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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 화곡로8길 15(신월5동) 일원 5만3820㎡를 대상으로 하는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상 14층 공동주택 25개동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 높이 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그러다 2022년 정부의 8ㆍ4 부동산 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단, 고도제한 해발 57.86mㆍ지상 약 14층 높이)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구역 재지정은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12년 만이다. LH는 해당 구역과 인접한 신월5동 72 일대 재개발 구역을 연계해 동서 방향 공공 통행로를 계획하고, 통행로 주변으로 돌봄시설, 고령자 시설 등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사업지 내 어린이공원 면적을 기존 1곳(937㎡)에서 2곳(4262㎡)로 확대해 생활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LH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성 부족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주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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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9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상 최고 20층 높이의 업무ㆍ상업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반포동 737-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강남대로 499(반포동) 일원 2742.5㎡를 대상으로 하는 반포동 737-3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연면적 약 3만8908㎡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을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전시장과 북카페 라운지 등 시민에게 개방되는 복합문화상업공간을 조성한다. 또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275㎡ 규모 공개공지와 건축물 안에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의 다양한 녹지공간을 마련해 주변 상업ㆍ문화시설과 연계한 가로를 조성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현금 약 43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분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의 첨단 업무시설이 공급되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신논현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 도입을 통해 일대 가로 활력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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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 종로구 `감사의 정원` 부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ㆍ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대로 172(세종로) 일원 20만8156.3㎡의 광화문광장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해 중복 결정하는 내용이다. 앞서 시는 6ㆍ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공간 `감사의 정원`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도로법」 위반을 이유로 이달 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도로ㆍ광장 등 도로계획시설에서 관련성이 없는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려면 개발행위허가 또는 별도 도시계획시설인 문화시설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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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에 나섰다. 이달 12일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현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80명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23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택동 재개발사업은 2024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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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1091가구(임대 203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등 2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364가구) ▲광진구 자양2동 681 일대 모아타운(727가구) 등이다. 성북구 북악산로3길 17(정릉동) 일원 1만5030.93㎡를 대상으로 한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1개소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364가구(임대 3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됐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 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차량ㆍ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 양측에 보도를 설치히고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한다.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도로 폭 확장도 이뤄진다. 아리랑로5길(8~12m→12~15m)과 아리랑로5다길(4~8m→8~12m) 도로 폭을 넓히고, 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 가로를 활성화한다. 광진구 광진구 자양로 48(자양2동) 일원 3만2503.3㎡ 대상으로 한 자양2동 68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727가구(임대 16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하고, 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현대한창 가로주택정비사업ㆍ자양동 690 공동주택 신축공사)과의 보행ㆍ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 계획을 수립했다.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해 일상 편의ㆍ주민교류ㆍ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사업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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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용적률 상향과 공동개발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이달 1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천구 서측 끝단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준주거지역으로 남부순환로ㆍ가로공원로ㆍ신월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서남권 대표 주거 생활권 중심지다. 그러나 그동안 공동개발 지정,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준주거지역인데도 2007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18년간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구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개발 활성화를 유도하고, 목동ㆍ비목동 생활권 간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했다. 공동개발 지정 구역을 대폭 축소해 개별 단위 개발이 가능하게 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사업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동개발 지정 해제에 따른 개별 개발을 고려해 간선도로변 주차출입구 기준을 조정하는 등 교통흐름과 건축계획을 함께 반영한 도시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최대 2000㎡ㆍ최소 90㎡ 규모 범위 내에서 개발하도록 제한하던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규정도 해제해 소규모 정비부터 중ㆍ대규모 복합 개발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용적률은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고 이면부 건축한계선을 1m로 대폭 완화해 건축 가능한 범위를 확대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여 개발여건을 개선했다. 구는 이번 변경 내용이 차질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인ㆍ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주변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다양한 규모의 민간 개발과 함께 중심지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자율성을 높이는 방향의 계획 정비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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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ㆍ`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측정은 물론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AI가 이를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ㆍ간호사ㆍ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ㆍ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ㆍ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다음 달(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가구)와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가구)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준공ㆍ분양 단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3 · 뉴스공유일 : 2026-03-1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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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주제 강화 움직임이 영항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8.9)보다 4.5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101.3)과 비교해 3.8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07.6) 대비 7.6p, 인천은 92.5로 전월(96.4 대비 3.9p 각각 하락했고, 경기는 100으로 전월(100)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및 잔금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 때문"이라며 "서울의 경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증가하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0으로 전월(103.9)보다 3.9p, 도 지역은 89.1로 전월(94.4)보다 5.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울산 5.8p(100→105.8), 부산 5p(100→105) 순으로 상승했고 광주 16.7p(100→83.3), 대전 6.2p(106.2→100), 대구 4.2p(95.8→91.6)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은 7.2p(121.4→114.2) 내렸다. 도 지역은 제주 1.2p(88.2→89.4), 경남 0.9p(92.8→93.7) 올랐고, 충북 9.1p(100→90.9), 강원 7.6p(90.9→83.3), 전남 7.6p(90.9→83.3), 충남 6.7p(100→93.3), 경북 6.7p(100→93.3), 전북 6.6p(92.3→85.7)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없는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2%로 전월(75%)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4%로 전월(82.6%)보다 0.2%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0.3%로 전월(69.8%)보다 9.5%p, 기타 지역은 55.5%로 전월(76%)보다 20.5%p 내려 하락 폭이 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5%→39.6%) ▲잔금대출 미확보(32.8%→26.4%) ▲세입자 미확보(15.5→17%) ▲분양권 매도 지연(3.4%→9.4%) 순으로 나타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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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2가구 ▲49A㎡ 234가구 ▲49B㎡ 103가구 ▲59A㎡ 797가구 ▲59B㎡ 213가구 ▲74㎡ 149가구 ▲84A㎡ 440가구 ▲84B㎡ 14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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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물색을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이달 10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정하는 계좌로 현금 50억 원 입금 및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하며, 시공자선정총회 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50억 원을 조합의 요구 시 15일 이내 입금하도록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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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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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토지정보 공개 범위를 넓혀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는 것을 포함한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5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규제철폐안 166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규제철폐안 167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8호) 등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한다. 그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려면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으나, 첫 번째 조건만 남기고 모두 삭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나 기준상 노후도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던 대상지들에 대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시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입지 등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민간투자건축물과 관련한 임대차 피해를 막고자 건축물대장상 `기부채납 사항`을 기재하도록 조치(규제철폐안 153호)한 데 이어, 해당 규제 개선을 지하시설 등 비건축물 분야까지 확대한다. 양치승 관장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하다 임차인이 강제 퇴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공공기관이 추진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기부채납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도 등재하도록 했다. 그간 건축물대장 미발급 대상인 도시철도ㆍ지하공간 개발 시설 등은 그동안 민간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있는 공적 장부가 없어 임차인이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토지에 대한 중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제도도 개선한다. 올해 접수분부터는(이달 말 예정) 공모 기간을 당초 35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내에 사업 내용ㆍ절차ㆍ필요서류 등을 상시 안내하는 창구도 개설한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 시 시민이 이용하는 등산로ㆍ산책로 등 공원 간 연결 토지에 대해 매년 공모를 통해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 멸실 인정을 받기 위한 자동차 미운행ㆍ보험 미가입 기준을 `최근 4년 이상`에서 `최근 3년 이상`으로 단축한다. 자동차 멸실이란 천재지변, 도난, 장기 방치 등으로 차량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시는 이달 지침 개정을 통해 다음 달(4월) 시행할 예정으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세금ㆍ과태료 부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게자는 "이번 4건의 규제 개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숨은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과도한 기준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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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교통 혼잡, 기후 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1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등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기업의 기술 실증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화단지로서의 역량과 우수한 사업계획을 갖춘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2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오는 5월 11~13일 공모 접수 후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첨단 모빌리티 등 지역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위기 대응형`, `지역소멸 대응형`, `모빌리티 특화형` 등 총 3곳 이내를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 순천ㆍ경북 안동ㆍ충북 제천 등 3곳을 이미 선정한 상태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예산 신청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성과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리ㆍ운영계획을 수립해 지방정부와 참여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정보보호 관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신뢰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18일에는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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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난해까지 임대리츠사업을 통해 약 19만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6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대리츠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 ▲토지비 감정평가 제도 개선 ▲주택가격 상승률 현실화 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주택 공급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제도 개선은 단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그간 임대리츠 참여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낸 HUG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외 여건 악화와 금리 변동성 등 여전히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이 적지 않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추가적인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행과 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품질, 맞춤형 공적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리츠 업계와 긴밀히 협업하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부동산금융, 개발, 시행을 아우르는 전 분야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HUG와 협회는 임대리츠가 국민에게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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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수원 영통구 광교로 164(이의동) 일원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ㆍ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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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롯데건설 ▲한화건설부문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HJ중공업 ▲동양건설산업 ▲진흥기업 ▲남광토건 ▲대보건설 ▲극동건설 ▲CA이엔지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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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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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용인시는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34%, 용적률 215.0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가구 ▲59B㎡ 28가구 ▲68㎡ 15가구 ▲74㎡ 30가구 ▲79㎡ 15가구 ▲84㎡ 28가구 ▲14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성초, 마성초, 마복초, 교동초, 구성중, 구성고, 단국대 죽전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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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3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 7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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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재개발)가 지상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의 수변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화2동 309-3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됐다. 이후에도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시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뒤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중랑구 봉화산로3길 40-10(중화동) 일원 4만5566.4㎡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900여 가구에서 약 42% 늘었다. 중랑천에서 봉화산 능선 방향으로 동~서 통경축을 확보해 수변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중랑천 변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다채로운 수변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 시설 확충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장미제일시장 연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사회복지시설ㆍ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중화역에서 중랑천으로 가는 길에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하고, 신묵초등학교와 장미제일시장 등을 연결하는 남~북간 보행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기존 단지 중앙의 배꽃공원은 남측 어린이공원으로 통합 배치하고, 중랑천로와 동일로139길은 거주자 우선주차 구간을 정비해 차로폭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침체돼 있던 중화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묵동초, 신묵초, 묵현초, 중흥초, 중랑중, 태릉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2 · 뉴스공유일 : 2026-03-12 · 배포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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