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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어윤헌 · http://edaynews.com
구인모 군수는 지난 18일 군이 역량을 쏟고 있는 산림휴양 힐링체험시설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주문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2020년까지 국․도비를 포함, 모두 27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 자생식물원 등 힐링과 치유를 테마로 한 산림관광자원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는 국내 최초로 세지점을 연결하는 Y자형 출렁다리를 2019년에 개통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와 출렁다리와 연결되는 등산로를 정비해 거창의 랜드마크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예측가능한 문제점을 파악해 미리대책을 마련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창을 찾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거창군은 항노화 산업과 힐링치유 문화의 확산에 따라 동부권의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와 북부권역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앞으로 거창관광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제면 빼재 일원에 추진 중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총 337억 원을 들여 봅슬레이, 캠핑장, 항노화체험길, 약초체험단지 등을 2020년까지 완공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지난 2017년에 개장하여 전시관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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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남성숙 · http://edaynews.com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가 보내는 실시간뉴스. 12월 19일 오전 11시 53분 현재> ★속보=미 비건대북특별대표 오늘 방한,한미 비핵화돌파구 논의 ★속보=문대통령,미세먼지 특단대책 필요,모든 방안 강구해야 ★속보=오늘 오전11시 3기 신도시 발표 ★속보=미 공중보건국장,청소년전자담배사용 급증에 주의보 발령 ★광주매일신문1면 전남지역 낙후어항 26곳 현대화한다 ★속보=문대통령,강릉 펜션사고 실시간 보고받아,교육장관 급파 ★오늘날씨=중국 스모그유입,미세먼지 나쁨 ★속보=김관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청와대 특감반의혹검찰수사 부진시 특검 불가피 ★속보=오늘 긴급 당정회의,위험의 외주화 개선방안 모색 ★속보=교육장관,수능 이후 학생들 방치 전수점검 ★속보=카풀정책반대,광주택시기사들 민주당 항의방문 ★속보=전남선관위,동창회 식사제공 장흥군수 수사의회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술자리연말,난동 피는 취객 주의보 ★속보=전남도와 완도군,동백에서 통풍 관절염 치료물질 추출 ★속보=518기념재단,아웅산 수치 광주인권상 취소 ★400억 쏟아부은 남구청사 임대사업 갈등 고조 ★광주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험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재공모도 무산 ★광주세계수영대회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 ★광주형공동체발전방안 오늘 최종보고회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 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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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사단법인 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신광수)은 지난17일 영광군에 떡국떡 250kg을 기탁하였다.   신광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9년 설립되어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신청하였지만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9년간 끊임없이 준비하여 마침내 2017년 5월 지리적표시 제104호 등록을 받았다.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영광모싯잎송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연말 바쁜 일정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명성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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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휴일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2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동호인의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오전 9시40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모(·50) 씨가 정형삼(남부소방서 소방장)․배영희(광산소방서 소방교) 등 두 소방관의 심폐소생술로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일 배드민턴대회에서 경기 중 대기석에서 잠시 쉬고 있던 채 씨가 쓰러져 주위에서 의료진을 찾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달려갔다. 두 소방관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씨가 심장정지 상황임을 인지하고 주위에 119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을 했다. 또한, 다른 회원들에게는 구급차를 현장에 안내토록 하고 다른 회원이 가져온 체육관 내 자동심장충격기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장충격기를 부착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구급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화순소방서 구급대원의 환자 평가 결과, 의식과 맥박이 없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한차례 실시, 잠시 후 호흡과 맥박, 의식이 회복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채 씨는 응급처치 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는 안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형삼·배영희 소방관은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누구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다”며 “내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많은 시민들이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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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장동현) 2학년 학생 5명이 지역사회 미담을 정리한 신문을 발간해 시민들로부터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살레시오고 2학년 이명준, 김태완, 남태정, 조승권, 오진석 학생은 올해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THINK GLOBALLY, ACT LOCALLY’를 주제로 교내 글로벌리더십교실을 이수했다. 이후 리더십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우리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건강 증진에 일조하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이어 ‘감사편지 쓰기’, ‘가슴 따뜻한 사연 취재’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을 진행하며 미담들을 수집했다. 이렇게 모은 다양한 사연으로 기사문을 작성, 신문 ‘따사나’를 만들고 지난 12월14일 인쇄에 들어갔다.   인쇄부수는 1500부. 학생들은 인쇄 당일에 일곡·양산·오치·매곡·삼각동 주민센터와 광주 북구청에 신문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은 “학생들이 ‘사랑의 불씨’를 살리자며 신문을 만들었다니 기특하다”며 “항상 삭막하고 인정 없는 뉴스만 보는데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으니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학년 이명준 군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가슴 아픈 사연에서 각박한 사회가 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사연을 실은 신문을 나눠 지역사회에 사랑의 불씨를 살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살레시오고 장동현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간 성과이기에 값지다”며 “이 결실을 맺는 데에 시교육청의 ‘시민참여예산’이 큰 도움이 됐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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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남인숙 · http://edaynews.com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12월18일오전11시39분현재> ★속보=문대통령,오늘 산업 농림 환경부 업무보고 ★속보=법관징계위,사법농단의혹 판사 10명 징계 결론 ★속보=검찰,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압수수색,전산공무원 3명 체포 ★속보=한미워킹그룹 2차회의,21일 서울서 개최 비핵화제재면제 논의 ★광주매일신문1면 달빛동맹 지역사회 전방위 확산 ★속보=여야,공공부문채용비리 국조트구이 구성,위원장에 최재성 ★오늘날씨=전국 미세먼지농도 나쁨,중서부 공기 탁해 ★속보=이르면 내일 3기 신도시 입지 확정 ★속보=대통령전용기 공군1호기 5년 장기임차 가닥 ★속보=이낙연총리,한-알제리 내년 장관급 회의 개최 ★속보=공무원 갑질행위 구체화,개정 공무원 행정강령 다음주 시행 ★속보=음주운전 이용주의원 벌금 300만원 ★광주매일신문사회면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오류,조선대입학처장 책임 사의표명 ★속보=불법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 ★속보=내년 1세미만 의료비 0원,지원 늘고 부담 준다 ★속보=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다시 심의 ★함평군 35억 추사작품 위작 논란,박물관 건립 무산 ★세계경제포럼,한국 성평등 149개중 115위,중국 일본보다 뒤져 ★광주택시요금 기본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 ★오늘 민주당광주시당 앞에서 농민단체 택시업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 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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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가 17일 오전 11시 대구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열린 7차 회의에 이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기존 달빛동맹 공동협력과제 5개 분야 29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규 발굴 과제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 조성 및 운영’에 대해 심의했다.    또 지난 1년 간 추진해온 공동협력과제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공동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대구 수성못, 현대로보틱스 등을 탐방하며 동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도시 간 SOC,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던 교류협력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양 시는 2015년 5월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하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민관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두 차례 정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달빛동맹을 계기로 2015년 12월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미래형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공동 사업 발굴 협력, 양 지역 사회적경제 박람회 상호 참여 등 SOC와 경제산업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또 10월에는 2018 영호남 달빛청년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광주와 대구시의 선남선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비엔날레 전시 관람, 문화특강, 문화체험, 흔적남기기 등 아름다운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조사비로 국비 5억원이 배정되면서 국토부는 내년부터 해당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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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각급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공문서가 2017년과 비교해 20.5% 감소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교육 전념’ 기치를 내걸고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출범시킨 지 3개월여 만에 나온 성과다.   작년 대비 학교서 처리할 공문 20%(375건) 감소 시교육청이 올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2207건) 대비 유통량이 375건(1832건) 감소했다. 감소율은 본청이 11.8%, 지원청이 28.7%(18.1~41.3%), 직속기관이 22.3%였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불필요‧비효율 업무 개선,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교직원 업무 갈등 관리 등을 목표로 시교육청 본청 정책기획관에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신설했다. 업무정상화팀은 이후 공문서 모니터링과 질적분석, 유통 결과분석, 효율화 의견 제안 및 검토, 공문서 수시컨설팅을 통해 실제로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량을 줄이며 교육 현장에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업무 감축과 효율화로 교원들이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며 “특히 공문 통제를 통한 업무 조정이 성과를 내고 있다”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문 수만 감소한 것이 아니라 공문 내용이 간단·명료해지고 내용도 학교 중심으로 바뀌었다”며 “향후 각급 학교에서 생산하는 내부기안(내부공문) 적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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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찬우 · http://edaynews.com
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주요 보직자들에 대한 인사 이동을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 교무위원   △교학부총장 겸 교학처 처장 박구범   △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 단장 김성학   △총괄전략기획단장 겸 미래교육전략본부 본부장 장은영   △기획처 처장 김현중    △지역공유 취·창업지원처 처장 조문환   △종합정보처 처장 김 솔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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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남성숙 · http://edaynews.com
<뉴스속보> 12월17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첫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노동시간 단축 등 필요시 보완 ★속보=이낙연총리,알제리서 마그레브3개국 순방시작 ★속보=남북,오늘 북철도 공동조사 종료 ★속보=부산가스누출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광주매일신문1면=당정,한국지엠 법인분리대책 논의 잠정 연기 ★속보=청와대 특감반 비위 감찰 확대,김태우 비서관 압수수색 ★오늘날씨=중국 스모그 유입,전국 미세먼지 기승,나쁨 수준 주의보 ★속보=이정미정의당대표,선거제개혁 12월 심의가 필수 ★속보=나경원한국당원내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기정사실화는 사실 호도 ★속보=충남 논산 논산천서 AI항원 검출 ★속보=철도안전점검 대폭 강화,위급시 정부가 직접 점검 ★속보=부산항 환적화물서 코카인 63kg적발,역대 최대 ★광주매일신문사회면 피해자에서 선거법 피의자로,윤장현전시장의 얄궂은 운명 ★속보=한국당,당협위원장 물갈이 계파주의와 결별할 것 ★속보=현대차,세계 최초로 지문으로 시동거는 첨단시스템 개발 ★속보=오늘 오전 광양서 차량5대 연속추돌 5명 부상 ★해남군,땅끝에서 해넘이 해맞이 축제 ★광주전남출신 4명 차관급 발탁,황서종인사혁신처장 이호승기획조정부1차관 정무경조달청장 이병구국가보훈처차장 ★광주교육청2조1천억 전남교육청3조8천억 예산 확정 ★광주광역시 하반기 소통 복지 안전 등 36개 분야 수상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광주매일TV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 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m.kjdaily.com 이곳을 클릭하면 스마트 폰, 핸드폰에서도 광주매일신문의 더자세한뉴스를 볼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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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내년도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을 고시하며 광주 공·사립 고등학교와 공립유치원 수업료·입학금을 올해와 동일하게 책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는 교육비는 2009학년도부터 11년째 동결로 눈길을 끌었다.   2019학년도 공립·사립 고등학교별 연간 수업료는 올해와 동일하게 급지에 따라 비특성화고 110만4000원~134만8800원, 특성화고 59만4000원~130만9200원, 방송통신고 13만5600원이다. 입학금은 특성화고가 1만7200원이며 비특성화고는 2016학년도부터 면제하고 있다.   공립유치원 수업료와 입학금도 급지에 따라 연간 10만6800원~28만5600원으로 올해와 같다.   시교육청 재정지원과 김미경 사무관은 “어려운 교육재정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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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상하수도사업소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하여 단계별 상황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동파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이번대책은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동결 시 조치요령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대주민 홍보와 긴급복구자재와 급수차, 물탱크 등 비상급수장비 비축, 동파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체복구반과 수도대행업체를 지정을 통한 신속한 복구를 내용으로 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 등으로 채우고 마당과 건물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또, 혹한기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적은 양의 수돗물이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용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 겨울에도 혹한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사전 대비행동 실천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동파예방 사전조치로 가정 내 불편이 없는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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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라남도수의사회와 합동으로 축산현장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갖고 임상수의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전남수의사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연수교육을 현장 중심의 방역교육으로 전환해 전남도내 동물병원 임상수의사 전원과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공직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소, 동부, 서부, 북부지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대한민국 육지부의 유일한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가축방역대책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상황에 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임상수의사들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브루셀라병 및 소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에 최선을 다해 조기 종식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지난 여름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에 걸쳐 심각하게 퍼지고 있어 국내 유입이 크게 우려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상수의사들이 질병 예찰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배 전남수의사회장은 “겨울철이면 반복적으로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겪었던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경제, 국민건강, 사회안정에 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농장에서부터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19년 시범사업인 가축질병치료보험을 함평에 유치했고, 소규모 한우농가 진료서비스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전남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현장수의사들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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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받게 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44건을 선정 후 최종 10건에 대한 사례발표는 유일하게 전라남북도에서 강진군 1개군만 본선에 진출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강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2018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가우도의 짚트랙 운영을 ‘적극행정 발상 전환으로 흑자 행정 실현’이란 제목의 성공사례로 발표하였으며, 전국지자체로 확산해야 할 좋은 모델로 평가 받았다.   강진군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망타워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며 지자체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청자타워 공사 착공 전 운영에 필요한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적자요인 해결방안으로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짚트랙’을 설치해 직영이 아닌 민간위탁을 통해 자율 흑자운영 되도록 지원하고 체험료 외에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16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행정을 실현했다.   또, 청자타워 운영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외부 관광객들이 2만 5천 원을 시설 이용료로 납부 시 ‘강진사랑 상품권’5천 원을 환급해 가우도 협동조합 운영시설인 마을식당, 낚시공원,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결과는 업무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발상전환으로 세출절감은 물론 세입증대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대가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참신한 재정개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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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이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인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2018년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 평가위원회를 열어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을 포함한 전국 18개 마을을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가구 이상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을 끝마쳤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5등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입암마을을 대상으로 그린빌리지 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63㎾ 보급에 힘써 왔으며, 평가에서 임압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은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마을의 경우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빌리지 및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63㎾ 보급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에너지 자립율이 21%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에너지 자립마을로 인증된 이곳 마을에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시 국비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고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융자금 우선 지원 및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남구청도 오는 2020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공모할 경우 국비 및 시비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 에너지 3020 시행 계획’에 따라 우리 남구에서도 민간 부문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비 및 시비 보조금을 적극 확보해 남구 전 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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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8 자치법규 자율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법제처는 2014년부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조례 전수조사 후 규제개선 사례 등을 발굴해 자율정비토록 하는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2015년부터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 법제처에서 통보한 정비과제 201건(조례 161건, 규칙 31건, 훈령 9건)을 일괄 개정해 정비율 100%를 달성했다. 평가대상 243개 지자체의 평균 정비율은 66.46%로 강남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자체가 100%를 달성했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자치법규 정비과제의 경우 2016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80% 정비했으며, 73개 별지 서식을 정비해 중복되거나 복잡한 민원서식을 간소화 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현재 58건의 자율정비대상 규칙을 새로 발굴해 내년 2월을 목표로 일괄 정비 중"이라면서 "효율적인 법제정비라는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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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비무장지대(이하 DMZ) 일원 생태계 조사 과정 중에 강원도 철원군 용양보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분홍장구채`의 서식을 확인했다. 14일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높이 5m, 폭 150m 구간의 일부 암벽에서 분홍장구채 105개체가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분홍장구채가 발견된 용양보 일대는 농경지의 용수 공급용으로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6ㆍ25전쟁이 끝나고 민간인통제구역에 속해 있으며, 현재는 자연적 습지형 호수로 보존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분홍장구채의 생육이 확인된 용양보 일대를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관할 지자체ㆍ유역환경청 등과 협력해 분홍장구채 서식지 보호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석죽과에 속하는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압록강까지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주로 가파른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가는장구채 등 다른 장구채속(屬) 식물들과 달리 10~11월에 분홍색 꽃을 피운다. 분홍장구채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와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처했으며, 환경부는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분홍장구채는 강원도 철원, 홍천, 영월을 비롯해 경기도 연천 및 포천 일대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974년 이후 정부에서 발행한 각종 DMZ 생태 조사 자료와 국립생태원 자체 조사 결과를 취합하면 DMZ 일대에 101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멸종위기종의 중요한 서식처가 되는 DMZ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연환경을 조사해 국내외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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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간 방사선관계종사자들에 대한 방사선 보호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를 방사선 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17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ㆍ피폭선량 추이 및 2017년도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해 수록했다. 부록에서는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을 수록해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장치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방사선안전관리 등 학술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방사선관계종사자 및 피폭선량 현황에 따르면 전국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8만4273명으로 지난 5년간 평균 약 6%씩 증가됐으며, 2018년 3월 기준 X-선 장치 수는 8만8294대로 3만7745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며 있다. 이는 구체적으로 의원급 6만9070대(3만3914기관), 병원급 1만1229대(3482기관), 종합병원급 7995대(349기관)이다. 연간 평균 방사선피폭선량은 0.48mSv (밀리시버트)이며, 연간 선량한도(50mSv) 기준의 1/100 수준 이하이다. 분기 5mSv를 초과하는 주의통보자는 680명으로 전체 방사선관계종사자의 0.8%이며, 지난 5년간 1%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의 방사선 안전관리교육 및 방사선 촬영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함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4 · 뉴스공유일 : 2018-12-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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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과 공동으로 13일부터 26일까지 합동점검 활동을 벌인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2월 혹한·혹서기에 대비한 노숙인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11월에는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3월까지 시행하기로 하는 등 거리노숙인 예방과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시설 관계자 등 6개반 2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거리노숙인들이 밀집한 지하철역, 터미널,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파주의보(경보)가 발효되면 상황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시 점검한다. 또 주거가 확인된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정으로 귀가 조치하며, 주거지가 미확보되고 시설입소를 희망할 경우 광주희망원(재활), 무등노숙인쉼터(자활) 등 관련 시설에 입소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은 단기적으로는 응급잠자리(2~3일)를 제공하고 응급구호식품(빵, 두유, 컵라면 등), 방한용품(침낭, 매트)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집중 상담과 설득을 통해 노숙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수급자 지원 등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숙인시설 2곳을 대상으로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과 시설 거주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11월에도 한 달 동안 송정교, 우산동 근린공원, 금남로지하상가, 광천터미널, 양동천변 등 집중 노숙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실시해 응급잠자리제공 1명, 자활시설 입소 1명,  재활시설 입소 1명, 병원연계 2명, 귀가조치 8명 등 총 13명을 보호조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거리노숙인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9~2020년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노숙인 상담을 실시하고 주거·의료·고용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고,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노숙인 동사(凍死) 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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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2억 원까지 올리고 신고기한도 최장 5년까지 연장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해 12월14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고포상금 상한액 상향과 신고기한의 확대다. 상위법인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한도액에 준해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했다. 또한 지방공무원 징계시효에 준해 기존 신고기한 2년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으로 확대·적용했다. 특히 금품, 부동산, 향응, 재산상 이득, 횡령, 배임, 절도, 사기 또는 유용한 경우는 신고기한을 5년 이내로 적용한다.   부조리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고자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구체적인 내용과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서면 제출이 원칙이지만, 서면제출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청렴(익명)게시판에 신고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실명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립유치원 관련 제보 등 각종 교육비리 신고를 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교육비리 신고를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도해 깨끗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장휘국 교육감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부패 주요취약분야에 대한 공익제보 접수와 함께 암행감찰, 특정감사 등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연일 보도되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공직사회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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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297개 제품을 대상으로 VOCs를 모니터링한 결과, 검출량은 위해 우려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화 정책(지난 9월)에 따라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297개 제품을 대상으로 VOCs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대비 VOCs는 대부분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됐고, 농약(14종)과 다환방향탄화수소류(PAHs 3종)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크릴산은 더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 식약처에서는 생리대의 VOCs 저감화를 위해 국내 생리대 제조업체 5개사※와 함께 정례협의체를 구성(2017년 12월 13일)하고, 제조공정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생리대 제조업체 5개 사는 자체적으로 접착제나 포장재 변경, VOCs 자연휘발 시간 부여, 환기시설 보강 등의 저감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정례협의체의 생리대 VOCs 모니터링 보고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최대 검출량이 생리대는 66%, 팬티라이너는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VOCs 저감화 요령 가이드라인을 제정(지난 4일)하여 내년부터 모든 생리대 업계가 저감화 정책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생리대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며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서는 원인규명과 공정개선 등을 정례협의체와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126개 제품을 대상으로 프탈레이트류 및 비스페놀 A에 대한 위해평가를 했으며, 그 결과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프탈레이트류와 비스페놀 A 등 유해물질 16종 중 디메톡시에칠프탈레이트(DMEP) 등 11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DEHP) 등 5종은 검출됐으나, 유해한 수준은 아니었다. 식약처에서는 생리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생리대 품목허가(신고)증 상에 기재된 모든 원료를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하도록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지난 10월 25일), 생리대 허가ㆍ신고시 모든 구성원료의 제조원을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지난 11월 28일). 앞으로 전성분 표시제와 관련하여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26개 성분 표시 의무화 및 부직포 등의 세부조성 표시기준 마련 등 원료의 세부 성분 표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생리대 사용에 따른 부작용 발생 시 신고방법과 연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도 표시해 소비자 알권리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년 VOCs, 2018년 프탈레이트류의 위해평가 실시에 이어 내년에는 다이옥신류(17종)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생리대 등 여성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더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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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 체질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2015년 1월~지난 10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사례는 총 108건으로, 올해에만 10월까지 62건에 이를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헤나 염모제`가 105건(97.2%)이었고, `헤나 문신염료`는 3건(2.8%)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98건(90.7%)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연령대(연령 확인가능한 71건 대상)는 40대~50대 중장년층이 52건으로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부작용으로는 피부 발진, 진물, 가려움, 착색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했는데, 최근 피부 착색이 전체 사례자의 59.3%(64건)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하게 나타나 주목된다. 이 증상은 머리 염색 후 이마, 얼굴, 목 부위로 점차 진한 갈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 검게 착색되며 수 개월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시중에 판매 중인 헤나 제품 10종(염모제 6종 및 문신염료 4종)의 표시ㆍ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의학적 효능이 있는 의약품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표시ㆍ광고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화장품 중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모발 관련 표현이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표현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다` 등의 표현은 금지한다. 염모제 6개 중 3개 제품이 `모발이 굵어지고`, `모발 성장 촉진`, `탈모 예방` 등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으로 표현해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5개가 `무독성`, `무자극`, `인체무해` 등의 표현을 써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었다. 이 중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파라페닐렌디아민이 함유된 블랙헤나도 있었는데, `다양한 색상 구현`, `염색시간 단축` 등의 장점만을 강조하고 화학성분 함유에 따른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아 더욱 문제가 있었다. 문신염료는 모두 `피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자연성분으로 안심`, `유해성분 NO` 등을 광고하고 있었으나, 전성분이 표시된 제품은 없었고 3개 제품은 사업자가 전성분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아 유해성분 등 확인이 불가했다. 헤나에 첨가되는 파라페닐렌디아민 등 화학물질뿐만 아니라 천연성분이라 할지라도 개인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 전 반드시 피부 국소부위에 48시간 동안 패치테스트를 실시해 이상반응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사용 전 주의사항으로 ▲제품 전성분을 확인해 개인 체질별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있는지 확인 ▲과거 이상이 없었더라도 체질 변화에 따라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회 반드시 패치테스트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부당한 표시ㆍ광고 제품에 대해 사업자에게 자율 시정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헤나 염모제의 표시ㆍ광고 관리 감독 강화 및 헤나 문신염료의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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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포본 1599점을 기증받았다.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이진환 상명대 명예교수로부터 1980년대에 확보한 해양돌말류 표본 1599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진환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연구의 1세대 학자로, 20권 저서와 130여 편의 분류 및 생태학 논문을 통해 140여 종의 조류(藻類) 신종ㆍ미기록종을 발표하는 등 40년 넘게 우리나라 조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해왔다. 이번 기증표본은 우리나라 해양돌말류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이진환 명예교수가 1980년대 경남 진해만, 전남 광양만과 신안군의 여러 섬, 충남 가로림만 등 전국의 다양한 바다를 조사하며 확보한 것이다. 기증표본은 코시노디스커스 아스테롬팔러스(Coscinodiscus asteromphalus), 파랄리아 썰카타(Paralia sulcata) 등 해양돌말류 64속 145종으로 구성됐다. 기증표본 중 경남 진해만에서 확보한 표본 548점은 1980년부터 1984년까지 5년 동안 2개월 간격으로 상ㆍ하층 바닷물을 채수해 확보한 표본으로, 38년 전 진해만의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1980년대 봄철 남해에 생긴 적조로 인한 패류독소 피해를 막기 위해 홍합채취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했던 사슴등침돌말속(Pseudonitzschia) 표본도 포함됐다. 사슴등침돌말속은 기억상실성패독인 도모익산(domoic acid)을 만드는 돌말류로, 사슴등침돌말속을 다량 먹은 패류(홍합 등)를 먹을 경우 식중독, 기억상실성 마비증상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남 가로림만에서 확보한 표본 185점은 가로림만조력발전소 설립 타당성 조사를 위해 1980년부터 1982년까지 3년 동안 확보한 것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를 관찰할 수 있어 현재의 해양돌말류 다양성과 비교ㆍ연구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표본이다. 가로림만 표본에서는 오돈텔라 아우리타(Odontella aurita), 탈라시오시라 외스트러피(Thalassiosira oestrupii) 등 깨끗한 바닷물을 좋아하는 종들을 관찰할 수 있다. 충남 가로림만은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반폐쇄성 내만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점박이물범 등)이 살며, 생물다양성이 높고 자연상태로 보존이 잘돼있어 해양수산부가 2016년에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 경기도 비봉 표본 101점은 1980년대 화성시 비봉면과 안산시 상록구 사이에 있던 바다에서 확보한 것으로, 현재는 매립되어 사라져 이번 기증표본이 유일한 비봉의 해양돌말류 표본이다. 비봉 표본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시오노디스커스 트리퓰터스(Shionodiscus trifultus) 등 희귀표본도 포함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이진환 명예교수는 지난 4월 `하천호수학회`등 학회지, `동ㆍ식물 플랑크톤 도감`등 단행본을 포함하여 1400여 권의 문헌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을 국립생물자원관 생물표본 보관 절차에 따라 수장고에 보관하고, 해양돌말류의 분류 및 생태, 다양성 연구를 위해 표본을 이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열람 또는 대여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기증표본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관 중인 해양돌말류 표본 중 가장 오래된 것이자 초창기 연구 표본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38년 전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해양돌말류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 귀중한 자료들을 많은 연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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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학교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이달 14일까지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2018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시ㆍ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2018년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 20개교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흡연예방 우수사례 및 2019년도 금연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한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리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및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 중 초등학교는 12개교, 중학교는 3개교, 고등학교는 5개교이다. 전북 당북초등학교는 "오감탐구 생생체험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평생 금연의식을 갖도록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흡연율을 낮추도록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흡연율이 사전 24%에서 사후 18%로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 덕소중학교는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 및 학생 동아리 금연후원자(서포터즈) 운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및 가족과 함께 금연 문화를 형성해 학생 흡연율이 학기초 1.6%에서 학기말 0.1%로 감소해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실천했다. 대구 칠성고등학교는 지속적인 금연교육을 실시해 3학년 흡연율을 2015년 26.9%에서 2018년 4.2%로 크게 낮췄다. 또한 학교 내 금연뿐 아니라 지역사회 흡연 민원을 줄이는데 기여했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체벌 없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교 선호도까지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등에 대한 논점(이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을 통해 전반적인 흡연율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학생흡연율은 최근 정체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청소년 시기에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흡연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금연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측면에서 학교흡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오늘 발표한 우수사례가 모든 학교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금연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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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천연기념물ㆍ명승)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ㆍ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 화석처리 실습 ▲ 명승과 드론 강좌 ▲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현장에서 자연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전문가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였으며, 연구시설과 전시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래 된 나무(노거수),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마련돼있다. 2019년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하며, ▲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노거수) 알아보기 ▲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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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권창오)이 해운홀에서 제12회 예술아카데미 정기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해운대문화회관 예술아카데미는 무용, 민요, 발레, 재즈댄스, 악기류 등 다양한 장르를 운영해 500여명이 수강을 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이 1년간 쌓은 노력과 결실을 맺는 정기공연을 연말에 개최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수강생이 직접 대본을 작성한 연극 공연, 초등학생들의 귀여운 발레 공연 등 총 7개 팀의 공연과 수채화, 유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3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아트레볼루션의 뮤지컬갈라와 테너 김지호 교수, 색소폰 강사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아마추어들의 무대이기에 화려함과 능숙함은 없지만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프로 못지않다. 다소 서툰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은 소소한 재미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제12회 예술아카데미 정기공연은 전석 초대, 무료입장이다. 한편, 해운대문화회관은 2006년 부산 해운대에서 오픈한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도 키우면서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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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타미디어(대표 김욱)가 자사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에 국내외 작품 46편을 무료로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최신 대작은 아니지만 볼 만한 해외 영화와 다시 보고 싶은 국내 영화 등 46편을 14일부터 2주 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중에는 임권택 감독 강수연 주연의 씨받이, 안성기 심혜진 주연의 박봉곤 가출 사건 등 80~90년대 국내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들도 포함돼 있다. 비플릭스에 제공되는 영화는 최신 대작 보다는 비주류 영화들이 많다. 그렇다고 볼거리 없는 건 아니다. 미국 영화가 많지만 다양한 국가와 장르로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한다. 무료 영화 업데이트와 더불어 구매자 증정 이벤트도 오는 14일부터 동시에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이용권 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에어팟 이어폰과 던킨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연말 연시를 맞아 다양한 볼 거리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주류 영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비플릭스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을 다른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솔루션을 적용한 플랫폼에서는 영상 편집 없이도 인물에 따른 클립 영상을 제공할 수 있고, 이용자는 원하는 인물만 손쉽게 골라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특히 예능 방송처럼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하고 시청자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 영상의 경우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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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별도평가트랙`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이하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을 이달 14일~2019년 1월 23일까지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의료분야에서도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혁신의료기술들이 등장했다. 복지부는 혁신의료기술의 짧은 시장주기 등을 고려해 정형화 된 문헌평가 외에 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방법을 연구ㆍ개발했고, 올해 9월 공청회 및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1월 본 사업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 규칙」(보건복지부령) 개정이 완료되는 내년 1월 말부터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들은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은 그간 시장 진입 지체로 인해 혁신적 의료기술의 개발을 포기하고 있던 연구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 치료효과성의 개선이 기대되는 혁신의료기술들이 의료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다만,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등과 같이 환자의 부담이 큰 의료기술은 문헌을 통한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①첨단기술을 활용한 의료기술 ②사회적 효용가치가 높은 의료기술 ③환자 만족도 증진이 기대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대상이 될 수 있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에서는 문헌 중심 평가 외에도 혁신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추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잠재가치 평가에서는 ①의료기술의 혁신성 ②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③대체기술의 유무 ④의료기술의 오남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통과한 혁신의료기술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된 결과를 바탕으로 3~5년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신청한 의료기기 업체 및 의료인 등은 재평가를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는 의료기관 등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혁신의료기술의 활용을 촉진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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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지난 4월부터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함안군 법수면 일대의 `토기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을 조사한 성과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참고로, 함안군 법수면 일대에는 2004년까지 2개소의 가야 가마터가 확인된바 있으며, 이후 창원대학교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실시해서 일대에 토기 가마터 10여 개소가 집중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바 있다. 이번에 확인된 가야의 토기 가마터는 2004년 그 존재를 확인한 후 14년 만에 처음 조사된 곳으로, 대형 아라가야 가마터 1기와 폐기장 1기다. 가마터는 길이 약 11m, 최대 너비 2.5m, 잔존 깊이 1.1m 정도이다. 이는 기존 조사에서 확인됐던 가마가 모두 7m 이하인데 비해 월등히 큰 규모다. 따라서 법수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각 가마의 크기에 따른 토기의 생산방식, 기종구성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마 구조는 소성부(燒成部, 토기 두는 곳)와 연도부(煙道部, 연기가 빠져나가는 곳) 사이에 낮은 계단이 있는 등요(登窯)로서, 기존에 확인된 다른 가마들이 계단이 없는 무계단식 등요였던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가마와 폐기장 내부에서는 다양한 토기가 발견됐다. 삿자리무늬 짧은목항아리(승석문단경호, 繩蓆文短頸壺)가 대부분이었으며, 화로형 그릇받침(노형기대, 爐形器臺), 통형 굽다리접시(통형고배, 筒形高杯), 큰 항아리(대호, 大壺) 등 주변 가마터에서 확인된 유물보다 좀 더 다양한 기종의 유물도 소량으로 출토됐다. 토기유물들은 함안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양식의 고식도질토기로, 토기가마가 등요로 발전하면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가마의 구조와 토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라가야의 토기생산기술의 발전상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함안지역의 아라가야에 대한 발굴조사는 고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이러한 점에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토기생산지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조사연구 영역을 새롭게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체계와 유통구조를 입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조사로서, 앞으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토기문화를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한 심화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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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15일, 22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오는 15일 세곡문화센터와 역삼청소년수련관, 이달 22일 삼성1문화센터와 개포2문화센터에서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에 대해 강의한다. 학생들은 내복 입기, 적정 난방온도 유지 등 겨울철 에너지절약방법을 교육받은 후 조별로 캠페인 자료를 만들어 거리에서 에코마일리지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저감을 위한 정책들을 통해 `맑고 깨끗한 푸른 강남`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을 지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 미래세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11월 `2018 서울특별시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회원가입 부문 등 7개 항목에 대한 활동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최우수 5개 자치구 중 강남은 2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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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의 수출이 2013년 이래 6년 연속 특ㆍ광역시 유일하게 수출 성장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13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금년 한해 글로벌 통상분쟁, 보호무역주의 파고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 수출성장의 주인공인 관내 수출기업과 수출 유공자와 함께 2018년 인천무역의 날 행사를 이날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범 시의회의장, 이상범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인천기업협의회 및 관내 수출유관기관 단체장과 수상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천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첨단 IT, 디지털산업 부품인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비에치가 4억 불, 데이터디스플레이 장치를 생산하는 ㈜코텍이 3억 불 수출탑 등 80개 사가 수상했고, 산업포장을 받은 벤다선광공업(주)의 유권범 대표 등 31명의 임ㆍ직원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수출기업 중 최고의 수출성장을 기록한 ㈜비씨 등 4개 기업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 수출은 17개 시ㆍ도 중 충청북도와 유일하게 지난 6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지난 10월 기준 338억 불의 수출성과로 올해 400억 불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수출 품목과 유사하게 인천도 반도체와 자동차(부품) 등의 비중이 30%를 차지하였고, 자동차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고른 증가세를 유지하여 400억불 달성과 함께 무역도시로 발돋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올해 최고의 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며, 올해의 수출 성과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원동력이고 큰 자랑이며, 내년에도 글로벌 인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의 수출지원사업 및 경영안정자금 등 토탈 기업지원 사업은 비즈 오케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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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내에서 이사로 거주지가 변경됐을 때 그동안 제각각 신청해야 했던 수돗물 관련 민원을 이달 14일부터는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시에 따르면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전자고지 신청, 요금 바로알림 서비스 등 이사 시 가장 자주 신청하는 민원 4종이 대상이다.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민원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같이 그동안 신청~처리가 최대 8시간까지 걸렸던 민원 7종이 이제 신청 즉시 처리되고 결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1종(전자고지 신청)이었던 `즉시처리` 민원이 총 8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즉시처리 가능민원(8종)은 ▲사용자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검침일안내서비스 신청 ▲청구지 주소변경 신청 ▲시각장애인 수도요금 안내서비스 신청 ▲수도요금바로알림 신청 ▲상수도 공공정보 안내 신청 ▲전자고지(이메일) 신청이다. 한파 전 동파예방법 안내, 우리동네 단수 정보, 아리수 수질정보 같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서비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민원처리시스템을 개편, 내일(14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민원처리 단계를 획기적으로 축소해 서울시민의 수돗물 관련 민원 신청과 결과 확인이 더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괄접수-일괄처리 기능 도입으로 민원 담당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한편, 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모바일기기에서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개편했다. 현재 4% 미만인 인터넷 민원 신청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반응형 웹`은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처리시스템 개편으로 수돗물과 관련된 민원 신청과 처리가 빨라지고 편의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민원편의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중심의 신뢰받는 상수도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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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2일(수)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임업인이 함께하는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임업인의 자원 봉사와 참여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는 산림조합의 후원금 전달과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있었으며,    겨울 별미인‘공주 알밤’을 활용한 군밤 나누기, ‘천라 홍시’시식행사 등 임산물 나눔과 판매, 깜짝 경매가 함께 진행되어 산림문화와 기부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붉은색 구세군자선냄비 봉사자 코트를 입고 모금 종을 흔들며 성금모금 활동을 펼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겨울이 되기를 희망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이 전해지길 희망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에는 상품 구매자가 구매대금을 직접 자선냄비에 넣도록 하여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판매된 금액은 구세군자선냄비에 전액 기부하였다.    구세군자선냄비는 지난 1일 시종식을 갖고 연말까지 한 달간 총 126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전국 420여 개소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다자녀가정’부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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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감사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 감사를 거부한 4개 사립유치원을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전체 172개원 사립유치원 중에서 감사를 미실시한 유치원과 민원 등 비리가 접수된 유치원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이다. 12일 현재 16개 유치원은 실지감사를 실시했고, 4개 유치원은 감사거부 및 감사자료 제출 거부로 감사가 지연되고 있다. 남구 방림동 소재 A유치원은 감사자료 제출과 감사장소 제공을 거부했다. 설립자가 건물관리 책임자임을 내세워 감사담당공무원의 유치원 출입을 막는 등 4차례에 걸쳐 시정명령을 통지했음에도 일체 이행하지 않았다.   서구 화정동 소재 B유치원은 감사를 실시하던 중 유치원회계 통장이 아닌 설립자 및 설립자 지인의 계좌로 학부모에게 원복비, 체험활동비, 앨범제작비, 유치원 재료비 명목으로 수납해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 일부가 확인됐다. 관련자료 전체를 요구했지만 거부했고, 4차례에 걸친 시정명령 통지에도 이행하지 않았다.   남구 봉선동 소재 C유치원과 광산구 박호동 소재 D유치원의 경우 감사를 실시하던 중 유치원회계 계좌가 아닌 교사 개인통장 및 설립자와 설립자 가족 명의의 계좌로 특별활동비, 유치원운영 경비, 캠프비, 운동회비 명목으로 학부모에게 입금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2~5차례에 걸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시정명령을 통지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 광주시교육청은 감사거부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위 4개 유치원에 대해 ▲‘2019년 3월1일부터 2018학년도 2학기 배정 정원기준의 10%를 감축하고, ▲원장 등 기본급 보조비 지원도 2018년 12월부터 배제할 예정이며, ▲2019년 3월부터는 학급운영비를 전면 지원 배제할 계획이다. 특히 ▲방과후과정 운영보조금 및 각종 목적사업비성 보조금 지원 선정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그러나 앞으로 감사가 정상적으로 재개될 경우 각종 제재조치를 취소해 해당 유치원의 교육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검찰 고발 이후에도 해당 유치원에 대해 감사수감 협조를 계속 촉구하고, 감사거부가 계속될 경우 제재수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 및 회계의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해 다른 유치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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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는 지난 12월 11일 장흥경찰서 3층 천관마루에서 박준성 장흥서장, 각 부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 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치안 수요가 많은 읍내지구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다중시설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에서 최관호 전남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조직 내부의 자율 가치 존중’을 주제로 격의 없는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관호 전남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철저한 공직관을 갖고, 바르고 유연한 법을 집행하는 자세와 역할이 중요하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공감과 신뢰 속에 도민과 하나 된 따듯한 전남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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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선주로부터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을 임차해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근무할 직원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선박소유자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여객선(「선원법」의 적용대상인 선박에 해당하는 여객선)의 선주로부터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을 임차해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 매점 또는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선원법」 제2조제2호의 `선박소유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하나 또는 수개의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에 `등`을 사용한 경우 별도로 해석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 `등`에는 열거된 사항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바, 「선원법」에서는 `선박소유자`를 선주, 선주로부터 선박의 운항에 대한 책임을 위탁받고 「선원법」에 따른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과 의무를 인수하기로 동의한 선박관리업자, 대리인, 선체용선자(船體傭船者)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제2조제2호), 같은 호 중 `등` 앞에서 열거된 자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사람도 선박소유자에 포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선박관리업자나 대리인의 경우 반드시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을 전부 인수할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므로 선박소유자를 선박의 운항 전체에 관한 책임을 위탁받은 자로 한정할 수는 없고, `운항`에 관해서는 「선원법」에서 별도의 정의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법령 및 다른 법령의 규정 등을 고려해 그 의미를 살펴야 할 것인데 선박관리업자의 경우 선박의 운전 외에 선박에 대한 기술적ㆍ상업적 관리 등을 실시하는 자이고, 「해운법」에서는 여객선의 운항과 관련된 사업인 해상여객운송사업을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이에 따르는 업무를 처리하는 사업으로(제2조제2호)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선원법」 제2조제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선박의 운항`에는 여객선에 탑승한 여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뤄지는 업무도 포함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의 임차인은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에서 이뤄지는 여객 편의제공 업무에 관한 책임을 선주로부터 위탁받은 자로서 그 한도 내에서 「선원법」에 따른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과 의무도 인수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의 임차인을 선박소유자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원법」에서는 선원근로계약(제2조제9호) 및 임금(제2조제10호) 등에 관해 선박소유자와 선원의 관계를 고려해 규정하고 있는데 선원은 `선박에서 근로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이라고 규정(제2조제1호)하고 있어 고용의 주체와 상관없이 근로의 장소를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을 고려할 때 선원법령상 선박에서 근무할 사람, 즉 선원을 고용할 위치에 있는 자는 특별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선박소유자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만약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에서 일하는 선원을 고용한 임차인을 선박소유자로 보지 않는다면 임차인에게는 선박소유자가 준수해야 하는 선원의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유급휴가 등 선원의 근로관계에 관한 「선원법」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게 되는데 이는 장기간 고립돼 이동하는 선박에서 일정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침몰ㆍ좌초 등 해상 고유의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돼 있는 등 특수한 환경에 놓여 있는 선원의 근로관계를 일반적인 근로관계를 규율대상으로 하는 「근로기준법」과 구별해 규율함으로써 선내 질서를 유지하고 선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ㆍ향상시키려는 「선원법」의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선박소유자와 관련된 규정의 입법연혁을 살펴보더라도 구 「선원법」(2011. 8. 4. 법률 제11024호로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을 말하며, 이하 구 선원법)에서는 선박소유자에 대한 정의 규정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법 제2조제3항에서 `선주ㆍ선박차용인ㆍ선박관리인ㆍ용선인 등의 명칭에 불구하고 선원을 고용하고 그 선원에 대해여 임금을 지급하는 자에게 같은 법 중 선박소유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1년 8월 4일 법률 제11024호로 전부개정된 「선원법(이하 개정 선원법)」에서 위 조항이 삭제된 대신 현행 규정과 같은 `선박소유자`의 정의규정을 신설하게 된 것인바, 개정 선원법의 취지는 「2006년 해사노동협약」의 강행규정 가운데 현행 「선원법」과 상이한 부분을 반영해 선원의 근로조건, 사회보장, 복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고, 구 선원법 제2조제3항에 따라 선박소유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았던 자들의 범위를 조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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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이유범)이 1년 과정의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ㆍ운영되고 있다. 문화재수리기능인의 미래 가치를 고려해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翻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등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다. 교육은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참고로, 교육과정이 개설된 이후 최근 6년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응시한 교육생의 약 51%가 합격(196명)하는 등 미래의 문화재 장인(匠人)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이 교육과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표준교재 개발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을 키우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재 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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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심사 기준이 의결돼 피해 구제가 급물살을 탈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폐렴ㆍ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안)`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0차 회의(지난 7월 2일)에서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중 폐렴 및 천식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의결하고, 총 794명을 지원대상자로 인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폐렴 지원대상자는 기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신청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미판정자 및 기존 구제급여 상당지원 지원대상자 제외)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됐다. 그리고 천식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의 조사 및 판정 결과 천식 진단이 있음을 확인했으나, 시행령 제2조제2호에 따른 천식질환 인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자를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천식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미만 아동 61명을 지원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성인 지원대상자는 차기 위원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성인 간질성폐질환 심사기준을 충족했으나 선행 질환 진단 등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중 9명을 추가 지원 대상자로 인정했다.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 확인 대상자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검토하여 구제급여 상당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1869명(질환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2월 현재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76명에게 총 113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결정으로 특별구제계정 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ㆍ폐렴ㆍ천식 등 4개 질환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마련했으며, 독성간염은 심사기준 추가 검토 후 차기 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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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활로봇 임상연구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은 재활로봇중개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장애인의 의견을 듣고자 `2018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이날 수요일 9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30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병원과 재활연구소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국립중앙기관으로서 2013년부터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송원경)은 재활의학전문의, 임상치료사, 공학자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연구를 통해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에서는 2019년부터 다(多)기관 임상연구 지원 및 근력강화 운동로봇, 가정용ㆍ보급형 재활로봇 연구, 인허가 안전성 시험검사 지원, 임상기능측정평가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립재활원 내 재활로봇 연구용 테스트베드(Testbed, 신기술 시험 공간)인 `로봇짐(Robot Gym)`을 운영해 재활로봇중개연구 인프라(기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에서는 `재활기술과 임상연구의 융합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그간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재활로봇의 임상분야 연구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며 충분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활로봇 관련 기술개선과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하여 착용형 외골격 보행로봇 개선 및 상용화(엔티로봇 김경환 고문팀), 소아 뇌성마비용 하지 착용형 로봇의 중개연구(엔젤로보틱스 공경철 교수팀), 보급형 어깨관절 재활운동 로봇 장치의 중개연구(네오펙트의 이효석 수석연구원팀) 등 재활로봇 분야에서 관련 기술개선과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경험이 소개된다. 또한, 그간 추진했던 기술향상과 임상진입 외에도 2018년도에는 로봇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방법, 신체 기능 평가 및 측정 방법 등 다양한 수가화 방안을 고려한 중개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신경근 협응 해석 도구 및 뇌졸중 환자의 상지 재활 방법 개발의 중개연구(한국과학기술원 박형순 교수팀), 보행재활로봇 훈련을 통한 뇌성마비 대상 중개연구(충남대학교 손민균 교수팀), 상지 다관절의 기계적 임피던스 추정 로봇 시스템 개발 및 응용(울산과학기술원 강상훈 교수팀), 평형점 이론에 기반한 뇌졸중 환자의 정적 힘 측정을 통한 다수지 운동제어 평가(경희대학교 심재근 교수팀) 등 로봇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방법 및 평가측정 장치 개발 등 관련연구에 대한 성과가 소개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이번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이 재활로봇기술과 임상연구의 융합을 위하여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경험교류의 장이 되고,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연구를 접목하여 재활로봇 연구가 결실을 맺고, 이를 통해 재활로봇산업을 활성화하여 장애인 및 노약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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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오후 3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패션ㆍ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2018 제3회 청담가요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청담가요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전국노래자랑`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무대에는 참가 신청한 80팀 가운데 지난달 27일 예심을 통과한 22팀이 오르고, 이 중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8팀이 선정된다.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른 가수 진해성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K-Man` 밴드 드러머 김선중 등이 특별공연을 펼치고, 강남합창단 소속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가곡을 열창한다. 상품권 등 5여 개의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석균 청담동장은 "지난해 참가를 신청한 팀이 57개였는데 올해는 80개로 40% 가량 늘어났다"면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어울리는 지역축제, `품격 있는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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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와 한국갈등해결센터(대표 강영진)는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제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가칭)` 구성을 완료해 이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는 위원장을 포함해 소비자ㆍ시민단체, 식품업계 대표 총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는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어 청와대가 새로운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지난 5월 8일 발표함에 따라 구성됐다. 청와대는 관계부처 회의, 국민청원 참여단체 및 관계부처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완전표시제 도입은 물가인상ㆍ계층 간 위화감 조성ㆍ통상마찰 등 종합적 고려사항이 많은 사안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신뢰성을 높이고 사회적 협의를 더욱 중립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기존 `GMO 표시제도 검토 협의체` 운영을 종료한다. GMO 표시개선 사회적 협의체 구성ㆍ운영의 책임을 맡은 강영진 대표는 "협의체는 GMO 표시제와 관련해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거나 소비자ㆍ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ㆍ단체들의 대표들이 분야별로 고르게 참여하되, 이 문제를 둘러싼 찬반 양측의 의견과 이해관계가 충실히 반영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GMO 표시제도와 관련 의제를 주제로 정례회의(1회ㆍ2주)를 개최할 계획이며, GMO 표시제 현황과 관련 문제점을 살피고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개선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갈등해결센터는 협의체가 충실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의 결과를 존중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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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책의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1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2018 책의 해 결산과 출판미래비전 2030(안)`을 주제로 `제10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책의 해`는 사회 곳곳에서 함께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지방자치단체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독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3월부터 계속된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출판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책의 해`를 책 생태계의 확장과 발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중장기 출판 정책 비전의 필요성과 과제들도 제기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하게 펼친 책의 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며, 문체부가 준비하고 있는 `출판미래비전 2030(안)` 연구용역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다. 포럼의 사회는 `2018 책의 해` 유성권 집행위원이 맡는다. 1부에서는 `2018 책의 해` 정은숙 집행위원장이 `2018 책의 해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문체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이경직 과장,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성신 겸임교수(출판평론가), 문화일보 문화부 최현미 부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질의하고, 발전 방안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출판 미래 비전 2030(안)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수영 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성민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류지호 정책 담당 상무이사, 한국출판인회의 김한청 기획정책위원장,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유통대책위원장,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 아이리버 동영상그룹 임성희 상무는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 데 이어, 독서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연달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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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7년 공연시장 규모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국내 공연시설 및 단체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조사한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2017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의 연간 매출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계산해 2017년 기준 8132억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공연시장의 규모가 8000억 원대로 진입한 것은 공연예술실태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처음이며, 이는 2016년 7480억 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가 확대된 것은 작년 대선 이후 정치ㆍ사회적 상황이 빠르게 안정됨에 따라 공연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공연시설 매출액은 3500억 원(전년 대비 1.9% 증가) ▲공연단체 매출액은 4632억 원(전년 대비 14.5%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연단체 중 민간기획사의 매출액(3343억 원)이 시장 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형기획사의 검증된 흥행작과 스타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과 벤처 투자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총 매출액 8132억 원 중 ▲티켓 판매 수입은 3974억 원(8.9% 증가) ▲ 공연단체 작품 판매 및 출연료 수입은 1129억 원(3.7% 증가) ▲공연장 대관 수입은 1105억 원(5.8% 증가) ▲공연 외 사업 수입(전시 및 교육사업 등)은 927억 원(9.9% 감소) ▲기타 공연사업 수입(공연 MD상품, 협찬 등)은 446억 원(29.8% 증가) ▲기타 수입(주차 및 임대수입 등)은 551억 원(70.1%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연시설ㆍ단체의 특성별 매출액(비중) 규모를 살펴보면 ▲민간기획사 3343억 원(41.1%) ▲대학로 및 민간 공연장 1575억 원(19.4%) ▲ 국립 공연시설 및 문예회관 1557억 원(19.1%) ▲민간단체 1009억 원(12.4%) ▲기타 공공시설은 368억 원(4.5%) ▲국공립단체는 280억 원(3.4%)으로 나타났다. 민간기획사는 전체 공연시설ㆍ단체 중 7.2%(280개)에 불과하지만 총 매출 기준 2015년 30.3%, 2016년 33.3%, 2017년 41.1%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시장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실적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먼저 전국 공연장의 2017년 한 해 실적을 살펴보면 ▲공연 건수 3만5117건(3.1% 증가) ▲공연 횟수 15만9401회(8.5% 감소) ▲총 관객 수 2902만4285명(5.3% 감소)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로 오픈런을 하는 대학로 공연장의 기획 실적 감소와 중국 관람객 감소, 이에 따른 넌버벌퍼포먼스 전용관의 휴ㆍ폐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공ㆍ민간 공연단체의 경우에는 ▲공연 건수 3만3629건(15.9% 감소) ▲공연 횟수 9만9067회(4.9% 감소) ▲총 관객 수 2704만3448명(3.7% 감소)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획사의 매출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연단체 중 3/4(78%)을 차지하는 민간단체들의 운영난으로 인해 실적 감소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승인통계 11만3015호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2017년 기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공연시설과 단체ㆍ기획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대인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연시설 ±2.8%포인트, 공연단체 ±2.7%포인트다. 한편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 보고서는 2019년 1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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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와합인터내셔널(경기도 안산시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파키스탄산 `방갈리 루스굴라(식품유형 : 기타가공품)` 제품에서 국내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은 `퀴놀린 옐로우`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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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4일(금) 오후2시 ‘손경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성인지 감수성 up 토크 콘서트’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날 콘서트를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스쿨미투의 주원인인 교사와 학생 간 성인식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고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의 현재 성인식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식에 대한 이해, 교사의 성인식 개선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실천방법 등을 주제로 소통형 강연이 진행된다.   손경이 대표는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범죄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배워서 남줄랩’, MBC ‘판결의 온도’ 등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상(2012). 법무부장관상(2015)을 수상했으며 현재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법무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전문위원 및 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다산에듀, 2018)’,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다산에듀, 2018)’이 있다.   시교육청 정경희 장학사는 “교직원 성인식개선과 학생 성교육을 위해 학교 성폭력 예방 10계명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며 “광주여성민우회와 협업해 극단 시나페의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연극 및 토크 콘서트’를 지원하고 교직원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 ‘미디어 리터러시 중심 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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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 신림면(면장 이용철)은 전 직원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 52세대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신림면사무소 직원들은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온기가 스며있는 반찬을 전달하며 난방상태 확인 및 생활에 불편한 점을 묻고 살폈다.   고창군 성송면(면장 서재형) 계당마을 정종필씨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백미(20kg) 40포(160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부했다.   고창읍(읍장 박병도) 석탄마을 유제관씨도 가족들과 함께 고창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20kg) 11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씨는 토마토 재배와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전문농업인으로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백미 기탁을 해오고 있다.   또 이불커텐 전문점 님프만 고창점(대표 박재열)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 이불 20채를 고창군에 기탁했다. 박재열 대표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고속(대표 김재두) 이호진 전무와 고창영업소 정병필 소장도 고창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병필 소장은 “2019년에도 군민의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홀로 어르신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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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 및 실사가 가능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과 현지실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임상시험의뢰자에게 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확충하고 임상시험참여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며 임상시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정비 ▲의약품 불법유통 차단 ▲임상시험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정비에는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과 실사에 대한 근거 마련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 업무범위에 위탁제조판매업 수행 명시 ▲의약품 전주기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의약품 불법유통 차단에 대한 내용은 ▲불법판매 의약품을 광고하거나 알선한 자에 대한 벌칙 신설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 대한 자료요청 근거 마련 ▲무허가 의약품 등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생산(수입)액의 5% 이내 징벌적 과징금 부과 ▲영업자 회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상시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부분은 ▲임상시험의뢰자에게 보험가입 및 보상절차 준수 의무화 ▲임상시험용의약품 안전성 정보에 대한 평가, 기록, 보존 등 의무 부과 ▲건강한 사람의 임상시험 참여횟수 제한을 연 4회에서 연 2회로 강화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의약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조에서부터 의약품 사용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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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에 대한 시상식을 오늘 진행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이날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리고, 2017년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ㆍ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바다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볼만하다. 그 밖에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 ▲장애인, 어르신,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 ▲한식(퓨전 포함)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배우 `박서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돼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1 · 뉴스공유일 : 2018-12-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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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거시설의 화재가 빈번하게 나타나 화재 추이 분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주거시설 화재 및 피해 추이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는 총 2만9803건으로 연평균 5960여 건이 발생했다. 화재피해 사상자는 1342명(사망 171명, 부상자 1171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총 853억 원으로 연평균 170여 억 원이 발생했다. 전체화재의 경우 22.2건당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나, 주거시설 화재 16.3건당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전체화재 대비 36.2% 높게 나타났다. 전체화재 2만9803건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1983건으로 40.2%를 차지했다. 한해 평균 주거시설 화재는 2396건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1342명(사망 171명, 부상 1171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피해는 737명(사망 120명, 부상 617명)으로 54.9%를 차지했다. 사망자 171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피해는 120명으로 70.2%를 차지했으며, 이 중에서 단독주택 사망자는 67명(39.2%), 공동주택 사망자는 47명(27.5%)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말 까지 5372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동기간 4991건 대비 381건(7.6%)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296명(사망 38명, 부상 258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10명(35.7%), 부상 69명(36.5%)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에서 주거시설 화재는 1만1983건(40.2%)이 발생, 인명피해 737명(사망 120명, 부상 617명)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말 까지 주거시설 화재는 2334건으로 전체 화재의 43.4%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 동기간 2141건 대비 193건(9%)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172명(사망 25명, 부상 147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9명(56.3%), 부상 41명(37.8%) 증가했다. 주거시설 화재 1만1983건 중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935건으로 41.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대비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단독주택 화재는 54건(6.4%) 증가했고, 인명피해 18명(33.3%)이 증가 했다. 한편 주거시설 화재 중에서 공동주택 화재는 6897건으로 57.6%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397명(사망 47명, 부상 350명)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공동주택 화재는 147건(11.5%)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도 32명(48.5%)이 증가했다. 단독주택 유형별 화재는 다가구 2691건(54.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단독1,655건(33.5%), 상가주택 381건(7.7%), 다중주택 153건(3.1%), 기타주택 55건(1.1%) 순이었다. 공동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3355건(48.6%)로 가장 많았고, 다세대 2382건(34.5%), 연립 668건(9.6%), 주상복합 291건(4.2%), 기숙사 10건, 기타 191건의 순이었다.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거주자가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실내 화재시에 열감지기 보다는 연기감지기가 적응성이 높다. 공동주택의 경우 2015년 1월 23일 개정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연기감지기를 설치해야한다. 공동주택 주방의 경우 열감지기가 적응성이 있지만, 거실이나 방에도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열 및 연기감지기 작동에 대한 실험 결과 불꽃화재는 열감지기가 연기감지기보다 약 2분, 훈소(불꽃 없이 타는) 이후 불꽃연소 시 약 4분 늦게 감지하였고, 특히 유염화재로 전이되지 않는 훈소(불꽃 없이 타는) 화재의 경우 열감지기는 감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1 · 뉴스공유일 : 2018-12-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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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개인형 이동수단의 하나인 전동킥보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증 정보가 없거나 과속 우려가 있는 제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어 구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2015년 1월~지난 10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관련 위해사례는 총 384건으로, 올해에는 10월 기준 전년 동기(115건) 대비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원인별로는 기능 고장, 부품 탈락, 파손 등 `제품의 품질ㆍ구조`로 인한 경우가 251건(65.4%)이었고, 미끄러짐, 넘어짐, 부딪힘 등 `주행 중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가 113건(29.4%), 배터리나 충전기의 `화재ㆍ과열ㆍ폭발`로 인한 경우는 17건(4.4%)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인증을 받지 않거나 최고속도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제품의 사용이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례를 상당수 확인하고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전동킥보드 온라인 판매게시물의 표시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인증 정보가 없거나 최고속도가 안전기준(25km/h 이하)을 초과하는 것으로 표시된 온라인 판매게시물이 총 2155건 확인돼 1674건을 삭제하고 481건에 대해서는 표시개선 조치를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전동킥보드 구입 시 ▲KC마크와 인증번호 ▲최고속도 안전기준(25km/h 이하) 적합 여부 ▲A/S 정책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전동킥보드 온라인 판매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치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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