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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유해화학물질 유통량이 2014년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6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2만 1911개 사업장에서 1만6874종의 화학물질 5억 5,859만 톤이 유통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제조량은 16.9%(5,456만 톤), 수입량은 8.8%(2603만 톤), 수출량은 15.5%(1893만 톤)가 각각 증가했으며, 전체 유통량은 12.4% 만큼 증가했다. 화학물질 유통량 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규모 석유정제 및 화학업종이 입지한 전남(33%), 울산(27.1%), 충남(12.6%) 순으로 집계됐으며, 상위 3개 지역에서 전체 유통량의 72.7%인 4억618만 톤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물질 취급 업종 중에서는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이 전체 유통량의 37.1%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28.2%), 1차 금속 제조업(13.1%)의 비중이 높았다. 아울러, 1000톤 이상 다량 유통 화학물질은 총 1376종으로 이 중 석유계 물질(63종, 41.5%), 천연물질(7종, 20%), 기초유분(6종, 5.5%)이 전체 유통량의 67%인 3억7346만 톤을 차지했다. 유해화학물질(930여 종)은 4287만 톤(전체 유통량의 7.7%)이 유통되었으며, 이는 2014년도 대비 8.5%(334만 톤)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발암성 물질은 총 119종, 3004만 톤으로 전체 유통량의 5.4%를 차지했다. 이 중 벤젠 등 그룹1 발암성물질 20종은 1298만 톤(전체 유통량의 2.3%)이 유통됐다. 이러한 유통량의 증가는 석유정제 업종의 생산설비 신규 증축 등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와, 원유·석유제품 수입량 증가 및 건설 경기 활성화에 따른 시멘트업종의 생산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용권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 유통량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화학물질의 유통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2015년부터 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 통계조사` 주기를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실시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통계조사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조사 결과의 활용성을 높이고, 제조ㆍ수입되는 화학물질의 `화학물질 확인신고 제도`를 도입해서 촘촘한 유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2 · 뉴스공유일 : 2018-10-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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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7일 설천봉 야외공연장에서 한국요델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요들 공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에서 110여 명의 단원들은 스위스 알프스 전통 의상을 입고 행진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위스의 대표 민속 악기 중 하나인 알프혼과 혼성합창, 나무 숟가락 두 개를 겹쳐 연주를 하는 우드 스푼 공연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진귀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성으로 내는 고음과 흉성으로 내는 저음을 빠르게 교차하며 부른 요들송은 등산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 프로 요들러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들러 서용율씨가 깜짝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요들송이 울려 퍼져 스위스 알프스에 온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면서 "등산객들과 리조트 가족단위 투숙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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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박지성),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이 함께하는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놀토`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이라는 이름을 선정했으며, 이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기를 염원한다는 의미이다. 이 축제에는 3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12년부터 중ㆍ고등학교에서 주 5일 수업이 전면시행 됨에 따라 서울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ㆍ전시 ▲무대ㆍ부대행사 ▲행사ㆍ홍보 ▲운영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직접 주제선정 및 행사전반을 기획했다. 개막식 및 문화공연 또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개별적으로도 큰 축제이기도 한 ▲놀토서울 EXPO ▲어린이ㆍ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3개 행사로 구성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다. 축제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광진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펜타곤`의 열정적인 공연과 염광고등학교 관악예술과의 고적대 공연,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다. 놀토서울 EXPO는 놀토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ㆍ구립 청소년시설 88개 기관이 참여해 놀토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주제는 `우리들의 드림(Dream)으로 총 4개 테마와 109개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4개 테마는 IT과학분야와 관련된 `미래를 Dream`, 세계 각 국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세상을 Dream`, 문화예술 분야와 관련된 `웃음을 Dream`, 봉사와 관련된 `보람을 Dream`으로 이뤄져 있다. 투표 연령 하향 등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바람직한 청소년 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우리는 인권을 안다`는 주제로 마련된 인권 체험부스에서 인권 영화가 상영되며, 인권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ㆍ청소년 인권 창작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시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기 위해 참여한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을 펼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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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12일부터 시민에게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아기들은 지난 5월 2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8세 수컷)과 펜자(9세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네 마리다. 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된다. 아기 호랑이들의 부모인 조셉과 펜자는 모두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아기 네 마리도 지난 9월 28일 모두 국제혈통서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지난 5월 2일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서울대공원에서는 2013년 이후 5년 만이었으며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였다. 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Siberian tiger, 학명 Panthera tigris altaica)`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Amur tiger)`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그동안 아기 호랑이들은 동물사에서 환경 적응기를 거쳤으며 젖은 뗀 것으로 보이나 아직 어미에게 꼭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이며 개체별 성격은 점차 형성돼 가는 중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아직 어리고 야행성이다 보니 이른 아침과 저녁을 제외하곤 아기 호랑이들이 숨어 있거나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며 "관람객의 소리에 놀라 더 숨을 수 있으니 큰 소리를 내거나 유리를 두드리며 시선을 끄는 등의 행동은 삼가고 관람 에티켓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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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레저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오늘(12일) 개막해 이달 14일까지 개최된다. 해양도시 부산의 센텀 KNN 광장과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열리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한 주 미뤄 오늘부터 레저스포츠 사전 특별 체험과 대회 및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내일(13일) 오후 2시에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 내외빈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진행한다.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은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한 자리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에서 선수들과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역대 최고급 볼거리를 제공하며 즐길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5개 종목의 대회를 포함해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총 24개 종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부산 일대를 마리나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부산을 거점 도시로 지정한 원년으로 역대 최고급 레저스포츠페스티벌로서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부산의 센텀 KNN 광장에서는 3일 동안 국내 최대의 레저스포츠 축제로서 국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느낄 거리를 한 번에 제공하며 국민들에게 흥겨운 레저스포츠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리나 클러스터 거점도시 부산의 수영만 요트 광장에서 진행하는 요트 체험은 2인승 딩기 요트를 제외한 10인승 크루즈 요트 체험은 예정 되로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태풍 콩레이로 한 주 미루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알차고 단단하게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한다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국민들이 함께 즐기며 레저스포츠의 진면목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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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스쿨미투가 발생한 A고등학교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단’을 조직‧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트위터를 통해 스쿨미투 사안을 접수하고 즉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해 광산경찰서, 감사관, 성인식개선팀 등 전문상담인력 13명을 A고에 긴급 투입했다. 이틀간 전교생 95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수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11일 성희롱 혐의가 있는 15명의 교원을 분리 조치했다. 또한 과거 기간제교사로 근무했던 1명을 포함해 16명을 광주광산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다수 교원들이 분리 조치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안정화 지원단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해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교원 인건비 지원과 기간제교사 인력풀 제공을 통해 긴급히 기간제교사를 채용해 담임교사를 재배치하고 경험이 있는 교사를 3학년으로 재편성토록 했다.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고3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 지원단을 편성하고 대입 집중 상담기간 운영을 포함해 정시 지원, 진로·진학 상담, 면접 준비 등 밀착지원을 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재발방지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학교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 젠더 감수성 향상 역량강화 연수와 더불어 성희롱·성폭력 근절 교육과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등 소그룹 활동을 실시해 교직원과 학생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각 지원은 학생·학부모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시교육청 성인식개선팀 정경희 장학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측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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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을 10월 18일 오후 5시 15분부터 금성관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 정명 천 년 기념사업,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 시는 지난 해 9월 8일 각계각층 시민과 출향향우 등 260명으로 구성된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5개 분야 24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과거 나주목 객사인 금성관 특설무대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나주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사업의 메인이벤트다. 기념식은 방송사 특별생방송(1부), 1,000인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부), 미디어파사드 및 가수축하공연(3부) 등 총 3부로 나뉘어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부 호남4사 MBC 공동 기획 특별생방송 ‘지나온 천 년, 미래로 천 년’이 기념행사의 포문을 연다. 광주MBC 김귀빈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오프닝 공연, 나주(황포돛배 선착장)·전주·여수·목포 현장인터뷰 중계, 정명 천 년 전문가 패널 토크 등이 이어진다. ■ 천 명의 시민, 나주의 천 년을 함께 노래하다 본 기념식인 2부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올 1월부터 정수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망울림 타고 행사장 스케치’, 정명 천 년 선포하는 ‘타북 퍼포먼스’, ‘1,000인 나주시민 합창’, ‘LED희망 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000인의 시민합창 무대에서는 지난 4월 전국 규모의 노랫말(가사) 공모를 통해 선정·제작된 정명 천 년 메인 테마곡 ‘나주 천 년의 노래’가 선보여진다. 나주 천 년의 노래는 총 42편의 응모작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박신옥 씨의 노랫말에 전북대학교 이화동 교수의 곡 작업을 거쳐, 합창, 관현악곡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1,000인 시민 합창단은 나주시립합창단과 읍·면·동 마을합창단, 실버합창단 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기관·사회단체 회원, 시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나주인으로 꾸려졌다. 시는 합창무대에 함께 설 단원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자는 시청 문화예술과(339-4682) 전자우편(day4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단원들에게는 합창단 참가증서가, 학생들은 봉사활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 ‘나주의 빛, 천 년의 울림’ 축하공연 3부 기념식 피날레를 장식할 3부 축하공연에는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난 해 10월 18일 정명 천 년 D-1년 기념음악회에서 역대급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올해 ‘나주의 빛, 천년의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여진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으로 고려 건국의 아버지 태조왕건과 ‘버들낭자’ 장화왕후 오씨의 러브 스토리 등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 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표현된다. 이어 인기 아이돌 ‘모모랜드’를 비롯해, 홍경민, 박현빈, 최진희 씨 등이 축하공연 무대를, 공연 이후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명 천 년 기념사업은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대·내외에 천명해 나주인으로서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과 관련해, “전라도 정명 천 년, 호남의 중심,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저력을 11만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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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소비자의 소비자역량 수준이 다방면에 걸친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타 부문에 비해 ▲정보이해ㆍ활용 및 ▲소비자권리주장 역량이 낮고, 연령, 소득, 교육수준,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소비자역량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우리나라 성인의 소비자역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2018 한국의 소비자역량지수` 조사를 실시해 발표했다. 2018 소비자역량지수는 평균 65.5점(100점 만점)으로, 2014년 제2차 조사 대비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61.5점→2014년 64.0점→2018년 65.5점). 소비자역량지수 대영역 부문별로는, 소비자재무역량(65.7점) 및 소비자거래역량(66점)은 2014년 대비 상승하는 추세(각 2.7점↑)인 반면, 소비자시민역량은 2014년 대비 소폭 하락(1.4점↓)한 64.4점으로, 3개 대영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역량지수 중영역 부문별로는 2014년 대비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이 고르게 향상된 반면 ▲권리주장역량만 3.3점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비자거래역량의 ▲사용 및 분쟁해결(70.1점) ▲구매의사결정(66.9점) 역량은 타부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소비자거래역량의 ▲정보이해ㆍ활용(62.5점) 소비자시민역량의 ▲소비자권리주장(62.9점) 역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인하여 발생한 소비자정보 격차의 해소를 위해 소비자들의 ▲정보이해ㆍ활용역량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소비자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월소득 15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 고졸 이하 소비자역량지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ㆍ40대 소비자역량지수가 68.4점으로 가장 높고, 60세 이상 고령층이 60.4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집단의 경우 모든 부문의 소비자역량지수가 낮으며, 특히 ▲소비자거래역량은 58.5점으로 평균보다 무려 7.5점이 낮아 60세 이상 고령소비자층의 거래역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줬다. 또한, 20대의 ▲소비자재무역량(62.5점)이 오히려 60세 이상 고령층(63.4점)보다도 낮아 20대 소비자의 재무역량 개선도 추진될 필요가 있다. 소득 수준별로는 월소득 15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 소비자역량지수가 59.6점으로 가장 낮고, 월소득 300만 원 이상 집단의 소비자역량지수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소비자역량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졸 이상의 소비자역량(67.7점)이 고졸 이하 집단(62.9점)보다 4.8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교육 경험 유무를 기준으로 소비자역량지수를 비교한 결과, 지난 3년간 소비자교육을 경험한 집단의 표본수가 적기는 하나 이들의 소비자역량지수(75.4점)가 소비자교육 경험이 없는 집단(65.3점) 보다 10점 정도 높아 소비자교육이 소비자역량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소비자역량지수 산출 결과를 소비자정책 수립과정에서 목표 정책대상 도출 및 정책 수립에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소비자역량지수를 활용한 정책 세미나 개최 등 유관 부처와의 소통ㆍ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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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를 발견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지난 8일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안산시 물류 창고 컨테이너 내부와 해당 컨테이너가 적재된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약 59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물류 창고 관계자가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환경부에 이달 8일 오전 발견 및 신고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금일 오후에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경기도(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붉은불개미 발견 현장에 대해 통제라인 설치 등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발견지에 대한 전문가 현장 정밀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붉은불개미 일개미 5900여 개체를 확인했다. 이날까지 붉은불개미 예찰ㆍ방제 매뉴얼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컨테이너 훈증 소독 등 방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견된 수입품은 항만에서 금일 오전에 물류 창고로 바로 이동됐고,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된 점으로 보아 물류 창고 밖으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해당 컨테이너가 적재됐던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역추적 조사 결과 붉은불개미 30여 마리를 추가 발견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발견지역 주변 통제라인, 방어벽 설치 및 스프레이 약제살포 등 긴급조치를 취했고 농진청 등 관계부처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해 방제범위 등을 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검역본부는 금번 사례와 같이 국민들이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할 경우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붉은불개미 발견 신고를 한 물류 창고 관계자에게는 검역본부에서 신고 포상금(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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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부여 나성 동쪽 성 내부 조사에 돌입했다. 이달 1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백제왕도핵심유적 보존ㆍ관리 사업`의 하나로 `부여 나성(사적 제58호)`의 동측 성내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여 나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사비 천도 전후 시점에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외곽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나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조사 결과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판축기법 등 나성 축조 기법의 실체를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 그동안 부여 나성은 성벽에 대한 조사를 주로 시행해 성과 관련된 내부 시설에 대한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동나성의 내부를 발굴조사해 도로, 주거지, 생산시설 등 나성과 관련된 사비도성의 내부시설 존재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을 둘러싸고 있는 나성의 성내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 백제 사비도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여 나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감으로써 백제 사비도성의 체계를 규명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역사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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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대공원이 행동풍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11일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를 9개 동물사 9종 동물에게 적용하는 모습을 이날 공개하고,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며 동물사에 숨겨진 행동풍부화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즐거움이 커질 것이다. 이번 `동물행동풍부화의 날`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기존의 생태설명회 대신 동물의 타고난 습성을 이끌어 줄 행동풍부화 설명회를 가진다. 9개 동물사 9종 동물들에게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 유인원관의 오랑우탄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 열대조류관의 열대조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별설명회 시간표는 당일 동물원 입구에 따로 비치된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동물 생태설명이 아닌 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풍부화의 필요성, 동물 종별 풍부화에 대한 설명과 풍부화와 관련한 동물의 특이 행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의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육환경 개선, 긍정적 강화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동물과 더불어 더 행복한 동물원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어경연 동물원장은 "관람객들이 동물의 복지와 행복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행동풍부화의 날을 진행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동물원의 새로운 역할인 종보전과 동물복지를 앞서가는 선진 동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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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계절과 관계없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제품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 성능에 차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과 공동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차단 효과를 표시ㆍ광고한 마스크 35개 제품을 조사해 결과를 밝혔다. 현행법상 마스크는 분진포집효율이 일정 기준 이상 돼야 의약외품(보건용 마스크)으로 허가받을 수 있고 허가 받은 제품만 황사ㆍ미세먼지ㆍ호흡기 감염원 등의 차단 효과를 표시ㆍ광고할 수 있다. 조사대상 35개 중 `보건용 마스크(KF94)` 20개 제품의 분진포집효율(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은 95~99(평균 98)%로 기준(94% 이상)에 적합했다. 그러나 `방한대` 및 `기타 마스크` 15개 중 분진포집효율이 최소 기준(80% 이상)에 적합한 제품은 1개 제품(88~90%)에 불과했고, 나머지 14개 제품은 8~79(평균 40)% 수준으로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들은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 미세먼지 및 각종 오염병균을 막아주는 등 소비자들이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를 표시ㆍ광고하고 있었다.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 `방한대`와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는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관련 법률에 따라 포장 등에 필수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하나, 보건용 마스크 1개 제품은 제조번호를 기재하지 않았고, 방한대 10개 및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 1개 제품은 제조자명, 사용연령 등을 미기재하거나 한글로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또한, 조사대상 35개 중 한글로 제품의 치수(가로ㆍ세로 길이)를 표시한 제품은 2개에 불과했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크기(치수) 표시에 대한 규정이 없고, 방한대에만 표시를 권장하고 있어 직접 착용해보지 못하고 구입하는 제품의 특성상 정확한 크기(치수)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마스크는 노출 부위ㆍ시간, 착용 방법, 사용 연령 등이 거의 유사하나 품목에 따라 안전기준이 상이하다. 예를 들어 `보건용 마스크`에는 아릴아민 기준이, `방한대` 및 `어린이용 일회용 마스크`에는 형광증백제 기준이 없고 `성인용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안전기준이 전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실제로 조사대상 35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 포름알데히드 및 아릴아민은 전 제품에서 불검출됐고, 형광증백제는 방한대 2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제품 표시사항 및 표시ㆍ광고 개선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가기술표준원에는 ▲허위ㆍ과장 광고 및 제품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제품 포장에 마스크 크기(치수) 표시 의무화▲마스크 품목별 안전기준 개선 검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는 ▲사용목적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구입할 것 ▲황사, 미세먼지, 호흡기 감염원 등의 차단이 목적일 경우 `의약외품` 문구 및 `KF+수치`를 확인할 것 ▲본인에게 적합한 크기의 제품을 선택할 것 ▲사용 시 제품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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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지난 9월 지하 1층 44평의 공간에 키즈카페를 오픈해 부모들과 아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투숙객 전용으로 영유아에서부터 9세 미만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키즈카페에 설치된 시설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키즈카페는 다양한 컨셉트로 구성돼 있다. 볼풀존, 캠핑존, 쿠션플레이존, 블럭플레이존 및 편백존으로 나눠져 운영된다. 볼풀존에는 에니메이션 시청 및 터치스크린 놀이, 벽면 클라이밍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중앙의 편백존에는 어린이들의 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니 편백풀과 주방놀이, 마트놀이, 정글집 놀이가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동화책들도 비치돼 있어 어디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자녀들에게 멋진 인생샷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간이 휴게 공간을 2층 블록존 좌우에 배치, 자녀들의 노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쿠션플레이존과 캠핑존을 설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구비해 놓았다. 키즈카페 입장료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부모와 아이 모두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키즈카페를 다양한 컨셉트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며 가족 단위의 고객층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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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국제워크숍을 오늘 개최한다. 11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공동으로 이달 11일부터 이틀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8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3일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열리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지자체 철새 서식지 담당자,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 철새의 날`은 유엔환경계획에 속한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물새협정(AEWA)` 및 `이동성야생동물보호협약(CMS)` 사무국에 의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매년 5월과 10월 둘째주 토요일 무렵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은 `철새 보호를 위한 하나된 우리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국내 철새 보호를 위한 당면 문제를 논의하고, 탐조 문화 활성화 등 철새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철새 보호를 위한 국내외 철새 전문가의 기조연설, 초청강연 등이 열린다. 첫째 날인 오늘(이달 11일)에는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국장이 `왜 우리가 철새와 그 서식지를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의 딩리 용 박사와 중국과학원의 시아 샤오시아 교수는 최근 이동성 철새의 현황과 황해지역 철새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일본의 야츄 히가타 자연 관찰센터의 타슈가야 히바하라 부국장은 일본에서의 철새 서식지 보호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순천시 순천만 보전과, 천수만 버드랜드 사업소, 충남연구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철원군 두루미협의체,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등 국내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국내 철새 보호 우수사례와 탐조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국제워크숍 둘째 날인 이달 12일에는 시ㆍ군 철새서식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서식지(FNS)' 관리자 실무 교육과 울산 태화강 일대에 대한 탐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우리나라는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상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철새 보호의 입지적 중요성이 큰 곳"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여 철새와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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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고양이 생산 시설은 축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4호에 따른 동물생산업을 하는 자가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고양이 생산을 위해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에 따라 갖춰야 하는 시설이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의 축사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지법」 제2조제1호나목과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에서는 농축산물 생산 시설인 것을 전제로 농지의 범위에 `축사`를 포함하고 있으나 농지법령에서는 `축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바, 그 의미는 해당 법령의 규정 내용과 입법 취지는 물론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돼야 할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에서는 토지도 다른 농업용 시설과 동등하게 취급해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농지의 범위에 `축사`를 포함해 규정했고, 일반적으로 `축사`란 `가축`을 기르는 건물을 말하는데 여러 다른 법령에서 `가축`의 범위를 정할 때 「축산법」 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축의 정의를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가축에 관한 일반적 정의 규정을 두고 있는 「축산법」 에 따른 가축의 정의가 농지법령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법제처는 "그렇다면 「축산법」 제2조제1호와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 및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가축으로 정하는 기타 동물」 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축`의 범위에 고양이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고양이 생산 시설은 「농지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나목의 축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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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민다소비 식품으로 원료의 원산지와 조리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두부 일부 제품에서 영양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포장두부 17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두부는 전체적으로 영양성분 종류에 따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율의 차이가 컸고, 제품별로는 고형분 함량, 부드러운 정도 및 나트륨 등에 차이가 있었다. 미생물, 보존료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가격은 콩 원산지, 판매 단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현재 두부는 영양표시를 자율적으로 하고 있어 관계기관에 `영양표시 대상 식품`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제품의 100g 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4%, 지방은 8%로 높은 편이었으나 탄수화물은 1%, 식이섬유는 2%로 낮은 편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초당F&B㈜"초당두부(국산)"가 9.3g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방은 맑은물에유통 촌두부가 5.2g으로 가장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를 사용하는 초당F&B 2개 제품의 100g 당 나트륨 함량은 88~90.5mg 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0mg의 약 4.5% 수준이었으며, 다른 대부분 제품의 나트륨 함량(1~ 5mg)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이들 2개 제품은 응고제로 염화칼슘을 사용했으며, 100g 당 칼슘 함량은 83~ 105mg으로 염화마그네슘을 사용한 다른 제품보다 높았다. 두부의 원료 함량을 추정할 수 있고 단단한 정도에도 영향을 주는 고형분 함량은 13.7~ 18.6%로 제품별 차이가 있었으나, 전 제품이 KS 일반두부 기준(12% 이상)을 충족했다. 풀무원식품 찌개두부의 고형분 함량이 13.7%로 가장 낮았고, 초당F&B 초당두부 제품이 18.6%로 가장 높았다. 부드러운 정도는 KS 고령친화식품 기준을 적용할 경우 전 제품이 2단계~3단계였으며, 가장 부드러운 3단계에 해당하는 12개 제품은 혀로 섭취가 가능할 만큼 부드러웠다. 안전성 확인을 위해 미생물(2종), 중금속(3종), 보존료(4종)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낱개로 판매되는 국산콩 두부 5개 제품의 100g 당 평균 가격은 942원, 수입콩 두부 7개 제품은 341원으로 콩 원산지별 가격은 약 2.8배 차이가 났다. 국산콩 두부는 낱개로 판매되는 경우 100g 당 가격이 초당F&B 초당두부(국산)가 8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이마트 두부는 콩이다가 109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4배(800원 ~1093원) 차이가 있었으며, 2개 묶음으로 판매되는 경우는 맑은물에유통 국산촌두부가 497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대상 국산콩 고소한 두부가 66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3배 (497원~663원) 차이가 있었다. 100g 당 가격에서 수입콩 두부는 맑은물에유통 촌두부가 26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풀무원식품 찌개두부가 433원으로 가장 비싸 제품간 약 1.6배(269원~433원) 차이가 있었다. 17개 제품 중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한 16개 제품 중 50%인 8개 제품(6개 사)은 함량 표시가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나 표시개선을 권고했고, 이에 3개사는 영양표시 개선 계획을, 3개 사는 영양표시 삭제 예정임을 알려왔으며, 영양성분 표시를 하지 않은 자연촌은 영양성분 표시 계획을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관계기관에 포장두부를 `영양표시 대상 식품`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와 관련해선 해당 표시기준에 따라 점검한 결과, 조사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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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올해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1일 오전 3시에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11일 새벽 3시 중청대피소의 최저 기온은 -3℃, 체감 기온은 -9℃, 풍속 3~4m/s로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첫 얼음은 2015년 10월 2일, 2016년 10월 9일, 2017년 9월 29일에 관측되었으며, 올해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2일이 늦다. 김종완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첫 얼음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단풍철 산행은 급격한 기온 차이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벽 산행은 낮은 기온으로 탈진과 저체온증에 주의해야 하고 고지대 산행의 경우 비상식량,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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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온계를 해외직구로 구매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조 제품 구입, 체온 측정 오류, 고객 서비스(A/S) 어려움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국내에 공식적으로 수입되지 않은 의료기기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판매되지 않도록 네이버, 옥션,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매체에 모니터링 강화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 점검 결과 해외직구 체온계 중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보다 싼 귀적외선체온계 13개 중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으로 확인됐다. 체온 정확도를 측정한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강화, 해외직구 피해 사례 홍보,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 등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위조 또는 불량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정식 수입된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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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가운데 문화재 관람료 징수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귄익위)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8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원유형을 살펴보면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관련 내용이 전체의 5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한 내용이 26.1%를 차지했다. 이 외 `입장객 단속 요구`(15.9%), 직원 불친절 및 위법행위 신고`(5.2%) 등이 있었다. 가장 많이 접수된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으로는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서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따른 불만사항`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차장이나 화장실, 야영장 등 공원 내 편의시설 이용 불편 사항`(17.8%), 진입도로나 탐방로 관리에 대한 내용(16.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된 민원은 설악산, 지리산, 계룡산 국립공원이 다른 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중 관람료 징수 반대 민원이 가장 많기는 했으나(73.8%), 현금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결제방법에 대한 불만도(24.2%) 상당수 제기됐다.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해서는 `공원 내ㆍ외 개발에 따른 환경 악화 우려` 의견(35.2%)과 `공원 환경을 위해 위법 건축물이나 불법 영업 단속 필요` 의견(34.8%)이 가장 많았고 `야생 동ㆍ식물에 대한 관리`(13.8%)와 `쓰레기 및 오폐수 관리`(11.3%)에 대한 내용 등이 접수됐다. `입장객 단속 요구`와 관련해서는 `금지지역 출입 단속 요구`가 26.7%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음주ㆍ흡연ㆍ소음(17.3%), 화기사용 등 취사 행위(13.3%), 불법 주차 등 차량이용(12.7%)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 요구도 있었다. 아울러 단속과정이나 시설 사용과정에서 직원의 불친절과 고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민원이 일부 있어(27건) 현장 근무자에 대한 입장객 응대 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소관기관 외에 56개 도ㆍ군립공원을 관리하는 37개 자치단체에도 이번 분석결과를 제공해 도ㆍ군립공원 이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국민 불편 해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다른 입장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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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진흥원)이 오늘(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이하 청년 인문실험)`을 진행한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험적이고 인문적인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차용해 성찰,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의 가치를 접목, 활용하는 `인문 생활실험실(리빙랩)` 방식으로 추진한다.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존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청강ㆍ향유하는 수동적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활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찾아 실천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인문 실험`과 `사회변화 실험`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생활인문 실험` 분야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문 프로그램을 궁리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가족ㆍ이웃ㆍ세대 간의 소통과 관계 맺기, 인문을 주제로 떠나는 인문여행, 인문축제, 인문여가, 인문탐구, 인문학교 등 일상의 행복을 높이고 삶을 성찰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과제를 공모한다. `사회변화 실험`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주택 생활예절, 주차문제 등 누구나 공감하는 생활문제부터 마을 소멸, 전통문화, 청년문제 등 마을, 지역, 사회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탐구와 실험적 활동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년(만 39세 이하, 학력 및 취업 여부 제한 없음) 3인 이상이 모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공모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인문실험 활동 최대 100건을 선정해 시상금 형식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분야별 최우수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다양한 인문활동이 새로운 생활인문, 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생활 속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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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김정미가 오는 21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독일, 노르웨이,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낭만시대 작곡가의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부는 슈만의 과 그리그의 을, 후반부에서는 프랑크의 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미는 열정과 여유, 그리고 원숙미를 가지고 항상 노력과 발전을 거듭하는 연주자이다. 이미 수많은 콩쿠르를 석권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이화여대 음대 및 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 졸업 후 도미해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또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이화여대 초빙교수, 수원대, 이화여대 겸임교수와 경원대, 숙명여대, 한양대, 경희대 강사를 역임한 김정미는 현재 전주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챔버오케스트라 악장,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IS앙상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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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대한제국 황제 복식`에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1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오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 복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 황실의 의ㆍ식ㆍ주`에 관한 주제를 연차적으로 기획해 선보이는 특별전의 첫 시작으로, 올해는 `의(衣)`에 해당하는 대한제국의 황제 복식을 다룬다. 전시는 고종의 생애 흐름을 따라 조선의 왕이 입었던 홍룡포, 대한제국 성립 이후 만들어진 대한제국 황제의 새 복식, 고종 퇴위 이후 만들어진 태황제 예복 등 고종의 복식 8종과 근현대 복식 유물 8종 등 총 16종을 소개한다. 특히, 고종의 서양식 황제복과 태황제 복식은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재현하여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고종의 복식은 전해지는 유물이 거의 없어 그동안 사진과 초상화 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면복(冕服)이나 황룡포(黃龍袍) 등 전통 황제복은 몇 차례 재현 작업이 이루어진 바 있었으나, 황제의 서양식 군복은 실물로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 황제복과 함께 당시 동서양의 문물을 절충하여 탄생했던 서양식 황제복을 함께 전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제국 황제 복식 성립 전후의 문무 관복의 변화상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그동안 실물이 확인되지 않았던 1906년 개정된 문관대례복 유물(한국맞춤양복협회 소장)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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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신규 임용시험이 오는 13일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치러진다. 이달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222명보다 49명 늘어난 271명이다. 선발 인원은 늘었으나 지난해보다 지원자(2만6543명)가 2236명 줄어 평균 경쟁률은 97.9대 1로 하락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228명 선발에 2만5495명이 지원해 경쟁률 111.8대 1을 기록했다. 43명을 뽑는 기술직군에는 1048명이 지원해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562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이어 전북 419대 1, 대전 223.2대 1 등 순이었다.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울산 43.1대 1, 전남 44.9대 1, 충남 51.9대 1 등이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5세였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52.4%로 가장 많았고 30~39세가 38.8%였다. 40세 이상 지원자는 8.8%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남성의 비율이 50.4%로 여성(49.6%)보다 약간 높았다. 여성 비율은 지난해 48.7%와 비교해 다소 증가했다. 이번 시험에는 특성화ㆍ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ㆍ지도직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21명 모집에 1894명이 지원해 경쟁률 8.6대 1을 기록했으며, 연구ㆍ지도직 경쟁률은 17.5대 1이다. 한편, 필기시험 결과는 다음 달(11월) 2~22일 시ㆍ도별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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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는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서비스를 다음 달(11월) 1일 개통한다고 최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자, 법정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를 위한 우선모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반모집은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우선모집 결과는 11월 12일, 일반모집 결과는 12월 4일 발표된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모집ㆍ선발ㆍ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정한 입학관리는 물론 편의성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 현장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첨방식과 대기기간 규정을 개선했다. 추첨 방식은 학부모 희망을 최우선 고려한 우선순위를 정해 3곳을 지원하도록 했고 대기기간은 사흘 이내에 등록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시행에 앞서 이달 10일 유치원 참여현황 및 준비상황 점검 등을 위해 시도교육청 담당과장 회의를 열었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참여유치원 등록 수요조사를 한 결과, 모든 국ㆍ공립유치원이 참여하는 것과 달리 사립유치원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처음학교로` 시도교육청 공동TF를 담당과장급으로 격상하고 사립유치원의 참여 유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치원 유아의 모집ㆍ선발 방법을 조례로 정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에 따라 관련 조례가 제정된 교육청(서울)은 관할 사립유치원 모두 `처음학교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시도교육청에서는 우선적으로 정원 충족률 90% 이상인 사립유치원부터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모집이 이뤄지도록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으로 모든 시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를 통한 유아모집ㆍ선발이 제도화되도록 시도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법 제30조(시정 또는 변경명령)에 근거해 해당 유치원에 대한 정원 및 학급 감축, 유아모집 정지, 차등 재정지원 등의 실질적 조치를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일부 사립유치원 단체에서 추가 재정지원을 요구하며 `처음학교로` 참여 집단거부, 일선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지원하고 있는 학급운영비를 포함한 시도 자체의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해 조건부로 차등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 입학을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을 감수하는 지금 상황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며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처음학교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교육부-교육청은 물론 유치원도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참여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1 · 뉴스공유일 : 2018-10-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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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늘(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민관협력방법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닐봉지 감량 실천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은 대표적으로 검정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표적 사업장이기도 하다. 토론회는 정승헌 건국대 교수 주재로 환경부, 시민단체, 금천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에는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송혜영 사무관이 `환경부 폐현수막 장바구니 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1회용 비닐봉투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모니터링한 `전통시장 1회용 비닐사용 실태조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태홍 금천구 독산3동 동장이 `독산3동에 있는 남문시장 비닐봉투 줄이기 시범사업`에 대해서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참여자의 지정토론에는 박정원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유병소 금천구 청소행정과 팀장, 손덕용 남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김양선 서울시 주부모니터링단이 논의한다. 서울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 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1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는 사업자와 소비자의 공동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장바구니 이용 등 실질적인 비닐봉지 감량이 이루질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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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권) 산하 32개지부와 산림조합중앙회지부(위원장 정성기)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정문에서 청년 일자리마저 위협하는 산피아(산림청 공무원으로 퇴직 후 산림청에서 만든 협회에 재취업하는 공무원) 청산과 시대착오적 정책으로 구조조정을 요구한것에 강력히 반발하여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지난 9월 4일 600여 명이 참석한 임업사상 초유의 산림청 규탄 결의대회에서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과 김재현 청장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사실상 구조조정과 조직 축소가 수반되는『산림기술진흥법 시행령』“동일인 설계·시행 분리”조항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 간 회의를 9월 11일 개최하였으나, 고성과 막말이 오가자 산림청은 중재를 위해 법령 시행에 따른 산림조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9월 13일까지 제시하기로 했다.   정성기 위원장은 이번 임업분야의 분열사태 원인으로 국민안전까지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숲을 가꾸고 산림 경영기반을 조성해야 할 예산을 지속적으로 삭감하는 반면 오로지 산피아 배불리는 예산만 증액하는 것에서 비롯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산림청 담당 공무원의 유착관계 등 법질서를 훼손한 정황들이 포착되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허권 위원장은 투쟁사에서“국가기관의 노동탄압 행위가 도를 지나쳤고 졸속적인 행정과정과 민간단체에 위력을 행사하는 등 산림청을 더 이상 정부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이 모든 사태의 총책임자인 산림청장의 퇴진을 위해 15만 노동자들이 하나되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림청 개혁과 분쇄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포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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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119산악구조대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9일 오후 12시40분께 무등산국립공원 중머리재에서 산행 중이던 임모(여·49)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7일 오후 12시30분께에도 무등산 중봉 얼음바위 부근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유모(여·49) 씨가 구조돼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임근술 119특수구조단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를 지켜야 한다”며 “등반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출동은 826건으로, 이 가운데 가을철인 9~11월에 250건(30.26%)이 집중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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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는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0일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는 일반시민에게 먹는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오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음용수를 무작위로 섞어 가장 맛있는 물을 찾는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소개 ▲음용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물 맛 체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중계하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3단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8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2018 수돗물 축제`의 아리수 맛 평가 테스트 결과, 참여한 831명의 시민중 73.6%(612명)가 `맛있다`, 23.8%(198명)가 `마실만한 보통 수준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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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탑항공 등 잇단 여행사 폐업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폐업한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 불만상담이 지난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총 773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기반 글로벌 여행사의 국내 진출, 중소형 여행업체의 난립 등으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출혈경쟁에 따른 경영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폐업한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은 9월 말 기준 773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여행 관련 소비자불만상담(1만8968건)의 4.1%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간(96건)에 비해 70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부터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업체별로는 탑항공 > 더좋은여행 > e온누리여행 > 싱글라이프 순으로 많이 접수됐다. 상담이유별로는 `환급` 관련 상담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4개 여행사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총 773건 중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 관련은 17건으로, 더좋은여행이 10건, e온누리여행이 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등으로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여행사로부터 직접 피해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우선 해당 여행사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입된 경우에는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각 여행사들이 가입한 영업보증보험으로 보상청구를 해야 한다. 한국여행업협회에 피해를 신고하면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협회가 보험사에 보상을 청구하게 되고, 보험사가 협회에 지급을 통보하면 피해대금 지급절차가 진행된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 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사업자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가입액수가 소액일 경우 피해보상액이 적을 수 있으므로 ▲보증보험 가입 액수가 여행규모에 비해 소액이 아닌지를 살펴볼 것 ▲여행대금은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하고 ▲여행 완료 시까지 여행계약서, 입금증 등의 증빙서류를 보관하여 추후 분쟁 발생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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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피해를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질환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는 640명(재심사 5명 포함)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75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91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195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679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다. 한편 환경부는 금년 내에 폐질환(128명), 태아(1명), 천식질환(1636명) 잔여 신청자에 대해 올해 말까지 조사ㆍ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규 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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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청남도 논산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이 18년 만에 전주이씨 종중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월경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전주이씨 종중(宗中)에서 도난당한 `익안대군 영정(현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9호)` 1점을 지난달 회수해 10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반환식을 개최한다. 해당 문화재는 본래 충청남도 논산 전주이씨 종중이 영정각 내에 모시고 있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절도범으로부터 장물(영정)을 산 브로커가 일본으로 밀반출한 후 다시 구입하는 수법으로 위장되어 국내로 반입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영정이 국내에서 숨겨져 있다는 첩보를 지난해 입수하고 지속해서 수사한 끝에 이번에 영정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회수된 익안대군 영정은 태조 이성계의 셋째아들 방의(芳毅)의 초상화(인물화)로 조선 시대 도화서 화원 장득만이 원본을 참고해 새로 그린 이모본(移摸本)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 사대부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과 화법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자지간인 현재 태조 어진과의 용모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형제 관계인 정종과 태종의 모습 또한 유추해 볼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초상화로 평가되고 있다. 익안대군(1360~1404)은 1392년 이성계가 즉위하자 익안군(益安君)에 봉해졌으며 1398년(태조 7년)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태종 이방원을 도와 정도전 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정사공신 1등에 책록(策錄)되고 이방원이 실권을 장악한 뒤 방원, 방간과 함께 개국공신 1등에 추록(追錄)된 역사적인 인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성질이 온후하고 화미(華美)한 것을 일삼지 아니하였고, 손님이 이르면 술자리를 베풀어 문득 취하여도 시사(時事)는 말하지 아니하였다`라고 적고 있다. 도난문화재는 절도 후 장기간 숨겨둔 상태로 은밀하게 유통된다는 특수성 때문에 회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문화재청은 도난시일에 관계없는 회수를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내 선의취득 배제 조항을 2007년에 신설하여 실질적으로 공소시효를 연장하였다. 또한, 도난문화재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공조수사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난문화재 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당한 문화재들을 이른 시일 내 회수하여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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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가오는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강사 및 스키패트롤 등 동계 파트타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부분은 스포츠, 호텔 및 객실, 식음료, 관리 지원 부문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모집부문별 근무기간 상이)다. 각 분야별 담당업무는 스포츠 부문에서 ▲스키패트롤 ▲스키강사(유아ㆍ보드 포함) ▲스키렌탈 ▲안전요원(리프트ㆍ눈썰매장) ▲방송실 ▲슬로프 제설 ▲리프트 운전보조(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호텔 및 객실 부문에선 ▲티롤호텔(벨맨ㆍ도어맨) ▲가족호텔(웰컴센터ㆍ동 프론트) ▲사우나(세인트휴ㆍ노천탕) ▲예약교환(조기근무 가능자 환영)등이 있다. 식음료 부문에선 ▲식음관련 업장 홀 서비스 ▲조리사 ▲조리보조 및 배식이 있으며 관리지원 부문에선 ▲도로제설 ▲매표소 캐셔 ▲디자인 보조 ▲회원관리 ▲일일스키 ▲전산보조 ▲간호사(자격소지자 우대)를 모집한다. 서류 전형 접수기간은 스키패트롤과 스키강사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나머지 부문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 순이다. 또한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특별 할인판매를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2차로 마지막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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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달 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입장에서의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7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서울YWCA회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품 알레르기 정보 표시 강화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하여 현재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제도의 보완ㆍ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 상담센터를 통한 국내 식품 알레르기 관련 소비자 상담분석 ▲식품알레르기 표시 안전관리 현황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현재 알레르기 표시대상을 달걀, 우유 등 22종으로 규정해 알레르기 표시대상 원료가 들어있는 가공식품에는 해당 원료의 함유량과 관계없이 원재료 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점포 수 100개 이상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의무화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2017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올바른 알레르기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표시 방법, 교차오염 방지 등에 대한 교육ㆍ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알레르기 안전관리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열린포럼을 통해 국민과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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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열리는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59회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세섭)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한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서 지난 60여 년 동안, 전국 곳곳에서 전래되고 있는 민속예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이북 5도를 포함해 전국 20개 시ㆍ도 대표 1200여 명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에는 12개 시ㆍ도 대표 700여 명이 참여해여 각 지역을 대표해 경연을 펼친다. 함께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마당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축제의 개·폐막 공연과 `김율희&노선택과 소울소스`, `이희문&프렐류드 `, `아시안체어샷` 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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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다른 특수학교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는지 여부에 대해 교육부와 합동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곳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1460여 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로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성 및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해 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사회복무요원을 주기적으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력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복무지도관과 사회복무요원 간 실시간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도 신고할 수 있는 `병무행정 신고 앱`을 구축해 수시로 신고 받아 조사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사건과 관련된 사회복무요원은 전원 복무기관 재지정, 복무규정 위반으로 경고조치 및 연장복무, 구속된 자는 복무중단 조치하고 해당 복무기관에 배정된 사회복무요원은 배정을 취소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복무관리를 강화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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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보조인력과 시설ㆍ장비 등을 갖춘 8개 병원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공모(지난 2월 6일~4월 16일, 총 2차 공모)를 통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사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 평가를 진행했다. 선정은 지정기준 적합성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정기준 충족여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편의시설 설치기준 충족여부)과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8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건강검진은 질병 조기발견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질병관리를 통한 합병증 예방이란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간 장애인은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예방 의료서비스인 국가건강검진에서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중증장애인 수검률(61.7%)은 전체 인구(78.5%) 대비 16.8%p 낮았고(2017년), 장애인 1인당 만성질환 보유개수(2.2개)는 전체인구(0.8개)의 약 3배 수준(2015년), 장애인 만성질환 유병률은 6년간(2011~2017년) 9.7%p 증가했다. 또한 장애인 연간 진료비(439만 원)는 전체국민 평균(133만 원)의 3.3배이다. 「장애인건강권법」을 근거로 마련된 장애친화 건강검진서비스는 장애유형별 물리적·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마련했다. 장애당사자가 필요한 지원에 대해 직접 요청하는 사전 체크리스트, 문진표, 장애유형별 수검자용 안내서 등이 구비된다. 아울러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을 재점검한 국가검진기관에 보조인력(수어통역사) 배치, 유니버설 검진 의료장비 및 장애특화 탈의실 설치 등으로 물리적 접근성을 보장한다. 휠체어 장애인이나 신체 변형이 일어난 장애인뿐 아니라, 서있기 힘든 응급환자나 노인도 유용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건강검진기관의 인력(의료인, 기초검사ㆍ접수 인력 등) 대상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과정에서의 심리적 접근성을 높인다. 지정된 건강검진기관별로 시설개보수와 검진의료장비 구매 등이 완비되면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시행일은 복지부 및 관할시ㆍ도의 홈페이지와 장애인단체를 통해 별도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상진 장애인정책과장은 "기존 장애로 인한 2차적 질병예방 및 장애특성에 따른 검진항목 개발을 위해 지체,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건강검진 항목개발 및 적용방안 연구(지난 8월~오는 11월)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한순간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거나 나이 들어 노인이 되더라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장애 구분없이 보편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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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판매업 영업 시설 기준 예외인정 확대를 위한 관련 절차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축산물판매업의 운영 형태를 고려하여 위생상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시설기준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 판매 영업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영업자의 영업 형태에 맞는 시설만 갖추고도 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판매업 시설 생략 요건 확대 ▲축산물 영업 허가ㆍ신고 요건 완화 등이다. 축산물 판매 신고관청이 축산물판매업의 영업형태를 고려하여 축산물판매업의 시설(전기냉장ㆍ냉동시설, 진열상자 또는 저울 등) 중 영업과 무관한 시설은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축산물 자가검사 대상 영업자가 축산물 영업 허가 신청시, 영업자가 위탁검사를 하려는 경우 제출하는 서류 중 `검사위탁계약서`는 제출하지 않도록 하고 별도의 검사실 설치를 생략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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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물 지정 번호가 제2000호에 이르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김홍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를 보물 제2000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의 종류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뉘며, 국보와 보물은 유형문화재 중에서 지정한다.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보물로,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고 드문 것은 국보로 지정한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은 소유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제도권 내에서 해당 문화유산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1962년 12월에 서울 숭례문(국보 제1호) 등 116건을 국보로, 1963년 1월에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423건을 보물로 일괄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총 336건의 국보와 총 2132건의 보물을 지정했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현황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1960~70년대에는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 제191호) 등 발굴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국립박물관 소장품들이 지정됐다. 1980~90년대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제228호), 창경궁 자격루(국보 제229호) 등 과학기술문화재,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등 궁궐문화재를 비롯해 기지정문화재 중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분야와 개인 소장 전적 문화재가 상대적으로 많이 지정됐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개인이 신청하는 문화재뿐 아니라 각종 조사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문화재청이 적극적으로 지정대상을 발굴해 지정했다. 일례로 궁능ㆍ사찰ㆍ서원 문화재, 문중 문화재 등 일제조사, 달항아리ㆍ고지도ㆍ초상화ㆍ옛글씨 등 분야별 일괄 공모, 국립박물관‧간송미술문화재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정 등이다.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과거 지정된 국보ㆍ보물을 일괄로 지정한 1960년대가 국보 132건, 보물 496건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가 지정된 시기였으며, 보물의 경우에 편차는 있으나 점차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보와 보물을 건축문화재와 동산문화재로 분류해보면, 건축문화재의 경우도 현재 총 751건 중 1960년대에 445건이 지정돼 지정 초기에 다량 지정됐다. 반면, 동산문화재는 1960년대 183건 지정에서 2010년대에는 약 2.2배 많은 405건이 지정됐다. 동산문화재가 근래 들어 지정이 더 많았던 이유는 발굴, 환수 등의 이유로 신규문화재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문화재청의 일괄공모, 일제조사 등 적극적인 지정 행정도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보ㆍ보물의 지정절차도 시대에 따라 변화됐다. 1996년에는 문화재를 지정하기 전에 국민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지정예고` 제도가 새로이 도입됐다. 이에 지금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친 다음 지정예고 기간 동안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장이 지정하고 있다. 아울러, 지정 신청 시 해당 문화재를 어떻게 소장하게 됐는지 취득경위 관계자료를 제출하도록 바뀌었으며, 다양한 분석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과학 조사를 통해 인문학적인 안목 감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문화재 해석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다. 또한, 동종문화재 비교 조사 등 해당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 명확히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국보ㆍ보물 지정의 결과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자 알기 쉽고, 접하기 쉽도록 했다. 먼저 2009~2011년에 걸쳐, 문화재 지정명칭을 쉽게 수정했다. 모든 글자를 붙여 쓰던 관행을 개선해 의미 단위로 띄어 써 가독성을 높이고, 경식(頸飾)ㆍ이식(耳飾)ㆍ천(釧) 등 한자어는 목걸이ㆍ귀걸이ㆍ팔찌 등 우리말로 바꿨다. 순백의 달과 닮았다는 `백자 달항아리`처럼 애칭을 공식명칭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국민에게 공개하기 쉽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 등 새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특별 전시로 선보여, 품격 있는 문화재를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보ㆍ보물로 지정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신청자에게 진행상황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보물 제2000호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상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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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을 때 냈던 본인부담금 1000원이 면제된다. 또 종합병원 등에서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도 15%에서 5%로 줄어든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를 낮추기 위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세 미만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18세 미만 아동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이미 면제하고 있어 2종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없는 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포함되며 2종 수급권자는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현행 본인부담금 1000원을 면제한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 본인부담률을 현행 15%에서 5%로 낮춘다. 본인부담률 5%를 적용하면 진료비는 병원 610원, 상급종합병원 790원 수준이다. 한편,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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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이달 8일부터 2주간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인플루엔자 발생률(ILI)이 높은데도 예방접종률은 2016년 기준 6~11세 55.6%, 12~14세 33.6%로 낮은 편이다. 이들 집단에서는 인플루엔자가 매년 이른 시기에 빠르게 유행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 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하면서 `나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미리 예방하세요`라는 표어로 전국의 유치원, 학교, 보건소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감염병 의심 시 진료 후 다 나을 때까지 등교 자제 등 3개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후 6개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6년 1월생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는데, 의료기관이 없거나 2개소 이하인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캠페인 기간에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접종한다. 어린이 접종 시에는 보호자나 법정 대리인이 동행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보호자가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나 예방접종 예진표를 지참하면 보호자 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유행은 보통 12월에 시작된다. 접종 2주 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 약 3~12개월(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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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2019년 4월부터 모든 유형의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당연 퇴직된다. 또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는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배제된다. 최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 개정안이 이달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전에 저지른 성범죄로 재판받고 있는 사람은 개정된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공무원 임용 예정자도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3년간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형ㆍ치료감호가 확정된 경우도 영구적으로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인사처는 최근 이슈가 된 미투(Me, too)운동에 대해 공직사회부터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성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공무원 임용결격 및 당연퇴직 사유가 되는 성범죄 범위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ㆍ추행`에서 `모든 유형의 성폭력 범죄`로 확대하고 기준이 되는 벌금형 기준을 종전의 `300만 원 이상`에서 `100만 원 이상`으로 높였다. 임용결격 기간도 형이 확정된 후 2년간에서 3년간으로 늘렸다.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로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자는 영구적으로 공직에 임용될 수 없도록 했다. 또 공직 안에서 성폭력ㆍ성희롱이 발생하면 누구나 이를 신고할 수 있고 소속 기관장 등은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거나 조직적으로 묵인ㆍ은폐하면 인사처가 인사ㆍ감사를 실시해 기관명과 관련사실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공무원이 성폭력이나 성희롱과 관련한 고충을 제기할 때는 소속 기관의 보통고충심사위원회가 아닌 인사처의 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성ㆍ객관성을 높였다. 이 밖에 공무원이 성희롱ㆍ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아 당사자에게 처분사유설명서를 교부할 때는 피해자에게도 징계결과를 통보해 피해자의 알권리 보장과 향후 거취결정 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이번 법령 개정은 정부가 성관련 범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부문 뿐 아니라 민간까지 공무원의 인사관리 기준을 준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성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 우리 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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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인명피해 및 이재민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복구장비지원 및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어선 좌초, 이재민 발생 등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월 9일 영덕군을 방문하여 재난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피해를 입은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한다. 또한,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덕군의 인력 및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10. 8.(월)에는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살수차1, 덤프 3)와 임차장비 8대(굴삭기 3, 집게차 2, 살수차 1, 덤프 2대) 총 12대를 지원하여 복구작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원 90여명은 10. 10.(수) 긴급피해 복구단을 구성해 영덕군 피해지역을 찾아가 가재도구 정리, 수해쓰레기 청소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 영덕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은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지난 10. 2.(화)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호파견 협력근무 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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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평생학습 동아리, 학교 및 마을공동체들이 하나가 되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 북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 평생학습 동아리․기관․단체 등 1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배움 한 쌈’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등 113개팀 참여..작품전시 및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이번 평생학습 페스티벌은 ‘배움 한 쌈 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재능을 나누고 배움을 즐기며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는 등 배움거리를 하나둘씩 채워가는 ‘한 쌈’ 같은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참가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7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목각인형 만들기, 민화소품, 냅킨아트, 전통매듭, 가죽공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공연’으로는 비엔날레관 공연장과 용봉초록습지공원 내 특별무대에서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한국무용, 영어뮤지컬, 창작댄스,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노천카페, 이동 책방․사진관․목공소, 땡땡 문방구, 음악 감상실, 할머니 자전거 유랑단 등 14개의 기획프로그램과 동네책방, 드론촬영, 인권체험 등 특별부스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먹밥, 수제 잼, 베이킹 클래스, 쿠키체험 존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410-617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강생과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와 문화 체험을 위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 주도의 풀뿌리 평생교육 학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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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갑숙 전 광주YWCA회장 등 2인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시민운동협의회(이하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창립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9세계수영대회와 연계해 범 시민운동으로 적극 추진 광주시는 범시민운동의 핵심실천 과제를 「교통안전–교통사망사고 ‘ZERO’」와 「친절-‘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로 정하고 일상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2개 과제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구·경찰청·시민사회단체 등 28명으로 협의회 구성 이날 위원들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과거 대규모 국제행사 때마다 수준 높은 시민의식으로 성공 개최를 이끈 시민의 힘을 결집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 하자는데 합의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2002월드컵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통해 각종 문화시민운동을 펼쳐왔고, 광주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하지만 여러 과제를 한꺼번에 추진하면서 집중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면이 있어 이번에는 핵심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시민운동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안전분야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화하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 질 것이다”며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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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11월9일까지 한 달간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를 단속한다.   특히 법정 차고지 외 아파트,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람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지역, 도로 갓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좁은 2차선 도로 등을 집중 단속한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관계법령상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며, 관외 지역 차량은 관할 관청에 이첩해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화물차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430면 주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273면 주차) 조성공사를 하고 있으며, 첨단3지구에도 추가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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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이 8일 발표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에는 ▲신고채널 다양화 및 신고체계 강화 ▲성비위 교사 교단 배제 및 엄중처벌 ▲실태조사를 통한 성교육 정책방향 수립 ▲사안 발생학교 보호와 학교 안정화 대책 마련 ▲학교 성폭력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사례 보급 ▲성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보급과 연수실시 계획 등 중장기 계획이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다.   시교육청은 성인식개선팀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성교육전문가,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와 10월 1일(월) 16시 종합대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 특히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성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이 2차 피해 걱정이나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채널을 다각화하고 이를 적극 안내·홍보해 학생들의 신고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성폭력 사안이 신고·접수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과 특별조사단 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1:1 개별 면담 방식의 학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성비위 교사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해임’, ‘파면’ 등 엄중 징계와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성 인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과 함께 기존의 연수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연수, 학생 및 학부모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를 기본으로 소그룹 토의·토론,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문화 토크 콘서트 등으로 그 효과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스쿨미투에 적극 나서 준 학생들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성비위 없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존중과 배려로 함께 가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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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관내 마을담당 공무원 120 여 명을 대상으로 농관원 강진사무소와 합동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예정인‘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하 PLS)’의 정착 홍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PLS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16년 12월 31일부터 참깨, 호두 등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에 대해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전 농산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PLS 제도의 전면 시행에 따른 일선 영농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거리캠페인, 농민 교육, 보도자료 배포, 홍보용 리플릿과 포스터 제작‧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해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업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농업인들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하여야 할 것이라며, 영농교육이나 품목별 교육 등 각종 교육과 모임을 통해서 PLS 제도에 대한 농가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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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송은숙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지난 5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희망자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상반기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4개 기업체를 방문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5명의 구직자가 ㈜두진테크, 서울우유협동조합, ㈜지에프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정보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구직활동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기업체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관내 기업체들이 참여해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지리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기업체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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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은숙 · http://edaynews.com
울진군(군수 전찬걸)는 일반음식점 107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가 직접 업소 현장을 방문해 손님에 대한 응대인사, 호감을 주는 미소 만들기, 공손하고 친근감 있는 말씨, 접객자세, 종사자의 용모 및 복장, 실내외 환경 등의 내용으로 업소별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우리 지역특성상 강한 억양과 말투로 인해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는일이 많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군은 현장방문 친절교육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높으면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통한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신뢰감을 심어주고 친절이 배가되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 수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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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에 시공 중인 대형공사장과 준공된 현장 위주로 컨설팅 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계와 시공 등이 부적정하게 처리된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5월23일부터 7월4일까지 시 본청(환경생태국) 1억원 이상과 자치구 1000만원 이상 규모의 1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서구 쌍촌동 사면 정비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현지 여건과 다르게 조사 보고해 미개설된 도시계획 도로 108m를 폐지·결정 ▲송화마을 탄소저감 공공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도로법에 따라 허가 없이 도로구조 변경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에서 12개 공종이 설계서와 다르게 시공됐다. 또한 ▲광산구에서는 관급자재인 태양광 설비를 제작·구매하면서 납품기한이 지났는데도 담당 공무원이 지체상금 부과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동구 다목적체육관건립 공사도 당초 설계서에는 반영하지 않았는데도 준공 14일 앞두고 설계를 변경해 2억원 가량의 고가 소나무를 심는 등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주의·시정조치하고, 관계 공무원 등 25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와 함께 5억5500만원의 재정상 처분(회수 및 감액)을 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이번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토록 했다”며 “올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에서도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 위주로 감사를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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