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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18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남구의회 이재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는 강남구가 「아동복지법」 및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기본원칙과 기본권보장을 준수해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아동친화도시로 조성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공공이용시설, 안전시스템구축, 건강 증진, 교육·여가·문화생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정책 및 사업,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재민 의원은 "「아동복지법」 및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남구를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마음껏 미래를 펼칠 수 있고 그들이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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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것에 관해 불만을 표현했다. 인디와이어,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방문해 가진 선거유세 연설에서 "올해 아카데미상이 얼마나 나빴는지 여러분도 봤을 것"이라며 "한국에서 온 영화가 상을 받다니"라고 말했다. 그는 "대체 이게 다 무슨 일이냐?(What the hell was all that about?)"라며 "한국과 무역에서 충분히 많은 문제가 있는데 올해 최고 영화상을 주다니"라고 비판했다. 이어 1940년에 작품상을 받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와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와 같은 영화를 추천하면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호명하는 흉내를 내며 "수상작은 한국"이라고 비꼬았다. 이에 기생충 북미배급사 네온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공식 트위터에 올린 뒤 "이해한다. 그는 글을 못 읽으니까(Understandable, he can't read)"라고 반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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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코로나19 관련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신천지)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문제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장례식 방명록 등은 중요한 추적대상일 텐데,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면 관련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할 수 있으니 좀 더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대구ㆍ경북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서 방역 대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서 자가격리해 그 상태에서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ㆍ경북 지역 특별 방역 대책을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모로 상황이 엄중하므로 발 빠르고 강력한 지원 대책을 시행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대남병원은 어제(20일) 하루에만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핵심 전파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장이 대남병원에서 치러져 많은 수의 신천지 신도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거론되는 31번 환자 역시 장례식장을 방문했을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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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새일여성인턴` 27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은 도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통한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광역, 경기IT, 경기북부광역, 경기북부)를 통해 인턴 271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다. 모집 시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인턴 신청 가능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명 미만, 4대보험 가입, 「최저임금법」 준수 업체여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벤처 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여성인턴 1명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간 매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원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고용되는 여성 인턴에게는 1인당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ㆍ구인 등록 후 `여성인턴제 참가 신청서 및 근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 경기IT새일센터, 경기북부광역 및 북부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새일여성인턴제는 육아ㆍ가사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대상자는 일자리 체험과 실무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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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국민은 휴양과 건강을 위해 등산 활동과 자연 풍경 감상을 주로 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한 `2019 국민 산림 휴양ㆍ복지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국민 1만18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1대 1 대인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활동 유형을 일상형(당일 4시간 이내), 당일형(당일 4시간 이상), 숙박형으로 구분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일상적(4시간 이내)으로 산림(숲)을 방문하고, 10명 중 6명은 당일(4시간 이상) 또는 숙박형 활동으로 산림(숲)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형(4시간 이내) 활동으로 등산ㆍ산책을 가장 선호하고, 당일형(4시간 이상)ㆍ숙박형으로는 등산과 자연풍경 감상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 보면, 봄ㆍ가을에는 `등산`과 `자연풍경 감상`, 여름에는 `캠핑`과 `자연풍경 감상`, 겨울에는 `스키`와 `자연풍경 감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4.7회 활동에 참여했고, 1인당 평균 4만3000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동반 인원은 4.5인 이상으로 4인 가족보다 많아 가족ㆍ친지와 함께 산림(숲)을 방문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형은 `가족ㆍ친지(37.6%)` 다음으로 `혼자서(28.7)`하는 경우가 높았고, 당일형과 숙박형은 `가족ㆍ친지` 다음으로 `친구ㆍ연인`, `혼자서`, `친목ㆍ동우회`가 활동의 주요 동반자로 조사됐다. 향후 활동 의향 질문에 국민 10명 중 약 8명이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자연휴양림(94.7%)`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앞으로 산림휴양ㆍ복지 활동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산림휴양ㆍ복지 활동 조사를 매년 실시하겠다"며 "다양한 산림휴양ㆍ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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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20일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등 제작진 12명, 송강호, 조여정 등 배우 1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기생충이) 우리 영화 100년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 것도 아주 자랑스럽고 또 오스카 역사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아주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이 됐고, 아주 많은 용기를 줬다. 그 점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깊이 공감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불평등이 견고하다"라며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최고의 국정 목표로 삼는데, 반대도 많이 있고 속 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매우 애가 탄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영화 아카데미 지원 및 영화 제작 현장의 주52시간 근무 준수와 스크린 독과점을 막을 수 있는 스크린 상한제 도입에 힘을 쏟겠다며 "봉 감독과 제작사가 솔선수범해 (주52시간 근무를) 준수해주셨는데 그 점에 경의를 표한다"고 발언했다. 문 대통령의 축사를 들은 봉 감독은 "작품 축하부터 한국 대중문화, 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언급을 거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분량이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 분량"이라며 "암기하신 것 같지는 않고 평소에 체화한 이슈에 대한 주제 의식이 있기에 풀어내신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정숙 여사가 만든 `대파 짜파구리`가 나왔다. 짜파구리는 영화 기생충에 등장했던 음식이다. 김 여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지역경제가 위축돼 재래시장에 가서 상인들도 위할 겸 작정을 하고 대파를 샀다"며 "동행한 이연복 셰프에게 짜파구리와 대파를 어떻게 연결시킬지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국에 짜파구리 실화냐"며 "전 국민이 불안해했던 하루다. 미리 정해진 축하 일정이었다고 이해하려 해도, 유유자적 짜파구리 먹을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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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일정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도내 주요 청년정책이다.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 복지포인트로, 청년 마이스터통장 5000명과 청년 복지포인트 1만7000명이다. 청년 마이스터통장은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 제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 원 이하 대상자에게 2년간 월 30만 원(총 7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3월) 중 신청을 받고 오는 4월 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연 1회만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도내에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만 18~34세의 청년 노동자 중 월 급여 260만 원 이하 대상자에게 연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모집 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2~4분기 중 연 3회 신청을 받고 신청 받는 달 말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여와 복지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 인정받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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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정부가 월스트리트저널(WSJ) 베이징 기자 3명을 추방한 것에 관해 미국과 중국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이 (WSJ)보도는 폼페이오 장관이 언급한 언론의 자유 문제가 아니다"라며 "WSJ는 중국을 모욕하는 칼럼을 싣고, 공공연히 인종차별적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앞서 WSJ는 `중국은 진짜 아시아의 병자(China is the Real Sick Man of Asia)`라는 제목의 칼럼을 작성했다. 중국 정부가 이를 문제 삼아 WSJ 기자 3명을 추방하자, 폼페이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올바른 대응은 반대 논거를 제시하는 것이지, 발언을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국의 추방조치를 규탄했다. 겅 대변인은 "폼페이오 장관은 걸핏하면 언론 자유를 입에 달고 한 나라와 민족을 공공연히 모독하는 차별적인 글을 쓴다"며 "도대체 한 국가와 민족을 모욕하는 글과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도 않는 행위가 미국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폼페이오 장관에게 묻겠다면서 "WSJ가 다른 사람을 모욕할 수 있는 자유를 있다면 모욕을 당한 사람도 반격할 권리가 있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근 미국 정부가 신화통신, CGTN, 차이나데일리 등 5개 중국 언론사를 제재한 데 따른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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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0일 구의회 5층 접견실에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임도빈)과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이호귀, 김형대, 박다미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서울대학교 임도빈 행정대학원장 및 행정대학원 김순은 주임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분위기 조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공동참여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인적ㆍ물적 자원 및 정보교류 ▲대학원과 구의회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활성화 협력 등 다양한분야에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관수 의장은 "강남구의회가 성숙한 지방분권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의 이번 교육 협약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원 역량의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더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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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허순임 강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19일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방의정대상`은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허순임 의원은 현재 행정재경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였음이 높이 평가되어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허순임 의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앞장서 왔다. 허순임 의원은 "지난 1년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회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구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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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상애 강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19일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애 의원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복지도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애 의원은 "초선이자 여성의원으로서 강남구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는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여성의원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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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0일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희가 1당이 되거나 숫자가 많아지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게 드러나면 탄핵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 스스로가 `송철호가 당선되는 게 내 소원이다`라고 말했고 그에 따라 청와대에 8개 조직이 등장해서 송철호 당선을 도왔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당시 당대표가, 경찰에서는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도왔고 기획재정부도 도왔다. 이런 모든 조직들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그 힘이 누구겠느냐"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를 언급하며 `탄핵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자, 심 원내대표는 "물론 역풍일 수도 있겠지만, 문 대통령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행한 검찰 인사 학살, 공소장 공개 거부, 공개적 선동 등 모든 것들이 잘못됐기 때문에 탄핵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도 탄핵을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실토하지 않는다면 21대 국회가 구성된 뒤 곧바로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 연루 사실 나온다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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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했을 때 반찬가게 사장이 "(경기가) 거지같다"고 언급한 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에 관해 문 대통령이 "그분이 공격받는 게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9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해당 반찬가게 사장을 좀 대변해달라고 했다"며 문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전혀 악의가 없었다"며 "오히려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거지 같다`는 표현에 대해 "장사가 안 되는 것을 요즘 사람들이 쉽게 하는 표현"이라며 "오히려 서민적이고 소탈한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자들 사이에서 `문 대통령이 극렬 지지층에 자제를 요청하는 것인가`는 질문이 나오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의 말은 반찬가게 사장이 곤경에 처한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지, 지지층에 대한 반응 같은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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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0일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15분간 권 시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대구 상황을 청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를 통해 격려하면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2명으로 크게 늘었다. 밤 사이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전체 확진자 82명 가운데 16명은 완치 후 격리 해제됐고 66명이 격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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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19일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주최구인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 22개 구의회 의장들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참석했다. 월례회의는 김병진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의 환영사, 정순균 구청장의 축사, 감사패 증정, 의정대상 수여 , 안건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남구의회 이상애, 허순임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고 또 정순균 구청장은 감사패를, 강남구의회 이상원 전문위원과 임조은 주무관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는 `향후 2020년 서울특별시 의장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일정`등 안건을 논의하고, 특히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회 차원의 방안이 모색됐다. 이관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남구의회를 방문해주신 김병진 의장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협의회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취소되고, 강남구에서 서울시 구의장협의회를 개최하는바 23명 의원들은 구민 행복에 초점을 맞춰 이 자리에 참석한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힘을 모아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도 구민을 대표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월례회의는 당초 이달 12일 대전광역시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의 대체회의로 개최된 것이며 오는 3월 월례회의는 중구의회에서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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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두환 형사재판의 새로운 재판장 배정을 맞아 ‘신속한 심리 및 전두환 재판 출석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새 재판부는 신속하게 공판 기일을 수립하고 피고인 인정신문부터 선고 공판까지 모든 재판 절차에 전두환을 출석시켜야 한다”며 “최근 골프회동, 12·12 음주만찬회동 등 정상인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재판에 불출석하며 재판부와 광주시민,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전두환에게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법부의 단호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두환 재판은 5·18 헬기 기총소사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자료에 따라 객관적인 사실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그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전두환과 추종세력의 거짓을 밝혀내는 역사적 작업”이라고 말하며 “5·18 40주년인 올해야말로 5·18의 진실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새 재판부는 전두환에 대한 온정적 태도에서 벗어나 반드시 광주의 법정에 출석시켜 단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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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19일 타다 무죄 판결과 관련해 "서민 택시운전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이날 sns에 게재한 논평에서 "오늘 법원이 차량 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규제의 공백 속에서 차량 공유 규제완화로 택시 기사분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지 않을까 걱정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천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는 고통스럽지만 가야할 길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대의명분만으로 편익은 대기업에게, 손실은 사회적 약자인 중소, 영세 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어떤 법원 판결로도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2월 국회에서 법사위에 계류된 타다 관련 법에 대해 신속히 논의를 해야 한다"며 "동시에 정부는 택시 운전자에 대한 생존권 차원의 확고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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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약 40년 전 자신이 공동 창립한 금융정보 매체 블룸버그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 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블룸버그 전 시장의 선거대책본부는 블룸버그 전 시장이 대통령이 되면 블룸버그 통신의 모회사 블룸버그엘피(LP)의 매각을 신탁회사에 백지위임할 계획이다. 또한 매각대금은 블룸버그 자선재단에 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전 시장이 이 과정에서 내건 유일한 조건은 회사를 해외나 사모펀드에는 매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분석가들은 블룸버그 통신의 시장 가치가 600억 달러(71조406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 전 시장은 1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자 TV 토론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그는 NPR과 PBS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19%의 전국 지지율을 기록해 31%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샌더스 의원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은 블룸버그 전 시장이 돈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 역시 블룸버그 전 시장의 과거 성차별ㆍ인종차별성 발언 등을 들어 그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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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이번 달 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 비상시국이라는 인식으로 활용 가능한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이달 말께 투자ㆍ소비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1차 경기대책 패키지를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 대책과 지역경제 긴급지원 방안 등이 상정됐다. 먼저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감소에 대해 "긴급 유동성 지원, 통관ㆍ물류 신속 지원, 수출 마케팅 보완 등 수출 애로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중기적으로 중장기 수출구조혁신방안을 마련해 이번 주 중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지역경제 긴급지원 대책에 관해 "지방자치단체의 차단 방역 등을 위해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지자체 자체 재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미 367억 원을 집행했고 향후 약 1000억 원을 추가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진단 시약이나 마스크 등 주요 물품 구매 시 수의계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입찰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이미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물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이달 13일까지 수의계약 220건(73억 원), 계약심사 면제 57건(62억 원)을 적용해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재정의 60%인 137조 원을 상반기 집행하고 지자체 주관 행사도 계획대로 추진을 원칙으로 지역경제 위축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도 할인율을 현행 5%에서 10%로 상향 조정하고, 발행 규모도 3조 원에서 더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회의 말미에 "패키지 발표 이후에도 경제회복 모멘텀을 지켜내기 위해 내수 활성화 등 추가적인 패키치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며 "지금 상황을 완벽히 돌파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노력만으로는 어려우며 국민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의 일상적인 소비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야말로 가장 강력한 경기 대책"이라며 "소상공인, 외식업체를 돕는 마음으로 행사나 모임, 점심시간에 평소대로 최대한 외부 식당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신욱 통계청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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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영입인재 10호인 이탄희 전 판사는 경기 용인정에 전략공천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략공천위원회의 2차 전략공천지역 후보자 선정 결과 등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고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 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탄희 전 판사에 대해서는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쏜 이 전 판사는 국민과 함께 정의실현 사회를 만들어갈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판단해 공천을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고 전 대변인이 전략공천을 받은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내리 5선을 지냈던 지역구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가 예상되는 곳으로 4ㆍ15 총선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판사가 출마하는 경기 용인정은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의원의 지역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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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남국 변호사가 서울 강서갑에서 대결 구도에 있는 금태섭 의원을 향한 비판글을 전날에 이어 연이어 올렸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금태섭 의원님, 너무 비겁합니다"라며 "현역 의원이 왜 권리당원 하나 없는 청년의 도전을 두려워하십니까"라고 썼다. 이어 "비겁하게 `조국수호` 프레임 뒤에 숨지 마십시오"라며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18일 금 의원을 `골리앗`, 자신을 `다윗`으로 비유하며 경쟁하자고 쓴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전날 금 의원이 자신의 출마를 막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애초 그는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당의 요청으로 이를 취소했다. 하지만 출마를 포기한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앞서 금 의원은 민주당이 자신의 지역구인 강서갑에 추가 공모를 하고 김 변호사가 출마를 검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번 총선을 조국수호 선거로 치를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에 대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조국수호를 외치는 사람은 없다"며 금 의원이 오히려 `조국수호` 프레임을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친문 지지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부터 시작된 검찰과 언론의 조국 죽이기에 맞서 대항했던 시민들이 함께 만든다`는 취지로 진행 중인 `조국 백서` 제작자 중 한 명이다. 최근까지는 서울 서초동 등에서 벌어진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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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심 15년 형에 2년이 더해진 17년을 선고받아, 항소 전보다 오히려 형량이 늘었다. 정준영 서울고법 형사1부 부장판사는 오늘(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경법)」상 횡령 및 특경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000여만 원을 선고했다. 2심 결과에 따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이 취소되면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구속 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에서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와 삼성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이 전 대통령은 2018년 10월 열린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7000여만 원이 선고된 바 있다. 이후 검찰 측과 이 전 대통령 측 모두 재판 결과에 불복, 항소했다. 이 전 대통령은 1심 결과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이후 진행된 항소심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나 2019년 3월부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지난 1월 8일 진행된 2심 결심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3년에 벌금 320억 원, 추징금 163억 원을 구형했고 항소심 결과 1심보다 형량이 소폭 증가했다. 재판부는 항소심 과정에서 10억 원가량의 뇌물 혐의를 추가로 인정해 형량을 높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유에 대해 "국가 원수이자 대통령으로서 지위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저버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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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이 교착상태에 놓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이라든가 역외 훈련 비용 등은 절대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정배 의원은 18일 오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질의를 통해 "우리 정부가 여러가지 어려운 입장에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SOFA(주한미군지위협정)와 SMA(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의 기존 틀을 잘 지켜가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천 의원은 질의를 통해 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5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만나 향후 실무협상을 재개해 상호 수용 가능한 내용으로 협상을 타결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이달 내 타결 가능성 여부를 물었다.   이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단은 차기 협상단의 만남 일정을 조율해서 7차 회의를 조속히 재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7차 회의 결과에 따라 향후 타결 전망이 좀 더 확실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상폭과 관련해 강장관은 "우리로서는 기존 SMA의 틀 내에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을 한다는 원칙을 지금까지 지키면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으로 천정배 의원은 "협상타결이 지연되면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우리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가의 시행 가능성이 있는 게 사실이냐"며 "극히 부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근로자의 임금 지급 문제를 양국의 협상에 의해 좌우되게 만드는 건 인권 차원에서도 말이 안 된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다 근로자의 권리는 존중하는 나라들 아니냐"며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양국의 협상이 지연되더라도 일단은 이전 협상에 준해서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경화 장관은 "정부로서도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 십분 감안해서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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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8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2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티브로드 서울방송 보도국 강혜진 기자가 ▲발음 및 발성 ▲스피치 기초 및 실전요령 ▲인터뷰 기술 및 구정질문 스피치 ▲신뢰감과 설득력을 높이는 대화법 등을 주제로 2시간가량 강연을 펼쳤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교육시간 내내 다양한 질의를 하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교육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치 역량을 강화해, 향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구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가 지향하는 의견과 정책을 구민들에게 설득력 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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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 휴대전화제조업체 화웨이(華爲)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미국산(産) 반도체 제조장비 사용에 관련한 하웨이 규제를 골자로 한 `해외 직접 생산 규정` 수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외 직접 생산 규정`은 미국에서 생산한 군사용 또는 국가안보 제품 기술에 대한 해외 기업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정안이 시행되면 해외 반도체 제조사들이 하웨이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위해 미국산 제조장비를 이용할 경우 미국 상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WSJ는 "화웨이를 겨냥한 잇단 압박은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추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이번 수정안이 시행되면 하웨이 공급용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대만 TSMC에 피해를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하웨이는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각종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지만, 생산은 대부분 대만 TSMC에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WSJ는 이번 조치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며 행정부 내 모든 당국자가 이 같은 규제안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5월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하웨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화웨이를 포함한 중국 업체 5곳의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압박을 이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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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바른미래당이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9명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렸다. 이날 제명된 의원은 김삼화ㆍ김수민ㆍ김중로ㆍ신용현ㆍ이동섭ㆍ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ㆍ임재훈ㆍ최도자 의원이다. 제명된 의원은 의총 직후 국회 의사국에 당적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 9명의 의원이 이른바 `셀프 제명`에 나서면서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은 기존 17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비례대표 의원은 개인이 아닌 정당득표로 의석을 얻었기 때문에 자의로 탈당을 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할 경우에는 의원직을 유지한 채 탈당이 가능하다. 지역구 의원인 김동철ㆍ박주선ㆍ주승용ㆍ권은희 의원 등 4명도 조만간 탈당할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당 해체 수준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제명된 의원 중 안철수계 의원 5명은 안철수 전 의원과 국민의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에 맞춰 국민의당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김중로 의원은 안철수계로 활동해왔으나 이미 지난 17일 당적 변경을 전제로 미래통합당 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재훈ㆍ최도자 의원 등은 향후 거취를 고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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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ㆍ소장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이번에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통ㆍ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 됐고, 이 외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강남힐링센터(코엑스)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유아 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 5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보고(안)도 처리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안지연, 이호귀, 복진경, 김광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펼쳐져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엿볼 수 있는 회기로 운용됐다는 평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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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17일 강남복지재단 관계자들을 초청하여`강남 1% 나눔 프로젝트`후원에 동참했다. 강남복지재단의 강남 1% 나눔프로젝트는 급여의 1%를 기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애인을 돕는 나눔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관수 의장은 "급여에 1%가 없다고 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나눠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약소하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며 "우리가 가진 1%의 나눔으로 99%의 행복을 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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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총선 출마를 위해 신변 보호를 위해 사용해오던 주민등록증상 이름을 공개했다. 주민등록증상 그의 이름은 `백성을 구한다`는 뜻의 `태구민`이었다. 태 전 공사는 어제(1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선을 앞두고 신변과 관련한 중요한 문제를 공개하겠다"며 "주민등록상 이름은 태구민"이라고 밝혔다. 이날 태 전 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그의 실제 생일은 1962년 7월 25일으로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은 이와 다르다. 그가 주민등록상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공개한 것은 4ㆍ15 총선 출마를 위한 것이다. 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는 주민등록상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그동안 태 전 공사는 탈북 이후 2016년 12월 주민 등록을 하면서 가명과 실제와 다른 생년월일을 사용해왔다. 북한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추적을 피하고 신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태 전 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이번 총선을 위해 원래 이름과 생년월일을 되찾기 위한 개명 신청을 했다. 하지만 개명 절차에 3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총선 전 절차를 마무리 지을 수 없어 가명인 `태구민`으로 선거에 나서게 됐다. 태 전 공사는 "태구민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구원할 구(救)`에 `백성 민(民)`을 써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구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저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변에 대한 우려에 관해 "안전 보장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를 믿고 새로운 도전에 당당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지난 10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로 출마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태 전 공사의 출마지로는 서울 강남갑과 강서을 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태 전 공사는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저의 의무"라며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구민이 저를 선택해주시면 대한민국 국익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대북관계와 관련해 "지금의 평화는 북한의 눈치를 보는 `정의롭지 못한 평화` 상태"라며 "우리가 주동적으로 지키는 `정의로운 평화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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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예고했다. 윤 총장은 지난 13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비공개 직원 간담회에서 "수사는 소추(기소)에 복무하는 개념이고 소추와 재판을 준비하는 게 검사의 일"이라며 "수소와 기소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추 장관이 검찰개혁안 중 하나로 내놓은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대해 윤 총장이 사실상 반대 의견을 내놓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추 장관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수사와 기소 판단 주체를 달리하는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윤 총장은 조서의 증거능력을 없앤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검찰이 과거 조서 중심 재판을 벗어나지 못해, 공판중심주의의 재판을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형사법 개정에 맞춰 수사 과정의 변화 방향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제는 수사와 소추가 한 덩어리가 될 수밖에 없고, 경찰 송치 사건을 보완하는 경우에도 밀접히 소통하지 않으면 공소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총장의 발언은 형사법 개정으로 인해 수사를 맡은 검사가 기소와 재판을 모두 담당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수사와 기소 판단 주체를 분리하겠다는 추 장관의 계획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검찰은 일단 법무부 방침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검 관계자는 "총장이 그동안 강조해왔던 법정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설명한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 과정에서 수사ㆍ기소 분리 등 법무부 방침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으로 추 장관은 오는 21일 열리는 법무부장관 주재 검사장 회의에서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대한 검찰 측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윤 총장은 이날 회의에 불참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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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2년래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가운데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론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 내각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해 1월 조사 대비 8.3%포인트 떨어졌다. 조사 기간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로 513명, 휴대전화 516명이 답변했다. 이같은 지지율 하락에 대해 교도통신은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로 인해 2018년 3월 조사에서 지지율이 9.4% 포인트 급락한 이후 최대폭 하락"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벚꽃을 보는 모임`에 대한 아베 총리의 설명이 여전히 충분치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84.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다`, 또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는 응답 역시 82.5%에 달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일본 내 감염 확인은 총 414건으로, 이는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355명도 포함된 수치다. 크루즈선을 제외하더라도 일본 내에서만 59명의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게다가 감염 경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사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여론의 우려와 불안이 거세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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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가 자당에 비판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를 고발했다가 취하한 사건에 대해 "국민들께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1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기자들에게 "겸손함을 잃었거나 또 겸손하지 않게 보인 것들에 대해 국민들께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부터 더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하겠다. 당도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 개인적인 차원의 사과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 내정된 사람으로서 (사과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칼럼 필자인 임 교수가 요구한 민주당 지도부의 공식사과에 대해 "제가 종로구 예비후보에 불과하니,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정식으로 일을 시작하면 걸맞게 하겠다"고 말을 아끼면서 "(사과는) 당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민주당에서 임 교수 고발 논란과 관련해 당내 인사로서 공식 사과 발언을 한 것은 이 전 총리가 처음이다. 이날 최고위 공개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민심을 경청하며 민심을 챙기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인순 최고위원은 "임 교수의 성명이 아프게 한다. 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던 임 교수는 이 전 총리의 사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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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 승리를 위해 보수 세력이 `합종책`을 택했다. 중도ㆍ보수 기반의 통합신당 미래한국당(약칭 통합당)이 오늘(17일) 공식 출범했다. 보수진형의 대통합은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지난해 11월 6일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을 제안한 이후 103일 만에 보수가 통합에 성공한 것이다. 이로서 자유한국당은 3년 만에 깃발을 내리게 됐다. 통합당은 한국당ㆍ새로운보수당ㆍ미래를향한전진4.0(이하 전진당) 등 중도ㆍ보수 성향의 원내 3당을 주축으로 옛 친이(친이명박)계 및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 옛 안철수계 인사, 일부 청년정당 등이 합류해 탄생했다. 통합당의 탄생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0석 이상을 확보한 거대 야당을 상대하게 됐다. 통합당의 현역 의원은 한국당 105명, 새보수당 7명, 전진당 1명으로 총 113석의 현역 의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5석)까지 합하면 총 118석에 달한다. 민주당의 129석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통합당 지도부는 한국당 지도부를 주축으로 일부 확장된다. 한국당 황 대표가 그대로 대표직을 맡으며, 최고위원은 한국당 최고위원 7명(심재철 원내대표, 김재원 정책위의장, 조경태ㆍ정미경ㆍ김광림ㆍ김순례ㆍ신보라)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의원,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 4명이 추가된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며 "미래통합당 출범은 국민들의 명령이자 국민들의 부름"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보란 듯이 통합을 이뤄냈다"며 "지금같은 마음으로 똘똘 뭉치면 총선에서 필승할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통합당은 로고와 상징색, 표어 등을 공개했다. 통합당 관계자는 "로고는 자유대한민국의 DNA가 국민 가슴에 모여 국민 행복과 희망을 끌어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며 "상징색은 연한 파스텔톤 분홍빛인 `해피 핑크`로, 표어는 `하나 된 자유대한민국의 힘`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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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PK(부산ㆍ경남) 지역 `친박 계열`로 꼽히는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과 유기준 의원(부산 서동구)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PK지역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9명이 됐다. 5선의 정갑윤 의원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분의 한 표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그 과업을 향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울산 중구 함월산에서부터 울주 서생 앞바다까지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며 선당후사의 정신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갈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정갑윤 의원은 현재 영남을 지역구로 둔 한국당 의원 중 최다선 의원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 당시 「국회 선진화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4선의 유기준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 영입을 위한 세대교체에 숨통을 터주고 물꼬를 열어주는 데 제 자신을 던지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PK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소통과 협업을 통한 더 나은 공동체와 다가오는 미래세대를 위한 초석이 기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과는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3년 가까이 수감생활을 하는 현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석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에 현재의 지역구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으로써 다른 지역구 혹은 비례대표로의 출마 여지를 남겨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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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120만톤 분량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추진하는 가운데,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해양 생태계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천정배 의원은 15일 올린 논평을 통해 "일본은 오염수를 장기 저장할 기술이 있음에도, 보관비용과 정치적인 이유로 고독성의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또한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가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핵종들을 제거한 이른바 '처리수'이기 때문에, 방류해도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처리수에도 세슘과 스트론튬 등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100배 이상 포함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일본의 최인접국인 우리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유엔해양법협약, 원자력 안전 국제규범 등 국제법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해당사국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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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안 중 하나로 수사ㆍ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내놓으며, 수사 개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법무부는 사태 진화를 위해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은 불참을 선언했다. 오늘(14일) 법무부는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 회의를 21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전날 6개 고등검찰청 검사장과 18개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 회의를 개최하는 건 이례적인 일로, 이번 검사장 회의가 검찰 수사ㆍ기소 분리 방안에 대한 검찰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회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추미애 장관은 지난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검찰 내부에서 수사와 기소 판단의 주체를 달리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며 "조만간 검사장 회의를 열어 일선 청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하명 수사`에 대한 공소장 공개를 추 장관이 거부한데 이어 독단적으로 수사ㆍ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현 정권이 청와대 관련 사건에 대한 기소를 막기 위해 수사ㆍ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울산 하명 수사` 의혹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경찰에 상대후보이자 당시 시장이었던 김기현 시장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이다. 한편 윤 총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추 장관 주재 검사장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대신 이정수 기조부장이 검찰을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이 회의 주제인 수사ㆍ기소 주체 분리 방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장관 발언 이후 다음날인 지난 12일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은 수사ㆍ기소 주체 분리 관련 협의를 위해 윤 총장을 만날 것을 요청했지만, 윤 총장은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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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당명이 결국 `국민의당`으로 확정됐다. 국민의당은 안 전 의원이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창당할 때 쓰인 당명이기도 하다. 신당 대변인을 담당하는 김수민 의원은 14일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이 이번 2020년도에 업그레이드된 `국민의당`으로 재탄생하는 의미에서 국민이 이긴다, `국민의당`으로 당명을 사용하자는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당`이라는 당명 사용은 거의 확정적"이라며 "오늘(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방문해 비공개 면담을 할 때 `국민의당`이라는 명칭이 지금 국민새정당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정당과 유사성이 없기에, 사용가능하다는 구두 허가 내용을 직접 들었다"고 덧붙였다. 4ㆍ15 총선을 앞두고 안 전 의원 측은 당초 `안철수신당`을 당명으로 내세웠으나 선관위는 `안철수`라는 이름을 넣은 당명이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며 불허했다. 이에 `국민당`이란 당명을 쓰려고 했지만, 역시 선관위는 "이미 등록된 정당 `국민새정당`과 명칭이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다"며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안 전 의원은 이날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선관위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참 쓴웃음만 나온다. 뭐가 두려워 이런 무리한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럴수록 우리가 가고자하는 길이 옳다는 확신을 느낀다"며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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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다. 민주당은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임 교수 및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며 "임 교수는 특정 정치인의 싱크탱크 출신으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고발 관련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이 고발 취하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언론 자유를 촉구하는 여론은 물론, 당 내부에서도 제기되는 비판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지난 13일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과 통화해 "바람직하지 않다"며 고발 취소를 권고했다. 대구 경북에서 선거를 치르게 될 민주당 김부겸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젊은 중도층이 고개를 저으면 방법이 없다. 지금 이 건은 누가 뭐라 해도 중도층의 이반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며 취소를 촉구했다. 한편, 임 교수는 지난달(1월) 29일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회가 운영 중인데도 여야를 대신한 군중이 거리에서 맞붙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에 책임이 없지는 않으나 더 큰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했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 5일 임 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및 투표참여 권유 활동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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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휴원ㆍ휴교가 늘어나 맞벌이가정의 자녀 돌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근로자가 자녀의 가정돌봄을 원할 경우 기존 연차 외에 별도의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이달 13일 맞벌이 부부 근로자가 사업주에 `감염병 돌봄휴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 공동발의에는 권미혁ㆍ김병욱ㆍ김철민ㆍ서영교ㆍ송영길ㆍ안민석ㆍ이용득ㆍ인재근ㆍ조승래ㆍ최운열 의원이 함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근로자의 미성년 자녀가 감염병에 걸리거나 ▲휴원ㆍ휴교나 개학연기가 이뤄진 경우 ▲휴원하지 않더라도 결석처리 대신 출석인정특례가 인정되는 경우 맞벌이 부부 근로자 중 한 사람이 사업주에 `감염병 돌봄휴가`를 신청하면 격리 및 휴교 등의 기간 내에서 이를 `유급휴가`로 허용해야 한다. 사업주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고용노동부장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책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거나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부인이나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을 우려해 가정에서 직접 돌보기 원하는 부모들이 많다"며 "`조부모 찬스`마저 쓸 수 없는 맞벌이가정의 걱정을 덜고자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8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검역법」 일부 개정안, 「의료법」 일부 개정안 등 코로나 대응 3법을 심사할 예정에 있어 최근 박 의원이 발의한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통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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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의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와 해당 칼럼을 실은 언론사를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의 조치에 야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선거에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인가"라며 "특정 정당이 신문 칼럼 내용을 이유로 필자를 고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 역시 "칼럼을 문제 삼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은 오만한 것이다. 힘 있는 집권 여당이 표현의 자유와 국민 알 권리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누가 보호한다는 말인가"라며 고발 취하를 촉구했다.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14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는 전날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에게 임 교수 고발 건에 대해 `고발을 취소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전 총리는 `바람직하지 않다`, `안 좋은 모습이다`는 견해를 밝혔고, 윤 총장은 이 전 총리의 견해에 `저희 생각이 짧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취지의 답을 했다. 3선 의원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만은 위대한 제국과 영웅도 파괴했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가치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앞서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는 지난 1월 29일자 경향신문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통해 "더 이상 정당과 정치인이 국민을 농락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선거 과정의 달콤한 공약이 선거 뒤에 배신으로 돌아오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국민의 책임도 있다"며 "정치권의 배신은 최선이 아니라 차익을 선택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유권자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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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비판 여론 확산 당에서도 윤리규범 위반 경고, 사안에 따라 제명처리 하기도 지난 1월 10일 해남군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 윤재갑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조광영 전남도의원, 해남·진도·완도군의회의 의원 등이 참여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지서명부에 서명하기도 했다. 진도군의회에서는 김상헌의장, 김인정의원, 박금례의원, 이문교의원, 정순배의원 등이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해남·완도·진도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해남·완도·진도군의회 의원들은 이 심판의 장에서 저희의 동료였던 윤 예비후보가 올곧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해남·완도·진도군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 사회적 불평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가”라고 자평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 후보인 윤광국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은 민주당원들의 결속을 해치고 패거리정치, 줄 세우기 등 낡은 정치의 재현이다. 분열과 편들기식, 명분 없는 지지선언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기조인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공정한 사회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그는 "민주당 특정후보를 지지선언한 지방의원들이 지역민들에게 사과해야 하고, 윤재갑 후보에 대한 지지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완도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인 <완도신문>에도 1월 23일자 1면에 비판적인 의견광고가 실렸다.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항의성 의견광고에는 '민주당 선출직 도·군의원의 특정후보 지지 선언을 보고'라는 부재가 달렸다. 글쓴이는 "지역을 위한 인물을 뽑아야 되는데 거의 일당 독재식의 정당이 지역 정치를 쥐락펴락하다 보니,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생각하고, 정치인들은 정당 공천 받는 데만 신경 쓰고 정작 중요한 지역민들의 민생은 뒤로 처집니다. 그러니 공천을 받는 사람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또 지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게 선거과정에서 과연 올바른, 공정한 일입니까?"하며 지지선언의 정당성에 대해 되물었다. 또 그는 "민주당은 군민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하고, 오히려 지역을 위한 후보가 누구인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선출직 도의원, 군의원들도 특정 후보를 지지할 것이 아니라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지역민들의 뜻을 더욱 두려워 해야 합니다. 4년 전 20대 총선에서 광주, 전남 단 1석을 차지한 이유, 민심의 무서움을 거스른 그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정녕 민주당은 모른다는 말입니까?"하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특정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은 윤리규범 위반” 윤광국 예비후보, “지역민에 사과하고 지지철회하라”  비판 여론의 확산 때문인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3일 윤호중 사무총장 명의로 특정후보 공개지지 기자회견이 '당 윤리규범 위반'이기 때문에 규범을 준수해달라는 경고성 지침을 내려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 ④항에는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침에서 '선출직공직자의 특정후보 공개지지는 당내 결속을 저해하고, 향후 경선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야기하여 경선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등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라고 명시하고, '현 시간부로 당 소속 선출직공직자의 특정 후보 공개지지 등의 금지와 경선 중립 의무를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구태적인 지지선언이 있던 날로부터 20일이 훨씬 지난 다음에 내려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뒷북 지침에 대해서도 지역에서는 불만과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진도읍에서 수산물을 유통하며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한 상인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측이 당 윤리규범을 무시하고 지지선언을 추진한 데 대해 민주당 중앙당에서 강력한 조치 없이 '물감자' 같은 권고에 그쳤다는 뉴스를 보고 실망했다”면서, “당헌당규를 위반하는 반칙을 쓰면서까지 특정후보를 지지선언하는 행위가 경선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볼 때, 집안싸움으로 치부하고 집안단속만 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적통'이라는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군의회 민주당 소속의원들 대부분 지지선언 서명 지방분권 실현 외쳤던 의원들이 정작 ‘줄서기’ 앞장서 지난 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 지지선언에는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을 비롯해 박금례의원, 김인정의원, 이문교의원, 정순배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민주당 비례기초의원인 김춘화의원은 “이 시기에 특정후보 지지선언은 공정한 경선이 아니다”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다. 기초의원들이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유력 후보에게 줄을 서는 행위를 하는 이유는 지방선거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때문이다. 당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잘 보여야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을 수 있는 현실 앞에서 기초의원들 스스로 노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의 한 민주당 인사는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윤재갑 예비후보에 줄을 대는 이유에 대해 “이동진 군수 선거조직이 대부분 윤재갑 예비후보 선거캠프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 조직을 이용해 차기 지방선거에서 군수와 군의원 공천을 바라보는 현직 기초의원들이 ‘올인’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당내 예비후보들의 진도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이나 능력 검증과는 관계 없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민주당 선거 조직이 움직이는 대로, 혹은 그 선거 조직들의 소대장들이 되어 기득권 수성 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2월 23일, 진도군의회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은 임시회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적이 있다. 김인정의원, 주선종의원, 김상헌의원, 박금례의원, 조규탁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1991년 지방의회의 재출범과 1995년 동시지방선거로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여 년이 넘었으나, 중앙정치의 권위의식과 제도적 한계로 정치와 행정이 주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면서 “중앙집권적 구도에서 제정되었던 헌법의 틀에서 벗어나 시대적 요구와 흐름에 맞게 형식적 민주주의가 아닌 헌법에서 부여한 자율과 참여, 책임이 구현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을 헌법에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의원들의 국회의원 줄서기는 현대판 노예선언” “국회의원 손발 노릇, 지방의회 없애는 게 낫다” 이렇게 군의회 임시회에서 현수막까지 걸고 ‘지방분권 개헌’까지 공표했던 군의원들이 이번 선거에서 본격 당내 경선에 들어가기 전인데도 당 윤리규범까지 위반하면서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은 다수 유권자들의 표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비도덕적 담합행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지역 일꾼으로서 자신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을 철저하게 우롱하는 행태일 수밖에 없다.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와 지방분권론은 국회의원 권력에 의한 공천비리와 공천로비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마을과 읍면을 대표하는 기초의원들은 중앙당이나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해야 한다. 이것이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다. 그럼에도 진도에서 또다시 이런 구태가 반복된 것은 오로지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곧 당선’이라는 기득권 사수의 신념이 진도군의회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은 진도군 전체의 자치 의식과 정치 수준의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선거 시작하기 전에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특정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한 것은 자신들을 뽑아준 군민들에게 대놓고 누구 찍으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면서 “지역민만 보고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아직 검증도 안 된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수족이 되어 기어 다니는 꼴을 보면, 권력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 이런 의회가 무슨 필요 있나? 개든 사람이든 공천하면 곧 임명이라는데 국민세금 들여가면서 선거할 바에는 차라리 지방의회 없애고 공무원 앉히는 게 좋은 거 아닌가?”하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이 기장군의회 김혜금의원을 제명 결정한 사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윤리심판원은 당시 비례대표였던 김혜금 의원이 당론과 윤리규범 등을 위반했기 때문에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했다고 밝혔다. 윤리규범 위반으로 제명된 기초의원들이 김의원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런 사례들로 볼 때, 중요한 선거 국면에서 특정후보 공개 지지선언으로 당 윤리규범을 위반한 국회의원 예비후보측과 기초의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징계가 따라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2-14 · 뉴스공유일 : 2020-02-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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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4ㆍ15 총선에 맞춰 창당한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선관위는 어제(13일) "미래한국당이 5개 시도당과 중앙당을 창당하는 등 필수 요건을 갖춰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의 등록 신청을 수리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미래한국당은 4ㆍ15 총선에 후보자를 낼 수 있게 됐다.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은 중앙당이 선관위에 등록함으로써 성립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말 패스트트랙을 통한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됨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한 위성정당 창당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이 처음 만든 당명은 `비례한국당`이었지만, 선관위는 지난 1월 13일 `비례`라는 이름이 유권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사용을 불허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비례한국당`와 발음과 비슷한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꿔 다시 등록을 신청했다. 미래한국당 대표와 사무총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던 한선교 의원과 조훈현 의원이 각각 맡았다. 한선교 의원은 미래한국당 창당에 맞춰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며, 조훈현 의원은 제명 조치됐다. 선거법에 따르면 비례대표는 의원이 자의로 탈당할 경우 의원직이 상실되는데, 조 의원의 의원직을 유지시키기 위해 제명 조치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당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정당의 근간을 허물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가짜정당의 출현을 인정한 선관위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선관위는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미래한국당을 "비례대표 도적질로 한몫 챙기려는 유령단체"로 규정하며 날을 세웠다. 김정현 대안신당 대변인과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도 각각 논평을 내고 미래한국당 창당을 승인한 선관위의 결정을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4 · 뉴스공유일 : 2020-02-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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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990년 `3당 합당` 이후 20년 만에 3당 합당이 정치판의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4ㆍ15 총선을 앞두고 호남 3당(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과 보수 3당(자유한국당ㆍ새로운보수당ㆍ미래를향한전진4.0)이 각각 합당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먼저 포문을 연 건 호남 3당이다. 박주선 바미당 대통합개혁위원장과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박주현 민평당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지난 11일 국회 회동 후 "3당은 오는 17일까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 없는 통합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통합 이후 다른 정치세력과 2차 통합도 추진할 것"이라며 "공천권이나 공천 지분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손학규 바미당 대표가 대안신당이 요구한 통합 후 `기존 지도부 2선 후퇴`를 거부하면서 호남 3당의 합당은 난항에 빠졌다. 지난 12일 예정 됐던 바미당ㆍ대안신당ㆍ민평당의 통합 협상을 위한 회의도 취소됐다. 바미당 내부에서는 최악의 경우 `2차 집단 탈당`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보수 3당 또한 3당 합당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당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새보수당ㆍ전진당과 합당을 의결, 발표했다. 앞서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지난 9일 한국당에 정당법에 따른 신설 합당을 제안했으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에 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참여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새 보수통합 정당 이름을 `미래통합당`으로 정하고, 기존 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를 유지하되 지도부 구성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통준위에 따르면 오는 16일 미래통합당을 창당,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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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2차 경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2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득표율 25.7%는 1952년 뉴햄프셔 경선이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한 이래 민주당과 공화당을 통틀어 1위 주자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 지난 3일 있었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부티지지 전 시장은 득표율 24.4%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은 득표율 차가 1.3%p밖에 나지 않는 박빙의 승부로 존재감을 한 번 더 드러냈다. 이외에도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도 19.8%의 득표율로 깜짝 3위로 올라서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반면 유력한 대선 후보로 점쳐졌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위에 그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샌더스 의원과 부티지지 전 시장이 1승씩 주고받으며 양강 구도를 펼치기 시작한 가운데, 오는 22일 네바다 코커스와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두 곳은 초반 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데다가, 그 결과가 오는 3월 3일 14개주가 동시에 경선을 치르는 `슈퍼 화요일` 결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전체 판도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또한 백인 비율이 높은 아이오와나 뉴햄프셔와 달리, 네바다는 주민 4분의 1 이상인 라틴아메리카계이며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흑인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유권자의 투표 성향이 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여론 조사 결과 지난 2차례 경선에서 이변을 일으킨 부티지지 전 시장과 클로버샤 의원의 경우 흑인 등 유색인종 지지율이 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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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 일임을 잊지 맙시다’ 송행수 더불어민주당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현수막 대신 안중근 의사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행수 후보는 14일이 일본의 초콜릿 회사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했다.   또 안중근 의사 현수막을 통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잊지 말고 일본의 사죄가 있을 때 까지 지속돼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송행수 후보는 “대전의 독립운동가인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며 “2월14일은 우리에게 발렌타인데이처럼 달콤하지 만은 않은 날이다”고 덧붙였다.   이어“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주춤해진 것 같다”며 “일본이 반성하고 사죄할 때 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행수 후보는 2월 14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중구 어남동 소재)를 찾을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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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며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ㆍ현대차ㆍSKㆍLGㆍ롯데ㆍCJ 등 6대 그룹의 대표와 진행한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 극복 방안을 경제계 인사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경기가 살아나는 듯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뜻밖의 상황을 맞게 됐다"며 "오늘 간담회가 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기업과 국민들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가 경제를 살리고 혁신 성장의 발판이 됐다"며 "기업도 정부를 믿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 예정했던 설비 투자를 차질 없이 진행해주길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1일 이후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태가 안정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민관 협력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도 민간, 민자, 공공 3대 분야에서 100조 원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경제와 일자리를 살리는 데 매진할 것"이라며 "과감한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입지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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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의 30% 이상이 범죄경력이 있는 전과자였다. 중앙일보는 오늘(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212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그 중 전과가 있는 후보자는 전체의 31.2%인 664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과 2범 이상의 누범자도 282명이었다. 예비후보 10명 중 1명은 최소 범죄를 2건 이상 저지른 셈이다. 이들 중 최다 전과를 보유한 예비후보는 10건의 범죄기록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훈(60) 울산 북 예비후보와 민중당 김동우(52)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였다. 두 후보는 모두 노조 출신으로 집회나 시위 중 전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경영이 당 대표를 맡고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하 배당금당)에서는 살인 전과와 강간 전과가 있는 후보자를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배당금당의 김성기(64) 부산 서-동구 예비후보는 1982년 살인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조만진(58)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2007년 청소년 강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당 김성호(47) 경북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는 2002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는 등 9차례의 전과가 있었다. 예비후보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 종류는 음주운전으로 총 221건이었다. 이들 중 배당금당 서금석(73ㆍ제주을)과 정동호(59ㆍ전남 순천)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을 4차례나 저지른 상습 음주운전자였다. 특히 2018년 12월 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후보는 5명이었다. 현직 의원인 전남 여수시갑 이용주(52ㆍ무소속) 예비후보와 경남 양산갑 서광종(55ㆍ배당금당), 광주 북을 노남수(52ㆍ무소속), 광주 광산을 박시종(56ㆍ민주당), 노승일(44ㆍ무소속) 예비후보 등 5명이었다. 한편, 전과자가 1명도 없는 지역구는 서울 강남병 등 14곳에 그친 반면, 지역구 가운데 후보자의 절반 이상이 전과자인 지역구는 235곳 가운데 51곳(21.7%)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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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 및 북서울꿈의숲 등 산하공원에서 함께 활동 할 `공원 자원활동가`를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민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분야별로 개인 역량에 맞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에 앞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산하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자원활동가의 역량 강화 및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지원은 물론 교통비와 식사비를 포함한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물품을 지원 예정이다. `공원 자원활동가`는 48명 내외로 모집 예정에 있으며, 모집 분야는 ▲안내자원활동(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창포원, 경춘선숲길) ▲관리자원활동(남산공원) 등이다. 공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세와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는 분야별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직접 공원 안내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서울시의 아름다운 공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가꿔 나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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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2020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교실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속 대응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전체 도민으로 하되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총 55회 진행된다. 교육 실시는 상반기(2~8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눠 진행되며 환경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요령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방법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학교 환경위생관리 ▲교실 공기질 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통해 총 236회, 3만24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원인과 영향 및 피해 예방법을 도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내 대기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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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을 구축하고 합동검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험물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따라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하거나 위험물 간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의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거짓신고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 화학반응 등을 통한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수입 위험물컨테이너 물동량이 연평균 6.3% 증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수부와 관세청은 수입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해수부는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전산시스템을 오는 4월까지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위험물이 항만구역에 반입될 때 해수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위험물 정보와 관세청에 신고한 수입통관 화물정보를 비교해 미신고 의심 위험물컨테이너를 식별하게 된다. 미신고가 의심되는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해서는 해수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컨테이너 개방검사를 실시해 위험물 신고 여부와 화물의 수납고정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외국의 화주가 고의로 위험물컨테이너를 일반화물로 위장해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수출국 정부기관과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정보를 공유하고, 양자회의나 국제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부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 식별시스템과 관세청 합동검사를 통해 위험물 반입에 관한 신고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가 미신고 위험물컨테이너로 인한 선박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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