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주방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해 일부를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인증이 취소ㆍ만료되거나 미인증 불법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과 KC 인증(「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인증)을 모두 받은 경우에 한하여 제조ㆍ수입ㆍ판매와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5개 통신판매 중개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24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54개(62.3%)가 불법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46개는 `인증이 취소되거나 만료`됐고, 8개는 `미인증 해외`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품 상세페이지 등에서 "번거로운 뒤처리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요", "수거·매립·운반은 No" 등과 같은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다수 발견됐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일반 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분쇄회수 방식의 경우 소비자가 반드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그러나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9명(98%)이 음식물 찌꺼기를 회수하지 않고 있다고 답해 응답자의 대부분이 오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제품을 제조ㆍ수입 또는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불법 제품을 사용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한편,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음식물 처리기`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 총 1907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품질ㆍA/S` 관련이 896건(47.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취소ㆍ환급` 관련 647건(33.9%), `부당행위` 81건(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불법 제품 판매 차단과 부당광고 개선 등의 조치를 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위해 ▲한국상하수도협회 홈페이지에서 인증 제품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불법 개ㆍ변조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더불어 소비자가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ㆍ배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표시기준」 개정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적법하게 확인 받은 벤처기업이 법 개정으로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에 해당되면 담당 기관장은 해당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제3조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4 및 별표 1에서 규정하고 있는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아 같은 법 제25조에 따라 적법하게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이 영위하고 있던 업종이 그 벤처기업 확인 이후에 위 별표 1이 개정(당시 부칙에 아무런 경과규정을 두지 않은 경우로 한정함)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의 범위에 해당하게 된 경우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장은 해당 기업에 대한 벤처기업 확인의 유효기간이 아직 도과하지 않았더라도 그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벤처기업법 제2조제1항에서는 `벤처기업`이란 같은 법 제2조의2의 요건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조의2제1항에서는 벤처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에 해당할 것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벤처기업법 제3조에서는 같은 법 제2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벤처기업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체계를 종합해 보면 벤처기업법 제3조에 따른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같은 법 제2조에 따른 벤처기업의 범위에서 처음부터 제외되는 것이고 그러한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기업에 한정해 같은 법 제2조의2의 요건을 갖춰 벤처기업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결국 벤처기업법 제3조에 따른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같은 법 제2조의2의 요건도 갖추지 못한 기업에 해당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어떠한 기업이 벤처기업법에 따른 벤처기업에 해당해 동법 제25조에 따라 기술보증기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이나 단체(이하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장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았는데, 이후 법령이 개정돼 해당 기업이 영위하고 있던 업종이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에 해당하게 됐고 그 개정 당시 해당 기업의 지위와 관련해 부칙에 아무런 경과규정을 두지 않았다면 개정규정은 해당 기업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것이므로, 해당 기업은 개정규정의 시행일부터 벤처기업법 제3조에 따른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해당하게 되는 것인바, 그렇다면 그 시점부터는 앞서 본 바와 같이 같은 법 제2조에 따른 벤처기업에서 제외됨으로써 같은 법 제2조의2에 따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이 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벤처기업법 제25조의2제1항제2호에서는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장은 벤처기업이 같은 법 제2조의2의 벤처기업 요건을 갖추지 않게 된 경우에는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 사안의 경우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장은 같은 법 제25조의2제1항제2호에 따라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취소로 인해 해당 벤처기업 확인의 효력은 장래를 향해 소멸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벤처기업법 제25조의2제1항제2호는 같은 법 제2조의2에 따른 벤처기업의 요건(적극적 요건)을 갖추지 않게 된 경우에만 적용되고 이 사안과 같이 동법 제3조에 따른 업종(소극적 요건)을 영위하게 된 경우에는 해당 규정이 적용될 수 없다고 보더라도, 어떠한 기업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이후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업종을 영위하게 돼 더 이상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됐다면 벤처기업확인기관의 장은 명문의 취소(철회) 규정이 없더라도 종전에 해당 기업에 대해 한 벤처기업 확인을 당연히 취소(철회)할 수 있는 것이므로 이 사안의 결론이 달라지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배출양 감축을 이룰 수 있는 차량 관리에 나섰다.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디비(DB) 기술위원회`에서 전국에 등록된 차량 약 2300만 대 중 약 269만 대를 배출가스 5등급으로, 90만 대를 1등급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5등급 차량은 수도권지역(서울, 인천, 경기)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운행을 제한받는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으로 미세먼지 고농도시 자동차 분야에서 하루 약 55.3톤(1일 미세먼지 배출량 106.8톤의 52%)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2부제에 비해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3분의1 수준이나 저감효과는 3배 높은 수준이다.
2부제는 승용, 승합, RV 운행 제한(버스, 화물, 특수차는 제외)으로 16.4톤 감축했다.
환경부는 본인의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지 몰라서 운행제한 위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운영하는 콜센터와 누리집을 통해 5등급 차량인지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등 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오는 12월 1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누리집 검색창에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르면 "① 문의하신 차량은 5등급입니다, ② 문의하신 차량은 5등급이 아닙니다"라는 검색결과가 나타난다.
자동차 소유주에게 좀 더 직접적으로 안내하기 위하여 `자동차세금 고지서`와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서` 등도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12월분 자동차세금 고지서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2019년 2월 15일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가 시행됨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삽입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12월부터 5등급 차량에게 보내는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서`에 `귀하의 차량이 5등급에 해당 한다`는 구체적인 안내 문구를 추가하여 발송한다.
환경부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2019년 3월)와 우편안내 등을 통한 추가 안내와 함께 전광판, 공익광고, 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데이터베이스(Data Base)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5등급 차량에 포함된 저소득층ㆍ생계형 노후경유차는 지자체와 함께 조기폐차 지원, 저감장치 부착 지원, 액화석유가스(LPG)차로 전환 지원 등 저공해조치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주차장 4개소, 180면을 추가로 확보해 총 7개소 285면을 개방하고 있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CCTV나 차단기 등 최대 2500만 원의 시설 개선비를 건물주 측에 지원한다. 야간이나 종일 주차장을 개방하는 주민 또는 사업자가 지원대상으로 월 2~7만 원의 주차요금 수입은 전액 건물주가 가져간다.
구는 업무시설이 집중된 관내 특성상 야간보다는 전일개방이 가능한 종교시설 위주로 주차장을 발굴, 청운교회ㆍ강남제일침례교회ㆍ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과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 갤러리아백화점, 청운교회, GKL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부설주차장 공유 신청조건은 주차면 5면 이상을 2년간 개방하는 것으로 강남구청 교통정책과나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광우 교통정책과장은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유휴공간에 공유가치와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라는 `기분 좋은 변화`가 일고, 공유문화ㆍ공유가치의 확산을 넘어 공동체를 이루는 `품격 있는 강남`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4년 전 세월호 참사의 구조 작업 등에 관한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해양경찰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홍가혜 씨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지난 29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홍 씨의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1ㆍ2심의 무죄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적시된 사실의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합치하는 경우 세부적으로 진실과 약간 차이가 나거나 다소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이를 거짓의 사실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적시한 사실이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비방할 목적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또는 국가기관은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면서 "정부 또는 국가기관의 업무 수행과 관련한 표현이 해당 기관 공직자에 대한 악의적이거나 매우 경솔한 공격이 아닌 한 공직자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도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판시했다.
이 사건의 공익 변론을 맡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 의혹 제기와 감시, 비판을 `허위`라는 프레임에 가둬 명예훼손죄로 수사하고 기소하는 경찰, 검찰의 반민주적 행태가 중단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민 입막음` 용으로 명예훼손죄를 남용하는 반민주적 수사 행태는 중단돼야 하며, `아니면 말고` 식의 수사 관행은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 판결 뒤 홍가혜 씨는 자신의 SNS에 "무죄 판결 소식을 듣자마자 변호사님 덕에 여기까지 왔다고 감사 전화를 드렸더니 도리어 `사실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겸손 너스레 인사를 전하는 양홍석 변호사님의 논평입니다. 以心傳心(이심전심). 모두를 위한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시의회와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한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29일 오후3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광주시민과 교직원,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교육협치, 시민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의 '교육협치와 시민참여의 의미' 특강을 시작으로, 교육협치 조례 제정의 의미와 '시민참여담당관'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공청회에 참여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오늘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민참여담당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시민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실질적인 교육협치 체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30 · 뉴스공유일 : 2018-11-30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사)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환경전문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지난 28일 강진 소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라남도 환경산업 육성‧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전처리기능 개선 나무여과박스를 활용한 비점오염원 정화기술 ▲폐자원 어패류 껍질을 활용한 녹색제품의 현황과 전망 ▲국내외 자원순환정책 등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지역 환경기업 대부분이 중소 규모 기업들로 새로운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환경신기술, 정부 정책방향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효과적인 환경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올해 가장 큰 이슈로 부각한 미세먼지, 자원재활용,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신기술 개발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앞으로도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전남환경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련 기업의 상생발전과 환경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남 환경기업의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적응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년 새해에는 광주형 혁신교육을 정착시키고 남북교육교류 사업과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29일(목) 오전10시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오승현 부교육감, 나종훈 행정국장, 이재남 정책기획관, 최숙 혁신교육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 각 실-과별 협의회를 열고 회의를 주재했다.
장 교육감은 업무계획 초안을 검토한 후 “2019학년도는 광주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특히 정착단계에 들어선 광주형 혁신교육을 완성하고 민족의 희망을 담은 남북교육교류 등 굵직한 현안과 교육과제들을 완벽하게 진행시켜 나가기 위한 설계를 주요업무계획에 꼼꼼히 담아 달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학생중심 학교공간 마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일반고 진로교육 강화, 보편적 교육복지,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스로 익히는 인간 교육 실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확정한 후 12월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불법촬영물 유포행위 집중단속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밀착형음란물을 유통에 대한 강력한 처벌에 나섰다.
지난 28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조직 및 가맹점(전화방)을 수사해 음란사이트 제작자, 운영자, 가맹점 관리자 등 7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 중 해외 웹서버 및 음란사이트 제작자,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 2명을 구속 송치(지난 21일)하고, 가맹점 관리 및 음란물 하드디스크 업데이트 담당자, 가맹점을 운영하는 업주 등 5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피의자 A는 2015년 초순경 일본에 티○○라는 제목으로 웹서버 구축해 2016년 1월경 국내에 스트리밍서버 제작한 후 B에게 5000만 원에 판매하고, B는 스트리밍서버에 음란동영상 2만4823개, 불법촬영물 1693개를 업로드해(6.6TB) D, E, F, G 등 전국 136개 가맹점(성인 PC방) 업주들에게 공급해주고 매월 20만 원씩 제공받았다.
C는 136개 가맹점 중 약 30개 가맹점에 티○○ 웹서비스가 중단되더라도 음란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체음란서버를 구축(가맹점 당 평균 40TB), 음란물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명목으로 매월 15~20만 원의 이용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여성들이 불법촬영물 유포범죄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로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일상생활 주변에서 음성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불법촬영물, 음란동영상, 음란사진 등의 공급원인 피의자 A, B, C를 모두 검거함과 동시에 티○○ 원본 서버를 압수해 전국 136개 가맹점에 24시간 유포되는 것을 차단했다.
`전화방`은 일반 PC방(등록업)과 달리 별도의 등록이 필요없는 자유업이기 때문에 학교주변, 주택가 등 장소의 제한이 없어 어디에서든 영업이 가능하고, 일반 PC방처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을 해도 게임산업법(게임제공업) 상의 무등록영업으로 단속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전화방도 일반 PC방처럼 시설기준을 갖춘 후 시ㆍ군ㆍ구청의 문화체육과에 등록 및 관리감독이 필요함을 해당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등하교길 주변, 주택가 등에 불법ㆍ유해시설을 이전ㆍ폐쇄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여성들이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당 유관기관인 교육부(학생건강정책과), 여성가족부(청소년보호환경과), 서울시교육청(체육건강과)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이달 27일)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은 일본 소재 웹서버를 삭제ㆍ폐쇄했으며, 주거지와 작업장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불법촬영물 등 음란동영상 원본을 전량 폐기조치할 방침이다.
피의자들이 범죄를 통해 얻은 미과세 소득에 대해 과세자료로 국세청에 통보하여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부터 어떤 이익도 누릴 수 없도록 하는 한편,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범죄는 피해자들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범죄임은 물론 중대범죄로 보아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또한, 경찰청은 피의자들이 운영하는 스트리밍서버를 통해 불법촬영물 등 음란동영상을 제공한 전국 132개 전화방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남성공무원만 실시했던 숙직을 여성공무원에도 포함하는 개선안을 내년 이후 본청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남녀 공무원의 형평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여성공무원 비율이 40%까지 차지하면서 남녀간 당직 주기 격차가 심해지고, 당직업무에서 남녀 구분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선안은 남녀 공무원의 형평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여성공무원 비율이 40% 까지 차지하면서 남녀간 당직 주기 격차가 심해지고, 당직업무에서 남녀 구분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에 따른 것이다.
또한 당직근무 제외대상자에 임신(출산)자 뿐만 아니라 만 5세 이하 양육자, 한부모 가구의 미성년자 양육자도 포함하여, 남녀 불문하고 자녀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당직 인원은 남녀 혼합방식으로 구성하고 당직 업무는 남녀 구분 없으나, 사업소 등 사정에 따라 남녀 구분하여 인원 구성할 수 있고 업무 특성에 따라 현장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남성공무원으로 분장하도록 했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당직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못지 않게 남녀 형평성 도모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시행에 따른 장애요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 전반에 걸쳐 남녀 역할을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양성평등을 위한 견인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2022년까지 사업장 내 방치폐기물은 모두 처리하고, 폐기물 방치ㆍ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범 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9일 정부는 최근 들어 폐기물의 방치ㆍ불법 투기 사례가 지속되는 등 사회적ㆍ환경적인 피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환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방치ㆍ불법투기 폐기물 근절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우선 2차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2년까지 사업장 내 방치폐기물은 모두 처리하고, 불법폐기물 발생 사례와 폐기물 배출부터 수집ㆍ운반, 처리까지 단계별 문제점을 분석하여 사전 예방차원의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대책의 실효성과 지자체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그동안 수차례 논의하여 협업사항을 도출하고, 중앙ㆍ지방 정책협의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충실히 반영했다.
우선, 불법폐기물 특별 점검 및 신속 처리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경영부실 업체 및 허가 상 허용보관량 초과 업체 등 취약 사업장 4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특별점검하고, 형사 처벌 대상은 수사 의뢰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지자체의 방치폐기물 발생 예방노력 등에 대한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하고, 지역별 방치폐기물 현황에 대한 언론 공표를 통해 신속한 처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 현황을 지자체별로 일제 조사하고, 조사결과 조직적 범행이 포착된 경우, 수사당국에 집중ㆍ기획수사를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토지 소유자가 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임대차 계약시 주의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지자체의 관리체계 미비로 인해 최근 불법 투기ㆍ방치 사례가 빈번한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자의 분리배출 의무 및 지자체 처리책임을 강화하는 등 관리망을 촘촘히 한다.
현행 폐기물인수인계시스템을 '폐기물 안전처리 종합 감시체계'로 재구축하여, 인ㆍ허가 정보, 현장정보 연계 원격감시 등 시스템 상 감시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신고 포상금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신고대상에 불법투기 현장도 포함하는 등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로 불법투기 행위를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폐기물 불법처리에 대한 가중처벌을 강화하고, 형량하한제 도입도 검토하는 등 강력한 처벌로 불법 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불법처리에 주요 원인인 재위탁 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재위탁한 경우 과징금 처분 없이 바로 영업정지토록 한다.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제한하고, 입찰에 참가할 때 불이익을 받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폐기물 방치ㆍ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一罰百戒)로 엄단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사업장 관리ㆍ감독 강화, 상시 주민감시체계 운영 등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제품 사용 등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사회 각계의 노력이 이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실태 등 소비자의 1회용품 이용 현황과 인식을 조사하고,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종이 빨대의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한국부인회총본부와 공동으로 주요 도시 내 커피전문점 75개 매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장 내 소비자 1665명 중 1377명(82.7%)이 다회용 컵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이크아웃 이용 소비자 750명 중에서는 694명(92.5%)이 1회용 컵(플라스틱, 종이)을 사용했고, 텀블러 사용자는 56명(7.5%)에 불과했다.
최근 1주일 이내에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플라스틱 빨대 2.30개, 플라스틱 컵 1.52개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제품보다는 1회용품을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제 대상이 아닌 1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관련해 `습관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54.1%였고, `대안빨대가 없어서 사용한다`는 응답도 51.1%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중복응답).
또한,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휴대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7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53.5%, `인센티브가 적어서` 19.6% 등의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1회용품 사용 수준과 관련해 응답자의 76.4%가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답했고, 87.1%는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현재 시행 중인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해서는 62.1%가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회용 플라스틱 빨대`와 `1회용 종이컵`에 대해서도 각각 응답자의 84.1%, 78.4%가 사용 규제 필요성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재로 종이 빨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는 종이 빨대에서도 잉크 성분 등 유해물질이 녹아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오픈마켓에서 유통ㆍ판매 중인 종이 빨대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서 납ㆍ비소ㆍ포름알데히드ㆍ형광증백제ㆍ벤조페논 등 유해물질이 불검출 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품 표시와 관련해 종이 빨대 8개 제품은 필수 표시사항 중 `업소명 및 소재지`나 `식품용 단어 또는 식품용 기구 도안`을 미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에 ▲종이 빨대 등 친환경 대체재 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빨대 규제 방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업체에는 ▲다회용품 사용 등 친환경 소비 시 인센티브 제공 확대 ▲일회용 빨대 제품의 필수 표시사항 준수를 권고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일회용 빨대 제품의 표시관리ㆍ감독 강화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날씨가 추워져 실내외 온도와 습도 차이로 인한 김서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용도의 김서림 방지제가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김서림 방지제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21개 중 10개(47.6%)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및 CMIT, MIT가 검출돼 부적합했다.
8개(자동차용 3개ㆍ물안경용 2개ㆍ안경용 3개) 제품에서 안전기준(5mg/kg 이하)을 최소 1.8배(9mg/kg) 에서 최대 39배(195mg/kg) 초과하는 아세트알데히드가 검출됐고, 스프레이형 3개(자동차용 1개, 안경용 2개) 제품에서는 스프레이형에 사용이 금지된 CMIT(최소 1.2mg/kg~최대 14.5mg/kg)와 MIT(최소 1.0mg/kg~최대 7.4mg/kg)가 검출됐다.
또한, 조사대상 21개 중 2개(9.5%)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각 2.5% 검출됐다. 위해우려제품 중 방향제(0.2% 이하), 자동차용 워셔액(0.6% 이하), 세정제(2% 이하) 등에는 메탄올 함량 기준이 있으나 김서림 방지제는 안전기준이 없어 메탄올 함량기준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우려제품으로 분류되는 김서림 방지제는 `품명`, `종류`, `모델명`, `생산년월`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을 준수했음을 나타내는 `자가검사표시`를 최소단위 포장에 표기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김서림 방지제 21개 중 17개(81%)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했고, 12개(57.1%) 제품은 `자가검사표시`를 누락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김서림 방지제 제조ㆍ수입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부에는 ▲김서림 방지제의 안전 및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김서림 방지제 메탄올 안전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독거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책에 나섰다.
2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ㆍ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한랭질환 인명피해 중 고령자 비중이 높은 가운데, 독거노인의 경우 건강ㆍ주거 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큰 폭의 기온 변화에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독거노인 가구 사전점검을 통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독거노인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중심으로 가족ㆍ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한파 피해를 사전 예방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복지부로 이어지는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ㆍ운영한다. 또한,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ㆍ수도 등에 대해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일선 돌봄 인력인 생활관리사 등을 통해 동절기 취약 독거노인에 대한 촘촘한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한파ㆍ대설특보 발효 시 담당 독거노인에게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는 일일 안전 확인을 시행하고, 위급상황 발견 시 응급조치와 함께 응급의료센터 및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한다.
전년 대비 현장 인력을 2000여 명 추가 투입해 신규ㆍ취약 독거노인 대상 현황조사를 통한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실태파악 및 동절기 후원물품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폭설ㆍ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대상 집중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담당 독거노인에게 전파하도록 하는 한편, 응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안내하도록 한다.
또한, 경로당ㆍ노인복지관 등에 동절기 한파대응 행동요령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한파 대비 홍보를 진행한다. 아울러, 민ㆍ관 협력을 통해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동절기 취약 독거노인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겨울이불 등의 난방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로당 난방비 월 지원액을 전년 대비 2만 원 상향해 전국 6만5000여 개소에 이달부터 5개월간(~2019년 3월) 월 32만 원씩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이상희 노인정책과장은 "지자체별로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2018년도 문화재청 정부혁신 우수사례들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인사혁신처 등이 주관하는 여러 행사에서 연달아 주목되고 있다.
먼저 10월 5일 개최한 `정부혁신협의회 제1차 회의(행안부 주관)`에서 `문화유적지, 우리 모두를 위한 무(無)장애 배려의 공간으로`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해 그날 소개된 3개 사례 중 첫 번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국정과제인 `문화향유권의 모든 국민 보장` 실현을 위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문화유적지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공간 문화유적지` 조성 확산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창경궁 문정문 등 장애인 경사로 11개소 신규ㆍ교체 설치, 선정릉 시각장애인 촉지도식 안내시설 4개소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사례집 제작ㆍ배포, 관계부처와의 협업모델 개발 등 무장애공간 문화유적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 열린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행안부 주관)`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재난관리기반 강화` 발표를 통해 첨단화된 문화재 안전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가치 재생산이 불가능한 문화재에는 위험 조기감지와 사전차단이 최선이므로 사물인터넷 기술의 도입이 시급하다. 문화재청은 2018년 시범구축과 사전점검을 통한 현장적용을 추진하여 시범사업으로 `보령 성주사지`에 지능형 CCTV(폐쇄회로 TV) 등을 설치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하였다. 2019년부터는 국가지정 석조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8일에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민투표대상 33선(행안부 주관)`으로 「입체적 문화재재생-기억ㆍ누림ㆍ나눔ㆍ상생의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례 발표가 전국 추천 420여 사례 중 전문가의 예선을 거쳐 33선의 우수사례 명단에 올랐다.
문화재청은 근대문화유산이 집적된 역사적 상징공간을 지역 활성화의 명품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시범사업을 군산ㆍ목포ㆍ영주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으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지난 28일에는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는 다자간 민관협력(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효명세자빈 죽책 환수)`건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에 선정됐다.
`효명세자빈(신정왕후) 책봉 죽책`은 병인양요(1886) 당시 약탈품으로 추정되며,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라이엇게임즈의 후원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이렇듯, 국외문화재 보호(환수ㆍ복원ㆍ현지활용)는 민ㆍ관ㆍ산 등 다자간 협력이 바탕이 될 때 더욱더 효율적인 성과가 가능하다.
지난 5월 22일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113년 만에 개관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협력 덕분이었다. 문화재청은 다자간 협력을 통한 국외문화재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의 참여와 국민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청은 지방의 한 고등학생의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였다. `문화재청 혁신행정 국민참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는 고등학생이 천연기념물센터(대전시 서구 만년동)를 방문한 소감과 함께 `자연유산이 문화재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고, 이런 소중한 체험을 친구들과도 공감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보내왔다. 이를 계기로 지난 10월 31일에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에서 `영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 `특별한 진로체험교육`을 시연했다.
국민이 만드는 문화재 연구서비스 정책을 위한 `국민디자인단`의 운영은 내년에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주목할 만한 성과다. 올해 4월 26일 발족한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민디자인단`은 1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 연구정보를 국민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예로는 경주 월성 유물발굴현장에서 사용하던 현장보호천(방수천) 위에 신라 토우를 디자인한 것과 월성과 관련한 콘텐츠 상품 개발이다. 국민이 문화재를 문화재답게 느끼고 즐기도록 기획한 문화재청의 이러한 노력은 문화재가 지역의 독특한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정책실명제로 국민의 관심이 높고 중요한 업무로 판단되는 25건의 사업을 선정하여 문화재청 누리집 등에 그간의 사업 진행경과와 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공개 건수는 42개 공개부처 중 12번 째(청 기관 중 4번 째)로 많은 건수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정부혁신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면서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칸막이 없는 소통과 공감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초ㆍ중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과 `척추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어 구는 올해부터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ㆍ시행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구와 고려대학교 척추측만증연구소가 협력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1월까지 30개교 4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등심대 검사결과 척추변형이 의심되는 학생은 2차 X-Ray 검사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2차 검사 후 진료가 필요한 30명과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달부터 관내 모든 초ㆍ중교에 2019년 사업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 신청서를 받는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강좌도 진행한다. 은상수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의사가 강사로 나서 `키 성장과 척추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업일 보건과장은 "검진 및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면서 "`품격 있는 강남`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주년 기념 소통행사`를 29일 오후 4시 30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이하 정책기자단)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돌아보며 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와 국민 사이의 정책 전달자로서의 기자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정책기자단은 일자리, 취업, 복지 등, 국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국민의 눈으로 발굴ㆍ체험하고 기사화함으로써 정부와 국민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까지 매년 39개 부처 주요 정책현장을 취재해 연간 800건의 정책기사를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에 게재, 확산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기자가 활동하는 등 지난 1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장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10년의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 ▲전임기자 초청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등 기자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책기자단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미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정책기자단이 지금처럼 주요 정책의 확산을 통한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블록체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첨단 산업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인사이드 핀테크 2018`이 오늘(29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지급결제, 빅데이터, 머신러닝, 외환송금, 챗봇, 보안, 인증 등 글로벌 핀테크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글로벌 기업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이뤄진다.
스토리체인은 블록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 스토리체인의 이준수 대표는 `스토리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테이지 스피킹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스토리체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통일부는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과 지난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탈북 청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일부와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은 2016년 2월 29일에 탈북 대학생 어학연수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알렉스 머피 시드니공대어학원(UTS Insearch)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에는 매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선발한 5명의 탈북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시드니공대어학원 시드니 캠퍼스에서 약 30주 간의 어학연수를 받았다.
3개 기관은 그동안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해 업무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2020년부터는 선발 학생을 7명으로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조명균 장관은 "호주 정부의 탈북 대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사의(謝儀)를 표한다. 이번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탈북 대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도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탈북 대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함양하고, 동시에 호주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문화 습득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호주 정부는 이 장학제도를 연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탈북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대학 운영, 장학금 지원,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탈북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7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 발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송귀근 군수, 송우섭 군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와 각계각층의 군민대표 등 53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 첫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수후보 시절, 대다수 군민들로부터 군수가 되면 제발 내편 네편으로 갈라세우는 편가르기는 없애달라는 부탁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은 우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순수한 취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우섭 군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정말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 집행부와 군의회가 협조하면서 군민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가고 있으니 추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함께 군민 하나 되기 운동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소록도원생 자치회 B 위원은, "지금까지 64년을 소록도에 살면서 이런 자리에 참여하게 된 건 처음이다. 고통과 한이 서린 한센인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야 사람 사는 기분이 든다.”면서 간담회 참석 소회를 밝혔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취지는 지방선거 등으로 불가피하게 야기된 군민 간의 갈등과 반목을 말끔히 청산하고, 군민 대통합과 화합으로 고흥의 새로운 발전과 군민행복을 추구해 나가자는 범군민 의식개혁 운동이다.
군 관계자는 “송군수 취임이후 5개월 동안 공직내부의 하나 되기 운동 과제를 발굴하고 개혁과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군민들 사이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이번 추진협의회 조직구성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2월 중에 추진협의회 운영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11일에는 팔영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인데 지역민들은 물론 타지역 자치단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심장정지환자 생존률이 큰 증가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를 이달 22일 공동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2만 9262건으로 11년 전인 2006년보다 50% 이상 증가했고 2015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추세를 보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2017년 생존율은 8.7%, 뇌기능 회복률은 5.1%로 2006년 대비 각각 3.8배, 8.5배 증가했고, 2016년에 비해서도 향상된 결과다.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이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도 있는 반면에, 지난 11년간 생존율의 지역간 차이는 2배 증가(2006년 4.2%p → 2017년 8.6%p)했다. 또한 뇌기능 회복률의 지역간 차이는 2017년에는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2006년 1.6%p→2016년 7.3%p→ 2017년 5.9%p).
한편, 심폐소생술의 일반인 시행률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17년에는 9년 전에 비해 약 11배 증가(2008년 1.9%→2017년 21%)했고, 지역 간 시행률 격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2008년 2.5%p→2017년 26.9%p).
이 같은 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생존률 및 심폐소생술 시행률 변화를 짚어보며,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은 이달 22일 `제7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국민운동본부 하정열 이사장은 "환자 발견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하고, 심장정지가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우리 모두가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국가 심장정지 조사ㆍ감시 자문위원회장인 오동진교수(한림의대 심장내과)는 "급성심장정지조사는 정부의 노력과 의료기관의 협조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조사통계지표를 생산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관련 인프라 개선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에 따른 선박 화재,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경찰청ㆍ지자체ㆍ선박검사기관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적으나 화재ㆍ폭발(최근 5년간 130건, 26.8%), 침몰(최근 5년간 36건, 28.3%) 등 대형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시기이다.
겨울에는 선내 난방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위험물 운반선 하역작업 중 정전기 등으로 인한 화재ㆍ폭발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한 풍랑과 폭설 등 급격한 기상 변화도 겨울철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겨울철 해양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취약요인 집중 점검 ▲선박ㆍ현장 안전관리 및 교육 강화 ▲기상악화 대비 해역ㆍ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는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과 위험물(유류ㆍLPGㆍLNG 등) 하역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 기간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해수부는 이 기간 동안 지자체,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화재탐지장치 및 소화설비, 연안선박 기관관리 상태, 다중이용선박 과적ㆍ과승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 한파, 폭설, 강풍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로표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항만ㆍ시설물 등에 대한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아울러 연안선박의 기관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에 `기관설비 관리 계획표`를 적용하도록 하는 등 예방제도를 내항선사에 도입, 사고저감 효과를 검토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다음 달(12월) 13일에는 `해양안전 종합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범부처 안전대책 등을 공유하고 설 명절 등 선박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에 관계기관 간 비상상황 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박 종사자들과 선사 관계자들은 기상정보를 항상 확인하고 출항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은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2011년 2월 14일 대통령령 제22668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선박직원법 시행령(이하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배수톤수 2톤 이상의 함정에서 함정의 운항 또는 기관의 운전에 종사한 경력을 소형선박 조종사면허를 위한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별표1의3제4호에서는 소형선박 조종사면허를 위한 승무 경력에 배수톤수 2톤 이상의 함정에서 함정의 운항 또는 기관의 운전에 종사한 경력을 규정하면서 같은 영 부칙 제3조에서 `별표1의3제1호, 제2호 및 제4호의 개정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영 시행 전의 승무 경력 기간의 산정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라고 규정했는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으로 개정되기 전에는 함정 운항 등 경력을 승무 경력으로 규정하지 않았으므로 같은 영 부칙 제3조의 문언 상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은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짚었다.
한편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과 같은 영 시행 이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도 승무 경력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을 승무 경력으로 인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이를 입법적으로 보완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승무 경력의 인정 범위를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부칙 제3조의 문언보다 확대해 해석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우주베키스탄과의 전통의학 활성화에 대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영찬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과대학에 한의진료센터(KHIDI-TMA 한의진료협력센터, совместный центр корейской медицины ТМА и KHIDI)를 개설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의학 활성화에 양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ㆍ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한 이후, 9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타슈켄트 의과대학 간 한의약 활성화 협력을 합의했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한의진료센터를 구축했다.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예요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지난 8월 10일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직접 발표했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법률 제정, 협회 설립, 교육훈련 체계의 도입, 외국과의 협력 등 8개의 구체적인 과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현지의 국영TV방송(우즈베키스탄24) 등에서도 한의진료센터 구축과 함께 사람중심의 통합의학으로서 한의학을 우즈베키스탄 의료에 도입하는 것 등에 관심을 보여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통의약을 새롭게 제도화하려는 우즈베키스탄의 우호적 협력 파트너로서 한의진료센터 운영을 통한 한의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한의학 강좌 개설, 제도 컨설팅, 국내 연수 및 공동임상연구 등 협력분야를 다양화하여 실질적 교류 성과를 낼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전에도 2015년부터 한의진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월 키르기스스탄(자생한방병원), 3월 카자흐스탄(청연한방병원)에 각각 국내 한방병원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의약 한류(Korean Medicine Wave)의 중앙아시아 진출은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를 넘어 실크로드의 길을 따라 중동, 유럽에 이르기까지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두보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보건복지부 박종하 한의약산업과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전통의학의 제도화ㆍ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한의학 전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한약제제, 공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하 VOCs) 발생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이하 개정안)해 오는 2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VOCs는 주로 굴뚝 이외의 다양한 시설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유기화합물질이다. 그 자체로 벤젠, 1,3-부타디엔 등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전환되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미세먼지(PM2.5) 성분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중 유기화합물질의 함량이 높은 수준으로, 다량의 VOCs 배출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원유 정제처리업 등 전국 약 1640곳의 비산배출사업장에 대한 시설관리기준 강화 ▲전국 약 5733곳의 페인트 제조ㆍ판매업체에 대한 페인트 VOCs 함유기준 강화다.
비산배출사업장 시설관리기준 관련 개정안에는 울산 산단지역 정유ㆍ석유화학공장의 비산배출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지난 8~9월) 결과를 반영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발생했고, 환경부는 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하여 배출시설들을 정밀 조사한 바 있다.
실태조사 결과, 저장탱크, 냉각탑, 플레어스택에서 다량의 VOCs가 배출되는 것이 확인됐다. 다수의 저장탱크에서는 통기관, 대기밸브 등을 통해 다량의 VOCs가 방지시설 없이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냉각탑에서는 열교환기에서 핀홀(pin hole)을 통해 유출된 공정 유체가 냉각탑에서 냉각팬을 통해 그대로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플레어스택에서는 과도한 스팀 사용으로 연소부의 발열량이 낮아지고, 그 결과 비정상시가 아닌 평시에 다량의 VOCs가 포함된 배출가스가 연소되지 않고 대기 중으로 배출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저장탱크, 냉각탑, 플레어스택 등 비산배출시설의 시설관리기준을 강화한다.
첫째, 현재 고정지붕형 저장탱크에만 적용되는 방지시설 설치 의무를 내부부상지붕형 저장탱크까지 확대 적용한다. 방지시설은 소각처리시설과 회수 후 재이용장치(Vapour Recovery 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장시설의 밀폐장치, 맨홀 등에서 누출기준농도(총탄화수소 기준, 500ppm)를 초과하는 경우 시설을 보수하도록 하는 관리규정도 도입한다.
둘째, 냉각탑에 연결된 열교환기 누출 관리를 신설한다. 앞으로는 열교환기 입구와 출구의 총유기탄소(TOC)의 농도차를 1ppm 이하로 관리하여 냉각탑에서 배출되는 VOCs의 양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셋째, 플레어스택의 평시와 비정상시 관리기준이 각각 강화된다. 평시에는 VOCs 배출저감을 위해 연소부의 발열량을 일정 기준(732kcal/Sm3) 이상으로 유지하고, '광학 가스 이미징(OGI)' 카메라 등 적외선 센서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비정상시 매연 관리를 위해 광학적 불투명도 기준(40%)을 새로 도입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설치와 촬영기록을 의무화한다.
마지막으로 밸브, 플랜지 등 비산누출시설에 대한 누출기준농도(총탄화수소 기준)를 현행 1000ppm에서 500ppm으로 강화하고, 벤젠에만 적용됐던 검사용 시료채취장치의 비산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용 의무를 벤젠 이외의 관리대상물질까지 확대한다.
이외에도, 비산누출시설의 현장 식별 및 위치파악을 쉽게 하기 위해 시설마다 태그(Tag)를 부착하도록 하고, 비산배출 업종에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내용을 반영하는 등 일부 부족한 점도 보완했다.
환경부는 이번 기준 강화를 통해 정유ㆍ석유화학공장 등 비산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VOCs의 약 48%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인트 VOCs 함유기준은 환경오염 현황 및 페인트 제조기술 수준 등을 고려하여 2005년 이후 5년마다 주기적으로 강화해왔다. 페인트를 사용하는 도장시설은 VOCs 배출량 전체의 약 37%를 차지하는 주요 VOCs 배출원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현행 61종의 페인트 VOCs 함유기준을 최대 67%까지 강화하고, 관리대상 페인트도 57종을 새롭게 추가하여 118종으로 확대한다.
VOCs 함유기준은 톨루엔 등 VOCs가 많이 함유된 유성도료 위주로 함유기준을 강화하여 VOCs 배출 저감 효과를 높이고, 페인트 생산을 유성에서 수성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리대상은 먼저 그동안 배출량이 많음에도 함유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제관용, 목공용, 자동차(신차)용 도료 등 43종을 새로 추가하고, 그 밖에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페인트를 관리하기 위해 각 분류에 기타 분류를 신설한다.
이번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도장시설의 VOCs 배출은 약 13%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 마련을 위해 2017년부터 최근까지 총 18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관리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물질인 만큼, 적정 관리방안에 대한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과대광고나 불법유통 적발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식품ㆍ의약품 등 온라인상에서 허위ㆍ과대광고나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건수가 총 3만8361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55건) 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발건수 크게 늘어난 것은 공산품 등의 의약품ㆍ의료기기 오인광고, 인ㆍ허가를 받지 않는 해외제품 판매 등 기존 감시 사각지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식품ㆍ건강기능식품 적발 건수는 2만4195건으로(전체의 63%) 지난해 같은 기간(1만2742건)에 비해 90% 정도 늘어났다.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없는 의약품은 총 9521건(전체 위반의 25%)으로 전년 같은 기간(5874건) 보다 62% 증가했다.
의약외품ㆍ화장품 적발 건수는 총 3053건(전체 위반의 약 8%)으로 검증되지 않은 질병 치료ㆍ예방을 표방하는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의료기기는 총 1592건(전체 적발건수의 4%)으로 수입 인ㆍ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대부분이었다.
2018년 3분기 해외제품 불법판매는 총 1만9662건으로 전체의 51%였고,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6173건→1만966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식품ㆍ건강기능식품 68%(3687건→1만3296건), 의약품 21%(2351건→4095건), 의료기기 7%(51건→1430건), 의약외품ㆍ화장품 4% (84건→841건) 순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유통ㆍ구매가 일반화됨에 따라 온라인상의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업체 대상 교육ㆍ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전해오는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해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처마가 두터운 옥개석의 낙수면에는 `太宗 太后/貞惠 翁主/舍利 造塔/施主 文化 柳氏/錦城 大君 正統/四年 己未 十月日(태종 태후/정혜 옹주/사리 조탑/시주 문화 류씨/금성 대군 정통/사년 기미 십월일)`의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돼 있다. 이를 통해 1439년(세종 21년)에 왕실의 발원으로 제작됐으며 태종 이방원(1367~1422)의 딸 `정혜옹주(?~1424)`를 위한 사리탑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지대석으로부터 기단부와 탑신부 그리고 옥개석과 상륜부가 완전히 남아 있으며, 탑 안에 왕실에서 가지고 있던 사리가 봉안되었던 점을 비춰볼 때, 조선 초기 왕실의 불교신앙과 그 조형의 새로운 경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22개동 주민센터에서 유 무선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30여종에 달하는 고가의 특수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공구대여소를 운영한다.
대여를 원하는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뒤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일이며, 반납일이 토ㆍ일 및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대여 공구목록은 서울시 공유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수 자치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가 연계해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교육을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부터 동 주민센터 8곳, 문화센터 15곳, 평생학습관, 강남시니어플라자, 구민회관 등 관내 29개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45곳을 주민공간으로 개방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혹은 해당 공공시설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책의 해를 맞이해 책에 대한 축제의 장을 연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12월 13일(목)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한편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앞으로 가정폭력 현장에서 필요할 경우 경찰이 `현행범`을 즉시 체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어기면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이달 27일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ㆍ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을 선정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우선 피해자 안전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관이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시 격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상습적이거나 흉기를 사용하는 등 중대 가정파탄사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폭력행위 제지, 가정폭력 행위자·피해자 분리 등으로 구성된 「가정폭력처벌법」의 `응급 조치` 유형에 `현행범 체포`를 추가한다.
또 가해자가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를 위반했을 때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로 제재 수단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는 위반해도 제재가 과태료에 불과했다.
접근금지는 거주지와 직장 등 `특정 장소`에서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 등 `특정 사람` 중심으로 변경한다. 긴급임시조치는 가정구성원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출동 경찰의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폭력 사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범죄유형별ㆍ단계별 가정폭력 사건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재범위험성 조사표`를 개선하기로 했다.
가정폭력 112 신고이력 보관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현장 종결된 사안도 기록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정폭력 가해자가 자녀를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범죄를 막기 위해 `자녀 면접교섭권`도 제한한다. 이를 위해 현행 `피해자보호명령` 유형에 `자녀면접권 제한`을 추가하며 피해자 보호명령 기간은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총 처분기간은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
한편,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가정폭력 피해자 대상 전문 자립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 일정 기간 머문 후 퇴소할 경우 내년부터 1인당 500만 원 내외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추진 과제 가운데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조속히 개정되도록 노력하고 가정폭력 대응 매뉴얼 운영과 피해자 상담ㆍ보호ㆍ자립 지원 등은 즉시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보여주기식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와 함께 강연을 통해 사색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5일 부산신호 4개 단지, 22일 동탄 청계숲 단지에서 지역 민간 어린이집 요청으로 대규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은 올해 봄부터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해 왔다. 부영그룹 부모교육이 맘카페 공지 등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확산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은 유아교육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길을 매진함은 물론,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훈육해야 할지 난감했었는데 정확한 해답을 얻게 됐다"며 "아이들의 기질에 맞는 양육법이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자녀에 맞는 양육태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입주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47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물놀이 체험장, 에어 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을 설치해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부모교육, 물놀이 시설, 에어바운스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입주민과 지역사회에 더 가까워지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하게 하며 그 비용을 영ㆍ유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쓰이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및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한부모 가족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으로 30여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를 개최했다.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캠프를 통해 구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캠프는 여수 남도의 멋이 어우러진 관람을 통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황리에 마쳤다.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여수의 케이블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케이크 만들기, 과일청 담그기를 진행하며 다채롭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종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미석 씨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생활에서도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약 100여 가구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강진군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창극 `성왕의 낙원` 공연을 올린다.
한국창극원은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1~2편의 창작 창극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5년 창극 , 2016년 , 2017년 창극 등 수많은 창작 창극을 제작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전문공연단체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한국창극원에서 기획, 제작해 다수의 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스토리와 우리의 소리, 춤, 음악, 미술을 함께 엮어 우리 문화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다.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더욱 새로운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세종대왕은 민족문화의 기틀이 되는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해 백성이 사용하도록 했으며 과학, 농업,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위인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 중국음악에 종속됐던 우리의 민족음악을 악성 박연에게 체계화하도록 해 우리 고유의 음악인 국악으로 독립시켰다. 이에 성왕 세종대왕의 일생과 업적을 그린 역사적 스토리를 국악을 바탕으로 한 창극으로 제작하는 것은 마땅하고 또 필요한 일이라 하겠다.
권력을 좇지 않고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치를 펼친 세종의 문화혁명을 극화한 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성왕이 꿈꾸던 미래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은 지난 30여 년간 창극, 국악뮤지컬, 여성국극 등 국악극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창극연출가 박종철이 직접 작ㆍ연출하고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이옥천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전예주, 허숙자, 남덕봉, 이미자, 임일애, 정병렬, 염우형, 반진수, 박상욱, 박정순, 박정재, 김양숙, 임숙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창들과 창극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오는 12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12월 8일 대구 달성문화체육관, 12월 11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12월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12월 23일 제주아트센터, 1월 4일 창녕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오는 12월 13일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분 광역의회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범국민행복나눔봉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발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이혜자 의원은 성실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면서도 도정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력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 로도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은 27일 여수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각 부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여문파출소 방문,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 간담회, GS칼텍스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여문파출소를 방문하여 검거유공자 표창장 수여 후 노고가 많은 지역 외근 경찰관들을 격려하였고, 간담회에서는‘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어 GS칼텍스를 방문하여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GS칼텍스 강정범 상무 등과의 환담을 나눈 후 방호 상황실 시찰을 끝으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최관호 청장은“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에 공동체 중심의 협력방범 체계 구축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의 방재홍 위원장은 이달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강상현ㆍ이하 방통심위)에서 강 위원장을 만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신위와 방통심위는 작년 4월, 인신위의 자율규제와 방통심위의 공적규제간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동규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마사회가 승인 받은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마사회가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 따라 승인을 받아 설치한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 이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장외발매소를 `설치`, `이전` 또는 `관람시설의 바닥면적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려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우는 여기에서의 설치ㆍ이전이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2001년 12월 31일 법률 제6572호로 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현행과 같음)에서는 2001년 1월 29일 대통령령 제17118호로 타법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시행령」 제6조에서 규정하고 있던 장외발매소 설치근거를 법률로 옮겨 규정하면서 한국마사회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장외발매소의 변경ㆍ`폐쇄`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당시 농림부장관을 말함)의 승인사항에서 제외하고 `설치ㆍ이전`만 승인사항으로 규정했는바, 이러한 입법 연혁 및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이 사안의 경우는 승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마는 사행산업으로서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것이나 「한국마사회법」 제2조의2 및 제48조 등에 따라 예외적으로 한국마사회에 독점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므로 경마사업의 중요성과 공공성을 감안해 한국마사회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국가의 지도ㆍ감독이 요구되는바,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에는 매출액 총량, 여가선용 수요 등에 비춰 행정청으로부터 그 허용 여부를 다시 판단 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므로 같은 법 제44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장외발매소 운영에 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지도ㆍ감독 권한에 근거해 이 사안의 경우도 같은 법 제6조제2항의 승인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원칙적으로 같은 법의 규율 범위에서 그 경영의 자율성이 보장되고, 같은 법 제44조제1항은 한국마사회의 일부 업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일반적 근거규정을 마련한 것에 불과하고 특히 같은 항 제2호의 경우 장외발매소를 운영하는 경우 그 운영 등에 필요한 지도ㆍ감독을 할 수 있는 규정으로 봐야 하므로 해당 규정으로부터 바로 한국마사회에 승인받은 장외발매소의 운영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거나 해당 규정이 승인받기 전에는 한국마사회가 임의로 장외발매소를 폐쇄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의 근거규정이 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전국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5개)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했다.
운영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평가는 전산자료 조사(심평원, 건보공단 등), 서류조사(결산서),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면접평가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도 평가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지평가단으로 권역별 국립대학병원, 시ㆍ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평가결과, 서울ㆍ공주ㆍ홍성ㆍ포항ㆍ안동·김천의료원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전체 평균은 75.2점이며, 등급별로는 A등급(6개소), B등급(27개소), C등급(5개소), D등급(1개소)이다.
2006년 첫 평가실시 이후 평균 점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평가는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지역별특화서비스 점수 (78.0점→82.7점)가 상승하였으며, 책임운영점수가 소폭 하락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점수가 유지됐다(0.1점 하락). 우수기관 3개소와 개선기관 2개소 점수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다.
서울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이 상위점수,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만족도(63.1→72.1점)가 향상됐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만족도(82.3→87점) 등 내ㆍ외부만족도가 향상, 정보공개(통합공시 등)가 개선됐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됐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가 증가하여(24만 3000명→24만 5000명) 합리적 운영 개선,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72.2→76.5점), 환자고충(71.6→77.9점)]가 향상됐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해(입원 : 6만 5000명→7만1000명, 외래 : 16만3000명→18만 명),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 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개선됐으며,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 개선됐다.
공주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 상위점수, 필요진료시설 운영 개선, 환자만족도(86.3→88.8점)가 향상했으며,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하여(입원 : 5만7000명→7만4000명, 외래 : 11만2000명→14만7000명), 병상이용률(72.4→81.1%), 의료수지 비율(86.1→92.1%), 경상수지비율(95.3→100%) 증가로 운영이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보건복지부 정준섭 공공의료과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2차 급성기 진료(응급, 심뇌혈관, 분만 등) 등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도ㆍ군립공원 탐방로ㆍ야영장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의 탐방로, 야영장 등 공원시설 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내년 1월부터 약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연공원에 포함된 도립ㆍ군립공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행정구역에 따른 분할관리와 전문 인력이 없어 국립공원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년 1월부터 도·군립공원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관리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공원사업을 대행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26곳의 도립·군립공원에 탐방로·야영장 정비, 훼손지 복구 72건의 시설분야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등 9곳의 공원에서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 공원기반시설 조성, 탐방로 노폭확대 및 주변 복구, 고지대 훼손압력 분산을 위한 저지대 탐방유도 시설조성 등 2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자체 대행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경남 합천군의 가야산 소리길,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산 선재길 등의 조성을 끝낸 바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강원도 홍천군과 달가림길 조성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공원관리자 워크샵, 자연공원 총회와 공원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자체 간 소통으로 도립·군립공원의 관리가 국립공원처럼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기술부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ㆍ군립공원도 국립공원처럼 탐방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며 "내년에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자연공원 관리도 국립공원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대학 입시와 취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공동입시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전국에 있는 진학지도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ㆍ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서 3년 6학기제로 집약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교육모델이될 전망이다.
2019학년도에는 5개교에서 17개 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며 361참여업체에서 채용을 약정한 5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17개 학과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과정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있다는 특징이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채용을 조건으로 산업체와 교육과정 개설을 협약하는 것으로서 학생 선발과정에 참여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대학뿐만 아니라 취업할 기업을 안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예비대학 과정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대학의 전형과정과 차이가 있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혁신적인 중소ㆍ중견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연구개발(R&D)인력 등 기업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취지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단속반 활동을 통해 문화재 2점을 회수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0월 도난당한 울산 신흥사 승탑부재(1701년 제작)와 2013년 1월 도난당한 창원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조선 시대) 등 석조 불교문화재 2점을 27일 오전에 회수했다.
해당 문화재들은 본래 울산시 신흥사와 창원시 상천리 폐사지에 있다가 도난됐는데, 이후 개인자택 등지에서 은닉되고 있다가 적발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서는 도난문화재를 불법으로 취득 후 보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펼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흥사 승탑부재는 사각의 석재에 `康熙四十辛□愚堂大師□□巳三月日`(강희사십신□우당대사□□사삼월일)로 확인된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됐다.
특히, `□愚堂大師`(□우당대사)라는 명문을 통해 청나라 강희제 제위 40년인 1701년에 조성된 승탑인 것을 알 수 있다. 사각의 석재는 조선 시대 일반적인 종형 승탑의 형태와는 차이가 있어 특이한 사례로, 경남지역 불교 유적지에서 이러한 형태의 석재와 연관성이 있는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이 승탑부재에는 연꽃을 돋을새김(양각)한 면석이 있는데, 울산 신흥사의 승탑석재와 동일한 문양이다.
이 승탑부재는 현재 비지정문화재이나, 울산·경남 지역의 조선후기 승탑과 비교 검토가 이뤄진다면 기념비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주변 지역 승탑과의 시기적, 지역적인 유사성을 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후기 석조물의 양식을 규명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창원시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의 경우 불두(佛頭, 부처의 머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통견식(通肩式, 양쪽 어깨를 모두 덮는 형식)의 대의를 입고 가부좌한 모습을 볼 때 여래상으로 판단된다. 여래상은 둔중한 체구에 불신의 양감이 적고 결가부좌한 양발이 모두 드러나 있으며, 옷자락을 잡은 수인의 형태 등에서 조선 시대 지방에서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여래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석조여래좌상은 국립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ㆍ관리되고 있으며, 승탑부재의 경우 울산시와 신흥사 관계자간 협의를 통해 인수ㆍ인계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된 문화재들을 조속히 회수해서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안중원(安仲源, 1954년생) 씨를 지난 26일 임명했다. 임기는 2018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안중원 신임 이사장은 2003년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창립해 장애예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7년부터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내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등,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의 위탁 운영과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됐다. 2대 안중원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의 운영과 장애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종환 장관은 안중원 이사장에게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특히 장애인예술 전용극장 마련(2021년 개관 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원)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오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올해 선발된 이야기할머니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이야기할머니들이 참가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앞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또한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미래세대인 유아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300여 명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이야기할머니 2500여 명이 유아교육기관 7300여 개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7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올해 교육을 수료한 제10기 이야기할머니들도 내년부터 선배 이야기할머니(제1기~제9기)들과 함께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활동한다.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지난 5월에 높은 경쟁률(3.62:1)을 뚫고 선발된 후, 그동안 2박 3일의 신규교육과 총 6회의 월례교육을 마쳤다.
국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이야기할머니들의 자부심도 높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열기도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이혜경(60세, 울산 지역)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이야기할머니로 거듭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이를 계기로 생활이 한층 더 활기차졌다"며 "곧 만날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웃음을 선물로 받게 될 생각에 설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자긍심을 되찾게 해주는 뜻 깊은 사업이다. 앞으로 사업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한 물질에 대한 규명을 하고 이에 대한 시중 유통을 막았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실데나필의 화학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로서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데스메틸피페라지닐프로폭시실데나필`이라 명명해 국제학술지인 `Science & Justice`에 분석법을 등재했다.
이번 규명으로 식품ㆍ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ㆍ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평가원은 2015년부터 이달까지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해,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율 45.6%)을 검출했다.
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등 이다.
또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11개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규명하고 ▲Propoxyphenylthiosildenafil ▲Homotadalafil ▲Cyclopentyltadalafil ▲Isopropylnortadalafil 등 10개 성분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안전평가원은 부정ㆍ불법 식품ㆍ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화장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길을 열어줬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일반화장품(비특수용도 화장품)의 허가 절차 간소화로 중국 시판까지 걸리는 시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이달 10일 이후 수입하는 비특수용도 화장품에 대해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사전 허가 대신 온라인 등록을 완료하면 수입ㆍ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사전에 중국 당국의 허가 심사를 완료해야 하는데, 평균 6~8개월 걸린다. 하지만 이번 간소화로 이달 10일 이후부터는 일반화장품의 경우 온라인으로 제품 등록만 마치면 바로 시판할 수 있어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이 최대 3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국의 일반화장품 수입 관리가 사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됨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제품 수명이 짧은 제품도 적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등록 후 시판 중에 사후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수출이 원활하다.
중국은 우리 측의 화장품 수입 절차 개선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 상하이(上海)를 시작으로 2018년 10개 도시에서 등록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이번에 전국으로 시행을 확대한 것이다.
화학의약품 분야에서도 중국은 지난 4월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공고를 통해, 최초 수입 시에만 통관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수입부터는 통관검사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화학의약품 통관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의약품을 통관할 때마다 모든 항목을 검사하여 통관에만 2~4주가 소요되는 등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ㆍ식품 수출 시 상대국의 인허가, 통관검사 제도와 절차로 인한 비관세장벽을 완화할 수 있도록 통상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공주대박물관(관장 양종국)과 함께 사적 제1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내 백제 시대의 옛길 탐색을 위한 정밀 발굴조사를 오늘부터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쌍수정 일원과 공북루 일원을 연결하는 백제 시대 도로의 확인을 위한 것이다. 유구의 단편적 조사를 뛰어넘어 백제인들이 공산성 내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고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공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80년대부터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웅진 도읍기 백제 왕성으로서의 구체적인 면모가 점차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공북루 남쪽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사람들이 대규모의 토목공사를 통해 도로와 축대를 쌓고 대지를 조성한 뒤, 80여 동의 기와건물을 계획적으로 조성했음을 확인했다.
또한, 공북루 남쪽에서 현재의 금서루로 연결되는 백제 시대 도로와 문지, 목곽고와 연못 등을 확인했다. 2011년 발굴조사에서는 645년(의자왕 5년)을 가리키는 `정관 19년명(貞觀 十九年銘)`이 있는 화려한 옻칠 갑옷과 마갑(말 갑옷)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유물이 최초로 출토돼, 백제의 선진적인 공예기술도 확인하는 등 웅진 도읍기 백제 왕실문화를 고증하는 중요한 학술자료를 다수 확보했다.
이렇듯 공산성의 사례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건물지가 집중적으로 확인된 것은 한성과 웅진, 사비를 통틀어 없을 정도로 2010년대의 공산성 발굴조사는 백제유적 연구사에서 손꼽힐만한 탁월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문화재청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은 올해 추진하는 공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던 웅진 도읍기 백제의 왕성 내 공간 구조와 더불어 왕도의 경관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린 `미용박람회(Cosmoprof Asia)`에 관내 화장품기업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729만달러(약 82억 원) 수출 계약과 1691만달러(약 19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 23회를 맞은 홍콩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의 뷰티산업 전문 무역박람회로 홍콩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렸다. 53개국에서 8000여 명이 참관했다.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ㆍ장치비 일부와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 차량을 지원했다. 또 사전설명회를 열어 상담방법을 안내하고 한국전시관과 별도로 강남구전시관을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현장비즈니스 상담까지 지원하며 129건, 729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려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기록한 306만달러(34억 원)를 130% 이상 뛰어넘었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콩에서도 국산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말하고, "다음 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 1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국내에서의 통상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미국의 최대 쇼핑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현지 시간으로 이달 22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로 해외사이트에서 건강식품 등을 구매할 때 원료와 성분이 안전한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기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연말 쇼핑시즌은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한 달 남짓 이어진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례적으로 초창기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실물경기와 맞물려 올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미소매협회는 올해 11월~12월 소비지출이 지난해보다 4.3~4.8% 증가한 약 8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쇼핑 시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국내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대형할인 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건강보조식품 직구 역시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식품 등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구매한 식품에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가 지난해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되던 제품 1155개를 검사한 결과, 전체 17.7%,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등이 검출됐다. 해외직구를 할 때 원료와 성분을 확인하고 결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이 같은 위해 성분이 있어 통관이 차단된 제품은 식품안전정보포털사이트인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직구족을 노린 피싱 공격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상품 배송장으로 위장한 악성 메일이 국내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Shipment B/L`이란 제목의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면 포털 사이트 다음을 위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돼 송장 리스트 확인을 위해 자칫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정보가 해커에 넘어가게 된다.
정부 관계자들은 해외직구 소비자가 늘면서 사기사이트도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직 채용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18 공직박람회`가 다음 달(12월) 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최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그동안 7번의 공직박람회를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상대적으로 공직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방 수험생을 위해 비수도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해 개별 부스에서 기관별 채용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사처는 공개채용관,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을 운영 채용제도 및 시험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선배 공무원 릴레이 강연, 직종별 채용설명회, 면접특강, 공직선배 1대 1 멘토링 등의 맞춤형 채용서비스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면접특강과 모의면접,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공무원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예비 공무원을 비롯, 인사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7 · 뉴스공유일 : 2018-11-27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