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동부경찰서(과장 이용욱)에서는 ’21년부터 현재까지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통신 3사 (SKT·KT·LGU+)와 함께 한라산 둘레길 난청 지역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한라산둘레길은 산림의 역사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숲길로 알려지면서 지난해에만 8만 5천여명 탐방객들이 방문해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제주소방안전본부 및 112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2년) 246건의 길 잃음 사고 발생, 이 중 한라산 둘레길 탐방 중 발생이 58건으로, 4건 중 1건(25%)이 둘레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급작스러운 집중호우나 폭설 또는 위험동물 출현 등으로 숲 지대에서 길을 잃거나 긴급 112신고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12년 올레길 살인사건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에서는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환경 개선(CPTED)이 시급한 수악길(11.5Km 돈내코-사려니오름 입구)을 사업 추진지로 지정, 협업체계 구축과 통신 3사의 총 14억 원 사업재원 확보 및 인·허가 추진 지원으로, 수악길 내 중계기 4개소 설치 사업을 추진하였다.
중계기는 이승악 오름 주변 2개소와 돈내코 주변 1개소, 수악오름 주변 1개소에 설치되며, 돈내코와 수악오름 주변 중계기 2개소는 금년 11월 착공, 가급적 금년에 마무리 예정이며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는 인·허가 등 마무리될 경우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중계기 설치가 완료될 경우, 난청 문제 해소를 통해 신속한 신고접수 기반 마련 및 도민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난감시·산불감시용 등 CCTV 구축 시 전기 통신 회선 제공 및 기타 기반시설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제주경찰에서는 “앞으로도 보다 선제적인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그 첫 사례로 한라산 둘레길 난청지역 해소는 좀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국 모든 이용객들에게 안전과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몽골 오랑가주 농업교류 국제교류발전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1일 오후 도 미래농업 국제교류발전 포럼(이사장 강성균)에서 주최한 제주-몽골 오랑가주와의 국제교류발전 협약식에 참석했다.
농가 소득증대와 제주농업 인력 고용시장 안정을 모색하고 1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미래농업 국제교류발전 포럼의 목적이다.
김희현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 교류와 연계해 농업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몽골과 제주의 인적교류가 활성화되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말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도 “몽골과 제주, 두 지역이 협력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한LPG협회가 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LPG 희망 트럭’ 전달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LPG협회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진행한 사연 공모전의 당선자에게 LPG 1톤 트럭인 기아 봉고3 LPG 차량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9월 한 달간 진행한 소상공인 대상 사연 공모전에서 약 200건의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고, 방송에 소개된 8건의 사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1명에게 친환경 LPG 1톤 트럭이 지원됐다.
LPG 1톤 트럭 지원 대상으로는 올여름 태풍 힌남노로 인해 가게 및 전기 트럭이 침수되는 피해를 본 포항시 소재 에어컨 수리점의 사연이 선정됐다. 사연을 보낸 이명정 씨는 “태풍 피해로 전 재산이 침수된 후 하루라도 빨리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트럭이 꼭 필요했다”며 “LPG 트럭은 기존 전기 트럭 대비 주행거리가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충전도 손쉬워 영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 화물차는 차량 유지비가 적고 충전도 편해 그간 많은 소상공인이 생계형 차량으로 이용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1, SK가스 양사가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SK가스, E1과 대한LPG협회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통해 택시업계를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LPG 배관망 설치비 지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요기요(대표 서성원)와 함께 11월 8일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의 하나로,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및 외출에 필요한 ‘이동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이동정보 제공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자의 정보 부재에 따른 이동권 저하를 해결하기 위한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의 사회 변화 프로젝트다. 휠체어 외출, 이동에 필요한 경로 및 장소 정보를 수집하고, 전용 앱(App) 서비스를 개발·제공한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요기요 임직원 20여 명은 사옥이 있는 서초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약 2000개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구체적으로는 출입문, 계단 등 매장 진·출입 정보와 장애인 화장실 등 관련 편의시설 정보를 수집했다. 수집한 정보는 11월 중 론칭하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 ‘Wheelvi’에 반영돼 휠체어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휠체어 사용자 및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경로와 매장 정보를 꾸준히 수집·검증해 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휠체어 이동정보 시스템 개발업체 ‘LBS TECH’와 장애인 활동가로 구성된 ‘협동조합 무의’가 함께한다.
세상파일팀은 현재 서울 50개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들 정보를 바탕으로 올 11월 Wheelvi 서비스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Wheelvi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매장 진·출입 정보 △편의 시설 정보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이상현 팀장은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동정보는 반드시 필요한데, 쌀쌀한 날씨에도 수집에 힘써준 요기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상파일 개요
세상파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행복나눔재단의 사업이다.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회 변화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최적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만들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1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북대언론인회(경언회)는 2022년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11월 11일(금)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곤 전임 회장(더나은미래 발행인)에 뒤를 이어 이장규 메트로신문 발행인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2022 자랑스러운 경북대언론인에 손정배 문화일보 부국장을 선정 시상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2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북대 공과대학(학장 최세휴)은 기존 공과대학 부속공장을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세휴 경북대 공과대학장, 한동석 IT대학장, 하성호 경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1981년 5월 문을 연 이래 공과대학 부속공장은 연구수행을 위한 비규격 제품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가공·제작하면서 경북대 공학 연구·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첨단 공학 분야 연구·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내부 공모로 정해졌다.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는 5축 고속가공기 등 100여점의 첨단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 실험·실습 지원 ▷교수 연구용 기기 및 실험장치 제작 지원 ▷지역 중소기업체 시작품 제작 및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차헌녕 경북대 공과대학 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대학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0 · 뉴스공유일 : 2022-11-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4일 구좌지역을 방문해 가을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구좌읍 송당 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구좌읍 세화리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을 살폈다.
10월 제주지역 강수량은 19㎜로 평년 강수량(66㎜) 대비 29%에 그치며 토양 건조가 우려되고 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월동채소 등 생육 작물에 주기적인 물 공급을 할 수 있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육 부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가에서 농업용수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저수지·양수장·관정 등 가용 수자원과 양수기·호스·물빽 등의 양수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가뭄 추이에 따른 신속 대응과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은 농축산식품국장 총괄 하에 4개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수 공급 지원·점검·수송 등 단계별 대응 지원 체계와 관련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가뭄 대비 단계별 신속한ㅇ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지역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강화도산 농수산물 판매 전문회사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대표 한재철, 이하 내밥)가 2022년산 강화속노랑고구마 판매를 시작한다.
전국에서 일교차가 가장 크고, 넓게 발달한 세계적 강화 갯벌을 건너온 해풍을 맞고 자란 강화도산 농산물들은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올해는 여름 비오는 날과 가을비가 많이 내려 강화도 고구마 농사와 수확에 어려움이 많아 수확량이 부족하다.
하지만 내밥이 판매하는 강화속노랑고구마는 강화도 청정 지역 혈구산 자락 황토와 마사토가 적당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한 2022년산 햇고구마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탄수화물, 칼슘, 칼륨, 인,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간식은 물론,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챙기는 대표적인 완전식품이다.
고구마는 온도에 약하므로 김치냉장고 등 찬 곳에 보관하면 안 되고, 신문지에 싸서 골판지 상자에 넣어 습도 85~90%, 온도 12~15℃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내밥은 5kg, 10kg 단위 포장 택배비 포함으로 판매 중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9일 천안시 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문성동 가을나눔축제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뤄졌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사업 현황을 주민들에게 소개했으며, 주민 공모 사업 및 주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굿즈와 작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린이 도시재생 워크숍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도시재생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총리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에두아르드 헤게르(Eduard Heger)
슬로바키아 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피터 슈베츠(Peter Švec) 경제부 차관(왼쪽에서 첫번째),
안드레이 스탄치크(Andrej Stančík) 외무부 차관(왼쪽에서 두번째) 등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에두아르드 헤게르(Eduard Heger) 슬로바키아 총리를 만나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로바키아는 비셰그라드 그룹(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간의 지역협력기구)의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기아는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생산거점인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를 가동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총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피터 슈베츠(Peter Švec) 경제부 차관, 안드레이 스탄치크(Andrej Stančík) 외무부 차관, 엘레나 코후티코바(Elena Kohútiková) 총리실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슬로바키아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2006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달성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성장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대한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슬로바키아 질리나 지역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약 192만㎡(58만평) 규모에 연간 33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인 씨드와 엑씨드(씨드 기반의 CUV 모델),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정의선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의 미래비전 및 한국과 부산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정의선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 혁신 강국으로서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했다”며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삶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특히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물류 허브이며,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다수의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 경험을 보유해 세계박람회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의지를 강조했다.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 생산이 전체 산업 생산의 50%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의 핵심 부문을 담당하는 슬로바키아 자동차산업과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의선 회장은 슬로바키아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차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의선 회장은 전동화 체제로의 단계적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가 유럽에서 기아의 주요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지난해 11월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양산하는 등 경쟁력 높은 친환경차 모델을 잇따라 투입했으며 2025년부터는 유럽 시장에 특화된 소형 및 중형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친환경 모빌리티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전동화 라인업 확대 등 친환경차 생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11만6278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처음으로 유럽시장 전체 판매에서 전동화 모델 비중이 20%를 돌파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9월까지 유럽시장 전동화 모델 판매도 EV6 및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의 호조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만3718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35년 이후에는 유럽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 판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의선 회장은 자전거 도로 건설 및 자전거 공유 프로젝트인 Bike Kia, NGO 대상 장애인 지원 차량 후원 등 ‘기아 슬로바키아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활동을 소개하고, 슬로바키아 유수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자동차 인재 육성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했으며, 전 세계에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득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부산의 문화 콘텐츠와 관광 자원, 세계박람회 정보들을 알리고, 국내에서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열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디케이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
디케이(DK)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28년간 함께 해 온 협력회사다.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하며 생활가전사업부에 냉장고·세탁기·건조기·에어컨 등의 철판 가공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디케이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면서 “협력회사가 잘 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며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삼성과 거래 개시 당시 디케이는 매출 7.5억원·직원 1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152억원·직원 773명으로 각각 287배, 77배 성장했다.
협력회사를 방문한 이 회장의 취임 첫 행보는 향후 사업보국을 잇는 ‘미래동행’ 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이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어린이가 묻고 지사가 답한다… 26일 인화초 기자단 도지사 집무실 찾아 인터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행로, 교통안전 시설로 걱정 없이 등․하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여러분이 제주에서 공부하고 진학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좋은 직장을 갖고 결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인화초등학교 어린이기자단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영훈 도지사와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의 만남은 제주지역 한 기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인화기자단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며 학교 및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제주지역 주요 기관장들을 차례로 인터뷰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난생처음 집무실을 찾은 김나연(인화초·6학년) 학생을 비롯한 총 10명의 어린이 기자단에게 ‘민선8기 최연소 방문자들’이라고 환영하며 악수를 청했다.
이어 5~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단에게 도지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장래희망, 제주도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것, 4․3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도지사가 된 소감, 좋아하는 음식과 운동 등 다양한 질문 세례를 받았다.
한 어린이가 장래희망에 대해 묻자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마을이장을 하셨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인줄 알아서 ‘나도 이장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고 답했다.
4․3과 관련된 질문에는 많은 성과를 내긴 했지만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린이들이 4․3을 더 잘 이해하고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제주어를 잘 보존해야 한글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다양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제주어가 생명력을 잃을 수 있다”며 “한글의 발전을 위해서도 제주어를 더 잘 보존하고 잘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지사가 하는 일에 대한 질문에는 “70만 명의 도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의 예산이 들지, 도민을 위한 조직을 몇 명으로 운영할 지, 어떤 것이 더 필요할까 생각을 해야 하고, 정부와 다른 외국의 도시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일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며 “법적인 대표이자 예산을 잘 편성하고 잘 쓰는 것,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살게끔 하는 것이 도지사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어린이들에게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다른 사람 앞에서 뭐가 될 거야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설명하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뒤따르고,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10-27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환경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 뉴질랜드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
삼성전자가 미국, 브라질, 스페인 등 전 세계 34개국 서비스센터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Eco Box)’을 설치하고 폐핸드폰 수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삼성전자 제품이 판매되는 전 세계 180여 개국 전체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에 수거된 핸드폰은 국가별로 인증된 전문 업체와 연계해 배터리 원료 등 소재 단위로 분리해 재활용된다. 고객들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폐핸드폰을 처리하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지구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기존 180여 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운영 중이던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7월부터 170여 개 삼성 디지털프라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 외에 모든 서비스 단계에서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과 영국 등 주요 7개국 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 완료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자전거 또는 전기차를 활용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Eco Delivery)’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 수리 시 사용 가능한 부품들을 최대한 유지하고 교체하는 부품을 최소화해 전자폐기물(e-Waste)을 줄이는 단품 수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단품 수리 서비스: 휴대폰 36개 국가 적용 중, TV 글로벌 전법인 적용 중).
또한 올해 수리점 내 종이 인쇄물을 전자문서로 전환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 프리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자재 포장재의 친환경 소재 적용 등을 세계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다(배송용 박스를 지속가능산림인증활동이 적용된 소재로 전환, 비닐 테이프를 종이테이프로 전환, 에어백을 종이 완충재로 전환, 재활용 합성수지 백 사용 등).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 김형남 부사장은 “재활용을 확대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리사이클링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7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고양’ 폐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현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 그리고 35개국에서 온 133명의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국제기능올림픽’의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인 삼성전자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상자에게 메달도 직접 수여했다.
이 부회장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현장을 방문한 것은 2009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 이후 13년 만이다.
이 부회장은 캘거리 대회 당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마케팅과 경영도 중요하지만, 제조업의 힘은 역시 현장이다. 현장의 경쟁력은 기술인재에서 나온다”며 △현장 △기술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후에도 △전국공업고교 교장회 오찬 △기능올림픽 입상자 간담회 △국제기능올림픽조직위원회(WSI) 회장 미팅 등을 가지며 기술인재와 기능올림픽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왔다.
◇ 2007년부터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16년간 후원… 특별 채용도 지속
삼성전자는 청소년 교육 CSR 활동 하나로 전 세계 청년 기술인재 양성과 숙련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능경기대회를 지속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제39회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을 16년간 8회 연속 후원했다. 특히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부터는 단독으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12월 고용노동부와 ‘기능 장려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도 후원하며 국가대표의 해외 전지훈련비, 훈련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전기·SDI·물산·바이오로직스·중공업, 에스원 등 관계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숙련 기술 인재를 매년 특별 채용하고 있다.
삼성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 관계사에서 1424명을 채용했으며, 이는 연평균 약 100명에 달한다. 이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만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52개에 달한다.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는 15개국 26개 도시에서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분산 개최되며, 약 60개국에서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애초 지난해 중국 상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한 해 연기됐으나, 중국 상해의 사정으로 취소돼 9월부터 11월까지 15개국 26개 도시에서 공동 개최 중이다.
한국에서 열린 대회는 10월 12일 개막식을 했고 4일간의 치열한 경기를 마치고 17일 폐막했다.
올해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51명이 참가하며, 이 중 삼성 관계사 임직원인 국가대표 선수는 삼성전자·전기·중공업에서 22명으로 17개 직종에 참가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빗물협회(협회장 최경영)가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대표 현충열)와 19일(수)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광명시 도시 침수 저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정부의 물순환 관리 정책 현황 및 계획 △자연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위한 기술 △지속 가능한 물순환을 위한 기술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 등 한국빗물협회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도시 침수 해결을 위해 불투수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경영 회장은 “이를 위해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는 생태 면적률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를 통해 제도가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발제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정식 도화엔지니어링 상무는 광명시 재해 위험 현황과 도시 침수 대책의 기본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참가자들이 광명시 도시 침수 저감 방안에 대한 로드맵도 함께 모색했다.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광명시와 협회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빗물협회는 앞으로 광명시의 도시 침수 예방과 물순환 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이하 재단)이 폐광 지역 4개 시·군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올 8월 특화사업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가구에 대한 주택 상태, 시급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정선·영월 지역에 있는 3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재단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주택에 장애물이 많아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편의 시설이 부족해 주거생활 자립에 많은 제약이 있는 점에서 착안, 장애인 행동 패턴과 장애 유형,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월 31일부터 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폐광 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인 태양광(3Kw) ‘그린 에너지’ 설비도 지원하며 ESG 경영에 발맞춘 사회복지 사업도 펼치고 있다.
심규호 이사장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장애인 및 보호자의 편리성 향상과 장애인의 활동 반경 확대, 이동 편의성 강화 등 주거 내 자립생활이 가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재단이 2004년부터 이어온 지역 복지 강화 사업으로, 2004년 이후 총 3221가구에 87억원을 지원했으며, 폐광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 개량, 난방, 단열, 노인·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등 기본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택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산시가 겨울철 난방 가동을 앞두고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마을버스에 에코플레지의 실내 집중 방역을 위한 공간 살균기 ‘오라백’을 설치 완료했다.
아산시시설공단은 겨울철 위드 코로나 및 독감 등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어느 때보다 기존 방역 및 내·외부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많은 시민이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따른 공기 순환으로 실내 감염을 우려함에 따라 올해 9월 20일부터 공간 살균기를 장착한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 올 12월까지 나머지 차량에도 장착할 계획이다.
공간 살균기 설치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선정한 ‘에코플레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공간 살균기 장착으로 난방기, 송풍기, 냉각 핀, 필터 등 공기 순환에 따른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탈취와 방역이 이뤄졌다.
이번에 설치된 공간 살균기는 차량 내부 공기만 살균하는 일반 차량용 살균기와 달리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손잡이 등 장비 표면까지 동시에 살균한다.
아산시시설공단 담당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면역 관계 질환 예방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난방에 따른 냄새, 천식, 알레르기 예방 등에 힘쓰고 있다”며 “겨울철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대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10월 19일부터 5일간의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일간에 걸쳐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카자흐스탄, 이란 등 총 17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순천시 용계산 MTB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일 차에는 크로스컨트리팀 릴레이(XCR) 경기가 열렸다. 크로스컨트리는 지형의 기복이 심한 오르막과 내리막, 평지와 직선로 등 다양한 코스를 달리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의 여러 테크닉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종목이다.
총 3.8km를 달린 이 날 팀 릴레이 경기에는 총 7팀, 35명의 선수가 출전, 카자흐스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일본팀, 3위는 말레이시아팀이 뒤를 이었다.
대회 2일차인 10월 20일에는 각 선수가 산 정상부에서 1분 간격으로 내리막을 달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다운힐 결승이 열린다.
한편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10월 23일까지 5일 동안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경기(XCO), 팀 릴레이 경기(XCR), 일리미네이터 경기(XCE), 다운힐 4개 종목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겨룬다.
2022 순천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요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경기, 팀 릴레이 경기, 일리미네이터 경기, 다운힐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경찰청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치안 공공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은 유망 기초·원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사업화 연계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첨단 과학 치안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솔트룩스는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 과제를 맡아 학교폭력 사건의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챗봇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챗봇의 특징은 △이용자의 유형(피해·가해·목격자 등)과 연령·상황 등에 따른 적절한 정보 제공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감 완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맞춤 어휘·어조 적용 △사진 첨부 및 OCR 기술 지원 등이다.
챗봇 개발을 위해 솔트룩스는 청소년의 어휘·어조 데이터와 상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각을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여기에 ‘엑소브레인’을 통해 개발된 자연어 이해(NLU), 심층 질의응답 등 대화형 AI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엑소브레인은 언어인지 AI 원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프로젝트로, 2세부 주관사인 솔트룩스는 프로젝트 수행 마지막 해를 맞아 연구 성과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폭력 정보제공형 챗봇은 2023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까지 시제품으로 출시되며, 수사권이 있는 정부 기관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수사 기관이 사건의 시그널을 조기 발견하고 명확한 진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사건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담당자는 “한국경찰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양상이 사이버 따돌림 등으로 점차 다양화되고 있지만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청소년은 3명 중 1명에 불과하다”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대면 챗봇이 학교폭력 사건의 골든 타임 확보에 일조하고 학교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전 10시부터 솔트룩스와 솔트룩스벤처스가 공동 주최하는 무료 AI 기술 세미나 ‘개발자를 위한 AI 기술 Meet-up’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AI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솔트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10-22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22. 10. 7 성산읍 성산리에 제주도폴리스봉사단 회원들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현장이 있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읍장과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 확인작업과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면서 변변하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김모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지원방안 마련에 중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모 할머니의 가정을 방문하여 현관문을 여는 순간 매케한 곰팡이 냄새가 역겨웠고, 방안과 부엌 곳곳에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어 시급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임을 확인하고 성산읍에서는 우선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제주도폴리스봉사단(회장, 송인호)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기로 하였다.
홀로 사시는 노인이며, 소득원이 전무하여 어려운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다. 아들이 있는데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고 마땅히 배운 기술이나 직업이 없어 궁여지책으로 트럭을 사서 운전으로 생업을 이어가고자 했으나 ‘신용불량자’의 신분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노모의 이름으로 차를 등록하면서 결국 노모는 차량소유자가 되어 생활보호 수급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것이다.
경제불황인 세태에서 아들은 변변한 소득이 없고 김모 할머니는 모든 것을 감내하며 어려운 삶을 영위하고 있었으나 복지사각지대 해결사인 성산읍 읍장과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이웃의 불우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사회분위기가 조성하였다.
집수리봉사활동에 참여한 제주도폴리스봉사단원들은 지붕 방수공사와 페인팅은 물론 너덜너덜했던 처마를 보수하고, 벽의 결로를 제거하고 부엌 마루를 새로 놓고, 장판을 새로 깔아 놓으니 김모 할머니는 ‘신혼살림집이 따로 없다’며 울먹였다.
뉴스등록일 : 2022-10-08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도내 최초이자 1910년대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운동인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을 기리는 기념식이 2일 오전 11시 법정악 의열사에서 거행됐다.
올해 104주기를 맞은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운동은 1918년 10월 7일 새벽에 시작됐다.
불교계 승려들이 중심이 되어 신도와 선도교도, 민간인 등 700여명이 집단으로 무장한 가운데 이틀간 대한민국 주권 회복을 위해 일제에 항거했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으로 시작된 항일의 횃불은 이듬해인 1919년 3월 1일 조천 만세운동, 1932년 제주 해녀 항일운동까지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역사상 최초‧최대 무장 항일운동은 도민들의 항일의식을 일깨웠고, 일제 항거의 구심점이자 제주인의 민족정신과 독립 의지를 키우는 역사적인 분수령이 됐다”며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제주 항일의 역사는 우리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유산”이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무오법정사 항일의 역사를 후손에게 계승하고 새로운 제주의 빛나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정은 선열들의 피로 일궈낸 조국 광명을 잊지 않도록 역사 선양과 성역화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선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오늘에 감사하며 애국과 애족의 참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중문청년회의소, 중문청년회의소 특우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강혜선 광복회 제주지부장, 허운 스님, 김환철 중문 청년회의소 회장, 김병수 중문 청년회의소 특우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주도는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성역화사업 추진과 법정사 내 항일교육장 및 전시 공간 조성사업 등을 통해 항일의 역사를 계승하고, 법정사 항일운동가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는 2020년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 시설로 지정됐으며, 올해부터 문화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0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는 29일 제주 CFI에너지미래관(제주시 구좌읍 소재)에서 열린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 발표 및 제주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 착수’ 행사에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남부발전 등과 함께 제주도 내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정부의 수소경제 이행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제주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의 하나로 열렸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원하 현대차 국내 사업본부장 부사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수소(Green Hydrogen)는 물의 전기 분해를 통해 얻어지는 수소로, 화석연료로부터 생산되는 ‘그레이수소(Grey Hydrogen)’, 그레이수소와 유사하게 생산되지만 생산 과정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이 활용되는 ‘블루수소(Blue Hydrogen)’와 달리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로 불린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는 2022~2026년간 시행되는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통해 수전해 수소 생산 실증 기술이 다수 적용되는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구축된다. 아울러 이와 연계돼 제주도 내 수소 모빌리티 도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향후 제주도 내에는 2025년까지 △수소 청소차 50대 △수소 버스 100대 △수소 승용차 200대가 보급될 예정이며, 이후 2030년까지는 △수소 청소차 150대(누적 200대) △수소 버스 200대(누적 300대) △수소 승용차 1000대(누적 1200대)가 추가 보급된다.
현대차는 2023년부터 수소 시내버스 제주도 내 보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수소 승용차인 넥쏘 고객들의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수소충전소(승용 차량 충전 전용)도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메카인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모빌리티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그린수소 생산 및 공급과 수요 등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넘어 제주도가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0-03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해녀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양 지역은 해녀문화의 보존‧전승과 가치 확장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5시 20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주-경북해녀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해녀와 경북해녀들이 지닌 다양한 해녀문화를 공유하고, 해녀문화의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김남일 경북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영자 제주해녀협회장, 성정희 포항 구룡포 어촌계장을 비롯해 제주해녀협회, 협재 어촌계 해녀 등 제주해녀 및 경북 구룡포 어촌계 해녀, 울릉군 어촌계 해녀 등 경북해녀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지만 해녀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해녀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와 경상북도, 울릉도 간의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전라도, 일본, 러시아 등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해녀들과 함께 전 세계에 있는 해녀문화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제주해녀와 경북해녀가 더 단결하고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8월 제주해녀를 독도에 초대해준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경상북도 해녀분들의 방문을 제주에서는 언제든 환영할 테니 늘 건강해 달라”고 격려했다.
제주도와 경상북도는 이번 교류행사를 토대로 다방면의 해녀문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협력을 통해 해녀문화 보존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업문화유산인 해녀문화 세계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8월 17일 경북 포항에서 경상북도와 해양 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경상북도는 △해양인문 교류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글로벌 해양폐기물 공동 대응 및 블루카본 사업화 공동 노력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서귀포시 표선면에 자리한 제주허브동산이 9월 25일부터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동산의 랜드마크인 핑크뮬리 오름 정상에는 하얀 종탑이 세워져 있다. 종탑 아래에는 백록담을 연상하게 하는 분화구가 있어, 핑크뮬리가 가득한 작은 한라산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핑크뮬리 종탑 언덕 뒤편에는 팜파스그라스에 둘러싸인 핑크뮬리 공원이 조성돼 있다.
핑크뮬리 축제 기간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크뮬리 종탑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제주허브동산의 핑크뮬리 오름은 5년째 관광객·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올 10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 밖에도 허브동산에 있는 족욕장에서 허브차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또 미니 골프,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500만개가 넘는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되고 있다. 당일까지는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오리온그룹은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원 상당의 선물 세트 1만 상자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그룹과 국방부는 9월 22일 계룡대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손식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군 장병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선물세트는 ‘꼬북칩’, ‘초코파이情’, ‘포카칩’, ‘닥터유 단백질바’, ‘고래밥’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오리온그룹은 2017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국군의 날에 선물 세트 1만 상자를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국방부와 ‘국군 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매년 초코파이 13만 세트를 전달하는 등 군 주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리온 윤리 경영에 기반해 다양한 계층을 후원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가 산업기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가적 아젠다인 2030 부산 EXPO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21일(현지 시각) SK와 한국의 경쟁력을 알리는 ‘SK Night(SK의 밤)’ 행사에 앞서 언론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내 투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에 대한 투자는 필수적”이라며 “첨단패키징 등 우리가 가지지 못한 기술들에 투자해 내재화하고 이를 국내 투자로 이어가는 선순환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SK의 대미 투자가 단순히 한 나라에 투자했다기보다는 △R&D 협력 △공급망 및 고객사 확보 △국가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의미이다.
최태원 회장은 SK가 발표한 257조원 규모의 투자 중 70% 달하는 179조원이 국내 투자임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기에는 개인도 기업도 생존을 위한 변신(Transformation)이 필요하다”며 SK가 국가 성장 동력인 BBC (배터리·바이오·반도체) 영역에서 국내외 투자를 활발히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 지원법, 미국 주도 반도체 동맹(Chip4) 등 현안과 관련해 “한국의 핵심 산업을 둘러싼 여러 움직임에는 기회 요소와 위험 요소가 함께 있다”며 “관련 법안이나 정책이 최종 마무리되기 전까지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면서 그에 맞는 대응책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문제에 정부와 기업의 입장이 다를 수 없는 만큼 이 문제 역시 민관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대한상의 회장이자 부산 EXPO 공동유치위원장인 최 회장은 EXPO 유치 전망에 대해 “아직 1년의 시간이 남아 있고 대한민국만이 가진 경쟁력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어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이날 저녁(현지 시각) 미 워싱턴 D.C.에 있는 SK 워싱턴 지사에서 열린 SK Night 행사에 참석해 SK의 대미 투자를 포함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바이오, 반도체, 그린 에너지 영역에 걸쳐 총 300억달러의 신규 투자와 2만 명이 넘는 고용 창출 계획을 소개했다”며 “미국 내에서 SK가 이룬 성장은 미국 내 신뢰할만한 파트너들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감축량의 1%인 2억 톤의 탄소 감축에 기여한다’는 SK의 넷제로 청사진을 밝히면서 “SK의 투자 많은 부분은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에 집중돼 있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SK Night에는 크리스 쿤스(Chris Coons) 미국 델라웨어주 상원의원, 존 오소프(Jon Ossoff) 조지아주 상원의원, 댄 킬디(Dan Kildee) 미시간주 하원의원 등 정관계 및 재계 고위급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SK 측에서는 최태원 회장 외에도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유정준 SK그룹 북미 대외협력 총괄(SK E&S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겸 SK하이닉스 부회장 등이 참석해 미국 측 인사들을 상대로 SK 비즈니스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을 설명하면서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이 제안해 2018년 시작된 SK Night는 자본, 기술, 인재가 한데 모인 북미 시장에서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SK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소통의 기회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SK Night에는 여느 해보다 많은 수의 참석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날 SK Night 행사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소개된 부산 EXPO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에 많은 참석자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부산 EXPO만의 강점을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월드투게더는 전 세계를 오가며, 다양한 국가의 물류를 책임지는 국제 기업 이앤씨아이앤씨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월드투게더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앤씨아이앤씨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며,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협력해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앤씨아이앤씨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냈던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며, 후손들이 지속 가능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우애를 쌓고, 애국정신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에티오피아를 직접 찾은 후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나 장학금을 전달했다. 9월 중에는 후손 대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후손 대학생 Hana Mulat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며, 꿈을 향한 학업을 이어가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전쟁 당시 에티오피아는 1951년부터 1956년까지 4차례에 걸쳐 6000명이 넘는 부대를 한국에 지원했다. 이때 보낸 대대 이름은 강뉴부대며, 이들은 한국에 최전방에서 253전 253승이란 성과를 거뒀다. 병사들의 월급으로 한국전 고아들을 위한 보화 고아원을 만들며 아이들을 돕는 데도 앞장섰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담긴 한국전쟁이 벌써 올해로 72주년을 맞았다.
월드투게더는 11년간 잊혀 가는 전쟁 영웅과 후손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월드투게더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비롯한 지구촌 이웃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싶다면 나눔기획팀 윤상연 간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월드투게더는 빈곤과 질병, 그리고 분쟁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과 함께하고자 2005년 12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출범한 국제개발협력 NGO다.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빈곤, 기아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UN SDGs에 발맞춰 월드투게더 8개 국가(△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콜롬비아)에서 △교육 △보건의료 △식수위생 △지역개발 △소득증대 △참전용사 및 후손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모두 현지인들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사업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6일(금)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전국 주거복지센터 현장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반지하 가구 등 열악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이주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까지 수행하는 전국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면서 “주거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비 등 정책 지원을 주거복지센터에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지자체에 단계적인 주거복지센터 확대를 지원하고, LH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금번 수해 피해가구에 대해서 공공임대 이주 수요자 발굴, 상담 등 각 주거복지센터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전국 44개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현장관계자 등약 80명이 참석하여 주거취약계층 현장지원 사례 발표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촉진하였으며,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국비 지원 확대, 표준모델 마련,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멕시코를 방문,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및 삼성엔지니어링의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8일(목)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멕시코 현지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삼성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 부회장과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삼성과 멕시코 기업들 간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 기술을 제시하는 장(場)이 될 것임을 설명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6월 14일(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당시 이 부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과 네덜란드가 함께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30년 세계박람회는 2023년말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투표를 거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경영진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9일과 10일에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멕시코에서 가전 공장과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추석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해외 오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설, 추석 등 연휴 기간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팅을 갖거나 해외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해외 현장 근무 임직원들과 만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격려해 왔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멕시코에 동반 진출한 국내 협력회사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방문한 대영전자는 1996년부터 25년 넘게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이어 왔으며,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력제어 부품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케레타로 공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에 앞서 8일에는 멕시코 소재 하만 공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고객들과 동료 직원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은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미래를 개척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미주 지역에 공급할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티후아나에는 TV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1988년 멕시코에 삼성전자 컬러TV 공장을 설립해 북미에 공급할 TV 생산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공장을 한곳에 모은 삼성의 첫 해외 복합 생산단지를 멕시코 티후아나에 조성하기도 했다.
도스보카스(Dos Bocas)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19년 기본 설계를 수주한 뒤, 2020년 본설계, 조달 및 시공까지 연계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프로젝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사가 진행 중인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주(州)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파라이소 지역 초등학교 등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CSR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오는 7월 26일부터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의 수하물을 대신 찾아 호텔 등 숙소까지 배송하는‘짐배송 서비스’를 전국 주요공항으로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짐배송 서비스’ 시범운영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고(91%), 서비스 확대 요청이 많아 서비스 지역과 참여 항공사를 늘려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총 6개社)만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모든 국적 항공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착공항은 기존과 같이 가족여행·골프관광 등 수하물 배송 수요가 많은 제주공항 한 곳으로 유지하면서도, 출발공항은 김포 한곳에서 청주·양양·김해·대구·광주공항으로 적정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별 거점공항까지 확대한다.
시범운영 중, 제주 여행을 마치고 호텔에서 제주공항으로 돌아가는 여객의 수하물 배송 불편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아 기존, 제주공항-호텔 간 짐배송서비스와 함께 호텔-제주공항 간 서비스도 추가되어 진정한 의미의 양방향 “빈손여행”이 구현된다.
호텔 등 숙소에서 퇴실하고 짐은 미리 공항으로 부칠 수 있어 남은 시간도 간편하게 제주여행 후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항공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여객편의 향상 및 빈손여행 정책 방향,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른 도착장 혼잡도 완화에 큰 이에 따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규제는 완화하고 여객 편의성은 높이는 한편, 항공보안을 확보하는 방안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노동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조업 강국인 우리나라와 독일 제조업 근로자들의 직무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새로운 과업이 발생하거나 작업 절차 개선과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빈도에서 한국은 독일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9월 15일(목) ‘KRIVET Issue Brief’ 제241호 ‘기술직과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 특성 한독 비교’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제조업 생산직과 기술직 근로자의 직무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 이 분석은 독일연방직업교육훈련연구소(BIBB: Bundesinstitut für Berufsbildung)가 2018년 실시한 직무수행을 위한 숙련 요건에 대한 ‘Employment Survey’ (총 1085명 조사)와 동일한 설문 구조와 설문 문항으로 우리나라 근로자 818명을 대상으로 2021년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수행함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41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쉽게 처리되지 않는 새로운 과업이 발생하는 빈도는 독일이 한국보다 월등하게 많다.
새로운 과업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비중은 한국 중소기업의 생산직이 41.9%, 대기업이 33.0%로 나타나 독일의 중소기업(2.7%), 대기업(2.6%)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
기술직도 쉽게 처리되지 않는 새로운 과업의 발생 빈도가 독일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 68% 내외의 높은 비중을 보이지만, 한국은 중소기업 1.1%, 대기업은 7.4%밖에 되지 않았다.
작업 절차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자주 시도해야 할 경우도 독일이 한국보다 많았다.
작업 절차 개선이나 새로운 방법의 시도가 전혀 없는 비중은 한국의 중소기업 생산직에서는 40.9%, 대기업 생산직에서는 30.8%로 많지만, 독일은 약 6% 내외였다.
생산직에서 작업 절차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야 할 필요가 자주 있는 경우는 독일 기업에서는 30% 내외로 많지만, 한국 기업에서는 중소기업이 0.7%, 대기업이 3.3%로 거의 없는 편이다.
기술직에서 새로운 작업 절차나 방법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자주 있는 경우는 독일의 중소기업에서는 55.8%, 대기업에서는 51.3%나 되지만, 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3.4%, 대기업에서는 14.8%밖에 되지 않아 큰 차이를 보였다.
역량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일해야 하는 빈도에서 한국은 독일보다 크게 떨어졌다.
생산직에서 역량의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일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경우는 독일의 중소기업에서는 11.8%, 대기업은 12.4%지만, 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0.2%, 대기업에서는 0%였다.
기술직도 마찬가지로 역량의 극한까지 끌어올려 일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비중은 독일의 중소기업 32.6%, 대기업 35.1%이지만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4.7%, 1.1%밖에 되지 않았다.
독일은 독립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한국은 주로 지시에 따라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비중이 중소기업 생산직은 7.7%, 대기업 생산직은 12.1%이고, 중소기업 기술직은 8.0%, 대기업 기술직은 14.8%로 낮았다. 반면 지시에 따라서 일하는 비중은 중소기업 생산직이 35.7%, 대기업 생산직은 48.4%이고, 중소기업 기술직은 28.4%, 대기업 기술직은 40.7%로 낮지 않았다.
이에 비해 독일은 독립적으로 일하는 비중이 중소기업 기술직은 89.5%, 대기업 기술직은 94.3%로 거의 대부분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생산직도 독립적으로 일하는 비중이 60% 내외로 높은 편이었다.
이번 분석을 수행한 김안국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명예위원은 “독일과 비교한 결과 산업 현장에서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역량을 별로 발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선진 제조업 국가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협력적이고 긴밀한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현장에서 인적자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
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규격 50cmX120cm - 가격 14,520월(각 색상별 구입 가능)
3M 강력 접착 타입은 촘촘한 1단 단면 층, 중간 2단 기모 층, 3단 접착으로 3단계 압축 시공을 진행한다.
[특징]
- 매우 강력한 접착력.
- 쫀쫀하고 갈라짐 없는 높은 내구성.
- 우수한 쿠션감.
- 높은 생활방수.
일반 타입과 다른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3M 접착이 아닌 "시중의 저렴한 일반 접착제"를 사용한 가죽 스티커과는 확실하게 틀리다.
"일반 접착" 스티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부착부가 밀리며, 떨어져 나간 부분은 접착제가 "찐득찐득"하게 남아 가구를 버려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3M 접착 인조가죽 스티커를 구매해야하는 이유다.
가죽 수선 부착 꿀팁!! 재단 시 모서리 끝부분을 위 사진과 같이 둥글게 오려주시오. 시간이 지나도 들뜸으로 일어나는 부분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뉴스등록일 : 2022-09-1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는 5일 경동제약과 함께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후원 전달식을 가졌으며, 추석맞이 지원이 필요한 취약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경동제약의 임직원 봉사단 ‘경동더·함’은 해마다 추석맞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직접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나, 2020년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전달하지 못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취약계층인 노인은 다른 어느 세대보다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식품키트 전달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라며, 매년 취약노인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경동제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범 이사는 “더 많은 어르신을 지원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이번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 속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동제약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한가위 맞이 식품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오리온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초코파이’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 530mL 3만 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 개를 지원하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및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하이트진로가 11년째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kg, 유과 9만개 등 추석 먹거리 2만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서울 쪽방촌에 삼계탕을 지원했고, 6월에는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일룸은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 중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4개 가정에 일룸의 가구를 지원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각 2개 가정에 일룸의 아동·청소년 대표 가구 제품인 로이, 링키플러스, 이타카네오 등 책상 세트와 침대, 수납장을 포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해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유일한 가구 회사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구를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경기 광주와 이천의 5개 가정, 하반기에는 경기 안성과 용인, 경북 구미의 5개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해 아이들의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힘을 합쳐 국내 결식 우려 아동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대표적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의 최소 하루 두 끼를 보장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정서 및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룸은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충북 충주시, 제주도 서귀포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총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내 130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약 8개월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일룸 담당자는 “주거 및 학습 환경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이고, 정서적 발달과 성장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일룸은 주거 공간 개선 및 가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CCTV 1만 4,000여대를 총동원한 실시간 관제 강화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1시경 제주 동부지역 약 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6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초속 50~60m의 강풍을 예측하고 있다.
❍ 제주도는 2일부터 6일까지 재해위험지구, 상습침수지역, 해안가, 항‧포구, 각종 도로시설물, 간판 등 도내 전 지역 태풍 취약지 및 취약시설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시간 관제로 확인된 인명‧재산피해를 즉시 공유할 방침이다.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보유한 1만 4,000여대의 CCTV를 재난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태풍이 지나가고 수습하는 과정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해당 지역 읍면동 책임자, 도·행정시 재난상황실에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피해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어 오 지사는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 섬과 한라산 중산간 등에 대한 CCTV 관제상황도 꼼꼼히 점검했으며, 태풍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4시간 CCTV 관제를 집중 실시해 총 224건에 대한 안전조치를 유관기관에 요청해 조치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6까지 2개월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선정 신청 접수 결과, 자동차 정비, 요리, 제과제빵 등 6개 분야 6개 직종에서 8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자는 △15년 이상 선정 직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제주도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명장 또는 자치단체의 동일직종 분야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제주도는 신청 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외부전문기관에서 전문심사위원을 추천받아 9월 중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결과 60점 이상자에 대해서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현장심사 통과자에 대해 도민의견 수렴 및 면접심사를 거쳐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해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제주도 명장 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총 1,0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 명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의 명예와 함께 제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 많은 분이 명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명장 신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산소호흡 전문 기업 샐릭스(SALIX)가 8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8회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샐릭스의 특허 기술인 ‘Auto-Activation’ 기술을 앞세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화재 비상 탈출용 산소호흡기 ‘ANYCAPE’와 산업용 스마트 산소호흡기 ‘ANYWORKS’를 새로이 선보였다.
시중에 공급되는 화재 대피용 호흡기구 종류는 다양하지만 보통 사용 시간은 10~15분 정도로 짧은 실정이다. 게다가 사용법도 복잡한 제품이 많다.
샐릭스의 화재 대피용 산소호흡기 ANYCAPE는 대형, 복잡, 밀집화되는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사용 시간과 착용이 쉽고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호흡 장치들과 달리 30~50분 동안 호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유독가스 속에서도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사용법 역시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제품을 전용 케이스에서 꺼내 뒤집어쓴 뒤 밴드만 잡아당기면 된다. 케이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바로 산소 공급이 시작되는 구조다. 또한 유독가스가 정체돼 있는 터널 등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 허리에 메고 들어가서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는 이동형 제품과 휴대용 제품도 있다.
샐릭스는 일부 건설사 등에서는 용접 작업 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샐릭스의 산소호흡기를 선택해 활용하고 있으며, 4개씩 구성되는 캐리어 형태의 이동식 세트 구성으로 작업 현장의 손쉬운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NYCAPE는 출시된 지 7개월 된 신제품이지만 이미 삼성전기와 한국전력, GS건설, 한화 등 대기업들과 국민연금공단, 킨텍스, 성북도시공단, 고양시 보건소 등 관공서에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샐릭스 홍보 담당자는 “연 4만 건이 넘는 화재로 수많은 안타까운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 샐릭스는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샐릭스는 제14회 소방산업 기술 부문에서 탁월한 제품과 창의력을 발휘한 제품으로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장 상을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현장의 자원봉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중앙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을 종료하고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의 상황을 주시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9일에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설치된 중앙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중앙 통지단)은 매일 피해 현황과 자원봉사 수요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
중앙 통지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 관악구 등 전국 7개 광역 및 55개 기초 시·군·구의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했다. 8월 31일까지 누적 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 활동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 강원 강릉의 자원봉사센터는 각각 충남 부여와 경기 광주를 찾아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고, 충남 아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해당지역에도 피해가 있었지만, 보다 피해 규모가 컸던 충남 부여와 청양을 찾아 피해 농가를 도우며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119개 기관, 1865명의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일손이 필요한 지역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중앙 통지단 활동 종료 후에도 북상 중인 11호 태풍 ‘힌남노’의 추이를 살핌과 동시에 지역에서 진행되는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상황도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대처할 예정이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기록적인 수해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3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중앙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광역·기초 자원봉사센터의 노력으로 원활한 복구 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피해 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상황을 살피며 지원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들꽃청소년세상은 6월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과 ‘전국영웅시대 응원방’이 1206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들꽃청소년세상은 임영웅 팬클럽 기부금으로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담은 임영웅 HERO 키트를 제작해 청소년 1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임영웅 팬클럽 담당자는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가슴까지 따뜻하게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HERO 초심방, 전국영웅시대 응원방 회원들은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트를 전달받은 자립 청소년 김은비(가명)는 “임영웅 가수를 TV로 보며 항상 응원했는데, 이렇게 팬클럽에서 후원을 해준 것이 신기하다”며 “찌개, 반찬, 생리대 등 식료품부터 위생용품까지 빠지지 않고 들어있어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후기를 남겼다.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은 “임영웅 가수의 생일 기념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도 생일 같은 하루를 보냈다.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준 임영웅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돼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교육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 청소년을 위해 교육, 주거, 의료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팬클럽의 기부 활동에 화답해 6월에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추석 차례상 표준안. [연합뉴스]
성균관 측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으며, 이런 음식을 써 제사 지내는 것은 오히려 예가 아니라고 했다고 과거 기록을 인용해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적·炙), 김치, 과일, 술 등 6가지다. 여기에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다. 이렇게 상차림을 하는 것도 가족들이 서로 합의해 결정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 측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기름진 음식에 대한 기록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사계전서' 제41권 의례문해에 나오는데, 밀과나 유병 등 기름진 음식을 써서 제사 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했다고 성균관 측은 전했다.
또한 그간 차례상을 바르게 차리는 예법처럼 여겨왔던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밤·배·감)는 예법 관련 옛 문헌에는 없는 표현으로, 상을 차릴 때 음식을 편하게 놓으면 된다고 했다.
이 밖에 조상의 위치나 관계 등을 적은 지방(紙榜) 외에 조상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되며, 차례와 성묘의 선후(先後)는 가족이 의논해서 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성균관 측은 이번 표준안을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와 예법 등을 두루 고려해 마련했다.
성균관 측이 지난 7월 28∼31일 20세 이상 일반 국민 1000명과 유림 700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40.7%)과 유림 관계자(41.8%) 모두 차례를 지낼 때 가장 개선돼야 할 점으로 차례상 '간소화'를 꼽았다.
차례를 지낼 때 사용할 음식의 적당한 가짓수로는 국민 49.8%가 5∼10개, 24.7%가 11∼15개를 꼽았다. 유림은 35.0%가 11∼15개, 26.6%가 5∼10개를 적당한 가짓수로 봤다. 현재 몇 대 조상까지 차례를 지내는지 묻는 말에 국민과 유림 모두 조부모(2대 봉사)라는 답이 각각 32.7%, 39.8%로 가장 높았다.
적당한 차례 비용으로는 국민은 10만원대(37.1%), 유림은 20만원대(41.0%)를 꼽은 경우가 많았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사진설명: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입법부문-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과학부문-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
△보건부문-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환경부문-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문화부문-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봉사부문- 이종선 젠텍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문주현 MDM그룹 회장, 이치수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는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 수상자 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 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소속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공모한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9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시상식: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은 2022년 9월 2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끝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국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4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입법대상’에 ‘조정식•이병훈•윤상현 국회의원’ 선정
입법부문의 ‘입법대상’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민심을 잘 받들어 우리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공정한 질서 유지에 필요한 법안을 마련하는 등 입법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의 수상 인원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총 3인 이내의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는 국회의원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국회 의정 활동의 질적 향상과 일하는 국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법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조정식 국회의원, 이병훈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
과학부문 ‘과학공로대상’에 ‘최재현 (사)에너지와 여성 회장’ 선정
과학부문의 ‘과학공로대상’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 및 과학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응용기반이 구축되도록 디딤돌을 놓는 등 대한민국 과학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육성과 발전 등을 위한 과학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최재현 (사)에너지와여성 회장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부문 ‘보건대상’에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선정
보건부문의 ‘보건대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및 보건 의료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보건 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대한민국 보건 발전 등 보건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문 ‘환경대상’에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 선정
환경부문의 ‘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적 문제가 어느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닌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으로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한 개인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환경대상은 인간중심의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한 업적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환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정연만 (법)태평양 고문(전 환경부 차관)이 최종 선정됐다.
문화혁신부문 ‘문화혁신대상’에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 선정
문화혁신부문의 ‘문화혁신대상’은 문화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혁신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문화혁신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김선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작가(서양화가)가 최종 선정됐다.
봉사부문 ‘봉사대상’에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 선정
봉사부문의 ‘봉사대상’은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본 상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에 귀감이 되는 봉사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이종선 젠택스 대표이사와 조규식 보아스사랑의집 목사’가 공동 선정됐다.
토론회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국회의 일부 야당이 자신들의 카르텔과 이익을 위해 합법적으로 특정 언론사에 혈세를 영구 지원할 수 있도록 부정청탁 금지법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입법 추진의 문제점”과 제2부에서는 “국민 건강은 무시하고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리목적 약자판기 정책’의 문제점” 등을 집중 토론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본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의제(AGENDA, 아젠다)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이치수 회장이 맡게 된다.
전국 500여 단체 참여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거행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 발표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치수) 주관으로 언론계•학계•법조계•경제계•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계 등 전국 500여 단체가 참여하는 ‘특정세력권력사유화방지 범국민운동본부(PMHAPP, 이하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 출범식이 거행된다.
출범식에서는 ‘특정세력에 의한 권력사유화방지 대국민선언문’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권력사유화방지국민본부(PMHAPP, People's Movement Headquarters Against Privatization of Power)는 앞으로 국민의 삶과 안전 및 국가발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특정 세력의 권력사유화’로 인한 폐단을 막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IT, 보건, 경제, 노동, 환경, 교육, 인권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7개 분야의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공무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9급 공무원 임금이 160만 원대라는 참담한 내용에 의지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아우성이다.
정부가 공무원 보수 인상을 발표했지만, 일부 공무원은 거세게 반발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5급 이하 공무원의 임금을 1.7% 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은 당초 주장했던 임금 7.4% 인상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성명서를 발표하며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정부는 고통 분담이라는 명분으로 공무원의 임금은 언제나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공무원의 임금은 일반기업과 단순 비교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기업은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폐업하는 경우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졸지에 실업자가 되고 말지만, 공무원은 그럴 걱정은 없을 것이고, 호봉제가 있고, 각종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표면상 나타나는 단순 임금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각 자의 주장을 들어보면 공무원노조 측의 입장은 신규 공무원 9급 1호봉의 올해 8월 급여 실수령액은 168만원 수준이다. 지급총액 201만원가량이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기여금 등 공제총액이 36만여원이어서 순 지급액은 160만 원대로 줄었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참담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하위직 공무원은 대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호소했으며, 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는 “지난해 소비자 물가가 2.5%, 최저임금 인상률이 1.5% 오를 때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0.9%에 그쳤다”며 “정부가 공무원에게 경제적인 사유로 고통 분담을 반복적으로 강요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일각에서는 9급 공무원들은 상여금, 당직 등 각종 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받아 가는 수령액이 더 많다는 지적이 제기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집단행동에 “기본급만 얘기하면 당연히 적어 보인다.” “상여금, 당직 등 수당까지 더해지면 더 많이 가져가는 것 아니냐. 원천징수를 공개하라” “퇴직 걱정도 안 하면서 돈 많이 받아 가겠다는 심사냐”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의견도 많다.
실제로 공무원은 호봉제로 매년 기본급이 인상되고 있다. 실제 인상률은 (언론에) 공개된 수치보다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위직 공무원의 연봉이 당연히 오래 근무한 사람보다 적다. 하지만 자신들의 연봉이 적다는 발언은 일반 대기업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꼴인데 기업과 공무원의 월급은 비교해선 안 될 것이다.
국내 대기업 전자업계 종사자 또한 “우리 회사도 수당 빼면 기본급 초임 180만원대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직장인 역시 “퇴직걱정 없는 공무원에 호봉제는 왜 언급을 안 하는지 이해 안 된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지만 최저임금과 세후금액은 애당초 비교할 수 없는 수치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언론들도 단순 임금을 발표하여 국민의 심성을 자극하려는 행태를 멈추어야 한다. 만약 공무원들의 임금이 160만원이라고 한다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어찌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으며, 능력과 소질이 있다면 임금이 높은 일반기업에 취업을 하면 될 것인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임금 비교는 의미가 없다 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보신탕집 지나던 행인 신고..주인, 병원비 비싸 발걸음 돌려
동물보호단체, 보신탕집 냉동고서 사체 발견..경찰 신고
경찰,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 계획
뇌졸중으로 쓰러진 주인을 살린 강아지가 학대를 당한 뒤 주인이 보신탕집에 넘긴 사건이 발생됐다. 강아지는 보신탕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복수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2시경 전북 정읍시 연지동 한 식당 앞에 묶여 있던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삽살개 종으로 추정되는 강아지의 이름은 복순이로 나이는 8살 정도다. 발견 당시 강아지는 코와 젖꼭지가 잘려 많은 피를 흘린 상태였다.
이를 발견이 행인이 강아지 주인에게 알렸고, 주인이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지만 병원비가 비싸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지는 지난 23일 밤부터 지난 24일 새벽 사이 누군가에게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결국 강아지는 숨졌고, 강아지 주인이 도축업체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동물보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가 보신탕집 냉동고에서 강아지의 사체를 찾아왔다.
주인은 강아지가 죽어서 보신탕집에 줬다고 해명했지만,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주인이 강아지를 병원에서 데려온 후 별다른 처치를 하지 않은 채 도축업자에게 데려갔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화장을 마친 비글구조네트워크는 강아지를 학대한 사람을 찾아달라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는 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데일리안]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이하 위원회)는 ‘제례문화 바로알기 사업’의 하나로 전통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9월 5일(월) 차례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례 전문가와 협의한 차례상의 표준화 방안을 발표한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성균관 총무처,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유교신문 관계자 및 학계의 의례 전문가로 구성됐다.
그동안 전통 명절인 추석과 설날의 차례상은 가정에서 지내던 제사상 차림을 기준으로 해오다 보니, 적지 않은 부담과 논란이 있었다. 이에 위원회에서 차례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례 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차례상의 표준화 방안을 마련했다.
위원회에서는 여론 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20세 이상 국민과 유림 관계자를 구분해 제례문화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 내용은 ①차례 개선점 ②차례 지낼 때 모시는 조상 ③차례 음식 가짓수 ④차례 적정 비용 ⑤차례에 참석하는 기준 등 총 다섯 문항이다.
① 차례를 지낼 때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10명 중 4명이 ‘간소화’를 꼽았는데,
△남성(37.6%)보다 △여성(43.7%)이 많았다. 20대에서는 △남녀 공동 참여(35.0%)를 1순위로 꼽았다.
② 차례 지낼 때 모시는 조상의 범위는 △조부모/2대(32.7%) △부모/1대(25.9%)를 선택한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③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응답자 2명 중 1명이 5~10가지를 선택했다.
특히 차례의 개선점을 묻는 문항에서 ‘간소화’를 1순위로 꼽은 응답층의 82.3%가 ‘5~15가지’를 꼽았다. 이로 볼 때 차례 간소화의 핵심이 음식의 가짓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④ 차례를 지낼 때, 가장 적당한 비용으로는 ‘10만원대’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20만원대’로 응답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응답 비율은 81%에 이른다.
⑤ 양가가 모두 차례를 지낼 경우, 2명 중 1명은 양가를 모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양가를 모두 방문하겠다는 답변은 △30대(58.0%) △20대(57.1%) △50대(55.8%) △40대(53.3%) △60대(46.3%) △70대 이상(37.9%)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 쪽 집 차례에만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답변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다. 이 결과는 ‘가부장제 문화’가 강한 노년층의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설문 조사는 여론 조사 전문 기관 리서치뷰가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20세 이상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이용해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상의 설문자료와 별도로 진행한 유림관계자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의례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추석 차례상 표준안 진설도’를 마련했다.
◇차례상 차림의 기본은 이것
추석 차례상의 기본은 송편, 나물, 구이(적), 김치, 과일(4가지)과 술을 포함해 9가지이다. 여기에 조금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가족들이 서로 합의해 결정한다. 예의 근본정신을 다룬 유학 경전 ‘예기(禮記)’의 ‘악기(樂記)’에 따르면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大禮必簡)고 한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 사진과 지방(紙榜):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다.
· 과일 놓는 방법: 예법을 다룬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표현은 없으니 편하게 놓으면 된다.
·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
· 성묘는 언제 할 것인가?: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는 가정도 있고, 차례를 지내지 않고 바로 성묘하는 가정도 있다. 가족이 논의해서 정하면 된다.
성균관에서는 이상의 내용을 ‘카드뉴스’, ‘리플릿’, ‘웹툰’의 형식으로 만들어 유관기관과 협의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대학생, 문화예술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센터에서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도시재생가 입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강 첫 강의자인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는 ‘도시재생과 우리동네’란 주제로 △해외 마을 공동체 및 커뮤니티 선진 사례로 보는 마을 만들기의 중요성 △지역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과 지원 시스템 등을 천안시 도시재생에 실천 및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주 동안 △도시재생과 주민 역할 △도시재생과 거버넌스 △도시재생과 협동조합 등 주제별 맞춤 커리큘럼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출석 우수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환 센터장은 “천안시 도시재생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 시민들의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청년 인재들을 위한 사회 변화 실험터 ‘SUNNY’에서 8월 20일 SUNNY Global 사업을 통해 다양한 아시아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발표회가 진행됐다.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은 청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능력 고도화를 목적으로 20년 역사의 SUNNY를 재편하고, 신규 사업 ‘Sunny Global’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Sunny Global은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팀을 꾸린 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 이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비영리 스타트업을 조직화하는 게 최종 목표다.
11개월간 총 세 단계(사회 문제 정의 및 솔루션 기획, 현지 검증, 실행)에 걸쳐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올 2월 오픈 뒤 현재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현지에서 솔루션 테스트 및 검증 작업을 마쳤다.
Sunny Global에 참여한 총 4팀의 청년들은 △베트남 시각 장애인의 이동권 및 사회 참여율 향상을 위한 위치 기반 이동 및 돌봄 지원 서비스 △인도네시아 젊은 여성 양육자의 창업 교육 및 소액 금융 지원을 위한 소셜 전자 상거래 서비스 △한국 사회 내 고려인 청소년(14~18세)의 적응을 돕는 꿈찾기 멘토링 프로그램 △경제적으로 취약한 방글라데시 여성 수산업 종사자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업사이클링 식품 개발안을 발표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치 기반 헬퍼 매칭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시콜콜’ 팀은 현지 검증을 거쳐 타깃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시콜콜 팀은 현지 검증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시설이 전무한 베트남의 현실을 파악한 뒤 위치 기반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돌봄을 지원할 헬퍼들과 시각장애인 고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구상했다.
시시콜콜 팀은 8월 현지에서 MVP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5점 만점에 4.9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베트남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팀은 서비스를 통해 헬퍼에게는 유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동네 일자리, 시각장애인에게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행복나눔재단 곽예솔 매니저는 “활동자들은 현지로 직접 조사를 나가 파일럿 테스트, 심층 인터뷰, 시장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솔루션의 실질적 필요성에 대해 검증했다”며 “현장 경험을 통해 견고하게 찾은 방향성을 기반으로 앞으로 3단계의 솔루션을 실현화하는 과정 또한 담당자로서 기대하며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