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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3일 폭염 속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등 글로벌축제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축제 특성상 관광객 수 등에 대한 공식 집계는 내놓고 있지 않지만 예년 여름 기온을 훨씬 뛰어넘은 고온과 폭염으로 관광객이 다소 줄었고 청자판매와 식당매출도 이에 비례했다”고 설명했다.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관람은 물론 축제프로그램인 워터슬라이드 타기, 청자 물레 성형, 청자 깨기, 투게더 점핑 소일 등에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의 하나였던 전통가마 불 지피기에 참여해 강진청자축제의 진면목을 경험했다. 불 지피기 행사에 참여했던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나나씨는 “너무 더운 날씨임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놀랐다”며 “청자가 1천300도에서 구워진다는 사실을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청자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민 소득창출과 강진청자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했던 청자 경품 추첨 결과 1천만원 상당의 청자 당첨자로 김길자씨(광주광역시 서구)가, 500만원 청자 당첨자로 김순희씨(대전광역시 서구)와 조원기씨(전남 강진군 작천면)가 각각 행운을 가져갔다. 총 접수인원은 1천89명으로 지난해 393명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강진군과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폭염 대응과 축제장 시설물, 경관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주차장에서 행사장에 이르는 곳곳에 에어컨을 완비한 무더위 탈출 시원한 쉼터 20개소, 안개분수 700m, 수시로 얼음물과 황칠나무차 제공, 꽃동산, 박터널 300m, 그늘막을 만들었다. 특히 폭염대응 살수차는 수시로 축제장 동선을 중심으로 물을 뿌려 한 낮 온도저감에 기여했고 무료 전기차는 14인승 3대, 4인승 2대를 동원해 노약자와 어린이를 축제장 곳곳으로 실어 나르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폭염 속에서 치러진 축제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앞으로의 여름축제기간 동안 폭염이 예상된다며 개최시기,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조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00여년만에 들이닥친 끝없는 폭염으로 축제를 준비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들의 고생이 많았다”면서 “이같은 폭염 아래서도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향후 축제 때는 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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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3일 오후 서구 하정웅미술관에서 열린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2018 빛 개막행사”에 참석해 하정웅․윤창자 시립미술관명예관장 내외, 안민석 국회의원, 초대청년작가, 미술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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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4학년 자녀와 부모가 마술 공연과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는 2018 여름방학 가족사랑 체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2018 여름방학 가족사랑 체험캠프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답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흥수 마술사를 포함해 4명의 마술사가 선보이는 복화술 매직 및 공중부양 등 네모선장 팡팡쇼 마술 공연과 미이라 및 폭탄 주사위 마술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날 체험 캠프에서는 교과서에 실린 웹툰 이야기를 소재로 한 강의와 과학을 소재로 한 과학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조선대학교 황중환 교수는 이날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웹툰 강의에 나서며, 서산초등학교 이경학 교사는 물리역학이 융합된 빙글빙글 새장 만들기를 비롯해 생활 속 물리법칙을 소개하며 자녀와 부모를 신명나는 과학 체험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1~4학년 70명과 학부모 50명으로 팀별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 607-2433)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 자녀와 부모가 웹툰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자녀의 꿈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면서 “가족사랑 체험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화합도 다지고, 가족 공동체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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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망상 오토캠핑리조트가 단체 숙박 관광객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해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마지막 날인 8월 19일 이후에만 4건의 단체 숙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약 740여명의 관광객이 망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해수욕장 개장 종료 이후 4건의 단체 관광객 유치, 약 740여명 동해시 방문 세부적으로는 강원도 농아인협회 가족캠프(8. 21 ~ 8. 23), KSPO레저스포츠 가족캠프(8. 24 ~ 8. 26), 강원도 노인복지관협회 역량강화 워크숍(8. 30 ~ 8. 31, 망상해변 한옥촌 이용), LG에어컨 서비스센터 가족야유회(9. 11 ~ 9. 13) 총 4건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단, 봄철 수학여행단, 그린플러그드 2018 관광객 등 대규모 숙박객 유치로 지역 경제에 활력 이번에 유치된 단체들은 2 ~ 3일 동안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 머물면서 관내 관광지 관람하는 것은 물론 상당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기념품도 구매할 예정이다. 장덕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망상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단과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행사 관람객, 봄철 수학여행단 등 대규모 단체 숙박객을 유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 관광객 및 단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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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7월 세계적인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은 부산을 `20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고,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도 올 여름 왕복 항공권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로 `부산`을 발표했다. 최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김해공항을 이용한 승객은(국제선ㆍ국내선 모두 포함) 857만7782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같은 결과는 부산시에서 기획한 다양한 국제 문화 행사는 물론, 지역의 차별화 된 문화콘텐츠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선호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시아인의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는 부산은 늘어나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축제의 계절 여름을 맞아 국내 유일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23일~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일반인은 물론 전 세계 유명 디렉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다. 올해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을 주제로 크리에이티브와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생활과 연결되는 트렌드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를 통해 문화 콘텐츠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각국 소비 트렌드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기업의 광고, 다양한 공익 광고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효주 `IMGO,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조금은 새로운 시도`, 모델이자 사업가인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꿈에 새싹을 심다`, 이철하 영화 감독의 `광고인으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등 대중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다수 포함해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오는 3일부터 사흘간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펼쳐지는 `스톰뮤직페스티벌`은 2013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11개 도시에서 개최한 전 세계 대표 EDM 페스티벌로 올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DJ 티에스토(Tiesto), DJ 소다(SODA) 등이 참여하고, 대표 K팝 가수인 다이나믹듀오, 효린 등과 일렉트로닉 뮤직의 콜라보로 새로운 시도를 접하고, 테마파크, 휴양을 한꺼번에 즐기며 편안하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다의 낭만으로 대표되는 요트 항해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해양레저위크(KIMA)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부산 송도 해수욕장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 카누·카약·래프팅과 같은 해양레저체험, 수중레저체험, 요트맛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연예인과 함께 요트 항해를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마련돼 있어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ㆍ외 유명 코미디언은 물론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이달 24일부터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공연장 및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디퍼런트 파티, 버블온 서커스등 세계 각국의 특별한 코미디 갈라쇼와 해외 초청작 등이 참여하고, 국내 유명 코미디 공연팀도 참여해 관객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다채로운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올 여름 부산 여행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 트렌드를 알고 싶은 관광객에게 있어 부산국제광고제는 기발한 광고 작품을 통해 크리에이티브를 체험하고, 광고업계의 리더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2 · 뉴스공유일 : 2018-08-0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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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일 영광군 묘량면 복지회관에서 종가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전남 종가회(회장 윤형식, 68명)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 종가대표 100여명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감준성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낙연국무총리는 축하화환과 축사를 보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종가 현황조사, 남도고택 체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 개최하는 전남 종가 학술회의와 영・호남 종가문화 교류를 위한 경북 종가포럼 참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종가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종가현황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해 ‘전남종가 1권’을 발간한데 이어 8월이면 2권이 나온다. 이 책은 전남 종가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담고 있으며 향후 전남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체험학생을 모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남도고택이 가진 관광자원으로써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9월에는 체험대상을 확대해 일반인과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전남 종가문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종가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종가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간에는 전남 종가의 역사, 대표적 장소 등을 수묵화로 그려서 전시하는 ‘종가의 향기’를 통해 종가의 전통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전남 종가회 윤형식 회장은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종가 학술회의, 수묵비엔날레 기간 중 종가의 향기 전시 등 종가문화가 대중 앞에 나설 기회가 많다” 며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종가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으로도 종가문화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종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선 7기를 맞아 지역 전통문화를 이끌어왔던 종가문화가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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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31일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확정 등을 위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상정하여 활발한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인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화 소원燈(등) 달기 등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상사화연극, 전통 줄타기공연, 전국 산악인 등산복 꽃맵시 선발대회 등을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막이 열리게 될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 동안 불갑산관광지구 일원에서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김용식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제18회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면서 “상사화 축제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관람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7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는 2017년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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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다시 길을 떠난다. 이번에는  조선 시대 최초의 사화인 무오사화(戊午士禍)의 현장이다. 조선 시대에는 4대 사화가 일어났다.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 1519년(중종 14) 기묘사화, 1545년 (명종 즉위년) 을사사화가 그것이다. 사화(士禍)는 ‘선비(士)가 화(禍)를 입는다.’는 뜻이지만, 무오사화(戊午士禍)는 사관(史官) 김일손(1464∽1498)이 쓴 사초(史草)로 일어났기 때문에 ‘사초로 인한 화’, 즉 戊午史禍(무오사화)라고도 불린다. 그러면 무오사화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먼저 이기백 교수(1924∼2004)의 『한국사신론』이다.   첫 사화는 연산군 4년(1498)에 있은 무오사화(戊午史禍)였다. 이를 특히 사화(史禍)라고 적는 것은 그것이 사관(史官)들이 적어 둔 초벌원고인 사초(史草)에 기인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김종직의 제자인 김일손은 사관으로 있으면서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사초에 올렸다.  김종직이 단종을 항우에게 죽음을 당한 의제에 비기어 그 죽음을 슬퍼하고 세조의 찬탈을 비난한 것이 「조의제문」이었다. 연산군 초에 성종실록의 편찬을 위한 실록청을 구성하여 사국(史局)을 열었을 때 위의 사초가 발견되자, 훈구세력은 연산군을 충동하여 김일손 등의 사림학자를 혹은 죽이고 혹은 귀양 보내었다. 이로 인하여 사림들의 세력은  크게 꺾이게 되었다. (p 227-228) 다음은 민음사가 발간한 『16세기 성리학 유토피아』 책이다.   무오사화는 김일손의 사초 문제에서 시작해 김종직 문인을 붕당으로 규정하고 일부 대간들을 능상의 명목으로 단죄한 사건이다. (p 48) 세 번째는 김돈이 지은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4,  조선전기』이다. 무오사화는 연산군 4년(1498)에 이극돈 · 유자광등이  『성종실록』 편찬을 위해 김일손이 그의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을 사초로 제출한 것을 구실로 발생했다(p 156-157) 마지막으로  설민석이 지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책이다. 무오사화는 사초가 계기가 되어 일어나게 되었어요. ... 사초 중에서도 사림의 대표 주자였던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이 계기가 되어 일어났지요. ... 이에 의제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종직이 글을 쓴 것이 바로 ‘조의제문’이지요. 문제는 항우를 수양대군을, 의제는 단종에 비유하였던 겁니다. 이 글을 쓰고 김종직이 죽었는데, 그의 제자가 성종실록을 만들 때 사초에 이 글을 실은 거예요. 이것을 훈구대신이 발견한 것입니다. (후략) (p 221-222) 이 책들을 살펴보면 무오사화의 키워드는 연산군, 성종실록 편찬, 사초, 김일손, 김종직의 조의제문, 이극돈, 유자광이다.  1) 한편 무오사화는 1498년(연산군 4) 7월1일부터 7월27일까지 한 달도 채 안되어 마무리되었다. 연산군이 김일손을 친국한 7월12일부터 따지면 15일 만에 종결되었는데 사화의 시작도 비밀스럽고 돌발적이었다.    이제 무오사화의  현장인 창덕궁을 간다. 창덕궁은 1405년 조선의 3대 임금 태종이 건립한 이래 나라의 크고 작은 일들을 치러내며 조선왕조의 주 무대가 되었다.  2) 사진 1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이다) 먼저 ‘1498년(연산군 4년) 7월1일자 연산군일기’를 읽어보자.   파평부원군 윤필상, 선성부원군 노사신, 우의정 한치형, 무령군 유자광이 차비문(差備門)에 나아가서 비사(秘事)를 아뢰기를 청하고, 도승지 신수근으로 출납을 관장하게 하니 사관(史官)도 참예하지를 못했다. 그러자 검열 이사공이 참예하기를 청하니, 신수근은 말하기를 ‘참예하여 들을 필요가 없다.’ 하였다. 이윽고 의금부 경력 홍사호와 도사 신극성이 명령을 받들고 경상도로 달려갔는데, 외부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알지를 못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1498년(연산군 4년) 7월1일에 윤필상, 노사신, 한치형, 유자광은 연산군(1476∼1506, 재위 1494∼1506)이 거처하는  창덕궁 희정당(熙政堂)의 앞문인 차비문(差備門)에 나아가서 비사(秘事)를 아뢰기를 청했다. 희정당은 임금의 거처공간임과 동시에 신하들과 업무를 보며 나라의 살림을 논하는 편전(便殿)이었다.    사진 2 창덕궁 희정당 그러면 아뢰기를 청한 윤필상, 노사신, 한치형, 유자광에 대하여 살펴보자. 윤필상(1427∼1504)은 1478년에 우의정, 1484년에 영의정을 한 재상으로 연산군 때는 기로소에 들어갔는데 임금의 뜻에만 영합했으므로 사림(士林)들로부터 간귀(奸鬼)로 지목받았다. 노사신(1427∼1498)은 연산군이 즉위한 후 영의정에 올랐는데 임금의 입장을 옹호하였다 하여 대간들의 집요한 탄핵을 받아 1495년(연산군 1년) 9월에 물러났다. 한치형(1434∼1502)은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 한씨(1437∽1504)의 사촌 오빠로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다.   한편 무오사화의 주역 유자광(1439∼1512)은 부윤(府尹) 유규의 서자인데 건달로 소일하다가 1467년 이시애의 난 때 소를 올려 세조의 눈에 들어 병조정랑이 되었다. 예종 때 남이가 모반했다고 고변하여 무령군이 되어 출세했다. 3) 1478년에 유자광은 임사홍과 함께 도승지 현석규를 탄핵하다가 오히려 유배된 일로 사림과 적대관계가 되었고, 성종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고 살았다. 4)  1) 4권의 책을 살펴보면  『한국사신론』 등 세권의 책에는 사관 김일손의 이름이  있다. 그런데 설민석의 책에만 ‘김일손’ 이름은 없고, 김종직의 제자라고 서술되어 있다.    2) 창덕궁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3) 유자광은  「연려실기술 제6권 / 연산조 고사본말(故事本末) / 무오년의 사화(史禍)」 맨 첫 머리에 등장한다. 유자광은 부윤(府尹) 유규(規)의 서자이다. (중략) 유규는 유자광의 어미가 미천한 신분이고, 또 하는 짓이 이처럼 방종하고 패역하므로 여러 번 매질하고 자식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갑사(甲士)에 소속되어 건춘문(建春門)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시애가 반란을 일으키자 자광은 글을 올려 스스로를 천거하였다. 세조가 그를 기특히 여기고 불러다가 대궐 뜰에서 시험해 보았다. 이어 전지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세조가 매우 사랑하였다. 병조 정랑으로서 문과를 보아 장원으로 뽑혔다. 예종 초년에 남이(南怡)의 모반을 고발하여 공신이 되어 무령군(武靈君)으로 봉해졌으며 벼슬의 등급을 뛰어 1품의 관계(官階)를 얻게 되었다. (후략) 한편 야사(野史)에는 유자광이 남이의 아래 시를 고쳐서 모반의 증거로 삼았다는 설이 있다.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없애리라.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평안하게 못하면  男兒二十未平國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그런데 유자광은 위 시  3구의 ‘미평국(未平國)’을 미득국(未得國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못 얻으면)으로 고쳐  남이를 고변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유자광은 정치공작의 달인이었다. 4) 인물평은 아래 책을 참고하였다. 휴머니스트 편집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사전, 휴머니스트, 2015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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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8.08.01(수) 版 [시와 인생] 쾨펠연숙 詩 <바다 갈매기>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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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8월 17일 개막을 앞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6th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공식 트레일러(예고편)를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생태 도시 순천의 만남에 스릴러풍 음악을 더해 영화적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 신록이 우거진 숲 속, 아름다운 햇살과 자연의 소리에 취한 소녀의 평화로운 휴식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은 점차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평화로운 숲 속을 거닐며 숨바꼭질을 하듯 무언가를 찾아 다니는 소녀의 모습 뒤로, 빼꼼히 모습을 드러내는 동물들,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악과 함께 소녀의 숨바꼭질이 절정에 이를 무렵, “세상 끝까지라도 널 찾아내고 말거야”라는 소녀의 내레이션은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늘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들은 바로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동물들이다. 소녀와 귀여운 동물일러스트를 주인공으로 위트와 스릴, 그리고 반전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통해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 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담긴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메시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생태도시 순천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5일간 더욱 풍성해진 동물 영화 프로그램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로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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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전민중 · http://edaynews.com
재검토 준비단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국민 모두가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는 정교한 틀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향후 공론화는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임시 건식저장시설 설치 여부를 지역주민이 결정하게 하는 지역단위공론화와 영구처분장 부지를 선정하고자 하는 전국단위공론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검토준비단은 2018년 5월 한국갈등학회장인 은재호 단장을 포함 위원 15명(정부추천4, 원전지역5, 시민사회3, 원자력3)으로 구성되어 최장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그런데 준비단 매 회의 때마다 지역단위공론화에 참여할 지역주민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원전소재지역과 정부측, 원자력측은 임시 건식저장시설이 들어설 경우 가장 피해에 민감하고 수혜성 성격의 법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도 지원 기준으로 삼고 있는 원전 반경 5km 이내 주민 위주로 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시민사회측 위원들은 「방사능방재대책법」과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작성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0km 이내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주장하는 근거로 5km 이내 주민의 경우 지역단위공론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정부 지원정책 규모에 따라 객관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원전 반경 30km 이내 주민의 경우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기타 일반 국민과 5km이내 주민 사이에서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판단할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는 아래 3가지 이유로 안전에 있어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절대 과소평가할 수 없으므로 지역단위공론화에 30km 이내 주민이 참여하여야 한다고 본다. 첫째, 정부가 고준위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부지를 언제까지 선정하겠다는 보장을 확실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에서는 임시 건식저장시설이 영구처분장이 될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둘째, 임시건식저장시설은 500미터 바위 동굴 속에 보관하는 영구처분장과는 달리 세상과 격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건식저장시설이 설령 안전성이 높다 해도 수많은 세월동안 대기 중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위험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셋째, 임시건식저장시설은 원전 발전소와 동일 부지에 설치됨으로써 두 시설간 시너지 효과로 원전 전체 위험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최소 50년 이상 수많은 세월 동안 핵 폐기물이 보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주민 범위는 만일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 범위와 유무형의 외부불경제 피해에 노출되는 공동운명체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핵폐기물 공론화는 72억원이라는 거액을 사용하고도 의견 수렴 방식에 결정적 문제가 드러나 재검토 수순을 밟고 있다.   이번 재검토 준비단은 기초 설계를 튼튼히 하여 뒤이은 공론화가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간, 주민간 갈등을 최소화하여 주길 기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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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폭염에 총력 대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총괄조정팀, 홍보지원팀,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협업부서 25명이 긴급 폭염안전대책상황실에서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했다. 광주시가 휴일을 포함,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은 20여 일 지속되고 있는 광주지역 폭염특보가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사실상 폭염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보고 시민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휴일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는 자치구와 유기적으로 공조하며 폭염피해 상황을 실시간 관리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농사일과 관련한 야외활동으로 온열질환자가 자주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자치구에 관내 190곳의 예‧경보시스템을 활용, 폭염행동요령 등을 집중 방송토록 하고 살수 차량도 추가 운행토록 긴급 협조 요청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는 생활관리사, 방문보건인력,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는 등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도로 노면 변형 등에 대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자치구에서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수시 방문해 에어컨 작동상태  확인 등 폭염안정망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현재 광주지역 전력수급은 문제가 없지만, 폭염에 대비해 전력비상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인 한국전력과는 전력수급 상황을 수시 확인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과부하 변압기 교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이 임계점에 달한 만큼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휴일에도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폭염안전망을 가동했다”며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시민안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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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여수항에서 지난 4월과 6월 타이완 크루즈 관광이 물꼬를 터 내년 7항차가 예정된데 이어 무안 국제공항에서는 타이베이 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바닷길과 하늘길을 통해 전남을 찾는 타이완 관광객이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항공이 오사카, 방콕, 다낭 정기편을 취항한데 이어 27일부터 타이베이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앞으로 주 5회 운항한다. 그동안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전남 여행상품을 운영하던 타이완 현지 여행사들의 전남상품 판매 활성화와 개별 관광객 유입 증가가 기대된다.   정기편 운항 첫 날인 27일 타이완 관광객 130명이 들어왔다. 전라남도는 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비롯해 김과 마스크팩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4월과 6월에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7천여 명의 타이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가 여수를 방문해 오동도, 해상 케이블카, 이순신광장 등을 둘러봤다. 그동안 국내 크루즈여행은 부산, 제주가 중심이었으나 여기에 여수가 새 기항관광지로서 충분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정기항로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2019년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등 타이완발 크루즈 5항차가 여수 입항을 확정한 상태다. 타이완 선사와 여행사로부터 지속적인 입항 문의가 있어 크루즈 여행객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타이완 현지 K여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남-부산 단독 여행상품을 출시해 전남에 2천 명 이상을 송출했으며 인센티브단체 900명을 추가로 송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송출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타이완에서 전남 여행상품 판매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사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현지 여행사가 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전라남도는 광주시, 전라북도와 함께 타이완 현지에 전라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기 TV프로그램에 전남여행 특집편을 제작해 방영토록 하고 타이베이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전라도’ 이미지를 광고할 계획이다. 9월과 11월에는 가오슝 한국문화관광대전과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 전라도특별관을 운영해 남도의 맛과 멋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무안-타이베이 정기노선이 개설되고 여수-대만기륭항 크루즈 항로가 정례화되는 등 전남-타이완 간 하늘과 바닷길이 활짝 열렸다”며 “전남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해진 만큼 현지 이미지광고 등 적극적이고 세밀한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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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예술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지난 6월 출범시킨 동대문문화재단(대표 구본호)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올해 말까지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문화 네트워크‧프로젝트 지원’ 두 사업을 진행한다. 이 두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분야별 예술인들을 발굴해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공유하고 예술인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 사업은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인과 문화동아리를 조사‧발굴해 인적자원(네트워크), 공간자원(거점 활성화), 지역콘텐츠(동네이야기, 지역축제), 거버넌스(협력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역문화 네트워크‧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발굴된 동아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라운드 테이블을 구성하고, 가칭 ‘어울림동동’이라는 문화공동체 조성 및 주민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 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대문문화재단은 지난 6월 FA(Facilitating artist, 생활예술매개자), 조사원, 재단담당자로 구성된 ‘동대문문화탐사단’을 조직했다. 구본호 동대문문화재단 대표는 “동대문구에는 동네마다 소규모이지만 다양한 예술동아리들이 자생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그들과의 협력체계를 제대로 구축해 역동적이고 생동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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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화경 · http://www.itfocus.kr
  바캉스라고 피서지만 찾아 다니는 건 이제 옛말. 관광만 하는 여행은 질렸고, 푸른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엔 심심한 이들에게 최근 ‘호캉스’가 인기다. 여행박사가 도심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콩 자유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고급 호텔과 다양한 쇼핑센터가 즐비한 홍콩은 먹거리와 야경까지 훌륭해 늘 여행객이 넘치는 도시다. 최근에는 호텔에서 만족을 얻는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홍콩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호캉스란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말로, 도심 속 호텔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휴가 방법을 말한다.   홍콩은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호텔이 많은 도시로 호젓하게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와 야외 수영장까지 만족스러워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유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루프탑 수영장의 매력은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 낮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나만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콩에는 하버시티, IFC몰, 퍼시픽 플레이스 등 매머드급의 쇼핑몰이 몰려 있어 몰링(malling)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몰 안에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모여있어 구경하기 바쁘고, 검증받은 유명 맛집과 카페도 많아 원스톱으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아트 갤러리와 놀이터 개념이 더해져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잘 갖춰진 냉방시스템 덕에 덥다는 홍콩의 여름 날씨 상관없이 쇼핑천국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홍콩의 화려한 밤을 빼고는 이 도시를 완벽하게 즐겼다고 말할 수 없다. 수영과 몰링으로 오후를 즐겼다면, 밤에는 멋진 바의 분위기에 취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해 볼 수 있다.   홍콩은 전 세계 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답게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바’를 기본으로 가상의 인물로 꾸며진 ‘스토리 바’, 아는 사람만 찾아 간다는 ‘스피크이지 바’ 등 다양한 종류의 바가 널렸다. 재미난 바를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여행박사가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타고 오가는 홍콩 3박4일 왕복 항공권을 35만원 대에 내놨다. 항공과 함께 숙소를 예약하면, 홍콩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칩’, 1일 무제한 ‘지하철 패스’,홍콩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홍콩 AEL 공항철도’ 티켓이 추가로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출발한다. 호텔 포함 예약 시에는 57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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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 봉선동 일원과 금남로, 양동시장을 오가는 마을버스 713번이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된다. 26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관내 마을버스 2호인 713번 버스는 남구 문화예술회관을 기점으로 봉선동 일원과 남광주역, 조선대 정문을 거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공원, 양동시장역을 오가게 된다. 첫 차는 오전 6시에 출발하며 배차 간격은 20분이다. 종점인 양동시장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버스는 오후 10시 10분이다. 마을버스 713번 노선은 지난 해 광주시에서 도심 외곽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남구 관내에 마을버스 3개 노선을 배정했는데, 올해 1월 첫 운행을 시작한 715번 버스에 이은 두 번째 마을버스 노선이다. 남구는 사업자 공모를 거쳐 713번 운송업체를 선정했으며, 마을버스 요금 및 환승은 현 광주지역 시내버스 운영 체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마을버스 운행 노선 및 운행 시간은 버스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버스 713번 노선이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봉선동 외곽지역에서 동구 관내인 학동과 지원동, 용산지구를 오가는 마을버스 3호 노선을 추가로 배치,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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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천년 영광의 멋과 맛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재방문의 효과를 누리고자 ‘여행스케치 9월호’홍보를 위한 여행 작가를 지난 7월 24일~26일(3일간) 초청하여 취재하도록 했다.  4대종교성지를 방문하여 체험과 관광을 함께 아우르는 웰니스(Wellness) 여행을 제공하고자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지난 6월호에도 주요관광지와 대표음식들을 홍보하고자 잡지 7만부 발행과 동시에 전국으로 우편발송 하였고 여행스케치 홈페이지에 생생한 내용을 실어 영광을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였다는 것. 영광군은 영광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 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등을 적극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과‘스탬프투어’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하였다.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를 성황리에 운영하였으며 ▲‘QR코드와 함께하는 영광여행’을 위한 가이드북(guide book)을 제작하여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 영광의 삼형제 섬(낙월도, 안마도, 송이도)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고 이를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전국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다. 그 결과 향화도항에 관광객이 넘쳐나 3월부터 방문한 인원이 2만4천7백명이 넘었으며 주말이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송이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큰냇기와 작은냇기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고 풀등과 몽돌에 반하고 음식에 한 번 더 반했다는 말도 들려온다. ▲ 8월 초에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기자들을 초청하여 주요관광지와 4대종교성지, 9월에 개최되는 제18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9. 13. ~ 9. 19.) 등을 집중적으로 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관광지·4대종교문화유적지·체험, 모범음식점·숙박업소 등 최신자료를 홈페이지와 SNS에 집중 홍보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관광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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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옛날 한 선인이 시흥 땅으로 가는 고갯길에, 커다란 별 하나가 작은 마을의 어느 집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선인이 그 집을 살펴보니 마침 안주인이 아이를 낳았다더라” 강감찬 설화가 탄생한 곳, 바로 봉천동 관악산 아래에 있는 낙성대다.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강감찬 장군의 숨결을 느끼며 책을 읽고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의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6일,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강감찬 카페 준공식’을 가졌다. 낙성대 공원 내 위치한 강감찬 카페는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컨테이너 시설의 열악한 낙성대 도서관을 철거하고 시비 4억 원을 투입하여 같은 위치에 196㎡(59평),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공간은 ▲카페 76㎡, ▲북카페 80㎡, ▲다목적실 34㎡, ▲수유실 6㎡, ▲독서마당(외부공간) 41㎡으로 구성됐다.   특히 낙성대 공원의 푸르른 광경을 보며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외부공간인 독서마당도 만들어져 눈길을 모은다.   구 관계자는 인근 카페 상인, 낙성대 도서관 이용객 등 주민들과의 면담, 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카페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 Needs를 바탕으로 필요시설과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카페와 다목적실은 관악문화관도서관 사서가 상시 근무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커피를 마실 수 카페는 9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낙성대 공원 내 별의 탄생, 별빛의 영웅, 별이 비춘 세상이라는 테마로 강감찬 전시관을 개관해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부터 유적, 전투, 사서와 신화 등 강감찬 장군과 당시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역사와 책, 카페가 함께하는 공간인 강감찬 카페가 많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감찬축제 콘텐츠 강화, 역사문화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 강감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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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형갑 · http://edaynews.com
25일 제1회 클린아시아 전국 본부장 및 지사장 환경교육과 세미나가 클린아시아 전국 총괄본부 주최와 경인본부 (인천시 연수구 청능대로 109, 탑피온빌딩 7층) 주관, (주)클린아시아 / 기후변화실천연대의 후원으로 인천시 연수구에 마련된 7층 회의실에서 열띤 호응속에서 개최되었다. 인사말에 나선 박윤이한 경인본부장은 '전국에서 원, 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참석해 줘 고맙다'며 '갈수록 악화 일로를 걱정해야 하는 생활속에서의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한 국민건강을 우려해 이러한 환경교육과 건강의 지킴이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의 본부장 및 지사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의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클린아시아 / 기후변화실천연대 대표 . 회장 원영재박사는 미세먼지, 라돈, 생활속 유해가스 등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과 공중보건학, 산업안전관리법, 학교보건법 관련 법률자료를 총동원하면서 국가가 제대로 단속하고 제재해야할 공공시설물들에 대한 위해환경에 대한 제재나 조치를 우리가 나서서 환경의 질을 개선해 주고 국민들로 하여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14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보고자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은 참석 본부장 및 지사장들은 질서정연함속에서 오찬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내용을 경청했으며 오후에는 실생활에서 사용 중인 방충망을 방진망으로 교체하는 시연 실습과정이 진행되자 각자가 스마트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날 환경교육운 오전(10:00-12:00) 1) 클린아시아 소개 및 비전. 2) 환경(미세먼지) 현황 및 정책  3) 제품 특성 안내 등과 오후(13:00-16:00) 1) 방진망 설치 시범(여주 지사장), 2) 각 지사 사업 계획 및 마케팅 노하우 공유 (각 지사), 3)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강대의 총괄본부장은 광주(광주대평생교육원)와 전북(원광대 평생교육원)에서 9월 4일부터 개강하는 환경설계관리사과정을 안내하면서 知人(지인)들과 함께 환경이론교육과 실습으로 병행하는 수강하기를 권장하면서 이젠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환경설계관리사 지격증 과정은 15주 과정으로 1인 소호사업으로 1인 대리점장주, 1인 창조기업과정으로 광주대 평생교육원과 원광대 평생교육원 교학과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수강생 중 장학생을 선발 운영하며 광주와 전남, 북지역의 1개학교 이상을 실습현장으로 정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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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언니네 앵무새  김사빈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주구천동에서 반딧불 잡고 밤이면 개구리가 합창하던 곳.   개암을 따먹고 산으로 들로 달리던 여린 날, 논바닥에 얼음을 뽀드득 뽀드득 밟고 살던 날, 육이오 때는 밤나무 산에 알밤을 한 자루씩 주어 오던 날.   인민군 총부리 앞에 오돌오돌 떨던 아버지의 창백한 얼굴, 어린 인민군에게 쌀 한 자루 주며 빌던 아픈 날.   소년 소녀여! 대망을 가져라, 교단에서 외치던 선생님의 희망을 보던 날.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그런 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언니네 앵무새 언니네 앵무새  까치 소리  하와이 새  개구리 울음  개구리 우는 사연  참새와 비닐봉지  선물  제2부  물고기 식구들 물고기 식구들  등산길에 아기 꽃  반딧불  흑석동 골목집  괜찮아  유나의 편지  제3부  유나의 아침 유나의 아침  엄마의 기도  봄, 봄  오빠는 거짓말쟁이  우리는 한 가족이야  시집을 간다네  큰 엄니 집  제4부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박꽃 사연  안개  원두막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해님은  달빛은 능선을 넘는다  제5부  나의 꿈 말하기 진이의 참가상  나의 꿈 말하기  동요 부르기  숙제  교회 뒷마당이 꽃밭이 되었어요  참새 두 마리  제6부  쌍무지개 뜨는 마을 어머니날  몽당연필  쌍무지개 뜨는 마을  회초리  설날이 뭐예요  내 꽃님아  각시야!  제7부  광고 아빠가 돌아왔다고 광고가 났어요  질문  구정을 먹었다  노란 봄을 팔아요  달님이 들었다  울보 새  아가의 웃음  제8부  우리 언니 우리 언니 1  우리 언니 2  우리 언니 3  우리 언니 4  우리 언니 5  우리 언니 6   제9부  내 동생 내 동생 1  내 동생 2  내 동생 3  내 동생 4  내 동생 5  내 동생 6  내 동생 7  내 동생 8  내 동생 8  제10부  우리 어머니 엄마의 시말서  우리 어머니  엄마가 하는 말  제11부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일곱 살에  물놀이  닐리꼬이  소나무 하나  사랑해  코다의 교육  깍 꿍 까르르  [2018.08.01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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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구양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작품은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내가 내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도통 향기가 없다. 나는 언제나 향기 짙은 한 편의 에세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을까.   만 4년 만에 43편이 모였으니 흉작도 풍작도 아닌 성싶다. 이번 작품은 현직에서 물러나서 쓴 첫 작품집이다. 무거운 짐을 훌훌히 내려놓고 빈 뜰이 되었으니 상당히 부드러운 글이 나와야 할 터인데 아직도 군데군데 강한 곳이 눈에 띈다. 이것이 내 개성이려니 하고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내 개성이 잘 드러난 논설적인 에세이는 따로 맨 앞의 제1부로 안배해 보았다. 나머지 서정적 에세이는 제2~5부로 안배하되 무조건 글을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래야 내 심신의 변화를 가장 진솔하게 내비추게 될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시도해 본 특징은 에세이와 시를 동시에 싣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래 전부터 계획해 보았던 것이다. 시는 아주 좋은 것이지만 그 모호성 때문에 늘 불만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세이를 쓰고 그 범위 내에서 시를 쓰면 알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단 시를 에세이의 부속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에세이와 동등하게 무대 전면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이전에 누가 시도했는지 내가 처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로서는 상당히 의욕적으로 시도해 본 결과물이다.   그런데 나는 시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시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썸머리인지 낙서인지 분간이 안 간다. 그래도 한 번 마음먹은 것이니 역시 그대로 싣기로 했다.   삽화도 원래는 내가 직접 수묵화를 그려서 매 에세이마다 한 장씩 끼워 넣으려 했으나, 그림을 배우고 귀국하여 오랫동안 손을 놓았더니 전혀 획이 뻗쳐지지를 않는다. 포기하고 사진을 넣기로 했는데 마침 문우이신 한향순 선생님께서 나라면 자기 귀한 작품사진을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는 무한정 허락을 해주셨다. 문우이기도 한 선우미디어의 이선우 선생님과 함께 좋은 사진을 마음껏 골라 상감하였다. 또한, 내 사랑하는 딸 인서가 옆에서 편집에 조언을 준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여러 가지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번에도 그렇듯이 나를 무한정 신뢰해 주시는 분이 많아 무엇이나 마음먹은 대로 잘 되어 간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안타까운 이웃나라  이제는 용서를  내 인생의 전환  원인이 있었다  신바람 민족  콤플렉스 없는 사람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제2부  돛을 내려라 돛을 내려라  산소 가는 길  좋은 스승의 조건  책을 버려라  다이돌핀 인생을 위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위하여  물 구경  웃기는 나  제3부  구씨의 새벽길 구씨의 새벽길  구릿빛 얼굴에 반짝이는 눈  이십 년 묵은 숙제  방향타 스승  이 사장님  화이트칼라의 세 부류  홀로 걷는 눈길  인생의 전성시대  공진회 물건  제4부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수이회는 달음박질쳐라  긍정의 힘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심신이 쉴 곳  위대한 시작  낙서의 예술  천렵 가자  숲속의 아파트  국제인 되기 연습  제5부  귀중한 것 버리기 귀중한 것 버리기  빨간 단풍잎 하나  영락(零落)  기증본 유감  여가  아름다운 우리말  정도론  기찻길 옆 누님 집  자유인의 여행  [2018.08.01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8-07-26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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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93년 4월에 성종은 최부를 홍문관 교리(정5품)로 임명했다. 성종이 최부의 사헌부 지평 임명을 취소한지 1년3개월만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간원이 아닌 사헌부가 이의를 제기했다. 4월11일에 사헌부 지평 이종준은 최부가 경연관(經筵官)으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아뢰었다. 성종은 "최부는 홍문관에 합당하니, 다시 말하지 말라." 하였다. 그러면서 4월12일에 승정원에 "최부의 일을 이조와 병조에 의논하라."고 전교했다. 이에 이조판서 홍귀달은 "최부는 어명을 받들어 일기를 찬술하고 있었으므로 갑자기 돌아갈 수가 없었던 것이고 일부러 머문 것이 아니라"고 아뢰었고, 병조판서 한치형도 “그 정상(情狀)은 용서할 만하다”고 하였다.    4월13일에 경연을 마치자, 지평 윤장이 "최부가 비록 어명을 받았어도 곧바로 분상(奔喪)하지 않았으니 이미 대절(大節)을 잃었다.”고 아뢰었다. 성종이 좌우(左右)에 물으니, 윤필상이 어명으로 오래 머물게 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장이 다시 말하기를, "일기를 수찬하는 것은 단지 하루 이틀의 일인데, 8일이나 머물면서 분상하지 아니하고, 친구들과 태연자약하게 대화했습니다. 충신은 효자의 가문에서 구한다 하였으니, 최부는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임금에게 충성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하니, 성종은 "만약 친구를 접대했다면 이는 잘못이다. 본직(本職)을 갈게 하는 것이 옳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4월17일에 홍문관 직제학 송질이 최부의 일을 아뢰었다  "최부가 머문 것은 어명을 중(重)하게 여긴 것입니다. 만약 친구를 접대한 것이 잘못이라고 한다면, 이는 최부가 요청한 것이 아니고 벗들이 스스로 조문한 것이므로 최부가 거절하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인물을 진퇴시키는 것은 가볍지 않으니, 청컨대 널리 중론(衆論)을 채택하소서." 하였다. 이에 성종은 "그대들의 말이 옳다. 내가 장차 의논할 것이다." 하였다. 홍문관이 최부를 옹호하자 사헌부는 자기들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했다. 4월18일에 대사헌 이세좌가  차자(箚子)를 올리기를, "지금 들으니, 최부의 동료들이 최부의 억울함을 전하께 호소했다고 합니다. 신 등이 생각하건대, 친상은 진실로 정성을 다해야 하므로 『예기(禮記)』에 상(喪)을 들으면 백리라도 달려간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부는 상(喪)을 들은 후 표류하다가 북경을 거쳐 귀국했으면 즉시 분상했어야 했습니다. 비록 기행 글을 쓰라는 어명이 있었다 하더라도 장례를 마친 후에 일기를 찬술하여 상달(上達)했어도 늦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즐거운 마음으로 붓을 놀려 말을 지어서 그 재주를 파는 것으로써 벗을 접대하고  태연하게 담화하였으므로, 대절(大節)이 이미 훼손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볼 것도 없습니다. 그 동료들이 구원하는 바가 신 등이 논박(論駁)하는 것과 시비(是非)가 있으니, 가려서 재결(裁決)하소서." 하였다. 이어서 아뢰기를, "인물의 진퇴는 큰일입니다. 홍문관은 논사(論思)하는 지위에 있으므로, 다만 인군(人君)의 과실을 논하는 것은 마땅하겠지만, 지금 동료의 일을 계청(啓請)하는 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홍문관 안에서 먼저 주창(主唱)한 자가 있을 것이니, 청컨대 추문(推問)하소서." 하였다. 최부의 일이 홍문관으로 번진 것이다.  이러자 성종은 "최부는 내가 어명을 내렸으니 일기를 바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손님을 접견한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아 관직을 바꾸어 임명하도록 하였는데, 홍문관에서 용서할 만하다기에 널리 중론(衆論)을 채택하도록 명하였을 뿐이다." 라고 전교했다. 이세좌는 "근래에 선비들이 교결(交結)하여 서로 구원하니, 그 폐단이 적지 아니합니다. 홍문관에서는  최부가 지조를 지켰다고 하지만, 대절(大節)이 이와 같다면 어찌 옳다 하겠습니까?" 라고 다시 아뢰었다. 이에 성종은 "모든 일은 마땅히 정리(情理)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경(卿)들과 홍문관에서 말한 바가 같지 아니하니, 마땅히 여러 사람의 의논을 살펴서 처리할 것이다."라고 전교하였다. 이렇게 최부 사건은 점입가경, 확산 일로였다.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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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인구절벽위기에 대응하고 저출산 극복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올 1월부터 출산 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보호자 중 한 명이라도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출산한 가정으로 출생 신고 시 읍·면사무소 출산서비스 통합신청서로 신청하면 아기 탄생 축하카드와 함께 부스터시트, 기저귀 가방용 백팩, 적외선 체온계, 속싸개 및 내의 등 3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영광군은 저출산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출산 지원 중장기 계획’,‘청년발전 계획’등을 통해‘청년이 돌아오는 영광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을 위한 사회적 기반 확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모아왔으며, 청년 씽크탱크 운영으로 각종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고용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해 고용창출 장려금지원, 청년희망 플러스통장, 가업승계 청년지원 및 귀농·귀촌청년 영농정착 등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공시설 임산부 전용 주차장과 모유 수유실 설치, 분만 산부인과 설치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영양사업, 정관·난관복원 수술비 지원, 예비부부 건강검진지원과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전초음파 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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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송은숙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한국형 웰니스 관광 시설로 ‘동해 무릉건강숲’이 최종 선정 되었다.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국내외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의 웰니스 관광 매력을 국내외 널리 홍보할 목적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형 웰니스 관광 시설은 2017년 25개소가 선정된 바 있으며, 7월 24일 동해 무릉건강숲을 포함한 8개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현재는 33개소에 이른다. 이번 웰니스 관광 시설 선정으로 동해 무릉건강숲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관광명소로 공인 받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해외 관광 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뉴미디어 활용 마케팅 등 홍보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외국인 접객 서비스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 외국인 수용 여건의 전반적인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웰니스 관광시설 선정은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등을 테마로 한 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지역 관광 기관으로 부터 추천된 26개의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1,2차 현장실사 평가, 선정위원회 회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황윤상 동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동해 무릉건강숲의 웬니스 관광시설 선정은 관광 산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민선 7기 동해시의 관광 지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도가 높은 웰니스 관광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동해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해안 대표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릉계곡 청옥광장 일원에 위치한 동해 무릉건강숲은 지난 2015년 11월 개관한 바 있으며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과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 습관병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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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임곡역  구양근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첫 단편소설집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전자책은 첫 시도여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다. 여기 실린 5편의 단편소설은 나의 초기 작품으로서 약간 유치한 면도 있으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하여 그대로 싣기로 했다.   <금강초롱>은 요새 미투나 걸릴만한 내용을 소설화해보았다. 감히 교수와 학생간의 로맨스를 보통 작가들은 다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용기를 내어 본 엽편소설이다.   <임곡역>은, 우연히 유행가 ‘안동역에서’를 듣다가 떠오른 발상을 소설화 해보았다. 나는 동창들과 등산을 하다가 내가 구상한 소설 스토리를 대강 이야기 하며 그런 테마에 어울릴만한 시골역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한 친구가 자기가 전에 어떤 일로 한 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간 머무른 적이 있는데 거기가 임곡역이라고 했다. 내가 찾는 역과 딱 맞는 역일 것 같다고 일러주었다. 나는 즉시 기차를 타고 임곡역까지 내려갔다. 임곡역은 지금은 폐역이 되어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이다. 나는 임곡역 주위를 샅샅이 헤매고 동네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며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칼바람>은 만주의 우리 독립군들이 거사한 15만원 탈취사건과 봉오동전투를 묘사한 것이다. 만주의 독립군 유적지를 탐방하다가 이 2곳을 발견하고 참을 수 없는 뜨거운 충동을 느꼈다. 독립군들이 일경으로부터 탈취한 15만원을 다시 빼앗기지만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봉오동 전투는 15만원 탈취사건과 바로 이어지는 전투였다. 우리 독립군이 체코 군단으로부터 매입한 무기로 일본 정규군과 싸워 최초로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우리가 일본군과 싸워 항상 진 줄만 알았는데 이긴 전투도 있었구나 하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외국에서는 대개 이런 날을 그 나라의 국경일로 정한다. 타의에 의해 해방된 8·15보다는 자의에 의한 승리의 날이 몇 배 더 값지지 않은가. 나는 지금도 봉오동전투 승리일인 6월 7일을 국경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본 칼바람은 준 중편소설이다.   <형제상회>는 우리의 남북관계를 빗대어 쓴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관점은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착한 형이 이북이고 못된 동생이 남한이다. 동생의 배경인 오달호 의원은 미국으로 상정하였다. 우리의 숙원인 통일은 되지 않고 이북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가는 데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쓴 것이다.   <황혼의 엘레지>에서 설정한 주인공 상민이는 내가 고향에서 만났던 친구가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이발 기술이 세계 1위인데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밀려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을 어딘가에서 말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소설을 통해 싫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며 첫 번째 전자책 출판의 반응이 좋으면 곧 이어 두 번째, 세 번째도 시도해 볼 작정이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소설집 금강초롱  임곡역  칼바람  형제상회  황혼의 엘레지  [2018.08.01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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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8.07.25(수) 版 [시와 인생] 이월란 詩 <숲길을 걸으면>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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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민선 7기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 실천으로 강진군수 관사가 군의회, 이장단, 홈페이지를 통한 다수 군민의 의견에 따라 강진군 관광종합안내소로 활용, 운영된다.   군수가 사용했던 공간을 강진군 홍보영상실, 군민이 직접 생산가공한 특산품을 전시하는 전시실, 관광종합안내실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녹지공간으로 사용하던 관사정원은 군청을 찾는 주민 주차장을 설치해 주민편익을 제공하게 된다. 관광종합안내소와 영랑생가 진입도로 사이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영랑생가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쉴 수 있도록 파고라 등을 설치해 접근이 용이하게 동선을 구성한다.   최종열 세무회계과장은 “강진군은 현재 관광종합안내소가 가우도에 위치해 이용하는 관람객이 적은 실정이나 군청 바로 옆 관사를 관광종합안내소로 개소하면 강진 중앙에 위치해 강진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이 쉬워 강진군 홍보장소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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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미술관은 7월 28일(토) 오후 2시 이태호 교수를 초청하여 <김환기>展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특별강연  김환기展 대구미술관 전경 사진) 대구미술관 제공 /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대구미술관은 폭염 속에서도 연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환기>展을 시민들이 좀 더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도슨트와 함께 하는 티타임’ 등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28일(토) 오후 2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태호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초청하여 전시연계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2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김환기의 뉴욕 시대’를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가진다. 5월 22일(화)부터 시작한 대구미술관 김환기展은 한국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며,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어 낸 김환기(1913-1974)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8월 19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 도쿄-서울시기(1933-56)와 2. 파리-서울시기 (1956-63), 3. 뉴욕시기(1963-74) 세 시기로 구성하여, 유화, 드로잉, 과슈 작품 등 평면작품 108여점을 소개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접근해 한국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청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고,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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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악법도 법이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BC 470∼399)가 독배를 마시면서 한 말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거짓이다.    소크라테스의 재판과 죽음에 관한 플라톤(BC 427~347)의 책, 『소크라테스의 변론』 · 『크리톤』 · 『파이돈』 어디를 보아도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구절은 찾아볼 수 없다. 1)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힌 소크라테스는  탈옥을 권유한 크리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소크라테스)  ... 하지만 살날이 얼마나 남지 않은 것 같은 노인이 뻔뻔스럽게도 가장 중요한 법률을 어기면서까지 탐욕스럽게 삶에 집착한다고 말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 (크리톤) 나는 할 말이 없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그렇다면 그만두게나, 크리톤. 그리고 법률이 권하는 대로 하세. 신께서 우리를 그쪽으로 인도하시니까.”  (『크리톤』의 마지막 부분) 소크라테스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한 말도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고대 그리스의 의술의 신 - 필자 주)에게 수탉 한 마리를 빚지고 있네. 잊지 말고 기억해두었다가 그 분께 빚진 것을 꼭 갚아주게."였지, ‘악법도 법’이란 말이 아니었다. (『파이돈』의 마지막 부분)   그렇다면 ‘악법도 법이다.’란 말이 어떻게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와전되었을까? 그 단초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법학부 교수 오다카 도모오(尾高朝雄)가 제공했다. 그는 1937년에 펴낸 『법철학(法哲學)』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면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썼다. 2) ‘실정법주의’는 현행 법률이 완전무결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독일의 법사상인데, 일본도 이를 중요시 했다. 한편 오다카는 경성제국대학 시절 한국인 제자들을 많이 양성했고, 그의 제자들이 해방이후 한국 법학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오다카의 생각이 여과 없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국내에 널리 펴졌다. 필자가 고등학교 다닐 때인 1960년대에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았고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      그런데 1989년에 나온 중학교 도덕 교과서는  '소크라테스와 크리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연구문제에 “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 주제에서 공부한 바에 비추어 토론해 보자.”는 문제를 실어 '악법도 법이다'를 소크라테스가 한 말처럼 수록했다.      더 큰 문제는 2004년 초에도 중 · 고교 교과서에 ‘악법도 법’이란 말이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소개되어 있는 점이다. 2003년 11월에 헌법재판소가 헌법연구관들로 팀을 구성해 1년 가까이 초 · 중 · 고교 사회 교과서 15종 30권을 검토했는데, 이들 교과서에는 헌법과 기본권, 헌법재판 등에 대한 설명 가운데 잘못된 부분이 곳곳에 있었다.   심지어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마시고 숨진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준법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 제시했다.  그리하여 2004년 11월7일에 헌법재판소는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일화를 준법정신 강조 사례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인적자원부에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요청했다. 헌법재판소는 ‘실질적 법치주의’와 적법절차가 강조되는 오늘날의 헌법체계에서는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집행을 전제로 한다면서 소크라테스 일화를 준법정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동아일보. 2004년 11월 7일) ‘악법도 법’이라는 말의 출처와 원전을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버젓이 실려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적어도 교과서 편찬자라면 플라톤의 『크리톤』은 읽어보고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3) 진실을 위한 검증은 학문이나 언론이나 필수이다. 더구나 거짓 정보가 넘치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 플라톤 지음 ·천병희 옮김,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숲, 2017 2)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한 인물로 알려진 오다카는 해방 후 일본 동경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3)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완전히 빠져 있는 지를 확인 못한 점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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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참여하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표 관광지인 청계천 광장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전라도 ‘행’복여행이라는 내용으로 ‘호남여행체험전’를 개최하고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라도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전라도 3개 시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라도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고, 주말에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청계천 광장 인근에서 지역홍보관, 체험이벤트관, 여행상담관 등을 마련했다. 지역홍보관에서는 무등산, 전주 한옥마을, 여수 밤바다 등 전라도 대표 관광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지역 이벤트 홍보, 명랑축제 등 지역축제, 여행프로그램 등 전라도 만의 ‘멋’스러운 콘텐츠를 홍보했다. 광주 상추튀김 푸드트럭, 임실 치즈 만들기 등 전라도 만의 ‘맛’깔스러운 음식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메인 이벤트관에서 퓨전국악, 버스킹, 비보잉, 스트리트 댄스 등 전라도만의 ‘흥’겨운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 2주 전부터 SNS 홍보로 행사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전라도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기간 중 SNS 인증샷 이벤트, 룰렛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로 임실군,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북지사,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광주관광협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 전남지사 등 호남권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호남여행체험전은 호남권 관광관련기관들이 모두 참여해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청계천 주변에서 열린 행사로 전라도만의 맛‧멋‧흥을 체험할 수 있어, 여름‧가을 관광지로 전라도를 알리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8월부터는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홍보하는 버스킹과 연계한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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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병원, 목욕탕, 마트,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냉각탑수와 냉․온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법정 3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독감과 폐렴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질환이다. 레지오넬라균이 냉각탑, 샤워기, 물놀이장 등의 오염된 물에 잠복해있다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 질병을 일으킨다. 냉방기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쉽다.   이번 검사는 9월까지 이뤄진다. 7월 현재 다중이용시설 367건을 검사해 이중 38건(10.4%)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출했으며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 소독 후 재검사를 실시토록 조치해 여름철 도민과 관광객의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검사로 ‘검출 제로’에 도전한다는 방침.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심해 에어컨 사용과 물놀이가 급증, 레지오넬라균 감염병 발생이 매우 높을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 소독뿐 아니라 실내 및 차량 에어컨의 꼼꼼한 청결 유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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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만 생태공원의 주요 출입구 남포축구장 광장에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공간’조성의 첫 발걸음인 ‘남포놀장’이 오는 28일 개장한다. 전남 강진군은 제46회 강진청자축제기간에 맞춰 오늘 28일과 8월 4일 남포놀장을 시범 운영하고, 무더위를 피해 1달간 휴장한 후, 장터공간 디자인과 기존 건축물 및 구조물 리모델링이 진행된 9월 8일에 재개장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에 개장할 계획이다.   백남태 지역개발과장은“올해 11월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의 상징물인 범선을 가리는 기존 건축물의 철거 및 리모델링해 방문객 안내, 문화복합지원소 신설, 생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형게이트 신설,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 소통공간 조성을 위한 장터 공간디자인 등을 수립해 행사때는 물론 평소에도 지역민이 활용이 가능한 복합적인 창작교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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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온전한 사랑의 안착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nQhoc347fVI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4.08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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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밥이 된 별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4ZbZ1F47P1E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4.03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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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윤준경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QGuRE6NQKW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8.03.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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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기다림의 미학      윤준경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4D8k71Ayibg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07.15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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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소통으로 공감으로  나광호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ma_L0ro9_xA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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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나이 듦에 대하여       나광호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x-k8JNwGNcY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6.02.18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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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오는 28일 제46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강진군의 축제 준비가 예년보다 발 빠르게 착착 준비되고 있다. 19일 강진군과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강진군은 강진청자축제가 펼쳐지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과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 대한 제초작업을 최근 완료하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 10여명 역시 청자촌 주변 청소와 환경 정리에 미리 투입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특히 예년 보다 2주일 앞 당겨 군집기 10곳, 윈드배너기 200개, 청자축제 깃발을 강진 청자촌 일원으로 오는 길목에 미리 달아 군민들과 오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이준범 문화관광과장은 “새롭게 조성한 청자축제 체험장과 청자촌 안에 있던 민가를 철거해 축제 현장을 보다 넓고 활기차게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준비가 빠른 만큼 보다 축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07-20 · 뉴스공유일 : 2018-07-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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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기타협회와 양평군이 주최하고 경기MICE뷰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이 양평 쉬자파크에서 개최된다. 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한국기타협회는 많은 기타페스티벌이 있지만 마스터클래스, 연주회, 콩쿠르, 합주연주회, 강연, 전시회 등 기타전공자와 애호가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기타페스티벌이 없는 것을 느껴 2015년 제1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제3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 준비와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해 관심과 기대가 더욱 크고 전공자와 애호가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유명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해 참가자별로 5~6회의 레슨을 받을 수 있고 공개수업으로 진행해 더 많은 참가자가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감독과 음악학교의 학장을 지냈던 독일 출신의 기타리스트 라인베르트 에버스(Reinbert Evers),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이자 교육자로 알려진 Jose Moreno Justicia, `지구상에서 가장 재능 있는 기타리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는 마르신 딜라(Marcin Dylla),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은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Rovshan Mamedkuliev), 일본의 토모노리 아라이(Tomonori Arai), 지난해에 우리나라를 찾았던 `스웨덴의 모짜르트` 요하네스 뮐러(Johannes M?ller)가 해외에서 찾아온다. 국내에서는 기타의 본고장인 스페인을 사로잡은 장대건, 음악감독과 교수로 활약 중인 이성우,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일본에서 `기타요정`으로 불리는 박규희, 그랑기타앙상블 단장인 김성진 등의 화려한 교수진이 참여한다. 일정 중 16~17일에는 국제기타콩쿠르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고 매일 저녁마다 메인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와 양평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콩쿠르 본선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1위(200만 원 및 부상), 2위(100만 원 및 부상), 3위(50만 원 및 부상)에게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18~19일에는 양평국제기타포럼이 `자연, 음악 그리고 현대사회`라는 주제로 기타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열릴 예정이다. 기타와 현대음악의 이해(발제자: 라인베르트 에버스), 기타제작과 자연음향(발제자: 유이치 이마이), 기타동호인의 현황과 저변확대 방안(발제자: 정승원), 한국기타의 현재와 미래(발제자: 윤원준)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악기 제작가들도 참여해 제작악기 전시회와 `보티` 기타듀오 한은&허유림의 시연회와 축하공연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시연도 해볼 수 있다. 참가자의 악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수리도 가능하다. 18일 오후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앙상블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기타협회 산하의 각 지부 기타합주단과 마스터클래스 정ㆍ청강 학생, 참가자 중 희망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연주곡은 Love is Blue, Besame Mucho, Jota Aragonaise 3곡을 연주하고 윤원준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이 지휘를 맡는다. 전석 무료 관람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양평 쉬자파크는 초가원, 야생화 정원, 치유의 숲, 명상의 숲, 생태습지, 어린이놀이터 등 휴양 및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 가족이 여름휴가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기타협회 김윤배 회장은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타 페스티벌이 개최됐다가 사라지지만 전공자와 애호가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행사 부재를 느껴 장고 끝에 2015년에 처음 개최하고 이번에 4회째를 맞이했다"며 "한층 향상된 연주회와 국제기타포럼, 수준 높은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더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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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1주일째 숨 막히는 더위가 이어진데다, 앞으로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8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맞춤형 폭염 대비요령 문자 발송 등 폭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1주일 새 온열질환자가 62명이나 발생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도 19개 시군에서 13만 8천 마리로 매일같이 잇따라 늘어나 전라남도는 시군과 의료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하는 ‘폭염대응팀’을 구성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야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소방차를 활용해 쿨링시설이 없는 소규모 축사와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 물뿌리기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차량 등에 대한 운행 지도도 강화키로 했다.   또 건설사업장, 노천 근로현장, 영세기업 등에 임시 그늘막을 더 설치하고 무더위 시간대 1시간 의무 휴식, 50분 노동 10분 휴식 준수 등이 지켜지도록 현장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로 물 뿌리기용 살수차 운행은 하천수 취수 시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군과 협조해 상수도 등 소화전 활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각 실국에선 분야별로 폭염대비 요령을 도민들에게 직접 맞춤형 문자로 발송하는 등 도민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긴급 폭염대책회의에서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하늘만 마냥 쳐다볼 수만은 없다”며 “도민 안전과 농수축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가 많은 축산 분야의 경우 도 예비비를 투입해 축사 살수장치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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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양동국 · http://edaynews.com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가정3동(동장 오영삼)은 최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업데이와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캠페인을 관내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자율회(회장 신정숙) 회원,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여름철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음식물류 제로 실천운동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같이 진행했다.   오영삼 가정3동장은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관내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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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한 결과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과 근력 등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10주에 걸쳐 효덕동 광진경로당을 비롯해 주월2동 봉주경로당, 주월1동 경남경로당 등 관내 7곳 경로당에서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했다. 특히 각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인지 건강쉼터(광진경로당)와 만성질환 관리 등을 위한 바른 건강쉼터(봉주경로당), 근력 강화 등 운동을 위한 활력 건강쉼터(진월‧경남‧신흥‧노대‧현대경로당)로 세분화했다. ‘더 푸른 건강쉼터’를 운영한 결과 이곳 경로당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신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보면 인지 건강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경우 시공간 실행력 및 어휘력, 주의력, 문장력, 자기 효능감, 노인 우울분야 검사에서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 반면 삶의 질 분야에서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 건강쉼터 이용 어르신들은 혈압과 혈당이 크게 낮아지고,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체질량 지수, 체력 측정 등에서 긍정적 변화를 보였으나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정상 범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활력 건강쉼터 이용 어르신 역시 혈압과 혈당, 몸무게, 비만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다만 복부둘레가 소폭 증가하고, 여전히 고위험 허약노인 범주에 포함된 다수 어르신이 있어 건강문제에 관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구 관계자는 “객관적 검사 지표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상태가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고, ‘더 푸른 건강쉼터’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향후에는 더 확대 운영해 관내 어르신들이 노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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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8.07.18(수) 版 [시와 인생] 안젤라 정 詩 <비빔밥>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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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2019년부터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시행에 대비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LS는 국내 또는 수입 농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 단위 T/F를 구성했으며, PLS 시행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공동 대응하고 있다.   또한 주요 작물별 사용 가능 농약 목록 1만 매를 전체 마을에 배부·부착해 농업인들이 수시로 보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부적합 비율이 높은 작물은 재배 작목반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고 농업인 의견을 듣는 등 농가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모든 작물은 반드시 등록된 농약을 사용해 허용기준 초과로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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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진원 · http://edaynews.com
  ■  다양한 음식문화 - 원숭이 골요리, 컴생이 원숭이 골요리, 개고기, 고래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쥐고기 통바베규, 달팽이 수프 요리.!! ■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 [cannibalism]((인육학식, 식인습속)을 비난해야 ■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을 비난해야지!!, ‘개고기 식용’ 만  비난하는 나라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오늘은 2018.7.17.(음력 6월 5일)로 24절기 중 12번째로 小暑(소서)이며 초복으로 ‘개고기 식용 논란’으로 동물보호 단체와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단체간 찬반 논란이 뜨겁다!!   전 세계 나라별 음식문화는 추종하는 종교나 문화에 따라 너무나 다르다. 그렇게 세계는 다양성의 문화와 사회를 가지고 있는 데, 서로가 그 다양성을 무시하고, 어떤 특정국가의 음식문화에 딴지를 걸며, 이바구를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실 반려동물이 1천만 시대가 도래되어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식용 개고기에 대한 생각은 찬, 반으로 나눠져 더더욱 양극화가 심각하다.   ■ 서로 다른 음식문화 누가 더 야만인일까? 영장류에 속하는 원숭이 뇌와 고기를 먹는 나라, 포유류인 고래고기를 먹는 나라, 자연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연체동물 달팽이수프를 먹는 나라 등 너무나 판이한 나라별 음식 문화 누가 누구를 단죄 할 수 있을까?? 1. 특정 고기를 먹으면 야쳄
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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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꽃과 나비의 사랑      이영지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mAfstygpBE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8.04.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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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추석 선물     이영지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eWtdPZqMtx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5.09.01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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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사랑비비    이영지 시조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rK8V_zC284E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4.05.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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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자연 방사능 물질인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18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남구는 16일 “최근 국내 한 회사에서 생산한 침대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라돈 측정기 5대를 구입, 본격적인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여 대상은 남구 관내에 아파트 및 단독주택, 연립주택 거주자이며, 라돈 측정기를 빌린 시점에서부터 최대 2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라돈 측정기를 빌리기 위해서는 보증금 1만원을 맡긴 뒤 반납시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며, 라돈 측정기 대여에 따른 사용료는 무료이다. 라돈 측정기 대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 접속한 뒤 공지사항 코너를 클릭해 관련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라돈 측정기 대여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여 먼저 신청한 주민들부터 선착순 대여가 이뤄지고, 다른 주민들이 제때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해당 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 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이중 50%가 라돈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7-16 · 뉴스공유일 : 2018-07-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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