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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주 월성 야간 개방에 돌입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ㆍ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원래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연기해 개최한다.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3번째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야간에는 ▲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자 인형극 `불국사(별이 된 소년)` 등이 펼쳐진다. 또한,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만질 수 있는 ▲나도 고고학자 체험 ▲ 손글씨를 써보는 야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월성찻집을 운영하여 따듯한 차를 마시며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받으며, 그림자 인형극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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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재청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37건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9월) 28일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등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검토했다. 소위원회는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자체적으로 추천한 문화재를 포함해 ▲함안 도항리 고분 출토 `미늘쇠` ▲부산 복천동 고분 출토 `원통모양 그릇받침과 긴목항아리` ▲김해 대성동 고분 출토 `목걸이` 등 총 28건을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28일 열린 소위원회에서는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 총 9건을 1차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지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를 보물로 지정 추진하면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ㆍ학술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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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 함께 하는 `서울저작권포럼`이 오는 18일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08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매년 저작권 분야의 최신 현안을 다루고, 선진 저작권 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양상의 콘텐츠 창작과 유통이 늘어나는 `플랫폼 경제(이코노미)`가 대두됨에 따라, 저작권 분야에서의 새로운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작권과 플랫폼 경제(이코노미)`를 주제로, 미래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치격차(Value Gap)문제를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카카오페이지 조한규 총괄부사장과 `플랫폼 전쟁`의 저자인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수석 자문위원을 지낸 국제저작권법학회(ALAI) 전임 회장 빅터 나반(Victor Nabhan),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수석연구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등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저작권`에 관해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로는 암스테르담 대학 정보법 연구소의 발라즈 보도(Balazs Bodo) 연구원과 엘에스웨어㈜의 신동명 이사가 각각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저작물 유통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저작권법」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플랫폼과 가치격차`에 대한 북미와 유럽 등 국내외 동향을 살펴본다. 저작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빅터 나반(Victor Nabhan) 교수가 북미 동향을 소개하고, 사우스햄프턴 대학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부교수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지안칼로 프로시오(Giancarlo Frosio) 수석연구원이 `디지털 싱글 마켓(Digital Single Market)`에 관한 유럽연합(EU)의 동향을 발표한다. 신창환 변호사는 가치격차에 대한 한국의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콘텐츠 창작과 유통의 새로운 양상을 고찰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가치격차(Value Gap)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저작권법」과 제도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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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 시장인 필립 소렐(Philippe SAUREL) 씨를 `2018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화관 문화훈장의 수훈자로 선정했다. 필립 소렐 시장은 2015년 11월부터 `코레디시 축제`(Core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를 매년 개최해, 프랑스에서 한국무용, 전통음악, 전시, 영화, 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코레디시 축제`는 재불 현대무용가 남영호 씨가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계기로 몽펠리에 시에 한국문화 축제 개최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필립 소렐 시장은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시의회를 설득하고, 문화공간 무료 대관, 예산과 홍보 등 축제 전반의 행정과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코레디시 축제`는 남프랑스 지역의 유일한 한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고, 작년에는 현대무용, 전통정악, 한식행사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가 펼쳐졌으며, 관객 약 4000명이 함께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유럽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한 필립 소렐 시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필립 소렐 시장을 문화훈장 수훈자로 적극 추천했다. 지난 8월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별도 감사서한을 필립 소렐 몽펠리에 시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문화훈장은 주불한국문화원과 협의해 한국문화축제 기간 중 현지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김태훈 원장은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문화적 자부심이 높은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필립 소렐 시장에게 한국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문화훈장이 양국 간 문화교류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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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청 다목적홀과 시민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지에서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대전의 올해 주제는 `참여`다.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취지로 주제를 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미디어대전 본선 심사에서는 자유주제와 특별 주제를 포함해 413편이 각축을 벌였다. 작품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광고, 사진, 웹툰 모두 6개 분야로 나눠 접수했다. 이 중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총 8편을 포함해 대학교와 미디어 관련 기관에서 44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연기자상과 관객상, 청소년심사위원단상 등은 중복 수상이 가능해 작품 평가에 따라 최대 5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제작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B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19일 오전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치료교육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컨퍼런스가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한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공간에서 청소년제작자들과 심사위원, 현직 영화감독과 사진작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미디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색보정과 모션그래픽을 주제로 무료 워크숍을 마련한다. 같은 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수상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본선작 상영회`가 열린다. 작품 제작 당사자 20여 명이 직접 무대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인 이창재 영화감독이 별도의 작품을 선정해 영화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대전화만으로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미디어 세상이 펼쳐졌다"며 "이번 미디어대전과 같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미디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현하고 사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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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요청했다.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포상금제`는 2012년 3월 처음 도입돼 아동ㆍ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 유인ㆍ권유ㆍ알선, 장애아동ㆍ청소년 간음 등 범죄를 저질러 신고된 자가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신고자는 70만 원 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도록 하고 있다. 신고는 수사기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안전Dream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상금 지급신청은 신청서(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게시) 작성 후 여성가족부에 제출(e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실제 성매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동ㆍ청소년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만 해도 성범죄에 해당해 포상금 지급대상이 된다. 여성가족부는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는 채팅앱 등에서 개인 간 대화, 쪽지를 통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사기관의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국민 누구나 사건 신고 후 신고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여성가족부는 해당 사건 처리결과를 확인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 등 성범죄 위험에 노출된 아동ㆍ청소년의 보호를 위해서 정부 정책과 수사기관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이 아동ㆍ청소년을 우리 아이로 생각하며,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를 목격한 경우 지체 없이 경찰서에 신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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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최근 국내에서 크고 작은 갑질 사건 등이 논란을 일으키며 소위 갑의 횡포가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는 고객응대 근로자가 고객의 폭언, 폭행 등의 괴롭힘 등으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지금까지 고객을 주로 상대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장해 예방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돼 왔기 때문이다. 17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내일(18일)부터 고객의 폭언 등으로부터 고객응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 조치의무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폭언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하는 문구를 사업장에 게시하고, 전화 등으로 응대하는 경우 이를 음성으로 안내해야 하며 고객응대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의 내용 및 건강장해 예방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하여 고객응대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현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피해 근로자가 위험장소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도록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피해근로자가 고객에게 법률적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경우 사업주가 이를 지원하는 등의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업주가 이러한 보호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고객응대근로자의 위와 같은 보호조치 요구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의 의무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폭언 등의 차단용 안내 문구 및 전화연결음 표준안과 고객응대 지침(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 편람)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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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시스템 개발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을 사전에 예방ㆍ제거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방법론과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결합한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가이드`를 개발한다. 최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지침서는 중소기업의 누리집(홈페이지) 서비스 개발과 운영ㆍ관리를 담당하는 시스템 구축업체를 대상으로 해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됐다. 중소기업의 누리집ㆍ앱 서비스 등 개발ㆍ운영관리는 대부분 시스템 구축(SIㆍSystem Integration) 업체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부분이 SI업체가 운영 중인 경우에 발생하고 있어 지침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시스템개발자 스스로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개인정보보호 방법론을 사전에 적용하는 방식(프라이버시 보호 설계, PbD)을 안내한다. 가이드는 개인정보 생애주기에 따라 지켜야할 의무ㆍ권고사항을 시스템 구축 단계별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먼저 개인정보 생애주기(수집, 저장ㆍ보관, 이용ㆍ제공, 파기)와 시스템 구축단계(기획, 개발, 운영)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안내한다. 시스템 기획단계에서는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방법, 고유식별정보, 민감정보 등 중요 개인정보의 암호화 알고리즘 방식 등을 제시하며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ㆍ관리적인 파기 자동화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 흐름(예: 정보주체 동의획득→정보입력→암호화전송)을 도식화하고 안전조치 방안을 법적 의무사항ㆍ권고사항으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의무사항은 개인정보처리자가 반드시 준수해야할 사항으로, 예를 들어 개인정보처리자는 누리집을 통한 회원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회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법률ㆍ대통령령에 근거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동의에 의해서도 수집이 금지된다. 권고사항은 개인정보 안전성 조치 강화를 위한 적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스템 개발자가 자율적으로 조치하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면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함에 기본 값 미 설정 조치,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구현방법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안전조치 유형화, 도식화에 따른 개발보안 코딩, 암호화 조치 등 안전조치 구현 방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개발자가 직접 개인정보보호 방법을 숙지하여 시스템 기획ㆍ분석ㆍ설계ㆍ구축ㆍ운영 단계에서 사전에 침해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유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등 외부 접근통제 방법이나 암호화 코딩방법을 제공하므로 누리집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커 공격을 막을 수 있음은 물론 접속기록 자동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접근하는 사람ㆍ시점ㆍ접근 내용ㆍ다운로드 횟수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 가이드 발간으로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히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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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디자인을 완성해 본격 사용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슬로건 디자인은 기존 ‘생명의 땅 전남’에서 ‘으뜸’이 더해짐에 따라 개발됐다. 슬로건의 의미와 도정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전문가의 자문․검토와 도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디자인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친근감을 주도록 간결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다. 또한 기존 붓글씨체가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여론에 따라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전라남도CI 주요 색상을 적용해 CI와 슬로건 간 시각적 통일성을 추구해 일관된 도 이미지 정체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소를 ‘으뜸’이란 글자에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밝고 온화한 전남을 표현했다.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다. 특히 ‘으뜸’은 정의롭게 살아온 도민들의 자긍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해로, 새 슬로건처럼 아름답고 무한 가능성을 가진 생명의 땅 전남을 번영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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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찰청이 블랙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찰청 특별수사단(단장ㆍ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국방부 댓글조사 특별팀` 발표, `보안국 진상조사`, 댓글 등 고발과 관련, 경찰이 MB정부 시기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들을 관리하고, 조직적인 댓글작성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 결과, 경찰ㆍ군ㆍ민간업체 등 압수수색 76회(현장 압수물 1440점, 디지털 증거물 1만155점 등 확보) 및 임의제출, 참고인 등 430여 명 조사, 관련 자료 포렌식 및 빅테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혐의를 구증했다. 특히 경찰 지휘부가 2010년 2월~2012년 4월경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및 경찰청 정보국ㆍ보안국ㆍ대변인실 등 부서 소속 경찰관 1500여 명을 동원해 인터넷ㆍ사회관계망(SNS)상에서 제기되는 각종 정치ㆍ사회적 이슈, 또는 경찰 관련 이슈에 대해 일반 시민이 의사를 표명하는 것처럼 댓글ㆍ트위터 글 등을 작성하게 하거나 인터넷 상의 투표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부ㆍ경찰 우호적 여론형성 활동` 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경찰청장, 정보ㆍ보안국장, 대변인, 부산지방경찰청장ㆍ차장 등 관련자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법처리(구속 1명, 불구속 10명)했다. 압수물 등 자료로부터 확인되는 실제 댓글ㆍ트위터 글은 1만2800여 건, 보고서 추산 3만7800여 건 상당이다. 계정 탈퇴로 없어지거나 삭제된 댓글이 있는 점, 수사착수가 작성 시기로부터 6년 이상 지나 이뤄진 점, 댓글ㆍ트위터 글 작성에 동원된 경찰관들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수사과정에서 확인ㆍ추산된 건수는 실제 작성된 전체 댓글ㆍ트위터 글의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부서는 `SPOL(Seoul Police Opinion Leader)`, 홍보부서는 `폴알림e`, 온라인홍보ㆍ기동대SNS 담당 등 비공식 조직, 보안부서에서는 전국의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을 동원했으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희망버스 시위 여론대응을 위한 `온라인대응TㆍF` 를 만들어 1박 2일 철야 작업으로 집중 대응하였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ㆍ차명 계정ㆍ해외IPㆍT-로그인ㆍ사설 인터넷망 등을 사용했고, 여론대응 관련 지시는 경찰 내부망, 업무용 동보 SMS발송 시스템 등을 통해 이뤄줬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댓글ㆍ트위터 글 등 대응 실적을 관리하고 평가에 반영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경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는 감청 프로그램인 역추적시스템을 납품받아 사용하면서 2004년 12월~2010년 11월까지 법원의 영장 없이 게시글 및 IP, 이메일 수ㆍ발신 내용을 불법 감청한 사실을 확인했다. 2010년 4월~2012년 10월간 인터넷에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일명 블랙펜)들의 닉네임ㆍ아이디ㆍ댓글주소(URL)등 자료를 수집ㆍ분류해 소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에 자료를 통보하도록 한 사실을 확인해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장, 감청프로그램 업체대표 등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관계자 등을 각각 통신비밀보호법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법처리(불구속 5명)했다. 특별수사단에서는 향후, 사안의 중대성 및 방대한 증거 관계, 일부 대상에 대한 계속 수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송치 후에도 일정기간 `공조수사팀` 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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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담뱃갑 경고그림의 원활한 시행에 대한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뱃갑 경고그림 정책의 원활한 시행과 올해 12월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ㆍ수입업자가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을 개정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에 공포된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반영해 현재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 모두 새로운 그림 및 문구로 변경됐다. 아울러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발암성을 상징하는 경고그림 및 문구)가 새롭게 추가돼 이에 대한 표기방법을 신설했다. 특히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자담배 용액 니코틴 용량 표시 단위를 mg→ml로 조정하고, 표시 크기를 10포인트 이상으로 조정되고 제1기 매뉴얼을 보완해 「담배사업법 시행규칙」,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 등의 관련 법령 추가 및 자주 묻는 질문(FAQ)을 추가ㆍ수정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에게 담배의 폐해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전면 교체되는 만큼, 이번 표기 매뉴얼이 새로운 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ㆍ이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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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금강 3개보 수문 처음으로 한강 이포보를 완전 개방했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강 이포보가 이날 오후 4시에 목표수위(EL.26.4m)까지 수위 저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포보는 이달 4일 관리수위(EL.28m)에서 시작해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2cm 이하로 천천히 수위가 내려갔다. 환경부는 수위 저하 과정 중 어패류 구조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14명 구조반 편성), 현재까지 7만3000여 개체의 패류를 구조ㆍ방생하는 등 어패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향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어업 피해에 대해서는 직ㆍ간접적인 구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위 저하로 인해 이포보 상류 수변지역의 면적이 증가하고 자갈로 이루어진 하상 노출지가 나타났으며, 하상 노출지에 백로 등 조류가 육안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백제보는 이달 15일 14시 40분부터 수위 저하를 재개(시간당 2~4cm)하였으며, 10월 17일 완전개방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가 완전개방 되면, 금강 수계 3개보가 완전개방 상태에 도달할 예정이다. 세종보는 지난 1월부터, 공주보는 백제문화제 종료 후 이달 1일부터 완전개방 상태를 유지했다. 백제보는 지난 9월 11일부터 단계적 수위 저하 중 지하수 부족 문제(인근 120여 가구 중 12건)가 발생하였으나, 금강유역환경청ㆍ부여군ㆍ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지하수 펌프를 교체하고 신규 관정(16개)을 설치하는 등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백제보는 이달 말까지 완전개방을 유지하고, 이후 수막재배를 위해 수위 회복을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후에도 지역의 용수 이용, 생태계 변화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것이며, 민ㆍ관 협의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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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인문학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인문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국민들과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는 `인문학 콘서트`와 `소규모 인문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부터 추진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를 많은 국민들에게 확산하는 한편 소규모 인문강좌로 깊이 있는 인문학 학습과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문학 콘서트` 는 오늘(16일)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대학, 연구소, 기초자치단체, 도서관 등의 기관에서 내년 2월까지 총 19회 개최된다. `인문학 콘서트`는 일방향 강연 형식이 아닌 강연과 토론, 문화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인문학 대중강연의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 4곳의 인문한국(HK) 연구소들이 참여해, 장기간 연구한 인문학 학술 성과를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나눌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해양도시의 문화교섭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이 최초로 서양문명과 만났던 조선과 영국 프린스 윌리엄호의 접촉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은 중남미 지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에 대한 융합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지역 주민에 소개한다. 올해 최초로 지원하는 `소규모 인문강좌`는 인문학이 단순히 지식에 머물지 않고 `나-우리-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소규모 인문강좌는 인문학 박사학위를 가진 신진 연구자들이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강좌 주제를 선정, 기획해 한국연구재단에 응모한 141개 강좌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선정된 강좌들을 통해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거나,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가치를 삶의 변화로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를 하는 강좌들은 인문학적 가치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학문이기에 어느 시대건 변함없이 중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강좌들을 통해, 4차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격변기에 인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는데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실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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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 및 영유아용 카시트(이하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카시트는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의 생명ㆍ신체 보호를 위해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나, 상당수 보호자가 사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착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 영유아 보호자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바른 카시트 장착수칙은 ▲뒷좌석(좌우측)에 장착할 것 ▲좌석에 단단히 고정할 것 ▲만 1세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할 것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할 것 ▲머리지지대는 머리를 충분히 지지하도록 높이를 조절할 것 등이다. 카시트 장착수칙 중 하나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조사대상 100명 중 47명은 카시트를 잘못 장착해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17명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는 장착수칙을 하나 이상 준수하지 않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카시트 착용률은 일반도로 49.2%, 고속도로는 60.4%에 불과해 90%를 상회하는 독일ㆍ영국ㆍ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조사대상 100명에게 자가용으로 외출 시 장착된 카시트에 영유아를 착석시키는지 여부를 질의한 결과, 영유아를 항상 카시트에 착석시킨다는 보호자는 26명에 불과해 카시트 착용률 제고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ㆍ카셰어링 업체 20개 중 13개 업체에서는 차량 대여 시 카시트도 함께 대여가 가능했다. 그러나 카시트 대여가 가능한 13개 중 4개 업체는 카시트 대여 제휴업체에 별도 연락이 필요했고, 3개 업체는 재고가 적어 예약 및 대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해 실제로 카시트를 손쉽게 대여할 수 있는 업체는 6개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카시트의 올바른 장착을 위한 소비자교육 및 홍보 강화 ▲카시트 착용률 제고 방안 마련 ▲카시트 보급 관련 정부 지원 확대 ▲렌터카ㆍ카셰어링 업체의 카시트 구비 관련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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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메르스 상황이 종료돼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지난 9월 8일 양성판정 받은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이날 오전 12시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월 21일 이번 확진환자로 인한 메르스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밝히고, 9월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춘 바 있다. 다만, 메르스의 해외 유입 가능성은 계속 있으므로, 정부는 이번 대응 과정 중에 나타난 지적된 부분은 평가ㆍ점검해 메르스 대응체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메르스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께 중동국가를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시 보건소나 전화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적극 활용하고,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여,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신고하고,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에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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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연대 및 기업들과 손을 잡고 일회용품 수거함 설치에 나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서울특별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0월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알점 앞에서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 제막식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1회용컵 전용수거함 설치는 올해 5월 체결한 환경부-커피전문점과의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며, 1회용컵의 길거리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서울시-스타벅스-자원순환사회연대가 힘을 모은 것이다. 환경부는 1회용컵 없는 길거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서울특별시는 기초지자체와 협의해 1회용컵의 수거ㆍ재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1회용컵 전용수거함 설치를 위해 다회용컵 판매수익 1억 원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전용 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과 유지 관리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설치사업에 따라, 1차적으로 서울시 종로구 6곳, 용산구 4곳, 도봉구 2곳, 동작구 5곳 등 총 4개 자치구 17곳에 전용수거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서울시-스타벅스-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컵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회용컵 사용장면을 인증한 시민들에게 다회용컵 1000개와 커피찌거기로 제작한 꽃화분 키트 1000개를 오늘(이달 16일) 오후 1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길거리에 무분별에게 버려진 1회용컵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며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불가피하게 사용된 1회용컵은 전용수거함에 넣어주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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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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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가야문화유산을 알아가기 위한 투어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가야 문화유적지를 활력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는 17일 경남지역 초ㆍ중ㆍ고 교원들과 함께하는 `2018년 가야 문화유산 알아가기 팸투어`를 시행한다. 내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김해ㆍ함안 등 가야 고분군은 최근 국가적으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유적지로, 이번 행사는 이런 우수한 가야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살아있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는 올해 일단 경남지역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9년에는 타 지역 교원까지 확대하면서 매년 교사, 학생,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포함시켜 나갈 것이다. 올해에는 경남 교원들과 함께 문화재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김해 대성동고분 박물관, 김해 봉황동 유적, 함안 가야리 유적, 그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 일정에는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과 최근 아라가야(阿羅加耶) 왕궁 추정지로 확인된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현장`이 포함되어 있어 과거 고대인들의 토목기술, 방어체계, 생활 문화 등의 다양한 역사적 삶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경남지역 교원들이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야 유적을 답사함으로써 유서 깊은 문화재와 그 속에 깃든 풍부한 역사 이야기 등 다양하게 익히고 이를 교육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계층의 국민과 가야 문화를 대상으로 한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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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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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구직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과 운수회사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일자리 정보)가 있고 오프라인에서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맺음센터`로 구성된다. 먼저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은 스마트폰에서 구직자가 취업을 원하는 업종, 지역 등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업체를 찾아 준다. 구직자는 매번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희망 조건에 부합하는 운수회사의 등록된 구인공고를 구직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알려줘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 아이폰은 `앱 스토어`에서 `TS취업지원`으로 검색해 설치 받을 수 있고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365` 앱의 취업지원 메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육군본부와 협력하여 내년부터 군 운전인력들이 버스운전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무상으로 버스 운전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제대 후 바로 버스회사에 취업하는 경우는 물론, 학업과 사회경험을 이어간 이후에라도 취업지원 앱을 통해서 버스회사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는 운수회사의 구인정보를 제공한다. 운수회사가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구인정보 메뉴에서 구인공고를 올리면 구인정보가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입사 조건에 맞는 구직자가 취업지원 앱을 통해 등록되면 채용담당자에게 문자로 알려주고 입사 제안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가 갖추어야 하는 법정 요건인 운전적성정밀검사 수검, 운전자격증 보유 등을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부적격운전자의 입사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맺음센터`에서는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 충북, 인천 본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맺음센터`를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2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로 확대ㆍ운영한다. 지역본부의 센터에서는 운수회사 일자리 정보 안내 및 상담, 취업지원 앱 및 홈페이지 관련 문의 등 구직자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체험교육센터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공급이 부족한 버스운전자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 교육 등 취업 지원을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수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 앱과 일자리맺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는 취업지원 플랫폼을 도로ㆍ운송 분야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공분야에도 확대ㆍ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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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에만 약 26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다. `감정노동`이란 주로 시민을 직ㆍ간접적으로 대하는 업무 수행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한다. 주로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전국 감정노동 종사자(740만명)의 35%가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감정노동 피해사례는 `고객이 무조건 왕`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고객만족`, `고객감동` 경영 기조로 피해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에 열린 센터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264.46㎡ 면적에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ㆍ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 서울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노동단체 대표, 감정노동 종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센터는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교육 및 강사 양성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거버넌스를 통한 인식개선 등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가 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감정노동종사자 보호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배포ㆍ시행한 `감정노동보호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진단한다. 또한 공공영역부터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은 감정노동 피해예방을 위한 대상자별 교육 및 심리ㆍ건강 프로그램,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구제도 지원한다. 특히 심리상담을 통해 직종별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향후 관련 정책 수립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강사단 역량 강화와 표준교안 제작 등도 전담한다. 인식개선 사업은 감정노동 관련 시민단체, 의료기관, 기업, 기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감정노동 간담회 및 포럼 개최, 감정노동종사자 자조조직 지원 및 합동 워크숍, 감정노동보호 MOU 체결 확대, 고객의 인식전환을 위한 감정노동 CI 개발 및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권리보호 및 권리구제를 돕기 위해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센터가 감정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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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1회용 컵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을 시범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종로구, 용산구, 도봉구, 동작구 총 4개 구에 있는 관광객 밀집지역 이태원, 대학가 주변,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17개소에 올 연말까지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통해 1회용 컵을 수거하고 전용수거함을 관리한다. 전용수거함 제작 및 최초 설치, 보수는 스타벅스가 한다. 텀블러 등 다회용 컵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투자한다. 환경부는 `1회용 컵 없는 길거리 만들기`를 홍보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유지ㆍ관리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시는 자치구, 스타벅스와 함께 전용수거함 디자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2022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 재활용률 70% 달성 목표를 골자로 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회용 컵을 회수하기 쉬워지고 선별도 수월해져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스타벅스는 이번 1회용 컵 전용수거함 설치 외에도 테이크아웃 시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는 `1회용품 프리 시범매장 운영` 등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협의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적극 사용하길 바란다"며 "불가피하게 1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엔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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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올림픽홀에서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개최한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팀) 등 총 36명(팀)이 수상한다. 올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대한민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역사와 함께하며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 온 연기자 이순재 ▲1970년대 전설의 자작가수로서 등 주옥과 같은 곡을 남기고, 극단 학전의 대표로서는 뮤지컬 을 제작한 가수 겸 제작자 김민기 ▲포크음악의 대부로 불리며 등의 노래를 통해 서정적인 노랫말과 가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수 고(故) 조동진 등이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드라마 , , 힙합예능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친 연기자 김영옥 ▲, ,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곡을 작곡하고, 에스비에스(SBS) 예술단장을 지낸 지휘자 겸 작곡가 김정택 ▲제1세대 방송구성작가로서 정제된 언어와 통찰력으로 , 등 1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하고 작가 인력 양성에도 공헌한 방송작가 김옥영 등이다. ▲`빌보드 200`에 연이어 1위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유엔(UN) 정기총회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울림 있는 연설을 한 케이팝(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 7명 전원은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 등 그녀만의 독특한 트로트를 만든 가수 심수봉 ▲가수 활동은 물론, 작사ㆍ작곡, 제작에도 참여하고, 올해에는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수석대표로 활동한 가수 윤상 ▲드라마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유행을 일으킨 연기자 김남주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으로 방송 3사 연예대상을 석권한 희극인 유재석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외국 여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전담한 성우 이경자 ▲국내 최초 해외파 모델이자 동덕여대 모델학과를 최초로 설립해 인력양성에도 힘써 온 모델 김동수 ▲한국 광고계와 음향계의 전설로 불리는 음향 디자이너 고(故) 김벌래 등 총 7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가수 최진희, 가수 강산에, 연기자 손예진, 연기자 이선균, 연기자 고(故) 김주혁, 희극인 김숙, 성우 강희선, 방송인 전현무 등 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케이팝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록 그룹 국카스텐, 연기자 김태리, 희극인 박나래, 성우 이선, 작사가 김이나, 뮤지컬 기술감독 김미경, `한국분장` 대표 강대영 등 8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에서는 영광의 수상자를 중심으로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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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사장 도정일, 이하 책읽는사회)이 함께 하는 `2018 북스타트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고, 부모교육, 책놀이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민관 협력 독서운동이다.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기가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내고, 지적 정서적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 주는 `북스타트`는 아기들에게 책 읽는 가족 문화를 만드는 생애주기별 첫 독서프로그램이다. 1992년 영국의 북트러스트(Booktrust)에서 처음 시작한 `북스타트`는 현재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에 책읽는사회가 `북스타트`를 도입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확대돼, 현재 136개 지자체, 302개 기관에서 `북스타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1부에서는 일본, 콜롬비아, 태국, 한국 등 각국의 `북스타트` 현황과 과제를 다룬다. ▲일본 `북스타트 재팬`의 시라이 테츠 대표는 2000년부터 시작된 `일본 북스타트 운동의 18년 이야기` ▲콜롬비아 `푼다렉투라(Fundalectura)`의 디아나 카롤리나 레이 퀸테로 전무이사는 2003년에 시작한 `콜롬비아의 북스타트, 그 조용한 혁명` ▲태국 `타이비비와이(Thaibby)`의 쑤타팁 탓차야퐁 부대표는 2005년부터 전국 모든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배포한 `태국 북스타트` ▲한국 `책읽는사회`의 안찬수 상임이사는 `인류사회 공통의 공공사업`으로서의 `북스타트의 가치와 의미`를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자원활동가, 도서관 사서, 그림책 작가, 양육자, 출판 관계자 등 `북스타트` 운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보낸다. 학술 토론회 외에도 ▲출판사 관계자와 그림책 작가가 참여하는 `북스타트 그림책 좌담회(17일)` ▲ 각국의 발표자들이 기적의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활동`을 둘러보는 `한국 북스타트 탐방(18일)` ▲`북스타트` 운동가들이 모여서 실제 운동 현장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북스타트 간담회(18일)`가 열린다. 사전등록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책읽는사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세계적인 `북스타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평생 독자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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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는 최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시·도 연합회 회장단단의 만장일치로 양동철 회장을 추대했다. 임기는 직전 회장의 자진사퇴로 발생한 잔여임기로, 2020년 1월까지다.   양동철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보호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담과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농업인 단체와 멘토링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및 마을 주민과의 갈등 최소화에 노력키로 했다. 일부 귀농귀촌 중앙회 미가입 시·도를 가입시켜 명실공히 전국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양동철 회장은 육군 대위로 예편해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 2010년 장성으로 귀농했다. 블루베리와 단감 농사를 짓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성군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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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5일 제273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김광란 의원이 광주시가 주민들의 생활자치, 공동체 돌봄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혁신, 마을혁신을 이뤄가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한 것과 관련,  올해 내 자치분권 시대에 부응하고 주민생활자치와 공동체 복지 등 효율적 운영과 혁신을 위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동 주민자치센터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행정기관 위주의 서비스에서 민관이 함께 계획․ 생산․전달하는 체계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전국의 30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는 중이며, 광주시는 이 사업의 시범 자치구로 ‘주민자치 분야’에 서구와 북구, ‘보건복지 분야’에 서구와 광산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5년부터는 자체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2016년에는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정책을 개발하는 등 타 지자체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행안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광주만의 발전되고 특화된 주민자치사업을 위해 올해 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운영해온 마을공동체사업 관련 부서, 자치구, 유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마을정책  플랫폼 회의’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김광란 의원이 제안한 부서·기관간 마을사업의 일원화 및 협업, 추진 방향과 사업내용 설정, 분야별 지원방안, 사업의 평가 등 주민자치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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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 주관 전국 시ㆍ도교육청, 대학, 소속기관 등 17개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평가’(광주시교육청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3회 연속(2011년, 2014년,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보안평가는 상위규정(보안업무규정 시행규칙)과 교육부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교육부 훈령 제251호)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ㆍ반영하여 개정한 자체 보안내규를 정비하는 등 보안업무 수행체계, 인원보안, 문서보안, 시설보안, 정보보안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시교육청의 각급 기관(학교)에 대한 보안의식고취 및 보안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기 보안교육과 보안업무 실무편람·상위규정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ㆍ반영하여 개정한 자체 보안업무 규정집 제작·배부가 보안 역량 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발굴됐다. 김창복 비상계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교직원들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각급 기관(학교)의 보안담당관(자)들이 국가보안 및 정보보안 의식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안교육, 보안사고 예방활동 및 자체 보안기강 확립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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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불완전한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한 곳이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인공은 와이솔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와이솔이 2015년 9월부터 2015년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수급 사업자에게 웨이퍼 임가공을 위탁하면서 법정 필수 기재사항이 대부분 누락된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한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와이솔이 지연 발급한 하도급계약서에는 목적물의 납품 시기 및 장소, 하도급대금, 목적물의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 요건과 방법 및 절차가 누락돼있다. 공정위는 와이솔에 앞으로 다시는 동일한 법 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및 과징금(7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하도급 계약에 관한 서면을 사전에 발급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원사업자와 수급 사업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히 하여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수급 사업자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에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제조업종의 하도급 거래 질서가 개선되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수급 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수급 사업자의 거래상 지위를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 하도급 계약 서면 지연 발급 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ㆍ제재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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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날 `시민과 함께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달 15일 16시 2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시민과 함께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플라스틱 프리 일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KBS 스페셜 `플라스틱 지구`를 연출한 송철훈 PD, 영화배우 박진희도 패널로 함께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후 18시엔 서울 도시건축박물관(지하 3층 전시 공간)에서 도시ㆍ건축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리는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석, 축사한다. 서울 도심 내 인프라 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에 대한 혁신적 공간 전략을 구상하는 전시다. 이번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 비전 전시회`는 도시 인프라를 통해 미래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구상, 제시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유명 건축가 팀이 현재 단일 목적으로만 이용되고 있는 18개의 서울 인프라(한강철교, 지하철 2ㆍ4호선 지상구간, 차량기지, 유수지 등)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미래 공간 시나리오가 전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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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던 법안이 시행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학버스 내 하차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 공포하게 됐다(시행 2019년 4월 17일). 주요 개정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의 대상자는 법 시행 당시에 운행하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단, 점검하거나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장치를 제거하여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규정도 뒀다. 하차확인 장치는 국토교통부령(지난 10일 입법예고)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하차확인 스위치(근거리 무선통신 접촉 포함) 또는 동작감지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확인 스위치를 누르지 않거나, 차량 내 어린이 방치가 확인된 경우 경고음 등이 발생해야 한다. 또한 설치 대상은 신규 제작차량 뿐만 아니라 현재 운행하고 있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으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하차확인 장치 설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빠른 시일에 어린이통학버스에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으로,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자와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하차확인장치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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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기생꽃`의 유전적 다양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원효식 대구대 교수팀과 함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기생꽃`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리산과 대암산 개체군을 제외한 나머지 개체군이 집단 내 유전적 다양성이 없는 복제 개체군에 가깝다고 밝혔다. 복제개체군이란 식물의 경우 종에 따라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하여 모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성하는 경우, 겉보기로는 서로 다른 개체로 보이나, 유전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개체로 이뤄진 개체군을 지칭한다. `기생꽃`은 앵초과에 속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북반부 한대 지방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 설악산까지 비교적 높은 산지와 습지에서 발견된다. 연구진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지리산 및 대암산의 기생꽃 집단과 일본, 중국 몽골 등 총 13개 집단 126개체에 대해 서식지 현황을 조사하고, 유전자를 분석했다. 국내 기생꽃 집단은 대암산과 지리산 집단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한된 분포 영역 안에 서식하는 작은 집단이었다. 이들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은 `0`으로 나타나, 집단 내 모든 개체들의 유전자형이 동일한 복제개체(클론, clone)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은 1000개 이상의 개체수로 이뤄진 집단이라도 유전자형이 모두 동일한 경우 유전적으로는 1개체와 다름없는 유전적 효과를 보인다. 멸종위기종과 같이 희귀생물종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낮으면, 환경 변화나 교란에 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자생 기생꽃이 빙하기 때 남하했던 집단이 빙하기가 끝난 후, 비교적 온도가 낮은 일부 고산 지역에만 고립돼 남은 개체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개체군 축소와 고립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생꽃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이 낮은 것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연구진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생꽃 분포지의 기온이 계속 오를 경우 현존하는 집단의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발표된 국제생태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기생꽃은 여름철 최고기온이 15.6℃ 이하일 경우에만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생꽃의 보전을 위해 현재 분포 환경과 다른 개체군에서 기생꽃을 도입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뒤, 다른 개체군을 도입하는 등 기생꽃의 유전적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집단의 유전적 건강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른 개체군에서 개체를 도입해야 할 필요도 있으나, 섣불리 다른 집단의 개체를 도입할 경우 오히려 집단 전체의 적응도가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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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투자자문(컨설팅)과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총 5만3983건으로 전년 동월(6만7296건) 대비 19.8%(1만3313건), 전월(7만1873건) 대비 24.9%(1만7890건) 모두 감소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ㆍ한국소비자원ㆍ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며,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ㆍ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1만8278건으로 전체 상담의 33.8%을 차지했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405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131건), 전화권유판매(1483건), TV홈쇼핑(1173건) 등의 순이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437건), 휴대폰/스마트폰(1390건), 국외여행(126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26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상담사유에는 품질(1만1178건), 계약해제ㆍ해지/위약금(1만1168건) 및 계약불이행(7803건) 관련 상담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기만상술 관련 상담은587건이며, 전년 동월(807건) 및 전월(725건) 대비 모두 감소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4만8436건 중 30대가 1만5035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2603건(26%), 50대 8755건(18.1%), 20대는 6887건(14.2%)을 차지했다. 지난 9월 상담 중 4만2936건(79.5%)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해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업자와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7655건, 14.2%)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2735건, 5.1%) 등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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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15일부터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통합 설계 공모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화력발전소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 조성되는 서울 복합화력공원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통합 설계 작품을 접수한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을 취득한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참가 등록을 받으며,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서울화력발전소(당인동 1번지 일대) 현장에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하며, 이후 기술 심사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12월 17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 설계 공모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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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예술위원회)이 함께 하는 `인생나눔교실`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총 4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멘토가 돼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다. `2018년 인문소풍`은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명예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 형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YouTube)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올해 명예멘토로 참여해 `가족, 세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주제로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8년 첫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16일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에 있는 주노글램핑에서 열린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나누고, 육아 경험담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26일 `선배님, 제 때는 말이죠`라는 주제로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열린다.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이 10대, 20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세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세 번째 인문소풍은 11월 8일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원도 원주 문화공간 낭만섬에서 열린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 간의 사소한 분쟁들을 재치 있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올해 마지막 인문소풍은 다음 달(11월) 21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부산 낭독서점에서 열린다. 작가 정여울이 청년들에게 '나다움'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멘토 봉사단 250명이 연 3000회가량 활동하며, 인문소풍, 인생나눔축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인생나눔교실`을 더욱 확산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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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개최되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추모 패션쇼를 개최한다. 15일 정부는 지난 5월 17일(월)에 별세한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향년 82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는 한복과 서양 복식,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한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 동안 한복문화의 증진, 한복의 현대화, 한복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후학을 양성하는 등 한복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달 15일 오후 7시 전주 경기전에서 열리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도 함께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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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확대한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피라지플루미드 등 농약 251종 1829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내 신규, 직권 및 잠정 등록 농약과 수입 농산물에 기준 신청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했다. 국내 농산물의 경우 ▲피라지플루미드 등 신규ㆍ직권 등록 농약 93종에 대한 414개 잔류허용기준 신설ㆍ개정 ▲이미녹타딘 등 농약 122종에 대한 621개 잠정기준 신설 ▲이프로디온 등 농약 25종에 대한 엽채류·엽경채류 40개 그룹 기준을 신설했다. 수입 농산물의 경우 아세토클로르 등 농약 204종에 대해 수입식품 잔류허용기준(IT, Import Tolerance) 및 잠정 기준 754개를 신설ㆍ개정했다. 식약처는 PLS 제도를 통해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까지 농약 3000여 개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추가 확대하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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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 13일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10명의 임금 약 6000만 원을 체불한 A금속가공업체 대표 유 모씨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유 씨는 경북 고령군에 금속가공 제조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만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했다. 유 씨는 2012년부터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이 신분 때문에 노동청에 쉽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언어 등의 문제로 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불 원인이 경영악화와 근로자가 갑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후 휴대전화, 자동차, 계좌 등을 차명으로 사용하며 잠적했으나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검거를 위해 지명통보 등 전국에 수배를 하고, 약 6개월 간 소재를 파악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0일 검거해 보강 수사 후 구속했다. 손영산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불법체류자가 노동부에 신고를 하기 어려워 한다는 점을 악용해 임금을 체불하는 것은 근로자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사회적인 범죄인 만큼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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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덕수궁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 선율이 펼쳐진다. 15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이건창호(대표이사 안기명)와 함께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오는 18일 목요일 12시 15분에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덕수궁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음악이 주는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의 연주자는 몬테네그로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다. 밀로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팝클래식을 넘나드는 자유롭고 색다른 감성의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의 대명사와도 같은 `바흐`의 곡을 시작으로 탱고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영국밴드 `비틀스(The Beatles)`의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타 곡들을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은 덕수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볼 수 있으며 이건창호가 제공하는 따뜻한 커피도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이건창호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격의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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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1층 행복드림실에서 청년활동가와 전문가, 지원조직 등이 참여한 ‘광주청년 드림은행 운영평가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청년 드림은행 운영평가 토론회로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과 운영조직인 ‘광주청년 드림은행’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단계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 금융복지 2단계 발전방향도 모색 서민금융연구원 김희철 수석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경제활동 속에서 부채문제는 질병과 같은 것으로 건강을 관리하듯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금융적 이해가 높은 중·장년 세대와 청년이 세대 통합적인 금융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지갑연구소 한영섭 소장은 “현재 채무조정과 채무예방으로 나눠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체계를 일원화 해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참여도가 낮은 청년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지원방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박수민 센터장은 “지금까지 운영해온 광주청년 드림은행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중·장기적 지원사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신용회복위원회 태문호 수석은 “예방적 관점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대구청년 빚쟁이 네트워크 최유리 대표는 지역협의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11월까지 운영 성과보고서…청년드림 혁신센터 연계방안 마련 종합토론에서는 민간의 다양한 역량 강화, 청년금융복지 인력양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좌장인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장동호 교수는 향후 과제로 종합지원을 위한 각 지원기관별 특성과 특성별 네트워크 구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운영결과와 이날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 11월까지 운영성과 결과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연계해 부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 청년드림 혁신센터’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청년부채 해소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부채 TF’를 구성·운영하며 ‘광주지역 청년부채 실태조사와 정책방안 연구’를 병행해 정책방향과 근거를 도출했다. 또 채무조정과 채무예방으로 세부사업의 방향을 나눠 이미 채무를 가진 청년에 대한 사후발생 지원을 넘어 사전예방을 위한 지원방법도 도입했다. 이중 채무조정 사업은 신용유의 상태를 해소하고 예방하는 목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한국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동행 서비스하고 1인 80만원의 범위 안에서 연체금액 일부와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특히 기존 금융지원 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광주청년 드림은행을 개소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전국 유일 사례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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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관 복지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의 복지활동가로, 지역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이달 중으로 700여 명을 모집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인당 취약계층 2~3가구 담당.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복지수요를 파악해 관련 복지서비스도 안내한다.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대상 및 방문 방법 등을 사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공무원을 권역별 책임관리자로 지정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지역 사회 위해 봉사 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양옥섭 복지정책과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관계망의 단절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관계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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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15일부터 11월2일까지 지방공공기관 채용분야 특정감사(2차), 5·18기념문화센터 종합감사, 2018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 중 ‘지방공공기관 채용분야 특정감사(2차)’는 15일부터 26일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6개 기관에 대해 실시한다. 올해 채용된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채용의 ▲채용절차 ▲면접위원 구성 등 적정성을 중점 감사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5․18기념문화센터 종합감사’는 201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예산․회계분야 ▲공연․전시․체험장 관련 운영사항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중점을 둔다.   ‘2018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는 15일부터 11월2일까지 시 종합건설본부, 공사․공단․출연기관의 35개 사업장에 대해 ▲현장여건과 적합한 공법 선정 및 견실시공 여부 ▲시공 중인 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검사 절차 등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적 컨설팅 차원에서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을 반영해 행정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제도 미비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부당사항은 제도개선 발굴 등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 개선하는데 감사방향을 두고, 내실 있고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위법․부당한 행위는 철저히 원인을 규명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합리한 행정처분이나 평소 행정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시 감사위원회에 방문 또는 전화(062-613-2222)로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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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산중학교(교장 오세승) 공간혁신 ‘신나고실’과 ‘나야 나’ 복도 및 혁신학교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을 하러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이 주관이 되어 ‘(관리자) 중등 교감 행복한 학교 관리 역량 강화 심화 직무 연수’의 과정으로 학교를 방문하였다. 광산중학교 혁신학교 우수 사례는 지난 7월 23일 경남 양산시 교장단 연수, 8월 25일 부산 다행복학교의 혁신부장 선생님들이 먼저 방문하여 벤치마킹에 있어 호응도가 높아 연이어 교감단 연수에도 학교 관리 역량 강화 심화 연수로 추천을 받았다. 이 날 광산중학교가 혁신학교를 선택하게 된 동기, 혁신학교 철학, 공간 혁신으로 인한 변화를 교직원 분위기, 학생 활동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강의를 듣는 대상이 관리자이므로 관리자로서 혁신 학교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생각, 변화해야 할 가치관, 구성원들 사이의 협업 능력, 관리자의 자세 등에 대해서 질의 응답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부산광역시 교육연수원의 이지현 연구사는 “학교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해맑고, 공간 혁식 학교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따스한 느낌을 주어서 아이들이 밝게 자란 것 같다. 교문을 들어서면서 학교 텃밭도 인상적이다. 국화꽃보다 식물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 광산중학교의 관리자의 마인드가 선생님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광산중학교 오세승 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나고실의 공간은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단체 주민들의 공간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학교가 이렇게 좋은 평이 난 것은 모두 아이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이다. 이후로도 광산중학교의 공간 혁신 우수 사례를 많이 홍보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산중학교 ‘엉뚱 신나고실’에서는 10월, 11월에 우산동 주민 센터와의 협력 교류, 경남교육청에서 혁신학교 담당자 및 학부모들, 경남 새넷 연구회, 세종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노원구청 직원 및 구청장 등 대략 150명이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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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깁종영 · http://edaynews.com
◇ 5급 승진 【지방행정사무관】▲중흥2동장 직무대리 류영란 【지방시설사무관】▲우산동장 직무대리 황광주 ◇ 6급 승진 【지방행정주사】▲기획조정실 박수미 ▲인권교육과 정아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이승미 【지방세무주사】▲감사담당관 박한나 ▲세무2과 이종두 【지방사회복지주사】▲복지정책과 정진 【지방녹지주사】▲공원녹지과 이지윤 ◇ 7급 승진 【지방행정주사보】▲기획조정실 정보람 ▲주민자치과 용다빈 ▲회계과 박세련 ▲민원봉사과 박윤아 ▲인권교육과 최경인 ▲여성가족과 인세영 ▲여성가족과 최경아 ▲시장산업과 강서영 ▲안전총괄과 신수현 ▲임동 임자영 ▲용봉동 박상순 ▲용봉동 이재승 ▲운암1동 김지영 ▲운암2동 김대진 ▲일곡동 함샛별 ▲매곡동 김성민 ▲오치1동 김길중 ▲건국동 정윤정 ▲광주광역시 북구 조아현 【지방세무주사보】▲세무2과 이정우 【지방사회복지주사보】▲복지관리과 김민서 ▲복지관리과 백지윤 ▲두암3동 위영주 ▲광주광역시 북구 권수영 【지방사서주사보】▲도서관과 김정화 【지방보건주사보】▲환경과 정소희 【지방간호주사보】▲두암보건지소 김하나 ▲두암보건지소 이의진 【지방시설주사보】▲건축과 조아라 ▲토지정보과 조강오 【지방사무운영주사보】▲일곡동 김종백 ◇ 8급 승진 【지방행정서기】▲중흥3동 박보영 ▲문흥1동 김미희 【지방사회복지서기】▲복지정책과 윤지혜 ▲복지정책과 이수희 ▲복지조사과 이가은 ▲복지관리과 김주행 ▲복지관리과 윤계영 ▲복지관리과 이수진 ▲노인장애인복지과 임정은 ▲여성가족과 노지영 ▲여성가족과 오세진 ▲여성가족과 황선화 【지방속기서기】▲의회사무국 김여진 ▲의회사무국 정성화 【지방시설서기】▲건설과 김영욱 ▲안전총괄과 김환경 ▲공동주택과 이세준 ▲교통지도과 이지원 ▲토지정보과 유재경 【지방방송통신서기】▲교통지도과 이용한 ◇ 5급 전보 【지방행정사무관】▲복지관리과장 한양택 ▲민생경제과장 이영동 ▲시장산업과장 권필식 ▲도시재생추진단장 오종인 ▲건강증진과장 김송현 ▲문흥2동장 직무대리 성복희 【지방시설사무관】▲안전총괄과장 박연하 ▲건설과장 정현득 ▲건축과장 김경중 ▲공동주택과장 임동범 ▲일곡동장 최해종 ◇ 6급 전보 【지방행정주사】▲기획조정실 양현철 ▲감사담당관 김영란 ▲감사담당관 이승래 ▲총무과 최종만 ▲민원봉사과 박행재 ▲민원봉사과 이경섭 ▲홍보전산과 변재원 ▲인권교육과 조정희 ▲여성가족과 김수자 ▲환경과 신영미 ▲청소행정과 모기남 ▲민생경제과 정경화 ▲민생경제과 엄광익 ▲민생경제과 주영수 ▲일자리정책과 김민길 ▲일자리정책과 김진숙 ▲문화관광과 김홍권 ▲우산동 안병달 【지방세무주사】▲교통지도과 정기화 ▲운암3동 조은하 【지방전산주사】▲주민자치과 장희정 ▲교통행정과 김형석 ▲교통행정과 나진영 ▲중앙동 박윤하 ▲운암3동 강경옥 【지방시설주사】▲건설과 허성민 ▲교통지도과 김영규 ▲공원녹지과 유종연 ▲도시재생추진단 최귀한 【지방운전주사】▲중흥1동 서득최 ▲두암1동 이정현 ◇ 7급 전보 【지방행정주사보】▲기획조정실 김성애 ▲감사담당관 전현주 ▲총무과 이승길 ▲도서관과 주관성 ▲인권교육과 유은주 ▲환경과 정영민 ▲민생경제과 박진묵 ▲민생경제과 최낙준 ▲일자리정책과 홍가람 ▲문화관광과 김정은 ▲안전총괄과 박철운 ▲교통행정과 이민 ▲토지정보과 박상현 ▲의회사무국 최혜지 ▲운암2동 김한아 ▲두암1동 방경록 【지방세무주사보】▲세무1과 김상현 ▲세무2과 윤란희 【지방사회복지주사보】▲총무과 박병란 ▲복지정책과 윤은정 ▲복지조사과 박경심 ▲복지관리과 승민희 ▲여성가족과 강성엽 【지방공업주사보】▲교통지도과 김민석 【지방시설주사보】▲건설과 김바른 ▲도시재생추진단 박우현 【지방위생주사보】▲두암2동 조신애 【지방운전주사보】▲건설과 주영호 ▲교통지도과 김충기 ▲풍향동 김주영 ▲석곡동 고재호 ◇ 8급 전보 【지방행정서기】▲주민자치과 조민준 ▲회계과 김미령 ▲인권교육과 주종찬 ▲노인장애인복지과 박혜송 ▲민생경제과 김유림 ▲시장산업과 장은 ▲안전총괄과 정주희 ▲건설과 구성무 ▲건축과 권미영 ▲공동주택과 정다경 ▲도시정비과 신선주 ▲교통행정과 양영근 ▲공원녹지과 주지은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정다은 ▲의회사무국 김병찬 ▲중흥1동 유림 ▲중흥2동 송승희 ▲중앙동 송진웅 ▲신안동 김현우 ▲운암1동 배신애 ▲운암2동 김한길 ▲삼각동 김종륜 ▲오치2동 이은진 ▲건국동 공형청 ▲건국동 모한나 ▲건국동 이청아 ▲양산동 김수영 【지방전산서기】▲홍보전산과 황누리 【지방사회복지서기】▲노인장애인복지과 김잔디 ▲신안동 정은정 【지방의료기술서기】▲건강증진과 김찬희 【지방시설서기】▲민생경제과 임상무 【지방운전서기】▲중흥3동 양승환 ▲문흥1동 이태휴 ◇ 9급 전보 【지방행정서기보】▲총무과 김연호 ▲세무2과 조수희 ▲일자리정책과 한현우 ▲도시재생추진단 최영찬 【지방사회복지서기보】▲복지정책과 김경수 ▲중흥1동 위성민 ▲중흥2동 박지영 ▲풍향동 나두석 ▲삼각동 정상우 ▲오치1동 이정빈 【지방공업서기보】▲민생경제과 유희진 【지방시설서기보】▲안전총괄과 국민상 ◇ 신규임용 【지방간호서기시보】▲보건행정과 김혜수 ▲건강증진과 강수영 ▲건강증진과 강혜정 ▲건강증진과 김초아 ▲건강증진과 오효진 ▲건강증진과 이경연 ▲건강증진과 정수진 ▲건강증진과 조예빈 【지방행정서기보】▲세무1과 조슬기 ▲중앙동 배유리 ▲임동 정광석 【지방행정서기보시보】▲기획조정실 김주리 ▲감사담당관 김여진 ▲총무과 편도영 ▲민원봉사과 강선희 ▲민원봉사과 김선희 ▲민원봉사과 박보미 ▲홍보전산과 김서정 ▲인권교육과 김봄 ▲복지정책과 정연주 ▲노인장애인복지과 박준경 ▲노인장애인복지과 윤나래 ▲여성가족과 김다은 ▲여성가족과 최동준 ▲청소행정과 김애리 ▲민생경제과 김미라 ▲시장산업과 김유미 ▲문화관광과 조우리 ▲안전총괄과 이진현 ▲도시정비과 이태용 ▲교통행정과 김민근 ▲도시재생추진단 조보미 ▲중흥3동 양봉현 ▲용봉동 송용훈 ▲용봉동 장효선 ▲운암1동 노승은 ▲운암2동 신대경 ▲운암3동 정이란 ▲동림동 조현철 ▲우산동 나정화 ▲문화동 최유진 ▲문흥1동 김광현 ▲문흥2동 노혜림 ▲문흥2동 조은혜 ▲두암1동 나원조 ▲두암1동 노시내 ▲두암3동 이향준 ▲두암3동 한지은 ▲일곡동 김의연 ▲일곡동 박성민 ▲오치1동 조해진 ▲오치2동 김정환 ▲오치2동 이은지 ▲석곡동 김근호 ▲건국동 오수정 ▲건국동 정다이 ▲양산동 기재형 ▲양산동 홍나현 【지방세무서기보시보】▲세무1과 유선아 ▲세무1과 이남형 ▲세무2과 임병현 ▲세무2과 최두호 【지방전산서기보시보】▲민원봉사과 기동현 ▲도서관과 안현석 【지방사회복지서기보시보】▲복지조사과 박혜영 ▲복지조사과 최인주 ▲복지관리과 주민영 ▲복지관리과 이지영 ▲민생경제과 정다완 ▲운암1동 송현지 ▲운암2동 한대한 ▲우산동 강귀원 ▲두암1동 신수라 ▲두암2동 이슬비 ▲삼각동 정진영 ▲매곡동 김인옥 ▲건국동 김정아 【지방사서서기보시보】▲도서관과 김예린 ▲도서관과 이요나 【지방녹지서기보시보】▲공원녹지과 위승연 【지방보건서기보】▲건강증진과 백현민 【지방보건서기보시보】▲보건행정과 김윤정 ▲위생과 윤지현 【지방환경서기보시보】▲환경과 백진 ▲청소행정과 강지수 【지방시설서기보】▲토지정보과 배상화 【지방시설서기보시보】▲안전총괄과 권송희 ▲안전총괄과 송명진 ▲건설과 김준영 ▲건설과 오남석 ▲건축과 최윤서 ▲공원녹지과 이정민 ▲토지정보과 양소민 ▲도시재생추진단 조준석 【지방방재안전서기보시보】▲안전총괄과 이종우 ▲공동주택과 이환희 ◇ 파견 【지방행정주사】▲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박종옥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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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정 전 설립인가 받은 사립유치원이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위해 개정 이후 관할 교육감에 변경인가를 신청한 경우, 일부 개정된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시설 기준이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2017년 12월 29일 전에 설립인가를 받은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이유로 2017년 12월 29일 이후 「유아교육법」 제8조제4항에 따라 관할 교육감에 변경인가를 신청한 경우 관할 교육감이 해당 사립유치원의 시설ㆍ설비 기준을 심사할 때 2017년 12월 29일 대통령령 제28518호로 일부 개정된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이하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시설 기준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유아교육법」 제8조제4항에서는 사립유치원을 설립ㆍ경영하는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교육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9조제3항제1호에서는 변경인가를 받아야 하는 중요사항의 하나로 유치원의 설립ㆍ경영자를 규정하고 있다"며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제2조의3제1항 후단에서는 유치원의 변경인가 신청 시 각급학교 설립ㆍ운영 규정 등에서 정하는 시설ㆍ설비 등의 기준과 인가신청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사립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이유로 유치원의 변경인가를 신청할 때에도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시설ㆍ설비 등의 기준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개정 각급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서는 유치원의 교사(校舍)에 교실, 화장실, 교사실 및 조리실을 갖추도록 하고, 교사 중 교실 총면적에 대한 기준을 신설하면서 같은 규정 부칙 제2조에서 `개정규정은 이 영 시행 이후 설립인가를 받은 사립유치원부터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부칙 제2조는 적용례의 형식으로 규정돼 있으나 그 취지는 시설ㆍ설비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기존 유치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설립돼 운영 중인 유치원의 기득권을 잠정적으로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경과조치의 실질을 갖고 있으므로 해당 부칙의 적용 범위에 관하여는 종전 규정에 따라 성립된 기득권을 잠정적으로 보호하려는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정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인가받은 사항 중 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은 그 실질이 기존 사립유치원의 폐쇄 및 신규 사립유치원의 설립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 부칙 제2조의 `설립인가`의 의미를 `최초로 설립할 때 받는 인가`로 한정하게 된다면 이미 설립돼 있는 기존에 설립인가를 받은 유치원의 경우에는 유치원의 설립ㆍ경영자가 변경되더라도 계속해 개정된 시설ㆍ설비 기준을 적용받지 않게 되는데 이는 유아들의 안전과 보건ㆍ위생을 개선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개정규정의 입법 취지를 몰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같은 규정 부칙 제2조의 의미가 유치원 설립ㆍ경영자 변경을 위한 변경인가를 신청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개정 각 급 학교 설립ㆍ운영 규정에 따른 시설ㆍ설비 기준의 적용을 배제하려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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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1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3일~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 특별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료된 후인 이달 20일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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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풍진에 대한 주릐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해 미접종자는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력이 없는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지는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위험이 높으므로 풍진 면역의 증거가 없는 임신부는 유행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일본 내 풍진은 2013년 유행 이후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2018년 7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주로 30~40대 남자에서 발생 하다가 현재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풍진 퇴치 국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3년 이후부터는 매년 20명 미만(2017년 7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9월 현재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행 전 MMR(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 완료했는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확인 결과,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가임여성은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접종 (MMR)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 4주간은 임신을 피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풍진(MMR) 예방 접종률(1차 97.8%, 2차 98.2%)이 높아 바이러스가 유입되더라도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이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한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 풍진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발진 환자 진료 시 풍진 가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풍진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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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불법차량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이날부터 연말까지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고도 고액의 과태료를 체납한 불법차량에 대해 도로에서 운행을 금지하고 운행자와 불법차량 유통업자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 및 수사대상은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자동차관리법 상 적법하게 명의 이전을 하지 않고 운행하는 폐업한 법인이나 사망자 명의의 차량과 중고차 매매를 위해 전시만 가능한 상품용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과 이들 불법차량을 유통시킨 매매업자 등이다. 경찰청이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조사한 결과, 폐업 법인 등 불법차량 명의자는 2만6679명으로 243만 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하고도 과태료 1612억 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 명의 차량은 9만1641대에 이른다. 불법차량 중 중고차 상품용 차량은 앞면 등록번호판을 탈착해 별도 장소에 보관해야 하므로 도로에서 운행하다가 무인카메라에 단속될 경우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2만8526대의 상품용 차량이 불법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 해 9월 말 기준으로 상품용 차량 명의자 786명이 체납한 금액은 약 582억 원으로 평균 7400만 원을 체납했는데 이는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평균 체납액인 316만 원 보다 23.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불법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과 등록 말소를 통해 운행을 제한하고, 불법차량 유통사범과 운행자는 기획수사를 통해 검거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찰청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한 달간 불법차량을 합법차량으로 명의 이전하고 체납과태료를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불법명의 차량 운행자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사망자나 소재 불명자, 폐업법인 명의 차량 등을 운행하고 있더라도 체납과태료와 세금을 모두 납부하고 본인 명의로 이전등록 한다면 운행정지 명령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각 자치단체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운행정지 명령 대상 차량을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는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후 오는 11월 8일부터는 일제히 불법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운행정지 명령 된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한다면 그 현황을 주기적으로 경찰로부터 제공 받아 해당차량을 직권으로 등록 말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운행정지 명령된 차량이 운행하다 경찰관 등에 단속될 경우 우선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량인도명령을 통해 공매처분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오는 11월 8일부터 불법차량 운행자에게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여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계좌추적, 보험사 사고이력 등을 통해 불법차량의 거래관계를 규명하여 이전의 운행자들까지 사법처리 하고 고액의 체납과태료를 강제로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전문적으로 불법차량을 유통시킨 유통사범을 검거하고 다수의 매매업자가 연결된 유통망을 추적하는 데 주력하여 불법차량의 조직적인 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불법차량은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많아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이다. 따라서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운행제한 대상 차량 외에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불법차량도 운행정지 명령ㆍ직권말소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므로 반드시 합법적으로 차량등록을 하고 운행할 것과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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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간호학과에 대한 문을 넓힌다. 이달 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간호학과의 학사 편입학 학생을 30%까지 확대하고, 4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의 간호학과에서도 편입학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문대학에서도 학부ㆍ학과의 융합 전공, 대학간 연계 전공 등 전공이수 근거를 마련하고, 비학위 과정의 등록 자격을 완화하는 등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한다. 이 개정안에는 인구 고령화 및 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간호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4년제 간호학과의 3학년 편입학 모집인원 비율을 기존 입학정원의 100분의 10에서 100분의 30까지 정원 외로 확대하고, 일반대학 졸업자의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에 `전문대학의 4년 과정 학과(현행 간호학과)`를 포함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간호사 배출 확대로 부족한 간호 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대학에서도 학사 편입학을 허용하고, 학사 운영 사항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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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미리 확인 후 구매 등을 유의해야할 전망이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인터넷 등을 통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식품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해외직구 이용자는 제품의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해외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식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원료명과 성분명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또한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소비자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해외직구 질의응답방`을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직구 식품과 관련된 궁금한 내용을 작성해 등록 하면 1주일 이내에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안전한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홍보 리플릿 및 전국 주요 거점 전광판 등을 통해 `해외직구 식품 구매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위해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일한 해외직구 식품이라도 판매국가에 따라 성분이나 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식으로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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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당한 광고 표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의 보호를 강화시킨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소비자 보호와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식품 표시ㆍ광고 대상과 방법 등 세부기준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현행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중 식품 표시ㆍ광고 내용을 개선ㆍ보완하고,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에 신설된 표시ㆍ광고 실증제도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했다. 제정안 주요 내용은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범위 ▲표시ㆍ광고 실증자료 범위 및 요건 ▲표시방법 ▲표시ㆍ광고 심의기준 및 자율심의기구 등록 요건 등이다.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를 명확히 해 치료ㆍ예방효과 표방,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행위 8가지 각각에 대해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식품 표시ㆍ광고 실증제도 도입에 따라 표시ㆍ광고에 사용한 표현 중 증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입증하도록 자료의 범위ㆍ요건ㆍ제출방법 등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식품표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글씨크기는 10포인트 이상으로 하되, 글씨 장평은 90%이상 자간은 –5%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특수용도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표시ㆍ광고 심의대상 식품으로 정하고 업계가 자율적으로 심의(자율심의)할 수 있도록 심의기준 등도 명확히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건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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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11일부터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행 9일차 기준(이달 10일, 17시 기준), 만 75세 이상 어르신(약 335만 명) 등 총 265만 명(접종률 34.9%)이 무료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쏠림에 대비해 사업 초 약 504만 명분(지정의료기관 사업량의 92.3%)을 배분하고, 무료접종 백신의 일시적 부족 상황을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시ㆍ도는 여유 물량 32만 도즈(2017년 대비 약 2배)를 확보하여 전국 보건소를 통한 수급 안정화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1월 15일까지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므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사전 전화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대부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양호한 날 동네 단골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접종 후 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귀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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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부산시 진구 전포동 188-9번지 500가구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 내에 상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전포동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상가는 지상 1~3층 총 10점포다. 1층 6점포, 2층 2점포, 3층 2점포로 분양면적은 약 1401㎡다. 입찰방식은 공개경쟁이며, 일정은 오는 25일 상가 입찰, 26일 계약이며 내달(11월) 중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전포동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부산 중심 상권인 서면과 인접하고 한국은행 부산본부, 기술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본점,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문현 금융단지와 가까워 입지조건이 좋다. 인근에 지하철 서면역, 전포역, 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동서고가로, 중앙대로, 번영로 등을 이용해 시내 및 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클럽, 홈플러스, 이마트, 전포 카페거리, CGV 등 생활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고, 서면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깝다. 또한 황령산 자락에 위치해 동천,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돌산공원 등을 이용해 도심에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포초, 부산동중, 덕명여중, 부산진여중, 부산동성고 등 주위에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부산여대, 경성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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