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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10월 9일로 창립 71주년을 맞았다. 김승연 회장은 휴일이었던 창립기념일 다음날인 10일(화), 사내 방송을 통해 직접 창립기념사를 발표하면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은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창립 71주년을 기념했다.
◇ 창업 시대의 야성 되살려야
10일 오전, 김승연 회장의 그룹 71주년 창립기념사가 사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김 회장은 ‘창업의 아침’을 주제로 한 기념사를 통해 한화그룹이 시대적 사명감으로 남다른 성장사를 써내려 왔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최근의 지속적인 사업재편과 M&A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업 시대의 야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 시대와 같은 생존에 대한 열망, 과감한 실행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100년 한화 그 이상의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매 순간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불굴의 창업정신과 사명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한화오션, 압도적 성공의 서사 써가자
새롭게 합류한 한화오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오션이 지닌 저력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기존의 역사를 뛰어넘는 성공을 이뤄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치열한 경쟁 끝에 울산급 호위함 Batch-Ⅲ 5, 6번함을 수주한 바 있다. 출범과 함께 이뤄낸 이러한 성공의 스토리를 지속 이어갈 것을 약속한 것이다. 김 회장은 임직원들이 확신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그룹의 과감한 혁신을 이어갈 때 불확실성은 성공의 새 역사로 채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다양성을 동력으로, 정도경영을 지향점으로, 더 높이 도약
김승연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화의 DNA는 포용과 관용을 근간으로 ‘함께 멀리’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조직 재편과 M&A 등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서로의 장점을 융합해 더 나은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호주 레드백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9 자주포 및 천무 폴란드 수출 등 최근의 성공이 한화그룹의 1등 기업문화로 공고하게 정착하도록 하자는 당부도 더했다.
특히, 모든 사업영역에서 더욱 엄격한 준법정신과 차별화된 윤리의식으로 정도경영을 실천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 임직원이 한화의 주인공이자 자랑스러운 챔피언
기념사의 말미에서는 그룹 임직원들을 각별히 격려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을 성공의 역사로 이끈 임직원 모두가 오늘의 한화를 만든 주인공이자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창업 시대의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챔피언이 돼 한화 가족 모두가 함께할 100년 한화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며 약 5분 분량의 창립기념사를 마쳤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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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금봉산농원’에서 자연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좋은 재료를 발효 숙성하는 비법을 배우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생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충정북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충북 충주 ‘금봉산농원’ 혈당을 낮추는 ‘당뇨고추장’ 만들기 체험
‘당뇨고추장’이라는 용어는 특별한 식품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병 환자들이 식사를 할 때 몇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고추장이다. 당뇨병 환자는 식품의 설탕 함량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고추장에는 설탕이 들어갈 수 있어 가능한 낮은 설탕 함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고추장은 고단백, 고섬유 식품이 될 수 있으므로 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제품이 좋다. 바로 이런 장점을 두루 갖춘 식탁의 보약 ‘당뇨고추장’을 금봉산농원에서 만날 수 있다.
갱년기는 생애의 변화 단계로 호르몬 변화와 함께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생활 개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균형잡힌 식사, 칼슘 섭취, 식이섬유 섭취, 식품의 열량 조절, 고단백 식사, 영양제 고려, 음주 및 카페인 제한, 건강한 유산균 섭취 등이 있다. 유산균의 섭취는 다양한 경로로 이뤄지는데 요거트와 같은 식품을 섭취해 소화와 면역체계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요리의 재료로 쓰이는 간장, 고추장, 된장, 쌈장은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필수 식품이다.
금봉산농원에 도착하면 된장, 간장, 고추장, 쌈장 등 원하는 장 만들기 체험을 선택할 수 있고 강정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고, 비용은 1인당 1만5000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7000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쿠폰 수량 소진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음).
또한 차로 20분 거리에 충주댐, 중앙탑공원 등 명소가 있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체험을 하고 충주댐의 가을을 둘러보기 안성맞춤이다.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는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기획해 ‘촌캉스’ 시그니처 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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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으로 알려진 임기종(66세) 씨가 아내와 아들과 함께 서울을 찾았다.
지난해부터 임기종 씨를 후원해 온 외교통상부 소관 NGO 단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임기종 씨와 가족들을 서울로 초청했다.
임기종 씨는 45년간 설악산에서 지게로 짐을 옮기는 일을 해왔으며, 빠듯한 살림 속에서도 24년 동안 1억원이 넘게 기부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내와 아들을 돌보면서 아들이 머무는 시설을 시작으로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을 도우면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 씨 가족은 2박 3일간 서울에 머무르며 63스퀘어 전망대 및 아쿠아리움을 방문했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유람선을 타고 생애 첫 가족여행을 즐겼다. 그는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오후에는 잠시 비가 내렸음에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해서 기분이 좋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새 옷을 입고 첫 가족사진을 촬영했으며, 신도림 커뮤니티가 준비한 결혼기념일 축하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 살레시오성미유치원을 방문해 ‘기부와 나눔’을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따뜻한 하루는 청력이 좋지 않은 임 씨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내 분을 위해 치아 및 청력 등의 진료를 받게 했으며, 향후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2박 3일간의 서울 나들이를 마친 임기종 씨는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도움을 주고 계시는 따뜻한 하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었는데 난생처음 세 식구가 서울로 여행도 오고, 유람선도 타고 가족사진도 찍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따뜻한 하루는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 씨를 후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활발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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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류임철ㆍ이하 자치인재원)은 이달 20일까지 9일간 `몽골 관리직 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몽골 관리직 공무원 10명이 한국의 지방정부 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 경험 등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이다.
이번 연수는 몽골 국무총리가 국가 장기개발계획인 `VISION 2050`의 성공적 실행에 필요한 지방공무원의 행정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자치인재원에 연수를 요청해 이뤄지게 됐으며, 비용은 몽골 정부가 부담한다고 전했다.
연수생은 몽골 공무원 교육기관인 몽골 국립거버넌스아카데미(NAOG)에서 2021년부터 `몽골 국가 장기개발`에 대한 교육을 받아 배출한 약 1만 2000명의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지방공무원 10명으로 선발됐다고 알려졌다.
자치인재원은 한국의 지방분권 및 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혁신 전략 및 디지털 시대 대전환 등 국가발전 전략과 한국정부의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국가기관과 지역 관광개발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정책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2000년부터 외국 지방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해오면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임철 원장은 "몽골 공무원들이 한국에서 나눈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몽골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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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자동차ㆍ이륜자동차의 경우에는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 방치 등을 단속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의 경우엔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 ▲판스프링 불법 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은 이를 통해 불법 튜닝, 무등록 자동차, 무단 방치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에 불법 자동차 약 17.6만 대를 적발했고, 번호판 영치 7만1930건, 과태료 부과 1만2840건, 고발 조치 2682건 등의 처분을 완료한 바 있다.
약 14만 대를 적발한 작년 상반기에 비해 적발건수는 23.94% 늘어났으며, 불법 이륜자동차,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순으로 증가했다. 불법 자동차를 일반인이 간편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플랫폼이 올해 4월 개통되면서 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불법 자동차 신고 시 위반 일시, 장소, 관련 증거(사진ㆍ동영상) 등 명확한 제보가 필요하므로 처벌 근거가 분명한 안전신문고 이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불법 자동차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3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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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ㆍ이하 국민권익위)가 지난 12일 세종특별시청에서 김홍일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조정회의에서 마을 내 공유지 갈등 해소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세종시 충광마을 한센인 정착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고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센인들은 정부의 격리정책과 사회적 차별 속에 1973년께 이후 세종시 폐광산 일대 `함바집`을 수리하고 임야를 개간해 거주하기 시작했고, 1977년경 충광교회 건립 이후 주변 한센인들의 이주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큰 규모의 정착촌(충광마을)이 형성됐다.
충광마을 정착민들은 마을에서 축사를 지어 축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대부분 별다른 소득이 없는 고령의 한센인들로 열악한 복지와 환경 속에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착민들은 "구 청원군 때부터 임야를 개간해 마을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고 수년 간 대부료를 납부하며 사용해 온 세종 부강면 등곡리 400-12, 400-13 시유지를 불하해 주거나 무상 사용토록 해 달라"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여러 차례의 현장조사 및 기관협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 민원 토지를 행정재산으로 변경ㆍ관리하기 위해 지목변경, 지적공부 정리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하고, 정착민들의 권익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공용주차장 조성 등 공익사업을 시행해 이 민원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민권익위와의 업무협약(MOU) 및 옴부즈만 운영계획 등에 따라 이 민원 토지의 지적측량을 실시해 한센인 정착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측량비용 경감 등 민원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고, 정착민들은 이 민원 토지에 대한 공익사업이 원활히 시행돼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일 위원장은 "금번 조정으로 충광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한 데 이어 "정착촌의 열악한 환경ㆍ복지 등 제반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 각계각층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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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이달 11일 오전 한국인 체류객 192명이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다수 보도들은 이날 입국장에 이른 시간부터 가족을 마중 나온 가족ㆍ친지들로 북적였다가, 가족들이 귀국한 승객들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일부 귀국한 승객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지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모 씨는 "이스라엘은 늘 분쟁이 있는 곳이라 군대가 주둔하지만 이번 만큼은 많이 심각해 보인다"면서 "전투기와 전차가 지나다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모 씨는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굉장히 두려워하고 집에서 나오지 않아 적막하고 고요한 상태"라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데 훈련 정도로 생각했지 이렇게 큰일인 줄은 몰랐다. 새벽에 자던 중 호텔에서 `대피소로 피하라`는 경보까지 나와 사람들이 지하로 몰렸다"고 말했다.
텔아비브공항은 이스라엘을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승객들은 설명했다.
성지순례를 갔던 이모 씨는 "일행 31명 중 13명이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데 정부에서 그분들을 빨리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장기 체류 570여 명, 단기 체류 여행객 480여 명이다. 이날 귀국한 192명 외에도 우리 국민 27명은 육로를 통해 요르단으로 이동했고, 30명은 오는 12일 터키항공을 이용해 출국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아직 현지에 남은 230여 명에 대해서도 출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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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4일 반려동물의 날 축제 `동네방네 행복하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후 1시에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추는 춤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해 ▲장애물 달리기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견과 팀을 이뤄 기다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다려! 도그파킹`으로 구성된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마당에서는 기초 위생 미용, 1대 1 행동 상담ㆍ건강상담이 무료로 이뤄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상설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인 `방멍록`,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동네방네 행복 사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청장은 "바람직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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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에는 울산폴리텍 윤성종 학장이 지목돼 참여했으며, 윤 학장은 참여 당시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꺼이 동참했다"라며 "울산폴리텍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 직무대리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한국잡월드 이병균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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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하병필)은 2008년부터 진행해온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이기록물은 종이의 원료와 제작 방법에 따라 보존에 취약해 민간과 비전문 기관에서는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가기록원이 제공한 `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를 통해서는 현재까지 총 67개 기관 또는 개인소장 기록물 8200여 매 복원을 지원했으며,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ㆍ관에 방치된 국가기록을 발굴한 바 있다.
주요 지원 사례로는 ▲3ㆍ1 독립선언서 ▲조선말 큰사전 원고 ▲신제여지전도 ▲베를린올림픽 우승상장 ▲미사일록 등이 있다.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19일까지이며 보존 가치가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이라면 개인,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된 기록물의 보존 가치, 훼손 상태, 활용도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 심의와 보존현황을 취합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록물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순차적으로 복원작업을 실시해 소장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통해 지원된 사례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해 기록물 복원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누리집에서는 기록물의 정보와 복원 전·후 비교 사진, 복원처리 세부 과정과 처리 기술 등을 상세히 볼 수 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가 전문인력과 장비 및 예산 등의 부족으로 기록물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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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지난 10일 보고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따르면 수능 시험과 고교 내신 평가 방식이 바뀐다.
교육부가 수능 시험의 현황 및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현재의 수능 선택과목 체계는 특정 과목으로의 쏠림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선택에 따라 같은 원점수일지라도 실제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표준점수는 달라질 수 있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수능 과목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더욱 세분화된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현재의 수능 과목 체계에 학점제를 그대로 반영할 경우 과목 유불리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예상된다.
당국이 고교 내신 평가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만약 2021년 2월에 예고된 대로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를 하고 고등학교 2ㆍ3학년 선택과목은 전면 5등급 절대평가를 하게 될 경우, 2025년부터 학교 현장의 혼란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분석됐다. 교육부는 기존에 예고한 내용이 실제로 적용되면 고 2ㆍ3 내신에 성적 부풀리기가 나타나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하는 대입전형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고1 내신이 대입에 더 중요해지는 불공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상위 4% 학생들만 1등급을 받는 9등급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지역의 소규모학교에 불리하고, 논ㆍ서술형 평가 중심으로 5등급 체제를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교육부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둘러싼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최근 드러난 수능 이권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해 ▲통합형ㆍ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 ▲이권 카르텔 근절 ▲고교 내신 5등급 체제로 선진화 ▲교사의 평가역량 강화의 내용을 담은 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에 대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올해 안으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장관은 "대입제도를 구성하는 두 축인 수능과 고교 내신이 공정과 안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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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가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고기능 특수 소방장비 및 시설을 도입하는 선제적 대응전략으로 제주 안전 기반시설 구축에 앞장선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0일 소방교육대에서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능 특수장비 및 실화재 훈련시설 시연회를 개최해 신규 도입된 특수 소방장비의 성능을 공유하고 혁신적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특수차량 4종 및 특수관창 5종*의 성능을 검증하고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함으로써 정형화된 화재진압 방법에서 탈피해 신개념 진압전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특수차량 4종) 무인파괴 방수차, CAFS 펌프차, 조연차, 고성능 화학차
(특수관창 5종) 셀라관창, 하이드로벤트 관창, 돌진관창, 수벽형성관창, 무반동관창
또한,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그대로 구현해 현장을 체감하며 화재 진압전술의 효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화재훈련시설을 활용해 실효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수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은 “고기능 장비를 활용한 신개념 전술개발을 통해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효적 현장대응체계 구축해 새로운 재난에 대응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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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10월 6일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14건(올해 누적 248건)이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같은 기간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25건(올해 누적 172건)으로 역시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측정결과 불검출(최소 검출 농도 미만의 값, ’23. 10.6기준)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확대 실시 등 위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는 등 도민 불안 해소와 수산물 안전 및 신뢰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다양한 수산물 홍보 지역축제가 이어진다.
갈치 축제(10.6~8)를 시작으로 추자도 참굴비축제(10.13~15), 광어축제(10.14~22), 한림수협 FPC 수산물축제(11.4~11.15), 방어축제(11.23~26) 등 다양한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추석 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상시 환급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동문수산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지속된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평일 오후 1~6시, 주말 09~18시)
**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수산물 구매 최대 40% 환급, 2만 원 한도)
제주도는 향후 대도시(경기, 서울)권 제주 청정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해 제주의 안전․안심 청정수산물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에서 10월 5일부터 2차 방류를 시작했고, 방류 예정인 오염수는 1차 방류 때와 비슷한 규모인 7,800톤을 이달 23일까지 방류할 예정이며 하루 약 460톤 전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진행한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10월 6일 기준)는 56건(누적 8,125건)과 61건(누적 5,529건)으로 전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10월 4일 기준)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9건(누적 3,878건)이고, 방사능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청정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심 제주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어업인과 소상공인들의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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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10월 8일 동물보호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 한 마리를 구조했다. 이로써 화천군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사육곰 농장은 폐쇄됐고, 전국의 사육곰 농장은 19개에서 한 곳 줄어 18개가 됐다.
이번 구조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사육곰 구조 비용과 구조 후 보호 비용까지 모두 부담하겠다면서 사육곰의 구조를 요청해 가능했다. 이 교사는 북극곰을 돕기 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았다가 사육곰의 비극적인 현실을 알게 되면서 기부를 결심했다.
구조된 사육곰의 소유주는 환경부에서 공영 보호시설(생츄어리)을 짓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남은 사육곰은 도축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었다. 꾸준히 농가와 접촉해온 단체들은 곰 소유주와 원만히 협의해 곰을 구조할 수 있었다.
앞서 두 단체는 2021년부터 화천군 내 사육곰 농가들과 협의해 총 17마리의 사육곰을 구조했고, 자체 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다. 두 단체는 기존의 농장 시설을 보호시설로 개조해 짧게는 10여 년, 길게는 20여 년 이상 4평 남짓의 철창에 갇힌 채 살아온 사육곰들에게 과일과 채소 먹이 등을 제공하고 적응 훈련을 거쳐 흙과 바위, 나무, 인공 연못이 조성된 방사장에 매일 방사하며 산업 속에서 고통받은 곰들이 본연의 습성을 충족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구조된 사육곰 역시 화천군의 해당 시설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구조된 사육곰은 2013년생 암컷이다. 1981년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정부 권장 하에 시작된 사육곰 산업은 웅담 채취를 위해 사육곰이 10살이 되면 도축을 허용한다. 구조된 사육곰도 도살이 가능한 10살이 되자 웅담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나 소유주의 결정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겼고, 이번 구조를 통해 후원자의 이름을 딴 ‘주영이’라는 이름과 새 삶을 얻게 됐다.
동물권행동 카라 최인수 활동가는 “이번 구조로 화천군에서 사육곰이 완전히 사라진 점은 의미가 크지만, 아직 전국에는 300마리에 가까운 사육곰들이 웅담 채취를 위해 사육되고 있다. 웅담 수요에 따라 계속 도살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늙고 병든 곰들이 많아 지금도 꾸준히 개체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정부와 사육곰 농가, 동물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을 끝내고, 남아있는 사육곰들을 보호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에 발맞춰 국회와 환경부에서 관련법과 보호시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9월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통과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다만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공영 사육곰 보호시설 조성은 계획대로 완공되더라도 구례의 경우 49마리, 서천은 70마리 규모로 전국에 남은 사육곰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최태규 대표는 “정부의 공영 사육곰 보호시설이 완공돼도 현재 남아있는 사육곰들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갈 곳이 없고, 보호시설의 운영 주체에 따라 곰들의 복지 수준도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하며 “그래서 민간에서도 자체적으로 민영 보호시설인 생츄어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단체의 보호시설도 아직 완전한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주어진 여건 하에서 사육곰들을 구조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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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서울-상주 청소년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서울의 숨겨진 역사 ‘HIDDEN YOUTH+HISTORY’를 주제로 상주 지역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역사를 탐방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알릴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9월 23일(토)~26일(화) 3박 4일간 상주시 청소년 20명이 서울의 경복궁, 광화문, 문화역 284, 서울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몰랐던 서울의 역사에 대해 탐방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 뮤지컬, DDP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탐방활동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간 등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3박 4일 동안 체험하고 방문했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작한 4가지의 콘텐츠 배포를 통해 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고 가깝게 다가갈 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10월 19일(목)~22일(일)에는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취지에 맞춰 서울 청소년들의 상주 탐방활동이 진행되며, 상주의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서울 청소년들 역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권준근 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역사 콘텐츠를 제작한 것 같아 감동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역사를 직접 알리는 데에 흥미를 갖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더불어 10월에 있을 서울 청소년들의 상주 탐방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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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LS그룹(회장 구자은)이 6일,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올해로 2회째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털 혁신 우수 사례 등을 임직원들 앞에 공유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LS 퓨처 데이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지속 추진해 온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해 온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를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 분야로 확장한 행사다.
크게 △New Business(신사업) △Technology(기술) △Innovation(혁신) 세 가지 분야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오피스 사무생산성 혁신 등 각 사의 20여 개 우수 성과가 경쟁했으며, 이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내년도에 구 회장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구 회장은 격려사에서 “위기라는 말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데, 우리 LS는 지금까지 위험에는 잘 대응해 왔고, 앞으로 잘 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의 역사상 테슬라와 애플 1세대 제품들이 모두 2007년,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 시대에 나온 것처럼, LS도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함으로써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LS 퓨처 데이에서는 러-우크라 전쟁, 미-중간 무역 갈등 등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LS그룹의 비전 2030 방향성을 점검해 보기 위해 정치·외교·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의를 듣는 포럼도 개최했다.
강연은 중국·미국·유럽·중동 등 4개 분야 전문가인 이철 박사, 김지윤 박사, 안병억 대구대학 교수, 김수완 한국외국어대학 교수가 각각 강연 연사로 참여해 각 국가 및 대륙별 현재 상황과 미래 전략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LS 퓨처 데이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와 체험을 더욱 이끌어내기 위해 ‘LS 네컷’이라는 즉석 사진 부스를 마련해, 사전에 미리 촬영해 둔 구자은 그룹 회장과 나란히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LS그룹은 매년 9~10월경 LS 퓨처 데이를 정례화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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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미래장학금(New Zealand Future Award)’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학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금은 뉴질랜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9000뉴질랜드달러(한화 약 720만원)를 지원한다.
한국 국적의 13~17세 학생이면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다. 지원자는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파악하고,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으로 미래의 어떠한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90초 분량의 동영상 제출이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질랜드교육진흥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21일까지다.
뉴질랜드 대사관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뉴질랜드로 유학을 오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 중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유학 성과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장학금이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시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은 AI를 잘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대비해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경쟁적 학업보다는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강점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가장 잘하는 나라 영미권 1위로 뉴질랜드를 선정한 바가 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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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오는 13일까지 인천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제8차 국제표준화기구 희토류 기술위원회(ISO/TC 298)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호주 등 14개국 해외 전문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문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희토류 표준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게 된다.
그간 우리나라는 ISO/TC 298에서 발간된 희토류 국제표준 중 재활용 표준 3종 모두를 제안해 제정하고, 2종을 추가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희토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을 발표, 이행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에서 용어, 시험 방법 등 국제표준안 4종을 신규로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안하는 신규 국제표준 4종 중 희토류 내플라즈마 특성 시험 표준은 반도체 장비의 내구성을 위해 코팅된 희토류막의 내플라즈마 측정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장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토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기제 안 했던 희토류 폐자석에 대한 분류, 요구사항 등 2건에 대한 표준화 후속 논의도 추진해 전기차 모터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등의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욱 원장은 "희토류는 첨단분야의 핵심 소재로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산업인 만큼 기술 발전과 안정된 자원 선순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0 · 뉴스공유일 : 2023-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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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사례 현황을 분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학대 전문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 학대에 관한 통계를 산출해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작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는 총 4958건이며, 이 중 학대 의심사례는 2641건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장애인 학대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대비 2022년 전체 신고는 35.5% 증가했다. 특히 학대 의심사례는 43.9%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본인 신고율이 2018년 10.6%에서 2022년 16.5%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 간 우리 사회 장애 인식 및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장애인 학대 의심사례는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는 장애인 학대사례 ▲피해가 불분명하거나 증거가 부족해 명확히 학대로 판정할 수 없는 잠재위험사례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지 않는 비학대사례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 결과, 최종 학대로 판정받은 건수는 1186건으로 이는 전년 1124건 대비 5.5%증가한 수치였다. 학대건수는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향후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후 모니터링이 필요한 잠재위험사례는 230건으로 전년 307건 대비 21.8% 줄었으며, 학대사례와 잠재위험사례를 합친 규모는 1416건으로 전년 1431건 대비 1%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따른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학대피해자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시설 입소장애인에 대한 학대예방 대책 마련, 아동ㆍ여성 등 유사ㆍ중복 전달체계와의 공동업무 수행방안 마련 등을 검토 중이다. 이후 연차별 연구용역에는 학대유형별 대응매뉴얼 개발, 장애인학대 발생 요인 분석 등을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0 · 뉴스공유일 : 2023-10-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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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ㆍ이하 질병관리원)은 이달 10일부터 이틀 간 소노캄제주에서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정책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야생동물 매개 질병의 포괄적인 감시ㆍ관리 체계 구축 논의가 목적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속한 14개의 국가 연구기관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 열리는 1부에서는 각국의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 열리는 2부에서는 야생동물 질병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국가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을 위해 정책원탁회의 운영방안 및 선언문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날인 11일 오전에는 `야생동물 질병 관리에 관한 선언문`을 도출한다. 선언문에는 ▲포괄적 감시체계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 ▲과학적 진단 및 분석 추진, ▲정보 공유하기, ▲교육 및 훈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존중 ▲국제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야생동물 질병 관리 추진 등 7가지 정책 방향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야생동물 질병의 체계적 관리를 강조하고, 환경ㆍ농림ㆍ축산 분야의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에 대한 의지 등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질병관리원은 세계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미국 및 베트남과의 양자회담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미국과는 야생동물 질병 분야 선도국 간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위한 야외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신동인 원장은 "이번 정책원탁회의는 `원헬스` 정책 추진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아ㆍ태지역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가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핵심 중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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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10일 부산광역시에서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 성과를 국내ㆍ외에 알리고 주요 국가들과 대중교통 서비스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매년 국내ㆍ외 교통 분야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에서는 각국의 대중교통 정책의 사례 및 민간기업의 신산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아울러 미래 대중교통 체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전문적인 국제정책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 진행될 예정으로 유튜브에서 국토교통부 또는 대한교통학회를 검색하거나 주소 입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그 다양성과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탄력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첨단 대중교통기술 ▲아시아 국가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등 3개 섹션별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 힉맨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황기연 카이스트 교수가 탄력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와 한국 모빌리티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독일, 미국 등에서 온 10여 명의 교통전문가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농어촌지역의 버스서비스, 미래 대중교통서비스의 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중교통 분야와 첨단기술을 접목해서 대중교통 기술을 다변화하는 출발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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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7일 오전 제주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남도)가 주최한 2023학년도 제주도 교육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교육현장은 학생과 교사, 부모라는 교육의 3대 주체가 함께 뛰며 앞으로 나아야 하기에 서로의 권한과 책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룰 때 백년지계를 설계하고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정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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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일본 오사카 직항로를 이은 연락선인 군대환(君代丸) 취항 100주년을 맞아 7일 오전 9시 30분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기념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군대환은 1923~1945년 제주와 오사카를 오간 정기여객선으로 매달 3차례 제주의 각 기항지를 돈 뒤 일본으로 향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당시 많은 제주인이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는 계기가 된 군대환 취항 100주년을 맞아 재일제주인의 이주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동전 제주대학교 부총장,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 허능필 재외도민회총연합회장, 양일훈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장, 양철사 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재일제주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군대환 취항은 한반도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천 년 이상 국가를 유지했던 탐라인의 DNA를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역사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인들은 제주↔오사카 직항 정기여객선인 군대환을 타고 일본에 진출해 제주의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특히 마을마다 학교 설립에 큰 역할을 했다”며 “재일제주인들이 투자한 교육과 경제사업은 제주 인재를 양성하는 근거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재일제주인들의 성취와 애환,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전 세계와 교류하며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영훈 지사는 군대환 취항 100주년 전시회를 참가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제주와 오사카 간의 교류사를 되짚었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서는 군대환 취항과 세월을 같이 한 올해 100세를 맞은 임용길 할머니가 군대환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재일제주인 이주역사를 담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이승순 심방의 판소리로 재구성된 군대환 노래 공연에 이어진 전시회에는 제주↔오사카 취항 100주년 영상 상영, 1910~1945년 제판항로(濟阪航路) 관련 자료 타임라인이 전시됐다.
또한 이지유 작가 영상작품, 조지현 사진작가의 ‘이카이노-일본속 작은 제주’, 김기삼 사진작가의 ‘일본에 뿌리내린 제주인 이야기’를 비롯해 관련된 소설, 시 등 문학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군대항 취항 100주년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재일제주인센터에서도 재일제주인 이주역사에 대한 상설 전시가 운영된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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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6일 오후 2시 ‘제주치유농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치유농업협의회 및 유관기관, 치유농업사, 치유농장(마을) 운영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유농업센터 구축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현판식
△치유농업 성과 전시·체험 등이 이뤄졌다.
제주치유농업센터 구축에는 2년간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499㎡ 규모의 시설 건축공사를 마치고 올해 야외 텃밭 및 실습체험시설 등 외부환경 2,450㎡를 조성했다.
치유농업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주농업생태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실, 치유과학실, 상담실, 치유텃밭, 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사회서비스 기관 연계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 콘텐츠 개발·보급 △치유농장 서비스 품질관리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 인적·물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치유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고상환 농업기술원장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는 치유농업의 최적격지”라며 “제주치유농업센터 개관을 치유농업 확산과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치유농장 및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치유농장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경증 치매어르신들에게는 심신건강 회복과 인지기능 향상, **비장애인에게는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정서 안정 등의 효과를 보여 치유농업프로그램의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
* 객관적 인지기능 4.6% ↑,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 18.6% ↓, 우울감 38.4% ↓
** 스트레스지수 42.2% ↓, 자아존중감 2.1% ↑, 회복경험의식 106% ↑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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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8개국 1만8097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지만 오히려 고통(통증)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덜 너그러워지는 등 사회가 갖는 관용도는 더 떨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소비자 건강기업인 Haleon(헤일리온)이 실시한 제5차 Haleon 통증 지수 연구결과[1]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통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는 덜 너그러워진 반면 오히려 더 비판적으로 변했다. 통증을 겪는 환자의 절반(49%)가량은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힌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고 응답했으며 약 1/3(32%)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 지 두려움까지 생긴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 지수는 통증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거의 10년 동안 조사해 왔다. 올해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제1차 서베이가 발표된 이후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이 25% 가까이 증가했으며, 일상적인 통증으로 인한 낙인 및 사회적 고립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베이 응답자의 42%는 통증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중국 본토에서는 응답자의 38%, 호주에서는 33%, 영국에서는 32%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와 2023년 봄에 지적된 바 있는 외로움 증후군(고독의 전염병 Loneliness Epidemic)[5] 조사 내용과도 일치한다.
이번 보고서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Linda Papadopoulos 박사는 “일상적인 통증은 쉽게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건강 문제에 해당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증상 자체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심각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공감 부족과 차별 대우로 인한 외로움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세상이 점점 냉담해지고 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 공감과 이해하는 능력을 더욱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PI 결과에서 드러난 것은 사회에서 이미 편견이나 차별, 배제(배척) 등을 경험한 사람들이 고통(통증)에 대한 이 같은 냉담한(경직된) 시각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여성응답자의 58%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취급하거나 그런 사실을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으며 이에 반해 남성응답자의 경우 49%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도(74%), 사우디아라비아(KSA)(74%), 브라질(74%), 중국 본토(61%)의 여성들 사이에서 이 같은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유색인종의 59%는 자신의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대하거나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백인의 경우 그 비율은 48%에 그쳤다. 이는 브라질(71%), 폴란드(64%), 미국(64%)에서 가장 높았으며, 영국에서는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성소수자들의 경우 44%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과 자신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추측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성애자의 경우 이 비율은 32% 수준이었다. 이 수치는 인도(61%), 미국(54%), 캐나다(49%), 호주(48%)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 사람들이 통증을 경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세대 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의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알리고 치료를 받는 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Z세대의 70%는 베이비붐 세대의 40%에 비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믿지 않거나 차별하는 등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인도(80%), 미국(79%), 영국(74%)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Z세대의 45%는 고통을 겪는 것이 너무 금기시돼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는데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이렇게 말한 비율은 35% 수준이다.
노년층은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을 표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용이하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접하는 데 있어서는 가장 소외된 세대이다. 75-84세 연령층의 45%는 인터넷 사용에 자신이 없어 온라인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응답자의 3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서베이 응답자들은 통증(고통)과 관련해 보다 개인화되고 온정어린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편견과 배제(배척)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람들의 공감능력이 확대될수록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경험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또 환자마다 개별적 통증이 어떻게 다른지 좀 더 개선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응답자의 69%는 의사가, 62%는 약사가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Haleon의 글로벌 일반의약품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Lisa Jennings는 “통증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게 되는 경험이며 많은 이들에게 외로움과 낙인효과까지 유발시키고 있지만 실제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사회 집단에 따라 상당히 다른데 가장 소외된 계층일수록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연령,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지향, 장애 및 기타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더 나은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야심 찬 목표이다. HPI는 통증 관리에 대한 인식과 논의를 변화시킴으로써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전 세계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개 중인 #ListenToPain 이니셔티브와 같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Haleon은 #ListenToPain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개인별 맞춤형 통증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istenToPain 프로그램에는 통증 관리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행동을 가진 사람들을 설명하는 5가지 프로필이 포함돼 있어 의료 전문가가 환자에게 맞춤화된 접근방식을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통증 관리 전략도 더욱 진화하고 장기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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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오는 9일~20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취지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마음투자 예술전시 ▲마음투자 힐링 토크 콘서트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나는나 댄스) 이벤트 ▲이제마음투자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 ▲정신건강 석학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시리즈가 진행된다는 소식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멘탈헬스코리아, 틱톡코리아와 협력해 진행하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는 정신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안무 동작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마인드 히어로"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댄스챌린지 등 게시물과 함께 온라인에 공유하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정신건강의 날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캠페인은 지난 9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틱톡 및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된다.
곽영숙 센터장은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세대의 유행에 발맞춰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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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11월)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해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음주 및 흡연행위 ▲불법주차 등이다.
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에 3672명의 인력을 투입해 탐방객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캠페인, 문자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이 실시될 국립공원 사무소는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북한산, 무등산 등 16개 공원으로 파악된다.
한편, 최근 3년간 가을 성수기 기간(10월~11월)에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59건이며, 2020년 20건, 2021년 17건, 2022년 22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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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실종수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6일 중랑경찰서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실종수사 전담 차량 1대를 전달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경찰서 실종수사 전담 차량을 지원한 것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이며, 전담차량은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실종수사팀의 가출인 및 실종아동 등의 수색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사무만 구분돼 있고 조직과 인력은 분리돼 있지 않은 일원화 자치경찰제의 한계로 고가의 차량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의 실종수사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차량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서장 및 과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ㆍ경비 분야 등 자치경찰 사무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호우경보에 대비해 침수도로 차단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중랑경찰서 교통과 이수철 경위 등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 3명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이동식 카메라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 교통과 조성균 경감과 폭염 중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인계한 면목본동파출소 김민규 순경에게도 각각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한층 더 튼튼한 서울의 치안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경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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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오는 7일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 수익이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책으로, 이달 30일부터 출ㆍ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ㆍ7호선의 열차 운행횟수를 늘려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4호선은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휴했던 차량의 운행을 재개하는 방법 등으로 출근시간대를 포함해 운행횟수를 총 4회 늘린다는 소식이다. 4호선은 지난해 3월 진접선이 개통하면서 혼잡도가 162%에서 186%로 늘어나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고 혼잡도가 186%에서 16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7호선은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증회가 이뤄지면 혼잡도가 161%에서 14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나게 되면 체감 혼잡도가 낮아지면서 열차 내 쾌적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ㆍ7호선과 함께 높은 혼잡도를 보이는 9호선에서는 내년 2월을 목표로 8개 편성 48칸의 증차가 추진 중이었으나, 공사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올해 1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열차를 조기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공사는 최근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5개 철도노선이 환승하는 등 9호선의 혼잡도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혼잡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9호선의 증차가 완료되면 평일 출ㆍ퇴근시간대 열차 운행횟수가 급행열차 12회, 일반열차 12회로 총 24회 늘어나 급행열차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4%에서 163%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지하철 혼잡도 특별관리대책에 따라 2ㆍ3ㆍ5호선에서 출ㆍ퇴근시간대 호선별로 각 4회의 열차 증회 운행이 기시행된 바 있다.
백호 사장은 "증차나 증회 운행 외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금번과 같은 실질적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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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식ㆍ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보상해 주겠다고 속여 아무런 가치가 없는 해외 코인, 이른바 `스캠코인`을 판매해 71억 원을 가로챈 조직이 검거됐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5일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총책 A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텔레마케터 B씨 등 8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기 의정부시 등 4곳에 가상자산 위탁판매 업체로 위장한 사무실을 두고 C씨 등 123명에게 스캠코인을 팔아 7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 등에서 MZ세대들을 조직원으로 모집한 이들은 과거 주식ㆍ가상자산 관련 리딩업체로부터 투자 손실을 본 피해자들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으로 확보한 뒤 범행했다고 조사됐다.
또 투자증권사 내 손실복구팀 등을 가장해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주식ㆍ가상자산으로 손해를 본 사람들에게 복구해 주고 있으나 금융거래보호법상 현금으로 보상해 드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 가상자산으로 지급해드리고 있다"고 연락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이후 사기 목적으로 발행된 스캠코인을 마치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돼 있고 곧 국내에도 상장돼 가치가 오를 것처럼 속여 판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팀장급 조직원은 중견기업 대표 등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한 뒤 피해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은 상당한 투자 가치가 있지만 1인당 구매량이 제한돼 있어 1만 개 단위로 대량 구매할테니 물량을 맞춰 달라는 명분으로 1000원의 스캠코인을 1만 원에 살 것처럼 속이고 추가 구매를 부추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이 스캠코인을 추가 구매한 뒤에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원했다" 등 핑계를 들어 거래를 미루다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피해를 키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은 매일 판매 실적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등 조직적으로 활동했고 결속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회식을 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에 따르면 스캠코인 판매실적이 우수한 조직원과 팀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수사기관의 추적에 대비해서는 대포폰을 사용하고 범행에 사용된 컴퓨터도 수시로 포맷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방식의 신종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며 "금번 사건과 같이 SNS를 통해 사기를 시도하는 유사 조직 검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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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제18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행복한 10달의 기다림, 엄마의 탄생`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이다.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구는 더 많은 구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평화마라톤이 열리는 봉은사로에 행사 부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임산부 가족들에게 아기 태명을 담아 `○○이 행복한 기다림`, `○○아,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줄게` 등의 문장을 현장에서 직접 캘리그래피로 제작해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을 추억하고, 탄생을 기다리는 소중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요사운드북을 포함한 아기 양말, 손싸개, 손수건, 이유식 스푼 등 축하선물 5종을 선물한다는 소식이다. 캘리그래피와 5종 선물 세트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구는 아직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장 등록 후 임신 주수에 맞는 철분제와 영양제를 주고, 보건소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서약서 작성, 퀴즈 이벤트 등을 연다. 임산부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도 해볼 수 있다.
조성명 청장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0.78명인 심각한 저출산 위기를 맞은 우리 사회에서 임산부를 먼저 배려하는 문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금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고 임산부를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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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ㆍ이하 문체부)가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문체부는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이달 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3 오늘전통창업 유통ㆍ투자상담회 및 품평회(이하 유통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오늘전통창업`은 문체부와 공진원이 전통문화 분야의 유망한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39세 이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총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전문보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유통투자상담회는 오늘전통창업 기업의 상품 홍보와 유통망 확대, 투자 유치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유통사ㆍ투자기관 20곳이 참여한 가운데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이 개발한 상품에 대한 구매ㆍ투자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도자 ▲나전 ▲목조 ▲한복 ▲한식 ▲한지 ▲전통놀이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된 상품을 현장에 전시해 수요처가 관심 있는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제품개발, 디자인, 유통 등 분야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참석하는 품평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평가위원은 상품의 시장성, 디자인, 품질, 경쟁력 등을 평가하고 개선점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전통문화상품이 적절한 투자를 통해, 유통망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꼼꼼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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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100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진료비만 1년 새 338.9%가 증가하고, 호흡기계 질환에 들어간 진료비도 37.3% 늘어난 상황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4일 발표한 `2022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2021년보다 9.5% 늘어나 102조427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의료 기관과 약국에서 건강보험환자 든 총 비용을 말한다. 건보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와 환자가 부담한 본인부담금을 합한 금액이다. 지난해 진료비가 9.5% 증가한 데에는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와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가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지난해 진료비 증가의 이유로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와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의 영향을 꼽았다. 코로나19 관련 진료비는 지난해 총 5조7206억원으로 전년의 1조3033억원보다 338.9%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의 대부분은 방역과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신속항원검사ㆍ유전자증폭(PCR)검사비, 격리ㆍ재택 치료비, 통합격리 관리료 지원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도 같은 기간 4조5150억원에서 6조2003억원으로 37.3% 증가했다. 공단 관계자는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서는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등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호흡기계 관련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으면서 관련 비용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진료비도 지난해 총 44조1187억원으로 전체의 4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 평균 진료비는 42만9585원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 보험적용 대상자는 월 평균 16만6073원의 진료비를 지출했다.
건강보험 급여비는 지난해 총 76조7250억 원이 지출돼 전년보다 9.3%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 중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74.9%로 확인됐다. 요양기관 종별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곳은 의원ㆍ치과의원ㆍ한의원 등 의원급으로 전년보다 18.2% 늘었다. 약국, 11.7%, 병원급 5.6%, 종합병원급 3%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공단은 의원급의 비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이유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검사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임신ㆍ출산 진료비로 쓰이는 현금급여비는 2조8166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임신과 출산진료비 기준이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 쌍둥이는 10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117.9%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외에 양압기와 당뇨병 소모성 재료비 부담도 늘었다.
종별 전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의원급 18.2%, 약국 11.7%, 병원급 5.6%, 종합병원급 3% 순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의원급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검사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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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는 게임, 웹툰, 캐릭터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대구콘텐츠페어(DCCF)`를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며, 대구디지?혁신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콘텐츠 종합전시회로서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전해진다.
2023 DCCF는 `Play 콘텐츠, Enjoy 대구`를 주제로 ▲게임쇼 ▲웹툰 페스타 ▲콘텐츠 전시 및 체험 ▲크리에이터 시연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기업투자상담회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게임 분야는 지난 대구콘텐츠페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님블뉴런(대표 김승후) 측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쿠폰 제공 이벤트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지역의 대표 게임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도 단독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테일즈 런너`와 `고스트워`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테일즈 런너`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해 약 18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PC 온라인 레이싱게임으로, 이번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은 `테일즈 런너`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 게임 `고스트워`도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스트워`는 한정판 굿즈 제공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엔젤게임즈는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과 개발 중인 신작 `원더러스 : 이터널 월드`를 2023 DCCF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K-콘텐츠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가장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웹툰 분야는 기업전시 홍보부스, 전문가 컨퍼런스 및 유명 웹툰작가 초청강연 등 산업 관계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개막일인 이달 6일에는 김규삼 작가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웹툰의 무한 성장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삼 작가는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만렙소녀 오오라`, `하이브` 등 많은 대표작을 배출한 인기 웹툰작가이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ㆍ방영돼 웹툰 IP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이어서 오는 7일은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 마인드C와 웹소설 `슈퍼스타 천대리`의 박경원 작가가 연사로 나와 각각 웹툰과 웹소설의 창작 과정, 그리고 원천IP로서의 웹소설과 웹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뽀로로 IP의 확장 사례분석을 통한 다양한 분야로의 콘텐츠 IP 사업확장 전략(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투자자를 끌어당기는 콘텐츠 IP 기업의 성공전략 사례(최경희 소풍벤처스 이사)`을 주제로 전문가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기업 투자유치 상담회도 별도로 마련돼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미디어 분야는 유명 유튜버 `가요이`와 `닛몰캐쉬, 김모이, 타이섭`의 토크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하며, 이 밖에도 코스프레 페스티벌, 캐릭터 퍼레이드,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는 소식이다.
아울러 청년 인재들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릴 예정이다. 대구글로벌게임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채용박람회는 게임기업 12개 사와 콘텐츠 기업 5개 사가 참여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특강 및 개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캐릭터 `미스터두낫띵(Mr.Donothing)`으로 유명한 제이샤(대표 심영민, 성은실)는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좀비영화와 특수분장 체험 이벤트를 통해 독립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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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 비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4학년도 수능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수능 응시 지원자(50만4588명) 중 수학 영역을 치르지 않기로 한 수험생이 5.3%(2만650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수능(4.2%)보다 1.1%p 높은 것으로, 2016학년도(6.4%) 이후 최고치다. 국어와 영어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각각 0.6%(3267명), 1.2%(6086명)였다.
교육계 한쪽에선 수학 영역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이 4년제 대학들이 신입생 10명 중 8명(78.8%)을 수시 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은 정부 정책에 따라 정시 모집으로 40% 이상을 뽑지만, 비수도권 대학은 정시 모집이 거의 없고 신입생 대부분을 수시로 선발한다. 대학 상당수가 수시 전형에서 수능 전체 영역이 아닌 2~3영역에서 일정 등급 넘기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비교적 까다로운 수학을 아예 포기하고 영어나 탐구 등 비교적 평이한 영역을 많이 선택한다는 것이다.
반면 수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으로 쏠리는 현상이 커지고 있다.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선택과목 중 `미적분`이나 `기하`를 고른 학생은 절반이 넘는 53.2%였다. 현재 수능은 문과와 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 수능`이지만, 자연 계열 학과에서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과생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비율은 1994년 수능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대로 몰리는 가운데 인문계열로 지원하는 수험생 중 일부에서도 미적분이 높은 점수를 받기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올해는 확률과 통계 대신 미적분으로 갈아탄 상위권 문과 학생들이 작년보다 2배는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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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40년간 한센병 환자를 돌봐 `소록도 천사`로 불렸던 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추모공간이 곳곳에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사)마리안느와마가렛, 전남 고흥군, 전남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간협 회관 앞과 도양읍 마리안느와마가렛기념관에 국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 분향소 설치 운영은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고 전했다.
폴란드 태생의 오스트리아 국적인 고인은 인스브루크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구호단체 다미안재단을 통해 1960년께 고흥군 소록도에 파견됐다. 이후 약 40년간 국립소록도병원 등지에서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고, 한센병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소록도에 정착해 43년 간 한센인을 돌본 그는 지난달 29일 오스트리아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소록도에 함께 파견된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와 2005년 11월 21일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환자를 돌볼 수 없게 됐다는 편지를 남긴 채 소록도를 떠나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마가렛 간호사는 지난달(9월) 29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선종했다고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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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이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서 `마실생태밥상` 사업을 이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실생태밥상이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변산반도생태탐방원), 부안군,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개 민ㆍ관이 협력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자 고령자친화기업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마실생태밥상`에 변산반도생태탐방원 내 약 188평 규모의 식당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안군은 `지역음식 인증업소`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노인회는 마실생태밥상이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되고,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되도록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마실생태밥상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해 창업지원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실생태밥상은 60세 이상의 지역노인 11명을 채용해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 11가구에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익의 5%는 변산반도생태탐방원의 노인 대상 교육과정 운영에 쓰이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마실생태밥상을 통해 생태탐방원 이용객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로 만든 향토음식을 제공할 수 있고,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송형근 이사장은 "국립공원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실생태밥상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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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이 오는 6일부터 4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3 글로벌 드론산업 박람회 &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3 국제항공스포츠연맹(FAI) 세계드론레이싱 대회`를 계기로 개최하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다양한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 및 드론 체험 행사들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드론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드론배송 & 교통체계관 ▲노지농업 스마트팜관 ▲드론축구관 등 특별관을 설치해 K-드론의 수준 높은 기술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드론스포츠 ▲스마트팜 ▲드론배송 ▲국방무인체계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5개 글로벌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해외 연사(7명)를 포함한 국내외 드론 전문가 37명의 연사가 참여한다고 전해졌다.
특별히 K-드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카자흐스탄에서는 산업부 차관이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드론 인프라, 자격제도, 드론식별관리시스템 등 대한민국의 탄탄한 드론체계 자국 도입도 협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해외 드론로드쇼와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거둘 계획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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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일 구청 본관 1층에서 `2023 강남구 평생학습 체험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단체, 학습동아리 등에서 지난 1년간 평생학습 과정을 수강한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습자가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다.
총 24개 팀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3개의 체험팀과 11개의 전시팀으로 나뉜다.
체험팀은 구민들이 직접 평생학습 강좌를 구민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미니강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땀한땀 가죽공예 ▲미니꽃다발 만들기 ▲전통차 시음 ▲웨딩소품 만들기 ▲커피박점토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작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니정원 테라리움 ▲페이퍼 커팅 아트 ▲백드롭페인팅 캘리그라피 ▲금쪽미술심리상담소 미술치료 작품 ▲꿈과 소망을 담은 민화 등을 전시한다고 알렸다. 이 밖에 즉석 사진, SNS 구독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는 소식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강남구 평생학습을 한 눈에 보며 배움에 대한 구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시대에 개인의 잠재력을 발전시키고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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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디자인 작품을 입히는 `그린스마트 캔버스 작품 공모전`을 열어 이달 2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민선 8기부터 시작한 이 공모전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심 속 갤러리로 활용해 도시에 예술성을 더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작품 39점을 선정해 대형 공사장, 간선도로변, 번화가에 있는 공사장 100여 곳에 설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강남의 꿈과 희망을 담은 이색적인 작품들이 강남 거리 곳곳을 채우면서 공모전 인기도 높아져,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도 12점 모집에 82점이 접수된 바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구는 이번 하반기에도 공모전을 진행해, 지난 9월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작품 주제는 강남구 슬로건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표현한 자유작이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각 1인(1팀)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상세정보는 강남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품 심사 시 강남구민, 청년작가, 장애인 예술가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민과 청년 작가에게는 총점의 5%가, 장애인 예술가에게는 총점의 10%가 부여된다는 소식이다. 인센티브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청년 작가는 19세 이상 만 39세 미만의 국내 거주 미술작가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서가 있는 사람 또는 작품활동 내역이 있는 사람이다.
구는 오는 11월 중 최종 12점을 선정하고 각 1인(1팀)에게 시상금 220만 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조성명 청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재건축ㆍ재개발 등 건물 공사가 많은 강남구에서는 갤러리 역할을 하는 가설울타리의 역할이 커, 강남의 슬로건을 담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강남거리의 매력을 한껏 살리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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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가 시민을 위한 문화ㆍ여가활동 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약 45년 간 레미콘 공장으로 사용됐던 삼표레미콘 공장은 지난해 8월 철거된 이후 1년 가까이 공터로 방치됐다가, 오는 5일 K팝 공연장을 비롯해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개장된다.
약 2570평 규모의 K팝 공연장은 최대 1만 석 규모로, 잔디광장을 포함하면 약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는 K팝 공연이 자주 열리는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 구로구 고척스카이돔과 비슷한 규모다. 시는 인근의 성수동 카페거리, 서울숲과 연계해 새로운 K팝 공연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에는 남자 아이돌 그룹 NCT127의 공연이, 7일부터 8일까지는 성수동 소재 자동차 튜닝 기업인 `Peaches`가 개최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에스파, 박재범 등이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K팝 공연장과 함께 지어지는 주차장은 서울숲과 응봉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약 239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표부지사업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 중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시범사업으로, 시는 건축가들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전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표부지 임시 활용에 이어 본 개발 시에도 성수 일대, 중랑천, 한강, 응봉산, 서울숲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서울의 산업ㆍ문화ㆍ교통이 기능적ㆍ물리적으로 연결되는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성수가 다양한 문화의 융ㆍ복합공간, 새로운 문화트렌드가 탄생하는 지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삼표부지를 활용한 공간이 성수 일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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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4일~10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2023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디지털의 고도화, 인공지능의 시대의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글주간 개막식은 다음 달(10월) 4일 오전 10시 한글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한글문화산업전시회`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부터 6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 산업을 통합한 전시다.
개막식에서는 가상현실 공간에 한글그림을 그리는 염동균 작가의 공연으로 한글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챗봇, 기계번역, 교육ㆍ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글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하고 `제1회 한컴지니케이 인공지능(AI) 한국어 말하기 대회(오는 10월 4일)와 `한국어 빅데이터 활용 기업 초청 강연(5일~6일 총 4회)` 등을 진행한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주간이 오는 10월 4일~10일까지 열린다. ▲4일과 5일 `제15회 집현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7일에는 `한글 글꼴패션쇼`, `제2회 우리말 창작가요` 결선, 한글 형상을 이용해 안무를 만든 `한글 브레이킹댄스` 등이 ▲8일에는 세종대왕과 정의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한글의 빛, 정의의 노래`, 조선 시대 그림 해설에 연주가 더해진 `조선의 예술과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한글날 당일인 올해 10월 9일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영상 공모작 시상과 공연 `ㄱ을 기록하다. 더 글 놀이`, 어린이 합창단과 국악 아카펠라 공연,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연희와 전통 무예 공연, 대붓 공연(캘리그래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그달 10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언어습관을 알려주는 가족 뮤지컬 `사랑해요 예쁜말!`이 무대에 오른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도 오는 10월 5일~31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문자 그림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빛 글씨 만들기(네온사인 만들기), 한글 손톱 그림(네일아트),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등 과거ㆍ현재ㆍ미래로 이어지는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립국어원은 다음 달(10월) 5일~6일 aT센터에서 `2023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 개최하며 `세상을 담은 한국어, 미래로 가는 한글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와 소리책(오디오북) 공개 행사 `2023 함께 읽다`를 진행한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한글만남 : 하나 된 글, 한글`을 주제로 같은 달 7일~9일까지 박물관과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학당재단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선발된 우수학습자 170여 명을 초청해 `한글주간` 행사 참여, 한국 전통 역사문화 체험, 케이팝 콘서트 등 한류 체험, 한강과 광장시장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 10일에는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ㆍ쓰기 대회 결선을 열어 최종 우승자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재외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도 한글날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엘에이한국문화원은 `미주 한국어 시낭송 대회`를 개최(오는 10월 4일 시상)하고,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글산업화 육성ㆍ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한글 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전시(이달 25일~오는 10월 21일)한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탄자니아 등 해외 74개국의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손글씨 쓰기, 한국문화 관련 퀴즈 맞히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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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지난 26일 지역 활성화, 청소년 자살예방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년간 총 12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과 상생금융 상품 2종을 출시하는 내용을 담은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는 지속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중ㆍ고등학교 학생의 마음 건강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회사 측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라이키` 프로그램을 전국 중ㆍ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은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청년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에 20년간 3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공동 시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활동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삼성화재의 `안내견 사업`에도 20년간 600억 원을 투입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 밖에도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련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할인도 신설했다.
삼성금융네트워크 관계자는 "국가적 난제 해결과 취약계층의 경제적ㆍ사회적 기반 구축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장기적으로 실천해 국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상품 출시 이후에도 사회 취약 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상생 금융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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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단체 대화방 내용이 공개돼 교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갑질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6일 오마이뉴스와 교육언론 창 등은 강남의 공립초등학교 학부모 익명 단톡방인 `A사모(서울 A초를 사랑하는 모)`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A초는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 지난 7월 17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 서이초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A사모는 2021년 9월 3일 개설됐으며, 이달 26일 기준 366명이 가입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A초등학교 일부 학부모들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반대 활동을 벌일 때 이 단톡방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단톡방에 있는 한 학부모는 "전 이 단톡방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힘을 가진 느낌이 있잖아요? 우리들 톡을 통해서 많은 쌤들 신상에 변화 생긴 거 다 봤잖아요. 저만 쓰레기인가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캡쳐본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또 다른 캡쳐본에는 "교장 멱살 한 번 제대로 잡혀야 정신 차릴 듯"이라고 압박하며 "교장 선생님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나 봐요. 부검합시다"라고 표현한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학부모는 "시간 얼마 안 남았어요. 아빠들 나서기 전에 해결하세요"라며 "점잖은 아빠들 나서면 끝장 보는 사람들이에요. 괜히 사회에서 난다긴다 소리 듣는 거 아니에요"라고 경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교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인신공격하기도 했다. 결국 이 무렵 모듈러사업은 A초와 서울교육청의 사실상 포기선언으로 취소된 바 있다.
이들은 특히 지난 4일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에 참석하는 교사들을 상대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4일에 집회하시고 5일부터는 복귀하셔서 교사의 임무를 다하시면 좋겠다. 5일에 학생들과 만나시면 교실을 비워서 미안하다고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A초 교장은 이 단톡방에 민원 글이 올라오자마자 학부모들에게 올해만 두 차례 사과문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한 학부모는 "결국 교장 형사 고발해서 몰아내고 정년 앞둔 선생님 아동학대 고소해서 그만두게 했다"며 "올해도 시시콜콜 때마다 학교에서 사과문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A사모 학부모들은 논란이 커지자 외부인 유입을 막으려 비밀번호를 설정해 뒀으며, 이달 27일 기준 해당 단톡방은 삭제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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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카페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의 한 점주가 손님에게 나이를 언급한 차별적인 쪽지를 건네 이른바 `노시니어존 쪽지` 논란이 일자, 빌리엔젤이 본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버지가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길다. 젊은 손님이 안 온다`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받았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이를 두고 나이로 차별하는 것이냐는 `노시니어존` 논란이 일자 이달 26일 빌리엔젤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게재됐다. 사과문에는 "해당 쪽지를 쓴 가맹점주에겐 엄중히 경고했으며, 쪽지를 받은 고객에게도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점주 측은 해당 손님이 커피 한 잔 시키고 중간에 식사하러 다녀오는 등 약 7시간가량 머물렀기에 쪽지를 건넸다고 상황을 설명했지만 누리꾼들은 나이를 언급한 표현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빌리엔젤은 홈페이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가맹점주는 사실임을 인정했고 이에 본사 차원에서 고객님 응대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며 "해당 가맹점주는 고객님께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모든 매장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사례를 전 매장에 공유할 예정"이라며 "고객 응대 및 고객 차별 방지 교육을 보강해 향후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이수와 시행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객 응대에 있어 나이, 성별, 인종, 이념 및 사상 등을 이유로 차별하는 행위가 잘못된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리 소홀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으신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 일로 불편하셨을 모든 고객님께도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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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년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독일, 스위스 등에서 운영하는 일터 기반 학습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계해 2014년부터 도입한 `현장 기반 훈련`이다. 기업이 근로자를 우선 채용한 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을 1년 이상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한다.
공단은 일학습병행의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공모는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공동훈련센터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208건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5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전해졌다.
각 부문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됐고,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는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코아시아세미코리아 ▲은영환 씨 ▲이성만 씨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권세남 씨가 대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코아시아세미코리아는 사내 전담 조직과 훈련 관리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설계 훈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영환 씨는 조앤소프트의 학습근로자로 도제학교, P-TECH 등 훈련 유형을 순차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론과 실무 경험을 축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돋보였다.
이성만 씨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교육에 활용하고 학습근로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는 기업책임전담제를 통해 학습기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습근로자들의 중도 탈락률을 줄이고 외부평가 합격률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권세남 씨는 전담자로 학년별 지도 방식을 정립하고, 학습근로자들에게 최적의 학습기업을 매칭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통해 기업의 핵심 인재 양성과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었다"라고 평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해 많은 기업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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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롯데케미칼은 지난 2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HQ 총괄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한 8개 롯데그룹 화학군 대표이사, 협력 업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번 공동선언은 이중구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조선업 상생협약이 타업종으로 확산된 첫 사례다.
금번 선언은 24시간 설비가 가동ㆍ운영됨에 따라 하도급 비중이 높고, 근로조건 격차로 협력 업체의 인력난 등을 겪는 석유화학업계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같은 대증적 처방이나 단순히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관련 법 개정 등은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상생과 연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의 자율적 협력이 이뤄질 때 이중구조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상생과 연대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롯데케미칼과 협력사의 상생모델이 다른 기업이나 업종ㆍ지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조만간 발표될 상생임금위원회 권고문을 토대로 `공정한 상생의 노동시장`을 위한 법ㆍ제도적 개선안 등을 강구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공동선언에 기초한 실천내용들이 그룹 계열사 및 석유화학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롯데화학군 HQ`도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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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정섭)이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선정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연간 7969명의 디지털 실무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107개 과정이 84개 훈련기관에서 추가로 선정돼, 올해 259개 훈련기관의 총 631개 과정에서 5만5076명이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중에서도 업종별 선도기업이 직접 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경우, 현대자동차, 엔비디아, GS ITM, 세일즈포스, KG ICT, 다쏘시스템, 한화시스템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적인 훈련기관과 대학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훈련 직종별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 `디지털 컨버전스`이 가장 많았고,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 `클라우드 운영 관리` 직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부터는 디지털 분야 외에도 첨단산업 분야로 훈련 직종이 확대돼 반도체 장비설비, 스마트팜, 로봇시스템, 증강현실 관련 과정도 개설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들은 2025년까지 최대 3년간 운영될 수 있다. 다만,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계속 운영 여부 및 훈련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K-디지털 트레이닝은 미래 노동시장을 이끌 고숙련 인재 양성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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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25일 오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찾아가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재해를 입어 산재병원에 입원 요양 중인 산재 근로자를 위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산재 환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산재 근로자의 빠른 쾌유와 신속한 보상, 체계적 의료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은 물론, 빠르고 충분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져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를 위해, 산재를 입은 근로자 한분 한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은 산재환자에 대한 오랜 치료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속한 치료와 높은 수준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산재 근로자가 하루빨리 건강한 몸으로 사회와 일터로 복귀하여 산재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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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올해 3분기에 제조ㆍ수입된 신규 화학물질 55종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등을 공표했다.
신규 화학물질의 제조ㆍ수입자는 해당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날 30일 이전까지 고용노동부에 유해성ㆍ위험성 조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고용노동부는 이를 검토하여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및 유해성ㆍ위험성 등을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이번에 공표하는 화학물질 55종 중 노르니코틴, 디페닐포스핀 등 20종에서는 급성독성, 피부ㆍ눈 자극성, 피부과민성, 수생환경 유해성 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유해하거나 위험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사항 등을 함께 통보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국소배기장치 등 설치, 호흡용 보호구, 보호장갑, 보안경 등 개인 보호구를 지급ㆍ착용토록 하는 한편, 근로자도 화학물질 취급 시 개인 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수칙을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실질적 실천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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