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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정원 · http://edaynews.com
장흥경찰서(서장 백형석)는,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매노인 실종제로 사업‘리멤버 온(Remember On)’을 올해 4월부터 시행중이다.  기억을 유지해 치매를 방지하고 실종을 예방하자는 취지인 ‘리멤버 온’은 여성청소년계와 지역 경찰관이 탄력순찰 시 노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마을 복지회관이나 관공서를 찾아가 지문 등 사전등록을 홍보하고 실시하는 등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치안 서비스다.  백형석 장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노인 실종예방 등 노인이 살기에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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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명원)은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떡류)이 2020년까지 HACCP 의무적용 대상이 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전략적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24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 광주지원 기술지원팀과 떡산업 육성부서는 업무협의를 거쳐, 떡업체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조직하고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 같은 날, HACCP 인증을 계획하고 있는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떡제조업체를 현장 방문해 사전 컨설팅도 실시했다.   협조체계로 떡산업육성부서는 업체들의 그룹 구성, 간담회 개최 등 조직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인증원은 그룹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전문 기술 상담을 맡아 2020년까지 유기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증원은 올해‘HACCP 워킹그룹’전담 심사관을 편성하여 참여 업체별 기술 지원 및 관리 방안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진도관리를 할 예정이다. 소규모 HACCP 기술 지원 및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추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워킹그룹 운영 시 기술 지원 신청서 작성과 시설 개선 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명원 군수 권한대행은 떡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영광모싯잎송편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으로 가공업 뿐만 아니라 농업, 택배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품목으로 떡제조업체들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 “애로사항이 있을 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떡산업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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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4. (화) 10:00,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을 비롯한 여수시청 관계자, 22개교의 녹색어머니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2018년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선출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발대식은 1,2부 행사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1부에서는 여수시의 각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녹색어머니 회장단들의 자율 토론 및 투표를 통해 신임 녹색어머니 연합회장 등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였으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등에 최선을 다 하기로 다시한번 결의를 다졌다. 또한, 2부에서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활동과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에 기여하는등 적극적으로 봉사해 온 장○○ 이임회장등 3명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하였으며, 새롭게 선출된 신임 연합회장, 부회장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경찰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부족한 경찰력을 녹색어머니회의 봉사와 도움으로 극복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녹색어머니회가 협업하여 스쿨존 사고 제로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임 박○○ 녹색어머니회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캠페인 및 홍보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경찰서는 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중점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보행안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등 스폿 이동식 교통단속과 지속적인 교육,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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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에 중학교 6개교와 고등학교 4개교를 선정해 진로활동실 구축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공모에서 모집된 응모신청서, 운영계획서, 시설투자확인서에 대한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실행계획서를 제출받아 2차 현장실사를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했다.   현장실사엔 업무담당 장학사와 교육시설 전문가가 동행해 진로활동실 구축 예정 위치에 대한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23일 올해 지원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적인 진로활동실 유형은 진로상담과 수업을 할 수 있는 교과교실형(교실 1칸), 진로상담을 할 수 있는 소규모 전용공간인 상담실형(교실 0.5칸), 진로상담과 교과수업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인 혼합형(교실 1.5칸)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혼합형(1.5칸)과 교과교실형(1칸)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실을 통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활동을 실시하고, 진로 동아리 공간 확보를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학교에선 체계적인 진로교육과 진로상담 활동을 추진과 함께 교원과 학부모 대상 진로 연수도 진행한다.   특히 진로활동실 구축 학교는 ‘진로캠프’ 또는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중에서 필수적으로 하나를 선택해서 운영해야 한다. ‘진로캠프’는 주변의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1회 6시간 이상,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는 주변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10시간 이상 강좌로 운영된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2011년부터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진로활동실은 학생들의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진로활동실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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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도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면서 전남 곳곳에 변화가 일고 있다.  강진군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한창이다. 강진군은 지난해 칠량농공단지 2개소 외 병영 솔밭공원에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을 신청해 올해 1억6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천 내동마을은 지난 2016년 느티나무 1그루를 V-랜드에 기증 한 후 올해 또 단풍나무 1주를 석문공원에 기증했다. 사계절 석문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늘을 제공,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군동면 자비사는 군청 및 영랑생가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관광객들에게 한 여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팽나무 1주를 강진군청에 기증했다.  이어 신전면 임천규씨가 동백, 가이즈카향나무, 유자나무 등 총 100여 그루. 약 3천만원에 달하는 수목을 기증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진군은 동백과 종려나무를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경관개선 효과를 위해 심었다. 2019년 착수 예정인 강진만 정원(다산원)에 이용하기 위해 유자나무, 단풍나무 등을 대구면 청자촌 군유지로 이식해 놓았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 “지금까지 기증받은 수목이 약 4천500만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누릴 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어 너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강진군은 지속적인 수목기증 활동을 위해 기증목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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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병길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북구(송광운 청장)는 청소년 참여권 증진을 위한 “제1기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해 21일(토) 2시에 북구청소년수련관 나눔실에서 청소년참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 및 예산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3월 북구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공개 모집 한 결과 초등학생 1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13명, 비학생 3명 등 총 21명을 선발하였다.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참여권 확대와 권리증진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상의 회의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한 의견수렴 및 참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광주지역 청소년 역량강화 활동의 연계활동으로 적극 참여한다.   2018년 제1기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에는 위원장 장세은(살레시오여고3), 부위원장 황인호(광주고1), 서기 진예림(문정여고3)이 임원진으로 선출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인권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지역 청소년행사 주관 등의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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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 가구 복지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4월 말부터 8월까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상 1인 가구와 실제 1인 가구 조사를 실시한다. 또 방문상담을 통해 가족관계, 건강․경제상태 등 생활실태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어 조사 결과가 나오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정하고, 9월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봉사단체 등 이웃주민을 활용해 복지 1촌 결연을 체결한다. 복지 1촌은 안부 확인, 말동무, 생활실태 모니터링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장기 대책으로 ▲주거취약지에 대한 매년 정기적인 실태조사 ▲전입신고단계에서의 1인 가구에 대한 복지상담 등을 통한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대책 마련 ▲관련 부서, 자치구, 전문가 등으로 TF 구성․운영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마련․시행한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고독사의 원인은 외로움, 즉 사회적 관계 단절이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성의 회복이 필요한데 공공부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시민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월 ‘홀로사는 노인의 고독사 예방조례’을 제정하는 등 노인층의 고독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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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중요성 및 방안 교육이 실시돼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실내공기질관리법 관리대상 시설인 영유아 보육시설과 어르신 이용시설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외부활동 자제도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 활동하는 실내공기 또한 쾌적한 관리가 중요하다.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연 1회의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과 법정교육 등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법정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서초구는 실내공기질 의무측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정 관리규모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과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연면적 1000㎡ 미만) 294곳의 시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₂),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항목에 대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분석 후 시설 특성에 맞는 자연적 환기 및 정기적인 청소방법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관리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해 영유아와 어르신 등 호흡기가 약한 분들의 건강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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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원장 우천식)은 23일 대기업 CEO출신 경영자문단과 전남지역 중소기업 3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권태신)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CEO 및 임원진 출신의 정상급 경영전문가들이 중소기업 대표들과 1대1로 마주하며 경영전략, 자금재무, 마케팅, 기술·생산·품질, 인사노무 등 중소기업들이 경영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상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 (유)대양디에스 김두식 대표는 “기업 운영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들을 만나게 된다”며 “경험 많은 전문가로부터 1대1 밀착 컨설팅을 받으면서 고급정보를 얻고, 위기 대응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우천식 원장은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에서도 경영자문 상담회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현장기동단 운영 등 현장맞춤형 컨설팅․교육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편의 향상과 혁신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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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등의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애 주기별 시책 발굴을 위해‘군민행복’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결혼 장려, 출산․육아 환경개선, 청년지원, 귀농․귀촌인 유입 방안 등 인구 증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4월 24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이며 대국민 공모를 통해 추진하며 영광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등 우수제안을 선정하며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등급에 따라 시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성과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중점 전략으로 금년 하반기 중 인구정책 종합 계획 수립하여 군민들께 발표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도 종합 계획 수립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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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징수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렇게 축적된 생태계보전협력금은 전액 환경부에 귀속됐다가 지자체 징수율에 따라 40~60% 법정반환금으로 교부되며, 나머지는 공모사업을 통해 지자체에서 훼손된 자연생태계 환경을 복원하고 보전하는데 활용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생태계보전협력금 100% 징수율을 달성해 재정 안전성을 확보해왔다. 이처럼 2년 연속 100% 징수율을 달성한 지자체는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시가 유일하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총 47억원의 법정반환금을 교부받아 생태계 건전성 향상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공모사업에 꾸준히 응모해 지금까지 국비 61억원을 지원받아 ▲세하천 생태복원 ▲달뫼 자연마당 조성 ▲풍암제 양서류 서식처 조성 ▲가야제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 등 자연관찰, 체험․탐방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내 훼손되거나 유휴․방치된 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해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태 휴식처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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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을, 환경노동위원회)이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KT스카이라이프 불법파견 사태’가 사측에서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함으로서 일단락됐다.   23일 염동선씨와 김선호씨 두 해고근로자들과 이들을 대리해 온 박사영 노무사 등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 사측은 지난 4월 17일 직접고용에 필요한 면접 절차와 최종 면담을 가졌으며 최종 직접고용 시행은 4월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말 해고된 지 정확히 1년의 시간이 흐른 셈이다.   서형수 의원은 지난 10월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불법파견과 부당해고 사태에 대해 “KT스카이라이프가 2014년 5월 이후 3년에 걸쳐 4차례 소속회사를 바꿔 가며 쪼개기 계약과 불법파견을 하다 5번째 부당해고를 한 사건”이라며 “형식상 도급계약이지만 KT스카이라이프가 실질적 사용자”라는 점을 지적하고 “3년간 4차례의 쪼개기계약에 이어 노동자 2명을 부당해고한데 대해 서울고용노동청의 엄정한 조사와 법집행을 촉구한 바 있다.   다만, 해고근로자들이 사측에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고기간 동안의 임금 등에 대해 대해서는 지급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또한 해당 근로자들을 별도의 직군을 신설하여 채용함으로써 기존 직원들과의 차별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으며, 직접고용 이후 인사발령 등의 변수가 남은 점도 우려되는 점이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불법파견 사건은 사용자책임은 회피하면서 고용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노동자의 고용안정이 걸린 문제인 만큼 직접고용 명령을 내리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라고 평가했다. 서 의원은 또 “직접고용 결정을 우선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새로운 차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노사 모두 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이며 고용노동부도 이후 후속 처리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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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부정수급, 시설 내 인권침해 등 부적절한 운영이 이뤄지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현행 보건복지부 사회복지법인 안내 지침에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은 법인의 경우 최소 3년마다 1회, 시설은 연 1회 이상 시행하도록 되어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 지도‧점검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10일까지 49일간 노인, 장애인, 정신보건 시설 등에 대해 부서별 자체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자료수집 및 분석을 한 후 자치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위반정도가 경미하거나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지지도 하고, 중대한 위법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법인설립허가 취소, 시설장 교체, 시설 폐쇄 등의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법인의 바람직한 운영을 위해서는 이사회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회복지법인의 외부추천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를 대상으로 법인의 공공성과 이사의 책임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과 교육 실시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정비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과 교육을 통해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반복되는 지적사례와 수범사례 등은 즉시 전파해 부정수급 재발방지와 시설 운영을 개선하겠다”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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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고 경쟁률이 75.5대 1을 기록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해 공개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2개 직종 218명 선발에 총 1739명이 접수했다.   선발 직종별 경쟁률을 보면 ‘교무실무사’ 직종이 4명 선발에 302명이 접수해 75.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과학실무사는 37.8:1, 특수교육실무사 20.3:1, 교육복지사 55:1, 돌봄전담사 30:1, 시간제 돌봄전담사 26.9:1, 유아교육사가 12.3: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통학차량 실무사 직종은 11.5:1, 조리사 8.3:1, 특수학교 돌봄교실강사 10:1, 조리원은 1.9: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장소는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와 봉산중학교이며 자세한 사항은 4월25일 공고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조리원, 특수학교(급)통학차량실무사) 합격자는 5월29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노사 상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3월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했으며 2월엔 급여시스템 기능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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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동부소방서 정범준(41) 소방장이 제23회 KBS119상을 20일 수상했다. 정 소방장은 2003년 9월 소방에 입문해 구급대원으로 14년 근무하면서 각종 구급현장과 직무에서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과 전문능력 향상, 사회봉사 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하트세이버상 5회 수상과 각종 연구TF팀 참여, 석사학위․자격 취득, 대학 강의 등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방안전 확산, 후배 양성에 노력하는 등 구급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또한 남몰래 10여 년간 이어온 소외계층에 연탄 기부, 결식아동 후원 등 나눔실천의 봉사활동이 소개돼 동료소방관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정범준 소방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현장에서 함께 뛴 동료들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한 사람의 생명도 무사히 살릴 수 있는 생명나눔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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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한빛 · http://edaynews.com
장흥경찰서(서장 백형석)는 심야시간에 전남 장흥, 강진 지역 일대를 돌며 인형 뽑기방, 세차장의 지폐교환기 등에서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남, 20세)등 3명을 구속했다.  A씨 등 일당 4명은 대전 원룸에 거주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2018. 4. 4.경부터 다음날까지 심야시간에 강진읍, 장흥읍 소재  인형 뽑기방과 세차장에 침입하여 지폐교환기 등을 드라이버와 절단기로 파손하고 총 5회에 걸쳐 총 750만 원을 훔쳐 대전으로 도주하였다가 검거 되었다.  A씨는 심야시간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침입하여 지폐교환기를 뜯고 750만원을 훔치고, 그 일당은 주변에서 휴대전화를 이용 A씨에게 상황을 알려주는 등 범행을 용이하게 하여, 강진읍 4차례, 장흥읍 1차례 범행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장흥경찰서는 “영세상인에게 피해를 준 절도범을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검거하였고, 앞으로도 법질서를 확립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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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하철 부정 승차자인지 확인하려는 직원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음주상태에서 역 직원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지난 12일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12월 8일 밤 12시경 지하철 1호선 한 역에서 개찰구를 뛰어 넘었다. 이를 본 역 직원이 부정 승차를 확인하기 위해 A씨를 멈춰 세우자 A씨는 욕설을 하면서 주먹으로 역 직원의 얼굴을 때렸다. 이 폭행으로 인해 역 직원은 안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역 직원 폭행 피해 사고가 375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3월 말 현재 35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례와 같이 역 직원을 폭행할 경우, 「형법」 제257조(상해죄) 및 「철도안전법」 제49조(철도종사자의 직무상 지시 준수)제2항과 제78조(벌칙)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폭행이나 폭언 피해를 입은 역 직원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역 직원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폭행 사건 발생 시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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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국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정용 혈압계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성능과 안전성 평가를 발표했다. 지난 18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개 업체 10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 등의 주요 성능과 안전성(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등) 등을 시험ㆍ평가해 발표했다. 시험 결과, 혈압 정확도 등의 성능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기기의 오작동 시 안전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전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 8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혈압 정확도의 임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의 정확도는 전 제품이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허용 범위를 만족하여 이상이 없었다. 주위 온도 변화(10℃, 20℃, 40℃)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커프 (가압대)의 압력 측정값의 변동 정도를 확인하는 온도영향과 맥박수의 정확도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혈압계의 오작동 등의 이상 작동 시 커프의 압력상승을 제한하는 안전 장치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급속배기, 커프의 압력, 한계압력장치 작동 시험에서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안정적인 혈압 측정을 위해 사용자의 혈압 측정 과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감지하여 재측정을 유도하는 움직임 감지 및 커프 착용 감지 표시 등의 보조기능에는 제품별 차이가 있었고, 정보제공 방식(혈압 수준 표시) 및 측정값 관리(사용자 구분 등)를 위한 편의기능 등에서도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 다만 가정용 혈압계는 가격에 관계없이 전 제품이 혈압 정확도에 문제가 없어, 선호하는 브랜드와 보유기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국민고혈압사업단(보건복지부 지정)`에 따르면, 혈압은 측정시간과 장소, 몸의 자세, 정신적인 긴장 등에 의해 수시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한 시간대에 혈압을 측정하거나 측정 전에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등 가정용 혈압계 이용자들의 올바른 혈압 측정방법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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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허위ㆍ과대 표시 및 광고 행정처분 강화 ▲기준·규격 위반 내용별 처분기준 세분화 ▲과징금 대체 금지대상 확대 ▲유통전문판매업소와 제조업소를 함께 처벌하는 위반행위 구체화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대 표시 및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 영업정지 15일에서 영업정지 2개월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했다. 영업자가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최종제품에 대한 기준ㆍ규격을 위반한 경우 고의성 여부와 인체 위해성 등을 고려하여 처분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개정했다.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는 중대한 위반사항으로 `독성이 있거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경우도 추가하여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위탁제조한 제품의 경우 제조업자에게 책임이 있더라도 위반내용과 무관하게 제조를 위탁한 유통전문판매업자도 함께 처분하도록 했던 것을 위해(危害)가 있거나 기준·규격을 위반한 제품을 제조ㆍ판매한 경우 등으로 한정하여 위반행위를 명확하게 했다. 아울러 행정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제출을 면제하고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시 인감증명서 제출요건 등을 삭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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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우리나라 여성 인구의 경제활동 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결혼과 육아 등을 이유로 이를 중단하는 여성 인구도 많아졌다. 한창 일할 나이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등으로 하던 일을 그만둔다. 다시 고용시장에 나오려 하지만 현실의 벽이 녹록지 않다. 19일 대한민국 정책포털 `정책브리핑`이 이처럼 경제활동을 중단한 3050세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워크넷의 자료를 연계, 새로운 메뉴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정보에 `3050 여성을 위한 직업`을 개설해 재취업 혹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30~50대 여성들이 보다 쉽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여성 고용 관련 양적지표는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인력 활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이다. 실제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력단절여성은 181만 2000명이었다. 경력단절 이유는 결혼이 35%로 가장 컸고 육아 32%, 임신·출산 25%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4%로 가장 높았다. 20대 후반의 여성 경제 참여율은 75%지만 30대에는 58%로 내려간다. 신설되는 `3050 여성을 위한 직업` 메뉴에서는 다양한 직업정보, 취업준비방법, 재취업 성공비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실제 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경력단절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3050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도전 新직업`과 `여성진출 多직업`으로 분류한 맞춤형 직업정보를 제공한다. `도전 新직업`은 향후 노동시장에서 확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들이다. 빠른 시간 안에 재진입이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신생직업들이 소개된다. 주변환경정리전문가, 모낭분리사, 공정여행기획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여성진출 多직업`을 통해서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진출이 많은 직업들과 이들의 근무조건 및 처우, 현재 고용현황, 최신동향, 취업 준비사항 등 관심이 높은 항목에 대한 정보도 포함해서 소개할 계획이다. 정책브리핑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것은 당장의 국가 경쟁력은 물론 미래의 국가 경쟁력인 출산율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의지를 가지고 재취업과 구직활동에 나서는 여성들에게 정책브리핑이 제공하는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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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인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제2회 낙원 플리마켓을 함께 할 개성 있는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참가비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매대로 사용할 테이블과 파라솔 등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낙원 플리마켓은 오는 5월 19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년 이상 악기를 다뤄온 상인들도 셀러로 참여하며, 악기 꾸미기와 캐리커처 부스, 포토존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공연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놀라운 연주를 선보인 열세 살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플리마켓이 열린 자리에서 오후 7시부터 낙원악기상가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 대표 참여자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제2회 낙원 플리마켓`에서 공개 모집하는 셀러는 총 10팀이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셀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원서에 판매 물품 등 필요한 정보를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낙원 플리마켓`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낙원악기상가를 찾아올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인 만큼 참가 비용은 무료. 판매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셀러들에게는 1팀 당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 음료 등을 제공하며, 에코백, 스마트링, 포스트잇 등 5만 원 상당의 낙원악기상가 굿즈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최종 당첨된 셀러 10팀은 이달 30일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낙원 플리마켓`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정기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종로 일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기고 나누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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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난청 환자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2년~2017년 난청(H90)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2년 27만7000명에서 2017년 34만9000명으로 연평균 4.8%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은 2012년 12만9000명에서 2017년 16만4000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4.9%로 나타났고, 여성 또한 2012년 14만8000명에서 2017년 18만6000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4.6%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2012명 557명에서 2017년 686명으로 연평균 4.3%씩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2만2000명, 34.9%)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6만5000명, 18.7%), 50대(5만2000명, 14.9%)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70대 이상(5만5000명, 33.7%)이 가장 많았고, 60대(3만3000명, 20.1%), 50대(2만 4명, 14.9%)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6만7000명, 36.0%)이 가장 많았고, 60대(3만2000 명, 17.4%), 50대(2만8000명, 15%)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70대 이상이 2,96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236명, 50대 584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이 2474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152명, 50대 671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난청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309억 원에서 2017년 445억 원으로 136억 원이 증가해 연평균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에 입원의 진료비는 115억 원에서 139억 원으로 연평균 3.9% 증가했고, 외래의 진료비는 194억 원에서 306억 원으로 연평균 9.5%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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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오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5주간 매주 토요일 클래식과 버스킹 공연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5월) 19일까지 매주 토요 상설 공연은 `봄`과 `가족`이라는 주제로 봄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음악에 담아 봄꽃의 향기를 더욱 아름답게 빛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21일부터 4월 28일, 5월 12일에는 독립기념관 내 정문에 위치한 분수대에서 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클래식 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19일에는 겨레의 집 내 상설 무대에서 천안예총에서 `봄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의 마지막 주말인 5월 26일에는 대한통기타연합회에서 통기타 공연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역사 인물 아바타 포토존과 만화와 사진으로 보는 윤봉길 의사의 독립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가 상징물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를 상설 공연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을 맞아 봄꽃 이름 맞추기 SNS 이벤트를 실시해 기념관 방문도 하고 봄꽃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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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양유업(대표 이정인)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의 새로운 모델로 `대세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남양유업은 정해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문 카페와 같은 최고의 프리미엄 컵커피`를 지향하는 `프렌치카페`는 모델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인다. 액션 편에서는 커피헌터가 찾아낸 1% 명품 원두로 만든 오리지널 컵커피 `프렌치카페 200mL` 와 `정해인`의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판타지 편에서는 듀얼로스팅으로 만든 컵커피 `프렌치카페 듀얼로스터리 250mL`와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모습을, 로맨스 편에서는 콜드브루 드립으로 만든 부드럽고 깊은 프리미엄 커피 `프렌치카페 듀얼로스터리 콜드브루 320mL`와 함께 달콤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프렌치카페`의 새 모델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국민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해인이 등장하는 `프렌치카페`의 New CF는 19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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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에서 19일 전라북도체육회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간 사무국장 정기교류전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은 고창군 이길수 부군수와 전라북도 체육회 임원과 부산광역시 체육회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소개, 홍보영상 관람,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길수 부군수는 “이번 교류전이 전라북도와 부산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양 지역의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체육회와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양 지역의 체육발전과 화합을 위해 해마다 정기적으로 사무국장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교류전 개최지인 고창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배구친선경기와 고창군 주요 관광지인 고창읍성, 선운산 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와 ‘제15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앞두고 있는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등을 관광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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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커플과 가족 상춘객들을 위해 다양한 숙박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티롤호텔 B&B(룸&조식) 패키지의 경우, 2인 기준 조식과 객실, 할인권(사우나 20%, 관광곤도라 20%)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주중 17만 원, 주말 22만5000원(디럭스), 주중 20만1000원, 주말 25만5000원(프리미어, 트윈)이다. 가족호텔 B&B 조식 패키지는 2인 기준 조식과 객실, 할인권(사우나 20%, 관광곤도라 20%)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주중 13만 원, 주말 19만 원이다. 조식은 해장국과 커피가 제공된다. 가족호텔 스프링 패키지는 객실, 관광곤도라 이용권, 사우나(세인트휴)이용권, 식음료 10%할인권 등으로 구성된다. 실버(19평형) 4인의 경우 주중 18만 원, 주말 22만 원이다. 골드(28평형) 4인 기준, 주중 19만5000원, 주말 25만 원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4,5월은 덕유산의 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로 알뜰 숙박패키지를 통해 커플, 가족과 함께 더욱 알찬 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숙박 패키지 이벤트는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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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초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열고 국내 청년의 해외진출 확대와 해외동포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달 17~19일 호주 시드니에서 대륙별 한인총연합회장과 지역 회장 등이 참석한 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대회 기본계획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각국 한인사회를 이끄는 한인회장 5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한인회장들이 해외 취업과 창업 노하우와 성공적 해외 정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재단의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참여 확대와 지역별 동포사회 사정을 고려한 해외동포 처우개선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부 관계자가 건강보험ㆍ병무행정ㆍ납세ㆍ재외선거 등을 소개하는 `정부와의 대화`, 한인사회 위상 강화를 위한 `지역별 현안 토론회`가 열린다. 한인 회장들은 `제12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에도 참석한다. 한우성 이사장은 "동포들이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원하고 모국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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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위례신도시에 예정된 지하철 8호선 추가역이 올해 착공을 시작해 내년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지하철 8호선 추가역을 신설하는 도시계획시설(철도) 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하고 이를 시보에 고시했다. 고시 내용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역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 13-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1만2907㎡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 역은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신설하는 역사다. 실시계획인가로 사업 착수가 가능해진 가운데 인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르면 오는 6월에 착공을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2월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1월 사업시행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성남시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해 행정절차 이행 차원의 인가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역의 명칭은 2008년 국토교통부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할 당시부터 `우남역`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위례역`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역명은 시행사인 서울교통공사가 관할 서울시에 역명 승인을 의뢰하면 행정구역인 성남시 의견을 수렴해 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ㆍ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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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시내버스 100여 대에 공기정화필터를 시범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기정화필터는 차량 내부 공조장치에 설치해 차량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장치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필터 제조사와 공동으로 시내버스 맞춤형 공기정화필터를 개발해왔다"면서 "이번에 설치하는 필터는 미세먼지(PM-10)를 99%, 초미세먼지(PM-2.5)를 50~80%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가 성능을 검증하고, 필터 교체 등 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시내 모든 버스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차량 냉방기 세척에도 나설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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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포함한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한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환경부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폐기물 발생 억제정책 변경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는 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회용 컵에 대한 보증금제는 사용한 일회용 컵을 매장에 반납할 경우 일정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2008년 3월 법률적 근거가 미비하고 미반환 보증금의 관리가 불투명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폐지된바 있다. 환경부는 아울러 비닐봉지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라면류 용기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포장재 역시 그동안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활용 쓰레기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과대포장`에 대한 대책도 포함됐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포장 기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유통포장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환경부가 이달 말 이런 내용을 반영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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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산림청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사랑받는 나라 꽃 무궁화 만들기에 나섰다. 1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이달 17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엘지(LG)상록재단(대표 남상건)과 무궁화 연구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지(LG)상록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공익재단법인(1997년 12월 10일)으로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산성화 피해 산림복원사업, 한국 최초 조류도감 발간(한국의 새ㆍ2000년)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남상건 엘지(LG)상록재단 대표는 협약식에 참석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무궁화 품종 연구 개발 및 지원 ▲우량 품종 무궁화 양묘ㆍ무상 공급 ▲무궁화의 아름다움 홍보 등 무궁화 바로알기 교육 진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무궁화는 진딧물이 많고 지저분하다`, `만지기만 해도 부스럼이 난다` 등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편견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앞으로 무궁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나라 꽃 무궁화를 생활권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급ㆍ관리에 힘써 무궁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나라 꽃 무궁화 연구 활성화와 보급을 위한 민간분야 협력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청은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급·관리를 위해 지난달 `무궁화 진흥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무궁화 진흥계획은 `세계로 피어나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라는 비전 아래 무궁화 특화도시 조성, 연구역량 강화, 무궁화 축제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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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및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장관으로 취임한 후 장애인계와의 첫 간담회로 4월 장애인 고용촉진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촉진에 대한 장애인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기회다. 간담회에서 김영주 장관은 그간의 장애인 고용정책이 일자리 양적확대에는 기여했으나 질적 측면에서 한계가 컸음을 지적하면서, 중증장애인 최저임금제도 개편 등 장애인의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노동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애인의 고용정책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8 국제장애고용포럼(2018 IDEF)`이 이달 17~18일 양일간 개최됐다. 이성기 차관은 지난 17일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선진국의 경우 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선도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소기업의 장애인 고용율에도 못미치는 대기업의 의무고용 저조하다. 이제 우리나라도 대기업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일자리를 찾는 데 훨씬 더 어려움이 크다. 이를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 국제장애고용포럼`은 각 국의 장애인 고용 전문가들이 다양한 장애인 고용전략과 사례 및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활동을 발표하고 장애인 고용 정책과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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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수입된 폐지 속 재활용되지 않는 사업장 폐기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는 폐기물 제지공장 불법소각으로 이어져 대기 환경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19일 환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폐지 수입량은 140만 톤에 이르며 수입된 폐지는 전량 국내 제지공장으로 납품됐다. 「폐기물관리법」에서는 수거되는 폐기물은 그 종류와 유형에 맞게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수입폐지 속에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은 이러한 규정 밖에 있는 듯하다. 수입폐지와 함께 제지공장으로 흘러 들어간 사업장 폐기물은 제지공장에서 불법소각으로 처리되었다. 환실련은 지난해부터 수입폐지의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 하던 중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입폐지를 납품받은 제지공장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일원의 제지공장과 전북과 충북 일원의 공장으로 국내 제지 분야의 대형공장으로 파악됐다. 제지공장의 대기 환경 방지시설은 시설 규모 면에서 대부분 1종 시설로 분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 환경 방지시설물의 제원 성능은 제지공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방지시설에 불과할 뿐 외부로부터 반입된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할 때 대기 환경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황, 탈청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인 곳은 어느 한 곳도 없다. 대기 환경 방지시설의 제원과 처리용량, 성능에 따라 소각행위가 가능한 범위 내의 방지시설물을 설치하여 운영하여야 하지만 이러한 시설 설비 없이 지금의 운영 중인 방지시설로서는 명백한 불법 소각행위이다. 이러한 불법소각 행위가 대기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제지공장에서 수입된 폐지에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을 분류해 반출할 경우 폐기물 처리 비용을 배출자가 지급해야 하지만 자체에서 소각할 경우 별도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들지 않고 또한 연소 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공장 내에서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환실련 관계자는 "제지공장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소각으로 인한 연소 잔해물과 더불어 입자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킨다"며 "복합적인 대기 환경 유해물질로 인해 대기 오염기여도가 높아져 인체에 직ㆍ간접적으로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 환경부는 심각한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제지공장의 이러한 불법 실상은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규제 없는 수입폐지 속에 다량으로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이 대기 질을 악화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환경부 등 정부는 어떠한 대안으로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미세먼지로부터 위협받는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환경실천연합회는 이번 쓰레기 대란 사태에 대응해 정부의 자원 재활용 촉진정책의 빠른 정착과 버려지는 폐자원이 순환돼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사회가 구축되고 쓰레기 대란 사태에 따른 현실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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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이 중국 요녕성 조선어(국어)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4월19일부터 4월23일까지 심양시교육연구원에서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014년 심양시교육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와 조선족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왔다. 매년 현지 요청에 따라 심리상담, 수학, 과학 등 주제를 달리하며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중국 내 조선족 사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선족 교원들의 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족 학교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2012년 '광주광역시교육청 동북아 한민족 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동북아한민족 연대감 회복 및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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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출산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은 지난해까지 기준중위소득 80%이하로 제한됐지만, 올해는 100% 이하 출산가정까지 확대했으며 또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도 지난해까지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만 대상에 해당됐지만, 올해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더불어 광주시는 지원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신생아),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는 예외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사가 5~15일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및 유방관리, 신생아 돌보기, 수유지원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일부 본인부담금이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희망자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기간과 본인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 ◆     ․ 동구보건소 : 062-608-3333           ․ 서구보건소 : 062-350-4138     ․ 남구보건소 : 062-607-4332           ․ 북구보건소 : 062-410-8967     ․ 광산구 수완보건지소 : 062-960-8757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지원대상 확대로 저출산 시대에 출산 가정의 산후조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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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F1서킷 입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 2018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사업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차 5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2차 8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회로 나눠서 차수별로 4개월간 주5일 총 580시간으로 이루어지는데,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자동차이론 및 기능교육(2개월)을, 수제차제조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社에서 현장실습교육(2개월)을 담당하여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및 부품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중인 고등학교이상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15명을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월 24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되며, 일정교육실적을 달성한 교육수료생에 대해서는 자동차 튜닝(제조)기업에 우선취업의 혜택이 주어진다.   1차 교육신청은 5월 11일(금) 오후3시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1905번지)에 방문,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받고 있다. 신청서류 및 공고내용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알림마당(공지사항)과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번교육은 작년 7개월 과정으로 자동차 튜닝부품제조 기술인력 양성 교육에 이어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남도와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미래성장동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동력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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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8+9홀 이벤트를 이어간다. 18+9홀 이벤트는 주중(월~목) 1부 18홀 이용고객에 한하여 2부 9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단 카트료와 캐디피는 별도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18+9홀 이벤트로 주중 골퍼들을 끌어들이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일반가에 1만원 할인혜택을 주어 지역고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8일, 올해 첫 티업을 시작한 오투리조트 18+9홀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2reso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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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업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하나피아(경남 김해시 소재)가 수입ㆍ유통한 인도네시아 산(産) `소스로 티 첼룹`(식품유형: 침출차) 제품에서 잔류농약 2,6-DIPN(기준: 불검출)이 검출(0.21 ㎎/㎏)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민관합동으로 구축ㆍ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로 전송하여 판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8만5000여 개 매장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한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 손 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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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화문광장 일대가 거대한 책의 나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광화문광장에서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성대한 책 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국민 소통의 상징성이 큰 광화문광장으로 장소를 옮기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했다. 주요 행사로 이달 23일 점심 12시 30분,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상징하는 423명의 시민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드림`(책을 드림, 책으로 꿈(dream) 키우기의 의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종환 장관을 비롯한 `2018 책의 해` 조직위원, 도서관, 서점, 독서단체 관계자들이 사전 신청자 등에게 직접 책과 장미꽃을 증정하며 책과 독서 나눔, 함께 읽기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번 광화문광장 책 축제의 특징은 녹색 잔디 위에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광화문 잔디광장에서는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도시의 일상 공간에 함께 모여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와 편안한 의자를 비치함으로써, 삶의 공간 어디나 도서관과 서재가 될 수 있다는 `라이프러리(lifrary: life+library)` 즉, ▲`삶의 도서관`을 보여준다. `삶의 도서관`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전국 여러 곳으로 장소를 옮기며 `누구나 책, 어디나 책`이 실현되는 함께 읽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새겨나갈 예정이다. ▲사진 찍기에 좋은 책 모양의 멋진 조형물 등이 있는 `포토 존`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뒹굴며 놀 수 있는 `북 그라운드`(book ground)`에서는 책과 어울리는 `책 놀이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오감 체험` 쪽에서는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책갈피 만들기, 만화(웹툰)에 말풍선 채우기, 시ㆍ소설 쓰기와 같은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 도시들인 군포시, 전주시, 김해시와 책ㆍ저작권ㆍ독서 관련 기관ㆍ단체 부스가 마련되어 책과 시민을 잇는 다양한 활동상을 소개한다.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독립책방, 책을 주제로 하는 팟캐스트의 공개방송(오픈 스튜디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저자 독자의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신간으로 `조선 산책`을 펴낸 인기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비롯해 임승수, 안건모, 이지혜 등의 작가를 오는 22일에 만날 수 있다. 이달 23일에는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와 김진호, 경혜원, 권정현 등의 작가를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개 독립책방은 개성 넘치는 `가고 싶은 서점`의 모습을 보여준다. 망고서림, 고요서사 등 독립책방과 책 내용을 화제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 공개방송도 열린다. `정영진ㆍ정미녀ㆍ정박의 일당백`, `책읽아웃 `,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낭만서점` 팟캐스트는 현장에서 각각 90분 정도씩 책을 소재로 삼아 시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낸다. 세종대왕 동상 앞의 특설 무대에서는 북콘서트, 책 낭독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북콘서트에서는 ▲이달 22일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글이 욕망을 만든다, 글이 맛을 만든다` ▲이달 23일에는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가 `도시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인문학적 의미`를 주제로 독자와 만난다. 공감과 감성의 무대를 수놓는 공연 `달에 닿아` `마리슈`와 현직 성우들의 목소리로 이루어지는 낭독공연 `자정의 픽션`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위원회 부스에서는 올바른 콘텐츠 이용과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홍보하고, 이와 함께 저작권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민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이 `책의 해`임을 알리는 첫 번째 대국민 행사로서 열린 공간에서 체험하는 자유로운 책 문화 축제이다. 이를 계기로 광장에서 즐겼던 책 읽기가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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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화상수업을 도입해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넓힌다. 1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플랫폼 `교실온닷`을 구축하고 '18학년도부터 11개 시ㆍ도교육청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시ㆍ도교육청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고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밀집지역과 교통이 편리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영이 확대되어 왔으나,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농ㆍ산ㆍ어촌의 경우에는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도입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화상수업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수업이 가능하여 기존의 일방향 동영상 강의보다 학습효과가 높고 시ㆍ공간적인 제약이 완화된다. 따라서 농ㆍ산ㆍ어촌 및 중소도시에서도 보다 쉽게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게 되어 참여 학생 수 또는 교사 수급으로 인해 개설이 어려웠던 소인수ㆍ심화과목 수강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위학교에서 개설ㆍ운영되지 않은 과목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하고 이수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22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의 도입 및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실온닷` 시스템은 수업정보 확인, 수강신청 등이 가능한 교육포탈, 실시간ㆍ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수업 플랫폼, 학습 이력 관리 등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 수업 관리 및 각종 통계관리 등을 위한 관리자 시스템으로 구성돼있다. 교육포탈은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기능을 파악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였으며, 실시간 화상수업 플랫폼은 화면 및 파일 공유, 그룹토론(즉석분반), 판서, 퀴즈 등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학생 참여도를 교사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화면에 색깔로 수업참여도를 표시하는 기능을 담아 상대적으로 수업 참여가 저조한 학생을 독려하고 참여를 유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18학년도 1학기 시범운영은 6개 시ㆍ도에서 학생의 과목수요, 교사 수급 등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각 시ㆍ도별로 3~18개 과목(총 41과목 내외)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과정개설은 공동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학생 과목수요와 교사매칭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각 시·도교육청에서 허용한 과목을 대상으로 개설이 가능한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추가로 `교실온닷` 포털에서 수업담당교사의 과목 개설신청과 교육청에서 지정한 학교 내 시스템 관리자의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2018년 시범운영은 방과 후나 주말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장기적으로 운영모형 개발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정규시간 내 편성ㆍ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공동교육과정이 활성화된 지역에서도 수업이 방과 후나 주말에 운영됨에 따라 학업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어 정규시간 내 편성ㆍ운영을 통해 학업부담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참여 시ㆍ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교사 등 현장전문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운영 지원단을 구성ㆍ위촉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지원단은 중앙-시ㆍ도간 협력사항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 적합한 수업모형개발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교육 영역에서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면서 "`교실온닷`의 도입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여건의 구애 없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듣고,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그룹활동, 과제수행 등 새로운 학습방식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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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서울 누리축제`가 18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함께서울 누리축제` 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체험 부스 운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 장애인 작가들의 사진 및 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1시부터 개최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원 등 각계 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 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 인식개선, 권익증진에 기여한 지원자 분야로 나뉘어 총 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이 수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 해결로 권리 증진에 힘쓰는 인권변호사 김예원 씨(36세)다.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지원자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 분야의 최우수상은 `더스마일치과의원` 원장 이긍호 씨(77세)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장애인 당사자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장애인관광협회 회장 홍서윤 씨 (31세) , 우수상은 에이유디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박원진 씨(35세),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 분야 우수상은 밀알복지재단이 수상했다. 18일 SETEC에서는 `함께서울 누리축제` 와 더불어, 장애인의 일자리 정보제공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열렸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주간 동안 자치구와 각 지역 장애인단체가 함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울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장애인의 인권과 참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장애인이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우리 시민모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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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에 대한 유일한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ㆍ이하 건국대)는 오늘(18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인터넷저널리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신위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내용은 건강한 인터넷 저널리즘 공동연구를 위해, 인터넷신문관련 연구과제 기획 및 추진 등에 대한 상호지원 및 공동연구, 인적교류 추진 등이며 건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소장 황용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무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인신위 방재홍 위원장은 "인신위는 민간기구지만 이제는 450여 주요 인터넷 매체가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약매체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건국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정(自淨)과 자율(自律)을 통한 인터넷신문의 건강성 회복과 발전, 이용자의 편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등 양 기관이 보다 실질적이고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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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예비창업자 및 신규 운영자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희망자와 신규 숙소 운영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 지원사업 및 숙소 등록ㆍ지정 절차, 세무강의와 함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양한 창업 및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1부에서는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창업에 성공한 운영자들의 운영사례 발표와 함께, 우수 운영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심도있고 생생하게 답변하는 Q&A 토크쇼를 마련하여 창업 희망자들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사업설명회는 대체숙박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신규 숙소 운영자,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창업 준비는 물론 이후 운영자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 창업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물 지원, 개별 숙소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각도로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박제공을 넘어 체험과 문화를 전하는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개별 숙소 운영자의 피부에 와닿는 실효적인 지원을 통해 대체숙박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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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은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축산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이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5호에서는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 및 농어촌휴양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설치를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서는 부지면적 3만㎡ 미만의 `축산시설`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개ㆍ고양이ㆍ토끼 등 가정에서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의 영업을 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맞는 시설과 인력을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동물장묘업(動物葬墓業)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36조제1호에서는 동물장묘업의 세부 범위를 동물 전용의 장례식장, 동물의 사체 또는 유골을 불에 태우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하 동물화장시설) 또는 건조·멸균분쇄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하 동물건조장시설),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영업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동물보호법」 제3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을 하는 시설(이하 동물장묘시설)이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먼저 법제처는 "산지관리법령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 예외적으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축산시설의 의미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산지관리법령의 관련 규정과 입법 취지는 물론 유사한 사항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령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한다(법제처 2014. 10. 10. 회신 14-0572 해석례 참조)"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산지관리법」은 산지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해 임업의 발전과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의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토환경의 보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제1조) 하고 있고, 같은 법 제12조제1항에서는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을 할 수 있는 행위를 제한적으로 열거해 이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산지전용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므로, 그 예외를 규정하고 있는 해당 규정은 가급적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축산`이란 `가축을 길러 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일`을 의미하는데(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36조제1호에 따른 동물장묘업은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과 관련된 동물 전용의 장례식장, 동물화장시설 또는 동물건조장시설,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시설을 설치ㆍ운영하는 영업을 의미하는바, 동물장묘업의 영업대상은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이고 그 영업의 세부 범위는 동물의 장례, 동물사체의 화장, 건조, 납골을 하는 것이어서 가축을 길러 생활에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일과는 관련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동물장묘업을 `축산`과 관련이 있는 영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또한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제정되기 전에 보전산지에서의 행위제한의 내용을 담고 있던 「산림법시행령」(2003. 9. 29. 대통령령 제18108호로 타법개정되기 전의 것을 말하며, 이하 구 「산림법시행령」이라 함) 제24조제2항제1호가목(1) 단서에서는 농업인ㆍ임업인ㆍ어업인 또는 농림수산물의 생산자단체가 농림어업용시설 중 부지면적 3만㎡ 미만의 `축산업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생산임지를 전용허가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던 것을 구 「산림법시행령」의 폐지에 따라 해당 규정을 이관해 현행과 같이 규정하게 된 입법 연혁을 고려할 때,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의미를 해석할 때에는 `축산업`의 의미를 고려해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인바, 「축산법」 제2조제4호에서는 `축산업`이란 종축업ㆍ부화업ㆍ정액등처리업 및 가축사육업을 말한다고 규정하여 같은 법에서는 동물장묘업을 축산업의 개념에 포함하고 있지 않은 점에 비춰볼 때, 동물장묘시설이 축산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①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위임규정인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제5호에서는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 및 농어촌휴양시설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설치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동물장묘업의 세부 범위를 고려할 때 동물장묘시설을 농림어업용 생산ㆍ이용ㆍ가공시설에 포함된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1호에서는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로 축사, 가축시설, 도축장, 도계장, 작물 재배사, 종묘배양시설, 화초 및 분재 등의 온실 등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 제26호라목에서는 묘지 관련 시설로 동물화장시설, 동물건조장시설 및 동물 전용의 납골시설을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영에서는 동물장묘시설을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이 아닌 묘지 관련 시설로 보고 있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지관리법」 제12조제1항제9호에 따르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화장시설 등의 설치를 하기 위해 산지전용을 할 수 있는데, 이와 유사한 동물장묘업의 경우에는 산지전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법제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화장시설 등과의 형평을 이유로 화장시설 등과는 관련이 없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의 의미를 확대해석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동물장묘시설은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인 「산지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5항제1호가목에 따른 축산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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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 4ㆍ19민주묘지에서 제58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ㆍ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에는 각계 대표, 4ㆍ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기념식은 헌화 분향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내일의 4ㆍ19`, `4ㆍ19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구성되며, 아나운서 박혜진의 사회로 45분간 진행된다. 보훈처는 "58년 전의 사건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민주주의의 봄을 불러온 4ㆍ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아가 더 따뜻하고 찬란한 미래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대 문리대 재학 중 4ㆍ19혁명에 참여해 사망한 고(故) 김치호 열사의 사연을 중심으로 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자가 기념식 참석자에게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민주주의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형태의 살아있는 기념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훈처는 기대했다. 이어 기념공연에는 그룹 블랙홀(위하여), 가수 최백호(봄날은 간다), 가수 손승연(나를 외치다) 등이 참여하고, 식전공연으로 대학생연합합창단와 국군 교향악단이 `4ㆍ19의 노래`를 제창한다. 기념식 후에는 4ㆍ19혁명을 촉발했던 고(故) 김주열 열사의 동생 김길열 씨, 김치호의 열사의 조카 김성실 씨 등 희생자 유족이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관계자는 "4ㆍ19혁명을 기념하고자 국민문화제, 추모제, 마라톤대회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4ㆍ19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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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개인 및 단체의 아이디어를 훔쳐 쓰는 행위가 앞으로 금지될 방침이다. 1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거래관계에서의 아이디어 탈취 행위 금지를 포함하는 개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경법)」을 지난 17일 공포해 오는 7월 18일부터 시행한다. 일례를 보면 미국 뉴욕의 한 발명가는 완구회사에 기발한 장난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제품까지 받은 완구회사는 일방적으로 협의를 중단하고 유사한 제품을 제조해 판매했다. 이에 발명가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발명가의 손을 들어줬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소송에서 대부분 지고 만다. 기술 탈취가 특허로 보호되기 전의 아이디어 단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이 거래 성사를 위해 먼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영업비밀 유출로 제재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대기업이 사업제안, 입찰, 공모전 등을 통해 취득한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사업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부경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아이디어를 탈취해 무임승차하는 행위를 규제한다. 사업제안, 거래상담, 입찰, 공모전과 같은 거래관계에서 제공받은 아이디어를 그 제공 목적에 반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부정경쟁행위의 유형으로 추가했다. 피해자는 손해배상청구, 금지청구 등의 민사적 조치를 할 수 있다. 다만, 제공받는 측이 그 아이디어를 이미 알고 있었거나, 그 아이디어가 동종 업계에 널리 알려진 것임을 증명하면 면책될 수 있다. 특허청은 올해 7월 18일 법 시행과 함께 아이디어 탈취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개시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권고할 예정이다. 소송비용이나 증거 수집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중소‧벤처기업, 개인 발명가들이 분쟁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민사소송에서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부경법은 상점의 인테리어, 간판, 외부 디자인 등 영업 장소의 전체적 외관(트레이드 드레스)을 모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특허청이 조사ㆍ시정권고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쥬씨, 빽다방 등 저가 주스, 커피 전문점이 인기를 끌자 이를 모방하는 `미투 브랜드`가 수십개 창궐한 바 있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이러한 무임승차로 인한 소상공인 및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ㆍ기술탈취 피해를 해결할 것"이라며 "향후 시정권고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시정명령 및 명령불이행죄 도입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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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질병관리본부등ㄷ에 따르면 3~6월에는 야생진드기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률이 7~12월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SFTS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질병으로 38~40℃의 고열이 3~10일간 지속되고 구토ㆍ설사ㆍ식욕저하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감소하며 고령자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SFTS는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4, 5월 시기에 최초 환자가 발생해 11월까지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벌레 쫓는 약을 뿌려야 한다. 아울러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 보관하고, 외출 후 씻고 옷을 세탁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 등의 임상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하고, 예방법을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며 "외출 후 반드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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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식품 유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8년 위탁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해 교육생 모집 및 유통교육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교육 기회가 적은 지방의 유통 전문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에 7개 위탁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전문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 농식품 유통 전문교육은 ▲마케팅리더 ▲디지털 유통전문화 ▲산지마케팅 ▲스마트팜 전문가 ▲차(茶)류 상품과 등 7개 과정,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법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으로 농식품 생산ㆍ유통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교육비는 1인당 380만 원 수준으로, 국고보조 55%, 자부담 45%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지역별 위탁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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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의 97%가 상사의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898명을 상대로 `갑질 상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갑질 상사와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갑질 상사의 유형으로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과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이 각각 20%(중복응답)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는 변덕쟁이형` 19%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지적형` 15% ▲`상사의 명령이나 의견에 무조건 맞추는 YES맨형` 13% ▲`자신과 코드가 맞는 직원에게는 자율권을 주고 눈 밖에 난 그룹에게는 간섭하는 사내정치 조장형 11% 등의 순이었다. 또한 주관식 답변으로 제시된 상사의 갑질 유형으로는 ▲`부하 직원의 성과를 본인이 한 일처럼 조작하는 성과 가로채기형` ▲`일 안 하고 월급 받는 월급루팡형 또는 베짱이형` ▲`회의를 시작하면 기본 2시간을 하는 회의주의자형` ▲`직위를 이용해 성추행, 외모 지적을 일삼는 변태형` ▲`개인적인 심부름까지 시키는 무개념형` ▲`모든 대화에 욕설이 난무하는 욕쟁이형` 등이 있었다. 직장인들은 이처럼 문제가 있는 상사와 일할 때 대처법으로는 `가능한 신경을 안 쓰려고 노력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할 때는 친한 척, 뒤에서는 뒷담화를 한다`가 16%, `내가 이직한다`가 15%로 뒤를 이었다. `상사에게 직접 토로한다`(9%)나 `상사보다 더 윗분에게 말씀 드린다`(4%) 같은 응답은 비교적 적었다.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사의 모습으로는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 24%, `팀원과의 수평적 소통관계를 이끄는 모습` 21%,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한 모습` 15%,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 15%,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8 · 뉴스공유일 : 2018-04-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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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아파트 시설물의 유지ㆍ보수를 맡는 전문건설업체 선정 과정에 불법 행위를 저지른 이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약 170억 원 규모의 아파트 시설물 공사 입찰 과정에서 짬짜미 입찰을 통해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하도급을 준 전문건설업자 52명, 무등록 건설업자 13명과 이들의 불법을 방조한 대형 페인트 제조사 직원 2명 등 67명을 「건설산업기본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불법 행위를 눈감는 대가로 돈을 받은 아파트 동대표 16명과 관리사무소 직원 3명 등 19명도 함께 붙잡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적발된 전문건설업체들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재도장이 필요한 아파트를 파악했다. 이른바 `영업전무`라 불리는 직원들은 동 대표나 관리사무소 직원을 만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며, 제한입찰 방식 적용과 낙찰을 청탁했다. 입찰에 필요한 서류에 대형 페인트 제조사의 견적서를 포함시켜 마치 대기업의 공인을 받은 것처럼 제출한 뒤 들러리 업체와 함께 입찰에 참여했고, 서로 번갈아가며 공사를 수주했다. 이렇게 따낸 공사는 다시 인건비 등을 절감하기 위해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넘겨졌고, 실제 공사는 낙찰된 공사비의 약 1/3 수준으로 이뤄져 부실공사를 초래했다. 경찰은 공사 하자의 책임까지 하도급 업체에 지운 행위를 불공정 거래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2016년 6월부터 내사를 시작해 1년 10개월에 걸친 자금 흐름과 통신기록 등을 조사해 불법 전과정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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