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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효헌공 송흠 관수정 앞 한 곳에는 비석이 하나 있다. 이것이 바로 그가 그의 나이 87세인 1545년에 남겼다는 가훈(家訓)이다. 비석 앞면에는 원문이 적혀 있고 뒷면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사진 1) 주자의 시에 이르기를 “모든 일은 충과 효 밖에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였으니 대저 사람이 사람됨은 다만 충과 효에 있을 따름이다. (중략) 왜냐하면 널리 배우고 신중히 생각하며 절약하고 검소하게 하여 욕심이 적은 것이 바로 충성하고 효도하는 사람이다. (중략) 세상을 다스림에 있어서도 어느 것이나 충성과 효도 가운데서 나오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니 충성과 효도를 한 뒤에야 나는 반드시 사람이라고 말하겠다. (중략) 나의 자손들은 삼가하고 경계할진져. 명종 원년(1545년) 정월16일에 노옹은 병풍에 섰다. 그의 가훈대로 송흠은 효를 벼리삼고 실천하여 효헌공(孝憲公)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송흠은 1534년, 그의 나이 76세에 전라도관찰사에 제수되었는데, 당시 모친의 연세가 99세였으므로 공이 상소하여 어머니 봉양을 위해 사직 윤허를 받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 효성을 다해 봉양하여 모친 곁을 떠나지 않았고, 또 추위와 더위에도 의관을 벗지 않았으며 음식물은 반드시 먼저 맛을 본 뒤에 올렸다. 모친이 101세에 임종하니 초상을 극진히 치렀고 제사를 경건하게 지냈다.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호산춘 술을 빚다. 송흠은 나이 57세인 1515년 여산군수 시절에 호산춘(壺山春)이란 술을 만들어 예산을 절약하였다. 이긍익의 『연려실 기술』에 나온다. 여산군수(礪山郡守)가 되었을 때, 고을이 큰 길 옆이어서 손님은 많은데 대접할 것이 없어, 특별한 방법으로 술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호산춘(壺山春)’이라 했다. 호산은 여산의 별호(別號)로서 여산은 물맛이 좋아서 호산춘은 서울의 약산춘, 충청도의 노산춘과 함께 3대 민속춘주(春酒)로 이름을 날렸다. 1) 그런데 『지지당 유고』에는 호산춘 제조법이 한글과 한문으로 적혀 있다. 특히 술 담그는 법을 여인들도 알 수 있도록 언문으로 적어 놓은 것은 매우 사려 깊다. (사진 2) 한말 술을 빚으려면 따로 쌀 닷 되를 다섯 번 빻고 백번 씻어서 물에 담가 하룻밤을 지나서 곱게 빻은 가루를 채에 쳐서 찬물 여섯 사발 반을 죽을 쑤어 식은 뒤에 미리 고운 누룩으로 곱게 빻은 가루 한 되를 6-7일 동안 햇볕에 쬐었다가 그것을 절반으로 나누어 밀가루 두 홉과 함께 쌀죽에 넣어서 술을 제조하는 데, 6-7일이 지나면 쌀을 한말을 전과 같이 빻고 씻어서 쪄 익으면 밥을 만들어 가지고 식기를 기다려서 찬물 열 두 사발과 누룩 가루로 이전에 나누어 두었던 5홉을 콩과 함께 밥에 골고루 섞어 빚어서 6-7일 후에 쓴다. 또한 농업 관련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를  지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서유구(1764∽1845)가 1827년에 지은 『임원십육지』(이효지 등 역, 교문사, 2007년) 제7권에는 여러 종류의 전통주가 나오는 데 이중 주류(酎類)로 호산춘등 5가지 술 (호산춘방, 잡곡주방, 두강춘방, 무릉도원주방, 동파주방)이 나온다. 여기의 첫 번째 주류로 소개되는 것은 호산춘방이다. 송흠이 만든 호산춘에서 청백정신을 다시 배운다. 청백리란 청렴결백한 것만이 아니라 예산을 절약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관료임을.  여산군수 시절에 송흠은 청백리에 또 뽑혔다. 1515년 2월16일자 중종실록에 나온다. 2)  1) 춘(春)자가 붙은 술은 2차 중양주로서 덧술을 두 번 세 번하여 증류주를 만든 청주를 말한다. 2) 중종 21권, 10년(1515년) 2월16일 2번째 기사 예조 판서 김전 등을 청백리로 뽑아 향표리를 내리다 전교하였다. “청백 탁이(淸白卓異)한, 예조 판서 김전·도승지 손중돈·좌부승지 조원기·승문원 판교 강숙돌에게는 각각 한 자급을 더하고, 충청도 절도사 김연수에게는 당표리(唐表裏 : 중국산 안팎 비단 옷감)를 하사하며, 담양  부사 박상 · 여산군수 송흠에게는 각각 향표리(鄕表裏 : 국산 안팎 비단 옷감)를 하사하라.” (후략)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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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김범무 영광문화원 부원장이 제13대 영광문화원장에 취임했다. 영광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대 영광문화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범무 부원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신임 김범무 영광문화원장은 “제13대 영광문화원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4년의 임기동안 문화원 신축과 인물사 발간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군과 협의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들도 확보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김범무 문화원장은 영광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장, 재향군인회 영광군회장, 전남일보사 편집국 부국장, 영광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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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중종, 낙향중인 송흠에게 우참찬을 제수하다. 송흠은 1538년(중종 33)에 한성부 좌윤에 제수되고 이조판서와 병조판서를 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상소를 올려 80세가 넘은 이가 벼슬한 사례가 없다며 물러나기를 청하여 중종이 윤허하였다. 그는 고향 영광으로 내려와 관수정을 짓고 노후를 보냈다. 1) 1540년 12월21일에 중종은 은퇴한 송흠에게 의정부 우참찬을 제수했다. 2) 이어서 1541년 1월1일에 송흠은 전라감사를 통해 중종의 유지를 받들었는데 그것은 속히 서울로 올라오라는 어명이었다. 송흠은 거역하지 못하고 2월11일에 중종을 알현하고 사은숙배한 다음 곧바로 사직을 청했다. 그러나 중종은 경회루에서 술을 하사하고 의정부에서 일하라고 했다. 송흠은 2월14일부터 의정부에 출근했지만, 병이 나서 타락죽만 먹고 겨우 체력을 유지했다.  3월16일에 이르러 송흠은 부축을 받으며 입궐했다. 그는 연일 한 숟갈의 밥도 먹지 못했고 기운이 떨어져 감히 아뢰지도 못하고 미리 써두었던 사직의 글을 승지에게 주어 전달하게 하였다. 한참 후에 중종이 편전에 좌정하였다하매 송흠은 승지의 부축을 받아  임금 앞에 가니 허가한다는 유지의 말씀이 있었다. 송흠은 갑자기 “소신은 귀가 어두워 자세히 듣지를 못합니다.”라고 두 번이나 아뢰었고, 송흠은 사관이 기록한 초본을 본 뒤에야 그 대략을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근래에 탐학한 풍습이 날로 더 하고 염치의 도가 없어지매 경을 본직에 제수하여 의표를 삼으려 하였으나 지금 경의 심정을 피력한 글을 펴 보니 간절하기에 그대의 뜻을 따르겠다.” 3)   4월11일에야  송흠은 서울을 떠난다. 그는 전별연을 환대받고 4월22일에 영광에 돌아왔다. 4) 전라도 관찰사 송인수,  기영정에서 잔치를 베풀다   1543년 7월21일에 중종은 송흠을 판중추부사로 제수하였다. 당시에는  송인수(1487∼1547)가 1543년 2월에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였는데, 그는 어명을 받들어 관수정 건너편에 정자를 지어 ‘기영정(耆英亭)’이라 이름 붙였다. (사진 1) 5) 9월에 송인수는 10개 고을의 수령을 모아 놓고 송흠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 6) 이 때 송인수는 기영정 시를 지었고, 송흠도 화답시를 지었다. 이 시들은 기영정 마루에 붙어 있다. (사진 2) 그러면 송인수가 지은 기영정 원운(元韻)을 감상하여 보자.  제1수 호해(湖海 호남 바다)의 영검은 우리의 영공이 있게 하였고 일생을 빙벽(氷壁)같이 살아 청고함 닦았다네. 주상의 성은이 겹침에 포상이 연달았고 부모를 모시고자 하는 효심이 깊어서 여러 번 외직을 청하였네.   제2수 서가에는 2∼3천권의 책만 가득 꽂혀있고 연세는 높아서 86세 춘추라네. 기영정 위에서 좋은 잔치를 벌였으니 단청에 옮기어 살면서 만년을 머무르리. 한편 1544년 3월22일 중종실록에는 ‘전라도 관찰사 송인수가 영광군에 순찰 가서 송흠을 위해 기영정에서 잔치를 베풀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신(史臣)의 평이 일품이다. “송흠은 청결한 지조를 스스로 지키면서 영달(榮達)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걸군(乞郡)하여 10여 고을의 원을 지냈고 벼슬이 또한 높았었지만, 일찍이 살림살이를 경영하지 않아 가족들이 먹을 식량이 자주 떨어졌었다. ... 송흠은 90세가 가까운데도 기력이 오히려 정정하였다. 특별히 조정에서 숭품(崇品)을 총애하는 은전을 입게 되었으므로 논하는 사람들이 인자한 덕의 효과라고 했었다. 도내(道內)에서 재상이 된 사람 중에 소탈하고 담박한 사람으로는 송흠을 제일로 쳤고, 박수량을 그 다음으로 친다고 하였다.” 1) 중종실록 1538년 9월9일  2) 중종실록 1540년12월21일 3) 중종실록 1541년 3월16일 4) 송흠은 우참찬 제수와 관련하여 서울에 갔다 온 전말을 ‘기행록’으로 남겼다. (『지지당 유고』  참조)   5) 기(耆)라 함은 ‘나이가 많고 덕이 높다(年高德厚)’는 뜻인데, 70세가 되면 기(耆), 80이 되면 노(老)라 한다. 영(英)은 풀이나 식물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것을 말한다.  6) 송흠은 ‘기영정 연시기(宴時記)’를 남겼다. 그는 ‘잔치에서 갖가지 풍악을 연주하였는데, 정업곡(定業曲)을 먼저 하고 처용무, 관음찬, 공 던지는 기예, 노 젓는 노래 등으로 무릇 귀와 눈을 즐겁게 하였다’고 적었다. (계속됩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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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430년에 상당수 관료들은 공법을 적용하되 토지의 비옥도와 풍·흉년에 따라 차등과세를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봉상시 주부 이호문, 예조 좌랑 조수량 등, 이조 판서 권진 등, 총제 하연, 그리고 경기도와 전라도 수령 등의 의견이었다.   봉상시 주부 이호문은 전지의 등급을 9등으로 나누어서 상상전(上上田)의 세는 1결마다 16말을 수납하게 하고, 한 등급에 1말씩 체감하면 하하전(下下田)에 가서는 8말을 거두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예조 좌랑 조수량 · 좌랑 남간 등은 아뢰기를, ‘우리나라의 전토는 기름지고 척박한 것이 지역에 따라 달라서, 상전(上田)은 1결에 조세로 10두를 징수하여도 너무 적은 편이나, 하전(下田) 1결에 조세를 역시 10두를 징수한다면 너무 많으므로, 전토의 등급을 나누어 9등으로 하고 조세도 역시 9등으로 정하여 민생의 편익을 주소서.’ 하였다.   이조 판서 권진 등은 ‘전지에는 비척(肥瘠)의 차이가 있고, 농사에도 풍흉이 바뀌는 수가 있어, 가령 좋은 전답 1결을 경작하는 자가 풍년을 만다면 조세를 더 받더라도 과할 것이 없지만 10두만 거두고 만다면 국가의 세입이 줄어들 것이요, 만약 척박한 땅 1결을 경작하는 자가 수재나 한해를 당하여 겨우 몇 부(負)의 작물 밖에 된 것이 없는데도 10두를 다 채워 받는다면 반드시 꾸어서 보태어 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백성들은 곤란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공법의 폐해는 답험의 폐단보다도 더 심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아뢰었고,   총제 하연은 아뢰기를, ‘현재 3개 등급의 전세의 차이가 그리 많지 않으며, 또 상등전(上等田)은 오직 경상 · 전라도 등에 1천결에 겨우 1, 2 결이 있고, 중등전(中等田)도 역시 1백결에 1, 2 결이 있을 뿐, 그 밖에 각도에는 중등전이 역시 1천결에 겨우 1, 2 결이 있는 정도입니다. 대부분이 하등전(下等田)입니다. 이는 온당치 않사오니, 메마르고, 습하고, 비옥하고, 척박한 것 등으로 땅을 구별하여 9등급으로 정하고, 상상전은 벼 30두를 거두어들이고, 상중전은 25두, 상하전(上下田)은 20두, 중상전(中上田)은 17두, 중중전은 15두, 중하전은 13두, 하상전(下上田)은 10두, 하중전은 7두, 하하전(下下田)은 5두를 거두게 하소서’ 하고,   경기도 양주부사 진중성은 아뢰기를, ‘비록 한 고을 안이라 해도 토지의 품질이 같지 않사온데, 좋은 토지를 부치고 있는 자가 연사의 풍흉을 막론하고 1결마다 10두의 세를 납부한다면 이는 너무 경하고, 척박한 토지를 부치는 자가 역시 그 해의 풍흉을 막론하고 1결마다 10두를 바친다면 이는 너무 과중하오니, 이제부터 토지의 품질을 3등급으로 나누는데, 가령 모인(某人)이 경작하는 원전(元田) 몇 결(結)을 상·중·하 3등으로 나누어 놓고, 풍년에는 상등(上等)은 1결에 20두, 중등(中等)은 15두, 하등(下等)은 10두를 거두고, 중년(中年)에는 상등은 1결에 15두, 중등은 10두, 하등은 7두를 거두며, 흉년에는 상등은 1결에 10두, 중등은 7두, 하등은 3두를 거두어 그 해 농사의 풍흉에 따라서 세를 거두게 하소서.’하고,   전라도 낙안군사 권극화는 아뢰기를, ‘만일 현재 경작하는 전지 1결에 10두만을 거둔다면 너무 경하고, 경작하는 전지와 묵어 있는 토지를 분별하지 않고 모두 10두씩을 거둔다면, 일찍이 척박한 전지를 부치다가 마지못하여 묵혀 버린 자는 사실 불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전주(田主)가 묵히고 경작하는 곳을 신고하면, 수령이 직접 이를 심찰하여 묵혀져 있는 수량을 제외하고 경작한 전지 중에서 풍년에는 15두를 거두고, 중년(中年)에는 10두를 거두고, 흉년에는 7두를 거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하면 풍년에 너무 적게 거둬들이는 불만과 흉년에 너무 많이 거둬들이는 한탄이 다 없어질 것입니다.’ 하였다. 세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받아들였다. 그는 토지의 등급을 9등으로 나누자는 의견, 농사의 작황을 풍년 · 평년 · 흉년으로 나누어 세금을 걷자는 의견들을 반영하여 14년 후인 1444년(세종 26년)에 연분9등, 전분 6등 조세법을 만들었다.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3pt; fon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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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한국국악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정남훈)가 오는 7월 8일(토)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효(孝) 국악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제17회 정기공연을 연다.   하남시지부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의 음악 역량을 향상하고 예술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지역사회 음악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이번 공연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공연 중간에 <하남시민 MAKEOVER 프로젝트! ‘우리동네 국악인’>을 기획하여 국악을 사랑하는 지역 국악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하남민요합창단’은 서울·경기도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양산도’를 선보인다. ‘하남민요동호회’는 충청·경상도 민요인 ‘천안삼거리’, ‘밀양아리랑’을, 전라도 민요인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각각 나눠 부른다. 박진규 교사(덕풍중)는 제주도 민요인 ‘너영나영’을 열창한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실력과 이론을 겸비하여 전통무대뿐 아니라 방송, 국악 뮤지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경서도 소리꾼이자 연출가인 정남훈 지부장은 ‘정선아리랑’과 ‘창부타령’을 주진희의 춤과 곁들여 무대를 수놓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국악인이자 방송인 박애리 명창이 특별출연해 ‘쑥대머리’, ‘배 띄워라’, ‘신사랑가’ 등 익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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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데이뉴스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7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에서 시민 및 관광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교랑 놀자’가 실시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 단위 체험객의 참여가 두드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화 시설인 충효관에서 유생복 및 한복 입고 큰절 배우기, 선비놀이, 전래놀이, 서예체험 등을 실시하고, 야외에서 명랑 전래놀이, 목판서화, 수작주전부리를 하며 더위를 이겨냈다.   광주에서 참여한 관광객 김모씨는 “금성관에서 열린 국악공연을 보고 읍성권을 둘러보다 향교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다”면서, “아이들에게 배움이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특히 미국(뉴욕)에서 고향을 찾아왔다는 장미진 씨는 “아버지가 오랫동안 향교 장의를 하셨지만 나주향교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부모님과 함께 나주향교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 아이들에게 엄마의 고향과 한국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향교랑 놀자는 나주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인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중 하나로 아동에서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선비문화 체험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4년 연속 집중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8월 향교랑 놀자는 8월 5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며, 별도 참가신청 없이 나주향교를 방문한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1-330-4004) 한편, 7월 ‘과거시험 사행시 짓기’는 빛가람동에서 참여한 박규리양의 작품이 장원을 차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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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름다운 도둑님'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64  
뉴스등록일 : 2017-07-0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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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비대칭으로 말하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어머니를 운다 하루도 어머니를 잊은 날 없다 만질 수 없음과 만질 수 있음의 차이 그 짧고 긴 것들의 비대칭 모든 언어는 어머니께로부터 왔으므로 이 시집을 어머니께 바친다  ― 김은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th를 s로 사유하다 폐염전  향기로운 젖몸살  용의 등쪽에 솟은 비늘에 관한 견해  샴페인 망고 레시피  슬픈 아젠다  희망 문구점  어쿠스틱 기타 연주법  상황버섯 채취기  나이트메어 Nightmare  비대칭으로 말하기  끌과 못과 망치와 드릴  샤만Shaman에 대한 미학  알로에  할라피뇨  둥근잎꿩의비름  추상화를 그리는 사람들  야크의 기원  제2부 f를 p로 구비하다 오독誤讀  압화壓花  청춘, 그 포스트모더니즘  몽롱한 스웨그  화이트아웃  버려진 집  슈즈 토싱 Shoe tossing  불발에 대하여  미스터 카메라맨  단 것  차가운 마시멜로  시력  지도에서 말 찾기  키스의 코드  꽃병이 있는 자리  뼈를 심다  제3부 묵음들의 잔치 비록에서 비롯된 슬픔  갈비뼈  몰타섬 여행가이드  모란  블랙 아이스 인상착의  드라이플라워  타임캡슐  조개를 끓이며  발치  Vincent  얼룩 프로젝트  핑퐁 레슨  밑이 썩다  소리의 해부학  Reson & Prescription  면천  탈을 만들다  제4부 마지막 트랙, hat과 cat사이를 비행하다 묵음 발췌록  알파고 VS  음향감독  해t 케t 패t  외달도  살리에르 카덴자 Cadenza  Moon Night Piano Sonata No. 14(Beethoven)  시인의 족보  유행어  산은 혼자 눕는다  발굴된 샤우팅  지렁이 젤리 시식법  알량한 시간차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달동 봄동 뉘앙스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대추가 아닌 것들에게  ■ 해설 | 박남희  ■ 표사 | 공광규, 이은규  [2017.07.10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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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기다림의 미학  윤준경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시집을 낸지 몇 해인가. 세월이 흐른 만큼 신선함이 퇴색되지 않았을까 마는 시대를 따라 또 다른 자취를 남겨본다. ― 윤준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혼자인 것이 어찌 너뿐이랴 8월에  별  꽃에게  잊어버린다는 것은  산에 오르는 이유  나무  보리  내가 남자라면  테마 · B  테마 · C  네가 내게 등을 돌려도  우리에게 남은 건  무덤 만들기  주님  여인 X  리모컨  나는 무죄  근황  마음 바꾸기  혼자인 것이 어찌 너뿐이랴  이 일로 인하여  구인광고求人廣告  창변사색窓邊思索  당신은 내가 사랑한 사람  제2부 오라버님전 상서 눈  골목에서  고향  새 길  산번지山番地  T병동病棟의 벌레들  오라버님전 상서 · 1  오라버님전 상서 · 2  오라버님전 상서 · 3  오라버님전 상서 · 4  노인  어머니  항아리  5月  밥을 안치며  시인詩人의 칼  나목裸木  어머니의 방  꽃의 나이  단상斷想 · 1  단상斷想 · 2  단상斷想 · 3  단상斷想 · 4  꽃과 노인  유서遺書  자리 있어요  봄의 정경   제3부 기다림의 미학 가을 소묘素描  기다림의 미학美學  사랑은  신록  산에서  들의 노래  겨자씨만큼의 녹색을  단풍 소묘  꽃  꽃이여  바람 부는 날  구름  나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면  그대여  병실에서  장미를 위하여  가을이 오면  목련 · 1  목련 · 2  숲  현  공간 실루엣  사랑  아침  떠나감  [2017.07.15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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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호반의 찻집  김연하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야에는 눈이 주단을 깔아 놓은 것처럼 쌓여있고, 칼바람이 불어오지만 입춘이 지나니 어느새 혹한이 기승을 부리던 땅에서는 연녹색 잡초 사이마다 냉이가 살포시 고개를 내밀어 기다리던 봄이 다가 옴을 알립니다.   이 계절에 20여 년 동안 마음을 다스리며 쓴 12권의 시집 중에서 141편을 선별하여 민들레, 인연, 먼 산, 봄의 서곡, 홍매화, 마음의 창 등 6부로 나누어 『호반의 찻집』이라는 제호로 시집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34년을 하면서 앞만 보고 달리다가 뒤늦게 문단에 등단하여 시간의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로소 시를 지으며 시와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참된 삶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닥불처럼 타오르는 기운을 담아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시, 정겹고 푸짐하며 편안한 시, 환상의 세계를 넘나들면서도 시혼을 움직일 수 있는 시를 생산하고 싶었습니다.   여기에는 잔잔한 호숫가 차집에서 꿈의 여신과 고요히 흐르는 음율 속에 잠겼던 추억의 시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함박눈 위를 걷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 시집을 엮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공감을 기대합니다. ― 고담古潭 김연하金連河,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민들레 조약돌  민들레 1  인연因緣 1  쑥  호반의 찻집  숫돌  열반涅槃  독야獨夜  촛불  노을 1  꽃밭  산수유 꽃  유채꽃  진달래꽃  질경이 1  석류石榴  고향의 달  그리운 밤에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바다  청죽靑竹 1  청보리  굽은 소나무  제2부 인연 인연因緣 2  기다리는 집  내 마음  아침 기도  아침 이슬 1  하늘  도시의 밤  강변연가  항아리  청자靑瓷  목공소에서  술  차茶와의 만남  아기 꽃신  동행同行 1  어머니  개펄 정경  임종  폐차  봄이 오면  독도獨島  해바라기 1  가로등  선율旋律  제3부 먼 산 먼 산 1  여름 산  초록바다  청죽靑竹 2  단풍丹楓  구두  물이 흐르듯  마음 비우기  마중물  詩를 짓는 마음  시어詩語  매화우梅花雨  북악성벽  물안개  달맞이꽃  찔레꽃  여름밤 1  초가집  만종晩鐘 소리  풍경 소리  향복의 파랑새  독백獨白  외딴집  시심詩心  제4부 봄의 서곡 봄의 서곡  물방울  범종  빈집  눈꽃  다듬이 소리  개심사 왕벚꽃  망향가  꽃비  메밀꽃  꽃 누리  인동초  이장移葬  추억의 집  아기천사  아내  평행선  연꽃  침묵의 강  비무장지대  꽃구름  구름 빵  연탄  조선 소나무 1  제5부 홍매화 홍매화紅梅花  동백꽃  복사꽃  강마을  아침이슬 2  겨울 소나타  양파  조선 소나무 2  주목朱木  파도  고향집  지팡이  빈 자리  동행同行 2  피뢰침  꽃들의 향연  민들레 2  자운영  영산홍  인연因緣 3  인연因緣의 끈  흐르는 세월  제6부 마음의 창 마음의 창  화롯불  신호등  행복한 동행  여름밤 2  인생 조각보  빨래  한강漢江  천내강天內江  느티나무  청산靑山  여름 숲  억새꽃 향연  해바라기 2  가을 나그네  추억의 길  채석강  깨어나는 강  질경이 2  먼 산 2  금강산 소나무  어머니 초상  박꽃  [2017.07.19 발행. 1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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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 하는 방향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식품 분야는 ▲부적합 수입수산물 중점관리(7월)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시스템 구축(7월)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 확대(7월) ▲영업자 준수사항 등 알람서비스 제공(11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등이 시행된다.    수입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7년 상반기 동안 수입단계 정밀검사 부적합이 2회 이상 발생한 수입수산물을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지정하여 하반기인 7월부터 수입신고시마다 매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예측시스템’을 운영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그 동안 수거검사 결과를 통한 발생 정보 위주로 제공하였던 것을, 해수온도‧염도 등 환경인자 정보와 연계하여 사전에 비브리오패혈증균 주의정보를 남해안 및 동·서해안 바닷가(‘17년 7월 41개→11월 173개 해역)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예측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 주의정보를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한 수 있도록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 표시활자 크기가 최소 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개선된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조현장을 관리하기 위해 자가품질검사, 건강진단, 위생교육, 수질점사 등 영업자가 주기적으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알람서비스를 11월부터 제공한다. 미입력 사실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문자서비스 시스템도 구축(11월)한다.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인 영업소가 제조‧가공하는 모든 식품과 국민간식(계란‧순대)에 대해 12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전면 시행되어, 대상 업체는 11월말까지 HACCP을 적용해야만 생산‧판매가 가능하다.    ‘18년 1월부터 HACCP 의무화가 시행되는 유가공업체도 12월말까지는 HACCP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HACCP이란 원‧부재료, 제조‧가공‧조리‧유통까지 발생 가능한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사전예방관리시스템이다.    의료제품 분야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본격 시행(7월) ▲일반의약품 외부포장 표시정보 읽기 쉽게 개선(12월) ▲위해도가 높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12월) 등이 시행된다.    기존에 허가·신고 되었던 품목이라도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주기적으로 재검토하여 허가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품목별로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갱신을 신청해야 하며, 위해우려가 있거나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은 품목 등은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12월부터는 의약품에 함유된 유효성분, 첨가제 등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기재해야 한다.    특히 일반의약품은 외부 용기‧포장에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으로 구분 기재하고 ‘정보표시면’에는 표준 서식에 따라 소비자가 읽기 쉽게 표시해야 한다.     표준서식이란 용법·용량, 효능·효과, 주의사항, 전성분 등 의약품 사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기재할 때의 표 형식, 글자크기 등을 제시한 표준도안이다.      의약외품에도 함유된 모든 성분을 용기‧포장에 표시해야 하며, ‘유효성분’과 첨가제 중 ‘보존제’, ‘타르색소’, ‘기타 첨가제’로 구분 기재해야 한다.     위해성 등이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한 환자에 대한 추적관리가 오는 12월부터 가능해져 부작용 발생 시 환자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추적관리 의료기기란 ‘이식형 인공심장박동기’ 등 인체에 1년 이상 삽입(48개 품목),  ‘개인용 인공호흡기’ 등 의료기관 외에서 사용가능한 생명유지용 의료기기(4개품목)이다.       국민들에게 식‧의약 안전정보 제공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으로  식의약 위해정보 대국민 서비스(7월)와 배달앱을 통한 음식점 위생수준 등 식품안전정보 제공(9월)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식의약 위해정보를 국민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전용사이트를 개설하여 한 곳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임산부 등 대상별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항목을 신설하고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여 식의약 위해정보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 식의약 위해정보 전용메뉴 마련한다.     배달음식 앱 이용자들이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달앱을 통해 영양성분과 식품안전정보 등을 9월부터 제공하는데 식약처와 배달앱 업체(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간 식품안전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7.4.26.)했다.    식약처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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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용 금속제 기구‧용기를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식품용 금속제는 주로 냄비, 주전자, 프라이팬 등 조리용 기구‧용기로 많이 사용되며, 금속제 종류로는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구리 ▲주철(무쇠) 등으로 식품을 조리 또는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품에 이행되어 섭취될 우려가 있는 중금속(납, 카드뮴, 니켈, 6가 크롬, 비소) 규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표시로도 ‘식품용’으로 구분 표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비식품용 기구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용 기구 구분 표시제도’를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2015년 금속제→‘16년 고무제→‘17년 합성수지제→‘18년 유리제 등 7종)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식품용 금속제 기구‧용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식품용 금속제 기구‧용기 일반적인 주의사항>   새로 구입한 금속제 기구·용기는 처음 사용하기 전에 깨끗이 세척한 후 사용하고, 식초를 첨가한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깨끗이 세척하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금속 성분은 산성 용액에서 잘 용출되므로 식초를 이용하면 금속제 표면에 오염된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금속제 프라이팬은 사용하기 전에 매번 기름코팅을 하면 조리과정 중금속 성분이 용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금속제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조리한 음식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거나, 보관할 경우 전용용기에 담아 보관하도록 하며 세척한 팬은 물기를 닦아내고 불에 달군 후, 식용유를 엷게 바르며 가열하는 과정을 3~4회 반복한 후 사용하여야 안전하다.   또한, 식초·토마토소스와 같이 산도가 강하거나, 절임·젓갈류와 같이 염분이 많은 식품은 금속 성분 용출을 증가시키므로 금속재질의 용기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속제 조리 기구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금속재질은 마이크로파가 투과되지 못하고 반사되어 식품이 가열되지 않을 뿐 아니라, 끝이 날카로운 금속에서는 마이크로파가 집중되어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식품용 금속제 기구·용기 재질별 주의사항>    스테인리스 재질은 쉽게 녹슬지 않고 열 전도와 내구성이 좋아 식기, 냄비, 주전자 등 제품에 주로 많이 사용하는데 새 제품에는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어 처음 사용 전에 휴지나 종이 타월에 식용유를 적당히 묻혀 표면을 닦아 낸 후 세척한다.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 찬물에 갑자기 담그게 되면 뒤틀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하고, 조리 시 눌러 붙은 기름을 방치하면 변색되거나 녹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바로 닦아내고 세척해야 하고 알루미늄 재질은 열 전도율이 높고 무게가 가벼우며 녹이 슬지 않은 장점이 있어 냄비나 호일 제품에 주로 사용하고  양은 냄비라 알려져 있는 알루미늄 냄비를 새로 구입한 경우에는 물을 넣고 끓인 후 사용하면 산화피막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산화피막이란 내부부식을 보호하기 위해 알루미늄 산화물로 피복하는 것이기 떄문에 산화피막이 벗겨지면 알루미늄이 용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조리 시에는 목재 등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세척 시에는 금속 수세미 등 날카로운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래 사용하여 색상이 변한 알루미늄 냄비는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산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단, 호일 사용 면은 광택 유무와 상관없이 어느 쪽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단단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무쇠솥, 불판 등에 사용되는 주철은 매번 기름코팅을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척 후 바로 건조시켜야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식약처는 또한 프라이팬의 코팅제로 사용되는 불소수지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가공보조제로 사용되었던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화합물의 일종)이 최근에는 제조기술의 발달로 사용되지 않는 만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시중에 유통 중인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을 모니터링 한 결과에서도 과불화옥탄산(PFOA)이 의도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비의도적으로 오염된 수준(불검출∼1.6㎍/kg)에 불과한 것으로 자연상태의 비의도적 오염 수준을 위해평가 한 결과 일일섭취한계량(TDI) 대비 0.003%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다.  과불화화합물은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 등이 쉽게 스며들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특성이 있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많은 분야에 사용되나,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아 자연계나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있다.    일일섭취한계량(TDI, Tolerable Daily Intake) : 평생 동안 섭취해도 건강상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양으로  PFOA TDI란 1.0 μg/kg bw/day(‘15 위해평가보고서, 식약처)를 말한다.  식약처는 금속제 기구‧용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용품 똑똑하게 사용하기’를 리플릿으로도 발간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용 기구·용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이슈·뉴스·홍보·교육 > 홍보자료 > 기구 및 용기‧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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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효헌공 송흠 관수정 앞 한 곳에는 비석이 하나 있다. 이것이 바로 그가 그의 나이 87세인 1545년에 남겼다는 가훈(家訓)이다. 비석 앞면에는 원문이 적혀 있고 뒷면은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사진 1) 주자의 시에 이르기를 “모든 일은 충과 효 밖에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였으니 대저 사람이 사람됨은 다만 충과 효에 있을 따름이다. (중략) 왜냐하면 널리 배우고 신중히 생각하며 절약하고 검소하게 하여 욕심이 적은 것이 바로 충성하고 효도하는 사람이다. (중략) 세상을 다스림에 있어서도 어느 것이나 충성과 효도 가운데서 나오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니 충성과 효도를 한 뒤에야 나는 반드시 사람이라고 말하겠다. (중략) 나의 자손들은 삼가하고 경계할진져.명종 원년(1545년) 정월16일에 노옹은 병풍에 섰다. 그의 가훈대로 송흠은 효를 벼리삼고 실천하여 효헌공(孝憲公)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송흠은 1534년, 그의 나이 76세에 전라도관찰사에 제수되었는데, 당시 모친의 연세가 99세였으므로 공이 상소하여 어머니 봉양을 위해 사직 윤허를 받았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 효성을 다해 봉양하여 모친 곁을 떠나지 않았고, 또 추위와 더위에도 의관을 벗지 않았으며 음식물은 반드시 먼저 맛을 본 뒤에 올렸다. 모친이 101세에 임종하니 초상을 극진히 치렀고 제사를 경건하게 지냈다.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호산춘 술을 빚다. 송흠은 나이 57세인 1515년 여산군수 시절에 호산춘(壺山春)이란 술을 만들어 예산을 절약하였다. 이긍익의 『연려실 기술』에 나온다. 여산군수(礪山郡守)가 되었을 때, 고을이 큰 길 옆이어서 손님은 많은데 대접할 것이 없어, 특별한 방법으로 술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호산춘(壺山春)’이라 했다. 호산은 여산의 별호(別號)로서 여산은 물맛이 좋아서 호산춘은 서울의 약산춘, 충청도의 노산춘과 함께 3대 민속춘주(春酒)로 이름을 날렸다. 1) 그런데 『지지당 유고』에는 호산춘 제조법이 한글과 한문으로 적혀 있다. 특히 술 담그는 법을 여인들도 알 수 있도록 언문으로 적어 놓은 것은 매우 사려 깊다.   (사진 2) 한말 술을 빚으려면 따로 쌀 닷 되를 다섯 번 빻고 백번 씻어서 물에 담가 하룻밤을 지나서 곱게 빻은 가루를 채에 쳐서 찬물 여섯 사발 반을 죽을 쑤어 식은 뒤에 미리 고운 누룩으로 곱게 빻은 가루 한 되를 6-7일 동안 햇볕에 쬐었다가 그것을 절반으로 나누어 밀가루 두 홉과 함께 쌀죽에 넣어서 술을 제조하는 데, 6-7일이 지나면 쌀을 한말을 전과 같이 빻고 씻어서 쪄 익으면 밥을 만들어 가지고 식기를 기다려서 찬물 열 두 사발과 누룩 가루로 이전에 나누어 두었던 5홉을 콩과 함께 밥에 골고루 섞어 빚어서 6-7일 후에 쓴다. 또한 농업 관련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를  지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서유구(1764∽1845)가 1827년에 지은 『임원십육지』(이효지 등 역, 교문사, 2007년) 제7권에는 여러 종류의 전통주가 나오는 데 이중 주류(酎類)로 호산춘등 5가지 술 (호산춘방, 잡곡주방, 두강춘방, 무릉도원주방, 동파주방)이 나온다. 여기의 첫 번째 주류로 소개되는 것은 호산춘방이다. 송흠이 만든 호산춘에서 청백정신을 다시 배운다. 청백리란 청렴결백한 것만이 아니라 예산을 절약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관료임을.  여산군수 시절에 송흠은 청백리에 또 뽑혔다. 1515년 2월16일자 중종실록에 나온다. 2)  1) 춘(春)자가 붙은 술은 2차 중양주로서 덧술을 두 번 세 번하여 증류주를 만든 청주를 말한다. 2) 중종 21권, 10년(1515년) 2월16일 2번째 기사 예조 판서 김전 등을 청백리로 뽑아 향표리를 내리다 전교하였다. “청백 탁이(淸白卓異)한, 예조 판서 김전·도승지 손중돈·좌부승지 조원기·승문원 판교 강숙돌에게는 각각 한 자급을 더하고, 충청도 절도사 김연수에게는 당표리(唐表裏 : 중국산 안팎 비단 옷감)를 하사하며, 담양  부사 박상 · 여산군수 송흠에게는 각각 향표리(鄕表裏 : 국산 안팎 비단 옷감)를 하사하라.” (후략)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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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버지의 나이' (권순자 시인)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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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얼음새꽃 소리  배수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생활 전부가 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시상을 생각하고 그 시상을 메모하면서 시를 구상하기 때문이다. 좋은 시상이 떠오르고 하나의 시가 탄생했을 때는 참으로 기분이 좋다. 그러나 이런 저런 생활 속에서 마음이 무거울 때나 잡념이 생길 때는 시가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    며칠 전에 지인을 통해 왜 제2시집을 내지 않느냐고 했을 때 마음이 조금 두렵기도 했다. 첫 시집은 용감하게 내었지만 제2시집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시를 쓰면 쓸수록 생각이 더 깊어지게 마련이다.   필자는 지금 봄 햇살을 받으며 새순이 막 돋아나는 기분이다. 겨울옷 호주머니에 넣어둔 순수한 추억을 새순과 함께 독자들과 나누고 공감했으면 한다. ― 배수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대나무 겨울 바다  겨울 억새  대나무  낙엽  낮달  빛  동백꽃  열매  목련꽃  새해 일출  송년  새해  얼음새꽃  겨울 하늘  억새풀  눈 내리는 광교산  표충비각  눈꽃  직탕폭포  한탄강  고석정  제2부 낮은 곳에서 국제공항에서  고향  동해 바다  독도  낮은 곳에서  대관령 바람  낙동강  장안문  커피숍에서  대부도 선감동 갯벌  겨울 여주강  안동댐  신륵사  월영교  하회 마을  용지 호수  부산행  4살 아이  지지대 고개  전주한옥마을  제3부 사랑을 하면 기다림 (1)  기다림 (2)  그리움  야래향  아기  내 연인  정  하회탈  님 곁에 있으면  당신  물망초  진실  기다림 (3)  사랑을 하면  새 생명 탄생  가난  바람  길  촛불  부석사  [2017.07.01 발행. 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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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그리움의 뜨락  박창호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과 들이 모두 하얗게 눈 덮인 겨울, 찬바람이 둥구나무 소매 자락에서 괴괴한 소리를 내던 밤, 나는 몇 권의 시집을 뒤적이며 갖가지 시어들을 주워 모아 시인의 흉내로 시를 엮어 액자 속 그림을 들어내고 그 안에 담았다. 행랑채 벽에 걸어두고 수시로 읽고 외우며, 시인의 흉내에 빠져 허둥대던 청순한 학창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중년에는 교단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식을 전수한답시고 칠판을 두드리며 고함만 질렀고, 퇴임 이후에는 낮에는 잡초와 싸우고 밤에는 책 읽으며 글과 씨름해 볼 생각이었으나, 퇴임한 지 몇 년이 지났어도 낮에 잡초를 이길 방법이 없고 밤에 허공에 맴도는 그리움도 잡을 길이 없구나. 그림자 길어진 해거름에 와서야 시조를 마주해보니 마음이 기쁘기도 하지만, 갈수록 깊어지는 물속처럼 두렵기도 하고 점점 어려움만 쌓여갈 뿐이었다.   제1시조집에서는 자수字數를 고집했더니 감정 표현이나 소통에 문제가 있고 문맥의 원활한 흐름에 어려움이 많아 제󰊲시조집에서는 자수에 다소 여유를 두었다.   시조는 기본 정형이 3장章 6구句 12음보音步의 우리 겨레 시로 초장初章이 3, 4, 3(4), 4자字이고, 중장中章도 3, 4, 3(4), 4자字이며, 종장終章은 3, 5(6), 4(3), 3(4)자字 총 45글자 내외로 매우 짧으나 희로애락과 우주 섭리를 담아낼 수 있는 언어 예술이다.   나는 평범한 단어들로 쉽게 써서 독자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다. 스쳐가는 시상으로 시의 뼈대를 세우고 훗날 묵히고 삭히며 자수까지 갈고 다듬어 시조를 만들어 보았다. 시집을 준비하는 동안 입에 착 달라붙는 훌륭한 시어를 찾지 못해 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사전을 들춰보며 자신을 갈고 닦는 시간으로 삼았다. 부족한 점은 독자 여러분의 혹평으로 더듬거리는 필자를 깨우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소향아 선생님과 김완용 시인님, 출판사에 깊은 감사드리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박창호,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깨금발로 오는 그리움 버들강아지  홍매화  미나리  불미나리  꽃샘추위  봄의 정취  일주문  봄바람 1  봄바람 2  봄날 1  봄날 2  오는 봄  바위  온시디움  꽃무릇  구름  높은 산  과욕  잡초  청산 1  청산 2  나뭇잎 1  나뭇잎 2  단풍 1  단풍 2  단풍 3  보름달  사과  편백나무  가을 풍경  모과  상고대  향적봉  함박눈  제2부   그리움을 이고지고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그리움 4  그리움은 죄  그리움은 무죄  그리움의 길목 1  그리움의 길목 2  그리움의 여울 1  그리움의 여울 2  그리움의 추억 1  그리움의 추억 2  아려오는 그리움  하얀 그리움  속마음  고향이 그리워서  첫사랑 1  첫사랑 2  사랑 1  사랑 2  덜 익은 글  이별  그대 가슴  독백  어둠의 나들목 1  어둠의 나들목 2  어둠의 찬가 1  어둠의 찬가 2  향기 1  향기 2  기다림 1  기다림 2  행복  빈 가슴  제3부   숨어 우는 울음 샘물  산골 물  시냇물  흐르는 물  애태우는 물  강물 1  강물 2  흘러 우는 물  바닷물  핑계  갈등  바람 1  바람 2  바람 3  미운 바람  얄미운 바람  먹구름  심술쟁이 바람  낙엽 소리  금수강산  억새  아우 영전에 1  아우 영전에 2  아우 장쇠야 1  아우 장쇠야 2  낚시 추억 1   낚시 추억 2   낚시 추억 3   아우를 위한 기도  제4부   고샅에 머문 추억 학교 추억  당산나무 1  당산나무 2  대보름 1  대보름 2  미꾸라지 1  미꾸라지 2  밤낚시 추억 1  밤낚시 추억 2  방화동 계곡  세월  소꿉동무 1  소꿉동무 2  옥산 저수지  옥정호  주막  청춘  통일 염원 1  통일 염원 2  그 날이 오면  눈사람  추억  시조  제5부   그리움 희미해진 교정 촌음寸陰  교정 1  교정 2  독도  딱정이  목소리  숫돌  슬퍼지게 하는 것 1  슬퍼지게 하는 것 2  석별 1  석별 2  채비 1  채비 2  정년 1  정년 2  후회 1  후회 2  청춘  인생  세월호  [2017.07.01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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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불꽃은 영원하리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가 사는 모습 속에서 흔히 만나는 인물들과 상황을 문학적 영감이 다가오는 순간 나의 인생관과 세계관의 얼개를 놓고 존재의 언어들을 조합하는 시간을 여기에 잡아두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내 나이에 타계하신 인생의 끝자락에서 영혼이 저음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에 어머니께서 커다란 가마솥에 구절초를 고은 옛 모습이 떠오른다.   구절초를 은은한 불에 오랫동안 가마솥에 엿을 고을 때처럼 조청이 될 때까지 정성껏 다리는 과정을 거친다.   그것을 팥알 크기로 환丸을 만들어서 딸들에게 먹이는 모정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여자의 기초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신 내 어머니 표 사랑의 실천이셨다.   딸들은 어머님의 은혜로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순산하고 건강한 가정을 가꾸고 요즘 유행하는 늦둥이도 자연 분만할 정도로 건강했다.   이 구절초를 딸들을 위해서 고는 심정으로 인생이란 가마솥에서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 주는 구절초 환약을 만들듯이 독자들의 가슴에 공감의 기쁨을 던지고 싶어 졌다.   수필가로 활약을 하면서 진솔한 삶의 극한을 그려냈던 아주 조그마한 필력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왔다. 순간 엿을 고아서 엿치기를 할 때 구멍이 많은 사람이 이기던 놀이가 생각났는데 갈색의 엿을 켜면 흰색으로 변하면서 기포가 구멍을 만든다. 하여, 진액을 만들어 물만 섞으면 희석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함축된 시어를 삶의 애증의 강에서 건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엮어서 문자의 향기와 버무리고 싶어 돌에다가 새기고 독자들의 가슴에도 진한 여운을 새기려고 조그마한 징을 들고 망치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했던가?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머리에 두는 글> 중에서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불꽃은 영원하리 교토의 달   생각의 자투리  설렘의 마중물  울림의 여운  불꽃은 영원하리  창 넓은 그 집  지워진 마음의 노래들  그리움, 색 보자기  마음에 들어앉아  중심을 향해 위로 타들어 가는 불  제2부 사위어 가는 무릎아 사위어 가는 무릎아  문명의 이기에 역습을 당하다  외로운 영혼의 계단  눈부신 젊음의 햇살  사랑을 모르랴  누룽지 너스레  대지의 숨결  인절미 연가  콩의 변신  여기서  제3부 치유의 미소 치유의 미소  상실의 망각을 위해  헐벗은 세월 뒤  바래다주다  싸늘한 영토에서  문화의 광장 혜화역에서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써라  성질머리  그가 시계를 읽으며  봄의 창을 열어  제4부 함께 하면 함께 하면  시비에 영원을 향한 불씨를 당기다  내 슬픔이 기쁨에게 말 걸기  내 마음을 덜어가는 그대  내 손 위에는 무늬가 있다  만나지 않았다면  상견례 하는 날  습관이 변하면 운명이  엄마 없는 하늘  창경궁 봄맞이 호숫가  제5부 철부지 너스레 철부지 너스레  문자 씨앗 파종하니  빈 하늘에 기대어  견뎌야 하는 무형의 사슬  좋아한다는 파장의 결  허물어지는 시간아  제일 무서운 나  혼자 밥 먹는 사람들  웃으며 말하는데 눈물 보이네  반세기 후 동창생  제6부 빌려 쓰면서 빌려 쓰면서  무작정 기다렸던 날들  사랑이 도대체  사랑 받는 지혜  무언가에 미쳐 보면  꽃이 시들지 않은 채  집착증 임상 사례  하얀 집회  원형 탈모  짝사랑의 미로  ※ 서평  [2017.07.10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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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이병귀 · http://edaynews.com
지난 5월, 갑자기 컴퓨터에 접근할 수 없게 되거나, 저장한 사진과 문서 파일 등을 열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PC뿐 아니라 PC에 연결된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등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잠겼다. 이른바 신종 랜섬웨어인 워너크라이(WannaCry)에 PC가 감염돼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된 탓이다.   랜섬웨어란 사이버범죄의 한 종류로‘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2005년부터 본격 출현하여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많은 피해를 주는 사이버범죄에는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스미싱, 악성코드를 이용하여 금융정보를 탈취하여 유출된 정보로 예금을 인출하는 파밍, 상대방의 음란행위를 유도하여 이를 녹화한 후 협박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몸캠 등이 있다.   최근 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사이버범죄 발생 건수는 2014년에는 110,109건, 2015년에는 144,679건, 2016년에는 153,075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경찰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수사 인력 보강, 장비 전문화 등의 노력을 하고 사이버범죄에 대한 예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최고의 예방방법은 사용자 스스로 주의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첫째, 중요한 자료는 PC와 분리된 저장소에 정기적으로 백업하고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한다. 셋째, 메일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서비스의 경우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고 만약 이용할 경우 반드시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여 꼼꼼히 확인한 후 이용하여야 하고 넷째, 악성코드나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돈을 요구할 경우에 이에 응하지 말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안거위사(安居危思)라는 말이 있다. 편안한 때일수록 위험이 닥칠 때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이버범죄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고 그 피해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수 있으므로 범국민적 관심으로 사이버범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동반되어 미리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사이버범죄의 종류> (1) 사기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입는 범죄는 `사기` 이다. 가장 많은 사건이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발생한다.  (2) 음란물 유통 인터넷에 하드디스크 기능을 하는 저장공간을 주는 `웹폴더` 서비스를 이용해 방대한 음란물이 공유되고, `클럽`, `까페`라고 불리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해 음란물 유통이 이루어지고 청소년을 무분별한 섹스클럽에 이끌기도 한다.  (3) 명예 훼손  인터넷에서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명예훼손은 연예인 안티 사이트, 무고 및 비방, 음란 합성 사진의 제작과 유포 등이다. 익명성의 가면을 쓰고 저지르는 무고와 일방적인 비방이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4) 저작권 침해  저작권 침해는 개인이 운영하는 와레즈 사이트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들은 상용 프로그램의 가격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문서 등의 저작물에 저작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 성범죄  채팅후 실제로 상대를 만나는 번개에서는 강간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여학생들은 채팅을 통해 쉽게 원조교제 상대를 물색한다.  (6) 개인정보 도용 자신의 개인정보 노출을 꺼리거나 게임 경품사이트에서의 이익을 목적으로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7) 해킹 해킹에 가장 일반적인 것이 기관의 서버나 홈페이지 해킹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실력 발휘가 아니라 금전적 이익을 위해 해킹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8) 바이러스 제작 유포  바이러스의 피해가 큰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는 만큼 영웅심을 느낄 수 있다.    (9) `PK`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게임에 관계없이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가상 살인 행위를 저지르고있다. 뜻하지 않게 캐릭터가 죽은 플레이어는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되어 정신적인 충겨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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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소리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정해가 6월 24일 저녁 7시에 오감통 야외무대에서 명품 공연을 펼친다.   지난 3월 9일 강진군과 전남음악창작소의 명예 홍보대사 겸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오정해는 강진군과 계속 연을 맺어왔다. 수시로 강진군의 음악도시로써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오정해의 소리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전통음악과 소리를 현대적 악기와 함께 협연,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음악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서편제’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오정해씨의 진솔하고 재담 넘치는 이야기와 더불어 심금을 울리는 국악 공연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시간이 될 것.   강진군은 지난 2015년 9월 오감통 음악창작소를 개관 이후, 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민 소득확대를 위해 강진읍시장과 음악창작소를 주요 테마로 한 문화복합형 공간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특히 군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과감하게 전통시장에 노래와 음악이라는 전문영역을 더해 미래 강진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오감통 중심 강진읍 노래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매주 주말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번 오정해씨 공연 때도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음악이 함께하는 오감통에서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도 오감통에서 매년 관광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여러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변함없이 정기공연을 진행해 총 11회, 2천800명의 관광객이 오감통 공연을 다녀갔다. 지금도 매주 토요일 저녁7시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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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충북 음성군(군수 이필용)은 국내최정상 여성농악단 연희단팔산대와 서울발레시어터를 초청해 23일 저녁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리랑별곡’을 선보인다. 아리랑별곡’은 정선 아우라지에서 출발해 충주 탄금대와 목계나루를 거쳐 서울 마포나루까지 소나무를 운반하는 떼꾼들의 목숨을 건 래프팅, 사랑과 이별, 또다시 일확천금을 꿈꾸며 떼를 타는 순환의 인생을 화려한 격정으로 표현해 낸다.   ‘당산벌림’은 경기도와 충청도의 농악에서 나오는 진법(陣法)의 하나로 ‘ㄷ’자 대형으로 서서 ‘ㄷ’자 안을 무대 삼아 독무나 군무를 선보이는 대목이다.   발레의 기본은 군무지만 탁월한 솔리스트가 있는 것처럼, 군무인 농악도 ‘수장구’ ‘수법고’라는 각 악기의 수장이 솔리스트가 돼 독무를 선보인다. ‘ㄷ’자 무대에 농악단원을 내보내고 또 발레단원을 맞이하며 활달하고 정교한 테크닉, 비트가 중심이 된 현란한 공간이 마련된다.   ‘아리랑별곡’의 안무를 맡은 제임스 전은 “정선아리랑이 가지고 있는 느낌과 의미를 춤으로 살리려고 했다. 뗏목을 모는 떼꾼들의 순환에 주목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허무의 고리를 춤으로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용수들은 발레의 대표적 의상인 ‘로맨틱 튀튀’를 입고 나와 농악 의상과 절묘한 대비를 이뤄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희단팔산대가 꾸미는 김운태 단장의 채상소고춤, 문굿, 판굿, 장한몽과 서울발레시어터의 각설이타령, 도시의 불빛은 합동공연은 아니지만 눈여겨볼 만하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진옥섭(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예술감독) 한국문화의집 예술감독은 “농악과 발레는 춤 중에서도 서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장르다. 하지만 오로지 근육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서 가장 가까운 장르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둘 사이의 절묘한 어울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무나 발레 모두 체력이 안 되면 할 수 없다”며 “무대화를 꿈꾸며 단련된 여성 농무인들인 연희단팔산대와, ‘본 대로 느낀 대로 다 표현할 수 있다’는 의지로 오랜 무대를 다져온 서울발레시어터가 근육질로 구동한 ‘질풍노도’를 보여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농악과 발레의 만남 ’아리랑 별곡’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음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연희단 팔산대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을 받아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180여명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문의 음성문화예술회관 043-871-5949)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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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역마를 타고 오다니 - 송흠과 최부의 일화 삼마태수 송흠이었지만, 공직 초기에는 최부(崔溥 1454∽1504)로 부터 ‘공직의 길’을 배웠다. 1) 초당 허엽(1517∽1580)이 말하기를, 응교 최부는 나주 사람이요, 정자 송흠은 영광 사람이다.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 말년에 최부와 송흠은 홍문관에서 같이 일하고 있었다. 고향도 같은 전라도라 가깝게 지내는 터였는데 두 사람은 함께 휴가를 얻어 고향에 갔다. 하루는 영광 삼계(지금은 장성군 삼계면)에 사는 송흠이 나주에 있는 최부를  찾아갔다. 점심 겸상을 물린 뒤 최부가 송흠에게 느닷없이 무슨 말을 타고 왔느냐고 물었다. 송흠은 역마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부가 말하기를 “나라에서 역마를 준 것은 한양에서 그대의 집까지였고, 그대의 집에서 내 집까지는 개인적인 일인데 어찌 정부에서 내준 역마를 타고 올 수 있는가?”라고 질책하였다. 조정에 돌아온 즉시 최부는 송흠을 탄핵하였고 송흠은 파직을 당했다. 파직당한 날 송흠은 최부에게 사직 인사를 하니 최부가 말하기를 “자네는 아직 젊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여야 할 것이네”하였다. 2) 이는 허엽의 문집 <전언왕행록>에 실려 있다. 3) 송흠은 공직 초기의 잘못을 교훈 삼아 더욱 조심하여 일곱 번이나 청백리에 선발되었다. 그러면 최부는 누구인가? 그는 나주에서 태어나 해남 정씨와 결혼하여 처가인 해남에서도 살았다. 그의 호 금남(錦南)도 나주의 옛 이름인 금성의 금(錦)과 해남의 남(南)을 각 한 글자씩 따온 것이다. 그는 사림의 종주(宗主) 김종직 문하에서 공부 한 청렴하고 강직한 선비였다. 최부는 사리사욕과 방탕 그리고 무사안일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 간관(諫官)이었다. 그는 훈구대신과 임금의 종실과 외척 그리고 후궁과 환관들의 타락을 신랄하게 공박하였고 심지어 임금의 잘못까지도 낱낱이 거론하였다. 한번은 연산군에게 ‘학문을 게을리 하고 오락을 즐기며 국왕이 바로 서 있지 않다’고 상소하였다. 연산군 3년(1497년) 3월, 사간원 사간인 그가 올린 상소는 너무나 격렬하여 다음 달에 그가 중국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신으로 명나라에 갈 때 연산군은 관례를 깨고 사간의 직책을 회수하여 버렸다. 1498년 7월에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연산군 눈 밖에 난 그가 무사할 리 없었다. 붕당을 하였다는 이유로 곤장 80대를 맞고 함경도 단천으로 유배를 갔다. 그로부터 6년 뒤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최부는  곤장 100대에 노비가 되어 거제도로 유배 가는 것으로 되었으나, 연산군은 그리하지 않았다. 참형(斬刑)을 명한 것이다. 이 때 썼을 시가 전해진다.   북풍이 다시 세차게 부는데              北風吹更急  남녘 길은 어찌 이렇게 멀까.            南國路何長  매화는 차갑게 잔설을 이고              梅冷封殘雪  말라버린 연꽃 가지 작은 못 속에 있네.  荷枯立小塘  '연산군일기'에는 그에 대한 졸기(卒記)가 적혀 있다.  '최부는 공정하고 청렴하며 정직하였으며 경서(經書)와 역사에 능통하여 문사(文詞)가 풍부했고, 간관(諫官)이 되어서는 아는 바를 말하지 아니함이 없고 회피하는 바가 없었다.' (연산군일기 1504년 10월25일) 송흠과 최부의 일화 제2탄 한편 『지지당 유고』에는 송흠과 최부의 일화 제2탄이 실려 있다. 1504년에 최부가 한양으로 압송당할 때 송흠은 길에서 최부를 만났다. 송흠이 최부에게 ”만약 불행한 일을 당하신다면 어떤 여한이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최부가 답하기를 “부모의 산소가 무안에 있는데 석물을 아직도 세우지 못하였고, 막내딸을 시집보내어 이것이 여한이라”고 하였다. 송흠은 “내가 마땅히 받들어 주선하겠다.”고 대답하였다. 그 뒤에 송흠이 전라감사가 되어 묘소에 입석(立石)을 하고, 응교 김자수의 아들 김분과 막내딸의 혼사를 주선하였는데 사람들이 모두 훌륭하게 여겼다. 4) 송흠과 최부. 두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인연을 가진 조선의 선비이다.   1) 송흠은 나이 33세인 1492년에 대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정자가 되었다.  2) 송흠과 최부의 일화는 국민권익위원회 유튜브에도 소개되어 있다. : 〔역사 속 청렴이야기〕 최부와 송흠의 청렴 3) 허엽의 <전언왕행록>은 『지지당 유고』에 실려 있다. 4) 최부는 슬하에 딸만 셋을 두었다. 큰 딸은 유계린에게 시집갔는데, 유계린의 아들이 유성춘, 유희춘이다. 차녀는 나주의 나질에게 시집갔고, 삼녀는 김분에게 시집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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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데이뉴스 송은숙 · http://edaynews.com
인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이진)는 지난 16일 남구청 별관에서 지역주민 및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강좌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박이진 센터장, 성덕규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이 분노조절 문제 유발 정신질환에 대한 설명과 분노조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의 이해와 접근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 아동 분노조절에 대한 적절한 개입방법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유용한 정신건강정보의 제공으로 함께 웃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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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몸이 커서 수박' (이규리 시인)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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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샴페인 망고 레시피' (우경주 시인)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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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나는 왜 밴댕이를 먹을 때면 첫사랑이 떠오르는 걸까' (고경숙 시인)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60  
뉴스등록일 : 2017-06-1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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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 朱子學(주자학)의 시조 배향 전국 유일의 朱子廟를 중국 관광객 유치 聖地로  【화순군 주자학술대회장 원경】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6일(금). 10:30~12:30 화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주자문화보존회주최, 전라남도 화순군과 중국 주 광주 총영사관 후원으로 주자학 관계자 및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朱子學術大會가 열렸다.    이날 주요내빈으로는 화순군 김경호 부군수, 강순팔 화순군 의회 의장, 중국 주 광주 총영사관 두사문 영사가 참석해 각각 축사를 했다. 두사곤 영사는 중국 당나라 역사서에 나오는 유명한 시인 두보의 후손이라고 소개했다. 【주자학술대회 주제발표 강원구회장】    발표자로 나선 姜元求 한중문화교류회 강원구 회장의 발표내용 요지는 다음과 같다.  중국 南宋(남송)의 유학자 朱子(1130~1200년, 71세)는 성인 孔子(공자)이후 訓詁學(훈고학)에 빠진 유학을 개인 수양으로서의 학문, 천하를 다스리는 학문, 인간 본성을 고민하는 학문으로 재탄생시킨 성리학자이다.    宋學(송학), 理學(이학), 道學(도학), 性理學(성리학)으로 불리는 朱子學(주자학)은 젊은 지식층이었던 당시 사대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송대 이후 중국 사상계의 기초가 되면서 외국 문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청대까지  그 생명을 이어갔으며, 한국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발표했다. 【화순군 주자학술대회 책자】   강회장은 이어 朱子學(주자학)의 시조 朱子(주자)의 생애와 학문에 관하여 준비된「2017년도 주자학술대회(P100)」 학술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해서 설명했다,    또, 朱(주)씨의 원시조는 朱儀父이며, 주〔邾 : 후에 鄒(추)〕에서 나온 글자로 邑자를 떼어 내어 朱(주)로 사용하게 되었다. 주씨의 발상지는 中國(중국) 산동성 鄒城(추성)이며, 蘇州(소주)를 거쳐 新安縣(신안현)으로 이거 하였다.    新安(신안)은 송나라 이후 徽州(휘주)로 바뀌었고, 현재는 黃山市(황산시)로 부르고 있다. 신안주씨의 시조 주사고(朱師高)는 당(唐)나라 희종 878년 황소의 난으로 고소(姑蘇:蘇州)에서 휘주(徽州) 篁墩(황돈)으로 이사온 후 신안주씨의 시조가 되었다.    10세손 주희(朱熹:朱子)(1130~1200년, 71세)는 중국 복건성 尤溪(우계)에서 9세손 朱松(주송)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고, 자는 원회(元晦), 호는 晦庵(회암)이다. 다섯 살에 효경을 배웠으며, 당시 대과 급제자들의 평균 연령이 서른다섯 살 인데, 朱子(주자)는 18세에 진사과(중국에서는 대과)에 급제했다.    주자는 1151년 22세에 吏部(이부)의 임관시험에 합격하여 지방관리 주부가 되었으며 실제 주부 부임은 1153년이었고 1178년 南康軍(남강군)의 지주에 임명되어 白鹿洞書院(백록동서원)을 다시 세워 명사들을 초빙해 강학을 실시했다.    민생을 걱정하는 정치가 주자는 1181년 마을 곡식창고인 社倉(사창)을 설치해 쌀값안정을 시켰다. 영종이 즉위 후 侍講(시강)에 발탁되어 大學(대학)을 강술했으나, 권력가 태황태후의 친척 韓侂冑(한탁주)를 비판하는 상소를 올려 45일만에 파직되었고, 주자를 수반으로 하는 학파 59명을 僞學黨籍(위학당적)에 올려 기록해 박해를 가했다.    주자는 하는 수 없이 1196년 관직을 그만두고 학문을 계속했다.  주자는 그 당시 시대에 보기 드물게 장수하다가 1200년 4월 71세의 나이로 考亭(고정)에서 멸명 되지 않는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는데, 옛날에는 교통통신 수단이 없어 장례기간이 길어 그해 11월에 치룬 장례식에는 남송 전국에서 학자와 학생 1천여명이 몰려와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주자가 사망한 뒤 「文(문)」이라는 시호가 내려졌으며, 1227년 太師(태사)로 증직되어 徽國公(휘국공)에 봉해졌을 뿐 아니라 이후 朱子(주자) 선생의 기념관은 황산시, 강서성 무원현, 복건성 우계현, 南平(남평) 건양구와 무이산시, 백록동서원 등에 세워져 내려오고 있다.    중국 복건성 南平(남평) 建陽區(건양구) 黃坑鎭(황갱진) 唐石里(당석리) 大林谷(대림곡)에는 朱熹廟(주희묘), 朱子廟(주자묘), 朱夫子林(주부자림)으로 모셔져 국가중점 문물단위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 전국에 주자선생의 기념관이나 기념시설이 산재해 있다.    주요저서로는《四書集註(사서집주)》,《楚辭集注(초사집주)》,《晦庵詞(회암사)》,《太極圖說(태극도설)》,《家禮(가례)》,《小學近思錄(소학근사록)》,《易本義역본의》,《朱子語類(주자어류)》등 많은 작품이 있다.    朱子學(주자학)이 한국에 미친 영향은 1224년 청계공 주잠 선생이 고려에 입국한 이후 전래된 것으로, 그 다음에는 고려말 충렬왕을 수행하여 元(원)나라네 갔던 安珦(안향)이 1289년(충렬왕 15년)《朱子全書(주자전서)》를 가져와 연구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주자학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고려시대 李穡(이색), 鄭夢周(정몽주), 吉再(길재), 조선시대 金叔滋(김숙자), 金宗直(김종직), 鄭汝昌(정여창), 金宏弼(김굉필), 趙光祖(조광조), 李滉(이황), 李珥(이이), 奇大升(기대승), 曺植(조식), 成渾(성혼), 姜沆(강항)으로 이어진다.    이후 학문에만 전념하던 주씨는 오늘 학술대회 주인공인 10세손 주희(朱熹:朱子)의 증손인 13세손 청계공 朱潛(주잠)이 고려 고종11년(서기 1224년) 뱃길로 고려시대 나주 영산포를 거쳐  정잿몰(현 남정리 1구)에 살면서 曾祖父(증조부)인 주희(朱熹:朱子)의 제사를 모신 것에서 유래한다.    이런 연혁으로 인해 한국 주씨의 시조는 주희(朱熹:朱子)이며, 고려로 가장 먼저 입국한 청계공 朱潛(주잠)이 한국주씨의 4세손이 된 것.    朱子廟(주자묘)는 오늘날 화순군 능주면에 1905년(광무5년) 4월에 永慕堂(영모당)으로 건립되었으나 건물이 퇴락하여 1978년 11월 신축 준공하면서 朱子廟(주자묘)로 명칭을 변경하으며. 주련과 현판은 1905년 건립 당시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朱子廟(주자묘)에는 1991년 후손이 세운 청동 朱子公像(주자공상)이 세워져 있고, 주자묘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콘크리트 건물이다. 화려하게 붉은 색과 청색계열로 단청을 하였으며, 벽마다 주자학의 시조인 주희의 삶을 조명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주자묘는 신안주씨들의 물심양면의 정성으로 조성되었으나, 지금은 사단법인 주자묘보존회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는 화순군에 역사적 가치를 수반하는 전국 유일의 朱子(주자)를 배향하는 사당으로 귀중한 향토유산으로 판단한 화순군이 국비와 지방비 60여억원을 들여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자묘에는 朱子(주자)를 비롯하여, 증손인 청계공 주잠, 주잠의 손자인 문절공 주열, 주열의 장자인 정숙공 주인장, 문간공 주인원, 참의부사 주인환의 위패가 함께 모셔져 있다.  【화순군 적벽 버스투어 안내 홍보물】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朱子廟(주자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朱子學(주자학)의 중심지이며, 조선 중종때 유명한 성리학자 조광조의 유배지, 국가명승 제112호 화순 적벽, 물염정(물염 적벽) 등 유명한 관광자원이 많고, 일제 시대인 1939년 중국 공산당 가입과 동시에 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팔로군 행진곡)을 중국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작곡가 정율성(鄭律成)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정율성(鄭律成) 선생은 1914년 광주군 광주면 부동정 94번지(현 광주광역시 동구 불로동)에서 태어나 화순군 능주면에서 5년간 어린시절(1917~1922년) 살았던 정율성(鄭律成, 郑律成, 1914년 7월 7일 - 1976년 12월 7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활동한 한국인 작곡가로 본명은 정부은(鄭律成)이다. 선생은 평생을 음악 작곡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1976년 12월 7일에 베이징에서 사망하고 팔보산 혁명 공동묘지(八宝山革命共同墓地)에 안장되어있다.  【화순군 주자학술대회 토론회 원경】    16일「朱子廟 聖域化에 따른 화순군 관광산업 발전방안 학술발표 및 토론회」를 계기로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朱子學(주자학)의 중심지 朱子廟(주자묘)의 聖域化(성역화) 사업을 완성해야한다고 강원구회장은 말했다. 강회장은 이어 '중국의 유명한 작곡가 정율성(鄭律成) 선생 생가, 조선 중종때 유명한 성리학자 조광조의 유배지, 국가명승 제112호 화순 적벽, 물염정(물염 적벽) 등 유명한 관광자원과 인근 담양군 한국 가사문학관, 광주 동구 충장대로,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광주 월드컵 경기장 등을 연계한 등 중국 관광객 트렌드(trend)에 맞는 관광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중국관광객 유치에 화순군 관광산업 발전을 완성시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화순군 주자학술대회 토론회 근경】    한편, 주자학술대회 발표후 이어진 토론회는 安鍾洙 호남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金成厚 동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張晏榮 호남지방문헌연구소 전문위원, 梁吉承 호남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순로로 토론 발표, 참가자 3인의 의견제시, 李寅錫 화순군청 문화관광 과장의 마지막 마무리 토론발표를 끝으로「2017년 朱子(주자)학술대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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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6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본부장 조형익),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강우)와 관광 활성화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고흥군의 관광산업발전 중장기 계획 추진에 따른 것으로 3개 기관이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 공동 프로모션 등의 홍보활동 추진, 테마별 팸투어 공동기획 진행, 고흥우주항공축제 홍보 참여 등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교류증진 및 관광객 2천만 실현에 뜻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은 협약기관과 함께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여행사 및 팸투어단 40여 명을 초청해 고흥 관광의 매력을 홍보한다. 이들은 거금도, 우주센터 등 고흥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미소와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K-smile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김승구 관광과장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정책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과 친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또한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고흥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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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소통과 채움   DSB앤솔러지 제7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0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슬픔이여 안녕  망원경  [김사빈 시인] 부남에서 만난 친구 언니네 집  [김소해 시인] 비단 집 옻닭 [김철기 시인] 즐겨보기 나이 익어 가기  [나광호 시인] 말매미 울던 날 나의 행복 [남진원 시인] 요런 아낙… 정류장에서 [민문자 시인] 세월의 강 산은 안식처 [박인혜 시인] 불필요한 동정심 전철역에서 [이병두 시인] 밤느정이 산딸기 [전민정 시인] 나를 잘 아는 단 한 사람 내 집인걸 [전홍구 시인] 계곡의 합창 어떤 사람 [조성설 시인] 노송 소통과 채움 [최두환 시인] 묵적의 아포리즘 목주주의木主主義 [허만길 시인] 시드니의 밤 초겨울의 미션베이 [홍윤표 시인] 가는 길 선운사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빨래방 이야기  [이규석 수필가] 인력의 법칙  [2017.06.15 발행. 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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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상상력과 시, 환상시와 허구시  최진연 문학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해마다 시집 한 권씩, 몇 해마다 산문집 한 권씩을 내려고 마음먹었는데, 연속 5년째 시집과 함께 금년엔 에세이집, 문학평론집까지 출간하게 되어 하나님께 더 큰 감사를 드린다.   나의 첫 평론의 글은, 젊었을 때「이 한 편의 시」라는 제목으로 ‘가장 좋은 시 1편과 그 이유를 200자원고지 5매 이내’로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한국문학>에 쓴 兮山의「해」에 관한 단평이다. 그 이후 나는 주로 세미나 또는 잡지사의 요청에 따라, 더러는 기고로 논문을 발표해왔으며, 그것들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오래 동안 문학과 학교와 교회 일을 동시에 해오면서 급히 써서 발표하느라 생긴 오류를 바로잡았으며, 특히「하이퍼시의 이해와 작법」에서「하이퍼시 小考」와 중복되는 이론부분을 줄이고 창작에 도움을 드리려는 의도로 수정했다.   이 논문집에 고 제해만 시인의 유고 발굴 보고서와 논문에 속한다고 판단되는 시작 노트 두 편도 함께 싣는다.   필자는 특별히 표제논문 속의 주요 부분인 서사문학적 환상시와 허구시를 최초로 소개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시의 한 패러다임으로 제기하면서 이 두 종류의 시가 일반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어 이에 대한 시단의 올바른 인식과 호응에 깊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또 시문학지에 발표한(2015.1) 표제논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콘텐츠로 필자나 잡지사도 모르게 선정되어 3백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어 콘텐츠 개발자로서 나와 게재한 잡지사가 2:1로 나눠 가진 바 있다.   아무쪼록 이 평론집이 우리 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시인 평론가 제현의 혜람을 바란다.   이 전자책 내용은 종이책과 같으나 혹 통계수치 등은 전자책을 만드는 현재에 맞춰 수정하거나 보탠 것이 있음을 밝힌다.   끝으로 나의 등단지로서 근50년 간 출간한 시집 15권의 주요 작품들과 함께 이 책의 논문 거개를 발표해 온 <시문학사>의 문덕수 선생님과 지령 5백20호를 내기까지 반세기가까이 수고해 오신 김규화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종이책은 2014년 11월 20일에 도서출판 좋은글배달부에서 출판하였으며,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문학방송에 의뢰하여 제작한다. ― 최진연,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Ⅰ.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ⅰ. 현대문학과 기독교의 관계            ⅱ. 문학에 옥토를 제공한 기독교     ⅲ. 현대시가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양상      ⅳ. 기독교가 현대시에 영향을 끼친 원인     ⅴ. 맺는 말  Ⅱ. 21세기의 문학전망                -기독교 입장에서   ⅰ. 들어가는 말     ⅱ. 문학과 종교의 관계     ⅲ. 21세기의 시대적 특성과 전망     ⅳ. 21세기의 문학과 종교의 영향     ⅴ. 나가는 말  Ⅲ. 탈관념은 가능한가?       ⅰ. 머리말       ⅱ. 시에서 관념 존재 여부       ⅲ. 맺는 말  Ⅳ. 상상력과 시, 환상시와 허구시       ⅰ. 들어가는 말       ⅱ. 상상력과 시      ⅲ. 상상력의 확장        1. 환상시의 가능성        2. 허구시의 가능성      ⅳ. 나가는 말  Ⅴ. 하이퍼시에 관하여      ⅰ. 하이퍼시 小考        1. 하이퍼시 출현의 필연성        2. 하이퍼시 및 그 시론의 생성과정        3. 디지털시와 하이퍼시의 유사성과 차별성        4. 맺는 말     ⅱ. 하이퍼시의 이해와 작법        1. 하이퍼시란 용어와 개념        2. 관념시와 사물시, 하이퍼시의 상관관계        3. 작품해설 및 작법       4. 맺는 말     Ⅵ. 시인들의 시론    ⅰ. 간결하고 진솔한 삶의 표상들        -김남조 시집 『소중한 오늘』을 읽고  ⅱ. 기독교적 관념의 형상화         -양왕용 시집『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서평  ⅲ. 淨土를 갈망하는 생명의 노래들        -심상운 시집『당신 또는 파란 풀잎』을 읽고  ⅳ. 부활하는 삶의 표상들          -제해만 시집『바람 日記』를 읽고  ⅴ. 영원한 아버지 찾기         -김용오 시집『사부곡』을 읽고   ⅵ. 인간애와 자연에의 귀환 갈망         -시집『별똥별에게…두들겨 맞고 싶다』 서평 Ⅶ. 문학담론 기타     ⅰ. 시담 네 편         1. 이 한 편의 시- 박두진의 「해」에 관하여        2. 언어의 다면성         3. 또 하나의 구원        4. 전통적 서정과 음악성을 이어받음에 관하여     ⅱ. <월간문학>시 월평 3편        1. 감각적 형식주의 표현의 한계        2. 상상력과 일상성에서의 탈출        3. 汪洋한 詩精神에 의한 個性 있는 표현    ⅲ. 제해만 시인의 遺稿 발굴 보고서          1. 발굴 경위          2. 遺稿 詩  Ⅷ. 시작 노트 두 편     ⅰ. 감동을 주는 시의 본향을 찾아서     ⅱ. 우리의 삶을 그린 사랑의 그림들  ◇저자 상세 프로필  [2017.06.15 발행. 4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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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들에게 깜찍한 미니오케스트라와 전자현악트리오 공연을 통해 고품격 퓨전 클래식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6월 상설공연'을 이달 말까지 매일 3차례씩 여객터미널 입국장 밀레니엄홀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공항을 찾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상설 문화예술공연 행사로, 올해에는 총 3천여회의 상설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공항은 2011년부터 '문화와 하늘을 잇다'란 슬로건으로 365일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펼쳐 최고의 문화공항(컬쳐포트, Culture port)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6월 퓨전클래식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입국장 7~8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한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컬쳐포트 홈페이지(www.culturepo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은 출국을 앞둔 여행객들이 고품격 피아노 앙상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지역 중앙무대에서 11시, 12시 30분, 15시 30분, 16시 30분, 17시 30분  매일 5차례 세미클래식과 가요, 영화?드라마 OST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곡한 '작은 음악회' 공연을 시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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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순천 연향도서관의 청소년 인문학학교에서는 4월 이옥수, 5월 박효정 작가에 이어 6월에는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봉현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연향도서관 극장에서 열리는 인문학학교에서 김봉현 작가는 ‘삶을 긍정에너지로 채우는 힙합의 힘’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의 토대가 되는 ‘나를 찾아가는 힙합 수업’은 김 작가가 청소년들을 위해 쓴 힙합 힐링 도서로, 작가가 힙합을 통해 정신을 구원받은 것처럼 지금의 청소년이 각자의 괴로움에서 분명히 구원받으리라는 것을 확신하며 쓴 책이다.    음악으로서의 힙합 외에 ‘스웨거’, ‘리스펙트’ 등 힙합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키워드와 청소년의 일상이 접점을 이루는 지점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삶에 꿈을 찾고 긍정 에너지로 채우는 비법이 담겨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봉현 작가는 특히 힙합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이버뮤직, 에스콰이어, 씨네21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고, 레진코믹스에서는 힙합 웹툰 <블랙아웃>의 스토리를 쓰고 있으며, <서울힙합 영화제>를 기획․주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 ‘힙합-우리 시대의 클래식’, ‘힙합-블랙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는가’ 등이 있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는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심층 인문독서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sc.go.kr)를 확인하거나 연향도서관(749-8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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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비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진주강씨부산광역시종회(회장 대조)임원 종원 70여명이 6월 13일(화) 오전11시 관광버스편 2대로 전남 영광군 학정리 소재 이흥서원을 찾았다. 이들은 이흥서원 참배 후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 스승의 나라로 각인시킨 수은 강항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을 상세히 살피며 참배하고 수은 강항선생의 업적에 고무되어 한 참석자는 ‘부끄러운 역사인 소녀상을 갖고 평소에 일본에 말려들 듯 말하기보다는 포로로 끌려가 일본인을 교화시킨 자랑스런 선조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거 되었다’고 상기되어 말했다.   이어 한정식으로 유명한 백수 한성식당에서 이 지역 종친들과 오찬을 즐기기가 무섭게 곧장 백수해안도로를 타고 법성 마라난타광장에 도착해 시간관계상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이들은 다시 법성해안도로를 거쳐 원불교성지인 백수 길용리 대각터를 관람하고 ‘萬古日月(만고일월)’의 정신을 안고 영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 지역 특산물인 굴비와 젓갈류를 구입하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한편, 광주전남종회 원구회장, 충웅 상임부회장, 대의 서구종회장, 선희 종무국장, 도원 사평공종회장, 재원 내산거원보존회이사장 겸 수은공종회장 등이 선조유적지 탐방단을 격식을 갖춰 마중 나와 환영했으며 끝까지 관광버스 차량을 선도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을 다했다.   또, 영광군의회 강필구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찾아와 항상 선조할아버지 사상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며 숭조돈목으로 인해 전국에서 다선인 7선의원으로서 일가현종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광주전남종회에서는 ‘수은 강항 선생의 학문과 한일교류’(저자 조선대 안동교 교수) 책자 70여부 광주전남종보(제18호)70부(싯가 40만원)를 배부하였고 이흥서원 도원회장은 환영 플랑카드와 이흥서원소개서(싯가 10만원), 재원수은공종회장은 이 지역 특산물 중 하나인 모싯잎 송편40셋트를(싯가 30만원)준비해 선물했다.      부산종회 대조회장은 위대한 선조들의 사당과 타 지역 답방시에 다소의 헌성금이나 답방 선물준비에 미처 생각을 못한 듯 다소 얼굴이 상기되며 고맙게 받으면서도 머슥해 부산종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박수를 유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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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시회가 6월 19일 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남북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북한 측 작가인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장 최창호, 리쾌대, 정온녀, 문학수, 정창모, 선우영, 김만형, 정종여 등 북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되며 남한 측에서는 함섭, 김일해, 차홍규, 김명식, 이춘환, 이경모, 장태묵, 오태식, 박승원, 이창조, 김혜주 등 30여 명의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남북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는 대구예술대 교수를 지낸 최상균 아트프롬아시아(ART from ASIA) 대표가 기획과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 감독은 작고한 성악가 오현명 선생의 수제자며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베를린, 뉴욕, 심양 등에서 남북한 미술교류전을 진행한 바 있다.   북한 측 작품의 큐레이터를 맡은 최 감독은 “평양에서도 전시회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북한의 다양한 예술 교류를 통해 평화적 통일을 앞당기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최감독과 호흡을 맞춘 남한 측 큐레이터를 맡은 정유림 한국시각예술인조합 수석 큐레이터(前 이천도자기협회 큐레이터)는 “북한 그림이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예술 작품은 정치·종교·사상을 떠난 작품 자체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이춘석 위원장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공동주최 하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통일부와 IDC(국제델픽위원회)가 후원한다. 단 무료 관람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을 판매하지 않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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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장성군  관수정에서 청백과 효를 겸비한 선비, 송흠(宋欽 1459∽1547)의 흔적을 찾아서 길을 떠난다. 먼저 가는 곳은 장성군 삼계면에 있는 관수정(觀水亭)이다.  관수정은 ‘맑은 물을 보고 나쁜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로 송흠이 그의 나이 81세인 중종 34년(1539년)에 지은 정자이다. 사진 1-1 관수정의 마루 앞면에는 송흠의 시가 ‘원운’이라는 표시와 함께 붙어 있다. 물을 바라보고 우뚝하게 지은 집 여름에도 시원한데 노부(老夫)는 날마다 난간에 기대어 선다. 골짜기는 두 시냇물이 모두 차지하니 어찌 중국 용문의 팔절탄을 부러워하리. 고요한 그림자 물에 잠기니 참으로 즐길 만하고 날이 개이면 비에 씻긴 모습 즐겨보리 천만가지 모습들이 눈을 어지럽게 하는데 맑은 물결 떠다가 내 속마음을 씻고 싶네. 송흠의 시 바로 옆에는 그의 제자이며 친척인 면앙 송순의 차운 시가 걸려 있다. 사진 1-2 관수정 원운 건너편에는 아들(子) 송익경, 하서 김인후, 모재 김안국의 시가 걸려 있다. 1) 사진 1-3 그의 제자 양팽손, 나세찬, 안처함의 시도 보인다. 특히 학포 양팽손은 1519년 기묘사화 때 능주에서 사약을 받은 정암 조광조의 시신을 수습한 기묘명현이다. 이외에도 송흠과 교류한 소세양, 김안국, 홍언필, 성세창, 신광한, 박우, 이문건, 정순명, 정사룡, 임억령, 오겸, 강종수, 유부, 김익수, 노극창, 정희홍, 김인후 등 당시에 쟁쟁한 인물들의 차운 시가 걸려 있다. 이 시 편액들은 중종 시절 호남 선비들의 위상과 중앙정계와의 교류 상황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이다. 마루 중간에는 송흠이 쓴 '관수정기'가 걸려 있다. 관수정기  내가 보니 하늘의 한 가운데 달이 이르면 황금색과 푸른색이 물에 떴다가 잠기곤 한다. 비단 주름 사이로 문양이 생겨나고, 이슬비 내리다가 잠깐 개이면 짙고 옅은 그림자가 일렁인다. 바람이 불다가 고요하면 물속에서 헤엄치는 고기비늘까지 세어볼 수 있다. 아침 햇살과 저녁 그늘 기이한 모습과 만 가지 형상은 모두가 관수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물결을 보면 물의 근본이 있음을 알며, 그 맑음을 보면 마음의 사악한 점을 씻게 되니, 그런 연후에야 가히   물의 참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손들은 여기에 힘쓸지어다.                   -지지당 주인 자서(自敍) 사진  1-4 관수정기 ‘물결을 보면 물의 근본이 있음을 안다’는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물의 철학이 담겨있다. 문득 노자 『도덕경』제8장의 ‘상선약수(上善若水)’가 생각난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한편 송흠은 삼마태수(三馬太守)라 불렸다. 지방 수령이 부임할 때는 전임 고을에서 말 일곱 마리를 받는 것이 관례였는데 그는 세 마리 말만 받았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율기 육조, 제가(齊家 집안을 다스림)편에 나온다.   송흠이 수령으로 부임할 때 마다 신영마(新迎馬)는 세 필 뿐이었으니, 공이 한 필을 타고 어머니와 아내가 각각 한 필씩을 탔다. 그 때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삼마태수라고 일컬었다.  이긍익(1736∽1806)이 쓴 「연려실기술」 제9권 중종 조 고사본말(中宗朝故事本末), 중종조의 명신(名臣)편에도 송흠이 나온다.  송흠, 자는 흠지(欽之)이며, 호는 지지당(知止堂)이요, 본관은 신평이다. 기묘년에 태어나서 경자년에 사마시에 뽑혔고, 성종 임자년에 문과에 올라 벼슬이 판중추에 이르렀다. 기사(耆社 : 늙은 정승들의 모임)에 들고 청백리로 뽑혔다. 시호는 효헌공(孝憲公)이고 나이 90세에 죽었다. 청백하고 검소하고 벼슬에 욕심이 없음이 조원기와 같았고, 여러 번 1품 품계에 올랐다. 공이 매양 지방에 수령으로 부임할 때에 신영마가  겨우 세 필 밖에 안 되었다. 공이 타는 말이 한 필이고, 그의 어머니와 아내가 각각 한 필씩 탔으므로, 그때 사람들이 ‘삼마태수’라고 불렀다.  <행장> 1) 송흠과 송익경은 부자(父子) 청백리였다. 송익경은 명종 때 청백리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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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태옥 · http://edaynews.com
얼마 전 유럽과 아시아 등지의 약 150여개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렌섬웨어 공격이 발생했다. 기존의 렌섬웨어는 이메일의 첨부파일이나 누군가 고의로 보낸 링크를 클릭 시 감염되는 것과 달리 이번 렌섬웨어는 운영체제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인터넷에 연결된 PC들을 무작위로 자동 감염되는 형태로 발생하였다. 현재 렌섬웨어의 공격으로 전 세계 최소 7만 5000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기관 및 병원, 기업 등의 컴퓨터가 감염되어 업무에 차질이 빚었다. 렌섬웨어(Ransomware)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Ware’를 합성한 말이다. 악성 프로그램의 한 종류인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문서 등 중요 파일을 암호화하여 파일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후 암호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신종 공격 방식이다. 이번에 발생한 렌섬웨어는 사용자의 클라우드나 파일 서버까지 감염이 확산되는 피해까지 보고되고 있다. 랜셈웨어를 통해 암호화된 파일은 암호키가 없이는 복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로 불법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열 때 자동 설치된다. 렌셈웨어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우선 컴퓨터를 켜기 전에 컴퓨터를 켜기 전에 인터넷을 차단시키고 윈도우 운영체제의 파일 공유 기능을 해제시킨 다음, 다시 인터넷을 연결해 최신 보안패치를 받아 설치하고, 다음으로 윈도우를 최신 버전으로 바꾸고, 랜셈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바로 국번없이 118이나 110번 신고하여야 한다. 앞으로는 일상에서 밀접하게 이용되는 스마폰 운영체제나 사물인터넷 대중화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사이버해킹 피해가 미리 대비하지 않는다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 때문에 국내외 감염 의심 서버, 샘플 등을 공유하며 집중 분석과 모니터링을 하는 등 견고한 틀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사이버 안전의 성패는 개인의 사이버 보안 생활화에 달렸다. 각자가 매일 자신의 보안프로그램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데이터를 백업하는 습관적 노력을 기울여야 나갈 필요가 있다. <사이버해킹 신고방법> 해당 사안은 신고가 가능한 사안으로써 만약 처벌을 원하면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로그인 기록, 피해입은 아이템 / 사이버머니, 대화내용) 를 가지고 직접 경찰서에 내방하여 신고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로그인 기록상에 나타난 아이피를 추적하여 범인을 검거하게 되는 것이다. 처벌을 원할 경우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만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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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이대우 여행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제 그만 4면이 꽉 맑힌 섬 아닌 섬 한반도의 품에만 안주하려 들지 말고, 세상을 향하여 나래를 펴시오! 망설이지 말고 비상하시오! 새끼독수리의 첫 날개 짓은 어미가 높은 암벽 꼭대기에서 떨어뜨림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과감하게 이 좁다란 땅을 벗어나 대륙을 품으시오. 그곳에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꿈을 펼치시오.   우리는 70대 슈퍼시니어입니다. 우리 일행 8명은 2016년 6월 15일부터 2016년 6월 30일 까지 15박 16일 동안을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시베리아 10,000㎞를 기차로 횡단하였습니다. 배낭 속에는 컵라면과 햇반과 고추장과 냄비와 헌옷가지 몇 벌이었습니다.    이 기록은 우리의 여행목적을 알아차린 러시아 국영 ‘Rossiya Segodnya’ 신문사 Sonya kong 기자에게 포착되었고, Sonya kong 기자는 “한국의 멋진 어르신들을 러시아와 전 세계에 소개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필자와 단독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기사는 특별 기획기사로 총 5회에 걸쳐서 ‘sputnik’지에 연재 보도된바 있습니다. 이 책은 5회에 걸쳐 보도 연재된 인텨뷰 기사입니다. ― 이대우, 책머리글(작가의 말)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 차    례 - 작가의 말  Part 1  인터뷰  1. 이 여행을 기획하게 된 동기와 의도는 무엇입니까?    2.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봐야겠다고  생각한 의도는?    3. 아이디어를 제안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 얼마 동안 여행계획을 설계하셨습니까?    5. 여행을 함께하신 분들의 연령 및 신분(전직, 현직)은  어떻게 되십니까?    6. 며칠의 일정이었습니까?    7. 어느 어느 도시에 머무르셨습니까?    8. 그 중 어느 도시가 가장 마음에 드셨습니까?    9. 그 도시와 명소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세요  10. 기차는 어땠습니까? 상상하신 기차가 맞았습니까?  11. 기차에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으면 몇 가지 들려주세요  12. 평소 러시아에 대한 인상은 어땠습니까?  13. 횡단열차를 타기 전과 후의 러시아에 대한 인상의 변화가 있습니까?  14. 러시아인은 어떤 민족이라고 느끼셨습니까?  15. 장거리 여행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이었습니까?  16. 혹 러시아문화를 몰라서 당황 하신 일이 있었습니까?  17. 총 예산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18.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19. 어떤 사람들이 이 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까?  20. 다음 여행은 어디로 어떻게 가시겠습니까?  Part 2 광활한 대륙에서 필름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돌아갔다  1. 러시아 여행 수단으로 ‘시베리아횡단열차'를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2. 총 여행예산은 어느 정도 되었는지요?  Part 3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것은 정작 아무런 문제가 아니었다 1. 말로만 들으시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직접 타보셨는데 어떠셨습니까?  2. 기차에서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으면 몇 가지 들려주세요 Part 4 어느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러시아시베리아 지방도시들, 우리의 시간도 그때로 되돌아가는 것 같았다 1. 러시아를 횡단하시면서 느끼신 점과 특별히 인상에 남은 도시가 있었습니까?   2. 러시아인은 어떤 민족이라고 느끼셨습니까?  Part 5 우리의 세월이 매순간 흘러가는 것처럼 모든 것이 시간 속에 조용히 변하고 있는 것이죠 1. 평소 러시아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셨습니까?  2. 횡단열차를 타기 전과 후, 러시아에 대한 인상의 변화가 있습니까?  3. 다른 사람에게 이 여행을 추천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2017.06.15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6-12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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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필암서원 서재인 숭의재 앞에는 경장각(敬藏閣)이 있다. 경장각은 인종 임금이 김인후에게 하사한 묵죽도를 보관한 곳이다. 사진 9-1 경장각     편액은 정조(1752∽1800, 재위 1777∽1800)의 어필이다. 임금이 쓴 글씨는 직접 볼 수가 없어서 망사로 씌워져 있다. 사진 9-2 경장각 글씨 : 정조 어필  정조는 1796년(정조 20년)에 하서 김인후를 문묘에 배향한 임금이다. 그는 도학과 절의와 문장을 겸비한 이는 오직 하서밖에 없다고 하였고, 하서를 동방의 주렴계(주돈이, 1017∽1073)와 같은 인물이라고 칭송하였다.  그런데 김인후의 문묘배향 청원은, 하서가 세상을 떠난 지 211년이 되던 1771년(영조 47)에 전라도 유생 양학연이 올린 상소가 시초였다. 이후 14번의 상소를 통해 25년 후인 1796년에 문묘에 배향되었다. 그만큼 하서의 문묘배향은 순탄하지 않았다. 1786년(정조 10년) 8월29일에 유생 박영원등이 김인후를 문묘에 배향하는 것을 상소하였다. 이에 정조는 “내 일찍이 문정공 김인후의 조예는 존경하고 사모하였다. 그러나 문묘배향은 매우 큰 전례이다. 몇 백 년 숙제를 가볍게 논 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후 여러 차례 상소가 있었으나 정조의 대답은 한결같이  노(NO)였다.   그런데 1796년(정조 20년) 6월22일 유생 이명채등이 문열공 조헌(1544∽1592)과  문경공 김집(1544∽1656)의 문묘종사를 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이에 정조는 이전에 여러 번 청원한 김인후의 문묘 배향 청원은 도외시하고 조헌과 김집의 문묘배향을 청한 상소에 대하여 꾸짖었다. 특히 김집은 김장생의 아들인데 부자가 함께 문묘에 배향된 전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7월12일에 유생 채홍신 등이 김인후·조헌·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하자, "김문정과 같은 도학과 문장, 절의와 기국(器局)으로서 참여되지 않는다면 사문(斯文)에 어떠하겠으며 공론에 어떠하겠는가. 조문열의 경우는 위대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나 갑자기 의논하기는 어렵다. 또 김문경을 아울러 배향하는 것이 근거가 없음에 대해서는 이전의 비답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하였다. 한마디로 조헌과 김집의 문묘 배향은 거론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었다. 이어서 정조는 9월15일에 이성보를 파직하였다. 이성보는 처음에는 ‘조헌과 김집도 함께 배향해야 한다.’고 하였다가 정조의 뜻이 김인후에게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는 김인후만 거행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파직된 것이다. 드디어 9월17일에  정조는 민종현에게 김인후의 문묘배향을 윤허하였고, 11월8일에 문묘에 종사하는 의식을 행했다. 1) 이제 발길을 김인후를 모신 사당인 우동사(祐東祠)로 향한다.  우동사 명칭은  우암 송시열이 쓴 신도비문에 ‘하늘이 동방을 도와 하서 선생을 낳게 했다.’고 극찬한 데서 비롯됐다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동사 문이 잠겨 있다. 관리인에게 연락할 길도 없어서 별수 없이 발길을 돌렸다. 2) 이제 필암서원을 나와서 유물전시관을 구경한다. 유물전시관은 2008년에 개관하였는데 하서의 유물 29종, 3,794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의 이름은 원진관(元眞館)인데 원진은 공자와 주자를 잇는 하서의 위업을 기린다는 뜻을 갖고 있다. 하서의 흔적은 백화정, 통곡단, 묘소와 필암서원 이외에도 여러 군데이다. 옥과현감을 그만두고 은거한 전북 순창군 점암촌(쌍치면 둔전리)에는 훈몽재와 대학암이 있고, 담양 소쇄원에는 소쇄원 48영 시 편액이 걸려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중외공원에는 하서 김인후 동상이 세워져있다.  1) 김인후는 문묘 18현 중 16번째로 문묘에 배향되었고, 조헌과 김집은 1883년(고종 20년)에 17 · 18번째로 배향되었다.   2) 우동사 사당에는 중앙에 ‘문정공 하서 김선생(文正公 河西 金先生)’이라는 김인후의 위패가, 동쪽 벽에 ‘고암 양선생’이라는 양자징(1523∽1594)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양자징은 1786년  2월26일에 정조의 허락을 받아 김인후 신위 왼편에 추배되었는데, 그는 소쇄원 주인인 양산보의 아들이자 하서의 둘째 사위로 거창현감, 석성현감 등을 했고, 김인후의 행장을 지었다. 사진 9-3 : 우동사 사당의 하서 김인후 신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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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이 4개월간의 운영을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1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이 조기 마감상태로 출발했다. 서예와 사군자, 생활도자기, 퀼트, 리본공예, 지끈공예, 캘리그라피, 스피닝, 통기타(주간,야간), 하모니카, 연극반, 민화실기 기초, 사찰음식배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272명 가운데 총 교육시간의 70%이상을 이수한 수강생 168명이 각 프로그램 종강시간에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민화실기기초, 사찰음식배우기, 연극반 등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반을 수강한 칠량면 류성희씨는 “접하기 어려운 연극을 배우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일과시간의 스트레스도 풀며 새로운 취미활동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은 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반을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수강생은 문해교육사 3급 소지자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해교육 2급 양성과정 개설을 통해 비문해 학습자의 질을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개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휴먼파워를 키우는데 기여하기 위해 확대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해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데 군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조사는‘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인터넷 검색창에‘강진학당’을 통해 양식을 다운받아 듣고 싶은 강의를 팩스나 평생학습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수강생 모집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수요조사와 같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조사 결과 수강생 모집때 주민 참여율 높은 강좌 위주로 9월에 개강해 4개월 동안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평생학습센터(061-432-1252)나 미래산업과(061-430-3064)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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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갤러리 관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백종임 초대전으로 ‘자연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금)까지 관악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열린다.   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정서를 위로하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전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백종임 작가는 명동성당에서 JPF(예수님의 사진 벗들) 참여와 인사동 경인갤러리 등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토·일요일은 휴관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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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충성과 효성의 표본 초급 난중일기  최두환 옮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든지 아무도 모르게 자신이 그리는, 존경하는 영웅을 마음속에 담고서 그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어쨌든 나에게 그런 모델은 충무공 리순신이다.   번역된 『난중일기』는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번역판을 펴내는가? 그래서 아마도 눈여겨보지도, 전혀 관심을 갖지도 않을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한번 각인된 사실은 거짓도 진실로, 잘못도 옳음으로 인식되어 죽을 때까지 거의 변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그렇다면 『난중일기』를 처음 만나보는 청소년들에게는 반드시 올바른 지식이 각인되어야 한다. 『충성과 효성의 표본 초급 난중일기』가 바로 그런 취지에서 간행하는 것이다. 보통 『난중일기』 번역본을 보면, 임진년(1592) 첫달 첫날 1월 1일에 나오는 것으로서 ‘긴 편전’ 또는 ‘긴 화살’이란 말이 나온다. 원문은 “長片箭(장편전)”이다.   이 [긴 편전]=[긴 화살]=[장편전]인가? 전혀 아니다.   ‘긴 화살’이면 그냥 ‘장전(長箭)’이다. ‘긴 편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편전(片箭)’은 장전 길이의 1/2 또는 1/3 정도이므로, ‘통아(筒兒)’(대나무 통)에 ‘애깃살’(짧은 화살)을 넣어서 쏘는 방식인데, 요즘의 총에 비유하자면, 통아는 총신이고 애깃살은 총알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편전’이 길면 ‘장전’이 된다. ‘장편전(長片箭)’은 곧 ‘장전(長箭)+편전(片箭)’이다.   『난중일기』을 열심히 읽어놓고도 그것이 잘못된 각인이라면 읽지 않은 것만도 못하다. 더구나 그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라면 더욱 황당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거짓된 정보를 똑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더구나 ‘충성과 효성의 표본’으로 주목받는 『난중일기』는 처음 만나보는 순간부터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용기를 주는 지식을 제공한다. 그것도 성공한 영웅의 체험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만남이다.   또한 명실 공히 21세기에도 유효한 리더십의 표본이 바로 『난중일기』라고 단언하기에 미래 국가 지도자가 될 청소년들에게 『충성과 효성의 표본 : 초급 난중일기』를 꼭 읽기를 권한다. ― 최두환, 머리말 <『초급 난중일기』를 펴내며>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신묘년 일기  임진년 일기  계사년 일기  갑오년 일기  을미년 일기  병신년 일기   정유년 일기  무술년 일기  <부록>   등장인물  『난중일기』에 대하여  연표  [2017.06.20 발행. 572쪽. 정가 7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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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상식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를 위해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등 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오스트리아 티롤주와 공동 협력키로 했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동유럽 순방단이 2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티롤주를 방문,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과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다 고향으로 돌아간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를 만나 위로했다.   이어 헤르비히 반슈타 티롤주의회 의장을 만나 두 수녀의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이들의 선행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특히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우 부지사 일행은 이에 앞서 루마니아 클루지주와 신재생에너지․농업 분야 공동 R&D 기술제휴, 노하우 교환, 전문가 교류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클루지주는 농업기술, 비닐하우스 설비․하우스 재배기술, 농식품 가공산업 등 각종 농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에서 전라남도의 선진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주와 유기농업, 신재생에너지, 관광, 문화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추진키로 하고,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교류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포모르스키에주는 최근 경제 성장률이 높고, 지정학적 위치, 역사에서 한국과 공통점이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그동안 미국과 중국, 일본에 집중됐던 지방외교 폭을 동유럽으로까지 넓히고, 전남의 강점인 신재생에너지와 농업교류를 통해 동유럽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동유럽 3개국과의 교류 물꼬를 발판삼아 모든 유럽지역과 우호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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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dsb.kr
나광호 시인 △충남 금산 출생 △《문장21》·《문학세계》에서 시, 《지필문학》에서 수필, 《문학세계》에서 평론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학세계문인회, 문장21작가회 회원. 하늘비산방,새글터 동인 △대통령 표창, 문학세계 문화예술공로상, 의왕시장상 수상 △시집 『시인의 윤회』 『숲이 부르는 노래』 『나이 듦에 대하여』 △수필집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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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송은숙 · http://edaynews.com
세종국악관현악단은 민간국악관현악단 최초로 단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국악 명인의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세 번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6 마스터클래스 첫 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가야금, 거문고, 대금 명인을 초청해 세종국악관현악단 연습실에서 단원을 포함한 일반인, 그리고 국악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국악 전공자가 지녀야할 자세와 연주함에 필요한 악기 테크닉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명인초청 공개 ‘Master Class’는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들 중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이 선정한 곡을 공연형식으로 연주하고 명인의 공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악관현악단 김혜성 대표는 “명인초청 공개 마스터 클래스는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국악꿈나무들을 초청,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해 한국음악의 깊이 있는 이해와 멋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명인의 비법 뿐 아니라 연주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군포시민과 함께 하고싶다.”고 전했다.   첫 시작은 6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자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을 역임한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 가야금 명인 오경희이다. 이 날은 특히 많은 가야금 류파 중에서도 접하고 배우기 쉽지 않은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전공자들도 쉽게 배울 곳을 찾지 못하는 류파인 만큼 단원들에게는 귀한 시간이 될예정이다.   이어 6월 24일 한국거문고앙상블 음악감독이자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연주자인 거문고 명인 오경자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명인 오경자가 거문고 전공자들이 많이 연주하는 1984년 이해식 작곡의 창작곡 ‘술대굿’으로 교육한다.   끝으로 7월 1일 클래스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정악단 대금 수석을 역임한 현재 남도국립국악원 악장 김상준을 초청했다. 1982년 황병기 작곡의 정악 대금 창작독주곡 ‘하림성’을 명인 김상준만의 특유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보고, 정악대금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박호성(前 단장)에 의해 창단되어 25주년을 맞이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5년 이후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개관공연을 계기로 민간 국악오케스트라로서는 유일하게 상주단체 지원사업이 아닌 상주단체로 활발한 무대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심포니로서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편성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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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가 3일 오전 10시, 배봉산 근린공원 일대에서‘2017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관내 구립 및 사립, 작은 도서관 등 모든 도서관을 아우르는 동대문도서관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해 32개 도서관이 9개 독서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의 주제는 북사이클링(Book+Recycling). 헌책 3권을 기부하고 새 책 1권으로 교환하는‘두껍아, 헌책 줄게! 새책 줄래?’장터,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미아방지 팔찌 등 숲을 살리는 도서관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길거리 지신밟기 공연, 풍물놀이, 탭댄스, 인형극처럼 이날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3시부터는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내 인생의 책을 얘기하는 북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이날 북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를 낭송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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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골리수나무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든 살 먹은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오늘 이날을 위해 십일 년을 불철주야 쉬지 않고 달려와 오늘 제 20회 시집 "골리수나무"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처음 시(詩) 공부 시작할 때 시인이면 시집 20집는 내야 시인으로서 면목이 슬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날이 가고 해가 바뀌다보니 철통으로 약속 아닌 약속이 되고 말았다.   기왕에 먹은 생각 나와의 약속이니 산수 생일날 지인들께 밥 그릇, 신송/이옥천 20 번째 시집 "골리수나무" 한 권씩 쥐어주고 싶다.   이 힘이 어디서 왔을까, 내가 생각해 봐도 대견하다.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회가 새롭다.   오직 나와의 약속 지키려고 고진의 행진을 먼지 날리도록 뛰고 또 달려왔다. 이제는 여한이 없다.   이 서문을 쓸 때까지 책명을 정하지 못하고 며칠을 방황하고 찍어놓은 사진 검토하길 수차 발견한 것이 고로쇠나무다. 고로쇠나무는 골수. 힘, 기력, 뼈 건강 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고로쇠 수액 먹어본 일은 없지만 고로쇠(骨利水)나무의 정신만은 일각도 소홀하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2015년에 경구 집 : 2. 3. 4집을 냈고, 시집으로는 제 8시집 “맹춘은 지팡이” 제9집 "홍릉 수목원에 가면" 제10집 "흠집 지우려면"을 발간해 여섯 권의 책을 발간했다.    2016년에는 시집 : 제11 시집 "아침의 명상". 제12 시집 "여명의 종소리". 제13 시집 "작심의 언덕". 제14 시집 "노정의 단상". 제15 시집 "푸른 열매". 제16 시집 "일월을 꺾는다". "제17 시집 "개천의 부용"을 세상으로 시집을 보냈다. 다 시집보내고 나니 서운하고 아깝다는 청맹의 둔재 머릿속을 어른거릴 때도 있다.   또 생산하면 된다. 건강만하면 생산할 수 있는 시어 시구는 부지기수 쓰면 되고 주제에 색깔만 바르면 그림이 된다. 소묘일망정. 소묘 그림 속의 뼈가 더 강인한 인상을 줄 수도 있고 여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팔십 나이에 이십 편 시집 발간은 당초 계획을 달성한 것이다.  그렇다고 쉴 수는 없는 체질, 좀 템포를 줄여 서서행진 함이 좋겠다고 마음 굳힌다.   손에 익은 시는 자꾸 놀자 꼬드기고, 나 또한 친절한 벗이라 홀대해 내칠 수도 없는 나의 지팡이요 등불이다.   이제는 한 발작 물러서서 쉬엄쉬엄 한 달에 여나 무편 쓰면 일 년에 한 권의 시집은 수월하게 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몇 권의 시집을 더 빚을 수 있을는지는 계획하지 않는다. 덤 이니까.   키보드 두드릴 수 있을 때까지. 놀면 뭣해, 오늘도 시를 쓴다. ― 신송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산수(傘壽) 기념 시집 『골리수(骨利水)나무』 발간사>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골리수나무 탐스럽다 원시 안경  찢긴 벽보  믿음 가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사건   슬픈 가족  빙설의 연리지  집시의 여행  연금 솥 화덕  설날 아침  한강의 얼굴  재갈고삐 부여잡고  너와는 연인  애마의 고삐  지지 않는 꽃  보석 한 줌  흠은 어깨 너머  현숙님의 손거울  제2부 사랑은 애를 에는 수술이다 주인 잃은 폰  사랑의 눈물  맹춘  나는 춘풍  인지상정  사구 속의 진주  포도주 한 병  후회 없는 시간  베이스캠프 한 채  행복은 어디 사나  작심 검점  영원한 보배  눈물 날 때면  무얼 남길까  바탕화면  포기는 약자의 단어  초원의 별  만남의 둑  제3부 쓰디쓴 탕약은 명줄이다 연금 탕약  빙괴는 벗  중랑천의 봄  날마다 좋은 날  삶을 이기는 길  친구 찾아 구만 리  보주 캐는 장족  선량 법의 선물  진실의 경종  미로의 여정  오늘의 가관  거죽 속 색깔  세월호의 비명  초원의 별 기러기 연정  선지피의 형적  제4부 혼자 있어도 초원 외롭지 않다 초원이 보인다  시선을 돌리자  잊을 수 없다  양지 가에 앉아   바람 끝이 차갑다  비난은 연금 솥  거죽 속의 색깔 2  구레 인생  지금을 아낀다  작은 가슴  껍질 들여다본다   복 짓는 손  보전 뒷개 길  나의 경거  건강과 물  제5부 고운 소리 싫어할 자 뉘랴 소리의 향기  산행 약속  수로의 낭만  여객의 유언  분장한다  가슴에 번을  길벗 찾는다  간이역에 서서  봉창에 불은 켜지고  물 따라 가라 한다  뜨거운 오늘  조명등 하나   호미 끝 무디는 날까지  제6부 민둥산의 푸른 물결 은행 묘목 식수하며  삼당산 박쥐 굴  꽃길 걷는다  잃어버린 장미  바람의 뿌리  한 송이 피려거든  숨쉬는 괴목  영동리 회화나무  꽃씨 하나 심자  가시 없는 장미  동대문의 정원  초록 덧칠  자몽 한 그루  쥐똥나무 의지   질긴 잎사귀 하나  까치밥 하나  뿌리를 본다  능선 길에서  식목은 애국심  하얀 찔레  접시꽃 사랑   영감 속의 꽃  식수는 꿈이다  골리수나무 한 그루  [2017.06.10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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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 주산야읍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송광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와 (사)역사문화연구원 마루는 오는 6월 3일부터 11월까지 순천에 위치한 전통산사의 고품격 문화재 활용사업인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를 운영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전라남도‧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역사문화연구원 마루에서 주관한다.    <선암사>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는 순천시가 가지고 있는 불교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느끼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혜사>  조계산에 위치한 송광사와 선암사를 중심으로 고려 불교문화의 인물과 사상, 역사 그리고 문화재 탐방과 강연, 체험, 문화공연 등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 천년 산문을 열다, 주산야읍 등 3개로 구성됐다.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는 순천시 관내 6개소의 전통사찰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배우고 문화예술 공 등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암사 승선교>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의 시작은 ‘우리동네 절집마실 절路절路’로 오는 6월 3일에 그 첫 번째 행사를 시작한다. 선암사-금둔사-동화사 코스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탐방하게 되며, 주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이고 부모 동반시 저학년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문화예술과(749-6798)와 역사문화연구원 마루(723-1392)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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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dsb.kr
여정건 소설가  △서울 출생 △약국 경영 △소설집 『달셋방』 △장편소설 『그 남자 이야기』
뉴스등록일 : 2017-06-01 · 뉴스공유일 : 2018-06-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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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강연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지난 5월 27일 (토) 오전 11시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수은 강항선생이 모셔진 영광내산서원의 자유학기제 수업 진행에 맞춰 2017년 전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 안동교 교수가 참석해 전남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과 수은 강항선생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 ‘수은강항선생의 역사적 오류’의 특강을 진행해 많은 현종들로부터 ‘수은강항선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안동교교수는 일본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화되어 있는 단어 중 하나인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을 소개하며 단적으로 일본인들의 일상화되어 있는 규범하나를 소개해 쉽게 말했다. '武를 숭상하는 아주 오래된 武人들 중심의 시대에서 사람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고 용맹하게 싸워 이겨야만 남자 중에 남자이며 그 時代에서는 武士 중에 가장 인정받는 武士'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그 자리에서 武士道로 屠戮(도륙)을 한 게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소하게 거스리는 일이 생기게 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사과해야지 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게 '스미마생'すみません [すみません·済みません] 죄송[미안]합니다의 語源(어원)이 된 것이지 日本人(일본인)들이 항상 상대를 조심하고 謙遜(겸손)해서 생긴 말이 아니라고 斷言(단언)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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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송은숙 · http://edaynews.com
영광군청에 재직중인 기획예산실 한상훈 감사담당이 캄보디아·북유럽 기행문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16. 7. 27 ~ 8. 4 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을, 2016. 9. 11. ~ 15.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를 다녀온 후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행문 책자를 최근 출간했다.   북유럽 기행문은 2012년 행복지수 1위 국가로 선정된 덴마크, 바이킹과 모험가의 나라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강국 스웨덴, 산타크로스의 나라 핀란드를 여행 일정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수록해 놓아 가보지 않아도 현장에 다녀온 것처럼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선진문화를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캄보디아 기행문은 다양한 민족의 풍습과 관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캄보디아 민속촌과 캄보디아의 보물 앙코르 유적에 대한 기행과 함께 크메르왕조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캄보디아의 역사와 여행할 시 주의점까지 수록하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상훈 담당은 “짧은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를 함께 곁들여 그 나라의 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캄보디아와 북유럽으로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아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청 산악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현재는 등반대장으로 활동하면서 백두대간을 완주한 후 2009년 “웰컴투 백두대간”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11년 7월부터 1년간 해남 땅끝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2013년 5월부터 7개월간 목포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국도 1호선 종주를 마쳤으며, 2014년 8월부터 10개월간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국도 7호선 구간을 완주하는 국토종단 그랜드슬램의 꿈을 이루고 “주말에 따나는 국토종단여행”을 출간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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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고려시대 1018년, 거란의 소배압이 10만 대군을 끌고 고려를 재침략했다. 강감찬은 최고사령관인 상원수(上元帥)로서 20만 명을 이끌고 흥화진에서 적을 무찔렀다. 이어 그 뒤로 쫓겨가는 적을 귀주에서 궤멸시켰다. 우리가 잘 아는 ‘귀주대첩’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5월 31일, 강감찬전시관(낙성대로 77)을 본격 개관한다. 강감찬전시관은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장군의 넋을 기리는 안국사 입구에 위치하며 규모 125㎡다. 기존의 낙성대공원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 지난 3월 10일부터 약 두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고 마침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별의 탄생 ▲별빛의 영웅 ▲별이 비춘 세상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실과 다목적실로 구성,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부터 유적, 전투, 사서와 신화 등 강감찬 장군과 당시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전시관 곳곳에는 거란의 1․2차 침입영상과 흥화진 전투, 그리고 남풍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귀주대첩’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트릭아트 벽화를 이용한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다목적실에는 영상실과 체험학습실이 마련됐다. 영상실에서는 자체 제작한 강감찬 장군에 관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고려의 인쇄술, 건축, 불탑 등 총 7개 교육영상컨텐츠가 상시 상영된다. 체험학습실에서는 매수 수․목요일, 고려청자 상감기법 체험하기·낙성대 삼층석탑 에코백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강감찬 장군의 유적지와 연계,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감찬 10리길 투어코스 프로그램’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주말은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무료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체육과(☎879-5618)로 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전시관이 ‘강감찬 도시, 역사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강감찬 카페, 생가터 정비, 광장 활성화, 고려박물관 등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고려와 관악에 대한 역사를 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5-29 · 뉴스공유일 : 2017-05-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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