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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GS건설이 신진 작가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나섰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갤러리 `시선` 은 신진 작가들이 겪고 있는 전시공간의 부족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GS건설은 갤러리 `시선`을 통해 작가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은 작품 세계를 회사 직원들과 방문객에게 공유하는 일종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곳의 규모는 중대형 갤러리 수준인 약 60평 정도로 전시공간은 ㄱ자 모양의 가변형 프레임을 설치해 작가의 의도에 맞게 공간변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출품 작가는 작품 테마에 맞게 공간 활용 및 전시가 가능하다. GS건설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2 본사 1층 로비에 예술적 재능을 기부하는 비영리 단체 `아트앤러브`와 함께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심에 위치한 종각역 그랑서울에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무료 갤러리 공간을 확보해 신진 작가와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향후 전시공간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 시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9 · 뉴스공유일 : 2018-08-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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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8월 9일(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8~2023)’을 발표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2007년에 최초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에 따라 5년마다 수정・보완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수정계획은 제1차 수정계획(’13. 5.)에 이은 제2차 수정계획으로, 그동안 기초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및 의견 수렴, 관계부처‧지자체(광주광역시) 협의를 거쳤으며, 7월 31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후 확정되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 ▲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 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 등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그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15. 11. 25. 개관) 외에는 성과가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4대 역점과제별 개선방안을 통해 조성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역점과제 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주력  운영체계 개선‧정착, 옛 전남도청 복원 등 복합적 과제 극복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교류‧교육‧연구 및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공연‧유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복합문화예술시설로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2015년 개관 이후의 운영 노력을 간략히 평가하고 앞으로 문화전당이 해결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창‧제작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향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주력한다. 둘째,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운영체계를 개선한다. 셋째, 옛 전남도청 보존 건물군 복원을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대책위원회’ 등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역점과제 2> 문화권 개편을 통해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정상화  2007년 이후 환경 변화 반영,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7대문화권을 5대 문화권으로 개편   2007년 종합계획에 반영된 문화권 조성 사업은 광주를 지역 특성과 역사성・발전성을 토대로 7대 문화권*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 내 문화거점을 집중 육성해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① 문화전당권, ② 아시아문화교류권, ③ 아시아 신과학권, ④ 아시아전승문화권, ⑤ 문화경관 생태환경 보존권, ⑥ 교육문화권, ⑦ 시각미디어문화권   그러나 그동안 뚜렷한 성과가 없어 계획의 현실성・타당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수정계획에서는 그동안의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5대 문화권으로 개편했다.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은 ▲ 문화전당교류권, ▲ 융합문화과학권, ▲ 아시아공동체문화권, ▲ 미래교육문화권, ▲ 시각미디어문화권이며, 권역별로 단위사업을 재구성・배치했다. 권역별 단위사업은 매년도 핵심사업 1~2개를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5대 문화권과 연계하고 이를 보완하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도시 전체에 문화적 환경을 확산해 나가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토록 하였다. <역점과제 3> 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특화사업 발굴 통한 활성화 필요성 제시   문화예술 진흥 분야는 지역의 강점을 살린 국제적 문화예술행사를 육성 및 브랜드화하고, 전국적 파급효과와 국제적 공감이 가능한 특화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치유 중심(메카)도시를 조성하거나, 호남 전통문화, 남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문화 콘텐츠를 개발・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문화산업 분야는 그동안 다른 과제에 비해 비교적 추진 실적이 양호해 기존 계획상의 추진 기조를 유지하되, 첨단실감 제작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기존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던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설립·운영도 이번 계획에 다시 반영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와 투자조합에 대해서는 내실화에 역점을 두되 운영 성과에 따라 추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 분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문화관광 비전과 정책 개발’을 목표로 예술관광(Art Tourism), 역사교훈여행(Dark Touris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전당과 5대 문화권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 관광기반 및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서남권 지역과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활용도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시됐다. <역점과제 4>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 체계적 추진 국제문화교류, 홍보・마케팅, 인적자원 개발・확충 등 문화교류도시로서의 역량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단기적 성과 창출이 어려운 분야로 체계적 추진 관리와 지속성 유지가 필요한 과제이다.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그간 구축된 협력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정부와 광주광역시가 효율적 업무 분담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나 국제회의 등 주요 계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체육 교류 추진 필요성도 제시했다. 국제문화교류 전문 인력 등 인적자원을 확충해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자체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여 나간다.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사업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조성위원회가 지난 4월 새롭게 구성되어 출범하였고, 이번에 종합계획 수정계획도 마련된 만큼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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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에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을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 공모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유치원은 공문 제출 후 첨부 서류를 시교육청에 인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학부모 유아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공공성과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동시에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에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재단·사회복지·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 또는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 운영 유치원이다. 선정 유치원 수는 공모 신청 접수 결과와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되면 구체적인 운영 협의, 사전 컨설팅, 업무협력 약정체결, 법인전환 신청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영형 사립유치원으로 출범해 2022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교육청은 공모신청 접수에 앞서 8월13일 오후2시 광주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및 목적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 운영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건학이념과 특색은 살리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임으로써 교육력 제고 뿐 아니라 학부모 유아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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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초등학교에서 출석번호를 정할 때 남학생에게만 앞 번호를 부여하는 성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지난 3월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가 남학생은 출석번호 1번, 여학생은 출석번호 50번부터 부여하고 있다며 이는 여학생에 대한 차별이라는 진정을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장은 지난해 말 4~6학년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출석번호 부여 방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에 따라 남학생에게 앞 번호, 여학생에게 뒷 번호를 부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 아동권리위원회는 남학생 출석번호를 앞 번호, 여학생을 뒷 번호로 부여하는 것은 어린 학생들에게 남녀 간 선ㆍ후가 있다는 차별의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성차별적 관행이라고 판단, 이러한 관행을 다수결로 채택했다고 해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또한 많은 학교에서 남녀구분 없이 가나다순으로 출석번호를 지정하고 있고 이러한 방식으로도 학교행정이나 학급운영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해당 학교의 남학생 앞 번호 지정은 여성인 학생들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이미 2005년 남학생에게만 앞 번호를 부여하는 관행이 합리적 이유 없이 여학생의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해당 사안이 명백한 성차별 행위라는 점을 각 교육청에 다시 한번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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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균(Vivrio parahaemoilticus)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해야한다. 아울러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ㆍ조리(내부 85℃, 1분 이상)해야 하며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한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그람음성 호염성세균으로 1~3% 식염농도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감염된다. 감염 시에는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로 치사율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산물을 다룰 때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하며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식약처는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5대를 지역별로 바닷가 항 포구에 순환 배치하여 비브리오 오염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들께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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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금융ㆍ회계 분석 지원을 통한 범죄수익금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범죄수익 추척수사팀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8일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한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을 8월부터는 총 7개 주요 거점 지방청에 팀을 편성하여 전국을 권역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자금 추적, 금융·회계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중요사건 수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금융·회계 분석 전문가 등 13명을, 그 외 지방청에 전담요원 1명씩을 배치해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을 시범운영했다. 5개월간 시범운영 결과, 서울청 범죄수익 추적수사팀 17건을 비롯하여 전국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에서 총 28건의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지원했다. 아울러,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전담요원)`의 적극적인 금융·회계 분석 지원(총 129건)을 통해 확인된 범죄수익금의 규모가 많아지고, 현장 수사관들 또한 범죄수익 추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 전체적으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건수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의 운영이 은닉된 범죄수익의 추적과 동결을 촉진하고, 금융ㆍ회계 분야의 수사 전문성 제고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 이달 하반기 인사시부터 시범운영을 확대 할 예정이다. 기존 전문요원 1명만 운영하던 주요 거점 6개 지방청(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남부)에 회계·금융 분석·수사 전문가를 3~5명씩 배치, 팀 단위로 편성하여 서울청 등 총 7개 거점 지방청을 중심으로 권역별로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은 올 한해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점 등을 보완 후 추가 확대 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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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7월말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도내 병원, 대형건물 등 200여 개 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와 배관시설의 온수, 냉수, 수도꼭지 표면 등 961건의 시료를 검사한 결과 63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 가운데 레지오넬라균이 가장 많이 검출된 곳은 냉각탑수와 배관시설 온수로 냉각탑수는 전체 48건 중 5건(10.5%)이, 배관시설 온수에서는 전체 524건 중 51건(9.7%)이 검출됐다. 배관시설의 냉수나 수도꼭지 표면에서는 1~2% 내외의 검출률을 보였다. 분수대에서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검출된 63개소에 청소와 소독 등 사후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시ㆍ군 관련부서에 통보했다. 레지오넬라균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대형목욕탕 욕조수, 배관시설, 분수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다가 25~45℃의 온도에서 증식해 비말 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전신피로감, 마른기침, 복통 등이 있으며, 면역이 약한 만성질환자에게 잘 감염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 사용도 같이 늘고 있는 만큼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철저한 청소와 소독관리,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레지오넬라증 환자 발생은 2013년 3명에서 2014년 5명, 2015년 13명, 2016년 22명, 2017년 50명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7월말 기준으로 38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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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마산에서 암컷 산양이 추가로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7월 1, 2차 용마산 산양 서식조사에서 확보한 배설물의 유전자 분석 결과, 암컷 1마리를 추가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용마산에는 지난 조사에서 확인된 수컷 1마리를 더해 산양 2마리(수컷 1, 암컷 1)의 서식이 확인됐다. 산양은 보통 4월에서 9월까지 짝짓기를 위해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산양 암컷 1마리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용마산 산양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보다는 용마산에 계속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산양의 이동을 염두해 둔 대책보다는 산양의 안전한 서식을 위한 모니터링과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먹이자원, 물 등 용마산의 양호한 서식조건을 감안할 때 더 많은 산양이 용마산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무인센서 카메라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산양의 추가적인 서식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 8월 1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문화재청,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용마산 및 포천 일원 산양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불법 올무 및 덫 제거, 서울-수도권 북부 지역 산양서식현황 및 보호대책 합동연구 등 산양보호대책을 합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용마산이 산양의 지속적인 서식지가 될 가능성 커졌다"며 "용마산 산양의 안전한 서식을 위해 `수도권 산양보호를 위한 협의체(가칭)`를 구성하여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산양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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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찰청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개선 권고와 경찰 수사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범행재연 현장검증을 필요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임의성 확보를 위해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피해자와 유가족의 형사절차상 권리보호를 위해 수사 진행상황을 설명하도록 했다. 그간 현장검증은 중요사건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실시해 왔으며 인권보호 및 범행재연의 임의성 확보를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신원노출 방지 등 인권보호를 위해 CCTV 범행영상, 피의자의 자백 등 이미 확보된 증거로 충분히 범죄증명이 가능한 때에는 범행재연 현장검증을 하지 않는다. 또한 사건별로 필요성을 검토해 자백의 신빙성, 정확한 범행 경위나 방법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필요 최소한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공개적인 현장검증은 피의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범행재연의 임의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사건에 관심이 집중된 때나 장소의 노출이 불가피한 때, 비공개 시 안전사고 발생 등이 우려될 때에는 경찰서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질서유지선(police line)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한 법령에 규정된 사람 이외에는 참여를 제한해 범행재연 현장검증의 임의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는 형사 절차상 권리보호를 위해 피해자보호법과 관련 매뉴얼에 따라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검증 개요ㆍ결과를 포함한 수사 진행상황을 설명하도록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활동의 절차와 과정이 공정할 때 법집행의 정당성과 국민의 협력이 확보될 수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치안정책과 활동 전반의 절차적 정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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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분말이나 환 등 이른바 분쇄공정을 거친 식품가운데 기준치를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할 시ㆍ군에 통보해 회수 등 행정조치토록 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5일 도내 대형마트로에서 구입한 분말제품 32건, 환 제품 10건, 코코아가공품류 2건 등 총 44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9일 밝혔다. 6건은 기타가공품 3건, 과채가공품·코코아가공품ㆍ향신료가공품 각 1건으로 천연향신료 가운데 하나인 계피가루에서는 30.9㎎/㎏, 코코아가루에서 15.8㎎/㎏, 솔잎가루 16.9㎎/㎏, 유기농표고버섯가루 17.3㎎/㎏, 칡환 18.1㎎/㎏, 홍화씨환 22.7㎎/㎏의 쇳가루가 나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금속성이물 기준은 10.0㎎/㎏ 미만이며 연구원은 분쇄과정에서 기계에 있는 철 성분이 식품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성 이물검사는 쇳가루가 자석에 붙는 성질을 이용해 식품 중 쇳가루가 있는지를 검사하는 검사법으로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하거나 분쇄공정을 거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07년부터 위해식품 추방을 위해 조사기획부터 수거, 검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식품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분말제품 유통이 증가추세에 있어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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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경찰청은 2018년 상반기 포이스피싱 피해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06년부터 처음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6만 건, 1조5000억 원 상당의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2017년 이후 피해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월 기준 피해규모는 총 1만6338건·1796억 원으로, 2017년동기간 대비 발생은 54%, 피해금액은 71% 가량 증가했다. 최근에는 금리인상, 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악용,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을 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대출사기 수법이 크게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 전체 보이스피싱 1만6338건 중 1만3159건이 대출사기형으로, 10건 중 8건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수법이었다. 경찰ㆍ검찰ㆍ금감원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예금을 보호해주겠다거나 수사절차상 불법자금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접근하는 기관사칭 수법도 큰 피해를 초래했다. 경찰은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경찰서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31개팀ㆍ152명)을 설치하고, 강력팀까지 투입해 단속을 강화한 결과, 2018 년 상반기 6개월 간 총 1만5135건ㆍ1만9157명을 검거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건수는 38%, 검거인원은 32%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계좌이체를 하거나 현금을 인출하여 가져오도록하고 은행원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인출용도를 질문할 것에 대비해 "은행원도 범죄에 연루돼 있으니 `여행자금, 유학자금, 사업자금`이라고 둘러대라"고 지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해 국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대출에 필요한 금융기관 앱(app)을 다운받으라며 IP주소를 입력하게 하여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데, 이 경우 진짜 은행에 전화를 걸더라도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연결돼 피해를 당하게 했다. 금융범죄에 연루됐으니, 사건 정보를 확인하라면서 가짜 검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도록 유인하기도 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마치 피해자가 수사대상자인 것처럼 가짜 문서를 열람하도록 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보이스피싱 관련 보도나 범죄수법ㆍ예방방법 등 정보에 관심을 갖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야한다.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범인이 검거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범죄수법을 충분히 숙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죄수법과 예방방법은 경찰청ㆍ금감원이 공동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찰ㆍ검찰ㆍ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을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일 속아서 돈을 송금했다면 112 신고를 통해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금에 대해 지급정지 요청을 하면된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112신고를 막기 위해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앞으로 경찰청은 전담수사부서 인력증원, 국제공조 활성화를 통한 국외 콜센터 단속 등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캠페인 광고 송출 등 하반기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강화, 국민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은행창구에서부터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금융기관 간 공동체치안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들께서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피해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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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무료체험방 등에서 판매하는 의료기기를 구매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조치에 나섰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개인용온열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6개 품목의 제품별 판매 가격을 조사해 식약처 등의 홈페이지에 오늘(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공개는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업체별로 판매 가격이 다양하고, 가격 편차가 커 소비자가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판매 가격이 합리적인지를 따져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공개 대상 품목은 개인용온열기(33개 제품, 49개 모델), 개인용조합자극기(55개 제품, 69개 모델), 알칼리이온수생성기(13개 제품, 16개 모델), 의료용레이저조사기(12개 제품, 15개 모델), 의료용조합자극기(6개 제품, 10개 모델), 저주파자극기(13개 제품, 13개 모델) 등이다. 공개하는 정보는 해당 제품에 대한 모델명, 허가번호, 지역별(17개 시ㆍ도) 판매 금액의 최고ㆍ최저 가격이다. 식약처는 판매 가격 조사를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기감시원과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지난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의료기기 판매업체 457곳을 대상으로 유선 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실시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판매 가격을 미리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기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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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노영희 센터장/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가 함께한 2018 웰다잉 HubCon 심포지엄이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웰다잉 사회적 확산 국가 전략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웰다잉 융합연구회의 연구 성과와 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다잉 사회적 확산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윤희(세종시의원), 장주동(광주 두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무식(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재은(충청남도청 건강증진식품과 팀장), 김일순(충청투데이 부장) 등 참석 하에 패널토론이 진행돼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웰다잉 전문가 그룹 및 강사양성 교육과정 확대, 정부 차원 대응 필요, 웰다잉 인식 개선을 위한 개념 정립 및 노인 인권교육 선행 등의 대책을 제시했으며, 향후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학회는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확산 사업,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기관 위탁 추진,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인문ㆍ사회와 보건ㆍ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죽음과 웰다잉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 등 국가적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혜로운 삶을 위한 웰다잉(구름서재, 2016),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북랩, 2017), 웰다잉의 이해와 실제(수문사, 2018), 무엇이 행복을 좌우하는가(느낌이있는책, 2017), 내 인생 저만치에 죽음이(북랩, 2017), 웰다잉이 뭐에요?(북랩, 2018) 등의 저역서 발간을 통해 학생ㆍ일반인ㆍ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웰다잉의 사회적 확산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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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지역에서 펜션을 운영하거나 개발제한구역인 계곡에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파는 등 불법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9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가평군 북면, 양주시 장흥면, 양평군 용문면, 용인 캐리비안베이 등 인기 여름휴가지에 위치한 숙박업소와 음식점 158개소를 점검한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업소 49개소,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신고 숙박업의 경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미비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소독, 환기 등의 위생 준수의무가 없어 광고 사진과 실제 시설의 위생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미신고 상태로 계곡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은 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적발된 업소 대다수가 유명 소셜커머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일부 업소는 숙박 전용 어플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례를 보면 용인시 소재 A펜션은 자연녹지지역이라 숙박업을 할 수 없는 곳에 단독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건물 7개동을 짓고 불법으로 펜션 영업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B펜션은 화재에 취약한 통나무로 숙박시설을 지어놓고도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고,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가평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C업소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주택 외에 추가적으로 가건물을 설치해 불법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운영하다 단속에 걸렸다. 양주시 장흥면 소재 D업소는 음식점 허가가 나지 않는 개발제한 구역 내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을 설치하고 음식을 팔았으며 등록되지 않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요원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용문면 소재 E업소는 국유지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펜션과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식재료를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숙박업 및 음식점 영업자를 미신고 영업으로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폐쇄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나 숙박 어플을 이용해 예약을 할 경우 숙박업소가 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시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면서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반드시 숙박업 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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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전국 1만3000여 CU(씨유) 편의점을 `지역사회의 치안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경찰청과 BGF(비지에프)리테일은 지난해 7월,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국내 최초로 결제단말기(POS)에 `긴급 신고` 기능을 추가한 `긴급 신고 시스템`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결제단말기(POS)에 범죄 등 위급상황에 간편히 누를 수 있는 신고 버튼을 추가해 보다 긴급상황 시 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의 1만3000여 개 CU(씨유) 매장에 적용되어 있으며, 심야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 근무자의 범죄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긴급신고시스템이 시행된 이후로 경찰이 편의점을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든든하다`는 반응이다. 일선 경찰관의 호응도 상당하다. 한달음시스템 등 기존 편의점의 비상연락시설이 보이던 오신고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편의점에 설치돼 있던 비상연락시설은 직원 부주의, 오작동 등으로 잘못 신고되는 경우가 80~90%에 달했다. 반면, `긴급 신고 시스템`의 경우 오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한데다 불필요한 신고도 77%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 일선 경찰관이 주요한 사건 신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경찰청과 CU(씨유)는 앞으로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오신고율을 한자리 수로 더욱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효과에 힙입어, 경찰청과 CU(씨유)는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국내 전체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경찰청은 BGF(비지에프)리테일과 함께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긴급신고시스템을 전체 편의점 업계에 확산해 줄 것을 요청했고, 현재 주요 편의점 회사와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긴급 신고 시스템`에 미아ㆍ실종자 찾기 기능을 연계한 `미아찾기 시스템(아이 CU(씨유))`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미아 등 발견 시 CU 매장 근무자가 파악 가능한 아동 이름,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게 되면, 관련 정보가 전국 CU 매장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실종 아동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BGF(비지에프)리테일에 따르면 `아이 CU(씨유)`는 도입된 지 두 달 만에 약 20명에 이르는 어린이,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보호자 역시, 가까운 CU 매장을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전국 CU매장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과 CU가 함께 구축한 `긴급신고 시스템`은 편의점 근무자는 물론 지역민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모든 편의점에 이러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긴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한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치안 서비스 향상`을 통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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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별에서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있었던 제3회 월성 사진촬영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의 수상작 10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전은 전문가들의 사진보다도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성이 한층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눈길을 끈다. 월성에서 하루를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의 얼굴을 담은 사진부터 경주개 동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 월성의 옛 자취와 지금의 풍취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모두 공존하는 사진 등 각양각색의 월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8월 18일에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사진촬영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월성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을 위해 제작 중인 수상작 사진 모음집 `2018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증정한다.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는 어린이부터 전문 사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행사를 통해 담아낸 월성의 수많은 모습은 훗날 다시 월성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경주시민과 국민이 월성의 옛 자취를 느끼며, 신라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재 현장 활용 행사를 꾸준히 기획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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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직업계고를 비롯한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강화된 지도ㆍ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체 현장실습이 학생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운영되도록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계획은 학교와 교육청의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전문가와 함께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해 현장실습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을 구성하여 17개 시ㆍ도교육청의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의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현장실습 중앙 점검단은 올해 11~12월에 걸쳐 교육청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하여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일부 학교와 사업장을 선정ㆍ방문해 점검한다. 교육부는 학교의 현장실습 산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ㆍ도교육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시ㆍ도교육청과 함께 산업체를 점검하고 피해학생 권리구제, 현장실습 지도ㆍ점검 매뉴얼 개발 및 교사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실습 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참여 기업에 대한 고발 등 규제 중심이 아닌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해 기업이 자율점검을 이행하도록 컨설팅하고 지원하게 된다. 산업체 현장실습 지도ㆍ점검에 대한 결과는 현장실습 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중앙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시ㆍ도교육청에서는 산업체 현장실습 실태점검 담당 교사가 총 300여 명의 권역별 공인노무사와 함께 약 3000개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현장실습생과 상담을 진행한다. 실태 점검은 전체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당 학교 교사와 외부 전문가(공인노무사, 시ㆍ도 컨설팅단 등)를 포함, 2~3인 이상으로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개선 권고 등 현장 조치하지만 의도적인 불법과 권고 미이행 및 협약 미준수의 경우, 현장실습 중단 등 최우선으로 학생을 보호한 다음 교육청과 지방고용노동관서가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하여 근로가 아닌 학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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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산림청이 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숲을 방문해 심신을 달래고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카카오와 함께 산촌생태마을과 국립자연휴양림 각 7곳을 선정하고 카카오맵에서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산림청과 카카오는 '내게 지금 필요한 힐링, 산촌생태마을'과 '동화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휴가철 여행지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생태마을은 ▲고대산 산촌마을(경기 연천) ▲달빛 소리마을(강원 인제) ▲곤드레 한치마을(강원 정선) ▲산채 건강마을(충북 제천) ▲세동리 웅치골마을(전북 진안)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전남 장성) ▲산달뱅이마을(전남 광양)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 ▲황정산 자연휴양림(충북 단양) ▲오서산 자연휴양림(충남 보령) ▲변산 자연휴양림(충남 변산) 등이 선정됐다. 산촌생태마을은 이달 8일, 국립자연휴양림은 이달 10일부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민간플랫폼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콘텐츠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위치기반의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양방향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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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청소년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장애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해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를 지난 6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액 무료로 개최했다. 캠프 참여기관은 올해 3월 수련원 누리집으로 공개모집 후 선정했으며 인천 인제고등학교 외 3개 기관 130여 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는 장애 청소년 발달과정에 맞춰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소년들이 균형성장과 자립기반 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안전한 캠프 일정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하기 위한 컵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서 2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안전과 재난안전체험으로 참가 장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생존수영프로그램과 단계별 신체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스크골프활동 등으로 다채롭다. 아울러 도전과 성취의식을 깨우기 위한 커뮤니티댄스와 실내 모닥불놀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수련원 자연환경을 느껴보는 숲 체험 자연산책프로그램이 이뤄졌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캠프 참가 장애청소년들이 수련원 프로그램 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라며, 앞으로 수련원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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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 발생 시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재난안전실무자과정`을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 내용으로는 ▲국가 재난체계 이해 ▲사회ㆍ자연재난유형 및 대응전략 ▲재난 발생 응급처치 ▲재난과 트라우마(심리치료)로 구성돼 있으며 특수재난 분야인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해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와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위기 경보 단계별 대응방법 등을 추가하여 보건분야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지진ㆍ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잘 갖춰진 안전시스템과 교육이나 훈련을 통한 재난안전 담당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인력개발원은 재난대비를 위한 교육의 전문성을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외 인력개발원은 `재난의료대비대응과정`을 통해 지진 발생ㆍ감염병 확산과 같은 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지방단치단체 재난의료 담당자가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별 도상훈련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종사하는 관리자는 7시간, 실무자는 14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인력개발원 재난안전실무자 대상 교육은 이달 27일~28일(부산), 오는 10월 25일~26일(서울)에 추가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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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문제 해결의지와 역량을 가진 혁신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술·제조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은 기술ㆍ제조, 사회서비스, 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및 기술 장인과의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 작업 공간이다. 서울 종로구 아세아전자상가 3층 H-창의허브 내(세운상가 도시재생지) 약 40평 규모의 작업 공간과 CNC, 레이저 커터,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테이블쏘, 스크롤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드릴 프레스 등 목공 장비를 갖추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은 `기획워크숍`과 `시제품 개발`의 2개 분야로 나뉜다. 기획워크숍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ㆍ제조ㆍIoT 분야 워크숍 운영팀을 4팀 내외로 모집한다. 사업 운영 주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며 지원 규모는 운영 주체당 1000만 원 내외다.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과 사회서비스, 농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 개발, 상품성 개선 등을 원하는 시제품 제작팀을 모집한다. 총 2개 팀을 뽑아 팀당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진행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제3조2항에 해당하는 사회적경제기업ㆍ소셜벤처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발된 팀은 워크숍 진행 및 시제품 개발 시 반드시 센터의 기술혁신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기술혁신랩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단, 시제품 개발 시 기술혁신랩에서 보유하지 않은 장비를 이용해야 할 경우 협의를 통해 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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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저출산 시대 농촌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좀처럼 듣기 어려운 요즘 영광에서 열 번째 아이를 낳은 다둥이 가정이 있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광 군서면 덕산리에 사는 최난희(여·37)·김용희(44) 씨 부부는 지난달 20일 몸무게 3.3kg의 열 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으로 최 씨 부부는 5남5녀를 둔 가정이 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 씨 가정을 지난 6일 방문해 격려하고, 신생아 양육비 3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영광군에서는 1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출산 축하용품, 양육수당, 각종 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최 씨 부부는 “도시에 살았다면 교육비나 각종 생활비 부담으로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지만 농촌은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다”며 “소풍같은 인생에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 어느새 열 명까지 행복이라는 선물로 와줘 너무 고맙고, 힘든 만큼 얻은 기쁨과 행복도 곱절로 크다”고 말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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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7일 노적산호미마을의 에너지자립활동을 위해 에너지소외계층 10가구의 오래된 백열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LED 전등은 햇빛조합이 구매하고 용현동 청년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에 입주한 청년기업 ‘미추홀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이 전문 인력을 지원해 교체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해부터 주민공동체와 시민단체, 지역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노적산호미마을에서 에너지자립마을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민간 발전소인 미추홀구햇빛발전소 1호기(19.8kw)가 조성돼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주체인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 수입을 활용해 주민커뮤니티 시설에 600w 규모의 햇빛발전설비(미추홀햇빛담은 집 1호) 설치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햇빛발전소의 추가설립 및 에너지절감활동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민선 7기 핵심공약사항 중 하나인 에너지자립도시 미추홀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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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8월 14일 일산문화공원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추모행사 ‘제7회 진혼제’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추모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피맺힌 한을 위로하고 유린된 인권회복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주관으로 추모시 낭송, 추모퍼포먼스, 규탄성명, 평화의 행진, 추모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8월 14일은 지난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올해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돼 더욱 뜻깊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05만 시민의 뜻을 모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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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 7기 기구개편을 통하여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부서별로 산재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모아 기존 ‘팀’ 단위에서 ‘과’ 단위로 확대 신설 했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 일자리창출, 출산장려, 귀촌지원 4개 팀으로 구성되며, 고흥군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구정책과는 오는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목표로 인구 실태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및 인구유출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에 인구정책 관련조례 제정 정비, 청년 일자리 대책, 저출산 고령화 대책, 귀농·귀어·귀촌 등에 대한 세부 지원책을 확대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관련부서 업무 담당자 중심으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 부서간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구감소 흐름을 멈추기 위한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100인 현답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귀농·귀어·귀촌으로 인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송귀근 군수는 “인구증가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면서 “열대야 일수가 적고, 태풍이 잘 오지 않은 지역적인 장점 등을 잘 알려 귀향과 귀농‧귀어·귀촌으로 인구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종합전략을 세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전국 228개 지자체 중에서 경북 의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소멸위험 지수가 높은 지역으로, 인구정책과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고흥군 인구는 6만 6천여명으로, 최근 8년 동안 매년 1천여명 가량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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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후드·덕트 청소 및 환기구 교체 등 업소별 최대 100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후덕한 청소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업소와 관광지 및 특화거리 주변 음식점이 우선 선정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후드·덕트 청소 및 환풍기 교체로 지원금은 설치비의 80%이며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자부담 20%를 수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북구청 위생과로 우편, 방문 및 팩스(☎510-1452)로 접수하면 되고 오는 9월초 업소 규모 및 위생여건 등 현지조사를 거쳐 12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객관적이고 통일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음식점 내 주방 후드·덕트 및 환풍기 등 환기시설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라며,“주방환기시설 청소·교체 지원으로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게는 2년간 현장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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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계속되는 폭염특보로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와 안전한 농작업 관리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당부했다,폭염일 때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벼는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 저하를 유도하고 물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1~2회 물 대기로 습윤 상태를 유지한다.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칼륨을 증시하며 이삭도열병, 먹 노린재류, 멸구류 등 병해충 방제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밭작물은 한더위를 피해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짚, 퇴비로 토양을 덮어 수분 증발과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채소류는 시설 내부를 공기 순환 팬으로 강제 환기를 해주고 차광망을 설치하여 온도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과수류는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 방향을 적정 배치하고 충분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을 도모하여 일소 피해(햇빛 데임)를 예방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번식 장애 및 증체 저하 예방을 위해 축사에 환기팬 설치 및 그늘막 설치와 냉수 공급 등으로 체감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폭염으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농업인들의 안전관리다. 폭염 속 영농작업에 따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더운 낮 시간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반드시 농작업을 피해야 하며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아이스팩,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하고 15~20분 간격으로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뭄 피해 극복「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 가뭄 해갈 시까지 현장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 여름 폭염기가 길어짐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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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열고 상반기 콘텐츠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오늘(8일) 경기도에 따르면 재단은 `잡아바`에 등록된 콘텐츠 5만924건을 교육훈련, 대외활동, (일자리)지원정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상반기 조회 수(280만 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지원정책` 분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 콘텐츠 순위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이 조회수 3만4418회를 기록해 지원정책 분야 1위에 올랐다. 이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만9712회,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모집`이 2만3517회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는 `경기도 취업교육생 모집`이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IoT,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외활동 분야에서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모집` 콘텐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 테마관은 상반기 콘텐츠 결산 외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탐나는 기업 BEST 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2018 하반기 주목해야할 지원정책` 등의 구직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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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쫒기 위해 마시는 시원한 음료(아이스커피ㆍ티, 생과일주스 등)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아이스 음료를 조리ㆍ판매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아이스 음료를 조리 및 판매하는 3000여 곳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커피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아이스 음료 조리ㆍ판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ㆍ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 조리‧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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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영업의 세부 종류에 대한 정립을 확실히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영업의 종류에 대한 세부 범위를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화장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9년부터 시행(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2020년)되는 새로운 화장품 영업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하위 규정에 반영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이해를 도와 관련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화장품 영업의 종류별로 세부 범위를 규정 ▲신설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도 과징금 부과 대상에 포함 ▲지방식약청 권한의 위임사항 조정 등이다. 제조업은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제조를 위탁받아 제조, 화장품의 포장(1차 포장에 한함)을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책임판매업은 직접 제조 또는 위탁 제조했거나 수입한 화장품을 화장품 유통‧판매하는 경우와 수입대행형 거래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알선ㆍ수여하는 경우 등록해야 합니다.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제조ㆍ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식약처장이 정하는 원료를 추가하여 혼합한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향후 시행될 새로운 제도에 대한 영업자들의 혼선을 방지함으로써 해당 제도가 원활히 시행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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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는 특히 성수기인 여름철에 피부질환 등의 위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워터파크 수질 관련 위해사례는 총 36건이며, 수질의 안전성 검증이 시급하다는 국민제안도 접수된 바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내 워터파크 4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해 이달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워터파크 4곳 모두 현행 국내 수질 유지기준(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에는 적합했으나, 미국ㆍWHO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결합잔류염소의 유지기준(0.2㎎/L 이하)에는 부적합했다. 소독제인 염소와 이용객의 땀ㆍ오줌, 기타 유기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결합잔류염소는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ㆍ피부 통증이나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미국ㆍ영국ㆍWHO 등에서는 수질검사항목에 결합잔류염소가 포함되어 있는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등 국제적 수준으로 기준을 강화할 필요성이 화두됐다.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제39조의2에서는 `워터파크 사업자`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제4조 제2항(이하 먹는물 규칙)에 따라 수질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는 반면, 「먹는물 규칙」에서는 `시ㆍ군ㆍ구청장`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관련 법규에서 수질검사 실시 주체를 상이하게 규정하고 있어 현재는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바, 검사 주체의 명확화가 필요하다. 또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의 경우 검사항목별로 1년 또는 1분기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해 검사주기 단축에 대한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물놀이형 유원시설(워터파크)`의 ▲검사항목 추가 등 수질 유지기준 강화 ▲수질검사 실시 주체 명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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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최근 일어난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해 사망사고에 대한 방치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차량 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 개발 및 생산업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의 연내 설치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정부는 장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등과 협의해 장치를 선택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업체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업체에게는 개발ㆍ운영 중인 장치를 전시ㆍ시연ㆍ설명할 기회를 주고, 전국의 지자체, 아동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등에게는 다양한 장치를 직접 관람하면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장치의 장ㆍ단점 등을 파악한 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공지한 참가신청서를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에 제출하면 된다. 홍보공간은 무료로 제공된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설명회를 관람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우중 보육기반과장은 "지자체에서 안전장치를 선택하고 지원을 신청하면 정부는 예산을 교부하여 올해 내 모든 어린이집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과장은 "시스템 설치 의무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률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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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 블루스의 전설 `신촌블루스`, 록‧펑크‧재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세 명(한상원ㆍ신대철ㆍ찰리정)이 뭉쳐 블루스계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블루스파워`, 블루스의 본고장인 미국 블루스 음악의 자존심 `노만잭슨밴드(The Norman Jackson Band)` 등 국내ㆍ외 20여 팀의 블루스 뮤지션들이 오는 10월 `플랫폼창동61`에 총출동한다. 이달 8일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3일~14일 양일간 플랫폼창동61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출연 뮤지션을 공개했다. 공식예매는 이달 8일 오후 12시 인터파크에서 시작됐다.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은 앞서 지난 6월 라인업 공개 전 이뤄진 블라인드 티켓 예매를 전량 매진시키며 국내 블루스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동안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ㆍ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스페셜 무대로 한국 블루스의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과 엄인호가 재결합한 `신촌블루스`의 무대와 블루스계의 어벤저스로 불리며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블루스파워(한상원, 신대철, 찰리정)`의 무대가 진행된다. 국내ㆍ외 뮤지션의 역사적인 합동무대도 마련되어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과 미국 블루스 뮤직의 자존심 노만 잭슨 밴드(The Norman Jackson Band)의 협연과 세계적 어쿠스틱 블루스의 대가 팰릭스 슬림(Felix Slim)과 사자(SAZA)의 최우준, 블루스 제이알 김종진의 어쿠스틱한 협연 무대도 펼쳐진다.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트리퍼스` 출신의 이경천과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는 세월을 초월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친다. 이밖에도 타미킴, 소울트레인, 주승훈, 김규하, 블루맥스, 리치맨, 소년, BKB, 블루스 제이알,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등 수많은 블루스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신예 블루스 뮤지션을 발굴하는 `YOUNG&LITTLE 뮤지션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16년 4월 개장한 플랫폼창동61은 전시를 비롯해 공연 프로그램, 클래스 프로그램,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서울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뮤직디렉터로, 몰프 매니지먼트 대표이사이자 모델 노선미가 패션디렉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동연 교수가 총괄 예술감독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대표공간인 공연장 레드박스는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뮤지션과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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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ㆍ맥락적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8일 문화재청은 `선(線ㆍ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처음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3곳을 문화재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선(線)ㆍ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는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단선적ㆍ평면적 보존관리에 따른 정책의 연계성ㆍ통합성 결여, 가치 활용도 제약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대문화유산이 도시재생의 핵심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제도적 장점과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만호동ㆍ유달동 일원/11만4038㎡)`은 1897년 개항 이후 목포가 격자형 도로망에 의해 근대적 계획도시로 변모해 가는 과정과 당시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중심지역이다. 이 공간 내에는 조선 시대 목포의 시작을 알리는 `목포진지`를 비롯해 `구 목포 일본영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등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근대건축 유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보존ㆍ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또한, 공간 내의 `구 목포화신연쇄점`,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등 근대도시 경관과 주거 건축사, 생활사 등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15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장미동 일원/15만2476㎡)`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ㆍ활용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공간 내에 있는 뜬다리 부두(부잔교, 浮棧橋), 호안(항만 석축구조물), 철도와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창고,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 탱크 등 5개 핵심 시설과 건축물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또한,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ㆍ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그리고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 있는데 이와 연계할 경우 역사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상승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ㆍ광복로 일원/2만6377㎡)`는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영주역의 생성과 더불어 그 배후에 만들어진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요소를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 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 거리 내의 `구 영주역 관사`, `풍국정미소`, `영주 제일교회` 등 6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했다. 아울러 이번 문화재로 등록된 목포ㆍ군산ㆍ영주의 `근대역사문화공간` 3곳은 문화재청이 역점 구상 중인 역사문화자원 기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에서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들 지역의 사업내용 등에 대한 최종 평가를 거쳐 2019년부터 구역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 지역이 과거와 현재,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특화된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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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 PLS 전면 시행을 위해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의 연착륙을 위해 그간 합의한 대책을 발표했다. PLS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한해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경우 일률적으로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다. 농산물 종류가 다양해지고 수입량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해 국민 먹거리 안전성 및 국내산 농산물의 차별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 정부는 그동안 PLS 전면 시행에 대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사용가능한 농약 확대를 위한 직권등록, 농업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현장 농업인들은 작물별 등록된 농약이 여전히 부족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고, 토양에 장기 잔류하는 농약 등으로 인한 비의도적 오염, 장기 재배 또는 저장 농산물의 PLS 적용시기 등 문제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심도 깊은 협의를 추진해 왔고, 이를 통해 PLS 제도가 농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농약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권등록 시험과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잠정기준 및 그룹기준 설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제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1670개 농약의 직권등록시험을 올해말까지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토양잔류, 타작물 전이, 항공방제 등 비의도적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추가하고 농약사용 매뉴얼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양에 장기 잔류하면서 농산물에서 검출된 사례가 있는 엔도설판, BHC 등 4개 물질의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동일 농지에서 여러 작물을 이어서 재배하는 경우 이전 작물에 사용된 농약은 후작물에 대부분 잔류되지 않으나, 일부 농약이 후작물에 전이될 수 있으므로 농약의 토양 흡착률, 반감기 등을 감안하여 잔류가 우려되는 시급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연말까지 우선 설정한다는 구상이다. 산림 항공방제의 경우, 농약 비산거리 및 잔류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시장출하를 앞둔 농작물 재배지역이 인접한 경우 항공방제를 금지하는 한편, 비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경지 이격거리 기준 설정, 항공방제 대신 나무주사 사용 등이 가능하도록 항공방제 매뉴얼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삼과 같이 장기재배하거나 월동작물, 시설작물처럼 재배기간이 내년 1월 1일 전후에 걸치는 경우에 대해 PLS 제도 적용여부가 혼란스럽다는 우려도 컸다. 이에 식약처는 국내 생산 농산물에 대해 2019년 1월 1일 이후 수확하는 농산물부터 PLS 제도를 적용하되, 작물특성, 직권등록 및 잠정기준 설정 상황 등을 고려해 보완책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품목별 전문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인체와 환경에 유해가 없는 수준에서 현장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번 보완대책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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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특허청은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 9개 학술협력학회와 공동으로 `창의발명교육 연합학술제`를 오는 9일 개최한다. 올해 7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창조적 도전, 발명교육!` 이라는 주제로 ▲발명 토크콘서트 ▲학술 세미나 ▲진로교육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행사는 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에서 벤처기업가로 변신한 고산 대표의 `메이커 운동 그리고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또한 강연자와 청년발명 CEO 대학생 등이 패널로 나와 발명분야로 진로를 정하는데 생각해야 할 점과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함께 고민 해볼 수 있는 발명ㆍ진로 토크콘서트 시간이 마련된다. 오후 행사에서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 등 학술협력학회가 각각 창의발명교육 관련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인생발명 책의 저자인 김지혜, 문혜진씨가 서울시교육청의 발명영재 학생 120여명과 함께 발명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조별 체험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특허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발명교육의 확산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발명을 통한 진로개척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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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열고 상반기 콘텐츠 인기 순위를 발표했다. 잡아바에 등록된 콘텐츠 5만924건을 교육훈련, 대외활동, (일자리)지원정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분류해 상반기 기록된 전체 조회수(280만)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지원정책 분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 콘텐츠 순위로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이 3만4418뷰(view)를 기록하며 지원정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이어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만9712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모집`이 2만3517뷰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경기도 취업교육생 모집`이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IoT,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대외활동 분야에서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가,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모집` 콘텐츠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 테마관에는 상반기 콘텐츠 결산 외에도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탐나는 기업 BEST 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2018 하반기 주목해야할 지원정책` 등의 구직지원 정보가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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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계곡과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물놀이 인명피해는 총 169명이며, 8월에만 81명(48%)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47명(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대가 44명(26%), 20대가 34명(20%)이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 53건(31%), 안전부주의 44건(26%), 음주수영이 26명(15%)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을 자세히 보면 음주수영은 20대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발생도 많아진다. 또한 수영미숙은 10대 이하에서 26명(4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음주는 주의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신체 반응 속도를 떨어뜨려 물속에서 더욱 위험해질 수 있어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식사 직후에도 물놀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하고, 안전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 하도록 한다. 특히 하천이나 강, 계곡은 해수욕장에 비해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에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해마다 음주수영과 수영미숙으로 인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음주 후 물놀이를 금하고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한 무모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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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공연 해외 진출, 노동시간 단축 등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정책과 창작ㆍ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종환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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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ㆍ이하 LH)가 `도심 내 숲을 기반으로 건강한 국민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산림의 치유기능과 정서함양 기능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ㆍ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LH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과 안정적 확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은 관련 법령에 근거해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심 산림교육ㆍ치유공간의 조성ㆍ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배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LH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은 경기도 오산에 조성되며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 조성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LH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숲으로 건강해지는 도시 생활공간 구현`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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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청장 조세핀 산티아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 함께하는 `2018 한-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8일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각) 필리핀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저작권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부적으로는 `양국의 4차 산업 관련 법제 및 정책 방향`,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저작권 환경 및 저작권 기술 변화` 등에 대해 양국 업계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4시부터는 한-필리핀 정부 간 회의가 이어진다. 이 회의에서는 양국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조 강화와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최신 저작권 정보와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11년부터 저작권 학술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9월에는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시작하는 한-필리핀 정부 간 회의는 상호 간 저작권 환경과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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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내년부터 시행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1년 앞두고 정부가 섬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 이달 7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속가능한 섬`,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 `발전하는 섬`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섬 발전 추진대책`을 확정ㆍ발표했다. 우선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기 위해 섬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활용해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고 어촌 체험마을을 확대하는 등 섬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선착장 확충, 노후 여객선 현대화 사업,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사업 등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에도 나선다. 또 택배ㆍ교육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 드론택배ㆍICT(정보통신기술)·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 활성화로 '살고 싶은 섬'을 실현하기 위해 섬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활동가와 전문가,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섬 쓰레기 수거ㆍ섬 해설사 등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한 소득사업 추진을 위해 판로확대ㆍ시설개선ㆍ특산품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고 싶은 섬` 구현을 위해 여객선 준공영제와 관광객 운임지원을 확대하고 관광상품 할인 등을 통해 섬 여행에 따른 물리적ㆍ경제적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등 섬 홍보도 강화한다.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외래객 방문코스 개발 등 관광콘텐츠도 다양화 할 계획이다. `발전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선 섬 발전 연구ㆍ진흥원 설립을 검토하고 거점 섬을 중심으로 섬별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섬 정책 주무부서인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외에도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다른 부처의 사업도 함께 종합적으로 추진해 섬 발전 정책에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섬의 날 제정으로 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 추진하는 섬 정책들이 섬 발전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명품 섬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도서개발촉진법」이 개정되면서 8월 8일이 `섬의 날`로 지정됐다. 법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내년 8월 8일 첫 `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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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수빈 · http://edaynews.com
박준성 제 75대 장흥경찰서장은 지난 6일 천관마루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서장은 이날“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다짐하며,“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정하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장흥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또한“모든 구성원들의 상호 존중과 기능간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과 협업을 할 때 제대로 된 치안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강조하였다. 신임 박준성 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찰간부(44기) 공채 경위 임용 후 서울청 치안지도관, 전남청 112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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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정부수립 제99주년과 광복 제73주년을 맞는 2018년 8월 15일(수)부터 28일(화)까지 2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은 민족 독립을 위한 처절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이상설 선생을 기억하고 근대 수학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선생의 학문과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맞닿아 있으며 기념관 건립은 이상설 선생의 생가와 사당(숭렬사, 충청북도 기념물77호)이 위치한 충북 진천군 생가 인근에 건립하기 위해 부지 마련과 기념관 설계를 완료하고 순국100주기(2017년)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 기념관을 개관하고자 하였으나 건립에 필요한 기금 중 일부를 기념사업회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문제에 가로막혀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은 정부 수립 제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부담 확보의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한 기념사업회 이석형 회장은 “이번 작품전에는 되찾은 조국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전통 한국화를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하며 “항일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을 기억하고 함께 싸운 당시 우리 민족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더는 미룰 수 없기에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환점을 찾고자 한다”고 밝히며 작품전에 대한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의 오프닝 행사는 2018년 8월 16일(목)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를 비롯한 뜻 있는 국민들과 충청북도, 진천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그동안 기념관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며 후원 모금 활동과 우리 학생들과 중국 동포들이 함께하는 이상설 수학교실, 시낭송 대회, ‘거인의 꿈, 이상설’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관 건립과 선생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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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제14대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규현 청장이 7일 오전10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예방하고 광주교육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장 교육감과 김 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업 강화,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 학생 흡연예방 사업 등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장 교육감은 김 청장에게 "우리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현장의 경찰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대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2기), 대전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경찰청 인사과장, 2011년 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년 경찰청 대변인, 2017년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7월30일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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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양호승)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가 오늘(7일)부터 9일까지 국회도서관 및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대한민국 아동은 보호받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동대표들이 아동의 현실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문제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리를 증진하는 행사다. 이번 총회에는 지난 5~7월 중 전국 17개 지역대회에서 선발된 지역 아동대표 90여 명과 다문화, 이주배경 아동 등 40여명, 학부모, 아동지도자 및 단체장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회도서관(개회식), 국제청소년센터(토론 및 숙박, 폐회식)에서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지난 2017년 제14회 아동총회 결의문*의 이행상황 보고와 분임별 토론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올해 결의문 채택을 위한 조별 토론,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헌장에 대한 아동권리 골든벨, 조별 토론결과 발표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올해 아동총회의 결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지자체 및 교육청에 전달된다. 첫째날 개회식에 참석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야말로 대한민국아동총회가 오늘까지 계속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아동대표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제15회 대한민국아동총회에서 결의된 정책건의 사항은 해당 부처로 하여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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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화 석릉 주변에서 강화 천도 전후 고분이 다수 확인돼 설명회가 개최된다. 7일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사적 제369호 강화 석릉의 주변 고분군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마치고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그 성과를 공개한다. 지난 5월부터 강화 지역에 밀집된 주요 고분 6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학술 발굴조사는 석릉 주변에 묻힌 피장자들의 신분 조사와 인근에 있는 석릉과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은 진강산 동쪽 능선 남사면에 있는 5개 능선에 고분 118기가 군집을 이루며 분포한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사항은 다양한 양식의 고려 시대 고분을 확인한 점이다. 강화 천도 이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돌덧널무덤(할석조 석곽묘) 1기와 천도 이후의 널무덤 2기, 판돌을 이용한 돌덧널무덤(판석조 석곽묘) 1기와 돌덧널무덤(할석조 석곽묘) 2기가 확인됐다. 특히, 강화 천도 이전에 쌓은 10호 돌덧널무덤에서는 11~12세기 양식으로 추정되는 도기병, 작은 유병(油甁), 청자발 등의 유물들이 나와 주목된다. 천도 이후 시기로 추정되는 돌덧널무덤(판석조 석곽묘) 내부는 도굴로 인해 완전히 훼손되었으나 무덤방 입구 쪽에서 지도원보(至道元寶), 희령원보(熙寧元寶) 등 중국 송나라(북송)의 화폐인 북송전(北宋錢) 5점이 출토됐다. 이번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발굴조사의 가장 큰 성과는 강화 천도 이전 시기부터 강화 천도 이후까지 다양한 고려 시대 묘제가 강화도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에 확보한 석릉 주변 고분군에 관한 기초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강도 시기 이전의 고려 고분문화를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내년에 재개하는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2차 발굴조사를 포함하여 고려 시대 분묘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 지역의 고려 분묘 문화를 체계적으로 복원해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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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와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2건이 문화재로 등록됐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등록문화재 제721호가 된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1938년)가 1919년 3ㆍ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다. 1920년 1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921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8개월의 기록으로,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것과 같은 용지에 썼으며 3책으로 구성됐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이 기록한 당시의 일기 중에서 공개된 것으로는 유일하며, 안창호가 직접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임시정부 초창기의 활동과 조직운영, 참여 인사들의 면모 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등록하는 일기는 안창호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1985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안창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22호가 된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함경도와 남으로는 경상북도 일대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 1869~1922)의 의병항전 사실을 기록해 놓은 일기와 서한 등이 수록된 자료로, 필사본 2책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상권에는 1895년 8월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의병장 민용호가 경기도 여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때부터 1896년 2월까지의, 하권에는 1896년 3월부터 같은 해 11월 의병 해산 후 중국 망명 초기까지의 활동 내용이 담겼고, 국가 변란을 탄식하며 국권 회복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민용호가 지은 장편의 국한혼용 가사가 담겨 있다. `관동창의록`은 강원도와 함경도 일대에서 전개한 의병항쟁사의 귀중한 원초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민용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 `윤봉춘 일기` 등 3건이다.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감시 대상이었던 인물 4858명에 대한 신상카드이다.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 일제 경찰과 행형(行刑)기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카드에는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김마리아,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독립 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됐고, 사진ㆍ출생연월일ㆍ출생지ㆍ주소ㆍ신장 등 개인의 기본정보 외에 활동‧검거‧수형에 관한 사실들도 기록되어 있다. 카드에 부착된 인물사진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것들이 많은 편이며, 당대의 민족운동이나 독립운동을 조사하거나 확인할 때 가장 신빙성 있고 설득력 있는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인물카드는 1980년대에 치안본부에서 국사편찬위원회로 이관됐다. `완도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콘크리트로 축조된 백색 원통 형태의 등대로 근대기의 건축양식 및 건축재료, 의장수법 등을 잘 보여주며 주변 바다의 풍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또한, 근대기 만들어졌던 등대라는 점 이외에도 일본의 수탈을 막기 위해 소안도 주민과 의병들이 1909년에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장소이며, 이를 계기로 인근 지역(소안도와 신지도 등)으로 전개된 항일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항일독립문화유산으로서 등록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윤봉춘 일기`는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윤봉춘(尹逢春, 1902~1975)이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기록한 일기이다. 윤봉춘은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항일운동에 가담했다가 두 번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 후에는 민족적 성향이 강한 영화를 제작하여 항일민족의식 고취에 공헌했다. 이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영화계와 영화인들에 관한 이야기, 영화 제작 기구와 체계, 제작비, 흥행실적, 임금 등이 상세히 기록돼있으며, 독자적이고 주체성을 보이려는 영화인의 의지와 사고 형성과정까지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예술분야의 기록물로서 평가받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도산 안창호 일기` ,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등 2건의 등록문화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등록을 예고한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등 3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3ㆍ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까지 항일독립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발굴과 문화재로 등록하여 체계적 보수정비를 추진해 독립운동과 조국 광복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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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오는 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를 개최한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multiplex) 시설이 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는 `힐링(healing) 육아`라는 주제에 맞게 숲에 아이를 맡긴 부모와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여름밤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새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이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마이리틀 자이언트(9일)`, `미녀와 야수(10일)`, `모아나(11일)`를 상영해, 미리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온 시민들이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롭게 갖춘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랑캠핑숲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물놀이장과 더불어 이를 잘 활용한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 역시 시민들의 여름밤을 책임지는 대표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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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대규모 능선이 보이는 `대구 구암동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대구 구암동 고분군(大邱 鳩岩洞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4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구 구암동 고분군`은 팔거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구 북구의 함지산 서쪽 능선에 대규모로 조성돼 있다. 고분군이 분포하는 능선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경사가 심한 편으로 360기의 봉분이 있다. 구릉의 능선 위에는 대형분이 있는데 총 3개 능선에 지름 15m~25m의 무덤 34기, 25m 이상의 대형 무덤 7기를 포함하고 있다. 경사면에는 나머지 소형분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975년(56호분)과 2015년(1호분) 두 차례 발굴조사가 있었으며, 이때 2기의 고분에서 구덩식 돌덧널(수혈식 석곽) 위에 봉분을 돌로 쌓은 독특한 축조양식을 확인하였다. 2015년 발굴한 1호분은 여러 매장주체부가 축조되는 연접분 방식을 보여주는데 1-1호분의 북동쪽에 1-2호분이, 1-1호분의 남서쪽에 1-3호분이 있는데 이들은 서로 이어서 쌓여있으며 그사이는 돌을 쌓아 연결하였다. 매장주체부는 주곽(主槨)과 부곽(副槨)을 11자 형태로 나란히 배치했다. 아울러 1호분에서는 긴목항아리(장경호, 長頸壺), 굽다리접시(고배, 高杯) 등 삼국 시대 토기 230여 점과 은제 관모장식, 은제 허리띠, 귀걸이 등 신라 지방의 최고 수장급 묘에서 확인되는 유물들이 출토되어 고분 축조 시기가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전반 사이임을 짐작할 수 있다. 대구 구암동 고분은 5~6세기 팔거평야를 중심으로 성장했던 신라 지역 세력의 수장층 무덤으로, 봉분을 돌 등으로 채운 방식ㆍ연접분ㆍ주부곽식 구조 등 신라 고분의 특징을 보이면서도 다른 신라ㆍ가야 고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돌무지돌덧널무덤(적석석곽)의 축조 방식을 보여주고 있어 한반도 고대사와 고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등과 협력해서 `대구 구암동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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