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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가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이끌 것"이라며, 실개천과 인공폭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지하철 역사에서 매일 발생하는 지하수를 그대로 버리지 말고, 도심 물길로 재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여름철 기온을 낮추고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룡산ㆍ대모산ㆍ매봉산ㆍ인능산 자락에 실개천과 인공폭포를 조성할 경우, "녹음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경관이 형성돼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실개천과 인공폭포 조성은 단순한 환경 미화가 아니라, 버려지는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정책이자 기후위기 대응 전략"이라며, "치유의 숲과 함께 강남의 도시 브랜드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미래 투자로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울림 있는 제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남은 글로벌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브랜드를 가진 지역입니다.
그러나 고밀도 개발과 교통 중심지라는 특성으로 인해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기후 위기라는 환경적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고층 빌딩 위주의 개발에서 벗어나
도심 속 한 줄기 물길에서 시작되는
자연과의 공존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 도심과 구룡산, 대모산, 매봉산, 인능산 일대에
자연형 실개천과 인공폭포를 조성하자고 제안드립니다.
우리 주변에는 소중하지만
활용되지 못한 자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하철 역사에서 매일 배출되는 지하수입니다.
현재 대부분 배수로를 통해 그대로 흘려보내고 있지만,
이를 적극 활용한다면 도심 인도 옆에 시원한 물길을 조성해
여름철 기온을 3~5도 낮추고,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인능산 계곡에 실개천을 조성하고
산자락 경사면에 인공폭포를 설치한다면,
녹음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경관이 형성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물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
강남 한가운데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청계천 복원이 가져온 변화를 기억합니다.
도심 기온을 3.6도 낮추고,
서울의 대표 경관이자 세계적 관광지가 된 청계천은
도시 재생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외에서도 물길은 도시를 바꾸었습니다.
일본 교토의 다카세가와, 가모가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도심 수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와 주롱레이크 가든의 폭포 등
작은 물줄기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을 주는 사례입니다.
이렇듯 세계 여러 도시들은
`물의 가치`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홍제 폭포, 양평 용문산, 시흥 신천천,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세곡천 등에서
물길과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남 역시 가능합니다.
지하철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친환경 순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도심 온도 저감, 미세먼지 완화,
주민 건강 증진, 관광객 유입이라는 다층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본 의원이 제안드리는 실개천과 인공폭포 조성은
단순한 환경 미화 사업이 아닙니다.
버려지는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순환형 친환경 정책이며,
도시 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이고,
구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여가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이자,
강남의 도시 브랜드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미래 투자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후손 세대가 숨 쉬는 공기, 걷는 길,
바라보는 경관이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약속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강남구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힐링을 위하여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을
치유의 숲, 산림욕장, 수목원 등으로 지정·조성하여
보물 같은 산림 자원을 잘 보전하고,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강남 도심과 이 산들에 흐르는
한 줄기 실개천과 인공폭포, 그리고 치유의 숲이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키워주는 물줄기,
그리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여는 물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에서 출발해,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정원 도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며,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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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이달 2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내 신규 주택 공급 감소 문제와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 필요성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사동·논현1동 출신,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전인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의 주거정책과 도시공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의원으로서,
강남구 내 신규 주택 공급 감소 문제와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이 강남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건축물 용도변경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신축 용도변경은 총 115건이 발생한 반면,
`근린생활시설에서 주택`으로 신축 용도변경은 11건에 그쳤으며,
특히 2024년도에는 고작 3건에 불과했습니다.
즉, 주택이 줄어든 만큼
근린생활시설이 더 많이 공급된다는 의미입니다.
주거용 건축물이 꾸준히 줄어든다는 것은
실질적인 신규 주택 공급 기반이 붕괴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는 청년층,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접근성 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서
주거비와 임대료의 지속적인 상승을 유도하여,
지역 내 이탈 인구 증가 등
주거 불안정의 복합적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소유주 입장에서는 주택을 신축하거나 유지하는 것보다
근린생활시설로 전환이 경제적으로 더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근린생활시설은 주택보다
임대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공급에 따른 혜택은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근린생활시설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의 세금을 부과시키고
여기에 더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는 더욱 강화되어 대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건축비는 근린생활시설보다 더 많이 들고
준공 후 임차인 관리의 어려움까지 감안하면
건축주의 입장에선
굳이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면서
주택을 새로 지을 동기 요인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다가구 및 다세대, 연립 주택은
청년층과 중산층이 아파트와 같은 양질의 주거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 사다리`의 시작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정책적 대응을 제안합니다.
첫째,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 용도 변경에 대해서는
주택 용도 유지 또는 전환에 세제 상의 유인책을 부여해야 합니다.
예컨대,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확대, 임대소득 분리과세 등
여러 혜택을 연계하는 것입니다.
둘째, 근린생활시설에서 주택으로의 전환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가구·다세대 주택 전환 시 리모델링 비용 보조,
장기보유특별공제, 주차장 규제 완화 등의
유인책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구청 차원에서 주택 공급량 유지를 위한
연도별 목표 설정과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주택 감소 현황을 수치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 수립과 용도지역 설정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강남구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도시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바로미터입니다.
하지만 상업만 남고 삶은 사라지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청년이 떠나고, 중산층이 밀려나는 도시는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린 말씀이, `사람이 머무는 도시` 강남을 위한
정책 변화의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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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8일 제329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행정안전위원회 김영권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안전위원회 황영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안지연ㆍ김형곤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과 김영권 위원장, 황영각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100억 원으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에 발맞춰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에 중점 편성됐다. 또한 영유아 보육료 지원 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향상된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예산도 추가 반영됐다. 예결특위는 민생 예산의 실효성을 고려해 내실 있는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해 편성된 만큼 구민을 최우선에 두고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황영각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예결위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추경안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9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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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민)는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강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청 각 실ㆍ국ㆍ단에서 개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기본계획과 중장기계획 등을 검토하고, 정책과 사업의 중복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체계적ㆍ종합적 관리를 위해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올해 3월 제324회 임시회에서 윤석민 위원장과 우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ㆍ김영권ㆍ전인수ㆍ한윤수ㆍ 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지역 주민대표와 도시계획ㆍ교육ㆍ환경ㆍ사회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출범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미래전략과제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윤석민 위원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거시적 관점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의회는 강남구민의 대표로서 주도적인 소통과 역할을 통해 세계 최고의 도시 강남구를 위한 실현 가능한 미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미래전략과제 최종안을 올해 12월 강남구의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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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7 · 뉴스공유일 : 2025-08-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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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이 산업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전남은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2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산업안전 위험시설 전수조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시ㆍ군 부단체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 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농ㆍ수산 경영인단체 등 유관 기관ㆍ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는 "최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중대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고위험 사업장을 전수조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건설ㆍ제조업 사업장, 위험물질 취급시설, 밀폐공간 작업장,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 전 분야 일제 점검 ▲최근 산재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 및 안전취약 업종 집중 관리 ▲사업장 안전 관리 책임자 지정 및 이행계획 점검 방안 ▲유해ㆍ위험 요인 개선 조치 및 안전교육 실시 등 산업재해 방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는 시ㆍ군, 유관 부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각 경제ㆍ산업 단체 등과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을 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산업현장에서 일하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을 경고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부주의와 중대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서 "산업현장에서 인명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ㆍ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지역 민간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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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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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중장기적 교통혁신을 위해 도시교통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시,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국책 및 지방 연구기관, 교통분야 교수,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대중교통ㆍ자전거ㆍ보행 중심 도시(대자보 도시)로의 전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 등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20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26~2045)` ▲5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2026~2030)` ▲3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2026~2028)` 등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예산 효율성과 계획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6~2035) ▲지방 대중교통계획(2027~2031) 등 2개 교통 관련 법정계획도 병행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존 전차 계획 추진성과 분석ㆍ평가 ▲도시교통 현황 진단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 분석 ▲부문별 추진 방향 ▲계획 수행 방법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용역을 2026년 하반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온라인 시민 의견 수렴, 공모전 개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지방교통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시 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대자보 도시 조성, 이재명 정부 교통 정책, AIㆍ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전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력 높은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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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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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시범사업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 특성과 준비 계획에 맞춰 지원 방향을 다각화해 예산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R&D)ㆍ실증 연계, 전문기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계획은 지난 4월에 공모한 `2025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자체가 제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설정했다.
지역 내 기반과 사업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예산 지원형, R&D 및 실증 연계형, 전문컨설팅 지원형으로 나뉜다.
예산 지원형은 사업의 실현가능성이 높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제주, 대구ㆍ경북, 전남ㆍ경남에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공항과 지역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관광노선을 계획하고 있는 제주에는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설계 예산을 지원하고, 대구ㆍ경북에는 산불감시, 고속도로 사고모니터링 등 공공형 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설계 예산을 지원한다.
전남ㆍ경남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라 버티포트 인프라 등 관광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시범운용구역 지정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R&D 및 실증 연계형은 전파ㆍ통신ㆍ공역 등 연구 환경 구현이 가능하고 도심 노선으로 확장성을 가진 지역을 지원한다. 서울ㆍ경기ㆍ인천과 울산이 대상이다.
서울ㆍ경기ㆍ인천은 인천ㆍ김포공항과 수도권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셔틀노선을 계획하고 있어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기체 안전성과 통합 운용성을 시험하기 위한 도심지 실증 시설이 구축될 계획이다.
태화강과 울산역을 잇는 대체 교통망을 계획하고 있는 울산에는 UAM 핵심기술개발 R&D 실증지 버티포트 구축을 지원한다.
전문컨설팅 지원형은 UAM 도입 효과와 확산 잠재력이 높은 부산과 충북에 UAM 서비스 추진에 필요한 물리적ㆍ제도적 선제조건 해결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한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역과 해운대를 연결하는 교통ㆍ관광 통합형사업을 계획 중인 부산에는 버티포트 개발 규제사항과 주변 장애물(대형 선박ㆍ교량)을 고려해 제도ㆍ기술적 컨설팅을 지원한다.
충북은 재난 상황 대응 시 운용하는 헬기를 UAM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버티포트 입지 구체화와 충청권 초광역 연계 방향에 대한 사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북, 강원, 충남 등 공모 미신청 지자체에도 전문기관의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K-UAM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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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6 · 뉴스공유일 : 2025-08-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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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5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와 그 외 위험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역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취약 사면의 토사 유출 및 낙석 우려 여부 ▲배수로 및 사방시설 관리 상태 ▲거주민 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최근 기후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올해 5월 15일~10월 15일) 동안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 순찰을 강화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은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보수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이 아니더라도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이 발견되면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김포시 산림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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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25 · 뉴스공유일 : 2025-08-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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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했으며, 훼손된 시설 2800개소에 대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출동을 지원하는 필수기반시설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총 6만5353개소(도로명판 1만182개소, 건물번호판 5만396개소, 기초번호판 2338개소, 사물주소판 2206개소, 주소정보안내판 9개소, 국가지점번호판 222개소)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입력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설물의 망실ㆍ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정확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중 2792개소가 망실ㆍ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말까지 유지ㆍ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119 긴급출동 및 택배ㆍ배달 등 생활 서비스의 신속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고양시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망실ㆍ훼손된 도로명주소 기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조사ㆍ정비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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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0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 훈련에 참여하고, 을지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민방공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초동 대처 능력 강화와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오후 2시 발령된 공습경보에 따라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강남구민회관 1층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이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을 마친 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구청 종합상황실로 이동해 2025 을지연습 훈련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위기 관리와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한 통합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해 효율적이고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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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도곡1ㆍ2동)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대도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이도희 의원과 강남구 교육지원과 관계자, 대도초 교직원, 학부모회 등이 참여했다.
학교와 학부모회는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과 직결된 ▲옥상 안전난간 설치 ▲차양막 확충 ▲정문 안전시설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특히 옥상 난간 안전 문제는 시급성이 크다고 판단돼, 이도희 의원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 끝에 강남구가 긴급 예산 5000만 원을 편성해 추락방지 펜스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조치로, 학부모들의 우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양막 설치 및 노후된 정문 안전시설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을 거쳐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들의 불편 사항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강남구의 정책 결정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와 학부모회는 "현장에서 곧바로 담당부서와 논의가 이뤄져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이 자주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희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므로 구와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구체적인 문제를 확인하고, 정책과 예산이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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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오는 28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처리하며 개회한다. 이후 다음 달(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가 이어지고, 그달 3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최종 의결은 오는 9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의회와 연천군의회 간 친선결연에 관한 결의(안)(황영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지원 조례(안)(김형대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여론조사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심출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ㆍ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6인)을 포함해 총 8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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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이달 19일 대통령과 공범인 사안에 대해서 사면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사면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헌법」과 현행 「사면법」에 따라 대통령은 사면, 감형, 복권을 통해 형벌을 면제하거나 집행을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자신과 공범 관계에 있거나 수혜 의혹이 제기된 사람에게까지 사면권을 행사할 경우, 사법 정의를 정면으로 훼손하고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무너뜨리는 권력 남용이라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고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대통령과 공범 관계에 있는 사람, 대통령의 배우자 등 이해충돌이 명백한 대상에 대해 특별사면 등을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사면권 행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고 의원은 "사면권은 예외적 정의 실현을 위한 수단일 뿐, 대통령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남용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은 대북송금 사건 등 대통령과 얽힌 범죄에 대한 `셀프 사면`을 원천 차단해 법 앞의 평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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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는 공공ㆍ문화ㆍ체육 등 생활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한 `15분 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반경 15분 이내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의 `15분 도시` 정책의 하나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분 도시 생활지도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ㆍ청년 공간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총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맵`과 연동해 시설의 명칭, 위치, 운영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키워드 검색과 카테고리 선택 기능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 15분 도시 누리집 내 `참여` 메뉴 또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시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설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함으로써 `15분 도시`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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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13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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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로 확정 됐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26일 미국을 방문해 25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최근 타결된 관세 협상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정상 회담이 성시되면서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놓고, 양 정상이 어떤 논의를 이어갈지 주목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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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국빈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8.12.(화)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8.11.(월) 정상회담, 협력문건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8.12.(화) 상춘재 친교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하면서 총 6시간 동안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춘재에서 공식 행사가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응오 프엉 리 여사는 11일 김혜경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친교 일정에 참석하였고, 한복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먼저 양국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공연을 감상했다.
한국은 조윤영 여창가객을 비롯한 악사들이 거문고, 양금, 피리, 장구 등이 사용된 <편수대엽- 모란은> 공연을 선보였고, 베트남 국립전통극단은 ‘단다’라는 베트남 전통악기로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정상 내외는 ‘단다’를 직접 시연도 하였고, 베트남 당서기장이 이 대통령 내외에게 단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단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자연의 소리”라는 단다의 음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양국 정상 내외는 상춘재 차담과 녹지원 산책을 함께하며 양국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고, 정상 간 우애를 다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문화적 친밀감을 언급하면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앞으로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고, 또 럼 당서기장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12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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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인구주택총조사 시행을 위해 조사관리요원 및 조사원등 501명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다음 달(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해 50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총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요원(조사관리자ㆍ조사지원 담당자) 51명 ▲조사원 450명으로,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2일까지, 조사원은 다음 달(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요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1일 사이에, 조사원은 오는 9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각 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용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사의 첫걸음인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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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에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고되면서 러-우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금까지 3차례 평화협상을 열었으나 러시아가 요구하는 휴전 조건을 우크라이나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해 휴전 압박 차원에서 고강도 제재와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 미국에 핵미사일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핵잠수함 2척 배치를 지시하면서 긴장이 고조 됐었다.
기장 국면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6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과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가졌고 여기서 미-러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2021년 6월 제네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난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벌인 이후 양국 관계는 냉전 이후 최악으로 악화됐으며 이후 정상간 회담은 열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도 미-러 정상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크렘린궁도 7일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일 내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상 회담은 러시아가 당초 휴전 조건을 일부 양보하면서 경제적 실리를 챙겨가는 방향으로 조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8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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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지난 7일 소재ㆍ부품ㆍ장비(이하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반도체 등의 소부장 협회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핵심기반으로,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부장 분야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이제 대한 체계적이고 직속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불안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소부장기업들은 기술 개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에서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부장 산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협회의 부재는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고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허가를 받아 반도체 등의 소부장 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협회가 소부장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에 대한 정부의 재정 및 행정적 지원 근거도 명확히 했다. 이밖에 소부장협회장이 대통령 소속의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정부의 소부장 정책에 직접적인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민간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부장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부장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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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8월 6일(수) 규제 합리화 TF 회의를 개최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을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정부에 이를 제안하기로 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로, 올해에는 2천만 명을 돌파해 민생경제 회복과 체감경기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37만 명 (코로나19 이전인 ’19년의 약 94% 수준)이였으나,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00만 명 이상 예상되고 있어
국내소비가 2.5%p 증가 할 것으로 예측(현대경제연구원)되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앞으로 방한 관광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함에 의견을 모았으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를 거쳐 ‘관광 규제 합리화 3대 과제’를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는 것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가장 큰 비중(약 28%)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이 비자 없이 관광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 입국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를 조속히 취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둘째, ‘국제회의 참가자 입국 패스트트랙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이다. 현재는 외국인 참가자가 500명이 넘는 규모의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일부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입국 우대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참가자 규모를 빠른 시일 내 완화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신청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다. 전자비자 신청 권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최근 1년간 의료관광 비자실적 30건 이상 또는 외국인 진료실적이 500건 이상 있어야 하는데, 병원이 아닌 유치업자는 외국인 진료실적이 없어 현실적으로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치실적이 500건 이상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오기형 기획위원(규제 합리화 TF팀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소비지출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 규제혁신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6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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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이 지자체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재량권을 강화해 지방분권 취지를 실현하는 「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약칭 개발제한구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8월 5일) 했다 .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는 지난 2023 년 제 3 회 중앙지방협력회의 (‘23.2.10) 를 계기로 비수도권 지자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기존 30 만 ㎡ 에서 100 만 ㎡ 로 확대 하는 등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제도개선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 및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등 하위지침 개정 ) 에 나선 바 있다 .
이에 따라 현재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권한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있으나, 100 만 ㎡ 미만 (수도권은 300 만 ㎡ 이하 ) 해제 권한은 대통령령을 통해 시 · 도지사에게 위임 돼 있다 .
그러나 현행법률상 위임된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국토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규정 하고 있어 지방분권을 위한 권한위임의 취지가 퇴색 될 뿐만 아니라 , 관련 협의 절차로 시간과 비용이란 비효율이 발생 한다는 현장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
이에 추경호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관한 권한위임 사무처리 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사전 협의 규정을 삭제 해 시 · 도지사의 재량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관한 사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추경호 의원은 “ 개발제한구역이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막고 , 자연환경 보전에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 그러나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온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충은 물론 , 지방소멸 시대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지방정부의 도시발전 전략에 걸림돌 이 되온 것도 사실이다 ” 라며 “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지자체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한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장의 재량권도 역시 확실히 보장 해주어야 한다 ” 라고 강조했다 .
한편 추 의원은 지난 8월 4일 , 올해로 일몰 예정인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 건물을 협의 매수 등을 통해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조세특례를 2028년 까지 3년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해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매각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이 계속 이어지도록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7월 31일 기획재정부 2025 년 세제개편안 내용에도 효율적인 국토 이용 지원을 위해 개정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8-05 · 뉴스공유일 : 2025-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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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한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 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역사강사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김형곤 의원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80년 전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위에 이뤄진 것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고, 보훈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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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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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도곡1ㆍ2동)은 지난달(7월) 14일 휘문중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미디어중독 예방 프로그램` 시상식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예방에 직접 나섰다.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라고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도희 위원장의 제안으로 기획된 것으로,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사중학교와 휘문중학교 등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휘문중의 경우 참여 학생의 87%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교육적 효과를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도희 의원은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지만, 그 이면에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문제들이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폰이 마약이나 불법 콘텐츠 등 더 심각한 중독의 통로가 되는 예도 있어 조기에 건전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절제`의 가치를 체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년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일반 시민 대상의 디지털 중독 예방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대면ㆍ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중독 없는 건강 도시 강남`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는 학교당 50명, 총 100명의 학생이 50일간 참여하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보건소가 제공하는 실천 키트를 활용해 매일 일지를 작성하고, 정해진 날짜에 사용 시간을 인증한다. 프로그램 전후로 중독 진단과 사용량 측정을 진행하며, 종료 후에는 소감문을 통해 효과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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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7월 29일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한 `기부챌린지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을 빛낸 50인, 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기부챌린지를 통해 나눔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을 빛낸 50인 기부챌린지 희망바통 전달ㆍ희망 약속 낭독ㆍ희망 촛불 점화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해 기부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부는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사회적 나눔과 연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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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무더위로부터 건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성남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상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 공사장 22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무더운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근로자에게 적절한 휴식 시간 제공 여부 ▲물ㆍ그늘 등 기본 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ㆍ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 발주 사업 종사자 중 폭염에 취약한 야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고온 시간대 작업 중단 ▲냉방물품 지급 ▲그늘막 및 휴게시설 확보 ▲건강 상태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야외에 노출된 건설현장은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며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실내외 체육시설 이용 자제 및 야간 이용 권고, 어르신ㆍ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이용 제한 기준을 마련해 각 시설에 적용 중이다.
아울러 현재 220곳의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그늘막 823개, 쿨링포그 15개, 살수차 등 폭염저감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 예방물품 7종(총 1만3000여 개)를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시청ㆍ구청ㆍ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서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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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8일 제9대 후반기 대변인으로 김진경(더불어민주당, 신사ㆍ논현1동)ㆍ우종혁(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을 임명했다.
강남구의회의 대변인 임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사례로, 의회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최근 새롭게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대변인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첫 시행 사례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대변인은 총 2명을 임명할 수 있으며,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변인제도를 통해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 언론 간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진경 의원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정책의 진정성과 의회의 방향을 정확히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회가 추진하는 정책의 배경과 의의를 구민과 언론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정책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 신뢰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대변인 임명은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대변인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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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원내대표와 의회 대변인을 새롭게 선출했다. 서울시 자치구의회 중 최초로 도입된 의회 대변인에는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과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임명은 남은 임기 동안 강남구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신임 대변인으로 선출된 우종혁 의원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강남구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오늘, 그 첫 대변인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과 함께 깊은 영광을 느낀다"며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의회의 진심과 구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신뢰의 가교`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의 창구로서 최선을 다해 지방의회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대변인제도가 실질적인 소통과 신뢰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진정성 있게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변인제도를 통해 주요 정책 설명, 입장 발표, 정례브리핑 등 공보 기능을 체계화하고, 언론과의 협력 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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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하는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2016년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할 수 있는 `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ㆍ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제정하고,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택시 기사는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로도 신고를 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은 일반 부문과 택시 부문으로 기능에 따라 구분해 모집한다. 일반 부문은 도 도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택시 부문은 택시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택시운전기사로 한국스마트카드사(Tmoney)의 T-300 또는 T-600 미터기가 설치된 차량이면 가능하다.
모니터링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 누리집 모집공고문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류(도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서)를 작성해 도 도로안전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단원에게는 도정 참여 유도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성과자에게는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2015년 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택시 운전자들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일반 도민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도민뿐만 아니라 도 도로이용자 누구나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을 편리하게 신고하고 관리기관에서는 조속히 보수할 수 있는 체계"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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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은 이달 24일 대치4동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 및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열무김치 300kg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절인 열무에 양념을 버무려 포장한 뒤 아이스팩을 동봉해 밀봉 처리한 김치를 박스에 담아 배달 준비를 마쳤다. 완성된 김치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김치 지원에 대해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치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폭염 속에도 직접 김치를 만들어 집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노애자 의원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주체가 `따뜻한 동행`으로 바뀐 이후 처음 진행된 김장 봉사활동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김장 봉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대치4동주민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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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25 · 뉴스공유일 : 2025-07-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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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관내 골재 채취업체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방문해 주변 대기질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최근 용인시는 지난 21일 기흥구 언남로 30번길 35에 위치한 구성적환장 인근 골재 채취업체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사업현장 주변의 대기질과 시의 현장점검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그는 업체 관계자에게 "비산먼지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시가 확인해 보강조치를 요구하겠지만, 업체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을 고안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대형 덤프트럭의 통행량이 많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거친 운전은 삼가도록 해달라"며 "시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협조를 요청했을 때 적극적으로 응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골재 채취업체인 신우건업 관계자는 "현재 시에서 진행 중인 점검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결과에 따라 보완할 부분은 적극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구성ㆍ동백 주민 대표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들 업체에 대한 환경 차원의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환경ㆍ건축ㆍ생태하천 유관 부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대기환경보전법」 ▲「소음ㆍ진동관리법」 ▲「골재채취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시는 ▲사업장 주변 안전 펜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가로등(6개) 보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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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23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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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국가인권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제2회 군인권 사례 공모전 - 모두의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 복무 중 겪은 인권 침해 사례뿐 아니라, 군대 안에서 인권이 존중된 따뜻한 순간까지 포괄적으로 조명하며, 군 장병과 가족, 예비역, 관련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 제도는 군 내 인권 침해에 대한 독립적인 상담과 진정 접수를 수행하는 전담 기구로, 장병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OSAFE)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식 확산에 앞장선다.
웹툰으로 만나는 군인권
오세이프가 제작한 웹툰 콘텐츠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례 중 주요 사례를 각색해, 폭력·학대·성희롱 등 인권 침해를 이야기 형식으로 다룬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한 접근으로, 군 장병들이 ‘이것이 인권 침해일 수 있구나’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인권보호관의 역할과 상담 방법도 자연스럽게 녹여 인권 보호로의 접근 문턱을 낮췄다.
OX 퀴즈 ‘군인권, 너의 선택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이 퀴즈는 인권 침해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게 해주는 학습형 콘텐츠라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상황 제시와 해설을 통해 장병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작은 불편이 반복되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존엄이 지켜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이건 단순한 인권 침해를 넘어 학대가 아닌가? 부글부글’ 등 공감과 응원을 담은 댓글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제2회 군인권 사례 공모전 ‘모두의 권리를 말하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콘텐츠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 캠페인이다. 지난 5월 열린 1회 공모전 ‘내 권리를 말하다’는 장병과 가족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통해 군 인권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공모전은 △군대 내에서 인권을 침해당한 경험 △인권이 존중돼 따뜻함을 느낀 경험 등 군인권을 둘러싼 다양한 개인의 목소리를 공모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세이프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인권에 다가서다’
오세이프는 장병들이 상담도 신고처럼 무겁게 느끼는 현실을 고려할 때, 접근성과 감수성을 모두 고려한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권 보호의 실질적인 문을 열고자 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7월 21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인권위원회 공식 SNS 채널(www.instagram.com/nhrck1331)을 통해 자세한 참여 방법이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5-07-22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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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첫 추경 예산의 신속한 통과를 환영하며, 강남구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복진경ㆍ김현정ㆍ김광심ㆍ김영권ㆍ안지연ㆍ김형곤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은 이날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추경이 민생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원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틔우고,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내수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정책의 방향이 정해진 지금, 그 성패는 강남구의 실행력과 속도에 달려 있다"라며, "민생 예산이 하루빨리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와 속도감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민생 예산의 효과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구청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달라"고 주문하며, 특히, "구민들이 신청 누락 등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예산 편성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성장의 마중물이 될 추경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구민의 삶이 하루빨리 안정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될 이재명 정부 첫 추경 예산을 환영하며, 강남구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촉구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31조 8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7월 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관련 예산의 신속한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틔우고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지원책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이번 대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내수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책의 방향이 정해진 만큼, 이제 그 성패는 강남구의 속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민생을 위한 예산이 하루라도 빨리 현장에 전달되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 빈틈없는 준비와 속도감 있는 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이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강남구에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먼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민생 예산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집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민이 신청 누락이나 절차 혼선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대응 체계를 명확히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대응 예산 편성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는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성장의 마중물이 될 이번 추경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강남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관련 예산 처리와 행정절차 이행에 있어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구민 여러분의 삶이 하루빨리 안정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7월 21일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복진경ㆍ김현정ㆍ김광심ㆍ김영권ㆍ안지연ㆍ김형곤ㆍ김진경ㆍ오온누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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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21 · 뉴스공유일 : 2025-07-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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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도군의회를 방문해 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의회의 우수 의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문화ㆍ복지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이성수ㆍ김형곤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상생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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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미래 철도인재 양성을 위해 구로 철도관제센터에 구축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관련 대학 등에 개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모의 관제시설(Full Type Simulator)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훈련 시스템이다. 철도 관제사의 교육‧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 국비 36억 원을 들여 구축했다.
국가 철도관제센터 운영 기관인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관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철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하루 8시간 과정으로, 구로 철도관제센터에서 대학별 수요에 맞춰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단위로 진행된다.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관제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관제 직무 소개와 기초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모의관제시설에서 고속선ㆍ일반선 관제 실습, 비상상황 대응 훈련 등 실제 관제 환경에 가까운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 철도교육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효성 높은 교육으로 철도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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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5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열린 강남구와 경북 칠곡군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ㆍ문화ㆍ교육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윤석민ㆍ이성수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칠곡군의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친선결연 협약을 계기로 강남의 혁신과 칠곡의 전통, 서로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복지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 강남구의회는 칠곡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는 도시 간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와 칠곡군은 지역 농ㆍ특산물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과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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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 발굴에 나섰다.
최근 마포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오는 10월 10일까지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세 이상의 전월세 취약 1인 가구 약 1400가구다. 여기에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9일까지 신규 지정된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993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 대상자 392가구 등도 포함됐다.
조사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대상자가 동주민센터로 내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필요시에는 전화조사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1인 가구 실태조사표`와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인적 사항, 관계 단절 여부, 일상생활 관리 상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관계지원군 ▲일상지원군 ▲일상위험고립군 ▲집중관리군 ▲긴급위기군 등으로 나눠 관리한다. 더불어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험군별로 ▲`돌봄SOS서비스`와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 ▲복지관 심리상담 연계 ▲`서울연결처방`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실뿌리복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청장은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이 아닌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펴보겠다는 마포구의 의지"라며 "혼자 사는 이웃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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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창 교체를 지원한다.
이달 14일 성남시는 다음 달(8월) 14일까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창문 1곳에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 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단, 신청 시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소유자)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17가구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방범창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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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4 · 뉴스공유일 : 2025-07-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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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1일 논현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창단 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자율방재단의 창단 17주년을 기념하고 단원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사ㆍ인사말씀ㆍ축사ㆍ결의문 낭독ㆍ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와 재난의 일상화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감으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의회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보다 튼튼한 지역 방재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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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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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인천 강화군의회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수 의정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연대를 모색하는 한편, 향후 친선결연 체결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김형곤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은 간담회에서 기초 의회 간 정책 정보 교류 및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호귀 의장은 "지방의회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튼튼히 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강화군의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강화군의회와의 친선결연 체결을 포함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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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1 · 뉴스공유일 : 2025-07-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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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열린 `강남힐링센터 신사 개관식`에 참석해 구민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힐링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개관을 축하한 뒤 센터 내부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강남구의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센터 운영 현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힐링센터 3개소(개포ㆍ코엑스ㆍ신사)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힐링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관한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개포동, 코엑스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힐링센터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명상ㆍ걷기ㆍ수면ㆍ호흡 등 4대 건강 습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사센터는 (사)한국명상총연합회이 위탁 운영하며, 강남구민뿐 아니라 강남구 내 직장인 더 나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K-힐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힐링센터는 강남구민과 강남구 소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의 실현이자 K-힐링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기존의 단층 구조였던 개포ㆍ코엑스 센터와 달리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3881㎡ 규모의 대규모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어린이 책놀이터 ▲2층 북카페 ▲3층 아카데미실 1ㆍ2 및 운영사무실 ▲4층 그룹힐링실 1ㆍ2 및 탈의실 ▲5층 미디어 라운지 및 힐링 라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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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0 · 뉴스공유일 : 2025-07-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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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도로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도로 현장 맞춤형 안전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이달 4일부터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뉴얼은 도로공사의 공정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도로 신설ㆍ확장공사와 도로 유지ㆍ보수공사로 구분해 총 4종(관리자용 2종ㆍ근로자용 2종)으로 제작했다.
그간 안전매뉴얼은 주로 「건설기술 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제도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근로자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숙지가 곤란한 문제가 있었다.
새로 마련한 매뉴얼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단위작업 별로 구성하고, 실제 사고사례에 기반한 위험 요소와 연계된 안전 대책을 삽화로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매뉴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열람이 가능하고, 작업 전부터 해당 공종별 안전수칙을 근로자가 반복학습할 수 있다.
특히 도로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 신설ㆍ확장공사 안전관리매뉴얼(근로자용)`에 대해서는 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등 총 4개 외국어 버전으로도 제작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은 도로공사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근로자가 직접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모든 도로관리청의 도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공사참여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로 현장 맞춤형 안전 관리 매뉴얼`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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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04 · 뉴스공유일 : 2025-07-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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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북이 휴가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화재 피해를 대비하고자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
전북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시설, 리조트, 대규모 점포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집중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 전기 사용량 증가, 높은 습도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 등 복합적인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시 점검 ▲현장 지도ㆍ점검 ▲현지적응훈련 ▲도민 대상 홍보 등 4대 분야에 걸쳐 입체적인 대응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불시 화재안전조사는 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대상 약 10%를 선정해 실시한다. ▲소방시설의 차단ㆍ폐쇄 여부 ▲피난경로 확보 상태 ▲수신기 기록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침수 우려 시설은 조기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과 수리 조치를 병행한다.
현장점검은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영화관, 대규모 점포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냉방기기, 모기향 등 여름철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한편,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해 관리자와의 실시간 소통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각 소방서에서 자체 선정한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대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출동부터 진입, 대피 유도,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한다. 훈련 전후로는 SNS를 활용한 시설 관리자와의 공조 체계도 점검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민 대상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본부는 팸플릿, SNS, 언론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심야시간대 취약한 숙박ㆍ수련시설에는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서한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8월) 초 중 도내 전 지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북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준비할 수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중이용시설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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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안전한 지하 환경 조성을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구역을 확대한다.
이달 2일 수원시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내용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현장을 포함한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GPR로 탐사하는 것이다.
또한 GPR 탐사 노선ㆍ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자체 GPR 탐사 장비 구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GPR 탐사를 확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지하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앞선 2023년부터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 전역에서 GPR 탐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탐사하는데, 탐사하는 도로 총연장은 1245㎞에 이른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상반기까지 발견한 공동(空洞)은 총 285개로, 현재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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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월 30일 삼정호텔에서 대한민국 6ㆍ25 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5주년 6ㆍ25 전쟁 호국영웅 보훈가족 감사 위로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 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도 없었을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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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월 27일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강남구의회 반부패ㆍ청렴 정책과 관련한 법규 및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자문을 통해 의회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규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행동강령 조례에 따른 비위행위 징계 기준 마련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향후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조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치구의회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계 기준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호귀 의장과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도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호귀 의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의원이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자문위원회의 역할은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이라며 위원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ㆍ처리, 국내외 활동 승인, 행동강령 관련 교육 및 상담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8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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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원내대표와 의회 대변인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는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된 의회 대변인에는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남은 임기 동안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형곤 의원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여야를 넘어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변인으로 선출된 김진경 의원은 "강남구의회의 첫 대변인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구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친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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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 안전보안관제도가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알고 활동성이 뛰어난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안전 관리 인력으로 생활 속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는 등 지역 사회 안전 문화 운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구에서 실시하는 안전 점검과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조례에는 안전보안관의 구성, 역할, 활동 범위 및 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규정됐다.
노애자 의원은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안전보안관들의 활동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웠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보안관의 활동과 관련해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운영과 지원 체계가 갖춰짐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주민 안전 관리가 가능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구민들의 안전은 시작도 끝도 없고, 시한도 없는 과제"라며, "내 몸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듯,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강남구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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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30 · 뉴스공유일 : 2025-06-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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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착수, 계약일보다 35일 앞당겨 작업 마무리
총 1620건 창정비 수행으로 기술력·사업관리 역량 입증
창정비부터 수출형 개발까지, 글로벌 잠수함 경쟁력 강화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창정비를 예정보다 35일 앞당겨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214급 디젤잠수함 ‘윤봉길함’이 창정비 시운전을 마치고 입항 중인 모습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창정비를 마친 214급 디젤 잠수함 ‘윤봉길함’을 해군에 조기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잠수함 창정비는 선체 및 장비를 최적의 성능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조선소에 입항해 수행하는 제반 정비 작업을 의미한다.
이번 창정비는 2024년 1월 30일부터 본격 착수됐으며, 고난도의 작업임에도 계약일보다 35일 앞서 마무리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창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인 총 1620여 건의 정비(계획 정비 1260여 건, 비계획 추가 정비 360여 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윤봉길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5번째 214급 잠수함으로, 2016년 6월 인도 후 미국 해군과의 연합 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전략 임무 수행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 65.3m, 폭 6.3m, 잠수배수량 1800톤 규모로, 공기불요장치(AIP)를 탑재해 최대 2주간 수중 작전이 가능하고, 국산 순항미사일을 장착해 적의 핵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 사업 대표는 “이번 창정비 조기 인도는 신채호함 적기 인도에 이어 HD현대중공업의 잠수함 건조 및 정비 역량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파트너로서 국가 안보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1500톤급 페루 수출형 잠수함을 비롯해 2300톤급과 800톤급 등 다양한 수출용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잠수함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06-29 · 뉴스공유일 : 2025-07-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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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7일 코엑스 1층 로비에서 열린`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의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산업 생태계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로봇 및 AI 전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강남구는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친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도 로봇과 AI 기술이 복지ㆍ교통ㆍ안전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동문 로비와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로봇ㆍAI 전시 및 체험존 ▲로봇 창작 및 미션 수행 프로그램 ▲로봇 공연 및 부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조업 및 협동 로봇을 비롯해, 치매 예방ㆍ돌봄ㆍ재활 치료에 활용되는 의료ㆍ헬스케어 로봇, 코딩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 모듈형 블록 로봇, 2족ㆍ4족 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캐리커처 및 연주 로봇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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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27 · 뉴스공유일 : 2025-06-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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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6일 서울시립대학교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견학 프로그램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기초의회의 구조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 및 정책지원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체득한 의정 실무 경험을 공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 등을 제정하며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실현하기 위한 실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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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27 · 뉴스공유일 : 2025-06-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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