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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올해 목재문화지수가 전년 대비 2.7점 오른 59.5점이라고 24일 발표했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국민의 목재 이용정도 등을 측정해 수치화한 지표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매년 17개의 광역시ㆍ도를 대상으로 측정해 공표하고 있다. 지표는 3개의 상위지표인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이용활성화 ▲목재문화인지도와 17개의 하위지표로 구성된다. 주요 3개 상위지표별 목재문화지수는 ▲목재이용기반구축 65.1점 ▲목재이용활성화 60.6점 ▲목재문화인지도 45점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목재이용기반구축이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폭(4.7점)을 보였으며, 목재문화인지도는 가장 작은 증가폭(1.1점)을 보였다. 지방자치단체별 목재문화지수를 보면 도 평균이 68.4점, 광역시 평균이 49.4점으로 조사됐다. 도 단위에서는 경상북도가 77.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도(75.2점), 전라북도(74점)가 뒤를 이었다. 광역시 단위에서는 인천이 55.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55.4점), 서울(52.5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를 참고해 내년 목재 문화 활성화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지수 대국민 인지도 향상 및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목재산업 분야에서도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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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율 등과 관련한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으나 기존의 입장 차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4일) NHK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강경화 외교장관과 한 시간 미만 남짓 외교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1년 3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에 대한 의견 교환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덧붙여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한국, 미국, 일본 3국이 공조해나갈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일 관계 악화의 발단이 된 `미쓰비시 기업 강제징용 문제`에 관해서는 여전히 양국 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테기 외무상은 회담에서 "한일 관계의 최대 과제는 강제징용에 따른 배상 문제"라고 직접 언급하며 "한국이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이는 아베 총리 정부의 기존의 입장을 다시 되풀이하는 발언이었다. NHK는 이러한 모테기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강 장관이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며 강하게 반박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그간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다시 한번 전달하며 "불법적인 식민 지배와 강제 동원에 대한 책임을 일관되게 부인하면서도 일본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강제 동원에 관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출 규제에 관해서 강 장관은 "최근 수출관리 당국 간 대화가 진행되고 있고 제한적이나마 1개 품목 포괄허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일본의 자발적 조치로서 나름의 전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출관리 당국간 대화를 통해 일본 측 수출 규제 조치가 조속히 철회돼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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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가 14일간의 농성 여파로 오늘(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완수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황교안 대표가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4일간 24시간 동안 쉼 없이 농성을 해왔다"면서 "그러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이 기습 상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으로 인해 그동안 지탱해오던 건강이 나빠져서 결국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황 대표는 단식 도중 쓰러진 이후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복귀해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 홀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의 저지를 위해 무기한 농성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입원한 황 대표의 건강 상태를 판단한 뒤 본회의장 앞 농성을 더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황 대표는 "총전 전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행 시) 예상되는 정당만 100개가 넘는다는 전망이 나온다"며 "이 투표용지를 한 번 보시라. 100개 정당이 만들어져서 선거를 하게 되면 이게 도대체 공정하고 제대로 된 투표가 되겠냐"며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는 비례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것"이라며 "2020년 4월 15일이 돼서 우리 국민들께서 (길고 긴) 투표용지를 받아 들게 되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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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이 오늘(24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맞서 `비례대표 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反) 헌법적 비례대표제인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통과될 경우 곧바로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 정당을 결성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발언했다. 이어 위성정당 선거운동의 불법성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가 선거운동할 필요가 없는 정당이 위성정당이고, 우리 당 지지자들이 우리 당 정당에 투표하고 싶은데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모를 경우 그 당의 이름만 알고 투표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덧붙여 "더불어민주당도 비례대표 전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부적 보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비례 한국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내부의 우려도 만만치 않다. 자유한국당으로서는 그간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통과되고 나면 특정 종교를 표방하는 단체부터 각종 시민단체까지 원내 1~2석을 노린 군소 정당의 난립에 우려를 표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자유한국당 소속의 한 수도권 출신 의원은 "`비례한국당` 창립을 할 경우 20% 가량의 `집토끼` 지지율만으로도 상당한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나온다는 것은 맞다. 그런데 이 `집토끼`의 경우는 한국당의 전통적인 지지층만 가지고 의석 수를 극대화하는 방안이기에 중도층의 외연 확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비례 한국당`은 수도권 민심에서는 위험한 카드"라고 언급하며 "전통적 당 지지층인 `집토끼`를 노리기 위해 오른쪽으로 한 발 가면 반작용으로 중도보수층은 두 발 왼쪽으로 가 버리는데 당이 계속 오른쪽으로만 가니까 수도권에서는 죽을 맛"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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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통해 이례적으로 찬반 토론을 진행 중인 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은 죄가 많으니 주무시면 안 된다"며 일갈했다. 오늘(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3시간 넘게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인 권성동 의원은 "주승용 부의장은 죄가 없으니 좀 주무셔도 되지만 문희상 국회의장은 죄가 많으니 주무시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는 전날 오후 9시 41분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임시국회 본회의에 전격적으로 상정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상정 후 자유한국당은 곧바로 "문희상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토록 시급하다고 주장했던 예산 부수 법안, 민생 법안 처리를 뒤로하고 당초 27번째 안건이었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기습 상정했다"며 문희상 국회의장을 맹비난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권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며 "경제성장률이 2%도 안 되는데 맨날 해외 핑계를 댄다"며 "자영업자들에게 소득 주도 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잘 된 것이라고 시장 가서 말하면 뺨 맞을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이달 23일 본회의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같은 날 오후 9시 49분에 첫 토론자로 나선 자유한국당 소속 주호영 의원은 다음 날 오전 1시 48분까지 총 3시간 59분간 쉬지 않고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는 "정의당이 어떻게 해서든 의석 수를 늘려보고자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천하에 없는 제도를 만들어오고 더불어민주당도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법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려도 두 개를 맞바꿔 먹었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을 이은 두 번째 토론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전 6시 21분에 끝났다.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며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등이 뒤이어 참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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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관내 복지시설인 청음복지관, 능인종합사회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김광심, 최남일, 이재진, 김형대, 김진홍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한 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구의회 1층에 사회복지공동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를 독려하는 등 나눔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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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2012년부터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공간 중 참여를 희망하는 11곳을 선정해 다음 달(2020년 1월)부터 `공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공동체 공간 운영과 공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소개하면서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시는 향후 공간탐방 프로그램이 마을의 주요한 일거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간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탐방 프로그램은 올해 공간탐방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11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탐방은 공간별 해설자가 있어 각 공간에 대한 소개와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다양한 공동체 경험과 활동들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일부 공간에서는 간단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각 공간별로 소정의 탐방료가 발생하게 되며 이는 탐방 대상지와 협의를 통해 책정된다. 탐방을 원하는 시민은 내년 1월부터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통해 탐방예약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지역공동체담당관으로 연락하거나,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는 각 공간별 페이지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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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사혁신처와 충청남도교육청, 부경대학교 등 54개 기관이 올해 기록관리를 잘한 공공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기록원은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산하공공기관 등 전체 479개 평가대상 가운데 163개 평가유예기관을 제외한 3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163개 평가유예기관은 2년 연속 가등급 또는 3회 평균 90점이상 우수기관 88개 기관과 3년 연속 마등급 등 실태점검 기관 68개 기관, 기록관 시설 개축·이전 등 7개 기관이다. 평가 결과, 전체 평균은 74.7점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평균 점수인 74.3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시ㆍ도교육청(87.2점) ▲중앙행정기관(77점) ▲국ㆍ공립대학교(74.3점) ▲정부산하공공기관(73.3점) ▲특별지방행정기관(68.4점) ▲교육지원청(68.2점) 순으로 평가됐다. 기관별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앙행정기관에서는 인사혁신처, 보건복지부 등 4개 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에서는 전북지방병무청, 서울세관 등 10개 기관 ▲시ㆍ도교육청 가운데는 충청남도교육청 등 5개 기관 ▲교육지원청 가운데는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등 25개 기관 ▲정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는 예금보험공사 등 7개 기관 ▲국ㆍ공립대학교에서는 부경대학교 등 3개 기관까지 총 54개 기관이 선정됐다. 국가기록원은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로 했다. 미흡 기관은 실태점검과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공공기록은 국가의 중요한 정보자원이면서 정책의 책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역량강화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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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광산구을 민형배 시민보좌관 공모 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시민보좌관을 공개모집한다.   민 예비후보는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의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명예보좌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 후보 측은 “민형배 예비후보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과 광산구청장으로 일한 8년여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바탕은 ‘시민 자치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정책공약을 만들고, 시민의 손으로 선거운동을 주도하는, 시민참여를 더 넓혀가고자 시민보좌관을 공모하기로 했다”고 강조해 말했다.   민 후보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촛불정부에 걸맞은 촛불국회를 열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민보좌관은 내년 1월까지 수시로 모집하며,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온라인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민 후보는 총선 슬로건으로 “흔들리지 않는 나라! 더 당당한 광주!”와 “대통령이 발탁한 큰 인물! 민형배”를 확정하고 23일 선거사무소 외벽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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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책연구원, 시ㆍ도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간 정보협력 MOU를 체결하고 균형발전 관련 정보 제공과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상생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 MOU`는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ㆍNational Balanced-Development Infor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균형발전 관련 연구기관 간 정보 교환ㆍ협력을 통해 지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협의체 운영과 정보연계 운영을 위한 플랫폼(NABIS) 구축 ▲정보협력협의체간 정보시스템(데이터, 통계, 정책자료 등) 연계 ▲정기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산업연구원 등 국책연구원 6개 기관, 경기연구원 등 시ㆍ도연구원 14개 기관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 정보기관과 진흥기관으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전략 연구` 등 균형발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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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송파구의 지역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송파구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디지털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송파구 지역축제 정책지원을 위한 축제방문객 동적패턴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재단은 유동인구, 카드정보, SNS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9월 열린 한성백제문화제의 개최효과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정책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한성백제문화제는 고대 백제시대(BC 18~AC 475) 송파지역에서 번성했던 한성백제의 문화와 유적을 소개하는 송파구의 지역축제다. 올해는 `백제의 건국, 2000년 고도 서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9월 27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석촌동고분군 등 송파구 일대에서 개최됐다. 한성백제문화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에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인 축제장소인 올림픽공원의 관광객 수는 축제 전후 기간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의 경우 개최지 인근 행정동인 ▲방이2동 ▲오륜동 ▲잠실6동의 매출이 전년 대비 5%p, 축제 전주 대비 2%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축제 관광객을 거주자 및 근무자를 제외하고 축제 장소에 일일 30분 이상 체류한 방문인구로 정의했다. 경제효과는 카드매출 확인이 가능한 인접 행정동(방이2동, 잠실6동, 오륜동)의 내ㆍ외국인 관광ㆍ여가 업종의 매출증감을 토대로 분석했다. 또한 관광객 유입지는 송파구 거주자(46%)가 가장 높았으며, 외지인은 송파구를 제외한 서울시민(34%), 경기도(15%), 기타 광역시도(5%) 순으로 나타나는 등 근거리 지역의 관광객이 많이 방문했다. 서울시 자치구별로는 강동구(44.8%)가 가장 높았고, 이어 강남구(9.2%), 광진구(8.3%), 중구(4.5%) 순이었다. 광역시ㆍ도 중에서는 인천(20.3%), 충남(11.3%), 강원(10.2%) 순으로, 인천에서 2년 연속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방문객 연령대의 경우 30대(20.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19.8%), 40대(18.6%) 순으로 방문이 많았다. 역사체험형 축제답게 젊은 연령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는 올해 축제에서 어린이병영체험장을 신규 개설하고 한성백제체험 마을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마련 한 바 있다. 강유진 서울디지털재단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서울시 자치구가 효과적인 축제정책 수립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근거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의 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돕는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시정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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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추위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 5만 부를 제작, 도내 시ㆍ군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한파 대응요령`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은 총 6페이지 분량으로 한파, 한파주의보 및 경보, 한랭질환 등에 관한 정확한 개념과 한파특보 시 행동요령, 한랭질환 예방수칙, 기상정보 알아보는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제작을 완료한 홍보물 5만 부를 도내 노인시설과 복지회관 등에 지정된 6496개소의 한파쉼터와 읍ㆍ면ㆍ동사무소 등에 비치, 도민들이 한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한파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함으로써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TF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과 운영 매뉴얼 등이 담긴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는 `한파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를 도내 16개 시ㆍ군 2411개소에서 31개 시ㆍ군 6496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을 도내 버스정류소 131곳에 비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남근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갑작스럽게 추위가 올 경우에 대비해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한파 쉼터 등에 비치하도록 했다"며 "관련부서 및 시ㆍ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파로 인해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4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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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여야 대치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기습 상정했다. 선거법 개정안은 당초 27번째 상정 예정된 안건이었지만 문 의장은 예산 부수법안 2건을 처리한 뒤 표결을 거쳐 의사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강력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이날 첫 주자로 필리버스터에 나선 주호영 한국당 의원은 "선거법은 지금까지 여야가 대부분 합의해서 처리한 안건"이라며 "만약 내년 선거에서 한국당이 과반이 돼서 선거법을 바꾸면 여러분은 그대로 승복하겠느냐"고 지적했다. 필리버스터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25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다. 필리버스터 대상 안건은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본회의에서 자동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4+1 협의체 소속 정당 의원들이 찬성 표결을 하게 되면 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은 본회의를 통과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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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1(민주당ㆍ바른미래당 통합파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23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급 회동을 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및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수정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4+1 협의체에서 「공직선거법」에 대해 정리를 했고 공수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부분도 거의 지금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 현재 마지막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4+1 차원의 「공직선거법」 합의안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253명 대 47명)로 유지하되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30석(연동률 50%)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막판까지 논란이 됐던 석패율제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4+1은 검찰개혁 법안 가운데 공수처법과 관련, 공수처의 기소 판단에 대해 심의하는 기소심의위원회는 따로 두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공수처장은 추천위의 위원 7명 중 6명의 찬성으로 2명을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중 1명을 택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과 관련해서는 수사 관련 부분에 대해 최종 정리 중이다. 정 원내대변인은 "법안 대부분이 다 정리가 됐고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해서 수사 관련해서 정리할 부분이 남았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4+1 협상을 강력히 비판하고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최고위에서 "군소정당들이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민주당으로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얻고, 민주당은 그 대가로 공수처를 얻는 야합"이라며 "우리 헌정사상 가장 추한 야합 막장 드라마"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3일) 본회의가 열리면 「공직선거법」과 검찰 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느냐`는 질문에 "4당 대표들이 어렵게 결정했고 다 같이 가는 것이니 일괄 상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본회의에 패스트트랙 법안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등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패스트트랙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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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국가기록원은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의 미술품-세계의 회화와 공예`를 주제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해외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세계 33개국 대표작가의 미술작품 원본을 공개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전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시품은 세계의 ▲자연풍경 ▲일상풍속 ▲도시건축 ▲공예문화 등 4개의 주제별로 10점씩 총 40점이다. 이번 기획전시는 대통령기록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왔던 대통령 선물 중 가치 있는 작품을 민간연구단체(한국미술연구소 소장 홍선표)와 선별해 일반국민에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한편, 대통령기록관 상설전시관에서도 오는 24일부터 세계의 범선과 도검, 장신구 등 그동안 소장해 온 대통령 선물과 기념품 등 약 280여 점을 공개한다. 역대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직접 사용했던 가구와 소품 등도 전시해 대통령의 청와대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소연 행안부 국가기록원장은 "역대 대통령이 선물받은 미술품 전시를 통해 선물로 주고받은 예술품에 담긴 외교활동의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통령기록의 공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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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일부지역의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경기도가 어린이, 학생, 장애인, 노인들이 이용하는 교육 및 복지시설 310곳에 대한 지하수 음용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시설을 개선한 결과, 전체 시설의 95%인 296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적합 판정을 받은 296개소 중 음용기준 이내는 273곳, 면제 23곳 이다. 이 중 상수도설치, 음용중지, 폐쇄 등으로 23곳이 지하수를 음용하지 않는 시설이 되어 면제됐다. 도는 이번 시설 개선에 앞서 지난 7월 1차 수질검사를 실시했고, 이후 지난 8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미흡한 수질관리 시설에 대해 2차례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1차 때 부적합 시설은 모두 155개소였으며, 시설개선 149개소, 정화장치 설치 6개소 등 개선을 완료했다. 이어 2차 부적합 시설 82개소는 시설 개선 48개소, 정화장치설치 11개소, 음용중지(용도변경) 8개소, 상수도설치 14개소, 지하수 폐쇄 1개소 등으로 조치했다. 부적합 82개소 중 23개소(약 28%)에 대해서는 수도설치 및 생수사용 등 지하수를 음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유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안전한 지하수 공급을 위해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정확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수질검사를 위해 시설개선이 완료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전문인력(보건환경연구원)을 투입해 지하수 시료채취, 이송, 수질검사를 일원화해 진행했다. 아울러 시ㆍ군 지하수 담당자 회의를 개최, 시설개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부적합 항목별 개선대책을 마련했으며, 시설개선기간 동안 도민들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입수 3000병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시설 개선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지하수 사용과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수질검사주기 단축, 인허가시 지하수 수질성적서 첨부 등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광역자치단체에서 교육ㆍ복지 음용 지하수시설 전수조사와 함께 시설개선을 한 것은 전국 최초로, 환경부도 경기도의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도는 앞으로도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를 미음용토록 조치하고, 시ㆍ군 요청 시 수자원본부에서 추진하는 노후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상수도가 공급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종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 복지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에도 전수조사와 수질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부적합시설은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며 일관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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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시민 주도의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2020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지원 단체 간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시민단체 참여가 필요하거나 시민단체 주관으로 추진 시 사업효과가 배가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홍보 및 시민참여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별로 최대 3000만 원,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지정사업(6개 분야 21개 사업)과 일반사업 중 선택해 접수하면 되며 지정사업 6개 분야는 ▲기후에너지 ▲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교육이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다음 달(2020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심사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공모사업관리위원회`가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사업수행 단체능력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한다. 최종 선정 단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중 발표하며, 개별적으로도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0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지원 단체가 사업실행 계획을 원활히 수립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와 `2019년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사업내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예산편성ㆍ회계처리 기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응모 절차상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우수 사업에 대한 발표를 통해 사업 수행 단체가 직접 노하우를 전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등 단체 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와 사업수행단체 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동 워크숍을 통한 정보공유 ▲현장 방문을 통한 사업 수행 과정 컨설팅 ▲유사분야 간 모둠 구성을 통한 네트워킹 지원 ▲서울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공공기관 등 협력 지원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강화 등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정성ㆍ투명성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내역, 사업실행계획서, 최종실적 보고서 등 사업 추진 과정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커뮤니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에서 세탁소 1회용 비닐 커버 줄이기, 유해물질로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 등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교육 6가지 분야의 총 23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2020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들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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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총 59회에 달하는 `2019년 대기오염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통해 도내 22개 시ㆍ군 초ㆍ중교생 5500여 명과 교사 2600여 명 등 총 8100여 명의 도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등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대기오염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 캠페인`의 범도민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방문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위해성 및 피해방지법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원인과 영향 및 대응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내에서 올바른 환경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자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해 총 19회에 걸친 방문교실을 운영, 교사 260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일선 학교와 학부모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미세먼지 및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각각 58일, 37일에 달하는 등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녹색생활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등에 따른 피해와 예방 방법을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방문교실을 운영했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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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23일부터 2주간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의 분과위원으로 참여할 일반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는 청년 당사자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의 장이다. 대화기구는 ▲공개모집 시민위원과 전문가 참여로 구성되는 `분과위원` ▲불평등 국내ㆍ외 학자, 오피니언리더,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자문ㆍ고문그룹)` ▲불평등 전문가 등으로 분과운영 실무를 지원하게 되는 `실무위원회(실무위원)` 등 총 100명 내ㆍ외로 구성된다. 앞으로 분과 시민위원 공개모집, 전문가 참여 등으로 다음 달(2020년 1월) 중 대화기구가 최종 구성돼 본격 가동하게 된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에는 해당 분야에 경험과 관심이 있고, 실질적인 활동보장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개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2주간이며,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과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공개모집으로 공정ㆍ격차해소, 사회ㆍ정치참여, 분배ㆍ소득재구성 등 분과별로 15명씩, 총 45명의 분과 시민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방법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안배한 무작위 추첨이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되면 분과에 소속돼 2020년 1월부터 공정, 격차해소, 사회, 정치참여, 기본소득, 분배, 복지 등 다양한 주제별로 청년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한다. 시민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분과 시민위원은 2020년 1월 19일 개최 예정인 출범 대토론회에서 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2년간 청년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범사회적 해법을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 다양한 형태로 논의하게 된다. 김영경 청년청장은 "자산과 소득, 학력, 직업의 대물림으로 인한 청년 불평등 문제가 국내ㆍ외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통해 이런 문제를 전 세대가 함께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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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은 석기시대 인간이 생존을 위해 발전시킨 도구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인간과 도구, 우리는 석기인이다` 기획전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2020년 1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만 년 전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며 사냥과 채집, 낚시, 조리 등 목적에 따라 발전된 다양한 도구들이 준비됐다. 또한 도구의 제작방법과 활용법, 형태 구별을 통해 당시 인류의 생각을 추측해 볼 수 있는 전시다. 기획전은 전곡선사박물관과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지질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전곡리 유적지와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암사동 유적지의 유물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각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 75점과 복원제작품 74점이 전시된다. 석기 재료인 암석 표본도 11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연휴인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석기 제작 전문가의 `창`과 `화살` 제작 시연과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후 전시 기간 동안 주말마다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생존을 위해 발전한 다양한 형태의 석기시대 도구를 살펴보면서 당시 인류의 생활상을 추측해보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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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0년 1월) 17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해수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된 업체의 경우 즉시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임금이 청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해당 업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선원법」 제168조에 따라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업체가 도산ㆍ파산해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선원에게는 `선원임금 채권보장기금제도`를 활용해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선원임금 채권보장기금제도는 퇴직한 근로자가 사업주의 도산 등으로 인해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범위(최종 4개월분 임금, 최종 4년분 퇴직금)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종호 해수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선원 임금체불문제를 해결해 선원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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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바로 앞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동물 관련 영업을 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관련 불법행위를 한 59개소 6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을 포함시키고 올해 초부터 도내 동물 도살시설, 사육농장, 동물생산업ㆍ장묘업 등 영업시설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사전예고하고 연중수사를 진행해 왔다. 수사 결과 ▲동물학대 행위 6건 ▲무허가 동물생산업 8건 ▲무등록 동물장묘업 2건 ▲무등록 미용업 및 위탁관리업 35건 ▲무등록 동물전시업 2건 ▲가축분뇨법 및 폐기물관리법 위반 8건 ▲도살시 발생한 혈액 등을 공공수역에 무단 배출 등 6건이 적발됐다. 주요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 농장주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2017년 5월부터 약 2년간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하면서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전기 꼬챙이를 이용해 하루 평균 한두 마리씩 살아 있는 개를 감전시켜 도살하고 뜨거운 물속에 넣은 후 탈모기를 이용해 털을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하다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됐다. 하남시 소재 B업체와 광주시 소재 C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허가를 받지 않고 각각 2015년 11월부터 40마리, 올해 4월부터 119마리의 어미개로 강아지를 번식시켜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특히 B업체는 사육시설(케이지)의 바닥을 망으로 사용하거나 층으로 쌓아 사육하는 등 부적합한 환경에서 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는데, 동물생산업의 경우 사육시설 바닥을 망으로 사용하거나 이중으로 쌓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성남시 소재 D업체는 올해 1월부터 차량에 동물의 사체를 태울 수 있는 화장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인터넷 및 전화 등을 통해 의뢰받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이동해 동물의 사체를 화장하는 등 동물장묘업을 불법으로 운영하다 적발됐다.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같은 종류의 동물을 죽이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허가나 등록을 하지 않고 동물 관련 생산업, 장묘업, 미용업 등을 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이병우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최근 법원은 전기 꼬챙이로 개를 감전시켜 도살하는 것은 동물보호법상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로서 유죄로 판결 했다"면서 "동물의 생명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동물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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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논현2동 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개최된 `2019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자유수호 평가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들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유공표창을 비롯해 2019년 지회 활동에 대한 결산평가를 하고, 내년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독려와 함께 회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자유수호 평가대회 개최와 유공표창을 받은 회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과 봉사로 우리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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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 은 · http://edaynews.com
“헛소리 그만합시다” 민형배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정세균 국회의원 총리 지명은 삼권분립 훼손’이라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 예비후보는 유튜브 채널 ‘민형배TV’를 통해 “삼권분립은 권력의 오남용을 막는, 권력기관 상호간의 견제와 균형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이다”며 전직 국회의장에겐 남용할 권력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주의와 의회 중심주의를 절충한 정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장관이나 총리를 하는 경우가 수시로 있는데 유독 정세균 의원만을 문제 삼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입법을 담당하는 자유한국당의 대표 황교안은 전직이 행정부를 대표하는 총리였고 심지어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했다”며 한국당의 주장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와 대법원 간의 재판거래로 헌정사상 최초로 대법원장이 구속 됐다며 “이런 걸 두고 바로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 후보는 지난 8월말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을 퇴직한 직후 유튜브 채널 ‘민형배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 수 470여 명으로 광주지역 예비후보 중에서 가장 높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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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주시(시장 고희범),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과 ‘제주시 제로에너지건축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12월 20일 11시 제주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추어 지자체 주도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제주시와 감정원이 협력하여 민간영역의 제로에너지건축 확산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탄소 없는 섬, Carbon Free Island)’ 정책을 추진 중인 제주시는 국토부와 함께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0년부터 민간의 단독주택을 제로에너지건축으로 지을 수 있도록 신재생 설치비를 지원하는 ‘제주시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하여 국토부는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 개발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제주시는 지원사업 예산 마련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정원은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건축주와 설계자는 설계단계에서 한국감정원의 기술상담을 받고, 시공단계에서 신재생설비 설치(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취득 시)에 관련 제주시의 지원금과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인증제도에 따른 용적률 등 건축기준 완화, 세제 감면(건축기준(용적률·최대높이) 최대 15% 완화, 취득세 최대 15%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안충환 국토도시실장은 “제로에너지건축 단계별 의무화가 2020년 공공부문부터 시작하는 시점에서, 민간부문 제주시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제주시는 그동안 풍력 발전단지 운영, 전기차 확산 등 저탄소 정책을 실현하여 왔는데 온실가스 배출비중이 높은 건물 분야에서의 노력이 앞으로 중요하므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한국감정원은 녹색건축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다양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설계단계에서 준공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2020년 2월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제주시청 및 한국감정원 기술상담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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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미국 민주당 지도부를 포함한 상원 의원 8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대북 정책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이달 18일(현지시간)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과거의) `화염과 분노`식으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북핵 문제는 단계적으로 풀 것을 요청하는 외교적 해법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날 민주당이 이례적으로 제출한 서한에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은데도 북미 협상은 실패 직전"이라는 우려와 그 대안이 담겼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는 "북한에게 `화염과 분노`식의 위협을 재개하는 것이 협상 테이블에서 회담을 진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것은 심각한 오산"이라고 지적하며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현재 중국을 방문 중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빈손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 늦기 전에 외교적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며 북미 대화를 촉구했다. 덧붙여 영변 핵 시설의 비핵화에 대한 단계적 접근을 강조하며 "이런 식의 잠정적 합의는 기나긴 과정의 첫 출발이 되겠지만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꼭 거쳐야 단계"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제재 해제 등 해 줄 것이 없다는 식의 `빅딜` 협상 원칙을 일관되게 고수해왔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가 `대북 강력 제재로의 회귀`를 경고하며 `화염과 분노`라는 용어를 쓴 것은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의 저서인 `화염과 분노`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화염과 분노`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기 직전과 그 이후인 재임 1년의 기간 동안 있었던 큰 사건을 총망라한 책으로서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하자 백악관이 출간 금지를 요청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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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4+1` 협의체가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석패율제`를 두고 최종 합의에 실패하자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가 2019년을 넘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선언하며 선거제도 개혁을 둘러싼 공방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달 19일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비례한국당`에 관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재철 원내대표가 "연동형 선거제가 나온다면 우리는 비례한국당을 만들 수밖에 없음을 미리 말씀드린다"고 예고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언급한 이유를 두고 관계자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경우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 의석을 배분 받는데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의석이 많기에 연동 배분 대상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아예 위성 정당인 `비례한국당`을 따로 창당해 의석 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계에 따르면 `위성정당`이란 다당제가 아닌 일당제 국가에서 집권한 여당이 다당제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명목상의 정당이다. 이러한 `구색 정당`은 현 체제를 지지하는 한편 정권 교체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우리 「헌법」 제8조에서 `복수정당제`의 보장을 명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2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자유한국당과 더 이상 무슨 협상을 할 수 있겠냐"며 "민주주의의 미래를 논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자유한국당이 중도층을 물론이고 합리적 보수층에서도 외면받자 `비례한국당`을 만들어 준연동형비례대표제의 혜택을 가로채겠다는 취지"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같은 날 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상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노골적으로 비례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데 불법을 저지르고도 당당한 것이 일상이 된 자유한국당이 무엇인들 못 하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나 위성정당의 창립은 위법이고 제한되는 것으로 전혀 현실성이 없다"고 말하는 한편 "자유한국당의 망나니짓을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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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한국 남자로서는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진중하고 배려심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지난 19일 세종총리공관에서 총리실 출입기자단과 가진 송년 만찬 간담회에서 "저를 많이 신뢰해주신 것이 저의 역량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의 배려 덕분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한 번도 빼지 않고 `님`자를 붙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어떤 부분이 어려웠느냐`는 질문에는 "어려운 것까지는 아니지만 유머가 적고 진지하시다"고 회고하며 "진지함이 아랫사람에겐 좀 더 어려울 수 있지 않느냐"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총리는 차기 총리로 지명된 정세균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되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복귀 후 "국민이 갈증을 느끼는 것은 정치의 품격과 신뢰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다시 돌아갈 그곳은 정글 같은 곳이지만 국민께서 신망을 보내주신 정치를 견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총리는 앞으로의 시대 정신에 대해 성장과 포용이 동시에 중요하며 실용적 진보주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보는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고, `실용적`이란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결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추구하는 가치가 중요한 만큼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실용을 포기하면 안 된다. 해법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비전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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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일 경기도청 민원실에서 `아름다운 Tag기부 단말기설치 시연회`를 개최하고 도내 24개 시ㆍ군 곳곳에 147대의 기부단말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제안창조오디션`을 통해 접수된 도민 아이디어를 채택한 `아름다운 Tag기부 단말기사업`으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단말기`를 도내 공공장소 곳곳에 설치, 도민들이 평상시에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물론 삼성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3000~5000원 등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특히 기부단말기는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플리마켓 판매금액을 결제 받거나, 시ㆍ군 지역축제 행사에 설치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부단말기를 통해 모금된 모금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접수 배분해 참여시군의 저소득층 위한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금 대신 신용카드만을 들고 다니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생활 속 기부 참여가 줄어드는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아름다운 Tag기부 단말기 설치를 계기로 생활 속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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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병역의무 기피자 261명의 인적사항 등을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개 인원은 지난해 병역을 기피한 사람들로서 ▲현역 입영 기피자 107명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24명 ▲병역판정검사 기피자 12명 ▲국외불법 체류자 118명 등 261명이다. 공개되는 항목은 병역의무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기피요지, 「병역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이다. 병무청은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들에게 지난 3월 공개 예정 사전 통지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최종적으로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고, 공개 대상자가 병역을 이행하는 등 공개의 실익이 없는 경우 공개 명단에서 삭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통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병역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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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로 7017에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개최된다. 오는 27일 서울로 문화센터에서는 독서낭독회, 28일 정원센터에서는 민화 교실이 운영되며, 29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영상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고가 중심부 방방놀이터 인근에서는 특별전시 `빛의 터널 오늘의 서울`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 서울로 7017의 마지막 축제인 겨울축제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에 시민들을 초대한다"며 "흥겨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올 겨울 서울로 7017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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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노무사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부당해고구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부당해고구제 119(도서출판 좋은땅)`를 출간, 지난 19일 오후 6시 강남구민회관 6층 열린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출간기념 강연회를 가졌다. 이관수 의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인권노무사로 활동 해오면서 안타까운 사연의 수많은 노동자들을 만나봤다. 이 책이 노동자들의 마음 깊은 곳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이관수 의장은 2006년 전국 최연소로 제15회 공인노무사에 합격해 인권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4시간 무료노무상담, 국선노무사, 서울시 명예노동옴부즈만 등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왔고 그 공로가 인정돼 2016년 `올해의 노동인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제8대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한편, 이관수 의장은 2020년 1월 3일 오후4시 강남구민회관 2층에서 `부당해고구제 119`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관수 출판기념회에 모십니다. 일시 : 2020년 1월 3일(금) 오후 4시 장소 : 강남구민회관 2층 늘 성원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자 주요경력 - 강남구의회 의장(6, 7, 8대 의원) -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지역위원장(代)ⓒ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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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정원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충남도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글로벌 해양생태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다. 세계 5대 갯벌인 서해갯벌도 속해있다. 사업 면적은 총 1만5900㎡로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충남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해양정원센터를 비롯해 갯벌정원,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홍보관, 해양힐링숲 등을 조성한다"며 "이번 해양정원 조성을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ㆍ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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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연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주 광산구(을) 예비후보(수완·신가·신창·첨단1·첨단2·비아·임곡·하남)는 19일 아침 수완지구와 신창지구를 잇는 제2순환도로 진입로에서 첫 출근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더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한시간 남짓 인사를 나눴다. 민 후보를 알아본 시민들은 반갑게 손을 흔들고 경적을 울리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민 후보는 ‘민형배의 정치브리핑’(유튜브 민형배tv)을 통해 ‘가치와 실질, 조정과 협력, 경청과 반응의 3원칙에 ‘의리’를 더해 3+1의 원칙으로 정치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완지구 사거리 국민은행 건물 8층에 예비후보 사무실을 마련한 민 후보는 다음주 중 경선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1월 중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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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제8차 한ㆍ중ㆍ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방중 첫날 먼저 베이징에 들러 시 주석과 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이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19일) 관련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ㆍ중 관계 발전 및 양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한반도 정세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ㆍ미 간 비핵화 대화를 촉진할 방안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연말 시한`을 제시해 놓고 무력도발 가능성을 시사하며 한반도 군사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시 주석에게 외교적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이 끝나면 곧바로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부대변인은 "리 총리와 회담에서 한ㆍ중 실질협력 제고 방안과 한ㆍ중ㆍ일 3국 협력 틀 내에서의 한ㆍ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한ㆍ중 정상회담과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상 차원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한ㆍ중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방중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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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여론조사 전문 회사인 `리얼미터`가 오늘(1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57.4%(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4.4%p)로 집계됐다. 이는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지지율 51%보다 6%p 높은 수치다. 리얼미터는 "올해 초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강한 지지층`은 국민 10명 중 4명가량 증가했고, 임기 끝까지 반대하겠다는 `강한 반대층` 역시 4명 중 1명 정도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대부분의 조사 기관에서 대통령 지지율을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인 `국정 지지율`로 측정하고 있는 가운데 TBS의 의뢰로 `문재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다`라고 답한 `강한 지지층`은 41.1%로 집계됐으며 `임기 끝까지 반대할 것이다`라고 답한 `강한 반대층`은 26.3%이다. `현재는 지지하나 상황에 따라 반대도 가능하다`인 `약한 지지층`은 16.3%, `현재는 반대하나 상황에 따라 지지도 가능하다`인 `약반 반대층`은 13.3%로 집계됐다. 이번에 시행된 문재인 대통령(개인)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층 다수를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호남ㆍ충청ㆍ경인ㆍ서울지역이 우세했고, 연령별로는 30~50대가 문 대통령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반대층 다수를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구ㆍ경북이 우세했고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이 반대 의사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성별로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서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이 우세했으나 `끝까지 지지한다`는 `강한 지지층`에는 여성이, `끝까지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층`에는 남성이 다수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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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권역별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으로 수도권 공화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메디치포럼`에서 "수도권 블랙홀 현상에 맞서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 집중화 전략, 권역별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 상반기부터 간부회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혀 온 김 지사가 해당 주제로 대중강연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날 `수도권 중력에 맞서는 메가시티 구상`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 지사는 120조 원의 투자와 2만3000여 명의 고용이 예정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경북 구미시의 막대한 지원 제안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인력을 뽑기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수도권인 경기도 용인시로 결정된 사례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를 계기로 사람과 돈이 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과 메가시티 전략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메가시티 플랫폼의 세부실현 방안 중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에 방점을 두었다며 "수도권에 대학이 40.4%가 몰려있고 교육부 대학평가에서도 수도권 대학이 유리한 만큼 교육부에만 지역 대학혁신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다"며 "지방정부가 책임지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우수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해당 구상을 교육부 등 중앙정부에 제안했고 내년부터 진행되는 `지역혁신 플랫폼` 시범사업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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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오랜 기간 그리고 현재도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형태로 중대한 인권 침해가 진행되고 있다" 이달 18일(현지시간) 북한 인권 결의안이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특히 올해는 표결 없이 전원 합의인 `컨센서스(만장일치)`로 채택되며 북한의 열악한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한 국제 사회의 부정적 여론을 여실히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년째 진행돼 온 북한 인권 결의안이 컨센서스로 통과된 건 이번이 6번째다. 이번 유엔 총회 본회의는 유엔 주재 유럽연합 국가들이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일본과 미국, 태나다, 호주 등 60여 개 회원국이 공동 제안국으로서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가장 책임 있는 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등이 취해져야 한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권고했다. 이를 두고 한 관계자는 "`가장 책임 있는 자`는 김정은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15년째 "정치적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이번에도 즉각 반발했다. 앞서 북한은 이달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 논의가 미국 주도로 이뤄진다면 이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으로 간주할 것이고 끝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한반도 정세 등의 제반 상황 등을 감안하여 공동 제안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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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석패율제` 손익계산에 들어가 막판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최종 합의안 도출 마련에 지장을 빚고 있다. 전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3+1` 협의체는 `석패율제의 도입ㆍ연동형 캡(30석)의 한시적 적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합의안을 제출하며 더불어민주당에게 공을 넘겼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다시 군소 정당인 야 4당에게 석패율 재고를 요청하며 다시 공을 소수 야당들에게 넘겼다. 현재 야 4당이 마련한 합의안은 그간 `연동형 캡`에 반대했던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이 찬성해 마련된 것으로서 지난 4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본인이 마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원안에 가장 가까운 형태다. 우선 `석패율제`란 한 후보자가 지역구ㆍ비례대표에 모두 출마하는 것을 허가하고 낙선한 출마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가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선발하는 제도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해당 제도가 `소수 정당의 중진 재선용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내부에서도 이것만으로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합의를 뒤흔들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온다고 전했다. `석패율제`가 악용될 우려는 있지만 전날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 대표의 발언처럼 석패율제는 우리나라 정치의 폐단으로 불려왔던 지역구도 완화에 기여한다는 순기능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손 대표는 "석패율제에 관해서는 절대 입장 번복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최종 합의를 앞두고 왜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것일까? 관련 전문가들은 당 내부의 서울과 수도권의 지역구 의원들이 석패율제 삭제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들로서는 `석패율 당선`을 노린 정의당 등의 군소 정당 후보들이 득표율을 높여 당선자와 낙선자의 득표 비율(석패율)이 실제 가장 높아질 경우 자신들의 당선이 어려워진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불과 수백 표 차이로 박빙을 겨룬 지역구들이 많았는데 이때 정의당이 후보를 내 5%의 득표율을 가져가면 당선이 어렵다는 해석이다. 한편, 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내부에서는 이조차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고 전해진다. 왜냐면 과거에도 수도권은 늘 접전 지역이었고 아주 간소한 차이로 승패가 결정된 적이 많았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당이 됐던 20대 총선에서도 당시 `제3당`이었던 국민의당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10% 이상의 득표율을 가져간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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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는 12월 18일자로 이석형 회장이 퇴임한다고 밝혔다.   이석형 회장은 2014년 일반 조합원 출신 최초로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선출, 2018년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대내외 악재속에서도 4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상호금융 여수신규모 6조 1천억 원에서 12조 원으로 증대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여건을 확립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산주와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 체계를 개선하였고, 회원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탁형 대리경영사업의 정착, 조합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산주· 임업인·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산림경영 핵심기관으로서의 산림조합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석형 회장은 퇴임식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날부터 오늘까지 오로지 산림조합의 발전과 산림사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일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한 뒤, “산림조합 임직원이 수처작주의 정신으로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회장은 본인의 저서‘블루오션과 창조경영’에서 본인을 이렇게 소개했다.“이석형은 일하는 사람이다. 이석형은 오로지 일로 평가받길 원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라는 본인의 말처럼 미래세대의 힘찬 전진을 위한 담대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석형 회장이 어느 위치에서든 산림분야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어 나가주리라는 임업인들의 기대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개최하여 선거일을 결정한 후 차기 중앙회를 이끌어 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회장 선출 시까지는 소기홍 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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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한용대 의원, 문백한 의원, 이호귀 의원, 한윤수 의원, 김세준 의원은 이달 18일 강남구 대치4문화센터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관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봉사해오심에 감사드린다"며 "강남구의회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구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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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기존 `4+1` 협의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뺀 `3+1` 협의체가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이견을 정리해 오늘(18일) 합의안을 마련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ㆍ정의당 심상정ㆍ평화당 정동영ㆍ대안신당 유성엽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비례대표에 대한 `연동형 캡(cap)`의 30석의 한시적 적용, 석패율제 도입 등 선거법 합의 사항들을 발표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당초 마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초안에 근접한 내용이다. 바른미래당과 평화당이 연동형 캡 도입에 대한 이견을 정리하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앞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밤늦게까지 `4+1` 협의체 원내대표급 회동을 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야 4당 대표의 회동 후 손학규 대표는 "우리 4당 대표는 확고한 공조로 선거제 개혁ㆍ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할 것이고 이에 따라 선거제 개혁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향후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동형 캡은 30석으로 한정하되 21대 총선에 한해 적용키로 한다"면서 "석패율제의 경우 지역구도 완화를 위해 도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국회 안팎으로 이제 공은 민주당에게 넘어갔다는 의견이 전해진다. 그간 연동형 캡 도입에 반대했던 야당들이 이견을 정리해 합의안을 도출해냈기 때문이다. 다만, 석패율제에 대해 민주당은 반대하는 입장이라 아직까지 갈등의 불씨는 다 꺼지지 않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손학규 대표는 "석패율제의 경우 우리나라 정치의 아주 큰 병폐인 지역구도를 철폐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최소 조치이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중등록제`는 결국 중진 우대제가 돼 지역 구도에 더 무게를 실어줄 수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급 회담을 열고 야 3당과 대안신당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군소 정당에 석패율제 재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최종 합의안 도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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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미국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이달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한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는 탄핵 표결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분노의 편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편지에서 "불법ㆍ당파적 쿠데타 시도"라고 맹비난하며 "(탄핵소추안에는) 어떤 범죄나 비행, 법 위반도 포함돼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탄핵을 시도해 `탄핵`의 가치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효력 없는 탄핵 절차를 추진한 것은 미국 민주주의를 향해 전쟁을 공식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하원의 탄핵 소추안 표결에 필요한 과반수 의석(431석 중 261석 이상)을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원에서의 표결은 통과될지 몰라도 이후 탄핵소추안이 상원으로 넘어가게 될 때 100명의 상원 의원 중 3분의 2(6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나 상원에서의 민주당 의석은 45석에 불과하다. 따라서 백악관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은 2020년 1월 상원의 탄핵 재판에서 부결될 것이고 그는 `탄핵 위기를 넘긴 대통령`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재선에 성공하며 공화당은 재집권할 것이라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전해진다. 이를 두고 정치분석가들은 `탄핵`이 공화당 지지자들을 움직이지 못해 실패했다고 예측하고 있다. 정치후원금이 트럼프 캠프로 몰리고 있고 여론 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반응이 우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까지 트럼프 캠프가 재선을 위해 모은 자금은 약 1786억 원으로 전해진다. 이중 탄핵 조사 개시 이후 `탄핵 반대 모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의 수위는 연일 고강도로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탄핵 재판의 결과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지금처럼 합의가 불가능한 `거대 양당의 대결 정치` 구도에서 양당의 힘겨루기로 인한 파열음이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가장 상처를 입힐 것인가는 아직 예상하기 이르다는 정계 의견도 만만치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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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8일 강남드림빌(강남구 개포동 소재)을 방문해 1일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관수 의장이 2019년 한 해를 보내며 시설보호아동이 소망하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대양 프로골퍼가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를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베풀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은 크기보다 꾸준한 활동이 더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눈다면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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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극우 집회`라는 당내 비판 여론을 의식해 의원들의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이달 16-17일 이틀에 걸쳐 국회 내부에서 벌인 규탄대회가 다른 당 의원들의 폭행과 국회 난입 사태로 이어진 것을 두고 당내 우려 목소리가 나오자 황 대표는 "어떤 사람은 나가서 싸우는데 뒤에서는 70%의 역량만 쓰고 온 힘을 다하지 않는다"며 "한국당이 절박하지 않은가 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더라면 이 정부는 진작 무너졌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극좌 세력들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 지금 그들이야말로 우리를 극우세력으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의 발언이 비공개 발언으로 행해졌으나 그의 강경한 발언들이 나올 때마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잠깐씩 적막이 흘렀다고 전해진다. 특히 황 대표는 한국당 주최 규탄대회에 참가한 지지자들을 `애국시민`으로 언급하며 "애국시민들이 (내가) 단식할 때 `다른 한국당 의원들은 어딨냐`고 물어보기도 했고 애국시민들이 볼 때 우리는 절절함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지역구 활동이 겹쳐서 의원들의 당 활동이 저조하지만 당이 죽으면 무엇하겠냐"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 대표의 강경 발언을 들은 한 중진 의원은 "황 대표가 저렇게 작심발언을 하는데도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자신을 믿어 달라는 식의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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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신평강 · http://edaynews.com
혁신도시, 농업, 에너지산업, 복지, 관광 등 역대급 성과 돋보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기해년 마무리를 앞두고 올 한 해 주요 시정 또는 큰 이슈로 관심을 모았던 ‘2019 나주시정 10대 뉴스’를 선정, 17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10대 뉴스는 시청 홈페이지 보도자료 조회 수, 신문·방송·SNS 등 게시건 수, 시정 파급력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연초 한전공대 유치 확정을 비롯해 혁신도시, 농업(먹거리), 에너지신산업, 문화, 복지, 관광, 홍보 등 다양한 분야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강인규 나주시장이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건설을 비전으로 선포하며 시민과 약속했던 민선 7기(출범 2년차) 공약 이행 성과가 순위권에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뉴스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및 연구중심 대학 설립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한전공대’(Kepco Tech)가 10대 뉴스 메인 자리를 꿰찼다. 이어, △16개 공공기관 모두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시즌1’ 완료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공약이행분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장관상 △금성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국 SNS대상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관광객 20만 돌파 △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연이은 태풍에 따른 어려움의 시간도 있었지만 나주의 새로운 천 년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12만 시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꿈과 희망이 열매 맺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막힘없는 현안 추진은 물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데 온 힘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나주시가 선정한 2019 시정 10대 뉴스. (날짜순 정리) □ ‘화룡점정’ 한전공대 품은 나주, 에너지수도 날개 활짝(1. 28.)   한전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 에너지 연구 분야에 특화된 세계 수준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호남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1월 28일 한전공대 입지심사위원회가 대학 설립 부지를 나주시로 최종 확정함에 따라 나주시는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집적화에 있어 화룡점정의 효과를 얻게 됐다. 초창기부터 재원 문제, 대학생 수 감소 등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반대여론이 일었으나 7월 12일 나주를 전격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전공대 설립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한 법, 제도적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연내 한전공대 법인 설립 신청에 대한 교육부 허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는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한전공대 원활한 설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 농기평 이전, ‘혁신도시 시즌1’ 완전체 … 이제는 ‘시즌2’다! (1. 28.) 한전공대 나주 유치가 확정되던 날, 혁신도시 16번째 공공기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빛가람동 신청사로 이주했다. 이로써 2007년 11월 첫 삽을 떴던 빛가람 혁신도시는 13년 만에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완료, 참여정부 시절부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혁신도시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로컬푸드가 뿌린 씨앗, 푸드플랜 열매로 영글다 (1. 28.)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같은 날 농식품부 주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 지자체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나주시는 정부의 핵심 농정인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18. 2.)에 이어 푸드플랜 정부 지원 1순위에 선정되면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향후 5년 간 총 290억 원을 투입,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농산물 종합가공기술지원, △생산농가 기획생산기반, △저온유통체계구축,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 시민과의 약속 순항,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TOP’ (4. 25.) 나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SA)을 획득,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재정 투자 등 연차별 추진 계획을 충실히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입안을 위한 ‘민선 7기 공약 주민배심원단’(‘18. 10. 17.)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평가단’(11. 15.) 운영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는 물론 공약실천에 대한 평가와 환류 과정에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참여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 도내 투자유치 3년 연속, 일자리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이 다음엔? (6. 3.)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따른 기업유치, 육성에 주력, 민선 6기 출범 당시 설정했던 기업 유치 목표치의 120%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2018년 기준, 고용률(2.8%↑)과 취업자 수(4,600여명)가 동반 상승했다. 특히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을 강화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 3월 개소 예정인 청년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네트워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나주목의 위상, ‘금성관’ 드디어 국가 보물로 (10. 25.) 조선시대 객사 중 최대 규모, 호남의 중심지 나주를 상징하는 대표 역사건축물인 ‘금성관’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됐다. 금성관은 일반적인 객사와는 달리 월대와 평면 그리고 천장 등이 궁궐의 정전과 유사하게 지어졌으며 팔작지붕 형태로 희소성 있는 건축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일제강점기 잔혹한 수탈 속에서도 원형을 잘 보존해오며 역사성·건축성·예술성 측면에서 국가 보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자율특구지정 … 혁신 기술 나주로 ‘通’한다 (11. 6./11. 12.)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대규모 에너지 발전시설,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는 성장 거점이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혁신·일반·신도 산단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한전공대 연구소 및 클러스터 등 6개 산단(면적 6.15㎢)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포함됐다. 규제자유특구란 혁신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테스트·사업화 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사업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MVDC실증’을 통해 중기부 주관 제2차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다. 이러한 성과에 기반해 나주시는 기술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혁신적 기술을 제약 없이 개발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섰다. □ 나주시 페이스북 ‘멋이나주’ 개봉부터 대박 쳤다 (11. 19.) ‘제5회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공식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청 홍보팀은 지난 4월 페이스북을 새 단장한지 7개월여 만에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나주시SNS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관광, 먹거리를 비롯한 폭넓은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SNS매체로서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 ‘마한의 적통은 나주’ …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역대급 흥행 올해 새로운 명칭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나주 축제의 새 역사를 썼다. 10월 13일부터 3일 간 관광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뒀다.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주제로 5회째를 맞이한 마한문화제는 ‘일곱빛깔’을 모티브로 한 7가지 테마 공간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취향을 그야말로 제대로 저격했다. ‘마한의 적통은 나주다’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지며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써 그 위상과 품격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 나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조직 가입 … 도내 ‘최초’ (11. 26.) 나주시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은 전남도 내 최초이자, 전국 도시 중 12번째다. 인구고령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고령사회 정책의 국제적 정보, 정책 공유의 장으로 나주시는 WHO의 지원과 자문을 확보함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고령친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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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북한이 설정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자 미국 정부 안팎에서는 초조함이 감지된다. 북한 비핵화 관련 실무 협상과 관련해 스티븐 미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대표가 이달 16일 북한에게 공개적으로 협상을 요청하며 북미 간 회동을 제안했으나 북한이 이에 대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월 미국에 `연말 시한`을 제시하며 `새로운 계산법`을 들고 오라고 요구하며 미국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새로운 계산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핵과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실험 중단에 대한 상응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동향이 우려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린 아주 면밀히 북한을 주시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우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지만, 곧 알게 될 테니 일단은 지켜보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초조한 것은 북한도 마찬가지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자신이 설정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최근 미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 특히 이달 초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 논의가 미국 주도로 이뤄진다면 이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으로 간주할 것이고 끝까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는가 하면 지난 3일에는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정하는지는 전적으로 미국에 결심에 달렸다"고 미국을 압박한 바 있다. 한편, 아산정책연구원 소속 연구위원들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의 `연말 시한` 제재 요구는 스스로 발목을 묶는 결과가 돼 북한으로서는 더욱 강도 높은 도발을 전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 전문가는 "북한은 현상 유지를 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상황이지만 북한은 현 단계에서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가기 위한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모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북한이 `핵 동결`을 하는 식으로 `사실상의 핵보유국 지위`를 받으려고 하겠지만 우리는 절대 비핵화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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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과잉처벌 논란이 벌어진 `민식이법`과 관련해 "핵심은 처벌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늘 공포된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민식이법`은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당시 9세)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경우 가해자 가중처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민식이법`과 관련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민식이와 하준이가 남긴 법안들이다"며 "예방 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뼈아픈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국적으로 스쿨존이 늘어난 만큼 운전자들이 미리 스쿨존을 인지하고 예방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1년 전 컨베이어벨트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문 대통령은 "건설업 현장과 비정규 특수 고용노동자의 안전조치 강화 등을 골자로 「산업안전보건법」을 28년 만에 전면 개정했고 오늘 시행령을 의결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 수많은 정직한 노동을 절망하게 했던 한 청년의 죽음 이후 1년 가까운 사회적 논의 끝에 마련된 방안들"이라며 "위험의 외주화 문제에 대한 의미 있는 법안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안전이 결코 비용의 낭비가 아니라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로 인식돼야 한다"며 "국가 재난에서부터 생활 속의 안전까지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더욱 자세를 가다듬고 다부지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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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달 16일 자유한국당이 국회 내에서 벌였던 `사법개혁 법ㆍ「공직선거법」 개정안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두고 당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어제(16일) 한국당 당원과 지지자 수천 명이 국회로 몰려와 규탄대회를 벌여 국회는 아수라장이 됐었다. 당시 보안조치로 국회 출입문 폐쇄가 시행됐으나 일부 지지자들이 국회 내 난입해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일부 참가자들이 다른 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를 폭행하는 사태까지 빚어지자 한국당 내부에서도 당 지도부에 대한 비난을 쉽게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폭력 사태를 우려해 국회 밖에서의 규탄대회를 하자는 제안도 나왔으나 황교안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경내 규탄대회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한 당 관계자는 "그동안 당 지지자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황 대표에게 기대했던 것은 불법 시위에서의 엄정한 질서를 유지하고 합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신뢰감이었는데 지금 국회에서 난입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모습이 생중계로 방영되고 있으니 곤혹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오늘(1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회에서 폭력집회를 연 책임을 물어 자유한국당을 고발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영등포 경찰서에 황교안 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등을 각각 고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한국당의 규탄대회에 참가한 일부 참가자들이 국회 본관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던 정의당(당일 당직자 8명이 피해를 입음)과 민주평화당 당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욕설을 했기 때문이다. 앞서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16일 국회 경내에 난입해 불법 폭력집회를 진행하고, 집회 참가자의 폭력과 침탈에 공모 혹은 교사ㆍ방조한 한국당에 책임을 묻는 형사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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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 개정이 국회에서 난항을 겪으며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들은 결국 선거구 획정 기준을 모르는 상태에서 등록을 하게 됐다.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선거구 획정 기준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단 현행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을 방침이다. 만약 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구 조정이 있을 경우 획정 작업 완료 후 그에 맞춰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9시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 25일까지 가능하다. 등록 시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직접 통화로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의 세대수의 10% 이내) 범위 내 한 종류의 홍보물 발송 등이 허용된다.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 증명서와 전과기록 증명 서류, 학력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을 납부해야 등록이 가능하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이 실제 출마를 하려면 후보자 등록기간에 다시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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