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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전기화물밴 ‘ET VAN(이티밴)’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티오르의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티밴 계약부터 보조금 접수, 출고까지 티오르에서 원스톱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조금 잔여 지역의 경우 지원 확정 후 약 10일 이내 출고되며, 그 외 지역은 2023년 보조금 예산 배정 후 출고가 가능하다. 차량 구매가격은 각 지역별 보조금에 따라 상이하며 서울시의 경우 1천만원 후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오르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심용 물류차로 출시된 이티밴은 좁은 길 운행도 원활해 다마스를 대체할 생계형 물류 화물차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우체국 박스 120개가 들어가는 약 5㎥(2510x1475x1370mm)의 적재 공간과 최대 적재 중량 700kg 등 동급대비 탁월한 적재공간과 적재용량은 이티밴만의 강점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업체 CATL의 최신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최신형 모터 및 컨트롤러를 적용해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 227km와 최고출력 60㎾, 최대토크 22.4㎏·m의 성능을 갖췄다. 언덕길 등판을 위해 최고 출력을 순간적으로 15% 증폭하는 ‘스포츠모드’도 지원하며,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30분 만에 배터리의 80%까지 채울 수 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비대면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서비스와 전기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티오르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전기차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이번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티밴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경상용차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배정 받아 1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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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가을이 내리는 저녁’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겪은 가슴앓이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집이다. 사람과의 만남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디를 가나 출입 기록이 있었다. 아무리 조심해도 우연히 들른 식당이나 카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은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검사와 자가 격리는 매번 두려움을 가져다줬다. 2년의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여러 부분을 바꿨다. 매주 주말마다 약속을 잡고 수다를 떨며 즐겁게 지내는 일상도, 밖에서 하하 호호 떠들며 거리낌 없이 걸어 다니던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이 사라져 버렸다. 나가기 싫어졌고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우면서도 주저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세웠다. 매일 아침 눈뜨면 말려오는 막연한 두려움과 공허가 저자를 힘들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무력함을 응시하며 테라스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과 햇살이 퍼지는 아침 정경을 짧은 시로 표현했는데, 마음에서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를 쓰며 마음에 세워졌던 벽들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시 따뜻해져 감을 느꼈다”며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짧고 단순한 시들이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자가 느낀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은 무엇일까. 저자의 시에 녹아 있는 사람과 사물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영원을 향한 그 따뜻한 소망으로 위로받게 될 것이다. ‘가을이 내리는 저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2-1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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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를 펴냈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시와 에세이가 함께 있는 책이다. 주제에 대한 짧은 시를 쓰고 그 밑에 메모지를 붙이듯이 간단한 저자의 생각이 적혀 있다. 고민하는 것이 취미고, 상상하는 것이 특기인 저자는 책에서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정형화된 생각에서 벗어나 저자 자신만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좁은 방과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흔히 마음이 좁은 사람을 보고 소인배라고 부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특기인 상상하기를 통해 오히려 마음이 좁은 덕에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한다고 생각을 전환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속에 품고 있고, 그로 인해 병이 나는 것을 보고 ‘차라리 마음이 좁아 밖으로 넘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책의 제목인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에는 이런 저자의 생각이 담겼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속도로,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것처럼 감정도 이와 같다. 저자에게는 감정이 음식과 같으며, 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1.사랑이면 모든 게 달기만 하죠’, ‘2.뱉고 싶은 게 슬픔이었습니다’, ‘3.언젠간 꿈을 맛보고 싶습니다’, ‘4.인생은 그저 달고 쓰지 않습니다’로 이뤄져 있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감정이나 에피소드, 응원의 말 등이 담겨 독자는 책장을 넘기는 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진 않더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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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연꽃의 노래  방경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릴 때부터 혼자 놀기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평소 상상을 즐겼으며 주변에서 꿈속에 산다는 소릴 자주 듣곤 했다. 천성적인 성격 때문일까. 거리를 걷다가도 시멘트 틈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생명의 외경심畏敬心에 독백을 일삼았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지 싶다.   지난 시절 삶의 굽이굽이에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흔적을 작은 시집으로 엮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내세울 바 없는 삶이었지만 내 자신의 역사를 더덜이 없이 남길 적바림이기에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어린 시절 문학을 동경해왔었다. 하지만 나 자신이 문인이 된다는 것은 요원한 바람이라고 생각했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버릴 수 없는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걷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처지가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동안 진한 산통을 겪으며 가슴으로 빚어낸 시를 모아 시집을 발간하다는 사실이 믿기 않을 뿐 아니라 이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   혼자의 사색하는 시간을 즐겨야 시를 빚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앞으로도 그런 시간을 즐기면서 내면의 엉뚱하고 파격적인 생각도 내치지 않을 생각이다. 낮은 곳에서 고난을 이겨내며 피어난 들꽃을 보면 나를 닮은 것 같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이제 그에 관한 짙은 향의 글을 써 보려고 다짐한다. 첫 시집을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귀인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여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끝없는 정진을 다짐 드린다. 아름다운 세상 연이 닿았던 모든 지인과 가족과 함께 첫 시집 출간을 자축하련다. ― <머리말>    - 차    례 -    자서  제1부  봄을 파는  할머니 입춘의 길목에서  봄 내 안에   섬진강 그곳엔...  나무  봄을 파는 할머니  2021년 봄  통도사 홍매  홍매의 유혹  민들레  건배  성묘 가는 길  협상  월급을 받으며  과적차량11호  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부부  유체이탈  명절 바닷가  가을 손님  위대한 몸 값  제2부  한 여름 밤 태풍의 잔해  기억 저 편  장미 공원에서  봄비에  디딤돌  희망  위안 탄생  소나무  예술의 늪  낙엽 따라 가신 사돈  / 50보이스 피싱  그해 겨울   무지개 제비  한여름 밤  내려놓기  빈 둥지  잡초 뽑기  우마 울음  수행자 1  제3부  소국의 반란 수행자 2  메가 마트 매장에서  맑음  무당  엉덩이 건축가  사랑의 계절  곱창집 풍경  봉정암 1 봉정암 2 봉정암 3  외출  안녕  공감  성수 스님  애도기간  거리두기  풀을 뜯으며  겨울 방랑객  소국의 반란  철쭉 떨어지던 날   제4부  얼음 새 꽃 주소 불명  순리  꿈을 깨우며  명절 보내기  바람 부는 날이면  멈춰버린 시간  널 기다리며  오해  길상사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마음  쉼  청보리밭  억울한 은행나무  갈등  자취생   얼음 새 꽃   어시장의 전시회   오월의 향  멸치의 꿈  노숙자의 봄  제5부  시집 평설 피사체를 재생시켜 주는 영상시  [2022.12.10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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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 식별 방법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청년 장교 시절에 우연히 사상의학 관련 서적 한 권을 구하여 읽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이후 지금까지 50년 이상 사상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간 인간관계가 특히 강조되는 군의 간부로 살아온 필자에게 사상의학 이론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그들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즉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을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체질별로 외모․심성․병증 등이 선천적으로 다름을 말하고 있는바, 이를 활용하여 부하의 위치에서 상관을 따를 때나 상관의 위치에서 부하들을 통솔할 때 상대방의 체질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대하게 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말하면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그의 체질상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보고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그의 체질에 부합하는 일을 그가 선호하는 태도와 방법으로 시키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사상의학 이론을 두루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동일한 사안이나 사물일지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인지하는 바가 각각 상이하고, 당연히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에게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는 상대방의 체질을 정확하게 식별해야 함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다. 필자도 사상의학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살아오다 보니,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 사람은 무슨 체질일까?” 하는 생각부터 갖게 되었다. 그러한 시각으로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이제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 가지 관찰을 해 보고는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체질을 식별해 본다. 물론 100% 정확하다고 장담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대방의 체질을 식별한 후 상대방에게 “당신은 이러이러한 성격이시지요?, 이러한 습관이 있으시지요?” 등 체질에 따른 특성을 참고하여 물어보면, “어떻게 그렇게 나를 잘 아느냐?”고 되묻는 경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제는 필자도 사람의 체질식별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하는 바이다.    그런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필자의 오랜 고민은, 30년 이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 온 아내와 우리 부부가 낳아 키워서 서른이 다된 나이에 출가시킨 둘째 딸아이의 체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경우 체형이나 성질 재간을 보면 분명히 태음인인데, 어떤 성격이나 식사 습관은 소음인의 특성이 있어 어느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둘째 딸아이의 경우 체형이나 성격․식성 등은 전형적인 소음인인데, 소음인의 특성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태양인의 성질 재간을 가지고 있어 역시 무슨 체질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다. 오랫동안 체질식별을 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관찰하였지만, 위의 고민은 풀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다면 이 경우를 무슨 체질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18년 전으로 기억이 되는데, 타의에 의해 어느 한의원에 간 적이 있다. 그 한의사가 체질식별을 잘한다는 소문에 상관이 권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서, 별생각 없이 그 한의사로부터 체질 감별을 받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필자는 전형적인 소양인인데 태음인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예상외의 결과에 대해 필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 한의사가 “그러면 오늘의 체질 감별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하여 그냥 집에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누가 보아도 그 한의사는 전문인이고 필자는 비전문인이다. 객관적으로는 그 한의사의 판단이 맞고 필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의 전문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체질식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도 싶었다.    그다음 날 곧바로 인터넷에 들어가 시판 중인 사상의학 관련 서적들을 검색해 보고 필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몇 권의 책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그 책들을 훑어보던 중 새로운 의문을 품게 되었다. “사상의학 이론에 한계가 있어서 체질식별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사상체질과 8 체질은 어떻게 다른가?, 상호 연관성은 없는가?” 하는 의문들이다. 이러한 의문들을 풀기 위해 체계적인 사상의학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상의학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상의학 원전인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한역(韓譯)을 시도하였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의수세보원』의 철학적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조선 유학에 관해 공부도 하였다. 8 체질론을 펴낸 권도원 선생의 논문도 구해 보았다. 그 결과 필자가 집필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8 체질론을 가지고 검증하면서 사상의학의 기본 이론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한 연유로 『사상의학 이론 보완과 체질식별 방법』이라는 제하에 이 책을 2부로 구성하여 집필하게 되었다. 먼저 1부에는 난해한 사상의학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사상의학의 기본사상 및 개념, 그리고 사상의학 이론의 원전인 『동의수세보원』을 한의학에 비전문인들까지도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글 번역한 한역본(韓譯本)을 수록하였다. 2부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대로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와 보완 필요성, 보완된 사상의학 이론 범주에서 8 체질론을 해설하였으며, 보완된 이론으로 체질을 식별하는 방법을 예시하였다. 이 책이 조금이라도 WHO까지 의학의 한 분야로서 공인하는 사상의학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필자는 정규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학도가 아니라, 항공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의 한 사람일 뿐이다. 공학에서 만들어진 의문에 대해 사실에 기초하여 문제를 풀어가듯, 사상의학에서 갖게 된 의문에 대해 경험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을 시도하였다. 특히 필자의 주장에 대해 전문 한의학도들로부터 평가받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간하였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가르침이 있으시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사상의학의 이해  1.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2.  사상의학의 기본사상과 개념   3. 『동의수세보원』 한역본(韓譯本)  제2부  사상의학의 보완 1.  사상의학 이론의 한계  2.  사상의학 이론 보완의 필요성 3.  보완된 사상의학 범주에서의 8체질론  4.  보완된 이론에 의한 체질 식별의 예  [2022.12.10 발행. 2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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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이 안개비에 젖어 머무는 곳에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이 머무는 곳에 항상 아련한 아쉬움이 있다.   항상 부족 한 것 같고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같은 것이 있다.   고등학교 때 코스모스 보고 가을 하늘을 보고 글썽이며 바라본 것이 글이 되고 못다 한 그 이야기들이 우리들을 살찌우고 있었다.   몇 십 년 달려오면서 지치고 힘들 때 한번 씩 들 추워 보던 머무르던 곳, 사랑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안개꽃이다.   여기 작은 내 언덕에 핀 무지개 한 쌍 코스모스 밭에 하늘거리는 것들이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지치고 피곤한 이민생활 정착하며 뿌리 내리려 힘들 때 도전하게 하게하고 소망을 주고 내일로 향하여 다시 달려 갈 수 있었던 것이 이 그리움이고 사랑 이었다.   이제 50년이 지난 오늘 그리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것들이다. 삶의 소망이었던 것들이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60년 졸업 축하 시 그대 가는 길에 - 손정택  플라타너스 잎 깔리는 - 박용삼  太陽은 떨어져 온다 - 박용삼  黙念 - 최용아  그리움 - 정덕영  황혼의 노래 - 정덕영  제2부 그리움이 머문 곳 하늘 외  숲에게 붙이는 노래  칠석  밤이라는  고향 언덕  눈동자  송아  바다의 밤  학에게  산 여  오후  7월  윤사월 1  윤사월 2  닮으려고  이런 친구  얼마 만인가  가슴 적시던 날  꽃을 피우는  꽃이 되었다  종로 네거리  동환이와 연이  여승  코스모스  처마에 걸린 연  기도  김포의 여담  김포  채색 되지 않은 햇살  겨울은  마주 앉은  구름은  긴 여로에서  당신은  이리도 보고픈데  봄 뜰  내 8월에  보고픈 사람아  어머니  어머니 2     제3부 사랑아 ! 사랑아 !  감사  만남이  닮아 가기  사랑은 무엇인가요  분홍빛 하나  내가 판 함정이라고  돌아다보니  함정이라고 하고  종로 2가에서  슬픈 눈망울  너 아니면  도강  도강 2  홍은동  길음동  우리는 한방에서 뒹굴었지  그가 안 들어오는 때  12시 땡 하기 전  첫째가 태어나던 날  아이가 일어서서 걸을 때  해님이 울던 날  큰어머니  맑은 우물 같은 사람  공통분모  네가 떠나고 송아 강, 송아야  너와 마주 앉아  당신의 손길  당신에게로 가는 길  고백  근하신년  그대와 마주 않아  부부  차마 말을 못하고  가지 말라 앙탈을 부렸다  사랑하는 것들  빗물에 쓴 편지  나눔의 자리  님은 가셨다고 하는데  언니네 집  님 앞에 서 있는 이유  광고  때가 되면  그리운 이여  해바라기  환희  염려  그리움이란 건  사랑아!  살아 있음을  살아 있음에  그대를 알기 전에는  지켜보세요  상담학 시간  갈 테면 가라지  기다릴 게요  달 님  벗이라고 부르는  호박 꽃 사랑  매화 차  [2022.12.01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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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마가렛트!  안정애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가렛트 꽃말은 ‘진실한 사랑’이란 뜻이다. 사랑은 다 이루게 한다. VUCA 시대이다. 뉴 노멀(New Normal) 세상! 리프레임(Re-frame) 한다. 재구성해야 한다. 그 사회적 감수성에 민감해 상식과 기준에 더하기로 한다.   그러나 불편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면 다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장점에 얼개에를 업 그래드 한다.   변동성에 예측하지 못할 복잡하고 불안한 시대는 새 규준이 요구된다. 자기 확신에 가까이 가는 것은 창의적인 자세와 혁신이다. 그 후 알아차림으로 다시 성찰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세워 관조한다. 인간은 누구나 불안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 불안과 외로움이라는 구릉지에서 구원 같은 사랑을 만나야 한다. 사랑과 공감에 연대할 때 치유와 회복이 온다. 그 안에 진정한 평안이다.   누구나 만날 수 있다. 복잡다단한 시대!   힐링(Healing)을 기원한다. 미래 준비, 관계, 지혜, 직관, 성찰, 통찰, 건강 등에 이른다.   「함께, 더불어, 같이」하고자 사랑 더하기에(+), 리 프레임(Re-frame)에 초대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미래 - 사랑하면 보이리라 1. 사랑하면 보이리라  2. vuca 시대! 그 리듬대로  3.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요!...  4. 꽃 피면 수다...  5. 레몬 맛 남해대교  6. 유월의 장미  7. 여름향기  8. 인플루엔서  9. 그럴싸!  10. 이슬, 보석 안경  제2부 관계 - 물 속 금붕어 단풍 같으리 11. 물 속 금붕어 단풍 같으리  12. 뉴 노멀의 시대 진선진미!  13. 눈 뜨기 보다 더 높은 가을날!  14. 있는 모습 그대로...  15. 박하 향 5월!  16. 바람(希)의 여행...  17. 미래 생존 전략, 지금...  18. 너!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19. 안 보이는 것이 더 소중해~  20. 말하기 훈련으로 영, 혼 터치~  제3부 성찰 - ‘나’ 다움 세워서 가기 21. ‘나’ 다움 세워서 가기  22. 안목(眼目) & 정서계좌(情緖計座)  23. 맑음은, 나 세우는 길!  24. 설렘의 4월, 안전! 플러스 25. 빛의 속도 시대! 필살기  26. 재미와 의미의 접점에...  27. 미러링(mirroring) 시대에...  28. 결정적 순간에 말 기술!  29. 미래 교육 가꾸기  30. 오늘을 눈부시게 ~   제4부 통찰 - 긍정과 믿음의 말... 31. 긍정과 믿음의 말...  32. 경계에는 꽃이...  33. 예민함에 테크닉을!  34. 승화(昇華)의 길!  35. 나를 발견하는 최고 기술  36. ‘감사’라는 인생 암호  37. 꿈 너머, 꿈 향(香) 디자이너!...  38.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에 영성,,,  39. 관계의 묘약  40. 새 날에, 선제적 팁(Tip)!  [2022.12.10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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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 쓰담, 루더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안정애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비대면 시대, 단순한 만남이 된다. ‘나’라는 사람을 ‘나만’ 모른다. 돌연 변종(變種)이 은혜로운 종(恩種)으로 대면한다.   니트(NEET)족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만의 웅덩이에 있다.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이다. 빨대로만 세상을 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없다. 성과를 위해 전력 질주다. 나만의 영원 꽃, 루드베키아(ConeFlower)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다.   를 만난다. 우리는 모두 그렇다. 가장 잘 알아야 할 자신을 너무도 모른다. 그러다 성우는 자신의 정체성에 도달한다.   맘몬(Mammon) 신(神), 돈(Money)!   우상(Idol)이 돈이다. 돈벌이에 질주한다. 성우 역시 그렇다. 맘몬 신의 노예로 정신적 피폐에 이른다. 흔들리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방향이 없으니 방황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혁명처럼 자신을 바꾸려 해도 안 된다. 마당을 비로 쓸어본다. 꽃에 물을 준다. 나름대로 의미 부여를 한다.   상대적 박탈과 결핍에 목말라한다.    방황의 늪에서 고슴도치 한 마리가 앉았다.    그 테두리에서 성찰해 본다. 진정한 나를 만난다.   인정과 존중은 누구에게든 강력한 힘이 나온다.   경계에서 배운다. 한나는 성우를 있는 그대로 본다.   ‘그래! 옳으니!’ 그 안에서 밝은 꽃이 핀다.   내 사랑, 루드베키아! 영원 행복 꽃을 만난다.   누구라도 그 사랑과 행복을 갈구한다.   좌판에 놓인 생선이기보다 바닷물 속에 자유롭게 유영하는 싱싱한 물고기가 되고자 꿈꾸는 자신을 만난다. 물을 만난 후 자신을 끌어올린다.   비로소, 그늘진 마음에 햇살이 깃든다.   행복한 영원 꽃이 핀다.   더욱더 좋은 꽃과 별이 된다.   「성우씨! 옳으니, 그러할 수 있어요.   어찌! 혼자만의 일이겠어요?   우리는 모두 그렇게 태어났으며 살아가죠.   바람처럼 구름처럼 내 진심에 사랑을 채워 봐요.   루드베키아(ConeFlower), 영원 행복 꽃인생은 외로운 돛단배예요. 그 배에 잠시 올라탄 손님이에요.」   에 이른다. 쓰담쓰담한다. 새 삶이 펼쳐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맘몬 신神 1. 키오스키 앞  2. 소주 애(愛)와 구름 과자  3. 맘몬 신!  4. 나만의 동굴  5. 무관심한 아버지  6. 불안한 어머니  제2부  나다움의 신神 1. 선물 공세  2. 물탱크  3. 탄원서  4. 내 뜻  5. KG ‘병원’  6. 네잎클로바의 행운!  제3부  루드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신神 1.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메타버스에...  3. 옳았어요  4. 루드베키아! 영원한 행복 꽃!  [2022.12.10 발행. 2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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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와 긴무 사이  안정애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무! 아린, 가슴 아픈 일을 재구성해 펼친다.   하지만 초개인화 시대로 인해 양상은 달라진다.   모든 책임이 본인 몫이다. 그러나 너무 처절하다. 하늘이 노랗다. 벽이다. 절벽이다.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한다.    교과 전담의 경우에는 학부모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이뤄지지 않는다. 담임을 통한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전달, 건네받는다. 결국 그러한 노선에서 살펴볼 때 불가항력적 요소가 있으니 어렵고 오열한다.   그 어디를 붙잡을 수 없다.   교직관과 사명감이 남다른 아린은 경력에 비해 순수, 자체! 순무이다.   대학 때 연인인 영우에게 아픔을 풀어낸다.   긴무를 뽑으려면 모든 사람의 힘을 모아야 기다란 무가 뽑는다.   맥락을 살피지 않고 결과와 답을 정한 상태에서 접근할 때 공동체도 피폐해지고 개인 역시 망가진다. 협력하고 소통해야만 아름다워지는 세상이다.   아린은 40년 차 교직 생활이다.   마치 순수한 색깔의 담백한 자줏빛의 무, 원칙과 정의로 뭉쳐진 반듯한 전통적이고 통통한 순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협치와 협력이다.   그것의 연결은 존중과 배려이다.   그 긴무로 은유해 해석한다.   그러나 ‘순무와 긴무 사이’에서 조화롭게 접근해서 풀어간다. 시대가 달라졌고 모든 원인을 자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다.   초기 감정 0.3을 참았다면 결정적인 주홍 글씨는 없었으리라.   성숙을 위하는 길이니 스스로 위로한다.   지금의 모습에 감사하고 또 고사리 손을 잡고 마알간 볼우물을 어루만지며 사랑스럽게 하루를 엮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ESTP! 아린 영우 앞에서  글로건 사건! 초기 감정 0.3초  청렴 꽃, 청라언덕의 뜰!  제2부  아나니아 선생님 견책  천사들의 학교! 엔젤  라리 학교와 징계위원회  제3부  隨處作主(수처작주) 심정 여청과와 법원의 판결문  아동보호 전문기관  법문화 지원 센타  순무와 긴무 사이에 꽃별 되리!  [2022.12.10 발행. 1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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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남을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도랑물같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노년에 접어드는 나이에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것은 참 가슴 뿌듯하면서도 감동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없을까봐 조심스럽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빽 믿고 담대히 세상에 모든 분들께 이 조그마한 시로 다가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도 언제나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등불이 되어 살 수만 있다면 힘든 부분이 있어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런지요.  솔직히 저는 학벌 없고 문벌 없는 사람이지만 해피 바이러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생활 가운데 복음에 전사가 되고 싶은 욕심은 가지고 있다고 하면 사치일까요? 하나님 말씀으로 옷 입고 말씀으로 화려하고 고상하게 꾸미고 가꾸고 단장한다면 어린양에 신부 아니 예수님에 아내 너무 거창한 표현 인가요?    아무튼 설익고 서툴기 짝이 없지만 제가 쓴 성시와 생활 운문시를 끝까지 읽어 보아 주시길 바라며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해피 샤랄랄라 해피 워~어 워워입니다.   아이러브유^^~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연산홍 연산홍  시베리아  창틀  바가지  멍  벽  꽃다발  비닐장갑  수선  누드우산  쥐뿔  까치눈  독감 남을선  지압  역 안  어느 강사   제2부 발판 발판  사거리에서  사전  오이  무늬  문신  토란잎만 살짝 적실 뿐  서랍장  늪  말속에 갇혀서  담장을 넘다  불협화음  쾌청  구멍  무덤  화분  제3부 두 장의 사진 두 장의 사진  국밥집에서  회양목  흔들리는 것은  철선이나 목선도 아닌  천장  다래 순  푸른 머루  빈 방  일식  해바라기  노을을 삼키다  새장  시집  색깔론  장마  제4부 액자 속 물고기 액자 속 물고기  12월  궁금해서  성묘 가는 길  나비  고추  갈대배  토마토 1  고장난 몸 공장  나팔  매듭  토마토 2  참깨  거미  네잎 클로버  죽은 것은 맛있다  밀도  제5부 행거 행거  토마토 3  그리움  풍선  등나무  키위  ㄱ 자  겨울 꽃  줄  홍매화  백합은 붉게 피어 나는데  고목  사랑하는 나의 고목들 평안하소서  정원에서  스킨  [2022.12.10 발행. 1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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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남을선 성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가는 나날들이 환란과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찾고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알알이 크고 작은 열매를 맺기위해 노력하며 살았다.   나만의 빛깔과 색깔의 언어로 빚어낸 이 작은 열매를 은혜로 나누고자 한다 내가 맺는 열매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귀하고 소중한 열매가 되고 열매 맺는 가지로 남기를 바래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사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사랑으로  햅시바와 ˜E라와 같이  DNA 체인지  진정한 예배 회복  참된 기쁨의 삶  알곡과 가라지  생명나무 가지에는  갈대배  제2부 줄 줄  백합꽃 피는 언덕에 서면  자신을 이겨야 한다  메세지  실천하는 신앙  모든 것을 감사 하라  하나님 나라  문지기  천사를 만난 사람들  기도를 항상 힘쓰라  제3부 고난중에 찾는 값진 열매 고난중에 찾는 값진 열매  동행  새 일을 행하리라  말속에 갇혀서  베틀  밀도  궁창에 별같이  푸른 머루  추수하는 일꾼이 되자  하나님으로 만족한 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제4부 행한게 있으니까 받겠지요 행한 게 있으니까 받겠지요  목마름의 순간을 위하여 풍성한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확고히  인  약속의 자녀  어둠속에 등불  탕자들  가치가 빛나는 고난  어린양의 아내  [2022.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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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第七十回 詩集 저자의 말은 쓴다.   독백 속 울분 토하며 살아온 여정을 뒤돌아본다.   사나운 악풍에 찔리고 시련의 사나운 칼날 부딪히며 받은 상처 생각해보면 단금질이 아니었나 싶다.   백 번째 시를 고민하며 책 제목을 물색해야 하고 있을 때 투덕투덕 부리는 소리 택배 말없이 놓고 간다.   불나게 쫓아 나가보니 큰딸이 보내준 비비고 한 박스 묵직하다.   뜯어 냉장고에 넣으면서 그이를 생각한다.   그렇게 피붙이 좋아했는데 오늘 큰딸의 택배 봤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그 얼굴을 회상해본다.   나는 누구에게 선물을 얼마나 했든가 가슴이 아린다.   가늘고 빈약한 주머니 타관객지 오남매 살아 온 것이 까마득하다.   여유는 없었어도 내핍으로 쌓아온 더미 자식들에게는 그렇게 후한 사람 생각할수록 울컥 울컥 목이 멘다.   비비고 상자 앞에 놓고 즉석 일필휘지『선물』이란 시를 대표작으로 삼고 제70회 시집을 상재(上梓)한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출혈이 낭자해도 변함없는 향기 연호 화(連湖花)  고구마 샐러드  萬年 花  혈한 길  찬석 수렵  변덕  나이팅게일의 선서 읽고  이타의 채찍  재조명할 날  사색의 강  행운의 열매  비에 젖어 1  비에 젖어 2  쥘 부채  무풍지대  분재 손질  작시의 흥미  思考의 척도  고무나무  발바닥 공원  제2부 쉬어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돌계단  거듭나기  여행의 힘  축구의 갈기  선택의 기로  사랑의 늪  괴괴한 빈집  흩어진 돌  입추  인고의 이김  가을 소리  장맛비  호우  狂氣에 젖어  확신의 힘  건강 七本  양파 한 알  나팔꽃  바람 빠진 축구공  찰나의 흔적  제3부 반추의 채취 속에서 희로애락이 있다 값진 삶  올곧은 공감  스승과 문도(門徒)  잡초  수면의 힘  명상의 동안  개망초  체질개선  천적  여명  한 행의 詩  고갯길  동산에 앉아  꽃씨 심으며  화전(花田)  환절기  경종의 이슬비  임지의 길  老松 한 그루  묵객(墨客)  제4부 광명이 묘연할 때 격려는 난관의 교량이다 격려의 다리  행복의 뿌리  다가온 사람  허전한 상처  그이의 입장  마음 열기  볶은 보리  野生花  낙조(落照)  불화살  별빛의 길  폭풍 전야제  가벼운 염낭  무기  향수  풍족한 秋夕  秋夕 송편  열릴 때까지  세월은 가고  때가 됐나  제5부 유수도 광음도 나를 노리는 천적이다 내 뒤의 천적  벽창호  흔들리지 마라  끝내 함께  과감한 용기  백신  아란야 길섶  인적(人跡)  산책 길  곶감  록명(鹿鳴)  생각  남산 둘레길  미명(美名)  행복  담금질의 의지  항해의 꿈  글씨 체  영상 편지  선물  [2022.12.07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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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되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집념 쌓다보니 제69시집의 자판기를 두드린다.   권태의 장애물은 시안을 가리고 나를 원망하는 궐기를 참아가며 팔이 휘어도 병원 한 번 찾은 적 없이 집념을 키워 온다. 좁고 험한 길 걸어오면서 규제도 많고 선택의 여유도 안개 속을 헤매며 인고의 아픔 겪으면서도 내일 꿈이 있기에 견디고 헤치고 이기고 형극 뚫는 길 만든다.   마음속 하 많은 蛇心. 근심 걱정 욕망 그 무엇도 맘대로 되는 일은 한 번도 없다.   가고 싶은 길을 갈 수가 없고 원하는 등정을 할 수 없는 구속의 족쇄는 사라졌다.   강물도 뱃길도 행여 삶의 누가 될까봐 망설이고 뒤돌아 선 적이 그 얼마였던가.   생각해보면 애달픈 아픔의 연속이었다.   가고 싶은 길도 뚫을 수 있는 극기도 모두가 구속에 엮여 자적의 꿈길은 그림의 떡 몸살 하는 오늘이다.   이제는 구속 받을 장애물이 없어 최소한의 예의 지키면서 갈기에 날개를 달고 자적을 만끽하고 싶다.   틈나는 대로 산천경개 유유자적 날갯죽지 퍼덕이며 훨훨 세상구경 강물 따라 끝까지 흐르고 싶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집념의 혈한(血汗)은 삶의 윤활유다 백년 고개 넘는 길  서리꽃의 꿈  돈독한 내실  평화의 기도  참상  나의 모습  때를 맞는다  숙명의 들꽃  만끽의 행보  단금(鍛金) 질  주기(週期)  이름의 運命  절경의 향수  전광석화  생각의 길  씁쓸한 초대  초대 좌석  어느 모꼬지  가시 밭  수신(修身) 길  제2부 싸늘한 질시 이 발등 찢고 싶다 이 발등 탓  얇은 귀  어머님의 말씀  고독과 산책  선사 탄 편주  안타까운 同情  서운한 감정  먼지 턴다  자존심 지키기  감수(感受)  변두리 정리  뱀 한 마리  독립 정신  시간은 金  감사하며  참여  마음  인동초  화석 나무  수삼목 숲에서  제3부 기적소리만 남기고 떠난 그리움 동두천 역에서  정신력  족적에 뿌린 씨  내 속의 적  창공의 날개  날고 싶다  메모지  잡기장  갈기의 상처  습관의 길  흔적의 무늬  배려의 힘  심신 단련 몸소 행함  천변에 앉아  잠용들  유월이 오면  힐링 길  탈을 쓴 가상  희망의 날개  제4부 높은 담장도 한 장 한 장의 벽돌이다 꿈의 결실  웃음 1  웃음 2  생각의 힘  정구지 화단  절박하기 전에  불구멍  허무한 길  장맛비  그때 이 시간  시 읽을 때  청음 소리  보폭 함께  나는 날 믿고  山의 웃음  여름 생각  기적의 무늬  향기 나는 길  마음 밭  반추  제5부 성찰 속에는 단금질이 숨어 있다 책의 혼  만남의 양식  당신의 자격  건강  옥체(玉體)  꽃구경  어머님 생각  혼자인 학(鶴)  반추의 채색  불신  불안  고운 눈빛  덕의 향기  정구지의 힘  풍기의 그림 한 폭  한 행의 詩  절경 찾아  웃는 일  나눔의 길  강물이 되어  [2022.11.0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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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화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양생화(養生花)란 제목으로 예순여덟 번째 시집을 엮는다.   살아오면서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도 많았건만 어찌 즐거웠던 일은 향기가 없고 아프고 슬픈 상처투승 속에서 꿈틀 데는 악취가 아니라 향기요 시의 제재로 등불을 켠다.   썩은 악취는 삭고 익어 탕약으로 다가와 연륜과 양생하니 그 양생화는 그리움을 토해낸다.   그리운 꽃의 항변은 한없는 악취를 뿜어내고 그 쓰린 내를 시로 채색하다보니 채찍임을 몸소 느낀다.   삶이란 아픔의 장애물이 있어야 저항하려 기를 쓰고 이기려고 고투 달게 받으며 아성을 쌓아 터전을 만들고 보금자리 만들다보면 낡아가는 인생길이 악취로 보일 수도 있고 향기 한 폭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바람에 흔들리며 겨우 꽃망울 맺혀 결실 보기도 전에 서릿발이 내리니 순응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삶이고 인생인가보다.   꽃 한 송이 남기기 위하여 日月과 악전고투(惡戰苦鬪) 이 것이 인생의 낙이고 향기 짙은 일일 것이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극기는 심신을 닦고 길은 험할수록 아름답다 거친 길이 아름답다  반성  소중한 너  소중한 열매  혀는 흉기  사형선고  생일 축하  고독에 묻혀  폴룩스 한 포기  혼자의 공간  사랑의 거리  샅바 쌈 1  샅바 쌈 2  샅바 쌈 3  봄의 소리  길을 걷는다 1  길을 걷는다 2  길을 걷는다 3  길을 걷는다 4  길을 걷는다 5  제2부 나를 건지는 두레박질은 내가 사는 길이다 흔들릴 때  불면증 달래며  4월의 눈꽃  준비  삶의 길섶에서  괴나리봇짐  마음의 문  비보(悲報)  가기(佳氣) 소리  기억 어루만지며  빛의 굴절  전수받은 자원(資源)  막차  간이역에서  희미한 길  다락방  방콕의 老骨  나를 찾아  사랑의 척도  모닥불  제3부 커피는 시를 캐는 소재 영혼을 닦는 향기다  커피 한 잔 1  커피 한 잔 2  커피 한 잔 3  후회막급  가슴 속의 한 송이 꽃 1  가슴 속의 한 송이 꽃 2  물을 주며  바질 손질  위로의 편지  심신 건강  정신 운동  명상의 길  경적 소리  섭생의 병  떨어진 구두  추억 한 토막  비(雨)  말라위  접시꽃  사과(苹果)  제4부 너의 충실성 곁에 두고 본받고 싶다 초롱꽃  시간  먼 길  늙은 청춘  젊음의 유지  빈 의자  황구(黃狗)  걱정 보따리  산다는 것  덜 낡은 길  흘러간다  행복의 맛  구차한 사람  책 속에 묻혀  집념의 그늘  꿈의 그림  웃음 1  웃음 2  웃음 3  저수지  제5부 즐거움과 괴로움은 동고동락의 죽마고우다 쌍둥이  짚삼초 1  짚삼초 2  짚삼초 3  왕방계곡  묵묵한 양생 수  가슴 속 한 송이 꽃  진실의 길  적응력  이화(梨花) 찾아  아름다움은 성큼성큼  존재의 이유  만족한 삶  칭찬  섭리의 언어  자연의 묵언  눈 길  신천강변에서  상흔(傷痕)  양생화(養生花)  [2022.12.03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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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몽돌, 바다 이야기  구순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구름 한 점 흘러간다. 사라지지 아니했으니 아직은 생이다.   생이란 빛과 어둠 속을 통과해야만 성숙이란 단어를 맛볼 수 있다.   천년의 근심 속에 백 년의 희망을 꿈꾸며 사는 우리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이니 늦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체된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를 키운 것은 비바람이다. 햇살이다. 새의 노래다. 순간순간 만나는 나의 이웃이다.   때로는 손잡아주고, 일으켜주고, 격려해주고, 채찍질도 해주고 뒤돌아보면 만남도 헤어짐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도 기적이요 오늘 여러분을 만난 것도 분명 기적이다.   소중한 삶을 이어가게 한 오늘도 여러분 앞에 엎드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나를 만난 모든 사람이 이 가난한 시를 읽으시고 행복한 꿈 꾸시기를 기도한다.   아직은 生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바다가 있는 집 홍옥  바다가 있는 집  산낙지  꽃 예찬  보길도1  보길도2  남향집  등나무  바람꽃  봄바람  봄의 교향곡  제2부 비파담 일장춘몽  비파담  작은 꽃  지금  용담산방  녹동항  호미곶  은구암  와룡담  은행잎  제3부 돌산 나의 뮤즈  돌산  난, 이럴 때가 좋다  나이테  그래도  사월의 여인  양심불량  군자란  소리 없는 전쟁  휴가   제4부 신록예찬 마늘 옷을 벗기고  신록예찬  삼천포 여행길에  아득한 꽃, 시가 되다  여행  체육대회를 여행으로  달을 낚다  깻잎 김치  모기 한 마리  의자 씨  제5부 새들의 응원 참회록  새들의 응원  가을 하늘  추수  추수감사절  사랑의 손길  가을  젓갈  사랑은 가시다  담도 췌장암  제6부 크리스마스이브 대천해수욕장  크리스마스이브  팽나무 아래서  꺾이지는 마라  문용기 그는  새만금  새만금 해수 유통  고목1  고목2  효자동  ● 해설 정제된 정서의 서정시를 품다 _ 소재호 [2022.12.10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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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todayf.kr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 회담 후 외국기업을 차별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안을 수정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비쳤다.   양국 정상은 현지시간 지난 1일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 만찬 등을 함께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뤄 낸 가운데 한국 자동차기업들에게 뜨거운 감자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법안 수정 가능성을 시사해 관심을 모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국빈방문 손님으로 백악관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친밀감을 나타내며 손을 맞잡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8월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북미산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 공제를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돼 외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내 자동차 기업들과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들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피해 가기 위해 현지기업들과 제휴를 맺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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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월간 [시문학] 2022년 12월호  2022.12.01 발행. 201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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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병(ADPKD, autosomal dominant polycystic kidney disease) 치료제 신제품 ‘톨비스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톨비스정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의 작용을 차단하는 톨밥탄(tolvaptan) 성분의 제품으로, 15mg 제제와 30mg 제제 2종으로 출시됐다. ADPKD는 인구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성인이 된 후 좌우 신장에 다량의 낭종이 발생하고 신장 기능이 감소해 신부전에 이르게 되는 병이다. 고혈압, 혈뇨, 복통, 허리나 등의 통증,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이라 부모 중 한 명만 이 병을 앓고 있어도 성별과 무관하게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50%에 이른다. 톨비스정은 ADPKD 환자의 낭종 생성과 신기능 저하를 억제함으로써 말기 신부전에 이르는 속도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바소프레신의 작용이 차단되면 전해질 손실 없이 순수한 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혈청 나트륨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저나트륨혈증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신체 내 수분이 과다할 때 생기며 체액 균형이 깨져 두통,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뇌세포 내로 수분이 유입돼 정신 이상, 의식 장애, 간질 발작 등 뇌 기능 장애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ADPKD 환자들은 톨밥탄을 장기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톨비스정은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을 낮춤으로써 치료 기회를 더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30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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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의 심한 통증으로 걷기가 힘든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은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인데 이는 수면 중에 수축한 족저근막이 펴지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꿈치뼈 전내측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는데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돼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통증의 정도가 심해진다. 이러한 증상과 통증의 강도는 처음 발생 이후로 일정 기간 점진적으로 심해지며 보행에 장애가 생기면서 무릎이나 고 관절, 척추에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해부학적 이상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과체중이거나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ㆍ하이힐을 신은 경우, 발뒤꿈치의 지방 패드가 적어지는 중년 이후, 평소 걷기나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의 마라톤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배구, 에어로빅 등)을 한 경우, 아킬레스건이 긴장되어 있거나 종아리 근육이 단축된 경우, 반복된 손상과 회복 과정에서 발꿈치뼈의 돌기가 자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양방에서는 보통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 충격파 요법 등으로 치료하고 한의학에서는 족저근막에 생긴 염증은 무리하게 사용해 생기는 염증으로 몸의 음혈(陰血)이 모자라서 생기는 허열(虛熱)에 가깝다고 본다. 황제내경 영추(靈樞) 편에 침과 한약, 도인(導引ㆍ스트레칭이나 마사지와 비슷한 치료법)과 약위(藥慰ㆍ한약의 약물을 이용한 찜질과 유사한 치료법)로써 다스린다고 돼 있으며 적극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침은 족부 및 하지의 주요 혈자리(승근, 승산, 통곡, 태백, 연곡, 태계 혈 등)에 자침하거나 근막의 경결(硬結, 단단하게 굳은 자리)이 있는 곳에 침 치료를 해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원활한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초기 부종이 있을 때는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는 부항 치료를 하고 전신 기혈의 순환이 좋아지고 손상 부위의 회복에 도움이 되는 뜸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아울러 염증 제거와 근막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약물을 정제한 후 염증 및 손상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 시술은 염증 제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약침에는 성분에 따라 소염 약침, 어혈 약침, 봉침, 인대 강화 약침 등 다양하다. 한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염증 제거, 통증 완화, 손상 근막 복구, 근육 인대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한약, 신체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완하는 한약 등을 적절하게 처방한다. 환자는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지속해서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면 발바닥의 근막과 아킬레스건이 단단하게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 반대쪽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스트레칭 된 족저근막을 마사지하면 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감아올리는 동작은 천천히 시행하며 한 번 스트레칭 시 15~20초간 유지해야 하고 한 번에 15번 정도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하루에 10번(10세트) 이상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고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면 효과가 좋다. 계단 끝에 발끝을 걸치고 발뒤꿈치 쪽을 아래로 당기며 다리 뒤쪽 근육을 당기듯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바닥이 딱딱한 신발ㆍ깔창이나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게 하는 하이힐의 이용을 피하고 무리한 운동이나 장시간의 보행을 자제한 뒤 꾸준하고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종아리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자주 하고 발바닥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캔이나 작은 페트병을 이용해 발바닥 안쪽으로 굴려 마사지하기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 부종이 있을 때는 냉찜질, 가라앉으면 자기 전에 족욕 등으로 순환이 잘될 수 있도록 하고 체중 증가는 족저근막염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체중 유지를 위한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23 · 뉴스공유일 : 2022-11-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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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사경이란 선천성(Congenital) 혹은 후천성(Acquired)으로 발생하는 목의 회전 및 굴곡변형으로 머리는 환측으로 기울고 턱은 건측으로 돌아가는 질환이다. 선천성으로는 대체로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이 단축돼 있으며 성장하면서 안면 비대칭(facial asymmetry)이나 사시(Strabismus), 심한 경우는 경부 및 흉부에 측만증(Scoliosis)이 생길 수도 있어서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고 잘 해결되지 않으면 수술적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후천성으로는 외상(Trauma), 감염(Infection), 종양(Tumor), 반흔성 구축(Scar contracture)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대개는 간단한 이학적 검사로 확인할 수가 있으나 종양이나 감염이 의심되거나 잘 해결이 되지 않으면 MRI나 혈액검사 등이 필요한 경우도 간혹 있다. 하지만 진료실에 흔히 마주치게 되는 사경은 잘 지내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통증과 더불어 사경이 생겨서 고통스러워하며 내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대부분 경련성 사경이다. 중추신경계(Central nerve system) 혹은 경추 신경근(Cervical nerve root) 병변으로 인해 경부 근육들이 불수의적으로(Involuntary) 주기적 혹은 간헐적으로 수축됨으로써 발생하는 사경다. 흉쇄유돌근이 경련이 일어나면서 단축되는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면서 경추부, 견갑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간혹 두통이나 흉추부 통증도 나타나게 된다. 자다가 일어난 후 발생했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간단한 운동하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제가 제11번째 뇌신경인 부신경(Accessory nerve)이 흉쇄유돌근에 운동신경으로 작용하는 데 이와 관련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경정맥공(Jugular foramen)을 통과하는 부신경 주변의 병변이나 후두골과 제1경추사이 관절인 후두환추 관절(Occipitoatlantal joint)의 불안정(Instability), 고정(Fixation), 기능부전(Dysfunction) 등을 치료해 주면 통증과 운동 제한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환자에게 여러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는 자주 반복되는 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자주 반복되는 환자에게는 전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후두 환추 관절의 문제는 대부분 몸 전체 통합능력인 골반(Pelvis)의 동적평형 반사(Dynamic balance reflex), 내이(Inner ear)의 미로 반사(Labyrinthine reflex), 시각 정위 반사(Visual orientation reflex), 긴장성 목 반사(Tonic neck reflex) 등과 관련된 문제의 보상성으로 긴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골반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부정렬(Malalignment)을 해결하는 게 중요하고 경흉추 횡격막(Cervicothoracic junction diaphragm), 흉요추 횡경막(Thoracolumbar junction diaphragm), 골반 횡격막(Pelvic diaphragm) 등을 정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전신적인 접근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두개천골운동(Craniosacral motion)의 제한 등이 심화되고 후두골과 제1경추의 보상성 변화가 심해져서 경정맥공이나 대후두공(Foramen magnum)의 압박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후두골이나 환추의 고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나열하면 구역반사(Gag reflex) 소실, 연하곤란(Dysphasia), 혀 뒷면 미각 소실, 목젖 편향(Uvula deviation), 침 분비(Salivaization) 증가, 소리 못냄(Aphonia), 발성장애(Dysphonia), 인두 혹은 후두 근육 경련, 식도 근육 경련, 분문 연축(Cardiospasm), 유문 연축(Pylorospasm), 연구개의 마비(Soft palate paralysis), 기침, 위기능 장애, 심장 부정맥, 호흡기능 장애, 흉쇄유돌근 또는 승모근 기능 장애, 경추 근육들의 과다 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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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통령기 추락 기원하는 신부들은 성직자인가 악령인가? 극좌 주사파+자칭 진보+강남좌파+탄핵 동조자들의 연대. 이를 뭐라고 불러줄까?  그게 바로 자칭 ’진보연대‘다. 자유민주 헌법 질서를 변혁하려는, 또는 그 변혁을 의도적으로든 결과적으로든 돕는 세력이다. 이 연결망 또는 '통일전선'에는 종교인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일각에 도사리고 있는, 이른바 '해방신학' 계 신부들과 주교들이 예컨대 그런 위인들이다.  이들은 세계적 차원에서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의 대화를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급진적인 부류는, 중남미에서처럼 아예 빨치산으로 나서기도 한다.    개신교 가운데도, 진보적 신학을 표방하는 유파가 있다. 이른바 '기독 사회주의'를 내거는 유파로부터, 급진적인 혁명을 외치는 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열이 있다. 문제는 이런 진보입네 하는 성직자들 가운데는, 저질 망나니 정도가 아니라, 악령 그 자체 같은 무리도 간혹 끼어 있다는 사실이다.   신부가 벌인 '저주의 굿판' 성공회 신부라는 자가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고 저주했다. 가톨릭 신부라는 자도, 비슷한 “비나이다”를 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들이?  성직자들 가운데는 물론 고매한 인물들이 많았다. 아시시의 세인트 프란시스코 같은 인물은, 그야말로 성인급이라 할 만한 인물이었다. 불교의 이차돈, 가톨릭의 김대건, 다 그런 차원의 순교자들이었다. 얼치기 저질 좌익혁명가 또는 막가파가 된 성직자들, 요즘 일부 높고 낮은 성직자들은, 종교인이라기보다는꼭 얼치기 좌익 혁명가들 같다. 그것도 아주 저질의.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와 보수와 자유주의에 반대할 수는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뭐,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빈다고? 이건 진보도 나발도 아니다. 그냥 막가파다.  '십자가 팔이' 더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양식 있는 신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겉으로는 종교단체 간판을 달고, 안에서는 대통령 비행기가 떨어지기만 바라는 파락호가, 우리 동네, 우리 마을에서 '십자가 팔이' 하도록 마냥 내버려 둬야 하나?   가톨릭에선 악령, 마귀, 악마가 실재한다고 본다. 그 악령이 심지어는 착한 아이들에게까지 빙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럴 때 교회는, 퇴마(엑소시즘)을 해준다. 악령을 쫓아내는 의식이다.  오늘의 ’저주의 굿판‘ 집전(執典)자들은, 바로 그 악령 들린 자들이다. 이 악령을 퇴마하지 않고선, 한국 교회는 더는 건강한 구령(救靈)의 본산이라 자임할 수 없다.    신부 주교들부터 먼저 고백성사를 할 일이다. 자신이 무오류(無誤謬)의 오만에 빠져 그릇된 도그마(dogma, 독선과 독단)를 설파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    종교인이기 전에, 먼저 교양인이어야 하지 않겠나? 수치심을 알라. [류근일 칼럼] - 뉴데일리
뉴스등록일 : 2022-11-21 · 뉴스공유일 : 2022-1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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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차(MotorTrend’s 2023 Car of the Year award)’에 G90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G90은 BMW i4, 쉐보레 콜벳 Z06, 혼다 시빅 타입 R 등 20개 이상의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엔지니어링 △주행 성능 등 6가지 항목 평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올해의 차에 올랐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시상식은 17일(현지 시각) 개막한 ‘2022 LA 오토쇼(2022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모터트렌드는 G90에 적용된 외장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 화려하고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모터트렌드 에드워드 로(Edward Loh) 편집장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G90은 실내 전반에 적용된 퀼팅 가죽과 나무 소재 그리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적인 요소까지 탑승객이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를 찾을 수 있다”며 “제네시스는 높은 완성도와 함께 타사가 가질 수 없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럭셔리 세단의 상식을 뒤집었다”고 밝히며 G90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크리스티안 시보(Christian Seabaugh) 에디터는 “G90은 경쟁차와 달리 우아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가진 모델”이라며 “G90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또한 G90이 여유로운 사양과 함께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탑승객을 맞이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버튼으로 도어를 부드럽게 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기능은 물론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된 후석 공간이 강점이라고 설명하며, G90이 세계에서 가장 편안하고 매력적인 럭셔리 세단이라고 총평했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평가에서 한국 차 최초로 G70가 2019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GV70가 2022 올해의 SUV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이오닉 5가 EV 최초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현대차그룹이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상을 모두 차지하는 해가 됐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즈(Claudia Marquez)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G90이 2023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진심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90의 이번 수상은 유럽 및 미국 브랜드가 주름잡고 있는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에서 한국의 고급 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9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으로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등 편안한 이동을 돕는 주행 사양 △이지 클로즈, 무드 큐레이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9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22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은상’을, 2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22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네시스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보도 발표회를 시작으로 열린 ‘2022 LA 오토쇼(LA Auto Show)’에서 ‘엑스 컨버터블(X Convertible)’과 ‘엑스 스피디움 쿠페(X Speedium Coupe)’ 등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이외에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G90 △GV80 △GV70를 전시했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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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 이하 레이)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그래비티는 레이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강인한 느낌의 외관 이미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크메탈 색상을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시(장식) 및 후면부 테일게이트 가니시는 보다 단단한 인상을 준다. 또한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그래비티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5인치 블랙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전·후면부와 통일감을 연출했다. 그래비티 모델은 △클리어 화이트 △밀키 베이지 △아쿠아 민트 등 총 3가지의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15만원이다(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한편 기아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레이 전용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차박 등 야외 활동 시 레이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이드 타프(그늘막) △사이드 프로젝터 스크린 △테이블&사이드 탈부착식 수납가방 세트 △조수석 테이블 △헤드레스트 멀티 후크 △멀티 커튼(전면·측면·후면) 등의 용품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더불어 전 차종 대상 차량용 액세서리 주문 제작 서비스인 ‘기아 마이 팔레트(Kia My Palette)’도 신규 운영한다. 기아 마이 팔레트 서비스는 기아 차량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의 △그릴 뱃지 △휠 캡 △데칼 등의 액세서리를 주문 제작해 개성 있는 나만의 차량을 만들 수 있다. 기아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그래비티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용품 및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다며, 특히 그래비티 모델은 전면부 센터 가니시와 같이 눈에 띄는 요소의 변화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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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이 2위(32.1%), 휴식이 5위(4.8%), 문화공연 관람이 6위(2.5%)로 뽑혔다. 빛의 벙커는 국내 최고 인기 관광지인 제주에 있을 뿐 아니라 동쪽 오름과 광치기해변을 비롯한 제주 동부권 관광지 인근에 자리 잡아 여행과 문화 예술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아트 트립’ 스팟이다. 서울에 있는 빛의 시어터의 경우, 전시 관람과 동시에 아트숍에 들러 관련 굿즈도 구매할 수 있으며, ‘빛의 라운지’ 카페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휴식도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에 빛의 벙커·빛의 시어터는 수능이 끝난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최대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면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능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이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 모두 자연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하기에 제격이다. 제주 성산에 있는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는 현재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을 진행 중이다. 11월 4일 개막한 네 번째 전시 세잔, 프로방스의 빛은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예술가 폴 세잔의 수많은 걸작을 선보인다. 세잔은 20세기 최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 앙리 마티스·피에트 몬드리안·바실리 칸딘스키 등 후대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현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추상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몽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도 함께 상영하며 우주의 진리와 근원에 대한 칸딘스키의 깊은 내면세계도 선보인다. 또한 5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통해 20세기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고유한 청색 ‘IKB (International Klein Blue)’를 고안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가 이브 클랭의 작품과 컨템포러리 아트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 ‘로마 젬스톤의 세계(Inside a Roman Gem)’도 함께 상영하며 클래식 명화부터 컨템포러리 아트까지 폭넓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 모두 올해 새로운 전시를 개막한 만큼 이번 2023학년도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에게 더욱더 신선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열하게 대입을 준비하며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쏟아지는 빛과 음악의 향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빛의 시리즈는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비롯해 파리, 암스테르담, 뉴욕 등 전 세계 8곳에 개관했으며, 관람객 1500만 명 이상이 경험한 세계적인 몰입형 예술 전시관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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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올리브나무가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을 출간했다. 자기 계발 부문의 수많은 책들은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비결로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시한다. “간절히 원하고, 이미 이뤄졌다고 믿고 상상하라. 상상의 힘은 현실보다 강하다.” 생각은 에너지이므로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바로 그것을 삶 속에 끌어들이게 된다는 법칙에 따라 미래에 이뤄지기를 바라는 그림을 그리고, 그런 상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원하는 미래의 그림이 실감 나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심상화 작업은 헛바퀴만 굴리게 된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자기 계발서의 ‘법칙’ 실천이 쉽지 않은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깊은 의식 속에서는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꽃, 실한 열매를 거두고 싶다면, 뿌리부터 보살펴야 하는데도 자신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므로 돌볼 생각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다. 에미상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의 쇼 ‘슈퍼소울 선데이’(SuperSoul Sunday)의 특별 초대 손님이었던 책의 저자 파나슈 데사이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뿌리 살림’을 가리켜 보인다.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고, 그 진실에 접속돼 살아갈 때 그 열매는 저절로 풍성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 속에 이런 것 저런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면서 세상과의 불화를 마지못해 견디면서 살아가기 일쑤다. 모두가 바쁘고 바쁜 소란한 일상 속에서 조화와 균형과 평화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파나슈 데사이는 이 책에서 찢겨지고 분열된 자아를 치유하고 두려움이 아닌 ‘큰 사랑’ 속에서 영혼과 재정렬돼 살아가는 간단하고도 접근하기 쉬운 길을 제공한다. 파나슈 데사이는 더 잘살려고 애쓰면서 늘 분주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게 됐는지를 실감 나게 보여주고, 우리가 진실로 찾아 헤매는 진정한 고향, 우리 자신의 뿌리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속삭임은 성장과 깨달음에 대한 그릇된 개념과 고정관념을 해체해 큰 사랑의 뿌리에 안착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존감 속에서 평화와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밑천들을 장만해 줄 것이다. 당신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살라는, 그럼으로써 당신의 인생과 세상을 밝히라는 부름을 받고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 파나슈 데사이 ◇ 저자 소개: 파나슈 데사이(Panache Desai) 시대를 리드하는 사상가이자 삶의 촉매. 인간에 대한 그의 넘쳐나는 사랑과 독특한 통찰력은 수많은 개인, 조직 및 회사를 변화시켰다. 에너지 전환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촉진해 모든 수준의 고통과 제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더 큰 사랑과 연대감 속에서 살아가도록 힘을 북돋워 준다. 세계 최고의 사상가, 작가, 영적 리더들을 초청해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함으로써 에미상을 수상한 오프라 윈프리의 슈퍼소울 선데이(Super Soul Sunday)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 역자 소개: 유영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부호를 안고 살면서 책과 명상을 통해 자기 안에 이미 내재된 신성의 빛을 깨닫고, 확대 증폭하는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보이지 않는 공급자 △인피니트 웨이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볼텍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백일 감사: 백일만 하면 행복이 춤춘다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잠언 시집) 등이 있다. ◇ 추천의 말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 속에서 살아가고, 이것이 바로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존재로서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게 되는 이유이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은 ‘존재의 자리’를 재설정하게 함으로써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상처를 뿌리에서부터 치유해 준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저자 파나슈 데사이는 두 눈 멀쩡히 뜨고서도 보지 못하는 것을 온전히 볼 수 있게 해주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람들의 ‘눈멂’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부터 그 자리에 있어 왔지만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함으로써, 살아갈 힘의 원천을 되찾게 해주고 환한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이것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축복이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파나슈는 이 책에서 ‘내면의 열림 상태’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이다. 우리가 그 권리를 되찾아 영혼과 연결되면 우리는 측량할 길 없는 내면의 광대함에 뿌리내리게 되고, 직관의 지성이 풀려나가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구가할 수 있다. 파나슈는 이러한 의식 확장과 다가올 세상을 위한 진정한 대사이다. - 제임스 레드필드, ‘천상의 예언’의 저자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는 우리가 충분하지 않다거나, 가치가 없다거나, 부적절하다거나, 원래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핍감의 늪으로부터 ‘나는 이미 충분하다’는 신성한 땅으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축제’가 펼쳐지는 대로 믿고 맡기면서 그 흐름을 타시기를 -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 세계적 힐링 멘토
뉴스등록일 : 2022-11-20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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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산 펠립 네리(Sant Felip Neri) 광장은  바르셀로나의 고딕 지구 옆에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광장이다.    명칭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산 펠립 네리(16세기 로마에서 명성이 높았던 이탈리아 성직자로 1552년 오라토리오회를 창설) 성당에서 기인했다.   바르셀로나의 도심 한가운데 작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지만, 20세기 전반 스페인 내전 중 처참한 비극이 발생한 곳이다.   스페인 내전 당시 독재자 프랑코가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를 사주해 1936년 1월 30일 아침, 이 광장을 폭격 해 20명의 아이들을 포함 42명의 시민이 사망했다. 이 폭격으로 집 세 채가 파괴되고 벽면에는 선명한 파편 자국을 남겼다.   광장 벽면에는 총알 자국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이는 독재자 프랑코 시절 반체제 인사들을 일열로 세워놓고 총을 쏴 죽였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총알 자국이 그때의 비극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이곳은 말년의 안토니 가우디가 산 펠립 네리 성당에 가면서 매일 들렀던 곳이다. 가우디는 1926년 이곳에서 기도를 한 후 돌아가다 트램에 치여 사망했다.   이곳은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주인공 장바티스트 그르누이가 팔각형 우물에서 과일 파는 여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 현재 산 펠립 네리 성당은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며 주위에는 노천 카페들이 운영되고 있다.   -포토:세계여행-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펠립 네리(Sa.. : 네이버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1-19 · 뉴스공유일 : 2022-11-2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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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숲길 잔물결 너울대는 해변 기차길 위로 전동열차는 달린다. 물 위로 솟아 난 삐죽삐죽 기암괴석 수석 해초가 붙어있는 바위 바다 냄새 온화한 바람.   노, 부부는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출발을 보고 있다. 파릇파릇 한 추억들 퍼내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늪을 마음에 간직했던 곳.   비단결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 뿌린 물결들 주름잡는 온화한 바람 미포 청사포를 지난 열차는 달린다.    우리는 고향을 찾는데 기찻길은 미래로 가고 있다. 뇌리에 남겨놓고 싶은 해운대 기차소릿길.  ― <작가의 말>    공고와 인문계 고등학교를 보는 사회구조가 지금까지도 차별화되고 있다. 40년 전쯤에는 공고는 집안이 가난한 아이들이 들어가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돈 버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부잣집 아들이 공부를 못 해서 공고에 들어가는 예도 있었다.   부잣집 셋째 아들인 주인공 역시 좋은 일류고등학교에 시험을 쳤지만 떨어졌다. 사랑하는 인문계 여중생은 인문계 여고에서 서울에 있는 일류여자대학에 입학하고 또 장학생으로 미국유학까지 가는 과정에서 사랑의 힘은 영어단어 몇 자밖에 모르든 남자 주인공을 독학으로 영어회화가 가능하게 하고 미국에 있는 건설회사에 임시직으로 취업해서 이사, 사장까지 가는 지능을 발휘하게 한 촉매제는 사랑하는 여중생이었던 애인으로부터 발생했다.   자신감과 노력 좌절에 굴하지 않는 의지를 배웠든, 것이다. 성공을 눈앞에 두고 남자 주인공이 운명을, 달리하는 비극을 당 하지만 사랑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뀌게 하는 힘이고, 사후에까지 사랑을 더욱 결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로 배려하고 이끌어주면 따라가는 신뢰와 인내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작품을 엮어본다. ―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동해남부선 부산진역을 출발한 전기 열차를 타고 송정을 향해 오 십 팔 세 동갑내기 부부가 삼십 칠 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부산진역으로 임의로 가서 열차를 타고 가는 길이다.   부인은 미국에서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남편은 미국의 건설회사 이사로 있다가 한국에 자매회사를 창설하면서 사장으로 임명받고 들어온다. 해운대로부터 송정에 이러는 해변 주변에는 자신들이 중고등학교 통학할 때 파릇파릇한 젊음 들이 늪으로 되어있다고 했다. 삼 십 칠 년이 지난 지금 그 젊음의 늪을 보고 싶고 그때의 향수에 빠져들고 싶었던, 것이다.   청사포 미포 덕포 세 포구를 지나면서 기암괴석, 한가득 머금고 있는 수석, 멀게 가깝게 깔아놓은 비단결 같은 수평선 위로 다이아몬드를 뿌린 듯 물결을 주름잡는 엷은 바람 온화한 빛 여전하게 절경을 간직한 자연에 감탄을 쏟으면서 세상과 철길은 변한 것이 없는데 자신들과 철길 주변만 변하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   남자 주인공 김삼수는 해운대역 주변에 살았다. 기장에 미역 장, 대변에 수척의 멸치 배를 가진 집 셋째 아들이고 여주인공 박정숙은 송정역장님 딸이었다. 삼수는 삼 형제 막내로 의지하는 습성이 몸에, 배여 있고, 정숙은 어린 남동생 하나 있는 장녀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는 학구파였다.   삼수 부친이 큰아들 일수는 자신의 사업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상고를 나와야 하고 두 아들 이수 삼수는 대통령이 못되면 장관이나 국회, 위원이라도 해야 한다고 부산고등학교 시험을 보게 했지만 둘 다 떨어졌다. 실망한 부친은 두 아들 다 공고에 들어가서 졸업하면 둘째 이수는 큰 형을 도와서 사업을 하고 셋째 삼수는 서울에 정유공장 사장으로 와있는 미국인과 결혼한 고모 댁으로 가서 정유공장에 다니게 했다. 정숙은 부산에 일류 인문계 여고를 나와서 서울에도 일류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공부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이 처음 연정으로 싹이 턴 동기는 중학교 삼학년 때 두 사람 다 학생회장 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졌다.   삼수와 정숙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서 재회는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정숙은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삼수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절망과 좌절의 순간을 맞는다. 고민 끝에, 미국인 고모부의 도움으로 임시직으로 외국인 회사에 취업은 가능하겠지만 회화가 문제라는 말을 들은 삼수, 여태까지는 의타심이 많고 자신이 똑 부러지게 혼자 한 일이 없는 청년이 일 년 가까운 시간을 열심히 공부해서 회화가 가능하게 되고 미국, 로만 캄파니, 회사에 임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때부터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항상 정숙과 수준을 맞추겠다는 집념이 회사 정직원에서 이사 한국에 신설하는 자매회사에 사장으로 임명받았다. 정숙은 꿈이던 교육학박사가 되었고 결혼한 두 사람 슬하에 남매도 교육자로 미국에 있다.   두 사람 거처를 송정에 아담한 양옥집에서 출발한다. 이 집을 지은 사람도 삼수의 중고등학교 동창인 최장수다. 해운대에는 같은 동창이고 한때 정숙을 사랑한다고 공헌하던 한덕수도 X 호텔 사장으로 있었다.   최장수와 같이 장수 승용차를 타고 해동용궁사 삼성대, 묘관음사 월내 앞바다 해운대 광안대교야경 동백섬 오륙도 유람선 관광 주변 명승지를 두루 둘러본다. 삼수가 회사로 첫 출근 일주일을 남겨놓고 장어 (먹장어) 잡으려 장수와 새벽바다에 나갔다가 배가 전복되어 사망하게 된다. 일주일을 울부짖던 정숙 꿈속에 삼수를 만나고 나서 정신을 수습하는데 그 날 마침 삼수 회사에서 사장은 다른 미국사람이 되었고 부사장을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고 오열과 감동 속에서 수락하는 서신을 보내면서 ‘반듯이, 반듯하게 박정숙 이름을 책임 사장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다짐한다.          ― <시놉시스>          - 차    례 -      작가의 말  기획 의도 및 주요 개요  시놉시스  □ 희곡 해운대 기차소릿길 연가   [2022.11.22 발행. 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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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고아원에서 삼형제가  이정승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쟁이 남기고 간 잔재 중에 혹독한 시련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그때 4-5세부터 18세 미만 고아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보았지만 흥남부두에서는 배로 타지에서는 열차로, 군용차로 최대피난지 부산으로 모여들었다. 전쟁고아들 뿐 안이라 부산에서 자생한 고아들도 있었다. 피난민이 안이면서도 아이들이 고아로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한 가족사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전쟁고아도 많았지만 부모가 있어도 아버지는 전쟁터에 군인으로, 실탄 운반하는 인부로 나가 대책 없는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 셋 넷이 넘는 아이들은 전쟁고아 이상으로 비참했다. 이들도 고아원에 들어가야만 강냉이 죽이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아이들 개중에 일부는 불의에 행동으로 영어의 몸이 된 아이도 있지만 되 다수가 장년이 되면서 군에서는 장기하사관으로 사병들 어머니 역을 하고, 여자아이들은 재봉기술을 배워 혹독한 경험을 거울삼아 살았고, 살아가고, 그중에는 CEO(경영자)가 되어 강인하고, 추진력 있게, 나라를 우뚝 세우는데 초석이 되었다.   신념은 서있는 자리가 진흙탕 가시밭 속이라 해도 운명으로 생각지 않고, 자양분으로 얕잡아보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어갔다. 오직 살아남아 남들과 같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다. 구슬 같은 이슬을 잎사귀위에 굴리며 연못 속에 피어있는 연꽃을 보고, 따스한 햇살 내리는 가시넝쿨 속에 붉게 핀 장미 한 송이를 보면, 아! 예쁘다고 감탄할 것이다. 하지만 주변은 꼼짝 달싹 못할 가시넝쿨과 음침한 진흙탕이다. 연꽃과 붉은 장미를 둘러싸고 있는 가시밭 진흙탕 질곡을 뛰어넘어 피어있다는 것도 알았다. 어린 생명을 빈곤이라는 큰 힘이 짓밟아 내동댕이 쳐버려도 그것으로 끝이 안이었다. 꿈틀 그려보고, 움직여지면 어떻게든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오직 한길로 큰 몫을 해냈다. ― 작가의 말 <인간 삶을 한 순간 만으로 장담 할 수가 없다>           - 차    례 - 작가의 말   1. 마산 제일병원 영안실  2. 할머니와 세 손자                3. 세상에는 여러 모습이 있었다  4. 이모와 맛있는 국수 그리고 여름풍경  5. 어머니 불치병과 외할머니  6. 잡역으로 전선에 나간 아버지  7. 아버지의 귀향  8. 구포동에 이사 온 병수가족  9. 어머니 사망 하고 아버지 (첫)재혼  10. 절 집으로 이사한 병수 형제  11. 초읍동으로 이사하고 두 번째 새 어머니 맞음  12. 병원에 입원하는 아버지  13. 아버지 퇴원하는 날  14. 천막집에서 고아원으로  15. 형제와 가문의 대표자로써 한판승부  16. 도망나간 학수와 종근이  17. 신체검사  18. 병원에서 퇴원한 정수 학수 새 출발로 다짐  19. 학수가 육군에 자원입대 하고  20. 박 대로 씨와 병수의 만남  21. 다시 만난 박대로씨  22. 운명적인 김현경 만남에서 결혼  23. 시련을 끝내는 아버지의 죽음  24. 학수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25. 마산제일병원 영안실 부산 백운묘원  [2022.11.22 발행. 2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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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부산공동어시장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6.25 사변 휴전협정으로 전쟁은 멎었지만 전 국민의 반 이상 모여 있는 피난지 부산 민심은 한층 흉흉하고 아물 했다. 시장에는 팔 물건보다 할 일 없이 나다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특히 생선 하륙해서 경매하는 부산중앙도매어시장에는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이 국제시장 쪽과 겨루기라도 하듯 기성을 부렸다. 치기배 사기꾼 깡패들로부터 공동어시장에 생선 도난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맨주먹 건달이 공동어시장에서 중매인도 되고, 수산회사 사장까지 변신하는 인간승리 이야기와 당시에 부산중앙도매어시장 실상을 적고자 한다.  ― <작의(작품 의도)>    장군 되는 것이 꿈이고 희망인, 오재도는 초등학교 육 학년 때부터 군인 놀이하면 대장이 되었다.   휴전을 앞둔 전쟁은 조금이라도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휴전선을 걷기 위해 남과 북이 최선을 다할 때였다. 피난민들 천지에 민심은 최악으로 흉흉하고 어려웠다. 군에 가신 아버지 전사 통지서를 받고, 그동안 병환에 계시던 어머니가 회복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다. 하나뿐인 형 집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군 장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관학교 시험을 치렀지만, 신원조회에서 불합격되었다. 태어나서 보지도 못한 삼촌이 인민군에 부역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였다.   그렇게 염원했던 꿈이 사라지는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좌절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길도 사병으로 군에 자원하는 일이었다. 해군 놀이 때 친구, 강문길 김탁수 와 사병으로 해군에 자원입대한다. 두 친구 중, 강문길은 작전 중 군에서 사망하고 탁수는 전역한 뒤에 일본에서 살고 있었다. 세상은 냉혹하기만 했다.   장군의 꿈도 깨어지고, 사병으로 전역하고 나왔지만 재도가 설 자리는 없었다. 당시에 사회 환경이 연줄 없으면 누구도 마찬가지였다. 허탈하고 막연했지만 재도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지, 건달(깡패)이 될 줄은 몰랐었다.   시장에서 옷가게 하는 형 집에 식객으로 있으면서 형이 장사하고 있는 시장통으로 극장 앞으로 나다니다가 극장 앞에서 건달 짓 하고 있는 박종팔(별명, 붉은 잠바) 정영길 (찬 바람) 김판수(변호사) 3명한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이름 모를 덩치들이 쳐다본다고, 인사, 안는다고 폭행했다.   의협심이 강한 오재도 자신이 어떻게 바보 같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치고 헤딩연습 다양한 운동을 연마한 뒤 극장 앞 건달 3명과 한판 붙게 된다. 운동으로 준비도 했지만,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푸는 일은 곧 한을 푸는 일이었다. 친밀한 계획으로 날뛰는 건달들을 보기 좋게 완전제압해 버린다. 화를 푸는 과정에서 오재도가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고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런 약속은 할 일이 없는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어울리는 건달이 되었고, 헤딩은 오재도을 당할 사람이 없는 고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극장 앞 건달들 붉은 잠바 찬바람 변호사는 재도를 둘도 없는 사람으로 믿고 따랐다.   이때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에 경매를 앞둔 어선 선원들과 짜고 야간에 뒤로 생선을 빼내 파는 뒷고기 패를 소탕해 달라는 제의가 오재도 쪽으로 들어왔다. 경비대장과 선주들이 소탕만 해주면 없어지는 생선을 감안해서 선박마다 몇 상자씩 각출해서 주겠다는 제의였다.   오재도와 3형제가 나서서 가뿐하게 소탕하자, 이제 생선 하 육, 해서 경매할 때까지 남아 있어 달라는 청을 또 해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재도와 형제들이 공동어시장 안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로 되었다. 선박에서나 위판장 안에 도난사고가 나지 않고 잡 패들이 아예 접근하지 못했다. 오재도 명성뿐 안이라 택사스, 타이거 같은 거물 건달과도 호형 관계로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확고했다. 오재도가 있는 한 부산 중앙 도매어시장, 위판장은 안전지대였다.   이런 오재도를 유심히 보고 있던 공동어시장 중매인 협회 회장이고 재력가인 김일근 씨가, 원한다면 소 중상으로 공탁금 한 푼 예탁하지 않고  함게 가겠다고 손을 내밀어 재도와 인연을 맺었다.   재도를 따르는 동생들도 공동어시장, 경비대장, 경매사, 판매과 직원으로 입사했다. 오재도는 무슨,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지만, 사업가로 꼭 성공하고 싶었다. 김일근 씨의 도움과 시대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중매인도 되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사업가의 길은 험난했다. 일자리 찾아 몰려오는 친인척과 경험 부족에서 오는 손실, 약속과 의리를 중시한 방만한 소 중상 유치, 치명적이었다.    손 털고 의연하게 돌아서는 오재도를 김일근씨는 기회로 삼았다. 수산회사를 차리고 사장으로 임용한다.   김일근씨는 돈을 모울 때부터 돈을 잃을 때를 겪으면서 마음에 무슨 생각이 남아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한다.   오재도는 누가 되었던 상대를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했고, 김일 근 씨는 누가 되었던 상대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   두 사람은 인간관계에 있어, ‘감동’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통감했다.  ― 줄거리(전체 시놉시스)       - 차    례 -  작의 (작품 의도)  줄거리 (전체 시놉시스)  □ 희곡 부산공동어시장  [2022.11.22 발행. 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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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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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이정승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잉여 인간 시대’ 의지하고 밥벌이할 곳이 없었다. 외항선원으로 배를 타기도 힘들었지만 타게 되면 밀수로 한탕 해서 배 타겠다고 질러 넣은 돈도 보충 하고, 한밑천 잡겠다는 생각들이었다. 세관에서는 배 밑창까지 흩고 선주는 사건을 만드는 선박은 선장부터 선원 전체를 완전 교체 했다.     - 차    례 -  작가의 말  나오는 사람들  □ 희곡 고래 등 위에 앉은 사나이  [2022.11.22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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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현대모비스는 올해 5년만에 글로벌 자동차부품사 순위 6위를 탈환했다.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서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연구개발과 선제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전통적인 자동차부품 연구개발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분야를 융합하는 다양한 선행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캐빈 제어기’가 대표적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운전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신기술이다.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일종의 고급 두뇌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차량 내부의 여러 센서가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로 탑승객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졸음운전 같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내비게이션이나, 클러스터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경고를 준다. 차량 내부의 온습도나 이산화탄소 수치까지 제어할 수 있다. 그 동안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특정 생체신호만을 처리하는 제어기는 있었지만, 여러 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전용 제어기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기술의 관점을 차량 성능 개선이 아닌, 탑승객 중심으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차량 내부에서 순환하는 공기를 깨끗이 살균해 실내 공간으로 내보내는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자외선(UV)을 활용한 내장형 공기 살균 시스템과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이다. 탑승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차량 에어컨 필터를 통해 오염물질을 걸러주거나 실내에 별도의 공기정화장치를 장착해 사용하는 수준이었지만, 내부공기를 내부에서 정화시키는 내장형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개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 공유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위생을 강조하는 최근 차량 이용 트렌드 변화를 겨냥해 개발된 기술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즐기려는 차량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 시스템은 차량 대시보드 내부의 유휴공간에 장착될 수 있도록 개발돼, 기존 공조 시스템과 간섭 현상 없이 공기를 살균하는 장점도 있다. 탑승객들은 차량의 AVN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도 개발해 차량 내 공기질을 더욱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에어덕트는 차량 내 공조 시스템을 구성하는 공기 통로다.   차량에서 에어컨 사용시 이 에어덕트를 통과해 실내로 신선한 공기가 전달된다. 그러나 에어컨 사용 후 덕트에 남아 있는 습기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악취와 인체에 유해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공조기 에어덕트에 강력한 항균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산화아연(Zinc Oxide) 등을 적용한 신소재를 개발했다. 항균 소재 적용을 통해 공기 통로 내부에 각종 유해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기준도 충족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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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itfocus.kr
  현대모비스는 올해 5년만에 글로벌 자동차부품사 순위 6위를 탈환했다.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서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연구개발과 선제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전통적인 자동차부품 연구개발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분야를 융합하는 다양한 선행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캐빈 제어기’가 대표적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운전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신기술이다.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일종의 고급 두뇌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차량 내부의 여러 센서가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로 탑승객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졸음운전 같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내비게이션이나, 클러스터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경고를 준다. 차량 내부의 온습도나 이산화탄소 수치까지 제어할 수 있다. 그 동안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특정 생체신호만을 처리하는 제어기는 있었지만, 여러 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전용 제어기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기술의 관점을 차량 성능 개선이 아닌, 탑승객 중심으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차량 내부에서 순환하는 공기를 깨끗이 살균해 실내 공간으로 내보내는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자외선(UV)을 활용한 내장형 공기 살균 시스템과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이다. 탑승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차량 에어컨 필터를 통해 오염물질을 걸러주거나 실내에 별도의 공기정화장치를 장착해 사용하는 수준이었지만, 내부공기를 내부에서 정화시키는 내장형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개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 공유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위생을 강조하는 최근 차량 이용 트렌드 변화를 겨냥해 개발된 기술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즐기려는 차량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 시스템은 차량 대시보드 내부의 유휴공간에 장착될 수 있도록 개발돼, 기존 공조 시스템과 간섭 현상 없이 공기를 살균하는 장점도 있다. 탑승객들은 차량의 AVN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도 개발해 차량 내 공기질을 더욱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에어덕트는 차량 내 공조 시스템을 구성하는 공기 통로다.   차량에서 에어컨 사용시 이 에어덕트를 통과해 실내로 신선한 공기가 전달된다. 그러나 에어컨 사용 후 덕트에 남아 있는 습기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악취와 인체에 유해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공조기 에어덕트에 강력한 항균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산화아연(Zinc Oxide) 등을 적용한 신소재를 개발했다.   항균 소재 적용을 통해 공기 통로 내부에 각종 유해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기준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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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정연지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제네시스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X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엑스 컨버터블에는 2021년 3월과 올해 4월에 각각 공개된 ‘엑스(X)’와 ‘엑스(X) 스피디움 쿠페’와 마찬가지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됐다. 또 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이라는 제네시스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제네시스 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엑스 콘셉트 시리즈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게 한 유연성은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특별함”이라며 “이번 컨버터블 콘셉트에는 운전의 즐거움과 감각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엑스 컨버터블은 앞선 두 콘셉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표현하는 동시에 컨버터블답게 하드톱 문루프(hardtop moonroof) 등으로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문루프(moonroof)는 컨버터블의 하드톱이 열리지 않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나 달빛이 들어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천장의 유리 패널을 뜻한다. 차량의 전반적인 디자인 특징은 적재적소에 배치된 깔끔한 선과 절묘한 곡선이 만들어내는 정제된 고급스러움 및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이다.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Crest Grille)을 재해석한 긴 두 줄의 헤드램프다. 이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가 진화한 것으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변모를 상징한다.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front overhang), 여유 있는 대시 투 액슬(dash to axle) 그리고 긴 휠베이스로 위엄 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동시에 편안한 자세를 강조한다. 또한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후드에서 시작해 벨트라인을 지나 후면부 끝까지 원만한 곡선을 만들며 우아함을 발산한다. 후면부에서는 두 줄의 쿼드램프 브레이크등 및 트렁크 상단에 있는 브이(V)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날개 모양의 제네시스 로고를 연상시킨다.   휠은 에어로 디시(aero dish) 타입으로 제네시스 고유의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이 반영됐으며, 주행 시 브레이크 열기를 빠르게 식힐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실내 공간은 앞서 공개된 ‘X 콘셉트 시리즈’의 2개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계승해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칵핏을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네시스는 엑스 컨버터블의 내외장에 한국적인 미와 정서를 담은 컬러를 사용했다. 실내에는 한국 전통 가옥의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 두 가지를 적용했다. ‘기와 네이비(Giwa Navy)’는 전통 가옥의 기와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젊고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한국 전통 목조 건물에 무늬를 그려 넣는 채색 기법인 단청에서 영감을 얻은 ‘단청 오렌지(Danchung Orange)’는 기와 네이비 컬러와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외장 컬러로는 신성하고 기품 있는 두루미의 자태에서 영감을 얻은 펄이 들어간 흰색 계열의 ‘크레인 화이트(Crane White)’가 적용됐다. 뛰어난 개방감을 바탕으로 운전하는 재미를 지향하는 엑스 컨버터블은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풍부한 사운드로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했다. 특히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 전문 회사인 메탈 사운드 디자인(Metal Sound Design)의 사운드 마스터 유국일 명장과의 협업으로 설계된 사운드 아키텍처가 적용돼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미래 차 경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11월 18일(금) 열리는 LA 오토쇼(LA Auto Show)에도 엑스 컨버터블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플래그십 세단 G90 △GV80 △GV70 △X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를 전시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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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지구를 세우다  DSB앤솔러지 제13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5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빗장 2 여기는 남원    [김소해 시인] 장수촌 출항  [김숙경 시인] 어느 여류시인의 탈 모세의 길을 걸으며   [김안로 시인] 통발 구절초 [노중하 시인] 고갯길의 추억 마가렛 꽃 [민문자 시인] 남도 가을여행 호떡 [박인애 시인] 사막의 이슬 몸살이다 [박인혜 시인] 노랑꽃 작은 꽃잎 하나 [박희자 시인] 새벽달 영도다리 [안재동 시인] 지독한 사랑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안종관 시인] 마음을 열면  사랑 먹고 자랄 거야 [오낙율 시인] 철칙 회포 [이규석 시인] 시련이 주는 상처 붉은 저고리 [이병두 시인] 마지막 잎새 오동잎 [이영지 시인] 은 나비 이죠 물살 가락지이라 [이철우 시인] 공룡알 늙은 호박 [전홍구 시인] 7번 출구 군침 [정태운 시인] 와인 와인 벗 [최두환 시인] 지구를 세우다 잊고 사는 것, 소중함의 역설 [홍윤표 시인] 산이화山梨花 내포숲길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홋카이도 여행기 [박선자 수필가] 윤이상 강좌를 듣고 [손용상 수필가] 가을 斷想 [조성설 시인] 남자들    [2022.11.15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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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파도소리  김해영·서경범·한복순·홍정기 공저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서의 시조는 3장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 형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은 시조를 건너뛰어 생각하기 어렵다. 자유시를 창작하는 사람도 당연히 시조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시조는 우리말이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가장 정제된 형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시조를 모르면 시의 리듬을 모르는 것이고, 리듬이 없는 시는 난삽한 시가 되기 쉽다. 리듬이 없는 시를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지어 가을걷이를 하는 것에 견줄 수 있는 일이다. 논밭을 기름지게 가꾸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보살피고, 수확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하듯 작가 역시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형상화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언어와 씨름하며 언어의 밭을 일궈낸다.   그 고된 여정을 이겨내고 보람의 결실을 맺은 우리 안곡문학연구회에서 시조의 기본 이론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조 분과위원 몇 분들의 시조집인 『파도소리』 출간을 환영하면서 우리 문단의 선후배님들의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이철우(안곡문학연구회장),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김해영 시조  맨드라미  아침 이미지  국산 차  풍경 소리  이별  갈등  사랑과 전쟁  들꽃  전념  흔적  조상  고구마  새벽  산딸기  가지  어름사니  메밀꽃  시상  칠보  소나기  제2부  서경범 시조 어머니  안성 문학  작은 계곡  체리  해거리  세계 40 비경  한산도  무궁화  참새  어머니  초가을  가을 노래  가을 하늘  중추절  고목  행복한 시간  안성 쌀  계몽  구름  사랑과 전쟁  제3부  한복순 시조 약속  소풍  웃음  자연의 선물  가을 향기  꽃과 함께  구름 1  구름 2  가을 소나기  꽃밭  흐린 날  알밤 1  알밤 2  색종이 접기  저녁노을 1  저녁노을 2  태풍 전야  가을  수수와 참새  이 가을에는  제4부  홍정기 시조 솔밭 길  에 휴~!!  세상 사는 이치  초겨울  삶의 변화  이별  수장(水葬)  어린 아낙  가을 노래  들길  새벽  고장 난 가로등  삶의 자락  호수  다른 세상 속으로  외로운 가을  행복한 사람  봄  단풍잎을 보면  가을 이야기  제5부  시적 상상력의 역할과 기능  [2022.11.10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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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나의 꿈 말하기  김사빈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5년에 이민 와서 교회를 안다니었다면 지금 내가 있을 것인가 싶다. 이민 초기에는 지금보다 교회가 더 활발했다고 한다.   교회는 소식을 듣는 곳이고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곳이고 미국을 알아가는 길이기도 한다.   먼저 성인학교가 호놀룰루에서 여러 군데 있다, 고등학교, 단과 대학에서 학교를 한다. 오자마자 맥캔리 성인 학교를 다니었다.   학교는 미국 알아 가는데 필수 조건이다. 다음 날부터 아이들은 학교가고 남편은 일터로 나는 미리 알아 놓은 학교를 걸어서 갔다, 30분 걸리는 거리다 길가에 영어를 기억하고 쓰기도 하여 외우고 다니기도 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리는 왕왕 거리기만 하였다. 반년이 지나니 영어발음이 조금  알아듣게 되었지만 단어 정도 알아들을 정도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아이들 한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배우므로 교회를 처음부터 다녔다면 우리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잊지 않게 할 걸 하고 있다.   여기 성당은 11시45분에 성당 가면 12시 15분에 30분이면 미사는 끝난다, 주일학교도 없고 성경공부도 없는 6년을 다녔다. 그다음 교회로 옮기게 되었다,  그 6년을 교회를 다녔으면 성경공부하고 아이들 모임도 있으니 한국문화와 한글의 정서를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 같다. 나는 6식구 먹고 살아야하고 정착 하여야 하고 아이들 공부해야 하여 직장을 두 개를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일 다니게 되므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지 못한 고로 우리 문화 정서 다 잊고 빠르게 미국 문화에 동화 되었다, 반비례는 아이들이 공부는 잘하였다. 공부 하라 하지 안 해도 공부 잘하여 명문대 다니었다.   천주교에서 20년 다니고 기독교로 옮기고 알고 믿자 하고 바로 신학을 가고 교회에서 일원이 되어 사역을 하게 되었다, 그 사역으로 인해 행복을 가꾸게 되었다. 가치관이 달라졌다. 기차관이 신앙 안에서 가치관이지 세상 안에서 가치관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하다. 80이 지나서도 나는 하는 일이 많다. 일주일에 6일을 교회 가서 작은 일이나라도 역할을 하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하다.   두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 (백향목 교회)서 필요하다 하여 일을 했고 그리고 한인 기독교회 (이승만 박사 세운교회) 일하다가 다시 백향목 교회에서 필요하다 하여 다시 와서 작은 일을 한다. 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세처럼 일하다가 주님 앞에 가길 소망한다.  ―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백향목 교회 교회란  이달의 광야인 김덕환 목사님  만남의 동기  사역을 시작하다  파라다이스 전도 대 잔치 시작하다  백향목 기숙사를 하다  마약 갱생원 ‘사랑의 집’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   효도 관광  효도관광을 다녀오면서  나눔의 행사  홈 리스 위로 잔치  백향목 교회 창립 30년 기념  누가 선한 사마리아 인인가  천막  우는 목사   제2부 한인 기독교 한국어 학교 한인 기독교 한국어 학교  하람 한국 교실 입학식  하람. 봄 학기 한글학교 개강을 하고  동요 대회  6회 한글교사 수련회  나의 꿈 말하기  김동현의 나의 꿈  김혜진 나의 꿈  한사랑 나의 꿈은  이경미가 대상 먹었다  송편 만들기  50년 뒤의 하람 교실 교장 선생님께  제3부 한인 기독교회 가족 수양회  부활절 예배  회중교회 풍광기  Hawaii University Korean Culture  “Holy Night”  사인회  어느 교회에 다니세요  관객이 되어 한국 문화 행사  40일 공동체를 세우는 일  효도관광  제4부 경로 대학 피크닉 비둘기 부부 학 교실  방송을 끝내고  감사절 풍경  경로 대학 피크닉  와히아와 경로 대학 장비 구입  홈 리스 자활 농장을 가다  제5부 노방 전도 임마누엘 하나님   노방 전도 후기  일상의 결산  분노는 어디서 오나  믿음에 대하여 (1)  믿음에 대하여 (2)  내 생애에 잘한 일  이민 생활의 속에서  믿어 주는데 약해서  홈리스와 무수비   그가 떠난 자리에  어느 아가씨의 전도 이야기  정체성  삐뚤이의 기도  믿음으로 (1)  믿음으로 (2)  믿음으로 (3)  우유부단이 가져 온 것은  꿈은 이루어진다  제6부 주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관심속에 자란 아이들  엄마 아빠 닮지 말라, 기도 했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구역 공부  동생 전도하기   사랑을 하면  여호와 증인에 빠졌던 딸  주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루머”  한인기독교회의 하람, 한글 교실을 문을 닫은 이유  이 한 장의 편지  올케의 전도  ● 2008년 홀리나잇으로 즐거운 시간 하람 한글교실 2008년부터 2016년 까지 이모저모  [2022.11.10 발행. 3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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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이지스퍼블리싱이 출간한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   포토샵이 필요한 모든 순간, 디자인 테크닉 110가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 이지스퍼블리싱이 아마존 JP 그래픽 분야 베스트셀러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336p, 2만4000원)을 펴냈다.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에는 인물 보정부터 누끼, 포트폴리오용 아트워크까지 110가지 포토샵 사진 보정·이미지 합성 테크닉이 담겼다. 저자인 쿠스타 사토시는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 없애는 방법 △수중 이미지 합성 △금속 질감 표현 △환한 피부색 보정 △창문으로 스며드는 햇빛 표현 △잡지처럼 광택 없는 보정 △영화 ‘인셉션’ 느낌의 아트워크까지 그래픽 디자이너가 알아야 하는 모든 해결법을 담아 이 책을 구성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포토샵 사진 보정의 기초를 다루면서 기본 보정 기능과 17가지 풍경 보정, 15가지 인물 보정 방법을 담았다. 둘째 마당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미지 합성과 상황별 리터칭 방법으로 14가지 귀여운 콜라주 기법, 13가지 감각적인 합성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셋 째마당에서는 디자인 실무 작업을 소개한다. 19가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실감 나는 질감 표현과 SF, 판타지, 게임, 동화 등 8가지 장르의 프로페셔널한 아트워크 작품을 만든다. 이 책의 담당 편집자는 이미지를 모두 수록한 상황별 차례에서 선택해 펼치면 1분 안에 포토샵 보정·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무료 이미지로 짜깁기하던 사람, 2% 부족한 작업물 때문에 고민하던 중급자, 교수님의 과제로 괴로워하던 디자인과 1학년, 취업용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등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이 효율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모든 예제의 준비 파일, 완성 파일은 디자이너가 작업하던 파일 그대로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모두 제공한다. 디자인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 ‘포토샵 보정&합성 디자인 사전’ 책을 펼치면 디자이너의 감각과 구체적인 해결법으로 갈증이 깨끗이 해소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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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한비 작가가 10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안공간 루프에서 ‘김한비 개인전: 아가AGA’를 개최한다. 전시는 20대 여성 작가 시선에서 바라본 현재의 저출산 문제를 이야기한다. 김한비는 노동 시장의 격차, 교육 경쟁 심화, 결혼, 출산 실현을 막는 부동산 가격 등 사회·경제 문제와 개인 상황 등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된 저출생 현상을 사회 진단이나 통계가 아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적 공감으로 시도한다. 김한비는 기술과 가상 공간의 발전으로 짐이 돼버린 동시대 인간의 신체에 기술과 공생을 통한 생산성을 부여한다. 작가는 인간의 돌봄 행위 없이는 살아 있을 수 없는 반려 기계 ‘아가AGA’를 제작한다. ‘아가’는 에너지 하베스팅과 홀센서 장치를 기반으로 인간 에너지를 숙주로 하는 기생 기계로, 가임 세대의 사회적 관점을 함축하는 대상이다. 전시는 작가가 설치한 인공 배양기 속에서 관람객이 직접 ‘아가’와 함께 춤을 추듯 움직이는 듯한 참여 퍼포먼스를 주요 작업으로 한다. 비혼, 저출생, 인구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 문제에서 약자는 누구인가. 작가는 불평·갈등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전시는 ‘아가’를 돌보는 퍼포먼스를 통해 현재 문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일임을 인지하기를 제안한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 전시 개요 전시 제목: 김한비 개인전: 아가AGA 전시 기간: 2022년 10월 28일(금)~11월 20일(일) 퍼포먼스: 11월 18일(금) 오후 7시, 11월 19일(토) 오후 2시(총 2회) 전시 장소: 대안공간 루프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 지원 선정
뉴스등록일 : 2022-11-05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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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월간 [시문학] 2022년 11월호  2022.11.01 발행. 201쪽. 정가 7천원
뉴스등록일 : 2022-11-04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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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편집부 · http://www.todayf.kr
도서출판SUN이 ‘이것만 알아도 아마존 1등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의 이태목 저자는 삼성 22년,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지사 자문관을 거쳐 미국에서 경기도 북미사무소 소장을 역임했고, 자신의 첫 사업을 미국에서 겁 없이 시작해 미국 주류 시장의 월마트, 블룩스톤, B&H 등과 같은 오프라인 주요 기업 거래에서뿐만 아니라 1년 3개월 만에 아마존에서 자신의 제품을 판매 1위, 가지고 싶은 제품 1위의 성과를 올린 특이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태목 저자는 ‘최고급, 최고가 레이저 빔 프로젝터’라는 고난도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 첫 사업을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기지를 발휘해 미국 오프라인 소매 중소기업과 대기업, 오프라인 도매 유통 기업들과 거래를 성시켰다. 저자는 책에서 미국의 다양한 온라인 중소기업들과 거래와 아마존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올리는 과정 하나하나를 실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아마존을 하나의 판매 채널로 생각해 왔다. 이태목 저자는 “아마존은 온라인, 오프라인, 컨벤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뿌려 놓은 씨앗을 수확하는 곳이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는 실전에서 느낀 아마존에 리스팅하는 방법은 물론 템플릿 활용법, 아마존에서의 판매 방법 및 광고하기, 고객의 좋은 리뷰 받는 방법과 나쁜 리뷰 대처법, 리퍼 제품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아마존에서 성공적으로 판매 우위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이태목 저자는 자신이 거래한 미국 내 오프라인, 온라인 기업들의 특성과 그 기업들과 거래를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노하우들을 숨김없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기법은 물론 미국의 각종 컨벤션 활용법, 미국 특유의 각종 Fair 활용하기부터 항공기 잡지를 통한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까지 각 마케팅의 특성과 활용 방법,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 준다.   미국에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멕시코, 폴란드, 홍콩, 영국을 포함한 유럽,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얻은 값진 경험도 아낌없이 공유한다.   세계 최고의 최대의 유통 기업 구매 담당자들은 좋은 제품을 기다리고 있다. 내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면 도전하기를 권한다. 도전하면 열린다. 중소기업인들이 자신의 제품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제품이 경쟁사 제품에 비해 비교 우위 장점을 잘 정리해 담대하게 세계 시장에 도전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는 것이다.   한국의 중소기업인들이 세계 시장을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태목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의 곳곳에 녹아 있다.    그만큼 간절하게 저술하였고, 진심을 담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저자 이태목 박사는 “나의 경우 아주 빠르게, 매우 집중적으로, 극히 짧은 기간 내에 미국 시장의 거의 모든 것을 겪어 본 압축 파일과 같다. 내가 미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작은 성공을 하기까지 겪은 수많은 어려움과 다양한 노하우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인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저자 프로필   ·경북대 전자공학과, KDI MFDI 석사 ·연세대 도시공학과 석사/박사 수료 삼성: 엔지니어-생산관리-신규사업-방산영업-본사 인사차장 ·국회의원 보좌관(과학기술정보통신 위원장 4급) ·삼성전자(본사 인사부장, 총무부장, 산업보안부장, 홍보그룹장) ·경기도지사 투자유치 자문관(3급 대우) ·삼성전자(녹색경영 T/F) ·경기도 북미사무소장(미국) -경기도 LA 섬유센터, 경기도 미국 메디컬 센터 설립 ·미국, 한국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KDC Inc.) -World OKTA-LA 2019년 수석 부이사장 역임 -미국 남가주 한인전자상거래협회 회장 역임 -미국 Trick Art LLC 대표 역임 ·저서: ‘삼성맨 공무원 체험기’(2008. 9월) ·수상: 삼성그룹(회장) 기술상, 국정원장상(산업보안 공로), ·경기도지사상(공로상), 국무총리 표창장(무역진흥).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0-29 · 뉴스공유일 : 2022-10-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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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우리 주변에 척추나 관절이 아픈 사람들은 상당히 많다. 다치거나 일시적으로 무리해서 아픈 사람들은 잘 회복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끝없이 아프다는 것의 의미를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날 해결되지 않는 통증이 계속 반복될 때가 있는데 이제껏 아픈 것과 너무도 과정이 다르게 느껴져 이런 통증 발병된 원인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여러 치료를 해봐도 잘 낫지를 않아서 고민하게 된다. 관절이 아픈 경우도 많이 있지만 심한 것은 대개는 목이나 허리, 골반 등에서 증상이 쉽게 해결도 안 되고 반복해서 아프다가 점점 몸 전체로 확대되면서 좋아지지 않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잠을 자게 되면 대부분 신경계는 회복되는데 만약 근골격계 회복력이 좋다면 근골격계 역시도 수면 중 회복되고, 휴식을 통해서도 회복하게 된다. 근골격계의 회복력에서 모든 근골격계가 관계가 있고 어느 부위나 다 회복돼야 하지만, 중추신경계를 싸고 있는 뇌막과 뇌막이 고정돼있는 두개골과 골반을 포함하는 중심부가 기능해야 하며 중심축으로 기능뿐만 아니라 중추신경계, 자율신경계가 작동할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기능이 중요해진다. 그 공간 안에 뇌척수액을 담게 되고 뇌척수액의 생산, 순환, 흡수가 적절히 일어나고 신경계가 적절히 근골격계를 조절하는 기능을 유지하면서, 근골격계는 신경계에 끝없이 중력장에 대항하는 근골격계의 상태를 고유 감각을 통해 필요한 정보 입력을 해줘서 우리 신체의 3차원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운동 상태와 신경 통합 상태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어느 날 이 기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정신적인 또는 화학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또 무리한 활동을 하면 중력장에 대항하는 1차 구조로서 발과 골반의 이상이 오게 되고 특히 골반이 적절한 형태를 유지하는 데 실패하면 회복력 문제가 생기면서 끝없이 반복되는 근골격계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요통, 골반통, 어깨 통증, 두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오랫동안 앉아 있기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있다. 더 증상이 심해지면 근골격계 문제를 넘어서 중심축의 기능과 관련이 있는 호흡과 동적 평형의 장애가 나타나는데 특별한 질환이 아니라고 진단을 받았고, 열심히 치료 중인데도 2개월 이상의 멈추지 않은 기침이 나타날 수도 있다. 사경(Torticollis), 턱관절 장애(Temporomandibular disorder), 이명(Tinnitus), 청력 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나타나게 된다. 더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수면 장애가 동반되면서 감정과 정서적인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숙면하기가 어려움, 불면증으로 수면제 복용, 자다가 식은땀, 성질을 잘 내고 감정 기복이 심함, 사회적 행동 양식의 변화, 판단력 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나게 되고 일어설 수가 없어서 외래 진료에 눕혀서 오는 일도 있다. 심한 경우에 간단한 힘을 쓰다가 허리디스크 파열이 오는 경우가 있는 데, 이때는 좌골 신경통(Sciatica), 척추가 갑자기 비틀리거나 구부려져서 움직이기가 어렵게 되는 급성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을 위해 당장 아프지 않게 약물, 주사, 물리, 충격파 등의 치료를 해주면서 급성 증상을 해결해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런 치료로만 증상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고 자꾸 반복되면서 만성적인 회복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대개는 근골격계 회복력을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부분적인 해부학적 구조의 회복 및 기능부전 치료, 전체적인 근골격계의 탄력성 및 긴장 압축 다면체로서 기능회복, 뇌막과 중심축의 두개천골 운동(Craniosacral rhythm) 기능 회복, 뇌척수액 순환, 흡수 및 신경계의 중심 통합 상태 회복 및 유지 등을 치료해 가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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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 http://happy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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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SUV(MotorTrend’s 2023 SUV of the Year award)’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올해의 SUV에서 전기차로는 최초로 아이오닉 5가 수상 모델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2023년 올해의 SUV 평가는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25개의 차종이 전동화 모델이었으며 아이오닉 5는 이들 경쟁 차를 물리치고 당당히 올해의 SUV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모터트렌드는 △화려한 외관 △탁월한 주행 성능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 △효율적인 배터리 △뛰어난 가치 △빠른 충전 시스템 등을 아이오닉 5의 올해의 SUV 선정 이유로 밝혔다. 모터트렌드 에드워드 로 편집장은 “모터트렌드 7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올해의 SUV 후보 차종 대부분이 전동화 차량이었는데 이는 미래지향적인 차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뛰어난 항속거리와 초급속 충전 기술, 인간 중심의 편의 사양을 갖춘 아이오닉 5는 우승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모터트렌드 에릭 존슨 디지털 디렉터도 “아이오닉 5는 날카로운 핸들링과 뛰어난 섀시 튜닝, 럭셔리 수준의 안락함과 승차감이 결합한 운전하기 매우 즐거운 차”라며 “1980~90년대의 추억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강조된 아이오닉 5의 디자인도 지켜보기 즐거운 요소”라고 극찬했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는 진보적 디자인(advancement in design), 엔지니어링 우수성(engineering excellence), 효율성(efficiency), 안전성(safety), 가치(value), 주행 성능(performance of intended function) 등 6가지 요소를 엄격하게 평가해 선정된다. 또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선정은 현대차가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 개발·디자인·엔지니어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최초로 적용된 아이오닉 5는 △3000mm의 휠베이스에 기반한 넓은 실내 공간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한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높은 효율과 동력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PE (Power Electric) 시스템 △차량 외부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하고,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높은 상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 아이오닉 5는 올해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지난달에는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선정됐다. 이 밖에도 아이오닉 5는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쟁력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10-27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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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 EV6 GT-라인   기아 EV6 GT-라인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압승하며 최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EV6 GT-라인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50(이하 Q4 e-트론)을 제쳤다. AMS는 아우토 빌트(Auto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EV6 GT-라인과 Q4 e-트론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 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라인은 7가지 평가 항목 중 ‘편의’ 부문을 제외한 6가지 항목에서 우위를 점하며, 종합 점수 648점으로 604점에 그친 Q4 e-트론을 44점 차로 크게 앞섰다. 편의 항목에서도 점수 차이가 1점(EV6 GT-라인 110점, Q4 e-트론 111점)에 불과해 EV6 GT-라인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의 Q4 e-트론에 사실상 압승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V6 GT-라인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 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16점 차(103점)로 크게 앞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AMS가 진행한 제로백 비교 테스트에서 Q4 e-트론은 6.3초가 걸린 반면 EV6 GT-라인은 5.1초를 기록하며, 가속 성능 세부 평가에서도 EV6가 높은 우세를 나타냈다. 또한 제동력, 주행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안전성 부문에서는 9점 차(105점)로 앞섰으며, 가격, 잔존가치, 수리 비용, 충전 비용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부문에서도 18점 차(140점)를 기록했다. AMS는 EV6 GT-라인은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한 뛰어난 차라며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이고, 더 멀리 가는 이 차의 특징은 운전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EV6 GT-라인은 지원하지만 Q4 e-트론에는 적용되지 않은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이나 V2L 기능을 예로 들며, 기아가 전기차 시대에 강력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EV6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Europe Car of the Year 2022)'와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올 9월 누적으로 유럽 시장에서만 2만2500여 대가 판매되는 등 전기차 판매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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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예스24가 집계한 10월 남성 독자층이 주목한 도서   독서의 계절 가을, 남성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소설 신간들이 연이어 출간되면서 소설 분야에 대한 남성 독자의 주목도가 특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올가을 남성 독자들이 주목하는 도서를 소개한다. ◇ 10월 가을 시즌, 소설·시·희곡 분야 점유율 상승… 5060 남성에 인기 10월 가을 시즌 남성 독자층은 소설·시·희곡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예스24가 올해 전체와 10월(약 3주간) 남성 독자의 구매 도서 분야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이번 10월에는 ‘소설·시·희곡’의 순위가 ‘만화·라이트노벨’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10월에는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 소설·시·희곡 분야가 상위 5위권 내 속했으며, 5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성층에서는 2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40대는 3위, 20대는 5위에 소설·시·희곡 분야가 올랐다. ◇ 중장년 남성은 역사 소설, 청년 남성층은 자기계발서 주목 특히 올가을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하얼빈 등 역사적 내용을 다룬 소설책들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월 초 가을의 시작과 동시에 출간된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아버지의 죽음 후 그를 추억하며 해방 이후 70년간의 현대사를 선 굵은 서사로 표현해내 많은 중장년 남성층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체 구매자 성연령비 분석 결과, 40대 남성이 14.6%, 50대 남성이 16.0%로 남성 구매자 중 4050대가 가장 높은 구매율을 나타냈으며, 전체 소설·시·희곡 분야의 동일 성연령비(40대 남성 10.7%. 50대 남성 7.4%)보다도 더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출간 후 지속 베스트셀러 상단을 차지한 ‘하얼빈’도 올가을 남성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를 소재로 특유의 굵은 문체를 펼쳐 오랜 시간 남성들의 지지를 받아온 김훈 작가의 탄탄한 남성 독자 팬덤을 중심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10월 1주~3주 기간 집계한 하얼빈의 남녀 구매 성비는 각각 51.2%, 48.8%로 남성이 더 높은 이례적인 비율을 기록했으며, 4050 남성의 비율은 35%를 넘어섰다. 중장년층 남성이 소설에 주목했다면, 청년층 남성은 자기계발서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역행자’는 청년층의 성공 공략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통상 같은 연령대를 비교했을 때 여성의 구매 비율이 높은 데 반해 역행자는 20대 남성이 7.4%, 30대 남성이 16.9%로, 동일 연령의 여성 비(20대 여성 4.5%, 30대 여성 15.0%)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 10월 남성 독자 베스트셀러 분석 결과… 소설 분야 강세 10월 남성 독자들의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에서도 소설·시·희곡 분야가 강세다. 10월 1주~3주 기간 남성 구매 기준 종합 베스트셀러 도서를 분석한 결과, 소설·시·희곡 분야 4종이 상위 10위권 안에 오르며, 경제 경영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설 분야 중 아버지의 해방일지, 하얼빈은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10월 남성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어 ‘불편한 편의점2’와 ‘작은 땅의 야수들’이 남성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외 역행자가 3위에 올랐으며 △트렌드 코리아 2023 △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저스트.킵.바잉.을 포함한 다수의 경제 경영서가 10월 남성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뉴스등록일 : 2022-10-27 · 뉴스공유일 : 2022-11-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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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긴 여름, 짧은 가을을 보내고 밤낮으로 심한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몸이 추위를 대비할 충분한 시간도 없이 쌀쌀한 늦가을로 계절이 흐르고 있다. 가을은 건조한 기운으로 몸의 진액이 부족해진 상태로 일교차가 커지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기관지, 폐, 인후가 건조하고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성 질환이 나타나기 쉽고 체력이 저하돼 자주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소 잠잠해졌나 싶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환자도 차갑고 건조한 시기가 오니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가을철 환절기 질환은 감기인데 건조한 공기로 인해 콧속의 점막이 마르거나 피로가 누적돼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콧속 또는 인두나 편도를 침범해 염증을 일으켜 콧물감기(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감기(인후통, 인두 건조감 등), 기침감기(기침)의 증상이 나타난다. 평소에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질환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가을의 심한 일교차는 우리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악화시켜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가을철의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증, 가려움,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생기게 한다. 또 기온의 저하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순환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켜 고혈압, 흡연, 당뇨병, 심장병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기도 해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처럼 개인의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돌아와 반드시 손 씻기, 양치질하기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해 따뜻한 수분 섭취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더불어 과로, 과음을 피해 본인의 컨디션 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 안의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해야 한다. 아울러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하고 실내의 청결 유지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피부질환이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잦은 목욕이나 때를 세게 미는 등의 피부 자극은 피하고 목욕 후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하도록 한다.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합성섬유, 울이나 모 제품은 피하고 되도록 순면 제품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혈관 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포화지방산(육류의 기름, 닭 껍질, 소시지, 베이컨, 치즈, 크림 등)과 콜레스테롤(달걀, 메추리알, 어육류 내장,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도록 한다.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는 면역세포에 자극을 주고 면역계 전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좋은 유산균이 함유된 발효식품을 잘 챙겨 먹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만성 변비나 설사,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면 유산균 섭취도 고려할 수 있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니 주의하도록 한다. 건강한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과도하지 않은 중간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등 전반적인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0-26 · 뉴스공유일 : 2022-10-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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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 606-1(읍내동 495-3)/0507-1376-6945/주차장 없음 -돼지국밥에 돼지고기와 순대, 부속물건데기가 많이 들어감. -메뉴:부자돼지국밥 8,000원, 부자돼지수육 30,000원, 모듬순대 12,000원, 살고기국밥 8, 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10-26 · 뉴스공유일 : 2022-1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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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해창주조장: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해창길 1(010-7474-7370/061-532-5152) -양조장에 40여종의 수목이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 정원이 아름다운 양조장으로 유명하다. 해창주조장의 살림집과 정원은 일본 군마현에서 태어나 강진을 거쳐 해남에 정착해서 살던 '시바다 히코헤이'에 의해서 1927년에 지어지고 조성됐다.   해방 뒤에는 해남 삼화초등학교 설립자인 장남문씨가 살았는데 주조장 면허는 1961년에 그가 냈다고 한다. 그 뒤로 양조업에 종사하던 황의권씨가 해창주조장을 인수해 30년 넘게 술을 빚으며 살았고 2008년부터는 오병인, 박리아 부부가 살면서 주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찹쌀로 빚은 생막걸리로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지정된 마트에도 팔지만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택배로도 배송해 준다. 알콜 도수가 높고 가격이 일반 생막걸리에 비해 10배 정도 비싸다. -메뉴:해창 12도(900ml 기준/16,200원),해창 9도(10,800원),나루생 막걸리(7,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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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궤짝  김인태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궤짝,   사전적으로 보면 속되게 부르는 상업적 말이라 쓰여 있으며 정리되지 않는 물건 혹은 셀 수 없는 물건들을 분량으로 세는 단위로도 쓴다. 불현듯 떠오르는 조부님께서 남기신 유작「옥강유고집玉岡遺稿集」이사 간 친척 빈집 광에 나뒹굴던 까만 궤짝 생각날 때마다, 제대로 간수하지 못한 부덕의 소치, 늘 기도처럼 뉘우치고 있다.   시선집, 「궤짝」 언젠간 사라질 언어들이지만, 차곡차곡 쌓은 선정된 작품 중 일부 짭조름하게 간 맞춰 나왔다. 그러나 눈을 마주하였을 때 헤픈 울음을 울어 주었던 매미가 아닌 붕어빵 같은 온기를 느끼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싶다. 벌써부터 여덟 번째 작품집을 낼 때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긴 여운 감동이 기대되는 나만의 바람은 아닐 듯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가을 애상 가끔은   가을과 여인  가을, 결산  가을 소묘  가을 이야기  가을, 에필로그  가을, 너  가을맞이  가을 애상  가을이 첫잠을 잘 때  감천문화마을의 하루  개나리  겨울의 느낌  경청  기다림  기러기  길에서 천수경을 줍다  구덕포의 새벽  고드름  그네  그리움  제2부 나를 비워 내는 유혹 코스모스  까치놀  껌  계면에서 나를 찾다  꽃샘  나를 비워 내는 유혹  나팔꽃  낙엽  낙화  난세  내 허락 없이  네가 떠난 자리에  노을  눈 내리는 날엔  눈길을 걷다  다랑논  다짐  답답해서  단풍놀이  동백섬의 봄  목련  문득문득  물수제비  민들레  제3부 뿔 매미  매화보다 코로나가 먼저 피었다  바다와 조우  바람의 깃  바람의 언덕  밤톨  봄, 수다  봄비 속에서  봄, 행간  벚꽃  봉함엽서  비  백수, 자화상  빨랫줄에 걸린 것들  뿌리  뿔  사월  삼월  삶, 바닥  삶, 현대문명과 함수  수국  소심  수수  수평선, 파도  제4부 열대야 순천만  시골장날  시애詩愛  시월 삼십일일은  시월의 방황  십일월의 가을  아직도 속이 비었네  어머니의 멍에  억새  에스페로스  열대야  염소  영천댐  오월  유월의 바람  을숙도에서  을숙도, 저녁 풍경  이 나이에  이른 봄에  일출  외롭다는 것  재깍재깍 보채는 바람  주전부리  지등  제5부 추억이란 비밀 진달래  첫눈  청라언덕  추억  추억이란 비밀  친구야  카푸치노  파도  파도 소리  포도  폭우가 훑고 간 자리에  폭포  풀잎은 눕지 않는다  함박눈  할미꽃  향수  해무  홍련  타파호의 신드름  2020, 해운대 풍경   출판사 서평  [2022.10.27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10-25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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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충무공 이순신  이상훈 · 노성호 · 박재상 · 최두환 편저  /  대한출판문화협회 刊     금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순국 400주년을 맞이 하여 학술회의를 비롯한 여러 가지 기념사업이 활발히 벌어졌습니다. 이 책자의 발간은 그 기념사업의 하나로서 충무공의 삶과 평소 그가 구상하였던 전략 • 전술을 새롭게 정리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00년 전인 1598년(선조 31) 음력 11월 19일, 충무공은 임진왜란의 실질적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퇴각하는 왜선 500여 척과 대회전(大會戰)을 벌려 200척을 격파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충무공은 전투가 한창일 무렵 진두에서 지휘하다가 왜적의 흉탄을 맞고 ‘내 죽음을 알리지 말래’는 유언을 남긴 채 선상에서 순국하셨습니다.   충무공은 본래 문반 가문 출신이었으나 32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무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때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5년 전의 일입니다. 이후 그의 관리 생활은 험난하였습니다. 충무공의 곧은 성격으로 말미암아 승진도 늦었고 때로는 상관의 미움도 샀으며, 심지어는 관직을 삭탈당하고 백의종군(白衣從軍)까지도하였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1년 전에야 비로소 지우(知友)인 서애(西M) 유성룡(柳成龍)의 적극적인 천거와 후원으로 고급지휘관이라 할 수 있는 전라좌수사가 되었습니다. 부임 후 충무공의 꼼꼼한 군비(軍備)의 보수(補修)는 결국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국가를 구하는 근간이 되게 하였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충무공은 임진년에 벌어진 네 차례의 전투에서만 왜선 359척을 격파하고 왜군 3만여 명을 살상하는 대전과를 을렸습니다. 또한 전쟁 전 기간을 통틀어 700여 척을 격침시키고 23척을 나포하는 등 세계 전쟁사상에서 유례가 없는 26전 26승이라는 놀라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충무공에 대하여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이야기를 듣고 또 교과서에서 배우따 여론조사에서는 한국 사상의 위인으로 충무공 이순신을 으뜸으로 꼽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대체로 충무공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고 숭앙과 흠모의 대상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그의 순국 직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무공이 전사했다는 부음이 전해지자 호남사람들은 할머니로부터 아이들까지도 모두 슬퍼하면서 울음을 터뜨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 《선조실록》을 편찬한 사관들도 일편단심 충성스런 마음을 나라를 위해 바쳤고 한몸을 아낌없이 의리를 위해 바쳤으니, 비록 옛날의 명장이라 하더라도 그보다는 못할 것이다’라고 평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충무공 추모사업으로 이어져 국가에서는 순국한 직후에 좌의정이었던 이덕형을 전라좌수영(여수)에 보내어 충민사를 세웠고 이를 전후하여 남해안의 승려와 백성들이 스스로 그를 추모하는 사당을 마련했습니다. 여수 • 통영 • 한산도 • 고금도 • 남해 관음포 • 아산 등지에 세워진 사당은 오늘날까지도 잘 보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인을 모신 사당 가운데 충무공의 것 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충무공에 대한 추앙은 국가사업으로 그에 관한 글을 집대성하여《충무공전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우리 역사 속에서 외적의 침입에 결연히 맞서 승리를 이끌어 낸 을지문덕 • 강감찬 • 최영 • 이순신 등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여러 사람이 충무공에 대해 글을 쓰고 책을 냈습니다. 또 해방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군에 관한 책을 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충무공에 대한 추앙이 커서 아산 현충사를 른 사당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충무공에 대한 관심이 켜져서 임진왜란과 충무공에 관한 저서와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나가 충무공에 대한 한두 편쯤의 책은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충무공에 대한 책들이 예전에 간행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최근의 연구 성과는 미처 반영되지 못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 집필자들은 이를 감안하여 종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간 이순신’의 측면과 그간 연구된 바의 임진왜란 중 충무공과 조선 수군의 전략•전술을 쉽게 풀이하여 새로운 책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충무공의 생애는 그야말로 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적인 요소마저 두루 겪은 분으로 보이며, 이 점은 우리들이 그를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는 까닭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생애 이면에는 몇 가지 일관된 충무공의 생활 철학이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충무공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용화하는 데 무척 고민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병서를 통해 평소 육지에서, 바다에서 구사할 수 있는 전술을 깊이 연구하였고 그 결과 혁신적인 학익진이라는 함포전술을 고안하기도 했습니다. 또 끊임없이 무기를 개량하고 성보(城塗)를 수축하고 둔전(范田)을 경작하여 군량미를 확보하는 등 군비의 강화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결국 이는 백전백승의 결과를 가져오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또 충무공은 인화를 중시했습니다. 늘 아랫사람의 의견을 듣고 여러사람의 뜻을 최대한으로 모아 최선의 방책을 찾기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자신의 부하들의 공을 드러나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일단 결정된 일에 대해서는 이론을 달거나 따르지 않는 부하들은 엄벌에 처하는 엄격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충무공에게서는 가슴 뭉클하게 하는 인간적인 체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한 뜨거운 충성심, 어버이를 향한 지극한 효성, 가족과 자식에 대한 자애롭고 성실한 가족애, 부하 장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등에 대해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그 동안 우리는 충무공을 ‘성웅’ 민족 구원의 태양 등으로 너무도 많이 미화하고 신격화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또 이러한 작업이 관(官)에 의해 특정 목적을 띠고 행해진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충무공의 위대성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애써 외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들의 여러 시각과는 관계없이 충무공은 그의 삶 자체로써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충무공에 대한 연구와 평가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현재의 삶 속에서 충무공을 단지 ‘성웅’으로만 추앙하는 데서 벗어나 그를 바로 알고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우리의 책임이며, 후대에 바라는 희망일 것입니다.   끝으로 미흡한 원고를 수차례에 걸쳐 꼼꼼히 읽고 고쳐 주신 감수위원 최영희 • 이장희 두 분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도와 주신 문화관광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 •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이상훈과 노성호가 제1부 이순신의 생애를, 최두환과 박재광이 제2부 이순신의 전략과 전술을 주로 집필하였음을 밝힙니다. ― <발간사>          - 차    례 -  1부 이순신의 생애 이순신이 태어날 무렵의 국내외 정세 화려하지 않은 이순신의 가계 이순신 태어나다 전쟁놀이를 즐기던 소년 순신 늦깎이로 시작한 무과급제에의 도전 변방에서의 하급관리 시절 전라좌수사로 발탁된 이순신 신중하게 진행된 초도출정   - 왜군은 조선을 절대로 침략하지 않는다    - 조선은 길을 비켜라 .   - 1차 출전 - 옥포해전    - 2차 출전 - 당포해전 제해권을 장악한 조선 수군   - 선제공격으로 승리한 한산대첩    - 왜군의 교두보를 깬 부산포대첩 수군통제영 한산도 경영   - 응포해전과 왜군 수색작전    - 수군통제영 한산도 만들기    - 불신과 모략이 진행되다  사또, 우리는 어찌하오리까   - 서울로 압송되는 이순신    - 무너진 조선 수군 이순신을 재기용하다   -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이순신    - 열세 척이 거둔 기적 통제영을 고금도로 옮기다   - 고금도로 통제영을 옮긴 이유    - 명나라 수군이 원병으로 오다    - 조선 수군과 명나라 수군의 연합작전 나라 위해 이 한몸 기꺼이 바치리라   - 최후의 대회전    - 순국한 이순신, 그 뒤의 일들    - 알려지지 않은 나라의 위대한 해군 제독  2부 이순신의 전략과 전술 조선시대의 해안 방어   - 임진왜란 직전의 방어체제    - 제승방략의 취약점 . 조선 수군의 편제   - 조선 수군의 조직    - 조선 수군의 지휘체계 조선 수군의 병기   - 화약병기    - 활과 화살    - 도와 검    - 이순신이 사용한 무기    - 천자총통    - 지자총통    - 현자총통    - 황자총통    - 개인용 소형 총통    - 왜군이 사용한 병기  천하무적 거북선을 건조하다  군 기강과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다  수군 인력과 군량을 확보하다  병기를 개량하다  새로운 화포 운용술을 개발하다  활발하게 전개한 수군 정비작업  선제 기습공격으로 적을 쳐부수다 거북선을 앞세워 결전전략을 펴다 수중 철색으로 왜선을 침몰시키다 화공분멸로 적을 불사르다 당파공격법으로 왜선을 쳐부수다 다양한 전투진형으로 공격하다 시의적절한 공격전술을 펼치다 의병을 작전에 활용하다 3부 좌담 ‘충우공 이순신’ 못다한 이야기들 4부 연보/참고문헌 연보 참고문헌 [1998.12.15 발행. 343쪽. 정가 2만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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