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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해양 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도와 경북도는 17일 오후 8시 경북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녀문화 보존․전승, 해양역사 재조명, 생태체험, 해양레저 등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도는 해양교류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해양역사문화의 가치를 창출해 해양교육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공동 기여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김남일 경북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제주해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50~60년대 독도에서 물질을 한 제주해녀인 김공자, 고정순, 임영자, 홍복열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제주해녀들은 일제강점기부터 독도에서 수산물을 채취했으며 1950~60년대에는 울릉도 주민들의 요청으로 독도까지 원정 물질을 나섰다는 기록이 있다.
제주해녀 34명은 경북도와 독도재단의 초청으로 울릉도를 거쳐 18일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울릉도와 독도 방문이 제주의 3대 항일운동인 제주해녀항일운동 90주년에 열려 더욱 뜻깊다”면서 “울릉도와 독도까지 와서 물질을 한 제주해녀들의 치열한 삶의 기억이 새롭게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러시아, 중국, 일본 등 해외는 물론 동해, 서해, 남해까지 제주해녀들의 발길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면서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던 제주해녀의 강인함은 제주인의 DNA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해녀들이 70여년 만에 독도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상북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경상북도가 더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제주도와 경상북도 해녀들이 지켜낸 해녀문화를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울릉도에서도 해녀들을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섬이자 세계 문화관광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 힘을 합치겠다”고 응원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경상북도는 ▲해양인문 교류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글로벌 해양폐기물 공동 대응 및 블루카본 사업화 공동 노력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18일 제주해녀들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제주해녀의 독도개척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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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8월 8~9일 이틀간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2000여명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수해 피해 현장에 배치돼 △침수 가옥 정리 △토사물 제거 △이재민을 위한 급식 지원 △침수 피해 가구 집기류 세척 등의 활동을 펼치며 빠른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시작된 기록적 폭우로 수도권 일대가 물에 잠기며 침수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비가 그치자마자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중 풍수해가 발생한 이중 재난의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달려와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동작·영등포, 경기 광명·양평·의왕의 경우 재난전문봉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 단체가 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가구, 전통 시장, 공공 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도로변, 공원 등 복구가 필요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9일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하고, 전국의 재난 재해 상황을 살피며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해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해당 지역자치단체는 원활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복구 현장에는 이중 재난 시기에 안전한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만들기 위해 ‘2022년 풍수해 대응 자원봉사 운영지침’이 전파됐다.
지침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지속 상황에서의 풍수해 대응 자원봉사 활동은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방역지침 준수 및 안전한 환경을 필수적으로 마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피해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위로·지지를 전달하며, 재난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활동을 통해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도록 명시돼 있다.
현재 피해 지역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피해 현장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을 지원하며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센터 직원은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침수 가구의 복구·정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이다.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현장 상황이 변동될 수 있다. 봉사활동을 희망할 경우 무작정 현장으로 찾아가지 말고, 반드시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문의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 포털 및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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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이번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SK그룹은 최근 이어진 중부 지역의 폭우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이번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재해구호 성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SK는 이번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속한 피해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SK는 이번 성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국내외 발생한 다수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SK는 올 3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어린이 구호를 위해 기부금 100만달러를 전달한 바 있으며,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서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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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축적된 원전 역량과 수소융합 클러스터를 통해 동해안권을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극저온전자현미경,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준비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융합 신약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항경주공항ㆍ울릉공항과 연계해 영일만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 감포, 울릉까지 이어지는 환동해 관광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도에 이어 동해안권 5개 시군의 핵심 프로젝트도 이날 발표됐다.
먼저, 포항은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조성, 경주는 국제 마이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영덕은 스마트 관광‧투자유치 중심도시, 울진은 국가 원자력기반 청정수소 생산단지, 울릉은 공항시대 울릉관광 대전환을 민선8기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다섯 명의 시장‧군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 토크콘서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8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동해안권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 대전환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도와 동해안권 5개 시군이 원팀이 돼 함께 호흡한다면 경북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상북도! 이렇게 준비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민보고회는 이날 동해안권을 시작으로 남부권은 이달 22일 구미, 북부권은 내달 6일 영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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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8-18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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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식은 경북도가 지난 6월‘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농정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생산‧유통‧경영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정보통신기술(ICT)․메타버스, 기업경영 등 16개 분야에 민‧관‧산‧학 전문가 7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경북농업 첨단화와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자문과 정책제시 등 현장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손재근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행정‧학계 위원장 체제를 통해 향후 혁신적 도정방향 제시 및 정책발굴, 글로벌 위기대응에 높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위원회가 농업 및 4차 산업혁명기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분야 등을 포함해 구성된 것은 그간 농업분야만의 정책개발 수준을 넘어 농업정책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이 일반화되고 있는 지금이 농업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위원회와 함께 경북 농업의 대전환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을 확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5일 민선8기 지방시대준비위원회는 도민보고회를 통해 각 부문별 정책과제를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농축산 부문에 대해서는 디지털 기술로 농림어업 혁신, 기업형 모델 도입으로 농산어촌을 주식회사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선 기술혁신을 통해 농산어촌을 디지털 혁신타운으로 대개조하고 농산어촌의 생산구조를 기존 소규모, 영세, 자경의 구조에서 대규모, 기업형으로 전환해 고령의 농어민들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기업의 주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17 · 뉴스공유일 : 2022-08-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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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 자치경찰 부서(경비교통과 안전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 관광객이 증가하고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하우스 및 대합실, 렌터카 회사 등에서 전개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통정책과)와 제주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제주자치경찰단(단장), 도로교통공단(제주지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제주본부장), 한국공항공사(사장), 제주도렌터카조합(이사장), 모범운전자회(연합회장) 등 도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하였다.
공항 입도 관광객을 상대로 제주 특성에 맞게 제작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주요 렌터카 사고요인 행위인 음주운전과 과속운전 금지, 신호준수 및 안전띠 착용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렌터카 회사(114개)를 직접 방문하여 회사 관계자 상대로 관광객들에게 렌터카 배차 전 안전운전 교육실시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근 렌터카 사고 사례 (사례1) 2022. 7. 17. 03:22 한림읍 금능사거리에서 금능리 방면에서 저지리 쪽으로(북→남) 신호위반하여 진행 중인 코나 차량(렌터카)의 우측면부와 판포리 방면에서 하귀리 방면을(서→동) 진행하는 그랜져 차량의 앞 범퍼가 충돌(중상 1명, 경상 6명), (사례2) 2022. 7. 20. 03:41 제주시 애월해안로에서 쏘나타 차량(렌터카)은 애월항 방면에서 고내리 쪽으로(서→동) 좌로 굽은 도로를 진행 중, 직진하며 우측으로 이탈하여 바윗돌(경계석)을 충격하고 전복하는 사고 발생(사망 3명, 중상 4명)
렌터카 사고 대부분이 운전미숙 또는 지리미숙으로 인한 안전운전불이행 사고(60%↑)로 발생하고 있어 제주 지역 특성에 맞게 제주도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관광지를 중심으로 사고다발지역 알림 및 운전 시 유의사항 등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중이다. (8월 초 제작 완료)
렌터카를 빌리는 관광객들에게 안내 문자 전송 시 QR코드(동영상)를 전송하는 방법 등으로 홍보 예정이다.
경찰청·도로교통공단·렌터카공제조합 등 다양한 사고자료 등을 토대로 렌터카 사고원인과 사고다발지역을 분석 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시설 등 개선 추진 중이다.
제주경찰청장(치안감 이상률)은 캠페인에 동참한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제주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데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여행의 들뜬 기분과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 등이 맞물려 렌터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사고다발 구간 시설개선 등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 단속과 함께 렌터카이용객에 대한 안전운전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제주여행의 시작과 끝은 바로 안전운전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8-05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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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유네스코(UNESCO) 자연유산 3관왕에 빛나는 제주를 플라스틱 오염으로 지켜내기 위해 UNESCO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손을 맞잡고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 만들기에 나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서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와 환경부 등과 협력해 제주를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제주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세계 시민 여러분께 제주에서부터 ‘플라스틱 제로 사회’를 만드는 담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제로 사회’는 플라스틱 사용량 급증에 따른 환경 오염과 생물 다양성 위협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리에게는 플라스틱 오염 위협에 놓인 아름다운 제주를 지켜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지금부터 플라스틱 오염 요인을 없애고, 생물다양성 복원 계획을 만들고,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를 만들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역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를 위해 “플라스틱 제로 사회는 지역보다 국가, 나아가 지구촌이 함께 만들어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라며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와 환경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플라스틱 제로 글로벌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제주의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 모델이 세계 각국에서 도입하는 선진 모델로 만들 것”이라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플라스틱 제로 사회로 가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제주에서부터 지구촌의 희망찬 미래가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세계시민 여러분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의 제안은 유네스코와 환경부, ICUN, 포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 및 지원 입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샤밀라 나이르 베두엘레 유네스코 부사무총장은 “오늘 제주도에서 발표한 2040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가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이성아 IUCN 부사무총장 등도 제주의 담대한 도전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제주도와 환경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뉴스1, ㈜ICC JEJU,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 첫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환경 분야 국내·외 리더·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뉴스등록일 : 2022-08-05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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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세계애견연맹(World Dog Alliance)이 한국 정부의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세계애견연맹은 한국의 동물보호 분야가 진일보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가까운 미래에 개고기 식용 금지를 법제화한다면 이는 한국 문명의 선진화를 세계에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반려동물의 복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선전(深圳)과 주하이(珠海)에 개·고양이 식용 금지를 법제화해 전국에 시범 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농업농촌부(農業農村部)는 개를 반려동물로 특화해 ‘국가 가금류 유전자원 목록’에서 제외했다.
베트남 정부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개, 고양이의 식용 중단을 촉구했으며, 후이안시는 2023년 말까지 개, 고양이 고기 무역을 전면 퇴출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 정부의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는 개고기 식용 금지 법안 추진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개고기 산업의 순조로운 전환을 위한 완충 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세계애견연맹은 한국 위원회가 출범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개고기 식용 금지가 민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중국과 베트남에 앞서 한국이 전국적으로 금식을 입법화한다면, 민주 국가로서의 한국 이미지를 크게 높이고, 아시아 전체에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세계 입법 과정을 조속히 이루고자 현릉(玄陵)은 2019년에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국제 협약’을 제안했다. 현재까지 미국·영국·일본·노르웨이·스웨덴에 있는 200여 명의 국회의원이 각 정부의 수반에게 서한을 보내 공약을 호소했다.
세계애견연맹은 한국이 조속히 개고기 식용 금지법을 제정해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국제 협약’의 주도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8-05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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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충남지역 예선’이 7월 29일(금) 충청남도 도청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방곡곡 숨어 있는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충남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단체 23팀, 참여자 400여 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고, 그중에서 ‘도담푸리 무용단’팀이 1등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도담푸리 무용단은 6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지역 예선에서 ‘황혼의 꽃을 피우다’라는 작품으로 경연에 참가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걸어오며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내용으로 꽃을 피우고 꽃잎이 날리는 것을 부채춤으로 표현해 충남 지역을 대표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충남지역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으로 진행이 돼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어, 관객과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충남지역 예선 우승팀을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역 대표팀들은 10월 22일(토)에 이뤄질 본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방구석 응원전, 실시간 문자투표 등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 및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수상팀인 도담푸리 무용단은 황혼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2022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충남지역 예선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행복하며,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에 황혼을 가장 아름답고 보석처럼 빛나게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역예선을 주관한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유환동 회장은 “어르신동아리가 참여하는 경연대회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끼와 열의가 대단했으며 아마추어 어르신 예술가들에게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공연의 장이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8-05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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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기술지주(주)는 ‘대학창업투자조합’ 결성총회를 2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학창업투자조합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22년 한국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으로 결성됐다. 총 20억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로, 한국모태펀드가 13억원을 출자하고 대구시가 3억원, 경북대학교기술지주(주)가 3억원, ㈜로우파트너스가 1억원을 각각 매칭했다.
경북대학교기술지주(주)는 이번 펀드를 통해 학생·교원 창업기업, 자회사, 지방소재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등의 공공기술 기반 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김지현 경북대학교기술지주(주)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기술지주(주)는 첫 번째 펀드 결성 완료로, 본격적인 투자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함께 대학이 수행하고 있는 대형국책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 창출 연구성과물의 사업화를 위한 직접 투자가 가능해 이번 조합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03 · 뉴스공유일 : 2022-08-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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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8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보조금법)」 제6조제2항 전단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문화예술진흥법」 제39조제3호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의 범위에서 문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문화예술진흥법」 제39조제3호를 지방보조금의 운영비 교부에 관한 명시적 근거로 해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 외에는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고,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의 종목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면서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하는 경우 그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의 종목을 인건비, 사무관리비, 임차료 및 그 밖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다른 지방자치단체,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 등이 수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 등의 기본적인 운영을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비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선 지방보조금법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관리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의 규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법령에 명시적 근거가 있는 경우`란 법령에서 지방보조금을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거나 적어도 그에 상응하는 명문의 규정이 있는 경우로 한정해야 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는 사항으로 `문화예술 기관ㆍ법인 또는 단체의 운영`을 규정하고 있는 반면, 문화시설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명시하고 있지 않아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 운영비로 교부할 수 있도록 하는 명시적 근거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화예술 기관ㆍ법인 또는 단체의 운영`, `문화시설의 설치 및 관리`와 같이 `운영`과 `관리`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데, 문화시설에 대한 `설치`와 병렬적으로 `관리`를 규정한 것에 비춰볼 때, 이 경우의 관리의 의미는 물리적인 시설의 설치와 관련되거나 이에 수반되는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보조할 수 있는 비용은 문화시설의 유지ㆍ보수를 위한 공사비, 재해로 인해 파손된 문화시설의 복구비 등으로 문화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사무관리비 또는 임차료 등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보조금을 문화시설의 운영비로 교부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03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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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에 장윤경(62) 전 현대모비스 상무이사가 지난달 선임돼 8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장윤경 상임이사는 현대모비스 홍보실 상무와 GIT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쓰는우산’을 운영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8-01 · 뉴스공유일 : 2022-08-0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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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 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건립됐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故(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허리 숙여 손을 맞잡고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로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 직후 기자들을 만나 100만달러 기부 이유에 관한 질문에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며 “건립 공사가 잘 돼 미국의 심장부인 이곳에 잘 지어지면 많은 사람의 기억에 계속해 남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한 뒤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회장(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만나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SK는 최태원 회장의 추모의 벽 제막식 참석에 양국 우호 관계를 증진해 나가겠다는 한국 재계 리더로서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7-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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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이지스에듀가 중학교 입학 전 꼭 갖춰야 할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한 권으로 완성하는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이하 바빠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혼합 계산’은 ‘구구단’처럼 집중 연습이 꼭 필요한 단원이다. 앞에서부터 계산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연산 기호가 여러 가지 섞인 혼합 계산’은 계산 순서 암기와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련되는 과정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수학학원들에서는 방학 중 혼합 계산 문제만 추린 문제집을 따로 만들어 집중 훈련한다고 한다.
특히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은 초등 수학의 응용·활용 문제를 풀 때 필수로 활용되므로 수학 상위권을 꿈꾼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한 내용이다. 또한 중1 수학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 개념과 연결되므로 중학 수학 역시 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지스에듀의 박지연 팀장은 이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출판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 혼합 계산만 집중해서 연습하는 책이 필요한데, 충분히 다루는 책이 없으니 꼭 출간해 달라는 학원 선생님들의 요청이 무척 많았다.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은 초등 교과과정에 빠져서, 학원 현장에서는 꼭 필요했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웠다. 이제 문제 은행에서 혼합 계산만 뽑아 직접 문제집을 만들던 선생님들의 수고를 이 책이 덜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빠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은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해 진짜 실력이 쌓이는 훈련법을 적용했다. 또한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의 비법인 ‘덩어리 묶음 계산법’을 수록해서 혼합 계산 실수를 꽉 잡아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한다면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10일에 끝낼 수 있다.
써큘러스리더 러닝센터의 김성숙 원장은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은 6학년 수학 비와 비례 개념의 이해도를 높여 줄 뿐 아니라 중1에서 가장 어려운 유리수의 계산의 기초가 되는 계산이다. 꼭 필요했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다. 특히 수학학원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라며 책을 추천했다.
‘바빠 혼합 계산’은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바빠 연산법 시리즈로 총 두 권으로 구성됐다. ‘바빠 자연수의 혼합 계산’은 5학년 필독서, ‘바빠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은 중1 수학 선행을 준비하는 예비 중1 필독서로, ‘바빠 혼합 계산’ 두 권을 마치면 중1 수학에서 가장 어렵다는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지스에듀의 ‘바빠 자연수의 혼합 계산’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지스에듀 ‘바빠 공부단’ 카페에서 체험판 PDF를 제공하니, 직접 다운로드해 체험할 수 있다.
이지스에듀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서’인 바빠 시리즈를 출간하는 초·중등 교재 전문 출판사다.
뉴스등록일 : 2022-07-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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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주한독일문화원은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가짜뉴스 판별 교육 프로그램 ‘FakeHunter 탐정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15~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짜뉴스 판별 교육으로,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공공도서관 서비스센터(Büchereizentrale Schleswig-Holstein)와 어린이·청소년 보호 협회(Aktion Kinder- und Jugendschutz Schleswig-Holstein)의 협력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한국 현실에 맞게 재단장해 ‘FakeHunter 탐정단’이라는 이름으로 시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각종 미디어에서 수많은 뉴스를 접하는 청소년들이 다섯 가지 가짜뉴스 판별 도구를 익힘으로써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 데 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남산을 배경으로 짜인 스토리라인 속에서 FakeHunter 탐정단의 수습 탐정으로 활동했다. 이들의 임무는 교육을 위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포함해 미리 제작해둔 가상의 뉴스 포털 ‘남산뉴스’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FakeHunter 탐정단의 교육 일정은 총 세 단계로 이뤄졌다. 첫 번째 만남은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 법’의 저자 금준경 기자의 가짜뉴스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가짜뉴스 다루기 예행 연습, 탐정 스토리라인 소개, 가짜뉴스 판별 도구 교육 등으로 채워졌다.
두 번째 단계인 온라인 리서치는 참가자들이 학습한 도구를 이용해 일주일 동안 팀 단위로 뉴스 포털 남산뉴스에서 기사 진위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이뤄졌고, 마지막 단계는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김경희 교수가 진행하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뉴스 리터러시’ 강연과 참가 학생들의 온라인 리서치 결과 발표 및 교류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8일(수)부터 7월 1일(금)까지 주한독일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및 도서관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7월 16~17일, 23~24일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행사에는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서울사대부고등학교 △이화여자고등학교 △고양시립대화도서관 등에서 총 40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뉴스등록일 : 2022-07-29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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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 사업)’의 추진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대구시 경제부시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대·영남대 총장 등 23개 참여대학 총장·부총장을 비롯해 교육청, 참여기관 및 기업 등이 참석했다.
‘RIS 사업’은 교육부가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의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가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난 5월 RIS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총괄대학인 경북대와 중심대학인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1차년도 572억원(지방비 30% 포함)을 포함, 최대 5년간 3,316억원을 투입해 핵심분야로 정한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 개편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 수행을 통해 대구경북 인재양성 및 성장동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설립·운영 △대학 간 공동학과 신설·운영 △현장·공유캠퍼스 운영 △메타 캠퍼스 운영 등 대학교육혁신 추진과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혁신 기술·제품 개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등 핵심분야별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간 자원 공유 기반으로 설립하는 대구경북혁신대학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연간 1,100여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강력한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혁신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에 정착시키고, 핵심분야인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 분야의 선도기술 개발과 관련 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28 · 뉴스공유일 : 2022-07-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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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고형범)은 중국 양쯔강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대비 예찰조사 결과, 저염분수 수괴(물덩어리) 발생을 확인했다.
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연구과 조사팀은 12~13일 제주 서남쪽 100km 해역 9개 정점(33°10′N, 125°15′E ~ 32°30′N, 126°5′E)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관측결과 조사지점 중 서남부 약 66km 해역(32°45′N, 125°40′E)에 지름 30km, 두께 약 10m의 저염분수 수괴(25~26 psu)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저염분수 규모는 소형으로 제주 연안으로의 유입은 향후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이동경로가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돼 연구원에서는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기상상황 악화로 조사선을 활용한 예찰조사는 어렵지만, 기상악화에도 운항이 가능한 무인해양관측장비(Wave Glider)를 조사해역으로 투입하고 실시간 예찰을 통해 저염분수 수괴의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현재 고수온·저염분수 규모는 소형이나 제주 연안으로의 이동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7-16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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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유엔세계식량계획(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의 글로벌 친선대사(Global Goodwill Ambassador)로 임명된다.
임명식은 7월 13일(수) 저녁 6시 50분(한국 시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 전인 손흥민 소속 토트넘 홋스퍼 FC와 K-리그 올스타팀의 친선 경기 전이다. 임명식은 쿠팡플레이 앱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임명식에는 WFP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해 손흥민의 친선대사 임명을 축하한다.
손흥민은 “10대부터 가족과 떨어져 오랜 외국 생활을 겪으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로 잘 헤쳐온 저의 지난 경험들이 전 세계에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용기를 줬다. WFP 친선대사로서 세계의 배고픔을 끝내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다. 분쟁, 재난, 기후 변화의 영향에 놓인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응원한다. 축구장에서 펼쳐진 저의 열정과 용기는 WFP가 지원하는 다양한 필드와 지역을 넘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그의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와 영향력으로 배고픈 채 잠이 드는 수백만명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해 조명하고, 배고픔을 끝내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다.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은 “우리는 축구계의 진정한 스타인 손흥민을 WFP의 가족으로 맞이해 매우 기쁘다. 그와 한 팀이 돼,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우리의 결의를 더 확고히 한다”며 “손흥민은 중대한 시기이자 전례 없는 숫자인 3억4500만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굶주림에 놓이기 직전이며, 8억2800만명의 사람들이 매일 밤 배고픈 채 잠이 드는 상황에 WFP에 합류했다. 그의 연민과 관심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WFP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하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이 세계적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WFP 글로벌 친선대사로 임명되기 전, 이미 WFP와 함께 활동을 진행한 바가 있다. 그는 2021년 WFP의 ‘We Deliver’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목소리 기부)을 했다. 해당 영상에는 WFP가 식량으로 생명을 구하고 유엔 최고의 수송 기관임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구호 현장과 경기에서 손흥민의 빠른 움직임, 가장 필요할 때 해결사 역할,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모습들이 나왔다.
WFP한국사무소 윤선희 소장은 “손흥민의 메시지는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은 자긍심을 준다. 한때 전쟁으로 피폐해져 WFP 지원을 받았던 나라가 이제는 세계 주요 선진국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이 배고픔을 끝내고 발전을 이룩한 스토리는 현재 WFP가 지원하는 다른 나라들에 영감을 주고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FP는 매년 120개 이상 지역에서 1억명 이상에게 식량 지원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 기관이다. 2020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WFP와 협력해 식량을 원조하고 있다.
WFP는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증/지지하지 않는다(WFP does not endorse any product or service.).
행사 직후 현장 사진은 아래 다운로드 링크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7-16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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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지스에듀가 초등 수학의 ‘입체도형 계산’을 한 권으로 완성하는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입체도형 계산(이하 바빠 입체도형 계산)’을 출간했다.
이 책은 5학년 2학기 때 배우는 ‘직육면체’부터 6학년 1학기의 ‘각기둥과 각뿔,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그리고 6학년 2학기의 ‘원기둥, 원뿔, 구’까지 여러 학기에 조각조각 흩어진 초등 수학의 입체도형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바빠 입체도형 계산’은 문제를 풀기 전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충분한 연산 훈련으로 조금씩 어려워지는 문제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지만, 시험에 꼭 나오는 문장제 문제와 단계적으로 푸는 활용 문제까지 다뤄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책 속 특별 부록으로 ‘초등 도형 공식 총정리’를 제공,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공식 개념을 빠짐없이 모두 총정리할 수 있다.
삼각형과 사각형, 원 같은 도형 계산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은 먼저 초등 도형 분야 베스트셀러인 ‘바빠 평면도형 계산’으로 공부한 다음 ‘바빠 입체도형 계산’을 훈련하면 좋다. ‘바빠 도형 계산’ 두 권으로 초등 도형 계산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이 책을 편집한 김현주 연구원은 “중학 수학의 2학기 내용은 모두 도형(기하) 영역으로 그 기초를 모두 초등에서 배운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 도형을 탄탄하게 다지지 않으면 중학 수학의 절반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바빠의 도형 계산 2권이면 초등 도형 계산을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중학 도형도 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스에듀의 ‘바빠 평면도형 계산’을 경험해 보고 싶을 경우 이지스에듀 ‘바빠 공부단’ 카페에서 체험판 PDF를 제공하니, 직접 다운로드받아 경험할 수 있다.
이지스에듀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서’인 바빠 시리즈를 출간하는 초·중등 교재 전문 출판사이다.
뉴스등록일 : 2022-07-16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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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측은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9일 오후 6시 25분(현지시간) 출발한 대한항공 KE9956편(A330-200)이 이륙한 지 1시간 30여분 만에 기체 이상이 발견돼 바쿠의 하이다르 알리예프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KE9956편은 운항 중 2번 엔진(오른쪽)에 불꽃이 일었는데 승객이 이를 발견하고 승무원이 알렸으며 이후 항공기 기장은 기내 방송에서 비행기 엔진 중 하나에 이상이 생겼다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에 이날 오전 10시 30분 도착할 예정이던 KE9956편은 운항 중 엔진 결함 메시지가 발생하자 최근접 공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해 바쿠 공항에 불시착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10 · 뉴스공유일 : 2022-07-1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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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예산안이 민생경제 안정화와 도민 일상 회복, 취약계층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총력 대응하는 방향으로 짜여진다.
특히 2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 정체 및 감소에 이어 ‘신3고(高)’경제 위기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살림살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내라! 제주, 긴급 재난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제주도의회(의장 김경학)는 8일 정책협의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피해 민생경제 안정화 및 ‘신3고 경제 위기’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춰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날 정책협의 간담회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최근 고물가와 고유가, 고금리 등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로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추경 편성과 맞물려 민생경제 안정화와 도민 일상 회복 등을 위한 긴급 처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제주도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중환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의회에서는 김경학 의장, 김대진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에서 제주도와 도의회는 지역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큰 틀에 합의했다.
이번 민선 8기 첫 추경예산안은 기존 예산에 비해 8500억원 늘어난 규모로 편성된다. 우선적으로 코로나 피해 사각지대는 물론 ‘신3고 위기’로 충격파가 큰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두텁고 촘촘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취약계층을 비롯해 소상공인, 1차산업, 문화예술·관광, 운송, 청년, 특수고용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감염병 방역 대응 등으로, 3000억원 이상을 편성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도와 도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더해 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고통을 겪는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서민가계 생활 부담 경감을 위해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 ‘힘내라! 제주, 긴급 재난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 총 700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도민 가계의 소득 감소 등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심신까지 위축된 상황을 지원하면서 도민 모두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데 따른 위로금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 조사 결과 고물가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올 하반기부터 지역경제 위축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서민가계의 살림살이 부담을 덜어주면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의 경기 진작 유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급 방침을 정했다.
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 방법과 시기는 이번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지금 제주의 최우선 현안은 민생경제 고통완화와 도민들의 조기 일상 회복과 고물가 등 신3고 경제 위기 극복”이라며, “이번 추경을 시작으로 적극적이고 세심한 지원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경학 의장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훨씬 두텁게 하는 전제하에서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합의한 것”이라며“전 도민 재난지원금이 현재의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민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
이번 긴급 정책협의 간담회는 민선 8기 도정과 제12대 도의회 들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내실 있는 정책 협의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7-08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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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박현욱)은 6월 17일부터 2박 3일간 경북 지역 장애 청소년 12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Stay Strong Together (함께 견뎌내자) 캠프’를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장애 청소년 가족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국에서 모집하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총 8회 운영한다.
장애 가족 대상별 특성에 맞춰 국립청소년수련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협업으로 운영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비장애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부모 교육 및 참가 가족을 모집했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장애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모 스트레스 지수 및 행동을 분석, 참가 부모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 현상과 ‘코로나 디바이드’가 심화하면서 일반 청소년보다 활동 제약이 많은 장애 청소년 가족의 심리 건강 증진, 심신 회복, 가족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회의 캠프를 시범 운영했다.
운영 결과, 부모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낮게 나타났으며 개선됐음을 확인했고, 부모들은 비장애 자녀들과 청소년 활동 속에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장애 아이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불안했는데, 안전하게 돌봐줘서 마음이 안정됐다”며 “비장애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박현욱 원장은 “수련원은 장애 청소년 가족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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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하고, 경영시스템도 재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불투명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이른바 ‘SK 경영시스템 2.0’으로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2년 확대경영회의’에서 “현재 만들어 실행하고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는 기업 가치와는 연계가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기업 가치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기업 가치 기반의 새로운 경영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으로 “기업 가치는 재무 성과와 미래 성장성과 같은 경제적 가치(EV) 외에도 사회적 가치(SV), 유무형의 자산, 고객가치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며 “이 중 어떤 요소를 끌어올리고, 어떤 요소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높일지 분석해 이해 관계자의 더 큰 신뢰와 지지,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 금리 인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등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위기 극복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SK의 파이낸셜 스토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존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시장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목표와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내 성장을 가속화 하자는 전략이다. 2020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최 회장이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관계사들은 지난해 ‘실행 원년’을 선언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어 “현재의 사업 모델이나 영역에 국한해서 기업 가치를 분석해서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며 “벤치마킹을 할 대상 또는 쫓아가야 할 대상을 찾거나 아니면 현재의 사업 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 투자·예산·조직 등 회사 내 자원 배분, 평가·보상, 이해관계자 소통 방안 등도 기업 가치 모델 분석 결과와 연계해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제대로 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신뢰도를 높이게 되면 기업 가치도 극대화될 것이라는 우리의 가설을 스스로 입증해 내자”고 당부했다.
SK는 이러한 관점에서 각 관계사가 공통으로 추구해야 할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 시스템 개념을 그룹의 경영철학이자 실천 방법론인 SKMS (SK Management System)에 반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지원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조대식 이날 오프닝 스피치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기존 사업이 성장하는 중에도 다음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며 “누구도 시도할 생각을 못 한 영역에 대한 과감한 결단,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하는 실행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제2의 파이낸셜 스토리 고민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애써 줄 것을 CEO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경영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 조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CEO들은 경제 위기 상황 인식을 함께하고, SK의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과 신사업 모색 방법론 등에 대해 외부 투자전문가, 학계 인사 등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CEO들은 이어 ‘넷제로(Net Zero)’ 선언 1년을 맞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을 가속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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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대학교 내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 위치한 기존 식품가공센터가 최신 기능성식품 생산 인프라를 갖춘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 규모/시설 : 지상1층, 건축면적 1,153㎡ / 30개실(추출농축실, 종합포장실, 품질관리실 등)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오는 12월까지 101억 원(국비 56억 원, 도비 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는 제주 농산물 등 청정자원 가공과 시제품 개발을 위한 일반구역, 건강 기능성식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청정구역으로 구분해 도내 기업의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제조․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제주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 동력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단순 가공식품 제조 수준을 뛰어넘어 연구개발과 제조공정 현대화를 바탕으로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소재 및 기능성식품 개발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생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소비시장을 공략할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식약처 지정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장비 시운전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도내 식품기업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제조․생산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의 생산비 절감과 매출 증대, 제주산 원물을 이용한 제품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안전기준을 갖춘 청정 기능성 식품센터 구축을 통해 제주 고유의 맛과 품질 인증으로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능성식품과 연계한 제주형 6차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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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6.20(월) 11:00경 제주경찰청에서 경승단(경승실장 도종스님)은 대한적십자사 오홍식 회장에게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제주경찰청 경승실장인 도종스님, 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제주경찰청 경승·경승협의회원 및 제주경찰청 지휘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승단에서는 모금한 300만원을 제주도내 불우이웃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였고, 전달을 받은 오홍식 회장은 ‘매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제주경찰청과 경승단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탁한 성금을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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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6.20(월) 11:00경 제주경찰청에서 경승단(경승실장 도종스님)은 대한적십자사 오홍식 회장에게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제주경찰청 경승실장인 도종스님, 고기철 제주경찰청장, 제주경찰청 경승·경승협의회원 및 제주경찰청 지휘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승단에서는 모금한 300만원을 제주도내 불우이웃 및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였고, 전달을 받은 오홍식 회장은 ‘매해 잊지 않고 찾아주는 제주경찰청과 경승단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탁한 성금을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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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 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갯녹음어장 복원을 위해 해조생육 블록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 제주해녀의 주 조업어장인 마을어장은 기후변화 및 외부 환경 요인에 의해 해조류가 사라져가는 갯녹음 현상이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7m 범위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돼 어업인 소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갯녹음 발생면적 : (‘98년) 19.1% → (‘13년) 22.8% → (’19년) 33.3/%
■ 해양수산연구원은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마을어장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성해양과 해조류 조성용 블록을 공동 개발하고 수중시설 후 약 4개월간 실증시험을 추진했다.
○ 해조생육 블록은 길이 40㎝, 높이 35㎝, 무게 85~90㎏이며, 시설 안정성을 고려한 정육각형 모양으로 해조류의 생장 촉진 유도를 위해 블록 내부에 영양염(시비재)을 충전했다.
○ 개발한 해조생육 블록의 효과성 실증시험을 위해 지난해 11월 구좌읍 평대리 마을어장(수심 5~6m)에 블록 33개를 투석하여 약 4개월간 수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의 안정성, 소형 저서생물의 서식처 제공, 해조류 부착기질의 역할 등을 확인했다.
○ 특히 블록 내의 시비재 잔존 기간이 4개월 이상 유지돼 일반 마대 시비제 살포 방법보다 잔존기간이 약 2~3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을 확인했다.
○ 이러한 효과성으로 현재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의 해조류 복원을 위한 「마을어장 내 시비재 살포사업」에 시범사업으로 반영돼 7월 이후부터 마을어장 13개소에 일반 마대 시비재 방법과 블록 시비재 방법이 혼합 시설될 계획이다.
○ 또한, 연구원과 도는 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협업체계를 갖춰 적지조사에 따른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사업대상에 대해 현장 효과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 향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 고형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실증시험을 통한 해조생육 블록 보급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도와 행정시의 관련 사업에 반영되도록 제안해 협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또한 “마을어장 생태 환경에 적합한 해조류의 발굴과 이식 기술개발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갯녹음 어장 복원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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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국내산 메밀 조기 확산을 위한 종자 생산단지 조성에 나선다.
제주메밀은 재배면적 728ha ․ 생산량 582톤으로 각각 전국에서 45.5%, 37.6%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2020년 기준).
- 생육기간이 60~80일 정도로 짧고 연 2기작이 가능하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재배면적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대부분 농가에서는 품종 미상의 외래종을 사용하는데 발아율이 낮고 외래 잡초 및 병해충 유입이 우려된다. 현장에서는 수량 확보를 위해 기준 파종량을 2배 정도 늘려 파종하기도 한다.
이에 지역 최적 품종을 선정하고 채종 단지 구축으로 순도 높은 메밀 종자를 조기 보급하고자 ‘메밀 신품종 조기확산 및 종자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초 공고를 통해 제주메밀영농조합법인(대표 임희선)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비 1억 4,400만 원을 투입해 ‘국내산 메밀 채종단지’를 조성했다.
- 메밀은 타가수정작물로 종자용 메밀 생산을 위해서는 직선거리 250m 이상 격리된 포장이 있어야 하므로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생산자 단체를 선정했다.
돌파쇄기, 붐스프레이 등 생력농기계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해 안정 생산기반을 조성했다.
- 돌파쇄기로 농경지 구획을 정리(1일 30a)해 파종작업의 편리성을 높이며, 붐스프레이는 농약 방제 생력화(1일 10ha)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제주메밀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월 국내산 품종 ‘양절’ 메밀(1995년 육성), ‘황금미소’ 메밀(2020년 육성, 쓴메밀) 등 2품종을 총 20ha에 파종했으며 6월 하순 수확을 앞두고 있다.
- 양 절: 양절형(봄, 가을 재배용), 조숙성, 내도복성
- 황금미소: 루틴 고함유(1,586㎎으로 양절 31㎎/100g의 51배), 차와 음료 등 가공용
메밀 종자 생산단지를 통해 종자 10톤을 생산 ․ 공급(130ha 파종 분)하면 순도 높은 메밀 보급을 널리 확산할 수 있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공영현 농촌지도사는 “고품질 국내산 메밀 확산으로 농가 소득을 키우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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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가 여름 나기 김치를 담가 재가 장애인 60가정에 배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 나기 김치 지원은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변화로 새로운 일상을 맞은 우리 지역 장애인을 위해 포스코 Change My Town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6월 20일(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200명에게 물김치를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은 직접 물김치를 담가 복지관 점심 식사에 김치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지원에 뜻을 같이했다.
포스코 공정품질부문 김성준 부소장은 “광양시 장애인분들이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김치로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써 나눔 활동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은 “날씨가 더운 가운데 직원들이 담근 물김치를 재가 장애인 가정에 배달하고, 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과 포스코 품질기술화학부는 각 봉사단과 협약을 맺어 매주 2회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주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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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수 전유진의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시행하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의 코로나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코로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힘든 시간을 경험한 환아들을 모집해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수 전유진이 그동안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상금은 총 820만원에 달한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전유진은 5월 선한 톱스타 여자가수 부분에서도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려 6월 18일부터 신촌 대형 전광판을 통해 7일간 대중들에게 가수 전유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전유진 양의 연이은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유진 양의 따뜻한 마음이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전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며 한층 성장한 모습과 화려한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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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14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이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원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상생형 ‘서울역쪽방촌(동자동) 공공개발’을 지지하는 토지주들은 정부가 정책 발표 이후 아무 설명 없이 1년 4개월이 넘도록 지연시키고 있다며 지구지정 절차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집회를 주도한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2월 5일 일방적으로 공공 개발 공시를 발표한 이후 주민 소통이나 절차 집행 등 적극적 책임을 다하지 않아 동자동 지역이 공공 개발과 민간 개발로 쪼개지는 상황을 야기했다”며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정책 사업의 장기 표류로 인한 주민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 여부를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토지주들은 “공공 개발의 원래 취지인 원주민 재정착과 소셜믹스를 통해 삶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상생형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며 “이런 논의를 위한 대정부 협의 창구의 즉각적 개설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은 40년간 행사하지 못했던 재산권이 공공 개발로 다시 일부 제약되겠지만 지역의 발전적 변화를 위해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만큼 사업 용지비 증액, 양도세 감면, 종부세 완화 등과 공정한 평가와 완전한 보상기준 수립 같은 현실적 공공개발 보상 방안을 강구해줄 것도 촉구했다.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택 주민대책위는 그간 동자동이 서울역 쪽방촌 문제, 남산 관련 고도 제한, 암반지대 공사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민간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데 따라 ‘정부의 완화된 공공개발 조건을 지역개발의 기회로 삼으려는 모임’으로,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이 토지주들이 참여했다.
주민대책위 양진국 위원장은 “이제 국토부가 직접 나서 주민설명회 등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구지정 절차집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나아가 정부가 이번 공공개발의 모토로 내세운 선(先)이주 선(善)순환은 시간 소요 관점에서 토지주나 세입자가 직면하는 문제를 덜기 어렵다”며 “지역 개발 이후 내몰림 현상을 막고 소셜믹스(Social Mix)의 정상적 작동을 위해서라도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이해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先)이주 동시(同時)착공 같이 정부 정책의 효과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생각들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소통 창구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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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세스코와 다방이 1인 가구의 ‘벌레 룸메 없는 찐 독립 라이프’를 돕는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운영사 스테이션3와 여름철 방역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에 따라 세스코는 7~8월 두 달간 1인 가구 50곳을 방문해 해충 진단 점검과 바이러스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전용 면적 40㎡ 이내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다방 앱을 통해 7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방에서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하며, 7월 7일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해충 진단 점검 및 바이러스 전문 살균 외에도 세스코와 다방이 마련한 벌레 퇴치용 키트(Don’t Bug Me KIT)도 증정한다.
이 키트에는 △여름철 초파리를 포획하는 ‘세스케어 플라이스틱’ △세스코과학연구소가 만든 모기약 ‘마이랩 에어로솔’ △해충과 세균의 배수구 침입을 막는 ‘세스케어 배수구클리너’ △손을 항상 깨끗하게 만들어줄 ‘세스케어 핸드워시퓨어폼’ 등 다양한 세스코 생활위생용품이 들어있다.
다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여름철은 평소보다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혼자 산다고 건강에 소홀해지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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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김윤재)가 6월 15일(수)부터 7월 3일(일)까지 ‘2022년 청소년 기상위성 여름캠프(이하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캠프는 기상위성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다.
여름캠프는 7월 26일(화), 27일(수) 총 2회에 걸쳐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진행되며, 17~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별로 20명(총 40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며, 캠프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여름캠프는 △기상위성업무 소개 △기상위성이 필요한 이유 △진로토크콘서트 △기상위성 업무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기상위성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여름캠프가 다양한 교육 참여와 체험의 기회가 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탐구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21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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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민선8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투자유치 100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또 삼성·LG·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과 기업CEO, 금융전문가,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등 29명의 위촉직 위원(공동위원장 포함)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보고에서 ▷앵커 대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파급효과 극대화 ▷강소 밴더기업 유치 통한 권역별 밸류체인 구축 ▷신속 투자 가능한 산업단지 개발 및 제공 ▷전국 최고 수준 혜택 제공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및 대구경북 500만 광역경제권 형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의에서 투자유치특별위 위원들은 “새 정부가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정책과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위주의 성장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10대 주요 대기업이 향후 1000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경북이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회답했다.
이희범·구윤철·이순우 공동위원장은 “경북도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출범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의 위원장 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와 투자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8기 시작 전에 위원회를 출범하는 것은 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와 지방경제에 직결돼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대응하기 위한 절박함이 담겨있다”며, “기업유치 100조원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해 지방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기조를 선도하고 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조성하는데 뜻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투자유치 자문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자문기구로서 4년 전인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최초로 구성돼 기업 네트워킹과 자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에 산업 전반에 정통하고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인사를 위촉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대기업 CEO·임원 출신 등 기업 전문가 중심으로 위촉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이들은 도의 투자유치 자문,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네트워킹 등을 통해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6-18 · 뉴스공유일 : 2022-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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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노사분쟁해결연구소(소장 이관수)`는 출범 이후 노동위원회의 심판 법리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오는 24일 오전 10시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분쟁해결연구소`는 노사간 임금체불, 부당해고, 비정규직 차별시정 등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로 세미나 및 강연으로 연구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이관수 소장은 2006년 제15회 공인노무사 최연소 합격자로 지난 16년간 노동사건 전문 노무사로서 노사분쟁 예방을 위해서 노력해왔다. 이번 노동위원회 심판 법리에 관한 강연을 통해서 다양한 노무제공관계 속에서 노동위원회의 심판 법리가 노동위원회 도입 취지에 부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세미나 및 강연을 통해서 노사분쟁이 사전에 예방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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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과 JIBS(대표 이용탁)는 6. 16.(목) 14:00경,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제1회 제주 공동체 치안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제주경찰청과 JIBS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구 대비 112신고·5대범죄·교통사고 전국 1위의 열악한 치안 여건, 넓은 면적 대비 한정된 경찰 인력을 보유한 제주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공동체치안은 도내 치안 목적 달성에 필수 요소이므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기반으로 하는 민·경 협력치안 우수사례 발굴·포상을 통해 수상 기관·단체의 영예성을 높임으로서 공동체 치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다.
‘공동체 치안’: 치안의 수립·시행 및 평가·환류 全 과정에 경찰과 주민이 서로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회공동체 역할 부각
수상은 ▵범죄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 총 3개 분야에 공헌한 우수 기관·단체를 선발하여, 감사장·인증패 등을 수여하였다.
제1회 행사임에도 ▵범죄예방,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등 총 3개 분야에 3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였다.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 대부분을 대학교수·연구원·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로 위촉하였고, 사전 심사·본 심사 2단계 심사 진행을 통해 최종 3개 분야·4개 단체가 선정, 수상하였다.
범죄예방(제주시 정보화지원과)
<주차할 때 남긴 내 연락처, 이젠 범죄악용 STOP!>
차량에 부착된 연락처의 범죄악용을 방지를 위한 ‘제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이를 렌터카 업체 및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1만여건을 제공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여 안심할 수 이쓰는 사회분위기 조성하여 오고 있다.
교통안전(녹색어머니연합회)
<경찰·녹색어머니회 협업,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경찰과 협업하여 초등학교 16개소 등하굣길 교통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동영상 활용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보호(제주특별자치도폴리스봉사단)
<아름다운 동행>
단체는 10여년 간을 지속적으로 독거노인과 소년가장의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집수리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면서 그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자원봉사대상(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봉사단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의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전기수리, 창틀 세척, 집주변 소독, 밑반찬 나누기, 부엌 싱크대 정리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여 오고 있다.
단체의 회원들은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하면서 농촌의 실정에 맞도록 수확기의 농작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광지 주차장의 노숙하는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계도활동을 하는 등 누구나 해야 하고 누누나 할 수밖에 없다는 사명감으로 공동체 치안 확립에 앞장서 왔다.
세방 이의순 재단
<제주 복지시설 환경 개보수사업 희망스위치 ON>
미혼모 보호시설 등 8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 및 방범창 시설 등 방범시설 확충을 위해 2억 5천만원 예산 지원한 바 있다.
제주경찰청장은 ‘제1회 제주 공동체 치안 대상’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안인프라가 확충되어 안전한 제주 치안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들의 공동체 치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6-1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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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일상생활에 퍼져 있는 차이와 차별, 편견에 대해 분명 알고 있으면서도 정확히 무엇이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민주시민 수업을 듣고 나니 앞으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박지원 군의 소감 중 -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은 서울시의회와 함께 서울 전역 25개 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청소년시설 2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15년부터 서울시의회로부터 7년째 이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참여 청소년은 초·중·고 200개교, 약 1만명이다.
2022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는 총 5개의 과정으로 △민주주의와 선거 △민주주의와 공동체 △대의민주주의와 지방의회 △미디어리터러시 △민주시민 로드탐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 욕구와 특성에 맞춰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학교와 일상생활을 주제로 전자투표기, 상황극, 보드게임, 현장탐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위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미디어와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러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의회와 한국청소년재단은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영상 게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은 “18세 선거권 확대, 16세 정당 가입이 선물처럼 다가왔다.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건강한 사회 참여의식을 갖춘 현재의 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소년재단은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 및 권익옹호, 시민성장지원, 공평한 교육기회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청소년전문 시민단체이다. 특히 18세 선거권 연령 인하 운동, 민주시민아카데미, 청소년연설대회, 청소년조례제정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옴으로써 청소년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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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3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1980명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795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 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 KU자기추천 전형에서는 평가 요소와 세부 평가항목이 변경됐다.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의 평가 요소가 2023학년도 전형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탐구력)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협업과 소통 능력·나눔과 배려·성실성과 규칙준수·리더십)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은 341명을 모집하고 올해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교과 100% 반영에서 교과 70%와 서류평가 30%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을 평가한다.
지원자격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 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사회통합,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 방법도 변경됐다. 올해에는 면접을 진행하지 않고,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434명을 선발하는 KU논술우수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올해 논술전형에서는 자연계에서 과학논술이 폐지되고 수학 문항 수가 기존 4문항에서 5문항으로 변경됐다.
실기/실적 전형인 KU연기우수자(15명)와 KU체육특기자(13명)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으나 KU체육특기자 육상 지원 자격이 일부 변경됐다.
올해 면접일은 △10월 29일 △12월 3일 △12월 4일이다. 10월 29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2월 3일에는 KU자기추천 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부동산과학원, 사범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4일에는 KU자기추천 문과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또 학생부 종합(특수교육대상자)도 12월 4일 진행한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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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 자치경찰 부서(경비교통과 안전계)에서는 고질적인 이륜차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총 1,737건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단속하였다.
위반 유형으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625건(35.9%)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341건(19.6%), 안전운전의무위반 92건(5.2%), 중앙선 침범 77건(4.6%) 순이며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총 685건이 증가(65.1%↑)하였다.
또한, 소음을 유발하는 소음기·안개등 불법개조(불법튜닝) 및 LED 불법부착 등 73건, 번호판 가림(훼손) , 번호판 미부착 14건, 미사용신고 11건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 98건을 적발하여 행정시에 통보하여 과태료 등 부과토록 하였다.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는 매년 300건 이상이 발생하였고, 전체 교통사고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이륜차 교통사고는 총 445건이 발생하여 전년도 327건보다 36.1% 증가(+118건) 하였다.
최근 5년간 전체 사망자 중 15.8%(348명 중 55명)를 차지하였으며, 올해 들어서는 21.1%(19명 중 4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5월 현재 이륜차 교통사고는 총 150건이 발생하여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29건이 감소(16.2%↓)하였으나, 이륜차 사망자는 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명(33.3%↑)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배달 문화가 줄어들면서 이륜차 운행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날이 따뜻해지면서 청소년들의 곡예운전이나 난폭운전, 소음기 불법부착 등 굉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에서는 이륜차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치경찰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야간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단속에 앞서 고질적인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륜차 운전자분들의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경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익신고 제보 등을 통해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 데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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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모바일 앱을 통해 경찰청 민원증명서 5종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 행정안전부전자증명서 발급ㆍ유통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자지갑 발급
- 공공/행정기관, 금융/일반 법인 등 원하는 기관으로 별도 방문 없이 한번에 제출
경찰민원 포털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의 종류가 48종에서 65종으로 확대되었다.(안전 Dream, 경비업 관리시스템, 총포화학류 관리시스템 연계)
민원업무 관리시스템에서 일반민원과 불만민원을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 불만민원 분류, 이력확인, 통계 및 현황 관리, 배정 및 이송 시 알림 기능
- 효율성 증대, 편의성 강화, 체계적 관리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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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를 통해 ‘22억 원 상당 사기범 A 씨’와 ‘교민 30여 명 대상 상습사기범 B 씨’(별건)를 베트남에서 검거하여 각각 6월 1일과 5월 25일에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기 수배 7건, 피해액 22억 원 사기범 A 씨】
피의자 A 씨는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음식점 추가 개업에 투자하면 연 3%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2억 7천만 원을 가로채는 등 국내 사기 수배가 7건으로 피해액이 약 22억 원에 달하였다.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는 A 씨가 베트남 ‘다낭’에 체류 중이라는 소재 첩보를 입수한 후, 수배 관서(서울 서초서)의 요청에 따라 A 씨에 대한 인터폴적색수배서를 발급(2022년 3월)하였다.
현지 정보원을 통해 입수한 첩보를 근거로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를 통해 A 씨가 투숙하던 호텔을 특정하였고 현지 공안은 수일간 잠복을 통해 5월 11일에 A 씨를 검거하였다.
A 씨에 대한 현지 사법절차가 종료된 후, 공안과의 협의를 통해 호송관을 파견하여 6월 1일 국내로 송환하였다.
【현지 교민 대상 상습사기범 B 씨】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은 2021년 9월 베트남 경찰주재관을 통해 ‘한국인 수배자 B 씨가 교민들을 상대로 거액의 투자사기를 벌이고 있다’라는 첩보를 입수하였고, 경기 일산서부서에서 수사에 착수하였다.
B 씨는 “하노이에서 100만 평 규모의 리조트, 호텔 등의 공사를 한다.”라고 홍보하고 다니면서 2019년 12월 피해자에게 “회사운영자금을 빌려주면 전액 상환하겠다.”라고 속여 5억 3천만 원을 속여 뺏는 등 30명 이상의 현지 교민들에게 20억 원 이상을 속여서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는 2021년 11월 수사관서의 요청에 따라 B 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는 한편, 베트남 공안 및 경찰주재관과 함께 대상자의 현지 소재를 추적하였다.
이렇다 할 소재 첩보가 확보되지 않아 난항을 겪던 중, 현지 정보원으로부터 B 씨가 하노이에 있는 병원에 나타났다는 첩보를 입수하였고 베트남 공안부에 검거팀 파견을 요청하였다.
현지 공안은 검거팀을 급파하여 첩보 입수 1시간 30분 만에 B 씨를 검거(5. 12.)하였고, 호송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피의자를 국내로 송환(5. 25.)하였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총경 강기택)은 “최근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국제 공조를 통한 도피사범 검거·송환 역시 정상화되어 가고 있다.”라며 “특히 도피사범의 경우 교민사회에서 재차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에 대한 검거 및 송환을 통해 교민사회 안정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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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수많은 영웅들에 대한 보훈의 책임이 있으며, 희생과 헌신으로 세운 오늘날 대한민국과 평화의 섬 제주를 지켜야하는 호국의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는 선열들이 염원했던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함께 되찾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도민의 저력과 지혜를 모아 제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당선인은 “숭고한 독립과 호국정신의 뜻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힘으로 키워야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주시대가 활짝 열리고 내일의 더 큰 제주, 대한민국을 위해 다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시 낭송,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사이렌과 제주해병대9여단 예총 발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했다.
이후 제주해병대9여단 군악대 반주와 아라초 고강민 학생의 헌시 낭독, 제주도 출신 소프라노 고예진 씨와 해병대 성악병이 참여한 추념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충혼묘지와 한림, 애월, 구좌, 조천, 한경, 추자, 우도, 성산, 표선, 남원, 안덕, 대정 등 12곳 읍·면 충혼묘지에서 추념식이 동시에 거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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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어 학습 에듀테크 기업 케이토픽은 토픽 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제 은행 시스템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앱 ‘케이토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픽(TOPIK)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 평가 시험이다. 최근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해외에서 한국어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픽 응시자도 매년 늘고 있다.
1997년 토픽 시행 첫해 2692명이었던 응시자 수는 2017년 29만600명(70개국)에서 2019년 37만6000명(83개국)으로 2년 사이 29.4% 증가했다. 앞으로 말하기 시험 시행(2022년) 및 인터넷 시험 형태로의 전환(2023년) 등 환경 변화 이슈와 해외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정부 및 민간 지원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올해 50만명을 넘어 2023년에는 7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토픽 앱은 최근 토픽 기출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 직접 개발한 방대한 문제들을 영역별·유형별·수준별로 분류해 체계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학습자는 회원 가입 시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실력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점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진단 결과 따라 취약한 유형의 문제들을 블록화해 완벽한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습하게 된다.
또 한국 명문 대학의 우수한 강사들을 통해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문제별로 학습자가 꼭 알아야 할 해설·단어·문법을 현지어로 제공해 쉽게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한국어 학습 기관용을 출시해 학생뿐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동 시험지 생성, 라이브 수업, 학습 자료 제공 및 기타 학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토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KTOPIK’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케이토픽 김성진 대표는 “케이토픽 앱은 8년간 외국인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분석했던 한국어 학습 및 토픽 학습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들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학습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X, 다국어 학습 환경 구축에 공을 들였다”며 “케이토픽 앱을 통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토픽 문제를 지속해서 경험하고 꾸준히 단어와 문법을 학습한다면, 이른 시간 안에 원하는 목표 급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 외국인 대상, 한국 유학 컨설팅 사업을 통해 입지를 다진 케이토픽은 이미 중국, 베트남 등 많은 해외 채널과 국내 대학교, 유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문제 은행 시스템 개발에 들어가 꾸준히 고객 피드백, 베타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토픽 전문 개인 맞춤형 학습 앱인 ‘케이토픽’을 론칭하게 됐다.
한편 케이토픽은 △웅진씽크빅(유데미) △천재교육 △휴넷평생교육원 △지니로봇 △리뷰마인드 △바른유학생유치지원협회 등 여러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신용보증기금 2021 Open NEST 200 기업 △2022년 3월 벤처기업협회 주관 PSWC 23기 △2022년 5월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바우처 사업 수요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우수 에듀테크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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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병현)은 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은 2014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공동체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을 발굴해 도내 선도협동조합의 사례를 확산하고 협동조합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2008년 주거·복지·고용 통합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주거 복지(집수리)자활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지방 최초 리모델링 사회 주택 공급 및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 환경 개선과 현지 건축 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곽병현 이사장은 “이번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조합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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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의 날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대면 행사 열려
하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 후원으로 환경 프로젝트 ‘탱탱랩’ 운영
환경특강 에코 톡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 신청 접수 중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학교와 지역에 기반한 풀뿌리 단체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ESG경영철학과 환경 관련 사회공헌 사업이 부각되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면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하자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이 후원하는 ‘초록열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연구하는 실험실, 탱탱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탱탱랩’은 현재와 미래의 지구환경에 주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공공 실험실로 2022년에는 △환경 특강 에코 톡 △환경교구 연구개발 △학교를 찾아가는 환경 워크숍 △손작업 연계 온라인 캠페인 지구손캠페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2022년 탱탱랩이 준비한 첫 번째 행사는 6월 15일(수) 오후 3시 ‘환경 특강 에코 톡’으로, 8세~16세 어린이·청소년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첫 번째 톡에서는 북극 다산과학기지와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연구활동을 경험한 극지연구소 이영미 연구원이 전하는 지구의 기후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극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후 7월 13일(수) 열리는 두 번째 톡에서는 이은희 과학책방 갈다 이사와 함께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화) 열리는 마지막 톡에서는 지구상의 쓰레기를 자원으로 다시보고 지구에 이로운 새로운 소재를 상상해보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환경특강 에코 톡 첫 번째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하며 3회 모두 참여 시 하자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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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오전 11시 고(故)권익검 소장의 유자녀인 권영호 씨 댁을 방문해 위문하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
권익검 소장은 육군사관학교 10기생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육군 3사단에 복무하며 정전 시까지 38선 돌파 등 혁혁한 공적을 세워 을지무공훈장이 서훈됐다.
이후 고인은 제3사단장, 제5관구사령관을 역임하다 1981년 소장으로 예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가장 큰 원동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그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6월 한 달 동안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자택에 방문하여 위문하고,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진행한다.
도 및 행정시 간부공무원들이 생계 곤란자, 중상이자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30여 명의 댁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대상인 유족의 경우 출입문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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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국내 최초로 순찰용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도입해 제주관광 맞춤형 치안 활동을 펼친다.
자치경찰단은 이달부터 도보 순찰의 접근성과 차량 순찰의 기동성을 겸비한 탐라 관광순찰대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공·항만, 해안도로 등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 6개소를 중심으로 관광 경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탐라 관광순찰대는 관광 질서를 저해하는 무등록여행업, 무자격 가이드 등 시기별테마별 관광사범 및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봄·가을에는 수학여행 버스 음주감지 등 관광객 교통안전 활동에 집중하고, 여름 피서철에는 정보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제주 관광 일상회복 분위기에 맞춰 탐라 관광순찰대를 운영해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관광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관광지, 숙박, 교통 등 관광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관광 불편을 처리하는 등 제주관광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은 탐라 관광순찰대 출범에 맞춰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보급과 이용 확대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무단주차 등 사회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일 도(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디지털융합과), 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단(제주대학교 서포터즈)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제주본부)과 협력 제작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경찰용 개인형 이동장치가 캠페인 행렬을 에스코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신재생 에너지 홍보관~월정해수욕장 약 3Km 구간을 달리며 안전한 사용을 홍보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정해변을 중심으로 운행 관련 법규, 벌칙 내용 등이 담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통행방법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상현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공·항만, 탐라문화광장, 용두암, 함덕·월정한담해변 등 제주 관광 핫플레이스에서 순찰용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치안활동을 펼치는 관광순찰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관광 경찰 활동으로 제주 관광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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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층간소음에 대한 직접 체험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 연구에서 실증까지 가능한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인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래미안 고요안랩(이하 고요안랩)은 총면적 2380㎡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구시설 외에도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역할도 수행한다.
실제 체험존에서는 위층에서 일상적인 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아래층에서 직접 들으면서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층간소음을 등급별로 체험하고 적용 기술에 따라 소음의 정도가 달라지는 차이를 실제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연구와 실증이 이뤄지는 10세대의 실증 세대에서는 일반적인 △벽식 구조를 비롯해 △기둥식 구조 △혼합식 구조 △라멘 구조 등 4개 주택 구조를 적용해 구조별로 소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바닥슬래브 두께 210mm를 비롯해 250mm, 300mm 등을 적용해 슬래브 두께에 따른 바닥충격음의 차이를 체험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4개의 주택 구조 형식과 바닥 슬래브 두께를 210mm에서 300mm까지 적용한 것은 고요안랩이 처음으로, 구조별로 바닥 재료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공법을 실증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기술 역시 시범 적용했다. 바닥슬래브 일부분만 두께를 높이면서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바닥 구조를 비롯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가 큰 고중량, 고유동 바닥 재료를 활용한 300mm 슬래브 등을 일부 세대에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8월부터 시행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앞두고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과 공법 등을 고요안랩을 통해 빠르게 검증해 공동주택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롭게 개정된 1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등급의 기술 또한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고요안랩을 대외 연구기관 등에 공개하고, 개발된 기술도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의 기술 개발보다 사회적 문제 해결에 무게 중심을 두겠다는 의지다. 실제 삼성물산은 이날 개관식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층간소음에 대한 공동연구 수행과 기술 표준 수립, 정책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은 “층간소음은 산업계는 물론, 연구기관과 학계 등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고요안랩 개관이 사회적 문제인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개관식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학회 등 층간소음 관련해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 고요안랩에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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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가 원하더라도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27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1조제3항 단서에 따라 피해학생ㆍ가해학생 또는 그 보호자가 같은 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회의록 공개를 신청하면서 본인의 개인정보를 포함해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경우,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제외하지 않고 심의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심의위원회 업무 수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하지 않도록 하고 있고, 피해학생ㆍ가해학생 또는 그 보호자가 회의록의 열람ㆍ복사 등 회의록 공개를 신청한 때에는 학생과 그 가족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주소, 위원의 성명 등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을 제외하고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개인의 알권리 보장과 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심의위원회 회의 비공개 원칙에 대한 예외를 규정한 것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일정한 원칙에 관한 규정을 둔 후 이러한 원칙에 대한 예외규정을 둔 경우, 이러한 예외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문언의 의미를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되고 보다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제외하지 않고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없이 피해학생ㆍ가해학생 또는 그 보호자의 신청에 따라 회의록을 공개할 때에는 학생과 그 가족의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을 제외하고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므로 문언 상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제외하지 않고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만약 심의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할 때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포함해 공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경우, 일부 공개된 개인정보를 통해 다른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유추할 수 있게 되고 심의위원회가 피해학생을 상담ㆍ치료한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 경우 공개된 개인정보를 통해 발언 대상이 특정될 수 있어 분쟁당사자 간에 추가적인 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개인정보를 포함해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취지와 외부로 누설될 경우 분쟁당사자 간에 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음이 명백한 사항은 비밀로 규정하고 있는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개를 신청한 당사자가 원하더라도 개인정보는 제외하고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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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지난 15일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자치경찰기마단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수문군 복장으로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전통문화 재현에 힘을 기울였다.
퍼레이드는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하고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온다. 이 행사는 5월과 10월 두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정례화해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 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사가 다시 대면으로 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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