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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단식 농성`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11시께 단식 8일째를 맞이한 한국당 소속 황교안 대표가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 모두가 황교안"이라며 "한국당에서 또 다른 `황교안`이 나와 단식 농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한국당 소속 정미경ㆍ신보라 최고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황교안 대표도 치료를 마친 뒤 "다시 단식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제1야당의 절규를 외면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했으면서 지금은 `의석수가 먼저`인 모습을 보인다"며 비난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미국 측에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정계 소식통 등은 지난 20일 나 원내대표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에게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한 것으로 밝혔다. 지난 7월 내한 했던 존 볼턴 煎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에게도 같은 취지의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에는 도움이 안 되는 `보여주기식 회담`을 하지 말자는 주장이었고, 이것은 제1당 원내대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의 행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를 위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미 정상회담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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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북부지역 수련시설 기관장 간담회를 오는 29일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기관장 간담회에는 경기도 청소년과장,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북부지역 수련시설 기관장 등 16개 기관 26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년 북부지역 대상 청소년활동 사업계획 안내, 북부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요구조사 결과 공유, 수련시설 기관장 의견수렴을 실시해 북부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주연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 북부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관계자분들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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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오는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충남 당진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모든 농가ㆍ임가ㆍ어가와 행정리 마을을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림어업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 분포 및 변화를 파악해 농림어업 발전 및 농산어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청은 처음 도입하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방법의 편리성, 효율성 및 정확성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태블릿 PC 조사방법(mCAPI)은 농림어가 위치파악(GPS), 자료입력, 내용검토 및 자료전송까지 일괄 처리가 실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020 농림어업총조사`에서는 UN FAO 등 국제기구 권고, 정책수요에 맞는 사회적 관심 내용과 농산어촌 마을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항목이 포함됐다.
또 영농어 과학화,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측정지표, 농어업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을 조사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조사에서는 농산어촌 마을의 교통, 교육, 의료, 문화·복지 등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의 실태를 파악해 `마을 인프라 지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사는 인터넷으로도 응답이 가능하며, 응답자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과 의견게재가 가능하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농산어촌이 모두 잘 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예행조사는 조사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이므로 성공적인 본조사를 위해 해당 농림어가는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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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의 국내ㆍ외 동향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를 주제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및 교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째 날 인 28일 호주 디킨 대학교 줄리안 세프톤 그린 교수의 기조강연(개인간 디지털 리터러시에서 사회적 차원으로 나아가기)을 시작으로, 캐나다 미디어스마트 매튜 존스 교육국장의 발제(캐나다의 미디어 리터러시 모델), 인도 펀자비 대학교 작타르 싱 교수의 발제(적극적인 정보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MIL 모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미디어청 벤자민 툴 고문의 발제(미디어정보 리터러시 교육 참여자들 간 협력사례)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오는 29일에는 미디어강사, 학교 교사,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분과세션과 워크숍이 이어진다. 급격한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른 알고리즘 리터러시, 팩트체크, 디지털 시민성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교육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소개되고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디어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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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2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 청년일자리 해커톤 최종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지난 9월 `해커톤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15개 팀의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 전문가가 1명씩 참여해 구체화 된 결과물을 발표했다.
1차 팀별 아이디어 개요 발표, 팀별 토의 및 질문 과정 후 2차 팀별 최종 발표를 진행한 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나는 농사인이다` 우수상(2팀)에는 `리터러쳐(literacher)`, `글로벌 소셜 다이닝 매니저`, 장려상(3팀)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개별지역 특화관광가이드`, `미리보기 경기도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업체 및 어플리케이션`, `친환경 녹색바코드`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500만 원, 우수상 각각 300만 원, 장려상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나는 농사인이다`는 경기도 로컬푸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중간 단계인 유통업체를 통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농가 수입을 확대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리터러쳐(literacher)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리터러시(literacy)와 교육자(teacher)의 합성어로 대상별 미디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일회용품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코인 또는 지역화폐로 보상 받는 친환경 녹색바코드와 글로벌 시대에 청년과 외국인 만남을 통해 직ㆍ간접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2020년 경기도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년일자리 정책 및 사업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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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교육청(울산ㆍ제주ㆍ경북)과 직접연계를 통해 시범학교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지진정보 자동 전달 서비스`를 구축해 다음 달(12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은 "그동안 지진 발생 시 지진규모에 따라 지진재난문자 정보가 전달됐으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별도의 정보전달 체계 마련이 시급했다"며 "확장형서비스를 개발해 교육청을 통한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직접연계는 지진통보 즉시 기관별 연계시스템으로 지진발생 정보가 전달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식이다.
현재 기상청은 30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과 실시간 연계 중이며, 직접연계의 대표적 사례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발생 시 19초 만에 경기도 `지진정보전파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와 17개 소방서 등에 지진정보가 신속하게 전파된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그동안 지진 발생 시, 지진재난문자를 신속하게 전파해 국민의 안전을 지켰으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학교와 같이 정보 전달 사각지대의 문제는 시급한 상황" 이라며 "지난 2년간 정부 혁신 과제로 추진한 지진조기경보 발표시간 단축과 더불어 이번 유관기관과의 직접연계 서비스를 통해 학교에서도 지진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파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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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해외진출 우리기업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에서의 상표 무단선점과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상표 무단선점 대응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발표한 `글로벌 상표DB를 활용한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실태조사 결과`를 우리기업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상표DB를 통해 해외 각국에서의 상표선점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상표 무단선점 피해사례가 많은 프랜차이즈 업종에서의 상표분쟁 판례분석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분쟁에서 승소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교육이 진행된다. 우리기업 주요 진출지역인 중국,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특징과 지식재산권 보호 제도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에게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사전 신청기업에게 실습 위주의 심화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위조상품 신고플랫폼 이용방법에 대해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데, 우리기업들의 자체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자사 상품 모니터링, 위조상품 게시물(URL) 신고 실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의 상표가 해외에서 무단 선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우리기업 상품을 모방한 위조상품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기업들로 하여금 스스로 상표를 관리하고 위조상품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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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장으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됐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을 공모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
앞서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찾아 알리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시ㆍ군)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지를 사전 공모했다.
공모 대상은 작년 하반기 이후 실행한 숲가꾸기(경제림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실행지로, 설계와 감리를 마친 큰나무가꾸기 사업 완료지다.
지원 서류를 제출한 10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협회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우수사업장은 ▲최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우수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장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북 무주군이다.
최우수 사업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지로 문경시 문경읍 주민생활권에 위치한 생활환경보전림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대기오염물질 감소 등 생활환경 개선 기능이 증진될 수 있는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업장으로는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증진 연구 사업을 추진한 `경상남도`와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과 연계한 휴양기능 증진 숲가꾸기를 진행한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됐다.
그 외 남해 편백나무 숲 관리를 시행한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산촌생태마을 휴양 기능 증진 숲가꾸기를 추진한 `전라북도 무주군`이 장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업지로 선정된 5개 기관은 포상금과 함께 내년도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최우수 및 우수기관은 산림청장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기능별 산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으로 널리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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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능력에 초점을 둔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에 나선다.
28일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가공 등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취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 기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누구나 일정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초 이론교육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능력을 육성하고,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메뉴를 통해 오는 12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전형을 통해 40여 명을 선발, 교육시킬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등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교육생은 다음 달(12월) 3일부터 11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K-ICT)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전처리 이론 교육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실습을 받게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에서의 교육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2020년 데이터 인력 양성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이라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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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해양쓰레기 및 패각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해양쓰레기 제로화 추진 정책토론회를 열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전라남도와 서삼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김영록 도지사, 서삼석 의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지역주민, 관련 업체를 비롯한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해양수산부,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은 새 천 년을 이끌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제시, 6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그 성공의 핵심은 바다에 달려있다”며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통해 청정바다 전남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용역을 한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홍선욱 대표가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실태와 관리방안’ 주제발표를 하고, 김경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과 김경회 부경대학교 교수가 각각 ‘해양쓰레기 국제사회 움직임과 우리나라 대응’, ‘패각의 자원화 방안’ 발표를 했다.
이어 조현서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 시간에는 해양수산부의 최성용 해양보전과장, 이상길 양식산업과장, 박종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송복영 해양환경공단 센터장, 양병호 한국어촌어항공단 본부장이 해양쓰레기와 패각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14만 5천t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이를 수거․처리하는 비용만 매년 76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전남에선 연 평균 2만 6천t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만 9천t, 2018년 3만 2천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거량이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을 2018년 88억 원에서 2019년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2020년엔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기초조사 용역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국고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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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중심도시·광주형일자리·도시철도2호선 집중 배분
-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점 둘 것”
광주광역시가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본격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2020년을 ‘광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 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유례없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면서 “2020년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2019년 본예산 대비 12.4% 증가한 5조 7120억원이다. 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에 힘쓰고 절감된 예산은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11대 대표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생활SOC 건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정 핵심사업에 집중 배분했다.
■ 예산안의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산업경제 분야에 2951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지역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인공지능 중심산업융합 집적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전문가 양성을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고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 비전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사상생의 혁신적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공동복지 프로그램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을 비롯한 11대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둘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복지 분야에 올해보다 13.4% 증가한 2조 2727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발표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등에 이어 촘촘한 통합 돌봄망 체계 방향을 담은 후속 정책을 마련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학교 급식비 지원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서부권노인복지시설, 장애인회관 등을 설립하고 2만5000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와 800여 개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복지혜택을 강화한다.
셋째,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관광 분야 예산에 3464억원을 편성했다.
공연마루 시설 개선을 통해 한층 품격 높은 광주 대표공연을 선보이고 대표음식에 대한 브랜드화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예향광주와 미향 광주의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
이와 함께 올해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관광전담기구 설치, 대표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미래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교통 분야 예산에 8656억원을 편성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442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로 활용하고 광주천 유지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사업으로 광주천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내버스 준공영제 내실화를 포함한 도시철도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 다섯째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환경 분야로 5216억원을 편성했다. 상수도 노후관 정비와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급격한 환경변화로 위협받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재정투입 공원 15개를 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외에도 내년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예산도 66억원을 반영해 광주의 오월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뚝 세워 갈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광주시정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왔다면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공직자의 헌신은 물론 시의회와 지역사회도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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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 시 최대 1억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전기작가가 전했다.
지난 26일 미국의 전기작가 더그 웨드(Doug Wead)의 `트럼프의 백악관 안에서(Inside Trump`s White House)`라는 신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전쟁 시 최대 1억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미 동맹에서) 한국이 미국을 벗겨 먹는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에 근거한 예측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과 북한의 인구는 다 합쳐도 8000만 명 미만이다.
또한 트럼프는 "한국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에 비해 우리는 너무 많이 준다"며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꼬집어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웨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미국이) 한국에 4만5000만 명의 미군(실제 2만8000명)을 상시 주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웨드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 "북한과 미국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한국전쟁을 실질적이며 공식적인 방식으로 종결하는 것을 매우 분명한 목표로 인식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외압 의혹과 관련된 탄핵 논의가 한창이다. 지난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럴드 내들러(Jerrold Nadler) 법사위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청문회 직접 출석이나 변호인 대리 출석에 관한 서한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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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메콩 5개국(베트남ㆍ태국ㆍ미얀마ㆍ라오스ㆍ캄보디아) 정상들이 `사람, 번영, 평화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했다.
문 대통령과 메콩 5개국 정상들은 27일 부산에서 열린 제1차 한ㆍ메콩 정상회의에서 한ㆍ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비전을 담은 선언을 처음으로 채택했다.
이번 성명은 2011년 출범한 한ㆍ메콩 협력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최초로 정상급으로 격상돼 개최된 한ㆍ메콩 협의체의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한 정상들 간 합의사항을 담았다.
정상들은 `사람, 번영, 평화의 한ㆍ메콩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7개 우선협력분야로 ▲문화ㆍ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촌개발 ▲인프라 ▲ICT ▲환경 ▲비전통 안보협력을 선정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연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역내 성장을 견인하는 메콩 지역이 한국의 신남방정책 및 한ㆍ아세안 협력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한ㆍ메콩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ㆍ메콩 협력 120주년이 되는 2021년을 `한ㆍ메콩 교류의 해`로 지정해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 번영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메콩 정상들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는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한ㆍ메콩 협력기금 증가, 한ㆍ메콩 비즈니스포럼 개최 등 한국 정부와 메콩 국가 간의 관계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선언은 `한강의 기적`이 메콩 국가의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채택됐다"며 "정상급으로 격상된 한ㆍ메콩 협의체가 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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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법에 따라 오늘(27일) 오전 12시를 기준으로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 됐다.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ㆍ자구 심사 기간인 90일을 꽉 채워서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현행법상 기준인 `지역구 253석ㆍ비례 대표 47석`을 `지역구 225석ㆍ비례 대표 75석`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한 지 212일 만이다.
한편, 한국당의 저지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20일부터 이뤄진 한국당 소속 황교안 대표의 단식 농성에 이어 전날(26일) 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법률적 하자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홍영표 정개특위 위원장이 90일간의 활동기한 동안 법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함에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 위원장이 국회의장에게 보낸 본회의 자동 부의 연기를 요청하는 공문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회의 한 관계자는 "「국회법」에 따라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에 법률적 하자가 없었고, 「국회법」이 정한 패스스트랙 심사기한이 경과됐기 때문에 본회의에 부의된 것"이라며 "국회의장은 이를 연기할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주당으로서도 국가 통치의 근간이 되는 「공직선거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는 데 있어 부담이 적지 않다. 민주당은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서는 의결정족수가 확보됐다는 판단을 하고 있지만, 이보다 먼저 표결될 가능성이 높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군소 야당들 간에도 이해관계가 달라 조정이 필요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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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농성이 오늘(27일)로 8일째에 접어들었다.
황 대표는 급격한 건강 악화에 방문객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등 단백뇨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 대표가 농성을 진행하는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천막 근처에는 의료진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측은 "혹독한 맹추위가 있는 겨울에 진행하는 단식은 훨씬 체력 소모가 심해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황 대표는 "아직 못다 한 일이 있어서 단식 농성은 계속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황 대표는 단식 농성을 진행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간간이 메시지를 전하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연동형 비례대표제)`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강행 처리 포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황 대표가 단식 농성까지 수행하며 결사적으로 저지하려고 했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이미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해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상정돼 언제든지 표결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의 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수용한다면 양보와 타협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자유한국당의 협상 참여를 촉구했다.
앞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연동형 비례대표제)`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도입의 방향으로 자유한국당이 협조한다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면서도 "자유한국당과 협상이 불가능하더라도 선거제 개혁안 및 공수처를 비롯한 검찰개혁을 표결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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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제주마와 해외 말 집단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제주마의 독립적인 진화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재래마 품종인 제주마는 제주도에 서식하며, 1986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됐다. 농진청은 진화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제주마를 포함한 아시아 품종(몽골 토종마 3품종, 몽골 야생마), 유럽 품종(더러브렛) 등 6개 품종 41마리의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제주마는 유럽 품종 더러브렛 집단과는 유전적 거리가 멀고, 몽골 토종마 집단과는 가깝지만 서로 다른 군집(무리)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독립적인 품종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산소 호흡 ▲작은 키 ▲체형 ▲근육 발달 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우선 선택돼왔다.
아울러 제주마와 경주마 더러브렛의 심장, 폐, 근육(허벅지, 엉덩이)의 유전자 발현 조사에서 제주마는 더러브렛보다 적색근(붉은색 근육) 발현이 더 많았다. 몸집이 작은 말 품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LCORL)가 4개 조직에서 모두 더러브렛 보다 특이적으로 많이 발현됐다.
김태헌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마가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며 몽골마와 다른 유전적 특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정부 혁신의 하나인 제주마의 효율적인 품종 보존과 개량에 이번 연구결과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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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이 한국무역협회와 27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2019 Design to Business 디자인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D2B 디자인페어`는 우수 디자인을 기업에 제공하고 디자인권을 통해 로열티를 확보하게 하는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지난 9년간 총 370건의 수상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32건이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돼 학생들은 로열티를 받기도 했다.
총 5603점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대회의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동서대학교 정지홍 학생의 `air Tray, DIY 오브제 공기청정기` 작품이 선정됐다.
본 수상작은 사막, 그랜드캐니언 등 여러 지형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내부필터가 보이도록 구성한 블록(Block)형 공기청정기로, 심미성이 높을 뿐 아니라 세척과 조립ㆍ분해가 용이해 실용적인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금상은 청주대학교 황혜경 학생의 기내용 카트인 `Air Trolley`, 이호준ㆍ조정한 씨의 스마트 젖병 `밀키`, 조성욱ㆍ김인수 씨의 스마트폰 거치용 식판인 `A plate` 등 총 39점의 우수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이날 참여기업상 수상자인 예원예술대학교 곽예원 학생은 디자인 주얼리 브랜드인 `메드스튜디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영식 메드스튜디오 대표는 "D2B 디자인페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곽예원 학생의 `Memories with you` 작품은 본사 디자인 팀에서 제작방식, 디자인 라인업 등을 검토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호형 특허청 국장은 "D2B 디자인페어는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는 디자인경영이 중요한 시대에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권리화 되고 실제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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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시대 공존과 소통,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다문화서비스 매뉴얼 소개 및 활용방법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발표를 통해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매뉴얼은 공공도서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ㆍ분석해 체계적인 접근 방법과 실무적 발전 방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담았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ㆍ다문화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다문화 전문인력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도는 과정을 수료한 글로벌 가디언스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에서 문화예술 및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내 도서관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와 문화적 편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서관 담당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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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방송통신 분야의 혁신활동을 활성화하고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지난 2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방송통신 정부혁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이라는 주제로 올 한 해 동안 방통위와 유관 기관들이 새로운 정책의 도입 및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로, 방통위와 방송통신 유관기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된 혁신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은 정세민 사무관이 발표한 `불법음란물 유통근절을 위한 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추진(방통위 인터넷윤리팀, KAIT)`이 차지했으며, 이정수 사무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종표 팀장이 함께 발표한 `스팸데이터 개방을 통한 범죄예방 협업체계 구축(방통위 인터넷환경개선팀, KISA)`이 우수상, 윤영란 사무관이 발표한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수신료 제도 개선(방통위 방송정책기획과)`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말부터 3개월간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ㆍ운영한 벤처형 조직인 `방통위 혁신 프로젝트팀`의 혁신 아이디어도 함께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면서 "신뢰받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혁신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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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26일 세계 9위의 수산물 생산국인 미얀마의 아웅 뚜(Aung Thu) 농림축산관개부 장관과 `한-미얀마 수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수산양식 분야의 과학적ㆍ기술적 자료 및 정보교환 ▲전문가ㆍ과학자ㆍ교육생 교류 및 공동연구 ▲연수ㆍ컨퍼런스 개최 등 수산양식기술 지원과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양국은 정례적인 수산 공동위원회를 개최(연 1회, 교차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ODA 등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9월 미얀마 정상 순방시 한-미얀마 간 `해운, 조선소 현대화, 물류 및 항만개발ㆍ관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미얀마 달라지역의 킹스뱅크 항만 및 인근 배후부지 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미얀마와는 3개월 사이에 2개의 협력 MOU를 체결할 만큼 해양수산분야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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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8일~29일 양일 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제도는 하나의 출원서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21개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에 상표를 출원할 수 있는 해외상표출원 제도다. 해외에서 상표권 획득 시 개별국가에 직접 출원하는 것보다 마드리드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그 절차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ㆍ비용도 절약하면서 각국에 흩어져 있는 상표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국가별 마드리드 국제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미국이 8825건으로 1위, 독일이 7495건으로 2위, 중국이 6900건으로 3위인데 반해, 한국은 1305건으로 세계 14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특허청은 한국에서의 마드리드 국제상표 출원제도에 대한 인식제고와 홍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WIPO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드리드 제도의 발전방향`, `기업사례를 통한 마드리드 제도의 전략적 활용` 및 `국제상표출원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특히 WIPO 마드리드 심사국장, 중국과 일본의 마드리드 심사관 및 국내기업 농심 등 각국의 상표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와 패널토론자로도 참여한다.
아울러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을 제공해 국내 개인출원인, 중소ㆍ벤처 기업의 상표 및 브랜드 담당자, 변리사 및 특허 법률사무소 직원 등 해외 상표출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는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권 획득과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마드리드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위주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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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전북 전주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와 함께 `제7차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 지역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CSAM, Center for Sustainable Agricultural Mechanization)는 국제연합(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지역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를 통한 생산 이익과 농촌 생활 개선,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기계화를 위한 자금 조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부, 금융기관, 농업인단체, 비영리단체, 민간부문 대표 등 18개 나라에서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나라별 특성에 맞는 혁신적 접근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농업 현황과 기술, 연구 동향에 관한 소개와 함께 농기계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트랙터 생산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성제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장은 "이번 포럼으로 우리나라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협업과 농기계 수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 쌓아온 연구성과에 국제연합의 네트워크가 힘을 실어주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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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자격증을 집으로 발송하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택배서비스 대상자는 이날 발표된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로, 택배비만 지불하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격증을 수령할 주소지가 다른 합격자는 홈페이지 입력을 통해 수령 장소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자격증을 받기 위해 수원 경기도청이나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야 하는 합격자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0년 처음 도입됐다.
이용자 수는 2018년 합격자 4539명 중 2544명으로 매해 합격자의 절반 정도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택배비는 착불로 오는 12월 6일 일괄 발송되며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에 대해서는 원서신청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소재 시ㆍ군ㆍ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부서에서 오는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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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공동위원장 광주대 이민원 교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병호)는 지난 9월 26일 14차 회의에서 기본 합의를 이루어낸 후 그 후속대책으로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10인) 및 보건분야 검증단(5인)을 구성․운영하였다.
11월 26일 16차 거버넌스 회의에서 환경영향조사에 필요한 세부사항과 발전소 가동 시 호흡기질환 및 피부질환 등 주민 10인 이상 집단질환 발생 시 보건 분야 검증부분을 합의한 사항에 대해 시행하도록 확정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기본합의 후속대책 추진단(단장 전라남도 물환경과장 정옥진)은 지난 11월 6일, 18일 두차례 후속대책 회의를 통해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에서 구체적인 환경영향조사의 절차‧방법, 시기, 지점 등에 대해 합의하였다.
주요내용은 환경영향조사의 ▲범위는 주민수용성조사 범위와 동일한 반경 5km내로 하고 ▲측정지점은 9개 지점으로 확정하였으며 ▲측정횟수는 SRF발전시설 가동 전 1회, 가동 중 2회로 하며 가동 중 1회 측정지점은 9개 지점중 4개 지점을 5km 이내에 균등 배분하도록 범대위와 협의 조정한다
▲조사항목은 대기오염물질 17개 항목(일반대기 7, 유해대기 10), 악취 10개 항목, 고형연료 성분 7개 항목, 소음 3개 지점, 굴뚝오염물질 19개 항목을 SRF 발전시설 가동 전과 가동중 각 1회로 측정하되, 이중 대기오염물질(17개 항목)에 한하여 가동 중 1회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환경영향평가 업체의 선정과 환경영향조사일은 전문위원회와 반드시 사전 협의 후 시행하며 ▲SRF발전시설 가동 前과 가동 中에 발생되는 폐수의 처리와 주변영향에 미치는 정도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하고 전문위원회 위원들이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또한, 후속대책 추진단은 환경영향조사의 SRF 발전시설 가동시 지역주민의 건강상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3개월간의 환경영향조사 기간 중에 주민 10인 이상의 집단질환(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보건분야 검증단(5인)을 구성하였다.
보건분야 검증단은 11월 22일 회의를 통해 ▲나주 SRF 발전시설 가동 시 지역주민들께서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에 의료기관 소견서를 첨부하여 나주시 보건소(061-339-2110)에 접수토록 하였으며 ▲동 질환 접수 기간은 나주 SRF 발전시설에 SRF를 투입하여 사용하는 시점부터 가동 종료 후 30일까지로 확정하였고 ▲나주시 보건소장은 질환 접수자를 외부 전문 진료기관(전남대학교 병원,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 조선대학교 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에 의뢰하여 질환의 정도와 요인에 대한 소견을 받아 본 검증단에 제출하면 ▲보건소장은 외부 전문 진료기관으로부터 소견을 받은 질환 접수자가 10인 이상이 될 경우에는 전라남도, 한국지역난방공사, 범대위에 신속히 통보토록 하였으며 ▲본 검증단은 나주시 보건소장으로부터 제출받은 소견을 검증단 회의에 상정하여 질환 원인이 나주 SRF 발전시설 가동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하여 결정하기로 하고 검증단 위원들의 합의서 서명을 이끌어 냈다.
11월 26일 거버넌스 위원회는 지난 18일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가 체결한 환경영향조사 합의사항과 22일 보건분야 검증단이 체결한 합의사항에 추가적으로 10인이상 집단질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차기 거버넌스에서 의제로 상정하기로 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확정하였다.
향후 일정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연 내에 환경영향조사 시행업체를 입찰 하여 선정 하고 내년 1/4분기중에 SRF 발전시설을 3개월(시험가동 2개월, 본가동 30일)을 가동하여 내년 상반기중 환경영향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거버넌스 위원회 이민원, 박병호 공동위원장은 이제 기본합의 후속대책에 대한 첫 발을 내 딛었으며 앞으로 주민 수용성 조사 및 손실보전방안 기본(안) 마련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6일 체결한 기본합의서는 본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금년 1월부터 9개월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신상철)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를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시험가동과 본가동 기간 결정, 주민수용성조사의 범위, 주민투표와 공론화 방식에 대한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그간 수차례의 갈등 속에서도 회의시 마다 장시간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합의를 도출한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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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북한이 이달 23일 서해 완충 수역인 창린도 해안포에서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북한 매체는 26일 "최고 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 평시에 중대 군인들이 훈련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남김없이 보이라며 해안포 중대 2포에 한번 사격을 해보라고 지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들어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잇따라 서해 백령도 인근에 위치한 방어부대를 찾아 전투훈련을 관람하며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뒤에야 관련 항의문을 발송해서 늑장 대처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사격 훈련을 공개하기 전인 이틀 동안 관련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발사 정황과 훈련 과정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북한 매체 보도가 먼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문가 등에 따르면 창린도는 `9ㆍ19 군사합의`에 따라 설정된 서해 완충 수역에 위치한 섬이다. 앞서 2018년 남북은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발점으로서 `9ㆍ19 군사분야 남북합의서` 공동선언을 통해 완충 수역에서 포 사격을 비롯한 군사 연습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오늘(26일) 군당국은 북한의 사격 훈련 시점이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은 "서해 완충구역 일대에서의 (북한의) 해안포 사격 훈련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2018년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하게 이행하려고 노력해 온 `9ㆍ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 체결 뒤 정부가 북한의 군사 훈련에 대해 `9ㆍ19 군사합의` 위반으로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반도 평화체제가 갈림길에 선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종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국방위원회 소속인 박맹우, 백승주, 정종섭, 이종명 위원이 북한의 `9ㆍ19 군사합의` 위반을 강력 규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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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자 급증에 정부가 예산 부족분을 일반회계 예비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자리안정자금은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확립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앞서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신청 폭주로 인해 일자리안정자금으로 편성한 2조8000억 원이 벌써 바닥나 정부가 예비비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26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예측보다 높은 신청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일부 부족분에 대해 예비비(985억 원) 지원 방안을 이달 2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당초 예상한 인원인 238만 명 보다 훨씬 많은 260만 명이 지원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는 "일자리안정자금 예비비 편성은 지난 6월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확인된 과오지급금 568억 원과는 관련이 없다"며 "올해 예산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비 지원이라고 해도 일자리안정자금 총 예산의 3.5% 정도로 당초 정부의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최저임금 인상률이 점차 낮아지면서 일자리안정자금 정책의 지속성도 주목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자리안정자금은 도입 이후 3~4년간에 걸쳐 서서히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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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청와대 앞에서 일주일 째 단식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전날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설치한 텐트 안에 누운 채 밤을 보냈다. 당 관계자들은 황 대표가 추위 속에 음식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은 탓에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다고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단식농성장 옆에서 주재한 원내대책회의를 전후해 황 대표의 텐트를 찾았다.
나 원내대표는 텐트를 나와 기자들에게 "국회 돌아가는 상황을 논의했고 대표께서 수고해달라는 말씀을 했다"며 "황 대표가 거의 말씀을 못 하신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라고 말했다.
황 대표 텐트에는 26일 오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방문했다.
유 의원은 황 대표를 만나 3분 간 짧은 대화를 나눴다. 텐트를 나온 뒤 유 의원은 "황 대표가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다. 건강을 너무 해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단식을 좀 중단하셨으면 좋겠다"고 만류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황 대표는 선거법과 공수처 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철회를 목표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유 의원은 황 대표가 단식 요구 조건으로 내건 법안들을 국회에서 함께 저지하자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선거법이나 공수처 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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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등대 천년의 불빛, 빛의 지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의 보존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활용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부 `등대와 항해`, 2부 `세계 등대와 과학기술`, 3부 `세계 등대와 예술`로 구성된다.
1부 `등대와 항해`에서는 등대의 기본적인 역할인 항로표지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구성한다. 또한 등대와 더불어 항해에 도움을 주는 망원경, 나침판 등의 항해도구, 과거에 등대 역할을 했던 연안의 횃불과 관련된 문헌자료 등을 소개한다.
2부 `세계 등대와 과학기술`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고대 이집트의 파로스 등대와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중세 프랑스의 코르두앙 등대,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팔미도 등대 등 등대의 발전사를 소개한다. 또한 횃불에서 LED로 발전하는 램프와 렌즈 등 등명기의 발달과정과 등대를 관리하는 국내ㆍ외 등대원의 삶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3부 `세계 등대와 예술`에서는 등대의 예술성을 주제로 전시한다. 아름다운 등대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품으로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옹플뢰르, 보트를 해변으로 끌어올리기`,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옹플뢰르의 등대`,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베스트카펠레의 등대` 등이 소개된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라민(Ramin Debrest)의 작품도 전시한다.
김광용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등대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함께해 왔다"며 "이번 기획전이 등대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등대가 새로운 해양문화공간으로서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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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공청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도 및 관계기관과 환경단체,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지난 6월부터 추진돼 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방안에 대한 전문가 및 도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곽지환 한국지식산업연구원 이사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결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인호 교수(신구대), 박성훈 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 정병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대표,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엄진섭 도 환경정책과장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지정토론`과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등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환경수요에 부응하고 환경ㆍ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사업추진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경기도 환경정책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날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의 2차 협의와 관련조례 제정, 정관 및 제반규정 마련, 설립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하반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정식 출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외부기관에 위탁 시행되고 있는 환경 및 에너지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기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설립되면 정책이슈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환경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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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미디어미래연구소는 `국경없는 방송콘텐츠 전문가 워킹그룹(Broadcasting Content Beyond BordersㆍBCBB)` 창립기념식을 지난 25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CBB는 각국의 방송콘텐츠 시장과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방송콘텐츠의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방통위가 제안한 민ㆍ관ㆍ학ㆍ연 논의기구(Think Tank)다.
BCBB는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세계적인 OTT 플랫폼 위주의 제작ㆍ유통환경 속에서 방송콘텐츠의 다양성 증진과 포용적인 발전을 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현재 영국 오프컴(Ofcom), 터키 라디오TV최고위원회(RTUK),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등 전 세계 25개 국가의 방송정부부처, 방송사업자, 국제기구, 학계 소속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창립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들은 `방송의 사회적 기여`, `지역 친화 방송콘텐츠`, `공동제작 및 유통 활성화` 3개 분과 중 희망하는 분과에서 해당분야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임시의장을 맡은 방통위 표철수 상임위원은 "BCBB가 국경을 초월해(Beyond borders) 범지구적인 사랑을 받는 방송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헌하길 바란다"며 BCBB의 창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캄보디아 우정통신부(MPTC)의 지오 림(Geo Rim) 차관급 고문이 특별초청 연사로 나섰고, 3개 분과 소속 참석회원들도 활동계획과 소감을 나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BCBB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각국의 방송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더 좋은 방송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공론의 장으로 정착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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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 분야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28일부터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Smart Life in a Smart City)`이라는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공간ㆍ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수소경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 데이터경제)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해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에서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국토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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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경기문화재단 1층 GAP에서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의주ㆍ경흥ㆍ평해ㆍ영남ㆍ삼남ㆍ강화로) 논문 공모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 공모는 경기옛길을 중심 공간으로 설정해 콘텐츠 활성 방안 연구 등 다양한 학술 분야의 연구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다.
도는 공모전에 앞서 지난 5월 연구계획서 모집 및 심사를 진행, 블라인드 심사에 따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2편의 논문을 선정했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학술발표회는 당시 선정된 논문의 연구계획서에 따른 연구 결과 발표다.
최우수 수상작은 `조선 시대 과거길 복원과 콘텐츠 재현(노목화)`, 우수 수상작은 `조선후기 경기 동남로의 모습과 그 성격(강태희, 정규완)`, `관동별곡을 바탕으로 한 서울–원주 간 역사문화탐방로 개발 방안(서정미)`, 입선 수상작은 `여주 고달사의 寺勢(사세)와 영남로(장일규)`, `중복들길 스토리텔링 및 문화생태 활성화 방안 연구(최진순)` 등이다.
올해 두 번째인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 논문공모는 다양한 계통의 분과학문 연구 및 활성화를 통해 신진연구자의 저변 확대와 경기도 13개 시ㆍ군의 지역 특징과 문화권 설정, 경기도 옛길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복합문화탐방로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발표회는 경기도 13개 시ㆍ군을 통과하는 경기옛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징과 문화권 설정, 콘텐츠 연계방안을 제안한 논문 등으로 진행되는데, 좋은 강연들이 발표되는 만큼 개인과 경기도 옛길 관리 운영과 관련해서도 많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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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DMZ Global Foru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화에 대한 국내외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와 한반도 번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비무장지대(DMZ) 평화협력 국제포럼`은 개회사(김연철 통일부장관), 기조연설과 2개의 분과로 진행한다. 제1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평화협력`, 제2분과에서는 `비무장지대(DMZ)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후베르트 바이거(Hubert Weiger) 분트(BUND) 의장이 맡는다. 분트는 동독과 서독 간의 군사분계선을 `평화의 녹색 띠`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독일의 환경단체다.
제1분과는 정근식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사회를 진행한다. 발표자, 토론자로는 서보혁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이효원 서울대학교 교수와 가이 로즈(Guy Rhodes) 스위스 인도적지뢰제거센터장이 참여한다.
제2분과는 최완규 신한대학교 석좌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박영민 대진대학교 교수,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박은진 국립생태연구원 실장, 미무라 미츠히로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발표자, 토론자로 참석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정례화해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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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ㆍ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서구 등촌주공9단지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순회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권익위가 실시하고 있는 `이동신문고`의 하나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으로, 매년 대단위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선정해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실시하게 될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강서구가 함께 참여해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다양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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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대책을 점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매 반기별 실시하는 정기 안전점검이다. 모든 어린이집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 자체점검을 실시 한 후 그 결과를 시ㆍ군에 보고해야 하고, 시ㆍ군에서는 관할 어린이집 중 15% 이상을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 공기청정기 관리 실태 등 미세먼지 관리 현황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통학차량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여부 등 통학차량 안전관리 현황 ▲어린이집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및 교육관리 실태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위법인 경우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행정처분 하고,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동절기 어린이집 시설 안전점검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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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과도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해 `근시안적 정책`이라며 잇따라 비판했다.
최근 미국의 주요 매체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정책 덕분에 동북아시아 내 미국 동맹의 견고함이 위협 받고 있다`는 사설을 게재하며 "최근 트럼프의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로 인해 한미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오랜 동맹인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9억3200만 달러인 주한미군 비용 분담액을 5배 이상인 50억 달러로 늘리기 위해 협상가들을 한국으로 보냈고 한국 측에서 난색을 표하자 미국 측 대표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걸어 나가버렸다"고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 건설비용 180억 달러에서 90%이상을 한국이 지불한 것을 무시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이 동북아시아에서 방어기지 주요 거점으로서 그 자체로 값어치를 했다는 점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한국은 미국 동맹국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는 매우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군 현대화를 통해 부상하고 있는 중국 군대가 동북아시아의 지역안정을 위협할 수 있고, 미국은 군사 우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늘어나는 현실도 한반도에 거주해야 하는 미군의 필요성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의 또 다른 주요 매체인 뉴욕타임스(NY)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는 한국 정부와 국회의 허용 범위를 넘어선 주장이며, 주한미군을 그저 `용병`으로 전락시켰다"면서 모욕적 언사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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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하고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해안포 사격을 `9ㆍ19 군사합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군사적 긴장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오늘(25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안포중대 포진지와 감시소를 찾아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했으며 해안포 중대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직접 목표를 정해 사격을 지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해안포 사격훈련에서는 실제 포사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서해 완충구역 일대에서 실시한 해안포 사격훈련 사항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측에서 언급한 해안포 사격훈련은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ㆍ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군이 북한의 훈련에 명시적으로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올해 북한이 수차례 발사체 도발을 할 때마다 "군사합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표현만을 사용했다.
통일부 역시 북한 해안포 사격훈련에 대해 이례적으로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려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는 행동은 있어선 안 된다"면서 "남북 간 9ㆍ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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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이 같은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달 29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며 "논의가 더 돼야 하지만 국회법 개정안과 데이터 3법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회동에서는 교섭단체 3당은 데이터 3법 처리에 뜻을 모았지만 상임위원회 논의 단계에서 각 당 이견이 돌출하면서 같은 달 19일 본회의에서의 통과가 무산된 바 있다. 3법 중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외한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은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대해 한 대변인은 "현재 각 상임위에서 데이터 3법 논의가 거의 다 된 듯하다"고 전했다.
한 대변인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오는 27일 또는 28일 중 하루 개최하기로 했다. 운영위 개최를 위해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내일(26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열기로 했다.
끝으로 한 대변인은 "3당 원내대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21대부터 상설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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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오늘(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 공식일정으로 아세안 의장국인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그간 아세안 제2의 경제대국인 태국을 두고 `신남방정책`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해왔다.
두 정상은 "(한국전쟁에서) 피로 맺어진 우의는 결코 퇴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태국의 한국전쟁 참전 사실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국과 태국의 정상회담은 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 협력 증진 강화 방안들에 대해서 논의했다. 오후에는 로드리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연이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미중일러` 4강에 쏠린 외교를 다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큰 아세안 국가들과 친밀한 협력 관계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저녁에는 만찬 행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교를 다진다. 만찬에는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아세안 9개국 정상 내외가 참석한다. 이번 저녁 만찬은 식단 선정부터 현지어를 기재한 메뉴판 구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배려 속에서 진행된다. 각 아세안 국가 정상의 기호를 파악해 할랄과 일반식 등의 식사를 제공하며 메뉴판도 각국 현지어로 제공한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특별정상회의다.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발표한지 2년이 지난 만큼 중간 결산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본회의는 내일(26일) 개최하며 종료 후엔 공동언론발표가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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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2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들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문화예술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연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 사단법인 아리수가 펼친 이번 공연은 동희산업 수원지점에서 열렸으며, 동희산업 및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성장지원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으로, 문화예술 공연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고 문화 소외층인 중소기업 근로자의 문화 활동을 지원, 근로자의 고용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아카펠라, 민요, 비트박스, 비보잉, 마술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리꾼과 비보이가 함께 전라북도 진안지방 민요의 후렴구를 발췌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주제로 창작한 `흥게방게놀자`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문화공연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19-1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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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물류현장의 사고예방을 위한 레이더 기술,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군집비행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한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에서 `비트센싱`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물류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대상은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지게차 운행 등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물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비트센싱`이 수상했다.
상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행객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현한 `블루웨일 컴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 `모션투에이아이코리아`와 군집비행기술을 활용해 드론배송 솔루션을 제공한 `파블로 항공`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도ㆍ소매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플랫폼을 개발한 `오늘의 꽃`, 물류ㆍ통관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셀러노트`, 식자재 주문량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딜리버리 랩`,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제공하는 `케이로지`가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23개 팀, 92명이 참가해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희망 시 투자기관의 별도 심사를 거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입주 공간,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 물류 새싹기업을 육성하여 물류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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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ㆍ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ㆍ무용ㆍ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예능종목 공연과 기능종목 작품전시 및 실연, 전통주 시음 및 무형문화재 작품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도내 인간문화재 인사들의 무형문화유산 전승 보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벼루장 등 무형문화재 작품판매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난 9월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다시 행사를 추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많은 도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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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순천시, 화순군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28일 순천시청, 29일 화순군청에서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다. 올해 현재까지 78개 지역을 방문하고 1986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도 참여해 법률ㆍ소비자피해ㆍ사회복지, 서민금융 피해, 임금체불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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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5일부터 다음달(12월) 2일까지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이하 강소기업 100)`을 대표할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에 대한 현장평가 및 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기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오는 12월 초 공개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를 정하기 위해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대국민 투표는 누리집에서 4개의 대표 브랜드 후보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중기부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희망자 중 추첨을 통해 `투박(박영선, 박용만)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에 초대해 강소기업인, 선정 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과 함께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기업인만큼 투명성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표할 브랜드 이미지 투표와 국민배심원단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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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예약 및 결제를 한 번에 통합해 할 수 있는 시스템(MaaSㆍMobility as a service) 개발을 위한 제3차 실증사업을 오는 27~29일 제주도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교통수단을 통합해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MaaS 앱과 교통수단 간의 결제ㆍ정산 플랫폼, 차량 탑승 확인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탑승자인식장비) 개발 3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실제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증사업도 포함돼 있다.
현재 기술 개발은 마무리 단계로 1, 2차 실증사업을 거쳐 오는 27~29일 제주도에서 마지막 3차 실증사업을 앞두고 있다.
1차 실증사업은 연구진들이 직접 다양한 상황(노쇼, QR체크인, 지문 체크인ㆍ체크아웃)을 연출해 개발된 앱과 플랫폼 및 디바이스의 기능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2차 실증사업은 실제로 참가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계획된 시나리오에 따라 제공된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도록 해 시스템의 실제 적용성을 점검했다.
3차 실증에서는 1, 2차에서 수행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교통수단을 선택하거나 앱에서 이용자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통수단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포함해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부 신교통서비스과장은 "3차 실증사업을 통해 시스템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올해 말에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시스템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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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2020년까지 전국 시ㆍ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시범) 교육장`을 전체 70곳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농진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연구성과를 실증하고,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장소다.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원예 작물의 시험 재배를 통해 최적의 재배환경과 생육(자람새)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과 기술보급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농진청은 작년 경기 화성, 충남 홍성 등 14개 지역에 스마트농업 교육장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는 충북 괴산, 경북 의성 등 28곳에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마련했다.
경기 화성은 지역 특산작물인 포도의 품질 고급화와 재배의 편의성을 위해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포도 최적관리 모델(모형)을 구축했다. 충남 홍성은 지역 내 신품종 딸기 도입을 위해 최적생육관리가 가능한 양액기(토양 대신 물이나 배지 위에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시설)와 환경제어기를 결합한 스마트온실로 조성됐다.
지역별 맞춤형 기술보급으로 스마트농업 교육장이 마련된 지역에서는 스마트팜 농가와 스마트팜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농업 교육장 14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해당 지역 내 스마트팜 전체 농가는 30.3% 증가했고, 스마트팜 면적은 1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농진청은 스마트농업 교육장과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지역별 특산작물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정립하고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농업 전문지도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오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시ㆍ군농업기술센터에 조성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함께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이 지역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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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추진 두 달 반 만에 참여자 1만 명 목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를 도모하고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지난 9월부터 추진해왔다.
도는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2019년 추경예산에 10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지난 8월 29일 경기도의회, 경기남ㆍ북부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한노인회 등 9개 유관기관ㆍ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 사전에 각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기로 했다.
협약과 동시에 협약내용 및 처리절차, 사안별 대응 매뉴얼 등 제반 추진지침을 시ㆍ군 및 유관기관 등에 통보하는 등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시ㆍ군과 함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유도정책과 함께, 노령층을 대상으로 G-BUS 모니터 및 일간지 홍보 등 맞춤형 홍보정책을 펼쳐왔다.
이 밖에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9월부터 일선 경찰서 및 운전면허시험장을 통해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받음과 동시에 지역화폐 신청을 접수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등 행정의 효율화를 꾀했다.
이 같은 정책을 펼쳐온 결과, 사업 개시 불과 75일째 되는 지난 15일자로 올해 당초 목표였던 1만 명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내년에 올해의 2배인 2만 명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목표로 도의회와 예산편성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올해 초과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통해 모두 순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어서 2만 명 조기 목표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율을 분석하고, 시군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후속조치를 위해 노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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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싱가포르 간 양자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는 아세안 10개국 중 8번째로 우리나라와 직항 항공자유화에 합의한 국가가 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양자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싱가포르와 양국 간 주당 직항 운항횟수의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항공자유화 설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한-싱가포르 간 항공 공급력 증대의 기반이 마련되고, 항공교통이용자의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의 노선확대 기회 확보 및 양국 간의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기ㆍ비성수기를 불문하고 연간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인천 노선의 경우에는 2003년 이후 16년 만에 노선확대가 가능해진 것으로, 공급좌석 증가는 물론 그간 진입하지 못했던 저비용항공사에도 취항 길이 열려 장차 운임인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ㆍ김해공항 이외에 지방공항에서도 항공수요에 따라 항공사가 자유롭게 노선을 개설할 수 있게 돼 지역 거주민의 해외여행 편의가 증진되고,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나라의 지방을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5자유(상대국 경유 운항방식) 형태의 공급력도 일부 증대해 항공사는 새로운 방식의 운항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고 우리 국민은 더욱 다양한 항공스케줄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남아의 대표적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항공자유화를 통해, 양국을 오가는 일정ㆍ비용 상의 장벽이 낮아져 한국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전체와의 인적ㆍ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와 더불어 최근 항공시장의 변화 등으로 노선다변화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우리 항공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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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일군사보호협정(지소미아)을 종료시킨다는 당초의 입장을 번복하여 협정의 효력을 지속시키기로 했다. 정부의 어려운 처지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일본과 미국에 대한 굴욕적인 투항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우리가 지소미아를 종료시키기로 한 것은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경제도발에 대한 보복조치였다. 이 보복조치로 우리 자신에게도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는 주권 독립국으로서 자존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정부는 위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한치도 물러나지 않고 미국마저 이를 철회하라는 압력을 전방위로 가하자 최종 순간에 후퇴하고 말았다. 일본이 반대급부로 내놓은 것은 ''국장급 협의''를 시작하겠다는 것 뿐이고 수출규제와 지소미아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태도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사실상 빈 손으로 회군해 버린 것이다.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미국의 반발은 당초에 예상되는 바였다. 그런데도 정부는 호기롭게 지소미아 종료를 공표했다가 막상 미국이 압력을 가해오자 금방 꼬리를 내린 듯하다. 정부의 무능과 나약함이 국가적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앞으로 일본이 국장급 협의를 유지해 가는 한 우리로서는 지소미아 종료를 단행하기 어려운 난처한 상황이 됐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부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전열을 정비해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한다.
무작정 무한정 일본에 끌려갈 것이 아니다. 1~2달의 협상시한을 정해 일본과 미국 등 국제사회에 공표하고 일본에게 수출규제를 철회하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하며, 그 시한이 다 되도록 일본의 태도에 우리가 만족할 만한 변화가 없을 경우에는 단호히 지소미아 종료를 단행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국가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냉정하게 성찰해서 국가적 자존심과 국익을 지켜나가야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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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새천년 본격 행보를 위한 민선7기 김영록호의 2020년 도정은 일자리와 관광에 방점을 찍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비전 실현에 역량을 모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 예산안을 제출하고 도정 방향을 담은 시정연설을 했다.
김 지사는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블루 이코노미’라는 새 천 년 비전을 세우고, 해묵은 지역 인프라 해결하며 국고예산 7조 원 시대에 돌입하는 등 도정 발전을 이끌 기반을 착실히 닦아왔다”고 지난 도정을 소회했다. 이어 “2020년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을 바탕으로 민선7기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는 본격적인 성과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라남도의 2020년 도정방향 핵심은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강하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있다. 특히 시정연설에서 일자리·경제와 관광을 31차례나 언급할 정도로 2대 분야를 중점 강조했다.
지난 7월 경제투어에서 대통령의 관심을 받으며 출발한 블루 이코노미는 현재 6대 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2020년 국가계획 반영 등 정부정책과 연계, 확실한 엔진을 장착하고 국가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토록 할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도민행복과 직결되는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바이오산업, 첨단 운송기기산업 중심의 ‘블루 프로젝트’와 기존의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기초과학 연구시설인 1조 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신안 해상 일원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해 12만 개의 전남형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화순·장성·장흥 등을 중심으로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흥 일원을 중대형 산업 드론의 종합클러스터로, 영광 일원을 자율주행 실증기능을 갖춘 e-모빌리티산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 선정을 적극 추진하고, 해경 서부정비창 유치를 기반으로 선박 수리 등 조선산업의 부흥을 꾀할 방침이다. 세풍산단 등 광양항의 항만 배후단지를 확보하고,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낙포부두도 리뉴얼해 대규모 산업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해양관광과 내륙관광을 아우르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블루 투어)를 구축해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앞당기고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경전선 전철화와 남해안 철도 전철화로 목포에서 순천, 보성, 부산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광역 교통시대를 열고, 영광에서 여수까지 해안을 따라 서남해안 관광도로를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교통 인프라도 갖출 계획이다. 여기에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포·여수신항 크루즈 부두·터미널, 연안 크루즈 부두시설 등 크루즈 관광기반도 다지기로 했다.
최근 완도에 확정된 국립난대수목원과 신안 하의도의 명소가 될 ‘한반도 평화의 숲’도 본격 추진된다. 2020년 광양에 개관할 도립미술관과 공모가 진행할 남도의병 역사공원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와 호국정신 계승에도 적극 나선다.
국가적 문제인 인구감소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범국민적으로 공론화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미래세대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지역의 희망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김 지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선 많은 변화와 도전이 뒤따르지만 이 역시 도민의 지혜를 모아 함께 해결,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남 행복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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