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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이런 인연으로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2월의 추위가 기세를 더하더니 점차로 봄의 문턱으로 다가가는 입춘을 지났습니다. 그러나 추위는 제법 야무지게 밀어닥칩니다. COVID-19로 얼마나 답답하고 경제 사정에 맘이 많이 아픕니까? 저자는 감히 인사말조차도 조심합니다.   이 저서를 출판하며, “더 좋은 글들로 가득 채웠으면, 좀 더 멋진 글들로 독자들 맘을 채웠으면” 하고, 과욕일지라도 그런 바람으로   한껏 한 권의 저서를 출판할 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조금이나마 “독자들과 좋은 글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면 좋겠다.”라는 생각 또한 금치 못합니다.   어언 입춘이 지나지만, 제겐 작년 8월은 의미 깊은 달입니다. 저의 큰아들 가정에 딸아이를 출산하는 경사가 있어, 방긋방긋 웃는 공주님 때문에 저자도 이젠 “할머니”라는 이름이 생겼답니다.   “세월은 쏜 화살 같다”라고 했지만, 너무 빠릅니다. 독자님께서도 화목한 가정에 나날이 행복한 추억 쌓기를 하셔서 남아있는 2022년도 추억 쌓기에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서시     제1부 천리인들 못 가리 세월 따라  선(善)한 사랑  시월의 퍼즐  천리(千里)인들 못 가리  다시 온 가을밤  겨울을 사는 것  정(情)  행복 전사(傳寫)  산장의 여정(旅程)  고향 사모(思慕)  배낭여행  배추의 삶은  봉사란  위배(違背)하지 않는 행(行)  사랑이란  제2부 세상 짐 다 지지 마소 차마, 차마  따지지 않은 행복  세상 짐 다 지지 마소  연숙아  사리(事理)의 깨달음  나의 존재(存在)  춘삼월(春三月)  사랑  행복  늦겨울의 봄바람  봉선화의 아침  사랑은  태양 따라기  어두움이 내리면  엄마는  월미도여 !   제3부 바람과의 이별 힘든 인생이지만  향촌(香村) 마을  그날의 기도  평화통일  나는 누구일까  다시 찾아온 너  셀프사랑  존재의 미학(美學)  물결치는 광복절  모양 그대로   회개(悔改)를 위하여  인생의 덫  바람과의 이별  불변(不變)의 사랑  아프지 않은 사랑  제4부 바람과의 이별 멀리 있어도  아내에게  머나먼 당신  인연(人煙)  임께 드린 글  날마다 피는 꽃  꿈속의 아들  남편을 위한 기도  임의 사랑  사랑의 불꽃  가슴이 차오를 때  천상의 약속  내 삶의 노래  깨달음  우리가 만났으니  제5부 어디든지 가 보자 당신은 마법사  묻고 싶습니다  특별한 사랑으로  넋  거(居)한 아침을 맞을 때  감사기도  꽃비  절정(絶頂)  위험한 그 사람  함께 해서 좋은 당신  향기에 피어난 칠 색조  빙그레 웃는 그 사람  태양을 그리워하는 것들  사랑 갈무리  어디든지 가 보자  제6부 자존으로 지킨 꽃 사람아  고향 찾아가노라  홀씨의 고백  할머니 마음  행복이란  삼다도의 대보름  제주 불꽃 축제  서두르지 마세   인연이라면  생각이 나는 대로  인생은 무대 위 공연이다  우주의 축제  빛을 발(發)하는 것들  자존으로 지킨 꽃  평화의 소녀상  [2022.03.15 발행. 1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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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동그란 기도  문채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설경이 아름답다 했더니 어언 봄기운이 도는 계절이 왔습니다. 세상은 소생의 소리가 아주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어쩜, 기차라도 타고 어딘가를 훌쩍 떠나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COVID-19로 온 세상이 불안에 싸였던 2021년을 보내고 꽤 시간이 지나 지금 춘삼월을 맞이하여 썩 물러가기를 내심 기도해 봅니다.   글로벌(GLOBAL)세상에 하늘 문이 닫히고, 서로가 격리하는 참으로 얄궂은 세상에 돌입(突入)하여 예상치 못했든 외교의 경제 문제도 잇달아 일어나는 즈음,   우리의 말 한마디, 글 한 구절의 아름다움과 느낌이 덕으로 싸이길 바라며, 온갖 세균들이 포악하게 날뛰는 시국(時局)에, 조금이나마 우리의 맑고, 밝은 세상이 이루어지길 저자는 바랍니다.    또한 좀 더 발전된 창작으로, 독자님들의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바라며, 평안(平安)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달빛을 품은 윤슬 만추(晩秋)의 노래  감사한 아침  겨울 나그네  강물이 말하더이다  아! 조선의 향기로구려  강변의 수채화야  아까우리 만큼  오늘은 별이 없을 것이외다  달빛을 품은 윤슬  북한강의 윤슬아  북한강의 재회(再會)  나 다시 와야겠소  이 아침엔   제2부 세상에 스승 아닌 것이 있답니까?  당신은 들꽃  고향 바다  두려워 말아요  기도 소리  달그림자  욕망(欲望)  가을 하늘을 보며  좋고 좋다  길  별들의 대(大)잔치  천상의 약속  희망  가을  하얀 쌀밥  삶의 요동(搖動)  가을을 묻는 것들  세상에 스승 아닌 것이 있답니까?  바람의 노래   제3부 가두리 삶 가을이 저물 때  젊게 사는 법  아름다운 여정(旅程)  낙엽  별빛 사라진 두물머리  눈물  약(藥)  참 예쁜 눈빛  가두리 삶  한진 항  바다  가을 찬미(讚美)  잘 살려면  바람 따라 떠난 사람아  복(福) 된 사람  무상(無常)한 인생  장식(裝飾)   제4부 뭇 것들의 유동 가을을 꿈꾸며  차마 말할 수 없는 까닭  가을을 익히는 것들  이런 기도 소리  손톱  단 하나의 사랑  이 아침엔  타인이 된 사람이지만  사랑과 이별  어찌 이 길 가겠소  아침을 향한 시간  사랑의 멜로디  국화 향 머무는 곳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삶이란  그리워질 때  뭇 것들의 유동(流動)  삶의 진로(進路)   제5부 동그란 기도 이슬  가난  감동의 원동력(原動力)  잘사는 삶  비 오는 어느 한나절  짙어가는 인생  내 맘의 그대  행복의 귀로(歸路)  소생(蘇生)  더 좋은 당신  아름다운 삶의 바탕  지금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우리 차 한 잔 해요  내 겨울은 1 (제1 ㅡ 연작시)  내 겨울은 2 (제2 ㅡ 연작시)  일상으로  동행  내일의 희망  우리 사이  세상을 빛내는 사람들  아침 이야기  청계산의 아침  여인의 지조(志操)  진주(眞珠) 동그란 기도  [2022.03.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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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황서연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서연은 평강 집안 제1 맏손 큰 꿈나무. 서글서글 좋은 성격 동생들의 모범 언니. 연구하는 공부 자세 몸에 흠뻑 배어있다.   뛰기부터 몸놀림이 부드럽고 날렵하여 어딜 가나 앞장서서 이끌면서 잘도 한다.   나타나듯 공부 잘해 만점 맞기 단골일세. 다정다감 우애롭고 어버이 맘 밝게 한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3651 즐거운 집 오래 사는 비법  삶의 다짐  코로나야  소금에 관한 지혜  부부라면  민들레의 9 덕  장수의 비결  인생이란  봄아, 즐거운 일 많이 품고 오렴  2021년 설날 아침  새 설 아침  2일은  꿈나무 4그루  지친 삶에 힘을 주는 명언  연구와 함께  꽃말 : “사랑”  설, 잘 쇠셨지요?  청춘 80  새벽 다짐  제2부 하얀세상 밝은세상 5시 반  오늘은 가장 젊은 날  연  2의 날 맞으면서  3651 즐거운 집  70살 넘어 잘 살기  이건희 회장의 인생 조언  10년 젊어지게 하는 방법 (1)  10년 젊어지게 하는 방법 (2)  복을 부르는 방법 10가지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런 사람이 좋더라  휘영청  아이고! 천지신명이시여  달아, 달아, 둥근달아  2월도 다 간다  3·1절 독립 기운 본 따  넉가래 세 났다  하양 세상 밝은 세상  제3부 서연아, 재민아! 황치룡 · 전덕주  아내란  당당해지려면  3·1절  편안해지려면  아주 여유로워지려면  사람 잡는 일  인간관계 십계명  두뇌 늙음 막는 7가지 습관  스트레스를 잘 막으려면  눈은 공평  되새겨야 할 말  말 잘하는 방법  몇이나 될까?  새벽 열어가는 이들  봄 밭 다듬기  병풍산자락 냉이 맞이  오이가 이렇게 좋다니!  추억 여행  제4부 단비야, 고마워! 파란 하늘  굴뚝아  넉가래 질  건강하게 지내려면  추위야  즐거운  1월 15일  참삶  지구촌이 천당  아버지가 보고파요  고운 먼지  잿빛 세상  참 기쁜 나날  밭 갈기 앞서서  황토밭 검은 이불  새봄 새 비 새싹  고운 먼지 세상  가는 데로만 놔두면  달은 좋겠다 세상 많이도  참, 살기 좋은 때  아침 하늘  정동진 지킴이들  정동진 바다부채길  정동진 시간박물관  새 아침 열리는 때  공지천 봄맞이  코로나 덕분에  제5부 단비야, 고마워! 북한 강변 걷기  김치는 불로초  봄 색깔  4월은 봄이 활짝  쑥  작은 행복들  ‘즐거운 집’ ‘가족 얼’  와! 밝은 세상  손 (1)  손 (2)  손 (3)  손 (4)  할아버지  알기 쉽게 정리한 의학 정보  토요일 5시 반  세월, 참  세월 참 잘도 간다  세월 참!  고맙다!  치매 막기  쉽게 가는 새봄    [2022.03.15 발행. 19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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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랑가  해화 이명림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시집은 꼭 내야만 될 것 같아서 세상으로 내 보냈습니다.   두 번째 시집을 출판하려고 했을 때는 내면의 외침을 다른 이에게 들키기라도 한 것처럼 망설여졌습니다.   그런데 백여 편의 시가 다시 모아졌습니다.   그것은 마치 처음 비행기 탑승에서 가슴이 설레고 다른 문화를 접한다는 기쁨으로 장거리 탑승도 즐겁기만 했던 것과 같았습니다.   비행기는 타면 탈수록 높은 하늘길이라는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이륙한 기내에서는 조종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으로 또 한권의 시집을 출간합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단풍   젖은 낙엽  북한산  은행잎  탄천  소유   인간  예언자  삶  사랑  바람  억지로  거미줄  목민심서  정읍 아리랑  태양  친구  화가  소식  먹고 놀 때도 있다  제2부   가을  K팝 공연  삶  육십 대  사십 대  서른 일곱  서른 하나  열다섯  열셋  가을 하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1  코로나 19 바이러스 2  코로나 19 바이러스 3  코로나 19 바이러스 4  코로나 19 바이러스 5  코로나 19 바이러스 6  귀향  추석  시인과 화가  개성공단  제3부  글쓰기  구월  맨발  소통  저녁노을  사랑가 1  사랑가 2  사랑가 3  사랑가 4  사랑가 5  사랑가 6  사랑가 7  사랑가 8  e북  조계사  노을  매미  인연  흔적  삶  어느 날  제4부  태준이  노인과 아이  탄생  을왕리  산 바람  길이 보인다  나비  주변 나라  분단 서사  트라우마  민족  통일  코리안 디아스포라  숨어 지내기  세금  퇴직  명절  나  눈이 내리네  철조망  남도 여행 1  남도 여행 2  남도 여행 3  남도 여행 4  [2022.03.2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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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그날엔 그렇게  이국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이 세 번째 신앙시집이다.   신앙시집이란 말이 좀 어색하긴 하다.   나이 먹어갈수록 날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이쯤 나이에서 철이 좀 들었나 돌아보면 아니라고 판단될 때 절망감은 크다.   내가 나를 내던져버리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 더 큰 죄가 될 것임으로...   생긴 만큼 열심히 살면서 주님께서 부르실 날을 기다린다.   그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죄사함을 약속하신 주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있어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이 큰 은혜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 머리에  제1부  그날엔 그렇게 요즘 날마다 드리는 기도  그날엔 그렇게   아직 더 살 맘 있네  이 가을에 행복합니다  빛  흙이 운다  눈 돌리신 하나님  그 이름 아래 서 있을 뿐  파란 싹을 내겠습니다  목소리로 오신 님  지혜로운 꽃  히브리 2:15  왜 살려놓으셨을까  그 모습 그 숨결  말씀의 강  운칠 기삼  이럴 때  까탈스런 이유  제2부  얼굴만 뜨뜻하여 현상(現像) 중  앞으로만 갑니다  무릎 꿇습니다  일생 배운 것  하루가 축제  초록 숲  성경 속 인물  하루치의 안심  여호와 나의 주님  실족치 않게  나의 빽이신 주님  감사하신 주여  못난이 용서해주십시요  저 향기가  얼굴만 뜨뜻하여  석양길  외롭지 않습니다  두 번만 살게  제3부  침묵과 열쇠 빙벽 폭포  10월 하늘  가을날의 부활  로빈 태풍을 만나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찬송가를 부른다  새 아침 맞을 때마다  사랑 때문에  욕심 없어요  웃기는 그 여자  사랑의 옷  행복한 시간  하나 더 있다  침묵과 열쇠  홍시 (1)  홍시 (2)  미소와 눈물과 참묵  실패  제4부  못 고치는 병 사랑의 매  잡초 밭을 지나다  절망이 앞서 오다  태풍 ‘매미’에게 당하고  저 흐린 눈동자 앞에서  홍수  못 고치는 병  성령의 불로 불로  소식 멀어져간 벗에게  겨울나무의 기도  등나무 아래 서서  사랑 노래 - 아가서 조  시험에 들었어요  감사할 조건들  깨달음  먹구름  짝사랑  눈 먼 사랑  [2022.03.25 발행. 15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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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과 콩나무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꼬맹이어릿광대가 있었습니다.   꼬맹이는 아버지를 따라 고향을 떠났습니다. 무지개를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고향 울타리를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움켜잡을 것만 같은 무지개는 아무리 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산봉우리를 넘어서면 무지개가 잇을 거야.”   아버지 어릿광대의 말에 힘을 낸 꼬맹이는 가까스로 산봉우리에 올랐으나 무지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무지개를 만날 거야.”   꼬맹이는 발걸음을 재촉했으나 역시 또 허사였습니다.   “아버지, 이쯤에서 여행을 마치는 게 어떨까요? 가도 가도 무지개가 보이지 않잖아요.”   실망에 잠긴 꼬맹이 어릿광대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안 됐구나. 조금만 더 가면 무지개를 잡을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발걸음을 먼추겠다니….”   아버지 어릿광대는 마지못한 듯 한 마디를 남긴 체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꽤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른이 된 꼬맹이 어릿광대가 여울목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는 우뚝 발걸음을 모두고 섰습니다. 문득 산너머 저쪽에서 손짓하는 그리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어릿광대가 평소 이야기하던 무지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재빨리 손을 뻗어 무지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무지개는 어릿광대가 다가갈수록 자꾸만 뒷걸음질을 치며 달아났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마침내 훌쩍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움을 잡기 위해서였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도중에 만났던 길섶의 들꽃들을 바구니에 따 담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는 금세 들꽃으로 가득 차 올랐습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손에 든 꽃바구니가 왠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아버지 어릿광대가 말하던 진짜 그리움을 아직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처럼 마련한 꽃바구니를 놓아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향기 옅은 꽃바구니라 하더라도 이름 모를 그 누구에겐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차마 덜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맹이 어릿광대는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손에 든 꽃바구니를 그대 앞에 내보이기로 했습니다. ― 머리말 <어릿광대의 꽃바구니>        - 차    례 -   머리말  ◇ 컴퓨터 이발사  ◇ 까망이가 그린 밤하늘  ◇ 콩나물과 콩나무  ◇ 얼룩 꼬꼬의 비밀  ◇ 얌전한 강아지  ◇ 달님과 청개구리  ◇ 사랑새  ◇ 두람이의 생일선물  ◇ 또리와 도깨비 방망이  ◇ 파랑이의 꿈 빛깔  [2022.03.25 발행. 122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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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와 난쟁이  김여울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덕에 올라 바람개비를 날리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날마다 언덕에서 바람개비를 날렸습니다.   언덕 아래로 두 줄기의 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두 길 중 하나는 넓고 반듯했습니다. 다른 한 길은 좁고 가파르고 험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로는 넓고 큰 길로 가면 쉽사리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좁은 길로 들어서면 여간해서 목적지에 다다를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좁은 길은 아무도 가지 않은 외롭고 쓸쓸한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넓고 반듯한 길로 가는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마을에 몇 사람의 고집쟁이가 있었습니다.   고집쟁이들은 보라는 듯이 아무도 가지 않은 좁은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한사코 고집쟁이들의 앞을 가로막고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으스대며 떠났던 고집쟁이들의 여행길은 이내 곧 꺾이고 말았습니다. 더는 도저히 앞으로 나갈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집쟁이들의 대부분은 마을로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넓고 반듯한 길로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모두다 마을로 돌아왔건만 딱 한 사람 끝까지 좁은 길을 가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언덕에서 바람개비를 날리던 소년이었습니다.   한 발쯤 세월이 흘렀습니다.   바람개비 소년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도중에 마을로 돌아와 큰길로 접어든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목적지에 도착했다는데 유독 바람개비 소년만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대체 바람개비 소년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기에 여태 소식이 없는 걸까? 옛날처럼 어디선가 무한정 바람개비를 날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몰라?”   마을 사람들의 궁금증 따위는 아랑곳없이 바람개비 소년은 계속 좁고 험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도 끝이 없는 길을 자꾸만 자꾸만 걷고 있었습니다. 철부지 소년이 무턱대고 들어섰던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기루 같은 것,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하면 더욱 멀리 달아나는 모양도 형체도 없는 것.   소년은 언제부턴가 그걸 가리켜 그리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을 잡기 위해 소년은 오늘도 입에 물린 바람개비에 파란 바람을 감아올리며 덧없이 이름 모를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  머리말 <이름 모를 길>        - 차    례 -       머리말  ◇ 비탈을 구르는 게으름쟁이  ◇ 무지개가 사는 고향  ◇ 느티나무와 파랑새  ◇ 엄마의 꿈  ◇ 콩콩이와 쿵쿵이의 여행  ◇ 벙어리 장갑  ◇ 눈새와 난장이  ◇ 내 고향 묵방골   [2022.03.25 발행. 18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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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무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시문에 들고 시 아카데미 찾아 동분서주하던 때가 눈에 선한데 제 61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가끔 동두천 천 둑에 나가 넓게 왕성한 갈대와 그칠 줄 모르는 냇물을 가슴에 담는 때가 있다.   내의 복판은 물이 흐르고 양쪽 가는 전부가 갈대숲이다.   봄철에는 죽순보다 더 솟는 갈기의 기개는 믿음직하고 무장한 장정의 기세 닮아 믿음직하고 앞날이 창창한 기백이 보이더니 댓잎보다 더 죽죽 뻗는 이파리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이 가슴이 뿌듯하다.   우람하고 씩씩한 갈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크는 키를 보면 천변의 하 많은 잡초 중에 으뜸의 기상을 자랑한다.    요즈음은 갈대꽃이 천의 장관을 이루고 그 아름다운 경개는 볼수록 늠름해 가을을 대변하는 개선장군으로 보인다.   노화(蘆花=갈대꽃)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누구의 탓도 없이 낯은 임을 향하고 거센 비바람 맞아가며 어렵사리 뽑아 올린 포자를 넓이 멀리 보내고 싶어 바람을 껴안고 애무를 한다.   바람아 불어라, 나를 향해 더 세차게 불어다오, 이 포자 고운 옥토에 안착 시켜 뿌리 내리고 영원무궁토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너의 품에 안긴다.   달갑지 않다가도 고마운 바람아, 너의 어깨에 매달려 원무 추는 것은 내 씨방의 내일을 위해 왈츠 한곡 흥겨운 춤을 선사한다. ― 저자의 말 <갈대꽃>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내 흔적을 은유에 빗댄 형상화다 한 권의 책 1  소중한 것들  나를 본다  산해진미(山海珍味)  잊어야 할 사람  성찰수(省察樹) 한 그루  내게 하는 선물  통솔력  외로움을 벗자  자유 구속  꿈의 날  궁사의 마음  가을  부름은 아파도  눈치  인정(認定)  미래상(未來像) 1  통제력  인생의 시작  위기 대처  제2부 옻나무 춘 엽에 반해 화분에 심다 옻나무의 단상  옻나무  성숙의 척도  재난 지원금  별 한 점  건강한 삶  나를 성찰하기  설득력  보름달  미래 위해서  순리 따라  즐거운 길  재산 습득  아픔이 만든 열매  생사의 강물  마음의 손  뱉는 소리  경험을 닦아  장애물 경주  영혼의 요가  제3부 새벽노을은 하루를 익힌다 여명의 氣  배양의 위력 인절미  소중한 지구력  경청의 포용력  판결자  부끄러운 낯  하찮은 것  배려의 힘  소리의 향기  체험의 열매  정신 기  수행 법  낙심은 금물  태양을 보며  개운 산의 하늘  솔바람  어른 노릇  의젓 하자  높은 벽  제4부 애국심 불끈 철원 길은 비린내가 난다 수요일  철원  선사 탄 탐방 길  기는 자여  박수 보낸다  성찰의 시대  돈  복의 근원  우물 판다  꺾인 솔 나무  전화위복  곡선의 향기  행복 만들기  지도력  인생 길  새날 찾아  인플랜트  용기의 힘  내 집 가꾸기  함께 팔짱 끼고   제5부 봉접 쇄도할 때까지 빚어야 겠다 봉접의 행방  선녀와 산책  둘레 길의 명상  추한 동공  한 권의 시집 2  힘 아끼지 마라  내 집 가꾸기  행복 찾아  흩어진 양심  반성의 씨  집착은 위선  인정받는 자  미래상(未來像) 2  천일홍  습관  볕뉘 찾아  운명  청음소리  부대  갈대꽃    [2022.01.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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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선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문불출 마음 달래며 사연을 캐고 발굴하여 갈고 닦아 채색하고 다듬는다.   어언 62 권의 시집 100편씩 엮어 저자의 말을 쓴다.   코로나19로 문을 꼭꼭 닫고 책상머리에 앉아 2020년 2021년 2년 사이에 20여 권의 시집을 상재하니 감개무량하다.   기승전결을 바탕으로 직유는 철저히 배재하고 피사채의 은유 찾아 내 생각을 빗대서 형상화하고 소묘 위에 물감을 채색한다.   고독한 집필 쌓여가는 작시 더미 지루하지 않고 늘 찾아드는 시상은 코로나19가 준 선물이 아닌가 싶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어디서 누가 오라는 곳도 없고 나돌아 다니자니 코로나가 무섭고 책상머리 종일 앉아 하루에 다섯 편도 쓰고 어떤 때는 20여 편도 쓰는 때도 있다.   그만 쓰라는 친구들도 있지만 손에 익은 시 작법을 그냥 놀릴 수가 없어 소일삼아 벗 삼아 시간을 쪼게 쓴다.   이제는 얼마나 더 쓸 수 있을는지 알 수 없지만 쉬어가며 작시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읽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 지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저자의 말 <아픈 선물>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겨울 나는 일은 곧 봄을 맞는 일 겨울나무  억새꽃 1  억새꽃 2  억새꽃 3  억새의 힘 4  억새꽃 5  억새꽃 연정 6  인정받기  전망대  빗줄기  사람 구실  길은 스승  악의 얼굴  체온 재기  별 빛  나목의 극기  나달의 속도  발효처방  세월의 흔적  혼자 앉아  제2부 품속의 별 하나 영롱하다 별이 떴다  종자박물관  일기 채색  싸묵싸묵 걷자  꿈 밭에 핵을 심고  바람 안고  선녀들과 산책  선물  한 그루 나무  동반자여  나를 성찰하기  컨트롤  고통은 채찍  단풍  노란국화  내 그릇  봄의 씨  평지 길  심신의 관조  다듬어야지  제3부 여명은 호위무사 나의 조교다 호위 무사  후반기 길  흙탕 길  허물을 본다  망둥이 낚시  고독의 흔적  길을 찾아  미운 바이러스  생각의 차이  행복한 사람  사업 성장  텔레파시  절정  이별한 후  어른 노릇  좋은 친구  아버지의 상징  손닿는 거리  허물어진 꿈  시루논  제4부 시루논에서는 노적을 쌓을 수 없다 풍요한 사랑  단풍 가슴  빨간 가슴  나를 챙기자  다이아몬드  사랑의 미소  그늘 헤치고  예술적 감성  형극로 지나  삶은 도전 길  당구장  어미닭의 충고  성찰의 꽃  단단 하자  삶은 전쟁  심목(心目)  人香 萬里  대로 걷자  유리 눈  눈빛 재기   제5부 진실한 사랑만이 철옹성의 꽃을 피운다 지대한 사랑  아내의 꿈  思募曲 1  思募曲 2  작은 실수  불 꺼진 창  무너지는 소리  녹슨 보석  오해의 상처  기로에 서서  철퇴  행복한 통증  샘물 마를 때까지  조상의 미덕  장장 미로  자책  옷거리의 힘  꿈나무 한 그루  집념의 힘  집념의 선물  [2022.02.15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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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김종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내는 따로 사는 아들이 환갑 나이가 되었는데도 날이 저물면 회사는 잘 다녀왔는지, 집에는 별일 없는지 걱정을 합니다. 그러면서 며칠만 못 보면 밤에 현관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보고 싶은데 집에 다녀가라는 말은 못 하고 그렇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또 길을 가다가도 젊은 여인이 보이면 딸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나치다는 말을 하려다가도 참습니다. 생전에 내 어머니도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와 아내는 핏줄이 다른데도 그런 점에서는 천칭(天秤)에 올려놓으면 언제나 수평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며 힘들게 나를 읍내 학교에 보냈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던 나는 토요일이면 농사일도 도울 겸 집에 다니러 갔습니다. 그날이면 어머니는 동구 밖만 바라보며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갈 것인데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졸업 후 곧바로 직장을 따라 객지로 나왔기 때문에 부모를 전혀 모시지 못했습니다. 모시려고 하면 논밭을 떠나서는 잠시도 놀고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핑계였습니다. 객지생활을 하는 나에게 부담이 될까봐 그러셨던 것입니다.   그러했던 두 분이 세상을 떠날 때는 나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논밭을 잠시도 떠날 수 없다던 것도, 자식들을 보고 싶은 정도 모두 놓아버리고 각자 홀연히 가셨습니다. 그렇게 떠났기에 나는 너무도 허무하여 지금도 머리와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 기다렸던 자식을 오래도록 눈앞에 두고 보도록 해드리지 못 하고 홀연히 떠나가시게 한 것이 순전히 내 죄만 같아 또다시 젖을 찾는 아기처럼 어머니,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 머리말 <어버이 살아 신제>       - 차    례 - 머리말 | 어버이 살아 신제  제1부 아버지는 농부 아버지는 농부 (1)  아버지는 농부 (2)  아버지와 황새  아버지 손  아버지 옷  아버지의 가을  아버지 말씀  하늘 땅 아버지  아버지 같은 어른  고구마 밭  아버지의 전화  자전거 타기  고등어 한손  보리밭 밟기  부처등의 전설  손이 큰 아버지  아버지의 돌  아버지의 숨결  제2부 어머니란 사람 어머니란 사람 (1)  어머니란 사람 (2)  어머니 (1)  어머니 (2)  겨울 어머니  어머니 몸무게  어머니 마음  어머니 곁에  어머니 기다림  사랑의 어머니  어머니의 베틀  어머니의 세월  불사약(不死藥)  어미오소리  큰 사람  흙손엄마  어머니는 지금도  탑돌이  제3부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고향 마을  당산나무  부모님 생각  장독  익모초(益母草)  밥상 앞에서  내 얼굴 어디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길  몸을 맡겼다  아기 고라니  사랑을 받으면  비행기를 타고  문화의 차이  아기 (2)  민들레 꽃대  난타(亂打)  할머니의 키질   제4부 거기가 내 자리 가훈(家訓)  거기가 내 자리  꿈속에서  거울 앞에서  기다림  나를 위하여  비로소 알 것 같다  아기와 엄마(1)  아까시 꽃전  아침밥상  아버지 어머니도  아침 식사 때  어린 것이 먼저다  어머니의 꽃  워터젯(Waterjet)  엄마 냄새  할머니의 기력  환생의 바다  제5부 새 풀이 돋으면 동산병원에서  외로운 나그네  감자를 캐며  어머니 가신 정월  그 이름  다시는 오지 못할  그대로입니다  먼 기다림  어머님의 잔영  관세음보살  어머님 제삿날  어머님의 유택  부모님 묘 벌초  일 년에 한 번  장명등(長明燈)  어머님의 눈동자  새 풀이 돋으면  미리내 전설  제6부 그 뜨겁던 불씨 고향을 찾았더니  가을 아버지  고향을 그리며  학가산(鶴駕山)  어머니, 그 이름은  어머니 무명치마  어머니의 마음  애련사(艾蓮寺)에서  어머님과 애련사  어머님 생각  어머님 소망등  그 뜨겁던 불씨  고향집 돌감나무  아픔의 열매  안태 고향  부모의 바다  망향가(望鄕歌)  부모님 유택  [2022.02.15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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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사무라이  김용필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대마도가 한국 땅이란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의 불량 이웃인가, 좋은 이웃인가?    ‘대마인은 조선의 영지임을 잊지마라.’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학문과 문화와 유.불교 문화를 전달했고 베플었은데 일본은 우리나라에 항상 해만 끼쳤던 나쁜 이웃이었다. 왜구의 약탈과 임진왜란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로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고 정한론의 일제 강점기엔 잔혹한 식민지 정책으로 우리 국민에게 엄청난 비극을 안겨 주었다.   생각해 보면 왜 우린 늘 일본에 당했을까? 분통이 터지는 일이다. 그것은 나쁜 이웃의 침략 근성 때문이었다. 일정 36년 동안 일제가 우리 땅에서 착취해 간 재산이 수만 억불이고 태평양 전쟁으로 위안부, 군인, 노동자, 광부 등 1천 만여 명을 강제 징집하여 죽거나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700만 명이 넘었다. 이런 악랄한 인명 살상을 해놓고 사과나 보상은커녕 뻔뻔스럽게 역사 왜곡까지 일삼는다. 분통이 터지는 것은 우리 국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노골적인 침략 근성을 재연하고 있다.   소설가 김진은 분노했다. 일본 우익들이 엉뚱하게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터무니없이 우기는 몰상식한 왜곡사를 차마 볼 수가 없어서 ‘대마도는 한국의 땅’ 이라는 주장으로 일본 우익에 맞섰다.   김진은 역사적으로 대마도가 한국 땅이란 것을 증명하는 보고서를 내놓고 세계만방에 알리고 일본 지성인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일본 우익의 핵심 인물인 노무라와 대마도 출신 미모에 작가가 강하게 반발하였다. 그는 메이지유신을 발동한 가고시마 출신이고 그녀는 덕혜옹주와 결혼한 소오 다케유키의 손녀였다.   김진이 대마도 도주 소오 다케유키 백작을 비양심적이고 몰지각한 일본 지성의 표상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자 그녀가 발칵 일어났다. 그도 그럴 것이 일개 대마도 촌놈이 황금으로 황족을 사서 정한론의 앞잡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대마도 소오가의 사무라이들은 일본과 조선을 오가면 변신과 배반의 두꺼운 낯짝으로 조선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대마도의 비극은 소오가(종씨)의 배반과 비굴한 변절의 역사에서 비롯하였다. 국화와 칼,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음모, 꽃을 들고 웃으며 소매 속에 칼을 숨긴 일본인의 두 얼굴이 대마도의 역사에서 그대로 볼 수 있었다. 전형적인 두 얼굴의 대마도 사무라이들의 변절로 우린 대마도를 잃어버렸다. 그것은 대마도 본토 조선인인 아비류 가의 비극이기도 하였다.   김진이 대마도 사무라이들과 그 일족인 다케유키를 비열한 변절자라고 욕설을 퍼붓자 그의 손녀인 미노에 작가는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조부는 진정으로 덕혜를 사랑했고 오히려 조부를 망친 것은 덕혜의 정신병이라고 주장하였다. 가증스런 변명에 침을 뱉고 싶었다.   김진은 일본 유학을 마칠 정도로 누구보다 일본을 좋아했고 잘 아는 작가인데 일본의 편향적이고 억지 왜곡의 역사를 간과할 수 없었다. 그는 일본의 작가들에게 대마도가 한국 땅이란 역사를 주지시켰다.    현해탄을 오가면서 늘 느끼는 것은 대마도는 지리적으로나 환경 문화 역사적으로 한국적인 풍습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신라. 백제, 가야, 고려에서 조선 중기까지 교역하였고 한국의 통치를 받았다.   그러나 대마도의 소오가의 사무라이들이 아비류 가를 멸망시키고 일본에 아부하는 변절의 두 얼굴을 보이더니 끝내 메이지유신 정권에게 대마도를 넘겨주었고 일본은 재빠르게 행정개편으로 자국령으로 만들어 버렸다. 대마도의 일본 속령은 유구의 오끼나와나 홋가이도를 속령으로 만든 것과 흡사하였다. 그렇게 아비류의 대마도가 일본의 속령이 되었던 것은 소오 가문의 변절이었다.        대마도 출신 작가 라카라이 토스이는 ‘대마도는 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닌 대마도이다. 문화는 한국인데 땅은 일본이다.’ 라고 대마인의 이중적 처세를 충고하였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 위치로 양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중립적인 처세로 임했으나 소오 가는 일본의 맹견이 되었다.    대마도의 소오 가는 줄곧 한국에서 얻은 이익으로 존립했으면서 일본에 빌붙는 이중 플레이로 살았다. 소오 가는 일본 편에 서서 임진왜란의 앞잡이가 되었고 메이지유신 때  다케유키를 내세워 합병의 정한론을 펼쳤다.   김진 작가는 소오 다케유키 가문의 슬픈 비극사에서 대마인의 슬픔을 알았다. 그는 아내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이혼하더니 딸 종정혜 죽음에 침묵했고 몰래 숨겨 놓은 아들의 횡사, 그리고 다케유키 자신의 객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일본은 항상 대마도민을 앞에 내세워 교린 외교를 펴면서 한국을 괴롭혔다. 이제는 당하고 살 수는 없다. 대마도는 한국땅이니 전쟁을 해서라도 대마도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김진 작가의 신념이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등장인물  ◇ 장편소설 1. 고양이와 물수리  2. 짜르의 황금  3. 정혜옹주와 다케유키의 정략결혼  4. 소오가문과 아비류가문  5. 대마도는 한국땅  6. 대마도 정벌  7. 왜관의 잠상(潛商)  8. 왜구와 오키나와 해적  9. 일본의 사냥개  10.도래인의 정한론  11.히로히또의 야망  12.대동아 전쟁  13.소 다케유키의 참회  14.아비류의 눈물  [2022.02.22 발행. 3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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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2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굴뚝나비가 날아와 말했다.   “내 날개에서 굴뚝연기 피어오르지?”   뒷북 아저씨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굴뚝나비의 날개를 살펴보았다.   “정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네!”   굴뚝나비가 말했다.   “우리 오두막 아궁이엔 불씨가 꺼지지 않지. 뒷북 아저씨, 우리 오두막에 가자. 아궁이 앞에 앉아 불도 쬐고 감자도 구워먹자. 응?”   “좋아!”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는 굴뚝나비를 따라 오두막으로 들어갔다.    굴뚝나비가 말했다.   “감자 구워줄게. 조금만 기다려.”   굴뚝나비가 불씨 위에 마른 나뭇가지를 올려놓고 호~ 호~ 불었다.   나뭇가지가 금방 활활 타올랐다. 그 위에 장작을 올려놓았다. 뒷북 아저씨의 얼굴에 불그림자가 아롱거렸다.   굴뚝나비가 잉걸불에 감자를 올려놓았다. 감자가 노릇노릇 익었다.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는 굴뚝나비와 함께 구운 감자를 맛있게 먹었다.   굴뚝나비가 말했다.   “뒷북 아저씨, 많은 사람들을 이 오두막으로 초대하고 싶은데, 왜 내 사진만 찍으려고 하는지 몰라. 이 오두막 홍보 좀 해줘.”   뒷북 아저씨가 머리를 끄덕였다.   굴뚝나비가 계속 말했다.   “저기 뜰에 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풀벌레의 노래를 듣는다면 정말 멋진 밤이 될 거야.”   하하하가 말했다.   “굴뚝나비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네 사진을 찍을 때 귀찮아도 날개를 활짝 펴.”   뒷북 아저씨도 말했다.   “그래야, 사람들이 네 날개에 멋진 오두막이 있다는 걸 알아채지.”   굴뚝나비가 웃으며 말했다.   “알았어. 호호호호!”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도 하하하하 웃었다.   ― 본문 <사람들아, 우리랑 놀자>에서           - 차    례 -  머리말 | 사람들아, 우리랑 놀자  11. 나눌 줄 알아야해         - 모자주홍하늘소 12. 새들의 목욕탕         - 불개미 둥지 13. 고동털개미농장 구경하기          - 고동털개미, 꼬리조팝나무진딧물과 느티나무진딧물 14. 아가야, 곰개미집 깊은 곳으로 달려라          - 개미집꽃등에 15. 사람들아, 우리랑 놀자          - 그래야 외롭지 않지 16. 무시무시한 개구리 사냥꾼          - 큰노랑테먼지벌레 17. 넌 멋진 나비가 될 거야          - 왕오색나비 애벌레 18. 함께 우산 받기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약충 19. 배로 떠오르다          - 닻무늬길앞잡이 20. 흰 구름 흔들기         - 물땡땡이 [2022.02.22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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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여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름철 짧은 소나기가 / 풀잎 적시고 지나가면 // 들길 움푹한 곳에 / 조그마한 세상 열린다 // 한 자락 / 흐르던 구름 / 물속에서 놀다간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물수제비 개울   옥수수  꽃향기  낙엽 비  아침  친구  꿈  호떡  눈송이  꽃  돌탑 클로버  물수제비  위치  겨울밤 1  백설기  제2부 담쟁이 세월  봄비  진달래  안개비  담쟁이  바다에서  냄새  마지막  시작  겨울밤 2  새해  봄날  안개  나무 우산  까치밥  병아리  제3부 돌담 동전  동지팥죽  돌담  봉숭아 물  까치집  합창  딴청  봄밤  잡초  꽃밭  잠자리  바람  팥배나무  호랑가시나무  폭포  친구 모습  제4부 수양버들 겨울 아침  고드름 1  고드름 2  고드름 3  경운기  수양버들  사랑  매화  버들강아지  봄 계곡  바닷가에서  미나리  사랑 꽃  개망초꽃  질경이  고목  제5부 달맞이꽃 풍경  봄볕  핸드폰  황사  탑  애기똥풀  달맞이꽃  초가 지붕  조약돌  풀피리  모란  산수유  접시꽃  상사화  맨드라미  비  [2022.02.25일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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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싸개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제 1집 『개똥벌레』에 이어, 제 2집 『오줌싸개』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소나기 오후  장미  별꽃  나침판  밥상  소나기 1  자연 1  가을  소나기 2  거미  가을 산  선택  안개  낙엽  둥지  고목  빈 의자  단풍 1  씨앗  까치집  제2부  반영 동백  난초  갈대  산수유  반영 1  눈 1  서리  겨울 창문  단풍 2  단풍 3  비움  모과  일몰  정상  자연 2  의자  흔적  일출  섬  장독대  제3부  갯벌 손길  칭찬  눈 2  돌다리  오솔길  반영 2  겨울 논  겨울 항아리  아픔  대문  갯벌  겨울 연밭  세월  동백 1  고드름  우체통  강아지풀  남천 열매  눈 3  표지판  제4부  군고구마 겨울 민들레  구름  겨울 시내  다육  도깨비바늘  배풍등  노루귀  꽃기린  베고니아 1  베고니아 2  해당화 열매  공중전화  창틀 문양  침묵  오줌싸개  해당화  마애불  꽃 잔디  군고구마  소나무  제5부  겨울나무 탑 1  상고대  자스민  미륵불  동백 2  다리  겨울 들판  탑 2  빈집  흔적  개심사 기둥  서산 삼존불  등대  겨울나무  겨우살이  연탄  나무  세심  능소화  대나무  [2022.02.2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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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깃털 속의 사랑 青い羽毛の中の愛  박경용 철학우화집 · 이애옥 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2022년 3월) 일본어 개정판을 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초판 발행 이후 이웃나라 일본은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의 재해를 겪었고, 또 전 세계가 기후환경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요즘, 이 작품은 대자연 속 조류의 생태계를 다룬 우화로 일본어판 발행에 있어 극히 적은 부분이나마 보필 수정했다.   위대한 자연의 질서 앞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함께 고민하고 창작한 나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게다가 에세이를 토대한 소설화하는 문학장르 해체라는 초반기의 시도라 여겨진다.   그리고 이 글을 일본어로 번역해 준 진해의 번역가 이애옥 씨와 일본 생태 및 곤충학자 마쓰모토 겐이치 씨에게 감사한다. ― 머리말 <한국어·일본어 개정판에 부쳐>   오랜 세월 동안 산과 들 그리고 호수 주변을 틈만 나면 다녔던 것이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이 작품은 수필을 뿌리로 하여 소설과 우화를 가지와 잎으로 피어나게 시도하였다.   거창하게 포스트 모더니즘까지는 거론하지 않는다 하더라고 어차피 모든 예술은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끊임없는 행보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을 감안하여 이 우화소설을 읽는다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세상의 모든 식물과 동물 그리고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생명을 불어넣고 말하게 하려 했다.   고차적인 기쁨과 철학의 겸용은 작가의 몫이며 그 판단은 독자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청둥오리의 삶과 죽음, 사랑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보다 따뜻하고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철새들의 생태에 관한 것은 오스트리아의 노벨상 수상자인 비교 생태학자 로렌츠와 국내학자 여러분의 저서가 도움이 되었음을 밝힌다. ― <작가의 말>            - 차    례 -      한국어·일본어 개정판에 부쳐  작가의 말  제1장 겨울의 노래  사랑의 기쁨, 호반 위에 피다   원앙새의 사랑학 강의  두 집안의 가족회의  숲 속의 사랑  탈출 모의  주남 호수  대머리 홀아비의 짝사랑  이혼예찬  전야제  이동의 대장정  중국 상공  몽고 초원을 지나며  바이칼 호수  사얀 산맥과 북극성  강풍을 만나서  아! 볼가강  마리아 파브로프 운명하다  고향 툰드라에 귀향하다  제2장 봄의 노래  키에트의 일기  비 잔치  나비 만나다  제비꽃과 청둥오리의 만남  서재골 전설  애기똥풀의 이야기  차나무  제비 무덤가에서  청둥오리의 세상 보기  동족 만나다  우뚝 솟은 나무  소쩍새의 가정 폭력  아기들의 탄생  제3장 여름의 노래 버마재비의 처절한 사랑  여의 낭자와 황세 장군  개망초 언니와 동생  무더위와 옹달샘  봉선화  중복 더위에 시달리다  얼음골로 이사 갔건만  어느 가재의 에세이  제4장 가을의 노래  청년 잠자리 김철기 씨를 애도함  애미시스트  가을 연주회  곤충(昆蟲)들의 몸매 자랑  가족 상봉  양가의 만남  원로회의도 통과하다  합동결혼식  다시 젖는 꿈  ● 역자 후기   [日文版(번역본)]  [2022.03.01 발행. 277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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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에 이어 제3 동민조시 『꽃밭에서』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말  서시  제1부  봄까치꽃 매화  붕어빵  꽃양배추  징검다리  봄까치꽃   이월  겨울나무  입춘서  서리  함박눈  섶다리  적멸보궁  얼음공주  도담삼봉  무섬다리  무섬다리 2  무섬다리 3  측간  석송령  비로봉  제2부  달맞이꽃 복수초  피에타  기다림  살구꽃  달맞이꽃  둘레길  꽃망울  군자란  국사암 삼존불  정월 보름  별꽃  끝추위  농부  새싹  진천 농다리  징검다리 2  산수유  추사고택  소나무  뒤란  제3부  바람꽃 사랑방  옛날이야기  버들강아지  들꽃  운지버섯  난꽃  프리지아  세월  괭이눈  빈 의자  꽃다지  바람꽃  봄소식  삶  봄 시금치  광대나물  둘레길 2  깽깽이풀  봄 쑥  수선화  제4부  영춘화 석남사 돌계단  바위  히메간사시  마늘싹  목련화  봄의 길목  자목련  계곡  영춘화  꽃봉오리  매화 2  베고니아  반영  진달래꽃  팬지  히아신스  매화 3  명자나무꽃  조팝나무꽃  프리지아  제5부  살구꽃 봄까치꽃 2  앵초  양지꽃  꽃마리  살구꽃 2  천리향  오솔길  개나리  여유  냉이꽃  계곡  괭이밥  직소폭포  선녀탕  동학혁명 기념탑  은선리 삼층석탑  왕궁리 오층석탑  미륵사지 석탑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민들레  [2022.05.10 발행. 12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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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 각시 [개정판]  김승섭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서로를 지극히 배려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잔인한 시간은 전혀 배려심이 없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재회   □ 갈등  □ 단애  □ 이별  □ 초야  □ 둥지  □ 별리  □ 방황  □ 산방산의 회상  □ 땅거미는 기어들고  □ 상봉 길      [2022.05.13 발행. 3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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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작가와 작품의 이해  이철우 시창작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일정한 사회적 · 역사적 조건 속에서 산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나 신선의 세계로 떠나지 않는 한, 사람은 그를 구속하는 현실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회적인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받고 또 일으키기 마련이다. 시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 밤 혼자만의 고독 속에서 펜을 들고 어떤 비상한 영감에 따라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순간에도 시인은 자신의 가족, 이웃, 사회, 민족 그리고 이 세계 저채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아무런 사회적 · 현실적 의미도 가지지 않은 순수한 시란 실제로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시 중에는 현실의 문제, 역사의 문제에 어느 작품보다 큰 비중을 두는 것들이 있음도 사실이다. 현실의 문제에 대하여 등을 돌리고 아름다운 이상적 전원의 삶을 노래한 작품에서도 그 나름의 현실을 보는 태도와 행동이 깃들어 있지만, 일단 사회와 역사를 노래한 시라고 할 때 우리는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들이 소재 또는 주제로 명백하게 나타난 작품들이다. 여기도 그런 시들에 대하여 현실인식이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1. 승무와 고풍의상으로 본 조지훈의 시 세계   2. 순결한 삶을 꿈꾸는 시인, 윤동주  3. 맑고 가난한 시인, 백석  4. 백석 시에 나타난 다양한 시적 화자  5. 한용운 시에 있어서의 아이러니와 역설  제2부 6. 이상화 시에 나타난 현실인식  7. 박재삼 시에 나타난 그리움의 목소리  8. 모더니즘 시의 형식과 내용  9.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10. 전통적인 선비 시인 이육사  제3부 11. 청록파 시인의 자연 형상  12. 삶의 소망과 고뇌  13. 시어의 함축성과 애매성  14. 시에서의 아이러니와 역설  제4부 15. 시행의 발화와 리듬  16. 슈퍼맨을 꿈꾸는 두 아버지  17. 인유와 패러디  18. 시에 있어서의 환유적 상상력  19. 삶이 직면한 한계와 가능성  제5부 20. 자연을 동심으로 노래하는 수석 닮은 시인 방효필  21. 처음과 길에 대한 인식의 시인 이옥진  22. 원댕이 고개에 펼쳐지는 서정의 미학, 이철우  참고문헌       [2022.05.20 발행. 25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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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철학  양승본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칼럼 집을 낸다. 많은 칼럼을 신문이나 잡지에 써왔지만 그 중에서 몇 편을 선택해서 내는 것이다. 그 시대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어 발표한 일시를 적어 두었다. 미비한 점이 있다면 독자들의 이해를 구한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칼럼 자체가 인생에 대한 사랑이므로 그렇게 제목을 붙였다. 비록 졸작이지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교육의 뜰 3살 버릇의 결과   겨울을 이겨낸 봄맞이  교권을 세워주는 사람과 떨어트리는 사람  바보자녀 만들기 10계명  훌륭한 자녀 만들기 10계명  오냐오냐 교육의 비극  손해를 봐도 해야 할 것 두 가지  학력과 실력  일본에서 느낀 것  효의식의 함양  휴대폰 예절   제2부 생활의 속삭임 가장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경국지색의 비운  경찰관의 지시에 따르자  국회의원이 34명으로 되었으면  대장이 너무 많다  떼 법이 강한 나라  그리운 지조 정신  문화와 안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조국을 사랑하는 길  상해의 홍구공원에서  제3부 사색(思索)의 샘터 고향을 위하여  긍정적인 말의 매력  꿈 해몽의 교훈  마음의 눈  맑은 사회를 위하여  바보들이서 그랬을까!  삶에서 필요한 인생의 겨울  생활의 조화  운전예절  웃음에 대한 소고  인권의 한계  제4부 사랑의 철학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배려의 메아리  임시정부 청사유적지에서  장난과 농담의 한계  정말 똑똑한 사람의 행동  좋은 나라에서  주인의 마음  중종반정의 교훈  청자 앞에서   친절문화의 가치  사랑의 철학  [2022.04.22 발행. 187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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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3집]  권창순 곤충생태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양서류 창피하게 그게 뭐냐!   이때 두꺼비 한 마리가 풀숲을 헤치고 나왔다. 두꺼비는 바삐 오가는 폭탄먼지벌레가 못마땅한지 큰소리로 말했다.   “야, 먼지 일으키지 말고 천천히 다녀!”   폭탄먼지벌레가 발걸음을 멈췄다.   “난 바빠. 죽은 쥐나 곤충을 찾아 먹어야해. 그래야 숲이 깨끗하지. 난 숲의 청소부라고!”   “너, 내 말 안 들으면 끝장이야. 나, 엄청 배고프거든.”   “야, 몸집 좀 크다고 으스대지 마.”   “너, 말 다했지?”   두꺼비가 성큼성큼 폭탄먼지벌레에게 다가갔다.   숨어서 지켜보던 뒷북 아저씨가 말했다.   “하하하야, 어떡해. 저러다가 잡아먹히겠어.”   숲의 웃음꾼, 하하하가 말했다.   “뒷북 아저씨, 걱정 마. 위험하면 독성물질을 폭탄처럼 쏘아댈 거야. 그것도 1초에 500번이나 분사할 수 있어.”   폭탄먼지벌레가 꽁무니의 근육을 움직이며 말했다.   “두꺼비 너, 돌아서는 게 좋을 거야.”   두꺼비가 큰소리로 말했다.   “너, 지금 엄청 무섭지? 그래서 도망도 못 가겠지?”   폭탄먼지벌레가 꽁무니를 구부렸다. 꽁무니에 있는 분사구로 두꺼비를 조준했다.   폭탄먼지벌레가 말했다.   “마지막 기회야, 어서 돌아서!”   “네가 뭘 어쩔 건데?”   두꺼비가 폭탄먼지벌레에게 다가갔다. 두꺼비가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폭탄먼지벌레가 소리쳤다.    “너, 각오해!”   쾅! 쾅쾅쾅쾅!   폭탄먼지벌레가 뜨거운 독성물질을 분사했다.   “앗! 뜨거워! 두꺼비 살려!”   두꺼비가 땅바닥에 나뒹굴었다. 끔찍한 고통에 오줌까지 싸고 말았다.   언제 왔는지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개구리가 말했다.   “두꺼비 너, 양서류 창피하게 그게 뭐냐! 오줌까지 싸고!” ― 본문 <폭탄먼지벌레> 에서       - 차    례 -   머리말 | 양서류 창피하게 그게 뭐냐!  21. 이 감로 맛이 최고야       - 마쓰무라꼬리치레개미와 쌍꼬리부전나비 애벌레 22. 위협을 느끼면 뱃속에서 독가스를 만든다       - 폭탄먼지벌레 23. 어린 신갈나무에 돋아난 가시       - 갈구리나비 번데기 24. 나, 새똥이야       - 큰새똥거미 25. 사랑이 굴레가 되어선 안 돼       - 에사키뿔노린재 26. 나도 모성애가 지극한 곤충이야       - 넉점박이송장벌레 27. 사랑도 죽음도 참 아름다워       - 물잠자리 28. 사마귀야, 물놀이 가자       - 연가시 29. 죽어가면서도 숲에 알을 뿌리다       - 대벌레 30. 희망 때문이야       - 육점박이범하늘소 [2022.04.27 발행. 10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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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특강 153  큰길 김진수의 건강․장수, 성공․행복 강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이 글(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 때에, 한문서당의 훈장이며 참봉이신 저의 아버님께서 저의 여덟 형제들 중, 유독 6남인 저에게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신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등 한문학을 배워 내 뒤를 잇도록 하여라. 지금의 세상이 새로운 학문만을 공부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유학(儒學)과 도학(道學)의 학문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류를 이끄는 사상(思想)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계속 지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교 6년만 마칠 생각을 하라.”   위의 말씀에 저는 마음속으로 못 마땅해 했지만, 당시 저의 아버님의 권위가 원체 높으셨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때부터 청년들인 서당 생들 틈에 끼어 한문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시, 전교 수석을 했음에도 6학년 졸업과 동시에 저는 중학교에 못 가게 되었지요. 당시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저를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노력하셨지만, 끝내 저의 아버님을 설득하시지는 못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논어, 중용, 맹자, 대학, 시경, 서경, 노자, 장자를 배우는 등 한문학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졸업, 만 2년이 다가올 무렵, 그 당시 제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중학교에 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 “ 아버님, 제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유가. 도가 사상공부를 계속 하겠사오니, 중학교엔 입학케 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이 어렵사리 받아 들여져, 동기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이던 때에 저는 1학년생이 되었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전교 1등을 줄곧 지켜 나아가면서 4서와 시경, 서경 등 유가사상과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노자, 장자)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한문학을 배운 과정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지향하여야 할 ‘ 참 삶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질서와 인간 삶의 본질을 깨닫는, 바로 철학과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그 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진리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은, 어렸을 때  부터 “ 인간 삶의 본질 ” 에 대한 큰 감동과 고민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공자와 그 문제들의 학문과 노자와 장자 등의 학문에 심취했고, 더 나아가서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과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 저 나름대로의 독학으로 독자적인 연구에도 몰두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1학년 때에 아버님께서 별세하시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은 몰락하여 저의 어머님과 우리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 온갖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심한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 가난이 저의 삶의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해주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이 우주의 형성과 대자연의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연구와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서와 함께 생활해온 제 신앙에서 비롯된 은총이며, 제가 학문에 뛰어 들었던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바로 성서에서 밝힌 진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저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 삶의 근본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와 신념을 제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성현과 학자들을 크게 존경하며 그 가르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진정 깨달음을 이룩하셨던 훌륭하신 분 들 이셨습니다.   사실 우주 대자연의 진리는 하나이고 공자, 맹자, 노자 등 여타 성현들의 가르침은 그에 수렴하는 말씀이므로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는 길 또한 우리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동기와 배경으로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서 이 글(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우주대자연과 인간 심성에 관한 연구 및 강의와 저술, 그리고 칼럼 및 소설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지금도 초청에 의한 저의 통합인문학 강의와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양력으로 1942년 1월 24일생( 음력은 1941년 12월 8일 )이므로,  2021년 1월 24 일부터  80세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만큼 살아오는 동안, 제 학문연구와 제 인생체험을 결합하여 현재 살아가고 있는 독자 여러분에게 통합인문학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님 모두가 건강, 장수하시고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 퇴로  2. 지금 이 시간  3.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기대를 가져야   4.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5.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꺼내 써야  6.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망각해야  7. 강한 신념을 가져야  8. 신체의 건강도 마음에서부터  9. 성공과 실패의 요인 및 그 대책을 찾아야  10. 자기를 올바로 평가해야  11. 함정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12. 마음 그릇은 단 하나일 뿐  13.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14.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5. 삶의 존재 근원과 방향을 직시해야  16. 과거사를 초월해야  17. 존재 중심의 삶이어야  18. 건실한 자존은 필수이어야  19. 행복은 자기를 인정하고 불평을 끊어야  20. 목표가 달성되는 정경을 마음속에 그려야  21. 신념의 주체가 되어야  22. 자신을 비하하지 않아야  23. 하나만의 목표를 지켜 나아가야  24. 확신이 먼저 설 수 있어야  25. 야망을 가져야  제2부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26.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야  27. 허세 아닌 적극성을 택해야  28. 인생 삶에 탐험가적 정신을 가져야  29. 목표달성의 지혜를 발휘해야  30. 삶의 훌륭한 설계자가 되어야  31. 인간 신체는 건강토록 주어진 것임을 인식해야 32. 감사와 긍정에 자기를 동화 시켜야  33. 자기가 속한 조직체와 관계인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34. 뜻은 크게, 그 뜻엔 강한 열망이 있어야  35. 긍정, 적극, 가능의 암시만을 받아 들여야  36. “운(運, 運數)”은 ‘바른 현재의식의 정립'에 따라  37. 환경과 처지에 과감히 맞서야  38. 소망과 목표는 진정한 욕망이어야  39. 정직함과 더불어 목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40. 인간은 존귀한 존재, 불평 없이 긍정적이어야  41.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42. 올바른 '뇌의 통로'를 구축해야  43. 말(생각)은 씨(결과)됨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44. 기회비용 투하의 심리적 바탕이 서 있어야  45. 지나친 긴장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46.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야  47. 정도(正道)를 반드시 지켜야  48. 정신본체의 존재와 작용을 신뢰해야  49. 성공도, 건강도, 기적이 있다  50. 목표와 소망은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제3부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51. 자기 고유의 실행방법을 공표하지 않아야  52. 인간의 3대 본능과 그 실현 핵심방책을 알아야  53. 바른 주관의 설정과 강한 신념,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54. 신념은 육신의 강한 활동이 전제되어야  55. 자기암시는 목표실현의 필수요소임을 인식, 실행해야  56.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57. 이상 성격(異常性格)에서 탈출해야  58. 노이로제는 스스로 제압해야  / 218 59. 불안. 공포증, 사전 예방에도 유의해야  60. 우울(증)의 사전 대응책 또한 강구해야  61. 정신분열(증)의 사전예방책 반드시 필요해  62. 건전한 자존의 길을 걸어야  63. 사회적 존재로서의 합당한 자아를 길러야  6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스승 됨이 있음을 알아야  65. "보는 자기"의 힘은 올바른 자기의 품격이 먼저 갖추어져야  66. 정보를 받아들이는 선택에 적극 대응해야  67. 악인에게 맞서지 않아야  68. 화(분노)의 발생 원천을 인식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69. 염려의 정체분석과 그 방어대책을 세워야  70. 현재의 행복을 직시할 수 있어야  71. 과거사는 과감히 단절해야  72. 의미, 가치, 매력, 만족해하는 일이어야, 아니면 취      미에서 찾아야  73.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74. 현재의 일 아닌 것은 완전히 배제해야  75.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고(思考)로 이끌어야  제4부 자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언행을 조심해야 76. 2분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야  77.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78. 자기가 먼저 자존(自尊) 할 수 있어야  79. 목적의식(目的意識)을 가져야  80. 변화를 반갑게 받아 들여야  81. 목표를 크게 가져야  82.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83. 상대를 존중해야  84. 오늘 일에 충실하여 만족감을 가질 수 있어야  85. 실천력의 근본을 파악, 자기화 해야  86. 관점(觀點)을 바꿔야  87. 남의 의식을 뛰어 넘어야  88.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89. 방향을 먼저 잘 설정해야  90. 그룹 방식에 의존하는 능력개발과 활동은 삼가야  91. 예외를 인정하지 않아야  92. 대의명분(大義名分)은 반드시 필요하나 목적의식에 합당해야  93. 모든 일의 달성은 지혜를 기반으로 힘이 결집돼야  94. 플러스리듬을 잘 탈 수 있어야  95. 신의(信義)는 진실로 내가 먼저  96. 목표달성의 첫 관문은 완전한 계획수립이어야  97. 실행(행동화)은 목표달성의 절대적 요소임을 인식해야  98. 목표와 실행의 계획을 시각화(視覺化) 해야  99. 힘과 지혜의 근원은 창조법칙에 있음을...  100. 자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언행을 조심해야  제5부 피해의식에 갇힌 자 되지 않아야 101.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확고히 신뢰해야  102. 기도(祈禱)의 정체를 인식하고 이에 적극 대응해야  103. 인생은 사랑을 먹고 익어간다  104. 확증편향(確證偏向)의 틀에서 조속히 벗어나야  105. '수면' 중의 의식작용에 유의해야  106. '신의'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야  107. " 기회 " 를 붙잡을 수 있어야  108. 상대의 뜻을 절대 존중해야  109. 아집을 버려야  110. 피해의식에 갇힌 자 되지 않아야  111. 반성(反省)은 삶에서 소중한 것, 진정성·구체성·실천이 명료해야  112. 저주(詛呪)는 "대"를 이어서도...  113. 공포(恐怖)의 본질을 파악하여 잘 대처해야  114. 분노(忿怒, 憤怒)는 천부적인 감정, 그 출구를...  115. '부정적가치관'에 갇힌 자 아니 돼야  116. '사랑스러움'을 풍길 수 있는 삶이어야  117. 망상의 본질을 이해할 필요 있어  118. '공상(空想)'의 절대적 필요성을 인식해야  119. 마태효과(馬太效果)는 인간의식의 기본질서임을 인식해야  120. 비교의식(比較意識)에서 비롯되는 열등감에 매어있지 않아야  121. 소생(蘇生)과 부활(復活)의 근본을 인식해야  122. 상식을 일탈해서야 어찌...  123. 기대감(期待感)을 가져야  124. '믿음'의 본체를 인식해야...  125. 보속(補贖)은 자기 삶의 완성임을 인식해야  제6부 삶을 더럽히지 않는 자기 관리를 해야 126. 험담의 근본을 파악해야  127. 지나친 의심(疑心)은 삼가, 적정한 의심은 가져야  128. 지능, 감성, 영성이 조화된 삶 이어야  129. 판단은 결과의 기초임을 인식해야  130. 투신적인 자세이어야  131. '열등감'을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132. 거짓 없는 삶 이어야  133. 늘 깨어 있어야  134. 삶을 더럽히지 않는 자기 관리를 해야  135. 결정적 변화는 직접체험이어야  136. '말'은 선택해서 해야   137.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 아는 유익한 상식을  138. '강박성성격장애자'의 언행을 경계해야  139. '지혜'와 함께하는 삶이어야  140. '위선'을 경계해야  141. 진리에 합당한 삶을 이끌어 가야  142. '인간본성'의 원천을 인식해야  143. '문자해석'에만 의존 하지 않아야  144. '스트레스'의 조속한 인지와 대책을  145. '지금 이 순간의 생각'을 바르게 해야  146. 능력을 이미 부여받은 존재임을 인식해야   147. 문장(언어)이 지니는 원천을 파악해야  148. '상식'과 '예절'을 갖추어야  149. '신뢰'는 '관계의 근본'임을 알아야  150. '지옥'은 존재하는 것일까?  151. '리플리 증후군'에 스스로 빠져서는 아니 돼  152. '기다림'을 갖는 삶 이어야   153. '간섭'은 최소화 해야  [2022.05.01 발행. 50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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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부산공동어시장  박희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화장기 없는 민낯 내놓은 듯 민망하다.   나의 일상이 된 어시장과 이야기들 밤을 새워 피를 짜내듯 쓰고도 아침이면 버려야 했다.   그러고도 다시 또 쓰는 걸 보면 시도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여물지 못한  첫 시집이 많이 조심스럽다.   성숙한 독자 손 위에서 너그러움을 얻어 새로운 힘으로 돋는 날개이면 좋겠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새벽어시장 새벽 어시장  힘들다고 말 하지 마라  다대포댁  충무동 새벽시장  간고등어  자갈치 해안 길에서  경매 한마당  바닷바람이고 싶은 날도 있다  금어기  송도 바람  덕수  바다를 옮긴다  새벽달  영도다리  갈매기 날개  초매식  바람  생선상자 독백  부산공동어시장  오징어를 보며  자갈치 시장에서  아버지가 만든 새벽  수장  어시장 제비  터널  파란 민들레  마술사의 손  주름이 닮았다  제2부  풀잎향기 풀잎향기  해운대 동백섬  신기 마을  회화나무  통도사 홍매화  샛강  감꽃 피는 언덕  벚꽃 강변  끈기  매화  상사화  바다  명부전  범어사  태풍  창밖에 휴일이 있다  땅뫼산을 걸으며  착한 손  통도사  봄 안부  사릿길 그리움  물길  은행잎  봄 산책   제3부  어머니 마음이 오다 어머니 마음이 오다  아들  비 오는 날의 추억  어머니의 기도  막내 동생  합창  고향에 와서  백세시대  보름달 밟고 나온 아이  칠월의 축복  간장을 담그며  내의  할머니 자리  어머니 되고 알았다  도다리  비행기 안에서 생긴 일  큰언니  모든 어머니  온천장 할머니  공화국이여 안녕  산성 막걸리  친절한 남편  안 사람  이사  칠월에 띄운 편지  카페 테이블  등나무 숲에서  자전거  해봐야 안다  ◇ 발문 공동체를 위한 배려 _ 강영환(시인)  [2022.05.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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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야생화  김복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연초록이 눈에 가득 들어오는 계절입니다.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마음의 텃밭에서 가꿔온 삶의 순간순간 포착한 시를 펼치렵니다.   향기가 약하지만 혼탁한 세상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이 맑아지기를 바라며.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질경이 차 질경이 차   구두  소파  시래깃국  자개 찬장  문수산 소나무는  구름이 흘러  비상  생 감옥  구걸  소무의도에서  계시啓示언어言語  방생放生  길 위의 여자  천리향 5  행복 찾기  영생복락누리소서  정신 줄  소고기무국  시를 캐려고  제2부 야생화 야생화  가을 그리고 나  새  파도  별 빛  겨울잠  까마중  까마중 사랑  개발 선인장  벚꽃 길  숨바꼭질  봄꽃  무말랭이  아름다운 인연  겨울비  겨울비 2  기쁨의 빛  벚꽃  눈썰매타기  뜬구름 잡기  제3부 구름이 흐르듯 군 마늘  두고 온 가방  더덕  동반자  목련 2  봄나물  솔잎 송편  복福자 이름  추석 장터  행복의 씨앗이  후회  왕자 병  기다림  까마중 3  까치가  누비가방  수박  저무는 삶  구름이 흐르듯  약수  제4부 다가오는 소리 꽃등  새날에  무슨 인연이기에  志炫  해바라기하기  고래의 죽음  한 몸 한 가족  그 사람  잠자는 군자란  오대산의 별  다가오는 소리  이별 2  층간 소음  어느 노숙자  돌연 변이  기다린다 봄을  호접란  쑥버무리  인생은 밤이 반이다  뻥튀기  [2022.05.01 발행. 9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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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거울의 헛기침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법무상(諸法無相)이라. 삼라만상이 변하는 것이 천리(天理)일진대 집착은 한낱 망상인 것이다. 문물에서도 생로병사의 순환이 이어지는 것 같다. 세월이 흐름과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고비마다 어찌 고통이 없으랴. 이러한 생각 속에서 그동안 곰곰이 생각하던 것을 이 책에 남겼다.   제1부 ‘멀어지는 추억’에서는 얼결에 지내온 세월 속에서 기억할 것이 사라진 것도 있고, 잊어야 할 것이 아직도 생생한 것도 있다. 역사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데 역사를 모르니 생소한 상황으로 인식하여 대응을 하는 것이다. 잘못하면 대응은 고사하고 시행착오와 고질이 될 수 있다. 아른거리는 추억은 간직하고 싶은 것이고, 고통스러운 회상이란 빨리 잊고 싶은 것이다. 지나간 일들을 회고하면 잘못된 것들은 굴곡으로 남아서 얼룩진 역사의 거울이 된다. 사실을 기억하는 거울은 사실과 진실에 맞지 않을 때는 직설적인 말보다는 헛기침으로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다. 물길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은 진리이다. 물길을 돌린다고 물이 거꾸로 흐르지는 않는다.   제2부 ‘문구멍 상식의 거풍(擧風)’에서는 아직까지도 알쏭달쏭 한 것들을 생각했다. 전통사회에서의 문구멍의 역할은 대단했다. 방문에 바른 창호지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낸 것이 문구멍인데 밖에서 들여다보거나 안에서 내어다 보는 역할을 한다. 문구멍은 손가락으로 뚫어서 보기도하고 유리조각을 붙여서 내다보기도 하였다. 주로 방 안에서 밖을 몰래 내다볼 수 있어서 밖에서는 누가 보는지 모른다. 방안에서 문구멍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다. 문구멍으로 얻어진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다. 물론 문구멍 정보의 정확도에는 한계가 있다. 문을 열어보고 아는 정보는 문구멍 정보보다 훨씬 많고 정확하다. 따라서 문구멍 상식도 거풍(擧風)을 시켜야 한다. 거풍이야 말고 상식과 정보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3부 ‘상식도 늙는다.’에서는 2부의 주제와 비슷하지만 식물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어떤 상식이라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따른다. 내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진리라 할지라도 장소, 위치, 기후와 같은 여건과 상황이 다른 곳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얘기는 동화와 우화를 통하여 우리들 인생살이에 대해 수없이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막상 당하지 않으면 상상일 뿐이다. 풀을 나무로 보는 것도 있고 나무를 풀로 보는 것도 있다. 사실 나무나 풀이라는 틀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는 것이 착각일지 모른다. 있는 그대로가 좋은데 상식의 틀에 넣어 고정관념으로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진실에 접근하는 것이다. 풀과 나무는 있는 그대로 우리들의 선생이다. 배우거나 지나치는 것은 자기 몫이다. 세월이 지나가면 상식도 늙는 것이 보일 뿐이다.    필자는 멀어지는 추억을 회상하고, 문구멍 상식의 허실을 살펴보고, 늙은 상식의 회춘을 기대하고 싶었다.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생각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책으로 엮어 보았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멀어지는 추억 남태령에 송덕비를 세우자  중앙청 건물 철거, 오욕청산이냐? 반면교사냐?   초등학교와 국민학교  교가의 전변(轉變): 친일교육 탁란과 각인된 민족의식  쥐불놀이와 돌팔매질  분식센터에서 Non-GMO 까지  식목일도 수출했다  우리의 맹세, 외워야 했던 것들  시욱지 같은 놈  제2부  문구멍 상식의 거풍 조다(助多)님께 올립니다  무지개 색깔은 207개  충청서도, 충청동도 (3)  왼발 먼저와 좌횡서(左橫書)  유학(儒學)과 유교(儒敎)  제3부  상식도 늙는다 남귤북지(南橘北枳) 귤과 탱자는 종자가 틀리다  문익점과 목화나무  대나무, 풀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것이  고추나무와 금줄(金蠅)  가지나무도 가지가지  아주까리 아리랑  포인세티아  [2022.05.10 발행. 257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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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같은 풍경 속에서 웃고 울던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동인지(同人誌 ; little magazine)는 취미, 경향 들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발행하는 자비출판물을 이른다. 동인지는 학술·사상·정치·문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출간되고 있다.   동인지는 1880년경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최초의 동인지는 미국의 <포이트리>(1912)였다.   한국 문단에서는 1908년 대중계몽을 목적으로 한 동인지 <소년>을 시작으로 1920년대까지 동인지를 중심으로 문인들이 활동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문학의 초창기라고 할 수 있는 3·1운동 전후에 동인지 운동이 활발하였다. 1919년 2월 도쿄에서 김동인 등이 중심이 되어 <창조>를 발행하였으며, 이것이 동인지의 효시이자 현대문학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였다.   뒤이어 염상섭·오상순·황석우·남궁벽·김억 등이 중심이 되어 <폐허>를 창간하였다. 이들은 낭만주의·이상주의적 경향과 함께 퇴폐적이며 세기말적인 흐름을 띠고 있었으나, 1923년까지 2호만을 발행하는 데 그쳤다.   그 후 1922년 낭만파에 속하는 홍사용·이상화·박영희·박종화·나도향·현진건 등이 중심이 되어 순문학 동인지 <백조>를 간행하였으나 2호 발행에 그쳤다.   그 후 1930년에 김영랑·박용철이 시문학을 창간하였다. 청록파인 조지훈·박두진·박목월을 비롯하여 김종한·임옥인 등이 활약한 김연만(金鍊萬) 발행의 <문장>(1923~1941)이 창간되었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최재서를 중심으로 인물평론(1938년)이 창간됨으로써 문장 지와 쌍벽을 이루었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문학의 발전은 동인지가 주도하였다.(본문 일부 네이버 위키백과, 다음백과 인용)   강원도를 고향으로 둔 시인 5명(전산우,이상진,전재옥,전호영,한화숙)이 2020년 2월 29일 제1호 동인지 <강원에 살으리랏다>를 발행하였고, 제3호에 서효찬 시인, 제5호에 하옥이 시인이 합류하여 현재 7명의 동인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의 산과 강, 별과 꽃, 음식과 풍경과 풍속, 추억 등 강원도의 자연과 인심이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시편을 총 676편에 담아냈다.   <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강원교통방송>, <TBN 서울방송센터>에서는 우리들의 활동을 기사와 방송으로 적극적으로 알려 위상을 높여 주었다.   또한 동인지는 매호 <국회도서관>과 <국립도서관>에 소장본으로 보내고, 도내 8개 도서관에도 무상으로 보내고 있다.   앞의 예처럼 동인지의 수명은 길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둥글둥글한 강원도 감자처럼 모나지 않은 강원도 시인들의 모임이 아닌가. 그리하여 강원도 산줄기처럼 가물가물, 물줄기처럼 출렁출렁 이야기를 이어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권두언 <동인지의 역사와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의 미래>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하옥이 대청봉 설악의 숲  주문진 그 바다  흔들바위   구름 위의 방  역류하는 한 해  수평선  풀잎의 함성  타임캡슐  탄생의 의미  그는 기러기  숙명을 말하다  성숙의 날개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슬픈 여행  제2부  이상진 소양 봄내  봄내 물 시장  평생을 걸어와 깨달은 것은  동해 바다 보러 가는 길  소양강 물길 속 그리움  휴휴암  겸손이란 물처럼 사는 일입니다  사랑의 매듭  나에게 아침이란  바람과 나무처럼  꽃멀미  너의 의미  바람의 길을 만들어 보자  섬강에서  떨이 유감  제3부  서효찬 합강 나루에서  가리산에서  마음의 고향  텃밭  백담사 풍경 소리  希望  눈 오는 날이면  워낭 소리  미련  실개천  어이 할꼬  만추에 서서  가을밤에  流星  꽃 그늘  산신제   제4부  전산우 나는 감자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연 날리기  땅뺏기  따뜻한 아랫목  구두와 나  결혼  강원도 감자떡  여자를 모르겠다  사랑을 했더니 너무 행복해서  가벼운 짐  얼마만큼? 죽을 만큼!  사랑! 그 미친 짓이 그리 좋더나  지난해 그 꽃이  소꿉장난하던 소녀야  안중근과 어머니  제5부  한화숙 구룡사  그럽디다, 그리움이 봄을 설레게 한다고  정월 대보름  양구 사과 아삭 달콤 비밀은  창말에는  만나고 싶어요  목련꽃 편지  대포항  안개  지하철 풍경  오십견  곰배령  세상에 이런 변이가  풍수원의 봄  고향  제6부  전호영 死의 後 1  死의 後 2  死의 後 3  死의 後 4  死의 後 5  死의 後 6  단풍 붉어지면  밤송이  정선 아리랑시장  겨울 함백산 1  겨울 함백산 2  겨울 함백산 3  백전 합수리  백전 외나무다리  발자국  제7부  전재옥 봄꽃  노루귀  春來不似春  다육화분을 내어 놓으며  내 고향 자랑 ➣ 정선 편  정선 자랑 _ 전호영  특집 시 · 수필 ➣ 춘천 편  다시 춘천 _ 하옥이  호반의 도시 춘천 _ 서효찬  춘천은 물이 맑아서 _ 전산우  남이섬 메타세쿼이아 길 _ 전호영  소양강에서 _ 한화숙  봄내 이야기 _ 이상진  동인 약력    [2022.05.01 발행. 16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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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수빈 일찍부터 영어에 능통하니 수려한 앞날 발판 진작에 굳혔구나. 빈약한 몸을 가꾸어 밝은 앞날 펼치길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봄비 단비 봄아  봄꽃 마중   곱던 꽃도  날씨가 흐리니  청계 문학   자랑스러운 강원도  5월 1일  봄비 흉내  제1 젊은 날  단비야, 고마워!  5월은  아내  흰 구름 나들이  연두색 세상  사과 열매 솎기  새들  제2부 봄내 쾌청 봄내 쾌청  오늘은 가장 젊은 날  코로나  어버이날  흔쾌히 받아들이자  아침 밥상  코로나 덕분에  코로나가 야단쳐도  빌라드송지펜션  해가 나니  벌써 5월 중순  봄비 단비  나 때문에  바다 향기길  5월 19일  부부의 날 십계명  즐거운 인생살이  하늘이  온통 잿빛  금병산  제3부 반가운 아침 손님 콩 싹  봄 날씨  6월도  좋은 일  두타산  회색 하늘  세월 참 잘도  회색 하늘 청색 하늘  제발  의암호  금계국 천국  제4부 무더위 찬가 어치  비 맞이  호박꽃  나의 거울  제1 멍청이  족집게야  김금분 시인  김인환 형!  물방골 사나이  김양수 작가  3 목회  파란 하늘  6월 호사  7월도  술 끊기  지금이 제1 행복  허연구  세월  6월  6월도  [2023.05.10 발행. 9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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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문학치료  김순녀 문학상담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7년. 저자가 서른한 살 때의 일인데, 고등학교 동창생이 찾아와서 물었다.   <얘, 내 아들 승도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묻겠는데, 그 애를 정신과로 데려가야 되냐? 아니면 신경과에 가봐야 되니?>   그 물음에 저자는 고개만 갸웃거렸을 뿐이었다.   <글쎄? 나도 모르겠네. 어느 과로 가야 하지?>   그 후 이 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는 기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부터 줄곧 저자는 많은 아픔의 고통 속에서 팔 년의 세월을 보냈고, 그 날도 아주 심한 아픔의 곤혹을 치루고 있었다. 그런데 밤에 교회집사가 찾아와서 자꾸만 말을 걸었다. 그때까지 저자는 고통의 이유를 몰랐었지만, 스스로 하소연을 하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면서 집사가 그 해답을 알려주자 곧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도 아프던 그 엄청난 고통의 굴레가 한 마디의 말로 즉시 치유된 일이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지? 너무나도 신기했으므로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그날부터 여러 종류의 서적들을 뒤져나가기 시작하였다. 주로 심리학에 관한 책들이 많았고 그 외에 과학 · 생물학 · 화학에 관한 책들까지 모두 섭렵해 나가면서 책들 속에 세상의 모든 비밀을 푸는 열쇠들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만 사람들은 그런 책들을 활용하지 않을 뿐이었다.   세월은 흘러 금년에 저자는 75세를 막바지로 넘기는 시점에 있다. 이런 분기점에 서서 뒤를 돌아다보니 그 사이 저자는 1급상담사 자격증까지 따면서 상담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이란 꼭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결론이었다. 한 아기를 둔 부모 · 여러 자손을 거느린 노년의 사람들 · 또는 친구가 친구에게 · 선생님이 제자에게 · 남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상담사의 자격은 있다고 본다. 그러함에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보배가 될 수 없듯, 많은 자료가 있지만 그것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전제아래 용기의 자신감을 얻었다. 아마도 인생길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란 용기일 것이고, 용기가 바로 자신감의 표현인 동시에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그러나 용기란 절대로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영적이라 불리는 내면실력이 갖춰져야 생기는 법이라서, 저자는 그동안 터득한 여러 가지 지식을 모아 문학치료에 관한 사항으로 정리하여 출판하려 한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삶의 과정에서 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상담 1. 상담이란?  2. 상담의 종류  3. 상담의 기술  4. 질환의 구분법  제2부 치유에 대하여 1. 치유원리  2. 치유  3. 플라세보  4. 카타르시스요법  제3부 문학치료법 1. 감정표현의 언어  2. 시와 수필  3. 소설과 연금술  [2022.04.01 발행. 24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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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수련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2년 구정이 임박한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어언 제64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2021년은 코로나 기승의 해 사상 유래 없는 힘겨운 한 해였지만 나에게도 파란만장의 날들이다.   꼼짝없이 문학관에 갇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긴긴 어두운 세월 동두천 천변 초라한 방콕에 앉아 독백의 타령을 고독의 울분을 허전한 세월을 줴뜯어 주렴 엮은 것을 시집으로 펴낸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약관에 분가해 오직 부부 힘으로 육남매 길러가며 여름이 가는지 겨울이 오는지 아파도 아프단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직 앞만 보고 줄달음치다보니 서릿발은 하얗게 내리고 아이들은 제 갈 길로 가고 행복의 꿈에 들기도 전에 혼자 길을 걷자니 너무도 팍팍하고 힘들어 마지못해 연명 중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시 창작 법을 익혀 두었기에 생각나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들 바람결에 스치는 오감들 걸리는 데로 붙잡아 옷 입혀 색칠하고 줄줄이 엮어 주렁주렁 처마 끝에 매달아 놓는 재미로 세월 보낸다.   시문에 들 적에 평생의 20권 시집 과분하고 턱없는 계획은 탈환한지 이미 오래다.   쉬지 않고 걷다보니 오늘 제64권의 시집 『한 송이 수련』이 자부심은 큰 힘이다.   힘 다할 때까지 가없는 창파 만 리 길 노 단단히 붙잡고 어떤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긴긴 항적 그려가며 달나라 별나라 닿을 때까지 편주 띄워 저어갈 것이다. ― 저자의 말 <창파(滄波)의 片舟>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일천 송이 곳간 거부가 부럽지 않다 忍耐의 결실  忍耐의 상흔   이기는 힘  희망은 생명수  꽃밭  즐기는 맛  저기 큰 산  쪽발이  배신자  쓰레기 치우는 일  영혼 세척  고래  삶의 음미  건전한 풍토  따듯한 꿈  內工 1  內工 2  內工 3  內工 4  집념의 값     제2부 아늑한 철옹성 만들어 놓고 好衣好食  청소하는 날  나달의 문채  문명의 사회  집 없는 방  하늘의 뗏목  지혜 찾아  즐거운 피로  정원 가꾸기  행복 찾아  초심 지키기  천변에 누워  사랑의 금자탑  作品  나무의 무늬  혀끝은 비수  색깔의 취향  첫 걸음  희망찬 발걸음  길을 잃고     제3부 뜀뛰기 극기 장딴지 만져본다 장딴지  근면  침묵의 향기  품세  아버지의 자리  걷는 길  함께  행복의 색깔  만나는 사람  새해의 아침  협착증  넋의 숨소리  멘티 찾아  그 얼굴  고독해서  만족감  종자의 그릇  망치소리  풀무질  멘토의 향기     제4부 시 밭도 유산으로 남길 수 있다 남길 유산  뜰에 심은 나무  얼굴 색깔  수준의 선  양화의 길  첫 눈에 반해  가시나무 옆에서  맛있는 밥  詩作의 조건  말의 무게  사부와 문도  독불장군  인연의 끈  드러내지 않는 무게  역지사지  自足의 길  과녁 좇아  추억의 쉼터  만나는 비밀  성찰의 채찍     제5부 청안의 보랏빛 꿈이 그립다 보랏빛 꿈  소주 치약  이명 지우기  숲과 나무  생은 올곧게  겨울 다리  詩를 짓는다  껴안은 역경  고통은 탕약 그대 생각  겨울  성장의 대상  한적 찾아  꽃 심 염탐  나는 누군가  한라봉  그리움은 쌓이고  준엄한 능선  절제의 윤색  한 송이 수련   [2022.04.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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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의 눈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1년 12월 25일 40년만의 강추위의 날 아내가 있는 집 이천 에덴동산(납골당) 가는 길은 조금도 추운 느낌이 없다.   며칠 전부터 오늘을 기다리고 손꼽이 바래던 날이기에 긴장 된 마음이 앞을 가린다.   가서 무슨 말을 할까, 안부를 물어야하나, 서간도 카톡도 안 되는 가깝고도 먼 거리 얼굴만 쳐다보고 그냥 되돌아온다.   아무 생각도 할 말도 떠오르지 않더니 자고나니 날마다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 싶은 생각이 눈시울을 찢는다.   늦어도 한참 늦은 참회 부끄러워 뉘게 말할 수도 없고 들어줄 사람도 없다.   왜 이럴까? 그이 떠난 지 만 4년 오늘에야 철이 들었나 반성하고 뉘우쳐 보지만 이미 때 늦은 후회는 애간장을 후벼 파고 들쑤셔서 간을 에는 심정이다.   붉은 핏발의 눈동자는 앞을 볼 수가 없고 코끝에 방울진 눈물은 청맹을 한탄 하게 한다. ― 저자의 말 <사무쳐서>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장애물 앞을 막아도 지혜는 틈새를 찾는다 안개 끼던 날  내게 묻는다  잠재력  말조심  익으려다가  때는 떠나고  초심 챙겨  동반자 조건  벼랑 끝에 서서  약속 시간  보온은 힐링  대답 없는 메아리  기회의 문고리  편지 탑  영혼 세척  장족의 모터  12月을 본다  뼈의 일  인내  지혜  제2부 담금질 채찍 속에 성공의 갈기 보인다  음양 탕  진정한 친구  한 마리의 벌  행복한 선물  세월의 길  삭풍의 채찍  매화꽃  찰지게 살자  내 속의 색깔  행운  내일을 좇다보면  즐거운 비결  마음의 가치  詩를 좇아  쏟아야 할 때  왕골 돗자리  설화 한 송이  걷노라면  위엄의 얼굴  실패의 선물  제3부 심신을 닦는 것은 잘 익기를 돌보는 일이다 나를 돌보기  극복의 관건  허물벗기  시작하라  예방접종  폭포수  찬석 찾아  걸레질  동량  담쟁이 눈길  자포자기  내 몸 지키기  내 속의 이타  친구는 산소  날줄과 씨줄  강변에 앉아  얼굴명함  살얼음판  화초밭 일구며  재료 캐기  제4부 시행착오의 입맛은 창작품이다 김치찌개  좋은 이웃  꽃 피는 소리  바른 습관  보슬비  꽃그림  말의 농도  식품 약  삼계탕 1  삼계탕 2  설정 문  얼굴에 재산이  쌓인 고독  뉘우침  시작의 길  삶의 힘  저절로 힘  곁에서  행복의 향기  삶은 창작  제5부 가슴 에는 아픔은 역전의 선물이다 力戰의 선물  성공의 길  행복의 열매  사랑의 솜씨  꽃 뿌리의 갈무리  초심의 열매  질주  自我  위로의 말  삶의 훈장  자만은 금물  준마의 질주  성찰의 길  내 앉을 자리  설레는 길  편지 한 장  사모의 情  그리움을 마신다  에덴동산  각골의 눈물  [2022.04.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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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시  소정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 많던 노처녀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노총각/ 울근불근 삭혀낸 세월 흘러가니/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요/ 이젠 바라만 보아도 좋아/ 서로서로 소중한 줄 아네요// 피할 수 없는 막다른 황혼녘에서/ 지난 세월 뒤돌아보며/ 나도 사랑한다고 화답했네요 ― <서시(序詩)>     - 차    례 -       서시  화답시  제1부  행복 소소한 행복  금혼식   가을의 향기  개복숭아  꽃동산에 앉아서  꽃으로 보여라  나오리 녹차꽃  눈 내리는 아침  미단시티 예단포구에서  손 편지  아들딸을 낳고  아량  어버이날의 만찬  환희(歡喜)  초대  행복을 짓는 부부  사진 전시회와 송년 낭송회  제2부  애국심과 관습 태극기와 애국심  제헌절  나라 사랑 태극기  국경일 유감  기본은 지키며 살자  후박나무꽃과 5월의 신랑  꿈  약혼식 옛이야기  집 생일  코로나 시대의 제삿날  콩나물비빔밥과 결혼기념일  예술의 고향 경주  개금불사 점안식  제3부  취미와 추억 가지에 대한 추억  강남부자  다림질하면서  서울에서 이 서방 찾기  세월 참 빠르네  소래포구 봄나들이  여름 군자란  찔레꽃  여왕벌  연탄 연주(連彈 演奏)  오랍란  유명산 숲 체험  윤동주 추모 문학기행  인문학  인문학 입학식  작품 제출 마감 전날  전시회 작품  제4부  선물 고비 선물  명절선물  복숭아 선물  봄쑥과 미역 선물  비름나물  선물  언니의 생일  줄가자미 회  제5부  건강 사랑이 고픈가요?  대상포진 1  대상포진 2  삼복더위  어금니  예방주사  응급실 거친 인생 찬가  응급환자  배설  이발소  정성  초복  홍시 먹는 날  화타(華佗)의 신침(神針)     제6부  대화 대화 1  대화 2  봄 마중  팔불출  부처님의 세뱃돈  부처님 탄생일  물기름  라틴어 공부  군밤  사랑 고백서  부럽네  말투 시비  자화자찬  [2022.04.01 발행. 15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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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수달의 우당탕 여행  양봉선 동화 / 뱅크북 刊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야말로 온 세계가 '바이러스 전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아름답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보면 누구나 소중합니다.    상상력은 현실과 미래를 오가는 징검다리 같은 흥미로운 것.    멋진 꿈을 향해 동심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 수 있도록 삶에 단맛을 불어넣어 준 수달.    수달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놓아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즐겁고 신이 났습니다.    허투루 보았던 수달과 물음표와 느낌표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찾아다녔습니다.    순수한 어린이 같은 고운 마음으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그림동화로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비타민 같은 자연 속에서 인성교육에 크게 이바지해 줄 수달과의 동행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었죠. ― <머리말>   [2021.07.31 발행. 52쪽. 정가 13,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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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 뻐뻐꾹  이창원(법성) 시집 / 중문 刊   마음 달래려 시를 짓는다.    아침이면 다시 작아지는 마음. 어쩔 수 없다. 양기를 받고자 밖으로 나선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숨고르길 한다. 땀흘리는 일터에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목표가 있으면 활력스럽기 마련.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건 참으로 아름답다. 중심 잡혀 있을 땐 주변이 널리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눈꺼풀을 문지르고 빛의 현실을 밀어간다.    운동으로 땀이 날 정도면 몸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발산된다. 하루에 수도 없이 변해 가는 마음 장단에 맞추어 가는 게 쉽지 않다.    깨우침이 있었다 해도 붙들지 못하면 별 의미가 없다.   끊임없이 닦아가야 하는 현실. 마음 고르기. 보이지 않는 세계는 흔들리기 마련. 보이는 세계를 조화롭게 헤쳐가려 애쓴다. 놓아 버리면 절로 되는 자리 있다 해놓고 숨쉬는 콧구멍 끝에서 깔딱거린다.    주변 사람이 달려가면 나도 달려간다. 인간은 누구나 비슷하다. 하나를 잡고 넘어지지 않으려는 몸부림은 슬픈 아름다움.    나는 천부인을 몸으로 느끼며 살려고 노력한다. 모든 건 오고 간다. 온 자리에 감이 있고 간자리에 다시 옴이 있다.    술을 마시면 신기가 더욱 크게 동하고 깨어나면 허전하다.    한 호흡 속에서 술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어 본다.    한 수의 시로 세상을 바꾸려는 건 크나 큰 욕심이다.    수시로 변하는 마음.   형체 없는 마음을 어떻게 따라 갈 것인가, 역시 無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무는 有가 되고 유는 다시 무가 된다 - 始無始-    뻐꾸기 아저씬 오늘도 찢어진 청바지 구멍구멍으로 복이 달아난다며 뻐꾹 뻐뻐꾹. 저기,  찢어진 백바지도 지나간다.    뻐꾹 뻐뻐꾹.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뻐꾹 뻐뻐꾹 자기 성찰 흰빛눈  일본에  다지이후에서 유혹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하나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둘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셋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넷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둘 다섯  구천 열한 살의 일기  구천 열두 살의 일기  선진가  새아침이다  흰빛은하   모악산 비나리  찢어진 청바지  바람따라  정보통신 새소리 방언  가자  새나라 홍길동  백양서곡  집청환무 나를 어찌 할거나  九里 능선 방언  한글 태극 판본체에서  일터로 가는 길  시작 자료  인부경 시론에 부쳐  역사의 맥을 찾아  내가 머물고 있는 경산  월드컵 경기장 제대로 만들기   부록 좋은 神 찾기  추범 염택상 선생 시서  천봉선 이창원 시서 이기원은 고난의 역경을 예술로 승화한 작가(송준석) 발원문  [2003.11.20 초판발행. 107쪽. 정가 1만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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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Children from Dysfunctional Family  SUN CHOI(최선) 박사학위 논문 / Oral Roberts University    A dysfunctional family means a family that has problems of distorted communication, low self-esteem, unstable emotion, distrust, and a wrong view of God. The children in a dysfunctional family have been brought up by taking these unhealthy religious educations physically, psychologically and mentally. Since they are emotionally unstable, they sometimes attack their friends and are unstable in their relationship with others. Also, they do not trust others.     This projecfs purpose is to study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the children of dysfunctional families that face the problems mentioned above. The researcher educated the children in the dysfunctional family to correct the distorted communication, low self-esteem, unstable expression of their emotion, trust, and wrong view of God, which are considered as the causes of dysfunctional family. The researcher watched carefully how the participants developed in their understanding of other people in their family and the church. In the group counseling method, the researcher trained the participants how to communicate with verbal expressions and without verbal expressions. He trained them with Bible study, 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 watching movies, reading therapy, drawing therapy, expression of anger, group games, making the tabernacle, etc.   The researcher used the following methods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group counseling of the children in a dysfunctional family. He gauged the 20 participants in the Treatment Group and the other 20 participants in the Control Group twice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pretest and posttest) through the questionnaire. First, he taught the participants with the teaching materials which were made based on the five hypotheses to increase the understanding. Second, he studied the biblical and theological background of group counseling of the dysfunctional family. He studie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group counseling of the dysfunctional family.  ― <ABSTRACT> 중에서     - TABLE OF CONTENTS (차례) -  ACKNOWLEDGEMENTS 1. THE PROBLEM 2. BIBLICAL, HISTORICAL, AND THEOLOGICAL BASIS 3.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4.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5. THE PRESENTATION OF RESULT 6. INTERPRETATION, CONCLUSION, RECOMMENDATION, AND Appendices BIBLIOGRAPHY VITA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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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과 김치선의 부흥운동 비교 연구  최선 박사학위논문 / 안양대학교 대학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자연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동장군을 물리치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마음과 자세가 다르다. 나무에 작은 열매가 서서히 달리기 시작하고 짙어져 가는 진녹색의 푸르른 광경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준다.       얼굴이 익을 것 같은 더위를 뒤로 하고 열매를 맺는 가을은 땀 흘려 수고한 농부가 그 대가를 풍성히 얻을 수 있다. 때로는 불편하지만 더운 나라에 사는 이들은 눈이 온 산을 뒤덮은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게 선물로 주신 축복에 감사드린다.   이렇듯 나의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음을 실감한다.    살아온 과정으로 보아서 이제는 가을이라 할 만큼 봄과 여름의 시절을 지나왔다. 목회를 하면서 대학교 대학원 모든 과정을 마치고 박사논문을 정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결실을 맺기 위하여 처음부터 역사신학을 가르쳐 주셨고 논문을 지도해 주신 이은선 교수님과 강경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심사위원으로 논문이 완성되도록 도와주신 한성기 교수님, 그리고 이성봉 목사와 김치선 목사 연구의 중심에 서 계신 서울신학대학교에 박명수 교수님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 이송전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 <감사의 글> 중에서   이성봉 목사와 김치선 목사는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 성결교와 장로교를 대표하는 부흥사들이었다. 이성봉 목사는 웨슬리 신학을, 김치선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파를 넘어서서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주의의 공통점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이성몽 목사는 모든 교파가 인정하고 환영하는 초교파적인 부흥사로서 전국을 순회했고, 회갑 전 무려 1천 교회 이상을 다니며 한국교회가 범했던 죄악의 회개와 각성옳 역설하였던 당대 최고의 부흥사였고, 지금까지 그의 영향력이 교회에 남아 있을 뿐 아니라 모든 부흥사들의 지표가 되고 있다.    이성봉 목사는 복음주의 웨슬리 신학을 바탕으로 성결교회의 핵심적인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 복음의 신학사상을 가지고 철저히 목회와 부흥운동에 적응시키며 실천 전개하였다. 이러한 특성은 그의 부흥운등이 일생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김치선 목사는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길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슴을 치며 분명한 영적인 회개를 해야 한다고 외친 '한국의 예레미야'였으며 남대문교회와 대한신학교를 통해 복음 전도자를 육성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한 '삼백만 부흥운동'을 전개하는 독특한 부흥운동을 주도하였다.   김치선 목사는 일본의 고오베 신학교와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한 후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문서설을 비판하면서 오경을 모세가 저작했다는 것을 변증하는 조직신학 논문이었다.  ― <국문초록> 중에서         - 차    례 -   Ⅰ. 서 론   1. 연구 목적   2. 연구의 방법과 내용   3. 연구사 Ⅱ. 이성봉의 신학 사상과 부흥운동    1. 생애   2. 신학사상   3. 부흥사역 Ⅲ. 김치선의 신학 사상과 부흥운동    1. 생애   2. 신학사상   3. 부흥사역 IV. 이성봉과 김치선 부흥운동의 비교분석    1. 부흥 운동의 공통점 과 차이점   2. 부흥운동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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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 이제 산수에 이르러 여생을 셈하는 버릇이 생겼지만, 아직 실존하는 깊은 내 영혼의 우물에서 언어를 건지며 사유의 진액으로 시를 빚어내고 있다. 적어도 내게는 시詩란 삶의 갈피의 굽이에서 응축되는 살아 움직이는 사리舍利라고 여기면서 시를 낳고 사리함 같은 시집을 엮는다. 아기 임신하고 출산하는 여정처럼 시를 창작하는 순간은 경건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챙긴다. 사노라면 내게 샴페인 같은 날이 있기도 하지만, 카페인 같은 날도 얼마나 많은가. 시詩란 운율을  지닌  함축적  언어로  표현한  문학의  한 갈래로 울림, 운율, 조화를 가진 운문의 각 시구라 일컫는다. 그러구러 내가 시집을 엮으면서 발간하며 건넨 시집을 독자가 보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시의 결을 다듬고 싶었다.   깊은 영혼의 샘에서 길어 올리는 영롱하고 고아한 시어를 다발로 묶는 마음은 나이가 들어도 늘 어리다. 부족하여 민망함을 가리고 싶어지면서 말이다. 한 권의 시집을 엮으면서 세상에 얼굴을 내밀 때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것은 자식을 요람에서 처음 맞이하는 순간과 별로 다르지 않다. 나희덕 시인은 그의 작품에서 시는 나의 닻이고 돛이고 덫이다”라고 서술한다. 나도 시를 통한 감정의 정화를 하며 삶의 열기와 한기를 조절하고 살아왔기에 깊이 통감한다.   누군가 인생을 나이순으로 “70세엔 종심(從心)이라 마음 내키는 대로 마음 놓고 행동을 해도 탈이 없으며 “80세엔 산수(傘壽)로 가릴 것이 없는 나이라고 한다. “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라는 시집을 팔순이라는 축복의 삶을 살아 낸 기념으로 출간하면서 나이테에 그려진 삶을 언어의 실로 시침질하고 박음질한다. 그래서 첫눈을 보면서 느끼는 감성을 나누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낳아주신 부모님과 여래의 가르침과 생의 여정에서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스승님 등 은혜로웠던 분들에게 감사하며, 내게 자식으로 와 준 삼 남매와 식솔, 가르친 인연으로 만난 제자 중에서 아직도 내 옆에서 함께 살아가는 호흡을 느끼는 착한 사람들과 그간에 발간한 70여 권의 책자를 구매하여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하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 한 잔 그리움 추억에 얼룩질 때  찻잔의 고독  풋감정 깃드는 늦가을 생  하늘 깨진 사이  가을이 찾아오면  감성 반죽 치대며  걱정 주는 환경 허물기  욕망의 그릇  공허 자락 말아가며  괴로움 소멸  그리움 칼날  그리움의 임계점  허공에 묻은 사랑  글자의 기  기억 소환 길에 외로움 수거  길몽이 가르친 덫  까만 밤이 창밖에 버티네  꽃의 살결이 미소 짓다  날 것을 씹다가  눈송이 길에 누우면  제2부 달빛 스민 위로 달빛 스민 위로  대기자 대열에서  열정과 냉정 땋아  덜미를 잡고 잡히고  동창에 기웃거리는 바람  등짐의 무게  마른 가지도 계절을 감지하다가  마음 깨물기  마음에 생각을 싸서  말의 오미  메밀꽃 연가  모순을 껴안고 기억을 삼키네  목 울음 삼키며  목숨 심지 돋우며  묵어도 새순처럼  묵정밭 일구듯  애증의 신줏단지  미수의 새벽기도  미움의 뼈  탑이 무너지듯  제3부 삭아간다는 연민의 그늘 삭아간다는 연민의 그늘  밀어 삼키는 목젖  바보다운 행진 모세혈관처럼  백합 같은 눈이 축복처럼  보리밥  봄소식  봄의 행간에  비좁은 마음  빈속 쓰린 아침  사랑 채널  설마라는 재난  소유의 의미  속울음 울며 웃는다  손바닥 우체국  숫자의 무게 견디는 산수  시 저축  시간의 바닷가  시려오는 삶의 관절  시심의 동맥경화처럼  제4부 앙가슴 붉히는 소리 앙가슴 붉히는 소리  아지랑이  신념의 책받침 끼우고  신축년 마지막 날  쓸쓸한 삶  양수 같은 온천수  어둠의 몸살  어머니 정한 수  언어를 가꾸는 정원  언어의 음계 말맛 간 맞추기  언어의 사다리  엉뚱한 인연  연모의 살갗  인연의 토양  이별이 구르는 길  열정이 시의 체온을 데울 때  외로운 사람의 강  윤슬 퍼지듯  이 없으면 잇몸으로  이름 붙은 날 몸짓  제5부 장자의 빈 배처럼 장자의 빈 배처럼  이별의 예감  이슬 같은 약속  임인년 새 아침에  입춘에 의미의 옷을 입혀  장미는 자라는데  저물고 있는 육신의 몸짓  죽전 성당 연도 미사  지하철 너스레  질척이는 집착이라도  집착의 자맥질  집착이 허문 자리  창작의 그늘  추억 돋아나는 세모  태양을 밀어  해가 눈을 찌르는 담  햇살을 그늘에 밀어 넣고  현주소 너스레  그대여  끝내 눈 못 감으신 어머님  ● 서평  [2022.04.20 발행. 143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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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에 이어 제4 동민조시 『숨바꼭질』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찔레꽃 앵초  노루귀  현호색  매화  깽깽이풀  찔레꽃  앵두꽃  개나리  진달래  제비꽃  봄소식  목련화  양지꽃  조팝나무  구름  두릅  벚꽃  배꽃  살구꽃  자두꽃  제2부  할미꽃 매화 2  송사리  계곡  연못  분수  연꽃  바다  가족  괘불주머니  봄맞이꽃  버드나무  목련  복사꽃  꽃 대궐  향수  꽃길  열흘  꽃다지  할미꽃  금낭화  제3부  라일락 호기심  신록  씀바귀  가우라꽃  오후  봄눈  조개나물꽃  장미베고니아  별꽃  배꽃 2  냉이  라일락  들꽃  철쭉  으름꽃  괭이눈  모과꽃  사과꽃  보리수꽃  피나물  제4부  바람꽃 등꽃 봄 하늘  바람꽃  붓꽃  꽃마리  군자란  죽단화  아카시아꽃  오솔길  휴식  산괴불주머니  다듬이 소리  후원  밤 분수  온달동굴  만춘  단지  박태기나무  양지꽃  청령포   제5부  돌단풍 신록 2  튤립  돌단풍  애기똥풀  봄맞이꽃 2  양지꽃 2  민들레  오솔길 2  이베리스  라일락 향기  숨바꼭질  장독대  바람꽃 2  바람꽃 3  제비꽃 2  별꽃  별꽃 2  천리향  둘레길  탱자꽃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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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 『숨바꼭질』에 이어 제5 동민조시 『애기똥풀』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별꽃 애기똥풀  호박꽃  꽃길 가꾸기  낮달맞이꽃  겹벚꽃  아로니아꽃  지구  하늘타리  하늘타리 2  모란  모내기  모내기 2  철쭉  별꽃  담쟁이  골담초꽃  둥굴레꽃  지는 꽃  광대나물  구슬봉이  제2부  팬지 팬지  돌나물  화려한 꽃  화살나무꽃  소나무  바람개비  숨바꼭질  흰금낭화  블루베리꽃  고추꽃  자연  연등  뒷모습  외딴집  명자나무  모란 2  안개  열매  열매 2  열매 3  제3부  장미 마가렛  해당화  하얀 민들레  빈 배  덜꿩나무  딸기꽃  고로쇠나무  대파꽃  불두화  얼굴  민들레 홀씨  오월  장미  도깨비가지  모란 3  은방울꽃  피나물  꽃양비귀  뭉게구름  유채꽃  제4부  들꽃 고성산  매발톱  창포  자주괴불주머니  광대나물  뱀딸기  뱀딸기 2  송엽국  송엽국 2  달맞이꽃  달맞이꽃 2  분홍낮달맞이꽃  토마토꽃  들꽃  들꽃 2  토끼풀  행운  농부  농부 2  수양버들   제5부  메꽃 야생화  비움  아이  어린이  봄  구기자꽃  양성향교  메꽃  땅비사리  마로니에  수국  데이트  초파일  산딸기  완두콩  장미 2  는개  빈 의자  양지꽃  보리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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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예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1987년부터 시와 수필을 써오다가 2008년부터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말 그대로 허구의 스토리나 이것저것 잡다한 조각모음을 통해 내용을 각색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너무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전개해서 그런지 구설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TV 탈렌트나 영화배우들 중 악역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에서 공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나 밉상취급을 받으며 오해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심하면 린치를 가해올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리얼하게 사실에 가깝도록 작품을 전개해 나가도 결국 소설은 허구일 뿐이다.   독자 제위 여러분께서는 너무 깊이 심취하여 소설과 현실을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말이 있다. 소설가들은 숨 쉬고 밥 먹는 것 외엔 전부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니, 사실 그대로 믿지 말라고들 한다. 그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영화는 영화이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필자가 사회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한 치도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1998년 2월부터 근무했던 지금의 직장에 33살의 늦깎이 나이로 신규 입사하기까지, 여러 지역과 많은 직종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들이었다. 지금의 직장엔 33살의 나이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본 저자는 노조나 노동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평범한 회사원(사무관리직)으로서, 오래 전에 지극히 짧은 10개월간 노사문제에 살짝 데이트(?)로 개입했던 일천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20년도 넘게 비조합원 생활을 해오는 중이다.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오래전에 시민사회단체나 정치단체에도 지극히 짧은 1년여 기간 동안 참여하며 이러저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적은 있으나, 그것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직장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다. 게오르규의 〈25시〉처럼 굽이굽이 곡절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며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하는 소설가로서의 삶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지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 단편소설 황금 뜰아래  대왕암 백고래  부러진 날개  코로나19와 황금마차  바바리 맨 박병태  박룡완 헤어샵  후기  서평    [2022.06.20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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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ㆍ말ㆍ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동물인 말을 좋아한다. 윤기 나는 대춧빛 조홍마는 말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말이다. 나는 말의 역동성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그 품성을 좋아한다.   그런데, 왜 동물인 말(馬)이라는 기호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말(言語)과 같을까. 지금은 역사 속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말’(馬)은 인간에게 말(言語)만큼 많이 그리고 가장 긴요하게 쓰여져 왔는데, 처음에 ‘말’(言語)이라는 명사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말(馬)이라는 사물이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고 말(言語)과도 하는 역할이 매우 닮아서 동음(同音)으로 지어버리지나 않았을까?   말(言語)은 한 사람이 하루에 2만개씩 쓰고(듣고, 보고, 글 쓰고, 생각하고) 산다고 한다. 말은 그만큼 우리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떨어지면 죽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의 피부와 같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이 우리와 한몸으로 살고 있다. 마치 말(馬)이 수 세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자동차처럼 우리의 몸에서 뗄 수 없는 고통수단이나 그 외의 요소(要所)에서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이 시집의 작품 한 편 한 편에 삽입한 명사들의 명언 한 구절씩도 말이라는 기호 안에 포함시켰다. 그런 명언을 할 수 있었으니 명사(名士)일 것이며, 또한 명사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시에서 식물 뿌리의 리좀 같은 이 세 ‘말’을 한 작품 안에서 콜라주했다. 이미지와 이미지, 그리고 연과 연이 혹은 연관성이 없더라도 ‘말’이라는 기표 하나로서의 동일성은 있지 않은가. 아니면 연관성을 찾기 이전에 한 기표 안에서 중의(重義)로 해석하는 것도 하이퍼시적 방법이 아니겠는가.   내 난삽하고 꺽꺽한 ‘언어’(詩)를 읽고 해설을 써 주신 김예태 시인과, ‘말’ 시 55편을 쓰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신 이 시인과, 기꺼이 ‘말’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조 시인에게 깊이 감사한다. ― <시작노트(마리말)>     - 차    례 -  시작노트  제1부 파발마  종마  연자방아말  오추마  박혁거세마  김유신의 말  조조마  관우의 적토마  유비의 말  결초보은의 말  부장마  칭기즈칸의 말  개선마  나폴레옹의 말  경주마  소금장수말  혼례말  호위마  제2부 차마고도의 말  몽골초원의 말  나담축제의 말  나폴레옹의 늙은 말  길마를 지다  세틀랜드 포니  제주마  아팔루사  테네시 워킹 호스  샤이어  브라반트  서러브레드ㆍ1  프르제발스키  에쿠스  켄타우로스  서러브레드ㆍ2  말 탄 자와 차 탄 자  말발굽  팔라벨라  제3부 콤토이스  말은 기마병을 태우고  멍에  조홍마  말타기 한몸  갈기와 꼬리  고돌핀 아라비안  더러브렛  캔터키 마운틴 새들  캐나디안  아랍  아메리칸 페인트  신커티크 포니  펠 펜 포니  말의 전장에서  카자크스탄의 콕바르축제  브레튼  말이 말한다  ● 해설 △말[馬]과 말[言語]의 다양한 이미지가 펼치는 새    로운 형식의 하이퍼(hyper)시 _ 심상운  △시쓰기의 새 지평을 열다 _ 김예태  [2022.06.2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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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주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관 제14회 한국장로교의날 준비위원회 장소 2022년 7월 7일(목)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  전자책 열람 :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O04JL15MB6C (클릭)             - 차    례 -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역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제39회기 임원 총무 감사 각위원장  대회사  환영사  격려의 글  축시  축하의 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소개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순서  설교문  기도  제14회 장로교의 날 비전선언문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조직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수상자
뉴스등록일 : 2022-07-05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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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향연  조선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고운 빛으로 엮어 향기로 채워서 황량한 벌판에서도 하얀 길을 만들고 시어로 바위를 뚫는다.   잠들지 않는 영혼 잎 떨어진 나뭇가지에 봄을 꿈꾸고 날갯짓하는 마음 맑고 고운 소리로 채워 시샘에서 목축이며 무딘 감정 깨워 세월 증서 가슴에 품고 아직도 고운 추억 하며 차 한 잔에 인생을 음미하며 영혼의 집을 짓는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길 위의 행복 인생 찬가  여름 단상   지리산 연가  인망의 소고   칠월의 향연  길 위의 행복  궁남지의 여름   아름다운 슬로시티  부소산성의 가을  출렁다리  프라하의 여름  비 내리는 오륙도  드브르부닉크  아차산의 봄  속삭이는 숲  독도 사랑  독도 애가  제2부 길 위의 향연 바다 교향곡  선유도 가는 길  인생 길  달밤  여름 아침 하모니  낭만의 제부도  블루 스카이에 닿다  봄의 창을 열다  평창 오륜기  정신일도하사불성  봄이 오는 길목  내게 주는 글  길 위의 향연  가상 세계  식영정  성군 정조와 조우하다  물그림자  나를 키운다  제3부 꿈의 날개 산성의 신록  어머니  유월 단상  온실 지구  가을 독백  별이 된 시인 윤동주  가을비 오는 날  또 한 계절은 가고  마애삼존불  시드니의 봄  안다미로  블레드에서  머니 정체성  가치  갯바위  시의 향기  꿈의 날개  제4부 별빛 같은 추억 봄이 오는 풍경  파꽃  겨울산  산행  향수를 찾아  시월 숲에서  세월의 강  바다 오르간  플리트비체의 여름  라스토케  베네치아  내면의 완성  불  별빛 같은 추억  도담삼봉  콩나물  풍경이 있는 섬  멸치  우리 민족은 위대했다  소울메이트  제5부 사람의 향기 순풍에 돛단 듯  마스크  봄길  서해의 푸른 보석  봄비  특보  애상  안압지의 야경  월정교의 밤  사람의 향기  열매  장미꽃 향기로운 날에  태풍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회화나무  정답  코로나 재앙  인플루언서  황혼의 길  [2022.06.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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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 날이 오면 우리는 모두 광야로 추방된 囚人. 삶이란 결국 流配의 기나긴 旅 程. 解配의 그날엔 기뻐 목놓아 울리라, ­― <작가의 말> ­      - 차    례 -     작가의 말  ◇ 불멸의 영혼  ◇ 우리가 가야 할 머나먼 길  ◇ 탐라 오디세이  ◇ 슬픈 遊牧民  ◇ 민중의 壯頭 金通精  ◇ 내 생애 단 한 번의 사랑  장일홍의 희곡에 나타난 역사의식_서연호      [2022.05.25 발행. 33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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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로 간 비바리  장일홍 희곡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삶의 궁극적 목표는 자유인. 세계와 타자로부터,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도 해방된 자유인.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아직도 아나벨리를 기억하세요?  ◇ 우리를 잠들게 하는 별들의 합창  ◇ 하모니카  ◇ 이어도로 간 비바리  ◇ 황색 그리스도  ◇ 허생의 웃음 소리  ◇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작품해설 | 연극으로 되살려낸 제주도 수난사       [2022.05.25 발행. 342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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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안성역에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시민의 공원이 내혜홀(奈兮忽)광장이다. 내혜홀은 낮골, 즉 지역이 낮은 고을이라는 말로, 안성의 토박이말로도 낮골로 불린다.    안성시(安城市)는 경기도 남단의 동경 127°06'∼127°31', 북위 36°53'∼37°09'에 위치하고 있는 자치시로 동쪽은 이천시·음성군, 서쪽은 용인시·평택시, 남쪽은 천안시·진천군, 그리고 북쪽은 용인시와 접하고 있다.    안성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이곳에서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견된 바는 없지만 인접지역에서 구석기유적이 발견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곳에도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없으며, 청동기시대의 유적으로는 죽산면 장원리와 삼죽면 내장리·율곡리에서 민무늬토기와 마제석검 등이 출토되었다.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했으며, 백제 비류왕 초기에는 안성천을 경계로 마한과 국경을 이루어 마한지역 병탄정책을 실현한 귀중한 병참기지였다. 그 뒤 369년(근초고왕 24) 백제가 마한 전역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도 백제의 영토였다. 그 뒤 고구려 장수왕이 한강 이남의 백제영토를 점령하고, 중앙집권적 제도를 실시할 때부터 양원왕 때까지 내혜홀(奈兮忽)로 불렸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 16) 지방제도가 개혁될 때 백성군(白城郡)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태조 23년인 940년 안성현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단련사가 두어졌다가 1005년(목종 8)에 폐지되었다. 1018년(현종 9) 수주(지금의 수원)에 잠시 이속되었다가 뒤에 천안에 이속되었다. 1172년(명종 2) 다시 분리되어 처음으로 감무가 배치되었다. 1236년(고종 23) 몽고군이 침입했을 때 죽주성의 방호별감 송문주가 죽주산성에 웅거하면서 수주일 동안 선전 분투하여 적을 격퇴시켜 남진을 저지하기도 하였다.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의 침입으로 송도가 유린되고 왕이 안동으로 피난하는 국난을 당했을 때에도, 양광도(지금의 경기도)의 다른 고을은 모두 항복했으나 이곳 사람들은 계책으로 적에게 거짓 항복하여 주연을 베풀어 적장을 유인, 6명을 참수하는 개가를 올려서 적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송도를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된 극적루지가 안성읍에 있으며, 이 공로로 1362년 지군사로 승격되었고 수주 관할이었던 양량·감미·마전·신곡 등 네 부곡이 안성군에 소속되었다. 1366년 공민왕의 총신 김용의 수뢰가 탄로나 마전·신곡은 다시 수주로 환속되었다.    조선시대 초기인 1399년(정종 1) 안성군 양량부곡이 분리되어 양지현이 설치되었다. 안성시는 고려 현종 때 이래 충청도 천안부에 속했는데, 1413년(태종 13) 경기도로 이속되었다. 죽주는 이 때 죽산현으로 개칭되어 현감이 배치되었고 1434년(세종 16) 경기도에 소속되었다. 죽산의 별칭으로는 음평·연창 등이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언수(일명 홍자수)와 경기조방장으로 전후 5년간 3,000명의 의병을 이끌고 적군의 북상진로를 저지하고자 분전하다가 35세로 순절한 그의 아들 홍계남이 있다. 또 홍계남과 같이 기호·호서지방의 의병으로 싸우다 전사한 이덕남 등 두 의병장의 전첩비가 지금의 미양면 구수리에 있다. 이 때 축성한 서운산성이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차령산맥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임진왜란 중 경기·충청지방의 군사를 모집하여 천안군과 양성현 일원에 주둔하면서 공수진퇴의 전술로 왜장 후쿠지마가 거느린 4,500명의 죽산성 주력군을 상대로 황소를 이용한 복개전차대 공격으로 적진을 교란시킨 변이중의 죽산전투는 특기할 만하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 때 도순무사 오명항, 무장 박찬신, 중군 박문수·조현명 등이 이끄는 정예 정규군과 이인좌의 무리인 정희량·박필현·남태징·박필몽 등의 반군이 이곳에서 대진하여 백병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전승을 기념하는 도순무사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가 낙원동에 있다.    1895년 공주부 안성군·양성군과 충주부 죽산군이 되었다가 1896년 경기도 안성군·양성군·죽산군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안성군·양성군과 죽산군의 일부가 병합하여 안성군으로 되었으며, 이 때 12개 면 170개 리의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었다. 1931년 읍내면이 안성면으로 개칭되었고, 1937년 7월 1일 안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의병항쟁으로는 독립협회에서 활동하던 시내 임근수·김명기, 보개면의 강태영, 공도면의 오인근, 양성면의 오장환 등이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개된 원곡·양성지역의 3·1운동은 이유석·홍창섭·이근수·이덕순·최은식·이희룡의 주도로 2,000여 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일경주재소·우편소와 같은 식민통치기관을 파괴하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63년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군 고삼면이 편입되었고, 1983년 2월 15일 원곡면 용이리·죽백리·청룡리·월곡리와 공도면 소사리가 평택군 평택읍으로 편입되었다. 1987년 1월 1일 보개면 양복리 일부가 금광면으로, 삼죽면 남풍리·동평리·가현리가 보개면으로 편입되었다. 1992년 10월 1일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93년 4월 8일 대덕면 건지리 일부와 소현리 일부가 안성읍에 편입되었다. 1998년 4월 1일에 도농통합으로 새로운 안성시가 되었고, 이 때 안성읍을 3개 동(안성1·2·3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6월 1일에 공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안성시청 및 안성문화원 홈페이지 참조)    안성역(安城驛)은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했던 안성선의 철도역이었다. 안성은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인 안성시장을 보유한 내륙 교통의 요충지였다. 그 명성에 걸맞게 1925년 충남 천안을 잇는 열차도 있었다. 처음엔 경기선으로 불렸으나 1956년부터는 안성선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총연장 28.4Km 구간에는 보통역 1 개소와 간이역 1 개소, 무배차 간이역 4 개소 등 총 6 개 역이 있었고, 이 길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안성시장과 학교를 오갔다. 하지만 7- 80년대 고속 성장과 함께 수도권 중심으로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자가용 시대가 도래 하였고, 결국 철도를 찾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 결과 1985년 철도운행이 전만 중단에 이어 1989년 철도마저 모두 철거되어, 안성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안성역은 현재 내혜홀광장이 있었던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되어,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내혜홀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을 조성하여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 안성역이 있었던 내혜홀 광장에 서서 유서 깊은 안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조약돌 안성찬가   안성천  봄이 오면   책방에서  동백 1  조약돌  풍경  겨울  북어  할미꽃  순리  봄소식  밥상  준비  스승  고향 1  제2부  그리움 고향 2  겨울나무  단계  그림자  함께  친구  신뢰  본분  진달래  꽃샘추위  만남  그리움  등꽃  끝 추위  추억 1  추억 2  제3부  아지랑이 매화  잔소리  아지랑이  동백 2  세월  인생  이월  기어이  누군가  그릇  친구  수선화  다리 위에서  배꽃  운명  고향 3  제4부  놀이터 봄밤  봄비  꽃 배달  추억 제비꽃  우리 마을  우리는  물감  봄놀이  놀이터  울타리  배꽃 2  벚꽃  금낭화  제비꽃 2  라일락 향기  제5부  징검다리 봄처녀  달맞이꽃  소나기  아침  딴청  어린 인생  경운기  친구  징검다리  송아지  뻐꾸기  사랑  여왕  소화전  우산  사과  [2022.06.01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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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르다  이찬용 시집 (스캔북) / 명성서림 刊     시와 함께여서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벅찬 기쁨과 때로 뜨거운 위로를 안겨 준 아름다운 벗들을 보내려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웃으로 듬뿍 행복을 드려서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시는 말씀과 표지 그림을 주신 시인 이향아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   이찬용 시인으로부터 받은 원고에는 14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맨 첫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시집의 제목이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러르다’라는 어휘입니다. 필자는 그 어휘를 읽는  순간  무엇인가  모를  둔중하고도  예리한  진동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렇지,이찬용 시인은 삼라만상을 우러르는 시인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 풀꽃. 이찬용 시인은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작은 꽃의 이름까지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며 돋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를 쓰고 사진과 꽃말까지 알려주는 부지런한 시인입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은 이찬용 시인의 시집 제목으로 매우 적절하고 어울리는 말입니다. 비단 시집의 제목으로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이찬용 시인의 생활 전반과 그의 생각과 인격,문학적인 행보에도 어울립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처럼 지극히 근접한 거리에서 이찬용 시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는 그만큼 겸손하게 주변의 감격스러운 일에 갈채를 보내면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시인입니다.   필자가  이찬용  시인을  만난  것이  벌써  1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2012년 어느 날(지금 이 글을 쓰다가 검색해 보니 2012년 2월 12일이군요), 내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인터넷 문학 카페인 〈연지당사람들〉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꾸준한 활동으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소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조용하고 진실하고 진지합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연지당시낭송회(연지당시담회)>는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까지 103회의 발표회를 가졌었는데 이찬용 시인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특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였으며, 모임에 임하는 그의 마음은 진실함과 정성스러움으로 한결같았습니다. 연지당 사람들은 이러한 이찬용 시인의 사람됨을 좋아하였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우러를  것이  많고  사랑할  것이  많은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러르기를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우러르기 보다는 우러름을  받으려고  하고  사랑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세상이  메마르고  거칠고  시끄러운  것은  우러러봐야  할 것을  우러르지  않고  오히려  우러름을  받으려고  다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의 이번 시집 『우러르다』에는 생명을 옹호하고 사랑하는 시들이 대부분입니다. 30여 편의 시가 꽃 혹은 나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아 생태와 모습, 특징을 표현하였는데 제목에서는 꽃이나 나무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다른  시들에도  대부분  자연을  바라보는 기쁨과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이찬용  시인은  그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삼았으며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격하여 생명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 이향아, <서문> 중에서        - 차    례 -   서문 머리시 ■ 하나 아침 봄 살아보니  어느날  진달래 철쭉  한여름  해바라기 (1)  해바라기 (2)          능소화  원추리  먼나무  처서  가을의 전설  단풍  매화  홍매화  오늘은  겨울나무  고무나무  때죽나무  산길에서  배롱나무  나무는  ■ 둘  포도  쑥  고마리  꽃마리  질경이  안개꽃  얼음새꽃  기쁨  일기 (1985)  하루를   하루에   어찌하든   수석  행복  행복은 (1)  행복한 사람   웃으십시다!  웃어서  행복합니다  그렇다  칭찬합니다   당신은 (1988)  ■ 셋  말 (1)  말 (2) 말 (3)  괘낌한 것  연륜  번민  후회  살다가  마음은 (1)  마음은 (2)  마음은 (3)  마음의 온도  부드러워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대는  기상통보   순수  수수꽃다리   가을에는  이 가을에  기도  바위  설화  하 - 좋은 날   거시기  ■ 그리고  선유도  안면도  레일바이크  빈자리  좋은 시는   시는 (1)  시는 (2)  시는 (3)  시는 (4)   시는 흐른다  시인  나의 시 짓기  여백  조약돌 이야기   요즈음  시를 살다  시를 쓰는  산문시   어두일미 (어느 아버지 이야기) 열 걸음의 미학  격려 (1997)  젊은 시인께  ■ 살면서  이름을 부르셔요   별꽃  제비꽃  백합  국화   아이 엠 에프  개망초  고와서 분꽃  콩꽃  꽃 이름  탱자전傅  나는 하나  지나서야   길 가다가도  목소리  추억  그리운 사람  별이 빛나는 밤  넝쿨손  걸으실까요  걸으리라  2월  봄날은 온다   봄날에는  오월  오월에 피는 꽃  유월에는  칠월에는   가을의 편지  낙엽 길 걸으며  못 부른 노래  눈 내리고 그대는 웃고   목이 허전하다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 고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이름  고맙습니다  근황 (1994)  버리는 연습  섭리  눈 슬픔  우러릅니다  지혜 (1)  지혜 (2)  계셔서    가끔은   쉬운 시   인사동  거리 두기  이제야 알았다  눈부시 게  아름다운 것  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   오늘은   경칩  후리지아  물의 노래  별꽃 이야기  시인의 말  [2022.06.20 제작. 207쪽. 정가 5천원(스캔북)]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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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닦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순다섯 번째 시집 『머리 닦기』를 펴내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방콕 수인 생활만 할 수가 없어 산하 경계 없이 추우나 더우나 돌아다닌다.   신천 강가도 가고 동두천 천변도 거닐고 원터공원에도 나아가 초목들의 하소연도 듣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으며 이성을 잃은 나그네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피톤치드에 취해 해지는 줄 모르고 천방지방 유년의 생이 되어 퍼덕이던 날개를 접는다.   누구에게 끌어당길 줄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발 묶은 줄 옭아맬 말뚝하나도 없으니 내 멋대로 내 맘대로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리며 날자 가는 줄도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늙어 가는 것조차 잊었나보다.   행복이 따로 있나, 마음 편하고 즐거우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머릿속 잡다한 색깔들 먼지 쾌쾌 묵은 낡고 헐을 생각들 뛰어 다니다보니 어디론가 다 빠지고 떨어져 나가고 가벼운 몸짓으로 산천경개 헤집고 다니는 것도 어쩐지 낭만이 아닐까 흥미롭다.   오늘도 피톤치드 한 줌 얻으려고 개울가 갈대밭에 마을 나간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장장 길섶 소명 등 환히 밝히고 싶다 어딜 가는가  왜 이 길인가  방랑 묵객  제재의 선택  저 언덕 넘어  행복의 씨앗  행복의 색깔  미소 진 홍안  눈길 밟으며  만난 사람들  하루의 시작  절망의 천적  주행 속도  거룩한 숨결  쪽 풀  안개 속의 꽃  외로워서  흡족 감  공간  긍정의 눈     제2부 기적을 만드는 손 손재주  부침  연금 솥  쇳물 끓는 솥  풍성한 괴목  묵객의 모꼬지  小食  그대 알고부터  덫에 걸린 사랑  수련 중  향수 꽃  유산소 운동  희미한 상흔  묵객의 수련  잘하는 말  선택된 자여  함께 삶  소객의 삶  인연 찾아  행복의 무게  제3부 찢기고 부셔져도 일편단심 사랑 꽃  땅 내  유년의 꿈  강철 검  아픈 상처  깨닫는 마음  고통의 빛  아픈 시간  혜안의 길  풍랑 길에서  막연한 대답  명상 치유  어지럼증  따분한 머리  낡은 의자  두루미의 비상  나는 뭐냐  운명의 행복  익어야 무겁다  꿈꾸는 삶     제4부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 행복  나그네의 연  태양은 힘  부족한 지각  거룩한 나날  성장의 삶  묻힌 장미  외로움  삶의 언덕에서  마음속 공간  양 다리  날 깨우는 이  정련소  조경  녹색 물감  번뇌의 길  부침의 파고  독을 마신다  인생 역전  복숭아 서리   제5부 날마다 나다니는 길을 닦는다 길을 닦으며  극기 수련 중  별빛의 힘  두려움의 채  함께 걷는 길  행복의 기운  사랑 받고 싶어  땅 내 맡으며  검은 호랑이  몰두의 위력  믿고 의지함  상처  희망  고난의 길  풍랑의 혜안  사랑 솥  사랑의 눈  그리움의 환상  뛰는 명상  머리 닦기  [2022.06.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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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뒷면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의 뒷면』이란 제목으로 제66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일을 회고하고 반추해보면 떳떳한 척 나대고 잘난 척 으스대던 어린 시절 뒤집어보면 상처투승인데 감추고 묻어 살아 왔다.   가슴속 상처의 딱지는 덕지덕지 번쩍이는 상흔 여기저기 셀 수 없이 많고 지우려 애써 봤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 모른 척 살아 온 것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척 얼굴에 분장하고 무늬 고운 옷으로 마음을 가리고 옷거리 내뿜는 광대로 양심을 돌아보지도 않는 허세의 길을 걷기도하고 누가 볼까봐 뉘게 들킬까 마음 조이며 뒤돌아볼 참도 없이 장족걸음 걸어 온 이 낯을 보고 꾸짖어본다.   앞모습 아무리 단장해도 걸어가는 뒷모습보면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의 마음이 먼발치까지 보이고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쌓인 고독을 짊어진 그 형상은 영락없는 속심을 보여주는 것이니 타고난 아린 그림자는 내 운명인 것을 누굴 탓하며 누구를 원망할 수 없는 내가 지고 갈 짐이 틀림없다.   나이를 먹다보니 희망보다 비관이 먼저 서들고 생각하지 않던 사건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붉어져 심경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날 괴롭히는 채찍들 겨루다가 달래다가 낯이 익어 친구가 되니 일몰시까지 동고동락하면서 살아가는 장면들 형상화해가며 살아가리라 작심을 한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발길 닿는 곳에 앉아 초목과 호흡한다 초목과 호흡  십분 고려  만행  타향살이  네게 묻는다  이름  나를 본다  나를 보는 시선  그대 만나고  사랑의 마법  석양의 노을  담금질 매 맞으며  얇은 입술  함께 사는 존재  상선약수  지우개  막대기 하나  부풀은 농심  행복의 빛  졸자의 이해  제2부 연명의 끈을 여기저기 붙인다 따듯한 훈김  출렁다리  행복한 비명  위험한 불  위기 속의 기회  젊게 살자  정신 운동  이생 타령  반쪽 이불  누릴 자격  나의 파수꾼  향나무 어깨  아픈 옹이  긍정의 힘  긍정의 꽃  움트는 소리  간곡한 소망  연금솥 하나  마음의 정자  존중  제3부 마법에 취해 광기 들어 날뛴다 가슴에 남은 꽃  천일홍  극기 좇아  방언 버릇  문도의 길  불 꺼진 집  경이롭다  두레박질  새해의 소원  뙈기밭 일구며  흙의 진솔  땀의 값  에는 함성  人香의 거리  기다리는 맛  이전투구를 보며  인자의 꿈  나를 이겨라  부침 속에서  도원경의 꿈  제4부 천막촌 비탈 길섶 노송 한 그루 둔덕의 노송  산골의 봄  빛이 비친다  너를 만나고 나서  삶의 명상  천변 걸으며  나는 누군가  두루미  섬광의 모색  비명소리  백범의 일갈  시는 향기다  절벽의 솔 나무  안식처 찾아  고달픈 나그네  재목의 용도  기대의 꿈  거리를 잰다  촛불 하나  심장을 위해  제5부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나무 마음의 뿌리  지휘봉  쌓인 지혜  젊음의 특권  동포여  마음의 벽  봄이 온다  비수 품고  내게 묻는다  거울 속 얼굴  꽃길 닦는 연장  영혼의 그릇  나침반  명자 꽃의 기개  영감  성장의 가도  나를 본다  극복의 길  상상력  마음의 뒷면  [2022.06.1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2-06-19 · 뉴스공유일 : 2022-08-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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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재민, 춘천 시내 남부초등학교 2학년생, 재능 좋아 평화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민족화합 살리려고 한반도를 꽃 세상 만듦.   장하도다, 초록 파랑 분홍 빨강 조화 이뤄 하나같이 평화의 퍼즐 뜻을 모아 맞추잔다. 다들 칭송 ‘우수상’, 평화통일 씨앗 뿌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추천사  제1부 새벽 반짝 번개시장 7월이여  아침 손님  구시렁구시렁  고추잠자리  코로나 덕  강원문협  벌 나비 마중  더위 즐기기  복날이여  잘 계시지요?  솜틀 구름  잿빛 하늘  가치  흐렸다 개이면  당신 덕분에  구름을 쳐다보면  고추잠자리 환영 춤  제2부 아침 비 홀라당 옷 입기 낙제생  더위 낫다  햇무리  3 복더위  길거리  거실 온도  무더위 찬가  에어컨 팔자  화  36°C  어디 갔지?  말에 7계명  매미 소리  실내 온도  더위 즐기며  머리가 나쁘면  손바닥 밭뙈기  아침 비  전봇대야  이 세상에서  더워 좋은 것  새 아침 여는 소리  이제부터 그만  결심  제3부 서늘바람 안기니 8월도  어른이 많으면  나잇값  후포항  오이  가을이  황정호 · 이명순  오늘이 벌써  어깨동무 산  8월 8일  가을바람  벌써 가을  왜 이리  입추 바싹  잡초들아  컴컴한 날은  잡풀들  서늘바람  코로나야  8월 15일 넘어서니  광복 기쁨  가을바람  손바닥 밭  빨·노·초  풀 내리기  얼굴 마개  번개시장  착각  내 마음  늙은이 맘  안개 녀석  촉촉이  귀뚜라미  나의 기적  당신 없으면  참, 간사  오이 따러 가는 날  나는 참  큰달 31일  9월은  9월아  하늘이  10대 절  잔소리 뚝  제4부 귀뚤귀뚤 귀뚜라미 이리 좋은 나라  오이 따기  9월 7일  나쁜 버릇  호박 요리  가을 시작  다솔회  다솔 가족  곰취꽃  동순 씨 가족  한가위  벌써  22주 3715  김동길 교수  귀뚜라미  먹거리  2자와  아침을 여는  새벽 맞이  땅콩  한가위  달맞이  한가위 날 비  하늘도  보름달  알밤 줍기  명절은  호호백발  자전거  우리 집  밭에 가는 날  태극기  어두워요  잿빛 장막  오늘도  내 팔자  한글날은  [2022.06.2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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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스무네 고개 수수께끼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허허, 열일곱 번째 시집이다.   시밖에 모른다는 시인의 60권도 더 되는 시집을 펴낸 그 사람과는 비할 바 없이 초라한 수준이지만, 과작을 자랑하며 평생 1권뿐인 시인에 비하면 그래도 다작이다. 어쨌건 마음이 가는 길에 서서 꾸준히 펴내려고 생각을 다그쳐봤다.   마음을 채찍질하면 잡히는 게 거의 없다. 그 매에 시달려 빨리 지나가야 하기 때문인가 싶다. 그래서 조금 고삐를 늦추며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무서운 칼질로 생채기가 많이 나서 제대로 남아있는 것이 없음을 보았다.   눈물이 나고, 콧물이 흐르며, 머리에 쥐가 나고, 가슴이 찢어져서 아름다운 시를 쓸 수가 없다. 사물을 보는 대로, 보이는 대로 이미지화니 직유법이니 은유법이니 반어법이니 수사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시의 가장 특징적 화법을 모시기보다는 사실을 꼬집어 보여드리지 않을 수 없어 열두 고개보다 더 흥미로운 스무네 고개 수수께끼로 물어본다. 그 끝은 무엇일까?   지난 열다섯 번째의 시집 『작은 별, 작은 꿈 하나』와 열여섯 번째의 시집 『세상을 바꾸는 한 줄』를 보았다면 벌써 눈치를 챘을 것이다.   나는 우리 강산을 노래하고 싶다. 오래된 곳이면 더 정겨울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고, 시도 없다. 물론 시뿐이겠는가만, 어떤 존재를 위해서라도 나의 정체와 나라의 정체를 떠나서 읊는 시는 속 빈 헛말이고, 찾는 진실은 허사일 뿐이다. 헛것을 보고도 웃고만 있을 수는 없다. 아직은 잘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을 거친 진주가 진흙탕에 빠져 드러나지 않아 이를 집어내고, 파내고, 들어내고, 드러내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우물 속에 사는 개구리를 위하여 우물 밖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수수께끼 슈지엣말  내가 나를 본다  색안경  얼을 다지다  어떤 역사  지상 최고의 수수께끼 - 총령의 위치  수수께끼의 실마리 - 周易  수수께끼‧5 - 노산을 보는 눈  수수께끼‧6 - ㄹ자 시조  수수께끼‧7 - 우랄산  수수께끼의 실마리‧8 - 콰이강의 다리  수수께끼의 실마리‧9 - 아무 다르여  수수께끼의 실마리‧10 - 茶  만리의 나라  치우천왕  칠천량해전을 생각하며  자침自沈  불사국不斯國에 대하여  허술한 피휘법을 보며  동치제를 생각하며  철종을 생각하며  내 생애 단 한 번  말장난  쇠똥구리 세상  제2부 제대로 공부 해야 내가 진짜 몰랐던 것  제대로 공부 좀 해야 - 우리나라 고려는  제대로 공부 좀 해야·2 - 이리 조약 때문에 거문도가 들썩  제대로 공부 좀 해야·3 - 龍飛御天歌에서 발해는 동해  제대로 공부 좀 해야·4 - 간도조약을 보며  제대로 공부 좀 해야·5 - 노산의 완역 난중일기를 읽다가  제대로 공부 좀 해야·6 - 無와 不無 차이  제대로 공부 좀 해야·7 - 서울의 서방님은  제대로 공부 좀 해야·8 - 호칭은 관계  제대로 공부 좀 해야·9 - 썰물과 汐  제대로 공부 좀 해야·10 - 두음법칙의 모순  제대로 공부 좀 해야·11 - 나의 나라는  제대로 공부 좀 해야·12 – 총령  대표  밑줄 친 정치  역사는 반복한다  베짱이의 변  내려놓아야 한다  Great Game  꿈같은 시간  왜곡의 시작  왜곡의 뿌리  오류의 뿌리   이름값, 우리의 기억에는  역사의 각도  제3부 전환점 지식의 한계  날잊지마꽃  방울 달기  행간  여백  W에게  봄마중  4월에는  기차, 저 괴물  전환점 하나  또 하나의 전환점  갓  소리, 줄임말의 항거  그 6층 사람들  그날의 함성  두음법칙  한글  세상을 바꾸는 시 하나  오로라  톺아보다  죽을힘 다한다는 말  정병산 유감  천자봉   까마귀의 절규  제4부 나쁜 버릇 학벌  우렁각시  나쁜 버릇‧1  나쁜 버릇‧2  나쁜 버릇‧3  나쁜 버릇‧4  나쁜 버릇‧5  거울 속 – 자화상  나를 바꾸는 비법  칼을 갈다  지축 23.3°±1.2°  너도밤나무  나도꽃  한글날 맞나  한국의 산업혁명사  잡초 근성  냄비 근성   겨울 바람 불다  봄 바람 인가  추심  사슴벌레의 혁명  가지를 따다가  착각의 자유  제5부 생존의 비결 잔디의 생존법  억새의 겨울나기  누 떼의 생존 비밀  톰슨가젤의 생존법  참새의 생존 비결  지렁이 생존 비결  들개의 사냥법  캥거루 육아법  사자 육아법  사자의 선택  사자의 필살기  임팔라의 뿔  신사 협정  야콘  과메기  월귤  자작나무의 전설  바티칸 기밀  틀렸다는 말  아내의 작은 언덕  사골곰탕  좆됐다  제6부 다 보낸 뒤에는 우렁각시‧2  다 보낸 뒤‧1 – 백제를  다 보낸 뒤‧2 - 거애는 직계존속이  다 보낸 뒤‧3 - 땅이 뿌리  다 보낸 뒤‧4 – 친일사관  다 보낸 뒤‧5 - 왜 일본  다 보낸 뒤‧6 - 우물안 세상  다 보낸 뒤‧7 - 이름값이 성공조건  다 보낸 뒤‧8 - 새대가리의 행진  다 보낸 뒤‧9 - 게틀린 건의 위력  다 보낸 뒤‧10 - 모든 것은 한반도로  다 보낸 뒤‧11 - 말과 글까지  합포 해전 추적기  한산도 그곳  울산  도산(島山)  [2022.05.20 발행. 216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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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신주  주채혁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떠도는 浮萍草 같은 유목 시원 태반 디아스포라는 실나끼 같은 풀줄기로 땅바닥에 그 뿌리를 박고서 만 그 목숨을 부지한다. ‘젖과 꿀이 흐르는’ 태반을 떠나서 세계 각지에 離散하고 있는 디아스포라(Nomadic diaspora) 유대인이 그 상징이라고 할까? 유대민족에게 통곡의 벽(Wailing Wall)으로 집약되는 민족의 태반사에 이어지는 가녀린 부평초줄기 같은 성스러운 신앙이 없었으면 그 험난한 생태역사를 헤치고 오늘의 위상을 유지하며 부활해올 수 있었을까?   시원 유목의 뿌리 중의 뿌리라 할 Chaatang Choson 유목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는 어떠한가? 유대인들에게 통곡의 벽이라는 구심점이 있다면 행여 차탕조선 유목 몽골리안에겐 세계인류사상 유일무이한 조상 신주신앙 상징 ‘고려 거북선’이 있는 게 아닐까? 바이킹 배의 시원지 스칸디나비아반도가 그러하듯이 鹽水(바닷물)와 淡水(맹물: Arig Usu, 不咸泉, 紅柳水, 생명 샘 원천수)를 오가며 사는 海蛇頭와 海龜頭의 생태지 요동반도·산동반도·조선반도에서 세계 최초의 태평양세계대해전 중인 팍스 몽골리카  하에서 元도 日本도 아닌 耽羅-高麗 거북이 주력함선으로 創製 造船 된 세상에 唯一無二한 태평양  耽羅國 항파두리 태반 고려 거북이 배여서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그 역사 없는 고려구선은 있을 수가 없다. 거북 신앙의 천국 몽골리안 기원지대 태평양 朝鮮半島에서부터 그 뿌리를 찾아보자.   역사를 거슬러 찾아 올라가 몽골 알랑 고아의 아리랑 생명수 아리수(Arig Usu)를 함께 어울려 마셔보자. 어렵게는 말고 쉽게, 흐느끼며 부둥켜안고 맘껏 울어보자. 툰드라에선 내림굿(毉) 흐느낌이 만병통치의 약임에랴. 언 피를 녹여 돌려서란다. 스텝과 사막에는 Arig Usu가 없고 이 아릭 우수는 생명을 낳아 먹여 살리는 태반 생명샘인데 바이칼호수는 세계 맹물(Arig Usu)의 1/5을 담는다. 동남시베리아 소재 바이칼호가 유목 몽골로이드의 태반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 유목목초도 유목가축도 유목목민도 바이칼 맹물이 끊기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해서다.   그래서 표지에 편집자가 칭기스칸~우구데이칸기의 진정한 몽골세계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의 세계중심 龜趺를 앉힌 것은 놀라운 탁견이다. ‘카라’는 검다는 뜻이고 그 화산석 玄武巖으로 이루어진 산등성이가 카라코룸(Khara korum: 和寧)이다. ‘玄武’는 陰陽宅 북쪽 至聖所에 모시는 차탕조선 몽골리안의 거북이 조상 신주 상징인데 우연히 현무암과 어울린 것 같다. 興安嶺도 그렇고 탐라섬 漢拏山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서 샘솟는 물이 생명샘의 Arig Usu(淡水: Arig Usun: 맹물=不咸泉: 紅柳水-생명수 샘물)다.   오르혼(Orkhon) 담수 강물은 카라코룸 원천에서 北流해 투바쪽의 흡수굴호수물과 울란바타르의 톨강물을 아우르면서 염수지대 몽골스텝을 흐르는 가장 긴 강으로  셀렝게강으로 합류해 바이칼호수로 들어간다. 바이칼 담수는 예니세이강과 레나강으로 흘러가 결국 동서북극해에 이른다. 레나강 쪽의 순록유목민 朝族·예니세이강 쪽의 순록 방목민 鮮族의 공활한 툰두라 본향 태반인 Chaatang Choson누리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아침의 나라(朝鮮: HzāOxoān)’가 전혀 아닌 툰드라 “순록유목민의 나라(Chaatang Choson: 朝鮮: CháOxoǎn)”에 진입하는 것이다.   몽골 스텝의 가장 긴 이 오르혼(Orkhon) 담수 강물이 주목되는 것은 Chaatang Choson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로 결국은 툰드라 북극해로 흐른다는 사실 때문이다. 유목몽골리안의 태반이 Chaatang Choson누리임을 直指 하는 것이다. 이 공활한 유목 몽골 본향과 접목될 때만 유목 몽골의 본질이 부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李成桂가 창업할 때 和寧과 朝鮮을 國名으로 다 제기했음은 이성계가 Chaatang Choson몽골리안의 본질 중의 본질과 가장 깊이 접맥되어 몽골이 망하자 이내 자기 고향명을 ‘화령’으로 개명하고 화령은 바로 카라코롬의 漢文 표기이었으므로 이는 그 뿌리가 Chaatang Choson임을 직감하고 ‘朝鮮’국명을 동시에 거론 命名했다고 볼 수가 있겠다[박치정 교수]. 바로 그 시원 유목 태반을 알고 시원유목 디아스포라(Primordial Nomadic diaspora)의 뿌리 중의 뿌리를 잇는 실나끼 같은 浮萍草의 줄기 뿌리를 非 유목지대 朝鮮半島에 뿌리내리게 한 것으로 뵌다.   그리고 마침내 太宗-世宗期에 들어 耽羅國을 元과 明에서 제대로 收復하면서 耽羅國 大元 거북선 創製 造船 胎盤을 확실히 가로채 고려 주력함선 ‘眞武’, 차탕조선 몽골리안 조상 신주 砲口 含珠 高麗龜龍主力艦船으로 태평양에 出帆시킨 것이라 하겠다.   그렇지만 유목 본질의 무서운 역량 발휘를 누구보다도 더 가장 잘 체득한 이성계(Agabutolli; 별종 『삼봉집』, 이재운 2014년 문제 제기?)는 그 후 그걸 잘 통제해야 ‘朝鮮’을 확보해낼 수 있음도 자신의 麗鮮革命過程에서 몸소 확인한 터에, 조선조가 어떤 왕조도 넘볼 수 없도록 조선의 유목 본질을 억압해왔음도 사실인 것 같다. 각별히 팍스 몽골리카류식 대원제국 성취라는 거창한 外華에 휩싸인 원세조(忽必烈)와 서로 많이 닮은 조선세조(首陽大君)의 쿠데타가 차탕조선 유목몽골리안 조상신주 몽골의 유목 본질 핵심 상징 유목 몽골 거북 신주신앙의 해체를 초래케해, 유목 몽골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시들어오게 했다는 시각의 照明이, 사실과 진리의 바탕위에, 지금 태평양시대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임진왜란(1592) 직후에, 몽골세계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의 세계중심 龜趺”양식 대청황제 누르하치 공덕비 三田나루(渡)碑(1639)가 ‘한글비문’만 빠진 蒙·滿·漢碑文으로 朝鮮半島 松坡나루(渡)에 세워졌음을 되새길 필요도 있음이다.   시원 유목 디아스포라(Primordial nomadic diaspora)인 차탕조선 몽골리안은 실은 바이칼을 너무나 모른다. 우선 바이칼 물이 유목생태영역 생명의 원천수 맹물-Arig Usu의  세계육지 최대 보고임을 대부분 실감치 못하는 ‘맹물’이다.   우선 바이칼호 서북 Lena강 초입 Kkachuk강 원류 융기(隆基)  동남 심강(沈江)이 수만 년 전부터 이루어져 오며 이때부터 호수 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면서 호수가 확장되고 있다는 기본상식을 주목하는 법이 있는가. 현지 박물관이든 현지 답사자든 조그만 전문성을 가진 경우는 현지 어디서든 누구나 상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상식이다. 그래서 바이칼호 淡水 물줄기가 끊긴 레나(Lena)강 최상류 까축(Kkachug)강에서 1~2킬로 미터나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장대한 암벽화인 쉬스킨스키 바위그림(Livestock Shiskinsky Petroglyphs)유적이 “폼페이 최후의 날 인간화석”류처럼  희귀한 시원유목사유적임에도 거의 방치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이 지축이 뒤틀리는 시베리아의 격변을 도외시하고 과연 유목몽골리안의 시원태반사가 제대로 연구될 수 있을까? 그런 착상이 망상일 수 있다고 본다면 최소한  그 차선 단계까지는 연구의 손길이 반드시 미쳐야 한다고 본다.    상상컨대 바이칼 담수원이 점점 끊겨온 레나강 일대는 스텝화해 기마양유목지대로 변하면서 우랄 알타이 동쪽산맥 위투겐(Otugen)산의 스텝쪽으로 진출하면서 기마양유목민 突厥-투르크족으로 발전해가고, 外興安嶺 넘어 삼림툰드라 大山(Gora) 의 순록유목민들은 순록의 주식 이끼(蘚: Niokq)가 나는 鮮(Sopka: 小山) 장대한 줄기들을 따라 대소 鮮(Sayan)山脈으로 둘러쌓인 투바(Tuva) 의 끠질(Kyzyl)에 들어 鮮族(Soyon)이 되어 그곳을 기반으로 기마양유목민으로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위투겐(Otugen)산과 투바(Tuva: 拓跋)의, 나름의 스키타이혁명이 상호작용하면서 그후의 유라시아 유목몽골리안사를 대부분 일구어내온 것으로 크게 파악해보는 연구과제가 그것이다.   본논문에서는 史上 유일한 유물인 “向天掌 怨成吉思汗” 石造 彫刻像”(1162~1206년, 부리아드 본향 소재)의  역사배경을 천착해가면서 그 상징적 의미체라 할 유목몽골사적 거북이 祖上神主의 생성사적 태반을 살펴보며, 그것이 하필 팍스 몽골리카 하 征日太平洋海戰過程에서 어떻게 ‘대몽골龜船’이 아닌 ‘고려 거북선’(高麗龜船)으로 創製 造船 돼왔는가 하는 역사배경을 탐색해보았다.    유적 분석의 접근 기본 틀은, 오랜 유목몽골리안의 거북조상신주형 정통성을 상상을 초월하는 약탈혼이 일상화한 유목몽골제국창업생태기의 생태영역 생존 鎔鑛爐 속에서 알랑 고아가 어떻게 구체화해 신화 차원으로 왜 그렇게 추출해 具象化해냈는가에 있다.   황금씨족 몽골황가 「同母同父·同母異父五子一家」라는 Alan Goa-Dobun mergen 황금씨족 몽골황가에서 어떻게 「同母同父二子」가 아닌「同母同腹異父三子」가운데 망내 Bodonchar-Mungkhag을 선정해「同母同父·同母異父五子一家」중의  중심으로 삼아  종통계승 선출 시원 모델을 이끌어내서 「同母同腹異父五子」에게 5개화살 묶음 절단시범(五箭切斷示範) 황금씨족가정 모친가훈의 성공신화 모델을 제대로 체득하게 해 현실화해낼 수 있게 했는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실제로 알랑 고아-도븐메르겐가가 모계로 몽골황금씨족의 宗統을 이은 것도 아니어서 물론 상고시대 모계신앙 사례 상징은 아니다. 이 몽골 황금씨족의 신앙차원의 생존기본틀 상징을 至難한 유목몽골제국창업생태시련속에서 이끌어내 유목몽골 거북이조상신주로 새삼 되살려 상징화해낸  신화적 인물이, 그 후예인 테무진이나 쿠빌라이의 始祖母 알랑 고아여서 알랑 고아는 「몽골 여시조」일 따름이다.    정착 농경민 漢人에게는 거북이가 王八蛋으로 ‘개자식’ 류에 해당하는 지극히 저속한 욕말이고, 유목 몽골인에게는 方位神인 移動의 나침반 같은 玄武祖上神主다. 그래서 유목몽골리안에게는 일가생존의 황금률 絶對象徵이다.   1960년대 말에 處容歌 문제에 우연히 착안하여 1970년대초에 역사 학계에 발표했으나 같은 서울대 사학과 출신 李基白 교수님과 경성제대 사학과 출신 李箕永 교수님의 전혀 상반된 논문평으로 마냥 떠돌다가 1990년 북방개방후에 논자가 초대 한국몽골학회장으로 몽골사연구문제에 골몰하던 그때, 엉뚱하게도 30년전에 발표한 내 처용가 연구논문을 읽고 논자를 처음 찾아온 Peterburg 사회과학원 향가(鄕歌) 연구자 Nikitina Fitsrovna 연구원 때문에 주위의 몽골사학자들이 너무 놀라서 다시 이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때마침 하르누드 운 하칸추루 교수님(대만정치대학)이 논자의 석사학위논문 ‘洪茶丘 정동도원수(提督)’ 문제를 제주도 답사시에 새삼 제기하는 바람에 아주 뜻밖에 고려 거북선 유목몽골리안 조상신주 문제를 유목현지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천착해보게 되었다.   몽골리안의 시원유목본질에 가장 투철한 이성계 조선의 창업이 그 후 도리어 국민의 유목본질 철저 통제 500여 년을 너무나 힘겹게 견디게 하면서 이제 우여곡절 끝에 유목디아스포라 중의 가장 한심한 디아스포라가 되어, 실나끼 같은 줄기뿌리마저도 유목 본향 태반 토양을 떠나려 하는 浮萍草가 되어가는 오늘의 우리다. 이런 지금의 우리에게 태고 이래로 엄연히 우리 陰陽宅 북방 至聖所에 모셔져온 유목몽골리안 차탕조상신주 상징 玄武 항파두리 탐라국 바이킹배 고려 거북선을 태평양에 이제서야 새삼 다시 띄워보려는 어이없는 이 필자는 누구인가를 가만히 自問해본다.   단군신화의 원형은 우랄산맥 서쪽 ‘고미(熊)공화국’ 유적에서 근래에 거의 확인되고 있다. 부리아드의 몽골 여시조 알랑 고아의 어머니는 호랑이족인데, ‘버미(虎: бар=Bar=巴爾虎)공화국’ 흔적은 없다.   고려 거북선(龜船)이나 高麗紙(蠻紙) 및 ‘直指’와 한글창제, 한복과 한옥, “김치(라면)”가 대표적이겠지만, 지금의 한반도 코리안에게 놀랍게도 세계성이 많이 드러나며 코리안이 올림픽 洋弓금메달을 휩쓸고, 빙상경기에서 언제나 상위경쟁권에 진입하고 있다면, 그건 분명히 非 유목권 조선반도의 DNA 所産만은 아니다. 含珠한 高麗龜龍主力艦船을 타고 태평양 東海龍宮에 들어 딸 효녀 심청이를 보는 얘비 심봉사의 눈(Chaatang Choson 遊牧몽골리안史眼)이 행여 띄일 날이 있기는 있을까?  ― <머리말>         - 차    례 - 마중말  Ⅰ. 김동길 선생님께  Ⅱ. 탐라국 항파두리성 起源 고려 거북선 연구      국문 초록      국문 주제어      1. 서론      2.「몽골 여시조 알랑 고아의 5箭切斷示範 황금씨족  모친가훈」과 거북이 몽골조상신주      3. 유목몽골의 玄武 祖上神主와 ‘向天掌 怨成吉思汗’ 石造 彫刻像     4. 옷치긴왕가와 바이킹 배, 탐라국 缸波頭里城의  高麗 龜船 創製胎盤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Keywords [2022.05.20 발행. 16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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