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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초ㆍ중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척추측만증 검진`과 `척추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사춘기 전후에 급속히 진행돼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힘들어 구는 올해부터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ㆍ시행했다. `척추측만증 검진`은 구와 고려대학교 척추측만증연구소가 협력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1월까지 30개교 4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등심대 검사결과 척추변형이 의심되는 학생은 2차 X-Ray 검사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2차 검사 후 진료가 필요한 30명과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달부터 관내 모든 초ㆍ중교에 2019년 사업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 신청서를 받는다. 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강좌도 진행한다. 은상수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의사가 강사로 나서 `키 성장과 척추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업일 보건과장은 "검진 및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척추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면서 "`품격 있는 강남`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9 · 뉴스공유일 : 2018-11-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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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10주년 기념 소통행사`를 29일 오후 4시 30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이하 정책기자단)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돌아보며 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와 국민 사이의 정책 전달자로서의 기자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정책기자단은 일자리, 취업, 복지 등, 국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국민의 눈으로 발굴ㆍ체험하고 기사화함으로써 정부와 국민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까지 매년 39개 부처 주요 정책현장을 취재해 연간 800건의 정책기사를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에 게재, 확산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기자가 활동하는 등 지난 1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장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10년의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 ▲전임기자 초청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등 기자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정책기자단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미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정책기자단이 지금처럼 주요 정책의 확산을 통한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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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블록체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첨단 산업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인사이드 핀테크 2018`이 오늘(29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지급결제, 빅데이터, 머신러닝, 외환송금, 챗봇, 보안, 인증 등 글로벌 핀테크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글로벌 기업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이뤄진다. 스토리체인은 블록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 스토리체인의 이준수 대표는 `스토리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스테이지 스피킹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스토리체인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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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통일부는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과 지난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탈북 청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3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일부와 호주 외무부, 시드니공대어학원은 2016년 2월 29일에 탈북 대학생 어학연수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알렉스 머피 시드니공대어학원(UTS Insearch)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에는 매년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선발한 5명의 탈북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시드니공대어학원 시드니 캠퍼스에서 약 30주 간의 어학연수를 받았다. 3개 기관은 그동안 탈북 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해 업무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5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2020년부터는 선발 학생을 7명으로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조명균 장관은 "호주 정부의 탈북 대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사의(謝儀)를 표한다. 이번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탈북 대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도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탈북 대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함양하고, 동시에 호주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문화 습득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호주 정부는 이 장학제도를 연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탈북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대학 운영, 장학금 지원,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탈북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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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7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 발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송귀근 군수, 송우섭 군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와 각계각층의 군민대표 등 53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 첫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수후보 시절, 대다수 군민들로부터 군수가 되면 제발 내편 네편으로 갈라세우는 편가르기는 없애달라는 부탁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은 우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순수한 취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송우섭 군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정말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 집행부와 군의회가 협조하면서 군민을 위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가고 있으니 추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함께 군민 하나 되기 운동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소록도원생 자치회 B 위원은, "지금까지 64년을 소록도에 살면서 이런 자리에 참여하게 된 건 처음이다. 고통과 한이 서린 한센인들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야 사람 사는 기분이 든다.”면서 간담회 참석 소회를 밝혔다.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취지는 지방선거 등으로 불가피하게 야기된 군민 간의 갈등과 반목을 말끔히 청산하고, 군민 대통합과 화합으로 고흥의 새로운 발전과 군민행복을 추구해 나가자는 범군민 의식개혁 운동이다.     군 관계자는 “송군수 취임이후 5개월 동안 공직내부의 하나 되기 운동 과제를 발굴하고 개혁과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이 군민들 사이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이번 추진협의회 조직구성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 하나 되기 운동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2월 중에 추진협의회 운영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11일에는 팔영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하나 되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인데 지역민들은 물론 타지역 자치단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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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심장정지환자 생존률이 큰 증가세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를 이달 22일 공동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2만 9262건으로 11년 전인 2006년보다 50% 이상 증가했고 2015년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추세를 보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2017년 생존율은 8.7%, 뇌기능 회복률은 5.1%로 2006년 대비 각각 3.8배, 8.5배 증가했고, 2016년에 비해서도 향상된 결과다.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이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도 있는 반면에, 지난 11년간 생존율의 지역간 차이는 2배 증가(2006년 4.2%p → 2017년 8.6%p)했다. 또한 뇌기능 회복률의 지역간 차이는 2017년에는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2006년 1.6%p→2016년 7.3%p→ 2017년 5.9%p). 한편, 심폐소생술의 일반인 시행률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17년에는 9년 전에 비해 약 11배 증가(2008년 1.9%→2017년 21%)했고, 지역 간 시행률 격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2008년 2.5%p→2017년 26.9%p). 이 같은 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생존률 및 심폐소생술 시행률 변화를 짚어보며,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은 이달 22일 `제7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국민운동본부 하정열 이사장은 "환자 발견 시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하고, 심장정지가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우리 모두가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국가 심장정지 조사ㆍ감시 자문위원회장인 오동진교수(한림의대 심장내과)는 "급성심장정지조사는 정부의 노력과 의료기관의 협조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조사통계지표를 생산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관련 인프라 개선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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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에 따른 선박 화재,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경찰청ㆍ지자체ㆍ선박검사기관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적으나 화재ㆍ폭발(최근 5년간 130건, 26.8%), 침몰(최근 5년간 36건, 28.3%) 등 대형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시기이다. 겨울에는 선내 난방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위험물 운반선 하역작업 중 정전기 등으로 인한 화재ㆍ폭발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한 풍랑과 폭설 등 급격한 기상 변화도 겨울철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겨울철 해양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취약요인 집중 점검 ▲선박ㆍ현장 안전관리 및 교육 강화 ▲기상악화 대비 해역ㆍ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는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사고위험이 높은 선박과 위험물(유류ㆍLPGㆍLNG 등) 하역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 기간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해수부는 이 기간 동안 지자체,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화재탐지장치 및 소화설비, 연안선박 기관관리 상태, 다중이용선박 과적ㆍ과승 등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 한파, 폭설, 강풍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항로표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항만ㆍ시설물 등에 대한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아울러 연안선박의 기관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에 `기관설비 관리 계획표`를 적용하도록 하는 등 예방제도를 내항선사에 도입, 사고저감 효과를 검토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다음 달(12월) 13일에는 `해양안전 종합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범부처 안전대책 등을 공유하고 설 명절 등 선박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에 관계기관 간 비상상황 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박 종사자들과 선사 관계자들은 기상정보를 항상 확인하고 출항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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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은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2011년 2월 14일 대통령령 제22668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선박직원법 시행령(이하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배수톤수 2톤 이상의 함정에서 함정의 운항 또는 기관의 운전에 종사한 경력을 소형선박 조종사면허를 위한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별표1의3제4호에서는 소형선박 조종사면허를 위한 승무 경력에 배수톤수 2톤 이상의 함정에서 함정의 운항 또는 기관의 운전에 종사한 경력을 규정하면서 같은 영 부칙 제3조에서 `별표1의3제1호, 제2호 및 제4호의 개정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영 시행 전의 승무 경력 기간의 산정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라고 규정했는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으로 개정되기 전에는 함정 운항 등 경력을 승무 경력으로 규정하지 않았으므로 같은 영 부칙 제3조의 문언 상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은 승무 경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짚었다. 한편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과 같은 영 시행 이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도 승무 경력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시행 전의 함정 운항 등 경력을 승무 경력으로 인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이를 입법적으로 보완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승무 경력의 인정 범위를 구 선박직원법 시행령 부칙 제3조의 문언보다 확대해 해석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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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우주베키스탄과의 전통의학 활성화에 대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영찬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과대학에 한의진료센터(KHIDI-TMA 한의진료협력센터, совместный центр корейской медицины ТМА и KHIDI)를 개설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의학 활성화에 양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ㆍ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한 이후, 9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타슈켄트 의과대학 간 한의약 활성화 협력을 합의했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한의진료센터를 구축했다.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예요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지난 8월 10일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직접 발표했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법률 제정, 협회 설립, 교육훈련 체계의 도입, 외국과의 협력 등 8개의 구체적인 과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현지의 국영TV방송(우즈베키스탄24) 등에서도 한의진료센터 구축과 함께 사람중심의 통합의학으로서 한의학을 우즈베키스탄 의료에 도입하는 것 등에 관심을 보여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통의약을 새롭게 제도화하려는 우즈베키스탄의 우호적 협력 파트너로서 한의진료센터 운영을 통한 한의의료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한의학 강좌 개설, 제도 컨설팅, 국내 연수 및 공동임상연구 등 협력분야를 다양화하여 실질적 교류 성과를 낼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전에도 2015년부터 한의진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월 키르기스스탄(자생한방병원), 3월 카자흐스탄(청연한방병원)에 각각 국내 한방병원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의약 한류(Korean Medicine Wave)의 중앙아시아 진출은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를 넘어 실크로드의 길을 따라 중동, 유럽에 이르기까지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두보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보건복지부 박종하 한의약산업과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전통의학의 제도화ㆍ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한의학 전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한약제제, 공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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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하 VOCs) 발생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이하 개정안)해 오는 2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VOCs는 주로 굴뚝 이외의 다양한 시설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유기화합물질이다. 그 자체로 벤젠, 1,3-부타디엔 등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전환되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미세먼지(PM2.5) 성분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중 유기화합물질의 함량이 높은 수준으로, 다량의 VOCs 배출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원유 정제처리업 등 전국 약 1640곳의 비산배출사업장에 대한 시설관리기준 강화 ▲전국 약 5733곳의 페인트 제조ㆍ판매업체에 대한 페인트 VOCs 함유기준 강화다. 비산배출사업장 시설관리기준 관련 개정안에는 울산 산단지역 정유ㆍ석유화학공장의 비산배출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지난 8~9월) 결과를 반영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발생했고, 환경부는 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하여 배출시설들을 정밀 조사한 바 있다. 실태조사 결과, 저장탱크, 냉각탑, 플레어스택에서 다량의 VOCs가 배출되는 것이 확인됐다. 다수의 저장탱크에서는 통기관, 대기밸브 등을 통해 다량의 VOCs가 방지시설 없이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냉각탑에서는 열교환기에서 핀홀(pin hole)을 통해 유출된 공정 유체가 냉각탑에서 냉각팬을 통해 그대로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플레어스택에서는 과도한 스팀 사용으로 연소부의 발열량이 낮아지고, 그 결과 비정상시가 아닌 평시에 다량의 VOCs가 포함된 배출가스가 연소되지 않고 대기 중으로 배출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저장탱크, 냉각탑, 플레어스택 등 비산배출시설의 시설관리기준을 강화한다. 첫째, 현재 고정지붕형 저장탱크에만 적용되는 방지시설 설치 의무를 내부부상지붕형 저장탱크까지 확대 적용한다. 방지시설은 소각처리시설과 회수 후 재이용장치(Vapour Recovery 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장시설의 밀폐장치, 맨홀 등에서 누출기준농도(총탄화수소 기준, 500ppm)를 초과하는 경우 시설을 보수하도록 하는 관리규정도 도입한다. 둘째, 냉각탑에 연결된 열교환기 누출 관리를 신설한다. 앞으로는 열교환기 입구와 출구의 총유기탄소(TOC)의 농도차를 1ppm 이하로 관리하여 냉각탑에서 배출되는 VOCs의 양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셋째, 플레어스택의 평시와 비정상시 관리기준이 각각 강화된다. 평시에는 VOCs 배출저감을 위해 연소부의 발열량을 일정 기준(732kcal/Sm3) 이상으로 유지하고, '광학 가스 이미징(OGI)' 카메라 등 적외선 센서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비정상시 매연 관리를 위해 광학적 불투명도 기준(40%)을 새로 도입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젼(CCTV) 설치와 촬영기록을 의무화한다. 마지막으로 밸브, 플랜지 등 비산누출시설에 대한 누출기준농도(총탄화수소 기준)를 현행 1000ppm에서 500ppm으로 강화하고, 벤젠에만 적용됐던 검사용 시료채취장치의 비산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용 의무를 벤젠 이외의 관리대상물질까지 확대한다. 이외에도, 비산누출시설의 현장 식별 및 위치파악을 쉽게 하기 위해 시설마다 태그(Tag)를 부착하도록 하고, 비산배출 업종에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내용을 반영하는 등 일부 부족한 점도 보완했다. 환경부는 이번 기준 강화를 통해 정유ㆍ석유화학공장 등 비산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VOCs의 약 48%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인트 VOCs 함유기준은 환경오염 현황 및 페인트 제조기술 수준 등을 고려하여 2005년 이후 5년마다 주기적으로 강화해왔다. 페인트를 사용하는 도장시설은 VOCs 배출량 전체의 약 37%를 차지하는 주요 VOCs 배출원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현행 61종의 페인트 VOCs 함유기준을 최대 67%까지 강화하고, 관리대상 페인트도 57종을 새롭게 추가하여 118종으로 확대한다. VOCs 함유기준은 톨루엔 등 VOCs가 많이 함유된 유성도료 위주로 함유기준을 강화하여 VOCs 배출 저감 효과를 높이고, 페인트 생산을 유성에서 수성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리대상은 먼저 그동안 배출량이 많음에도 함유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제관용, 목공용, 자동차(신차)용 도료 등 43종을 새로 추가하고, 그 밖에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페인트를 관리하기 위해 각 분류에 기타 분류를 신설한다. 이번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도장시설의 VOCs 배출은 약 13%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 마련을 위해 2017년부터 최근까지 총 18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관리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물질인 만큼, 적정 관리방안에 대한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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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과대광고나 불법유통 적발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식품ㆍ의약품 등 온라인상에서 허위ㆍ과대광고나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건수가 총 3만8361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55건) 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발건수 크게 늘어난 것은 공산품 등의 의약품ㆍ의료기기 오인광고, 인ㆍ허가를 받지 않는 해외제품 판매 등 기존 감시 사각지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식품ㆍ건강기능식품 적발 건수는 2만4195건으로(전체의 63%) 지난해 같은 기간(1만2742건)에 비해 90% 정도 늘어났다.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없는 의약품은 총 9521건(전체 위반의 25%)으로 전년 같은 기간(5874건) 보다 62% 증가했다. 의약외품ㆍ화장품 적발 건수는 총 3053건(전체 위반의 약 8%)으로 검증되지 않은 질병 치료ㆍ예방을 표방하는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의료기기는 총 1592건(전체 적발건수의 4%)으로 수입 인ㆍ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대부분이었다. 2018년 3분기 해외제품 불법판매는 총 1만9662건으로 전체의 51%였고,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크게(6173건→1만966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식품ㆍ건강기능식품 68%(3687건→1만3296건), 의약품 21%(2351건→4095건), 의료기기 7%(51건→1430건), 의약외품ㆍ화장품 4% (84건→841건) 순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유통ㆍ구매가 일반화됨에 따라 온라인상의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업체 대상 교육ㆍ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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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전해오는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해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처마가 두터운 옥개석의 낙수면에는 `太宗 太后/貞惠 翁主/舍利 造塔/施主 文化 柳氏/錦城 大君 正統/四年 己未 十月日(태종 태후/정혜 옹주/사리 조탑/시주 문화 류씨/금성 대군 정통/사년 기미 십월일)`의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돼 있다. 이를 통해 1439년(세종 21년)에 왕실의 발원으로 제작됐으며 태종 이방원(1367~1422)의 딸 `정혜옹주(?~1424)`를 위한 사리탑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지대석으로부터 기단부와 탑신부 그리고 옥개석과 상륜부가 완전히 남아 있으며, 탑 안에 왕실에서 가지고 있던 사리가 봉안되었던 점을 비춰볼 때, 조선 초기 왕실의 불교신앙과 그 조형의 새로운 경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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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22개동 주민센터에서 유 무선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30여종에 달하는 고가의 특수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공구대여소를 운영한다. 대여를 원하는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뒤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일이며, 반납일이 토ㆍ일 및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대여 공구목록은 서울시 공유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수 자치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가 연계해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교육을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부터 동 주민센터 8곳, 문화센터 15곳, 평생학습관, 강남시니어플라자, 구민회관 등 관내 29개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45곳을 주민공간으로 개방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혹은 해당 공공시설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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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책의 해를 맞이해 책에 대한 축제의 장을 연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12월 13일(목)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한편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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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앞으로 가정폭력 현장에서 필요할 경우 경찰이 `현행범`을 즉시 체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어기면 징역형까지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이달 27일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ㆍ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을 선정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우선 피해자 안전과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관이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시 격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상습적이거나 흉기를 사용하는 등 중대 가정파탄사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폭력행위 제지, 가정폭력 행위자·피해자 분리 등으로 구성된 「가정폭력처벌법」의 `응급 조치` 유형에 `현행범 체포`를 추가한다. 또 가해자가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를 위반했을 때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로 제재 수단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는 위반해도 제재가 과태료에 불과했다. 접근금지는 거주지와 직장 등 `특정 장소`에서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 등 `특정 사람` 중심으로 변경한다. 긴급임시조치는 가정구성원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출동 경찰의 초동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폭력 사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범죄유형별ㆍ단계별 가정폭력 사건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재범위험성 조사표`를 개선하기로 했다. 가정폭력 112 신고이력 보관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현장 종결된 사안도 기록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정폭력 가해자가 자녀를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범죄를 막기 위해 `자녀 면접교섭권`도 제한한다. 이를 위해 현행 `피해자보호명령` 유형에 `자녀면접권 제한`을 추가하며 피해자 보호명령 기간은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총 처분기간은 현재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 한편,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가정폭력 피해자 대상 전문 자립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 일정 기간 머문 후 퇴소할 경우 내년부터 1인당 500만 원 내외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추진 과제 가운데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조속히 개정되도록 노력하고 가정폭력 대응 매뉴얼 운영과 피해자 상담ㆍ보호ㆍ자립 지원 등은 즉시 시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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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보여주기식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와 함께 강연을 통해 사색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5일 부산신호 4개 단지, 22일 동탄 청계숲 단지에서 지역 민간 어린이집 요청으로 대규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은 올해 봄부터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해 왔다. 부영그룹 부모교육이 맘카페 공지 등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확산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기숙 부영그룹 고문은 유아교육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40여 년간 유아교육의 길을 매진함은 물론,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훈육해야 할지 난감했었는데 정확한 해답을 얻게 됐다"며 "아이들의 기질에 맞는 양육법이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자녀에 맞는 양육태도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입주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47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물놀이 체험장, 에어 바운스, 블록 놀이터 등을 설치해 지역 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부모교육, 물놀이 시설, 에어바운스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입주민과 지역사회에 더 가까워지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 보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하게 하며 그 비용을 영ㆍ유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쓰이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영그룹은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및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28 · 뉴스공유일 : 2018-11-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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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한부모 가족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으로 30여명의 가족과 함께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를 개최했다. 건강 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캠프를 통해 구성원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캠프는 여수 남도의 멋이 어우러진 관람을 통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성황리에 마쳤다.   가족 통통(通) 힐링 톡톡(talk)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여수의 케이블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케이크 만들기, 과일청 담그기를 진행하며 다채롭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종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미석 씨는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생활에서도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약 100여 가구의 한부모 가정을 위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조상언 주민복지실장은 “강진군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공존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한부모 가정을 위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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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대표 박종철)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창극 `성왕의 낙원` 공연을 올린다. 한국창극원은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1~2편의 창작 창극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5년 창극 , 2016년 , 2017년 창극 등 수많은 창작 창극을 제작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전문공연단체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한국창극원에서 기획, 제작해 다수의 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스토리와 우리의 소리, 춤, 음악, 미술을 함께 엮어 우리 문화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다.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더욱 새로운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세종대왕은 민족문화의 기틀이 되는 한글을 창제하고 발표해 백성이 사용하도록 했으며 과학, 농업,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위인이다. 뿐만 아니라 당시 중국음악에 종속됐던 우리의 민족음악을 악성 박연에게 체계화하도록 해 우리 고유의 음악인 국악으로 독립시켰다. 이에 성왕 세종대왕의 일생과 업적을 그린 역사적 스토리를 국악을 바탕으로 한 창극으로 제작하는 것은 마땅하고 또 필요한 일이라 하겠다. 권력을 좇지 않고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치를 펼친 세종의 문화혁명을 극화한 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성왕이 꿈꾸던 미래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은 지난 30여 년간 창극, 국악뮤지컬, 여성국극 등 국악극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창극연출가 박종철이 직접 작ㆍ연출하고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이옥천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전예주, 허숙자, 남덕봉, 이미자, 임일애, 정병렬, 염우형, 반진수, 박상욱, 박정순, 박정재, 김양숙, 임숙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창들과 창극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오는 12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12월 8일 대구 달성문화체육관, 12월 11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12월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12월 23일 제주아트센터, 1월 4일 창녕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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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힘`을 주제로 `제9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살피고 시사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포럼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에서 발행된 신간 도서는 8만 종이 넘는다. 이렇게 출판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이자 `선택과 가치 증대의 기술`인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도서 추천과 추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은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이 좌장을 맡고, ▲ 『큐레이션: 과감히 덜어내는 힘』의 저자이자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영국의 마이클 바스카, ▲ 국제적 도서 추천 기업인 `북초이스`의 리야 크레소와티, ▲ 일본 출판시장 최고 전문가인 `문화통신`의 호시노 와타루 편집장, ▲ 전국도서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광진정보도서관의 오지은 관장, ▲ 대전 지역 서점 `우분투북스`를 경영하는 이용주 대표가 추천(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과 레이어스랩 조성은 공동대표는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한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차례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변화와 새로운 책,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과학적 해명,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의 최전선까지 살펴왔다. 오는 12월 13일에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산 포럼이 열리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책의 해 결산과 책 생태계의 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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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부분 광역의회 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범국민행복나눔봉사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발전과 국가와 지역사회의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이혜자 의원은 성실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면서도 도정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협력과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   로도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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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두리 · http://edaynews.com
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은 27일 여수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각 부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여문파출소 방문,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 간담회, GS칼텍스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관호 청장은 치안 수요가 많은 여문파출소를 방문하여 검거유공자 표창장 수여 후 노고가 많은 지역 외근 경찰관들을 격려하였고, 간담회에서는‘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조직 내부에서의 자율 가치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어 GS칼텍스를 방문하여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GS칼텍스 강정범 상무 등과의 환담을 나눈 후 방호 상황실 시찰을 끝으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최관호 청장은“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공감과 신뢰 속에 공동체 중심의 협력방범 체계 구축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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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의 방재홍 위원장은 이달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강상현ㆍ이하 방통심위)에서 강 위원장을 만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신위와 방통심위는 작년 4월, 인신위의 자율규제와 방통심위의 공적규제간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동규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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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마사회가 승인 받은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 받지 않아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6일 법제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마사회가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 따라 승인을 받아 설치한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아 이를 폐쇄하려는 경우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장외발매소를 `설치`, `이전` 또는 `관람시설의 바닥면적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려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장외발매소를 더 이상 승인받은 사무의 처리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우는 여기에서의 설치ㆍ이전이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2001년 12월 31일 법률 제6572호로 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제6조제2항(현행과 같음)에서는 2001년 1월 29일 대통령령 제17118호로 타법개정된 구 「한국마사회법 시행령」 제6조에서 규정하고 있던 장외발매소 설치근거를 법률로 옮겨 규정하면서 한국마사회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장외발매소의 변경ㆍ`폐쇄`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당시 농림부장관을 말함)의 승인사항에서 제외하고 `설치ㆍ이전`만 승인사항으로 규정했는바, 이러한 입법 연혁 및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이 사안의 경우는 승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마는 사행산업으로서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것이나 「한국마사회법」 제2조의2 및 제48조 등에 따라 예외적으로 한국마사회에 독점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므로 경마사업의 중요성과 공공성을 감안해 한국마사회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국가의 지도ㆍ감독이 요구되는바, 장외발매소를 폐쇄하려는 경우에는 매출액 총량, 여가선용 수요 등에 비춰 행정청으로부터 그 허용 여부를 다시 판단 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요하므로 같은 법 제44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장외발매소 운영에 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지도ㆍ감독 권한에 근거해 이 사안의 경우도 같은 법 제6조제2항의 승인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원칙적으로 같은 법의 규율 범위에서 그 경영의 자율성이 보장되고, 같은 법 제44조제1항은 한국마사회의 일부 업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도ㆍ감독할 수 있는 일반적 근거규정을 마련한 것에 불과하고 특히 같은 항 제2호의 경우 장외발매소를 운영하는 경우 그 운영 등에 필요한 지도ㆍ감독을 할 수 있는 규정으로 봐야 하므로 해당 규정으로부터 바로 한국마사회에 승인받은 장외발매소의 운영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거나 해당 규정이 승인받기 전에는 한국마사회가 임의로 장외발매소를 폐쇄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의 근거규정이 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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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전국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5개)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했다. 운영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평가는 전산자료 조사(심평원, 건보공단 등), 서류조사(결산서),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면접평가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도 평가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지평가단으로 권역별 국립대학병원, 시ㆍ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평가결과, 서울ㆍ공주ㆍ홍성ㆍ포항ㆍ안동·김천의료원 6개 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전체 평균은 75.2점이며, 등급별로는 A등급(6개소), B등급(27개소), C등급(5개소), D등급(1개소)이다. 2006년 첫 평가실시 이후 평균 점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평가는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중 지역별특화서비스 점수 (78.0점→82.7점)가 상승하였으며, 책임운영점수가 소폭 하락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점수가 유지됐다(0.1점 하락). 우수기관 3개소와 개선기관 2개소 점수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다. 서울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이 상위점수,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만족도(63.1→72.1점)가 향상됐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만족도(82.3→87점) 등 내ㆍ외부만족도가 향상, 정보공개(통합공시 등)가 개선됐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됐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가 증가하여(24만 3000명→24만 5000명) 합리적 운영 개선,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72.2→76.5점), 환자고충(71.6→77.9점)]가 향상됐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해(입원 : 6만 5000명→7만1000명, 외래 : 16만3000명→18만 명),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 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개선됐으며,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 개선됐다. 공주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 상위점수, 필요진료시설 운영 개선, 환자만족도(86.3→88.8점)가 향상했으며,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하여(입원 : 5만7000명→7만4000명, 외래 : 11만2000명→14만7000명), 병상이용률(72.4→81.1%), 의료수지 비율(86.1→92.1%), 경상수지비율(95.3→100%) 증가로 운영이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보건복지부 정준섭 공공의료과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2차 급성기 진료(응급, 심뇌혈관, 분만 등) 등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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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도ㆍ군립공원 탐방로ㆍ야영장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의 탐방로, 야영장 등 공원시설 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내년 1월부터 약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연공원에 포함된 도립ㆍ군립공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행정구역에 따른 분할관리와 전문 인력이 없어 국립공원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내년 1월부터 도·군립공원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관리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공원사업을 대행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26곳의 도립·군립공원에 탐방로·야영장 정비, 훼손지 복구 72건의 시설분야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등 9곳의 공원에서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 공원기반시설 조성, 탐방로 노폭확대 및 주변 복구, 고지대 훼손압력 분산을 위한 저지대 탐방유도 시설조성 등 2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자체 대행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경남 합천군의 가야산 소리길,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산 선재길 등의 조성을 끝낸 바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강원도 홍천군과 달가림길 조성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공원관리자 워크샵, 자연공원 총회와 공원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자체 간 소통으로 도립·군립공원의 관리가 국립공원처럼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기술부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ㆍ군립공원도 국립공원처럼 탐방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며 "내년에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자연공원 관리도 국립공원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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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대학 입시와 취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공동입시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전국에 있는 진학지도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ㆍ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서 3년 6학기제로 집약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교육모델이될 전망이다. 2019학년도에는 5개교에서 17개 학과가 개설될 예정이며 361참여업체에서 채용을 약정한 5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17개 학과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과정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있다는 특징이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채용을 조건으로 산업체와 교육과정 개설을 협약하는 것으로서 학생 선발과정에 참여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대학뿐만 아니라 취업할 기업을 안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예비대학 과정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대학의 전형과정과 차이가 있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혁신적인 중소ㆍ중견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연구개발(R&D)인력 등 기업맞춤형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취지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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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단속반 활동을 통해 문화재 2점을 회수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에서는 2000년 10월 도난당한 울산 신흥사 승탑부재(1701년 제작)와 2013년 1월 도난당한 창원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조선 시대) 등 석조 불교문화재 2점을 27일 오전에 회수했다. 해당 문화재들은 본래 울산시 신흥사와 창원시 상천리 폐사지에 있다가 도난됐는데, 이후 개인자택 등지에서 은닉되고 있다가 적발됐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서는 도난문화재를 불법으로 취득 후 보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펼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흥사 승탑부재는 사각의 석재에 `康熙四十辛□愚堂大師□□巳三月日`(강희사십신□우당대사□□사삼월일)로 확인된 명문이 오목새김(음각)됐다. 특히, `□愚堂大師`(□우당대사)라는 명문을 통해 청나라 강희제 제위 40년인 1701년에 조성된 승탑인 것을 알 수 있다. 사각의 석재는 조선 시대 일반적인 종형 승탑의 형태와는 차이가 있어 특이한 사례로, 경남지역 불교 유적지에서 이러한 형태의 석재와 연관성이 있는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이 승탑부재에는 연꽃을 돋을새김(양각)한 면석이 있는데, 울산 신흥사의 승탑석재와 동일한 문양이다. 이 승탑부재는 현재 비지정문화재이나, 울산·경남 지역의 조선후기 승탑과 비교 검토가 이뤄진다면 기념비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주변 지역 승탑과의 시기적, 지역적인 유사성을 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후기 석조물의 양식을 규명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창원시 상천리 석조여래좌상의 경우 불두(佛頭, 부처의 머리)를 확인할 수 없지만 통견식(通肩式, 양쪽 어깨를 모두 덮는 형식)의 대의를 입고 가부좌한 모습을 볼 때 여래상으로 판단된다. 여래상은 둔중한 체구에 불신의 양감이 적고 결가부좌한 양발이 모두 드러나 있으며, 옷자락을 잡은 수인의 형태 등에서 조선 시대 지방에서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여래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석조여래좌상은 국립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관ㆍ관리되고 있으며, 승탑부재의 경우 울산시와 신흥사 관계자간 협의를 통해 인수ㆍ인계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도난된 문화재들을 조속히 회수해서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부합되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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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안중원(安仲源, 1954년생) 씨를 지난 26일 임명했다. 임기는 2018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안중원 신임 이사장은 2003년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창립해 장애예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7년부터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내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등,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의 위탁 운영과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됐다. 2대 안중원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의 운영과 장애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종환 장관은 안중원 이사장에게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특히 장애인예술 전용극장 마련(2021년 개관 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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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원)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오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올해 선발된 이야기할머니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이야기할머니들이 참가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앞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보낸다. 또한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미래세대인 유아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300여 명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이야기할머니 2500여 명이 유아교육기관 7300여 개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7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줄 계획이다. 올해 교육을 수료한 제10기 이야기할머니들도 내년부터 선배 이야기할머니(제1기~제9기)들과 함께 전국의 유아교육기관에 파견돼 활동한다.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지난 5월에 높은 경쟁률(3.62:1)을 뚫고 선발된 후, 그동안 2박 3일의 신규교육과 총 6회의 월례교육을 마쳤다. 국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이야기할머니들의 자부심도 높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열기도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이혜경(60세, 울산 지역) 제10기 이야기할머니는 "이야기할머니로 거듭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이를 계기로 생활이 한층 더 활기차졌다"며 "곧 만날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웃음을 선물로 받게 될 생각에 설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자긍심을 되찾게 해주는 뜻 깊은 사업이다. 앞으로 사업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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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한 물질에 대한 규명을 하고 이에 대한 시중 유통을 막았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실데나필의 화학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로서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데스메틸피페라지닐프로폭시실데나필`이라 명명해 국제학술지인 `Science & Justice`에 분석법을 등재했다. 이번 규명으로 식품ㆍ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ㆍ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전평가원은 2015년부터 이달까지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해,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율 45.6%)을 검출했다. 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등 이다. 또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11개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규명하고 ▲Propoxyphenylthiosildenafil ▲Homotadalafil ▲Cyclopentyltadalafil ▲Isopropylnortadalafil 등 10개 성분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안전평가원은 부정ㆍ불법 식품ㆍ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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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화장품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길을 열어줬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일반화장품(비특수용도 화장품)의 허가 절차 간소화로 중국 시판까지 걸리는 시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이달 10일 이후 수입하는 비특수용도 화장품에 대해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사전 허가 대신 온라인 등록을 완료하면 수입ㆍ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사전에 중국 당국의 허가 심사를 완료해야 하는데, 평균 6~8개월 걸린다. 하지만 이번 간소화로 이달 10일 이후부터는 일반화장품의 경우 온라인으로 제품 등록만 마치면 바로 시판할 수 있어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이 최대 3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중국의 일반화장품 수입 관리가 사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됨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제품 수명이 짧은 제품도 적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등록 후 시판 중에 사후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수출이 원활하다. 중국은 우리 측의 화장품 수입 절차 개선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 상하이(上海)를 시작으로 2018년 10개 도시에서 등록제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이번에 전국으로 시행을 확대한 것이다. 화학의약품 분야에서도 중국은 지난 4월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공고를 통해, 최초 수입 시에만 통관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수입부터는 통관검사를 면제한다. 이에 따라 화학의약품 통관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의약품을 통관할 때마다 모든 항목을 검사하여 통관에만 2~4주가 소요되는 등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ㆍ의료기기ㆍ화장품ㆍ식품 수출 시 상대국의 인허가, 통관검사 제도와 절차로 인한 비관세장벽을 완화할 수 있도록 통상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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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공주대박물관(관장 양종국)과 함께 사적 제1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내 백제 시대의 옛길 탐색을 위한 정밀 발굴조사를 오늘부터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쌍수정 일원과 공북루 일원을 연결하는 백제 시대 도로의 확인을 위한 것이다. 유구의 단편적 조사를 뛰어넘어 백제인들이 공산성 내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고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공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80년대부터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웅진 도읍기 백제 왕성으로서의 구체적인 면모가 점차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공북루 남쪽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사람들이 대규모의 토목공사를 통해 도로와 축대를 쌓고 대지를 조성한 뒤, 80여 동의 기와건물을 계획적으로 조성했음을 확인했다. 또한, 공북루 남쪽에서 현재의 금서루로 연결되는 백제 시대 도로와 문지, 목곽고와 연못 등을 확인했다. 2011년 발굴조사에서는 645년(의자왕 5년)을 가리키는 `정관 19년명(貞觀 十九年銘)`이 있는 화려한 옻칠 갑옷과 마갑(말 갑옷)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유물이 최초로 출토돼, 백제의 선진적인 공예기술도 확인하는 등 웅진 도읍기 백제 왕실문화를 고증하는 중요한 학술자료를 다수 확보했다. 이렇듯 공산성의 사례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건물지가 집중적으로 확인된 것은 한성과 웅진, 사비를 통틀어 없을 정도로 2010년대의 공산성 발굴조사는 백제유적 연구사에서 손꼽힐만한 탁월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문화재청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은 올해 추진하는 공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던 웅진 도읍기 백제의 왕성 내 공간 구조와 더불어 왕도의 경관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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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린 `미용박람회(Cosmoprof Asia)`에 관내 화장품기업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729만달러(약 82억 원) 수출 계약과 1691만달러(약 19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 23회를 맞은 홍콩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의 뷰티산업 전문 무역박람회로 홍콩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렸다. 53개국에서 8000여 명이 참관했다. 구는 참가기업의 부스ㆍ장치비 일부와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 차량을 지원했다. 또 사전설명회를 열어 상담방법을 안내하고 한국전시관과 별도로 강남구전시관을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현장비즈니스 상담까지 지원하며 129건, 729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려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기록한 306만달러(34억 원)를 130% 이상 뛰어넘었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콩에서도 국산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말하고, "다음 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마케팅종합대전`에 1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국내에서의 통상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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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미국의 최대 쇼핑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현지 시간으로 이달 22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로 해외사이트에서 건강식품 등을 구매할 때 원료와 성분이 안전한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기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연말 쇼핑시즌은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한 달 남짓 이어진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례적으로 초창기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 실물경기와 맞물려 올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미소매협회는 올해 11월~12월 소비지출이 지난해보다 4.3~4.8% 증가한 약 8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쇼핑 시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국내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대형할인 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건강보조식품 직구 역시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식품 등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구매한 식품에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가 지난해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되던 제품 1155개를 검사한 결과, 전체 17.7%, 205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등이 검출됐다. 해외직구를 할 때 원료와 성분을 확인하고 결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이 같은 위해 성분이 있어 통관이 차단된 제품은 식품안전정보포털사이트인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직구족을 노린 피싱 공격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상품 배송장으로 위장한 악성 메일이 국내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Shipment B/L`이란 제목의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면 포털 사이트 다음을 위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돼 송장 리스트 확인을 위해 자칫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정보가 해커에 넘어가게 된다. 정부 관계자들은 해외직구 소비자가 늘면서 사기사이트도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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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직 채용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18 공직박람회`가 다음 달(12월) 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최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그동안 7번의 공직박람회를 수도권 중심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상대적으로 공직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방 수험생을 위해 비수도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이 참여해 개별 부스에서 기관별 채용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사처는 공개채용관, 경력채용관, 균형채용관을 운영 채용제도 및 시험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선배 공무원 릴레이 강연, 직종별 채용설명회, 면접특강, 공직선배 1대 1 멘토링 등의 맞춤형 채용서비스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면접특강과 모의면접,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공무원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공직박람회를 통해 예비 공무원을 비롯, 인사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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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오는 12월 3일부터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2019학년도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다음 달(12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2017학년도부터 시행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 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시 등을 확인 후 출력 없이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제출 후 취학통지서를 출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결과 화면에서 출력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서울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취학통지서`를 전달하던 것을 보호자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했고, 2014년에는 취학통지서 서비스 이용 가능자를 세대주에서 세대주, 부모, 조부모까지 확대해 시민의 만족도와 행정기관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2016년부터는 온라인에서 바로 취학통지서 확인 후 해당 학교에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서울시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 및 `방과후 돌봄서비스 수요조사서`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선제적 행정의 표본으로서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인터넷 세대에 호응이 높고, 방문 전달에 따른 외부인의 가정방문 등이 꺼려지는 환경에서 유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며 "서울시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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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법인 창업이 급증해 올해 가장 큰 상승을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2018년 10월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741개로 도소매업, 비즈니스서비스업, IT융합, 금융업 등의 순으로 설립됐다. 그달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5.6% 급증했다. 법인창업지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추석 연휴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추석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법인 창업은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산업별로 봤을 때 숙박 및 음식점, 관광ㆍMICE, 비즈니스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 대부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서북권과 도심권의 법인 창업이 50%가 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동북권, 동남권, 서남권도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총 1만336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7%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다. 권역별 일자리 수는 서북권(99%)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동북권(62%), 서남권(42%), 도심권(41%), 동남권(31%)의 일자리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지표는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서울연구원의 연구자료이며 자영업자(개인사업체)의 창업을 포함하지 않는다. 법인 창업 일자리 동향은 개인사업체의 고용 증감이나 기존 기업의 고용 변화를 다루지 않아 서울의 일자리 동향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으며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만을 추정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박사는 "지난 10월에는 금융업을 제외한 서울의 모든 주요 산업에서 법인 창업이 대폭 증가하여 올해 들어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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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3개월 간 시행한 아동수당이 221만 명이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수당 시행 후 3개월 간 221만 명이 아동수당을 받았다고 밝혔다(9~11월 누적치). 현재까지 240만 명(0~5세 아동 250만 명 중 96.1%)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신청아동 중 4.0%(약 10만 명)는 소득·재산기준을 초과하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조사 진행 등으로 아직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약 9만 명이다(9~11월 누적치). 해당 아동의 경우,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한 월의 수당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한편,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저소득 복지수급가구의 아동 600명에 대해 10월 말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보부족 등으로 신청하지 않았던 358명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에 연락이 닿지 않은 138명에 대해서는 추가 방문조사를 실시해 아동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실종, 아동학대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그 외에 조사대상 중 47명은 사실혼 관계, 혼외자, 가정폭력 피해자 등으로 개인사 및 주소지 노출을 우려하여 신청을 거부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아동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실제 활용사례를 담은 사진 공모전(지난 10월 10일~이달 5일)에 총 1721점이 접수됐다. 이 중 성장, 미래, 행복, 가족분야별 15점을 선정 및 시상(이달 16일)했으며, 선정된 사진은 아동수당 홈페이지 게재 및 향후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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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제32회 한국광고대회`에서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지난 23일 수여했다.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등, 총 13명이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김종립 ㈜에이치에스애드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1982년에 광고업계에 입문해 줄곧 한길을 걸어온 김종립 대표이사는 전문 광고인으로서 광고인재 양성과 광고학계 지원,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 모색 등을 통해 광고업계의 귀감이 돼왔다. 또한 국제 관광 홍보, 스포츠마케팅 등으로 광고산업을 선진화하고 우리 광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등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공헌했다. 산업포장은 신승익 ㈜비욘드마케팅그룹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신승익 대표는 업계 최초의 인터넷 광고 체제 도입, 캠페인 과정 정립,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사례 구축 등,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대학 강의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학계에서의 인터넷 광고 마케팅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소비자 조사와 연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광고 전문가로서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조경식 ㈜제일기획 상무와 ▲광고업계 정보 공유와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광고인 사기 진작과 예비광고인 양성,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김용필 ㈜배가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다양한 광고, 미디어ㆍ디지털 캠페인을 수행하며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상을 받는 등 국내 광고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김종필 ㈜이노션 본부장 ▲국내 최초 상업용 온라인 배너광고를 도입하고, 매체사와의 광고 단가 체계를 확립하는 등 온라인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백종열 ㈜에이전시더블유 대표이사 ▲금연캠페인 등 공공 캠페인에 다수 참여하고 예비광고인을 육성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호 ㈜대홍기획 상무에게 수여됐다. ▲디지털 영상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이끌고, 마케팅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국내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서정교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대표이사 ▲온라인광고 1세대로서 각종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국내 광고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6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고인 정부포상은 `광고의 날(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광고산업 발전에 공헌한 광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 활성화에 애쓴 많은 숨은 주역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포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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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이하 책도협)`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 예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책의 해`를 계기로 독서 진흥의 지속성과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책도협은 독서 생활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의 연결망(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달 현재,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약 36%, 81개 지자체가 독서문화진흥조례를 제정했다. 앞으로 책도협을 통해 지자체의 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을 확산하고 독서환경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풀뿌리 독서운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책도협에 가입 의사를 밝힌 전국 28개 지자체, ▲ 서울 강북구ㆍ금천구ㆍ양천구, ▲ 인천 미추홀구, ▲ 경기 군포시ㆍ김포시ㆍ안산시ㆍ의정부시ㆍ포천시, ▲ 충북 제천시ㆍ증평군ㆍ청주시, ▲ 충남 공주시ㆍ논산시ㆍ당진시ㆍ아산시ㆍ천안시, ▲ 전북 고창군ㆍ완주군ㆍ전주시, ▲ 전남 광양시ㆍ순천시, ▲ 경북 구미시ㆍ울진군ㆍ포항시, ▲ 경남 김해시·창원시, ▲ 제주 서귀포시 등의 지자체장과 독서 담당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도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독서진흥 우수 사례도 공유한다. 김해시와 순천시, 천안시, 청주시 등이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도협의 창립은 `2018 책의 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독서운동으로 이어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책도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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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북한산 등 도심권 국립공원 멧돼지의 밀도는 겨울철에는 낮고 여름철에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북한산, 경주, 계룡산, 무등산 등 도심권 4개 국립공원의 멧돼지의 서식 실태를 2016년부터 최근까지 분석한 결과, 멧돼지 서식 밀도가 여름철에 정점을 찍고 겨울철에는 낮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멧돼지의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공원별 12개 조사구(48개 구역×4㎢, 총 192㎢)를 선정해 무인센서카메라 등을 활용해 1㎢ 넓이 당 멧돼지의 개체수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2018년 월평균 멧돼지 밀도는 북한산 1.4마리/㎢, 경주 1.2마리/㎢, 계룡산 1.8마리/㎢, 무등산 1.8마리/㎢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환경부가 2017년에 실태 조사한 전국 평균 멧돼지 밀도인 5.6마리/㎢ 보다 낮은 것이다. 도심권 국립공원의 멧돼지 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새끼가 태어나고 어느 정도 자라는 7~8월로 북한산 2.2마리/㎢, 경주 1.9마리/㎢, 계룡산 2.7마리/㎢, 무등산 2.7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멧돼지의 임신기간은 120일 내외로 5~10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새끼의 첫해 사망률은 45~50%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멧돼지의 번식기는 5~6월이고 교미기는 12월~1월로 이 시기를 전후로 어미가 단독생활을 위해 새끼들을 일시적으로 독립시킨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겨울철 멧돼지 서식 밀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상위 포식자 및 날씨(장마철, 적설량)에 따른 새끼 사망률, 겨울철에 먹이를 찾기 위한 서식지 이동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일시적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현상인지에 대해 추가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멧돼지는 겨울철 먹이를 찾거나 겨울철에 눈을 피해 서식지를 이동하며 숲속에서 주로 식물 뿌리를 먹지만 먹이가 부족한 경우 민가로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탐방로나 민가 주변에 먹이를 구하려는 멧돼지가 출현하기 때문에 마주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멧돼지를 만났을 때는 등을 보이면서 달아나는 등 멧돼지의 주의를 끄는 행동을 삼가하며, 주위의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숨기는 것이 좋다. 특히 멧돼지를 쫓기 위한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하고 112나 119에 빨리 신고해야 한다. 멧돼지가 주로 출현하는 시간대는 일몰 직후인 오후 7시~8시 사이로 하루 동안 출현 횟수를 100으로 놓고 본다면 21%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적은 시간대는 오전 11시~12사이로 출현 횟수는 3% 미만이다. 김의경 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도심 국립공원의 경우 겨울철에 먹이를 찾아 출몰하는 멧돼지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겨울철에 멧돼지의 서식 밀도가 높다고 인식할 수 있다"며 "실제 조사 결과는 멧돼지 서식 밀도가 여름철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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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용카드가 소비생활에서 주요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할인,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나 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장점유율 상위 8개 업체의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만족도를 분석해 이달 26일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만족도는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이용자 16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조사대상 8개 업체 신용카드 부가서비스의 지속성, 정확성, 충분한 정보제공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73점이었고, 업체별로는 KB국민카드ㆍ현대카드 3.78점, 신한카드 3.76점, 우리카드 3.73점 등이었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 부가서비스의 유용성, 할인율 및 혜택범위 3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이 중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 만족도가 3.66점으로 높은 반면, 할인율 및 혜택범위 만족도는 3.43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KB국민카드의 경우 모든 요인에서, 신한카드는 사이트ㆍ앱 이용편리성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KB국민카드 3.64점, 현대카드ㆍ우리카드 3.63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58점이었고, KB국민카드 3.64점, 신한카드 3.62점, 현대카드 3.61점 등이었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 4개 업체는 2016년에 비해 종합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3개 업체는 종합만족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1600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언제 이용하는지 조사한 결과, `쇼핑할 때`가 2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유할 때(19.7%)`, `대중교통 이용할 때(13.1%)`, `문화생활 할 때(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자와 공유하고 취약부문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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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국내 최초 게임 및 소방 분야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이스터고를 설립한다.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8년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게임 콘텐츠와 소방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마이스터고는 경기글로벌통상고(경기)와 영월공업고(강원)이며,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2020학년도부터 게임 및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로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2개 분야 `지정 동의`에 관한 심의는 교육감이 제출한 신청서를 직업교육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ㆍ운영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콘텐츠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지원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획력을 갖춘 게임개발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게임 관련 업체가 수도권(서울, 판교, 안양)에 밀집하고 있어 학교의 지리적 위치(안양)가 산학협력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스터고 최초로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구조 변경하여 게임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을 시도한다. 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청과 영월군청 등 정부부처·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으로 소방분야의 융합형 인재(설계, 시공, 공사, 감리, 안전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소방산업 전반에서 기술혁신 기반의 재난예방 및 대응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술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응시연령 하향 조정으로 소방관련 기업 뿐만 아니라 공직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그간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첨단실습실ㆍ기자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사의 지도하에 실무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결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기업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마이스터고가 우수한 직업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롭게 지정된 게임 및 소방분야 마이스터고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산업수요 변화와 수준 높은 직업교육을 요구하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마이스터고 지정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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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시마약류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내ㆍ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2-Oxo-PCE`를 임시마약류(2군)로 신규 지정ㆍ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2-Oxo-PCE`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ketamine)과 구조가 유사하여 흥분, 다행감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며, 최근 일본에서도 판매 및 소지 등 금지 물질로 지정된 바 있다. 아울러, 2015년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에스칼린(Escaline) 등 21종 물질이 임시마약류로서 효력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지정ㆍ공고한다. 앞서 식약처는 2011년부터 신종 흥분ㆍ환각 물질의 신속한 차단 등 안전관리를 위한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190종을 지정했으며, 이중 `THF-F` 등 96종은 의존성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신규 지정ㆍ공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ㆍ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1군 임시마약류는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되며, 2군 임시마약류는 수출ㆍ입, 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유통과 오ㆍ남용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검찰ㆍ경찰ㆍ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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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23일과 26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5개소를 둘러보고 기관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일차에는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과,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및 장애인재활근로센터 3개소를, 2일차에는 생활이동지원센터와 수화통역센터 2곳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활동실과 이용자대기실, 프로그램실 등을 살펴보고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및 근로센터에서는 장애인 생산품인 백세김 생산라인과 자동차 부품조립 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근로여건을 직접 살피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 장애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간단한 간담회를 개최해 종사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시설 현장의 발전방향 모색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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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와 통신 빅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26일 SK텔레콤(주)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통신데이터는 구입하는 실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도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출자·출연기관 제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시군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데이터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맞춤형 공간정보란 전라남도에서 보유한 항공영상 등의 공공데이터에 SK통신데이터와 카드 매출정보를 결합해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남악 신도시에 방문하는 성별·연령별 유동인구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창업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추이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중앙과 자체 개발한 항공영상공간정보시스템, 투자유치지원시스템 등 10종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25만 건 이상의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섬과 산간 오지에 사는 도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드론 배달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종 데이터 연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공간정보가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드론 등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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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 시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국민의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달 23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연간 100만 건 이상 이용하는 온라인 전입신고는 현재도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웹(Web) 또는 앱(App)으로 `정부24`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법정 신고 서식을 온라인상에 그대로 옮겨 놓음에 따라 오류로 인해 신고가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아,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한 해 동안 20만 건의 신고가 잘못 신청돼 반려ㆍ취소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편입ㆍ합가 등 어려운 용어를 모두 없애고 보다 쉬운 문답식으로 구성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 처리되도록 개선했다. 세대주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재는 해당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나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입지(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입신고를 하면서 동시에 세대주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온라인 전입신고 후 처리과정과 처리기관 등을 고지하고, 진행상황 문자 안내도 강화했다. 한편 주민센터에 방문해야만 가능하던 `해외체류신고`도 전입신고처럼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현행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병행해 시행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신고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개선의견을 수렴해 검토 후 반영하고, 내년 1월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온라인 전입신고와 함께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기존에 받고 있던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서비스들을 일괄 승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등과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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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도입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과 알리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책들을 도입하며 `맑고 깨끗한 강남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강남구는 지난 7일 글로벌 대기질 모니터링업체 카이테라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도로변 44개소에 미세먼지 실외측정망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는 도로변 오염원 관리, 살수차 이동경로 최적화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활용된다. 물청소는 매주 간선도로 3회, 지선도로 1회 실시되고 분진흡입차량은 매일 50㎞씩 운행된다.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도 정비를 강화한다. 가로청소업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압스팀식 장비로 보도 위 껌과 얼룩을 제거하며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강남구는 또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차를 위한 전기충전기를 100% 설치토록 하고,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 강남구는 올해 안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내년에는 관내 전체 어린이집 225개소 실내에 미세먼지 수치를 알기 쉽게 색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3월부터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2018 환경개선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재건축ㆍ대형 공사장에 출고 6년 이내의 최신 건설기계 사용을 원칙으로 확정했고, 레미콘,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의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강남구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구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구민 등에 문자를 발송하는 대기오염경보제와 비산먼지 발생공사장 점검,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최신장비사용 조치 등을 도입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미세먼지를 발생원부터 최대한 억제하고 저감시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맑은 하늘, 안전한 강남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 강남을 만들어 구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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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오는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이다. 서쪽의 영추문을 개방하면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복궁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추문은 경복궁의 다른 출입문의 출입시간과 입장료(3000원)를 똑같이 적용한다. 개방일인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에는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추문 주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개문의식과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경복궁 입장은 무료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관람동선 재조정과 더욱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 등을 통해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널리 향유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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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의원들은 지난 23일 오후 남부순환로에서 분진흡입차량 거리 청소 시연을 지켜보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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