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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기간제교사 채용 관련 3억 긴급 지원 △공·사립 순회 및 파견 추진 △ 학생·학부모 위해 8월 중 대입 집중 상담기간 운영 △ 상담교사 파견 심리상담 지원 △ 성희롱 근절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모 사립학교 성희롱 비위 의심 교사 16명을 분리 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해당학교의 교육과정 안정화와 학교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안정화 지원단(단장 양정기 교육국장)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운영한다. 학교 운영 안정화 위한 밀착 지원 방안 마련  시교육청은 당초 성희롱 비위 의심 교사 11명을 분리 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교생 8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희롱 혐의가 있는 5명의 교사를 추가해 16명을 분리 조치했다. 또 지난 1일 이들 16명에 대해 광주남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수의 교사들이 분리 조치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안정화 지원단과 실무 추진반을 편성해 지난 8월2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해당학교의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이다.   시교육청은 해당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3억의 인건비를 긴급 지원한다. 원활한 채용을 위해 기간제교사 인력풀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는 기간제교사를 1, 2학년에 우선 배치하고 경험이 있는 교사를 3학년으로 재편성할 계획이다. 특히 필요에 따라 대입 진학 업무에 역량을 갖춘 공립학교 교사 파견 및 순회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수업시수 등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실시한다.   고3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 지원단을 편성해 8월13부터 8월24일까지 2주 동안 학생·학무모와 면담 일정을 정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사추천서, 수시지원, 진로·진학 상담 등의 밀착지원도 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남구청소년복지센터와 함께 위클래스 상담교사 8명을 긴급 파견해 상시적으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에 따른 예산지원, 상담실 확보 등을 학교와 협의하고 있다.   재발방지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학교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교직원 인식개선 성희롱·성폭력 근절 교육도 진행한다. 실질적인 교육(역할극, 토론 등)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에 대한 상담도 병행한다.   양정기 단장(교육국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측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를 조기에 안정화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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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2018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불갑산의 자연과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품은 앵곡천’을 출품하여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8월1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영광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14개 우수 지구를 확정하였고, 그 중 영광군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영광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19년도 소하천정비사업 신규지구 추가 배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고, 앵곡천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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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2일 서울시는 커피전문점 등의 매장내 1회용 컵(플라스틱) 등 사용 위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금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점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어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당초보다 하루 유예한 이달 2일부터 1회용품 점검을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서울시는 오늘부터 지도점검 및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환경부 기본 지침에 따라 커피전문점 매장내 1회용 컵 사용은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원칙상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다. 이를 어길 경우, 「자원재활용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5~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매장 면적별,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 상이)된다. 사진 제보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이른바 `컵파라치` 제도는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환경부의 이 같은 단속기준에 대해 오늘 긴급히 25개 자치구에 전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하도록 했다. 시는 이미 지난 7월 한 달간 시ㆍ구ㆍ시민운동본부와 커피전문점 합동점검을 실시해, 매장 내 다회용 컵 우선 제공 여부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늘(2일)부터 본격적으로 커피전문점 1회용품 사용실태에 대해 지도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는 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한해 소비되는 1회용 컵은 260억 개, 플라스틱 빨대가 26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오늘날 지구 온난화와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 등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은 국민 모두가 이미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문제는 커피전문점 등 관련업체와 업계종사자, 시민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매장에서는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시민들은 개인 휴대용 컵을 소지하는 등 1회용 컵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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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은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6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에 따른 학습부진아 등에 대한 교육을 위탁 실시하지만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등에 따른 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하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 따른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서는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으로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이하 정규학교)에서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규정하면서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또는 평생교육시설(이하 교육기관 등)로서 다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교육기관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정규학교가 아닌 교육기관등에서 교원으로 근무했다면 그러한 근무 경력이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해당 교육기관 등이 ①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고 ② 다른 법률에 그 설치 근거가 규정돼야 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교육감후보자에게 교육기관 등에서 일정 기간 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유아교육법」, 「초ㆍ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교육공무원법」 등이 요구하는 자격기준을 충족해 학문적으로나 실체적으로 교육에 관한 식견을 갖췄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교육전문가로 하여금 특별시ㆍ광역시 및 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중요사항 등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교육감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서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교육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의 범위를 정규학교로 제한하지 않고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등까지 규정한 것은 정규학교는 아니더라도 「평생교육법」 제31조에 따른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나 「초ㆍ중등교육법」 제60조의3 및 「대안학교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규정」 제4조에 따라 설립인가를 받은 대안학교와 같이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교육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교원의 경우 그들이 가진 교육전문가로서의 능력과 경험을 정규학교의 교원과 다르게 취급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므로 교육기관 등이 정규학교와 동등하게 학력이 인정되는지 여부는 교육감후보자가 되기 위한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짚었다. 한편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에서는 학습부진아 등에 대하여 교육감이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교육기관 등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규학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위탁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경력도 교육자치법 제24조제2항제1호에 따른 교육감후보자의 자격요건인 교육경력에 해당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4조제2항은 학습부진아 등에 대한 위탁교육의 근거일 뿐 해당 위탁교육기관의 학력인정 근거로 볼 수는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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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대비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ㆍ군 담당자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는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재발 방지와 휴가철 해외 여행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는 전국 131명(경기도43명),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는 현재 104명(사우디아라비아 102명, UAE 1명, 오만 1명)의 환자가 발생, 25명이 사망하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회의를 통해 ▲국내 및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24시간 신속 대응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 입국자에 대한 입국자 추적조사 및 관리 ▲경기도 및 시‧군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경기도 홈페이지 개선 주민 홍보 ▲메르스 및 AI 대응을 위한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 및 방역물품 확보 등을 당부했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시ㆍ군보건소의 메르스 및 방역 대응 태세 강화와 감염병 대응체계 주민 홍보와 의료기관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가 부족한 시ㆍ군보건소에서는 수요 조사에 협조해 재해상황 및 감염병 유행 대비 필요한 방역물품을 충분히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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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의병관련 문화재 홍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라이엇게임즈(대표이사 이승현),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장남경)와 함께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의병 관련 문화재를 알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2회 의병축제 `의로운 참여, 이름 없는 영웅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서울 시민청 갤러리(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기업-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재 분야 다자간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의병축제는 국난을 이겨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의병 관련 문화재보호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 `이름 없는 영웅박물관` 전시 ▲ `의병 역사 돋보기` 시민강좌 ▲ `의병 타임머신` 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의병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름 없는 영웅박물관` 전시는 오는 3~5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금산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의병승장비(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호) 등 의병 사적지 사진 전시와 곽재우 유물 일괄(보물 제671호) 중 장검(長劍)ㆍ마구(馬具) 등 유물 3점(복제)과 의병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의병체험 공간 운영과 함께 문화재형(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택견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이외에도 `의병 역사 돋보기` 의병역사 시민강좌는 오는 10월 7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큰별샘 최태성 강사와 함께 진행하며, `의병 타임머신` 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같은 달 13일 남한산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와 관련한 의병 활동과 그 안에 담긴 국난극복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민간참여 주체와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근대 역사문화 분야의 다자간 문화재보호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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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제6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해 문가심사를 거친 310개의 기념품에 대해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민간기업인 호텔롯데 롯데월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참여해 `서울의 길`(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eoul Sky`(롯데), `63빌딩`(한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총 395점이 출품되었다. 지난 7월 20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10개(서울시 285개, 롯데월드타워 15개, 한화 63빌딩 10개)가 선정됐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의 관광명소인 63빌딩에서 시민ㆍ관광객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민심사는 오는 3일부터 7일(오전 10시~오후7시)까지 63빌딩 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일반시민 또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에 참여하는 시민 및 관광객은 현장에서 총 13개의 스티커를 받아 서울시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10개, 롯데월드타워 Seoul Sky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2개, 63빌딩 주제로 제출된 상품 중 1개를 선택해 스티커를 부착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이번 시민ㆍ관광객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서울시 분야 100개, 민간분야인 롯데월드타워 Seoul Sky 10개, 63빌딩 3개 등 최종 113개의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수상작 중 서울시 상위 15선(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민간분야 13선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매입해 서울시 국제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DDP store를 비롯하여 롯데월드타워 Seoul Sky샵, 63빌딩 기념품샵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 이은영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흥미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민심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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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각국 도시의 수돗물 안전성을 인증하는 `유네스코(UNESCO) 수돗물 국제인증제도` 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수돗물 국제인증제도는 세계 각국 도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의 신뢰성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의 정수처리와 수질 부문을 평가해 대상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네스코는 물관리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공공성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기술자문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월 20일 이번사업에 기술자문사로 참여하는 내용의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유네스코와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사업에서 수돗물 정수처리 부문의 평가를 담당한다. 인증대상 도시의 상수원 관리와 정수공정, 관망관리 등을 현장실사를 거쳐 평가한 후, 결과를 유네스코에 제공한다. 수돗물 수질 부문 평가는 인증 대상 도시가 지정한 별도의 국제공인 수질분석기관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탁도, 냄새, 색도, 수소이온농도 등 99개의 분석 항목을 적용해 수행한다. 유네스코는 정수처리와 수질부문 평가에 각 50점씩 배정하고 합산해 90점 이상을 득점한 도시를 대상으로, ▲A+++(98점 이상) ▲A+(94~98점 미만) ▲A(90~94점 미만) 3개 등급의 인증을 부여한다. 9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도시에는 인증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도시 한 곳을 선정해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후 전 세계 도시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유엔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물관리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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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기름 값을 아끼기 위해 경유 차량에 난방용 등유를 넣고 달린 위험천만한 관광버스를 적발, 판매업자 4명, 버스기사 18명 등 관련자 총 2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판매업자들은 버스기사에게 1년 반 동안 2억5000만 원 상당의 등유 약 26만 리터를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버스기사가 대규모 형사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엔 대부분 판매업자만 형사입건하고 버스기사에겐 과태료만 부과했다. 이번에 적발된 버스기사는 전부 초등학교ㆍ대학교 통학버스, 직장인 통근버스, 관광버스 운전자들이다. 경유 차량에 등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이 고장나거나 정지될 우려가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대기질을 오염시키는 유해가스도 배출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심야시간대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이동주유차량을 통해 관광버스에 등유를 주유한다는 첩보를 입수, 한국석유관리원과 13개월 간 잠복ㆍ추적 수사 끝에 이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유에 등유를 섞은 가짜석유를 경유라고 속여 판 석유판매업자, 이동주유차량 법적 허용용량을 초과해 영업한 업주 등 16명도 형사입건했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총 38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안승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대기질 보전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 수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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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집회시위 현장에서 침해되는 시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지난 1일 경찰청(정보국)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집회 참가하는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집회시위의 자유와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형 대화경찰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화경찰관은 각종 집회시위현장에 배치되며 경찰서 정보과 소속 대화경찰관은 집회주최자, 경비기능 소속 대화경찰관은 집회참가자와의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되도록 역할과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특히, 대화경찰관은 독자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집회참가자와 현장 경찰과의 중립적 입장에서 현장의 집회참가자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경찰에 전달되도록 하고, 사소한 마찰은 현장에서 중재하는 등 집회참가자와 현장 경찰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집회 신고시점부터 `대화경찰관 운영 안내장`을 교부해 대화경찰관 제도를 설명하고, 집회참가자가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관을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 식별을 단 조끼를 착용한다.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는 `인권보호관`을 둬, 집회 참가자 측으로부터 인권침해 등 이의제기가 있을 때 현장에 진출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인권침해에 안전장치를 보강했다. 이로 인해 대화경찰이 집회신고 접수단계부터 주최 측과 충분한 교류와 대화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고, 불필요한 마찰을 방지하여 집회 참가자와 경찰 간 신뢰를 형성하는 중재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집회시위현장 경찰력도 필요 범위 내 최소한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등 `자율과 책임` 아래 평화적 집회가 보장될 수 있는 촉매제가 돼 선진집회시위 문화로 한 단계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경찰청(정보국)은 이번 다가오는 8ㆍ15 범국민대회 등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대화경찰의 활동성과가 앞으로 대화경찰제도의 성공적 안착의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대화경찰관의 충분한 교육과 철저한 준비로 집회시위 자유를 보장하는 새로운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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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판매 중인 과자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된 제품이 적발돼 회수 조치됐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우농(경기도 오산시 소재)이 제조해 판매한 `오징어 땅콩볼(유형: 과자)` 제품에서 총 아플라톡신(기준 15.0 ㎍/㎏ 이하)과 아플라톡신B1(기준 10.0 ㎍/㎏ 이하)이 기준 초과 검출(각각 363.8 ㎍/㎏, 118.2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12월 2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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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관련 법안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회용 봉투의 사용을 억제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에 비닐 5종을 추가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2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사용량이 414장에 이르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인 대규모점포(대형마트 등)ㆍ슈퍼마켓에서의 1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대형마트 등은 2010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어 이미 비닐쇼핑백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박스,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다. 슈퍼마켓의 경우도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 대체재로 전환이 가능하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업체 수는 대규모점포 2000곳, 슈퍼마켓 1만1000곳 등 총 1만3000곳이다. 또한, 제과점도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제과점은 1회용 봉투를 다량 사용하는 업소이나, 1회용 봉투 무상제공금지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았다. 법령이 개정되면, 전국 1만8000여 개 제과점은 1회용 비닐 봉투를 유상으로 판매하게 된다. 비닐 재활용 기반 안정화를 위해 세탁소 비닐, 운송용 에어캡(일명 뽁뽁이), 우산용 비닐 등 비닐봉지, 1회용 비닐장갑, 식품 포장용 랩 필름 등 비닐 5종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품목에 추가한다.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 다량 혼입 등의 이유로 재활용에 드는 비용이 높아 생산자가 낸 분담금을 이용하여 재활용업체에 지원금이 지원되어야만 원활한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다. 현행 생산자 분담금 납부 대상에 포장재만 포함되고 세탁소 비닐 등은 제외돼 재활용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과 별도로 비닐 재활용의무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자 분담금을 인상하고 재활용의무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앞서 환경부는 비닐 재활용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생산업계 및 재활용업계와 협의한 결과, 올해 하반기(지난 7월)부터 적용되는 비닐의 생산자 분담금은 1㎏ 당 326원으로, 재활용 지원금 단가는 1㎏ 당 293원으로 각각 6.2%와 8.1% 상향했다. 아울러, 비닐의 재활용의무율을 상향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66.6%인 재활용의무율을 2022년 기준 90%(장기 재활용목표율)로 상향하여 내년도 재활용의무율부터 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 확대, 재활용 지원금 인상, 재활용의무율 상향 등 비닐 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인해 재활용업체 지원금은 연간 약 173억 원 증가할 예정이다. 신선경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사용 규제와 생산자 책임 강화만으로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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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는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디자인`을 추진, 병원내 폭행대응매뉴얼, 힐링센터, 옥상정원 설치로 감정노동 해소와 시민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 2일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감정노동 해소를 위해 추진한 서울형 서비스디자인을 `정신건강 힐링 브랜드`로 개발해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서비스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13개 시립병원 등에서 질환 치료뿐 아니라 정서치유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통해 공공의료서비스 기관에서 감정노동을 많이 하는 종사자부터 시민까지 치유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인`을 추진했다. 각 기관을 찾아가 해결해야할 문제점을 기관별 TFT와 함께 도출, 서비스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먼저 병원에서 직원 대상 폭언, 폭행상황 발생 전후에도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시립병원 직원대상 폭언 및 폭행 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전 시립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 폭언ㆍ폭행상황 발생시 신고→대응→보고의 프로세스를 갖춰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직원이 상해를 입지 않은 경우에도 상담, 휴식, 조퇴 등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서울시 용인정신병원은 `감정노동 힐링센터`를 설치했다. 정신병원 특성상 종사자 등이 폭언, 폭력으로 감정노동에 지쳤을 때 쉽게 이용할 수 도록 명상 장소 `쉼표`, 카페 형태 공간 `따옴표`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 북부병원은 병원 옥상에 환자, 보호자, 주민 누구나 지친 마음을 풀 수 있는 정원으로 `마음 풀 정원`을 만들었다. 환자,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인근 학교 학생, 교사들이 시립병원 발전 워크숍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옥상 정원을 조성해 더 큰 의의가 있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군의 상담자들을 24시간 응대해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어려운 종사자들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명 설치 등 아늑한 개별 사무 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정서 치유 모델을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으로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향상하는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 힐링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정노동은 인간의 내면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정량적 분석보다 더 섬세한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공공의료기관의 `서비스디자인` 개선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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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고고학회가 문화유산 학술조사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한국고고학회(회장 이청규)는 문화유산 학술조사 연구를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오전 11시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유산 학술조사연구와 관련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연구 성과는 국민에게 적극 공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북한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일단 올해는 평양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에 관한 목록과 개요 등을 작성해 검색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유적의 좌표를 추출해 지도 위에 위치를 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는 올해 추진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평양 밖으로 범위를 넓혀 북한 전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북한 지역 문화유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족공동의 자산이자 `만월대`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개성 고려궁성`에 대한 남북 공동 발굴조사 등 남북한 문화재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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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 안전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달 1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세계 각국 도시의 수돗물 안전성을 인증하는 `유네스코(UNESCO) 수돗물 국제인증제도`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수돗물 국제인증제도는 세계 각국 도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의 신뢰성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의 '정수처리'와 '수질' 부문을 평가하여 대상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유네스코는 물관리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공공성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기술자문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월 20일, 이번사업에 기술자문사로 참여하는 내용의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유네스코와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사업에서 수돗물 '정수처리' 부문의 평가를 담당한다. 인증대상 도시의 상수원 관리와 정수공정, 관망관리 등을 현장실사를 거쳐 평가한 후, 결과를 유네스코에 제공한다. 수돗물 `수질` 부문 평가는 인증 대상 도시가 지정한 별도의 국제공인 수질분석기관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탁도, 냄새, 색도, 수소이온농도 등 99개의 분석 항목을 적용해 수행한다. 유네스코는 정수처리와 수질부문 평가에 각 50점씩 배정하고 합산하여, 90점 이상을 득점한 도시를 대상으로, ▲A+++(98점 이상) ▲A+(94~98점 미만) ▲A(90~94점 미만) 3개 등급의 인증을 부여한다. 9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도시에는 인증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도시 한 곳을 선정해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후, 전 세계 도시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유엔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우리나라 물관리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확대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는 유엔의 교육과 과학, 문화 분야를 담당하는 산하기구로, 2017년 대전시 유성구 케이워터융합연구원에 `유네스코 물 안보 및 지속가능 물 관리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를 개관하는 등 우리나라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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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폭염이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고 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39.6℃, 홍천 41.0℃ 등 여러 지역에서 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다. 서울은 종전의 기록인 38.4℃(1994년 7월 24일)를 뛰어넘으면서 1907년 10월 1일에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고, 특히 강원도 홍천(1971년 9월 27일 관측 시작)은 기존에 대구에서 기록한 전국 역대 1위인 40.0℃(1942년 8월 1일)를 경신해 76년 만에 역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고온이 나타난 원인은, 대기 상층에 티벳 고기압이 위치한 상태에서 그 아래에 북태평양 고기압이 위치해 고기압이 강화되면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한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올랐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풍에 의한 지형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일 최고기온극값이 경신됐다. 또한,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ㆍ수ㆍ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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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을 위한 유원시설업계와의 간담회 자리를 지난 1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노동집약적 산업인 관광업계의 대응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노동시간 단축 도입에 따라 늘어난 여가시간을 관광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원시설업은 날씨와 미세먼지, 외국인 관광객 등 외부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으로서,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타 분야에 비해 성수기, 비수기가 명확하게 나뉘는 업종으로서 주 단위, 월 단위와 같이 일괄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원시설업계 관계자도 "현행 3개월인 탄력적 시간근무제를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성수기ㆍ비수기에 따라 노동시간을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한편 나종민 제1차관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롯데월드 내 `가상현실(VR) 스페이스`를 시찰하며, 전통적 놀이기구에서 한 단계 나아간 가상현실(VR) 놀이기구 등 신기술을 적용한 콘텐츠가 유원시설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박동기 대표는 "롯데월드에서는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 연구실을 설치했고, 이미 테마파크형 가상현실 놀이기구(테마파크 시네마틱 VR 어트랙션)를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8 세계테마파크협회(IAAPA) 홍콩`에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라며, "내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인 가상현실 놀이기구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나종민 제1차관은 "노동시간 단축이 단기적으로는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여가시간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수요가 늘어나 가상현실ㆍ증강현실을 적용한 놀이기구 개발, 새로운 관광콘텐츠 발굴, 관람객 체험형 시설 확대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기회를 활용해 업계 체질 개선이 이뤄지길 당부했다. 유원시설업계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여행업계, 숙박업계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나종민 제1차관은 오는 3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모두투어 네트워크, 롯데관광개발 등 여행업계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노동시간 단축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여행업계에서는 시차 출퇴근제, 탄력적 시간근무제, 사전 휴일제, 집중 근로제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노동시간 단축에 대응하고 있으나, 해외출장에 대한 근로시간 산정기준 마련, 성수기·비수기를 고려한 탄력근무제 확대(1년 단위) 등을 현안으로 꼽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3시 한국호텔업협회에서는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 주재로 호텔업계 노동시간 단축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관광숙박업계는 그동안 특례업종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300인 이상 사업체라도 올해 7월부터 52시간 노동시간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규모가 큰 사업체를 중심으로 노동시간 단축방안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실제 현장에서 도입을 준비하며 겪고 있는 제도상 어려움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 분야 노동시간 단축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광 분야 특화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등 업계 현안을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이 직장인들에게 여가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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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혁신을 주도하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들기 위한 온라인 기반 국민 참여의 장이 마련된다. 최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 누구나 정부혁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고, 투표할 수 있는 누리집을 이달 1일 개통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누리집에 가입하는 국민 누구나 `정부혁신 국민포럼`의 국민회원이 될 수 있고, 국민회원으로서 `제안ㆍ참여` 메뉴를 통해 자유롭게 정부혁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정부혁신 누리집은 국민의 여러 관심사 중에서도 특히 정부혁신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기능하게 된다. 그 동안 정부혁신 누리집은 올해 6월 중순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2018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과 각 행정기관의 정부혁신 세부계획 등 정부혁신에 대한 각종 자료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 누리집을 통한 정부혁신 제안은 3개월 이내 100명 이상의 국민이 찬성한 제안에 대해 토론을 펼쳐 보다 많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특히,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거나 정책화가 필요한 중요 제안은 다음 단계인 투표로 넘어간다. 투표에는 국민포럼 국민회원 1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이 과정에서 과반의 찬성을 받은 제안에 대해 `정부혁신 추진협의회` 안건으로 상정, 심의를 걸쳐 정책화돼 국민에게 다시 선보일 전망이다. 온라인 제안ㆍ토론ㆍ투표 과정에서 제안과 댓글 작성은 누리집 회원인 국민포럼 국민회원만 가능하지만, 단순한 찬성ㆍ반대 참여 활동은 로그인을 하지 않은 비회원에게도 열려 있다.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정부혁신의 3대 가치는 `사회적 가치`, `참여ㆍ협력`, `신뢰받는 정부`이다. 국민이 말하고 정부가 경청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한 국정 운영 가치이다. 정부혁신 누리집은 정부혁신의 시작부터 국민과 함께 하고자 탄생했으며, 향후 누리집 자체도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진화시킬 방침이다. 특히 행안부는 정부혁신 누리집 개통 기념으로 "최애(가장 좋아하는) 정부혁신 투표하고, 아이스크림 선물받자~" 온라인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리집 첫 화면 상단에 게시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서 참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을 선정해 이달 23일 공지사항에 당첨결과를 게재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벤트를 통해 기존 정부혁신 우수사례 중 `국민이 선호`하는 정부혁신의 유형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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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보건복지부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효율적이고 정교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 190여 종의 중앙부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대상자 2000여만 명의 자격과 수급이력을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사업시행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경제성, 기술성, 정책성에 대한 종합평가(AHP) 결과가 적합기준인 0.5를 크게 상회한 0.63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비는 구축비 1970억 원, 5년 간 운영ㆍ유지비 1590억 원 등 3560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 편의성 향상, 복지재정의 효율적 관리,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 증가 등 경제성 분석, 정보화 부문 기술성 분석, 정책성 분석 등을 종합평가했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는 오는 2022년부터는 복지전달체계에 정보통신(ICT) 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국민 복지체감도, 공무원 업무방식 등 복지서비스 전반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먼저 국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지는 `따뜻한 복지`가 구현된다. 복지로ㆍ읍면동 방문이력, 다양한 공적자료 등을 분석해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시스템이 미리 알려줘 찾아주는 복지를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지자체와 복지-돌봄-보건-정신건강 등 지역 내 관련기관 간 자원 및 서비스 정보가 연계돼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복지`도 구현된다. 수급자격 자동판정 등 업무처리 효율화, 직관적 화면설계, 업무도우미 시스템 등을 통해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한다. 온라인ㆍ모바일 신청 확대ㆍ간소화, 기관 간 서비스의뢰ㆍ회송 등을 통해 한 번의 방문 신청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신청 시 마다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개선된다. 아울러 지원누락ㆍ중복지급ㆍ부적정 수급을 방지하는 `정교한 복지`가 구현된다. 소득ㆍ재산 등 수급자격을 재조사하는 확인조사 주기를 6개월→매월로 단축해 부적정한 복지급여 수급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공공-민간의 복지자원 정보 및 지원이력을 통합ㆍ연계해 중복해 지원하거나, 지원이 누락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당국과 협의해 2019년부터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전달 체계를 구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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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폭염에도 선풍기 없이 생활하는 등 냉방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선풍기ㆍ쿨매트 등 냉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차로 지난 6월 1만 가구 및 시설, 2차로 7월에 2500가구에 이어 이번엔 1200가구에 지원한다. 내일(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전달된다. 선풍기 없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시는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의미로 추진 중인 `선선(善善)한 서울` 하나로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 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올해 6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내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미세먼지방충망,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00여 개소에는 에너지효율1등급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7월에 2차로 에어컨과 전기요금 등 6000만 원 상당을 추가 지원했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은 24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나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의 어려움을 헤아려 기업과 시민들이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이뤄졌다. 1·2차 지원에 참여했던 신일산업(주)와 한화생활건강이 각각 선풍기 250대와 쿨매트 350세트를 추가로 기부했다. 나머지는 시민 후원으로 조성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1000만 원을 통해 구매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조성된 시민 주도 민간기금이다. 에너지빈곤층의 복지를 지원한다. 시는 최근 5년 간 통계를 보면 평소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특히 올해 폭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냉방복지가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냉방물품 지원 외에도 아동, 청소년, 어르신이 폭염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폭염대비 건강수칙, 여름철에 효율적으로 전기 사용하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대학생서포터즈 `온비추미(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사람들)`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육을 진행한다. 또 온열질환자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인 것을 감안해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수칙 홍보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하면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다음(daum)포털사이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선선(善善)한 서울` 참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같이가치 화면에서 `에너지빈곤층`을 검색해 모금 중인 캠페인에 응원 댓글을 달거나 공유하면 카카오에서 100원을 대신 기부해 댓글만으로도 에너지빈곤층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2주 이상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특히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는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수준"이라며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지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 시민들과 기업의 관심,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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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8월부터 참여 희망 신청을 집중 접수받아 2018년 하반기 ‘담장허물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담장허물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정액 상당의 무상시공과 조경자문 및 무료설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자치행정과(☏803-2826)나 구‧군 총무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담장허물기 사업은 공공부문 3개소 이상, 민간부문 34개소를 목표로 예산 6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1996년부터 시작한 담장허물기 사업은 관공서 126개소, 주택‧아파트 518개소, 상업시설 77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124개소, 공공의료시설 24개소, 학교 50개소, 기업체 17개소, 기타 7개소 등 총 943개소, 32.1km의 담장을 허물고 368,260㎡의 가로공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은 물론 마을공동체 문화형성, 대도심의 녹지환경 조성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담장허물기 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이웃 간 교감을 가로막는 담장을 허물어 열린사회를 만들어 가는 대구사랑운동의 대표적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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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유례없는 폭염재난상황에서 민‧관‧군 혼연일체로 총력 대응 광주광역시는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등 폭염특보가 23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8월 중순까지를 폭염 한계점으로 보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안전 보호에 나서고 특히, 이용섭 시장이 차질없이 폭염대책을 추진해줄 것을 긴급 지시함에 따라 지난달 27일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반, 홍보지원팀,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 21명으로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해 폭염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간부공무원의 폭염 대응 현장점검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진 폭염대응을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취약계층, 에너지위험시설, 건설현장, 농축산시설, 도로변형 우려 및 가뭄지역 등 분야별 현장위주로 집중 추진하고 있다. 광주공동체 자발적 폭염 예방 ‘눈길’…십시일반 ‘광주다움’ 시민의식 돋보여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지난달 31일 광산구 삼도동 가축사육시설과 송정역 택시승강장, 도산동 버스차고지, 1913송정역시장을 연이어 찾아 폭염안전망 가동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연 시민안전실장도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묻는 등 건강을 챙겼다. 광주시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폭염안전망 확충에 특교세‧재난기금 등 10억원을 긴급 투입해 각 자치구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살수 차량을 확충했다. 향토사단인 31사단은 살수차량 5대를 지원해 폭염해소에 힘을 보탰다.    재난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시민의식도 ‘광주다움’으로 빛나며 미담이 이어졌다. 광주은행은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농협은 폭염피해예방 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구방재단은 봉선시장 상인들에게 생수와 부채를 제공하고, 북구의 한 기업체는 공원에 생수를, 광산구 첨단2동‧월곡2동‧신창동 사회단체 등은 도심에서 각각 생수나눔행사 등을 이어갔다. 특히 도심에 설치된 그늘막에 생수를 기부한 사람이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광주의 나눔정신’을 계승해 흐뭇함을 더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폭염이 더할수록 민‧관‧군 혼연일체로 지역사회 전체가 폭염극복에 발 벗고 나섰다”며 “특히, 민간부문과 시민들이 보여주신 나눔문화는 폭염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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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탈북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를 광주시교육청 주최, 광주하나센터 주관으로 탈북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2018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는 탈북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탐색과 탈북학생·학부모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남북한 문화차이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욕심대로 되지도 않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소홀해졌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엄마와의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좀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은 탈북학생 진로직업 캠프 및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서 탈북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향후에도 탈북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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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2018년도 2차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을 오는 16일(목)까지 공모한다.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지역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교육청 지정 평생학습관, 평생교육법·개별법에 의해 등록된 광주 지역 소재 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해당되며, 5개 프로그램에 총 4,700만원을 지원할 예정.     공모 분야는 민선 7기 5대 목표 중 ‘정의로운 광주’의 실천 과제로서 민주·인권·평화 세계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인문교양 및 시민 참여형(광주정신, 공동체의식 함양 등)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는 지역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대상으로 총 4개 분야(▲지역문제 해결형, ▲융복합 전공형, ▲4차산업 육성형, ▲그외 대학자율형)를 모집했으며, 광주여자대학교 ‘마음 챙김과 행복한 삶’, 전남대학교 ‘4차 산업 대비 창업 및 특허출원’, 조선대학교 ‘100세 시대 평생학습 전문 플래너 과정’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대학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내 유관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 통합과 시민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빛고을 시민대학 지원 사업’의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기획연구실 담당자(☎600-5225)에게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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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최근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을 갖춘 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업창업가공 아카데미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개강했다.   농산업창업가공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하여 기초와 심화반으로 9월까지 진행된다. 농산업창업에 필요한 식품가공 이론 및 위생관리, 창업방법에 대해 교육생 맞춤형 수업이 이뤄진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산업가공창업을 통해 강진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8월 3일까지 대구면에서 열리는 제46회 청자축제와 연계하여 새로운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년귀농인 전정인(칠량면, 41세)씨는 “농산물 가공창업은 관련법과 내용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농산업창업을 해서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하고 싶다. 강진의 우수한 농산물에 아이디어와 감성마케팅 접목하여 고부가가치를 갖는 농산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귀농자 지원 조례를 지정하고, 최근 10년간 귀농정착 인구가 2천8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농업분야 창업에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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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나주문화원(원장 임경렬)이 주관하는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든, 조선의 도시로 가자’ 생생문화재체험이 지난 7월 28일에 나주시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구라요시시 홈스테이 학생들이 참여해 국내 학생들과 함께 나주 곳곳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오전 공산면 소재 도자기 공방인 ‘충주산방’에 방문, 한국예술문화명인 도예가 노근진 씨로부터 전통 도자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자에 문양 체험을 가졌다.   오후에는 영산강 황포돛배 유람과 복암리고분전시관, 천연염색박물관을 찾아 나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일본 구라요시시 이시가겐지로(15) 학생은 “한국의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생생문화재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음 회차는 오는 9월 22일 ‘천연 쪽 염색체험과 나주 역사 둘러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나주문화원으로 전화(☎332-5115)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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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옷차림이 간소화되는 여름철에는 신체 노출이 증가해 화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어린이 화상사고가 가정 내 주방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월 2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화상사고`는 총 2636건으로, 전연령 화상사고 건수(6640건)의 3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화상사고의 대부분(88.2%ㆍ2,325건)이 `만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했다. 세부 발달단계별로는 호기심과 활동범위가 증대되는 `1~3세 걸음마기`에 57.5% (1515건)가 집중됐고, 이어 `0세 영아기` 19.6%(51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아`가 57.3%(1510건)로 `여아` 42.7%(1126건)보다 14.6%포인트 높았다. 화상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영유아가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가정`이 전체의 79.2%(20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정 내 화상사고의 절반 이상(57.8%ㆍ1,206건)은 전기나 가스를 사용한 가열 조리가 이뤄지는 `주방`에서 발생했고 이어 `침실ㆍ방` 16.4%(342건), 거실 10.5%(22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화상원인은 뜨거운 제품과 접촉하거나(49.1%ㆍ1,295건), 뜨거운 물이나 증기(46.7%/1,232건)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밖에 콘센트에 젓가락 등을 집어넣어 발생하는 전기 화상(3.3%/86건)과 빙초산ㆍ순간접착제 등으로 인한 화학 화상(0.8%ㆍ20건)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품목별로는 `전기밥솥`이 18.4%(484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정수기` 10.6%(279건), `커피포트` 9.2%(242건), `고데기` 6.9%(183건), `다리미` 6%(157건)로 이상 5개 일상생활제품이 전체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했다. 성장단계에 있는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화상사고는 신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흉터 생성으로 인한 관절 부위 운동제한이나 외모 스트레스에 따른 건전한 정신적 성장 저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가정이나 어린이 관련 시설 등 일상에서 어린이가 화상 위험요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환경개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전기밥솥 등 전열제품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둘 것 ▲어린이를 씻길 때 수도꼭지나 샤워기는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물을 받아서 할 것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안전덮개로 막아둘 것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상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으로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15~20분 정도 식힐 것 ▲부종의 우려가 있으므로 반지 등 장신구는 제거할 것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물집은 터뜨리지 말 것 ▲깨끗한 천이나 붕대로 화상 부위를 감싼 후 병원에 방문할 것 등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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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8월 전국의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취약성 분석결과 공개 지역별로 편차 나타났다. 1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범정부적으로 폭염 대응 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지원을 위해 전국 시ㆍ군ㆍ구 기초지자체별로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해 공개했다. `폭염 취약성 지수`는 1개월 기상전망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되었으며 환경부 누리집에서 오늘(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수는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발생 및 대응 취약성 정도를 기초지자체별로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폭염 취약성 지수 분석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에 민감한 정도 또는 견딜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제시한 방법론에 기초하되, 장기 기후변화 전망이 아닌 1개월 기상전망을 활용하여 시범적으로 분석됐다. 폭염 취약성 지수 평가 결과는 2018년 범정부 폭염대책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7월에 이미 배포한 바 있으나, 이번 폭염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대국민 공개를 추진한다. 폭염 취약성 지수는 크게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각에 대한 분석 값을 합산해 산출했다. 환경부는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세 부문을 기반으로 총 인구 수, 65세 이상 인구,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등 3종의 대상별로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 기후노출, 인구특성 등 여건에 따라 기초지자체별로 폭염 취약성의 상대적 편차가 나타났다. `총 인구 수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 완산구ㆍ덕진구, 익산시, 군산시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주시 완산구의 지수값이 0.61로 가장 높으며, 기후노출(평균온도가 높음을 의미)은 0.5로 큰 반면 인구 당 소방서 인력 등 기후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적응능력은 0.03으로 나타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지수값이 가장 낮은 곳은 화천군으로 기후노출이 작아 0.14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 기후노출 값과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높은 고창군, 김제시, 정읍시 등이 상대적으로 폭염 취약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고창군ㆍ김제시의 취약성 지수값은 0.61로 가장 높으며, 기후노출이 0.5로 크게 나타났고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민감도 역시 높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분석됐다. 가장 낮은 곳은 화천군으로 취약성지수가 0.05로서, 기후노출은 0으로 온도는 낮은 반면 인구 당 응급의료 기관수 등 적응 능력은 0.15로 분석되어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 덕진구, 군산시, 완주군, 전주시 완산구, 부산광역시 기장군 등에서 비교적 폭염 취약성이 크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덕진구와 군산시, 완주군으로 취약성 지수는 0.59로 동일했으나, 기후 노출도와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적응능력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세 곳 지자체 모두 기후노출은 높은 반면, 적응능력이 다소 미흡하여 취약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기후노출과 5세 미만 영유아 인구가 작아 취약성 지수가 0.09로 분석돼 상대적으로 취약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폭염 취약성 지수를 현재 폭염피해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방문 건강진단 및 응급구급체계 운영, 행동요령 전파 등 정책사업의 지역별 지원 우선순위 설정에 활용하면 폭염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범정부적으로 폭염을 재난으로 취급해 관리할 계획인 만큼, 항목별 분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폭염 대응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대책 추진의 기초자료로도 활용 될 계획이다. 다만, 폭염 취약성 지수는 현재 전국단위로 집계ㆍ관리되고 있는 지역별 통계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하다보니 폭염과 관련된 지역의 세부여건을 상세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역별 폭염피해 예측이나 대응역량을 정확히 계량하는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어렵다. 환경부는 이러한 폭염 취약성 지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야외근로자 현황 등 지역별 세부 여건과 폭염영향 저감을 위한 녹색기반시설(그린인프라) 등 적응역량 현황자료 수집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그간 폭염은 자연적인 기상현상 중 하나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기후변화 영향이 현실화된 것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변화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적응의 관점에서 중ㆍ장기적 대응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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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가 이달 개최된다. 1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서은경)은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를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에게 자유학기 우수수업 사례를 나누고 확산하고자 매년 여름방학 중에 실시한다. 이번 수업콘서트의 각 세션은 모두 동영상으로 제작해 자유학기제 누리집에 탑재하고, 매일 1개의 수업은 교육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이번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교원들에게 공유한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전년 대비 세션별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학교장이 참여할 수 있는 별도 세션을 마련했다. 먼저, 세션별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참석자들이 보다 더 다양한 수업 및 평가 방법을 공유하는 등 충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자유학기 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청이 추천하는 수업명장의 수업에 학부모가 학생이 되어 직접 참여하는 세션도 새롭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간 격차를 해소하며 자유학기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무엇보다 학교장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에 따라 `학교장이 직접 들려주는 자유학기 이야기` 세션도 신설했다. 또한, 자유학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ㆍ자유학기제 지원센터 및 교육청이 개발한 약 130종의 자료집을 전시하고, 수업콘서트에 참석한 교원들에게 책자 형태로 제공한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 입상한 교원에 대한 시상식도 수업콘서트 개막식을 통해 실시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수업콘서트가 교육혁신의 주체인 우리 선생님들의 수업 나눔이 즐거운 문화로 정착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자유학기를 비롯한 교실수업의 변화가 우리 교육혁신의 즐거운 바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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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실제 성능을 허위로 표기한 공기청정 제품이 잇따라 적발됐다. 지난달(7월)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미세먼지 99.9% 제거", "바이러스 99.9% 제거", "세균 감소율 99.9%" 등을 광고함으로써 공기청정 제품(공기청정기, 에어워셔 등)의 실제 성능을 오인시킨 6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과 과징금 총 7500만 원(잠정)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게이트비젼(블루에어ㆍ다이슨 공기청정기 온라인 총판 사업자) 2개 사업자의 광고행위에는 재심사명령이 이뤄졌으며, 추후 심의를 통해 법 위반여부와 제재수준이 확정될 예정이다. 코스모앤컴퍼니, 대유위니아 등 6개 사업자는 공기청정 제품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면서 자신의 공기청정 제품이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등 유해물질을 99.9% 제거한다고 광고했다. 유해물질 99.9% 제거성능은 소비자의 일반적인 생활환경과 현격한 차이가 존재하는 극히 제한적인 실험조건에서 확인된 것에 불과하다. 99.9% 등의 실험결과만을 강조한 광고는 공기청정 제품의 실제 성능을 오인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공정위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공기 중 유해바이러스 제거", "집안 공기를 천연 공기로 바꿔드립니다." 등의 표현과 함께 실험결과인 "99.9%" 등의 수치를 강조한 광고는, 실생활에서 공기청정 제품이 매우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궁극적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99.9%라는 수치가 전달한 유해물질 제거성능은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성능과는 무관하다. 공정위는 실험결과로서 도출된 99.9%의 제한적인 의미를 알리지 않은 것이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제품의 성능 정보를 은폐ㆍ누락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공기청정 제품의 유해물질 제거율 측정을 위한 공인된 실험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각 사업자는 소비자의 일반적인 생활환경과는 현격한 차이가 존재하는 극히 제한적인 실험조건 하에서 99.9% 등의 실험결과를 도출한 것에 불과했다. 사업자들은 소비자가 실제로 공기청정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유해물질 제거성능의 객관적인 실험을 실시한 바 없었다. 여러 논문에 의하면 안방, 학교, 사무실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공기청정 제품을 가동할 때 미세먼지 제거율은 60%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99.9% 등의 실험결과 자체는 사실이더라도, 광고가 전달한 제품 성능의 궁극적 인상과 제품이 실제로 발휘하는 성능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공정위는 제품의 실제 성능을 정확히 알리기 위한 제한사항이 상세히 표기되지 않은 이상 광고의 기만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또한 99.9%의 제거율이 어떤 조건에서 도출된 실험결과인지 알지 못하는 소비자로서는 제품의 실제 성능을 과장해 인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제한사항을 상세히 적시한 경우에는 제품의 실제 성능에 대한 소비자의 오인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본 제거율은 실험조건이며, 실 사용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등의 관행적인 표현만을 기재한 경우와 `99.9%` 등의 수치만을 크게 강조하고 제한사항은 광고물 하단에 상당한 간격을 두고 배치한 광고의 경우, 궁극적으로 전달한 제품의 성능에 소비자의 오인을 제거할 수 없다고 봤다. 또한 공기청정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인 유해물질 제거성능의 과장된 인상을 전달한 이 사건 광고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표시광고법)」 제3조제1항제2호를 적용해 해당 업체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실생활 환경을 연상시키는 표현의 사용 여부, 사업자가 실시한 실험의 내용이 소비자에게 가감 없이 전달됐는지 여부, 제한사항을 소비자가 알기 쉽게 상세히 적시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위법성의 정도를 결정했다. 그리고 광고매체와 관련매출액 규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스모앤컴퍼니, ㈜대유위니아, ㈜제이에스피인터내셔날, 에스케이매직㈜(전 ㈜동양매직) 4개 법인에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 공표명령 부과와 총 75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교원, 오텍캐리어㈜ 2개 법인에는 시정명령 부과를 결정했다. 해당 2개 법인의 경우, 실생활 환경을 암시하는 표현이 적극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점과 99.9% 등의 수치가 크게 강조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소비자의 제품 구매목적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제품의 성능ㆍ효율ㆍ효능을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행위가 표시광고법 집행의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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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 교통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에 대한 안전활동 계획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1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와 드론을 특별 운영해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8%가 지난 7월 28일~이달 3일 휴가를 떠난다는 답변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해 과속ㆍ난폭운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위험행위에 대한 선제적 조치이며, 사고가 많은 야간과 심야시간에 암행순찰차 번개팀을 투입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휴가차량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8월 1~4일에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경부선, 서해안선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번개팀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안전한 교통흐름을 저해하고 2차사고와 지ㆍ정체 후미추돌을 유발하는 과속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식 과속단속장비와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과속차량을 현장에서 단속함으로써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도록 하고, 운전자들이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두 시간 단위로 장비를 이동해 가면서 운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가철 많은 가족단위 동승차량에 뒷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ㆍ계도ㆍ단속함으로써, 9월 모든 도로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에 앞서 안전띠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지난 7월 30일까지 암행순찰차와 드론을 집중 운영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 22.89%(84건), 사망 47.37%(18명)가 감소하는 성과가 나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이달 1~4일까지 특별운영키로 했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휴가철이니만큼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여름철 최대의 적인 졸음이 찾아오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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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다문화 가족 자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과 자녀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중국 무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중국 출신 결혼 이주여성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오는 9월말까지 다문화 가족 아이들에게 쿵푸 기본 동작 등 중국 무술을 3개월 코스로 가르치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무예 습득 수준을 체크해 추후에 태극권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를 수 있고, 다양한 국적의 또래 아이들과 운동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문화 가족 자녀라면 누구나 중국 무술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와 함께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2월부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탐색케 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지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9월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 역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다수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진로 교육 및 경제 교육,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역시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인 만큼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곧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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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청규 · http://edaynews.com
훔친 차량으로 철판을 훔치다 달아났던 50대가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황모(54)씨는 7월27일 낮12시 거제시 사등면에서 훔친 봉고(포터) 차량을 이용해 7월 29일 밤11시경 경남 통영시 정량동 철공단지 한 공장의 철판(50만원 상당)을 훔치다 들켜 달아났다.   경찰은 CCTV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사항을 확인해 경북 영덕에 있던 피의자 황씨를 인근 경찰서와 공조해 차량에서 7월30일 오후1시50분 검거했다.   통영이 거주지로 돼 있는 피의자는 범행이 발칵되자 경북쪽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이며, 동종전과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피해금액을 차량 1,000만원과 차량 내에 있던 현금 35만원, 훔친 철판 50만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여죄를 수사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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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국제운전면허 발급이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해진다.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7월) 30일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근 들어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년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는 연 평균 34%나 증가(2012년 20만2039건 → 2017년 79만6351건)했지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일과시간 중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가 개소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출국장) 중앙에 개설되었으며, 도로교통공단 소속 직원 2명이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물론, 해외 장기체류자들을 위한 적성검사 연기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여권용 사진(3.5㎝×4.5㎝) 1매가 필요하고, 수수료는 8500원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는데는 약 5분 가량이 소요되나,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경찰청은 앞으로 이용객의 수요 분석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도 발급센터를 추가 개소하는 방안과 함께 종합적 면허행정 서비스를 위해 정식 도로교통공단 출장소를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를 통해 해외 여행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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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 11곳의 네트워크 학습장에서 18개 프로그램이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민간기관ㆍ단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학습장을 확장하고자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공모 실시해 11개 기관(단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고전문화연구회 ▲민주시민교육의전당 시민과미래 ▲정암학당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 ▲시민행성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인문학협동조합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흥사단교육운동본부다. 11개 선정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인문 고전 강독 ▲시민의식 ▲인권 ▲다문화 ▲다도ㆍ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네트워크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8개다. 수강신청은 현재 네트워크 시민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네트워크 시민대학별로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수강신청 기간이 모두 다른 만큼, 프로그램별 일정을 붙임자료 또는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 및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들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영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닌 기관‧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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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에 돌입했다. 지난달(7월) 31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이하 후학습 장학금)은 청년일자리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졸 재직자들이 학비 부담없이 언제든 지속적인 후학습을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특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큰 걸림돌인 학비 부담을 해소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자, 2018년 2학기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후학습 장학금은 3년 이상 재직자 중 현재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하는 재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신청 당시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어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면 수혜학기당 4개월 간 기업에 재직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금년 2학기에 290억 원의 사업예산을 통해 약 9000명의 후학습자를 지원하며, 직업계고 졸업 여부와 청년층(만 34세 이하) 여부 등을 우선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금년 2학기부터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후학습자를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고졸후학습자 장학금)이 신설되면서,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으로 우리사회에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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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폭염에도 선풍기 없이 생활하는 등 냉방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선풍기, 쿨매트와 같은 냉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매년 여름 해오던 에너지빈곤층 냉방물품 지원을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시는 1차로 지난 6월 1만 가구 및 시설, 2차로 7월에 2500가구에 이어 이번엔 1200가구에 지원한다. 오는 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전달된다. 선풍기 없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시는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의미로 추진 중인 `선선(善善)한 서울` 하나로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지난 6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내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미세먼지방충망,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00여 개 소에는 에너지효율1등급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어 7월에 2차로 에어컨과 전기요금 등 6000만 원 상당을 추가 지원했다. 시는 최근 5년 간 통계를 보면 평소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특히 올해 폭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냉방복지가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2주 이상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특히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는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수준"이라며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지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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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특허청은 우리말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우리말 우수상표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부터 이어져온 이번 행사는 외국어 상표와 국적불명의 용어 등이 넘쳐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상표의 사용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의 등록 상표에 대해 추천할 수 있다. 응모 및 추천 대상 등록상표는 2015년 1월 1일 이후 설정ㆍ등록된 우리말 상표이며,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 소유 상표, 심판ㆍ소송 등 현재 분쟁중인 상표 등은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된 우리말 상표는 국립국어원에서 국어전문가가 우리말의 규칙성, 고유성 등 6개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특허고객의 온라인 투표 순위와 합산해 아름다운 상표(문체부장관상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5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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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투명치과의원에서 진료비를 선납했지만 정상적인 진료를 받지못한 소비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에 돌입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는 지난달(7월) 30일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를 선납했으나 정상적인 진료를 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선납 후 치아 교정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5월부터 진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 1898명이 진료비 환급을 요구하며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위원회는 양 당사자간 `교정시작부터 종료시까지 교정비용과 관련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소비자들이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전액을 선납했지만 투명치과의원의 운영상 과실로 진료행위가 중단됨으로 인해 더 이상 교정치료를 지속할 수 없게 된 이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 또는 법률상 공통돼 「소비자기본법」 제68조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진료상 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제외)했다. 투명치과의원에서 진료비 선납 후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들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련 서류(진료비 영수증 등 결제 증빙서류, 신분증 사본, 필요 시 가족관계증명서 및 위임장)를 구비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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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으로 자살 관련한 보도는 직접 표현은 언급을 자제하고 고인과 유가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을 발표했다. 새로운 권고기준은 기존의 원칙 9가지를 5가지로 통합하고 관련 보도 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자살 관련 보도를 할 때는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구체적인 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은 보도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또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방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 사용하고 행위를 미화하거나 합리화하지 말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와 예방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특히 유명인 관련 보도를 할 때 이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권고기준은 현직 기자와 경찰, 정신보건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 11명의 자문을 토대로 마련됐다. 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는 향후 개정된 권고기준의 확산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자살보도권고기준 3.0`은 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및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언론은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고 자살보도 또한 그 중 하나"라며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을 널리 알리고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복지부 국장은 "언론은 그 파급력이 매우 크기에 이번 자살보도권고기준 개정과 더불어 언론을 비롯한 우리 모두가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을 사용 2. 구체적인 자살 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을 보도하지 않는다 3. 자살과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사용 4.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하지 말고, 자살로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와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 5.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에는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 ※ 유명인 자살보도를 할 때 이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준수ⓒ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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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발전기, 송풍기 등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관리하기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저주파 소음`이란 음파의 주파수 영역이 주로 100㎐ 이하인 소음을 말하며 `웅`하는 소리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가이드라인은 그간 소음 대책이 주로 중ㆍ고주파 대역에 초점을 두어 관리된 경향이 있어 산업기계나 풍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대역의 발생 소음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에서는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등의 국가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일본은 2004년부터 저주파 소음 관리를 위한 지침서를 마련했으며 대만은 2008년부터 법적 규제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저주파 소음 관리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은 저주파 소음을 지속적이고 일정하게 발생시키는 소음원인 공장, 사업장에 설치된 송풍기ㆍ공조기ㆍ발전기ㆍ변전기ㆍ집진기, 펌프 등의 기계, 풍력발전소 등이다. 다만 시간에 따라 소음도가 변하는 자동차·철도·항공기 등 이동소음원, 항타기·폭발 등의 충격성 소음원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저주파 소음 영향의 판단기준은 12.5㎐에서 80㎐까지의 주파수별 음압레벨(dB) 기준값 중 어느 한 주파수에서라도 이 기준값을 초과하는 경우에 저주파 소음이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저주파 소음 측정은 `소음ㆍ진동공정시험기준`에 규정된 생활소음측정방법`에 따라 피해지점 지면 위 1.2m~1.5m 높이에서 측정하며 2층 이상의 건물에서 소음피해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건물벽 밖의 0.5m~1.0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한다. 저주파 소음의 관리절차는 지자체에 저주파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저주파 소음 영향의 판단 등을 위한 상담지를 작성하고 저주파 소음을 측정한다. 측정된 결과 저주파 소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음 발생 사업장에 대해 소음원별, 전파경로별 저감대책을 마련ㆍ시행하도록 권고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 마련으로 일상생활에서 성가시게 하거나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주는 저주파 소음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저주파 소음이 발생하는 사업장과 관할 지자체에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소음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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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이 `2018 천년경기 목소리 공모전` 개최에 나선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300만 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새로운 경기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민, 경기도 거주자, 경기도에 재직/재학 중인 직장인 및 학생 등 경기도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인 `도시, 협치, 사람, 자치`는 경기문화재단이 지난해 `경기천년 플랫폼`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들과 함께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수렴의 과정에서 도출한 4개의 범주로, 사실상 우리 삶 전반의 모든 활동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위의 키워드에 해당한다면 어떠한 내용을 다뤄도 좋다. 영상물 형태의 모든 미디어 콘텐츠를 공모하며, 정해진 유형과 형식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30일까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방법을 확인 후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직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부터 동상까지 순위가 가려지며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금상 2팀(상금 100만 원) ▲은상 3팀(상금 각 50만 원) ▲동상 4팀(상금 각 30만 원) 등 총 10팀이 수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천년을 알리는 각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 전시, 홍보될 예정이며, 경기천년 기록 아카이브에 도민이 생산한 문화자원으로 등록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정명 천년을 맞아 역사와 문화, 예술의 측면에서 그간의 기억과 기록을 담아내고, 도민과 함께 축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1 · 뉴스공유일 : 2018-08-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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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과 광학ㆍ의료기업인 올림푸스한국,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공모가 오늘(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은 2018년 현재 서울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사진 예술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포함한 실행, 최종 결과물 전시까지 수행 가능한 3인 이상의 예술가 그룹이라면 연령, 전공,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그룹 1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과 올림푸스 플래그십 카메라를 증정하고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2015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처음 시작한 은 청년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사진이라는 매체로 풀어내 청년 세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홍대, 대학로 등 젊은이가 모이는 장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프로젝트로 청년 취업, 1인 가구, 최저임금 등 동시대 청년이 가진 고민을 기발하고 참신하게 담아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은 확장성에 주목한다. 주제도 기존 청년의 사회적 이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동시대 서울로 확대했다.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예술가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위해 후원 기업인 올림푸스한국에서는 기부 규모를 확대했으며, 한국메세나협회의 지역특성화 매칭펀드를 통해 매칭 지원금을 확보해 예술가 그룹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의 결과는 선정된 그룹 개별 전시 1회와 시민청(서울시 청사 지하 1층) 전시 1회를 포함한 총 2회의 전시를 통해 최종 공개된다. 특히 시민청 전시의 경우 프로젝트에 선정된 예술가 그룹의 프로젝트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별 전시다. 다양한 연령대와 주제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청 전시를 위한 제반 비용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프로젝트 접수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의 `프로젝트 및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1 · 뉴스공유일 : 2018-08-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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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연일 무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피서객이 급증하는 이달 서울시가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출발 전 차량 점검이 필수다.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중요하다.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에는 대형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졸음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단순히 운전대를 놓는 것이 아니라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한 차를 타고 가는 경우 차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 작동 시에는 차량 공기를 외기순환 모드로 유지하거나 주기적으로 외기순환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량 내 온도가 에어컨을 끈지 불과 10분만에도 50°c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에어컨 성능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높은 온도는 운전자의 인지·반응속도를 저하시켜 사고 위험을 높인다. 또 어린이 동행 시에는 어린이가 차량 내에서 짧은 순간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내운전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하느라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및 새벽시간대에 보행인구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에서 발생한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낮 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에 비해 해질 무렵부터 늦은 저녁사이(~오후 10시) 교통사고가 100건 이상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새벽시간대에는 교통량이 적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에 따른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등 대형교통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한편 일출ㆍ일몰 시간대에는 운전에 필요한 정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각정보의 급격한 변화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데, 8월 보행자 활동이 증가하는 시간대와 맞물려 운전 시 보행자 보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여름철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 특이 기상여건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로서 빗길 안전운전을 요한다. 작년 한해 빗길 교통사고 중 약 40%가 7월, 8월에 발생했고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약 4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천 시에는 차량 미끄럼 현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도로 제한속도의 20% 정도 감속운전이 필요하다.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이거나 시간당 20mm 이상 폭우가 내릴 시에는 제한속도의 50%로 감속하거나 안전한 곳에 정차해 폭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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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ㆍ이하 고용부)가 건설공사장 비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9월) 3일~21일 중 중ㆍ소규모 건설현장 600여 곳을 대상으로 외부비계 위주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불시에 단속한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이달 계도기간을 둬 추락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자율점검표 배포, 비계설치 전문업체 사업주 교육 등으로 공사장 외부에 설치된 비계에 안전시설을 설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가 비계에 한정해 집중감독을 실시하게 된 것은 2018년 상반기 중 건설공사장 추락 사망자 107명중 31명(29%)이 비계에서 발생해 전체 건설재해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감독은 비계에서 사망재해가 다발한 주택,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인보호구 착용` 등 비계 3대 추락위험분야에 집중하여 실시되며 안전한 작업통로와 발판, 안전난간이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는 시스템비계 설치현장은 감독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독결과 사업주가 안전난간,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한 경우 안전시설을 갖출 때까지 작업중지 등 조치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동자가 지급된 안전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에는 즉시 과태료(5만 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고용부는 올해 예산 238억 원을 책정해 20억 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에 안전도가 높은 시스템 비계를 설치할 경우 공사현장 당 최대 2000만 원(소요비용의 65%)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시스템비계 설치 현장에 대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업주는 노동자들이 추락의 위험이 있는 외부비계에서 작업할 때에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빠짐없이 설치해주고 노동자들도 지급된 보호구를 꼭 착용하고 작업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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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고려청자하면 ‘전남 강진’이라는 일반적인 사실을 1960년대에 가진 청자요지 발굴조사 결과로 증명하는 특별한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30일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1964년부터 1970년까지 가진 발굴조사를 토대로 출간 된 2015년 보고서를 중심으로 ‘강진 사당리요장 자기제작의 실상과 특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진군은 올해 하반기에 이 지역을 포함, 더 넓은 면적으로 전면 재발굴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발굴조사의 방향과 주안점에 대해 사전검토 했다. 특히 심포지엄은 강진 청자요지와 생산방식에 대해 심도 깊게 살피기 위해 2~3가지 주제발표에 대해 여유있는 토론시간을 배정해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충북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도자사 전공 학과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광주전남권 조사기관 관계자가 많이 참석하여 열띤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고려청자 역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강진 사당리 요지에 대한 심포지엄이기 때문에 강진 군민은 물론 도자사 전공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이희관 前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주제발표에서 강진중에서도 사당리라는 지역으로 한정하여 이 곳의 청자가마가 고려왕실에서 필요했던 어용자기(御用瓷器)를 생산한 제양수색(製樣須色窯) 성격으로 운영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즉 왕실에서 필요한 그릇의 견본이나 도본(圖本)을 강진으로 보내 제한적으로 생산하고, 왕실이외의 사용을 금지하는 체제였다고 보았다.   토론자로 나선 김윤정 고려대학교 교수는 사당리내에서도 현재 고려청자박물관이 위치한 당전(堂前)마을에 있는 가마터들과 그 이외 가마터 출토유물의 성격이 상이한 점에 착안하여 구분이 필요함을 제기했다. 신준 원광대학교 교수는 현재 전북 부안 유천리 청자요지 발굴조사 참여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의 유의할 점까지 부연설명했다.   김국현 강진고려청자박물관장은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2017년에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았기 때문에 올해 연말에는 사당리20호와 사당리33호 청자요지 발굴유물도 이관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려청자 연구를 위해 강진 청자요지 유물 확보 등에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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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8월1일부터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할 ‘One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는 민원인이 전화 한 통으로 제증명 민원을 사전에 예약한 후 원하는 시간에 교육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교부받는 서비스로 교육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기존 민원 처리방식과 달리 기다림 없이 본인 확인 절차만을 거치게 된다는 것.   전화 사전신청 (민원인) ⇒ 민원접수  (민원실) ⇒ 서류발급및 보관 (민원실) ⇒ 구비서류 확인 및 서류교부 (민원인 방문)   사전예약으로 발급가능한 제증명 민원은 총 14종으로 학생관련 5종(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성적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검정고시관련 3종(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인사관련 6종(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서, 수상확인원, 연수이수확인원, 사립유치원경력확인원)이다.   사전예약 접수는 시교육청 민원실(062-380-4123), 동부교육지원청(062-605-5605), 서부교육지원청(062-600-9716)으로 할 수 있으며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민원사전예약서비스 이용 추이에 따라 제증명 민원의 종류 및 사전예약방법 등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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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복지부 읍ㆍ면ㆍ동 단위의 자살사망자 특성을 시군구에 제공해 자살예방대책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사망자에 대한 경찰 변사자료(2013~2017년) 조사ㆍ분석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완료돼 해당 시군구에 결과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사망자 전수조사(이하 조사)는 5월부터 서울지역(31개 경찰서)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18개 경찰서에 대한 조사가 종료(6월 말 기준)되었으며, 조사 종료지역에는 순차적으로 결과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지역 완료(8월 예정) 후 올해 내 충청남ㆍ북도, 강원도 등 자살률이 높은 지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은 내년까지 조사 및 분석 보고서 제공이 이뤄진다. 다만, 이번 결과 제공은 구체적 장소 언급 등 분석 결과의 민감성을 고려해 해당 시군구 내의 자살예방 관련 업무담당자에게만 제한하여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자살률 통계를 보완하여, 각 지역에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통계 기준이 자살사망자의 주소지 기준에서 실제 사망이 발생한 발생지 기준으로 작성되어, 지역 내에서 사망했으나 통계로 잡히지 않는 기존 통계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기존의 자살통계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마을단위(읍면동) 자살특성(원인, 수단), 관내ㆍ외 거주 여부, 정확한 사망 장소ㆍ빈발지점 등의 정보를 수집해 지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이번 결과 제공에 앞서 일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범적으로 실시(2017년)했고 지역별 자살의 특성 등이 다른 것을 확인한 바 있어, 이번 전수조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수조사 분석 결과를 각 지자체에 최대한 빠르게 제공해 해당 지역이 지역의 자살특성을 고려하고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1 · 뉴스공유일 : 2018-07-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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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손쉬운 접근을 위해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행사가 전남 광양과 경남 창원ㆍ밀양, 인천 강화 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8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전통문화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흥겹고 다채로운 공개행사를 마련했다. 여름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8월의 첫 번째 주말에는 2018 기능 종목 국가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인 문화캐스터 서주희와 함께하는 `무형공감 無形共感`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개최된다. ▲`제4호 갓일(보유자 강순자)` 그리고 ▲`제66호 망건장(보유자 강전향)` ▲ `제35호 조각장(보유자 곽홍찬)`과 ▲ `제118호 불화장(보유자 임석환)` 등 4명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분들의 삶과 역경에 관한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행사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며 서주희 작가가 진행하는 보유자와의 대담은 1일 1회, 체험프로그램은 1일 2회 있을 예정이다. `정신을 이어가는 가치 장도장`이라는 주제로 ▲`제60호 장도장(보유자 박종군/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장도박물관)` 공개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故) 박용기 1대 장도장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을 비롯해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도공방에서 은장도 제작과정을 부분별로 생생하게 시연한다. 무더운 한여름의 더위와 철을 달구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전통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장인의 정신과 가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절기상으로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나면 시조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제30호 가곡`(보유자 조순자/경상남도 창원시 가곡전수관) 공개행사 `자즌한닙, 둘째바탕`이 진행된다. `자즌한닙(자진한잎)`이란 삭대엽(數大葉, 전통 성악곡인 가곡의 다른 이름)을 일컫는 순우리말로, 조순자 보유자의 해설과 함께 공연하여 가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곡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는 ▲`제103호 완초장(보유자 이상재//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화문석문화관)`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방언으로 `동구리`라고도 불리는 반짇고리의 제작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으며, 왕골 소품 만들기의 기본 엮기 작업을 응용한 왕골 장신구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음력 7월 보름날 백중(百中)을 전후하여 농사일을 한고비 넘기고 난 뒤 농민들이 펼치는 축제인 ▲`제68호 밀양백중놀이(경상남도 밀양시 남천강변)` 공개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힘든 농사일을 끝낸 과거의 농경모습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1 · 뉴스공유일 : 2018-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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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양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서울 용마산 2차 산양 조사과정에서 용마산과 약 30km 이상 떨어진 포천에서도 산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울 산양 보도를 접한 한 시민이 보름 전부터 포천에서도 산양으로 보이는 동물이 매일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고 제보함에 따라 환경부는 서식 확인을 위해 지난 24일 제보 지점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포천에서도 서울 산양과 마찬가지로 1마리가 확인됐고 추가 개체 확인을 위해 인근 산지에 무인카메라 8대를 설치했다. 환경부는 용마산 산양 2차 조사 결과, 용마산은 활엽수 중심의 혼효림으로 먹이원이 풍부한 편이어서 산양이 살기에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용마산 주변의 아차산과 망우산까지 범위를 넓혀 조사했으나 산양의 서식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먹이원은 두 산 모두 양호한 편이나 아차산은 물을 찾기가 어렵고 망우산은 등산객이 많아 산양 서식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용마산 산양은 사람의 진입이 제한되는 인공폭포 인근 절벽에서 활동하고 있어 위협요인이 적은 데 반해 포천에서 발견된 산양은 도로와 가깝고 상대적으로 낮은 산지에 머물고 있어 환경부는 산양의 안전을 위해 7월 27일 포천시와 합동으로 불법 올무를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산양이 서울과 포천에서 연이어 발견되어 반가우면서도 조심스럽다"며 "산양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국가보호종이기 때문에 안전한 보호대책 마련을 위해서 천연기념물 주관부처인 문화재청, 서울시ㆍ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이번 주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의 추가 개체 서식 가능성과 서식지 확대 여부에 대해 공동 정밀조사를 추진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1 · 뉴스공유일 : 2018-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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