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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기존의 문화재 안내판들에 문화재 전문용어들이 많이 쓰여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수용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안내판으로 새롭게 정비해 나간다.
지난달 27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문화재 안내판에 대한 손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으로 안내판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기본적으로는 국민 누구나 안내판을 읽으면서 문화재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시급히 개선이 요구되는 안내판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관람객이 많이 찾는 서울 소재 고궁들과 조선왕릉을 비롯해, 고도(古都, 옛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부여, 공주, 익산 지역 안에 있는 주요한 문화재 안내판에 대해 조사 후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주변과 북악산, 인왕산 등에 있는 문화재 안내판을 전면적으로 재조사해 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점차 정비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전국 문화재 안내판 중에서는 외관의 훼손 정도와 안내문안의 어려운 정도, 관람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비대상 안내판을 선정하고 내년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정비를 마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오는 7월부터 약 1만여 건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안내판 문안의 내용과 노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실태조사의 결과는 체계적인 자료관리(DB)를 통해 보관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안내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다.
그동안은 안내 문안 작성에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지역 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방안도 마련된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지역의 학생, 교사, 문화유산 해설사, 문인 등이 참여하는 `문화재 안내판 시민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ㆍ운영해 안내문안 작성과 검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시민자문단 운영지침을 마련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하고 전국에서 시민자문단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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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터넷으로 휴가 용품과 여름 가전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휴가 용품 및 여름 가전 관련 인터넷사기 피해신고는 총 476건이 접수됐으며, 그 중 177건(37%)이 7~8월에 집중됐다.
유형별로는 ▲캠핑용품 66건 ▲여름 가전(에어컨, 선풍기) 48건 ▲여행상품 29건 ▲숙박권 22건 ▲물놀이 공원 이용권 12건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기 범행들은 주로 인터넷 쇼핑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발생하며, 피의자들은 `긴급 처분`,`특별 할인` 등의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급하게 숙박권, 시설 이용권을 구한다`는 소비자의 글을 보고 접근하는 등 성수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해 조급해지는 심리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히 작년 7~8월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고가의 장비와 텐트 등의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피해자 총 32명으로부터 1억2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유사한 사례의 범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 캅` 앱에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대한 사기피해 신고이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 간 물품 직거래 시에는 직접 만나 거래하거나 `안전결제 서비스(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등 인터넷사기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경찰청 홈페이지 및 사이버캅 앱에서 제공되는 사이버범죄 예방 정보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판매자와의 대화 내용, 상대방 계좌번호가 표시된 계좌 이체내역서를 준비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로 신고해야 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인터넷 사기 피해 예방과 적극적인 수사를 위해 `하계 휴가철 인터넷사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고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45일간 하계 휴가철 대비 인터넷 사기 단속 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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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이달부터 `문서24` 대상 서비스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소상공인, 소방안전점검 등 12개 분야로 확대한다.
3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문서24` 서비스는 사람이 직접 대면해 공문서를 제출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처리하므로, 민원 신청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이뤄진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문서24`는 2016년 7월부터 용역, 비영리법인, 영유아보육, 렌터카, 일자리, 행정처분 등 6개 업무에 대해 시범 서비스 중이며, 현재 약 24만건(2018년 5월말 기준 누적건수)이 제출되는 등 월평균 1만3000여건이 온라인으로 제출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확대된 서비스는 음식점, 소상공인, 병원 등의 운영과 관련된 업무와, 소방안전점검, 보조금, 건설ㆍ건축 관련 민원 등 6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경제 활성화 및 안전 등 사회적으로 국민의 활용성이 높은 분야이다.
특히 관공서 방문을 위해 시간내기가 어려운 영세업자들이 자주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등의 분야로, 국민의 행정 접근성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되는 음식점의 경우 현재 전국의 67만개 소에서 `위생등급 지정(재교부, 유효기간 연장 등) 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도 현재 전국의 317만개 소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ㆍ업소(영화관, 터미널, 대규모 점포 등)를 대상으로 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결과, 소방안전교육` 등의 서류를 온라인(문서24)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소관 당국에서는 관련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문서24`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관공서에 제출하는 서류들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
신청인은 `문서24`에 접속하여 메일을 쓰듯이 공문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들을 파일로 첨부하여 관공서를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제출한 문서들의 진행상태(도달-수신-접수) 조회도 가능하다.
한편 7월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국민들이 `문서24`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대국민 퀴즈 이벤트`와 서비스 `BI(Brand Identity)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는 국민과 정부가 모든 행정업무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국민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 하는 행정`이 정착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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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앱에서 도착역을 설정해두면 도착 직전 해당 역에 도착했음을 알려주는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부터 지하철 2, 3, 4호선 전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하반기엔 1~8호선 모두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스타트업 `사운들리`의 기술력을 공사가 발굴해 지원하는 등 상생 기술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공사는 개발환경을 제공해 사운들리가 보유한 음파 통신 기술로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사람이 듣지 못하는 초음파로 열차 도착 방송 내용을 앱에 보내고 스마트폰이 이를 수신해 푸시 알람이나 진동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원리다. 방송 시점을 기준으로 한 알림이어서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스타트업의 기술을 발굴해 지하철 환경을 혁신하고자 `스타트업, 지하철을 부탁해` 행사를 2차례 개최했다. 현재 스타트업과 4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지하철 2호선에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객들의 서비스 확대 요청이 많아 도착역 지정·알림 등을 개선하고 서비스 지역을 늘리게 됐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사가 운영하는 `또타지하철`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후 오른쪽 상단 종 모양을 누르면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승객 중심의 `도착역 알림`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지하철 승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공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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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ㆍ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년 6월 사업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강서구, 성북구 등 8개 자치구 17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총 사업예산은 67억 원으로 이 중 국비지원이 16억 원이고 나머지 51억 원은 시비 및 자치구비, 기업부담금으로 구성되며 시비 및 자치구비는 추경예산 등을 통해 확보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이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ㆍ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하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만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순께부터 모집 예정이다.
먼저 `지역정착지원형`은 젊은 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채용인원 1인당 최대 2년간 연 24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지역에 취·창업 시에는 연 1000만 원을 추가로 준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장동 축산물시장 내 식육가공업체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 등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업지원, ITㆍ문화ㆍ예술ㆍ사회혁신분야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사업 등을 추진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공간을 비롯해 교육, 사업화 자금 등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간 연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 및 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직접적인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 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생활가구 제작 전문가`,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등 11개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모집이 진행되는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일자리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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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 최대 규모의 힙합/팝핀 루키 댄스 배틀 `ONE WAY(원웨이)`가 오는 7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원웨이는 WD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넉다운엔터테인먼트(KNOCKDOWN ENT.)가 기획해 공동 제작한 대회로서 한국 댄스씬의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 대회의 호스트는 넉다운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 그룹 1.B.T.H가 맡았다.
총상금 400만 원이 걸려있는 원웨이는 한국 루키 댄스 배틀 중 단연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상금뿐 아니라 심사위원과 배틀 게스트 라인업 또한 미래의 댄스 꿈나무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팝핀 부분은 크레이지쿄(CRAZY KYO), 힙합 부분은 키밀(KIMIL)이 심사위원을 맡았고 각 장르별 8명씩 총 16명의 프로 댄서들이 배틀 게스트로 참여해 본선에 진출한 루키 8명과 팀을 이뤄 2on2 댄스배틀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원웨이는 루키들에게는 한국 최고의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설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 댄서로 활동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와 별개로 장르별 8명의 저지들이 한 무대에서는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저지와 호스트 쇼도 준비돼 있다.
WD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 관람을 허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힙합/팝핀 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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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 에스알(사장 이승호)이 올해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를 시행하고 예매시간도 당초 아침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명절 승차권은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거나 역 창구에 직접 나가야만 예매할 수 있었으나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명절 승차권 예매를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실제 평시의 열차표 예매 시 모바일 앱 사용률이 2011년 16%에서 2017년 67%에 달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그동안 명절 때만 되면 열차 승차권 문제로 새벽 6시 전부터 일어나 예매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 앞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앞으로는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인터넷(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을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시간을 아침 7시로 1시간 조정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 대수송 기간은 올해 9월 21일~26일까지 6일간이며 일반적으로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명절 연휴 시작 1개월 전에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8월 초까지 명절 모바일 웹 개발, 예약 발매 시스템을 정비 후 사전 테스트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명절 승차권의 예매의 특성상 접속자가 많아서 접속이후 대기번호 발급 및 실제 예매까지 일정시간이 소요되므로 안정적인 통신상황 유지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철도공사와 SR은 스마트폰의 경우 이동 중이거나 음영지역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예매를 위하여 가급적 통신상태가 좋은 지역에서 정지한 상태로 예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측은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행하는 첫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철도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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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지난 6월 28일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팀이 접수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렀다. 작년보다 참가 팀 및 신규 팀이 대폭 늘어나 타악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밀알꿈씨의 레인보우핸드벨 팀이 대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성원의 솔바람 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의꿈 팀이 최우수상 ▲사단법인 새누리 부모연대 포천시 지부의 두드림 팀, 성남혜은학교의 한울소리단 팀, 어린양의집의 어린양난타 팀이 우수상 ▲겨자씨사랑의집의 북돋음 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Happy Together&Dream 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천평생대학 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 팀이 재능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연주를 보여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난타 팀, 운보원의 Do it 팀에게는 특별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 참가자는 "평소 난타를 좋아해서 단원들과 매주 연습하는 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ㆍ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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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8`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46개국에서 총 3만234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44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의 수는 작년의 3만1000여 건보다 약 1300건이 증가했다. 특히 작년에 처음으로 3만 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돼, 국제 공모전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는 그 기록을 다시 경신해 전 세계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공모전 접수 결과 중 특이사항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다. 특별주제로 추진된 `한반도 평화` 부문에는 총 4660건의 작품이 접수돼 그간 진행했던 특별주제(아리랑, 한복, 평창올림픽 등)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으로는 유럽 지역의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을 들 수 있다. 유럽 지역의 참여는 작년에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응모작 수를 기준으로 작년에 17위를 차지한 러시아는 올해 응모작 수가 4배 이상 늘어 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응모작 수를 기준으로 인도가 9위(작년 16위), 베트남이 10위(작년 18위)를 차지하며, 필리핀(3위), 인도네시아(8위)와 함께 아시아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별 접수결과를 살펴보면 5가지 주제 중 ▲한국 음악과 드라마(K-Music & Drama) ▲기타(한복, 한글, 태권도 등) ▲한국 음식(K-Food) ▲특별 주제(한반도 평화) ▲한국미용과 스타일(K-Beauty & Style) 순으로 접수 건이 많았다.
해문홍은 공모전 결과에 대해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는 한류 스타(위너)를 홍보모델로 활용해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한 점 ▲다양한 국가에서 7개 언어로 공모전 누리집을 운영하고, 언어권별 유튜브 창작자(크리에이터)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한 점 ▲남북ㆍ북미 회담 등의 화제로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가한 점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임에도 역대 최다 응모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별 15개씩 총 7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 세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계해 순위가 결정된다.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오는 10월 중에 비무장지대(DMZ)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 방문, 케이팝 방송 프로그램 관람, 한류스타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한 기회가 제공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최다 인원 공모전 참여라는 결과에 이어,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을 활용한 국내외 전시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국가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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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4일 저녁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광주교육가족의날 ‘희망스쿨데이-축구장 가는 날’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후원한다. 광주FC와 서울이랜드 경기관람은 물론 전광판 카메라이벤트, 페이스페인팅, 응원막대풍선과 막대아이스크림 지원,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 입장엔 광주 화정초 1학년 학생 22명이 에스코트로 참여하게 된다.
희망스쿨데이 축구장 가는 날은 시교육청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희망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극복하고 사제 간 또래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온 가족과 함께 함으로써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함으로써 지역사회 단체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17년 행사에 참여했던 광주양동초 5학년 한 학생은 “가족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작년 행사에서) 같이 응원도 하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구‧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8-07-02 · 뉴스공유일 : 2018-07-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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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문인구청장은 1일 민선 7기 구정목표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선포하며 취임 즉시 산업현장에 민생경제 살리기 컨트롤 타워 역할 ‘경제총괄상황실’ 설치‘했다.
아래는 인터뷰내용전문이다.
▸민선 7기 북구청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
먼저 북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구민들께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북구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북구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는 당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성과는 계승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 분야는 혁신하고 극복해 나가고 중앙정부와 광주시와 상생 협력을 통해 북구가 광주의 중심이 되도록 북구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뤄낼 것입니다.
다양한 행정경험을 살려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는 구정운영으로 민선 7기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7기 구정운영 방향은?
민선 7기 구정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과 동행 그리고 혁신입니다. 활력 있는 민생경제, 매력적인 도시재생, 행복나눔 동행복지, 어우러진 생활문화, 주민참여 혁신행정으로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 사는 행복북구!’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삶 곳곳에서 성장, 변화, 공정, 평화의 가치가 빛나는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를 열어 나가겠다는 ‘구민 중심의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소상공인, 기업 등 현장 중심의 경제활동 지원으로 조화로운 발전을 이끄는 ‘활력있는 민생경제’, 사람 사는 도시공동체 복원을 통한 ‘매력적인 도시재생’,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행복나눔 동행복지’, 생활 속 어디서나 문화를 즐기는 질 높은 삶을 구현하는 ‘어우러진 생활문화’, 능동적·창조적 행정으로 주민 만족을 높이는 ‘주민참여 혁신행정’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될 북구의 현안은?
사실 우리 북구는 현재 민생경제와 도심공동화가 주 키워드가 되겠습니다. 활력을 잃어가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업단지 내에 ‘경제총괄상황실’을 설치하겠습니다. 지금 첨단 1,2단계도 활력을 잃고 있고 3단계는 착공이 되지 않고 있어서 이런 부분의 종합 컨트롤타워를 설치해서 북구의 광주과기원, 테크노파크 등 많은 연구소들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연결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30년이 지나 노후되고 활력을 잃은 본촌산단을 정비하고, 2만 5천여개 북구 관내의 열악하고 영세한 자영업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실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기업 시스템 강화를 통한 서민들의 자립과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겠습니다.
광주역 활성화 부분은 지금 어두운 광주역을 밝히는데 VR, AR 지원센터가 구축 중에 있기 때문에 빨리 완공을 해서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중흥동의 청춘창의력 시장과 연계해 ‘빛과 젊음의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켜 청년일자리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겠습니다.
KTX 재진입문제는 빠른 시간 내에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불가시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고용효과가 많고 생산효과가 많은 4차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유수한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불편한 송정역 환승문제는 지금 셔틀열차가 사실은 거의 이용객이 없는 상태로 이런 부분은 공항좌석버스를 개설해서 주민편의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공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확보계획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국·시비 보조금이나 복지비 부담시 반영되는 국비 매칭비율을 조정하는 차등보조율제 강화, 광역 보통교부금 교부율 제고, 지방교부세 직접 자치구 교부 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활용, 구청장협의회 제도 개선방안 적극 건의 등 북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취임 후 중점 추진할 사항은?
취임하는 즉시 경제총괄상황실을 산업현장에 설치하겠습니다. 기업규제를 발굴·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 매칭 등 현장 밀착형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광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등 교육·연구·기업간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본촌산단을 리모델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북구에는 15년이 넘은 해묵은 현안들이 많습니다. 일신방직 이전이라든지, 용봉IC 개설, 교도소 이전 같은 부분들도 시와 중앙부처와 잘 협의가 되도록 북구가 직접 관리하면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통해 마을도서관, 커뮤니티시설 등 생활 인프라의 국가최저기준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게 하실 말씀은?
이제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북구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열악한 구 재정 등 어떤 난관에도 주저하지 않고 민․관 지역공동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북구 주민들과 함께 광주정신에 입각한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는 ‘더불어 잘사는 북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북구를 바꾸는 기분 좋은 동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북구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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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7월2일부터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고려한 지역형 사회복지서비스인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올해는 시행 초기로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1000여 세대를 발굴,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지원 추이를 보고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소득자의 사망․실직․폐업 등 돌발 위기가구 등 적극 발굴
2017년말을 기준으로 전국 평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3.1%이며 광주시는 4.5%로 8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오래전 부터 소비도시와 지역의 산업기반 약화로 지역여건과 다양하게 나타나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시에서는 새롭게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도입하여 기존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보다 10% 높은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와 재산기준 9500만원, 부양의무자 재산 3억원 이하이면 지원할 광주만의 복지정책을 도입하게 됐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의 주 대상자는 기존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지 및 탈락가구 또는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실지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와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폐업 등으로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25만6000원, 3인 가구 33만1000원, 4인 가구 40만6000원 등으로 1인 가구는 국민기초수급자 급여지급액 기준의 40%를, 2인 이상 가구는 30%를 매월 30일 정액으로 지급하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고독사와 위기상황으로 내몰린 비수급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다”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혼자서 고민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극이 나오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수혜자를 발굴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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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에 따른 재난 대비를 위해 당초 7월 1일 오후 5시부터 화정역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민선 7기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7월 1일 취임식 대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수해 예방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하고 수해 피해가 우려 되는 지역과 배수지 등 현장을 점검하여 태풍 북상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임시장 취임식도 시민과의 약속이고 중요한 자리이지만,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책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취소 결정을 내린 걸로 안다.”며 행사 취소에 대한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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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당선인은 태풍 북상으로 인한 피해 대비 및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7월 2일로 예정된 민선7기 군수 취임식을 부득이 취소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산 당선인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북상 소식에 “지금은 모든 역량을 태풍과 호우피해 예방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빠른 시일내에 군민께 인사드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취임식 취소에 대해 군민의 양해를 구했다.
김 당선인은 7월 1일 관내 피해우려지역을 사전 시찰하고, 2일 오전 8시 ‘재난대비 간부공무원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무안군수 첫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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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북상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장마전선과 더해져 피해 가능성이 한층 커짐에 따라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선제 대응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정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긴급통신지원반, 시설응급복구반, 에너지기능복구반, 재난수습홍보반, 물자관리 및 자원지원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자원봉사관리반, 사회질서유지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협업기능 부서장과 5개 자치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재해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추진 부서별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기상상황에 각별히 신경 써 재난 발생 시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향후 태풍의 세력 확장에 따른 이동경로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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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은 안전점검 생활화로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에서 건설기계ㆍ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부영주택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6여 명,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직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ㆍ장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날 `광주전남혁신 B1블록` 현장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현장 캠페인 이후 실시하는 두 번째 현장으로 건설기계ㆍ장비 점검표를 활용한 5대 건설기계ㆍ장비(굴삭기, 트럭류,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지게차) 점검은 물론 재해 안전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주택 임직원을 비롯한 근로자 모두가 주기적으로 건설 장비 안전점검을 통해 장비 결함 및 부주의로 인한 장비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매달 4ㆍ4ㆍ4 Day 안전 활동의 날(4일: 안전점검의 날, 14일: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 24일: 장비점검의 날)을 지정해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9 · 뉴스공유일 : 2018-06-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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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공공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의무가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경기도 여주시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24조제1항ㆍ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 8의 공공처리시설 설치ㆍ운영기준 제2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가축분뇨법 제3조제1항에 따라 공공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의무가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가축분뇨법 제3조제1항에서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구청장은 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하며, 이하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공공처리시설의 설치 등을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책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이는 원칙적인 노력 의무를 부과한 것이므로 해당 규정만으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직접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같은 규정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같은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환경오염 방지 등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가축분뇨법상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직접 규정하고 있는 조문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의무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가축분뇨법 제24조에서는 공공처리시설의 설치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하면`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18조 및 별표 8에서는 공공처리시설의 설치ㆍ운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공공처리시설의 설치 필요성을 재량적으로 판단해 설치ㆍ운영기준에 따라 그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보전 등을 위해 가축사육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가축의 사육을 제한할 수 있고(제8조) 가축분뇨 배출자 등에게 환경오염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제10조제2항) 농협조합이 설치하는 공공처리시설 등 다른 주체가 설치ㆍ운영하는 처리시설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도 있으므로(제24조제1항 및 제28조제1항제2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이러한 여러 가지 수단 중 환경오염 방지 및 가축분뇨 자원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수단을 선택해 시행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9 · 뉴스공유일 : 2018-06-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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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6월29일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8일 시교육청이 따르면 이번 채용 최종 합격자는 조리사 등 12개 직종 218명이다. 최종 경쟁률은 7.9:1(원서접수인원 1739명)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원서 접수 후 필기시험(5월19일, 응시율 81.8%)과 서류전형(5월21일) 합격자 292명을 대상으로 6월23일 면접시험(응시율 97.9%)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3기수로 나뉘어 7월9일부터 기수당 4일간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배치는 9월1일부터 직종 결원에 따라 받게 되며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교육청 김선욱 재정지원과장은 “내년에도 행복한 광주교육의 실현과 청렴한 사회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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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와 효행으로 사회 모범이 된 군민에게 수여할‘군민의 상’과‘행남효행상’후보자를 찾는다.
후보자 추천은 6월 28부터 7월 2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9월 5일에 개최되는「제42회 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민의 상’은 영광 출신 또는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 군민화합에 기여하고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행남효행상’은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효행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자로 성인 1명, 고등학생 1명을 선발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 또는 군청 총무과(☏061-350-52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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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18 진상규명과 관련된 각종 제보를 접수하고 총괄하는 5‧18진상규명통합신고센터 현판식을 27일 시청 1층 5‧18진실규명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양희승 (사)5․18구속부상자회장 등 오월단체 관계자와 (재)5‧18기념재단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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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법인 숭의학원으로부터 6월12일 접수한 ‘숭의고등학교 교명 변경 인가 신청’을 지난 21일 검토한 결과, 25일 교명 변경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숭의학원은 숭의고 유형전환 및 재구조화를 통한 특성화고등학교 전환을 계기로 학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숭의고는 남구에 위치한 사립 특성화고등학교로 올해 3월6일 기준 총 38학급에 학생 수는 966명이다. 현재 학과는 자동화기계과,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 보통과가 있다. 내년 3월부터는 보통과가 사라지고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가 신설된다. 자동화기계과는 ‘스마트기계과’로 개편되며 자동차과, 건축인테리어과, 신재생에너지과는 유지된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특화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직업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드론전자과와 스마트설비과를 신설하고, 기계과를 스마트기계과로 개편하게 되었으며, 학교명도 특성화고에 알맞게 ‘숭의고등학교’에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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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학명리 초동마을 박정웅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일대에서 긴꼬리투구새우의 대량 서식이 확인됐다.
3억년 전 고생대 때의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거의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는 원래 1970년대 이전 물웅덩이나 논에서 서식했으나 지나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자취를 감춰 지난 2005년 2월부터 발효된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다.
일명‘자연의 청소부’라 불리며 조류와 유기물, 모기유충, 식물성 플랑크톤 등을 잡아먹는 긴꼬리투구새우는 30개의 다리를 이용해 논바닥에 구멍을 뚫어 먹이를 찾는 습성 때문에 잡초의 자생과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벼의 뿌리 발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 농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 재배하고 있는 박정웅씨는 "14년 전 귀농해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긴꼬리투구새우를 논에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제초제 사용을 멈추고 친환경 농법으로 바꾼 뒤 자취를 감췄던 긴꼬리투구새우가 다시 논으로 돌아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논에서 대량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생명환경농업으로 자연 생태계로 되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씨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비롯 초동마을 일대의 일반 관행논들에서도 긴꼬리투구새우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친환경 지표’로 여겨지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친환경 재배 논이 아닌 일반 논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땅심이 살아나며 유기물이 공급되어 친환경 농작에 도움이 되는 좋은 조건이 제대로 형성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강진군은 일찍이 친환경 농법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새끼우렁이 농법이 있다.
강진군은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새끼우렁이 농법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모 잎의 피해를 확연히 줄이고 물달개비, 올방개 등 제조체 저항성을 가진 ‘수퍼잡초’ 방제에도 특효를 보이는 새끼우렁이는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제초제의 대안으로 농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끼우렁이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 우렁이 업체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연합회 및 우렁이 생산업체와 협의해 업체별 공급권역을 설정해 농가에 새끼우렁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인증 농가의 경우 자부담 20%를 면제해 주는 등 친환경 농법의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강진군청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FTA등으로 수입농산물이 범람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시기 친환경 농산물 생산만이 가장 확실한 농가의 생존의 길이라 생각한다. 긴꼬리투구새우의 반가운 출현이 기점이 되어 강진의 친환경 농업이 더욱 발전하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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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2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대문구가 제안한 사업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사물인터넷(IoT)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다. 센서가 5초이상 열‧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많은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어 이에 따른 안전위험 문제가 필수적으로 따랐다. 지난 2017, 2018년 화재가 2년 연속 발생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지만, 화재 위험이 항상 상존해 있어 이번 아이디어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통시장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연구진, 동대문소방서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소방서와 상인이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어 상인 및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모사업 유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량리 종합시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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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우려지역 관리 강화와 한 발 앞선 상황 전파 등을 통해 호우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앞서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 운영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청에 상주하는 광주지방기상청 소속 기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28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침수 취약지역 183개소, 천변 주차장 20개소 등에 대한 사전통제 등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해안가 등 저지대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24개소와 재해예방사업 84개소 등 공사장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우발적 사고를 적극 예방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청에서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면 산간계곡 등 재해 우려지역 출입을 삼가고, 기상청 발표 전 위험지역에 계신 도민은 주위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안내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피해 대처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군부대나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강화해 피해가 발생하면 원활한 인력․장비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호우피해 사례를 교훈삼아 피해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많은 비가 집중해 내리면 논․밭 등 바깥 출입은 물론 하천변이나 강둑을 걷는 일을 삼가고, 산책로와 공원 출입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어업 시설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올 장마는 7월 말까지 계속되고 강수량은 평년(349㎜)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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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26일 여성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공직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
26일 부대견학은 2018 을지연습에 대한 교직원들의 연습분위기 조성 및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나라사랑과 여성공직자로서의 건전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상무대 육군 보병․기갑․포병․화생방학교의 부대소개와 안보교육, 군(軍)장비 및 물자견학, 불갑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군(軍)생활 경험이 없는 여성공무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 참석자는 “상무대(尙武臺)는 대한민국 육군의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이며, 이곳 군사 교육 현장을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김창복 전문경력관)는 “상무대에서 군사 교육과 안보교육을 통해 여성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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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운동의 일환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달 부영그룹은 23일 충북 청주시 오창 5, 6, 7,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성공원 진입로 일대에서 나눔 장터를 펼쳤다. 나눔 장터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판매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날 행사는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플리마켓, 체험 장터, 먹거리 장터 등 총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됐다. 나눔 장터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오창 5, 6, 7, 8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기부한 물품을 500~5000원 금액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는 아파트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물품이 100~5000원 사이로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레고블럭 조립, 배 모형 조립 등 체험 행사를 통해 체험한 물품을 직접 500원에 구매하는 체험 장터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아이스커피 100원, 요구르트 100원, 옛날과자 1컵에 100원, 밀땅쥬 2개에 5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장터에 모인 가족들은 셀카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합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나눔 장터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만들거나 준비하고 아이들은 판매를 도우면서, 서로 우애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이날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 및 복지로 사용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58개원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6 · 뉴스공유일 : 2018-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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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한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지난 6월 21일(목)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서 개최되었다.
산림청 목재산업과를 비롯한 지자체,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HAM200, 우드피싱, 쏘우그래플 등 고성능 장비실연과 “목재생산의 임업기계화 촉진 방안”, “사유림경영의 임업기계화 추진 방향” 등 사유림 임목수확 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임업기계 목재생산 문제점 개선방안, 임업기계를 통한 미(未)이용 임지잔재의 효율적 수집방안, 사유림 경영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을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통한 목재생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사업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등 공동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으며, 임업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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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 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가지 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바른먹거리 강사과정 △3D 드론제작자 과정 △드론강사과정 △정리정돈전문가과정 △기업가정신 강사양성과정 △학습 및 정서코치 과정 △보드게임 강사양성과정 △책 속의 연극 찾기 △창의적 마임체험 △어린이 마을숲 강사과정이다. 3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일정기간의 훈련을 마친 수강생들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환급형 지역맞춤사업인 ‘바른먹거리 강사과정’과 ‘3D 드론제작자 과정’이다. 3개월 간 20만원 수강료로 진행되는 두 강좌는 교육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3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총 10만원의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서초구민은 5만원의 재료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그림책 지도사 3급 과정을 수료한 후 어린이집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씨(여, 40세)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그림책 지도사 과정을 통해 강사로 활동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아이들 세계를 맛보면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전문가양성과정은 기관 홈페이지 (www.women.c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2-522-0291)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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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21일 ‘동백 특화제품 5종 및 제조 방법’ 기술을 동백제품 전문 회사인 여수 소재 ㈜엘엔케이네이처(대표 김광진)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지난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 산업화 연구의 하나로 개발한 동백향초, 고체향수, 미스트 등 5종 제품 제조방법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관광상품 등 적용 범위가 넓어 동백의 활용성 증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엘엔케이네이처 김광진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 동백 산업화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전남지역 농가로부터 수급받음으로써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기 소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분야로의 실효성있는 연구를 통해 부위별 동백나무의 활용도를 높여 산업화로의 성공을 이끌고, 이전된 노하우 기술을 통해 제품화와 판매까지 이뤄지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의 식의약소재 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동물실험을 통한 잎 추출물의 적정 섭취량 설정과 기능성 효능 검증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0㏊의 완도수목원 동백특화림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종자 결실 촉진, 신품종 육성연구와 관광과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 동백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돈이 되는 소득숲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3, 전자메일 only8814@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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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용두동에 위치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송신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시장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졌으며 성금은 용두동 복지만두레에 지정, 기탁되어 지역 저소득가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호 원장은 "작년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오늘의 따뜻함을 아이들이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정노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전한 서대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감사하고, 작은 마음에 사랑이 더해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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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는 지난 21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5대 경찰발전위원회 이·취임식을 개최 하였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선발 위원장이 제5대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되었으며, 이어진 총회에서는 최근 경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對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에 관하여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하였다.
김선발 위원장은 “무안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을신 무안경찰서장은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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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초청 '6·13 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한 서울·강원·인천·세종·충북·울산·부산·전북·대전·경북·전남교육청 교육감 및 교육감 당선인 12명이 함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대개혁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4차산업혁명시대, 평화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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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란 교육부차관이 22일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인 광주 송우초등학교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및 무한상상실 운영 학교인 수완하나중학교를 방문해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소프트웨어(SW)‧STEAM교육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박 차관은 이후 두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헀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박춘란 차관은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및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 수업에 직접 참여해 보고,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SW)교육, STEAM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되기 위한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은 올해 추가된 디지털교과서의 실감형 콘텐츠 추가 개발 계획 등을 질문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대비 SW교육과 STEAM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부탁했다.
박 차관은 이에 대해 “디지털교과서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추가 개발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학교현장에서 SW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STEAM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지능정보사회에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디지털교과서 활용, 소프트웨어(SW)교육 및 STEAM교육 등 미래형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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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한전KDN과 공동으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 상생발전 워크숍’을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곡성 ‘심청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관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혁신도시의 지역상생발전과 관련해 ‘사기를 읽다’의 저자 김영수 교수가 ‘‘관포지교’ 포숙의 팔로우십(Followship)으로 성찰하는 상생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혁신도시 거주 가족밴드 공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공공기관장협의회 제23차 실무위원회’가 함께 열려 빛가람페스티벌 개최, 로컬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공공 이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협력추진단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주변지역과의 상생‧균형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 전라남도, 이전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모두가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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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허은숙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하자보수를 성실히 이행하고 분양전환 종결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해 준 공로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감사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이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부영그룹이 그동안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의 하자보수를 성실하게 이행함과 동시에, 분양전환을 실시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합의한 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 이미지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모하는데도 기여한 공로에 따른 것으로 입주민들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양환 사장은 "동두천 5차 입주자들께서 먼저 고마움의 뜻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자들과 사업자 간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는 좋은 선례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허은숙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도 "분양전환 종결종사를 깔끔히 마무리해 줘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워 한다"면서 "동두천 5차 부영아파트를 특화된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데 힘써준 부영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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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단기간에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방지 작업이 성공해 눈길을 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지 4년 만에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의 명예를 탈환했다.
2014년 6월 북한산 잣나무를 시작으로 남산 소나무(2015.4.)와 용마산 잣나무(2016.4.)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발생지 기준 반경 2㎞에 있는 7개의 자치구가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중 3곳(용산, 중구, 성동구)은 2015년 재선충병 발생 이후 2년 동안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작년 6월에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나머지 4곳(성북, 강북, 중랑, 광진구) 역시 현재까지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는 등 재선충병 확산이 저지된 것으로 판단되어 19일 자로 소나무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되었다. 이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회복되었음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이라는 타이틀을 4년 만에 탈환하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는 2014년 이후 현재까지 고사된 소나무 등 재선충 감염이 의심되는 서울 전역의 소나무와 잣나무 4700여그루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면밀한 검사를 했다. 아울러 재선충병이 발생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주변의 감염되지 않은 25만그루의 소나무류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꾸준히 추진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예방사업을 통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있는 소나무류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제한된다. 하지만 서울시의 소나무류는 이제 관할 구청의 확인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에 해제되는 자치구의 연접지역에 위치한 경기도 구리시와 하남시 등과는 기관 간 상호 예찰 및 인력·장비 등의 상호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재발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되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예방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생활권 안에서 고사되어 있거나 무단 이동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관할 구청이나 서울시에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2 · 뉴스공유일 : 2018-06-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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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민선3기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2018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이번 7월 1일자 인사규모는 승진, 전보 등 지방공무원 299명이다. 승진 대상은 총 56명으로 3급 1명, 4급 1명, 교육행정5급 1명, 6급 27명, 7급 26명 등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간 박태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후임으로 양주승 동부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이 3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김빈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이 4급으로, 최철형 광주중학교 행정실장이 5급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이상 8명, 6급 이하 179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이홍채 행정국장이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나종훈 금호평생교육관장이 본청 행정국장으로, 권래용 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이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자가 53명으로 직원의 사기진작과 조직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고, 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온 공무원의 승진 적체가 일부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부서)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인사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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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가 콘텐츠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스텝업` 과정을 이달 26일부터 진행한다.
`콘텐츠 스텝업`은 각 콘텐츠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모셔 강의를 듣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기술 심화, 이슈 및 트렌드를 아우를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26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을 주제로 첫 강의가 열린다.
이후에는 ▲뮤직 비즈니스 이론과 음악산업 현장 실무(7월) ▲공연을 빛내주는 무대 뒤 콘텐츠의 힘(7월) ▲MCN 콘텐츠 아카데미(8월) ▲블록체인 콘텐츠의 미래와 활용사례(8월) ▲항공촬영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9월) ▲OTT 플랫폼의 모든 것(9월) ▲게임 IP 활용법(10월) ▲최신 VR 장비를 활용한 영상촬영 실습(10월~11월) ▲음악A&R의 모든 것(11월) 등 총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스텝업`의 첫 과정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신화, 대형 이벤트의 콘텐츠 활용법` 과정에서는 양정웅 연출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기획 스토리를 공유하고 연극 연출가로서 복합 예술 무대 연출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정해운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프로젝션 맵핑 경험을 설명하고 혼합현실(MR) 기술 활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각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연사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정돼 있다. 교육은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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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인천에서 개최한다.
2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환경부, 해양환경안전학회와 공동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를 이달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7년 12월 태안반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국내 관련 기관들의 조사 결과와 외국의 사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고 직후 태안해안국립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해양생물, 인문환경 등 17개 분야에 대한 장기 관측(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이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사고에 대해 장기 관측한 결과, 유류오염의 영향으로 교란되었던 생태계가 사고 이전의 생태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생태계 정밀 조사 결과, 태안해안 바다 속(조하대)의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10종으로 사고 전인 2007년 33여 종에 비해 70%로 감소했다. 다행히 저서무척추동물 출현 종수는 2011년부터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사고 직후인 2008년 2월 조사 당시, 태안해안국립공원 북부해안 등 피해를 입은 48.19km 해안선 중 33.35km(69.21%)에 유류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09년에는 9.86%, 2010년에는 4.46%로 감소했으며, 2014년 조사 결과, 유류가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홍정기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이은방 해양환경안전학회장을 비롯하여 6개국 12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태안 지역 주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의 유류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관하여 논의한다.
기조강연으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서 40년 동안 유류오염 영향을 연구한 제프리(Jeffrey W. Short) 박사가 각국의 유류유출 조사연구 현황과 지속적 조사 필요성에 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호주 등의 해외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후 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태안유류오염 사고 장기 관측 결과가 혹시 모를 유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양생태계 조사·연구 방향을 결정하는데 유용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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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장례식장에서도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 이용자에게 거래명세서 발급을 의무화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국민이 장사시설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에서의 거래명세서 발급이 의무화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와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이 부과된다.
자연친화적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공공법인의 범위를 확대한다.
종전에는 법인이 자연장지를 조성하려면 토지를 소유하여야만 하였으나, 공공법인이 국유림 등을 장기임대(사용허가, 대부)하여 자연장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허가기준을 완화한다.
또한 문화재보호구역과 산림보호구역 내에 사설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경우 조성면적을 기존 3만에서 10만㎡ 미만으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 이주현 노인지원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장사시설에서 미사용한 서비스나 장례용품까지 포함된 과다 요금을 청구하는 사례를 방지해 장사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이용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자연장지 조성 활성화로 친자연적 장례문화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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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비축기지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공감과 힐링 프로그램,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직조도구·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 등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작업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일상의 필수품이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과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 는 정원텃밭 만들기 기초부터 다양한 식물응용기술 까지 초등생 자녀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다. 식물의 생장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장작패기의 예술`은 장작패기라는 생활기술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과 놀이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남자들의 노동으로 비춰졌던 장작패기지만 제대로 된 자세와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당초 약 4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7월에 재 개관할 계획이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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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부적 기준 심의 마련을 위해 출항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손ㆍ팔 이식 법제화에 따라 이식대상자 선정 등의 세부적 기준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장기이식운영위원회 회의를 이달 20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제9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4월 전문성,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한 민간전문가 16명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국·과장급 3명 포함 총 19명으로 구성ㆍ위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손ㆍ팔 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등록기준과 신체검사 항목, 손ㆍ팔 이식 절차 등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의 세부기준을 구체화하고, 복지부 승인절차를 거쳐 8월 9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장, 췌장 장기이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필요검사 항목과 검사판독 기준의 표준화`도 심의를 거쳐 추진한다.
신장, 췌장 필수검사 항목과 검사결과 판독 기준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최종 검사소견이 다를 경우 국민의 이식 기회의 공평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장기이식 부작용 추적조사 용도의 혈액검체 보관기준을 `1cc 2개에서 1.5cc 1개로 완화`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2007년도부터 뇌사자관리기관에 영하 70℃에서 10년 이상 보관하도록 한 기증자 혈액 검체량이 연평균 10% 이상 지속 증가하면서 관리 부담이 점점 커져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신장ㆍ췌장 검사·판독기준 표준화와 검체 보관기준 완화로 국민의 장기이식 기회의 공정성 향상과 의료현장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8월 9일부터 시행되는 손ㆍ팔 장기이식이 의료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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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다비드 데 도나텔로 상`에서 단편부문 최우상을 수상한 알레산드로 그란데의 `비스밀라`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 대사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시홍 교수의 축사, 김수연 소프라노의 축가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탈치네마는 10회부터 이탈리아 단편부문상을 선정하여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에게 `IFAF 2018 단편 우수상`을 시상했다. 이를 계기로 11회부터는 단편부문 경쟁작으로 하기로 했다.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전시, 공연, 상영, 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이달 21일 8시 아트박스팀의 비트박스 공연과 알레산드로 그란데 감독과 이상용 평론가의 시네마토크가 개최된다. 오는 23일 6시 50분 아트하우스모모에서는 이탈리아 단편영화 세 작품 상영과 알레산드로 감독의 GV가 있으며,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이탈리아영화제의 메인 행사인 `이탈리아영화 사진전`은 `웃음`을 주제로 영화사진, 루키노비스콘티와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의 사진전이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초청 받아 각광을 받은 문훈 건축가, 알레산드로 벨지오요조 사진전이 전시되며, 이탈리아여행 사진전도 전시된다. 영화 사진전을 위해 엘지시네빔, 서울포토, 앱손이 후원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영화상영과 정한석, 장병원, 이상용 등 평론가들이 시네마토크를 연다. 이달 25일부터 26일 CGV강남, 27일 더로드, 그리고 28일 CGV강남에서 폐막식이 진행된다.
본북스 후원으로 아트하우스모모, CGV강남에서 상영되는 영화 예매시 이탈리아관련 도서 `난니모레티의 영화`, 고다르 감독의 원작 `경멸`, 소렌티노 감독의 원작 `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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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누구나 휴식은 물론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까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들의 열린 거점공간 `무중력지대` 세 곳이 개관된다.
21일 서울시는 도봉(오는 22일 창동역 1번출구 앞), 성북(이달 26일 성신여대역 인근), 서대문(오는 7월 3일 홍제동 유진상가 2층, 무악재역 인근) 세 곳에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2015년 1월 문을 연 `무중력지대 G밸리`, 노량진 공시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중력지대 대방`, 팟캐스트 방송, 음악 녹음이 가능한 `무중력지대 양천` 에 이은 `무중력지대 4ㆍ5ㆍ6호`다. 이로써 서울 시내 무중력지대가 총 6곳으로 확대된다.
2층 높이의 주황색 컨테이너박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무중력지대 도봉`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의 `무중력지대 성북`은 고려대, 국민대, 한성대 등 인근 7개 대학생들의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서대문`은 특히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전시‧공연을 열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무중력지대 도봉`을 시작으로 3곳이 차례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각 공간별로 어떤 시설을 갖추고 청년들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서울시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무중력지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각 무중력지대 운영국에 문의하면 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들의 활력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미조성 자치구에 무중력지대를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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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도 축산 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 품목에 염소를 포함키로 함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읍면동에서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과수‧축산 등 품목의 재배․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의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다.
염소의 경우 2017년 국내 평균가격(8천756원)이 기준가격(8천810원) 이하로 떨어진데다 총 수입량 및 협정 상대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기준 수입량을 각각 449t, 384t 초과해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수입 기여도(48.94%)가 높고 축사시설 투자비용이 커 회수가 어려우며 사육 기간이 2년 이상으로 단기간 수익 창출이 어려워 폐업지원금 지급 요건 역시 충족해 농식품부가 대상 품목에 포함키로 한 것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은 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판매한 농가,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염소 사육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2017년 염소 판매 실적이 있는 농가다.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은 2018년에 염소를 사육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한·호주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17년도까지 염소 20마리 이상을 사육한 농가다.
지원을 바라는 염소 사육농가는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8~9월 시군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하게 된다.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한도는 농업인 3천500만 원, 법인 5천만 원으로, 마리당 1천62원이다. 폐업지원금은 지원 한도 없이 마리당 15만 9천 원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염소 품목에 대해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염소 사육농가는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신청을 기간 안에 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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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구축사업‘이 2018년 행정안전부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현안의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광주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토론방 ‘바로소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온라인 민주주의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하반기에 새롭게 구축한다.
‘바로소통! 광주!!’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행정, 의회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실행 방법을 결정하도록 개편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며 ‘바로소통! 광주!!’ 구축 방안과 운영 체계 등을 논의해왔다.
바로소통! 광주!!’가 구축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시정에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또 토론과 투표을 통해 결정된 제안은 정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직접 민주주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바로소통! 광주!!’는 지방정부의 권력을 시민과 나눈다는 차원에서 직접 민주주의의 확대 시도다”며 “새로운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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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전교조의 법적 지위 회복은 노조할 권리라는 가장 기본권적인 권리를 회복함으로써 노동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며 “조속히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고 전교조가 법적지위를 회복해 교육혁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교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도 전교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상태로 인해 교직사회가 혼란 속에 빠져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할 책무를 함께 지고 있으며, 이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결단만이 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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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공무원 45명 대상으로 20일부터 2박 3일간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2018 을지연습에 대비한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공무원으로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고취로 나라사랑 의미를 재확립하기 위해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은 20일 울릉도를 시작으로 21일 독도를 방문해 나라사랑과 2018 을지연습 준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안보 현실태를 확인했다. 독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분들께 감사 의미로 광주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사엽서 100장, 전기이발기구 세트와 생수, 축구공·농구공·배구공 등을 전달했다.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임을 확인하며 공직자로서 안보의식을 고취 및 나라사랑 의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것.
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공직자에 대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독도·울릉도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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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 따른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의 범위에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기능장을 말하며, 이하 같음) 자격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이하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와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로 구분하면서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을 포함하여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는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기술사`,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서는 기술ㆍ기능 분야 국가기술자격의 등급을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및 기능사 순서로 규정하고 있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가목에서는 기능장보다 등급이 낮은 기사 또는 산업기사 자격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일정한 기간 동안 해당 전문분야의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사 또는 산업기사보다 등급이 높은 자격인 기능장 자격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을 과학기술의 지식을 응용해 수행하는 사업이나 시설물에 관한 연구, 기획, 타당성 조사, 설계, 분석, 계약, 구매, 조달, 시험, 감리 등 엔지니어링활동에 관한 과학기술로(제2조제1호 및 제5호), `엔지니어링기술자`를 엔지니어링기술에 관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 또는 엔지니어링기술 관련 학력이나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제2조제6호)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엔지니어링기술자의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 등 자격 관련 법령과는 별개로 엔지니어링기술의 내용과 특성 등에 따라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산업법 시행령 별표 2 제2호에서는 엔지니어링기술자를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목)와 `숙련된 기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활동을 수행하는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나목)로 구분하고 있고,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를,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가 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능장, 산업기사, 기능사를 각각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3에서 국가기술자격의 검정의 기준으로 기술사와 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을, 기능장과 기능사에 대해서는 `숙련기능`을, 산업기사에 대해서는 `기술지식 또는 숙련기능`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점과 상응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관련 규정의 체계 및 내용에 비춰볼 때 기능장을 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에 포함하지 않고 숙련기술계 엔지니어링기술자 중 가장 높은 기술등급인 고급숙련기술자로 규정하는 것이 「국가기술자격법」 제9조제1호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의 등급 기준에 어긋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1 · 뉴스공유일 : 2018-06-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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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을 선정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용으로 판매되는 물휴지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하여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4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23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아 채택됐다.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최된(서울 용산역 회의실) 회의에서 어린이 기저귀와 영유아 판매 물휴지 제품군을 함께 검사해 국민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어린이 기저귀 청원은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쓰는 기저귀가 안전한지 여부가 궁금하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저귀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물휴지 청원은 일부 회사들이 몇 가지 이슈화 된 물질을 무(無) 첨가했다는 부분만 강조하여 안전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영유아용 물휴지 제품을 검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의견이 담겼다.
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6월 중 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저귀는 발진 원인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피부자극 등에 영향을 미치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기본 규격항목 19종과 그 외 필요한 항목을 추가해 검사한다.
또한 수거ㆍ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조치하고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중심인 식·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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