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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혜화동 연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본에서 유학하고 귀국해서 처음으로 살림을 차린 곳이 서교동 홍익 대학교 앞이었다. 아파트를 재개발한다고 해서 셋방은 가기 싫고 집을 산다고 5년을 기다렸는데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에 잉혈(孕穴)이라는 명당을 만났다. 금요일 보고 토요일 계약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늙어가고 있다.   서교동 재개발이 곧 되는지 알았는데 10년이 넘어서 완성되고 그 아파트는 막내아들에게 주었다. 혜화동 우리 집이 고목 나무에 꽃이 핀다는 명당이라고 하더니 그 말대로 나는 황혼이 되어도 건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풍수지리를 강의하던 유명한 김종철 선생님이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신이 혜화동에 이사 오고 싶었어도 연이 없어서 못 간다는 말씀을 하신 점을 늘 상기시킨다. 하긴 두산그룹의 박 회장이 살던 집이라고 하는 소문은 들었는데 자기 아들 살게 하려고 집을 단단히 잘 지었다는 소리는 들었다. 사람의 마음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삼십 년을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변했겠나. 커다란 변화는 남편이 먼저 세상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삼 남매는 모두 결혼해서 나름대로 자녀를 두고 잘살고 있다.   전천후 거리 대학로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옛날 시장공관 옆에 서울 성곽이 있어서 언제나 관광객이 지나간다. 서울의 혜화동 동명은 성북구 삼선동과의 경계지점이 되는 고개에 도성 4 소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혜화동은 ≪태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5년(1396) 4월 1일 한성부 5부 방명의 표지를 세울 때 한성부 동부의 숭교방과 숭신방 지역이었으며, 영조 27년(1751)에 간행된 ≪도성삼군문분계총록≫에는 동부 숭교방의 성균관계・숭교1계과 숭신방의 숭신방계로 나타나 있었다. 1943년 6월 10일 조선총독부령 제163호에 의한 區制度 실시로 종로구가 신설되면서 경성부 종로구 혜화정이 되었다. 광복 후 1946년 10월 1일 서울시헌장과 미군정법령 제106호에 의해 일제식 동명을 우리 동명으로 바꿀 때 혜화동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위키백과 참조)   로터리에는 고가가 있었으나 헐어버리고, 가부좌 튼 형상으로 동성 중고등학교가 있다. 유명한 혜화 성당이 있고 혜화 아트센터가 있어서 내가 미술 공부를 하면서 시청각교육을 하는 곳이라서 애착이 가는데 유명한 성당이 있기도 하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이 근처에서 사시다가 소천하셨다고 들었다. 주말이나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고 마로니에 근처 공원과 예술가의 집에서는 문학 행사가 자주 열린다. 특히 유명한 서울대학교 병원이 있어서 많은 환자가 그곳에서 병을 고치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아기가 태어나기도 한다. 후문에는 함춘회관이 있는데 연말에 문학 행사가 자주 열려서 나도 참석하곤 한다. 미국의 브로드웨이보다 극장이 많다는 대학로에는 연극공연이 일 년 내내 열리는 소극장이 많아서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정치 일번지라고 하는 종로에는 대권 주자들이 국회의원 지역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고 문화행사로 길을 막아서 무대를 만들기도 하지만 데모하는 대열이 자주 눈에 보이기도 한다. 무료급식으로 예술가의 집 앞 평지에 목요일 급식을 하는데 줄서는 인생들에게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하다. 그분들은 서울역은 무슨 요일, 청량리는 무슨 요일 정보를 다 알면서 공유하고 배고픈 설음을 잊어가면서 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승만 박사의 이화장이 있는 옆에 종로복지관이 있어서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했는데 코로나 19의 위험으로 문을 닫은 지 꽤 오래되었다. 동대문 시장 경동시장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서울역 시청 앞 중앙청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도 가깝게 있어서 참 좋은 곳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남편이 이 명당에서 살았기 때문에 쓰러지고도 오래살지 않았나 생각 할 때도 있다. 나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는 와룡산이 안산으로 우리 거실에서 만져질 듯 앉아 있다. 문을 열어 놓으면 창경궁의 피톤치드가 바람을 싣고 거실에 다녀가면 냄새가 잘 빠지고 오늘 같이 장마가 지는 시기는 물이 들 염려가 전혀 없다.   혜화동에 달이 뜨면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고 별이 보이면 어린 날의 추억이 고향으로 나를 데려간다. 이제 여기서 내 생을 마칠 생각을 하면서 좋은 공기와 조용한 이웃과 정원의 수목이 전부 나의 벗이고 자산이다. 딸 정두가 나와 합가하여 편안하게 살고 있어서 노후의 안락함을 견지하고 있다. 내 다리가 아프면 여기서 살기가 힘든 것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것이 문제다. 은혜로움으로 변하는 혜화동은 이름이 그냥 따뜻하게 느껴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혜화동 연가 혜화동 연가  걷는다는 행운  고흐의 고뇌의 울부짖음  구설수  낯선 존재  제2부 벌초 벌초  노년의 억지 합리화  마스크가 덮은 얼굴  바다의 위로  감정의 누수   제3부 아침에 걷기 아침에 걷기  아침 일찍 깨는 새처럼  칠석이란 전설 속에  용오름  의미 부여  제4부 250세의 베토벤 250세의 베토벤을 만나다  의욕을 누르는 체력  인도 카레 집  인생의 가로세로  침묵의 살인 치매  제5부 편집 후기 모임 편집 후기  코로나 비상  코로나 정국의 방황  함께 한다는 것  회복 탄력성    ● 서평      [2020.10.15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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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배성근 · http://kln.kr
동행 Ⅱ  시와늪 시선 2 시화작품 모음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국에 계시는 문우여러분! 2020년 봄, 여름 작품을 상재한 첫 동행 전자시집 발간에 이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가을, 겨울 작품의 옥고를 모아 두 번째 동행 전자시집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일 멈추지 않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로 인해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주고 있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진정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 먼 앞길를 바라보며 문인으로서 인류의 생존을 노래하며 12년간 한길만을 걸어온 시와 늪이 얼마나 큰일을 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느낌은 가슴 깊이 남습니다. 이로 인해 아름다운 감동이 작가와 독자 간에 공감이 가슴으로 흐른다면 언젠가는 그 느낌과 감동으로 말미암아 사랑과 기쁨의 열매가 열릴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느낌인 듯 합니다.   아울러 시와 늪이 가꿔온 열매가 풍성하게 익어갈 무렵 여러분께서 정성껏 다듬어 보내주신 가을, 겨울 시 작품을 시화전시를 하게 되어 많은 창원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문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에 대한 것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전자시집으로 발간하여 더 많은 분께서 온라인을 통해 문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함에 그 효과는 배 이상일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행이란 일에 조건이 아니라 믿음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사실에 대한 스스로 반응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께서는 시와 늪을 선택하여 믿음으로 동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큰 의미를 둔 주제로 전자시집을 발간하여 많은 분께 행복을 주신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한 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긴 장마로 인해 많은 분께 준 깊은 상처를 치유하여 맑고 깨끗한 세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큰 보람이 아니겠는지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당하게 동행하면서 봉사와 희생으로 가꾸고 개척하여 가시밭길 같은 길을 시와 늪 가족 여러분의 노고로 인해 당당하게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시와 늪 가족 여러분의 맑고 깨끗한 마음과 큰 노고가 있어 가능했던 것입니다.   끝으로 본 협회에서는 아직 기계 소리가 나지 않은 원시림 속에 흐르는 강처럼 자연 속에 우러나는 순수한 작품과 순수문학을 실천하는「건강한 자연」「건강한 사람」「건강한 문학」 삶의 존엄성과 창작의 열성으로 지금까지 모색하여 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문학을 실천하는 참신한 분과 동행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성근(시와늪문인협회장),  머리말 <두 번째 전자 시집을 출간하며>              - 차    례 -   여는 글 | 두 번째 전자 시집을 출간하며  제1부 또 다시 천년을 기다리며 나도 모른다 1편 _ 윤한걸   아버지의 시조 사랑 외 2편 _ 구도순  어머니 외 2편 _ 문청  시와 늪 11주년에 부쳐 외 1편 _ 윤혜련  선덕여왕 외 2편 _ 방경희  오랫동안 보고 싶다 외 1편 _ 김혜숙  끝없는 잉태 1편 _ 이예령  또 다시 천년을 기다리며 1편 _ 김종원  하루 외 1편 _ 임윤주  제2부 빛과 생명 강천산에 물들다 외 2편 _ 김지연  가을꽃 꿈 1편 _ 조윤희  시계방 창고 2 외 1편 _ 이동배  빛과 생명 외 5편 _ 강혜지  하롱베이에서의 한잔 1편 _ 이혜원  시인의 인생 외 1편 _ 배성근  처서 1 외 1편 _ 황시언  사월의 바다 1편 _ 김세홍  바람에 흔들리는 1편 _ 안옥이  제3부 나는 기다리는 편의점이다 마음이 둘이다 1편 _ 백성일  버려진 자전거 1편 _ 안재덕  저녁강 1편 _ 고안나  비둘기 1편 _ 박상진  우리 함께 걷는 길 1편 _ 조정혜  시간은 미래로 흐른다 1편 _ 김관식  여름의 각도 1편 _ 김미홍  완행열차 외 1편 _ 예원호  나는 기다리는 편의점이다 외 1편 _ 최윤희   제4부 그리움이 아픈 동백꽃 유마경 1편 _ 김종임  하루 1편 _ 김인옥  그리움이 아픈 동백꽃 1편 _ 최문수  장맛비와 코로나19 외 1편 _ 황혜림  장자, 나비 날개 뜯는 소리 외 1편 _ 이순옥  용지 호수에서 1편 _ 김남희  영덕 대게 1편 _ 윤명학      [2020.10.20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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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수채화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을 보며 물었다 당신은 그때의 당신이 맞나요?    그 밤 얼마나 세상은 고요하고 평안한지 숨죽이고 있는지 인내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고운 꿈꾸고 고운 잠 청하며 파랗고 별 반짝이는 하늘을 안아보고 싶다. 아니, 안기고 싶은 것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두 번째 시집 ‘밤의 수채화’를 발간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합정역 앞에서 하늘 · 2  시간은 · 2  바다 · 1  바다 · 2  합정역 앞에서  나와 나  대공원이 춤춘다  덥고 또 덥더니  순간이더라  10월 어느 날  멸치 손질  감성 · 1  감성 · 2  코스모스 · 1  그리움이랑  우리나라꽃  제2부 밤의 수채화 밤의 수채화  마음에 안기다  말 없음  물음표  새벽바다를 보며  앞에서 뒤에서  당신밖에  아픈 하루  소통  당부  너 어릴 땐  만나고픈 기차  1월, 비원을 걷다  제3부 구겨지다 어수선한 집  구겨지다  멀찍이서  아기 울음소리  옆자리  흔적  무겁고 어둔 길  마당에  투정  부대끼다  뒤풀이  환기  바꾸고 바꾸이다  가을을 걸으며  순간이 가고 또 한 순간이  바라오니  제4부 여기서 바라보니 빛을 부른다  비켜가는 시간  빈자리  생긴 대로  꽂히다  걸으며 다시 외롭다  사고가 나다  무뎌짐에 대하여  어쩌나  그 새벽에  속도 모르고  꿈을 꾸다  여기서 바라보니  공백  가족, 그 위기  제5부 다시 오는 게임 혼돈의 하루  부채바위 길을 걷다  하늘에  봄바람 타고  5월의 향기  비엔나 가는 길  회상  달빛  산굼부리 갈대밭  그리고 또  오늘도  향기를 느끼다  기도 · 1  나들이  다시 오는 게임  푸른 바다에 기대어      [2020.10.15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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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http://kln.kr
재생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침부터 촉촉이 비가 얌전히 내리는 날 [신송이옥천詩문학관]에 앉아 마흔여섯 번째 시집 [재생(再生)의 길]의 저자의 말을 쓴다.   파란만장한 형극의 가시덤불 헤치고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찾아 먹구름 자욱한 길도 없는 길 누구의 조언도 지인의 안내도 없이 아집 내새우고 실패도 좌절도 무수한 설움 이겨내며 살아온 길 반추하면 오늘 이 자리가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꽃방석인지 모르겠다.   4.600편의 시 나름대로 의미 없는 시는 하나도 없다.   다 체험과 겪은 아픔을 담아 쓰고 읽고 엮은 졸작이지만 나로 써는 혼이 담긴 사리들이다.   아파도 보고 굶주려도 보고 업신여겨 보기도 했고 어느 날 하루도 편하고 행복한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래도 세월 탄한 적 없고 누구를 원망한 적도 없고 누구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다.   알면서도 속고 속으면서도 쓴 웃음 웃으며 이 앙다물고 지나온 세월 하나하나 시를 일기로 엮어 동두천詩문학관에 줄줄이 걸어놓고 쳐다보며 지난날을 반추할 때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지 시를 써 온 것이 얼마나 잘 했구나 하는 자부심이 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동두천에 [신송이옥천詩문학관]을 개장하고 때로는 기거하며 찾아오는 묵객 시인들과 대화 나누고 커피 잔에 얼굴 그리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   나이 먹으니 행복하다. 여든 살이 훌쩍 넘고 보니 복이 따로 없다.   이제야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아침 운동도 헐가분하고 원하는 음식 언제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고 잠자고 싶을 때 하시도 잘 수 있고 누구의 간섭도 뉘게 피해도 주 지 않는 평온한 문학관 창변에 앉아 꽃구름에 시름 날리고 흐르는 동천 물 벗 삼아 오늘도 시를 쓰고 읊으며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명상 깊이 무늬를 그린다. ― 저자의 말 <다시 태어난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내 탓으로 마음 달래면 옹두리에서도 꽃이 핀다 옹두리 꽃  칭기즈칸의 지혜  믿음의 길  꿈의 집  깨닫는 길  음치 산새  자유로 가는 길  자리이타  자두 한 봉지  후회의 항해  버려야 할 것들  스승의 말씀  누룽지 추억  어처구니  이해하기  상록수 한 그루  기쁨 빚기  산책 길  영혼의 지혜  금의환향  제2부 닦아 걸어온 지반 별빛은 칠흑 밤을 밝힌다 시련길  마음의 거리  장수 비법  사고의 맞춤  이끼 이기기  회복의 끈기  갈피 속 삶  내면의 힘  결승점 향해  다래 서리  맛난 식사  위대한 용서  시비 속의 얼굴  아내 얼굴  한강 둔치에 서서  체험의 지혜  너는 나의 행복  작품 발표회  사랑은 예술  남긴 자취  제3부 손에 익은 시작법 손이 놀면 낡아지기 때문이다 늙음의 행복  삶의 뿌리  행복 관리  내핍 소리  그리운 소리  전화위복  값진 날  코스모스 사랑  묘목 한 그루  망각의 횡포  유년의 호기심  나의 참회  거목은 쓰러지고  씻어야 겠다  기차 여행  신임은 덕망  잡초 밭  문학관 골방  손잡이 나간 컵  덜 늙는 길  제4부 내 영혼의 智光 촘촘 심어 꽃길을 빚고 싶다 영혼의 꽃씨  새벽 길  삶의 탄력  사랑의 화력  나의 역사  선물은 교량  신천의 유수  동천 청수  마음의 빗질  밥의 명상  빛나는 후광  족적의 꽃  순수한 물  폭우는 내리고  존경의 꽃  사경의 면역  턱 나간 컵을 보며  지팡막대기  성공의 열쇠  삶의 터널  제5부 다가온 h 따듯한 걸음걸음 상처의 치유제다 길을 걸으며  다가온 h  h를 만나고  사랑의 온도  나의 짐  생기가 돈다  고샅길을 왼다  사랑의 이유  가족사랑  젊은 생약  살아 있는 꿈  관광버스 탄다  떨던 아이  고독이여  정상을 걷는 이 · 1  정상을 걷은 이 · 2  이렇게 살자  노예가 된다  생명수 한 그루  두 번째 날      [2020.10.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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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서감회  김태수 시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뜨면 백수白首성성 세월은 흘러가고/ 해 뜨면 구름 되어 풍연風煙속 헤매다가/ 그래도 찾아갈 곳은 내민실耐悶室 뿐일세// 전도前途는 망망茫茫하고 세상사 어려우나/ 반조返照를 신광晨光삼아 내갈길 찾아나서/ 만시지탄晩時之歎 접어두고 서도書道의 길 가려네.〈一道時調 한길〉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저의 첫 번째 작품내용입니다.  연구 답 시고 여기 저기 국내외를 뛰 다니다 보니 붓 잡은 지 60여년이 되었으나, 글(詩)이나 글씨(書) 그림(畵)을 보면 항시 어렵고 부족함의 그 여운...    마음은 청춘인데 어느덧 80이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傘壽記念으로 拙詩나마 한데 모아 一道詩文集을 내게 되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학서學書 백두산 가는 길   登 白頭山  황룡동黃龍洞  한호백조閑湖白鳥  白 鳥   장가계  백조  가는 세월 오는 해  억 은사憶恩師  스승님  상想 은사  학서學書  물속 그림자  천문산天門山에서  광성보廣城堡   제2부 스승님 모시고 지문指紋  학서감회學書感懷         가는 세월  목련꽃  수리산  은사恩師를 그리워하며  고향친구  백두산을 오르며  白頭山に登りなから  백 조  白 鳥  설화雪花  스승님 모시고  장가계 황룡동굴  춘정春情  登 天門山  천문산  天門山  광성보廣城堡에서  지하철   제3부 꿈속 아버지 사 랑  Niagara falls  설날  상덕시장常德詩墻  황령사黃嶺寺  호기好期  춘망春望  후지산富士山  추 억  게蟹  환선굴幻仙窟  물방울  천문애취天門靄翠  장가계張家界  꿈속 아버지  농 가  신생아  구름방석  꿈  꿈의 절경   제4부 눈물 흘리며 떠난 소 이 별  고향의  봄  시골풍경  고 향  홍 엽  오음리  연 필  산사의 오후  無窮花 · 1  無窮花 · 2  無窮花 · 3  한 길  書藝の 道  네잎 클로버  옛 친구  눈물 흘리며 떠난 소  조춘肇春  천자산天子山에서  어머님을 그리며  나이테  年輪   제5부 구름속 천교天橋 일기日記  구름속 천교天橋  무릉원을 가다  겨울 비둘기  오징어잡이 배를 보다  2020년의 노래  을왕리乙旺里에서  수졸守拙  백 조   白鳥  백두산을 오르며  白頭山に登りなから  은사恩師  恩師を慕って  근화槿花       無窮花  꿈의 二時間  夢の 二時間 (ゆめの 二時間)  제6부 뇌성 속의 한길 아버지를 그리며  묵 향  뇌성 속의 한길  무릉원武陵源  두물머리  J.Y 에게  겨 레  추석귀성  은행(銀杏)  토끼가 꼬리를 감추다  電熱器 앞에서  도둑 눈 오던 날  마음에 뜨는 달  단 풍  겨울채비  세 월  성 묘  춘분날  다시 불러본 아버지  Dream   제7부 친구야 오디가 익었단다 거 울  천 둥  새로운 삶  천문산     어머니  정죽情竹  친구야 오디가 익었단다  때 따라 자유로 달리다  원코리아 대장정大長征  늙은 세탁기  신기한 루비  2016년 통일전망대에서  황룡동黃龍洞  다시 찾은 천문산  전기의자  산혼수운장가계山魂水韻張家界  가는 세월 오는 해  무릉원武陵源  보봉호   제8부 고마운 동행 고마운 동행  사계四季                         상춘축제  선생님 그리며  백두산 가는 길  지문指紋   2016년 통일전망대에서  Urinary stone  을왕리乙旺里의 밤  향 독도向 獨島  신심晨心  가 을   롯데월드 타워램프  한 동  일기 예보  해월海月   모 정  물방울  원소절元宵節에  해돋이에서의 꿈     [2020.09.25 발행. 1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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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강원도 동인지 제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랑스의 과학자 라부아지에가 증명한 질량 보존(총량)의 법칙…   어릴 적 보았던 강원도의 산하와 오랜 시간 타지를 떠돈 지금 강원도의 산하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내 사랑의 마음에 변함이 있었겠는가?    강원도 동인지를 만들어 3번째 출간을 앞뒀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그야말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열정이다.   그만큼 강원도가 주는 사랑과 연민이 동인(시인)들의 가슴속에서 포화상태였으리라.   이번 3집에는 전산우, 이상진, 한화숙, 전호영, 전재옥 기존 5명의 동인에서 서효찬 시인이 합류해 총 6분이 참여한다.   다양한 눈높이 다양한 울림으로 강원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즐겁고 유익한 만남을 기대해본다. ― 전호영, <권두언>     강원도! 늘 푸른 그리움의 본향, 시들지 않는 그리움의 집.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마음의 고향. 그리움도 때로는 회오리바람이 된다. 시로 엮은 그리움의 회오리바람, 강원 동인지. -이상진   지난 7월 제2집 출간 기념여행은 정선이었다. 푸른 산 너머 푸른 산, 누이 같고 정인 같은 들꽃. 그들과 어울린 동화 같은 풍경들을 추억의 서랍에 차곡차곡 채웠다. -전산우   내 고향 강원도 가는 길 밤에는 그리움으로 시를 쓰고 낮에는 마음이 달려가 시를 쓴다. -한화숙   강원도의 산과 강은 변함이 없는데 언제나 사람이 문제였다. 이제 마음 먼저 그리고 몸도 강원도의 산과 강을 즐겨 벗하리니. 우리는 강원도의 강산처럼 늘 맑고 푸르고 강건하리라. -전호영    새색시 친정 나들이 온 느낌입니다. 객지 설움 다 견디고 맛도 보았으니 이제는 화롯가 군고구마 데리고 두런두런 옛날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서효찬   꽃이 작다고 향기까지 작은 건 아닐 테다. 강원도는, 강원도 사람들은 크든 작든 벌과 나비가 날아올 수밖에 없는 진한 향기를 지녔다. -전재옥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전호영 감자떡  강원도 유람  감주(甘酒)  막걸리  백전 이모  강원도 촌놈  이방의 초승달  고통에 대해  장마가 끝난 텃밭  산벚 그리고 산벗  예당호  연꽃에게  예당호 출렁다리  그리움은  지워지는 것들  제2부  이상진 겨울, 발왕산엘 가면  대암산 용늪  안반데기  정선 백운산에서  풍경의 발견  간성 청간정  길에 핀 들풀  산처럼 산다는 것은  군자와 소인배  들풀 너를 보고  생각에다 편지를 쓴다 마음에다 우산을 펴고  당신 생각에 젖은 아침입니다  꽃잠 자게 해준 그대  비도 나처럼  제3부  전산우 춘천 닭갈비  울산바위 가는 길  나그네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만항재 들꽃  정선에서 여름을  꽃씨를 뿌리는 거야  웃는 꽃  당신이 그 꽃입니다  산골 아이들  산봉우리  초여름 부평공원  백일홍  인제 빙어축제에 가면  꽃씨가 여물었다  우리나라 산천은  제4부  한화숙 백두대간 만항재  용늪  원주역에서  망각 그리고 기억  원대리 자작나무 숲  친구의 마음  시(時)를 잊은 아버지  동해의 아침  세월   아침 인사 (1)  달빛 담은 행복  병실에서  하품  핸드폰을 켜면  가을  제5부  서효찬 아침 햇살  인제 그 빵집  내린천 여인  지하철역에서  감자  백담사의 아침  창가의 풍경  도사견의 하루  합강리 나룻터에서  함석지붕  뻥이야  취객  백담사 공양  야경  새벽 빗소리  제6부  전재옥 만항재의 밤하늘을 보며  오해와 진실  가리왕산 연가  물안개  운탄고도  총알 같은 세월  가을산  대청으로 가는 길  태화산  인생은 커피 한 잔  진부 가는 길  천불동 계곡  꽃무릇  아라리 사람들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 동인 약력      [2020.10.15 발행. 14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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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승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가 세상 살다보면 조금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남을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득을 볼 때가 있다.   그러나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아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사회가 만연된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네 아버지들은, 대다수가 그저 평범한 家長으로서 장관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군 장성도 아니고 대학 교수도 아니고 경찰 간부도 아니고 대기업 회장도 아니고 은행장도 아니고 평범한 회사원 아니면 작은 가게를 운영 하거나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또는 정년퇴임하여 봉사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돈도 없고 빽도 없다. 그냥 아프지나 않고 사는 게 복이다 하고 산다. 자식들에게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가르친다.   학교 선생님들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법과 제도를 악용하여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네는 자동차 범칙금 고지서만 받아도 가슴이 철렁하며 죄지은 것 같아 납기 내 납부하고 영수증도 잘 보관한다.   여기 실린 詩의 씨앗은 신문, 매스컴에서 보도 되었거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의 불공정한 사회를 꼬집어 본 것뿐이다. 그리고 이 나라를 짊어질 대학생과 젊은이들 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심정이며 끝으로 취업의 좁은 문을 두드리는 우리 학생들에게 이 詩를 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채용 면접 1  면접 2  면접 3  면접 4  면접 5  응시 1  응시 2  채용 1  채용 2  채용 3  채용 4  스펙 1  스펙 2  경쟁 1  경쟁 2  경쟁 3  경쟁 4  어떤 장학금  어떤 상장  제1 저자  면제  배치  병과  옛날맞선  요즘맞선   제2부 채용 대리맞선  결혼 1  결혼 2  계약 결혼  출산  어떤 결혼  졸업 1  졸업 2  휴학  논 판돈  고시촌  끼니  전세  집 장만  생활고  사채  친구 1  친구 2  친구 3  친구 4  효(孝)  사랑 1  반포지효(反哺之孝)  첫인사  등록금  제3부 먹이사슬 방학  비정규직  금 같은 시간  젊음  인생이란 1  초임  사모님  일등 신랑감  일등 신붓감  3포 세대  기념일  사랑 2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별  돈 따먹기  신조어 뜻 맞추기  택배  도시락  인생이란 2  ㅁ안에 들어갈 말이 아닌 것은  편 가르기  먹이사슬  아름다운 건  빽줄  결혼  제4부 헌법1조1항 감사  유산  애국  세계 1위  웅변  남자가 울어야할 때  확률  신문  가짜  장학금  출산율  공약  존경하는 인물  삼행시  자살  꿈  점(占)  반려견  헌법1조1항  생일날  인생역전  겉과 속  인간은  부자(富者)  설문지 조사      [2020.09.2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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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암 풍경 소리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안성의 주산인 고성산 무한산성 안에 있는 운수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로. 1750년(영조 26)에 장반야명(張般若明)이 창건하였다.   구전에 의하면, 과부가 된 반야명 보살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무한성 밑에다 터를 닦았는데, 꿈에 성안에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터를 찾던 중에 결과 옛 절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 뒤 흥선대원군이 중건 시주를 하면서 운수암이라는 친필 현판을 하사하여 지금까지 보관되어 있다. 비로전 내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길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아마도 ‘생명력 있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 동안 펼쳐 놓고 동심을 노래했던 것들은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호흡이 되었고, 이 호흡이 빚은 하늘, 산과 들, 강가, 바람, 나무, 짐승 등 모든 멈춤과 흐름을 종이 위에 담아 보았다.   풍경소리와 새소리, 풀벌레, 그리고 온갖 들꽃이 핀 것들을 보면서 초등학교 때 매번 소풍을 가던 곳, 유년 시절에 꿈을 꾸었던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인 곳, 조그마한 암자 운수암에서 이제 종심의 나이에 강아지풀 입에 물고. 꽃반지 만들어 끼고, 고향의 봄을 콧노래 부르면서 그 때 그 시절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원댕이 돌탑 사과  아가  항아리  초가 지붕  전시회  연지곤지  학교 가는 길  원댕이 돌탑  옹달샘  봄소식  마실 가는 길  제2부 여우비 허수아비  단풍잎  새집  아가 웃음  추억 속으로  그리움  아침 이슬  우체통  아침 해님  시골길  꽃밭  들국화  여우비  파도  장마  제3부  매미의 슬픔 바람개비  사람의 일  열대야  모란꽃  새 소리  정진의 길  호우경보  매미의 슬픔  어린시절  밤 하늘  석양  산책길  열매  갈매기  상사화  제4부 강가에서 매미 소리  초가을 풍경  양떼들  강가에서  팔월에는  골목길  빨래  배움터  비갠 오후  날짜 세기  아침  힘 내자  나비야  마스크  산책길  제5부 풍경 소리 농삿일  박꽃  석남사  등산  밀가루 반죽  운수암  새벽안개  풍경 소리 1  풍경 소리 2  낙수  밤하늘  비  참나리  수박  치자꽃  제6부 할머니 호미 거미집  할머니 호미  담쟁이  만남  달팽이  작은 꽃  방패연  들꽃 이름  천렵 1  천렵 2  메꽃  초여름 오후  내 마음  겨울나무  겨울 연꽃  겨울비  수선화  청보리  사랑의 열매      [2020.09.2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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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전민정 시집 (스캔북) / 창조문예사 刊      이제야 첫 시집을 펴내면서 내 안에 가둬 두었던 간절함이 함성을 지르며 몰려나옴을 알겠습니다.   문득 둘러본 세상이 시로 가득합니다. 서둘러 가을 낙엽을 밟으며 산길을 걷노라면 발등에 스스로 떨어지는 이름들이 내 안에서 길을 만듭니다.   지금은 나를 바꾸는 행복한 시간. 역경과 고통 속에서 눌렸던 말들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려고 합니다.   《어찌 그대를 꽃에 비하랴》 이 시집의 이름을 결정하던 날 밤 나는 잠을 설쳤습니다. 이 시집으로 아름다운 소통의 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작은 그릇 투박하기 그지없는 상념들입니다.   지켜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곁에서 조언도 아끼지 않은 문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과 나중을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 그 누구보다도 먼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1부 쌈지 속의 기억들 대나무 숲으로 간다  바람 한 자락  나는 항상 그곳에 있다 더욱 그립습니다  쌈지 속의 기억들  우보 영감  커튼을 드리우고  아픈 사랑  달빛 아래 송월교  복조리 하나 걸어 두고  어떤 그림자  초원 아파트의 꿈  백운 산방을 찾아서  그러나 아직도  눈물도 아름다우면  2부 하나의 돌이 되어 너 그리운 날이면  광학문 해치  인사동 골목길을  산 자의 공간  가을은 그렇게  그 가슴을 오른다  하독검 수천무  하나의 돌이 되어  오페라 카페  맛보기  초고속으로  낙원을 꿈꾼다  바다는 말이 없다  3부 풀잎 같은 사랑 덧셈의 삶  지금 내 봄날은  내일의 별  가슴 속 마디마다  돌아온 날의 꿈  검은 재앙  유러피안 워터 클로버  풀잎 같은 사랑  연꽃 축제  풀꽃들의 이름을  뻥집에서  창살문에 비진 매화  겨울을 삼킨 세상  벽을 탄다  갈대처럼  4부 그땐 몰랐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하루를 함께  미완성 수채화  이제야 조금씩  함께 길을 걸을 때  손 안의 하늘  등불 하나 밝히고  아무것도 없는 나를  솔리데오  시 해설 | 하늘 아래엔 풀꽃이 있다 _ 이향아(호남대학교 명예교수)     [2009.11.05 초판발행. 102쪽. 정가 6천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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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별곡   DSB앤솔러지 제10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9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이런 친구 산 밑 작은 집    [김소해 시인] 폐타이어 달팽이관  [김숙경 시인] 하늘 편지 역행  [김안로 시인] 달 달(moon)과 문(門) [나광호 시인] 낙엽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길 비에 젖은 낙엽을 쓸며  [민문자 시인] 조사 어머니 생신날에  [박인애 시인] 반전  2 김치 칼국수  [박인혜 시인]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손용상 시인] 사모곡 3 사모별곡  [안재동 시인] 엿 같은 사랑 우산 [오낙율 시인] 평행선 낙엽 [이규석 시인] 속리산 효도관광  낙하유수(落下流水)  [이병두 시인] 인생은 조강포 [이영지 시인] 아이의 울음 어리 세 줄 나비  어디야? [전홍구 시인] 모과 바지 [정태운 시인] 마이산 산행 먼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성설 시인] 인생 길목에서 자매를 보내고… [천향미 시인] 꽃의 유언 플러그 증후군 [최두환 시인]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화해, 아브라자메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첫 부임     [2020.09.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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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으로 핀 꽃  조남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은 청춘인데 세월이 고희古稀라고 그런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늦게 들어선 문학의 길, 詩와 같이 하는 나날이 행복하다.   6번째 미흡한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안을 주지는 못해도, 세상을 어지럽히는 글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펜을 들 수 있을 때까지 시와 함께 할 것을 다지며, 독자 여러분과 지인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 <머리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되돌아보니  되돌아보니  작은 데의 행복  수선화水仙花  제 이름으로 핀 꽃  담쟁이 인생  누가 나보고   가슴에 봄을 채워  원앙 한 쌍에게  하얀 목련꽃  그런 거요  아름다운 기억  솔잎 빛 사랑  머물던 자리  갑천 길에서  행복은 데리고 있는 것  눈 하나로 보니  제2부 목 없는 석불 목 없는 석불石佛  가을 길 걸을 때는  문경, 문학관을 낳다  가슴 안에 있는 독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밤과 낮의 연주  장도 분교  백제금동대향로  아버지 묻히던 날  마곡사麻谷寺  행복, 그것은  비로소  탑塔  기도하는 마음  지혜의 눈  백제의 미소  제3부 십이월 십이월  출산  수박  우주장宇宙葬  불구경  사랑이란 것  내가 가는 길  모정  다시 일어나라  초승달 약속  끼니 걱정 못 하는 새  열대야  코로나 19  호박의 지족  착각  여울져 가는 강물  제4부 극락과 천당 극락과 천당  거미집  브래지어  세상 떠날 때 하는 말  낙엽 지는 나무 밑에서  뒷모습  하루살이  한 표  조팝꽃  백목련  단심  속이 고운 사람  큰 행복입니다  금강산  풍경  아내의 등허리  제5부 그 말 그 말  자식 걱정  가물치  미안해  은행나무 밑에서  연풍∙문경새재 과거길  설동백꽃  두루마리 휴지  가을 배우  삼복 저승길  둔산 선사유적지에서  부채  가을 독서  십일월 첫날에  봄은 겨울을 품는다  지구가 아프다    ● 평설 조남명의 시 세계 _ 文熙鳳(시인·평론가)      [2020.09.25 발행. 1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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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는 참 많은 길이 있다는데 굳이 먼 길을 골라 접어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곧고 편편한 길을 따라 갔더라면 오죽 좋았으랴 만서도….   아, 세상에는 참 많은 길이 널부러져 있다는데 그 많은 길 다 비껴두고 하필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길로 접어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더라도 예까지 걸어온 걸 새삼 어쩌겠습니까? 기왕 접어든 길, 그 끝이 궁금해서라도 계속 걸을 수밖에요.   아련한 향수처럼 보일 듯 보일 듯 나부끼는 동심의 깃발. 그걸 찾아 남은 길을 마저 걷기로 했습니다. 두 눈 질끈 감고 동심의 옹달샘이 손짓하는 고개를 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가슴 설레게 한 <숙, 융, 강, 궁>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혼자된 공 가을바람  조약돌  항아리  혼자된 공  곶감 속에는              메주  전봇대  눈 내린 아침  소나기  꽃눈   제2부 여름 산골 고향 마을  농촌 풍경  여름 산골 1  여름 산골 2  저녁 놀 산마을  허수아비  설날  여름 한낮  우리 동네 풍속도 1  우리 동네 풍속도 2  제3부 밥값 하는 강아지 꼬부랑 할매  분교장에서  엄마의 손  우리 아버지  집배원 아저씨    군고구마  밥값 하는 강아지   도시 아이들은  상추 따는 엄마  어른들은  제4부 고추잠자리의 몸무게 고추잠자리의 몸무게  나비  매미  시냇물  탱자나무  텃밭에서  종소리  장작  소나무  대숲  제5부 꽃들의 속삭임 괭이밥  꽃들의 속삭임  목련꽃  민들레  사루비아  새싹 1  새싹 2  쑥부쟁이  봄꽃 마을  접시꽃  제6부 동화 시 고향 집 장독대  그 때는  돌팔매질  사진첩  소인 이야기  수첩을 넘기며  어린 날의 삽화  종이배  지하철 입구에서  해바라기      [2020.09.15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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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까닭  이성남 에세이집 (스캔북) / 청어 刊      봄이면 문경 앙친(仰親) 문학 서실 별채 뜰에는 오월 덩굴장미가 한창이다. 앞마당까지 늘어진 느티나무 가지엔 여린 잎들이 제법 청순미를 자랑한다.   살아온 시간만큼이나 삶의 편린들이 구석구석에서 토를 달고 세월의 모퉁이를 돌아서고 있다.    나를 태어나게 한 함경도를 도망치듯 등진 것은 일곱 살 무렵이다. 문경 산골짝 작은 협곡으로 이어진 강줄기가 동그라미 그리듯 마을을 품고 흐르는 곳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높은 산자락 아래 시뻘건 황토 빛깔로 꿈틀거리며 흐르는 장마……. 수백 년 자란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뿌리가 뽑힐 듯 몰아치는 거센 바람……. 하얀 주렴을 친 듯 폭우를 동반한 생동감 넘치는 자연…….   지금도 질펀한 자갈길을 지나 골짜기로 들어서면 빨간 산딸기가 군침을 돌게 한다.   여고를 졸업하며 밀어닥친 불운을 비껴가기 위해 불가(佛家)에 몸을 담았다. 행자 생활을 하면서도 그 또한 인연이 닿지 못하고.•••••.   숱한 울음과 회오(谢吾), 절망을 감지하며 시(詩) 습작기를 보냈다. ‘님에게’를 마지막으로 시상(詩想)조차 메말라 절필하였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속에 방황하던 젊음, 아픔을 망각하기 위해 술로 벗을 삼기도 했다. 그러나 또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긴긴 세월 속에 옹이로 박힌 한(恨)…….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지난 세월 속 잔영들은 나에게 시(詩)적 동반자로 다가왔다.      하늘과 땅 / 드넓은 사이 / 뉘있어/한껏 보듬기랴 //   오늘 / 지친 마음 따스히 감싸는 / 눈길이 있어 / 한 가닥 바람이고져 //   님의 / 옷자락 끝에서 / 지는 해 모르고 / 삼매(三味)에 드노니                                                                                                 (삼매’ 전문)   불교 인연으로 전국 사찰에 불교용품을 판매하면서, 수행이 높은 주지 스님들과 교류하게 되었다. 삼청동 도사님 말씀처럼 나를 둘러싼 인연들이 예사로운 만남이 아니란 얘기도 들었다. 숙명(宿命)이라면 당면한 현실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다.   깊은 산 속 절, 덕망 높은 노장 스님은 말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부처님 인연이 진하게 들어오면 뿌리치지 말고 받아들여라.”   “저요, 게을러서 새벽 3시에 못 일어납니다."   문경서실에서 포교당 절을 운영하라고 말씀하셨다. 사찰운영 또한 새로운 어려움의 시작이다. 나는 조용한 노년 안식처로 문학 서실을 택했다.   생업에 전념하던 차 뜻밖에도 〈원효대사의 광명진언〉을 접하게 되었다. 수행이 높은 법사 스님 가르침을 접목시키고 '자시(子時)기도’를 실천하였다. 그 후 꿈속에서 하얀 화관을 쓴 분들이 나타나서, “책으로 엮어라 왜 안 쓰느냐!”고 다그치기도 하였다.   나는 ‘자시 기도 체험’한 신도들 경험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광명진언 자시 기도’를 안내한 지도 21년 되었고, 많이 망설이다가 몇 몇 사례를 대중 앞에 내놓기로 했다.   자칫 사이비로 인식될 수도 있는 염려를 무릅쓰고, 내가 이번 생애 꼭 해야만 하는 필연적 인연이라면, 그것이 내가 '사는 까닭’이라면 애써 용기를 가져 본다. 독자들께 마음의 불편을 안겼다면 양해를 부탁드린다. ― 머리말 <한(恨)스러움이 시(詩)적 동반자로>                  - 차    례 -    머리글 | 한(恨)스러움이 시(詩)적 동반자로  1부 뿌리 편  1. 함흥차사 해결한 이백(李伯) 할배  2. 1985 고등법원 항소  3. 아뢰야식(씨앗)과 윤회(輪回)의 고찰  4. 한(恨)을 풀어줘라  5. 백일기도 인연  6. 윤회(輪廻)의 실상(實相)  7. 기인(奇人)  8. 천형(天刑)의 비밀통로  9. 노인의 초상  2부 줄기 편  1. 시와 수필로 쓴 독백  2. 블랙홀  3. 자살  4. 성폭력 위기 5. 첫사랑 그림자  6. 귀신과 백차  7. 삼청동 전생 점괘  8. 마산에서 온 전화  9. 아들의 색정  10. 규명된 사실  11. 외할머니 신살(神殺)  12. 내연의 시아버지  13. 중양절(重陽節) 위령제(慰靈祭)  3부 잎새 편  1. 한호 석봉(韓獲 石峰)  2. 현석동(玄石洞) 예학(禮學)  3. 등록금  4. 잘 먹이길 했어, 잘 입히길 했어  5. 나의 문학수업  6. 짝짓기 희열  7. 신록에 마음을 씻고  8. 금강산통일 유람기  9. 봄과 더불어  10. 영금정 유혹  11. 기다림의 연모(戀慕)  12. 휴가  13. 삿갓방의 모의  14. 평양 나들이    4부 낙엽 편  1. 사는 까닭  2. 술 도락(道樂)  3. 복수극  4. 지리산 의신골  5. 꽃상여 암시  6. 한강의 로렐라이 언덕  7. 눈 속에 피는 메밀꽃  8. 의료사고  9. 화엄 사랑  10. 아버지 임종  11. 봉암사 행자 시절을 아쉬워하며  편집후기 1. 유산(有産) 2. 족적(足跡)     [2020.07.30 발행. 431쪽. 정가 15,000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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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 꽃길 걸어요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문학을 공부를 한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시인 시조에 깊은 관심에서였다. 90년 계간 「시조문학」을 통해 월하선생님 추천으로 등단한지 언 30여년이 흘렀다.   제 2시조집 『어머니의 밥』을 낸지 5년 만에 제 3시조집 『삼선산 꽃길 걸어요』를 낸다. 삼선산은 하얀 수국이 꽃길을 열어 아름답고 휠링 수목원을 이룬다. 위치는 충남 당진시 수목원길 79에 위치했으며 능선이 병풍처럼 포근하게 둘러 쌓였고 중턱에는 성당사聖堂寺라는 작은 절이 있어 불교역사가 자란 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 말사末寺가 있다.   시조는 가장 짧은 형태의 정형시이다. 고시가의 양식으로 어느 시보다도 많은 작품이 전해져 오늘에 이른다. 이에 한국시가에 대표성을 지니며 충절과 애환 그리고 음풍농월조의 외면세계로 파고들어 민족시가로 전해왔으며 단시조는 특히 시조의 기본으로 전통성을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다. 아울러 이 시조집을 통해 독자들이 시조공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계가 질병예방 긴장상태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로 강도가 높다. 하루빨리 물러나길 기대하면서 본 시조집을 펴주신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대표님과 시조를 쓰도록 힘을 주신 가람문학회에도 깊은 감사드린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시드는 애송 한 그루  아미산 진달래야  모란꽃  성주산  오서산   대숲에서  산이화山梨花  내포숲길  꽃향기는 늘 서툴다  수선화 편지  겨울매화  석양에 핀 분꽃  유채꽃, 봄날  매화꽃 찾아  풀잎 사랑  봄의 혈기  설레는 동백꽃  삼선산 꽃길 걸어요  매봉산 일출  과꽃  억새꽃  동백꽃  산행의 메아리  등꽃  제2부  여름 백담사 풍경소리  고랭지 새벽  천사의 나팔꽃 · 1 천사의 나팔꽃 · 2  장맛비  우정  옷 수선집  오월의 탈출  애타는 가뭄  수석  새벽  빨래  분꽃  봉숭아  모과  맵지 않은 고추  황태덕장  달빛어린 선배  달빛  귀뚜라미 밤  황사바람  개구쟁이 까미  제3부  가을 가지시 줄다리기  고인돌 사랑  황태덕장  칠백의총  진실과 진심  주차장  주꾸미 사랑  절을 빛낸 꽃  이름 붙은 신작로  아침의 천도제  실제상황  스마트폰  수선화 탈출  세한도  석류  서재에서  부여, 연꽃바람  민들레  몽돌  나의 안경  과꽃  결혼식  가을 커피  제4부  겨울 제승당 뱃길  해양의 황제  함박눈  풀잎 사랑  청령포  첫눈  틀모시 줄난장 잡초의 노래  일출은 아침을 몬다  음주운전  어머니의 밥  사랑  망향탑  봄 바다  두 마음  당진천, 봄 여름  당진천, 가을 겨울  금강은 푸르렀고  국화야 너는  길을 묻다  고랭지  고구마 감자  ▣ 해설 큰 강물로 발원해 가는 샘물 _ 임영석      [2020.09.15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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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위안의 기둥뿌리도 곁에 세워 두고 있다.   ‘비어 있는 것’과 ‘채워진 것’의 품은 ‘아득함’으로 대체된다. 이렇듯 시의 품은 한없이 넓다. 이것은 시인이 독자에게 열어 놓은 사고의 폭이며 깊이이며 넓이이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어딘가를 향하여 ‘출발’하고, 어딘가에 ‘도착’하고는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요 끝이다.   내게 남아 있는 여백에 저 푸른 들녘의 본령과 여유를 닮으리라. ― <머리말>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내 허물은  뒷모습이 아득하다  어느 하루  혼자 있을 때  뒷모습은  눈빛 어리어  뒷풍경  빛을 맞이하며  빈 들녘에 서서  파도는 언제나  낙서 지우기  독백  그리움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첫사랑  잊고 살다가도  제2부 꽃이 아닌 꽃이 꽃의 말  안개와 산은  사는 날마다  거기 어딘가에  노란 장다리 피어나면  꽃잎을 접다  저 꽃은  동백꽃은  돌담 코스모스  꽃 진 자리  동백꽃 지다  꽃이 아닌 꽃이  꽃과 잎의 초상  담쟁이  성에 꽃  얼레지 꽃  풀꽃  제3부 어느 날 혼자서 어제 같은 오늘  바람의 말  허물 감추기  비명碑銘을 새기며  어느 날 혼자서  빈집에서  흔들리는 것은  여름밤  연등 시화詩畵  어느 날의 안색  너와 지평선 멀리  씻김굿  비 온 뒤  노을 지는 산은  호숫가에서  일상이거늘  제4부 어머니 봄맞이  고향이 가까워지네  안면도 해송 앞에서  바람을 잡는다  목포 소묘素描  월정역 기차는  흑백사진  산사에서  그 시절 메아리  어머니  빗소리  산사山寺  신탄진역에서  어찌 가을을 감당하랴  빈 둥지에 노을이 진다  겨울나무  ■ 작품 해설 _ 한성우      [2020.12.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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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등급)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을 사노라면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인생이든 굴곡과 어둠은 있게 마련이다. X세대에서 Z세대로 진입,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디지털 시대이다. 부모의 사교육 흐름도 변하고 있다. 오늘날 사교육을 하는 이유? 정보화시대에 소외될까 불안하여 접근한다고도 한다. 학교교육이 세상 교육보다 느리다. 그러한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 공부를 정복한다. 흔들림 학교와 광야적인 인간시장 무대를 만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에 동기를 발견한다. The Level! 등급이 있는 삶! 현대사회에 누구나 간절히 열망하는 바이다. 진정한 자신을 못 찾아 방황하며 외로워하는 것이 현대인이다. 그 요인이 결손과 결핍이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하느님도 외롭다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그 궁극적인 것에 갈망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승화된 삶을 만나 진실한 나안의 멋진 Level, Class를 대면한다. 그 또한 평안이다. 향유할 인생이다. 그 길을 안내한다. 진정한 Level을 오늘도 소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Prologue | The Level, the class  제1부 흔들림 학교 1. 맑음기  2. 꾸밈기  3. 꿈꾸는 시기  4. 나만의 사업기  5. 나만의 로망  6. 나의 스크레치  제2부 광야 학교 1. In Seoul  2. 운전  3. 소원  4. In Side  5. 어른 연습   6. 인생 앞지르기  제3부 승화 학교 1. 껍질을 깨고...  2. 하늘의 꽃구름이 부른다  Epliogue | New Level, New class    [2020.12.13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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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소나무  조환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네 번째 시집을 몇 년 만에 조심스럽게 담아 봅니다. 사계절과 함께 법 동지와 살아온 정과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여기에 실어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고 4집을 내려고 하니 설렘 속에서 반짝이지 못해도 어느 가난한 마음 한 자락 보듬어 줄 수 있어 몇 년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밖으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참 다행인 것은 시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선배님들 뜨락에 노닐며 행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가을이라는 계절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인생길을 생각하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느끼게 되나 봅니다. 이시집이 나오기까지 신송 이옥천 한국문학방송작가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7년의 향기로 씻고 닦고 정진하며 순간의 세월  희망의 노래  잊어야 할 것  소복이 내리는 눈  만남이란  자연 그대로  너와 나의 공간  제비꽃 힐링  희생의 흔적  서원으로 걸어온 길  유언장  격랑의 산수  봄꽃의 출렁  싱그러운 5월  진리는 보물이다  토란 잎  기우제 축수  희망의 단비  세월은 바람  산이고 싶다   제2부 메밀꽃은 자화상 달리는 인생 철길이다 바람에 열차 타고  청학동 길  하늘공원에서  가을밤의 기원  아우들과 산책  생강의 삶  무술년에는  희망 꽃나무  뜨락의 소나무  철옹성 쌓는 마음  안개 속을 헤치며  잘 다녀오세요  범왕리 대나무  소생의 행진곡  걸어온 서원 길  하얀 민들레꽃  봄비는 내리고  봄의 향연  움트는 너  개나리꽃   제3부 분홍빛 마음 설레는 가슴 붉게 탄다 넉넉한 품안에서  진달래 꽃  / 할미꽃 가슴  빗소리  더불어 살자  마음의 자유  음악회에서  만물의 희망  연초록의 꿈  침묵의 강  밤 차 한잔  심전의 갈래  떠나간 영원한 꽃  토란과 생강  희망 속에서  반가운 비  당신의 향기  사랑 꽃  종착역이 보인다  밤새는 빗소리   제4부 반추하며 안개 속을 걸어간다 혼자 쉬는 의자  기다리는 마음  커피 한잔의 여유  방황하던 언어  그리움들  밀물과 썰물  비 내리는 날  초가을을 보며  시의 향기  지금 이 순간  인생은 바람  여름날의 모정  가을의 풍경  비워가는 그대   제5부 회오리에 날린 씨 낙엽을 기대한다 낙엽 소리  겨울 비  동트는 아침  가을 추억  뜨락에서  석양빛을 보면서  국화꽃  소각장에서  소소영영한 대복  이른 아침  해는 저만치 가고  파란 고개  방방곡곡 만세 소리  어머님의 정성  늦게 핀 할미꽃  오월의 주인공  시월은 사랑  고난의 인생길   [2020.12.1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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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고운 분. 그 성품 그대로 본받은 두 딸과 감사하며 함께 일하며 살 수 있게 해주신 분. 시인님은 내게 그런 분이다.    시편마다 시인의 얼굴이, 모습이, 삶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인의 삶이 새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거기다가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시집. 치매로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는 시인의 이야기는 마치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시집 원고를 처음 받던 날,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내 가슴속을 밀고 들어와 많이 울었다. 그날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이면 시인의 원고를 꺼내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시집을 펼치며 생각한다. 창 밖 푸른 하늘과 바람과 어울리는 들녘이, 시인의 삶이 모두 아름답다고….   손에 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뜻 독자 여러분에게 이 시집을 추천하는 것이다. ― <추천사>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한 송이 꽃이 되어 한 송이 꽃이 되어  가랑잎 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아줌마, 누구세요?  처음 먹어 보는데  내 몸에 묻어 있는 엄마 냄새  매미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출렁거린다  몹쓸 병 걸린 엄마가 되어  잠 못 이루는 엄마  시련의 시간들 지나가고  멈추지 않는 장마  엄마의 일생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엄마가 내게 주는 선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 드려요  어쩌면 좋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찾아온 햇살  제2부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피곤한 하루  가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  우울한 날  괜찮아 괜찮아  성모님, 나를 좀 도와 주세요  초가을 어느 날의 립 서비스  잠시면 낙엽 될 단풍을  이 시린 가슴 어디에 넣어 두고  엄마는 나보다 더 슬플 거야  나 죽으면 나비가 되어  지친 나의 하루를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엄마랑 찾아간 아라뱃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후회 없는 사랑을 해요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나  언젠가 그날까지  황혼 길 외로운 인생이  남 듣기 좋은 말만  그림자 같은 내 친구  제3부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천륜인 걸요  쓸쓸하고 허무하다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효도는 무슨 효도  방문 꼭꼭 닫아 걸고  가장 기분 좋은 건  짜증나는 날  장밋빛도 아닌 지난 세월을  사랑받기를 원하는 엄마  귀가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장맛비야, 그만 내리렴!  술 한 잔  어느 날의 대화  행복하다고 말하면  하나 둘 셋 자동으로  오늘을 끝내고  주어진 대로  친정 엄마  찬바람 불어오니  제4부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짓말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를 사는 해도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이 노릇을 어떡해요  멀쩡하던 그때로 다시  그 엄마에 그 딸  설탕커피처럼 달달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미래도  엄마, 이거 알아요?  저 너머 푸른 하늘을  바람 불고 천둥치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면  날마다 창 밖으로 웃음소리가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엄마 앞에서만은  그게 아니었어요  잠이 자꾸 쏟아지는 날  제5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일기장  엄마의 반지  희망이란 게 뭐 대단한 거겠어  갑자기 알 수 없는 눈물이  어느 날  근데 뭘 드셨어요?  햅쌀밥  잠 안 오는 밤  참 좋으신 주님  찬장 문을 열면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는  행복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어떤 밤  내 너를 새알 보듯이 반갑다  고해성사  마음아, 내 마음아    서평   [2020.12.1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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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Hannah sympathizes with the pain and sadness of the 1.5th generation of immigrants, and she works for the Navy Seal.Han and his daughter Jennifer are completely inverted as they try to help with the heart of Jesu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the global village is already one. Life Line Network is a global stage with diverse cultures, races, religions and beliefs, philosophies, and below. However, against this backdrop, it will be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only when it follows the basic values, namely the conscience and standards that one must follow as a human being. Behind the scenes of the Internet cyber age, which values speed only, are people like Geum-soo, who is abandoning human ethics. Of course, I reflect on and repent on Hannah's arrogance and the start of ignorance. However, Hannah wanted to help the heartbreaking immigrant sorrow. I hope there is no case in the IT era that causes great damage to people who live a true and true life. "Forgive me, Lord, help me." I reflect on my ignorance, arrogance and arrogance. Everyone has no choice but to. deeply repent for the appearance of arrogant life I sincerely wish for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within the communication and sympathy of the global community. ―                   - Turn - Head language  prolog  1. Traffic accident  2. For the Two Souls  3. A model student  4. On a time machine... 730days ago~      01 : Moved the pay for the Navy SEAL's dispatch to Syria.     02 : To request a post-retirement replacement for the Navy SEAL unit.    03 : Daughter! To Jennifer.  epilogue  Appendix   [2020.12.09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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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교육혁명에 돌입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좋은 배움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작용한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회와 학교는 뒤지고 있다. 비혼자가 출산을 하는 시대, AI로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제도와 시류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   가정과 학교는 기본만 지키면 되리라. 그 기본의 한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이미 교사나 부모님은 익히 알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현장은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청노루 눈빛으로 귀엽게 다가서는 6세 전조작기 아이들의 주변은 열려있다. 마음이 분주할 때  ‘짜임이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질문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아이도 있다. 짜증이 날 수 있고 힘들 때도 있다. 아이의 마음 안에 나를 고정시켜 애착을 갖고 사랑으로 대해 본다.   먼저 문제를 하도록 한다. 해결이 어려운 것은 짝 활동을 하게 한다. 친구의 의견수렴 후 협력과 집단지성이다.   ‘한 박자’ 쉬어 한 송이 꽃인 양 바라보면서 답을 천천히 해본다. 어려운 마음이 사라진다.   하버거스트의 발달과업을 거론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은 준거 없이 노출되어 있는 어휘들 범위...당연히 그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에 도우려는 나의 마음을 바로잡는다. 그래. 응해주려는 기본인 마음과 정서이구나! ‘배우고 가르침에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마음 챙김 훈련에 돌입한다.   태블릿활용법 지도와 PC 실로 향한다. 컴퓨터 활용능력만이 해법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에서 재구성해 앞당겨서 지도한다. 모든 교육 활동은 기본이며 자세이고 좋은 태도(attitude)이다.   아이들 역시 마음에 울림을 갖고 나의 눈빛에 반응하고 강하게 공감한다.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 마음에도 해맑게 웃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 코로나19 교육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제1부 기본과 정서에 되새김질하기 1. 코로나19 교육혁명! 온라인 학습  2. 공감과 라포  3. 놀이와 활동  4. 격려와 칭찬  5. 창의 반올림(#)  6. 크게 멀리 보기  제2부 기본 학년,  Up Grade 되기 1. IT 시대에 안전, 돌봄, 지켜봄의 배움터  2. 1학년 교육 활동  3. 철학 있는 ‘나! 다음’ 교사 수준 교육과정  4. 준비된 아버지 되기  5. 준비된 어머니 되기  6. 준비된 다음 세대들  제3부 [교육에세이]  삶이 행복한 교육활동, 밝아지는 좋은 교육을 꿈꾸며 정어리 선생님과 오뚝이들...  올해도 역시 1학년을 담임하게 되다  오뚝이들의 짱!  힘센 자들의 모습에서~  토담길 사이 낙엽 우거진 길  녹차 물 안에서 길을 묻다  보라 어머니의 전화  당신 멋져!  에필로그 | 새로운 꽃을 가꾸며, New First Grade!    ● 참고 도서 및 자료     [2020.12.07 발행. 2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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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둘레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둘레길은 산이나 호수 등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 오름과 평지 숲길, 그리고 적당한 거리의 내리막길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안성의 전체적인 지형은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나간다. 남쪽으로 서운산이 충남북과 도계를 이루며 솟아있고 관내 전역에 크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릉지이며 하천의 발달로 평야가 넓게 자리하고 있다.   서운산, 백운산, 천덕산, 시궁산, 덕암산, 고성산, 백련봉의 높고 낮은 산과 동에서 서로 안성의 젖줄인 안성천이 유유히 흐르고,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반제호수, 독정호수 마둔호수, 만수호수, 덕산호수, 미산호수 등 곳곳에 크고 작은 저수지와 호수가 있고, 호수가 있는 곳은 언제나 어디서나 둘레길이 조성되여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조건을 한국 산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수종과 산야초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과 약초들, 그리고 야생화에 곤충들이 함께 살고 있어 마치 식물의 백과사전과도 같습니다. 거기에다 세 가지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지루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에 평화를 주고 치유가 일어나게 하는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 그리고 매미 소리를 위시한 각종 곤충의 소리입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답니다.우리 다 같이 안성 둘레길로 들어가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둘레길 둘레길  길  길 2  산  산 2  공존  석류  고향생각  국사암  밤하늘  겨울 채비  목화  꽈리  제2부 옛 절 분꽃  국화  옛 절  옛 절 2  옛 절 3  봄비  매화  추억  맨드라미  당산나무  돌담  돌담 2  가을꽃  우산  가을 향기  가을 향기 2  단풍 감상  수선화  제3부 새봄맞이 새봄맞이  고추잠자리  늦가을 아침  늦가을 아침 2  산길 따라서  계절  들국화  밤  금송화  땅거미  베고니아  느티나무  천렵  천렵 2  고개  우리 마을  우리 마을 2  우리 마을 3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추수  쓰레기 줍기  연꽃  한남정맥  아름다움  기차여행  겨울밤  배려  국화  편지  진주  목수  시골생활  백화등  유채  행진곡  소나기  제5부 귀향 귀향  낙엽  꿈  변덕  복수초  애기 소나무  꽃향기  행복  이슬  별  가을 불놀이  축제  우정  자연     [2020.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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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안아정 논픽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 대종은 한국전쟁을 치룬 파주가 고향인 아버지를 두었다. 아버지를 따라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김 대종의 미국식 이름, John(요한)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따라 간 미국생활은 유색 인종 차별이 심한 시기로 힘든 삶을 보낸다. 주인공 한나는 이민 1.5세대의 자녀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한다.   코메리커언(komerican: 코리아, 아메리카 합성어)인 셈이다.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근무하는 미국의사로 정형외과 의사이다. 아내를 잃은 지 1여년, 그의 딸 제니퍼는 영국 기숙형 학교에 있다. 그와 딸을 예수님 심장으로 도우려다 완전히 반전이 된다. 인터넷 시대, 정보와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은 하나이다.   라이프 라인 망<생활 체계>이 다양한 문화, 인종, 종교와 신념, 철학, 아래 글로벌 화 된 세계무대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킬 기본 가치! 즉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양심과 도덕을 망각하고 사기를 친 것이다. 우리의 시대는 모두가 하나의 초 연결 세상이다.   속력만을 중시하는 인터넷(World Wide Web ) 시대이다. 사이버 시대에 향유하는 그 이면(裏面)에는 인간적인 윤리를 저버리는 금수와도 같은 사람들이 비일 비재 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나의 교만과 무지와 만용의 출발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한다.   단지 한나는 뼈아픈 이민자의 설움에 공감해 보탬이 되고자 한 것이다. 진실하고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IT 시대에 다시는 이런 사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도와주옵소서” 무지와 교만과 오만을 반성하옵니다.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실수를 한다. 자신의 교만한 삶의 모습을 깊이 회개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액수의 돈이 송금되어 살아가는 일이 막막하다. 두렵다. 고통이 고 너무 너무 힘이 들고 어렵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기도를 간절히 한다.   지구촌의 소통과 공감 안에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1. 교통사고  2. 두 영혼을 위하여  3. 엄친아, 모범생  4. 타임머신을 타고, 730일~    01 : Navy seal 부대의 시리아 파견에 대한 보수를 옮기며    02 : Navy seal 부대의 은퇴 후 대체 근무자 의뢰를 위해    03 : 딸! Jennifer를 위하여  에필로그  부록    [2020.12.08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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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값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천이십 년 추석 전야에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서 제48詩集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먼 길 걸어 왔다.   돌부리에 부딪히고 가시나무에 긁히고 넘어져 정강이 피가 줄줄 흘러도 아픈 것조차 모르고 불철주야 광기 든 사람으로 장족 걸음 걸어 왔다.   4.800 편의 詩를 쓰면서도 직유 한 자 없이 연 가름 지켜가며 기승전결 놓치지 않고 나름대로 메타포 섞어가며 소심 다 했지만 보아 주는 사람 없고, 읽어 주는 이도 없는 요즘 세상 詩는 써서 뭐할 거냐고 충고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할 줄 아는 것이 詩뿐인데 詩를 쓰지 않으면 뭣해야하나 그냥 놀기가 더 힘들다.   詩에 빠진지 15년 동안 심오한 詩 한줄 써보려고 동분서주 詩語 찾아 발부리 멍들도록 아카데미 문학기행 산천경개 문학카페 모꼬지 모임들 하루도 쉬지 않고 줄곧 좇다가 얻은 손에 익은 솜씨는 내가 봐도 기특하다.   낯선 동두천 문학관에 혼자 앉아 있노라면 고독은 천근만근 어깨 짓누르지만 잠식 되면 죽는 날, 삶의 한 방편으로 詩 창작에 머리 줴뜯다보면 한 주가 금방 지나가고 시름도 걱정도 아픔도 달래주는 詩는 치유제가 된다.   욕심껏 무작정 정상도 없는 산 기 쓰고 오를 생각은 없다.   詩는 나의 벗.   서로 달래고 안아주며 아픔도 털어 주고 내일의 희망도 예기하며 육체도 정신도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긴긴 장정 길, 갈 수 있는 곳까지 詩와 동행할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풍파는 채찍 삶의 재제다 숙성의 재제 행복 처소 찾아 여로의 채찍 기차를 타고 세월 따라 그리운 친구 낯선 곳에서 향기 나는 사람 당신의 손 위대한 삶 재치 있는 삶 행복의 향기 가파른 길 황혼 마지 경지의 우듬지 오늘도 그 길 구름 한 점 뚱딴지 꽃 폴룩스 꽃잎 폴룩스 한 폭이 제2부 통째로 내 무릎에 올려놓은 당신의 내핍 비밀 서랍 지금 이 자리 학생의 행보 열락 찾아 금고 번호 계단 쌓기 신념 붙잡고 물레방아 보며 아픈 행복 너와 나의 촉 너는 엔도르핀 진주 키우며 1 진주 키우며 2 입조심 추억의 보물 피안의 뜰 지금 이 시간 기록의 존재 덕목의 길섶 훈수  제3부 그대가 품은 아픔은 영원토록 타는 빛 사고의 빛 흔들리지 않는 힘 인상부터 오라줄 행복의 길 고독 병 닭 울도록 조소의 맛 시는 행복 얼룩진 안경 편견 직유는 관용어 인내의 맛 장수 길 약속은 책임 처세법 삶의 향기 유전자 따라 누런빛의 산하 삶의 꿈 제4부 국화 정구지 심어 삶의 힘을 세삼 얻는다 뙈기 일구며 떠난 아내 삶의 값 메타세콰이어 색칠하기 상흔 무늬 명상 시간 잠재의 소질 가을 향기 품위의 무게 복의 양식 우일신 나무의 숨소리 탱자 열매 삶의 맛 몸속의 독기 꿈의 거리 사랑의 향기 인고의 정 사랑의 힘 제5부 가져간들 뭣하나 이면지만 얼룩진다 코로나의 우울증 몸의 능력 위치 점검 멀리 보이는 눈 메모지를 보며 혼자 걷기 순간을 안으며 물병 차고 기회 초심 기다리는 마음 반추의 치유 영혼 씻는 세제 오늘의 묵객 혀끝에 망을 믿음의 범위 승화의 길 고마운 생명 고통의 맛 땀의 값     [2020.12.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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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앙가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데 어머니에 대한 책을 발간한 적이 없었다. 글 속에는 가끔 어머님의 내용이 등장하지만, 어디에 어머님의 내용을 썼는지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마산에 있는 나의 찐 팬인 권선영 님이 “왜 어머님 책은 없어요?”라고 묻더니 내 책을 전부 읽으면서<여의도 만가>, <그늘 사냥꾼> 등을 찾아주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내 삶에서 뒤지면서 <어머니의 앙가슴>이란 시집 제목을 붙이고, 이어서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을 쓰고 있다.   어머님의 가슴골은 내가 생명을 부여받고 이렇게 살아가는 근원이었던 귀한 영토라서 어머님의 앙가슴이라고 노래했다. 누구보다도 여성적이고 성실하고 지혜롭게 한 생을 살다 가신 어머님께 너무 늦게 올리는 책이라 죄송하기 이를 데 없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꿈길이라고 우기면서 우리 곁을 떠나신 어머님은 생각만 해도 하늘 채에서 지상을 향해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 오시 곤 한다. 자식 사랑에 대한 애착의 흔적들과 탁월한 의식의 정점들이 확인되고 있는 여인의 삶을 관조하는 황혼의 딸이 어머니같이 파란만장한 격변의 세월을 슬기롭게 잘 살아내신 점을 존경하면서 한없이 마음이 아리게 슬프다.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산화된 이정표 앞에 맨몸으로 아우성치며 기둥이던 세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무거운 운명은 구원치 못할 뼈아픈 상처였을 것을 내가 어찌 그 만분의 이이라도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이제는 선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별빛 쏟아지는 어둠의 통로에서 계시는 어머니를 그리는 지금 어머님이 병고로 고통스러우신 순간 너무 바쁜 강의 때문에 자주 간호하지 못한 죄스러움을 후회하면서 점점 건강을 잃어가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어제같이 생생하다.   병상에서 새마을 사업으로 나라에서 나온 보상금이 어머니 생전에 처음으로 만져 보는 거액이었지만, 어머니를 위해 써보지도 못하시고 보증 서준 셋째 사위에게 거금을 주시고 생전에 신세 진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베풀고 가셨으니 사실은 그 점도 안타깝기 이를 데 없었다. 미리 그렇게 많은 재화가 있었다면 어머니는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즐기셨을까 생각한다. 병들어 누워서 아무리 재산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도 늦게나마 어머니께 헌정하는 책을 쓸 수 있어서 선영 님께도 감사하고 다행이라 여긴다. 책을 쓴다는 것의 위대성은 고인이 되신 분을 다시 살게 하신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남편의 회고록을 편집하면서 들던 생각이다. 어머님의 추억을 떠올리면 나목에 새살이 돋아나는 느낌이 든다. 그때를 생각하며 시들어가는 육신의 물컹거리는 집착은 울음 뚝 그친 인연의 탯줄을 메고 그리움을 사르면서 은밀한 속살을 드러내듯 어머니를 그렸다.   내가 돌탑처럼 쌓아놓은 시어들이 어머니를 다시 지상에 초빙하여 사시게 한다는 나만의 오만을 조소하며, 그래도 나는 시를 쓰며 어머니를 그리리라. 찬란하게 부서지며 허공에 잠시 머물렀던 물방울 같은 시어들을 부딪치는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제된 어휘와 함께 아득히 멀어져 버린 채움으로 부재한 허공의 땅을 디디고, 물의 소리 가르는 더운 심장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 그리움 달려들면  어머니와 도포  어머니의 긍정적 사고  어머니의 리폼 솜씨  어머니의 매력 자본  어머니의 사랑관  어머니의 새알 옹심이  어머니의 술 담그는 솜씨  제2부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 꼬지 말리기   어머니의 청국장  어머니의 옷장 서랍  어머니의 양단 치마저고리  어머니의 시루떡  어머니의 애창곡  갈증이 날 가두기 전에  그 순간이 오면  공기의 진동  제3부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기도의 응답  마음이 한뎃잠을 자다가  불멸의 밤으로의 여로  슬픔이 의자에 앉아서  쓰레기 주소인 신세  아침햇살 같은 마음  제일 무서운 네 신음  투명한 기도  가고 난 다음   제4부 베로니카 보살 베로니카 세례명의 보살  가을 색 창경궁  가을의 악보  곶감  그 가게 앞  낯선 강의실 학생 되어  마음의 잔고  마주 보며 늙어가  무지의 껍질  삶의 조각을 정리  제5부 혼자 핀 금 국화 혼자 핀 금 국화  서걱거리는 밀어  설핏한 가을 햇살  순간의 발굽 소리  아름다운 소멸  여명이 산란하듯  옥수수 뜯어 먹기  이기심에 더하여  제자들 연락  조손가정의 제자  제6부 부귀의 눈짓 부귀의 눈짓  줄에 앉은 새의 마음  차렵이불의 온기  추분이 지났어도  코로나 너 때문에  탑을 쌓는다  한국문예 단톡에서  합창처럼  노을의 혓바늘  황혼의 이중주   ● 서평    [2020.12.10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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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시집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을 맞아 청명한 하늘아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마디마디 스치는 바람결에 활짝 핀 국화꽃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바다 시집입니다. 바다는 파도로 언어를 구사합니다. 넓고 아득한 수평선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세찬 파도는 상형문자로 표현합니다.   돌진하는 파도는 부두와 방파제, 바위섬 등에 철석이며 음운(音韻)을 만들어내고 썰물과 민물의 움직임에서 율조(律調)의 변화를 보이며 물방울의 진동으로 음을 냅니다.   파도는 눈이 부시고 시릴 때 순간 눈을 감고 있다가 풀린듯하면 즉시 詩를 읊조리고 춤을 추며 해류를 따라 넓고 멀리 퍼지며 끝없이 고음과 저음 때로는 흥겹고 은은한 언어로 구사함을 보고 느끼며 시를 섰습니다.   이 시집의 구성은 바다 시집, 입춘, 생육의 숲, 구름의 집, 저녁 바다, 인생의 여울목 등 6부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여러분의 공감을 기대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다 시집 바다 시집  유년의 바다  바다의 언어  쉼터  갈림길  함께 사는 세상  오월의 신부  인연의 날개  판타지  우리 사는 세상  회심  빈손  태양  제2부 입춘 입춘  봄의 향기  계곡의 봄  고향의 봄  남산의 봄  무지개 언덕  오월이 오면  묵언의 꽃  산책길  들꽃 언덕  고향생각  미세먼지  종달새  제3부 생육의 숲 생육의 숲  삼림욕  인생탑  살다보면  대나무의 삶  소나무 정원  무궁화  빗소리  새벽 바람  개구리 소리  행복의 미소  부부애  찬바람  제4부 구름의 집 구름의 집  가을 산  코스모스  바람의 시  강변 산책  보름달  향수  하늘을 보면  구월의 길목에  거울에 비친 세월  사랑의 계절  남산에서  시인의 방  차 한 잔  제5부 저녁 바다 저녁 바다  노을  코로나 늪  입동 무렵  소나무의 기상  세월의 날개  황혼 여정  노년의 삶  추억은 시가 되어  요양병원에서  노송  서리 장미  눈 오는 날에  제6부 인생 여울목 인생 여울목  지난 청춘  어머니 별  간이역  빈틈  상처 보듬기  구절초 나룻배  어머니의 초상  안부  이별연습  외로운 밤  인생노을    [2020.12.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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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 머리말 <아내에게>      - 차    례 - 머리말 | <아내에게>    서시 | 연리지連理枝    제1부 지금 내 고향은 고향 · 1  고향 · 2  고향 · 3  고향 · 4  고향 · 5  고향 · 6  누나여 · 1  누나여 · 2  사우思友  사향思鄕의 밤  소꿉동무  우물가 빨래터  지금 내 고향은 · 2  제2부 며느리밥풀꽃 감자꽃  꽃잎 지던 날  낙엽 · 1  낙엽 · 2  낙엽 · 3  낙엽 · 4  단풍  달맞이꽃 · 1  달맞이꽃 · 2  며느리밥풀꽃  무화과  민들레야  바람꽃  봄소식  봄의 왈츠  봉숭아  양파  이팝나무 전설  조화造花  콩나물   제3부 연리지 아내의 손  아내의 일기장 ‧ 1  아내의 일기장 · 2  어떤 여인 ․ 1  어떤 여인 ․ 2  연리지 ∙ 1  연리지 ∙ 2  연리지 ∙ 3  연리지 ∙ 4  연리지 ∙ 5  연리지 ∙ 6  연리지 ∙ 7  연리지 ∙ 8  연리지 ∙ 9  연리지 ∙ 10  조강지처 검은 속  제4부 무화과의 눈물 무화과의 눈물 ∙ 1  무화과의 눈물 ∙ 2  변산 바람꽃  빛의 요람 전주사범 ∙ 1  빛의 요람 전주사범 ∙ 2  빛의 요람 전주사범 ∙ 3  빛의 요람 전주사범 ∙ 4  석창우 화백의 누드크로키  수우제守愚齊를 찾아서  안중근의사 서거 ∙ 1  안중근의사 서거 ∙ 2  안중근의사 서거 ∙ 3  안중근의사 서거 ∙ 4  어느 형께  어떤 한∙일전  연아의 눈물  은반 위 검은 나비  설원雪原에 핀 눈물꽃  제5부 폼페이 산가 산 ∙ 산사람  진시황제 묘 앞에서  진실의 입  짐꾼의 우문현답  천섬 엘레지  천장天葬터 망치소리  천지 유감  캄보디아  킬링필드  타지마할  폼페이 산가  현공사懸空寺  제6부 욕망의 강 노숙자  노을 진 창가에서  목로주점木壚酒店  묘지 앞에서  무심초  무지無智의 밤  물 따라 바람 따라  산다는 것은  섭백鑷白  세상사  세월 그리고 나  여정  욕망의 강  인생 무상  자화상  찰나의 삶  천튼 삶  파도의 번뇌  회고의 언덕  ● 서평 수직적 삶의 꿈과 열정, 그 시적 형상화 _ 유승우      [2020.11.23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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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품의 아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는 펜데믹의 창궐하는 파도를 일으켜 지상을 휩쓰는 사태 속에서도 마흔 일곱 번째 시집 『나목 품의 아지』란 시집을 엮으며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창궐 속도 좀 숙지는가 하더니 모 교회의 아집으로 사태는 위험 수위로 치닫고 사심은 들끓고 친구와도 등 돌려 안고 지인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하는 먹구름 천지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외출도 갈 곳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속에서 오로지 문학관에 꽁꽁 묶여 손에 익은 시 한 줄 한 줄 쓰다 보니 어언 제 47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펜데믹 속에서 가지는 움츠러들고 이파리는 멍들고 수리 들어 낙엽으로 떨어지고 앙상한 찬바람만 몰아치는데 우연히 다가온 h 시인은 어둡고 험난해 무서운 길에 등불로 앞을 비추어 준다.   고독의 밤 깨우고 아픈 마음의 상처 궁상 떨 틈조차 주지 않는 h 시인께 감사하다.   생활 패턴이 확 바뀐다.   정시에 식사를 해야 하고 여명과 함께 스트레칭 해야 하고 간식도 산책도 정기적으로 해야 하고 펜테믹과 싸워 이기는 도술을 연마하며 면역체력 기르는 중이다.   앙상한 늙은 나목 가지에 창창한 밝은 웃음으로 희망을 열어주고 잡념 염두에 둘 틈도 없이 삶의 계획을 빈틈없이 구사한다.   코로나19의 펜뎀믹을 뚫고 나갈 위대한 등불이요 고독 속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윤활유다.   고목의 새순으로 연초록 이파리 한 잎 두 잎 일월을 뚫고 기쁨이 따로 있나 희망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옆구리 兒枝는 새로 피어날 꿈이요 든든한 벗이다.   裸木 품의 兒枝는 언제까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고 짧음은 나목과 아지의 서로의 협력 나름일 것이라 사료 되는 바이다.   내 옆구리 뚫고 나온 작은 가짓순 하나 무럭무럭 자라 창궐하는 코로나19를 막고 큰 위엄 도사리고 인연으로 다가와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고 시를 쓰는 힘을 부추겨 준다.    아무쪼록 먹구름 뚫는 용기는 위대한 선물로 달개 받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찰기 봐 가며 이겨야 삶의 맛도 달라진다 반죽의 여부  변명의 포장  방향의 키  너의 매력  잠꾸러기  폴룩스 사랑 1  폴룩스 사랑 2  끈기  입맛 맞추기  비결  연습  산에 오르면  목표  나의 지킴이  멘토의 덕목  불빛 하나  감정의 색깔  허전한 마음  원터공원길  우산 속 사연  제2부 마음 놓고 울 수 없어 詩 한 행 그릴 뿐이다 매미의 울음  찔레 순  울적할 때면  걸어온 길  산야山野의 소년  낚시 광 1  낚시 광 2  기다림의 선물  막힌 구멍  따르고 싶다  희망의 길  그대는 귀인  노년을 겪으며  가슴에 피는 꽃  속살이 보인다  복수福水 가득  행복 찾아  말동무  길동무  두려운 자여  제3부 머리가 몽매(蒙昧)하면 안개는 걷히지 않는다 육신의 불평  천측天則 속에서  체증을 본다  오복의 내력  바둑판  길잡이  언어 경작  유혹의 덕  방안의 공기  강을 건너며  성장의 가도  창조적 고독  가족 생일  행복 찾아  산책길  만남의 필연  作詩하는 곳  울타리 밖의 길  원시 안경  싸우며 큰다  제4부 고행 길 꼭 필요한 것만 지고 가야겠다 시선 때문에  치유법  폴룩스의 의리  행복한 자유  안개 천국  사랑의 품성  잠잠한 격려  h를 만나고  고송의 핀 꽃  변곡점  창의성 개발  섭리의 거울  자신의 발견  언행일치  시의 뿌리  한 걸음부터  따듯해야  떳떳한 위인  명상 속으로   힘을 뺄 때    제5부 철썩대는 파도와 후회 없이 삶 살고 싶다 후회 없는 삶  처자의 가슴  나의 멋  사랑의 온도  나를 본다  가슴의 쌈지  깊은 곳의 흔적  아기를 보며  나였다면  나의 책임  더욱 깊숙이  깊은  신뢰  나의 정화  훗날의 후광  장미꽃의 삶  노후를 그리며  행복 방정식  삶의 샘물  영롱한 별 하나  나목裸木 품의 아지兒枝      [2020.11.2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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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라는 끈 DSB앤솔러지 제11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1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소설가 1인의 소설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추석에 선물을 받으며 고정관념  [김사빈 시인]  여기까지 노 부부    [김소해 시인] 콜택시 달빛 소나타  [김숙경 시인] 와일드 로즈 명자꽃  [김안로 시인] 대작(對酌) 도읍지에서  [나광호 시인] 눈길을 걸으며 끝물 앞에서  [민문자 시인] 흑임자인절미 동갑 팔순  [박인애 시인] 허기 엄마 생각  [박인혜 시인] 하늘 꽃 절망이란?  [안재동 시인] 침묵 눈(雪)  [안종관 시인] 탐라여인의 한 돌담  [오낙율 시인] 고백 사랑은 어찌하여  [이규석 시인] 씨! 닮았다 민들레  [이병두 시인] 함박눈 2 커피(가곡)  [이영지 시인] 하늘하늘 팔랑팔랑 나비 빨간 푯대  [전홍구 시인] 술로 쓴 시 갈림길  [정태운 시인] 문득 바닷가 초상肖像  [조성설 시인] 가을을 엎으며 두물머리  [천향미 시인] 모노레일 트릭아트  [최두환 시인] 입동, 겨울로 가는 날 절망이라는 끈   - 수필/소설 - [박선자 수필가] 어머니 마음 [손용상 소설가] 송골댁, 개할매 되다    [2020.11.15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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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속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 곳은 맛이 있든지 쾌적하든지 친절하든지 값이 저렴하든지 무언가 인기가 있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음식 맛이 좋은 것이 압권이듯이 문학작품도 우선은 글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로서의 명성이 오래 가듯이 문학작품도 작품성이 좋아야 그 존재 이유가 공감의 운신 폭을 타당하게 하지 않을까. 수필이란 장르를 쓰다가 보면 삶의 편린이 문자의 기둥에 매이면서 시절 인연과 더불어 출렁이는 것을 느낀다. 간혹 어떤 문우의 수필을 읽을 때 평소의 그 사람 됨됨이와 너무 동떨어진 성품이 드러난 위선적 글 결을 만나면 다시 또 읽어보곤 하면서 찜찜한 알 수 없는 기분이 고인다.    이름만 대어도 많은 사람이 아는 사회적으로 저명인사가 되어서 가장 당당한 지도자적 위상을 본인 입으로 또는 문장으로 말해도 실질적인 삶이 작품에서도 저질스러운 속내가 드러나면 문학이라는 장르를 어지르는 인상을 받는다. 그런 사람의 작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배신의 덫은 결국 슬픈 여인의 숙명을 구사하고 본인은 범접하지 못하는 고귀한 인간인 척 그리는 것을 보게 된다.   입으로 교양을 말하고 초월한 도인처럼 번지르르한 말을 도배하는 위인이라도 세월의 저울 위에서 달아보면 지독한 이기심으로 말과 다른 배신을 일상으로 하는 위선의 속내가 부패한 냄새를 풍기는 인생도 있다. 사람을 만남에 이용 가치를 계산하면서 가장 거룩한 척하는 위선자를 만나는 것은 운이 나쁜 인연이라 만나진다고 본다. 걸어온 모래밭 인생길에 남긴 발자국이 바람이 불어 덮어버리면 아무 흔적이 없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문학작품이 남아 어떤 흔적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옷깃을 여미는 순간을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랴. 삶의 끝자락에서 정리하는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어디선가 들리는 ‘비워라. 다 부질없는 일이다.’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 극한 이기심의 올가미에 아등바등하는 사람이라도 위선의 두 얼굴이 교차 되는 잔영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될 것은 되고 안될 것은 안 된다는 엄연한 현실이 놀라운 것은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내게로 가져온다. 심마니 세 사람이 산삼을 캐러 가다가 둘이 작당하여 한 사람을 절벽에서 밀어서 밀린 사람은 칙 뿌리를 붙잡고 아등바등하다가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지 않고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목숨을 구했는데 그곳은 산삼이 지천이고 절벽 위에 올라가지 못해 산삼으로 목숨을 지탱하면서 얼마간 살았다고 한다. 그를 밀어서 죽이려 했던 두 심마니는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만사 중에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또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다. 이런 내용도 문학작품으로 권선징악의 틀에 넣어 창작하면 누군가에게 교훈도 되고 사회정화도 되리라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행도 곧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전자책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제자 권선영 씨는 혼자서 32권을 샀는데도 저렴하고 글자를 키워서 보니까 노인들에게도 읽기 편하다. 그래도 여러 곳에서 내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에 기쁨이 되고 자존감이 생긴다. 이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감사하며 백 권 발간을 위하여 오늘도 매진하는 내 삶을 굽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위선의 속살 위선의 속살  공허한 마음 들키지 않고  나를 칭찬할 때  몸이 영혼을 내팽개친다  부실한 시작  제2부 광주 영은 미술관 광주 영은 미술관  무지의 새살 돋기를 위하여  비웠더니 가득 찬 인생  서툰 추억의 껍질  아! 그랬구나   제3부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야망의 그늘  어긋난 전설에 아리던 마음  언니의 절규  유기농 마음결  제4부 이기심의 두께 이기심의 두께  인연의 실밥  장수를 준비하는 몸짓  제자의 명복을 빌며  주객이 전도된 듯  제5부 탄원서를 쓰다 탄원서를 쓰다  허기진 이끌림  초덕경이라 이름 짓고  진실일까  지독한 고독  ● 서평      [2020.11.23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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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0. 1월에 농협중앙회를 38여 년을 다니고 은퇴하였다. 시원섭섭했음이 적당한 표현이리라. 사실 아쉬움과 족쇄를 풀고 해방된 것 같은 기대감이 교차하였었다. 집에 있으면서 처음에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것이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출근하는 목적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아이들의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가서 봉사활동을 2년여를 하였고 다시 전 직장인 농협중앙회에서 순회 검사역을 2년을 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연이 되어 금융기관과는 전혀 다른 업종에서 2년 가까이 일을 하고 나왔다.   이번 책으로 묶게 된 글들은 2010년 이후에 봉사활동, 돈 버는 일 이후 그냥 생활에서 느낀 것들을 쓴 글들이다. 은퇴 이후 10년 동안 우리 가정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다. 딸 안나가 결혼을 하여 사위가 생기고 그 후로 시완, 시하 두 외손자가 태어났다. 이제 그야말로 할아버지가 된 것이다.   그 두 외손자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아들 영수가 서울의 외국어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의 넷게임즈에 취업했다. 영수가 졸업함과 동시에 나도 8년 동안을 영수를 보러 다녔던 1호선 이문동 다니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미국에 있는 조카딸 민아가 결혼했다. 그래서 미국의 LA에 들어갔고 조카들 민아, 인영과 윤규, 재수씨, 조카사위 에릭을 만났다.   이번 글 모음은 은퇴 이후의 우리 가정의 변화들에서 느낀 점과  만난 이웃들의 이야기, 나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 점을 글쓰기 하였다.   이제 50대 후반에 은퇴하여 10여 년이 흘러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다. 나이 70은 지난날 나이대가 꺾였던 40대, 50대에 들어서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막다른 길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70이라는 괴물이 나를 삼키려고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듯 무섭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나이 70을 먹게 될 것이다. 나의 현재의 숙제는 앞으로 오는 나이 7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이다. 나이를 먹는다 하더라도 생각의 젊음을 잃지 않을 생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자세로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다. 70대에도 변치 않는 청년으로 글을 쓰며 미디어를 하며 기타와 함께 노래 부르며 살아가겠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은퇴와 더불어 은퇴 후에는 훨훨 날아가십시오  은퇴 후의 모임에 대하여  친절한 시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다니며  E마트에서 아내와 싸운 사연  나이 들어가며 삶이 재미없어지는데  뭉게구름을 닮은 노후를 꿈꾸며  은퇴 후에도 약간의 긴장감은 필요  제2부 부딪치며 살아가기 사람이 행복을 주는 게 아니더라  노동 후에 쉼의 행복  당연히 할 것은 당연히 해야!  무대 공포증을 겪어 보셨습니까?  해외여행 계획을 실수로 포기하다  괴로움 총량제에 대하여  위로는 상처받은 사람의 편이 되어야  도대체 종교란 무엇일까?  제3부 우리 가정 이야기 아들이 대견하다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서  만나면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어머니의 꽃신  어버이날에 딸에게 감사장을 받으며  어젯밤에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  둘째 외손주가 출생했어요  제4부 나의 소소한 일상들 모임을 탈퇴하면서  LA의 조카딸 결혼식에 다녀오다  클래식기타를 배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나이 들어가니 건망증이 사고로 이어질 뻔  WBC 회장이 되다  공부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는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제5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호칭에 인색하지 말아야겠다  카메룬에서 온 딸의 결혼식에서  애꿎은 참새  시골노인들이 왜 그럴까  랜섬 바이러스를 조심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어요  러다이트 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고      [2020.11.01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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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현실 인식  이철우 시창작 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일정한 사회적 · 역사적 조건 속에서 산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나 신선의 세계로 떠나지 않는 한, 사람은 그를 구속하는 현실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회적인 것이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받고 또 일으키기 마련이다. 시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시인이라고 하면 아무도 없는 밤 혼자만의 고독 속에서 펜을 들고 어떤 비상한 영감에 따라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순간에도 시인은 자신의 가족, 이웃, 사회, 민족 그리고 이 세계 저채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아무런 사회적 · 현실적 의미도 가지지 않은 순수한 시란 실제로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시 중에는 현실의 문제, 역사의 문제에 어느 작품보다 큰 비중을 두는 것들이 있음도 사실이다. 현실의 문제에 대하여 등을 돌리고 아름다운 이상적 전원의 삶을 노래한 작품에서도 그 나름의 현실을 보는 태도와 행동이 깃들어 있지만, 일단 사회와 역사를 노래한 시라고 할 때 우리는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들이 소재 또는 주제로 명백하게 나타난 작품들이다. 여기도 그런 시들에 대하여 현실인식이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살펴보기로 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문학에서 구조란 무엇인가  시적 상상력의 역할과 기능  시어의 함축성과 애매성  현대시의 시행 발화와 리듬  제2부 시에서 아이러니(irony)가 왜 필요한가  시조에서 율격이란 무엇인가  백석의 시에 나타난 다양한 시적 화자들  청록파 시에 나타난 자연 형상에 대하여  제3부 삶의 소망과 고뇌  전통적인 선비 시인 이육사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모더니즘 시의 형식과 내용  「승무」와 「고풍의상」으로 본 조지훈의 시 세계  제4부 이상화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  인유와 패러디가 표절과 어떻게 다른가  비유의 원리와 활용 사례  박재삼의 시에 나타난 그리움의 목소리        [2020.11.10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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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미륵불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미륵불은 대부분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나말려초(羅末麗初)의 미륵사상을 계승하면서도 궁예와 연관돼 독특한 안성의 미륵불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안성은 특히 전국에서 미륵불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고을입니다. 그 연원을 살펴보니 지정학적 요충지로서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사회변동기 때마다 발생되는 전란의 회오리가 안성을 비켜가지 않았으니 그때마다 이곳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이렇듯 신산(辛酸)스러운 삶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고통이 없는 새로운 세상을 바랐을 것이고 그 바람은 미륵신앙(彌勒信仰)으로 자리 잡아, 머지않아 이 땅에 미륵이 하생(下生)하여 몸서리치는 현실로부터 해방시켜 주기를 갈망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안성의 미륵불은 대부분 사찰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 앞에 세워져 있고 아직 출현하지 않은 부처님이라 발을 땅에 묻고 서있을 뿐만 아니라 그 형상 또한 일반적인 부처님과 달리 기교를 부리지 않은 투박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주는 '마을미륵'입니다.   미륵불은 불교교리에 의하면 현세불(現世佛)인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열반한 뒤 56억 7천만년 뒤에 나타나는 미래불(未來佛)로서 마이트리아(Maitreya)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와 같은 의미이며 지금은 도솔천 내원궁에서 수행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이 세상에 몸을 나타내게 될 시절인연(時節因緣)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성 미륵에 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고, 그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며, 안성의 문화원형으로서 더 연구하고 가치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미륵불을 향한 마음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이고 미륵불은 안성의 역사, 종교, 민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안성 사람과 미륵불은 매일 같이 있으니 특별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무심한 것 같지만 전혀 거리감 없이 친근한 존재이며 안성 사람치고 미륵불 앞에서 손 한번 안 모아보고, 고개 한 번씩 안 숙여본 사람 없는 이웃 어른 같이 친밀감을 가진 미륵의 고장 안성에서의 어린 시절 추억으로 우리 같이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태평미륵불 태평미륵불  궁예불  쌍미륵불  아양동 미륵  그림자 1  비움  봄 소식  가을 소식  송편  추석  폭포  흔적   제2부 엄마 얼굴 단풍나무  마중  연못  산수유  겨울밤  요즈음  세상에는  사랑의 열매  팔월 보름  뜨락  낙엽  강가에서  마음  찬 서리  해바라기  엄마 얼굴  비행기   제3부 말 한마디 말 한마디  감  곶감  까치밥  숫자  코로나  선택  나팔꽃  화장  노래  열매  별  개천절  소리  바람  거미줄  고향 소식   제4부 물레방아 새벽  산길  숲  친구  버섯  흔들림  봄눈  칭찬  도움  옛절  잠실 마천루  물레방아  꽃무릇  코스모스  햇님과 구름  물감  한 송이 꽃   제5부 청보리 기다림  한글날  친구  마음  딴청  단풍잎  만남  열린 마음  그림자 2  그리움  청보리  걱정  얼음  허수아비  엄마 무릎  생각만 하여도  안성 둘레길       [2020.11.10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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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느 별에서  이길노∙김태영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길노님은 나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물류회사 동료입니다. 제가 보아온 이길노 님은 이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함께 일하는 동안 한 번도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는 온화고 자애로운 분입니다.   가구 배달일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다 보니 보잘것없는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소설가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이사님께서 당신이 옛날에 써 놓은 글이 있으니 책으로 낼 수 있게 도와달라는 말에 기꺼이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색이 누렇게 변한 30년 된 원고지 뭉치를 받아들었을 땐, 정말이지 학창시절의 까마득한 기억이 어제 일처럼 선명히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원고지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심지어 공모전에서조차 원고지 제출은 심사제외 대상입니다.   누렇게 바랜 원고지에 꾹꾹 눌러 쓴 정갈한 필체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딸과 함께 아래아 한글 작업을 하면서 글의 내용이 조금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기준으로 보면 촌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으로 본다면 절대 촌스럽지 않은 훌륭한 글입니다. 지금 쓰는 혹은 써 놓은 내 소설이나 산문을 30년 후에 본다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사이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도 경험해 보지 못한 초고도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장이라는 그늘에 우리가 지금껏 지켜왔던 전통적 가치들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격동기를 겪는 청년들은 전통적 가치와 서구적 문물 사이에서 많은 정신적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길노 작가님께서 기록으로 남긴 이 소중한 유산은 격동기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거짓이나 꾸밈없이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혼의 제1 조건이 돈이 되어버리는 물질만능주의로 점차 변해가는 사회에 대한 반감과 끝내는 거기에 적응해야만 하는 작가의 시선이 결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보이는 것은 나 또한 그 시대를 겪어왔고 적응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렇게 변한 원고지에 담긴 세월이 결코 허송세월이 아니었음을,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이 추억 속에 영원히 고이 간직되길 빌어봅니다. ― 김태영 <서문>      - 차    례 -   서문    제1부 이길노 산문 편 돈이란 무엇인가?  칠월칠석  우리 주 예수여  이 나라의 필요한 사람  검은 웃음  새벽의 영혼  회상  조나단 리빙스턴의 갈매기의 꿈  제2부 이길노 시 편 우리 어느 별에서  내 고향 예산읍  콘크리트 성냥갑  입소  바다 SEA  제비  여명  아사달  삶 LIFE  님  시간 TIME  진실된 삶  하루살이 삶  사랑은 갈망이다  사랑의 은밀  가랑비 내리듯이 마음을 적셔오는 사람  떠나는 님  생일   제3부 김태영 시 편 빛  벚꽃 길을 걸으며  노가리  노가리를 읽으며  길을 잃다  기다림  그런가 봅디다  내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  이별  제4부 김태영 소설 편 화이트 크리스마스 (단편소설)      [2020.11.01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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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팔랑 나비 꿀 먹고 난 다음  DSB앤솔러지 제11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0로, 시인 21 시 42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동무와 친구 이사는 새로움의 탄생 [김사빈 시인]  달빛 1 달빛 2 [김소해 시인] 저울 도깨비바늘 [김숙경 시인] 울지 마라 시월아 가을을 밟으며 [김안로 시인] 달뿌리풀 담쟁이 [나광호 시인] 설날 중후군 소록소록 눈이 쌓이는 겨울날에 [민문자 시인] 오작교 금의환향한 듯했지  [박인애 시인] 아버지의 강 어머니 마음 [박인혜 시인] 때로는 마당이 있는 집 [손용상 시인] 가을비 코스모스 [안재동 시인] 밥이나 먹고 삽니다 횡심수설 [안종관 시인] 백록담 유채꽃 II [오낙율 시인] 기도 그대 때문에 [이규석 시인] 눈빛 목련이 피는 날 [이병두 시인] 축복 치악산 [이영지 시인] 왕자 팔랑 나비 꿀 먹고 난 다음 사랑 향 사향제비나비 [전홍구 시인] 삽질 염색 [정태운 시인] 들국화 메아리 [조성설 시인] 자연의 품에서 남기고 싶은 글 [천향미 시인] 호모사피엔스를 추억하며 롤러코스터 [최두환 시인] 사랑의 끝 감자, 그 뜨거운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우정 씨 카드       [2020.10.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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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이 씨 귀촌일기  김여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모질이 씨 산촌에 들어와 몸을 부리고 산지도 십 수 년이 되었다.  산촌에 정붙여 살다보니 모질이 씨 심신 그렇듯 한가로울 수가 없다. 한가롭다는 것은 마음이 거칠 게 없이 여유롭다는 뜻이렷다.  그렇다고 모질이 씨 쇠털같이 많은 세월을 주야장천 손발 접어놓고 무위도식으로 지낸다는 뜻은 더욱 아니다. 대처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남의 눈치 살펴가며 살아야 했지만, 그때마다 그 얼마나 숨 막히는 삶을 살아야 했던가. 아, 그것은 평소 자연을 그리고 사모하는 모질이 씨의 성정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던 한낱 헛물 들이켜는 가식적 생활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모질이 씨, 산촌에 멍석 폈다고 해서 세월아 네월아 타령을 하며 그냥 사는 게 아니다. 시쳇말로 열심히 살고 있는 중이다. 농사철이면 토박이들과 어울려 누구 못지않게 많은 땀을 훔치며 농사일에 여념이 없다. 뒤늦게 달리 무슨 탐욕이 일어서가 아니라 모질이 씨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다.  모질이 씨는 농사일이 그렇듯 재미질 수가 없다. 농사일이 재미지다 보니 즐거움은 배가 되더라. 기실 갈고 뿌리고 키우고 거두는 농부의 수고로움만큼 가슴 뭉클하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스펙을 쌓아가는 일인 것 같더라. 지나고 보니 그 스펙 하나하나가 시가 된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 모질이 씨….  모질이 씨 마침내 그것들을 한 자리에 모아 고향그리기 연작시집이란 걸 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 속의 편편들은 산촌 고을 장수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할 수 있겠다.  끝으로 시란 쉽게 읽히도록 지어야 한다는 게 이 모질이 씨의 평소 지론이다. 그 지론을 <모질이 씨 귀촌일기>에서 보여주기로 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산밭에 갈 때는  모질이 씨 귀촌 일성    모질이 씨네 검둥개    시작이 절반이더라    귀촌 첫해 농사    산밭에 갈 때는    감자농사     감자농사     감자농사     감자농사     호박 모, 오이 모     호박 모, 오이 모     호박 모, 오이 모     한 포대 거름 무게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귀촌 그리기     혼자 크는 게 아니더라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청정먹거리     비닐하우스     비닐하우스     산수유 꽃    가는 봄    우리 꽃 봉숭아    풀꽃 이름 찾기    개망초꽃    참 농부 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다 잊게 되걸랑   제2부 오디가 익을 때면  보건 진료소    마을회관에서    점당 십 원 화투놀이    참 좋은 세상    신수가 확 피었구먼    행복택시란 것    고향의 울 엄니들    풍경 하나    우리 동네 어떤 사람    다섯 방울들 애비    농투성이 손    마디 굵은 손    때깔 고운 입성    예전엔 몰랐네    참 알 수 없는 것    그 옛날의 외딴집    사과 꽃    감꽃을 씹으며    오디가 익을 때면    한가윗날    고향이 된 초임지    천년 느티나무    마늘밭에서    호박처럼    버리지 말자는데    떠돌이 개    느린 삶 만들기    가을 들길에서    오두막 봄 풍경    산촌 여름날    가을 볕    눈 내린 산촌 새벽    옛날이 된 감나무    묵정밭    가을날에  제3부 도회 사람들 로망 폐교 앞에서    신작로    수분령    양달북치 하북마을    먹방마을    중북치마을    응달북치 상북마을    원북마을    도장마을    말치마을                쇠내 금천마을    다리골마을    대성방마을    지지마을    사암리 가는 길    시내버스를 타면    장터    팔려가는 소    고추를 따며    들깨타작    도회 사람들 로망    농사는 적성에 맞지 않아    엄니 일 좀 그만 혀유    산촌 일기     산촌일기     산촌일기     장수 한우    장수 향교    충절의 꽃 주 논개    타루비    의병장 전해산    백용성 큰스님    건재 기념관    장수 사람들  ■ 작가 노트  시를 쉽게 써야 하는 이유 아닌 이유      [2021.01.20 발행. 2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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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김여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을 살다보면 누군가는 어릿광대 노릇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인이 바로 그 어릿광대임을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지지리도 못나고 어설픈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잠시 세상을 잘못 읽은 바람에 달리던 열차에서 도중하차했던 일. 아, 그 무렵 소인을 내려놓고 멀어져가던 열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며,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했을 적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새삼 놓쳐버린 지난날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부질없이 발을 구르는 따위의 후회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후회를 한다고 해서 어느덧 저만치 흘러가버린 시간을 불러 세울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스스로를 어릿광대라고 생각하고 있는 소인에게도 한 때는 남 못지않게 꿈 많았던 순백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꿈들을 엮어가기 위해 어릿광대가 처음으로 세상을 읽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어릿광대는 메마르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땅에서 싹을 틔운 한 줄기의 여린 콩 넝쿨을 발견했습니다. 콩 넝쿨은 날마다 잔가지를 치며 열심히 뻗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자꾸자꾸 뻗어 나가다보면 땅 끝 어딘가에 반드시 넝쿨이 타고 오를 눈먼 나뭇가지가 하나쯤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콩 넝쿨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수많은 날들이 밤마다 이슬을 머금은 영롱한 별빛을 반짝이며 다가와 입맞춤을 했습니다. 수많은 날들이 찰랑이는 아침 햇살로 콩 넝쿨을 어루만지며 쓰다듬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콩 넝쿨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진정 콩 넝쿨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슬을 머금은 영롱한 별빛도 찰랑이는 아침 햇살의 싱그러움도 아닌 한낱 눈먼 나뭇가지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콩 넝쿨이 꽃을 피우기 위해선 타고 오를 나뭇가지를 찾아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숱한 인고의 날들을 땅바닥을 기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어딘가 있을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눈물빛깔의 꽃망울들을 터트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도 끝내 타고 오를 나뭇가지를 찾지 못한 콩 넝쿨은 그만 질펀한 땅바닥 위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꽃들은 곧 열매를 맺었습니다.   어릿광대는 그 중 하나를 뚝 따서 열었습니다. 꼬투리를 여는 순간 잘 영근 무지갯빛 꿈이 불쑥 얼굴을 내밀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튕겨져 나온 것은 뜻밖에도 한 움큼의 허허로운 바람이었습니다.   어릿광대가 하는 일은 늘 그랬습니다. 겨우 건져 올렸다고 해서 열어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쭉정이뿐인 삶. 그게 바로 어릿광대의 자화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릿광대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 어딘 가엔 반드시 어릿광대가 다가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그리운 눈망울들이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 눈망울들을 만나면 제대로 꿈꾸는 법을 들려줄 생각입니다. 무지개를 잡는 법도 이야기해줄 생각입니다. 때로는 꽃을 피우고도 쭉정이 밖에 거두지 못했던 어릿광대의 전설도 간혹 한 번씩 풀어놓을 참입니다.   끝으로 2부와 4부의 단상들은 2십여 년 전 현직에 있을 때 경향신문 오피니언 난에 연재했던 교단일기의 일부를 발췌 구성했음을 밝혀둡니다. 새삼 다시 읽어보니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한 그 시절의 추억이 눈에 어른거려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느덧 멋진 청춘, 제 인생의 앞가림을 착실히 하고 있을 교단일기의 주인공이었던 그때 그 아이들 지금 어디서 무엇이 되어있을지 무척도 궁금합니다.   이쯤해서 책 머리말이란 것 줄일 생각입니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에 이미 한물갔다고 치부해버린 어릿광대의 구닥다리 같은 시나위가락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머리말 <어릿광대 이야기>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실반지 아우를 그리며  실반지  그때 그 시절 아이들  가래떡과 하모니카  한 꼭지의 눈물빛깔  유년의 오솔길  눈물의 향수 파티  오동꽃 필 무렵  빛바랜 사진첩  봄날 강둑길에서  박제가 된 아버지의 꿈  초임지에서 생긴 일  잊혀진 것에 대한 그리움  그래도 유년은 행복했네  호루라기에 대한 단상  세 꼭지의 삽화  제2부 엿 먹는 아이들 낙화와 어릿광대  바람개비를 날리는 아이들  보람아, 그건 네 거야  얘들아, 지금 뭘 하고 있니?  엿 먹는 아이들  유행어 해프닝  토라지며 크는 아이들  토함산에서  풍요시대 보릿고개 이야기  학교에서 푸대접 받는 우리 한글  학원으로 간 여름방학  외로움을 타는 아이  부끄러움을 안겨 준 꿈나무  아홉 살 나리의 지문 날인  우리 아이들의 꿈  제3부 유년의 풍속도 사람 사는 냄새  바늘귀를 꿰다가  너무도 짧은 고별  스무 살 고개의 안개꽃  만추의 길목에서  성북동 매미  남루를 벗으면  누가 들꽃을 이름 없다 하리  어느 어릿광대의 독백  덜어내니 하늘이었네  그대의 사모곡  슬픈 동화 같은 이야기  유년의 풍속도  이방인의 추억  밥  사람의 손  제4부 단역배우는 싫어요 아웃사이더  너무 사랑스러워 얄미운 너  단역배우는 싫어요  4학년이 되면  감동이 식은 운동회 날의 상품  작은 기적  교단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  먼지만 쌓인 시청각 기자재  선생님, 머리가 아파요  스승의 날 유감  양주 한 병이 뭐길래  웃을 수 없는 웃음  우리 교실의 전설  존경하는 교장선생님께  책 뒷자리에      [2021.01.20 발행. 3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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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에서는  김여울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엊그제 마악 우수가 지났다 싶었는데 뒤꼍 무논 도랑에서 난데없이 와글대는 개구리 소리….   왠 난리냐 싶어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 봤더니 글쎄 알록달록 이쁘게 생긴 무당개구들이 우무같이 생긴 보호막 속에 알을 낳아놓고 그걸 지키느라 와글대고 있지 뭐야.   개골개골 개골개골 그 소리 어찌나 반갑고 정겨웠던지 한참이나 귀 기울여 듣던 일이 어저께든가 그저께든가….   이어 겨우내 시린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던 버들가지 눈뜨는 소리를 시작으로 기다렸단 듯 사방에서 마구마구 들려오는 봄소식!   젤 먼저 향 고운 노란 생강나무꽃 그 뒤를 역시나 노란 산수유꽃 화들짝 매화 만개, 개나리, 연분홍 진달래 절로 어우러지고 살구꽃, 앵두꽃, 벚꽃, 오얏꽃, 배꽃, 사과꽃, 라일락, 산작약 차례로 피고 지더니 맨 나중 봄의 끝자락은 산철쭉, 모란이 장식터라.   그 새 중에 풀꽃도 한 몫 할미꽃, 수선화, 복수초, 꽃잔디, 토종흰꽃민들레, 노란민들레, 양지꽃, 뱀딸기꽃, 구슬갓냉이꽃, 제비꽃이 앞 다퉈 피고 지는 모양 어찌 모른 척 그냥 넘길 수 있으리.   올해도 산골 마을의 봄은 온통 꽃들의 세상이라.    이 책이 나오기까지 무언으로 지켜봐준 그대, 융, 은강, 궁 삼남매, 고맙고 또 고마울 뿐이로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초록비 여름 산골   여름 산골   가을 산길  가을 햇살  가을 밤  겨울 해  겨울바람  겨울밤  밤하늘  가뭄  거미줄  바람  보름달  초록비  초록 바람  초록마을에서는  산골의 밤  오두막   오두막   벌판에서   제2부  채송화 꽃씨  꽃을 보면  꽃 양귀비  민들레  봉숭아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채송화  고추   고추   대추  도랑물  봄   봄   발걸음소리에  봄   봄   아지랑이  개망초꽃  제3부  빈 집 매미   매미   소  송아지  모과  은행나무  시래기  외가 동네  추석  올챙이 꿈  빈 집  노마와 꽃밭 만들기  나그네  산촌의 봄  봄밤  산촌풍경   산촌풍경   산촌풍경   눈 내린 아침  산마을에 눈이 내리면  제4부  칡넝쿨 고향 가는 길  고향에서  동구 밖 느티나무  산골짝 시냇물  노마의 물음표  고갯길  뙈기밭  또 하나 산봉우리  칡넝쿨  새 쫓는 소리  순아 있잖아  어머니이란 이름  억새  장수 사과  지금 고향마을에선  요즘 아이들  그럼 안 되겠지  요즘 세상  철새 말 아이들  하얀 눈이 쌀이라면      [2021.01.20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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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밖에 모른다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신송이옥천 제50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어느 절친한 지인께서 시에 미친 사람이라고 농담을 한다.   평생가도 시집 한 권 못 내는 시인도 있고, 몇 년을 걸려서 한권 써 내는데 나는 금년(2020년)에도 시집을 열권을 냈다.   한 권이 100 편씩이니까 1.000편을 쓴 셈이다.   하루에 평균 3 편씩 썼나보다.   그러니 시에 미친 사람이라는 말도 과한 말은 아닌가 싶다.   내가 시를 쓰는 기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감이 떠오르도록 기다리면 일 년에 몇 편이나 쓰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시를 쓰는 것은 특별한 기법이 있어서가 아니다.   평상시 신문이나 TV에서도 잡지책이나 인터넷에서도 카톡이나 또는 사진에서도 메모해 놓은 잡기장에서도 다양하게 캐서 바구니에 담아놓고 갈고 닦다보면 찬석이 된다.   한 가지 자랑하고 싶은 것은 내가 쓴 시 5.000편중에는 직유가 한자도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직유는 선배 시인들이 많이 써먹어서 관용어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관용어나 형용사는 시 문에서는 독약이기 때문에 안 쓰기로 작심했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부터 고집이 쎈 녀석이라고 아버님께 야단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나는 고집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집념이고 작심이며 초심을 지키는 올곧은 나의 지론이라고 외며 지금까지 살아 왔다.   근성인지 몰라도 하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성격이 아니다.   하던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고 한 우물 파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성격이 고집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를 쓰고 싶은 생각도 고집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시문에 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결코 시만 고집하기 때문에 시에 미친 사람이란 말을 듣는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좀 더 시 쓰기를 고집할 생각이다. ― 머리말 <광기 든 시인>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아람의 꿈도 놔두면 익을 것을 시방 그대로  바른 자세  경배 찾아  청송의 생각  옷거리 품위  웃음의 진동  존재의 가치  시클라멘  역지사지  시간과 교재  위기 속의 씨  신송에게  인정받는 날  기초부터  첨탑을 쌓다   내 안의 그대  도랑창 치고  맹아의 자존심  정릉천의 산책로  상목 그림자  제2부 구름 속 반짝이는 별도 모두 홀로 걷는다 혼자 걷는 길  사랑의 덕목  새치기를 본다  도둑과 동행  여유의 필요  김치 밥상  너는 나다  인내의 선물  불안의 용도  나를 바꾸는 길  너럭바위의 솔 나무  삶은 내게  딱정벌레의 힘  거울 속의 영상  리더의 행방  녹아 있는 정  무쇠 덩어리  가마솥의 꿈  길 없는 사막  생기 찾아     제3부 젊음 흘러가도 청춘은 놓지 말 일이다 청춘이 온다  책임 소재  내 여자는  경윤과 의지  울음소리  당신은 명 작품  나의 첫사랑  지적 나이  까마귀의 둥지  내가 되기까지  시클라멘 꽃  나침판  고민 내려놓고  연서 한 장  빛나는 투자  희망봉이란  땀은 독  오늘도 걷는 길  인식의 빛  재앙의 위기   제4부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뿌리 깊이가 보인다 깜빡 졸았다  영혼 기르기  좀 쉬어야 겠다  자존심 지키기  내게 하는 말  손자에게 배운다  파사성  지금에 만족  묶인 발목  노년의 미소  금전수 한 그루  고산 등정  사랑을 알고부터  가을 배웅  찬란한 고독  관대한 사랑  정신의 수인  친절한 마음  붕우 사이  피해의식     제5부 마음 다독여 나를 관대히 위로하고 싶다 관대한 위로  백신은 방콕  내핍생활  쓴 고독  사무치는 날  사랑이란  정상의 길  내 모습을 보며  고독의 벗  고독 한 잔  잊을 수 없는 날  날마다 걷는다  들꽃 향기  나의 바람  나를 용서하며  국화 화분  호감의 매력  노란 꽃 국화  간절한 기도  시 밖에 모른다      [2021.01.25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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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  김승섭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바라기 유기견(遺棄犬)의 동공(瞳孔)에 반추(反芻)되는 이종(異種) 간(間)의 사랑에서 백지 계산서를 뽑을 수 있는 쪽은? ― <작가의 말>     여느 강아지와는 생긴 모양이며 성장 속도가 다른 것에 의문이 든 짝. 동물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하면서 내가 스코트랜드 혈통의 고든세터(Gordon Setter)라는 것을 수의사에게서 듣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30kg의 덩치에 비단결의 황갈색 장모를 뽐내는, 두 살을 몇 개월 넘긴 순희다.   나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음식 내음을 찾았다.   직진으로 달려든 나로 인해 위압감을 느낀 검정 길고양이가 헐렁한 쓰레기통에서 낮은 담벼락 위로 급히 뛰어올라 앙살을 피었다.   허겁지겁 음식 찌꺼기를 넘기고 있던 내 뒤쪽에서 폐부를 찌르는 여자의 비명이 울렸다.   목으로 넘어가던 음식물이 딱 걸렸다.   겹게 음식물을 넘긴, 그렁한 내 눈에 들어온 여자는 핸드폰에 급하게 말하고 있었다.   음식물을 서너 번 더 급하게 입안에 물고 옆길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얼마를 달렸을까, 사람들의 시선이 흘러갈 폐가구 더미 속에 몸을 구겨 넣고 나는 가쁘게 숨길을 고르고 있다.   지금부터는 어둠이 내려서 움직일 것을 마음먹는다.   사람들의 시선이 흘러갈 길가 숲에 은신하면서, 짝에게 갈 것을 다시 마음먹는다.   아무리 뱃가죽이 등에 붙었기로서니, 이처럼 섣부른 행동을 두 번 다시는 하지 않기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다짐한다.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부둣가로 가는 길을 더듬어보다가 잠을 청했다. ― 본문 일부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순희      [2021.01.15 발행. 29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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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감성 유혹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개인적으로 너무나 비참했던 경자년이 열흘 남은 시점에서 내년 이맘때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예견하지 못하는 슬픈 비극을 견디고 있다. 천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의 보도를 보면서 젊은이도 희생되는 현실에 불안감이 나이 먹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조여오는 불안감은 나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양陽이 시작하는 태양의 생일이라고 하는데 확진자에게서 엇갈리는 운명이 두 개의 단어 음성인가 양성인가이다. 오늘은 팥죽을 쑤어서 액땜하는 동지가 아니라도 팥떡을 먹으라고 하지만, 시장에도 무서워서 못 가면서 조심하고 그냥 팥을 고우면서 팥 냄새를 집안에 풍기며 지키고 앉아서 컴퓨터로 글을 쓴다.   올해에도 책을 여러 권 발간하고 교보문고 전자책 코너에서 백 여권 이상 판매된 것 같다. 쇼핑몰에서 팔린 것까지 하면 찐 팬인 선영이가 37권을 혼자서 샀으니까 50여 권이상 팔렸을 것이고 교보문고에서 팔린 것과 백오십여 권이 넘을 것이라는 계산을 해 본다. 아주 조금인 돈이 통장에 모이는 것도 신기하고 고맙고 기쁜 것이 뿌듯함이다. 종이책을 한 번에 500권을 사준 친척이 있었는데 책을 발간해서 재화가 들어온다는 것은 무명작가에게는 더구나 전자책 작가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많은 작품을 써 놓고 읽어주지 않는다는 푸념을 하는 작가도 있지만, 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위안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는데 일단은 내 글을 읽어 준 많은 독자에게 감사한다.   벌써 나이가 팔십 바로 밑에까지 들었으니 세상을 보는 감성도 좀 성숙했으면 하지만, 여전히 이팔청춘의 소녀가 살고 있어서 철없다고 느끼는 때가 많은 것 같다. 영어생활囹圄生活을 하는 코로나 정국에 작가나 화가는 고립의 생활을 견디는데, 어느 정도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책을 읽고 사유하며 내가 지닌 하늘 넓이를 마름질하며 여명에서 노을까지 나름대로 붓질과 글 작업을 하다 보면, 사람을 못 만나서 수다를 못 떨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작품이 남게 되니까 “어차피 피하지 못한다면 즐겨라.”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저서 백 권을 쓰기 목표를 정해서 아직은 더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아침이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게 하는 강황을 따뜻한 물에 먹는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누가 알레르기에 파 뿌리와 북어 대가리를 고아 먹어서 나았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더니 기억이 되어 혼자서 그게 ‘효과가 있나’라고 중얼거린다. 치매를 예방한다기에 강황을 열심히 먹어가며 출근하듯이 글을 쓴다. 그래서 <마산 영지천 아리스>라는 단편 소설로 신춘문예 당선된 일과 한국문예 제8회 백일장에서 장원급제하고 한국문예 예술대상과 세계 서가 협회와 국전에서 그림으로 수상을 한 것이 보람이다. 권선영이라는 찐 팬을 얻은 것도 내 생애의 보람 중 하나다. 평생을 함께할 문우가 된 것도 내게는 축복이다.        남은 삶의 시간 속에 문학의 열매가 주렁주렁 작품으로 빚어지기를 소원하면서 다시 한번 더 내 책을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머리 숙여 합장하며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달빛의 감성 유혹 달빛의 감성 유혹  가버린 인연이 들꽃처럼  결핍이 채우는 것  노을 자투리  달마대사  제2부 마음의 심지 마음의 심지  마음의 물결  목이 아프다  물컹한 면역 결핍  바이러스와 공존   제3부 서산 노을 베어 물고 서산 노을 베어 물고  밤의 여로  상념의 근육  세상에 번지는 노래  세월의 뗏목을 타고  제4부 신춘문예 당선작가로 신춘문예 당선작가로 나란히  아침 카톡이 감동을 싣고  용의 눈물  움 파에서 생명의 약동을  제도권에 순응하는 덫  제5부 첫눈 바라보며 첫눈 바라보며  친정에 남은 손위 핏줄  헌신의 삶  현대판 공해  혼자였다면  ● 서평      [2021.01.25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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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 꽃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0년 동짓달도 코로나19에 주눅 들어 문학관에 두문불출 수인생활하면서 마흔아홉 번째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틈을 내어 소요산문 3km 걷다가 소요산 높은 정상이며 길섶의 빨간 옷 갈아입은 단풍나무며 노랗게 물든 공손수도 다른 만상의 얼굴들도 버젓이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도 유심히 바라본다.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했던 20집의 시집은 나의 소원 이였고 우상이었다.   20시집을 내고 문방사우와 멀리하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놓지 못하고 안고 산다.   이렇게 내 마음도 조석으로 바뀌어 산천경개 유유자적하고 싶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것은 이 마음이 얼마나 나약한지 여실히 증명하고도 남는 일이다.   시를 그만 써야지 하면서도 하루만 시를 쓰지 못하는 날은 허송세월로 세상을 사는 삶이라고 자책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소요산도 날마다 변하고 이 마음도 시도 때도 없이 바뀌니 말이다.   바닷물도 그렇더라고.   언제는 잔잔한 향기의 무늬이다가 바람 한번 팔락이면 덩달아 파고는 집체가 되고 물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승부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식의 고운 얼굴 따듯한 가슴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모두가 변화무상의 얼굴들 가면인가 철면피인가 섭리의 조화인가 따지지 않고 묵묵히 명상 속 걷는다.   오늘도 고요한 동두천의 신천 둑가 움막 속 신송이옥천시문학관에 앉아 시를 쓰고 제49 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 머리말 <소요산의 얼굴>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흐름 놓으면 침몰 파도타기 즐긴다 낙오자  농자에게  물의 소리  세설이 없다  고등어 자반국  겸손의 무게  자립심  청솔 한 그루  함초 환  계속 걷는다  한 송이 장미  청춘은 별  신세타령  몰두의 길  웃음의 흔적 찾아  여행 속에서  선택의 길  특연 한 자락  별은 떠오르고  신용  제2부 가시가 되지 말고 청안의 꽃구름 되자 관성의 법칙  행복의 길 찾아  인내의 꽃  허벅지의 힘  표류의 배  함께라면  즐거움을 품고  휘파람을 부세요  체온을 잰다  고통 속의 겸손  인식의 그림  자람의 고통  시월의 기도  오늘의 집  상흔의 꽃  흘러가는 길  여름의 맛  노후의 보배  멘티의 정원수  착근 뿌리  제3부 백안은 이제 그만 홍안으로 익고 싶다 만산홍엽  발간 단풍잎  홍색 얼굴  쓰디쓴 반추  뒤태의 고백  즐거운 피로 1  즐거운 피로 2  선물 한 짐  고비 길  소중한 것  꽃차 한 잔  백마고지 1  사랑 그릇  흐르는 마음  생각의 조율  사서하는 고생  행복의 향기  존재의 가치  코스모스 꽃  익어가는 삶  제4부 작심의 담금질은 인고의 자드락 꽃 외로운 꽃  사랑의 괴력  망태꾼  파도 속 삶  동백꽃  위기 속의 기회  보라색 국화 화분  철부지  명상의 길  목수의 매  행복한 잠  실과 바늘  불안의 값  피안의 언덕  순리대로  노선(老仙)의 길  노학(老鶴)의 길  노동(老童)의 길  노옹(老翁)을 보며  노광(老狂)의 삶  제5부 곁의 보물 잃은 후에야 한탄한다 노고(老孤)의 삶  노궁(老窮)의 신세  노추(老醜)의 인생  도전 길  기다리는 견딤  원터공원에서  행복의 길  헐렁한 차림  새 길 찾아  즐거운 길  다가가자  태양광 설치  혀를 깨물며  선물  마음 청소  조심누골  맨발 걷기  바다의 얼굴  찾은 별  적설 꽃      [2021.01.21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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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온 듯 다녀가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데려가던 스타가 공연이 끝나고 혼자 남아 있을 때의 공허함은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 대중의 박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감정의 갈피인 것 같다. 삶의 어느 순간이건 반드시 찾아오는 외로움은 담배 15개비에 버금가게 해롭다고 하는데 고요 속에서 충만하게 나를 가꾸는 명상의 세계는 자기를 발견하면서 선정에 들어 니르바나의 경지로 안내하기도 한다. 나무의 수령이 많아지며 굵기가 굵어지면서 안으로 나이테를 늘려가듯이 인생도 늙어가던지, 익어가던지 치매가 오기 전까지는 안으로 성숙하는 나이테의 무게 금이 있으리라.   열심히 살아온 과보가 어떤 형태로든 남아서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리를 슬프고 괴롭게 만드는 기억도 얼마나 많은가. 코로나 정국으로 고통받으며 불행의 늪으로 밀려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누죽 걸산’이란 신조어가 나오더니 ‘나죽 집산’이란 말, 즉 나가면 죽고 집에 있으면 살 수 있다고 하는 현실이다. 외국의 심각한 코로나 정국에서 어떤 나라는 노인환자는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나라까지 생긴다. ‘나이야 가라’라는 노래를 만들어 아무리 불러도 쓸모없는 노인들을 국가재정의 과용을 막기 위해서 어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의 결단인 것 같다.   ‘지공녀’는 지하철 공짜로 타는 여자 노인을 일컫는 말인데, 온종일 바쁘게 드나드는 대학이 하바드 대학이라는 농담이 있다. 동경대학은 경로당 다니는 것, 하루 종일 와이프와 다니는 대학은 하와이 대학이고 동네 아줌마와 다니는 대학은 동아대학, 방안에 콕 박혀있는 대학이 방콕 대학이고, 시들시들 시들면서 다니는 대학은 시드니 대학, 네 개 팔다리로 다니는 대학은 네팔 대학이라는 유머도 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종착역이 젊어서 오는 사람도 있고 늙어서 오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잠시 유한한 시간 다녀가는 세상 ‘아니 온 듯 다녀가리’라고 마음먹는 순간이 있다.   먼저 왔다 벌써 가 버린 선지식을 생각하며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는 마음에 무상의 진리의 물이 굽이치며 나를 쓸어 안는 순간 이 시집이 누군가의 벤치가 되어 자주 앉아서 영적인 공유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아니 온 듯 다녀가리 아니온 듯 다녀가리  고 3병의 목소리  공허의 그림자 밟고  과거를 떼 내라  광고 공해  김치 선물  낙엽 비  낙엽이 글을 쓰고  다섯 해  해설가의 고달픈 육성  제2부 백일장 장원 백일장 장원  문장의 멀미  문학관을 가지고 싶은 소망  버림의 미학  보냈는데 아직  사랑앓이  섬에 사는 사람  슬픔의 장기 폐  아프게 한 만큼  약자의 입장에서  제3부 레일 바이크를 저으며 레일 바이크를 저으며  여러 곳에 뜬다  엷은 슬픔 뒤에  예감 적중률  젊은 날의 제자들  종로 5가 시장  좋은 인연  철새의 눈물  피 토하듯  박사마을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가을비에 젖은 은행잎  추워진 날씨에 움츠린다  고요에 침잠하여 듣는 소리  꼬리곰탕  놓침  두드려 보다  망각을 거들며  무한대 그리움  바람 잡아 놓고  제5부 붓질에서 탄생 붓질에서 탄생  상처에 새살  설마  석용산 스님을 생각  시행착오  욕심 버리면 행복하다고  은희야  자신 챙기기  자연의 선물  전염성  제6부 호수에 하늘이 떴다 호수에 하늘이 떴다  질투가 번득  참회의 앙가슴  치유의 기도  코로나의 눈물  한 뼘 밖에 미소  행사 취소  정독 도서관에 예쁜 낙엽  회상의 가장자리  흘러간 영상  ● 서평      [2021.01.20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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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산 영지천  초연 김은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설이라는 장르의 책을 집필하다 보면 자기 역사 속에 있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다. 한 사람의 생애가 가득히 채워진 다른 사람의 자서전을 보아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 간디의 자서전에 “세상은 먼지를 발밑에 짓밟지만, 진실을 추구하는 자는 먼지에게 조차 짓밟힐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그 뒤에야 비로소 그는 진실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덜 익은 과일처럼 때를 모르고 시행착오 같은 삶을 펼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죽비처럼 “진실을 추구하는 자는 먼지보다 겸손해야 한다.”라는 말이 미숙한 삶을 각성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나만의 이력서에는 공식적인 필요에 제출하는 인생 역정이 있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한국 사회와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기억해 보는 일이 생겼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상의 흐름과 내 역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또 사회에서 벌어진 일을 생각하다 보면 기억나지 않던 내 역사의 일부가 떠오를 수도 있다. 부모님과 형제들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 일기장이나 메모, 소지품 등이 있다.   내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은 누구인가. 결혼했던 배우자와 자식들과 나의 친구와 내가 성장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힘들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사람은 누구인가. 이렇게 자신의 과거를 깊이 있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피다 보면 이 작업은 자연스럽게 미래의 역사로 연결된다. 내게 남아있는 시간, 특히 경제생활을 하거나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 삶의 역사를 돌아보고 정리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 삶은 어떤 의미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는 것이 결국 이야기를 낳고 그것이 글로 엮어지면 소설이 되곤 한다. 갈증이 있는 영혼을 어루만지는 지혜와 마음을 사로잡는 글발로 삶과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감을 만져냄으로써 모든 인간의 삶 속에 존재하는 기쁨과 아름다움, 그리고 무한한 영적 잠재력을 향해 내 영적 잠재력도 고무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온전히 믿으며, 주변의 온갖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다면 얼마나 건강한 삶인가. 여기 인생의 단면을 그리는 순간 책을 읽다가 귀퉁이를 접어놓는 심정으로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었다. 누군가에게 여운이 남는 내 삶의 단면이길 기대하며 이렇게 건강한 심신이 아직 내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한다. 아리스 마산 영지천은 김호중 가수의 팬 카페에서 만난 제일여고 졸업생이다. 내가 교직에 봉직했던 마산이라서 댓글을 쓰다가 통성명을 하면서 카톡을 주고받으며 내 인생의 황혼기에 보석 같은 인물이다.   아리스는 김호중 가수의 공식 팬카페 회원을 지칭한다. 독일어로 Arie는 서정곡을 뜻하는 단어에 star를 더한 것이 “아리스”라고 한다. 김호중 가수를 사랑하는 어머님 팬이  많아서 별안간 군입대한 공간을 ‘군백기’라고 말할 정도로 아리스들의 활동이 선한 영향력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여 가슴이 뭉클해 진다. 추운 날씨에 저소득층에게 직접 연탄 4,500장을 손수 배달하고 김장김치를 9kg씩 저소득층 여러 가구에게 직접 선물하는 것을 영상으로 본다. 오늘은 김호중 가수의 앨범 판매 숫자가 일백만을 넘어서 카페 아리스들이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온통 축제 한마당이다. 12월 4일 아침에 집계 숫자가 “우리家 앨범” 538,048장과 “클래식 앨범” 463,918장이 도합 1,001,966 장 판매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코로나가 9개월여 만에 첫600명 대, 629명 중 지역 600명... 1차 대유행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295명, 경기 160명, 부산 31명, 충남 23명, 대전 21명, 인천 17명 등으로 서울 확진자 최다 기록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추가 격상 목소리가 떠도는 현 시국에 김호중 가수의 힘은 놀라울 뿐이다. 마산 영지천은 내 제자의 닉 네임이다. 이렇게 김호중 가수 카페에서 알게 되어 문학의 길을 같이 걷고 싶어서 문예춘추에 등단하게 하고 신춘문예 작가로 당선되었으니 김호중 가수의 보이지 않는 힘은 경이롭다고 여긴다.   이번 발간하는 단편 소설 모음집도 우리의 만남에 대한 스토리를 엮은 내용이다. 초연도 이 단편소설로 신춘문예 소설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아리스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찬탄하며 머리글에 남긴다.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 단편소설 제1편 아리스 마산 영지천  제2편 감정의 화장을 위하여  제3편 임이시어! 고맙소!  제4편 집착을 허물며  제5편 장미 그렸는데 가시만 보여  제6편 귀의  ● 서평        [2021.01.23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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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댕이 다리  이철우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근 주민들에게 천 가지 덕을 나누어 준다는 천덕산(天德山) 아래 용(龍)이 살다가 승천했다고 하는 용소(龍沼)라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 마을이 있다. 이 곳 사람들은 대대로 땅과 더불어 살아온 농부들이라 어질고 순박하다.   연못에서 흘러 내려오는 꼬불꼬불한 냇가의 양편에는 미루나무가 두 줄로 나란히 서 있다. 그 중 제일 큰 나무 위에는 좋은 소식만을 전해주는 마을 사람들의 친구인 까치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그 까치집이 있는 미루나무 아래에 근동에서 제일 크며 일곱 계곡의 물이 이 다리 밑으로 흐른다고 하여 ‘칠곡(七谷)다리’라고 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노인들은 이 다리를 ‘원댕이 다리’라고 부르는데, 아마 이곳 마을의 옛 이름이 원댕이라고 하여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원댕이 마을에 내려와 텃밭을 가꾸면서 그동안 틈틈이 메모해 두었던 것과 학교장으로 재직 시 학생들에게 훈화자료로 정리했던 글들을 모아서 그 첫 번째 작품 『원댕이 다리』를 조심스럽게 상재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원댕이 다리 원댕이 다리  수달의 고향 비수구미 마을  고향 이야기  송광사 가는 길  단풍 이야기  나비 효과  덕분에 성공하고 때문에 실패한다  최고의 노후준비  제2부  담금질하는 자세 유대인의 교육은 생존무기  김장 이야기  오락가락 대입제도  중용을 지키려는 삶  담금질하는 자세  선택의 스승을 만나라  변화 혁신 시대의 교육의 방향  강인한 아이로 키우자  제3부  30초의 기다림 본받아야 할 중국 '교육혁명’  조율이시  교단을 밝히는 등불  계절의 색깔  30초의 기다림  노란색 겨울 손  초콜릿의 계절  희망직업   제4부  실패하는 리더  힘들다고 울지 말자  교육의 경제적 가치  실패하는 리더  청소년 문화의 이해와 교사의 역할  생동하는 가르침이 멎어버린 교실  교사는 어디에서 피드백을 받을 것인가  부끄러운 짝사랑  선생님의 권위를 세워준 학부모      [2021.01.23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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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도기동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도기동 산성(安城 道基洞 山城)은 안성천과 잇닿은 구릉지 지형을 따라 축조된 산성으로 발굴조사 과정에서 삼국 시대 목책성(木柵城, 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박아 서로 엮어서 성벽을 만든 방어 시설)인 것이 확인되면서 2016년 10월에 사적 제536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산성의 구조와 출도유물로 볼 때 4~6세기 사이 백제가 축조했고 이후 고구려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고구려가 활용하던 목책성이 경기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것을 이번이 처음으로, 문화재청 측은 진천 대모산성(충청북도 기념물 제83호)과 세종 부강 남성골산성(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9호) 등 기존 고구려 유적과 연계해 한강 이남 지역에서의 고구려 영역 확장과 남진 경로를 같이 살펴볼 수 있어 역사적 ·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목책구조가 잘 남아 있는 드문 사례로 삼국시대 책(柵)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고대 성곽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발굴조사 결과 목책성 외에도 세발토기(삼족기), 굽다리접시(고배), 시루 등 백제 한성도읍기의 토기를 비롯하여 뚜껑, 손잡이 달린 항아리(파수부 호), 짧은 목 항아리(단경호), 사발(완) 등의 고구려 토기와 컵 모양의 가야계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 되었다.  '안성 도기동 산성'이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문화재청과 경기도 · 안성시 등은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보존하고 있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로 우리 모두 다 같이 도기산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도기동 산성 도기동 산성  봄소식  봄소식 2  진달래  삼총사  구름  작은 음악회  과꽃  바이러스  산자고꽃  우리 집  사과  사과 2  무지개  오고 가고  마음  보물 창고  원댕이 돌탑   제2부  낙엽 겨울 준비  가을 밤  자작나무  겨울 밤  얼레지꽃  아파트  보는 눈  길  그네  친구  까치밥  옛 절  추억 속에서  세한도  낙엽  낙엽 2  낙엽 3  낙엽 4  할미꽃  할미꽃 2  할미꽃 3  국화  국화 2  국화 3  국화 4  국화 5  제3부  구름 늦가을  늦가을 2  구름  구름 2  구름 3  구름 4  구름 5  배움  바나나  간판  눈송이  고향집  동백꽃  편지  극복  나중에  마애불  세월  시작  내 마음  동반  바람  제4부  고향의 소리 미련  참나무  괭이밥꽃  붓꽃  파도  가을 흔적  낙우송  다보탑  사회적 거리  그리움  무릉도원  부케꽃  바닷가 소나무  바닷가 소나무 2  단풍  사랑은  꽃  안성천  농부 얼굴  고향의 소리  고향의 소리 2      [2021.01.18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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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절은  최동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시집을 8권 냈으나 전자책은 처음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짧은 시(2행~6행)를 모아 정리하며, 전자책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단시는 시어, 시구마다 함축된 은유가 내포 되어 있으며 제목이 내용의 반이라 할 만큼 제목이 의미하는 비중이 높다 하겠다.   내 시가 어둡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번 시집도 인간의 삶과 사랑과 죽음에 대해 한발짝 더 접근하여 나름대로의 감성과 공감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추구 했으면 하는 작은 의미를 담고자 했다.   상재한 시중에 10편은 기 발표작을 일부 개작하여 실었음을 밝히며, 그 동안 거름 없이 교정을 봐준 주명식, 조의상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그래도 계절은 지구의 아침  어쩌다  신기록(2020, 여름)  그래도 계절은  오늘  이슬  기다리다가  법정스님에게  얼굴  헛꿈  들꽃을 보며  나의 꿈  보물찾기  무심  기억  이제는  제2부 여름, 2000 여름, 2000  가물가물  꽃놀이  사랑하리라  길 끝  괜히  냇물 흐르듯  고독  독거노인  모기  노인정  대보름  본질  푸르른 날  진화  뗏목  제3부 한 번으로 될까 가끔  그냥 살아  궁금증  그곳  꽃잎  섬에서  한 번으로 될까  사랑이여  밀물  배려  난 잎  요즈음  태고사 단풍  운명  호수  달   제4부 그래도 예쁘다 불안  그 꽃  그래도 예쁘다  봄 눈  뒤풀이  말보다 사랑  목련꽃  탈출  두 얼굴  불씨  생명  적응  창작  단주  푸른 낙엽  끈기  제5부 어둠의 자식들 헛기침  자격  탈바꿈  소낙비  초겨울  소원  쓰레기  어둠의 자식들  조용한 함성  어둠의 거리  공정  스타  늦은 귀가  허공의 품  집 콕  난리  제6부 세대차이 동행  특권  분수  일생  거기  고갯마루에서  엇박자  다행  딱  손길  세대차이  죄와 벌  소풍  다시 태어나면  가사  옛집    [2020.12.2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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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 DSB앤솔러지 제11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1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COVID 19 광복절 아침에  [김사빈 시인] 바람 한 점 뗏목 1    [김소해 시인] 아름다운 흉터 밥에 관한  [김숙경 시인] 아들아 이렇게 멋진 날에  [김안로 시인] 동백 마른멸치  [민문자 시인] 참조기  [박인애 시인] 고추와 모정 낙 [박인혜 시인] 숲속에서 모든 것들 아래에만 있다  [손용상 시인] 누이의 ‘당새기’ 입동(立冬)  [안재동 시인]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과 자유  [안종관 시인] 잠녀 구덕에서 산 담까지  [오낙율 시인] 누나 쪽배에 노 젖고  [이규석 시인] 수평선  거울 속에 모습  [이병두 시인] 메리크리스마스 주는 손길 펴셨네  [이영지 시인] 사랑 강 사랑 랑 강  [전홍구 시인] 원터치 가을  [정태운 시인] 밤을 지새워 사랑 얘기 나누면 버리고 왔던 길  [조성설 시인] 잡초 장터 갈대숲  [천향미 시인] 시간여행 시간여행 2  [최두환 시인] 가을비 먹이, 노예로의 거부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여든 고개  [박선자 수필가] 밥 좀 남기지      [2020.12.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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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주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비봉산 산정에 있는 죽주산성은 1236년(고려고종 23년) 죽주방호별감 송문주가 몽골군과 15일간 전투를 펼쳐서 승리한 곳이다. 이는 6차에 걸친 몽골 침입에서 고려가 승리한 대표적인 전투 중 하나이다. 조선시대에도 한양으로 통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인식되어 지속적으로 산성을 보수하여 활용하였다.   죽주산성이 있는 안성 죽산은 영남대로가 조령과 추풍령 방면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이었다.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도성의 방어와 관련하여 중요시되었다. 6세기 중반경 신라가 북진하는 과정에서 서울 지역과 대중국교역항이 있었던 당항진(남양만 일대)으로 진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산성이 축조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중성 북동쪽 2개의 능선과 계곡을 막아 외성을 축조하였다. 축조 시기는 출토되는 기와편으로 보아 고려 전기(광종∼현종)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는 중성을 수축하고 그 안으로 내성도 축조하였다. 그 시기는 임진왜란 이후(광해군)로 추정되며 성벽을 겹겹이 두어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치성에는 왜성의 축조 기법을 도입하고 포루도 설치하였다.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각종 기와와 토기 및 무기류와 공구류 등이 출토되었다.   죽주산성은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과정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되어 신라의 북진 전개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유적이다. 또한 신라말 지방세력(기훤, 궁예)과 관련되어 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기록에도 자주 보이고 있다. 고고학적으로는 각 시대별 성벽 축조 방법과 활용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안성의 대표적 유적지인 죽주산성에서 어릴 적 뛰어 놀면서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자고 다짐하고 꿈을 키웠던 그 시절로 들어가서, 그 동안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세월의 흔적을 살피며, 희미해진 근본적인 삶에 대한 반성과 그 성찰의 흔적들을 오롯하게 고향에 대한 애틋한 가슴속에 살아나는 그리운 추억의 공간인 죽주산성을 걸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죽주산성 죽주산성  옹달샘  새 소리  수선화  수선화 2  수선화 3  단풍숲  수확  만조 사리  갈대와 억새  비움  계절  이삭줍기  감 따기  늦가을  늦가을 2  행복한 마음  따스함  제2부  샛별 유유자적  동백꽃 집  가을 들꽃  소나무  갈대  은행잎  참나무  참나무 2  튤립  색종이  각시 탈  늦가을  얼굴  행복과 불행  농부의 마음  순서  골목길  다알리아  샛별  샛별 2  제3부  복수초 은방울꽃  약속  구멍가게  국화  희망  배려  알밤  가랑비  봄꽃  길  비바람  김장  꿈  풀빵  강아지  복수초  복수초 2  복수초 3  냉이  가을 백양사  산수유  산수유 2  산수유 3  제4부  산수유 소풍  연못  패랭이꽃  잠자리  자선 음악회  저녁노을  수종사  바람꽃  감기  가을 소리  풀벌레 소리  봄나물  젓가락  등산  소라  소라 2  겨울 벌판  소나기  허수아비  허수아비 2  겨울 연꽃  겨울나무  사랑의 열매  봄 소식      [2021.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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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진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저 김주생이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 때에, 한문서당의 훈장이며 참봉이신 저의 아버님께서 저의 여덟 형제들 중, 유독 6남인 저에게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신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등 한문학을 배워 내 뒤를 잇도록 하여라. 지금의 세상이 새로운 학문만을 공부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유학(儒學)과 도학(道學)의 학문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류를 이끄는 사상(思想)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계속 지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교 6년만 마칠 생각을 하라.”   위의 말씀에 저는 마음속으로 못 마땅해 했지만, 당시 저의 아버님의 권위가 원체 높으셨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때부터 청년들인 서당 생들 틈에 끼어 한문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시, 전교 수석을 했음에도 6학년 졸업과 동시에 저는 중학교에 못 가게 되었지요. 당시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저를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노력하셨지만, 끝내 저의 아버님을 설득하시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2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논어, 중용, 맹자, 대학, 시경, 서경, 노자, 장자를 배우는 등 한문학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졸업 만 2년이 다가올 무렵, 그 당시 제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중학교에 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 “ 아버님, 제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유가. 도가 사상공부를 계속 하겠사오니, 중학교엔 입학케 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이 어렵사리 받아 들여져, 동기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이던 때에 저는 1학년생이 되었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전교 1등을 줄곧 지켜 나아가면서 4서와 시경, 서경 등 유가사상과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노자, 장자)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한문학을 배운 과정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지향하여야 할 ‘ 참 삶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질서와 인간 삶의 본질을 깨닫는, 바로 철학과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그 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진리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은, 어렸을 때  부터 “ 인간 삶의 본질 ” 에 대한 큰 감동과 고민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공자와 그 문제들의 학문과 노자와 장자 등의 학문에 심취했고, 더 나아가서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에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 저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연구에도 몰두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1학년 때에 아버님께서 별세하시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은 몰락하여 저의 어머님과 우리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 온갖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심한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 가난이 저의 삶의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해주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이 우주의 형성과 대자연의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연구와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50여 년 동안 성서와 함께 살아온 제 신앙에서 비롯된 은총이며, 제가 학문에 뛰어 들었던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바로 성서에서 밝힌 진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저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 삶의 근본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와 신념을 제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성현과 학자들을 크게 존경하며 그 가르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진정 깨달음을 이룩하셨던 훌륭하신 분 들 이셨습니다.   사실 대우주 자연의 진리는 하나이고 공자, 맹자, 노자 등 여타 성현들의 가르침은 그에 수렴하는 말씀이므로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는 길 또한 우리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동기와 배경으로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서 이 글(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우주대자연과 인간 심성에 관한 연구 및 강의와 저술, 그리고 칼럼 및 소설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지금도 초청에 의한 저의 강의와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양력으로 1942년 1월 24일생이므로,  2021년 1월 24 일부터  80세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만큼 살아오는 동안, 제 학문연구와 제 인생체험을 결합하여 현재 살아가고 있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감사의 기적 ’이 실린 이 글( 책: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을 통하여, 제가 연구하고 체험해온 이념과 이상, 삶의 철학, 곧 종합된 인문학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님 모두가 건강, 장수하시고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여러분 감사 합니다  1. 감사의 길에 선 김주생    2. 자기 자신의 생각이 자기의 인생입니다    3. 자기 자신이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4. 신념은 감사의 산물입니다    5. 하루 첫 시작의 생각과 실천이 중요 합니다  제2부 감사와 함께 생활하는 김주생  1. 새벽시간    2. 새벽 미사 이후 시간부터 오전시간    3. 점심식사 후 시간    4. 저녁시간  제3부 감사하는 마음  1. 복 자천과 공멸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어머님 감사 합니다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3. 한 시골 농부의 아내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4. 참회의 여행 하루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4부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1. 돈의 사내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사회 속의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제5부 감사와 함께 살아간 사람  1. 헬렌 켈러와 설리 반 선생님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자신을 속이는 것은 감사함을 멀리하는 것이다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3. 깨달음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4. 아름다운 동행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6부 김주생의 인문학 10분 강의  1. 퇴로    2. 지금 이 시간   3.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기대를 가져야    4.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5.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꺼내 써야    6.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망각 해야    7. 강한 신념을 가져야    8. 신체의 건강도 마음에서부터    9. 성공과 실패의 요인 및 그 대책을 찾아야    10. 자기를 올바로 평가해야    11. 함정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12. 마음 그릇은 단 하나일 뿐    13.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14.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5. 삶의 존재 근원과 방향을 직시해야    16. 과거사를 초월해야    17. 존재 중심의 삶이어야    18. 건실한 자존은 필수이어야    19. 행복은 자기를 인정하고 불평을 끊어야    20. 목표가 달성되는 정경을 마음속에 그려야    21. 신념의 주체가 되어야    22. 자신을 비하하지 않아야    23. 하나만의 목표를 지켜 나아가야    24. 확신이 먼저 설 수 있어야    25. 야망을 가져야    26.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야    27. 허세 아닌 적극성을 택해야   28. 인생 삶에 탐험가적 정신을 가져야    29. 목표달성의 지혜를 발휘해야    30. 삶의 훌륭한 설계자가 되어야    31. 인간 신체는 건강토록 주어진 것임을 인식해야   32. 감사와 긍정에 자기를 동화 시켜야   33. 자기가 속한 조직체와 관계인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34. 뜻은 크게, 그 뜻엔 강한 열망이 있어야    35. 긍정, 적극, 가능의 암시만을 받아 들여야    36. “운(運, 運數)”은 ‘바른 현재의식의 정립'에 따라    37. 환경과 처지에 과감히 맞서야    38. 소망과 목표는 진정한 욕망이어야    39. 정직함과 더불어 목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40. 인간은 존귀한 존재, 불평 없이 긍정적이어야    41.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42. 올바른 '뇌의 통로'를 구축해야    43. 말(생각)은 씨(결과)됨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44. 기회비용 투하의 심리적 바탕이 서 있어야    45. 지나친 긴장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46.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야    47. 정도(正道)를 반드시 지켜야    48. 정신본체의 존재와 작용을 신뢰해야   49. 성공도, 건강도, 기적이 있다    50. 목표와 소망은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51. 자기 고유의 실행방법을 공표하지 않아야    52. 인간의 3대 본능과 그 실현 핵심방책을 알아야    53. 바른 주관의 설정과 강한 신념,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54. 신념은 육신의 강한 활동이 전제되어야    55. 자기암시는 목표실현의 필수요소임을 인식, 실행해야    56.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57. 이상 성격(異常性格)에서 탈출해야    58. 노이로제는 스스로 제압해야    59. 불안. 공포증, 사전 예방에도 유의해야    60. 우울(증)의 사전 대응책 또한 강구해야    61. 정신분열(증)의 사전예방책 반드시 필요해    62. 건전한 자존의 길을 걸어야    63. 사회적 존재로서의 합당한 자아를 길러야    6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스승 됨이 있음을 알아야   65. "보는 자기"의 힘은 올바른 자기의 품격이 먼저 갖추어져야   66. 정보를 받아들이는 선택에 적극 대응해야   67. 악인에게 맞서지 않아야   68. 화(분노)의 발생 원천을 인식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69. 염려의 정체분석과 그 방어대책을 세워야   70. 현재의 행복을 직시할 수 있어야    71. 과거사는 과감히 단절해야    72. 의미, 가치, 매력, 만족해하는 일이어야, 아니면 취미에서 찾아야    73.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74. 현재의 일 아닌 것은 완전히 배제해야    75.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고(思考)로 이끌어야    76. 2분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야    77.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78. 자기가 먼저 자존(自尊) 할 수 있어야    79. 목적의식(目的意識)을 가져야    80. 변화를 반갑게 받아 들여야    81. 목표를 크게 가져야   82.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83. 상대를 존중해야   84. 오늘 일에 충실하여 만족감을 가질 수 있어야   85. 실천력의 근본을 파악, 자기화 해야    [2020.01.05 발행. 4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12-2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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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깃털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들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들을 그려 내려고 시도를 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할 수없는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들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양한 시도들이 바람직하지만 시의 혁신 역시 시문학의 본질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깊은 사색의 비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시작 행위가 작품을 통하여 받는 감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에 자유의 상징으로 끌어올리고 상징적 사물들을 잘 활용하는 사유가 더 깊어야 함이다. 시조가 3장 6 구라는 표현양식을 자유자재로 변화 시켜 외형상으로 실험성이 짙은 모습을 풍기도 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이 기본 율격을 통해서 통제되어 형태적 특성을 자연과 인생에 대한 짙은 통찰로써 언어적 형태의 다각화를 시도해 보았다.   시작 행위를 정신적 치유의 상징으로 상승시킴으로써 자신이 반성하는 세상과 대면하여 시적 상징의 가치를 우리에게 일깨워 삶의 의미를 뒤 살려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시상과 음률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 되기 위해서는 정형의 틀 속에서 압축한 율격의 음절수도 부드럽게 타고 넘나들어야 함에 최선을 갈구 해 보았다. 필자는 시인의 안목이 세상 이치와 서정성을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린 영혼의 울림에 주목을 한다. 특히 깨우침의 철학적 사고로 빚어낸 작품을 어떻게 또 다른 주관적 안목의 잣대를 들이대어 함부로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문학의 가치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공감의 범위 안에 속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한 격려와 칭송 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간혹 대상의 작품에서 옥석의 티가 발견되면 은근히 돌려서 교시해야 하고 격려해주는 입장을 취함으로써 훌륭한 작품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상대방이 성장한다. 시인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야 하고 인생의 진액이 녹아들어 간 결과물이야말로 향기를 뿜어내며 더욱더 젊고 생기발랄한 필생이 되는 존재이다. ― 시인의 말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 차    례 -   시인의 말 |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생존의 법칙 자아의 인식  이유  불법의 패반(稗飯)  묘한 세상 살기  삶의 의미  원구단(圜丘壇)  노욕을 버리다  욕망의 억압  옛 돌담길  독도에 나부낀 깃발  숙면(熟眠)  뒷골목 해장국집  여한과 갈망 사이  생존의 법칙  시간대의 산책  시간 위의 여행  빠져든 빛의 벙커 편견과 오해  야생화  인생 노숙자  가람의 채취  거리의 포차들  빈자의 여로  호음인(好音人)에  현역 시절  아시타비(我是他非)     제2부  삶의 덮개 오뚝이의 오기   착각의 신음  구름 관상학  슬픔의 내면  지혜  대유(大儒)의 환생  20년 집권 론 – 어느 신하에게  뱃멀미  저동항 스케치  고려의 혼  별에서 온 흔적  배신의 눈물  고루한 수묵화  고비사막  삶의 덮개  해돋이 (1)  해돋이 (2)  어느 날의 일기  자아의 정체성  기발한 요설  문병하며  오이도 패총  참회록  바보들의 행진  붕어빵  부사의 변태   제3부  임자 없는 깃털 단절의 시간  허업(虛業)  뒤꼬인 몸집  임자 없는 깃털  남루한 적멸  아미타 여래상 정의의 포장  허접한 질투  명함을 받고서  막연한 불안  송사리  야박한 세간(世間)  천궁(天宮)의 길  기일(忌日)에  되새긴 성찰  호위군의 사열  무심한 신음  선종(善終)  속지 않는 괴변  성숙한 퇴행  은밀한 눈속임  한순간의 헛꿈  평창 올림픽 현장에서  미아리 접신 굿 당  손녀와 할머니  허무한 인생  제4부  허공의 새벽별 새벽 한기  겨울 백두대간  산행의 참맛  허공의 샛별  절망의 통증  만추 단상  숲의 향연  길조  우두령 소묘(素描)  산등성에 걸린 낙조  고목  해변의 숲  눈썹달  만신의 귀향  허망스러운 법칙  절박한 침묵  방황하는 미로  민속촌 초가  골담초  노고단에서  울타리  몽환  남한산성에서  신정선 아리랑  눈 내린 해 질 무렵  착시의 시간  제5부  텃새의 하루 독도의 속살  낙화 이후  수련의 봉오리  영산홍  산 이끼  송홧가루  살라 피는 수묵화  초승달  파종 이후  무한산정(無限山頂)  부처님 오신 날에  빗발치다  진달래 천국  분경분재(盆景盆栽)  텃새의 하루  한정판 꽃맞이  한적한 산사(山寺)  제6부  날빛 빗더서다 아직 먼 봄소식  봄날의 풍경  춘 매  달맞이꽃  조춘 부(早春 賦)  이른 봄날의 유혹  달빛 빗더서다  시골 빈집 풍경  남풍이 불다  조령의 사연  만추의 달빛  만추 계곡  산풍(山風)추정  가을 여행  가을 뒤 담화  들녘 소곡 (1)  들녘 소곡 (2)  늦가을 숲길  김장배추 (1)  김장배추 (2)  가을 선재길  국화 향기  산새 이야기  무스탕 왕국  추색의 해토(解土)  윤슬로 녹인 창살    [해설] 사유(思惟)가 출렁이는 서정의 바다_김광수    [2020.12.27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12-27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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