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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1천5백 년 전 고대 마한시대 가족 최초 공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3일(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에서 고인골 복원 특별전 ‘1천 5백 년 전, 마한 후예와의 조우· 영동리 고분의 가족 전시전’을 개최한다.   나주시는 지난 해 9월, 제 3회 마한문화축제기간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馬韓)의 얼굴,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고(古)인골 복원 국제학술대회와 고대 마한 여인 얼굴 복원전을 개최한 바 있다.   금번에 복원된 고대인은 영동리 고분 1호분 2호 돌방무덤에서 발굴된 남성과 여성, 어린아이의 고인골로 같은 무덤에서 발견된 3개의 고인골은 발굴 후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혈연관계로 밝혀졌다.   나주시와 복암리전시관은 고인골에서 생전의 모습으로 복원돼가는 과정과 함께 복원이 완료된 고대 마한시대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디지털 홀로그램과 동영상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영동리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70여점을 함께 전시해, 1천 5백년 전 고대인들의 삶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영동리 고분 고인골이 복원되기까지 고고학, 법의학, 해부학, 생물학, 유전자학, 디지털 그래픽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특별전은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5일까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부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061-337-0090)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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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에 그저 감탄할 따름이다! 정치인들 반면교사(反面敎師) 삼기를! 이데이뉴스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과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두 개의 고사성어가 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016년 말부터 금년 1월까지 우리나라 정치는 그야 말로 보수가 괴멸하는 격랑의 현대 정치사를 보여주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 국민들의 대 저항이 일어나면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제1차 촛불집회(2016.10.29.)~20차 촛불집회(2017.03.11.)까지 누적 촛불집회 참여 연인원수는 1,635만 9,920명이 참가했다.  촛불 시민 혁명 와중에 2016년 12월 9일 오후 2시경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소추 가결되어 최초로 재임기간 중 탄핵당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더니,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주심 재판관 이정미 재판장 심리의 마지막 탄핵 선고 공판에서 ‘헌재 재판관 만장일치 탄핵인용’ 선고로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되어 탄핵결정으로 전직대통령 예우가 박탈되었다. 보수정권 9년의 정치역사가 괴멸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10일부터 대통령 임기가 개시되어 “적폐청산과 국정의 정상화”를 기치로 8개월 여 기간 동안 역대대통령 중 여론조사결과 국민들의 최대 지지율로 국정을 수행해 오고있다.  국정농단과 문화계블랙리스트로 재판에 회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당시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이 이번에는 국정원 특활비 비리로 재판에 회부되어있다. 여기에 2018년 1월 14일에  검찰은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로 김백준 전 대통령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대통령민정2비서관(52)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제1부속실장(50)을 12, 13일 연이어 소환 조사했다. 이들이 받은 특활비는 총 5억∼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17일 새벽 법원의 구속영장심사에서 MB 정권 김백준 전 대통령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대통령민정2비서관(52)이 구속되었다. 앞으로 MB가 검찰에 소환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치공작 수사" 라는 골목성명을 발표했고, 이에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은  "법대로 한다"라는 원론적이 입장을 밝혔다. 향후 MB의 구속여부를 떠나, 보수정권 대통령 2명 중 1명은 법정에 서있고, 1명은 검찰의 소환조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한자 고사성어가 어찌나 이렇게 한국 현대정치사에 까지도 딱 들어 맞는 단어인지 옛 선인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한자 고사성어가 회자될 필요가 없는 한국식 민주주의를 기대한다. 선진민주정치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기를 염원하는 바램이 촛불혁명에 의한 민심이라는 것을 정치인들은 교훈으로 삼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해주기를 거듭 당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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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에서 탐라민속예술원(단장 김주산,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0호 보유자) 주최로 제주민요 대표주자 김채현과 제주출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깜짝 감사버스킹을 18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지켜본 전통문화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특별한 공간에서 젊은 예인들이 뿜어내는 새로운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게 된 무대였다.“고 전했다.   또 ”거리 실험예술을 통해 제주도 대자연과 정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등을 제주민요와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만들고 여기에 제주적인 몸짓과 음악, 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주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탐라민속예술원은 이달 말 까지 바오젠거리,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제주시청 앞, 산지천 동문시장, 제주공항, 산천단, 칠성통, 김만덕기념관 일원 등 제주전역에서 게릴라성 깜짝 감사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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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신평강 · http://edaynews.com
‘미세먼지 나쁨‘단계를 보인 18일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감독 최기락)을 포함한 선수단이 전남 강진군 자동차 전용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국제대회 출전을 대비한 경쟁력 있는 선수발굴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 상비군은 모두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진훈련은 이 달 말까지 이어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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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아트홀이 ‘2017 강진 방문의 해’에 이어 올해 ‘2018 A로의 초대’성공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강진아트홀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전시 분야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진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더 나은 문화생활을 위해 국립·민간단체 우수공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각종 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와함께 지역을 소재로 하는 대표 창작 소설을 뮤지컬, 음악으로 각색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품격 높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강진아트홀은 지난 2011년 4월 개관해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민간투자방식(BTL)을 도입, 사업비 46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대지면적 8천449㎡에 건축면적 4천802㎡으로 마땅한 문화관람 공간이 없어 도시를 찾는 군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면서 보다 높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됐다.   700석 규모로 대형 공연이나 신작 영화가 주로 상영되는 대공연장, 각종 기념행사에 자주 이용되는 170석 규모의 소공연장, 1층 전시장과 화랑은 다양한 전시회가 연중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강진아트홀은 문화예술회관 기획 프로그램 및 각종 우수공연 등 11개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2억1천700만원을 확보하고 군비 7천만원을 더해 2억8천500만원을 들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강진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를 비롯해 각 단체의 지원을 통해 무료로 열리는 공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오페라단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 및 뮤지컬 22회의 공연과 최신개봉영화 ‘택시운전사’ 등 17회의 영화 상영, 그리고 지역 유명작가인 정윤식초대전을 시작으로 21회의 전시회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7만 5천여의 이용객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매 공연개최 후 공연관람자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강진군에 대해 만족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공모 사업을 유치해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폭넓은 문화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2018 A로의 초대’에 걸맞은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관광객과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강진아트홀은 이달 16일 지역 유명작가인 김수홍 서예초대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의 고장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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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외래환자 1천 명당 7.7명)가 발령된 이후 올해 1월 1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72.1명까지 급격히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한 치료를 받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 동시에 유행하는 특성이 있고 어린이를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추세이므로, 가정과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 시작일로부터 4~5일간 전파력이 가장 높으므로 5일이 경과하고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순석 전라남도 보건의료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늘고 있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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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홍시   DSB앤솔러지 제7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7집으로, 시인 14인의 시 2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수줍은 그대 노을의 분기점    [김소해 시인]  무화과나무 아래 대작(對酌)  [김철기 시인]  바람 불어 슬픈 날 얼마나  [나광호 시인]  희망의 알약 길 위의 만찬  [남진원 시인]  하나로 4층 식당 창가에서  사람의 얼굴에  [노태웅 시인]  동전 한 닢의 의미 풀꽃의 노래  [민문자 시인]  홍시 눈사람  [박인혜 시인]  겨울 연가 눈 오는 밤  [배학기 시인]  마지막 정착촌 배곧 묵계마을 고향 집  [이병두 시인]  겨울바람 1 고드름  [전홍구 시인]  철길 구두 굽  [조성설 시인]  돈 뒤를 보라  [최두환 시인]  사람 사이에 술잔 넘칠 때  [허만길 시인]  나 속의 확실한 세상 혼자 걸으면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누난 내 여자니까  [이규석 수필가]  하나가 존재하는 수(數)의 이반 행위   [2018.01.15 발행. 8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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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아테네 아레오파고스 언덕 안내판 후반부에는 바울(서기10∼67)의 전도기록이 적혀 있다. “아레오파고스는 그리스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과 관련이 있다. 1세기 중반 사도 바울이 아레오파고스 언덕 정상에서 아테네 사람들에게 새로운 종교를 가르침으로써 몇 몇 아테네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다고 알려진다. 개종한 사람들 중에는 아레오파고스회 관원 디오누시오도 있었다.”   사진 1 아레오파고스 안내판     바울은 서기 51년에 로마 지배의 아테네를 방문했다. 그는 드로아 (터키 트로이 근처)에서 환상을 보았다. 꿈에 마케도니아 사람이 바울에게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우리를 도와주십시오.’라고 간청했다. 바울은 유럽행을 택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옥에 갇히는 곤욕을 치른 후 데살로니가로 갔다. 데살로니가에선 신자들이 생겼으나 이것을 시기한 유대인들의 소동 때문에 바울은 베뢰아로 피신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이 베뢰아까지 와서 바울의 전도를 훼방 놓았다. 바울은 홀로 배로 타고 아테네로 갔다. (사도행전 16장-17장)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는 동안 아테네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했다. 바울은 회당과 아고라에서 사람들과 토론했다.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은 바울과 논쟁하고는 “이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 하였고, 또 바울이 예수님과 그의 부활에 관하여 설교하는 것을 보고 “다른 나라의 신들을 선전하는 모양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바울을 아레오파고스 언덕으로 데리고 가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말하는 새로운 가르침이란 무엇이오? 당신이 전하는 것은 우리에게 낯서니 말해보시오" 바울은 아레오파고스 언덕 한 가운데 서서 연설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여러모로 신앙심이 깊은 분들입니다. 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예배처를 살피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모르고  예배해온 그 신을 내가 알려주겠습니다. 그 신은 바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이십니다. 그 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 살지 않으십니다. (중략)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고 살아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우리도 그의 자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중략)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느님이 눈을 감아주셨지만 이제는 각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분으로 하여금 온 세상을 심판 하실 날을 정하셨고, 또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그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사도행전 제17장 16절-32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말에 사람들은 비웃었고, 다시 듣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바울이 언덕에서 내려오자 몇 사람이 바울을 따르고 믿었다. 그중에는 아레오파고스회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는 여자, 그 밖에 몇 사람이 있었다. 로마시민권자이고 최고 지성인 사도 바울은 이 연설을 헬라어(고대 그리스어)로 했을 것이다. 그의 연설은 그리스인의 신앙심 깊은 점을 추켜세운 후에 그리스 시인이 ‘우리도 그의 자녀라’고 한 말까지 인용하면서 친근감을 보인다. 그런데  영혼의 불멸은 믿지만 시신의 부활을 믿지 않았던 그리스인에게  예수 부활에 대한 바울의 설교는 실패한 듯 보인다.     한편 아레오파고스 언덕에는 BC 434년 페리클레스 시대부터 종교에 관한 사무만을 처리하는 아레오파고스회가 있었다. 아레스파고스회 관원 디오누시오는 서기 90년대 로마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 순교당했는데, 아테네의 첫 번째 수호성인이자, 첫 주교였다. 그를 기리려고 건축된 성 디오누시오 교회의 유적은 언덕 북쪽 경사지에 보존되어 있다. 사진 2 아레오파고스에서 본 서쪽 출구 이제 아레오파고스 언덕을 내려온다. 정면에서 언덕을 보니 오른편에 동판이 있다. 이 동판에는 사도 바울이 아레오파고스에서 연설한 사도행전 17장 22절 이하의 구절이 적혀 있다. 그리스는 국교(國敎)가 그리스정교이고 98%가 신자이다. 원래 그리스는 올림포스 12신을 경배하는 다신교였지만, 이제는 기독교가 그리스인의 삶에 뿌리내렸다.   사진 3 아레오파고스 전경 – 동판에 바울의 행적이 적혀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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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8 A로의 초대, 강진군 관광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강진군의 중점관광 사업을 소개했다.   통상 광역 지자체 주관 관광정책 설명회에 수십여명이 참석한 것과 비교해 기초 지자체가 주최한 행사에 이같은 전국 유수 여행사들의 대거 참여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날 행사 주요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알파벳 문자 관광마케팅 ‘2018 A로의 초대’, 지난해 투자대비 3.5배의 직접수입을 가져온 관광 인센티브 정책, 강진의 정을 나누는 농박체험 ‘푸소체험’, 강진의 아름다운 야경을 주제로 한 ‘나이트 드림’ 야간여행,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등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진행될 예정인 2018년 주요 관광사업 등이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여행사 대표는 “강진군이 2017년부터 국내 선호관광지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면서 상품구성에 관심은 있었으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늘 설명회를 통해서 그 부분이 명쾌히 해결됐다”면서 “특히 ‘푸소체험’과 ‘나이트 드림’이라는 야간여행은 우리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 예상돼 당장에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볼 예정”고 말했다.   국내 여행신문 한 관계자는 “군단위 지자체 관광정책 설명회에 100여명의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는 실제로 굉장히 드물다. 이들이 보이고 있는 관심에서 알 수 있듯이 강진군의 관광정책은 현재 타 지자체들과 비교에 우위에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설명회는 ‘2018 A로의 초대’의 선포 취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강진군의 주요 관광정책 및 명소를 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강진 방문의 해를 치렀던 지난해 260만명의 관광객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관광객 500만명 유치라는 더 큰 목표를 가지고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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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올 한 해 농촌관광객 110만 명 유치, 농외소득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계절․테마별 체험프로그램 개발, 편의시설 개보수 등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사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4억 6천만 원을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 노후 시설 개보수와 편의시설 확충 등 14개 사업을 펼칠 펼칠 예정으로 사업 지원을 바라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체험휴양마을 관할 시군에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라남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했으며 한 해 동안 ▲한우 접목 요리개발, 장류 음식개발, 주민강사양성 등 프로그램 개발 3개소 ▲소비자 초청 체험, 사계절 드론 촬영 동영상제작, 관외 축제참가 고들빼기 홍보 등 홍보비 지원 3개소 ▲화장실신축, 시설 방수, 편의시설 확충 등 시설개보수 확충 10개소를 지원해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35개소로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체험 및 숙박시설, 식당 등 시설을 활용해 마을을 찾는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2017년에는 88만 명이 전남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다녀갔으며, 이로 인해 100억 원의 소득을 기록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업정책과(061-286-6243)나 (사)전남체험휴양마을협의회(070-7722-2475)로 연락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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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강대의 · http://edaynews.com
2018년, 국내 최초 가구 만드는 전시회 ‘프랑스목공소’가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가구를 만드는 뜻밖의 경험”이라는 슬로건답게, ‘프랑스목공소’는 일상적이지 않은 ‘체험’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간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구를 조립하고, 도색하고, 개성을 담아 꾸민다. 거기에 더해 가구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메종 드 데코르’의 냅킨아트, 데코 파쥬, 프리미엄 도장들까지 한 공간 안에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라는 것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 그러나 ‘프랑스목공소’의 제작팀이 작년 대유행을 일으킨 #인생사진관 팀이라는 것에 기대가 된다. 단순히 가구를 만드는 전시회가 아닌, ‘프랑스목공소’가 하려는 건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 어쩌면 프랑스목공소가 선물하려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변치 않을 당신과 당신 옆 사람의 추억이다. 프랑스 목공소 관계자는 “가구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이 주는 재미가 상당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구를 선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renchcarpenters/) 또는 전시회 사무국 (1544-1657)으로 확인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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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들이 평상시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제공한다.    구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GPS 기반 어플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163개소를 등록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기기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 사용법과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의 조치다.   주민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가 아이콘 모양으로 시각화되어 지도 위에 표시된 형태로 제공돼 일상 속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뿐 아니라,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연휴 또는 야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실 및 약국 각종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 활용도가 매우 높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강화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구청 및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초등학교 및 관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에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 지난 9월, 서울시 주관 ‘제2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등산길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신속하고 올바른 심폐소생술로 기적처럼 살리는 시나리오로 상황극을 연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무료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악구보건지소(보라매동) 3층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만 10세 이상 주민이며 매주 월‧수‧금 1일 3회(오전10시, 오후2시, 오후4시) 무료로 실시된다. 1회당 최대 3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실습 위주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평상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둬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내 이웃을 살리는 소중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독려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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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인연의 바다  박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올해도 몇 장 남지 않은 달력을 보며 마음이 숙연해진다.   몇 년 동안 힘겨운 일들이 많았지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지탱해 주었다. 늦게 등단해서 열심히 글을 쓰며 살아온 지난날들이 눈물겹도록 감사하다.   돌이킨 걸음 되돌려 그 시간 그 자리로 돌아간다면 나는 처음 펜을 잡았던 그 작은 책상머리 앞에 앉고 싶다. 책상 앞에서 여린 어깨로 내 인생의 첫 문장을 새롭게 써보고 싶다. 흐르는 강물처럼 반짝이는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푸른 잎처럼 싱그럽고 생명감 있는 문장을.   이즈음에 이르고 보니 내 문장에는 슬픔이 많았구나 싶다. 다 깎여버려 작아진 몽당연필을 볼펜에 끼워 다시 쓰던 그 연필의 시간이 지금이 아닐까. 닮아버린 영혼으로 써나가는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더욱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이야기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이야기 곁에는 강물처럼 반짝이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너무나 많다. 힘겨운 걸음에 기꺼이 함께해준 그들이 내 곁에 있어 너무나 고맙다. 그들에게 이 여분의 이야기로 가을 안부를 전하고 싶다. 내가 그대들을 많이 사랑한다고…. ― 가람 박문자, 책머리글 <책머리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목단꽃 앞에서 새해 아침을 이어도에서  모녀의 강  목단꽃 앞에서  새벽의 기도  고향집  인연의 바다  봄빛 찬란한 쉰둥이들  제2부  묵주의 어머니 구월산처럼  가을의 길목에서  그 할머니의 며느리  묵주의 어머니  푸른 터키  설야雪野의 신병 훈련장  태백의 꽃  제3부  매미가 된 여인 아저씨의 나무지게  코스모스 필 때면  칠석날의 추억  술항아리  매미가 된 여인  겨울로의 여행  찔레꽃길  제4부  바람 언덕에 핀 할미꽃고래의 노래  조금날의 조개잡이  홰바리  섬이 된 친구  바다로 사는 여자  바람언덕에 핀 할미꽃   수상소감  [2018.01.15 발행. 3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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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아버지의 섬  박문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처음 수필을 쓸 때 제일 많이 생각한 것이 고향이다. 고향의 따뜻함과 푸르게 일렁이던 바다 빛 글을 쓰고 싶었다. 그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다. 남보다 늦게 시작한 글쓰기는 고향 바다의 해녀가 물질을 하듯 내게는 힘겨운 자맥질이었다고 고백한다.   누구에게나 유년은 그리움이 아닐까.   어린 시절은 생각만 해도 영화 필름이 돌아가듯 내 기억의 보석함을 열고 환하게 되살아난다. 내 고향 남쪽 바다는 어린 나를 키우고 철없던 나를 채찍질해주신 부모님을 닮았다.   세상을 살다 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헛헛한 마음에 불면의 밤을 보낼 때, 언제든 돌아가면 마냥 품어줄 것만 같던 고향 바다에는 섬이 있었다. 아버지의 섬.   유자나무를 심어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고 당신의 친구들과 유유자적 즐기며 노후를 사시겠다던 아버지의 소박한 꿈이 개발로 밀려났지만, 그곳은 여전히 아버지의 섬이다.   유난히 소나무가 많았던 그 섬에서 송진을 따고 놀았던 천둥벌거숭이 어린 나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 섬만 생각하면 목이 메어온다.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생의 무더위는 지나갔다 여겼는데 아직도 나의 여름은 한창인 것만 같다.   내 글쓰기의 열망은 늘 유년의 아릿한 추억에 닿아 있어 고향 바다 품 안에서 한껏 날갯짓을 하고 있다. 드넓은 하늘 아래 흰 구름을 거느리고 밀려오는 파도를 타듯 물결에 몸을 맡겨 이루지 못한 꿈들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아버지의 섬이 있는 내 고향 바다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다.   다섯 번째 수필집을 내면서 더욱 아버지가 그립다.   2007년 4집 이후 5년 만에 발간하는 수필집인데 글을 처음 쓰는 것처럼 조심스럽다. 언제나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지인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가람 박문자, 책머리글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봄은 봄답게 추억의 보릿고개  한 그루 벚꽃나무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의 풍경  새벽의 기원  지금은 봄날  한 번의 선택  오빠에게 드리는 편지  옹기甕器  그와의 목욕  만병통치약  삼월의 창가에서  봄은 봄답게  제2부 아버지의 섬 고도孤島  길처럼 바람처럼  모자유친  효부의 샘  인연의 술  천 년을 흐르는 애가哀歌  언니의 베틀  바다만 가지고 가라  늦깎이의 여백  아카시아 곱게 피던 날  유월의 보석  아버지의 섬  제3부 대숲에 핀 꽃 가을이 익는 소리  그리운 전화  돌아가라 소렌토로  아침예감  세월이 가는 걸 본 사람도 없는데  가을이 지기 전에  빨간 장화  금치  이별 별자리  비雨 그리고 바다  대숲에 핀 꽃  제4부 겨울의 길목에서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미완성의 모정  파  할머니의 담뱃대   아흔의 꿈  빈 집에 들어간 소  설빔의 추억  그해 겨울  성인식을 치르는 초록 나무들  겨울의 길목에서  [2018.01.15 발행. 2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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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2018 무술년 신년 연하장(年賀狀)이 받는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산림조합 신년 연하장(年賀狀)은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을 기본 디자인으로 두루마리 형태의 연하장으로 제작되었으며 발아된 무궁화 씨앗봉지가 함께 발송 되었다.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은 1910년 2월 여순(旅順) 옥중(獄中)에서 남긴 글씨로 사랑하는 조국 강산이 천하제일의 강산이며 가고 싶은 조국, 함께 하고픈 동포를 그리는 안중근 의사의 마음이 담긴 글이다.    무궁화 씨앗봉지는 봉지 그대로 화분에 심어 무궁화를 키울 수 있도록 발아된 씨앗이 발송되었으며 무궁화 씨앗은 충북 음성에서 무궁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한 송석응 선생의 도움으로 제작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무술년 산림조합 연하장은 우리 국토의 63%인 산림을 제일강산으로 가꾸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산림조합의 다짐과 일상속에서 무궁화를 함께 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민과 함께한 산림녹화의 과정을 되새기고자 연하장에 우리 꽃 무궁화 씨앗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거제 출신 재일동포 고(故) 윤병도 선생이 일본 사이타마현에 조성한 세계 최대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매년 일본을 방문, 제초작업과 가지치기등 재능기부로 일본 무궁화 공원을 돕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은 매년 무궁화 묘목나누기와 쌈지 공원 조성 등 전사적으로 우리 꽃 무궁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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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돌아본 세월 동행의 사랑  박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싱그러운 아침이다   베란다에서 꽃들이 방글방글하며 눈을 맞춘다. 비좁은 공간에 너희를 두고 아름답다 여김이 미안하지만 나에게 생기를 주니 예쁘고 고맙다.  미 서부 여행을 다녀왔다. 며칠 동안의 여정에서 광활한 모하비사막을 한없이 달렸다. 그 척박한 사막에서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는 생명력을 보았다. 보이지 않는 물줄기를 잡고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는 끈질긴 노력에 감탄하며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았다.   강원도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 있을 때 황혼의 들녘을 장식하라는 문학도시 수필 등단 소식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던 기억이 새롭다.   단풍으로 채색된 산야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나무들이 겨우살이를 위해 잎을 벗어내는 짙은 아픔의 몸부림이 오색빛깔의 단풍이 된단다. 삶을 위해 제살을 깎아내는 핏빛 통증을 보면서 아름답다 모두 탄성하고 환호한다. 토해내는 진한 아픔의 괴로움이 얼마인지 가늠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내는 좋은 것만 바라본다. 붉은 통증의 빛깔까지 읽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을 모른 체.   애인은 핸드폰으로 부르면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고 연인은 마음에 꼭꼭 숨겨두고 늘 그리워하는 사람이라 했다.   나에게 문학 창작은 항상 숨겨둔 연인이다. 늘 그리워하면서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사람, 가슴 깊숙한 곳에 숨겨둔 아픔이면서 떠올리면 행복한 사람이다. 만날 때마다 부끄럽고 작아져도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남몰래 숨겨둔 연인을 만날 길잡이가 되어준 고마운 선생님이 계셔서 시를 만날 수 있었고, 수필의 길잡이에서부터 격려의 글을 흔쾌히 써주신다. 허락하신 교수님이 계셔서 고마울 뿐이다.   녹음기 스위치를 눌린다.   집안을 가득 채우는 독경소리에 맑아지는 마음으로 먼 길 달려온 날들을, 참 긴 날들이 바람처럼 맴돌다 돌아가곤 한다. 첫 번째 책은 기행문집이어서 나를 들어냄이 덜하니 조금 쑥스러웠다. 이제 나를 몽땅 들어냄에 망설임과 설렘으로 범벅이 되어 자꾸 부끄러워진다. 그래도 스쳐 간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엮어낸 꽃들이다. 온실에서 피운 꽃들이라 왠지 자꾸 모자람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차를 한 모금 마신다. 부드러움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유월의 푸른 바람이 파도를 타고 살랑살랑 퍼져간다.   쓴 글은 엮어 놓는다는 취지에 대학생 시절에 쓴 글과 오래전에 쓴 모든 글을 실었다.   외손자 도현이의 그림으로 겉표지로 삼았다. 어설프지만 꿈이 있어 좋다. ― 박선자, 책머리글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돌아본 세월 가족  거울마음 닮을까  경주 남산  내 삶의 버팀목  다기茶器에 그린 한마당  답장 없는 편지  로션 한 병이 아까웠던 시절  숟가락의 노래  선녀의 나라  아버님 영전에  신비의 유적 앙코르 왓트  일응도에 새긴 아버지의 사랑  자연이 스승  추억 안의 종가  필요한 자리는  헌 신발  제2부  동행의 사랑 감동  공양미 두 봉지  껌 자국  대형사고 안경 고장  동지의 전설 마하사  봉정암의 성불  사랑의 선물  세 자매의 들통 모의  세대 간의 교류  아름다운 만남 동서들  어른 유모차 할머니  이쁜이와 할망구  지하철 단상  팥빙수 한 그릇  할머니 노릇  제3부  콩트 파트너  제4부  기행문 영국 기행문 · 1 ―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영국 기행문 · 2 ― 앤드류 교회 기행  영국 기행문 · 3 ― 런던의 히스로 공항  영국 기행문 · 4 ― 옥서퍼드 방문기  영국 기행문 · 5 ― 윈스턴 처칠 경을 만나다  영국 기행문 · 6 ― 윈저 성 관람  영국 기행문 · 7 ― 윌리엄 셰익스피어 생가 방문  영국 기행문 · 8 - 비만이 고민인 영국  타이완 기행 · 1 ― 고궁 박물관  타이완 기행 · 2 ― 옥과 비취의 계곡 태로각  이집트 기행문 · 1 ― 미아 될 뻔했던 할머니  이집트 기행문 · 2 ― 별을 만난 이집트 사막의 밤  이집트 기행문 · 3 ― 이집트 왕족의 발자취  북해도 기행 ― 지구가 둥글다  스페인 몬세라트 기행문 ― 성모님과 부처님의 만남  그리스 기행문 ― 아테네 공항 탈출기  [2017.01.15 발행. 2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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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세상 빛 만드신 땀방울   박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친구들과 유채꽃 축제에 다녀왔다. 새해가 엊그제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벚꽃이 지고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4월이다. 노오란 유채꽃 따라 봄은 저만치 흘러갈 것이다.   시로 등단한지 9년이 지났다.시작 詩作에 자신이 없어서 묶는 걸 미루어 왔다. 이제 첫시집을 출판해 볼 용기를 내었다. 시를 쓰기 전까지 시인의 고통과 창작세계의 외로움을 알지 못했다. 날밤을 세워 쓴 시 한편이 아침에 읽어보면 너무 보잘 것 없어 부끄러움에 지워버려야 하는 아픔도 알았다.   언제나 연인으로 겉도는 문학창작을 마약처럼 끌림에 때어내지 못하고 이제 한 편 한 편 쓴 자식 같은 시를 모아 시집을 내려니 감회가 깊다. 나의 시가 정말 시다운 시인지 알 수 없지만 시집을 발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처음 시 창작 공부를 시작할 때 아버지를 위한 시 한편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수필집 두 권을 내고 시집을 묶게 되었으니 그동안 시를, 문학을 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준 여러분들에게 진정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 박선자,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별이 되신 할아버지 아버지의 봄 나들이  거짓말쟁이들  세 자매의 반란  부모사랑 자식사랑  사모곡  엄마 마음  별이 되신 할아버지  가족 사랑의 전설  병상 일기 1  병상 일기 2  엄마의 기원  제2부  40년의 해후 조약돌  어느 날의 정오  환상幻想  빈자리  차를 마시며  가족사진  생의 간이역  40년의 해후邂逅   소금  이기대二妓臺  태풍 ‘나리’  마음 비우기  태풍 에워니아  꿈  이별  제3부  밀랍인형의 울음 밀랍인형의 울음  비파강의 노래  우포늪 1  우포늪 2  천성산의 봄  미당문학관에서  죽도의 소망  주몽왕을 만나다  증도에서  동피랑 마을 1  동피랑 마을 2  통영에서  신비한 바닷길  만다라 앞에서  제4부  인터넷이 병났다 월척越尺  시작詩作  달맞이 언덕에서  친구야  인터넷이 병났다  상처  건망증 1  건망증 2  어느 해 여름 이 봄에는  가을 여행  가을에는  서울 가는 길  꿈을 찾는 사람들  가을 단상斷想  제5부  꽃에 대하여 꽃 편지  개망초  난꽃  봄꽃  철쭉꽃  산수유 꽃  억새의 꿈  불꽃놀이  제6부  그랜드 캐년에 발자국 찍고 알펜루트의 만년설  하이텔베르크 성  그랜드 캐년에 발자국 찍고  창조주의 예술품  자연의 순리  운대산 홍석정  [2018.01.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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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편집부 · http://medicalnewsin.com
[메디컬뉴스인] 당뇨병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양이 모자라거나 그 작용이 부족하여 혈당이 높은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혈당(血糖)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우리의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혈당이란 혈액 중에 함유되어 잇는 포도당 농도를 말하며 우리들의 혈액 중에는 항상 일정한 수준의 포도당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혈당의 수치는 100 미리그램/데시리터(mg/dl)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복시의 혈당치가 이 정도이고 무언가를 섭취했을 때는 130~140mg/dl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나 정상인의 경우 어떤 음식을 먹었다 해도 혈당이 160mg/dl이상은 올라가지 않으며 올라갔다 할지라도 식후 2시간 후면 120mg/dl 이하로 내려갑니다. 다시 말하면 항상 정상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일 때에는 정상수준의 몇 배, 예컨대 200~300mg/dl 정도는 쉽게 올라가며 이와 같이 정상 수준을 넘어 높은 혈당수치를 나타내는 상태가 되었을 때 당뇨병의 진단이 붙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신경세포 이외의 세포는 포도당 대신에 지방산이라고 하는 것을 에너지로 쓸 수 있지만, 신경세포는 포도당이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대체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어떠한 절식 상태에서도 몸은 신경세포를 위하여 포도당을 계속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입으로 먹는 것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되면 근육 중의 단백질이 간장으로 보내어져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액 속으로 공급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소중한 뇌의 신경세포를 살려가기 위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혈당수치가 정상적인 수준의 절반(50mg/dl) 이하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서 뇌의 활동은 대단히 둔해질 것이며, 좀 더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뇌세포는 모두 죽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생명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당, 즉 혈액 속의 포도당은 그 혈중 농도(血糖値)가 정상수준보다 높아도(고혈당 상태) 해가 되고 낮아도(저혈당 상태) 위험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당뇨환자들은 일반인과 같은 정상 혈당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식사조절과 운동요법 그리고 약물요법(혈당강하제나 인슐린요법 등)을 꾸준히 시행해야 됩니다.      
뉴스등록일 : 2018-01-10 · 뉴스공유일 : 2018-03-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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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2018년은 역사에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전라도 천년과 임진왜란 종결 7주갑(420년)이다.    먼저 2018년은 ‘전라도’란 이름이 붙여진지 천년이 되는 해이다. 1018년(현종 9년)에 고려 현종은 행정구역 개편의 일환으로 전주 지역 강남도와 나주 지역 해양도를 합치고 전주와 나주의 첫 글자를 따 ‘전라도’라 하였다.  전라도 천년 역사를 되돌아보자. ‘전라도 방문의 해’에 걸맞게 ‘천년의 시간 여행과 인물 여행’을 하자. ‘천년의 시간 여행’은 10대 사건을 재조명하는 일이다. 예컨대 삼별초 항쟁(1270년), 황산대첩(1380년), 기묘사화(1519년), 기축옥사(1589년), 임진왜란 7년 전쟁(1592∼1598년), 나주괘서사건(1755년), 동학농민혁명(1894년), 한말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1929년), 5.18 광주민주화운동(1980년) 등이다.   ‘천년의 인물 여행’은 아시아와 한국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하여 답사하는 일이다. 중국과 일본 등에 이름을 널리 남긴 이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움직인 학자 · 정치가 · 의병 · 종교인 · 문인 · 예술가등을 총 망라하자. 이로써 전라도가 의향 · 예향 · 문향임을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18년은 임진왜란 7년 전쟁이 끝난 지 7주갑(420년)되는 해이다. 1598년 11월19일 노량해전으로 임진왜란 7년 전쟁이 종결되었다. 노량해전은 순천 왜교성 전투의 끝판이었다. 1598년 8월18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자, 일본특사는 왜군 지휘관에게 11월15일까지 조선에서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첩보를 접한 이순신은 11월9일에 고금도를 떠나 순천에 이르러 해안을 봉쇄했다. 그런데 순천 왜교성에 있는 고니시 유키나가는 명나라 육군 장수 유정에게 왜성을 고스란히 넘겨주기로 하고 철수를 보장받았다. 또한 고니시는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에게 뇌물을 바쳐 협상을 하였다. 이 와중에 일본 척후선 1척이 남해로 떠났다. 이어서 고니시는 이순신에게도 뇌물을 바쳤으나 이순신은 격분했다.  한편 고니시의 구원 요청을 접한 사천의 시마즈 요시히로는 고성의 다치바나 무네토라, 남해의 소 요시토시와 함께 500척에 1만 명의 구원군을 급히 편성하여 순천으로 출발했다. 11월18일에 이순신은 진린에게 출전하자고 말했다. 그런데 진린은 이순신에게 왜군을 그냥 보내자고 답했다. 이순신은 ‘원수를 그냥 보낼 수는 없다’고 결연함을 보이고 단독 출전하려고 하자 진린도 별 수 없이 따랐다. 11월18일 밤에 이순신의 예견대로 노량에는 500여척의 왜선이 집결해 협공할 위세를 보였다. 470척, 1만5천명의 조·명 연합수군을 거느린 이순신은 “이 원수만 무찌른다면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고 하늘에 빌고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전투는 19일 새벽 두시 경부터 시작되었다. 이 날의 전투는 근접전이었는데 거의 천 여척에 달하는 함대가 깜깜한 밤에 서로 엉켜 싸웠다. 시간이 흐르자 왜군은 조명연합군의 화기에 견디지 못하고 퇴각했다. 왜군은 포구 관음포를 큰 바다로 나가는 수로로 생각하고 도망쳤다.  이순신은 관음포로 도주하는 왜군을 끝까지 추격했고 왜군도 포위를 뚫기 위해 사생결단 했다. 이 와중에 왜군 한 명이 이순신에게 조총을 쏘았다. 치명상이었다. 이순신은 “싸움이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절명했다. 2018년은 정유재란 2년간의 전라도 실태와 1598년 9월부터 싸운 순천 왜교성 전투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전라도는 임진왜란 초기에는 ‘약무호남 시무국가’였지만, 정유재란 때는 양민들이 무참히 살육 당하고 노략질 당한 비참한 땅이 되었다. 노량해전은 왜교성에 갇힌 고니시를 구출하기 위해 순천으로 오는 왜군에 대한 선제공격이지, 일본으로 철수하는 왜군을 끝까지 추격하여 일어난 전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2018년에는 전라도 역사를 재조명하였으면 한다. 이로써 전라도의 정체성(正體性)과 자긍심을 찾을 수 있고 법고창신(法古創新)하리라.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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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완도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청사가 새롭게 지어져 9일 준공됐다.   완도항은 지난 1975년 2종 항으로 지정되고 1981년 무역항으로 완도지역 55개에 달하는 유인도의 여객 및 생활필수품의 수송 기지항이며,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100㎞ 거리에 있는 전남의 대표적 무역항이다.   1982년부터 사용했던 구 여객선터미널은 35년간 제주도와 청산도, 여서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하는 연간 121만 명의 섬 주민과 여행객을 맞이하는 방문자센터 역할을 해왔지만 여객터미널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축 후 30여 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하게 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도의원, 유관 단체, 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참석했다.   신축 터미널 건축물은 바다를 향해 비상하는 선박의 힘찬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지상 2층으로 연면적 4천785㎡의 철근, 철골조를 기반으로 최신식 시설을 갖춘 첨단여객터미널로 동시 수용 인원은 1천750명, 대형버스 5대, 승용차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췄다. 사업비는 188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됐으며 2014년 1월 신축공사를 시작한지 4년 만에 준공됐다.   1층은 주로 입출항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선박안전공단, 어촌어항 협회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 14개사가 입주해 여객선 안전운항과 해운 물류 종합기능을 한다.   섬 주민들과 섬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터미널 건물과 옥상에 완도타워와 연계한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전남 관광 5천만 시대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슬로시티 청산도를 비롯한 ‘가고 싶은 섬’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등을 찾는 관광객과 섬 주민들의 편안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1-09 · 뉴스공유일 : 2018-0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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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식 · http://edaynews.com
동학농민혁명은 사회개혁과 반침략의 기치를 내걸고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 위대한 민중혁명이다. 자주와 평등, 그리고 민주적 절차를 확립하고자 했던 근대 민중운동의 효시로 동학농민혁명은 참여자와 유족, 기념사업 등이 높이 평가되어야 마땅하나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등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되고 평가절하 되어 왔다. 그로부터 100년의 세월이 흐른 1994년에 학자들과 사회단체, 지자체, 전국각지의 역사적 의의를 되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모여 100주년 기념행사를 치렀고, 다시 10년 후인 2004년 3월 노무현 정부 시절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당시 희생 됐던 분들의 이름이 비로소 양지의 햇볕을 보게 됐다.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인 고창군에서는 그간 기념사업과 유적지 정비 사업을 전액 군비를 투입하여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유적지의 보존·관리에 힘써 왔다. 특히, 무장기포지 성역화 사업을 위해 전라북도 문화재 지정과, 동학농민군 숙영지였던 구)신왕초등학교 부지 매입 및 홍보관 운영, 전봉준 장군 생가 복원과 유적지 정비 사업은 물론 매년 학술대회 개최와 정신선양사업, 무장기포 기념일에 개최된 출정식과 무장읍성축제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으며, 전봉준 장군 탄신제 행사와 동학농민혁명 스터디 그룹 녹두교실을 운영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이해를 돕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장기포 기념행사 때 수여하는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권위 있는 상으로 그 위상과 품격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3년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했던 동학농민혁명 포고문(강령)과 4대 명의(행동목표), 12조기율(행동규칙)에 대해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봄 발기인 대회로부터 시작된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이이화 전 기념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고문과 추진위원도 추대했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보신각 건너 영풍문고 앞 시유지(종로구 서린동 26-1, 16㎡)를 동상 건립부지로 제공해 주기로 하였다. 이에 발 맞춰 고창군에서도 동상 건립에 필요한 성금을 보태기로 했으며, 한발 더 나아가 전봉준 장군 출생지인 고창에서도 전봉준 장군 동상을 건립키로 하고 성금 모금을 추진키로 하였다.   그런데 마침 고창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사업이 먼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은 일시 접어두고, 2018년 초 전봉준 장군 탄신제를 기하여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 한바 있다. 앞으로 일이 진행되면 우리 고창군민은 물론 서울, 전주, 광주, 부산을 비롯한 출향 인사들 까지도 적극 협력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이렇듯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각계각층의 여론이 모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기념일이 제정되지 않아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기념사업, 유적지 정비사업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제자리 걸음을 반복해 오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 관련해서도 유성엽(국민의당 정읍·고창)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최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기념공원 조성사업(383억 중 88억7000만원)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그간 고창군에서 군비를 투자하여 계획했던 무장기포지 국가문화재 지정, 전봉준 장군 일대기 기념 전시관 신축, 동학유적지 전국 순례길 조성사업 또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학농민혁명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열망하며 부당한 권력의 압제와 일제 침략에 맞서 일어난 민중혁명이며 근대 민주화 운동의 시초다. 기념일 제정과 국가적 차원의 기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자주적인 우리 역사의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며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당당하게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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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행렬 · http://edaynews.com
(사)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민병주)가 발간하는 ‘거창예술’ 통권 제5호가 발간됐다. 그동안 ‘거창예술’은 회원 단체 회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의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기여했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지역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초석을 두고자 했다.   거창예술 5호에는 ‘거창문화재단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문화재단의 향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근현대 거창의 연극사를 통해서는 거창이 연극도시로 알려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 문학의 발자취와 홍수설화의 비교분석은 재미와 함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등재와 이웃 나라의 전략 또한 새로운 내용이라 참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예총 소식과 협회 소식을 통해 거창예술을 소개함으로써 거창 예술을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민병주 회장은, “발간에 노고가 많았던 편집위원과 주옥같은 원고를 주신 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거창예술’이 거창의 예술 담론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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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최고가 되기 위해 8명의 청년들이 1년간 고된 합숙 훈련을 거쳐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九江九山)’을 창단했다. 연기와 생업을 병행하며 배우가 되기 위해 구슬땀 흘린 결과, 지난 4일 노래극 ‘바람노래’를 강진 아트홀에서 발표했다. 이어 11일, 코미디극 ‘오진날’도 발표한다.   노래극 ‘바람노래’는 강진과 남도를 대표하는 영랑 김윤식과 용아 박용철의 시를 엮어 강진만의 사람과 자연을 노래한 순수 창작극이다. 강진풍 코미디극 ‘오진날’은 극단 차이무의 원파인데이이 원작으로, 강진을 배경으로 남도말의 맛과 멋을 살려낸 작품이다. 원파인데이는 2016년 서울문화재단이 예술단체에게 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서울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유쾌하고 코믹한 소동극이다.   연출을 맡은 이상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장은 “재미와 감동이 있고, 배우와 관객 모두 자랑스러워할 작품을 만들어 보자라는 신념으로 만들었다”며 “잠재력과 희망을 가진 청년들이 강진군을 예술중심 도시로 만들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단 구강구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가 진행한 강진 전문 공연단체 창업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강진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창작 아트센터로서 강진 지역문화 활성화와 국립 예술대학으로서의 사회 환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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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이제 아크로폴리스를 내려온다. 현관인 프로필라이아에서 서쪽 출입구를  내려다보니 오른 편 아래 바위에 사람들이 꽤 많다. 현지 가이드에게 물으니 그곳이 아레오파고스란다. 아레오파고스라면 사도 바울이 설교했던  곳 아닌가. 사진 1  프로필라이아에서 내려다 본 서쪽 출입구   서둘러 서쪽 출구로 내려가서 오른 편으로 조금 가니 아레오파고스 언덕이 있다. 언덕에 올랐다. 여기에서 보니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인다. 프로필라이아 오른편에 있는 아테나 니케 신전과 왼편의 아그리파 기념비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아테나 니케 신전은 아테네 시민들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신전이다. 그런데 전쟁에서 늘 승리를 바라던 아테네 시민들은 승리의 여신이 아무데도 가지 못하도록 날개를 잘라내고 이 신전에 모셨단다. 아그리파 기념비는 원래 BC 178년 페르가몬 왕국의 에우메네스 2세가 판아테나 제전의 전차경기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것인데, BC 27년 로마제국의 아우구스투스 사위인 아그리파에게 바치는 기념비로 바뀌었다. 사진 2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본  아크로폴리스 현관 프로필라이아  이윽고 아레오파고스 언덕 (Areopagus Hill) 안내판을 보았다. 여기에는 3가지가 적혀 있다. 첫째 아레오파고스의 위치  둘째 아레오파고스의 유래, 셋째 바울의 전도와 그리스 최초의 주교 디오누시오이다. 사진 3.  아레오파고스 언덕   안내판 첫 부분에는 “아레오파고스는 해발 150미터의 아크로폴리스와 프닉스(Pnyx), 고대 아고라(Agora) 사이에 있는 해발 115미터의 언덕”이라고 적혀 있다. 즉 아크로폴리스가 아테네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그 다음에 아레오파고스, 그보다 낮은 곳에 프닉스와 콜론 아고라가 위치하고 있다. 아테네도 처음에는 왕이 다스렸다. 그러다가 귀족들이 왕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도시를 다스렸다. 귀족정치를 한 곳이 바로 아레오파고스였고, 권력기관을 아레오파고스평의회라고 한다. 아레오파고스 평의회는 임기 1년의 아르콘(행정관)을 선출하였고, 정치와 재판을 관장했다. 아르콘은 아테네의 일정한 재산을 가진 귀족들 가운데 선출되었는데,   아르콘은 1년의 임기가 끝나면 아레오파고스 평의회의 종신직 의원이 되었다. 프닉스는 그리스어로 ‘숨 막히는’이라는 뜻인데, 민회(民會)가 열린 곳이다. 즉 아테네 민주제가 탄생한 장소이다. 아고라(Agora)는 ‘함께 모이다’라는 의미의 집회소이다. 이곳은 시장이었고 토론 장소여서 민주정치 1번지가 되었다.         이렇게 그리스 정치는 중심지가 높은 언덕인 아크로폴리스에서 중간지대인 아레오파고스로, 이후 더 낮은 곳인 아고라로 이동했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귀족정치에서 민주정치로 옮겨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어느 나라나 그러듯이 귀족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권력을 휘둘렀다. 귀족과 평민의 갈등이 심해지자 아테네인들은 성문법을 희망했고, BC 621년에 드라콘이 법을 만들었다. 드라콘은 빚을 갚지 않으면 당사자와 그 가족이 모두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법률로 정했으며, 살인 · 방화 · 절도 등을  하면 무조건 사형에 처하도록 명문화했다. 심지어 과일 하나를 훔쳐도 사형이었다. 이 법은 평민에겐 엄청난 악법이었다. BC 594년에 솔론은 개혁을 하여 시민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하였고, BC 507년에는 클레이스테네스가 아고라에 시민이 모여 그 수가 6천을 넘으면 10년간 국외 추방시키는 도편추방제를 도입했다.  BC 434년에 페리클레스는 시민의회의 지위를 높이고 아레오파고스평의회는 종교에 관한 사무만을 처리토록 했으며 투표 참여계층도 확대했다. 이로써 아테네는 명실상부한 민주정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안내판에는 ‘아레오파고스는 아레스에서 유래했다’고 적혀 있다. 아레오파고스는 ‘아레스(Ares)’와 ‘파고스(언덕)’의 합성어로 ‘아레스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아레스는 살육을 좋아하는 전쟁의 신이었다. 한번은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티오스가 아레스의 딸 알키페를 겁탈하려 했다. 이에 격분하여 아레스는 할리로티오스를 때려 죽였다. 그러자 포세이돈은 신들의 법정에 아레스를 고발하여 이곳에서 재판이 열렸다.  신들은 아레스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이후 아레오파고스는 살인 · 신성 모독 · 방화 등을 다루는 재판소가 되었고 오늘날에도 그리스 대법원을 ‘아레오파고스’라고 부른다. 사진 4. 아레오파고스 언덕에 있는 안내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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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진원 · http://edaynews.com
- 少典氏, 炎帝神農氏로부터 韓國 晉州姜氏 始祖 姜以式까지 姜姓世系  歷史書 - 傳說·神話 속의 인물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조명 - 1988년부터 29년간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연구의 결정판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2017.12.28. 발행)】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40년 공직생활을 하다가 2014년 事務官으로 퇴직한 본 지 姜珍遠 기자가 29년간 史料硏究의 力作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이라는 姜姓世系  歷史書 200권을 발간하여 큰 話題가 되고 있다. 【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2017.12.28. 발행)】  본서의 편제는 總2編 全40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第1編  ‘中國姜氏의 由來와 史蹟’으로 全12章, 第2編 ‘朝鮮 姜氏의 由來와 史蹟’ 全28章으로 구성되어 있다. 第1編에서는 「강(姜)성(姓)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씨 중의 하나(爲中國最古姓氏之一)」이다. 즉, ‘中國姜氏의 由來와 史蹟’을 傳說·神話 속의 인물이었던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규명하였다. 종전에는 ‘姜姓 始祖는 少典氏(公元前 3332년경~公元前 3217년)’라고 기록한 晉州 姜氏 御史公派 肅宗乙丑譜(1685년), 「晋州 姜氏 世譜 全8卷 序 甲編(1909년 己酉年 7월)」 , 晉州 姜氏大同譜 全40卷(1994년 12월), 晋陽 姜氏 由來史(姜甲秀, 1960년)등 韓國 晉州 姜氏 譜學 關聯 書籍에 기록되어있었다. 그러나 中國 圖書인「姜姓世系表」저자 姜志敏, 杜文玉, 姜華가  中國 江西省 南昌 藤王閣에서 2003년 4월 1일자 陝西人民出版社 발간한 도서에는 第1世 炎帝神農氏(公元前3245年∼3077年) 이름 姜石年을 강성비조(姜姓鼻祖), 강성염제(姜姓炎帝)는 중국 최고(最古)의 성씨 중 하나라고 되어 있다. 생부(生父) 소전(少典), 생모(生母) 임사(姙姒), 신농의 규(叫)는  임기(姙耆), 명(名)은 궤(軌), 우명(又名)은 石年(석년)으로 중국 역사상 가장 먼 옛날 三皇(삼황)중 한 사람으로 기록 되어있다. 筆者가 발간한 책에는 ‘농업과 의약의 神’인 ‘炎帝神農氏’로 부터 한국강씨의 시조 제107세 姜以式 장군까지 사료를 규명하였으며, 특히 火德王 炎帝 神農氏齊 8대 520년간(公元前 3217∼公元前 2698年), 주(周)나라 武王의 왕사상부(王師尙父)인 태사(太師) 강태공[姜太公:이름은 망(望), 本名은 여상(呂尙)] 이  제(齊)나라 諸侯 姜氏齊 729년간(公元前1116年∼387年), 한국강씨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서기 560년~642년)까지 ‘姜姓의 由來와 史蹟’을 발굴하여 傳說·神話 속의 인물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을 歷史·實存인물로 조명하였다.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사진】 고대중국역사를 개벽(開闢)한 민족은 華夏族(오늘날 ‘漢族’)이 아니라 동이족(東夷族) 다음으로 고대 중국역사를 개벽(開闢)한 민족은 華夏族(오늘날 ‘漢族’)이 아니라 동이족(東夷族)이었으며, ‘少典·炎帝神農·姜太公·孟子墨子·姜以式’도 모두 東夷族이었다. 중국사료 ‘사고전서(四庫全書)’는 청(淸)나라 건륭(乾隆 : 1737∼1795년)때 연간 1천여 명의 학자를 동원하여 10년에 걸쳐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동양 최대 총서(叢書)로 무려 7만9천여 권에 달한다.   선진(先秦)시대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중국의 주요 문헌들을 거의 다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사료적 가치를 국내외가 인정하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 총서다. ‘사고전서’ 중 동이 사료 안에는 한국역사, 동양역사의 물꼬를 바꿀 수 있는 그야말로 새로운 발견에 해당하는 귀중한 자료들로 가득 차 있다. 동방민족의 본래 호칭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그냥 ‘이(夷)󰡑였다. 예컨대 ‘서경󰡑에 등장하는 우이(嵎夷),회이(淮夷), 도이(島夷), 내이(萊夷)등이 그것이다. 이자(夷字) 앞에 지역명칭을 덧붙여 회하(淮河) 부근에 살면 회이(淮夷), 내산(萊山) 밑에 살면 내이(萊夷)라 불렀던 것이다. ‘사고전서’경부 ‘모시계고편(毛詩稽古編)’16권에 보면 이들 이족(夷族)들은 상고시대 중국의 개벽(開闢) 三皇(삼황)시대에는 집권세력으로 전 중국에 걸쳐 사방에 골고루 분포되어 살았으나 나중에 화하족(華夏族, 오늘날 ‘漢族’)이 중국의 집권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동방에 사는 이(夷)를 동이, 서방에 사는 이를 서융, 남방에 사는 이를 남만, 북방에 사는 이를 북적 등 이적(夷狄)이라 폄하하여 불렀던 것이다. 다음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해 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중국연변대 객원교수인 심백강(沈伯綱)선생의 중국(中國) 청나라(淸 : 大淸帝國) 사료(史料) ‘사고전서(四庫全書)속에 있는 동이사료(東夷史料)’와  필자 강진원(姜珍遠) 저서의 ‘中國 山東省 旅行’발간도서내 ‘동이(東夷)의 터전이었던 중국의 각 민족역사’라는 기술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중국역사속의 동이사료(東夷史料)’를 요약 서술하면 신화시대(神話時代)인 삼황시대(태호복희, 여왜, 염제신농 : 기원전 3512~기원전 2698), 요순시대(堯舜時代 : 기원전 2357~기원전 2184), 하(夏)나라(기원전 2183~기원전 1751), 역사시대(歷史時代)는 은(殷)나라(기원전 1751~기원전 1121), 주(周)나라 제후국(諸侯國) 제나라 강씨제(姜氏齊) 29代 729년간(BC 1116년경~BC 387년)는 집권세력이 동이족(東夷族)이었다. 【1997.8.1. 발행 ‘姜姓의 由來와 史蹟(P148)표지’ 3천권】  화하족(華夏族, 오늘날 ‘漢族’)의 시조는 황제헌원(黃帝軒轅)씨다.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 황제(黃帝)를 한족(漢族)의 시조로 기술하였다. 신화시대인 오제시대(황제헌원,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제지  : 기원전 2697~기원전 2358), 역사시대인 주(周)나라(기원전 1122~기원전 249), 진(秦)나라(기원전 221~기원전 207), 한나라(漢, 기원전 206년~서기 220년), 수(隋, 서기 581년~617년), 당나라(唐, 서기 618년~907년)나라, 송나라(宋, 서기 960년~1279년), 명나라(明朝, 서기 1368년~1644년), 오늘날 中國은 집권세력이 한족(漢族)이었다. 歷史의 주인은 바뀌어 청나라(淸 또는 大淸帝國, 서기 1611~1912년)는 만주족 중 여진족(女眞族)이었다.   중국 영토 안에서 동방민족의 역사말살정책인 ‘春秋筆法’과 ‘東北工程’펼쳐 중국은 고대·중세·근대에는 春秋筆法으로, 오늘날에는 東北工程으로 중국 영토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동방민족의 역사말살정책을 펼치고 있다. 筆者 姜珍遠 記者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少典·炎帝神農·姜太公·姜以式은 신화(神話)인가? 역사(歷史)인가? 그리고 실존인물인가? 허구의 인물인가?’라는 의문을 갖는데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9.26. 문화제육부 저작권 등록증】 第2編 ‘朝鮮 姜氏의 由來와 史蹟’에서는 韓國 晉州 姜氏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서기 560~642년)의 고구려(高句麗)와 중국 수(隋)의 전쟁에서 수나라 침략군을 물리친 姜以式 장군 공적을 기록하였는데 第一次 戰爭(597년말∼598년 6월)은 요서 지방 임유관(臨渝關 : 현 산해관의 남서 지역)에서 고구려 정병 5만병으로 수(隋)나라 한왕(漢王) 양양(楊諒:수나라 제후)의 30만 대군을 물리친 승전이었다. 第二次 戰爭(612년∼613년) 수양제(隋煬帝)가 친정(親征)하여 총 24군단 113만 3천 8백명 대군(大軍)을 정벌군으로 편성하여 고구려(高句麗)로 침입하였는데 11군단 72만 6천 1백명이 양제(煬帝)의 직접 인솔하에 요동지방을 침공하였고, 9군단 30만 7천 7백명은 사령관 우문술, 참모 우중문 인솔하에 고구려의 서울 평양을 침공해 들어왔으며, 4군단 10만명이 수군총관 내호아와 수군부총관 주법상의 인솔로 서기 612년 대동강(패강 : 浿江)으로 양곡 수송겸 평양을 침공하였다.   이에 고구려는 상비군 30만명을 총동원하여 병마도원수 강이식장군으로 하여 요동(遼東) 오열흘(烏列忽) 전쟁, 육군원수 을지문덕장군으로 청천강 살수(薩水)전쟁(30만 5천명 사망, 2,700명 도주), 수군원수 건무장군(후일 영류왕)은 대동강 패강(浿江)전쟁에서 隋나라 대군은 모두 패퇴하여 서기 613년 본국으로 퇴각시킨 역사적인 승전이었다. 고구려 正史에도 없는 이러한 전공은 현존 中國 최대 최고의 Bai du 百科(百度百科)에 게재된 隋与高丽的战争(번역 :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  조선 상고사(朝鮮 上古史)‘제2권 제10편 고구려와 隋의 전쟁(P272~ P290’에 의하면 역사서(歷史書) 서곽잡록(西郭雜錄)은 姜以式 장군을 임유관 전쟁의 병마원수, 역사서 대동운해(大東雲海)는 살수전쟁 병마도원수라고 각각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韓國 晉州姜氏의 시조 고구려병마도원수 姜以式 장군으로부터 姜姓 각 派祖仁憲公 姜邯贊派(948∼1031년), 殷烈公 (姜民瞻)派(963∼1021년), 博士公(姜啓庸)派(1273년), 少監公 姜渭庸派(1275년), 侍中公 姜遠庸派(1275년, 일명 關西公派, 1352년)까지 사료 규명 노력, 姜姓 각 派祖이후 현대까지 역사적인 姜姓 인물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목록 사진】 ‘第6章 派系의 分類(P97∼121)’에서는 姜姓 각 派祖의 世系圖(세계도)를 고찰해 봤고, ‘第7章 三國時代∼朝鮮朝 晉州姜氏 人物(P122∼138)’에서는 ‘233여명의 姜姓 人物’을 고찰해 봤다. 이외에도 人材登用門論, 相臣錄, 文衡錄, 淸白吏錄, 諡號考, 先祖任 祠宇(祠堂)및 書院, 先世(先祖)時享, 성씨본관별로 晉州姜氏 인구 96만8천명(1.9%)으로 우리나라 6대 성씨라는 2015년 11월 1일 기준 통계청 발표 晋州姜氏와 各姓氏別 人口比較論, 晋州를 本貫으로 쓰는 姓氏論, 周易의 方位圖解, 五行說의 相生·相剋論, 祭床陳設圖解, 祭禮의 祭床陳設 原則과 六畜論, 禮節에 대한 常識, 高麗時代 官職表, 李朝時代 官職表, 年代 對照表論, 기원전 57년부터 서기 2043년까지 年代 對照表를 기록하여 역사(歷史)와 보학(譜學)을 해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넣었다. 【 ‘姜姓의 由來와 史蹟’ 1997.11.7. 전남일보 보도자료 사진】 著者는 이번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 이라는 저서 발간 이전에  1994년 7월1일 ‘姜姓의 由來와 史蹟(P148)’초판 원고를 완성하고도, 인쇄비가 없어 3년 후인 1997년 8월 1일 초판 3천권을 필자(筆者)의 개인경비로 인쇄하여 광주전남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쪼, 문화체육부 저작권등록,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소장 후에는 직접 만난 姜姓현종님들께 무료 배부하였으나 그 동안 너무나 부족한 사료의 도서였다는 아쉬움이 커 이번에 修正 增補版 ‘古代 東洋社會의 主役 姜姓의 由來와 史蹟(P234)을 작심하고 발간하게 되었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著者는 전 세계가 하나의 사회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革命, 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 첨단시대에 진주강씨대동보의 경우와 같이 한문으로 저술된 책자가 40여권이나 되는데 이런 방대하고 어려운 한문(漢文)표기 서적을 한글세대에 거의 읽을 사람이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 권의 책에 ‘5349년의 姜姓世系’를 수록해 만든 歷史書”를 야심차게 저술 발간했다고 거듭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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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영국에서 일찍이 봉건제도가 해체되고, 자유농민들을 중심으로 농촌모직공업, 17세기 상업을 기반으로 하는 重商主義(중상주의)와 석탄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초기산업혁명, 18세기 들어서 석탄사업 즉 탄갱의 배수처리라는 기술적 문제는 T.세이버리가 고안한, ‘광부의 친구’라 부르는 펌프, T.뉴커먼의 대기압기관 등 초기 증기기관의 발명을 촉진시키고, 마침내 J.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기에 이르렀다. 이 와트의 증기기관은 수력 ·풍력 ·축력(畜力) ·인력 등 농업사회의 기본적인 동력을 능가하는 것으로서 동력혁명(動力革命)을 가져왔으며, 산업혁명을 혁명이라 부를 수 있게 한 기술적인 기초를 준비하였다.  1) 제1차 산업혁명(第一次 産業革命, 증기기관차 발명)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하여 일어난 사회·경제 구조의 변혁이 산업혁명이다.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기계의 발명과 기술의 혁신에 의해 야기된 산업상의 큰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 · 경제적 변화. 특히 영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제1차 산업 혁명은 석탄과 철을 주원료로 삼고 면직물 공업과 제철 공업 분야의 혁신을 핵심적 과제로 삼아 일어난 것이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제1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것이 J.와트의 증기기관차 발명이라고 볼 수 있다.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은 유럽 제국(諸國), 미국·러시아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로 확산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산업혁명을 광의로 해석하여 농업중심사회에서 공업사회로의 이행이라고 보는 한 산업혁명은 인류 역사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출처 1 : [네이버 지식백과] 산업혁명의 기원 (두산백과) 출처 2 :  [네이버 지식백과] 산업 혁명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과학상식, 2007. 2. 20., ㈜신원문화사)  2) 제2차 산업혁명(第二次 産業革命, 전기발명)  ‘제2차 산업혁명’의 일반적 년대는 1865년부터 1900년까지로 정의된다. 이 기간에는 영국 외에도 독일, 프랑스 혹은 미국의 공업 생산력이 올라 왔기 때문에 영국과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들 국가의 기술 혁신을 강조할 때 특히 사용된다. 이 시대에는 화학, 전기, 석유 및 철강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진행되었다. 소비재를 대량 생산 하는 구조적 측면의 발전도 있었고, 식료품 및 음료, 의류 등의 제조 기계와 더불어 가공, 운송 수단의 혁신, 심지어 오락 분야에서도 영화, 라디오와 축음기가 개발되어 대중의 요구에 부응했을 뿐만 아니라 고용의 측면에서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2차 산업혁명의 생산 확대는 오래 머무렀던 대불황 (1873년 -1896년)과 이른바 신제국주의로 연결되는 요소이기도 하였다.  1870년대 이후 유럽 및 미국 전체에 걸쳐 일어난 제2차 산업 혁명은 석유와 철강을 주원료로 삼고 화학 공업과 전기 공업 등 새로운 공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제2차 산업혁명’의 가장 대표적인 ‘전기발명’이다.  출처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위키백과 한국어판’  3) 제3차 산업혁명(第三次 産業革命, 디지털 혁명)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시스템이 주도한 ‘제3차 산업혁명’이다. 인터넷과 재생에너지가 3차 산업혁명을 도래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는 제레미 러프킨의 2012년 저서 <소유의 종말>, <공감의 시대>, <수소경제>, <엔트로피>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작들을 통해 현대 문명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구상을 제시해 온 제러미 리프킨(1945~ )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교수가 2012년 펴낸 저서다. 리프킨은 저서를 통해 현재 상황은 2차 산업혁명의 종말이 온 시기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에너지 체계(재생에너지)의 결합이 수평적 권력을 기반으로 삼는 3차 산업혁명을 이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또 저자는 재생에너지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원이며, 인터넷은 수많은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은 소유를 중심으로 한 수직적 권력구조를 공유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권력구조로 재편한다고 주장한다. 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의 대표산업으로 사회적 기업을 꼽았으며, 주거형태는 주거지와 미니 발전소의 결합(빌딩의 발전소화), 협업경제ㆍ분산 자본주의의 경제구조를 그 특징으로 제시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3차 산업혁명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4) 제4차 산업혁명(第四次 産業革命, 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제4차 산업혁명(사물 인터넷과 AI 즉 인공지능)’일컬으며 요약하자면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제4차 산업혁명’ 이라고 일각에서 말하기도 한다 필자가 며칠전에도 본지에서 말한바와 같이 가전이 종합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가 2028.1.9.∼1.12(4일간)세계 최대의 박람회가 열린다. 그것이 곧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전 세계 CES의 양대 산맥으로 미국「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이다. CES 박람회는「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였는데, 이젠 CES 박람회 트렌드(trend)는「Connect Everything Show(모든 것을 연결하라:AI  인공지능 전시회)」로 바꿔 진화하였다. 여기서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이 대세!!  ‘2018년 라스베이거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아닌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라는 새이름을 사용 2년차로. Electronics(가전) 대신 Technology(기술)로 바꾼 AI(artificial intelligence)는「인공지능」 추세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행사의 성격을 가전전시회에서 종합기술전시회로 전환되었음을 선언했고, 전통적인 CES의 주요 전시품목인 오디오 비디오(AV) 기기, TV, PC 등의 전시품목집중에서  IT가 다양한 영역으로 반영된 종합기술전시회로 변화하였다. 2018 전시회 주제는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The Global Stage for Innovation)”이다. 전시회 주제에 걸맞게  미래 신성장산업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전시의 현장으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의 종합기술전시회가 괄목할 만한 전시면적과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졌다.  총 전시장면적 204,000여㎡인데,   자율주행자동차 전시장 면적이 총 전시면적 대비 9%인 19,000여㎡, 드론 전시는 25개 정도 업체 참가 전시면적 2,300여㎡, 20여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 로봇 전시장 등이 전시되어 미래(내일)의 기술 전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의 원천인  『INDUSTRY 4.0 : 미래 융합 기술 4차 산업 혁명』 의 트렌드(trend)인 『CES 분야의 국제적인 수준인 AI(인공지능)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자율주행자동차·드론·로봇」』 산업 발전에 관한 비전(Vision)을 제대로 세운 제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의 향후 정책도 발빠르게 여기에 대처해 나아갔으면 한다.     출처 1 : 이데이뉴스 > 홈 > 뉴스 > 국제 >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4. > 강진원 전국취재본부장 > 출처 2 : 강진원 블로그1 > 언론보도 > 언론보도 > 가전이 종합기술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4. > 출처 3 : 강진원 블로그2 > 언론보도 > 언론보도 >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2018 라스베이거스 CES’ > 2017.12.25.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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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2018년은 ‘전라도’란 이름이 붙여진지 천년이 되는 해이다. 1018년(현종 9년)에 고려 현종은 행정구역 개편의 일환으로 전주 지역 강남도와 나주 지역 해양도를 합치고 전주와 나주의 첫 글자를 따 ‘전라도’라 하였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 전북도는 전라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 이미지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학술 및 문화행사, 문화유산 복원, 랜드 마크 조성 등 7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라도 천년의 역사 · 문화 · 자연 등을 알리기 위해 2018년을 ‘전라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전라도 천년에 첫 번째로 할 일은 천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이다. 이로써 전라도의 정체성(正體性)과 자긍심을 찾을 수 있고 ‘법고창신(法古創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두 가지 역사여행을 제안한다. 그것은 ‘천년의 시간 여행’과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인물 여행’이다.   ‘천년의 시간 여행’은 10대 사건을 재조명하는 일이다. 예컨대 삼별초 항쟁(1270년), 황산대첩(1380년),  기묘사화(1519년)등 사화, 기축옥사(1589년), 임진왜란(1592∼1598년), 병자호란(1636년), 동학농민혁명(1894년), 한말 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1929년), 5.18 광주민주화운동(1980년) 등을 살펴보자.    ‘아시아와 한국을 빛낸 인물 여행’은 아시아와 한국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하여 답사하는 일이다. 중국과 일본에 이름을 널리 남긴 이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움직인 학자 · 사상가 · 정치가 · 의병 · 종교인 · 예술가등이 총 망라될 것이다. 이로써 전라도가 의향 · 예향 · 문향임을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홍보를 위해 역사여행을 동영상으로 올리고 책도 발간하면 좋겠다.   두 번째로 할 일은 ‘전라도 이미지 개선’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전라도는 부정적 평가와 홀대를 받아왔다. 그 사례가 고려 태조 왕건의 유훈인 ‘훈요십조’, 이중환의 『택리지』(1751년), 프랑스 선교사 사를르 달레의 글 (1874년) 등이다. 전라도에 대한 평가를 요약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예의가 없고, 경박하고 간사하며, 자기 이익만 챙기고 배신을  잘 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 평가가 과연 근거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김동선은 『훈요십조의 진실(2015년)』에서 훈요십조를 면밀히 분석하여 ‘고려에서 차별당한 지역은 없었다.’고 결론 낸 바 있는데, 이런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면 한다.   최근 ‘일베’등의 전라도 비하와 혐오도 그 원류는 『택리지』나 『조선왕조실록』 · 『하멜표류기』 등이다. 이 점에 유의하여 역사왜곡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허위·왜곡 사실을 방관하는 것은 자칫하면 묵시적 동의로 비춰질 수 있다.       덧붙여서 새치기 안 하기 등 예의 바른 시민이 되도록 언론이 앞장서서 캠페인을 전개하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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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데이 · http://edaynews.com
이미 호남권에서는 '하우스웨딩전문기업' 소문난 결혼 업체가 전남 영광에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조선시대의 사립학당인 유명서원 내산서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웨딩홀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혀 화제다. 광주하우스웨딩전문기업 '신영아웨딩컬렉션 하우스웨딩홀'이 바로 그 결혼업체. 인터넷 검색사에서 '신영아웨딩컬렉션'으로 검색하면 소규모 웨딩에 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신영아웨딩컬렉션 하우스웨딩홀'은 이미 나만의전용 웨딩공간을 다량 소유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하우스웨딩과 야외웨딩 토탈웨딩 전문기업 으로 거듭 나고 있으며 '웨딩 전체금액은 일반웨딩홀에서의 금액보다 20%정도저렴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못내는 고객들을 위해 출장 방문상담 창구도 열어 놓고 있다. 하우스웨딩전문기업 신영아웨딩컬렉션 광주점:062-265-6547 담양점:061-383-2211,061-381-0888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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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통 판매된 농산물 2914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금치, 알타리무 잎 등 41건, 3542㎏(1.4%)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고 3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각화도매시장에 경매를 받기 위해 반입된 농산물 1764건과 지역 대형마트와 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통 농산물 1150건을 수거해 208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시금치가 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타리무잎, 깻잎, 취나물이 각 4건 ▲부추, 상추, 쑥갓, 무솎음, 대파가 각 2건 ▲가랏, 쌈추, 당귀잎, 참나물, 열무, 머윗대, 메밀순, 셀러리, 쑥, 갓, 치커리, 엇갈이, 건고추가 각 1건이었다. 또한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다이아지논, 클로르피리포스가 7회 ▲디니코나졸, 페니트로티온 4회 ▲클로르피리포스-메틸, 프로사이미돈 3회 등으로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이었다는 것.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 41건은 즉시 압류․폐기하여 유통을 차단하고고,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 출하금지토록 조치했다.   한편, 농수산물검사소는 2011년 개소 이후 도매시장 야간 경매전 검사 뿐만 아니라 주간, 공휴일 경매전 검사를 실시하고, 알타리무 등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해 지난해 기준초과 부적률이 1.4%로 증가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병충해 예방을 위한 농약사용이 증가되고 있어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하고 항목도 점차 늘려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하겠다”며 “2019년부터는 농약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되는 PLS(Positive List System․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시행되므로 농업인들도 부적합 판정에 따른 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약 사용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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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의료문화역사 전시관, 의료봉사실,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열림식에는 구급차 개발에 참여하고 구급차를 전시․대여해 준 인요한 박사, 박길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12월 30일 지역주민, 의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의사회와 안력산의료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열림식이 개최되었으며 안력산 의료봉사단의 안과, 치과, 내과 등 노인성 질환관련 의료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안력산 병원은 의료선교사 알렉산더의 후원으로 의료선교사에 의해 건립(1916년) 개원하였으며‘알렉산더’의 이름을 한자식으로 표현하여 안력산(安力山) 병원으로 명명되었다.   개원 당시 서울의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병원으로 멀리 대구에서도 수술을 받으러 올 정도로 현대 의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병원은 1916년부터 1941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이후 매산 학교 건물로 사용되다 1991년 안타깝게 화재로 소실되어 부속병동만 남게 되었다.  방치된 채 폐가로 남아있던 부속병동을 재생하기 위해 전문가, 주민, 행정, 관계자가 수차례 회의를 갖고 내․외부 벽돌 한 장까지 세심하게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복원하는데 1년여 동안 세심한 정성을 들였다.  복원 후 내부 컨텐츠는 순천시와 순천시의사회 간 협업을 통해 순천을 비롯한 호남, 대한민국의 의료역사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의료 봉사실,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또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마당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구급차 2대가 전시되어 있다.   구급차는 1984년 인휴 선교사가 구급차 없이 병원으로 이송되다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그의 아들 인요한(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과 순천기독재활원 김성섭, 박용선이 함께 1992년 국산차를 국내 여건에 맞게 구조 변경하여 만든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로서 순천소방서에 기증되어 많은 인명을 구조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순천시장(조충훈)은“백년 전 순천 땅에서 현대의료 역사를 열었던 안력산 병원이 이제는 도시재생의 상징공간으로서 의료역사전파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로 거듭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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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허물 벗기  이금례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시린 지난날이 너무 서러워 부모님의 아픔이 보이질 않았다. 지금에서야 부모님께서 만근의 아픔을 품고 사셨는지 뼈아프게 느껴진다. 함께 할 수 있는 벗을 만나서 오늘을 살아가며 문향의 향을 피우는 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다. 여학교시절부터 마음은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고 칠 학년이 넘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글을 쓴다는 일이 쉽지 않았다. 실타래를 바로 잡아 풀어내듯 섬세한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는 작업이 힘들고 어려웠다. 내 삶에 길잡이가 된 수많은 사연이 문자 향에 젖어 수필이 되고 시가 되었다. 한 작품을 끝내고 나면 아무리 최선을 다했어도 다시 보면 부족하기 그지없었다. 아마도 생이 다하는 날까지도 이런 생각은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는 마음으로 어설픈 글을 쓰다 보니 자신의 뿌리를 드러내며 내면을 불러내는 작업인 것 같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말보다 글로 소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에게는 왜 이리 어려운 작업인지 모르겠다. 남다른 영혼의 아픔을 지닌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 공감한다면 더없이 뿌듯한 보람이겠다. 세상에 왔다 간 흔적으로 모자이크를 만들 듯한 폭의 화폭에 담을 묵향을 피워보았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처녀수필집 『허물 벗기』를 발간함에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기대하고 있다.                                          ― 이금례, 책머리글 <머리에 두는 글> 중에서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허물벗기 허물 벗기   저녁  내려놓음의 미학  고궁의 하루  사모곡  제2부  나만의 속삭임 나만의 속삭임  마음의 창  잎이 지고 나면  동틀 무렵  사랑의 빚진 자만이  제3부  생명의 끄트머리 생명의 끄트머리  청계천에서  공평하신 선물  아픔  공연하는 날  제4부  반란의 봄 반란의 봄  변해가는 입맛  일월의 마지막 날  사랑의 케이크  어줍잖은 미혹  제5부  살살이 꽃의 교태 살살이 꽃의 교태  시계  마음의 선물  철들어 망령  목마름  ●  서평  [2018.01.10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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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올해 4월과 6월 홍콩 크루즈선사 스타크루즈의 5만t급 ‘아쿠아리우스’호가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을 싣고 대만 지룽(基龍)항을 출발해 여수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타이완에서 크루즈포트세일, 크루즈협회·여행사 방문세일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집중된 여수항이 개별관광객 방문에 최적의 장소임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수·순천시와 함께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관광설명회, 선사 방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항차, 12만 명의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2014년도에는 중국 암웨이그룹 임직원 2만 명이 다섯 번에 걸쳐 여수·순천·광양 을 방문하면서 여수항이 기업포상단체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완메이그룹, 우시엔지그룹, 커티그룹 등 대규모 기업포상단체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유치에서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포상단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개별관광객에 최적화된 여수크루즈항의 장점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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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서양문명의 발상지 그리스를 갔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크로폴리스부터 보았다. 아크로폴리스 서쪽 출입구는 생각보다 소박하다. 촌스럽다고 하는 편이 더 낫다.     사진 1 아크로폴리스 서쪽 출입구 조금 올라가니 현관인 프로필라이아가 나온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다. 발 디딜 틈이 없다. 사진 2  아크로폴리스 프로필라이아 큰 기둥 문을 통과하니 건축물 두 개가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은 너무나 유명한 파르테논 신전, 왼쪽은 에레크테이온 신전이다. 그런데 도시(polis)의 ‘가장 높은(akros) 곳’인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언덕은 폐허이다. 주변에는 돌들이 나둥그러져 있고 허전하다. 사진 3  아크로폴리스 언덕의 두 신전     두 신전을 보면서 전망대까지 걸었다. 흰색과 파란색의 그리스 국기가 펄럭이는 전망대에서 보니 백색도시 아테네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도 보인다. 사진 4  아테네 시내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나(Athena) 여신을 모신 신전이다. 그 녀가 아테네 수호신이 된 데는 일화가 있다. 이곳에 도시가 건설되자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서로 도시를 차지하려고 다투었다. 제우스는 두 신에게 시민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라 하면서 시민들이 선택하도록 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아크로폴리스 기슭에 삼지창을 꽃아 소금물이 솟아나게 했고, 아테나 여신은 그 자리에  올리브 나무가 자라게 했다. 시민들은 올리브 나무를 준 아테나를 선택했다.     아테나(로마식 이름은 미네르바)는 제우스의 첫 사랑인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그녀는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났는데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武裝)하고  한 손에는 창을,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든 채로 태어났다. 그녀는 지혜와 순결 그리고 전쟁의 여신이다. 파르테논 신전 이름도 아테나 여신이 ‘처녀(그리스어로 파르테노스)’여서 그렇게 붙여졌다. 원래 파르테논 신전 안에는 12미터 높이의 금과 상아로 된 아테나 여신 조각상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46개의 기둥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지금도 보수중이다. 사진 5  전망대에서 본 파르테논 신전  이 신전은  기원전 6세기 중반에 지어졌는데 기원전 480년 페르시아 전쟁으로 파괴되어 페리클레스가 재건했다. 이후 파르테논 신전은 여러 번 수난을 당했다. 4세기에 시작된 비잔틴 제국 시절에는 신전은 정교회가 되었고, 신전을 장식하던 조각들은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로 반출되었다. 1453년에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1456년에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메드 2세가 그리스를 점령했을 때 신전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1687년에는 베네치아와 오스만 제국이 전쟁을 할 때 베네치아 군이 아크폴리스에 포격을 가했다. 당시 화약고로 사용된 파르테논 신전은 폭파되어 기둥 14개가 날아갔고, 프로필라이아와 성채도 심하게 망가졌다.   더구나 1806년에 오스만 제국 영국대사였던 엘긴 경은 술탄의 허락을 받고,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들을 반출하여 영국으로 가져갔다. 지금은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리스 정부는 반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 이렇게 파르테논 신전은 뼈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문화유산 1호로 등재되어 있고, 유네스코 심벌마크가  되었다. 이제 아크로폴리스를 내려온다. 나가는 길에 에레크테이온 신전을 자세히 보았다. 에레크테이온은 헤파이스토스와 대지(大地)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아테나 여신이 그를 길렀다. 신전을 짊어지고 있는 여섯 여인 돌기둥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카리아티드’로 불리는 이 돌기둥은 그리스를 배신하고 페르시아 편에 섰던 스파르타 인근의 도시 카리아이에서 유래되었단다.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 동맹군은 카리아이 남자들은 모두 죽이고 여자들은 무거운 짐을 이고 다니는 노예로 만들었다 한다. 이 여인상 돌기둥은 배신에 대해 속죄하라는 의미. 그리 유쾌하거나 아름답지는 않다. 그 옆에는 ‘아테나의 올리브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아테나 여신이 심었다고 하나, 사실은 1917년에 심었다. 사진 6   에레크테이온 신전       1) 2017.11.24.부터 12.3까지 그리스 · 터키 단체여행을 했다. 이 여행을 혼자 만끽하기에는 아깝다 생각되어 글을 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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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 문화관광축제 85개 축제 가운데 전남지역 9개 축제가 선정돼 강원도와 함께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비를 지원받는 축제는 총 41개로 전남에서는 7개 축제가 포함돼 4년 연속 최다 선정지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018년 축제 운영비로 국비 9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남지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보성다향대축제는 기존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됐습니다. 목포항구축제는 유망축제로 신규 진입해 영암왕인문화축제와 함께 향후 우수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강진청자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담양대나무축제는 최우수축제 자리를 유지해 앞으로 대표축제로 거듭날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지원해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2018 문화관광축제 41개에 대해서는 국내외 중점 마케팅을 실시하고 등급에 따라 축제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부터 직접 예산 지원은 없지만 경쟁력있는 지역축제를 초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40개 축제를 ‘육성축제’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2018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에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선정돼 유망축제로의 진입을 겨냥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시군 축제 담당자와 함께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화관광축제 추천 대상이 되는 10개 축제에 대해 축제 전문가와 함께 별도의 개최보고서 검토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시군별 차별화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주제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2018년에는 특히 축제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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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노을이 짙게 물들 때  엄원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8집을 상재(上梓)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은 그동안 써놓은 작품들 중에서 1집에서 7집까지 출간하는 동안 탈락된 작품과, 2017년 12월까지의 작품들만 모아 제8집으로 엮었다. 그만둘까 하다가 그래도 버리기가 아까워 90여 편의 시들을 모아 함께 묶었다. ― 엄원용,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것이 인생이다 내 몸 사용 설명서  해후(邂逅)   아름다운 이별  아버지의 외출  하늘에 그린 그림  꿈길  노을이 짙게 물들 때  서귀포에 오거든  서귀포 가는 길  매화꽃 피는 곳에 학들은 놀고  반구정(伴鷗亭)의 아침  이것이 인생이다  성탄절 종소리  잊혔던 기억의 저편  가을의 전설      아름다운 서러움  막차  기다림의 미학  비행기 속에서  한 마리의 새   또 하나의 세상  인간 길들이기  무너지는 소리  제2부  파랑새의 꿈 파랑새의 꿈  하늘에 편지를 쓰자  아버지라는 이름  나는 남대문 시장에 간다  가거라  삶의 현장에서  ‘원목(原牧)’을 읽고  홍의장군의 생가를 찾아서  아쉬움  불면증 · 2   세상 사는 모습  너무나 먼 꿈길  유토피아  바다의 꿈  양궁   제3부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찔레꽃 · 2  청명(淸明)    춘신春信 · 2      봄의 소리  도라지꽃  배꽃  개화  진달래꽃  동백꽃  들국화  봉숭아   겨울 매화  입동(立冬)  대설(大雪)   겨울 소나무  꽃밭에 앉아서  제4부  추억은 아름다워 어머니의 손가방  새벽이슬 헤치고  남평역에서  밤길  달빛  아름다웠던 날들  추억은 아름다워  그리운 산하여  옛이야기  사부곡(思婦曲)   사부곡(思夫曲)   민박집에서  젊은 날의 꿈  첫눈  손수건 · 3   손수건 · 4  손수건 · 5   고인돌  제5부  노을에 즈음하여 호기심  그림자  나무와 바람  갈대의 춤     가을이 오는 소리  이름 없는 나무  무정한 세월  허욕  가는 길목에서  친구를 보내며  남가일몽(南柯一夢)  노을에 즈음하여  현충일에  비 오는 날의 명상  조폭(組暴)    망상  지하철 속에서  내 작은 영혼  대결    거울   바벨탑  스마트폰  후기  [2018.01.01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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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해남 대흥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妙法蓮華經 木板)’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보물 제1959호 ‘묘법연화경 목판’은 1450년 문종의 병세가 나빠지자 안평대군 이용(李瑢) 등이 발원해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찍어낸 ‘묘법연화경’을 명종 16년(1561년)에 장흥 천관사(天冠寺)에서 목판에 새긴 것.   갑인자본 계열 ‘묘법연화경’은 여러 곳에서 간행됐으나 대부분 전해지지 않고, 이 목판이 유일본이자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서 가치가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되도록 문화재청, 해남군, 대흥사 등과 적극 협조해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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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9일 오후 2시부터 나주 동강면 몽송교차로에서 동강교차로까지 국지도 49호선인 ‘몽탄~동강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총연장 5.98km 중 3.96㎞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   이 구간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구간으로 일부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5분 이상 시간이 단축돼 도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도 49호선에 위치한 ‘몽탄~동강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은 무안 몽탄면 당호리에서 나주 동강면 진천리까지 총연장 5.98km. 교량 4개소, 교차로 3개소를 설치했으며, 국비 750억 원, 도비 122억 원 등 총 872억 원을 들여 2010년 12월 착공, 7년 만에 준공했다.   이와함께 건설되는 일로~몽탄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이 2019년 완공될 경우 남악신도시에서 광주시까지 50분이 소요될예정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국지도 49호선 전 구간이 2019년까지 완공될 경우 남악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광주시를 연결하는 최단 노선이 될 것”이라며 “장래 교통수요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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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초연 길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20 시집이 최종 목표였는데 헐가분한 마음으로 제24시집 『초연의 길』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발달한 세월의 의술은 명줄을 십년은 족히 이어 준상 싶다. 산수가 차면 산신령 밥인 줄 알았는데 키보드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이 별천지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이라는 말일 것이다. 중용을 지킨다는 것은 위대한 참음이요 고귀한 무게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불여우 떼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커 보이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믿음도 가고, 존경심도 불러일으키지 않는가 싶다.   누구도 앞서가고 싶고, 더 많은 재물 축적하고 싶고, 유익한 자리에 앉고 싶지만 실력으로 할 수 없어 가면 쓴 짐승만도 못한 악행을 하고서도 오리발 내미는 연출은 진정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주변 환경을 이성의 안경 쓰고 둘러보자. 투전판 기웃거리면 노름꾼 되기 십상이고, 술꾼 벗 가까이하면 건달 되기 십상이지만, 벌 나비 가까이하면 꽃밭에 가게 되고 파리와 놀다보면 똥 밭에 가게 된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 있지 않던가. 한두 번 손버릇이 커지고 그것이 나락 길임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습관적 버릇이 범행의 총대를 멘다. 정당한 혈한의 꽃 피워가며 얻은 보수는 욕심이 될 수가 없다.   주변에서 힘을 내세워 걸태질하다가 쇠고랑차고 천추만대 죽어도 씻을 수 없는 불명예 속에서도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는 철면피도 있다.   산에 가면 피톤치드, 바닷가에 가면 갯냄새, 하늘에는 하늘 냄새, 사람은 사람 냄새나는 사람다운 사람이 진정 사람일 것이다.   오늘 날 인품 찾아볼 수 없고, 가는 곳마다 야호(野狐) 떼 발에 걸려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어 詩人은 초연 길 헤치고 아란야(阿蘭若)의 벤치 찾아 걷는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유불급(過猶不及)>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서른아홉 송이 핀 꽃 노공손수  모닥불의 재  중용의 사리  무게 있는 꽃  속살 보인다  닭은 홰치고  우상 하나 있다  하산 길  인면수심   이전투구  다람쥐 지혜  취해 걷는다  아내의 생명  서생원 소탕  동주언덕에 올라  눈아 내려라  눈(雪)을 쓴다  눈(雪)의 가면  보수 하련다  아랫길로 걷다  제2부  향수의 화문석에 앉아 고향 탕  귀가 얇아  빙벽  인혜 수 심는 날  시인의 밥  노객의 미용  7330의 법칙  천리향 화분  짧은 키  대 수술  재생 길   기진력진(氣盡力盡)  모래톱 발자국  맹아(萌芽) 거듭나다  봄 찾아 나선 길  지옥 길  태양은 운석 되고  여명의 소리  나의 봄  고통은 향기다  제3부  봄빛 따듯한 당신은 사랑 사랑은 봄이다  누수  초원의 횃불  모리셔스 섬의 도도새  여강에 안겨  역동의 이과아수  꿀통을 본다  오늘도 집수리  색다른 태양   오아시스 찾아   행복 만드는 길  산삼 밭에서  도를 닦는다  선물 빚는다  주자의 고삐  깨달은 촉각  불암산의 향기  한 그루 솔나무   불암산 공손수  버찌의 날개  제4부  값진 넋의 그늘이고 싶다 값진 넋  자귀나무 연정   태양은 솟고  다매(茶梅) 분재  성장판 키운다  항해 중이다  씨 말려야 할 종자  불어난 몸집  무덤 출입증  허전의 그림자  허물 벗는다  대나무의 삶  우정의 포옹  보석다운 삶  위기 속의 선도  밥상머리  사랑의 힘  웃음의 힘  고백의 사랑  비움  제5부  양파는 구명수다 양파 튀김  양파 소스  양파의 기개  양파는 눈물  양파의 속심  양파의 독  양파 장아치  양파 단금질  양파는 방향제  양파의 재능  양파는 명의  양파 나물  양파의 독  양파는 지우개  양파는 해독제  양파는 숙취  양파는 정력  양파의 기능  양파 모종  양파 즙은 구명수  초연 길(超然路)  [2017.12.27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12-28 · 뉴스공유일 : 2018-06-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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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데이 · http://edaynews.com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의 중심가인 ‘금남로와 중앙로’ 일대를 조사하고 정리한 결과물로 ‘금남로‧중앙로의 역사와 삶’ 조사연구서를 발간했다. 금남로는 1920년대 광주역과 전남도청을 연결하기 위해 개설한 도로로 일제강점기 관청가를 이뤘고 1960~1970년대는 금융가로 발돋움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중심무대였으며 1990년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1997년에는 IMF를 겪었다. 외부 전문연구진들에 의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생업에 종사한 분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자신들의 오랜 기억과 삶의 여정을 들려주었다. 한편, 시립민속박물관은 광주지역 도시공간의 역사와 생활상을 탐구하는 연차사업의 하나로 2014년 ‘충장로’, 2015년 ‘구성로’, 2016년 ‘양동시장’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연구서가 지난 4년간 펼쳐온 조사사업을 매듭짓는 것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광주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소개하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조만호 관장은 “광주의 심장부이자 제1 대로(大路)로 오랜 기억과 색깔을 뿜어내는 ‘광주의 원형’인 금남로의 역사와 이곳에서 생활해 온 주민들의 삶을 압축해 낸 이 책자가 광주 원도심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넓히는데 작은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2-28 · 뉴스공유일 : 2017-1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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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 이상 위해사례가 70% 차지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건강보험 급여 확대, 개인 건강검진 증가 등으로 조영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위해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영제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인 탓에 소비자의 주의만으로는 사고예방이 어려워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조영제'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과 같은 진단 촬영 시 음영을 강화하여 조직 및 혈관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의약품”을 말한다.    조영제 사용 관련 위해 사고도 증가사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조영제 안전성 정보 보고(이상사례 의심약물 보고)는 2014년 14,572건에서 2016년 18,240건으로 급증(‘2016년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17. 3. 30.)했다.”   최근 3년간(2014.1.~2016.1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조영제 위해사례는 106건(2014년 37건, 2015년 28건, 2016년 41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위에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이란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을 말한다.   ■ 조영제 부작용, 전신두드러기 등 중등증 이상이 약 70% 차지 조영제 위해사례 106건 중 전신두드러기·안면부종 등 중등증*이 49건(46.2%), 아나필락시스 쇼크·심정지 등 심각한 중증이 25건(23.6%)으로 중등증 이상의 부작용 사례(69.8%)가 다수를 차지했다.    중등증 사례 49건 중 9건(18.4%)은 ‘조영제 주입 중 혈관 외 유출 사고’로 조직괴사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투여과정에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증 사례 25건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동반한 ‘실신’ 18건(72.0%), 사망 사례가 7건(28.0%)으로 확인되었다.   조영제 위해사례 ‘유해반응 분류’란 “「주사용 요오드화 조영제 및 MRI용 가돌리늄 조영제 유해반응에 관한 한국 임상진료지침」의 급성유해반응 분류를 기준으로 경증·중등증·중증 등으로 구분”한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란 “ 여러장기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다.   ■ 조영제 투여전 사전검사 받은 경험없는 소비자가 약 70%에 달해 한국소비자원이 2·3차 15개 의료기관에서 당일 조영제를 투여받은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8명(68.0%)은 조영제 ‘사전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 등 사전검사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 위에서 ‘조영제 투여 전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피부반응 검사’란 “소량의 조영제를 피부에 주입하여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아울러 조영제는 제품에 따라 상이한 삼투압·점도·친수성을 갖고 있어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부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일선 병원에서는 복수의 조영제를 구비하고 환자에 따른 적절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사전검사 경험유무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조영제 투여 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 금번 설문조사 결과, ‘병원에서 조영제투여와 관련한 설명이 없었다’ 14.0%(14명),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서면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소비자도 20.0%(20명)에 달해 조영제 투여와 관련한 일선 병원의 소비자 정보 제공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0%(50명)는 검진 당시 조영제 투여자가 의료인이 아닌 방사선사라고 답변하였다. 과거 법원에서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고 판단한 사례도 있었다.    ‘방사선사의 조영제 투입은 위법한 의료행위’라는 과거 법원의 판결로는 “ 2015고단5624(부산지방법원) 판결로 현재 2심이 진행 중에 있음.” 이라는 위법한 의료행위 판결 사례도 있다.   위법 논란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의사가 환자 각각에 대한 투여 용법·용량을 처방한 상황이라는 전제하에 방사선사의 오토인젝터* 조작을 통한 조영제 투여는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조영제 투여 중에 심정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고위험군인 환자의 경우 시술 중에 언제라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오토인젝터’란 “조영제 자동 주입기로 정량의 조영제를 정확한 시간과 압력으로 주입할 수 있는 장치”이다. 【조영제 투여자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조영제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마련 필요 소비자가 조영제 부작용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도 타 병원 방문 시 해당 병원은 당시 투약한 조영제·응급처치 이력 등의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따라서 투여기록 및 부작용 발생 이력 발급 등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조영제 관련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은 우리나라에는 없고,  “해외사례로 독일·대만 등에서는 개인별 건강보험 IC카드에 의약품 알레르기 및 검진정보 등이 저장되도록하여 부작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이라는 외국의 사례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선 병원에 ▲복수의 조영제 구비 ▲소비자의 부작용 정보를 고려한 제품 선택을 권고했고, 관계부처에는 ▲사전검사 등 안전사고 예방 방안 ▲조영제 투여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 ▲의료기관 간 환자의 부작용 정보 확인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 기존 요오드표지 조영제 투여 대신 “이산화탄소 조영제”투여 헤럴드경제 인터넷판 2014.8.12. 보도자료 “<생생건강 365> 혈관조영술, 조영제 없이 이산화탄소로 OK”라는 신문기사를 보면 “혈관조영술은 2mm 가량의 가느다란 카테터를 혈관에 넣고, 조영제 약물을 주입한 후 우리 몸의 혈관을 엑스선을 통해서 관찰하는 검사다.   일반적으로 요오드표지 조영제 약물을 투여하는데, 이 경우 구토, 가려움증 등 가벼운 증상부터 혈관부종 사망 등에 이르는 다양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부작용이 있고 신장독성을 갖고 있어 심장이나 신장, 간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매우 주의해야한다.   반면, 이산화탄소 조영제는 과민반응이나 신장독성이 없기 때문에 신장부전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혈액에 희석될 수 있는 요오드표지 조영제와 달리, 혈액에 섞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요오드표지 조영제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움말.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철웅 교수> ■ 피해발생 문의처 1372소비자상담센터 www.ccn.go.kr : 국번없이 1372 한국소비자원 www.kca.go.kr : 팩스 : 043-877-6767 출처 : 한국소비자원 > 소비자뉴스 > 보도자료 > 2017.12.27. >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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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치공작의 달인 유자광은 은유로 가득 찬 「조의제문」을 연산군에게 상세히 해석하면서 이 글은 김종직이 역심을 품은 글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는 연산군에게  “이 글은 겉으로는 초나라의 회왕을 조문하는 듯하나  실은 노산군을 조문하는 글입니다. 정축년 10월은 노산군이 죽은 때이고, 항우는 세조에 비한 것이며 회왕은 노산을 가리킵니다.   ‘ 이리처럼 탐욕하여 관군을 함부로 무찔렀다.’고 한 것은, 이리 같은 세조가 김종서를 죽인 것을 비유한 것이요, ‘그 어찌 잡아다가 제부(齊斧)에 기름칠 아니 했느냐.’고 한 것은 노산이 왜 진작 세조를 제거하지 않았냐?”라는 뜻입니다.”라고 구구절절 풀이했다.  유자광의 설명을 듣고 난 연산군은 “이 자들은 속으론 불신(不臣)의 마음을 가지고 세 조정(세조부터 성종까지)을 내리 섬겼으니, 생각할수록 두렵고 떨리는구나. 동·서반(東西班) 3품 이상과 대간·홍문관들로 하여금 형을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라” 하였다. 대신들이 논하기를 "지금 종직의 조의제문을 보니, 입으로만 읽지 못할 뿐 아니라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사옵니다. 이들은  난역(亂逆)을 꾀한 신하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땅히 대역(大逆)의 죄로 논단하고 부관참시하소서.”하였다. 심지어 김종직의 제자로 거론되던 표연말 · 홍한등도 극형을 주장했다. 그런데 집의 이유청과 사간 민수복 등은 "김종직의 조의제문은 부도(不道)하오니, 죄가 베어도 부족하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이미 죽었으니 작호(爵號)를 추탈하고 자손을 폐고(廢錮)하는 것이 어떠하옵니까?"라고 아뢰었다.   이 말을 듣고 연산군은 "김종직의 대역이 이미 나타났는데도 이 무리들이 이렇게 말하니 이는 김종직을 비호하려는 것이다. 어찌 이와 같이 통탄스러운 일이 있느냐. 당장 이들을 잡아다가 형장 심문을 하라."하였고. 집의 이유청 등은 그 자리에서 붙잡혀 형장 30대를 맞았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7일)   이리하여 1492년에 별세한 김종직은 부관참시 되었고, 1498년 7월27일에 김일손·권오복·권경유는 능지처사(凌遲處死)되었으며, 이목·허반도 참형(斬刑)에 처해졌다. 이날 대낮부터 캄캄하여 비가 물 쏟듯이 내리고, 큰바람이 동남방에서 일어나 나무가 뽑히며 기와가 날리니 성안의 백성들이 놀라서 넘어지고 떨지 않는 자가 없었다. 아울러 표연말· 홍한 · 정여창 · 이총등은 난언(亂言)을 범했고, 강경서· 이수공·정희량·정승조 등은 난언임을 알면서도 고하지 않았으므로 곤장 1백 대를 때려 3천 리 밖으로 내치고, 이종준·최부·이원·이주·김굉필, 박한주·임희재(임사홍의 아들)·강백진·이계맹·강혼 등은 모두 김종직의 문도(門徒)로서 붕당을 맺어 국정을 농단하고 시사(時事)를 비방하였으므로 곤장 80대를 때리고 3천 리 밖으로 유배 보냈다.   또한 어세겸 · 이극돈 · 유순 · 윤효손 등 실록청의 책임자들은 사초를 보고도 즉시 아뢰지 않았으므로 파직되었다.   김일손이 사형당하는 7월27일에 연산군은 ‘백관이 모두 가보게 하라’고 명하고, 김일손 등을 벤 것을 종묘사직에 고유하고 중외에 사면령을 반포했다.     능지처사 당한 김일손. 그는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진 사관이었고, 세조의 왕위 찬탈과 비행 그리고 훈구와 세도가의 부패와 탐욕을 실록에 기록함으로써 올바른 역사를 후대들이 기억하도록 했다.   『패관잡기』는 “계운(김일손의 자)은 참으로 세상에 드문 선비였으나, 불행한 시대를 만나 화를 입어 죽었다”고 애석해 했고, 칼 찬 선비 남명 조식(1501∼1572)은 “살아서는 서리를 업신여길 절개가 있었고, 죽어서는 하늘에 통하는 원통함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일손은 34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15세기 후반의 현실을 통렬히 비판했고 추호의 망설임 없이 직필로 역사투쟁에 나섰다. 그는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내일이 없고, 올바른 기록이 없으면 시대의 아픔을 극복할 수 없다’는 투철한 역사관을 가진 사관이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도 마찬가지다.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조작이나, 민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는 정치공작에 철저히 대처하여 진 실된 역사를 밝히는 것이 사관 김일손을 본받는 일이리라.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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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영광군 내산서원 유물전시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전시물은 ‘귀국 후 강항 선생’이다. 1600년 2월6일에 도도 다카토라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부름을 받고 후시미성에 왔다. 강항은 일본어를 아는 대구 선비 김경행을 시켜 귀국 요청 글을 다카토라에게 보냈다. 왜승 경안(慶安)도 다카토라에게 강항의 귀국을 거듭 부탁했다. 그제야 다카토라는 허락했다. 강항 일행은 모은 돈으로 배 한척과 식량을 준비했다. 그리고 세이카와 히로미치를 만나 귀국 편의를 부탁했다. 히로미치는 통행증과 뱃길에 익숙한 사공을 딸려주었다. 드디어 4월2일에 강항 일가와 선비들 38명은 후시미성을 떠나 귀국길에 올라 대마도를 거쳐 5월19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 도착하자 선조는 강항을 불렀다. 적중 사정을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6월9일에 강항은 선조를 뵙고 왜국 사정을 알렸다. (1600년 6월9일자 선조실록 참조) 이후 강항은 서울에 머물면서 승정원과 예조, 비변사 등의 자문에 응했고, 8월1일에는 선조로부터 술과 말 한필을 하사받았다.   9월초에 강항은 고향인 영광군 유봉마을에 돌아왔다. 그리고 72세의 부친 강극검에게 큰 절을 올렸다.   1601년에 강항은  4도체찰사 이덕형 막하에서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초하였다. 그가 왜국의 정세에 밝았기 때문이다. 1602년에는 대구교수로 발령을 받았으나 부임했다가 곧바로 돌아왔다. 1607년(선조 40년)에 조선은 일본의 요구에 의해 회답및쇄환사를 파견했다. 정사는 여우길, 부사는 경섬이었다. 귀국 후 여우길은  “왜인들이 강항이 무슨 벼슬에 있느냐고 묻고 충의와 절개가 대단하다고 칭송했다.”고 조정에 보고했다. 이는 경섬의 『해사록』에 전해진다. 1608년에 김장생은 병조판서 이정구에게 강항의 천거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냈다. 당시 김장생은 북인들의 세도에 눌려 연산에 은둔해 있었고, 이정구는 서인이지만 소북파 영수인 유영경과 친하여 유영경이 영의정이 되자 병조판서를 하고 있었다.      김장생의 편지가 효과가 있었던지 강항은 순천교수에 제수되었다. 그러나 강항은 부임하지 않고 후학을 가르치는 데만 전념하였다. 1)   이제 유물 전시관을 나와 내산서원으로 간다. 사당 용계사에는 강항과  제자 윤순거(1596∼1668)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1609년에 윤황이 영광군수로 부임했다. 윤황은 우계 성혼의 사위이고 강항은 성혼의 문인이어서 서로 막역한 사이였다. 윤황은 아들 윤훈거 · 윤순거 형제를 강항 문하에서 수학케 했다. 당시 윤순거는 13세였다.   사진 1 내산서원 사진 2 용계사 다음으로 간 곳은 묘소이다.  묘소에는 강항과 부인 김씨와 이씨가  모셔져 있다. 향리에 살면서 강항은 광주향교 상량문과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 · 윤진 행장 등을 지었고, 현덕승과도 교류했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1593년 7월에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약무호남 시무국가’란 글귀가 적힌 편지를 보냈다. 한편 1615년에 부친을 여윈 강항은 1618년(광해군 10년)에 별세했다.   사진 3  강항 묘소 강항은  왜국에서의 일을 모은 문집을 『건차록(巾車錄)』이라 했다. ‘건차’란 본시 죄인이 타는 수레로서 강항은 스스로를 죄인으로 자처한 것이다. 그런데 제자 윤순거가 소무(蘇武)의 고사를 인용하여 『간양록(看羊錄)』이라고 고쳐서 1658년에 발간했다. 2) 홍문관 교리 유계(1607∼1664)는 『간양록』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공 같은 고절과 애끓는 심정을 세상에 널리 알려 이를 표창해주기는커녕 도리어 깎아내리고 매장하여 들었으니 천하에 이런 일도 있단 말인가. 이건 너무도 심한 말이다. 그러나 다행한 일은 이 기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니, 공심(公心)을 가진 자가 이 글의 참뜻을 안다면 백년도 못되어 시비의 논의는 결정되고 말 것이다.” 그랬다. 당쟁의 화(禍)는 귀국 후 강항의 삶 18년을 질곡으로 몰았다. 2018년은 강항 선생이 별세한 지 400년이 되는 해이다. 그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길 기대한다.        1) 강항이 1608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사실은 윤순거의 「강항 행장(1628년)」에 의한다. (『국역 수은집』참조). 『간양록 (이을호 번역)』에는 1603년에 순천교수로 명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2) 소무는 한나라 장수로서 흉노 정벌에 나섰다가 포로가 되어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19년간 양을 치는 수모를 겪었지만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 한편 『간양록』은 일제 말에 일본 경찰에 의해 분서(焚書)의 화를 입었으나 다행히도 필사본이 보관되어 1952년에 이을호(1910∼1998)에 의해 국역되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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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오후 2시 청양복지타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수기 모음집 ‘사랑해요 나를!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기 모음집 출판은 지난해에 이은 전문자원봉사자 재능기부 사업으로, 청양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청양군에서 거주하는 10개국 290여 가정 중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이 고국인 결혼이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글쓰기에 참여하고 올해는 직접 멘토가 된 사사끼사쯔끼씨는 “각자의 소중한 삶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글을 책으로 엮어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이 책을 보고 언니들과 동생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본인의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 멘티와 바쁜 시간을 내 재능기부해 준 봉사자들에게도 고맙다”며 “다음에는 더욱 많은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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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정형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올소테크(대표 김일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전자시스템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료기기핵심기술개발 분야)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대구기업인 ㈜올소테크가 주관사로 선정된 이번 기술개발 과제는 ‘정형용 인공고관절 임플란트 라이너 모니터링 센서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 스마트 추적관리 시스템 기술 개발’로 3년간 연구개발비 총 39억원 중 30억원을 지원받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올소테크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내에 이식되는 인공고관절 라이너의 추적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체내 이식 의료기기 시장 전반에 활용 가능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는 "임플란트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원천기술확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시장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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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청사 5층에 위치한 문화관광체육실 복도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쉼’으로 조성됐다. 광주시는 총 연장 80m의 공간을 갤러리로 꾸미고 12월 첫 전시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근호 씨의 ‘도시이야기’(서양화), 정명돈 씨의 ‘우후’(한국화), 정상섭 씨의 ‘푸른달빛’(서양화), 정춘표 씨의 ‘축제2’(조각) 등  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지역작가의 우수 회화작품 23점과 조각품 6점 등 총 29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은 그동안 시청사 행정동 간 연결통로로 어둡게 느껴져 환경개선이 필요했던 공간이다. 이에, 광주시는 문화와 예술을 전담하는 문화관광체육실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민원인과 공직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명칭을 정했다. 전시작품은 3개월마다 교체될 예정이다. 류영춘 시 문화예술진흥과장은 "광주는 예향으로서의 전통과 문화적 뿌리가 깊은 도시다“며 “어둡고 삭막한 벽면을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 민원인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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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 인세 내역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아래 주소를 클릭 http://dsb.krhttp://dsb.krhttps://youtu.be/C7TaqZfhsfU ※ 위(링크)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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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작가 인명록  전자책 판매실적 및 인세지급액 내역  *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위 책표지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열람. ☞ http://dsb.kr/ebook_total/dsb_total_3/EBook.htm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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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발간 및 판매 실적 총괄 자료   전자책 판매사업 초기(2012.04)~2017.11월말까지 통산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4YI6BGtT6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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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재동 · http://dsb.kr
2007년에 창립된 한국문학방송이 2012년 4월부터 시행한 전자책 유료 발간 및 판매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인세 총괄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10292380a35 (클릭)   2. 초기(2012.04) ~ 2017.11 월까지의 토털 판매 현황(자료) : 작가별 & 작품집별 판매 세부 현황 ☞ http://ebooks.dsb.kr/ecatalog.php?Dir=0df6abb5fd84 (클릭) 2017년 12월 현재까지 800여 종의 전자책과 그 후속으로 220여 종의 종이책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판매 실적이 발생할 경우 판매 서점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의 80%를 해당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한다.  사업 시행 초기(2012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지급한 인세 총액은 4천2백만 원을 약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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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간양록’과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 수은 강항선생 ㅇ 450 여 년 전의 수은 강항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에 끌려가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되어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막부시대에 왜국을 武(무)에서 文(문)으로 혁명적인 변화의 틀인 명치유신으로 찬란한 일본 근대화를 꽃 피우게 한 역사의 스승임을 동아시아 관광에 활용하자는 것이다. 1. 배경 ㅇ 이제라도 “스승의 나라 포로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를 찾아 나서 삼국의 문화 관광 길을 개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것. □ 수은 강항선생의 포로 행적을 따라 관광 코스 개발   ㅇ 전남 영광지역을 살펴보면 수은 강항선생을 배향한 용계사, 내산서원, 맹자정비, 유봉마을 탄생지 등을 비롯하여 선생께서 끌려간 논잠포(섭란 사적비), 염산포구와 칠산 앞 바다가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갖고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ㅇ 전북 고창군의 칠암마을, 강목촌의 구암마을과 남원시의 남원산성, 광주광역시의 광주향교, 전남 무안군의 화설당, 보성군의 대계서원, 광양시의 수월정, 순천시의 팔마비, 담양군의 금성산성, 구례군의 장절각 등이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부산 앞바다로 5월 19일 귀환했으니 역사적으로 개발해 관광 벨트화에 박차를 가한다면 영호남의 갈등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ㅇ 수은 강항선생은 비록 포로 신분이었지만 제자로 맞이한 후지와라 세이카는 선생을 至聖(지성)으로 한 눈에 알아본 당시 왜국의 최고의 승려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와 도꾸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의 호전적인 武(무)를 비웃으면서도 당시 왜국의 최고의 실력자인 다이코 (太閤)였던 그들의 정신적 스승이었다. 그런 후지와라 세이카가 至聖(지성) 수은 강항에 의해 왜국에 크게 두 가지의 대변혁을 시도한다.   첫 번째가 가장 낮은 포로 신분인 수은 강항과 필담을 통해 최고의 至聖(지성)이 자신을 찾아 온 강항임을 알고 깜짝 놀라 큰절로 인사드리며 기꺼이 제자로 맞이해 줄 것을 간청한 것이고   두 번째가 왜국의 최고위층인 승려인 그가 승려 복을 벗고 막부시대에서 과감하게 심의복(선비복)으로 갈아입은 후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무장 해제시켜 가면서 강독을 해 武(무)에서 文(문)으로 대 전환점을 가져오고 사회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 오도록 한 것이다. ㅇ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부터 조그마한 돛단배에서부터 범선과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까지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여행 탐사 길을 개발해 영광 칠산 앞바다와 순천앞바다, 순천에서 대마도여행길, 대마도에서 에이메현(오즈시)포로 길을 재현하며 개발시킨다면 교육, 관광, 역사문화콘텐츠 개발로 확대되어 1석 3조의 가치 있는 국가산업으로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 ㅇ 다만 이러한 콘텐츠개발에 대한 발전은 오로지 정부가 나서야지만 각 광역시 도간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국가 대 국가(한⁕중⁕일)의 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다.   ㅇ 또, 동아시아 삼국간의 역사 탐방 길을 개발하면 각 분야별로 5만 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게 되며(관광, 교육, 건설, 비즈니스산업 등)이로 인해 국가 기간산업에 기여하자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루즈여행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바람직한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꾀하는 터전이 마련될 것이다.   2. 세부 시행 방안 □ 이제는 한﹡중﹡일 유교문화 관광 콘텐츠가 일자리창출에 답이다!! ㅇ 강항선생께서 정유재란 당시 1597년 끌려 간지 3년 여 만인 1600년 5월 19일에 부산앞바다로 수십 명의 포로를 데리고 귀환하였으니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교토-에이메현(오즈시)-대마도-부산앞 바다 길을 한⁕일 교류 및 수학 여행단, 크루즈여행길로 다양하게 개발해 내고 내륙에는 국내 버스투어까지 확대 운영해 나간다면 일자리 창출은 기본으로 국익과 알맞게 떨어질 것이다.    ㅇ 뿐만 아니라 일본은 실질적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수은 강항선생에 의해 일본열도에 대 변혁을 맞이했으며 데라꼬야(일본의 주자 서당학당) 설치와 명치유신 등으로 실질적인 국익을 가져왔으므로 우리나라에서 적극 수은 강항에 대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게 된다면 일본의 식자층 뿐 아니라 사회전반과 정관계에 까지 커다란 변화를 기대할 수도 있다.     ㅇ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 시작하는 탐사 여행길은 수은 강항이 끌려간 행적대로 수심이 얕은 바다에서는 조그마한 배를 띄우고 여수, 부산앞바다에는 범선이나 크루즈바다 길도 개발해 한⁕일간의 여행길을 막힘 없이 국익차원에서 국가적 문화관광으로 개발하고 이어서는 한⁕중⁕일간의 역사코스로 발전을 더해간다.      ㅇ 중국에서 들어온 유교가 조선에서 처음으로 토착화되어 현대화되었으며 지금 우리사회는 이를 인문학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겨우 인성교육차원으로 세대 간의 교육 커리큐럼으로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ㅇ 이런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까지 개발해 내 중국의 산동성 곡부 관광성 자원처럼 교육, 문화, 역사관광 상품 콘텐츠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마침내 도래했다는 걸 뒤늦게나마 자각할 필요가 있다.     ㅇ 궁극적으로 국내에서 토착화된 공자, 맹자의 사상을 다문화 가정이 넘치고 세계가 한 지붕아래 있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성교육의 장으로 어느 나라나 필요한 가정교육의 장이 되어 가고 있는 실정에서 앞으로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유교문화는 국내외에 꼭 필요한 가정 텍스트북으로 삼아야 하며 향후 충효사상이 국가의 기본이념으로 국정교과서에서도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 수은 강항의 포로행적 길은 동아시아 역사여행의 마중물로 우리나라 선순환 외교력에 기여할 것. 다가오는 동아시아를 위한 한⁕중⁕일 삼국의 교류 길로 앞장서서 관광개발에 나서야 하며 이 관광산업 프로젝트는 한⁕일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 삼국간의 문화 교류로 발전되어가야 한다.     이는 세계의 중심의 흐름이 동아시아로 흘러들어 오고 있으므로 이제라도 우리는 국익차원에서 당당하게 개발에 나서 국가적인 국익산업으로 동아시아 삼국시대를 맞이하는 관광 교류의 길로 끌어 내 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 <1차 사업 예산 추정 산출>     동아시아 삼국 관광 개발 일자리 5만개이상 창출(안)    ㅇ 내산서원 재정비로 인한 일자리 사업 :     ㅇ 용계사, 내산서원 등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 맹자정비, 유봉마을 탄생지영광 논잠포(섭란 사적비)        주차시설포함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 염산포구 설도항 정비사업 3,000명 / 연인원    ㅇ 영광 칠산 앞 바다 항로개발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 <2차 사업 예산 추정 산출>      동아시아 삼국 관광 개발<추가>     ㅇ 전북 고창군 칠암마을, 강목촌의 구암마을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ㅇ남원시의 남원산성  정비사업 2,000명 / 연인원     ㅇ광주향교와 화순 주자묘 근처 정비사업 10,000명 / 연인원     ㅇ전남 무안군의 화설당, 보성군의 대계서원, 광양시의 수월정,      ㅇ순천시의 팔마비, 담양군의 금성산성, 구례군의 장절각 등 정비사업 15,000명 / 연인원     ㅇ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부산 앞바다 항로개발 정비사업 5,000명 / 연인원    ◘ 이외에도  - 범선, 크루즈여객선 유치나 부산항, 영광항, 목포항 등에서 관광객을 모객하는 여행사, 관광객을 담당하고자 투입되는 직원의 수는 변동 폭이 있어 기록에서 제외했다.    - 또, 시너지효과로 개발하고자하는 광역시, 도와 시, 군에서는 관광객의 숙식과 향토 관광품 판매 등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고부가 가치가 창출되는 간접 일자리창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매우 크게 작용될 것이다. 이젠 대한민국의 寶庫는 호남에 있다!! 수은 강항선생 역사 테마길 외에 광주 전남지역에는 표해록의 최부선생 유적지뿐 아니라 나주 정렬사 건재 김천일장군 사당과 성역화 되어 가고 있는 화순의 한국유교의 시발점인 주자묘와 한국유교의 본산인 광주향교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맞이하면서 충효사상으로 선비정신을 도도히 이어가며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다.   3. 기대효과 □ 동아시아 협력이 세계를 이끌어 내는 동력으로 함께 성장해 가는 중요한 국가적 산업으로 마련될 것. ·우리나라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 관광콘텐츠개발에 주력하고 중국은 자국의 공자와 맹자를 되살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합작투자나 직접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식자층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일본의 정, 관계에 커다란 소용돌이로 몰아쳐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자존감을 드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제효과를 포함한 콘텐츠로 한⁕일 교류를 넘어 결국은 한⁕중⁕일 교류로 확대되어 우리나라 중심의 유교문화로 자리 매김 되어 문화와 관광뿐 아니라 내수 진작까지 전반적으로 경제 교류가 아주 활발해질 것이다.   동아시아 삼국간의 교류가 아주 활발해 지고 한⁕중⁕일 청소년들에게는 매년 수학여행코스로 계절에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자리 잡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자연스럽게 마련된다.   - 관광산업은 자국의 이익뿐 아니라 평화공조로 함께 나아가는 차원도 함축되어 있으므로 공동개발, 공동투자로 한 인물에 대한 한 국가에 미친 효과가 하나의 일본이라는 나라를 변화의 소용돌이로 몰아 커다란 나비효과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이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동아시아시대로 삼국이 세계를 이끄는 선도적 입장에서 궁극적으로는 내수가 확대되고 국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보는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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