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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1만772개 건물 번호판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등 번거로움이 컸다.
이 서비스는 건물 번호판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으로 자동 연결돼 토지 거래 허가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대장 정보 등 해당 부동산의 주요 정보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세ㆍ매매 가격 바로가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건물 번호판에 등록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차인이 현장에서 대상지의 실거래가와 전ㆍ월세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단순 반복 민원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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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억 파운드(약 1조 원) 규모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파운드화로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1월 이후 전 세계 파운드화 커버드본드시장에서 유일한 소셜 본드형태로 발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HF는 설명했다.
소셜 본드는 주거 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로, 발행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SONIA)에 0.51%p를 더한 3.953%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ㆍ국제기구 10%, 기타(보험사ㆍ연기금) 9% 순으로 구성됐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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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개발사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이달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총 1조 원 규모의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마리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최근 부동산 PF시장 위축에 따라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공공 2000억 원과 민간 투자 약 3200억 원 유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개발앵커리츠는 지난해 11월 AMC(자산관리회사)로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한 데 이어 12월 리츠 발기설립을 진행했다. 지난달(5월) HUG 회사채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가 수리됐다.
개발앵커리츠는 총 5년간 운영된다. 토지매입 단계의 브릿지론사업에 1년 6개월간 투자 후, 회수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장별 투자 규모는 토지 매입비의 50% 이내, 최대 1000억 원이다.
투자 금리는 개별사업의 위험도, 시장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자-AMC 간 협약에 따라 설정한다. 다만 선순위 투자 기준 공사채(등급ㆍAAA) 3년물 금리에 250~300bp를 더한 수준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18일부터 리츠를 운영하는 코람코토지신탁과 한국토지신탁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모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된 사업장은 사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투자심의위원회 검토 절차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앵커리츠 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개발사업, 특히 수도권 주택공급사업과 지역역점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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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으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하다.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고,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점 계산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본보기집를 비롯해 누리집, `마이힐스(my HILLS)`, `마이더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입주 전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편의까지 주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공개했다. ▲분양이나 청약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현대건설의 자체 통합 플랫폼 앱과 연동해 주거 공간 제어 및 편의성을 높인 `AI 홈라이프 서비스` ▲입주 후 축적되는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연동되는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까지 3단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 고도화가 모두 완료되면 입주민은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통해 ▲민원 처리 ▲아파트 관리 ▲에너지 관리 ▲이동 서비스 ▲구독형 홈서비스 ▲여가생활 큐레이션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론칭은 단순한 안내 시스템 도입이 아닌 현대건설이 주도할 미래형 AI 주거 라이프의 첫걸음"이라며 "공간과 기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디지털 주거 문화를 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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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를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이달 17일 롯데건설은 시공자로 참여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개발사업에서 3500억 원 규모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PF는 삼성증권이 조달을 주관했고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이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417가구 규모 및 주상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주택 68가구, 공공임대주택 9가구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다. 반경 1㎞ 안팎에 전통시장과 상업시설이 밀집했고 신답초, 숭인중,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학교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앞서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과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등에 이어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까지 본 PF 전환하면서 우발채무를 지난해 말 대비 5300억 원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규모는 2조6236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이를 2조2000억 원대로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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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공주시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21일자로 해제한다고 최근밝혔다.
대상지는 공주시 송선ㆍ동현동 일원 605필지(93만9594㎡) 규모다.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은 총사업비 556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24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이달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이고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충남 관계자는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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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현설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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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7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 원 중 1720억 원을 감액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시작한 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도시정비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 원을 줄였으며, 일부 사업장의 경우 감액률이 최대 38%에 달했다.
SH는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공사비 협의의 기준을 제시해 분쟁을 겪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갈등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에 기여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2개 현장의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대상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지와 판매시설ㆍ오피스텔 등이 섞인 복합 시설이다. 최종 결과는 올해 6~7월께 나올 예정이다.
SH는 올해부터 공사비 검증 과정에 단계별 대면 소통 체계를 도입했다. 조합과 시공자 간 이견을 좁히고 원만한 협의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착수 단계에서는 공사비 증액 관련 쟁점을 파악하고 검증 기준을 공유하며, 검증 단계에서는 이견을 조율한다. 완료 단계에서는 검증보고서와 세부 산출 근거를 안내한다.
세부검증자료도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결과 보고서 외에 공종별 검증 내역서, 관리 카드, 검증 의견 요약서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공사비 검증 과정과 세부 자료를 투명하게 공유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겠다"며 "객관적인 검증으로 조합과 시공자 간 원만한 협의를 이끌고 서울시 주택 공급과 시민의 주거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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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이달 2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유형별로 특징ㆍ추진 절차ㆍ장단점 등을 비교해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도시정비사업의 개념과 종류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특징 ▲소규모재개발사업의 개념과 적용 사례 ▲사업 유형별 장단점 등이다.
특히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저층 주거지의 규모와 입지, 여건 등에 따라 어떤 정비 방식이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약 300명 규모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청장은 "저층 주거지는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이 다양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이 각 사업의 특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합한 개발 방향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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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 원전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16ㆍ17일(현지시각) 양일간 네덜란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네덜란드 정부는 올해 2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도할 국가 기구인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를 공식 설립했으며,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심포지엄에는 NEO NL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자사의 독보적인 원전 실적과 보유 역량을 상세히 소개하고, 구매 프로세스와 협력 업체 요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 우수한 현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B2B 매칭 세션`도 함께 마련돼 네덜란드 현지 기업들과 직접 교류하며 전략적 파트너 발굴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타당성 조사,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유럽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현지 공급업체들이 현대건설의 원전사업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추진될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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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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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오는 11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분양 898가구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급 유형은 S1 블록 전용면적 ▲59㎡ 266가구 ▲74㎡ 38가구 ▲84㎡ 50가구, S3 블록 ▲59㎡ 412가구 ▲81㎡ 132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의정부시 용현ㆍ고산동 일원 51만4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4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LH는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지난해 4월 보상에 착수한 후 약 1년 만에 보상과 철거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LH 경기북부본부는 이달 17일 사업시행자인 LH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자 관계자, 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ㆍ무재해와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품질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동쪽으로 고산 신도시와 맞닿아 있고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 IC, 의정부 경전철역 등과 가깝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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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의 도로를 거래허가구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모아타운 선정지 ▲서초구 양재동 77 일대(3만8793.6㎡) ▲용산구 신창동 76-1 일대(1만3844.9㎡) ▲동작구 노량진동 84-24 일대(1만726㎡) 3곳과 이달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6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곳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선정된 지역 내 도로는 이달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12만702.8㎡)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구역 변경(구역계 정형화) 사항을 반영해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다. 허가 기준 면적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같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ㆍ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ㆍ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선정 절차와 허가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해 투기 요인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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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 금호동2가 421-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38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금호2역세권(금호동2가 421-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금호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고, 왕십리역과도 근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응봉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어 남산 산책길과 연결돼 도심 속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성동구 금호산9가길 59-25(금호동2가) 일원 1만237.5㎡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획지 1만51.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최고높이 65m 이하ㆍ해발고도 135m 이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민간분양 262가구ㆍ재개발의무임대 47가구ㆍ장기전세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10~14m였던 주출입구 진입도로를 인접한 금호16구역과 같도록 13~14m로 넓히고, 대상지 북측의 경사 지형을 고려해 계단식 보도형 전면공지(3m)와 공공보행통로(4m)를 조성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할 계획이다.
시는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지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를 고려한 높이 계획으로 주변 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금호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신금호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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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인 화곡동 1033 일대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146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곡역세권(화곡동 1033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23길 48(화곡동) 일원 9만345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획지 6만4837㎡ 지하 3층~지상 18층(최고 높이 54m 이하) 공동주택 25개동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동측에는 진입도로(15m)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폭을 넓힌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도 새로 만드는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ㆍ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접근성을 높인다.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설치해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고 보행공간과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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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ㆍ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이달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평1구역은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ㆍ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구역별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ㆍ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ㆍ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과 추정분담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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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74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자문) 및 건축ㆍ경관ㆍ교육ㆍ교통ㆍ재해ㆍ환경ㆍ공원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고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입지해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38.4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개동 17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북측에 소공원과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곳을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한다. 대상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반포동 학원 가로와의 연계한다.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쾌적한 보행 공간이 조성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개방형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편리한 이용과 꼼꼼한 피난 대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반포미도1차 재건축이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복합 개발 반포미도2차 재건축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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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사업 공모 결과,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이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ㆍ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르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권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함께 강원 원주 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AI 자원과 연계해 AI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충청권에 선정된 천안ㆍ아산시는 오케스트로, 업스테이지, 노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며 초광역권 AI 시티 표준을 정립한다.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시범도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지방정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도시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등과 관련한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도시지능센터, 고성능 데이터 수집ㆍ활용 시설 등 AI 인프라를 조성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며 AI를 도시 운영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첫 시도"라며 "국민은 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원주, 천안ㆍ아산에서 AI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시범도시가 K-AI 시티 표준을 만들어가고 AI와 도시가 결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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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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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ㆍ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분기별 모집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ㆍ선착순 지원 방식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 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돼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대출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년이나 임신ㆍ출산ㆍ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 보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자신의 전세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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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ㆍ기관과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 분야 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 분야 남부여성발전센터다.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올해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예선)와 기술 시연ㆍ발표 평가(본선)를 거쳐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SH는 우수 작품에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ㆍ적용 기회를 부여하고 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H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을 운영하며,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AI,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SH 주택건설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혁신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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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일반분양 537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하우스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1ㆍ2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경남 김해시 신문동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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