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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은 5월 10일(화)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영양 가득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은 평소 장애인들이 영양 잡힌 식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직접 끓인 오리 육개장과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특히 잘 씹어 삼키지 못하는 장애인들 상태까지 고려해 정성스레 재료를 손질하는 등 오랜 기간 펼쳐온 봉사와 후원 경험이 묻어난 나눔의 현장이었다.
양성모 우뢰징검다리봉사단 회장은 “부모님께, 가족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코로나19로 긴 시간 집에서만 지냈을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영양 가득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은 “우리 광양 지역에 더 어렵고, 더 힘든 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펼쳐주는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이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마음과 나눔으로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뢰징검다리봉사단이 전달한 오리 육개장과 김치는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50여명에게 전달됐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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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고객 경험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Innovation begins, from very human things)’을 11일 공개했다.
자율주행 레벨 4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두 편에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원이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인간이 직접 운전하지 않지만,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전달한다.
첫 번째 편은 주인공인 연구원이 어릴 적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안전 운전을 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연륜이 깊어진 주인공의 아버지가 과거 본인처럼 사려 깊게 운전하는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감명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자전거 인식 대응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수행 △긴급차량 양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운행되며 사람과 같이 탑승자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객체의 안전을 고려해 능숙하고 이타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 편에는 레벨 4 자율주행차에 탑승한 주인공의 10대 딸과 친구들이 △안전벨트 미착용 알림 △공사 구간 인식 후 경로 자동 우회 △센서 이물질 감지 후 자동 클리닝 △분실물 모니터링 등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레벨 4 자율주행차 특화 기술을 경험하는 상황을 녹여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든든하게 보호하고 세심하게 운행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미성년자 등 직접 운전이 어려운 사람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임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1일(수) 현대자동차 국내 유튜브 채널 및 미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높은 해외 주요 총 11개 국가의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현대자동차 조원상 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휴머니티 철학 및 레벨 4 자율주행차의 고객 경험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게 될 새로운 모빌리티로 사람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PJQPJgTbnRY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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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2 오토카 어워즈(2022 Autocar Awards)’에서 제품 3개 부문, 인물 2개 부문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현지 시각) 진행된 오토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현대차 i20 N이 ‘최고의 합리적인 자동차(Best Affordable Driver’s Car)’ △기아 EV6는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Car)’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디자인 히어로(Design Hero)’ △현대차그룹 피터 슈라이어 고문이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오토카 어워즈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국 타우체스터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실버스톤 윙’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과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인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차로 선정된 싼타페는 2001년 영국에서 처음 판매된 현대차의 최장수 SUV이다. 오토카 측은 “싼타페가 화려하고 매력적이며, 기존 대형차로부터 가졌던 편견을 깨는 차”라고 호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오토카는 i20 N에 대해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총점 102점(125점 만점)을 획득해, 2위를 압도하며 최고의 합리적인 자동차에 선정됐다”며 “i20 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카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된 기아 EV6를 “경쟁차 대비 긴 주행거리는 일상적인 주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며 “그 자체로 탁월한 전기차이며 기아가 지금껏 발전한 모습을 그대로 투영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는 실용적이면서도 최첨단 디자인과 경쟁차 대비 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EV6는 이 외에도 ‘2022 유럽 올해의 차(2022 Europe Car of the Year)’를 비롯해 ‘2022 레드 닷 어워드(2022 Red Dot Award)’의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 세계 자동차 무대에서 찬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물 부분에서도 현대차그룹의 수상은 이어졌다.
디자인 히어로 부문은 경력 전반에 걸쳐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개인에게 수여하는데,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올해의 디자인 히어로를 수상했다.
이상엽 부사장은 현대차 디자이너들과 함께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와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현대차그룹의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40년이 넘는 기간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오토카 어워즈 영예의 상 중 하나인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2006년에 기아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Chief Design Officer)로 임명돼, 강한 인상을 남긴 ‘타이거 노즈’ 그릴을 포함해 기아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발자국을 남겼다.
현대차그룹은 오토카 어워즈 수상 결과는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 모델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동급 최고의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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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를 기점으로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자 여름옷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패턴을 통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여름철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페이즐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과 대세 백팩 ‘빅 샷’을 통해서 ‘페이즐리(아메바와 비슷한 독특한 둥근 곡옥 모양의 무늬이자, 동명의 스코틀랜드 섬유 도시에서 생산된 숄이 유명해져서 붙여진 이름)’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출시한 페이즐리 컬렉션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웨트 셔츠 △쇼츠 등의 기본 아이템부터 △백팩 △카고백 △버킷 햇 등 개성 넘치는 소품에 이르기까지 한층 다채로워졌다.
◇엠제코(MZ+ECO) 취향 저격…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까지 생각한 페이즐리 티셔츠
‘반다나 반팔 라운드티’는 색상별로 전면 또는 후면에 노스페이스 빅사이즈 로고와 페이즐리 패턴을 포인트로 적용해 감각적인 꾸안꾸룩 및 애슬레저룩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제주도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소재 ‘리젠 제주’를 적용한 착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 가치 소비까지 중시하는 엠제코(MZ+ECO) 세대에게 특히 제격인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크림, 라이트 카키 및 블랙 5종으로 각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할 수 있다.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도 스타일리시하게
거리두기 완화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스페이스 페이즐리 컬렉션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보자.
‘노벨티 에센셜 스웨트 셔츠’는 전판 페이즐리 프린트를 적용한 맨투맨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며, 일교차를 대비해야 할 야외활동에서 활용도가 높다. 함께 출시된 ‘노벨티 에센셜 쇼츠’와 매칭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개성 넘치는 스웨트 셋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노벨티 워터 가드 재킷’은 후드 일체형의 여성용 기능성 재킷으로, 허리 조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 연출할 수 있다. 전판 페이즐리 프린트 방수 소재와 활동성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해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페이즐리 패턴의 소품으로 올여름 스타일을 한 단계 업
야외활동 시 스타일을 챙기는 동시에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코튼 버킷 햇’은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져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여름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가 내부 땀받이에 적용돼 착용 시 쾌적함을 제공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턱끈이 있어 바람에 모자가 날리지 않게 고정하거나 휴대하기 쉽다. 색상은 피코크 블루와 허브 가든 2종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진 ‘티엔에프 오리지널 팩’은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백팩으로, 범용적인 사이즈에 수납공간이 넉넉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캠핑이나 가벼운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리티지 카고백’은 가방 내부에 포켓이 추가로 구성돼 있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크로스백 또는 토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방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코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아이템이기도 하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최근 몇 년간 지속한 편안한 옷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부응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노스페이스 페이즐리 컬렉션이 올여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야외 활동에서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기억에 남을만한 유니크한 가정의 달 선물로도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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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최적화된 배터리 셀 모니터링과 밸런싱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배터리 관리 IC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탁월한 측정 성능과 높은 애플리케이션 견고성을 결합한 TLE9012DQU와 TLE9015DQU는 배터리 모듈, 셀-대-팩(cell-to-pack), 셀-대-차량(cell-to-car) 배터리 토폴로지를 위한 경쟁력 있는 시스템 레벨 솔루션이다. 이들 제품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구동 전기차(BEV) 및 다양한 산업용,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그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 이륜 및 삼륜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피니언의 자동차 전력 통합 및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인 핀 펠스버그(Finn Felsberg)는 “TLE9012DQU와 TLE9015DQU는 인피니언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인피니언 부품의 상호운용성과 다양하게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제 고객들은 개발 작업에 들어가는 수고를 최소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배터리 관리 IC는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데, 자동차 BMS 솔루션은 ASIL-D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ISO26262를 준수한다. 또한 이들 제품은 복합 장치 드라이버(Complex Device Driver)를 사용해서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기능 안전 가능 PMIC와 함께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다양한 배터리 솔루션에 전압 및 온도 검출과 밸런싱 및 통신을 위한 전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멀티채널 배터리 모니터링 및 밸런싱 시스템 IC TLE9012DQU는 충전 상태(SoC)와 건강 상태(SoH) 계산을 위한 매우 정확한 전압 측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모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요구사항이다.
TLE9012DQU는 리튬이온 배터리팩용으로 ASIL-D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모니터링 및 밸런싱 IC로, UART를 통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로 제어하거나 새로운 TLE9015DQU iso-UART 트랜시버 IC를 사용해서 절연형 UART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다.
TLE9012DQU의 설계는 병렬 AD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16비트 DS ADC 기술을 통해서 높은 정확도를 달성하고, 높은 내부 오버샘플링으로 잡음 제거가 뛰어나고, 전체 배터리팩에 걸쳐서 10µs 미만의 뛰어난 샘플 동기화(sync-on-sample)를 특징으로 한다. 최소한의 외부 부품을 사용해서 수명 전반에 걸쳐서 정확도를 유지한다.
TLE9015DQU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 여러 개의 TLE9012DQU 디바이스를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터리 모니터링 트랜시버 IC이다. 이 디바이스는 2개의 UART 및 iso-UART 인터페이스 페어(pair)를 사용해서 링 통신을 지원하므로 시스템 비용을 줄인다. 또한 오류 관리 유닛을 포함하고 각각의 TLE9012DQU로 다수의 입력 및 출력을 프로그램할 수 있으므로 양방향 정보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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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펫팸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 제품 등으로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한다고 12일 밝혔다.
반려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았다. 대한민국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family+pet)’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4000억원까지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27년에는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려동물 산업 성장세는 가전업계에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기능의 펫가전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 카테고리가 확장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꾸준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가전제품을 출시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온 밀레(Miele)는 일찌감치 펫팸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반려동물 전용 청소기 제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해오고 있었다.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와 ‘C3 캣앤독 파워라인’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펫팸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공기 중 날아다니는 미세한 반려동물의 털이나 카펫 위 짧은 털도 반려동물 털 제거에 특화된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와 C3 캣앤독 파워라인만 있으면 완벽하게 제거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털 날림 완벽 차단,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Triflex HX1 Cat&Dog)’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는 밀레 최초의 핸드스틱형 무선 청소기로,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터보핸디브러시’를 장착할 수 있어 반려동물 털 날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롤러의 빠른 회전으로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가정 내 청결을 유지하고 알레르기 발생률을 저하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는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밀레만의 혁신적인 ‘보텍스(Vortex)’ 기술로 굵은 먼지나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빈틈없이 모두 흡입한다. 여기에 99.999% 이상의 여과 성능을 가진 ‘헤파 라이프타임 필터’를 장착해 흡입 후에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만 배출해, 실내 공기도 한층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밀레가 특허받은 3단계 변형 ‘3 in 1’ 사용 모드로, 상중심·하중심·핸디형 3가지 모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5월 31일까지 밀레 온라인몰에서 트라이플렉스 XH1 캣앤도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밀레코리아’ 추가 시 지급되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20만원 상당의 고성능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 안 반려동물 털·냄새 걱정 끝, 밀레 ‘C3 캣앤독 파워라인(C3 Cat&Dog PowerLine)’
밀레 C3 캣앤독 파워라인은 최대 1500W의 강력한 흡입력과 함께 반려동물의 미세한 털을 흡입하기에 최적화된 ‘무동력 회전 롤브러쉬’가 적용된 ‘터보 브러시’가 장착돼 일반 먼지부터 보푸라기와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짧은 털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활성 청정 숯이 함유된 액티브 에어클린 필터를 탑재해 냄새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중화시켜준다. 이 때문에 실내 먼지와 냄새를 함께 효과적으로 잡아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도록 하는 고성능 에어클린 시스템을 내장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4.5리터의 대용량 하이클린 3D 먼지봉투를 탑재해 교체 주기가 비교적 길고, 위생적인 폐기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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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2일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미국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미국 FDA로부터 ‘CUE-102’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한국, 중국, 일본 등 11개 아시아 국가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있다.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큐바이오파마는 △WT-1(Wilms Tumor-1·윌름스 종양 유전자) 양성 위암 △췌장암 △난소암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예비 효능 등을 평가하게 된다.
CUE-102는 선택적으로 WT-1 양성 종양을 인식해 이를 찾아 제거하는 T세포(면역세포)를 체내에서 직접 증식시키고 전투력을 강화하는 면역항암제로, 환자의 T세포를 체외로 추출해 유전자 변형 및 증식 후 체내에 재주입하는 기존 T세포 치료법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전임상 결과 WT-1 양성 종양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T세포를 증식 및 활성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1상 시험은 동일 플랫폼 기반 선행 파이프라인인 ‘CUE-101’의 1상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1mg/kg부터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평가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CUE-101 임상에서는 0.06mg/kg부터 유효 용량 평가를 시작해 1mg/kg로 증량하기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됐다.
앞으로 LG화학은 파트너사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임상 2상 디자인을 설계하고 직접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자료(Evaluate Pharma)에 따르면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21년 50조원(397억달러)에서 연평균 20% 성장해 2026년에는 125조원(98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항암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학적 수요가 높은 다수 암종을 치료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가고 있다.
현재 미국 큐바이오파마에서 도입한 두경부암 치료제 CUE-101, 한국 지놈앤컴퍼니의 고형암 치료제 ‘GEN-001’의 미국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벨기에·프랑스 ‘PDC라인-파마’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PDC* lung’의 유럽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4개의 항암 파이프라인을 포함해 총 12개의 임상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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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5월 15일 세종대왕 태어난 날을 기념해 5월 14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공원 사모정 앞마당에서 거리공연 형식의 음악회를 연다.
세종대왕 이도는 양력으로 환산하면 1397년 5월 15일에 태어났다. 한국교총의 전신인 대한교육연합회에서 1965년에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태어난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 교사들도 이런 사정을 잘 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를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5.15 세종 나신 날 기념 시민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유랑악극단 ‘라보’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기악곡과 아리랑 등을 연주하고, 성악가 심형진 바리톤과 재즈 가수 은재가 가곡과 재즈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세종대왕을 기리는 노래로 2013년에 만들어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던 ‘그날엔 꽃이라’(이건범 작사, 이현관 작곡)를 라보의 기악 반주에 맞춰 바리톤 심형진이 부른다. 음악회 마지막에는 시민들과 함께 생일 축하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함께 부른다.
한편 공연 중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답(퀴즈) 놀이를 진행해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우리말과 한글에 관한 상식을 담은 책 ‘알고 보니 한글은 한국어가 아니래’와 만화책 ‘말이 쉬우면 더 행복해’, 토박이말 서울 지도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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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 봉숭아 물들이듯 자연스러운 새치커버가 가능한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와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주황색 염료가 더욱 선명하고 오래가도록 백반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모발에 염료를 단단히 결합해줄 수 있도록 백반의 역할을 하는 ‘블랙틴트 콤플렉스TM’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LG연구소의 특허받은 결합 기술이 적용됐다.
블랙틴트 콤플렉스TM는 △검은콩 △검은깨 추출물은 물론, 예부터 염색에 사용된 △홍화꽃 △치자 성분 외에도 △탈모 기능성 주성분 △LG독자 폴리페놀 성분 △콜라겐 △단백질 등 두피와 모발을 위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됐다. 이는 2만5000ppm 함유한 포뮬러가 새치·탈모·뿌리 볼륨까지 3중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치커버 샴푸 사용 시 소비자들의 염려점인 산화된 것 같은 붉은 빛이나 진회색으로 변화된 모발 색상 등을 해결해 세련된 자연 갈색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샴푸나 트리트먼트와 동일하게 거품을 내 머리를 마사지하고 3분 방치 후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3주 후부터 서서히 새치가 갈색으로 변화함은 물론, 탈모 증상 완화 효과와 100시간 뿌리 볼륨 지속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의 모발 타입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먼저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90%가 2주 후부터 모발 색상이 갈색으로 변화되는 효과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약처에 보고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을 포함한 20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했다.
LG생활건강은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발생한 새치가 고민인 고객분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새치 커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리엔 물들임’ 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저자극 처방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으로 자연스럽게 새치를 물들임과 동시에 탈모 증상 완화 효과와 뿌리 볼륨 지속 효과까지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리엔 물들임 신제품 2종은 GS SHOP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및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용량 및 가격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450mL), 권장소비자가격 3만4000원대
·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트리트먼트(150mL), 권장소비자가격 1만9000원대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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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우수 영업 가족인 DBRT (DB Round Table)들이 11일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800만원을 희망브리지(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은 211명의 DBRT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됐으며,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공무원 후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DB손해보험과 DBRT분들의 따뜻한 정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후원식에 참석한 DB손해보험 DBRT 대표 3인(현옥봉, 황금숙, 박금란)은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분들을 비롯해 산불 진화에 힘써 주신 소방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보험인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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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기아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별 맞춤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 플러스는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했으며,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면서도 구름 저항을 개선한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니로 플러스는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피크닉에 최적화된 ‘캠핑 패키지’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손쉽게 일상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선보일 택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아는 △택시 모델 한정 고전압 배터리 10년/30만km의 업계 최장 보증기간 적용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Battery Refurbish Service)’로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고 △개인 택시 고객 대상 구독형 충전 요금제와 법인 택시 고객 대상 100kW급 급속 충전기 무상 설치 등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 중 교통 수송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14% 이상(2019년 기준)이다. 니로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 전기 택시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일상에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 전용 캠핑 패키지
기아는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를 준비했다.
캠핑 패키지는 기아가 기존 1세대 니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해 캠핑·피크닉 등 여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사양에 대한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캠핑 패키지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에 항상 적재해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트렁크 공간을 적게 차지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고객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해 일상에서 언제든지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캠핑 패키지를 구성했다. 캠핑 패키지는 고객 선호도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실내 V2L 콘센트 △러기지 멀티 수납 트림(이하 수납 트림) △평탄화 보드 △캠핑 테이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니로 플러스의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트렁크 좌·우 휠 하우스 상단에 있는 수납 트림은 실내 V2L 콘센트, 램프, 수납공간 등이 있다. 특히 수납 트림의 멀티 레일은 캠핑 테이블과 캠핑용품을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실내 V2L 콘센트는 시간당 최대 1.5kW급의 전력을 제공하며 평탄화 보드는 캠핑 등 상황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단, 실내 V2L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최대 출력이 제한될 수 있다).
◇더 오래 더 부담 없이… 택시 고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출시 예정
기아는 이달 말 니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해 차량 사용기간 더욱더 오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주행거리가 긴 택시 특성을 고려해,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km까지 보증해 차량 사용의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는 10년/30만km의 보증기간이 끝났거나 사고 등에 의해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할 경우 새 배터리 대비 3분의 1가격에 신품급 재생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기아는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를 통해 배터리 보증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더욱 줄이는 동시에 자원의 선순환 측면에서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 택시를 운영 중인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아가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개인 택시 전용 멤버십이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충전 서비스 사업자별 회원가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 △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 등을 통해 개인 택시 고객의 충전을 지원하고 △기존 기아 신차 구매 이력 합산 신차 구매 포인트 제공 △카카오 T 블루 가입 지원 및 주요 기사식당 연계 바우처 등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기아 그린패스는 기아가 충전 서비스 제공 업체 에스트래픽과 업무 제휴를 통해 6월부터 운영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월 구독료를 지불할 경우 에스트래픽 운영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약정 충전량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구독료 3만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1400kWh의 ‘그린 플러스(+)’와 △구독료 1만5000원·최대 약정 할인 전력량 400kWh의 ‘라이트’ 두 가지 요금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한국전력 운영 급속 충전소 이용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 가능).
기아는 고객이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평균 충전 요금 300원/1kWh 기준 1400kWh 충전 요금 42만원, 멤버십 가입 시 구독료 포함 24만원으로 계산 시).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충전 컨설팅도 준비했다.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이 차고지에서 더욱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약 6000만원 상당의 100kW급 급속 충전기 최대 4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충전 요금은 환경부 표준 급속 충전 요금보다 저렴한 278원/kWh이며 계약 기간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줄이고 약정 충전 사용량을 폐지해 충전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가 소비자 니즈 기반으로 개발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서 향상된 공간성과 편의성 외에도 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 구독형 충전 요금제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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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이 통계청의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원시 자료와 자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對 경기·인천) 서울 인구 전출입 패턴과 요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인구이동통계(승인 번호 101015)는 인구 이동 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인구 정책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의한 전입 신고자(동일 읍·면 동관 내 전입 신고자 제외)다. 원시 자료(마이크로데이터)는 응답자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개인정보가 최소화된 연간 자료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5년 이내 서울 시계 전출입 경험이 있는 서울 및 경인 지역 거주자(20~69세 남녀) 총 20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15%p다. 조사 시점은 2022년 3월 22일~3월 29일까지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주된 원인 분석: 주택 가격 차이보다는 주택 공급
수도권↔서울 인구 순이동 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요 전출지를 살펴본 결과 하남, 화성, 김포, 시흥, 남양주 등으로 이주 패턴이 짙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표적인 대규모 도시개발지역으로 즉, 서울 인구 전출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양질의 주택 수요와 맞물린 수도권 주택지 개발, 신도시 건설로 분석됐다.
서울시 인구는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의 영향으로 해당 기간(1989년~1996년) 가파르게 낮아졌고, 이후 2기 신도시 개발(2001년부터)과 2010년부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동시에 고려해 상대적 중요도를 알아보는 다중회귀분석(통계 분석) 결과, 순이동을 증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도 신규 주택 공급으로 확인됐다.
신규 주택 공급 외에도 취업률이 높고 인프라가 양호한 곳으로 순이동이 증가하는 경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집값의 경우, 전세값의 차이는 일부 연령대에서 인구 이동의 설명 변수가 될 수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 매매 가격 및 월세 가격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①자가, 아파트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 시민의 경우 주택, 가족의 사유로 12만4870명이 순전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택 사유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나 결혼, 분가 등이 양질의 주거 수요를 발생하는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5년간 서울→경기 이주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출 후 자가(30.1%→46.2%) 및 아파트 거주(42.6%→66.8%)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택 비용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로 전출한 세부 사유를 조사한 결과, ①임대 계약 만료(주택), ②이직(직장), ③결혼(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전출과 함께 가구 구성원 수가 증가한 경우도 18.56%로 조사돼 경기→서울로 전입 시 가구 구성원 수 증가(12.87%)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등 가족 구성원 확대로 주택 면적 등 양질의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②주택 면적 증가
설문조사 결과, 서울에서 경인으로 전출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주택 면적(31.4%)이었는데, 실제 서울→경기로 이주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46%로, 경기→서울로 전입 시 주택 규모가 증가했다고 응답(28.46%)한 경우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앞선 이주 원인을 종합하면, 그간 서울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제한된 부동산 정책상의 요인이 사실상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인구 경쟁력 손실이나 교통 수요 유발 등을 감안하면 서울의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경기 인구 유출 특징 ③여전히 서울에서 생활
한편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으로 이주한 경우에도 46.5%는 여전히 서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 거주자 중 주 1회 이상 서울 방문이 50.4%, 월 1회 이상 방문 비율이 81.3%며, 방문 목적은 직장·학교 생활이 36%로 서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도 유지되고 있었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①교통 편의성 증가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교육과 직장을 사유로 총 7만5886명이 순전입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연령대별 조사 결과를 볼 때, 20대에서만 순전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입 시에는 이주 후 주거 편익보다는 평균 통근·통학 시간 감소(72분→42분) 등 교통 편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 지역 이주자의 경우 이주 후 평균 이동 시간이 5분 증가(50분→55분)한 반면, 서울 지역 이주자의 경우 30분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서울 인구 유입 특징 ②교육과 직장, 자치구별 특징 뚜렷
자치구별로도 전출입 양상이 확연히 구분돼 나타났다. 강동, 영등포는 주택을 이유로 순전입 경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특히 영등포는 직장 때문에 순전입하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나면서 다양한 인구 집단이 유입됐다.
관악,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는 직장과 교육 사유의 순전입이 많은 패턴을 보였는데, 특히 관악은 전국에서 청년층이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서울 내 자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결절점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 성동은 주택 사유로 주변 자치구 및 경기도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봉과 노원에서도 타지역으로의 유출 패턴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서울 외연 자치구에서 경기도로의 순전출 패턴도 강하게 나타났다.
◇연령·이주 사유별 이주 패턴 고려해 사회적 인구 변화 관리 필요
2021년 서울 인구의 자연 감소가 현실화했고, 이제 인구 변화는 인구 유출 등 사회적 증감에 좌우될 것으로 보이는바, 앞으로 이에 따른 인구 변화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인구, 인구 비중 감소는 견고한 추세로 상당 기간 지속됐고, 3기 신도시 개발과 국토균형발전 정책 등을 감안할 때 서울의 인구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신규 주택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떠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교육과 직장을 위한 서울로의 순전입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며 “이에 인구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방식과 수준의 주택 공급(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서울 시가지 내에 부담 가능한(Affordable) 양질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전월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주거 비용 관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심지 복합 개발을 통한 직주근접을 실현해 집중 배려 계층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자치구별 이주 패턴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인구 정책 맞춤화 전략 도입도 필요하다.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구 변화에 따른 도시 관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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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프리미엄 전동 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공기를 주입해 비상시에도 신속한 수리와 보수가 가능한 신제품 ‘M18 공기주입기(M18 BI)’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를 적절히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공기압(PSI)을 상세하게 맞추는 정확성이 요구된다. M18 공기 주입기는 트루필(TRUEFILL) 기술이 적용된 자동 압력 점검 기능이 디지털 게이지 판에 설정된 목표 공기압에 도달할 때 주입을 멈춰 타이어의 과팽창을 막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날씨·온도·타이어 상태 등 공기압 충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속에서도 정확한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급 대비 2배가량 빠른 분당 40ℓ의 공기 전달 속도는 33인치 소형 트럭 타이어의 공기 충전을 1분 안에 완료한다. 사용자는 도로 위 급박한 상황을 비롯해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한 공기 충전 속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50PSI까지 작동할 수 있어 광범위한 차량과 타이어에 작업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손잡이는 사용자가 한 손으로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긴 길이의 공기 호스(92㎝)는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우며, 제품 아랫부분에는 진동 방지 고무가 적용돼 제품이 가동되는 동안 흔들림을 줄여 안전성을 향상했다.
밀워키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손쉽고 빠르게 유지해주는 공기 주입기는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공구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와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이에 맞춘 최적화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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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재일교포 가수 ‘보라’가 2022년 봄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 곡은 보라 작사, 김연호 작곡의 ‘아싸’이다. 이번 앨범에는 ‘아싸’와 본인이 작곡까지 한 ‘훔친 사랑’을 포함해 모두 10곡이 담겨 있다.
가수 보라는 다양한 커리어를 지니고 있다. 보라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메구스라는 중견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CEO)다. 일본은 물론 한국, 미국, 튀니지, 홍콩,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메구스 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 원료의 화장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메구스 캐릭터라는 캐릭터 지적재산권의 개발 운영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프로 라이선스를 가진 복서이기도 하고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활동은 미국 언론인 ‘LA 타임스’에 글로벌 슈퍼우먼 CEO라는 타이틀로 기사화되기도 했다. 보라는 경제 전문지 ‘이코노믹 리뷰’에 경제 관련 칼럼도 썼다. 멀티테스킹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다.
보라의 음악 또한 경계선 위를 오가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타이틀곡 ‘아싸’가 특히 그렇다. 가야금으로 시작되는 전주와 간주에 레게 리듬과 트로트가 어우러지는 느낌이 독특하다. 그녀의 삶도 음악도 확실히 특이한 유형이다.
음악 외적인 부분이지만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으로서 보라만큼 한국어를 하는 사람도 흔치는 않다. 우리말 구사 능력은 완벽에 가깝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DNA를 확인시키고자 하는 그녀의 노력이 읽히는 부분이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인 ‘아싸’와 ‘훔친 사랑’ 이외에도 ‘돌아와요 부산항에’(황선우 작사 작곡), ‘안 오실까봐’(유정 작사, 고봉산 작곡), ‘얼굴’(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과 같이 우리 귀에 익은 레파토리도 포함돼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국과 일본을 잇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서 가수 보라의 활약이 기대된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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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중앙경찰학교는 5월 6일(금) 10:00 충북 충주에 소재한 중앙경찰학교 초심관에서 신임경찰 제309기(공채·경채 1,795명*)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 ▵순경공채 1,621명(남 1,193명, 여 428명) ▵경력경채 174명(남 97명, 여 77명)
졸업생들은 8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구대·파출소 등 일선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고려하여 경찰청장과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졸업생 233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현장이 실시간 중계되었다.
졸업생이 소속된 235개 경찰서에서도 이날 행사를 시청하며 동시에 자체 졸업식을 진행하였다.
경찰청장은‘남·여 순경공채 및 경력경채’3개 과정 종합성적 우수자 1·2위(6명)에게 경찰청장상을 수여했다.
실습 중 요구조자 구조 유공으로 인천청장상을 수여 받은 인천청 중부서 김현중 순경은“누구라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저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고,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행동이었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청 성남중원서 전현수 순경은“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시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라고 포부와 다짐을 발표했다.
이충호 중앙경찰학교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여러분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문구와 이곳 적보산 자락에서 품은 초심을 바탕으로 멋지고 당당한 경찰 인생을 펼쳐 나가 달라.”라고 응원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여러분 한명 한명이 경찰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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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큰 폭의 변화를 보여 교통약자 안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번 교통사고 분석은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가 예고되면서 4월 인구이동량 지표*가 증가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확인 결과 변화한 환경에서 증가세를 보인 교통사고 사망자의 상당수가 교통약자인 고령자로 나타났다.
* 통계청, 통신 모바일 데이터 이용, 실거주 행정동 외 지역 방문한 경우 이동량 집계.
(1월 4주) 1억 614만 건 → (2월 4주) 1억 379만 건 → (3월 4주) 1억 513만 건 → (4월 4주) 1억 1,286만 건
올해 교통사고 추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코로나 이전 5년(2015~2019년, 이하 ‘코로나 이전’) 4월은 대체로 1~3월보다 교통사고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사망자는 비교적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올해는 교통사고(+10.5%)보다 사망자(+13.9%)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여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통사고 및 사망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보행 교통사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코로나 이전 4월의 보행 교통사고는 1분기에 비해 증가하지만, 사망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올해 보행 교통사고는 1~3월 대비 4월 26.6% 증가하여 크게 늘었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19.4% 증가하는 등 모두 전체 교통사고의 증가 폭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사망자가 증가한 이유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사망자가 특히 늘었기 때문으로, 코로나 이전 4월 고령 보행사망자의 비중은 45~55%가량으로 1~3월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올해 4월은 그 비중이 63.5%에 달했다.
또한, 4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치사율(사망자 수/사고 건수×100)도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5.6%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교통여건 변화는 교통약자인 보행자, 특히 고령 보행자에게 더욱 큰 위협이었던 셈이다.
한편, 음주 교통사고는 올해 들어 교통사고(-14.3%)・사망자(-40.3%) 모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4월 하루평균 교통사고는 0.6% 증가(34.8건→35.0건)하고, 하루평균 사망자도 0.31명에서 0.40명으로 증가(+28.6%)하였다.
또한, 음주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시간은 1~3월 20시~22시(27.8%)에서 4월 22시~24시(23.4%)로 변화하고 24시~02시의 비중이 증가(9.2%→20%)하는 등, 코로나 이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경찰청은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 한 달간 매주 전국 일제 음주단속과 함께 신호위반·보행자 보호 위반 등 보행자를 위협하는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에 대해서도 보행자 안전 수칙 교육·홍보와 야간 순찰 강화 등 무단횡단에 대한 예방 활동을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등 방역의무 완화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자칫 들뜬 마음에 음주 후 운전대를 잡거나 무단횡단을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본인의 각별한 주의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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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지난 15일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자치경찰기마단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수문군 복장으로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전통문화 재현에 힘을 기울였다.
퍼레이드는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하고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온다. 이 행사는 5월과 10월 두 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정례화해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 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행사가 다시 대면으로 열리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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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 건설, 주택, 교통, 항공 등국토교통 산업 분야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계시는 종사자 여러분! 저는 오늘 윤석열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민의 걱정과 애정, 기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 국토교통부의 목표는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열정적인 공직자들과 함께, 제 모든 것을 바쳐 목표를 이루어내겠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부처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습니다. 자산 격차는 커졌습니다. 부동산은 신분이 되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습니다. 이념을 앞세운 정책으로는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정책은 철저히 실용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서민의 내 집 마련, 중산층의 주거 상향과 같은 당연한 욕구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에 250만호+α의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습니다.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수요가 많은 도심 공급에 집중하여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지자체장과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탄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며,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공급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청년층과 무주택 가구를 위한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집의 사전청약도 조기에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파격적 재정·금융지원, 청년 맞춤형 LTV·DSR 적용, 세제혜택 등을 통해 기초자산이 부족한 청년도 내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사업,금융·세제 등의 규제 정상화도 관계부처와 함께 공약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질서 있게 실행해 가겠습니다. 주거안의 다른 한 축인 주거복지 강화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혁신, 차별과 배제 없이 함께 잘사는 임대주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주거복지의 미래도 준비하겠습니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거와 생활, 공공서비스 등이 결합된 미래 주거복지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 미래를 위한 멈추지 않는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
공간과 이동의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빌리티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책도 공급자 중심의 ‘교통’에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국토부의 조직도 전통적인 내연기관 중심에서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구조로 재설계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교통분야의 영문명도 Ministry of Transport에서 Ministry of Mobility로 변화해야 합니다. 제가 혁신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혁신의 원천부처이자, 새 정부의 디지털 혁신에 가장 앞장서는 부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새 정부 임기 내에 우리의 일상이 될 것입니다. '27년이면 일반 시민들이 사실상 완전자율인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자율주행 레벨4 시대가 개막됩니다. 내년부터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인UAM의 종합 실증에 착수하고,'25년에는 서울 등에서시범 운행이 시작될 것입니다. 드론택배가 확산되고. 퍼스널 모빌리티도 보편화될 것입니다. 이동의 혁신은 공간의 혁신과 함께 가야 합니다.
모빌리티 혁명의 기본 인프라인 스마트시티, C-ITS, 디지털 트윈 국토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산업진흥과 국민의 편안한 일상을 모두 갖춘 미래이자 현재의 청사진입니다. 모빌리티와 다양한 미래 산업이 펼쳐지는 스타트업의 경연장입니다.
모빌리티 혁명과 스마트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을 스마트 국가로 만들겠습니다. 모빌리티 비즈니스도 활성화하겠습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인 국민의 편의와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과 가치가 될 것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모빌리티 등 국토교통분야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습니다. 저는 취임 즉시 이 청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들의 사업을 어렵게 하는 규제가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듣겠습니다. 청년이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모빌리티 혁명이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국민의 실생활과 관련성이 높고, 기업의 수요도 많은 국토교통 데이터도 대폭 개방하겠습니다. 데이터의 개방과 융복합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수많은 창의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국민의 공간이용과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였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공간과 이동의 혁명을 이끄는 부처가 될 것입니다.
< 국민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우리가 처한 대내외 정책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햇수로 3년을 이어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계와 소상공인의 민생이 무너졌습니다. 급등한 주택 가격으로 자산 격차가 커졌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물가와 금리마저 매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위기 극복에 동행하겠습니다.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판이 되겠습니다.
또한, 후진적 건설현장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건설안전을 강화하겠습니다. 촘촘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 불편을 덜어드리고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건설·물류·운수와 같은 국토교통산업의 혁신, 교통안전 등 국토교통부의 다른 업무들도
빈틈 없이 챙기겠습니다.
< 새롭게 달라질 국토교통부를 기대해 주십시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국토교통가족 여러분!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봤습니다. LH 사태로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국민들을 불편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기 보다 혁신에 뒤쳐진 모습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며 국토교통부 직원들의 전문성을 느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처, 직원들이 소신 있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 언론, 그리고 현장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항상 열려 있는 부처, 변화를 선도하는 부처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그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열정적인 국토부 공직자들과 함께 주거 안정을 이루고, 미래 혁신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새 정부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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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728㎡(약 522평) 규모의 공간에 상업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초미세 픽셀 피치로 진화한 2022년형 ‘더 월’ 공개
삼성전자는 ISE 2022에서 2022년형 더 월(모델명: IWB)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약 43%(LED 면적 기준) 이상 조밀해진 초미세 픽셀 피치(0.63mm)와 초저반사 필름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완벽한 블랙과 계조 표현을 자랑한다(* 계조: 색 농도 차이를 단계별로 표현한 것).
또 20비트 마이크로 AI 프로세서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고 입력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최적화해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4K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멀티뷰(Multi View)’ 기능도 있어 여러 개의 고화질 영상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방송국·보안센터·관제센터 등에서 활용하기 좋다.
2022년형 더 월은 △사용자 맞춤형 해상도(220형 기준, 8K 해상도) △120Hz 고주사율 △HDR10·HDR10+·LED HDR 기술 △최대 2000니트 밝기 등을 갖춰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HDR, High Dynamic Range: 이미지와 영상에서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밝기를 극대화해 최적화된 영상을 만드는 기술).
이 제품은 16:9 비율의 55형 캐비닛 단위로 제공할 수 있어, 고객 요구에 따라 32:9 비율로 설치하는 등 다양한 비율과 크기로 조합할 수 있다(* 캐비닛: LED 디스플레이의 모듈을 구성하는 최소 제품 단위).
또 4개 캐비닛 만을 활용해 초대형 화면인 110형(4K 해상도) 크기를 구성할 수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정교한 모듈 조정 기술을 적용해 화질 조정 시간을 현저히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ISE 기간에 더 월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해 3분기내 전 세계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 LED 기술에 초간편 설치를 더한 ‘더 월 올인원’ 첫 선
삼성전자는 ISE 2022에서 디자인과 설치 간편성을 대폭 강화한 더 월의 새로운 라인업 ‘더 월 올인원(The Wall All-in-On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 월 올인원(모델명: IAB)은 16:9 비율의 총 3개 모델(146형 4K·2K, 110형 2K)로 출시되며, 미리 제작된 프레임 키트와 일체형 스크린을 함께 제공해 벽에 걸기만 하면 되는 초간편 일체형 제품이다.
더 월 올인원은 △49mm의 슬림 디자인(슬림핏 월마운트 적용 시, 총 설치 두께 59mm)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젤리스 비디오월 지원 △4K 해상도의 미디어 플레이어 박스(S-Box) 내장 △회의 전용 솔루션 구글 듀오(Google Duo) 탑재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 역시 ISE 2022 기간에 본격적인 수주 활동과 함께 전 세계에 판매를 시작한다.
◇디지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2022년형 ‘삼성 플립 프로’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교육 시장에 최적화된 2022년형 ‘삼성 플립 프로(Samsung Flip Pro)’ 신제품도 선보인다.
삼성 플립 프로(모델명: WMB)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75형·85형 터치 디스플레이로 △최대 65W까지 충전되는 USB C타입 지원 △휴대폰·탭·노트북 등 50개의 IT기기를 동시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뷰+(SmartView+) 기능 △4채널 40W 스피커 탑재 △최대 20명까지 동시 필기 지원 등 학생과 교사 간에 보다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기기다(* 최대 20명 동시 필기는 워크스페이스·웹브라우저·외부소스 연결 시 가능).
또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즉시 이메일이나 클라우드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스마트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ISE 2022 기간에 본격적인 수주 활동과 함께 전 세계에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ISE 2022를 통해 현존 최고의 상업용 디스플레이인 더 월의 진화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플랫폼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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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용량 512GB CXL D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를 앞당겼다.
* CXL(Compute Express Link) :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메모리,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제안된 인터페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에 기존 대비 메모리 용량을 4배 향상시킨 512GB CXL D램을 개발했다. 또한 ASIC (주문형 반도체) 기반의 컨트롤러를 탑재해 데이터 지연 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1/5로 줄였다.
이번 제품은 PCIe 5.0을 지원하며, 대용량 SSD에 적용되는 EDSFF (Enterprise & Data Center Standard Form Factor) 폼팩터가 적용돼 기존 컴퓨팅 시스템의 D램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양에 비해 기존의 DDR 인터페이스는 시스템에 탑재할 수 있는 D램 용량에 한계가 있어, CXL D램과 같은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고용량 CXL D램을 개발함에 따라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수십 테라바이트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스케일러블 메모리 개발 키트(Scalable Memory Development Kit, SMDK)’의 업데이트 버전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응용 환경에서 CXL D램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SMDK: 차세대 이종 메모리 시스템 환경에서 기존에 탑재된 메인 메모리와 CXL 메모리가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API,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 박철민 상무는 “CXL D램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향후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Software-Defined Memory)를 포함한 차세대 메모리로 확장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CXL 메모리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해 갈 수 있도록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CXL 메모리 솔루션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그룹(Lenovo 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 최고기술책임자(CTO) 그렉 허프(Greg Huff)는 “CXL 컨소시엄의 멤버인 레노버는 기술 표준 개발과 함께 CXL 중심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CXL 제품들을 레노버 시스템에 적용을 확대하는 데 삼성전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몬타지 테크놀로지(Montage Technology) 전략기술 담당 부사장 크리스토퍼 콕스(Christopher Cox)는 “CXL은 메모리 확장과 공유를 최적화하는 핵심 기술이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몬타지는 삼성과 함께 CXL 메모리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XL 컨소시엄 이사회에 참여해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3분기부터 주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512GB CXL D램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대용량 메모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에 맞춰 적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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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내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에세이 신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청각장애가 있는 언니와 그 가족이 겪은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언니가 부끄러웠던 저자가 장애인을 돕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일을 담았다. 그와 동시에 사회에서 여전히 진행 중인 차별,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갖는 잘못된 인식을 바라보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장애인이라 차별받고 배려받지 못한 일들을 가감 없이 알림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희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장애인과 소수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 저자
권재숙
·1974년 경북 안동 출생, 한신대학교 박사 졸업
·前) 1998년~2006년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
·現) 2006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업평가사 재직 중
·現) 2019년~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겸임교수
·2010년 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상
·‘발달장애인 우리자녀 자립하게 하는 특별 교육법’ 출간
◇차례
프롤로그
1부 언니는 청각장애인입니다
벙어리, 귀머거리
헬렌 켈러
죄인
왕복 4시간 잔인한 통학길
대학은 언감생심
호돌이 vs 곰두리
TV는 사랑을 싣고
장애인 커플
도움의 손길
언니에게
2부 장애인 전문가가 되다
나는 누구지?
우리 함께 얘기해요(상담가가 되다)
이직했어요(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하다)
자격증 취득하기
장애인 당사자가 아니라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16년 전문가)
선생님 저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내가 바라는 장애인의 날
3부 장애인이 있는 곳이라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서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 관련기관과 함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애인 채용 사업체에서
영흥도, 덕적도에서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4부 나는 발달장애인입니다
거북이가 느린가? 토끼가 빠른가?
‘다름’
당신이 장애인 자식을 낳아 길러 보았어?
통합 반 vs 도움 반(특수학급)
선생님 마음이 아파요
교사는 아무나 하나
재현이의 첫 출근
집 사고 결혼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 노후는요?
5부 나는 마음에 장애가 있습니다
아픈 기억
결손의 보상
결혼의 무게
우리는 모두 장애가 있다
길잡이
오스카 시상식
에필로그
◇책 속으로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소수자를 배려하는 세상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지금 당장 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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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그룹이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으로 압축되는 핵심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장기 투자와 고용 창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SK그룹은 2026년까지 BBC 분야를 중심으로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BBC를 키워나갈 5만 명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키로 했다. SK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인재 채용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반도체라고 보고,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에 전체 투자 규모(247조원)의 절반 이상(14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한 전체 투자 규모(247조원) 중 국내 투자만 179조원에 달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SK그룹은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 톤)의 1%인 2억 톤의 탄소를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산업에 67조원을 투자해 넷제로(Net Zero)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SK그룹은 2026년까지 △반도체와 소재 142.2조원 △전기차 배터리 등 그린 비즈니스 67.4조원 △디지털 24.9조원 △바이오 및 기타 12.7조원을 투자한다. 전체 투자금의 90%가 BBC에 집중될 만큼 이번 투자는 핵심 성장동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체 및 소재 분야 투자는 주로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집중됐다. 투자 대상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반도체 Fab 증설, 특수가스와 웨이퍼 등 소재·부품·장비 관련 설비 증설 등이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같은 반도체 및 소재 분야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2·3차 협력업체의 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경제 파급 효과가 커진다는 점에서 대·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 에너지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와 분리막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최근 SK가 주력하는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를 갖추거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 그린 에너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바이오 분야는 뇌전증 신약과 코로나19 국내 백신 1호 개발 신화를 이어갈 후속 연구개발비와 의약품위탁생산시설(CMO) 증설 등이, 디지털 분야는 유무선 통신망과 정보통신 콘텐츠 개발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SK그룹은 성장동력을 찾고 이를 키워나가는 주체는 결국 인재라고 보고, 고용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2026년까지 5년간 5만 명을 채용키로 했다.
◇향후 5년간 투자 규모
분야ㅣ주요 투자 대상ㅣ규모(원)
반도체/소재ㅣFab 증설, 특수가스, 웨이퍼 등 반도체 소재 설비 등ㅣ142.2조원
그린 비즈니스ㅣ전기차 배터리 설비,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ㅣ67.4조원
디지털ㅣ5G 등 N/W, 콘텐츠 개발, Digital Transformation 등ㅣ24.9조원
바이오/기타ㅣ신약 개발, 백신 생산 설비, CMO 증설 등ㅣ12.7조원
합계: 247조원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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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 지상파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 작가가 벗이미술관과 전속 작가 계약을 맺은 뒤 첫 번째 개인전을 갤러리 벗이를 통해 선보인다.
벗이미술관은 갤러리 벗이에서 ‘임이삭 개인전’을 5월 21일(토)부터 7월 31일(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4월 벗이미술관과 전속 작가 계약을 체결한 임이삭은 강화 산마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9살 독학 예술가다. 그는 어린 시절 작가였던 어머니의 곁에서 재료를 일종의 놀이 도구로 활용하며 자연스레 그림과 가까워졌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임이삭 작가 본인이 그림을 예술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2020년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드로잉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임이삭은 13살 나이에 자신보다 큰 화지 앞에서 검은색 마커 하나로 무한한 상상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열아홉 살이 된 현재, 그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예술이란 하나의 시각 언어로 또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전시회에서는 2020년 9월 벗이미술관 특별전 ‘who is the OUTSIDER’에서 그가 선보였던 작업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린 시절 임이삭에게 그림이 일종의 ‘놀이’였다면, 현재 작가 임이삭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예술을 논하지 않는다. 그의 작업은 자신의 시선 끝에 멈춰 선 세상과 연결된다. 이는 곧 그리는 행위가 작가에게 단순한 창작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그는 자신이 직면한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을 표하는 방안으로 작업을 택하면서, 그 안에서 발현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잠재우고자 끊임없는 창작을 이어간다.
벗이미술관은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이 보유한 잠재력·예술성에 주목하며, 그가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에 있는 벗이미술관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 전문 미술관이다. 아웃사이더 아트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독학 예술가 혹은 기성 관습에서 벗어나 순수한 예술혼을 펼치는 이들의 작업을 일컫는다. 벗이미술관은 개관 이래 아웃사이더 아트 정신을 이어받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며 이들이 국내 미술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 3월에는 벗이미술관을 찾는 예술 애호가와 예술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벗이미술관 내부에 ‘갤러리 벗이’를 신설했다.
벗이미술관 박찬호 대표는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펼치는 임이삭과 벗이미술관이 함께하는 행보가 국내 아웃사이더 아트 시장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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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층간소음에 대한 직접 체험과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 연구에서 실증까지 가능한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인 ‘래미안 고요안(安)랩(LAB)’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래미안 고요안랩(이하 고요안랩)은 총면적 2380㎡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구시설 외에도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역할도 수행한다.
실제 체험존에서는 위층에서 일상적인 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아래층에서 직접 들으면서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층간소음을 등급별로 체험하고 적용 기술에 따라 소음의 정도가 달라지는 차이를 실제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연구와 실증이 이뤄지는 10세대의 실증 세대에서는 일반적인 △벽식 구조를 비롯해 △기둥식 구조 △혼합식 구조 △라멘 구조 등 4개 주택 구조를 적용해 구조별로 소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바닥슬래브 두께 210mm를 비롯해 250mm, 300mm 등을 적용해 슬래브 두께에 따른 바닥충격음의 차이를 체험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4개의 주택 구조 형식과 바닥 슬래브 두께를 210mm에서 300mm까지 적용한 것은 고요안랩이 처음으로, 구조별로 바닥 재료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공법을 실증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기술 역시 시범 적용했다. 바닥슬래브 일부분만 두께를 높이면서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바닥 구조를 비롯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가 큰 고중량, 고유동 바닥 재료를 활용한 300mm 슬래브 등을 일부 세대에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8월부터 시행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앞두고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과 공법 등을 고요안랩을 통해 빠르게 검증해 공동주택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새롭게 개정된 1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등급의 기술 또한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고요안랩을 대외 연구기관 등에 공개하고, 개발된 기술도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의 기술 개발보다 사회적 문제 해결에 무게 중심을 두겠다는 의지다. 실제 삼성물산은 이날 개관식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층간소음에 대한 공동연구 수행과 기술 표준 수립, 정책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은 “층간소음은 산업계는 물론, 연구기관과 학계 등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고요안랩 개관이 사회적 문제인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개관식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학회 등 층간소음 관련해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 고요안랩에서 진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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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2 유럽 올해의 차’에 오르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EV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한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EV6도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유로 NCAP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시행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EV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로 NCAP 측은 EV6가 정면 충돌 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탑승객의 무릎과 대퇴골을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또 측면 장애물 테스트에서도 탑승객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으며, 프론트 시트 및 헤드레스트 테스트에서도 후방 추돌 시 양호한 신체 보호기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 보조 시스템 테스트에서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등 첨단 운전 보조 기능들이 주변 차량을 적절히 감지해 정차하거나 회피했다고 언급했다.
EV6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E-GMP 기반 위에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등 견고한 차체 구조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EV6는 특히 차량 전방부에 적용된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통해 충돌 시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는 충돌 시 배터리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체 하부 배터리 보호 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EV6는 측면 충돌 시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 상황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EV6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기아는 유럽 올해의 차 등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EV6가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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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롯데마트와 협업해 MSC (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에서 지속 가능 어업 인증을 획득한 ‘동원 참치회’를 6월 1일부터 8일까지 판매한다.
MSC는 지속 가능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해양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MSC는 해양 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동원산업은 건강한 해양 자원을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 어업과 연승 어업에 대해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국내 수산 기업 최초로 MSC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동원참치 아이스큐브’, ‘동원 참치회 에코라벨 세트’, ‘동원 참치회’ 등 MSC 인증 참치를 활용한 다양한 지속 가능 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 참치회’는 지속 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준수한 MSC 인증 참치로 만든 제품이다. 전 세계 바다에서 어획한 황다랑어를 급속 냉동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황다랑어 뱃살과 속살을 담은 2종으로 각각 구성됐으며, 간단한 해동만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당일 직접 손질한 참치 뱃살과 속살 등으로 구성된 ‘동원참치 모둠회’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유통되는 MSC 인증 수산물은 전체 수산물 가운데 약 19%에 불과하다. 하지만 월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 MSC 인증 제품 판매를 정책적으로 확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산업은 다양한 MSC 인증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생산하고, 판매 경로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 참치회는 비닐 대신 종이 포장재가 적용돼 더욱 친환경적이다. 동원산업과 동원그룹의 종합 포장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가 1년 여간 공동 개발한 종이 포장재는 표면에 친환경 수성 코팅이 적용돼 영하 4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파손되지 않고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다.
동원산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대하고, 외식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깊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프리미엄 수산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 참치회 2종(황다랑어 뱃살, 황다랑어 속살)의 가격은 300g에 1만4800원이며, 동원참치 모둠회의 가격은 300g에 1만5800원이다.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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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월 31일(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중 25%가 가입돼 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에게 캐스퍼와 캐스퍼 밴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 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는 거치 기간 동안 이자를 납부하는 기존 거치형 할부와 달리,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의 거치 기간 동안 이자도 납부하지 않고(월 납입금 없음), 이후부터 월 할부금을 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할부 개월 수 및 거치기간은 고정).
아울러 현대차는 원금의 일부를 유예해 월 할부금 납입 부담을 낮추는 ‘유예형 할부’ 선택 시 금리를 인하해 주고,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는 ‘표준형 할부’를 60개월 이하 기간으로 선택 시 1% 대의 저금리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전용 카드 캐시백은 고객이 현대차 전용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 오토 사용 시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계약금 지원은 차량 구매 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세이브 오토: 신차 구매 시 일정 포인트를 미리 받고 차량 구매 후 매달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현대카드의 자동차 구매 혜택).
모든 구매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 가능해 소상공인의 차량 구매 부담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혜택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중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계약을 완료한 고객으로 구매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스퍼 홈페이지에서 노란우산공제 회원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분들이 캐스퍼 차량 구매 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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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에 설립돼 전 세계 35개국 7000여 명의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적 규모의 가창 교사 협회인 NATS (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의 대한민국 지부(NATS South Korea Chapter) 제2회 컨퍼런스가 6월 18일 토요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음악 전공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NATS 대한민국 지부의 두 번째 컨퍼런스로 온라인 강의와 마스터 클래스, 유학설명회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1. NCVS (National Center for Voice and Speech)와 유타 대학교의 린 맥스필드(Lynn Maxfield) 교수의 운동학습(Motor Learning Theory in Teaching Singing) 온라인 강의
2. Berklee Press에서 나온 ‘버클리 보컬의 정석(The Contemporary Singer)’, ‘버클리 보컬의 정석 워크북(Vocal Workouts for the Contemporary Singer)’의 저자인 버클리 음대의 앤 페컴(Anne Peckham) 보컬 파트 학과장 교수의 실용음악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
3. 미국에서 성악 교수직을 맡고 있는 6명의 교수들(박문숙 교수, 아칸소 대학교/ 할리 뷸레이 교수, 버팔로 주립대학교/ 이인영 교수, 웨스트체스터 대학교/ 나경은 교수, 오벌린 대학교/ 이욱 교수, 마샬 대학교/ 박정화 교수,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의 클래식 마스터 클래스 및 유학설명회
4. NATS 회원의 가창 교사를 위한 강의 시리즈
컨퍼런스 참가비는 회원 30달러(한화 약 3만4000원), 비회원 5만원이며, 컨퍼런스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비회원도 공식적으로 컨퍼런스 참석할 수 있으며, 다만 NATS 회원들이 질문 우선권을 갖고, 협회의 향후 방향에 대한 투표에서 투표권은 NATS 회원만이 행사할 수 있다.
실용음악 마스터 클래스와 성악 마스터 클래스에는 출신 대학교, 중·고등학교, 지역과 상관없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과 성인까지 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 이에 관한 문의는 NATS 대한민국 지부의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NATS 대한민국 지부의 초대 회장을 맡은 이욱 교수는 제2회 NATS 대한민국 지부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한국 각 지역의 가창 교사, 전 장르(클래식, 뮤지컬, 실용음악 등)의 가창 교사, 이비인후과 의사 및 음성치료사 등의 가창 관련 직업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가창 교사 협회인 NATS (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있는 가창 교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Journal of Singing’이라는 협회지를 발행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장르(클래식, 뮤지컬, 실용음악 등) 간 가창 교사 및 관련 직군(이비인후과 의사, 음성치료사 등)이 함께 연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깊은 학술적 교류를 지지하고, 가창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콩쿠르, 경연과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여는 단체다.
NATS는 미국 내 15개 지역의 챕터(지부)로 구성됐고, 미국 외 지역인 해외 지부로는 대한민국이 첫 지부로 선정돼 현재 초대 회장을 맡은 Marshall University의 성악학과장인 이욱 교수의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 아래 2021년 4월 22일 NATS 미국 본사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아 개설된 바 있어 그 의미가 컸다.
한편 2021년 6월 26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에서 제1회 NATS 대한민국 지부 컨퍼런스 및 콩쿠르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음악전공의 협찬 아래 개최된 바 있다.
이후 진행된 학생 콩쿠르(Student Audition)에서는 클래식, 뮤지컬, 실용음악으로 분야를 나눠 NATS 소속 회원의 제자들이 2주간의 비대면 영상 심사와 현장 투표 및 3명의 검표 위원을 통해 공정한 경연을 펼쳤다.
이어진 컨퍼런스 강의에서는 예송 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이 ‘발성 패턴의 시각화 유용성’, 충남대 병원 이비인후과 송근호 전문의가 ‘음성 질환과 음성 위생’, 보컬 트레이너인 이지훈 교사가 ‘음성 음향학의 역사적 맥락과 현재 그리고 실제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NATS 대한민국 지부의 지부장을 맡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음악전공의 손연성 교수는 “제1회 컨퍼런스의 강연이 가창 교수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 주제를 분야별 전문가들이 과학적으로 풀어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1월 28일에는 NATS의 전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Northwestern University의 카렌 브랜슨(KAREN BRUNSSEN) 성악 학과장 교수의 ‘나이에 따른 발성 변화’라는 주제로 NATS 대한민국 지부 제1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22년 2월 11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성 음향학의 대가이자 가창 지도자인 Lawrence University의 케네스 보즈먼(Kenneth Bozeman) 교수의 ‘발성 개발을 위한 음향 전략’이라는 주제로 NATS 대한민국 지부 제2회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전 세계 NATS 회원 제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인 ‘NATS 국제 콩쿨 2023’이 2023년 봄에 예정됐으며, 국제 콩쿠르 입상자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위와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2년 8월경에 NATS 대한민국 지부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NATS 대한민국 지부에 가입을 원하는 가창 교사는 미국 NATS 홈페이지에서 NATS 멤버십에 가입한 뒤, 다시 지부 가입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대한민국 지부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NATS 대한민국 지부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회원 가입 문의와 대한민국 지부의 일정 및 가창 교육에 관한 다양한 문의를 받고 있다.
NATS대한민국 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는 손연성 교수는 “이 컨퍼런스는 가창 교사들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문적인 교류를 나누는 장이다. 이를 통해 노래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방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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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국내 최초로 순찰용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도입해 제주관광 맞춤형 치안 활동을 펼친다.
자치경찰단은 이달부터 도보 순찰의 접근성과 차량 순찰의 기동성을 겸비한 탐라 관광순찰대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공·항만, 해안도로 등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 6개소를 중심으로 관광 경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탐라 관광순찰대는 관광 질서를 저해하는 무등록여행업, 무자격 가이드 등 시기별테마별 관광사범 및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봄·가을에는 수학여행 버스 음주감지 등 관광객 교통안전 활동에 집중하고, 여름 피서철에는 정보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제주 관광 일상회복 분위기에 맞춰 탐라 관광순찰대를 운영해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관광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관광지, 숙박, 교통 등 관광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관광 불편을 처리하는 등 제주관광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은 탐라 관광순찰대 출범에 맞춰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보급과 이용 확대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무단주차 등 사회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일 도(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디지털융합과), 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단(제주대학교 서포터즈)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제주본부)과 협력 제작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경찰용 개인형 이동장치가 캠페인 행렬을 에스코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신재생 에너지 홍보관~월정해수욕장 약 3Km 구간을 달리며 안전한 사용을 홍보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정해변을 중심으로 운행 관련 법규, 벌칙 내용 등이 담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통행방법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박상현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공·항만, 탐라문화광장, 용두암, 함덕·월정한담해변 등 제주 관광 핫플레이스에서 순찰용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고 치안활동을 펼치는 관광순찰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관광 경찰 활동으로 제주 관광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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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오전 11시 고(故)권익검 소장의 유자녀인 권영호 씨 댁을 방문해 위문하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
권익검 소장은 육군사관학교 10기생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육군 3사단에 복무하며 정전 시까지 38선 돌파 등 혁혁한 공적을 세워 을지무공훈장이 서훈됐다.
이후 고인은 제3사단장, 제5관구사령관을 역임하다 1981년 소장으로 예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가장 큰 원동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그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6월 한 달 동안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자택에 방문하여 위문하고,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진행한다.
도 및 행정시 간부공무원들이 생계 곤란자, 중상이자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30여 명의 댁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대상인 유족의 경우 출입문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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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올해 7월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맞춰 음주운전 의무교육 시간을 최대 3배까지 확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전체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감소하였으나, 음주운전 재범비율은 평균 44%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재범을 막고, 운전자의 음주운전 위험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의무교육 시간을 확대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하였다.
지금까지 음주운전 교육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자는 6시간, 2회 위반자는 8시간, 3회 위반자는 16시간만 교육을 이수하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최근 5년간 1회 위반자는 12시간, 2회 위반자는 16시간, 3회 위반자는 48시간으로 교육 시간이 2∼3배 늘어났고, 교육 일수도 일 4시간으로 제한하여 1회 위반자는 3일, 2회 위반자는 4일, 3회 위반자는 12일간 교육을 받아야 하기에 음주운전으로 정지·취소된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하기 위한 절차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늘어난 교육 시간에 맞춰 음주운전 교육프로그램도 현행 주입식 강의 교육에서 음주 상습성에 맞춰 음주진단, 지도, 소규모 토의, 심리상담 및 음주 가상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신설하여 음주운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였다.
교육 대상은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을 받은 자로서 7월 1일부터는 음주운전 교육에 참여하는 모든 대상자가 예외 없이 강화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변경된 음주운전 교육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시점부터 교육 안내문을 배포하고, 민원실에도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도 인터넷(안전운전 통합민원, www.safedriving.or.kr)으로 사전 예약 후 전국 13개 교육장에서 현장교육을 받아야 하는 만큼 음주운전 교육 참여 예약 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음주운전 재범률이 평균 44%인 상황에서 이번 음주운전 의무교육 확대가 음주운전 감소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2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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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환경의 날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대면 행사 열려
하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 후원으로 환경 프로젝트 ‘탱탱랩’ 운영
환경특강 에코 톡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 신청 접수 중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학교와 지역에 기반한 풀뿌리 단체 등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ESG경영철학과 환경 관련 사회공헌 사업이 부각되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면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하자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단법인숲과나눔이 후원하는 ‘초록열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연구하는 실험실, 탱탱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탱탱랩’은 현재와 미래의 지구환경에 주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공공 실험실로 2022년에는 △환경 특강 에코 톡 △환경교구 연구개발 △학교를 찾아가는 환경 워크숍 △손작업 연계 온라인 캠페인 지구손캠페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2022년 탱탱랩이 준비한 첫 번째 행사는 6월 15일(수) 오후 3시 ‘환경 특강 에코 톡’으로, 8세~16세 어린이·청소년과 만남을 준비 중이다. 첫 번째 톡에서는 북극 다산과학기지와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연구활동을 경험한 극지연구소 이영미 연구원이 전하는 지구의 기후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극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후 7월 13일(수) 열리는 두 번째 톡에서는 이은희 과학책방 갈다 이사와 함께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화) 열리는 마지막 톡에서는 지구상의 쓰레기를 자원으로 다시보고 지구에 이로운 새로운 소재를 상상해보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환경특강 에코 톡 첫 번째 ‘기후변화시대,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수상한 친구들’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하며 3회 모두 참여 시 하자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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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기술, 카드샤크를 통해 18세기 프랑스 사회를 모험
실제 카드 마술사들이 감탄할 수준까지 구현된 카드 마술을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
아름다운 아트워크,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심리전 묘사로 데모버전 공개 이후부터 인기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은 한국 시간으로 6월 3일 Reigns 시리즈로 국내에 알려진 Nerial의 신작 카드샤크(Card Shark)가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발매됐다고 밝혔다.
카드샤크는 18세기 프랑스를 배경 펼쳐지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카드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속임수를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 카드샤크를 제목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프랑스의 타짜가 되어 다양한 속임수 기술을 연마하고, 점점 더 크고 위험한 도박판으로 뛰어들게 되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 인물들과 마주치고 사건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세세한 수준의 카드 마술과 속임수를 구현함은 물론이고 밝히려는 자와 들키지 않으려는 자의 심리전 등 카드 기술 외에도 탄탄한 재미를 갖췄다.
고풍스러운 그림이나 도자기의 삽화를 보는 듯한 독창적인 아트워크 역시 관심을 얻고 있는 요소로, 카드샤크는 한글화 발매와 함께 그동안 카드 마술이 등장하는 게임을 목말라 온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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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병현)은 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常)은 2014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공동체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을 발굴해 도내 선도협동조합의 사례를 확산하고 협동조합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2008년 주거·복지·고용 통합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주거 복지(집수리)자활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지방 최초 리모델링 사회 주택 공급 및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 환경 개선과 현지 건축 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곽병현 이사장은 “이번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은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조합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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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삼일로창고극장은 자신 안의 다양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부캐대전 2’를 6월 28일(화)부터 7월 14일(목)까지 3주간 진행한다. 부캐대전은 자신의 주된 정체성인 ‘본캐’와 다른 자아이기도 한 ‘부캐’를 찾아 포용하는 삼일로창고극장의 또 다른 환대와 실험의 장이다.
지난해 삼일로창고극장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창고개방’의 하나로 선보였던 부캐대전은 배우, 공연 창작자, 시각 예술작가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각자의 부캐(부 캐릭터)를 공개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돼 예술 현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가능성의 상상’을 주제로 정체성 탐구를 넘어 ‘극장과 창작자가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부캐대전 2는 새로운 참여자들을 만나기 위해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삼일로창고극장 공동 운영단(신재훈, 이희진, 임현진)과 문화 기획자이자 필로스토리 대표 김혜리가 다양한 주체들의 고유한 이야기를 하나의 맥락으로 엮어 전달하는 스토리 디렉터로 참여해 함께 기획했다.
또 부캐대전2는 극장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긍정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며 극장 안팎을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는 세 명의 창작자를 워크숍 리더로 초청한다.
올해는 △공연 미술 예술가 김혜원이 ‘음식’, ‘먹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만드는 워크숍(6월 28~29일) △비건 공연 창작자 한윤미가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나의 일상과 극장 주변 지역을 탐험하는 워크숍(7월 8~10일) △후각 예술가 곽파(곽혜은)가 나(우리)의 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향을 만드는 워크숍(7월 12~14일)으로 꾸려진다.
부캐대전 2의 모든 워크숍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든 워크숍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삼일로창고극장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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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출판사의 어린이·청소년 브랜드 파란의자가 씨앗들이 흙 속에서 숨 쉬고 있다가 싹이 돋고 점점 자라나 숲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를 흙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 ‘흙이 꾸는 꿈’을 출간했다.
씨앗과 흙을 섞어서 만든 씨앗공을 땅에 던지면, 자연스레 작은 새싹을 틔운다. 점점 줄기를 크게 뻗고 꽃을 피우면 다른 생명이 찾아와 또 새로운 씨앗을 퍼뜨리고 수많은 풀과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는 숲이 된다. 이 책에서는 식물이 생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가 어린나무를 땅에 심어 길러서 나무에 열린 열매로 다른 사람들과 한바탕 즐거운 잔치를 여는 장면도 함께 보여 주고 있다.
식물과 자연 생태계는 늘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지만, 막상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하면 다소 고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씨앗을 뿌리고 식물을 기르는 일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황율 작가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과일나무를 기르고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다. 황율 작가는 직접 채소와 허브, 꽃을 기르고 과일 열매를 수확하는 경험을 하는 동안, 하루하루 작지만 새로운 변화를 살필 수 있었으며,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절로 커 가는 생명의 힘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작가는 자기가 보고 경험한 것을 봄볕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과 다정하고도 선명한 이야기에 담아냈다.
작가가 자연과 함께하며 마주했던 작은 행복과 생명에 대한 존중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독자들 역시 흙처럼 생명을 따뜻하게 품고 소중하게 키워 내고자 하는 꿈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
‘흙이 꾸는 꿈’은 5월 24일 출간됐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소개
황율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줄곧 도시에서 살다가 여수에 내려가서 산 뒤로 주말에 과일나무가 있는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다.
생태계가 살아 있는 건강한 흙에서 아름다운 채소와 허브, 꽃을 키워 먹으며 점점 건강해져 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흙이 꾸는 꿈’에서 자연 속에서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고, 흙과 함께 어떤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 청사진을 그리고자 했다. 살아 있는 흙의 생명력과 열정, 꿈을 전하고 싶었다.
지금은 새롭게 황폐한 땅을 가꾸는 정원 디자인에 몰두하고 있으며, 호주의 영속농업교육원(Permaculture Education Institute)에서 온라인으로 생태계가 살아 있는 정원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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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힘 선보일 전문정원 작품을 찾아요”
경기도-오산시 주최, ‘식물의 힘’ 주제로 5000만원 지원금으로 60~80㎡ 정원 작품 조성
정원 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대상, 6월 27일~29일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
서류 심사 후 8~9월 정원 시공, 10월 7일부터 행사장 전시
제10회 정원문화박람회 오산 맑음터공원서 다채로운 행사 선보이며 개최 예정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관사인 조경하다 열음은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열릴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전문정원’ 작품 6점에 대한 공모를 진행, 참여 작가를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란 주제로 열린다. 해당 주제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식물과 정원이 일상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그 생명의 힘에 집중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해졌다.
이번 전문정원 부문의 공모 주제는 ‘식물의 힘’으로, 참여 작가는 해당 주제에 맞춰 작품 1개당 5000만원의 지원금으로 60~80㎡ 내외의 정원 작품을 조성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출품 신청서와 작품 설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정원·조경·원예 등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종사자로,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접수된 공모 작품들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시공 대상 정원 6점을 선정, 8~9월 중 정원 작품 시공 작업을 거쳐 10월 7일부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조성된 정원 작품들은 2~3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 우수 작품에 대한 상장 및 시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코로나19로 더욱 소중해진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의 식물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정원 작품들이 조성되길 바라며, 정원문화를 선도할 유망 정원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0년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돼 본격적인 정원문화의 시대를 열어온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올해 10회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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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를 통해 ‘22억 원 상당 사기범 A 씨’와 ‘교민 30여 명 대상 상습사기범 B 씨’(별건)를 베트남에서 검거하여 각각 6월 1일과 5월 25일에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기 수배 7건, 피해액 22억 원 사기범 A 씨】
피의자 A 씨는 2017년 8월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음식점 추가 개업에 투자하면 연 3%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2억 7천만 원을 가로채는 등 국내 사기 수배가 7건으로 피해액이 약 22억 원에 달하였다.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는 A 씨가 베트남 ‘다낭’에 체류 중이라는 소재 첩보를 입수한 후, 수배 관서(서울 서초서)의 요청에 따라 A 씨에 대한 인터폴적색수배서를 발급(2022년 3월)하였다.
현지 정보원을 통해 입수한 첩보를 근거로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를 통해 A 씨가 투숙하던 호텔을 특정하였고 현지 공안은 수일간 잠복을 통해 5월 11일에 A 씨를 검거하였다.
A 씨에 대한 현지 사법절차가 종료된 후, 공안과의 협의를 통해 호송관을 파견하여 6월 1일 국내로 송환하였다.
【현지 교민 대상 상습사기범 B 씨】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은 2021년 9월 베트남 경찰주재관을 통해 ‘한국인 수배자 B 씨가 교민들을 상대로 거액의 투자사기를 벌이고 있다’라는 첩보를 입수하였고, 경기 일산서부서에서 수사에 착수하였다.
B 씨는 “하노이에서 100만 평 규모의 리조트, 호텔 등의 공사를 한다.”라고 홍보하고 다니면서 2019년 12월 피해자에게 “회사운영자금을 빌려주면 전액 상환하겠다.”라고 속여 5억 3천만 원을 속여 뺏는 등 30명 이상의 현지 교민들에게 20억 원 이상을 속여서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는 2021년 11월 수사관서의 요청에 따라 B 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는 한편, 베트남 공안 및 경찰주재관과 함께 대상자의 현지 소재를 추적하였다.
이렇다 할 소재 첩보가 확보되지 않아 난항을 겪던 중, 현지 정보원으로부터 B 씨가 하노이에 있는 병원에 나타났다는 첩보를 입수하였고 베트남 공안부에 검거팀 파견을 요청하였다.
현지 공안은 검거팀을 급파하여 첩보 입수 1시간 30분 만에 B 씨를 검거(5. 12.)하였고, 호송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피의자를 국내로 송환(5. 25.)하였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장(총경 강기택)은 “최근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국제 공조를 통한 도피사범 검거·송환 역시 정상화되어 가고 있다.”라며 “특히 도피사범의 경우 교민사회에서 재차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에 대한 검거 및 송환을 통해 교민사회 안정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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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에는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수많은 영웅들에 대한 보훈의 책임이 있으며, 희생과 헌신으로 세운 오늘날 대한민국과 평화의 섬 제주를 지켜야하는 호국의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는 선열들이 염원했던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함께 되찾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도민의 저력과 지혜를 모아 제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당선인은 “숭고한 독립과 호국정신의 뜻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힘으로 키워야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주시대가 활짝 열리고 내일의 더 큰 제주, 대한민국을 위해 다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시 낭송,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사이렌과 제주해병대9여단 예총 발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했다.
이후 제주해병대9여단 군악대 반주와 아라초 고강민 학생의 헌시 낭독, 제주도 출신 소프라노 고예진 씨와 해병대 성악병이 참여한 추념 공연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충혼묘지와 한림, 애월, 구좌, 조천, 한경, 추자, 우도, 성산, 표선, 남원, 안덕, 대정 등 12곳 읍·면 충혼묘지에서 추념식이 동시에 거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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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본격적인 아웃도어 계절을 맞아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가성비 있게 구성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어드밴스’ 트림을 추가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각각 와일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익스페디션 등 4가지 트림으로 운영했으나 엔트리 모델을 강화하는 어드밴스 트림을 새롭게 추가함에 따라 총 8개에서 10개의 모델로 확대하여 고객의 용도 및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하 스포츠&칸) 어드밴스(Advance)는 엔트리 모델인 와일드 트림을 베이스로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하고,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가성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해 상품을 구성했다.
스포츠&칸 어드밴스는 와일드 모델을 바탕으로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를 비롯해 △가죽·열선 스티어링 휠 △운전석 파워&럼버 서포트 △운전석 통풍시트 △18인치 알로이 휠 △하이패스 시스템&ECM 룸미러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등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가성비를 높였다.
또한 스포츠 어드밴스에는 스포츠 칸의 전체 트림과 동일하게 △6단 자동변속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전방 안개등 △LED DRL&LED 턴시그널 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뉴 렉스턴 스포츠&칸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모델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양을 가성비 있게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를 신규로 운영한다. 파퓰러 패키지는 4륜구동 시스템과 ISG 시스템을 비롯해 9인치 내비게이션, 익스테리어 패키지 등 총 380만 상당의 고급 옵션을 342만원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상위 트림인 익스페디션 모델에는 소비자 선호가 높은 데크 이지오픈 클로즈 사양을 가격 인상 없이 기본 반영해 테일게이트 사용 시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츠와 스포츠 칸의 어드밴스 모델의 판매 가격은 각각 2908만원과 3156만원이며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 가격의 10%) 등 경제성 역시 우수하다. 판매 가격은 △뉴 렉스턴 스포츠 2519만원~3740만원 △뉴 렉스턴 스포츠 칸 2990만원~3985만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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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인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교원 웰스와 손잡고 ‘스마트 미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룰루랩은 2018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 미러는 AI 기술을 탑재한 뷰티 케어 디바이스로, 사용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관리할 수 있다.
룰루랩의 스마트 미러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80만개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평가 기관이 공인한 90%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한 번 스캔으로 얼굴 전체를 측정해 모공, 주름, 트러블 세 항목으로 나눠 종합적인 피부 점수를 매긴다. 이를 기반으로 피부를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으로 맞춤형 케어 서비스까지 추천해준다.
스마트 미러는 교원 웰스가 판매하는 뷰티 디바이스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웰스 LED 마스크 △웰스 플라즈마케어와 연동된다. 스마트 미러가 분석한 결과를 반영, 각 기기가 이용자 피부 상태에 맞춰 세팅되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맞춤형 홈케어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 미러는 사용자 연령대에서 자신의 순위를 알 수 있는 피부 랭킹부터 피부 변화 주기에 따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뷰티 캘린더까지 제공한다. 유튜브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룰루랩은 스마트 미러 같은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SDK 같은 소프트웨어, 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피부 분석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다. 뷰티·의료 산업과 협업이 가능하고, 다양한 유관 산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룰루랩 최용준 대표는 “AI 피부 진단 기술로 뷰티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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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6월 9일(목)까지 ‘집밥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테팔의 전사적 친환경 경영 약속인 ‘에코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노력의 지속’이란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테팔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집밥 실천에 대한 나의 다짐을 남기고, 그 노력을 함께 이어 나갈 인스타그램 친구를 세 명 이상 태그하면 된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 증가로 인한 일회용품 배출 문제가 대두되면서 직접 만든 집밥을 통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까지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냄새 및 색 배임 걱정 없는 유리 재질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팔 마스터씰 글라스 밀폐 용기를 선물한다.
아울러 테팔은 수년간 모든 주방용품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한 자원 선순환을 위해 재활용 알루미늄을 활용해 만든 테팔 매직핸즈를 점차 확대 판매하고 있다.
테팔은 그룹 전사적인 차원에서 환경 경영 정책을 강화하면서 한국 법인도 물류박스나 사은품 박스를 재생 종이 소재로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소비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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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한국어 학습 에듀테크 기업 케이토픽은 토픽 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제 은행 시스템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앱 ‘케이토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픽(TOPIK)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 평가 시험이다. 최근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해외에서 한국어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픽 응시자도 매년 늘고 있다.
1997년 토픽 시행 첫해 2692명이었던 응시자 수는 2017년 29만600명(70개국)에서 2019년 37만6000명(83개국)으로 2년 사이 29.4% 증가했다. 앞으로 말하기 시험 시행(2022년) 및 인터넷 시험 형태로의 전환(2023년) 등 환경 변화 이슈와 해외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정부 및 민간 지원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올해 50만명을 넘어 2023년에는 7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토픽 앱은 최근 토픽 기출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 직접 개발한 방대한 문제들을 영역별·유형별·수준별로 분류해 체계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학습자는 회원 가입 시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실력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점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진단 결과 따라 취약한 유형의 문제들을 블록화해 완벽한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학습하게 된다.
또 한국 명문 대학의 우수한 강사들을 통해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문제별로 학습자가 꼭 알아야 할 해설·단어·문법을 현지어로 제공해 쉽게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한국어 학습 기관용을 출시해 학생뿐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동 시험지 생성, 라이브 수업, 학습 자료 제공 및 기타 학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토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KTOPIK’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케이토픽 김성진 대표는 “케이토픽 앱은 8년간 외국인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분석했던 한국어 학습 및 토픽 학습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들을 최대한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학습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X, 다국어 학습 환경 구축에 공을 들였다”며 “케이토픽 앱을 통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토픽 문제를 지속해서 경험하고 꾸준히 단어와 문법을 학습한다면, 이른 시간 안에 원하는 목표 급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 외국인 대상, 한국 유학 컨설팅 사업을 통해 입지를 다진 케이토픽은 이미 중국, 베트남 등 많은 해외 채널과 국내 대학교, 유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문제 은행 시스템 개발에 들어가 꾸준히 고객 피드백, 베타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토픽 전문 개인 맞춤형 학습 앱인 ‘케이토픽’을 론칭하게 됐다.
한편 케이토픽은 △웅진씽크빅(유데미) △천재교육 △휴넷평생교육원 △지니로봇 △리뷰마인드 △바른유학생유치지원협회 등 여러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신용보증기금 2021 Open NEST 200 기업 △2022년 3월 벤처기업협회 주관 PSWC 23기 △2022년 5월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바우처 사업 수요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우수 에듀테크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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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6.12일 저녁 칸 영화제 수상자들과 영화계 관계자 등을 대통령실로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지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배우(영화 ‘브로커’)와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영화 ‘헤어질 결심’), 영화계 원로를 대표하여 임권택 감독과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위원장, 그리고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제작사와 투자배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초청 만찬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스크린 쿼터라고 해서 국내 영화를 끼워서 상영하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가고, 우리 한국 영화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을 많이 받고,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도 한국 영화가 예술성이나 대중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국격이고, 또 국가 발전의 잠재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칸 영화제에서 이런 뜻깊은 쾌거를 이루어냈기 때문에 제가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을 모시고 소찬이나마 대접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우리 정부의 문화예술 정책의 기조는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지원도 실제 어떤 것이 필요한지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의 말씀을 잘 살펴서 영화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일이 있다면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만찬 직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시내 한 영화관을 찾아 '브로커'를 관람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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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번 호국영웅 소통식탁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약속대로 호국영웅들과 유가족들과의 일회성이 아닌 지속되는 만남을 이어가며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소통식탁에 호국영웅과 유가족들을 모시게 된 것은 과거 정부처럼 정치적 환경에 따라 호국영웅들이 국가에 냉대받고 소외당하거나 평가절하되는 일이 없이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목함지뢰 호국영웅들의 명복과 감사, 그리고 유가족들을 향해 위로를 건넸다.
이어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이제까지 국가가 제대로 예우하지 않았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가 국민통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고, 영웅들에게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국격에 걸맞은 예우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남은 가족분들이 억울함이 없도록 따듯하게 보듬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면서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함께 국가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고, 강한 국방력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방과 보훈은 같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호국영웅 최원일 함장은 천안함 가족을 잊지 않고 초청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천안함이 북한소행임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정치, 언론, 교육계에 많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한, 천안함 현역 생존자들이 트라우마로 인해 진급이 곤란하고, 전역 후 병원기록 부족으로 국가유공자로의 지정 또한 힘든 상황을 설명하면서 천안함 유족들과 생존 장병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평도 포격전 참전용사인 故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인 김오복 님은 아직도 연평도 포격으로 말년휴가를 나오던 도중 부대로 복귀하다 전사한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휴가로 들떠있던 아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라는 이름으로 비난 한마디 못 했던 지난 정부의 대북정책에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낸 만큼, 이제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우리 정부가 당당하게 북한의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이후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호국영웅 사진 액자를 기념으로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호국영웅과 유가족들의 입장과 귀가 시 국방부 의장대의 도열이 이뤄졌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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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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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퍼져 있는 차이와 차별, 편견에 대해 분명 알고 있으면서도 정확히 무엇이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민주시민 수업을 듣고 나니 앞으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박지원 군의 소감 중 -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은 서울시의회와 함께 서울 전역 25개 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청소년시설 2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15년부터 서울시의회로부터 7년째 이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참여 청소년은 초·중·고 200개교, 약 1만명이다.
2022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는 총 5개의 과정으로 △민주주의와 선거 △민주주의와 공동체 △대의민주주의와 지방의회 △미디어리터러시 △민주시민 로드탐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 욕구와 특성에 맞춰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학교와 일상생활을 주제로 전자투표기, 상황극, 보드게임, 현장탐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위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미디어와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러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의회와 한국청소년재단은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영상 게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은 “18세 선거권 확대, 16세 정당 가입이 선물처럼 다가왔다.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건강한 사회 참여의식을 갖춘 현재의 시민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소년재단은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 및 권익옹호, 시민성장지원, 공평한 교육기회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청소년전문 시민단체이다. 특히 18세 선거권 연령 인하 운동, 민주시민아카데미, 청소년연설대회, 청소년조례제정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옴으로써 청소년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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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손 세차가 취미인 자동차 마니아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사용 가능한 무선 광택기 ‘M18 FUEL 듀얼 액션 폴리셔 15mm(M18 FROP15)’와 ‘21mm(M18 FROP21)’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리셔(Polisher)라고도 불리는 광택기는 크게 듀얼과 싱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밀워키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은 듀얼 방식 무선 광택기이다.
참고로 싱글 방식은 한 축을 기준으로 원형 패턴으로만 회전해 넓은 표면적을 빠르게 가열해 결점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표면 손상의 위험도 함께 커져 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듀얼 방식은 중심축을 돌아가는 원형 패턴과 함께 그 궤도를 주변으로 원형 패턴이 추가돼 스크래치 및 연마 작업을 효율적으로 모두 완료할 수 있다. 아울러 싱글 작동 방식 대비 느린 속도로 표면적을 가열해 도장면 손상의 위험이 적어져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동차 마니아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제품 무선 듀얼 액션 폴리셔 2종은 △작업 안정성 △긴 작동 시간 △편리성 등 현장에서 느끼는 사용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춰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작업 중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부하가 발생해도 돌아가는 속도를 유지해 유선 제품 못지않은 작업 안정성을 뽐낸다. 또한 18V 8.0Ah 배터리 사용 시 무부하 기준 55분, 부하 기준 20분의 작동 시간으로 사용자가 연마 및 고강도 보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충분한 러닝타임을 제공한다. 또한 무선 제품으로 전기선 유지보수나 코드 유무에 상관없는 편리한 사용으로 작업 효율을 높였다.
전문가와 자동차 마니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M18 FUEL 듀얼 액션 폴리셔 15mm는 직경 125mm의 패드를 사용해 무부하 기준 최대 5100rpm을 자랑하며 8단계의 속도 제어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세밀한 작업을 가능케 한다.
M18 FUEL 듀얼 액션 폴리셔 21mm 또한 8단계 속도 제어가 가능하며 무부하 기준 최대 4500rpm의 회전 속도를 낸다. 직경 150mm의 패드를 사용해 15mm 대비 도장면을 더 빨리 가열하며 30% 더 많은 표면적을 작업할 수 있어 전문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아울러 두 제품 모두 제품 전면부에 있는 손잡이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작업 중 사용자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며, 통풍식 평형 백킹 플레이트를 활용해 도장면을 연마할 때 표면에 발생하는 발열과 제품의 진동을 감소시켰다. 제품과 수직선상에 위치한 배터리 단자 방향은 사용 중 도장면에 배터리가 닿아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밀워키는 손 세차와 자동차 관리를 직접 하면서 여가 시간을 즐기는 실속형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밀워키의 무선 광택기 신제품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마니아층 소비자들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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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요마트’ 장바구니를 분석한 결과, GS더프레시에서 팔린 베스트 상품은 우삼겹구이를 비롯한 축산 상품이라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과 요기요와 손잡고 5월 17일 론칭한 요마트의 장바구니 매출을 6월 7일까지의 데이터로 살펴본 결과, 우삼겹구이 450g을 비롯해 대패삼겹살구이 450g, 우삼겹구이 500g, 매콤 한돈불고기 600g 등 상위 베스트 매출 5가지 상품군이 전량 축산 상품이었다.
또한 상위 베스트 매출 10가지 상품군에도 축산이 총 7가지, 국산 손질 오징어, 하남식 쭈꾸미 등 수산이 2가지, 고당도 스위티오 바나나 과일 1가지로 모두 신선식품이었다. 이외에도 유제품 중 우유 2번들 상품과 라면 5번들 상품 등도 20위권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수산·과일 등 신선 상품은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약 38.1%를 차지하며,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몰인 GS프레시몰과 장바구니 데이터가 유사했다. 이는 요마트가 평소 빠르게 배송받기 어려웠던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고들며 온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창출해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요마트를 통해 GS더프레시의 신선식품이 고객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게 된 데에는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 축산, 수산 등 신선식품들은 기존 퀵커머스가 취급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품군이었다. 1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이러한 축산 상품을 매장 방문이 아니라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서 주문을 할 수 있었지만 1시간 내 배송은 아니었다. 대부분 당일 배송 혹은 새벽 배송 서비스다 보니 최소 2~3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이상 리드 타임이 걸렸다. 또한 가까운 슈퍼나 대형 마트를 방문하더라도 빠른 배달 서비스는 받기는 어려웠다. 결국 빠른 쇼핑은 가능하지만 빠른 배송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소형화도 큰 몫을 차지했다. 400g~600g 중량으로 소형화 포장된 해당 상품들은 적게는 1~2인, 많게는 3인까지 취식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요마트에서 판매된 축산 상품은 고객의 이런 트렌드를 접목한 소형 패키지 상품들이다.
GS더프레시는 6월 9일 기준 가맹점 46점을 포함한 200여 점이 요마트의 빠른 배송에 참여 중이며, 이를 통해 슈퍼마켓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퀵커머스 사업부문장 상무는 “GS더프레시의 배송망 활용을 통해 요마트는 론칭 20일 만에 전국 200여 매장으로 확대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달 내 전국 350여 매장으로 요마트의 서비스 지역이 더욱 넓어지는 만큼, 확고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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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3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1980명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795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 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 KU자기추천 전형에서는 평가 요소와 세부 평가항목이 변경됐다.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의 평가 요소가 2023학년도 전형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탐구력)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협업과 소통 능력·나눔과 배려·성실성과 규칙준수·리더십)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은 341명을 모집하고 올해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교과 100% 반영에서 교과 70%와 서류평가 30%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을 평가한다.
지원자격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 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사회통합,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 방법도 변경됐다. 올해에는 면접을 진행하지 않고,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434명을 선발하는 KU논술우수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올해 논술전형에서는 자연계에서 과학논술이 폐지되고 수학 문항 수가 기존 4문항에서 5문항으로 변경됐다.
실기/실적 전형인 KU연기우수자(15명)와 KU체육특기자(13명)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으나 KU체육특기자 육상 지원 자격이 일부 변경됐다.
올해 면접일은 △10월 29일 △12월 3일 △12월 4일이다. 10월 29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2월 3일에는 KU자기추천 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부동산과학원, 사범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4일에는 KU자기추천 문과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또 학생부 종합(특수교육대상자)도 12월 4일 진행한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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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자사 SUV 투싼이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한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일 진행된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은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 세계 38대 차량 후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7대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주행 성능 △인체 공학 △연비 △탄소 배출량 △안전장치 △편의 사양 △가격 등이며, 현대차 투싼은 심사위원들에게서 총 3710점을 받아 2위에 오른 혼다 시빅(2980점)을 압도적 점수 차로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모델의 점수는 △오펠 모카(2790점) △닛산 캐시카이(2080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1980점) △르노 탈리안트(1470점) △시트로엥 C4(990점) 등이다.
터키자동차협회 담당자는 “투싼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승차감, 안전성, 가격 대비 성능 등 다방면에 걸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결승에 오른 다른 경쟁 모델을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준중형 SUV 투싼이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했다며 투싼의 과감한 디자인, 맞춤형 기술, 최첨단 안전 기능으로 유럽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7회를 맞은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투싼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140만대가 판매됐으며, 전 세계 판매량은 700만대다. 유럽 자동차 산업 분석 기관 자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27개국에서 2022년 1분기에 1만5806대 신규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준중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싼은 독일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 중형 부문 1위’를 비롯해 영국 ‘왓 카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실용적인 패밀리 SUV로 선정되는 등 유럽 지역에서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현대차 투싼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2022 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으로 선정되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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