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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이야기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유기(鍮器)‘(놋그릇)다. 안성 유기가 다른 지방의 것보다 유명한 까닭은 서울 양반가들의 그릇을 도맡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성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유기를 만들어 판매했는데 하나는 서민들이 사용하는 그릇으로 이것을 ‘장내기’라고 했다. 다른 하나는 관청이나 양반가의 주문을 받아 특별히 품질과 모양을 좋게 만들었는데 이를 ‘모춤(맞춤)’고 한다. 안성 유기그릇은 제작 기법이 정교해 당시 양반들이 선호하던 작고 아담한 그릇을 만드는데 적합할 뿐 아니라 합금 기술이 뛰어나 견고하고 광채가 우수했다. 이렇게 장인정신과 뛰어난 솜씨로 정성껏 만들어 품질이나 모양 등 기교면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꼭 들었는데 바로 여기서 안성유기를 대표하는 ‘안성맞춤’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안성맞춤’은 ‘안성’과 ‘맞춤’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어형이다. 선행하는 ‘안성’은 경기도 지명인 ‘안성(安城)’이며, 후행하는 ‘맞춤’은 ‘맞추다’에서 파생된 명사다. 단어의 구성 요소인 ‘안성’과 ‘맞춤’의 의미만 고려하면 ‘안성맞춤’의 전체 의미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안성’지역의 역사적·경제적 배경을 이해해야만 이 단어의 실제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예전의 ‘안성’은 대구, 전주 지역과 더불어 큰 장(場)이 서던 상업의 요충지였다. 안성 장에는 삼남(三南)에서 몰려드는 온갖 물산(物産)으로 서울 장보다 물건이 풍부하였고, 또 질이 좋은 물건들이 많았다고 한다.  안성장에서 팔리는 질이 좋은 물건에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것도 있었고,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도 있었다. 품질 좋은 ‘유기(놋그릇)’는 이 지역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었다. ‘유기’를 만들던 곳이 안성만은 아니었지만 안성의 ‘유기’는 튼튼하고 질이 좋기로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안성’ 하면 ‘유기’가 먼저 떠올랐다. 이는 마치 ‘항라(亢羅)’ 하면 ‘안주’가, ‘갓’ 하면 ‘통영’이 떠올랐던 것과 같다.  ‘안성’의 ‘유기’에는 장에다 내다 팔기 위해 대량으로 만든 ‘장내기 유기’와 주문에 의해 만든 ‘맞춤 유기’의 두 종류가 있었다. ‘안성맞춤’은 바로 ‘맞춤 유기’와 관련해서 생긴 말이다. 보통의 집안에서는 장날에 나는 안성 유기 곧 ‘장내기 유기’를 사서 이용하였지만, 행세깨나 하는 집안에서는 직접 안성 유기점에 주문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성에 직접 주문해서 만든 유기가 바로 ‘안성맞춤 유기’인 것이다. 따라서 ‘안성맞춤’이라는 말은 ‘안성맞춤 유기’에서 ‘유기’가 생략된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  ‘장내기’ 안성 유기도 품질이 우수한데 안성에 직접 맞춘 유기야 얼마나 품질이 뛰어났겠는가? 안성에 직접 주문하여 만든 유기가 주문자의 마음에 꼭 들 정도로 아주 훌륭했기 때문에 ‘안성맞춤 유기’라고 하면 ‘아주 품질이 좋은 유기’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안성’ 하면 ‘유기’가 연상되므로 굳이 ‘안성맞춤 유기’라 하지 않고 ‘유기’를 생략한 채 ‘안성맞춤’이라고만 해도 ‘안성맞춤 유기’와 같은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안성맞춤’이라는 표현과 ‘유기’와의 관계가 희박해지면서, ‘안성맞춤’은 안성에 주문하여 만든 유기처럼 아주 잘 만든 ‘고품질의 물건’이라는 좀 더 일반적인 의미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들도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뜻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동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안성 유기 안성 유기  안성천  행복  엄마 손  까마귀  고향  흐린 날  봄 날  오늘  바람꽃  코고는 소리  개구리 가족 1  물감  달과 소나무  기다림  우리 마을  기상이변  신선  봄비 1  봄비 2  제2부 우리 동네 봄이 되니  다짐  개구리 가족 2  만남과 이별  혼자서  송아지  성장통  색칠공부  우리 동네  시간  길고양이  만남  삼월  씀바귀  아이들  봄바람  나무  얼레지꽃  봄까치꽃  꽃밭  제3부 깊은 산속 행복 1  행복 2  깊은 산속  살구꽃  봄꽃  봄 내음  봄의 역할  봄 오는 길  봄 농사  색깔  자연  봄볕  좋은 비  폭포  시간  목련  고성산  빨래  서운산  녹음  제4부 콩나물 도시의 밤  하늘색  버들  친구  동구 밖  가는 봄   오는 봄  인생  행복  콩나물  봄비 3  명태  채석강  길  기대  개나리  이정표  사월  사랑  본분  제5부 도라지꽃 도라지꽃  들국화  단풍  안성천 2  안성천 3  얼레지꽃 2  얼레지꽃 3  복사꽃  고향 2  꽃  학교 가는 길  뭉게구름  바위섬  패랭이꽃  배움  간판  상처  고추잠자리  나팔꽃  노래    [2020.06.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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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으로 건너온 거룩한 흔적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피었습니다, 강원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마침내 꽃이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친구 같은 순수한 자연은 강원도의 자랑입니다. 강원도의 또 다른 자랑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에 살으리랏다’ 동인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노래를 듣게 하는 강원도의 시심(詩心)이 ‘강원에 살으리랏다’ 속에 모두 무르녹아 있습니다.   강원도는 살아도 살아도 또 살고 싶은 곳으로 내 마음의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신비의 고장입니다. 전설 같은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어나는 강원도 ‘강원에 살으리랏다’는  지고지순한 강원의 땅, 천심의 노래 그 메아리와 함께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 <권두언>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서효찬   1. 십이선녀탕    2. 대승폭포    3. 경로정 오솔길    4. 눈물    5. 소망    6. 지는 낙엽을 보면서    7. 그리움의 뒷모습   8. 배웅    9. 짐  10. 담쟁이 잎 하나  11. 득도(得道)  12. 연탄불 이야기  제2부 전산우   1. 징검다리 놓인 사연    2. 그래서 내 고향이다    3. 한계령    4. 산과 바다의 동거    5. 어릴 적 고향에 있을 때는    6. 유월    7. 제비가 날아오지 않는다고    8. 동생 하나 사 가자고    9. 꽃이 핀 산길은  10. 시간의 길  11. 참 이상해  12. 매우 어려운 코스  제3부 한화숙   1. 매지리에 봄이 오셨어, 밭갈이 가자    2.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1    3.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2    4. 횡성은 객지 사람, 나의 고향입니다 3    5. 봄비    6. 기일(忌日)    7. 벼랑 끝에    8. 소식    9. 몽(夢)  10. 나이는 나이를 먹는다  11. 시(詩) 떠난 후, 나는 달리지  12. 봄, 꽃길  제4부 전호영   1. 맷돌    2. 외숙모와 디딜방아    3. 등잔불    4. 청령포 연가    5. 올챙이국수 2    6. 배롱나무    7. 분갈이    8. 마음에서 이는 바람    9. 조화(造花)  10. 눈발  11. 찰나  12. 조금씩 점점 낮아지는 설봉  제5부 이상진   1. 들꽃처럼 이름 없이 산다    2. 울산바위를 닮을 일이다    3. 기다림의 풍향계    4. 꽃밭    5. 내가 보고 싶은 것은    6. 아껴 둔 말    7. 꽃 피는 봄날    8. 딸 생각    9. 비에 봄이 울어라  10. 일기  11. 나는 아날로그 사랑이 더 좋다  12. 봄봄  제6부 전재옥   1. 산골의 봄    2. 고한의 봄    3. 나 홀로 여행    4. 나의 산 5    5. 민둥산 2    6. 꽃의 넋두리    7. 김삿갓의 부활    8. 꽃무늬 몸뻬바지    9. 풀꽃  10. 산길에서  11. 공룡능선 2  12. 고향의 산   제7부 하옥이   1. 설악산에 너를 묻다    2. 집 밖의 남자    3. 강원도의 자랑    4. 영월에 가면    5. 바위는    6. 물고기도 아닌 것이    7. 귀가 길    8. 반란    9. 유배당한 독수리  10. 왕파리의 교훈  11. 내 안의 나  12. 야생화  내 고향 자랑  ➣ 횡성 편  횡성의 대산마을 풍경 속을 걸어본다 -한화숙  특집 시  ➣ 속초 편  영랑호에서 -서효찬  속초에 가서 살아 봤으면 –전산우  불금의 바다 속초항 –한화숙  나의 속초여행 넘버 1은 –전호영  바다 향기 속초 안길 –이상진  설악가 3 –전재옥  그리고 그래서 –하옥이    동인 약력    [2021.06.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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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는 문이 없다  김기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뜨면 새소리 먼저 와 기다리고 지나는 산그늘이 어깨를 툭 치고 간다. 그물에 바람 걸리듯 하루씩 없는 사람되어가는 길에서 가슴 굳은 살 빠지는 소리 들리니 이제 미움이나 움트지 않게 조심할 뿐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 전원에 대한 詩들만 가려서 테마 시집으로 엮는다. 같은 제목의 개작한 시들이 들어있다.   조심스럽게 E-북을 노크해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세요?  생명  숨 줄 끊는 일이 손맛인가  차茶를 끓이며  염소의 수행  서울 육개장  방바닥 바르는 날  생강나무  미시령 지나며  동짓날  고사목 2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머드 팩  대설경보  승봉도 어부  빛의 파장  봄볕에 기대어  산길에는 문門이 없다  제2부 12월 8일  나무의 동안거  산사山寺에 물들다  바람의 뒤태  주촌강 마을에서  산촌일기  고삐 풀린 바람  대모산 자락에 두고 온 일기장  복사꽃  잡초  양계장의 눈물  산으로 간다  빨간 고추 빛  바람에 말을 걸다  노점상에게는 값을 깎지 마라  어머니의 깨꽃  저녁풍경     제3부 타임캡슐  무청 시래기 향  기다릴 땐 오지 않는다  나무와의 동행  산수유  겨울로 가는 비  돌무덤  저놈은 뼈에 특효야!  약수터 길  산에는 황사가 없다  흑백 사진첩 2  화엄사의 겨울  태풍 ‘갈매기’를 만나다  수목장  돋보기  유배지  콩돌 해안  가을볕에서   제4부 어느 산객  대청봉 오르는 길에  은자의 지팡이  오늘도 헐겁다  성묘  용문 장날  움터골 산막에서  위도  찔레꽃  청량사에서  콩나물 시루  뇌운雷雲계곡  노송  개양도에서 주인을 잃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수원 댁  대포항 유감    [2021.06.15 발행. 9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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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일랜드  장일홍 4·3희곡 작품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일홍 선생님(70)의 4.3작품집 『레드 아일랜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은 1985년 《현대문학》을 통해 극작가로 데뷔한 후 35년간 다섯 권의 희곡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 『산유화』를 펴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시절을 제외하고 고향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제주 원로작가입니다. 작가로서 선생님의 시선은 평생 고향 제주로 향해 있었습니다. 몇몇의 작품의 제외하고 제주4.3. 백조일손지묘, 중문관광단지 개발, 제주신화, 제주인물 김통정과 부종휴, 유배인 등으로 모두 제주공동체와 관련된 사건과 인물들이 선생님의 글밭 소재였습니다.   이 가운데 문단에서 드문 극작가로서 제주4.3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상재한 희곡 35편 중 「붉은섬」, 「불멸의 영혼」,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 등 9편, 장편소설 「산유화」, 3편의 단편소설 시나리오 등을 포함하면 4.3 관련 작품이 13편입니다.   「붉은 섬」은 대한민국 최초의 4.3 희곡작품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문화관광부의 전통연희개발 창작희곡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붉은 섬」과  ‘초혼’으로 개명돼 무대에 올려진 「이어도로 간 비바리」는 전국에서 대만원을 이룬 작품이기도 합니다.   4.3 후세대인 저에게 4.3은 현재 진행형인 제주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제주4.3 70주기를 맞아 제주4.3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편입되기 시작했지만, 4.3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등은 국가적으로 풀어야 할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재단의 ‘제주원로예술인 회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으니 축사를 써달라는 말씀을 듣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제주 원로작가의 작품집 발간은 당연히 축하드릴 일이지만, 축사에 선생님께서 이루어놓으신 문학적 성취를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4.3을 겪지 못한 후세대로서 4.3에 대해 제 소견을 글로 옮기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4.3작품집에는 소설 「군마도」, 희곡 「태풍」과 「강신무」,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 아일랜드」 등이, 4.3희곡선집에는 7편의 장막희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모쪼록 이 2권의 작품집 발간으로 선생님의 희망처럼 4.3이 해묵은 이념논쟁에서 벗어나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고희를 맞아 작품집을 출간하시게 된 장일홍 원로작가님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이 책을 출간해주신 월인출판사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승택(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축사 <제주4.3,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전파되길 기원하며>      - 차    례 -   [단편소설] 군마도(群馬圖)  [희곡] 태풍  강신무(降神舞)  [뮤지컬] 잠들지 않는 남도  [시나리오] 레드아일랜드(Red Island)  [평론] 서연호의 작가론  김병택의 작품론  [작가 후기] 4.3을 다시 소환하다      [2021.06월 15일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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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시 칠천량 해전 고찰  최두환 논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논문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430주년을 맞아 칠천량 해전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임진왜란 가운데서도 거제는 왜적의 침입을 받아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지역일 뿐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수군이 합동작전을 최초로 수행하여 승리의 장소이면서도 한 번의 패전으로 궤멸 상태에 들어가기도 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국난의 교훈으로 삼을 중요한 현장이다. 게다가 선조 1597년 1월에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왜군은 리순신 제거 작전과 더불어, 전면공격을 재개하였고, 끝내 2월 말에 리순신은 구속되고 대신에 삼도수군통제사는 원균으로 교체되었다. 해상지휘관이 바뀐 상태는 일본의 전략이 주효하였다는 것이며, 그 뒤에 있었던 해전이 곧 漆川梁海戰칠천량해전이며, 그 결과는 참담한 것이었다. 이 해전은 임진왜란 때에 왜적과 싸운 조선수군이 겪은 가장 참담한 패전의 하나이다. 패전은 누구나 입에 담기 싫어하고, 어떤 지휘관에게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일 것이지만, 패전에서 교훈을 삼지 않으면, 미래에 또 똑같은 겪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우리는 패전을 연구하고 교훈을 도출하여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경상도 수군의 많은 전함과 무기 등을 침몰시켰다는 것과 칠천량 해전의 패배의 책임을 대개 원균에게 돌리고 있지만, 당시에 수행했던 전략의 선택과 시행과정에 잘못이 없었는지 지휘 책임도 다시 살펴보았다. 특히 칠천량 해전에서 패했던 원균은 사전의 조짐으로서 안골포 및 가덕도 해전과 다대포 해전과 절영도 해전 등이 있었는데, 해전다운 해전을 해보지도 못하고서 수군의 피로를 증대시켰고, 직접 함상에서 지휘하지 않는 등 해상지휘관으로서의 권위를 지키지 못하여 곤장을 맞기까지 했다. 이것은 리순신과 너무도 다른 태도이며, 전쟁관이라 할 수 있다. (중략)   이러한 것은 군령권과 전략개념의 문제와 더불어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에 관련되며, 또한 원균 자신의 능력의 문제이기도 하며, 리더십의 부족에 기인한 책임이 크다.   우리는 앞으로 두 번 다시 그런 슬픈 일을 당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당시에는 오직 리순신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초기 해전을 승리와 더불어 매우 어려운 처지가 되었던 정유왜란 때에도 리순신이 있음으로 해서 수군을 재건하고 일본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가 있었다. ― <초록> 중에서                  - 차    례 -  초록  Ⅰ. 서론  Ⅱ. 거제 지역의 임진왜란 개요      1. 임진왜란 직전의 방위체제      2. 일본의 조선 침략      3. 경상 좌도·우도의 대응태세  Ⅲ. 칠천량 해전이 있기까지의 수군 역할      1. 경상우수영의 초기 조치 및 단독작전         가. 옥포 대첩과 송미포         나. 합포 해전과 합포      2. 전라 좌도·우도 수군과의 합동작전         가. 율포 해전         나. 한산 대첩         다. 두 번의 장문포 해전         라. 영등포 해전   Ⅳ. 삼도수군통제사 리순신의 구속과 그 경위      1. 선조의 불만 : 전쟁소강의 불안      2. 시위기동 전략과 결전전략과의 대립      3. 선조는 리순신을 갈아치울 구실만 찾기      4. 리순신 구속의 허구  Ⅴ. 일본군의 재침과 칠천량 해전      1. 일본군의 반간계 작전      2. 칠천량 해전의 경과      3. 칠천량 패전의 원인과 교훈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21.08.15 발행. 2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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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  박얼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둥 치고 흰 구름 먹구름 오락가락하여도/ 때아닌 우박으로 돌변하여도// 생각 따라 발길 따라 물길처럼 흐르는 길/ 자나깨나 그대 생각 동행하는 길// ​해어진 망태 하나 걸머메고 쉼 없이 걸어서/ 낯선 시간 속을 여행하는 일// 지난밤에도 꿈길 구석구석을 누볐던 발길/ 몽상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고/ 우연이 필연을 능가해도// 상황이 되고, 은유가 되고, 허용이 되어/ 새벽처럼 달려가 반겨 맞는 일// 오늘도 안갯속을 외롭게 걸어가는 길/ 멀리서 어서 오라 손짓하는 님// 아른아른한 시업의 길, 아직도 머나먼 길/ 업보(業報)라 할지라도/ 내겐 큰 행운이라네. ― 서시 <시업(詩業)의 길>         - 차    례 -  서시 | 시업의 길    제1부  시작(詩作)을 묻기에 문고리  은하수 별밤   시작(詩作)을 묻기에  이백송(李白松)  별빛 여행  위대한 역사  봄비  시인(詩人)과 나  대차대조표(貸借對照表)  AI(인공지능)와 창작  Read between the lines  상사화(相思花)  어쩌다 나는 시인이 됐을까  선택의 자유  첫눈     제2부  숲길을 거닐며 숲길을 거닐며 (1)  숲길을 거닐며 (2)  숲길을 거닐며 (3)  숲길을 거닐며 (4)  숲길을 거닐며 (5)  숲길을 거닐며 (6)  숲길을 거닐며 (7)  숲길을 거닐며 (8)  숲길을 거닐며 (9)  숲길을 거닐며 (10)  숲길을 거닐며 (11)  숲길을 거닐며 (12)  숲길을 거닐며 (13)  숲길을 거닐며 (14)  숲길을 거닐며 (15)  제3부  오늘을 긍정하라 오늘을 긍정하라  그래도 달려야 한다  늙은 호박  유리벽 감옥  우문(愚問)  내로남불 이건 아니다  세월의 모성은 무위자연인 셈이다  바위암 석탑  일자택(一字宅) 앞에서  천모불이(天母不二)  봄꽃여행  치매(癡呆) 구봉산(九峰山)에서  그래서 인생이다  세모(歲暮) 끝에서     제4부  언제나 봄날 인생길에서 문득  너는 나의 행복샘  언제나 봄날  내가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꽃망울 잎망울 산망울  채계산 출렁다리  테트라포드(Tetrapod)  여수엑스포역 종착을 앞두고  고래등 섬  금오도 비렁길에서  눈치코치가 순천 밑에 코빼기랑게  명자꽃 그녀  거문도의 봄  무덤가에서  꿈길에서  제5부  명상(冥想) 명상 (1)  명상 (2)  명상 (3)  명상 (4)  명상 (5)  명상 (6)  명상 (7)  그리움 (21)  그리움 (22)  그리움 (23)  epilogue    [2021.08.12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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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수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픔을 웃으며 쉬운 세 번째 시집 『도목수(都木手)』의 저자의 말을 쓴다.   시를 쓰는 일을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하며 고초를 달래본다.   집 한 채 짓기 위해 양지바른 언덕에 터를 잡고 집터를 닦고 자제를 마련하고 집 지을 준비를 한다. 터를 다듬기 위해 다지고 주춧돌을 묻고 기둥을 세우고 동량을 올리고 서까래를 올리고 울력을 부역 부쳐 지붕을 빚고 나면 내부의 나무를 톱질하고 도끼질 자귀질 망치 옆구리에 차고 요리조리 적지 적소 찾아 쐐기질하고 장식하고 나면 축대도 담장도 쌓아 한 체의 집을 짓는다.   시도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다.   소묘치고 지우고 닦으며 퇴고하고 또 지우고 쓰길 몇 번이던가.   시어 넣고 빼고 상징 찾아 빗대어 형상화하면서도 심오한 생각을 넣고 간결하게 어미 맞추어 기승전결의 연가림해 한 편의 시를 짓는다.   한 채 한 채 짓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언 오십 세 채를 지어 팔리지도 못해 문학관에 쌓아 놓고 오는 묵객께 한 권씩 주기도 하고 빛 볼 날 있겠지 하는 작은 소망 안고 나달을 무심히 보내고 있다.   오늘도 망치 옆구리에 차고 날마다 망치질하는 목수는 땀을 흘린다. ― 저자의 말 <목수(木手)의 땀>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따듯한 위로가 전율할 때 기력은 소생한다 위로 받을 때  지침(指針)의 힘  행복 한폭  주행 길  승리자의 길  나의 시간  웃음의 힘  봄날이다  마음의 힘  적설 쌓일 때면  나의 직업  기억 속의 어머님  마음의 안경  벗과 함께  대물림  지켜본다  기록의 거울  늙어가는 詩  삶의 축제  섬 중의 별장   제2부 길을 잃고 헤매본 자만이 새 길을 만들 수 있다 또렷한 길  영혼의 길  허물 벗는다  절망이 준 꽃  진주 기른다  혈한(血汗) 꽃  성공(成功)의 꽃  모자란 지혜  눈이 흐리다  코로나19가 준 선물  나의 福  이별의 아픔  카틀레야 꽃  만족한 삶  부모는 天地  희원(希願)의 소지(燒紙)  유유상종(類類相從)  항아의 밧줄  축복  구타(毆打)   제3부 앞뒤가 판이한 벗의 벽은 너무 높다 표리부동(表裏不同)  상한 얼굴  행복 찾아  혈한의 강  밝은 사회  부채 춤  질투 사랑  만남  친구를 보면 안다  건강수명  행복의 재료  하책(下策)  항적(抗敵)  辛丑年 초하루  꾸밈의 무게  모자란 생각  내 배꼽만 본다  시인의 눈썰미  꽃길의 감사  행복 찾아 2   제4부 고독 삼키는 자가 파동을 일으킨다 날갯짓 파동  의식 찾아  백마고지  당신은 치료사  면역력  성실의 위력  행복 쌓기  앙금 지우기  노년의 힘  초능력  선주(船主)  관절 삐거덕  바른 길  버릇을 본다  분에 넘치는 꽃  쓰라린 행복  마음의 창  영감은 제재  행복한 날  명상     제5부 희망찬 말 한 마디 하는 나는 정원사가 된다 정원사  불씨  생각의 초점  나의 행운  직심(直心)  꿀벌의 날개  휴식  즐거운 노년  때가 있다  도인(道人)  빨간 나이  조화로운 이여  정상 찾아  長足 걸음  마음의 눈  달관의 생각  나다운 삶  눈물 속의 미소  빛 찾아  도목수(都木手)    [2021.08.05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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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의 파동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제54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지금까지 순번대로 100편씩 잘라서 시집을 엮는다. 이번에도 5.301번부터 5.400번 까지 끊어서 『비말의 파동(飛沫의 波動』을 엮는다.   요즈음의 서울은 서울시장 (박원순 작고) 후임의 보궐 선거가 뜨겁다. 여야 할 것 없이 경선에 바쁘고 자기선전에 혈안이다.   나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그런 나에게 누구를 찍어 달라고 청탁이 오고 거품 물고 혈안 되어 정치 운운 세상 운운 양심 있는 소리인지 비말 튀기며 혈압 올린다.   나는 누구에게도 내자에게도 누구를 찍으라고 한 적이 없다. 나와 교통하는 이들은 거의 시인들인데 왜 그분을 지지하느냐고 무지도 않았다. 정치는 이전투구의 쌈터인데 회원들 지인들 벗들과 싸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말 튀기며 끌어 당겨도 부화노동 할 수는 없다. 까마득한 옛날 절친한 친구와 적이 된 적이 있다. 친구는 형수네 오빠를 나는 처남의 친구를 도의원 선거가 박빙일 때 선물 돌리다가 부딪히고 말다툼 한 적이 있는데 바로 나는 서울로 친구는 고향에 머무르다 작고한 지 이미 오래다. 이전투구 속 쌈에 껴들어 잃은 친구 사과도 못하고 영영 적이 댔으니 가슴 아픈 일이다. 그 후로 정치는 절레절레 쳐다보지도 않는다.   비말 튀기며 역설하고 잘하겠다고 설치고 나대지만 듣는 귀 없다. 송충이는 뜬구름을 먹지 않는다.   시인은 시나 쓸 일 절필 언제 선언할지 몰라도 소일꺼리며 친구니 방심할 수 없다. ― 저자의 말 <부화뇌동(附和雷同)>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사랑은 행복 짓는 꽃 삶의 꽃  조화(調和)  빛의 힘  기회 찾아  개척 길  고행 길섶 꽃  무의식의 형상화  호수에 간다  고야저수지  한 행 詩를 위해  희망봉  툭툭 털고  단금질 치는 망치  복수초 1  복수초 2  복수초 3  복수초 4  달집 태운다  그리움  기억(記憶)  제2부 내 혼의 열매 고개 숙일 때 고개 숙인 열매  고독의 선물  山門에 들면  성장 모습  용기를 본다  나의 무게  화단 정리  화초밭의 희망  나의 망치질  아침 차 한 잔  고독의 약 1  고독의 약 2  고독의 약 3  고독의 약 4  고독의 약 5  고독의 약 6  고독의 약 7  고독의 약 8  고독의 약 9  고독의 약 10  제3부 인정 두터운 발판 위에 꽃대 올리는 갈기 인정  천재의 길  고요 산책  추억의 꽃  아팠던 때  열매 익는 시기  고독의 작품  숲이 준 힘  행복의 조건  정신의 힘  행복의 인식  기도상자  비밀의 땅  사진첩  그리움  사랑 다리  본향 찾아  절대긍정  기우(杞憂)  손끝 맛  제4부 여러 개의 과일을 따려 마라 나를 닦자  습성(習性)  생각의 훈련 1  생각의 훈련 2  매화 봉오리  해피 트리  개나리 꽃  삽목(揷木)  나답게  연마 고개  꿈의 향기  휴식의 필요  우분트 정신  격랑 길  초등학생  성숙한 삶  엉뚱한 생각  알뜰한 사랑  버릇 고치기  말미 시간  제5부 사금파리 조각도 닦으면 찬석이 된다 휴식  단편의 추억  분재 화분  좋은 습관  지적 통찰  지식의 무게  맑게 익다  슬기 좇아  긍정의 눈  사랑의 빛  그릇 씻기  아픔의 인식  인품  힘의 불꽃  날 가꾼다  만남의 약  극기(克己)  허용의 힘  과거는 선물  비말의 파동(波動)    [2021.08.0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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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처럼 바람과 함께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싶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Try to find  Try to find  You and me 2  The sunset glow in the night  To make spring flowers open  Try to sleep lying on the autumn leaves  I don't say any more ( I )  I don't tell any more ( II )  Always looking at the ocean  Wine made from pinecones  Await spring water  Girls and boys  To the world of reason beyond thought  Holding the longing in my heart  March's skin smell  Spring prays  Our times are  The sound of the wind  Take roots  Chew plantain  Roundly and in a circle  I'm also getting wet  제2부  Beside you  Beside you  Meeting as inevitability  / Look at the world 's clean mind  For 365 days  Dawn is still in my mind  Happiness at the end of a pencil  Your figure in a red sunset  Drink the rainwater  Mixture of four poisons  Transformation, after that  A well-proportioned figure  A fishbone doesn't come out  Burst into flames  Go with the wind  Never leave your side  Why do you make your name  The song and the picture  Winter breathes  At the side of solitude  Like a voyage is life  / On a rainy day with you  제3부  밀물처럼 살고 싶은데 밀물처럼 살고 싶은데  계곡에서  물 물 물   낙엽은 무거울까 가벼울까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갈 뿐인데  그해 겨울은 고드름이었다  이 말만큼은 하고 싶다  더불어 잘 살고 싶어서  골을 넣는다  한 송이 꽃 되어  왜들 그러지  마음으로 낳은 시는  이사 간다  아무도 모를 님의 마음을  아픔-그대 흐르는 땀내  한 잔 술  라 라 라  제4부  인생도 뚜벅뚜벅 인생도 뚜벅뚜벅  발바닥을 보자  그 소년이 부럽다  넌 어디서 무엇을  왜 그러는지 아오 2  2016 가고 2017 오고  개미 하늘을 날다  달 속엔  과연 대권후보들인가  / 112 친구야 가자꾸나  / 115 With us  / 117 여기는 한반도  / 119 열렸다  / 121     어디로  / 123    2017대선에게 1 20대 대선에게  제5부  다시 또다시 그렇게       다시 또다시 그렇게  걷고 싶다  댓글은 그 사람의 얼굴  아련히 흐른다  그리워 그리워  예쁜 꽃 피우리  나뭇가지 눈물 흘린다  파란 나를 태우고  푸른 유기체로  깨어서는 안 된다  화살을 쏘았지  흰 눈으로  우린 전우였어  세포에 충전해    [2021.08.05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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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수술 중  이덕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사람 모두가 언어로 표현하여 시를 쓰면 그것이 시가 되는 것이다.   시인이란 정해진 것도 특별한 자격도 없다. 투명하고 맑은 영혼으로 삶을 노래하면 그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이 세상에 강제적인 규칙과 법은 불필요하다.   문학이 존재하고 문화가 존재하는 사회는 멸망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시인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싶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노을 물든 그대 우리들의 10년에 부치는 글  미안하다 친구야  알몸  2017대선에게 2- “음매”라 한다  열렸다    좋겠어 좋겠네  싶다 (Want to be  or to do)  되었다   밤 순산하다  노을 물든 그대  먹지만 고프다  생명으로 사랑한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함께 살고 싶소  겨울은 무죄였다  만져 보고픈 그리움  3018 같이 갑시다  자신을 만난 후  오늘은 싶다  제2부  도시를 떠난 어느 겨울의 손짓 태어나고 싶어  "?"은(는) 그렇게 녹아가는데  흙에서 흙으로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을 보고  비야 내려라  도시를 떠난 어느 겨울의 손짓  새벽 올 때     아버님 임종을 보며  잘 품고 살자             너의 이름은-미투(MeToo) 불타 재 되리라  사랑 넌 항상  나의 한 마디가  고향을 달려간다    살다 보니                    넘쳐흐르고  너 왜 이리 힘드뇨  재래시장은  제3부  빗물 따라 바다 건너 섬으로 흘러가련다  목마르다                        그를 위해  빗물 따라 바다 건너 섬으로  눈물은 없어  가을은 모든 것을 내주고 알몸으로 가려한다  중년을 마시며                 별과 함께    가끔은 야간열차를  너는 어디에   새해를 기다린다 겨울 여신  사랑 그것은      과포화 상태      편지를 쓴다는 것은  방랑자 되어  그대 3월은  고드름  제4부  잔은 그렇게 바람에 떨고 있다 넌 말 없이 하늘만 보고 있다  저녁식사와 커피 하며 네게로 간다  그대여 같이 가자  네가 되었다          걸어가고 있다  난 돌이 아니야     네가 나이기 전에  기울어진 술잔에 기대어             나 다시 옷을 벗는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도  넌 녹지 않는다  네 곁에 머물다 가겠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 바람(The wind)  비 그리고 바람처럼  잔은 그렇게 바람에 떨고 있다  인생 너 다시 만난다면  그것이 인생이라면  제5부  그리움은 수술 중   그리움은 수술 중       2019 시일야방성대곡  내 가슴에 돛단배처럼  친구야 많이 변했어  무인도에 네가 있었다  자연이란 이름으로  행복인데   이럴 땐 네가 보고 싶다  라네  뜨거운 행복을 꿈꾸거라  대한민국은 비틀거리며  그 침묵의 명약을  보고파 그리워할 때  아~ 대한민국  엄마 난  사랑이 비틀거릴 때  바로 이 맛이야 (1)  바로 이 맛이야 (2)  라면 드세요    [2021.08.05 발행. 1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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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의 찬가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나를 위하여 한 편의 詩를 쓰고 노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게 웃으리.   언제나 영원한 향기를 껴안고 이 세상 험한 북풍이 몰아친다 해도 난 나만의 삶을 단 한 편의 詩로 노래 부르고 싶다.   그 누구나 가는 길 위에 무엇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지만 한 편의 詩를 쓰고 음률(音律)를 붙일 수 있다면 한 마리 가시나무 새가 되어 나만의 노래를 부르며 이 길을 걸으리라.   날마다 세월의 자락을 잡고 한 생애 울며불며 통곡하듯 넘어 갈지라도 이 한 몸을 다 바쳐 난 나만의 詩로 노래 부르고 싶다.   나는 나를 위하여 한 편의 詩를 쓰고 노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살으리.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선비의 꽃나무 버선발  간장 맛  양념장  갓과 건  냉이  씀바귀  소낙비  목련꽃  일출  일몰  아지랑이  수의 한 벌  사계절 인생  요즘 세상  야생화  까치밥  스마트폰  박꽃을 보며  상사화  연가  제2부 목련꽃 순정 酒客  할미꽃  낚시 인생  나의 사랑  황혼  꽃샘추위  자화상 앞에서  목련꽃 순정  장마  立春  立夏  立秋  立冬  대나무 성깔  나무의 찬가  포장마차  輓章  새의 길  잉꼬부부  花鳥  제3부 허수아비 찬가 종소리  인생의 강  난(蘭)  인생의 終點  가을 哀歌  트롯트  안경 예찬  안개  나목  인연이라는 것  추석날  가을의 흔적  밤이슬  외딴섬  분수  허수아비 찬가  장미꽃 연가  밤비  눈물의 사모곡  개화  제4부 촛불의 영가 코스모스 연가  향수  꿈 이야기  징검다리  술병  찔레꽃 사랑  산을 오르며  안개 속에  사랑의 연가  낙엽을 보며  반달  촛불의 영가  낙조  몽돌의 하트  초승달  자연이 좋다  제5부 새 한 마리의 고뇌 철쭉을 보며  도시 가로수  별  새들의 노래  억새꽃  한 그루 나무로 서서  새 한 마리의 고뇌  야화  목련 가시내  찔레꽃  저녁 바다  난지도  인생은 마라톤  꽃의 명함  폭포 앞에서  싸움판  제6부 구로동 옛 다방 구로동 연가  구로민의 행진  구로동 수채화  九老人의 예찬  매봉산 해맞이  구로동 산 0번지  인력시장  구로동 추억  구로동 멧새들  구로 대장장이  노숙자  제7부 한영대역시 백자 앞에서  In front of A White Porcelain  염원  The Cherished Desire in My Mind  어머니의 텃밭  A Family Field of the Mother  고향과 어머니  Home and A Mother  가을 산책길에서  At a Strolling Path of Autumn  하나님의 기도   God’s Prayer  종착역  A Terminus    [2021.08.01 발행. 2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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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윤행원 평설집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뛰어난 외교적 수완으로 명성이 높았던 프랭클린은 그 비결이 누구에게도 나쁜 점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사람에게 미움을 사고 싶다면 신랄한 어조로 비판만을 늘어놓으면 된다.   내가 평설집이라고 내놓고 여러 글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가급적 나쁜 점은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다. 단점을 구태여 밝혀내고 나쁜 인간관계를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단점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단점 없는 사람을 찾는다면 친구가 없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는 사람을 볼 때 단점은 제외하고 장점을 유심히 찾아서 보는 습관이 있다.   그러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장점도 발견하게 되고 그 좋은 점을 새삼 알게 된 상대방과 유쾌한 관계를 즐길 수가 있다.   나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흐뭇하게 같이 즐기다보면 훈훈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나름대로 행복감도 느낀다. 행복이란 즐거운 것이고, 괴로운 것은 불행이다. 행복하게 살려면 즐거움을 많이 찾아야 한다.   내가 평설집이라고 했지만 비판은 가능한대로 삼가기로 했다.   비판은 가장 위험한 생각이고 불행한 인간관계를 만들게 된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적개심과 반항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평론을 전문으로 하는 평론가는 아니다. 그래서 더욱 자유롭다.   文壇生活을 오래 하다 보니 가까운 文友가 보내준 新刊을 읽게 되고 책 받은 인사차 몇 자 적은 독후감을 쓰게 된다. 어느덧 상당한 분량이 된지라 이걸 엮어 評說集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이르렀다. 정확히 말하면 評說集이라기 보담 독후감을 모은 所感集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評說 序文을 쓰면서  제1부 1. 내 귀에 말 걸기    2. 창작론 評說  3. 작가의 고향을 찾아서  4. 彌山文集 발간을 축하하며  5.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6. 7부 능선엔 적이 없다  7. 행복이 사는 곳  제2부 8. 열하일기 조선의 꽃  9. 시간의 끝자락을 붙들고  10. '감성의 스틱'을 읽고  11.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2. 휴휴 명당  13. 허물 벗기  14. 낙락 천국  제3부   15. 부자의 그릇  16. 人間 조영남  17. 타래난초  18. 김영중 人物隨想  19. 재벌가 명당 탐사기  20. 은퇴부자들  21. 꽃바람 흙냄새  제4부   22. 수필집 '우리집 오선지'  23. 노을을 품고 흐르는 강  24. '빨간 손수건'  25. '꽃 길을 가꾸며'  26. 음악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  27. 내가 본 ‘피에타’  28. 황금날개  제5부 29. 빈센트라는 사람  30. 부자들의 음모  31. 부부시집 '꽃바람'  32. 소망의 황금마차  33. 어느 해 겨울  34. 조용필의 노래  35. 人物隨想: 박천식  제6부 [詩] 36. 詩를 낭송하는 여인  37. 丹心  38. 한나의 아침                    39. 어느 여인의 초상화  40. 女流詩人의 사진  41. 母情의 벽  42. 명주  43. 詩集 ‘금혼식’  44. 영순님의 시향  45. 윤동주 追慕詩  46. 아름다운 여인의 전투     [2021.08.01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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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쓰는 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언어의 마술사. 詩 한 편을 짓는다는 것은 피를 말리는 고통의 연속이다.   자음과 모음이 서로 만나 울부짖고 한 장 두 장 뜯겨나간 살점 같은 쓰다 버린 종이조각들 얼마나 더 버려야만 글 한 편이 완성되는가.    내 안에서 고민하던 상념들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찢어진 한 영혼의 조각들을 모으는 순간 꼭꼭 숨겨진 글귀마다 고치지 않았던 처음 것이 좋았구나.   닿소리 홀소리가 어울려 반짝이는 언제나 글 몇 줄에 감금되어 내 끝없는 감성마저 고갈된 채 탈고할 수 없는 글에 운명을 걸고 있는지 나는 언어의 연금술사.   詩 한 편을 지어낸다는 것은 살을 깎아내는 고독의 반복이다.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내 여백의 편지 두릅  돌나물  약쑥  산미나리  나의 삶  논배미 하루  내 여백의 편지  수덕사의 봄  가을 밖 풍경  서울의 밤  느티나무  코스모스 연가  사랑과 사탕  밤송이 세알  소통의 문  녹차  석류알  담쟁이 넝쿨  弔花  금수강산  제2부 물 위에 쓰는 詩 해와 달  아베마리아  휴전선  글쟁이  물 위에 쓰는 詩 사랑의 이름표  사랑의 祝詩 3  버팀목  줄초상  봄 메달  꽃 단풍 天國  욕심 비워두기  고향 소식  흙 도장  한숨 주의보  긴 여정 속에  夏景  억새꽃  부부예찬  똑딱 인생  제3부 달빛의 눈물 요즘 세상  미세먼지의 비극  선거철 풍경  고목 한 그루  인증샷  낙화  춘하추동  동백꽃 연가  권주가  코로나 진풍경들  老年의 행복  詩人이란 이름  색(色)  내 미완의 詩  바람의 영혼  낙서  평화의 소녀상  달빛의 눈물  태양이 있는 밤  뜸  제4부 매화의 순정 매화의 순정  빗물의 변신  천당과 지옥  口와言  가난 속의 애환  秋景  2021 새해 코로나는 물러가라  말 이란  나의 詩 노래  詩가 빗물 되어  여우비  세모의 풍경  저 왜놈들 행태를 보라  한 나라 국가정세는  채움과 비움  코로나와 속담  나팔꽃  詩 짓는 밤  인생등급  방(傍)의 효력  제5부 멧새들의 집 천둥  몽돌  블랙홀  탓  여인네 팔자  당귀 꽃  약손  홍시  낚시꾼의 욕망  더위 장사  낙조  봄소식  感情에 대하여  개판 일 번지  바다의 성깔  가지치기  선인장을 보며  멧새들의 집  인생살이  밥솥 사랑  제6부 해바라기 만가 개구멍  가을밤의 풍경  늦추위  광화문 광장에서  뭐 어때  詩 한 수 가격  장애인  비누의 생애  세면바위 전설  구로문학의 집 1  구로문학의 집 2  뻥튀기  낙엽이 가는 길  코로나 블루  시골집  이것도 政治란 말인가  코로나의 전쟁  해바라기 만가  봄 축제  세월앓이  아내 사랑    [2021.08.01 발행. 2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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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는 길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편 두 편 詩를 쓰고 글의 맛을 알고 보니 그것을 씹어 삼킬 줄도 알게 된 것이다.   오래 묵으면 소중해지는 인삼과 같이 첫입엔 쓰고 거북하지만 내가 씹어낼수록 쌉쌀한 맛 분분한 향기도 오묘하기 짝이 없고 늦게 배운 도독이 밤새는 줄 모른다고 詩 짓는 맛을 알고 난 뒤부터 한밤중 불이 꺼지지 않는 의욕이 넘칠 때 그저 눈만 멀뚱멀뚱 고독을 씹어 모진 바람에 영혼까지 쏟아놓고 있구나.   오랫동안 詩를 짓고 앉아 수많은 고뇌를 안고 안절부절 못하고 나 홀로 이 풍상을 견뎌낸 채 저 어둠의 미로에서 헤매고 있는 한편 두 편 詩를 알고 영감의 밑을 핥고 보니 그 언어를 글로 변용하는 법도 알았다. ― <詩人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선비의 꽃나무 그냥  사랑스런 꽃  가족이란  억새의 순정  비밀번호  인연이란  가을이 오면  평길과 자갈길  행복과 불행  가을의 素描  낙엽과 人生  아궁이의 추억  선비의 꽃나무  老年의 세월  무궁화  生과 死  정치꾼들  옛 고향 생가  물의 내력  죽음에 대하여  제2부 새들의 욕망 雪景  책 읽는 사람  건강한 인생  능금빛 순정  가을과 고독  詩人의 길  씨앗  외딴 섬  험난한 인생길  사랑을 찾습니다  어느 웨딩 축하 詩  개 같은 인생  중년의 뱃살  편지  요즘 사회는  말에 대하여  시골장터  여백  새들의 욕망  님과 남  제3부 댓잎 같은 그녀 커피 같은 인생 MJ wife  그리운 옛 추억  덫  망태기  숲속의 일생  우리 말 우리 한글  기생충  화냥년  그대 향한 그리움  떡잎 두 쪽  틈  낮달  손금  부부  사막  해바라기  연  戀情  댓잎 같은 그녀  제4부 비누의 헌신 바람꽃  빈자리  스마일 인생  詩人의 늪  갈대의 묵언  돋보기 안경  박건우 녀석  까치밥  가을 산불  성냥개비  비누의 헌신  침목을 보며  청자 앞에서  인생의 참맛  내 안의 詩想  한낮의 분수  제비  棺 속 같은 아파트  눈꽃  가을밤 별곡  제5부 바늘과 어머니 조약돌  가을의 寂寥  달덩이  억새의 순정  어머니의 일생  오일장  봄날에  바늘과 어머니  마늘 한 쪽  꽃의 연정  TV와 나  단풍물  촛불  흙의 마음으로  봄비 속에  솟대  낙엽처럼  가을 끝에서  들꽃  쉼표  제6부 바람꽃을 보며 들녘에서  이끼  올레길  꽃과 별  산수유  짱돌  채송화  저녁 바다  촛불의 향기  휴대폰  소금 꽃 연가  평행선  여백의 의미  무지개  인동초  겨울나무  봄비  바람꽃을 보며  망부석  산    [2021.08.01 발행. 2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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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목에서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전에 나는 인적없는 들녘에 흐드러지게 핀 진짜 별 볼 일 없는 저 이름 없이 핀 작은 들꽃에 불과했었다.   언제쯤 누군가가 꽃잎 속 가슴을 살짝 열어젖힌 잔설 속의 고운 매화 같은 순결한 영혼 속의 바람꽃이란 귀엽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 줄 것인지 어느 날 어디선가 잔잔한 새벽녘 계곡을 깨우는 꾀꼬리 목청을 꼭 닮은 다정하고 구슬픈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진정 애타게 불러줄 것인지.    이제야 내게 이름 없는 들녘에 핀 작은 꽃이지만 예순다섯 해가 지나고 나서야 시인(詩人)이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내 삶의 길목에서 새 아침의 찬가  코로나의 봄  코로나의 종식  내 삶의 길목에서  봄소식  인생  황혼즈음  태양의 노래  장미 연가  수석 전시장  바둑놀이  초승달  쥐똥나무  개나리꽃  가을 풍경화  일기장  연리지 사랑  봄 봄 봄  사랑의 빈자리  달  제2부 하루살이 운명 첫사랑  사랑의 祝詩 1  민들레를 보며  꽃을 노래함  원수지간  가을날 저녁풍경  세월은 흘러가고  시위현장에서  박건우에게  하루살이 운명  어항  화장대 위에  목수쟁이  산딸기  흰 눈의 운명  어느 여인에게  낙엽의 歸路  수선화  화담 숲에서  흰 눈의 독백  제3부 사랑의 거짓말 어느 숲속 길에서  술주정 꾼  석양 앞에서  백령도의 통곡  내 나이 65살이면  그리움  우리 박건우  숲속의 찻집  詩 울림  빈 공간 가꾸기  가을 숲에서  바람의 충고  사랑의 찬가  수암산 기슭에서  마중물 사랑  라일락을 보며  밤의 콘서트  돌(石)  사랑의 거짓말  세월의 풍파  제4부 하루살이 운명 갈대를 보며  두물머리 합창  몽돌의 꿈  인생은 괘종시계  외손자  사랑의 깊이  가을 숲길에서  목욕탕에서  장대비  소나무를 보며  미세먼지  철쭉제  황매화  매미 노래방  인생의 意味  사랑의 보름달  산다는 것은  햇살과 별빛처럼  차 한잔의 추억  인생의 지우개  봄비는 바람둥이  제5부 개화와 낙화 진달래  채식주의자  어린 나목의 노래  우리 집 베란다 뜨락  초저녁 연가  황혼의 해조곡  붉은 장미꽃  고목과 인생  갈대의 축제  허수아비  봄꽃 나들이  신도림역에서  개망초 꽃  억새꽃 여인  개화와 낙화  부모님과 산국화  春景  人生은 파도타기  내 삶의 지혜  세월의 찬가  제6부 인생이란 밤차 질경이  새벽이슬  산사에서  하늘의 사계절  자연 카메라  싸락눈  나뭇잎 엽서  목련꽃  사랑꽃  억새꽃 순정  가을의 여인  세월의 계단에서  메아리  인연  인동초를 보며  詩에 대하여  세월의 흔적  꿈 바라기  겨울별  오월 어느 날      [2021.08.01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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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악보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온갖 고독을 씹어내 글을 쓰는 이 세상 떠돌뱅이 같은 글쟁이다.   삶이 힘들어 눈물에 젖어도 아무 근심 없이 영혼의 깊은 감정을 우려내 하늘을 향한 햇빛 詩를 쓰고 아침 해와 마주 앉아 웃음 짓다가 삶이 짜증 나 울분을 토해내도 아무 소용없고 인격을 닦는 황혼빛 아래 땅 위에 비친 별빛 글을 쓰고 저녁 해를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나는 온통 상념을 짜내어 詩를 짓는 이 세상 아무 걱정 없는 시인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인생이란 밤차 인생이란 밤차  거울을 보면서  예순다섯의 슬픔  바람의 긴 여정  봄의 찬가  장미꽃 연가  부부관계  소낙비 축제  인생의 다림질  안타까운 봄날  부부枝幹  단풍소곡  친구 영전앞에  立春 앞에서  꿈의 날개  패랭이꽃  건망증  그대와 나  인생의 문장부호  소나기 공연장  제2부 팽이와 채찍질 연탄재  팽이와 채찍질 1  팽이와 채찍질 2  오월의 장미  無題  그 옛날의 서울 1  그 옛날의 서울 2  그 옛날의 서울 3  가을 마루턱에서  부엉이에게  목련꽃 연가  우리는 단일민족이다  애주가  부모님의 시계  항아리  사랑물  나의 인생길  詩 짓는 시객  궁남지 연꽃  오줌발  제3부 내 인생 2막 1장 가을 산  내 인생 2막 1장  내 자신을 위해  詩人의 하루  초겨울의 왈츠  이별頌  옛 고향의 추억  가을 장례식  바다의 樂譜  거울 속 자화상  다듬잇돌과 방망이  고향 마을에서  흰 눈은 내리고  삶의 노래  소주잔 사랑  상현과 하현  부지깽이 예찬론  한 나라 꼬락서니  거미줄 사연  내 중년의 향기  제4부 내 영혼의 그림자 내 영혼의 그림자  인생의 값어치  어린이집의 질책  화투판에서  여의도 줄다리기  쑥 개떡  바다의 두 얼굴  정치 막판 드라마  개미들의 本性  빨랫줄의 추억  풍랑개비  칼질과 도마질  술과 투정꾼  빗자루의 헌신론  성폭력  아름다운 금수강산  사랑의 祝詩 2  성인식  뺑소니의 비극  황혼의 정류장   제5부 두 철길 인생 세월의 갈피 속에  얼굴  낫과 숫돌  흰 눈의 속성  보릿고개길  삶의 흔적들  고향 빨래터  그림자  주말농장  실타래 사랑  참이슬  숲과 삶 사이  무명화  가을 무정  우물 속에서  먹과 벼루  가을 스케치  촛대  인생의 무게  두 철길 인생  제6부 베틀가의 눈물 메주덩이  노숙자 근성  매미의 생애  동백 예찬  베틀가의 눈물  우산과 양산  술타령  아기 꽃  다듬잇돌 소리  백자 앞에서  꽃과 벌 나비  삶의 유통기한  쇠똥구리 세상  하늘과 땅  담배의 추억  석유 등잔불  파도  공짜인생  빨간 신호등  삼겹살 데이    [2021.08.01 발행. 25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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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같은 세상  장동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그냥 쓰여진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갇힌 깊은 상념들을 다 토해내는 것이다.   삶의 거친 풍파를 다 겪은 후 사랑을 토하고 기쁨과 눈물도 토해내며 만물이 시어(詩語)가 되어 이 세상 마음[心]을 녹여 말[言]을 뱉는 것.   詩, 그 맑은 영혼의 노래여! 온갖 세파에 물들고 독선과 아집으로 가득 차 있는 오만불순한 감정이 가득 차 있는 마음으로 어찌 좋은 글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詩는 언어를 바탕으로 하여 인생에서 우려낸 것들을 내 사상과 감각의 물빛을 꿰매는 것.   비록 척박한 땅일지라도 만인의 웃음꽃 피우고 저 바다처럼 너그러운 마음으로 정갈한 상념(想念)을 꺼내 말[言]을 두르려 글[詩]을 짓는 것이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맷돌인생 한탄강  저녁풍경  맷돌인생  인생의 환란  앵두  인생무상 삶의 회의  양파  코로나19  하나님 전상서  세월호 통곡  등대  꽃과 바람  死線에서  사랑의 매듭  별 사랑  삶의 설계도  경로석  세탁기  오르막 + 내리막  중년신사  제2부 조각보 사랑 술래잡기  자화상  어미 품  인생 계급장  내 고향 예산 땅  하루의 행복  대머리  고혈압  꽃의 역할  여름밤의 추억  치매증  조각보 사랑  쩐[錢]  소나기 별곡  하루살이 유래  개불알꽃 탄식  My Home  도시속의 매미  족보  가랑비 + 소낙비  제3부 악수에 대하여 악수에 대하여  바늘과 실  술(酒)  코로나 장사꾼  꽃의 명암  인생의 정답  인생 스케치  꼰대  산 사람  귀가 길에서  사람 나고 돈 났지  담쟁이  죽(竹)  가을날 풍광  사랑이후  인생은 바람  성에의 성깔  이명  꽃과 이슬  생일날 풍습  제4부 어머니의 뒤주 개 같은 세상  소주와 술꾼  통일아 통일아  말 말 말  부부 내력서  은행을 털다  나그네 인생  코로나의 일생  겨울날의 추억  꽃의 진실  새의 날개  투데이  새 아침의 노래  레몬의 향기  한 줌의 인생  어느 날 오후  어머니의 뒤주  검정 고무신  아버지의 인생  맹물  제5부 지렁이의 반란 귀뚜라미  그대 창가에서  구름아 바람아  숨바꼭질  지렁이의 反亂  기찻길에서  靜 & 動  인생의 계단  산골학교  지팡이 인생  가마솥 추억  행복한 인생  칡덩굴을 보며  가을날 축제  새와 나무들  촛불인생  우리 누나  걸인  인생 찬가  가로등을 보며  제6부 사랑의 전봇대 나의 길  휴식처  꽃소식  장독대  절구통  가을날의 향연  들꽃예찬  빈 소주병  내 안의 사랑  동백  은행 한 알  부부는 천륜이다  사랑의 전봇대  꽃잎의 연가  안경  봄비가 오면  댓돌  고쟁이  치마  마고자    [2021.08.01 발행. 2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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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버린 인연의 눈물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침묵의 의미를 웅변과 비교하면서 금과 은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수다와 침묵 사이 침묵이 고요의 옷을 입은 듯 적막하지만, 그 안에 나도 모르는 골격이 있고 시어의 샘 줄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곤 한다.   가정의 달 5월에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있고 여래의 탄신 일도 있다. 19년 전 스승의 날을 어김없이 기억하는 것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던 날이라서 잊히지 않는 것인가 보다. 그를 간호하던 16년 동안 스러져가는 남편의 삶을 바라보면서 많이 슬퍼했고, 노예처럼 고달팠다. 흘러가 버린 인연의 눈물은 그를 떠나보내고 혼자 살아가는 허전함과 외로움을 삭히면서 사람의 인연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인생의 노래를 엮었다.   불기 2,565년 신축년 석가 탄신일은 남편이 저세상으로 떠난 지 2년 반이 되었다. 부처님께 참배하러 가면서 능인선원 영묘 전에 모셔놓은 시부모님과 남편을 참배했다. 가루가 되어 항아리에 밀봉한 육신의 일부가 벽장 속에 안장된 앞에서 그를 회상하는 것도 짧은 시간이지만, 만감이 교차한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병들고는 못 마시고 외출도 하지 않고 사회활동은 접은 채로 환자로 살았지만, 남편의 그늘은 그래도 좁지 않았다.   무상한 삶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의 애환이 문자의 옷을 입고 책으로 엮어지면서 치유의 에너지가 되기도 하고 보람으로 내 삶을 채워 주었다. 누구의 인생도 역사가 되지만, 내 삶이 글로 엮어지는 것은 위대한 보람으로 남았다. 나와 처지가 비슷한 사람의 벗이 되는 글이 나오기도 하고 문우들이 생겨서 인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벌써 산수를 바라보는 황혼에 건강한 것만 고맙게 생각했는데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의 골절로 치료하다가 뼈의 이상을 발견하여 치료 중이다. 몸의 면적으로 볼 때 아주 적은 면적의 손가락인데 너무 불편해지니까 건강하던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며 고마운 것임을 알겠다.   컴퓨터 작업하기도 불편한데 며칠 있으면 병원 예약일인데 수술을 하게 될지 지금은 모른다. 의학의 발전의 수혜자로 치료가 잘 되리라 믿는다. 병이란 인생의 친구와도 같지만, 되도록 먼 친구이길 바란다. 흘러가 버린 인연도 처음에는 싱그러웠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 변하면서 남편이었던 그 사람도 다만 침묵으로 나를 대하니 얼마나 허무한가. 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의 곁에 가는 자리는 이미 마련되었는데 그곳에 가기는 싫다.   나의 삶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내가 노래한 시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불러오고 친구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램은 늘 마찬가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흘러가 버린 인연의 눈물 흘러가 버린 인연의 눈물  삭정이에 꽃이 달려  입 덫 같은 오심  109번 등  경계 꽃 줄  고장 난 위장  고향 집 마당에  고향에 가도  관성의 법칙  나무 나이 알 수 없지만  제2부 금계국의 미소 금계국의 미소  상처에서 나오는 꽃  별빛에 씻기고  마중물 들고  만남의 덫  지방색  콩나물국밥  화이자 2차 접종  달빛 입고  서울의 꽃길  제3부 선영이 시집 출간 선영이 시집 출간  햇살  찬란한 연등  서걱거리는 소리  빈 상점  연가시처럼  세연이 하늘나라에  정진의 씨실 날실  뼈가 붙었나!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제4부 어버이날 어버이날  부상 투혼  무거운 하늘  사의 유혹  미세먼지 속 빌딩  하면 있고 안 하면 없는 것  백신이 내 몸에  삭은 육신에 서걱거리는 빈곤  늦은 아침  조우  제5부 낯선 땅에서 낯선 땅에서  슬픔의 비린내  솜씨가 간을 맞추어  어제와 오늘  에스카레이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아프다는 사실  제6부 지워지는 길 지워지는 길  웅크린 노을이  평범한 일상  연민의 상처  덕현 스님  어떤 외로운 사람이  사람 꼴  기다림이 더 눈물겨울 때  남의 살을 발라  첫 경험  ● 서평    [2021.07.2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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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 DSB앤솔러지 제11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9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여행 꽃별    [김소해 시인] 찔레꽃 1 찔레꽃 2  [김숙경 시인] 내 영혼의 종이배 슬픔은 파도를 타고  [김안로 시인] 비 오는 날 빈집 소묘  [민문자 시인] 찔레꽃 여름 군자란  [박인애 시인] 사랑 비 존재의 가벼움  [박인혜 시인] 작은 섬 나의 방  [손용상 시인] 입추(立秋) 중추(仲秋)  [안재동 시인] 꿀맛 자전거  [안종관 시인] 널뛰기 정월대보름  [오낙율 시인] 그리움 봄은 왔는데  [이규석 시인] 고백! 그 마음은 사랑 오월의 함성  [이병두 시인] 소나무 파도  [이영지 시인] 사랑 지키나비 코 길이 끼리나비  [전홍구 시인] 우리 땅 허공  [정태운 시인] 사랑 느낌 사랑 봄맞이  [천향미 시인] 그림자를 캡처하다 바다빛에 물들기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 · 1 낙락장송 · 2        - 수 필 - [김국이 수필가] 여름이야기 [나광호 수필가] 온정(溫情)과 냉정(冷情) [박선자 수필가] 내 고향 금정구, 기찰 마을       [2021.07.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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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 오백계단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서안성의 주산인 고성산(298m)은 우리 동네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어릴 적에는 백두산보다도 높다고 생각하였던 산으로 우리 마을 사람들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한남금북정맥이 분기하여 안성 땅 칠장산(492m)에서 갈래쳐 나온 한남정맥이 흐르면서 용인시 이동면, 원삼면. 용인시를 가르는 한남정맥상 문수봉 지나 410봉 오르기 전 등고선상 390m 지점(쌍령산)에서 서남쪽으로 분기한 한남쌍령지맥이 흐르다가 천덕산(322m) 지나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와 만세고개를 이어주는 23번 국지도에서 올라간 등고선상 210m지점에서 쌍령지맥은 남쪽으로 한줄기를 분기하여 원곡면과 양성면의 경계를 따라 흐른다.   고성단맥은 23번 국지도 삼거리 만세고개(150m)-선달고개(290m)-高城山(298m)-산달재(170m)-대이산(231m)-운수고개(150m)-운수암(190)m-無限城(207m)-302번 지방도로(90m)-평택~음성간 고속도로서안성IC북측(130m)-白雲山(190m)-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북측으로 평택시 통복동 통복천이 안성천을 만나는 곳(30m)에서 끝나는 약 17.3km의 산줄기를 말한다.   동심의 세계에서 보고 느꼈던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고성산 508계단을 올라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옹달샘 고성산  옹달샘  뻐꾸기  물망초  꽃비  청보리  대나무  말 한마디  친구 1  감꽃  앵초  사랑  겨울밤  양지꽃  연등  불두화  소금쟁이  배롱나무  제2부 감꽃 산새  야생화  괭이밥  산속  바람  열흘  콩  감꽃 2  아카시아꽃  덩굴손  꽃  관점  오동나무  이별 1  이별 2  인생  비  / 파초  제3부 소나기 가을 달  나그네  골목길 1  골목길 2  소나기  는개  너와 나  사랑  장미  가을밤  고향의 소리  발자국  감자  길  그리움  느티나무  석양  별  제4부 앵두 보리 베기  개구리  달  발톱  빨래  폐교  양파  찔레꽃 1  찔레꽃 2  앵두  여름날  수박  연꽃  너  우리들  주관  향기  파도  제5부 할머니 봄길 1  봄길 2  그리움  친구 2  골목길 3  골목길 4  할머니  보이스 피싱  별꽃  코로나  아버지  달밤  폭포 1  폭포 2  코고는 소리  항아리  장독대  생각    [2020.07.20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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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고문 별곡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잔잔하게 흐르는 물은 깊이가 깊어서 조용하다고 했던가. 어제도 흐르고 내일도 흐를 것이기에 오늘을 사는 삶은 너무나 많은 인연의 파고를 견디며 살아내고 있다. 세계가 견디는 코로나의 위협이 내 몸에도 화이자라는 백신이 이미 들어와서 면역을 위한 항체를 만들고 있다. 인위적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정보와 괴소문으로 알레르기 체질인 내가 접종을 결정하는데 많이 망설이다가 결국 4월 28일 나라에서 계획한 대열에 묻어서 접종한다. 너무 불안했던 내게 안부를 전하는 가까운 이웃이 있었고 스스로 선택한 결심에 잘 견디려고 노력했다. 3주 후에 2차 접종을 할 계획인데 1차는 무탈했는데 2차는 아프다니까 또 공포가 밀려온다. 희망 고문의 갈피에 한 발이 빠졌다.  손가락을 다쳐서 X-ray를 찍었는데 골 종양이라는 진단이 나와서 치료하러 병원에 다니는 과정이 당황스럽고 슬프다. 그러나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믿는 저변에는 신앙이 있어서 이리라. 무슨 원인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그쪽에 모여서 그렇게 되었나 기억을 더듬으며 흘러간 인연들에서 나를 가장 아프게 했던 일을 생각한다.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결론이지만, 약한 마음에 남았던 상처가 시간을 타고 망각으로 희석되는 귀퉁이에 눈물이 흐르는 인연이 있다. 시절 인연을 수제비 뜨듯이 넓게 피면서 버리려 해도 길바닥에 어느 누가 뱉어놓아 붙어버린 껌딱지 같은 인연이리라. 그것이 원인인가. 그러나 그것이 인생이니까. 의연하게 나를 추스르지만, 그래도 가끔은 해일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이 나를 헐어버린다. 그것은 자존감에 상처로 남았을까. 어떻게 생각하면 다행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방하착放下著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이것도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더냐.   어느 때 보다 시들시들 아프면서 이 책을 쓰는 손가락은 깁스한 모습으로 본능적으로 아니면 습관적으로 이 책을 엮는다. 누군가의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병은 자랑하라고 했던 말은 맞는 것 같다. 골 종양이란 진단을 받고 절박한 순간에 상담했더니, 나를 지인의 병원에 소개해 주신 석계 오라버님께 헌정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희망 고문 별곡 희망 고문 별곡  0.3mg  너의 그리움이 되려고  광릉 수목원을 향해  코로나 백신 접종 전야  제2부 고즈넉한 사찰 풍경 고즈넉한 사찰 풍경  눈물의 뿌리  다정도 병이었다  담배 15개비만큼  딸이 되고 딸을 낳고   제3부 마산에서 상경한 선영 마산에서 상경한 선영  마산의 미더덕  만약  불안한 화이자 접종  변화를 타고  제4부 무아레 여행 무아레 여행  세월이 나이테로 주저앉아  아버지 기일  음식 솜씨  제5부 장수 순대 가게 장수 순대 가게  최고의 항암제  친구가 알아본 뒤  후비루 증후군의 덫  가피력의 신비  ● 서평   [2021.07.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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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를 건너는 獨釣독조  이일환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쓴다는 것, 수필집을 세상 밖으로 내놓는다는 것, 이 모두 공공장소에서 알몸을 드러내는 것과 같은 부끄러움이다.    한라산 정도 최소한 정복한 뒤에 포효해야 정상일진대 야트막한 산 중턱에서 마치 정상에 등정한 것처럼 ‘야호’를 외치는 기분이다.    미진하나마 세상과 마주하기로 마음먹었다. 피천득 선생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도 미흡하지만, 이왕 수필가로서 길을 나서기로 한 만큼 그간의 ‘작은 결실’을 내보이기로 했다. 최고봉은 너무 멀리 있기에 첫걸음부터 내딛기로 했다. 매서운 비판도 받아보고 싶었다. 비판은 두렵지만 돌아서면 내면을 살찌우고 발전시키는 동인이 되기 때문이다.    을지로는 시멘트가 뒤범벅인 ‘회색도시’다. 푸르름하고는 거리가 멀다. 이 회색도시에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이 곳에 ‘마음의 푸르름’과 ‘생각의 푸르름’을 심고 싶었다. 난마처럼 뒤엉킨 전깃줄이나, 낡은 간판 등도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고 싶었다. 생각이 이에 미친 순간, 회색도시 을지로는 점차 정겨움이 담긴 감성의 도시로 변해간다.   을지로 미술이야기에는 12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에 대한 감상평을 실었다. 무명의 젊은 작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동기에서 시작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전시물을 보고 블로그에도 올려 준다. ‘한국의 피카소’ 탄생을 기대하면서. 자신의 작품에 관한 감상평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작은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    앞으로 마음의 상처만을 배설하는 수필이 아닌, 사회성이 담긴 수필을 더 많이 쓰고자 한다. 여행에다 정보를 결부시킨 이유이기도 하다. 끝으로 남편 수필의 애독자이자 비평가인 처와 딸 아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한다. ― <작가의 변>               - 차    례 -   작가의 변    제1부 이그돈 히스 □ 세한도, 황야의 1인, 그리고 노마드  □ 도시촌부의 농막 참사기  □ 고향, 그리고 부평초  □ 안보성곽 허물기와 시일야방성대곡   제2부 을지로의 펜 한 자루 □ 을지로의 골목길 : 삶의 정취와 교훈을 가르쳐 주는 곳  □ ‘을지로의 골목길’, 신인상 당선에 대한 소감문  □ 남산건강걷기대회, 제구포신 하는 중구를 보다  □ 중구 필동지역 숨은 보고, ‘예술통’과 ‘스트리트 뮤지엄’  □ 중구의 ‘세빌리야 이발사’  □ 을지로 3가 지하도 ‘미니 산업박물관’의 겸손한 매력  □ 내 마음 속의 모범 음식점  제3부 을지로 ‘빈칸갤러리’ : 신진작가들의 도전 공간  □ 을지로 미술이야기(1) : 재능 있는 청년 미술가의 ‘스마일 그림’ 전시회  □ 을지로 미술이야기(2) : 극한을 이겨낸 청춘 화자의 전시회 ‘나’  □ 을지로 미술이야기(3) : ‘한국의 렘브란트’를 꿈꾸는 청년작가의 ‘선line’  □ 을지로 미술이야기(4) : 求道(구도)를 찾아가는 신진 화가의 작품전  □ 을지로 미술이야기(5) : 가상공간 ‘아하모텔’ 통해 소시민의 다양한 삶을 담아내는 작가 ‘상아하’  □ 을지로 미술이야기(6) :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전시회 ‘겹’  □ 을지로 미술이야기(7) : 사람관계를 고뇌하는 작가  □ 을지로 미술이야기(8) : 한국의 쿠스타프 클림트  □ 을지로 미술이야기(9) : 사회적 약자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가진 작가 전황련   □ 을지로 미술이야기(10) : 나비 전문 ‘타투이스트’  □ 을지로 미술이야기(11) : ‘파격의 추구자’ 김영광 작가  □ 을지로 미술이야기(12) : 소박한 웃음을 주는 ‘캐릭터’ 전문 작가      제4부 여행을 겸한 정보기행  □ 여행에서 정보찾기 : 문화적 눈금 조정  □ 유럽에 대한 환상과 남북관계 판타지  □ 타이완과 밀리언다이얼로그, 그리고 일본  □ 국가성과 개인성, 그리고 中正記念堂(장계석 기념관)  □ 하산·용호각·두만강 철교, 그리고 북방경제  □ 정보비만시대와 정보의 신뢰성, 그리고 베트남  □ 상해·항저우 가볍게 둘러보기  □ 동유럽여행 단상      [2021.07.20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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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 솔밭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길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아마도 ‘생명력 있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 동안 펼쳐 놓고 동심을 노래했던 것들은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호흡이 되었고, 이 호흡이 빚은 하늘, 산과 들, 강가, 바람, 나무, 짐승 등 모든 멈춤과 흐름을 종이 위에 담아 보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새소리, 풀벌레, 그리고 온갖 들꽃이 핀 것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놀이터였던 곳, 유년 시절에 꿈을 꾸었던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인 곳, 조그마한 앞산인 관산, 이제 종심의 나이에 강아지풀 입에 물고. 꽃반지 만들어 끼고, 고향의 봄을 콧노래 부르면서 그 때 그 시절로 들어가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솔밭길 솔밭길  둘레길  들길 1  봄길  눈길  옹달샘  작은 새  주목나무  연못  골목길  사모곡  숲 1  회상  안개  수련  가을 밤  제2부 고향의 소리 인생  들길 2  자국  강물  서운산  고성산  우산  이팝꽃  기다림  고향의 소리  어린 시절  밤꽃  삶  숲 2  숲 3  꽃창포  제3부 붓꽃 라일락  여왕  붓꽃 1  붓꽃 2  불꽃 3  붓꽃 4  각자의 눈  사랑  행복  용기  지금  마음  물  오늘 1  오늘 2  사람  제4부 치킨 회복  산사나무  농사철  젊음  한가로움  구름  봄 향기  오후  다육  억새  저수지  꽃밭  성장  치킨  곶감  별꽃  제5부 웃음꽃 마스크  나비  밤하늘  음악 시간  공짜  소나무  사랑 2  웃음꽃  자연  말 그릇  선인장  야생화  돌담  산새 소리  달맞이꽃  선물    [2020.07.20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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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과 윤희의 꿈  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배순실은 배려심이 뛰어나서 평생토록 순수하게 일가를 위해 여러모로 힘을 쓰고 실리실득 여럿한테 적잖은 도움 줬다.    황윤희의 성실함과 동기간 사랑하기 윤활유 노릇 착실하여 우애가 도타워 희망찬 미래 향해 부지런히 걷고 뛴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이리도 좋을까요! 마음 다스리기   우리가 걷는 길  인생 갈 길  그만 갑시다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바라지 않겠습니다  이리도 좋을까요!  마음의 그릇  웃으며 하루 시작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남의 손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인생 길잡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제2부 행복 헌장 오래 잘 사는 비법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  120살까지 살려면  마세요  우리 집 여름나기  몸만 안으면  고마움의 기도  부부란  염두에 두어야 할 3가지  행복 헌장  세상살이 법칙  허정 박사의 건강 상식 간추림  제3부 새 아침 새 아침  춘천 보호 산 무리  홀로 산을 타다  아침 해맞이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굽어살피소서  잿빛 하늘  와! 하늘이  해가 나니  가을 색  가을 색깔  가을맞이  청소 이발  낙엽 삶  제4부 늙바탕 멋 술에 대한 고찰  정  깔끔한 노인 십계명  노년의 멋  담배꽁초 세상  얼굴 덮개 천국  얼굴 덮개 세상  마음 다스리기 우스개 한마당  건강생활 30계명  항상 기뻐하며 하루 시작  진기! 기네스북 기록들  한글 명심보감  웃음에 대한 명언  제5부 분꽃 비탈밭 참깨 거두기  옥탑 밭 풍작  바랭이 힘 채소로  분꽃 비탈밭  잠시 쉬어가세요  대추  은행  새 아침 밝은 꿈  날씨는 흐려도  말끔한 골목길  불빛  어둠이 밝음에  둔지 사과 날개 돋아  언제나 하면 좋은 말  제6부 날마다 이런 오늘 9월아, 어서 오게나  날마다 이런 오늘  2020. 8. 30  2020. 09. 01  시월 상달은 기념일 풍성  행복한 한가위 되소서  웃음꽃 한가위  한가위 한가로워  1, 2, 3 다짐  하늘이 잿빛  다솔 가족 찬가  11월 바람  11월 국경일    [2021.07.15 발행. 15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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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벚꽃을 보내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막대기 하나 없이 나 홀로 흠한 준령 쉬운 다섯 번째 고개 길, 좁고 가파른 산 길 혈한의 베잠방이 적시며 헐떡거리며 여기까지 올라와 쉬운 다섯 번째 작은 깃발 하나 꽂는다.   제 55 시집 “월장(越墻)”은 오천사백 일번부터 오천오백 번 까지 작성 순서대고 잘라 한권의 시집을 엮는다.   능선 올라오면서 보고 들은 초목들, 돌도 바위도 바람도 산새 들새 노래 들으며 반가운 얼굴 그리며 부딪고 예기하고 상통의 대화 나누며 숨 가쁘게 여기까지 걸어 왔다.   내 집안 울안의 꽃도 나무도 풀들도 늘 보고 듣는 이야기하며 아픔을 본 척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남의 집 꽃이 예뻐 보이고 향기도 더 많이 품길 성 싶어 마음이 흔들려 울짱을 넘보며 내 것은 안중에도 없다.   남의 것은 그림의 떡인 것을, 제아무리 그립고 목젖이 넘어갈 정도로 군침을 흘려도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사람만 우스워지고 추하고 작아 보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꽃도 내 것이 아니면 무슨 소용 다 잊고, 내 곁의 꽃 한 송이, 내 곁의 풀이파리 하나도 점잔은 나무 한 그루도 사랑하고 물 주어 관리하며 그 빛을 바라 볼 때 마음속에서 울어나는 정다운 이야기하며 서로 안부 묻고, 화기 애애 우정 쌓는 것만이 오직 나 위함이고 나의 덕 쌓는 일일 것이다.   이제는 추호의 눈길도 남의 울 넘보는 버릇도 남의 떡 욕심내는 습관도 지워야겠다.   내 주변의 것들, 묻은 흙 털고 닦고 사포질 걸레질 반짝 반짝 윤이 자르르 흐르게 관리 하는 것만이 나를 사랑하는 일이고 내 주변이 밝아지는 일이다.   남의 떡, 남의 담장 곁눈질은 독약임을 왜 모르는지 이제는 청맹의 한눈을 가다듬는 것이 삶의 정도를 걷는 일이다. ― 저자의 말 <삶의 정도>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낙화마다 그대 얼굴이 보인다 앵두꽃 1  앵두꽃 2  앵두꽃 3  앵두꽃 4  내 배는 내가  호세월  쑥 1  쑥 2  쑥 3  쑥 4  꺾인 갈기  사라진 장미  소태맛  명 처방  익을 때까지  우정  욕심 꽃  마음의 색깔  친구 얼굴  봄의 문턱  제2부 평안한 마음 갈기에 희망이 열린다 부자 집  행복의 차이  익히는 시기  외로움의 병  아버지의 땀  눈길 돌려  가벼운 마음  내가 강할 때  이로운 선물  진화의 길  우연의 선물  깊은 뿌리  뜻밖의 만남  건강은 생명  자연의 선물  묵수화 한 송이  애엽 탕국  희열의 꽃구름  봄을 캔다  행복 찾아  제3부 지원 받은 처녀 출간 희열이 주렁주렁하다 황홀경  아내의 기도상자  힐링 장소  비밀의 땅  사진 첩  그리움의 혼  행복의 다리  생사의 기로  시름에 젖을 때  사랑이란  갈림 길  조언은 거울  혈한의 향기  한편의 추억  애엽 탕수  부추 밭  강건한 노후  광맥을 캔다  봄은 오는데 1  봄은 오는데 2  제4부 상처투성이 가슴속 성찰하라고 달랜다 백문불여일견  젊음의 면제  기회의 변화  새벽의 문  축의 자리  꿈을 꾼다  늘 모자란다  너의 향기  땜질을 한다  벚꽃을 보며  신비한 괴력  밥의 힘 2  탈의 웃음  언중유골  제주 돌담  노을을 보내며  시내 나들이  쉬고 싶다  파도타기  화상 한 폭  제5부 잡도리 했더라면 낡지 않았을 것을 고장  한몫  나쁜 사람  채찍 꽃  지팡이  보수공사  정원사  진주 캐기  잪신 장사  웅변 연습  귀한 山蔘  명인의 길  눈길의 방향  나의 십자가  재능  나를 본다  시인의 눈  새길 찾아  옷거리  월장(越墻)  [2021.10.05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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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별아 모이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별이 시집 전체에 중요시어로 나오는 시집입니다. 이 별 시어는 제 시의 주제인 향기로 대표되는 시어입니다. 저는 향기 나는 삶이고 싶어서 이 시집을 썼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구체적인 시어를 *별로 표시하면서 명실 상고 히 한국시조의 시조창 연원에 접근되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삶의 구체적인 방법은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스스로 향기 나는  삶이 아닙니다. 누구의 삶을 본받아 그 그림자의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은 다른 말로 바꾸어 이미지시라는 말이고 우리말로는 배짜는 삶입니다. 이 그림자를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곧 그림자의 인생이라 합니다. 누구나 향기 나는 삶을 살고 싶지만 스스로 향기 낸다는 말이 얼마나 황당한지요! 어느 누구도 스스로는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향기 나는 분의 향기그림자를 따르는 일입니다.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저는 항상 시조작품의 주제로 소중히 간직하는 우리 고유개념의 향기가 더욱 빛나는 시조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시조작품은 사실 달의 원리를 근거로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순환하는 이 달은 그냥 달이 아니고 달의 그림자를 따르는 일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중략)   우리 언어에 잘 어울리다보면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자유로움이 주어지면 작품을 쓰는 일은 더욱 재미로 느껴지게 됩니다. 삶의 재미는 자유로울 때입니다. 작품 속에서 자유유영을 하다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기쁨이 넘치어옵니다. 이 기쁨은 뜨거운 사랑의 열정 방식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은 향기로운 삶을 희망하는 한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향기로움으로 별을 택하여 본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시조작품 리듬에 근거하고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별의 노래 크리스마스 이브  흰 눈이 내리는데  꽃 따라 길을 가다  봄 별 띠  별 신부  소리별  구구 리 별  별밤 오솔길  별 잎  별  입구의 별  별 하나  별의 속삭임  별의 손  별 손 들죠  나의 별 당신  별 봄의 손  별의 물레  어느새 별  별협주곡  별 내 사람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로  별 병  별 대추나무 생가  별 봄이 오는 골목  별 필리리  제2부 분홍별 노래 분홍호 수  별 샤브샤브  분홍의 두루마리  나선형 지팡이  별 봄 편지  별 꽃잎을 가지세요  별 봄 병  별 입술로 부르자  별 가을호수  별 꿈꾸는 바다  별 꽃비  별 고향  별바다구슬  별 돌 바다  별 그리운  반달별  물의 비상별  물이 별  초록별  꽃이 별  은행가슴 별  편지와 웃음별  바다별  별 진달래 꽃 속으로   제3부 햇빛 별 햇빛 별 새  별 봄길  별 부끄러움  별 아가  별빛 소금  33 별 탑  웃음 꽃 별  고맙소  꽃비별  꽃비열매  오월별  부모님  서성이신 부모님  별 물레방아지기  새벽우물별  별해 띠  장미별  하늘별          별 아파트  물과 하늘  초록 잎 꽃별  해의 그네 별  별물기둥  물의 웃음소리  별비  냉수 한 그릇  물을 굽는다  요술 부체 A4용지  그리움의 그림자  간이역별  하얀 별  앵두별  눈빛별  씨줄날줄별  제4부 별 노래 별 보자기  날개 별  햇볕별  주름별  아침 별  별 그대  별꽃가슴  첫눈단감별  별 입 별 잎  내가 너를 낳았노라  교실별꽃  별 외투  별 봄 골목  별 잔  별 물 웃음  [2021.10.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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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우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가의 웃음이 나를 편안하게 합니다. 아가의 잠자는 모습에서 나는 위로를 얻습니다. 아가의 울음소리에 나의 슬픔이 가라앉습니다. 아가의 칭얼거림에 나는 아가를 달래 주고 싶어집니다. 토독토닥 아가의 등을 두드리면 아가는 조용해집니다. 아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울다가도 금방 웃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음이 나를 살립니다.   아가에게 신발을 신깁니다. 뒤뚱뒤뚱 걸으면서 아장아장 걸으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오이 크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요람 속에서  샬쨕샬쨕  아가야 우리는 비  아가의 울음소리  아가야 너에게로  아가의 멜로디  아가야 비가 오네  아가야 모심기 그림이야  아가야 우리는 꽃잎이슬  아가야 엄마의 그리움이  아가야 들리는데  라일락 비  우리는 칠월칠석 비  아가야 우리는 는개  제2부 아가야 우리는 능금 아가야 우리는 꽃 사과  아가야 우리는 능금 꽃  아가야 우리는 풀 향이야  우리 동네  우리는 꽃바람으로  아가야 우리는 약수  아가야 우리는 초록 은행 알  아가야 너 때문 야  따뜻해라  아가가 반짝반짝  아가야 편지함에 든 라이터  노오란 보고픔  겨울은 추워요  그러나  백일홍  눈으로 말해요  우리는 골목을 돌아돌아  우리는 물이 들게  우리는 가족  제3부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덩굴  아가야 우리식구  어머머 웃음 나  우리마음 밭  우리 집으로  편지  옥고무신  깨소금 빻기  눈으로 말하기  우리 만나면서  아가의 주소  딱 마주친  옥색나비엄마  목련의 등  저기 저  아가 꽃  아가의 흰 꽃  아가의 호수  꿈 물 들  우리는 하나로  아침  제4부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우리 선생니임  꽃눈이  펑펑펑  아가야 이 봄에  늘 봄  아가야 고향의 라일락이  잉어이엉  시험 치는 아이들 앞에서  우리는 봄 보 봄  하얀 젖가슴  칙착폭칙착폭폭  우리 좋아좋아  꿩 먹고 알 먹고  오늘 우리 식사를 같이해  하루가 넘어가며  부득불  우리 웃기  우리는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제5부 아가야 행복이슬 우리는 행복이슬 하늘의 보물 이슬  발  발길  행복이 모이느라고  바람  그리운 사람들은  우리 웃기 아가야  우리 아버지 오른 손 1  꽃잎의 등  업혀요  우리 보라의 귀 기울임  우리 복덩이  그리움 와락  우리 복덩이 3  하얗게 두드리면  송송 달리어  보라로 감싸줄게  그래도  우리아가 웃기  아가야 개나리 개천가  아가야 어쩌자고  아가야 하늘로 눈 돌리는  아가야 두 발로 걷기  아가야 인사해  우리 가락지 아가야    [2021.10.01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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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았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뵈었다. 여러 가지 장치를 달고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아버지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며 아무 의식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 후 내 입술에 꽃이 피었다. 살아가면서 수시로 붙어 살아왔지만 그렇게 무거운 것은 처음이었다. 아버지는 못다 한 말을 입술에 달아 주었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아프지’말을 하는 것은 아버지가 전하는 말이라고 여겼다. 오랫동안 입술에 붙어 떠나지 않은 영혼의 이름 입술에 핀 꽃도 지고 말았다.   글쓰기를 시작한 시간도 꽤 많이 흘렀다. 글을 쓴다고 밤이 하얗게 새는 줄도 모르고 전념하던 때도 있었다. 밥을 하는 일조차 귀찮아졌다. 글을 쓰고 있을 때는 말도 걸지 말고 일도 시키지 말라고 가족들에게 당부를 했다. 기를 쓰고 글쓰기를 한 것도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다. 무슨 일을 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신념이 마음속에 굳게 박혀 있었다. 글을 쓰다 보면 보람도 있었다.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기억해 주고 격려해 주는 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잘 버티어 왔다. 그런 글을 벼 이삭을 줍듯이 모아 창고에 묵혀 두었다. 아직도 풋내가 더 많이 난다. 어눌함이 많고 무르익지 않은 글을 세상 밖으로 내놓으려고 하니 부끄러운 맘이 가득하다.   첫 수필집을 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되새기며 용기를 내어 독자에게 심판을 받는 심정이다. 한 줄의 글이라도 읽고 입맛이 없을 때나 혹시 남자와 여자가 말다툼을 했을 때 약방의 감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야무지게 가져본다.   예쁜 가방 속에 들어가 언제라도 꺼내 보고 싶은 부속품이 되고 싶다. 봄꽃들이 책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내 수필을 계속해서 게재를 해준 합천신문 박황규 사장님, 구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고향에 계시는 9순의 왕 펜이신 어르신들 깅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쁜 내 동생 추자도 고맙다. 수필집을 내기까지는 임헌영 교수님의 가르침을 잊을 수가 없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송하춘 교수님께도 감사드리며 ㈜한국산문 선후배 문우님들께 항상 용기와 격려를 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 <머리말> 증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깅자(경자)야 축하한다  아카시아  변신은 무죄  등잔불 추억  감꽃  비틀어 짜며  삽짝  더덕 꽃 왕관  칼 갈아요  제2부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까불이 염소  춤을 춘다고  머슴아가 휘파람을 불 때  양다리 방아  남자는 쳐다본다  추자는 예쁘다  단발머리 빗어 주시던 아버지  쓴 감자를 먹어보셨나요  알밤   제3부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꿀단지  냉이도 아닌 것이  불타는 잉어 빵  평상이 있던 자리  못을 박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솜이불  지네는 무서워  사랑하는 아들 필에게  제4부 나 홀로 식사 나 홀로 식사  깨소금 맛  거머리  살구나무 꽃 단상  양말을 빨래하는 남자  응수는  줄무늬  뭔 소리여  노랑나비 따라  비빔밥  [2021.10.05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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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꽃 DSB앤솔러지 제12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1집으로, 시인 21인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언니가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2    [김소해 시인] 포란 기장미역  [김숙경 시인] 시간의 열쇠 어느 날 거울 앞에서  [김안로 시인] 사실은 상처 말리기  [노중하 시인] 가시고기 시냇가 [민문자 시인] 코로나 시대의 제삿날 비름나물 [박인애 시인] 도마뱀 하류 [박인혜 시인] 남을 위해 살아주는 삶은 없습니다 장미 [손용상 시인] 사랑채 어르신 봄의 交響詩 [안재동 시인] 삶의 힘 기억 속에서 [안종관 시인] 밥상 사물놀이 [오낙율 시인] 그리움 2 가을밤에 [이규석 시인] 구하는 자 얻을 것이다 귀청 [이병두 시인] 목표 오 주여 사하심 받기를 [이영지 시인] 빨리 와 나비야 사랑해 나비야 [전홍구 시인] 가을 모래 위에 [정태운 시인] 사랑과 이별 사랑의 회상 [조성설 시인] 춤추는 꽃 커피 · 1 [천향미 시인] 골뱅이 피터팬 증후군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고민 자유와 구속 사이 [홍윤표 시인] 두부꽃이 피면 사랑을 편지로 쓰다     - 수 필 - [김국이 수필가] 필부지용匹夫之勇 [나광호 수필가] 의병장 고경명 [박선자 수필가] 제주, 그 특별자치도       [2021.09.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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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조의 역린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술사는 항상 시적 운명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시작에 임한다.    나는 일찍이 “시인의 의무는 언제나 독자가 아니라 언어 속에 담긴 진리를 우선시한다.”라는 T, S 얼리엇의 일갈을 주목한다. 예민한 언어가 감성을 자극하여 사유를 불러들이고, 세밀한 감동을 가능케 한다. 언제나 철학의 언저리에서 실체의 사물 속에 투입되어 깨우침을 유착시킨다. 시조 한 구절이 한 사람의 정신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나의 시적 운명 구현에 사광(斜光)의 빛을 드리운다고 굳게 믿는다.    특히 이번 시편을 통하여 현 시국의 명제들과 세상의 오탁한 실체를 미급하나마 사회적 고발형식을 취한 것에 대하여 나름의 의미를 두고 싶었다. 특히 시조는 감정이 메말라 있는 보편적 인류애 구현에 치유의 손길이 맞닿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좋은 것과 볼 것, 못 볼 것,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부패한 상태를 섞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발효된 인간이 있다. 자신을 섞게 만드는 일도 본인이 할 나름이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잘 익은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한다. 사실이 달라지면 입장을 바꾸는 것이 정도이며,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덕목이다.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친절함 등과 더불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과 가치의 행동 사이에서 내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기존에 가치 있는 신념이나 의견과 맞지 않는 새로운 사실을 접하면 인지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심리적 불편함을 피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조로 담아내고 싶었다.    최근 들어 위정자들은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할 경우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거나 외면을 한다. 불편한 진실의 대상들이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이나 어떤 조직이든 사회적 이슈이든 간에 판단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준용한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나 자신만을 찾으려는 모습이 곳곳에 배여 있는 목소리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허공처럼 허무하다. 세상이라는 사슬에 묶여 살아가는 인간으로 애 뜻함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삶에 대한 희망의 가락을 읊어 보았다. 초조한 기다림 속에서 진실한 이웃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힘닿는 데까지 시조를 읊조릴 것이다. ― 시인의 말 <오탁한 부조화의 세상을 시어로 외치다>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자비의 상품화 칼 세 이건   망 팔의 삶  강가에서  자비의 상품화  창조혁신  한국 색 담론  마당극  어떤 유작  상실의 후유증  마주한 고독  미라(Mirna)  왜 사느냐? 묻는다면  여의도 석양  돌림병 대책  주먹다짐으로  검버섯  한가위  호기심  금강저(金剛杵)  골목길  백가쟁명(百家爭鳴)     제2부  창조의 공작소 방하착(放下著)  청폐(淸肺)  희망의 빛  환상의 행로  마지막 쉼터 인력시장  폭풍우  인생 항로  선택 편익  이정표  부유(蜉蝣)의 삶  실험실 흰쥐들  창조의 공작소  저녁 방랑자  말초(末梢)의 본심  짬의 휴식  인생은 떠도는 행성  용팔이 인생  마지막 위안  추락하는 군상들  긍정의 심리학     제3부  별 떨기의 반란 달  만추  철새  너와 나  산수화  석화구이 맛  개화와 낙화 사이  빈 외양간  무지개  설연화(雪蓮花)  화문(畵文)  봄의 소식  인형극  고라니 밤길  철새의 군무  남도의 홍 청매  별 떨기의 반란  봄 호사  우중의 농촌 풍경  낙조의 어촌  단풍 별사(別辭)  봄밤 블루스   제4부  오뚝이의 직립 연옥(煉獄)의 환생  멸치의 꿈  청배무가(請拜巫歌)  야간 행렬  한때의 잉꼬부부  한 번도 경험 못 한 명절  정형의 기악 합주  요지 연도(瑤池 宴圖) 감상  교각 위의 고독  오뚝이의 직립  신종(神鐘)의 파동  아파트의 밤  주상절리 별곡  야음의 공황(恐慌)  도시의 허울  자비 없는 동물 세계  사재기  내리막 험난한 길  음식 투정  도시의 방랑자 (1)  도시의 방랑자 (2)  등뼈의 난치     제5부  와저(臥底)의 목소리 나쁜 공약  폐족낙일(廢族落日)  깨끗한 손  제약의 옹호  전세 대란  환각 묵시록  무법의 법칙  두꺼운 낯가죽  속물 건달  국(國)이 형(兄)  표현의 제한  한때의 착각  공수병  공정한 책임소재  편법의 위용  음모론 자들  미열(媚悅)  세상 돋보기  와저(臥底)의 목소리  아부의 바이러스  지켜야 할 약속  불평등 관념 시대  제6부  착시의 덫 맹조(猛鳥)의 역린  부메랑  망각의 집념  어려운 소통  환상의 법칙  페르미의 추정  착시의 덫  막장극  의인의 선행  광무(狂舞)  은둔의 변  진단  삶은 소대가리  벌레들의 식언  꿈 깨진 중산층  역할의 수단  얄미운 몸부림  3·1운동  양 대륙 풍향계(風向計)  공기(公器)의 소화불량  희망과 좌절의 차이  혐오 바이러스  ㅁ 작품해설 | 대를 일깨우는 울림의 메시지 _ 김석철  [2021.09.25 발행.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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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꿈  배수자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새벽 여명이 올 무렵이면 나는 습관처럼 뒷산에 올라가 오솔길을 걷습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빛이 앞날의 희망처럼 비추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잠에서 깨어난 새들과 꽃들이 밝은 미소를 보냅니다.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와 꽃들의 모습은 순수와 순박함 속으로 나를 유혹합니다. 그 유혹 속에서 나는 천진스러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동화의 숲을 산책합니다. 언제나 맑은 날이면 아침 햇살이 눈 부시도록 빛납니다. 숲속 사이로 비추는 빛줄기는 바로 생활의 희망입니다.    나는 그 희망 안에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도록 격려해주고 존중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창작합니다. 아침햇살에 만나는 천진한 산새들과 이름 모를 꽃에서 순정을 느끼듯이 나는 동화의 세계 안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아 함께 느끼면서 아름다운 생명 존중의 세계를 함께 걸어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 동화집 ‘바다의 꿈’을 내 보냅니다.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 단편동화집 고향을 떠나는 슬픔  어린 대장 곽재우  두꺼비 바위와 삼송나무들  화양구곡  바다의 꿈  [2021.09.2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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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을 찾으러/ 헤매다 돌아오니// 어느덧/ 몸과 마음이/ 오색으로 물들었다 ― <서시>   - 차    례 -    서시  제1부 나팔꽃 단풍  천렵 1  천렵 2  눈깔사탕  우산  사람은  바늘 1 나팔꽃  마늘  인동초  들꽃  이별  장맛  북극성  수련  방향  향기  샛문  추억  지금  제2부 송아지 감자  송아지  아침  풀밭에서  무지개  화살표  징검다리  복숭아  텃밭에서 1  매미  갈대  길  새  비 오는 날  숲  애벌레  포부  텃밭에서 2  가을 밤  소리  제3부 까치집 석류  바람개비  등대  친구  유월에  대나무  좋은 일  봄맞이  홍시  까치집  기찻길  별  낮잠 1  무지개  내 편  뻐꾸기 1  옥수수  배롱나무  라일락  주름  제4부 갯벌 임진각에서  아기 새  호수  철새  선문답  야생화  갯벌  바늘 2  하루  계절  산  뻐꾸기 2  낮잠 2  행복  콩밭  푸른 아침  한가로움  웃음꽃  개망초  줄다리기  제5부 접시꽃 잡초  희망  단풍잎  밤 열차  접시꽃  능소화  천천히 1  천천히 2  희망  갈대밭  운주사  바닷가  구름  무더위  고드름  딸꾹질  물안개  도자기  가을  편지  [2021.09.1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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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그립니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별은 언제부터 우리들 가슴속에서 빛을 뿌리는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태어나는 순간부터 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전설이 또 있을까?   우린 모두가 별이다. 너도 별이고 나도 별이다. 똑 같은 별이면서도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마다 서로 다투어 내뿜는 빛의 밝기가 아닐까.   빛이 희미하다면 그것은 다른 별보다 더 높이 떠 있다는 것일 뿐, 낮게 떠 밝게 비추는 뭇 별과 무엇이 다르랴.   내가 사랑하는 별은 낮게 떠 밝게 빛나는 별이 아니라, 당장은 희미하더라도 높이 떠 우리들의 눈에 띄지 않는 별임을 고백한다.   지금은 비록 희미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밝은 빛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내리게 할 것이라고 믿기에 나는 오늘도 이름 없는 별을 찾아 노래한다.   나는 그것을 희망이라고 부른다.   꿈이라고 부른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 장편동화 01. 솔밭골 아이들  02. 별꽃 미미 누나  03. 그리운 솔밭골  04. 꿈꿀 수 없는 고향  05. 이별을 노래하는 아이들  06. 둥지를 떠나는 새  07. 별을 기르는 가슴  08. 별명은 띨띨한 촌닭  09. 꿈꾸는 아이들  10. 모범생과 아버지  11. 까막눈 어머니  12. 그리움을 앓는 병  13. 별을 헤는 사람들  [2021.09.01 발행. 2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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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김현욱 황윤금의 꿈  황장진 건강도우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현욱은 포항에서 평생교육 몸담아서 현혁한 꿈나무들 정성 다해 배출하여 욱욱한 밝은 앞날 기초 튼튼 다졌다.   황윤금은 발돋음 속 체신발전 일익 담당 윤택생활 보금자리 내연산 밑 광천리에 금쪽같은 세웅·유리나 잘도 키워 뿌듯하리 ―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고운 먼지 2020년 11월 11일은  순리대로 살자 길이 훤한 건  아침 해는  마당 감 거두기  좋은 이들  다솔 회 가족 건강  꼭 만나야 하는 사람들  잘 계시지요?  하늘색  70%는 남는다  고운 먼지  기생꽃 야래 향   제2부 잘 잘 탈무드 지혜  잿빛 세상  8시 20분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  겨울나기  대추, 밤, 배, 감의 뜻  생전 처음  나 홀로 다짐  잘 잘  해가 떠서  듣기 좋은 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나이는 없다  나는 청개구리  제3부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이 들면 꼭 해야 할 일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게 살지 말자  가슴의 말  가장 든든한 사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관계의 소중함  거울은 마음에도 있다  꼭 만나야 할 사람  꿈 같은 친구 하나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침묵의 지혜  제4부 눈부시게 아름다운 코로나를 물리치자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말자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내가 먼저  12월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늙지 않는 비결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덕이 있는 자 외롭지 않고  너그러운 남성  꽃병 2개  두고 보지 마세요  제5부 들은 귀는 천년 들은 귀는 천년  따스한 마음 주고픈 이  때에 맞는 말  뚜렷한 목표  소통의 법칙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행복을 느끼는 날  마음 한계  마음으로 베풀 수 있는 것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웃음은 보약  자연 파괴 경종  맑은 마음  제6부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복을 지니고 살고프면  사랑과 배려  좋아지는 사람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친구에게  어느 수행자의 글  연꽃의 아름다움  50이 넘어야 이해되는 말  기꺼운 하루  기분 좋은 나날 누리소서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웃음은 아름다운 보석  인생에 꼭 필요한 글귀  [2021.09.05 발행. 18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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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http://kln.kr
책 한 권에 소개한 중국 사상 25편  김창현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은 많지만 고전은 드물다. 동양 고전은 더 드물다. 사람들은 일리아드 오디세이는 읽었지만, 공자나 맹자는 읽지 않는다.   필자가 기업에서 근무할 때 이야기다. 북유럽 왕족을 초대한 만찬 테이블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던 이쪽 중역이 그쪽 귀부인이 테이블 위에 놓인 태극기의 빨강과 파랑의 의미를 묻자,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걸 본 적 있다. 위에 붉은 것은 북한, 아래 파란 것은 남한이라 설명했다. 태극(太極) 사상을 몰랐기 응급 결에 그리 대답한 것이다. 내가 다니던 회사는 종업원 1만여 명에 상주 카스토머가 십여 명이나 되었다. 그래 필자는 그 후 그룹 사보에 공자, 맹자, 퇴계, 율곡 등 동양사상을 매월 하나씩 소개했다. 그러나 학문의 세계란 바다처럼 깊고 산처럼 높은 것이다. 퇴계 사상 하나만 가지고도 일평생 연구해도 못다 한다. 그걸 눈 높이를 낮추어 쉽게 다이제스트 하려면 한 달 이상 걸린다. 그러나 시중에는 우리 사상을 소개한 책이 드물다. 있다 해도 학자들이 공자면 공자, 퇴계면 퇴계, 단 하나 본인 전공 논문만 내놓기 때문에 일반에겐 어렵다. 이런 실정이라 이런 책은 꼭 필요하다.   17세기 남경에 부호였던 이립옹(李笠翁)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청대 이전의 동양화 그림과 이론을 판각하여 개자원화전(芥子園畵傳)이란 책을 만들었다. 그 일을 진행하던 중 그가 타계하자, 사위 심심우(沈心友)가 22년에 걸쳐 책을 완성했고, 그 책이 지금 중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동양화 교본이다.   은퇴하자 나는 이립옹을 본받기로 결심했다. '책 한 권에 소개한 동양사상 50편'이란 제목을 정하고, 사보에 게재했던 글을 간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러나 책 분량이 너무 많아 중간에 계획을 변경하여 한국과 중국 각 25편 다이제스트 단행본을 만들기로 하였고, ‘책 한 권에 소개한 한국사상 25편’은 2017년에 출간했다.   필자는 대학에선 동양철학을 전공했고, 젊은 시절 한때 저날리스트 였다. 우리나라 대학생, 젊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 이런 다이제스트 판이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라 외국인과 접촉하는 빈도가 많아 자기 문화나 사상을 모르면 무시당한다. 그래 필자는 일단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염두에 두고, 능력이 부족함을 알면서도 이 책을 내놓는다.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해 되도록 사진도 많이 넣었다. 부디 이 책이 우리 사상을 간략히 맛보게 해 줄 맛소금이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또 훗날 정신문화연구원이나 교육부에서 보다 완전한 책을 내놓길 바란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경전 편 1 공자의 '시경(詩經)'  서경(書經)  공자의 논어(論語)  맹자(孟子)  노자(老子)의 도덕경  장자(莊子)의 남화경(南華經)  자사(子思)의 중용(中庸)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  경전 편 2 현장(玄裝) 스님의 반야심경(般若心經)  열자(列子)  묵자(墨子)  한비자(韓非子)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  육우(陸羽)의 다경(茶經)  혜능(惠能)의 육조단경(六祖壇經)  이립옹(李笠翁)의 개자원화전(芥子園畵傳)  무경칠서(武經七書) 편  육도(六韜) 삼략(三略)  손자병법(孫子兵法)  오자병법(吳子兵法)  손빈병법(孫臏兵法)  사마법(司馬法)  울료자(尉繚子)  당태종 이위공 문대(唐太宗李衛公問對)  문장 편 홍자성(洪自誠)의 채근담(菜根譚)  굴원(屈原) <어부사>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  이태백(李太白)  두보(杜甫)  왕유(王維)  백낙천(白樂天)  소동파(蘇東坡)의 적벽부(赤壁賦)  [2021.08.25 발행. 306쪽. 정가 1만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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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읽는 어린왕자  권창순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혹성 B612호 사는 어린 왕자는 몹시 외롭고 쓸쓸할 땐 하루에도 해지는 모습을 마흔 네 번이나 바라보았다.   그 저녁노을을 눈처럼 뭉쳐 마음속으로 힘껏 던져보라. 신명난 웃음소리가 들릴 것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종이학을 실은 종이비행기도 날아오고 노을 뭉치도 되돌아 올 것이다.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다. 오늘도 그 어린이가 몹시 외롭고 쓸쓸해 내 마음을 하루에 마흔 네 번이나 두드리고 있다. 서둘러 내 마음속으로 손을 뻗어 나의 어린 왕자를 데리고 나오자. 그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이 세상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부탁한다. 어른들 마음속에서 나온 어린 왕자와 친하게 지내주길 바란다. 그리고 어린 왕자인 자신의 모습을 어른이 되어서도 결코 잃어버리지 않길 바란다. 그와 같이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길 바란다.   다시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어린이들도 자라면서 어른들처럼 숫자를 좋아한다. 자라면서 친구 목소리의 빛깔과 향기를 잃어버린다. 그런 어른이 되지 않길 간곡히 바란다.   어린이들이여! 언제나 자신의 손을 꽉 잡아라. 함께 바라보며 웃고 즐겁게 걸어가라. 어떤 유혹이 와도 그 손을 놓지 마라. 그러면 이 세상은 너희들로 인해 더 순수하고 더 진실 될 것이며 꽃보다 더 향기롭고 별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  ― 머리말 <모든 어린이와 한때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들에게>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닷가에서 체험한 이야기  코끼리야, 내 모자 무섭지?  아니야, 코끼리는 안 무서워 할 걸  비밀이 반짝이는 주먹  양 한 마리만 그려줘?  예쁜 꽃 좀 그려줘?  우리가 갖고 싶은 건 네모난 상자  주머니에 있으면 좋은 것  말뚝과 굴레  여우에게 선물 받기  정말 그럴까?   제2부    엄마, 안 궁금해?  거울 아래 체중계에게  아름다운 질문  무시무시한 바오밥나무  내 마음을 잘 가꾸어야해  어른들처럼 말하지 마  붉은 버섯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  양과 꽃들의 싸움  양과 내가 그럴 때마다  소혹성 B612호 장미꽃에게  사랑할 땐  제3부    여행을 떠나는 어린 왕자  철새들이 날아가면  늙은 쥐가 한 말  모자의 생각  부끄러움 풍선은 별이 될 거야  차라리 풍뎅이소리를  가로등을 켜는 점등인  지리책에 꽃과 별도 기록해요  함께 있어도 외로워  세 개의 꽃잎을 가진 꽃  높은 산  제4부  내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  어린 왕자처럼 풀밭에 엎드려 울면  당당하게 말해도 돼  다람쥐야, 나를 길들여줘  서로를 길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현명한 페넥여우  누군가를 길들이면  엄마는 내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꽃들에게 소비한 시간을 되찾지 마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누군가 길들일 땐  제5부  네가 약속시간을 잘 지킨다면  길들이기 순서  마음으로 보면 보여  세상에 이런 꽃이 있나요?  있는 곳에서 만족하는 건  시간이 따로 생긴다면  우리 집이 아름다운 이유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내가 아름다운 이유  어느 별에 사는 양이 꽃을 먹었다면  우리가 찾고 싶은 것은?  제6부  눈을 감고 물을 마셔야해 그러니까 아름답고 슬프고 기쁘고  별  네 웃음소리는  사막의 우물물  중요한 것 찾기  양이 꽃을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여러분 마음에 핀 장미꽃 한 송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슬픈 풍경  슬퍼하는 그 비행사를 위해  [2020.08.25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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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와인처럼  정태운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벌써 4번째 시집을 낼 수 있어 내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이번 시집은 와인을 접하면서 느꼈던 사랑과 우정의 애환 그리고 멋과 풍미를 와인과 어우러지게 담고 싶었다.   솔직하게 이 멋진 와인의 멋을 시인들이 왜 한권의 책으로 내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게도‘국내 최초의 와인 시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어 영광스럽다.   이제 대중들에게 와인에 대한 멋스러움과 Wine story를 공감하고 공유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 가득하다.   1집, 2집, 3집의 시집들과는 달리 표지 디자이너와 많은 캘리작가님들의 재능 기부로 시집을 한 단계 더 승화시켜 주심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이 4집 ‘사랑도 와인처럼’이 출간 됨으로써 와인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함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간절하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추천사 하윤수(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창식(부산영호남문인협회 회장)  이동현(부산와인스쿨 · 강남와인스쿨 이사장)  최서미(소물리에 · 와포바인 대표)  1부 사랑도 와인처럼 사랑도 와인처럼  와인의 향기  춤추는 와인  내 잔에 가득한 그대  내 잔에 그대를 담으리라  와인이 입으로 오면  보랏빛 와인  와인 잔  너와 함께 와인을  너와 나  와인 같은 사랑  로제 와인  그대와 와인을  와인에 녹아든 사랑  와인과 함께 하는 밤  와인 속에 봄  와인 향기가 나는 여자  2부 너가 생각나는 오늘 밤 너가 생각나는 오늘 밤  너의 사랑 나의 와인  사랑과 그리움과 와인  와인을 나누며  와인이 넘치는 날  그대와 잔 기울이면  사랑은 핑크색일까  와인과 함께 하는 밤  술 마시는 날  주인 잃은 와인 잔  쓸쓸함을 위하여  3부 와인 예찬  와인 예찬  와인의 숨결  마리아주란다  피노누와 향기  와인 이 와인  잔을 채워주는 사람  와인에 촛불을 밝히고  꽃과 와인  나에게 주는 위로주  트림바크 게브르츠트레미너  나의 와인 나의 별이여  4부 샴페인 그리고 축배 뵈브 클리코  돔 페리뇽  루이 로드레, 브릿 프리미에  축배  샴페인의 밤하늘  사랑을 마시고 별을 마신다  와인 페스티벌  보졸레 누보 데이에  감동  와인은 시가 되네  5부 프리미엄 와인 5대 샤토  샤토 마고  푸이 휘세와 지브리 샹베르탱을 마시며  샤토 디켐  깔롱 세귀르를 마시며  메르티지 와인  마르치구엠 카베르네 소비뇽  샤토 샤스 스플린  샤토 무통 로쉴드  샤토 라피트 로쉴드  6부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술잔 속의 마음  와인을 마시며  와인잔에 우정을 채우고  와인 벗  술자리  와인 마시던 날  와인에 어우러져  와인 어울림  와인을 품고  와인에 나를 놓다  7부 와인, 와인, 와인 와인  하루의 끝에서  스월링  포도의 운명  ‘와포VINE’에서  와인으로  와인과 사랑  피로한 하루를 보내며  그대는 와인을 부르고  어느 날의 공허    [2021.08.25 발행. 17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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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쓴 어느새  방우달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졸시 ‘어느새’는 10여년 전에 썼고 한 때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구파발 방향 스크린도어에 걸렸었다.   ‘나는 어느새 예순 언덕에 올랐다’를 ‘나는 어느새 일흔 언덕에 올랐다’로 올해 고쳐 썼다. 10년이 한 순간이다.   늦깍기로 1994년에 등단하여, 나름대로 부지런히 3기 즉 읽기 걷기(운동+사색+명상) 쓰기를 했다. 그 결과 시 단상 수필 등으로 21권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나의 한 애독자가 21권을 통독하고 선시해서 편집까지 해줬다. 참 고맙다. 그대로 따르기로 했다. 내 자식 같은 작품들을 줄 세울 수 없었다.   올해 일흔이다. 인생도 시작이고 시 쓰기도 시작이라고 마음 먹었다. 시선집으로 지난 것을 정리하여 매듭을 짓고 싶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이다,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흔 언덕에서.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쳐 쓴 어느새  슬픔의 씨앗  때  무덤  입  절망  나는 아침마다 다림질된다  가혹한 유폐幽閉  시와 쉼표  시인과 영혼  시인詩人은 누에를 닮았네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너는 시詩를 쓰는구나  한 편의 시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시인의 아내  아내의 꿈  잘 익은 시들  시 한 편의 값  아내에게  누워서 인생을 보다  손금 보기  까치집처럼  가슴이 과녁이다  맹세  벌서고 싶다  가끔 한쪽 다리를 감춰 보라  일석이조  달처럼  절  나이  은행나무 아래에서  어느 묘비명  삶은 늘 부끄럼이더라  겨울 산  도마뱀  옹달샘  청계사 와불  평상심平常心  밥풀떼기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  제2부  느린 마음으로 걸으면  마음을 씻다  짐  낚時법  가슴과 멍  간격이 통로다  모든 이름 끝에 ‘꽃’을 달아주자  양심  미움과 사랑  과녁  용서는 자신과의 화해  삶의 법칙  잠기는 돌  스승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때로는  이놈들아, 너희들은 어른이 되어도 철들지 말라  천지간天地間에  어머니 생각  어머니의 하늘 1  어머니의 하늘 2  고향과 아버지  항복  자신을 때리고 스스로 울어라  나처럼 살면 나처럼 된다  행복사냥꾼  행복 레시피  노숙인  거울  떠나라  해탈  고독  자살을 꿈꾸는 그대에게  작은 둥지  진정 재는 것은 자신을 재어야지  오징어와 집어등  말과 말  정직  자기기만  성인의 길  청년 바이런  제야의 길을 걸으며  제3부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  보리꽃  춘곤증春困症  붙들기보다 힘든 것  제비꽃 1  제비꽃 2  노老 목련  묵밭에서  사랑은 아픈 거야  초대  잡풀  잡초의 말  할미꽃  울음꽃  황무지  휴휴암休休庵 와불臥佛  바람 아래 해수욕장 – 안면도  거제도 해금강  백일홍  조팝나무  가을인(人, IN)  단풍 앞에서  단풍잎 하나 눈에 넣으며  단풍놀이  지구질량불변  해와 해海  당신은 알고 계시지요?  때늦은 사랑  숯  탄천의 하루살이  하루살이  하루살이가 하루를 더 살게 되면  시간의 작은 어망 속에  야생화는 사투리로 말한다  동면冬眠  향수  서투른 새, 노련한 새  갈대  거미는 성인聖人이다  춘천春川  꽃이 지는 것은 언제나 눈물이다  [2021.08.25 발행. 156쪽. 정가 8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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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  방우달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테스형(兄)'으로 노년에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나훈아를 아시지요?   가황 또는 가왕으로 칭송받는 나훈아는 정말 많이 알려져서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수가 아닌 인간 나훈아는 최홍기입니다. 최홍기는 공군 사병 235기, 나와 군대 동기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친구입니다. 나이는 나보다 조금 많습니다. 제대 후 만나지는 못했지만 T.V 방송으로 보거나 라디오로 노래를 들으면 "훈아형, 잘 있어?" 하고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그러면 반갑게 맞이하며 "그럼! 아우님도?" 하면서 그의 특유한 웃음으로 빙그레 웃지요. 나와의 비대면 인사를 상상한 표현입니다. 입소해서 내가 구내 이발관에서 머리를 깎을 때 오래된 라디오에서 그 당시 최고의 히트곡 나훈아의 "고향역"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나훈아의 군 입대 소식도 전합니다. 그 노래를 들으며 훌쩍이는 동기생들이 많았습니다. 입소한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부모 형제 고향이 그리웠던 것입니다. 그 후 5주간 함께 피땀 흘리며 신병 교육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으면서 뿔뿔이 헤어지고는 지금까지 나훈아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동기며 친구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군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에 나온 나훈아 작사 작곡 노래가 깊은 철학성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중가요로서는 보기 드문 일이지요. '공(空)', '테스형'처럼요. 또 기원전 400여 년의 위대하고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친근감 있게  '테스형'으로 불러낸 사람은 나훈아가 처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훈아는 소크라테스를 '테스형(兄)'이라 부르면서 노래로 인생에 말을 걸었지만 나는 오랜 세월 철학적인 '테스형(形, style)'으로 시 또는 단상을 썼습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삶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등단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간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시, 단상, 수필로 깊이 있는 삶을 풀어내면서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직장 생활 34년을 마치고 춘천으로 이주하여 10년 은둔 생활을 하면서 나는 날마다 '테스형(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바른 삶이란 어떤 삶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인가?" 등 본질적인 문제와 "이 세상의 모든 남편이 테스형처럼 철학자가 되든지, 아니면 이 세상의 모든 아내가 테스형 부인처럼 악처가 아니든지 하면 모든 부부는 이혼 없이 일생을 마무리 할 것인가?" 등 실제 삶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수많은 말을 걸었으나 테스형은 결국 아무 말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인생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읽고 춘천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반을 걸으면서 생각하고 명상하면서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놓치지 않고 바로 받아 적었습니다. 온갖 삶에 대한 궁금증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수백 개 물음과 받아 적은 것 중에서 낮고 작은 생각 183개를 우선 엮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이 생각들이 정답이 없는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강을 건너 주는 나룻배처럼 이 모든 것을 내 곁에서 당신에게로 떠나보냅니다.     "훈아형(兄), 보고 싶다! 테스형(兄)도.... 콘서트 할 때 셋이서 한 번 만나자. 처세시 한 편 낭송할 게." ― 머리말 <나는 '테스형'에게 말을 걸었다>       - 차    례 -  들어가는 말  서시 ㅡ 해탈의 길  제1부  자연(自然) 눈을 씻다  자연의 소리  꽃이 지고 나서야 봄  버들치  새  똥파리와 꿀벌  귀를 씻다  닭 울음  조화(造花)  반성  정상에서  다움  제비꽃  색깔처럼  웃자람  영지(影池)  약초  산행 계획  분재인간  삶을 이끄는 두 축  숲과 나무  때  무덤  삶  평범한 큰 진리  제2부  사람(人) 고수의 조건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  인생 편집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꽃을 닮은 인간  목구멍 거미줄  내 주위엔 훌륭한 인물이 없다?  몽당연필  같이 살아봐라  좋은 사람  때가 온다  있어 보인다  호불호(好不好)  전망 좋은 인생  쓰임새  울타리  삶  돈과 사람  돈  백지를 향하여  역지사지  부부  커피  행복은 수단인가 목표인가  소소(小小)한 일상, 소소(笑笑)한 행복  실명제  가벼운 입  미안함  영혼이 원하는 삶  눈물  여행과 동행자  정상은 무한하다  청개구리  껍데기  시생동원(詩生同源)  돈  인간의 삶이란?  꿈 찾기  쓸쓸한 행복  고뇌  깜냥  부부  말  타자일 뿐  누구의 말이 더 진실일까  시간 선물  제3부  건강(健康) 이유 찾기  콧구멍의 비밀  암과 앎  아픈 사람  아내  축복사진  장수  감각에 장애가 있다면  죽음, 네가 뭔데?  장수2  자양분滋養分  제4부  행동(行動) 한 방 날리다  언제나 찾으려나  원망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세상에 참 희한한 일  존재에 대한 모독  망가지기  부부 싸움  평가  3단계  흔적  물음표  조율  독서법  춤  말과 삶  언행과 과거  미래는 운명이 없다  말의 두 얼굴  넋두리  절간  우아한 영혼  갈림길  시행착오  살아 있는 관계  언행 매뉴얼  추억  자아도취  부끄러움  설명  디딤돌  기준  치유되는 말  언행 예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O.K는 70%에서  참 좋은 세상, 더러운 세상  비밀  운명  행복이 된 일상  끝도 은퇴도 없는 배움  분노 조절  길을 걷다가 잠시라도  사람 사귀기  미인대칭  리액션  길 잃기  내 것이 아닌 것  부부 통신  꿈은 이름대로  자유  최고의 명작  생각이 표현을 얻었을 때  겉과 속  3가지 무식  감정과 현실  누군가에겐 꿈인 현실  잔소리  꿈  제5부  마음(心) 마음이 머물 곳  꼬리  행복에 관한 책  꽃밭과 시궁창  행복의 높이  정상(正常)적인 정상(頂上)  심란(心亂)  마음 다스리는 법  무진장  포기와 달관  감성과 이성  마음을 씻다  죽을 용기  생각  죽음도 별일 아닌데  먼 훗날의 자화상  생각이 씨앗이다  짐  내일 걱정  존재 이유  하심(下心)  너그러움  마음의 문  컨트롤 마인드  마음의 감옥  콤플렉스  수행  생각 다이어트  걱정거리  망각의 상자  겸손이 악덕이다  모순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제6부  시간(時間) 고쳐 쓴 어느 새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  정오와 자정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필사적(必死的)이냐 필생적(必生的)이냐  [2021.08.25 발행. 214쪽. 정가 8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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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 덩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연합뉴스에서와 조선일보에서 인명인물 호칭 문화예술인 이영지 호칭이 유료 인물 정보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제자한 분이 알려주는 바람에 이제 찾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난 김에 늦게나마 문화예술인 이영지라는 이름으로 시집『복숭아 꽃 덩이』시집을 내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이름 앞에는 그에 해당하는 닉네임이 붙습니다. (중략)    사람에게도 부모가 정해준 이름 외에 특이한 알림이 붙어 다닙니다. 바로 향기이지요. 왜 향기 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람은 향기 나는 삶을 삽니다. 다른 이도 그 영향으로 그도 아름다운 생애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중략)   사람은 무엇을 눈으로 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감을 보는 일입니다. 무한한 행복이 있는 일입니다. 서로 숨 쉬며 살아있는 일을 보는 일입니다. 서로 향기를 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일입니다. (중략)   돌이켜 보면 전자 영상 매체를 배우러 다닐 때에 컴퓨터 담당선생님이 제게 부쳐준 이름이 향나香羅 비단향기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이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향기롭게 사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이번 시집은 ㅂ자로 된 시들 중 「복숭아 꽃 덩이」로 한 시집입니다. 처음 ㅂ 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은 이유가 있습니다. ㅂ은 크다는 의미여서  곧 향기로운 삶을 살아온 우리 선조의 발자취가 있어서입니다. 우리 선조님들은 하늘의 별 특히 북두칠성을 보고 동심원의 철학을 만들어 사람이 제일 먼저 살아가는 방법으로 밥을 먹는 일입니다. 이 밥그릇모양 기호 ㅂ기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갑작스럽게 내게 닥아 오면 하는 X자 몸짓이 있습니다. 전통무예에서 배우는 제일 처음 글자 나를 보호하는 몸짓 X입니다. 자기 방어 곧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보호하는 일은 곧 절대자가 보호해 주시는 향기 나는 몸입니다. 지금의 영어 X입니다.   이 글자가 바로 크다의 크 · 커 · 하 · 해 ·대입니다. 바로 밥그릇 ㅂ에서 나온 글자입니다. 한자쓰기를 좋아하는 우리민족은  대한민국 · 한강대교 · 성산대교 · 대성봉 등 크다의 한자를 잘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시집을 ㅂ첫글자로 시작되는 시들을 모았습니다. 가수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 레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나”의 노래 가사처럼 한국에 봄이 오면 봄의 향기가 온 산을 뒤 덮은 향기를 맡습니다. 온 강산이 푸르게 뒤 덮이면서 꽃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향기 나는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복숭아 꽃 덩이 복숭아 꽃 덩이  봄 마음 길  봄을 기다리는 웃음  보고 싶어  봄 손수건  봄의 열애  봄바람웃음  비 꽃  보름달  봄바람이다  바람을 타고 나서  버티기 바람꽃  백조의 물감  바람 배  바람꽃 붙이세요  바람 병 고침  바람을 택했니  밭  불  비단기침  제2부 분홍리본의 X레이 분홍리본의 X레이  바안쯤 사가랴  봄 가슴앓이  봄 보는 웃음  봄 비 소쿠리  백 매향  분홍 속살  뽀오얀 귀저기  뺨  볏단의 둘레  봄 오느라  버선코  봄 밤비  분홍목소리  비단잉어  비 갠 후  부모님 전 상서  비비추  부끄러울 때  비탈 옹달샘   제3부 별길 은비 별길 은비  빛 물  배달부  보라꽃등  보라  봄비소리 웃음소리  별님 내려오는 길  별별새  별의별 장단  별별 꽃  봄눈의 알파와 오메가  봄 날개  분홍 비  분홍 단잠  바위 새  봄새야  봄이 와요와  봄이 와요와 2  파람  봄맛을 담아들고  제4부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버스 정류장의 코스모스  비누 내음  바람은 소리를 냅니다  벚꽃  볼로록 젖가슴  뽕잎  봉평면 메밀시인  별 웃음 꽃 가슴  별이 머무르는 곳  별이 뜨면  비단출발  비단그대 비단 향  비단기차  비단 꽃  비단 실로암  비단 얼굴  비단 침대  비단간청  비단새끼  방풍림  제5부 봄 방울 봄 방울  별 내음  분홍시선  봄 밤 비  봄눈이 철이 없어  분홍 꽃이  부부요  백조의 바다  비  봄꽃 코  비취반지  별미순서 보고 싶음  바보향기  보라로  밤 따기  발바닥  빛이 의자 놓고  봄나물의 함성  [2021.08.20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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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억울해 DSB앤솔러지 제12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9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전동열차에서 풀과의 대결(對決)  [김사빈 시인] 이팝나무 조카사위와 마주 앉아 1    [김소해 시인] 골목 별똥별  [김숙경 시인] 그리움의 무게로 우물을 판다 그곳에 가면  [김안로 시인] 빛의 속성 사계의 뒤안 [노중하 시인] 산 까치 앤슈리엄 [민문자 시인] 미단시티 예단 포구에서 집 생일 [박인애 시인] Betta Fish 달팽이의 비가(悲歌) [박인혜 시인] 가을 하늘 창 [손용상 시인] 손을 씻으며 선태를 찾아서 [안재동 시인] 해와 사랑 불꽃 [안종관 시인] 한가위 쥐불놀이  [오낙율 시인]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이규석 시인] 미소 고향 생각 [이병두 시인] 무궁화 3 청개구리 [이영지 시인] 꽃품의 나아비 엄마 나비 [전홍구 시인] 나 억울해 망향 [정태운 시인] 사랑의 꿈 사랑의 싹 [조성설 시인] 차와 사랑 창조 [천향미 시인] 투명 주의보 깡이 있어야 날제 [최두환 시인] 낙락장송의 꿈 탓, 나의 책임  [홍윤표 시인] 상주곶감의 구슬이 기지포를 품다      - 수 필 - [나광호 수필가] 붉은 비단 철릭을 입고 [박선자 수필가] 달을 품은 월정사        [2021.07.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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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참새의 모험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외톨이가 되었을 땐 모험을 떠나자. 어쩌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자신을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참돌이처럼 용기 내어 모험을 떠나자. 모험에서 돌아오면 매미처럼 기쁘게 노래할 수 있고 다시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자. ― <머리말>               - 차    례 -   머리글  □ 장편동화 (1) 외톨이가 된 참돌이  (2) 모험을 위한 준비  (3) 참돌이, 모험을 떠나다  (4) 겨울잠 자는 다람쥐 굴속으로  (5) 길 속에 길  (6) 엉겁결에 아프리카로 가다  (7) 비 내리는 들길에서 만난 친구들  (8) 알을 낳고 부화시킨 바위  (9) 소나무 나이테와 반딧불이  (10) 메아리  (11) 동강 할미꽃  (12) 50번째 동그라미 속으로  (13) 반딧불이의 사랑  (14) 친구들에게 돌아간 참돌이    [2020.08.20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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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다 행복바다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2015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사랑 바다 행복 바다에 내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컴퓨터 스승이 제 이름을 향나라 해 주었습니다. 그 기념이 되기도 하는 시집입니다. 그러나 예명을 쓰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직설적이라서요. 그러나 인생의 목표로 삼습니다. 향기 나는 삶이니까요 그리고 조선일보와 연합뉴스에서 저를 문화얘술인이라 하여주어서 그에 대한 기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사랑바다로 채웁니다. 사랑이나 삶이나 모두 나에게 손짓을 하는 나비 포로롱 날아들며 나아풀 나풀거리며 함께하여 줍니다. 사랑바다에 행복이 소곤소곤내립니다. 이 시집은 권사시절 설교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직접 쓴 시들이 대부분이어서 진귀하고도 새롭습니다. ― 시인의 말 <사랑바다 행복바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바다 길 가다가  가을바람   가을 잎  까치발  가을뎊히기  뭐 그게 대수인가  일기예보  가을 석잔  감  거북선  生存  대대로 사랑니?  별 다섯이 하나  나비  교실  꽃 찾는 동안에는  파랑새 찾는 동안  A4용지 사용법  박연폭포  제2부 행복 비비빅  사향노루  풋양대   은어   무딤이 들   재미   해외여행   왼발과 오른발   교회건축   봄 땅   출근시간   간증   나무에서는 부족하여   제주도 일출   갯벌   표   꽃반지 시 쓰기   보라 꽃   꽃잎   벌개미취   산 사람   물 해 기둥 옆 배 한 조각   봄 가슴앓이   절망   보이네   제3부 눈물새벽 산이 덜  조각공원  옥색구름  하늘을 찢다보면  아직까지는 그냥그냥  사랑하는 당신  중간 띠  번제물  삯  죽기 전에 날 찾아보리라고  흰 미소  주은(主恩) 중  봄 대나무  안 들어 주시면  유리잔 비워둡니다  빨간 원두막  열두 번도 더 다짐  시월  그랜드캐년의 아침  제4부 물고기 153마리 스무 살  내해도 홍역처럼  달을 품은 백자  눈빛언어  사과 옆 배  강아지  부석중학교  30도의경사도  아우라지  제5부 행복바다 뱅뱅이 산  정선아리 500여척을  미꾸지 내  아뢰임  주실런지  북한 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동네  사랑의 정의  게선인장  개  개화나무  트럼펫 초  건축 폐기물이  하하하  난중  미명의 보석  참으로  왼발과 오른발  고맙소  해 주리다  나팔꽃 하늘  더욱더 알리고픈 그리움  집으로 가는  가을옷깃  태풍 비  한 여름의 사랑  [2021.08.2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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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이철우 동민조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이다.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개똥벌레 개똥벌레   초롱꽃  호박꽃  수양버들  봄  장미 1  산책  그리움  노을  상사화  우체통  다도해  바늘  계절  봄비  옥수수  제2부 달맞이꽃 미소  부소산  가을 옷  겨울비  참새  가을 소식  달맞이꽃 1  달맞이꽃 2  사랑  우리  향기  우리 마을  나팔꽃  천렵  댕기  소중한 친구  제3부 고추잠자리 독도  마늘  행복 1  인동초  노을  고추잠자리  박  닭 울음  산딸기  봉숭아  나무 1  나무 2  하나  초승달  여명  산새  제4부 편지 단풍 1  아지랑이  편지  감자  장미 2  행복 2  장날  오후 1  오후 2  고향  짧은 말  짧은 치마  연못  일출  방음벽  하늘  호박  강  제5부 목련 갈대  대나무  나비  달밤  는개  단풍 2  후회  여왕  목련  주름  해변  신호등  집배원  세월  [2021.08.12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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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kln.kr
삶과 사랑의 풍경  김국이 자서전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마을에 나이 든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큰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라고 한 작가, 우리에겐 ‘개미’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은 나이 든 한 사람이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나름으로 체득한 지혜가 한정된 공간의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생을 마치는 날까지 보다 나은 사실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기, 또 질 높은 차원의 자료들을 부지런히 찾아보고 살펴서 입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이 속했던 한 시대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오래전 학과 수업에서 어느 교수의 말씀도 귓가를 맴돈다.   “글을 쓰려고 이 길로 접어들었으면, 훌륭한 작가로의 이름을 남기려는 의지를 갖고 매일 단편 몇 편씩은 만들어 내야 그 근처에라도 갈 수 있지 않겠느냐?.”   흉유성죽胸有成竹이라고 그 말은 들을 때는 나도 그렇게 하리라 마음으로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짐의 강도는 흐려지고 허송세월虛送歲月 속에 자칫 한 편의 소설도 지어보지 못하고 삶을 접는 것은 아닐까?.   그래, 이발지시已發之矢란 말처럼 다시 가보자.   때마침 막내가 인륜지 대사를 미루다가 뜻밖에 나타난 재원의 백 년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으니 기쁨으로 충만하다. 옛말에 “좋은 술을 마시는 자는 비록 많이 마시되 취하지 않고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비록 가까이하더라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독다독 열심히 정情을 쌓아서 평탄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끌어 대대로 내림 되는 모범을 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작은 계획을 세워야겠다.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살펴보고 그중에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기쁨으로, 사랑을 위한 행복으로 가는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아름답고 근사하게 다시 장식을 해봐야겠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일러두기  제1부 기쁨囍  연안부두   기쁨囍   전화위복轉禍爲福   서먹한 귀향   첫 경험  제2부 빙그레란 별명 얻다  이산가족   빙그레란 별명   돌 맞이   거구巨軀의 탄생   병원 나들이  제3부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이가 집을 나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량아 상을 받고   꼬마들 대장놀이  제4부 밀가루 미끄럼 놀이  밀가루 미끄럼 놀이    용돈과 바꾼 만화책   동생은 제가 다 키웠어요   효자孝子는 부모가 만든다  작품평  [2021.11.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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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뉴스   DSB앤솔러지 제12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22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고국산천 석굴암에서 [김소해 시인] 진달래 초록 도화 [김안로 시인] 생 석별 [노중하 시인] 봉선화 버드나무 [민문자 시인] 명절선물 개금불사 점안식  [박인애 시인] 디아스포라의 꿈 Book Sale에서 [박인혜 시인] 풀잎 이슬 비야 놀자 [안재동 시인] 자유의 경계 나무와 바람 [안종관 시인] 닭서리 문창호지 [오낙율 시인] 가을이 오면 일기 [이규석 시인] 바다가 생명이라면 그리움 [이병두 시인] 직박구리 청평사 단풍 [이영지 시인] 똑 같애 나비야 초록 나비 [전홍구 시인] 덮다 화장지 [정태운 시인] 사랑이니까 아픈 거야 사랑한다고 말할 때 사랑의 꽃이 피고 [조성설 시인] 커피 · 2 순수함... [천향미 시인] 크로키 기법으로 크로키 기법으로 2 [최두환 시인] 자유와 방종 사이 어느 노송의 변 [홍윤표 시인] 추억 속 꽃과 나비 부부는      - 수필 -   [나광호 수필가] 칠백의총 [박선자 수필가] 해신당, 남근 숲의 웃음 [손용상 수필가] '홀로 됨'과 '외로움'         [2021.10.1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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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배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잘 익은 과일을 한 바구니 가득 따 담으려고 애썼으나 그 사이 시간은 8년이나 흐르고 바구니의 과일들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자서>     - 차    례 -   자서  제1부 지금 전광판에는  유리의 현상학  기억  존재  시간의 과속  물방울  꽃 진 후  나의 시간통장에는  키가 같다  잠시 그리고 영원히  약속  넝쿨장미  떠돌이배  허지虛地  명화  생각  도시의 별  작은 의문  아픈 발에게  식물성  교차로 하나  산․산․산  꿈속  용화수  용알 뜨기  용오름 사설  무소의 뿔처럼  제2부 전쟁  신도림역  알리스 이스마엘 압바스 어린이  흑곰 여자  평생예금  청계천 2005년 10월 1일  빈 쪽지  수표교 기타  짚신  꽃신을 만들어서  샌들은 말한다  고주목古朱木  먼지비  고목  줄지어 서서  광장에서  향연  오솔길  은행나무  숲속의 나무형제에게  러브 체인  아, 알았다  가을동산에서  빈 터  황소  밤  제3부   DMZ의 쌀  눈오는 날의 북한산행  명지산에 눈 내리고  삿포로 시인들을 만나  비의 산행  한 장면  춤  함혜련 시인  터널 입구의 오징어장수  살로 가는 바람  예감  비를 먹는 산  뜰  토가족  자작나무숲에서  검단산에서  도봉산  시코스호의 아침  황룡동굴  초지진의 소나무 한 그루  광교산  비 오는 거문도에서  거기 잘 있는가, 거문도  하늘공원의 억새  백도  월정사 나무숲   ● 해설 ‘무명’을 밝히는 등불의 미학 _ 신규호  [2021.11.01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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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습니다. 아버지가 모처럼 큰 맘 먹고 벌였던 일이 잘못 되어 하루아침에 전 재산이 거덜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평생을 막노동판을 기웃거리고 다녀야만 하는 가슴 아픈 세월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말로는 차마 다 그려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이 극에 달한 집안 형편이었지만 어린 시절의 내겐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우리 시대의 어른들. 우리 주위에는 이름만 어른일 뿐, 철이 나지 않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 나면 버리듯, 가족을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리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철부지 어른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이유를 가난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 변명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입니다. 설령 그게 이유라 하더라도 어떻게 분신과 같은 아들딸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버리듯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솜사탕을 입에 물고 고무풍선을 날리며 목련화처럼 환하게 웃던 까만 눈망울들. 그 모습이 눈에 밟혀서라도 어떻게 그렇게 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수 아버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철수 어머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런 아들 철수가 날마다 얼마나 애타게 아버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철수 아버지, 어머니, 이제 그만 세상 구경 접고 아이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철수의 소원은 부자 아버지 부자 어머니가 아닌, 오직 예전처럼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따뜻한 사랑의 대화를 속삭이는 것입니다. 아주 하찮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바로 아이들에겐 행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눅이 들어버린 아이들, 가슴앓이를 하는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에 그렁그렁 슬픔을 담고 있는 아이들, 어른도 되기 전에 세상의 눈치부터 살피는 아이들, 그래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음지의 아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설의 천사님들에게 하느님의 가호 있기를 빕니다. 끝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 글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머리말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어린 나그네  2. 행복둥지의 아이들   3. 돌아온 아이   4. 꼬마 시인   5. 개개비 엄마   6. 민들레 꽃씨   7. 하늘 만들기   8. 보이지 않는 손   9. 천사의 사랑   10. 숨은 별   11. 귀여운 밥도둑   12. 길 잃은 새   13. 목화할머니   14. 봄비 내리는 밤  [2021.11.01 발행. 2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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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소 뚜벅이  김여울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린 시절 우리 집에서 소를 친 적이 있습니다.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에 굵직한 두 개의 뿔이 머리꼭지에 우뚝 돋은 소였습니다.   몸통이 온통 누렇게 생긴 뚜벅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황소로 기억합니다.   뚜벅이는 우리 집의 온갖 궂은 일 힘든 일을 다 도맡아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철따라 밭갈이 논갈이, 심지어는 달구지를 끌고 산에서 땔감을 해 나르는 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았던 뚜벅이었습니다.   그 뚜벅이의 눈망울 속에는 언제나 푸르른 하늘이 담겨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산천도 고여 있었습니다.   허리 굽고 주름진 우리 아버지의 얼굴도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도 뚜벅이가 뚜벅뚜벅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목둘레에 매달린 워낭에서 잘랑잘랑 맑고 고운 소리가 흘러나오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귓가에 선합니다.   언제부턴가 뚜벅이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고향 들녘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뚜벅이들만 자취를 감춘 게 아닙니다. 당신의 몸보다도 더 뚜벅이를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의 아버지들도 하나 둘 고향을 떠나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고향, 뚜벅이가 없는 고향은 이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는 쓸쓸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웬만큼 산다고 하는 집이면 외양간에 덩치 큰 뚜벅이가 들어앉아 왕방울 눈을 끔벅이며 여울을 삭이던 우리의 고향.   그 많은 우리의 뚜벅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뚜벅이들이 어슬렁거리며 꼴을 뜯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고향이 그립습니다.   쩌렁쩌렁 들녘을 울리며 뚜벅이를 몰던 우리 아버지들의 걸걸한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우리의 고향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 머리말 <고향을 떠난 뚜벅이들>        - 차    례 -   머리말  ◇ 장편동화 1. 얼레골의 소들  2. 뚜벅이와 꼴막쇠  3. 주인을 지킨 소  4. 멍에를 벗은 소들  5. 구박받는 소  6. 싸울아비 뚱딴지  7. 뜸북새와 말뚝이  8. 이민 온 소  9. 신토불이 삼태기  10. 뚱딴지와 꺽건이  11. 얼레골의 자존심  12. 무너지는 소리  [2021.11.01 발행. 2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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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공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 ‘의미’라는 말은 ‘언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의미는 언어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세상 만물에는 모두 언어가 있다. 언어는 사물에 붙은 의미이고 그 의미는 관념으로 성장한다.   위의 말은 완전히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언어 수의 한계가 모든 사물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수학·과학기호도 생겼으며, 언어예술인 시에서는 비유가 발생하는 계기가 된다.   과거 유아시절의 꿈 같은 아름다운 기억과 철학자의 심오한 사유 등은 언어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언어가 연결시켜주지 못할 적에는 기억하거나 사유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일찍이 프로이트가 하였다.   언어는 언어 자체로는 홀로 설 수 없다. 어디까지나 사물에 꼭 붙어서야, 혹은 관계되어서야 비로소 선다. 세상이 처음 열릴 때 사물이 있었고, 후에 언어가 있었다고 구약성서에서는 말한다. 하느님이 만물을 만들고 아담이 언어로써 이름지었다고 한다.   인간 세계에서 언어란 무엇일까. 20세기 전반의 초현실주의 시인 트리스탄 차라는 그의 시에서, “만약 낱말(즉 언어)이라는 것이 마치 봉투나 포장지에 붙은 우표처럼 사물에 붙은 딱지에 불과하다면 거기에 남는 것은 먼지와 몸짓 뿐이며 이 세상에는 기쁨도 슬픔도 없을 것”이라고 을펐다. 사물에 붙은 ‘딱지’는 사물 자체도 아니고 사물의 성질과도 일치할 수 없는 다분히 형식적이고 자의적인 것이기 때문에 떼내버려도 되는 ‘먼지’나 ‘몸짓’ 같은 하찮은(?) 것이겠다. 먼지나 몸짓은 시니피에(의미)와 시니피앙(소리)으로 이루어진 기호이고 그러한 기호는 언어라고 불린다. 우리는 그 언어로써 시를 쓴다.   언어가 없는 시를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나는 언어의 두 요소 중의 하나인 시니피앙 즉 소리(청각 영상)를 너무 홀대했던 것 같다. 과거의 내 시는 무거운 의미로 뒤덮였었다. 가령 고독, 불안, 생명 같은 관념 말이다.   이 세상에는 무가치한 관념의 압력이 너무 많다. 그러한 의미를 시에서 가급적 빼고 싶다. 사물의 본래적이고 적나라한 이미지는 언어라는 형식을 벗어나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가 음악의 선율이 아니고 미술의 선과 색채가 아니며 오직 언어일진대 그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그래서 나는 단지 그런 무의미의 상태를 동경하는 것 만으로 나의 시작 태도는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십여년 전 대만의 한 시낭송회에서 중국어시 낭송을 들을 때, 뜻은 전혀 알 수 없으나 소리의 사성인 평·상·거·입성과 어조만으로도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그 후로 나는 가끔씩 TV를 틀어놓고 귀에 익숙한 우리말의 의미를 빼버리고 소리만 듣는 시도를 해보거나 혹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어의 화면을 보면서 ‘소리’만 듣는 즐거움도 맛본다.   나는 될수만 있으면 모든 존재의 기표로 시를 쓰고 싶다. 언어학자 소쉬르가 말하는 시니피앙, 즉 ‘소리 이미지’로 쓰고 싶다. 기표의 동일성(예를 들어 ‘등’은 등불, 등꽃, 사람의 뒷등 등)의 연결은 하이퍼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에너지가 된다. 이 이미지들은 서로 연관성 없이 현실 세계와 상상(혹은 가상) 세계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서 리좀을 만들고 구절과 구절, 행과 행, 연과 연의 단위로 다층적 구성을 이루는 (나의) 하이퍼시가 된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오늘날, 사람들은 아날로그적인 자연을 떠나 환상적인 가공세계의 마력에 빠져들어버렸다. 인터넷이나 TV 등이 보여주는 하이퍼적 세계에 모두 미혹되어 있다. 시도 하이퍼적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시대의 탓이라고 하겠지만……. ― 시작노트(머리말)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작노트 | 하이퍼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소리에 링크하기 개구리소리  매미소리  계곡물소리  따릉 딸딸  한밤 지례예술촌에 내려온 산개구리 소리  공  소리에 링크하기  ‘ㄹ’이 빠져  스산한 날  중계탑  막걸리 막자  사과 벗기기  손말  i  등  숲은 아직  독으로 시작하는 독도  제2부 달팽이와의 대화 햇빛과 단풍  물얼굴  전(田) 회사  과학적 이유 세 가지  산 속  빨강보다 더 빨강  떡갈나무 많아  빨간 손  놀이터․초록솜사탕․아가  흰  홑잎들깨 한 자루  비빔밥  과일장수 여인  쪽공원의 쪽공간  달팽이와의 대화  숨바꼭질  초록궁궐  날파리 생성기  한강을 읽다  과일장수 계산법  제3부 고쿄호수 높은 산  고쿄호수  딩보체 아이들  초원 위의 식사  스웨덴 북쪽 라플란트에  말라위의 망고치  오만의 한쪽에 와히바사막  물병․소주병․맥주병  벤치  조너선 브로프스키의 해머링 맨  승합차 타고  원종대사 혜진탑  서산 마애삼존불  원효봉  사이버 샛길  꽃산 한 송이  제4부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거목  꽃 나  꿈속의 한 컷  제주도에서, 억새  제주도에서, 바람  매미의 추억  중복  동물원에서 지하철까지  해  마르코폴로양羊  아웃도어의 봄  신발의 진화  눈  제비가 한줄로  분홍산벚꽃 이파리 하나  눈맞춤 모심기    ● 해설 하이퍼, 환유, 무의미 _ 황정산  [2021.11.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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