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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K-방역의 체계와 내용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영문책자를 발간했다. 이달 12일 외교부는 K-방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고려해 `All about Korea`s Response to COVID-19` 영문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코로나19 대응 국제방역협력 TF를 통해 정리된 K-방역의 정책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됐다. 책자는 외국 정부 정책 결정자 및 일반 독자에게 K-방역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코로나19 대응 발전 경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운영 ▲진단ㆍ추적ㆍ치료(3T) ▲출입국 및 검역 조치 ▲사회적 조치 ▲K-방역의 핵심 가치 ▲메르스 등 과거 감염병 대응 경험 ▲높은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 ▲UNㆍWHOㆍ유네스코 등 주요 국제기구 차원의 보건협력 관련 우호그룹 출범 등 국제협력과 연대의 필요성 및 K-방역 관련 국제표준화 추진 등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골자로 한다. 아울러 `All about Korea`s Response to COVID-19` 책자는 외국의 주요 정책 결정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사이트 `코리아넷`과 외교부 영문 홈페이지 내 `국제방역협력 TF 통합 게시판` 및 보건ㆍ방역 당국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우리 정책에 대한 외국의 관심 등을 감안하면서, 우리 정부의 정책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13 · 뉴스공유일 : 2020-10-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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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각국 세종학당에서 참가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ㆍ이하 재단)과 함께 이날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이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2010년부터 매년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2014년부터 초청 연수 기간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를 진행하지 않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고 그 결과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ㆍ19)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터키의 아이비케 숭구르(Aybike Sungurㆍ25)씨가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자흐라 알사피씨는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 주제 발표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한국인의 특징 3가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인들은 칭찬을 많이 하고, 눈치가 빠르며, 성실하다고 느꼈다"라며 "`사람은 만나는 사람의 거울`이라는 바레인 말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인들을 만나면서 어느새 나도 한국인들을 닮아가는 좋은 변화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아이비케 숭구르씨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미라 언니를 소개했다. 그는 "작년에는 한국에 방문해 언니와 언니의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미라 언니와 친자매처럼 서로 든든하게 의지하는 관계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결선 참가자 10명은 내년부터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8개 학교에서 한국어 장학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의 소속 세종학당에는 김정숙 영부인 명의의 한국 서적과 케이팝 앨범이 기증될 예정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대회는 우리의 마음이 서로 닿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계속 한국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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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이달과 오는 11월 이용예약은 주중ㆍ주말ㆍ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오는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했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라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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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여성들의 취ㆍ창업 활성화와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취ㆍ창업을 위해 준비한 IT분야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2개 분야로 웹ㆍ모바일, 출판, 3D, 일러스트, 이모티콘 등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CF광고, 패러디 등 영상 콘텐츠다. 응모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 여성이거나 경기도에 있는 학교의 재학 또는 졸업한 여성,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여성으로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3시까지다. 온라인 웹하드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작품설명서를 같이 올려놓으면 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분야별 1명, 최우수상 분야별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20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3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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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군 조리병들의 모습을 담은 신규 프로그램이 국방TV에 편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8일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 국방TV는 개편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우리 장병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조리실을 탐방하는 내용의 `요리조리 맛있군` 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한다고 밝혔다. `요리조리 맛있군`은 육군 8사단에서 조리병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요리 연구가 정호균 쉐프가 직접 군 부대를 방문해 현역 조리병들에게 더 나은 조리법과 꼭 필요한 조언을 경험담과 함께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병영식을 만드는 과정과 각 부대 조리병의 조리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다루면서 조리병들이 임무수행에서 느끼는 보람 및 사명감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요리조리 맛있군` 첫 방송은 이달 13일 육군 청룡공병대대 부대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된다. 박창식 국방홍보원장은 "이번에 신규 편성되는 `요리조리 맛있군`을 통해 코로나19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장병들의 먹거리를 소개해 입대 장병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우리 군의 선진화된 식당과 조리시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시청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국방TV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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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포인트)한 결과, 10월 1주차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집계 대비 1.1%포인트 오른 35.6%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내려간 28.9%로 나타나 30% 지지선 아래로 떨어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넘어선 결과를 보였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린 6.3%, 국민의당은 같은 기간 1.3%포인트 하락해 6.2%를 기록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포인트 올라 5.1%로 나왔다. 이 외에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1%, 기타정당 2.1%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오른 13.6%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시 0.6%포인트 소폭 상승해 44.8%를 기록했다. 다만 부정평가가 51.8%로 5주 연속 50%대를 기록하면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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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에 맞춰 집회금지 인원을 기존 `10인 이상`에서 `100인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대표적인 위험요인인 집회의 경우 도심 집회 금지 조치는 기존대로 유지하며 12일 밤 12시부터 `서울시 전역 100인 이상 집회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조정되지만, 감염 위험이 높은 집회에 대해서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99명 이하 집회라도 체온측정,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등 7개 항목의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집회금지 유지 방침과 관련해 "집회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건 국민들의 기본권 제한과 직결되므로, 2가지 가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도 "지금은 어느 때보다 방역이 엄중한 상황으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다른 조치보다 강한 조치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회 완화 기준에 대해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집회에 대해 3단계 기준을 택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1단계로 내려갔지만 집회는 2단계 기준인 100인 이상 집회금지 기준을 잡았다"며 "여러가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봐서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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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의 국내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안내서가 제작됐다. 이달 7일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ㆍ이하 여가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와 지원 제도를 담은 `2020 한국생활 안내서(이하 한국생활 안내서)`을 발간해 지난달(9월) 28일부터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생활 안내서는 매년 최신 정보로 수정ㆍ보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크메르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어 등 13개 언어로 발간되고 있으며, 교통, 음식, 주거 등 일상생활 정보부터 ▲체류 및 국적 취득 ▲임신과 육아 ▲자녀 교육 ▲의료 및 취업 ▲직업훈련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한 권에 담아냈다. 여가부는 이번 한국생활 안내서를 전국 228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22개 출입국관리소, 재외 대사관 등에 배포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누리집 `다누리`와 `다누리 앱`에도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연중무휴 13개 언어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김권영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정부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착주기에 맞는 정보 제공과 한국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생활 안내서가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이주민에게 익숙한 모국어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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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숲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이 신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8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라는 새로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남시험림은 제주 산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으로, 2007년부터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취득된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통해 자아 발견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익히고, 자연체험, 자연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숲 가꾸기, 산림과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3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먼저 A구간은 ▲제주 숲의 특징 ▲중요성 ▲숲 생태계 ▲제주 문화 등에 대해 체험할 수 있고, B구간은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험연구를 중점적으로 살필 수 있다. C구간은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과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이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다. 이임균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소장은 "한남시험림 숲에서 동ㆍ식물, 문화자산들을 체험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제주의 삶,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숲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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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공사비 100억 원 미만 소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이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사망사고 발생 상위는 창고, 공동주택, 공장, 업무시설 등을 건축하는 소규모 공사현장"이라며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건설사고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지자체와 함께 불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소 작업대 등 위험시설과 안전난간 등 안전 시설물의 적정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발판, 이동식ㆍ강관비계, 거푸집 동바리, 안전난간, 낙하물방지망 등 가설구조물이 시공도서에 따라 시공되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해 실제 소규모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입장이다. 만일 점검결과 안전관리에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 부과 등 시정명령, 공사 중지, 고발 및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16일부터 `대국민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 해당 신고제는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가 작업 중인 현장, 작업발판 등 가설시설물의 설치가 불량한 현장 등을 발견하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아차사고 신고 우수 참여자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고위험 소규모 민간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며 "아차사고 신고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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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제주도는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제1회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해양레저, 제주관광의 오션뉴딜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당초 현장 행사로 계획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 가상 박람회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관련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박람회장에는 요트ㆍ보트, 서핑, 스킨스쿠버 등 국내ㆍ외 100여 개 업체의 최신 레저장비를 관람할 수 있는 산업전시관과 다양한 해양레저관광 상품, 정보가 가득한 해양레저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해양레저 사진ㆍ동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모아놓은 해양레저 작품 전시관도 마련돼 마리나, 수중비경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첫 날인 이달 15일에는 국내ㆍ외 인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막식이 열리고,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는 해양레저산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양 레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콘퍼런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콘퍼런스는 제주 KCTV 스튜디오에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실시간 방송은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출석체크 등을 완료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0여 명에게는 제주 전역에서 스킨스쿠버, 요트, 서핑 등 다양한 수중ㆍ수상 레저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체험권을 소지한 사람은 내년 상반기까지 5개 제휴 업체에서 무료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영상인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산실인 제주에서 국제 해양레저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해양레저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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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렌터카를 이용해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불법 여객행위인 일명 `콜뛰기`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내 230여 개에 이르는 렌터카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단속사항은 ▲대여용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 행위 여부 ▲명의대여 등을 통한 무등록 자동차 대여사업 운영행위 ▲신고된 지역 외에서의 무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도는 특히 최근 광주,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동탄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는 `콜뛰기` 운행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야간 시간대 유흥가나 택시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카페나 일부 음식점 등을 통해 손쉽게 `콜뛰기` 업체 전화번호가 공유되고 있고, 주민들도 이러한 불법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콜뛰기` 기사들은 정해진 월급 없이 운행 실적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속,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사고가 나는 경우 대부분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객들이 감당해야 한다. 이 밖에 기사 고용과정에서 범죄전력 조회 등 신분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용객들이 제2의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이러한 불법행위는 최대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수사를 통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행정처분, 검찰 송치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안전과 공정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시ㆍ군, 유관기관과 함께 렌터카 업계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고자 한다"며 "렌터카 관련 불법행위를 알고 계신 도민은 경기도 콜센터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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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0년(20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 방법은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산림분야 실적만을 비교해 특ㆍ광역시와 도 두 개 집단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이중 산림분야의 모든 평가 지표에서 목표 달성도가 높은 대전시와 충북도가 특ㆍ광역시 집단과 도 집단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경남도, 충남도, 대구시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 4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신속한 상황 판단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가동으로 산불의 조기 진화 및 피해를 최소화한 강원도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합동평가 중 산림분야 평가는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주요시책 등 7개 지표에 대한 17개 시ㆍ도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됐다. 평가 지표는 산림자원조성, 임도, 목재이용, 소외계층이용권(바우처), 산불방지성과, 재선충방제, 산사태취약지 및 사방 등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능형(스마트) 기술 접목, 산림복지 서비스,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림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혁신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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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신중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도내 소상공인 금융컨설팅 제공을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은행, 금융투자기관, 생명ㆍ손해 보험회사 등의 금융권에서 5년 이상 직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금융주치의에 선발되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 1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중장기 경영계획과 사업전략 수립 ▲업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자원과 역량 활용 방안 ▲정책자금 활용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은 금융주치의가 활동지역, 업종, 위기유형 등을 표기해 `금융주치의 명단`에 등록하면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주치의를 직접 선택해 컨설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에 따라 입사지원서, 업무수행 계획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금융주치의 사업은 53명의 금융주치의가 400여 건이 넘는 컨설팅을 수행하며 금융권 퇴직자에게는 전문성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소상공인에게는 상담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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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고액체납자들의 압류 물품 공매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압류 물품의 온라인 공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소에 상관없이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각 대상 물품은 총 500건으로 샤넬ㆍ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3점, 피아제ㆍ롤렉스 등 명품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ㆍ양주 등 기타 59점이다. 이날 공매에는 감정가 330만 원의 피아제 시계를 비롯해 감정가 270만 원의 샤넬 백, 감정가 225만 원의 다이아반지 등 최소 8만 원부터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낙찰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고 담당직원의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직접수령 방식으로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공매물품은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이달 19~21일까지 3일간 입찰기간을 걸쳐 오는 23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납부금액 환불과 동시에 감정평가업체에서 감정가의 1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6월 현장 참여 방식 공매를 통해 410건의 압류물품을 매각하고 총 3억24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나온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징수방법 개발을 통한 성실 납세 풍토 조성 확립과 공정 과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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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산공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이달 12~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만 19~39세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ㆍ문화ㆍ생태 콘텐츠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명칭ㆍ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11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국토부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과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해 제안된 `Healing: The Future Park`의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유홍준 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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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감소했다가 지난 6월부터 전년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요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이달 중순 이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최근 5년(2015~2019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0~12월에 보행자ㆍ화물차ㆍ고속도로 사망사고가 급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나들이 지역 주변에 현수막(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게시와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홍보영상 띄우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풍 명소ㆍ관광지 주변의 식당가 등 음주운전에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주ㆍ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륜차에 대해서도 상습법규 위반지역과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캠코더 등을 활용한 단속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ㆍ보복운전ㆍ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과적 등을 집중 단속ㆍ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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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고차 허위매물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및 침수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차량의 기본정보, 주행거리, 사고ㆍ침수이력 및 주요장치 이상여부 등 총 69개 항목 점검결과가 기록돼 있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내에 정비이력 확인 및 실매물 검색 방법 등을 표기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확인ㆍ서명하기 전에 차량의 정비이력, 실매물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개정 내용에는 ▲구매예정차량의 정비이력 확인 방법 표기 ▲중고차 실매물 검색 방법 표기 ▲성능점검 책임보험사 정보 표기 등이 포함됐다. `자동차 365`는 2018년 3월부터 국토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자동차 구입, 운행을 비롯해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해서는 구매예정차량의 검사 및 정비이력, 중고차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비이력에서는 해당 차량의 침수정보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와도 연계돼 있어 보험가입 차량의 경우, 사고 및 침수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차량 구매 전에 중고차 상품용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매매상사 및 조합, 차량제원 등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 365` 사이트를 활용하면 중고차 구매피해는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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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 공직자등 누구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 사례들을 모은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시행 4년을 맞아 그간 축적된 유권해석 사례 약 2만3000건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하고 올해 5월 27일 시행된 외부강의 등 신고 관련 법률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청탁금지법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될 만한 사례와 다수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빈발사례로 구성됐다. 또 각 질의해석 마다 쟁점을 표시해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제외공관 등 각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국민권익위 누리집에서 자료를 볼 수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공식적으로 권익위에 접수된 청탁금지법 해석 질의는 2만3000여 건에 달한다. 이 중 국민들의 질의 창구로 주로 활용되는 누리집 답변 총 9579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 등 수수가 7410건(77.4%), 외부강의 등이 1652건(17.2%), 부정청탁이 436건(4.6%)을 차지했다. 금품등 수수의 경우 `명절 및 스승의 날 등 선물 제공` 관련 질의(2024건)가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은 `공직자 등의 인사` 관련 질의(152건)가, 외부강의 등은 `외부강의 등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의(607건)가 가장 많았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직자등을 비롯한 국민들 누구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탁금지법이 생활 속에 뿌리내려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기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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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ㆍ휴폐업을 하면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이날부터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정보 사이트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ㆍ면ㆍ동에서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월요일 1ㆍ6 ▲화요일 2ㆍ7 ▲수요일 3ㆍ8 ▲목요일 4ㆍ9 ▲금요일 5ㆍ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은 현장접수를 받지 않는다. 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1월 이후 지원 결정가구의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긴급생계지원금관련 문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ㆍ군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위기도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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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이달 7일 국방부는 10월을 `2020년 후반기 6ㆍ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국군의 날`로 시작하는 10월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의 신원확인 향상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6ㆍ25 70주년을 맞이해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을 지난 1월부터 진행하는 등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대해 "6ㆍ25 전사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사자 기준 친ㆍ외가 8촌 이내까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대다수 국민이 참여대상이라는 가정 하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각종 행사 및 홍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형 전광판, 농협은행 ATM기기 등을 통한 노출형 광고와 온라인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접촉 없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가 가능한 길도 확보했다. 전자상거래 `티몬`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에 시행된 2주 시범운영에서는 5000여 명이 접속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티몬`을 통한 유전자 시료채취는 지난달(9월) 29일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가족이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서울적십자병원을 추가해 접근성을 더했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6ㆍ25 70주년인 올해, 6ㆍ25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 무한책임`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중"이라며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가 절실한 만큼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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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이와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2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권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자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 ▲강남구힐링센터(개포) 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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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ㆍ고양이 사료에 대한 위생 및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ㆍ이하 농관원)은 반려동물 개ㆍ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가 ▲2015년 7348억 원 ▲2017년 9753억 원 ▲2019년 1조1914억 원 수준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펫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올해부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의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ㆍ곰팡이독소ㆍ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잡아낼 수 있는 질량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개ㆍ고양이 사료 200점에 대한 식중독균ㆍ유해물질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2023년까지 1000점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 초과로 검출될 경우 신속히 회수ㆍ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만일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식중독균이나 유해물질이 확인되면 새롭게 관리기준을 설정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800점 이상의 국내 제조ㆍ유통 중인 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칼슘 등의 함량 분석과 일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한 성분검정을 실시해 왔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료의 유통을 차단하고, 나아가 펫사료의 안전성을 식품수준으로까지 높여 10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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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명ㆍ역명ㆍ음식명 등에 대한 외국어 번역 표기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안내서가 제작됐다. 이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어 표지판을 제작하거나, 외국인 고객 응대 및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 교류 관련 실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예시를 제공해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내서에서는 주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연 지명과 인공 지명, 역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하는 방법과 그 원칙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예를 들어 한강 `Hangang River`를 `Hangang`, `Han River`로 표기하거나 대패로 썬 것처럼 얇은 삼겹살이라는 의미의 대패삼겹살을 크게 패배했다는 뜻의 `대패(大敗)삼겹살`로 표기하는 오류를 짚어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곰탕(Bear Soup→Beef Bone Soup), 육회(Six Times→Beef Tartare) 등 자칫 헷갈리기 쉬운 음식명의 번역 및 표기 방법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과 국제 교류 업무를 추진하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담당자들에게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어원 `공공언어 통합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같은 장소를 번역ㆍ표기하는 방식이 경우마다 달라서 방한 관광객이나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라며 "이번 안내서뿐 아니라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방법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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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오는 10일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삼각산시민청 대표행사다. 이번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서울 동북권 역사 인물을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삼각산시민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특별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진 시청 시간 외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동북권 지역의 역사를 주제로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지역주민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인 삼각산시민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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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된 해양쓰레기 3만20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4000만 원을 강원 삼척시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계획 심의가 완료된 강원 삼척ㆍ양양ㆍ고성ㆍ강릉ㆍ속초, 경북 울진ㆍ포항ㆍ영덕ㆍ울릉, 경남 남해, 제주도 제주시 등 11개 지자체에는 처리비용 100%가, 그 외에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전남 고흥군에는 처리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지자체별 지원 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해양쓰레기(2만600톤)가 발생한 강원도에 51억9000만 원을 지원하고,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북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남 남해에 2억3000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 사하구에 7억2000만 원, 전남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수부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양쓰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양쓰레기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수거 및 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피해 지원까지 포함하면 지난 5년간 총 8만4357톤의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에 지원된 금액은 292억4000만 원이다.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유입된 목재와 초목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총 3만5933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고,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그 중 83%인 2만9878톤이 수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훼손된 해양경관이 신속히 복원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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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성농업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수기 공모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날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이하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이 공모전에 참여해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ㆍ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됐다. 반숙자 수필가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ㆍ체험의 현장성ㆍ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 관련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전남 진도군 오승희씨의 품에 안겼다. 오씨의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은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을 농부의 삶으로 극복해내는 이야기를 당당하고 의연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오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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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난 7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임직원 30여 명은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부도 소재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에 힘을 보탰다. 수확된 고구마는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에도 고추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줘 기쁘다"며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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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가정 내 유치원생들에게 곤충 관찰과 생태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대면 경기곤충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 선정된 유치원생들은 장수풍뎅이 암수 사육세트를 받아 집에서 직접 길러보고 곤충콘텐츠 유튜버 에그박사가 알려주는 곤충 사육방법, 알받기ㆍ애벌레 부화 영상 등을 통한 재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내 유치원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2020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홈페이지에 아이가 곤충을 키우거나 관찰, 채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리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온라인 경기곤충과학교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에게 가정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비대면 자연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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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574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10시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상자,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요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창제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의 한글, 세상의 큰글`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경축식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이 사회를 맡는다. 사회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경축식은 여는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주제영상,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영상, 만세삼창 및 한글날 노래 부르기 순서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감염 예방 및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역관 관리 하에 행사장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충분히 거리를 확보해 좌석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증상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의심증상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신속한 수송체계도 확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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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온라인 발대식을 지난 7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 맞춤형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날개`를 통해 지역 대학 여대생들에게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남부대학교 협의체(U7+) 대학 중 5개 대학(성결대, 안양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의 3ㆍ4학년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취업교육, 진로교육, 창업교육 3개 과정 중 하나의 과정을 선택해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재단은 참여자들에게 과정별로 ▲온라인 취업 멘토링 ▲모의면접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 중에는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열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꿈날개` 운영진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와 재단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했고, 1인 여성기업 런더풀 안정은 대표의 `여성과 직업`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취업 의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꿈날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역량개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대생들의 사회진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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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단풍의 계절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일대 속리산 길목의 말티재 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해발 430m)는 구불구불 열두 굽이가 숲과 어우러진 가파른 고갯길로 `말티고개`로도 불린다. 조선 세조가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 타고 왔던 가마를 말로 갈아타고 이 고갯길을 넘어 말티고개란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말`의 어원은 `마루`로서 높다는 뜻으로 `높은 고개`라는 뜻의 말티재가 됐다는 설도 있다. 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에 적합하며, 인근에 속리산자연휴양림과 장재저수지가 어우러져 단풍이 아름답고 가을 경관이 빼어나다.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이곳 말티재 주변 국유림 1000여 ha를 `말티재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고 향후 우량목재의 공급처로 이용하기 위해 산림을 관리 중이다. 4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2% 이상을 차지하고 소나무, 리기다, 낙엽송 등의 침엽수 경제수종이 우량하게 성장 중이며, 굴참나, 상수리 등의 참나무류가 활엽수의 주 수종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숲 관리 기반 도로인 임도가 개설(2.5km)되고, 등산로(2.3km)와 산책로(2km)가 시설돼 있으며, 숲이 생태적으로 건강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적합하다. 자세한 방문ㆍ체험 안내는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또는 국립 속리산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재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 단풍 예측 지도에 의하면 속리산은 10월 21일(±5일)경이 절정으로 분석됐다"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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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여사업용 자동차(이하 렌터카)의 안전성 확보 및 사고예방을 위한 법안이 시행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4월 7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이달 8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 제31조에 의거 렌터카의 결함 사실이 공개된 경우 자동차대여사업자(이하 대여업자)는 리콜을 받지 않은 차량을 신규로 대여할 수 없게 된다. 이달 8일 이전에 결함 사실이 공개된 렌터카를 보유한 대여업자는 내년 1월 8일 이내에 시정조치(이하 리콜)를 받거나, 결함 공개 당시 이미 대여 중인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로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만일 결함 차량을 신규로 대여하거나 차량의 임차인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대여업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렌터카의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 시정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결함 사실 통지 시 대여업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도 결함 내용을 전달하도록 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자동차도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가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에 시행되는 렌터카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도로교통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자동차 안전을 위해서 리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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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국어문화진흥사업`과 `수어교육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어문화진흥사업은 자치법규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명칭을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정비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경기지역 거점 국어문화원인 한양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사업명칭 정비, 도 자치법규 용어 정비,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각 부서 사업명칭을 ▲햇살하우징사업→햇살주택공급사업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성과급 제공 ▲e-HRD시스템 운영→인터넷 인적자원관리 체제 운영 ▲G-푸드드림→경기도 먹거리 드림 ▲도로재 비산먼지 저감사업→도로재 날림먼지 줄이기 사업 등 472건을 정비했다. 또 도 자치법규(조례) 545건에 대한 전수 조사와 도지사 발의 조례 사전 감수 감수를 실시해 ▲존치하여야→그대로 두어야 ▲지적→토지 기록 ▲시ㆍ군에 대하여→시ㆍ군의 ▲커뮤니티→공동체 등 한자어와 일본식 표현,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수어 전문교육기관인 경기도 수어교육원과 함께 도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한 수어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민의 수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수어 전문가가 집중 발굴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수어교실, 수어 통역반, 수어통역사 시험 대비반 등을 운영해 지난 9월까지 총 16개반 235명이 교육을 받았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부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 수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 중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대상 국어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확한 우리말 쓰기 확산으로 우수한 한글의 가치를 높이고자 공공언어의 올바른 사용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된 공공언어 사용을 더욱 늘려 국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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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여행 목적 미국행에 대해 재차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국민들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제 남편의 해외로 출국한 것에 대해서 경위를 떠나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대해 위원님들의 많은 질의와 질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동시에 지난 1년간 외교부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지적을 통해서 외교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3일 요트를 구매하고 미국 동부 해안을 여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외교부가 해외여행 연기ㆍ취소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기간 중에 주무부처 장관의 남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비판이 일었다. 이후 강 장관은 다음날인 지난 4일 실ㆍ국장회의를 통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이러한 일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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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8년 잠적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사대리는 2019년 7월 한국에 입국해서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렸다. 조 전 대사대리는 외교관 집안 출신의 북한 고위급 외교관 엘리트로 알려졌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7년 이탈리아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이유로 문정남 당시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대사대리 직을 맡았다. 하지만 임기 만료를 앞둔 2018년 11월 조 전 대사대리는 아내와 함께 돌연 잠적한 뒤 정확한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종적을 감춘 이후 제3국 망명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1년 이상 국내에 머물렀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그간 국내 입국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조 전 대사대리가 신변 보호를 위해 입국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해달라고 정보당국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은 2019년 1월 알려졌다. 당시 이탈리아 외교부는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사라진 후 나흘 만에 부부의 딸이 조부모가 있는 북한으로 송환됐다고 함께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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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문화기술(CT) 공공콘텐츠 전시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액트: ACT(Aart Content Technolog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기술(CT)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 및 감성과 기술이 만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를 개발ㆍ제작ㆍ유통ㆍ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보호, 언택트(비대면) 등 공공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기술 체험을 제공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기술 산업 확산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0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로, 스타필드 하남(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제공한 대형 미디어 타워, 아트리움 등 총 6개의 공간과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구역에 따라 공공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공공 콘텐츠 전시관,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 콘텐츠 전시관, 워킹스루형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공공콘텐츠 전시관에서는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을 선보인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22m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송출되는 미디어아트 `내일의 바다` ▲산업용 로봇과 대형 거울을 결합해 타인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주는 키네틱 아트 콘텐츠 `스테이 커넥티드` ▲센서를 통해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이는 금속 나무 `메시지 트리` ▲증강현실(AR) 기술과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숨은 요정 찾기`▲비대면 시대 마음을 증강현실(AR) 이미지로 전하는 언택트 인사 챌린지 `[Rollvi]의 사랑해 릴레이 프로젝트`가 있다. 로비에서는 `문화기술 아이디어ㆍ상업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품 17개가 전시되며, 야외광장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걸어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워킹스루형식의 신개념 전시관 `스테이션031`이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육성한 문화기술 기업들의 아이디어, 서비스가 대중과 만나는 자리"라며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이 문화기술 콘텐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문화기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기술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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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탈북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9월) 23일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탈북학생의 정착지 교육지원을 돕기 위해 `하나 교사`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같은 달 22일 첫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교사`는 하나원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예비학교 `하나둘학교`에 파견교사로 근무하다가 학교로 복귀한 교사들로 구성된 지역별 탈북학생 지원 네트워크를 뜻한다. 현재 수도권 및 충청도ㆍ부산광역시 지역 교사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교사 수는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나 교사`들은 하나원에서의 탈북학생 교육 및 지도 경험을 토대로 탈북학생의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둘학교 수료생과 1:1 매칭을 실시해 지속적인 상담・진로지도를 이어가고, 탈북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탈북학생 인식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통일부 하나원 관계자는 "앞으로 `하나 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하나원 수료 후 정착지에서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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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과 7일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수은은 각각 `해외 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지패스) 지원사업`과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중이다. 지패스 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 신뢰도 및 수출경쟁력을 갖춘 우수 국내 조달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등 지원하는 제도다.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연간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수출초기기업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계약의 안정성과 수출이행능력만을 심사해 금융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은 지패스 기업 풀을 활용해 수은에 우수 조달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ㆍ외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은은 조달청이 지정한 지패스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와 국제계약 법률자문 등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우리 정부가 1987년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으로, 수은이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ㆍ관리 중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수은과의 업무협약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을 통한 현지 조달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해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수은과 조달청의 역량과 경험이 합쳐지면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은은 자체 수출시장 개척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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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한 추적ㆍ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5일 국세청은 지방청ㆍ세무서 체납추적팀을 통해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체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체납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체납자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산을 편법 이전하는 등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 812명을 추적조사대상자로 선정하고, 친인척 금융조회, 수색 등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ㆍ환수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조력자(방조범)까지도 형사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국세청이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8월까지 민사소송 제기 및 수색, 형사고발 등을 통해 약 1조5000억 원을 징수하거나 채권 확보했다. 이 밖에도 국세청은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고액ㆍ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 징수에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2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고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최대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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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업사이클(Upcycle) 교육 키트(kit)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은 누구나 쉽게 업사이클의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교육용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에서 일정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을 둔 업사이클 기업은 소재와 분야에 관계없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총 6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300만 원씩의 사업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키트의 기초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이어야 하며 업사이클 활동의 목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데 적합해야 한다. 또한 도는 비대면 교육이 일상 영역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비대면 조건에서도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신성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키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나 도 업사이클플라자로 연락하면 된다. 지운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체험 교육과 강연 활동 비중이 높은 업사이클 기업의 특성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업사이클 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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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건축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최근까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록 시민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온라인 전시, 건축가 강연과 대담, 건축사사무소 직무멘토링 등을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개막식 및 시상식, 건축문화투어 등 일부 대면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막행사에서는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제38회 서울시 건축상`과 SAF대학생아이디어공모 시상식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을 준수해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한다.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와 강연, 현장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한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제11회 SAF대학생여름건축학교` 수상작 전시와 작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 특별전`도 현장감 있는 영상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한강건축상상전`,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과 `도시건축혁신전`, `서울, 건축산책` 등 건축문화 활성화 관련사업의 연계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분야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설계사무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는 `건축 속터뷰(가칭)`,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볼 수 있는 `열린강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울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틈새 건축`에 대한 대담도 마련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속 틈새 공간과 완성도 높은 건축 작품들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건축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건축문화투어`는 올해도 변함없이 소규모 인원으로 회차별 다양한 코스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과 `건축문화투어`는 이달 12일부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건축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내용과 일정은 오는 12일부터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시국을 조속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대적 어려움에 바람직하게 대응하는 온라인 건축문화제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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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생의 교육에 차질이 이뤄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이하 AI)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5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날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과 격차를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방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교원ㆍ학부모와의 소통을 가졌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학습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解得)수준 진단ㆍ보정 ▲AI 수학 시스템 도입ㆍ적용 등이 논의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등 1학년의 한글학습이 대부분 원격수업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진단ㆍ보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등교수업 시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이달 말까지 한글 해득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한글학습을 지원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다. AI을 활용한 수학 수업도 적극 권장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이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스템에 누적된 학습데이터는 향후 차기 교육과정ㆍ교과서 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학년도 새 학기부터 초등학생들이 사용할 `한 학기 한 권 읽기` 시스템도 소개됐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학생의 독서 이력 및 독서 성향을 AI로 파악해 맞춤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생의 학습결손이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AI를 활용한 개별화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ㆍ보급하는 등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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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영상공모전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는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쓰레기 감량, 새활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방법, 새활용 정보 공유, 새활용 제품 리뷰, 로고송 등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새활용이나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주소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창의성, 실천가능성, 재미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총 16인(팀)에게는 총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우수상 5명(팀) 각 30만 원, 장려상 10명(팀) 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자들과는 별도로 차순위 15명(팀)에게 참가상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들이 만든 새활용 제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증대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방식을 공유하고 자원순환과 새활용을 통해 쓰레기 없는 환경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7 · 뉴스공유일 : 2020-10-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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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일 독서문화 진흥과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년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마술쇼를 시작으로 북 콘서트, 퓨전 토크, 퀴즈 이벤트,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용천 마술사의 `책 그리는 마술공연`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햇님 달님 등 동화 속 이야기에 대해 마술사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무대적 언어와 표현으로 선보인다. 북 콘서트에서는 `뉴 논스톱`, 일밤 `러브하우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와 함께 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한스 로슬링의 `팩트 풀니스` 내용 소개와 스토리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퓨전 토크 도서관 옆 영화관`은 이장호 영화감독이 출연해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및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등을 소개한다. 인형극 시간에는 `공포의 새우눈`의 저자 미우 작가가 직접 준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 밖에 화상영상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이원생중계를 통해 독서퀴즈 이벤트, 질문과 소감 말하기 등 도민들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시간도 있으며 안양시, 파주시, 성남시 도서관 홍보와 우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축제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 후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독서 감상문 ▲북튜버 영상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에 대한 도민 대상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내 게시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독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도서관에 생기를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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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는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대국민 제대군인 응원캠페인 `브라보! 유어 라이프(Bravo! Your Life)`를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캠페인은 거수경례, 생활 속 물건 등을 활용한 `받들어 총` 자세, 노래 및 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응원하는 대회(챌린지)다. 특히, 가짜사나이 이근 예비역 대위와 가수 스텔라 멤버 가영, 개그우먼 에나스쿨, 모델 변정아 등 유명인사 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응원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제대군인을 응원하는 영상 및 사진을 게시하고,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물의 주소를 남기면 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 참여자 중에 추첨을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5만 원 상당의 상품권, 치킨 콜라 꾸러미 등 대회 기간 동안 총 600명에게 경품도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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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 사단법인의 상담데이터를 기초로 미혼모ㆍ부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연말까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ㆍ부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제공받기로 했다. 경기도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간의 이번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의 결과다.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구축ㆍ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기업을 연결해 합리적인 정책 개발ㆍ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협조와 지원으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제안한 `미혼모ㆍ부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미혼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 상담 자료를 데이터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터에는 상담 이력, 지원 내역 등이 포함돼 미혼모ㆍ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상담데이터를 제공받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분석 연구를 의뢰해 그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지원 사업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지영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수요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공공 중심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제공 받은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수요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앞으로도 민ㆍ관 네트워크 추가 협력방안을 계속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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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이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국내 지명 유형과 유래를 파악ㆍ분류해 공개했다. 이달 6일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의 고시된 지명 약 10만 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전국 대다수 지명은 고유어ㆍ한자어, 또는 이 둘이 합쳐진 혼합어로 이뤄져있는데 그중 한자어로 게재된 지명은 4만5961개, 혼합어 지명은 1만7657개, 고유어 지명은 1만1771개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한자어 지명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는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뜻의 `신촌(新村)`으로, 전국에 263개가 있다. 그 뒤를 이어 ▲신기(新基ㆍ192개) ▲평촌(坪村ㆍ138개) ▲송정(松亭ㆍ126개) ▲내동(內洞ㆍ119개) 등이 있다. 혼합어 지명의 대표적인 사례는 점말(店말)이다. `점(店)`은 가게, 상점 등을 의미하는 한자로, 고유어인 `말(마을)`과 합쳐 만들어졌다. 혼합어 지명 중 `양지말(陽地말)`이 97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점말(店말) ▲장터(場터)의 순으로 집계됐다. 고유어 지명은 `새로 마을이 생겼다`라는 의미를 가진 `새터`가 273개로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서 ▲절골(142개) ▲새말(110개) ▲안골(96개) ▲큰골(68개) ▲뒷골(66개) 등이 있다. 지명의 종류를 나타내는 속성도 고유어와 한자어로 분류해 볼 수 있다. 마을의 경우 말ㆍ골ㆍ실(室ㆍ實)ㆍ촌(村)ㆍ뜸 등으로 나타나고, 산의 경우에는 뫼ㆍ봉(峰)ㆍ오름 등으로, 고개는 치(峙)ㆍ티ㆍ재ㆍ현(峴)ㆍ령(嶺ㆍ岺)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을을 나타내는 지명 가운데 뒤에 `골`이 들어간 지명은 6127개로 ▲촌(村ㆍ2701개) ▲말(2049개) ▲곡(谷ㆍ1599개) ▲마을(487개) ▲뜸(146개) 등으로 나타났으며 6127개 중 `뒷골`, `안골` 같은 고유어는 2854개로 파악됐다. 산을 나타내는 지명중에는 `뫼`와 `오름`이 들어간 고유어 지명이 161개로, 한자어 산 지명 3985개나 혼합어 지명 823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같은 이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산 지명은 `남산(南山)`이며 101개가 있다. 봉우리의 경우는 국사봉(國師峰)으로 80개가 쓰이고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산과 봉우리의 구분 없이 모두 산으로 통용돼 사용된다. 흥미로운 유래를 가진 지명으로는 순우리말 `장승`과 관련된 지명으로, 전국에 39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은 돌이나 나무에 사람의 얼굴을 새겨서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푯말로, 이정표 또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이 밖에 국내에서 가장 긴 지명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9자로 이뤄진 고유어 `옥낭각씨베짜는바위`가 소개됐다. 전국의 고시지명에 관한 위치, 유래 및 발간 책자(지명유래집)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한글날을 맞아 전국의 지명을 유형별로 파악해 본 결과, 한자 문화의 영향으로 고유어 지명보다 한자어 지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라며 "앞으로는 고유어 지명을 지명제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전하기 위해 전국의 미고시된 지명, 국토개발로 인해 사라진 고유 지명의 발굴과 일본식 지명 등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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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병역특례 적용을 재차 촉구하며 "손흥민은 되는데 왜 BTS는 안 되냐"고 말했다. 노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밥 딜런은 노벨문학상도 받는데 왜 우리는 (대중가수를) 딴따라로만 보냐. 장르가 구분이 안 되는 퓨전의 시대에 대중음악을 너무 폄하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화인, 예술인, 과학기술인 모두 병역특례가 적용되는데 대중문화예술인만 빠져 있다"며 "이 시대에 대중음악을 너무 폄하하는 것 아닌가. 그럼 나훈아는 왜 추석 때 인기를 끌었고 멋진 평가를 받느냐"고 되물었다. 노 최고위원은 "병역면제가 아닌 대체복무를 통한 병역특례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병역면제는 병역을 완전히 면해주는 것이지만, 병역특례는 그 기간 중 일정한 요건에 맞게끔 일하면 군 복무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사자인 BTS가 스스로 군에 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선 "국방의 의무인데 당연히 당사자는 간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며 "우리는 3자 입장에서 국익에 어떤 게 더 도움이 되는지 측면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2018년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금메달을 따면서 특례 혜택을 받았다. 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손흥민은 34개월간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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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한창이다. 이달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날 개최된 제2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따르기 위해 미래교육위원회, 원격 교육 정책자문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등 광범위한 소통을 정책 분야별 현장과의 열린 대화 9회, 권역별 지역포럼 4회를 통해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그간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방안 ▲디지털 시대의 열린 평생교육ㆍ훈련 혁신방안 등 교육현장의 요구가 많고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들을 각 분야별로 우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안)`에서는 최근 발표한 정책들을 포함해 향후 추진할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체계화했다. 교육부는 이날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연말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제들 간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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