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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 로데오거리가 청년특화거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능동로 103(화양동) 일원 규모 20만5037.8㎡의 건대입구역지구는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입지한 곳이다. 이면부에는 맛의거리, 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고, 간선부에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대규모 주거ㆍ상업시설 등이 포진해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1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후, 지역중심 중심지 격상과 인근 대학자원 연계, 특화거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층 유입이 활발한 대학 주변 환경을 고려해 로데오거리를 청년특화거리로 변화시킨다. 안전하고 특색있는 보행환경을 위해 건축선 계획과 지역특화 권장용도 계획을 연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재정비했다. 또한 규모 있는 개발 유도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확장해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 등의 계획을 수립했고, 기존 미실현된 특별계획구역은 구역계 조정, 용도계획 변경을 통해 개발 실현성을 강화했다. 추가로 편입된 구역(3만3685.8㎡)은 면적 1500㎡ 이상 공동개발 시 준주거지역 이상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가능하다. 주민 동의율 등이 높은 높은 구역에 대해서는 특별계획가능구역 3곳을 신설키로 했다. 아차산로변의 복합용도 도입을 위해 최고 높이를 20m 완화(100m→120m)하고, 최대 개발 규모, 필지분할선, 획지계획을 전면 폐지해 보다 자율적으로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개발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대입구역지구 일대 성수ㆍ건대지역중심 중심지 기능이 강화돼 지역경제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1 · 뉴스공유일 : 2025-12-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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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동작구 지하철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2ㆍ4호선 사당역 일대 동작대로변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상향하고 높이 제한을 최고 150m까지 완화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사당ㆍ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동작구 동작대로 19(사당동) 일원 20만7120㎡ 규모로, 지하철 4ㆍ7호선 이수역에서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이어지는 동작대로 일대다. 동서로는 서리풀터널 개통과 옛 정보사 부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남북으로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이 계획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5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해 동작대로 위상에 적합하지 않은 저층 노후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전면공지 확보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사당ㆍ이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행정구역상 동작구ㆍ관악구ㆍ서초구에 분포하고 있으나, 이번 계획은 동작구 부분만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를 일반상업지역은 기존 600%에서 800%로, 준주거지역은 250%에서 360%로 상향하고 동작대로변 최고 높이는 100m에서 150m로 완화한다. 건축한계선, 전면공지 등을 통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공동개발 지정ㆍ권장을 축소하고 특별계획구역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규제적 성격의 요소는 최소한으로 해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당ㆍ이수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서울의 관문이자 광역교통의 거점에 역세권 지역 중심 기능을 강화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1 · 뉴스공유일 : 2025-12-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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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시장 관망세 분위기 있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1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2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동구(0.27%)는 옥수ㆍ응봉동 위주로,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19%)는 성산ㆍ상암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4%)는 신천ㆍ가락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23%)는 개포ㆍ대치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08%)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신현ㆍ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송현ㆍ만석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2%), 광주(0.01%), 울산(0.15%), 세종(0.02%), 전남(0.08%), 전북(0.03%), 경남(0.03%),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도 전주(0.14%)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등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일부 지역에서 매물 부족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1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공덕ㆍ아현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ㆍ황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9%)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동작구(0.21%)는 사당ㆍ상도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서구(0.25%)는 청라ㆍ원당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과천시(-0.27%)는 원문ㆍ중앙동 위주로, 파주시(-0.06%)는 와동동 및 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4%)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48%)는 망포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수지구(0.33%)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3%), 울산(0.14%), 세종(0.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6%),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매물 부족 보이며, 새롬ㆍ소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1 · 뉴스공유일 : 2025-12-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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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길동역ㆍ굽은다리역ㆍ명일역 인근 양재대로변 일대가 랜드마크 거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길동역 외 2개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양재대로 1488(길동) 일원 면적 35만9716.7㎡의 대상지는 강동구의 일상생활 중심 거리이자 남ㆍ북을 연결하는 중심축인 양재대로 일대로, 지하철 5호선인 길동역ㆍ굽은다리역ㆍ명일역을 포함한 역세권 구간이 해당된다. 양재대로변에는 상업ㆍ근린생활시설이 주로 배치되고 이면부에는 저층 주거지가 분포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강동구가 수립한 `양재대로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연계해 특색 있는 도시 경관 조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재대로를 강동구의 랜드마크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계획을 반영했다. 창의적인 건축디자인, 개방형 도시 공간, 경관 조명, 입면 디자인 등을 유도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역 주변 열악했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건축한계선 확보, 보도형 전면공지 조성 등으로 보행공간을 넓히고,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지정에 따라 용적률, 높이 계획 완화 등으로 개발 여건이 개선된다. 특색 있는 건축설계(강동구 거리 활성화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시), 지역특화용도 도입,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조례상 용적률의 최대 1.1배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최고 높이는 기존 대비 5~10m 완화된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고밀ㆍ복합 개발이 보다 유연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역세권별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춰 필요한 시설을 우선 도입하도록 유도했다. 길동역에는 노인 관련 시설, 굽은다리역에는 운동관련 시설, 명일역에는 의료ㆍ청소년 관련 시설 등이 해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강동구 양재대로 일대의 중심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의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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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남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 인근 도산대로변에 지상 35층 높이의 업무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남 도심 국제업무중심지구 내 도산대로변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구 도산대로 524(청담동) 일원 4518.6㎡를 대상으로 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연면적 약 6만4460.7㎡)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컨퍼런스홀, 전시장, 소규모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다목적홀은 시민에게 개방한다. 전면도로인 도산대로(폭 50m)와 접한 구간에는 공개공지(451.9㎡)와 실외 개방공간(280㎡)를 조성해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폭 3m의 보도형 공지 계획을 통해 이면도로인 도산대로94길(폭 8m)과의 보행 연결성을 개선한다.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공급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저층부에 조성되는 상업ㆍ문화복합공간이 강남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 조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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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강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남강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률 등을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로16번길 66(광안동) 일원 13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6.56%, 용적률 1273.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5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호암초, 한바다중,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 카페거리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갖추고 있고 카페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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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7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상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6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60억 원을 입찰마감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등록 마감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률 등을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59번길 53(용호동) 일원 5만87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용산초, 백운초, 용호초, 용호중, 용문중, 한국조형예술고, 예문고, 동명대, 부경대 대연캠퍼스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장산봉, 이기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1 · 뉴스공유일 : 2025-12-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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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2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재개발)이 앞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0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대림1구역 재개발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주거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 주택이 혼재한 저층 주거지로 보행환경도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2022년 12월 제2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대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디지털로69나길 7(대림동) 일원 4만2430㎡를 대상으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026가구(임대 1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올해 7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도시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한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약 2년 만인 올해 3월 정비구역 지정고시하고 8개월 만인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쳐 정비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시는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공정을 관리하고 갈등관리책임관을 배치해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는 등 2026년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5년 공급 예정이다. 또 지난해 9월 발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사업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53)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최대 20%)를 적용해 정비계획 용적률을 250%에서 285%로 높였다. 이에 따라 조합원 비례율은 115%로 개선됐다. 원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새 아파트로 입주할 수 있도록 실거주 소형 평형 중심으로 가구 유형(평형)도 배분한다. 대상지가 상습 침수 취약지인 점을 감안해 단지 내 공원 지하에 1만 5000톤 규모의 대형 저류조를 조성한다.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공영주차장 253면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등 공공기여 시설을 확보해 생활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도시정비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시민 우려가 큰 만큼 국토교통부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및 개선 건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세훈 시장은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점검한 뒤 주민들을 만나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강화 등 거래 위축과 사업 부담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부에 전달할 것은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면 분명히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해법을 찾아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주택시장 안정을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대림1구역은 걸어서 10분이면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구로구청)에 닿을 수 있다. 초역세권으로서 7호선 신풍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호선 신대방역 등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월하다. 또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신대림초, 대동초가 도보 5분, 대림중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영림초, 도신초, 영남중, 영신고, SPC식품과학대학, 신대방누리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세권에 속한다. 이 외에 주변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대림1동주민센터, 대림동우체국, 대림119안전센터, 대림중앙시장,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근방에는 보라매공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가 있고 도림천이 흐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1 · 뉴스공유일 : 2025-12-1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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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달 12일 양재aT센터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 주관으로 설계자, 시공자, 건설정보모델링(BIM) 소프트웨어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건설기준은 설계기준, 표준시방서, 전문시방서 등 시설물의 안전 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준수해야 하는 기술적인 원칙과 기준이다. 현재 국가건설기준은 총 3432개의 코드로 구성ㆍ운영 중이다. 디지털 건설기준은 기존에 문자, 그림 등으로 표현돼 있는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의 정보를 의미와 값을 가진 데이터로 변환해 데이터의 형식으로 가공해 나타낸 것이다. 최근 BIM 기반 설계가 건축ㆍ토목공사 전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나 그간 건설기준이 3D 기반의 BIM 모델과 연동되지 않아 실무자가 도면을 작성ㆍ검토할 때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활성화 및 설계오류가 자동으로 검토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건설기준 디지털화사업은 현재까지 교량, 건축, 도로, 철도, 터널 분야까지 주요 시설물의 라이브러리ㆍ온톨로지 구축을 마쳤다. 건설기준 디지털화는 기준맵→건설기준 라이브러리→건설기준 온톨로지 구축 단계를 거쳐 완성되며, 교량, 건축, 도로, 철도, 터널, 공동구, 설비 등 주요 시설물 기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각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건설기준의 실무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부 테스트 버전을 배포해 설계ㆍ시공사 BIM 담당자가 직접 체험해 보고 건의된 개선사항을 보완했다. 국토부는 2026년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API 형식으로 무상 배포 예정이다. 또한 향후 민간의 건설산업지능화 기술개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전문가 초청강연과 디지털 건설기준 실무 활용기술 시연, 올해 시범적용 결과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이 완료되면 BIM 전면 도입과 향후 AI 연계 자동설계 시대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건설공사 여건과 현장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설계ㆍ시공 안전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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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시민들이 자신의 자격 요건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내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 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유형이 다양해 자격 요건이 복잡한 공공주택을 시민들이 직접 무주택 여부, 세대 구성, 소득, 자산 등 몇 가지 핵심 자격 요건만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택 유형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서비스 화면에서 지도 기반으로 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SH주택정보`를 비롯해 `인터넷청약`, `입주자모집공고문 목록`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SH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황상하 SH 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반영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택 유형 확대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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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ㆍ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LH는 공공비축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2개 사업(5조7000억 원 규모)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단, 문경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44개 도로사업(보상비 1조4365억 원) ▲7개 산업단지(1조3505억 원) ▲19개 공원사업(보상비 1721억 원) 등 총 3조6000억 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을 마쳤다. LH 관계자는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지자체의 공공개발 부담은 덜고 공익사업 추진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균형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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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를 개설하고, 이달 1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배움의 장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ㆍ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에서 AIㆍ반도체 기술부터 인문ㆍ역사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운영 요청에 힘입어 2기를 빠르게 개설했다. 이번 토요캠퍼스 2기는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 & 청년의 미래로 구성돼 있다. 특히, 2기에서는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기업 대표이사까지 오른 고 의원의 실제 조직 리더십 경험을 담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강연이 신설돼, 수강생들에게 한층 깊은 지식 함양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는 수강을 희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고동진 의원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 의원은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수강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강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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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9일 강남세움센터 6층에서 열린 `2025년 강남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에 참석했다. `2025년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는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사업 보고회 및 비전 선포식, 감사패 전달식, 공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김광심 의원ㆍ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업 성과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신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 지원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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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직전에 다다른 분위기다. 최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좌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 측은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수주 의지를 드러낸 GS건설을 대상으로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이르면 2026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신가초, 중대초, 가락중, 석촌중,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일신여자상업고, 가락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편, 송파한양2차는 2020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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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ㆍ개봉동, 종로구 송현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ㆍ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구로동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문화공원ㆍ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 주거지 정비기반 구축 ▲송현동 도심녹지문화공간 조성 ▲개봉역 일대 청년층 공공임대 299가구 공급 및 생활SOC확충사업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심의에서 구로동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대상지는 특별건축구역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동시 지정됐다. 대상지는 구로구 가마산로22길 9(구로동) 일원 1만3690㎡로 저층 주거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곳이다. 노후도가 높아 2023년 12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10월 살구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일부로 지정됐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축기준 완화(특별건축구역ㆍ건축협정집중구역ㆍ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와 금융 지원(이차보전) 등을 통해 주거환경 정비를 돕는다. 이번 심의에서 대상지가 특별건축구역과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동시 지정됨에 따라 주민들은 필지 규모와 건축 상태에 따라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에서는 용적률을 조례 기준 최대 1.2배까지 완화하고, 1층에 상가를 조성할 경우 건폐율을 60%에서 70%로 상향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지 안 공지는 1m에서 0.5m로 낮춰 좁은 필지에서도 건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기존 연면적의 30% 이하까지 증축을 허용하고, 건폐율도 조례 기준의 30% 이하까지 완화한다. 조경 면적은 법정 기준의 절반만 설치해도 인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대상지에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리모델링활성화구역 등 3대 건축 특례가 모두 적용돼 저층 주거지 맞춤형 정비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구 송현동 48-9 일원 약 2만6608.40㎡로 임시 개방 중인 열린송현녹지광장은 역사ㆍ문화ㆍ녹지가 결합된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결정으로 문화공원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승용차 270면과 관광버스 90면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하 1층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 지하 2~3층은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시는 송현문화공원을 녹지(1만8228.04㎡)를 비롯해 광장ㆍ도로(6259.37㎡), 바닥분수(291.84㎡), 휴게쉼터(475.68㎡), 커뮤니티센터(718.37㎡) 등을 계획해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 인공지반 위에 조성되는 만큼 지하 채광을 위한 개방공간과 덮개 구조물을 활용해 건축물과 공원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향후 송현문화공원은 이건희 기증관(가칭)과 연계해 역사ㆍ문화ㆍ녹지가 결합된 도심 문화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로구 개봉동 170-33 일원 2701.7㎡의 개봉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 5층~지상 22층 공공임대주택 299가구(전용면적 29㎡) 및 공공산후조리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사업이 민간 분양 중심에서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중심으로 개편됐다. 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해 역세권 내 부족한 생활SOC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의 일상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구로ㆍ송현ㆍ개봉 지역에서 저층 주거지 정비, 도심 문화공간 조성, 청년공공임대 공급 등이 본격화되며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정비ㆍ개발을 지속 지원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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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은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의 최종심사 겸 시상식을 이달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 제고를 위해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행사다.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과 함께 좋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한 발주 실무자의 혁신 행정을 위한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작품상 수상이 확정된 4개 작품에 대한 공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며, 심사위원 논의를 거쳐 작품상 최종 훈격 결정 후 시상 행사가 이어진다. 시상 규모는 작품상 4점(국토부 장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우수 총괄ㆍ공공건축가상 1점, 우수 실무자상 1점 등 총 6점이다. 올해 작품상 수상작은 모두 부산, 서귀포, 세종, 해남 등 지방 도시 소재 건물이다. 이는 지방도시 발주기관ㆍ담당자의 행정역량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지방도시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의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부산 영도구가 발주한 베리베리굿봉산센터는 플로건축사사무소가 설계, 일성종합건설이 시공한 마을센터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가파른 경사지에 건축됐으며, 주변의 모든 골목ㆍ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변 맥락에 어울리는 최적의 해를 찾았다는 평을 받았다. 마을센터가 들어선 이후 인접한 가로 조직에 후속 정비사업이 시작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 공공건축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제주도가 발주한 서귀포 삼다종합사회복지관은 유원건축사사무소가 설계, 신진종합토건이 시공했다. 비슷한 시기에 발주된 문화ㆍ체육복합센터와 공영주차장이 인접해 있다. 각기 다른 발주부서로 인한 소통의 문제를 담당자 간 수시 회의를 통해 건축물 간 동선 연결과 통일감 있는 외부 공간계획을 마련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세종세무서는 행복청이 발주하고, 건축사사무소매스스터디스가 설계, 삼인종합건설가 시공한 건물이다. 모두에게 열린 자세의 유선형 저층 건축물로서 4개의 켜로 이루어진 건물의 배치와 이를 엮어내는 주 이동 동선이 돋보인다. 기존의 세무서 형태를 탈피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남126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발주하고,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적재가 설계, 인동종합건설이 시공했다. 전남권 최초의 4성급 호텔이자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배리어프리 인증을 획득한 건물이라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4개 건축물과 함께 우수 총괄ㆍ공공건축가상에는 베리베리굿봉산센터 건축에 참여한 신병윤 동의대 건축학과 교수가, 우수 실무자상에는 세종세무서 건축 감독관인 윤보섭 행복청 사무관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 도시민의 삶에 활력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공공건축물과 이를 가능하게 한 발주기관 관계자들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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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하락 폭을 일부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은 지속되는 상황이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11월 CBSI가 전월 대비 5.9p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지수는 공사기성지수가 92.7로 전월 대비 큰 폭(19.2p) 상승했으며 ▲공사사대수금지수(85.4ㆍ8.5p) ▲수주잔고지수(75.4ㆍ6.6p) ▲신규수주지수(69.7ㆍ5.7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2)이 3.6p 하락했으나, 주택(74.7)과 비주택건축(70.6)은 각각 15.2p, 5.7p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는 85.7로 6p 내린 반면, 중견기업지수(72.4)와 중소기업지수(58.5)는 각각 13.1p, 10.4p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수(79.9)는 4.9p 하락하고 지방지수(67.6) 14.1p 상승했다. 지난 11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3%로 전월 대비 3.6%p 하락했고, 자금조달지수 영향력은 12.8%로 전월 대비 3.8%p 상승했다. 올해 12월 전망지수는 지난 11월 실적지수보다 0.7p 높은 72.9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통상 연말 예산 집행 확대와 민간 부문의 사업계획 확정 등으로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 실적지수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금리ㆍ공사비ㆍ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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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경관위원회 재심의 생략 기준 신설 등을 포함한 「군포시 경관 조례」를 일부 개정ㆍ공포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관위원회 심의를 받은 건축물의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높이, 색채를 포함한 입면계획 등의 변경사항이 당초 건축계획의 10분의 1 이하이거나 경관과 관련된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건축계획을 변경하는 경우 재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 기존에는 경관심의를 받은 뒤 건축물 색상 변경 등 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건축계획 변경이 발생해도 경관심의를 다시 받아해 추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시장이 건축하는 건축물의 심의대상은 연면적 2000㎡ 초과 건축물로 상향 조정해 국가ㆍ공공기관이 건축하는 건축물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경관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절차 부담이 경감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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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광명시는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소하2동 893-3 외 3필지 일대 5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62%, 용적률 242.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5가구 ▲51㎡ 10가구 ▲54㎡ 13가구 ▲59A㎡ 73가구 ▲59B㎡ 38가구 ▲59C㎡ 5가구 ▲59D㎡ 5가구 ▲59E㎡ 1가구 ▲7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석수역이 버스로 5분 권, KTX 광명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터널을 통해 양재ㆍ서초 등으로 3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하는 등 서울 지역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경기도임에도 서울 지역번호를 사용하며 이케아 등 단지 주변으로 광명 개발과 관련한 잠재력이 높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정우연립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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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성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그간 계속적인 관심을 보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에서는 빠르면 2026년 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개롱역과는 도보 3분 거리로, 광화문ㆍ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도보 1분 거리 내에 가주초ㆍ가동초 등 초등학교 2개소와 송파중이 위치해 우수 학군지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경찰병원, 홈플러스,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과 장지공원, 오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에 따라 현재 인근 재건축사업지 중에서도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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