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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9월 22일까지 `도시를 보는 작가전-작별의 서(書)`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올해는 도시 재개발을 주제로 이부강, 유림, 강지현 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별의 서(書)`는 도시인이라면 한 번쯤 겪게 될 동네와의 작별을 세 명의 작가의 시각을 통해 표현한다. 재개발은 하나의 익숙한 도시풍경이 된 지 오래인 인천에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지고, 도시경관이 아름답게 탈바꿈하기도 하지만 오래된 동네 곳곳과 정든 이웃들과의 헤어짐을 가져오기도 한다.
`작별의 서(書)`는 도시인이라면 언젠가 한 번쯤은 맞이하게 될 동네와의 작별, 재개발을 세 명의 작가의 시각을 통해 써 내려간다.
이부강 작가는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로 전국의 재개발 현장을 다니며 직접 수집한 고재, 베니어 합판 등으로 재개발 예정지의 모습을 화폭에 재구성했다. 작가는 오래된 동네에 깃든 공동체 의식이 대단지 아파트에 떠밀려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그 풍경을 담아냈다. 세월에 자연스럽게 퇴색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인공적인 채색은 하지 않고 손상을 방지하는 코팅만 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겹겹이 붙인 재료 하나하나에 작가의 정성이 담겨 있다.
강지현 작가는 한창 성장하고 있는 젊은 작가로, 아버지가 오랫동안 일했던 을지로와 세운상가의 재개발을 경험했으며 현재 살고 있는 동네도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작가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 주제에 천착했다. 작가가 바라본 재개발 구역은 낡고 오래돼 안타까운 동네가 아니라 그의 작품만큼이나 선명하고 강인한 생명력, 밝고 따뜻한 온기로 빛나는 곳이다.
유림 작가는 인천 사람으로 전시실 가득 숭의동, 부평 일대 재개발 현장의 생생한 기록사진을 걸었다.
세 작가의 전시를 다 본 후에는 작품 영상과 대표작품을 엽서로 담은 홍보물 등을 통해 전시의 여운을 음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9월 22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과 아암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재개발에 대한 세대별 시선을 보여주는 대표성과 주제 표현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해 세 명의 작가를 섭외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재개발의 의미와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3 · 뉴스공유일 : 2024-07-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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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용 소방시설의 화재 피해 저감 효과를 보여준 사례가 발생했다.
울산광역시 중부소방서는 지난 7일 울산 중구 우정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서 신고자의 적절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으로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공동주택 지상 19층 가정의 가전제품에서 발생했고, 신고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층에서 발생한 화재였기에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신고자의 적절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중부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과 화재 피해 저감 효과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관련 법에 따라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로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한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가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평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 대형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가정마다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0 · 뉴스공유일 : 2024-07-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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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신속한 화재진압을 당부했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 지사는 이날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우선 화성시와 합동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 경찰,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서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지원과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학물질과 소화수의 인근 하천 유입을 차단해 화학물질 방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 지역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도록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화재진압 후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10시 31분경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 10시 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 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했으며 사상자 3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5 · 뉴스공유일 : 2024-06-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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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고용보험법」 전문 이관수 노무사가 지난 20일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 서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실업급여 부정수급 현황과 그에 따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 책이다. 머리말을 통해 우리는 부정수급 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 그리고 이 책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침에 대해 엿볼 수 있다.
이관수 노무사는 `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단순히 법적 제재에 그치지 않고, 고용보험심사 및 재심사 주요 결정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조치와 예방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독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해, 부정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인 이관수 노무사는 최연소 공인노무사합격, 최연소 강남구의회 의원, 최연소 강남구의회 의장으로 누구보다도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많다. 1983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난 이관수는 2006년 제15회 공인노무사에 최연소로 합격한 이후 2010년에 최연소로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내리 3선을 하고 2018년 전국 최연소로 강남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2022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 박사를 졸업하고 서경대학교 연구교수로 임용됐고,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로서 「고용보험법」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국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4 · 뉴스공유일 : 2024-06-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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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동원고등학교(이하 동원고) 총동문회(회장 곽영진ㆍ9회 졸업생)가 학생 권익 및 총동문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판식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지난 8일 동원고 총동문회는 `현판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곽영진 총동문회장 및 동문회 회원들을 비롯해 ▲정강현 교장 ▲김승원 국회의원(수원 장안구 갑) ▲박옥분 도의원 ▲오세철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곽영진 총동문회장은 "학교의 주요 현안인 올해 학교 옆 `영동고속도로 터널 진행건`과 `충효관 엘리베이터 건립` 등 학생들의 권익과 총동문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협의해나가는 자리를 자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2만여 명이 넘는 동문의 마음을 모아 동원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원고는 수원 내 대표적인 사립 명문학교로 올해까지 36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13 · 뉴스공유일 : 2024-06-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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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위드앤젤 골프단이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이달 14일 창단식을 했다. 위드앤젤은 가수, 개그맨, 모델, 배우, 사업가, 아나운서, KLPGA 프로 등이 소속된 여성 골프단으로, 기부, 봉사 등 뜻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모인 단체다.
골프단은 창단을 기념해 강원이주여성상담소에 생리대 2000개를 기부할 예정이며, 생리대는 강원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위드앤젤 골프단의 유하은 단장은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며 소외계층을 돕겠다"고 밝혔으며, 함께 주관한 고나혜 프로는 "골프를 매개로 함께 모인 만큼 골프 산업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의 마케팅을 총괄한 아크 박소영 대표 역시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모인 만큼 사회에 좋은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고나성 프로, 고나혜 프로, 김한나(아나운서), 김현주(개그맨), 권시현(로즈데일앤컴퍼니), 민하리(피트니스전문가), 박소영(아크), 박진영(유어초이스), 양예승(배우), 유하은(가수), 황아름 프로 등이 참석했다.
닥터루템, 닥터포헤어, 시크릿데이, 우뜸 포스코센터점, 유어초이스, 제노성형외과, 텐제로, ASTORIA, ATB압구정 등이 창단식에 협력했다.
한편,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강원 춘천시 소재로 이주여성과 동반자녀에 대한 상담 및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이다. 강원 4만여 명의 이주민을 상담하고 지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16 · 뉴스공유일 : 2024-05-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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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동원고등학교(이하 동원고) 총동문회(회장 곽영진ㆍ9회 졸업생)가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동원고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2024년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정강현 교장(동원고 현 교장), 이견희 교장(동원고 전 교장)을 비롯해 김기태 선생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곽영진 총동문회장은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과 스승의 날이 같아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2만여 명이 넘는 동문의 마음을 모아 평상시에도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원고는 수원 내 대표적인 사립 명문학교로 올해까지 36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16 · 뉴스공유일 : 2024-05-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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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과 한-프랑스 간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24 파리 올림픽ㆍ패럴림픽`을 앞두고 2021년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자체 연계행사 1900건,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라벨을 획득한 행사 1600건 이상이 열렸다.
특히,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에게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선보이는 `2024 코리아시즌`도 `2024 파리 올핌피아드 컬처` 라벨을 획득해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은 "최근 프랑스의 젊은 친구들이 케이팝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에 `코리아시즌`이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이자 문화 대축제인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 `2024 코리아시즌` 개막공연인 브레이킹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총괄 감독님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은 총괄 감독님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총괄 감독님이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은 프랑스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한국에서도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03 · 뉴스공유일 : 2024-05-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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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관수 이사(공인노무사)는 오는 5월 1일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웹엑스와 제휴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법학회(김홍영 회장)는 사회보장 규범의 중요성과 독자성을 정립해야 하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사회보장정책의 제시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서 최근 이관수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이관수 이사는 인터뷰에서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고용보험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부정수급 예방 관련 서적을 출판하고 지속적인 「고용보험법」 관련 세미나 개최를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이사는 제15회 공인노무사로 최연소 합격한 이후 대유노무사사무소 대표공인노무사,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 이사 및 서경대학교 교수를 맡으며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고용보험법」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30 · 뉴스공유일 : 2024-04-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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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출범 12일 만에 50%를 돌파했다.
지난 3월 28일 2005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까지 총 80880명이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총 지원 대상인 16만 명을 기준으로 51%에 달한다. 17개 시ㆍ도별 발급률은 서울(68.4%), 세종(63.3%), 인천(58%), 경기(53.3%), 전남(4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참여 기관과 공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달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국내 최정상 인기 예술인들의 안무를 창작한 원밀리언(1MILLION) 댄스 스튜디오(공동대표 윤여욱ㆍ리아킴)와 함께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을 독려하는 댄스 챌린지를 선보인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 지역별 신청순인 만큼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 고객센터 또는 온라인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11 · 뉴스공유일 : 2024-04-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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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30일 오전 5시30분부터 개시되면서 수도권에 교통혁명이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GTX-A 열차가 이날 오전 5시 30분 동탄역발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30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동탄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첫차에 탑승, GTX의 개통을 기념했다.
GTX-A 열차는 이튿날 오전 1시께 마지막 열차가 각 역에 도착하면 하루의 운행이 종료된다.
배차 간격 시간은 출퇴근 시간에는 17분, 평소에는 20여분이다.
열차는 수서∼동탄 구간 4개 역 중에 수서역, 성남역, 동탄역에 정차한다. 성남역과 동탄역 사이의 구성역은 6월 말 개통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경에는 운정~서울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삼성역환승센터 개통이 늦어짐에 따라 삼성역 등 전 구간 개통은 2028년경 이뤄질 전망이다.
총 2조1천349억원이 투입된 GTX-A 노선은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2014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16년 10월 착공해 8년만에 개통했다.
한편, GTX-A 노선 개통과 함께 수도권은 GTX 개통전과 개통후로 나눠지며 부동산 등 국민 생활 여건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3-30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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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소장ㆍ전시용 자료로 `화성성역의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2026년 개관 예정이다.
화성성역의궤는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신도시 화성 성곽의 축조 과정을 충실하게 엮은 9개의 책이다. 이번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에서 확보한 의궤는 국내에 전해지는 온전한 완질 중 하나이다. 완질은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립중앙박물관,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각각 소장 중이며 모두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됐다.
해당 의궤는 설계도, 시공법, 각종 설비ㆍ기계와 함께 노동자 임금, 근무일, 거주지 등이 상세히 기록돼 건축ㆍ도시 측면의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1997년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다양한 핵심 전시물 확보에 노력해 온 만큼 향후 화성성역의궤 등과 같은 주요 유물을 테마 전시자료 및 국내외 주요 기관 간 상호교류의 마중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약 2000여 점의 소장품에 대한 연구ㆍ해석 작업을 거쳐, 국내외 주요 기관과 함께 화성성역의궤를 포함한 주요 유물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전을 연내 개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획과 충실한 자료 수집을 통해 박물관의 성공적 개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9 · 뉴스공유일 : 2024-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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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지난 15일 동남아 지역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이하 AMNAC)에 정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AMNAC은 동남아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교통 흐름을 관리ㆍ조정하는 국가 간 협력체로 2014년 구성됐으며 중국ㆍ태국ㆍ베트남ㆍ싱가포르ㆍ홍콩ㆍ필리핀 등 총 11개국이 가입돼있다.
항공교통흐름관리는 항공기 운항의 안정성ㆍ효율성 확보를 위해 첨두시간(항공기 운항 수요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로 동남아ㆍ미주ㆍ유럽 등 노선별로 상이) 또는 태풍 등 위험기상 시 사전에 항공기 출ㆍ도착 시간을 조정하는 방법이다. 이번 가입을 통해 우리나라 국제노선 중 항공기 운항의 약 48%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가장 복잡한 동남아 하늘길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질 전망이다.
그간, 우리나라는 동남아로 향하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일본, 대만 등 인접국이 정해준 출발시간 간격을 항공기에 일률적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동일 시간대 동남아로 출발하는 항공편의 공항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공사와 여행객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번 AMNAC 가입으로, 동남아행 항공편별로 최적화된 이륙시간을 당사국 간에 직접 조정하는 흐름관리 방법이 적용돼 불필요한 지상대기와 공중지연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베트남 항공당국과 협력을 통해, 다낭행 항공기 평균 지상지연을 273분(1대당 11분)에서 78분(1대당 3분)으로 약 70% 이상 감소시켰다. 항공기 연료 소모를 연간 약 1억4500만 원 절약하는 경제효과를 거뒀으며 중국 및 일본노선에 대해서도 2015년부터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NARAHGㆍ2014년 구성된 한ㆍ중ㆍ일 3개국 항공교통흐름관리 협의체)을 통해 약 45.5% 항공편에 대해 흐름관리를 적용해 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동남아 협력체 가입을 통해 31.1% 증가한 약 76.6% 이상의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흐름관리를 확대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동남아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 가입을 통해 우리 국민과 국적 항공사에 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항공교통흐름이 복잡한 아ㆍ태지역에서 관련 국가와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8 · 뉴스공유일 : 2024-03-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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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13일~14일까지 양일간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 및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전동차 목업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업 품평회란 전동차의 본격적인 양산 이전에 최종 선정된 전동차 디자인과 운영사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시제품 전동차를 제작해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이번 품평회에는 발주청인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사인 인천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전동차 실내ㆍ외 디자인 및 색상과 운전 및 정비 편의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의 객실 간 통로는 오픈 형태의 광폭통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도 반영됐다. 특히 기존 차량보다 넓은 광폭의자를 적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인천 1호선 전동차의 경우 2007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전동차로 최신 디자인과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이용객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제작되는 전동차는 인천 1호선과 서울 7호선에 각각 1편성(8칸), 8편성(64칸) 이다. 인천 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총연장 6.825㎞ㆍ3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또 서울 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연장 10.767㎞ㆍ7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성과 운용 효율이 높은 전동차 제작을 위해 운영사와 많은 협의를 진행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5 · 뉴스공유일 : 2024-03-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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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GTX사업 홍보와 TBM(터널 굴진기)공법의 기술경험 공유를 위해 이달 13일 GTX 서울역 현장에서 주한 공관 외교관과 해외 언론사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GTX 서울역 현장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대심도 철도사업`과 `TBM 공법`에 관심 있는 외신기자와 주한 공관 외교관을 대상으로 참석 희망자 수요조사를 거쳐 마련됐다.
GTX는 과밀화된 도시의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지하 40m 이상의 대심도 터널을 굴착해 급행철도를 운행하는 신개념 대중 교통사업으로, 자국의 도시철도 건설에 관심이 높은 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등에서는 이미 우리나라의 GTX사업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주한국일본대사관 참사관은 "현재 일본에서도 리니어 모터카 건설을 위한 대심도 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한 정책적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한국의 대심도 철도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일본의 도시교통 정책이나 대심도 터널사업에 참고가 될 만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자들은 올해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A 서울역 현장을 방문하고, 지하 60m를 내려가 정거장 및 터널 구간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도심 구간에서 공사 중 소음과 진동 최소화를 위해 적용됐던 TBM 공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여러 국가에서 대심도 철도사업 및 TBM 공법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우리 정부의 GTX 추진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 국제 협력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3 · 뉴스공유일 : 2024-03-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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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 경기도-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도청에서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선도적ㆍ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도가 동참하고, 31개 시ㆍ군도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0% 재생에너지 도시`는 이클레이가 전 세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도시 차원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 지사는 또 도가 올 하반기 개최하는 `기후테크 산업전`에 세계 기후테크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 측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은 "경기의 야심 찬 기후변화 대응, 경기RE100 비전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그런 노력이 반영돼 김동연 지사를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에게 오는 6월 브라질 세계 총회에도 참석을 요청했다.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국제기구다.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ㆍ약칭 이클레이)`다.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회원 지방정부와 함께 활동 중이다. 독일에 본부가 있으며, 대한민국 등 13개국에 각 사무소를 두고 있다. 국내에는 경기, 수원시, 광명시 등 57개 지자체가 가입해 교류를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장 및 세계집행위원회 동아시아 권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를 고양 킨텍스에 유치해 다양한 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세계 지방정부와 정책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2 · 뉴스공유일 : 2024-03-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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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지난 6일부터 3일간 열린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 드론쇼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콘퍼런스로서 10개국 224개 사의 드론 기업과 약 3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둘째 날인 이달 7일 오후에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부산광역시, 경남도청, 한국도로공사, 롯데건설 등 43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에서는 국내 드론공간 정보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특히 참여 기업은 모두 18개 사로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했으며, 그중 드론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지아이에스는 미국 드론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Flybas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드론 관련 법과 규정 운영 현황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석배 경상국립대 교수는 드론 활용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활용 사례와 3D 지형정보모델 구축을 위한 작업규정 및 성과심사 체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외 드론 활용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스마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공공측량 제도 발전과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전반에서 신산업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1 · 뉴스공유일 : 2024-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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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형수 광운대 방위산업단 특임교수는 지난 2일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바로 인접한 제1경비단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바이오, 반도체 등의 연구단지와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시설을 조성하자는 의견을 개진했다.
`옛 서대문형무소 일대의 역사성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교수는 제1경비단 이전의 필요성과 개발사업 계획, 개발 후 기대 효과 등을 발표했다.
육군 장성을 지낸 김 교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제1경비단의 청와대 경호 임무가 해제된 가운데 지금의 천연동 부대 위치는 도심 고층아파트와 학교 등 민간시설에 둘러싸여 있는 등 군사시설입지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 도심 군사시설들이 외곽으로 이전되고 있고 생활권 단절로 지역발전이 저해되고 있는 점도 부대 이전이 필요한 이유로 꼽았다.
김 교수는 약 4만 ㎡의 부지 활용 방안으로 `서대문구 내 9개 대학이 연합하는 바이오 반도체 연구단지`와 `초중고생과 일반인이 숙박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공원 등과 연계해 교육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 조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가안보 실상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군을 알리는 `안보체험관` 및 `홍보관` 설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제1경비단 이전은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의 완결 사업으로서 국민들에게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박경목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는 "군부대에 편입된 서대문형무소 제반 부지의 원형 회복"을 강조했으며, 황선익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는 독립운동 전체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연계 공간으로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군부대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6 · 뉴스공유일 : 2024-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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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4년 2월 1일자 이관수 노무사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회장 김홍영)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사회보장법학회는 사회보장 규범의 중요성과 독자성을 정립해야 하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사회보장정책의 제시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서 사회보장법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금번 신임 이사로 선임된 이관수 노무사는 「고용보험법」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서 고용노동부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 등에 앞장서 오고 있다. 금번 사회보장법학회 이사 선임을 통해 「고용보험법」의 실효성 확보와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등 부정수급의 예방 대책 마련에 대한 연구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9 · 뉴스공유일 : 2024-0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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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시운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3월) 13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 착수한 영업시운전은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로 실제 개통 상황에 맞춰 실시될 계획이며,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오는 3월 말 개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을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모두 완료했다.
영업시운전에서는 열차운행계획의 적정성과 기관사 등 종사자의 업무숙달 등을 점검하기 위해 `운전`과 `영업` 2개 분야 총 45개 항목을 점검하게 되며, 지적된 사항은 모두 빠르게 조치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화재, 탈선,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관 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 등을 실시하고, 개통 초기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비상 대응훈련은 시나리오 없이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 메시지만을 부여해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총 6회 실시된다.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은 운영사(SG레일ㆍ서울교통공사) 주관으로 실시되며, 오는 3월 첫째 주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서울ㆍ성남ㆍ화성) 담당자가 참여해 연계교통체계, 지하철 환승,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3월 둘째 주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참여해 이동 편의성, 안내 정보의 시인성 등을 점검한다. 이어서 3월 셋째 주에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열차 시승과 병행해 `국민 참여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약 300명의 일반국민 참가자는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정부는 개통 초기의 혼란과 각종 비상상황에 즉각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중순부터 개통 전ㆍ후 약 한 달간(필요시 연장) 현장(동탄역)에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GTX-A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GTX사업 중 최초로 개통되는 구간인 만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3 · 뉴스공유일 : 2024-0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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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대기질 관리업무 부서가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인천시의 선진 대기환경관리시스템 운영상황 등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최근 산업화와 경제성장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울란바토르시는 인구 밀집과 겨울철 석탄 난방에 의한 오염 발생과 분지 형태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대기환경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견학은 울란바토르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중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과 몽골 스마트 대기 모니터링 사업을 위한 것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대기질 측정 및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등을 시연했다.
몽골 측 관계자들은 대기환경측정소 운영시스템 및 설치 위치, 황사발생 시 중금속 농도 분석 방법 및 분석 장비, 대기질 예측 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트몽흐 차차랄 몽골 국립환경연구소 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시의 스마트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기질 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인천시의 우수 사례를 도움이 필요한 해외기관과 공유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대기질의 과학적 분석 및 평가기법 등 기술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2 · 뉴스공유일 : 2024-02-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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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달 22일 유관 기관 회의를 개최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20개 지방하천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방하천의 홍수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일 주요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과 2025년 1월에 단계적으로 각각 10곳의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된다.
이날 회의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 주재로 현장에서 방재업무, 하천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는 유역환경청, 지자체 관계자까지 약 30여 명이 참여하며, 기관 간 홍수기 사전 대응계획과 구체적인 업무 인수ㆍ인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먼저,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에 유역환경청과 지자체가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요 하천시설과 홍수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승격 구간에서 지자체가 하천정비공사를 진행 중인 경우 이관 전까지 환경부, 유역환경청과 중요 결정사항을 상호 공유ㆍ협의하고, 신규 하천점용에 대한 인ㆍ허가도 함께 검토해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승격구간 내 중요지점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할 계획이며,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지방하천 일부에도 올해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집중 호우시 관계기관 등에 홍수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승격하천, 배수영향구간 등 지방하천에 대해 각 기관과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승격하천의 인수ㆍ인계로 인한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1 · 뉴스공유일 : 2024-02-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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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숙박할인권 11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밝혔다.
숙박할인권은 오는 2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46개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한 40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5만 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 취지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서울ㆍ경기ㆍ인천 제외) 숙박시설로 한정해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 민박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할인권 발급 후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안에 숙박 예약(결제 등)을 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숙박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할인권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지난 2월 7일~25일)에 숙박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이번 기간에 새롭게 할인권을 발급ㆍ이용할 수 있으며, 만약 이번 할인 기회를 놓치더라도 6월 `여행가는 달`을 계기로 한 번 더 숙박할인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므로, 그때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답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숙박비 인상 부작용이 없도록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과도한 가격 인상 시 지원금을 정산하지 않는 등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0 · 뉴스공유일 : 2024-02-2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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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0일 `제12차 한국-일본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해 일본 국토교통성과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통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00년부터 일본 국토교통성과 총 11차례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진행해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 대중교통 편의 증진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교통협력회의는 8년 만에 재개되는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로서, 지난해 3월 한-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정립된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기조에 따라 지난 2016년 이후 중단됐던 교통협력회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달 20일에 열리는 회의에서 양국은 지방 및 농어촌 교통서비스, 자율주행차, 물류정책 방향,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 주요 교통정책 및 비전을 공유하고, 양국 현안에 대한 교통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오전에 논의 예정인 지방ㆍ농어촌 교통서비스 분야에서는 현재 시행중인 벽지노선 등 지원사업 현황과 지방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자율차 분야에서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핵심 추진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내 물류 산업 동향과 물류산업 첨단화 등 우리나라의 주요 물류정책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오는 21일에는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인 경기 화성시의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를 견학해 기상환경재현시설 등 K-City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고, 자율주행차ㆍ고속주회로 시승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K-City는 자율차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고속도로, 도심, 커뮤니티, 교외, 주차시설의 5종 환경을 재현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는 8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교통협력회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토대로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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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16일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이하 혁신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위원회로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모빌리티 중요 정책을 심의ㆍ의결하는 기구이다.
혁신 위원회는 출범식을 갖고 모빌리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전했다.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모빌리티 혁신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우 장관은 "이번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그간의 모빌리티 혁신 기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면서 "기존 규제나 제도 공백으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ㆍ지원해 모빌리티 혁신의 물꼬를 틀겠다"고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담당 부서와 지원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에게는 규제샌드박스 운영과 관련해, "기업에게 모든 준비를 신청 전에 마치도록 요구하고, 신청을 받은 후에야 모든 관계기관의 동의를 전제로 허가를 검토하는 기존의 소극적 행정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간과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과제 발굴과 적극적인 컨설팅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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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15일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ㆍ이하 지스트)과 `인공지능(AI)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스트는 지난 1월 말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간위탁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업무협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스트는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터(HPC-AI), 국가데이터센터 등 교내 인공지능 연구시설들과 전담 연구 인력들을 투입해 최적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뉴스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최신 분석과 예측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업무를 책임지며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예산 총 40억4600만 원)은 2024년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2025년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2026년 분석과 정보 공유서비스 체계 구축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한국 관련 뉴스의 급증에 따른 물적, 인적, 시간적 자원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문체부는 2022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ISP)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방안`을 연구했다. 2022년 말부터 화제였던 챗지피티(Chat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등도 활용하기 위해 2023년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외신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방안` 연구를 통해 플랫폼의 기능을 보완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전문 인력들이 처리하던 뉴스 데이터 요약, 주제 분류, 핵심어 추출, 뉴스 중요도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이 효과적으로 대체 수행하게 된다.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구축은 문체부 내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초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디지털 전환의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은 폭넓게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내용 분류와 주제(토픽) 추출, 주제어 관계 분석, 감성 비교 분석 등 다각도의 분석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현안과 한국에 대한 관심 사안을 더욱 정확하고 섬세하게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해당 플랫폼을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핵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도 활용하고 범정부 지원 시스템으로서 정부 전체의 주요 정책 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도 이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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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 구간의 방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름에 따라, 관리천 정상화 작업과 함께 관련 기관에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추진한다.
화성시와 평택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 13일까지 1개월 여 동안 방제작업을 실시해 25만여 톤의 오염 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오염구간 상류부터 중하류 지점인 백봉교 인근까지 오염수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하류 구간 하천수의 경우 지난 1월 30일 이후~2월 9일까지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수질 측정 항목이 환경부에서 설정한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 개선 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환경부와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은 지난 13일 수질 개선 상황, 방제 성과 및 사고 구간 차단 장기화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관리천의 하천수를 이전처럼 흐르게 하는 정상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와 평택시는 관리천 수질오염 방제를 마무리하고 이달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내 방제둑 13곳의 해체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와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징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해 관리천을 비롯해 하류에 인접한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환경 감시를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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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ㆍ보관ㆍ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4년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부터 두 달간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10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해 사업 내용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신청 사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역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물류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사업당 5~16억 원(평균 8억 원)의 국비를 지원(지원률 50%)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택배ㆍ소상공인 공동물류 체계 실증, 드론ㆍ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인운송 실증(성공률 드론 95.7%ㆍ로봇 99.6%)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실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물류체계 전환 기반을 조성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시행되면 화물차 적재효율 개선ㆍ통행거리 단축, 물류취약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지자체, 물류기업 등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다음 달(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활성화되면 물류취약지역의 물류문제 개선, 물류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 사업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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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이 `드론산업 비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드론 이용 편의성 및 활용성 증대와 드론산업 발전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세부 주제는 ▲드론 활용과 서비스 분야 ▲드론산업(드론레저스포츠 포함) 발전 분야 ▲드론 안전 분야이다. 공모는 대국민 일반공모와 드론전문가 공모(드론 업계ㆍ학계ㆍ기관 종사자) 등 2개 분야로 나눠 2월 15일부터 4월 10까지 진행되며, 누리집 드론정보포털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효과성(30%),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지속가능성(20%)을기준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며, 심사결과는 드론정보포털을 통해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국민 일반공모 대상 1명, 드론전문가 공모 대상 1명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각 공모분야 6명에 대해 항공안전기술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산업 도약을 위해처음으로 실시되는 공모전으로, 첨단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K-드론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아이디어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요자 입장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결과 선정된 아이디어는 드론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4 · 뉴스공유일 : 2024-02-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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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유해발굴을 위해 총 사업비 9억 원의 예산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했으며, 오는 3월부터 약 1년 5개월간 발굴, 조사, 감식, 봉안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 대상 지역은 안산시 선감동 산37-1 일대 총면적 2400㎡의 묘역으로, 약 114기의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는 2022년 10월 선감학원 사건을 `공권력에 의한 아동인권침해`로 결론 내리고, 선감학원 운영 주체인 도와 위법적 부랑아 정책을 시행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 희생자 유해발굴 등을 권고한 바 있다.
과거사위는 당시 김동연 도지사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선감학원의 핵심적인 주체인 국가가 유해발굴을 비롯한 진실규명을 주도하고 도는 협조하는 역할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주관 유해발굴 사업 예산이 지난해 말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는 등 국가 주도의 유해발굴이 어렵게 됐고, 도가 유해발굴 직접 추진을 전격 결정했다.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 정책에 따라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700여 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가혹행위, 암매장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다.
앞서 과거사위는 2022년 9월과 2023년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묘역의 일부 분묘를 시굴해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치아 278점과 고리, 단추 등 유품 33점을 발굴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올해 선감학원 사건 피해지원 대책으로 피해자 지원금과 의료 지원을 포함해 선감학원 옛터 보존ㆍ활용 연구, 추모비 설치, 추모문화제 지원, 희생자 유해발굴 등에 예비비 포함 총 2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3 · 뉴스공유일 : 2024-0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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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분관 백인제가옥의 작년 관람객 중 외국인 관람객이 약 33%인 것으로 집계됐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의 대표적인 근대한옥으로서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가 거주했던 곳이다. 백인제 박사는 6ㆍ25 전쟁 때 북한으로 납북돼 이후 생사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후 부인 최경진 여사를 비롯해 유족들이 계속 거주했다가 2009년 서울시에서 매입해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 2015년부터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촌 한옥 마을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간은 가회동성당 뒤쪽으로, 일제시기에 형성된 근대 한옥이 밀집돼 있다. 이곳은 대부분 현재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내부를 볼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백인제가옥은 서울시에서 매입,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해 관람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로 지정돼 있지만 관람객의 전시 관람 만족을 위해 제한적으로나마 내부를 공개, 입장이 가능하다.
백인제가옥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외국어 가능 직원이 상주하면서 외국인 관람객에게 필요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사전 예약으로 외국어 해설 프로그램(영ㆍ중ㆍ일)도 운영 중이다.
백인제가옥 관계자는 "백인제가옥은 북촌의 다른 한옥과는 달리 큰 규모와, 사랑채 마당과 어우러지는 분위기 뿐만 아니라 내부를 직접 들어가볼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특히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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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박형준 시장)는 지난 7일 `회전 갠트리 등 치료 장비 구축을 위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조성경 과기부 제1차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중앙 및 의료 관계자 등 다수의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중입자치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인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나온 에너지를 암세포에 정확히 충돌시켜 파괴하는 최첨단 치료 방법이다.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요법과 비교해 부작용은 줄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4기 암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을 23% 이상 증가시키고, 재발암 환자는 약 42% 이상 완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현재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임상을 통해 두경부암, 폐암, 간암, 골육종암 등으로 치료 범위를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는 중입자치료에 필요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다. 센터에 회전 갠트리 치료실을 증축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2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자해 증축 및 리모델링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ㆍ설치, 인수ㆍ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다음, 오는 2027년부터 환자 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사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한다면, 세계 18번째이자 세계 최초 최대 선량의 중입자 치료시설이 부산 기장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라며,"의료관광 등 관련 산업이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중심으로 활성화해 국가 전체 의료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8 · 뉴스공유일 : 2024-02-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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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달(1월) 말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국제선 운항횟수를 대폭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심지영 국제항공과장과 뿌뚜 에카 까히와디 항공운송과장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 미체결 국가(마닐라 제외)로, 2012년도에 주23회로 증대된 운항횟수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었으나, 이번 회담의 결과로 양국 6개 지방공항 간 자유화되고, 한국 지방공항-자카르타ㆍ발리 간 각 주 7회 등 운항횟수가 총 주 28회 증대된다.
그간 한국 지방공항-인도네시아 간 직항 노선이 없어, 인천공항에서만 출발해야 했던 큰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며,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수기 동안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은 양국 지정항공사간 공동운항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선택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공동운항이란 일정기간 동안 특정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2개 또는 그 이상의 항공사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목적으로 각자 고유의 항공사 편명을 운항사 운항편에 부여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합의를 통해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인도네시아와의 인적교류 확대가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공회담을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국제항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2 · 뉴스공유일 : 2024-02-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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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이달 1일 `녹조 발생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첫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극한기후로 인해 그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녹조의 다양한 발생 조건을 분석하고, 주요 오염원 관리 대책 및 수돗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녹조 관련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공공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송용식 지오시스템리서치 상무 `다양한 기상-오염-시설 시나리오별 녹조 발생 시뮬레이션` ▲임경재 강원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축산 및 농업지역의 오염유입 현황 및 저감 방안` ▲이창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녹조 발생 때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 방안` ▲김상현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미세조류를 활용한 하ㆍ폐수처리 및 자원화`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서 박준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주재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배덕효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녹조 해결을 위한 항구적 대책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녹조 문제와 같은 물 분야의 오래된 숙제에도 관심을 두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1 · 뉴스공유일 : 2024-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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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일 챌린지(100 days Grea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100일간 사내시스템을 활용해 주간 활동내용을 인증하는 체계적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한화건설부문은 참여 임직원 중 도전과제별 목표달성 우수자로 선정된 2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참여 일수에 따라 우수참여상, 목표달성상을 수여했으며, 꾸준히 참여했으나 참여 일수를 일부 미달한 인원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차원으로 아차상을 수여했다.
도전과제는 각종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체지방 감량, 인문학 독서 등 별도의 제한없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력증진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 임직원들도 다수였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찾고 성취해내는 경험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목표를 수립하고 몰입하는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동ㆍ하절기 안전감성활동 `건설현장 찾아가는 간식차`, 사내 심리상담 프로그램 `라포레나` 등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31 · 뉴스공유일 : 2024-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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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를 비롯해 10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가 본격 추진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4`은 이달 29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이 이어져 210개 팀 중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 팀을 가리게 된다.
오는 12월에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 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14억 원(최대 3억 원), 대통령상ㆍ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에 비해 예선리그 및 대회 운영에 변화가 있다. 먼저, 올해 예선리그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포츠리그가 신설돼 총 11개로 운영된다.
또한, `도전! K-스타트업 2024 왕중왕전`은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인 `컴업 2024`,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와 연계ㆍ운영해 글로벌 투자자 등과의 네트워킹 기회 확대를 통해 대회 참가팀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대회 훈격 체계도 변경된다. 기존 훈격 명칭을 해외 사례 등을 감안해 TOP 10(장려상), TOP 7(우수상), TOP 3(최우수상), 대상으로 변경하고,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왕중왕전에 진출했지만 수상하지 못하는 팀을 위해 특별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신설ㆍ시상할 계획이다.
후속 연계 지원도 강화된다. 기존에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우선 선정은 대회 대상 수상팀(2팀ㆍ창업리그ㆍ예비창업리그)에게만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TOP 3(6팀ㆍ창업리그ㆍ예비창업리그)까지 확대돼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등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4`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9 · 뉴스공유일 : 2024-01-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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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이달 29일까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2024)` 경기와 문화예술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먼저 36보병사단의 평창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전했다. 36보병사단은 대회가 치러지는 횡성군, 정선군, 평창군 등 강원 7개 시ㆍ군을 담당하는 도의 지역방위사단으로서 대회 기간 중 경비작전과 대테러안전활동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 차관은 경비작전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장 차관은 `강원2024` 연계 문화관광축제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평창송어축제`를 찾아간다. 축제 관람객들과 함께 송어 맨손 잡기, 실내낚시 등 축제 콘텐츠를 체험하고 관람객들이 관광 수용태세에 불편을 겪지 않는지 확인한다. 지역축제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정선 현장을 살펴본다. 장미란 차관은 `정선 페스티벌 사이트`에 있는 대형 마스코트 `뭉초` 앞에서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하이원 리조트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와 선수촌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경기 현장에 있는 우리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8일에는 횡성의 웰리힐리파크 스키ㆍ스노보드 경기장 현장을 살피고, 경기 관람 이후 운영인력 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마지막으로 29일에는 강릉 메인미디어센터(MMC)를 방문해 `강원2024`를 취재하고 있는 기자단을 격려한다. 장 차관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 중계 매체와 인터뷰도 하며 `강원2024`의 생생한 현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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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이달 26일과 30일 양일간 강서구 가덕도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입과 머리가 크다 해서 대구라 불리는 한류성 어종으로,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탕으로 인기가 많다. 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하고 있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연구소에서 건강한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 내외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태어난 남해안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종이다.
강현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ㆍ방류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6 · 뉴스공유일 : 2024-01-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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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신경철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 `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위한 임직원 나눔 경매와 인천지역 포스코그룹사들과 연합해 한 주간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마음 나눔의 날`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취업지원 멘토링, 생활체육 체험활동, 배려계층 반찬배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세대들의 전인적 성장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활동을 지속 발굴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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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23일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에 대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최종 허가했다. 이는 2005년 이후 19년 만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에 대한 신규 허가이자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이뤄진 최초 허가이다.
문체부는 이번 인스파이어에 대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가 한국형 복합리조트 모델을 창출하고 더 나아가 한국 관광산업의 매력도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국제공항국제업무지역(IBC)-III 약 14만 평 대지에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면서, 카지노 전용영업장 면적은 총시설면적의 4.1%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대신 복합리조트 내에 1만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공연장을 비롯해, 5성급의 호텔객실 1275개, 국제규격의 국제회의시설,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 식당가 등의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을 갖춰 외국인 카지노 고객뿐만 아니라 한류 문화에 관심 있는 외래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베이징ㆍ도쿄ㆍ홍콩 등에서 4시간 내 도착 가능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있다. 인스파이어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복합리조트 내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복합리조트 개발 경쟁에서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023년 12월까지 2333명을 고용했으며 2024년 2월까지 2400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허가 결정에 앞서 지난 19일,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인스파이어에 대한 카지노업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허가 조건에 엔터테인먼트 등 카지노 외 부문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추가 투자계획 이행을 포함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인스파이어의 허가 조건 이행 여부를 비롯해 카지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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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3일 제설 대책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전국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의 제설상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을 철저히 예방하고 결빙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제설과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계청소년올릭픽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강원권 도로제설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철도와 항공도 폭설과 한파에 대한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운행지연 등에 따른 승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확보해서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대설 및 한파 주의보ㆍ경보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도로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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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23일부터 3일간 `한-EU공역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선 효율적인 공역관리를 위해 EU의 공역관리 기법을 공유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EU 간 민ㆍ군 협력 사례 공유, EU 민ㆍ군 공역협조시스템 소개 및 유럽 공역 전문가 자문 등 기술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공역관리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효율적으로 공역을 관리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EU공역관리 워크숍`에는 공역 분야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공역관리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며, 특히, EU측은 군 담당자의 민ㆍ군 협력 활동, 탄력적 공역사용 사례 발표 및 유럽의 공역관리지원시스템을 시현하고,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FUA 적용사례 발표 및 웹 기반 국가공역종합관리시스템 기능을 시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ㆍ군 협력 관계 개선 뿐만 아니라 한-EU 간 협력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3 · 뉴스공유일 : 2024-0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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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이달 22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체부는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ㆍSH)와의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헌동 SH 사장,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 김미경 은평구 청장과 문학관 설계를 담당한 이은석 경희대 교수, 조도연 디엔비건축 대표, 건설사업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홍순택 건축사사무소 광장 대표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11월 27일, 유인촌 장관이 문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국립한국문학관의 원활한 건립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유인촌 장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은 「문학진흥법」에 규정된 국가대표 문학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공적 건립을 위해서는 모든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야 하며,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은 문학계의 숙원 사업이자 문체부의 핵심사업인 만큼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문학관은 작년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이후, 현재 건립공사 발주 중으로 올해 초 공사 수행자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2 · 뉴스공유일 : 2024-01-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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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지난해 신규 제작 자동차 대상 실내 공기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총 18개 차종 중 1개 차종을 제외한 17개 차종 모두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차량 중 하나인 볼보 S60의 일부 조사 차량에서 톨루엔 권고기준을 초과해 원인 조사 결과, 톨루엔이 포함된 실내 오염 세척 약품으로 인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약품을 톨루엔이 포함돼 있지 않은 약품으로 교체하도록 권고하고, 제조사의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신규로 제작ㆍ판매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내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8개 휘발성 유해물질의 권고기준 만족 여부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해왔다.
2022년 조사에서 벤젠 권고기준을 초과한 메르세데스벤츠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권고사항 이행현황을 확인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정도를 점검하고자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고기준을 모두 만족했다.
다만, 재발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권고한 사항의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사의 증빙자료 부족으로 2024년에 추가로 추적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엄정한 조사를 통해 제작사의 자발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 및 개선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한 제작사와 차량은 추적조사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철저히 관리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2 · 뉴스공유일 : 2024-01-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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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는 2022년 대비 약 44.6% 증가한 총 78만여 대(하루 평균 2139대)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3년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이던 2019년에 비해 92.7%(국제선 91.6%ㆍ국내선 95.4%) 수준으로, 2023년 8월 이후부터는 2019년 하루 평균 교통량(2307대)을 웃돌며 항공교통량이 완전히 회복된 규모라고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제선은 매월 평균 약 4.4%씩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매월 평균 약 3.1%씩 상승해 2022년 월평균 증가 추이(1.6%)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동남아ㆍ남중국ㆍ일본 등 중ㆍ단거리를 잇는 국제노선 신규 취항ㆍ증편 등에 따라 국제선이 전년 대비 하루 평균 2배 가까이 크게 증가(97.5%↑)했으며, 전체 국제 교통량 중 약 48%가 동남아ㆍ남중국 노선을 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2년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국내선 교통량은 국내 여행 수요의 국제선 전환 등으로 전년 대비 약 11% 감소했으며, 코로나19 이전 평년 수준의 국내선 교통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펜트업 효과로 인천공항(82.7%↑)뿐만 아니라 청주ㆍ김해ㆍ대구 등 지방 국제공항의 항공교통량이 각각 31%, 22%, 43%로 고르게 크게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전 세계 각종 분쟁 등 대외상황이 불확실한 것은 변수지만, 2024년은 역대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항공교통량의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 이동의 편의성 증대와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공항의 운항을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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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3년 12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594만9000대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말 대비 1.7%(44만6000대) 증가했으며, 인구 1.98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수치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가 제주(0.96명당 1대), 전남(1.44명당 1대), 경북과 경남(1.67명당 1대)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 말 기준 175만9000대가 신규등록 됐으며, 차종별로는 승용 149만8000대, 승합 2만6000대, 화물 22만6000대, 특수 9000대가 있다. 규모별로는 경형 12만5000대, 소형 20만대, 중형 93만9000대, 대형 49만5000대이며, 연료별로는 휘발유 83만1000대, 경유 29만4000대, LPG 6만7000대, 하이브리드 39만1000대, 전기 16만3000대, 수소 5000대, 기타(트레일러 등) 8000대이다.
누계는 2023년 12월 말 기준 2594만9000대가 등록돼 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 2139만대, 승합 69만5000대, 화물 372만6000대, 특수 13만8000대 규모별로는 경형 223만대, 소형 320만2000대, 중형 1343만6000대, 대형 708만1000대, 연료별로는 휘발유 1231만4000대, 경유 950만대, LPG 183만3000대, 하이브리드 154만2000대, 전기 54만4000대, 수소 3만4000대, 기타 18만2000대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누적등록대수가 전년대비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친환경(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등록 통계가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 지도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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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통근행태 변화` 보고서를 발간하며 경기도(지사 김동연) 시ㆍ군 간의 통행 특성에 따라 대중교통 공급 확대와 근무 방식 변화를 통한 출퇴근 혼잡을 분산하는 출퇴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해당 보고서는 수도권 통행량 및 네트워크 자료(2019~2022년ㆍ경기연구원)를 활용해 도의 출퇴근 특성을 지역별, 수단별로 분석했다. 도~서울의 출퇴근은 하루 약 200만 통행이 발생(도 전체 18%)하며, 그 중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은 55%,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은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출퇴근의 경우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이 시ㆍ군 간 71.4%, 시ㆍ군 내 75.3% 수준으로 나타나 승용차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카드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부터 코로나19 이후까지의 교통수단별 수송 실적 변화도 분석했다.
서울로의 출퇴근을 주로 담당하는 광역버스와 도시철도는 코로나19 시기 수송량이 크게 감소했다가 대부분 회복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도내 출퇴근을 주로 담당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75% 수준에서 거의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서울 출퇴근 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58.1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78.3분 소요돼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 시간이 1.35배 수준인데 반해, 도내 출퇴근(시ㆍ군간 기준)의 경우 승용차 34분, 대중교통 71분으로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 시간이 2.1배에 달하고, 코로나19 기간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운행횟수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2023년 9월 20~27일 만 25~59세 도 거주 직장인 2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기간 중 업무행태 변화와 출퇴근 교통행태 변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유연근무를 경험한 비율은 16.9%로 재택근무 경험비율 32% 대비 절반 수준이나, 유연근무자는 유연근무를 하지 않을 때 보다 8분에서 12분의 출퇴근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도민의 출퇴근 1시간 이내 달성,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통근자를 위한 지하철 및 광역버스 시설, 서비스 확대 ▲도내 출퇴근을 위한 시ㆍ군 간 버스노선 및 인프라 확대 ▲유연근무 확대를 통한 출퇴근 혼잡 완화 및 통근시간 감소 정책 등을 제시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공급과 수요 관리 정책을 함께 시행해야만 도민의 1시간 이내 출퇴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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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대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첫 주 질병관리청은 감염증 환자 감시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 및 설사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감염되면 약 3일간 설사, 구토, 복통 등 증상이 지속되고, 발열과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5세 미만 아동이나 고령층, 면역저하자는 고위험군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생굴과 같이 익히지 않은 해산물 등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직ㆍ간접 접촉을 통해 주로 감염되는데,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생존력과 감염력이 강해 환자 구토물의 비말이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는 것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생 장소의 환경표면 표본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문 손잡이, 세면대 수도꼭지, 화장실 변기, 기저귀 갈이대, 놀이매트, 장난감 등에서 바이러스가 주로 발견되고 있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손이 많이 닿는 곳에 대한 소독이 필요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손을 잘 씻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검사와 점검을 통해 연중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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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해 경기도(지사 김동연)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인명, 재산피해는 각각 22.3%, 3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8202건으로 8604건이었던 2022년과 비교해 4.7%(402건) 감소했다.
인명과 재산피해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해 지난해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547명(사망 59명ㆍ부상 488명)으로 2022년 704명(사망 76명ㆍ부상 628명) 대비 22.3%(157명)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2862억4700만 원으로 2022년(4184억6500만 원)보다 31.6%(1322억1800만 원)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를 발화 요인별로 분석해 보면 부주의가 3347건(40.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662건(32.5%), 기계적 요인 1067건(13%), 원인미상 407건(5%), 화학적 요인 256건(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지역 3481건(42.4%), 주거지역 2179건(26.6%), 차량 1174건(14.3%), 야외도로 등 기타 1151건(14%) 순이었다.
사망자가 5명 이상이거나 사상자가 10명 이상, 재산피해가 50억 원 이상인 화재를 대형화재로 분류하는데 이는 2022년 14건에서 2023년 4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 밖에도 1개 소방서 또는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단계 발령은 지난 2022년 56건에서 지난해 111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대폭 강화된 경기소방의 선제 대응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화재 대응과 재난 대비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극한 재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 강화로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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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민자철도사업에 특화된 전문기관의 출범을 축하하고, 정부가 약속한 "수도권 30분 출퇴근, 지방광역권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
백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민자철도가 민간의 재원, 창의와 효율을 더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누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민간은 사업성에 더해 공공성을 고민하고, 정부는 경제성 있는 민자철도 신설도 공익이라는 역지사지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센터가 업계의 의견과 정부 정책이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서, 민자철도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철도사업법」에 따라 국토부가 지정한 민자철도 지원기관으로, 금융ㆍ회계ㆍ법률ㆍ교통 등 민자철도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민자사업 발굴ㆍ기획, 정부와 민자사업자 간 실시협약 체결ㆍ관리, 유지ㆍ관리 평가, 민자철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민자철도 관리ㆍ감독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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