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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3일 의장실에서 당선인사차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강남구 체육회 조정은 당선자를 접견했다. 지방자치단체 체육회는 그동안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회장을 맡아왔으나 2018년 12월 국회가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오는 15일까지 민선 체육회장을 뽑아야 한다. 강남구 첫 민선 체육회장에는 지난 11일 실시한 선거에서 조정은 후보가 당선됐다. 조 당선자는 "민선 체육회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목단체와 소통하는 투명한 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환담을 나누며 이관수 의장은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구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노령화 사회의 현실을 감안해 지역 단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체육회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14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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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한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이영석 회장과 권익현 수석부회장 등 조직 간부 200여명은 1월 8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용산 미군기지 내에 있는 드래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영순 부회장이 특별안보교육을 통해 ‘남북통일은 어느 체제로’의 주제로 교육하며 “남북평화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문제이기도 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될 때 중국도 민주화가 가능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이 보장되며, 전 세계 평화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제국주의가 물러가고, 미소군정이 들어선 이후 한국과 북한은 전혀 다른 국가체제가 들어섰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상호 대립관계에 있다. 주한미군이 들어선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드래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평화통일 교육’은 미국을 통해 얻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다. 정영순 부회장의 강연은 한반도 통일과업에 ‘명확한 목표’를 던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향후 전개할 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에도 ‘방향’을 제시했다. 정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부회장(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은 “남한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사회 안정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북한정권에서 살기 힘든 북한주민들을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품에 안기도록 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 북한은 ‘김일성 민족 제일주의’를 내세워 북한 주민의 내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총체적 난국에 직면했고 핵개발을 통한 정권유지에만 급급하고 있다. 이런 북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하루빨리 남북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부회장은 “1989년 11월 9일 저녁, 동독 공산당 대변인 귄터 샤보브스키(Gunter Schabowski)는 여행 자유화에 관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때 한 기자가 물었다. ‘언제부터? 여행자율화가 되느냐?’라고. 당황한 샤보브스키는 발표문을 들척이다가 아무 생각 없이 ‘즉시, 바로’라고 대답했다. 기자는 급하게 신문사에 ‘베를린장벽이 무너졌다!’고 전하자, 동·서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된 것이다. 이는 ‘자유’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보여주는 세계사에 유래 없는 대장면이다. 북한 지도자들도 동독처럼 ‘아름다운 실수’로 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부회장은 “교육부에서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라는 이름이 빠질 뻔했는데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단결해서 교과서에서 자유를 지켜냈었다. 그 자유가 대한민국의 숨결이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자유를 지키듯 지역사회에서 헌신과 봉사로서 자유총연맹의 가치를 지키는 회원 여러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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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광산구을 국회의원예비후보자 민형배 후원회’를 공식 등록했다.       민형배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은 박유환 고려인광주진료소장이 맡았다. 박 후원회장은 하남동에서 첨단박유환내과를 운영하며 고려인들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민 후보가 제시한 ‘광산이 키우고 두 대통령이 발탁한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이 인상 깊었다”며 “민 예비후보가 더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를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후원회장을 수락한 계기를 설명했다.       민 후보는 “첨단단지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해온 박 회장은 고려인들의 진료봉사를 위해 고려인마을과 가까운 하남동으로 병원까지 이전했다”며 “광산구민과 고려인 진료봉사에 이바지한 훌륭한 분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돼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예비후보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를 말한다. 정치인 후원은 연간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고,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민선5~6기 광산구청장으로 일하며 클린광산협동조합,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더불어락 광산구노인복지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투게더나눔문화재단 등 모범적인 정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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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원칙으로 제시한 `6대 원칙`에 동의했다. 아울러 한국당도 유승민 새보수당 의원이 내세운 `3대 원칙`을 간접적으로 수용하면서 양측이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황교안 대표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이하 혁통위)를 발족하면서 동의한 보수ㆍ중도 통합 `6대 원칙`에 새보수당에서 요구한 내용도 반영돼있다"면서 "통합이라는 대의 앞에서 스스로를 내려놓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통위의 보수ㆍ중도 통합 6대 원칙은 ▲대통합의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다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추구한다 ▲문재인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에 대한 대통합을 추구한다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을 담은 통합을 추구한다 ▲탄핵이 장애물이 되서는 안 된다 ▲대통합 정신 실천할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 등이다. 유승민 새보수당 의원이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3대 원칙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보수로 나가자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짓자 등이다. 탄핵과 정체성 이견을 봉합하고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통합하자는 내용으로 6대 원칙과 유사하다는 평가다. 4ㆍ15 총선을 90여 일 앞둔 가운데, 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면 보수 통합에도 이견이 없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최고위가 합의한 내용은 새보수당의 보수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이라며 "이는 보수재건과 혁신 통합을 향한 한걸음 전진"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통합 반대 의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 정당 비전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진행상황에 대해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어떻게 창당한지 1주일이 갓 지났는데 이런 협의를 진행할 수 있나"라며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 한국당 내에서도 황 대표가 지나친 양보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새보수당에 대한 지분을 얼마나 인정하느냐가 문제인데, 하루라도 빨리 새보수당에서 들어와야 개혁공천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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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산구을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은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갖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정치가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광산구청장을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권한은 제 것이 아니고, 이 권한을 잠깐 맡겨놓은 주권자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첫 번째 정치 원칙이 ‘주권자 정치’라고 밝혔다.   또 민 후보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늘 여의도나 청와대에 갇혀있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언제든지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오전 11시 개소예배를 시작으로 오후5시 본행사까지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며 지지자들을 맞았다.   민형배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박유환 고려인광주진료소장을 비롯해 이용빈 광산구갑 예비후보, 최영호 동남구갑 예비후보,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 광주시·구의원 등 지지자와 시민 1,000여 명이 다녀가 대성황을 이뤘다.   시민 축사자로 나선 김지강(수완동)씨는 “(광산구청장 시절) 민 후보는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우리의 말을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줬다”며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면 우리 광산이, 우리나라가 바뀌겠다고 생각했다”며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민선5~6기 광산구청장으로 일하며 클린광산협동조합,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더불어락 광산구노인복지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투게더나눔문화재단 등 모범적인 정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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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서정성(48)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하 서위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일(토) 광주 문성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박광온 최고위원, 안민석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등이 축하 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와 서정성 특별위원의 폭넓은 정계 인맥을 여실히 보여 줬다. 주진우 기자, 방송인 배칠수, 정현애 (사)오월어머니집 이사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등 방송,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축하 영상도 이어졌다.   특히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개호 국회의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구충곤 화순군수, 민영돈 조선대총장,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전)관장, 양동호 광주시 의사회장, 오광춘 광주전남 장로회장, 성현출 광주시 문화예술회관장 등은 서정성 출판기념회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존 출판기념회의 형식을 넘어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게스트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과 정봉주 전) 국회의원 그리고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가 출연했다.   김홍걸 의장은 “서정성 위원과 함께 북한을 방문해 남북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서 위원은 누구보다도 통일에 대한 뜨거운 심장을 가진 분이다”고 전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서정성 위원과 저는 인제대 통일학부에서 통일공부를 하고 있다. 환자 진료와 의료봉사만으로도 벅찰텐데 통일에 대한 열정 하나로 박사과정을 밞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진희관 교수는 “서 위원이 쓴 ‘더 나은 미래, 통일’은 서 위원의 통일에 대한 철학을 담은 책이며 통일 연구자인 제게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고 전했다.   서 위원은 의료봉사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을 15차례 방문했으며 인제대학교 대학원 통일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복지·통일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저서 ‘더 나은 미래, 통일’에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에 관한 방법론을 담았다.   서 위원은 “통일이란 마땅히 함께 살아야 할 가족과 이웃을 다시 찾는 일이다.”라며 “남북뿐만이 아니라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우리사회 그리고 남구도 함께 잘사는 모습으로 통일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4·15 총선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국민소통특별위원은 사)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안과의사로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서 활발하게 의료봉사를 펼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식전행사에서는 그가 추진한 ‘다문화이주여성 친정보내기’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베트남 여성들이 베트남 전통공연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서 위원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문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 의학박사와 광주대 사회복지학 박사를 졸업했다. 대표경력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 △광주광역시 남구의사회장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문성고 총동문회장 △아이안과 대표원장(진월점, 금호점, 나주점, 영산포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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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한빛 · http://edaynews.com
12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지난 연말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광주시가 실시한 ‘2019년 정보화 업무추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정보화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년에 추진한 정보화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를 중앙부처 평가지표와 연계해 평가한 것으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정보화사업 사전협의 및 보안성검토 등의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북구는 개인정보 관리, 정보화사업 사전협의 및 보안성 검토, 생활밀착형 빅데이터 분석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으로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구정 현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문교육과 이벤트를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순회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노력을 기울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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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이 은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소상공인을 독자적인 정책 영역화하는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안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안 등 중기부 소관 12개 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회를 통과한 ‘소상공인기본법’은 그간 개별법 또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소상공인을 ‘독자적 정책 영역화’ 하는 기반이 되는 법률로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1월 시행된다. ‘소상공인기본법’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정책을 심의할 소상공인정책심의회와 소상공인시책의 수립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연구평가기관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소비·유통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벤처투자촉진법’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 벤처기업법(1997년 제정)과 중소기업창업법(1986년 제정)에 분산되어 있는 벤처투자제도의 규제를 완화하고 통합함으로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다. 2020년 7월 시행된다. 우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널리 활용하고 있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제도를 최초로 법으로 규정했다(조건부지분인수계약: 기업의 가치를 정하기 어려운 창업초기기업에 우선 투자하고 추후 후속 투자가 이루어지면 후속 투자자의 기업가치 결정에 따라 선투자자의 지분율을 결정하는 방식). 또한 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육을 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 레이터)에 대해서도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벤처펀드(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허용함으로써 액셀러레이터가 조금 더 모험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국회를 통과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은 벤처기업 확인 주체를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에서 민간으로 변경하고 혁신성, 성장성에 중점을 두도록 벤처기업 확인 요건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좀 더 용이하게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당당한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벤처투자 촉진법 하위법령 등도 조속히 마련해 유니콘기업 등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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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울진군(군수 전찬걸)에 지난 11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마을을 다시 방문하여 복구계획에 따른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추가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태풍『미탁』피해가 심각했던 기성면 삼산 1리(골말마을)와 매화면 기양3리(두기동마을) 피해현장을 2019년10월 13일 방문이후 3개월 만에 재방문하여 정부와 경상북도 울진군과 함께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복귀와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재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풍『미탁』사전 대처 유공으로 지난해 12월27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삼산1리(골말마을) 황국철 이장을 격려하였으며, 주민과 자원봉사자·관계 공무원·군장병들의 헌신으로 참담했던 피해가 빠르게 복구되고 있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경상북도·울진군은 주민들의 온전한 일상복귀 지원과 재발방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마을은 지난해 태풍『미탁』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국지도(69호선)유실(1.0km) 및 지방하천 제방유실(2.4km)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된 상태로 현재 국지도(69호선)은 복구비 10억 원으로 금년 1월에 착공하여 7월에 준공, 지방하천(매화천)은 개선 복구비 268억원으로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우수기 전에 주요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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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4급 전보인사에 이어 13일자 5급 이하 552명에 대한 전보인사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5급 이하 전보 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현부서 1년 미만 근무자 전보제한을 통한 안정적 조직운영, ‘희망인사시스템’을 통한 공정․투명인사, 시정 현안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사업,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 도시철도 2호선 건설,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 국제관광도시 및 문화산업 육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등 시정 핵심 사업부서의 인력을 대폭 보강해 시정의 추동력을 강화했다. 또한, 시는 민선7기 들어 직원들이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돼 각자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인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의 경우 총 552명 중 개인희망을 표시하지 않는 111명을 제외한 441명 중 개인희망과 부서 추천 등을 고려한 전보인원은 총 328명으로 매칭 비율이 74.4%에 달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13일 임용장 수여와 함께 신속한 업무 인계인수를 통해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 안정화와 각종 시정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민선7기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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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택 청약업무를 한국감정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청약신청 이전에 신청자에게 주택소유 여부, 세대원정보 등 청약자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부적격당첨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금융결제원에서 수행하는 청약업무는 2월부터 한국감정원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청약업무수행기관 지정 및 입주자저축정보 요청 근거 마련 국토부장관은 입주자저축관리, 입주자자격·공급순위 확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청약업무수행기관(법률 시행에 맞춰 한국감정원을 청약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 예정)을 지정·고시하고, 국토부장관(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자격 및 청약저축 가입여부 확인 등 청약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입주자저축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입주자자격 등 정보 사전 제공 청약신청 시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기간, 세대원의 재당첨제한기간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간착오·계산오류 등으로 인한 당첨취소를 예방하기 위해 청약업무수행기관이 청약신청 이전 단계에서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 순위 등 청약자격 정보를 신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황윤언 주택기금과장은 “이번 개정안 시행에 따라 2월부터 한국감정원이 청약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며 “새로운 청약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전에 청약자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청약자의 편의가 개선되고 부적격 당첨이 예방되는 등 청약업무의 공적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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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소상공인을 독자적인 정책 영역화하는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안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안 등 중기부 소관 12개 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를 통과한 ‘소상공인기본법’은 그간 개별법 또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소상공인을 ‘독자적 정책 영역화’ 하는 기반이 되는 법률로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1월 시행된다. ‘소상공인기본법’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정책을 심의할 소상공인정책심의회와 소상공인시책의 수립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연구평가기관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소비·유통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벤처투자촉진법’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 벤처기업법(1997년 제정)과 중소기업창업법(1986년 제정)에 분산되어 있는 벤처투자제도의 규제를 완화하고 통합함으로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다. 2020년 7월 시행된다. 우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널리 활용하고 있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제도를 최초로 법으로 규정했다(조건부지분인수계약: 기업의 가치를 정하기 어려운 창업초기기업에 우선 투자하고 추후 후속 투자가 이루어지면 후속 투자자의 기업가치 결정에 따라 선투자자의 지분율을 결정하는 방식). 또한 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육을 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 레이터)에 대해서도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벤처펀드(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허용함으로써 액셀러레이터가 조금 더 모험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국회를 통과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은 벤처기업 확인 주체를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에서 민간으로 변경하고 혁신성, 성장성에 중점을 두도록 벤처기업 확인 요건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좀 더 용이하게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당당한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벤처투자 촉진법 하위법령 등도 조속히 마련해 유니콘기업 등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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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20년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최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 내ㆍ외신 기자 200여 명과 마주앉아 자유롭게 일문일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경제와 정치ㆍ사회ㆍ외교ㆍ안보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예년만큼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국민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충분히 답할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협력 확대 구상을 거듭 밝힐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검찰의 현 정권 관련 인사 수사와 검찰 간부 인사 논란 등에 대해서도 기자들의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신년 기자회견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8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90분 간 진행되며 TV로 생중계된다. 이번 회견 역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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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고위급 인사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인사를 `검찰 인사 학살`이라 비판하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추 장관이 행사한 적법한 인사권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항명`했다는 입장을 고수해 양측 간 대립은 장기전으로 치닫게 됐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 핵심부를 권력이 통째로 들어내는 망동은 전두환 시절에도 없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대학살 인사를 즉각 철회하고 추 장관을 경질하는 한편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김한표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추 장관은 야당 의원 시절 정홍원 전 총리를 상대로 국정원 사건을 담당한 윤석열 수사팀을 배제했다고 맹비난했는데, 대통령의 측근을 수사한 검사를 배제한 지금 상황을 보고 국민은 `추로남불`이라며 조롱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민주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장관의 검찰 고위급 인사는 법이 정한 절차를 지켰다고 반박하며 검찰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법무부 장관이 한 말씀을 보면 (인사 과정에서) 철저히 절차를 지켰다"며 "검찰 인사과정에서 발생한 검찰의 항명은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 총장이 제3의 장소에서 인사 명단을 가지고 나오라고 요청했다는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검찰청은 법무부의 외청이다. 제3의 장소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법무부 장관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 윤 총장에게 "인사권 수용과 안정적인 집행으로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항명할 게 아니라 순명해야 한다"며 "권력검찰이 아닌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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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역사를 비롯한 문화·경제·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나주학 연구에 본격 착수, 지역 정체성 확립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8일 ‘나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공포, 호남지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학 연구·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학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산에 대해 종합,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자치능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주로 광역단위에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도시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학이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대두되면서 최근 들어서 기초지자체로 확산되는 추세다. 나주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해 ‘나주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나주학 연구’를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 나주학 연구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정책포럼과 학술대회, 연구용역, 기록유산 수집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나주학 연구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 나주학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나주학 진흥위원회’를 출범, 연구용역, 학술연구, 정책포럼, 시민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   특히 1월말부터 지역학 연구의 기초자산이 되는 유물 수집·연구에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 나주 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의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경쟁력을 분석하여 다가올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의 사명감과 호남 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자긍심을 토대로 나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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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도 국비 반영 요청 건의를 위한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26건 299억 원, 계속사업 35건 1,070억 원 등 총 61건 1,370억 원의 국비지원 건의사업이 논의 됐으며 주요 신규사업으로 에너지 분야 28억 원 이모빌리티 분야 89억 원, 농정 및 해양분야 43억 원,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SOC분야 111억 원이 발굴됐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분야 89억 원, 이모빌리티 산업분야 315억 원, 도서 및 어촌개발 분야 154억 원, 건설·상하수도분야 494억 원 등의 계속사업이 보고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 추진에 따라 많은 국비사업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군 재정 확충을 위해 작년보다 많은 신규사업을 발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춰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현안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올해 신설된 영광군 세종사무소와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적극 활용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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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총선을 앞두고 보수ㆍ중도 진영에 속한 정당 및 시민단체들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참여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를 구성하기로 9일 합의했다. 보수 진영 인사 모임인 국민통합연대 안형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도ㆍ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ㆍ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열고 통추위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추위 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박형준 동아대 교수(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가 맡기로 했다. 안 사무총장은 박형준 통추위 위원장에 대해 "지난 여름부터 한국당과 새보수당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온 걸로 알고 있다"며 "통합 문제에서 많이 고민해오셨고 이 문제에서 많이 밝기 때문에 임명된 걸로 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연석회의는 보수 통합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탄핵 찬반 문제에 대해서도 "더 이상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에 장애가 돼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우리공화당은 통추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안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그렇지만 앞으로 그 문제까지 포함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에 대해서는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저희는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한다. 통합 취지에 공감하는 어떤 정파ㆍ세력이라도 다 담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석회의는 대통합의 원칙으로 `혁신과 통합`을 정했으며, 통합은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방향으로,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추구하기로 결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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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경제학 박사 출신의 변호사인 홍정민(41) 로스토리 대표를 총선 영입인재 6호로 발탁했다. `영입 1호`인 최혜영 교수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영입이다. 홍 대표는 200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4년간 근무했다. 하지만 출산 이후 육아를 위해 퇴사한 뒤 경력단절을 겪었다. 이후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도전해 2008년 합격했고 201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11년에는 서울대에서 응용계량경제학 및 금융경제학 분야로 박사학위도 취득했고 2014년부터 4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18년에는 연구소를 그만두고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로스토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로스토리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사회 곳곳에 필요한 법률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제 이력이나 타이틀이 꽤 많지만 사실 두 아이 엄마 노릇이 가장 힘든 워킹맘"이라며 "제게도 아이를 낳은 뒤 경력단절 기간이 있었다. 경력단절로 고통 받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여성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근거를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을 바탕에 두고 공익적 경제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실생활 4차 산업혁명의 법률적 준비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영입 수락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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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경청유세를 시작했다.       민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민생현장 경청유세의 일환으로 광산구 마을버스 관계자 10여 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광산마을버스 주요 노선인 하남2지구 720번 기점지에서 이뤄진 이날 경청유세에서 마을버스 기사들은 “기점과 종점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휴게공간이 절실하다”며 관계당국의 관심을 주문했다.       이에 민 후보는 “무엇보다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버스기사님들의 복지혜택 등 처우 개선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민 후보는 첨단~월곡동~하남2지구를 운행하는 720번 마을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노선을 점검하기도 했다.       광주에서는 총 999대의 시내버스와 77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며 광산구에서는 마을버스의 절반 정도인 총31대가 운행되고 있다.       한편, 민 후보는 8일 오후 수완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조직인 특보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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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대안신당)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정부가 철저하게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미국-이란 간의 무력 충돌 이전에도 (파병은) 국회 동의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잘못하면 우리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이라크 교민 1,600명, 이란 교민 290명 등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원유 수송로 등에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번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명분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핵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고, 이라크에서 이란 정규군 사령관을 살해한 것 역시 국제법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이 있다.”면서, “(파병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미국과 동맹국이라고 해서 파병할 의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유엔 회원국이고, 평화국가이고, 모범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자위와 유엔 차원의 파병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파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이번 기회에 국내외에 천명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의원님 주신 의견을 다 고려하고, 감안해서 정부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답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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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판교 사무소에서 특허분야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청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특허청의 빅데이터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특허 분야 서비스 발굴ㆍ개선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허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특허문헌 기계번역 서비스 등 특허 심사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계번역에서부터 협업을 시작해 다른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빅데이터와 관련 노하우를 함께 제공받아 인공지능 기계번역의 품질을 높이고 검색, 챗봇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전반에 걸쳐 특허 관점에서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특허청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뿐 아니라 차세대 정보기술 트렌드를 특허 관련 IT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지난달(2019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수립에 참여하는 등 인공지능을 이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민간과 공공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되도록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술을 활용해 한발 앞선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제공해 특허청이 추진 중인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특허 분야의 서비스들을 고도화하는데 공헌하겠다"며 "특허청의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보호 및 활용 영역에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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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원양어선의 안전과 복지를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원양어선 안전·복지 개선대책`을 마련해 올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원양어선은 대부분 1980~90년대 건조된 선박이 많아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며, 선원 복지에 관한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어선 안전과 선원 복지를 규정하는 어업 관련 국제협약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준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지난해 4월부터 원양어선 안전ㆍ복지 협의체(T/F)를 운영하고 원양산업발전협의회, 원양산업발전심의회 등을 통해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원양어선 안전·복지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책은 `근무하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원양어선`이라는 비전 아래, 현재 약 30살인 원양어선 평균연령을 2025년까지 25살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어선안전 ▲근로여건 2개 분야에 대한 정책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원양어선 안전 강화를 위해 신조어선, 현존선, 수입 대체선으로 구분해 대책을 추진하고, 어선안전 관련 국제협약 비준 등도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신조어선의 경우 정부(50%)와 은행(30~40%)이 출자하는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2023년까지 1700억 원 규모로 조성해 금리ㆍ담보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초고령선박 14척을 2023년까지 대체 건조해 원양어선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존선과 수입대체선의 경우 선령 35년 시점에 선박상태에 따른 등급을 설정하는 `선박상태 평가제` 도입을 검토하고,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중고어선에 대한 검사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선안전을 위한 건조ㆍ검사 등에 국제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어선안전협정(케이프타운협정)` 비준 준비와 원양어선 안전에 관한 관리ㆍ감독 등에 대한 규정 개정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선원 최소 거주여건 확보, 중간 육상 휴식기 도입 등 선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원양어선의 거주공간 확보와 관련된 국제협약의 비준을 검토하는 한편, 원양어선 신조 시 선박 내 침실, 욕실, 활동공간 등 최소한의 선원 생활공간 확보를 위한 관리기준을 사전에 마련한다. 아울러 장기 승선으로 인한 가족ㆍ사회와의 단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육상 휴식기(중간입항) 도입과 승선주기 단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어선원 근로여건 관련 국제협약(어선원노동협약, C-188) 비준을 위해 협약 도입에 따른 업종별 영향을 분석(연구용역)하고, 외국인 선원과 국제 옵서버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원양어선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원양어선 안전ㆍ복지 개선대책을 통해 우리 원양어선의 안전과 복지가 국제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부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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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자유한국당이 창당 추진 중인 `비례자유한국당` 등에 대해 유사 명칭 사용 금지 규정에 따라 명칭 사용을 불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선관위 관계자는 "다음 주 초쯤 선관위 위원들이 협의해서 `비례`를 사용한 창당준비위원회들을 대상으로 정당 등록이 가능할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당법」 41조(유사명칭 등의 사용금지)에는 창당준비위원회 및 정당의 명칭은 이미 신고된 창준위 및 등록된 정당이 사용 중인 명칭과 뚜렷이 구별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 조항을 근거로 각 개별 사안별로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비례`를 사용한 이들 정당은 오는 4ㆍ15 총선에서 정당득표율과 지역구득표를 연동해 비례 의석을 결정하는 부분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됨에 따라 창당됐거나, 창당이 추진 중인 단체들이다. 이중 `비례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으로, 개정된 선거법으로 지역구 당선 가능성이 적은 군소정당에 이익이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에 해당한다. 한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대표자 이지은씨)는 지난 8일 선관위에 정식 등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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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 전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ㆍ판매된 8개 신차에 대해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모두 충족 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측정 대상 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쏘울, 셀토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펠리세이드, 베뉴, 르노삼성의 SM5,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 등 8종이다. 국토부는 신차의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평가ㆍ관리해 차량 내장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2011년 일부 차종이 톨루엔 권고 기준치를 초과했으나, 2012년부터는 모든 국내 생산 자동차가 신차 실내 공기질을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개정된 고시에 따라 7개 평가 물질에서 신규 유해물질 1종(아세트알데하이드)이 추가돼 총 8개 물질을 평가했고, 시료 채취 시간 증가 등 측정 방법이 기존보다 강화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차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자동차가 출시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제작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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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9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재능이 있거나 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재를 육성,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자치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마을리더, 주민강사, 코디네이터가 돼 평생학습을 이끌고 지역 주민이 학습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학습-일-문화가 어우러지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로 도는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존 평생학습마을 55곳, 재지정마을 29곳, 신규마을 11곳 등이며,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경기도는 ▲마을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증액 ▲6년차 이상 재지정 대상 마을 심사기준 강화 ▲신규 마을 컨설팅 등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성과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코디네이터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을 감안, 예산을 증액해 달라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6년차 이상 마을의 지원액을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늘렸다. 또 6년차 이상 마을 재지정 시 사업 운영성과를 정량ㆍ정성적으로 평가해 학습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마을에 한해 재지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습프로그램 운영 개수, 연계 학습동아리 활동, 주민강사 등 일자리 발굴실적, 마을 행사와 네트워크 구축 실적 등 12개 성과지표를 심사하며, 올해는 심사기준을 공지하고 2021년 재지정 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마을의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자립을 목표로 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신규 마을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도는 해당 마을에서의 사업 수행능력 적정성 여부 등을 평가한 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올해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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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2019년 제3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41개 중소기업의 84개 물품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년 9개 물품이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현재 105개 사, 325개 물품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지정된 물품은 대우루컴즈의 `일체형 컴퓨터`를 비롯해 LED 보안등기구, 분전반, 공기살균기, 금속제창, 문서 세단기 등이다.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최대 5년까지 납품 검사를 면제받는다. 또 우수조달물품 심사 시 기술ㆍ품질 가점(최대 2점),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 신인도 가점(0.75점)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한편, 올해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신청 방법과 일정, 심사기준 등은 이달 말 공고될 예정이며, 조달청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대수 조달청 조달품질원장은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받으면 기업의 검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신속한 물품 공급도 함께 이뤄져 기업과 수요기관의 만족도가 함께 커진다"며 "조달물자의 신뢰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대를 위해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조 중소기업들이 품질보증 제도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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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되며,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향후 일정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올해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 및 목재 정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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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당정은 9일 군사 작전상 제한이 없는 14개 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 77.09㎢(7709만6121㎡)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 여의도의 26.6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ㆍ완화`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번에 해제되는 보호구역의 79%는 강원, 19%는 경기다. 군사시설이 밀접한 접경지역 보호구역을 우선 해제하고, 인천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 경남 창원도 포함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또 4만9803㎡에 달하는 `통제 보호구역`은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통제 보호구역에서는 사실상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이 어려웠지만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되면 군과 협의 하에 건축물 신축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일정 높이 이하의 건축이나 개발은 군 협의 없이 지자체가 허가할 수 있게 된다. 인천 강화, 경기 연천ㆍ의정부ㆍ동두천, 강원 양구ㆍ고성ㆍ인제 등에서 위탁업무가 추가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당정은 또 지방정부의 요청 사항인 민간인통제선 조정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과 논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앞으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 대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올해부터 수도권 이남 지역에 대해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규제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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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경기도 경제는 약 2.4%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급격한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전국 2.2%를 웃도는 2.4%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 회복과 더불어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올해 경기도 수출은 대외 불확실성 감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설비투자는 대외불확실성의 감소, 건설투자는 선행지표 개선 및 정부의 SOC 예산 증가를 고려했을 때 소폭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연구원은 하지만 도의 고용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조업계의 신규채용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도 민간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지난해 경기도 경제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됐으며, 특히 경기도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단가하락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며 "올해는 2.4%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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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그동안 문화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조선왕실의 태봉(태실)을 보호ㆍ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 태봉은 왕실에서 왕자와 공주ㆍ옹주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胎)`를 봉안한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태` 문화로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조선왕실의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의해 다수가 파괴ㆍ훼손됐고, 이후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도 많은 수가 사라졌다.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 시 경기도에서는 25개소가 확인됐다. 도는 이들 25개소에 대해 지난해 11~12월 태봉이 소재한 시ㆍ군과 함께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개소의 잔존이 확인됐고, 멸실되거나 위치가 불확실한 곳이 12개소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잔존이 확인된 13개소 중 시ㆍ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곳은 ▲가평 중종대왕 태실 및 비 ▲화성 정숙옹주 태실 ▲포천 만세교리 태봉 ▲포천 익종 태봉 등 4개소이며, 태실비 등 관련 유물이 보존돼 있는 곳은 6개소로 ▲가평 영창대군 태실비 ▲김포 조강리 태실 ▲안산 고잔동 태실 ▲연천 회억옹주 태실 ▲포천 무봉리 태실 ▲안성 영조 옹주 태실 등이다. 태실비가 일부 유실되는 등 보존상태가 부실한 곳도 3곳으로 확인됐으며, 고양 세종 장년 정소공주 태실 등 7개소는 이미 사라졌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잔존하고 있는 태실은 도 문화재 지정이나 승격 등을 통해 보호하고 위치가 불확실한 5개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41개소 중에서 31개소를 보유하고 있는 왕실문화의 보고(寶庫)로 이번 실태조사는 학계와 중앙부처에만 의지하던 틀에서 벗어나 도가 직접 시행하고 보존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태실관련 문화유산을 보존ㆍ관리해 경기도의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9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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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ㆍ15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때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8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을 전략공천 대상으로 정하고 고 대변인을 후보로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보도를 통해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청와대 인사들이 대거 총선에 뛰어들면서 청와대가 `총선용 캠프`라는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고 대변인은 "청와대 개편이 총선용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이미 선거에 출마할 결심을 가졌던 분들은 지난 여름에 다들 입장을 밝히셔서 다 정리된 바 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소재ㆍ부품ㆍ장비 담당관 등이 신설됐는데, 이런 것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총선용 캠프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자 얘기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국민들께서 어떤 것이 맞는지, 정권 심판이 맞는지 야당 심판이 맞는지 판단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8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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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이 8일 탈북자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39)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29)를 2차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을 추진하다 여론의 역풍을 받은 뒤 두 달 여 만의 인재 영입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갖고 지성호 북한인권청년단체 나우(NAHU) 대표와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를 소개했다. 북한 함경북도 회령 출신인 지씨는 북한에 살던 당시 극심한 식량난을 겪던 이른바 `꽃제비`였다. 그는 14세 때 화물열차에서 석탄을 훔치려다 굶주림에 선로에서 기절했고, 지나가던 열차에 치여 팔과 다리가 절단됐다. 지씨는 목발을 짚은 채 중국과 동남아 등 5개국을 거쳐 총 1만㎞를 걸은 끝에 2006년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지씨는 국ㆍ내외 지도자들을 만나며 전 세계에서 인권 운동을 하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김은희 씨는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혔다. 김씨는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성폭행한 테니스부 코치를 2016년 10월 고소해 2년 뒤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10년의 확정 판결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테니스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당은 "지씨가 북한 인권운동뿐 아니라 대한민국 인재로서 한미동맹을 업그레이드하고 대한민국을 인권 선진국으로 전 세계에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씨의 용기는 대한민국을 더 나은 사회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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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설 명절 전에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및 관세 환급금과 미수령 환급금을 조기에 발굴해 지급한다. 정부는 지난 7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전대책`을 발표했다. 민생안전대책에 따르면 소득은 늘리고 부담은 감면해 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2019년 9~11월 신청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1200억 원 규모를 설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한 종료 후 추가된 신청분을 신속히 심사해 설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장려금 신청규모는 근로장려금 17만 가구 1481억 원, 자녀장려금 2만 가구 132억 원이다. 또한 국세청은 환급 사유에 해당해 납세자가 정부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된 621억 원가량의 미수령 환급금을 설 연휴 전까지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설 명절 자금으로 총 90조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7조 원 늘어난 규모로, 기존에 나간 대출ㆍ보증연장 54조 원 외에 올해 추가로 36조 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영세자영업자, 구조조정 기업 등에 대한 국세ㆍ관세 납기연장(최대 1년)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 전국 125곳의 세정지원센터를 통해 신고ㆍ납부기한 연장, 징수ㆍ세무조사 유예,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 등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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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의 차량 제한속도가 시속 30㎞ 이하로 하향 조정된다. 보행공간이 없을 경우 시속 20㎞ 이하로 낮춰진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민식이법`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우려가 큰 스쿨존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500대와 신호등 2200개를 설치할 방침이다. 다만 도로 폭이 좁아 설치가 어려운 스쿨존에는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스쿨존 내 모든 도로의 자동차 통행 속도가 시속 30㎞ 이하로 일괄 하향 조정되고,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은 시속 20㎞ 이하로 강화했다. 또한 스쿨존에서의 과속 주행 및 신호 위반 관행을 바꾸기 위해 모든 차량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의무적으로 멈추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정부는 어린이들이 등ㆍ하굣길에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스쿨존 내 일정 구역에 전용 정차구역인 `드롭존`을 도입하는 한편,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ㆍ과태료를 현행 4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행안부 장관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사망 사고가 더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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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유튜브(www.youtube.com) 이용 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총선 예비후보들도 유튜브를 활용한 선거운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앱 분석 전문 업체 ‘와이즈앱’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오래 이용하는 앱으로 유튜브를 꼽았다. 국내 월평균 유튜브 이용 시간은 약 442억 분으로 약 226억 분을 기록한 카카오톡을 크게 앞섰다. 이용층 또한 10~20대는 물론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유튜브가 대세인 상황.       예비후보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비교적 쉽게 유권자에게 다가갈 수 있고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광주지역 예비후보 34명 중에서 이정희(동남구갑) 최영호(동남구갑) 윤영덕(동남구을) 이병훈(동남구을) 이남재(서구을) 조오섭(북구갑) 윤민호(북구을) 이형석(북구을) 전진숙(북구을) 이용빈(광산구갑) 민형배(광산구을) 박시종(광산구을) 김성진(광산구을) 후보 등 약 35%가 선거운동용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채널들이 선거를 앞두고 개설한 탓에 광산구갑 이용빈TV와 광산구을 민형배TV, 동남구을 이병훈TV를 제외한 대부분의 채널들이 구독자 100명 미만에 조회 수 또한 높지 않아 아직 큰 효과를 기대할 상황은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하지만 유튜브 특성상 일정량 이상의 콘텐츠가 쌓이면 포털 검색 등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당내 경선에 대비한 콘텐츠 쌓기에 주력하는 듯하다.       후보의 사소한 일상, 정치이슈에 대한 주장, 후보 활동, 후보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지역 예비후보 중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광산구갑(민중당) ‘정희성의 노동TV’는 구독자 1,880여명으로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선거운동 관련 콘텐츠가 아닌 노동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만 내고 있다.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중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민형배TV’(http://edaynews.comhttps://www.youtube.com/channel/UC1M1iWQhaGvAoVuKDEPrJTQ/featured)는 지난 8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1,170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민형배의 정치브리핑-조국 전 장관 편’이 조회수 3,500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민 후보 측은 “민형배의 정치브리핑과 별도로 20대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다소 서툴더라도 ‘쉽고 재미있는’ B급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만18세 이상 투표권 부여에 맞춰 20~30대 유권자를 타겟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젊은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는 민형배TV <민형배의 정치브리핑>을 통해 △조국 수사와 검찰개혁 △민형정치의 3+1 원칙 △공수처법 △헛소리 그만합시다 등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꾸준히 발표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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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에너지정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도시형 에너지 전환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방점을 두고 관련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정책위원회는 광주시의회 2명, 한전, 한전KDN 등 산업계 3명,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전남연구원 등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9명, 광주시교육청, 전남대 산학협력단 등 학계 8명,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5명, 광주시 1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문승일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앞으로 에너지산업 관련 정책사항과 ‘광주형 에너지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확대, ‘에너지 전환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 에너지산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으며, 광주시 에너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공동위원장인 문승일 교수가 ‘AI 기반 에너지전환의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섰으며, 광주시는 ‘미래에너지 시대를 열어갈 혁신·소통 기반의 에너지전환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위원들의 에너지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계획 발표에서 인공지능 연계 미래에너지 비전과 더불어 ‘광주시 전역 시민참여형 국민DR 플랫폼 도시 실현’, ‘시민주도형 햇빛발전소 운영’ 등 생활 속 친숙한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며 함께하는 시민들과 수익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정책의 실행기구로서 전문가가 참여한 에너지정책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2월까지 에너지시민협의체와 시민홍보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실효성을 높인다. 또 지난해가 ‘국내 최초로 광주․전남 공동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이날 출범한 에너지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형 에너지사업의 실행력과 주민수용성을 높여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용섭 시장은 “에너지산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가장 핵심적인 분야다”며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시켜 특화된 경쟁력을 만들고,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기업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연결되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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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3주 앞둔 1월 3일부터 성수품 공급 확대를 통해 민생안정을 지원하고, 할인 판매 등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2019년 태풍 피해로 작황이 부진한 일부 채소류 중심으로 다소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나, 과일·축산물 등 10대 성수품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1. 설 수급 여건 및 전망 농산물 도매가격은 태풍 피해로 작황이 부진한 배추·무 가격 상승으로 다소 높은 가격 흐름을 이어오다 10월 고점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으나 평년 대비 다소 높은 시세를 형성 중이다. 앞으로 전반적인 성수품 수급 상황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공급량이 부족한 무와 고급육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추세인 소고기 중심으로 성수품 시세는 평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주요 성수품 동향 및 전망 -배추·무: 태풍피해로 평년대비 가격 강세나, 월동배추 작황 회복으로 배추 수급은 양호, 월동 무 초기 출하량 감소로 무는 다소 높은 시세 지속 전망 -사과·배: 사과는 생산량 및 대과 비중 증가로 가격 약세, 배는 태풍 등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평년보다 높은 시세 전망 -축산물: 전 축종 사육증가로 공급이 원활하여 설 명절 수급 및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소고기는 수요 증가로 다소 높은 시세 전망 -임산물: 밤은 생산량 감소로 평년 대비 높은 시세가 전망되나, 대추는 생산량 증가로 설 수급에 차질이 없고 평년 수준 유지 전망 2. 수급 안정 대책 ◇10대 성수품 공급량 평균 33%(1.3배) 확대, 민생안정 지원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 기간을 확대(예년 2주에서 3주로)하고 공급량을 평시 대비 33%(1.3배) 늘려 대책 기간인 1월 3일부터 1월 23일까지 총 12만1000톤(2019년 설 대비 49% 상승)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태풍 피해로 월동작형 작황이 부진해 평년 대비 높은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배추·무의 경우 수급 불안 상황 시 출하조절시설 물량(배추, 2500톤)과 채소가격안정제 물량(무, 2만4000톤)을 활용하여 안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설 명절 희망과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명절 수요가 몰리는 과일·축산물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과일은 중·소과로 구성된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공급을 지난해보다 1.4배 확대(2019년 7만 세트 → 2020년 10만)하고 축산물 선물세트도 소비자의 선물용 구매패턴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공급한다.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농가 경제 활성화 지원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기업계와 협력하여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성수품 구매 지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산림조합 특판장 등 오프라인 장터를 개설(2637개소, 10~50% 할인)하는 한편, 공영 홈쇼핑에서는 상품 구성을 다양화해서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설 전 2주간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확대 편성한다. 또한 고향을 방문하는 샐러리맨들의 설 선물 고민도 해결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도 병행한다. -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협력하여 우수 농식품 모음집을 회원사·조합에 배포(5000부, 1700여 곳)하고 홍보·판매관을 운영하는 등 공동캠페인(1월 6일~1월 23일)을 펼친다. - 주요 지역 상공회의소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우리 농산물 선물하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적인 붐 조성에 함께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등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농산물 소비촉진 리플릿(5만부) 배포, 장바구니(3만개) 증정, 우리 농산물 구매 이벤트 실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푸근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할인 판매, 알뜰 소비정보 제공 등 설 상차림 비용 경감 지원 소비자의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온라인·직거래 매장 등과 연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사과·배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는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수준 할인된 가격으로 농협 계통매장 등을 통해 판매한다. 소고기는 농협·대형마트(1000개소, 15~20% 감소, 1월 14일~23일), 강남·송파구청 등 직거래 매장(20% 감소, 1월 11일~22일)과 청계광장 직거래 장터(1월 20일~22일, 30~40% 감소)에서, 돼지고기는 한돈몰, 닭고기 가공품(20~30%)은 계열사 누리집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10~30% 감소),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및 선물세트 구입비용,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정보를 ‘농산물유통정보’, ‘바로정보’ 누리집과 라디오, 지역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시로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온라인 맘카페 배너광고를 통해 알뜰소비정보 제공 및 ‘나만의 설 레시피 소개’, ‘새해 소원 댓글 달기’ 이벤트 등을 펼치고 명절 농식품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SNS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홍성란)를 활용하여 ‘직거래장터 활용 간소화 차례상 차리기’ 영상 제작·배포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설 유용정보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 27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성수품(28개 품목), 선물세트(7개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1주 단위로(1월 9일, 1월 16일) 공표(www.kamis.or.kr - ‘성수품 정보’)하여 소비자가 설 성수품 구입 시 가장 궁금해하는 성수품 최적 구매 시기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농축산물 안심 소비 환경 조성 설 명절에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등 성수품 유통시기에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등 500개반 4110여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부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축산물을 비롯한 중점 관리품목에 대해서는 원산지표시·축산물 이력·양곡 표시 등을 일제 단속한다(1월 2일∼1월 23일). 설 성수기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관리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돼지 등 도축장 특별 위생감시도 실시한다. 1월 6일~1월 23일까지 3주간 2019년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평가 결과 하위 업체(20개) 위주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현수 장관(1월 21일 인천공항)을 비롯한 간부들은 귀성객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를 위한 전국 공항만 일제 홍보캠페인(2019년 12월 23일~2020년 1월 22일)을 실시하고 가축 전염병 국내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수급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해 수급 불안 선제 대응 농식품부는 유관 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1월 3일~1월 23일, 설 전 3주간, 반장: 차관)을 가동하여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고, 장애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 조치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경자년에 풍요와 희망, 기회의 흰 쥐띠해가 밝은 만큼 쥐의 지혜와 부지런함을 거울삼아 미리 대비하고 부지런히 준비하는 등 성수품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난해는 태풍·수급 불안 등으로 농업인에게 힘든 한 해였던 만큼 온 국민이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듯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농축산물을 명절 선물로 많이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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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8일 ‘민형배 특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 등을 잇따라 개최해 시민주도 선거운동을 본격화한다.       민 예비후보는 8일 오후 4시 광산구 수완동 남궁빌딩 8층 선거사무소에서 핵심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승리를 다짐하는 ‘특보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주권자인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정치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 특보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특보단은 이성수 단장(전 광산구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정책·조직·정무·홍보·청년 등의 분야에서 30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세대별·분야별 특보단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민 후보 측은 ‘특보단 발대식’에 이어 11일 선거사무소 ‘민심캠프’ 개소식을 거쳐, 오는 18일에 대규모의 ‘경선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해 당내 경선체제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민심캠프에는 송남수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성수 전 광산구 부구청장이 각각 총괄대책본부장·특보단장으로 합류했으며, 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과 광산구의회 김태완·이귀순·조영임 의원이 조직본부장단으로 합류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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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출신 오영환 전 소방관을 내년 총선 인재영입 5호로 발표했다. 오 전 소방관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 기자회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살아온 32살 청년 오영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구조대원으로서 현장에서 느껴왔던 법과 현실의 괴리, 열악한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이 더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뼈아픈 현실을 정치를 통해 바꿔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입 수락 배경과 관련해 "가족과 부모님께도 아직 말씀을 못 드렸다. 부인과 상의했다"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저의 소중한 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 전 소방관은 배우자인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준 일을 언급하며, "이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믿고 있으니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는 배우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인재영입위원장 이해찬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존재이유"라며 "의무를 저버릴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꽃다운 학생 300여 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 동두천 출신으로 부산 낙동고를 졸업한 오 전 소방관은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으로 소방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그는 소방관으로 일한 9년간 2000번 이상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원 업무를 맡았던 2년 동안에는 심정지나 호흡곤란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른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린 경우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배지를 6개 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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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늘(7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와 자유한국당이 `삼권분립` 의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현 정부 임기 중 입법부 수장을 지낸 여당 의원이 행정부의 총리로 임명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삼권분립을 훼손한다며 비판했고 여당은 헌법과 국회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전임 국회의장이 총리로 간다는 것은 집권여당이 행정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대선지지도 여론 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정치복귀를 위해 전임 국회의장을 대타로 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측은 과거 사법부 인사가 국무총리로 임명됐던 사례, 행정부와 의회에서의 역할을 겸한 해외사례들을 열거하면서 이를 반박했다. 박광온 민주당 의원은 "의원 겸직을 허용하는 것이 우리 헌법체계"라고 설명하며 "과거 현직 의원이던 이완구ㆍ한명숙 총리, 대법관과 감사원장 출신인 이회창 총리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의장을 한 사람이 총리를 하는 것이 삼권분립 위배면 판사 출신은 국회의원을 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이 논란은 대단히 부질없다"고 꼬집었다. 정 후보자 역시 모두발언에서 "삼권분립은 기능과 역할의 분리일 뿐 인적분리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우려와 지적에 대해 다시 한 번 겸허하게 돌아보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총리로 가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도 일었다. 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의장을 지내신 분이 행정부 2인자인 총리 후보로 지명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을 무시하고 헌법 정신에 비춰봤을 때 굉장히 유감"이라고 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도 정 후보자는 "의전서열이라는 것은 외교부 의전 편람에 나와 있는 것이며, 현직에게 적용되는 것"이라며 "현직 의장이 총리로 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는 현직 의장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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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6ㆍ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고 말하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공동행사를 비롯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년간 남북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북미대화가 성공하면 남북협력의 문이 더 빠르게 더 활짝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북미대화의 동력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우리 정부도 북미대화의 촉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쟁불용ㆍ상호안전보장ㆍ공동번영이라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 가지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해결이 필요하지만, 남과 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은 국경을 맞대고 있을 뿐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생명공동체"라고 강조하면서 "김정은 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철도ㆍ도로 연결 사업과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도 거론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갈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 교류의 중요성도 언급해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는 남북이 한민족임을 세계에 과시하고 함께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쿄올림픽 공동입장과 단일팀을 위한 협의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공정이 바탕에 있어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우리 경제사회가 숨 쉴 수 있다"며 공정 사회 건설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수처법의 국회 통과에 관해서는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ㆍ제도적ㆍ행정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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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2월)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올해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수협은행을 포함해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ㆍ결제ㆍ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할인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함께 40% 전통시장 소득공제까지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특산물ㆍ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 상품은 전통시장 통합쇼핑몰 온누리마켓 및 개별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천 중기부 시장상권과장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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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0억 원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6대 중 30%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경기도는 산불 신속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20개 시ㆍ군에 산불진화헬기를 20대를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특히 헬기를 산불발생이 잦은 봄ㆍ가을철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산불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상황을 유관기관들과 실시간 공유해 대응하는 등 산림청ㆍ소방서 등과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경기도와 인접한 서울시 등과 `초광역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광선 경기도 산림과장은 "수도권은 25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확대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인명ㆍ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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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7일부터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유레카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열리는 CES는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첨단기기 및 4차 산업기술(5G, ICT, 블록체인 등) 분야 등 글로벌 기술ㆍ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CES2020의 Tech West(Sands Expo)관에 설치된 유레카관에는 국내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중 중기부가 추천한 26개 기업이 AI, IoT 등 실제 소비자의 생활에 미래기술이 녹아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론영상과 공간정보 기반의 도로 포장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4S Mapper ▲핸드폰을 이용해 물리적 망분리를 구현하는 2PC 방식의 화면분할 모니터를 개발하는 테크온비젼 ▲고막에서 발생하는 열을 적외선 방사 방식으로 측정하는 귀 적외선 체온계인 주식회사 이즈프로브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혁신기업에게 수상하는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질 오염도 측정 물센서를 개발하는 더 웨이브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홈 케어 스킨 스캐너인 루미니 홈을 개발하고 있는 룰루랩 등 총 7개 기업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이중 6개 기업이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는 빠르게 흘러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물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글로벌 니즈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수출 상담을 통해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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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첫 시행되는 안전운임제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운임제의 화물운송시장 안착을 위한 `화주ㆍ운수사업자 대상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운임을 준수해야 하는 수출입기업과 화물운송업계에 안전운임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며 국내 화주ㆍ운수사업자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해 과로ㆍ과적ㆍ과속의 위험이 상존하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화물차주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정하는 제도다.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운임이 공표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개요, 추진경과, 안전운임 신고센터 구축 및 운영계획, 안전운임 요율표 설명 및 질의 답변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설치된 안전운임 신고센터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으며, 안전운임 지급 위반 피해 시 대응 방안과 신고 접수 이후 과태료 부과까지의 진행 절차 등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김수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제도 설명회를 비롯해 업계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화물운송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운임제가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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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지역소재 기업의 지식재산(IP) 인식제고 및 IP보호 지원사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지식재산(IP) 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인천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와 함께 IP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해당 지역 이외의 지자체와도 협력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ㆍ지자체 간 IP 보호 협력 사항은 지역소재 수출기업에 대해 `IP 보호 지원 사업` 우대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지재권분쟁 공동대응 지원사업 우선 지원 ▲IP 보호수준 진단 서비스 무상 제공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대상, 현지 지재권 법률서비스 지원(IP-DESK 연계) ▲지재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지원 ▲기타 분쟁대응 우수사례, 해외 지재권 분쟁 동향 등 제공 등이다. 특허청과 지자체는 `IP보호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항을 실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특허청은 지역소재 기업 인식 및 사업 참여율 제고 및 지역 지식재산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변리업계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했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그간 IP 보호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가 저조했다"며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의 IP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의 IP 보호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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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ㆍ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올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ㆍ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 날 ▲미팅→모임ㆍ회의 ▲바이어→구매자ㆍ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경기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했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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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를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 공익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돕고, 민주시민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12억5000만 원으로, 도는 민간단체 1곳 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등록돼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타 법령에 근거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정지원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부터 법정 지원단체를 사업 참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민ㆍ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민선 7기가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단체 역량 ▲사업내용 및 파급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공익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85개 사업에 12억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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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19세가 되는 2001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은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아이핀 또는 블록체인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사전에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여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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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6일 `이란 상황` 논의를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이란 상황과 관련해 오늘(6일) 오후 NSC 상임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상황은 물론 현지 교민안전과 원유수급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라며 NSC상임위 위원들 외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NSC 상임위 회의가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개최됐음을 감안할 때 이날 회의 소집은 이례적이다. 최근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하자 이란이 미국에 대해 복수를 공언하는 등,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상황을 어느 때보다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란 정부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이란 핵합의(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핵 프로그램 의무 이행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제 안보에도 큰 파장이 미치고 있다. 이란은 경제제재 수위를 높이는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가 지나는 핵심 요충지다. 한국은 중동을 통해 약 80%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고 이 중 99%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면 국제 사회는 물론 한국도 큰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된다. 이를 대비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의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국의 파병을 요청했고 청와대와 정부는 최근까지 논의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미국의 요청을 수용해 파병을 결정하는 모양새를 취할 경우 이란의 보복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날 NSC 상임위 회의에서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 안전보장 대책, 안정적인 원유 수급 확보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6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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