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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업 후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에 돌입했다. 지난달(7월) 31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이하 후학습 장학금)은 청년일자리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졸 재직자들이 학비 부담없이 언제든 지속적인 후학습을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특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큰 걸림돌인 학비 부담을 해소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자, 2018년 2학기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후학습 장학금은 3년 이상 재직자 중 현재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하는 재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신청 당시 중소ㆍ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어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면 수혜학기당 4개월 간 기업에 재직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금년 2학기에 290억 원의 사업예산을 통해 약 9000명의 후학습자를 지원하며, 직업계고 졸업 여부와 청년층(만 34세 이하) 여부 등을 우선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금년 2학기부터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후학습자를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 Ⅱ유형(고졸후학습자 장학금)이 신설되면서,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으로 우리사회에 선취업 후학습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8-01 · 뉴스공유일 : 2018-08-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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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폭염에도 선풍기 없이 생활하는 등 냉방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선풍기, 쿨매트와 같은 냉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매년 여름 해오던 에너지빈곤층 냉방물품 지원을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시는 1차로 지난 6월 1만 가구 및 시설, 2차로 7월에 2500가구에 이어 이번엔 1200가구에 지원한다. 오는 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전달된다. 선풍기 없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시는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의미로 추진 중인 `선선(善善)한 서울` 하나로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지난 6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내 에너지빈곤층 1만 가구에 선풍기, 쿨매트, 미세먼지방충망, 기능성 여름의류를 전달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00여 개 소에는 에너지효율1등급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어 7월에 2차로 에어컨과 전기요금 등 6000만 원 상당을 추가 지원했다. 시는 최근 5년 간 통계를 보면 평소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특히 올해 폭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냉방복지가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2주 이상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특히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는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수준"이라며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지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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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특허청은 우리말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우리말 우수상표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부터 이어져온 이번 행사는 외국어 상표와 국적불명의 용어 등이 넘쳐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상표의 사용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의 등록 상표에 대해 추천할 수 있다. 응모 및 추천 대상 등록상표는 2015년 1월 1일 이후 설정ㆍ등록된 우리말 상표이며,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 소유 상표, 심판ㆍ소송 등 현재 분쟁중인 상표 등은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된 우리말 상표는 국립국어원에서 국어전문가가 우리말의 규칙성, 고유성 등 6개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특허고객의 온라인 투표 순위와 합산해 아름다운 상표(문체부장관상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5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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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투명치과의원에서 진료비를 선납했지만 정상적인 진료를 받지못한 소비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에 돌입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는 지난달(7월) 30일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를 선납했으나 정상적인 진료를 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선납 후 치아 교정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5월부터 진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 1898명이 진료비 환급을 요구하며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위원회는 양 당사자간 `교정시작부터 종료시까지 교정비용과 관련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소비자들이 투명치과의원에 진료비 전액을 선납했지만 투명치과의원의 운영상 과실로 진료행위가 중단됨으로 인해 더 이상 교정치료를 지속할 수 없게 된 이 사건의 중요한 쟁점이 사실상 또는 법률상 공통돼 「소비자기본법」 제68조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진료상 과실에 따른 손해배상 제외)했다. 투명치과의원에서 진료비 선납 후 진료가 중단된 소비자들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관련 서류(진료비 영수증 등 결제 증빙서류, 신분증 사본, 필요 시 가족관계증명서 및 위임장)를 구비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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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으로 자살 관련한 보도는 직접 표현은 언급을 자제하고 고인과 유가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을 발표했다. 새로운 권고기준은 기존의 원칙 9가지를 5가지로 통합하고 관련 보도 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자살 관련 보도를 할 때는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구체적인 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은 보도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또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방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 사용하고 행위를 미화하거나 합리화하지 말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와 예방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특히 유명인 관련 보도를 할 때 이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권고기준은 현직 기자와 경찰, 정신보건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 11명의 자문을 토대로 마련됐다. 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기자협회는 향후 개정된 권고기준의 확산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자살보도권고기준 3.0`은 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및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언론은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고 자살보도 또한 그 중 하나"라며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을 널리 알리고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복지부 국장은 "언론은 그 파급력이 매우 크기에 이번 자살보도권고기준 개정과 더불어 언론을 비롯한 우리 모두가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을 사용 2. 구체적인 자살 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을 보도하지 않는다 3. 자살과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사용 4.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하지 말고, 자살로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와 자살예방 정보를 제공 5.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에는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 ※ 유명인 자살보도를 할 때 이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준수ⓒ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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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발전기, 송풍기 등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관리하기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저주파 소음`이란 음파의 주파수 영역이 주로 100㎐ 이하인 소음을 말하며 `웅`하는 소리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가이드라인은 그간 소음 대책이 주로 중ㆍ고주파 대역에 초점을 두어 관리된 경향이 있어 산업기계나 풍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대역의 발생 소음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에서는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등의 국가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일본은 2004년부터 저주파 소음 관리를 위한 지침서를 마련했으며 대만은 2008년부터 법적 규제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저주파 소음 관리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은 저주파 소음을 지속적이고 일정하게 발생시키는 소음원인 공장, 사업장에 설치된 송풍기ㆍ공조기ㆍ발전기ㆍ변전기ㆍ집진기, 펌프 등의 기계, 풍력발전소 등이다. 다만 시간에 따라 소음도가 변하는 자동차·철도·항공기 등 이동소음원, 항타기·폭발 등의 충격성 소음원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저주파 소음 영향의 판단기준은 12.5㎐에서 80㎐까지의 주파수별 음압레벨(dB) 기준값 중 어느 한 주파수에서라도 이 기준값을 초과하는 경우에 저주파 소음이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저주파 소음 측정은 `소음ㆍ진동공정시험기준`에 규정된 생활소음측정방법`에 따라 피해지점 지면 위 1.2m~1.5m 높이에서 측정하며 2층 이상의 건물에서 소음피해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건물벽 밖의 0.5m~1.0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한다. 저주파 소음의 관리절차는 지자체에 저주파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저주파 소음 영향의 판단 등을 위한 상담지를 작성하고 저주파 소음을 측정한다. 측정된 결과 저주파 소음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음 발생 사업장에 대해 소음원별, 전파경로별 저감대책을 마련ㆍ시행하도록 권고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 마련으로 일상생활에서 성가시게 하거나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주는 저주파 소음을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저주파 소음이 발생하는 사업장과 관할 지자체에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소음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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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이 `2018 천년경기 목소리 공모전` 개최에 나선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300만 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경기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고 새로운 경기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민, 경기도 거주자, 경기도에 재직/재학 중인 직장인 및 학생 등 경기도를 생활 터전으로 삼고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인 `도시, 협치, 사람, 자치`는 경기문화재단이 지난해 `경기천년 플랫폼`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들과 함께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수렴의 과정에서 도출한 4개의 범주로, 사실상 우리 삶 전반의 모든 활동에 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위의 키워드에 해당한다면 어떠한 내용을 다뤄도 좋다. 영상물 형태의 모든 미디어 콘텐츠를 공모하며, 정해진 유형과 형식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30일까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방법을 확인 후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직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부터 동상까지 순위가 가려지며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금상 2팀(상금 100만 원) ▲은상 3팀(상금 각 50만 원) ▲동상 4팀(상금 각 30만 원) 등 총 10팀이 수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기천년을 알리는 각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 전시, 홍보될 예정이며, 경기천년 기록 아카이브에 도민이 생산한 문화자원으로 등록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정명 천년을 맞아 역사와 문화, 예술의 측면에서 그간의 기억과 기록을 담아내고, 도민과 함께 축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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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과 광학ㆍ의료기업인 올림푸스한국,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공모가 오늘(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은 2018년 현재 서울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사진 예술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포함한 실행, 최종 결과물 전시까지 수행 가능한 3인 이상의 예술가 그룹이라면 연령, 전공,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그룹 1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과 올림푸스 플래그십 카메라를 증정하고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2015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처음 시작한 은 청년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사진이라는 매체로 풀어내 청년 세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홍대, 대학로 등 젊은이가 모이는 장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프로젝트로 청년 취업, 1인 가구, 최저임금 등 동시대 청년이 가진 고민을 기발하고 참신하게 담아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은 확장성에 주목한다. 주제도 기존 청년의 사회적 이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동시대 서울로 확대했다.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예술가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위해 후원 기업인 올림푸스한국에서는 기부 규모를 확대했으며, 한국메세나협회의 지역특성화 매칭펀드를 통해 매칭 지원금을 확보해 예술가 그룹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의 결과는 선정된 그룹 개별 전시 1회와 시민청(서울시 청사 지하 1층) 전시 1회를 포함한 총 2회의 전시를 통해 최종 공개된다. 특히 시민청 전시의 경우 프로젝트에 선정된 예술가 그룹의 프로젝트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별 전시다. 다양한 연령대와 주제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청 전시를 위한 제반 비용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프로젝트 접수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의 `프로젝트 및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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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연일 무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피서객이 급증하는 이달 서울시가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출발 전 차량 점검이 필수다.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중요하다.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에는 대형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졸음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단순히 운전대를 놓는 것이 아니라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한 차를 타고 가는 경우 차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 작동 시에는 차량 공기를 외기순환 모드로 유지하거나 주기적으로 외기순환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량 내 온도가 에어컨을 끈지 불과 10분만에도 50°c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에어컨 성능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높은 온도는 운전자의 인지·반응속도를 저하시켜 사고 위험을 높인다. 또 어린이 동행 시에는 어린이가 차량 내에서 짧은 순간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내운전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하느라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및 새벽시간대에 보행인구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에서 발생한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낮 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에 비해 해질 무렵부터 늦은 저녁사이(~오후 10시) 교통사고가 100건 이상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새벽시간대에는 교통량이 적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에 따른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등 대형교통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한편 일출ㆍ일몰 시간대에는 운전에 필요한 정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각정보의 급격한 변화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데, 8월 보행자 활동이 증가하는 시간대와 맞물려 운전 시 보행자 보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여름철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 특이 기상여건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로서 빗길 안전운전을 요한다. 작년 한해 빗길 교통사고 중 약 40%가 7월, 8월에 발생했고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약 4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천 시에는 차량 미끄럼 현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도로 제한속도의 20% 정도 감속운전이 필요하다.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이거나 시간당 20mm 이상 폭우가 내릴 시에는 제한속도의 50%로 감속하거나 안전한 곳에 정차해 폭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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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ㆍ이하 고용부)가 건설공사장 비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9월) 3일~21일 중 중ㆍ소규모 건설현장 600여 곳을 대상으로 외부비계 위주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불시에 단속한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이달 계도기간을 둬 추락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자율점검표 배포, 비계설치 전문업체 사업주 교육 등으로 공사장 외부에 설치된 비계에 안전시설을 설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가 비계에 한정해 집중감독을 실시하게 된 것은 2018년 상반기 중 건설공사장 추락 사망자 107명중 31명(29%)이 비계에서 발생해 전체 건설재해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감독은 비계에서 사망재해가 다발한 주택,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인보호구 착용` 등 비계 3대 추락위험분야에 집중하여 실시되며 안전한 작업통로와 발판, 안전난간이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는 시스템비계 설치현장은 감독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독결과 사업주가 안전난간,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한 경우 안전시설을 갖출 때까지 작업중지 등 조치를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동자가 지급된 안전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에는 즉시 과태료(5만 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고용부는 올해 예산 238억 원을 책정해 20억 원 미만 소규모 공사장에 안전도가 높은 시스템 비계를 설치할 경우 공사현장 당 최대 2000만 원(소요비용의 65%)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시스템비계 설치 현장에 대한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업주는 노동자들이 추락의 위험이 있는 외부비계에서 작업할 때에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빠짐없이 설치해주고 노동자들도 지급된 보호구를 꼭 착용하고 작업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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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고려청자하면 ‘전남 강진’이라는 일반적인 사실을 1960년대에 가진 청자요지 발굴조사 결과로 증명하는 특별한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30일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1964년부터 1970년까지 가진 발굴조사를 토대로 출간 된 2015년 보고서를 중심으로 ‘강진 사당리요장 자기제작의 실상과 특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진군은 올해 하반기에 이 지역을 포함, 더 넓은 면적으로 전면 재발굴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발굴조사의 방향과 주안점에 대해 사전검토 했다. 특히 심포지엄은 강진 청자요지와 생산방식에 대해 심도 깊게 살피기 위해 2~3가지 주제발표에 대해 여유있는 토론시간을 배정해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충북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도자사 전공 학과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광주전남권 조사기관 관계자가 많이 참석하여 열띤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고려청자 역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강진 사당리 요지에 대한 심포지엄이기 때문에 강진 군민은 물론 도자사 전공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이희관 前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주제발표에서 강진중에서도 사당리라는 지역으로 한정하여 이 곳의 청자가마가 고려왕실에서 필요했던 어용자기(御用瓷器)를 생산한 제양수색(製樣須色窯) 성격으로 운영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즉 왕실에서 필요한 그릇의 견본이나 도본(圖本)을 강진으로 보내 제한적으로 생산하고, 왕실이외의 사용을 금지하는 체제였다고 보았다.   토론자로 나선 김윤정 고려대학교 교수는 사당리내에서도 현재 고려청자박물관이 위치한 당전(堂前)마을에 있는 가마터들과 그 이외 가마터 출토유물의 성격이 상이한 점에 착안하여 구분이 필요함을 제기했다. 신준 원광대학교 교수는 현재 전북 부안 유천리 청자요지 발굴조사 참여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의 유의할 점까지 부연설명했다.   김국현 강진고려청자박물관장은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2017년에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받았기 때문에 올해 연말에는 사당리20호와 사당리33호 청자요지 발굴유물도 이관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고려청자 연구를 위해 강진 청자요지 유물 확보 등에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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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8월1일부터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할 ‘One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는 민원인이 전화 한 통으로 제증명 민원을 사전에 예약한 후 원하는 시간에 교육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교부받는 서비스로 교육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기존 민원 처리방식과 달리 기다림 없이 본인 확인 절차만을 거치게 된다는 것.   전화 사전신청 (민원인) ⇒ 민원접수  (민원실) ⇒ 서류발급및 보관 (민원실) ⇒ 구비서류 확인 및 서류교부 (민원인 방문)   사전예약으로 발급가능한 제증명 민원은 총 14종으로 학생관련 5종(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성적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검정고시관련 3종(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인사관련 6종(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서, 수상확인원, 연수이수확인원, 사립유치원경력확인원)이다.   사전예약 접수는 시교육청 민원실(062-380-4123), 동부교육지원청(062-605-5605), 서부교육지원청(062-600-9716)으로 할 수 있으며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민원사전예약서비스 이용 추이에 따라 제증명 민원의 종류 및 사전예약방법 등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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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복지부 읍ㆍ면ㆍ동 단위의 자살사망자 특성을 시군구에 제공해 자살예방대책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사망자에 대한 경찰 변사자료(2013~2017년) 조사ㆍ분석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완료돼 해당 시군구에 결과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사망자 전수조사(이하 조사)는 5월부터 서울지역(31개 경찰서)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18개 경찰서에 대한 조사가 종료(6월 말 기준)되었으며, 조사 종료지역에는 순차적으로 결과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지역 완료(8월 예정) 후 올해 내 충청남ㆍ북도, 강원도 등 자살률이 높은 지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지역은 내년까지 조사 및 분석 보고서 제공이 이뤄진다. 다만, 이번 결과 제공은 구체적 장소 언급 등 분석 결과의 민감성을 고려해 해당 시군구 내의 자살예방 관련 업무담당자에게만 제한하여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자살률 통계를 보완하여, 각 지역에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통계 기준이 자살사망자의 주소지 기준에서 실제 사망이 발생한 발생지 기준으로 작성되어, 지역 내에서 사망했으나 통계로 잡히지 않는 기존 통계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기존의 자살통계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마을단위(읍면동) 자살특성(원인, 수단), 관내ㆍ외 거주 여부, 정확한 사망 장소ㆍ빈발지점 등의 정보를 수집해 지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이번 결과 제공에 앞서 일부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범적으로 실시(2017년)했고 지역별 자살의 특성 등이 다른 것을 확인한 바 있어, 이번 전수조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수조사 분석 결과를 각 지자체에 최대한 빠르게 제공해 해당 지역이 지역의 자살특성을 고려하고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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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손쉬운 접근을 위해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행사가 전남 광양과 경남 창원ㆍ밀양, 인천 강화 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8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전통문화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흥겹고 다채로운 공개행사를 마련했다. 여름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8월의 첫 번째 주말에는 2018 기능 종목 국가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인 문화캐스터 서주희와 함께하는 `무형공감 無形共感`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덕아트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개최된다. ▲`제4호 갓일(보유자 강순자)` 그리고 ▲`제66호 망건장(보유자 강전향)` ▲ `제35호 조각장(보유자 곽홍찬)`과 ▲ `제118호 불화장(보유자 임석환)` 등 4명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분들의 삶과 역경에 관한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행사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며 서주희 작가가 진행하는 보유자와의 대담은 1일 1회, 체험프로그램은 1일 2회 있을 예정이다. `정신을 이어가는 가치 장도장`이라는 주제로 ▲`제60호 장도장(보유자 박종군/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장도박물관)` 공개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故) 박용기 1대 장도장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을 비롯해 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도공방에서 은장도 제작과정을 부분별로 생생하게 시연한다. 무더운 한여름의 더위와 철을 달구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전통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장인의 정신과 가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절기상으로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나면 시조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제30호 가곡`(보유자 조순자/경상남도 창원시 가곡전수관) 공개행사 `자즌한닙, 둘째바탕`이 진행된다. `자즌한닙(자진한잎)`이란 삭대엽(數大葉, 전통 성악곡인 가곡의 다른 이름)을 일컫는 순우리말로, 조순자 보유자의 해설과 함께 공연하여 가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곡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는 ▲`제103호 완초장(보유자 이상재//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화문석문화관)`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방언으로 `동구리`라고도 불리는 반짇고리의 제작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으며, 왕골 소품 만들기의 기본 엮기 작업을 응용한 왕골 장신구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음력 7월 보름날 백중(百中)을 전후하여 농사일을 한고비 넘기고 난 뒤 농민들이 펼치는 축제인 ▲`제68호 밀양백중놀이(경상남도 밀양시 남천강변)` 공개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힘든 농사일을 끝낸 과거의 농경모습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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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양이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서울 용마산 2차 산양 조사과정에서 용마산과 약 30km 이상 떨어진 포천에서도 산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울 산양 보도를 접한 한 시민이 보름 전부터 포천에서도 산양으로 보이는 동물이 매일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고 제보함에 따라 환경부는 서식 확인을 위해 지난 24일 제보 지점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포천에서도 서울 산양과 마찬가지로 1마리가 확인됐고 추가 개체 확인을 위해 인근 산지에 무인카메라 8대를 설치했다. 환경부는 용마산 산양 2차 조사 결과, 용마산은 활엽수 중심의 혼효림으로 먹이원이 풍부한 편이어서 산양이 살기에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용마산 주변의 아차산과 망우산까지 범위를 넓혀 조사했으나 산양의 서식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먹이원은 두 산 모두 양호한 편이나 아차산은 물을 찾기가 어렵고 망우산은 등산객이 많아 산양 서식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용마산 산양은 사람의 진입이 제한되는 인공폭포 인근 절벽에서 활동하고 있어 위협요인이 적은 데 반해 포천에서 발견된 산양은 도로와 가깝고 상대적으로 낮은 산지에 머물고 있어 환경부는 산양의 안전을 위해 7월 27일 포천시와 합동으로 불법 올무를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안전조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산양이 서울과 포천에서 연이어 발견되어 반가우면서도 조심스럽다"며 "산양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국가보호종이기 때문에 안전한 보호대책 마련을 위해서 천연기념물 주관부처인 문화재청, 서울시ㆍ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이번 주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의 추가 개체 서식 가능성과 서식지 확대 여부에 대해 공동 정밀조사를 추진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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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문화의 변화로 빵류가 간식 및 식사 대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대부분이 당 함량이 과다하고, 특히 프랜차이즈ㆍ대형마트 인스토어 판매 제품(조리식품)은 상대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도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의 시중 빵류 30개 제품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30개 제품(내용량 50g~1782g)의 평균 당 함량은 66.9g 수준이었고, 100g당 함량은 18.6g으로 가공식품 1일 섭취 권고량(50g)의 37.2%를 차지했다. 조사대상 30개 제품의 당 함량을 어린이 기호식품의 신호등 영양표시(100g 기준)*에 적용할 경우 적색(높음) 표시 대상이 16개, 황색(보통) 표시 대상이 14개로 녹색(낮음) 표시 대상에 해당하는 제품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낱개포장된 단팥빵·소보로빵 등은 일반적으로 개봉 후 1회에 섭취하는 제품이지만 업체에 따라 당 함량에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몽블랑제) `정통단팥빵(180g)`은 33.4g으로 파리바게뜨 `호두단팥빵(115g)`의 10.8g보다 약 3배 더 높았고, 단팥빵 제품 평균(17.4g)보다도 약 2배 높았다. 가공식품 빵류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트랜스지방 함량을 의무표시해야 하나,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빵류는 조리식품으로 분류돼 표시대상에 제외돼 있다. 조사대상 30개 중 제과업체가 판매하는 가공식품 빵류(6개)의 평균 트랜스지방 함량은 0.15g 수준인데 반해 프랜차이즈ㆍ대형마트 인스토어 베이커리 매장 판매 빵류(24개)는 평균 0.85g으로 높아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다. 또한 30개 중 15개 제품은 트랜스지방 함량을 0g으로 표시할 수 있는 기준인 0.2g을 초과했는데, 이 중 14개(93.3%)가 프랜차이즈·대형마트 인스토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빵이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서는 빵류를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지정하고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판매 빵에 대해서도 포화지방 등의 영양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트랜스지방 표시는 제외돼 있다. 미국에서는 2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베이커리 등에 대해 지방·포화지방뿐만 아니라 트랜스지방 표시도 의무화하고 있고, 지난 6월 18일부터 식품에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 국내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트랜스지방 표시를 의무화 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조사대상 30개 중 4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 허용오차 범위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뚜레쥬르의 `스윗갈릭킹` 제품은 포화지방 함량을 100g당 4.8g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는 100g 당 8.58g으로 오차범위(178.8%)가 가장 컸다. 그러나 가공식품 빵류와 달리 프랜차이즈ㆍ대형마트 인스토어 판매 빵류(조리식품)는 영양성분 허용오차 기준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업계에 ▲자발적인 당류 및 트랜스지방 저감화 노력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영양표시 정보 제공 등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당류 저감화를 위한 정책 강화 ▲베이커리 빵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트랜스지방 표시 의무화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표시 허용오차 규정 마련 및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1 · 뉴스공유일 : 2018-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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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 쏘임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 벌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벌 쏘임 주의보를 발령하고 오는 10월까지 등산, 벌초, 성묘 등을 할 때 말벌 공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6월 말까지 벌집제거 출동은 총 1만4372건으로 `17년 1만2891건의 10%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벌집제거 출동 증가와 더불어 벌 쏘임 환자 역시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연평균 7700여 명이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로 이송됐다. 지난 6월 19일 경남 사천시 사천읍에서 58세 남성이 야산에서 벌에 쏘여 사망했고, 7월 16일에는 경북 안동시 서후면 가정집에서 61세 남성이 벌 쏘여 사망하는 등 올해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자체적으로 파악된 것만 2건이 보고되고 있다. 소방청 자체통계 따르면 작년에는 총 12명이 벌에 쏘여 사망하였으며, 6월 1명, 7월 1명, 8월 3명, 9월 4명, 10월 2명 발생함 사망자 발생 장소는 산 7명 58%, 밭 3명 25%, 집 1명 8.3% 순이며, 남성 9명 75%, 60대 5명 42%, 50대 4명 33%, 70대 3명 25% 등 모두 50대 이상으로 특히 노년층의 주의가 요구된다. 집단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으로 벌집제거 주요 대상이 되는 말벌은 기온이 상승하는 7월부터 벌집 내 일벌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8월~10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하여 벌집제거 출동의 90% 이상이 집중된다. 이는 초봄에 여왕벌에 의해 이미 벌집을 형성돼 있으나 규모가 작아 눈에 띄지 않다가 7월부터 벌집이 커지면서 사람들 눈에 많이 띄기 때문이다. 말벌 전문가인 경북대 최문보 연구교수에 따르면 벌의 종류에 따라 왕바다리, 등검은말벌, 털보말벌, 말벌 등은 건물의 처마 밑이나 벽틈에 벌집을 짓는다. 장수말벌, 땅벌은 땅속에, 좀말벌은 수풀에 주로 집을 짓는다. 따라서 벌집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수말벌, 땅벌, 좀말벌이 기습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도시 내 말벌이 증가하는 이유는 최근 도시 개선사업에 따라 공원과 같은 녹지공간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말벌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온도가 비교적 높아 벌집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소방청 최민철 119생활안전과장은 "폭염 속 벌의 활동증가로 피해가 속출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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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위과대광고로 피해받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모바일 등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25초 영화제` 공모전을 이달 2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헐 속았지?`라는 주제로 허위과대광고에 속아서 제품을 구매했다는 내용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25초 영상에 담아 영화제 홈페이지로 출품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일반 및 청소년 부분으로 나누어 네티즌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후 오는 9월께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온라인 허위ㆍ과대광고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영화제가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온라인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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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 장애인복지 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 및 예술 활동 장려를 위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ㆍ미술ㆍ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내달(8월) 13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로, 경기도 거주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내가 걷는 길(지난 삶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삶에 대한 표현)`이다. 참여 부문은 문예(시, 수필), 미술(회화), 사진(디지털) 총 3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문과 관계없이 1인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규격은 문예 부문 A4 용지 2~3장 이내이고, 미술 부문은 4절지 규격으로 우선 사진으로 제출해 수상 시 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3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면 가능하다. 수상작은 10월 12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되고, 시상식은 11월 14일 누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특별상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상패와 부상(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가작 10만 원, 입선 기념품)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시상금 및 시상 작품 수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문화 예술 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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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소방청이 발명품 특허 출원에도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최종 선정된 33건을 아이디어 고도화(특허진행, 제품화)를 위해 해양경찰연구센터 연수원(천안 동남구 소재)에서 3일간 교육을 실시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소방청, 경찰청, 해경청, 특허청이 지난 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과 치안 현장에서 활동하는 현장대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재난 위험으로 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장비를 실용화하는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96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연이어 실시된 기초심사, 서면심사,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33건이 선정됐다.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대상을 포함한 총 34건(단체상 추가)을 최종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는 독창성, 발전 가능성, 그리고 현장 적합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평가할 계획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하여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고도화 과정을 거쳐 특허화, 제품화 추진 및 모형품 제작비 지원금(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발명대전에서 당선된 수상작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시부스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방청은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대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특진제도를 추가 검토 중이며, 재난대응 3개 기관(소방청, 경찰청, 해경청)과 특허청이 협력하여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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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8월 매주 수요일(1일, 8일, 22일, 29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 왕실문화와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창작 국악곡 등으로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을 알리는 청년 국악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꾸민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곽재혁,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이리농악 이수자 최성우를 비롯하여 아쟁 연주자 조결, 장구 연주자 전계열 등 전통악기 연주자들과 피아노 연주자 박한규, 기타 연주자 안성민 등 서양악기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피리, 태평소, 생황, 아쟁 등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이 국악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공연을 통해 왕실문화와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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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오늘(31일) 의장실에서 강남구민회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강남구민회관 총 6개 층 건물 중 3, 4, 5, 6층을 구의회로 사용하고 있고 이들 근무자들은 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계약 중인 용역회사 소속 직원들이다. 이날 간담회는 구민회관 현업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민회관 청사 안팎에서 일하고 있는 청원경찰ㆍ방호원ㆍ환경미화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과거 인권노무사로써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근무자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공단과 합의해 `위탁업체 임금지급보증제`를 제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위탁업체 임금지급보증제`란 사업주가 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 기관은 체불 임금을 우선 지급하되 체불 업체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즉, 근무자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이관수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의원뿐만 아니라 강남구민들을 위해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모두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의회 직원들도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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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콘진원)이 2018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과 `토크 콘서트`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국내 게임의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서, 문체부는 지난 1997년부터 콘진원과 함께 총 369편의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 시상해왔다.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총 8편이며, 1차 수상작 4편은 ▲착한게임 부문 - 비전웍스의 `내 마음이 들리니`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뒤죽박죽 서비스` ▲인디게임 부문 - 우보펀앤런의 `윌유메리미`와 자라나는 씨앗의 `맺음(MazM): 지킬앤하이드`이다. 2차 수상작 4편은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 포플랫의 `아이언쓰론` ▲인디게임 부문 - 블루스카이게임즈의 `루티에 미니게임 월드` ▲착한게임 부문 - 파더메이드의 `동물의 정원`과 와이즈캣의 `에브리데이 골프브이아르(VR, 가상현실)`이다. 특히, 작년에 처음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던 `토크 콘서트`가 올해도 진행돼 지속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첫 순서로,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기대되는 `아이언쓰론`을 개발한 포플랫의 강재호 대표가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1차 패널 토크`에서는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중, 국내를 넘어 해외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상 업체들이 개발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홍보 활동 현황, 향후 세계 진출 전략 등을 이야기했다. 2017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인디게임 부문)으로 선정된 `루티에 아르피지(RPG, 역할수행게임)* 클리커`를 개발한 블루스카이게임즈의 이현우 대표가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이 대표는 `루티에 지식재산권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고유 지식재산권의 상표화(브랜딩)를 통한 다양한 가치 창출을 발표했다. `2차 패널 토크`에서는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 게임 지식재산권의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웹툰, 캐릭터 등 타 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업계의 상황과,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과 채널로 게임 이용자(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점) 혜택 ▲콘진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지원 ▲선정게임에 `이달의 우수게임` 인증 마크 활용 ▲각종 게임 관련 매체를 통한 선정작 홍보 추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매년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일반게임뿐만 아니라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지닌 착한게임,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우수한 인디게임 등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국내 게임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게임개발자들의 창작의욕과 개발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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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을 돕고자 신설한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이하 이룸통장)`이 다음 달(8월)부터 참가자 956명과 약정을 맺고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용산구ㆍ종로구ㆍ중구ㆍ금천구ㆍ구로구를 시작으로 오는 8월 17일까지 서울시복지재단과 각 자치구청 등에서 통장 참가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약정식을 개최하고 약정을 마치는 대로 그달분부터 저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룸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청년이 매달 10~2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시 재원으로 매달 15만 원씩 추가 적립해주는 매칭저축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는 중중장애청년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룸통장의 참가 자격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2조2호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으로, 가구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약정을 맺는 통장 참가자 956명을 장애 유형별로 살펴보면 발달장애 695명, 뇌병변장애 71명, 지체장애 50명, 청각장애 40명, 시각장애 41명, 정신장애 40명, 기타 19명 등이며, 참가자 평균 연령은 24.2세이다. 참가자들은 3년간 저축을 마치고 만기적립금을 받아 교육비나 의료비, 주거비, 창업ㆍ직업훈련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중증장애청년이 월 20만 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 720만 원에 월 15만 원씩 3년간 매칭된 추가적립금 540만 원을 더한 1260만 원과 만기적립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4월 10일~30일 이룸통장 참가자를 모집해 총 접수인원 1892명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춘 956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앞으로 선발 인원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룸통장이 중증장애청년들의 자립 발판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와 재단은 단순한 적립금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사례관리와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지원되도록 서울시내 장애인가족지원센터(5개소)와 손발을 맞춰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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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여 새로 개편한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이달 30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존 등의 대기 정보를 비롯해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의 색깔을 다양화해 가시성을 향상했고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빠르고 정확하게 주변 대기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소의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의 측정농도가 높은 항목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최상단에 카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거 24시간 농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농도 상태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계기판 형태로 농도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용자가 언제든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대기환경지수, 대기오염 상태에 따른 행동요령, 날씨 등 여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내일의 대기정보 예측모델 결과와 현황을 하루 4회 지도 형태로 제공하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예보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비상저감조치 및 대기오염 주의보·경보 발령 상황 등을 사용자에게 즉시알림(푸시알림)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우리동네 대기정보` 모바일 앱은 지난 30일 오후 12시부터 스마트폰 앱 스토어(애플) 또는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대기오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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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내일(8월 1일)부터 기능상태 호전이 쉽지 않은 중증 1등급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반복적으로 갱신조사를 받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갱신절차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1~4등급 수급자가 최초 장기요양 인정 이후 계속 급여를 받고자 하는 경우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 심신기능 상태의 변화 여부를 확인한다. 확인을 통해 이전 상태가 유지되고 노인성 질병을 보유한 경우에 한해서만 갱신조사를 생략하고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갱신 경험이 있는 장기요양 인정점수 105점 이상 1등급 수급자의 경우 별도의 심신기능 상태 및 노인성 질병 확인 없이 갱신조사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갱신을 1회 이상 받은 적 있는 1등급 수급자 3만5423명 중 2만6379명(74.5%)이 별도 갱신절차 없이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갱신조사 면제 대상자는 장기요양 인정유효기간이 자동 연장되나 심신기능 상태가 개선된 것이 확인되는 경우 등급변경 신청 안내 및 재조사를 통해 등급이 조정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갱신절차 개선으로 심신기능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급자가 반복적으로 갱신조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장기요양 서비스의 안정적 지원 보장으로 제도에 대한 국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갱신절차 면제와 관련한 「장기요양등급판정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면제 대상자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갱신조사 면제 대상임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1 · 뉴스공유일 : 2018-07-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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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우리 국민의 83.5%는 장기적(79.6%) 혹은 이른 시일 내(3.9%)에 남북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클 것`이라는 응답은 64.6%로, 국민 상당수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들의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문체부 차원에서 이뤄졌다. 문체부는 격월 간격으로 이 조사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북한 주민을 한민족으로 인식하는지에 대해 "그렇다"라는 응답은 83.6%로 "그렇지 않다(16.4%)"라는 응답을 크게 상회하여, 국민들의 북한 주민에 대한 포용적 인식을 보여줬다. 그러나 북한에 대해서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상(78.4%)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상(70.2%)이라는 부정적 응답과 ▲우리가 힘을 합쳐 협력해야 할 대상(77.6%) ▲궁극적으로 통일의 대상(76.3%)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 북한에 대한 상충된 인식이 공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찬가지로 북한의 향후 변화에 대해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개혁/개방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은 85.1%로 높은 반면, 북한의 핵·미사일 포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포기할 것(33.7%)`이라는 전망보다 `포기하지 않을 것(43.2%)`이라는 부정 전망이 우세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한 협력에 대해서는 `남북 간 협력`(70.9%)이라는 응답이 한미 간 협력(17.6%), 북미 간 협력(8.8%)보다 월등히 높았고,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하는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63.8%)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평화협정 체결(38%) ▲남북 간 경제협력(31.6%) ▲북한의 개혁/개방(27%) ▲남북 간 이산가족 상봉(24.5%) 순으로 조사됐다. 평소 안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지 질문한 결과 "그렇다"라는 응답이 88%로 나타나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국면을 거치며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의 안보상황에 대해 `안정적`이라고 보는 의견은 52.9%로 "불안정하다(47.1%)"라는 의견보다 다소 높았으며, 내년도 안보상황에 대해서는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84.2%로, 미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을 보여줬다. 현 정부 외교ㆍ안보 정책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 평가 역시 75.1%로 높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관계가 크게 변화하는 현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가 대북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올해 안에 두 차례 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국민 여론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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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7월 27일 원도심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전남도시가스(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원도심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는 것. 원도심 주택지역의 경우 난방은 석유를 주로 사용하고 요리는 LPG를 사용하고 있어 2가지 연료사용에 따른 불편과 비싼 연료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으로 순천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실현 확대를 위하여 2018년까지 동지역 주택의 70%인 14,631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2017년말 현재 86.4%를 완료, 연말까지 100%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생활에 필수 연료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따른 주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지원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하는 조례를 2015년 개정하였고, 원도심 하수관로 BTL사업과 병행 추진함으로써 복구비 절감과 도로 이중굴착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감소,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에너지 자립률 3030계획을 수립하여 에너지 분야에 대한 공세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주(集注)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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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이 2018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총 37개 강좌를 개설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어린이 강좌로 토요프로그램 ‘친구야!도서관 가자’는 도자기 빚는 도서관, Let's play 영어교실, 쿠키부키, 로봇으로 만나는 코딩, 항공드론 등 13개 강좌, 평일 방과후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과후 교실’은 책이랑 요리랑 등 2개 강좌, 그리고 청소년 대상 중학생 논술교실까지 총 16개 강좌를 개설했다.     성인강좌로는 수채화, 통기타교실, 시낭송 감성스피치 등 17개 문화강좌와 정리수납전문가, 책놀이지도사 등 4개의 학부모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저녁 시간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영어회화, 시낭송감성스피치, 필라테스 등 야간 강좌도 개설한다.   강좌 신청은 성인강좌는 8월 10일(금)부터 16일(목)까지 선착순 방문접수, 어린이·청소년 강좌는 8월22일부터 8월28일까지 회관 홈페이지 인터넷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회관 박금화 문헌정보과장은 “우리 회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하여금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 융합력을 기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lib.gen.go.kr/student) 공지사항 및 평생교육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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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에 따르면 “광주 모 사립고교에서 다수의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교육청과 관할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이경호 의원, 피해 학생, 학부모에 따르면 해당 고교의 성희롱 및 성추행이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발생했고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희롱과 신체적 추행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생들이 성희롱과 성추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때 마다 해당 교사들은 학생부 입력에 불이익을 준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교에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 의원은 “해당 학교는 재단의 비리로 관선이사가 파견되어 있고 특히 해당 학교 교장은 장휘국 교육감의 최측근으로 교육청에서 파견한 교장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학 재단이 아닌 교육청의 관리, 감독 부실이다”고 주장했다.   이경호 의원은 “이번 사건은 교사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수준이다”며 “교육청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여 교장 및 가해 교사들에 대한 징계와 수업배제 및 격리조치를 취하고 학생들의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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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판매 중인 버섯에서 방사능 기준이 초과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창운무역(경기도 의 정부시 소재)이 수입 판매한 키르기스스탄산 `건능이버섯`에서 방사능 세슘(기준: 100 bq/kg)이 기준 초과 검출(160 bq/kg)돼 해당 제품을 판매해 이를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 14일인 제품과 `즐거운식 자재마트`가 판매한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1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 전화 또는 민원상담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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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초ㆍ중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절차를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교육부는 초ㆍ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광주 및 경북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작하여, 2019년에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비를 학부모들이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2016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했지만 카드 수수료율 적용에 대한 이견으로 2017년 12월부터 신규 가입이 일시 중단됐었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에 대해 관계부처 및 카드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월정액 방식으로 4개 카드사가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납부 불편 및 고액 수업료 일시 납부에 대한 부담 감소와 학교의 교육비 미수납률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 스쿨뱅킹 이용 시 학교 지정 은행계좌 개설 및 수시 현금 이체 등에 대한 학부모 불편 해소와 수업료 등 고액 교육비에 대한 할부가 가능하여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교도 계좌 잔고부족 등으로 인한 교육비 미수납 및 납부 독려 등의 업무가 감소하여 학교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초ㆍ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과 같이 학생ㆍ학부모가 학교의 교육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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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일명 `고종의 길`을 다음 달(8월)부터 국민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을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종의 길`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길로, 덕수궁 선원전 부지가 2011년 미국과 토지교환을 통해 우리나라 소유의 토지가 되면서 그 경계에 석축과 담장을 쌓아 복원한 것이다. 고종의 길과 맞붙어 있는 덕수궁 선원전 영역은 왕들의 어진과 신주 등을 모시던 장소로, 원래는 세종대로변에 있었으나 1900년 화재로 타게 되자 1901년 당시 미국 공사관 북쪽 수어청자리(현재 정동 1-8번지)에 옮겨오게 됐고 광복 이후에는 경기여고와 주한미국대사관저 등의 부지로 사용되다가 2003년 미국대사관의 기숙사 건립을 위해 시행한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 덕수궁 선원전 영역임이 확인됐다. 2011년 한미정부 간에 합의에 따라 우리나라 소유의 토지가 됐고, 이에 따라 `고종의 길`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고종의 길`은 먼저 8월 한 달 동안 시범 개방하는 것으로, 이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10월에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가능하다. 선원전 터 안에 있는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도 8월 한 달 동안 개방한다.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후 미국 대사관에서 사용했던 이 건물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선원전 영역의 발굴조사를 위하여 올해 모두 철거될 예정이나, 이 부지가 활용된 과거의 흔적들과 해당 역사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것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근대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인 덕수궁의 가치 향상과 대한제국의 역사 인식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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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름에 흔히 입는 기능성 티셔츠의 가격 및 성능이 제각각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10개 브랜드의 기능성(흡습속건) 티셔츠을 대상으로 기능성, 안전성, 색상 변화와 내세탁성, 내구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정도를 세탁 전ㆍ후로 나누어 평가한 흡수성을 시험한 결과,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성능이 우수했다. 대부분의 제품이 4~5급으로 흡수성이 우수했으나, `아식스(121820104)`는 흡수속도 및 흡수면적이 모두 1급으로 나타나 흡수성이 매우 낮았다. `데상트(S8223HTS33-M, 검정색)` 제품은 흡수 면적은 4급으로 우수했지만, 흡수속도는 2급으로 성능이 낮았다. 아식스는 해당 제품의 `흡습속건(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 상품 정보가 오류하는 점을 인정하고, 기능성 정보 삭제와 제품 회수, 환급 조치 예정 등을 밝혔다. 세탁 후에는 `뉴발란스(NBNE82A733-00, 검정색)` 제품의 흡수성능이 보통 수준인 3급으로 나타나 세탁 전에 비해 낮아졌다. 그 외 `데상트(S8223HTS33-M, 검정색)` 등 8개 제품은 4~5급으로 세탁 후에도 흡수성이 우수했다. 흡수한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정도를 평가한 건조성 시험 결과, 2개 제품이 세탁 전 · 후 모든 조건에서 상대적으로 건조 성능이 우수했다. `리복(CD5444)`, `푸마(516251-01)` 등 2개 제품은 세탁 전이나 후 모두 건조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우수했다. 다만, `데상트(S8223HTS33-M, 검정색)` 제품은 세탁 전에서, '뉴발란스(NBNE82A733-00, 검정색)' 제품은 세탁 후에서 건조 성능이 보통 수준이었다. 그 외 제품은 모두 양호했다. 또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에 따라 pH,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 기준에 적합했다. 한편 티셔츠의 기본적인 품질 항목인 색상 변화와 내세탁성ㆍ내구성 등은 시험 대상 전 제품이 한국소비자원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 이상으로 양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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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온열질환 환자가 작년보다 초과해 발생해 다가오는 휴가철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여름 5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2042명으로 2017년 하절기 총 발생건수(1574명)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열사병에 따른 사망자는 27명으로, 201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대치로 나타났다. 올해 5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신고된 온열질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 온열질환 발생장소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와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투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신체적응능력이 낮아 폭염에 더 취약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한다. 지난 한 주(이달 22일~28일) 동안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907명, 이 중 사망자는 13명으로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온열질환자 발생 분석 결과, 8월 초ㆍ중순에 온열질환자의 약 50%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갑작스런 야외활동으로 열탈진 등 온열질환 급증이 염려된다고 지적하며, 관광, 수영, 등산 등 야외활동 중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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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송은숙 · http://edaynews.com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소장 김대성)에서는 상담을 통해 상대방이 내면의 밝은 모습 발견하고 진실된 행복을 찾도록 돕는 ‘2018 긍정심리상담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월 8일(수)까지 긍정 심리상담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으면서 교육 이수 후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접수를 원할시 우편, 팩스, 방문의 방식으로 동해시와 동해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자원봉사센터(☎533-1365)에 문의 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하여 주 2회(수, 금 10:00~12:00)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신청자에 한해서 한국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한편 긍정심리학은 부정적인 면에 몰입하는 현대인들의 마음 속 밝은 면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행복한 삶에 이르게 한다는 심리학의 한 분야다. 김창래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긍정적 마인드를 배우고 이를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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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한강자연성회복사업` 일환으로 이촌한강공원에 지난해 12월에 조성한 논습지에서 `흰뺨검둥오리` 어미와 새끼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강자연성회복사업`은 생태적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형 호안 및 습지 등 소생물 서식처를 복원해 한강의 자연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는 2016년 2월부터 2년에 걸쳐 지난해 12월 `이촌권역 자연성 회복사업`을 준공했다. 서울시는 이촌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으로 `논습지`를 조성한 지 6개월 여 만에 야생의 흰뺨검둥오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흰뺨검둥오리` 외에도 `잠자리`, `소금쟁이` 등 수서곤충들도 대거 관찰되고 있어 일대 생태환경이 되살아나고 있다. 논습지 중 일부는 `서울시-창녕군 자매도시간 우호 협업`을 통해 기증받은 우포 습지식물로 조성했다. 기증받은 우포늪 습지식물은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6종 4600본으로, 이촌한강공원 내 논습지에 식재됐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일부 생태계를 복원한지 6개월 만에 흰뺨검둥오리 서식이 확인돼 너무 기쁘다"며 "향후 2030년까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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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주민자치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자치강사 양성과정은 미추홀구 주민자치위원 중 주민자치교육을 담당할 자체강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5주간 실시됐다.   주민자치의 이해, 회의자료 작성, 강사기법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17명은 주민자치강사뿐 아니라 각 동의 주민자치사업을 이끌어갈 실무능력을 가진 전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하반기 중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릴레이 교육을 실시, 미추홀구 주민자치사업의 선도자로 활약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용석 숭의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 우리 구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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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시각예술 분야를 위해 마련된 자리를 무사히 마쳐 후속 조치에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에서 미술 작가ㆍ큐레이터ㆍ평론가, 건축가, 디자이너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시각예술 분야 정책 현안과 창작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에 발표된 미술, 공공디자인 분야 중장기계획의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예술창작활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 기준 마련과 표준계약서 도입 등,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제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예술계의 특수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도종환 장관은 "사람 중심의 문화예술이라는 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선순환의 생태계와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이를 정책과제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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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손질에 나섰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의ㆍ치ㆍ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취약계층 학생의 정원 외 선발을 가능하게 하고,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기 공표된 대입전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며, 약학대학의 학제를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대학이 선택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 개정에 따르면 취약계층 학생의 의료인 등 사회적 선호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대학의 장이 정하는 신체적ㆍ경제적 또는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해당 의학ㆍ치의학ㆍ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의 100분의 5 이내의 범위에서 정원 외로 선발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의 변경사유로 `천재지변 등`을 신설하여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에는 대입전형 일정 등을 수정할 수 있다. 약학대학의 학제를 현행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어느 하나를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ㆍ운영할 수 있게 개편한다. 이번 학제개편은 약대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예측가능성을 부여하고, 각 대학이 학제개편에 따른 교육여건 확보 등을 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2022학년도부터 시행한다. 또한 약학 인력의 안정적 수급 확보를 위하여 2022학년도에 통합 6년제로 전환하는 대학은 2022학년도 및 2023학년도 학생 선발 시 2+4년제 방식의 학생 선발도 병행하도록 한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의ㆍ치ㆍ한의학 전문대학원에서도 취약계층의 입학 기회가 확대되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이동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재지변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대학 입시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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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직장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시간이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돼 국민들의 여가 수요가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장인들과 함께 대표적인 여가활동 중에 하나인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함께하면서 여가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문체부 국민여가활동조사에서는, 주된 여가활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텔레비전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1순위로 답변한 국민들이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조사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1위는 관광ㆍ여행, 2위는 문화예술활동 그리고 4위는 체육활동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문체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종환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늘어난 여가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생산성도 증가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의 삶의 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프로스포츠 등 체육 분야가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3연전 중 2번째 경기로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 지역의 팬(홈팬)들이 구장을 가득 메웠으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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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와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조선 시대 회화와 불교 조각, 서책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金弘道 筆 三公不換圖)」는 김홍도(金弘道, 1745~1806년 이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 그림으로, 1801년 순조의 천연두 완쾌를 기념하여 만든 4점의 병풍 중 한 점이다. 경물을 옆으로 비스듬하게 배치한 사선(斜線) 구도를 활용해 역동감을 주었고, 강을 앞에 두고 산자락에 자리한 큰 기와집과 논밭, 손님치레 중인 주인장, 심부름하는 여인, 일하는 농부, 낚시꾼 등 여러 요소를 짜임새 있게 그려 넣어 전원생활의 한가로움과 정취를 표현하였다. 소박하고 꾸밈없는 인물들의 모습, 실물 그대로를 묘사한 듯한 화풍이 돋보이며, 오랜 작품 생활을 통해 숙련된 자유분방한 필치로 인해 화면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준다. 이 그림은 중국 고전에 기초해 김홍도 나름으로 조선 백성들의 생활상으로 재해석한 그림으로, 김홍도 말년의 창작활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인물, 산수 등 여러 분야에 두루 뛰어났던 그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작이라 할 만하다.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珍島 雙溪寺 木造釋迦如來三尊坐像)`은 17세기 중엽 전라ㆍ경상지역에서 활동한 승려 조각가 희장(熙壯)을 중심으로 총 9명의 조각승이 공동으로 참여해 1665년(현종 6년)에 완성한 작품이다. 가운데 석가모니불상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각 1구의 보살상으로 구성된 삼존(三尊) 형식이다. 삼존의 보존 상태와 구성 등이 조성 당시의 모습을 거의 완전하게 갖추고 있으며, 복장(腹藏) 유물 역시 안치 당시의 모습에서 크게 훼손되지 않고 발견되어 불상 조성과 17세기 복장법식(腹藏法式) 연구에도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건장한 신체 표현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어린아이 같은 얼굴 등 희장 조각의 특징을 엿볼 수 있으며, 제작연대와 제작자, 봉안처(奉安處) 등 조성 과정에 대한 학술 정보를 잘 구비하고 있어 17세기 불교조각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작품이다. `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大邱 桐華寺 木造阿彌陀如來三尊像)`은 높이 2m 이상의 대형 불상조각으로, 17세기에 가장 비중 있게 활동한 조각승인 현진(玄眞)의 작품이다. 좌상의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관음보살, 오른쪽에는 대세지보살을 배치했는데 좌상과 입상이 삼존에 모두 등장한 것은 이 시기 삼존상으로는 드문 구성이다. 관음보살상의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發願文)을 통해 현진을 중심으로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1629년(인조 7년)에 조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불상은 온화한 얼굴과 무게감 있는 신체 표현 등 현진의 개성을 잘 보여주며, 17세기 전반 목조 불상 중 비교적 큰 규모에 속하는 작품이다. 또한, 조각가, 제작 연대, 봉안사찰과 전각 등에 대한 온전한 내력을 갖추고 있고 현진이 제작한 불상 중 유일하게 좌상과 입상으로 구성된 작품이라는 점, 시대적 조형감각이 잘 표현되어 있어 예술적, 학술 가치 등 모든 면에서 17세기를 대표하는 사례로 꼽힌다. `자치통감 권129~132(資治通鑑 卷一百二十九~一百三十二)`는 1436년(세종 18년)에 간행한 `자치통감(資治通鑑)`의 판본 가운데 권129~132에 해당하는 책이다. 처음 간행 당시에는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찍어 총 294권 100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편찬했으나, 이때 인출(印出, 책을 찍어냄)한 책은 아직 전체 권수가 실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자치통감 권129~132`는 인출(印出) 발문이 없으나, 지정된 다른 자치통감과 비교했을 때 경복궁 사정전(思政殿)에서 편집하고 1436년 주자소에서 간행한 판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에 속한 권129와 권130은 처음 확인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1463년 간행된 `자치통감`의 전체 현황을 파악하고 조선 전기 인쇄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 문화재청은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와 `진도 쌍계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등 4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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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과 보츠와나, 한국과 에스와티니 왕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남아프리카 3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왕국]에서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창작 무용과 국악, 태권도, 현지 대표 예술단과의 합동 공연 등을 통해 50년 수교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다진다. 주남아공대한민국대사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기원,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남아공 국립 디트송 문화사 박물관 등 다수의 문화예술기관들이 행사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프리카 3개국이 문화로 하나 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현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은 즉흥 춤과 노래가 발달한 아프리카 문화예술을 감안해 창작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청년 국악 그룹 `이상`은 한국 전통음악을 현지 맞춤형 공연으로 준비한다. 또한 남아프리카 3개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노래를 국악기로 재해석하고 남아공을 대표하는 현지 공연단과도 협연해 양국 상호 문화 이해도를 높인다. 남아공과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왕국은 각국의 전통 무용 공연을 선사하고, 특히 남아공과 보츠와나에서는 남아프리카 전통 민요인 `쇼쇼로자(shosholoza)`를 한국 전통악기로 새롭게 편곡해 음악으로 양국이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든다.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 중에 남아공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태권도 공연도 이어진다.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함께 에스와티니 왕국에서는 현지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아프리카 청년들이 직접 공연을 펼친다. 태권도는 문화와 스포츠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와 동반 협력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수교 50주년이 되는 보츠와나는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생산 국가로서 우리나라와 1968년 4월 수교를 맺은 이래 경제, 교육,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해 왔다. 아프리카의 유일한 왕정국가인 에스와티니 왕국은 우리나라와 1968년 11월에 수교한 이래 우호관계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독립 50주년을 기념해 국명을 스와질랜드에서 에스와티니 왕국으로 변경했다. 남아공에서는 매년 8월을 여성의 달로, 8월 9일을 여성의 날로 제정해 한 달 동안 `여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기념해 한국(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남아공은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수교 기념행사 `한-남아공 여성문화전`을 지난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남아공 국립 디트송 문화사 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 여성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는 가구, 의복, 전통 자수로 만든 다양한 장식품과 소품 등 문화재와 유물들을 소개한다. 7월 25일 개막식 당일에는 남아공 예술문화부 장관, 남아공 국립 디트송 문화사 박물관장, 외교단, 기자 등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 9월부터 시행한 「국제문화교류진흥법」을 바탕으로 올해 수교기념 국제문화교류 행사의 총괄 사업명을 `문화로 연결한다`로 정했다"며 "첫 번째 시도인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 문화를 소개할 기회가 부족했던 남아프리카에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문화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프리카와의 문화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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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이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조성 및 소비자피해 예방(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달 26일 체결했다. 의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거짓ㆍ과장 등의 지나친 불법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의료광고 시장감시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위헌 결정 후, 신속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인터넷 상 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를 7회 실시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광고 시장감시뿐만 아니라 사업자교육, 제도개선 등 업무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올해 3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올해 9월 28일부터 실시되는 의료광고 사전자율심의와 함께 이번 MOU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시장감시 체계를 다각화함으로써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신현윤 이사장은 "광고재단은 공정위 소관 공익법인으로 인터넷광고 시장의 소비자보호·중소사업자 보호를 위해 설립된 만큼 인터넷광고 시장감시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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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제8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 운영 전반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아 구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7일 의회 열린회의실에서 23명의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오전에 진행된 강의는 전 연합뉴스 앵커 출신이자 현재 샤인스피치교육연구소 교수로 활동 중인 김수민 소장의 `스피치 역량강화` 강의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연설 스피치 ▲안정감 있는 시선 ▲미디어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스피치 강의를 통해 개인별 실전연습과 소통ㆍ토론ㆍ설득 등 다양한 의사전달 기법의 습득을 통해 `구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보다 논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과 의원으로서의 품위유지, 공직자와의 발전적 관계정립 방안 등 의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법에 대해 김대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부터 강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이번 제8대 의회의 의정방침은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정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전체의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구민이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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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최근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30일 관련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인신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이민규 한국언론학회장ㆍ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신규 심의위원으로는 김석기 前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前 중앙일보 편집 부국장 역임)과 황용석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장(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 위촉됐다. 또한 인신위 산하 광고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문철수 前한국언론학회장, 한신대 미디어 영상광고학부 교수)의 신규 심의위원으로는 김준현 변호사(법무법인 우리로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30 · 뉴스공유일 : 2018-07-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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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기반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음반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크로스오버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의 요소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이다. 이질적인 분야가 교차되고 융합돼 각각의 음악적 특성이 살아있는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크로스오버 음악이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크로스오버 6개팀을 선정해 음반 제작과 지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호남지역에 사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할 때 순수창작곡 실연영상을 사업계획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 및 영상(음원) 심사를 거쳐 2차 실연공연으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음악창작소나 정부 제작지원금(5천만원 이상)을 받은 단체(개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8월 20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치현 미래산업과장은 “뮤지션 창작지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및 음악을 감상, 경험하게 해 지역 대중음악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음악교육과 일반인 음반제작, 노래교실, 거리공연, 축제 공연 등 지역민들의 문화 복지 증대를 통해 행복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켜 지역 문화지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활동 지원 및 홈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 다양한 음악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역 음악의 성장을 위한 대중음악 공공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전남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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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27일부터 긴급 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4개반 21명 비상근무 돌입…폭염 대응에 전 행정력 집중 광주시의 이번 조치는 폭염특보가 연속 20여 일에 이르고, 태풍 등 특별한 기상변화가 없는 한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사실상 폭염 임계점에 도달해 시민안전이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긴급 폭염안전대책본부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반, 홍보지원팀,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 등 4개반으로 구성, 16개 폭염 관련 협업부서 21명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한다.    ▲상황관리반은 폭염 상황관리 총괄 및 추진상황 관리 ▲홍보지원팀은 폭염대처 행동요령 배포 ▲건강관리반은 폭염 피해현황 파악, 폭염구급대 운영, 폭염취약계층 보호 관리 ▲시설관리반은 폭염 취약사업장 근로자 및 시설물 안전대책 등을 맡는다. 광주시는 각 자치구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해 폭염 대응에 적극 공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수시로 협업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경감시설 등 긴급예산이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산발적으로 분산 실시해 오던 폭염 현장점검을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간 집중해 강도 높게 실시하는 등 폭염현장 위주로 시정의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만큼,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며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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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1월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2018 겨울 희망나눔학교’ 참여아동 중 2,121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시간활용 및 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인원의 1/3에 달하는 685명이 평소 3일 이상 집에 혼자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거의 매일 집에 혼자 있는 아동은 437명으로 전체 응답 인원 중 21%에 달했다.   2002년 외환위기로 급증한 결식, 방임 등에 노출된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희망나눔학교’는 지난 16년간 전국 4천5백여 개 초등학교 9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 굿네이버스는 중식지원뿐 아니라 아동의 상대적 박탈감 감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신체놀이 프로그램, 학습지원, 특기교육, 문화체험 등을 제공해 아이들의 통합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도 아동들의 건강한 방학을 위한 신체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를 진행한다. 신체활동 증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현재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낙관성’, 본인의 의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자기표현’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상황별, 아동 수준별 맞춤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국내사업본부장은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일 수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아동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재단의 목적사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서 운영하는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이번 여름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학교 19개교, 아동 34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교 교과과정 기본 이론인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에 기초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에 내재된 기초과학원리를 체험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학습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1.5톤 실험실 차량을 활용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초등학교·분교·어린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학습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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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광주MBC(대표이사 송일준)가 공동 기획한 ‘제6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가 24일 오전9시 광주 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해 2박3일 여정을 마치고 26일 광주로 무사히 귀환했다. 올해 독서열차엔 27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7명과 멘토교사 4명이 탑승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은 학생 맞춤형 독서 문화 체험과 다양한 토론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크게 확대했다는 점이다. 또한 독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교육청·광주MBC 기획, 파주출판단지·지혜의숲·명필름 아트센터 견학 독서열차에 참여한 서강고 송병도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다양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온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여러 주제로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게 돼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담당한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사는 “이번 독서열차에 참여해 주신 멘토 선생님 및 학생들, 그리고 독서열차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광주MBC 업무담당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서열차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과 희망이 더욱 넘쳐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학사는 이어 “특히 남북 왕래가 빨리 시작돼 광주에서 출발한 독서열차가 북측까지 달려가는 통일열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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