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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범위가 확대돼 구제 절차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가습기 특별법)」 개정안(박주민ㆍ우원식ㆍ이정미ㆍ임이자 의원안 통합안)이 이달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률 개정안이 내년 2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범위를 넓히고, 손해배상청구권의 대위조건을 변경했으며,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에 정부 출연금을 추가하는 등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피해자의 정의에 환경부 장관에게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외에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제급여에 상당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을 추가했다. 환경노출조사결과, 가습기살균제 노출이 확인된 사람에게도 관련 단체를 구성해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피해 인정을 위한 정보를 청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구제급여 지급시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 대위를 전제로 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환경부 장관의 손해배상청구권 대위조항을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수정했다.
이밖에 ▲피해자 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근거 마련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으로 정부출연금 추가 ▲피해가 발생한 날 기준 20년으로 규정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도 30년으로 연장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습기 특별법 개정안 하위법령을 제때에 마련함과 동시에, 법 시행 1년을 계기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피해구제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등 피해자의 억울함과 어려움을 보듬을 수 있는 세심한 지원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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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를 감소를 위한 법안 마련을 매듭져 이목이 집중된다.
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법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 제정ㆍ공포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내년(2019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특별법은 지난해 신창현, 강병원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안으로 통합ㆍ조정한 후 지난 7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오늘(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그간 수도권 공공ㆍ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시행 중이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 시ㆍ도지사는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할 경우 관련 조례 등에 따라 자동차의 운행제한 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시간 변경이나 가동률 조정, 대기오염방지시설의 효율 개선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때 휴업, 탄력적 근무제도 등을 관련 기관또는 사업자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별도로, 계절적ㆍ비상시적 요인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시설운영자에게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가동률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할구역 내에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ㆍ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집중관리구역 내에서는 대기오염 상시측정망의 설치,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학교 공기정화시설 설치, 수목 식재, 공원 조성 등을 위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환경부는 성능기준에 맞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가 제작ㆍ수입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인증제`를 시행하게 된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식승인이나 예비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누구든지 성능인증을 받지 않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제작ㆍ수입할 수 없도록 했다.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을 위해 필요한 인력이나 시설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 중에서 `성능인증기관`을 지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 미세먼지 대책을 심의하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을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정책을 정부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지명한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민간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하는 국무총리 소속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둔다.
위원회의 사무 및 운영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설치하도록 했다. 위원회와 기획단은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존속기간을 5년으로 설정했고, 이를 연장하려면 존속기간이 만료되기 1년 전에 그 실적을 평가하여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위원회 위원의 임명ㆍ위촉, 기획단 소속 직원의 임명 등의 설립준비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2019년 2월 예정) 이전부터 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의 정확한 산정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에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했다.
정부는 5년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ㆍ도지사는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실적을 매년 보고하도록 했다. 따라서 미세먼지 개선의 기본방향과 저감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ㆍ단계별 대책을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에 담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ㆍ고시해야 한다. 시ㆍ도지사는 종합계획의 시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환경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환경부 장관은 시ㆍ도지사로부터 취합된 추진실적을 종합하여 위원회와 국회에 보고되도록 했다.
그동안 미세먼지(PM10, PM2.5)의 명칭과 관련해 `부유먼지`, `호흡성 먼지` 등 다양한 용어의 채택 여부가 검토됐다. 그러나 이미 국민들이 PM10은 미세먼지, PM2.5는 초미세먼지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입자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는 `미세먼지`, 입자 지름이 2.5㎛ 이하인 먼지는 `초미세먼지`로 구분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특별법이 제정ㆍ공포됨으로써 환경부뿐만 아니라 정부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대책의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내년 2월 특별법이 시행되는 시점에 관련 조직과 후속 하위법령이 차질 없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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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구석기 시대에 퇴적층이 확인돼 관련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박물관(관장 한창균)이 지난 6월부터 약 40일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에 자리한 석회암 동굴을 조사한 결과 1층부터 4층까지 형성된 구석기 시대 퇴적층이 확인됐다.
2017년에 이어 진행된 올해 발굴조사는 동굴 안쪽의 구석기 문화층을 대상으로 했으며, 구석기 시대 퇴적층에서는 사슴, 노루, 사향노루, 산양, 곰 등의 대형 동물 화석과 갈밭쥐, 비단털쥐, 박쥐 등의 소형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또한, 참마자, 피라미 등으로 보이는 작은 물고기 등뼈와 새 뼈 등 자연유물 화석도 출토됐다.
인공유물로는 주로 석회암 또는 규암을 이용하여 만든 뗀석기를 비롯하여 여러 점의 그물추(어망추)가 발견됐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작은 자갈돌을 이용하여 만든 그물추다. 그물추는 1층에서 3점, 2층에서 1점, 3층에서 10점 등 총 14점이 발견됐으며, 대부분은 석회암으로 된 작은 자갈돌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그물추는 공통으로 모루망치떼기(양극타법) 방법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3층의 경우 부릿날 석기와 격지(剝片) 등이 함께 나왔다.
조사단은 3층 하부에서 수습한 나무숯 조각의 방사성탄소연대를 측정한 결과, 약 2만 9천 년 전에 해당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는데, 이러한 연대값이 사실일 경우 매둔 동굴 유적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그물추는 인류의 물고기잡이 역사에서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유물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또한, 그물을 이용한 어로 활동이 후기 구석기 시대에 존재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앞으로 구석기 시대 생계 수단과 먹거리를 복원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석기 시대 1층의 상부에서는 사람의 손가락뼈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뼈는 둘째 또는 셋째 손가락의 3번째 끝마디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굴조사기관인 연세대학교박물관은 앞으로 더 많은 연대측정 자료를 확보ㆍ분석하고 인류사에서 그물을 이용한 물고기잡이가 언제 시작돼 어떻게 주변으로 확산됐는지 밝히기 위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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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작업 중지와 일일 임금 보전과 같은 방안을 마련해 오늘(7일)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
건설현장은 대부분 실외 작업이 불가피하고 근로자는 일일수당에 대한 부담으로 폭염 시에도 계속 작업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시는 폭염경보 발령 시 시ㆍ자치구ㆍ투자출연기관 발주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오후 실외작업을 중지하되, 온전한 임금이 지급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경보 발령이 예상되는 경우 작업시간을 1~2시간 앞당겨 착수하고 경보발령 시 오후에는 작업을 중단하되 이에 따른 임금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근로자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작업을 중지시키고 그에 귀책사유를 발주청인 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으로 적극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또한 폭염주의보 발령 시엔 필수공정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외작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1시간당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관련 내용을 건설공사장에 이미 전파해 건설근로자는 작업 중 휴식시간(매 시간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을 운영하고 그늘막 설치 등 휴식공간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시 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반(25개조)을 구성해 이행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외 옥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폭염기간 중 휴게 공간 확보, 선풍기와 얼음ㆍ생수 제공, 휴식시간제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담은 `폭염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서울시ㆍ투출기관ㆍ자치구 등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속 실외작업을 하는 현장근무자의 근무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폭염기간 중 휴게시간, 장소제공 등 조정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폭염경보 시 오후작업 중지와 임금보전은 기록적인 폭염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이라며 "민간부문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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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제36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시민공감특별상` 을 시민의 직접 투표로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서울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중 건축물의 사용자인 시민이 보기에 좋은 건축물을 직접 투표, 선정된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에 주어지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4작품이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심사위원회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9작품을, 시민은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각각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김영준 건축가(서울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명망 있는 건축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신축 10작품, 리모델링 2작품, 녹색건축 2작품 등 총 14작품이 수상예정작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수상예정작 14작품에 대한 `시민공감특별상`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선호하는 3작품에 대해 투표 가능하다.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중복 투표는 방지된다.
한편 `서울시 건축상` 수상예정작은 오는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양山川 서울江山`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문화제 첫날 5일 진행되며 상장과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동판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축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여기던 과거의 관점에서 벗어나 행복감을 느끼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원하며 그러한 변화를 서울시 건축상 역시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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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소광리금강소나무 숲길 가족단위 탐방객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금강소나무숲길 가족탐방로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달 매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금강소나무숲길은 트레킹 위주 코스로 소요시간이 길고 난이도가 있어, 가족단위 및 거동이 불편하신 노약자는 탐방하기 어려웠다.
이에 300년 이상 자라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금강소나무숲을 걸으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탐방이 쉬운 가족탐방로 코스를 개발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탐방로는 이용객이 가족단위인 점을 감안해 자녀 방학기간과 여름 휴가철인 이달 한 달간은 매일(화요일 휴무) 운영하며, 탐방 출발 시간은 더운 날씨를 고려해 오전 10시로 변경해 진행한다.
김갑일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가족탐방로를 휴가철 가족단위 이용객이 산림복지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숲해설 등 산림서비스 제공에 더욱 신경쓰겠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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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국민인식개선 캠페인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협력, 포스터를 게시하고 공익광고를 각 부처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선보인다.
아울러 여가부는 국민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르지만 차별 없이` 웹페이지에 이달 3일부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코너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디지털 성범죄 근절 관련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국민이 불법촬영물을 내려받거나 보는 행위 자체에도 심각한 경각심을 가져야 정부가 불법촬영물 촬영과 유통의 고리를 끊고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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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BMW 화재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보기 위해 BMW에 추가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달 6일 국토부는 BMW 코리아 대표 및 본사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화재사고에 따른 리콜과 관련해 BMW 측에 자료제출이 미흡한 점을 언급하며,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긴급안전진단 및 화재발생 원인규명과 관련해 국민들께 CEO 등 최고책임자가 충실히 설명하도록 요구했다.
먼저 이번 BMW 리콜대상 차량 42개종 10만6317대의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발생원인과 리콜 지연사유를 요청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긴급안전진단과 관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고, 부실 안전진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조속히 수립ㆍ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규명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 제출된 기술근거자료, 리콜대상 산정근거, 원인분석 보고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판단한 근거자료, EGR 리콜관련 분석자료 등 추가적인 자료를 신속히 제출할 것을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진단 후에도 부품교체 등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리콜 단축대책을 제시했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가솔린 차량의 화재발생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제시했다. 불안한 차량 소유자 등 소비자에 대한 보상 등 피해 구제대책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이번 BMW에 대해 추가자료 제출 요구 및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화재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국내전문가를 충분히 참여시켜 화재 발생원인 규명을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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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고흥군장애인복지관(손창영 관장)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고흥군 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함께하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실천습관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 매뉴얼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 이해, 장애체험, 보조기구 사용법, 장애인 스포츠(보치아) 등 장애와 장애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김씨는 “시각장애인 체험 및 캠페인에 사용할 피켓과 문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창영 관장은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장애인과 자원봉사를 필요한 누군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계기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매년 여름 방학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며,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후원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061-901-6701(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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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찾아가는 마을미디어교육’이 8월부터 화순 곳곳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는 것.
능주면 잠정1리 주민들이 ‘잠정리의 옛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 ․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기록할 예정이며 특히 어르신들이 완성한 마을 콘텐츠는 도시로 나간 가족이나 마을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마을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마을회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잠정1리 오영준 마을이장은 “우리 마을은 역사가 깊은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자녀들이 잘 모르고 잊혀져가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후대에게 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미디어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군민미디어 향유권 사업을 운영 중”이라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미디어제작자로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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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시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인식개선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과 공동사업 발굴 추진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스타기업 청년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한다.
또한 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내 스마트 공장 확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재기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장려금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청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역 청년 일자리 우선채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중소기업들이 고부가가치산업, 첨단산업 등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광주형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고용률(15~64세)은 2017년 기준 63.8%로 전국평균(66.6%) 보다 낮은 수준이고, 1인당 소득(GRDP, 2016년 기준 2239만원) 역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보니 전국(3192만원)의 70% 수준이고 지난해 광주에서 8000여 명이 넘는 순 유출 인구 중 66%가 20대와 30대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기중앙회와 힘을 모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일정금액의 장려금을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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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구청 1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에 입점할 사회적 경제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남구 관내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기업 모집’을 진행한다는 것.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을 받거나 지정‧설립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희망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조회‧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anne@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오는 16일 추첨을 통해 홍보관에 제품을 전시할 기업 19개소와 홍보게시판을 사용할 기업 8개소 등 27개소를 선정하며, 신청 기업의 수가 27개소를 초과할 경우 분야별 순위를 정한 뒤 순서에 따라 6개월간 상품 진열 뒤 다음 순번 기업의 상품을 진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지역경제순환과(☎ 607-2730~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해 이들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2월에 구청 1층 메가아울렛 코너 한켠에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마련, 이들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전시공간과 벽걸이 TV 및 홍보용 브로슈어를 비치해 남구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홍보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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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릉에서 국가무형문화제 사자춤이 주말에 펼쳐진다.
6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간문화재)가 직접 찾아가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와 공연을 나누는 `2018년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 짐생났소!`를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2018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어 있는 강릉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강원도민, 강릉시민, 지역 교원, 그리고 무형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무형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특히, 북한 지역에서 전승돼 온 우리의 탈춤, 그중에서도 '사자춤'을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재담과 몸짓을 소개한다.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과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의 사자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화려한 사자춤을 통해 무형유산 연희 종목의 예술성을 재조명한다.
지역 무형유산인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의 `소모는 소리`, `소춤`도 소개해 강릉의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도 되새겨본다. 한편, 전통의 소개 뿐 아니라 재해석한 창작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창작연희단 `샘; 도내기`는 전통 사자춤과 사자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공연이다. 관람객들은 현시대의 흐름과 함께 전통의 맥을 이어나가는 젊은 전승자들의 의미 있는 노력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강릉시 누리집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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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수욕장이 국민 휴양지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으나, 상당수 해수욕장은 여전히 안전요원, 동력 구조장비, 감시탑, 물놀이구역 부표 등이 없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해수욕장은 안전요원 배치, 동력 구조장비 구비, 감시탑 설치, 물놀이구역 부표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반해 지정되지 않은 해수욕장(비지정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별다른 안전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해수욕장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력 구조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곳 중 4곳(모두 비지정)에는 안전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유사 시 안전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또한, 조사대상 20곳 중 8곳(지정 4곳ㆍ비지정 4곳)에는 감시탑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요원의 넓은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5곳(지정 1곳·비지정 4곳)에는 물놀이구역 부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가 깊은 수역으로 제한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해수욕장에는 탈의시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의 설치기준에 적합한 화장실, 샤워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곳 중 5곳(지정 2곳ㆍ비지정 3곳)에는 탈의시설이, 2곳(모두 비지정)에는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모두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컸다.
특히, 화장실이 설치된 18곳 중 4곳(모두 지정)에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취약자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5곳(지정 4곳ㆍ비지정 1곳)의 여성 화장실에는 성범죄 등 응급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비지정 해수욕장 안전기준 마련 ▲해수욕장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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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 8개 사,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 2개 사와 손잡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300가구 이하)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공동주택 경비실의 면적은 대략 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300W급 2기를 설치할 경우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최대 4시간 이상, 선풍기를 설치할 경우에는 하루 온 종일 가동하기에 충분하다.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상설치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참여하는 업체는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솔라테라스(대표 최정동),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이규) 등 8개 업체이며, 보급업체 뿐만 아니라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와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인 한솔테크닉스(대표 이상용)가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타 제조사들도 곧 참여의사를 곧 밝힐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가 속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기업 및 단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싶은 개인, 기업 및 단체는 에너지복지기금을 통해서도 지정기부(태양광 설치)하면 에너지나눔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이 같은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 미니 태양광 무상 보급 소식에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연일 폭염에 시달리던 중 단비같은 소식"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시민단체, 시민, 기업 등이 손잡고 에너지 기금을 늘려서 태양광의 혜택이 더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전기요금 걱정으로 냉방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비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너지 나눔에 함께 해 주시는 기업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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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을 비롯한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7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6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구 군산세관 본관`을 사적으로 지정하고, 성당 건축물인 `칠곡 왜관성당`을 포함한 총 7건을 문화재로 등록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圖畵臨本)`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적 제545호로 지정된 `구 군산세관 본관`은 군산항에 1908년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로서, 당시 감시계 청사와 감시 망루 등 다수의 시설물들이 함께 있었으나 현재는 본관과 창고만 남아 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축기법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립 당시 건물의 원형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성당건축물인 `칠곡 왜관성당`과 교육시설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관공서 건물인 `파주 구 교하면사무소`와 근대기 군산에 건립된 `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 중국음식점 `군산 빈해원` , `군산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 등 총 7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27호가 된 `칠곡 왜관성당`은 독일인 신부 `알빈 슈미트(1904~1978)`가 1966년 설계한 성당이다. 독특한 외부 형태와 부채꼴로 구성한 신자 공간 등 기존 성당의 건축양식보다 더 자유롭게 돼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알빈 슈미트 신부가 직접 그렸던 설계도면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등록문화재 제728호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은 1948년에 착공돼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에 완공된 후 광주의과대학 본관과 전남대학교 본부로 사용됐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으로 쓰이는 건물이다. 동 시대에 건립된 대학 건축물과 비교할 때 한국전쟁 중에도 꾸준히 건축공정이 진행된 점, 모더니즘의 세련된 디자인, 조적조(벽돌을 이용해 쌓음) 벽체와 철근콘크리트 바닥판ㆍ천장과의 매끄러운 연결 등 역사적, 건축사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다.
등록문화재 제729호인 `파주 구 교하면사무소`는 한국전쟁 이후인 1957년에 건립된 관공서 건물로서 외벽에 석재를 이용해 마감한 건축방법 등은 당시의 건축적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면 현관 상부를 봉황과 무궁화 문양으로 장식 처리한 것이 특징적이다.
등록문화재 제726호 `구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청 관사`는 근대기 공공기관의 관사로 지어진 건축물이지만, 일반적으로 관사가 표준화된 형식을 따르는 반면에 이 관사는 일본식과 서양식의 화려한 세부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후반 월명동으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나타난 군산 원도심의 공간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723호 `군산 빈해원`은 1950년대 초부터 화교인 왕근석씨에 의해 창업돼 대를 이어온 중국 음식점으로서 1~2층이 개방된 내부공간이 특징이다. 근대기 군산에 정착했던 화교 문화를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가치가 있으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등록문화재 제724호 `군산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는 근대 문명의 기반이 된 전기의 생산ㆍ공급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소규모 전기회사들의 합병과 해방 후 한국전력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보여주는 건축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또한, 모더니즘 경향의 외관과 계단실 등의 처리가 특징적이다.
등록문화재 제725호 `구 조선운송주식회사 사택`은 규모가 큰 저택이자 개인 주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었다가 유통업 관련 회사에 매입돼 활용되면서 우리나라 물류와 유통업의 대표 기업과 관련된 역사를 갖고 있는 중규모의 주택 건축물이다. 세부적인 표현 기법이 잘 남아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인 `도화임본(圖畵臨本)`과 한옥성당인 `통영 황리공소` 등 총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도화임본(圖畵臨本)`은 1906년 제정된 보통학교령에 의한 시행규칙에 따라 학부에서 편찬해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정 미술교과서다. 한국인의 생활모습이나 용품, 자연 정경 등 우리나라의 소재들이 수록돼 모필화(毛筆畵)에 의한 서양화법을 도입하면서도 민족의 주체의식이나 미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표현돼 있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도화임본(圖畵臨本)`은 4책 1질의 완질이고, 그 중 두 책은 이 책을 편찬한 학부편집국의 보관용 도서라서 가치가 더욱 높다.
`황리공소`는 황리지역에서 영남 남부해안 지역의 천주교 거점 역할을 하였던 한옥 성당이다. 참고로, 황리지역은 포구라는 지리적 여건상 일찍부터 교역과 군사의 중심지로 발달되면서 천주교도 같이 전래됐던 곳이다
`통영 황리공소`는 그 전성기인 1934년에 건립됐으며, 처음부터 교회 기능에 맞게 계획해 건립된 것인 만큼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근대기 천주교가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한옥이 변모해 가는 건축적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된 1건의 사적과 7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도화임본(圖畵臨本)`과 `통영 황리공소` 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6 · 뉴스공유일 : 2018-08-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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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함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이 후속조치에 나섰다.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비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4개 호텔 예약 사이트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및 피해구제 합의율 등을 분석해 이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소비자만족도는 평균 3.74점(5점 만점 기준)으로, 호텔스닷컴ㆍ익스피디아ㆍ부킹닷컴·아고다 순으로 높았고, 피해구제 합의율도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가 아고다ㆍ부킹닷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객실정보의 정확성(3.81점)`,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 응대(3.72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추가 비용(3.07점)`, `결제 시스템(3.52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은 `사이트 이용편리성 및 고객응대`, `보상처리`, `서비스 호감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익스피디아는 `가격 및 부가혜택의 다양성`, `결제 시스템` 부문이, 부킹닷컴은 `객실정보의 정확성`, `보상처리`, `추가 비용` 부문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4개 호텔 예약 사이트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73건으로, 2017년의 경우 전년(89건) 대비 46.1% 증가한 130건이 접수됐다. 업체별로는 호텔스닷컴이 37.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아고다 순이었다.
피해구제 합의율은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가 각각 63.1%, 62.3%인데 비해, 아고다와 부킹닷컴의 합의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 개선과 적극적인 피해구제 협조를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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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300가구 이하)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폭염속에서도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을 가동하기 어려운 공동주택 경비실에도 미니태양광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해 총 27개 경비실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동주택 경비실을 에너지 취약시설로 분류해 미니 태양광을 무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올해 봄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지연 대란 이후 민간수거에서 공공수거 시스템으로 개선한 75개 단지를 포함해 300가구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경비실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경비실 4500개소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한다. 올해는 1000개소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다.
경비실 1개소에 설치되는 미니태양광은 300W급 2기로써 총 9000개의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예정이며, 여기에 소요되는 재원은 총 56억 원으로 보급업체의 재능기부(자재비를 제외한 인건비, 거치대 제작비, 배송비, 이윤 등),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제조사의 자발적 원가인하 공급, 기업 및 단체 등의 에너지복지기금 등으로 마련하며 시는 일반 공동주택 세대에 지원하는 동일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비실에 300W급 미니태양광 2기를 설치할 경우 요즘 같은 폭염 속에서는 소형(0.65kW)에어컨은 하루 4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 종일 틀수 있는 전기를 생산(약 60kWh)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전기요금 걱정으로 냉방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비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너지 나눔에 함께 해 주시는 기업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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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주요 예술기관 및 우수 축제와 협력하여 한국의 공연과 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을, 필리핀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8개 국가, 2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리며 전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통해 해외 한국문화원과 현지의 공연장, 미술관, 축제 주관 기관 등 유관 단체는 서로 협의해 공동으로 공연 및 전시를 추진한다.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작품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우수한 프로그램 후보군(34개 프로그램) 중에 선정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 한국문화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 권역 내 인근 국가와 도시를 연계해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헝가리,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등 18개국에서 11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명인들이 꾸미는 `판 굿` 공연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타악그룹 타고의 `천둥소리` 공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린다.
작년에 이 사업으로 북미를 순회한 ▲민요 록밴드의 `씽씽` 공연은 매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최대 한국음악 축제인 `케이뮤직(K-Music) 페스티벌` 개막 무대에 오른다.
전시 프로그램은 오늘날 한국의 문화예술을 좀 더 쉽게 소개하기 위해 현지 주요 협력 기관과 함께 현지 관객의 눈높이에서 준비할 계획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의 `서울에서 살으렵니다(Mega Seoul 4 Decades)` 전시는 오는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600년 수도` 서울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조명하고, 원로, 중견, 신진 작가 12인의 시선으로 서울의 굴곡진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이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 전시 등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의 `영감의 원천` 전시는 시로타 화랑과 협력해 일본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의 색` 전시는 베이징에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는 작년까지 50여 국가를 돌며 한국의 우수 프로그램을 세계에 알렸다. 앞으로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후보군을 더욱 풍부하게 구축하고, 이 사업이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 진출에 발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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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내놨다.
6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부터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공동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각 충전사업자별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8개 주요 민간 충전시설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 구축 이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후속 단계로 환경부는 먼저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 충전시설 정보, 회원정보 등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충전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충전단가도 일부 조정했다.
이에 이달 6일부터 전기차 이용자들은 환경부 회원카드로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민간충전사업자의 회원카드로도 환경부가 구축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전요금은 환경부 회원과 8개 민간충전사업자 회원이 환경부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에는 1kWh당 173.8원, 환경부 회원이 8개 민간충전사업자 충전시설을 사용할 경우 기존 1kWh당 최대 430원에서 인하된 173.8~200원으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환경부는 공동이용 체계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9월까지 각 충전사업자 간의 전산망 연계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전기차 이용자는 1장의 카드로 환경부와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뿐만 아니라 8개 민간충전사업자 간의 충전시설 상호 이용도 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전기차 공공충전시설은 총 5886대이며 8개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시설은 총 3245대로 전체 민간 충전시설에서 약 86%의 점유율(환경부, 한전 제외)을 차지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충전사업자와 함께 협력하여 전기차 이용에 불편한 부분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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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근로복지공단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된 사례와의 동일 또는 유사 공정 종사자에게 발생한 직업성암 8개의 병(▲백혈병 ▲다발성경화증 ▲재생불량성빈혈 ▲난소암 ▲뇌종양 ▲악성림프종 ▲유방암 ▲폐암)에 대해 향후 업무관련성 판단과정을 간소화해 노동자의 과중한 입증부담을 덜고 좀 더 쉽게 산재 처리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행 반도체 등 종사자에게 직업성암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근무공정 및 종사 기간, 해당공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및 노출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해 왔다.
그간 역학조사는 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대한 조사, 유해물질 노출 여부나 노출강도 등 확인을 통해 산재신청인 발생 질병과 사업장 유해요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원인규명을 목적으로 운영돼 재해자의 업무관련성 판단 시에도 중요한 논거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일련의 조사과정에서 통상 6개월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돼 산재보상 결정이 늦어진다는 문제제기와 획일적인 역학조사 실시 등 불필요한 절차로 인해 신청인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종사자의 기존 판례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있다고 인정된 8개상병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생략하고 동일ㆍ유사 공정 종사 여부를 조사해 판정(추정의 원칙 적용)토록 산재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8개상병도 외부 전문가를 통한 기존 승인사례와의 유사성 여부 판단과정을 거쳐 역학조사 생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8개 상병 이외에도 법원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추가되는 경우에는 해당 상병을 추가하여 개선된 절차를 따르도록 할 계획이며 이외의 다른 업종에서 발생하는 직업성암에 대해서도 업무관련성 판단절차 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전문가 연구용역 중에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의학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재신청인 권리보호 확대를 위해 산재입증에 필요한 사업장 안전보건자료를 공유해 재해원인 규명에 활용토록 조치하고 신청인(대리인 포함)이 사업장 현장조사에 동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참여를 안내하며 신청인(대리인 포함)이 요청할 경우 역학(전문)조사보고서를 처분결정 이전에도 사전 제공하여 신청인의 알권리가 보호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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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창덕궁 달빛기행이 이번 해에는 가을에 진행된다.
6일 문화재청은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다. 고즈넉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고, 전통예술공연과 그림자극 관람,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하는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하반기 달빛기행은 총 64회로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1부제 행사로 진행하며(오후 8시~10시/1일 1회),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2부제 행사로 진행한다.(오후 7시~9시, 오후 8시~10시/1일 2회)
하반기 64회 입장권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ㆍ금ㆍ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하여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예매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외국어해설이 준비되어 있는 매주 일요일에 관람하면 된다.
올해 프로그램도 풍성하고 다채롭다. 먼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직접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서면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특히 낙선재 후원의 누각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이면서도 운치를 겸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연경당에서는 다과와 함께 판소리, 전통무용, 그림자 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복궁 중건 이전까지 조선의 국궁으로서 위엄을 지켜왔던 창덕궁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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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원ㆍ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보험 지원 방안을 변경할 예정이다.
우선 환율 상승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 확대는 지원 기간을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
다만 최근 원ㆍ달러 환율 급등으로 기업의 환수금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 할인(50%)은 중단하되 향후 환율변동 추이에 따라 필요시 지원을 재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7월까지 총 74회에 걸쳐 6480여 개의 수출 중소ㆍ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환변동 보험 안내 및 환위험관리를 적극 지원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ㆍ9월 25일~26일) 회의 일정을 고려해 올해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이 회의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6월 15일 이후 7월 말까지 달러 대비 위안화 통화 가치가 5% 넘게 하락했으며, 원화 약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아울러 다음 달(9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신호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3%를 넘으면서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 원화 약세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산업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수출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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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정 홍보에 활용하고자 `제10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함께 읽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분야는 ▲인쇄광고 ▲영상광고 2개 분야이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국민 독서율 제고 ▲책 읽기의 즐거움 확산 등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시상 규모는 15편, 상금 1900만 원이다.
응모 작품은 이달 6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6일부터 31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접수자 50명(팀)에게 `2018 세종도서`를 증정하는 `북캉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대학생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들을 공모해주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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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 이하 재단)이 오는 9일,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도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이하 예술단)` 3개 팀을 브라질과 스페인, 중국 3개 국가에 각각 파견한다.
지난 4월부터 약 8주간 파견 국가별로 전통예술 전공자들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3개 팀, 총 9명의 예술단을 모집했다. 최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예술단원은 왕복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를 지원받고, 8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원장 서동욱)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약 3개월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단소, 무용을 가르치며 공연과 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5년 `해외전통문화예술봉사단`으로 시작한 예술단은 지금까지 총 16개 공적개발원조(ODA) 국가에 157명의 예술단원을 파견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국제 문화교류 기반시설(인프라)을 조성해 케이팝(K-Pop), 한식(K-Food), 케이뷰티(K-Beauty, 미용)와 같은 한류 붐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파견 국가인 브라질(상파울루), 스페인(마드리드), 중국(상하이)은 예술단이 처음 파견되는 곳이다. 지난해까지는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를 중심으로 예술단을 파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예술단 파견 국가를 한류 붐이 형성된 지역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파견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분야를 교육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예술단이 파견되는 브라질에서는 열정적인 국민성을 갖고 있는 브라질의 특징에 맞춰 무용을 전공한 예술단원들이 삼바의 `열정`과 우리나라의 `흥`이 만나는 장을 펼칠 전망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해외전통문화예술단`을 통해 한국의 멋과 흥을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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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지하수 오염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이하 지하수 규칙)」을 개정하고 오늘(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안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해당하는 시설을 확대하고 해당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하는 조치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토양오염검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에 국한했으나 앞으로는 토양오염신고 및 토양오염실태조사에 따라 토양정화조치 명령을 받은 시설도 지하수오염유발시설로 관리하도록 했다.
지하수오염유발시설에 대한 지하수오염 조사시기는 기존 토양정화명령 이후 단계에서 토양정밀조사 단계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하수 오염이 확인될 경우 토양정화 시 지하수정화도 동시에 이행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이행해야 할 관측정 조사주기,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기존에는 지하수오염관측정의 수질 조사주기를 정화완료 이후에만 반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했으나 앞으로 정화완료 이전에도 분기별로 1회 측정하도록 개정했다.
지하수오염평가보고서 제출기한은 6개월 이내로 정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6개월의 범위에서 1회 연장하도록 해 오염지하수에 대한 정화 등의 조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지하수오염유발시설 관리자가 시설개선 등 조치명령을 완료한 때에는 15일 이내에 완료보고서를 제출토록 해 그 적절성 여부를 지자체장이 확인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지하수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주기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유기인(농약)에 대한 지하수 수질기준을 먹는물 기준과 동일하게 조정하고 수질 검사주기를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이 속하는 분기의 말일`에서 `준공확인증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실시토록 개정해 수질검사 신청이 특정일에 집중되는 것을 해소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하수 규칙 개정으로 지하수 오염원 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하수는 오염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 복원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하수 수질보전을 위한 사전예방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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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청소년상담 1388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 온라인 캠페인(이하 언제든 1388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제든 1388 캠페인`은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SNS인 페이스북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1388을 알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위기문제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상담 1388은 전화, 사이버, 문자, 카카오톡 등의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항상 열려있는 청소년상담서비스이다. 청소년들은 위와 같은 채널을 통해 상담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388의 이러한 장점을 강조한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면 언제든 부담 없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초성 퀴즈, 친구에게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청소년을 포함한 SNS 이용자들에게 1388을 접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3차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SNS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발원 관계자는 "SNS를 통한 캠페인 홍보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1388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청소년 위기문제 예방 및 위기상황 적시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이어질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언제든 1388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또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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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맞춰 자살유족 상담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자살 유족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 전담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18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 교육` 8회차 과정을 개설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달(7월) 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8회에 걸쳐 1박 2일로 실시하고 있다.
2015년~2017년까지 자살 유가족 대상으로 진행된 심리부검 결과에 따르면 352명의 유가족 중 331명(88.4%)이 사별한 후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특히 정서상의 변화, 대인관계 변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건강과 관련해 유가족의 대부분(80.1%)이 우울감, 수면문제, 음주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자살위험에 노출된 유가족에게 정신건강문제와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에 대한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위기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유가족의 이해, 상담기술, 개별 및 집단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국 자살유족 통합지원서비스 체계 기틀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이번 자살 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 센터 실무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8회차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나누어 편성됐다. 중앙심리부검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총 206명의 전문인력이 신청했다.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은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전국 243개소 전문인력의 전문성 향상으로 자살유족이 전국 어디에서라도 질적으로 향상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살 유족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 체계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은 2회차 교육이 오늘(6일)부터 7일까지 대전모임공간 국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미 진행된 1회차 교육(지난 7월 26일)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인력들은 "유족상담에 대한 매뉴얼 교육이라 좋았다", "자살유족 상담 접근에 있어서 답답한 내용이었는데 명확한 단계접근법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자살 유가족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와 같이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중앙심리부검센터는 향후 `자살유족 전문가 양성교육`의 8회차 교육이 모두 실시된 후 유족 상담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워크북과 진행자 매뉴얼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243개소)에 배포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살유족 상담이 언제든 진행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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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교육부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5일 광주시교육청은 ‘공론화위원회의 2022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 판단유예는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입시경쟁과 서열화의 악순환을 부추기고, 학교 교육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자명하다”며 “정시확대와 수능상대평가 유지는 학생의 선택권 존중, 자유학기제 활성화, 고교학점제 추진, 인성과 창의성 교육 등 학교교육의 어느 하나도 추진해 낼 수 없게 하는 개악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론화위원회의의 이번 결정으로 교육 전반의 방향성과 정체성이 흔들릴 위기에 봉착했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 구조,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수시 및 정시 비율 문제, 수능 평가 방법 등이 유기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누락되거나 파편화되어 큰 틀에서 엇박자만 남긴 셈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장은 입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부분 수능 중심의 정시를 확대하되 중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라는 것이 시민참여단의 선택이며, 이는 교육부 교육정책의 모순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공교육 정상화라는 장기적인 플랜 없이 입시제도만 시민의 의견을 통해 결정하려는 일련의 과정은 교육 정책의 책임과 부담을 시민에게 전가하려 한다는 비판을 교육부는 피하지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자체 대입제도 개편안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개편안은 △대입제도 5년 예고제 및 대입정책 확정제 △수능 등급제 절대평가 실시 △고교 교과성적 절대평가 도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대학 입시에 의해 고교 교육과정이 좌우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부가 시민의 지혜를 모아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17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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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민·관·군은 주말과 휴일에도 폭염 대응에 총력전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를 비롯한 5개 자치구는 각각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5명이 휴일 비상근무를 했으며 광주시는 폭염대응 총괄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대응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5개 자치구는 점검반을 편성, 관내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상태 등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앞서 광주시는 자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한 곳당 전국 최고수준인 3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살수 차량도 도심 간선도로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가동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휴일을 포함해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향토사단인 31사단 화생방지원대는 자치구, 소방본부 살수 차량 등과 함께 도심 살수작업에 동참했으며 민간부문 참여도 계속됐다. 지원1동 자율방재단(단장 강금수)은 지난 4일 오후 동구문화센터 앞, 명문사우나 사거리 등에서 얼음물 500여 개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폭염대비 홍보물을 배부했다. 북구 자율방재단은 5일 오후 우산공원에서 미숫가루 및 생수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폭염시 시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폭염대응에 함께 하고 있는 31사단장병과 광주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8월4일 현재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서 3086명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특‧광역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는 광주83명‧사망자0명, 전남226명‧사망자3명, 서울397명‧사망자4명, 부산158명‧사망자2명, 대구95명‧사망자2명, 인천170명‧사망자1명, 대전63명‧사망자0명, 울산83명‧사망자0명 등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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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숭일중학교(교장 정재관)가 학교 특색사업으로 중국 선화 제1중학교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선화 제1중을 방문해 양교 간 교류행사 및 현지 문화체험학습을 가졌다.
중국 허베이성 장가구시 선화구에 위치한 선화 제1중학교는 하북성 중점학교로서 청나라 말기 1902년에 개교했으며, 광주숭일중학교(개교 1908.02.01.)에 버금가는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학급수 78개, 재학생 수만 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큰 규모를 가졌다. 광주숭일중 방문단은 이번 교류 행사 기간 동안 해당학교의 수업을 참관하고 양교의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각기 다른 문화와 생활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이번 교류행사기간을 통해 북경지역 자금성, 만리장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백두산으로 건너가 천지와 백두산 지역 생태에 대해 학습했다. 북‧중 접경지역인 도문시와 북‧중‧러 접경지역인 훈춘시까지 방문해 국경지역의 북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며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구상하고 견문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숭일중 한 학생은 “선화 제1중학교의 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기뻤다”며 “양 교의 학생들이 준비해 온 선물을 교환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일중 박성근 교감은 “이번 중국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간의 교류에서 더 나아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재관 교장은 “매년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광주시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나날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변화에 발맞추어 숭일중도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 속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숭일중은 2011년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과 교류를 체결한 이래, 북경지역의 제50중학, 그리고 올해 교류를 체결한 선화 제1중학을 포함해 중국 내 여러 학교와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화교육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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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두바이에서 귀국 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로 격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를 해제하기로 했다.
그동안, A씨는 두바이에서 약 10개월 동안 거주하다가 지난달 25일 귀국한 뒤 31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인근 보건지소에 가정방문을 요청해 발열체크를 받은 바 있으며, 몸 상태에 변화가 없어 모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 후 해당 병원의 신고와 대전서구보건소의 질병관리본부 보고를 거친 후 충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었다.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발생환자 대부분이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동반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서천군보건소(041-950-671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메르스 예방수칙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기침·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 주변을 가리고 기침 재치기 후 손을 씻는 등의 위생실시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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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청소년들의 자치와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를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진행한다.
2013년부터 진행한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는 올해로 6년째다. 매년 캠프에서 광주지역 학교의 학생회 임원과 자치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 간에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서로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등 학생 자치 확산의 중요한 과정이 되고 있다.
올해 캠프는 준비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준비위원으로 결합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계획했다. 운영내용으로 학생자치 대화마당 ‘자치 있수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민주적 의사결정 방법 배우기, 우리가 꿈꾸는 학생자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치와 참여에 대한 고민과 실천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2018년 광주교육의 중점사업으로 학생자치활동 강화가 선정되어 추진돼 옴에 따라 이번 학생자치캠프가 학생들이 학교민주주의 실행의 당사자로서 자리매김 하는 중요한 과정의 하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학생다운 시민의식 함양 및 학교민주주의 구현과 자율과 참여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를 비롯한 학생자치활동의 제반 여건을 개선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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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라오스 아따쁘주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붕괴 피해 지역에 세계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도 라오스 수재 피해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라오스 수재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10만 달러의 성금을 라오스 노동복지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라오은행 김석진 행장, 라오스 노동복지부 바이캄 캇티야 차관, 부영그룹 께올라 고문(前 주한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에 주택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부영라오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라오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성금이 라오스 수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에 잘 쓰였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꾸준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지역 지원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기탁,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을 했다.
또 해외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에라리온 수해구호금, 페루ㆍ콜롬비아 수재구호금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이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에 이르러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의 기업(2014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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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에서 잔류농약 등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이 적발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한약재를 수거해 중금속, 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한약재 17개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조업자에게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기준치 초과 한약재를 제조 판매한 해당 업자에 대해서 업무정지 등의 행정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약국이나 한약국, 한의원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수되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정책정보→위해정보→의약품위해정보 → 의약품회수/판매중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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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피의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7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ㆍ이하 인권위)는 피의자 의사와 다르게 피의사건 처분결과를 피의자 집으로 우편 통지한 사건과 관련, A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해당 검사 주의 조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에게 관련 규정 개정 등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진정인은 범죄혐의로 B 지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사건이 다른 검찰청으로 이송되면서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가 집으로 우편 발송돼 가족이 피의사실을 알게 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검사는 조사 당시 진정인이 우편물을 집으로 받고 싶지 않다고 해 주소지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는 설명 했고,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 여부 및 통지 방법 변경은 담당 검사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진정인의 피의사건은 인지사건에 해당, 「검찰사건사무규칙」 제72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처분결과를 서면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통지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 침해구제제1위원회는 처분결과 통지서의 처분죄명만 보더라도 피의사건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능하고, 일반우편의 경우 가족 또는 제3자에 의한 수취 및 열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제3자가 처분결과 내용을 알게 되는 경우 피의사실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피의자에게 부정적인 사회적 평판이나 가족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지 방식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또, 현행 「검찰사건사무규칙」 해당 규정은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피의사건 처분결과를 우편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있으나, 「형사소송법」 제258조제2항에 따른 처분결과 통지는 피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피의자의 의사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봤다.
이에 인권위는 피의사건 내용이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피의자 의사에 따라 통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검찰사건사무규칙」을 개정하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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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안전ㆍ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체들을 적발해 회수 조치를 매듭지었다.
지난 2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한 14개 업체 14개 제품을 적발하여 최근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며, 소비자들이 안전ㆍ표시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올해 상반기 환경부에 신고한 워셔액 등 14개 제품이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이들 14개 제품의 안전ㆍ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했으며, 이들 제품 중 13개 제품이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유통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세정제 1개 제품이 에탄올아민의 안전기준(0.1% 이하)을 5.8배 초과했다. 이 제품은 자가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유통한 제품 중에서 워셔액 2개 제품이 메틸알코올의 안전기준(0.6% 이하)을 각각 38.3배와 51.3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해우려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반드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검사를 받고 검사 합격 시 부여되는 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해 유통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들 제품을 생산ㆍ수입하는 14개 기업에 대하여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을 통한 판매금지와 회수명령 조치를 7월 24일 완료했으며, 관할 수사기관에 이달 중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이 제품들이 더 이상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도록 이들 제품을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지난 7월 26일 일괄 등록했으며,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도 유통 금지를 요청했다.
판매금지와 회수명령을 받은 업체는 화평법 제37조 등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줘야 하며,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생산ㆍ수입기업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반품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의 정보는 초록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회수명령이나 유통 차단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미처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 제품의 유통 여부를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회수조치 이후 해당 제품을 구입했거나 판매 중인 제품을 발견했을 경우,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또는 국민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안전ㆍ표시기준 위반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를 실시하고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여 위해우려제품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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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생활자금이 급히 필요한 서민들에게 보험계약을 활용해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일정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舊 약관대출)은 유용한 금융서비스이다. 하지만 보험금을 담보로 하는 안정적인 대출임에도 높은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불합리한 거래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보험계약대출 관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소비자상담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보험사의 거래조건 및 정보제공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보험계약대출 관련 소비자상담 총 211건을 불만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대출이자` 관련이 72건(34.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출계약 해지` 관련 44건(20.9%), `대출제한` 22건(10.4%), `대출 사후관리 소홀` 18건(8.5%), `설명ㆍ안내 미흡` 13건(6.2%) 등의 순이었다.
보험상품은 적립금 이율 변동 여부에 따라 금리확정형과 금리연동형으로 구분된다. 또한,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보험상품별 적립금 이율(기준금리)과 업무원가 및 목표이익률 등을 고려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된다.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비교한 결과, 생명보험 금리확정형 상품이 평균 2.07%로 가장 높고 보험사 간 차이도 가장 큰 것으로(1.08%p: 최저 1.5%~최고 2.58%) 나타났다. 한편, 우체국 환급금대출의 경우 생명보험사 보다 약 0.5%p 낮았다.
주요 10개 보험사 모두 보험계약대출 약정서에 대출기간, 대출금리 등 개별 거래조건을 명시하지 않았고, 모호하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한(예: 보험계약에 대한 가압류 신청 시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보험계약 해지 가능) 약관 조항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으로 대출 시 가산금리 등 `중요사항` 및 기한이익 상실과 같은 `계약자 불이익 사항`에 대한 안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화(상담원ㆍARS)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가산금리`를 안내한 보험사는 한 곳도 없었고, `약정서` 역시 일부 보험사만 제공하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적정성 검토 ▲개별 거래조건이 표시된 약정서 사용 및 중요사항 안내 강화 ▲보험계약 강제해지 요건 강화 및 기한이익 상실 사실 통지의무 규정 마련 등 약관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서민생활에 불합리한 거래조건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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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여름철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가 요구된다.
3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최근 111년 만에 최고 폭염으로 인해 119소방활동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9폭염구급대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생활민원(급수지원, 벌집제거) 등 폭염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7월 한 달 폭염으로 인한 주요 활동 사항으로 화재진압 출동 3251건, 온열환자 이송 등 구급대 출동 1066건, 물놀이 등 수난사고 출동 228건, 벌집제거 3만5757건, 급수지원 88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화재진압 활동은 12%, 온열환자 이송은 200%, 수난사고 출동 115%, 급수지원 활동 600%로 대폭 증가한 것이다. 벌쏘임 사고 금년누계는 1273건(사망 2명, 부상 1275명)이다.
따라서 소방청에서는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 119구급대 전 차량(1452대)을 배치해 소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비산방지차, 도로청소차, 산불진화차 등을 이용한 도로와 쪽방촌 밀집지역 등에 물뿌리기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폭염기간 중 일선 소방대원들의 탈진을 막기 위해 얼음조끼, 팩 등을 지급하도록 해 대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폭염으로 인해 벌떼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벌 쏘임 주의 경보와 농ㆍ어촌 지역 노인 어르신들이 밭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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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한 주말프로그램이 한강에서 열린다. 한여름 밤의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부터 물놀이장에서 튜브도 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제까지,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시원한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3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이하여 다채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이색 주말프로그램 3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강달빛서커스`는 `한여름 밤 달빛 아래 행복한 서커스`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달 3~5일 18시~22시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7편의 다양한 서커스공연을 선보인다.
`한강달빛서커스`에서는 단순 기예를 넘어 하나의 예술장르로 거듭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서커스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고공기예, 불꽃과 에어리얼아트의 콜라보 공연, 광대극, 저글링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한강달빛서커스`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ㆍ로맨틱코미디ㆍ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되어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 로맨틱코미디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네마 퐁당`은 유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구매 및 현장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주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이번 주말 부담 없이 가까운 한강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기고,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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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지난 7월 30일부터 3일까지 청소년의 안전과 인권 향상을 위한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를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차세대위원회와 전라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57명이 참석한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는 2016년 양 도가 맺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전라남도 일대에서 청소년의 안전과 인권 증진을 위한 토론, 양 도의 역사탐방 및 문화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남북 평화협력의 분위기와 청소년들의 통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임진각평화공원 일대의 제3땅굴, 도라산평화공원, 도라산전망대, 캠프 그리브스 등을 방문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지현(경기도차세대위원회) 학생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경기도ㆍ전라남도 청소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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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 소재 소규모 복지시설 및 비영리기관(NPO), 50+유관기관 등에서 사진 촬영 지원 활동을 담당할 `50+사진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0+사진단` 모집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50+사진단은 서울 소재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기관, 50+유관기관 등에서 활동하며 해당 기관의 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조세현의 희망프레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50+사진단 대상 직무교육과 결과물 관리 등을 함께 담당하고, 추후 커뮤니티 연구 모임 지원 등 사진을 통한 50+세대의 앙코르커리어를 위한 이력 설계 등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50+사진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에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50+사진단`은 만 50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소유의 디지털(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유한 동시에 사진 촬영 및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편집 작업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자 신청 접수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이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총 18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뒤 3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사진단 활동은 50+세대 의 재능이 일자리와 연결 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50+세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관심분야를 살려 앙코르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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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소방청이 올해 상반기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구급활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에 따르면 출동건수는 142만1606건으로 8%, 이송건수는 897,946건으로 6.2%, 이송인원은 91만5830명으로 6% 증가했다.
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사고(교통사고, 부상, 비외상성 손상 등)는 322,472명으로 35.2%, 질병은 571,947명으로 62.5%를 차지했으며, 이중 4대 중증환자는 11만7007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했다.
환자발생 장소는 집이 58.2%, 교통지역(도로 등)이 19.2%, 상업시설이 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17.1%), 70대(16.3%), 40대(12.2%) 순이었고, 신고시간은 오전 9~10시(5.9%), 10~11시(5.5%)가 가장 많았으며, 새벽 3~4시(2.3%)와 4~5시(2.2%)가 가장 적었다.
강대훈 119구급과장은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추고,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질병ㆍ사고로 인한 응급환자가 전문의료장비ㆍ인력이 구비된 119구급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력ㆍ장비를 보강하고 응급의료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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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생과일주스 한 컵의 평균 당류함량이 31.7g(각설탕 10개 분량)로 나타나 당류 하루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31.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시는 여름철 음료 섭취가 증가하는 만큼 생과일주스 주문시 `시럽을 넣지 말라`고 요청하는 등 당류 과다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5~6월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브랜드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개소를 대상으로 인기품목 5종(청포도, 딸기바나나, 키위, 딸기, 자몽주스) 102건을 수거,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 함량을 조사해 이달 3일 발표했다.
이번 생과일주스 102건에 대한 당류함량 검사결과, 생과일주스 기본 사이즈 한 컵(약320㎖)의 평균 당류함량은 하루 당류 기준치(100g)의 31.7%(31.7g)로 나타났다.
생과일주스 종류별 한 컵(기본사이즈)의 평균 당류 함량은 청포도주스(39.0g) > 딸기바나나주스(36.7g) > 키위주스(31.4g) > 딸기주스(26.7g) > 자몽주스(26.4g) 순으로, 청포도주스가 자몽주스 보다 당류함량이 1.5배 높았다.
특히 생과일주스는 과일에 얼음, 물 등을 넣고 갈아 과즙이 희석됐음에도 대부분 과일주스의 당류 함량이 과일 자체 당류함량보다 더 높았다. 판매 업소에서 주스의 단맛을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 인공감미료 등이 첨가된 시럽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생과일주스에서 인공감미료(아세설팜칼륨,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를 추출해 검사한 결과, 주스 102건 중 아세설팜칼륨 4건, 아스파탐 9건, 중복 2건(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으로 총 11건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이번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개소에 대해 `당류 조절 표시` 여부와 `주문 시 당류 조절이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31개 매장 모두 주문 시 시럽 등 당류 조절이 가능했다. 그럼에도 당류 조절여부를 표시한 업소는 11개소(35.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시민들이 생과일주스는 탄산음료 등 다른 음료보다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 생각하고 마시지만, 한 컵으로도 하루 당류 기준치의 1/3 또는 그 이상의 당류를 섭취할 수 있어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생과일주스 주문 시 시럽을 적게 넣거나 빼 달라고 요청해 드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겨 찾는 식품의 당류 등 영양성분을 모니터링해 공개함으로써 건전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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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인문활동가 양성ㆍ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사고(思考)뭉치! 청년 인문상상(이하 청년 인문상상)`을 추진한다.
`청년 인문상상`은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지역의 청년 인문전공자가 함께 인문학적 상상을 펼치며 사회 및 개인ㆍ공동체 영역에서 창의, 소통, 융합의 방법으로 인문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문융합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인문상상`의 사회 영역 과제인 `인문으로 꾀하다! 인문궁리(窮理)`는 도시 재생, 마을 쇠퇴, 사회 통합, 고령화, 청년 실업, 4차 혁명 등 다양한 사회의제에 대해 지역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인문 분야의 실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개인ㆍ공동체 영역 과제인 `인문으로 통하다! 인문통통(通通)`은 인문적 소양 증진, 관계 맺기, 나눔과 배려 등의 개인의 행복 증진과 공동체 형성 등, 인문 소통과 확산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사업에 지원하려면, 청년 중심으로 구성되거나 청년 대상 사업을 펼치는 지역의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 등이 미취업 상태의 청년(만 39세 이하) 인문전공자와 협업해야 한다. 우수 인문융합 프로젝트를 신청한 단체 중 심사를 통해 30곳을 선정하고 사업비(단체별 20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인문상상`을 통해 청년 인문전공자는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의 인문활동가로 성장하는 한편,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는 인문 분야의 우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인문사업에 대한 기획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 인문ㆍ문화 단체는 협업에 참여할 지역의 인문전공자를 발굴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지원 내역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청년 인문전공자가 쉽게 인문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며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 인문상상`을 비롯해 인문여가 활동, 문화시설 기반 인문활동, 전문 단체와 전문가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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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농식품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가 공개돼 제철 과일 및 채소 활용법을 나누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정보누리에서는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매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를 확인하고 자신만의 활용법을 공유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초고속 블렌더와 제철 식재료, 과일 주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8월 한 달간 매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 내 `제철은 모두 옳다` 이벤트 게시글 하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식재료는 ▲1주차(1~7일) 블루베리, 양파 ▲2주차(8~14일) 수박, 호박 ▲3주차(15~21일) 가지, 복숭아 ▲4주차(22~28일) 자두, 감자다.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은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과 함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감안해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흠이 생겨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맛과 품질엔 손색이 없는 못난이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한 소비자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
당첨자를 선정해 1등 초고속 블렌더와 제철 과일채소(1명), 2등 미니보틀 블렌더와 제철 과일채소(5명), 3등 제철 과일 주스 기프티콘(25명)을 증정한다. 선착순 5명에게는 따로 제철 과일 주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댓글에 `나만의 활용법`과 함께 인증샷을 첨부하거나 `농식품정보누리`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고 `캠페인 참여 완료` 인증샷을 보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금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나 농식품정보누리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해당 관계자는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우리 농산물 활용법이 풍성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합리적인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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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인식 확대와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군)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전시를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개최한다.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동박물관으로, 전시품은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시작이 된 신안선과 태안선, 마도선에서 나온 발굴 유물, 국내 유일의 수중발굴ㆍ탐사 전용선박인 누리안호, 씨뮤즈호 모형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태안선과 마도선 유물은 행사가 열리는 태안에서 발굴됐을 뿐 아니라 서해수중유물보관동 건립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물은 복제품과 모형으로 구성되며, 실물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와 12월 개관하는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하며, 연중 꽃 축제가 열리는 태안의 명소이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도 `여름 꽃 축제, 라벤더와 빅토리아`가 진행돼 해양문화재와 함께 향긋한 꽃내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플라워파크를 운영하는 지역기업인 ㈜네이처농업회사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이뤄지며, 관람객 만족도에 따라 연장 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 관련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서해수중유물보관동의 개관을 통해 국민의 해양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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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등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가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ㆍ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매년 참여 자치단체 수 및 자치단체 신청인원이 확대되고 있다. 퇴직 신중년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전년도에 비해 신중년 참여자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각 지자체들은 지역 내 신중년 전문 인력의 경험을 교육, 복지, 생활서비스 등 지역 현안과 접목하여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지역 어르신 문해교육,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지도, 시니어 블로그 강의 등의 교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부산시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멘토링, 아동 학대 예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광역시는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복동 사업(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과 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연계를 해 지역독거노인 대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도 다양한 경력을 지닌 신중년들을 활용해 저소득층 대상 재무상담, 생활법률상담, 공연활동,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경기도 내 22개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퇴직교사 출신 신중년 100여 명 등을 활용해 방과 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부는 신중년들의 지역 사회공헌 참여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전국 지자체 및 유관 기관에 오는 6일 배포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중년 및 참여기관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부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개인의 경력에 맞는 지역 사회공헌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3모작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3 · 뉴스공유일 : 2018-08-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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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여름휴가 절정기인 이달 초 물놀이 등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최근 밝혔다.
물놀이 인명피해는 특히 8월 초순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8월에 발생한 인명피해 81명 중 44명이 8월 초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에는 다슬기를 잡다가 발생하는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2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지난달(7월) 29일 기준 21명이다.
8월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사고도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8월에만 197건의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 7506명 환자가 발생했다.
또 올해는 지난 7월 초부터 시작된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행안부는 물놀이 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물놀이할 때는 한적한 곳보다는 위급 상황에서 안전요원 등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좋다.
또 다슬기를 채취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2인 이상 조를 이뤄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다슬기 채취망에는 물에 잘 뜨는 고무공이나 스티로폼을 달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휴가철 들뜬 마음에 자칫 안전에 소홀하기 쉬우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3 · 뉴스공유일 : 2018-08-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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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KYWA) 이사장이 2일 오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를 방문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이광호 이사장은 양해관 원장과 환담 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농생명과학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농생명센터가 특성화 체험시설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KYWA 이광호 이사장은 “28년 동안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청소년 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말했으며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개원 5주년을 맞아 특성화센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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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8-03 · 뉴스공유일 : 2018-08-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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