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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한국하천협회(회장 홍형표)가 이달 2일부터 이틀간 `2023 하천관리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하천계획 다변화 및 위기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ㆍ외 홍수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하천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지자체 및 하천업계 종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일본 나고야 대학교 등 유명 외국 대학 석학을 비롯해 캐나다의 기반시설 컨설팅 기업인 스탠텍 관계자가 발표자(동영상)로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첫날인 이달 2일에는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이 하천관리의 당면 과제인 물길(하도) 내 토사와 수목의 최적 관리를 위한 기술적 전략과 준설을 주제로 하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낙동강 등 4개 시범구간 제방의 시추조사를 통해 기존 제방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및 개선안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하천정책과 해외(독일, 일본, 미국) 하천정책 및 홍수관리체계 ▲국내ㆍ외 홍수피해 조사 및 복구 사례 ▲홍수예방을 위한 홍수위험지도 제작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펼쳐진다.
오는 3일엔 행사 참가자들이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홍수ㆍ수질ㆍ수생태를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굿둑 운영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ㆍ외 하천관리체계 및 사례를 폭넓게 논의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효과적인 하천관리안을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2 · 뉴스공유일 : 2023-1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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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코레일은 `로봇 역무원 서비스`를 KTX 광명역에서 한 달 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 역무원은 ▲자율주행 ▲장애물 자동 회피 ▲3차원 공간 감지 ▲충전 시 자동복귀 등의 기능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1대씩 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용객을 지원한다.
길 안내를 받으려면 열차승차권 QR 코드를 로봇에게 인식시키면 된다. QR 코드 인식 시 화면에 목적지 목록이 표시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가고자 하는 위치까지의 최단 거리를 로봇이 안내한다.
짐 운반은 코레일톡 앱으로 로봇을 호출하고 지정된 장소까지 찾아온 로봇 몸통에 짐을 실으면 `길 안내`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호출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사람 없이 스스로 작동할 수 있지만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도우미 한 명과 조를 이뤄 활동한다.
코레일과 로봇전문기업인 트위니가 공동 개발했으며 공간이 넓고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향후 `연계교통 안내` 등 기능을 추가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기술을 철도 현장에 과감히 도입하고 교통약자도 보편적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혁신에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1 · 뉴스공유일 : 2023-11-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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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엠지(MZ)드리머스`를 주축으로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엠지드리머스는 문체부 2030자문단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년예술인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예술 활성화`를 주제로 청년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 `엠지드리머스`와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청년문화포럼`을 통해 10대 과제 중 `문화로 만들어가는 청년 친화 지역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번 4차 토론회에서는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자 김경호 ▲해정세라믹스튜디오 대표이자 도예작가 이해정 ▲연극배우 김윤후 등 엠지드리머스 단원이 주제를 발표하고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토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년문화포럼`은 지난 5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8월 대구광역시, 9월 부산광역시, 이달 광주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돼 왔다. 오는 12월에는 제5차 포럼을 열고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2023 청년문화포럼`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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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는 3일까지 `제16차 한-중앙아 협력토론회(포럼)` 대표단에 참가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물산업 수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와 함께 토론회(기후변화ㆍ환경보호 부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앙아 협력 토론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경제,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에 출범한 정례 다자협의체로, 이번 토론회는 ▲교통ㆍ물류 ▲보건ㆍ의약품 ▲기후변화ㆍ환경보호 ▲정보통신기술 ▲교육ㆍ과학 ▲관광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서 환경부는 오는 2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리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협의회`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물 기술 및 물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투르크메니스탄 물관리위원회 등 현지 정부 기관과 통합물관리, 해수담수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물산업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효율적 수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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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시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21곳은 올해 7월 폭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남 공주시 옥룡동 일원 등을 포함해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빗물이 빠지지 못해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2029년까지 약 487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ㆍ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173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하수관 용량 확대, 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 설치 등 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부산 금정 등 사업이 완료된 51개 지역에서는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에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대비 2배가량 확대한 325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침수예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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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이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5ㆍ18 민주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강기정 광주시장,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5ㆍ18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렸던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철거되고 변형됨에 따라 5ㆍ18 단체와 지역민들로부터 복원 요구가 지속돼 왔고, 정부는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2019년 3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설계를 추진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1980년 5월 당시 옛 전남도청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하고 작년 1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7월부터 진행한 탄흔 조사를 지난 27일에 끝내고 30일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서는 `옛 전남도청에 바란다` 영상을 통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염원을 공개하고 `소중한 기억이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 바로 옛 전남도청입니다`라는 주제로 복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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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스타트 ▲새일플러스 2종의 프로그램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2개의 프로그램이 최근 고용 환경의 변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특성 변화 등을 반영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자신감 고취, 진로 탐색, 구직 준비 등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된다고 분석된다.
진로탐색을 위한 ▲새일스타트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새로운 경력을 위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역랑 강화를 위한 ▲새일플러스는 진로가 결정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취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정ㆍ보급된 2종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는 누리집이나 각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문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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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잠실나들목에 2호 `래빗뮤지엄`을 개장했다고 전했다. 이제 잠실한강공원에 진입하기 전 전시관에서 들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래빗뮤지엄은 올해 8월에 조성한 망원나들목에 이어 두 번째 나들목미술관이다.
잠실 래빗뮤지엄에 들어서면,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한강 일대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현재 잠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작품과 더불어 한국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다. 점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과정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현해 원본은 그대로 살리면서 작품의 의미와 웅장함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체코 출신의 화가 안토닌 치투시의 고전 명화 `오를레앙 철도`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했다. 작품 전경에 증기 기관차와 들꽃들의 움직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 고흐 작품과 치투시 작품에서는 실제 날씨에 따라 그림에도 해가 뜨고 구름이 드리워지며 비나 눈이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제2호 잠실 `래빗뮤지엄`은 잠실나들목에 길이 13m, 높이 3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이 한강을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정각 30분 동안 스크린을 통해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 전국 자치구,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수가 많은 송파구에 래빗뮤지엄을 조성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로의 역할만 했던 나들목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어두웠던 기존의 나들목 이미지가 개선되고, 시민들을 한강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래빗뮤지엄을 점차 확대하고, 향후 각각 래빗뮤지엄의 다양한 콘텐츠와 예술작품을 다른 래빗뮤지엄에도 표출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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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특별법' 형태의 의원 입법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기현 대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 정책위는 김포의 서울 편입을 담은 행정구역 개편 특별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서울시와 경기도 가운데 어느 한 광역단체가 반대하더라도 김포시의 의지만으로도 서울 편입이 가능해 진다.
국민의힘은 김포 외의 다른 도시(고양, 하남, 광명, 구리, 과천, 성남 등)들도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파악해 서울 편입 가능성을 타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 인근 경기 도시들의 서울 편입 논의는 인구 불균형 해소(서울 인구 940만명대, 경기도 인구 1천360만명대 불균형, 세계도시 순위 38위)와 '메가시티 서울(면적은 605㎢로 상위 38개 도시 중 29위)' 구상에서 나왔다.
한편 최근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이유로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시킨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1-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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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다음 달(11월) 1일 관련 전문가들과 모여 `제31회 물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박찬복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 물류업계와 학계 전문가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과 스마트 물류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 배송대행 서비스사업자 인증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은탑 산업훈장 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 ▲산업포장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원제철 대표이사ㆍ아세테크 박종석 대표이사 등에 대한 수여식도 진행된다.
부대 행사에서는 물류 분야 13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IR 경진대회 및 우수작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며, 청년의 물류분야 진출과 신사업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한 물류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우수작 2작품에 대한 발표 및 시상도 이어진다.
백원국 제2차관은 "79만 물류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정부도 물류산업이 대한민국의 대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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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재개발원)에서 항공보안 분야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3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보안장비 개발 현황 및 첨단기술의 항공보안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교통보안청(TSA) 소속 국토교통부 파견관이 TSA의 업무를 소개하고, 한ㆍ미 간 협력사업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 이달 30일에는 제15회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항공보안파트너스, 인천국제공항보안, 항공사 보안요원들이 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별로 기량을 겨루며,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는 팀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수요 회복기를 맞아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업무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0 · 뉴스공유일 : 2023-10-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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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야영 등 특정도서에서 촬영된 불법 행위 동영상이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함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서에서 야영, 음식물 조리 행위 등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생태계, 지형, 지질, 자연환경 등이 우수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무인도서를 말한다. 특정도서에서는 야영, 인화물질을 이용한 음식물의 조리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동영상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옹진군 어평도 등 16개 특정도서에서 34건의 위법 행위를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확인된 34건 전체 영상에 대해 게재자에게 불법 행위임을 안내하고 자료 삭제를 요청했으며, 위반자가 특정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긴급조사 이후에도 특정도서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 ▲해양경찰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강화 ▲배낭여행 및 낚시와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특정도서 내 금지행위 공지 협조 요청 ▲항구와 선착장에 포스터나 현수막 게재 등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부가 특정도서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인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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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문화훈장 제정 50주년을 맞는 올해 금관문화훈장을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수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 분류돼 해당 분야 개척자나 원로급이 받는다.
최근 문체부는 `2023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7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5명 등 총 3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달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장애예술 관련 수상자와 가족 등이 많이 참석함에 따라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장애예술 표준공연장 모두예술극장을 개최 장소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는 장애예술인이 국악 축하공연도 펼친다.
유 장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2명의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보장을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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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지난 25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 공무원단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매해 각국 노동부 대표단을 초청해 방문 행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최저임금, 분쟁조정, 근로감독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교육원은 근로감독 교육을 비롯한 노동 분야 교육 시스템을 전수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임 시홍 노동직업훈련부 차관과 손 스라 최저임금위원회 연구부 부장, 보챈 비스너 노동분쟁관리국 사무관, 딤 우돔 근로감독국 사무관, 레이 찬타 국제협력국 팀장, 닌 버씨 법률협력국 부팀장 등 7명이 방문한다.
김태현 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의 근로감독 제도 개선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원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웅 생리티 캄보디아 채용기관협회장이 인천일보사에 방문해 인력난을 겪는 대한민국 산업 및 농어촌 현장에 캄보디아의 우수 근로자를 파견하고 재교육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칠 것을 논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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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한서대 비행장에서 항공레저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항공레저 페스타`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항공레저 등 기초항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항공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등 5개 종목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가 펼쳐지고, 열기구와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기 비상탈출 등 11종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연정국악단 등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같은 날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회복기에 있는 항공 분야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속적인 항공레저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비행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에 동호인들의 안전수칙과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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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ㆍ이하 중기부)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환경규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은 `일회용품 사용제한`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작년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규제가 확대ㆍ강화된 바 있다.
그간 소상공인 경영애로와 환경문제는 별개의 정책과제로 인식됐고, 환경보호를 위해 규제를 신설할 경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으로 연결돼 정책목표가 상충되는 측면이 있었다.
다만 3고(고물가ㆍ고환율ㆍ고금리) 위기 후 고금리가 이어지며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생활력 회복을 위해 양 부처가 손을 맞잡아 정책목표를 조율할 수 있는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및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공동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등 일회용품 규제와 관련된 주요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ㆍ단체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환경부와 중기부는 향후 이 자리에서 나온 애로ㆍ건의사항들을 함께 면밀히 검토해서 제도의 목적인 환경 보호를 달성하면서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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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ㆍ이하 GIST)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내달(11월) 1일부터 3일간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국제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유엔(UN)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글로벌파트너십(GPAI) 등 국제 사회에서도 관심이 높은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AI`를 메인 주제로 하는 `AI4Good(사회적 가치 지향 AI) 포럼`을 시작으로 ▲GIS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공동연구 심포지엄 ▲AI대학원의 AI데이 특별강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비전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GIST가 주관하는 `AI4Good 포럼`이 GIST 오룡관에서 진행한다. 포럼은 AI4Good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세션과 정책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책 세션에는 AI를 활용한 경제성장,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혁신, 문화 창의성, 국제협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평가받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의장인 테리 세즈노스키 UC 샌디에이고 교수 등 세계적인 AI 전문가들과 쩐득빈 아세안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UN, OECD 등 AI 정책 분야의 국제기구 고위급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연구개발(R&D) 연대 구축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유관 산업과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석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9월 개원 예정인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의 비전선포식도 열린다. 현재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AI정책전략대학원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인재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AI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GIST와 MIT의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에서 주관하는 `GIST-MIT 공동연구 심포지엄`이 열린다. 여기서는 `인식, 모델링, 탐색을 위한 AI 기반 소프트 로봇 스킨` 등을 주제로 GIST와 MIT의 공동연구 프로젝트 참여 교수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한다.
GIST AI대학원이 주관하는 `AI Day` 행사는 `생성형 AI와 초거대 AI`를 주제로 AI대학원 테드홀에서 열린다.
임기철 총장은 "GIST가 아시아 AI 헤드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글로벌 R&D 연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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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텔레콤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 및 요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이달 24일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 아이폰 앱에서 `A. 전화(이하 에이닷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HD 보이스 통화가 가능한 가입자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에이닷전화 최초 이용시 약관 동의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한 사용자만 통화 요약을 포함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약관 동의 후부터 발생하는 음성통화는 에이닷전화로 제공되며 에이닷 앱을 통해 발신ㆍ수신 시에 통화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통화녹음은 자동 녹음을 이용하거나 녹음이 필요할 때 통화 화면에서 수동으로 켤 수 있다.
발신 시에는 에이닷 앱 내의 에이닷전화 메뉴에 진입해, 키패드로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에이닷전 화홈에서 특정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탭해 발신하는 등 기존 전화 앱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이전에 에이닷전화로 통화한 이력이 있다면 발신 중의 통화 화면에서는 이전 통화 요약이 제공된다. 전화 수신 시에도 마찬가지다. 통화가 종료되면 녹음 파일이 생성되며, 녹음 파일은 STT(Speech To Text) 변환을 통해 채팅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전체 통화 내용에 대해 AI를 활용해 ▲통화 전체의 주제에 해당하는 한 줄 요약 ▲통화 문단별 상세 요약 ▲통화별 대표 태그 ▲통화 중 언급된 일정,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패턴에 대한 AI 제안 등이 생성된다. 통화녹음 파일에 대해 음성 재생과 통화 텍스트 및 요약에 대한 검색도 지원한다.
에이닷전화를 통한 통화녹음은 앱 데이터 형태로 이용자의 단말에 저장된다. 녹음 파일은 생성 후 1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며, 앱 데이터로 저장된 녹음 파일들은 앱 삭제ㆍ에이닷ㆍ에이닷전화 탈퇴(약관 철회)ㆍ사용자의 통화 요약 삭제시 삭제되며 복구 또한 불가능하다.
SKT 관계자는 "그동안의 전화 서비스는 단순히 음성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면 에이닷전화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통화 요약, 유형 분석 등 새로운 전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며 "통화녹음과 요약에 대한 니즈가 컸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5 · 뉴스공유일 : 2023-10-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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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지난 24일 국립재활원에서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돌봄로봇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돌봄로봇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재활원은 학술토론회를 통해 돌봄로봇의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돌봄 수요자(장애인 및 노인), 돌봄 공급자, 기업, 연구소, 요양시설, 요양병원, 정책 관련자 등의 관심을 촉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연구개발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각 세션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들에 대한 돌봄로봇 서비스의 현황과 고도화 방안 그리고 돌봄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추진방향에 대해 돌봄 정책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윤규 원장은 "이번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를 통해 돌봄로봇의 적극적 활용을 위한 정책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5 · 뉴스공유일 : 2023-10-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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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올해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달(9월) 1일 시작된 제6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에 전 세계 9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2명의 연수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6일에는 위탁교육기관인 우송대학교에서 환영식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공무원 등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개국 104명이 연수 과정에 참여했다.
12개월 동안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5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전반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주요 기관견학 및 현장학습, 업계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국내 철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해외 철도사업 수주의 가교 역할을 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LRT 2단계 PMC용역) ▲태국(복선철도 건설 시스템 사업) ▲이집트(철도현대화사업) ▲탄자니아(철도 표준궤 운영유지보수자문) 등 해외사업의 수주에 기여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사업 수주의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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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9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금일(24일) 전해졌다.
지난 19일 캐나다에 첫 매장을 열게 됨으로써 뚜레쥬르는 해외 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캐나다 1호점인 캘거리점은 캘거리시의 주요 상권인 H-마트 내에 위치해 브랜드를 알리기에 적합하다고 뚜레쥬르는 설명했다.
CJ푸드빌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뚜레쥬르 매장 출점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북미 지역에 연내 120호점을, 2030년까지 1000개 이상의 매장을 각각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캘거리점을 시작으로 토론토와 밴쿠버 등 캐나다 주요 거점에 뚜레쥬르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8월 미국 내 100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미국 조지아주에서 공장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미국 공장이 완공되면 빠르게 증가하는 북미 지역 제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온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매장을 늘리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해외 매장 수가 40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4 · 뉴스공유일 : 2023-10-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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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달 23일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중ㆍ남미 지역 백신ㆍ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ㆍ남미 지역은 중ㆍ저소득국이 많아 백신 자급력이 낮으나, 브라질ㆍ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이전 허브 수혜국들로 구성되어 있어 바이오 생산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보건복지부-미주개발은행은 작년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백신ㆍ의약품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중ㆍ남미 지역 백신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역내 의약품 산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주개발은행이 교육 비용을 부담하여 시작하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각 4주씩 2회에 걸쳐 중ㆍ남미 지역 바이오 인력 4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충북 오송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 연계를 통한 생산현장 실무교육도 진행하여 한국의 역량 전파는 물론 앞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미주개발은행과의 협력과정 외에도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지원으로 실시된 아시아ㆍ태평양 인력 교육,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원으로 실시될 아프리카 인력 교육 등 대륙별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꾀하는 국제기구들의 노력에 협조하고 바이오헬스 글로벌 리더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3 · 뉴스공유일 : 2023-10-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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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이 이달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동에 위치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청년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게임업계 현장 행보로, 유 장관은 케이(K)-게임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년 개발자와 창업자, 노동조합원, 게임인재원 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과 소통하며 게임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게임인재원 이유나ㆍ박기빈 학생 ▲라이터스 정희범 대표 ▲에브나게임즈 조현기 대표 ▲페퍼스톤즈 하수영 대표 ▲유닉온 장누리 대표 ▲네이션에이 유수연 대표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배수찬 넥슨지회 지회장 ▲엔씨소프트 노동조합 송가람 지회장 ▲케이퍼스 고성진 대표 ▲넥슨코리아 한재호 개발전략그룹장 ▲엔씨소프트 넥스트웨이브 프로덕션 서민석 센터장 ▲네오위즈 신작개발그룹 박성준 본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취임사에서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한 바 있는 유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종사자 노동 환경, 수출 활성화 등 게임 정책에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3 · 뉴스공유일 : 2023-10-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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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 범죄를 더욱 엄정하고 치밀하게 수사한다는 구상이다.
문체부는 이달 23일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를 출범하고 `저작권 범죄분석실`을 새롭게 운영해 국제화ㆍ지능화되고 있는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 범죄 근절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에 발표한 `케이(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사역량을 전문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 기존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의 수사팀을 4개 수사팀으로 개편하고 전자 법의학(디지털포렌식) 기반 과학수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문체부는 최근 1년간 불법 웹소설 유통 사이트인 `제주커피`, `카카영`, `바다닷컴`을 수사해 운영자 4명과 업로더 8명을 검거한 바 있다. 또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서비스인 비티브이(BeeTV)를 운영해 무단으로 방송을 송출한 일당 3명 ▲비트토렌트 코인 채굴을 위해 국내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물을 토렌트로 공유한 헤비 업로더 1명 ▲국내 웹하드 17개에서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공유해 1억37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헤비 업로더 1명을 검거하는 등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저작권 범죄 양상은 점차 해외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하고 있어 저작권 범죄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폐쇄된 `누누티비`와 같이 해외에 서버를 둔 대규모 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는 가상회선(VPN) 우회 기술,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술 등을 활용하고 텔레그램 등 사적 경로를 통해 은밀하게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격서버 사용, 차명계좌, 대리수행 등 범죄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 피의자 검거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수사팀을 기획 수사 전담, 국제 공조, 국내 범죄, 수사 지원 4개 팀으로 개편한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중 세 번째 전략인 `과학수사 확대` 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과학수사대 출범으로 국내ㆍ국외 수사와 기획ㆍ고소 사건 수사, 수사 지원 업무를 세분화함으로써 `누누티비` 등 대규모 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수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콘텐츠 분야별 전문 수사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획수사전담팀은 저작권 범죄 수사ㆍ조사 업무 담당 기간이 평균 6.8년으로, 15년의 저작권 범죄 수사경력을 갖춘 수사팀장과 최고의 사이버 수사 역량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춘 전문인력 5명으로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ㆍ이하 보호원)은 디지털포렌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내에 `저작권 범죄분석실`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신 디지털포렌식 소프트웨어와 증거물 복제 및 분석 장비,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하는 등 첨단 범죄 수사를 위한 장비도 확충했다.
`누누티비` 사이트 폐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이번에 신설된 `저작권 범죄분석실`은 지금까지 압수물 분석에만 의존하던 수사 상황을 극복하고, 저작권 경찰과 포렌식 전문가가 합동으로 불법 사이트와 유통경로를 사전에 조사ㆍ분석함으로써 신속하고 밀도 있는 수사와 포렌식 분석, 디지털 증거물 관리의 안전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또한 `저작권 범죄분석실`은 저작권 범죄 사이트 사전분석, 문체부와 보호원의 합동 수사전략 수립뿐 아니라 국내외 수사기관 간 국제공조 회의, 저작권 전문경찰 회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에는 `저작권 범죄분석실`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박사급의 디지털포렌식 전문인력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3 · 뉴스공유일 : 2023-10-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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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제43회 항공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8일간 `항공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식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항공주간은 "다 함께 날아올라, 더 높게 더 멀리"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예비 항공인들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0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항공교육기관, 항공업계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대한민국 공군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개막식과 함께 `제6회 항공산업 JOB FAIR`도 동시에 열린다는 소식이다. 총 61개 기업이 참여해 약 1550여 명에 대한 채용 계획과 기업 현황을 소개하고, 16개 기업에서 340여 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주요 항공사들은 무료 항공권,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등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50회 국제학술대회`, `제16회 항공산업 전망세미나`, `제15회 항공보안 경진대회` 등 항공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산업이 국민과 경제의 핵심 성장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3 · 뉴스공유일 : 2023-10-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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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산하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오는 23일부터 5일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산하 국제과학기술박물관위원회(CIMUSET)의 국내 첫 단독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본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 300명이 국립항공박물관에 모인다.
CIMUSET은 매년 회원국 중 1개 국가를 선정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을 선정해서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신체ㆍ정신적 장애뿐 아니라 문화, 경제, 사회, 언어, 인종 등 보다 폭넓은 범주에서 제기되는 접근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8월 체코 프라하에서 선포된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과학기술박물관에 적용하는 가장 첫 번째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30개국의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오는 23일부터 3일간 국립항공박물관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 박물관 접근성에 대한 3개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인 영국 로열 홀로웨이 대학의 한나 톰슨 교수, TED 강연으로 유명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 행동가 시니드 버크, 장애인 수영 선수로 현재 캐나다 국립과학혁신박물관 접근성 고문을 맡고 있는 카밀 베루베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전 세계의 많은 과학기술박물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국립항공박물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국립항공박물관 개관 이후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역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첫 번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이번 총회를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서 모두가 함께 하는 상생적 박물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0 · 뉴스공유일 : 2023-10-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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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2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TF)` 3차 토론회를 연다고 전했다. 본 토론회에서는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고자 지난 9월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한 바 있다.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이 공공기관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여행업ㆍ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관광벤처기업, 그리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환경변화를 개관한 1차 회의에 이어, 지난 6일에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관광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토론했다고 알려졌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참석한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기업 디지털전환의 주요 형태인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를 진단했고 ▲어딩 김영준 대표는 다수의 관광사업 디지털 솔루션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중소형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엠와이알오(MYRO) 조준형 대표는 최근 여행의 흐름을 `초개인화`와 `디지털화`로 정의하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여행객을 위한 여행 일정을 즉석에서 구성, 제안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3차 토론회에서는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다룬다. ▲야놀자의 김정윤 솔루션전략그룹장은 야놀자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모델을 통해 여행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제안 ▲마스터카드의 이원웅 이사는 핀테크 산업의 가상 결제 시스템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마스터카드 사례를 통해 제시 ▲관광공사의 디지털혁신실과 관광빅데이터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과 빅데이터 사업들을 재점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두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관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산업 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우리 관광산업이 새로운 관광시장을 선도하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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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전북 김제시에서 `2023년 논 하계조사료 수확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수급 안정 및 조사료 자급률 제고 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서 여름철 논에 벼 대신 조사료를 재배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연초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를 위해 여러 차례의 사업 설명회, 간담회, 매주 지자체 회의 등을 통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7413ha을 확보해 목표치 7000ha 대비 106% 달성했다.
이에 따라 논에서 생산된 하계조사료가 최대 10만 톤에 달해 2022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지자체, 농협경제지주 등을 통해 생산된 하계조사료가 실수요처에 공급될 수 있도록 안정적 유통 체계도 마련했다.
동진강낙농축협 김투호 조합장은 "논 하계조사료를 60ha에서 재배해 사일리지 1060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하계 논에 벼 대신 조사료를 재배함으로써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논 하계조사료 재배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 및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계 논에도 조사료 재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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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함께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행사 첫째 날과 둘째 날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의 달`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1972년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 지정 이후 서울에서 열었던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93년부터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자은도는 1000여 개에 달하는 신안의 섬 가운데에서도 이국적 해변과 해송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평가된다. 문화예술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신안군이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다양한 피아노 공연을 개최하며 `피아노 섬`을 표방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뮤지엄파크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매일 오후 6시 피아노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다. 첫째 날에는 이번 행사의 총감독인 임동창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가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 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자 104명과 함께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생강 대금 명인, 왕기철ㆍ왕기석ㆍ이영태 등 판소리 명창이 함께하는 피아노와 국악의 협주가 이어진다.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는 임동창 총감독이 서남해안 섬 지역의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문화의 달` 개막식이 열리는 이달 21일에는 신안 어린이합창단의 `신안 아리랑` 합창을 비롯해 104대의 피아노와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창 등 국악이 만나는 웅장한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나도 피아니스트` 공연이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 뮤지엄파크는 무료로 개방되며, `인공지능(AI) 피아노 전시`와 19세기 제작된 `고미술 피아노 전시`도 열린다. 또한 행사장과 라마다호텔, 무한의 다리 등 자은도 주요 지점에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즉흥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문화의달` 기념행사에서는 피아노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문화의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문화의 달` 행사 현장을 찾아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지속적인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이들이 또 하나의 K-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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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이달 18일 「노인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경기 안산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노인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시ㆍ군ㆍ구가 다양한 의료ㆍ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현재 12개 지자체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이다.
이날 이 차관은 안산시 담당자들을 비롯한 의료ㆍ요양ㆍ돌봄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판정체계 적용, 돌봄 연계체계 구축 등 의료ㆍ요양ㆍ돌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는 노인 케어안심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과 치료, 돌봄을 적기에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중심의 노인 의료ㆍ돌봄 제공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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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순제ㆍ이하 진흥원) 및 8개 유관 기관과 함께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를 축제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3일간의 특별한 행복`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온 사업이라 평가 받는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문화프로그램 총 21만 건이 진행됐고 누적 인원 44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3일간의 특별한 행복`에서는 ▲`집콘`, `청춘마이크` 등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 다시 보기 ▲기획전시와 팝업 특별전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과 함께하는 `맨날 만날 문화마켓`을 즐길 수 있다.
첫째 날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집으로부터 시작한다`라는 기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참여를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을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었던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생중계로 음악과 함께 많은 이들을 위로했던 가수 정인과 박재정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서 둘째 날인 토요일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전국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을 펼쳤던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표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장유경, 카메라타 아르스 악티바, 모허, 농부마술사, 리온, 요들리요들레 등 총 6개 팀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1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도 열린다는 소식이다. 광화문 광장에 미로형의 갤러리를 만들어 사진과 영상, 인스타툰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달고나 아트, 이쑤시개 조각, 수박 페인팅 등 일상의 소재를 사용해 자신만의 예술로 승화시킨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쇼와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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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지난 17일 수프로와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수프로는 2000년 설립돼 자연환경복원, 도심벽면 및 해외 녹화 등 수목 생산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코넥스 상장 기업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유용 담수 미생물을 활용한 식물 가뭄스트레스 경감 연구` 수행으로 리시니바실러스 미생물을 야외에 식재된 목본류에 처리하고 10주간 단수했음에도 이 목본류의 광합성 활성과 상대수분함량이 정상군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스트레스 반응 물질도 62% 적게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수프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 및 탄소저감 효율 증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전망이다. 수프로는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시설양묘 및 조림사업에서 물 부족 및 물ㆍ에너지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담수 미생물 처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에 쓰인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밭 용수 사용량을 5% 줄이면 연간 1억6000톤(379억 원/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과적인 탄소배출권 확보에 유용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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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17일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지방 체류지원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12만 명으로 늘리는 등 고용허가제를 확대ㆍ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지역 취업인구 감소로 현장 구인난을 더욱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용허가제 개편 및 운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1차 중앙-지방 협의회를 통해 지역 인력수요 등 현장 의견에 기반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번 2차 협의회는 `2024년 외국인력 도입 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외국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외국인력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각자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지역별 맞춤형 체류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별 외국인력 수요조사 가이드라인`을 각 광역지자체에 안내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분석ㆍ파악한 외국인력 수요에 대해 논의했다.
지자체별로는 주력 산업 및 인력난 심화 업종 중심으로 ▲자체 실태조사 ▲행정통계 활용 ▲지역 거버넌스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인력 수요를 고용노동부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수요와 전반적인 인력 수급 전망 추계 등을 감안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제 때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내년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체류지원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역이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지자체에 약 300개의 외국인근로자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주말상담, 한국어 교육 및 생활ㆍ문화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인프라 활용을 통해 외국인력에 대한 생활ㆍ문화 활동 등 지원에 있어서는 지자체가, 고용허가제 운영 및 근로활동에 관한 상담ㆍ교육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가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따라서, 외국인력 도입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것을 감안하면, 중앙과 지방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상담, 교육훈련, 생활 지원 등 체류기간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2024년부터 민간보조 방식의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정부 직접 수행방식으로 개편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직장생활과 관련한 고충상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는 지역 문화체험, 교류 모임, 의료ㆍ생활정보 제공 등에 책임 있는 역할을 맡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중앙-지방 협의회`를 활용한 정책 공론, 우수사례 공유ㆍ확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전반적인 체류지원에 있어 중앙-지역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허가 규모, 신규 허용 업ㆍ직종 우선 실시 등을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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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간 실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행실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 대상 중 약 44%를 차지하는 97개 사업장에서 ▲경고표시 미부착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미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 등 총 223건의 제도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2022년도 감독 결과와 비교시 2021년에 새로 도입된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은 전년에 비해 위반율이 감소한 반면, 경고표시 부착 및 근로자 교육 실시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제도 외에도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거나, 작업장 내 유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등 근로자 건강보호조치가 미흡한 사업장도 적발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를 실시하고,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간 10톤~100톤의 화학물질을 제조ㆍ수입하는 사업장은 내년 1월에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에 제출하고, 영업비밀이 포함된 경우에는 대체명칭과 함유량을 기재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비공개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성실히 작성하는 것은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사업주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사전에 근로자들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위해성ㆍ유해성과 취급 방법 등을 충분히 교육해서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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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7000개를 시 외곽 지역에 살포해 157km의 방역대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점막상피를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한 이후로 현재까지 시에서 광견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살포 위치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시 안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우이천이며, 광견병에 대한 촘촘한 방역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한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살포된다.
또한, 미끼 예방약이 살포된 곳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서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을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약에 묻게 되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살포하는 미끼 예방약은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 있지만, 정확한 광견병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동물과 산행을 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증상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 성향을 보이며,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할 수 있다.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바로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내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 원천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가을철 산행 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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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민의 추억을 재생(再生)합니다`를 서울기록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서울시민의 추억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체험행사다.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나 재생기가 없어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시민 기록이 많은 이들을 위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화해 세상 밖으로 꺼내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예약은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무료이고,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됐다. 단, 1인당 2개까지만 가능하고 선착순 1일 4명, 5일간 총 20명만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서울기록원에서 직접 시민들의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직접 디지털 변환 체험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200개 접수 시 종료된다고 전했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서울기록원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의 경우 서울기록원에 변환할 비디오테이프와 전자파일을 담아갈 USB 또는 16GB 이상의 외장하드를 가져오면 된다. 서울기록원은 방문 전 유선전화로 접수 마감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로 변환된 영상기록 사본을 서울기록원으로 기증하고 싶을 때는 서울기록원 담당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된다. 이렇게 기증된 영상기록은 서울기록원에서 시민의 기록으로서 영구 보존된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기록원 기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희 원장은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집 어딘가에 방치된 경우를 많이 봤다"며, "시민들의 옛 추억 영상들을 디지털로 변환해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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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ㆍ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내부 통제 강화 등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자격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2023년 HRDK 윤리경영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 및 소속기관장 등 55명은 선언문을 통해 ▲규범준수 ▲적극행정 ▲사적 이해관계 배제 ▲상호존중 ▲ESG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선언문은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및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 내용을 반영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참석자들은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 착오 예방 노력을 공유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방안을 토론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기준으로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다시금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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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소장 김선조)는 이달 17일, `체험하는 실습형 산업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가정해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청사 구현`을 목표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현장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체험장에서 실제 사고를 체험하고 행동 요령을 습득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우고, 안전한 작업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요령을 학습하게 된다.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구부 추락 ▲고소작업대 추락 ▲밀폐공간 질식 ▲감전사고 ▲중량물 취급 시 근골격계 질환 등 사고에 대비한 올바른 작업 요령과 사고 사례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화재 진압 및 열연기 대피요령, 올바른 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등 사고 발생을 대비한 응급조치 요령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실제와 같은 시설에서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하여 안전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 실시 후 전문기관과 협의하여 체험형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선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이번 산업재해예방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양과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대처를 위해 체험형 교육으로 시행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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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이달 17일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지원 강화방안 설명회`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이 개최하며 전국 시ㆍ군ㆍ구 복지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설명과 `복지등기서비스` 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지자체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의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와 다른 경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를 통해 개선된 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모금회는 서울시와 협업해 진행 중인 민-관협력 사업 `나눔네트워크사업`을 소개하고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 의심 가구에 복지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파악된 위기정보를 지자체에 전달하는 "복지등기서비스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종시 면지역의 문화생활 소외를 막고, 아동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세종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원하고 있는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위기가구들이 처한 상황과 연결해야 할 복지자원들이 점점 다양해져 민-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민간과 협력해 촘촘하고 두텁게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년간 찾아가는 보건ㆍ복지서비스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 인력 1만2667명을 증원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증원된 인력이 위기가구 발굴 등에 효율적으로 배치ㆍ활용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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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린이집과 같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되고 지역 중심의 신속한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소규모 취약시설 8만2000개중 4만6000개를 차지하는 경로당은 노후화되고 있는 반면, 관리인력과 안전점검 부족으로 안전관리상 문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부처들은 금년부터 2027년까지 시니어 3000명 이상을 점검원으로 육성해 18만 건 이상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채용된 시니어 역량 강화와 신뢰성 있는 점검 결과를 얻기 위해 IT 기반의 스마트 점검 웹 보급, 점검 역량 교육, 성과검증, DB화 등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점검 기준 정비, 지자체에서 시니어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비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점검 결과 안전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정밀 안전검점 후 신속한 조치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보수ㆍ보강비용을 포함한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 부처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안전관리 비용 투자 효과와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면서, "다른 소규모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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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를 비롯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손을 잡았다.
정부는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추진을 지원하는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활력타운은 비수도권 기초 지자체에 주거ㆍ문화ㆍ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해 은퇴자ㆍ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된 시범사업은 지난 6월 21개 기초 지자체 중 7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4년 지역활력타운사업에는 부처 연계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새롭게 참여했고, 8개 부처별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며 국고보조사업 지원도 확대한다는 소식이다.
2024년 신규 사업지는 내년 1월에 전국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 통합 공모를 시작해 상반기 중 10곳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착수 이후 접수ㆍ평가가 이뤄지고, 그 이후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 시에는 다부처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합 적용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지역 조성을 위한 지역활력타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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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사내 장애인 미술작가 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번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신규 운영하는 장애인 근로자 업무용 공간 지원 정책인 `가치일 센터` 시범운영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현대엔지니어링 미술작가 작업장을 `가치일 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게 되며, 직무지도원 배치, 시설장비 지원금 지원, 업무시스템 지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근로 환경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가치일 센터` 운영 협력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지원 정책 간 협업을 통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창출 및 근로환경 질적 개선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가 진행 중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이 시너지를 창출해 매우 뜻깊은 결실을 낳았다"라며 "향후에도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2017년부터 연 2회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지원하고, 지난해에는 파란동그라미 협동조합과 장애인 채용 전용 카페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6 · 뉴스공유일 : 2023-10-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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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상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한인사회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지 한국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제주의 미래산업 비전과 미국 방문 성과를 홍보했다.
제주도는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2023년 제50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제주 상품의 매력을 알리고, 재미 교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있는 LA한인축제는 1974년 시작돼 미국 한인사회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퍼레이드와 문화공연, 대한민국 지방정부 및 기업 홍보관,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행사장에서 삼다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제주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제주는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서부지역을 교두보 삼아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청정환경에서 생산된 1차 농·수산물은 물론 소주 등 공산품까지 우수한 품질과 청정이미지를 앞세워 미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어 “이번 미국 방문 기간 구글과 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조비 에비에이션, 오버에어와는 UAM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며 “제주와 미국, 한미 관계의 발전을 위한 한인사회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LA한인축제 참석에 앞서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한국어로 방송되는 우리방송과 특집 대담을 가졌다.
오영훈 도지사는 대담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에서 UAM, 민간 우주산업, 그린수소, 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며 대한민국 번영을 이끌고 있는 제주의 달라진 위상을 홍보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LA한인축제를 끝으로 미국 출장을 마무리하고 14일 새벽 귀국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출장 기간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와 간담회 개최, 구글 클라우드·조비 에비에이션·오버에어·풀러턴시와 각각 협약 체결,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참가 등 일정을 소화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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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민국 최대 생산지 영덕군의 ‘송이버섯’이 10월 10일 방송된 SBS ‘살맛나는 오늘’에 소개됐다.
이날 방송된 SBS ‘살맛나는 오늘 - 영덕송이로드 특집편’에서는 가수 이현우, 류이라 아나운서, 이윤아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가을 제철 음식 가운데 가장 귀한 송이버섯을 명인의 도움으로 산에 들어가 직접 채취했고, 직접 딴 송이를 넣은 라면을 시식하며 그 맛에 감탄했다. 이후 영덕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영덕 송이 한마당 현장 등에 방문하며 송이버섯 유통 과정을 체험했다.
송이버섯은 땅속의 균사가 소나무 뿌리에 붙어 양분을 얻으며 자생하는 버섯으로, 적절한 온도와 습도 그리고 일조량으로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자연산으로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버섯이다.
경상북도 영덕은 송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데다 해풍을 받고 자라 흙내음, 솔내음이 어우러져 그 향과 풍미가 뛰어나 애호가들 사이에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덕군은 송이버섯 대표 생산지가 되기 위해 송이 축제 한마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송이버섯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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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세계 채식인의 날(10월 1일)이 있는 10월을 맞아 누구나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를 한정 판매한다.
세계 채식인의 날은 국제채식연맹이 생명 존중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채식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하지만 채소 위주 식단이 탄소 배출을 줄여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채소 요리는 맛있게 요리하기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에 샘표는 누구나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와 함께 요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는 △요리에센스 2종(연두 순, 청양초) △새미네부엌 물김치 양념 △새미네부엌 모듬야채 수제피클소스 △채소 집밥 레시피북으로 구성돼 있다.
연두는 샘표의 콩 발효 맛내기 기술로 탄생한 제품으로, 독보적인 미생물 제어 기술로 찾은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최적의 맛을 구현해 100% 순식물성 콩 발효액이지만 고기를 넣은 듯한 깊은 맛을 낸다. 파, 마늘 등 채소 우린 물을 더해 다른 양념이나 재료 없이도 연두 하나만으로 쉽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색과 향이 진하지 않아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지만, 특히 채소 본연의 참맛을 쉽게 살리면서 부족한 감칠맛을 채워줘 채소 요리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연두는 영국 ‘베지 어워드’에서 베지테리언 식품과 비건 식품 2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시상식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에서 최우수상(2 Stars)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미네부엌 물김치 양념은 마늘, 양파, 배 등 물김치를 만들 때 필요한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있어 누구나 맛있는 물김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먹기 좋게 썬 제철 채소에 양념과 생수를 붓기만 하면 끝이다. 새미네부엌 모듬야채 수제피클소스는 오이, 당근, 비트 등 원하는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생수와 소스를 같은 비율로 붓기만 하면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피클을 완성할 수 있다.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도 좋다.
이와 함께 각종 샐러드, 덮밥 같은 한 그릇 요리부터 밑반찬과 이국적인 요리까지 100여가지 채소 집밥 레시피와 식재료 정보가 담긴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Oh! My Green Table’도 선물한다. ‘재료의 참맛 살리는 연두키트’는 13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한정 판매된다.
10월 5일에는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 공간에서 ‘우리, 즐겁게 요리해요-즐거운 채식요리 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샘표 우리맛 연구원과 함께 양파 수프, 후무스, 버섯 알리오 올리오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채식 요리를 만들어 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기는 경험을 가졌다.
샘표는 건강상의 이점·지구환경·동물복지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채소 요리는 맛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복잡한 양념 없이 연두 하나로 다양한 채소 요리를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샘표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알리고자 2016년부터 ‘우리맛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배추·무·양파 등 즐겨 먹는 채소와 봄나물·버섯·콩 등 51가지 식재료를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적용해 연구하고, 콩 발효를 활용해 고기 없이도 고기 맛을 내는 등 같은 재료라도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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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베이커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빵부장은 ‘소금빵’과 ‘초코빵’ 2종으로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빵을 모티브로 개발했다.
소금빵은 버터를 베이스로 한 빵에 소금을 뿌려, 고소한 풍미와 짭짤함이 조화를 이룬 맛이다. 특히, 프랑스산 고급 버터로 꼽히는 이즈니버터와 명품 천일염 게랑드소금을 사용했다.
초코빵은 크루아상에 코코아파우더를 뿌린 것으로, 깊고 진한 초코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크루아상 모양으로 만들어 베이커리 스낵의 아이덴티티를 살렸으며, 작은 크기로 한입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 빵부장 소금빵은 23일, 빵부장 초코빵은 12월 초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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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도시속작은학교(교장 문영민)’와 ‘비전학교(교장 박선숙)’ 학생들이 강원도 횡성부터 경포 해변까지 150㎞를 걷는 특별한 완주를 마무리했다.
2023년 9월 강원도 경포 해변에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은 학생들 15명이 모였다.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횡성~경포 해변을 5박 6일간 도보로 완주했다.
학생들은 ‘너가 더 못 걷겠다고 하면 우리가 업어줄게’, ‘너 속도에 맞춰서 다 같이 걸을게. 같이 완주하자’ 등 서로를 격려하며 해단식 장소까지 묵묵히 발걸음을 옮겼다. ‘화이팅’, ‘할 수 있다’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이 완주 장소에 도착했을 때, 완주 테이프를 들고 기다리던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모두 부둥켜안고 울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03년부터 매년 비전학교, 도시속작은학교 청소년들과 서울~강원도까지 도보 여행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3년간은 서울 둘레길 157㎞를 릴레이 완주로 걸었고, 올해는 4년 만에 걸어서 강릉까지 가는 150㎞ 도보 여행을 재개했다.
친구들을 위해 “화이팅”을 쉬지 않고 외치던 안전요원 대장 장범규(19) 학생은 “함께하는 것의 힘이 참 큰 것을 알았다. 혼자였다면 못 걸었을 텐데, 같이 있으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나영 수석 장학사는 출정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고, 도시속작은학교 문영민 교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생들이 참 대단하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는 경험이 되었을 것”, 비전학교 박선숙 교장은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늘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는 고등 1~3학년 과정으로 각각 서대문청소년센터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일상을 살아갈 힘을 갖기 위한 바리스타, 컴퓨터 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등의 대안교과와 직업 현장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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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유지를 위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 구입 시 중요한 요소로 ‘건강’을 선택한 비율이 2020년 29%에서 최근에는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맛과 영양,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채워주는 ‘건강한 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유럽 버터는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식단에 영양가를 더해주는 대표적인 건강한 지방이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끄니엘(CNIEL)이 주관하고 유럽연합(EU)가 지원하는 유럽 버터 홍보 캠페인 ‘버터 오브 유럽’의 일환으로 10월 11일 잠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총괄 셰프인 미카엘 로빈(Mikael Robin) 셰프와 함께하는 올해 첫 ‘프랑스 버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식품 관련 기자들과 푸드 컬럼리스트,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프랑스 버터를 통해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미카엘 로빈 셰프가 시연한 프랑스 버터를 사용한 다양한 건강 메뉴를 경험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지방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균형 잡힌 식단에 있어 지방은 필수적이다. 주요 에너지 공급원이며, 영양소 흡수 및 주요 대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지방 중 대표적인 것으로 버터가 있다. 적당량의 버터 섭취는 비만,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위험 감소 등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버터에는 비타민 A와 D,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은 음식에 풍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마법과 같은 요소가 될 수 있다. 맛과 질감을 한층 높여 좋은 요리에 깊이를 더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버터는 수많은 베이커리 제품, 고급 소스부터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나 매쉬드 포테이토에 이르기까지 많은 요리에 맛을 더해준다.
이렇듯 버터와 같은 적절한 유형의 지방을 적정량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와 질감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즉 최적의 식재료 선택을 위해 요리에서 지방의 역할 그리고 풍미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건강하고 맛있는 버터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정답은 ‘유럽 버터’에 있다. 유럽은 농장에서 매장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를 보장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버터를 요리의 기본 요소로 사용하는 프랑스의 버터 품질 관리는 가장 까다로운 곳 중 하나로 유명하다.
프랑스 유제품의 품질은 높은 수준의 생산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심지어 프랑스 농림부 지침에 따라 동물 복지로 확대돼 프랑스 젖소의 건강 보존을 농업 분야의 핵심 고려 사항으로 삼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생산된 프랑스 버터는 전문 셰프나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레시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최상의 베이킹, 텍스처, 맛을 위한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요리경력 20년의 2022년 미슐랭 스타 식당 ‘라 샤보트리(La Chabotterie)’ 오너 및 총괄 셰프 뱅저맹 파티시에(Benjamin Patissier)는 “브르통(프랑스 최 북서부이자 주요 우유 생산지) 출신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버터가 요리에 있어 최고의 지원군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요리할 때, 반가염 프랑스 버터 사용을 선호한다. 고기 또는 생선에 컬러를 더할 수 있다는 커다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반가염 버터에서 물을 증발시키면 버터의 온도가 더욱 잘 올라가면서 아로마가 농축된다”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 우딩 지우하오 카페 앤 비스트로(Wuding Jiuhao Cafe & Bistro) 총괄 셰프 왕멍(Wang Meng)은 “프랑스 버터는 독특한 맛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른 버터와는 차별화된다”며 “본연의 색도 아름답고, 감미로운 맛도 돋보이며, 다른 버터에 비해 수분 함량도 낮다”고 설명했다.
2023년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물랑의 윤예랑 오너 겸 총괄 셰프는 “프랑스 버터는 특히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가 뛰어나다. 버터의 풍부하고 깊은 풍미는 여전히 자연 방식을 추구하는 프랑스의 생산 공정에서만 얻어낼 수 있다”며 “엄격한 품질 관리 덕분에 프랑스 아티쟝 버터는 믿을 수 있고 일관적이며, 버터가 지닌 가장 고급스러운 면을 드러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버터류 시장은 2019년 이후 급격한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버터 시장은 2016년 149억원에서 2021년 278억원으로 17.8%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359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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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보은군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보은전통시장 쉼터 뒤편 화랑시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은대추축제 기간에 진행하는 프리마켓으로, 보은군에서 활동하는 셀러들로 구성돼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싱어송라이터 주노가, 이훈주와 핑크유자밴드, 통기타 듀엣 통기타젬스의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타투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5000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3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인 만큼 보은대추축제 행사장에서 5만원 이상 농산물을 구매한 외지 관광객에게는 전통 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하는 등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을 상권으로 유입할 요소들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로 보은대추축제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이 보은전통시장, 결초보은시장으로 방문하는 계기가 돼 보은군 전통 시장의 우수함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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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상권르네상스 지원사업의 추진 주체인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센터장 고현석)는 10월 12일(목) 10시 30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성공사례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정부지원사업인 부평상권 활성화의 중요한 성공 요소인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성공 사례자의 강의를 통해 부평르네상스 상권의 상인들이 직접 성공사례자의 현장감 있는 장사 경험담과 성공 요소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나서는 조영준 삼청동 호떡 대표는 대기업 출신으로서 어찌 보면 작은 아이템인 호떡으로 연매출 5억원의 서민갑부가 된 소상공인 성공 사례자다. 조영준 대표는 “부평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함께 부평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진 장사 여건에서 노력하는 상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가 기획한 ‘부평상권 스마트상권만들기’의 첫 사업인 ‘골목 스마트상권 만들기 상인교육’의 소상공인 성공 사례 특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골목 스마트상권 만들기 상인교육은 △1교시 : 각종 정부정책 활용하기 △2교시 : 스마트상권 지원사업 교육 △3교시 : 스마트상권 지원사업 실무(1) △4교시 :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실무(2) △5교시 : 인공지능시대 ChatGTP 활용과 매출 향상 △6교시 : 상인 성공사례 특강(삼청동 호떡 조영준 대표)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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