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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따르면, 유행성각결막염 의심환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1주(5월 20일~26일)에 보고된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2.7명으로 15주(4월 8~14일) 16.8명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1주 의심환자 분율은 17.9명이었다.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1000명당 72.7명으로 가장 많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0~6세 의심환자는 작년 동기 1000명당 58.0명에 비해 25.3% 많은 것이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대표적인 유행성 눈병이다.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양 눈의 출혈, 안통, 눈물, 눈곱, 눈의 이물감, 눈꺼풀 부종, 눈부심 등 증상이 나타난다. 눈 분비물 등과 접촉하거나 수건, 세면도구 등 개인용품, 수영장 등 물을 통해 전파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ㆍ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철저히 씻고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건이나 베개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와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시까지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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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케이블카, 스키 리프트 등 삭도시설의 유사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등급제 도입, 안전검사 전문기관 보유 장비 강화 및 검사기준 마련 등 5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최근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삭도시설의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재발 방지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삭도시설 안전사고 발생유형을 살펴보면 기계요소결함(26건), 전기요소결함(15건), 종사자 및 탑승객 부주의(1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사고 유형에 따른 기계ㆍ전기 요소 결함, 종사자 및 탑승객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을 마련한다.
삭도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안전점검시 안전성에 대한 등급제를 도입하고 안전검사 전문기관의 보유 장비 기준을 강화해 기계·전기 요소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또한 삭도시설 안전관리계획의 적합성을 평가하여 내실 있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는 삭도시설이 설치된 지방자체단체의 안전관리자문단에 관련 전문가를 포함토록 권고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마련된 개선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행 실태를 관리하겠다"며 "부주의로 인한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종사자와 탑승객 모두 안전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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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동차 친환경등급을 표시하는 라벨을 시민 참여로 디자인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국내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은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을 올해 4월 25일 고시했으며 앞으로 제작ㆍ운행 중인 모든 차량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본격적인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라벨 제작을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것이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구분되는 라벨을 부착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시는 현재 본격적인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구체적인 기준을 재정립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월 이런 내용을 담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큰 틀에서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2등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같은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를 검토한다. 하위등급차량(5등급)은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운행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등급)인 전기차ㆍ수소차량부터 우선적으로 라벨 부착을 추진하고 향후 1~2등급 차량(하이브리드ㆍ휘발유ㆍ가스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차량 등록ㆍ이전ㆍ말소 등 업무가 이뤄지는 25개 구청 차량등록소에 라벨 스티커를 비치해 차량 이용자가 스스로 부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라벨 부착에 대한 강제규정이 아직 없는 만큼 상위등급 차량 이용자부터 참여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을 확산하고 `자동차 친환경등급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라벨 제작에 앞서 시는 1~2차에 걸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정ㆍ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 등 전자설문 시스템과 시내 주요 거점에서 1차 온ㆍ오프라인 사전조사가 진행 중(지난 5월 28일~오는 6일)이다. 사전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한 모양을 중심으로 명칭, 등급별 색상 등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제작해 이달 중 2차 시민선호도를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친환경등급 라벨 제작은 배출가스 등급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라벨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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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가 오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열리는 폐막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Philharmonia Orchestra)와 지휘자 장한나,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을 협연한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과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매트 핸콕 장관 등 양국 문화계 주요 인사들도 한자리에 모여 폐막을 축하하고, 예술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는 2016년의 한국과 영국 양국 정부 간 협의를 바탕으로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중장기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2년간 양국에서 83개의 프로젝트와 275개의 문화행사를 추진한 성과를 남겼다.
한국 내에서 영국문화를 알린 첫 행사는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을 중심으로 2017년 2월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었다. 영국 내 한국 문화행사는 주영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2017년 7월 8일 런던 올림피아홀에서 1만2000여 명이 참석한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을 알렸다. 이 행사는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영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교류의 해를 계기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현대무용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17년 10월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국제현대무용축제 `댄스 엄브렐러(Dance Umbrella)`에서 처음으로 한국 무용단체 `안은미 댄스컴퍼니`를 초청했다.
2018년 5월에는 영국 현대무용의 산실인 더플레이스(The Place)와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한국 현대무용축제를 마련해 국립현대무용단을 비롯한 김경신, 안수영, 차진엽, 권령은 등 유명 안무가와 작품들을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양국 현대무용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세미나도 열려 양국 현대무용의 실태를 점검하고 상호 교류방안 등을 협의했다.
양국 교류의 해를 계기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잉글랜드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는 공동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테이트모던(Tate Modern), 빅토리아앤알버트박물관(V&A), 서펜타인갤러리(Serpentine Galleries), 현대미술학회(ICA), 서머셋하우스, 스파이크아일랜드 등 영국 유수의 전시 기관에서 김용익, 정금형, 김윤철, 김치앤칩스 등 다양한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해 영국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영국의 저명한 요리학교 킹스웨이칼리지와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사찰음식의 대가 우관스님을 초청해 시연, 시식, 영국 요리사를 대상으로 하는 명인강좌(마스터클래스) 등 한식 행사를 진행했다. 런던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 문화가 잘 소개되지 않았던 지역 에든버러, 셰필드, 노팅엄 등에서도 연중 다채로운 한국 문화 행사와 교류협력 사업이 펼쳐졌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2017-18 한영 교류의 해`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해 영국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이 계속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영 교류의 해 사업은 런던 폐막 공연 이후, `에든버러 프린지 쇼케이스`, 백서 발간 등 후속 사업을 거쳐 8월 중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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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7.7점)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삶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조사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문체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앞으로 매년 이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6.6점) ▲40대(6.4점) ▲50대(6.3점)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만족도는 6.0점으로 4인 가구의 6.6점, 5인 이상 가구의 6.3점보다 훨씬 낮았고, 2인 가구의 6.2점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 구성원과 관련해서도 1인 가구는 ▲1세대(부부) 가구 6.2점 ▲2세대(부부 + 자녀) 가구 6.5점 ▲3세대(부모 + 부부 + 자녀) 가구 6.6점보다 만족도가 낮았으며,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소득별로 분석해보면 월 100만 원 미만 소득층은 5.5점으로 ▲300만~399만 원(6.3점) ▲600만~699만 원(7.2점)보다 각각 0.8점, 1.7점이 낮아, 가구소득과 삶의 질 만족도는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가 8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7.7점으로 종합 평균(6.4점)보다 높았고, 2점 이하라고 응답한 국민의 평균점인 2.8점보다 월등히 높아, `일과 생활의 균형`과 `삶의 만족도`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줬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ㆍ의료(6.7점) ▲자녀양육ㆍ교육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으며, 일자리ㆍ소득, 사회보장ㆍ복지, 자연환경ㆍ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ㆍ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ㆍ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ㆍ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국민들은 ▲건강ㆍ의료(57.2%) ▲일자리ㆍ소득(49.4%)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회보장ㆍ복지(30.2%) ▲자녀양육ㆍ교육(28.5%) ▲자연환경ㆍ재난안전(2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ㆍ의료는 60대 이상(71.7%), 일자리ㆍ소득은 19~29세(72.9%)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ㆍ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ㆍ복지(30.4%) ▲건강ㆍ의료(10.4%)를 꼽았다. 일자리ㆍ소득은 19~29세(42.4%), 사회보장ㆍ복지는 30대(34.6%), 건강ㆍ의료는 60대 이상(19.1%)에서 정부의 노력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년 후 자신의 삶의 질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48.6%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우리 국민 절반은 미래에 자신의 삶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4.7%에 불과했다.
현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42.2%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5.4%였다.
현재보다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긴다면 어떤 분야에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기계발ㆍ취미ㆍ스포츠 등을 위해(38.9%) ▲자신의 휴식을 위해(24.4%) ▲가족을 위해(23.2%)라고 답해 일보다는 자신 또는 가족을 위해 사용할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ㆍ사회활동을 위해 ▲일을 위해는 각각 8.4%, 4.4%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삶의 질을 구성하는 8개 부문에 대해 국민들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가 삶의 질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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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일 일요일 사과 낙과피해 농장과 거창군 의 역점사업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추진상황을 현장점검 했다.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은 현장방문 코스에 따라 첫 방문지인 거창읍 동변리 표상권씨 사과농장에서 이광옥 부군수로부터 사과 낙과피해 발생상황을 보고 받았다.
두 번째 방문지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체험형,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거창의 랜드 마크로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사과 낙과피해 발생은 품종과 포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홍로사과는 수채양분 소진 및 경합이 후지사과는 수정불량이 원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상황은 피해조사가 끝나는 이달 15일 이후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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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과학연구원(이영주 원장 )이 2일 ‘2018 제 26회 광주광역시자연관찰탐구대회’가 무등산국립공원이 후원한 자연관찰탐구대회로 원효지구 원주민촌 복원지구에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관내 초‧중등 87개 학교, 17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로 나눠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식물의 특이한 생장에 대한 원인 탐구’를 주제로 의사소통능력과 협업능력을 평가하는 ‘과정평가’와 탐구결과를 평가하는 ‘보고서평가’에 참여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대회 종료 후 ‘무등산 파크레인저와 함께하는 지질체험’ 과정을 실시해 ‘경쟁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대회로 변화를 시도했다. 지질체험은 해설사와 함께 무등산의 생태와 주상절리 형성과정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전개됐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2018 제26회 광주광역시자연관찰탐구대회의 참여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고하는 생태인문학적 감수성을 길러 세계로 미래로 뻗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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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광주은행 7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무더위쉼터 위치는 모바일광주 앱,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 해당 동 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그늘막쉼터도 110곳에서 200곳으로 두 배 가량 늘린다. 유동인구가 많고 폭염에 취약한 횡단보도 등에는 도시미관과 잘 어울리는 우산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도심열섬현상이 나타나는 밀집지역에는 도로표면 온도를 낮춰주는 살수차를 함께 운영해 보행자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5개 자치구에서 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난도우미를 활용, 폭염취약계층을 돌보는 방안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는 독거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1만900여 명의 폭염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거나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자를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폭염구급차 29대를 상시 운영하며 또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휴식시간제 운영을 적극 유도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홍보용 부채, 폭염홍보요령을 비롯한 안내물품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미래 기후변화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맞춤형 폭염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계획으로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폭염완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는 물론 옥외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물을 마시고, 시민 스스로 폭염대비행동요령에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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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의원선거(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율후보는 지역구인 방림1, 2동에 대한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방림 1동은 동주민센터를「동커뮤니티센터신축」, 꽃피는 방젯골 골목재생을「골목에서 시작하는 생생프로잭트」사업과 인근 처마봉 등산로 정비를 통하여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발에 따른 푸른길 보존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항상 사랑받는 푸른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방림 2동은 진미식당에서 방림초등학교간 도로를 확장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뽕뽕다리 복원(뽕뽕다리 형상화 인도교설치)사업과 연계한 광주천 문화마당을 조성하고 여성활동가를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스토리텔링 마을 비전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사직·양림동을 찾는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여 스토리가 있는 문화마을로 육성하겠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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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초여름 밤, 한강 강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1일 서울시는 2018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 `별이 빛나는 밤`이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강변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 `강변음악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18 강변음악회`는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편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향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무료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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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도서관이 정여울 작가의 강연 자리를 마련한다.
1일 서울도서관은 출판사 `천년의 상상`과 공동 주최로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를 주제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여울 작가는 `마음의 서재`로 2013년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공부할 권리` 등 인문학, 철학을 담은 인문교양서와 독자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책을 집필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달 한 권씩 `월간 정여울`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에세이를 담고 있다.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강연 `정여울의 읽기와 쓰기`에서는 정여울 작가가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생각하는 글을 쓰는 것, 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작가`가 되기 위해 어떤 글을 써야하는 지 고민한 내용, 자유롭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활동을 들어보려고 한다. 또한 작가와 참석자들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작가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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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콘텐츠산업에 상승세가 이어져 최초로 수출액이 60억 원을 돌파했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6년 기준)을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 5,10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2012년~2016년)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2016년도 국내 전 산업 매출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2.2%)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1.5%)에 비해 높은 수치로, 타 산업에 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콘텐츠 매출액은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10.9%), 캐릭터(9.8%)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7,659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7조 3311억 원), 광고(15조1897억 원), 지식정보(13조4623억 원), 캐릭터(11조66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억806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것과 비교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49.4%), 방송(28.3%), 음악(16.2%), 광고(16.2%)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6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1억41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억6696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32억7735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1284만 달러), 지식정보(5억6641만 달러), 음악(4억4257만 달러), 방송(4억11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2012년~2016년) 연평균 6.8%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만1,457명으로 전년 대비 약 9500개, 최근 5년간 약 2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게임, 영화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광고(22.8%), 캐릭터(10.6%), 애니메이션(8.8%) 등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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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정화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1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과 함께 이날부터 전국 하천 6곳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일반적인 쓰레기뿐만 아니라 수중 생태계에도 나쁜 영향을 일으키는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천 주변 또는 수중에 버려지는 폐비닐, 폐어망 등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쓰레기는 하천이나 호수를 오염시킨다. 또한,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가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정화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 등이 주관한다.
또한 해당지역 지자체 및 민간단체, 군장병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해 하천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달 1일 오후 2시부터 창녕군 남지체육공원 인근 낙동강 수변 지역과 계성천 상류 지역에서 대대적인 민관합동 정화활동을 펼친다.
낙동강은 본류 전체가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어 이번 하천 정화활동의 의미가 큰 지역이다.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경상남도, 창녕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환경보전협회, 경남환경연합 등 13개 단체의 500여 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은 수변ㆍ수상ㆍ수중에서 입체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드론 2대, 고무보트 4대, 민간 잠수사 20명, 집게차 1대 등 전문 인력ㆍ장비도 함께 투입된다.
접근이 어려운 쓰레기는 드론으로 위치를 확인한 후 선박과 보트를 투입하여 수거한다.
물속에 방치된 폐타이어, 어망 등 수중 쓰레기는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 소속 20여 명의 잠수부가 수거한다. 하천변의 폐가전제품 등 대형쓰레기 수거에는 집게차가 쓰인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을 `무인항공기(이하 드론)`로 감시하는 `드론 환경감시단 출범식`도 함께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담당자들이 드론으로 하늘에서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행사장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시연을 갖는다.
`드론 환경감시단`은 총 12대의 드론을 이용하여, 과거 경비행기를 활용한 항공감시체계를 대체하는 업무를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4대강 주요 구간별로 녹조 상황 상시 관찰, 가축분뇨 등 오염원 조사, 수질오염사고 초기 대응 등이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전국적인 민관 합동 하천 정화활동이 낙동강 등 하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명체에 위협이 되는 폐플라스틱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국민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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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있어 유행성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8년 21주(지난달 20일~26일)에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22.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2018년 15주(지난 4월 8일~14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21주 17.9명(1000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교ㆍ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므로 감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 시까지 자가 격리가 권장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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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1일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경북 문경시 운강 이강년 기념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1일로 제정됐다.
올해는 운강 이강년 선생 순국 110주년이 되는 해다. 운강 이강년 선생은 항일 의병장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1908년 순국한 후 1962년 건국훈장에 추서됐으며 의병항쟁에 나선 세 아들 역시 건국훈장에 추서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의병정신 함양,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김요섭ㆍ이정선 사단법입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 총연합회 이사에게 표장을 수여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을 기리고 보답할 것"이라며 "이번 의병의 날 행사가 의병정신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승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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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담뱃갑에 삽입한 흡연 경고그림이 청소년 흡연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201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중,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2016년 12월) 후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중1~고3) 10명 중 7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인지한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건강위해 인지)" 또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흡연예방 또는 금연동기 유발)"고 생각했다.
경고그림을 통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효과는 비흡연자와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캠페인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서 더 높았다.
흡연을 하지 않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흡연이 건강에 해롭고,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담뱃갑 경고그림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흡연하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흡연의 건강위해를 인지했고, 3명 중 1명은 경고그림을 보고 금연 동기가 유발됐다고 응답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담뱃갑 경고그림이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및 금연 동기 유발에 효과가 있음을 재차 확인하였다"며 "2018년 12월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을 전면 교체하고 궐련형 전자담뱃갑에도 `발암성`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교체하여 담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으켜 금연유도 및 흡연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통해 국가 금연정책 강화에 필요한 청소년의 흡연관련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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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인 지난 5월 한 달간 지자체(인천경기ㆍ충남ㆍ전북ㆍ전남)와 육ㆍ해상에서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조업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 11척과 지자체 지도선 14척, 육상 단속반 20여 명 등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
단속 결과 무허가 조업ㆍ어린물고기 불법포획 및 판매, 그물코 규격위반 등 불법행위 69건,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적발 4건 등 모두 73건을 적발했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고, 세목망 등을 통한 불법어업이 날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자원남획형 불법어업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며 "어업인을 대상 자원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ㆍ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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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시력교정 등 안과수술이 보편화되고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안약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약과 유사한 형태의 다른 의약품이나 생활화학제품을 안약으로 오인하고 눈에 넣어 결막염, 화상 등 안구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4월) 3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안약 오인 점안사고는 총 133건에 이른다.
오인 품목은 `무좀약`이 41.4%(55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순간접착제` 17.3%(23건), `전자담배 니코틴액` 14.3%(1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눈에 들어갈 경우 자극감, 결막충혈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시력 저하 또는 이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60대` 26.3%(35건), `50대` 20.3%(27건), `70대 이상` 13.5%(18건) 등의 순으로, 5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다발 오인품목에 차이를 보였는데, `20대~30대`에서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이 가장 많은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무좀약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별 해당 제품의 접촉빈도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131건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고 건조한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6~8월)`이 전체의 35.1%(46건)로 가장 많았다.
무좀약, 순간접착제, 전자담배 니코틴액 등 주요 오인품목* 10종의 용기 형상을 확인한 결과, 용기 형태 및 크기, 입구, 개봉방식, 내용물의 색상 등이 안약과 유사했다. 또한, 제품에 표시된 글자 크기가 대체로 작아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자, 안과수술 환자들이 오인 사용할 우려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약 오인 점안사고 예방을 위해 ▲의약품은 원래의 용기와 종이상자에 그대로 넣어 생활화학제품과 분리 보관할 것 ▲사용 전 반드시 제품명을 확인할 것 ▲저시력 환자가 안약을 사용할 때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눈에 잘못 넣었을 때는 즉시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씻어낸 후 해당 제품을 가지고 병원을 방문해 눈의 손상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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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성락 차장이 농산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설치된 현장검사소(경기도 구리시 소재)를 이날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을 경매하기 전에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지는 현장검사소를 찾아 검체채취 등 검사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대책 중에는 부적합한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국의 모든 공영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설치 계획도 함께 포함됐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부적합 농산물을 국민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장검사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검사소의 열악한 장비 및 인력 확충을 위해 식약처와 시ㆍ도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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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지하수법」에 따른 적정 조치 미이행 `지하수오염유발시설 설치자ㆍ관리자(이하 시설관리자)`에 대해 오늘(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자진신고 대상은 2013년 7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지하수법」 제16조의2제1항에 따른 오염방지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같은 법 제16조의2제2항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발생에 대한 조치와 신고를 하지 않은 시설관리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했으나 이를 알지 못한 시설관리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2번째 신고기간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방법은 해당 법에 따른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구비서류를 포함한 자진신고서를 해당 지자체(시ㆍ군ㆍ구)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자진신고 기간 중에 신고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대한 벌칙(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이 면제된다.
환경부는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에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법 집행을 엄격하게 적용해 벌칙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지하수 이용ㆍ개발과 수질관리가 이원화돼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으나 지하수 관리의 일원화를 계기로 지하수오염유발시설 신고제, 오염실태조사 등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하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적정 조치 미이행 지하수오염유발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막고 지하수 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고 나면 본래 상태로 복원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오염되기 전에 깨끗이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점에서 지하수에 대한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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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웹툰 작가 및 스토리 작가를 양성하고자,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아카데미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산업기반이 4차산업 기반으로 확장되는 시기에 모든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 의미를 가진다.
웹툰 전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기업인 (주)넥스큐브는 웹툰 콘텐츠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웹툰 신인작가과정`과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넥스큐브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웹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개설되는 과정이다. 해당 교육은 취업을 연계해 수강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며 교육비 및 교재와 중식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또한 장기과정인 `웹툰 신인작가과정`은 560시간의 웹툰 전문교육과 단기과정인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은 200시간의 스토리 전문교육을 통해 부족한 웹툰 산업계에 실무적으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작가 및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강사진 및 특강 강사진 전원 현직 웹툰 작가들과 전문 교수진의 배치로 실무형 전문 교육을 통한, 신인 작가 발굴 및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 수료생중 우수생들은 직접 넥스큐브의 웹툰 플랫폼인 피너툰 사이트 및 타 웹툰 서비스 플랫폼에 작가 등단을 지원하도록 구성된 매우 우수한 과정이다.
모든 비용은 국비로 지원되며, 연수 참여 희망생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장기과정인 `웹툰 신인작가 과정`의 참여 자격은 4년제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와 2~3학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학생이며, 단기과정인 `웹툰 스토리작가과정`의 참여 자격은 4년제 대학교는 2~3학년, 2~3년제 대학교는 재학생 1학년으로 웹툰에 관심 있는 전공자 및 인문계 학생과 비전공자도 가능하다.
장기과정을 신청하는 학생은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지원 수당을 받으며 교육을 들을 수도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과정에 대한 문의 사항은 넥스큐브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 마감은 오는 24일 17시까지이며 개강은 6월 2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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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김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8시 35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도서관 열람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당시 김씨의 휴대전화에는 여성의 신체 일부분이 찍힌 사진 10여 장이 발견됐으며, 몰카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열람실 등에 대한 탐지 작업도 진행했으나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했으며 추가 불법 촬영 여부, 인터넷 유포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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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 및 근거 없는 비방 선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31일 장휘국 후보는 “이정선 후보가 30일 후원금 모집과 관련해 ‘장 후보가 광주교육에 투자하라며 후원금을 모집하면서 익명 후원과 명단 비공개를 언급한 것은 창피한 일이다’며 언론을 통해 흑색선전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이정선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흑색전전이며 근거 없는 비방이다. 정치자금법 제11조 3항에 따르면 ‘후원인은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장휘국 후보는 “광주선관위의 권유에 따라 정치자금법에 따른 익명 기부 조항을 안내했을 뿐인데 이정선 후보가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정선 후보는 ‘(장휘국 호보가)후원금을 익명으로 받고 명단을 비공개로 한 것은 언어도단이며, 촌지를 없애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촌지를 받겠다는 것으로 들린다’며 평생 청렴하게 살아온 장휘국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이번 선거에 임하며 도전자 입장인 상대 후보들을 배려해 근거 없는 비방에도 일절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하지만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이 도를 넘어 상대후보의 명예까지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후보는 이정선 후보의 흑색선전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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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지난 5월 31일 인신위 참여서약사 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저널리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ㆍ모바일 환경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등장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신문의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외 매체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앞으로 인터넷신문이 취해야 할 콘텐츠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인신위는 인터넷신문의 건강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지원을 받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인신위의 저널리즘 특강에 대한 내용은 인신위 홈페이지, e뉴스레터, 사무처 유선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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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과학기술인재정책 종합정보시스템(HPP)`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HPP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통계정보, 과학기술인재와 관련된 국내외 최신 동향,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계정보서비스는 과학기술 인재 정책과 관련된 국내외 약 390개 지표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동향정보서비스는 과학기술인재정책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 정보를 단신동향, 동향브리프, 동향리포트 등 다양한 형태로 안내한다.
정책정보서비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 인재 정책을 분야별, 부처별로 소개하고 인재양성,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유용한 정책ㆍ정부사업을 제공한다.
강병삼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HPP의 개설을 계기로 과학기술인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와 소통하고 현장수요에 맞는 과학기술인재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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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7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6년 기준)를 1일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6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5조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 5년간(`12~`16) 연평균 4.9%씩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2016년도 국내 전 산업 매출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2.2%)과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1.5%)에 비해 높은 수치로, 타 산업에 비해 콘텐츠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콘텐츠 매출액은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10.9%), 캐릭터(9.8%)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7659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7조3311억 원), 광고(15조1897억 원), 지식정보(13조4623억 원), 캐릭터(11조66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60억806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것과 비교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수출액은 출판을 제외한 전 산업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영화(49.4%), 방송(28.3%), 음악(16.2%), 광고(16.2%) 부문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6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11억411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억6696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32억7735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1284만 달러), 지식정보(5억6641만 달러), 음악(4억4257만 달러), 방송(4억1121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12~`16) 연평균 6.8%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2016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만1457명으로 전년 대비 약 9500개, 최근 5년간 약 2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게임, 영화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광고(22.8%), 캐릭터(10.6%), 애니메이션(8.8%) 등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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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지난 1년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ㆍ신체ㆍ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1일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해 6월 1일 출범 이후 지난달(5월) 29일까지 1019건의 주민번호 변경 신청을 처리했다. 이 중 765건에 대해 신청인이 제출한 입증자료와 사실조사에 근거해 심의한 결과 476명의 번호가 변경됐다.
번호 변경자의 피해유형 중에는 재산 피해 및 우려가 312건(65.5%)으로 가장 많았고 생명·신체상 위해 및 우려가 164건(34.5%)이었다. 재산피해는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피해(157건, 50.3%)와 신분도용으로 인한 피해(145건, 46.5%)가 97%를 차지했다.
생명ㆍ신체상 위해 중에서는 가정폭력 피해가 87건(5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데이트폭력 등 상해ㆍ협박 55건(33.6%), 성폭력 피해 11건(6.7%), 명예훼손ㆍ학교폭력 등 기타 11건(6.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4건(23.9%), 경기도 113건(23.7%)으로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았고 제주도가 3건(0.6%)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건수가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2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30대 192명, 60~70대 60명 등이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자 중 최고령자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87세였고 최소연령자는 3세였다. 최소연령자의 경우 가정폭력 피해자로 현재 가족들을 폭행해 복역 중인 아버지가 출소 후 보복할 우려가 있어 가해자를 제외한 가족 전체가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결정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국가가 나서 적극적으로 해소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번호변경의 의미를 넘어선다"며 "이후에도 번호변경 효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심의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합의체 의결기관이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 탄생과 함께 출범해 30일로 출범 1년을 맞았다.
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변경제도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사례연구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위원회 홈페이지와 내부 업무처리시스템을 연계해 번호변경 신청인이 처리현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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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인의 정서와 미의식이 담긴 전통공예품을 소재로 한 `한국의 솜씨` 기념우표 4종, 68만8000장을 오늘(1일) 발행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표에 담은 전통공예품은 서신정 채상장의 삼함채상, 최유현 자수장의 효제충신도, 김희진 매듭장의 이작노리개, 구혜자 침선장의 영조대왕 도포 재현 등 4종이다.
특히, 이번 우표에는 금박ㆍ보라박 등 다양한 색감 특수기법을 활용해 전통공예품의 미적인 부분이 한층 돋보이게 했고 표면에 엠보싱효과를 적용해 전통공예품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채상`은 종이처럼 얇고 가늘게 쪼갠 대나무를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후 기하학적 무늬를 짜 넣어 만든 상자로, 죽(竹)세공예품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자수`는 여러 색깔의 명주실을 바늘에 꿰어 천 위에 아름다운 문양을 수놓은 것으로서, 우리 조상들은 의복·장신구 뿐만 아니라 방석·병풍·가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자수를 적용했다.
`매듭`은 다양한 색상의 끈목을 맺고 죄는 방법으로 모양을 만드는데, 옷이나 노리개 같은 장신구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전통매듭은 완성된 모양의 앞뒤가 같고 좌우가 대칭을 이루는 균형미가 특징이다. `침선`은 바느질로 의복이나 장신구를 만드는 일을 말한다. 옷을 지을 때는 마음가짐, 자세까지 중요히 여겨 바늘 한 땀에도 정성을 다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전통공예에 담긴 뛰어난 손기술과 미적 감각을 느끼고, 우리나라의 전통공예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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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지난 5월 29일부터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를 위한 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난임 치료 휴가는 연간 최대 3일간 쓸수 있으며 최초 1일은 유급이 적용된다. 난임 치료 휴가를 받으려면 근로자는 휴가 시작 3일 전까지 사업주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 요건도 근속 1년에서 근속 6개월 이상으로 낮아졌다. 근속 6개월 이상 노동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이를 의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도 남녀 간 임금, 승진, 해고 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할 경우 근로감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한편 500인 이상 민간사업장에 적용되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300인 이상 민간 기업으로 확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1 · 뉴스공유일 : 2018-06-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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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와 검찰의 상고 모두 기각, 비트코인 216.1249474BTC 중 191.3233418BTC 몰수
[대법원청사 시진 : 출처, 대법원]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대법원(주심 대법관 민유숙)은 2018. 5. 30.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 등 사건(2018도3619)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여, ‘피고인이 인터넷 음란물 유포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유포하였다’는 등의 공소사실을 유죄를 인정하고, 압수된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가 가능하고,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에 관한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아 유죄를 선고하고 비트코인의 몰수(비트코인 191.3233418BTC 몰수)와 범죄수익을 추징한 원심판결을 확정하였다(대법원 2018. 5. 30. 선고 2018도3619 판결).
대법원 2018도3619 사건 보도자료
사건명 :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 등 사건(2018도3619)
1. 사안의 내용
▣ 공소사실의 요지
● 피고인은 2014. 5.경부터 2017. 4.경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배포·판매하거나 전시함
● 피고인은 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동영상 파일
을 게시하여 판매·배포·제공하거나 전시 또는 상영함
● 피고인은 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인터넷도박사이트를 광고하여
도박개장 범행을 방조하고, 인터넷도박사이트를 홍보함
● 피고인은 2014. 12. 4.경 전자금융거래 접근매체를 양수함
▣ 원심의 판단
● 전부 유죄
●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 ➠ 216.1249474BTC 중 191.3233418BTC 몰수
2. 대법원의 판단
가. 사건의 쟁점
▣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가 가능한지 여부
▣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의 적정성
나. 판결 결과
▣ 상고기각 (유죄 확정)
다. 판단 근거
▣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범
죄행위에 대하여 범죄행위에 의하여 생긴 재산 또는 그 범죄행위의 보수
로 얻은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규정하고, 그 범죄수익을 몰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같은 법 시행령은 “은닉재산이란 몰수·추징의 판결이 확정
된 자가 은닉한 현금, 예금, 주식,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
의 재산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따라서 재산적 가치가 인정되는 무형
재산도 몰수할 수 있음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중대범죄임
● 비트코인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으로서 특정할 수 있음
▣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몰수할 수 있는 재산이
몰수대상재산 외의 재산과 합쳐진 경우 그 몰수대상재산을 몰수하여야 할
때에는 합쳐짐으로써 생긴 재산 중 몰수대상재산의 금액 또는 수량에 상
당하는 부분을 몰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 피고인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중대범죄에 의하여 취득한 금액
에 상당하는 부분만 몰수하는 것이 가능함
▣ 원심의 몰수 및 추징액 산정에 관한 판단은 정당함
3. 판결의 의의
▣ 피고인이 압수된 전자지갑 내에 있던 비트코인을 중대범죄로 취득하였고,
재산상 가치가 인정되므로, 범죄수익으로 몰수할 수 있다고 판시한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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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민들의 질책을 사법부 혁신의 새로운 계기로 삼아
■ 각계 의견 종합해 관련자 징계조치 및 형사 조치 최종 결정
■ 국민을 위한 ‘좋은 재판’을 구현하는 법원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나겠다.
[김명수 대법원장 시진 : 출처, 대법원]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31일 오후 조금전에 제16대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특별조사단' 조사로 인해 불거진 판사 사생활 사찰 및 재판 거래 의혹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이는 역대 현직 대법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으로 헌정 사상 4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주 특별조사단이 발표한 참혹한 조사결과로 심한 충격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께, 사법행정권 남용이 자행된 시기에 법원에 몸담은 한 명의 법관으로서 참회하고, 사법부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사법부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하며, 국민들의 질책을 사법부 혁신의 새로운 계기로 삼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징계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며, 조사자료 중 의혹 해소를 위해 필요한 부분의 공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 ‘전국법원장간담회’, ‘전국법관대표회의’ 및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상 조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절차와는 별개로 사법행정권 남용을 방지할 제도적 장치를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는 ‘법원행정처를 비롯한 사법행정 담당자가 사법행정권이라는 이름 아래 재판의 진행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봉쇄 및 엄중 문책, 대법원 운영 조직과 법원행정처 분리, 법관 서열화 조장 승진인사 과감한 페지 등 사법부 관료화, 사법행정권 남용 가능성 원천적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법부는 향후 국민들께서 주시는 모든 채찍을 달게 받으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한 ‘좋은 재판’을 구현하는 법원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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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상청이 지진 재난문자 발송을 직접하도록 나섰다.
31일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오는 6월 4일부터 지진ㆍ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도록 개선하고, 국내에 진도 Ⅳ 이상의 영향을 미치는 국외지진에 대한 조기경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진ㆍ지진해일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이동통신사(SKTㆍKTㆍLG U+)를 통해 직접 발송하며, 재난문자 내용에는 `국민행동요령`이 함께 포함된다.
그동안 지진ㆍ지진해일 재난문자는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발송해왔으나, 앞으로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함으로써 재난문자 전송 단계가 축소되어 문자 전달 소요시간이 1~5초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문자에는 주의 사항ㆍ대피 방법 등의 간단한 내용이 담긴 `국민행동요령`을 포함시켜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국민행동요령은 현재의 재난문자 길이 제한(2G-60자, 4G-90자) 범위 안에서 최대한 요약하여 전달하고,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5G에서는 재난문자 길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규모 6.0 이상의 대규모 지진에 대해서는 개인이 수신을 거부하도록 설정한 경우에도 강제 전송되도록 변경된다.
아울러 국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 5.0 이상 국외 지진에 대한 조기경보 시범서비스도 실시한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처럼 외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도 국내에 진도 IV 이상의 상당한 영향이 예상되는 경우, 국외지진 조기경보를 시범 제공한다.
국외지진 조기경보는 시범서비스 기간에도 언론과 관계기관에 통보문, 문자메시지, 다중매체서비스(MMS)로 전달되며, 기상청 홈페이지와 기상청 트위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지진ㆍ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 전달 체계 개선을 통해 올해 말까지 지진 조기경보 발표시간을 7~25초로 단축하고, 국외 지진 조기경보 시범 운영으로 Blind Zone에 대한 경보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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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비정규직, 프리랜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디어 노동자`들이 휴식은 물론 노트북을 들고 와서 작업도 하고 노동법과 관련된 교육부터 전문상담, 법적구제까지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31일 서울시는 공중파, 케이블, 종합편성 등 방송사를 포함 100여개의 미디어 기업이 밀집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에 `휴(休) 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상암쉼터)를 조성 완료하고 3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 604호에 위치하는 이 쉼터는 서울시 노동자 쉼터 4호이자, 전국 최초의 미디어 노동자 전용 공간이다. 총 250㎡(75평) 규모로 조성됐다.
미디어 노동자들의 특성을 반영해서 카페처럼 노트북을 들고 와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작업 공간(카페테리아)을 마련해 업무와 휴식공간을 동시에 지원한 점이 기존 노동자 쉼터와 가장 차별화된다.
또, 방송작가 등 여성 노동자 비율이 높고 밤샘작업이 많은 업무여건을 고려해 `여성전용휴게실`을 2개 조성하고 침대(2개)와 빈백(Bean Bag)(7개)를 배치해 이들의 휴식권과 수면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 것 역시 큰 특징이다.
카페테리아와 여성전용휴게실 2곳 외에도 노동권익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시 산하 사업소인 tbs교통방송의 비정규직(프리랜서, 파견용역 등) 272명을 올해부터 단계적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데 이어, 쪽대본과 무리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장시간 노동과 낮은 보수, 차별적 대우를 감내해야 하는 비정규직 미디어 노동자들의 권익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휴(休)서울미디어노동자쉼터`는 주중(월~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시까지 운영된다. 향후 이용시간 분석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운영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노동권익센터`, `방송제작 환경개선을 위한 한 줄기의 빛 한빛`, `전국언론노동종합`의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기할 계획이다. 부당한 노동행위나 처우에도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 노동권익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미디어노동자들에게 노동상담부터 법적구제까지 권익개선 전반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쉼터에서는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고, 미디어노동자들의 자조모임 활동을 위해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공간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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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년간에 걸쳐 억대 뇌물을 수수해온 건축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30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총경 곽정기)는 지난 18일 서울 B구청 前 건축과 소속 주무관 C씨(7급) 1명을 특가법 상 뇌물수수 혐의, 이달 23일 前 도심재생과 소속 과장 B씨(5급)를 「형법」상 뇌물수수 혐의, 팀장 A씨(6급)는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각 구속했다.
A씨는 2014년 3월부터~2017년 1월까지 B구청 관내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와 유착관계를 유지하면서 건축 인허가(신축 · 증축 · 대수선 · 용도변경 등)와 관련된 업무 편의 대가로 4개 업체로부터 총 1억4000만 원 상당을 뇌물로 수수했다.
C씨는 2014년 5월부터~2017년 2월까지 3개 업체로부터 총 2000만 원, D씨는 2015년 1월부터~2016년 9월까지 3개 업체로부터 총 1억2000만 원 상당을 각 뇌물로 수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구속된 3명의 공무원을 포함해 뇌물수수 공무원 5명과 뇌물공여 업체 대표 등 9명, 총 14명을 검거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착 · 권력형 부정부패 사범에 대해서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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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의약품 허가가 감소하고 생물의약품 허가가 크게 오른 수치가 나타났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의약품이 2104개 품목(한약재ㆍ수출용 품목 제외)으로 2016년(2,845개 품목)에 비해 감소하고 생물의약품이 2017년 49개 품목이 허가돼 2016년(31개 품목)에 비해 크게 증가(58.1%)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물의약품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제품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유전자조작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중심으로 허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허가ㆍ신고 의약품의 특징은 ▲제네릭의약품 허가 감소 ▲생물의약품 허가 큰 폭으로 증가 ▲약효군별로는 중추신경용약 등 신경계용의약품 1위 등 이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품목(2104개 품목) 중 국내제조의약품(제조판매품목)과 수입의약품(수입품목)은 각각 1940개 품목, 164개 품목으로 모두 감소했다.
국내제조의약품(1940개 품목) 중 완제의약품은 1912개 품목(99%), 원료의약품은 28개 품목(1%)이었으며,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1449개 품목(75.8%), 일반의약품은 463개 품목(24.2%)으로 완제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2,049개 품목)을 원료 특성에 따라 분류하면, 화학의약품(1921개 품목), 생물의약품(49개 품목), 한약(생약)제제(79개 품목)이다.
화학의약품은 신약 17개 품목, 자료제출의약품 180개 품목, 희귀의약품 13개 품목, 제네릭·표준제조기준 등에 따른 의약품은 1711개 품목이 허가됐다.
한약(생약)제제는 자료제출의약품 2개 품목, 동등성 입증 의약품 11개 품목, 동의보감 등 한약서에 수재된 품목을 제품화 한 것이 18개 품목 등이 허가됐다.
지난해 허가ㆍ신고된 완제의약품(2049개 품목)을 약효군별로 분류하면 중추신경용약 등이 포함된 신경계용의약품이 346개 품목(16.9%)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허가된 신약(29개 품목) 가운데 국내개발 신약 2개 품목, 수입 신약 27개 품목이었으며, 종류별로는 화학의약품 17개, 생물의약품 12개 품목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연구기관 등 관련 종사자가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마다 `의약품 허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국내 허가·신고 현황 및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31 · 뉴스공유일 : 2018-05-3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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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지키기 위해 모인다.
30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별관)에서 2018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2011년 7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다. 그동안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젊은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나눔, 봉사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아가는데 힘써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총 29개 팀 127명의 선발 대학생에게 문화재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한,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그간 청년 지킴이들의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청년 지킴이들의 자기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사업 소개, 활동 관련 전문가 특강, 선배 기수와의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고대 선조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고인돌 유적, 삼국 시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의 사상과 철학의 상징물인 한양도성, 수원화성, 오랜 세월 전승의 맥을 지켜온 종묘제례악, 제주해녀문화, 아리랑, 우리나라 현대사가 오롯이 담긴 5ㆍ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등 다양한 시대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2018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충청,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재지킴이 캠프 운영과 각 팀별 특화활동을 약 6개월 동안 펼치게 된다. 현장캠프에서는 문화유산 심층답사와 보호활동, 팀별 활동과 토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캠프를 마친 후에는 각 팀 활동계획에 따라 각 문화유산의 특성에 맞는 보존, 홍보, 활용에 대한 특화된 연구 활동이 자율적으로 펼쳐진다.
문화재봉사 캠프와 자율 활동 등 이번 프로그램의 전 과정은 각 지역의 문화재지킴이 관련 전문단체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며, 대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활동결과물은 심사를 통해 문화재청장상, 한국문화재지킴이연합회장상 등을 시상하는 한편, 우수활동 모범사례의 성과물을 정리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바탕으로 정부는 물론, 민간전문가ㆍ비정부기구(NGO)ㆍ학생 등 다자간 협력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ㆍ관리하는 모범적 성과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발견과 보호운동 시민의식 제고,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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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서면조사 시 방해를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개정 「대규모유통업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서면 실태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담은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공포된 개정 「대규모유통업법(2018년 10월 18일 시행 예정)」은 서면 실태조사 과정에서 납품업자에게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게 하거나 거짓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한 유통업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부 기준은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였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그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다른 위반 행위에 대한 현행 과태료 부과 기준에 맞춰, 서면 실태조사 방해 행위를 한 사업자가 `최근 3년간 같은 위반 행위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횟수` 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지난 3월 13일 공포된 개정 「대규모유통업법(2018년 9월 14일 시행 예정)」은 매장 임차인이 질병의 발병ㆍ치료 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로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영업 시간 단축을 요구함에도, 대규모유통업자가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를 새로운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안은 이와 같은 부당한 영업 시간 구속 행위를 신고 또는 제보한 자에게도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행령 개정안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관여한 임직원의 경우 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대상자라는 점을 고려하여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했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은 법 위반 사업자에게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공표하도록 명령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그 기본적인 방법과 절차 사항을 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공정위가 공표 문안(文案), 매체의 종류 및 수, 지면 크기 등을 결정할 때 위반 행위 내용과 정도, 기간과 횟수를 고려하도록 했고, 공표 전에 법 위반 사업자에게 그 문안 등은 공정위와 협의하도록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 대규모유통업자의 서면 실태조사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해, 법 위반을 예방함과 동시에 서면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당한 영업 시간 구속 행위를 신고 · 제보한 자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되어, 사회적 감시망의 확대를 통해 위법행위 적발 가능성을 높이고 대규모유통업자 스스로 법 위반 행위를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정명령 받은 사실 공표명령의 기본적인 방법 등을 시행령에 규정하여 대상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 · 국무회의를 거쳐 개정 대규모유통업법 시행일(2018년 9월 14일) 이전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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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1일 교육부 교육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ㆍ 이하 추진단)은 이달 25일 오후 1시 서울역 인근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교육 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ㆍ이하 자문위)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는 간담회 등을 통해 청취한 대학 현장의 의견과 요청사항 등을 바탕으로 「대학 분야의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권고안」을 제안했다.
자문위는 일부 대학 내 성희롱ㆍ성폭력 담당기구(센터)가 학교에서 위상이 낮고(학생상담센터 부설 등), 조사ㆍ상담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아래와 같이 개선토록 권고했다.
권고안에는 대학은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업무 전담조직을 총장직속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상담·조사 등을 위한 정규직 전담인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대학 내 성희롱ㆍ성폭력 전담조직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한 예산을 적정 수준으로 확보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자문위는 성희롱ㆍ성폭력 사안의 처리 과정에서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안 조사 및 처리 절차 등에 관한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동료 교수 등 내부자 위주로 위원회가 구성되는 경우, 조사ㆍ심의 및 징계 과정에서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저해할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자문위는 심의ㆍ조사위원회 구성 시 교직원, 학생 및 외부위원을 참여시키고, 위원 성별을 균형 있게 구성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성폭력 사안 관련 징계위원회 구성 시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성폭력 전담 국선변호사 등)을 반드시 포함하고, 위원 성별을 균형 있게 구성하도록 했다.
상담 인력과 조사 담당 인력이 별도로 구분되지 않은 경우, 피해자의 상담ㆍ치유보다는 조사 등 행정적 사안처리에만 집중할 우려가 있어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ㆍ치유 및 피해자 중심의 사안처리를 위해, 성희롱ㆍ성폭력 담당기구 내에서 상담업무와 조사업무를 반드시 분리하여 별도의 인력이 담당하도록 한다.
신고 된 사안 관련 형사절차(수사, 재판 등)가 개시된 경우 형사사건과 별도로 징계절차 등 자체적인 처벌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절차의 지연으로 인한 추가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사안 처리과정에서 가해자나 제3자에 의한 피해자 비방, 역고소, 학사관련 불이익 등 추가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위원들은 아래와 같이 권고안을 제시했다.
대학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방안을 성폭력 관련 규정에 반드시 포함하고, 해당업무 처리 시 엄격히 준수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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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SFTS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이하 SFTS)으로 확인된 환자는 총 18명(사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환자 5명(사망 1명)보다 증가함에 따라 SFTS에 대한 감염 주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 환자 중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 연령으로, 성별은 여자 14명(77.8%), 남자 4명(22.2%)으로 여자가 많고, 주로 낮은 자세로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지역은 경북 4명, 제주 3명, 전북 3명, 경기 3명, 강원 1명, 경남 1명, 충남 1명, 부산 1명, 전남 1명으로 확인됐다.
한편,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2013년 이후 환자는 625명이었고 이중 사망자는 134명(치명률 21.4%)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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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환경부가 라돈으로 문제가 된 대진침대 21개 모델을 사용하는 가정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측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진침대 사용 가구 신청물량은 1490가구(이달 29일 기준)로 측정기 보유 현황(340세트), 회전율(8일/회) 등을 고려할 때 신청물량은 다음 달(6월) 말까지 측정이 가능한 상황이다.
환경부는 대진침대 사용 가정을 제외한 나머지 가정은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라돈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 `대진침대 21개 모델 사용가정을 우선적으로 측정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시했다.
또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의 내년 10~12월에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내용은 1층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실내라돈 무료측정ㆍ컨설팅사업의 신청물량이 초과돼 측정 시기가 내년으로 지연된다는 것을 안내한 것이며 대진침대 사용 가정의 무료 측정 지원이 늦어진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실내라돈 무료측정ㆍ컨설팅사업은 매년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겨울철 측정이 원칙이므로 당해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진행한다. 올해 4월까지 신청된 기존사업 물량만 2191개소로 올해 지원물량을 초과했다.
환경부는 오늘(31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라돈 무료측정이 2019년 10월에나 이뤄질 것이란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해당 기사는 이날 환경부장관이 라돈 무료 측정 지원을 약속했지만 예산과 인원 부족으로 내년 10월에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 `신청자 폭주로 내년 10~12월에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고도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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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불법소각 등으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 현장이 대거 적발됐다.
31일 환경부는 올해 1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 5만7342곳을 점검한 결과 4만6347건을 적발해 이 중 377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고발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1514건에 대해서는 9억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9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 1327곳,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1만918곳, 전국 농어촌 지역 등 불법소각 현장 4만5097곳이다.
위반 사항 4만6347건의 대부분(97.3%)은 불법소각(4만5097건)이었다.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39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1211건)은 2.7%인 1250건이다. 고발 377건 중 97%인 367건은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이다. 과태료 부과 1514건 중 75%인 1137건은 불법소각 현장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4026명이 투입돼 산불 예방 차원의 단속을 병행했기 때문에 불법소각이 많이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의 적발률은 2.9%(1327곳 중 39곳 적발)다.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고황유 등을 쓰는 과정에서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할 우려가 크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액체연료 사용 사업장의 위반행위 총 39건에 대해서는 불법연료 사용ㆍ판매 금지(7건), 미신고 시설 사용중지(8건), 경고(18건) 등 총 34건의 행정처분과 10건의 고발이 이뤄졌고 29건에 대해서는 688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의 적발률은 11.1%(1만918곳 중 1211곳 적발)로 증가했다.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은 건설 공사장, 아스콘ㆍ레미콘 제조 사업장 등이다. 정부는 방진망 설치, 세륜ㆍ측면 살수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불법소각 점검 대상 현장 100%(4만5097곳)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소각 점검은 전국 17개 시ㆍ도 농어촌 지역에서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을 야외에서 태우는 행위와 건설 공사장 등에서 폐목재나 폐자재를 태우는 행위가 대상이다.
적발된 4만5097건 중 4만3960건(97.5%)에 대해서는 주민 계도가 이뤄졌다. 1137건(2.5%)에 대해서는 과태료 5억4712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드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며 "농ㆍ어촌지역 불법소각은 폐기물의 적정처리 등이 어려워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불법소각을 사전에 막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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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저소득층 시민에게 장례의식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서비스 `그리다`에 민간단체와 대학이 동참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서울형 추모서비스 그리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생계유지가 어려워 장례를 못 치르는 이들에게 빈소를 차려주는 `그리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을지대 장례지도학과는 장례절차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1999년 개설된 이 학과는 2007년 4년제 교육과정으로 승격됐고, 2015~2016년에는 취업률 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후원금을 지원한다. 2010년 출범한 이 기관은 쪽방촌 주민 추모식, 홀몸 어르신 장례사업, 무연고자 마을장례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장례 서비스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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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6ㆍ10민주항쟁 31주년을 맞아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성남시에서 이동전시를 개최한다.
`6월민주항쟁사` 사진전은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광주광역시 5ㆍ18민주화운동기록관 두 곳에서 열린다.
서울 전시는 오는 6월 1부터 30일까지, 광주 전시는 6월 5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전시에서는 4ㆍ13호헌,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국본), 6ㆍ10국민대회, 명동성당 농성투쟁, 최루탄 추방대회, 6ㆍ29선언, 7ㆍ8ㆍ9월 노동자 대투쟁 등 6월 항쟁의 다양한 장면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에서는 `다이내믹 한국 현대사` 전시가 열린다.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전시에서는 민주화운동의 주요 사건뿐 아니라 8ㆍ15광복, 2002년 월드컵 등 다양한 근현대사 사진이 전시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08년부터 한국 현대사와 민주화운동의 주요 장면들을 담은 이동순회 사진전을 열어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한 관계자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전시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됐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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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구로청소년수련관이 올해 2월 운영법인 교체(現 한국청소년연맹)가 이루어지면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 실현`이라는 새로운 운영 목적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박지성)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특화시설로 청소년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활동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관리 및 인증체계 구축, 청소년활동종합 안내, 청소년주말활동지원 및 안내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연계 보급 지원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서울디지털단지 단체장 협의체(10개 업체)와의 업무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세대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과 관련한 청소년 MAKER 교육이 보다 유연하게 진행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융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달 26일 마을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상상구로`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거점기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청소년 플리마켓과 4차산업 체험활동(드론, 오조봇 등), 청소년 캠페인 활동 등을 운영 지역주민 1800여 명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구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마을 사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협업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소통의 결과물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민주시민양성에 수련관이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구로청소년수련관의 달라진 변모를 알릴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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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3D 프린팅 의료기기의 연구와 개발, 허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3D 프린팅 의료기기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체형에 꼭 맞게 제작한 의료기기를 말한다.
이번 안내서는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자와 제조업체 등이 3D 프린팅 의료기기 개발ㆍ기술 동향, 허가 내용 등을 이해해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3D 프린팅 정의 ▲국내외 의료분야 3D 프린팅 연구동향 ▲의료기기 3D 프린팅 소재 및 기술 소개 ▲의료기기 인허가 내용 ▲3D 프린팅 소재별 공정기술 실습 등이다.
안내서는 총 3권이며 식약처는 의료기기 개발자,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서를 이용한 전문 교육을 오는 8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안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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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개최하는 `제6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가 오늘(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문체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도서, 관광, 체육, 여건 조성, 홍보 지원` 등 8개 문화 분야의 공공데이터(이하 문화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경진대회를 통해 1661건의 사례가 발굴됐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것이라면 국민 누구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제품이 구현된 `제품 개발`과, `아이디어` 총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공모 범위는 `웹/앱/모바일/웨어러블 디바이스/디자인/제품 제작/3차원(3D) 프린팅/시나리오/영상` 등으로 제한 없이 다양하다.
또한, 문화데이터와 교육, 교통, 과학 등 타 정보를 연계한 융ㆍ복합 서비스도 공모할 수 있다.
각 분야별(제품 개발, 아이디어)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주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의 통합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통합본선을 통과하게 되면 약 2개월간의 전담 지도(멘토링)를 받은 후 오는 10월 말에 개최될 예정인 왕중왕 전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추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참여 공모 이벤트(이하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경진대회와 함께 열린다. 참신한 사회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전문가 선정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낸 참여자에게 상품을 수여한다.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경진대회 참가자나 일반인들이 활용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개인이라면 경진대회뿐 아니라 `창업 및 성장 지원 사업`도 노려볼만하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6월 10일까지 한국문화정보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발표(PT)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지원 기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홍보 및 마케팅 ▲사업모델 개발 ▲서비스 개발 ▲법무 및 특허 등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총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특전도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데이터 개방이 적극 추진되면서, 이를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라며 "향후 문화데이터가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데이터 개방과 품질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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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멕시코 문화부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멕시코대사는 지난 30일 문체부 도종환 장관을 예방하고 마리아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세페다(Maria Cristina Garcia Cepeda) 멕시코 문화부 장관의 한-멕시코 문화창조산업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전달했다.
양측은 ▲영화제 참여와 정보 교류 ▲출판 교류와 번역 출판 등 전문가 교류 확대 ▲문화창조산업 발전을 위한 벤처기업 및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한-멕시코 문화창조산업포럼 공동 개최 ▲양측 간 사업 촉진을 위한 기업 상담회 개최와 마켓 참가 ▲문화예술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한 국제 축제 참가 등에 대해 합의했다.
세계에서 14번째로 넓은 멕시코는 중남미 스페인어권의 최대시장으로서, 청년 인구가 많아(35세 미만 연령층이 전체 인구의 60%)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수요가 높으며 현재 약 14만 명(78개 동호회)의 한류 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오랜 역사와 문명을 자랑하는 문화국가인 한국과 멕시코는 고유의 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며 국가 발전을 이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문화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오늘 제시된 문화산업 교류와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규모 콘텐츠 종합 박람회(K-콘텐츠 엑스포)를 멕시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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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은 아파트단지 내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7~21일 국민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3%가 아파트단지 내의 보행안전이 `위험하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우 위험하다`는 의견이 22.5%, `위험하다`는 의견이 46.8%에 달했다. 반면 `보통` 수준이라는 응답은 23%, `안전하다`는 답변은 7.7%에 그쳤다.
아파트단지 내 보행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차량의 과속주행`(58.7%)이 가장 많았으며,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 부족`(28.1%)이 그 뒤를 이었다.
아파트단지 내 도로를 「도로교통법」 상 도로에 포함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매우 찬성`(57.5%), `일부 찬성`(31.3%) 등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고 `반대`는 9.6%에 그쳤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와 경찰청 등이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아파트 단지, 상업시설 주차장 등 `공공도로 외 구역`에 대한 교통안전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이번에 실시한 국민의견도 적극 반영해 국민청원과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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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 국민이 관여된 해외 사건ㆍ사고를 초기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달 30일 외교부는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 사건ㆍ사고 초동대응을 담당할 목적으로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의 현판식 및 개소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경협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 정부 유관기관 주요인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 업무 수요가 급증하는 현 상황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현 정부 출범 이후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해외 체류 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 과제를 적극 이행해 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해외안전지킴센터`는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적시의 효과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함으로써 급증하는 영사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안전지킴센터`는 ▲해외 사건ㆍ사고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초동대응 ▲재외국민에게 실시간 안전정보 제공 ▲부처간 협업 및 상황 전파 ▲피해자 및 가족 지원 ▲언론에 실시간 대응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영사콜센터를 해외안전지킴센터로 편입해 영사콜센터를 통한 기존 사건·사고 접수 업무를 지속 수행하는 한편, 해외안전지킴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 관계를 구축한다.
또한 해외 사건ㆍ사고 대응 관련 정부 유관 부처 소속 직원의 파견근무를 통해 전문성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외교부 본부-재외공관-관계부처 간 범정부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도모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연간 해외출국자수 및 재외국민 사건·사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테러·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으로 인한 위험이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해외안전지킴센터` 가동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31 · 뉴스공유일 : 2018-05-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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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인 오늘(31일)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 금연의 날 공로상(World No Tobacco Day Awards)`을 수상했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WHO는 1987년 담배의 확산을 방지하고 담배로 인해 초래되는 사망과 질병을 예방하고자 `세계 금연의 날`을 지정, 매년 담배규제 분야에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조직에게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올해 공단의 수상은 2014년 4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담배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2015년 2월부터 흡연자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WHO FCTC(담배규제기본협약)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금연치료 지원사업 실시와 관련해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인 교육, 금연치료 프로그램 및 전산환경(업무포털, OCS연계지원)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한 흡연자 발굴 및 금연치료 참여 안내로 지난 3년간 1만2706개 요양기관에서 흡연자 99만5천명을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이 중 44.3%가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한 금연성공률과 `금연치료 프로그램` 만족도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6개월 금연성공률은 39.0%에 달하였으며 금연치료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83.7%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타인에게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남성 흡연율은 2016년 40.7%로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공단은 대상자 발굴 노력과 함께 금연치료 접근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2014년부터 4년 넘게 국내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를 상대로 담배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송 수행 과정에서 보건의료계 및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대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 기여해 왔다.
담배소송은 단지 담배 제품이 해롭다는 사실만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담배회사들이 오래 전부터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담배의 위험성을 부인·은폐·왜곡하고, 덜 해로운 것으로 소비자들을 기망하고 첨가제 등을 통해 위험성을 증가시켜 온 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소송이다.
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회사들의 교묘한 행태를 근절시키고 담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변화시켜 담배규제정책들의 수용성을 크게 높여왔다.
1964년 미국 보건총감보고서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담배는 기호품에 불과하다`, `천연물질에도 포함되어 있는 발암성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담배를 유해한 제품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흡연을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흡연을 계속할 것인지 여부도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의 문제`라는 담배회사측 주장들이 너무도 쉽게 허용되어 왔다.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받지 못한 상태에서 흡연을 시작하고 이후에는 담배의 중독성으로 인해 금연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들은 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았어야 할 소비자들이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금연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가입자이자 흡연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보상을 받아야 할 피해자들이어서 담배소송은 종국적으로는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소송으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담배가 기호품에 불과하다거나 흡연이 개인의 취향이라는 관점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담배는 중독물질이고, 흡연은 치료가 필요한 중독증이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공단은 향후에도 국민의 입장에서 흡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31 · 뉴스공유일 : 2018-05-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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