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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이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안)`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0차 회의에서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우선 의결하고, 총 871명을 지원대상자로 인정했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기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신청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미판정자 및 기존 구제급여 상당지원 지원대상자 제외)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질환별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정부는 폐렴ㆍ독성간염ㆍ천식 등 나머지 3개 신규 인정질환은 심사기준을 추가로 검토한 후 차기 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을 의결했다.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요양급여에 한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번 의결로,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1067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70명에게 총 107억 원을 지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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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광주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복지통장,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맞춤형복지팀원 등 25명이 ‘맞춤형복지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위해 강진읍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강진읍 한애련 맞춤형복지팀장의 사례발표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민관자원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태와 반찬을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한보세기사업, 지역의 아동들에게 피자, 치킨, 분식 등을 나누는 112 나눔 쿠폰사업,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손봉사단, 멋진나를 찾아서, 따복동 선물꾸러미사업 등 총 10여 개의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관의 역할과 협력 등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단은 강진읍사무소 1층에 마련된 기부와 나눔게시판을 둘러본 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천사들의 나눔방’을 방문했다. 천사들의 나눔방은 강진읍맞춤형복지팀과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상시 나눔 공간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양산동 복지통장, 협의체 위원, 적십자봉사회원,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각 가정에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십시일반 준비하여 나눔방에 직접 기부하여 의미를 더했다.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정일환 주무관은 “강진읍의 많은 특화사업들이 모금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대부분의 특화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놀랐다”며, “나눔을 현금에 국한하지 않고 재능이나 물품을 함께 공유하는 나눔 인식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강진읍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선도지역으로서 민관이 협력해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읍은 지난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전남지역 일선 시·군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실시한 2017년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에서 ‘1위’로 선정,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23개 시군과 전남공무원교육원에서 250여 명이 강진읍 맞춤형복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다녀가 명실상부 전국 타 지자체가 강진읍 맞춤형 복지에 주목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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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케이블카(삭도)를 허가ㆍ관리감독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지난 10월 15일~26일) 총 47건의 궤도운송 법령 위반사항 등을 지적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가을 행락철 및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케이블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국 43개 지자체(총 5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궤도운송법」 관련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주요 내용은 사업자가 안전점검 항목 중 일부를 누락하거나 그 결과를 지자체에 보고하지 않는 등 안전점검을 부실하게 시행(16건)하거나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고(4건)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하지 않는(1건) 등 사업자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한 사항 23건이 지적됐다.
또한 주요 행정처리 부실사례로는 지자체가 사업자로 부터 접수한 케이블카의 공사기간 연장 신청을 승인하면서 증빙서류를 확인하지 않거나(1건) 사업자가 임원이 변경된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5건) 등의 위반사항이 6건 지적됐다. 그 밖에 안전관리계획서 보완, 안전점검 장비에 대한 검ㆍ교정 시행, 소방 및 안전설비 보완 등 케이블카에 대한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18건이 지적됐다.
정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지적사항 중 「궤도운송법」에 따른 영업정지ㆍ과태료 부과 건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처분 권한이 있는 해당 지자체가 행정처분토록 조치했으며 향후 지자체 및 사업자의 조치결과를 확인하여 필요 시 개선을 명령하는 등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케이블카를 관리ㆍ감독하고 있는 지자체 및 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토록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케이블카 등 궤도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관리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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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철 · http://happykoreanews.com
2011. 7. 17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다문화가족(국제결혼가족)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 30여명은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성산읍 성산리 강 모 할머니(83세,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강 모 할머니는 성산리(현재 시유지)에 자리를 잡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의 주택을 지었고, 시유지를 불하를 받아보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불하를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런 강 모 할머니의 약점을 이용하여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채고 달아나는 피해를 여러 번 당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2년 전 길을 걷다가 넘어져 골절상을 당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노동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30여 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의 몸으로 생활하여 왔으나 가족관계부에 전 처의 자식까지 호적에 등재되어 생활보호수급자가 될 수 없었고, 단지 노령수당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부엌에는 가스랜지를 올려놓는 싱크대는 문짝이 부셔졌고, 살림살이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고, 그 옆의 목발은 을씨년스럽게 할머니의 암울한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방 안은 낡은 장판을 들추어내자 습기가 가득했고, 벽은 온통 곰팡이로 냄새가 진동하였고, 마루는 발길을 옮길 때마다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이 위태로웠다.
방에는 낡은 이불과 전기장판, 구형 텔레비전, 라디오 이것이 전부였으며, 그나마 읍사무소에서 나와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달아주고 컴버터를 지원해 주어 고마워했다.
이런 환경을 본 울타하(캄보디아)씨는 "제가 농촌으로 시집와서 우리가 제일 못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또한 론다비(캄보디아)씨는 "외국에서 시집을 와서 생활하면서 이웃에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어서 지역주민으로 자리를 잡아 갈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었다.
국제결혼 가족들은 부부동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각자의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여 소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언제나 다문화 가족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외계층 또는 이방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인식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으며, 봉사는 경제적인 것 보다는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일관된 인식으로 다문화가족 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산읍 관내 62가정의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는 매주 1회 한국어학습 전개하는데 참여도가 높아 매주 2-30명씩 참석하여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속에 한국인으로, 어머니로 장차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능력을 쌓아가고 있다.
국제가족제주도연합 송인호 회장은 "강 모 할머니께서 홀로 사시면서 벽을 갈라지고, 방은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고, 변변한 가제도구 하나 없이 홀로 사시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며, 30여년 전 이혼을 하고 줄곧 홀몸으로 생계를 유지하여 왔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강 모 할머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집을 수리해 주는 일이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 사유를 설명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오원종 회장은 "지난 2007년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소년가장과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이었다."며, "이제까지 4년여를 매월 소년가장 및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설거지, 창문 세척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3개월에 한 번씩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이형삼은 "아직까지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지 않고 서로의 힘을 모아 진정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부부애를 쌓으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공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연신 훔쳐내면서 각자가 부지런히 가재도구를 나르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페인트 칠을 하고 주변 청소를 하였는데 생활쓰레기가 한 차였다.
마루를 고치는 데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성철(구좌읍 세화리)씨가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와서 마루공사를 해주었고, 이태일 성산읍자치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을 격려하였으며, 서귀포경찰서에서도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하고 음료와 다과를 지원하였다.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소장, 홍도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여왔으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후원기관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거리교통질서 계도활동과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민들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면서 다문화가족의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갖게되었다고 한다.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오원종)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을 하는 여타 단체와는 달리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이 친목형식으로 모임을 갖고 출발하여,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의 힘을 보태어 자치단체의 지원도 없이 스스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이들을 움직인 힘은 작은 행복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일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18-11-25 · 뉴스공유일 : 2021-1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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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9일 간 광주지역 500㎡ 이상(바닥면적 합계) 고시원 74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500㎡ 이상 74곳 대상…50곳·206건 위법사항 적발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9일 발생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화재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21개 반 52명이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관리상태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조사결과 74곳 중 50곳이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태만, 노후 소화기 비치·유도등 점등 불량 등 소방시설 불량과 건축물 임의변경 등 206건의 위법사항으로 적발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가운데 불법 증축 등 건축물을 임의변경한 3곳에 대해서는 기관통보를 하고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휴대용비상조명등 미부착, 유도등 점등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고시원처럼 방이 밀집된 구조는 화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다”며 “건물 관계자는 피난통로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 작동을 확인해야 하며 이용자는 비상구를 미리 확인하는 등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12월14일까지 소규모 고시원 98곳에 대해서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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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 법정사항 이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에 대해 4분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등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건설현장 1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체불임금,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홍보와 건설기계에 대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대여금 지급보증 발급, 지역 주민 고용, 지역 장비·생산자재 구매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운영 시 숙지해야할 내용을 홍보하는 등 건설업체의 자발적인 준수사항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과 장비임대료 체불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나서 근로자 및 건설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부실·불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등 지역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대형 건설현장 점검 시 지역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들의 하도급 참여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의회, 건설협회, 공기업, 경제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회’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를 구성해 지역 건설업계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달에는 지역 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20개 업종 460곳을 발굴하고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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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딸기육묘연구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8년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층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기술보급 평가회에서 딸기육묘연구회가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에 해당하는 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을 획득하였다. 연구회는 2014년 발족하여 지금까지 활동해 오면서 딸기육묘기술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해 90여 명의 회원들이 영농정착하는데 일조했다.
이정철 강진딸기육묘연구회장은 “그간 강진군의 공직자들의 도움으로 많은 회원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었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표했다.
올해 전남도로부터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시군 1특화단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강진군은 우수한 육묘기술을 바탕으로 자가육묘농가 19호를 추가 육성하고 전문 육묘농가를 육성하는 등 딸기재배 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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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119구급차 이용 환자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하기 위해 119특수구급차 31대를 교체․보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119특수구급차는 구급대원이 활동하기 편하도록 기존구급차에 비해 실내 공간이 효율적으로 구성돼 있다. 승차감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 휴대용 충전식 흡인기, 자동식 산소소생기 등 최신 사양의 각종 응급의료장비가 갖춰지는 등 응급환자 처치와 이송에 최적화됐다.
또한 응급환자의 안전성 및 3인 탑승 확대에 따라 기존 5인승에서 6인승으로 승차 인원을 늘리는 등 사전에 실시된 일선 구급대원들의 ‘차량 구조 및 제품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전남 전역에 걸쳐 잦은 출동으로 노후된 구급차량 29대를 교체하고, 신설 119안전센터에 2대를 배치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구급차량 교체 보강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래된 구급차량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불편감을 해소하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신규 특수구급차 배치를 계기로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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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개최한 ‘2018 광주교육포럼’이 3일간 일정을 마치고 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공론장(포럼)의 주제는 ‘학교란 무엇인가?’였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공개 토론을 비롯해 정책 전시, 학생‧교사 출판기념회, 학부모 동아리 축제, 학교 건축과 공간 활용 논의, 학생 정신건강 특강, 마을교육공동체와 대안교육 성과 보고회, 광주교육 원탁토론회,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린 ‘광주교육 원탁토론회’에선 학생‧교사‧학부모 289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토론이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주제는 ‘수시 80%시대 학교는 잘 준비하고 있는가?’였다. 참여자들은 주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고, 교육청은 말을 아꼈다. 교사들도 자유롭게 의견을 펼쳤다. 시교육청이 부족한 점을 모은 칠판엔 현장 의견이 가득 찼다. 교육청 교직원들은 종류별로 분류해 소중하게 들고 갔다.
이름 있는 명사 특강도 좋았지만, 21일 저녁에 열린 학생 출판기념회가 ‘공론장’을 살아 숨 쉬게 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57권이나 되는 많은 ‘신간 도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책이 너무 많아 한권 한권이 주목받지 못한 점이 아쉬울 지경. 학생들은 역사책도 쓰고, 과학책도 쓰고, 시‧소설‧수필에 경영과 영화 관련 책도 썼다. 드라마 인물도 고찰했다. 심지어 요리책까지 있었다.
교사들도 함께 책을 냈다. 이번에 나온 신간도서 9권은 현장에서 판매도 했다. 학생들 도서는 판매용 정식 출판과 아닌 책이 섞여 있지만 교사들 책은 전부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책들이다. 학생과 교실을 향한 애정과 정성으로 직접 쓴 책을 동료 교사‧시민‧학부모들에게 홍보하는 교사들의 얼굴은 빛났다. 그 빛이 책과 함께 널리 퍼져 학생들의 미래를 비추길 기대한다.
행사에 함께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는 학교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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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21일 영광어린이집과 군서면 보라2리 마을회관에서 아동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8 찾아가는 지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지진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우리 군은 어린이집과 마을회관 각 1개소를 추천하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피해우려가 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접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지진 대피요령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고 인명 및 막대한 재산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도 지진발생에 대하여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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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도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출입국관리법」 제2조제2호에 따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하 외국인)이 같은 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외국인등록을 한 경우 해당 외국인이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에 따라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대한민국 헌법」은 `외국인은 국제법과 조약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그 지위가 보장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6조제2항), 이러한 헌법의 정신에 따라 여러 법령에서 외국인을 대한민국 국민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으며 선거권이나 공무담임권을 포함하는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인정되는 기본권을 제외한 분야와 관련된 그 밖의 법률에서는 외국인에 대해 제한하는 명문의 규정을 두지 않은 경우에는 외국인에 대한 제한은 없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국가외의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은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4항에서는 주무부장관은 신청 받은 민간자격이 금지분야에 해당하지 않으면 등록증을 발급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18조에서도 민간자격관리자 결격사유에 외국인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외국인을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할 수 있는 민간자격관리자에서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자격기본법」은 누구든지 민간자격을 신설해 관리ㆍ운영하고 해당 민간자격에 대해 국가의 공인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민간자격을 활성화하고 그 공신력을 높여서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해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제1조), 자격제도가 개인에게까지 개방됨으로써 특정분야에 능력과 소질이 있는 자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성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다양화와 열린 체제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그 입법 취지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이 「자격기본법」에 따른 민간자격을 신설하는 것을 제한할 이유도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주무부장관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민간자격을 등록, 관리ㆍ운영하는 자가 같은 법을 위반하면 해당 민간자격관리자에게 시정명령을 할 수 있고(제18조의2),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자격을 정지할 수 있으며(제18조의3제1항제3호), 필요한 경우 민간자격관리자에게 업무 보고 및 자료 제출 등 소관 등록자격 관련 업무의 지도ㆍ감독에 필요한 지시를 할 수 있는(제18조의5) 등 내국인 또는 외국인의 별도 구분 없이 민간자격의 관리ㆍ운영 현황을 관리ㆍ감독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격기본법 시행규칙」 제2조제4항제1호에서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등록관리기관(이하 등록관리기관)이 민간자격의 등록신청을 받으면 신청인이 개인인 경우에는 신청인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은 외국인이 민간자격을 신설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출입국관리법」 제88조의2제1항에서는 법령에 규정된 각종 절차와 거래관계 등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이 필요하면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으로 이를 갈음하도록 일반적으로 규정하고 있고,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별표 제19호서식에서도 외국인의 경우 주민등록표 초본에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외국인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등록관리기관이 「자격기본법」 제17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2항에 따라 민간자격을 관리ㆍ운영하려는 자로부터 민간자격의 등록신청을 받아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제4항제1호에 따라 해당 신청인의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표 초본을 대신해 외국인 등록증이나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으로 이를 갈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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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8세기 초 대표적 궁중회화로 꼽혀 온 보물 제929호 `기사계첩`을 국보로 새로이 지정 예고하고,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를 포함한 고려 시대 불화, 조선 시대 목판과 경전 등 3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1987년 보물 제929호로 지정된 `기사계첩(耆社契帖)`은 1719년(숙종 45년) 숙종이 59세로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간 것을 기념한 행사에 참여한 관료들이 계(契)를 하고 궁중화원에게 의뢰해 만든 서화첩이다. 행사는 1719년에 시행됐으나 참석자들의 초상화를 그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1720년에 최종 완성됐다.
계첩은 기로신 중 한 명인 문신 임방(任埅, 1640~1724년)이 쓴 서문과 경희궁 경현당(景賢堂) 연회 때 숙종이 지은 글, 대제학 김유(金楺, 1653~1719년)의 발문, 각 의식에 참여한 기로신들의 명단, 행사 장면을 그린 기록화, 기로신 11명의 명단과 이들의 반신(半身) 초상화, 기로신들이 쓴 축시(祝詩) 등으로 구성됐다.
계첩에 수록된 그림은 화려한 채색과 섬세하고 절제된 묘사, 명암법을 적절하게 사용해 사실성이 돋보이는 얼굴 표현 등 조선 후기 `궁중행사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 첩의 마지막 장에 제작을 담당한 도화서 화원 김진여(金振汝), 장태흥(張泰興) 등 실무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도 다른 궁중회화에서는 찾기 어려운 `기사계첩`만의 특징이다.
수준 높은 색채와 구도, 세부 표현에 있어 조선 시대 궁중회화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작품으로 18세기 이후 궁중행사도 제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제작 당시의 원형을 거의 상실하지 않았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좋고 그림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 조선 시대 궁중회화의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어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
`고려 천수관음보살도(高麗 千手觀音菩薩圖)`는 14세기경에 제작된 고려 시대 작품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자비력을 극대화한 불화이다. 천수관음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 또는 `대비관음(大悲觀音)`이라고도 불리며, 각기 다른 지물(持物)을 잡은 40~42개의 큰 손과 눈이 촘촘하게 그려진 작은 손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 불화는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변색됐으나, 11면의 얼굴과 44개의 손을 지닌 관음보살과 화면(畫面) 위를 가득 채운 원형 광배(光背), 아래쪽에 관음보살을 바라보며 합장한 선재동자(善財童子), 금강산에서 중생이 떨어지는 재난을 묘사한 타락난(墮落難) 등 관음신앙과 관련된 경전 속 도상을 충실하게 구현하였다. 요소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필력으로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해 매우 우수한 조형감각을 보여준다.
고려불화 중 현존 유일하게 알려진 천수관음보살도일 뿐 아니라 다채로운 채색과 금색 물감(금니, 金泥)의 조화, 격조 있고 세련된 표현 양식 등 고려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이 반영된 작품으로, 종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제진언집 목판(諸眞言集 木板)`은 1658년(효종 9년) 강원도 속초 신흥사(神興寺)에서 다시 새긴 `중간(重刊) 목판`으로, `불정심다라니경(佛頂心陀羅尼經)`, `제진언집목록(諸眞言集目錄)`, `진언집(眞言集)`등 3종으로 구성되었다. 이 목판은 1569년(선조 2년)에 안심사(安心寺)에서 처음 판각되었으나, 안심사본 목판은 현재 전하고 있지 않으므로 신흥사 소장 목판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판본에 해당한다.
한글, 한자, 범어(梵語)가 함께 기록된 희귀한 사례에 속하며 16~17세기 언어학과 불교의례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또한, 신흥사가 동해안 연안과 가까워 수륙재(水陸齋) 등과 관련된 불교의례가 빈번하게 시행된 사실을 감안할 때 강원도 지역의 신앙적 특수성과 지리ㆍ문화적인 성격 그리고 지역 불교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조선 초기 명필가 성달생(成達生)과 성개(成槪) 형제가 부모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법화경(法華經)`을 정서(精書)한 판본(板本)을 바탕으로 1405년(태종 5년) 전라북도 완주군의 안심사(安心寺)에서 승려 신문(信文)이 주관해 간행한 불경이다.
7권 2책으로 구성된 완질본으로 권4에는 변상도(變相圖)가 6면에 걸쳐 수록되어 있고 판각도 정교하다. 구결(口訣)이 전반적으로 표기되어 있고 한글로 토(吐)가 달려 있어 조선 초기 국어사 연구 자료로도 가치가 있다. 판각 이후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인출된 책으로, 간행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발문을 통해 조선 초기 불경의 간행 방식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서지학과 불교사 연구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기사계첩`과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등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국보ㆍ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3 · 뉴스공유일 : 2018-11-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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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자사가 소유한 오투리조트 스키장을 다음달(12월) 7일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부영그룹에 인수된 이후 5년 만에 정식 개장하는 것이다.
초급, 중급, 상급코스 등 난도별 슬로프는 물론, 가족 단위를 위해 눈썰매장도 추가됐다.
오투리조트는 개장에 맞춰 스키어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개장일 당일인 12월 7일에 한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12월 8일부터 14일 까지(7일간)는 리프트권을 1만5000원의 단일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 태백시민은 "오투리조트는 부영그룹 인수 후 태백지역 경제와 사회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개장하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을 태백에 많이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투리조트에서 인접한 곳에 주변 관광지들도 있다. 요즘 가장 각광을 받는 관광지는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옛 광업소 일대. 드라마 속에서 특전사 대위 송중기(유시진 분)가 해외 파병지인 `우루크 태백부대`로 꾸며졌다.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 위치한다. 눈 내리는 날 황지연못 벤치에 앉아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를 잊지 못해 추억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밖에 태백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알려졌다. 석탄 산업의 변천사와 과거 광부들의 일하는 모습과 애환을 재현해 놓았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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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혼합음료 유형의 곤약젤리 함유 제품 146개 제품(1185개 사이트)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 및 함량 표시 적절성 여부를 점검한 결과, 54개 제품(324개 사이트)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324개 사이트는 시정 또는 차단하고, 허위ㆍ과대광고를 한 제조ㆍ유통판매업체 15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강ㆍ다이어트 관련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면서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저칼로리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곤약젤리 함유 혼합음료 제품에 대해 인터넷 광고 적정성 및 함량을 점검ㆍ확인한 것이다.
위반 내용은 ▲다이어트(체중 감량)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 표방 200건(61.7%) ▲아토피ㆍ알레르기성 비염 등 질병 치료ㆍ예방 효과 표방 12건(3.7%) ▲함량 표시 부적합 103건(31.8%) ▲체험기 과대광고 등 9건(2.8%)이다.
`그린애플 콜라겐 곤약젤리` 제품은 콜레스테롤 수치조절, `레알깔라만시 콜라겐 곤약젤리`는 체중감량에 탁월, `곤약젤리 깔라만시`는 기억력 개선, `고투슬림 깔라만시 곤약젤리`는 독소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헸다.
`배부른 깔라만쉿!` 제품은 골다공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했다.
`데이앤 곤약젤리 깔라만시`, `닥터메이트 맛있는 곤약젤리 복숭아` 제품은 실제 들어간 곤약성분 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처럼 허위표시, `더 조은 한끼곤약젤리 깔라만시`는 주표시면에 곤약 함량을 미표시했다.
`그린애플 콜라겐 곤약젤리` 제품은 검증되지 않은 소비자 체험기를 활용해 과대광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부적합 제품 54개에 표시된 곤약 함량(평균 0.4g)으로는 배변활동 촉진 등의 인체에 유용한 효능ㆍ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함량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곤약을 원재료로 추출‧정제하여 얻은 글루코만난(곤약, 곤약만난) 식이섬유를 하루에 2.7g!17g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ㆍ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전남대 윤정미 교수)는 "`곤약젤리` 제품에 들어있는 곤약 함량은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양이 되지 못하며, 이러한 식품에 다이어트, 지방 분해, 변비 해소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은 소비자를 오인ㆍ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비만학회(인제대 강재헌 교수)는 "비만 등 체중관리는 식사조절, 운동, 식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영양소 균형이 맞지 않는 저칼로리 식품을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면, 영양 결핍과 기초 대사량 저하로 오히려 체중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이어트 등 검증되지 않은 효과 과대ㆍ광고, 질병 치료ㆍ예방이나 의약품으로 표방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관련업체에는 교육ㆍ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3 · 뉴스공유일 : 2018-11-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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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000명 이상이 동의하는 온ㆍ오프라인 청원이 있으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천명 청원`을 운영한다.
`천명 청원` 게시판은 구청 홈페이지에 신설돼 구민 누구나 사회적 이슈나 구정 관련 쟁점, 정책 건의사항 등을 청원할 수 있다. 청원 글은 해당 부서의 적정성 검토 후 공개되며,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30일 이내에 구청장이 직접 답변한다. 민선7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천명 청원`의 오프라인 청원은 지난 8월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6건이 접수·처리되고 있다.
취임 이래 구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온 정 구청장은 청장실 개방, 소통함 `순균C에게 바란다` 설치, 민원회신 중간보고제 도입 등 구정 현안을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부서(동)별 SNS 단체채팅방도 운영 중이다.
정 구청장은 "시민참여와 숙의방식에 의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거버넌스 구현을 위한 협치시스템을 운영하며, 매니페스토 주민소통분야를 강화하는 `기분 좋은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강남구민들께서도 구민이 공감하는 같이(가치)행정을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 과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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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깜박하고 실수하고… 혹시 나도 성인 ADHD?
잘 모르고 넘어가는 성인 ADHD 오해와 진실
Posted : 2018.11.23 사진 출처; Pixabay 'study' 검색 결과 이미지 인용 [YPNEWS=과학팀]
잦은 건망증, 충동 구매, 욱하는 성격에 맡은 일은 흐지부지…
성격인 줄 알았던 성인 ADHD 증상, 소아 ADHD와는 다르다.
지난 5일, 한 SNS 유저가 ADHD 환자의 성향에 관해 올린 글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얻었다. 감정에 따라 일의 능률이 달라지고,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나머지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등 평소 성격이라고 생각한 면들을 짚은 글이었다. 사람들은 '이거 내 이야기 같은데?'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성인 ADHD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법한 증상을 유발하고 있다. 계획적인 일의 수행이 어렵고, 모든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성향이 그 예시이다.
서울에 사는 20대 A 씨는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았다. A 씨는 치료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인 ADHD 진단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자꾸만 준비물을 잊어버리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업에 지장이 있던 A 씨는 산만하다기보단 조용한 아이였다. ADHD 하면 흔히 떠올리는 주의 산만하고 시끄러운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 따라서 점점 자신감을 잃고 낮은 자존감을 가지게 된 A 씨는 ADHD로 인한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 이처럼 ADHD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정신질환에 취약하게 만든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실행한 '성인 ADHD 질환 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ADHD 환자는 82만 명으로 추산되며, 치료율은 0.76%로 매우 낮았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소아 ADHD에선 과잉행동이 두드러지는 반면 성인 ADHD는 주의력 결핍에 중점을 둔다. 소아청소년 시기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성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50%로 알려져 있다.
성인 ADHD 치료 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주로 메칠페니데이트 등의 중추신경계 각성제를 사용한다. 이러한 약물치료는 ADHD 환자에게 각성 효과를 줌으로써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인지행동치료로 생활 습관과 성격으로 굳어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성인 ADHD의 자세한 증상은 유튜브 채널 '에이앱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ftAH4KzyrejsOUI6CXmOw )'에서도 다루고 있다. 또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만든 'ADHD 바로 알기 ( http://adhd.or.kr/main/ )' 홈페이지도 참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에서 진행되어야 하는데, ADHD 바로 알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병원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그밖에도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http://www.amc.seoul.kr/asan/main.do ) 에서 제공하는 질환백과에서도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ADHD는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결과와 치료율이 부족하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꾸준한 치료와 자신감을 잃지 않는 환경이다. 본인이나 가족, 친구, 동료 등이 겪을 수 있는 문제로써 이를 위한 인식 개선, 그리고 꾸준한 관심과 주변의 이해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트위터 @jeju_orange님 글 인용
'헬스조선' ''정신질환' 2017.09.20 일자 일부 인용
'경주신문' '건강' 2018.01.25일자 일부 인용
-유폴리뉴스 과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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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박두규, 아래 ‘우주센터’)는 11월 19일, 20일 양일간 임직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환자를 구조할 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주센터 온 최근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오최근 강사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환자 생존 가능성이 95%에 달한다"며 초기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주센터는 곳곳에 AED(심장 자동 제세동기)를 구비하고 있으며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청소년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소속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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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준호 · http://www.youpoly.com
근무 환경의 실태를 파헤치다 (Ver. 콜센터)
콜센터의 구조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Posted : 2018.11.23 [사진 출처;픽사베이pixabay '콜센터' 검색결과 이미지 인용] ,[YPNEWS=사회팀]
2017년 기준 통계, 콜센터 상담사의 평균 근속월수 3~4개월
'감정노동' 심리적, 정서적 문제…근무의욕 상실로 이어져
■ 콜센터의 구조현황
콜센터는 시·공간의 제약이 있는 대면 방식의 고객접근과는 달리 물리적인 제한성이 없는 비대면 방식의 고객관리 채널이다.
전화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대고객접점의 가장 중요한 접촉 창구로써 대고객 관련 업무의 상당부분을 처리하고 그들의 불만까지도 접수 및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콜센터 상담사의 대다수는 비정규직이며, 더군다나 해당기업 자체의 계약직도 아닌 파견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콜센터는 비대면 채널이란 특성상 고객으로부터의 무분별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 등 언어폭력에 크게 노출되고 있으나, 이에 관한 적절한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특히 도급, 파견 등의 간접고용형태에 있는 상담사의 경우는 노조조직률이 저조하고 자구적으로 문제를 공론화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다고 도급 및 파견업체에서 사업주에게 고충처리를 위한 의견을 개진할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업주는 매년 아웃소싱 업체들 간의 실적을 비교, 평가하여 도급비를 재산정하고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아웃소싱 업체들 간 실적 경쟁은 불가피하다.
평가기준은 정해진 인원에 따른 콜 처리율이 집계되는 방식인데 아웃소싱 업체는 매달 상담사들의 근태관리와 높은 수준의 콜 실적을 요구하기 급급하다.
그리하여 높은 업무 강도와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며, 부족한 인원을 메우기 위해 콜센터는 상시 채용을 진행하기에 이른다.
알바 사이트 파워링크에 올라와 있는 상당수의 구인공고가 콜센터임을 보면 알 수 있다.
■ 문제점
2017년 기준 한 통계에 따르면 콜센터 상담사의 평균 근속월수는 3~4개월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퇴사 및 이직 사유로는 낮은 임금수준과 불투명한 미래 성장가능성 등의 이유가 꼽혔으며, 향후 컴퓨터 자동화 확률이 높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라지기 쉬운 직장으로 분류되어 좋은 일자리로 인식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센터 종사자들은 365일 24시간 운영센터를 제외하고 대체로 40시간제 주간근무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불안정한 휴게시간 및 교육 등의 명목으로 O.T(Over Time)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필자의 경우도 여러 콜센터에서 단기간 근무를 해 본 경험에 의하면 인입되는 콜을 실시간으로 받는 업무라 전화가 밀리면 휴게시간도 보장되지 않으며 점심시간도 단축이 되는가 하면 화장실 이동조차도 어려운 지경에 놓인 적이 있다.
게다가 모든 업무가 종료되었음에도 자신이 오늘 통화한 녹취를 듣고 문제점을 체크하고, 이외 업무 관련 보수적인 교육이 근무시간 이후에 진행되기도 한다.
문제는 근무여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흔히 ‘감정노동’이라 일컬어지는 상담사들의 업무 응대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실제 감정을 억누르고 밝고 환한 음성, 친절하고 정중한 표현을 해야 하는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다.
콜센터의 감정표현규범을 분석한 학술지에 따르면 표면행동은 실제 감정과 표현 감정 간의 차이를 증가시켜 심각한 감정부조화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감정자원을 과잉 소모하게 되어 심각한 감정소진이 유발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감정소진은 심리적, 정서적 문제로 불거져 근무의욕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
콜센터 산업의 문제점을 간략하게 다시 추려보면 ‘처우, 인식, 감정노동’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 개선 방안
우선 콜센터도 하나의 안정된 일자리로 자리 잡기 위해 직접고용, 정규직화 등 현재 시행중인 고용안정법이 속히 정착되어야 한다.
아울러 악성 고객들로부터 콜센터 상담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규정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부터 콜센터 직원의 ‘전화 끊을 권리’가 실시되고 있으나,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욕설과 성희롱 고객에게 여러 차례 경고를 준 다음 통화종료 멘트까지 마친 이후에야 전화를 끊을 수 있어 그 때까지는 계속 피해를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상담사에게 무엇보다 감성 케어가 절실하다.
국내에 우수 사례로 들 수 있는 SK텔링크 사례를 보면 켄트피엘티, 복스유니버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한 감성케어 솔루션인 ‘에모케어 솔루션’을 들 수 있다.
에모케어 솔루션은 생체 신호(맥파) 감지 센서를 부착한 헤드셋을 통해 스트레스 확인 및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운영 서버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상담사의 스트레스 체크 시 헤드셋을 통해 완화해 주는 백색 소음을 재생해 상담사가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유도한다.
전문심리치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방문 집단 상담과 필요한 경우 개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지원 제도 역시 갖춰지면 좋겠다.
콜센터 상담사는 낮은 진입장벽과 사회적 인식에 비해 고객 문의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응대를 해야 하므로 전문화된 직업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대우가 필요하며 점진적으로 근무환경과 사회적 인식이 제고되어 상담사가 전문 직종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원문 출처
Naver 학술정보 - 금융기관 콜센터 근로자의 고충처리에 관한 실증 연구 / 콜센터에서 감정표현규범에 따른 상담사의 감정노동이 감정부조화, 감정소진,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인용
고용노동부, 한국노동연구원 - 2017 콜센터 장시간 노동 및 불안정 고용구조 개편의 고용효과 자료 인용
저서 - '감정노동 그 이름의 함정' 인용
ZDNeT Korea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잡아준다"...SK텔링크, '감성케어 솔루션' 개발 기사 인용
-유폴리뉴스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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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11. 22(木) 하나센터 여수지소에서 여수광림교회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쌀 20kg 80포대) 전달 등 위문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북한이탈주민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여수경찰서 김상철 서장은 “연말이 되어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이 많이 생각날 것”이라며 “앞으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더 만들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에 북한이탈주민 김○○은 “지금처럼 연말이 다가오면 고향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은데, 따듯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며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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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11월 22일(목), 대구에서 총회를 열고, 「대통령과 시도교육감 간의 교육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교육국무회의’ 제도 도입」 등 13개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많은 안건들 가운데 교육자치 실현에 관한 안건 중심으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에 대해 교육감들의 열띤 논의가 있었다. .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위원회는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녀야 하며, 위원회는 정책형성의 기능을 갖고, 협의회가 추천하는 교육전문가 17명 등 30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6년으로 하는 안을 건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정부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준비하면서 「자치발전협력회의」를 신설한 데에 걸맞게 교육감협의회는 교육관련 「교육국무회의」 제도 도입을 제안하였는데, 지방교육재정 전략회의에서 교부금 비율 인상을 요구하고, 총회에서 교육국무회의를 요구함으로써 교육자치의 안정적 실현에 무게를 두었다.
◦자치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교육부가 시행하는 시도교육청 평가를 폐지하고, 이를 시도교육청 자체 평가로 전환하는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자치와 자율에 근거한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를 정부에 제안하기로 하였다.
◦특히, 교육감들은 교원능력평가에 대한 토론 속에서 교원평가의 부작용과 학교 현장의 혼란에 공감하며, 폐지에 따른 문제는 학교자치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였다. 필요한 경우 교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 등을 교육청이 자체로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사립학교 휴직자 처우에 관하여 교육공무원법에 의할 것과 학교장이 교원의 임용 사안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 학교법인 임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도 공직자행동강령을 적용할 것,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퇴직자 포상 적용이 되도록 하는 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 방안도 제안하기로 하였다.
◦최근, 성적비리가 발생한 모 고등학교의 사례가 수시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는 것은 사학의 문제가 확대 해석된 것이기 때문에, 사학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 협의회는 보다 세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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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22일 제210회 나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구상에 대해 밝혔다.
강 시장은 “올해 나주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제는 지난 천 년을 갈무리하고, 호남의 중심에 이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는 ‘에너지’, ‘농·생명’,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통해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이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건설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
또한 내년도는 경기침체, 청년실업문제, 소외빈곤층 증가 등 국가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복지’, ‘경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념, △청년들이 미래 주축 세대로 안착하도록 지원, △온 가족이 행복한 건강한 나주 구현,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 실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나주 만들기,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조성,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 기반 구축 등을 수립했다.
세부 추진계획은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2021년 착공 준비,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수립 및 청년지원센터, 청년금융복지센터 운영 활성화,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 증설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역 푸드플랜 본격 추진 및 공공기관 로컬푸드 공급 확대, 스마트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 특수목적법인(SPC)설립 및 1,000억 원 기금 조성, 490억 원 규모 복합혁신센터 건립, 나주형 혁신자치동(빛가람동) 시범모델 운영 등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금의 위기와 수많은 도전은 고난이 아니라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함께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 비전을 이루고, 미래 천 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11만 시민과 나주시의회가 다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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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다현 · http://www.youpoly.com
'목숨을 건 추위와의 전쟁 (Ver. 길냥이편)'
겨울철, 자동차 보닛 안에 들어간 길고양이들을 위한 노력들
Posted : 2018.11.22 사진 출처; PIXNIO '자동차 고양이' 검색 결과 이미지 인용 [YPNEWS=사회팀]
'라이프노킹', '보닛 통통' 프로젝트 등…
겨울철 자동차 보닛 안에 들어간 길고양이 위한 캠페인들
올해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겨울. 사람들은 코트를 여미고 따뜻한 실내로 향하며,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마땅한 집이 없는 동물들은 어떨까? 정확한 통계는 밝혀진 바 없지만, 사람들과 도심 속을 공존하는 길고양이들은 벌써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 서울의 추위에 떨고 있으며 이들에게 주차된 자동차는 난로나 다름없다. 그래서 겨울마다 온기를 찾아 차량의 하부, 혹은 보닛 안쪽 엔진룸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생후 6개월이 채 안 된 새끼 고양이가 엔진룸에서 잠들어있던 경우, 운전자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
실제로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회사인 '닛산'의 한 설문에 따르면 7명 중 한 사람은 보닛을 두드리자 고양이가 나왔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를 볼 수 있다.(닛산 네코밤밤 홈페이지 http://www2.nissan.co.jp/SOCIAL/CAMP/NEKOBANBAN/) 이같은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이 라이프노킹(life-knocking), 또는 모닝 노크(morning-knock)이다. 동물애호가들 사이에선 이미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이지만, 아직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한국에선 소규모의 캠페인으로 이루어져 왔다.
2013년에 시작되어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이용해 꾸준히 프로젝트를 이어온 '라이프노킹' 팀은 이번달 초부터 휴식기를 가진다. 대신 라이프노킹 팀 페이스북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Lifeknocking ) 에서 차 문에 걸 수 있는 도어 사인 양식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작년 겨울 스토리펀딩에 올라온 '통통 보닛' 프로젝트에서도 캠페인 문구가 적힌 번호 안내판, 도어 사인을 배포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전국 15개 대학 16개 길고양이 동아리들과 함께 진행하는 '똑똑 캠페인'도 있었다.
라이프노킹은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기 전, 보닛을 똑똑 두드리거나 차 문을 세게 닫고 경적을 울리는 등 잠든 고양이를 깨우는 일이다. 이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고양이를 지킬 수 있고 자칫 발생할지 모를 운전자에 대한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http://www.catcare.or.kr/ ) 를 통해 TNR(trap-neuter-return,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하여 중성화수술) 신청, 입양 및 임시보호 요청, 관련 정보 수집 및 후원 등이 가능하다.
추운 겨울, 죄없는 생명들과 보다 안전하게 공존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원문기사
'반려동물뉴스' '노트펫' 2018. 11. 21일자 칼럼 일부 인용
'파이낸셜뉴스' '반려동물 2017.12.12일자 일부 인용
-유폴리뉴스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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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21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년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공동 출판기념회 겸 전시회)가 열렸다.
‘책이 된 우리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은 ‘신간도서’ 57권을 세상에 선보였다. (사전 등록된 도서는 54권이었으나 출판기념회 직전 탈고된 3권이 추가됐다) 광주 22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책쓰기 동아리와 시민‧교사‧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송회와 소감 발표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14년 열 개 학생 동아리에서 펴낸 열다섯 권에서 출발해, 2015년에 28권, 2016년에 46권, 2017년에 48권의 직접 저술한 ‘신간’ 도서를 펴냈다.
올해는 특히 출간 도서가 57권으로 학생 저자 책 출판이 봇물을 이뤘다. 초등학생들이 13권, 중학생 13권, 고등학생들이 31권을 출판했으며 교사독서교육연구회도 3종의 연구결과물을 내놨다.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교육청이 문화의 소비자‧수용자에서 새로운 문화 창조의 생산자‧창작자로의 대전환을 통해 학생 중심 맞춤형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무엇보다도 학생 저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 결과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 저자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며 “우리 학생들의 단어와 문장으로 창작된 소중한 책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책쓰기를 통해 미래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출판 축제’ 주요 행사는 ‘책쓰기의 여정’ 동영상 상영, 퀴즈대회, 산정초·조대여중‧정광고‧조대부고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 출판 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저자인 첨단고 김강산 학생과 책쓰기를 직접 지도한 첨단고 조미형 교사가 공동 사회를 맡았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던 장휘국 교육감은 “책을 쓰면 꿈은 단단해지고 상처는 치유된다”며 저자들에게 글쓰기를 더욱 장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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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1일 교직원‧학부모‧학생‧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2018 광주교육포럼’의 첫 주제포럼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학교의 역할과 기능이 다양해지고 학교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전남대 차성현 교수의 사회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주제강연에 이어 교육부, 학생, 학부모, 교원의 관점에서 학교의 본질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 전 교육감은 주제강연에서 ‘학교는 여러 도전에 맞서 민주시민교육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며 미래사회의 변화 속에서 학교의 역할을 강조 했다.
이후 교육부의 관점에서 이중현 교육부 전 실장은 “학교개혁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필요하다”고 했고, 학생의 관점에서 송원고 문서영 학생은 “새로운 세대에 맞게 학교가 바뀌어야 학생과 사회가 바뀐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부모의 관점에서 교육희망네트워크 김옥성 위원장은 “학교가 마을의 자원과 관계망을 구축해 마을학교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고, 교원의 관점에서 전교조 광주지부 정성홍 지부장은 “학교란 학생이 선생님이라는 어른을 만나 배움을 갖는 곳”이라고 했다. 끝으로 종합토론에서 발표자들은 청중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학교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주체들이 학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학교를 바라보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화두를 주제로 포럼을 열어 우리지역의 학교정책과 교육의 방향을 수립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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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1월 22일(목. 13:00~)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2018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중앙부처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일반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방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정례적으로 재정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으나, 지방교육재정에 대해서는 그동안 협의 자리가 없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계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현황과 효과적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의의를 찾는 차원에서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 설세훈 국장이 국가차원의 재정운영 방향과 지방교육재정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두 번째로 송기창 교수(숙명여대)가 학계에서 바라보는 지방교육재정 강점‧약점 등에 대한 분석을 기초로,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투자 방안을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학생 한명 한명이 더욱 소중해 질 것이므로 어느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소질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학부모님들의 걱정 해소를 위한 국공립 유치원 확대, 일자리 문제 관련 고졸취업 활성화 등에 대한 시도교육청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이번을 계기로 매년 지방교육재정의 투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보편적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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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 회장단은 오늘(21일), 인신위를 방문한 한국언론학회(회장 이재진ㆍ이하 언론학회) 신임 회장단을 만나 실질적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신위와 언론학회는 2015년, 인터넷 언론의 사회적ㆍ공적 역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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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판트 단지내 주차 문제와 층간 소음 등 이웃간 분쟁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소통방이 광주 남구 관내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16년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첫 선을 보인 소통방은 전국 40여곳의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사업으로, 앙숙지간이 될법했던 주민들이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 정겨운 이웃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월 광주 마을분쟁해결센터가 문을 연 이후로 이곳에 접수된 마을분쟁 건수는 710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34건이 소통방을 통해 해결된 것으로 집계돼 마을에 기반한 생활 갈등해결 모델인 소통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남구 관내에서는 총 20곳의 소통방(개소 예정 3곳 포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1호 소통방으로 주월2동 오카리나 문화마을 소통방을 비롯해 노대동 휴먼시아 콩깍지 소통방, 진월동 한국아델리움 이웃사촌마을 소통방, 백운1동 휴먼시아 3단지 오순도순 까치마을 소통방, 백운2동 진다리마을 소통방, 봉선2동 십시일반 소통방이 문을 열었다.
또 2017년에는 양림동 보들숲마을 동개비 소통방과 방림2동 뽕뽕다리마을 너랑나랑 소통방, 주월1동 알록달록 소통방, 봉선1동 노들행복 안심마을 소통방, 방림1동 방젯골 마을 소통방,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어깨동무 소통방, 효천지구 LH3단지 천년나무 소통방, 월산4동 용서‧화해‧사랑 소통방, 월산동 화월주 친구네집 소통방이 이웃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양림동에서 休 양림 무지개 소통방이 개소한데 이어 지난 11월 20일에는 송암동 토닥토닥 소통방이 오픈했으며 오는 22일과 28일에는 대촌동 장수마을 웃음 반상회 소통방과 행암동 제일풍경채 소통방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처럼 남구 관내에서 소통방 개소가 잇따르는 이유는 주차 문제나 층간 소음 및 흡연, 애완견, 생활누수 등 이해 당사간 해소하기 어려운 분쟁을 분쟁 조정 전문가인 제3자를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어서다.
남구 관계자는 “소통방은 주민들간 친하게 지내는 사랑방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소통 게시판을 통해 이웃의 고충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알리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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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행정안전부 등록 제266호 비영리 지방자치단체 행정․의정 평가기관)이 주관하고 국무조정실에서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를 주관한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함께 경제, 환경 및 사회문화적 가치와 삶의 질의 척도인 행복, 웰빙 등 국민생활에 관련이 깊은 요소를 객관적인 평가기준으로 도출하여 “행정정책 행복지수”를 해마다 평가하여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43개 기초 및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계량통계평가, 2차 주민 리서치, 3차 전문가 인터뷰, 4차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지난 15일 우수기관을 최종 확정하였다.
영광군은 이번 수상을 민선 6~7기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군정 목표로 대마산단과 송림그린테크단지 조기 활성화,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물무산 행복숲 개장, 영광군 호두 100 프로젝트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명품 숲길 조성,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제 표시 등록, 귀농‧귀촌정착지원 확대 등을 통한 풍요로운 농촌건설, 첨단 산부인과 전문병원 설치,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맞춤형 종합계획 수립 등을 통한 살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위하여 노력한 성과로 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 7기 초반에 군민행복지수와 관련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안하고 지속가능한 영광을 만들어 군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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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 법인인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평가는 여러 객관적 지표를 통해 주민행복도를 조사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효과적 정책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체계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살기 좋은 지자체를 선정하여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는 것.
전국 243개 전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먼저 환경, 사회, 문화 분야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정량평가와 함께 심층적인 주민리서치를 통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
강진군은 민선7기 군정 슬로건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로 정하고 군정 각 분야에서 주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군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 분야가 높이 평가되었다.
또,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시재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에 매진하여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상권활성화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어 약 38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도 큰 몫을 했다.
아울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산업단지 분양에 민관이 합심하여 전사적으로 나선결과 지난 7월 이후 14개 기업유치에 성공하며 올초 10%대의 분양률을 11월 현재 60%까지 끌어 올리며 강진군을 기업이 찾아오는 행복 일자리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군민을 위한 행정을 늘 강조하고 실천해왔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며 “앞으로도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강진건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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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시설에 시각장애인 인적서비스 미제공은 '이동권 침해'
국가인권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개정 권고
Posted : 2018.11.20 [화면출처;픽사베이pixabay '여객' 검색결과 이미지 인용] ,[YPNEWS=사회팀]
안내보조 등 인적서비스 개선에 대한 권고 조치,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아직 사각지대는 발생…
지난 5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속버스터미널 등 여객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교통사업자가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내보조 등 인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제15조 제3항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교통약자법 시행령」제15조 제3항은 여객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교통사업자가 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교통약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편의의 종류로 한국수어·통역서비스, 휠체어·점자안내책자·보청기기, 공중팩스 등 물적 서비스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안내보조 등 인적서비스에 대해 규정하는 별도의 근거는 없는 상황이다.
국내에 교통관계시설을 운용중인 사례를 살펴보면, 코레일(KORAIL)은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휠체어이용자, 시각장애인 등 불편이 있는 고객에게 ‘장애인·노약자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고, 인천공항은 여객터미널 앞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수화기를 설치해 장애인에게 인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등 해외에서는 근거리 내에 감지되는 스마트 기기에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종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무선통신장치인 '비콘'(Beacon)을 활용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버스 시간표 정보 등과 같은 특정한 정보를 읽어주는 장치를 마련하여 편의를 제공한다.
그러나 코레일과 인천공항은 법령에 따른 것이 아닌 자체 규정으로 인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들 시설 역시 상황의 변화에 따라 추후 인적서비스를 줄이거나 폐지할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 측은 인적서비스 제공 의무가 법령에 의무적으로 규정할 사항이 아니고, 편의제공 주체가 각 여객시설의 장애인 이용수요와 이동편의시설 설치 여건 등에 맞게 교육·훈련 프로그램, 매뉴얼에 따라 제공해야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에 충분한 지원을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우선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단 하루를 눈을 가리고 앞을 보지 못하는 날이 생긴다면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루 속히 법령이 제정되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휠체어 이용자 등의 이동권이 보장되길 바란다.
-유폴리뉴스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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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엔 서울과 광주‧전남 주요 대학 배치표도 포함됐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컷은 시험 직후 발표된 대교협 및 기타 입시기관의 예측보다 훨씬 낮은 86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수학 나형은 88점으로 작년보다 낮아져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에 이어 절대평가로 실시된 영어 영역은 전년도에 비해 난도가 상승해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6% 정도로 예상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10%가 넘는 결시생 숫자로 영어 1등급 비율은 6%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높은 결시율은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는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평이하게 출제됐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6개 과목 1등급 컷이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도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과탐은 8개 과목 모두 45~48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국어, 수학 나형, 영어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으며, 특히 국어가 80점대에서 1등급이 형성될 정도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변별력을 갖춘 수능으로 판단된다. 정시 지원에선 대학별 반영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82점 이상, 자연계열은 268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영 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연·고대는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74점 내외, 자연은 262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2점 내외, 자연은 273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7점, 국어교육과는 256점, 행정학과 254점, 경영학부 251점, 사학과 24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37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78점, 치의학과 271점, 수의예과 264점,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1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형과 나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 일부학과 경우는 간호학과 240점, 화학과 239점 내외이며 213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8점, 경찰행정학과는 226점, 경영학부 196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과 273점, 치의예과는 269점, 간호학과는 234점, 수학교육과는 221점, 화학교육과는 201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내외, 자연계열 166점대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교대는 인문계열은 260점, 자연계열은 254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266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기에 12월 5일(수)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과목의 경우에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 방법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11월 20일(화) 16시와 12월 12일(수) 16시에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가채점(실채점) 결과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12월 17일(월)부터 6일간, 2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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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정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복지사업 정부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됐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 분야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 복지 담당 공무원이 가정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기관의 복지 기능을 강화한 측면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원동력이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 복지사업평가 최우수 기관을 비롯해 2012년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최우수 기관, 2013년 보건․복지연계협력 우수 기관, 2014년 민간협력 우수 기관, 2015년 지역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 기관, 2016년 복지허브화사업 우수 기관, 2017년 장애등급개편시범사업 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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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3일 환경이 열악하고 몸이 불편한 저소득층 9가정에 이불과 의류를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천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1월초 홀로사시는 어르신과 장애로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난방기기 보유 실태 및 주거 안전사항, 건강 등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긴급구호비 3가정, 맞춤형 생필품지원 9가정을 선정하였다.
또, 선정된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사업비로 긴급구호비는 각 가정 당 20만원을 지원하고, 난방이 열악한 가정에는 1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세트와 의류를 전달하였다.
최영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작천면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대상자 발굴에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천면은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질병과 장애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14가정에 대하여 매월 3회 영양식 국과 찌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긴급구호비를 지급할 계획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없도록 주민 모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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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학생들이 라돈, 여성운동, 항생제, 블록체인, 소년법 등 민감한 사회현안과 생리통, 비타민A, 구취, 동물 얼룩무늬, 청소년 행복지수 등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이 단순히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차원을 넘어 직접 실시한 ‘설문 조사’ 등을 근거로 논리적 주장을 펼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광주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11월 17일(토) 교사와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광주 고등학생 소논문 발표대회(이하: 소논문발표대회)’를 시교육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소논문발표대회는 일 년 동안 학생 2~4명이 팀을 이뤄,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소논문을 작성하고 결과물을 사회와 공유하는 행사다.
시교육청이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논문을 접수한 결과, 관내 11개 고등학교에서 36개 논문이 제출됐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소논문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이번 발표대회에서 논문을 공개했다. 발표대회는 2차 심사를 겸한다.
이날 대회를 포함해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선정논문은 12월 중 ‘학생논문집’으로 발간돼 관내 일반고등학교와 시교육청, 교육청 직속기관에 배부되며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일반에 공개된다.
발표된 대상 논문에는 광주동신고의 ‘학생들의 눈으로 본 국가이미지’, 금호고의 ‘한국 사회의 여성에 대한 고찰(광주지역 여성 운동의 전개와 여성 정책을 중심으로)’, 동아여고의 ‘소년법, 이대로 괜찮은가?’, 문성고의 ‘의사 결정과정에서 보상이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거리나 궁금한 점을 집중적으로 연구‧작성한 논문들이 포함돼 있다. 학생들은 1년 동안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소논문을 작성했으며, 이날 발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정책연구소 조정아 소장은 “우리 학생들이 소논문 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능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여고 ‘소년법’ 논문에서 제시한 개정안은 ‘소년’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형벌 법령 저촉 나이를 14세 미안에서 13세 미만으로, 형사미성년자를 14에서 13세로 정하고 있다.
또한 사형 및 무기형의 완화된 징역을 15년에서 25년으로 하고 제67조 자격에 관한 법령의 적용을 재범이거나 죄질이 악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또한 초범이라도 강력범죄인 경우 예외로 했다.. 덧붙여 현재의 소년법과는 달리, 죄질에 따라 처벌을 부여 할 수 있는 유동성·유연성 있는 소년법으로 개정함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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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발전시민협의회(회장 박현표)는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 임원단 8명과 담당공무원 1명이 참여했으며, 통영-제주간 신규항로개설, 해병대전적지 순례길, 낚시어선전용부두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실시됐다.
통영-제주간 신규항로개설을 위해 제주항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제주도청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장인 고창덕 사무관의 제주항에 대한 설명과 신규항로개설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덕 사무관은 “현재 제주항에는 6개 항로, 9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인천 등 2개 항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통영간 신규항로는 다른 여객선과 시간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창덕 사무관은 “부산항로는 하루에 왕복이 불가능해 일주일에 3번만 운항하고 있으므로 통영항로가 생긴다면, 통영-대전간 고속도로 종착지인 통영이 경쟁력이 있으며, 서울-통영-제주라는 관광코스가 생겨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객선의 수익구조가 사람보다는 화물에 비중이 크므로 이를 항로개설에 필수적인 판단근거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실 부산과 양산, 창원 등 경남지역은 현재 부산과 여수를 통해 제주도로 가고 있으며, 통영과의 물동량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제주 신규항로는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해병대 전적지 순례길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올레7코스의 시설들은 차후 검토중인 해병대 전적지 순례길 조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올레길에 돌을 깔아놓은 것과 나무테크로 이어져 있어 자연훼손에 최소한 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으며, 중간 중간 휴식을 할 수 있는 벤치 등 공간을 설치해 놓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낚시어선 전용부두와 호텔, 낚시백화점 등을 조성하기 위해 돌아본 제주도에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에서 구상하고 있는 개념의 시설들은 없어 아쉬움을 남겼지만, 어선들이 정박한 부두와 그 주변을 돌아보면서 통영에 도입할 낚시어선전용부두 조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견학에서 방문한 이중섭 거리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제주도에 1년 밖에 거주하지 않았던 이중섭 화가를 관광 상품화한 제주도의 발빠른 행정에 놀랐다. 이중섭 화가의 통영거주는 제주보다 긴 2년 반 정도되며, 통영거주 기간동안 ‘소’ 등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는 점에서 통영에서도 이중섭에 대한 연구와 이를 활용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중섭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놀란 것은 이중섭 화가의 작품 중 통영 강구안 그림이 걸려있었다는 점이다. 이런 작품이 통영에 소장돼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또 본테박물관에는 통영의 전통상여가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박물관 측에서는 이 상여의 구입경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통영에 있어야 할 전통상여가 제주에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제주-여수간 여객선 안에서는 이번 견학에 참여한 임원단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져 이번 견학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제안을 내기도 했으며, 여수에 도착해 거리포장마차를 둘려보고 통영에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박현표 회장은 “이번 견학의 목적이 100% 달성되지는 못했지만, 제주 신규항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낸 것과 올레길 등은 성과라고 본다. 아쉬운 점은 낚시전용부두에 대해 많은 것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외도 통영관광발전을 위한 많은 아이템을 얻은 견학이었다”고 평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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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 광주교육포럼’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1일 오후 3시 개막식과 주제포럼 ‘학교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이후 다양한 포럼을 비롯해 교육정책 전시, 학생 저자 책 전시, 학부모 동아리 축제, 학교 건축과 공간 활용 논의, 학생 정신건강 특강, 대안교육 성과 보고회, 광주교육원탁토론회,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빛고을혁신학교 포럼도 행사 기간 동안 ‘학생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된다.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성과발표회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학생저자 책 출판 축제, 아이들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 교사 저자 출판기념회, 연구학교 성과 보고회, 인문학 특강 등을 비롯해 광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각종 전시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장휘국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 자치 강화 정책에 따라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는 학교 민주주의의 근간이다”며 “이번 행사가 학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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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영광군은 전국 단일 권역 최대 규모(76기)의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군수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내세우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부 정책인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 주변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고 친 신재생에너지 분위기 정착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사업과 상하사 주민 복지센터 리모델링, 농로포장 등 공공복지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친화적 분위기 형성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영광군이 추진해 온 저탄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영광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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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 강남구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지난 13일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올해 안에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미 지난해 구청 앞과 양재천 2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초등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겨울철 및 봄철 미세먼지를 대비하게 된다.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 색깔로 표시되며, 구청 제1별관 옥상 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구는 내년 관내 전체 어린이집 225개소 실내에 미세먼지 수치를 색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대기오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구민에 문자를 발송하는 대기오염경보제와 비산먼지 발생공사장 점검,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최신장비사용 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물청소ㆍ분진차량 8대를 추가로 확보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예정이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에 불편을 주는 미세먼지를 발생원부터 최대한 억제하고 저감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맑은 하늘, 안전한 강남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 강남을 만들어 구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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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관련 법령을 개정해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단축했다.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이날 공포하고, 2019년 신규 외과 레지던트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외과 수련과정은 세부분과 수련이 없어지고, 기본적 필수 외과수술과 입원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수련체계가 개편될 예정이다.
현재 배출된 외과 전문의 대부분은 세부분과 수련 필요성이 낮은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어, 그간 수련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외과 수련기간 단축은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의 양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확충과 및 외과 전공의 충원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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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이날 오후 2시, 한국광고문화회관 콘퍼런스홀에서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 4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008년(1차)과 2013년(2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에 이은 세 번째 중장기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스포츠산업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계획안의 주요내용 발표, 주제별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백 동의대 교수(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상임이사)가 주제별 토론의 사회를 맡으며, 주요 토론 내용은 ▲혁신ㆍ성장, 균형ㆍ일자리, 지속 가능성의 스포츠산업 핵심가치 ▲4차 산업과 스포츠산업의 미래 ▲지역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향 ▲강소 스포츠 기업 육성 등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청회는 중장기 스포츠산업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12월 말에 최종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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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1월7~8일 양일간 시민심사단과 제안심사위원회 평가회를 개최해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민간공원특례 2단계 사업 5개 공원 6개 지구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결과에 대해 일부에서 심사과정의 공정성 및 관련법규 준수 여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 감사위원회로 하여금 관련 지침 및 제안 요청서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엄정하게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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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추가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전9시 기준 광주시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154곳이 참여를 확정하며 지난해에 비해 참여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공정한 유치원 입학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16개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입학시스템’이다. 첫 시행된 2017년, 광주에선 사립유치원 1개원(0.5%)만 참여한 점과 비교하면 올해 참여율은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89%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처음학교로’ 의무화 조례(강제 참여조항)가 있는 서울시교육청보다 높은 수치로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유치원들이 학부모와 유아들을 위해 협력하며 뜻을 모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15일 유치원 등록이 최종 마감되면 학부모들은 광주 관내 유치원 ‘처음학교로 일반모집’에 11월2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모집 추첨‧발표는 12월4일 진행된다. 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하면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해 여러 번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접수, 추첨, 등록을 하던 그동안의 불편이 해소된다. 광주는 올해 참여 유치원이 크게 증가해 학부모 선택권이 대폭 확대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부분 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처음 참여하고 있고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립유치원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처음학교로-공‧사립 멘토링제‘를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시스템 운영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학교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활용을 돕기 위해 ‘학부모용 처음학교로 길라잡이’를 온라인 배포하기도 했다. ‘학부모용 처음학교로 길라잡이’는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 학부모지원 자료실에 탑재해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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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 표준화된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마련함으로써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18년 겨울철 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자연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재난대응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설에 대한 군민행동요령 및 군민이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재난정보를 반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수시 개최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며, 재난 시스템을 총동원하여 재난 예·경보를 발령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한파가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군은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과소와 읍면에 대처사항 점검과 현장방문을 강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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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출신 향우 엄재철 한국쿠제 대표가 지난 5일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2018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엄 대표는 거창군 신원면 출신으로 신원초, 신원중, 거창농고(10회)를 졸업하였으며, 2015년부터 경기도 평택시 소재 일본계 반도체 설비 핵심부품 생산 기업인 한국쿠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엄 대표는 ‘샐러리맨 신화’라고 불릴 만큼 직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에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인 엄 대표는 특유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경기도 외국인 투자 기업협의회 부회장직을 맡는 등 대외 활동도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엄 대표는 “동문들과 고향분들의 격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고향인 거창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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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15일 구의회 청사 앞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각종 회의 및 세미나 등에 사용되는 종이컵 소비를 줄이기 위해 청사 곳곳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에코컵을 비치해 개인 컵 사용을 독려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관수 의장은 "종이컵 대신 에코컵을 사용하는 것은 당장은 불편할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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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7년 10월 서울혁신파크에 건축 경험이 전혀 없는 청년 24명이 모여 땅을 파고 터를 닦기 시작한 지 꼬박 1년 만에 카페를 짓고 오는 17일 문을 연다.
`비전화카페`는 자연에서 가져온 재료로 비전문가가 지어도 튼튼하고 안전한 나무 패널 공법을 사용하여 벽체를 세우고, 볏짚(스트로베일)과 흙으로 두께 600mm을 발라 단열을 했다. 지붕은 트러스트 구조로 올리면서 100mm의 왕겨단열을 했다. 자연을 담은 비전화카페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비전화공방이 개발한 비전화 정수기, 비전화 착유기, 햇빛 건조기,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 화목난로, 등(램프) 등을 사용하여 전기 없이도 건강하고 맛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하는 카페이다.
카페는 매주 수요일~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 3월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에서는 유기 순환 농법으로 기르고 비전화 착유기로 직접 짠 기름이 들어간 샐러드와 고구마 수프, 혁신파크 나무에서 딴 모과차, 국화차, 비전화 커피 로스터기로 볶은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오는 17일 오후 12시~5시 카페 개업 기념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8 손 잇는 날` 축제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비전화공방 제작자인 청년들이 직접 마련한 이 날 축제에는 시민들과 만나 `자기 속도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자급, 기술, 상상력)`을 나누고 전기와 화학 물질을 최소화해 만든 친환경 제품과 삶의 이야기를 교류하는 `잇는 장터`도 함께 열린다.
바라는 삶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들이 만나고 연결되는 `잇는 장터`는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한 삶을 스스로 만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시민들에게 제안하는 `잇는 장터`의 청년들은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비전화공방서울에서 자기 삶의 자립력을 키우는 1년 과정인 비전화제작자로 수행하는 이들이다.
1년 동안 비전화카페를 직접 지으면서 집을 짓는 방법을 익히고, 유기순환농법으로 농사을 지으며 농장에서 키운 작물을 키워서 밥상을 차리고, 에너지 자립기술을 익히고, 작은 일거리를 발명하는 등 삶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면서 먹거리, 에너지, 주거의 자립을 수행하고 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비전화카페는 서울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도심 속에서 자연에 가깝게 쉴 수 있는 비일상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장소가 될 것이다. 플러그를 뽑은 다음 펼쳐질 세상은 우리 삶의 또 다른 대안 실험이다. 경쟁과 속도에서 벗어나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충분한 시간을 들여 햇빛에 말리는 식품, 친자연적이고 손으로 만드는 제품들에 깃들인 편안함과 느긋함은 도시 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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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가 낙원악기상가에서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낙원악기상가는 오는 12월 8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정은영 작가의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 전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시공간 d/p의 신진 기획자 및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로, 임나래 큐레이터에 이어 두 번째 기획자로 선정된 박수지 큐레이터가 기획한 정은영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선정하는 `2018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가장 기대되는 예술가로 떠오른 정은영 작가는 2008년부터 `여성국극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여성국극 프로젝트`는 195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1960년대 들어 급격히 몰락한, 여자 배우들만 출연하는 창극 `여성국극`에 대한 연구와 조사, 분석에 기반을 둔 작품이다.
전시회 제목인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는 여성국극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선화공주'에 나오는 대사다. 작가는 여성국극 속 대사와 배우들의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사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는 여러 표현과 관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영상 작품인 `무영탑 Directing for Gender`, 이미지 시리즈 `흑백사진 아카이브`처럼 영상, 설치 미술 작품을 활용해 사라져 가는 전통 예술을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성 정체성, 사랑, 노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우리들의 낙원`으로 거듭나고자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이어 계속해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추억의 악기 수리` 등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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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문화예술계의 서면계약 정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김영주 국회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영등포구갑)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문화예술계 서면계약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6년 5월, 문화예술 분야에 만연한 구두계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예술인 복지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예술인과 문화ㆍ예술 용역 관련 계약 체결 시 서면계약 의무화를 도입했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ㆍ홍보 활동을 지속해왔다.
예술계에서는 구두계약 체결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을 방지하기 위해 서면계약 조사권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는데, 이에 ▲서면계약 체결 여부에 대한 조사권 ▲문화예술용역계약서의 보존 의무(3년) ▲서면계약 규정 위반 시 시정 조치를 내용으로 하는 「예술인 복지법」 일부 개정안(김영주 의원 대표발의, 지난 8일)이 발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면계약 조사권과 시정명령권의 신설을 계기로 서면계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 법학과 박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박경신 교수가 `서면계약 조사권 신설과 서면계약 정착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티디에스(TDS) 공연기술 연구소 어경준 대표, 콘텐츠진흥원 오하영 책임연구원,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한인상 입법조사관, 문체부 예술정책과 강정원 과장이 공연예술, 방송, 영화, 노동, 정부 등 분야별 토론자로 참석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 김성일 예술정책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구두계약으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서면계약 작성에 대한 교육ㆍ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서면계약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의원은 "오랜 기간 지속돼 온 문화예술계의 도제식 관행과 사업자와 예술인의 친분관계로 인한 구두계약 관행, 불공정행위를 개선해 나가는 데에 서면계약 정착이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번 토론회가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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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 절차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해 「수입식품 등 검사에 관한 규정」을 이날 개정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우려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는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은 농약의 집중검사 ▲부적합 이력을 반영하여 서류검사로만 통관되는 식품등의 조정 ▲국내 제조 기구류의 해외 박람회 전시 후 국내 반입 시 수입신고 면제 ▲유통관리대상식품의 정비 등이다.
최초 정밀검사 농약 검사항목(58종)에 대해 최근 5년간 부적합이 없고 검출이력 5회 미만인 농약(6종)은 제외하고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은 피프로닐 등 6종의 농약은 추가하여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이 발생했거나 기준ㆍ규격이 변경된 미국산 자몽ㆍ호두ㆍ토마토케첩, 호주산 강력밀가루 등 6품목은 서류검사만으로 통관되는 식품등에서 제외해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규제개혁신문고 건의사항(2017년 9월)을 반영해 해외 박람회 등에서 전시한 후 다시 국내로 반입되는 국내 제조 기구류에 대해서는 수입신고 대상에서 제외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했다.
식품과 한약재로 사용가능한 농ㆍ임산물(115종)은 한약재와 같이 매 수입시마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유통관리대상식품`에서 제외해 사후 안전관리 업무의 실효성을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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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마약류 안전관리 선진화 연구 사업단 성과발표회를 코리아나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내일(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임시마약류 57종에 대한 유해성 평가 결과와 표준물질 확립 등 `마약류 안전관리 선진화 연구 사업단`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마약류 안전관리 선진화 연구 사업단에서는 지금까지 동물실험만으로 평가하던 마약의 의존성을 컴퓨터 모델링 기법으로 예측하여 신종마약류에 대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임시마약류에 대한 유해성 평가 결과는 UN 마약위원회에서 마약류 지정 근거로 활용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마약류 연구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게 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발표회와 함께 마약류 규제ㆍ단속 관계정부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마약류 과학정보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해 이 워크숍에서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임시마약류 의존성 평가 ▲신종마약류 의존성 예측 모델 ▲모발에서의 마약류 분석 사례 ▲해외 신종마약류 현황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정부기관 간 마약류의 협력체계가 더욱더 공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5 · 뉴스공유일 : 2018-11-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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