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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 올해 북미 생산 역량 2배 확대, 매출 3배 이상 성장 등 ESS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목표로 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공장을 2026년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필승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전략적 윈윈(Win-Win) 거래, 투자 효율성 극대화 및 북미 ESS 공략 가속화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해 추가적인 생산기지가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전략적 윈윈(Win-Win)’ 거래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를 확보해 북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기구축된 시설을 활용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 정부로부터 투자 보조금 및 미국 AMPC에 준하는 생산 보조금을 단독으로 수혜받을 수 있게 돼 생산되는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에도 유리하다. 지분 인수 후에도 양사의 협력관계는 공고하게 유지된다. 스텔란티스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캐나다 공장으로부터 기존에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를 지속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화 전략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면서도 배터리 공급 안정성까지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텔란티스 CEO 안토니오 필로사(Antonio Filosa)는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윈저 공장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장기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안정성도 확보하게 됐다”며 “이는 고객과 캐나다 사업,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모두 뒷받침하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지분 인수로 미시간 홀랜드 공장, 미시간 랜싱 공장에 이어 북미에서만 3곳의 ESS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ESS 시장 선점을 위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 기준 ESS 생산능력을 2배 가까이 확대해 글로벌 기준 60GWh, 특히 북미 지역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안정적인 양산을 진행 중이며 올해 ESS 배터리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테라젠,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 EG4, 한화큐셀 등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약 140GWh 규모의 누적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 90GWh를 상회할 것으로 계획했다. 글로벌 ESS 시장은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기후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는 향후 5년간 미국 내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총 317.9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의 첨단 제조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반으로, 현재까지 5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1300명의 직원을 고용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2500명까지 고용을 확대해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이훈성 법인장은 “이번 지분 인수로 캐나다와 온타리오주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고용 및 제조 역량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대규모 투자와 고용 확대를 기반으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복합 제조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거점 역할과 함께 스텔란티스는 물론 다양한 신규 고객 물량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허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캐나다에 핵심 생산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실하게 다질 수 있게 됐다”며 “급증하는 ESS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북미 기반 고객사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전기차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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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더마·메이크업·헤어 카테고리 호실적, 해외 주요 시장 확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중장기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 실행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5%, 영업이익은 52.3%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더마 카테고리 고성장을 이어갔다. 한국 대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리딩 포지션을 공고히 했다.   글로벌 더마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유통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4분기부터 매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특히 신규 육성 중인 더 펩타이드 라인이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미쟝센, 려가 국내뿐 아니라 북미,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라보에이치, 코스알엑스 헤어 라인과 함께 헤어 카테고리 성장에 기여했다. 미쟝센 퍼펙트 세럼은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 5% 증가, 영업이익 2% 감소를 기록(희망퇴직 비용 포함)했다. 온라인, MBS, 백화점 등 주요 채널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면세와 크로스보더(국내 본사에서 해외 유통사, 리테일러와 직접 협업해 현지 진출하는 사업 모델) 경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설화수는 지함보 포장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럭셔리 선물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마몽드는 리브랜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잘파세대 중심 영향력을 키웠고 크로스보더 채널을 통해 유럽 시장에 신규 진출했다.   헤라는 국내 쿠션 1위 브랜드 위상을 바탕으로 일본 백화점 채널에 신규 입점하며 한국의 대표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포지셔닝을 제고했다. 해외 사업은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15%, 영업이익 102%가 늘었다. 미주에서는 라네즈 립·스킨케어 제품의 인기와 에스트라·한율 등 신규 브랜드 론칭, 코스알엑스 더 펩타이드 스킨케어 제품 성과 등을 바탕으로 매출이 20% 증가했다.   EMEA 지역은 라네즈·이니스프리 고객 접점 확대와 코스알엑스의 4분기 반등으로 42% 매출 성장했다. 중화권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했고 일본과 APAC 시장에서도 라네즈와 더마(일리윤·에스트라), 헤어(미쟝센) 카테고리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요 관계사도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이니스프리는 채널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손익을 개선했고 에뛰드는 립·마스카라 등 핵심 메이크업 제품 호조와 크로스보더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에스쁘아와 아모스프로페셔널 역시 온오프라인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 말차 트렌드를 이끌며 티(Tea) 카테고리 럭셔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오설록은 분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25% 증가했다. 전략 성과 및 미래 방향 (‘Create New Beauty’) 202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북미와 EMEA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고성장, 중화권 사업 구조 안정화 및 수익성 개선, 일본 및 APAC 시장의 견고한 성장, 크로스보더 채널을 활용한 신속한 글로벌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Everyone Global)을 본격화했다.   또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 중인 에스트라를 중심으로 더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헤라, 에뛰드, 에스쁘아 등 주요 브랜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메이크업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대했다.   려·미쟝센·라보에이치가 주도한 헤어 카테고리 고성장을 통해 뷰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뷰티&웰니스 솔루션(Holistic)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Everyone Global)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Holistic)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Ageless) △민첩한 조직 혁신(AMORE Spark)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AI First)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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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로서, 고강도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전면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부위 지퍼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를 비롯해, 핸드 포켓, 가슴 포켓 및 소매 포켓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통해서 고글, 스키 장갑 등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설계되어 편의성도 높였다. ‘휘슬러 GTX 스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인심 부분에 코듀라 소재를, 인심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내구성 및 통기성을 높였다. 재킷과 팬츠 모두 다크 오렌지, 블루 및 블랙 3종으로 출시되었고, 상하의를 같은 색상 또는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다양한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소재의 ‘휘슬러 GTX 스키 재킷’과 레이어링해 보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고, 고강도 훈련이나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재킷 전반에 적용된 우수한 내구성의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함께 적용했고, 따뜻함을 책임지는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까지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겉감에 발수 가공까지 더해 겨울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추위와 비에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줌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 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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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정부가 올해 태양광 전기 자가사용 업체에 최대 50%까지 설치자금을 무상 지원 한다.   이에따라 전기료를 많이 사용하는 섬유염색업체들이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자가설치 주요내용(2026년 태양광 건물지원사업 변경안)을 보면 RE100기업, 산단입주업체, 공장 등에 지원하며 최대 1000Kw(일반건물 200Kw)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에 50% 무상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에어제트룸(AJL) 직물업체를 비롯해 가연, 연사, 염색가공 업체들이  전기료 부담으로 존폐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시점에서 전기료 대폭 절감을 통해 위기 탈출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설치를 검토중인 산자용직물업체인 B사, 옥스포드 염색 전문업체인 D사, 날염업체인 S사 등 섬유 제조업체들은 각 400~800Kw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보통 100Kw에 전기료 250만원 정도 생산되고 있어 400kw를 설치할 경우 월 천만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옥스포드 염색 전문업체인 D사 T대표는 "최근 전기료가 높아 고민하다 자체 자금으로  자가 전기사용 태양광 설치를 검토 중이었는데 정부가 올해부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하니 염색공장과 직물공장에 태양광을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며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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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4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레이스 이후의 시간까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오롱스포츠는 그동안 트레일러닝 전용 상품 출시와 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트레일러닝은 자연 지형과 기후, 노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으로, 아웃도어 브랜드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분야다. 이러한 트레일러닝의 특성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코오롱스포츠가 선택한 곳이 바로 횡성이다. 강원도 중부 산악 지형에 위치한 횡성은 완만한 능선과 임도가 잘 발달해 트레일러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은 대부분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완주와 동시에 해산되는 것과 달리, 레이스가 끝난 이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레이스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같은 공간에 머물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간다. 레이스 이후 이어지는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은 달리는 행위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확장하며, 코오롱스포츠는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닝 문화를 제안한다.   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까지 3개로 구성된다. 35K 싱글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km 코스의 개인전으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 종목은 동일한 코스를 2인 1조 팀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K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km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 성격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되며, 약 1.5km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약 1,500명으로, 35K 싱글 400명, 35K 듀오 400명(200팀), 15K 70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35K 싱글 15만 원, 35K 듀오 28만 원, 15K 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과 티셔츠,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 메달이 제공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이,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함께 수여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록을 넘어 레이스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트레일러너들이 산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가 하나의 깊은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을 통해 필드에서의 경험과 상품,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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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 지원과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적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고객 사업의 장기적 성공과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EPC 사업부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전력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ESS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화큐셀은 태양광부터 ESS까지 통합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반의 전동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ESS 수요가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배터리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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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 http://www.todayf.kr
  휠라가 다가오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휠라는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는 이탈리아 비엘라에 위치한 ‘휠라 뮤지엄 재단(FILA Museum Foundation)’에 보존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19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리지널 스케치와 아이코닉한 의류 등 20만 점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코드를 정립하며 스포츠웨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핏과 소재,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점은 클래식 스포츠웨어 소재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휠라 아카이브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소재 본연의 진정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의 품질과 감성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함께 제안한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 대표 제품으로는 ‘FHC 스타컷 오버핏 바람막이’를 꼽을 수 있다. 휠라 아카이브 속 스키 재킷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람막이로 대담한 컷라인과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빛 반사로 안전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화이트 리플렉티브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오버핏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트리트 무드와 캐주얼한 스타일 어디에나 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휠라의 글로벌 캠페인 ‘1911 & EVERY DAY SINCE’와 함께 전개된다. 브랜드가 창립된 1911년부터 현재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왔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자연, 빛, 고요함 등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의 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휠라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미스토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오는 1월 29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 중구 명동점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이번 컬렉션의 전체 제품군(총 40개 스타일)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대표 매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외 전국 42개 매장에서도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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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원, 영업이익은 △1220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5조6999억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6013억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북미 ESS 생산 거점을 미시간 홀랜드 공장으로 조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폴란드 공장과 북미 JV의 EV 유휴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생산 라인 활용도를 높였다”며 “유럽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 향 출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onda JV 건물 매각을 추진 중으로 1분기 중 최종 계약이 마무리되면 매각 금액으로 해당 JV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자산 건전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적 가치를 인정받은 원통형 46시리즈는 지난해 4분기 출하를 시작해 작년 말 기준 300GWh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ESS 사업은 차별화된 SI(시스템 통합) 역량 고도화를 통해 140GWh 이상의 누적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며 한 해 성과를 정리했다. 2026년 시장 전망 ‘ESS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북미는 글로벌 성장 속도 상회’ 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한 해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EV 시장은 10%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빠르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 전반의 전동화, 기후 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증가,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등에 따른 영향 덕분이다. 주요 전략 시장인 북미 시장의 경우 EV는 구매 보조금 일몰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ESS 시장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수요는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 균형 잡힌 사업 운영을… 올해 성장전략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각 사업 부문별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ESS 사업의 경우 △확고한 수주 기반의 성장 △Operation 역량 강화를 통해 성과 달성을 본격화한다. 우선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 90GWh를 상회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다. 글로벌 ESS 배터리 생산 역량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생산 역량 중 상당수는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으로 집중할 예정인데 미시간 홀랜드, 랜싱 단독 공장을 비롯해 JV 공장의 일부를 활용해 큰 비용 부담 없이 ESS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EV 사업은 고객 및 시장의 니즈가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제품 대응력을 강화한다. LFP·고전압 미드니켈 양산을 본격화해 중저가 시장 기반을 넓히고 LMR 각형은 상반기 중 오창에서 샘플 생산을 시작해 2028년 양산을 준비한다. 또한 신규 원통형 46시리즈 공급도 확대한다. 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강화한 46시리즈를 연내 선보이고 연말부터 애리조나 신규 공장을 가동해 북미 수주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HEV 시장에는 소형 제품을 추가 공급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사업 및 미래 기술 준비도 속도를 올린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진 로봇 시장 관련해 원통형 배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선도 기술을 보유한 6개 업체에 제품 공급뿐 아니라 차세대 모델 향으로 스펙 및 양산 시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선박, 도심 항공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으로 배터리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건식 공정, 전고체 전지, 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및 공정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매출 10% 중반에서 20% 수준 성장 목표,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대비 10% 중반에서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EV 파우치형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6시리즈 포함한 소형 전지와 ESS 사업의 고성장을 통해 전사 매출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익성은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규모도 전년 대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생산 시설 투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하고, 라인 전환 등 기존 자산 활용과 현금 흐름 관리에 집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EV를 넘어 ESS 등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 시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 등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고, 치열한 집중을 통해 기회를 성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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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29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미국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6.3 %,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도매 판매 103만3043대 △매출액 46조8386억원(자동차 36조5903억원, 금융 및 기타 10조2482억원) △영업이익 1조6954억원 △경상이익 1조6660억원 △당기순이익 1조184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및 우호적 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컨틴전시 시행 불구 미국 관세,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물량 감소 영향,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3.6%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분기에도 선제적인 컨틴전시 플랜으로 관세의 부정적인 영향을 어느 정도 만회했지만 4분기에 25% 관세율이 적용된 재고가 판매돼 관세율 인하의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북미 지역의 판매 확대 및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비중 증대 추세가 이어지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간 실적(1~12월 기준) 현대차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413만8389대(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43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1% 감소한 규모다. 친환경차의 경우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812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HEV, 넥쏘 등 SUV 신차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342만5435대를 판매했지만 미국 시장의 경우, 다변화된 SUV 라인업과 HEV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100만661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간 도매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2025년 글로벌 시장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강화와 북미 지역 SUV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812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는 63만4990대, 전기차는 27만566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5.0~6.0%)를 초과 달성했다.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 및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1조4679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률(6.2%)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5년은 글로벌 수요 둔화, 주요 지역 경쟁 심화, 중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 그리고 관세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믹스 개선 노력,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한 판매 전략의 유연성 등을 통해 매출액은 가이던스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가이던스에 부합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4분기(10~12월) 글로벌 시장에서 103만304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1% 감소한 규모다(※ 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영업 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17만7496대를 판매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4만4133대를 판매했으며 중국에서는 57.7% 증가한 3만7654대를 판매했지만, 유럽 및 아태 지역 수요 감소로 해외 판매는 2.4% 줄어든 85만5547대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차 16만8002대, 전기차 5만6625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23만4957대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46조8386억원을 기록했다.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451.0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관세 및 글로벌 주요 지역 인센티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포인트 증가한 83.3%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관세 대응에 따른 선제적인 컨틴전시 플랜 등 비용 절감 기조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0.3%포인트 하락한 13.1%로 집계됐다. 이 결과,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9.9% 감소한 1조695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조6660억원, 1조184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신흥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대내외 복합적인 경영 리스크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근원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치밀한 내부 진단 및 과감한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6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차는 가이던스에서 2026년 연간 도매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로 설정했다. 또한,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1.0~2.0%로,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6.3%~7.3%로 세웠다. 2026년 주요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HEV, EREV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 제품 개발과 SDV 전환을 위한 자율주행, AI 핵심 기술 투자를 비롯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 7조4000억원 △설비투자(CAPEX) 9조 △전략 투자 1조4000억원 등 총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주주환원 정책에 의거해 2025년 기말 배당금을 주당 25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6% 감소했음에도, 주주환원 정책상 연간 주당 최소 배당금 1만원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배당을 1~3분기 배당 합계 7500원을 포함해, 주당 1만원으로 책정했다. 추가로, 현대차는 2023년 발표한 3개년(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기반해 지난해 4월 기보유 자사주 1%를 소각했고, 2025년 총주주환원율(TSR) 35% 이상 달성과 2024년 8월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발표한 3개년 최대 4조원 자사주 매입을 이행하기 위해 약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 이번 자사주 매입분은 임직원 보상 목적 없이 전량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6년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음에도 주주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말 배당 2500원을 시행했다며, 향후 어려운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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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2025년에 연결 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2025년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약 23조8000억원이다. LG화학은 대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설정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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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3조5872억원을 기록했다. AI 분야에서 LG CNS는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DBO(Design, Build, Operation)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며 업계를 리딩 중이다.   최적의 설계·구축·운영 역량, 고효율 냉각 솔루션, 첨단 전력 시스템 등 LG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원(One) LG’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은 1조193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뷰티, 푸드, 패션, 방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물류 자동화 사업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반도체(자동검사설비 사업), 제약(생산관리 시스템 사업) 영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를 확대 중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연간 매출은 1조3488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 미래에셋생명보험, 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 IT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IT 서비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AI 개발 방식을 적극 도입하며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SM)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한강’ 주사업자인 LG CNS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밖에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국내 AX·RX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에이전틱 AI 사업의 경우, 에이전틱웍스 플랫폼 등에 탑재 가능한 산업별·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피지컬 AI 사업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활용해 산업 현장 데이터로 로봇의 동작을 파인튜닝 및 고도화하고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확보하며 RX(로봇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10여 개 고객사의 물류센터, 공장에서 로봇의 업무 수행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향후 LG CNS는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로봇 두뇌인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 CNS는 올해 미국, 아태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한다. 물류·제조 AX 사업은 북미 지역에서 계열사 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로봇 도입 사업을 확대 중이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베트남 등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K-뱅킹 시스템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금융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7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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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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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2025년 봄, 여름, 가을 시즌(2025년 3월~11월) 국내 패션시장의 복종별 소비 현황 분석(산업통상부, 섬산련:패션산업 동향 및 소비 트렌드 보고서/2025년 가을 시즌)결과 2024년 대비 가장 크게 성장한 패션 품목은 캐주얼복(11.3% 증가)으로 나타났다. 반면 골프복(21% 감소)이 가장 큰 폭의 소비 감소세를 보였다.     캐주얼복은 2025년 봄, 여름, 가을 시즌(2025년 3월~11월) 18조 8천6백억원의 소비 규모를 보여, 2024년 봄, 여름, 가을 시즌(2024년 3월~11월)에 16조9천4백억원에 비해 11.3%가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유아동복이 1조5천2백원으로 2024년 대비 10.1% 증가하고 신발이 9조8천9백원으로 6.3%, 스포츠의류가 7조8천5백억원으로 0.9% 각각 증가했다.   이에반해 기타잡화류(-28.5%)를 비롯해 골프웨어(-21%), 가방/지갑(-16.4%), 아웃도어(-13.4%), 여성복(-6.3%), 이너웨어(-2.5%), 남성복(-2.5%) 등은 2024년 대비 소비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골프웨어의 소비 감소는 최근 젊은층의 여가 트렌드가 골프에서 러닝(조깅), 테니스, 마라톤, 등산 쪽으로 옮겨 갔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3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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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2025년도 3분기 섬유패션 관련 상장기업들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코스피(거래소), 코스닥 등록 82개사 가운데 3분기 누적(1월~9월 30일), 영업이익 흑자기업이 24개사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적자전환, 적자지속 기업이 무려 58개사에 달했다. 이 가운데 매출액(3분기 누적)이 감소한 기업은 46개사였다. 2024년 3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패션기업 원풍물산으로 59.4%가 감소했다. 그 뒤를 이어 LS네트웍스(-53.2%), 포니링크(-51.7%), 전방(-25%), 형지글로벌(-19.7%) 순이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22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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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제품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건조 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을 ‘벤트형(Vent, 열풍 배기식 건조) 건조기’ 대비 35% 수준까지 절감하면서도 동등 수준의 건조 성능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벤트형 건조기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습한 공기를 즉시 외부 배출해 건조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 때문에 미국의 일반적인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240V 전압 공사가 필요하다. 또한,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배관 공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이 상용화되면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로 관을 연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사도 필요 없는 강력한 성능의 건조기 개발이 가능해진다. 강력한 건조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차세대 건조기는 설치 제약이 줄어들어 공동 주택, 소형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도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은 향후 2년간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20만달러를 지원받고, 120만달러를 추가 분담해 총 240만달러의 예산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건조 솔루션 연구 결과를 향후 건조기 및 일체형 세탁 건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15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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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두께가 11~12 미크론(㎛, 마이크로미터)인 초슬림 전자파 차폐 도금용 원단이 세계 최초로 개발, 상품화 돼 이 분야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섬유설비 플랜트 전문업체인 금성기계가 세계적인 원사업체 및 직물업체 등과 수년에 걸친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해 상품화한 도금용 원단은 11~12㎛까지 가능한 초박직으로 기존 상용화된 두께 17~18㎛ 보다 5㎛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도금용 원단이 적용 사용되는 폴더블폰을 비롯한 휴대폰, TV, 노트북 등 전자기기의 초슬림화와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추세에 따라 초슬림화한 도금용 원단의 개발은 이 분야 기술혁신은 물론, 기존 두께 17~18㎛ 도금용 원단 시장에 대변혁을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전자파 차폐 도금용 원단은 초극세사 또는 부직포로 생산되고 있는데 초극세사 원단의 경우 밀착성과 폴더블 휴대폰 등 구부러지거나 휘어져도 꺽임을 방지하고 뚜께가 균일하다.    반면 부직포의 경우 밀착성이 좋지 않고 두께가 균일하지 못한데다 꺽임시 손상이나 절단이 되는 등 제품 품질이 초극세 원단 도금용 보다 한단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성기계 김길곤 대표는 "도금용 초극세사 원단의 초슬림화 제품 개발에 오랜 시간과 많은 투자금이 투입 됐다"면서 "두께가 11 미크론까지 가능한 것은 세계 최초여서 초격차 기술로 평가받는 혁신 개발품이 탄생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15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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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림 · http://www.todayf.kr
국내 섬유 업계 최초 환경 표지 인증을 획득한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   효성티앤씨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EL314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국내 섬유업계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것이다.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은 주택과 건설용 자재 및 설비 분야 제품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효성티앤씨는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또한 리젠의 인증 획득은 단순히 친환경을 지향하는 것을 넘어 ‘자원 순환성 향상’과 ‘유해 물질 저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증가하며, 환경성 표시 및 광고의 신뢰성 확보와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된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리젠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환경성 검증 절차 없이도 공식적인 친환경 원료 제품으로 인정받아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에도 포함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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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베트남 섬유 의류협회(VITAS)는 2030년까지 섬유, 의류 수출액 645억 달러를 달성하고 연평균 6.5~7% 성장률을 보여 세계 3위 섬유,의류 수출국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VITAS는 베트남이 섬유,의류 수출국 3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핵심 전략으로 기술·자동화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를 예고했다.   베트남의 섬유,의류 수출은 다수 기업들이 이미 2026년 1분기까지 목표 수주를 확보했으며, 2분기 물량 협상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나났다.   베트남산 섬유, 의류 제품은 2025년 기준 전 세계 138개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 이 중 미국이 전체 수출의 40.43%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뒤이어 일본(비중: 10.33%), EU(비중: 10.87%), 중국(비중: 7.91%), 한국(비중: 7.66%) 등이 주요 시장이다.   한편 2025년 베트남 섬유,의류 수출액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5.6% 증가한 약 460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가가치율도 국내에서의 원,부자재 조달 확대에 따라 약 52% 수준으로 상승했다.   2025년 베트남 섬유,의류업의 무역수지 흑자도 210억 달러에 달해, 국가 전체 무역수지에서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13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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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 했으나, 영업이익은 45.9%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3328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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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2026 G80(바트나 그레이)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G80’ 및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 2026 G80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2026 G80은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후면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갖춘 ‘2026 G80 블랙’은 빌트인 캠 패키지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화돼 상품 경쟁력이 더욱 향상됐다. 2026 G8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978만원 △3.5 가솔린 터보 6628만원이며, 2026 G80 스포츠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6372만원 △3.5 가솔린 터보 7179만원이다(※ 2WD, 개별소비세 3.5% 기준). 2026 G80 블랙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8243만원 △3.5 가솔린 터보 866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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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25년 연간 매출액이 332조 77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연간 영업이익도 43조 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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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CES 2026 현대차그룹 전시관 전경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 내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변화상을 체험·시연 중심 전시로 구현했다. AI 로보틱스 생태계 이끌어 나갈 핵심 제품/기술 공개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Tech lab)’에서는 향후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뿐만 아니라 ‘오르빗(Orbit) AI 솔루션을 활용한 스팟’ 시연 등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된 초기 모델로,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을 가지고 자연스러운 보행이 가능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작업 현장에서 완전한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테크랩에서는 시연을 통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이 서열 작업[1]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그동안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적 학습 능력과 어느 작업 환경에서나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탑재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개발형 모델은 56개의 자유도(DoF)[2]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한 것뿐만 아니라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어 주변 감지가 용이하다. 또 최대 50kg(약 110파운드)의 무게를 들어 올릴 힘을 가지고 있고 2.3m(약 7.5피트)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 -20℃에서 40℃(-4℉~104℉)의 극한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고 방수 기능을 갖춰 세척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으로서 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즉시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가 향후 가장 큰 피지컬 AI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대규모 투입이 가능한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오르빗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설비 관리 및 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으로 선보였다. 오르빗 AI는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원격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로봇의 효율적인 관리과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 외에도 아틀라스와 스팟의 초기 연구 모델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물 아카이브도 함께 전시했다. AI 로보틱스가 구현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기술 발전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상용화 모델 실물과 배송,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탑 모듈(Top Module) 결합 콘셉트 모델’을 전시하고 주행 시연을 진행했다.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처음 소개된 바 있으며, 이후 약 4년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모베드는 DnL(Drive-and-Lift) 모듈을 기반으로 4개의 독립 구동 휠과 편심(Eccentric)[3] 자세 제어 메커니즘을 갖췄다. 각 휠에는 세 개의 모터가 탑재돼 개별 바퀴의 주행과 조향, 편심 기능을 수행해 차체를 원하는 기울기로 조절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경사나 요철이 있는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메커니즘을 활용해 최대 20cm 높이의 연석 구간도 극복할 수 있다. 모베드 상단에는 각종 장치를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마운팅 레일이 적용돼 사용 목적에 따라 모듈을 손쉽게 결합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탑재된 배터리와 제어기를 기반으로 탑모듈을 구동·제어할 수 있는 전용 포트도 적용됐다. 모베드 상용화 모델은 베이직(Basic)과 프로(Pro) 라인업으로 구분된다. 베이직 모델은 자율주행 로봇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용으로 설계돼, 로봇을 구입한 연구기관이나 개발자가 필요에 따라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등 실험용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 모델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AI 기반 알고리즘과 라이다·카메라 융합 센서를 적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해 사람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실내외 이동, 물류 배송, 촬영 등 복잡하고 광범위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직관적이고 조작이 편리한 조종기를 더해 누구나 쉽게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베드는 너비 74cm, 길이 115cm, 최대 속도 10km/h로 1회 충전 시 4시간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적재중량은 라인업에 따라 47~57kg 수준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모베드 픽앤플레이스(Pick & Place) △모베드 딜리버리(Delivery) △모베드 골프(Golf) △모베드 어반호퍼(Urban Hopper) 등 탑모듈을 결합한 콘셉트 모델들을 함께 공개했다. 모베드 픽앤플레이스와 딜리버리는 효율적인 배송과 물류 작업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모베드 골프는 보다 편안하고 향상된 골프 경험을 제공하며, 모베드 어반호퍼는 도심 이동에 최적화된 스쿠터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함께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이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모셔널의 첫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서, 올해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그룹사가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충전하는 과정과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을 활용해 협소한 공간에 기아 EV6를 주차하는 과정을 시연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로 비나 눈과 같은 악천후와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기온 조건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야외에 설치된 충전소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은 최대 3.4톤의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차 시스템으로, 100대 이상의 군집 제어 기술이 확보돼 도심 주차는 물론 산업 현장에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AI 로보틱스 기술이 산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먼저 관람객들은 제조 현장의 조립과 검수 공정을 구현한 전시존에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직접 착용하고,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인 E-GMP 윗보기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해 양산 중인 엑스블 숄더는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한다.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고,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돼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어 유지 및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또, 근력 보상 모듈을 적용해 보조력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와 30% 경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을 기반으로 한 ‘AI 키퍼(Keeper)’가 근로자와 협업해 정밀하게 조립 검수 작업을 수행는 과정을 시연했다. AI 키퍼는 스팟이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조립 결함 등을 직접 감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품질 검사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조립 품질 검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의 접근이 어려운 부품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Stretch)’, 현대위아의 ‘협동 로봇(Collaborative robot, Cobot)’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이 하역-적재-이동으로 구성된 물류 작업 시연을 선보여 현대적이고 자율화된 물류·제조 환경을 구현하기도 했다. 지능형 물류 로봇 스트레치는 고도화된 AI를 기반으로 물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하차할 수 있어, 다양한 컨테이너와 트레일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신속한 현장 투입을 고려해 설계돼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물류 운영을 지원하며, 현재 DHL, Gap 등 글로벌 고객사들이 활용 중이다. 협동 로봇은 사람과 로봇이 동일한 작업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용 로봇으로, 6축 관절을 움직여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로운 움직임과 작업 경로 학습이 가능하다. 팔레트에 물류를 적재하는 팔레타이징 작업은 물론 조립, 포장, 검사 등 정밀한 공정까지 폭넓게 수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뎁스(depth) 카메라를 활용한 슬램(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SLAM)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선택해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돕는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은 현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 제조 공정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부스 내에서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해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했으며, 특히 스팟과 모베드의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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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과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토론의 사회는 디자인 전문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Design Matters)’의 진행자인 데비 밀먼(Debbie Millman)이 맡았다. 이번 토론에서는 AI 시대에 디자인을 통해 기술이 표현력 있고 따뜻하며 감성적으로 공감 가능한 존재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데비 밀먼은 “지난 20년간 기술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이 지배적이었다”며 “기술이 사용성을 넘어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패널들은 모든 의미 있는 혁신 뒤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가치에 부합하는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비오 노벰브레는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또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접근성과 기술 격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기술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으로나 경제적 측면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 디자인의 목표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더 오래 건강하게 살고 더 나은 삶을 누리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기술을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AI가 사람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상상력(Human Imagination)을 증폭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이러한 관점을 ‘AI X(EI + HI)’라는 새로운 공식으로 정의하며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는 AI가 감성 지능과 상상력에 의해 증폭되고,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는 AI가 감성 지능과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이를 위해 기술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되어야 하며, 그렇게 디자인된 기술은 일상에 더 의미 있는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이번 토론에서 삼성 디자인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감정과 의미를 담은 ‘표현적 디자인(Expressive Design)’에 대해 설명했다. 감정을 전달하고 자기표현을 확장하는 ‘표현적 디자인’은 사람 간의 연결을 이끌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험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카림 라시드는 “디자인은 기술과 사람 사이에서 감정과 경험을 잇는 역할을 한다”며 “사람이 기술을 잘 이해하고 즐기며 나다움을 표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AI 시대의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전반에 ‘형태와 기능은 의미를 따른다(Form and function follow meaning)’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접하는 다양한 요소를 제품 중심이 아닌 경험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을 통해 기술과 사람 사이에 감정과 정체성이 자리 잡게 되면 보다 인간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을 끝으로, 업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삼성 기술 포럼’이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일 진행된 ‘삼성 기술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차별화된 AI 홈 생태계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 토론에는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 의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DA사업부 최윤호 프로, 하트포드 스팀 보일러(Hartford Steam Boiler, HSB) 제드 우시치(Jed Usich) 부사장, 시장조사 업체 페이버스테크(FeibusTech)의 마이크 페이버스(Mike Feibus) 사장,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The Spoon)의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창업자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가전, 에너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개방적으로 연결하고 협력해 개별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홈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오픈 머신(Open Machine) CEO 앨리 K. 밀러(Allie K. Miller), 퓨처 투데이 전략 그룹(Future Today Strategy Group) CEO 에이미 웹(Amy Webb), 글로벌 AI 자문가 잭 카스(Zack Kass)와 삼성전자 AI 플랫폼센터 백신철 그룹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AI 시대에서 ‘신뢰’는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일관되고 투명하며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동 방식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스모쉬(Smosh) CEO 알레산드라 카타네제(Alessandra Catanese), NBC 유니버설 브루스 카지노(Bruce Casino) 부사장과 삼성전자 VD 사업부 살렉 브로드스키(Salek Brodsky)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TV 시청 경험 재정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삼성전자는 삼성 TV에 탑재돼 접근성이 좋고 선별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가 시청자들에게 가치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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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2025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이 폐지된 섬유패션 기업은 패션업종 3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3개사는 자진 폐지 1개사(신성통상), 상장 자격 미달 및 경영부실 2개사(엠에프엠코리아, 쌍방울)였다.   자진 폐지를 요청해 9월 30일부로 상장 폐지된 신성통상은 지배구조 강화 및 2세 경영자(염상원) 경영권 강화 차원에서 상장 폐지를 진행했다. 엠에프엠코리아와 쌍방울은 적자경영과 전임 대표자(김성태 전 회장)의 배임, 횡령 혐의, 개선계획 미이행 등으로 인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강제 폐지됐다.   한편 올해부터 금융위원회가 상장 유지 시총 기준을 코스피 500억원, 코스닥 300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상향함에 따라 코스피, 코스닥에 등록된 섬유패션 기업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 기업이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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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 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대세’임에도 국내 안전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에 특화된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사용한 ESS 사이트에 최고 수준의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국내 ESS용 LFP 배터리 안전 체계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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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하며, TV는 모든 프리미엄 라인업에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가전은 가사 부담을 ‘Zero화’하고 수면·건강 등 고객의 일상까지 관리하는 ‘홈 AI 컴패니언(Home AI Companion)’으로 거듭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개별 기기의 기능을 넘어, 고객이 끊김 없는(Seamless) 삼성전자만의 ‘종합적인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바일·TV·가전 등 코어 비즈니스의 기술 혁신에도 집중한다. 모바일은 △모바일 경험 △성능 경쟁력 △카메라 고도화 △사용 시간 개선 등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가전 부문 역시 품질과 신뢰성을 혁신하고 로컬 시장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TV 부문은 라인업을 전면 재편한다. 최상위 라인인 마이크로 RGB·마이크로 LED부터 Neo QLED, OLED 그리고 보급형인 Mini LED와 UHD까지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1위’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는 더욱 강화한다. 노 대표는 ‘4대 신성장 동력’인 △공조 △전장 △메디컬 테크놀로지 △로봇이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최대 중앙 공조기업 ‘플랙트(Fläkt)’ △글로벌 전장기업 ‘ZF’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 등을 인수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도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 확보를 위한 M&A를 추진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SSAFY(삼성청년SW아카데미), 솔브포투모로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6에서 업계 최대 규모의 단독 프리미엄 전시관을 마련했다.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닌,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AI 경험’을 세심하게 큐레이션 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AI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AI로 연결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삼성만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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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BMW(비엠따불류), Audi(아우디), VOLVO(볼보) 등 수입차 유통업체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주)(대표 강이구, 최현석/종목코드:450140)이 1월 7일 상장폐지 됐다.   모회사인 코오롱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식 전부를 인수하는 100% 자회사 편입을 통해 코스피(유가증권)에서 상장 폐지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는 상장 폐지를 앞두고 급등락을 보였다.   한편, 코오롱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자회사로 편입 시키며 지배구조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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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美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LG전자 류재철 CEO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LG전자는 ▲탁월한 제품(Device Excellence)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연결된 생태계(Fully Connected Ecosystem)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AI(AI in Action)’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AI’에 대한 고민의 해답으로 기술적 의미의 AI를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의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류 CEO는 AI홈을 언급하며 “집은 개인의 생활방식과 정서가 담겨있어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생활가전 글로벌 리더로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 “‘훌륭한 기기’가 사용자에 맞춰 적응하며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하는 ‘에이전트 가전(Agent Appliances)’으로 진화하고, 나아가 이들이 하나의 잘 조율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AI홈(AI-Powered Home)으로 동작하면 AI홈 비전인 ‘제로 레이버 홈(Zero-Labor Home)’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처럼 공감지능이 하나로 조율한 기기, 솔루션, 공간을 통해 실질적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공식은 AI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LG 클로이드를 가사 도우미(Home Assistant)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주변을 감지하고 판단해 직접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가정에 특화된 에이전트(Home Specialized Agent)’로 정의한다는 설명이다.   LG전자 류재철 CEO는 대표 연사로 등단해 공감지능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일상 공간을 연결하는 ‘AI 경험’을 제시하며, ‘행동하는 AI(AI in Action)’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양팔과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는 섬세한 동작으로 가사를 수행한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매달려도 균형을 쉽게 잃지 않는 안전성은 물론, 안정적인 실내 주행을 위해 최적화된 폼팩터로 정교하게 동작한다. 집 안 환경을 인식‧학습하고 고객의 스케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을 제어하며 고객을 케어하는 AI비서 역할도 가능하다.   이어 그는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미래 가정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 “고객의 AI 경험이 ‘집’에 머무르지 않고, 차량, 사무실,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연결돼 고객 삶의 일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LG전자는 이날 차세대 올레드 TV와 AI로 진화한 ‘LG 시그니처’ 등 기술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탁월한 제품(Device Excellence)’을 대거 소개했다. LG 올레드 에보(evo) W6는 압도적 올레드 화질은 물론, 전원부와 스피커를 모두 내장하고도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밀리미터(mm)대 두께의 슬림 디자인과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더한 제품이다. 집에 설치하면 마치 그림 한 장이 걸려 있는 것처럼 화면이 벽에 밀착해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듀얼 AI 기반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를 탑재해 한층 더 뚜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질을 제공한다.   AI로 본연의 성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한 ‘LG 시그니처(SIGNATURE)’ 라인업도 소개했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AI 음성인식 기능으로 고객의 대화를 이해해 최적의 기능을 제안한다.   오븐레인지에 적용된 ‘고메 AI(Gourmet AI)’ 기능은 재료를 식별해 다양한 레시피를 추천해 준다. 또, 심리스(Seamless)·아이코닉(Iconic)·테일러드(Tailored) 등 프리미엄 고객 트렌드에 맞춘 세 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LG 시그니처의 정제된 디자인에 국가·지역별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전략을 더해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짧은 일상극을 통해 공감지능이 ‘행동하는 AI(AI in Action)’로 진화하며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돌보는 미래 모습을 소개했다.   고객이 퇴근길에 씽큐 앱을 통해 “곧 집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LG 클로이드에게 말하면, LG 클로이드는 “곧 비가 올 예정이니, 조깅보단 집에서 운동하는 게 어떨까요?”라며 고객의 일상 루틴과 일기예보를 고려해 새로운 일정을 제안해 준다. LG 클로이드는 고객이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미리 에어컨을 작동시켜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하고, 갈아입을 운동복을 건조기에서 꺼내 놓는 등 고객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작업도 수행한다.   LG전자 류재철 CEO는 대표 연사로 등단해 공감지능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일상 공간을 연결하는 ‘AI 경험’을 제시하며, '행동하는 AI(AI in Action)'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류재철 CEO는 대표 연사로 등단해 공감지능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일상 공간을 연결하는 ‘AI 경험’을 제시하며, ‘행동하는 AI(AI in Action)’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로봇이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이고 빨래를 개거나 그릇을 정리하는 수고로움(Physical Labor)를 대신하고, 더 나아가 어떤 일부터 할지에 대한 고민(Mental Labor)까지 덜어주는 식이다.   LG전자는 홈로봇이 가사 보조를 넘어, 고객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최적의 환경을 조성(Ambient Care)해주는 주체로 진화해 고객의 수고로움이 없어지는 ‘제로 레이버 홈’의 완성형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연결된 생태계(Fully Connected Ecosystem)’를 구현하기 위해 집을 넘어 차량, 직장, 상업용 시설 등 고객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공감지능의 조율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소개했다.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인 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중심 차량) 솔루션 기반 차량 내 경험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AI가 탑승자의 시선을 분석해 보고 있는 광고판의 제품 정보를 창문 디스플레이에 보여주거나, 주변 풍경을 인식해 해당 장소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띄워주는 등 다양한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LG AI-powered In-Vehicle Solutions)’을 소개했다.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도 AI로 더 고도화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인 중동 지역 B2G(기업·정부간거래) 파트너십, 美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통해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최적의 냉각솔루션 공급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연사는 LG 클로이드가 맡았다. LG 클로이드는 “오늘 공유한 비전은 혁신이 고객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로 “공감지능은 모든 사람이 더 나은, 더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하며 LG전자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스굿(Life’s Good)’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의미 있는 일상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6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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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CES 2026 한전 전시관 전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 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으로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력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자체 개발 9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내용은 관람객이 관심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LED 실감 영상[2] △융합형 배너 영상△소통형 키오스크 기술 요약 영상[4] △확장형 QR 코드 기반 기술상세 영상[5]의 4단계로 구성했다. 또한 기후 위기, 에너지 안보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전기의 역할과 미래 전력기술이 제시하는 해법을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스토리로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한전은 전시 효과 극대화를 위해, 과거 전통 거북선을 차용해 전시관을 구성했다. 거북선이 시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로 국가 위기를 극복한 상징이 됐듯이,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한전이 개발한 에너지 신기술로 극복하겠다는 비전을 ‘미래 전기 거북선’으로 재현해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역사·문화유산이 지닌 혁신의 가치와 서사를 미래 전력기술과 결합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6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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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보스턴다이나믹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에서 한층 더 나아가 인간의 삶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돼 인류를 지원하고 협업하겠다는 진일보된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제조 환경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구축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AI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3가지 주요 전략을 발표하고 인류를 위한 AI 로보틱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AI 로보틱스 전략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은 그룹 밸류체인과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간 중심의 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등 실제 환경에서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기술의 실체를 뜻한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조·물류·판매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확보 가능한 기업으로서 실제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AI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모빌리티부터 로보틱스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산업을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국내에 피지컬 AI 생태계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피지컬 AI를 활용해 확보한 고객 맞춤형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도 함께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닌 기술을 통해 인류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인류 발전을 위해 인간과 로봇이 진정한 협력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조에서 시작되는 인간과 로봇의 협력: 인간 중심적 AI 로보틱스 시대의 개막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아틀라스를 그룹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인간과의 협업 실현을 가속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Spot), 스트레치(Stretch) 등 여러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해 안전 확보와 물류 운반의 효율성 증대 등 실질적 성과와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의 제조 데이터 및 검증된 생산 역량과 세계적 수준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해 제조 환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현실화하는 매개가 될 전망이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은 미래 제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된 초기 모델로서 다음 세대 로봇 개발에 중요한 발판이 된다. 이 모델은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을 가지고 자연스러운 보행이 가능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작업 현장에서 완전한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실제 제조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자재 취급 작업을 시연하면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가 산업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해 장차 더 발전된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CES 2026에서 최초 공개되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그동안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적 학습 능력과 어느 작업 환경에서나 적용 가능한 유연성이 탑재돼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56개의 자유도(DoF)[1]를 갖춰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했으며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할 수 있어 주변 감지가 용이하다. 또 최대 50kg(약 110파운드)의 무게를 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2.3m(약 7.5피트) 높이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 -20℃에서 40℃(-4℉~104℉)의 환경에서도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고 방수 기능을 갖춰 세척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으로서 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즉시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휴머노이드가 가장 큰 피지컬 AI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하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되도록 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향후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이하 HMGMA)’를 포함한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힌다.   이 밖에도 단순 반복, 고중량, 고위험군의 작업 등을 수행하면서 공장 작업자의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책임지는 등 제조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이 입증되는 만큼 단계적으로 생산 현장 전반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로봇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정밀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며 인간이 하기 어려운 위험한 일을 대신해 작업 안전성을 강화해 주고 인간은 현장에서 로봇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로봇을 학습시키고 관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더욱 윤택한 환경에서 고부가가치의 일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AI 로보틱스는 인간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킬 전망이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사람 중심의 자동화를 통해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운 협업 및 공존 관계를 형성하고 로봇 상용화를 위한 기틀을 다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그룹사 역량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AI 로보틱스 상용화 선도 전략 실행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E2E)[2]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한다. 이는 AI 로보틱스의 역량 고도화, 양산 가속화, 서비스 확장을 가능하게 하며 피지컬 AI를 선도할 현대차그룹의 핵심 전략이다. ①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활용한 AI 로보틱스 역량 지속 고도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투입될 HMGMA는 최첨단 스마트 팩토리이자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이하 SDF)’이다. 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 팩토리로 제조 전 과정에서 민첩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한다. 이곳은 AI 로보틱스의 학습과 성능 향상을 위한 완성차 공장 데이터 기반의 로봇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된 로봇은 고도화된 SDF의 자동화 설비와 연동해 지속적인 지능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로봇은 SDF에 투입되기 전,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이하 RMAC)’에서 매핑 기반 학습을 통한 훈련이 선행된다. RMAC는 로봇 데이터 수집 및 로봇 최적화를 위한 발굴과 검증이 이뤄지는 곳으로 로봇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그에 맞는 로봇 행동을 개발한다. 로봇이 RMAC에서 학습한 훈련 데이터와 SDF에서 학습한 실전 데이터가 로봇의 행동 데이터로 저장되고 해당 데이터들 사이에 ‘순환적 시너지 구조’가 형성돼 재훈련을 거듭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로봇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며 더 빠르고,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한 상태로 진화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RMAC를 올해 미국 내 개소할 예정이다. 이후 RMAC에서 훈련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HMGMA에서 작업자 안전과 제품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복잡한 제조 시설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강도 훈련을 거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는 일상생활에도 도입돼 밀접한 삶의 현장에서 인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선도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물리적 허브뿐 아니라 피지컬 AI 관련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의 틀을 넘어 ‘AI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하는 엔비디아(NVIDIA)와 지난해 1월부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피지컬 AI 비전을 현실 세계에서 구현할 최적의 파트너로서,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현대차그룹-엔비디아가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② 제조 전문성 및 대량 생산 경험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양산 가속화 현대차그룹은 축적된 제조 전문성을 활용하고 부품 인프라를 확장해 로봇 혁신을 주도하고 피지컬 AI 산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 공정 제어, 생산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현대모비스는 정밀 액추에이터 개발을 담당하며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및 공급망 흐름 최적화에 나선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손잡고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면서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설계 및 양산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로봇 부품 설계 역량을 강화하며 산업 내 핵심 부품 표준화를 통해 AI 로보틱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역량을 갖춘 그룹사와의 협력을 통해 그룹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장점을 실현하고 각 그룹사의 고유한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유연성·품질·우수성을 갖춘 견고한 엔드 투 엔드 밸류체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는 부품, 물류, 소프트웨어 등 로보틱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고 있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할 뿐만 아니라 개발(부품 공급, 연구개발)→학습 및 검증(AI 개발 및 검증)→양산→서비스 운영(판매,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에 이르는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전기차 등 전동화 밸류체인과 공급망 재활용은 물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위한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로봇 등 피지컬 AI 제품에 확장 및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에 들어가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서 첫선을 보이며 더 넓은 산업과 상업 시장으로 확장하려 한다. ③ 국내외 투자 확대를 통한 고객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타 산업으로의 진출 확장 현대차그룹은 ‘One-stop RaaS(Robots-as-a-Service)’ 서비스를 도입해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구독료 또는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도입 현장에 맞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로봇 관리를 포함해 실시간 운영 데이터 기반으로 성능 향상을 끌어내기 위한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뿐 아니라 유지보수, 수리,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를 포함한 지속적인 하드웨어 운영·보수를 제공한다. 또한 초기 상용화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아틀라스의 단계적 확산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전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기준으로 본다면 그룹사에서 수만 대 규모의 아틀라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를 통해 실제로 쌓인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용성을 개선하면서 자동차를 넘어 다른 제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스팟과 스트레치의 경우 인텔(Intel), 미쉐린(Michelin), DHL 등 여러 기업에서 이미 활용성이 입증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건설, 물류, 시설관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의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AI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분야에 집중될 전망으로, 이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로보틱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AI/로봇 산업 육성 및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2025년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달러 규모를 투자하며 로봇은 물론 AI,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해당 투자의 일환으로 신설될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은 미국 내 로봇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로봇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한국과 미국의 경제 협력이 더 확대되고 양국의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AI 선도기업과의 파트너십: 인류의 보편적 파트너로 성장하는 AI 혁신의 시작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넘어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가진 로보틱스 경쟁력에 구글 딥마인드가 보유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Multimodal)[7]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로봇이 형태나 크기와 관계없이 인지하고 추론하며 도구를 활용하고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최첨단 로봇과 로봇 AI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로보틱스 연구의 시대를 열고 미래 산업의 대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연구를 통해 실질적 효용성이 높은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잭 재코우스키(Zachary Jackowski)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로봇과 AI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 혁신”이라며 “보스턴다이나믹스와 구글 딥마인드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역량 결집은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딥마인드 캐롤리나 파라다(Carolina Parada) 로보틱스 총괄은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해 새로운 아틀라스를 기반으로 혁신 가능성을 모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로봇의 영향력 확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위해 새로운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시연 공간 마련 현대차그룹은 CES 2026 동안 1836㎡(약 557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재현한 구역을 포함해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과 피지컬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변화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연 중심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Tech lab)’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 오르빗(Orbit) AI[8]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곳에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실물이 관람객에게 최초로 공개되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이 서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르빗 AI를 활용한 스팟의 산업현장 관리 및 점검 기능 시연을 포함해 아틀라스와 스팟의 초기 연구 모델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를 보여주는 아카이브도 관람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고객의 일상생활 변화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활용한 전시와 시연을 선보인다. 모베드의 상용화 모델인 연구개발용 베이식(Basic) 모델과 자율주행이 가능한 프로(Pro) 모델을 전시하고, 이를 활용해 배송·물류·여가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한 탑 모듈(Top Module) 결합 콘셉트 모델들을 시연한다. 또한 편리하고 자유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로보택시(IONIQ 5 Robotaxi)’의 자율주행과 이어지는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 ACR)’의 시연, 협소한 공간에서 주차를 돕는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Parking Robot)’ 시연 등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제조 환경과 물류 환경에 적용된 AI 로보틱스로 근골격계 피로감을 덜어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체험과 근로자와 협업해 정밀하게 조립 검수 작업을 수행하는 ‘스팟 AI 키퍼(Spot AI keeper)’를 관람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기술이 제조 과정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동시에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트레치, 현대위아의 협동 로봇(Collaborative Robot, Cobot)[9]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이 함께 ‘하역-적재-이동’으로 이뤄지는 물류 작업 시연을 선보이며 현대적이고 유연한 물류 및 제조 환경을 위한 협업 자동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부스 내에서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로봇 활용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 및 심층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 2026 주제인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혁신 기술들을 담고 있으며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여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CES 2026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6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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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2026년 중국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은  '전 국민 피트니스' 열풍이 지속되면서  2025년에 이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내수시장은 전 국민 피트니스 열기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스포츠, 아웃도어 분야의 가파른 확장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소득 수준이 향상 되면서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5년 중국의 운동복 분야 시장 규모는 이미 6,0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6년에는 7,5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시장은 전문 러닝, 워킹, 등산 등으로 카테고리가 더욱 세분화 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방풍, 방수, 보은, 통기 등 고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 의류는 다양한 활동 시나리오별 수요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    동시에 스마트 온도 제어, 건강 생체 신호 감지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운동복 분야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스마트 웨어 분야는 2026년 시장 규모가 8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75%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6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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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형 터널 형태의 ‘AI 갤러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관은 이번 행사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의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마이크로 RGB 등 차세대 TV부터 사운드 기기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한층 진화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홈 컴패니언’ 존에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원활히 상호작용을 하며 더 고도화된 집안일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AI 가전이 대거 전시된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싱스와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을 기반으로 보다 진화한 케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기술·예술 결합한 터널 형태 디스플레이 ‘AI 갤러리’가 관람객 맞아 ‘AI 갤러리’는 약 20미터 길이의 터널 형태 디스플레이에 공간 프로젝션 맵핑(Spatial Projection Mapping) 기술과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몰입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AI 갤러리’에서 한국적 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로라와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에서 도시의 불빛이 삼성전자의 대표 제품으로 이어지는 영상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를 형상화한 것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삼성전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총망라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가장 먼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돼 마치 집 안의 거대한 창(窓)인 듯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스탠드형인 ‘타임리스 프레임(Timeless Frame)’ 디자인과 벽걸이형인 ‘레이어드월(Layered Wall)’ 디자인으로 전시된다. 이어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영화 시청 중 촬영지나 배경 음악에 대해 질문하면 답을 제공하고, 요리 영상 속 레시피를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의 레시피를 작성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과 환경에 맞춰 시청 품질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스포츠 경기 시청 시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해 화질과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AI Soccer Mode)’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같은 배경음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할 수 있는 ‘AI 사운드 컨트롤러 프로’ 기능도 전시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 형태의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집에서도 예술 갤러리와 같은 몰입감 있는 예술 감상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TV 시청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하는 최신 사운드 기술과 사운드 기기 신제품도 소개했다. 프랑스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Erwan Bouroullec)과 협업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5·7’이 전시됐다. 이 제품은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2026년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올인원 사운드바도 전시됐다. 이 제품은 벽걸이와 월마운트 설치를 모두 지원하며, 4개의 내장 우퍼가 탑재돼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깊이 있는 저음을 구현한다. 2026년형 삼성전자 사운드 기기들은 한층 확장된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을 지원한다.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가 연결돼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고, AI 알고리즘이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채널 분포를 최적화해 한층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서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 기술 기반으로 구현되는 실감 나는 3D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하는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AI 기반 화면 최적화 기술을 통해 △커튼·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벽면의 패턴 무늬를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정하는 ‘화면 캘리브레이션’ 등 더 진화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 LED 기술을 탑재해 높은 투과율과 선명도를 제공하는 ‘투명 마이크로 LED’ △AI 기반 개인 컬러, 피부톤 분석이 가능한 ‘AI 뷰티 미러’ △두꺼운 홀로그램 박스나 3D 전용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입체감을 구현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등 혁신 제품들도 전시됐다. 또 △핸드폰으로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가라오케’ 기능 △최초로 TV에 탑재돼 TV를 통해 기타 연주를 배울 수 있는 ‘펜더(Fender) 앱’ 등 일상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집안일 부담 줄여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홈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존에서는 집안일을 덜어주고 더 나은 삶을 선사하는 다양한 가전이 대거 전시됐다. 전시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와 교감하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한 AI 가전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인다. 예를 들어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하이 빅스비, 내 나우 브리프 보여줘”라고 말하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ID’ 기능이 목소리를 인지하고 일정이나 사진, 건강 정보, 관심 뉴스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스크린에 보여준다. 이어지는 주방 가전 전시에서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만나볼 수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가공식품을 비롯해 식품 인식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반찬통에 직접 라벨링 한 내용까지 인식한다. 여기에 냉장고가 알아서 요리를 추천하고 레시피를 생성하는 등의 AI 기반 편의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식생활 경험을 제공한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은 카메라가 와인 라벨을 인식해, 스마트싱스 와인리스트에 와인 품종, 빈티지 등 와인의 세부 정보와 보관 위치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 준다. 삼성전자는 차원이 다른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와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도 공개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는 건조 성능을 한 번 더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메인 열교환기 외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빨래 양이 많을 때도 꼼꼼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더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를 통해 제품 관리도 한층 쉬워진다. 사용자가 필터 청소 방법을 물어보면 단계별 청소 방법을 음성과 텍스트로 안내하고 스크린에 자가 조치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는 영상도 보여준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신제품은 구겨진 옷 주름을 스팀다리미로 다림질한 것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집안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매끄러운 일체감을 살린 ‘원바디’ 디자인을 갖췄다. 2026년형 벽걸이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 프로’도 전시됐다. 이 제품은 취향에 맞는 기류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총 일곱 가지 모션 바람을 제공한다. 또 고급스러운 무광 마감과 공간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도 전시됐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물걸레를 고온 세척하고, 100℃ 스팀으로 냄새 원인균을 살균해 위생적인 청소와 제품 관리를 지원한다. 또 10W의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의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가전 ‘신뢰성(Reliability)’ 존을 별도로 마련해, 제품을 오래 쓸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경쟁력을 소개했다. △삼성 스마트 가전에 대한 7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I 기반의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 △‘가전의 심장’과 같은 컴프레서·모터 등 하드웨어 핵심 부품의 내구성을 강조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보는 ‘케어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나와 가족,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봐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마커(Multimodal Digital Biomarker)’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나 걸음걸이, 말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인지 기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해 주는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 마커’는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의 인지 상태 변화를 간접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인지 장애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 검증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반려동물 진단 서비스 브랜드 ‘라이펫(Lifet)’과 협업한 스마트싱스 기반의 새로운 펫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사용자가 반려동물의 병변이 의심되는 곳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치아 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의 질환을 진단한다. 이 기능으로 반려동물의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와 주거 공간의 안전까지 케어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시나리오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와 집안의 각종 기기를 연동해 부재중 집안과 주변 상황, 반려동물의 활동 등을 모니터링하고 중요한 내용은 ‘나우 브리프’로 간편하게 요약 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는 미리 설정해 둔 ‘자동화 루틴’ 기능을 통해 손쉽게 연결된 기기의 기능을 제어하고, 외출 중에도 마치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위기 감지 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가족에게 현재 위치 공유 및 알람을 보내주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기능을 지난해 9월 도입했으며, 올해 미국 보안 업체 알로(arlo)와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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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CEO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ESS 사업의 성장 잠재력(full potential)을 최대한 실현해 가는 등 네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하겠다고 2026년 경영 방침을 밝혔다.   다음은 김동명 CEO의 신년사 전문이다. 구성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말처럼 힘차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강한 에너지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12월 1일 우리 회사는 출범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년간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전례 없는 변화의 파고도 함께 겪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외형적으로 성장한 것만이 아닌,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ESS와 EV 분야의 릴레이 수주와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만들어냈습니다. 여전히 시장 상황이 쉽진 않지만, 2026년은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전환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다음 네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ESS 사업의 성장 잠재력(full potential)을 최대한 실현해 가고자 합니다. ESS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입니다. ESS 생산 능력 확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SI/SW 차별화 역량 강화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한 실행인 만큼 적기 공급을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의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화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 둘째, 이길 수 있는 제품력과 Cost 혁신의 실행력을 강화해 가야 합니다. 고객의 선택은 결국 제품과 원가 경쟁력에서 결정됩니다. EV용 46시리즈 원통형, HV Mid-Ni 파우치, ESS용 각형 LFP 등 핵심 제품에서 보다 명확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습니다. 소재 및 공정 혁신을 통한 재료비· 가공비 개선을 비롯하여, 원재료 확보 투자 및 Closed-loop 기반 리사이클 등으로 구조적 원가 경쟁력 또한 강화해야 합니다. 셋째, ‘Winning Tech’ 중심으로 R&D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입니다. 건식전극, High-Ni 46원통형, HV Mid-Ni 등 사업 성과로 직결되는 ‘이기는 기술’에 집중해 차별화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ESS의 가용에너지와 잔존수명 예측을 높이는 EMO(Energy Management Optimizer) 역량과 차세대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각 국가별 특성에 맞춤화된 글로벌 R&D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넷째, AX 기반 실행 가속화입니다. AI/DX는 반복적인 업무와 비효율에 갇혀 있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나아가 사람의 간단한 생각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쉽게 해냅니다. 그러면 우리는 사업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진짜 업무’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AX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입니다. 회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제품 개발·소재 개발·제조운영 3대 핵심영역에 AI 적용을 본격화해,2030년까지 생산성을 최소 30% 이상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집중할 것입니다. 구성원 여러분, 2026년은 새로운 5년을 기록해 나갈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남은 것은 결과로 증명하는 일 뿐입니다. 고객과 시장이 우리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원가 구조 혁신으로 확실한 ‘고객 가치’를 증명해 냅시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의 경계나 사일로(Silo)없는 협업이 정말 중요합니다. 회사의 자원을 과감히 결집하고, ‘원팀’으로 움직여 주십시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갑시다.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단단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CEO 김동명.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5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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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 화면 최적화’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 ‘더 프리스타일+’는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또 ‘화면 캘리브레이션(Wall Calibration)’ 기능은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실시간 초점(Real-time Focus)’은 화면 각도를 변경할 때 발생하는 조정 소음이나 흐릿한 화면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기능으로, 끊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해 준다. ‘스크린 핏(Screen Fit)’은 전용 스크린에 투사할 경우 AI가 전용 스크린 영역에 맞춰 화면 위치와 크기, 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다. 또 ‘더 프리스타일+’는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해 간접 조명 아래에서도 더 선명한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TV, 모니터에 이어 ‘더 프리스타일+’에도 ‘비전 AI 컴패니언’ 탑재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에도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탑재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향상된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업계 최다 AI 에이전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추천, 여행 계획 수립, 스포츠 경기 결과, 기업 실적 결과 분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AI를 통해 최적의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사용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3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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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부터 다시 확대된다.   보유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이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출고 후에 3년이 지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고 또 가족 간의 증여나 판매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지원책을 꺼냈 들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이 새로 지원된다.   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천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 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또 제조사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설정해 7월부터 시행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전기차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도입했던 구매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2자녀부터 4자녀 이상의 경우 100~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청년(만 19~34살)이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도 20% 추가 지원한다.   2027년에 바뀌는 기준들에 대한 예고도 제시됐는데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은 현재 5300만원인데 2027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된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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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최태원 SK 회장 2026년 신년사 전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을 토대로 지난해 AI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세계 유수의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한 “AI 시대는 이제 막이 오른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의 시장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기회도 무한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으로 더 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SK그룹이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사업자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최 회장이 꼽은 것은 멤버사들의 역량을 결집한 ‘AI 통합 설루션’이다. 최 회장은 AI라는 거대한 혁신은 반도체만의 과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에너지, 통신, 건설, 바이오 등 SK 멤버사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사업 역량이야말로 AI 시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서의 단단한 기본기가 필수라면서 “SK가 잘해왔던 사업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AI라는 혁신을 입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잘하는 영역에서 AI 기반 설루션과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냄으로써 SK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키워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구성원 모두가 AI를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안에서의 성취가 각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면서 “우리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구성원 모두의 더 큰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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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처리스트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을 그룹 차원에서 포상하는 제도로, 임직원 중 스타 플레이어(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LS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제1회 시상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2팀, 기술상 2팀, 혁신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LS전선의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LS일렉트릭의 북미 전력기기 시장 확대 및 사업 체질 개선 등을 주도한 팀이 수상했다. LS그룹은 이번 신년하례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민첩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고, 전기화 시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의 성과 창출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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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화 · http://www.todayf.kr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랩 강석균 대표.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6년 승진 인사 안랩은 전무 승진자 2명과 상무 승진자 4명 등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 전무 승진(상무→전무) · 한찬석 사업부문장 · 한창규 연구소장 ◇ 상무 승진(상무보→상무) ·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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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 전영현 DS부문장 신년사 요지 DS,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 파운드리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 노태문 DX부문장 신년사 요지 DX,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 AX(AI Transformation)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어 가자. 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2026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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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방산 등의 원천 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 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우주항공,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기계, 서비스 등 한화의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에너지·소재: 글로벌 정책 변화, 석유화학 구조 개편에 적극 대응해야 · 금융: 디지털 자산과 AI 접목 통해 글로벌 시장 사업 확대할 것 · 서비스: AI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성장 모델 만들 것 “MASGA 온전히 한화가 책임져야… 한미 관계의 린치핀” 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기업이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상대 국가, 기업과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잠수함 수주 경쟁 등의 경험에 비추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사업 상대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한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MASGA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해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함께 멀리’ 상생 경영, ‘안전 최우선’ 원칙 강조 김승연 회장은 상생 경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다시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모든 현장 리더들에게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민간 우주 시대 및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 평가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 함께 더욱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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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우리는 엔진의 출력 성능을 표현할 때 마력(馬力)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말이 예로부터 끈기와 활력, 에너지를 상징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진취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말의 모습처럼 우리 임직원 여러분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그룹 전체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갔고, 이에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그룹이 ‘시장에 신뢰를 주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또한, 전 세계 최초로 선박 ‘5000척 인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AI, 소형모듈원자로(SMR), 연료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갔고, 조선·건설기계, 석유화학 부문의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성과들은 모두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입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의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안갯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확대 움직임 속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고 있고, 중국발 공급과잉 문제 역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주요 경쟁국들은 기업 간 합종연횡(合從連衡)을 통해 몸집 불리기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눈에 띄게 향상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선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중국은 이미 수주량 등 양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를 앞서 있으며, 이제는 품질과 기술력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거센 추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시장이 인정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최근 인도한 선박들 중 일부는 중국 대비 연비가 20% 이상 뛰어나 고객사가 시운전 과정에서 매우 놀라워했고, 또 HD건설기계가 최근에 출시한 차세대 신모델 건설장비도 연비는 물론 조작 성능 면에서도 경쟁사보다 앞서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우위는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그 격차가 순식간에 좁혀졌던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품질과 성능, 그리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되,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끊임없이 만들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해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 그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전기추진, 배터리팩,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원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상용화해야 합니다. 둘째, ‘두려움 없는 도전’을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두려움 없는 도전’은 준비 없이 뛰어드는 무모함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들을 무기로 삼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역에 처음 발을 내딛는 용기와 같습니다. 허허벌판이던 바닷가 백사장에 조선소를 세우고, 동시에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 건조에 나섰던 우리의 첫 도전이 그랬습니다. 사우디 주베일 항만공사에서도 우리는 10층 건물 높이의 자켓을 1만 km가 넘는 해상을 통해 운반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그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무대를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며 ‘우리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발을 내디딜 때는 본능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리적 불안감은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반대로 우리가 더 큰 가능성 앞에 서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그것을 주저 없이 논의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조직의 창의성과 도전을 가로막는 매너리즘과 관성에는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간 합병, 석유화학 사업재편, 디지털 조선소로의 전환, 해외 조선소 확장 등 우리 앞에는 두려움 없는 도전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 같이 어려운 과제들이지만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전을 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HD현대만의 DNA가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만 있다면 그 어떠한 상황도 돌파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셋째, ‘건강한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조직은 ‘성과를 창출하면서도,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도전적인 과제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인정을 보내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또한 목표와 방향이 명확해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구성원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현장의 고민과 목소리가 리더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리더는 그 의견을 존중하며 공정한 기준으로 판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구성원들도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먼저 앞장서서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고 조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퓨처빌더’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혁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HD현대가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마지막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D현대 회장 정기선.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1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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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파부침주’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듭시다. 임직원 여러분,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합니다. AI(인공지능)가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 기업 순위의 뒤바뀜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LG화학이 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 3가지 핵심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1. 혁신적 접근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도 보다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설령 2~3년 시황이 다소 좋아지더라도, 10년, 20년 후에도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느냐 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시장 유행을 좇는 우를 범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업은 기술 장벽이 높고 고객 밀착형인 고수익 사업입니다. 이러한 영역에서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 과제의 성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2. 선택과 집중 혁신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입니다. LG화학은 신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리소스 측면에서 역량이 분산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투자와 육성을 충분히 하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이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초기 단계 투자(Seed)는 지속하되,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조정하겠습니다. 우리의 한정된 자원을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과제와 핵심 신사업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여 성공을 제고하겠습니다. 3. 일하는 방식의 혁신(AX / OKR) 선택과 집중이 혁신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안이라면,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혁신 속도를 높이는 실용적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혁신의 도구로서 AX(인공지능 전환)/OKR(Objectives & Key Results)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AX를 통한 업무 혁신 현장에서는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Quick Win)를 창출해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영업/생산/개발 전 부문에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gentic AI)을 전격 도입하여 고객 가치 제고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OKR 도입 OKR을 통해 전 조직이 도전적인 목표를 추진하겠습니다. 남들이 하는 수준의 과제를 달성했다고 해서 차별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보다 혁신적인 과제를 설정하고, 모두가 부서 간 협업 조직(Cross Functional Team)이 되어 치열한 논의와 몰입을 통해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성과를 창출합시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저는 신임 CEO로서 변화의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남아 있을까, 우리는 어느 정도의 속도(Speed)로 추진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 임직원이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결의로 임한다면, 이 큰 변화를 우리의 혁신 방식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의 DNA가 우리 안에 쌓여 간다면, 어떤 위기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으로 자리 잡아 가장 강한 회사로 변화할 것이라 믿습니다. 뒤돌아보면 우리 LG화학만큼 큰 변화를 경험한 조직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저력을 믿고, 전 임직원이 함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자랑스러운 LG화학을 만들어 나갑시다. CEO 김동춘 사장 언론연락처: LG화학 커뮤니케이션팀 손준일 책임 02-3773-31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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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화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 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 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 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돼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에 대한 방어 체계 강화 △문자 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 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30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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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 http://www.todayf.kr
Tenorshare AI 인물 사진 편집 도구 PixPretty 출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Tenorshare(테너쉐어)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를 출시했다. PixPretty는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사진 리터칭 프로그램으로, 최근 급증하는 SNS 콘텐츠 제작자와 일반 사용자, 사진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PixPretty의 가장 큰 특징은 AI 자동 인식 기반 인물 보정 기능이다. 인공지능이 사진 속 인물을 정확히 인식해 피부 톤, 잡티, 주름, 조명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과도한 필터 효과가 아닌, 실제 인물의 매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얼굴 윤곽 조정, 피붓결 개선, 색감 보정 등 전문적인 리터칭 작업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사진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이미지 편집뿐 아니라 배치 편집 기능을 지원해 다수의 사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NS, 쇼핑몰, 프로필 사진 등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의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직관적인 UI와 간단한 조작 방식 역시 PixPretty의 강점이다. 복잡한 메뉴 대신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테너쉐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운영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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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뮤직스튜디오 5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스피커 중앙에 오목한 ‘점(Dot)’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다자인한 에르완 부홀렉 디자이너는 “오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선함과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춘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가전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 명성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로 거실·주방·침대는 물론 선반 위 등 집안 어디에나 안정감 있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더 세리프’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공간의 품격을 높였듯, 에르완 부홀렉의 감성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선 하나의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 스튜디오 7(LS70H)’은 전방·좌우·상단 스피커를 탑재한 3.1.1채널 공간 오디오로 3D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소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 삼성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 ‘패턴 컨트롤’은 사운드를 최적의 방향으로 조정 해주는 기술이고,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은 깊고 풍부한 저음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또 최대 24비트, 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섬세한 음악 표현을 위해 슈퍼 트위터를 탑재해 주파수 대역을 최대 35kHz까지 확장했다. * 슈퍼 트위터 : 가청 주파수 대역 20kHz 이상의 소리를 재생해주는 초고역 스피커 유닛 ‘뮤직 스튜디오 5(LS50H)’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적용해 선명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구현했으며,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로 깊은 저음을 제공한다. 캐스팅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음성 제어는 물론이고 SSC 코덱(Samsung Seamless Codec) 기반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주거 공간의 크기와 개인의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HW-Q990H’는 TV 속 대화 소리를 화면 중앙으로 끌어올려 전달하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술을 적용했다. 또 콘텐츠와 채널 간 음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를 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채널과 차세대 AI 튜닝 기술을 통해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홈시어터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HW-Q990H’는 11.1.4채널 시스템으로 △7.0.2 메인 바 △4.0.2 리어 스피커 △8인치 듀얼 액티브 컴팩트 서브우퍼로 구성됐다. 2026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별도 우퍼가 필요 없는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는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벽걸이와 테이블 탑설치를 모두 지원하는 컨버터블 핏(Convertible Fit)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장된 자이로 센서가 설치 방향에 따라 채널 분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HW-QS90H’는 7.1.2채널 시스템과 9개의 와이드 레인지 스피커를 포함한 13개의 드라이버, 쿼드 베이스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2026년형 제품에서는 삼성전자 TV에 내장된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 기능이 한층 진화했다. 더 새로워진 Q심포니 기능은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해 최적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사운드 설정, 그룹 재생, 음악 스트리밍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즉각적인 음악 재생과 조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음향과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과 일상에서도 풍부하고 표현력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 디자인 혁신을 통해 11년 연속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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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제품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G80HF)’ △240Hz 주사율과 300니트 밝기의 QD OLED 모니터 32형 ‘오디세이 OLED G8(G80SH)’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G60H)’이다. 3D·게이밍 모니터 최초의 6K 초고해상도 화질… 표현력·몰입감 극대화 ‘오디세이 3D G9(G90XH)’, ‘오디세이 G8(G80HS)’, ‘오디세이 G8(G80HF)’ 등 3종은 6K(6144x3456)와 5K(5120x2880) 초고해상도를 갖춰 그래픽 표현력과 시각적 몰입감을 대폭 강화했다. ‘오디세이 3D G9(G90XH)’은 무안경 3D 방식에 6K 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전작 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 △게임마다 최적의 3D 입체감을 조절하는 3D 설정 기능 △최대 165Hz 고주사율 △1ms(GtG) 응답 속도 △고주사율 듀얼 모드(3K·330Hz)를 지원한다. ‘오디세이 3D’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몬길: STAR DIVE’ 등을 포함한 60여 종의 게임을 3D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G8(G80HS)’는 32형 크기에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제공하고, 고주사율 모드(3K·330Hz)로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G80HF)’는 27형 크기에 5K 초고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제공하고, 이 제품 역시 고주사율 모드(QHD·360Hz)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 두 모델 모두 △Display Port 2.1 탑재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터블(G-SYNC™ Compatible)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등 게이밍 최신 기능을 대거 지원한다. *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터블,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는 제품 출시 시 인증 예정 QD OLED 패널 기반 최대 240Hz 지원… 게임 플레이에 특화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32형 크기로 QD OLED 패널 기반 4K(3840x2160)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300니트 최대 밝기 △Display Port 2.1 탑재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 등 게임 플레이에 특화됐다. 특히 G80SH 제품은 최대 80Gbps의 전송 대역폭을 지원하는 UHBR 20(초고속 비트레이트) Display Port 2.1가 탑재돼 HDR(High Dynamic Range), VRR(Variable Refresh Rate)와 같은 최신 영상 기술을 데이터 손실과 왜곡 없이 안정성 있게 제공한다. 게다가 VESA Display HDR 트루블랙 500(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으로 뛰어난 블랙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98W 충전을 지원하는 USB-C도 탑재했다. 세계 최초 1040Hz 초고주사율 구현… 게이밍 모니터 기술 선도 삼성전자는 초고주사율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움직임이 빠른 e스포츠·고성능 게임 환경에 적합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기술을 선도한다. ‘오디세이 G6(G60H)’는 27형 크기로 QHD(2560x1440) 해상도와 600Hz 고주사율 지원한다. 특히, 듀얼 모드로 초고주사율 전환 시 최대 1000Hz 뛰어넘는 세계 최초 1040Hz 게이밍 모니터(HD 화질 기준)로 게임 장르별로 맞춤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CES 2026에서 세상에 없던 혁신 기술을 최초로 구현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업계를 선도하고 새로운 기술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모니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주사율 144Hz 이상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금액 기준 18.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7년 연속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또, OLED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27.4% 점유율로 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12-24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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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HBM·D1c·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 △제조 △품질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용 회장은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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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중공업이 2025년 영국 스코틀랜드에 설치한 초고압 변압기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주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하며 높은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 조현준 회장의 ‘기술 경영’이 유럽 시장의 까다로운 진입 장벽을 뚫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기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 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Net Zero Plan(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 진출 이후 지난 15년간 제품 공급, 고객 맞춤형 설계, 유지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스웨덴, 스페인 등으로도 수주 영토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달 스웨덴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약 5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와는 지난해부터 지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초 노르웨이에서도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한 바 있어, 북유럽 시장 전체에서 높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스페인 주요 전력회사 및 에너지 기업과도 약 600억원 규모의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스페인 진출은 남유럽에서 올린 첫 성과로, 이를 통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은 글로벌 선진 경쟁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하이엔드(High-end)’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프랑스 송전망 운영사(RTE)의 초고압 변압기 단락시험에 성공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단락시험은 극한의 전기적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까다로운 안정성 검증 절차다. 효성중공업이 인증에 성공한 제품은 프랑스 내 최대 용량인 600MVA 초고압 변압기로, 약 50만 가구 이상의 전력 소비를 감당할 수 있다. 변압기 용량이 클수록 시험에서 견뎌야 하는 전류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만큼, 이번 단락시험 통과는 효성중공업이 유럽 최고 수준의 안정성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기술 경영’이 이번 유럽 시장 공략의 밑거름이 돼, 보수적인 현지 고객들이 효성중공업을 장기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평소 “기술이 뒤처진 제품이나 불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라며 “전력 기기는 수명이 긴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주는 초격차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해 왔다. 한편 유럽 전력 시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오는 2030년까지 약 60~70억 달러 규모로 매년 5%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영국이 해상풍력 용량을 50GW까지 확대하는 등 유럽 주요국들이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전력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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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왼쪽부터 현대차 2026 포터 II 일렉트릭, 2026 포터 II LPG 모델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출시했다. 2026 포터 II는 개선된 전방 카메라를 적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반영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포터 II에 성능을 높인 전방 카메라를 장착해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2026 포터 II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전방 장애물 인식 기능이 개선됐으며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는 성능도 향상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2026 포터 II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에서 인식 대상을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했으며, 일렉트릭 모델은 도로 경계 인식 및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기능을 더욱 개선했다. 현대차는 2026 포터 II LPG 모델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했다. 기존 상위 트림에 장착됐던 운전석 통풍 시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에만 탑재됐던 △USB 충전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 모니터를 모던 트림에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프리미엄 트림에 내비게이션 패키지 품목이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를 모두 기본으로 포함시켜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2026 포터 II의 판매 가격은 LPG 모델 △스마트 2152만원 △모던 2257만원 △프리미엄 2380만원(2WD 슈퍼캡 초장축, 6단 수동변속기 기준)이다. 일렉트릭 모델은 △스타일 스페셜 4350만원 △스마트 스페셜 448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4645만원이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기본 트림은 2000만원 중후반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26 포터 II 출시를 기념해 SK 가스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부터 LPG 모델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SK LPG 충전소 이용 시 충전 금액의 일부를 OK 캐시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충전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이번에 선보이는 2026 포터 II는 승용차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를 적용해 주행 안전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 탑재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며, 한층 경쟁력을 키운 2026 포터 II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16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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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12일 삼성 강남 외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10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400원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 제품 패키지에는 ‘카본 쉴드 케이스’와 ‘45W 고속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이 포함돼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12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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