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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들이 의료기기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판매 가격을 구매 전 쉽게 확인하는 `의료기기 가격표시` 시범 사업을 내일부터 돌입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오는 28일부터 `의료기기 가격표시`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표시 시범 운영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함께 진행하며,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자율적으로 적정한 판매 가격을 표시하여 주부나 노인이 상품을 고가로 구매하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범 운영 대상 업체는 전국 의료기기 판매업체 50곳이며, 대상 의료기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고가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조합자극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6개 품목이다.
가격표시는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개별 상품에 인쇄, 라벨 등으로 표시ㆍ부착하면 되고, 상품 진열대에 일괄 표시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범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가격표시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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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배우 정희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다.
정희태와 월드쉐어의 인연은 2017년 말 배우 박경혜와 함께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해외 봉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정희태는 편견,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알비노 아동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탄자니아 잔지바르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올해 8월에도 필리핀 말라본 지역을 찾아가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미니 올림픽을 하는 등 꾸준한 해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바쁜 스케줄에도 봉사와 나눔에 대한 열정을 보인 정희태는 월드쉐어와 함께 더 많은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지난 10일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희태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탄자니아 해외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알비노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아이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알비노와 같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힘쓰겠다.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정희태는 월드쉐어와 함께 전 세계 가난과 전쟁,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배우 정희태는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중으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답게 드라마마다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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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이색적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620㎡ 크기로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 등이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 등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모니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10여 분간 펼쳐진다. 구는 축제 현장을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및 GBC 건립 등 대변혁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광고판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전 세계인에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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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113점의 유물을 발굴해 동북아 해상교역 중간 기착지를 입증했다.
27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출수된 수중문화재 조사에서 송원대 묵서명(墨書銘) 도자기, 고려청자, 닻돌, 선상생활용품 등 113점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마도 앞바다는 고려 시대 벽란도(碧瀾渡)와 조선 시대 한양으로 가기 위한 중간기착지로서, 고려 시대 선박인 마도1호선 등 침몰선 4척이 발견되어 수중발굴조사가 진행되었던 지역이다.
올해 마도해역에서 발굴된 유물들 중 눈에 띄는 유물은 중국 푸젠성(福建省)에서 제작된 송원대 도자기와 북송(北宋)대 동전인 원풍통보(元豐通寶) 등이다. 7점의 송원대 도자기 밑면에는 여송무역에 참가했던 상단(商團)의 표시인 `○綱`이 묵서(墨書)로 남아 있어 중세 한ㆍ중 교류관계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ㆍ조선 시대 주요 유물로는 고려청자 51점, 분청사기 4점 등인데, 일부는 침몰 선체의 저판재 주변에서 다량의 석탄도 함께 발견됐다. 또한 선박의 정박용 도구인 닻돌 15점이 출수되어 이곳 마도 앞바다가 시대별로 수도로 가는 항해선박의 중간 기착지이자 침몰이 빈번했던 해역임을 알 수 있다.
항해도중 선원들이 사용했던 선상 생활용품으로는 벼루, 숫돌, 청동숟가락, 청동받침, 동곳 등이 발견돼 당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항해생활에서 가장 중요시 했던 식수, 식재료 등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생활 도기들이 깨진 채로 다량 출수되어 도기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예로부터 태안 앞바다는 외국의 무역선과 사신선이 머물고 가는 중간 기착지로 물길이 험하여 난행량(難行梁)이라 불리던 지역이다. 중국 송나라 사신인 서긍(徐兢)이 쓴 `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사신들이 머물고 가는 객관(客館)인 안흥정(安興亭)이 태안 마도에 위치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정사(正史)인 `고려사(高麗史)`에 기록된 고려 내왕 송나라 상인의 수가 135건 4976명으로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수많은 사신과 상인들이 마도 앞바다를 경유하여 고려 시대 예성강 입구의 국제항 벽란도에 출입했음을 알 수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재의 보고(寶庫)이며 국제적 해상로의 중간기착지로 드러나고 있는 태안 마도 해역에 대한 체계적 발굴계획을 수립해 중세 해상교역로 복원 연구를 위한 수중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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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김천지역 면단위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경감을 위해 김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도선철)에 「왁짜지껄 향천마을이야기」프로그램비를 2년간 지원하여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독거어르신 우울증 경감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며 모금목표액은 152억원으로 1억 5,200만원이다.
※ 기부참여 및 문의 : 053-980-7800
※ 기부참여계좌 : 농협/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 대구/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 우체국/700674-01-001682/경북공동모금회.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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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농업과 경제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산림녹화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산림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일궈낸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산림의 약70%는 사유림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 산림조합은 산주의 조합원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산림경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담지도 체계를 정착시키고 현장 컨설팅 및 산림경영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유림의 단지화와 규모화로 산주, 조합원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실질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1조합 1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융복합산업으로 조합원의 조합을 만들고 임업인종합연수원을 비롯한 권역별 훈련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조합원의 경영 역량을 키우며 산림소득 창출의 성공모델을 발굴, 임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규모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자 임업전문 금융으로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조합원 중심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묘목 생산과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임업기능인 영림단 양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및 재해 대비 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태풍과 산불, 지진, 병해충 등 만일의 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창조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우리 산림분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산림분야의 연대와 공동체를 위해 산림가족을 비롯한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리며 산림조합은 혁신과 변화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가 산림조합의 운명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남북산림협력사업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한 수목장림 조성 사업과 SJ산림조합상조에 보내주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신뢰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산림가족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리며 뜻 한바 모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 튼튼한 산림조합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을 시작하며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이 석 형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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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행정5급)
▲ 고려청자박물관장 직무대리 김병관(승진의결)
▲ 스포츠산업단장 직무대리 임성수(승진의결)
◇ 승진(간호5급)
▲ 보건소장 서현미
◇ 승진(행정6급)
▲ 기획홍보실 윤치성(세종사무소)
▲ 친환경농업과 정주현
▲ 총무과 조성대
◇ 승진(세무6급)
▲ 세무회계과 권동식
◇ 승진(사회복지6급)
▲ 주민복지실 신진영
◇ 승진(공업6급)
▲ 상하수도사업소 조병희
▲ 스포츠산업단 여원정(근속)
◇ 승진(운전6급)
▲ 총무과 양금호
◇ 승진(행정7급)
▲ 일자리창출과 양혜은
▲ 안전재난교통과 최은영
◇ 승진(사회복지7급)
▲ 주민복지실 서수진
◇ 승진(공업7급)
▲ 다산박물관 안병선
◇ 승진(농업7급)
▲ 병영면 전종오
◇ 승진(녹지7급)
▲ 해양산림과 김소아
◇ 승진(위생7급)
▲ 스포츠산업단 정복균(근속)
◇ 승진(행정8급)
▲ 군동면 김진태
◇ 전보(행정5급)
▲ 병영면장 김영일
◇ 공로연수(행정5급)
▲ 총무과 김국현
▲ 총무과 김영기
▲ 총무과 황용식
◇ 공로연수(운전6급)
▲ 총무과 김백진
◇ 5급 승진교육 대상자(농촌지도사)
▲ 농업기술센터 최영아(승진의결 / 교육대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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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사항
아래 순서 승진예정직급 / 소 속 / 직 급 / 성 명(순)
지방행정사무관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김희종
지방농업사무관 환경산림과 지방농업주사 박노은
지방녹지사무관 환경산림과 지방녹지주사 박정현
아래 순서 성 명 / 신 임 / 현 임 / 비 고(승진 또는 부서전보 또는 부서변경에 따른 설명순)
<지방행정사무관>
김선재 인구일자리정책실장 환경산림과장 전보
오세윤 종합민원실장 사회복지과장 전보
구재복 총무과(전국시군의장협의회 파견) 환경산림과환경관리담당 승진
오종운 총무과(장기교육) 염산면장 장기교육
김영종 사회복지과장 군남면장 전보
김범상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 승진
김효선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종합민원실부동산담당 승진
정회덕 묘량면장 총무과(전국시군의장협의회 파견) 파견복귀
<지방농업사무관>
강성욱 유통축산과장 묘량면장 전보
<지방시설사무관>
오창수 도시환경과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전보
김수강 영광읍장 문화교육사업소장 전보
<지방농촌지도관>
고윤자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지도기획담당 승진
<지방행정주사>
김민경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김성호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담당 기획예산실홍보담당 전보
양서형 인구일자리정책실일자리창출담당 기획예산실직위부여
정해영 인구일자리정책실 총무과 전보
장다영 인구일자리정책실 환경산림과 승진
신재구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문화교육사업소 평생교육담당 전보
김형수 종합민원실 부동산담당 노인가정과 직위부여
기홍준 문화관광과 해양수산과 승진
장국환 문화관광과 전당운영담당 문화교육사업소전당운영담당 전보
채우정 총무과 인사담당 총무과 인구정책담당 전보
배병기 총무과 자치교육단체담당 의회사무과 직위부여
김재천 총무과 소통분권담당 총무과 서무단체담당 전보
서옥화 총무과 홍농읍 담당요원 전보
김영희 총무과 총무과 승진
신재순 총무과 (장기교육)
대마면 담당요원 장기교육
서민호 안전관리과 원전방재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홍보담당 전보
채미경 투자경제과 지역경제담당 재무과 소득과표담당 전보
최종택 투자경제과 에너지산업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대외협력담당 전보
심정훈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신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 엑스포기획담당 투자경제과 기업지원담당 전보
최영순 이모빌리티산업과 엑스포홍보담당 관광과 직위부여
윤영웅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정책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기획담당 전보
박삼성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 투자경제과 청년일자리담당 전보
정현규 재무과 세외수입과표담당 농정과 농정담당 전보
홍지혜 재무과 재무과 승진
조수미 스포츠산업과 전남체전TF팀장 묘량면 담당요원 전보
장철수 유통축산과 농산물판매담당 안전관리과 원전방재담당 전보
김미정 유통축산과 기획예산실 승진
신유현 산림공원과 산림경영담당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전보
이성진 해양수산과 해양관리담당 염산면 담당요원 전보
김경순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투자경제과 지역경제담당 전보
강윤철 도시환경과 도시재생담당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 전보
이용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 건설도시과 건설행정담당 전보
노정화 영광읍 담당요원 문화교육사업소 직위부여
서웅 영광읍 담당요원 군남면 담당요원 전보
이수연 백수읍 담당요원 관광과 직위부여
김윤희 대마면 담당요원 총무과 교육복귀
김희종 군남면장 직무대리 총무과 직무대리
탁은철 군서면 담당요원 묘량면 담당요원 전보
소재식 군서면 담당요원 기획예산실 직위부여
박기정 군남면 담당요원 총무과 직위부여
성정식 염산면 담당요원 총무과 직위부여
오민영 법성면 담당요원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지방세무주사>
나수경 송 무 재무과 승진
송승민 총무과(비서실장) 재무과 징수담당 전보
김상갑 재무과 징수담당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임소진 재무과 재무과 승진
<지방전산주사>
박병만 홍농읍 담당요원 총무과 교육복귀
<지방사회복지주사>
김선휘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담당 노인가정과 아동청소년담당 전보
최선희 인구일자리정책실 사회적경제담당 사회복지과 직위부여
김훈경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총무과 교육복귀
이은정 의회사무과 군서면 담당요원 전보
김경진 대마면 부면장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문경화 묘량면 담당요원 노인가정과 직위부여
박경아 법성면 담당요원 사회복지과 직위부여
<지방사서주사>
김선영 문화관광과 도서관장 문화교육사업소 도서관장 전보
<지방공업주사>
박상효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지방농업주사>
이금안 기획예산실 법성면 담당요원 전보
정민숙 총무과 (장기교육) 염산면 담당요원 장기교육
오왕희 농정과 농정담당 농정과 유통담당 전보
정원준 농정과 원예특작담당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담당 전보
조성기 유통축산과 유통시설담당 대마면 부면장 전보
장창종 유통축산과 축산진흥담당 농정과 축산진흥담당 전보
정흥성 산림공원과 산림보호담당 농정과 가축방역담당 전보
유대환 대마면 담당요원 농정과 직위부여
박노은 염산면장 직무대리 환경산림과 산림보호담당 직무대리
정은실 염산면 담당요원 농업기술센터 전보
<지방녹지주사>
박정현 산림공원과장 직무대리 환경산림과 산림경영담당 직무대리
손인대 산림공원과 산림휴양담당 관광과 공원녹지담당 전보
박귀홍 산림공원과 공원녹지담당 환경산림과 승진
<지방수의주사>
이명훈 유통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농정과 직위부여
<지방해양수산주사>
이동완 법성면 부면장 해양수산과 해양관리담당 전보
<지방보건주사>
이덕희 인구일자리정책실 결혼출산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오선자 총무과 (장기교육) 보건소 장기교육
김영례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김경해 보건소 보건소 승진
김미란 보건소 염산면 담당요원 전보
장정안 영광읍 담당요원 보건소 직위부여
김소영 염산면 담당요원 보건소 직위부여
<지방의료기술주사>
김미정 보건소 법성면 담당요원 전보
<지방간호주사>
이용순 기획예산실 홍보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오길순 노인가정과 아동청소년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정순옥 보건소 정신보건담당 보건소 출산정책담당 전보
<지방환경주사>
조은주 도시환경과 환경관리담당 환경산림과 환경지도담당 전보
안수인 도시환경과 환경지도담당 상하수도사업소 직위부여
김근 도시환경과 생활환경담당 환경산림과 직위부여
<지방시설주사>
이재열 종합민원실 백수읍 담당요원 전보
강경준 종합민원실 군서면 담당요원 전보
유성원 종합민원실 대마면 담당요원 전보
윤상근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문화교육사업소 문화예술담당 전보
이성빈 문화관광과 관광과 승진
이현순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건설도시과 직위부여
정종국 건설과 건설도시과 승진
윤해만 도시환경과 도시개발담당 건설도시과 도시경관담당 전보
홍용희 묘량면 담당요원 종합민원실 직위부여
<지방사무운영주사>
이동훈 문화관광과 관광관리담당 관광과 관광관리담당직무대리 직위부여
<지방농촌지도사>
박귀영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담당 농업기술센터 직위부여
김경현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담당 농업기술센터 직위부여
서용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업기술센터 염산농업인상담소장 전보
<지방학예연구사>
정동귀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행정주사보>
이예경 기획예산실 종합민원실 전보
김광석 기획예산실 관광과 전보
박웅재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이미란 인구일자리정책실 투자경제과 전보
손영임 인구일자리정책실 영광읍 전보
김경민 종합민원실 영광읍 전보
여현경 문화관광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성스런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김지영 총무과 기획예산실 전보
김병택 총무과 의회사무과 전보
강유진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박시영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승진
정은정 재무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김영웅 재무과 재무과 승진
은현승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변희용 산림공원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강성종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최윤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승진
모종만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이은미 도시환경과 보건소 전보
오유석 도시환경과 백수읍 전보
장영희 보건소 군남면 전보
이화정 상하수도사업소 관광과 전보
박은애 의회사무과 백수읍 전보
양소은 영광읍 재무과 전보
곽나원 홍농읍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승진
김주연 불갑면 관광과 승진
정경진 군서면 건설도시과 전보
<지방세무주사보>
김성엽 재무과 백수읍 전보
정윤승 재무과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박춘하 사회복지과 노인가정과 전보
권춘성 사회복지과 영광읍 전보
김영길 사회복지과 군남면 전보
정중선 노인가정과 백수읍 전보
고은진 영광읍 총무과 휴직복직
황선호 백수읍 노인가정과 전보
정민혜 묘량면 사회복지과 전보
서윤철 불갑면 사회복지과 전보
김송인 법성면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사서주사보>
안성희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공업주사보>
정봉연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양승신 상하수도사업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농업주사보>
대혜원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조소연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신승관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안재한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김영선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지방녹지주사보>
이상화 산림공원과 불갑면 승진
<지방해양수산주사보>
김민수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지방보건주사보>
이은영 인구일자리정책실 보건소 전보
임영현 보건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의료기술주사보>
이지현 인구일자리정책실 보건소 전보
<지방환경주사보>
이수용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찬우 도시환경과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시설주사보>
손지영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곽재령 안전관리과 안전관리과 승진
안현우 안전관리과 투자경제과 전보
배재훈 투자경제과 안전관리과 전보
황관석 이모빌리티산업과 건설도시과 전보
추환호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승진
김유종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박웅만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양도천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조범기 도시환경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지방기계운영주사보>
장영진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서정수 대마면 환경산림과 전보
<지방행정서기>
정호춘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서다영 기획예산실 환경산림과 승진
김가행 인구일자리정책실 불갑면 승진
임소연 종합민원실 불갑면 승진
김소미 문화관광과 해양수산과 전보
김하나 문화관광과 재무과 전보
김영혁 총무과 총무과 승진
정윤혁 총무과 스포츠산업과 전보
장지원 투자경제과 총무과 휴직복직
김호진 이모빌리티산업과 농정과 전보
성원석 이모빌리티산업과 총무과 파견복귀
유대협 스포츠산업과 법성면 승진
백계욱 스포츠산업과 군서면 승진
이방실 영광읍 농정과 승진
김영현 영광읍 염산면 전보
김정대 영광읍 영광읍 승진
장설 백수읍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김민희 염산면 종합민원실 전보
<지방행정서기(시간선택제)>
김신혜 홍농읍 홍농읍 승진
<지방세무서기>
조대훈 총무과 (타기관파견) 홍농읍 타기관파견
최하나 재무과 재무과 승진
노대형 재무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지방사회복지서기>
임옥열 사회복지과 염산면 전보
이영진 노인가정과 낙월면 전보
<지방공업서기>
박소담 안전관리과 총무과 휴직복직
박세웅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박종옥 스포츠산업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유진호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민규 상하수도사업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농업서기>
소명영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박재민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지방녹지서기>
이지은 산림공원과 관광과 전보
한경배 산림공원과 관광과 승진
<지방해양수산서기>
이지만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김기백 낙월면 해양수산과 전보
<지방식품위생서기>
이순길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지방환경서기>
문민지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가연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승진
<지방시설서기>
송만교 상하수도사업소 종합민원실 전보
<지방운전서기>
박차윤 대마면 홍농읍 전보
<지방행정서기보>
김진형 인구일자리정책실 투자경제과 전보
박은경 인구일자리정책실 환경산림과 전보
이선진 인구일자리정책실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김율이 농정과 투자경제과 전보
송민강 농정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김은지 농정과 염산면 전보
신민균 유통축산과 영광읍 전보
정관호 상하수도사업소 안전관리과 전보
안정수 영광읍 “신규” (실무수습-영광읍) 신규임용
김채은 백수읍 “신규”(실무수습-백수읍) 신규임용
양유정 홍농읍 총무과 휴직복직
장서영 홍농읍“신규”(실무수습 - 문화교육사업소) 신규임용
김양중 홍농읍“신규”(실무수습-홍농읍) 신규임용
김영종 대마면“신규”(실무수습-대마면) 신규임용
배유림 불갑면 홍농읍 전보
권미래 염산면“신규”(실무수습-염산면) 신규임용
양선미 법성면“신규”(실무수습-법성면) 신규임용
김형준 법성면“신규”(실무수습-법성면) 신규임용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변의종 노인가정과 대마면 전보
안용 군남면 홍농읍 전보
한주희 염산면 묘량면 전보
이정록 낙월면 법성면 전보
<지방공업서기보(일반임기제)>
이진욱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임광민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농업서기보>
지다희 농정과 군서면 전보
정현경 군서면“신규”(실무수습-군서면) 신규임용
<지방해양수산서기보>
강지원 해양수산과 낙월면 전보
기여운 해양수산과“신규”(실무수습-해양수산과) 신규임용
<지방보건서기보>
류정진 스포츠산업과 보건소 전보
<지방시설서기보>
임현두 문화관광과 종합민원실 전보
권구복 도시환경과 종합민원실 전보
인사발령 사항(과·담당 명칭변경)
<지방행정사무관>
김연수 문화관광과장 관광과장 과명칭변경
한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장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장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사무관>
한윤중 건설과장 건설도시과장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주사>
장철희 기획예산실 기획담당 기획예산실 기획의회담당 담당명칭변경
김인화 기획예산실의회법무담당 기획예산실법무통계담당 담당명칭변경
이영길 문화관광과관광진흥담당 관광과관광진흥담당 과명칭변경
<지방농업주사>
서영신 농정과식품산업담당 농정과농업경영담당 담당명칭변경
<지방시설주사>
김식 문화관광과관광개발담당 관광과관광개발담당 과명칭변경
우익원 안전관리과하천관리담당 안전관리과복구지원담당 담당명칭변경
장민호이모빌리티산업과엑스포시설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시설담당 과명칭변경
정만철 건설과도로담당 건설도시과도로담당 과명칭변경
정권대 건설과기반조성담당 건설도시과기반조성담당 과명칭변경
강무성 건설과개발담당 건설도시과개발담당 과명칭변경
정진수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주사보>
이세열 문화관광과 관광과 과명칭변경
황우섭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주사보>
이윤정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이길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노동훈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운전주사보>
주지명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전기운영주사보>
이승룡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서기>
서화성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주호경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차정환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공업서기>
임승희 문화관광과 관광과 과명칭변경
<지방녹지서기>
이시온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서기>
변범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박종문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서진우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안영선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박형명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운전서기>
고진원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조대형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녹지서기보>
서은혜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김수진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서기보>
문민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인사발령 사항[공로연수]
<지방행정사무관>
이현조 총무과 종합민원실장 공로연수
백만수 총무과 영광읍장 공로연수
<지방농촌지도관>
정병관 총무과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장 공로연수
<지방행정주사>
정철성 총무과 사회복지과희망복지담당 공로연수
서일석 총무과 환경산림과생활환경담당 공로연수
<지방해양수산주사>
임도기 총무과 법성면부면장 공로연수
<지방농촌지도사>
이석정 총무과 농업기술센터 공로연수
<지방행정주사보>
김종식 총무과 영광읍 공로연수
<지방사무운영주사보>
김양임 총무과 묘량면 공로연수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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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종 보통면허를 1년 이상 보유한 자가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후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경우 제1종 대형면허만 운전경력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토부와 민원인 제1종 보통면허를 1년 이상 보유한 자가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후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운전경력`은 제1종 대형면허의 운전경력만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1종 보통면허의 운전경력도 포함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자동차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에 관한 질서를 확립하고 여객을 원활하게 운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등과 관련된 각종 기준을 정한 규정이다.
법제처는 "`운전`의 의미를 여객자동차의 운전과 분리해 판단할 수 없고, 여객자동차 운전자의 자격요건을 정하면서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하기에 적합한 운전면허를 보유하도록 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운전경력`도 해당 여객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한 면허를 취득한 후의 운전경력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여객자동차법에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자격요건으로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여객자동차의 운전업무는 승객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분야로서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특히 차량의 규모가 큰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여객자동차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더욱 높은 수준의 숙련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인데, 제1종 보통면허로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이 있더라도 제1종 대형면허에서 요구되는 운전능력에 대한 숙련도를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더불어 "제1종 대형면허 취득 후 즉시 제1종 대형면허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대형 여객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본다면 제1종 보통면허를 취득해 1년이 경과한 후에야 운전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되는 일반택시 운전자와 비교했을 때 운행의 난이도가 높다"며 "다수의 여객이 이용하는 대형 여객자동차의 경우에 오히려 운전 자격이 완화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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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2018년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발표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근거를 둔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위원장 유세경ㆍ이하 위원회)는 `2016~2018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4대 매체 부문(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뉴스)의 뉴스 이용집중도와 점유율을 기반으로,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와 매체군(群)별 뉴스 이용점유율을 산출했다.
2018년 뉴스 이용집중도 주요 조사 결과와 2015년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비교한 ▲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와 ▲ 매체군별 뉴스 이용점유율 추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뉴스 출처에 초점을 맞춘 이용집중도(뉴스생산자 기준)와 포털 등 디지털뉴스중개자를 포함한 이용집중도(뉴스이용창구 기준)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뉴스생산자 기준 이용집중도는 다소 감소되고 있는 추세 ▲뉴스이용창구 기준 이용집중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생산자 기준, 2018년 이용집중도는 허핀달-히르슈만 지수(HHI) 783, CR3 38.2%로 산출되어 2015년(HHI 857, CR3 38.5%)과 비교할 때 다소 감소하는 경향 ▲뉴스이용창구 기준, 2018년 이용집중도는 허핀달-히르슈만 지수(HHI) 1112, CR3 47.3%으로 2015년(HHI 988, CR3 44.1%)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8년 조사 결과 매체군별 이용점유율은 ▲뉴스생산자 기준 종편군(32.5%), 지상파군(24.5%), 보도전문채널군(18.5%), 신문군(16.2%), 라디오군(1.6%) ▲뉴스이용창구 기준 포털군(35.8%), 종편군(24.4%), 지상파군(21.7%), 보도전문채널군(11.2%), 신문군(2.3%), 라디오군(0.6%)의 순이었다. 이러한 매체군별 이용점유율 순위는 2015년 조사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용점유율의 수치를 201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매체군별로 다소 다른 추이를 보였다. 뉴스생산자 기준, 지상파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크게 감소했고, 보도전문채널군과 신문군은 상승했으며, 종편군과 라디오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이용창구 기준으로 한 이용점유율 추이에서도, 포털군의 이용점유율은 크게 증가한 반면 지상파군은 크게 감소, 종편군과 신문군은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보도전문채널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2015년 이후 뉴스생산자 기준의 이용집중도는 완화되고 있으며,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 신문 등 주요 매체군 사이의 이용점유율 격차도 줄어들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각 매체군의 이용점유율 상위 매체사 간 이용점유율 격차는 상당히 좁혀졌다.
반면에 뉴스이용창구 측면에서의 이용집중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포털군의 이용집중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문군의 경우 뉴스생산자 기준으로는 2018년 조사 기준 이용점유율이 16.2%였으나 이용창구 기준으로는 2.3%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주로 포털을 이용해서 신문 뉴스를 소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뉴스 이용자 관점에서 법률적으로 구별되어 있는 뉴스 시장 사이의 장벽과 간극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인터넷 뉴스이용창구 중심으로 매체 이용이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결국 다양한 여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별 매체의 법률적, 제도적, 기술적 조건을 뛰어넘어 뉴스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창구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뉴스이용 조사는 이용자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뉴스 유통창구에 대한 기초 시장 자료를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 뉴스생산자, 뉴스유통자, 전문가 외에,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협력해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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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상거래의 발달과 쇼핑 트렌드 변화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TV홈쇼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섬유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섬유제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에 대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약 3년간(2016년 1월~지난 10월) 섬유제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만1921건으로, 온라인 거래 피해는 매년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거래 피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3395건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거래는 `청약철회 거부` 피해가 36.5%(585건)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 거래와 TV홈쇼핑은 `품질불량` 피해가 각각 90.6%(1609건), 77.7%(14건)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점퍼ㆍ자켓류`가 23.9%(717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캐주얼 바지` 11.3%(339건), `셔츠` 11.1%(334건), `원피스` 10.9%(329건) 등의 순이었다.
구입금액별로 보면 온라인 거래는 `5만 원 미만`이 45.9%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 거래의 경우 `1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이 49.4%로 가장 많았다. 이는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구입을 결정해야 하는 온라인 거래의 특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구입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온라인 거래는 `30대(39%)`가 가장 많이 이용했고, 오프라인 거래는 `40대(29.6%)`가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거래 시 ▲인터넷 쇼핑몰의 통신판매업자 신고여부 등 사업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 ▲청약철회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가급적 이용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오프라인 거래 시 취급주의사항 등을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할 것을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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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제주에서 내 집처럼 생활하면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제주 한달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업종 신고 없이 영업하는 한달살기 장기숙박 업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소비자불만ㆍ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춘 제주 한달살기 장기숙박 업체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50개 업체 중 30개(60%)가 관련 법률에 따른 신고 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기숙박의 경우 별도 규제하는 법률이 없으나 숙박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의 숙박업, 「제주특별자치도법」의 휴양펜션업, 「농어촌정비법」의 농어촌민박업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사업자 등록ㆍ신고를 해야 한다.
조사대상 50개 중 41개 업체는 자체 홈페이지에 숙박요금을 표시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9개(18%)는 표시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홈페이지에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표시한 업체는 10개(20%)로, 40개(80%) 업체는 작성 여부에 대해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5개(70%) 업체가 홈페이지 내 계약 취소 시 환급규정을 표시하고 있었으나, 소비자 귀책사유로 취소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숙박업)」에 따른 위약금 부과기준을 준수하는 업체는 1개(2%)에 불과했다. 사업자 귀책사유로 취소 시 환급규정은 조사대상 업체 모두가 표시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특히, 태풍, 폭설 등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에 따른 취소 시 환급규정을 표시한 곳은 50개 업체 중 14개(28%)였고, 이 중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는 업체는 7개(14%)에 불과했다.
숙박업체가 숙박업 등록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운영될 경우 소비자분쟁, 안전, 위생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관광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업종 미신고 제주 한달살기 장기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 실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준수 유도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계약 전에 숙박업체가 시ㆍ군ㆍ구에 신고하였는지, 정상으로 영업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계약 후 홈페이지 등에 표시된 정보를 출력하여 분쟁 발생에 대비할 것 ▲취소 시 환급조건 등 규정을 꼼꼼히 확인 후 계약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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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키즈카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지침이 마련됐다.
정부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설로 이뤄진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에서의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키즈카페 사업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알기 쉬운 키즈카페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 등 관계부처 누리집을 통해 오는 28일에 배포한다.
최근 어린이와 부모들이 즐겨 찾는 키즈카페는 유기기구(꼬마기차, 붕붕뜀틀 등), 어린이놀이기구(미끄럼틀 등), 완구 등의 놀 거리와 식음료를 같이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서, 다양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이 관련 법령을 알지 못해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어린이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문체부, 행안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환경부(장관 조명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소방청(청장 정문호) 합동으로 키즈카페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운영지침에서는 키즈카페 사업자를 위해 키즈카페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업종신고, 유기기구 및 놀이기구의 등록 절차와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안전기준과 안전검사, 안전교육, 배상책임보험가입 및 사고보고 등 관리주체의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키즈카페 관리감독을 맡은 공무원을 위해 법령에 따른 행정지도ㆍ감독 절차와 방법, 법령 위반 시 벌칙 등도 서술했다.
특히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등을 이용해 놀이기구 안전수칙, 화재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자주 질의하는 사항은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운영지침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 관련 규정을 한데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이를 통해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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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법정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 예비주자가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한 지자체 중 총 10곳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각 지자체가 문화도시로 지정되려면 우선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1년간의 예비사업을 거치도록 한 「지역문화진흥법」 절차에 따른 것이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 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한 총 19개 지자체 가운데 10곳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ㆍ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특히 이번 심의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의 최초 후보 도시를 가린다는 점에서, 각 지자체가 향후 특색 있는 문화도시의 선도모델로 발전할 가능성과 그간의 준비과정을 비중 있게 검토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 10곳은 지역별 문화자원과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특성화된 문화도시 비전과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승인된 지자체 조성계획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역의 가치와 함께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비전이자 과정으로 두고 생활문화 또는 시민문화 중심의 도시를 지향한 조성계획이 다수 포함됐다. `생활문화도시 부천;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 `시민이 만들어가는 창의문화도시 원주`,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리문화도시 남원` 등이 대표적이다.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은 문화산업 진흥을 중심으로 도시문화가 사회 전반과 연결되는 문화생태계를 형성하고 도시를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철학문화도시 포항`은 철강 산업 쇠퇴, 지진을 겪은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인문과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담았고,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ㆍ문화도시 김해`는 고대국가 가야의 문화원형과 가치를 미래로 확장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露地)문화 서귀포`, `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는 도시 고유의 지리·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문화비전을 제시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묻어나는 `노지문화`를 바탕으로 서귀포의 문화를 활성화하는 구상을 담았고, 부산 영도구는 예술과 해양·생태, 산업유산, 생활자산을 결합한 예술 섬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 10곳은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 말경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받는다. 문체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문화도시 조성과정의 전문가 자문, 도시 간 교류, 주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과정 그 자체가 도시문화를 활성화하는 과정"이라며, "문화도시를 확산해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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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져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 한 `검사명령`을 이달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홈쇼핑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의 초과 검출로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다.
검사명령의 주요 사항은 ▲대상국가 : 베트남,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페루 5개국 ▲대상품목 : 노니를 50%이상 함유하는 분말제품 ▲검사항목 : 금속성 이물이다.
`노니`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면서 3년간 수입량은 2016년 7톤, 2017년 17톤, 2018년 11월말 현재 280톤(2016년 대비 약 40배 증가)이 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관단계에서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금속성이물 검사강화(지난 8월 7일) 이후 총 60건 중 15건(25%)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제조ㆍ가공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분쇄공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국내ㆍ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참고로 노니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조되는 분말제품에 대해서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제조공정 단계별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지도ㆍ점검시 금속성 이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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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한 해에도 신고된 야생조류 집단폐사(동일지역 2마리 이상, 평균 26마리) 사건의 원인이 대부분 농약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1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발생한 야생조류 집단폐사 62건(1201마리) 중 28건(1076마리)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68%인 19건(1000마리)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약이 검출된 19건에서는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카보퓨란(Carbofuran), 펜치온(Fenthion) 등 농약 성분 13종이 검출됐으며, 주로 폐사한 야생조류의 위 내용물(볍씨 등)과 간에서 검출되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9건(76마리)에서는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명확한 폐사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질병, 아사, 사고사 등 자연환경 내의 일반적인 죽음으로 추정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폐사한 야생조류의 위 내용물과 간 등을 채취한 후 농약분석 전문기관에 의뢰해 320종의 농약류를 고도분석장비로 분석했다.
농약 중독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는 철새가 주로 도래하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2018년에도 1월에서 3월에 발생한 것이 90%인 17건(949마리)에 달해 대부분이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중독으로 폐사한 야생조류는 철새가 11종(868마리), 텃새가 3종(132마리)으로, 철새가 8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많이 죽은 집단폐사 사례는 2018년 2월에 당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창오리 245마리가 죽었고, 위 내용물에서 카보퓨란 등의 농약 성분이 치사량 이상(단위무게 1kg 당 최고 156.4mg, 평균 60mg)으로 검출됐다.
최근에도 지난 11월 10일 울산에 발생한 떼까마귀 집단폐사체(34개체)에서 펜치온(Fenthion)이 검출됐다. 12월 4일 경남 주남저수지에서 집단폐사(10개체)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큰고니에서는 터부포스(Terbufos)가 검출되는 등 농약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가 겨울철을 맞아 다시 시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농약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는 해당 개체의 생명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독수리 등 상위포식자의 섭취로 2차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주요 종의 멸종위기를 심화시키는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게 된다.
환경부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의적인 농약 및 유독물 살포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를 막기 위해, 야생조류 농약살포 집단폐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내년 3월까지 농약·유독물 살포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생조류 농약살포 발생지역 및 발생 가능성이 있는 주요 철새서식지에 안내표시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책자를 비치하여 야생조류에 대한 농약·유독물 살포 행위 금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약ㆍ유독물 살포로 인한 집단폐사 발생 시, 해당 지자체에 검사결과를 통보하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독물이나 농약 등을 살포하여 야생생물을 포획하거나 죽이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환경부 관계자는 "농약이나 독극물이 묻은 볍씨 등을 살포하여 철새를 죽이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 없어져야 할 때이며, 범법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하는 한편, 생태계의 귀중한 한 부분인 철새를 보호하고 공존하고자 하는 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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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1월부터 주차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2년 순환배정제를 실시한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장의 규모는 총 8023면으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통행불편 해소를 이유로 매해 약 200면씩 감소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신규 배정자의 이용기간을 무제한에서 2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내 집 대문앞 주차장 사용자를 제외한 기존 이용자에게는 2년의 유예기간을 적용한다.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대기자는 10월 기준 약 4000명이다.
이밖에도 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한 사람에게는 재신청 시 가점을 주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1면을 2명이 나눠 사용하는 `함께쓰기(1+1)`와 비어 있는 시간에는 누구나 잠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잠시주차제`를 추진해 참여자에게는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신호진 주차관리과장은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을 통해 `품격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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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을 비롯해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 3건의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문화재청은 중요 유물 3건의 보물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예고 대상인 가야 시대 유물 3건은 `철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가 각종 금속 제련(製鍊) 기술은 물론, 금속공예 기법에도 능해 고유한 기술과 예술문화를 형성했음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高靈 池山洞 三十二號墳 出土 金銅冠)`은 1978년 고령 지산동 3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발굴경위와 출토지가 확실하고 함께 출토된 유물에 의해 5세기 대가야 시대에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얇은 동판을 두드려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도금한 것으로, 삼국 시대의 일반적인 금동관 형태인 `출(出)`자 형식에서 벗어나 중앙의 넓적한 판 위에 X자형의 문양을 점선으로 교차해 새긴 매우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가야 시대 금동관이 출토된 사례가 매우 적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금동관은 희소가치가 탁월하다. 특히, 이 금동관은 현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단순하고도 세련된 문양으로 인해 신라와 백제의 관모(冠帽)에 비해 고유성도 강하다.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5~6세기 대가야의 관모공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보물로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釜山 福泉洞二十二號墳 出土 靑銅七頭領)`은 1980~1982년 부산 복천동 22호분 발굴 당시 발견한 7개의 방울이 달린 청동방울이다.
고조선 시대 의례에 사용된 청동제 방울은 팔두령(八頭領), 쌍두령(雙頭領) 등 여러 점이 알려져 있으나 삼국 시대 유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다. 따라서 복천동 22호분 출토 칠두령은 가야 시대까지 관련 신앙과 제례가 계속 이어져 왔음을 증명해주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
4~5세기 가야의 최고 수장급이 사용한 유물로서, 청동을 녹여 속이 빈 상태로 본체와 방울을 주조하였고 둥근 본체의 자루 부분에 나무로 손잡이를 끼웠다.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하여 공예기술사적으로도 우수한 성취를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부산 복천동 22분 출토 칠두령`은 동아시아에서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가야 시대 의례와 청동 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의미가 크다.
`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釜山 福泉洞 三十八號墳 出土 鐵製甲冑 一括)`은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시행한 부산 복천동 38호분 제5차 발굴조사 당시 출토된 4세기 철제 갑옷이다. 종장판주(縱長板冑: 투구), 경갑(頸甲: 목가리개), 종장판갑(縱長板甲: 갑옷)으로 구성e돼 지금까지 유일하게 일괄품으로 출토돼 주목된다. 출토지가 명확하고 제작시기 역시 뚜렷해 삼국 시대 갑옷의 편년(編年)에도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철제갑옷은 재료의 특성상 부식으로 인해 원형을 파악하기 어려운 반면 이 유물은 보존상태가 좋아 가야 철제 갑옷의 구성형식을 파악할 수 있다. 철판을 두드려 가늘고 길게 만들었고 부재에 구멍을 뚫어 가죽으로 연결해 머리나 신체의 굴곡에 맞춰 제작했다. 군데군데 보수해서 사용한 흔적이 있어 가야 군사의 생생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은 가야의 철기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 갑옷의 제작방식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유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참고로 철제갑주는 가야 수장(首將)들의 중요한 위세품(威勢品)이다. 백제에서는 중요 대형 분묘에서 발견되지 않고, 신라의 경우 4세기까지는 갑주가 무덤에 부장(附葬)됐으나 5세기 이후에는 이러한 풍토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가야에서는 대형 고분 축조 시 철제갑옷이 중요한 부장품으로 매납(埋納)돼 단순 방어용 무구가 아니라 권력의 상징물로 인식됐음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 2회에 걸쳐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중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 총 37건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조사가 진척됨에 따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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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 전환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늘(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PG 1톤 트럭 전환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하는 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최대 165만 원) 외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 예산은 950대에 대한 지원금 38억 원(국비 19억 원, 지방비 19억 원)이 편성돼있다. 사전접수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 2018-58호, 지난 4월 25일)을 적용한 결과로,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와 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을 부여 받게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화 통화로 차량번호와 성명 등 간단한 개인정보만 제공하면 사전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지자체별로 1~2월 중 사업이 공고되면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지자체로 제출하면 정식 접수가 완료된다.
한편, 환경부는 정식 접수가 완료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2019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지역(서울, 인천, 경기)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차량 운행 제한이 가능하다(시ㆍ도 조례로 대상과 방법 결정).
접수시점으로부터 차량 폐차시점까지는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고, 폐차가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을 최종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과태료 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로 보조금 신청을 하고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고 LPG 1톤 트럭을 구매하는 자에게 정부 지원금(최대 565만 원) 외에 (사)대한LPG협회(이하 협회)를 통해 LPG 충전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구체적인 충전 지원금 규모 등은 협회와 협의를 거쳐 지자체별 사업 공고일에 맞춰 안내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전신청 물량이 2019년 예산으로 편성된 950대보다 많을 경우에는 예산내역 조정 등을 통해 추가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노후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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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뉴스속보.12월 26일 오전10시 59분 현재>
★속보=오늘 남북 경의선 동해선철도 도로연결 착공식
★속보=문대통령,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내년 정책방향 점검
★속보=국회교육위 오전 전체회의,유치원3법 연내통과고비
★속보=당정,오늘 안전 관련 긴급협의진행
★광주매일신문
유커 돌아온다,지역관광마케팅 강화시급
★속보=일본 레이더문제 신경전,한국 사과 요구까지
★오늘날씨=오전까지 공기 탁해,낮부터 칼바람
★속보=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전국106곳
★속보=광주70대 낙지먹다 기도막혀 사망,장기기증
★속보=인도네시아 추가 쓰나미 우려,관광객 주의
★속보=댓글조작 드루킹 오늘 마지막 공판
★속보=코스피 급락,미 여파로 추락
★광주매일신문사회면
광주서구 부실한 행정 무더기 적발
★속보=한국당 오늘오후 의총,선거제개혁 등 논의
★속보=강릉펜션 사건수사본부,보일러시공업체 등 4곳 압수수색
★속보=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위해 전국서 총력전
★부산시,남북정상회담준비부산시민모임 내일 발족
★바른미래당 공개입당1호 신용한전충북지사후보 탈당
★전남도,연말연시 철새서식지 융단소독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내달 2일부터 온라인판매
★내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인상,만6세미만 모두에 아동수당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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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면서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임을 다시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올해 12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군은 지난 2013년 11월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지난해 유효기간을 연장 받았고, 올해 12월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6월 재인증을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 재인증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청양군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1년까지 3년 동안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증 심사과정에서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추진의지, 가족친화 실행제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매주 금요일 ‘공직자 가정의 날’ 운영 및 정시퇴근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성공무원 육아휴직 장려 ▲직장동호회 활성화 지원 ▲직원휴양시설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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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장애인 복지타운 건립사업 군비 부족액에 대하여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에 관내 장애인의 체육 및 문화생활 보장과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건의한‘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부서의 면밀한 사업검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결정을 통해 이뤄졌다.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재가 장애인의 통합적 재활서비스 제공과 문화와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산공원 부지 내에 총 3개동, 건물 연면적 1,135㎡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총 사업비 49억 중 10억원을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산공원과 영광예술의전당이 멋지게 어우러진 장애인복지타운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장애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꾸준한 국고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숙원사업 등을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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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 임직원들이 나눔활동으로 ‘사랑의 1004운동 치료후원금’ 1500만원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렵고 혈우병, 간이식, 백혈병, 뇌종양 등 중증질병으로 치료비 부담을 지고 있는 가정의 학생에게 지원된다. 대상은 총 15명이다.
NH농협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사제동행을 응원하는 관람권 지원 및 교복비 후원, 교통카드 등을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농협 광주본부의 특별한 나눔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농협의 지역사랑 활동으로 치료비 부담을 덜고 학교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저소득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랑의 1004운동-치료비 지원’ 사업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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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24일 광주지역 민생치안과 국민안전을 위해 복무 중인 503보병여단 5대대 군장병들과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들과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방범순찰대원들과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추운 날씨 중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라”며 “짧은 시간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연말 바쁜 일정이지만 24일 방문에 이어 27일엔 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광산경찰서 경비작전계,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매년 연말이 되면 경찰서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 국방의 의무를 위해 복무하게 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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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이달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2019년 공공디자인 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확정됐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도입을 계기로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10월 15일 디자인 시안 발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국민의견 조사결과, 일반ㆍ관용ㆍ외교관 여권을 구분하고 일반 여권의 색상은 남색, 우측 상단에는 나라문장이, 좌측 하단에 태극문양이 양각으로 표현돼 있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소지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2200만 개)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 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체계를 결정했다.
또한 번호판을 더욱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디자인해 국민의견 수렴(3~4월), 공청회(5월), 전문가 자문(7~8월) 및 학계ㆍ업계ㆍ시민 대상 의견 수렴(10월), 국민 선호도조사(11~12월) 등을 거쳐 현행 서체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이 희망에 따라 페인트식 번호판과 태극문양 디자인이 삽입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2일에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의 2019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마을 단위 범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디자인 ▲일상에서 장애인ㆍ고령자의 이동성과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 목적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생활편의 디자인 ▲도시 주요 공간의 시설물 배치 기준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인력 양성, 통합표준조례 및 행정매뉴얼 개발 등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 등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ㆍ편리ㆍ품격이 있는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16개 시범사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인 도종환 장관은 "공공디자인은 우리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장애인ㆍ고령자와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포용적 문화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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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ICT-문화융합센터가 `ICT-문화융합데이` 행사를 지난 20일 마무리했다.
정보통신기술과 문화예술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산업 창출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월 개관한 ICT-문화융합센터의 첫 해를 마무리하고, 차후 사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ICT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200여명의 일반 시민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미디어 아트 작가 `박상화`, VR 아티스트 `이재혁`, 융합그룹 `비빔밥팀`, 대만의 미디어 아티스트 `예이리(I-Li-YEH)`의 영상작품 및 조형물이 행사장 곳곳에 전시돼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MC 천수경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공연은 VR 아티스트 `이재혁`의 VR 드로잉쇼와 `영원한 보석` 퍼포먼스, 영화 VFX(시각적 특수효과) 스튜디오 모팩(mofac) `박대경` 프로듀서의 ICT 기술이 접목된 영화 제작을 주제로 한 강연, 3D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였으며, 싱어송라이터의 공연도 함께하며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VR, AR 체험존은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인기를 끌었다.
센터 측은 "2018년 ICT-문화융합센터는 정보통신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문화, 예술, 방송, 음악, 생활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10월부터 매주 공연, 강연, 전시를 선보여왔다"며 "2019년에는 센터가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ICT-문화융합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제 1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소속된 ICT-문화융합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내에 지난 4월 개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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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용마산 합동조사 결과, 지난 6월 용마산에서 발견된 산양이 현재도 계속 용마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무인센서카메라에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산양이 찍혀 있어 산양이 용마산에 지속적으로 서식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 문화재청, 서울시, 서울시 중랑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합동으로 추진되었다. 합동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용마산ㆍ망우산 일대의 산양 흔적을 조사하고 무인센서카메라를 확인하는 한편 산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배설물 3점도 확보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지난 6월 용마산 산양 첫 발견 이후 용마산의 양호한 서식조건을 고려해 인위적인 간섭보다는 안정적 서식을 위한 관찰(모니터링)과 보호에 집중해 왔으며, 향후에도 겨울철 폭설 등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의 관리방향을 유지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용마산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지역의 산양서식 실태 조사 및 보전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용역을 올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 용마산–남양주–포천–철원`까지 산양 서식실태, 이동경로 등을 조사하고 산림축 연결 등 보전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용마산에 산양이 장기간 머물고 있어 이제는 서식지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면서 "이제 용마산 산양의 겨울나기가 시작되므로, 안전한 서식을 위해 적설량 등 서식여건을 예의 주시하고,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전기선 천연기념물과장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이 서울과 같이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확인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라면서 "이러한 현상은 산양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함께 수도권 북부지역 산양에 대해 조사하고 위협요인를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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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앞으로 출고되는 모든 담배에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는 현행 경고그림 표시가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함에 따라(2016년 12월 23일 시행), 기존 그림에 익숙함과 내성이 생겨 경고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새로운 그림과 문구를 마련했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ㆍ보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의 특징에 따르면 기존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을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해 경고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또한 궐련류 담배의 경고그림 중 효과성이 낮게 평가된 주제인 피부노화를 삭제하고 치아변색을 추가했다.
아울러 전자담배의 경고그림 수위를 강화하고, 제품특성에 맞게 니코틴 중독 유발 가능성(액상형 전자담배) 및 암 발생 가능성(궐련형 전자담배)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림으로 변경하고 경고문구는 관련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 증가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고, 흡연의 손실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핵심 내용을 구성했다.
경고그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 중 하나로 2001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현재 세계 105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23일 제도가 시행된 이후 2017년 담배판매량과 흡연율이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경고그림 효과 평가 조사에서도 문구만 있는 것에 비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유도와 비흡연자의 흡연 예방 효과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달 23일 이전에 출고된 담배의 소진 시간을 감안하면 새로운 경고그림이 부착된 담배는 내년 1월 경부터 소매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경고그림 전면 교체로 담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 일으켜 경고그림의 금연 및 흡연예방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고그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주기적인 경고그림 교체 외에도 현재 담뱃갑 면적의 30% 이상인 그림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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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많은 소비자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입자 수 상위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및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소비자만족도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고객응대 태도, 직원의 전문성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44점이었고, 업체별로는 KT 3.73점, SK브로드밴드 3.61점, LG유플러스 3.54점, 티브로드ㆍCJ헬로 3.16점이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인터넷 설치, 가입·결제 절차, 유무선 인터넷 성능 등 5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인터넷 설치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66점으로 높은 반면 요금 및 부가혜택 만족도는 평균 3.07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KT가 3개 요인(인터넷 설치, 유무선 인터넷 성능, 정보 이용편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 외 2개 요인(가입ㆍ결제 절차, 요금 및 부가혜택)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평균 3.34점으로 업체별로는 KT 3.53점, SK브로드밴드 3.43점, LG유플러스 3.4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41점이었고, KT 3.66점, SK브로드밴드 3.56점, LG유플러스 3.52점, CJ헬로 3.16점, 티브로드 3.13점 순이었다.
한편,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A/S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콜센터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60점인 반면, 방문기사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95점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비대면인 콜센터보다 방문기사를 통한 대면 A/S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5개 초고속 인터넷 업체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034건으로, 가입자 10만 명 대비 건수는 티브로드가 3.3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KT 3.7건, SK브로드밴드 4.8건 등의 순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사건 중 환급, 배상, 계약해제 등 보상 처리된 사건의 비율(이하 합의율)은 LG유플러스가 86.2%인데 비해 KT(59.1%)의 합의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소비자 불만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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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익산시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조사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의 대왕릉에서 백제 고분으로는 가장 길이가 긴 묘도(墓道)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묘도의 길이는 21m,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가량의 최대급 규모로 일반적인 백제 고분에서의 묘도 길이보다 길다. 석실 입구측 묘도 너비는 4m 정도이고, 묘도 시작부분의 너비는 6m 내외이다. 바닥의 높이는 80cm 정도로 석실 입구쪽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익산 쌍릉(대왕릉)이 백제 왕도 가운데 최장 묘도로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의 백제사 연구에 상징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으로 추정되는 익산 쌍릉은 오금산 줄기가 끝나는 남서쪽 능선에 대왕릉과 소왕릉이 180m 가량 떨어져 위치하고 있는데, 지난해 8월부터 일제강점기 1917년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 조사 이후 100년 만에 발굴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지난 4월에 대왕릉 1차 발굴 결과, 백제 사비기의 전형적인 굴식돌방무덤의 왕릉급 무덤으로 확인됐고, 석실 내부에서 수습된 인골을 분석한 결과, 백제 무왕의 개연성이 커진 성과를 거둔 바 있었다.
이번 대왕릉 2차 발굴조사는 금년 5월부터 7개월 동안 대왕릉 주변과 묘도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번에 확인된 최장 길이의 묘도 외에도 이번 조사에서는 고분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석실이 먼저 만들어 지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 긴 묘도를 만들어 봉분이 완성된 사실을 확인해 대왕릉이 피장자 생전에 철저히 준비되었던 수릉(壽陵)일 가능성의 근거를 찾은 것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백제 왕릉의 축조와 의례에 있어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문화재청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익산 쌍릉에 대해 이번 발굴조사에 이어 2019년에는 소왕릉을 발굴할 예정으로 앞으로 익산 쌍릉의 피장자의 실체와 익산지역 백제 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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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암군수 전동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그를 통해 배우고 생각하는 “논술개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논술개그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 및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논리적 사고력 향상 등 교육적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개그맨들의 재미있는 개그공연에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과 환호성이 계속 되는 등 소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논술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게 될지 몰랐다.”고 하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가 무심코 하였던 행동이 다른 친구에게는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예방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 예방에 노력하겠으며, 친구,가족, 진로, 학업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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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전통시장에서 겨울 추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서 동절기 전통시장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전통시장 내 상존하고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 이곳에서 터를 잡고 생활하는 상인 및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에는 전통시장 담당 부서 공무원과 해당 시장의 상인회장이 함께 참여해 시장 내 구석구석을 돌며 위험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와 가스, 소방, 시설물 등 각각의 분야에서 각종 안전 관리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게 남구의 방침이다.
26일 봉선‧무등시장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체크
남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그 외 위험요인은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시 우선적으로 개보수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9월에 2곳 시장을 점검한 결과 공통적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이 많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고, 화재와 관련해서는 소방시설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지난 번 지적사항이 개선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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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4일 3급 이하 지방공무원에 대한 2019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1월 1일자 정기인사 대상자는 승진 71명(3급 1명, 4급 2명, 5급 7명, 6급 26명, 7급 30명, 8급 5명)과 전보 211명, 정년(명예) 퇴직 및 공로연수 52명, 신규임용 23명 등 총 357명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간 장희섭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후임으로 박치홍 총무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안광섭 서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건강과장과 안상섭 광주체육고등학교 행정실장이 4급으로 승진 임용되었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37명, 6급 이하 320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4급 전보 주요보직으로 장문수 교육협력관이 공보담당관으로, 홍양춘 공보담당관이 총무과장으로,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을 마치고 복귀하는 강윤석 서기관이 교육협력관으로, 노진성 서기관이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전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금번 정기인사는 2019년 3월 1일자로 학교현장 지원 중심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어 최소한으로 전보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오전 10시에 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임용자와 신규임용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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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케이크 등 빵류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안전확보를 위한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ㆍ판매업체 289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 안전 확보를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케이크 제품 등 총 27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35건은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ㆍ점검ㆍ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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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9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건축시설 일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굴조사는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사연댐 수위 상승으로 5개월 만에 착수한 재조사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학술발굴조사는 지난 3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행했으며, 지난 상반기 조사에서는 국내에서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4족 보행 척추동물 발자국을 포함해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발자국 48점을 보고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고고물리탐사 결과와 지형조건을 참조해 유적에 대한 잔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총 9개의 탐색 구덩이를 설치했고 그 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지점에서 통일신라 시대 석렬(石列, 돌로 만든 경계)시설과 조선 시대 석렬, 집석 유구(돌무더기 흔적) 등이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 석렬시설은 현재의 전망대가 자리한 구릉 서쪽 아래 퇴적층에서 확인됐다. 2~3줄로 늘어선 석렬은 모래 사구 위에 지반을 단단히 하기 위해 점토와 목탄, 굵은 모래 등을 섞어 다졌으며 그 위에 건축물의 기초시설을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석렬시설이 구릉과 평행하게 돌아가는 점으로 미뤄 낮은 구릉 가까이 있거나 정상부에 자리한 건축물을 보호하거나 경계 짓기 위한 기초시설로 추정된다.
해당 구조물은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의 명문 등과 더불어 이 일대 신라사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구릉 정상부근에 확인된 집석 유구와 석렬 시설을 통해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해당되는 건축물이 자리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릉에 자리한 집석 유구 위에서 많은 기와들이 출토됐는데 위치상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한 누각 형태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신라 고식 막새인 6엽 연화문(연꽃무늬) 수막새, 통일신라 시대 8엽 연화문 수막새, 인화문 토기 조각(편), 다량의 기와 조각 등과 함께 분청사기 조각 등 고려와 조선 시대 유물들이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울주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성과와 종합학술연구를 기초 자료로 체계화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반구대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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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 검사를 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용 기저귀 39개 제품에 대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검사한 결과, 피넨ㆍ헥산ㆍ톨루엔 등 11종의 VOCs가 검출됐으나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6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용 기저귀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냄새와 관련성이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24종을 분석한 것이다.
기저귀에서 방출된 11개 물질들은 모두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고, 단독 또는 혼합돼 냄새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용 기저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제조공정 중 접착제나 포장재를 변경하거나 환기시설을 보강하는 등 VOCs 저감화 방안을 마련해 업계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한약재`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다음 검사대상으로 선정하고 국내 유통 중인 지황ㆍ숙지황 등 한약재 17종을 수거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56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이달 12일)를 거쳐 청원 추천 수가 가장 많았던(1339건) `한약재 발암물질 벤조피렌 검사`를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식약처(당시 식약청)가 2008년에서 2009년까지 실시한 한약재 벤조피렌 검사에서 숙지황과 지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먹는 한약에 여전히 발암물질이 들어있지 않은지 궁금하다`며 검사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조업체 현황 및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1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검사대상은 의약품용 규격품으로서 벤조피렌 기준이 설정돼 있는 지황, 숙지황 2종을 포함하여 최근 벤조피렌 검출이력이 있는 승마, 대황 등 15종으로 총 17종이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한약재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노출되거나 제조공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다.
식약처는 올해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시행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 중심의 식품ㆍ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식약처는 `청원 채택 추천기준수`를 2000건으로 정해 추천 기준수 이상의 청원에 대해서는 기간과 상관없이 즉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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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1월부터 일반지출 회계문서를 전자화한다.
지난 19일 강남구는 불필요한 종이문서를 줄이고, 이원화됐던 지출 품의와 결의 절차를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계문서 상의 모든 인장 날인은 전사서명으로 대체돼 전자적 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된다. 이번 업무개선을 통해 강남구는 연간 9300만 원의 용지 및 잉크 비용을 절감하고 문서 보관에 할애한 캐비닛 9개 분량의 공간까지 확보하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취임 직후 회의와 보고문서 축소, 불필요한 업무평가 폐지 등 업무행태를 대폭 개선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2개 전 동에서 매월 열리는 직능단체회의에서 종이자료를 없애 연간 33만 장의 종이와 토너 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준택 재무과장은 "이번 종이문서 전자화는 비용과 시간의 절감 뿐 아니라 투명한 회계처리까지 보장하는 변화와 혁신의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품격강남에 걸맞은 `기분 좋은 변화`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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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빠르면 내년 초 경기 고양 원당에서 서대문,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역으로 가는 M버스 2개 노선이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이달 20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고양 원당↔서대문역 노선은 선진버스㈜, 남양주 별내↔잠실역 노선은 ㈜대원운수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개 M버스 노선은 차량 구입, 차고지 확보 등 운송준비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초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고양 원당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삼송ㆍ원흥지구의 서울 도심 방면 광역 노선이 부족해 서대문역 방향 직통노선 신설 시 기존 서울 방면 이동수요 분산을 통해 버스 입석률 완화 및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별내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입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지금까지 서울 방면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출ㆍ퇴근 등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 M버스 노선 신설로 잠실역 방면 환승 불편 해소, 자가용 통행 감소, 출ㆍ퇴근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고양 원당 및 남양주 별내에서 각각 서대문역 및 잠실역으로 가는 M버스 2개 노선이 신설 운행되면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입석 및 환승에 따른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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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광주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신안염전 노예사건 재판이야기, 진실은 이길거라 믿었어’라는 주제로 제65차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정규 변호사가 2014년 신안염전 노예사건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 재판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강사와 인권활동가, 시민 등 참석자가 함께 발달장애인의 인권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014년 세상에 처음 알려진 신안염전 노예사건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폭행 등으로 ‘현대판 노예’라 불리며 국내는 물론, 외신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사건이다. 피해자들은 국민에 대한 보호의무를 저버렸다며 2015년 11월 국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뒤집고 국가와 지자체 책임을 인정했다.
윤목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염전노예사건은 지적장애인 등이 염전에서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폭행과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노예와 같은 생활로 인권유린을 당했던 안타깝고 부끄러운 사건이다”며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광주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약자의 인권을 보장·보호하기 위한 1차적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시 공무원 등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 주변에 인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 등이 없는지 늘 살펴보고 인권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은 인권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이슈에 대해 학습하고 참석자 모두가 강의 내용에 대해 토론․소통하는 자리다. 2011년부터 광주시·광주시교육청·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광주인권회의·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주관해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로 전화하면 된다.(062-613-2065)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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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광주 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6백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家양득을 위한 노사민정 인프라 구축 및 상생 강화,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에서 장관상 수상..광주 자치구 중 유일
먼저, 선진 노사문화 정착과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노사간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한 공익활동,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자리 나눔 협약 및 세미나, 버스·택시 등 운수업종 노사 갈등예방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노동권익 증진사업을 펼쳤다.
또한, 북구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아파트 경비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 구민행복 노동 권익상담소 운영, 3대 기초고용 질서 캠페인, 장시간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등 4대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노사민정 상생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했다.
아울러, 지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용안정을 위한 비정규직 및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지원과 상담,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실시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 환경미화원들이 사망사고 발생 등 안전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점을 감안, 생활폐기물 쓰레기 수집·운반업체의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세이프 클린’ 협약을 체결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환경 조성에 큰 효과를 거뒀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과 노조, 그리고 주민과 공무원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의 노동권 보호 등 노사관계 발전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2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를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1억 6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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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2018년 제4차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관광벤처포럼`은 관광 분야 학계, 관광벤처기업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 분기별로 개최된 3차례의 포럼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번 4차 포럼에서는 2018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벤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한 해 동안 바쁘게 달려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관광벤처부문(창업 3년 이상)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기업 1개, 우수 기업 1개를 선정했고, `7전 8기` 부문에서는 우수 기업 1개를 선정했다.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창업 3년 미만)에서는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최우수 기업 2개, 우수 기업 5개를 선정했다. 관광벤처부문 최우수 2개 기업은 문체부 장관상을, 그 외 10개 기업은 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레저큐는 온라인 레저상품 판매 기업으로, `전북 투어패스` 등 지역별 통합 입장권 판매 사업을 확장해 40여 명을 신규 채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기업에는 중소형 숙박업소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냄이 선정됐다.
관광벤처 `기업 성장` 부문에서는 ㈜아이트립이 최우수 기업으로, ㈜트래볼루션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트립은 자유여행객 수하물 배송 및 보관 서비스 업체로 올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트래블센터`를 새로 개관하고 저비용(LCC) 항공사, 국내외 대형여행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매출과 고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관광벤처 `7전 8기 부문`에서는 여러 차례 사업 실패 후 맞춤형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두원시스템이 선정됐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도난이나 파손에 안전하고, `스탬핑 제어장치`를 갖춘 관광 도장(스탬프)을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수 관광벤처 시상식 외에도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이준영 교수의 `2019 소비트렌드 전망`과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제 강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트래볼루션`과 `유니크굿컴퍼니`의 사례 발표, 그리고 관광벤처기업 간 만찬 및 교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흐름에 따라 증가된 관광 수요와 한류ㆍ평화ㆍ올림픽 등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는 우리 관광기업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관광벤처들이 우리나라 대표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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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순천시를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14일 선정했다.
한ㆍ중ㆍ일 3국은 제4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나가자는 데 합의하고, 매년 한ㆍ중ㆍ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해 연중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2014년에는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2015년에는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2016년에는 한국 제주도, 중국 닝보, 일본 나라 ▲2017년에는 한국 대구, 중국 창사, 일본 교토 ▲2018년에는 한국 부산, 중국 하얼빈, 일본 가나자와 ▲2019년에는 한국 인천, 중국 시안,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가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은 7번째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이 추진되는 해이다. 순천시는 순천만 정원박람회로 장기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낸 경험과, 순천만의 생태문화 및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도시로서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앞으로 순천시만의 `순천다움`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한ㆍ중ㆍ일 `시드(Seed)` 프로젝트 ▲동아시아 도시문화축제 `순천다움` ▲북한 교류사업 `순천, 그리고 순천` 및 남북 두루미 심포지엄 ▲물ㆍ불의 심포니 축제 ▲생태도시 예술제 ▲한ㆍ중ㆍ일 록&팝 평화 콘서트 ▲순천 생태문화 예술제 등, 기존의 사업과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을 설치해 개ㆍ폐막식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내년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제11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일본의 선정 도시와 함께 발표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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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서귀포소방서 중문 119센터의 협조로 부영수련원 직원 및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청소년수련시설 및 숙박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긴박한 상황에서 종사자들이 초기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위기 상황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 등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교육` 은 수련원 내 유사 사고 발생 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수련원 직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생존율이 3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수련활동 지도 및 시설 운영을 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질식 상태에 빠졌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숙지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1 · 뉴스공유일 : 2018-12-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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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공공운수조합,“이하 연대회의”)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오승현 부교육감과 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27일 연대회의와의 본교섭(상견례)을 시작으로 직종별 실무협의회 11차례, 실무교섭 7차례를 거쳐 공통안 8조 21항, 부칙 11조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임금교섭은 17개 시‧도 공통안에 대한 집단교섭과 직종별 지역교섭으로 나눠 진행했다. 시‧도 공통안에 대해 11월29일 합의한 데 이어 5개월간 광주지역 직종별 실무교섭을 통해 12월18일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오승현 부교육감은 "이번 임금교섭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노사 양측이 소통을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을 이끌어 냈다. 앞으로도 노조와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소중한 동반자인 노동조합도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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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2019년 1월 1일자로 간부 및 1급 승진을 포함해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 간부 승진
▲총무부장 성상제 ▲산림경영부장 정남훈
□ 1급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이호출 ▲자금운용부 운용기획팀장 정미경
□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영선 ▲회원지원부장 이달우 ▲문화홍보실장 조성미 ▲상호금융수신부장 홍성조 ▲상호금융여신부장 석종철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배정영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성훈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용성 ▲산림버섯연구센터장 민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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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에서는 매년 연말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와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법오 스님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나누며 사는 삶은 부처님의 뜻이며 이를 따르는 것은 스님으로서의 당연한 도리”라며 “이 성금이 사랑의 불씨가 되어 온 세상이 따뜻해지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계하여 복지 소외계층의 긴급지원,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귀하게 쓰일 전망이다.
지난 18일 윤성일 성전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리며,사회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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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식 ㈜삼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에 2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지난 18일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허정 전남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의 아홉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아너 소사이어티는(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한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임홍식 대표는 영광군에서 아홉 번째 회원이 된 것.
임홍식 아너는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에게 병원비와 생활비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기부를 시작했고 저소득층 가정의 무료결혼식 지원, 1990년 삼성장학회를 설립하여 지역 내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여 년 동안 효도관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2006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임홍식 아너는 “기부를 하면서 보람과 삶의 의미를 찾게 되었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나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축하하며 성금은 영광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1월 20일부터 ‘희망2019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 061-350-4880, 성금접수는 읍면동 사무소, 방송 등 언론사를 통해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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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철우 도의원(거창1, 무소속)은 14일(금) 경상남도의회 제35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노인복지시설 이제 점검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강의원은 “2008년 도입되어 10년이 지난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효를 실천하는 제도로 뿌리를 내려 노인요양시설의 인프라는 어느정도 구축이 되었지만 서비스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국 요양시설 중 320곳에 대하여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320곳을 조사한 결과 94%가 넘는 곳이 인력배치 기준 위반, 허위청구, 급여지급 위반 등으로 적발되어 부정수급 규모는 64억원에 달한다.”고 조사 내용을 인용하며,
"특히, 장기요양기관의 가족경영에 대한 폐해를 지적하며 딥소시설 중 가족경영을 하면서 시설 운영은 대부분 사회복지사 등 몇 몇 소수가 하지만 그들의 임금은 가족경영자의 50%도 되지 않는 열악한 임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와 근로조건 개선이 시급하며, 노인은 우리의 부모이고 가족이며 우리의 미래임을 인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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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원도심에 방치된 빈집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정비 지원기구인 한국감정원과 19일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올해 2월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공·폐가 정비사업에서 빈집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정비계획수립 등 빈집관리로 확대해 보다 체계·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업무 대행기관인 한국감정원은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실태조사는 1년 간 전기 및 상수도 미사용 주택을 추출해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 등 조사 내용과 안전 상태를 구분해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력된 정보는 빈집개량·철거·관리·활용 등 빈집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후 협약에 따라 시스템을 무상으로 사용게 된다. 시스템의 고도화를 비롯한 시스템 유지와 관리는 한국감정원에서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감정원, LH,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등과 이달 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의 효율적 수행, 우수 사업의 발굴 및 시행 등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4월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7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며 “8월에는 역세권 주변 등 빈집밀집구역을 선정해 재생사업과 연계 빈집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8년부터 공·폐가 정비사업을 추진, 빈집 600여 동을 철거해 임시주차장 및 텃밭 등 공공용지로 활용했다. 더불어 22동을 매입해 주민공방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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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3곳이 국경일과 공휴일에도 개방을 결정해 지역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중앙도서관, 광주송정도서관, 금호평생교육관은 2019년 1월1일부터 이용자 학습실을 국·공휴일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학습실 개방시간은 평일과 토·일요일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국·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재 광주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평균 개관일은 325일로 전국 평균 개관일(2017년 기준, 국가도서관 통계 자료) 299일보다 26일 더 많다. 이번 개방일 확대를 계기로 개관일은 14일이 추가로 늘어나 1년 중 약 339일을 개방하게 된다. 휴관일은 정기휴관일(중앙‧송정도서관 2‧4주차 월요일, 금호 1‧3주차 월요일)과 설·추석명절 당일이다.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국·공휴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확대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추가 개방일에 자료실 사용은 제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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