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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3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로, 이번에 출시한 2023 싼타페는 주요 안전 사양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구성된 신규 트림을 추가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양 구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열 센터 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LED 리어 콤비 램프를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사양으로 편성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1열·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 △퍼들램프 △블랙 유광 필라 가니쉬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운전석 4WAY 럼버서포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기존 싼타페 고객 선호 옵션 사양들을 한데 묶어 편성한 프레스티지 초이스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 등을 기본으로 편성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T 모델 △익스클루시브 3252만원 △프레스티지 3478만원 △프레스티지 초이스 3667만원 △캘리그래피 4007만원이고, 가솔린 1.6T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3539만원 △프레스티지 3760만원 △프레스티지 초이스 3949만원 △캘리그래피 4284만원이다(2WD, 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는 자사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가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며, 2023 싼타페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품성 강화로 국내 SUV 시장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24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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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연화증(Chondromalasia)이란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을 의미하는 데, 몸 전체 어느 관절이든지 발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무릎에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슬개 대퇴 동통 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이라고도 하고 슬개 대퇴 퇴행성 관절염의 전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원인은 외상과 관련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해 발생한다.
증상은 무릎 앞부분이 아프거나 불편해지는 데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한 자세로 오래 있게 되면 심해지게 되고 증상이 악화되면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치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활동을 피하게 하면서 물리치료, 약물치료, 근력 강화운동을 하게 된다. 대부분 해결이 잘 되는 데 문제는 끝없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 이런 경우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1. 슬개 대퇴 관절 모양이나 정렬에 이상이 있는가?
무릎 신전기능(extensor mechanism) 관련 구조물을 확인하는 것인데 대퇴사두근(Quadriceps), 슬개골(Patella), 슬개건(Patellar tendon), 내외측 슬개건막(Patellar retinaculum), 장경인대( Iliotibial band) 등으로 구성되며, 만약 심한 변화가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2. 골반(Pelvis)과 고관절(Hip joint)에 안정성이 있는가?
좌우 천장관절에서 긴장성 나비모양 형태 움직임(Reciprocal butterfly motion)이 잘 작동하는지가 전후ㆍ좌우 균형과 안정성 핵심 요소이다.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골간인대(Interosseous lig.), 천골결절 인대(sacrotuberous lig.), 천골극간 인대(Sacrospinous lig.), 장요인대(Iliolumbar lig.) 등이 적절하게 기능을 해야 하고 주변 근육의 힘과 탄력 그리고 평형능력이 좋아야 한다.
3. 골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신경계 평형반사 동기화(Equilibrium reflex synchronization)가 잘 작동되고 있는가?
이것은 신경계의 미로반사(Labyrinthine reflexes), 머리-목(Head-on neck) 반사, 시각정위반사(Visual righting reflexes) 등을 확인해야 된다는 것인데 골반에서 중력장에 대해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상기 반사들과 같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미로반사는 중이(middle ear)의 세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과 타원낭(Utricle)에 위치하며 머리의 움직임은 이 수용체를 자극해서 두부 정위 근육에 영향을 주게 돼 있다. 머리-목 반사는 상부 경추 특히 환축추(atlantoaxial) 관절과 후두환추(Occipitoatlantal) 관절 등에 위치해 있고, 인체 지남력(Orientation)과 조화 있는 운동(Motor coordination)에 중요하며 이 반사들과 골반의 중심성 반사(centering reflexes)가 조화 있게 동기화(Synchronization)가 돼야 무릎에서 물리적인 부하를 쉽게 조절할 수가 있다.
연골 연화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고 운동치료도 병행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상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개천골 움직임(Craniosacral rhythm)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골반 쐐기 모양 교정, 비강 내 접형골 이완 치료법 등을 이용해서 유용한 치료법들이 많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9-22 · 뉴스공유일 : 2022-09-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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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종아리 근육이 뒤틀리거나 손가락에 쥐가 나고 이 같은 통증으로 잠이 깨서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어쩌다 한번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일시적인 경우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거나 쥐가 난 후 근육이 뒤틀린 채 풀어지지 않아 통증과 불편감을 호소하며 한의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통상적으로 근육은 일한 뒤 피로가 쌓이는데 보통은 휴식 후에 문제가 사라지지만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않아 회복되지 않으면 근육에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쥐가 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는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고 만성화돼 통증은 물론 보행 장애와 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전근증(轉筋症)이라고 한다. 전근증의 원인은 큰 범위에서 혈액 순환 장애로 본다. 이 같은 혈액 순환 장애는 원인이 매우 다양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순환 장애는 담음(痰陰), 어혈(瘀血) 등의 순환을 방해하는 인체 내부에 쌓여있는 노폐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로 피로가 쌓인 근육에 젖산 등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쌓여있는 경우로 볼 수 있으며 주로 근육이 단단하게 굳으며 부종, 저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침과 부항, 온열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
음혈부족(陰血不足)은 나무가 가뭄이 들어 말라 뒤틀리는 것처럼 근육에 영양 공급이 안 돼 생기는 경우로 급격한 다이어트나 마른 노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보음(補陰) 효과가 있는 작약, 당귀 등의 다양한 약재로 인체에 음혈(陰血)을 공급해 치료한다.
기력(氣力) 부족(不足)이 원인인 경우는 노화나 질병, 무리한 활동 등으로 기력을 소진해 정상적인 순환을 할 수 있는 중심이 되는 순환의 모터가 제 기능을 못 하는 사례다. 이 경우는 인삼, 황기 등의 보기제(補氣劑)로 기를 보충해 순환시켜야 한다. 화병(火病)은 순환 중심인 심장에 화가 쌓여 장애가 생긴 경우로 이때는 화를 식혀주는 황금, 황연, 치자, 죽여 등의 청열제(淸熱劑)로 심장의 화를 식혀주고 침, 부항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하지 정맥류로 인한 하체의 혈관 문제, 저혈압이나 기타 심장 질환으로 심장 박동력 저하, 혈관 동맥경화, 골반ㆍ척추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는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노력하고 자기 전에 반신욕이나 족욕 등을 하면 도움이 된다. 음식은 양질의 단백질이 많은 살코기나 생선, 두부, 달걀 등을 많이 섭취하고 식사로 영양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거나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제한 중이면 비타민제, 혈액 순환 개선제, 오메가3 등을 챙겨 먹어서 영양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전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는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운동을 가능하다면 삼가고 땀을 많이 흘리면 이온 음료나 약간의 소금ㆍ설탕을 첨가한 물로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아울러 평소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생활화해야 한다. 평소에 물을 넉넉히 마시는 것이 좋고 꿀에 잰 모과차를 매일 2~3회 마시면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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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착각의시학] 2022년 가을호
2022.09.03 발행. 239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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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의봄] 2022년 가을호
2022.09.01 발행. 205쪽.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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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Ⅵ
창원용지호수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태 보존은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에서 온다전국에 계시는 문우 여러분! 2022년 올해도 변함없이 옥고를 보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봄 전자 시화집 『동행』 5집 발간에 이어 제6집『동행』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용지호수에서 2개월간 전시해오던 것을 1개월로 전시 기간 단축으로 조금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창원시민의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한 시화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가을 시화는 봄 시화 전시와 같이 시월 한 달간 창원 용지호수에서 8번째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인 육십갑자 중 서른아홉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뜻깊은 2022년(壬寅年)에도 변함없이 가을 겨울 작품전시와 『동행』 6집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여 창원시민과 전국 또는 해외 독자 여러분께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지난 2019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시와 늪에서는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전시해 왔습니다.
그동안 시와 늪에서는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생태계의 변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14년간 자연을 지키는 선두 문학지로 순수하게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이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계시는 문인 여러분께서 응원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봄 여름 시화와 같이 용지호수에 1개월간 전시에 이어 진해 해양공원 측의 승인을 받아 약 2개월간 추가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5월∼7월 꿈을 디자인하라 시 낭송 콘서트를 6회 진행했으며 액자시화를 솔라타워 전시동 1층 2층에 올해 12월 중순까지 연장 전시하도록 승인받아 전시 중에 있습니다. 진해 해양공원 관계자분들께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여러분들의 깊은 마음이 닿는 열정으로 시와 늪을 향해 묵묵히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문학으로 보살피고 보호하고 있는 생태 보호는 본 단체의 창립 당시(건강한 자연, 건강한 사람, 건강한 문학) 강령입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의 선두자로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변함없는 동행자로 걸어온 전국문인 여러분들의 시화로 창원시민 또는 관광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감동은 작가와 독자 간 공감과 소통에서 열리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자연 생태계의 믿음은 말없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숲과 인류 생존의 심장인 늪 속에서 행복을 이어준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모릅니다. 전국에 계시는 작가 여러분께서 정성껏 다듬어 보내주신 작품으로 창원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용지호수와 진해 해양공원에 약 3개월간 시화 전시와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전자 시화집을 발간하게 되어 많은 창원시민과 창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소통하는 것으로 독자 간 공감대 형성은 그 효과는 배 이상이었겠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본 협회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문학으로 자연 속에 우러나는 순수한 작품과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의 깊은 마음이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정으로 손을 놓지 않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참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머리말>
- 차 례 -
여는 글
제1부 벽화
겨울바람1 1편 / 장희한
동반자 외 1편 / 박상진
백목련 외 1편 / 소인선
잡초가 꽃보다 예뻐요 1편 / 서정자
피아노와 크레파스 1편 / 어성달
나와의 조우 1편 / 智眼 이예령
아름다운 편지 외 1편 / 서율 최윤희
나도 선악과를 따 먹었다. 1편 / 金寬植
기도 1편 / 임윤주
설익은 햇살 1편 / 綠芽 김맹한
다음 역은 어디입니까 1편 / 최상해
한 1편 / 김종임
바다 1편 / 은경 송미순
벽화 1편 / 김명이
은행나무 아래서 1편 / 윤혜련
어매 역 1편 / 윤명학
제2부 엄마의 살강
그대 오시려나요 1편 / 道源 김종원
당신만 있으면 외 1편 / 김혜숙
엄마의 살강 외 1편 / 주은 심애경
어느 가을날에 1편 / 양동운
설목(雪木) 1편 조민성
사랑, 마르지 않는 1편 / 정영철
여름 해변의 오후 1편 / 운정 이란영
삶의 흔적 1편 / 晳訂 홍윤헌
정상(頂上) 1편 / 김명호
진주 남강 외 1편 / 서화 구도순
꽃 외 1편 / 송창우
헨리에게 9 외 1편 / 고현숙
어머니의 나침반 1편 / 조영주
참회 1편 / 권태춘
부모의 자격 외 1편 / 방경희
초승달을 보며 외 1편 / 들꽃 장광순
하롱베이에서 한잔 외 1편 / 설화 이혜원
오메, 단풍 들었네 1편 / 예시원
블랙홀 1편 / 청정 김병효
제3부 꽃차
등골이 빠질 무렵에 외 1편 / 사밀 최문수
성에 꽃 1편 / 조연우
공 외 1편 / 옹근 고창희
흔적 1편 / 진장명
고우회 외 3편 / 이혜순
꽃차 1편 / 박선미
산사 풍경 외 1편 / 청암 배성근
가을 햇살 아래서 외 1편 / 조윤희
단풍 1편 / 최원호
달 외 1편 / 정인환
추억 속에 그대는 외 1편 / 문청 오난희
요술 꽃 외 1편 / 송선희
산 아래 피는 꽃 1편 / 해윤 김지연
의자 1편 / 배만식
가을 소회(所懷) 1편 / 娜炅 김진석
변한 것도 없는데 1편 / 백성일
낙엽 1편 / 고안나
죽녹원(竹綠苑) 1편 / 眞木 김명길
꽃잔디 새싹 1편 / 相林 이정순
제4부 새뚝이 마당
촛불 1편 / 이경칠
꽃잎 1편 / 이성희
새벽 1편 / 淸厦 이수일
황혼의 멋진 삶 1편 / 이정희
새뚝이 마당 1편 / 임성업
천국의 계단 1편 / 최순연
창(窓) 1편 / 春齊 최용순
시위하는 발 1편 / 하묘령
마음의 별 1편 / 如意 김태순
냇물 소리 외 7편 / 휘은 강혜지
양심 1편 / 이재한
풀꽃 1편 / 청아랑
춤추는 보리밭 1편 / 백이석
그 하얀 꽃 1편 / 홍병훈
늙은호박 외 1편 / 미림 박현주
불어오는 바람에 1편 / 김민영
하이얀 단풍 1편 / 월영 이순옥
[2022.09.27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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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 『숨바꼭질』, 『애기똥풀』, 『바람개비』, 『뭉게구름』에 이어 제 8 동민조시 『소꿉놀이』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분꽃
분꽃
살구
산딸기
짚신나물
연꽃
수박
폭포
수국
때죽나무
산나리
개망초꽃
봉숭아
애기 밤
능소화
비타민나무 열매
으아리
녹두꽃
제2부 연인
아욱꽃
가우라
부추꽃
애호박
포도
칸나
이끼폭포
벌개미취
사과
나팔꽃
범부채
여주꽃
탱자
연잎
무궁화
고염
대추
제3부 칡꽃
맨드라미
소국
참외
상사화
백일홍
병꽃나무
구름
자스민
칡꽃
아침 채송화
설악초
이베리스
금영화
연꽃 2
달개비꽃
사위질빵
상추꽃
제4부 꽈리
작은 계곡
하늘타리
금송화
꽈리
목화꽃
고구마꽃
청포도
여주
이질풀
결실
도토리
범의 꼬리
부용
들꽃
무궁화 2
태양국
문주란
제5부 박꽃
고추 말리기
부추꽃
코스모스
백합
돌하르방
둘레길
맥문동꽃
완두콩
방풍꽃
해바라기
노루오줌
쥐똥나무꽃
모싯대
박꽃
비비추
구기자꽃
[2022.09.27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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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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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이엉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 이름은 『잉어 이엉』입니다. 이어옴의 찬란한 이엉! 잉어는 전래 동화로서 혹은 전설로서 전해오는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아기를 못 낳자 젊은 새댁은 열심히 조상에게 간절히 빌었더니 꿈에 잉어를 먹을 것을 알려 주어 이 잉어를 먹고 예쁜 아기를 얻는 다는 전래동화가 있습니다. 또 살려준 은혜로 예쁜 아내를 얻는 총각이야기도 전해옵니다. 또 있습니다. 파평윤씨와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늘날도 파평윤씨가문은 잉어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을 불러오는 잉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잉어가 고기임에 비추어 신앙측면에서 바라보는바 상징성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고기가 신앙인이라는 의미인 동시에 더 큰 의미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예수님 의미로까지 확대됩니다.
시인인 저로서 이 책 이름을 정하는 결정적인 동기는 저의 입안에 감도는 달콤함 그 ‘잉어’로서 입니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잉어’ 글자나 ‘이엉’ 글자나 둘 다 다른 글자 앞에 붙거나 뒤에 붙어도 글자문법상 빨간 줄이 쳐지지 않습니다. 동시에 시인인 저의 마음에 아름다운 잉어와 이엉의 이어짐 마음씨가 붙습니다. 홍문표 박사는 최근 은유시학- 몸 은유 몸 언어 몸 시를 발표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물체는 각기 몸 언어를 가졌다는 시철학을 폅니다. 시에서 움직이고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리고 느낌을 가진다는 진리는 이 세상 만물 진리인 온 우주를 하나로 어우러지게 하는 철학시학이어서입니다. 이 ‘이엉이어’라는 말이 놀랍게도 어디에든 잘 붙어 은혜를 갚고 그리고 사랑해주는 말들이 놓이게 해 줍니다.
또한 잉어는 고기임에도 일반 언어로서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잉어의 처음 글자 ‘잉’이 바로 앞의 말을 극도로 그렇다고 해 주는 강조로서 쓰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잉어의 ‘…잉’의 놀라움도 이 시집들에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와 더불어 같이 사용된 이 책 제목의 ‘이엉’은 흔히 이엉을 엮는다라는 이어지는 이미지입니다. 은혜를 갚고 남을 도와주고 그리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감사로서의 이 시집은 남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자는 이름입니다. 어릴 때의 그 아련한 추억, 일 년에 한번 씩 올리는 초가지붕을 떠 올립니다. 짚 이엉을 잘 엮어 초가지붕의 그 노르스름한 이엉덮개에 정오의 햇빛이 올라앉을 때면 따스한 가을햇살이 한창 집 마당에 내려앉습니다. 오순도순 맛있는 초겨울 가을무우국을 겻들인 점심을 먹을 때입니다.
이처럼 먹이와 관련되고 또 은혜를 소제로 하는 이번시집은 초가집에 지붕을 짚으로 다 덮은 다음 가운 뎃 부분을 한 줄로 마무리 하는 용마루를 얹는 작업까지 모두 이엉작업입니다. 따라서 이 시집이 주는 이미지는 신앙생활을 잘하자는 의미입니다.
이 시집의 특징은 저의 책 『우리 시조문학의 마방진 미학』에서 제기한 시조운율에 맞춘 이론을 실행하는 시집으로서 입니다. 한국의 보물 중 하나 대한민국에만 있는 한국문학시조작품의 운율, 음수율의 정형 율 초장 3 · 4 · 3 · 4의 14자와 중장 3 · 4 · 3 · 4의 14자와 종장 장 3 · 5 · 4 · 3의 15자를 합한 43자 이론에 따른 실천성격을 띕니다.
지난번 이론서에서 밝힌 대로 시조 한편 43수가 만드는 전통 율은 사람의 오묘한 숨쉬기 일평생 리듬 3 · 4로 시작하여 4 · 3으로 끝나는 이론에서 처음 초장의 3자와 끝 자 3자를 똑같은 음수율 리듬으로 하면서 시조작품이 이루어지는 게 특집입니다. 시조작품이 가지는 한 편의 43마방진은 시조 한 편이 45자 내외라는 학설과는 다르다는 논리를 실행으로 편 리듬입니다. 시조문학 리듬은 3으로 시작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의 순서이고 끝 3 숫자로 끝나는 법칙입니다. 3 · 4로 시작 그 끝이 4 · 3으로 끝납니다. 이 이어짐 리듬 4 · 3 리듬은 이 리듬이 우연하게 생긴 게 아니고 예약된 리듬입니다. 줄 친 부분 3 → 4 → 3 → 4 → 3 → 4 → 3 → 4 → 3 → 5 → 4 → 3이음입니다. 이음 조건입니다. 이에 이 시집 주제어 이엉이라는 말의 그 타당성입니다. 자기 나름의 삶은 4의 리듬이지만 아름다운 인생 살기의 3의 리듬으로 끝나는 리듬의미는 동시에 시조한편이 지닌 아름다움입니다.
시조작품 진가는 한 작품 안에 한 사람의 생애 리듬을 43수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설명하는 하나님의 오묘한 마방진 리듬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아름답게 끝나는 의미리듬입니다.
『잉어이엉』시집은 ‘1부 잉어이엉’ ‘2부 라합 잉어이엉’ ‘3부 잉어이엉처음잉어이엉’ ‘4부 더듬이이엉’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 이미지는 잉어이엉 그대로 우리의 일상에서 이어져 오는 전설과 동화의 잉어의 발굴로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2부는 히브리어에 있는 라합 이름이 우리말 그대로 ‘넓다’에서 붙여진 이미지입니다. 3부는 희한하게도 우리말의 띔 문법 법칙이 잘 적용되는 신기함을 발견한 3부입니다. 4부는 아무리 날고 기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혼자서는 더듬이 인생이기에 신앙을 갖는 감사함이 있습니다.
하나님 일의 사역을 잘 한 사람은 글자그대로 사역자 잇기 이미지입니다. 이에 시적으로 탈바꿈하면서 잉어라는 은혜 갚기와 출산이미지와 아름다운 입속에 맴도는 달콤함이며 뒤에 붙이거나 앞에 이 잉어이엉을 달아 따라 붙여도 무리가 없어서 그 달콤함 이미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은유시학입니다.
제 몸은 제 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는 몸입니다.
마음에 늘 행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몸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시를 쓰면서 제 가슴이 콩콩뛰었습니다.
가슴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기쁨이 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낸 제 모습이 이렇게 오묘할 수 있나 하는 감사로 하여 행복이 콩콩 뛰었습니다.
이상범 시조시인이 그려준 제 모양입니다. 너무 오래 되어 얼굴 턱 부분에 점이 그려져 있습니다. 복 점이 붙었네요.
― <머리말>
- 차 례 -
처음 말
1부 잉어이엉
잉어이엉
분홍이엉
앵두이엉
숨구멍이엉
잉어꼬리
아내이엉
은방울 잉어
장미 비 이엉
이엉이끼
이엉 새
이엉 버들
불꽃이엉
살빛아가이엉
밥 풀 데기 잉
길 따라 잉
소곤소곤 잉어이엉
초록 떡 이어엉
씨방잉어
내꺼 잉
2부 라합 잉어이엉
넓히기 이엉
이엉방정식
이엉 보실래
꽃 사람잉어
둥우리잉어
90°이엉
하늘삼아잉어이엉
잉어입술이엉
가족잉어이엉
어머니잉어이엉
빈손잉어이엉
아가잉어이엉
솔로몬잉어이엉
아리랑잉어이엉꽃신
아리랑잉어이엉사내
식구잉어이엉
잉어이엉고향
여인잉어이엉
77에덴잉어이엉
잉어이엉나방
잉어이엉날개
산골잉어이엉 멍
그리움잉어이엉그리움
당신잉어이엉당신
단비잉어이엉단비
라일락잉어이엉라일락
달님잉어이엉달님
잉어이엉가슴잉어이엉
바다잉어이엉바다
3부 잉어이엉처음잉어이엉
잉어이엉처음잉어이엉
사과잉어이엉사과
잉어이엉버들잉어이엉
잉어이엉겸손잉어이엉
잉어이엉살결잉어이엉
잉어이엉나그네잉어이엉
잉어이엉바람잉어이엉
잉어이엉첫사랑잉어이엉
잉어이엉기차잉어이엉
잉어이엉향이잉어이엉
잉어이엉잡고잉어이엉
잉어이엉메밀잉어이엉
잉어이엉시인잉어이엉
잉어이엉서리잉어이엉
잉어이엉절름발이잉어이엉
잉어이엉그대잉어이엉
잉어이엉여름잉어이엉
잉어이엉이마잉어이엉
잉어이엉둘레잉어이엉
4부 더듬이이엉
노을 눈썹이엉
오정이엉
더듬이이엉
넘어 너머 산 이엉
나리이엉
사랑이엉
생명이엉
꽃사슴이엉
시조이엉
두 물머리이엉
입술이엉
가을이엉
얼굴이엉
나날이엉
요사이이엉
햇살이엉
솜방망이이엉
숨쉬기이엉
일기이엉
요기이엉
야곱이엉
바다이엉
[2022.09.23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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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론에 기초한 신보현의 인간관계론
신보현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이란 한자의 “사람 人”자가 보여주듯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기대어 존재한다. 혼자가 아니고 서로 서로 기대어 존재하는 것이 사람이라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삶 자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삶 자체”를 밝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보다도 “삶 자체”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할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좋아할 때 형성된다. 나만 상대방을 좋아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먼저 내가 어떤 특성의 사람인지를 알고 상대방이 어떤 특성의 사람인지를 알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는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도록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접근할 것이다.
필자는 20대 청년장교 시절 우연한 계기에 사상의학(四象醫學)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이후 35년 가까이 군에서 간부로 살아오는 동안 “사상의학 이론”을 통해 사람들을 이해하고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사상의학에서는 체형·심성·재능 등에 따라 사람을 크게 태양인(太陽人)·태음인(太陰人)·소양인(少陽人)·소음인(少陰人)의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하여 선천적인 특성들을 제시하고 있다. 사상의학 이론들을 군 생활은 물론 사회 생활하는 과정에 적용한 결과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 더 나아가서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조직 내의 상관이나 동료·부하들과 교제함에 있어 나 자신은 물론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보다 더 너그러워질 수 있었다. 예를 들면 가까운 친구 중에 한 사람이 나에게 좀 거슬리는 언행을 했을 때, “저 친구는 소양인 체질이라 언행이 그래!”하고 상대방의 체질과 그의 언행을 연계해서 생각하면 그를 이해하고 쉽게 언짢은 마음을 지울 수가 있었다는 말이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상관에게 보고할 때도 상관의 체질을 고려하여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보고해서 항상 칭찬을 받곤 했다. “자네는 어떻게 상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하면서도 칭찬을 받니?”하고 선배들이 말할 정도였다. 그뿐인가?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도 그의 체질을 고려하여 그에 부합하는 일을 시킴으로써 부하들에게도 좋은 상관으로 남을 수 있었다.
지난 군 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자는 우연히 민간대학원 고위 정책과정에 “사상의학을 활용한 대인술”이란 논문을 작성해서 발표한 적이 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았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본 글에 사람과의 교제과정에 사상의학 기본이론을 활용하여 호감을 얻는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했다. 사람들은 동일한 사안이나 사물에 대해서도 체질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 그에 따른 판단 등이 다르기 때문에 반응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사상의학 이론을 적용한 호감을 얻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기본적인 전제이다. 상대방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얻어낸다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사상의학 이론을 인간관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상의학의 변증론(辨證論)에 근거하여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체질을 나름대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 식별한 체질에 기초해서 상대방의 심성·재능 등의 특성을 예측하고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방법을 찾아내어 상대방과 접촉한다면 분명히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조직 내에서 소음인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설령 상관의 주장이 맞지 않아도 가능한 한 그의 의견에 반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양인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자기주장이 옳다면 소리 지른다고 기죽지 말고 자신 있게 보고를 하되 자신이 틀렸다고 판단이 되면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 상관에게 보고할 때는 자신 있는 태도로 성실하면서도 전문가답게 보이는 것이 좋다.
조직 내에서 부하를 대함에 있어서도 소음인 부하에게는 중요한 대사를 논하기 보다는 섬세함이나 치밀함이 요구되는 업무를 맡기는 것이 좋다. 소양인 부하에게는 상관으로서 의리를 지키되 순간적인 재치나 사교성이 많이 요구되는 일을 시키는 것이 좋다. 태음인 부하에게는 긴급을 요하는 일보다는 장기간 신중하게 집념과 끈기를 가지고 추진해야 하는 일을 맡기는 것이 좋다. 태양인 부하에게는 기획이나 연구직, 혹은 성과위주의 일을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처럼 상대방의 특성을 잘 활용한다면 하고자 하는 일의 효과를 두 배, 세 배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생활하는 과정에 접하게 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에 더해 제시한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할 때 자신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먼저 자기의 체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자신의 타고난 기질적인 특성(장․단점)을 객관화하여 이해하고 수용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타고난 체질에 기초해서 자신에게 호감이 가도록 자기관리를 한다면 자신의 인격도야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체질식별 방법은 사상의학을 접한 후 체질 변증과정에서 발견한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보완 필요성을 언급하고 방안을 도출하여 정리한 필자의 또 다른 저서 『사상의학의 한계와 보완』에 제시한 사상체질 식별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글의 구성은 총 3부로 하였다. 먼저 1부에서 사상의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이제마 선생의 생애와 사상, 사상의학의 특징을 기술하였다. 2부에서는 사상체질 식별방법을 서술하였으며, 3부에는 상대방의 체질을 고려해 호감을 얻는 방법들을 도출하여 제시하였다. 독자들은 먼저 사상의학적 관점에서 그 동안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정을 객관화하여 사상체질별 천부적인 성정들과 비교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체질이 어느 체질에 해당하는지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더해 자신은 물론 그 동안 자기가 교제해온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나타났던 반응들을 떠올리게 된다면, 자신의 언행을 포함해서 그 동안 살아오는 과정에 납득이 되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주위 사람들의 언행에 기초해서 그들의 체질을 식별하려 시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체질을 고려해 호감을 사는 방법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오늘도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 때문에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상의학 이론을 활용한 자기관리와 처신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밝은 하루의 삶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1부 사상의학의 이해
1. 사상의학이란?
2. 이제마 선생의 생애
3. 이제마 선생의 사상
4. 사상의학의 특징
2부 사상체질 식별방법
1. 사상체질 식별기준
2. 외모와 생리력 차이에 의한 식별 방법
3. 심성에 의한 식별 방법
4. 병증에 의한 식별 방법
5. 기타 습관 및 특징 등에 의한 식별 방법
6. 설문에 의한 식별 방법
3부 체질별 호감 얻는 방법
1. 자기 자신으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2. 동료(동년배)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3. 상관(윗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4. 부하(아랫사람)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2022.09.20 발행. 2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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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미소
예시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루마니아 출신의 유대인 시인 로젠크란츠는 자신의 고달픈 인생역정을 ‘물방울’의 흐름으로 비유하면서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유대인이 핍박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만들어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작가는 작품 발표를 통해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10만 종의 조개 중 100분지 1만이 진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조개의 상처가 암으로 변형된 것이 사람에게는 귀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조개처럼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지만, 고통을 어떻게 승화 시키는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문학을 한량들이나 하는 사치요 장식품이라고 폄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학은 결코 안온한 삶 가운데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푸른 산빛이 있고 붉은 단풍나무가 있을 지언정, 시퍼런 삶의 정신이 없이는 작품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학을 이야기할 때, 흔히 일상을 표현하면서 어떤 개인적이거나 일반적인 속생각을 내리는 것이 아닌, 삶의 신비에 대한 경이로움을 글로써 녹여낸다고 합니다. 그것은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닦는 것처럼 고고한 자세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즉 삶에 천착하면서 현실 속에 내면을 동일시하고, 대상을 관찰하는 가운데 작품이 터져 나오며 창작의 첫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숨 가쁜 강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경쟁적인 돈벌이와 조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없고 복잡한 현실에서 ‘마음자리’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점점 감정이 메말라감에도 불구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희들만의 문학’이라고 표현할 만큼 문학을 하는 작가들의 세계가 폐쇄적이고 고답적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천천히 세상과 소통하며 ‘마음’을 살펴야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학은 이제 생활 속의 문학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면 잠자듯이 글도 생활의 일부분인 ‘마음 살핌’의 도구로 활용될 때 우리의 육신은 생기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물건도 자주 닦아야 광이 나듯이 ‘마음자리’도 잘 보살펴야 토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깨달은 자의 논리로 보면 세상은 늘 새롭게 사유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모든 존재가 관계 속에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분별하려는 것 또한 부질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깨달은 자는 꾸밈이 없고 분별이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삶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평상심平常心이라고도 합니다.
문학인들이 흔히 펜을 들 때 잘못 오해하여, 세상을 향해 질타하는, 대갈일성大喝一聲의 글쓰기만이 진정한 문학인의 자세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다양한 장르, 여러 가지 성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심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세상 현실 속에서도 일관되게 ‘마음’을 살피고 다스려야겠습니다.
일관되게 강물이 흘러가듯 조용하고 담담하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그 속에서 요란하지 않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향 싼 종이에는 향내가 나듯, 꾸밈없이 소박하게 풀어낸 글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오래 남습니다. 글 쓰는 사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아오면서 ‘마음 닦음’으로 정리해봅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정신적인 부도, 물질적인 부도
문학과 인간의 삶
토끼와 힐링Healing의 삶
노동과 인간의 삶
문학과 치유의 마음 살핌
정신적인 부도, 물질적인 부도
굴러온 돌과 박힌 돌
문학과 씻김의 해방춤
오월의 라일락과 빚진 마음
고향, 아름다운 노스탤지어
욕망의 기차와 롤러코스트
제2부 막걸리 한잔과 고독의 무게
책장 속의 세상, 세상 밖의 세상
자연 사랑과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다크서클이 죽사발처럼 크고도 깊구먼
실상의 이치와 호접몽
청보리와 민들레의 생명력
막걸리 한잔과 고독의 무게
다찌집에서 소주 한잔 하고픈 날
하품만 나오는 봄날
허무주의에 대한 짧은 단상
어느 나무의 황혼 일기
제3부 천년의 바람과 소나무
혹독한 시련과 새로운 희망
삶을 꽃처럼 시인처럼
생의 찬미와 창조적인 에너지
금단의 열매 석류와 시인
말을 가지고 놀면 누구나 시인이다
천년의 바람과 소나무
별리의 아픔과 시인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을의 미학
바람 부는 날
장미 연가
꽃제비와 우리의 무기력함
이미저리imagery와 달란트talent
사막의 바다에서 항해를 하더라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백척간두 진일보의 바다 사람들
살비듬과 인생
사람과 사람
수취인 불명
외로움은 인간의 본질
청수강淸水江에 배 띄우고
제4부 청사포에 부는 바람
청사포에 부는 바람
시인들과의 작품 여행
영혼이 자유로운 시인
카타르시스catharsis
가을의 심상心象
문학과 가을 단상
트라우마Trauma와 카타르시스Catharsis
문학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살리는 창조와 뉴런neuron의 힘
■ 서평
거친 광야에서 제자리로 돌아온 바람 같은 삶
[2022.09.20 발행. 2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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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최대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흔히 언어의 예술이라고 한다. 따라서 언어가 가진 고유한 어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언어에 대한 기초적 지식이 부족한 채 그 언어를 재료로 사용할 수도 없거니와 그 언어의 뜻을 변화 증폭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이 작품이 가진 시어 하나하나가 어감의 뜻을 전달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아울러 작품의 분위기며 내재율을 좌우할 것 같아서 어감 없는 말은 개념적으로 취급해버리기 때문에 급변하는 문학의 장르가 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것이 요즘 문학의 길이기도 하다.
이처럼 시어는 언어활동에 있어서 생동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즉 사상을 전달하는 언어활동은 감정을 이입함으로써 작품의 표현 효과를 훨씬 증대시키려고 애를 썼지만, 대개 언어의 의미 즉 뜻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이러한 시어를 일정하게 유지하자는 뜻에서 작품에서 최대한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시에 쓰이는 시어에 대해 제한이 있을 수 없다. 가끔은 주위에서 작가의 개인 고유성을 자신의 고유성에 의미를 두어 편애하는 작가도 있으나 그것은 자신의 권한을 벗어 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비속어는 물론 전문어까지 시에 구사되는 현대 시에 있어서 과거와 같은 금기어의 제약이 없다. 바꿔 말하면 모든 시어가 가용 대상이기 때문에 어떤 시어를 선택하느냐는 것은 별개의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언어의 예술인 시에서의 시어는 곧 작품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기본 사항이기에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시어가 가진 상상력과 의미에 중점을 두었다.
어쨌든 필자로서는 하나의 탈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强迫觀念)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한 편의 시는 짧은 시 형태에서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 리듬, 이미지, 비유, 상징, 문체 등을 최대한 살리고 좋든 싫든 한 편의 시를 짓 거나 이해할 때 시가 가지는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안목없이 도저히 시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필자는 이번 시집 「아름다운 동행」에 중점적으로 두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아울러 멈출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운명처럼 세월의 향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하에 창가를 훤히 비추는 달빛에 위로받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뇌
고뇌(anguish)
무제
문득, 생각나고 보고 싶다
무서움에 떨어야 했던 추억
언어의 본질
무더운 하짓날
추억의 포장마차
중봉 조헌 선생의 칠백의총
겨울이 떠나간 자리
가을마당
여름 휴가철
인생 해 질 녁
내 눈 속의 풍경 1
학수고대鶴首苦待
정겨운 추억
풀빛 같은 사랑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세상
어느 미완성의 작가에게
당신은 항상 가을이었습니다
막걸리 맛
길 떠나는 언저리에서 한 마디
보릿고개 시절
행복한 미소
기다림이 주는 행복
제2부 가을빛을 찾아서
가을빛을 찾아서
밀어蜜語
텅 빈 뜨락을 맴도는 그리움
빗방울
모내기의 추억
붉은 노을
역경逆境
불국사 가을 풍경
머물지 않는 시간
허상虛想
정겨운 바람이 부는 곳
어머니의 자가용
밀려오는 어둠
고마움을 알고 살자
하얀 달빛
어느 봄날 길목에 서서
억새꽃의 절규
하얀 미소 지으며
문수산 등산
아직은 살맛 나는 세상
고귀한 사랑
내 눈 속의 풍경 2
초지대교에서 본 풍경
산안개
겨울바람 속으로
어김없이 찾아온 그리움
제3부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경끼(경풍)
안개 속에서
봉숭아 꽃물들이기
물안개 눈물
공허함이 주는 고독
아름다운 삶의 양식
모닥불
라일락 향기
번뇌마煩惱魔
병 들어가는 영혼
추억의 오솔길
바람도 꽃이 피누나
내일에게 묻는 안부
삶이 주는 여유로움
원 플러스 원
소중한 삶의 공간
상쾌한 어느 날 아침
기우제
그리움의 숨소리
산들바람이 부는 계곡
양주 회암사 터를 돌아보며
또 다른 행복을 위해
달콤한 단잠
추녀 끝에 낙수소리
제4부 아침 향기 속으로
아침 향기 속으로(in the morning scent)
선하게 신중하게
동반자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
그렇게 밤새 울었나 보다
변명무로辨明無路
추억 속 여행
가을비 소식
관악산 풍경
기다림이여
덕수궁 돌담길
여름방학 추억
긴 여정
진리는 여지를 남겨둔다
태양을 삼켜버린 어둠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여운시餘韻詩
향수
지켜보는 행복도 아름답다
진달래와 철쭉꽃
적막寂寞을 여는 풍경소리
송구영신送舊迎新
눈시울 적시는 빗방울
오월의 꽃
제5부 바람꽃
바람꽃
작은애기 선물
멀어지는 미래 시대
소요산 정상에서
처서
노부부의 대화
안개 속으로
행복은 아름다워라
폭우가 내리는 날
코로나 한파
주말 데이트
사랑과 미움의 법칙
여명의 아침
아버지의 강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목마른 아픔
삶의 공간
세상 부딪치는 소리
사랑과 미소
낡은 세월의 흔적
◐ 작품해설
먼지 털 듯 허상을 털어버리는 아련하고 비릿한 삶의 이야기
[2022.09.20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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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실종사건
박영래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어르신의 반려견이 산책하던 중 실종됐는데, 보신탕집에서 먹은 수육이 그 반려견이라는 이야기다.
김영한 소설가는 “감칠맛 나는 반전에 반전! 치밀한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에 그저 감탄사만 터져 나올 뿐….”이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외의 몇몇 소설가도 참 재미있는 반전에 그간 잃었던 소설의 진미를 맛봤다는 과찬에 힘입어 소설집의 표제를「반려견 실종사건」으로 했다.
이번 소설집은「반려견 실종사건」을 포함 총 12편을 모아 주저 없이 펴낸다. 모두 문학지(월간 및 계간)에 발표했던 소설이다.
「반려견 실종사건」은 한국소설(2021년 8월호)에 게재된 단편소설로 이 시대의 사회상을 희화화한 작품이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 그들만의 계절
♧ 반려견 실종사건
♧ 산행 증후군
♧ 새벽의 함성
♧ 手巾 돌리기
♧ 수면 위의 연인
♧ 신사업본부
♧ 위선의 가면
♧ 일그러진 초상
♧ 장례식장 가는 길
♧ 찰나의 순간
♧ 체공 30초
[2022.09.27 발행. 3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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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마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탁마(琢磨)의 길’이란 제목으로 예순일곱 번째 詩集 저자의 말을 쓴다.
다리의 근력이 어느 정도인지 머릿속의 시어가 얼마니 들어 있는지 얼마나 부려 먹어야 고갈 될는지 시험하고 그 재간의 량이 얼마며 어디까지 갈 수 있을는지 몸과 마음이 경쟁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이 단어 저 시어 견주어가며 탈고하고 수정하고 교정하기를 지우개가 몇 개가 닳았는 지 알 수가 없다.
머릿속에서 초안만 잡히면 일필휘지 써내려가는 습관이지만 그래서 오타가 생기고 방언도 뛰어들고 과도한 색깔도 드러나고 칠흑 길에서 허덕여 빠져 나올 줄 모른다.
어찌 된 일인지 수정할 때 교정할 때는 어디로 숨었다가 발간하고 나면 눈에 띤다.
한편의 시를 만들기 위해온 우주를 헤집고 산하경개 쫓아다니며 사금파리도 깨진 기와장조각도 고목의 뿌리도 보는 대로 주워 담아 여기 저기 짜맞추어보고 갈고 쪼고 닦아 틀에 맞추어 본다.
기승전결을 염두에 두고 관용어나 직유는 가급적 배제하고 상징이나 은유를 축으로 삼아 형상화로 빗대서 짓다보면 아픔의 보람을 찾기도 한다.
걸어온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길은 높고 험해도 혈한의 열매 쳐다보고 읽으며 자화자찬(自畵自讚) 읊조리며 만끽하는 즐거운 보람은 나의 유일한 친구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가슴 속 응어리 기적에 묻혀가고
기적소리
동두천 역에서
산다는 거
난적 들
판단력
박동의 뿌리
가슴속의 잡초
과오
심안
내일을 보며
낙법 수련
전력 다해
詩를 지으며
절제의 감성
맹춘의 채찍
진달래 한 마디
맹춘 꽃
새로운 단청
걱정거리
기우생각
제2부 연초록 싹 도타운 인정의 꽃
도타운 정
꿈을 꾼다
이전투구
흔들린다
불후의 꿈
걱정을 말자
죽마고우
춘분
감사
영혼의 건강
밝은 주변
거짓말 1
거짓말 2
거짓말 3
솔 순 1
솔 순 2
솔 순 3
고아한 정원
발래소리
들여다본다
제3부 인식과 성찰은 나를 재는 채찍이다
참의 길
이기는 길
숨어 있는 솜씨
체취의 힐링
선물의 다리
덜 늙는 비결
손을 씻다 1
손을 씻다 2
두레박질
마음을 닦자
한적한 길 1
한적한 길 2
한적한 길 3
손잡아 주길
두 손 맞잡고
지도자의 힘
힘 있을 때
山寺의 아침 1
山寺의 아침 2
건강 점검
제4부 영혼은 칼바람 지나가길 기다린다
내 영혼
풍성한 삶
영혼의 존엄성
소중한 추억 1
소중한 추억 2
소중한 추억 3
신의 갈기 1
신의 갈기 2
둘레길 걸으며
갈구의 눈길
길을 걸으며
뒤돌아본다
봄의 향기
간절한 고대
허브농장
허브농장은 명상 장
스러질 수 없다
찬탄 소리
여정을 만져보며
사막의 그림자
제5부 먹구름 짙은 안개 헤치는 길
마음 돌보기
명상 꽃
명상의 효과 1
명상의 효과 2
영상 편지
平安의 길 1
平安의 길 2
고요한 길
목련을 보며
준령 길
봄은 왔는데
봄이 오려나
그리운 사랑
잠재력의 고양
고요 속의 진주
보석의 향기
어리석은 자여
바람이 난다
꽃샘추위
탁마의 길
[2022.09.1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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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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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방콕 하거나 길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더러 있다.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돈을 들이면 바로 잡힐 것들이 더러 있다.
이젠 2선에 물러나서 모른 척 엄벙덤벙 넘어가도 되겠지만 성질이 돼먹지 못하다 보니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2년 가까이 긁적거리다 보니 책으로 펴내도 될 양이 되었기에 또다시 만용을 부린다. 이들 웅성거림 가운데 하나하나 받아지는 꿈을 꾸면서 변변찮은 글을 묶어 세상에 내놓는다. 읽은 이들, 혹시 공감이 가면 빙그레 웃고, 아니면 속으로 “참, 딱하군!” 하면서 넘어가시길.
코로나 19 때문에 생활행동반경이 아주 좁아 지섰겠지요. 어서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밝은 생활이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한 나날 누리소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서
제1마을 떼
끈질긴 큰김의털
나는 빚꾸러기
떼
청계의 향기 더 높게 더 널리
정열의 꽃 영산홍
5분씩만 발품 팔자
상서로운 새, 까치
효자 행운 새 까마귀
보물 없인 산 송장
덧없는 삶, 매미 팔자
제2마을 구시렁구시렁
귀뚜라미 가을 마중
고추잠자리 춤
센 손 태풍
알밤 보물찾기
땅콩 거두기
황금빛 찬란한 은행나무
한국 종교계를 이끈 세 분
잔
방콕
구시렁구시렁
제3마을 고마운 길나무
고마운 길 나무
‘안전 안내 문자’ 쉬운 말로
방송자막 쉬운 말로
‘사의 얘기’를 쉬운 말로
쓰레기를 제대로 내놓자
새날 새 새벽 맞이
길 표시들 날씬하게
‘땡볕’ 이어서
냉이 즐기기
서연아, 재민아!
기다려지는 토요일
‘사랑의 빛’ 참꽃
제4마을 하얀 세상
우리 소나무는 ‘한국 소나무’로
즐거운 집 ‘가족 얼’
하얀 라온힐조
읍·면·동·리 노래 만들어 즐기자
경·조의금 봉투 글 쉽게
줄
창
옥돌 베개
바른 동녘 나루 눈 호강
지나가는 비
돌 8자
제5마을 마라도
제사 병풍을 한글로
문화재 안내판 좀 더 쉬운 말로
남단 지킴이 마라도
95~70살 8남매
잠든 책, 깨워 주소서
전깃줄은 땅속이 좋다
금병산을 타며 6.25 회상
단기와 범
한반도의 복지 명당, 화악산
얼빠진 달력
부끄럽습니다
가덕산 품 안
자랑스러운 내 아들 상수야!
군 생활 즐겁고 멋지게
황장진의 걸어온 길
[2022.09.27 발행. 2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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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9-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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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평론] 2022년 가을호
2022.09.01 발행. 379쪽.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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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청옥문학] 2022년 가을호
2022.09.03 발행. 272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22-09-2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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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9일부터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The 2023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e 2023 EV6는 에어(Air) 트림에 후측방 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기능을 추가하고 △전방 주차 거리 경고를 적용해 주행 및 주·정차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 △전자식 차일드락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ECM) △레인 센서 △러기지 파워아웃렛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어스(Earth)와 GT-Line에는 메탈 풋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하고, 기존 옵션으로 제공되던 실외 V2L 커넥터를 기본화했다. 또한 딥 그린(Deep Green)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하고 기존 어스 트림의 브라운 인테리어에 적용됐던 블랙 스티어링 휠을 브라운 투톤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GT-Line 트림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나파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웨이드 시트와 내장재를 포함한 ‘스웨이드 컬렉션’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에어 트림 이상 모델에 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신규로 기본 적용해 후석 소음과 진동을 개선했다.
아울러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모델에 신규 트림인 라이트(Light)를 추가했다.
The 2023 EV6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모델 △라이트 4870만원 △에어 5140만원 △어스 5495만원, 롱레인지 모델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원 △어스 5935만원 △GT-Line 5995만원이다. 여기에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매 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특히 The 2023 EV6 고객은 2륜 및 사륜구동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트림에서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기아는 EV6가 자사 최초로 E-GMP 플랫폼을 적용한 모델로, 경쟁사 대비 빠른 충전 속도와 긴 주행거리 등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3 EV6는 고객들의 높은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V6는 2022년 유럽 올해의 차를 비롯해 2022년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올해의 전기 SUV, 2022년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 등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세계적인 상들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최고의 전기차 중 하나로 각인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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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성능 웰니스(wellness) 브랜드인 하이퍼아이스(Hyperice)가 온열 치료기 ‘베놈고(Venom Go)’와 ‘베놈2(Venom 2)’를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하이퍼아이스는 빠르고 일관성이 있으며 열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근육 통증과 경직을 완화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하이퍼히트(HyperHeat™) 기술도 발표했다. 베놈고는 베놈 제품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열과 진동을 이용한 스폿(spot) 치료로 목, 어깨, 등 위-아래, 종아리, 팔 등 더 많은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유연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활용도와 적응성을 갖춰 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신체 부위 어디에나 즉각적으로 근육을 완화해준다. 베놈2는 시장 최고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온열 및 마사지 기기로 베놈 라인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기존의 소비자용 온열 패드를 혁신한 제품이다.
짐 휘더(Jim Huether) 하이퍼아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베놈고는 베놈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열-진동을 이용한 강력한 스폿 치료 솔루션에 대한 요구를 해결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하이퍼아이스의 온열-진동 기술이 출시된 지 6년이 지났다. 그동안 베놈의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하고 특허받은 하이퍼히트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면서도 큰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제품의 핵심 요소에 충실했다. 베놈 라인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이 같은 추세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9-18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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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작가] 2022년 가을호
2022.09.01 발행. 253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22-09-15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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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예술 기반 창작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 ‘정조와 햄릿’을 9월 9일(금) 당진문예의전당, 10월 7일(금)~8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21일(금)~22일(토) 경남문화예술회관(진주)에서 공연한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16년 제작한 기획공연으로 ‘2021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선정,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 3월 지역 문화기관과 ‘우수공연 지역 공동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대전과 세종에 이어 9월과 10월에 충청·경상지역의 관객들을 만난다.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월 9일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1회차 공연은 추석 명절과 민선 8기·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돼 지역민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조와 햄릿’은 창작 전통음악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장르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정조와 햄릿, 그리고 주변인물 간의 갈등 속에 그려지는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인다. 여기에 미디어아트와 군무 등이 더해져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극은 특히 음악을 주목할 만하다. 전통을 소재로 독보적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상자루’의 음악은 극 중에서 무대 위 인물들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으면서 극의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대전과 세종 공연의 관객들로부터 “전통음악의 새로운 재현”, “완성도 높은 연주의 호흡”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지역 관객을 찾아가게 된 우수공연 ‘정조와 햄릿’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의 공연장별 예매 방법과 관람료 등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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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에서 판매하던 국보 제83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가 품절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어모았었다.
이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상품은 세계적 인기 그룹 BTS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관람한 후 구매한 상품으로 알려지면서 7차 예약 판매가 이어질 정도로 품절 대란을 겪었다.
이처럼 한류스타의 인기와 함께 불교문화 콘텐츠 상품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사찰에서 개발한 불교문화 콘텐츠의 인기도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지난해 불교박람회에서 송광사 주지 자공 스님이 선보인 ‘빨간목탁’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제작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히트를 쳤다.
이러한 전통과 불교의 가치를 일상 문화상품으로 전환하는 불교박람회가 새로운 ‘불교 한류바람’을 예고하면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전통문화 우수상품 공모전에 참가했던 작품들과 사찰들의 문화 콘텐츠를 모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누리집과 서울무역컨벤션센터(SETEC)에서 ‘리추얼(Ritual) 내 삶이 바뀌는 시간’이란 슬로건 아래 ‘아시아의 불교의식’이란 주제로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0회 붓다아트페어가 개최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전국의 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한 각종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품화 및 관광자원화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 발굴과 육성을 함께 하는 불교문화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는 전통문화 우수상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송광사 주지 자공 스님의 ‘빨간 목탁’과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받은 성지사 지수 스님의 ‘은입사향로’가 특히 눈에 띈다.
자공 스님의 ‘빨간 목탁’은 송광사 도자기 공방에서 하나하나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한 미니 도자기 목탁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형태를 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만든다.
자공 스님은 불교의 수행과 정진을 대표하는 목탁을 현대인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 접목해, 목탁을 스님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들이 생활 속에서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작고 귀여운 명상용품이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지수 스님의 ‘은입사향로’는 전통 한지 양각기법으로 만든 향로로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을 의미하는 버드나무와 정수(淨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공명조에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는 발원을 새겨 넣었다.
종이 특성상 가벼우면서 한지를 이용해 견고하게 제작된 ‘은입사향로’는 인테리어적으로 장식 효과도 있어 카페나 가정 등 어느 공간에나 용이하게 설치하고 불교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되는 가운데 우수상을 받은 마하선원의 ‘불멍 석고방향제’도 선보인다.
‘불멍석고방향제’는 부처님과 모닥불 홀더를 석고로 제작한 후 티라이트를 올려 촛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한 명상용품으로, 모닥불을 보며 불멍을 하듯 부처님 모양의 석고방향제를 보며 있는 그 자리에서 기도하고 명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의 품절과 빨간 목탁의 인기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전통불교 문화재와 불교문화 콘텐츠는 현대에 맞게 창작되고 변화하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서고 있으며, 한류 문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불교문화 상품의 시장경쟁력은 높아지고 있다.
즉 대중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불교문화 콘텐츠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오묘한 종교적 느낌과 함께 새롭고 신선한 불교문화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는 ‘108 사찰콘텐츠’를 통해 사찰에서 개발한 다양한 상품과 문화 콘텐츠를 전시하고 판매하면서 전국의 불자와 일반 대중들에게 사찰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독창적인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한다.
전국의 사찰과 스님들이 만든 불교 문화재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불교 콘텐츠들은 이제 사찰만의 문화 콘텐츠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불교문화 콘텐츠로 재구성돼 등장한다.
이러한 가운데 불교문화 콘텐츠가 일반인들에게 생활 속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글로벌적으로도 새로운 한류 불교문화 콘텐츠 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8 사찰콘텐츠’에서는 불교 사찰의 전통음식을 비롯해 관음서각, 부채, 홍매화다포, 한지가죽향주머니, 단주, 은장신구 등 다양한 불교문화 콘텐츠를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전통문화 우수상품 공모전 작품과 ‘108 사찰콘텐츠’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지역 사찰에서 순회 전시하고 해외박람회에도 참가해 우리 불교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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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 겸 문화예술축제인 ‘제15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9월 19일(월)부터 9월 22일(목)까지 나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및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카카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한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다리를 넘어(Over the Bridg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다리를 놓다’라는 주제에 이어서 새로운 희망을 품고 문예회관·예술단체가 함께 다리를 넘어간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문화예술 교류 및 홍보의 장인 ‘아트마켓’, 국내외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KoCACA 교류협력네트워킹’,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KoCACA 공식초청작’ 등이다.
아트마켓은 부스전시, 쇼케이스, 레퍼토리 피칭으로 구성된다. 부스전시는 160개 문예회관과 230여 개의 예술단체 및 장비업체 등이 참여하며 문예회관이 운영하는 부스에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방문해 소통하는 형식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참여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해 상호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쇼케이스는 민간 공연예술단체가 30분간 펼치는 하이라이트 시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심사를 거쳐 차기년도 코카카 민간예술단체 유통 사업에 10개 내외 작품을 기선정할 계획이다.
레퍼토리 피칭은 예술단체가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레퍼토리를 홍보하고 협업 등을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의 6개 장르에 공동제작(협의제안) 분야가 올해 새롭게 추가돼 협업의 방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KoCACA 공식초청작은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예술의전당 및 탐라광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 또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올해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코로나19로 단절됐던 문화예술계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문예회관, 예술인 모두 희망의 다리를 함께 넘어 문화예술을 즐기고 활성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2-09-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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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2022년 9월호
2022.09.01 발행. 339쪽. 전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22-09-12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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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수필문학] 2022년 9월호
2022.09.01 발행. 174쪽. 정가 11,000원
뉴스등록일 : 2022-09-1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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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현대수필] 2022년 가을호
2022.08.15 발행. 287쪽. 정가 12,000원
뉴스등록일 : 2022-09-10 · 뉴스공유일 : 2023-01-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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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은 강원도 이남의 높은 산에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사할린, 일본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6-8m다.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점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9-13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5-6mm로 둥글고 10월에 붉게 익는다. 약용, 관상용 등으로 쓰인다.
마가목은 낙엽 작은키나무. 줄기는 높이 6-8m다.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점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9-13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6cm, 폭 1-2cm이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고 지름 8-10mm다. 열매는 이과이며 지름 5-6mm로 둥글고 10월에 붉게 익는다.
마가목의 꽃은 5-7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높고 추운 산꼭대기 능선에 낙엽활엽수림을 구성하는 식물이다. 울릉도 성인봉 남쪽, 북서 사면에 너도밤나무, 고로쇠나무, 피나무 등과 교목층을 이루는 천연집단이 잘 알려져 있다.
중부 이북의 산에 자라는 당마가목(S. amurensis Koehne)은 겨울눈에 털이 나고 점성이 없으며 작은 잎이 13-15장이다. 열매와 나무껍질은 기침, 천식을 비롯해 기타 폐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최근 본 분류군의 열매에서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chalcone glycoside neosakuranin이 추출되었다(Bhatt et al. 2009). 또 동맥경화의 치료, 항산화제, 항염작용이 있어 약재로 쓰인다. 본 분류군의 목재는 조각재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이며 열매는 술을 담기도 한다. 많은 수의 붉은색 열매가 복산방화서에 달리므로 열매가 익었을 때 경관이 매우 뛰어나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마가목은 주요 조림수종으로 조경수로 쓰이며, 관상용으로 도로변이나 공원, 정원, 가로수, 절지, 분재 등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차나 술을 만드는 데 이용하거나 생식할 수 있다. 지팡이, 망치자루, 집조수, 염료, 연료 등으로 이용된다.
당마가목, 마가목, 산마가목의 莖皮(경피)는 丁公皮(정공피), 종자는 馬家子(마가자)라 하며 약용한다. 丁公皮(정공피)는 粗皮(조피)를 제거하고 그대로 썰어서 사용하고, 약효는 强壯(강장), 祛風(거풍), 鎭咳(진해)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신체허약, 腰膝酸痛(요슬산통), 風濕痺痛(풍습비통), 咳嗽(해수), 白髮(백발)을 치료한다. 12-24g을 달여서 복용한다. 馬家子(마가자 – 열매)는 10월경 종자가 성숙했을 때 따서 햇볕에 말린다. 약효는 鎭咳(진해), 祛痰(거담), 利水(이수), 止渴(지갈), 强壯(강장) 등에 효능이 있다. 咳嗽(해수), 기관지염, 폐결핵, 水腫(수종), 胃炎(위염), 신체허약 등을 치료한다. 12-24g을 달여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이뇨 작용 도움] 이뇨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체내 유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몸이 붓는 경우가 많이 생기며, 신장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 주며, 부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마가목을 꾸준히 차로 만들어서 섭취하게 되면 부종과 함께 노폐물도 배출된다고 하니까 한 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면역력 증진 효과] 마가목 열매 효능들은 모두 중간에 중단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효능은 면역력 증진 효과라고 한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은 체내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저항력이 증가하게 되면서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손발 저림 개선 효과] 손발이 자주 저린 편이거나, 차갑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마가목 나무의 붙어있는 줄기와 뿌리를 달여서 차로 꾸준히 마셔주게 되면, 혈액순환이 기존보다는 활발해져서 관련 증상들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절염 완화 효과] 마가목은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가목의 속가지에 들어있는 플로보노이드 성분은 관절염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마가목이 연골 손상이 되었을 때 보호를 해주고, 뼈 파괴를 평소보다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연골 건강 증진 효과] 위에서 언급했듯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마가목은 연골세포의 분화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준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할 정도로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위 건강 회복]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뒤에, 소화를 할 때 위 점막을 지켜주는 위액분비를 평소보다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줘서 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만약, 과음이나 과식으로 인해서 피로해진 위의 회복을 돕고, 위의 염증을 최대한 줄여줘서 위 건강을 향상하고 싶다면 마가목 열매를 추천한다.
[감기 회복을 도움] 각종 기관지 관련 질병이나 천식, 기침과 가래 같은 질환에도 마가목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피부 건강 증진] 피부에 좋은 성분은 비타민C로 알려져 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 퀘르세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혈액 순환 도움] 마가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도 존재한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줘서 동맥경화와 같은 각종 혈관질환을 억제 및 예방하는 것에 탁월하다고 한다. 또한, 마가목 껍질을 우려낸 물을 매일 먹어주게 된다면 혈액순환이 기존보다 활발해지고,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할 것이다.
<동의보감>에는 “정공피(마가목 속껍질)는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약간 쓰고 맵고, 독이 없다.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힘과 다리맥을 강하게 하고, 통증을 낫게 하고, 비증(痺症) 즉 부기를 낫게 하며, 흰 머리를 검게도 하고, 풍사를 물리치기도 한다.”고 하였다.
민간에서는 마가목 열매와 나무껍질을 각종 신경통과 허리 통증, 손발의 저림과 시림, 원기회복, 위장질환, 관절염, 기관지염, 비염 등에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꾸준히 복용하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져 말과 같은 힘을 얻는다고 하여 ‘튼튼나무’로도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마가목 열매를 ‘마가자(馬家子)’, 껍질을 ‘정공등(丁公藤)’ 또는 ‘천산화추(天山花楸)’라 하여 강장, 이뇨, 진해, 거담, 지갈(止渴), 신체허약, 중풍, 폐결핵 등에 사용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마가목이 연골손상을 억제하고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 목이나 허리 디스크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가목 열매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카로틴, 안토시안,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 등 당분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곰팡이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 방부제로 사용되는 소르브산도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P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비타민C의 체내 흡수와 비티만C가 산화하는 것을 방지하며 항균작용을 한다.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거나 가벼운 타박상에도 쉽게 멍이 드는 것은 모세혈관이 약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증상에 비타민P가 필요하다.
비타민P는 콜라겐을 만드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하며, 체내 콜라겐의 합성을 증진시켜 피부의 탄력 유지, 피부병 치료 및 항균작용에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구강 포진 증상을 개선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마가목 먹는 방법으로는 변비와 협심증에 마시는 차 - 가지와 잎, 열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봄철에 어린잎을 채취해 덖어서 차로 만든다. 가지는 잘게 썰어 건조하며, 가을과 겨울에 채취한 열매는 햇볕에 건조한다. 물 1~1.5L에 가지는 약 30g, 덖은 잎은 5~7g, 열매는 10~15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30~40분 정도 달여서 먹으면 좋다. 여기에 대추 등을 넣고 달여 먹으면 좋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에 마시는 차 - 수피(나무껍질) 또는 근피(뿌리껍질)를 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물 1.5~2L에 약 30~4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50~60분 정도 달여서 공복에 음용하면 좋다. 수피를 차로 달여 먹으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에 영양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며 탈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에 좋은 입욕제 - 잔가지와 수피(나무껍질)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열매와 함께 넣어 진하게 달여 입욕제로 사용하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입욕을 하면 피로회복과 불면증에도 좋다.
그밖에 어린 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말린 열매나 껍질을 10g을 물 1ℓ에 넣고 끓이면 건강에 좋은 마가목차가 되며, 담금주는 열매나 나무껍질을 1/3 정도 채우고 담금주(35도 이상) 채워 6개월 숙성하여 거르고, 6개월 더 숙성하여 하루 2잔~3잔씩 마시면 된다. 그리고 효소 담가 먹을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7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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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국민들이 사는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한세상을 언제부터인가 법이 있는 데도 무시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참 편리한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이 오염시키고 있다.
국민들은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오롯이 감내하면서도 불평불만을 토해내지 못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데, 정치인들은 일반 국민들과는 달리 예우는 예우대로 받으면서 스스로 만든 자기방어막을 활용하여 외부에서 오는 충격 따위는 관심이 없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누리는 불체포 특권은 사법정의를 방해하거나 실행을 할 수 없도록 한다. 또한 이들은 각 부처에 대한 관리 감독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고 예산 배정에 관여하여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한다.
작금의 실태를 보면 특정 정치인의 보호막을 위해 정당의 당헌 당규까지 바꾸면서 건들라면 건들어 보라는 선전포고식으로 대표로 옹립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치밀한 계획까지 세우는 것도 모자라 물타기 전법까지 전개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참 편리하게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이, 특권을 누리는 정치인들이 무엇이 모자라서 또 다른 특권, 무소불위의 특권을 누리려 하는 것일까 참 궁금하다.
경찰이나 검찰이 누구에게라도 적법한 서면 질의나 또는 소환명령을 내리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면 질의 내용에 답을 해서 자신의 결백을 밝히는 것이 순리며, 소환 명령에 대해 정말로 당당하다면 출석해서 소명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검찰에서 소환 명령이 마치 정치탄압인양 포장하고 정당이 정부와 검찰을 향해 ‘전쟁’이라는 용어를 서슴지 않으며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이 과연 정당으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인지 그 평가는 국민의 몫이겠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전면에 세워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 어거지나 우격다짐이 아닌가. 정치인 자신이 티끌 하나없이 결백하고 정당하다면 왜 출석하여 소명하지 않는가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해야 할 것이 아닌가.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운다고 항변하지만 믿어 줄 국민이 몇이나 될 것인지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궁금하다.
검찰과 경찰은 충분하고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 이에 대한 평가는 법원이 한다. 정치인들이 그렇게 결백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것을 법원이 믿는다면 무죄가 선고될 것이고, 본인의 협의가 벗겨질 것인데 출석하여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감추려는 행위로 밖에 보이질 않을 것이다.
솔선수범으로 국민의 본이 되어야 할 정치인들의 경력은 법죄자들의 교정시설 입소경력으로 그들만의 힘을 과시하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역사이래 존경받는 정치인은 과연 몇이나 되는지 암담한 현실의 벽의 무게를 느끼며 깨어있는 국민정신이 절실한을 느낀다.
참 편리한 세상을 사는 정치인들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도 과분한데 옥상옥의 특권을 누리려 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말 것이다. 아무리 달콤한 감언이설로 국민을 선동한다고 해도 절대로 절대로 선동당할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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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RAV4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서 기아 스포티지가 도요타 RAV4보다 ‘한 세대 앞선 차’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대표 모델인 RAV4 하이브리드를 큰 점수 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친환경 SUV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RAV4 하이브리드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스포티지는 평가 항목 중 △바디 △편의성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등 4개 항목에서 앞서고 △친환경성에서는 동점을 획득하며 종합 점수 563점으로 540점을 받은 RAV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포티지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제동 능력 등에서 우위를 점해 경쟁차를 상대로 △편의성 △주행 성능 항목에서만 각 13점과 11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
아우토 빌트는 “스포티지는 공인연비와 거의 유사한 100km 당 7.1리터의 연료 소비량으로 신뢰를 주고, 여러 측면에서 경제적”이라며 “더욱 민첩하고 정확하게 움직여 자신감 있게 운전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등 스포티지의 상품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16.7km/ℓ의 복합연비를 자랑한다(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과 함께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6월 독일의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PHEV SUV 모델 비교 평가에서 도요타 RAV4, 오펠 그랜드랜드, 볼보 XC4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놓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꾸준히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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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김해~인천공항 간 ‘환승전용 내항기’ 운항을 2년 6개월만에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9월 30일부터 하루 두 편씩 보잉 737-8 기종을 투입해 김해~인천공항 노선을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오전 7시(KE1402), 오후 15시 25분(KE1408) 이며, 인천 출발은 오전 9시 30분(KE1401), 오후 18시 45분(KE1407)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만 탑승 가능한 지방~인천공항 간 직항 항공편이다.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거쳐 김해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환승전용 내항기에 탑승하면 되며, 김해공항에서 입국심사·세관검사·검역 등의 수속을 받게 된다. 위탁수하물 또한 최종 목적지인 김해공항에서 수취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출국할 때는 김해공항에서 출국심사, 수하물 탁송 등 모든 국제선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탑승해야 하는 부산, 경남지역 출발 승객들의 편의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대한항공 담당자는 “이번 김해~인천공항 간 내항기의 운영 재개를 통해 지방 출발 고객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인천공항발 국제선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5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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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날 태풍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태풍 선제적 대응조치 지시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상향한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태풍 힌남노는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70㎞ 부근으로 상륙하리라 예상된다. 태풍 위력은 1959년 '사라'나 2003년 '매미'가 상륙했을 때보다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민 중대본부장은 "태풍에 의해 전국이 위협받고 있는 국가적인 비상 상황"이라면서 "관계기관과 지자체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서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태풍 '힌남노'는 강력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를 동반하고 있어 도심지 저지대 침수와 강풍피해, 해안가 해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부산·경남 등 태풍 영향권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저지대 및 반지하 세대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대피시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침수취약가구에 양수기, 차수판, 모래주머니 등 설비를 사전에 배포하고, 하천범람, 제방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근 지역주민을 대피소로 사전대피 시킬 것을 주문했다.
해안가 저지대 지하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영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하며, 맨홀·배수로·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고층건물 등의 유리창 파손, 간판 낙하 등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고정·결박을 재확인토록 요청했다.
농작물 및 과수 피해, 기중기(크레인) 전복, 선박 및 어선 침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박 및 고정 등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급류에 의한 휩쓸림 피해가 없도록 호우 시에는 반드시 안전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하면서, 태풍 영향권 지역에서는 지역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불가피한 경우 실내 행사로 전환토록 요청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4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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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MZ세대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모델 김태리와 함께 한 첫번째 광고 캠페인은 하이킹화 ‘무브’이다. 아웃도어 초심자는 물론 가벼운 트레일 러닝, 자전거, 캠핑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김태리의 모습을 경쾌하게 담았다.
코오롱스포츠는 상반기의 신장세를 이어 본격적으로 FW시즌을 시작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상반기에 150%의 매출 신장율(동기간 전년비)을 기록, 다시 한번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코오롱스포츠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차별화된 상품 전략으로 FW시즌을 맞는다.
대개 플리스와 헤비다운 판매로 바로 이어지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가을/겨울철 기온에 맞는 상품을 반 발짝 앞서 할 예정이다. 테크 스니커즈인 무브를 시작으로 윈드체이서, 안타티카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내년이면 코오롱스포츠가 론칭한 지 50년이 된다. 한자리에서 반백 년을 지켜온 것이다. 우리나라의 레저 문화를 이끌어 온 만큼, 이번 시즌은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다.” 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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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의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이 추석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서양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20명의 작품 50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해석한 몰입형 예술 전시다. 전시는 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중해 지역을 중심으로 눈부시고 감각적인 명작을 빛의 물감으로 재현한다. 이와 더불어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및 재즈 음악이 900평에 달하는 거대한 공간을 가득 채우며 관람객이 전시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 마지막 전시일인 9월 12일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과 맞물려 있어 황금연휴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종료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관람할 기회를 미처 얻지 못했거나 빛의 벙커에 재방문해 지중해의 화가들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풍광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이번 추석 연휴가 마지막 관람 기회다.
빛의 벙커는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을 마무리한 이후 전시 준비 기간을 거쳐 11월 초 차기작을 오픈할 예정이다. 근대 미술의 선구자이자 후기 인상주의 예술가인 폴 세잔과 화가이자 시인·미술 이론가·추상미술의 창시자였던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선보인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은 개막 이후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며 “올 추석 모네 전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빛의 벙커에 새롭게 찾아올 차기 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소리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8월 기준 누적 관람객 153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900평 규모의 거대한 공간 곳곳에 설치된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면, 기둥, 바닥 등 사방에 명화를 투사해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작품을 조명한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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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인세상이 인천광역시 운연동에 복합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트인’을 9월 1일 개관했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공예공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문화 갤러리로서 지역의 문화생활 퀄리티를 높여 여러 작가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이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공예공방, 갤러리, 아트샵으로 구성됐다. 공예공방은 금속공방, 나무공방, 도예공방으로 이뤄져 있어 고유의 멋을 찾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공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러리 및 아트샵은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고, 이 공간에서는 예술에 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예 작품들을 방문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아트 스페이스 트인은 예술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오픈 스튜디오의 역할을 한다.
조진일 아트 스페이스 트인 대표는 “공예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더해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작품으로 승화할 수 있는 복합 예술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트 스페이스 트인의 영향력이 경인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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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8월 13일(토)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소양을 계발해 풍요롭고 서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해마다 8․15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고 있다.
2022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백일장은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동국대학교․조선일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에 인제 신문사 주관으로 운문(시․시조)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내역을 보면 부문별로 △장원(1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차상(1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100만 원 △차하(1명) 인제군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 원 △장려(3명) 인제 신문사 대표상과 상금 각 10만 원이다.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신청서(참가비 무료)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 일정은 행사 이후 공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은 집을 남향으로 지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 보게 된다며 북향으로 지을 만큼 일제의 침탈에 대한 저항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라며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에 끼친 영향력을 되새겨보는 이번 행사에 뜻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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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쟁 듀오 ‘뮤이스트(Mueast)’가 디지털 데뷔 음반을 발표한 이래 최근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뮤이스트는 지난 4월 아쟁 연주 디지털 데뷔 음반 를 뮤직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이 음반에는 창작곡 ‘Run_A’와 ‘탱고 산조(Tango Sanjo)’를 비롯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 명곡 ‘White Rabbit(화이트 래빗)’, 중동 지방에서 기원한 작자 미상의 민요 ‘Misirlou(미실루)’ 등 창작곡은 물론 여러 장르의 작품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개성이 강한 곡들을 아쟁 음색으로 편곡·연주했다는 점에서 국악 팬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음반 출시에 이어 5월에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 ‘금요음악회’ 코너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뮤이스트(Mueast)는 자신의 음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반 수록곡인 ‘White Rabbit’과 ‘Run_A’를 라이브로 연주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또한 8월에는 KBS1 ‘국악한마당‘과 국악방송 TV <국악 콘서트 판> 프로그램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국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금까지의 음악 활동, 뮤이스트 결성 동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뮤이스트(Mueast)는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담겨진 의미답게 뮤이스트는 결성 이후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하고 이를 개성 넘치는 연주로 녹여내어 말 그대로 새로운 음악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뮤이스트의 멤버 김보은과 조누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시절에 처음 만났다. 둘 다 아쟁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었고, 그랬기에 연습에 매진했다. 서로 경쟁심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아쟁에 대한 무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이 마침내 2021년 연주 동반자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조누리는 아쟁에 대해 “항상 옆에 있고 함께해온 친구 같은 존재에서 이제는 저 자신과도 같은 느낌”이라며 “두렵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성숙해지고 더 나아지는 제 모습을 보면 앞날을 점점 기대하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보은 역시 “나에게 아쟁이란 ‘술’과 같다. 하면 할수록 즐겁고 아쟁에 취하는 거 같다”며 아쟁에 대한 느낌을 소개했다.
아쟁 연주자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다. 조누리는 창작 음악 안에서 즉흥곡을 연주하는 걸 좋아한다. 즉 지금까지 공부했던 음악을 토대로 그녀만의 느낌을 창작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늘 고민하고 있다. 김보은은 재즈, K-POP, 팝송, 트로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연주를 시도해보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조누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보은은 전통문화 스타트업 ㈜아트라 컴퍼니 대표로서 ‘전통 문화 예술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이스트는 앞으로 록(Rock) 악기를 아쟁으로 대체할 만큼의 파격적인 음악 콜라보를 시도해 창의적인 월드 뮤직을 추구할 계획이다.
조누리는 “대중이 아쟁의 매력에 새롭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 음악 ‘얼씨구야’ 작곡가 김백찬 감독님께서 작곡하신 록 음악 중심의 창작곡들을 담은 EP 음반을 연말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기 중에서도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아쟁의 매력에 빠져 연주 동반자가 된 조누리와 김보은. ‘동방의 새로운 음악’을 추구한다는 뮤이스트의 결성 취지대로 이들이 새로운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국악을 알리고 국악기 아쟁의 인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국악인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본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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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로봇 만화의 시대를 연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시공사 출판사는 8월 31일 출간한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깡통 로보트’, ‘황금날개’ 등을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종이책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은 있지만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시공사 담당자는 “만화 콘텐츠의 디지털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디지털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독자층을 위해 전자책으로 서비스를 하게 됐다.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태권브이를 접하지 못했던 2030세대들이 쉽게 레트로 만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최근 웹툰협회에서 ‘황금펜촉상’을 수상한 김형배 작가의 태권브이 시리즈와 차성진, 안제일 작가의 작품을 포함 총 14권으로 구성했다. 하나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작가별 각기 다른 그림체와 스토리 라인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김형배 작가의 작화는 정교하며 역동적인 표현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다고 평가되며, 차성진 작가는 순정 만화 작품을 많이 그린 작가답게 섬세한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안제일 작가는 명랑 만화 느낌을 더해 경쾌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시공사 출판사는 마블/DC 코믹스 및 해외 그래픽노블 작품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라 작가, 강경옥 작가 등 국내 순수 만화 또한 펴낸 다수의 노하우로 1970년대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전설의 만화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배와 고유성, 배금택, 차성진 등 원로 만화가의 초판본을 최대한 활용해 복간하되, 현대적 편집 디자인을 더해 젊은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모두 서비스해 독자 선택의 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황호춘 기획위원은 “절판돼 만날 수 없었던 전설의 만화들을 복간해 4060세대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 레트로 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 속에, 초판본을 최대한 살려 7~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콘텐츠의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전설의 만화 시리즈는 여러 출판사에 산재해 출간됐던 고전 만화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모아 재출간함으로써,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을 보전하고, 고전 만화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됐으며, 리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종이책은 추후 출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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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이어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종택 작가가 갤러리 스튜디오 끼(대표 이광기)와 손잡고 8월 27일부터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종택은 자연을 체득하는 한국화를 그린다. 이번에 그가 공개하는 ‘반사 수묵(水墨)’은 실존과 허구의 경계, 이른바 눈에 보이지만 실재하지 않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것 속에서 ‘본래부터 존재했을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始元)’을 찾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본래 그대로의 자연을 ‘작가(=몸의 행위)’의 실천·반성을 통해 되새기는 ‘현장 기록’인 셈이다. 본질 회귀를 위한 작가적 실천은 산속에 작업실을 손수 짓고 약초 달이기와 농사짓기, 고목(古木) 수집 등을 일상화하는 삶 전체를 관통하는 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스튜디오 끼 메인 전시 공간에 대규모로 공개되는 ‘반사 수묵’(2022)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접점(接點)’, ‘무행(無行)’ 등과 연동된 기획으로, 전통 수묵화에 현대적 맥락을 가미한 명상에 기반한 작업이다.
육체와 정신의 일체화를 통해 과감한 붓질로 나아가는 과정은 서구 추상이 재현회화 이후 좇고자 한 ‘현대성(Western modernity)’과 차원이 다르다.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인간관을 세련된 미감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교섭 행위들은 자연을 외부와 분리하지 않는 공존의 시각에 기원한다. 이는 스스로 ‘자연인(自然人)’이 되려는 행동과 현장을 수반하는 우종택 작가만의 ‘종합 예술 활동’인 것이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봄 안양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선보일 대규모 설치 작품 ‘현장산수’(2023)와 쌍을 이루는 실내외 프로젝트로, 50세 지천명(知天命)에 이른 작가 인생의 전반을 반추하는 야심 찬 기획이다. ‘단색화의 거장’이라 불리는 하종현 화백은 “작품이 참 좋다”며 “우종택 같은 작가가 있어 내가 이 나이에도 긴장하며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파주 스튜디오 끼에서 열린다.
◇전시회 개요
△전시명: 스튜디오 끼 프로젝트 / 반사 수묵(水墨), 우종택
△전시 기간: 2022년 8월 27(토)~11월 30일(수), 일/월요일은 휴관
△전시 장소: 스튜디오 끼
뉴스등록일 : 2022-09-03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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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 『환단고기』의 역사적 가치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핵심문제는 강역 크기가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라는 말이다. 「三聖紀」 全下篇.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桓國本紀」 第二. “其地廣 南北五萬里 東西二萬餘里 摠言桓國”
특히 위도緯度로 남북 5만 리의 범위에는 북극과 남극 사이의 기후대로서 한대‧온대‧열대가 포함될 것이다. 조선의 강역에 이런 기후대의 공존 여부가 진위의 판단에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에 따라 고구려 및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는 동북공정 활동이 중국의 정치적 공작으로서 그들의 행위가 허구임이 저절로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환단고기』의 위서‧진서를 판별하고, 동시에 조선 터전의 진실을 찾기 위한 틀을 제시하면서 그에 따라 제2장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로서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장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에서 방어기제로서 조선 강역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천문 분야로, 지문 분야로, 인문 분야로 본 강역의 지리적 범위를 살펴보고, 제4장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로서 사료적‧역사적‧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고자 한다. 오직 지리적 문제는 천문‧지문‧인문 분야의 방어기제로써 다양하게 조명되어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초록 : 국사, 조선의 역사는 세계사의 근본
Ⅰ. 머리말
Ⅱ. 『환단고기』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
1. 학계의 사관적 뿌리와 문제점
2. 『환단고기』의 서지학적 분석
Ⅲ. 『환단고기』의 서술과 강역의 진실
1. 조선 강역의 지리적 위치 판단 기준
1) 장백산/백두산의 위치
2) 또 하나의 왜국(일본) - 서왜
3) 『龍飛御天歌』‘발해는 동해’의 지리적 위치
2. 천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일식 현상과 지리적 해석
2) 오로라와 백야 현상으로 본 강역의 북방 한계
3. 지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서북조후와 일일칠조
2) 해상충돌예방법 적용의 지중해와 한국연안
3) 귀양지로 본 조선 강역
4) 철령위 문제와 위화도 회군의 터전
4. 인문 분야로 본 조선의 지리적 범위
1) 상례喪禮의 거애擧哀로 본 정치구조
2) 『조선왕조실록』의 이슬람 문화 흔적
3) 부여와 불가르의 관계
4) 왜 가야인가
Ⅳ. 『환단고기』에 대한 평가
1. 사료적 가치
1) 일식현상과 강역 판단
2) 사막메뚜기[황충]의 존재
3) 『환단고기』에 빠져 있는 사실
2. 역사적 가치
1) 진실의 역사에 끊임없는 도전
2) 식민사관과 실증사학의 벽을 넘어
3.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1) 『한단고기』 속의 저자들의 사명감
2) 국보적 가치 평가
Ⅴ. 맺음말
연구의 한계와 향후의 연구 방향
부록
『조선왕조실록』의 고대 조선사
참고문헌
Abstract
[2022.09.10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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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신보현의 인생론
신보현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어려서 자신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면서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10대에 들어서면 사춘기를 거쳐 삶의 기준들이 정립되어 가고 자기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꿈의 실현을 위한 삶의 길을 선택한다.
2~30대가 되면 자신이 선택한 삶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4~50대가 되어 자기 꿈이 정형화되어 가면서 자기 삶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삶에 가치를 생각하며 자부하기도 하고 미화하기도 한다. 반면에 후회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삶을 위해 하던 일들을 정리하게 된다. 6~70대를 넘어 점점 기력이 쇠진해져 가면 자신도 모르게 삶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게 된다. 더욱이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모습은 자신의 떠나갈 때와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진리를 젊었을 때는 그렇게 몸을 혹사하던 사람까지도 늦게나마 떠들어 댄다.
여기 37년 9개월 군인으로서, 전역 후에도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불과의 삶을 소개한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조부님과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과 엄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 탓에 16세의 어린 나이에 연고도 없는 서울에 유학하여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사관학교에 입교하여 56세까지 군인으로서, 그리고 전역 후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인생을 살고 있다.
현역 시절 학문적 성취를 위해 미국에 국비 유학하여 항공공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으며, 이후 공군에서 그리고 사회에 복귀해서는 엔지니어로서 국가와 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항상 자기 능력에 맞추어 일하기보다는, 해야 할 일들에 부합하는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는 현재 70이 넘은 나이임에도 그가 인생 전반전에 국가와 이 사회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마 더 이상 기력이 없어 일할 수 없다고 할 때까지 일한다는 의지이다.
그는 인생의 진리를 대변해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대로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아는 것이 곧 힘이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등」을 그의 칠십 평생 삶에서 체험했다. 그는 인생을 어려서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교훈에 따라 평범하지만, 반칙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그의 삶에서 진리에 순응해서 사는 삶이 진정한 강자로서의 인생의 모습이 보이는 듯싶어 인생론이란 의제 하에 그의 삶을 소개한다.
― <머리말>
- 차 례 -
01 책머리에
02 준비한 자가 기회를 잡는다.
03 어려서의 꿈이 그 인생을 좌우한다.
04 성취한 꿈은 더 큰 꿈과 자신을 갖게 한다.
05 행복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06 전문가는 손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0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8 성실이 목표 달성의 지름길이다.
09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10 정직은 인생 최고의 가치이다.
11 진실로 버릴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다.
12 꿈은 오늘 현실에서 정성을 다할 때 이루어진다.
13 아는 것이 곧 힘이다.
14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15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천박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
16 고상한 꿈이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준다.
17 무엇을 하든 정성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18 꿈이 있는 자에게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19 인생에 성실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
20 인생의 아름다움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도 있다.
21 분명 인생에 일은 생명이다.
22 책은 사람의 인식 영역을 넓혀 능력을 키워준다.
23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한 실패했다고 결코 실망할 것은 없다.
24 진정한 배려가 존중을 받는다.
25 마음을 가꿈만이 자신을 곱게 해준다.
[2022.09.10 발행. 3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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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언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이 유수와 같아 어머니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애통하고 슬픈 마음에 날마다 돌아봐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으며 돌이켜 생각하니 불효한 날 또한 얼마인지,
어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한 세월에 죄스런 마음 전할 길이 없습니다.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통화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지 못했음에 후회가 막급입니다.
이제 그 후회의 끝에 서서 어머니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를 모아 시집을 내고자 함은 지난 시간의 후회와 함께 그리운 어머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나와 같은 불효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5번째 시집을 ‘어머니 전언傳言’으로 정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세월에 감사하고 희생과 봉사로 얼룩진 어머니의 생애에 찬사를 보내며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모자의 관계로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어머니 영전에 이 시집을 바칩니다.어머니 생전에 며느리로써의 도리를 아낌없이 해준 저의 아내 박정숙에게도 진정 감사드리며 자식의 도리를 다한 우리 형제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치 례 -
시인의 말
프롤로그_김윤희
추천의 글
최영구_그 위대한 모성에 대한 정서와 시적 성취
김병래_어머니의 그리움이 강물 같은 시어들
양원식_인간 중심 보다는 목숨을 존중시 하는 시안에 작품정신
1장 어머니 전언傳言
어머니 전언前言
카네이션
돌밭의 햇살 같이
함께 했던 자리마다 (어머니를 그리며)
당신께 가는 마음
비어 있는 가슴
마르지 않는 우물
꽃잎을 보내며
계절의 이별
어머니가 보고픈 날
늦은 후회
어머니 언덕
내 있는 곳
어머니 맘 알고서
바람이 있어
보내는 게 그렇게 쉽던가요
그 이름 하나
어머니의 겨울바람
2장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어머니의 길을 막고 서서
엄마의 꽃
이별가
어머니란 이름을 지우려 하십니까
노모의 폐암 선고
기도
어머니의 봄비
울면서 가는 세월
기적을 빌리고자 합니다
엄마의 달
눈물샘
엄마를 보내는 준비
딱 서른살로만 살래요
신축년 설날
봄은 왔건만
봄볕 애가哀歌
그대 없으니
꿈길
3장 주인 잃은 카네이션
주인 잃은 카네이션
그리움 가슴에 달고
어머니의 江
찔레꽃에 헌시獻詩
구절초
어머니 목소리 들리네
어머니 생신날
엄마, 두려움이 없었나요
들녘 감돌아 가네
어미
비 되어
어머니 생각
늦었지만 풀꽃아 피어라
꽃나무 심으며
민들레 된 사연
묏자리
혼신의 꽃
달 마음
4장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꽃으로 피어나소서
어머니 사진
봄이 오네 미소 품고
잊음의 이유
그리움 사무치네
그 마음을 몰랐습니다
잃어버린 세월
설날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머니의 길
잃어버린 날의 영혼
이렇게도 비가 오네
어버이날
어머니 49재
그리움은 아득하고
마음을 흔들며
외로운 날에 눈이 내리고
아버지의 작별 인사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5장 지난 햇살
지난 햇살
내일은 들꽃 한 송이 피우리라
몽매하는 사랑
꽃이 지고
혼자서 왔던 길
기억 너머
그리움에 취하여
가을인가 봅니다
계절은 떠나가고
11월을 보내며
가을 하늘이 되고서야
빗방울
풍등을 띄우며
첫눈
조약돌
그리움의 여정
이별 교육
돌아가는 봄비
죽음보다 두려운 것
사랑의 기억
낙엽 따라 떠나는 시간
[2022.09.01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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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총신대학교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플러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은 김기곤 박사의 성경 공부 책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을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님 나라 성경을 보는 눈’은 김기곤 박사가 그동안 총회신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육군 군목, 문화촌 제일교회 당회장, 미국 명성교회 당회장을 역임하고, 아멘가정교회에서 목회를 해오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담아 정리한 책이다. 성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한 일종의 성서 참고서다.
이 책은 크게 제1권 하나님 나라,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로 편집됐다. 제1권 하나님나라에서는 ‘그 나라의 실현, 교회와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로 침입하라. 예수님의 성경강론과 유대인들의 오해’ 등으로 보다 하나님 나라에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제2권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아들을 위한 우주 창조, 성경에서 나를 찾다, 사망의 3중적 의미, 중생과 성도의 생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의 복, 성전 휘장이 찢어지다, 하늘의 전쟁과 최후 심판,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 등을 설명한다. 이는 신앙 생활을 하며 맞는 크고, 작은 문제와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다. 제3권 아멘 가정 교회는 ‘결혼의 신비함, 가정 형성의 축복, 우리가 해야 하는 선한 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등으로 편집돼 가정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으며, 말씀대로 살기 위한 순종의 방법과 해야 할 선한 일 등에 대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김기곤 박사는 발간사를 통해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주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특히 형제 자매된 예수님의 가족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펜을 들고 썼다. 누구나 성경을 읽으면 말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와 나는 그 나라의 임재와 누림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열심히 찾고 찾으며 전개하다 보니,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귀결됨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교회헌법문제연구소장인 박병진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저자 김기곤 목사처럼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를 일상화하는 많은 추종자가 있을 것을 내다 보며, 기도와 연구와 깊이와 본질이 오히려 작가를 능가하는 걸작품들이 줄을 잇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 촉진제 역이 될 것을 확신해 이 책을 추천한다”고 평했다.
여수 서광교회 배영길 원로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에서는 총 18장, 18가지 주제로 엮으며 제시된 말씀 속에 있는 영적 의미를 성경 구절을 찾아서 밝혀내니 더 깊은 은혜가 되며, 더 나아가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주제마다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서술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화 감동으로 누리는 천국의 맛일 것”이라며 “김기곤 목사가 남다른 눈이 열려 있구나라는 것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권성목 목사는 “이 책은 사변적이거나 신학적인 냄새도 풍기지 않으면서도 행을 따라 읽어 내려가다가 보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가운데 이미 신학의 바탕 위에 명확히 서서 물 흐르듯, 흐르는 성경 말씀의 진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미 제목이 암시하듯, 성경을 보는 눈이 지향하는 바다”고 추천사에 적었다.
한편 김기곤 박사는 그동안 ‘도예빌트와 기독교철학’, ‘다시 오실 예수’, ‘예배의식의 변천사’를 펴낸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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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울산광역시에서 출생해 울산광역시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한 서종주 시인이 등단 25주년을 앞두고 네 번째 시집 ‘새벽달’을 상재했다고 밝혔다.
서종주 시인은 시냇가에 흐르는 물과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서종주 시인의 시는 시골을 무대로 한 작품이 많다. 그는 시골의 풍경이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으면서 그 풍경 속에 든 아름다운 사연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문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연 예찬에 푹 빠진 시인이다. 오롯하게 봄과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노래한다.
시인의 눈으로 보면 자연 생태가 결코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과 다르지 않다. 땅속에서 씨앗이 열리고 덮인 흙을 밀어 올려 밖으로 싹을 내미는 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명을 얻어 사지육신을 구축하고, 출산 과정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신생아와 다르지 않다. 그 뒤 비와 바람과 맞서고 태풍과 폭풍우를 견디며, 조금씩 성장하는 자연의 사물들이 겪는 것들과 같이 인간도 그렇게 수많은 위험을 겪기도 하고, 당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같다고 본다.
서종주 시인은 이 책에서 거기에 우리가 자연이라고 부르는 생태계의 만남과 이별하는 이유와 내용, 그 과정이 얼마나 우리 인간과 같은지를 놀라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종주 시인은 책에서 “네 번째 시집을 묶는다. 좀 더 나은 알갱이를 바라는 농부의 마음이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늘 함께한다”며 “날씨를 탓하고, 땅을 탓해 아직 만족하지 못한 모자람을 간직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쉽게 읽어 주길 바란다”며 네 번째 시집을 출판하는 소회를 말했다.
한편 스토리문학 편집위원인 문모근 시인은 작품 해설을 통해 “서종주 시인의 시는 이번 네 번째 시집을 내기까지 어떤 굴곡이 있거나, 달라지거나, 틀이 바뀌거나, 내용이 변하거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그저 한결같다. 서종주 시인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시인으로 받아들이는 세상의 변화와 유행의 바뀜이나 문학사조의 흐름에 별다른 흔들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수십 년을 살다 보면, 몸의 변화에 따라 입고 있는 옷도 바뀌고 먹는 음식도 달라지며, 신고 있는 신발과 머리 스타일도 바뀐다. 십 년이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한 지 25년을 맞는 서종주 시인의 세상은 등단 전과 등단 후의 세월을 합치면 칠순을 맞고 있다. 시인으로 시를 쓰고 문학지에 발표할 때마다 여러 이야기와 함께 시의 패턴을 바꿔 보라는 권유를 얼마나 받았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시각으로 시인만의 감성으로 다른 생각 없이 오로지 한 부분을 존경한다”고 평했다.
1997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서종주 시인은 현재 울산문인협회, 울산시인협회, 울산남구문인협회,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과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같이 살고 싶어라’, ‘계절이 지나고 있을 때’, ‘전하지 못한 고백’, ‘새벽달’이 있으며, 울산예술제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시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시집은 울산문화재단 ‘2022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돼 비매품이다.
뉴스등록일 : 2022-09-01 · 뉴스공유일 : 2022-09-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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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보도자료에 의하면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이철기(65) 동국대 교수가 이달 말 정년 퇴임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지 않겠다며 포상 포기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이 교수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수로서 온갖 사회적 혜택을 누리고도 교육자로서 당연한 일을 했음에도 포상을 받는 것이 송구스럽다"며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처럼 이 교수의 주장은 표상거부의; 변은 특정인에 대한 거부반응을 표현하는 것으로 아름답지는 못하다. 취임 100일, 아직 뚜렸한 과오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과 궤를 달리하고 대통령을 평훼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을 욕되게 함은 물론 정부의 존립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인 것을 모르진 않을 것이나 이 교수는 너무도 당당하게 부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또 포기 확인서에 자필로 사유를 쓰면서 "훈포장은 국가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긴 하지만, 윤석열의 이름이 들어간 증서를 받는 것은 자존심과 양심상 너무 치욕적으로 느껴졌다. 마치 조선 총독에게 무엇을 받는 기분…"이라고 적었다.
포기확인서에서 밝혔듯이 최고 지성을 길러내는 대학의 교수가 니편 내편 가르기에 앞장서고 극 좌향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국가 원수를 헐뜻는 행위는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아니면 좌파를 결집하여 좌파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정부상을 포기하는데 왜 특정인 국가원수가 왜 장애가 되는가? 국가원수는 국가를 대표하는 것 아닌가? 국가원수를 부정한다는 것은 국가를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반문한다.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통일협회 정책위원장과 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했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인천 연수구에 출마하는 등 이 교수의 성향은 극 좌편향되었고 세뇌되어 도무지 대한민국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일듯 싶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 교수의 정부포상 포기 확인서를 접수해 교육부에 보냈고, 본인 의사에 따라 포기가 가능해 포상은 없을 예정"이라고 했다니 유감이다.
인천 출생인 이 교수는 1977년 동국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후 1993년 8월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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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명절 음식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명절 음식 기획전’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수제 모듬전·양념육·잡채·나물 등 90여 종의 명절 음식과 총 16종의 제수 음식으로 구성된 완제품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조리에 손이 많이 가 명절 때마다 판매량이 2배가량 증가하는 수제 모듬전을 포함해 소불고기와 간장 불고기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지난해 4인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9만7804원으로, 올해 차례상 비용은 30만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듬전 △갈비찜 △사과 △배 등 국내산 과일을 포함한 16종의 제수 음식으로 구성돼 음식을 손수 장만하거나 별도로 조리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25만원으로 마련됐다.
더반찬&은 다양한 식품 선물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참치회 세트, 동원 명품 한우 세트, 동원참치 선물 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 세트를 비롯해 과일·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명절 음식 외 국, 반찬, 신선육, 샐러드 등 더반찬& 인기 반찬 제품들도 9월 18일까지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더반찬&은 이번 명절 음식 기획전을 기념해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10만원(10명), 1만원(100명)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더반찬& 담당자는 “추석 상차림 비용으로 인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더반찬&이 직접 조리해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로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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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콘서트’(Candlelight Concert, 촛불 콘서트)가 9월 한국에 상륙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도시에서 3백만 명 이상이 관람한 대중적 클래식 체험 공연이다. 세계적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9월 1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 가든에서 국내 첫 공연을 시작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비발디 등 가장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도시 속 다양한 랜드마크를 아우르는 공연 장소, 수백 개의 촛불로 꾸며진 무대 연출, 발레 협연 등 복합적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초심자가 편안한, 지루하지 않은 클래식 공연을 전파하기 위해, 재즈, 영화음악, 팝 등 연주 장르의 다양성도 확보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전 세계 90개 이상 도시에서 3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 특히 관객 중 40세 미만 고객이 70% 이상에 달하는 등 클래식 공연 입문자 확대,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국내에서도 해외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해외 관광 시 꼭 체험해야 하는 공연으로 명성이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9월 14일 ‘캔들라이트 : 야외에서 만나는 베토벤 최고의 작품’을 시작으로 서울 세빛섬, 정동1928 아트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랜드마크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다른 글로벌 도시와 마찬가지로 서울에서도 교회, 도서관, 저택, 문화유산 등 여러 랜드마크를 공연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한국의 재능 있는 지역 음악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연을 펼칠 계획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 서울 티켓은, 피버 앱 및 피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최사 피버의 공동 창립자 프란시스코 하인(Francisco Hein)은 “피버와 피버 오리지널의 목표는 문화 활동의 대중화, 도시 속 엔터테인먼트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캔들라이트는 이러한 목적으로 탄생했고, 저렴한 비용으로 음악사의 상징적인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현대식 클래식 음악 콘서트”라고 말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기획한 피버는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이다. 도시 속 일상에서 문화 활동 및 엔터테인먼트 체험의 접근을 편리하게 만든다는 사명으로 서비스를 출범했다. 현재 전 세계 주요 100여 개 도시 수백만 명의 이용자들이, 매주 그들의 도시에서 최고의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버는 사용자들이 입체형 전시, 관객참여형 연극, 이색 페스티벌, 분자 칵테일 팝업 등 독특한 지 역 체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함과 동시에,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창작자들이 전 세계로 소통을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한다”는 미션 기반, 매주 수 백 만명의 사람들에게 도시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버는 올해 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성장투자펀드로부터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 기반 2014년 설립된 유니콘 기업으로, 현 기업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피버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맞춰, 사용자들의 대면 경험을 돕는 미래형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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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9월 9일(금)부터 9월 12일(월)까지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대면 축제를 진행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온라인 축제를 열어 예술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연희축제 첫날은 김덕수 명인이 그동안 쌓아온 60년의 경지를 다시금 초연하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신동 김덕수의 초연’과 무속음악 남성 악사 변진섭, 박범태, 김태영, 김운석 4인의 무대인 굿판의 마에스트로 ‘화랭이전’,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이는 뜬쇠예술단과 타악 연주가 박재천의 ‘사물놀이 변주곡’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둘째 날에는 화제의 프로그램 JTBC ‘풍류대장’에서 파이널 진출 6팀에 오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끈 풍물밴드 이상의 ‘연희풍류’, 호남우도 농악의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는 고창농악보존회의 ‘고창농악 판굿’, 지역별 농악의 특색을 재해석한 한누리연희단의 ‘일상을 위한 신명 삼도농악’이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인 ‘동두천 이담농악X여류줄꾼 서주향’과 EDM 사운드와 전통 음악으로 도시 국악을 형상화한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허튼소리’, 각 지역의 특색있는 탈춤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천하제일 탈공작소의 ‘골골샅샅탈탈’ 공연이 준비됐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도 화성 지역의 전통 두레소리를 선보이는 화성두레농악보존회의 ‘공동체놀이 고잔두레’와 연희그룹 연화의 창작연희 콘서트 ‘청월에 놀다’,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승태와 유희스카가 만나 신바람을 일으킨 ‘니나노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7월 폭염 가운데에도 많은 분들이 현장 공연에 찾아오셔서 전통연희축제를 즐겨주셨다”며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가정에서 다채롭게 성장하는 우리 전통연희를 맘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연희축제는 9월 9일(금)부터 9월 12일(월)까지 오후 2시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돼 관람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8-30 · 뉴스공유일 : 2022-08-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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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걱정이 많은 시절이라 밤을 걱정으로 지새우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수면을 위한 환경이 좋지 않아 잠들지 못하고, 겨우 잠들어도 자꾸 깨고 밤새 기억도 나지 않는 꿈을 꿔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아 종일 피로감에 휩싸이는 등 다양한 증상의 수면장애를 호소한다.
프로이트의 학설에 따르면 꿈은 마음속 깊이 감춰진 욕망을 상징적 이미지로 드러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몹시 고단하거나 신경을 많이 써서 어떤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그 느낌이 그대로 꿈에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를 통해 깊은 수면인 속파수면(REM) 단계는 감정 시각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반면 계획적 사고와 연관된 부위는 비활성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욕구나 목표와 연관된 뇌 부위가 손상당한 환자는 꿈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발견됐다.
동의보감에서는 정신을 주관하는 심(心)이 실(實)하거나 허(虛)하면 꿈을 많이 꾼다고 하며 이를 다몽증(多夢症)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꿈이 많으면서 잠이 잘 안 오고 얼굴이 창백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건망증이 심하고 식욕이 없고 헛배가 부르며 대변이 무르고 말을 적게 하고 쉽게 피로에 빠지는 증상의 심비허증(心脾墟症)과 가슴이 답답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잠을 자면 꿈이 많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얼굴에서 식은땀이 나는 증상의 심신불교(心腎不交)를 원인으로 본다. 비장의 소화 능력이 허약해서 음식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심비허증(心脾墟症)은 비위 기능을 개선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지나친 피로감으로 심신이 손상돼 심장과 신장의 균형이 깨져 허열이 위로 올라가 자율신경이 실조된 심신불교(心腎不交)의 경우는 허열을 내려주는 약 처방과 침ㆍ부항 등으로 치료한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잠에 대한 강박을 벗고 꾸준한 치료와 상담ㆍ운동으로 잠이 스스로 오는 신체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원인에 따른 적정한 치료로 원활한 기혈 순환이 돼야 한다. 먼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긴 증세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우선 찾도록 돕고 몸이 피곤해 생긴 것이라면 쉬 피로하지 않도록 원기를 보충한다.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이 심하면 신체적 증상을 우선 개선하고 정신 질환이 원인이면 정신 치료를 우선해야 한다. 특히 노인들의 불면증은 몸의 원기를 보충하고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또 불면증 환자들은 규칙적인 수면시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늦게 자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는 시간 습관을 갖고 반수면 상태로 종일 누워있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햇빛에 따라 움직인다. 햇빛을 쏘이고 15분 후 분비되는 수면 유도체인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반드시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쐐야 한다. 수면 5시간 전부터는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해 삼가고 가벼운 운동, 요가, 명상 등으로 안정된 몸과 마음을 갖도록 한다. 취침 2시간 전의 반신욕, 족욕 등은 수면을 방해하는 허열을 가라앉히고 기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항산화가 많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취침 6시간 전부터는 각성 작용이 있는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특히 수면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불면증에 도움 되는 식품은 수면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가 손꼽혀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에 큰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근육 긴장을 이완시켜줘 수면장애에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이 풍부한 체리, 상추, 호두 등도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은 대추가 좋다. 낮에는 커피 대신 열을 내려주는 국화차나 대추차를 마시고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컵과 호두 5개 정도를 함께 섭취하는 습관을 지니면 불면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8-24 · 뉴스공유일 : 2022-08-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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