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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황주홍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어제(6월 20일),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는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소환규정을 명시하여 지방자치에 관한 주민의 직접참여를 확대하고 지방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그러나 국회의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과 같은 선출직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소환의 대상에서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있어,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 제도를 도입하여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최근 국회의 장기 공전에 따른 여야 양당 간 책임 공방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회 내부에서는 그 책임이 누구에 있던 일하지 않는 국회, 싸우는 국회의 모습만 보여주는 게 사실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정안은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의 명령적 위임에 기초한 국민소환제를 도입하여 국가의사결정에 대한 국민의 직접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제안이유와 함께 입법기관인 국회와 그 구성원이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자로서 민주성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자라는 속내를 담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과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관한 입법 논의가 있었으나 내부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며,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처럼 국회의원도 소환될 수 있다는 법률적 근거가 있다면 선거 전이라 하더라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황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의원들 스스로 말과 행동에 더욱 유의하고, 싸우지 않는 국회, 일하는 국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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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예산담당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가 매년 주관해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예산담당자들이 1년에 한번 모여 다음 회계년도의 예산관련 편성과 운영에 대해 설명하는 회의다.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에서는 ▲ 2020년도 지방재정운영방향 및 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 2020년도 자치단체 성인지예산제도 ▲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기준 ▲ 지방재정정보화시스템 운용방법 등에 대한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243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 예산담당공무원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숙박·음식점의 특수는 물론, 순천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허석 시장은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자치단체 예산담당 공무원들이 순천을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 며“오는 9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도 전국의 많은 공무원들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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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반월ㆍ시화산업단지 및 수원, 화성, 오산지역 주요 하천 일대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사업장에 보관ㆍ방치 중인 오폐수 및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사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오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반월ㆍ시화산업단지 내 폐수공동처리 업체, 염색ㆍ도금ㆍ피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등 174개 사업장과 ▲황구지천 ▲오산천 ▲반월천 ▲진위천 ▲광교저수지 ▲서호 ▲원천저수지 ▲남양호 등 수원, 화성, 오산 지역 하천일대 72개 사업장 등 총 246개 사업장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단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반을 편성,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ㆍ운영 여부 ▲폐수허가물량 준수 여부 ▲폐수처리 적정 여부 및 무단방류 행위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노후화된 방지시설 가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우려 여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조치를 취하는 한편 고의‧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엄중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방지시설을 미작동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사업장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며 "불법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발견할 경우 국번없이 11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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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에서 지난 1년간 7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운영한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는 직장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주, 상급자ㆍ노동자(구직자 포함) 및 고객에 의해 발생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에 따르면 월 평균 60건, 하루 평균 2건 꼴로 꾸준히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신고 방법으로는 익명 294건, 실명 423건으로 실명신고가 많았고, 신고 사업장의 지역은 서울(36.2%), 경기(20.2%) 순이었다. 성희롱 신고 사업장은 공공 부문이 59건(8.2%), 민간 기업이 658건(91.8%)이었으며, 민간 기업을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사업장이 116건(16.2%)으로 가장 많았고, 300인 이상 사업장이 93건(13%), 5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이 85건(11.9%)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조치한 결과는 행정지도 305건, 과태료 부과 25건, 기소송치 1건, 취하종결 등 274건, 조사 중 112건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신고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평등 근로감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해 2차 피해 등을 확인해 계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건처리 종료 후 피해자에 대한 점검을 의무화함으로써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신고자의 접근성을 강화해 사건처리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익명신고시스템을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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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장마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ㆍ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68개 소속기관(국유림관리소 27, 자연휴양림 41)과 226개 시ㆍ군ㆍ구 등 29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집중호우 기상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 정보를 가상 제공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내 주민을 실제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림청과 각 지자체는 산사태 재난 매뉴얼 정비, 산사태정보시스템 상 연락처 현행화 및 활용법 숙지 등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한 전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산림청은 대피로 확인ㆍ정비 등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고, 산사태 예방ㆍ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내습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 국민 안전에 힘쓸 것"이라면서 "국민들도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평소 국민행동요령 숙지 및 대피로 확인 등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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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0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10억 원이상 대형 전시(실물모형)사업의 기술평가를 수행할 전문평가위원을 위촉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새로 선정된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가위원 행동요령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전문평가위원은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군별 비율을 고려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정원은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와 협의를 통해 60명이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재직자, 대학교수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재직자를 전체 위원 수의 50%로, 공정한 평가와 전문가 중심의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평가위원의 임기는 1년(1년 연임가능)이며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10억 원이상 대형 전시(실물모형)사업의 협상계약 기술제안서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2017년 7월부터 실물모형사업에 전문평가위원제도를 도입해 일반평가위원에 비해 자격요건 강화 및 전문성을 제고했으며, 평가위원 명부 및 평가점수를 공개해 평가의 책임성ㆍ공정성을 강화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전시(실물모형)사업은 전시공간을 기획ㆍ설계하고 표현하는 예술과 첨단 과학기술이 필요한 융복합산업이라 다양한 연관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외부 유혹에 흔들림 없는 공정한 평가를 수행해 전시산업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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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7월 26일과 2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보보안을 주제로 한 해커톤을 열기로 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부터 기획, 코딩 등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무박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수도권에 위치하거나 거주하는 기업과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0여 개 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IoT(사물인터넷)기기 보안위협을 진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치르게 된다. 시상은 기업, 일반(대학생 포함), 고등학생 각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기업은 제품화지원금으로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고, 일반과 고등학생부문은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는 오는 7월 5일까지 3주간 비즈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보통신산업이 발전하면서 정보유출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늘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면서 "이번 해커톤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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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부천시, 부천시 소재 3개 공공기관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부천 첨단문화산업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천문화산업융합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관계자와 포럼 참석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공공기관들은 `부천문화산업융합포럼`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제안과 협력 사업에 대해 제도와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협약식이 끝난 이후에는 `5G가 5대 그룹 및 콘텐츠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산업 육성이 곧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만큼, 재단 역시 지역 문화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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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은 6ㆍ25 전쟁 69주년을 맞아 `6ㆍ25 전쟁, 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충원 관계자는 "6ㆍ25 전쟁의 교훈과 국군 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의미를 전후세대에게 올바르게 알려 굳건한 국가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현충원 내 만남의집 주변 등에서 주먹밥 나눔, 온새미로 서약,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호국영령께 감사편지쓰기, 현충원 야행(夜行)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주먹밥 나눔행사는 오는 25일 현충원 종합민원실 옆에서 개최되며, 6ㆍ25 전쟁 때 국군과 피란민이 식사대신 먹었다는 주먹밥 625개를 나눔으로써 6ㆍ25 전쟁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온새미로 서약은 행사기간 행사장에서 진행하며, 유족이나 후손이 없는 묘소의 돌봄을 약속하는 서약으로 작년부터 현재까지 1400여 명이 참가했다.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만남의집 주변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발굴한 6ㆍ25 전쟁 전사자의 유품 200여 점과 발굴현장 사진 등 36점을 전시해 유해발굴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발굴한 호국영웅의 신원확인을 위해 유가족 DNA 채취 동참을 알릴 예정이다. 호국영령께 감사편지쓰기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행사장에서 진행하며, 6ㆍ25 전쟁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이 담긴 정성스런 손편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현충원 야행은 오는 22일과 25일 오후 8시에 개최하며, 6ㆍ25 전쟁 때 실종되거나 영현을 찾지 못한 전사자들이 모셔져 있는 위패봉안관과 학도의용군무명용사위령탑, 호국형제의묘, 이름없는묘 등 주요 묘역과 상징물을 야간에 해설과 함께 걸어보며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도 그동안 해 온 한송이 헌화, 셀프참배 체험행사는 계속 진행한다. 현충원은 행사현장을 직접 방문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참여 이벤트 응모권 추첨을 통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정판으로 제작한 나라사랑 에디션 `현충문 블록` 31개를 기념으로 증정한다. 한편, 현충원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충원 내 호국전시관에서 `사진으로 보는 현충원의 어제와 오늘` 전시회를 특별 기획해 현충원의 창설 초기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인 주요 기록을 담은 50점의 사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현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은 6ㆍ25 전쟁 호국영령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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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ㆍ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기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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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변리사 시험제도 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19일 오후 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은 총 7명으로, 공무원 위원 1명 외에 공학ㆍ법학ㆍ교육학 교수, 산업계 인사, 변리사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위촉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최근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에 있어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식재산 금융, 수출기업의 해외 특허 확보 등 지식재산 경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변리사에게 다양한 실무역량을 요구하는 현장 수요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변리사 시험, 실무수습 등 변리사 자격 제도 전반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리 서비스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학 교수와 산업계 인사를 포함한 점, 실무수습을 교육적 관점에서 새로이 접근하고자 교육학 교수를 포함한 점이 특징적이다. 민간위원으로 ▲이종호 서울대 교수(공학) ▲구대환 서울시립대 교수(법학) ▲이병욱 충남대 교수(교육학) ▲예범수 KT 상무 ▲김대영 변리사 ▲이승룡 변리사가 위원회에 참여한다. 또한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위원회의 회의 자료와 회의록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변리사 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향후 변리사자격징계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계획이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제 지식재산권은 기업 활동의 필수 요소로 변리사가 지식재산 생태계의 촉진자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변리사 역량 강화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변리사 자격제도의 발전적 미래상에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9 · 뉴스공유일 : 2019-06-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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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2019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오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 등의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콘테스트를 개최해 왔다. 2017년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로, 작년에는 해수부 단독으로 수산 분야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해양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해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화 부문에는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사업화가 가능한 해양수산 분야 창업 아이템을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에는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해양수산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해수부는 먼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30팀, 부문별 15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창업ㆍ투자 전문가로부터 집중 지도를 받는 기회를 얻게 되며,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진출팀(10팀, 부문별 5팀)이 결정된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초에 오디션 형태로 진행되며,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종 결선에서는 부문별로 대상 각 1팀,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2팀씩을 선정해 해수부장관상,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과 총 3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팀은 이 외에도 내년도 해양신산업 인큐베이팅 및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지원대상 선정 시 가점을 받게 되며,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대출우대보증상품 지원, 해양모태펀드 및 수산펀드와의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해양과 수산 분야를 통합한 창업 콘테스트가 열리는 만큼, 바다와 관련된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해수부는 참가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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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8일 경기일자리센터 1층 HRD 센터에서 청렴한 기관 운영을 위한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청렴, 조사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재단 내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자문을 위한 기구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공기관 청렴도 제고에 앞장 설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유재석 상임감사는 "감사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통해 내부적으로 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러 청렴 정책을 추진해 경기도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에 걸맞은 기관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매주 주간회의 시 청렴영상 상영, 부서별 `청렴지킴이` 선발, 분기별 청렴 간담회 운영, 청렴주의보 문자 및 뉴스레터 발송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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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석남녹지 도시숲에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최병암 산림청 기획조정관과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타선 흡수법`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이동형 장비를 살펴봤다. 베타선 흡수법은 방사선인 베타선이 어떤 물질을 통과할 때 그 물질의 질량이 클수록 더 많이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채취한 여과지(필터)에 흡수된 베타선 양을 측정해 그 값으로부터 미세먼지의 농도를 구하는 방식으로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측정법이다. 아울러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중 미세먼지 차단숲에 대한 현장조사도 진행됐으며,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효과적인 조사 및 분석 방법 등도 논의됐다. 이동형 장비는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이황산가스뿐 아니라 온도와 습도, 풍향, 풍속 등도 측정할 수 있어 다양한 산림자원조사 시 활용될 것 산림청은 기대했다. 최병암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대기환경조사 차량형 장비 등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한 자료 수집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공단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을 확대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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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1970~198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3위(位)가 오늘(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사모아에 묻혀 있던 원양어선원 유골 3위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유골은 오는 26일 11시 서울역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한 후 가족에게 전달된다. 해수부는 2002년부터 해외 선원묘지 정비 사업을 통해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테네리페, 사모아 등 7개 나라에 있는 318기의 묘지를 보수하고 현지 한인회 등의 도움을 얻어 관리해 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유족이 희망하는 경우 현지 정부와 협의해 원양어선원 유골을 국내로 옮겨와 가족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올해 3위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1위의 유골을 이장했고, 287위가 해외에 남아 있다. 원양어업은 1957년 시험조사선 `지남호`의 출항을 시작으로 오대양에 진출해 외화 획득과 국위 선양, 민간 외교에 기여해 왔다. 1971년 원양수산물의 수출액은 5500만 달러로, 우리나라 총 수출액(10억7000만 달러)의 5%를 차지할 만큼 원양어업은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1970년대 후반 들어 연안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선포와 공해어업 규제 등으로 원양어업의 세력이 점차 약화되기도 했지만, 1977년에는 원양어선 850척(2018년 214척)에 2만2000여 명의 어선원이 오대양을 누볐다. 그 중에는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어선원도 있었고, 여러 사정으로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 현지에서 운명한 경우도 있었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머나 먼 이국땅에서 고혼이 된 원양어선원의 넋이 편히 잠들 수 있도록 해외 선원 묘지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유골의 국내 이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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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ㆍ이하 방통위)는 지난 18일 터키의 라디오ㆍTV 최고위원회(RTUK)와 한-터키 방송 공동제작협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방통위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북방 국가들과의 방송 콘텐츠 교류ㆍ확산과 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방통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장급 협의체를 발족시키는 등 터키와의 방송 공동제작협정 논의에 조속히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터키는 세계 제 2위의 드라마 제작 국가로 터키의 드라마가 이슬람권과 남미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공동제작이 양국의 방송제작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부베커 사힌(Ebubekir Sahin) RTUK 위원장은 "터키 에르도안(Erdogan) 대통령께서도 한-터키 방송 교류협력에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양국 간 보다 활발한 방송 콘텐츠 교류를 위해 방통위와 RTUK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하자"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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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세 탈루 사실을 제보한 민간인 제보자 A씨에게 포상금 4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16년 경기도 도세 기본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 탈루 관련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이후 첫 사례다. 경기도에 따르면 A씨는 B법인에 재직하면서 알게 된 80억 원 규모의 토지거래 매매계약서와 입금증 등 탈세 증빙 자료를 2016년 7월 C시에 제보했다. C시는 A씨의 제보를 근거로 취득세를 부과했으며 B법인과 1년여 간의 법정 다툼 끝에 지난 2월 대법원 판결을 끝으로 최종 취득세 4억5400만 원을 징수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그간 관련자가 아닌 경우 탈루내역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약정서, 입금증, 계약서 등의 제공이 어려워 포상금 지급이 없었다"면서 "신고자의 신원은 절대 비밀이 보장된다. 조세정의를 위해 많은 제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보는 세금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각 시ㆍ군 징수부서에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현행 「지방세기본법」은 지방세를 탈루한 자에 대한 탈루세액 또는 부당하게 환급ㆍ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자,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자,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내 부과하게 한 자 등에게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금은 「지방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탈루세액의 최고 15%까지 지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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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46개의 오피스텔 객실을 빌린 후 이를 숙박공유사이트를 통해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행정기관의 폐쇄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법 숙박영업을 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과 성남 등 8개 시에 위치한 33개 서비스드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ㆍ생활형 숙박업)업소를 수사하고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드레지던스(생활형 숙박업)란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취사시설을 갖추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이다. 정부는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생활형 숙박업을 신설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이를 활용한 숙박영업은 모두 불법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미스터리 쇼핑(암행점검) 수사기법을 활용해 불법영업 의심 업소를 선정 후 직접 예약하고 현장에 직접 투숙하는 방법으로 이들을 적발했다. 이들 업소는 오피스텔 객실을 여러 개 임차해 숙박공유사이트에 등록한 후 타올, 세면도구 등을 비치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무인텔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체는 2016년 8월부터 2년 10개월간 12개의 불법 객실을 운영하면서 약 6억7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한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화성시 B업체는 2012년 3월부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23개의 객실을 운영해 약 74억 원의 부당수익을 올렸고, 고양시 C업체는 46개의 오피스텔 객실을 임차해 관광객 등에 제공하는 수법으로 월 1억1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또, 고양시 소재 D오피스텔에서는 4개의 업체가 행정기관의 폐쇄명령 조치를 받았는데도 영업을 지속하다 이번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미신고 숙박업 운영 등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업체 26개소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ㆍ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숙박업체의 경우 객실 내 완강기 등 피난시설이 없어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고 미성년자 혼숙으로 인한 범죄발생 우려도 있다"면서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행위에 따른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합법적으로 운영한 업체가 경쟁에서 손해 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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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9일 대전시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해안 및 내륙권 중장기 발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ㆍ서ㆍ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이하 해안내륙발전법)」의 유효기간 연장에 맞춰 특별법 취지 실현을 위한 중장기 발전정책방향을 논의하고,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의 추진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연계협력형사업 추진, 민간투자 촉진 등 효과적인 수행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안내륙발전법 제정과 발전정책 추진경과 설명, 발전종합계획수립 추진현황, 남해안 발전거점 조성사업 및 권역별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수립방향, 해안내륙 발전정책의 성과와 한계, 향후 개선과제 등이 논의된다. 아울러 중소형 관광휴양시설 사업 수요에 맞는 투자자 유치로 기회를 창출하고, 국공유지의 민간자본에 의한 개발 추진 시 인허가 단계에서 부처간 사전 합의 등 공공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옥천, 영동, 보은, 괴산 등 4개 군의 고령화율이 높아 인구소멸, 산업위축 등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사회가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북 백두대간권 휴양관광벨트 및 휴양관광거점 구축 등 지자체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한 광역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국토부는 주요 이슈에 대한 관계전문가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계획 및 발전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대순 국토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은 "심포지엄을 통해 해안내륙권 발전정책에 대한 지혜를 모아 향후 추진방안을 정립하는 한편, 연계협력형 지역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해안내륙권이 새로운 경제권을 형성하고 국제 관광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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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5월 3일 발족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북한이탈여성ㆍ가족으로 구성된 `하나봉사단`이 이달 15일 첫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봉사단은 전체 40여 명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여성 위주로 3년 전부터 진행하던 자조모임에서 시작됐다. 북한이탈여성상담치유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경기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모두 17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에서는 9명이 수원 장안공원과 팔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경기북부에서는 모두 8명이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보조요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북부 봉사단장인 김혜성씨는 "일과 학업, 육아로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이날만큼은 꼭 참석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딸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탈북과정의 트라우마와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탈북여성들이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적 기여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얻고 가족친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행사 진행의 취지"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 입국한 탈북민의 수는 3만2705명이며 그중 여성의 비율은 72%에 이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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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경찰청은 세종시의 치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25일 세종지방경찰청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종지방경찰청은 5과(112종합상황실, 경무과, 생활안전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체제로 운영하고 산하에 정부세종청사경비대, 경찰관기동중대, 세종경찰서를 두게 된다. 지방청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기동순찰팀을 둬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그동안 충남지방경찰청이 담당했던 세종시의 치안을 세종지방경찰청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세종시는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대상지역으로 예정돼 있는데도 그간 충남지방경찰청의 관할에 속하다보니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지방경찰청 신설을 계기로 세종시와의 치안협력이 보다 강화됨은 물론 자치경찰제 논의도 더욱 활발해 질 전망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세종시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 신설로 세종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세종지방경찰청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세종지방경찰청 설치를 계기로 시범실시를 앞둔 자치경찰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종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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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는 `전략적 문화교류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문화소통포럼(CCF) 2019`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부터 문화 콘텐츠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관해 논의하는 토론회와 문화소통의 밤(7월 2일, 그랜드하얏트 호텔), 한국문화 체험(7월 1일)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에는 문화소통 분야 강국의 주요 인사 12명인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미국) ▲이탈리아 최고문학상 반카렐라상 수상 작가 오가와 이토(일본) ▲국제문제를 탐구하는 저널리스트 겸 정부정책연구소장 브론웬 매독스(영국)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수상 감독 일리야 흐르자놉스키(러시아) 등이 초청된다. 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초청 국가의 문화도 알릴 수 있도록 국내외 여론주도층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간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참석인사들은 향후 언론, 영화, 도서, SNS 등 활동 분야에서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해당 국가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인식 제고를 모색하는 `전략적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2006년부터 시행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함으로써 미디어 시대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SNS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쌍방향 문화교류 및 효율적 확산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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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 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공무원과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전국 5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ㆍ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종별(성토ㆍ절취면 보호공, 배수관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ㆍ시공ㆍ감리 등 맞춤식 현장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밴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ㆍ감리ㆍ시공, 시ㆍ도 임도 담당공무원(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은 오는 19일 경기권(경기 포천시), 20일 강원권(강원 강릉시), 26일 충청권(충북 보은군), 27일 전라권(전남 나주시), 28일 경상권(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부혁신 역점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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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통한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SOC 자문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생활SOC 자문단 위촉 및 1차 회의가 열렸다. 생활SOC 자문단은 일반 분과와 문화‧건강 분과, 의료‧복지 분과, 육아‧교육 분과, 생활‧안전 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이뤄졌으며, 분과별 자문위원은 2~6명 사이로 총 20명이다. 교수와 예술인, 사회복지사, 변호사, 기술용역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포진해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장 출신 주민과 자영업자도 자문위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자문위원은 생활SOC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남구 관내에 구축돼 있지 않은 각종 생활 인프라 현황 파악과 생활SOC 사업 공모를 통해 이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적인 제언을 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자원과 생활SOC 사업간 연계 추진 방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도 소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내년부터 체육센터와 어린이집 등 여러 시설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진행키로 함에 따라 이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자문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현재의 생활SOC 사업의 진행방식이 지자체 재원 마련 부담이 큰 매칭 방식인데다, 국고보조율이 낮아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서 참여가 곤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활SOC 시설의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생활SOC 사업이 관내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업 수요도 발굴해야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생활SOC 자문단은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생활SOC 자문단 소속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생활SOC 사업 3개년 계획이 완료되는 오는 22년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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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남 완도군, 영암군, 광주광역시 동구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9일 완도군청, 20일 영암군청, 21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활동이다. 작년에는 84개 지역을 방문하고 216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ㆍ소비자피해ㆍ사회복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서 권익위의 고충민원 상담 등을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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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제1회 청소년 기후변화 연설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청소년 기후소송단`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정부와 어른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정책과 변화를 촉구하는 등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관심 있는 14~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와 나의 삶,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리의 노력 등의 연설주제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는 무료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30일까지 청소년 기후변화 연설대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한 후 100명의 예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예선 진출자는 5인 이내의 그룹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청년네트워크`의 멘토로부터 2주간 연설문 작성 및 연설 기법 등을 지도받을 예정이다. 서류심사 결과는 오는 7월 3일 개별 공지된다. 서류통과자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할 예정이며, 2주간 멘토링 후 오는 7월 27일~28일 이틀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예선전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본선진출자 15명 전원에게 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장ㆍ서울시교육감ㆍ청중공감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수호천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주요행사 중 하나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절감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듣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 연설대전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사회와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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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올해 200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구성,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지난 5월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30개 점포 이상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육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권별로 전담 매니저를 매칭해 조직 구성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앞서 경기도는 40세 이하 지역청년 20명과 시장개발 전문가인 총괄ㆍ수석매니저 5명 등 총 25명의 전담 매니저를 선발해 8개 권역사무소(동부, 서부, 남부, 북부 권역별 각 2개소)에 배치한 상태다. 각 전담 매니저는 조직화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분석 및 컨설팅, 경영교육, 현장체험,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사업화 지원`을 통해 상권 1곳당 최대 1139만 원 이내로 `공동마케팅(콘테스트, 문화공연 이벤트, 브랜드 개발 등)`이나 `상권환경개선(공동시설 개선, 환경조성 등)`을 선택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이 30개 점포 이상인 도내 지역상권 중 조직화를 희망하는 상권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총회 개최 등 사전절차를 이행한 후 전담 매니저를 통해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1차(6월 26일까지), 2차(8월 7일까지), 3차(8월 20일까지)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권역별로 시ㆍ군 소상공인 담당자, 전문가, 소상공인단체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준비된 상권부터 순차적으로 심의를 실시해 최종 200개소 상권을 선정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올해 200개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252억 원을 투입해 최종 300개의 공동체를 조직화해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골목상권을 경제공동체로 조직화하고 상인 역량을 강화해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상인 공동체가 체계적으로 풀어 가는데 목적을 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성된 상권들이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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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국민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 한국해운조합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며, 전국 연안 135개소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행사를 진행한다. 정화주간 중, 연안정화의 날인 6월 21일에는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정화행사를 실시하며,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하천변 쓰레기와 해양쓰레기수거활동을 실시해 장마철, 태풍 발생 등을 앞두고 해양쓰레기 발생요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해수부는 정화주간이 끝난 뒤에도 매월 `연안 정화의 날`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5월 31일 울산에서 개최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를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말 수립한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토대로 ▲어구ㆍ부표 보증금제도 시행 ▲해양폐기물 관리법 제정 ▲도서지역 쓰레기 관리방안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해양플라스틱을 2022년까지 30%, 2030년까지 50% 줄여 나갈 계획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5만 톤(초목류 포함, 제외 시 8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가 매년 8만여 톤을 수거하고 있으나, 남은 해양쓰레기는 해양경관을 훼손하고 수산자원 감소를 유발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의 약 8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 중 미세 플라스틱은 인간에게도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양쓰레기는 한 번 발생하면 해류 등을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비롯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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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창업보육센터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Outreach`를 시범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IP Outreach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IP기반 해외 진출 경험 기업사례, 산업분야별(IT, 바이오, 3D프린팅 등) 특허기술ㆍ분쟁 동향 등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허청은 "지식재산은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의 핵심요소이나, 국내 스타트업의 현실은 자금조달‧투자, 마케팅, 인허가 등에 밀려 지식재산은 후순위로 취급되고 있어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실제 사례 위주 실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스타트업 IP Outreach 프로그램은 그간의 지식재산 교육과는 다르게 해외 특허침해 소송을 실제 수행했거나, 지식재산 전략 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 해당 기업관계자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생생한 기업 현장의 경험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수요에 맞춰 특허정보 분석ㆍ활용, 지식재산 사업화전략, 분쟁대응 등을 기술분야별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를 교육하고 업종별 해외 주요국 특허에 대한 case study와 수강생 토론을 통해 특허기술동향과 주요시장을 파악할 수 있게 운영된다. 지식재산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설계ㆍ운영하고, 올해는 각 지역별 창업보육협의회와 연계된 6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교육을 제공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스타트업의 생존ㆍ성장에 필수적인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용 촉진을 통해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고 지식재산 기반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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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림 내 생태ㆍ경관ㆍ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ㆍ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발굴, 관리하고 있다. 대상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전통기술 및 지식, 전통의식 등이며, 지정문화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산림청 1차 소속기관에, 산림청 소관 이외의 국ㆍ공ㆍ사유림은 각 시ㆍ도의 산림(녹지)부서에 신청서와 지형도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입간판 설치 등 소요예산을 지원받는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내 방치돼 있는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자산인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많이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리문화전통을 계승할 것"이라면서 "대국민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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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군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를 초청해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적으로 근무 중인 부사관을 추천받아 국방부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60명(여군 3명 포함)을 선발했으며,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미니콘서트, 연극관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석한 배부식 원사(공군 공중전투사령부)는 "1990년에 공군에 입대해 3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한 번도 군인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묵묵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초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화재진압 공로자, 헌혈 및 오랜 기간 묵묵히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봉사한 모범 공적자도 포함됐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가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인들의 복무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 최고의 위로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보훈처에서는 1978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국정과제인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및 교육ㆍ의료지원 등 다양한 제대군인 지원정책이 더욱 잘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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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유통기한 변조 및 허위ㆍ과대광고를 하는 식품 제조ㆍ가공ㆍ판매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 기만행위 근절 불법영업 근절 추진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소비자 기만행위 근절 불법영업 근절 추진계획`에는 도내 제조가공업소 250개소, 판매업소 120개소, 접객업소 130개소 등 5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유통기한 위ㆍ변조 및 허위ㆍ과대광고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도가 집중 점검하는 세부대상업종은 학교급식 식재료 및 프랜차이즈 식재료공급업체, PB제품 생산업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등이다. 이와 함께 집중점검 예정인 `유통기한 위ㆍ변조 및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는 ▲제조연월일(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미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 ▲유통기한을 품목제조 보고한 내용보다 초과해 표시하는 행위 ▲제조연월일을 변조하는 행위 등이며,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 행위`는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 등이다. 경기도는 철저한 단속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지도점검에 대한 `사전예고`를 통해 업체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위반업체에 대한 언론공개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 상습적인 위해사범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는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유통기한을 위ㆍ변조하거나 허위ㆍ과대광고한 불법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등의 `소비자 기반행위`를 할 경우, 경기도 내에서 영업할 수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부정ㆍ불량식품을 발견하는 도민들은 즉시 1399로 전화해 신고하거나 민원신고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7 · 뉴스공유일 : 2019-06-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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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공동 상임대표 고진형․민점기)는 15일 영암 덕진면 통일쌀 경작지에서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 19주년 전남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역사상 최초로 남북 정상이 만나 화해와 협력을 다짐했던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 실현과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다짐하고 통일시대가 빨리 오길 기원했다.   기념식과 함께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의장 권용식) 주관으로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다양하게 추진됐던 남북 농민 품앗이운동을 실현하고 민간교류 확대 촉구를 위한 통일쌀 모내기 행사도 열렸다.   고진형 상임대표는 “하루 빨리 대북제재가 풀려 통일쌀로 대표되는 전남의 농수산물이 북측에 전달되고 도민의 평화통일 염원이 한반도 전체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년 전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씨앗이 뿌려진 이후 평화의 여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와 발맞춰 도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남북 교류를 하나하나 실현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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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강진군 칠량면 율변마을을 방문하여 50여명의 마을주민, 관광관련 종사자와 대화를 나누며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기 위한 민박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승옥 강진군수, 김용호․차영수 도의원, 위성식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20여명의 주민과 진솔한 삶의대화를 나누고, 사의재(한옥체험관)로 장소를 옮겨 30여명의 관광업 종사자와 밤 10시를 넘기는 늦은 시간까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소통간담회로 이어졌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최정옥(79세) 마을 노인회장은 “우리 마을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율변마을이라 불러왔고, 지금은 전남 최고의 화훼마을이 되었다”며 마을현황을 소개하고, “김영록 도지사님 방문을 계기로 이제는 전남 최고를 넘어 전국 최고의 화훼산업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양석(55세) 마을 개발위원은 “율변마을은 수국과 장미를 집단화하여 꽃을 재배·수출하는 곳으로 세계 바이어들에게도 네덜란드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벤치마킹을 위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율변 마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관광객과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정자) 건립과 공동선별장·사무실 증축을 통해 방문객들에 대한 체험교육과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사는 김양석 개발위원이 건의한 마을쉼터(정자)건립과 공동선별장 및 사무실 증축 지원건의에 대해 “지금은 세계 으뜸을 목표로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율변마을이 화훼를 가지고 네덜란드 다음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사실상 세계 1등으로 볼수 있는 만큼, 충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예산규모와 지원방법을 잘 검토해서 적극 지원하겠다." 약속하여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지사는 “농촌 민박은 침구류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면서도 중요하다.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볼 것”을 동석한 관광문화체육국장에게 주문하고, “남도음식 맛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레시피 전승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민구 가우도해양레저 대표가 제안한 전남체험학습사업단 구성에 대해서도 김지사는 “좋은 아이디어이다. 수학여행․체험학습 장소를 목록화 하고 유치활동을 펴나가야 한다.”며 TF팀을 구성해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지사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함께 강진의 가우도, 생태공원, 사의재 등과 같은 뛰어난 관광자원을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광관련 종사자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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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택시산업과 모빌리티 플랫폼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통 관련 플랫폼 업체가 다수 포함된 코리아 스타트업포럼과 14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기술과 택시의 결합,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운송 플랫폼과 관련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택시와의 상생틀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 업계와 택시업계가 국민들의 교통편익 향상을 위해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출시하기로 합의한 만큼 합의사항의 이행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택시와 공유경제의 상생과 갈등해소를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 플랫폼 업계에서 규제개선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와 코리아 스타트업포럼은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의 논의에 다양한 스타트업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업계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플랫폼과 택시가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두 업계가 상생 발전하고 국민들이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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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14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ㆍ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ㆍ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업체 1곳당 1000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000억 원으로, 최대 1만 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이 제도는 저신용자들에게 원활한 자금융통을 지원함으로써 경제활동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며 "우리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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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4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독일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요르그 모졸프 회장, 정명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베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빌프리드 아담 니더작센주빌헬름스하벤시 경제수석고문 등을 포함한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 및 산업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물류 관련 플랫폼을 비롯한 데이터 기반의 4차산업 기술 적용, 물류분야의 신 실크로드와 `신북방&신남방` 정책을 연계한 한반도 물류체계 구상이 발표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요르그 모졸프 회장의 방문은 지난 3월 방한 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물류협력방안과 한국 내 스마트 물류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힌 뒤 이뤄진 방문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홍귀선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은 "한국은 현재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부가가치 물류산업의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평택항 해상특송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동차 수출입 활성화 등의 비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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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를 전 도민들과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남악중앙공원 김대중동상 주변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고 이희호 여사는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으며 영부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고인의 생전 뜻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한 것이다.   이날 오후 김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이 합동분향을 한다. 전라남도는 발인일인 14일까지 일반 도민들이 분향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이희호 여사님을 떠나 보내며’란 제목의 추모 글을 통해 “이희호 여사께서 어제 밤 소천, 또 한 분의 위대한 지도자를 떠나 보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 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여성 지도자로서, 또 엄혹한 군부독재에 온몸으로 맞서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로서 평생 흔들림 없는 길을 걸어온 이희호 여사의 삶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여사님은 우리 시대 대표적 여성운동가이자, 소외된 이들의 빈곤과 인권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선 사회운동가였다”며 “늘 역사의 중심에서 시대의 어둠을 헤쳐온 민주주의자이고, 평화통일운동가였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여사님은 김대중 대통령의 평생 동지이자 가장 가까운 비판자로서 김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을 지켜낸 진정한 퍼스트레이디였다”며 “두 분의 치열한 삶은 그렇게 그 자체로 대한민국 현대사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김대중 대통령과 여사님의 숭고한 삶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여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평화와 협력이 넘치는 한반도 시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도민이 함께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2일 저녁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헌화, 분향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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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오래되고 절친한 관계)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메르스라는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광주 방문을 꺼려하고 있을 때, 광저우시 시장님과 대표단이 일부러 광주를 찾아주셨고, ‘광주는 안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직접 보여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를 방문해,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에 시장님께서 직접 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또 한 번 우리 광주를 감동시켰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이 대회 성공의 기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광저우시와 광주는 이름도 닮았지만, 역사‧문화 등 많은 부분의 공통점을 갖고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저우시는 자동차 제조업과 함께 IT, 전자, 신소재, 광전기 등 첨단산업기지로 각광받으며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다”면서 “광주도 150만 인구의 작은 도시지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강한 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주로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진핑 주석께서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 다시 말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이다”며 “광주와 광저우시 간의 교류협력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한‧중 간 우호 증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7월12일 광주에서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광둥성과 광저우시에서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를 주최한 광둥성 푸화 선전부장은 “스토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부해지고, 한‧중 간 활발한 교류는 더욱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광주-광저우시 간의 감동적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한중 양국의 많은 교류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광둥성 TV와 신문 등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중국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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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우수사례를 배우고 실천하는 `2019 에너지공동체 조성사업` 참여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지역마을센터와 연계해 25개 자치구에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에너지자립마을 1.0` 사업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우수사례가 충분히 발굴됐다고 보고, 에너지자립마을의 지원방식과 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2.0`계획을 지난 4월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에너지자립마을 2.0`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자립마을 1.0`을 통해 발굴된 에너지자립마을의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공동체를 폭넓게 모집해 교육ㆍ캠페인ㆍ아이디어 사업 등을 지원한다. 우수사례의 서울전역 확산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에너지공동체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공동체 모집은 그 동안 발굴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의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역 마을센터와 연계하여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에너지공동체를 조성ㆍ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응모ㆍ지원할 수 있다. 에너지공동체로 선정되면, 에너지공동체 활동을 위한 에너지 컨설턴트 및 에너지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 캠페인, 아이디의 사업의 지원이 가능하며, 에너지 절약ㆍ효율화ㆍ생산 분야의 노하우가 축적된 에너지자립마을의 활동가의 지원을 받아 대도시형 에너지공동체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에너지공동체의 올 한 해 동안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ㆍ효율화ㆍ생산 활동을 평가하고 대도시 주거환경에 적합한 에너지절감 성과가 우수한 에너지공동체를 발굴하는 에너지공동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한 우수공동체 표장 등 우수한 사례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수 에너지공동체 표창은 선발된 에너지 공동체를 대상으로 선정된 후, 에너지공동체로서의 활동을 평가해 오는 10월경에 에너지자립 우수공동체로 선정해 표창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생산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자립마을의 모델을 개척하고 정착해 왔다"며 "서울전역에 에너지자립기반이 싹틀 수 있도록 에너지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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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사막화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 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이 모여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산림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아ㆍ태지역 산림주간(6월 17일~21일)`과 연계해 열리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전 시상식, 국악 앙상블, 몽골 전통공연, 목공예 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되며 산림청 및 푸른아시아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UCC 공모전은 오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우리 정부의 토지 황폐화 방지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고 `새산새숲` 운동을 알려 푸른 한반도 만들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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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세금 징수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동산을 공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매각대상 물품은 총 490건으로 샤넬ㆍ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134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35점, 황금열쇠 등 귀금속 237점, 골프채ㆍ양주 등 기타 83점이다. 이번 공매에는 특별공매로 감정가 5000만 원의 압류차량인 벤틀리 컨티넨털 GT 1대도 포함돼 있다. 공매물품은 경기도 및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입찰방식은 원하는 물건을 개별 입찰하는 방식이며 해당 체납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간단히 참여 할 수 있다.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되고, 낙찰자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현장에서 지불 후 물품을 바로 수령해 갈 수 있다. 또한 공매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감정평가업체에서 낙찰자에게 감정가액의 2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경기도는 시ㆍ군 합동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고액ㆍ고질체납자 27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 현금 10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도는 이중에 분할 납부 등 납부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 물품 1200여 점을 압류한 후 진품으로 판명된 490점을 이번 공매에 내놨다. 동산공매는 경기도가 2015년부터 전국최초로 실시했으며 작년까지 4회에 걸쳐 압류물품 약 2000여점을 공개매각하고 8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동산공매에는 매년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체납액을 충당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면서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의 저항이나 위협적인 돌발 상황도 많이 발생하지만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질ㆍ상습 체납자 위주로 압류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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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의원이 비핵화를 위한 정부의 당사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책무에 한반도의 비핵화 추진을 명시하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사용을 명시하는 ‘남북협력 기금법 개정안’ 등 2 건의 한반도 비핵화 지원법을 5일 발의했다.  최근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이후, 북미 간에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둘러싼 이견이 부각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북한과 미국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는 비핵화 협상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과 북은 지난해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하여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현 국면에서는 우리 정부가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천명하고, 당사자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행의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은 남북관계 발전과 정부의 책무에 관하여 한반도의 평화증진, 남북경제공동체 구현, 민족동질성 회복 및 재정상의 책무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책무나 시책을 추진할 관련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천 의원은 정부의 책무에 한반도의 비핵화 추진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정부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해소 및 완전한 비핵화에 적극 노력” 하고, “북한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토록 했다.  또한, 천 의원은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핵 폐기 상응조치로서 경제적 인센티브가 필요한 경우,  우리가 보다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남북협력기금법을 개정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지원”을 기금의 용도로 명시토록 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한반도 비핵화 지원법 통과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실질적 당사자 역할을 강화해 협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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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국가디지털전환 민간주도형 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기술 기반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중앙정부ㆍ지자체의 초기 수요를 본격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디지털전환 민간주도형 사업은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구매` 방식의 사업구조를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초기 도입을 지원해 민간의 혁신서비스 활용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2단계 평가를 거쳐 총 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중고 스마트폰 활용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제주도-델리아이)` 등 4개 과제(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등 총 9개 기관 참여)를 선정했고,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은 초기 투입 예산을 줄임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혁신 서비스를 개발ㆍ보유한 민간부문은 공공 분야 진출이 수월해질 것으로 과기부는 기대했다. 노경원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가디지털전환 민간주도형 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서비스 활용이 확산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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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긴급구난 공동대응팀` 발대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예인선 선체 노후화, 선원 노령화 등으로 인해 좌초ㆍ침몰사고가 잇따르고 이로 인한 기름 유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오후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택수 방제국장, 김경수 해양환경공단 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전국 19개 해역, 220명 팀원으로 이뤄진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구성했다. 긴급구난 공동대응팀 활동 시에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방제정 등 선박 98척, 탱크로리 16대, 이송펌프 75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이들은 해양오염 사고 초기에 선박에 발생한 구멍을 막고, 선박 내 기름을 다른 선박이나 육지로 옮기는 한편 사고 선박을 비상 예인하는 등의 긴급구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 참석자들은 이날 서로의 힘을 합쳐 환경 피해를 막고 국민의 재산을 지켜내겠다는 의미로 퍼즐 완성 등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긴급구난 작업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택수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사고 발생 초기 기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오염사고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업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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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에게 정부혁신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웹툰을 통한 정부혁신 홍보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혁신 홍보 웹툰은 `생활의 참견`을 연재한 김양수 작가가 제작했으며, 네이버에서 오는 6일부터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목은 `보다 나은 식당`으로 `이보다`와 `나은` 부부가 인생 2막을 맞아 식당을 운영하며 여러 가지 정부혁신 사례를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오는 6일 정각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보다 나은 식당` 정부혁신 홍보 웹툰은 총 8회로 구성돼 오는 7월 말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민에게 다소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정부혁신을 일반 국민 시각에서 조망해 정부혁신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이야기한다"며 "전 정부기관, 공무원이 함께 추진하는 정부혁신이기에 웹툰에서는 행안부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 등 다양한 기관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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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5일 경북 구미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사업의 일환으로 입영 전 전문 상담을 통해 병역의무자가 적성ㆍ전공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학업 또는 경력이 사회진출 시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의 프로그램 구성은 1:1 맞춤형 병역진로상담과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맞춤 정보제공, 군 적응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식 서비스 제공 등이다. 병무청은 병역진로설계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다섯 번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 참여한 일부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적성검사 결과를 기초해 개인에게 적합한 군 특기 및 복무에 대해 전문상담관에게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그 외에 병역이행 절차 등에 관한 설명회와 최신 군 보급품 전시 및 군 장비 모의체험 등을 통해 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가졌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통해 병역의무대상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병무행정을 구현하고 젊은이들의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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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김동철·권은희 ·송갑석 국회의원과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공동 주최로 ‘광주 군공항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되었다.  토론회에는 김진표 국회 국방위원, 최경환 국회의원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국방부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천정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은 150만 광주 시민의 염원이자, 광주-전남 상생해야할 핵심적인 과제”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첫째는 국방부와 정부가 앞장서고, 둘째는 전남에서 대승적인 견지에서 상생의 길을 광주와 함께 열수 있도록 하는 기운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 의원은 작년 8월 21일 이용섭 시장,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함께 모여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중 “광주 군공항을 옮길 곳은 전남 밖에 없다. 군공항 이전도 전남도에 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조기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남을 이끌고 있는 여러 지도자들이 말씀에 책임을 지시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군공항 이전 문제에 더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올 상반기 내로 적어도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결정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늘 토론회는 채일병 시민추진협 대표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김학린 단국대 교수가 “광주 군공항 이전 통합적 협력구도 지속되어야 한다”, 류일영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자문위원은 “공항 이전으로 상생・발전의 장을 열자”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허익배 광주 군공항 이전 추진본부장, 한현수 국방부 군공항 이전사업단장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필요성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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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기준 전국의 교량과 터널의 총 길이는 5352㎞로 10년 새 53.9%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전국 도로상의 교량 및 터널에 대한 기초현황 및 통계자료를 수록한 `2018년도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조서`를 발표했다 도로의 주요 구조물인 교량 3만4297개소(3452km) 및 터널 2566개소(1897km)의 총 연장은 5349km로 전체 도로연장(11만714km)의 4.8%(교량 3.1%, 터널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교량 및 터널 총 3만6863개소 기준으로 약 3km마다 교량 또는 터널이 놓인 셈이다. 이번 교량 및 터널 현황은 전국 279개 지자체, 지방국토관리청 및 한국도로공사가 온라인으로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됐다. 지난 10년 동안 교량 연장은 2567km에서 3452km로 34.5% 증가하고, 터널 연장은 910km에서 1897km로 약 108.5% 증가해 교량 및 터널 전체로는 53.8% 증가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교량은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11.86km)`이며, 가장 긴 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에 위치한 `인제양양터널(10.96k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량 현황조서에는 최근에 준공된 교량도 반영됐다. 케이블 교량(총 77개소)의 경우 현수교인 노량대교(남해군)와 사장교인 장자교(군산시), 레고랜드진입교량(춘천시)이 포함돼 현수교는 9개소, 사장교는 68개소인 것으로 집계됐다. 해상교량(총 136개소)의 경우 연도교(섬과 섬 연결)인 선유교(무녀도~선유도)와 장자교(장자도~선유도), 연륙교(육지와 섬 연결)인 노량대교(하동 금남 노량~남해 설천 노량), 일반해상교(육지와 육지 연결)인 동백대교(전북 군산~충남 서천)가 포함돼, 연도교는 46개소, 연륙교는 55개소, 일반해상교는 35개소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통계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 가능하고, 세부 정보는 교량 및 터널 현황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정보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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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제4차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ㆍMaster of Intellectual Property)`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와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동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학ㆍ법학·경영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실무중심의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석ㆍ박사) 개설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 개설 ▲기업 등 현장의 교육 수요에 대응한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MIP)`은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식재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내에 설치된 석(박)사과정이다. 특허청은 2009년부터 MIP과정을 시작했고 이번 동국대학교를 포함하여 총 5개 대학에 MIP를 지원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시간이 부족했던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학 기술이전담당자(TLO)등의 재직자를 위한 지식재산 단기교육과정을 2019년 2학기부터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에 대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미래 핵심기술인 제약ㆍ바이오, AI, 로봇 등에 대한 지식재산 전문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기술과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기교육과정과 AI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에 대한 교육과정 등을 통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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