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남도는 해남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보물 제1959호 ‘묘법연화경 목판’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지자 안평대군 이용(李瑢) 등이 발원해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찍어낸 ‘묘법연화경’을 명종 16년(1561년)에 장흥 천관사(天冠寺)에서 목판에 새긴 것.
갑인자본 계열 ‘묘법연화경’은 여러 곳에서 간행됐으나 대부분 전해지지 않고, 이 목판이 유일본이자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서 가치가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되도록 문화재청, 해남군, 대흥사 등과 적극 협조해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9 · 뉴스공유일 : 2017-12-2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2시부터 나주 동강면 몽송교차로에서 동강교차로까지 국지도 49호선인 ‘몽탄~동강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총연장 5.98km 중 3.96㎞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
이 구간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구간으로 일부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5분 이상 시간이 단축돼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도 49호선에 위치한 ‘몽탄~동강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은 무안 몽탄면 당호리에서 나주 동강면 진천리까지 총연장 5.98km. 교량 4개소, 교차로 3개소를 설치했으며, 국비 750억 원, 도비 122억 원 등 총 872억 원을 들여 2010년 12월 착공, 7년 만에 준공했다.
이와함께 건설되는 일로~몽탄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이 2019년 완공될 경우 남악신도시에서 광주시까지 50분이 소요될예정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국지도 49호선 전 구간이 2019년까지 완공될 경우 남악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광주시를 연결하는 최단 노선이 될 것”이라며 “장래 교통수요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9 · 뉴스공유일 : 2017-12-2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초연 길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20 시집이 최종 목표였는데 헐가분한 마음으로 제24시집 『초연의 길』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발달한 세월의 의술은 명줄을 십년은 족히 이어 준상 싶다. 산수가 차면 산신령 밥인 줄 알았는데 키보드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이 별천지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이라는 말일 것이다. 중용을 지킨다는 것은 위대한 참음이요 고귀한 무게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불여우 떼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커 보이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믿음도 가고, 존경심도 불러일으키지 않는가 싶다.
누구도 앞서가고 싶고, 더 많은 재물 축적하고 싶고, 유익한 자리에 앉고 싶지만 실력으로 할 수 없어 가면 쓴 짐승만도 못한 악행을 하고서도 오리발 내미는 연출은 진정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주변 환경을 이성의 안경 쓰고 둘러보자. 투전판 기웃거리면 노름꾼 되기 십상이고, 술꾼 벗 가까이하면 건달 되기 십상이지만, 벌 나비 가까이하면 꽃밭에 가게 되고 파리와 놀다보면 똥 밭에 가게 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 있지 않던가. 한두 번 손버릇이 커지고 그것이 나락 길임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습관적 버릇이 범행의 총대를 멘다. 정당한 혈한의 꽃 피워가며 얻은 보수는 욕심이 될 수가 없다.
주변에서 힘을 내세워 걸태질하다가 쇠고랑차고 천추만대 죽어도 씻을 수 없는 불명예 속에서도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는 철면피도 있다.
산에 가면 피톤치드, 바닷가에 가면 갯냄새, 하늘에는 하늘 냄새, 사람은 사람 냄새나는 사람다운 사람이 진정 사람일 것이다.
오늘 날 인품 찾아볼 수 없고, 가는 곳마다 야호(野狐) 떼 발에 걸려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어 詩人은 초연 길 헤치고 아란야(阿蘭若)의 벤치 찾아 걷는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유불급(過猶不及)>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서른아홉 송이 핀 꽃
노공손수
모닥불의 재
중용의 사리
무게 있는 꽃
속살 보인다
닭은 홰치고
우상 하나 있다
하산 길
인면수심
이전투구
다람쥐 지혜
취해 걷는다
아내의 생명
서생원 소탕
동주언덕에 올라
눈아 내려라
눈(雪)을 쓴다
눈(雪)의 가면
보수 하련다
아랫길로 걷다
제2부 향수의 화문석에 앉아
고향 탕
귀가 얇아
빙벽
인혜 수 심는 날
시인의 밥
노객의 미용
7330의 법칙
천리향 화분
짧은 키
대 수술
재생 길
기진력진(氣盡力盡)
모래톱 발자국
맹아(萌芽) 거듭나다
봄 찾아 나선 길
지옥 길
태양은 운석 되고
여명의 소리
나의 봄
고통은 향기다
제3부 봄빛 따듯한 당신은 사랑
사랑은 봄이다
누수
초원의 횃불
모리셔스 섬의 도도새
여강에 안겨
역동의 이과아수
꿀통을 본다
오늘도 집수리
색다른 태양
오아시스 찾아
행복 만드는 길
산삼 밭에서
도를 닦는다
선물 빚는다
주자의 고삐
깨달은 촉각
불암산의 향기
한 그루 솔나무
불암산 공손수
버찌의 날개
제4부 값진 넋의 그늘이고 싶다
값진 넋
자귀나무 연정
태양은 솟고
다매(茶梅) 분재
성장판 키운다
항해 중이다
씨 말려야 할 종자
불어난 몸집
무덤 출입증
허전의 그림자
허물 벗는다
대나무의 삶
우정의 포옹
보석다운 삶
위기 속의 선도
밥상머리
사랑의 힘
웃음의 힘
고백의 사랑
비움
제5부 양파는 구명수다
양파 튀김
양파 소스
양파의 기개
양파는 눈물
양파의 속심
양파의 독
양파 장아치
양파 단금질
양파는 방향제
양파의 재능
양파는 명의
양파 나물
양파의 독
양파는 지우개
양파는 해독제
양파는 숙취
양파는 정력
양파의 기능
양파 모종
양파 즙은 구명수
초연 길(超然路)
[2017.12.27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28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의 중심가인 ‘금남로와 중앙로’ 일대를 조사하고 정리한 결과물로 ‘금남로‧중앙로의 역사와 삶’ 조사연구서를 발간했다.
금남로는 1920년대 광주역과 전남도청을 연결하기 위해 개설한 도로로 일제강점기 관청가를 이뤘고 1960~1970년대는 금융가로 발돋움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중심무대였으며 1990년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1997년에는 IMF를 겪었다.
외부 전문연구진들에 의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생업에 종사한 분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자신들의 오랜 기억과 삶의 여정을 들려주었다.
한편, 시립민속박물관은 광주지역 도시공간의 역사와 생활상을 탐구하는 연차사업의 하나로 2014년 ‘충장로’, 2015년 ‘구성로’, 2016년 ‘양동시장’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연구서가 지난 4년간 펼쳐온 조사사업을 매듭짓는 것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광주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소개하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조만호 관장은 “광주의 심장부이자 제1 대로(大路)로 오랜 기억과 색깔을 뿜어내는 ‘광주의 원형’인 금남로의 역사와 이곳에서 생활해 온 주민들의 삶을 압축해 낸 이 책자가 광주 원도심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넓히는데 작은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8 · 뉴스공유일 : 2017-12-2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 이상 위해사례가 70% 차지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건강보험 급여 확대, 개인 건강검진 증가 등으로 조영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위해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영제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탓에 소비자의 주의만으로는 사고예방이 어려워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조영제'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과 같은 진단 촬영 시 음영을 강화하여 조직 및 혈관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의약품”을 말한다.
조영제 사용 관련 위해 사고도 증가사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조영제 안전성 정보 보고(이상사례 의심약물 보고)는 2014년 14,572건에서 2016년 18,240건으로 급증(‘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7. 3. 30.)했다.”
최근 3년간(2014.1.~2016.1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조영제 위해사례는 106건(2014년 37건, 2015년 28건, 2016년 41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위에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이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을 말한다.
■ 조영제 부작용, 전신두드러기 등 중등증 이상이 약 70% 차지
조영제 위해사례 106건 중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이 49건(46.2%), 아나필락시스 쇼크·심정지 등 심각한 중증이 25건(23.6%)으로 중등증 이상의 부작용 사례(69.8%)가 다수를 차지했다.
중등증 사례 49건 중 9건(18.4%)은 ‘조영제 주입 중 혈관 외 유출 사고’로 조직괴사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투여과정에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증 사례 25건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동반한 ‘실신’ 18건(72.0%), 사망 사례가 7건(28.0%)으로 확인되었다.
조영제 위해사례 ‘유해반응 분류’란 “「주사용 요오드화 조영제 및 MRI용 가돌리늄 조영제 유해반응에 관한 한국 임상진료지침」의 급성유해반응 분류를 기준으로 경증·중등증·중증 등으로 구분”한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란 “ 여러장기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다.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한국소비자원이 2·3차 15개 의료기관에서 당일 조영제를 투여받은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8명(68.0%)은 조영제 ‘사전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 등 사전검사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
위에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란 “소량의 조영제를 피부에 주입하여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아울러 조영제는 제품에 따라 상이한 삼투압·점도·친수성을 갖고 있어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부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일선 병원에서는 복수의 조영제를 구비하고 환자에 따른 적절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사전검사 경험유무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금번 설문조사 결과, ‘병원에서 조영제투여와 관련한 설명이 없었다’ 14.0%(14명),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서면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소비자도 20.0%(20명)에 달해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일선 병원의 소비자 정보 제공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0%(50명)는 검진 당시 조영제 투여자가 의료인이 아닌 방사선사라고 답변하였다. 과거 법원에서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고 판단한 사례도 있었다.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는 과거 법원의 판결로는 “ 2015고단5624(부산지방법원) 판결로 현재 2심이 진행 중에 있음.” 이라는 위법한 의료행위 판결 사례도 있다.
위법 논란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의사가 환자 각각에 대한 투여 용법·용량을 처방한 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방사선사의 오토인젝터* 조작을 통한 조영제 투여는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조영제 투여 중에 심정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고위험군인 환자의 경우 시술 중에 언제라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오토인젝터’란 “조영제 자동 주입기로 정량의 조영제를 정확한 시간과 압력으로 주입할 수 있는 장치”이다.
【조영제 투여자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조영제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마련 필요
소비자가 조영제 부작용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도 타 병원 방문 시 해당 병원은 당시 투약한 조영제·응급처치 이력 등의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따라서 투여기록 및 부작용 발생 이력 발급 등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해외사례로 독일·대만 등에서는 개인별 건강보험 IC카드에 의약품 알레르기 및 검진정보 등이 저장되도록하여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이라는 외국의 사례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선 병원에 ▲복수의 조영제 구비 ▲소비자의 부작용 정보를 고려한 제품 선택을 권고했고, 관계부처에는 ▲사전검사 등 안전사고 예방 방안 ▲조영제 투여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 ▲의료기관 간 환자의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헤럴드경제 인터넷판 2014.8.12. 보도자료 “<생생건강 365> 혈관조영술, 조영제 없이 이산화탄소로 OK”라는 신문기사를 보면 “혈관조영술은 2mm 가량의 가느다란 카테터를 혈관에 넣고, 조영제 약물을 주입한 후 우리 몸의 혈관을 엑스선을 통해서 관찰하는 검사다.
일반적으로 요오드표지 조영제 약물을 투여하는데, 이 경우 구토, 가려움증 등 가벼운 증상부터 혈관부종 사망 등에 이르는 다양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부작용이 있고 신장독성을 갖고 있어 심장이나 신장, 간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매우 주의해야한다.
반면, 이산화탄소 조영제는 과민반응이나 신장독성이 없기 때문에 신장부전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혈액에 희석될 수 있는 요오드표지 조영제와 달리, 혈액에 섞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요오드표지 조영제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철웅 교수>
■ 피해발생 문의처
1372소비자상담센터 www.ccn.go.kr : 국번없이 1372
한국소비자원 www.kca.go.kr : 팩스 : 043-877-6767
출처 : 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2017.12.27.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정치공작의 달인 유자광은 은유로 가득 찬 「조의제문」을 연산군에게 상세히 해석하면서 이 글은 김종직이 역심을 품은 글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연산군에게 “이 글은 겉으로는 초나라의 회왕을 조문하는 듯하나 실은 노산군을 조문하는 글입니다. 정축년 10월은 노산군이 죽은 때이고, 항우는 세조에 비한 것이며 회왕은 노산을 가리킵니다.
‘
이리처럼 탐욕하여 관군을 함부로 무찔렀다.’고 한 것은, 이리 같은 세조가 김종서를 죽인 것을 비유한 것이요, ‘그 어찌 잡아다가 제부(齊斧)에 기름칠 아니 했느냐.’고 한 것은 노산이 왜 진작 세조를 제거하지 않았냐?”라는 뜻입니다.”라고 구구절절 풀이했다.
유자광의 설명을 듣고 난 연산군은 “이 자들은 속으론 불신(不臣)의 마음을 가지고 세 조정(세조부터 성종까지)을 내리 섬겼으니, 생각할수록 두렵고 떨리는구나. 동·서반(東西班) 3품 이상과 대간·홍문관들로 하여금 형을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라” 하였다.
대신들이 논하기를 "지금 종직의 조의제문을 보니, 입으로만 읽지 못할 뿐 아니라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사옵니다. 이들은 난역(亂逆)을 꾀한 신하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땅히 대역(大逆)의 죄로 논단하고 부관참시하소서.”하였다. 심지어 김종직의 제자로 거론되던 표연말 · 홍한등도 극형을 주장했다.
그런데 집의 이유청과 사간 민수복 등은 "김종직의 조의제문은 부도(不道)하오니, 죄가 베어도 부족하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이미 죽었으니 작호(爵號)를 추탈하고 자손을 폐고(廢錮)하는 것이 어떠하옵니까?"라고 아뢰었다.
이 말을 듣고 연산군은 "김종직의 대역이 이미 나타났는데도 이 무리들이 이렇게 말하니 이는 김종직을 비호하려는 것이다. 어찌 이와 같이 통탄스러운 일이 있느냐. 당장 이들을 잡아다가 형장 심문을 하라."하였고. 집의 이유청 등은 그 자리에서 붙잡혀 형장 30대를 맞았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7일)
이리하여 1492년에 별세한 김종직은 부관참시 되었고, 1498년 7월27일에 김일손·권오복·권경유는 능지처사(凌遲處死)되었으며, 이목·허반도 참형(斬刑)에 처해졌다. 이날 대낮부터 캄캄하여 비가 물 쏟듯이 내리고, 큰바람이 동남방에서 일어나 나무가 뽑히며 기와가 날리니 성안의 백성들이 놀라서 넘어지고 떨지 않는 자가 없었다.
아울러 표연말· 홍한 · 정여창 · 이총등은 난언(亂言)을 범했고, 강경서· 이수공·정희량·정승조 등은 난언임을 알면서도 고하지 않았으므로 곤장 1백 대를 때려 3천 리 밖으로 내치고, 이종준·최부·이원·이주·김굉필, 박한주·임희재(임사홍의 아들)·강백진·이계맹·강혼 등은 모두 김종직의 문도(門徒)로서 붕당을 맺어 국정을 농단하고 시사(時事)를 비방하였으므로 곤장 80대를 때리고 3천 리 밖으로 유배 보냈다.
또한 어세겸 · 이극돈 · 유순 · 윤효손 등 실록청의 책임자들은 사초를 보고도 즉시 아뢰지 않았으므로 파직되었다.
김일손이 사형당하는 7월27일에 연산군은 ‘백관이 모두 가보게 하라’고 명하고, 김일손 등을 벤 것을 종묘사직에 고유하고 중외에 사면령을 반포했다.
능지처사 당한 김일손. 그는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진 사관이었고, 세조의 왕위 찬탈과 비행 그리고 훈구와 세도가의 부패와 탐욕을 실록에 기록함으로써 올바른 역사를 후대들이 기억하도록 했다.
『패관잡기』는 “계운(김일손의 자)은 참으로 세상에 드문 선비였으나, 불행한 시대를 만나 화를 입어 죽었다”고 애석해 했고, 칼 찬 선비 남명 조식(1501∼1572)은 “살아서는 서리를 업신여길 절개가 있었고, 죽어서는 하늘에 통하는 원통함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일손은 34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15세기 후반의 현실을 통렬히 비판했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직필로 역사투쟁에 나섰다. 그는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내일이 없고, 올바른 기록이 없으면 시대의 아픔을 극복할 수 없다’는 투철한 역사관을 가진 사관이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도 마찬가지다.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조작이나, 민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는 정치공작에 철저히 대처하여 진 실된 역사를 밝히는 것이 사관 김일손을 본받는 일이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7 · 뉴스공유일 : 2017-12-27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광군 내산서원 유물전시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전시물은 ‘귀국 후 강항 선생’이다. 1600년 2월6일에 도도 다카토라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부름을 받고 후시미성에 왔다. 강항은 일본어를 아는 대구 선비 김경행을 시켜 귀국 요청 글을 다카토라에게 보냈다. 왜승 경안(慶安)도 다카토라에게 강항의 귀국을 거듭 부탁했다. 그제야 다카토라는 허락했다.
강항 일행은 모은 돈으로 배 한척과 식량을 준비했다. 그리고 세이카와 히로미치를 만나 귀국 편의를 부탁했다. 히로미치는 통행증과 뱃길에 익숙한 사공을 딸려주었다.
드디어 4월2일에 강항 일가와 선비들 38명은 후시미성을 떠나 귀국길에 올라 대마도를 거쳐 5월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선조는 강항을 불렀다. 적중 사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6월9일에 강항은 선조를 뵙고 왜국 사정을 알렸다. (1600년 6월9일자 선조실록 참조) 이후 강항은 서울에 머물면서 승정원과 예조, 비변사 등의 자문에 응했고, 8월1일에는 선조로부터 술과 말 한필을 하사받았다.
9월초에 강항은 고향인 영광군 유봉마을에 돌아왔다. 그리고 72세의 부친 강극검에게 큰 절을 올렸다.
1601년에 강항은 4도체찰사 이덕형 막하에서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초하였다. 그가 왜국의 정세에 밝았기 때문이다. 1602년에는 대구교수로 발령을 받았으나 부임했다가 곧바로 돌아왔다.
1607년(선조 40년)에 조선은 일본의 요구에 의해 회답및쇄환사를 파견했다. 정사는 여우길, 부사는 경섬이었다. 귀국 후 여우길은 “왜인들이 강항이 무슨 벼슬에 있느냐고 묻고 충의와 절개가 대단하다고 칭송했다.”고 조정에 보고했다. 이는 경섬의 『해사록』에 전해진다.
1608년에 김장생은 병조판서 이정구에게 강항의 천거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다. 당시 김장생은 북인들의 세도에 눌려 연산에 은둔해 있었고, 이정구는 서인이지만 소북파 영수인 유영경과 친하여 유영경이 영의정이 되자 병조판서를 하고 있었다.
김장생의 편지가 효과가 있었던지 강항은 순천교수에 제수되었다. 그러나 강항은 부임하지 않고 후학을 가르치는 데만 전념하였다. 1)
이제 유물 전시관을 나와 내산서원으로 간다. 사당 용계사에는 강항과 제자 윤순거(1596∼1668)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1609년에 윤황이 영광군수로 부임했다. 윤황은 우계 성혼의 사위이고 강항은 성혼의 문인이어서 서로 막역한 사이였다. 윤황은 아들 윤훈거 · 윤순거 형제를 강항 문하에서 수학케 했다. 당시 윤순거는 13세였다.
사진 1 내산서원
사진 2 용계사
다음으로 간 곳은 묘소이다. 묘소에는 강항과 부인 김씨와 이씨가 모셔져 있다. 향리에 살면서 강항은 광주향교 상량문과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 · 윤진 행장 등을 지었고, 현덕승과도 교류했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1593년 7월에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약무호남 시무국가’란 글귀가 적힌 편지를 보냈다.
한편 1615년에 부친을 여윈 강항은 1618년(광해군 10년)에 별세했다.
사진 3 강항 묘소
강항은 왜국에서의 일을 모은 문집을 『건차록(巾車錄)』이라 했다. ‘건차’란 본시 죄인이 타는 수레로서 강항은 스스로를 죄인으로 자처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 윤순거가 소무(蘇武)의 고사를 인용하여 『간양록(看羊錄)』이라고 고쳐서 1658년에 발간했다. 2)
홍문관 교리 유계(1607∼1664)는 『간양록』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공 같은 고절과 애끓는 심정을 세상에 널리 알려 이를 표창해주기는커녕 도리어 깎아내리고 매장하여 들었으니 천하에 이런 일도 있단 말인가. 이건 너무도 심한 말이다.
그러나 다행한 일은 이 기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니, 공심(公心)을 가진 자가 이 글의 참뜻을 안다면 백년도 못되어 시비의 논의는 결정되고 말 것이다.”
그랬다. 당쟁의 화(禍)는 귀국 후 강항의 삶 18년을 질곡으로 몰았다.
2018년은 강항 선생이 별세한 지 400년이 되는 해이다. 그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길 기대한다.
1) 강항이 1608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사실은 윤순거의 「강항 행장(1628년)」에 의한다. (『국역 수은집』참조). 『간양록 (이을호 번역)』에는 1603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2) 소무는 한나라 장수로서 흉노 정벌에 나섰다가 포로가 되어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19년간 양을 치는 수모를 겪었지만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
한편 『간양록』은 일제 말에 일본 경찰에 의해 분서(焚書)의 화를 입었으나 다행히도 필사본이 보관되어 1952년에 이을호(1910∼1998)에 의해 국역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오후 2시 청양복지타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수기 모음집 ‘사랑해요 나를!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기 모음집 출판은 지난해에 이은 전문자원봉사자 재능기부 사업으로, 청양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청양군에서 거주하는 10개국 290여 가정 중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이 고국인 결혼이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글쓰기에 참여하고 올해는 직접 멘토가 된 사사끼사쯔끼씨는 “각자의 소중한 삶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글을 책으로 엮어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이 책을 보고 언니들과 동생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본인의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 멘티와 바쁜 시간을 내 재능기부해 준 봉사자들에게도 고맙다”며 “다음에는 더욱 많은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구시는 정형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올소테크(대표 김일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전자시스템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료기기핵심기술개발 분야)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구기업인 ㈜올소테크가 주관사로 선정된 이번 기술개발 과제는 ‘정형용 인공고관절 임플란트 라이너 모니터링 센서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 스마트 추적관리 시스템 기술 개발’로 3년간 연구개발비 총 39억원 중 30억원을 지원받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올소테크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내에 이식되는 인공고관절 라이너의 추적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체내 이식 의료기기 시장 전반에 활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임플란트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시장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6 · 뉴스공유일 : 2017-12-2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청사 5층에 위치한 문화관광체육실 복도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쉼’으로 조성됐다.
광주시는 총 연장 80m의 공간을 갤러리로 꾸미고 12월 첫 전시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근호 씨의 ‘도시이야기’(서양화), 정명돈 씨의 ‘우후’(한국화), 정상섭 씨의 ‘푸른달빛’(서양화), 정춘표 씨의 ‘축제2’(조각) 등 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지역작가의 우수 회화작품 23점과 조각품 6점 등 총 29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은 그동안 시청사 행정동 간 연결통로로 어둡게 느껴져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공간이다.
이에, 광주시는 문화와 예술을 전담하는 문화관광체육실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민원인과 공직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명칭을 정했다. 전시작품은 3개월마다 교체될 예정이다.
류영춘 시 문화예술진흥과장은 "광주는 예향으로서의 전통과 문화적 뿌리가 깊은 도시다“며 “어둡고 삭막한 벽면을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 민원인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5 · 뉴스공유일 : 2017-12-25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 인세 내역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아래 주소를 클릭
http://dsb.krhttp://dsb.krhttps://youtu.be/C7TaqZfhsfU
※ 위(링크)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17-12-25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전자책 판매실적 및 인세지급액 내역
*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위 책표지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열람.
☞ http://dsb.kr/ebook_total/dsb_total_3/EBook.htm (←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24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발간 및 판매 실적 총괄 자료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4YI6BGtT6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17-12-24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07년에 창립된 한국문학방송이 2012년 4월부터 시행한 전자책 유료 발간 및 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인세 총괄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10292380a35 (클릭)
2.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판매 세부 현황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df6abb5fd84 (클릭)
2017년 12월 현재까지 800여 종의 전자책과 그 후속으로 220여 종의 종이책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판매 실적이 발생할 경우 판매 서점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의 80%를 해당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한다.
사업 시행 초기(2012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지급한 인세 총액은 4천2백만 원을 약간 상회한다.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간양록’과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수은 강항선생
ㅇ 450 여 년 전의 수은 강항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에 끌려가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되어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막부시대에 왜국을 武(무)에서 文(문)으로 혁명적인 변화의 틀인 명치유신으로 찬란한 일본 근대화를 꽃 피우게 한 역사의 스승임을 동아시아 관광에 활용하자는 것이다.
1. 배경
ㅇ 이제라도 “스승의 나라 포로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를 찾아 나서 삼국의 문화 관광 길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것.
□ 수은 강항선생의 포로 행적을 따라 관광 코스 개발
ㅇ 전남 영광지역을 살펴보면 수은 강항선생을 배향한 용계사, 내산서원, 맹자정비, 유봉마을 탄생지 등을 비롯하여 선생께서 끌려간 논잠포(섭란 사적비), 염산포구와 칠산 앞 바다가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갖고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ㅇ 전북 고창군의 칠암마을, 강목촌의 구암마을과 남원시의 남원산성, 광주광역시의 광주향교, 전남 무안군의 화설당, 보성군의 대계서원, 광양시의 수월정, 순천시의 팔마비, 담양군의 금성산성, 구례군의 장절각 등이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부산 앞바다로 5월 19일 귀환했으니 역사적으로 개발해 관광 벨트화에 박차를 가한다면 영호남의 갈등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ㅇ 수은 강항선생은 비록 포로 신분이었지만 제자로 맞이한 후지와라 세이카는 선생을 至聖(지성)으로 한 눈에 알아본 당시 왜국의 최고의 승려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와 도꾸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의 호전적인 武(무)를 비웃으면서도 당시 왜국의 최고의 실력자인 다이코
(太閤)였던 그들의 정신적 스승이었다. 그런 후지와라 세이카가 至聖(지성) 수은 강항에 의해 왜국에 크게 두 가지의 대변혁을 시도한다.
첫 번째가 가장 낮은 포로 신분인 수은 강항과 필담을 통해 최고의 至聖(지성)이 자신을 찾아 온 강항임을 알고 깜짝 놀라 큰절로 인사드리며 기꺼이 제자로 맞이해 줄 것을 간청한 것이고
두 번째가 왜국의 최고위층인 승려인 그가 승려 복을 벗고 막부시대에서 과감하게 심의복(선비복)으로 갈아입은 후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무장 해제시켜 가면서 강독을 해 武(무)에서 文(문)으로 대 전환점을 가져오고 사회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 오도록 한 것이다.
ㅇ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부터 조그마한 돛단배에서부터 범선과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까지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여행 탐사 길을 개발해 영광 칠산 앞바다와 순천앞바다, 순천에서 대마도여행길, 대마도에서 에이메현(오즈시)포로 길을 재현하며 개발시킨다면 교육, 관광, 역사문화콘텐츠 개발로 확대되어 1석 3조의 가치 있는 국가산업으로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
ㅇ 다만 이러한 콘텐츠개발에 대한 발전은 오로지 정부가 나서야지만 각 광역시 도간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국가 대 국가(한⁕중⁕일)의 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다.
ㅇ 또, 동아시아 삼국간의 역사 탐방 길을 개발하면 각 분야별로 5만 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게 되며(관광, 교육, 건설, 비즈니스산업 등)이로 인해 국가 기간산업에 기여하자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루즈여행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바람직한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터전이 마련될 것이다.
2. 세부 시행 방안
□ 이제는 한﹡중﹡일 유교문화 관광 콘텐츠가 일자리창출에 답이다!!
ㅇ 강항선생께서 정유재란 당시 1597년 끌려 간지 3년 여 만인 1600년 5월 19일에 부산앞바다로 수십 명의 포로를 데리고 귀환하였으니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교토-에이메현(오즈시)-대마도-부산앞 바다 길을 한⁕일 교류 및 수학 여행단, 크루즈여행길로 다양하게 개발해 내고 내륙에는 국내 버스투어까지 확대 운영해 나간다면 일자리 창출은 기본으로 국익과 알맞게 떨어질 것이다.
ㅇ 뿐만 아니라 일본은 실질적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수은 강항선생에 의해 일본열도에 대 변혁을 맞이했으며 데라꼬야(일본의 주자 서당학당) 설치와 명치유신 등으로 실질적인 국익을 가져왔으므로 우리나라에서 적극 수은 강항에 대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게 된다면 일본의 식자층 뿐 아니라 사회전반과 정관계에 까지 커다란 변화를 기대할 수도 있다.
ㅇ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 시작하는 탐사 여행길은 수은 강항이 끌려간 행적대로 수심이 얕은 바다에서는 조그마한 배를 띄우고 여수, 부산앞바다에는 범선이나 크루즈바다 길도 개발해 한⁕일간의 여행길을 막힘 없이 국익차원에서 국가적 문화관광으로 개발하고 이어서는 한⁕중⁕일간의 역사코스로 발전을 더해간다.
ㅇ 중국에서 들어온 유교가 조선에서 처음으로 토착화되어 현대화되었으며 지금 우리사회는 이를 인문학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겨우 인성교육차원으로 세대 간의 교육 커리큐럼으로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ㅇ 이런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까지 개발해 내 중국의 산동성 곡부 관광성 자원처럼 교육, 문화, 역사관광 상품 콘텐츠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마침내 도래했다는 걸 뒤늦게나마 자각할 필요가 있다.
ㅇ 궁극적으로 국내에서 토착화된 공자, 맹자의 사상을 다문화 가정이 넘치고 세계가 한 지붕아래 있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성교육의 장으로 어느 나라나 필요한 가정교육의 장이 되어 가고 있는 실정에서 앞으로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유교문화는 국내외에 꼭 필요한 가정 텍스트북으로 삼아야 하며 향후 충효사상이 국가의 기본이념으로 국정교과서에서도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 수은 강항의 포로행적 길은 동아시아 역사여행의 마중물로 우리나라 선순환 외교력에 기여할 것.
다가오는 동아시아를 위한 한⁕중⁕일 삼국의 교류 길로 앞장서서 관광개발에 나서야 하며 이 관광산업 프로젝트는 한⁕일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 삼국간의 문화 교류로 발전되어가야 한다.
이는 세계의 중심의 흐름이 동아시아로 흘러들어 오고 있으므로 이제라도 우리는 국익차원에서 당당하게 개발에 나서 국가적인 국익산업으로 동아시아 삼국시대를 맞이하는 관광 교류의 길로 끌어 내 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 <1차 사업 예산 추정 산출>
동아시아 삼국 관광 개발 일자리 5만개이상 창출(안)
ㅇ 내산서원 재정비로 인한 일자리 사업 :
ㅇ 용계사, 내산서원 등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 맹자정비, 유봉마을 탄생지영광 논잠포(섭란 사적비)
주차시설포함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 염산포구 설도항 정비사업 3,000명 / 연인원
ㅇ 영광 칠산 앞 바다 항로개발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 <2차 사업 예산 추정 산출>
동아시아 삼국 관광 개발<추가>
ㅇ 전북 고창군 칠암마을, 강목촌의 구암마을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남원시의 남원산성 정비사업 2,000명 / 연인원
ㅇ광주향교와 화순 주자묘 근처 정비사업 10,000명 / 연인원
ㅇ전남 무안군의 화설당, 보성군의 대계서원, 광양시의 수월정,
ㅇ순천시의 팔마비, 담양군의 금성산성, 구례군의 장절각 등 정비사업 15,000명 / 연인원
ㅇ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부산 앞바다 항로개발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 이외에도
- 범선, 크루즈여객선 유치나 부산항, 영광항, 목포항 등에서 관광객을 모객하는 여행사, 관광객을 담당하고자 투입되는 직원의 수는 변동 폭이 있어 기록에서 제외했다.
- 또, 시너지효과로 개발하고자하는 광역시, 도와 시, 군에서는 관광객의 숙식과 향토 관광품 판매 등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고부가 가치가 창출되는 간접 일자리창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매우 크게 작용될 것이다.
이젠 대한민국의 寶庫는 호남에 있다!!
수은 강항선생 역사 테마길 외에 광주 전남지역에는 표해록의 최부선생 유적지뿐 아니라 나주 정렬사 건재 김천일장군 사당과 성역화 되어 가고 있는 화순의 한국유교의 시발점인 주자묘와 한국유교의 본산인 광주향교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이하면서 충효사상으로 선비정신을 도도히 이어가며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다.
3. 기대효과
□ 동아시아 협력이 세계를 이끌어 내는 동력으로 함께 성장해 가는 중요한 국가적 산업으로 마련될 것.
·우리나라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 관광콘텐츠개발에 주력하고 중국은 자국의 공자와 맹자를 되살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합작투자나 직접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식자층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일본의 정, 관계에 커다란 소용돌이로 몰아쳐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자존감을 드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제효과를 포함한 콘텐츠로 한⁕일 교류를 넘어 결국은 한⁕중⁕일 교류로 확대되어 우리나라 중심의 유교문화로 자리 매김 되어 문화와 관광뿐 아니라 내수 진작까지 전반적으로 경제 교류가 아주 활발해질 것이다.
동아시아 삼국간의 교류가 아주 활발해 지고 한⁕중⁕일 청소년들에게는 매년 수학여행코스로 계절에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자리 잡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자연스럽게 마련된다.
- 관광산업은 자국의 이익뿐 아니라 평화공조로 함께 나아가는 차원도 함축되어 있으므로 공동개발, 공동투자로 한 인물에 대한 한 국가에 미친 효과가 하나의 일본이라는 나라를 변화의 소용돌이로 몰아 커다란 나비효과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이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동아시아시대로 삼국이 세계를 이끄는 선도적 입장에서 궁극적으로는 내수가 확대되고 국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보는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윤영선)는 오는 12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광주광역시청 시민의 숲(1층 로비)에서 ‘광주 사회적경제 행사기념품 및 답례품 상품대전’을 개최했다.
‘광주 사회적경제 행사기념품 및 답례품 상품대전’ 개최
행사에서는 45개 기업 300여개의 행사기념품과 답례품 특화상품으로 특별구성하였으며,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새롭게 개발한 100여개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북 ‘모닥’을 출시하여, 시민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판촉행사에 나섰다.
또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한화손해보험광주센터 및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 6개 기업(기관)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구매하기로 약정하였다.
윤영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상품대전은 사회적경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가가 되었다며, 특히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소설가협회는 2017년 한국소설가협회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43회 한국소설문학상은 정수남(한국소설 「파라다이스 유료 낚시터」, 박영래(한국소설 「인질」) 작가가, 제8회 한국소설작가상은 강준(장편소설 『사우다드』), 최민초(소설집 『아내의 스무살』) 작가가, 제4회 해외한국소설문학상은 캐나다의 김외숙(소설집, 『그집, 너싱 홈』), 미국의 손용상(소설집, 『따라지의 꿈』) 작가가 각각 받게 됐다.
이번 심사는 김명조, 김지연, 김호운, 노순자, 우한용, 이광복, 이영철, 채정운 작가가 맡았으며, 시상식은 신년 1월 19일(금) 오후 5시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일출 장면은 꼭 바닷가나 산 위 또는 언덕으로나 나가야 잘 볼 수 있고 기분도 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아파트 옥상에서 보는 것은 어떨까? 아파트 옥상 따위에서 일출 조망이라니...? 기분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소개하고 싶은 곳이 한 군데 있다. 아파트 옥상이라 해서 무시할 일만은 아니지 싶기 때문이다. 막상 거기서 보고나면 느낌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주문진에 있는 라일플로리스 아파트 옥상이다. 신축 도시형생활주택(266세대, 15층)으로 올해 8월에 준공이 되고 9월에 입주 절차를 마쳤다고 한다.
주문진 소돌아들바위공원 부근 해안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그 옥상에선 전국의 그 어느 일출 명소 못지 않은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주문진에도 훌륭한 일출 감상 장소가 몇 군데 있다. 지금껏 많이 알려진 장소는 주문진항, 소돌아들바위공원, 주문진해수욕장 등이고 새해 첫날이면 인파로 북적대곤 했다. 그런데 이 라일플로리스 옥상에서의 일출은 좀 더 특별해 보이기에 꼭 추천하고 싶다. 이곳은 개방형 옥상이기에 출입도 자유롭다.
다가오는 새해 첫날의 모습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그 옥상에서 촬영했던 일출 광경 몇 점을 소개한다.
시대와 환경이 급격히 변하듯이 일출 감상 방법(장소 선택 등)도 이젠 전환이 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뉴스등록일 : 2017-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3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서귀포무용협회(지부장 김하월)는 제주의 춤과 소리를 예술혼으로 담고자 “제2회 제주의 色……. 춤과 소리“ 서귀포를 춤추다.”를 30(토)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들은 제주도를 모티브로 한 창작 작품들을 무대화함으로서 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의 일환으로 미래의 자연에 대한 의문과 관계, 그리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무대를 기획했다.
서귀포무용협회 김하월 단장은 “춤을 통해 투영되는 서귀포 생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바라보게 되는 미래를 다양한 미학적 관점인 예술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공연을 이어나감으로서 제주의 春(춘)夏(하)秋(추)冬(동) 자연, 사람 그리고 공간에 연계 된 새로운 몸짓들을 탐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조성빈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는 “젊은 전수자, 이수자들이 제주도 지역의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해 원로들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제주도 무형문화재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올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함에 지역문화가 주도되는 시점에서 제주도 무형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보유자 및 보유단체 지원금등 노후화된 전수시설에 대해 시설개선 및 상설공연을 통해 경관에서 문화관광까지 이어지는 문화올렛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제주도 제8호 무형문화제 제주창작무(해녀춤, 물허벅춤) 이연심 기능보유자와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 김주산 기능보유자가 젊은 예술인들과 함께 출연한다. 또한 리틀 주니어 다온무용단도 함께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2 · 뉴스공유일 : 2017-12-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는 국내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젊은층인 2030부터 4050에 이르는 다양한 관광객 대상으로 맛있고, 저렴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광주맛집 60곳을 선정하고 제7기 광주맛집으로 지정,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맛집을 유형별로 보면, 백년미가 등 한정식 12곳, 강촌 등 한식 40곳, 어나더키친 등 양식 3곳, 우미횟집 등 일식 3곳, 대흥반점 등 중식 2곳이며, 지역별로는 동구 13곳, 서구 22곳, 남구 5곳, 북구 11곳, 광산구 9곳.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공모를 실시하고 음식전문가, 학계, 소셜기자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업체 신청과 방문객 추천을 받은 93곳의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위생 등에 대해 비노출 현장평가를 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했다.
광주맛집에 선정된 업소에는 맛지도, 테마지도 등 맛집홍보 책자와 맛집 지정패를 제공하는 등 각종 맛집 홍보와 함께 음식점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음식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교육과 관광음식 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매광주 블로그기자단을 활용해 광주관광 홈페이지에 홍보하고 휴·폐업 등 변동사항과 위생 현황, 산지표시 위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광주맛집의 품격을 유지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미향인 광주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인프라로 발전시키는 등 다시 찾는 광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선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Jj7q0uluReU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12.2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2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은 가슴앓이라고 한다. 온 몸의 열병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사랑을 말로, 글로, 시로 온전하게 표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법이고 ‘가슴 속의 응어리’랄까, 그런 것을 제대로 육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만큼 시인이나 기타 누구든 사랑을 글로, 시로 다수의 독자에게 표현하고 공감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대부분의 시편은 지독한 사랑의 감정 표출과 함께 성찰과 치유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좋은 의미의 사랑, 긍정적이며 건전하고 발전적인 사랑의 노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남녀 간의 연정, 친구간의 우정, 부자간의 애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그밖에도 종교적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등 사랑의 대상이나 종류도 세별하면 그 형태가 다양한 것이다.
그러한 여러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으뜸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실 어느 것 하나 후순위의 반열에 놓일 사랑은 없을 것이다. 만일 있다면 개인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그때그때 달라질 뿐일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각 시편이 노래하는 사랑은 그 주제와 대상이 각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사랑이 직접적인 주제도 있고 간접적인 주제도 있다. 사랑과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시편들도 있다. 그 어느 쪽이든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풍만한 사랑의 심상을 심어주어 자아 또는 타인의 인생을 위해 유익하게 회자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 안재동, 시인의 말 <성찰과 치유의 마음으로>
- 차 례 -
시인의 말 | 성찰과 치유의 마음으로
제1부 연필과 지우개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연필과 지우개
우산
기억 속에서
네 속의 나
지우개
믿음에 대하여
쓰레기
겨울 매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제2부 내 안의 우주
별이 되고 싶다 · 1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내 안의 우주
해와 사랑
수잔스 아이
껍데기의 사랑
8월 · 1
8월 · 2
촛불
제3부 가을 러브레터
꿀맛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사랑의 연못
사랑과 자유
사랑이란
인연
가을 러브레터
사랑의 화석
제4부 밥 같은 사랑
꽃과 사랑
밥 같은 사랑
사랑, 그 특별한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예외 같은 사람
프로테아와 사랑
벚꽃이 지니
동백
억새는 말이 없지만
제5부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J를 위한 연가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너에게 가려고 바다로 왔다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주체할 길 없이
천 개의 느낌표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제6부 나무와 바람
나무와 바람
우산을 접으며
권태
만남
수박
젖은 우산
제7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기다림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라는 말
사랑과 바닷물
사랑과 말
연인산
길
지독한 사랑 · 1
지독한 사랑 · 2
님에게
청단풍
벚나무 당신
제8부 사랑학
사랑학 · 1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사랑하는 이 사랑한다면 인연의 통로 함박눈
그대 앞에선
[2017.12.20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2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문학방송(DSB)에서는 2018년도(제9회) 신춘문예 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1.공모 장르 및 당선자수 : 현대시 부문 / 1명
※작품수준에 따라 당선자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심사위원은 당선자 발표시 공개.
※응모작품은 응모자의 성명 등 모든 인적사항이 삭제된 후 본심 심사위원에게 상신됨.
2.응모자격 : 순수 미등단자 (기성작가급은 응모 불가)
가. 각종 문예지나 신문사(중앙 또는 지역) 신춘문예 당선자는 응모 불가.
나. 각 문학단체의 작가급 대우자나 각종 문예지에 작품수록자도 응모 불가.
다. 문학제나 문학상 등의 현상공모 당선(또는 수상)자도 응모 불가.
라. 위 세 항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각종 '백일장' 입상자는 응모 가능.
3.제출 작품 수 : 5편 (주제불문)
※지면이나 사이버상에 발표한 적이 없는 신작이어야 하고, 동일작품으로 타 매체에
중복 당선시는 물론, 추후에라도 그런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선무효 처리함.
※응모편수는 정확히 5편이어야 하며, 초과 또는 미달의 경우는 접수치 않음.
※당선자의 응모작품 5편 모두 당선작으로 채택함(5편 모두 고른 점수를 득해야 함).
4.응모 마감 : 2018년 2월 15일 자정까지
5.당선자 발표 : 2018년 3월 1일 (발표일 이전에는 밝힐 수 없으니 그 이전은 문의 사절)
※당선자 발표시 당선자 외의 예심통과자 등 응모자 인적사항은 밝히지 않음(人泌처리).
6.당선자 상금 : 1백만 원 [독일 SOOKI(쾨펠연숙) 화백 후원]
7.작품제출 방법 : poet@hanmail.net (E-mail로만 접수)
※메일 제목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명기(미명기시 '스팸' 처리로 접수누락 가능).
※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는 접수하지 않음.
※반드시 '본명'을 명기해야 함('필명'이나 '가명'만 명기시 당선 후에도 취소 조치).
8.문의처: ☎ 010-5151-1482 / poet@hanmail.net
◈한국문학방송(DSB) 홈페이지
http://www.dsb.kr | www.한국문학방송.com | www.문학방송.com
뉴스등록일 : 2017-12-2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내산서원 유물전시관에서 ‘일본 주자학의 아버지’, ‘후지와라 세이카’ 전시물을 보았다. 일본 승려 후지와라 세이카(1561∼1619)는 강항(1567∼1618)을 스승으로 모시고 주자학을 배웠다.
사진 1 후지와라 세이카
강항과 세이카와의 만남은 『간양록』‘적중문견록’에 나와 있다.
소신(小臣)이 교토에 온 다음 일본의 허실을 알기 위하여 때때로 일본인 승려와 접촉하였습니다. (중략) 묘수원(妙壽院)의 중 순수좌(舜首座)라는 자가 있는데, 적송광통의 스승으로 총명하여 옛글도 잘 알고 글에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 글에서 순수좌가 후지와라 세이카(藤原惺窩)이다. 그는 이름을 숙 (肅)이라 했으며 호는 세이카(惺窩)이다. 그의 호 세이카(惺窩)는 강항이 그를 위해 쓴 ‘성재기(惺齋記)’에서 ‘성’을, ‘시상와기(是尙窩記)’에서 ‘와’를 따온 것이다.
세이카는 1590년 조선통신사로 정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 일행이 교토에 왔을 때, 서장관 허성과 접촉하면서 조선유학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
세이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도 인연이 있었다. 이에야스는 1593년에 에도에서 세이카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이 때 세이카는 당나라 태종의 정치를 논한 『정관정요』를 강의했는데 이에야스는 상당히 감명을 받은 것 같다.
이어서 ‘후지와라 세이카와의 왕복 서신’ 전시물도 보았다. 서신을 읽어보자 1)
저 후지와라가 생각하건대, 그 대 강 선생은 조선의 관리로서 뜻하지 않게 일본으로 붙잡혀 왔습니다. 만일 일이 잘 된다면 본국인 조선으로 되돌아갈 수 있겠지요. 자신의 고향을 잊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불행히도 일본에 머물러야 한다면 그대 스스로 생계를 꾸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생계의 어려움은 그리 걱정하지 마십시오. 옛날 중국 제나라의 도정백이란 사람이 조정의 사자에게 두 마리의 소를 그려 주었습니다. 그 의미는 누구도 모릅니다. 당신도 이 뜻을 알아 염려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더더욱 이국인이기 때문이잖습니까?
사진 2 후지와라 세이카와의 왕복 서신
세이카는 주자의 시를 병풍으로 써 달라는 하리마(현 효고현 서남부에 위치)영주 아카마쓰 히로미치(赤松廣通, 1562∼1600)의 부탁을 받아서 강항에게 글씨를 써 달라고 했다.
그런데 강항은 세이카에게 글씨 쓰기를 좋아 하지도 않을 뿐 더러 솜씨도 하찮다고 사양했다. 그러자 세이카는 ‘강항의 솜씨가 좋으며 다만 겸손한 것뿐’이라는 히로미치의 말을 듣고서 강항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 결코 사양치 말라고 한 것이다.
이를 보면 영주 히로미치는 강항의 적극적인 후원자였다. 일본 학계는 세이카 · 히로미치 · 강항을 ‘에도 유학 탄생 3인방’이라고 부른다.
이어서 ‘일본 주자학 경전’ 전시물을 보았다. 여기에는 강항이 발문을 썼다는 사서오경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3 ‘일본 주자학 경전’
세이카는 강항을 비롯한 10명의 조선인 유학자에게 사서오경을 베끼게 하고, 자신이 직접 왜훈을 붙였다. 이 책이 바로 사서오경에 대한 주자의 집주에 일본식 훈을 단 『사서오경 왜훈(四書五經倭訓)』이다.
한편 세이카는 강항이 1600년에 귀국한 후에도 주자학에 심취했고, 4천왕이라 불리는 수제자들, 즉 하야시 라잔과 마츠나가 세키고 · 호리 교안 · 나와 가츠쇼를 키웠다.
그의 제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이는 하야시 라잔(1583∼1657)이다. 라잔은 1605년에 세이카의 추천으로 이에야스에게 발탁되어 슨푸성의 서고관리 담당자로 임명되었고, 히데타다(1605년), 이에미쓰(1624년), 이에츠나(1655년)의 에도 막부에서 4대 째 대학두(大學頭)로 일하여 ‘사상계의 쇼군’이라 불렸다.
에도 시대 이전까지 일본은 무(武)와 불(佛)의 나라였다. 그런데 에도시대는 무(武)의 사무라이가 유문(儒文)을 읽었다. 즉 문(文)을 통하여 사무라이의 신분 질서가 확립되어 에도 시대 270년 동안 태평성대가 이어졌다.
문(文)의 사무라이를 확립시킨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였고, 사상적으로 뒷받침 한 이는 일본 근세 유학의 비조(鼻祖) 후지와라 세이카였다. 그리고 세이카 뒤에는 조선 선비 강항이 있었다.
1) 전시관에는 왕복서신이 일부 번역되어 있다. 2010년 국립진주박물관 발간 『임진왜란 조선인 포로의 기억』책에 서신 전체가 번역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0 · 뉴스공유일 : 2017-12-2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별나무
강지혜 동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0NR_bUIGDI4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9.10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9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민자들은 안쓰럽게 피는 꽃이다. 미주 한인 문인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이 큰 땅에서 한국말로 작품을 쓴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들까 싶어서다."(나태주 시인).
미국에서 활동하는(교포) 김은자 시인과 안경라 시인이 올해 첫 제정된, 제1회 해외풀꽃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 상은 충남 공주시가 기반인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풀꽃> 탄생을 기념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문학활동 활성화를 위해 나태주 시인의 지원으로 제정됐으며, 공모 과정을 거쳐 김은자 시인이 시 <북> <여름집> <노랑 발 도요새>로, 안경라 시인이 <밤바다에서> <나비> <나, 누구예요?>로 각각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는 유성호 문학평론가와 나민애 교수가 맡았고, 김은자 시인은 "기억의 깊이를 각인하면서 지나온 시간에 대한 상상과 조형의 능력을 회감의 시법", 안경라 시인은 "모던한 언어에 기억의 격정이 얹혀 선연하고 생생한 감각 속에서 시적 화자의 경험적 진정성을 일관되게 노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은자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시문학》지로 등단하였고 최근 출간한 『비대칭으로 말하기』(세종우수도서) 등 3권의 시집과 산문집 『슬픔은 발끝부터 물들어 온다』, 시선집 『청춘, 그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저서가 있다. 미주중앙일보 신춘문예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당선, 재외동포문학상(시) 대상, 미주동포문학상, 윤동주문학상(해외동포)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경라 시인은 강원 원주 출생으로 미주중앙일보 시 당선과 《한글문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 있다. 미주동포문학상 (시)과 가산문학상(시)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현재 재미시인협회 부회장과 시 전문지 《미주시학》 편집장을 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7-12-19 · 뉴스공유일 : 2017-12-1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문예인집단 ‘풍희’가 오는 27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 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전문예인집단 풍희는 바람風(풍)과 연희의 놀戱(희)를 따서 “연희를 몰고오다”란 의미로 전통을 기반으로 유쾌함을 더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악하면 지루하다는 고질편견을 깨고 독창적인 무대로 대중에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청년예인들로 구성된 꽹과리 안지현, 장구 장영진, 북 박대규, 소고 안태호등은 열정 넘치는 패기와 다양한 시도로 새로운 음역에 도전하고 있으며 제4회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악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영광의 종합대상을 수상해 기량과 기예를 인정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9 · 뉴스공유일 : 2017-12-1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기획과 연출의 달인, 홍모세 대표가 프로듀서로 올 겨울 추위를 점령할 예정이다.
역대 최악의 취업난 속, 그러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2030 젊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가 창작뮤지컬 ‘쉬즈블루’의 프로듀서로 인사를 한다.
창작뮤지컬 ‘쉬즈블루’는 “젊으니까 도전한다! 젊으니까 희망한다! 젊으니까 사랑한다!”의 메세지를 22곡의 음악과 노랫말로 전하고 있다.
어느 도시 주택가, 평범한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본 작품은 대학 졸업은 했지만 여전히 취준생인 주인공이 현실속 편의점 알바생으로서의 삶에서 겪는 리얼한 우리 2030 취준생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홍모세 프로듀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2030 취준생 젊은이들과 그 안에서 서로 다른 인생방향과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장을 섬세하게 다루었다.
이번에 무대에 올려지는 뮤지컬 ‘쉬즈블루’는 홍모세 프로듀서가 지휘하는 문화알리미 미디어와 공연예술집단 나비, 미디어박스 앤 스토리가 제작지원을 했다.
극단 나비의 중견 연출가 김동원, 대학로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의 연출 겸 배우 이원준, 신예 뮤지컬 작곡가 진성용,천성국 등이 참가하며,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이동만 외 20여 명이 무대 연출과 음악, 연기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그 섬세하고 탄탄한 구성과 무대를 즐길수 있다.
극단 관계자에 따르면, "뮤지컬, ‘쉬즈블루’는 이 시대 젊은 청춘들이 갈증하고, 갈망하고 있는 현실을 뮤지컬만이 가진 노래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작품을 통해 일과 사랑의 파고를 넘고 있는 힘겨운 이 시대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쉬즈블루’로 인사를 하는 홍모세 프로듀서는 “청춘이라는 타이틀은 현실 타협이 아닌 현실 극복이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이 원하고 시키는 것을 진심으로 읽어내고, 실현해 낼 수 있는 용기와 실천력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취업 문제 또한 자신의 적성, 능력, 미래 설계 등을 분석하고 조합해서 주체적으로 자신을 이끌수 있는 궁극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인생여정이다. ‘쉬즈블루’는 이런 것들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친환경기업 ㈜에이유가가 메인 스폰서로 힘을 실어주고 있는 창작뮤지컬 '쉬즈블루'는 2018년 1월3일 부터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그 서막을 올린 후 다가오는 봄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범 전문기자 rocketnews.co.kr
"Global Commerce No.1"
극동경제신문 : www.rocketnews.co.kr
극동경제신문 Naver TV : tv.naver.com/rocketnews
전시플랫폼 로켓o2o : www.ro2o.co.kr
뉴스등록일 : 2017-12-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인천국제공항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성악계 거장, 아이돌 그룹, 창작 발레단을 초청, 12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4일간 오후 4시에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마지막 문화예술공연인 '12월 정기공연'을 성대하게 개최한다.
인천공항 '12월 정기공연'은 동계성수기를 맞아,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4인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웅장한 관현악과 성악계 거장들의 매혹적인 협연 '클래시컬 콘서트',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과 보이그룹 틴탑 등 아이돌 그룹의 '해요TV 크리스마스 특집, 아주 작은 쇼케이스', 퓨전발레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와이즈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등 4개 공연이 인천공항을 찾는 여행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맞아 4일간 클래식, 뮤지컬, 발레 등 풍성한 예술공연 펼쳐
공연 첫 날인 22일(금)에는 뮤지컬 주연배우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유명한 '미스사이공'의 '마이클 리'와 뮤지컬 '렌트'의 '정선아', JTBC '팬텀싱어' 결승에서 뜨거운 갈채를 받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곽동현, 이동신' 등 공연계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4인이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신비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23일(토)에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민지',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이동명', 바리톤 '권용만' 등을 초청, 성악가들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웅장하고 화려한 관현악의 선율을 담은 '클래시컬 콘서트'를 공연해 주말을 맞아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과 '틴탑'을 초청해 '해요TV'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아주 작은 쇼케이스'를 진행, 팬들과 일반 관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요TV'는 iMBC의 인기 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스타와 생방송중 실시간 소통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달해 1020 젊은층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마지막 날이자 크리스마스인 25일(월)에는 '와이즈 발레단'의 우아한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호두까기 인형'이 2017년 정기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와이즈 발레단'은 일반 발레공연에서 보기힘든 탭댄스와 비보잉, 발레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구성으로 연출해, 발레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깨고 올해의 마지막 정기공연을 화려한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올해로 7년째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문화예술인을 초청해 공항을 찾는 관광객과 공항상주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정기공연을 진행해 왔다. 2017년에는 3월, 5월, 8월과 이번 12월 정기공연 등 총 4차례에 걸친 대규모 문화예술 정기공연과, 연간 3천여회의 상설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펼쳐,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365일 한국의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항 곳곳에서 상설 공연 및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발표한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 결과 전 세계 공항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1위를 수상했고,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2017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환승공항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서비스 면에서도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8 · 뉴스공유일 : 2017-12-1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498년 7월12일에 연산군은 김일손을 직접 국문하면서 "전번에 상소하여 소릉(昭陵)을 복구하자고 청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라고 물었다.
소릉은 문종의 비(妃)이자 단종 어머니인 현덕왕후 권씨(1418∼1441)의 능호(陵號)이다. 1457년 (세조 3년) 6월21일에 세조는 상왕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등하여 영월로 유배시켰다. 6월26일에는 형수인 현덕왕후를 폐서인시키고 소릉을 파헤쳐 관곽을 해변 모래사장에 버렸다.
야사(野史)에 의하면, 어느 날 밤 세조가 꿈을 꾸었는데 현덕왕후가 분노하여, “네가 죄 없는 내 자식을 죽였으니, 나도 네 자식을 죽이겠다.”하였다. 세조가 놀라 일어나니, 갑자기 의경세자가 죽었다는 기별이 왔다. 이 때문에 소릉이 파헤쳐졌다 한다.
소릉 복위에 관하여는 1478년(성종 9년)에 생육신 남효온이 처음 제기했다. 이어서 1491년과 1495년 5월에 김일손이 소릉 복위를 주청했고, 1496년(연산군 2년) 1월에 헌납 김일손은 대사간 김극뉵, 사간 이의무 등과 함께 소릉복위를 연명으로 주청했다.
한편 연산군은 윤필상과 유자광 등에게 김일손을 국문하게 했다. 유자광은 사초(史草)를 가지고 축조 심문하였다. 김일손이 말하기를, "사초에 ‘황보(皇甫)·김(金)이 죽었다.’고 기록한 것은 신의 생각에 ‘절개로써 죽었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진술하였다.
수양대군은 1453년에 계유정난을 일으켜 황보인과 김종서를 역적으로 몰아 죽였으나, 사관 김일손은 이들을 절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한 것이다.
7월13일에 윤필상 · 유자광등은 연산군이 내린 어서(御書)를 받들고 김일손을 국문했다. 김일손이 말하기를 "사초(史草)에 이른바 ‘노산(魯山)의 시체를 숲속에 던져버리고 한 달이 지나도 염습(斂襲)하는 자가 없어 까마귀와 솔개가 날아와서 쪼았는데, 한 동자가 밤에 와서 시체를 짊어지고 달아났으니, 물에 던졌는지 불에 던졌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한 것은 최맹한에게 들었습니다.
김일손은 “노산군이 스스로 목매어서 자살하자 예(禮)로써 장사지냈다.”는 1457년 10월21일자 세조실록이 거짓임을 직필하고 있다. 중종 때 문신 이자(1480∼1533)가 『음애일기』에서 ‘노산군이 자진(自盡)했다는 것은 당시 여우같은 무리들이 권세에 아첨하느라고 지은 것’이라고 평했으니, 김일손이 얼마나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자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어서 김일손은 “신이 이 사실을 기록하고 이어서 쓰기를 ‘김종직이 과거하기 전에 꿈속에서 느낀 것이 있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충분(忠憤)을 부쳤다.’ 하고, 드디어 종직의 조의제문을 썼습니다."라고 진술했다.
그런데 정치공작 꾼 유자광(1439∼1512)은 ‘충분(忠憤)’이란 단어에 촉각(觸角)을 곤두세웠다. 그는 「조의제문」을 세조 체제를 부정하는 글로 몰아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인조실록 1634년 12월11일자 참조)
7월15일에 유자광은 연산군에게 「조의제문」을 구절마다 풀이해서 아뢰고, 6년 전에 죽은 김종직(1431∼1492)의 죄를 다스리고 문집 및 판본을 다 불태워버리라고 청하였다.
그러면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읽어보자.
“정축년 (1457년) 10월 어느 날, 나는 밀양에서 경산(京山)으로 가던 길에 답계역(踏溪驛)에서 자게 되었다. 그 날 밤 꿈에 어떤 신(神)이 일곱 가지 문채가 있는 복을 입고 훤칠한 모습으로 나타나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초나라 회왕(懷王)의 손자로 이름은 심(心)인데, 서초패왕(西楚霸王) 항우에게 시해되어 빈강(郴江)에 잠겼다.」하고는 이내 사라졌다.
나는 잠을 깨어 놀라며 생각하기를 「회왕은 남방 초나라 사람이요, 나는 동이(東夷) 사람으로 거리가 만 리나 떨어져 있고, 시대 또한 천년이 나 뒤져 있는데, 꿈속에 나와 감응하니, 이것이 무슨 조짐일까?
또한 역사를 상고해 보아도 시체를 강물에 던졌다는 말은 없은데, 정녕 항우가 사람을 시켜서 비밀리에 쳐 죽이고 그 시체를 물에 던진 것일까? 이는 알 수 없는 일이다 하고, 드디어 제문을 지어 의제의 혼령을 위로하노라.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6 · 뉴스공유일 : 2017-12-16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 해의 의미
DSB앤솔러지 제7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6집으로, 시인 16인의 시 32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고운 마음
휴대전화
[김사빈 시인]
강릉 바닷가 멸치
저녁놀
[김소해 시인]
압축파일
생명
[김철기 시인]
중독 연대표
종이달력
[나광호 시인]
외등을 켜 놓는 이유
어머니
[남진원 시인]
멋들어지다, 우유
설거지를 하고 나서야
[노태웅 시인]
술 한잔 나누고 싶다
겨울 산행
[민문자 시인]
고무신
고마운 손
[박인혜 시인]
자식
부정
[배학기 시인]
현존하는 겨울졸업식
시집가던 날
[이병두 시인]
아리랑
아파하지 마라
[전민정 시인]
바다 위 하늘 길
바코드
[전홍구 시인]
형광등
비눗방울
[조성설 시인]
대게
여린 나뭇가지
[최두환 시인]
한 해의 의미
엇박자 정치놀이
[허만길 시인]
닮는 행복
미시령 넘어서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OST
[이규석 수필가]
진실의 가치
[2017.12.15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상상을 초월한 지혜의 보물창고
양봉선 동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qw0oux65ymA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29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얼씨구절씨구
양봉선 동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PmWA2PdSAwg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6.12.26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내 나이가 딱 좋아
양봉선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WgBYiGbc_mo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4.06.05 발행. 1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애틋한 사랑의 하모니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Xi5RdTLk_1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1.09 발행. 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황제를 우습게 안 치우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BfCkxIE9toc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10 발행. 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괴이한 사고의 해결사 '예'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0iFZQwAWyjs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10.08 발행. 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하늘과 땅이 어떻게 생겼을까
양봉선 동화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73J4h7EcDYk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5.05 발행. 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탁영로(濯纓路)란 도로가 있다. 길이는 424m에 불과한 짧은 도로이지만, 이 도로는 무오사화의 희생자인 사관(史官) 김일손(1464∼1498)의 호를 따서 이름 지어졌다.
‘탁영(濯纓)’은 ‘갓끈을 씻는다.’는 의미인데 이 단어는 굴원(BC 343∼ BC 278)이 지은 책 『초사(楚辭)』의 「어부사(漁父辭)」에 나온다.
굴원은 초나라 회왕을 도와 정치를 했으나, 간신의 참소로 호남성의 상수로 추방당했다. 쫓겨난 그는 상수 연못가를 거닐었는데 한 어부를 만났다. 어부가 굴원에게 ‘무슨 까닭으로 여기까지 왔느냐’고 물었다. 굴원은 ‘온 세상이 모두가 흐려있는데 나 혼자만이 맑고 깨끗하였고, 뭇 사람들 모두가 취해 있는데 나 혼자만이 술에 깨어 있다가 이렇게 추방당한 거라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듣고 어부가 “물결 흐르는 대로 살지, 어찌 고고하게 살다가 추방을 당하셨소?”라고 굴원에게 다시 묻자, 굴원은 “차라리 상수 물가로 달려가 물고기 뱃속에서 장사(葬事)를 지낼지언정 어찌 순백(純白)으로 세속의 티끌을 뒤집어 쓴단 말이오?”라고 답했다.
어부는 빙그레 웃고는 노로 뱃전을 두드리며 떠나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창랑의 물이 맑으면 내 갓 끈을 씻으리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내 발을 씻으리오.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결국 굴원은 울분을 참지 못해 5월5일에 멱라수(汨羅水)에 몸을 던졌다.
그런데 김일손은 ‘세상이 흐림에도 불구하고 갓끈을 씻겠노라’고 호를 ‘탁영’이라 지었다. 그러나 흐린 물에 갓끈을 씻으려 한 대가는 혹독했다. 김일손은 34세에 무오사화로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1498년(연산군 4년) 7월에 일어난 무오사화(戊午士禍)는 조선 시대 4대 사화 중 최초의 사화이다. 무오사화는 사초(史草)로 인하여 화를 입었기 때문에 史禍(사화)라고도 불린다.
무오사화는 1494년에 승하한 성종의 실록을 편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실록청 당상관인 이극돈은 사초를 열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비행이 사관 김일손에 의해 기록된 사실을 알았다. 그것은 그가 세조때 불경을 잘 외운 덕으로 전라도 관찰사가 된 것과, 세조 비였던 정희왕후 상(喪) 때 장흥의 관기를 가까이 한 일 등이었다.
이극돈은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김일손은 단칼에 거절했다. 이극돈은 자신의 비행이 실록에 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리자, 김일손이 사초에 실은 세조 때의 궁금비사(宮禁秘事)를 문제 삼고 유자광에게 알렸다.
남이를 모함한 바 있는 정치공작 꾼 유자광은 즉시 1498년 7월1일에 윤필상, 노사신, 한치형과 함께 연산군(1476∼1506, 재위 1494∼1506)에게 비사(秘事)를 아뢰었다.
잠시 뒤 의금부 경력 홍사호와 의금부 도사 신극성이 명령을 받고 경상도로 달려갔다. 이들이 달려간 곳은 경상도 함양이었고 체포된 인물은 김일손이었다. 김일손은 1496년에 모친상을 당하여 청도에 있었는데 상복을 벗자 풍병을 앓아 함양에서 요양 중이었다. 김일손은 홍사호가 나타나자 “지금 내가 잡혀가는 것이 과연 사초에서 일어났다면 큰 옥이 일어날 것이오.”라고 말했다.
7월12일에 연산군은 편전(便殿)인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김일손을 직접 국문했다.
"네가 『성종실록』에 세조조의 일을 기록했다는데, 바른 대로 말하라."
"신이 어찌 감히 숨기오리까. 신이 듣자오니 ‘권귀인(權貴人)은 바로 덕종(德宗)의 후궁(後宮)이온데, 세조께서 일찍이 부르셨는데도 권씨가 분부를 받들지 아니했다.’ 하옵기로 신은 이 사실을 썼습니다."
(중략)
"네가 또 덕종의 소훈 윤씨 사실을 썼다는데, 그것은 어디에서 들었느냐?"
연산군이 가장 먼저 국문한 것은 증조 할아버지인 세조의 부도덕이었다. 김일손이 덕종(1438∼1457 세조의 아들 의경세자)의 후궁인 귀인 권씨의 일을 사초에 적었기 때문이다. 또한 “세조는 소훈 윤씨에게 많은 전민과 가사를 내렸고 항상 어가가 따랐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의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글이었다.
(계속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3 · 뉴스공유일 : 2017-12-13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사무친 고향
배학기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6SlB9riE09s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3.30 발행. 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나 어쩌다 여기까지
이룻 이정님 육필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BRK6g0CJjwk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4.04.10 발행. 9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1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제업무 기능 지역의 조성과 공항시설 인프라 확충, 과감한 비자면제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광주광역시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관광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무안국제공항 “국제업무 지역 조성․과감한 비자정책 필요”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호남고속철도 2단계인 ‘광주송정~목포 노선’을 무안공항 경유 노선으로 추진키로 결정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효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는 전문가 특강으로 정길영 동강대 겸임교수가 ‘무안공항 개항 10년, 성과와 과제’를, 김지흔 광주여대 교수가 ‘무안공항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무안공항 활용 정기노선 및 전세기 취항을 다변화하고, ‘2018 전라도 정도 천년’ 사업을 전남도와 공동으로 충실히 준비해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2 · 뉴스공유일 : 2017-12-1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올 겨울 즐길 거리를 찾고 있다면, 바다와 산이 동시에 있고 아름다운 경치가 반기는 곳, 전남 영광을 추천한다.
서해안에서 동해안 같은 경관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 정도로 황홀한 서해바다의 명소, 영광의 백수해안도로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올 겨울 여행의 백미다.
백수해안도로를 지나 영광대교를 타고 법성포로 가면,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가 자리 잡고 있다. 간다라 양식의 유물관과 국내에서는 유일한 4면 불상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를 둘러 본 후, 예로부터 남도 전통 먹거리 대표 지역으로 유명한 법성포에서의 굴비정식은 한번쯤은 먹고 가야할 대표 음식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2 · 뉴스공유일 : 2017-12-1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계간 [지구문학] 2017년 겨울호
2017.12.01 발행. 272쪽. 정가 15,000원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월간 [수필과비평] 2017년 12월호
2017.12.01 발행. 284쪽. 정가 1만원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진작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아트헬릭스 갤러리(Arthelix Gallery)에서 ‘소환된 기억의 재현’(Reappearing Memorie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 현대사진가 14인전>기획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가 최용백은 ‘시간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의 사진에는 어떤 식으로든 ‘시간’이란 요소가 반영되어 있는데, 그것은 단순히 변모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란 측면이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진적 정지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의 ‘시간’에 대한 독특한 사유와 독창적 활용은 그가 소재를 보는 관점이나 매체실험에서도 드러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백령도 시리즈’이다.
전 한중문화관 학예연구사 오연주는 ‘백령도 시리즈’는 얼핏 한 폭의 수묵화(水墨畵) 같다. 이 시리즈를 처음 보았을 때, 단번에 조선 후기의 천재화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859)의 <박연폭(朴淵瀑)>이 떠올랐다. 먹과 여백의 대비를 한껏 살린 18세기의 거장의 그림이 200년이 지난 오늘날 최용백에게서 가장 현대적 예술매체인 ‘사진’에 의해 재탄생되고 있었다. 겸재의 박연폭을 감상할 때 느껴지는 감정들이 최용백의 사진을 보며 일어났다. 라고 평한다.
최용백의 백령도 시리즈는 강렬한 흑백대비가 주는 충격, 거대하게 솟아오른 또 무한히 떨어지는 자연에 대한 압도감, 그에 따른 경외심, 감동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그것이다. 역광이 가장 좋은 시간인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만 촬영했다고 하는 이 사진들은 특정 시간의 포착을 통해 위대한 자연의 면모가 극적으로 드러나는 효과를 획득했다.
최사진가는 인간으로 인한 위험과 불안으로 가득한 이 섬을 평화의 섬으로 환원시키고자 했다. 백령도가 가진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백령도를 평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그가 택한 것은 백령도의 ‘자연’, 백령도가 태어날 당시부터 그렇게 있었을 ‘태초의 자연’에 대한 상상이었다.
백령도 실루엣 시리즈는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2013), 가나인사아트센터(2016), 한중문화관 갤러리(2016)에서 개인전을 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진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조선사찰 31본산>,<전등사100년전>,<조계종 25교구 본사>,<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생명에 대한 명상>,<강화도, 전등사100년전 시간여행>,<영화 속의 인천>,<인천의 변모>,<수인선 소래철교1996-2011>,<백령도, 평화를 품다>,<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등, 총42번 전시를 하였다.
또,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부평사진역사관 51점(2000-2011), 인천자연생태사진전시관 54점, 부평역사박물관 7점, 화도진 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75점, 계양도서관 6점 소장 전시, 성남문화재단 3점, 인천문화재단 1점, 송광사 성보박물관 3점, 인천재능대학교 미술은행 4점 전시소장, 인천광역시의회 전시소장 1점 등, 여러 곳에 사진작품이 영구보존 소장 전시 되어 있으며, 인천.경기 환경대상(2007), 경원문화상(2010), 재능사진문화상(2012), 가천문화상(2012), 인천광역시 문화상(2015),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2016), 대한민국 환경대상(2017)을 수상했다.
출판으로는 <변모하는 富平>,<인천생태, 자연의 함성>,<인천환경2001 우리가 본 환경>,<인천 하천, 하천은 살아 있다>,<1롤 40컷 맥아더 장군상>,<생명의 숲 인천대공원>,<인천의 변모>,<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인천지하철 이야기>,<인천의 변모>,<覺海-범패와 작법무>,<인천의 산-만월산 이야기>,<탄천 이야기>,<경원의 미소>,<마지막 협궤열차 수인선 소래철교 1996-2009>,<올제, 인천의 해돋이 해넘이>,<사진, 환경을 만나다>,<성남9경, 성남구경>,<백령도, 평화를 품다>,<사진, 남한산성을 품다>,<대청도, 모래사막>,<사진, 물을 담다>,<벌교의 미소, 어머니의 시간>등 총42여종이 있다.
논저(연구)로는 <문화,관광분야 사진제작의 실제>,<행사 사진에 대한 Multi Vision연구>,<사진 이야기>,<소래포구 유역의 역사성과 다큐멘터리 사진적 표현-수인선 소래철교 1996-2009->,<깨달음의 미소 世主堂 妙嚴明師 다비식(茶毘式)>,<봉녕사 육법공양 연구 발간>,<寫伯 林泉集 사진, 기록과 선택>외, 사진 연재로는 계양신문(2002), 만불신문(2004), 동아일보(2005), 월간 굿모닝 인천(2005), 월간 PRO portrait(2017) 등이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2017 남구문화원 문화학교 회원 작품전“이 기존의 문화원에서 벗어나 장생포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관심을 끈다.
울산 남구문화원(원장 김성용)은 11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갤러리에서 “2017. 남구문화원 문화학교 회원 작품전”을 개최한다.
작품전은 12월 11일 오후 2시 김성용 남구문화원장, 부원장 및 이사, 문화학교 강사 및 회원들이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는 한글서예(강사 김숙례), 18일부터 26일까지는 한문서예(김석곤, 유용하), 26일부터 2018년 1월 4일까지는 문인화(남중모), 실경산수(이재영), 민화(이숙미), 패브릭․목공예(정인창) 등 문화학교 8개 강좌 수강생들이 일년동안 갈고 닦은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작품전은 장생포에 새롭게 조성된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을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문화원을 벗어나 장생포에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 해 동안 노력의 결실인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에게는 자긍심과 보람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감동을 주는 문화향수를 느끼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1 · 뉴스공유일 : 2017-12-1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1598년 6월이 되자 좌도(도도 다카도라)는 조선에서 철병하여 왜경으로 돌아오더니, 부하를 보내어 강항 일가를 오사카로 데려오라 하였다.
8월8일에 강항은 오즈성을 떠나 9월11일에 오사카성에 도착했다.
사진 1 오사카 성
강항은 오사카에서 며칠 묵다가 다시 복견성(후시미 성)으로 옮겨졌다.
후시미는 교토 근처에 있는 왜의 새 서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미 죽었고 왜국의 상황도 전과 달랐다.
후시미에 도착하자 왜적은 강항 가족들을 어느 집 빈 창고 안에 다 쑤셔 넣고 거기에서 지내도록 했다. 문지기로는 시촌(市村)이란 사람을 세워놓았는데 아주 늙은 왜인이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 선비로 동래 김우정ㆍ하동 강사준ㆍ강천추ㆍ정창세ㆍ함양 박여집ㆍ태안 전시습ㆍ무안 서경춘 등이 사로잡혀 온 사람 속에 끼어 있어 함께 모이게 되었다. 다 같은 포로 신세로 날마다 만나는 것이 일과였다.
1599년 설날이었다. 강항은 감회에 젖어 시를 지었다.
서리도 고운 서리 티끝에 섞일쏘냐.
달에 끌린 애달픔이여 밤마다 새로워라.
말 뿔은 나지 않아도 새해는 오는고야
외로운 마음 도리어 새해 맞아 설렌다.
왜승 조고원(照高院)은 황제의 숙부(叔父)이다. 출가(出家)하여 대불사(大佛寺)에 거주하였다. 그는 중을 시켜 부채 열 자루를 보내면서 강항에게 시를 청했다. 강항은 그만큼 왜인 사회에서 알아주는 선비였다.
우연히도 강항은 왜인 시촌(市村)으로부터 명나라 차관(差官) 모국과(茅國科)ㆍ왕건공(王建功) 등이 사개(沙蓋)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강항은 우리나라 사람 신계리와 함께 문지기에게 뇌물을 주고 들어갔다. 두 차관은 강항을 따뜻하게 대해 주고 차와 술을 내왔다. 강항은 울면서 청하기를, “듣자하니 왜노가 배를 준비하여 짐을 보낼 것이라 하는 데 원컨대 저를 배 안의 시중꾼으로 데려가 주소서 ”하니, 그들은 동정하여 물었다. “공은 어떤 왜인에게 기탁하고 있는가?”
강항이 좌도라고 하자, 그들은 “우리들이 가강(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통지하여 좌도로 하여금 그대를 보내 주도록 하겠다.”하였다.
이 때 신계리는 본시 경박한 자라 큰 소리로 이렇게 소리쳤다.
“풍신수길이 죽었으니 왜국은 장차 난장판이 될 것이고 왜적들은 다 죽을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런데 대마도 통역이 본시 우리나라 말에 통달하여서, 곧바로 책임자인 장우문(長右門)에게 고자질하였다. 장우문은 행장(行長 고니시 유키나가)의 형이다. 강항 일행이 문밖에 나가자 그들은 강항을 포박하여 별실에 가두고, 신계리도 포박하였는데, 저녁에 목을 베어 거리에 달아 맬 판이었다.
명나라 차관은 거듭 용서해주기를 청했다. “저 사람이 찾아온 것은 단지 늙은 자기 아버지의 소식을 묻기 위함이요, 별 게 없었습니다.”하니, 장우문은 마지못해 강항을 풀어주었다. 1)
한편 풍신수길이 우리나라를 재침할 적에 여러 장수에게, “사람의 귀는 각각 둘이지만 코는 하나다.”라고 하면서, 졸병마다 우리나라 사람의 목 대신에 코를 베어서 왜경으로 보내게 하였다.
보내온 코를 대불사 앞에 묻으니 하나의 구릉(丘陵)을 이루었다. 그 높이가 애탕산(愛宕山)의 산허리와 같았다니 정말 참혹하였다. 2)
우리나라 사람들이 쌀을 모아 제사 지내려고 하면서 강항에게 제문을 지어주라고 청했다. 강항은 다음과 같이 제문을 지었다.
“코와 귀는 서쪽 언덕을 이루었고, 뱀처럼 사나운 놈들이 동쪽에 묻었도다. 마른 고기되어 소금에 절이고 물고기 밥으로 배불렸으니, 차마 향불을 올리지 못하네.”
사진 2. 교토에 있는 코 무덤
사진 3. 교토의 귀 무덤(코 무덤) 안내판(2003년). 한글로도 표시되어 있다.
1) 이 당시에 강항은 명나라 차관 왕건공 편에 「적중봉소」를 보냈다.
왕건공은 적중봉소를 조선 조정에 전달했다. (선조실록, 선조32년 (1599년) 4월 15일 갑자 4번 째 기사, 전 형조 좌랑 강항이 상소하다 참조)
2) 코 무덤은 일본 교토의 풍국신사 앞 야마토 대로변 이총공원 주택가에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10 · 뉴스공유일 : 2017-12-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일본제국의 '독도 약탈의 진상
서울 중등 전직 교장 ‘독도사랑 동호회’ 편저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9VJsOq5vd-4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꽃불
권오정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bTA9xB_RPW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02.0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