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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된 2019년 한중일 지역관광 이음사업 ‘삼국동행’ 행사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음사업은 한중일의 숨어있는 지역관광지를 공동 마케팅 전개로 동북아 관광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의 부대행사이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순천시, 인천광역시, 진주시 3개의 국내 지자체와 중국 닝보, 칭다오, 시만과 일본 이즈미, 기타큐슈, 기타미시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각국 지역관광 홍보를 위한 트래블 마트 형식의 상담회와 홍보관 운영 등 지자체 자매도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중국 닝보시, 일본 이즈미시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자체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3개시가 뜻을 모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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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재산권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당선된 QR코드 디자인은 내년 하반기부터 산업재산권 보유제품에 부착할 예정이며, 특허ㆍ실용신안ㆍ상표ㆍ디자인 등 해당 제품에 적용된 산업재산권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일러스트, 음악,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이버의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 콜라보레이션에서 운영된다.
응모 희망자는 네이버 그리폴리오에 가입한 후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한편, 공모전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500만 원과 특허청장 상장, 우수상(2명)은 100만 원, 장려상(4명)은 50만 원, 특별상(10명)은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경열 특허청 아이디어거래담당관은 "현행 산업재산권 표시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제품에 등록번호 기재가 가능하지만,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특허정보 검색사이트(kipris)에 일일이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이번 QR코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이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고 등록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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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병무행정 감사에 나선다.
병무청은 지난 7월 16~28일간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변호사, 노무사, 교수 등 6명에 대해 2일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국민감사관의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병무행정의 감사 과정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ㆍ관행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부패 취약분야 감사 등 부패방지 청렴정책 수립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한다.
병무청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병무행정 및 반부패ㆍ청렴 관련 설명회와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 현장을 참관하는 등 청렴국민감사관 활동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 제도는 2017년 주요 공공사업(계약 등) 및 부패 취약분야 감시ㆍ조사 및 평가, 감사 착안사항 및 부패방지 활동에 대한 자문 등을 목적으로 도입했으며, 2017년에 위촉된 회계사 등 3명과 이번에 6명이 새롭게 위촉돼 총 9명의 민간전문가가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병무행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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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학교 교복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와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교복비 지원을 위해 2일부터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7월 1차 접수기간 동안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에 대한 추가 신청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12월 10일 까지 주소지 시ㆍ군 주민센터 등에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올 해 안에 교복구입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학교 또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1700명 중, 1차 접수 기간 동안 지원한 500여 명 외 나머지 학생들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5억4000만 원이 소요되며, 도와 시ㆍ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사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에 대한 교복지원을 통해 공평하고 그늘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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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박람회`에서 채용관과 창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 채용과 함께 창농ㆍ창업 지원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채용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농진청에서 채용 예정인 연구직 공무원, 미래 농업을 이끌 예비 스마트 농업 전문가,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 연구원 글로벌농업인재 등 228명의 채용 정보와, 결원 발생으로 채용하는 석사ㆍ박사 학위자 대상의 전문연구원, 연구 사업을 지원하는 공무직 등 채용 정보와 업무 특성을 소개한다. 이어 1:1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진청 정착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에 대한 참여 방법 안내뿐만 아니라 영농계획 수립 등 농업 창업 방법도 함께 상담한다.
창업관에서는 농진청의 연구 개발 성과를 실증하는 `유휴 시설 활용 인공광 이용 실내 농장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창업자 30여 명과 전문 생산ㆍ관리 인력 70여 명 채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이뤄진다.
조용빈 농진청 기획조정 농업빅데이터일자리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팜 등 첨단 농산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날 행사로 역량 있는 인재들이 채용 정보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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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관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해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명절 수출입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세관에서는 추석 성수품의 수출입 통관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연휴기간을 포함해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3주간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통관검사하고, 추석 선물 등 소액 특송화물의 물량 증가를 대비해 연휴기간에도 비상대기조를 편성ㆍ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조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규제대상 물품 수입 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통관지원 체제를 가동하고, 서류제출 및 검사선별 최소화, 감면대상 사전심사 등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있다.
한편, 추석연휴 중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토록 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상여금 지급 등에 따른 중소 수출업체의 일시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추석절 관세환급 특별 지원도 실시한다.
세관 관세환급팀 근무시간을 연장해 환급신청을 받고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 지급하며, 성실 중소기업의 자금경색해소 지원을 위해 관세 납기연장과 분할납부제도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냉동조기, 돔, 냉장갈치, 냉장홍어 등 추석 성수품의 유통단계 불법 용도전환,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를 위한 불법 축산물 검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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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의정부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및 일반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가족소통캠프`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소통캠프는 가족 간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 향상 및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진행돼 왔다.
캠프는 `행복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강연, 다중지능검사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부모상담 프로그램, 동물가족이 돼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워보는 동물가족역할극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 다중지능계발 프로그램과 Aduino(아두이노) RC카 체험을 통해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시간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원어민 전문배우들이 펼치는 영어뮤지컬 `보물섬` 관람과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자기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창의융합형 가족소통캠프를 통해 가족 간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배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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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전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핵심 현안을 비롯한 2020년도 국고 확보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8명의 지역위원장, 전남도의회 양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도 차원의 대책을 청취하고, 전남도의 핵심 현안 23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달 개최한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 결과를 설명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논의된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은 ▲한전공대 설립 지원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국가계획 반영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국가계획 반영 ▲국립 난대수목원 및 여수국가산단 스마트산단 선정 지원 ▲완도~고흥 구간 국도 승격 및 국가계획 반영 ▲전라선 KTX 증편 및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7월 대통령을 모시고 전남의 새천년 비전으로 블루 이코노미를 제시했다”며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경기침체, 무역갈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이끌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서삼석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주요 민생 현안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당정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김영록 도지사가 이해찬 당대표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정책사업 및 국고 현안사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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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5급 ⇒ 4급 : 3명
- 지방서기관(1명) : 최인기
- 지방기술서기관(2명) : 박보근, 이석연
〇 6급 ⇒ 5급 : 9명 (교육의결)
- 행 정(3명) : 김근석, 김성재, 안명희
- 사회복지(2명) : 박미예, 최은주
- 의료기술(1명) : 임진영
- 시 설(3명) : 강동일, 김광주, 주인석
〇 7급 ⇒ 6급 : 6명
- 행 정(3명) : 나한희, 신명월, 한경재
- 세 무(1명) : 문향미
- 사회복지(1명) : 안선민
- 시 설(1명) : 주재현
〇 8급 ⇒ 7급 : 6명
- 행 정(2명) : 김가혜, 김윤화
- 사회복지(2명) : 이우재, 최선미
- 녹 지(1명) : 이으뜸
- 시 설(1명) : 임진규
〇 9급 ⇒ 8급 : 7명
- 행 정(4명) : 곽경민, 이다은, 이소민, 임채혁
- 사회복지(1명) : 이하나
- 시 설(2명) : 강동진, 이환웅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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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태국과 군사비밀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체결해 양국 간 안보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27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태국과의 지소미아 체결 등을 포함한 법률안 15건, 대통령령안 6건, 일반안건 4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날 안건 중 `대한민국 정부와 타이왕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상호 보호에 관한 협정안`은 태국과의 국방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태국의 지소미아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은 미국 다음으로 6ㆍ25 전쟁 참전을 결정한 국가로, 지소미아 체결 시 의미가 클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한ㆍ태국 지소미아 체결이 한ㆍ아세안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은 21개국과 군사비밀정보보호 협정을 맺고 있으며, 13개국과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와는 군사비밀정보보호 약정을 맺고 있다. 그 중 일본은 한ㆍ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따라 오는 11월 23일 제외될 예정이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일본과 지소미아가 종료하는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다"라며 "그 기간에 타개책을 찾아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 우리는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양국이 진정한 자세로 대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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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은 ‘사립학교 임원 친족관계 공개법’「사립학교법」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학교법인이 공개하여야 하는 임원 인적사항에 각 이사상호간에 친족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그 친족관계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려는 것이다.
현행법은 사립학교 임원은 관할청의 승인을 얻어 취임하고,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인적사항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 등에 관한 고시」에 근거하여 임원의 성명, 연령, 임기, 현직 및 주요경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학교법인은 각 이사상호간에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을 그 정수의 4분의 1을 초과하여서 이사로 선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여 일정 제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립학교에서 교원의 신규채용이나 승진 등 교원 임용과 관련하여 금품수수, 친인척 채용 등 각종 부정임용의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비리는 임원의 임면과 교원의 임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회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공개되는 임원의 인적사항에 친족관계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찬열 의원은 “교육계의 인사비리는 학교를 병들게 하고, 결과적으로 교육 환경을 악화시킨다. 사학 족벌경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지표를 국민 앞에 투명히 공개하여, 이사회 구성에 대한 불신을 뿌리 뽑고, 법인을 몇몇이 사유화하여 쥐락펴락 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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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강원도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강남구의회와 삼척시의회는 지난 7일 `지방자치의 균형발전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교류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양 의장은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특히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시 한번 약속했다.
이관수 의장은 "오는 9월 26일부터 열흘 간 `강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며 "자매도시로서 많은 홍보와 지원을 바란다"고 부탁했고,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정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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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23일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 체험을 위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ICT 융복합 기업인 ㈜한컴그룹 견학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허주연ㆍ한용대ㆍ이향숙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현정ㆍ이상애ㆍ허순임 의원이 참여했다.
1층 쇼룸 시연을 시작으로 의원들은 건물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룹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디지털 구청장실, 안내 로봇, 공유주차 시스템 등 행정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날 방문을 마치며 이재민 부의장은 "지난 6월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강남 구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 중에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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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 총고정회(회장 이병천)교우회원들과 함께 지난 23일,24일 강원도 횡성,동해시 추암 촛대바위,삼척,경북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독도방어 등 '동해영토수호훈련'성원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선 국민적 대응인 일본제품불매운동,독도동해 수호,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출 중단 대일촉구 등 민족자존수호 극일(克日)애국시위를 벌였다.
한편 독도수호운동과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 반환,간도회복 국민운동도 전개하는 활빈단은 "20여년전부터 역대 대통령들에 '독도수호청 개청'을 청와대에 제안했으나 마이동풍이었다"면서"곧 10월25일 '독도의 날'에 즈음해 민간NGO로 '독도수호청'개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적 성원과 동참을 호소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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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8-25 · 뉴스공유일 : 2019-08-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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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8월26일자로 4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과장급 전보인사는 지난 20일자 국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내년 국비 예산 확보, 수영대회 결산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의 연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승진, 결원 직위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했다.
과장급 전보인사도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인 1년 필수보직기간이 원칙적으로 지켜졌으며,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해 보직경로,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을 고려한 인사배치로 외부 청탁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적재적소 인사가 이루어졌다.
※ 총 전보대상 30명 중 1명만 인사여건상 필수보직기간 1년미만자 예외적 허용
4급 협력관 전보는 ▲강영숙 여성가족정책관 ▲김경미 안전정책관 ▲이평형 문화도시정책관 ▲구종천 일자리정책관 ▲류영춘 시의회 총무담당관 ▲장봉주 시의회 의사담당관 등이다.
4급 과장급 전보는 ▲윤창옥 혁신도시담당관 ▲이돈국 총무과장 ▲박찬대 장애인복지과장 ▲박인기 도시정비과장 ▲김종호 건축주택과장 ▲ 박승권 이전사업과장 ▲김영선 문화산업과장 ▲ 윤창모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김현중 생명농업과장 ▲오동교 에너지산업과장 ▲안신걸 스마트시티과장 지정대리 ▲강영천 대회지원과장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 ▲전인근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한재원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장우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최원석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임동범 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김병규 광주광역시 동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최상호 광주역시 북구 전출 ▲신현대 (광주비엔날레 파견 예정) ▲김정민 (광주그린카진흥원 파견 예정) 등이다.
뉴스등록일 : 2019-08-24 · 뉴스공유일 : 2019-08-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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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치유농장 6200㎡를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4일 장애인반을 시작으로, 같은 달 6일 학교 밖 청소년, 10일 독거노인반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작물의 재배, 동물과의 교감 등으로 시각ㆍ청각ㆍ미각ㆍ촉각ㆍ후각의 오감을 자극해 심리적 안정감 및 자신감 회복 등 심리치료와 재활에 농업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외로움ㆍ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노인과 학교 밖에서 위기를 겪는 청소년, 사회적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장애인 등 총 9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요리활동 등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보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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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정부가 교통 플랫폼 분야 혁신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소기업 등 약 20여 곳과 제도개선 및 택시와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의 장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보통신(IT) 기술과 택시가 결합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의 제도화 방안 등 업계 의견수렴을 위해 22일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7월 17일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플랫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다.
국토부는 "대책발표 이후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세부적으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충실히 논의해 제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 업계와 많은 소통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헤 발표했으나,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개편방안의 취지에 맞게 플랫폼 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택시업계와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택시 및 플랫폼 업계, 교통 및 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세부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와의 개별적인 정례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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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여부 통보 시한을 앞두고, 천정배 국회의원과 동북아전략연구원(사) 공동주최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토론회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오늘 토론회는 일본이 안보상의 신뢰 상실을 이유로 우리에 대한 경제 침략을 단행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안보 협력국’을 전제로 한 한일군사정보보협정(GSOMIA)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다른 대안은 없는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국익에 부합하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토론회이다.
천정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이 강제동원과 관련된 과거사 문제 그 자체로 해결하는 것을 포기하고 경제보복에 나선 것은 한일 우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한 계획된 도발이자, 경제적 침략”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첫째, 일본의 경제도발 대응을 넘어서, 미국까지 포함한 한미일 삼각안보협력 체제의 큰 틀의 정책구도에서 판단, 둘째, 지소미아 파기가 한일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실효적이고 적절한 수단인가, 셋째, 일본의 도발에 대한 미국의 입장 등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우리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한설 순천대 초빙 교수는“지소미아 파기는 미국에 대한 응수타진이다”면서, “지소미아 파기는 우리가 일본이나 미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즉각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면서, “파기선언을 통해 사태를 장기화시키지 않고 빨리 교섭에 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정부가 단기간에 상황을 정리하기보다 일본의 입장과 태도를 보아가면서 대응 강도를 조정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은 이 사태를 장기적으로 끌고 가서 우리 산업과 경제에 타격을 주력하는 일본의 구상에 말려드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일본이 28일 이후 수출규제 시행세칙에 개별허가 품목을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협상을 위해서는 우선 지소미아 파기를 선언하고 협상과정에서 서로 조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교수는 “현재 일본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지소미아 파기이고, 미국도 한국이 지소미아를 파기하면 한미동맹이 약화될 것이라는 모호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먼저 일본의 경제침략을 중지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 교수는 “우리 국민들의 강력한 반응이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이끌어가는 양상”이라면서, 그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이번 일본의 경제침략을 단순한 외교적 마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명줄을 노리는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정부는 초기에 강력하게 대응하던 정부가 최근 들어 대통령 8.15 경축사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적 침략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에 반해 일본의 경우는 고노 외상의 문대통령 리더십 필요 발언,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전 통합막료장의 지소미아 자동연장 발언 등을 통해 공세적 입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토론에서 “북미실무회담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등과 갈등구조를 심화시키는 것 보다 차분한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지소미아를 1년 연장하되 최소화 또는 협력하지 않는 형해화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교수는 “올해 내 북미실무회담에서 합의를 이루고,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내년 미국의 대선국면이 전개되면서, 한반도평화체제가 미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지금은 “한반도 비핵화 평화프로세스의 가속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윤형 한겨레 기자는 토론에서 “일본의 조치가 한국을 겨냥한 ‘경제전쟁 도발’이라는 보기에는 이르다”면서, “한국이 당분간 지소미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지소미아 파기를 선언하면, 미국이 우리에 대한 강한 실망과 불신감을 드러내면 문재인 정부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겪을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길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에서 일본과 안보・경제 협력을 지속해왔다고 말한 것은 지소미아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인데 우리가 파기 통보를 한다면 일본은 한국을 ‘대통령 메시지 관리도 못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면서, 이는 외교적 자책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우리가 지소미아 카드를 공개적으로 꺼냈다면 파기하는 것이 맞다”면서,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통해 전략물자 수출통제를 강화한 것은 향후 남북경협 본격화를 방해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 예방조치”라고 분석했다.
또한 정 대표는 “지소미아가 한미동맹에 부담을 주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에 대해 지소미아를 체결한 것은 오바마 행정부의 요구로 이뤄진 것이라는 점을 잘 설명하고, 오바마 정부가 사드 배치를 추진하던 때와 달라 북한과 미국이 직접 협상에 나선 상황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영향은 있지만 크게 한미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대표는 “지소미아 재검토 카드를 이미 꺼낸 상황에서 이를 연장하게 될 경우 향후 남북관계와 한중관계가 더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도 감안해야 한다”면서, “지소미아 연장이 MD문제와 연계하여 대중관계를 악화시키거나, 북한의 반발을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대표는“지소미아 파기시 일본의 군사협력이 아닌 평화협력에 초대하는 방식, 즉 북일정상회담 등 북일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정배 의원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없이는 일본의 경제보복은 지속될 것이고, 특히 법원에서 일본 기업의 자산매각 명령이 떨어질 경우 일본의 추가적인 보복이 이어질 것이다”면서,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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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19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ㆍ군을 다음 달(9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은 지역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 발전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에너지 고효율설비, 에너지절감 설치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50%(1개 사업 당 최대 5억 원)를 지원한다.
다음 달(9월) 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ㆍ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사업수행 역량, 사업계획서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1차 자체 평가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10점)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및 신산업 융합 설치 (10점) ▲사회적기업 (5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도비 20억 원을 확보, 상반기 1차 공모를 통해 오산시 등 6개 시ㆍ군에 6개 사업을 지원해 연간 4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약 1.4MW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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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신청이 전자메일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전자메일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온라인 신청방식 도입` 방안을 마련해 여성가족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실시계획`에 따라 2016년부터 무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 신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건강검진 신청서 제출방식이 방문 또는 우편 제출로 한정돼 모바일이나 인터넷 사용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건강검진 신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신청 편의를 위해 방문ㆍ우편 외에 전자메일 등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건강검진 신청방식이 다양해져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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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 청년 인재와 해외 진출 유망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채용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용 상담회에는 해외조달시장 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수료한 청년 인재들이 참여했으며, 해외 진출 유망기업들에 인턴ㆍ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해외조달시장 전문 인력양성 과정`은 조달청과 카이스트(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외국어특기 대학생ㆍ취업 준비생을 선발해 국제입찰에 필요한 제안서 작성 등 전문 해외조달 실무를 교육하는 과정이다.
상담회에서 선발되는 기업 인턴ㆍ정규직 채용 예정자들은 3일 동안 중소기업 실무에 맞는 추가 심화교육을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 상담회는 `해외조달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서 대학생ㆍ취업 준비생들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하고, 중소기업들이 해외 전문 청년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한편, 상담회에 앞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조달사업 전략 설명회를 갖고, 교육 수료생들이 작성한 기업역량 분석 영문 발표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 전문교육을 받은 청년 인재들이 중소기업과 함께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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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자율주행 분야의 긴밀한 협업 추진을 위해 22일 `자율주행 Fast-Track 사업 기술협의체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기술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자율주행 Fast Track 사업`은 범부처로 기획ㆍ추진 중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신속한 개발 필요성이 있는 자율주행 분야에 대해 과기부와 산업부가 연구개발(R&D)을 수행ㆍ연계하는 기술개발 사업이다.
과기부는 비정형 주행환경에서도 안정적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SW) 솔루션과 자율주행기능 검증 시뮬레이션 SW를 개발할 예정이며, 산업부는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팅 기술ㆍ차량제어 솔루션 개발, 기술 실증, 국내외 표준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자율주행차 기술협의체에서는 양 부처의 `Fast Track` 사업 간 기술개발 성과 연계방안과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정원 과기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서 이종 산업 간 융복합이 필수인 분야"라며 "한 부처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다 해서도 안 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범부처 간 협력이 무엇보다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미래차에 대한국가적 지원과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기술협의체가 구심체가 돼 자동차 업계와 정보통신 업계가 자율주행 분야 기술협력과 융합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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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ICT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인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 주변에 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기반의 간이측정센서를 설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청소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과제로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 사업으로 도ㆍ성남시ㆍ남양주시가 각각 1억5000만 원씩 총 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 총 사업비 16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올해 12월까지 성남시와 남양주시 버스정류소 150곳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달 조달청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자로 센코, 그렉터, 데일리블록체인 등 3개 업체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도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 지역별 미세먼지에 대한 촘촘한 관측이 가능해 지역 단위의 대기질 관측이 어려운 국가 대기측정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ICT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 플랫폼`을 구축, 경기도형 플랫폼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정보화정책관은 "정류장 주변의 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해 한정적인 자원인 살수청소차량 운행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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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미 실무협상을 할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비건 특별대표는 이후 기자들에게 "북한의 협상 상대에게 듣는 대로 바로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했다.
최근 주러시아 미국 대사로 간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관련한 외교 직책을 맡지 않을 것"이라며 북핵 문제에 집중해 성과를 내겠다고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 만남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나와 내 팀에게 싱가포르에서 두 정상이 선언했던 4가지 선언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북한과 실무 차원의 협상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라며 실무협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이도훈 본부장은 비건 특별대표와의 협의 이후 기자들에게 "지금은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합의한 바 있는 실무협상의 재개를 위해 노력하는 시점"이라며 "한미는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해서 대화의 전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오후 통일부를 방문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만나 지난 6월 판문점 회동에 관해 언급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역사적 일들이었고, 한국 정부의 노력으로 촉진되고 마련된 기회"라며 "문 대통령이 외교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한 기회의 장을 열어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오는 22일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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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기로 한 것을 두고 소급적용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혜훈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바른미래당)이 제기한 `재산권 침해`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분양가상한제가) 조합원들에게 부당한 폭탄을 안기고 일반 분양자에게는 로또를 안겨주는, 과정이 공정하지도 못하고 결과도 정의롭지 못한 재앙"이라며 정책 변경을 촉구했다.
이에 김 장관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당시 분양가는 그 이후 실분양 때까지 여러 차례 변경되는 것이 통상적 사례"라며 "소급적용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법률적인 유권해석을 통해 `부진정 소급(과거에 시작됐지만 현재 완결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 과정 중인 사실 관계나 법률관계에 효력을 미칠 목적으로 하는 입법)`에 해당한다는 판단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고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불러오고, 올라간 가격이 또 분양가를 올리는 상황이 계속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실수요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김 장관은 "서울의 경우에 분양에 당첨되는 사람은 32평 이하에서 99%가 넘고, 전체를 포괄해도 무주택자가 당첨되는 상황"이라며 "무주택 기간이 대부분 10~13년이기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당첨이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당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를 유지하는 것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시장 전체가 안정되면 당첨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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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일간 `특성화고 학생 대상 방위산업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성화고 학생 대상 방위산업 현장체험`은 방위산업 기초 교육과 기업 탐방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방위산업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사청이 올해 예산을 신규 편성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ㆍ경기, 창원, 대구 지역 6개 특성화고 학생 총 200명 대상으로 6회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방위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 교육을 받은 후 해당 지역의 방위산업 기업에 방문해 생생한 실무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방산업체 현장체험을 통해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망 방위산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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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으로 전국 23개 시설재배지에서 토마토 식물체 뿌리 내부(내권)와 뿌리 주변 토양(근권)에 서식하는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식물 마이크로바이옴은 식물과 더불어 사는 미생물과 유전체 전체를 일컫는 말로, 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생육을 촉진하고 병원균, 가뭄, 저온ㆍ고온 등 외부 스트레스 저항성을 키운다.
농진청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마이크로바이옴은 내권, 근권, 토양에 따라 뚜렷하게 구분됐다. 이는 식물체 부위별로 공생 미생물의 종이 다르고 식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도 다름을 의미한다.
뿌리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뿌리 주변 미생물 중 일부가 선택적으로 뿌리 안으로 들어가 공생하므로 뿌리 주변보다 종 다양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pH, 염류집적 정도 등 토양 화학적 특성이 뿌리 주변 마이크로바이옴 구조에 큰 영향을 줘 마이크로바이옴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 뿌리 안에는 엔테로박터, 스트렙토마이세스, 슈도모나스, 배리오보랙스 등 식물 생육 촉진 호르몬 분비, 식물체 내 산화물질과 식물 스트레스 물질 분해, 항생물질 생성 등 유익한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균이 높은 비율로 서식하고 있었다.
이들은 토마토 생육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뿌리 주변에 서식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뿌리내부 서식 마이크로바이옴보다 매우 복합한 미생물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작용을 하고 있었다. 이는 토마토의 외부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시설재배지의 토마토 뿌리에 서식하는 세균, 고균, 진균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한 세계 최초의 연구로, 지난 6월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김남정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장은 "현재 작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초기 단계이나 앞으로 식물-미생물 상호작용을 이용해 작물 생육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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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 지식(GSEEK)이 자체 제작한 400여 개의 우수 학습 과정 및 3000여 개의 콘텐츠를 세종시에 제공한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자체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약 33만여 명의 세종시 시민은 자녀교육, 4차 산업, 재테크 등 14개의 분야의 온라인 학습을 무료로 학습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국내 최대 온라인 평생학습 사이트 지식(GSEEK) 플랫폼을 전국 시ㆍ도 평생교육진흥원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총 9개 시ㆍ도와 온라인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경기도 지식(GSEEK)은 도내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인문교양, 생활정보, 취미생활 등 총 14개 분야 1200여 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2016년 지식(GSEEK) 오픈 이래 각고의 노력을 통해 지식 사이트를 국내 최대의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로 성장시켰다"며 "이제 우리 기관이 지닌 노하우와 자산을 전국 시ㆍ도와 공유해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책이 되는 `지식(GSEEK)의 전국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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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한국토양비료학회, 경상대학교와 함께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제3차 동아시아 질소위원회 국제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업생태환경에서 질소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질소 유래 환경오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질소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필수불가결한 단백질과 핵산의 핵심 원소다. 비료로 알맞게 공급하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부영양화ㆍ지구온난화의 주요 인자이기도 하다.
이에 국제연합 환경계획(UNEP)과 국제질소이니셔티브(INI)는 질소 사용의 장점은 높이고 위험 요인은 줄이기 위한 방안 연구를 위해 2017년부터 국제 프로젝트 `Towards INMS(International Nitrogen Management System)`를 운영하고 있다.
INI는 대륙별 질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질소위원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전문가들이 실증 연구를 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질소 순환과 환경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파나마, 호주의 전문가들이 각 나라의 질소 관리 기술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 등을 소개한다.
먼저 `농업ㆍ생태·환경에서 질소 순환`을 주제로 ▲한국의 질소 수지 개선을 위한 통합 양분 관리 전략 ▲기후변화 대응 초지의 질소 순환 반응과 완화 기술 ▲일본의 질소 수지 산정 현황 등을 발표한다.
`동아시아 질소 관리 현황과 개선 기술`에 관해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에서 적정 양분 투입 활동에 따른 생산성과 질소 수지 영향 ▲농업 지속성에 대한 농장 규모 영향 등을 밝힌다.
이어서 동아시아의 효과적인 질소 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기술 발전과 프로젝트 수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홍석영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장은 "국내ㆍ외 석학들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농경지 질소 관리 기술 개발이 한 단계 도약함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질소의 중요성이 잘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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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안산시와 지난 20일 평택통복시장에서 `7기 상인대학` 샘골상인회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시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진시장의 우수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이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실시된 이날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남부 최대규모의 통복시장 상인회의 운영성과 및 노하우를 경청하고, 아케이드 시설물과 청년소상공인 점포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통복시장의 우수사례를 샘골상인회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은 물론 상인회원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동현 샘골상인회 회장은 "이번 견학이 샘골상인회의 경쟁력과 단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활기차고 생동력있는 상가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교육을 통해 지역상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본오동 지역 샘골상인회와 해양동 지역 대학동상인회를 대상으로 7기 상인대학이 운영되며, 8기 상인대학은 지난 16일 모집된 상권을 대상으로 선발절차를 거쳐 다음 달(9월) 개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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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올해 상반기에 제조ㆍ수입된 신규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신규 화학물질의 제조ㆍ수입자는 미리 유해성ㆍ위험성 조사보고서를 고용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고용부는 이를 검토해 신규 화학물질의 명칭과 유해성ㆍ위험성 등을 공표한다.
이번에 고용부가 공표한 신규 화학물질은 총 153종이며 이 가운데 ▲9-펜안트라세닐보로닉산 ▲디요오드실란 ▲디노테퓨란 등 53종에서 급성독성 등의 유해성ㆍ위험성이 확인됐다.
고용부는 해당 물질의 제조ㆍ취급자에게 유해성ㆍ위험성과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노동자들이 알 수 있도록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반영해 사업장에 게시ㆍ비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공표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신규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위험성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며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신규 화학물질을 다룰 수 있도록 사업주는 반드시 건강장해 예방 조치 사항을 준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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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16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개선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양경찰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수면(바다)과 내수면(강ㆍ호수)의 수상레저사업장 중 위험시설로 선정된 267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위험시설은 최근 3년 내 사고가 발생했던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 승선정원 13인 이상 기구를 보유한 수상레저사업장 및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이번 대진단을 통해 노후 인명구조장비 배치 등 89건, 동력수상레저기구 등록번호판 훼손 및 장비 고장 등 71건, 수상레저사업장 변경 등록 미이행 6건 등 총 166건을 적발했다.
지난 6월 18일 제주 서귀포 지역의 한 수상레저사업장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배치가 의무화 된 비상구조선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조치사항을 재확인했다.
이처럼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시설 보수ㆍ보강,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
특히 이번 대진단에는 해양경찰, 지자체 공무원 561명을 비롯해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가 73명, 수상레저관련학과 대학생 등 국민 222명이 함께 참여해 점검을 펼쳤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레저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레저사업자 스스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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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생산 쌀의 63%를 차지하는 일본계 벼 품종을 국내 개발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보급 방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수매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정부 보급종자에서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를 전년 대비 70톤 축소, 국산 품종인 삼광과 맛드림으로 확대해 공급한다.
또 다수확 품종으로 분류돼 정부 보급종에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도 개발 품종인 참드림 종자의 공급 확대를 위해 종자관리소의 재배지에서 직접 50톤의 종자를 생산해 공급하고 차츰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이 개발해 지역특화품종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품종을 민간업체가 할 수 없는 종자의 건조, 이물질 제거, 포장 등 정선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민간에서 여주에 공급할 진상미 150톤의 종자(여주쌀 전체 종자의 30%)가 정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23일 2023년까지 국내에서 일본계 벼 품종 종자의 정부보급을 완전 중단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루빨리 경기미의 품종을 국내 개발 종자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작지만 구체적인 방법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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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 소속 의원 중 어느 누구도 당권과 공천권을 갖지 않겠다며 제3세력 신당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제3세력 대안신당 창당을 위해 민주평화당으로부터 탈당한 천정배 의원은 20일 오전 KBS광주방송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당 대표가 돼서 당의 조직과 정책과 자금, 이런 것을 다 좌지우지 하는 것이 당권이다. 우선 우리 10명의 의원들은 누구도 그런 당권을 쥐지 않겠다, 또 내년 총선이 다가오는데 공천권도 행사하지 않겠다. 그래서 앞으로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을 발굴해서 전권을 주면서 우리는 뒷받침하고 가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처럼 싸움만 하는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존을 넘어서는 제3의 합리적 개혁이 있어야 한다. 또 광주와 호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기력한 일당 독점 체제를 넘어서는 양당 이상의 경쟁 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참신하고 개혁적이고 유능한 새 인물들을 영입해서 마음껏 활약하도록 우리 의원들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밀알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제3의 좋은 정당이 나와야 된다는, 극단을 넘어서서 합리적인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는 많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뒤 "그런데 밖에 계시는 분 입장에서는 대안정치 의원들과 손을 잡으면 그것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있는 것"이라며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고 있다. 그 진정성이 통할 때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대안정치연대의 국회에서의 역할과 관련해 천 의원은 "우리는 광주정신이자 촛불정신이기도 한 개혁을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실제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대화와 타협,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지금 국회는 민주당도 다수가 아니고 자유한국당도 다수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정당과 세력 간 합리적 대화와 타협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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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자로 국장급 전보인사를 소폭 실시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영국 속담에 ‘강을 건널 때 말을 바꿔 타지마라(Do not swap horses when crossing a stream)’라는 말이 있듯이, 내년 국비 예산 확보, 수영대회 결산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의 연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승진, 결원 직위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연말에 성과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급(지방이사관) 전보는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는 ▲이상배 도시재생국장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허익배 교통건설국장 ▲ 이달주 북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4급(지방서기관) 전보는 ▲오영걸 정책기획관 ▲김경호 노동협력관이다.
문범수 시의회 사무처장은 1985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행정자치부 조사담당관, 광주시 도로과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남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는 등 직무수행능력, 리더십 등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의회와 집행부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치 등 의회사무처의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상배 도시재생국장은 고시출신으로 1998년 광산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술담당관, 도시디자인과장, 전략산업본부장, 북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외유내강형으로 뚝심있게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으며, 명품도시 건축정책 ‘아트도시 광주’,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은 1987년 광주광역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 전략산업과장,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광주의 현안 중의 하나인 광주군공항이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허익배 교통건설국장은 고시출신으로 2001년 남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광주시 정책기획담당, 법무담당관, 도시재생과장, 국제협력과장, 일자리정책관, 정책기획관,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는 등 기획력과 업무추진능력을 두루 갖춰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주다운 광주송정역 관문역사 조성사업, 경전선 전철화 사업,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마련, 광주천 아리랑 물길조성사업 등 당면 현안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걸 정책기획관은 고시 출신으로 2003년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 광주시 경제정책담당, 투자유치서울사무소장, 정보화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일자리정책관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오 정책기획관은 민선7기 시정의 모든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중차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호 노동협력관은 9급 공채로 1982년 전남 여천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으로 광주시 철도정책담당, 체육정책담당, 문화도시정책담당, 에너지산업과장, 체육진흥과장 등을 거쳤으며,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평이다. 앞으로 노사 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요소인 노사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정식 광주시 혁신정책관은 “22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4급 과장급 인사, 9월6일까지 5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면서 “민선7기 2년차 추동력 강화와 미래 시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혁신, 소통, 청렴의 시정혁신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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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원양어업 생산량이 전년 동기(25만2000톤) 대비 7% 증가한 27만 톤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종별로 살펴보면 ▲민대구(557% ↑) ▲명태(110% ↑) ▲남빙양새우(30% ↑) ▲가다랑어(21% ↑) 등의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꽁치(65% ↓) ▲오징어류(55% ↓) ▲눈다랑어(9%↓) ▲황다랑어(5% ↓) 등의 생산량은 감소했다.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올해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으나, 최근 서쪽 어장에 해당하는 나우루, 파푸아뉴기니 인근 수역까지 어장이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남서대서양에서 우리 트롤어선이 어획하고 있는 민대구는 남서대서양 어장의 어황이 좋지 않은 오징어 대신 민대구를 조업하면서 작년 상반기에 비해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징어의 경우 원양산 오징어의 94.4%를 생산하고 있는 남서대서양 어장의 어황이 좋지 않아 지난 5월 채낚기 어선이 조기에 철수하면서 생산량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작년에 비교적 어황이 좋았던 꽁치도 예년 수준으로 어획량이 감소됐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하반기에도 추세를 이어갈 경우,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46만 톤)보다 증가한 55~65만여 톤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원양에서 조업하는 우리나라 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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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최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기관 지정 갱신을 승인받아 2024년 8월까지 향후 5년간 도내 농가 GAP 인증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다양한 식품관련 사고원인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현재 도내 11개 생산자단체와 117개 농가에 GAP 인증을 부여했으며, 하반기에 더 많은 우수 농가에 인증을 부여해 도내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도내 103개 인증경영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검사 항목 : 수질검사,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 방사능 검사, GMO 여부) 의뢰, 국가 식품인증 및 행정처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도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해 식품위생 관련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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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기술품질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은 20일 오전 경남 진주 국방기술품질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ㆍ군의 항공분야에서 양 기관이 가진 인적ㆍ기술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발전이라는 목표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기술품질원과 항공안전기술원 간 협약을 통해 ▲인적, 기술, 지적재산, 연구시설 자원 교류 및 활용 ▲현재 수행 중인 연구개발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조 ▲향후 신규 연구개발 사업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항공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비행 안전성 업무, 드론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등 분야에서 민ㆍ군이 협력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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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우리나라에서 방류된 바다거북 중 일부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바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생태특성을 지녔음을 밝혀냈다고 20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구조ㆍ치료되거나 인공 증식된 바다거북 116마리를 자연에 방류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거북 방류 시 개체별로 인식표를 부착해 지속 관찰하는 한편, 일부 개체(19마리)에 대해서는 인공위성 추적연구를 진행했다.
인공위성추적용 발신기가 부착된 일부 개체의 생태특성을 분석한 결과, 구조ㆍ치료된 성체 11마리 중 3마리가 한국 연안에서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하다가 바닷물 온도가 낮아지는 10월 이후에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따뜻한 해역으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또한 겨울철에 그곳에서 월동과 번식을 한 후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 발견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바다거북이 해류에 밀리거나 길을 잃어서 우연히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먹이자원을 찾아서 우리연안으로 찾아오는 것임을 보여준다"며 "이는 우리나라 연안 생태계가 최상위포식자이자 고도회유성 해양생물인 바다거북에게 유용한 서식지가 돼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수부는 매부리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장수거북, 푸른바다거북 등 우리 연안에 출현하는 바다거북 4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고, 종 복원을 위한 인공 증식 및 구조ㆍ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연안에 있는 바다거북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특성 규명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바다거북의 구조ㆍ치료와 인공증식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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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정에서 반찬으로 흔히 먹는 조미김을 개봉한 뒤에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득이하게 상온에 보관한 경우에는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시중에서 유통 중인 조미김을 대상으로 개봉 후 보관방법 별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냉동고 ▲냉장고 ▲상온(차광) ▲상온(투명) 등의 순으로 기간경과에 따른 변화 정도가 적게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기름, 들기름, 옥배유 등 조미 김 표면에 처리된 기름성분의 산패정도를 나타내는 `산가`와 `과산화물가` 수치에 대한 보관방법 별 변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산가`는 보관방법 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과산화물가`의 경우 1주일을 기점으로 보관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과산화물가`는 자동산화에 따른 유지의 초기 산패를 나타내는 척도로, 과산화물가가 높아질 경우 영양적 가치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눅눅한 냄새와 독성이 발생,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투명한 용기에 넣어 상온 보관했을 때의 `과산화물가` 수치 변화를 보면, 초기 1.7meq/kg부터 8일 경과 후 10.6meq/kg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이후 20일까지 64.4meq/kg으로 급격하게 높아졌다.
반면 냉동고에 보관한 경우는 8일 6.2meq/kg, 20일 9.4meq/kg 등으로 `과산화물가` 수치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다 남은 조미김을 보관할 경우 가급적 냉동고에 넣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온 보관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고, 가급적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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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화물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경예산 12억 원을 확보하고 무시동에어컨 1000대와 무시동히터 50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시동에어컨ㆍ히터는 화물차량에 시동을 걸지 않고 냉방과 난방이 가능한 장치로, 상ㆍ하차 대기 중 또는 야간 휴식 중에 공회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연료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치다.
친환경 물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지원사업은 지난 8년간 약 96억2000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온실가스 12만1758톤 감축, 미세먼지 34만5124톤 저감, 물류비 696억 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2019년도 사업지원을 위한 공모결과, 본예산 18억 원 대비 4배인 74억 원이 신청된 상황에서, 12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무시동에어컨ㆍ히터 장착을 희망하는 영세 화물차주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는 무시동에어컨의 경우, 공회전 대비 별도의 연료 소비가 없어 100%의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고, 무시동히터는 소량의 연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약 98%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토부는 투자 대비 미세먼저 저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는 연료 소모량이 많은 대형차와 물류에너지 목표관리를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에 우선 지원하고, 영세한 화물차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별도의 지원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화물차 1500대에 추가로 무시동에어컨ㆍ히터가 장착되면서 화물차의 미세먼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영세한 화물차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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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다 생을 마감하는 장애인의 35%가 무연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무연고사망자의 유류금품이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설 장애인 사망자는 1,222명으로, 이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는 425명에 달했다.
장애인거주시설 무연고 사망인원을 연령별로 보면, 30대 무연고 사망자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 대비 무연고 비율은 49.7%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에서 81명(41.3%)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저 연령(0~9세)층의 경우 무연고 사망자가 18명에 불과했지만, 무연고비율은 56.3%로 전체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경기도 소재 장애인시설의 무연고 사망자가 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연고 사망자 비율은 28.1%이었다. 이어서 서울이 81명(47.1%), 부산 49명(57.6%), 대구 43명(44.8%), 전북 22명(40.7%) 순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복지시설에서 사망한 무연고자의 유류금품 처리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벌인바 있다. 조사 결과, 복지부는 무연고 사망자 371명 중 154명의 유류금품이 민법에 따라 적정처리 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당시 전수 실태조사가 노인요양·양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돼, 장애인복지시설은 해당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최도자 의원은 “장애인시설의 무연고 사망자가 적지 않고, 시설에서 무연고 사망자가 남긴 유류금품을 횡령하는 등 위법 사례가 있다”면서 “장애인시설들이 무연고자 유류금품 처리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지 복지부 차원의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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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기존 일자리 연계 방식의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 방식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형태의 `강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04년 서울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센터까지 전국 10개의 기관이 운영되며, 5년 이상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 8만6000여 명에게 전직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삼득 보훈처장을 비롯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혁수 2군단장과 병무청관계자, 기업관계자 및 제대군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보훈처와 강원도는 효율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대군인 전직지원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개소를 통해 강원지역 군부대 및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제대군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근접행정으로 제대군인 전직지원서비스 및 민원행정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는 강원대학교 `강원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드론, 3D프린팅, App개발 등 교육과 실제 창업으로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제대군인 구직자에게는 질 높은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추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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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수탁기관 150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민간위탁사업 190개를 전수 점검한 결과, 총 8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71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 적정 사례는 ▲회계 지출관리 부 적정 45건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 20건 ▲개인정보 관리 소홀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부실 등 15건 등이다.
도는 수탁기관의 회계 및 지출, 노동자 복무실태, 위탁사무 추진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총 970만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환수하고, 서류 보완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71건을 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는 부적정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장내 근태관리기 설치(지문, 정맥인식기)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집행기준 교육 등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다음 달(9월) 중으로 근태관리기 설치 등을 통해 아직 조치되지 않은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사례 9건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9일까지 `2018년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실태` 및 `2019년 보조사업 허위신청 및 부정수급 사업추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민간경상보조, 민간자본보조 등 각종 보조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민간위탁사업 내실화를 통해 행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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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2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19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상한 우수사례는 과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제출된 총 38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내ㆍ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건이다.
과기부는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정책, 규제, 협업, 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분기별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정책 5건, 협업 2건, 규제 1건이다.
평가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사례는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의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세계 최초를 달성함으로써 신시장 창출 및 일자리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에 기여한 부분이 평가에 반영됐다.
그밖에 정책분야 우수사례에는 `공인인증서 없는 모바일 간편 뱅킹서비스 시행`과 `우체국전자상거래를 활용한 농산물 산지폐기 농가지원`, `국제기구 최초 AI 권고안 수립`, `과학기술 소통 확대를 위한 최초의 도심형 과학문화 축제 성공 개최` 등이 선정됐다.
또한 협업분야 우수사례에는 `세계최초를 넘어 세계최고를 위한 범국가적 5G+ 전략 추진`과 `부처ㆍ기관 협업으로 범부처 규정 표준화 및 R&D 관리시스템 통합 추진`이 선정됐으며, 규제분야 우수사례에는 `공공 SW분야 민간주도 서비스 활성화`가 선정됐다.
향후 과기부는 매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ㆍ시상해 공무원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행정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효율성을 높이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앞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선도해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신기술ㆍ신산업을 육성해 국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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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기술 혁신을 통한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융ㆍ복합상품구매담당관실을 신설해 오늘(1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행정안전부 주관 벤처형조직 우수 아이디어에 선정된 조직으로, 차장 직속 하에 융ㆍ복합 상품 및 미세 먼지 관련 제품 구매, 그리고 벤처나라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정부 역점 사업인 4차산업 선도, 규제샌드박스 확대, 8대 핵심선도산업 지원 정책 등에 따라 시장에서의 증가가 예상되는 융ㆍ복합 상품에 대한 물품번호 등록을 포함한 구매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초기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공기청정기, 공기조화기, 공기순환기 등 미세먼지 저감 관련 상품에 대한 구매 및 제도개선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아울러 벤처창업기업 제품 전용몰인 벤처나라 운영을 통해 기술 혁신 제품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벤처형조직 신설을 통해 시장에 나온 혁신제품 및 각종 규제에 묶여 출시되지 못한 물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완화해 혁신 아이디어가 실현된 융ㆍ복합 상품이 공공시장을 넘어 민간과 해외시장으로 확대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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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경기모금스쿨 모금전문가 과정`에 참가할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들에게 `모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및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에 필요한 `모금실행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마다 `이론 및 스킬학습`과 `멘토링`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모금기획안, 후원요청서 작성 등에 관한 이론교육 및 실습과정을 통해 모금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실무능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11월 18일) 교육생들이 준비한 팀별 성과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교재비 등을 포함해 총 24만 원이며, 별도 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재단 웰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복지재단 복지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있는 모금전문가가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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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얀마 항만관계관 11명을 대상으로 `해외 항만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해외항만 개발 협력국가와의 우의를 다지고 우리나라의 항만정책 및 기술 등을 소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까지 총 26개국의 118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6월 캄보디아 등 5개국을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달 미얀마를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2013년 미얀마와 `해운항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얀마 항만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해수부는 이번 초청연수가 미얀마 항만 관련 정부 주요인사를 대상으로 양국 해운항만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주요 항만정책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산항 물류센터 등 항만 관련 주요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미얀마 항만시장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기업과의 `비즈미팅(BIZ Meeting)`을 추진해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우리 기업의 사업 수주를 도울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하고 싶은 기업은 해외항만개발 협력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미얀마 항만시장에 대한 우리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미얀마 정부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우리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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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9월) 1일까지 대전ㆍ금산으로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한다. 아울러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이 진행된다.
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한다.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으로 하면 된다.
올해 숲여행 팸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양구, 10월 제주, 11월 구례 등에서 3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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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사용 금지된 경기도가(道歌)를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변화된 시대상과 경기도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국민 공모로 기획,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12월 중순까지 편곡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예정된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정은 경기도의 친일 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며 "도민이 만드는 노래인 만큼 경기도민의 삶과 애환을 담은 진정한 경기도 대표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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