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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 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 유휴공간(850㎡)이 태양광으로 식물을 키우는 지하정원으로 재생해 내년 10월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은 지상의 햇빛을 지하로 끌어들여 지상과 유사하게 다양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하 환경을 구현해내는 `태양광 채광시스템`이다. 천장의 8개 채광시스템을 통해 자연광을 지하로 끌어들여 마치 햇빛이 스며드는 동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태양광 채광시스템은 야간시간대, 비가 오거나 흐려서 태양광이 비추지 않는 날에는 자동으로 LED 광원으로 전환돼 외부 날씨와 상관없이 일정 조도 확보가 가능하다. 천장에는 빛이 반사ㆍ확산되는 캐노피를 설치, 빛과 식물이 다시 캐노피에 반사돼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물이 식재되는 정원은 전체 공간의 약 1/6 규모(145㎡)다. 이 지하정원에는 광량이 많아야 재배 가능한 레몬트리, 오렌지나무 같이 과실수와 이끼 등 음지식물을 포함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도심 속 작은 식물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원 사이사이에는 식물 체험ㆍ교육, 공연, 모임,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요가, 명상 등) 등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가변공간을 조성해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든다. 현재 지하공간 양쪽 끝에 위치한 계단은 시민들이 앉아서 쉬거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스탠드 형태로 개조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재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해 현장조사를 거쳐 올초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하고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현재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내년 2월 착공, 10월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10월부터는 교육,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휴식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세부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공간 네이밍 등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정원 조성 후에는 모니터링 등 데이터 축적 과정을 거쳐 `자연광에 의한 지하정원`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인정 추진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하정원 R&D 허브를 목표로 국내ㆍ외 정책 수출 가능성 여부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 유휴공간을 태양광이 비추는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재생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경관개선이 아닌 지하 유휴공간의 선도적인 재생모델이자 혁신적인 생태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종각역을 오가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지하공간에서도 푸른 정원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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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실시한 차량 매연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단속 차량은 경유차 약 35만 대, 휘발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약 7만 대 등 총 42만2667대이며 경유차 707대, 휘발유 및 LPG차량 1211대 등 1918대가 적발돼 개선명령, 개선권고 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매연측정기 단속 결과 기준 등이 초과된 차량은 지자체의 개선명령에 따라 15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정비와 점검을 받아야 한다. 개선명령을 따르지 않는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비디오측정기 단속 초과 차량과 원격측정기 단속 1회 초과 차량은 정비ㆍ점검 후 운행되도록 각 지자체(원격측정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선권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ㆍ외 버스, 학원차량 등에 대해 전국 240여 곳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단속인원 총 736명과 375개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유차에 대해서는 매연측정기와 비디오측정장비를 활용하여 단속했고, 휘발유차와 LPG차에 대해서는 원격측정기를 활용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연간 미세먼지(PM2.5) 330톤, 일산화탄소(CO) 19톤, 질소산화물(NOx) 19톤, 탄화수소(HC) 3톤 등 총 371톤이 감축됐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편익이 연간 1500억 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에 이어서 내년 봄철에도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검 등을 소홀히 해 매연이나 기준치를 초과한 배출가스를 내뿜는 차량을 몰고 다니는 것은 미세먼지를 발생시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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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가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을 오늘(1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에 따르면 이번 예산배정은 지출원인행위(계약 등)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써 이와 별도의 자금배정을 거쳐 실제집행이 이뤄진다.
우선 2019년도 상반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세출예산(일반ㆍ특별회계 총계기준)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했다(2018년도 68%).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 확충, 일자리 질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예산을 상반기에 78% 수준까지 정한다.
특히,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에 생활 SOC 예산도 추가할 계획이다.
예산 자금배정과 예산집행 과정은 예산배정의 경우 각 부처에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예산배정이 이뤄져야 계약 등 지출원인행위가 가능하다.
배정은 각 부처에서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자금배정 이후 예산집행이 가능해지며, 조세 및 세외수입 등으로 자금을 우선 충당하고 부족자금은 적자국채 발행, 일시차입(재정증권·한은차입)으로 조달한다.
예산집행의 경우 각 부처의 사업담당부서에서 자금계획의 범위 내에서 기재 국고국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실제 사업을 집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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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제외하고는 인구가 적어 관련 민원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보금자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8977명으로 인구가 10배 이상 늘자 도시미관 훼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이들의 자진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수차례 만나고 설득해 물리적 충돌이나 강압적인 행정조치 없이 지난달 21일 철거를 완료했다. 추후 여론을 수렴해 공원 등 주민 희망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국공유지 총 3889필지 820만 ㎡의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백경 건설행정팀장은 "무허가시설을 비롯해 지역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를 조율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의 복리증진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사실상 민선7기의 원년인 2019년에는 재산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해 효율적으로 국공유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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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에 대한 대회를 실시한다.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가 주관하며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인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이용호)이 후원하는 `2018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가 이날 오전 10시 서울웨스틴조선호텔(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2011년 7월에 시작해 이번이 8번째를 맞았으며, 올해 전국 대학생 29개팀 총 127명이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고대 선조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고인돌 유적, 삼국 시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의 사상과 철학의 상징물인 수원화성, 오랜 세월 전승의 맥을 지켜온 종묘제례악(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제주해녀문화(해녀-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 아리랑(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 우리나라 현대사가 오롯이 담긴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동했다.
경진대회에는 문화재청장이 위촉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들과 운영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7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활동한 단체 중 권역별 본선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1개 단체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 중에서 우수한 8개 단체를 선발해 문화재청장상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재 사랑운동 실천과 확산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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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음료뿐만 아니라 빵, 케이크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이 늘면서 섭취 후 알레르기가 발생한 위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고 있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대상이 아니어서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과ㆍ제빵류 등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매장과 홈페이지에 모두 표시한 업체는 1개에 그쳤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7개 커피전문점이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고, 해당 커피전문점은 올해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알레르기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 알레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하고 ▲본인의 알레르기 이력과 가족력을 알아두며 ▲알레르기 주요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가 선제적으로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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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겨울이 성큼 다가와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부영그룹 계열 리조트들의 스키장도 개장을 했다. 다양한 개장 이벤트와 할인 혜택으로 스키 마니아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 오투리조트
오투리조트가 지난 8일 개장했다. 5년 만에 개장으로 초급, 중급, 상급코스 등 난도별 슬로프는 물론, 가족 단위를 위해 눈썰매장도 추가됐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개장일 당일인 8일에 한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부터 오는 14일 까지(7일간)는 리프트권을 15000원의 단일 가격으로 제공한다.
가성비 좋은 스키&눈썰매 패키지도 마련했다. 비수기(12월 7일~20일, 2019년 2월 6일~28일) 스키(리프트) 2인 패키지의 경우, 주중 실버(20평형)를 16만6000원에 이용가능하다. 객실 1박에 조식, 반일권(리프트)이 포함돼 있다.
■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0일 18/19 동계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말 날씨가 포근해 개장이 2주 가량 늦어졌다. 스키 전문요원 20여 명이 레드, 화이트, 옐로 등 다양한 색상의 연막스키를 들고 스피츠하단 슬로프를 내려오며 개장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700여 명이 스키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개장 이벤트로 당일 가장 먼저 슬로프를 내려온 고객 5명에게 머루 와인을 증정하는 행사가 눈에 띈다. 또한 개장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백설기를 선사했다. 개장 당일 리프트는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반일권 2만 원, 후야권 3만 원, 렌탈은 1만 원의 정액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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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충남 태안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과 `해(海)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은 사전에 선발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전시관 관람 ▲전시실 유물 알아보기 ▲전시관 대표 유물 그리기 ▲태안보존센터 보존처리 과정 체험하기 등 다채로운 해양문화 관련 체험을 할 계획이다.
`해(海)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담당자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진로특강과 직무체험 활동 등을 시행한다. 11일 안면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근흥중학교, 18일 원이중(이원분교)에서 각각 시행하며 학생들에게 해양문화재 전문가로서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오는 14일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전시와 맞춤형 사회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행사도 운영해 지역 주민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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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초등학교(교장 황창녕) 전교학생차지회(회장, 6학년 문수린)가 작두콩으로 환경보호와 사랑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완초 학생회는 이날 ‘녹색커튼’ 활동 수익금과 ‘사랑의 저금통’을 합한 성금 174만원을 UNESCO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수완초에서 열린 전달식엔 UNESCO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직접 참석했다.
수완초는 올해 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지구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녹색커튼'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했다. 녹색커튼은 건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실내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설이다.
수완초 학생회가 선택한 덩굴식물은 ‘작두콩’. 학생들은 4월에 너비 70m에 달하는 학교 외벽에 모종을 심어 키웠다. 이후 학교는 녹색커튼을 활용해 과학교과의 ‘식물의 한살이’ 관찰하기, 국어교과의 ‘시화 그리기’ 및 ‘토의·토론’, 실과교과의 ‘식물 가꾸기’ 등 융합 수업을 실시했다.
8월이 되자 학생·교사들은 수확에 나섰다. 학생들은 1층에 서서, 교사들은 사다리를 타고 농부가 되었다. 수확량은 말린 작두콩차 20kg. 70g씩 포장한 작두콩차 완제품은 10월20일 유네스코 ESD 박람회와 11월8일 학교 축제에서 총 145개를 판매했다. 그렇게 마련된 수익금은 72만 5000원.
유네스코에 기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던 학생회는 수익금을 더 모으기로 결정했다. 학급별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시작해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102만 2760원을 모았다. 이렇게 만든 총 성금 174만원을 12월10일 전달식에서 건넸다. 수완초 학생들이 기부한 돈은 아프리카‧아시아 14개국 교육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수완초 황창녕 교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로 나온 것이므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백승현 전문관은 “ESD는 UNESCO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수업을 통해 기부를 한 수완초등학교 학생들 때문에 사랑의 온도가 몇 ℃는 더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완초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환경교육 측면뿐만 아니라 융합 및 인성교육까지 연계된 점이 매우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완초는 학생들에게 인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강화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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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우수활동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순천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역량강화 현장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은 2018년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환송을 나온 이승옥 군수는 “자원봉사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을 출발해 순천시에 도착한 일행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여 호수정원, 세계정원을 투어 후 한방체험센터로 이동해 족욕과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보고 약초향낭 만들기를 체험하며 본인의 건강을 체크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석식 후 생태관에서 정보교환과 화합 한마당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오전에는 에코촌 생태관에 준비된 특강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 김기현 박사는 ‘디지털 시대의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봉사활동 시 타인의 입장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강 시간을 마치고 드라마세트장을 관람한 후 순천만습지를 둘러보고 강진으로 돌아왔다. 김병환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현장학습을 통해 재충천과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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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필리핀ㆍ우크라이나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동절기 해당 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당 국가로 여행할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해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 후 출국 할 것을 당부했다.
유럽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홍역유행이 올 하반기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의 경우 환자 발생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특히 필리핀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홍역(MMR) 예방 접종률(1차 97.7%, 2차 98.2%)이 높아 국외에서 홍역바이러스가 유입 되더라도 국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MMR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서 소규모의 환자 발생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 해당지역 방문 전 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시 발열,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 줄 것과 귀가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 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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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10일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 확보 및 보육교직원 전문성 향상,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탑승하는 보육교직원(이하 동승보호자)은 차량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집의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는 안전교육을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고 있으나, 동승보호자는 의무교육대상이 아니어서 영유아의 안전 문제에 있어 대응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수 대상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 교통학교`의 온라인 안전교육이나 오프라인 교육,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운영자의 전달 교육 등을 폭넓게 인정하여 어린이집의 추가적인 업무부담은 최소화할 예정이다.
만 2년 이상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또는 보육교사(이하 장기 미종사자)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보육업무를 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 직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장기 미종사자는 별도의 적응 프로그램 없이 바로 현장 진입이 가능하여 변화된 보육환경에 대한 적응 곤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성의 한계 등으로 인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부족함이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 및 전문연구 등을 거쳐 장기 미종사자가 이수해야하는 교육과목, 교육비용 지원 등 세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거나 유용한 보조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어린이집의 명칭, 대표자 성명 등을 국민ㆍ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공표한다.
기존에는 1회 위반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누적 위반금액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공표하던 것을, 금액 기준을 대폭 낮춰 대상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부정수급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그 밖에 이번 개정안에는 농어촌 지역의 영양사 구인난을 고려하여 인접 지역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도록 하고,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1일 보육실습시간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1월 19일까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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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국제규범 마련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제6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의장 서울대 박용호 교수)`를 부산파라다이스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는 2014년 세계보건총회에서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기구의 협력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글로벌 이슈로 부상되면서, 식품에서 유래되는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규범 마련을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2020년까지 4년간 의장국으로 활동한다.
이번 회의에는 CODEX 188개 회원국 대표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등 국제기구 대표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항생제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개정 ▲항생제내성 통합감시 가이드라인 마련 ▲축산에서 항생제 사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동물영양, 사료 전략들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 등이다.
참고로 오늘(10일) 개회식에는 CODEX 총회의 스티브 원 부의장, FAO 제프리 르준 식품안전품질 담당관, WHO 아와 아이다라-칸 식품유래 인수공통감염병 조정관이 축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의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류영진 처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식품의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기구와 국가간 국제공조를 통한 `협력`과 항생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회 전체의 `인식전환`"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가 성공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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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자마자 따로 보관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가 금지되는 방사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생물다양성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자마자 따로 보관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가 같은 법 제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금지되는 방사에 해당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생물다양성법 제24조제1항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행위 중 `방사`라는 용어는 해당 법령에서 별도로 정의하고 있지는 않으나 생물다양성법과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에서 통용되는 의미를 고려할 때 `동물을 자연상태에 놓아주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생물다양성법 제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누구든지 `생태계교란 생물`을 수입ㆍ반입ㆍ사육ㆍ재배ㆍ방사ㆍ이식ㆍ양도ㆍ양수ㆍ보관ㆍ운반 또는 유통하지 못하도록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바, 이는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危害)가 큰 생태계교란 생물을 자연상태에서 포획ㆍ채취하는 것을 제외한 일체의 행위를 포괄적으로 금지해 생태계교란 생물이 인위적으로 자연환경에 노출돼 생태계 등에 대한 위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는 행위 자체는 허용되는 행위이나 이렇게 잡은 생태계교란 어류를 다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는 해당 어류를 자연환경에 인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으로서 방사에 해당해 금지되는 행위로 보는 것이 다른 법령과의 관계 및 관련 규정의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최근에는 생물다양성법을 개정해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생태계의 위해 가능성이 높은 현행 규정의 `방사ㆍ이식` 행위를 `방출, 방생, 유기 또는 이식` 행위로 더욱 세분화해 다른 수입ㆍ반입 등의 행위와 별도로 규정하는 등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금지행위를 보다 구체화하고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생태계교란 생물로부터 생태계를 보전하려는 노력을 입법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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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독립운동가 국한문 일기인 `지청천 일기`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지청천 일기`,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과 1950년대 건립된 관공서 건물인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등 총 3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37호 `지청천 일기`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지청천(池靑天, 1888~1957)이 1951년부터 1956년까지 기록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일기다. 지청천은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투쟁을 계속했고 광복군 총사령관으로 활동했으며, 환국 후에는 제헌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지청천은 1919년부터 일기를 썼다고 하는데 한국전쟁 당시 분실돼 현전하는 것은 5책이며, 항일무장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의 의식이 담긴 친필원고라는 점과 한국 현대 정치사를 연구하는 사료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38호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이원록, 1904~1944)가 남긴 시 `바다의 마음`의 친필원고로, 3행 3연으로 구성돼있다. 이육사는 당시 신문과 잡지에 글을 발표하면서 항일ㆍ민족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했고,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 가담하여 투쟁하다 1944년 1월 16일 베이징 일본총영사관 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이육사의 친필 시 원고는 문학사적 중요성에 비해 극히 희귀한 편으로, 등록문화재 제713호 `편복(蝙蝠)` 외에는 이번에 등록하는 `바다의 마음`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39호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0년대에 건립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 출입구 부분을 조형적으로 처리한 독특한 입면구성을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근현대건축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성당건축물인 `인제성당`,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 등 총 2건이다. `인제성당`은 건축과정에서 한국전쟁 직후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본당과 사제관을 하나의 건물로 축조한 방법은 동시대 기타 성당건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이며 인제성당만의 중요한 건축적 특징으로서 의미가 크다.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는 강원도 지역 선교를 담당할 수녀 양성을 위한 시설로, 1959년 신축 이후 1962년 증축되는 과정에서 시기를 달리하는 2동의 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 건축적인 특징이 주목된다. 또한, 강원도 지역 선교활동 중심지라는 공간특성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지청천 일기` 등 3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인제성당` 등 2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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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른 `국ㆍ공립 유치원 비율 40%` 조기 달성을 위해 국ㆍ공립유치원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6일 유은혜 부총리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9년 내 전국 1000학급 이상 국ㆍ공립유치원 학급을 신ㆍ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 및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발표했다.
교육부는 당초 국정과제 이행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매년 국ㆍ공립유치원 500학급 규모를 확충할 계획이었으나, 학부모들의 국ㆍ공립유치원에 대한 신속한 확대 요구를 감안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지난 10월 25일)`을 통해 국ㆍ공립유치원 40% 확대 과제를 2021년까지 조기 달성할 것을 밝히고 그에 따른 2019년 확충 학급수를 1000학급수로 조정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2019년에는 국ㆍ공립유치원의 기존 500학급 신설 계획에 580학급을 추가해 모두 1080학급을 증설해 국ㆍ공립유치원 유아의 정원을 2만여 명 추가로 확보하게 되며, 확보된 1080학급의 개원 계획은 2019년 3월에 692개 학급이 개원하고, 나머지 388개 학급은 2019년 9월에 개원하여 운영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240학급, 서울 150학급, 경남 68학급, 인천 55학급, 부산 51학급 순으로 국ㆍ공립유치원 취원율이 낮은 지역부터 우선하여 신설을 추진한다.
2019년 3월 추가 증설학급의 적기 확충을 위한 예산은 `19년 교부금 확정 교부 시 반영 예정(2019년 2월, 필요시 교육청 예비비 우선 활용)이며, 교사의 경우는 임용대기자 및 기존 교원 재배치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선배치(2019년 3월)하고, 관계부처와 교원 정원 증원협의 완료 후 상반기 중 교원을 선발하여 9월에 신증설 학급에 배치 예정이다.
그 밖에 단설유치원 추가 신설계획을 확정하고, 다양한 방식의 국ㆍ공립유치원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단설유치원은 2019년 1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해 지역별 단설유치원 추진계획(완공까지 2~3년 소요)을 심사할 예정이며, 30여 개 정도의 단설유치원이 심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매입형, 공영형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 확충을 추진한다. 2019년 3월 서울에 매입형 유치원 1개원을 개원하고 9월 중에 추가로 5개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이때 불법.편법 폐원, 모집보류 등 학습권을 침해한 유치원 건물의 경우 매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우선배려계층 밀집지역 또는 우수 유치원을 중심으로 공영형 유치원의 제도 보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20개원 내외로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현 1~2학급의 병설유치원을 3~4학급 중심으로 규모화 하고, 원감ㆍ행정인력 배치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국ㆍ공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지만, 사립유치원에 비해 통학버스 운영부족, 맞벌이 자녀의 경우 불충분한 돌봄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발표계획을 통해 국ㆍ공립유치원의 양적 확충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 3월부터 학기 중 맞벌이 자녀 등의 오후 돌봄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과정반(기본과정반, 9~13시 또는 14시) 유아중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 오후 돌봄 참여를 보장(~17시)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9년 여름방학부터는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이용을 보장하고, 향후 시도 여건에 따라 희망자 중심으로 전환한다.
유아의 통학불편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공립유치원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국ㆍ공립유치원의 통학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병설유치원 운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9년에는 4학급 이상은 추가로 행정직원 배치를 추진하고, 향후, 겸임 중인 행정직에 대한 겸임수당을 관계부처 협의 후 도입할 계획이다.
일방적 폐원ㆍ모집보류로부터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현장지원단은 처음학교로를 통한 온라인 일반모집이 종료(오는 31일)된 후에도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가 등록할 유치원을 찾지 못한 경우 해당 유아에 대한 공ㆍ사립유치원 배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병설유치원 긴급 확충, 지자체 등의 임대 활용, 폐원 예정 유치원의 단기임대 등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폐원 예정 유치원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할 방침이다.
적법한 폐원절차가 아닌 불법ㆍ편법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후 적법한 폐원절차를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발표문을 통해 "국공립유치원의 양적 확대 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맡기고 싶은 국공립유치원, 아이들이 가고 싶은 국공립유치원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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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 유통 중인 수입 성장기용조제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강원도 춘천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ㆍ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도록 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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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규모 고분군인 `창녕 계성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창녕 계성 고분군(昌寧 桂城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창녕 계성 고분군`은 영축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구릉 사면부에 261기의 봉분이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고분군의 서북쪽으로는 계성천이 흐르고 있으며 능선 여러 갈래에 봉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지름 30m가 넘는 대형무덤 5기가 있는데 1917년 처음으로 고분군의 분포도가 작성됐다.
이후, 1967년 5호분, 1968년 1호분ㆍ4호분, 2013년~2015년 2호분ㆍ3호분, 2017년 156호분, 2018년 2-3~5호분 등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창녕 계성 고분군`은 5~7세기에 걸쳐 조성됐는데, 5세기에 축조된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인 대형 고총 고분과 6~7세기에 축조된 앞트기식 돌방무덤(횡구식 석실)이 모두 확인되었다. 이러한 축조 양식의 변화는 고분군의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이동하며 나타나며, 창녕 지역에서의 가야의 성립, 발전과 쇠퇴 과정을 보여준다.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의 돌곽 상부는 나무로 덮개를 만든 특징을 확인했다. 아울러 뚜껑굽다리접시(유개고배, 有蓋高杯)와 긴목항아리(장경호, 長頸壺), 원통모양그릇받침(통형기대, 筒形器臺) 등 창녕양식 토기류, 금동관 조각(편), 금제 귀걸이, 은제 허리띠 등의 장신구류를 발견했다. 또한, 말띠드리개(행엽, 杏葉), 발걸이(등자, 鐙子), 말안장 꾸미개(안교, 鞍橋) 등의 마구류와 무구류도 다량 출토됐다.
`창녕 계성 고분군`은 고분의 변화 양상과 출토 토기 양식 등을 통해 창녕과 주변 지역의 5~7세기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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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대표 라영환)가 `2018 헬리녹스 사진전` 오프닝 행사를 오는 14일 진행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헬리녹스 캘린더 프로젝트`는 공모전의 형태로 매월 헬리녹스 유저들로부터 `헬리녹스와 함께 하는 다양한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 작품들을 출품받고 있다.
또한 출품작들을 모아 연말 사진전 개최, 캘린더 제작 및 증정 등의 활동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2019 캘린더 4000부를 1인당 2부씩 선착순 2000명에게 무상으로 증정하는 캘린더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오픈 시작 8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진전 오프닝 행사는 이달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한남동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방문자에게는 간단한 핑거푸드가 제공되며 2019 캘린더와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올 한 해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주최 측에서 선정한 우수작과 방문객의 투표를 통해 인기작 선정 및 시상을 진행하고, 인기작에 투표한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사진 전시는 12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HCC 운영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헬리녹스의 라영환 대표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 헬리녹스의 여러 모습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헬리녹스 제품이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에서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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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지난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과 일반주택, 건물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제활동을 벌인다.
집중 방제대상은 공동주택 273개 단지, 2000㎡(약 605평) 이하 건물 246개소, 민원다발지역 주택 179개소의 정화조, 집수정 등이다.
구는 2개반 4명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주택과 건물의 모기 서식지를 찾아내 살충 소독하고 있다. 모기 주요통로인 정화조 배기구에는 방충망을 씌우고, 유충이 발견된 곳에는 2차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또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병원, 공연장 등 4084곳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월동모기 방제 협조공문을 보내 모기박멸을 독려하고 있다.
앞서 구는 도심지 모기 70% 이상이 주택 정화조에 서식하는 점에 주목,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정화조 방제 전담반을 편성해 논현동, 역삼동 등 주택가 3581곳의 정화조를 집중 방제한 바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모기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며 "선제적인 방제 활동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 개체수를 감소시켜 `품격 강남`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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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드림워커 프랜드십 비노`가 서울 용산 소재 복합 문화공간 `안녕다방`에서 열렸다.
`드림워커(Dreamworker)`라는 말은 최근 8년 사이 생긴 일종의 신조어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드림워커의 한아타 작가는 "`비노(beano)`데이 행사는 비격식의 헐렁하고 편안한 모임으로, `편중되지 않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외적 인프라를 넓히고, 발전적인 삶의 힌트를 참석자들이 `스스로` 얻어가는 모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침구전문가 김미단씨, 공연기획자 구미진씨, 라이프컬쳐 크리에이터 윤지민씨, 용인 송담대학교 오영림 교수, `안녕소사이어티` 안영노 대표, 감성 건축가 박현우 대표, 사회전략기획자 정남훈씨, 클래식 웨딩플래너 이진경씨, 컨텐츠메이커 지니박 작가 등 각계 사회층 인사와 창작자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문화와 예술, 실용의 컬래버 필요성 대두되기도 했다. 전문가 그룹의 컬래버를 통해 만들어지는 프로젝트가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장소를 제공한 문화공간 안녕다방의 오희영 대표는 "일 년에 한 번씩 이런 드림워커들의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대중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개별 크리에이터들과 사회 혁신가들의 모임이 더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드림워커는 진행되는 여러 컬래버를 통해 드림워커들과 전문가 집단의 긍정적 사회 혁신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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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11월까지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잠정 사고통계)과 2017년 지자체별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실적 등을 최근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잠정적으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1% 감소한 3443명으로 집계됐다.
1월 발표한 교통안전종합대책에서 역점을 두고 관리 중인 보행자 사고 사망자의 경우 1318명으로 보다 큰 폭(-12.7%) 감소했다.
특히 보행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 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5%(1218→1005, 213명↓), 보행 사망자는 22.6%(514→398, 116명↓) 각각 감소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광주(∆34.9%), 강원(∆20.7%), 부산(∆17.5%), 경기(-17%), 대구(-16.8%), 전남(-15%)의 경우 사망자 수가 15%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울산(+34.0%), 대전(+11.4%), 인천(+10.1%), 제주(+2.7%), 충남(+0.9%)은 오히려 증가했다.
보행자 사고는 강원(-35.7%), 광주(-32.3%), 충북(-32.0%), 전북(-31.3%)의 경우 30% 이상 크게 감소했고, 경남(+22.6%), 울산(+20.8%), 대전(+16.2%), 충남(+15.5%)은 10% 이상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32%)했으나, 경기, 서울, 인천 지역에서는 오히려 증가했고, 고령자의 경우 전체 사망자 수는 다소 감소(-6%)했으나, 울산(+120%), 대전(+40.9%), 충남(+28.9%) 등은 크게 증가했다.
사업용 차량의 경우에는 전체 11.3% 감소했고, 인천(+60.9%), 제주(+55.6%), 대전(+38.5%) 등은 증가한 반면, 강원(-68.3%), 광주(-50%), 전남(-29.2%), 경기(-21.2%)등은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2017년 시ㆍ도별로 추진한 교통안전 실적 및 주요지표를 제출 받아 공개하였다.
인구 1000명 당 교통안전시설에 투입한 예산은 강원도가 206.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0.700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대구광역시는 전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중 74.3%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나, 경기도는 전체의 0.1%에 대해서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 시설개선 실적 등에서 보여 지는 바와 같이 지자체별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의 정도의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교통 정책의 핵심 주체인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도 더 안전해 질 것이라며, 교통안전시설개선, 단속·홍보 강화,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보다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줄 것을 각 지자체에 당부했다.
국토부와 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과 개선 노력을 상세히 공개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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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2019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6점, (나)형 130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4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8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10.03%)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5.3%가 나왔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3점~67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7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34점)에 비해 16점 상승한 15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3점으로 작년 수능 130점에 비해 3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작년 135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작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국어와 영어가 매우 어려워 이 과목들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학교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1점 이상, 자연계열은 398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함)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94점 내외, 자연계열은 386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11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5점, 성균관대학교 408점, 한양대학교 404점, 중앙대 404점, 경희대 404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7점, 경영학부 37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9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9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67점, 간호학과 364점이 지원 가능 선으로 예측된다. 또한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8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5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6점, 국어교육과 352점, 정치외교학과 320점, 스페인어과 318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12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7점, 치의예과 394점, 간호학과 361점, 수학교육과 351점, 기계공학과 332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예상되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311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교대는 백분위 성적 300점(국수탐) 기준으로 273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다수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대학별 영어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 또한 상이하기에 모집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 점수는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12일(수) 오후4시부터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2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광주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http://jinhak.gen.go.kr)에서 12월 10일(월)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을 배부하여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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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희진) 학생들이 2018년도 제2회 광주광역시 기술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거 합격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는 인사위원회 공고 2018-1597호를 통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및 임용후보자 등록을 안내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공업 9급(전기)에 2명, 시설(토목) 9급 4명, 시설(건축) 9급에 4명 등 기술 직렬에서 총 10명이 합격했다. (일반행정을 포함한 전체 합격자는 35명이다.)
광주공고에선 토목 직류에 신해섭(재학생), 위종현(18학년도 졸업생), 김윤호(17학년도 졸업생), 건축 직류에 문찬호(재학생), 안동혁(재학생), 장희원(17학년 졸업생), 전기 직류에 류태영(18 졸업생) 등 7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공고 김희진 교장은 “기술직렬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다”며 “이런 중요한 분야에 책임지고 잘 가르친 우리 학생들이 합격하게 돼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어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위민 기술행정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인성과 전문분야의 직무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을 학생들의 인성과 실력 향상에 쏟았다”면서 “전 구성원들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공고의 국가 핵심적인 직업교육 정책과 관련된 연구학교 업무를 총괄해 추진한 이동승 연구부장은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된 것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체, 총동창회 등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분야 실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교가 특별하게 개발하고 운영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공동체의 유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협력 관계를 강화해 학교장의 합리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 운영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분야 실력향상에 집중적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한 결과”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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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어린이집연합회는 8일 광양시 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 질 높은 전남보육’ 실현을 다짐했다.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정인화․최도자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격려했다.
행사는 어린이집 연합회 시군별 기수단 입장, 어린이집 보육 유공자 표창 및 보육 관련 공모전 수상자 상장 수여, 보육교직원의 결의문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들의 아동 안전사고 예방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의지가 담긴 결의문 선언이 있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달라”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해서 보육도 전남 발전의 큰 축이 되도록 힘껏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국공립 114개소를 비롯한 1천207개소의 어린이집에 1만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5만 1천여 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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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송귀근 군수가 12월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UN국제부패방지의 날’ 행사에서「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청렴인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와 정치발전에 기여한 정치인·공직자 등에게 주는 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취임 전부터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을 강조해 왔으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정혁신단’을 신설하여 청렴도 낮은 고흥을 전국 10위권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그간 행정의 문제점을 진단․개선하는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혁신청렴검증단’ 구성 운영으로 군민불편 사항,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행정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확고한 청렴의지를 바탕으로 군정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이끌기 위해 추진한「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은 군수산하 전 직원이 동참하였으며, 송 군수도 본인한테 온 선물은 “마음만 받겠다”며 모두 되돌려 보냈다.
인사와 관련해서도 “공무원 사기의 첫 단추는 공정하고 깨끗한 인사부터 시작된다” 고 강조하며 적재적소 인사를 원칙으로 능력을 갖춘 직원을 발굴하고, 여성․장애인 공무원을 승진에서 우대하는 등 공평하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 했었고, 아울러 “공무원 인사시 단돈 1원도 받지 않겠다”고 공약하여 많은 공직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임시에는 동료 공무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장남 결혼식을 치뤘고, 장인․장모 상사시에도 “가족사로 주변을 번거롭게 해서는 안된다”며 일체 알리지 않는 등 당시 언론에도 보도될 만큼 청렴한 공직자로 평가 받았다.
평소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한 ‘열린 군정’을 중시하는 송 군수는 탈권위적인 리더십으로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런 확고한 청렴의지가 나비효과로 이어져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취임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청렴인 대상 수상이라니 쑥스럽다”며 “청렴은 공직의 생명과도 같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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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9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 수립·운영 ▲민원처리 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 실적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로 뛰는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생활민원 적극 해소
먼저, 민선 7기 주요 시책으로 관내 27개 전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등 생활불편사항, 이면도로·보도 파손, 도로교통 시설물 및 각종 공사장·옹벽 등 위험 시설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안전 분야에 대해 실시간 민원접수·처리에 나선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 맞춤형 클린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등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책을 펼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주민들이 계시고 애로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주민 속으로 들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섬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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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지난 6일 유치원 원장과 초·중학교 교장 등 94명을 대상으로 ‘2018 동부교육 교(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부교육청 대회실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은 2018 동부교육 원탁토론 ‘오고픈 학교(Oh! Go Open School)’ 의제 결과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장과 원장들은 먼저 상호 소통하고 친해지기 위해 ‘서로 마음 열기’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로 소통하고 이해가 높은 학교 ▲좋은 교우 관계로 폭력 없는 학교 ▲학생이 참여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이 선호하는 동아리 활동(놀이중심) 확대 등 오고픈 학교를 위한 2018 동부교육 원탁토론 결과에 따른 학교 실천 방안에 대해 분임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학생 참여중심의 놀이 프로그램 운영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조성 ▲교사 교육권 존중과 업무 경감 등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노력하는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광주산수초 선정선 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탁토론의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의 현안 문제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눈 시간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일선 학교에서 뿌리내리고 실천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교육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동부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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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실험동물자원을 통해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실험 후 폐기했던 실험동물의 조직, 장기 등 생체조직을 연구에 활용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함으로써 실험동물자원 재활용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우정민 교수는 실험동물자원은행에서 분양받은 뇌조직 등을 활용하여 `염증성 장 질환에 따른 스트레스 수치 상승 및 뇌 손상 유발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을 지난 11월 대한정신약물학회지(SCIE)에 발표했다.
실험동물자원은행은 연구가치가 높은 실험동물자원을 연구자로부터 기증받아 수집ㆍ보관ㆍ분양하는 공유 인프라로 식ㆍ의약 연구 활성화와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실험동물 수를 줄여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자원은행을 통해 실험동물 사용 빈도를 줄여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연구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축하여 단기간 내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실험동물자원은행에서는 현재 약 4만 개의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실험동물의 재활용 및 연구자의 편의를 위해 지역 거점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실험동물자원 공유 사례를 통해 인력, 비용 등의 문제로 동물실험실을 갖추지 못하거나 동물실험 수행이 어려웠던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게 됐으며, 실험동물 자원 활용을 더욱 활성화해 식ㆍ의약 안전 확보와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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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민물고기인 꼬치동자개의 생태특징 및 서식지 위협요인, 보전방안 등을 담은 `낙동강 꼬치동자개를 찾아서` 책자를 7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꼬치동자개의 먹이, 서식지, 번식 행동 등 생태특징과 감소원인, 보전방안, 인공증식 과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수록했다. 또한 형태가 유사한 눈동자개와의 구별방법을 사진을 통해 비교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
꼬치동자개는 낙동강 중ㆍ상류 수역에서만 서식하는 메기목 동자개과의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에 속한다.
몸은 황갈색으로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등의 부근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으며, 비늘이 없고 입 주변에 4쌍의 수염이 있다.
동자개과 물고기는 꼬치동자개 외에도 동자개, 눈동자개, 대농갱이, 밀자개, 종어 총 6종이 국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꼬치동자개만 유일하게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꼬치동자개와 눈동자개의 구별방법은 꼬치동자개는 주둥이가 짧고 뭉툭하지만, 눈동자개는 가늘고 길다. 꼬치동자개의 치어는 전체적으로 짧고 통통하지만, 눈동자개의 치어는 가늘고 긴 형태다.
꼬치동자개를 보전하는 방안으로는 서식지 보호, 환경오염 예방, 이입종 유입방지, 불법포획 방지 등이 소개됐다.
꼬치동자개의 서식지에서 하천 정비사업 등은 되도록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꼬치동자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꼬치동자개와 서식지, 먹이 등이 비슷한 눈동자개와 같은 이입어종이 꼬치종자개의 서식지에 유입되는 것도 방지해야 한다. 이입어종이란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토착어종 중 원래의 서식범위를 벗어나서 다른 수계로 이동된 물고기를 의미한다.
눈동자개 등 이입어종은 꼬치동자개와 먹이, 서식지 등을 경쟁하여 꼬치동자개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이와 같은 상황을 예방하고자 올해 6월 물고기를 방류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담은 `이입어종 유입 예방을 위한 담수어류 방류 안내서(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다.
환경부는 이번 책자를 통해 꼬치동자개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해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멸종위기 민물고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울마자, 임실납자루 등 다른 멸종위기 야생생물 어류에 대한 책자를 잇달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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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역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서 진행한 수중문화재 조사에서 남송(南宋)대 중국도자기 등 550여 점의 유물을 발굴했다.
지난 5일 문화재청은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역을 제보자 신고로 긴급히 조사한 결과, 중국의 고급 도자기 산지로 알려진 `저장 성(浙江省) 룽취안 요(龍泉窯)`에서 만들어진 양질의 청자 접시 등 50여 점의 중국도자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은 1996년~1998년 3년간 세 차례에 걸쳐 제주대학교와 제주박물관에서 수중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그 일대에 유물이나 선체가 추가로 매장되었는지 확인하고자 시행한 것으로, `금옥만당(金玉滿堂)`, `하빈유범(河濱遺範)`의 글자를 밑바닥에 새긴 청자발 조각(편)을 포함한 500여 점의 유물을 추가 확인했다.
두 해역에서 확인한 유물들은 ▲ 모두 중국 도자기이며 중국 남송 시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또한, 중국 푸젠 성(福建省)에서 제작된 도자기도 일부 포함됐지만 대부분 `저장 성 룽취안 요`에서 제작한 청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도자기 유물들은 고려와 남송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해상 교역로에 흑산도와 제주도가 중요한 기착지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로, 흑산도 바닷길은 중국 송나라 사신인 서긍(徐兢)이 쓴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에 송나라에서 고려로 오는 항로 중 하나로도 기록되어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한치윤이 쓴 `해동역사(海東繹史)`에는 탐라(제주도의 옛 지명)에서 바닷길로 가면 송나라와 일본을 쉽게 갈 수 있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2019년 내로 제주 신창리 해역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흑산도와 제주도 항로를 포함한 중세 해상교역로 복원 연구를 위한 수중발굴조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07 · 뉴스공유일 : 2018-12-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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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가 지난달 28일 저소득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을 위한 `강남구 신용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신용서포터즈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접수가 끝나는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2017년 10월 31일 기준 원금 1000만 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서민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동부지역본부 등 전국 44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캠코는 대상자의 상환능력 심사결과에 따라 채권소각(최대 3년 내) 또는 채무조정(최대 원금의 90% 감면)을 지원한다.
장원석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강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1인 가구 안부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부확인전화서비스 ▲우리 동네 돌봄단(60명) ▲가족봉사단(79팀 193명) ▲야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07 · 뉴스공유일 : 2018-1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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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BMW가 최근 화재사고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에서 타이어 패키지 할인을 하면서 무려 6년이 지난 타이어의 재고 소진을 한다는 제보에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강남의 코오롱모터스 BMW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하면서 윈터(Winter) 타이어세트 패키지 상품을 구매했다. 할인율이 괜찮다고 판단해 구매를 확정했으나 10일 이상 센터에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휠에 데미지가 난 상품이 도착에 다시 독일에 반송 후 새 제품이 오면 차량을 인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며칠 후 할인패키지 상품의 타이어가 2012년 식이다. 2018년 식으로 타이어를 교체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BMW 본사 서비스센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수일간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사 서비스센터나 본인이 차량을 맡긴 서비스센터에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타이어 수명은 5년으로 패키지 상품 할인율을 적용한다면서 2012년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어, 화재사태에 이어 할인 적용 패키지 상품이 결국 재고떨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라며 "고객을 수일간 기다리게 해놓고 이제 와서 방법이 없으니 환불해주겠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07 · 뉴스공유일 : 2018-1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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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이광수 지사장)은 지난 11월 30일에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12월 5일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영광군(김준성 영광군수)에 전달했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회원 29개 팀 1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4인 1조 18홀 스트로크경기로 진행된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522만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영광군은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와 답례로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 세트를 선물했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07년 영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지면적 421,962㎡에 9홀의 골프코스를 갖춘 친환경대중골프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며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행사도 거르지 않고 개최해오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광수 지사장에게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회원과 지역민이 함께 마련한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정으로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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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1월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2019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명 선발에 961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50.6대1을 기록했다.
사립학교 6개 법인에서 12개 교과 19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은 법인별, 교과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낭암학원(영어) 156대1을 비롯해 숭일학원(수학) 153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임용시험과 별도로 사립학교 교사 선발 시험이 치러져 전현직 기간제 교사 및 교사임용시험 준비생 등이 전국에서 원서접수를 했기 때문이다. 특히 교육청과 사학법인 간 공동선발 제도가 2년째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식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높은 신뢰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사립교사 신규채용 공동전형은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안이다. 시험공고 이후 매일 시교육청에 채용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심도가 높다. 또 이번 시험이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선발의 안정된 모델로 정착하면서 여러 사학법인들이 차후 공동선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앞으로 공정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 일정은 12월 15일(토) 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해 12월28일(금)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수업실연 및 심층면접은 시교육청에서 평가위원을 각각 1명씩 추천받아 학교법인별로 실시하며 2019년 1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향후 사학법인연합회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 공동선발 제도에 더 많은 사학법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신규교사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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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보육비용 조사주기를 법률에 3년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지금까지 불규칙하게 실시되었던 조사주기가 정례화된다.
표준보육비용 조사에 대한 개선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비정기적으로 실시되었던 표준보육비용에 대한 조사주기를 3년으로 정하고, 표준보육비용을 중앙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조사의 방법과 내용 등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표준보육비용 결정체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
현재까지 표준보육비용에 관한 조사는 2005년, 2009년, 2014년 실시 등 4~5년마다 불규칙하게 진행되어 최저임금 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법제사업위원회의 체계와 자구 심사 후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최도자 의원은 “표준보육비용 결과를 바탕으로 보육료가 산정되고 있으나 조사주기와 결정체계에 문제가 많았다”며 “표준보육비용 조사주기를 3년으로 정례화함으로써 적정한 보육료를 산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육료 지원단가가 표준보육비용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표준보육비용 이상으로 보육료를 정하는 개정안은 관계 부처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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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김영록 도지사와 대한노인회 시군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사)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와 시군지회 운영 현황과 어르신이 편안한 ‘전남 행복시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갑구 (사)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은 연일 도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김영록 도지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노인회가 앞장서 도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종표 곡성군지회장은 “기초연금 등 매년 지원되는 각종 수당에 대해 현금 지원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함께 지급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 어르신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며 전남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고견을 반영해 청년일자리도 늘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875억 원을 들여 어르신 일자리 4만 1천 개를 제공하고, 노후의 큰 걱정거리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에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기기를 보급하는 등 전국 제일의 노인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018년 10월 기준으로 노인인구(41만 2천 명) 비율이 전체 인구의 21.9%를 차지, 지난 2014년 8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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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머니 한글학교에 다니는 한 80대 할머니가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해 쌀쌀한 날씨 속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금순(80세·여) 할머니로 이 할머니는 여든의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다.
그 시절 흔히 그랬듯이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고, 10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와 시댁 식구까지 스무 명 넘는 대식구를 건사하며, 굽이굽이 넘어 7남매를 키워낸 장한 어머니다.
이금순 할머니는 KBS1TV에서 방영 된 ‘다큐공감- 여든에 편지를 쓰다’편에 출연하였고 출연료로 받은 30만원을 이희정 한글학교 담임교사에게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이금순 할머니는 "260여 명의 한글학교 학생 중 주인공이 되어 TV에 출연하는게 기쁘고 설레었다”며 “나처럼 배우지 못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료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말을 한글학교를 통해 직접 실천하고 있다”면서“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한글학교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어머니를 본 것 같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이금순 할머니처럼 배우고자 하는 열정있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등 강진군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머니 한글학교는 배움을 갈구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하여 군비를 지원하여 산수, 한글, 그리고 음악활동을 통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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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 의료업소 등에 수사를 벌여 무허가 의료업소와 의료기관 2개소를 적발, 9명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업소는 미용업소로 위장한 무허가 의료업소를 운영하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사용한 A업소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가 성형외과 명칭을 표기하고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운영한 B성형외과다.
A업소의 업주는 마취제 등 전문의약품과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문신 염료를 구입해 시술에 사용·판매한 동종 전과 3범으로 죄질이 좋지 않아 업주 2명에게는 구속 의견으로, 나머지 종사자 3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A업소는 지난 2016년에도 눈썹 문신 등 불법 유사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돼 형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업을 계속하다 이번에 또 적발됐다. 또한 B성형외과는 의료기관 명칭을 불법으로 표기하고,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운영한 의료인 등 4명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불법업소는 출처 불명의 의약품 등을 사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SNS로 문신 시술자를 유인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소사장제도를 도입해 인센티브 등을 주는 방법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며 단속에 대비해 범죄 사실을 은닉하고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A업소에서는 문신 수강생을 수시로 모집해 교육하고 이들을 고용해 눈썹·아이라인·입술 등 문신 시술을 하면서 의료기관 보다 저렴한 시술비 12만원~18만원을 받아 연간 수억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에게 불법 시술받은 사람은 수만 명에 이르며, 일부 시술자 중 부작용으로 부종, 내분비질환 등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시술비를 되돌려 받은 사례가 여러 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업소에서 사용하거나 판매(수여) 한 의약품은 마취제(리도카인 등 4종), 항생제(테라마이신 등 2종), 소염제(트림라인정), 항바이러스제(아씨크로버정 등 2종) 등 다량의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약품임에도 불법 유통업자 등으로 부터 저가에 구입해 시술에 사용하고 판매(수여) 해 약사법을 위반했다.
또한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문신 염료를 피부에 주입해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B성형외과는 의료기관 운영이 어려워지자 문신시술 등이 손쉬운 돈벌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의임에도 성형외과 명칭을 표기하고 성형외과 시술을 하면서 유사의료업소(A업소)에서 문신 시술 경험이 많은 종사자 3명을 고용해 유사의료행위 등을 하다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에, A업소는 ‘약사법,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B의료기관은 ‘공중위생관리법, 약사법,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법 의료행위와 불법 의약품 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아직도 일부 불법 의료업소에서 음성적으로 눈썹 문신 등을 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은 입소문이나 SNS 홍보에 현혹돼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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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에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가 열려 눈길이 쏠린다.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10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해운대구 종합사회복지관 어진샘 노인 종힙 복지관 및 재송1동주민센터에 각각 방문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과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희망2019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후원품과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거행했다.
특히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 정책자문위원이며 현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pm사 영남이엔지 박무열 대표는 이날 자리에 슈퍼히어로즈 야구단의 구단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받는 기쁨 보다 주는 즐거움을 앞으로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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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3일 미얀마 정부에 기증하는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가 미얀마 양곤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에 따르면 미얀마의 태권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미화 40만 달러(한화 약 4억5000만 원)를 지원, 1만4618㎡부지에 2층 규모의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해 미얀마 정부에 기증했다.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는 대규모 태권도 경기장과 관람석 외에도 선수들의 집중훈련을 위한 기숙사,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는 미얀마 태권도협회에서 운영을 맡아 태권도 인재 양성 시설로 쓰이게 된다. 현재 미얀마에는 군과 경을 포함해 약 30만 명의 태권도 인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에서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대신한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 민투이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겸 올림픽위원회장, 미아한 미얀마 태권도협회장, 이상화 주 미얀마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영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에서는 미얀마 태권도 선수와 학생들이 하얀 도복을 차려입고 시범경기를 펼치며 센터 건립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의 해외 태권도 훈련센터 설립과 기증은 이번이 세 번째다. 부영그룹은 앞서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태권도 훈련센터를 기증한 바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세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세계태권도연맹(WT)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대신해 개관식에 참석한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은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을 계기로 미얀마의 태권도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과 함께 내년 1월 태권도 봉사단을 파견, 미얀마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등 미얀마의 태권도 위상 제고를 위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 외에도 해외 재난구호기금, 해외 600개 초등학교 건립기금,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4만여 개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해외 기부활동을 포함해 76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의 기업(2014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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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파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동절기 에너지 복지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철 난방비용을 지원하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 한국에너지재단의 난방유 지원 사업,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연탄보조사업 등 에너지복지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는 등 겨울철 한파 대비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경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세대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기,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 8만6천원, 2인가구 12만원, 3인이상 가구에는 14만5천원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은 난방유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각각 서천군 내 수급권자 27세대, 191세대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 됐다.
난방유 지원사업은 한 세대 당 내년 2월말까지 난방유 구입을 위한 31만원 상당의 카드를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아 사용 가능 하며,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각 가정에 31만3천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하는 연탄쿠폰을 배부해준다.
군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사업 추진 기관의 활발한 업무 교류로 복지 사업 수혜 가정이 차질 없이 모두 혜택을 받아 지역 내 에너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 “최근 연탄 값 인상으로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우리 군은 에너지복지사업의 혜택을 지역 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 서면 등 서천군 각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에 나서며 전 방위적인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며 한파 대비 저소득층 안전 관리 강화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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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실천 활동이 온기를 더하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취약계층 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쌓인 사랑의 연탄은 1만4,442장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826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 이웃의 구성 분포도 다양하다.
먼저 광주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포럼에서 대촌동과 월산4동 취약계층 세대를 돕기 위해 연탄 4,700장(319만원)을 후원했다.
또 사랑의 희망 은행에서 연탄 2,500장(170만원)을,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 및 챔피언스필드 장내 아나운서인 mc 이슈, 제31 보병사단에서도 각각 1,000장(80만원)의 연탄을 기부했다.
이밖에 동성고와 동아여고 학생을 비롯해 피부 관리샵인 혜림뷰티에서 각각 2,942장(200만원)과 700장(56만원), 1,000장(80만원)의 연탄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지폈다.
남구 관내 16개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상인들도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뜻을 보태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매월 3만원 이상씩 후원하고 있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한 모금액은 7,527만원(11월말 기준)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착한가게 235곳에서 6,685만원 상당을 후원했고, 착한 가정 34곳에서도 1,064만원 상당의 성금을 쾌척했다.
남구와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 가게와 착한 가정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올 한해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도시락 배달, 김장김치 전달,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준 주민들 및 학생, 상인, 사회단체 성원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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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수식품(대표 장원서)은 지난 12월 3일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젓갈 400통(새우젓 5㎏ 200통, 멸치액젓 2.5㎏ 200통)을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연수식품은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싱싱한 재료와 국내산 천연염으로 질 좋은 각종 젓갈류와 반찬류를 제조하며 엄격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CJ, 청정원 등 국내 대기업에 생산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해마다 영광군에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기탁하여 조손가정 등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원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에 도움이 되어 춥지 않은 겨울나기를 바란다. 혼자 많이 갖는 것 보다 함께 나누어야 넉넉한 삶이 된다. 고향인 낙월도의 어르신들께도 기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여 년 가까이 해마다 잊지 않고 김장용 젓갈을 기탁하는 연수식품 장원서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어 우리지역이 어렵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연수식품과 같이 따뜻한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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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월 3일 관내 NH농(축)협과 영광사랑상품권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NH농협영광군지부장, 영광농협장, 영광축협장, 백수농협장, 서영광농협장, 굴비골농협장이 참석하여 영광사랑상품권의 원활한 판매 및 환전 등을 위해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관내 NH농협 영광군지부, 지역농(축)협에서 영광사랑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하게 된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중에 유통될 영광사랑상품권은 1천원권, 5천원권,1만원권, 5만원권으로 4종이 발행되며, 평상시에는 3%, 설·추석이 속하는
달과 그 전 달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에서는 12월 10일부터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며 가맹을 원하는 사업자는 군청 투자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가맹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광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의 활력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지역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성공의 관건”이라며 사행과 유흥업을 제외한 전 상가에서 가맹점 지정 신청을 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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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관광체육 분야 시민참여예산 가운데 동일인이 제안한 여러 사업이 본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참여예산제 도입 취지가 퇴색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은 3일 열린 문화관광체육실 2019년 본예산 심의에서 “문화관광체육실 소관 시민참여예산 6건 가운데 특정인이 제안한 2건이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문화관광체육실 시민참여예산은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 확대 구축(5억원) ▲청년문화의 집 시범사업(3억원) ▲문화예술 사회적 일자리 사업(4억원) ▲공예문화체험학교 운영(2억 5천만원) ▲한지공예 프로그램 운영지원(2억원) ▲광주천 두물머리 주변 생활체육시설 설치(3억 7천만원) 등 총 6건에 20억 2천만원이 편성됐다.
이 가운데 ▲청년문화의 집 시범사업(3억원) ▲문화예술 사회적 일자리 사업(4억원)은 동일인이 제안한 사업이다. 특히 해당사업을 제안한 사람은 청년 문화관련 사단법인의 이사장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청년문화의 집 시범사업은 청년센터 등 기존의 청년공간과 차별성이 없으며 문화예술 사회적 일자리 사업 역시 기존 청년문화일자리 지원 사업 등과 중복되는 사업이다“고 주장했다.
이경호 의원은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에 관한 사업의 필요성, 수혜대상, 기존 사업과 중복 여부 등 종합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시민참여예산제가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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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유기상)이 3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비전다짐의 날’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 있게 인명을 구조하여 나눔과 봉사, 헌신의 사회정의를 실현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유동운씨에게‘의향 고창인’표창을 수여했다.
유동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택배 트럭을 운전해 고창군 상하면 석남리 석남교차로 인근을 지나던 중 도로 옆 논으로 추락해 불타고 있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사고 차량에서 경적이 울리고 있는 것을 본 유씨는 불길에 휩싸인 차량 문을 열고 다친 운전자를 구조했다는 것.
불이 난 차량의 폭발에 대비해 운전자를 차량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옮긴 유씨는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자신의 근무복을 덮어주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건네는 등 차분하게 대처했다.
119 구조대 도착 후 유씨는 조용히 자리를 떠났으며 유씨의 이러한 용기 있는 행동은 각박해져가는 사회 속에 한 줄기 빛처럼 언론과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유씨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홀로 어르신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마을과 지역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화합의 고창군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유동운씨는“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차량 안에 사람이 있어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이 바로 뛰어들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상황이 닥친다면 누구나 저처럼 했을 것”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당연한 일인데 특별한 일처럼 주목을 받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다”며 “우리 사회가 어려운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기꺼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의향 고창의 의미를 드높여준 유동운씨의 용기 있는 행동이 널리 귀감이 되고 있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며“이렇듯 망설임 없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손을 내미는 군민들이 있어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고창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동운씨의 이러한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해 LG복지재단에서는‘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의미로 제정된 ‘LG의인상’을 수여키로 했으며, 고창소방서에서도 지난 달 19일 화재예방활동 및 인명구조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했고, CJ대한통운에서도 자체 포상을 실시키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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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 감성친절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해 우수부서‧기관과 학교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친절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시교육청(본청) 각과에서는 공보담당관, △교육지원청은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직속기관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었다. △유·초등학교 부문에선 선창초등학교가 △중·고·특수학교 부문에선 광주선광학교가 친절우수학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17부터 10월31까지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 363개 기관과 학교 교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전문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 허용오차는 ±2.8%다. 첫인사 및 대화·종료태도,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영역을 조사했다. 광주시교육청 종합 친절도는 88.1점이 나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학교 순위만 보면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창초와 선광학교 외에 방림유치원, 일동초등학교, 건국유치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광주고등학교, 삼곡초등학교의 친절도가 높게 평가됐다.
시교육청은 12월3일 오전 9시20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 직장교육’을 실시하며 이번 친절도 우수 기관과 학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친절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장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친절 응대 생활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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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청년회의소 (회장 박민준)는 지난 11월 30일 군청 군수실에서 쌀 700㎏을 영광군에 기탁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한 쌀은 지난 11월 21일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시 기부 받아 회장단의 결정에 의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하게 된 것.
영광청년회의소는 영광읍에 사무실을 두고 1975년 창립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식 있는 상공청년들의 모임으로 ‘영광 청년의 중심, 영광청년회의소’라는 슬로건과 청년들의 정열을 한데 모아 자주적․자립적․자발적 실천력으로 건강한 사회 건설을 강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영광청년회의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의 젊은이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어 반갑고 기쁘다. 청년들의 건강한 정신력과 실천으로 우리지역이 활성화 되고 발전할 수 있음을 믿는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영광청년회의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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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30일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한국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과 노동 및 일자리 분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6년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로 합격한 이관수 의장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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