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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소에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업소 등에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운영자금 등을 융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진흥기금 사업`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식품진흥기금은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위한 융자, 조사ㆍ연구, 교육ㆍ홍보 등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사업에 제한적으로 활용돼 왔지만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ㆍ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소 등에 위생ㆍ방역물품 및 운영자금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품진흥기금의 ▲손 소독시설 또는 칸막이 등 위생ㆍ방역물품 지원 ▲식품위생 종사자 및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금 융자 등이며 시ㆍ군ㆍ구 등 지자체에서 식품진흥기금 활용이 필요한 사업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금의 사용목적 등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통해 사업범위를 확대ㆍ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등 국가위기 상황에서 식품 영업자가 안전하게 업소를 운영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이달 1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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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속도로 주행 중에 화물차의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의 사망비율(41.9%)이 높아 화물차 주행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일 한국소비자원은 보험개발원과 함께 고속도로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 100대를 대상으로 `후부 안전판`ㆍ`판스프링`의 불법 설치 여부 및 충돌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감독기관의 단속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화물차 100대 중 33대는 후부 안전판을 최저 570mm에서 최고 750mm로 높여 설치해 해당 기준(550mm 이내)을 위반했다. 이에 기준보다 높은 위치(750mm)에 후부 안전판을 설치한 후 차량충돌시험을 실시한 결과, 후방에서 추돌한 승용차량의 차체 일부가 화물차 하부로 들어가는 언더라이드 현상이 발생해 심각한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0대 중 29대는 후부 안전판이 훼손되거나 부식이 심해 충돌 시 부러지거나 휘어져서 후방 차량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고 27대는 후부 안전판에 부착하는 반사지가 노후돼 교체가 필요했다. 조사 대상 화물차 100대 중 13대는 차체 하부에 부착해야 하는 판스프링을 화물칸이 벌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고정 장치 없이 적재함 보조 지지대로 사용했다. 판스프링이 주행 중 날아가거나 도로에 떨어져 후방 주행 차량을 가격하면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단속 강화가 필요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화물차 후부 안전판 등 후방 안전장비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 ▲화물차 판스프링의 적재함 불법 사용에 대한 단속 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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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7일 교육부는 직업계고-지역 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5개 지구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기업ㆍ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다. 신규 선정 평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면ㆍ온라인 면접으로 실시했으며 총 5개 지구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먼저 혁신지구 교육과정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및 지역 직업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정해 평가했다. 아울러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적절성, 교육청-지자체 협력체계 구성ㆍ운영 계획, 예산ㆍ인력 확보 및 조례 제정 가능성도 평가했다. 2021년 사업 공모에서는 총 12개 지구가 각 지역의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해 혁신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 중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남 사천시ㆍ진주시ㆍ고성군(연합), 충남 천안시가 각 전략 산업분야에 대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각 지구 별 사업계획의 특장점은 부산 지구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부산광역시 청사 내에 설치하고 시청ㆍ교육청ㆍ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자체-교육청 간 관리체계 구축의 우수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 지구는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통해 연간 `항공 수리ㆍ정비ㆍ개조분야 50명ㆍ바이오분야 50명`을 배출할 예정으로 지역 대학에서 조기취업형 계약 학과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직스ㆍ셀트리온 등 유수기업이 참여한다. 대구 지구는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직자에 대한 풍부한 후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전문학사ㆍ학사 등 재직-후학습 병행 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정규 학위 과정으로 확대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직무 재배치, 호봉 재획정 등을 통해 경력을 인정할 예정이다. 경남 사천ㆍ진주ㆍ고성 지구는 국내 항공 산업의 70% 이상이 집적된 우수한 여건을 보유한 곳으로 진주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혁신지구 교육과정 참여 기업에 대해 채용 장려금, 금융 우대, 고용우수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충남 천안 지구는 3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과 개편, 학점제 지원, 신생기업 단지와 연계한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구는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해야 한다. 각 사업단은 오는 3월~2023년 2월까지 약 2년간 사업을 실시한다. 다만 1년 차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2년 차 예산은 차등 지원하며 우수 사업단은 3년 차 사업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졸업 후에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으로 지역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협력해 운영할 혁신지구 교육과정이 장차 지역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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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초반으로 급등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21명 늘어 누적 8만49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7명)보다 164명 증가한 수치로, 지난 1월 10일(657명) 이후 38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62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47명, 경기 147명, 인천광역시 21명 등 수도권이 총 415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74명, 부산광역시 18명, 전남 15명, 경북 14명, 대구광역시 12명, 울산광역시 9명, 대전광역시ㆍ경남 각 7명, 충북ㆍ전북 각 6명, 강원 3명, 광주광역시ㆍ세종시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7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서울시(11명), 경기(7명), 대구시(2명), 부산시ㆍ광주시ㆍ충남ㆍ경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53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6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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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취업제한을 통보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경제사범 전담팀은 지난 15일 이 부회장 측에 취업제한 대상자임을 통보했다. 현행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5억 원 이상 횡령ㆍ배임의 범행을 저지를 경우 징역형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을 제한한다. 취업 대상 직군은 국가나 지자체가 전부나 일부를 출자한 기관과 그 출연이나 보조를 받는 기관, 유죄 판결된 범죄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체다. 앞서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삼성 경영권 승계를 도와달라며 약 86억 원의 회삿돈을 건넨 혐의 등으로 지난 1월 18일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 부회장과 특검 모두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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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 화성시 삼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 16일 재개관했다. 2004년 개관한 삼괴도서관은 노후화된 내부 자료실 공간 재구성을 위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편안한 좌식 열람공간으로 구성,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지트를 조성했으며 벽에는 그림책 전시코너를 신설해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종합자료실은 독서와 힐링이 가능한 개방형의 카페와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북큐레이션 서가를 조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도서 전시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층 열람실과 휴게실의 노후한 가구 교체 등의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괴도서관은 재개관을 맞아 `재개관 기념 떡 나눔 행사`, `삼괴도서관 리모델링 Before vs After 사진전`, `그림책 원화 전시`, `달라진 삼괴도서관을 찾아라`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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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디지털 디톡스`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디지털 거리두기`를 선정했다. `디지털 디톡스`는 디지털 기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디지털 디톡스`의 대체어로 `디지털 거리두기`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8%가 `디지털 디톡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디지털 디톡스`를 `디지털 거리두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0.2%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디지털 디톡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거리두기`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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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대표를 맡은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정부가 나서 국제법으로 일본의 죄를 밝혀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할머니는 "(일본은) 적반하장으로 우리 법원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우기고 있다. 지금도 미국에서 하버드 교수를 시켜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완전한 인정과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이 책임을 갖고 국제재판소에 가서 완전한 해결을 하고 양국 간 원수 지지 말고 친하게 지내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이렇게 으르렁대기만 할 것인가"라며 "판결을 받아 완전한 해결을 짓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할머니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향해서도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다. 같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서 똑바로 밝히자"고 말했다. 추진위 측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일본은 한국 법원의 판결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ㆍ법적 책임 인정 등을 받아내긴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ICJ 회부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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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육류가공업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가공업체 생활방역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육류가공업체의 작업환경이나 특성 등을 고려해 근로자ㆍ관리자 공통준수사항과 각 주체별 맞춤형 세부지침을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세부지침에 따르면 근로자는 사무실, 작업장 등은 충분히 환기 후 작업을 실시한다. 작업 중 침방울이 튀는 행위(음식물 섭취, 껌을 씹는 행위, 불필요한 대화 등)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탈의실(락커룸), 샤워실 등 공용시설 사용 시 다른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고 대화는 자제하며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관리자는 습기나 오염 등으로 마스크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육류가공장 작업 환경을 고려해 마스크 및 위생물품을 사업장 상황에 맞게 지급·비치하거나 구입을 지원해야 한다. 아울러 침방울이 튀는 행위(큰 소리 대화, 노래부르기, 구호외치기 등)를 유도하지 않고 작업 지시나 전달사항은 휴게시간 등을 활용해야 한다. 종업원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 시는 방역지침을 포함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자체와 협력해 육류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ㆍ안전사항 지도점검, 생활방역 이행 점검을 진행하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통해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지도ㆍ안내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는 관할 지역 육류가공업체에 대해 생활방역 세부지침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 시 행정지도를 통해 방역관리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육류가공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영업자의 자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한 이행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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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달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함에 따라 환경부는 소관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생태원(충남 서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공영동물원 등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등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은 실내시설 운영중단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및 탐방안내소 등 실내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 4D 영상관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고 나머지는 운영을 재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시 소재)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1회당 300명(1일 4회)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4D 영상관ㆍ체험놀이터 등의 운영 중단은 유지한다. 또한 일부 비수도권 동물원은 기존 운영 제한 조치를 완화해 확대 운영하며 수도권 동물원은 운영중단을 유지한다. 아울러 이번 단계 완화에 따른 변동사항에 대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소속ㆍ산하기관은 국민 이용 및 방역 관리에 불편이 없도록 기관별 시설 운영에 대해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국립공원은 시설 운영현황을 국립공원 누리집에 안내하고 주요 탐방로 입구 등에서 문자 전광판 및 육성 등으로 탐방객을 계도ㆍ안내할 예정이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하지만 여전히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립공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소속ㆍ산하기관의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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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삼계탕 등 가금제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사ㆍ검역 업무의 세부적인 절차와 방법을 담은 지침을 배포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가금제품 캐나다 수출 검사ㆍ검역 지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캐나다에 수출하는 가금제품 수출업체에 검사절차와 캐나다 규정을 제공해 수출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수출 검사ㆍ검역 절차 ▲수출 작업장 등록 기준 및 신청방법 ▲수출작업장 위생요건 및 관리기준 ▲ 캐나다 수출 관련 규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관련 정보 등을 국가별, 품목별로 관계기관 및 수출 업계에 지속적으로 제공해 원활한 수출 업무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침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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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합동참모본부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소속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이날 오전 국방부 영내 주요소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해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영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해 11월 직할부대인 국군복지단의 집단감염 발발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는 3월에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의 일정 및 실시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미 군당국은 연합지휘소훈련(CPX)을 오는 3월 둘째 주에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을 협의 중이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훈련 기간은 총 9일 정도로 예상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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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심화된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한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1회용 컵 보증금제 등과 같은 플라스틱의 사용 제한과 발광다이오드조명(LED)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 신설과 같은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1회용 컵 보증금제에 앞서 1회용 컵 보증금 대상자를 커피, 음료, 제과제빵, 패스트푸드 업종의 가맹본부ㆍ가맹점사업자를 비롯해 식품접객업 중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또는 제과점영업 등 사업장이 100개 이상인 동일 법인, 그 외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로 정했다. 1회용 컵 보증금제가 도입되면 전국적으로 약 2만 개의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 보증금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컵을 매장에 돌려주면 미리 낸 돈을 받게 된다. 또한 1회용 컵 보증금제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를 오는 6월까지 신설할 계획이다. 센터가 만들어지면 센터 주관으로 회수체계와 재활용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구용역을 통해 1회용 컵 보증금액 등을 정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1회용품 규제대상 및 사용억제 품목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ㆍ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된다. 현재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는 비닐봉지는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되며 대규모 점포에서는 우산 비닐 사용도 금지된다. 숙박업(객실 50실 이상),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과 음식물 배달 시 1회용품 제공을 제한하는 근거도 마련된다. 최근 형광등 대신 발광다이오드조명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광다이오드조명도 2023년부터 새로 재활용의무대상 제품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을 배출할 때는 기존 공동주택(아파트)에 설치돼 있는 형광등 회수함의 공간을 둘로 나눠 한 곳에는 형광등이 다른 곳에는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을 배출하게 된다.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은 형광등 회수 업체 등 전문 회수 업체가 회수할 예정이다. 회수된 폐발광다이오드조명은 칩, 알루미늄, 금속 등으로 분리돼 칩은 장난감 조명부품으로 수출되고 알루미늄과 철은 분쇄돼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제도가 시행되는 2023년에는 발광다이오드조명을 생산하는 업체는 생산 예상량 69만3000톤의 15.7%인 10만9000톤에 대해 재활용 의무가 부여될 예정이며, 5년 후에는 42% 정도로 설정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발광다이오드조명의 폐기물 분류 및 재활용 기준ㆍ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형광등은 단계적 시장 퇴출 계획에 맞춰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의 장기재활용목표의무율 등이 축소 설정된다. 이번 개정안은 생산자책임재활용 포장재의 두께, 색상, 포장무게비율 기준을 신설해 생산할 때부터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만들도록 하고 있다. 두께, 색상, 포장 무게 비율 등 구체적인 기준은 입법 후 고시로 정해질 예정이다. 개정안은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있는 재활용 지정사업자에 기존 종이, 유리, 철 외에 플라스틱 제조업을 추가해 재생원료 사용목표를 권고했다. 플라스틱 중 재생원료 품질이 높아 순환사용 가능성이 높은 페트를 연간 1만 톤 이상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이 우선 대상으로 선정된다. 플라스틱 용기의 타 재질(캔, 유리) 전환도 유도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플라스틱 제품·용기 수입ㆍ판매 사용자에게 플라스틱 제품ㆍ용기의 수입ㆍ판매 비율에 관한 목표를 설정한다. 다만 플라스틱 중 회수ㆍ재활용 비율이 높은 재질은 비율 산정 시 제외될 예정이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업장은 개선명령을 받으며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부 적용대상 규모, 판매비율, 관련 절차 등은 입법 후 하위법령에서 마련된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제품에 표시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따르는 재활용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페트 등 재생원료 비율이 표시된 제품을 지자체에서 일정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에서 발표한 플라스틱 저감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관련된 각종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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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외교부가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 달(3월)까지 연장했다. 지난 15일 외교부는 국민의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를 이달 15일까지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ㆍ이동 자제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해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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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어린이용 판타지물 `서연이 시리즈` 등을 쓴 한예찬 작가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책을 출간해온 출판사는 서점에서 한씨의 책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16일 도서업계에 따르면 출판사 가문비어린이는 지난 15일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예찬 작가 성추행 실형선고와 관련해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판매되던 도서를 내렸다"며 "오프라인 서점도 매대 노출을 하지 않고 반품을 원할 시 모두 반품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가문비를 통해 판타지동화 `서연이와 마법 시리즈`를 비롯해 `서연이와 마법의 슈퍼백신`, `서연이와 평강공주` 등 수십 권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동화 `미소의 비밀노트`와 여러 동요 노랫말도 썼다. 현재 가문비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되는 한씨의 책은 43종에 이른다. 한씨는 직접 가르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부터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수원지법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결과가 알려지면서 출판사 측은 한씨 책에 대한 회수 입장을 밝혔고, 주요 서점들은 자체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공공도서관들도 한씨 책을 열람할 수 없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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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을 맞잡고 저효율 불법ㆍ불량 전동기의 국내 유통 차단에 나섰다. 지난 4일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수입되는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수요관리ㆍ절약중심 정책이 주목받고 있는 최근에는 에너지효율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동기는 국내 전력소비량의 54%를 차지하고 삼상유도전동기는 전체 전동기의 약 91%를 점유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을 조금만 높여줘도 전력 절감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세청과 산업부는 불법 저효율 전동기의 수입을 차단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4월 삼상유도전동기를 세관장 확인 대상으로 지정해 효율 신고 여부를 통관단계에서 확인하는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삼상유도전동기의 수입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에서 협업검사를 시범운영한 결과, 적발률은 약 50%로 주요 위반 사례는 효율미신고ㆍ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 전동기 수입 및 표시사항 위반 등이었다. 수입 업체는 위반사항 발생 시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지를 제작해 수입 협ㆍ단체, 업계 등에 배포하고 공단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안내해 업계가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석문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은 수입 업체에 "삼상유도전동기에 대한 수입요건 구비 및 신고규정을 준수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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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음주운전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배성우 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8단독 최지경 판사는 지난 1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배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명령했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이에 배씨는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성우는 지난해 12월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해, 영화 `안시성`, `더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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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7명 늘어 누적 8만432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403명) 이후 4일 만에 다시 400명 선을 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55명, 경기 129명, 인천광역시 19명 등 수도권이 총 30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부산광역시 17명, 대구광역시 1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7명, 경남 6명, 전북 5명, 대전광역시ㆍ강원 각 4명, 광주광역시ㆍ경북ㆍ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서울시(6명), 경기(5명), 부산시ㆍ인천시ㆍ경남(각 2명), 대구시ㆍ강원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53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총 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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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함께 `2021년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피해 가점을 부여하고 선정기업 규모를 대폭 확대(75개 → 100개)했다. 참여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에는 보육기관별로 진행했던 공모 접수를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으로 일괄 통합해 진행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비 창업자부터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은 예비ㆍ초기창업지원센터(5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정부 창업지원사업 1회 이상 참여이력이 있는 기업은 창업도약센터(2개)를 통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예비ㆍ초기 창업지원센터와 창업도약센터를 통해 창업교육, 현장실습, 연수회, 기업교류 등 맞춤형 창업보육과 함께 기업당 사업화자금을 평균 3000만 원(최대 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달 23일에 개관하는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도 법률ㆍ노무 전문가 연계 상담, 스포츠산업 투자주간,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정 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스포츠산업 예비ㆍ초기 창업지원으로 지난해까지 창업기업 249곳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기업 75곳을 적극적으로 보육해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창업기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큐엠아이티는 스포츠선수의 컨디션, 부상 등 신체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지능형 정보기술(IT) 지도자(코치) `플코` 응용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해 문체부 `2020 올해 우수 스포츠기업`으로 선정됐다. 베이글랩스는 부위별 체형변화를 분석하고 체형 생체나이를 측정하는 `지능형(스마트) 줄자`로 건강관리 분야의 혁신을 일으켜 `2020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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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2회 더기프트쇼가 봄축제 콘셉트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7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더기프트쇼에는 128개사 208부스가 참가했으며,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9개 품목 부스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구매 선택권을 제공했다. 올해 4월 개최되는 제2회 더기프트쇼는 화창한 봄축제 선물전 콘셉트로 열릴 예정이며 약 200개 업체가 참가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 측은 참신한 공간 구성을 기획하고 있는데,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분위기를 전시장에 정확히 구현해 관람객 모두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공간 구성 전략은 그동안의 일률적인 전시장의 모습을 뛰어넘어 문화와 비즈니스, 힐링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더기프트쇼에서는 ▲핸드메이드 ▲디저트ㆍ푸드 ▲뷰티ㆍ헬스 ▲패션 ▲라이프스타일 ▲리빙ㆍ키친 ▲크리스마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구매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플랫폼 제공과 전시회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더기프트쇼 마켓(플리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인디밴드 공연, 마술공연 및 다양한 체험 클래스까지 준비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더기프트쇼는 올해 총 4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제2회)를 시작으로 aT센터(제3회), SETEC(제4회), aT센터(제5회) 등 계절별 축제형 콘셉트에 맞춰 열린다. 또한 더기프트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착순 이벤트를 비롯,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한다. 더기프트쇼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준비를 했다. 관람객 대상 대응수칙 사전 안내, 방역물품 구입, 일일단위 행사장 전체 소독, 방역 장비 배치, 문진표 작성, 마스크 및 위생장갑 전원 착용, 발열 체크(3회), 응급매뉴얼 구비, 동선 간소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해 즐겁고 안전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2회 더기프트쇼 입장료는 3000원이며 더기프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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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결정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 총 639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전체 이용시설 1,225개 중 긴급 돌봄을 위해 운영됐던 어린이집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639곳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여성·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자활 노숙인 어린이집 1,225 530 52 87 52 10 4 1 489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이뤄졌다. 휴관된 시설은 주로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의 도내 639곳의 시설이며 전체 1,225개 이용시설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운영재개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639 475 36 66 52 10 정부가 3차 유행의 불씨를 고려해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2주간 현행 유지방침을 밝힘에 따라,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시설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조치는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각 시설별로 소독 및 자체 방역계획 수립과 함께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 또는 수기명부 비치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운영재개에 앞서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 간 거리두기 준수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전파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 이용시설이 운영재개 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 등의 여부를 상시 지도 점검해 감염증 취약 계층을 위한 예방적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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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설 연휴 전국 이동 상황을 고려해 2월 말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도민생활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일일 발생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연휴 방역 대응과 추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상황, 재정 신속집행, 관광객 동향, 4차 재난긴급지원금, 체불인금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설 이후 민생경제 회복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오늘(15일)부터 2주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관련해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과 일선 현장에서는 피눈물을 삼키며 협조를 하고 있는 만큼, 경제 부서들과 방역 부서, 자치행정 등 각 부서에서 경제활동에 어떤 좋은 점과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 는지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5종에 대해서는 영업시간이 제한이 해제됐으며,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원 지사는 “백신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일반 국민에게 접종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대유행이 오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2월 말까지는 지역 감염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 활동과 맞물린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에 돈이 돌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주형 4차 재난긴급지원금 등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도 요청했다.   또한 “건설 분야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재난 지원, 경제 활동 활성화 대책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기에 순차 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준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오늘부터 3일간 이뤄지는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도 “미래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인 만큼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원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도 요청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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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탑동공연장과 관덕정 서측 공영주차장 내에 20대의 전기자전거를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며, 전기자전거 이용자는 무료로 충전하고 보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전기자전거 충전 스테이션 설치는 완료하였으며 올해 3월까지 스테이션 내부에 전기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고 전기공사를 마무리하여 이용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는 이번 전기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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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a) 저온(220℃) 탈질 반응에서 기존 촉매와 개발 촉매의 황 피독 경향 비교, (b) 개발된 저온 촉매가 작동하는 원리를 요약한 그림   미세 먼지의 원인으로 꼽히는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김도희 교수 연구팀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저온에서도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바나듐 기반 촉매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인학 박사, 이황호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Simple physical mixing of zeolite prevents sulfur deactivation of vanadia catalysts for NOx removal). 발전소, 소각로, 제철소 등 연소시설에서 발생하는 고온 속 질소(N2)와 산소(O2)는 서로 반응해 질소 산화물(NO, NO2)을 생성한다. 질소 산화물은 광화학 스모그와 산성비, 미세 먼지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환경 오염 물질로, 인체에 유입될 경우 피부 조직과 호흡기를 자극해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그 배출량을 규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 중 질소 산화물이 미세 먼지 생성의 주원인으로 보고되면서 질소 산화물 배출 규제는 점점 강화되는 추세이다. 현재 산업계 연소시설에서는 암모니아(NH3)를 이용한 선택적 촉매 환원 기술(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이용해 배출되는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사용한 촉매를 통해 질소 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티타늄 산화물(TiO2)에 소량의 바나듐 산화물(V2O5)을 담지한 형태의 금속 산화물 촉매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바나듐 촉매는 구리(Cu), 망간(Mn) 등을 포함한 다른 촉매들과는 달리 300~400℃의 온도 영역에서 연소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에 의한 성능 저하 없이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 전 산업계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300~400℃의 높은 온도 영역뿐 아니라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SCR 촉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는 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이 점성이 높은 중황산암모늄(Ammonium bisulfate, ABS) 형태로 전환돼 촉매 표면에 침적됨으로써 활성점을 막아 촉매의 질소 산화물 저감 능력이 점차 저하되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바나듐 촉매를 이용한 SCR 기술을 낮은 온도 조건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황산암모늄에 의해 촉매 활성이 감소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 연구팀은 흡착제나 촉매로 쓰이며 다공성 물질인 제올라이트를 기존 바나듐 촉매와 물리적으로 혼합할 경우, 촉매와 인접한 제올라이트가 촉매 표면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촉매 활성 저하를 억제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220℃의 낮은 온도에서 바나듐 촉매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곧바로 혼합한 제올라이트에 흡수 시켜 바나듐 촉매의 활성점을 보호하는 새로운 물리 혼합 촉매를 제안했고, 그 결과 우수한 안정성을 가지는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올라이트의 특별한 구조가 반응 조건에서 중황산암모늄 분자를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해당 원천 기술은 촉매 제조 방법이 무척 간단하면서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기술에 비해 빠른 상용화가 가능했다. 실제로 개발된 신규 촉매는 파일럿 플랜트에서 대규모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상용화돼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김도희 교수는 “제올라이트 촉매를 물리적으로 혼합해 제조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황에 의한 바나듐 촉매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며 “신규 촉매의 우수성을 이론과 실험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개발한 촉매를 산업계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한 사례는 매우 의미 있는 산학 협력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POSCO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사업(고려대학교 초저에너지자동차 초저배출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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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왼쪽부터 이준호 연구원, 정현종 교수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정현종 교수 연구팀이 2차원 구조의 금속 ‘그래핀’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 물질인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이용해 전류 제어에 필수 요소인 반도체 없이도 높은 전류 제어비를 가지는 차세대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중견 연구 사업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등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자연과학 분야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 12.121)에 게재 승인됐다. 논문 제목은 ‘Semiconductor-less Vertical Transistor with ION/IOFF of 106’다.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는 게이트에 가해진 전압이 반도체에 흐르는 전류를 제어할 수 있게 한 장치로, 단극성 트랜지스터라고도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비반도체 기반 트랜지스터는 반도체를 바탕으로 한 기존 트랜지스터와는 달리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높은 전류 제어비(ION/IOFF = 106)를 유지했다. 그래핀(Graphene), 이황화 텅스텐(WS2), 이황화 몰리브덴(MoS2), 육방정계 질화붕소(hBN)는 수 나노미터(1㎚=10억분의 1m)의 원자가 한 겹으로 배열된 2차원 물질이다. 얇고 잘 휘면서 단단한 특성이 있어 반도체는 물론 태양 전지,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2차원 물질 가운데 반도체 특성을 보이는 이황화 텅스텐과 이황화 몰리브덴은 얇은 두께와 높은 전류 제어비로 실리콘의 직접도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한 전자소자들은 온도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변하는 반도체 특성상 소자의 전류-전압 특성이 온도에 의존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3차원 물질의 직접도 한계를 극복하면서 반도체 기반 전자소자의 온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래핀과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이용해 ‘전계 방출 배리스터*(Field-emission Barristor)’를 제작했고, 영하 258℃부터 영상 127℃까지 전류-전압 특성이 변화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전계 방출 배리스터로 명명된 새로운 전자소자는 게이트 전압으로 그래핀 내 전자의 에너지를 조절해 그래핀과 육방정계 질화붕소 사이에 형성된 터널링(tunneling) 장벽의 높이를 제어하게 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전계 방출(field-emission) 정도를 조절해 소자에 흐르는 전류를 제어하게 된다. 전계 방출로 발생하는 전류는 온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자의 전류-전압 특성 역시 온도에 따라 변하지 않게 된다. 정현종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기술은 광범위한 온도에서 동작하는 차별적인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물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센서 등 기존의 반도체 소자로는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 책임자인 물리학과 정현종 교수(교신 저자), 이준호 연구원(공동 제1저자), 이화여대 물리학과 신동훈 박사(공동 제1저자), 카이스트 물리학과 양희준 교수(공동 제1저자)와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배리스터(Barristor): 배리어(Barrier)+트랜지스터(Transistor)의 조합으로, 연구 책임자가 2012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재직 시 새롭게 만든 용어다. 그래핀의 전자의 에너지를 제어해 그래핀-반도체 또는 그래핀-절연체 사이의 배리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류를 스위칭(Switching)하는 소자를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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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기관지 관리 및 다양한 후유증에 대응해 왔다. 2019년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펜데믹과 맞불려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생산, 소비량이 급증했으며 늘어난 마스크 사용량만큼 버려지는 마스크도 많아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버려지는 마스크는 월 1290억개로 추정된다. 죽은 펭귄 사체 속에서 마스크가 발견되기도 하며 고래와 같은 바다 생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버려지는 마스크로 2차 감염 우려가 있다는 보고자료도 발표돼 폐마스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하고 버리는 폐마스크와 마스크 생산 시 발생하는 폐원부자재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원료와 2차 상품을 생산한다. 폐마스크는 특성상 철재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해야만 재활용이 가능한데 일일이 사람 손으로 1000억개가 넘는 마스크의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할 수 없기에 체계화된 설비를 통해 이러한 물량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 시스템으로 전환해 대응한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개발사는 재활용 설비, 폐마스크 수거함, 개별 처리를 위한 핸디툴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특허 5건을 출원하고 환경 분야 관련 지자체 및 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버려지는 마스크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2차 생산 산업으로 전환, 수익을 가져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많은 이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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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음식 조리 중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예방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설 연휴에 음식 조리 중 부주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총 2132건이며, 9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로, 평소 주택화재 비율 27.3%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택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특히 음식 조리 중에 발생한 화재가 26.4%로 가장 많았고, 화원(불씨)방치가 25.9%,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20.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유의사항으로 ▲요리 시작 전 정리 정돈하기 ▲제품 포장지 등 가연성 물질을 가스레인지 근처에 두지 않기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등의 방안을 공개했다. 특히 기름 요리 중 불이 날 경우 ▲제일 먼저 가스 밸브 및 전원을 차단하기 ▲물을 부으면 기름이 튀면서 화재가 확대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기 ▲분말소화기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으므로 주방용 소화기(K급)를 구비해두기 등의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올해 설 명절은 일가친척들과 모이기보다는 각자의 집에서 보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히려 화재 위험은 예전보다 높을 수 있다"며 "화기 주변 정리 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조리 중에는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화재 안전에 주의해 안전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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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에 해당하는 참달팽이의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3일 국립생태원은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를 확보해 최근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달팽이는 전 세계에서 신안군 일대 섬지역에만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달팽이과의 연체동물에 해당한다. 참달팽이는 2018년 환경부 우선복원대상종으로 선정됐다. 같은 해 10월 참달팽이 5마리를 홍도에서 확보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온도 24~27℃, 습도 80% 이상의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참달팽이 2마리가 약 3mm 크기의 유백색 알 38개를 산란했다. 2개월 후에는 12개의 알이 부화하는데 성공했고, 12월에는 이들 참달팽이 무리에서 10개의 알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부화를 유도하고 있다. 참달팽이의 자연 서식지 환경연구를 바탕으로 이번 인공증식에 성공한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참달팽이 기초생활사 연구를 통해 산란조건 규명, 인공 산란유도 등 보다 발전된 증식기술을 개발해 참달팽이 복원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참달팽이 실내 인공증식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의 기회가 열렸다"라며 "앞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과 증식ㆍ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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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대상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 여부는 오는 3월 말 다시 결정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 27만20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약 35만400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약 7만8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선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고령층 백신 접종 연기 이유로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 효능(유효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입증 부족 ▲식품의약안전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된 점 ▲고령층 백신 효능 논란이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한편 국제백신공급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초 사이 중앙 및 권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도입 즉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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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민중 운동의 거목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투병 끝에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심장질환 등으로 지난해부터 수술과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입원 중 영면했다. 백 소장은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나, 1950년대부터 농민ㆍ빈민ㆍ통일ㆍ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 운동 전반을 이끌었다. 1964년에는 한일협정 반대운동에 참가했고, 1974년에는 유신 반대를 위한 100만 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다 긴급조치 위반으로 투옥됐다. 1979년 `YMCA 위장결혼 사건`과 1986년 `권인숙 양 성고문 폭로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도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87년 대선에서는 독자 민중후보로 출마했다가 김영삼ㆍ김대중 후보의 단일화를 호소하며 사퇴했고, 1992년 대선에도 독자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에는 자신이 설립한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왔다. 백 소장은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모태가 된 장편 시 `묏비나리`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백기완의 통일 이야기`, `장산곶매 이야기`, `버선발 이야기`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 씨와 딸 백원담(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ㆍ백미담ㆍ백현담, 아들 백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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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이날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를 둘러싼 200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장기간의 계좌 추적 끝에 지난해 10월 초 SK네트웍스와 SKC 본사, SK텔레시스, 최 회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뒤 회사 임직원들을 불러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지시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월 7일에는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빼돌리거나 회사에 피해를 준 총금액이 FIU가 당초 포착한 의심 규모보다 큰 것으로 파악했다. 최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번 주 중반께 열릴 전망이다. 최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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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8일 한국교통연구원은 서울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한 My-T(마이티) 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y-T(마이티) 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이동 중 동선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진자의 동선과 같을 경우 안심 앱인 에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감염병에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해 코로나19 선제검사 등의 대응이 가능하다. My-T(마이티) 앱은 수집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교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및 분석돼 개인 통행ㆍ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감염병 확진자 접촉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별 통행특성 분석과 함께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해준다. My-T(마이티)는 관련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됐다. 마이데이터(MyData)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ㆍ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 등에 제공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y-T(마이티) 앱에서는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복경로 등 안심이용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마이데이터 정보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 적립ㆍ요금 할인,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한 신용등급을 향상 서비스, 데이터 판매 수익 환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통 분야의 새로운 데이터의 생산 방식을 마이데이터를 통해 구현할 것" 이라며 "동시에 데이터 생산주체인 개인에게 데이터 유통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리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은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풍부한 데이터 생산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통 My-T(마이티)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출시됐으며 이번 달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은 추후 개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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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신설 등 총 37개 의료기기 품목을 신설ㆍ변경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등 품목 신설(6개 품목) ▲사용목적과 부위를 고려한 `혈관용스텐트`의 품목 세분화(8개 품목) ▲국제 기준과 위해도 등을 고려해 `수동식인공호흡기` 등의 등급 재분류(3개 품목) ▲품목 명칭과 용어설명 정비(20개 품목) 등이다. 특히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는 일반주사기로 분류되던 주사기 중 주사침 찔림 사고 및 기기 재사용 방지 기능이 있는 주사기를 별도 품목으로 분리해 신설했다. 이번 품목 고시 개정은 의료기기 안전관리제도에 인구 고령화, 의료환경 변화, 의료기술 발전 등 사회적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의료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술 등의 발전으로 신설이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해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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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요양병원 1개소, 의원 7개소, 한의원 5개소, 약국 1개소다. 2020년 12월 15일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7개 기관과 공표 처분에 대한 행정쟁송 결과 공표 처분이 확정된 7개 기관이다. 공표 내용은 요양기관 명칭ㆍ주소ㆍ종별,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ㆍ성별ㆍ면허번호, 위반 행위, 행정 처분 내용이다. 공표 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자치구 및 보건소 누리집에 이달 1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공표 대상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 급여 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ㆍ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해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제출된 소명자료 또는 진술된 의견에 대해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거짓청구 요양기관으로 공표한 기관은 총 426개소(병원 12개소, 요양병원 11개소, 의원 211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방병원 8개소, 한의원 136개소, 약국 15개소) 이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거짓ㆍ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거짓청구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처분 외에 형사고발 및 별도의 공표 처분을 엄중하게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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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교원양성과정의 교육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비교원의 공교육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교육실습 개선에 나섰다. 15일 교육부는 교육실습을 유연화하기 위해 예비교원의 교육실습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교육회의의 사회적 협의 결과에 따라 교원양성대학과 예비교원의 교육실습 관련 의견 수렴 및 제안 등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자체가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설치ㆍ지정ㆍ위탁 및 운영하는 기관`까지 교육실습 기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ㆍ도 교육청에 설치된 위(Wee)센터, 전문상담지원센터, 특수학교ㆍ특수학급 지원센터,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지원센터 등이 교육실습 기관으로 포함된다. 또한 관계 기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실습 가능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교원들의 교육실습 협력학교 선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 교사ㆍ학교, 교원 학습 공동체, 교과 연구회, 혁신학교 등과 연계해 연습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예비 교원의 기초학력 보조교사(강사) 참여 등 공교육 지원활동도 교육실습으로 인정한다. 이어 교육부는 미래교육센터 등을 통해 예비 교원의 학력 격차 해소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예비 교원들이 교육봉사 등 교육실습 가능 학교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실습 연결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안전한 교육실습 및 양성대학과 예비 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교육실습 안내서도 보급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접ㆍ비대면 교육실습을 허용하고 원격 교육실습 방안, 교육실습을 통해 길러야 할 역량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로 시ㆍ도 교육청, 교원양성대학, 협력학교 등 관련 기관 간 교육실습 활동 연계를 촉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기석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ㆍ양성대학ㆍ예비교원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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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소기업 등 산업계의 원활한 화학물질 등록 이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환경부는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기존화학물질을 연간 1톤 이상으로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제조ㆍ수입량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동 등록해야 한다. 특히 1000톤 이상 취급물질과 1톤 이상의 국민 건강상 위해 우려가 높은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독성 물질(CMR)`을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2021년 말까지 유해성정보를 확보해 등록해야 한다. 환경부는 제도이행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4년 4월부터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은 1000톤 이상 취급물질이 처음 등록되는 해라는 점을 고려해 기업에서 지원신청한 화학물질이 차질 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에 따르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시험자료를 정부가 직접 생산해 제공하며 기업이 직접 생산한 경우까지 확대해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무분별한 동물시험이 수행되지 않도록 국내외 기존 유해성자료를 조사해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부득이 시험이 필요한 경우에도 척추동물 대체 시험방법 적용 시 기업 지원비율을 상향한다. 취급량이 적은 물질이라도 소비자제품 용도로 사용되는 등 유해성 정보의 조기 확보가 필요한 경우, 업종 단체와 협업해 시험자료 생산, 등록서류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록 전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의 상담ㆍ교육에 더해 화평법 제도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1:1 맞춤형 상담과 업종별 신청을 받아 업종별 특화교육도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각 세부 사업별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세부 사업내용, 신청 일정 및 필요서류 등은 산업계도움센터 또는 화학물질 등록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가 조속히 확보돼 국민과 기업의 화학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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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교육부가 전국 학원ㆍ교습소 방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연장조치가 지난 14일에 종료됨에 따라 현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ㆍ적용하되 방역 조치와 관련한 일부 내용을 추가ㆍ보완한 학원ㆍ교습소 운영 수칙을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방역조치 중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주요 추가 보완 조치에 따르면 시설면적 8㎡당 1명(혹은 두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 인원을 제한하는 경우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고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인원 제한 시 오후 10시 이후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 다만 학원 내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2.5단계 방역조치와 동일한 별도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를 제한하는 경우는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학원ㆍ교습소의 운영 제한은 다소 완화하는 반면 방역조치는 보다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ㆍ교습소는 제시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구성원과 이용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며 "교육부는 조정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조해 방역 위반 의심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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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8만38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362명)과 14일(326명)에 이어 3일째 3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7명, 경기 99명, 인천광역시 9명 등 수도권이 총 25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대구광역시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대전광역시 6명, 전북ㆍ전남 각 4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각 3명, 강원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시(4명), 인천시ㆍ경기(각 3명), 대전시(2명), 대구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2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6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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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개최한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수 졸업생 등 수상자 20명과 관계자 중심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학업 우수 졸업생 7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문화재보존과학과 김두현) ▲문화재청장상(전통건축학과 이민정, 전통조경학과 정다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전통미술공예학과 유지윤, 무형유산학과 이진영, 문화재관리학과 박영인, 융합고고학과 정수민)이 수여된다. 이밖에 학교발전과 명예에 이바지하고 모범적으로 학생활동을 한 13명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 행사 주간을 지정해 행사참여자들의 분산을 유도했으며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졸업식 현장을 온라인 중계하고, 과별로도 학위수여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해 올해 개교 21주년을 맞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고등교육과정 혁신과 최신 정보기술(이하 IT)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보와 교육환경의 스마트사업을 추진해 ▲문화유산교육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IT기술을 접목한 교육환경 조성 ▲온라인과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4차 산업 시대 전통문화 분야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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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은 라키비움 책마루 작은 전시 `꾸밈, 단장을 하다`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책마루(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예부터 여인들은 청결하고 단정한 몸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해 왔다. 용모와 맵시를 가꾸기 위해 경대 앞에 앉아 화장하고, 다양한 장신구로 단장했으며, 착용한 장신구는 보석함에 넣어 보관했다. 이번 전시는 인간문화재의 작품 중 여인들이 주로 사용하던 물건인 경대, 노리개, 떨잠, 보석함 등을 모아 마련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으로 2020년 작고한 고(故) 송방웅 보유자의 2011년 작품인 `운학문남경대` 등 7종목,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라키비움 책마루는 작품과 더불어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기록화 영상`과 `기록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무형유산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라키비움 책마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현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신청은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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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3차례에 걸쳐 402회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건협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헌혈참여 외에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나눔봉사활동, 후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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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설 연휴를 맞아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소재 홍익아동복지센터와 홍익영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 및 시설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 앞서 홍익아동센터는 지난해 12월 24일 총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접촉자에 대한 격리 등 방역 조치상황, 양육시설 종사자 및 입소 아동 현황, 지원 상황, 입소 아동들이 독립한 이후 자립하기 위한 지원정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홍익아동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잘 넘겨서 다행이다. 정말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설 명절에도 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보육사를 비롯한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져 보육사들의 처우 개선과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내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양육시설이 5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도에서는 종사자 인건비와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 종료아동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시설 퇴소 시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퇴소 후 3년간 월 30만원씩 자립수당금도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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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온실가스 저감과 청정제주 구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의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라 구매보조금 규모를 전기차활성화위원회에서 확정했으며, 전기차 4,246대(승용 2,046, 화물 2,200) 범위 내에서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실제 운행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5.39%이며, 올해 보급 물량이 전부 보급되면 전기차는 약 6%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승용차 보조금은 최고 1,250만원(국 800만, 도 450만) 지원하고, 화물차 보조금은 2,200만원(국 1,600만, 도 600만)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초소형차인 경우 승용·화물차 모두 전년수준으로 지원한다. 전기택시인 경우 해당 차량 보조금 외에 국비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내연기관 차량 폐차 시 도비 보조금 100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은 도내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진행하며, 접수 기간은 연말까지이나 예산 및 물량 소진 시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많은 화물차, 택시,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에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인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1차산업 종사자들에게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택시인 경우 시범도입 협약 등 체결 업체에는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국비)을 할 계획이다.   올해 전기차 보급대수 한계로 일부 기업·법인이 다수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보급대수를 50대 이내로 조정했다. 전기택시 및 전기렌트카인 경우 차량 구입 후 3년 이내에 매각하고 당해연도에 전기택시 및 전기렌트카를 구매 요청하는 경우는 보급여건 및 보급현황에 따라 미지원될 수 있다.  도내 교통 체증 및 주차난 등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도외 이전 시에 추가 지원(도비)은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미미해 폐지한다.   한편, 전기이륜차는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품에 대한 A/S확약 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보험증서가 확정되는 3월 중순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 모터‧제어기‧차체‧충전기(1년 또는 1만km), 배터리(2년 또는 2만km) A/S 기간 보장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1차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전기차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전기차 보급정책을 통해 청정제주 보존, 도민경제,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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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은, 2.9(화)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이 설 명절 전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와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주청장은 이날 1366센터 관계자들에게 “명절연휴에는 가정폭력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경찰과 1366센터가 적극 협업하여 설 연휴기간 가정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에게는 “아동학대는 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하는 문제로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학대받는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심화정 1366센터장 및 정원철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제주는 관계기관 간 협업이 어느 지역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설 연휴에도 경찰과 힘을 합쳐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제주청장은 취임 이후 다양한 치안현장을 찾아 실무진과 격의없이 소통하며 도민, 관광객의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치안시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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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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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 총장 조재호)은 설 명절을 맞아 8일 학교 인근 한빛노인복지센터에 농축산물로 구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이웃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 나눔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 한농대 교직원들도 뜻을 모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한농대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65만원 상당의 성금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을 통해 구매한 사과, 천혜향, 한우 등의 농축산물을 비대면 방식으로 복지 시설에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재호 총장은 “우리 대학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설 명절 선물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농대는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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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자사의 ‘에코가전’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를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신일은 계절가전의 명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낮춘 에코가전을 지속해서 선보여 오고 있다. 특히 여름과 겨울철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 에어서큘레이터와 히터, 가습기의 경우 우수한 성능은 물론 소비전력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신일은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활동으로 초절전 기능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유한 자사 계절가전 제품의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WWF에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일 정윤석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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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혜성감리교회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워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취약계층 5가정에 각 200만원씩 전달됐다. 평소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혜성감리교회는 이번 기회에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혜성감리교회 진대흥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가운데에 있지만, 교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자 하는 뜻을 모아서 이렇게 취약계층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천하게 됐다”며 “온라인을 통해 교인들과 소중한 뜻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상임이사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위축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혜성감리교회 이하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금은 코로나로 실직한 경제위기가정,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에게 각각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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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호근)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포장과 배달을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과 함께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결식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여느 때보다 대량 준비해야 하는 날인 만큼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의 도움은 큰 힘이 됐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LH인천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업과 실직, 가정해체 등의 위기로 결식 우려에 처한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 10일까지 총 8800식의 끼니를 해당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날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은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시락 외에도 다른 지역 내에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생산에도 일손을 보탰다. LH인천지역본부 노영봉 처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결식아동들도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점 김연자 센터장은 “연휴 기간은 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미리 전달해야 하므로 일손이 부족하다. LH임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주체가 자신의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협력기관인 LH인천지역본부는 이번 자원봉사 참여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을 지원·참여해 왔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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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국내산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콘텐츠 기업 네이처오다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충남 취약계층 가정에 자사 상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 주관으로 진행된 ‘2021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도내 취약계층 2840 가정 대상 떡국 키트 지원 활동에는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도청 공무원들의 기부와 대한한돈협회, 대전충남양돈농협,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의 후원을 모아 만두와 유기농 과자, 두유 등으로 명절 음식을 풍성하게 꾸렸다. 네이처오다는 충남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로 만든 ‘달칩 초코샌드’ 2000개와 ‘달칩 현미’ 1000개를 후원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이렇게 준비된 ‘떡국 키트’는 충청남도 내 각 시군자원봉사센터와 142개 읍면동에 설치된 자원봉사 거점 캠프를 통해 배분됐다. 네이처오다 변동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 해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고, 네이처오다 또한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에 더 어렵고 힘든 취약 계층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이 네이처오다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지역 내 유기농 농축산물을 유통, 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네이처오다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보급으로 등교 수업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전국 학교 급식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달칩 초코샌드가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살피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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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특성학과 신순영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핵심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토피 싸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는 혁신신약개발 후보물질인 AB1711을 개발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여현진·안성신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피부의학 분야 상위 3.7%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거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피인용지수: 7.143)’에 2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고통스러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서 흔히 영유아기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청년·노년기까지 평생 지속하면서 치료하기 어려운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반응해 극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장벽이 손상돼 미생물에 노출이 쉽게 되면서 염증반응→가려움증→피부장벽손상→피부건조→가려움증의 악순환이 반복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 발병인자는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공통으로 다양한 염증성 싸이토카인(Cytokine)이 대량 생성되면서 증상이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토피 증상 악화를 유도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 기전이 잘 밝혀지지 않아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아토피 표적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팀(신순영·임융호·이영한)은 EGR1 유전자 결손 마우스(Knockout mouse)를 이용해 EGR1 단백질이 다양한 종류의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을 생성시키는 마스터 조절자임을 최초로 발견했다.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은 가려움증과 피부 염증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연구팀은 EGR1 활성을 제어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EGR1의 표적유전자 DNA 결합능을 차단하는 AB1711 화합물을 개발했다. 또한 연구팀은 AB1711 화합물을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된 마우스 동물모델에 도포했을 때 피부염증이 완화되고 가려움증 등의 임상 증상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AB1711 화합물의 아토피 표적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책임자인 신순영 교수는 “AB1711 화합물은 현재 아토피 치료제로 특허 등록됐으며 고농도를 사용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AB1711 약물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전사인자인 EGR1의 DNA 결합능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기존의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설계를 주도한 KU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 임융호 교수는 “연구 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전달 생체 적합성과 약물대사 평가를 포함하는 비임상실험과 인체적용 임상연구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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