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산준령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여덟 번째 시집 "태산준령"을 엮으면서 아득한 작심을 반추한다.
지금으로부터 십일 년 전(2006년) 괘나리 봇짐 짊어지고 입산한 산객 되어 태산준령 해맨지 엊그젠데 나달 길 꽤 멀리 왔다.
처음 詩作할 때 계획과 실천의 병행 작심 잃지 않고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이행하고 있음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때로는 필을 던지고 싶은 때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안 될 때는 사흘이고 나흘이고 한 줄 시도 쓰지 못한 적이 부지기수였다. 시상 기다리다가는 평생 몇 권의 시집 발간할 수 있을까, 나 혼자 의구심의 장애물은 안개 속 터널이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길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그 모색한 길은 억지로 시를 쓸 수 있은 방법을 주야로 생각한 것이 주춧돌을 닦는 일이라 생각하고 돌을 모아 쪼고 다듬고 하다 보니 경구가 탄생한다. 경구(警句)는 시의 주제로 쓰려고 모으다보니 지나치게 많아 경구 집 네 권을 냈다. 아직도 경구 집으로 출간할 모아 놓은 경구 삼천여 수가 있다. 경구는 재목만 달고 주제로 풀어 색깔 바르면 다 시(詩)가 된다. 2행 시(詩)도 되고 칠오조 시(詩)도 가능하고 하이쿠도 만들 수 있다.
나의 목적은 詩다.
경구는 시를 억지로 쓸 수 있는 주춧돌인 샘이다.
시(詩)를 누가 써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감정을 빚고 지어야 하기 때문에 시어(詩語)를 모으는 과정이 즉 경구를 굽는 일이 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詩 써온 지 십일 년 동안 이천 수 목표를 넘어 이천 삼백 수를 넘겼다.
詩 쓰기 시작할 때 산수까지 시집 20권의 목표가 2017년이다.
나는 지금 작심의 짐을 짊어지고 준령의 양지바른 언덕에 괴나리봇짐 나무에 걸어놓고 돌에 앉아 가야할 길 걸어온 길을 반추하고 있다.
내 생에 게으름 피워본 적 없고 냄새나고 추한 일에 동조한적 없는 한 치의 부끄럼 없음을 자부한다.
내 詩가 옥토에 내려앉을 수도 있고 시궁창에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시평은 후세 먼먼 후예들이 호평해 줄 것을 믿고 오늘도 "태산준령(泰山峻嶺)" 언덕에 앉아 땀을 씻는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준령 길에 앉아>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중보기도의 손은 후광이다
중보기도의 손
찰나가 낳은 아픔
성근 거적 들추며
성급한 외출
복수초 보며
향수 넘는 재
날 만나러 간다
알뜰한 사랑
이 맘 알아줄 사람
낮은 삶
초록 바다의 꿈
명맥이 너른 날개
2017년의 바다
꽃구름 한 점
봄은 살포시
그리움의 거리
평화의 나라
청평 길에서
장엄한 숲
흙의 꿈
제2부 한 방울이 얼마나 값진지
나의 무게
굽은 길
광풍 속 월광
대보름달의 지혜
두 치 줄은 키
그리운 얼굴
슬픈 색소폰
따뜻한 가슴
가슴 여는 날
굴러온 바퀴 무늬
복수초는 피는데
생각 가진 자
소통의 다리
허물 벗은 눈엽
가지에 핀 꽃
건강한 삶
좋은 인연
뒤틀리는 모꼬지
찻잔에 뜬 나신
언 수도관
제3부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바램의 언덕
허물어진 담장
어떤 색깔일까
꿈 실은 별
앵두나무 한 그루
마음속의 행복
지훈문학관에서
고운 사랑
너의 미색에 그만
밀리바 재는 뽀삐
제천 벚꽃 나들이
약속 지키는 소
황초우
깊은 흔적
의림지의 얼
머리 대면 취한다
딸기 체험장에서
화목 지짐이
내비게이션은 어디
가보고 싶다
제4부 고목의 생화는 선안(禪眼)만이 볼 수 있다
선안 속 연꽃
도화 한 송이
청개구리의 충절
시집보낸다
핵 찾는 자새질
사귀고 싶은 벗
스승님께
비는 사랑의 연줄
비는 눈물인가
치매의 관문
근면의 꽃
정이품송 앞에서
중랑천 채마밭
분재의 갈기
초심의 열매
감사의 존재
유년의 아카시 꽃
상록수 한 그루
서로 그리워하자
거기가 그립다
제5부 지금은 그리움만 남아 있다
그리운 친구
상흔의 여파
철모 뚫은 풀잎
산수화 선풍
함박꽃 향기
안부
유리그릇 하나 본다
설교 속의 티
걷고 싶은 길
나의 삶 1 - 노후
나의 삶 2 - 늙을수록 단정히
나의 삶 3 - 명약 한 첩
나의 삶 4 - 자존의 입
나의 삶 5 - 크는 길
나의 삶 6 - 미련 없는 길
나의 삶 7 - 정신 운동
나의 삶 8 - 삶의 삼매경
나의 삶 9 - 고지새 난다
나의 삶 10 - 겸손한 우듬지
나의 삶 11 - 얇은 지식
[2017.02.1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꽃불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추억의 조각들을 모아 글을 씁니다/ 불귀의 객이 된 어느 시인의/ 시성詩性을 살리라던/ 말 한마디~// 유년의 애잔한 모습/ 군데군데 흩어져있던/ 기억의 파편들을/ 하나씩 빼내듯/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 시 한 줄을 썼습니다// 보는 이의 가슴에/ 기억의 조각들이 살아나/ 때때로 노래로, 즐거움으로/ 아련한 추억에 잠기었으면 합니다.
― 권오정, 시인의 말(책머리글) <추억의 조각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불
봄의 전령 제비꽃
송화 가루
봄과 나비
상춘객
군자란
나리꽃
꽃 맥
목련
자목련
하얀 철쭉
꽃이 기쁨인 것은
꽃불
무심천 벚꽃 1
무심천 벚꽃 2
無心川 櫻花 3
난 몰라 예!
제2부 아름다운 사람
봄이 오는 소리
아름다운 사람
아들에게
초록 잔치
배롱꽃 추억
할매
할아버지의 사랑채
훤칠한 사람
감꽃 차 한 잔을 마시며
꽃을 우째 먹노
반짇고리를 열며
백년지객
행복의 순간
벗이여!
호박꽃 타령
제3부 봄은 그렇게 가더이다
청도라지 백도라지
나의 봄은
그대 왜 봄을 아쉬워하나요
내 다시 이승에 오면
꿈속의 꿈
봄은 그렇게 가더이다
울어라 가슴아
옥순봉 구담봉에서
My dream of not ascending
눈 날리는 날
수인囚人의 꽃나비
한 조각구름 콩꽃
제4부 가고 오지 못할 시절아
종이배
느티나무와 공깃돌
백설
안개소리
그리움의 물안개
바다에 오는 바람
꿈속처럼
바닷가 언덕
파도
산사에 풍경 소리 없다면
가고 오지 못할 시절아
저 바람 여울 소리
제5부 꽃상여 구름타고 가던 날
나비야! 나비야
토란잎
청개구리 초록개구리
소꿉놀이 장난감
소녀의 망중한忙中閑
점치는 소녀
미루나무
꿈속의 어머니
유년아 幼年아!
엄마의 유품
냇가 풍경
꽃상여 구름 타고 가던 날
별명
해설 | 그리움으로 짠 소박한 무늬들 _ 박영자
[2017.02.0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혹은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쉽다. 추운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거나 물을 자주 마시는 사소한 습관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겨울철 실내는 난방으로 인해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해진 실내는 코와 기관지의 점막을 마르게 하고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져 금세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된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적정 수분 섭취량을 지켜 물을 자주 마시고, 가습기를 사용해 주변 습도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가 이동하는 경로 중 하나가 바로 손이다. 호흡기 질환 환자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책상, 손잡이 등을 통해 다시 손으로 이동하게 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또한 기침이 나올 때 보통 손으로 입을 막기 쉬운데 손은 많은 사물을 만지는 신체 기관이다. 이런 손에 기침을 하면 손에 있는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므로 손수건 등을 이용해 입을 가리거나 팔꿈치를 구부려 팔꿈치 안쪽으로 입을 가리는 것이 좋다. 만약 손에 기침을 했다면 바로 손을 씻어서 바이러스를 다른 곳에 옮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틈틈이 운동을 해야 한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겨울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이불 속에서 쉽게 나갈 엄두가 나질 않고 밖에서 운동을 할 생각은 더더욱 나지 않는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자연스레 운동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근육량도 줄어들고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정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면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실내 운동이더라도 갑자기 몸을 움직이게 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동 전 반드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미리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을 섭취 한다
겨울은 해가 짧아 햇빛을 많이 보지 못하기 때문에 햇빛을 통해 얻는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쉽다.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고 감기에 걸리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럴 때 달걀노른자와 생선, 간 등 비타민 D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부족한 비타민은 과일과 비타민 영양제 등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 D는 햇볕으로 90% 이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시간을 내서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좋다.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IMAPAC가 주최하는 바이오로직스 코리아(Biologics Manufacturing World Korea 2017)가 2017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세계의 생물제제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다. 생물제제 다운스트림 공정에서의 새로운 세포 배양 기술, 단시간에 제조 가능한 GMP 준거 설비, 일회용 시스템을 이용한 유연성 높은 제조 설비 등 다양한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면서도 바이오프로세스 밸류체인에서 제조 공정의 복잡성 및 고비용의 정제 공정 등 생물의약품 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도 혼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바이오로직스 코리아 2017의 목적은 생물제제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업계 리더,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전략, 최신 기술 및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작업시간 단축, 효율적인 스크리닝, 바이오프로세스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 도입 ▲프로세스 개발 조기 단계에서의 QbD 도입 ▲일회용(single-use) 바이오제조 설비의 기술적, 경제적인 실현 가능성 ▲바이오제조 분야에서 높아지는 각종 요구에 대응하는 견고한 프로세스 개발 ▲프로세스의 경제성을 높이는 정제 공정 개발 ▲매우 복잡한 분자에 대응하는 다운스트림 정제 공정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LOVE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레모나 SNS 채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일)까지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레모나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는 그 사람에게 마음속 고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해 줄 ‘레모나에스산 70포 하트캔’ 2개를 총 2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레모나 하트캔이 연인 간에 마음을 전하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레모나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
페리터치는 살균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이 들어 있는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로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할 수 없는 입안의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페리터치’가 세균 등에 의한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주성분 덱사메타손)는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한다며 이번 출시로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페리터치’는 성인의 경우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푸르른 오월
김연하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세월은 흘러 붉게 물들었던 단풍이 떨어지고 겨울이 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이 동시는 실제의 상황을 보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생각이 들도록 썼습니다. 유아 발달 중 언어생활 영역에 비중을 두고
평소 어린이들에게 깊은 관찰과 사고력 그리고 현실에 맞도록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저의 손자 손녀의 마음으로 썼습니다.
한편 동요적인 요소(즉 6.5조 또는 7.5조나 5.7조)를 도입하여 율동적이고 시詩적인 기승전결起承轉結을 같이 적용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기타 순으로 각각 관련된 사진과 함께 엮었습니다. 독자 어린이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푸르른 오월
푸르른 오월
새봄
꽃씨를 심자
새싹
봄
들꽃
민들레
안개
제비꽃
봉선화
어린이날
소풍날
아카시아 꽃
조약돌
유채꽃
새둥지
무지개
분수
콩나물
어머니 은혜
노란병아리
제2부 해바라기
해바라기
나팔꽃
등나무
한여름
접시꽃
과꽃
강아지풀
다람쥐
모래
불꽃놀이
계수나무
호박꽃
숲길
비오는 날
매미
거미
등대
빗방울
바위
소나기
제3부 둥근달
둥근달
그림자
골목길
시소
날아라! 새들아
산
뻐꾹새
들국화
별
초승달
지팡이
비눗방울
홍시
노을
가을 산
고추잠자리
코스모스
동물원
초가집
회전목마
그네타기
제4부 겨울나무
겨울나무
소나무
동백꽃
팽이치기
함박눈
가로등
강아지
태극기
기러기
눈꽃
토끼
아기 돌
어머니 손
돼지저금통
자전거타기
고양이
[2017.02.03 발행. 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시(詩) 잘 낳아 시집(詩集) 잘 보내려니
최이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보고 들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시를 낭송하는 시인// 오라는 이는 없어도 갈 곳은 많고/ 맞아주는 이는 없어도 방문할 곳은 많구나.// 지나가다 발걸음 멈추고/ 호기심으로 몰려와 구경하는 사람들/ 귀를 울리는 정겨운 노래에 몸을 맡기고/ 잠시 잃어버린 세월 건너간 날들의 행복했던 회상에 젖어본다./ 아름다웠던 시절,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여유는/ 얼마나 건강한 위안인가?// 박수는 바라지 않으니/ 이 시와 노래의 꽃다발을 받아가소서.// 오늘은 여기에서/ 내일은 또 어느 도시 길가에서/ 자동차들이 내뱉는 독한 연기와 시끄러운 소리들에 쫓겨/ 사람들이 떠나가는 거리를/ 살맛나게 장식해주려나// 오라며 반기는 이 어느 구석에 없어도/ 찾아가 사서하는 봉사는 끝이 없구나.// 노래여, 사방으로 메아리쳐 생명을 약동케 하라./ 시(詩)여, 가슴의 고동을 쳐서 감동을 일깨워라.
― 최이인, 책머리글 <첫머리ㅅ 시(序詩)>
- 차 례 -
첫머리ㅅ 시 (序詩)
Ⅰ. 환경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로망스
잘가라 다시보자 해ㅅ님
편지
감
수박
민들레꽃
빛나지 않는 별이 어디 있으랴!
벚꽃 길
커피
장마철
밀물때나 썰물때나
비는 속으로 울지 않네
함박눈
모기에게도 물어볼 것이 있네
수국 꽃
생각의 차이
Ⅱ. 성찰
명성을 얻는 다는 것
병상의 그대에게
글짓기
아아, 어이 할꺼나 어찌 갈꺼나?
미련을 떨치고
아버지의 시계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귓가에 속삭임
달력을 보며
손으로 다 못그리는 그림
버스 정류장에서
하나가 될 때
자물통과 열쇠
상처없이 헤어지는 것이 있을까?
떠나간 자리
나이를 먹었다고 누가 늙었다 하냐?
영달이 형 미안혀
그 신발 어디 갔을까?
Ⅲ. 단상
연꽃처럼
가는 시간에게
하느님(神)을 찾아서
인생길
담쟁이 덩쿨
저 강물 내 맘 같아서
FKK의 아담과 이브
가슴 아픈 고백
흐르는 물처럼
무 소유(無 所有)
세월이 흘러가도
후회와 반성
이(e) 편한 세상
스타(별)가 되어
돋보기 안경
매미앞에서 울지마라
Ⅳ. 응시
또래집단의 패거리들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민의 거리
세상에 이런 일이
떨어진 잎사귀
바퀴벌레 완전박멸 약장수
언어에 대하여
수심도 병이 되어
함께 걷기
가을 들판에서
치타공의 눈물과 웃음
불쌍한 사람
행복한 까닭
빙판 길
죽을 죄만남은 불효 자식
저자 상세 프로필
[2017.02.01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임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북쪽으로부터 단풍소식이 전해오자 마음 맞는 친구와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만큼 벅찬 이 가을에 허황히 앉아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를 세상에 남기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 동물과는 다른 점 일게다. 내세울 것도 없지만 나의 생애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수많은 날들 조각보 잇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겪어 온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수필에 담았다. 6·25의 상흔과 보리 고개의 허기를 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기도 했지만 순박했던 유년의 모습을 그릴 때는 입가에 어리는 미소가 청량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초도 없이 문학공부를 하러 다니는 5,6년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이 따랐다. 하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을 다해 수필에 이름자를 올렸다.
인생을 논하기에 수필만한 장르가 있겠는가. 수필은 한을 풀게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는 희망의 장르라고 표현하고 싶다.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렸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울이 되어주신 정목일 이사장님과 권남희 교수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수필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문우님들과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청진기
한풀이
아줌마
철인 전말기
참 샘을 오가며
지하철을 타고 내리며
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출산 일지
과학도의 꿈이 있었던 것일까
인연이 아닌 사람
돼지 꿈
어떤 졸업
제2부 가출은 아무나 하나
황무지에서 노다지를 캐다
푸대접 받는 항아리
어머니의 부엌
총 맞은 것처럼
젊음의 객기는 어디로
부고
1975년 서울 겨울
효도 꽃
장애보다 거렁뱅이
틀어진 가출
일본여행
태몽
제3부 가설극장
할아버지의 뜰
세상은 눈이 부셨다
엇나간 운명
모시풀의 환생
대보름맞이
피서는 명지동에서
어머니의 일생
티브이 보러가자
신접살림
유럽 여행
가설극장
보듬어줄 가슴은 어디에
제4부 회초리
추억의 운동회
양은냄비
태국여행
어머니 손맛은 어디에
추석
감방에서 진 청춘
단감나무
회초리
선물
그곳에 행복 있었네
원자력 발전소를 보고
숭례문을 잃고
[2017.02.03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사내는 간절을 찾아나선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4
뉴스등록일 : 2017-02-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 인생 뜬 구름'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3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닭이 울어 해는 뜬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2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송년에 즈음하면'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1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봄비는 내리고
임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쉬이 떠날 것 같지 않던 찜통더위 소나기구름 걷히듯 사라지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가을날에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시한 수 읊조리고 픈 계절이다. 채독에는 햅쌀이 가득하고 김장김치도 익었겠다.
배추김치 한포기 숭덩숭덩 설어서 돼지 비개덩이나 몇 점 넣고 설설 끓여 젓가락으로 낚시질이나 하면서 술잔을 기우리는 정황도 한편의시가 되리라 시한수 주거니 받거니 읊조리며 한잔 술에 취하면 금상첨화는 아닐 런지········
배고플 때 시를 써야 깊이 있는 시를 쓴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귀청을 찢는데 배부르고 등 따순데 시가 나올지 의문이지만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이야기와 마주 하는 모두가 한편의 시가 되는 계절이다. 질펀히 앉아 있자니 시심이 불타오른다. 여름동안 준비했던 원고를 다듬어 시집을 출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출간으로 이어졌다.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열의를 다해 그렸으니 즐거움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떤 시인
빈 의자
인정은 품앗이 인기라
화석
그 덧을 못 참고
계곡물
무화과나무
고향
어떤 시인
억지춘양
할미꽃뿐인 미장원
이혼
평정을 찾는다
정을 파는 할머니
절은 수양이다
어머니 연가
싸가지
떠날 바람
말하는 꽃
첩은 도둑인기라
입양아
첫사랑
올겨울이 얼마나 출까
제2부 술값 내고 가라
아들은 떠났지만
부모는 어땠을까
반짝 웃는 동전
민들레
은행
망신살
찐 고구마
달래
골목길
보릿고개
개도 안 먹는 공부
겨울 가로수
생인손처럼 아렸다
씨앗
젊어지고파
한 인심
만병통치 병원
변기
고향집
차례 상 앞에서
어머니
술값 내고 가라
제3부 봄비는 내리고
얼굴보다 큰 입
백련 초
들꽃
봄
이모 집 가는 길
아줌마
덧나나
반지도 안 낀 보석상
갈대
까치
골다공증
봄비는 내리고
큰 코 다칠라
냉이
잠은 안 오고
가재
폭포
영혼은 외출
그리움
장미 한 송이
메뚜기
밤인지 밥인지
제4부 감주 한 병
황혼의 동행
돼지머리
이사
달맞이꽃
감주 한 병
어느 연극인의 죽음
자존심 건드릴까
수호신
인명재천
주제를 모르는 것일까
호박 연가
울 엄니
갱년기
우애는 어디에
남편 연가
시인의 꿈
나리꽃
배웅
초석 잠
웅천장날
기다림
하시마 섬은 알고 있으리라
[2017.01.17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구구탁 예설라
DSB앤솔러지 제6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5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희망
잘사는 문화의 바탕
[김소해 시인]
바다를 키우는 사람들
순장(殉葬)
[김지수 시인]
어제와 오늘
님에게
[김철기 시인]
꿈 빛 나이테
오늘을 담다
[나광호 시인]
눈뜬장님
농담은 필요 악
[노태웅 시인]
눈 위의 발자국
새벽장터
[민문자 시인]
축 형님 생신
축 동생의 생일
[박인혜 시인]
작은 기쁨
살아 있는 까닭
[이병두 시인]
새해의 기도 (2)
눈 내리는 밤
[전민정 시인]
광화문 해치
그러나 아직도
[전홍구 시인]
인터넷에서
오늘도 다 그리지 못했다
[조성설 시인]
그날
색깔처럼
[최두환 시인]
북두칠성
하늘
[허용회 시인]
연정
내 카메라가 이상하다
[홍윤표 시인]
겨울을 연주하는 밤
글로벌 시대 페이스북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Empty Nest
[손용상 수필가]
구구탁 예설라
[이규석 수필가]
신의성실
[허만길 수필가]
1950년대 초등학교 학창 시절 기억
[2017.01.15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7-01-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인사동 소나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훈이나 교훈에 등장하는 성실誠實이란 말은 심지어 사람의 이름으로도 지어놓을 만큼 많이 쓰려고 하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을 게다. 살아가면서 성실하려고 노력하는 곳에는 많은 조건이 충족되며 인생의 종착역이 빛난다고 여김이리라. 이 건강한 단어를 거꾸로 하니 실성失性go mad라는 단어가 된다. 물론 한문이 뜻을 정확하게 표현 해 주지만…. 문자 조합의 소리 없는 저력을 통감한다.
누가 길을 묻는다면 내가 걸어 본 만큼은 손을 들어 가리켜 줄 수 있다. 자칭 황금기라고 우겨대며 때로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이룩할 수 있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깨닫는다.
구비 진 삶의 흔적을 문자에 실어 문장으로 태어나게 하는 보답은 마무리 인생행로에 방울 같은 희열이 불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제 늦게 시작한 이 작업이 질그릇 옹기를 구어 내는 도공처럼 다섯 번째의 전자 수필집으로 엮었다.
이미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 석학들을 글로 만난다. 깊숙이 박혀있던 그들의 삶의 모퉁이를 끄집어 내여 함께 하며 추억을 불러 모으다 보니 문자 향 짙은 문장이 내 곁에서 너울거렸다.
어린 시절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되새김질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못 다한 애절한 사랑을 다시 묶어 어머님께 보낸다는 마음이 한없이 설레게 한다.
이미 먼저 길 떠나 많은 작품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늦게나마 글을 쓸 수 있어서 시작이 반이라고 위로한다. 존재의 모습으로 가늠하던 유한한 삶 속에 무한한 세상으로 던지며 언어 망을 직조하는 구비마다 연인을 기다리는 분홍빛 마음이 살랑거리고 있다.
흘러간 세월 속에 반세기 가깝게 교단이 나의 일 터였기에 빛나던 헤일 수 없이 많은 눈동자를 기억한다. 그간 쏟아 부은 나의 언어는 어느 곳엔가 맴돌고 있으리라. 이제 문자의 옷을 입혀 글 기둥에 매어놓는다. 대추나무는 매를 맞으면서 척박한 땅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어 준다. 살아가는 굴곡의 자극이 아플수록 같이 함께 할 마음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매이기를 거부하며 홀로서는 자리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을 즐기려 한다. 자유롭지만 유연한 사고를 하는 필요조건을 채우려 내 최선을 다하였던 인생에 대한 오마주 homage를 표현하는 명분일지도 모른다. 에고가 주었던 사물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함몰시킨 내 주변을 돌아보며 그래도 힘을 모아본다.
생각이 머문 자리를 표시하고 떠난 자리를 기억해내며 나만의 길을 가리라. 문자의 향을 바람에 실어 내가 상상하던 도반을 만나 삶의 정거장에서 동행하고 싶다. 단정한 문자에 한 줌의 온기를 버무려 시린 손을 녹이며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으면서 열반의 언덕에 오르고 싶다.
작가의 길을 걷게 해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과 전자책의 지평을 열어주신 석계 윤행원 문예 춘추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제자들 지인들에게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인사동 소나타
인사동 소나타
여왕물질의 경계
수컷들의 떼 창
들러리여 안녕
아름다운 눈동자를 위하여
제2부 갑 질의 맷집
갑 질의 맷집
동아리라는 징검다리
마지막인 줄 알면서
스스로 잠가버린 숨결
풀잎 같이 누우라고
제3부 가요코의 김치 사랑
가요코의 김치 사랑
고추잠자리의 비상
규리의 빨간 얼굴
성곽 아랫마을 풍경
말결의 미학
제4부 내 생애 최고의 날들
내 생애 최고의 날들
사거리 백합 사진관
음택陰宅에 모인 딸들
인생의 횡단보도
증오의 늪
[2017.01.11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1-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초혼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初)겨울이 한(寒)겨울로 깊어갑니다. 들에는 갈대와 억새가 바람에 바스락거리며 겨울맞이를 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하늘에 높이 휘날리며 축제를 열다가 지금은 눈 내리는 겨울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긴 여정의 몸부림에 명상하며 홀연히 마음을 비워 홀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쩌면 영혼에 참회를 위해 또한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들 그것은 크지 않은 아주 작은 것들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망각하고 쉽게 버리고 살아갑니다. 그 틈에 바야흐로 보이지 않는 갈등과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 우리가 끝없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바로 정신적 행복 그것일 것입니다.
― 문채 이정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낙엽이 가는 곳
바람의 유혹
사모한 임
낙엽이 가는 곳
미처 몰랐어요
살다가 또 살다가 보니
깨달음이 올 때
겨울이 오기 전에
작별의 인생질주
사랑이 그리울 때
겨울 시리즈
본능의 법칙
여름날의 야(夜) 동(動)
사랑이 그리울 때면
팔월
제2부 초혼(招魂)
어린 옛날에
홀로 걷는 길
차기도 섬
울 엄마 생각
꽈리
피안의 나루터
망향가(望鄕歌)
천상(天上)의 소리
초혼(招魂)
이대로 남고 싶다
유관순 열사
홀씨
그날에 나는
춘천 길에서
버스 안에서
제3부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계절을 부르는 실과
나를 부르는 도토리 꽃
시작과 끝
임의 손길에서
세 방황 여
임의 뜻으로 산다
예고(豫告)의 종소리
항(港)의 생동(生動)
도전
말없이 가시옵소서
새롭게 탄생하다
잃은 것과 얻은 것
고목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하얀 설
제4부 그대 이름은 없나요?
무지개 인생
희망(希望)
참으로 사는 오늘
춘(春) 동(動) 소리
쑥
벚꽃
사랑으로
그대 이름은 없나요?
산기슭에서
오월의 노래
내가 머무는 곳에
효
어버이날
길 따라기
아기 나무
제5부 무인 cafe에서
부디 용서하소서
안타까운 맘
우리 아름다운 삶으로
좋은 일이 따로 있나요
머물다 갈 것을
삼일(三一)절
무인 cafe에서
대호의 꼴을 베기
12시 자정
빗속의 연가
꽃 사랑
기도하는 맘
내 마음 비되어
영원히 용서하리
일곱 선녀탕
제6부 이렇게 살고자 한다
이렇게 살고자 한다
누구나 그 길을
초원의 새벽녘
그곳을 향하여
미련
솔
세월아 서다오
대지의 여정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사랑
매미의 노래
[2017.01.11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1-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잡초 스승
김창수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뿌린 씨앗은 아직 움트지 않았는데 누가 반가워한다고 잡초가 앙증맞은 모습으로 뾰족이 솟아오른다. 이게 내가 기다리고 있는 작물의 싹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밭고랑에 앉아서
“잡초야 너무 하지 않니, 조금 기다렸다 나오지 그래, 초보 농사꾼을 이렇게도 황당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너로 보면 네 자신에게 충실한 건 맞지만 말이야. 그래 좋다. 나도 너처럼 때를 놓치지 않으면서 살아 보련다.”
하며 넋두리를 늘어놓곤 한다. 이런 넋두리를 쓴 글인 ‘잡초인생2004. 2.재판 나무아래사람’을 일부 수정해서 ‘잡초스승’이란 이름으로 엮어내 본다.
힘들 때마다 잡초는 유연함을 가르쳐주었고 태풍이 몰아칠 때는 땅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일어서는 위기대처능력도 가르쳐주었다. 잡초는 마실 물이 부족하면 대궁이 땅에 닿을 정도로 수그리고 있다가 밤이슬이 내리면 이를 디딤돌로 해서 일어서는 법도 가르쳐주었다.
자기 땅에서 살고 있는 들풀을 인간이 임의로 그은 선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잡초라 부르며 업신여기고 있지만 잡초는 말한다.
“인간은 우리 들풀에게는 몹쓸 침략자라고. 인간의 행동거지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도 살기 위해서 계속 투쟁할 수밖에 없다고.”라고.
잡초는 자신에게 씌워진 ‘잡초’라는 멍에를 벗고 들풀이 되고파 밭고랑에서 쉼 없이 게릴라 전투를 벌이고 있다.
― 김창수, 책머리글 <이야기 문을 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잡초 스승
자연의 연필, 잡초
잡초 스승
나를 찾아서
‘나’라는 존재는 웃는다
담금질
인생 목표
더불어 사는 삶
제2부 잡초 속 삶
잡초 속 삶
잡초와 나
한 잡초가 화려하게 재기하다
허준을 들뜨게 한 잡초
잡초의 본성
욕심의 끝자리
제3부 잡초의 고집
어느 한 잡초
구조조정의 아픔
잡초의 고집
잡초 속의 은행나무들
청개구리와 함께 살다
잡초 숲은 만물의 고향이다
제4부 믿음성 있는 잡초
숨 쉬는 흙
초록색 생명
농사꾼의 고민
팡개의 추억
믿음성 있는 잡초
사랑에는 법칙이 없다
제5부 잡초가 큰일을 해주다
민들레 사랑
잡초를 찾아서
자연 그대로가 좋다
잡초에게도 꿈은 있다
잡초와 농약
잡초가 큰일을 해주다
자연은 자연의 것이다
● 이야기 문을 닫으며
[2017.01.05 발행. 3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1-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우리는 본시 종이였습니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0
뉴스등록일 : 2017-01-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9
뉴스등록일 : 2017-01-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커피의 생각
박종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커피도 생각을 하나/ 바보의 합창이다// 물 흐르듯/ 커피도 흐른다// 커피 스킨십/ 유무 공간(有無 空間) 지배자/ 대화 시작이다// 브라질 산촌/ 에티오피아 사고(思考)/ 위대한 탄생을 본다// 커피나무 가지마다/ 말씨를 매단다// 행복이 열리고/ 불행이 열리며// 그저 그러그러하게 살아간다// 소통을 나누나/ 불통을 이루나/ 스토리는 엮인다// Coffee는 카페다/ 봄 갈 여름 없이/ 이 커피를/ 겨울에는 숭늉처럼 들이킨다// 모닝커피 한 잔에/ 모락모락 피어오른 김 사이로/ 추억어린 그림자도 사라졌다// 커피와 생각하고/ 커피와 함께 살며/ 커피와 함께 끝이 난다
― 박종길,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커피의 생각
커피의 문화
커피의 생각
제1부 일엽지추
일엽지추(一葉知秋)
실들매
망상(妄想)
첫 여인
울 간격
쉼표
무궁화 피는 유월
세월은 강물의 연인이다
송심(松蕈)
살점
뜨며 지는 군락
가을 날갯짓
자작나무 연가
이별이 나에게 건 말
미륵 앞에만 서면
여심(旅心)
제2부 겨냥표 한 장
겨냥표 한 장
돈 쓰는 사람
벚꽃
봄이 오는 소리
사색(思索)이 사색(死色)을 찾아 떠날 때
봄을 밟는 불안함
한눈 사랑
가을로(路) 가다
시월의 들녘
하늘에서 행복이
가을 앞에서
도시 유배지
침묵하는 풍경
평야의 가을
천박한 풍화
제3부 얼음꽃 당신을 보내며생리
장미꽃 ‘결(潔)’
글라디올러스
봄빛
삼라만상
소녀의 바다
메꽃 앞에서
왜 하필 철모였니(?)
매미의 운율
기암괴석 연서
고구마 ‘꽃 얼굴’
매미처럼 울어봤니
얼음꽃 당신을 보내며
6월의 노래
일몰 일식
삼반물(三般物)
제4부 낙엽의 야성낙엽의 야성(野性)
만추(晩秋)에 떠난 사람
시(詩)
아홉 잔 술
곱창
월악산에 눈이 오면
내 육신이 불탄다
등잔불
영안실(靈安室)
어머니
황혼(黃昏)
은빛 나루터
노춘(老春)
추억이 상처다
추파(秋波)
제5부 얼기설기 약속
지는 아름다움 뉘라 아랴
산심(山深)
얼기설기 약속
묵은 시집(詩集)
나목
들
샘물
떡담(談)
적막강산
창변(窓邊)의 빛
새롬의 장(場)을 펼치며
금(金)치 동(銅)메달
길에서 길을 찾다
그리움의 언덕
오더니 가더이다
잔광(殘光)
[2016.12.27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3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시애틀의 낮달
이경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 그린 마을과 같았다. 공직에 있을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공직을 떠난 이후에는 나옹 선사의 선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이요 내 노년의 자화상이다.
― 이경구,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봉선화 단상
황새의 재판
물방울 소리
봉선화 단상
전용복 옻칠 작가
제2부 종묘공원의 봄
『최은희의 고백』을 읽고
종묘공원의 봄
노량진우체국
팥죽 귀신
문자향 서권기(文字香 書卷氣)
제3부 만화 천자문
꾀꼬리
종각역의 금붕어
만화 천자문
생률을 파는 할아버지
책꾸러기
제4부 효자손
외교백서를 받다
재첩국의 추억
인사동 거리의 화가들
효자손
제5부 영정 사진
굴다리시장 장보기
영정 사진
김家네 김밥
청주고인쇄박물관
제6부 새치 이야기
불효자는 웁니다
피천득의 「인연」을 다시 읽고
새치 이야기
자두연두기(煮豆燃豆萁)
제7부 꼬끼오!
달동네
전철역 화장실의 표어
꼬끼오!
레이니어 산(Mt. Rainier)
제8부 시애틀 추장의 편지
고사목
시애틀 추장의 편지
뉴욕주 하이드 파크를 찾아서
동쪽 창가에서
제9부 아내의 바느질
쇠뜨기
달 밤
시애틀의 낮달
청설모
아내의 바느질
제10부 당신은 나의 태양
뉴욕 월가의 황소 동상
마음밭[心田]
당신은 나의 태양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제11부 애리조나호 기념관 방문기
키웨스트 해넘이 (A)
키웨스트 해넘이 (B)
애리조나호 기념관 방문기
배고픔을 아시나요?
제12부 저서를 나눠 주는 기쁨
달의 호칭
저서를 나눠 주는 기쁨
보스턴 티 파티
우리 집에 둥지를 튼 로빈
제13부 작품 영역
Noryangjin Post Office
The Unfilial Son Is Weeping
The Dead Tree Trunk
The Daytime Moon in Seattle
작가 후기
[2017.01.01 발행. 25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상제례 문화에서 본 한국
최두환 논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에서는 한 번도 천자국이니, 황제국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단지 『규원사화』에서도 말했듯이, “공자가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중국 땅을 오랑캐 땅이라고 하지 않았겠는가![若使孔子 生於我邦 則寧不指中土而謂戎狄之地乎.]”라고 한 것은 우리나라[我邦 : 조선]가 중국이고 천자국이었다는 말을 반어법으로 비유한 것뿐이다.
그러나 중국과 조선의 여러 문헌에서 황제가 조선의 임금을 위하여 거애했다는 기록에 대하여, 이제 그것이 늦었기는 하지만, 우리가 다시 따지고 살펴야 할 가족관계, 군신관계 및 국가관계로 대두되었다.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E. H. Carr(1892~1982)는 『What Is History?』에서 또 “역사의 의미는 해석이며, 아직도 현실에 살아있는 과거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석의 변명으로 “역사가는 자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며, 인간존재의 조건으로 그 시대에 얽매어 있다.”고 하여 굴절되어 나타나는 사실이 역사라는 말이다. 그래서 역사에는 반드시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 번역 또한 마찬가지이다.
현재와는 반대인 좌동정(左洞庭)우팽려(右彭蠡)라는 진실도 말뿐인 것처럼, 현재 중국 땅이나, 한반도나 진실은 숨겨지고 거짓이 주인노릇하며, 반면에 참된 지식은 외면당하고, 어설픈 상식이 자리잡아 주도하고 있어 어렵게 밝혀진 하나의 진실마저도 도리어 웃음거리처럼 취급당하는 서글픈 형편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四夷)를 다스린 역사를 똑바로 알고 나라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
그래서 어떤 황조(皇朝)이든 아니든 조선의 왕조(王朝)를 위하여 조공을 받는다거나, 죽음에 대하여 거애(擧哀)한다거나, 부의물을 보낸다거나, 제사를 지내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직계가족에 한정되는 것이 군신관계로 확대되는 것과의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더구나 천자가 세우고 살아있는 조상에게 대하는 것처럼 보고하고 여쭙는 칠묘(七廟)나 구묘(九廟)의 유지는 천자국의 고유 권한이며, 특권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이 『조선왕조실록』에는 숱하게 많다. 제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우연한 실수가 집대성된 기록이 아니다. 그것도 많이 가감삭제 되고 마구 짜깁기 된 그리고 매우 의도된 흔적도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의 정체를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 이글은 바로 이런 차원에서 이루어진 성과물이다.
― 자은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상례
제1절 거애(擧哀)는 누가 하는가?
1. 군신(君臣) 관계에서의 거애
2. 황제의 죽음에 신라 및 조선 임금들의 거애에 대하여
3. 신라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4. 고구려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5. 백제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6. 고려 임금이 료주(遼主) 금주(金主)에 거애한 뜻은
제2절 피휘법(避諱法)과 묘호(廟號)에 대하여
1. 피휘는 왜 하는가
2. 묘호(廟號)
가. 목릉성세(穆陵盛世)의 치명적 허구
나. 세묘(世廟)와 광묘(光廟)는 누구의 묘호인가?
3. 사시(賜諡)와 시호(諡號)는 다른가
가. 시호(諡號)에 대하여
나. 유명증시(有明贈諡)와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제3장 제례
제1절 사대봉사(四代奉祀)
제2절 오묘(五廟)
제3절 칠묘(七廟)
제4절 구묘(九廟)
제4장 조선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
제1절 조선이 제후국인가
제2절 조선을 황제국/천자국으로 불러
1. 조선을 천자/황제라고 호칭
2. 종번(宗藩) 자체에서
3. 곤룡포(袞龍袍) 자포(赭袍)를 입다
4. 사이(四夷)를 통치하다
제3절 부여(扶餘)와 고구려의 지리적 관계
1. 주몽이 건넌 엄사수
2. 을지문덕 장군의 성 ‘乙支’ 소리에서
제4절 광개토왕의 땅에서 독립운동 지역의 애국가
1.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비밀
2. 어느 독립운동가의 애국가
제5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16.12.30 발행. 5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치료자
홍갑선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일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다고 모두가 좋은 과일이 아니듯 과일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부단히 나쁜 열매를 평생 자습하며 버리듯 여기 열린 시詩란 풋 열매들도 그러하리라
― 홍갑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홍갑선 시인에 대하여
제1부 파종
치료자
정신병동 24시
명품 말[言語]
파종
불량환자
CR 머리가 없습니다
고향 가는 길
원숭이 가족
그날 그 말씀
메기의 추억
꽁보리 추억
황소
중심 이동
연기[煙氣]
제2부 나쁘게 자라는 것들
친구 김태남
승강기 인생
따뜻한 눈
타일공 김씨
분당의 봄
나쁘게 자라는 것들
두 꽃
미용실에서
규탄 두
문자 메시지
꽃들의 아침
아기 꽃 아빠 꽃
가장주부[家長酒父]
별 다방
일회용 컵들
제3부 내 몸에 고함
분리수거
색[色]
내 몸에 고함
괘종시계 · 2
공평동에서
치질이 못난 놈들
돈 당
뱃살
외가 집 山
경고
국수
닭살 부부
열쇠야, 열쇠야,
밥상
그대 이름 신참 운전수
제4부 씨를 남기고 가는 꽃
두부의 성질
생일날
중국집 진짜루
초복이 말복이
일류 산악인
밤에 눈길을 걷다
씨를 남기고 가는 꽃
갑질
안경
친절한 역무원
등 돌린 수[數]
어쩔 수 없어
제자리 뛰기
별 볼 일 있습니까
자식과 휴대폰
제5부 샛별망대
혈액형
꽃들의 대화
유전
밥 싸움
새 옷
‘게’와 개, 를 먹는 뜻
별난 가족
육肉에 대하여
샛별망대
구레나룻
인도[引導]
추억의 과자
영업시간
목장에서
베드로 낚시터
제6부 하늘 안과
통증 크리닉
염습
양들의 식사
민들레 교회
바람의 태클
한 지붕 두 종교
종교의 상징성 관찰
나비천사
제남 K에게
까치
새 신발
하늘 안과
소풍과 같은 삶
부인[否認]
아담의 아버지
제7부 새로운 피조물
사랑의 문
새로운 피조물
어쩌나
건강한 이빨
참새
사랑한다는 말
‘뿔’
할미꽃
중심
불통호
친구야 한양 가세
할머니의 영어
빅 세일(Big Sale)
가정용 세탁기
늑대
제8부 끄트머리
합[合]
말 조개
슬픔
낮달
석방
짧은 단상들
애창곡
끄트머리
[2016.12.27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막의 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막을 쓸모없는 땅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사막은 수행자에게 길을 내준다. 수행자는 모래와 바람과 뜨거운 햇볕뿐인 가없는 사막을 홀로 걷는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막은 상상력이 필요한 시인에게도 여러 가지 소중한 길을 내준다. 상상력을 제공받으려면 시인은 망망무제의 뜨거운 모래벌판을 몇 시간이고 걷는 수행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수행은 버추얼세계에서의 수행이면 된다.
그러므로 사막은 수행과 상상의 열매인 언어가 보물처럼 숨어서,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신기루로, 오아시스로, 오래 전에 모래바람에 묻혀버린 중세의 도시로.
나는 그 언어를 찾아 길을 나서고 싶다.
― 김규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1
비 이슬
비 오는 날에 용문사에 간다
담 이야기
새
쇠똥구리의 춤
ᅟᅡᆫᅟᅡᆫ가게
세 담쟁이
소소
쪽, 쪽빛
물방울관음
대화는 진화한다
니카라과에서 커피를 끓인다
소무의도 누리길
소래포구 어시장
고구마 캐기
2
원
환호
빨간눈청개구리
제주도 돌담
∞
아바타·1
아바타·2
노랗거나 희거나 검은 설화
구들 혹은
폭설
별 하나
웃음
손님별
여기가 너의 고향이다
바오밥나무 이야기
두아노의 「조례시간」
3
흙의 내력
초가집
알매집·건새집
붉은 땅
상어를 부를 수 있을까요?
문·1
문·2
문·3
패닉
교동시장과 박달나무
살
무한으로
실루엣으로
아버지와 나
지금 대기 중
4
말·1
말·2
말·3
말·4
말·5
말·6
말·7
말·8
말·9
말·10
말·11
말·12
말·13
말·14
말·15
말·16
말·17
말·18
말·19
말·20
말·21
해설 | 인식의 혁명과 풍경의 재구성 _ 조명제
[2017.01.01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수려
이상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선택은 아름답다. 내 자유와 의지의 숨결이기 때문이다. 수려가 온 것은 신의 선택이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오늘 세상이 빛나고 시가 살아있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 이상윤,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원앙
원앙
기자석祈子石
부부
문득
당신이 아름다우면
신발의 위력
별
시인 M
간이역
그리움
그대에게 미안하다
공작새
나의 시
몸
애틋한
늙어갈수록
죽음 후의 사랑
옥상
제2부 하염없이
하염없이
상전벽해桑田碧海
아내의 나이
시를 쓴다는 것
외손녀
겨울 담쟁이
잘못
평상
보이지 않는 사랑
끝
서른다섯 해 전
사랑하는 일도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십리 벚꽃 길
감포 앞 바다
전화번호
함부로
용돈
면도
제3부 수려의 발
수려의 발
사랑
징조
꽃 이불
시인의 등급
수평선
눈길
힘
그리워하는 일
그대
주민등록등본을 떼다
옛날
꽃의 노래
선생
가을 일기
상처
가시나무새
감나무
제4부 벚꽃편지!
벚꽃 편지!
속도
궁금증
변명
소나무들
수려
말의 씨앗
새
나무의 노래
정구지 꽃
늑대
궁금하다
조그마한
입술
목련
천사
홍매
황남대총
제5부 기와 한 장
기와 한 장
찔레꽃
사랑을 하면서
화살
성형외과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싹
꽃길
인사
유년 일기
기억
꽃피는 봄날에는
그녀
나무의 울음
옹알이
별
인연
치마 입은 여자
집
제6부 돌다리를 두드리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접시꽃
산타
일용직
사랑하는 사람
공주
이
부활
수려의 귀향
그리운 것들
너무 작은
갈대
연자방아
그 은행나무
둘
이발소
반성문
메밀차를 마시며
[2017.01.01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내가 만난 대통령
김창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흔히 하는 말로 인생은 여행과 같다. 나는 그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여러 사람을 만났다.
옛날이라면 상감마마로 불리던 대통령에서부터, 대학총장, 재벌총수, 여류시인, 절세미인, 고승대덕. 자유당 때 깡패, 청와대 사칭 사기꾼까지 만났다.
그들 술을 뺏아마신 적도 있고, 그들을 이용한 적도 있고, 그들의 인품을 배운 적도 있고, 그들의 시를 사랑했거나, 종교를 존경한 적 있고, 아예 한 사람 밑에서 20년 간 그를 모신적도 있다.
기자와 비서라는 특이한 직업 탓일 것이다.
그러나 결론은 인간은 다 같다는 생각이다.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한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으면 모두 망우리에 묻히는 신세고, 불속에 들어가면 한줌 재가 되는 나무토막이다.
벼슬이나 명예는 잠시 입었다가 죽으면 벗어버리는 옷과 같다. 모두 찰라의 일이었고 꿈 속의 일이다.
인생이 화려한 여행이었거나, 뜻깊은 여행이었거나, 살면서 높은 곳에 오른 자나, 낮은 곳에 있던 자나, 억울하고 섭섭한 일 많던 자나, 의기양양 뽑냈던 자나, 모두 유행가 가사 한구절이었을 뿐이다.
없었던 일도 아니고 해서 그 사람들 만난 일을 수필로 엮어보았다.
― 김창현,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내가 만난 대통령
내가 만난 대통령(노무현. 김대중)
내가 만난 대통령(전두환. 박충훈 권한 대행)
내가 만난 대통령(박정희. 박근혜)
내가 만난 대학총장(K대 김총장님)
내가 만난 대학총장(Y대 박총장님)
제2부 내가 만난 재벌총수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엄청난 배짱에 대하여)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지독한 점에 대해서)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무식한 점에 대해서)
내가 만난 여류시인(김정희 시인)
내가 만난 여류시인(정혜옥 시인)
내가 만난 여류시인(김여정 시인)
내가 만난 절세미인(욕지도)
제3부 내가 만난 고승대덕
내가 만난 고승대덕(경산, 운허, 석주, 광덕, 월주, 법정, 설조스님)
내가 만난 고승대덕(최범술. 청담스님)
내가 만난 청와대 사칭 사기꾼
내가 만난 노조위원장(A산업)
내가 만난 신문사 광고요원
제4부 망우리 산보기
망우리 산보기(박인환. 만해스님)
망우리 산보기(오세창. 방정환)
나무를 태우면서
우리를 부럽게 하는 것들
제5부 해운대 엘레지
국창 안숙선의 적벽가 한마당
국창 안숙선의 춘향가 한마당
이브몽땅의 고엽(枯葉)
나애심과 송민도
클래식이여 안녕
해운대 엘레지
제6부 다산초당 다녀와서
다산초당 다녀와서
경북 봉화, 청다문학회 문학기행
남강문학회 진주 나들이
욕지도 여행
울릉도 여행
[2016.12.26 발행. 3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무지개의 꿈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4년에 수필집 1권 ' 달빛 같은 사랑으로'를 발간한 뒤 2년만에 두번째 수필집 '무지개의 꿈'을 내게 되었다. 이들 글은 주로 2000년 대 이후에 쓰여진 글들이다. 1900년대를 마감하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는 나이로는 50대에 들어 섰으며 비교적 직장과 가정에서 안정된 삶과 정신적인 여유를 가지고 쓴 글들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딸아이의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 결혼, 아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군대, 대학교 과정을 지켜 보았다. 아내도 또한 학교생활과 학교생활을 충실히 마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과정들이 글 여러 곳에 베어있다. 그 동안 가족들은 제 할일을 잘 해 주었다. 별다른 일없이 삶의 과정들을 잘 밟아 나가고 있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는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이었다. 38여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며 솔직히 시원 섭섭했지만 은퇴 걱정이 많았었다. 이번 호는 은퇴전의 걱정과 은퇴하고 나서 부딪치는 여러 느낌들도 일부 표현되어 있다.
이제 나도 정녕 노인세대다. 노인이란 말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겠다. 늙어가는 것도 풀이 봄에 자라 여름에는 무성하고 가을에 지듯이 자연의 일부이며 순리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이제는 각박한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자연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진리를 찾아가는 여유를 갖고 살고 싶다. 나의 삶과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나이가 80,90,100세가 되더라도 항상 10대 소년처럼 무지개의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이번 책을 내도록 도와준 아내 신순숙 권사,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 조안나, 조영수, 사위 임정환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한 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
― 조성,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딸 취업했다’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그러려니 살아가자
동생의 딸, 조카를 만나다
딸을 어학연수 보내고 눈시울을 적시다
엎드려 자는 고등학생 아들 못 깨우겠다
은행 현관문 잡고 기도까지 했는데
‘내 딸 취업했다’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제2부 아이구! 또 내 성질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해 놓고는
아이구! 또 내 성질
잠 잘 자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십니까
젖소야 이젠 너와는 빠이빠이다
사람 사이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어야
K씨의 이상한 고민
제3부 대인공포증이 있는 나, 주례를 서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나, 주례를 서다
정년 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38여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며
병충해 잔치집이 되어버린 우리집 농사
지점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군대생활은 내버려둬야 잘 하는 법이야
처가에 가서 고추 따기를 하다
제4부 유난히 외로웠던 지난겨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나운 것일까?
유난히 외로웠던 지난겨울
산행에 중독되었습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아들을 보며
주가 폭락엔 은행 지점장도 별 수 없네
내가 좋아하는 희극인 이상룡
제5부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에 대하여
‘머나먼 고향’을 즐겨 불렀던 신입사원 시절
새시봉 형님들 때문에 다시 잡은 기타
가수 배호와 김광석의 노래들에 대하여
가요 ‘봄날은 간다’ 와 어린 시절의 추억
‘눈이 내리네’와 군대, 제설 작업의 추억
최희준의 하숙생과 인생
[2016.12.26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얼씨구절씨구
양봉선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이 있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느낌도 맛도 다른 색깔의 옷을 입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주위 사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엮었다.
나무가 열매를 키우듯이 엄마가 아기를 기르듯이 봄 햇살 같은 생각의 씨앗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로 표현했다.
맑고 밝은 동시를 읽는 동안 빙그레 미소 짓는 꿈을 가진 어린이와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이 많아 행복한 웃음이 번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기꺼이 책을 내 주신 안재동 사장님과 늘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 다정한 어머니와 우리 가족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봉선, 머리말 <꿈과 동심을 펼치며>
- 차 례 -
머리말 | 꿈과 동심을 펼치며
제1부 난 알아요
꽃
기러기
난 알아요
네가 좋아
노랑나비
봄날
봄 졸음
비 내리는 날
빈집
시골
씨앗
이른 봄
이름 모를 꽃
전주천에서
진눈깨비
징검다리
풀밭에 누워
제2부 내 동생
까꿍
경민이
내 동생
돌배기
만국 공통어
바닷가에서
손주 자랑
손전화기
아기
어떡하지?
어디를 가든
어린이집에서
어우렁더우렁
얼씨구절씨구
이상하다
입방귀
창작의 보물창고
제3부 얄궂은 아이
가을 밤
국간장
날마다
더불어
버스 속에서
뻥쟁이 슈퍼
소중한 발
시골 장터
아버지 생각
아침 때
알나리깔나리
얄궂은 아이
엄마의 기도
엄마의 손
이상해
전철 안에서
좋은 오늘
제4부 자신을 사랑하니?
겨울방학
기다려 봐!
다슬기
떠나간 것은
도움
면양말
뿌리의 소망
서로서로
설날 아침
신비한 귀
오동도
운동 중
자신을 사랑하니?
자연의 고마움
전자망
편지함
할머니 어렸을 적엔
제5부 행복한 마음가짐은?
꼴불견 친구
그러면 그렇지
나무와 단비
메모 습관
보고 싶을 때에는
새처럼 날아가고파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는 우리
웃음과 행복
유쾌한 하루를 보내려면
자연학습 가는 날
짝꿍하고 싶어
행복한 마음가짐은?
헬스장에 갈 때마다
[2016.12.26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어둠 속의 춤
박찬현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의 내면에는 양면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선한 것이거나 교묘한 악이거나 세상을 살면서 어떤 모습을 취할지는 온전히 그 자신의 인생 수양에 따라 취합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잠재적인 욕망과 야망이 고여 있으며, 그 깊이는 알 길이 묘연하나 그것을 멈추는 행위에는 자신만이 감당할 판단뿐이다.
그래서 우주의 어둠 속으로 흘러들어 가면 욕망은 양 날개를 얻게 되는 형국으로 변환된다.
어둠이 주는 욕망의 터전은 커다란 블랙홀이 되어 주변의 모든 별들을 장대한 질량의 중력으로 빛마저 모두 삼켜버린다.
우주에 웅크리고 있는 블랙홀의 배고픔과 어둠 속에서 생기를 찾는 욕망의 허기진 것은 절대 허물어지거나 파괴되어 사라질 것들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표본을 보고서 간접적인 인간이 지닌 양심이란 덕목을 닦거나 그 일부분으로 효율성 있는 선이란 자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의 양면성으로 욕망을 어떻게 다스리는지의 몫은 오직 개개인의 몫인 것만은 자명한 일이다.
― 박찬현,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Part 1 광시곡
Part 2 실타래의 탈출
Part 3 밤의 자국
Part 4 개화
Part 5 실향민
Part 6 정치의 바다
Part 7 지옥의 강 아케른
Part 8 연무
Part 9 육신과 마음의 병균
Part 10 밤의 질주
Part 11 봄바람
Part 12 햇살 출타 중
Part 13 밤의 광시곡
Part 14 붉은 꽃의 낙화
Part 15 영원한 귀가
Part 16 들어 올린 등잔
[2016.12.23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당뇨환자
김한석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뇨병은 항상 피곤하고 따라서 생활의 활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당뇨병을 낫게 하는데는 환자 스스로 본래의 생명력을 믿고 자생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그러러면 첫째 모범적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지니고, 무엇보다 마음의 수련과 관계개선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야한다. 방법은 부부, 자녀, 그리고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내가 먼저 배려 봉사하는데 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의 바른 사람이 먼저 되어야 병.의원의 치료도 그 효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쉽게 고칠수 있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김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당뇨 환자
촛불 시위대
[2016.12.25 발행. 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름다운 인생
김연하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20년이 되었습니다. 주로 시를 쓰다 보니 11권의 시집詩集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필은 이번이 처음 작입니다. 다른 장르에 비해 친근감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보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일물일어一物一語정신으로 물 흐르듯 배열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목을 아름다운 인생이라 정한 것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힘이 들 때 서로 나눔이 있으니 그 소중한 마음 헤아릴 줄 알고 작은 사랑,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귀히 여기는 사람, 서로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비뚤어진 각도로 마음을 다스리지 않거나 사랑하는 모든 걸 다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보며 새롭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수필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속에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꿈은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인생
꿈은 이루어진다
길 따라 꽃 따라
오솔길에 피는 봄
하루의 행복 만들기
민들레의 슬기
조선호박
더불어 사는 사회
추억의 오솔길
제2부 마음에서 오는 행복
마음에서 오는 행복
성공하려면 준비하라
나누면 커지는 사랑
신록의 계절에
연꽃 촬영
반딧불의 추억
어머니의 지혜
잃어버린 사랑의 빛
장날풍경
제3부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감나무
아름다운 동행
고향의 달
가을이 오는 길목
까치의 본능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물은 생명의 원천
고향의 여름
제4부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겨울 나그네
동토의 봄은
눈길 산행
만남의 인연
긍정적인 삶
용기 있는 행동
배려하는 마음
관용의 정신
제5부 헌신하는 마중물
헌신하는 마중물
소통의 지혜
함께 사는 삶
화를 다스리는 지혜
집 잃은 고양이
불안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공감 능력을 키워라
과욕을 버리면 삶이 즐겁다
어둠의 빛 쓰나미
제6부 억새꽃 향연
억새꽃 향연
아카시아 꽃
황금 들녘에서
첫눈이 내리는 날
행복의 울타리
덕이 있는 사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
청보리밭의 추억
좋은 인연 맺기
[2016.12.20 발행. 2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너를 향한 그리움이 눈사람되는 눈 오는 날'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8
뉴스등록일 : 2016-12-1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비록이라는 말 참 고독하지?'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7
뉴스등록일 : 2016-12-1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나창호 칼럼·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 실린 글은 모두 일간신문이나 인터넷신문에 게재했던 칼럼과 에세이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쓴 글도 있고 최근에 쓴 글도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글 모두가 알알이 잘 여문 알곡일 수만은 없습니다. 어떤 글은 반쭉정이일 수 있고 떫은 내가 풍기는 풋과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정성을 들여 쓴 글입니다.
오래전의 글은 제외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짧은 글을 통해서도 그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돼 그냥 싣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글인지 오래전의 글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편 한편마다 글 끝에 게재 연월일과 게재했던 언론사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 나창호, 책머리글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고려장 노모’와 패륜 드라마
어버이날도 서글픈 어버이들
소쩍새의 슬픈 사연
작은 성취, 자만할 때 아니다
같은 잘못,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하는 제도 만들자
국민에게 국회 해산할 권리를 허하라
뇌물 없는 맑은 사회 돼야
서산대사 짧은 시(詩) 한 편의 교훈
적성에 맞는 교육을
긍정적인 사고를 하자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제2부 좋은 선장 나쁜 선장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우물 안 개구리, 냄비 속 개구리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국가 울타리도 뚫리면 소용없다
호전필망 망전필위
금산 ‘칠백의총’은 ‘민방위’의 발상지
사형제도 존폐, 국민여론이 우선
동성애는 인간 반쪽이들의 숙명인가?
올바른 자녀 교육
학부모 학교청소제 재고를
책값 세액 공제를 해주면…
학교 운동장과 지역 개발
사회를 우울하게 하는 ‘갑질’
버큰헤드호 교훈과 여자·어린이 보호
좋은 선장과 나쁜 선장
제3부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정녕 가난했던 시절을 잊었는가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한다
지금은 경제 살리기에 모두 나설 때다
소비는 경제의 약
관광은 서비스 산업이다
젊은이들은 창업에도 도전을 해야 한다
떨어지지 않는 나뭇잎 같은 인생 되지 말아야
금융기관 출입문은 꼭 안으로 열어야 하나
우리나라 지폐 인물 바꾸면 어떨까
예약부도 사라져야 선진국 돼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정치인 솎아내자
정치인 소환제도 도입을
무신불립, 정치인들이 새겨야
13월의 세금 폭탄에 봉급생활자들 절규
[2016.12.15 발행. 2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키가 크는 나무
설대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대상이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보기가 좋고, 듣기가 좋고, 나한테 좋으면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와 정반대로 되면, 사랑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양을 부단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시를 쓰는 것, 시를 읽는 것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자신의 속에 담겨진 것을 노래하는 것이나 시로 나타내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다.
첫 시집 ‘창을 너머 다시보기’, 두 번째 시집 ‘고공행진’에 이어 세 번째 시집 ‘키가 크는 나무’를 내게 되어 필자는 기쁘다.
독자님들이 제 시집을 애독하셔서 힐링이 되고 마음에 시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면 나로서는 더욱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설대명, 시인의 말(책머리글), <글을 시작하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벽 안에서
겨울 나방
억새들의 함성
부화
풍선
물구나무서기
외톨이 새
겨울새
다른 새
외줄타기
빙화(氷花)
하얀 눈 위에 첫발자국을 떼다
혼자라는 것 (1)
혼자라는 것 (2)
바람이 분다 (1)
바람이 분다 (2) / 25 여명(黎明) / 26
제2부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꽃이여, 바람이여
적도의 꽃
옹달샘
아무도 모르게 피는 꽃
꽃과 바람 (1)
꽃과 바람 (2)
메아리가 없는 산
기다림
겨울창가에 서서
진눈깨비
작은 별이 큰 별에게
소망
연(鳶)
새해 아침에 햇살이 부른다
엄마, 날 버리지 마세요
어머니 사랑
섬진강 은어
시몬느
사랑을 찾았네
아직, 사랑할 때가 아니다
가을바람
가을비
가을산
가을꽃 당신
어느 가을날 오후에
제3부 삶의 의미
6월에 부르는 노래
창가에 앉은 검은 고양이
문자 보내기
문설주에 기대어
건축물의 쇠파이프에 매달려
20살 베트남 여인
폐지를 줍는 할머니
투계
구공탄
연탄재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이여, 안녕!
낮에 나온 반달
새벽 그믐달
등대지기
세월호로 인하여 떠난 영혼들을 위하여
사냥하기 (1)
사냥하기 (2)
사냥하기 (3)
고기 한 점
겨울모기
꽃가루 알레르기
난 채꾼(소몰이꾼)이오
양재천의 겨울 억새
금수저 흙수저
휴식조각
어둠 속의 배들
오로라
제4부 노년 예찬
떠나가네
꽃과 열매
자화상
돋보기
팔순에 부르는 노래
MRI 검사
어머니 방귀 ‘뽕뽕뽕’
종소리 울려라
[2016.12.16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어깨의 기울기
DSB앤솔러지 제6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4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집게
덧없는 나그네의 웃음 물레방아 도는 내력 / 95
[김사빈 시인]
신라의 숨결 앞에서
오죽헌에서
[김소해 시인]
얼음세포
어깨의 기울기
[김지수 시인]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진실과 거짓
[김철기 시인]
바보
철들지 않기
[나광호 시인]
인연
탄생
[민문자 시인]
시꽃
늦가을
[박인혜 시인]
작은 아이가 누워있다 2
첫눈이 오네
[성종화 시인]
저녁밥
무늬 향
[손용상 시인]
만추
입동
[오낙율 시인]
물 2
겨울서정
[이병두 시인]
예수 탄생
회갑
[전홍구 시인]
내 노래 나의 詩
자화상
[조성설 시인]
고향
곰팡이의 시련
[최두환 시인]
샛별
북극성
[최옥순국정 시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빗방울 꽃
[허만길 시인]
새해
함박눈
[허용회 시인]
청상과부 속 터졌네
가을 나무의 해산
[홍윤표 시인]
외출 후의 반성
겨울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책 읽어주는 여자
[이규석 수필가]
인간적인 기본 이념
[2016.12.15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비타민, 철분, 칼슘도 다량 섭취 시 부작용 우려
최근 18개월 된 아이가 한약을 먹은 뒤 일주일 만에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한약도 양약처럼 약재 성분에 대해 처방전을 발행하여 부작용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약재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일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통해 알아본다.
영유아 아이의 경우 간과 신장의 대사와 면역 체계가 미성숙하고, 성인보다 물질에 반응이 더 민감하여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는 성인보다 더 클 수 있다. 특히 한약재의 경우 ‘인삼, 황기, 당귀, 백수오’ 등이 포함된 건강식품은 영유아에서는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이에게 건강기능식품을 먹일 때는 영양소와 한약재 별 함량을 살펴서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살피고, 아이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성장지연이나 성장부진 아이의 경우 건강기능식품만으로 성장이 촉진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할 필요가 있다.
유아 대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과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면 흔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유산균 의 경우 영아 산통, 장내 미생물 개선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사용되지만 유산균 종류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며 헛배부름,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홍삼의 경우도 면역 증강 목적으로 사용되며 통상 3개월까지만 섭취하고 장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홍삼을 고용량 장기복용 시 혈압상승, 두통, 피부발진, 불면, 설사, 불면, 심혈관계 이상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으며 소음인이나 한의학 병증 중 한증에 진단되는 경우 필요한데 맞지 않는 아이가 먹을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프로폴리스 역시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성분 중 하나지만 부작용으로는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이 있어 잘 맞지 않는 아이는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철분은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하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물질로 철분 섭취 시 흔히 소화기 불편 증상이 나타나므로 6세 이하의 영유아는 과량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칼슘도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혈액 응고에 필요한 물질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물질이지만 일부에서 소화기 불편이나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용량 섭취 시 심혈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제기된바 있다.
비타민의 부작용
비타민 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기능 유지,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물질이다. 다만 고용량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두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소아에서 독성 반응이 흔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물질로 과량 섭취 시 설사, 위산과다, 수면장애 등을 유발할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비타민 D는 뼈의 형성과 유지,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물질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지만 고용량 섭취 시 중독증상이 발생하며 고칼슘혈증, 신장기능 이상,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가 있다.
엽산 역시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물질로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다만 고용량 섭취 시 복부 경련, 설사, 신경 흥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 B6 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물질로,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지만 오남용 시 구역감, 구토, 복통, 두통 등이 생길 수 있고 비타민 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물질로 고용량에서 부작용이 많지 않지만 일부 설사,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 등이 생기기도 한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전문가의 진단을 따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양질의 원료로 GMP 공정을 거치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함유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영양소는 어린이 시기에는 반드시 과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이런 그대라면'
안재동 작사 _ 김성봉 작곡 ·노래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6-12-12 · 뉴스공유일 : 2016-12-1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동전들의 여행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스스로 알 수 없는 건 생존 이유이다.
생의 마감 시간 다가오는데 마음 외롭고
아파하는 이들이 주문하는 시의 말을 놓치는 나는
직무유기는 아니었을까.
삶의 뇌관을 쥐고 끙끙거리기만 하다가 미완성으로
기운 여기는 내 못남과 아픔의 현장이다.
어느 삶의 뒷골목만 헤매고 있는 것일까.
주야로 굽은 시간들은 엮이어 말의 자식들을 낳았다.
마음에 문신을 하고 남모르는 자해는 내가 한 짓들이지만 감추고 싸맬 수 있어 다행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숨기지는 못하였다. 그것이 내 삶과 문학의 물증들이고 계속되는 이 짓은 못 말리는 병이다.
― 이국화(본명 李花國),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동전들의 여행
꽃도 길을 찾는다
슬프고 기쁜 노래
세상에 스승 아닌 것 하나 없다
그냥저냥 그럭저럭
내가 나에게
바람이 살찌고 있었다
참혹한 흔적
양 옆의 두 날개
하늘나라 가길 빈다
고갱 사랑
아득히 먼 눈
동전들의 여행
캔바스의 고독
태초의 바다
양지(陽地)
옥수수 밭에서
양파 부부
가을이었대
힘 든다
아픔을 눈 감기지 않고
제2부 검은 밤의 블루스
작은 바람 되어라
철새의 몸짓으로
연습의 시작과 끝
창 앞 은행나무 친구
피멍에선 비린내와 독이
검은 밤의 블루스
꾸덕살
동인지 소묘
사랑스런 겨울
따지다가
자(子) 자 반열
별 볼 일
나도 울어야겠다
별들은 살아있다
태풍의 눈금 속으로
수평 평안
일어나거라 나비야
다시 가을 앞에
뒷재 모루박 시댁골
모두 안녕
제3부 길어지는 일기
삼척을 지나며
참 멀다
반딧불이
봄의 교향악
파고 높은 날
지혜가 없어서
허방에 빠지지 않는다
환절기
네가 나무면 나는 이파리
장대비
밤바다의 교훈
접착제
물릴 수 없는 시간
길어지는 일기
불면의 밤
작가여 미련한
바위의 소원
후박잎 지는 가을
쉬운 행복
체험 울안
제4부 피지 않는 꽃
창으로 낙엽 지다
슬픈 실존을 위하여
시드는 꽃에게
증인 서 다오
동안거(冬安居)
수평선과 마주 서다
괴뢰군의 남침
끌려 다닌다
흔적
비
먼 동네 사람
못난이
튼튼한 가슴
그 이름 아래서만
마른 황국다발
마지막 잎새
해골
피지 않는 꽃
새 봄의 시작에서
봄날의 연주
[2016.12.09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꿈꾸는 수레
이국화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은 『꿈꾸는 수레』라는 생각을 전부터 해왔다.
수레 위에 무거운 짐만 싣고 가려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플까. 아름다운 꿈을 실어야 지은 짐이 가볍게 느껴지고 갈 길이 지루하지 않으리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더불어 1980년 전후 무분별한 개발로 이뤄진 관광단지 설악동의 잘못된 실태를 고발하고 싶었다. 지금은 업소들이 문을 닫거나 집을 헐어내서 폐허가 되다 싶이 했지만 미완성 교향곡 같은 사랑 이야기는 여운을 길게 끌 것이다.
세익스피어는 자기가 쓴 글은 체험 아닌 것이 하나도 없으며 체험 그대로 쓴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 글도 마찬가지다.
신산(辛酸)한 삶과 사랑 얘기의 배경은 설악산인데 설악산이 금강산에 밀려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일과 설악산을 기대어 밥을 먹고 사는 많은 속초 사람들을 떠올리면 안타깝다.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국화(본명 李花國),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꿈꾸는 수레
1. 추억에 밀리다
2. 설악에 분 바람
3. 만남이란 새 얼굴
4. 한 지붕 아래 사람들
5. 물밑을 걷는 발걸음
6. 음악과 삶
7. 고독은 인생의 후렴
8. 회오리바람
9. 바닥에 숨은 그림
10. 낭만이 자라다
11. 엇박자
12. 파란 바다 파란 노래
13. 미궁으로 빠진 길
14. 쓰다 만 편지
15. 얼굴 바뀌는 시간
16. 폭풍은 지나가고
17. 춤추는 광란의 밤
18. 약이 되고 병이 되다
19. 돌이 날아온 쪽
20. 세 사람의 밤도둑
21. 1984년 9월 1일
22. 타오르는 불꽃
23. 생의 찬가
24. 기도는 답이 되고
25. 멀고 먼 약속
[2016.12.09 발행. 394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그리움은 강물처럼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것은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20년째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11권의 시집詩集과 한권의 수필집隨筆集을 냈습니다.
시조집時調集은 이번에 처음 작입니다. 시조를 쓰게 된 동기는 14년 전 담양군 남면 지곡리 소재 한국가사문학관을 방문하고 부터였습니다.
고려 말엽부터 나타난 3-4조와 4-4조의 운문韻文 으로 된 긴 가사형식의 전시물과 송순의 면앙집, 정철의 송강집松江集및 친필유묵등 귀중한 유물이 다량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쓴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하는 3장 6구 내외로 된 평시조로 틀을 지켜 리듬과 호흡의 길이를 고려하면서 썼습니다.
특히 시조는 고대부터 시어詩語 보다 율조律調를 더 중요시하였다고 전해졌기 때문에 그동안 선배 시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 보며 새롭고 참신하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시조집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 속에 항상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 古潭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신록의 오월
신록의 오월
기다리는 봄
봄 오는 소리
봄의 서곡
봄의 향연
봄비
봄의 향기
춘설
홍매화
노을 빛
오솔길
꽃바람
푸른 오월
낮달
매화나무
담쟁이
조약돌
풍란
꽃소식
인연 1
잔설
매화 향기
유채꽃
제2부 백조의 비상
백조의 비상
여름바다 1
여름바다 2
비오는 날
초원
모래톱
불새
내 고향
사모곡
첫사랑
강물
바닷가
아침 햇살
민들레
징검다리
죽마고우
아카시야 꽃
상사화
고향
먼 산
수련
감자꽃
올레길
제3부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추억
고향의 숨결
그리움
가을의 추억
고향 산천
낙엽 지는 날
해바라기
고추잠자리
인연 2
별
햇살
하늘공원
꿈
만남
뜬 구름
노을
편지
음악제
산을 오르며
단풍
낙화 1
낙화 2
제4부 별이 뜨는 밤
별이 뜨는 밤
향수
낙엽
호수
억새풀
가을비
들녘
억새꽃
고향의 가을
낙엽 2
귀성길
산장에서
밤하늘
마음의 고향
새벽안개
낮달
무지개
노을빛 사랑
인연 3
사랑의 손
목련꽃
침묵의 숲
제5부 침묵의 세월
침묵의 세월
우리 사는 세상
세월
눈이 내리네
기다리는 마음
인생 노정
황혼길
눈 내리는 밤
세월은 흘러
하늘의 섭리
허무
인동초
고독
비비새
파도
묘지
사부곡
옛 추억
겨울잠
청춘 연가
겨울 해변
초연
제6부 그리움은 강물처럼
그리움은 강물처럼
길
사랑의 고백
마음
방황
소망
목숨
신호등
당신
사랑은
행복
마지막 밤
사랑의 약속
망향정에서
고독
추억
술잔
정적
하루살이
[2016.12.05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0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바람의 언덕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더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삼십 도를 훌쩍 넘는 수은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데, 출렁이는 여름바다에 푸른 파도를 따라 가벼운 호흡으로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수평선 저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굵은 땀방울을 식혀준다. 이럴수록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정자에 앉아서 시한 수 읊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제가 쓴 시는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보고 느끼며 경험한 소재들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창작의 씨앗으로 삼고 상상력을 키워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서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1부에서는 아지랑이 언덕에 피어오르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목련화와 라일락 등 꽃 시를 담았으며, 제2부에서는 멀리 있어도 누구에게나 너그럽고 자혜로움이 가득한 먼 산과 호수 등의 시를 썼습니다.
제3부에서는 명경明鏡과 같은 맑은 물이 흐르는 오솔길을 걸으며 추억이 담겨있는 돌담길과 원두막 등을 제재로시를 썼으며, 제4부는 해금강 유람선에 자라한 아담한 도장포 오른편에 있는 바람의 언덕과 그리고 파도와 바람을 제재로 시를 썼습니다.
제5부는 가을 단풍이 마지막 활활 타오르는 환상 속으로 빠져 들며 바람에 흔들이는 억새꽃과 땅에 구르는 낙엽 등을 제재로 썼으며, 제6부에서는 온정이 불씨를 안겨주고 따듯 한 마음속으로 우러나와 음지를 찾아 손길을 펼쳐가는 자비의 손과 마지막 달력 등으로 詩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상과 같이 한편, 한편 시를 써 모아 바람의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본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古潭 김연하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새날 새아침
목련화
라일락꽃
동백의 미소
풀꽃
무지개
할미꽃
개울물소리
꿈길
부활
인연
암벽타기
제2부 먼 산
먼 산
호수
능선
산새
물안개
금강산 소나무
어머니의 초상
달항아리
그네
두물머리
연
층계
가로등
제3부 숲속 오솔길
숲속 오솔길
백조
돌
동행
땀방울
박꽃
돌담길
무궁화
바다
달마지꽃
오륙도
묵화
원두막
제4부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파도
바람의 길
태풍
태풍의 눈
바람
바람 부는 날
꽃바람
구름
비바람 속에서
갈바람
정자나무
갯벌 풍경
제5부 가을 단상
가을 단상
만추
억새꽃
단풍나무
갈대밭
하늘
석류
수평선
단풍
폭포
낙엽
꽃길
은행나무
제6부 자비의 손
자비의 손
백세시대
입동
단골집
강물
소나무
힘겨운 인생
등대
행운목
함박눈
노부부
내 고향 금성
마지막 달력
[2016.12.05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성공과 실패’…기로에선 금연정책
담배값 인상 통한 금연정책…실패 VS 성공
담배 한 갑의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른지 약 2년이 흘렀다. 당시 담배에 붙는 세금이 대폭 오르면서 ‘서민증세’라는 강력한 비판에 직면했던 정부는 국민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며 금연을 이유로 추진을 강행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야권은 정부가 정책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맹공을 퍼붓는 등 담배값 인상과 금연정책의 실효성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10월 2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담배 반출량(소비량)은 17억9000만갑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증가한 수치다.
무엇보다 ‘금연’ 계획은 대부분이 상반기에 세우는 점은 감안 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담배소비량은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올해 담배 소비량은 40억갑에 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올해 상반기 반출량에 따른 추정 세수가 5조9347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40억갑이 소비된다고 가정할 경우 추정 담배세수는 13조원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온다. 이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걷힌 법인세 46조원의 30%에 달하는 금액이다.
특히 지난 2015년의 경우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담배 반출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다. 2014년 44억8300만갑에서 2015년에는 31억8100만갑으로 줄었다. 월별 판매량의 경우 2014년 1월과 2015년 1월을 비교하면 각각 3억1400만갑과 1억5900만갑으로 절반가까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 1월은 2억5900만갑으로 전년 대비 1억만갑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이 자료에서는 담배 반출량이 2015년 말부터 예년의 9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인상전으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담배 판매업자들은 “지난해 담뱃값을 올린 직후 담배 반출량이 줄어들었던 것은 담뱃값 인상을 발표한 직후 이어진 ‘사재기’ 열풍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실제 가격정책이 금연효과를 낸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나타난 일종의 ‘착시현상’에 불과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부 “담뱃값 인상, 금연 효과 있다”
반면 정부는 담뱃값 인상으로 세수만 불렸다는 비판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정부는 “2016년 8월까지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늘었지만 이는 작년 초 담뱃값 인상으로 판매량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라”라며 “대신 담뱃값 인상이 이뤄지지 않은 2014년과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며 그 결과 올해 판매량은 13% 줄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19일 기획재정부는 예정에 없던 ‘담뱃값 인상으로 담배소비 감소’ 자료를 통해 “올해 1~8월 담배 판매량이 24억3000만갑으로 지난해보다 15.7%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해 초 담뱃값 인상으로 판매량이 급감했고 올해 초 기저효과로 급증한 여파”라고 분석했다.
또한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1~8월 판매량과 비교하는 게 바람직하며 그 결과 올해 판매량은 13.4%(3억7000만갑) 감소했다”고 밝혔다.
담배 세수 측면을 보면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제세·부담금은 1~8월 누계 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이 역시 올해 초 세수가 지난해 기저효과로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정부는 해명했다. 실제 제세 부담금 증가율은 올해 1·4분기 60.5%에서 2·4분기 19.7%, 7~8월 2.5%로 둔화하고 있다.
이에 기재부는 “안정세를 보인 7~8월의 담배 판매 증가율이 9~12월에도 지속된다면 올해 담배판매량은 36억8000만갑으로 2015년의 33억3000만갑보다는 높겠지만 2014년의 43억6000만갑보다는 15.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금연 정책 효과가 상당부분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재부는 이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이 부착되면 금연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향후 국민건강을 위해 다양한 금연정책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담배 세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일부 금연효과가 있었지만 당초 정부 기대에 못 미친 점은 해명하지 못한 가운데 정부는 올해 담배 세수가 12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의 6조9000억원에서 2배 가량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10조5000억원)보다 1조7000억원 많다. 또한 담뱃값 인상으로 연간 담배 판매량이 28억8000만갑으로 둔화할 것으로 봤지만 지난해 판매량(33억3000만갑)은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올해도 36억8000만갑으로 정부 기대치를 껑충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올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은 3조2012억원으로 추정되며 그 중 159억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6년도 예산으로 편성됐으며 개발원은 기금 예산의 절반가량인 73억원을 금연 사업으로 편성했고 그 중 20억원을 ‘유아대상 흡연예방교육’으로 편성했다.
그러나 유아대상 흡연예방교육은 만3~5살 사이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인기캐릭터를 활용해서 흡연 예방 동영상이나 교재를 제작해 유아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하는 사업으로 국민 금연 지원이라는 사업 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사랑의료선교회는 전국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의료후원선교회로 2011년 유희덕목사에 의해 설립 되었으며, 2016년 현재 12,000명의 목회자, 성도 회원과 협력 병원 600여곳이 가입된 국내 최대의 의료후원 단체이다.
모든 의료비 후원은 의료복지에 뜻이 있는 병원의 복지예산, 국내외 복지재단의 재정, 각 교회에서 지원하는 의료선교비, 독지가의 후원, 기타 예산 등으로 미사랑의료선교회 회원에게 의료비 후원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목회자로서 의료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섬기면서 복음전도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미사랑의료선교회 대표 유희덕 목사님을 만나본다.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현재 선교회 상황은 ?
2005년 부터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에 소속되어 지역에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역을 하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많은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소외계층에게 병원과 재정후원자를 연결해주는 의료후원 사역을 같이 하였습니다.
의료후원을 통해 혜택을 받은 분들의 요청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기도하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목사님과 성도 그리고 이웃을 위한 의료후원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감을 갖고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2011년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사랑의료선교회는 창립 5년만에 12,000명의 회원과 600여곳의 협력병원을 통해 일 년에 수 천 명에게 의료후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치과병원 경우 일 년에 천 명이상 이용하여 일 억원 이상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를 통해 의료후원하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때는 ?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수천 명에게 의료후원을 하면서 많은 보람이 있었지만 특히 지난 4년 전 50대 중반 여자목사님 후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목사님은 태어날 때부터 “고관절 기형”으로 태어나서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한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었습니다. “고관절 기형”은 현재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수술을 통해 고칠 수 있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수술을 포기했던 목사님이었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저희 미사랑의료선교회 협력병원을 통해 수술하였고, 추가로 목사님의 어머니의 무릎 인공관절까지 수술하여 약 천 만원 정도 수술비가 나왔는데 미사랑 지원으로 150만원만 지불했습니다.
평생 “고관절 기형”으로 절뚝거리면서 살아오신 목사님이 정상적으로 걸으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너무나 감사했고, 이 의료후원 사역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함께하는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확신을 갖고 미사랑의료선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에 필요한 의료 재정 후원금은 어떻게 마련 하나 ?
미사랑의료선교회의 재정 후원은 의료복지에 뜻이 있는 병원의 복지예산, 국내 외 복지재단의 재정, 각 교회에서 지원하는 의료선교비, 독지가의 후원, 미사랑의료선교회 회원의 후원금, 기타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비전과 기도제목은
-미사랑의료선교회 비전은 2020년까지 인천에 요양시설, 힐링센터, 선교사 쉼터, 병원 시설을 갖춘 종합 의료복지센터를 세워서 전국목회자, 성도, 그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선교사와 선교사가 사역하는 선교지역의 외국인 성도에게도 의료후원을 하는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 200명 운영위원, 12000명 회원 목사님들이 각 지역에서 미사랑의료선교회의 좋은 소식을 알려, 전도의 도구로도 쓰임 받고, 소외 계층에게 의료복지 혜택도 주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소문이 나서 교회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 현직 목회자 30만명 회원 모집과 2천여 곳의 협력병원 구축 그리고 안정적인 재정마련을 통해 미사랑의료선교회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선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미사랑의료선교회 가입 방법과 연락처
전국 목회자와 성도 가운데 의료후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카페주소:http://cafe.daum.net/blmm(다음에서 “미사랑의료선교회” 검색)
-전화: 070-8273-4662 / 010-5303-4662 / Fax:032-461-1938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18-1 꿈동산교회(내) 미사랑의료선교회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건강한 삶을 위한 ‘디톡스보링건강법’
해독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
최근 몇 년사이 국민들의 관심이 치료를 통한 건강한 삶이 아닌,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방향으로 의학계에 대한 관심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이는 의료선진국 대부분의 국가들이 지향하는 것으로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국민들의 관심이 예방의학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학계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에 따른 학계변화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인체의 해독을 통한 정신건강과 함께 면역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일명 ‘디톡스보링건강법’을 강조하며 인체해독프로그램을 통해 면역력 강화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일산 신경락한의원’을 찾아 조병준 원장으로부터 자세한 건강프로그램을 들어 보았다.
다음은 조병준 원장과의 일문일답(一問一答)이다.
Q. 신(新)경락(經絡)한의원은
A. 신경락한의원은 한약과 효소, 식생활개선, 생활습관개선지도등을 통해 인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해독치료를 중심으로 피를 건강하게 하고 혈류를 개선하는 청혈해독요법을 통해 병의 원인적인 치료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독소가 축적되면 피가 엉기고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발현되는 모든 증상이나 질병을 집중 치료하고 있다. 독소 축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으로는 대사성질환을 비롯해 생활습관병으로 불리워지는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간질환, 신경증상, 치매, 파킨스, 암 등이 대표적이다.
Q 청혈해독요법을 고집하시는 이유는
A 청혈해독요법은 질병의 원인치료를 하는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로 병의 원인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치료요법으로 꼽히고 있다. 병의 원인만 파악되면 치료가 반은 이미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방에서는 자고로 병의 원인을 파악해 원인을 제거하므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본치라 하고 증상을 위주로 치료하는 것을 표치라 한다. 병의 근본치료는 증상만 치료하게 되는 표치가 아니라 원인을 치료하는 본치가 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표치로 병을 치료할 경우 재발이라는 더 높은 장벽이 나타날 수 있지만 본치를 할 경우 재발의 싹도 제거가 된다고 보면 된다.
질병의 원인을 말해주는 한방용어 중 만병일독(萬病一毒)이란 말이 있다. 이는 모든 병이 하나의 원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으로 병은 1만 가지의 종류가 있으나 그 모든 병의 원인은 오직 한가지 독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병의 원인은 인체에 쌓인 독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독소만 해독된다면 대부분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Q 청혈해독요법과의 인연이 된 계기는
A 맛과 모양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인의 음식은 자연히 식용색소, 향료, 표백제, 설탕, 감미료 등 많은 화학첨가물들이 사용되어지게 되고 그 결과 한국인 55kg체중의 여성이 1년에 먹는 방부제가 17.4kg에 달하고 식용첨가물은 25.6kg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와 있다.
결국 이 같은 식문화로 인해 인체에 들어온 첨가물은 생체활동을 저해하는 독소의 역할을 하게 되고 그 쌓인 독소는 피를 엉기게 만들어 혈류를 저해하고 호르몬의 분비이상과 교감신경의 과 긴장을 가져오는 등 인체를 불균형 상태로 만들어 당뇨, 고혈압, 아토피, 변비, 비만, 심장질환, 간경화, 간암등의 간질환 등을 유발하게 된다.
의학보고서에 따르면 9세 미만의 아이들 30%가 변비, 비염,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으며 17%가 비만이고 특히 이 같은 추세는 매년 10% 전후로 지속적인 증가를 하고 있어 오는 2025년에는 70%가 비만이 될 것이라는 통계가 있다.
무엇보다 화학첨가물은 인체의 호르몬의 분비, 면역력의 혼란 등을 가져와 궤양성대장염, 백혈병, 피부, 관절, 혈관 등 온 몸의 결합조직에 이상을 일으켜 난치병인 교원병과 만성적 장염증질환인 크론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의학계는 보고 있다.
이에 해독청혈요법은 인체의 건강을 추구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에 적극 치료에 활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상당한 성과도 보이고 있다.
Q 청혈해독요법으로 치유 가능한 질병은
A 세균학적인 질환과 외상 등의 외과영역의 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과질환은 발병의 원인이 독소의 축적이므로 청혈해독이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뇌질환, 중풍, 치매, 암등과 각종 난치병에 이르기까지 증상은 각각이지만 원인을 분석해보면 누적된 독소의 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질환들을 증상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근본 치료라 할 수 있는데 해독해 청혈시키는 것이 원인치료가 될 수 있다.
Q 신경락한의원의 특징은
A 원인치료에 힘써 다시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 건강한 삶을 만드는 것을 신경락한의원의 최종 목표다. 다시 말하면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당면한 목표지만 더 궁극적인 목표는 이런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면역력을 높여 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이다.
Q 치료사례가 있다면
A 18년 전부터 당뇨약을 복용하다가 1년 전부터는 혈얍약 고지혈약을 복용하는 60세의 한 부인이 찾아온 바 있다. 그는 당시 밀가루음식과 가공식품도 즐겨 먹다보니 체중은 증가하고 손·발 저림과 신경이 둔해진 발바닥(한겹 뭔가 씌운듯한 느낌)을 진료과정에서 호소했다.
내원 당시 그는 체중 70.9kg, 골격근량 26.3kg, 체지방 23.2kg로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그 에게 6개월간 꾸준히 독소 배출을 실시한 결과 체중 56.4kg로 14.5kg의 체중감량은 물론 체지방이 8.1kg로 15.1kg 감량되고 근육량은 26.3kg으로 유지됐다. 무엇보다 고지혈, 당뇨, 고혈압,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61세인 A 대학 여교수는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아토피로 20여년을 고생하다가 내원을 했다. 당시 그는 염색니아 게·닭고기 등을 먹으면 온 몸은 물론 얼굴까지 붉고 갈라지며 가렵고 따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 내원했다.
이에 우리 의원에서는 생활과 음식 속에 원인을 찾아 제거하며 약 9개월간 해독치료에 힘쓴 결과 상습적인 피로감 회복은 물론 저혈당증상, 아토피, 비염까지 완치할 수 있었다.
내가 먹는 음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체내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우선되면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게 된다. 더욱이 내 음식 습관이 달라지면 나와 같은 음식을 먹게 되는 온 가족들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Q 마지막으로 현대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해독의 생활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생활습관을 체득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는 소식(小食)을 통해 체내 독소의 생성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음식을 먹을 때 1회에 꼭 활동에 필요한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조절이 필요하다.
둘째,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음식첨가물 등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 및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일수록 우리 몸의 생명활동을 유지시켜주는 효소가 낭비되게 되어 건강을 지키기가 점점 힘들어지게 된다.
셋째, 간식, 야식의 습관은 없애도록 노력한다. 매 음식 섭취 시 심장은 위가 연동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2시간 정도 혈액공급을 늘려주는 역할을 통해 장으로 음식이 넘어가도록 한 후, 심장이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대 과식을 하게 되면 심장이 쉬지 못해 결국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넷째, 밀가루 음식, 튀김, 가공식품, 편의점 음식 등 가공 및 정제가 많이 된 식품들은 피하도록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첨가물이 많으며, 체내 축적될수록 생리대사활동에 치명적이다.
다섯째,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을 갖자. 살다 보면 화나는 일이 기쁜 일보다도 많을 수도 있지만, 그럴 때까지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산소의 과다생성을 막을 수 있다. 스트레스와 분노는 많은 활성산소를 생성해 우리인체를 산화키므로 스트레스야 말로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라고 하는 학자도 많다.
여섯째. 틈틈이 햇볕을 쬐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면 피를 맑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햇볕은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콜레스테롤를 비타민D로 변환시켜 칼슘흡수를 도와 임파구와 식세포를 증가시켜 감염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체온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진통소염제, 항생제 등과 같은 약물치료를 지속하는 것은 인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독소로 독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결국 인체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인체해독은 만병치료의 근원
청혈해독으로 아토피, 대상포진후신경통 등 난치질환 잡는다
해마다 겨울의 초입에선 시기에는 여기저기서 피부건조증과 트러블 등 피부와 두피에 대한 고민들을 하소연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대기환경 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그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의 피부트러블로 인한 고민은 접어도 될 듯하다.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재호한의원에서 아토피 등 피부와 두피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호언하기 때문이다.
서재호 원장이 운영하는 재호한의원은 피부클리닉을 비롯한 비만클리닉, 탈모클리닉, 비염 및 성장 클리닉, 디스크 및 오십견, 대상포진후신경통 등을 집중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부산지역에 정평이 나 있다.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하고 1990년 11월 남천동 오세한의원을 개원하며 본격적인 한의치료에 나선 서재호 원장은 1995년 11월, 연산동 약불한의원에 이어 현재의 재호한의원에 이르기까지 27년여를 한의원장으로 묵묵히 지역주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재호한의원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재호한의원은 서재호 원장 본인의 이름을 바탕으로 설립된 한의원으로 최근 10여년 사이 대상포진이나 신경통, 아토피 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각종 언론은 물론 부산지역민의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재호한의원을 거쳐간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에 따르면 늘 웃음과 친절함으로 환자들에 대한 진료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진료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원 관계자들의 친절 서비스에 엄지손가락을 스스럼없이 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재호한의원은 환자의 심신안정과 함께 정확한 진맥을 통한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아, 그에 따른 철저하고도 정확한 치료과정을 통해 일상으로의 귀환을 약속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환자들 모두가 만족감을 드러내는 병원으로 칭송을 받고 있었다.
인체해독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하다
무엇보다 재호한의원이 부산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에까지 입소문을 타게 된 가장 큰 요인 중하나가 바로 인체정화프로그램이다.
서재호 원장은 “사람의 인체는 신비 그 자체라고 말해야 할 정도로 정밀하고 민감한 구조로 되어 있다”며 “그렇다 보니 주위의 아주 작은 변화에도 사람의 피부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대기환경 오염 및 잘못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사람의 피부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그 중 하나가 아토피나 지루성피부염, 알러지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서 원장은 특히 “이 같은 피부질환은 인체에 독소가 쌓여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로 체내의 독소를 정화해야만이 근본 치료가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서재호 원장은 피부질환이나 각종 대사질환 치료의 근본적인 방법으로 인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인체정화요법을 적극 추천했다.
매년 증가하는 대상포진도 한방으로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대상포진환자의 발병빈도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대상포진은 바늘로 찌르는 극심한 통증과 피부에 수포성 물집이 함께 동반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져 발병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초기에 항바이러스, 소염진통제등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에 서 원장은 “한방에서는 대상포진의 원인을 신경성 어혈, 습담 즉 독소가 신경에 침범해 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맞게 초기에 한약 및 청혈해독요법으로 어혈을 풀어주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올려주면 후유증 없이 개운하게 나을 수 있으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며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거나, 암, 디스크 등 기타 질병 수술 후 원기가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져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환자가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초기에 낫지 않고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남아 수년, 수십 년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대상포진이 초기 1개월 내 낫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대상포진후유증, 대상포진후신경통이라 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근원적인 치료법이 없기에 대증치료로 마약성진통제, 항경련제 약물 등을 처방하고 신경차단술 통증치료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한방에서는 진통제복용 및 신경차단술, 통증치료로 신경을 마비시켜서 오히려 비만 등 성인병을 유발하여 수명 단축하는 부작용이 오게 되어 권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도 한약 청혈해독요법 및 침, 약침 등의 근원적인 한방치료로 완치 및 재발방지를 도와주고 있으며, 수년간 고생하는 환자들도 한방치료로 많이 완치 및 호전되고 있다”며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대상포진 발병의 원인이 되는 피를 탁하게 하는 음식 즉 인스턴트, 육류, 음료수, 술, 담배, 찬 음식 등을 삼가고,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충분한 수면,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선 해독 후 처방
서재호 원장의 치료법을 살펴보면 모든 질병에 대해서는 반드시 인체 해독을 우선 시행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서 원장은 “인체에 쌓인 독소를 무시하고 치료를 감행하는 것은 ‘종양을 놔두고 항암치료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원인을 치료해야 재발이 없고 체질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재호 원장에 따르면 모든 대사질환의 발병은 인체에 장시간 축적된 독소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청혈해독요법을 통해 피를 맑게 하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한 뒤 각 질환에 맞는 처방을 해야 완치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해독의 종류 및 발효한약효소
재호한의원에서 실시하는 해독요법에는 크게 부분해독이라 불리는 기본해독과 집중해독이라 부르는 전신해독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기본해독은 지방분해 및 체내독소를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하므로 붓기를 빼주고(청수) 이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부패독소인 숙변을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주는(청장) 것을 말한다.
이후 실시되는 전신해독은 혈관내 지방 혈전과 내장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혈관 청소로 청혈요법, 심장을 튼튼하게 해 마음을 편안하게 도와 우울증 ·불안초조증 ·신경성 소화불량 등을 치료하는 청심요법, 신장기능 강화 ·당뇨치료에 도움을 주는 발효한약으로 남성과 여성의 각 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청행요법,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청위요법, 인삼 ·녹용 등 기타 보약을 발효시킨 발효한약을 사용해 인체의 기를 회복시키는 청보요법, 화분·버섯·곡류·해조류·미네랄 등을 발효시킨 효소를 이용해 암치료는 물론 암에 대한 면역력 증강에 효과를 나타내는 청력요법 등이 해당된다.
기타 청혈해독요법으로 개선되는 질환들
고혈압, 당뇨, 당뇨합병증, 심뇌혈관질환(협심증,중풍,치매...), 고지혈증, 암, 비만
퇴행성관절질환, 협착증, 강직성척추염, 다발성경화증, 류마티스, 오십견, 디스크, 두통,
대상포진 등 만성통증질환, 파킨슨, 루프스,
알러지질환(아토피, 건선, 여드름, 피부트러블, 천식, 비염 등)
갑상성질환, 전립선염, 성기능장애, 학습장애, 성장부진, 부종, 요실금,
탈모, 불임, 임신전후 해독, 만성피로증후군등
건강한 삶을 위한 서 원장의 조언
서재호 원장은 모든 질병은 일상생활의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서 원장은 “하루에 3번 먹는 식사를 매 끼니 간 5~6시간의 간격을 두고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 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내부패 등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 식습관”이라며 “아울러 가능한 간식은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 외에도 과식, 야식, 편식, 가공식품, 육류 등을 피할 것과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건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식습관들이라고 당부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6-12-08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별이 되고 싶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6
뉴스등록일 : 2016-12-0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니'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5
뉴스등록일 : 2016-12-04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개천의 부용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연꽃하면 문인이나 시인이 아니더라도 수 없이 지필묵에서 오르내린 큰 제재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씨가 떨어질 때 옥토일수도 메마른 자드락일 수도 있고 험한 바위틈일 수도 길바닥이나 물불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나마 수렁에 떨어져 움트고 살아나 환경을 극복하고 모든 능력과 인내를 동원하여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연과 또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살아남는다.
누구는 옥토에 내려앉아 부귀영화 호의호식 풍성한 몸매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도 있고 죽지 못해 연명하느라 볼품없는 꽃 피었다 지는 이가 얼마나 많은지 공평치 못하고 서러운 눈물은 부럽기 그지없다.
시궁창에 떨어진 연 씨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지혜 다 동원하고 개흙과 물과 바람과 싸워 뿌리 내려 연명한 꽃 한 송이 처절하고 갸륵하여 뭇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 그 집념의 동정심을 사랑으로 피워낸다.
내 신세와 대동소이한데 연화 따라가려면 천리강산 적토마 타고 한없이 채찍질 치고 달려야 한다.
이날까지 살아오면서 시원시원 풀린 일이 있었던가, 신작로가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나의 삶은 왜 이리 떫고 쓰고 위태롭고 아픈지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다가도 가파르고 높고 험한 가시덤불 헤치느라 사지에 힘이 생기고 마음에도 각오의 철 못이 수천 개 박힌 것이 주춧돌이 되고 지팡이가 되고 대들보가 되었다는 마음 달레는 자성을 해보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나마 詩를 택하고 매진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 길이 내가 사는 길이 다를 생각할 때 안도감이 생긴다.
필을 들고 키보드 치며 극락정토의 피안 길을 꿈꾸고 그려보는 것은 詩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열일곱 번째 시집 "개천의 부용(芙蓉)" 목표달성은 아직 이지만 근접한 것만도 후회는 없다.
서궤 앞에 반짝이는 전등은 한 송이 연꽃이 되고 아픔 삭혀 핀 연등이라 생각할 때 피안으로 가는 위안이 보인다.
아픔 없이 어찌 봉밀을 꿈꿀 수 있으며 부용의 향기를 생각할 수 있겠나, 좀 더 분발하고 질주해야 그나마 맺힌 작은 열매 익을 때까지 찬바람 폭풍우 다 감수하고"개천의 부용(芙蓉)"에 욕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개천의 부용(芙蓉)>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가위눌림 꿈속을 헤맨다
발원 찾아
시중은 사자다
알맹이 챙기다
토끼풀 꽃
작은 소견
너는 내 친구
진리는 생명이다
삶의 소망 중에서
무거워야 가볍다
오리 가족
4.3은 밑거름이다
가려 앉자
산객의 길
모래톱 밟으며
봉선화 심으며
진간장 다리다
길섶에 앉아서
태극기 펄럭이고
재래시장에 가면
햇살 받은 부싯돌
제2부 목청껏 자유곡 읊던 종다리
종다리 자유곡
비둘기는 날고
오솔길 놔두고
지안 추모
효수제도 부활
내가 정한 꽃길
유자나무 꿈
여명 잃은 산하
삶의 채색
다리 키운다
불치병 처방전
비둘기 눈물
고천합창하며
가슴 따듯했다
설원의 주마
창천 유영
고향 설 이야기
홀씨 하나 심으며
작심삼일
제3부 탁마의 맛은 어떠했냐고
가을이 오면
겪어봐야 안다
버스 기다린다
동석한 낙엽
깨소금 향기
석간송의 솔방울
비빔밥 비비며
외로운 노송
공주가 보낸 커피
쌀밥의 동경
거목 한 그루
시린 가슴
마우스의 심술
망둥이의 의지
횃불로 남으소서
행복한 시간
그 말 한마디
손톱 끝의 사랑
집은 방을 비우고
한가위 고향집
제4부 외곡과 타협은 무덤 파는 일
비린내 천국
지금 나는 어디
추석 송편
석조정의 새벽별
용기 없는 뚝치
귀목 한 그루
눈을 그리움이다
고목에도 꽃은 핀다
홍엽 밟으며
도토리 심기
만추의 염원
샘 파는 집시
유학길의 국화
산계의 노래
번개보다 더 빠른 것
녹색별의 희비
끈의 횡포
섣달그믐 아침
공손수 한 쌍
옛 친구 모꼬지
제5부 희미한 석비 앞에
희미한 흔적
가슴속의 장미
페인트칠
따듯한 하루
인고의 결실
행복한 주인
축 성탄
방랑 길
탕약의 효험
정원의 잡초
계사년의 면경
2013의 해
옹달샘 찾아
짊어진 힘
산 넘다보면
인생 길
주옥을 캔다
탐욕을 본다
귀목 한 그루 2
곤죽에 핀 연꽃
[2016.11.2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1-2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