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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역지정업체와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 간 만남의 장을 조성해 편입 희망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병역지정업체 중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다.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여해 이력서를 등록하면 `지능형 맞춤` 시스템을 통해 희망업체를 추천받아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화상으로 면접도 가능하다. 한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ㆍ발전을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ㆍ생산 인력으로 복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제도로서 1973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병역 및 취업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병역이행을 앞두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0 · 뉴스공유일 : 2020-11-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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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북한과 나누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많아서 나누는 것보다도 좀 부족하더라도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진짜로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18일 `KBS 뉴스9`와의 인터뷰에서 "치료제ㆍ백신을 서로 협력할 수 있다면 북으로서는 그런 코로나19 방역 체계로 인해서 경제적인 희생을 감수했던 부분들로부터 좀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더 진정되면 정식으로 `북에 대화하자`는 제안을 할 생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미국 정권 교체기에 도발한 사례에 비춰 이번에도 도발할 가능성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런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이 이번에는 그런 거친 접근보다 유연한 접근을 할 가능성도 오히려 높게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북한이 미사일이나 핵을 가지고 긴장을 통해서 접근하는 방식보다는 식탁 위에 냉면을 차려놓고 유연하게 대화와 협상으로 나오는 것이 더 합리적 접근"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핵 없는 지구`를 이야기할 때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을 했다"며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북도 자신들의 그 당시의 정책이 올바른 접근이었는지 되짚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과거에) 이미 서너 차례에 걸쳐서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트자고 제안한 바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 심정"이라며 "북이 응하기만 한다면 최상의 대화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9 · 뉴스공유일 : 2020-11-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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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사흘간 전국 유권자 1506명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42.5%(매우 잘함 23.2%, 잘하는 편 19.3%)로 나타났다. 이는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던 2019년 10월 2주차의 지지도 41.4% 이후 58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오른 53.3%(매우 잘못함 35.9%, 잘못하는 편 17.4%)로 나타났다. 이 역시 조 전 장관 사태 당시의 56.1% 이후로 최고치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격차는 10.8%포인트로, 부정평가가 9주 연속으로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 `모름ㆍ무응답`은 0.5%포인트 감소한 4.2%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 집계 대비 0.8%포인트 내린 32%, 국민의힘은 2.2%포인트 오른 29.5%다. 양당의 격차는 2.5%포인트로 나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한편 국민의당은 0.6%포인트 내린 6.6%, 정의당은 0.2%포인트 오른 5.9%, 열린민주당은 1.6%포인트 내린 5.9%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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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 출마와 관련해 "책임감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18일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초청 강연에서 "감당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 전 의원은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탈당한 뒤 바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내 경선을 한다는 것은 어떤 설명을 붙이더라도 국민이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여러 협력과 경쟁 방법이 있다"며 "방식과 방법을 정할 때에는 충분히 말하고 모든 양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금 전 의원이 무소속 후보 등으로 선거에 나선 후 범야권 연대를 형성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의 혁신 방향에 대해서는 "형식적으로 당 하나 만들어 간판을 바꾼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며 "주도권 다툼에 중구난방이 되고 기존 지지자가 떠날 수 있다. 연대하려는 모든 세력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곱셈의 연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혁신 플랫폼`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금 전 의원은 "간판을 바꾸는 그런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계기가 되기 어렵다"며 "선거를 앞둔 시기에 주도권 다툼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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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7일 강남구청 3층 및 지하상황실에 설치된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사전에 수집된 자료와 소관부서로부터 제출받은 요구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서류감사, 질의·답변 등의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청취할 수 있다. 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5일까지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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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7일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검증결과 기자회견을 통해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이 안전과 시설운영ㆍ수요, 소음분야에서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비행절차 보완 필요성, 서편유도로 조기설치 필요성, 미래수요 변화대비 확장성 제한, 소음범위 확대 등 사업 확장 당시 충분치 검토되지 않았던 사항들이 확인됐다"며 "국제공항의 특성상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면에서 매우 타이트한 기본계획(안)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김해신공항에 대해 "관문공항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건은 충족한 것으로 판단했다"면서도 "동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공항으로서 미래에 예상되는 변화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사용가능 부지가 대부분 소진돼 확장은 불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증결과에 아쉬운 마음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나, 지난해 12월 이후 치열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내린 결과에 대해 정부와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국민 여러분께서 최대한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검증위는 2019년 6월 부산시ㆍ울산시ㆍ경남 등 3개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적정한지에 관한 검증을 국무총리실에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합의함에 따라 같은 해 12월 공식 출범했다. 이후 검증위는 안전과 소음, 시설 운영ㆍ수요, 환경 분야로 구분해 11개 쟁점, 22개 세부항목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7 · 뉴스공유일 : 2020-1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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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주의보를 오는 12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17일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9일 발령해 오늘(17일)을 기한으로 만료되는 3차 해외여행 특별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한 조치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기간은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고, 일반적으로 1개월 단위로 연장한다. 앞서 외교부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 특별주의보를 최초로 발령한 데 이어, 6월에도 한 차례 더 해외여행특별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며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ㆍ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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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안전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자,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지난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노동존중의 가치를 되새겼고 노동존중 사회를 향해 전진해 왔지만, 아직도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60%가 추락사다. 불량한 작업발판, 안전시설 미비, 개인보호장비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라며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75%가 중소건설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안전설비 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산재 예방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감독해야 할 건설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길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산업안전감독 인원을 더 늘리고 건설현장의 안전감독을 전담할 조직을 구성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밀착 관리하고 고공작업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신고하게 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상시적인 현장점검체계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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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19일 밤 12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이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민 절반 이상이 밀집한 수도권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최근 1주일 동안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령 확진자 비율, 감염재생산지수 등 다른 지표도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계가 격상되면 시민들은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소상공인의 부담이 다시 커질 것"이라면서도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닥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단계 격상에서 제외된 지역들도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확진자가 없다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한 만큼 모두 경각심을 높일 때"라며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강원 지역에 대해서도 격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이는 추이를 살펴보며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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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일 관내 수서동 구립공공도서관 신축 부지와 재건축 공사가 진행될 도곡1동 경로당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지어질 도서관 신축부지와 재건축 대상인 도곡1동 경로당 현장을 각각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금년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추진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도서관과 경로당이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되길 기대한다" 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도서관과 경로당이 내실있게 신축될 수 있도록 강남구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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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오후 아세아ICT센터(강남구 자곡동)에 조성한 `강남 ICT(정보통신기술)ㆍ로봇 리빙랩`오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영권 부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문백한, 이호귀, 김광심, 김형대, 김진홍, 이도희 등 강남구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리빙랩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권 부의장은 이날 현장 방문을 마치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수서-자곡 일대가 로봇 및 AI 창업 특화 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의회도 ICT 및 로봇 분야의 지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남 ICT(정보통신기술)ㆍ로봇 리빙랩 사업은 지난해 강남구가 서울디지털재단,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로봇벤처리빙랩` 구축 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국비와 구비를 포함해 약 26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말한다. 이곳에서 창업 유도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기업 제품화나 협업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 ICT 로봇ㆍ리빙랩에 현재 웨어러블 로봇슈트와 바리스타 로봇 등의 아이템을 연구하는 업체 16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로봇카페ㆍ무인편의점 등 구민이 체험하고 기업이 테스트를 할 수 있는`리빙랩`과 공동연구실, 입주공간과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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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 의원들은 이달 16일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삼성동 봉은사를 방문했다. 원명 주지스님과 점심공양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눈 의원들은 이날부터 3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정례회에서 예산안 심사 및 안건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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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진홍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한윤수ㆍ복진경ㆍ허순임ㆍ허주연ㆍ김세준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1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866억 원, 특별회계 412억 원 등 총 1조1278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김진홍 예결특위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직함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느껴진다"며 "위원장으로서 무엇이 구민을 위한 것인지 지혜롭게 판단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현정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도와 예결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구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다음 달(12월)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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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이달 13일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강석호 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한용대 의장은 "먼저 강남구의장으로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끊임없이 봉사하시고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자문위원들을 평소에 매우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통일의 허브 역할을 해오신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3 · 뉴스공유일 : 2020-11-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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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난 8일부터 6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상황을 두고 "방역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증가세가 계속되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미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강원 원주시, 전남 순천시 등에서는 자체적 판단 하에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며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는 아슬아슬한 상황임을 명심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확충된 의료자원,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 방역에 나서야 한다"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집중관리, 수능ㆍ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 등 과감한 정밀 방역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계도기간이 끝나고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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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가 지난 12일 검찰에 출석해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순배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을 받는 최씨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요양병원 설립과 운영에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약 10시간 30분에 걸쳐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2012년 10월 2억 원을 투자해 동업자 구모 씨와 함께 의료재단을 세우고 경기 파주시에 A요양병원을 설립했다. 이 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개설된 의료기관이 아닌데도 2013년 5월부터 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원을 부정수급하다 적발된 곳이다. 이 일로 동업자 3명이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공동 이사장이던 최씨는 2014년 5월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당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4월 윤 총장이 장모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0월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이 사건을 포함한 윤 총장 일가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윤 총장을 배제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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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2차 한ㆍ아세안 정상외교`를 이틀째 진행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되는 한ㆍ메콩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 대상국은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이다. 특히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는 메콩강 지역 국가와 구축 중인 `사람ㆍ번영ㆍ평화의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ㆍ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아세안 정상외교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일정을 소화하는 데 이어,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에 서명할 예정이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 국가가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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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상애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2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상애 의원이 대표발의 한`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가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심정원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상애 의원은 평소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 향상에 노력해주셨다"며"의원님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서울 1만 사회복지사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는 법제처 입안 권고사항에 따른 조항 정비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지원 중 신변안전 보호, 인권 및 권리옹호사업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위탁 공개모집 또는 재계약을 하는 경우 종전 직원들의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을 시장이 공고 또는 고지하도록 했다. 이상애 의원은 "복지수요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일선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인권 침해와 위험한 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제도적 대응체계 미비로 인해 사회복지 종사자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직업의식으로 이를 감내해 왔다"며,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주민들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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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전태일 열사가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계 인사 최초로 국민훈장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고 전태일 열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식을 열고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1970년 11월 고인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한 지 50년 만이다. 청와대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인권 개선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공로를 되새기고, 정부의 노동존중사회 실현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훈장 추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태일 열사의 첫째 동생인 전태삼 씨와 둘째 동생인 전순옥 전 의원, 셋째 동생인 전태리 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과 함께 전태일재단 측에서 제공한 `전태일 평전` 초판본과 전태일 열사가 쓴 모범업체 설립 계획서 사본을 살펴봤다. 문 대통령은 설립 계획서에 대해 "오늘날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실제로 민주택시라든지 실천해 본 사례도 꽤 있다"고 밝혔다. `전태일 평전` 설명을 들은 뒤에는 "저도 저 책을 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태일 열사의 유가족과 친구들은 오는 13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묘역에서 열리는 전태일 50주기 추모식에서 전태일 열사 영전에 훈장을 헌정하고, 이후 전태일기념관에 훈장을 보관ㆍ전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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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과 중국 양국이 협력해 맑은 공기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과 베이징 간 화상회의로 열린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해 황 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미세먼지 대응 공조 및 탄소중립 사회 달성 등 양국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2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 환경장관 회담에서 매년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고, 같은 해 11월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대기분야 협력 최상위 계획인 `청천(晴天) 계획`에 서명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에서 양국은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위해 한국의 계절관리제(12~3월)와 중국의 추동계대책(10~3월) 간 공조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달성을 위한 정책ㆍ기술교류 협의회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중 대기질 개선사업인 `청천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평가하고, 양국이 함께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한국과 중국의 탄소중립 선언을 바탕으로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달성을 위한 정책 및 기술교류 협의회를 포함해 `청천 계획`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코로나19와 기후ㆍ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크다는 데 동의하고 중국 쿤밍에서 내년 5월에 개최 예정인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내년 상반기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명래 장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푸른 하늘은 지켜드려야 할 일상"이라며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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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제15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함과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모의 해양심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해양대학교의 부르메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15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정을 심사장으로 하고, 대회 출전팀은 각 학교 강의실을 경연장으로 활용해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개 대학 7개 팀, 66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경연을 치르게 된다. 참가팀은 충돌, 침몰, 좌초 등 해양사고를 주제로 창작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실제 해양사고 심판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약 40분간 심판을 진행한다. 조사관의 최초 진술을 시작으로 관련자에 대한 사실심리, 의견진술, 심판부의 재결고지 순서로 진행하며, 사고 원인을 증거에 따라 논리적으로 규명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심판과 같이 풀어낼 예정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원인분석 및 판단, 사건의 구성능력 등의 평가요소에 따라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팀)은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2팀)은 중앙해양심판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 그 외 장려상(4팀)은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이상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심판관, 조사관으로서 사고원인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시각에서 심도 있게 고찰함으로써 해양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은 향후 학생들이 실무에 나갔을 때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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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12일 혁신제품 선정기업 등 6개 중소ㆍ벤처기업과 온라인(Webinar)으로 `혁신제품 선정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일 혁신조달을 주제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청내 토론회`에 이어 혁신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이 자리에서 혁신제품 구매확대와 제도개선 사항 등 혁신조달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참여 기업에 혁신조달 생태계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여 기업들은 "혁신조달은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를 대표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한 뒤 "혁신제품 홍보 부족과 공공기관의 인식 미흡, 창업ㆍ벤처기업 입장에서 관련 절차의 낯설음 등이 혁신조달 참여의 어려움"이라고 지적했다. 조달청은 이에 대해 혁신제품 선정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촉진, 혁신기업 컨설팅 제공, 혁신조달지원센터 운영, 혁신제품 지정절차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이 혁신조달을 신뢰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매칭 기준 확립, 성과지표 도입 등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달 말 혁신제품 수요자인 정부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혁신제품 수요기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조달은 국민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 정책"이라며 "미생단계의 중소ㆍ벤처기업이 완생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로써 이제 시작이라는 심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혁신조달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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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전화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오전 9시부터 14분간 나눈 통화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8일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를 선언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명확한 비전에 대한 미국 국민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이 줄곧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바이든 당선인의 높은 관심에 사의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70년간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가치를 수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반한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이 안보 번영에 있어 핵심 축(linchpin)"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공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 직후 대변인 브리핑에 앞서 SNS를 통해 통화 사실을 알린 뒤 "굳건한 한미 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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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 시 기본인센티브 2만 원, 2개월 내 20만 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 최대 5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더 많은 도민들이 소비지원금을 사용하고 혜택을 받도록 지원 마감 시기를 당초 이달 17일에서 오는 12월 17일로 1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소비지원금 지급일자도 당초 지난달(10월) 26일, 이달 26일 2회에서 다음 달(12월) 28일로 한 번 더 늘게 됐다. 또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도 당초 20만 원 이상 지역화폐 소비에서 생애 최초 충전자의 경우 이달 12일 이후 1회 20만 원 이상 충전에 한해 사용 여부 상관없이 충전 즉시 소비지원금 3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 밖에 시ㆍ군 간 이동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실적 합산제`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1명이 1개 카드에서 사용한 실적만을 적용했으나, 1명이 카드 여러 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보유 카드의 사용실적을 합쳐 하나의 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수원과 부천에서 각각 10만 원 이상 사용해 합산금액이 20만 원이 넘으면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시흥과 성남, 김포는 별도 지역화폐 플랫폼운영으로 합산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시흥과 성남 2개 시만 합산하는 경우는 가능하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지난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오는 12월 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최초 충전자 제외)해야 하며, 1000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가 대상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지역경제 자금 선순환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소비지원금 효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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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대면 예비군 훈련이 추진된다. 이달 12일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 원격교육을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내년 2월 21일 밤 1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교육은 올해 기준 1년차 이상 예비군 훈련 대상자 중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다. 원격교육으로 제공되는 과목은 ▲국방소개 ▲예비군복무 ▲핵 및 화생방전 방호 ▲응급처치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비군 원격교육의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군들의 원활한 원격교육 수강을 위해 예비군 연차와 출생일을 기준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강을 완료한 예비군에 대해서는 2021년도 예비군 훈련에서 2시간이 이수처리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예비군 원격교육`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 전력 정예화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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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전수 정밀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9월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저수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첫 단계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 산양, 안성 북좌저수지가 붕괴된 후 피해 저수지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정밀점검과 기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 정밀 점검에 들어간다. 총 예산은 40억 원으로, 이 중 도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이 해당 시ㆍ군에 지원된다.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ㆍ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ㆍ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ㆍ군의 재정상황과 안전 점검의 적절한 시점 등을 고려해 점검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ㆍ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내년 저수지 기능보강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강사업 예산으로 총 33억 원(도비 10억 원, 시ㆍ군비 23억 원)을 배정해 놓은 상태이며 추후 예산 추가 확보와 효율적 집행에 더욱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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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의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9월 현재 2.5배로 크게 증가해 관세청이 원산지 사후검증을 위한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관세청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원산지 검증대응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주요 동향 및 수출검증 위반 사례와 사후검증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원산지 사후검증 요청 대상 기업이 지난해 254개 사에서 세계적인 경제침체를 겪는 올해 1~9월 643개 사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관세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전환기간이 연내 종료되고 내년부터 한-영 FTA가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직접운송 인정 기준 등 원산지검증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최근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규정이 신설ㆍ강화되거나 사후검증 요청이 급증한 국가에 대한 우리 수출기업들의 원산지검증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상대국의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사후검증 결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원산지검증 대응 관련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대 1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FTA를 활용해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접속 링크를 안내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할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를 위해 설명회 내용은 관세청 YES FTA 포털의 협정별 자료실에 등록해 공개할 예정이다. 임현철 원산지지원담당관실 과장은 "우리 수출업체들이 상대국의 사후검증 요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체별ㆍ지역별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수출기업의 FTA 활용과 원산지검증 대응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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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예술꾸러미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들이 의료진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국민들이 배달된 예술꾸러미에 동봉된 안내서에 따라 직접 예술을 체험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의 전문가들이 의료진들을 방문해 ▲나 자신을 돌보는 구급상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위로(慰路)-각자가 걷는 길을 격려하고 위로하다`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가사와 가락을 찾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나의 노래 만들기(비트메이커의 처방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기억하고 상실된 시간을 기록해보는 `느린 숲, 시간을 심는다` 등 3개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병원이나 보건소 등 관련 시설은 오는 20일까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고단함을 겪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호흡을 통한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고 걱정인형 만들기로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를 없애는 `와후(With Art With HeartㆍWAWH)` 꾸러미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이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공유하는 `음악충전카드` 꾸러미 ▲그림 조각들을 배치해 잃어버린 일상을 표현해보는 `내일을 기다리는 느린 숲` 꾸러미 등 예술꾸러미 총 3종, 5000여 개가 배달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5000여 개의 예술꾸러미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하는 등 `온라인 전시회`를 운영해 또 다른 치유와 감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꾸러미 신청을 원하는 국민들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이달 10~13일 또는 16~20일에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국민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이 심화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심리 방역이 필요한 때"라며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으로 국민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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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술 인력에서 제외한 인력을 용역보고서에 그대로 이름을 등재하는 등 규정을 어긴 안전진단전문기관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14개 업체로부터 법규위반 사항 2건을 비롯한 총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총 211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있으며 점검대상인 18개 업체는 올해 과태료 부과조치를 받았거나, 인력 중복의심, 신규 등록한 곳 등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진단보고서 거짓보고 1건, 「최저임금법」 위반 1건, 미등록된 장비 사용 7건, FMS(시설물안전관리시스템) 변경등록 미이행 11건, 보유장비 교정주기 초과 등 기타 10건이다. 거짓보고 건은 과태료 처분예정이며, 「최저임금법」 위반 건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하고 나머지 28건은 시정 조치됐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사의 경우 지난해 1월 기술 인력에서 제외된 사람을 이후 진행된 총 27건의 용역보고서에 등재한 사실이 적발돼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B사의 경우 근무 중인 기술인력에 대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불한 사실이 확인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됐다. 이 밖에 미등록 장비를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성적서 등을 첨부해 변경등록을 실시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은 「시설물 안전법」상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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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부터 `한파 영향예보`를 정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해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다. 한파 영향예보에서는 한파로 인한 영향이 큰 6개 분야(▲보건 ▲산업 ▲시설물 ▲농ㆍ축산업 ▲수산양식 ▲기타(교통, 전력 등))에 대해 예상되는 영향과 더불어 4단계의 한파 위험수준(관심ㆍ주의ㆍ경고ㆍ위험)에 따른 대응요령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역의 기후ㆍ환경적 특성과 함께 동파 가능성, 저수온 특보 등 관련 부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ㆍ분야별로 한파의 위험 수준을 차별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단계 위험 수준을 통해 한파주의보 발표 이전의 위험뿐 아니라, 한파가 지속돼 매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에도 영향 정보와 대응 요령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파 영향예보는 관심 단계 이상의 한파가 다음날 예상될 때 발표하며, 관계기관과 지자체 방재담당자에게 기상정보문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국민도 날씨누리와 모바일 웹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한파 영향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파 영향예보가 발표되면 노약자나 겨울철 실외에서 일하는 근로자 같이 추위에 민감한 국민이 한파로 인한 예상 영향부터 대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한파로 인한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기대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올겨울부터 시행되는 한파 영향예보가 겨울철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맞춤형 기상 서비스로 자리 잡아 국민이 안전하게 올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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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대면 등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민주시민교육 필요성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기도 민주시민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콘서트는 ▲`디지털 시대의 시민의식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과 패널 토크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작 상영 ▲사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온라인 관객과의 토크 등 세 가지 순서로 진행된다. `강연과 패널 토크` 시간에는 강연자인 김동춘 성공회대 NGO대학원장과 함께 임현주 아나운서, 작가 다니엘 튜더, 가수 핫펠트(예은), 영화감독 장항준, 이필구 안산YMCA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디지털사회의 특징 ▲한국의 시민과 시민의식 ▲디지털화와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 ▲한국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등에 대한 강연과 논의가 준비돼 있다. `온라인 관객과의 토크` 시간에는 사전 모집된 온라인 관객 30여 명이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강연자 및 패널과 강연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당일 시청을 통한 콘서트 참여도 가능하다.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한 후 입장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확인하면 된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화되는 디지털 시대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고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넓히기 위해 카드뉴스와 온라인콘텐츠 제작ㆍ보급, 라디오 홍보, 포럼, 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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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1일 오전 여의도에서 K-드론시스템을 활용해 드론배송ㆍ택시 등 도심항공교통 기술 현황에 대한 실증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K-드론시스템은 다수 드론의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관제시스템이다. 드론배송ㆍ드론택시를 위한 핵심 R&D 과제로, 올해 인천광역시ㆍ강원 영월군에 이어 최초로 도심 내에서 종합 실증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선 이르면 2023년께 상용화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서비스를 이끌 드론택시를 실증대상으로 삼았다"며 "이를 통해 K-드론시스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AM은 대도시권 지상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하늘 길 출퇴근을 가능케 할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서의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기체개발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3~2025년 무렵에는 미국ㆍ유럽 등지에서 상용서비스가 도입될 가능성도 크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정부에서는 지난 6월 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2025년 드론택시 최초 상용화 목표를 포함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확정ㆍ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한 이번 K-드론시스템 및 드론택시 실증행사는 이 로드맵의 후속조치이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서울실증 본행사는 4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드론의 현재와 미래 ▲K-드론시스템 개발 ▲버티포트(eVTOL 이착륙장) 구축 ▲도심항공교통의 미래와 과제 등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도시, 하늘을 열다`라는 부재로 진행된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에서는 작은 드론과 함께 드론택시용 국내외 개발기체도 다수 참여했다. 먼저 국내 중소업체가 자체기술로 개발 중인 드론의 비행장면이 원격으로 중계됐다. 아울러 지난 6월 발족한 민관협의체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현대차ㆍ한화시스템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기체모형을 각각 행사장 내에 전시해 우리기업의 도심항공교통분야 글로벌시장 진출 비전을 공유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이항사가 개발한 2인승급 드론택시(EH216)가 여의도와 한강 상공 비행실증에 참가했다. 또한 미국 리프트 에어크래프트사의 1인승급 드론(헥사)은 상용개발 기체를 이착륙장에 전시하고 레저ㆍ응급구조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동수직이착륙기 기체의 도심 비행은 국내 최초이며 서울시의 중심부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이 위치한 여의도에서 비행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025년 상용화를 위해 로드맵에서 밝힌 추진사항들을 산학연관 협업으로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서울실증을 통해 우리는 곧 펼쳐질 도심항공교통의 미래를 앞당겨 경험하게 될 것이고, 제도ㆍ기술ㆍ서비스 등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 과제들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은 "상용화 서비스가 이곳 서울시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UAM 팀코리아와 함께 착실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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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보호용품을 허위ㆍ과대 광고한 사이트가 대거 적발됐다. 이달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손소독제,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코로나19 관련 다소비 의료제품 및 의료제품을 표방하는 공산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1020건을 점검하고, 허위ㆍ과대광고한 사이트 128건에 대해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점검 결과 손소독제 및 마스크 관련 적발사례는 500건 중에 71건이 발견됐으며, 손소독제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질병예방, 완벽살균 등 허가범위를 벗어난 과대광고(11건) ▲공산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4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손소독제 오인광고(21건) 등으로 집계됐다. 마스크 관련 주요 적발사례는 ▲공산품의 의약외품 오인광고(35건)로 나타났다. 또한 200건 중 22건이 적발된 손세정제의 경우 ▲바이러스 예방, 살균, 피부재생 등 의약품 오인광고(6건) ▲물, 비누 없이 사용 등 소비자 오인광고(16건) 등이 주요 적발사례인 것으로 파악됐다. 체온계는 320건 중 35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적발 사례는 ▲공산품의 체온계, 체온측정계 등을 표방한 의료기기 오인광고(9건) ▲허가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거짓ㆍ과대광고(26건) 등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외품인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롯해 의료기기인 체온계를 구입할 때는 온라인 판매ㆍ광고 사이트, 제품 포장 등에서 `의약외품` 또는 `의료기기` 표시를 꼭 확인하고, 화장품인 손세정제는 세정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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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비대면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9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ㆍ중학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체험키트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부족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관광 경영업체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사업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업체 ▲교육농장 ▲낙농체험목장 등 279개소의 농촌관광 경영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키트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과일ㆍ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압화 이용 생활용품 만들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507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학교 등은 웰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농천체험키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집ㆍ유치원은 최대 100만 원까지, 초ㆍ중학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농촌체험키트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관광 경영업체와 어린이집과 학교의 현장 체험교육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향후 학생들의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단위 등 소그룹 농촌여행, 힐링ㆍ치유 체험 등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농촌여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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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역별 성범죄자의 이름, 얼굴, 주소 등 신상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오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우편 고지서 및 모바일 고지서로 알리고, 내년부터는 모바일 고지서 미열람자에 한해 우편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 보호 가구의 세대주에게 우편으로 고지돼 왔지만, 발송에서 수신까지 3~5일이 소요되고, 배송지연 및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성범죄자 전입ㆍ전출 시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고지 제도가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통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확인은 `성범죄자알림e` 앱에서 실명인증 절차를 거치면 열람이 가능하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고지서 수신 및 열람을 원하는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는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에 가입한 후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모바일고지서는 아동ㆍ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에게 발송되므로, 세대주 이외의 세대원은 `성범죄자알림e` 누리집 또는 앱에서 별도 신청을 할 수 있다. 여가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네이버 뉴스면, 카카오톡 톡보드 등을 통해 모바일 고지 제도를 안내하고, 기존 우편 고지서에도 안내문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모바일 고지서 도입으로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성범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와 고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리 아이와 가족들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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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올해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이달 19일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11일 밝혔다. 입영원 접수 시에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지원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접수 시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복무기관의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무기관 선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아이핀 등으로 인증할 수 있으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재학생입영원 접수 전 `병무청누리집-공고ㆍ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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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축사악취 개선사업`에 11개 시ㆍ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업이 식량산업의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악취발생이나 해충, 가축분뇨 유출 등의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해소해 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각 시ㆍ군에서 축사악취 등으로 민원발생이 많은 지역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이 필요한 마을에 대해 개선계획을 제출하면, 경기도와 농식품부가 이를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벌인 결과, 총 11개 시ㆍ군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시ㆍ군은 가평, 고양, 동두천, 안성,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평택, 포천, 화성으로 사업비 규모만 총 29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도는 이에 대해 사업 필요성, 원인 분석 정도, 문제해결 방안,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를 실시한 후, 농식품부에 사업신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도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오는 12월경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악취 저감시설이나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 축사악취 해소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가속화되는 개발로 축산관련 민원 및 지역갈등도 늘어나고 있다"며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축산악취 개선사업 외에도 축산환경개선사업, 축산분뇨 악취개선 시설지원 등 10개 자체사업을 추진해 축사악취 문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가와 축산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지역주민과 생산자 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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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겨울철 굴 생산시기(11월~다음해 4월)를 맞아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0~2021년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제철을 맞은 생굴의 소비ㆍ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해수부는 생산단계부터 선제적인 위생관리로 안전한 굴 생산ㆍ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07년부터 매년 생굴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여름철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육상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해역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협중앙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굴 생산해역 조사 및 유통 조치 ▲양식장ㆍ선박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 집중단속 ▲어업인 위생안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서ㆍ남해안 26개 굴 생산해역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해역 특성과 굴 양식방법에 따른 생산ㆍ출하량 등을 고려해 중점관리해역은 매주 1회, 일반관리해역은 격주 1회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ㆍ분석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을 경우, 즉시 해당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 제품에 대해 `가열조리용`을 표시한 후 유통하도록 하거나 출하를 자제할 것을 지도ㆍ권고하고, 굴의 생산ㆍ유통경로와 오염원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 오염원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육ㆍ해상 오염원에 대한 관리도 시행한다. 주 2회 이상 인근 하수처리시설의 살균ㆍ소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굴의 오염을 방지한다. 해상에서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낚시어선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ㆍ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주요 해역 주변에 하수처리장 8개소를 확충해 노로바이러스의 유입을 더욱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패류생산해역 관련 어업인, 가공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패류생산해역 위생관리 실태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3회)을 실시해 계획의 이행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패류생산해역 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현재 지정해역에 한해서만 강우량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패류 채취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일반해역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 겨울 제철 맞은 굴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패류독소 등 수산물 식중독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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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하 교육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이달 4, 5, 10일 3일간 화성시와 양평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 전기에너지 2개 학과 교육생들은 지역 내 농가, 독거노인 가구 5곳을 찾아 시설 보수, 교체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이달 4, 5일에는 특수용접학과 교육생 12명이 화성시 제부도 서신면의 농촌을 찾아 경운기 등 노후 농기구를 용접하고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에는 전기에너지학과 교육생 5명이 양평군 서종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콘센트, 전등,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보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좋은 일에 발휘하게 돼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이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에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높이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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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에서 개최하는 `2020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2~13일 이틀 간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300여 명의 군산학연 소속 군사과학기술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104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군사학술교류 행사다.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에서는 호주 DST 소속 Tanya Monro 수석이 `호주의 국방과학 및 기술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며, 올해의 특별 세션으로는 `극고온-스텔스 특수 소재연구`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군사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방위산업체의 첨단기술들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군사과학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총 22개 방산 관련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LIG넥스원, 한화, KAI, 현대로템 등의 국내 주요 방위산업체와 ADD,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대학교 국방생체모방자율로봇 특화연구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해 주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유일의 군사과학기술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 이후 9000여 명의 군산학연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군사과학기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학술행사로 6월에는 11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 종합학술대회를 실시하고, 11월에는 체계기술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KIMST 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남세규 ADD 소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첫 온라인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군사과학기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와 협력의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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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인 11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당신들(유엔 참전용사)의 자부와 명예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되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존엄한 정신은 되새겨볼수록 높아지고 엄숙해진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고, 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어 "부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참전용사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리움의 나날을 견디는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지난 3월 「유엔참전용사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올해 첫 법정기념일이 됐다. 이날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광역시 유엔기념공원에서는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린다. 오전 11시 전몰장병이 잠든 부산시를 향해 1분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각자 계시는 자리에서, 오전 11시부터 1분간의 추모묵념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동참을 권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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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윤석열 총장을 선택한 응답이 24.7%로 가장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22.2%로 2위, 이재명 지사는 18.4%로 3위로 이름을 올렸다. 윤석열 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조사대상에 포함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뒤를 이어 무소속 홍준표 무소속 의원 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2%, 심상정 정의당 대표 3.4%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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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연구`를 수행, 과몰입 방지와 리터러시(이해력) 교육 등을 담은 `2021년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 7월 발표한 `민선7기 후반기 이(e)스포츠 및 게임산업 4대 전략`의 후속조치로 게임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기 위한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사업`의 하나다. 특히 도는 지난 5월 학부모 300명, 중ㆍ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게임문화 관련 정책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했다. 조사에서 학부모의 40%는 과거 대비 게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게임에 대한 인식 평가에서 학부모(매우 긍정 및 긍정 31.3%)와 학생(매우 긍정 및 긍정 80%)의 간극은 아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부모층은 자녀들이 게임을 하는 데 있어 우려되는 점으로 게임중독(64.3%)과 학업 소홀(53.3%)을 가장 많이 꼽았으나 학생들은 "건강을 해칠 것 같아서(4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게임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학부모는 부작용 예방을 위한 콘텐츠 제공, 상담센터 운영 등 부정적 요소 감소와 관련된 활동을, 학생은 게임진로 설명회 등 긍정적 요소의 강화 활동을 선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수요자 맞춤형 게임문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 사업으로 ▲경기도 게임 과몰입 상담센터 운영 ▲게임 리터러시(이해력) 교육 ▲게임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도는 경기도 게임 과몰입 상담 센터를 운영해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과몰입 전용 진단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게임 힐링캠프 운영으로 게임과몰입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게임 리터러시(이해력) 교육을 위해 게임 개발 챌린지, 가족 게임캠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콘텐츠 제작ㆍ배포, 게임 진로체험 세미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 동호회, 학교 이(e)스포츠클럽 개최 행사 등 게임 커뮤니티에서 추진하거나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2021년 게임문화 활성화 계획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한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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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휴대용 스마트 기기(이하 태블릿 PC)`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푸른등대 디지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른등대 디지털 교육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9월 9일 발표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대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원격교육 내실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기부금 가운데 ▲삼성 2억8500만 원 ▲하나은행나눔재단 3300만 원 ▲교육부 2500만 원 ▲온누리약국복지회 2000만 원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1300만 원 ▲한국인삼공사 1100만 원 등 총 3억8700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학자금 지원 3구간 이하 대학생 약 900명으로, 올해 2학기 신입생ㆍ편입생 및 대학원, 원격ㆍ사이버ㆍ한국방송통신대학, 전공대ㆍ기능대ㆍ평생교육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태블릿 PC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다음 달(12월) 중에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교육체제로 급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 사업이 학생 간 디지털 역량과 환경의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 환경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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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제3대 대표이사로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윤경 대표이사는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에듀머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약탈적 금융사회`, `빚 권하는 사회, 빚 못 갚을 권리` 등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20대 국회의원 당시 전국 지자체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연체 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도입 등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에 힘쓰는 등 향후 경기도의 일자리 문제를 경제ㆍ복지 등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지 않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된 지자체 최초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그간 도민들에게 양질의 직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제공, 직업 교육, 창업 기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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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도로 인근의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도로교통 소음 피해와 관련된 민원을 반복 제기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도로교통 소음 피해 해소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권익위에 제기된 도로교통 소음 피해 민원은 2017년 3만9326건, 2018년 6만3011건, 지난해 11만3073건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민원의 약 98%는 도로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다. 입주민들이 관할 지방자치단체나 주택사업자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현행 법령에 따라 적법한 인ㆍ허가를 받은 건물이라는 답변만 받는 경우가 많았고 지자체가 민원 해소에 나설 경우 방음 시설 설치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했다. 이에 권익위는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민원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권익위는 현행 법령에 따라 도시지역 등에 건축하는 공동주택은 창호를 모두 닫고 측정한 `실내소음도` 기준만 충족하면 주택 인ㆍ허가가 가능한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관련 법령의 실외소음도 기준을 참고해 실외소음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면 향후 공공 주택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권익위는 주택사업자가 건축 단계에서 입주민의 소음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공동주택 용지 중 도로와 인접한 곳에 정원, 공동시설 등 소음을 완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주택 건물의 배치나 각도를 조절하는 등 소음 저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면 지자체장이 인ㆍ허가 시 이를 확인하고 용적률 완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권익위는 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공동주택성능등급서`에 따른 교통소음 등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입주민들이 입주 전 도로교통 소음의 정도를 예상하기에 충분한 정보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택사업자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도로교통 소음의 정도를 동별로, 도로에 인접한 동의 경우 층별로 상세 표시해 제공하면 녹색건축 인증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 제공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주택사업자가 소음 저감 시설을 설치토록 유인해 주택 공급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입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의 근원적 해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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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12~13일 2일간 오후 2~4시 사이에 조합에 방문해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만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입찰지침서를 기간 내 직접 수령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계좌로 기한 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 및 오피스텔 24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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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기한을 놓친 가구들을 위해 추가 접수를 받는다. 지난 2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분 근로ㆍ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올해 5월께 마무리했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들을 위해 `기한 후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한 후 신청`은 다음 달(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된 금액은 내년 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세무서 방문 없이 ▲자동응답시스템 ▲손택스 앱 ▲홈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손택스 앱 또는 홈택스 누리집에서 안내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안내대상자가 아니더라도 홈택스 누리집을 통해 심사 신청을 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지나면 신청을 할 수 없으므로 꼭 기한 내에 신청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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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동해안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3일 소방청은 동해안 6개 시ㆍ군의 산림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을 다음 달(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마을에 설치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산불이 발생하면 강풍으로 인해 확산이 빨라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크게 확대될 위험성이 높아 비상소화장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장치함에 두루말이 호스(호스릴), 관창(노즐), 옥외소화전 등으로 구성되는 일체형 소화시설로, 산림지역을 비롯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과 전통시장 등에도 설치돼 있다. 소방청은 이번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으로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강릉시ㆍ동해시ㆍ속초시ㆍ삼척시ㆍ고성군ㆍ양양군의 산림과 인접한 마을에 700여 개의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되면 인근 지역주민과 이장 등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주민 누구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서가 주관해 교육ㆍ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4월 고성군 동해안 인근 홍와솔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경우에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덕분에 화재 피해를 줄였던 사례가 있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최근 비가 내리지 않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산불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뿐 아니라 등산객들도 산불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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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연안협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제10회 연안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안포럼은 연안의 지속 가능한 이용ㆍ보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바람직한 연안관리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 연안의 모습`을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최근 5년간 연안의 여건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안전한 연안 만들기`를 주제로 올해 잦은 태풍으로 관심이 높았던 연안재해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3부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연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연과 조화되는 연안경관의 형성과 관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건축ㆍ도시재생ㆍ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난 9일까지 사전 참여등록을 마친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석 기회를 놓친 사람은 연안교육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게시된 발표자료를 보고 `사전질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질문이 채택되면 행사 중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질문이 채택된 참여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 밖에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포럼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갤럭시탭, 블루투스 키보드,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온라인 참가자와 현장 진행자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포럼을 통해 우리 연안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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