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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순원)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일 운영되는 ‘마음지킴의 날’과 연계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자료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개발해 서울 전역으로 확산·일반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순원 교육장은 “학생 마음건강은 위기 상황 이후의 개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일상 속 예방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정서교육 기반의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고립감 등 마음건강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교실 내 문제행동이 자기조절 능력 부족, 대인관계 기술 미흡 등 사회정서역량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생 참여형 예방 중심 마음건강 교육 자료 개발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생명존중 및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2026 학생 마음건강 증진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보편예방-선별지원-개별집중지원으로 이어지는 다층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학생 참여형 자료 개발에 초점을 두고 ‘토닥토닥 마음편함’을 기획했으며 ‘토닥토닥 마음편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사회정서교육 기반 마음건강 증진 자료다.
자료는 △만다라 컬러링 활동지 △호흡·명상 활동 △감정 인식 및 자기이해 활동 △학생용 안내 영상 △교사용 안내 영상 △명상용 오디오 자료 등으로 구성되며 학급 아침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생명존중교육, 관계 회복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특히 ‘사후 개입 중심’이 아닌 ‘보편적 예방 중심’ 접근을 강화해 학생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과 실천성을 높이고, 색채 활동과 호흡·명상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기조절 역량 향상을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토닥토닥 위기지원단, 토닥토닥 D.I.Y 마음자람 수업, 토닥토닥 위기학생 프로젝트,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지원 등 다양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자료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사업 경험과 교사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교사 모두가 실제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토닥토닥 마음편함’은 2026년 6월부터 서울시교육청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배포되며 매달 10일 ‘마음지킴의 날’ 운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급 단위 활동, 생명존중교육, 학생 관계 회복 활동 등과 연계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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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시·도의 교육감들이 당선됐고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교육감협 회장을 선출한다.
이어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2022년 7월 12일 당시 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의 간담회에서 교육감협 사무국은 교육부기자단의 명령(?!)으로 전면 비공개로 진행하려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강력한 항의로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고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관련기사).
오는 16일 교육감협 사무국에서는 16명의 새교육감들이 각자 인사말을 하고 비공개로 신임 교육감협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개인의사를 물어 보지 않고 지난 16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본 기사를 작성해 출판함을 밝힌다.
우선적으로 재선(3선포함)된 교육감으로는 정근식 서울특별시, 도성훈 인천광역시, 김석준 부산광역시, 강은희 대구광역시, 임종식 경상북도, 윤건영 충청북도, 김대중 전라남도(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으로는 초선) 등이다.
새롭게 교육감의 감투를 쓴 교육감으로는 안민석 경기도, 이병도 충청남도, 천호성 전라북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조용식 울산광역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송영기 경상남도, 오석진 대전광역시,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 등이다.
본지는 이 중 서부인(서울·부산·인천) 교육감들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협 차기 회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정근식 교육감은 조희연 전 교육감의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2024년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고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4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재선 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교육감 경력이 있으며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으로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2025년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또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9대 부산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의 교육감으로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2대 인천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과거 5번의 국회의원 경력을 내세우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치인들의 대폭적인 지지와 협치를 이끌어 내면서 자신을 ‘정치교육감’이라고 자처했었다.
현재 교육감협은 교육현안문제에 대해 결정을 하지는 못하고 교육부에 건의를 하면 교육부는 이를 국회에 전달하는 시스템이어서 다섯번의 국회의원으로 지낸 경력이 있는 안 당선인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면 교육현안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열린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지난 6월 9일 안 당선인은 가장 먼저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강은희 회장이 있는 대구광역시를 찾아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프로그램(MYP)의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를 해 ‘왜?’라는 물음표를 갖게 하고 있다.
과거 이재정 전 교육감이 교육감협 회장으로 있을 당시 교육감협 출입기자단을 운영하려했으며 이후 총회장에는 기자석이 배치됐다. 또한 총회가 끝나고 늘 그날 있었던 총회의 합의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에게 알렸었다.
당시 이 전 교육감은 회의의 원칙은 공개가 우선이라는 기조아래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공개로 총회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조희연 전 교육감이 회장으로 선출되고 총회를 하기 전 늘 “오늘 총회를 공개로 할 것인지 아닌지”를 교육감들에게 물어봤었고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교육감들은 비공개로 하자고 하면 기자들은 퇴장을 해야 했었고 그런 전통(?!)이 지금까지 오고 있으며 강은희 회장이 있으면서 단 한번도 공개로 진행되지 않았었다.
누가 차기 회장이 되든 국회의 경우, 회의를 원칙적으로 공개한다 것과 이것은 알 권리가 있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국정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현재 교육감협 사무국 직원들은 28명으로 각 시도교육청에서 파견을 나와 근무를 하고 있으며 파견기간이 끝나면 원대복귀(소속교육청)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이어서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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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지난 5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인 ‘마을 탐험대’를 운영하며 입면 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1학년 통합교과 ‘사람들’과 2학년 통합교과 ‘마을’ 단원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 마을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입면 일대를 둘러보며 마을의 다양한 시설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이 하는 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면보건지소를 방문하여 보건지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탐방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활동을 응원해 주는 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옥과면 일대를 탐방하며 입면과 다른 마을의 모습과 특징을 비교·관찰했으며 학생들은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교실에서 그림책과 자료를 통해 학습했던 내용을 실제 생활 공간과 연결해 이해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박 모 학생은 “보건지소에서 일하는 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우리 마을과 다른 마을을 둘러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을 탐방하며 우리 주변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며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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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본관 현관에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강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현판식은 도민들이 선택한 변화의 열망을 새로운 강원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담아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인수·인계를 통해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인수위원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교육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은 존중하되, 현장이 요구하는 혁신 또한 놓치지 않겠다”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구재승 위원장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행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교육청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조직 진단 및 정책 검토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정책 간담회, 현장 의견수렴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하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청사진을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활동하며,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비전 및 핵심 과제를 활동 종료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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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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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무안군 남악)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면서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능한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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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밝혔다.
안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교육감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히고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또 “이 같은 현장 의견에 대해 학생 중심·수요자 중심이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 행정의 문제”라고 짚고 “경기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면서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바로잡는 것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하고 “학부모를 단순한 민원인이 아니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교육청과 학부모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이날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구체화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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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함안 예곡초등학교(교장 손영화)는 지난 9일 화요일 1~3학년 27명이 함안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 충효길3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손양원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인물이 행한 애국활동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경남파밍하우스에서 쿠키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체험 중심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손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아라얼의 가치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교육과정 속에서 익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곡초는 직접 체험하고, 감성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으로 다음 주 6월 16일에는 4~6학년이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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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진해유치원(원장 배해정)은 가족참여수업 ‘지구를 사랑하는 열매시장’을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유아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결실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지구를 사랑하는 열매시장’을 위해 유치원 가족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행사 당일 유아들은 부모의 손을 잡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아나바다 운동을 활동을 통해 실천했다. 진해유치원은 행사 후 남은 물품을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천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가정에서 정성껏 모아주신 물품과 수익금이 굿윌스토어와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이 나눔의 큰 기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을를 통해 유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5세)는 “내가 기부한 물품이랑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며 환하게 웃었다.
배해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 및 환경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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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이다.
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라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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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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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일 오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프로그램(MYP)의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지역의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현중학교를 찾은 안 당선인 방문단은 강은희 교육감, 교육국장, 미래교육과장 및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수업 참관 일정에 나섰다.
방문단은 특히 수학과 국어 교과 IB MYP(중등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대구형 미래 교실의 모습을 고스란히 확인했다는 시교육청의 전언이다. 이어 진행된 관리자 및 교원 면담 자리에서는 IB 프로그램 도입 과정에서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대구 북구 소재 공립 중학교인 복현중학교는 지난 2023년 11월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로 IB 월드스쿨 3년 차를 맞은 학교다. 현재 전교생(406명)을 대상으로 MYP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립학교 특성상 4년 주기로 교원이 이동하는 인사 구조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협의회를 통한 협력적 교수학습 설계 ▲교내 자율 장학 및 교수-학습 자료 누적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인사 이동과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IB 학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방문은 대구 IB 교육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타 시도 교육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구의 선진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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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가 문해력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문해력 위기의 해법으로 ‘한자 교육 강화’가 거론되는 가운데, 정작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이를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벗어난 단기적 처방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사(특수교사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 문해력 실태 파악 및 지원 방안 마련 교원 인식조사’를 실시했고, 1,901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조사 결과, 현장 교사의 92.7%가 최근 5년 내 학생들의 문해력 수준이 저하됐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수업 및 학급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은 96.4%에 달했으며 교사들은 문해력 저하의 가장 큰 사회문화적 원인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93.7%)’를 꼽았다. 이어 ‘성과·효율 중심 문화(53.7%)’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 교육 차원에서는 ‘과도한 진도 이수와 평가 중심 교육 체제(52.9%)’가 문해력 교육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다. 교사들의 84.7%는 정규 수업 시간 중 긴 호흡의 독서·토론 시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학생들의 문해력 위기는 단순한 어휘 부족 문제가 아니었다. 취약 영역 1위는 ‘긴 글을 집중하여 끝까지 읽고 이해하는 능력(89.4%)’이었고, ‘맥락적 의미 파악 능력(79.7%)’이 뒤를 이었다. 교사들은 낱말을 암기하는 기능적 교육보다 모든 교과 수업에서의 ‘읽기·쓰기 통합 교육’을 실질적 해법(68.9%)으로 제시했다.
반면 일부에서 해법으로 거론되는 ‘한자 교육 강화’에 대해 현장 교사들은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한자 교육 강화가 문해력 신장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10개 대책 중 8위에 머물렀으며 비효과적이라는 응답(25.9%)이 타 대책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어휘력의 단편적 암기보다 모든 교과 수업 시간 내에서 글을 직접 읽고 쓰는 물리적 환경 조성이 더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교조는 ‘고등학교 선택 과목조차 정기고사의 틀에 갇혀 암기식으로 변질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의 ‘수업·평가 자율권 전면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교사가 점수 산출을 위한 경직되고 관료화된 평가 지침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전문적 평가 권한’을 회복해야만 사유가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는 전교조의 주장이다.
전교조는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문해력을 걱정한다면 진도 빼기식 교육과정을 과감히 축소하고 수업 내 읽고 쓰고 사유하는 시간을 물리적으로 확보해줘야 한다”며 “학생들을 스스로 읽고 사유하는 시민으로 기르기 위해 교육 체제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 설문에 답한 한 교사는 “AI 시대일수록 긴 글을 읽고 깊이 사고하는 힘이 필요한데, 실제 교실에선 너무 쉽게 AI로 숙제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책 읽고 질문 만드는 과제를 주는 것에도 AI를 활용해 질문을 만들고 답도 AI로 구해서 적어온다”고 실상을 전하고 “심지어 책을 직접 읽지 않고 과제를 해오는 학생도 있다”고 현장의 혼란을 토로했다.
이어 “진도 나가기와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진득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쓸 시간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고 “단편적 어휘 교육이 아닌, 맥락적 이해를 위한 근본적인 문해력 교육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핵심은 문해력 위기가 단순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와 입시와 평가 중심의 교육 체제가 빚어낸 구조적 문제라는 점이다.
이에 전교조는 교육당국에 △모든 교과를 아우르는 ‘읽기·쓰기 교육’을 강화 △국가 단위의 문해력 성취기준을 조속히 연구·수립하라 △학교 도서관을 교육과정의 허브로 재구조화해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문해 생태계를 구축하라 △교사의 ‘수업·평가 자율권’을 전면 보장하라 △현장 교사들이 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의 교육 연수를 개설하고, 교사의 전문성 발휘를 뒷받침할 텍스트 및 수업 자료 공유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 △느린 학습자와 다문화 학생 등 취약 학생을 위한 ‘출발선 지원’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하여 제도를 개선하라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학생들이 텍스트 속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사유하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바꾸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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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 15, 중 20, 고 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의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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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건강장애학생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말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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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교장 윤민기)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다.
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대여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에 교육청이 지정한 독립유공자학교의 독립운동가중 미전수 포상 대상자가 있는지를 검토 요청하였으며,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5명의 독립운동가가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기관은 대흥초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전시 운영을 협의하였으며, 전시 운영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한 대흥초는 이내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
대흥초 미전수포상 대상자는 ▲김동욱(1898~1970) ▲김용태(1903~미상) ▲김이기(1896~1924) ▲이희주(1902~미상) ▲정옥섭(1901~미상)으로 모두 1919년 3월 충남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이를 주도한 공적이 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이번 전시에는 이들 5명의 표창증서와 표창 원본이 전시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전수포상 전시를 통해 만난 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할 이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는 역사적 장(場)”이라면서 “대흥초를 포함한 독립유공자학교가 독립운동가들과 역사적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이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한 학교는 총 27교이며, 해당교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71명이다.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와 유공자 연구’ 주제의 정책연구를 통해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교육과 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사업을 점진화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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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8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울산 지역 업종별 협회 대표자 8명을 초청해 ‘청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계약관리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천창수 교육감은 지역 업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계약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은 울산교육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울산경남인쇄협동조합 등 8개 지역 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알림말(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1인 수의계약 총량제’와 ‘분할발주 금지’ 등 울산교육청의 주요 청렴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업체에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의계약 운영 방침을 설명하며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지역 업체 생산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 제한 입찰을 적극 시행하겠다는 상생 의지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전 기관의 발주계획과 계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한 계약 관련 서류 11종을 1종으로 통합한 ‘수의계약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로 익명 신고가 가능한 공익제보센터를 운영하고, 분기별 교육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당 행위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계약 업무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계약 당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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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민선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멘토단 경기도민추천제를 실시한다.
정윤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차 브리핑을 통해 멘토단 도민추천제 운영 계획과 인수위원·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홈페이지 플랫폼(goechange.kr)을 통해 본인 추천(자천) 또는 타인 추천(타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인사는 내부 검토와 검증 절차를 거쳐 멘토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부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인선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용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후보의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 어깨에 서울교육이 달려있다”면서 “서울교육과 경기교육이 진보교육감으로 이루어지면 한국교육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여러분 어깨에는 무거운 짐이 달려 있다”며 “그런대 여러분이 이렇게 열정과 최선을 다 하신다면 한국교육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정근식, 안민석 후보가 협심해 한국교육의 대전환을 이뤄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관련기사) 이날 인사말에는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이 함께 했었다.
다시 안 8일 안민석 당인인의 정윤희 대변인은 “경기교육의 변화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경기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의 인수위원, 특별위원장,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은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김동선 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오재길 용인 보라초 교장, 김성수 성남 야탑중 교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양승신 전 국회 보좌관이다.
이번 인선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정책 실행력 ▲균형성과 대표성 ▲대외 신뢰도 ▲공약 이행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교원 3단체 대표들이 인수위원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안민석 당선인의 약속인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교권 수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선이라는 정 대변인의 설명이다.
인수위는 향후 교육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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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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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17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⑪에 임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당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도 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방을 밝혔었고 본지에서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도성훈 당선인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당선인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 당선인과 최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면서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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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안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⑦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 김대중 후보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관련기사).
이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라고 한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준비위 명단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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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8일 오전 11시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5기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출범과 교육정책의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한 인수위원회(인수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6개 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회, 행정지원실, 당선인지원실로 구성된다.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조직을 넘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준비하는 ‘동사형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뒷심을 내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구재승 미탄중 교장이, 부위원장에는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이 임명됐다. 구 위원장은 도교육청 장학사와 과장,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강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전 부위원장은 도교육청 예산과장과 행정국장을 역임하며 교육행정과 재정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당선인의 교육공약 실행안을 산출하는 지원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은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초등·중등·유아교육·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됐다.
손상달 전 섬강초등학교 교장, 이광우 동해초등학교 교사,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신철균 강원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김연희 전 상지대학교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일 원주가정형Wee센터 운영위원장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체육계, 환경단체, 학부모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정책 검토와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 위원장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부위원장은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가 맡으며 자문위원회는 향후 70명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자문위원회 내 ‘사립교육기관 지원 특별위원회’와 핵심공약에 대해 자문하는 ‘전문위원회’도 함께 운영된다.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과위원회는 △강한학력 △빛나는진로 △포용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에는 분과장을 중심으로 8명 내외의 실무위원이 참여해 정책 구체화 작업을 담당한다.
각 분과는 기초학력과 문해력·수리력 향상, 진로·직업교육 강화,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임 준비와 당선인 지원을 담당할 당선인지원실도 별도로 운영된다. 남상백 지원실장을 중심으로 취임준비위원장, 대변인, 부대변인, 수행비서 등이 당선인의 일정 관리와 수행, 공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교육국과 행정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과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이후 각 분과별 토론을 통해 공약 이행 방안과 정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춘천교육문화관에 설치되며,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분과별 정책 검토와 공약 실행방안 수립을 거쳐 6월 29일 강원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강 예비 후보는 지난 3월 16일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에 첫 번째 주자로나와 “모든 아이가 빛나는 교육특별자치도로 만들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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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구례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5일, 유치원 원아 20명을 대상으로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신비한 바다 세계 탐험’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기르고 단체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안전 수칙을 몸소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유치원에서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활동을 위해 철저한 사전 답사와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당일 아쿠아플라넷에 도착한 원아들은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해양생물들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였다고 한다.
원아들은 다채로운 아쿠아리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신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탐색했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와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넓은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질서를 지키고 공연 관람 예절을 실천하는 등 성숙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원아는 “책에서만 보던 알록달록하고 예쁜 물고기들이 내 눈앞에서 헤엄치는 걸 봐서 너무 신기하고 멋졌어요”라면서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원아는 “친구들이랑 버스 타고 같이 멀리 나와서 밥도 먹고, 귀여운 펭귄한테 인사도 해서 오늘 하루가 최고로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바다 생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배려하고 협동하는 사회성도 한층 더 자라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례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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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산하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2027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낯선 교육 환경에 대해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들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학 준비와 절차 안내를 통해 보호자의 적응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과정은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입학 적응 설명회’와 ‘특수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 8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10일에는 대전가원학교 방문을 실시하고 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19일 대전혜광학교 견학을 각각 추진한다.
입학 적응 설명회는 현직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 업무 담당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방문은 보호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환경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학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입학 적응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이번 기회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함께 준비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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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근로자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산권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영난, 폐업,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임금이나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사업주의 지급 능력이 부족해 체불임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체불임금은 단순히 금전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보호가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임금채권보장제도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실효성 있게 활용되는 제도가 바로 간이대지급금제도이다. 간이대지급금은 사업주가 지급해야 할 임금 등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먼저 근로자에게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지급한 후 사업주에게 그 금액을 회수하는 제도이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장기간 소송을 진행하거나 사업주의 재산을 찾아 강제집행을 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신속하게 체불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권리구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체불임금을 지급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확정판결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업주가 폐업하거나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임금 회수가 불가능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간이대지급금제도가 확대되면서 근로자는 각 노동청 진정 절차를 통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은 후 보다 신속하게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체불임금 문제를 단순한 사인 간의 채권·채무 관계가 아니라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제도적 진전이라 평가할 수 있다.
실무상 간이대지급금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근로자는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게 된다. 이후 근로감독관은 사업주와 근로자를 조사해 임금체불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체불 사실이 인정되면 사업주에게 지급지시를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는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불금품확인원은 국가가 체불임금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문서로서 간이대지급금 신청의 핵심 자료가 된다.
체불금품확인원을 발급받은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법령상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자에게 체불임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국가가 사업주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해 지급한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 따라서 근로자가 간이대지급금을 수령했다고 해 사업주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업주는 국가에 대한 채무를 부담하게 되므로 결국 체불임금 지급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사업주들이 간과하는 부분도 있다. 간이대지급금이 지급되면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국가가 지급한 금액은 사업주에게 구상금으로 청구되며, 경우에 따라 강제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도 있다. 또한 임금체불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므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습 체불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공개제도 역시 강화되고 있어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근로자 역시 체불임금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기다리기보다 신속하게 권리구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불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통장 거래내역, 출퇴근기록 등을 확보하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해 체불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사업주의 폐업이나 재산 은닉으로 인해 권리구제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금은 단순한 채권이 아니라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된 권리이다. 국가가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운영하는 이유 역시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에 있다.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라면 간이대지급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권리를 보호받아야 하며, 사업주 역시 임금체불이 단순한 민사 문제가 아니라 형사책임과 국가 구상권까지 수반할 수 있는 중대한 법적 문제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노동현장에서 체불임금 분쟁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적절한 절차를 활용한다면 근로자는 충분히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 간이대지급금제도는 바로 그 과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안전망 중 하나이며, 체불임금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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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 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7일 오후 하나(웰시코기, 6살)와 타로(숏말티즈, 11개월) 등이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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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일, 전라남도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에서 ‘온가족 행복마당’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 마을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특성화 수업 체험 부스 및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학년별 부스였다. 도자기, 공예, 전통 식문화 체험, 화채, 타코야끼, 피카츄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부스는 ‘감사 전하기 부스’로,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와 함께 장미꽃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 부스를 찾으며 훈훈한 감동을 나누었다.
한 학부모는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쓰고 장미꽃을 전해드리는 게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학생들은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와 꽃을 전해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고 한다. 동료 교사들끼리도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모습이 연출됐다.
학생회의 자치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 온가족 행복마당은 오전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저녁의 작은 음악회로 이어졌다. 체육대회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를 펼치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물풍선을 던지며 더위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회가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말미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치킨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치열한 공연 경쟁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은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느껴져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아 기뻐했다.
이번 ‘온가족 행복마당’은 단순히 학교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일찍 투표를 마치고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찾아와 응원할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아이와 함께한 하루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임요한 학생부장 교사는 “모두가 함께 열심히 준비한 결과 이렇게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하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이 날의 기억은 참석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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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5일 오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고 상기시키고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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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외암초등학교(교장 강종선)은 5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함께살이 외암나눔축제’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함께살이’를 목표로 해 ‘자연과의 공존, 사회와의 어울림, 지속가능 교육’을 실행하는 활동이었다고 한다. 나눔축제는 외암초등학교 채움교육과정의 대표적 특색활동으로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하는 마을의 작은 축제라고 한다.
외암나눔축제에는 학년별 나눔프로젝트 학습 결과를 기반으로 ▲깨끗한 공기 공장 (화분 만들기) ▲밸런싱, 달콤한 도전(수학 과학 체험) ▲지구오락실(미술, 창체 융합) ▲추억 뽑기 ▲꿈나라 드론 ▲6학년을 이겨라(체력와 미션)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고, 학부모들의 ▲아나바다 자원바다(자원순환) ▲맛나광장(과일꼬지와 뻥튀기 아이스크림) 그리고 지역민이 참여해 운영한 건강한 먹거리 ▲쥐이빨옥수수 팝콘(토종 씨앗 알리기)부스와 교직원이 운영한 ▲WEIAM하자 (외암초등학교 홍보) 부스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 교육활동을 통해 모은 쿠폰과 평소 아낀 용돈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간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하고 다른 학년의 부스에서 체험을 실시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눔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텀블러와 반찬통, 에코백을 준비해 일회용품 사용 없는 행사로 진행되어 6월 5일 환경의 날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한다.
6학년 한 학생은 “예전에는 부스 운영할 때 쓰레기가 많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모든 사람이 다회용품을 가져와 사용해서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신기했다”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부스 이름을 종이박스에 그리고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암초는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생태전환의 실현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의 부단한 노력 속에서 채움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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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북일초등학교(교장 신영심)는 5일 학교 야외 공동체 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삼겹살 파티’를 운영하며 자연생태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와 고추를 수확해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 과정을 배우는 자연생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스스로 기른 먹거리를 친구, 선생과 함께 나누며 노동의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고 한다.
교사들이 정성껏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제공했으며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학생과 교사, 유치원 원아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식사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나눔,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인성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한다.
또한 ‘육남매 가족 활동’과 연계해 형·누나·동생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린 동생들을 챙기며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웠고 유치원 원아들은 형·누나들과 어울리며 학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였다.
6학년 최 모 학생은 “우리가 직접 키운 상추를 친구들과 선생님, 유치원 동생들이 함께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영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채소를 함께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북일초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생태교육과 공동체 중심의 인성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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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 당선인은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사상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오 당선인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한 바 있으며 이날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며 대전 교육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공유했다.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오늘 우리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거듭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극을 계기로 대전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재차 다짐했다.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밝히고 “다시는 이러한 애통한 일이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교 안전’을 언급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숨 쉬고 생활하는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365일 안심 학교’를 대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기 내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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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철도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모든 열차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철도안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운전실 CCTV는 2016년 「철도안전법」 개정을 통해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러나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의 경우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으로 인해 사실상 대부분의 열차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국회,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서는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상위 법의 실효성을 저해하고 철도 사고원인 규명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운행정보의 기록장치 등을 통해 운전조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 운전실 CCTV 설치를 면제하던 예외 규정을 없애고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 운전실이 열차의 맨 앞 객차에 위치하는 동력 분산식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현행 `동력차`로 규정된 설치 대상을 `동력차 및 객차`까지 확대한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운전실 CCTV 영상기록은 보관 기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과 함께 기관사의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국내외 사례 검토, 전문가ㆍ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CCTV 촬영 범위 축소ㆍ한정, 철도교통사고 발생 시에만 영상 이용ㆍ제공 등과 같은 CCTV 설치ㆍ운영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기관사의 안전한 운행 여건이 조성되도록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다양한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열차 운행 중 기관사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수준으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사고 원인 분석과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전실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만큼, 기관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도 충분히 고려해 국민안전과 열차운행 안전을 모두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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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교육감의 자리를 탈환한 초·재선 교육감들이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사무국에서 열린다.
새롭게 교육감의 감투를 쓴 교육감으로는 안민석 경기도, 이병도 충청남도, 천호성 전라북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조용식 울산광역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송영기 경상남도, 오석진 대전광역시,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등이다.
재선에는 정근식(2선) 서울특별시, 도성훈(3선) 인천광역시, 김석준(2선) 부산광역시, 강은희(3선) 대구광역시, 윤건영(2선) 충청북도, 임종식(3선) 경상북도교육감 등이다.
이번 선거에서 초선을 교육감들의 공약들을 살펴보면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37년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자신의 교육 방향으로 안전, 복지, 소통, AI 교육, 맞춤형 교육을 제시했고 그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정치가 아닌 교육, 이념이 아닌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세종교육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학력과 입시, 미래교육, 교사 전문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학생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행정,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통해 세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읍·면 지역과 동 지역,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임실 출신인 강 당선자는 전주교대를 졸업한 뒤 원광대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울산장애인부모회와 통합교육 실현,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 등 장애 학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 및 인력 확충, 지원체계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더욱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협약을 맺었었다.
조 교육감은 협약에 앞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기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초등 1학년 1학기는 놀이 중심 적응 학기로 운영 △교과서 대신 놀이·체험을 통해 어휘력과 수리력 보장 △구∙군별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 학부모 집중 상담주간 등의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5월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돼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었다.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당선소감으로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안심 지원망’ 도입, 교육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과밀지역에 학교 신설과 분교형 캠퍼스 신설, 원도심 학교 유휴공간 활용 거점형 ‘늘봄·복합 공유센터’ 구축, 모든 학생에게 지역화폐형 ‘도서바우처’ 매년 10만 원 지급, 15개 시군별 최첨단 ‘AI 교육 특화 미래배움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천호성 전라북도 교육감은 “전북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역화, 다양화, 특성화라고 하는 철학, 비전, 그 방향을 우리 교육 가족의 구성원들, 그분들에게 어떻게 함께 설득하고 손을 잡고 협력해 가면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먼저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와 전북 진학 진로 교육원 설립, AI 공공학습플랫폼과 4차원 교육 안전망 구축 등이다.
또 외국인 등 농촌 유학 활성화와 초중고 독서 3백 권 프로젝트, 아동 청소년 버스비 무상화, 특별감찰관제 도입 등도 약속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각자 다른 기질과 배움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맞춘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면서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조금 늦은 아이는 늦는 대로 친절하게 개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교실 중심의 정책, 학교 현장 지원의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 교육감은 “선거 기간 공약했듯 아이 한 명 한 명의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 기초 학력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또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둔 정책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로운 교육에 대한 변화에 대한 갈망이 이번 교육감 선거를 도민 여러분께서 기적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당선인으로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영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선거 기간 학력 향상, 과학기술과 융합된 미래 교육,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 교육감은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그걸 할 수 있는 여건들을 선생님들한테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인수위원회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고 이게 그냥 단순히 공약을 하겠다 이런 개념보다는 공약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재선 또는 3선 교육감들의 공약을 보면 먼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님들, 그리고 본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 모두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노력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과 노력 또한 서울교육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보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정책들 가운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고 서울교육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임기동안 “‘감동(교육감의 동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감은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면서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고 소외를 밝히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며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공을 돌리고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도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하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그는 “지난 10년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에서 ‘교육수도 대구’라는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면서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이번 3선 도전에 나서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는 ‘연결’과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8년은 대구교육 혁신의 방향을 만들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4년은 그 혁신을 대구 모든 아이들의 성장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가 아니며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는 지난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표준을 넘어 세계적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면서 △세계적 배움을 실현 △세계적 가르침을 실천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 등의 푯대를 밝혔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공약을 내걸었었다.
김 교육감은 “우리가 추진해왔던 전환이 세계의 대 전환 또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대 전환으로 이끌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에 지역성장에 관한 많은 특례도 담아냈다”며 “교육분야도 교육자치의 확대는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규모와 제도 면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를 만든 것이며 우리 전남광주는 K-민주주의를 비롯해서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K-컬쳐의 원조가 많다”고 설명하고 “교육에너지로는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만의 재통합이며 100년 전 광주를 포함한 전남은 전국 인구 2위였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지역소멸 1위 지역으로 추락했으며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여전히 낙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AI와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통합도 이루어 냈고 그래서 시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개(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 영역 112개 공약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 다음 날 오전 업무에 복귀한 윤 교육감은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기존에 해왔던 정책은 재구조화하고 새 정책을 구체화해 세계적인 교육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4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5고(GO)’ 공약의 두 번째가 학교 정수기 설치였는데 오늘 관련 전화를 받았다”며 “청주 산남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물)먹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어 선생님들이 갹출해서 정수기를 운영한다고 들었고 당장 현장을 체크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대해서 “효율적인 팀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2~3일 고민해서 구성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2018년 첫 교육감 당선 이후 8년간 ‘따뜻한 경북교육’을 앞세워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왔다.
임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도 안정적인 교육 행정과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임 교육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택은 임종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선택해 준 도민들의 결정”이라며 “지난 8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또 “AI 대전환 시대에도 사람 중심 교육의 방향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선생님은 교육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안심하며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대 사범대 교육학 전공 출신인 임 당선인은 첫 출마 당시부터 현재까지 특유의 현장 중심 리더십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재선 기간에는 AI교육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임 당선인은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교권 보호, 농산어촌 교육격차 문제, 지역 소멸 속 작은학교의 위기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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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노동부의 특별점검과 전산조사 강화로 실업급여 부정 수급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무상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부정 수급액만 반환하면 끝나는 것 아니냐"라거나 "돈을 갚았으니 형사처벌은 받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실업급여 부정 수급은 단순한 행정상 문제가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업급여는 실직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험제도이다. 따라서 수급자는 취업 사실, 소득 발생 사실, 사업 운영 사실 등 수급 자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성실하게 신고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허위 신고나 사실 은폐를 통해 실업급여를 지급받았다면 부정 수급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이 적발되면 가장 먼저 행정상 제재가 이뤄진다. 대표적인 것이 반환명령이다. 부정하게 지급받은 실업급여는 전액 반환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추가징수도 부과될 수 있다. 많은 수급자들이 이 단계에서 사건이 종료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형사책임이다.
「고용보험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경우 형사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따라서 행정청이 반환명령을 내렸다고 해서 형사책임까지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행정상 환수와 형사처벌은 서로 다른 제도이며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요소가 고려된다. 우선 부정 수급 금액의 규모가 중요하다. 금액이 크고 수급 기간이 장기간인 경우에는 형사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허위 근무확인서 제출, 차명 근로, 가족 명의 사업 운영, 허위 구직활동 보고 등 적극적인 기망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고의성이 강하게 인정될 수 있다.
반면 단기간 아르바이트 사실을 신고하지 못한 경우나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경미한 사안의 경우에는 정상참작의 여지가 존재한다.
다만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오해가 있다. 바로 "돈을 모두 반환하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이는 법적으로 정확한 설명이 아니다. 반환은 피해 회복을 의미할 뿐이며 범죄 성립 여부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물론 반환과 반성은 수사기관과 법원이 양형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유리한 요소로 고려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형사책임이 당연히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적발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재취업 사실을 숨기고 계속 실업급여를 수급하는 경우, 가족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근로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개인사업을 운영하면서 실업 상태인 것처럼 신고하는 경우, 해외 체류 중 실업인정을 받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출입국관리기관 등과의 정보 연계가 확대되면서 적발 가능성은 과거보다 현저히 높아졌다.
실업급여는 사회안전망의 핵심 제도이다. 따라서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모든 사건을 동일하게 평가할 수는 없다. 실제 사건을 살펴보면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편취 행위도 있는 반면, 제도에 대한 오해와 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 사례도 존재한다.
결국 실업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사 초기 대응이다. 최초 진술의 내용, 사실관계 정리, 고의성 유무에 대한 소명, 반환 의사와 협조 여부 등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 절차의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은 단순히 "얼마를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수급 과정에서 어떠한 행위가 있었는지, 거짓이나 은폐의 의도가 있었는지, 실제 취업 또는 소득 발생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영역이다. 형사처벌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순간부터는 단순한 해명이 아닌 고용보험법 전문 노무사와 체계적인 법률적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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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도전했던 예비후보들을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11명의 예비후보들을 진보와 보수를 망라해 릴레이로 인터뷰했으며 열 번째 주자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대면 인터뷰를 했었다(관련기사).
4일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교육감으로 당선 되자 강 당선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환호를 하고 있으며 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며 ‘대구교육을 부탁한다’고 말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이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성과는 결코 교육청의 힘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고 말하고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는 공교육 최초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며 “또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초로 전면 등교를 결정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냈다”고 덧붙이고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4년은 대구를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저는 언제나 학생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 강은희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여는 교육감이 되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대구교육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고 저 또한 대구교육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모든 신명을 바쳐 헌신하겠다”면서 “대구교육의 혁신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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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도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을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한 11명의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으며 첫 번째 주자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했다(관련기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에 민주진보교육을 도입해 진보교육의 물꼬를 튼 민병희 교육감이 3선 연임제로 출마하지 못하고 신경호 교육감에게 자리를 물려줘야만 했었다.
그러나 신 교육감의 경우 임기 내내 산전 선거법 위반혐의로 법원에 출입하느라 강원교육은 기본부터 뿌리채 흔들려왔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전국의 전 진보교육감들의 지지를 얻으며 강삼영 후보가 강원도교육감으로 당선돼 민주진보교육의 시대를 열었다.
3일 당선이 확정된 강삼영 교육감은 먼저 “저는 선거기간 내내 한 가지 약속을 드렸다”고 서두를 열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겠습니다’였다”면서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책임지는 강한 학력, 저마다의 꿈과 적성을 꽃피우는 빛나는 진로, 교사가 신명나게 가르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며 “강원도민과 아이들이 ‘교육감을 바꿨더니 교육도 좋아졌다.’, ‘학교와 선생님이 우리를 존중해주는 것 같아’,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거기간 뜨거운 햇볕 아래서, 때로는 비바람 속에서도 함께 걸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땀과 정성, 그리고 강원교육에 대한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사회, 그리고 강원도민 모두가 함께할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 역시 늘 낮은 자세로 듣고, 배우고, 소통하며 강원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히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겠으며 청렴함과 실력, 따뜻함과 책임감으로 강원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4일에는 당선증을 수령하고 교육청서 순직 교직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했으며 그는 “교육에는 여와 야가 없다”면서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 강원 아이들을 반듯하게 키우는데 함께 하실거라 믿는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감이 되기 위해 공약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감에 당선됐다”며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 교육을 잘 이어받아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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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개표율이 50.5%를 보인 가운데, 도성훈 후보가 28만 6,040표(37.8%)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쟁상대인 이대형 후보는 25만 422표(33.1%), 임병구 후보는 21만 8,462표(28.9%)를 각각 기록 중이다.
도 후보 학생성공캠프에 따르면 2010년 교육감 직선제 이후 도 당선인은 처음으로 인천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했었다.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도 당선인은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교직원 복지로는 교원 정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개별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를 전격 실시하고, 교육지원청별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하고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했던 이대형, 임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음을 잘 안다”면서도 “기초학력의 완전한 책임,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AI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과밀학급 해소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중한 과제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그 길에 지혜와 용기를 보태주시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라며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도 당선인은 충남 천안 태생인 도 당선인은 어린 시절 인천 부평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평동중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85년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학재단의 비리 혐의와 독단적 운영에 정면으로 맞서며 평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교육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결성 등을 이유로 4년 6개월간 교단을 떠나야 했던 거리의 교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94년 복직 이후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 동암중학교 공모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해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뒤 취임 직후 권위주의적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임기 중 맞이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청에 두 달간 숙식하며 방역과 학사를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재임시절 인천시교육감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실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도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읽고 쓰고 걷는 읽걷쓰 정책을 시작했다. 3기 임기를 시작하는 도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부터 AI 미래 교육까지 인천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8대 공약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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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04 · 뉴스공유일 : 2026-06-0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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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부산광역시교육감에 김석준 후보가 당선이 됐다.
김석준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면서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고 소외를 밝히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며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공을 돌리고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도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하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으며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겐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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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 결과 24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정근식 후보가 당선이 됐다.
정근식 당선인은 당선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님들, 그리고 본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 모두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노력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과 노력 또한 서울교육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보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정책들 가운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고 서울교육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임기동안 “‘감동(교육감의 동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에는 서울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경쟁과 불안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도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저는 서울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났으며 어느 학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저를 붙잡고 오래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회상하고 “거리에서 만난 학생들은 밝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교육감님 꼭 힘내세요’라고 말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유세 현장에서 학생들만 보면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었다”며 “그 짧은 이야기들 속에 지금 서울교육이 안고 있는 고민과 바람이 모두 담겨 있다고 느꼈다”고 밝히고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긍지와 열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으며 학생의 삶을 걱정하는 학부모의 마음, 학교를 지키는 교직원과 교육노동자들의 헌신, 그리고 서울교육의 공공성과 신뢰를 지켜달라는 시민사회의 요청을 끝까지 책임 있게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교육은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배움이 행복한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민주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 함께 품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인은 끝으로 “더 지혜로운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학생의 꿈과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서울교육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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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당선자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유세기간 동안 불렀던 ‘정근식쏭’에 대해 “유세장을 다녀보니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중요했었다”면서 ‘정근식쏭’을 부르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저녁 11시 10분 현재 40.99%를 득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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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43.8%를 얻자 강 후보와 민병희 전 교육감이 환호하면서 부등켜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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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16년도 기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13명의 진보교육감들이 진보교육감전성시대를 열고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공동대응을 했었다.
당시 조희연 서울시, 이청연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장휘국 광주시, 김병우 충청북도, 김지철 충청남도, 김승환 전라북도, 장만채 전라남도, 박종훈 경상남도 이재정 경기도, 민병희 강원도, 최교진 세종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들이 일심동체가 된 적이 있었던 것이다.
2022년 기준에는 진보교육감은 조희연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최교진 세종시, 김지철 충청남도, 김대중 전라남도, 이정선 광주시, 노옥희 울산시,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등 8명이었다.
보수교육감으로는 강은희 대구시, 설동호 대전시, 하윤수 부산시, 임태희 경기도, 서거석 전라북도, 신경호 강원도, 윤건영 충청북도, 임종식 경상북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 9명으로 분류됐었다.
3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에서 진보 진영이 11곳, 보수 진영이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가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본지에서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보와 보수를 총망라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인터뷰했으며 진보교육감 예비후보로는 정근식 서울시, 도성훈 인천시, 김석준 부산시, 이정선·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와 강삼영 강원도 후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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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3일 저녁 6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의 출구 조사 결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39%를 얻자 정 후보가 환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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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오늘 투표로 서울교육을 지켜달라”면서 “오늘은 서울시교육감 투표일이며 서울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의 날”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학생들이 어떤 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할 것인지, 교실 안의 민주주의와 공교육의 가치가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안전한 학교와 AI·디지털 미래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오늘 여러분의 한 표가 결정한다”며 “선거운동은 끝났으며 이제 결정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꾸준한 책임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고 “학생들은 오늘도 학교에 가고, 교사들은 오늘도 교실에 서며, 학부모들은 오늘도 자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서 “학생들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은 책임과 안정,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서울교육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서울시민 그리고 학생 유권자 여러분 서울교육의 미래는 오늘 투표로 결정되며 여러분의 투표로 선거 결과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교육감 선거는 한 표 한 표의 힘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선거”라고 말하고 “투표소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 앞으로 4년의 서울교육을 결정하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가족과 이웃에게도 오늘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씀해 달라”면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께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여러분의 첫 한 표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첫 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서울교육을 지키는 힘이 시민 여러분과 학생 유권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고 학생들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는 서울교육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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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3일 오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권혜정 부인과 함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가슴이 참 먹먹하고 뜨거워진다”면서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복잡하지 않다”고 밝히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에 머물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교실을 온전히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간으로 지켜낼 것인가, 정치판으로 내어줄 것인가”라며 “‘오직 학생’만을 바라볼 것인가, 갚아야 할 ‘수많은 은인들’을 챙길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고 회상하고 “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면서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얼마나 묵묵히, 그리고 힘겹게 쌓아 올린 ‘미래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소중한 교실이 다시 낡은 과거의 ‘전교조 교육’으로 무너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간절히 호소드리며 투표장으로 향해달라”고 당부하고 “임태희를 선택해 주시고, 저 임태희 손을 잡아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끝으로 “여러분이 투표해 주셔야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지켜낼 수 있다”며 “보내주신 그 귀한 마음,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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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그동안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교육계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들에 대해 수용하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2일 학생성공캠프는 지난 1일까지 접수된 총 34개 단체의 정책 제안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종합해 발표했다.
이번 정책 수용은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가 교육 대전환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신도시와 원도심의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수용한다. 검단신도시 학부모 총연합회 등이 요구한 과밀학급 해소를 적극 수용해 학교 추가 신설과 특별예산 투입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검단 지역을 AI 융합교육의 선진지로 조성하고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을 추진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K-POP과 힙합 인재양성 교육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추8구역과 부평구 일신동 등 원도심 지역의 초·중학교 신설 숙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교육 격차를 전면 해소한다.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동·교육 단체들과의 협약 역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응답했다. 인천교사노조와 전교조 등이 제안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분리, 교원 정원 확보 요구에 적극 동의했다.
여기에 기간제교사의 중도계약해지 조항 삭제를 통한 고용 불안 해소, 교육공무직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및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마련, 학교 사회복지사 및 전문상담사 배치 확대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이 밖에도 경계선지능학생 통합지원센터 설립과 대안교육기관 지원 확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도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에게 “중단없는 행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선택은 단순히 한 사람의 임기 연장이 아니라 지난 8년간 흔들림 없이 다져온 인천교육의 방향을 완성하고 학생성공시대의 결실을 맺는 중대한 기로”라며 “정치가 아닌 교육의 언어로, 구호가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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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단언하고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됐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도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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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반월당과 동성로, 팔거광장을 잇는 마지막 총력 유세를 끝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반월당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어 동성로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북구 팔거광장에서는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강 후보 캠프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오늘의 교육이 10년 후 대구의 경쟁력이 되고,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구의 미래인 만큼, 대구교육의 더 큰 미래와 혁신의 완성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꼭 지켜달라’, ‘대구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달라’는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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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교육감 선거 하루를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교육 수장이자 국무위원으로서 가장 앞장서 법을 지키고 공정해야 할 교육부 장관이 특정 교육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SNS 응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는 등 선거 개입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7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현직 교육부 장관이 직접적으로 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첫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공정해야 할 심판이 특정 선수를 편드는 상황이 거듭되는 속에서 누가 과정과 결과를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고 개탄했다.
또한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거듭나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자세로 선거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국무위원인 교육부 장관이 이를 외면했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공명선거 의지가 훼손되고 부담을 안기게 됨은 물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부 전체 직원들에게까지 곤란함을 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꼬고 “이에 대해 최교진 장관은 엄중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교육부 장관의 언행은 전국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교육부 장관의 선거 개입은 결과적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소중히 여기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학생, 학부모에게도 법을 어겨도 된다는 나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교총은 “교원들은 힘든 선거사무는 물론 공명선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피력하고 “선거와 관련해 SNS 정치 게시물에 단순 ‘좋아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징계와 형사처벌을 받는 등 철저한 중립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이를 일깨울 교육부 장관이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공직선거법을 앞장서 파괴하는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이념 편향적 발언과 법 위에 있는 듯한 행동은 교육부 장관이 되기 전부터 계속됐다”면서 “청문회 과정을 통해 음주 운전 전력은 물론 천안함 폭침과 관련한 정부 발표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유족을 모욕하고,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수사를 두고 ‘검찰의 칼춤’이라며 수사에 비판적인 글을 올리며 법원의 일관된 유죄 판결조차 무시하는 법 위에 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열거하며 비난했다.
한국교총은 이어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에 몰두해 있는 동안 정책은 표류하고 학교는 무너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지난해 12월 11일 발표한 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의 체감도는 24.5%에 불과해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유리됐다는 비판을 받았고, 지난 1월 22일 발표한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은 선생님들이 학생들로부터 하루 4명씩 폭행당하는 참담한 현실을 바꾸기에는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며, 지난 4월 15일 교총이 발표한 전국 교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 발표 이후 교권 보호가 더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이 12%에 불과했다”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 4월 22일 국무회의에서 ‘(교사가) 책임지기 싫어서 현장체험학습을 안 가는 것 아니냐, 구더기 무서워 장독을 깨뜨리면 안 된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그저 ‘네, 그렇습니다’만을 반복하며 학교 현실과 교원의 애환을 전하지 못해 교원들을 큰 절망에 빠졌다”고 에돌려 비판했다.
여기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교권보호제도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대책 뿐만 아니라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지원방안, 학교폭력 문제, 기초학력 저하 문제, AI교육 시스템 설계,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사교육비 증가 문제, 고교학점제 문제, 학교자율성 확대, 직업계고 활성화,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특수학교와 다문화학교 문제 등 셀 수도 없는 교육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정책은 뒷전으로 둔 채 왜곡된 진영 논리와 편향된 역사 인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인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교육계의 불행”이라고 성토했다.
강주호 회장은 “교육감 선거가 네거티브와 정치 공방으로 혼탁해진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까지 선거 중립성 논란에 휘말린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현직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자초한 사례는 사실상 전례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은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자리로서 무엇보다 공정성과 중립성이 요구되며, 교육의 최고 책임자부터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특정 진영의 장관이 아니라, 무너진 교실과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는 장관”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최교진 장관의 최근 행보는 교육당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립성 논란을 반복해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지우고, 국민적 실망을 키우고 있는 만큼 스스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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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02 · 뉴스공유일 : 2026-06-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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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1가 입구에서 피날레 집중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정문, 광주 주요 권역,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등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충장로 1가 입구 유세 현장에는 5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은 로고송과 율동으로 시작됐고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고 한다.
문재옥 선거대책위원장, 이윤 청년대표, 김해룡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채승연 광주학부모 대표, 고두갑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대환 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이정선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했다.
연설자들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후보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에 이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남과 광주를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세가 끝난 뒤 운동원과 지지자들은 풍선을 흔들며 로고송을 합창했고, ‘이정선 필승’, ‘이정선 당선’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최종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해 진정한 교육자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이 지역과 경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그동안 교실과 대학, 행정에서 이룬 광주교육의 변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의 성과를 전남까지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강남이 부럽지 않은 공교육,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교육, 농산어촌 학생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환경, AI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아이들의 꿈과 행복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에게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 시대를, 교직원에게는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활동을 보호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약속했으며 학생들에게는 “교육청이 꿈과 가능성,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끝으로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과 아시아의 보스턴을 향한 도전, 아이들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전문가 이정선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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