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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육교류 협력사업 추진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2019년 상반기 중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해 남북 관계의 변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재정기반을 마련한다. 초기 시범사업으로는 일제에 저항했던 학생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조명함으로써 남북교육교류협력의 모범적인 전형을 창출할 계획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에 저항한 대표적인 민족운동이지만 북측의 관련 연구 및 유적 등 현황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남북 역사 교원 및 전문가로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본 자료 교환과 현장 공동 답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9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살아 있는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북한 수학여행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평양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념물 및 유적지, 고구려 유적지 등 역사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한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을 추진한다. 추후 견학단 활동 사항을 토대로 평양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북측과 상호 협의에 따라 개성, 금강산, 백두산 등으로 견학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 및 교원의 평화감수성과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선학교에 연 10시간 이상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학생 및 교원 대상 1박 2일 DMZ평화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학교통일교육 지원을 위해 전문강사단을 구성해 연중 50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화통일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교실형 빅게임 ‘북한으로 수학여행 가자’를 보급해 참여와 활동 중심 북한이해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교육청, 민간전문가, 교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학교 무상급식 확대 완성
올해부터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무상급식은 2010년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9년 만에 광주 전체 초·중·고교로 확대 완성되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2018년보다 9,000여 명의 학생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지난해보다 2% 인상했다.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쌀과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GMO 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기준도 강화해 주요품목 4종(된장, 간장, 두부, 콩나물)에 대해 국내산 사용을 의무화했다.
또 시교육청은 무상급식에 이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 계획과 연계해 시행된다. 2020년부터 고등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 학교운영비 지원, 교과서 대금 등을 단계적으로 무상 지원해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보편적 교육복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 확대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이 확대된다. 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립학교 교원의 채용관련 비리를 개선하기 위해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을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 2017년에는 6개 법인이 11개 교과에서 18명을 채용했으며, 2018년에는 6개 법인이 12개 교과에서 19명을 채용했다.
위탁채용 확대를 위해 시교육청은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사학법인협의회와의 협의를 계속 진행해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의 시기와 형태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또 사학기관 경영평가에 위탁채용실적을 반영해 평가한 후 제재 및 지원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을 적극 추진해 건전사학을 육성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사립 정교사 채용 확대를 통해 위탁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광주 사립학교의 평균 기간제 교원 비율은 25%에 달한다. 높은 기간제 교원 비율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사립학교가 정교사를 채용할 경우 반드시 위탁채용을 통해서만 선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공립 유치원 증설 추진
유치원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 유치원 총 34학급을 신·증설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 21개원 31학급과 공영형 사립유치원 3학급을 확충해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 12학급, 9월에 22학급으로 나누어 신·증설이 이루어진다.
특히 시교육청은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른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2022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초등학교 여유교실 및 1∼2층 특별교실 이전 재배치를 통해 병설유치원을 신·증설하고, 학부모의 취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사립유치원에 투입되는 국가 재정 확대에 따른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성 확대를 위해 관리·감독 및 지원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사립유치원 감사팀’ 신설·운영을 통해 2020년까지 사립유치원 전수 감사를 차질 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치원비리신고센터를 통해 유치원 비리 및 부조리 척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예술교육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광주예술고등학교 이설과 공립예술중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하는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실현해 공교육을 통한 예술교육 만족도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실천과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빛고을 문화예술교육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학교예술교육 정책 마련을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중심 학교공간 사업 확대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智·트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10교를 선정해 학교의 상황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학교에는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는 민주주의 배움터이자 학생들의 공간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2018년 10개교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아·智·트 프로젝트’는 교육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교육부가 전국으로 사업을 확산해 공간 재구성 활동을 통한 민주주의 경험 교육 방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와 놀이, 모임 공간 등을 통합한 ‘기적의 놀이도서관’ 건립도 적극 추진한다. 기적의 놀이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책 읽는 놀이터로 현재 개발 중인 택지지구나 경제, 문화취약 지역 등을 고려해 2021년까지 3곳을 설립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개선사업 추진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2019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에 공·사립유치원, 특수학교, 각급학교의 특수학급 총 1,636학급에 8억2800만 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 1,678개의 일반 학급에 총 25억1700만 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 1,736개의 일반학급에 학급당 150만 원씩 총 26억 원을 들여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노후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 석면텍스 및 조명교체, 노후화장실, 창호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석면철거에 대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2021년까지 554억 원을 투자하고, 현재 남아있는 석면의 47%를 철거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22억 원을 투자해 학교 내 석면 철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미래기술 체험을 위한 ‘SW체험센터’ 운영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가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원에 ‘SW교육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에도 ‘SW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SW교육체험센터’에서는 코딩, 로봇, AR/VR, 드론, 3D프린팅 등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SW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교 현장의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의 SW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로봇 등 피지컬컴퓨팅 교구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SW체험센터’는 장기적으로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로 전환돼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과 복합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일반고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
지난해 8월에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광주 일반고의 대입 진로진학교육의 세부 추진과제들을 다양한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광주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 차례의 대입정책포럼, 진로진학전문가 협의회, 대규모 광주원탁토론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2019학년도 일반고 진로진학교육 혁신방안 시즌2’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고교 진학지도 교사의 직무 연수를 필수화하고 학년 중심의 진로진학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입학사정관과 함께 대입 컨설팅팀이 학교 현장에서 2~3일 동안 상주하면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시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대입전형요소에 기반한 맞춤형 방과후학교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진로에 맞추어 대학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사업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교에서의 수업과 다양한 활동들이 밀도 있게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길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사 연수도 강화한다. 특히 현재 8,000여 명의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입해 대입정보를 얻고 실시간 진로진학상담을 하고 있는 네이버 밴드 ‘빛고을 꿈트리’도 더욱 활성화해 보다 체계적인 대입 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지원 중심 조직개편 시행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행정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교육감직속의 시민참여담당관을 설치하고, 정책국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3월부터 시행한다.
본청 ‘1담당관 2관 2국 10과 57담당’의 조직을 ‘2담당관 1관 3국 13과 59담당’으로 재편한다. 특히 교육청과 시민사회의 유기적 교육협치를 위해 교육감 직속으로 ‘시민참여담당관’을 설치한다. 신설되는 정책국에는 기존의 정책기획관이 전환된 정책기획과와 민주시민교육지원과, 노동정책과 및 안전총괄과를 설치해 광주 교육 중장기적 정책을 제시하고, 기획·조정이 필요한 업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국은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학교 지원을 위해 유아·특수, 초등, 중등과정 중심의 부서를 설치한다. 또 행정국은 교원 및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등 고시 업무를 통합해 총무과에서 추진한다. 재정지원과는 재정복지과로 명칭을 변경해 급식과 저소득층 자녀 학비·급식비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에는 교사들의 교권보호를 전담하는 ‘교권보호팀’을 신설했다.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변호사를 확대 배치해 교사들의 교권침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생활교육팀’을 신설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업무정상화 지속 추진
시교육청은 올해도 학교업무정상화를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선다. 먼저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선도학교를 공립초등학교 20개교, 공립중학교 16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교에는 교담교사 1인을 추가 배치하고, 중학교에는 교무, 연구, 생활부장의 수업시수를 경감해 교무행정지원팀 업무에 집중하도록 한다. 부장교사의 수업공백은 순회교사 배치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중학교 학생생활부장 수업 지원’도 전체 중학교로 확대 실시한다. 학생생활부장 수업을 경감해 학교폭력 관련 업무과중과 수업시수 부담을 줄여주고, 시간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해 교육청 사업도 정비한다. 전시성, 일회성 사업, 현장 교원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폐지, 축소한다. 학교자율성을 높이거나 교육과정 운영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업은 학교 이양사업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청 행정 시스템 마련을 위해 학교대상 교육청 사업 1251개 중 16.7%(209개)를 폐지, 축소하거나 학교로 이양했다.
공문서 감축 모니터링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2019년도부터는 공문서 감축 모니터링을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문서 수시컨설팅을 통해 공문서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공문서 감축 현장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공문서 관련 시스템 개선사항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18년 하반기에도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양적, 질적 개선으로 학교발송 공문서의 양을 8.5% 감축했다.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정책도 적극 시행한다. 청렴시민감사관의 인원을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20명으로 확대해 감사에 참여시키고, 급식·공사·운동부·인사·예산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투명한 공개행정으로 모든 시민과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교직원 및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직자등과 관련된 부패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익명게시판을 활성화한다.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 개정을 널리 알려 공익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그에 따른 관련자 보호 장치도 마련한다.
특히 일방적이고 부당한 업무 지시나 관행적으로 행해져 온 교육분야 갑질문화를 근절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한다. 공직자 등 행동강령을 개정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사립학교 교직원,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시민이 청렴 관련 정책과 법령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소식지, 학부모 안내장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배포해 청렴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학교자치 강화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 참여와 소통,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자치기구를 법제화했다.
학생회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학교규칙 제정・개정과 학생회 예산편성, 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안건에 협의하도록 했다. 교직원회는 교육과정운영계획과 학교회계 예산·결산 협의,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주요 안건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토록 했다. 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자치회의는 학교 각 자치기구(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의 제안과 의견종합 및 분쟁조정에 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한다.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과 학교민주주의를 꽃 피우는 교육 협치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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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선생님을 위한 생생 사법마당 직무연수’를 광주지방법원 및 법원 유관기관에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지방법원과 광주교육연수원과의 Mou 사업 및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과의 교육정책 공동협약연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교사들의 사법교육을 통해 법교육 관련 전문성 제고 및 책무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법정 방청, 유관기관(검찰청, 보호관찰소, 소년원) 현장체험 등 교사들의 직․간접 참여를 통하여 생생하고 구체적인 체험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진행된다.
법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광주 지방법원의 판사를 연수강사로 선정하여 교과서 속의 판례 알아보기, 학교폭력예방교육, 민․형사 재판 모의 실습하기, 법정 방청, 검찰청 견학, 소년원․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체험 위주 등으로 연수 교육과정이 구성되었다.
광주교육연수원 김정우 운영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학교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 및 다양한 갈등사례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법 전문성 및 사회과 관련 수업 능력 향상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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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드리는 실시간 뉴스속보입니다. 1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속보=북미,내달말 2차 북미정상회담 못박아
★속보=김태우,청와대 민정실 내근직허위출장비 법위반 또 폭로
★속보=손혜원,전보좌관의 문대통령 사저매입 보도에 처음 듣는다
★속보=정부,타미플루 20만명분 내일 북에 전달
★광주매일신문1면=영호남,관광활성화 힘 모은다
★속보=박원순서울시장,손혜원의혹 꼭 투기로 볼 일 아니다
★오늘날씨=낮부터 기온 오름세,미세먼지 보통
★속보=양승태,구속심사일정 오늘 나온다
★속보=박지원-손혜원,투기-배신 아이콘 공방 갈등격화
★속보=한국당 바른미래당,손혜온 오만불손 특검도입해야
★속보=민주당,오후 정책의총 열어 선거제개혁안 등 논의
★속보=공물보호활동가, 안락사 박소연대표 고발
★속보=광주시,오늘 민간공원 우선협상자 변경 최종입장 발표
★속보=광양제철소 폐기물 불법처리의혹 경찰조사
★속보=전남보건환경연구원,국내외 홍역 유행 주의
★속보=김영록전남지사,남해안관광벨트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건의
★22일 이개호농림식품부장관,순천서 청년과 농촌주제 토크콘서트
★시도지사협,올해 소상공인 활성화 제로페이 전국확산
★광주전남,설 대비 농수축산물 관리 강화
★목포시,근대문화유산 차질없이 추진
★광주남구,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광주 한 병원에서 감시 소홀 도주 소년원생 검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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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상향하여 전남 최고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지원대상은 군에 출생 신고한 출생아로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지원대상자인 출생아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면 된다.
지원대상 신생아의 자녀 순위는 해당 신생아가 둘째아 이상일 경우 먼저 태어난 자녀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었던 전체기간을 합산하여 1년 이상인 자녀만 순위에 포함하여 결정하고 지원금은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부터 아홉째아는 3,000만원, 열째아 이상 3,500만원으로 자녀 순위별 10~65개월간 분할지급 하며 지원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후 90일 이내 신청하면 익월 15일에 지급된다.
김준성 군수는 단순한 출산장려정책을 넘어 일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여성과 청년들의 삶의 문제까지 관심을 갖고 우리 군 인구문제 특성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군민 체감 정책 실현으로 삶의 질 향상과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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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청 직원의 지난 10일 장례식 다음 날인 11일 단체 회식을 하고 참석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즉각 사과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구청 기획예산실 직원 회식에 대한 사과와 입장문>
먼저 사랑하는 55만 구민여러분과 1,1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월 11일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함께 한 격려 회식 자리를 직원의 예기치 않은 죽음으로 모두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좀 더 신중한 생각없이 갖게 된점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깊은 반성과 함께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직원 격려 자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서구30년 미래비전 선포식, 주민과의 생생소통, 주요업무 추진 등 민선 7기에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기획예산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었고, 지난 해부터 수차례에 걸쳐 연기되다 일정상 어렵게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장례식을 한 다음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간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무어라 얘기 할 수 없으며, 서구 행정의 책임자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장례를 막 치른 유가족과 1,100여 서구청 직원 및 55만 구민여러분께 대단히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적절치 못한 행동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서구발전을 위해 더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일부 정당이나 구의회, 언론 등에서 그 날 회식과 노래방에서 성희롱이 있었다고 하는 오해들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름을 밝혀 드립니다.
먼저 저녁식사 자리의 경우는 우리 직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식사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30여명의 직원들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당에서 한 여직원에게 뽀뽀를 했다고 얘기하나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여직원은 본인이 술이 과해 실수를 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는 그간 취임부터 6개월간 고생했다며 남녀 모든 직원들에게 등을 두드려주며 허그를 하였고, 허그 과정에서 특히 그간 고생이
많았던 남녀 몇몇 직원들 볼에 고마움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격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이외 많은 신체적 접촉은 사실이 아니며 있지도 않은 일을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침소봉대하며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해 나가겠습니다.
서구민 여러분!
이번 회식 건은 시점이나 행위에 있어 많은 부분이 잘못된 것으로 서구 행정 책임자로 맡겨주신 구민여러분께 부끄러운 일로서 다시 한번 통렬하게 반성하며, 이를 계기로 그간 6개월간 쏟아온 서구 발전을 위한 미래 계획들에 더 매진하여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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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7일부터 ‘설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소외계층 지원,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비상진료, 환경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우선 명절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88개 복지시설 및 단체에 10만~3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경우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결식우려 아동 7229명에게는 도시락 및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를 유도하고, 물가대책 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등 물가 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천터미널, 영락공원, 시립묘지 등 3개 구간에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 39대를 증차해 운행한다. 교통 혼잡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소방조사를 실시한다. 폭설시를 대비한 단계별 제설 대책과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을 운영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더불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일제대청소, 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시가지 거리 정비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6일까지 6개 반 13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대책반을 꾸리는 등 2929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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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민원실 직원들의 책상위에 일명 “미소친절거울”을 한 개씩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무표정, 불친절한 표정으로 첫 응대를 하지 않기 위하여 미소거울을 활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번 미소친절거울로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중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표정관리를 하도록 하여 무뚝뚝한 표정과 불친절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밝고 환한 미소와 친절한 표정으로 민원인을 응대토록 했다.
거울 앞면에는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는 문구를, 거울 뒷면에는, 스마일 캐릭터에 ‘향기로운 미소, 날마다 행복!’이라는 문구를 부착하여 친절 민원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도록 애쓰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에서는 책임감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침 8시 50분 전 직원에게 친절교육과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공손한 모습으로 민원인을 응대하기 위하여 친절인사로 활기찬 아침을 열고 있다.
장성용 민원실장은 “울진군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내 집을 찾아온 것처럼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밝은 표정의 이미지 제고로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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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보육·아동·출산정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을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등에서 받으며, 월 10만원씩을 지급하며 또 모든 출산가정에 5만원 상당의 출산축하마더박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도 확대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한부모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량 인상한다.
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지원사업 대상이 소득기준 150%(3인 가족 564만원)까지 확대되며, 시간제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한 시간당 9650원으로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하며 기존 아이돌보미 850여 명 외에도 150명을 추가 양성해 돌봄서비스를 개선한다.
아동수당 대상 확대, 출산가정에 축하마더박스 지급
보육 분야에서는 민간어린이집(평가인증유지) 등에 재원하고 있는 만3~5세 아동에게 월 2~3만원의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아동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는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경계선지능 아동 선별비 30만원이 제공된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도 마련된다.
종합적인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보호종료 아동의 사회 조기 정착 및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 2년 내 만 18세에서 24세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 붙임 : 달라지는 보육·아동·출산정책
시책명
내용
개정전
개정후
아동수당(10만원)
지원대상
만6세 미만 아동
(소득순위 90%가구)
만6세미만 모든아동(1월부터)
만8세미만 모든아동(9월부터)
출산축하마더박스
모든 출산가정
-
5만원상당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연령
만14세 미만
만18세 미만
지원단가
월13만원
월20만원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단가
월18만원
월35만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대상
소득기준 120%까지 정부지원
소득기준 150%까지 정부지원
시간제서비스요금
7,800원
9,650원
정부지원시간
연600시간
연720시간
돌보미 확충
850명
1,000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만3세아
2만원
3만원
만4~5세아
-
2만원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지원금액(1인당)
월150천원
월200천원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
지원대상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경계선 지능아동
지원내용
-
-프로그램운영비
-경계선지능아동선별비(심리검사) 300천원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
통합사례관리지원
자립수당지원
지원대상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아동(보호종료아동)
지원내용
-
-LH원룸형 임대주택 보증금 임대료 무료(2년, 연장가능)
-사례관리사가 맞춤형 자립지원 및 서비스 연계 등
-월300천원
시 관계자는 “2019년 달라지는 보육·아동·출산 정책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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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권보호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2배로 늘리고 담당 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1일자로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을 신설해 교권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본청 소속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로 바뀌고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와 상담 인력도 2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
시교육청은 또한 교권침해 현장대응 지원을 위한 ‘교권부르미’도 가동한다. 전담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부르미는 교권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교육청 교권부르미 대표 번호는 1644-9575번을 쓰게 된다.
더불어 교권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동영상을 개발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교원‧학부모 대상 영상은 2018년 12월에 완성해 2019년 3월부터 보급할 예정이고, 학생용 영상은 올해 1학기까지 개발해 2학기부터 사용할 방침이다.
광주교육청 이강수 교원인사과장은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 복귀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으로 2019년을 ‘교사가 행복한 광주 교육’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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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대구·경북 홍역 환자 발생에 따라 관내 홍역 환자 감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홍역 예방접종 실시, 개인위생 예방관리 홍보에 전력을 기울인다.
홍역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균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 생활 중 한 명만 감염되어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홍역이 유행한 지역을 방문 예정이면 홍역 예방접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안정순 보건소장은 “홍역의 유행 발생 추이를 보건소에서 매일 점검하고 있지만, 일반 주민들도 홍역이 의심될 때는 즉시 신고하고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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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국 해외제조업소의 위생관리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수출국 현지 해외제조업소 407곳에 대해 2018년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불량한 74곳을 적발해 수입중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2018년 현지실사 부적합율은 18.2%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이 시행된 2016년보다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현지실사 대상을 수입검사 부적합 발생 등 위해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 위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부적합 이유는 식품안전에 기본이 되는 위생ㆍ안전관리에 관한 사항들로서, ▲원ㆍ부재료의 위생상태 불량 ▲식품취급용 기계ㆍ기구류의 세척ㆍ소독 소홀 등의 위생관리 미흡 ▲작업장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미흡 ▲작업장 내 해충, 쥐 등 방충ㆍ방서관리 미흡 등이다.
적합 품목은 과ㆍ채가공품류, 과자류, 빵류 또는 떡류, 어류(홍민어 등), 소스류, 김치류,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적발된 제조업소 74곳 중 위생ㆍ안전 상태가 불량한 37곳에 대해서는 업소의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수입 중단 조치하고 나머지 37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수입검사를 강화했다.
2019년에는 수입식품의 현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해외제조업소 450개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년도 검사 부적합 빈도가 높은 국가의 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현지실사를 기피한 모든 제조업소 및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 현지실사를 실시해 현지 생산단계에서부터 수입식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식품의 위생ㆍ안전에 우려가 있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선택과 집중된 현지실사를 추진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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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했거나, 보도블록 파손 및 가로등 고장 등으로 보행 중 불편함을 경험했다면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반기별 누적 신고건수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포상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이 도로(차도ㆍ보도)파손 신고자까지 확대된 것이다.
기존의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은 도로부속물, 교통안전시설ㆍ관리시설의 고장 및 손괴원인자 신고에만 포상금 지급이 가능했다.
또한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에서 「서울특별시 도로 파손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으로 변경했다.
도로 위 차도파손(포트홀, 도로함몰 등), 가로등 시설물 고장, 도로부속물 파손, 보도 불편사항 등을 서울스마트불편신고(온라인, 앱),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되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즉시 보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로 크고 작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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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8일 오후 2시 봉은사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일반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관심 있는 구민은 여성능력개발센터로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털실 및 뜨개바늘 재료비)는 9000원이다.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따스미 모자와 목도리 뜨기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행사로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면서 "뜻 깊은 공감과 나눔이 있는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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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건강한 인터넷, 기분좋은 만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이달의 윤리강령`을 선정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인신위는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이슈와 관련이 깊거나 위반빈도가 높은 「윤리강령」을 선정하고, 이를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500개 매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윤리강령」의 대표적 위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윤리강령은 인터넷신문위원회의 기사 및 자율심의의 판단 근거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광고 자율규약」으로 구성됐다. 윤리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신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신위는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사건 관련 보도에 대한 서약사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윤리강령」에 대한 준수의지를 높여 건강한 인터넷신문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첫 `이달의 윤리강령`에는 가 선정됐다. 관련 「윤리강령」은 "인터넷신문은 미성년자의 건전한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신위는 "최근 성범죄, 폭력사건 등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가 많다"며 "인터넷신문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미성년자들의 건전한 인격형성에 유해한 내용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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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동평군수)은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중 세무 관련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국세 및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무상담을 통하여 세정서비스를 제공, 확대하고자 2019년 2월부터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은 본청 재무과에 야간 세무민원 창구를 설치하고 세정팀장과 납세보호관 및 세무직 직원 2명을 1조로 야간 근무자를 편성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납세고지서 재발급,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신고서 접수처리, 체납차량 영치 번호판 교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안내, 방문 및 전화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정기분 세금 납부기간에는 1~2명을 추가 투입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군 오자영 재무과장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제공으로 군민의 세정에 대한 신뢰가 향상되고 각종 세금신고와 납부시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방세수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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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 법정사항 이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실태를 점검한다.
실태 점검은 24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건설현장 15곳을 방문한다.
점검반은 근로자 체불임금과 건설기계에 대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대여금 지급보증 발급, 지역 주민 고용, 지역장비·생산자재의 구매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건설근로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임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건설업주에게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운영 시 숙지해야 할 내용도 홍보하는 등 건설업체의 자발적인 준수사항을 이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부실 ․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강화할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등 지역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설 명절에 지역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 근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의회, 건설협회, 공기업, 경제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회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지난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TF를 구성해 지역 건설업계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민간 대형건설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민 고용, 지역 자재·장비의 우선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 건설업체에 배부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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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첫 번째 안건으로 유아교육특별회계 지침 변경을 요구하고, 성명서를 즉시 배포하였다.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의,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임을 강조하였다.
◦협의회는 각시도교육청의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기로 하였고, 지급되는 예산은‘반납’을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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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오는 22일 외국인복지센터(시흥시 공단1대로 259번길5, 정왕동) 2층에 문을 연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시흥시가 주관기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가 참여기관이다. 다양한 기관들의 업무를 한 곳에 모은 공간통합형 협업센터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이주민+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시흥시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에 공모해 특교세 1억을 받아 외국인복지센터 2층 시설을 개선했다. 여기서 법무부 및 고용노동부는 체류관리·고용허가 관련 민원 서비스를, 외국인복지센터는 상담, 통·번역 등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그간 사업주나 외국인주민이 민원처리를 위해 출입국사무소와 고용노동지청을 따로 방문했지만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외국인주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기관 간 합동으로 수행 가능한 업무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식은 외국인복지센터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진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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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대목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농수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는 한우, 전복, 굴비, 한과 등 총 284개 품목에 대해 10~40% 할인행사를 한다. 1만~2만 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과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전남지역 6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 농수특산품 판촉활동을 벌여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12월 말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가 수록된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제작해 전경련 회원사, 전국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 역사 등 총 2천900여 개소에 4천 부를 배부했다. 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9천600여 개소에 남도장터 설맞이 기획전에 대한 구매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선물은 전라남도에서 엄선한 우수 농수특산품으로 구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식품 마케팅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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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월13일까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폐수 무단 배출과 겨울철 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 및 계도, 집중 감시·단속,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특히, 감시활동에서는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과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기간별로 보면, 설 연휴 이전(1단계, 21일~2월1일)에는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자가 자율 점검토록 하고, 30여 개 악성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해서는 7개조 14명(시 2, 자치구 5)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 관련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2단계, 2월2일~2월6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설 연휴 이후(3단계, 2월7일~2월13일)에는 적발업체와 환경관리에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환경시설과 공정을 진단하는 등 기술지원도 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즉시 환경오염신고 상담전화(유선전화 : 128, 휴대전화 : 지역번호+128)로 신고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은 물론, 이후에도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 적발해 조업정지,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이행 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등 각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 강화 등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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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수업 실패 사연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모여 책으로 나왔다.
공모 당시 명칭은 ‘수업폭망기’ 공모전. 최종 발간된 책 이름은 혁신수업사례모음-‘교사 수업하다’ 초등편과 중등편이 그 것.
발간 주인공은 진보교육 대표주자 광주교육청이다. 아무리 진보교육청이라고 해도 수업 실패 사례를 책으로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 광주교대광주부설초 최종희 교사는 공모에 제출한 글에서 “‘폭망기’라니! 내 수업이 평가 받는 것이 부끄럽거나 두려워서 교실문도 열지 않는 선생님들에게 망한 수업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들려달라는 것이 아닌가?”라며 당시 소감을 적었다.
최 교사는 이어 “‘이 수업 방법이 최고로 효과적이다’는 연수나 강의가 넘쳐나는 마당에 이런 사례를 모집한다는 자체가 재미있고 신선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사실 수업폭망기 공모는 2017년 8월 공모 시작 단계부터 SNS(페**북)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주교육청은 ‘수업을 바꾸는 100가지 아이디어-수업 폭망기를 모집합니다’ 공모를 진행해 ‘교사의 수업 실패 경험 공유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자’는 제안을 정책화해 시행했다.
해당 공모전 심사위원을 경력 3년 미만 신규교사로 채운 일도 교육 현장에서 보면 혁명 같은 일이었다. 2019년 1월15일 기준 정식 배포를 시작한 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교사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서울‧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 각지 학교에서 광주교육청으로 도서 요청이 들어와 200부 넘게 관외 발송했다.
‘교사 수업하다’엔 수업 실패, 그에 대한 개선, 수업혁신 등 100편의 실제 사례가 담겨 있다. 각 사례는 교사들의 ‘성찰’, ‘나눔’, 학생과 교사의 동반 ‘성장’, 수업 ‘협력’이라는 4개의 주제로 분류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책을 펴내면서 “수업만큼은 그 누구보다 현장의 교사가 전문가다”며 “교사의 전문성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나눔으로서 전문성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자발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사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면서 “교사들의 수업혁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교육청은 ‘현장의 교사가 전문가입니다’라는 철학으로 교사 서평 나눔집 ‘교사, 독서하다’, 학습공동체 사례집 ‘교사, 함께하다’를 발간하기도 했다.
짧아도 12년. 초‧중‧고 학창 시절은 길고도 중요하다. 수업 실패와 극복, 개선, 성장, 혁신과 공유는 열정 있는 교사들의 성장기인 동시에 학생들의 성장기다. 상처는 공개해야 치유된다. 위험 표시가 있는 이 ‘지도’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함께, 더욱 멀리, 안전하게 길을 가게 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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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성남시가 아이들 병원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18세 미만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의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7일 정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남시는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를 전격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성남시에 사는 아이는 아무리 큰 병에 걸리더라도 연간 병원비 중 100만 원까지만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시가 모두 지원한다. 이는 기존 국민건강보험의 본인부담 상한제에서 제외됐던 비급여 진료비까지 포괄하기에 아픈 아이를 둔 집은 앞으로 병원비 부담에서 사실상 자유로워진다. 다만, 미용이나 성형 등 의료적 성격이 아닌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비록 2000년 직장과 지역 보험을 통합해 전국민 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 출범한 이래 꾸준히 보장 수준을 높여왔지만 아직도 보장률 62.6%(2016년 기준)에 머물고 이 때문에 서민들은 아픈데도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병에 걸릴 경우 가계가 파탄나곤 했다.
성남시의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운동이 낳은 성과이기도 하다. 3년 전인 2016년, 어린이 단체, 사회복지사 단체, 복지시민단체 등이 고민해 `어린이 병원비` 해결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전부터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은 우선 어린이부터 병원비를 해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향후 이 제도가 시행되면 성남시의 아픈 어린이 중 연간 100만 원 이상 병원비를 쓰고 있는 1318명이 당장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어린이보험 등 민간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가구를 지원하며,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등 국가에서 시행중인 기존 의료비 지원제도를 먼저 적용한 후 나머지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구조다. 시행을 위해서는 연간 14억여 원이 필요하다. 성남시는 오는 7월 하반기부터 시행을 목표로 절반 수준인 7억여 원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성남시 예산 3조48억 원에 비춰 보면 부담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이 제도를 시행하면 18.8%가 `해약하겠다`고 답했다.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널리 알려지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 보장 수준이 70%까지 오르면 성남시의 부담은 줄어든다. 이처럼 성남시의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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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산모ㆍ신생아의 건강과 안전 증진 간련 정책수립을 위해 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에 출산한 산모 29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모자보건법」 제15조의20에 근거해 산후 산모ㆍ신생아의 건강 및 안전 증진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8년에 처음 진행된 이 조사는 앞으로 3년마다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출산 후 6주 동안(산욕기)의 장소별 이용률은 산후조리원이 가장 높았으며(75.1%), 이어서 본인집(70.2%), 친가(19.8%), 시가(2.4%)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는 산후조리원(75.9%), 본인집(17.7%), 친가(6%) 등의 순이었으며, 25세 미만 산모의 경우 본인집을 선호하는 비율이 29.1%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장소별 이용기간은 본인집(22.6일), 친가(22.3일), 시가(20.3일), 산후조리원(13.2일)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4.6주(32.2일)로 조사됐으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8.3주(58.1일)로 나타나, 희망하는 산후조리 기간과 실제 사이에는 3.7주(25.9일)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친가(4.3점), 산후조리원(4점), 본인집(3.8점), 시가(3.7점)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런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 1순위는 산후조리원 경비지원(51.1%),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1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순위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27.2%), 배우자 육아휴직(또는 출산휴가)제도 활성화(2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75.1%, 이용 기간은 평균 13.2일, 비용은 평균 220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이유는 `육아에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어서`(36.5%), `육아전문가에게 육아방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18.7%)` 순이었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자녀 돌봄(40.5%)`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이용 전 받은 교육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교육은 감염예방·관리계획 교육(59.1%)이었으며, 산후조리원 이용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교육은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돌봄 교육(4.1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에서 모자동실을 한 시간은 일 평균 4.2시간이었고, 모자동실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산모는 52.4%였으며, 그 이유로는 `아이와의 정서적 친밀감 형성을 위해(65.4%)`가 가장 높았다.
산후조리원에서의 산후조리와 관련해 필요한 정책은 산후조리원 경비지원(48.7%), 감염 등 안전관리 강화(26.7%)로 나타났다.
이용률은 본인집(70.2%), 친가(19.8%), 시가(2.4%) 순으로, 이용 기간은 본인집(22.6일), 친가(22.3일), 시가(20.3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집에서 산후조리 시 평균 지출 비용은 95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에 가장 도움을 준 사람 1순위는 친가부모(47.4%), 산후조리도우미(낮)(28.9%)순이며, 2순위는 배우자(52.3%), 친가부모(1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 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은 신생아 돌봄 교육(64.3%), 신생아 안전 교육(63.5%)이고, 실제 받은 교육은 신생아 돌봄 교육(50.4%), 모유수유 교육(43.2%) 순으로 나타났다.
필요도와 실제 경험률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 교육은 `신생아 안전교육(32.2%)`이었으며, 첫째아 출산의 경우 모든 교육항목에서 둘째아 이상 출산의 경우보다 필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와 관련해 필요한 정책은 가사ㆍ육아도우미 지원(64%),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16%)으로 나타났다.
산모가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좋음 + 매우 좋음)은 임신 기간에는 55.5%였으며, 산후조리 기간에는 41.5%로 낮아졌다가, 조사 시점 기준 최근 일주일에는 45.2%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기간(출산 후 6주)에 진찰을 받은 비율은 94.6%로 임신기간 중 산전 진찰 받은 비율(100%)보다 낮게 나타났다.
산후조리기간 동안 산모의 50.3%가 산후우울감을 경험 하였으며, 조사 당시(출산 후 9~20개월) 산후우울 위험군은 3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 사람은 배우자가 51.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산후조리 과정 및 아이돌봄에 배우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감 해소에 도움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2%로 나타났으며, 25세 미만 산모는 도움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34.7%로 높게 나타났다.
출생 후 6주까지 아이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낀 비율(좋음+매우 좋음)은 80.6%이고, 생후 6개월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실천한 비율은 대부분 90% 이상으로 높았다. `아기를 부모 침대에서 재우지 않는다`의 경우 실천율이 82.2%로 다른 항목에 비해 낮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은 무료 산후진찰 지원(37.7%), 산후우울 상담 및 치료(32.8%)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출산 후 지원정책 수립ㆍ추진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된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통해 산후조리 현황과 서비스 욕구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모들의 정책욕구와 첫째아 출산, 연령 등 산모의 특성에 따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결과를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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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뽀로로나 핑크퐁과 같은 인기 캐릭터를 제품명이나 포장에 사용하고, 비타민 함유를 강조 표시하여 제조ㆍ판매하는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기호식품인 어린이 비타민캔디가 쉽게 과도한 당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비타민캔디 20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시험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20개 제품은 대부분이 당류로 이뤄져 있었으며 당류 함량은 1회 섭취량당 3.81g(10%)에서 10.48g(28%)으로 나타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1일 섭취기준 37.5g의 최대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캔디 9개 제품은 당류 함량을 표시했으나, 건강기능식품 캔디 11개 제품은 표시하지 않았다. 현행 건강기능식품 관련 표시기준에는 건강기능식품 캔디의 당류 함량 표시 의무가 없으나, 관계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당류 함량을 표시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조사 결과, 5개 제품에서 강조 표시한 영양성분의 함량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일반 캔디 중 2개 제품은 원재료로 유산균을 사용한 것으로 표시했으나, 유산균 수를 제품에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캔디 8개 제품도 원재료로 유산균을 사용했으나 유산균 수는 표시하지 않았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에는 유산균 수 표시 의무가 없어 관련 기준의 개정이 필요하다.
조사 결과, 일반 캔디임에도 7개 제품이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있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미생물(대장균군 및 일반세균)과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시험결과에서는 조사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비타민 캔디는 대부분이 당류로 이루어진 식품이므로 비타민의 주요 공급원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 ▲비타민 보충이 목적인 경우 당류를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먹는 양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비타민캔디 제품의 표시 등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및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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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21일 11시 30분에 사적 제207호 남양주 홍릉(洪陵, 고종과 명성황후)에서 대한제국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을 봉행한다.
조선왕릉 제향은 역대 왕과 왕비의 돌아가신 날에 지내는 제사(기신제)로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600여 년을 이어온 왕실의 제례 문화다. 특히, 올해는 3ㆍ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고종황제 붕어(崩御) 100주기가 되는 해로 이번 홍릉 제향의 의미가 더욱 크다.
고종황제는 1919년 1월 21일 당시 덕수궁에서 갑작스럽게 붕어하였고 국장이 3월 3일로 예정되었다. 고종황제의 붕어는 3월 1일 독립운동과 그해 4월 상해 임시정부 수립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홍릉봉향회와 대한황실문화원은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 주간을 맞이하여 특별행사로 제향행사 당일에는 홍유릉 역사문화관 앞에서 고종이 즐겨 마셨다고 전하는 전통 가배차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대한제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유릉(순종과 순명황후ㆍ순정황후) 재실에서 펼칠 계획이다.
참고로 올해 조선왕릉 제향은 총 54회 진행될 예정으로,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서 봉행한다.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국민 누구나 제향 봉행을 참관할 수 있다.
이번 고종황제 100주기 제향 봉행을 비롯하여 올해 조선왕릉 제향 일정 문의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홍릉 제향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역사적인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한편,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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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배달전문업체 바로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위기가구와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등 복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강남 좋은 이웃` 역할에 나섰다.
지난 16일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바로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을 방문하는 배달업체의 특성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배달서비스 주수요층은 1인 및 맞벌이 가구로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222만 이었던 1인가구는 2017년 562만 으로 17년 만에 약 2.5배 증가했다.
논현동에 위치한 바로고는 이륜차 물류배송업체로 주요 외식프랜차이즈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배달종사원들은 상시신고 시스템 `카카오톡플러스 강남 좋은 이웃`을 친구로 추가해 취약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구는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안내ㆍ제공한다.
바로고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대청ㆍ강남ㆍ수서ㆍ수서명화 등 강남구 4개 종합ㆍ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식품지원을 약속했으며, 16일에는 관내 국가 유공자 1인가구와 한아름복지회에 쌀 960kg을 기부하기도 했다.
마재현 복지자원팀장은 "민ㆍ관 업무협약을 확대해 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최적 복지`를 실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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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오늘(이달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 방향`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부총리 주재로 개최한 `직업계고 학생 경청회`에서 학생들이 제기한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참석하였고, 직업계고 학생ㆍ교원, 교원단체 관계자, 시ㆍ교육청 관계자, 기업 관계자, 전문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부가 직업계고 학생ㆍ교원 및 시ㆍ도교육청 담당자, 기업 담당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 방향`에 대해 송달용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의 발제로 시작했으며 토론자로는 직업계고 학생ㆍ교원, 특성화고 권리연합, 교원단체, 시ㆍ도교육청, 기업 및 전문연구기관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학생의 선택권과 학습권, 안전을 보장하고 산업체는 제대로 된 교육훈련 공간과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업교육에 더 과감한 국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고 정부 관련부처 간 적극적인 협업 체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고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고졸 취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산업계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실습 개선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해 학생들이 원활하게 직업세계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마중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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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 황룡강에서 검출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광주 광산구 송산동 황룡강 일대에서 1월 15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야생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월 16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황룡강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이달 16일 오후에 통보해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유전형 검사 및 최종 병원성 확인에는 3~5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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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품 과대포장 방지 및 유통포장재 감량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그간 불필요하고 과도한 제품 포장이 지속되고, 온라인 구매 활성화 등으로 유통목적 포장재(택배 등) 사용이 급증해왔다.
환경부는 포장폐기물 감량을 위한 연구(2018년 7월~현재), 관련 업계ㆍ소비자단체ㆍ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2018년 9월 5일~12월 11일)을 거쳐 과대포장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5월 10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불필요한 이중포장 금지, 과대포장 규제 대상 확대, 제품 대비 과대한 포장방지를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제품 판촉을 위한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이중 포장을 퇴출한다. 현행 법령에서는 이미 포장돼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하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제품 판촉을 위해 묶음 상품(1+1 제품, 증정품 등)의 과도한 추가 포장 등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이미 포장된 제품을 단순 제품 판촉 등을 위해 불필요하게 추가 포장하여 판매하는 것을 금지, 포장재 사용 감축을 추진한다. 다만, 고객이 요청한 선물포장 등 불가피한 경우는 규제에서 제외한다.
현행 포장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전자제품류에 대한 포장규제를 신설한다.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ㆍ헤드셋, 마우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소형 전자제품류 5종에 대해 포장공간비율 35% 이하, 포장횟수 2차 이내의 규제가 적용될 계획이다.
시판되고 있는 전자제품류 83개 제품을 실태조사한 결과, 포장공간비율 규제안인 35% 이하를 초과하는 제품은 62.6%에 달한다.
또한 내용물 대비 과대한 포장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제품포장을 크게 만들기 위한 완구류 등의 블리스터 포장 사용, 포장공간비율 위반 회피를 목적으로 제품 내에 설명서ㆍ보자기(동그랗게 말아 제품 부피 증가) 등을 포함시키는 것을 방지한다.
아울러 선물세트ㆍ종합제품류 포장 등의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완충ㆍ고정재 사용 제품에 대한 기준을 강화한다. 기존 포장규제에서 제외돼 제품 내용물 대비 과대한 포장사례가 지속되던 소용량 제품(내용물이 30g 이하)에 대한 규정도 개선한다.
유통포장재는 내용물의 파손방지 등 안전성 등을 사유로 그간 규제에서 제외돼 왔으나, 이에 대한 감량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주요 업계와 재사용이 가능한 박스를 사용하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동일한 목적지에 배송되는 제품(신선식품 등) 등에 대해서는 재사용 가능 박스 사용을 활성화한다. 기존 비닐 재질의 완충재(일명 뽁뽁이)를 종이 완충재로 전환하고, 신선식품 등에 많이 쓰이는 아이스팩도 친환경 제품 사용을 촉진한다.
포장단계부터 제품 맞춤형 적정 포장설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한다. 파손위험이 적은 정보통신제품 주변기기류(메모리 카드류, 충전기 등), 생활용품ㆍ신변잡화(의류, 신발, 장갑 등), 도서ㆍ문구류(도서, 노트, 수첩)는 유통포장(택배) 시 포장공간비율 기준을 준수하도록 한다.
환경부는 우선적으로 업계 주요 업체와 올해 중으로 협약을 체결해 자발적인 유통포장재 사용감축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현장에 시범 적용해 평가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장 여건을 감안해 법적 규제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책 추진과 더불어,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설 명절 선물세트류 등의 과대포장 방지를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되며, 포장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ㆍ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ㆍ업계ㆍ정부 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업계는 제품 생산 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비자는 포장이 간소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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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한콘진)은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종합 박람회 `홍콩국제라이선싱쇼ㆍ홍콩완구및게임박람회ㆍ홍콩국제문구박람회ㆍ홍콩유아용품박람회 2019`에 참가, KOCCA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난 11일 성료했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콘진이 콘텐츠멀티유즈랩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 ▲(주)디팟 ▲(주)온컬처인 ▲(주)스튜디오 매크로그래프 등 3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프로젝션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혼합현실(MR) 레이싱게임 를 선보인 스튜디오 매크로그래프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베트남에서 여행ㆍ리조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WIDE VNK와 300만 달러 규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테마파크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한류 콘텐츠 체험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한콘진 기업ㆍ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하나의 원천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콘텐츠멀티유즈랩을 통해 IP의 활용과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멀티유즈랩은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콘진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설립한 시설이다. 이를 거점으로 한콘진은 창업 단계에서 수익모델을 찾고 있는 기업과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을 연계해주는 사업을 마련해 새로운 콘텐츠 시장 창출과 협업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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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6일 군청 우주홀에서 군 출입기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송귀근 군수는 지난 해 주요성과와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군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고흥지역만의 우수한 자원들을 가능한 모두 활용하여 군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군정외부 평가에서 중앙부처 11건 수상을 비롯한 33건의 수상과 공모사업 60건 228억원을 유치하였으며, 지난해 7월 민선7기가 출범한 이후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관광 경쟁력과 복지 정책 강화 및 살기 좋은 정주여건과 환경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날 송 군수가 밝힌 고흥군의 2019년 군정 핵심방향으로는 무엇보다 군민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으로 우선 1차 산업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농업 첨단 스마트 팜 클러스터 구축
수산업 해조류 생산사업 현대화와 패류․육해상 양식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축산업 고흥한우 우수혈통 생산기반 지원
송귀근 군수는 “올 한해는 고품질 농수축산물 생산 및 가공유통과 관광산업 육성 등으로 군민소득증대에 힘쓰고, 복지정책 또한 강화하여 소외된 군민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언론인과 군민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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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3월 1일자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초‧중‧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교육팀’을 각각 신설한다.
교육 현장 밀착지원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신설)은 주민직선3기 장휘국 교육감 공약 사항인 ‘학교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현장지원 중심 교육청 행정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것.
신설되는 팀 규모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장학사 2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4명이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장학사 3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2명, 위센터 전문상담사 10명 등이다.
‘생활교육팀’은 초‧중‧고 학교폭력(성폭력, 사이버폭력 포함) 예방 및 대책 업무와 상담 지원, 학생자살예방 및 사안처리, 피‧가해 대책수립 추진, 위센터 운영 등 생활교육과 관련이 깊은 사업과 업무들을 추진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현재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생활교육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현 체제에서는 여러 학교나 다른 학교급이 연루된 학교폭력 등 규모가 큰 생활교육 관련 사안이 발생한 경우 각각의 담당 부서가 달라 원활한 현장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의 신설로 초‧중‧고를 총괄하는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학교 현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장휘국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교권’을 보호하고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이번 팀 신설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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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원활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수행기관 2개소(서울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를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소아 환자이다.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의 전문적·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는 재택의료팀이 제공하는 ①초기평가 및 재택의료 계획 수립 ②퇴원 전ㆍ후의 의료기기 사용법 등의 교육상담 ③의사ㆍ간호사ㆍ재활치료사 등을 통한 방문의료서비스 ④재택의료팀 직통전화(핫라인)를 통한 상시적 환자관리를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수가는 재택의료관리계획수립료 15만6000원, 의사방문료 13만7000원, 간호사방문료 8만1000원, 재활치료사 방문료 6만8000원, 교육상담료 2만8000원 수준이며, 가정에 방문해서 시행되는 행위·처치 비용은 건강보험 관련 고시에 따라 별도로 인정된다.
또한 건강보험 가입 환자는 본인부담이 총 진료비의 5%(차상위 면제)이고, 의료급여 지원대상 환자는 진료비 전액이 국고로 지원된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민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공호흡기나 경관영양이 필요한 아동은 상황과 특성에 맞는 재택의료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교육, 퇴원 이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 의료기관으로서 사업에 참여한 김여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비록 수도권에 비해 환자가 적지만, 지역사회 어린이병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 의료기관 역량 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중증소아 환자 재택의료는 환자의 안정적인 상태 유지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어린이 환자가 집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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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동차 서비스센터는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나 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을 반영해 서비스센터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 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장점유율 상위 11개(국산 5개, 수입 6개) 업체의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 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소비자만족도는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26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자동차 서비스센터 서비스의 일관성, 전문성, 고객 대응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국산차 서비스센터의 경우 평균 3.77점이었고, 업체별로는 르노삼성 3.87점, 한국GM 3.77점, 쌍용자동차 3.75점 등의 순이었다. 수입차 서비스센터는 평균 3.72점으로, 업체별로는 Lexus 3.93점, Mercedes Benz 3.86점, Ford 3.80점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시설 이용 편리성, 점검절차 및 비용의 적절성, 사이트ㆍ앱 정보유용성 3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국산ㆍ수입차 서비스센터 모두 시설 이용 편리성 만족도가 각각 3.71점과 3.88점으로 높은 반면, 사이트ㆍ앱 정보유용성 만족도는 3.29점으로 낮았다. 국산차 서비스센터의 경우 르노삼성이 모든 요인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수입차 서비스센터는 Lexus가 점검절차 및 비용의 적절성에서, Mercedes Benz가 시설 이용 편리성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국산차 서비스센터의 경우 르노삼성 3.69점, 쌍용자동차 3.62점 등의 순이었으며, 수입차 서비스센터는 Lexus 3.76점, Mercedes Benz 3.63점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국산차 서비스센터가 평균 3.60점, 수입차 서비스센터가 평균 3.54점이었고, 업체별로는 Lexus 3.81점, 르노삼성 3.72점 등이었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11개 자동차 서비스센터 관련 피해 구제 신청건수는 총 916건으로, 등록대수 10만 대당 건수는 현대자동차가 1.4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Lexus, 기아자동차 등의 순이었다.
피해 구제 접수사건 중 환급, 배상, 계약해제 등 보상 처리된 사건의 비율(이하 합의율)은 BMW와 Mercedes Benz가 각각 66.7%, 57.8%인데 비해 Audi(38.2%), 쌍용자동차(49%)의 합의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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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투명성을 위해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1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오는 3월 1일부터 사립유치원 중 현원 200명이상 대형 유치원(581개원, 2018년 10월 정보공시 기준) 및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이는 지난 해 10월 25일 정부가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이다.
에듀파인은 학교에서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관리, 결산 등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으로 교직원이 1년 예산규모와 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제고되는 시스템이다.
에듀파인 3월 도입에 앞서 1~2월은 준비기로 시스템 기능개선, 에듀파인의 순차적 개통, 사용자 상시 지원 체제 구축 등 유치원 현장 지원을 위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ㆍ공립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사립유치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세입·세출 예산과목을 기준으로 예산편성, 수입관리 및 지출, 결산 등 에듀파인 회계 필수 기능 중심으로 사용 항목을 간소화했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관계자가 참여하는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시스템 개선 단계부터 사용자의 편의를 반영할 것이며, 알기 쉬운 사립유치원 사용자 매뉴얼(이달 말) 작성ㆍ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립유치원의 회계 업무 절차(예산편성→수입ㆍ지출 관리→결산)추진 시기를 고려해 우선 에듀파인의 예산편성 기능부터 오는 2월 중순에 개통하고, 회계업무의 핵심인 수입관리 및 지출기능은 유치원의 회계연도를 고려해 오는 3월 1일에 개통하고, 결산기능은 4월에 개통이 이뤄진다.
에듀파인 운영ㆍ관리 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는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 문의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 10명을 배치해 콜센터를 오는2월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문의가 집중되는 개통 초기에 전화상담 및 원격지원을 실시하고, 시스템 오류 처리 및 응용소프트웨어 장애 모니터링 등의 기술지원을 위해 3~4월 한시적으로 비상대응지원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시스템의 빠른 현장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운영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에듀파인을 지속적으로 점검ㆍ개선해 2단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시행에 따른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의 모든 준비를 갖춰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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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오늘(16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 제고를 위하여 문화재위원의 연임을 제한하고 위원의 제척ㆍ기피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문화재위원회 규정(대통령령)」을 개정해 이달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문화재위원의 연임을 2회로 제한해 장기연임을 방지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시 위원의 제척사항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인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한편, 제척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심의ㆍ의결 시 회피가 의무화된다. 또한, 위원의 해촉 사유를 일부 신설하는 등 위원의 제척ㆍ기피 기준을 강화하여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문화재위원회 규정」 개정으로 문화재위원회 운영과 심의의 공정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개정사항 중 위원의 연임제한 사항은 차기 위원회(오는 5월 1일~2021년 4월 30일)를 구성할 때부터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재위원회 운영 지침(문화재청 예규)」을 개정해 문화재위원회 회의 안건ㆍ내용의 사전공개(위원회 개회 2일 전까지), 회의결과 공개기한의 단축(현행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등 문화재위원회 운영의 개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19-01-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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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초콜릿 종류 제품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초콜릿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253곳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마트ㆍ편의점ㆍ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 타르색소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선물용으로 수입되는 초콜릿류 제품에 대해서도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ㆍ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6 · 뉴스공유일 : 2019-01-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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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침출차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조이인터내셔널(경남 창원시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인도네시아산(産) `사리왕기티(식품유형 : 침출차)` 제품에서 잔류농약 2.6-DIPN(기준 : 불검출)이 검출(0.04㎎/㎏)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5일인 `사리왕기티`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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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매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윤씨 집안으로 하가(下嫁, 공주가 시집을 감)한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德溫公主, 1822-1844)와 양자 윤용구(尹用求, 1853-1939), 손녀 윤백영(尹伯榮, 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과 편지, 서예작품 등 총 68점이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의 귀환은 국내기관 간 협력을 통한 문화재 환수의 모범 사례로,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뤄낸 성과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유물에 대한 정보를 발견ㆍ수집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제공했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소장자와 접촉과 매입 협상을 통해 유물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환수된 자료들은 조선왕실의 한글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이중에서도 덕온공주가 아름다운 한글 궁체로 손수 쓴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이 주목을 끈다. 두 책은 모두 본래 한문으로 쓰여 있던 것을 덕온공주가 한글로 번역해 작성한 자료로, 덕온공주가 쓴 것으로는 이번에 처음 발견돼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이번에 환수된 자료에는 왕실에서 작성한 한글 편지와 왕실 여성들을 위한 한글 역사서도 다수 포함돼 있다.
한글 편지들은 덕온공주의 어머니 순원왕후가 사위 윤의선(1823~1887)에게 딸의 근황을 묻는 편지를 비롯해 신정왕후(추존왕 익종 비), 명헌왕후(헌종 계비), 철인왕후(철종 비), 명성황후(고종 비) 등이 직접 쓰거나 상궁이 대필해서 덕온공주 집안에 보낸 것들이다. 이 중에는 조선 최고의 한글 명필로 알려진 궁중여성 서기 이씨(書記 李氏)가 대필한 편지도 있어 사료적 중요성이 크다.
한글 역사서에는 `정사기람(正史紀覽)`과 `여사초략(女史抄略)` 등이 있는데, `정사기람`은 덕온공주의 아들 윤용구가 고종의 명을 받아 왕실 여성들을 위해 쓴 역사책이며, `여사초략`은 윤용구가 당시 12살이던 딸 윤백영을 위해 여성과 관련된 역사를 발췌해서 작성한 책이다.
이외에도 덕온공주의 손녀인 윤백영의 서예작품이 눈에 띄는데, 윤백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글 궁체로 쓴 서예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입선하였으며, 전통적인 한글 궁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이번에 환수된 68점의 한글 자료는 조선 왕실 여성들의 생활 속에서 한글이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하였던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을 지낸 국어학자 이종덕 박사는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는 기존에 소개된 단편적인 왕실 편지나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자료로서, 왕실 부마 집안의 일괄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왕실인물의 개인적인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환수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 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해 더욱 전문적으로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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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스키시즌을 맞이해 강원도 태백산 해발 1100m 고지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새해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해 12월 5년 만에 개장한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황금 돼지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주중 이용 고객들에게 40%할인 금액에 추가로 25% 할인권을 증정한다. 리프트 주간권은 6만8000원이지만 오투리조트에 투숙하거나 지역 주민일 경우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25%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정상 가격의 절반 이상 혜택이다.
모든 레벨의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초급, 중급, 상급 슬로프 3면이 오픈돼 있으며, 타 스키장과 달리 주말에도 리프트 대기시간이 짧아 여유 있고 한적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스키를 탈 수 없는 어린자녀들 뿐만 아니라 연세가 있는 부모님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까지 운영하고 있어 겨울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투리조트는 다양한 수요층의 스키 매니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20만 원(기명식) 리프트 시즌권을 판매한다. 대인 소인, 지역에 상관없이 동반자 4인까지 40%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스키&눈썰매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스키(리프트) 2인 패키지의 경우, 주중 실버(20평형)를 16만6000원에 이용가능하다. 객실 1박에 조식, 반일권(리프트)이 포함돼 있다. 눈썰매 패키지는 더 저렴하다. 2인용 비수기 주중 골드(30평형)는 객실 1박, 조식, 반일권(눈썰매)을 포함해 14만4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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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365mc병원은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된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모인 성금 518만16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1만8016명의 시민이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해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아트건강기부계단` 이용자수 43만4168명보다 약 10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서울교통공사와 365mc병원은 2017년 3월 7호선 강남구청역에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 수만큼 기부금이 쌓이는 `아트건강기부계단`을 공동으로 설치했다. 1명이 계단을 이용할 마다 365mc병원이 10원을 기부한다.
기부금 전달식은 16일 오후 2시 7호선 강남구청역 `아트건강기부계단`에서 열린다. 전달식에는 서울교통공사 김석호 홍보실장, 365mc 네트웍스 김남철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영수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성금은 위기 가정 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인다.
`아트건강기부계단`에는 건강에 좋은 계단 오르기를 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양화가 자임(JAIM)과 사진작가 홍성용 씨의 작품이 그려져 있다. 계단을 이용하면 `보통 걷기`의 세 배, `빨리 걷기`의 두 배가량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과 함께 만든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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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올 3월까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91곳에 찬바람막이 `강남따숨소`를 운영한다.
`따숨소`는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기본 폭 1.8m, 길이 3.6m 규모로 설치돼 성인 10여명이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승강장 일체형과 하우스형으로 나뉘며 열효율이 우수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4.5㎜) 재질과 미닫이 출입문으로 바람 차단 효과를 높였다. 안전을 위해 프레임은 아연도금 스틸각관을 사용했으며, 조립식으로 매년 겨울마다 재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도 강화해 온실을 모티브로 한 꽃과 정원, 겨울쉼터, 공감 등 7개 그래픽 테마를 `따숨소`에 적용해 따뜻한 강남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철 안전교통국장은 "현장 중심의 한파 대책으로 구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재난사고를 비롯해 미세먼지, 한파와 같은 도심생활 위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편의성을 높이는 필(必)환경도시 정책으로 `품격 강남`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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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내 e스포츠산업 규모가 총 9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한콘진)은 지난 10일,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 현황을 진단ㆍ분석한 `2018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는 2017년 기준 973억 원으로 2016년(933억 원)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으로는 ▲방송 452억8000만 원 ▲게임단 예산 206억 원 ▲스트리밍 205억3000만 원 ▲대회 상금 68억9000만 원 ▲기타(온ㆍ오프라인 매체 광고 등) 40억 원이다. 게임전문 시장 조사기관 뉴주(Newzoo)에 따르면, 이는 전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13.1%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미 아시아를 뛰어넘어 북미, 유럽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e스포츠 선수들의 연봉도 큰 폭으로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2018년 기준 1억7558만 원으로, 2017년 9770만 원 대비 8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지난해 해외 투자를 유치한 프로 게임단이 많아지면서 소속 선수 연봉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며, 이밖에도 국내외 게임단 간 선수 유치 경쟁이 거세짐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우리나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전문 종목 3종과 일반 종목 8종, 총 11종으로 나뉜다. 전문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3 ▲클래시로얄이고, 일반 종목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PES(위닝일레븐) 2018 ▲펜타스톰 이다. 나아가 시범 종목으로 ▲스페셜포스 ▲한빛오디션 등 2개의 게임이 추가되면서, 2018년 기준 국내 e스포츠 종목으로는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합친 총 13개의 게임이 공인돼 있다.
e스포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최근 1년 간 경기를 관람한 평균 횟수는 9.6회였으며, 관람한 게임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가 66.7%로 가장 높았다.
한편 `2018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에는 한국 e스포츠 실태조사 결과 이외 글로벌 e스포츠 현황 및 규모에 대한 조사ㆍ분석 등 결과도 수록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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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6개소, 여객용시설 2개소, 의료시설 1개소 등 다중이용건축물 9개소에 대하여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공무원과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실시되며, 중점 점검항목으로는 건축물의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누수‧배수 상태,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위반사항이 해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도시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구민 여러분의 신고 또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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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30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105곳의 안전을 점검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 시민안전실 주관으로 시·구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반이 맡는다.
점검 대상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버스터미널, 지하철역사 등 여객시설 ▲공연·관람시설 등.
광주시는 이들 시설에 대해 ▲시설물 주요 구조부 안전상태 ▲전기․기계(승강기)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가스 등 화기 사용 및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과거 점검결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시설·유형별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한다.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에는 모든 시설에서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150만 시민 모두가 스스로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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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는 실시간뉴스.1월 15일 오전11시 25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오후 기업인과 대화,5대그룹 총수 참석
★속보=양승태 이틀째 조사,혐의부인,검찰 이번주 구속영장청구할듯
★속보=통일부,이산가족화상상봉,설 명절 계기 추진방향
★속보=한일 해상위협 협의 평행선,공동보도문 무산
★광주매일신문1면=5월단체,한국당 역사인식 찾춘 인물로 재추천하라
★속보=정부,산림청에 남북산림협력단 신설
★오늘날씨=광주전남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시상저감장치 시행
★속보=청와대,빠른 시일 내에 개각 없다
★속보=황교안,오늘 한국당 입당,나라가 총체적 난국
★속보=민주당,이용호 손금주 의원 입당 불허
★속보=여야,518진사규명조사위원 추천 놓고 격돌
★속보=청와대,탁현민 행정관 사표제출
★속보=정부,명태 연중 포획 금지
★속보=천안라마다호텔 화재 수사전담팀 구성
★속보=전국 스모그 오후부터 해제,내일부터 추위
★속보=고흥군수협 필리핀연수중 성매매의혹,여성단체 조사 촉구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오늘부터 시작
★장성 청정고로쇠수액 15일부터 판매
★10월 여수서 세계한상대회,1천명 참석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설날 세뱃돈은 수영대회 입장권으로
★민주당,20개 지역위원장 공모에 71명 신청
★지난해 광주 아파트 전세 최고가 8억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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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월 14일부터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안내를 위해 ‘민원 안내 도우미제’를 실시한다.
민원안내 도우미제는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민원창구, 민원신청서 작성,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민원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행정경험이 많은 팀장급으로 도우미를 배치하여 민원 1회 방문처리제 확행, 민원 사전심사 청구제 안내, 고충민원 상담 등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을 해당부서까지 친절히 안내해 민원인 중심의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군은 보다 능동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인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민원인의 마음에 공직자의 정성이 잔잔한 감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민원안내 도우미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공무원의 친절이 곧 군민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서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과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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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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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동된 가운데 가장 먼저 서울에서 이를 해제했다.
15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PM-2.5 농도가 `보통(16~35㎍/㎥)`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서울 일대에 발령 중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계속 발령 중이다.
이에 따라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중단된다.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운영은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중이라도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개선돼 건강 위해가 줄어든 경우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조치를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대기배출사업장 조업 단축 등 공공부문에 대한 조치는 비상저감조치가 해제되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지속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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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점검을 한 결과, 7곳의 위반 업체가 적발됐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달(2018년 12월)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스키장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취급업소 총 47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많이 이용하는 스키장ㆍ눈썰매장ㆍ빙상장 등 스포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와 함께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ㆍ계절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사전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5 · 뉴스공유일 : 2019-01-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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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1년치 자동차세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2회에 걸쳐 부과되는데, 자동차세 연납으로 선납할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해준다.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에 따라 자동차세 공제비율이 최대 10%에서 2.5%까지 차등 적용된다. 특히 1월 연납은 납부할 세액의 10%를 공제해준다.
예를 들어 배기량 1999cc의 신차는 1년치 자동차세가 51만9740원이지만 1월 연납을 하면 5만1980원을 공제받은 46만7760원만 납부하면 된다.
연납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전한 경우에는 연납으로 납부한 세금을 말소등록일 또는 이전등록일 이전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 또는 차량이 등록된 시ㆍ군 세무 부서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가능하다.
경기도민은 스마트폰으로 자동차세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서비스 희망자는 카카오페이에서 `경기도 지방세 청구서`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검색창에서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삼성카드, 하나멤버스,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SK텔레콤 T스마트청구서 중 하나를 내려받아 신청접수 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자동차세 연납액은 전체 자동차세 부과액 1조916억 원의 33.2%인 3626억 원이며, 2017년 3227억 원 대비 12.4%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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