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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오는 5월 5일~7일(3일간) `어린이사랑 나라사랑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사랑 나라사랑 기념행사`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진행되며 블랙이글스 에어쇼, 육군의장대의 의장시범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를 3일간 마련했다. 주요 공연 행사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육군 의장대 의장시범, 어린이 뮤지컬, 마술 쇼, 저글링&서커스, 코믹마임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는 무궁화 머리띠ㆍ볼펜 만들기, 국가상징물 페이스 페인팅,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 나라, 나만의 모자 만들기, 마술 종이 만들기, 비누꽃 화분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21여종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부대 행사로 매직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3일의 연휴 동안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독립기념관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3 · 뉴스공유일 : 2018-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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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ㆍ이하 예술원)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술관(일본 오사카시 기타구 소재)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일본특별전`을 오는 9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예술원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일본특별전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미술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7명의 최근 작품과 예술원 소장 작품 등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작품은 ▲한국화가 민경갑 회원의 `절제된 정열 17-5`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행사` 등 9점 ▲조각가 백문기 회원의 `표정`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2점이다. 예술원의 미술전 중 정기미술전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열리고 있으며(2018년 10월 제39회 개최 예정), 해외미술전은 지난해 중국 북경 소재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미술전 개막식은 오는 9일 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나덕성 예술원 회장, 박광진 미술 분과 회장, 오태규 오사카총영사, 일본예술원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이번 미술전이 현지 교민과 일본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미술계 최고 원로인 예술원 회원들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3 · 뉴스공유일 : 2018-05-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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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ㆍ이하 방통위),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합동으로 해외사이트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나선다. 이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 단속하고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한다. 웹하드 등록제를 실시하는 등,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한 국내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해외에 사이트를 개설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웹툰, 방송, 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있어 해외사이트가 불법복제물 유통의 주요 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국내법상 제재가 어려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접속 차단을 실시해 왔으나, 심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되지 않아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불법복제물 온라인 유통을 막고 합법 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접속을 차단해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저작권 침해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해외사이트의 운영자에 대한 대규모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저작권 사범은 기소돼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쳐 재범의 우려가 높았으나, 피해의 정도 등 사안에 따라 실형이 구형되도록 함으로써 유사한 방식의 저작권 침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범정부 공동으로 웹툰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불법복제물 이용은 어떠한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메시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모니터, 전광판, 공직메일, 정책주간지 󰡔위클리 공감󰡕 등을 통해 확산된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캠페인에 사용될 웹툰 제작에 참여하며, 제작물은 네이버웹툰, 카카오, 레진코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도 게시된다. 또한 한국정책방송원(KTV)은 이번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특집기사로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음반산업협회 등 4개 신탁관리단체와 웹툰산업협회 등 권리자단체, 정품유통인증 사업자들과 함께 `반듯한 저작물 이용 실천 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해외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의 유통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근거한 접속차단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복 심의로 평균 2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접속차단의 근거가 마련되면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2주 이내에 접속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법복제물 링크사이트의 운영 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상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행 접속차단 방식은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만, 과차단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만 대상과 방식을 명시하고 문체부가 방통위에 요청해 시행하게 된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불법 해외사이트가 더 이상 저작권 침해 대응의 사각지대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억제함으로써 합법 시장의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하반기에 집중단속과 캠페인 효과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가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사이트 집중단속에 따른 풍선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침해를 계속 조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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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런 고창의 인물인 녹두장군 전봉준의 위국단심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교육을 갖는다.   올해 탐방교육은 지난 2월 참가 신청을 받아 가평초, 공음초, 해리초, 신림중, 대성중, 해리고, 강호항공고, 고창북고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탐방학교는 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학유적지 탐방을 갖는데 선운산 마애불, 전봉준 장군이 태어나 13세까지 살았던 전봉준 장군 생가터 동학농민혁명 포고문과 사대명의, 12개조 군율 등을 선언한 무장기포지, 동학홍보관 등을 탐방한다.   참여 학교 관계자는“전봉준 장군 생가터가 있고 보국안민을 기치로 무장포고문을 선포한 동학농민혁명 1차 봉기지인 무장기포지 등 경계를 넘어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을 천명한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고창군을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고창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탐방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청소년들이 녹두장군 전봉준처럼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동학농민혁명 그 날의 함성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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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실탄(實彈)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는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할 때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등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1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에 따라 실탄(實彈)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가 같은 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를 설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 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서는 화약류의 제조업자(동 제4조제1항에 따라 화약류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를 말하며, 이하 같음)는 자가(自家) 전용(專用)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25조제1항 전단에서는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별 구분에 따라 그 설치하려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은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허가신청을 받은 경우 그 저장소의 구조ㆍ위치 및 설비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때에는 화약류저장소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총포화약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서는 총포화약법 제25조제1항에 따른 화약류저장소의 종별 구분을 1급저장소(제1호), 실탄저장소(제5호) 등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화약류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는 같은 조 제1항의 종별 구분에 따라 별표 7에 따른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영 별표 7에서는 저장소의 종별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의 종류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총포화약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실탄 제조업의 허가를 받은 자(이하 실탄 제조업자)가 같은 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를 설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먼저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 및 제25조제1항 전단에 따르면 화약류의 제조업자는 자가 전용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하고, 화약류저장소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별 구분에 따라 지방경찰청장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화약류의 제조업자에게 본인이 제조한 화약류의 종류에 따라 해당 화약류를 저장하기에 적합한 위치ㆍ구조 및 설비를 갖춘 화약류저장소 설치 의무를 부과해 약류로 인한 위험과 재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므로, 화약류저장소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7에 따라 본인이 제조한 화약류의 저장이 가능한 화약류저장소를 의미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런데, 총포화약법 제2조제3항제3호나목에 따르면 실탄은 화공품의 하나로서 화약류에 해당하는데, 같은 법 시행령 별표 7에서는 `실탄`은 `실탄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화공품`은 1급 저장소 또는 3급 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화공품인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에는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또는 3급 저장소도 포함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포화약법 시행령 별표 7에서는 화약 또는 폭약과 포장된 실탄 등을 제외한 화공품을 동일한 1급 저장소에 함께 저장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실탄이 1급 저장소에 저장될 수 있는 화약류에 해당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이라는 점, 화약류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의 저장량을 정하고 있는 같은 영 별표 12에서도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1급 저장소 등에 저장할 수 있는 실탄 및 공포탄의 저장량을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가 실탄저장소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서는 화약류의 제조업자는 자가 `전용`의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동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에서는 `실탄저장소`를 다른 화약류저장소와 명확히 구분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제37조에서는 실탄저장소의 위치ㆍ구조 및 설비의 기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실탄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는 실탄만을 `전용`으로 저장할 수 있는 같은 영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로 한정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전용`이란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않고 혼자서만 씀` 또는 `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씀`을 의미하는 것인바(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 따른 `전용`의 의미는 화약류저장소를 오직 화약류의 저장을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화약류 외의 물품의 저장 등 다른 용도로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지, 화약류의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의 종류를 특정하거나 실탄 제조업자가 설치해야 하는 화약류저장소를 `실탄저장소`로 한정하려는 취지의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실탄 제조업자는 총포화약법 제24조제2항에 따라 화약류저장소를 설치하는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제5호의 실탄저장소 뿐만 아니라 같은 항 제1호의 1급 저장소 등 같은 영 별표 7에 따라 실탄을 저장할 수 있는 화약류저장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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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구례군 용방면에서는 2018년 용방면민의 상 수상자인 김일동 씨가 지난 4월 30일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에 용방면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일동 씨는 1963년부터 30여 년간 공무원 재직 및 구례군 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1일에 개최한 제3회 용방면민의 날에 ‘2018년 용방면민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재 용방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좋은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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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사업 주체로의 출발을 알렸기 때문이다. 2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신청 당시)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서를 지난달(4월) 20일에 승인했다. 이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 설립에 76.3%가 찬성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당9구역은 지하철 3호선 약수역과 6호선 버티고개역에 인접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맞은편에는 남산타운아파트가 있고 아래에는 매봉산 공원과 용산 한남더힐로 이어져있다. 아울러 남산 국립극장과 신라호텔,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서울송도병원 등도 인접해 문화생활 및 병원 근접성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마련한 정비계획 변경이 매듭지어질 경우 신축세대 수는 최대 340가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2 · 뉴스공유일 : 2018-05-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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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리고 아픈 치주질환을 3만5872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주기적인 잇몸관리가 요구된다. 지난 4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가 `치주질환` 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주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07만 명에서 2016년에는 1천 107만 명으로 56.6%(400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362만 명에서 2016년 555만 명으로 52.9%(192만 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2년 344만 명에서 2016년 552만 명으로 60.4%(207만 명) 증가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대비`치주질환` 진료인원 수를 분석한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 수`를 살펴보면, 10명 중 2명 꼴 인 2만1812명이 2016년 한해 `치주질환`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자는 10만 명 당 2만1767명이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았고 여자는 2만1856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60대에서 10명 중 3.5명(10만 명 당 3만5872명)이`치주질환`을 앓고 있었고, 50대와 70대는 10명 중 약 3.2명이 `치주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대와 20대에서`치주질환` 진료인원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10대는 10만 명 당 진료인원이 5608명 비해 20대는 약 3.2배 많은 1만7804명이 이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했다. 치과 김영택 교수는 `치주질환`이 60대 전후로` 인구 10만 명 당`진료인원이 많아지는 추세의 이유를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음식 섭취가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치주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증가하고, 면역력도 떨어지므로 치주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노령화가 더 진행되면 오히려 치아상실률이 올라가서 치주질환 자체가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사회경제적인 요소로 인해 치과 접근도가 떨어져서 통계적으로 유병률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 기준, `치주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총 입원 및 내원일수는 2450만 일이었다. 이 중 91.7%(2247만 일)는 의원급 요양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병원은 5.6%(137만 일), 종합병원은 2.4%(58만 일), 보건기관 0.3%(7만 일) 순이었다. 최근 5년 간 계절별` 치주질환`의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매년 여름철에 진료인원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2016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여름철(6월부터 8월) 진료인원은 약 385만 명으로 같은 해 겨울철(2017년 12월부터 2월) 진료인원 약 350만 명 보다 9.8%(약 34만6000명) 더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영택 교수는 여름철에 `치주질환` 진료인원이 겨울철 보다 약 10% 더 많은 이유에 대해 "치주질환은 계절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철에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2017년까지 스케일링 보험 적용기준일이 매년 7월부터 시작하여 봄의 기대수요보다 많아 보이는 결과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018년 부터는 1월부터 적용기준일이 변경되어 계절별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영택 교수는 `치주질환(K05 중 치은염 제외, K044-K046, K048, K090)`질환 관리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치주질환은 잇몸에 생기는 세균에 의한 염증성 질환으로 출혈, 변색, 부종, 궤양 등을 동반한다. 잇몸에 국한된 질환을 치은염이라고 하고, 이러한 염증이 잇몸 및 잇몸뼈까지 이환된 경우 치주염이라고 한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이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진행될수록 잇몸의 변색(분홍색에서 짙은 빨간색 혹은 보라색으로의 변색)이 나타나며 잇몸이 붓는다. 감염 정도나 깊이에 따라 농양이나 궤양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치주질환의 원인은 대체로 구강 내 치아의 치태 혹은 치석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이에 대한 숙주의 면역체제가 반응하여 염증상태를 나타낸다. 치주질환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치석제거(스케일링)이며, 치은염, 초기 치주염의 경우 치석제거로 치료한다. 중증도의 치주염의 경우 치석제거 후 추가로`치은연하소파술`,`치근활택술`을 진행한다. 중증의 치주염의 경우`치은판막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골소실의 정도에 따라`골이식술` 혹은 `조직유도재생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 치주질환은 기본적으로 세균에 의한 것이므로, 세균이 군집될 수 있는 치태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치주질환의 예방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칫솔질을 해주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보조용품(치간 칫솔, 치실, 첨단 칫솔 등)을 이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로 자신의 잇몸의 상태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잇몸관리가 필요한 경우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관리를 받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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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질(뇌전증) 및 조울증(양극성 장애)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라모트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라모트리진` 제제에 대해 발열ㆍ발진이 보이는 환자를 즉시 평가해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HLH)`이 의심되는 경우 투약을 중단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제제 복용 시 `HLH`로 인해 지속적인 발열(38.3℃ 이상), 피부발진, 간ㆍ신장ㆍ폐 등 신체 전반의 장기와 혈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을 신속하게 인지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ㆍ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 사례 등이 발생했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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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대비를 위해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검사에 돌입한다. 2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으로 가동을 실시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204개소에 대한 일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도사업소(8개소) 및 서울물연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 시 소속 전체 수질검사기관이 참여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된 시설로, 여름철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여 더욱 철저한 수질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가동시 현장에서 수질검사 실시 ▲ 저류조 청소 및 용수 여과기 통과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ㆍ소독제 투입여부 ▲ 이용자 주의사항 등 안내판 설치 등이다. 수질기준 부적합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시설 개방중지 및 개선조치와 함께 「물환경보전법」 제82조에 의거 과태료 부과(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300만 원)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일제점검에 앞서 지난 4월 19일 수질관리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관리기관에 여름철 이용객 급증에 대비하여 사전 시설물 점검 및 운영 등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인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에 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더욱 깐깐한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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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저작권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ㆍ이하 방통위),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합동으로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7월까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 단속하고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한다. 웹하드 등록제를 실시하는 등, 온라인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한 국내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해외에 사이트를 개설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웹툰, 방송, 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있어 해외사이트가 불법복제물 유통의 주요 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외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는 국내법상 제재가 어려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접속 차단을 실시해 왔으나, 심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되지 않아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불법복제물 온라인 유통을 막고 합법 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침해 대응 특별 전담팀은 불법 해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접속을 차단해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저작권 침해를 주도하고 있는 주요 해외사이트의 운영자에 대한 대규모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저작권 사범은 기소되어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쳐 재범의 우려가 높았으나, 피해의 정도 등 사안에 따라 실형이 구형되도록 함으로써 유사한 방식의 저작권 침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범정부 공동으로 웹툰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불법복제물 이용은 어떠한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메시지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모니터, 전광판, 공직메일, 정책주간지 `위클리 공감` 등을 통해 확산된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캠페인에 사용될 웹툰 제작에 참여하며, 제작물은 네이버웹툰, 카카오, 레진코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도 게시된다. 또한 한국정책방송원(KTV)은 이번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특집기사로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은 음반산업협회 등 4개 신탁관리단체와 웹툰산업협회 등 권리자단체, 정품유통인증 사업자들과 함께 `반듯한 저작물 이용 실천 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해외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물의 유통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근거한 접속차단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복 심의로 평균 2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접속차단의 근거가 마련되면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2주 이내에 접속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법복제물 링크사이트의 운영 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상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행 접속차단 방식은 보안 프로토콜(https)을 사용하는 경우 차단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다만, 과차단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만 대상과 방식을 명시하고 문체부가 방통위에 요청해 시행하게 된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불법 해외사이트가 더 이상 저작권 침해 대응의 사각지대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불법복제물의 유통을 억제함으로써 합법 시장의 수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하반기에 집중단속과 캠페인 효과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해외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과 추가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사이트 집중단속에 따른 풍선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침해를 계속 조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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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새 교과서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제시하는 교과서로 탈바꿈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달(4월) 30일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3ㆍ4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의 새 교과서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학생 참여 중심 교과서는 답을 주는 대신 질문하는 교과서로, `무엇이 궁금한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그래서 무엇을 배웠는지, 내 삶에 적용한다면` 등 일련의 질문과 활동을 학생들에게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3학년 사회 교실을 찾아 학생들이 프로젝트 학습으로 조사한 공주의 옛이야기를 역할놀이, 구연동화,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이어 수업 시간에 읽었던 책에 대해 질문을 나누면서 친구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4학년 국어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사, 교장, 학부모, 전문가는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교과서 개선을 포함한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과거와는 다른 수업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했으며, 교사는 교과서가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뀌면서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는 `교사 학습 공동체`가 더 중요해졌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경인교대 정혜승 교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관건은 질문하는 교과서라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은 단지 답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탐구자이며, 교실은 학생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공동체이다. 교과서가 교실을 탐구 공동체로 만드는 매개물이 되려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모범`을 보여주고, 나아가 학생들이 이들 질문을 충분히 익히고, 자기 질문을 하도록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지금이, 학교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1만 시간을 노력 하면 어떤 분야든 성취할 수 있다고 하니, 초ㆍ중ㆍ고 수업 1만2726시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배울 것인가를 논의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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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2일 미세먼지 감축 사업에 써달라며 환경재단에 3억 원을 기탁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최양환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동화빌딩 레이첼칼슨홀에서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 미세먼지 감축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환경재단 이세중 명예이사장, 최열 이사장, 지현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이 이번에 기탁하는 3억 원은 환경재단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과 각종 연구 등에 사용된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정책과 입법 감시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종합 포털사이트 운영, 취약계층 및 저소득계층 지원활동, 포럼 및 관련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양환 대표이사는 "화창한 봄날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의 고충을 겪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3억 원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에 잘 쓰였으면 한다. 부영그룹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부금 기탁을 포함해 환경,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해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대아파트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피해,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여수 수산시장 화재피해 성금 등 재난, 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금을 기탁해 왔다. 또한 국내 초ㆍ중ㆍ고ㆍ대학 등 100여 곳이 넘는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기부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에 유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 초등학교 600여 곳 건립 기금을 지원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6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지난 35년간 사회공헌활동에 쓴 투자액만 7600억 원에 이르며,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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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소방용수시설,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5m 내에 잠깐만 주ㆍ정차해도 즉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제천ㆍ밀양 화재를 계기로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의 가장 큰 장애 요소는 차량 정체(48.7%)이며, 불법 주ㆍ정차(28.1%)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의 불법 주차 단속도 강화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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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대전 유성구 문지로 소재)에서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는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 공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과학적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존과학의 역할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보존처리 현장 공개 프로그램과 함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존처리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이달 30일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관련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전쟁 당시 손상된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제거와 복원처리, 조선 시대의 경제·사회 풍습이 담긴 보물 제 876호 재령이씨 영해파 종가 고문서 보존처리, 독립운동가 유림(1894~1961) 선생이 착용한 등록문화재 제609호 유림양복 보존처리,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가 그려진 순창 운림리 농소 고분 출토 목관의 보존처리, 양양 선림원지에서 출토된 금동보살입상 보존처리 등 중요 문화재들의 보존처리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출토에서 수습까지의 보존처리과정을 볼 수 있는 유물 응급 수습방법, 엑스레이(X-ray) 투과 특성을 이용해 유물의 내부 구조와 결함을 검사하는 문화재비파괴상태조사법(X-ray), 벽화나 회화의 밑그림을 살펴볼 수 있는 적외선조사법,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오염물 제거와 물성 조사에 사용되는 레이저클리닝(표면 손상 없이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과 초음파탐상법(초음파로 재료 내부의 결함을 탐지하는 방법) 등 다양한 보존처리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문화재보존과학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일자별 선착순 40명씩 접수 받으며, 29일은 초등학생 대상(보호자 동반), 30일과 31일은 자유학기제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8년 2차 `생생(生生) 보존처리 데이(Day)`는 오는 11월 1일과 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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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내 8개 전문대학이 정부와 함께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아동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복지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북도립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학 등 전국 8개 국공립 전문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보호대상 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돕는 목적으로 이들 전문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나서는 아동복지시설 등 보호 아동들이 입학하면 장학금과 기숙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졸업 후에는 취업을 우선 지원하는 등 안정된 여건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정원 내ㆍ외 전형을 마련해 우선 입학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부모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ㆍ가정위탁 등으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이다. 현재 아동복지시설 등 보호 아동은 2만8000명이며, 이 중 지원 대상이 되는 대학 입학 연령 아동은 매년 약 2700명가량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호대상 아동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기에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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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어등산CC 등 관내 골프장 5곳을 대상으로 토양 및 수질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각 골프장마다 건기(4월~6월), 우기(7월~9월)에 한 차례씩 자치구와 합동으로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및 골프장 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연못수)을 채취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약잔류량 검사는 독성이 강하고 환경잔류성이 높아 골프장에서의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골프장에 사용이 허용된 농약 18종 등 총 30종이다.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될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는 고독성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을 사용한 골프장은 없었으며, 살균제이면서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티플루자마이드(Thifluzamide), 테부코나졸(Tebuconazole), 플루톨라닐(Flutolanil) 등 4개 항목만 미량 검출됐다.   정숙경 시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은 “지속적인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로 고독성 농약 사용을 방지하고 농약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겠다”며 “골프장 생태계를 보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로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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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비점오염물질`을 오는 6월 말까지 중점 관리한다고 2일 밝혔다. 비점오염물질이란 도로, 농경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빗물과 함께 흐르면서 하천 등을 오염시킨다. 2015년 기준 전국 수계(한강ㆍ낙동강ㆍ금강ㆍ영산ㆍ섬진강)에 유입되는 총인(總燐ㆍTotal Phosphorus)의 60%가 비점오염원에서 배출된다. 환경부는 이달부터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에 종사하는 2700여 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비점오염원 관리 사전 교육은 오는 3일 금강유역환경청을 시작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5월 10일), 대구지방환경청(5월 11일)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상수원 상류 지역, 녹조 발생 우려 지역 등에 있는 공장과 대규모 개발사업장 160여 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비점오염물질은 일조량이 많은 여름철에 녹조 발생의 원인이며 이를 막으려면 사업장 자체적으로 비점오염물질이 섞인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덮개 등을 관리하고 공사장 폐기물 등을 무분별하게 야외에 쌓아 두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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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부탄 간 체육교류를 기념하기 위해 부탄 내 `작은체육관`(베베나 체육관, Bebena Sports Complex)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2018년 5월 3일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에 부탄의 수도인 팀푸 시에서 열리며, 주요 참석자로는 부탄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자 부탄 왕국의 왕자인 지구엘 우엔 왕축(Jiguel Ugyen Wangchuck)과, 킨레이 돌지(Kinlay Dorji) 팀푸 시 시장, 문체부 전병극 체육협력관,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 등이 있다. 준공식에서는 체육관의 동판 개봉을 시작으로 부탄 고유의 불교의식과 주요 참가자들의 축사, 한국 정부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준공을 기념하는 탁구대회도 진행된다. `작은체육관`은 개발도상국 국민들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15년에 여러 개도국을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부탄에 작은체육관을 건립하게 됐다. 2016년 5월 3일, 체육관 건립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부탄올림픽위원회 간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2016년 5월 27일 체육관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체육관은 농구코트, 관람석 200석 등을 포함한 4층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과 야외 축구장, 주차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부탄에서는 비교적 큰 규모의 종합 체육시설이다. `작은체육관`의 완공은 부탄의 청소년들과 팀푸 시 주민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체육을 통한 부탄의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지난 수년간 부탄에 김기용 농구감독을 비롯한 여러 지도자들을 파견하고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용품을 지원하는 등, 부탄의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앞으로도 `작은체육관`과 연계해 한-부탄 간 체육교류를 활발히 하고 부탄 내 체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부탄은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반영한 국민행복지수(GNH)를 만들만큼 국민의 행복을 중시하는 국가이다. `작은체육관`에서 부탄 국민들이 체육으로 얻는 행복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지난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한-부탄의 관계가 `작은체육관`을 계기로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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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관련 표준과 인증체계가 마련됐다. 2일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 표준과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이날부터 인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증 실무는 전문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맡는다.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도시의 공공기능에 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미래형 첨단 도시를 말한다. 도시 구석구석에 통신망을 연결해 교통 통제, 시설물 관리, 방범·방재 등을 원격으로 관찰·제어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6년 8월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선정한 9대 연구개발 사업(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중 하나로, 현재 국토부는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게 사업을 발굴·진행하도록 추진 중이다. 그동안 지자체는 정부가 개발한 통합플랫폼만 사업에 활용했으나, 앞으로는 인증을 거친 민간 기업의 소프트웨어(SW)도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지자체는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 소프트웨어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6억 원을 지원한다. 여러 지자체에서 방범,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나, 개별 서비스 위주로 운영되는 등 업무 비효율과 예산중복을 지적 받았다. 이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을 고려한 통합플랫폼을 개발해 2015년부터 지자체에 보급했다. 이후 지난해 2월에는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민간솔루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고, 그해 10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본 기능과 관련된 기능 명세 표준, 서비스 등 연계를 위한 연계규격 표준, 인증시험을 위한 시험규격 표준을 업계 단체표준으로 정했다. 국토부 도시경제과 이정희 과장은 "지난해 표준 제정에 이어 이번 인증체계 마련으로 민간 솔루션 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어 경쟁을 통하여 우수 소프트웨어(S/W)가 개발되는 등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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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염과 온돌문화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우리나라 갯벌을 이용해 소금을 얻는 `제염(製鹽)`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4호로,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했다. 우리나라 제염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 온 전통적인 자염법(煮鹽法)과 1907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온 천일제염법(天日製鹽法)이 있다. 소금산지가 없었던 우리나라는 바닷가에서 갯벌, 바닷물, 햇볕, 바람 등 자연환경을 이용해 두 가지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다. `제염`은 세계적으로 독특하게 `갯벌`을 이용해 소금을 생산한다는 점, 음식의 저장과 발효에 영향을 주는 소금이 한국 고유의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우리나라 갯벌의 생태 학술연구에 이바지한다는 점,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동ㆍ서ㆍ남해안 모든 지역에서 소금이 생산돼 우리나라의 어촌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대상이라는 점 등이 높이 평가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됐다. `온돌문화`는 한국의 총체적인 주거문화로 바닥 난방과 생태환경 활용 기술 등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관습과 규범이 포함돼 있음을 보여준다. 온돌을 바탕으로 한 주거 생활양식은 주택, 실내 건축, 가구의 형식은 물론, 대중문화에도 영향을 줬다. 또한 `온돌방`은 여름철의 기후환경에 대응한 마루방과 더불어 겨울철의 기후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거 요소로 오늘날까지도 대중화돼 있다. 이처럼 온돌문화는 오래전부터 전승되고 지속해서 재창조돼 한국사회의 주생활과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쳐온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유산이다. 특히 한반도가 처했던 혹한의 기후환경에 지혜롭게 적응하고 대처해온 한국인의 창의성이 발현된 문화라는 점, 중국 만주지방의 바닥 난방 방식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한민족의 고유한 주거기술과 주(宙)생활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제염`이 특정 지역에 한정돼 전승되기보다는 염전의 분포 지역이 광범위하고, `온돌문화`는 한반도 전역에서 오래도록 한국인들에게 공유되고 관습화된 한국인의 주생활이라는 점에서 과거 `해녀(제132호)`나 `김치 담그기(제133호)`와 마찬가지로 둘 다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지식, 생활관습인 `제염`과 `온돌문화`에 관해 국민들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 연구, 기록화 사업,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통지식, 생활관습 등 국민이 함께 공유하고 전승에 참여하는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화재 지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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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주한외국인 220여 명에게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한외국인들이 전문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이 사업은 주한외국인들의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년째 추진되고 있다. 1차 탐방에서는 `백제문화`를 주제로, 주한외교사절단이 옛 도읍인 공주(웅진)와 부여(사비) 지역의 백제 문화유산을 둘러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공주, 부여 국립박물관을 방문하고, 정림사지, 송산리 고분군, 공산성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인류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를 관람하는 등 우리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친다. 해문홍은 앞으로 주한외교사절단과의 연계망을 통한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국방대학교 해외 무관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충주 택견 체험(7월) ▲해외 한국문학 번역 전문 출판사 및 미술계 초청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국립문화유산원과 연계한 백제 역사유적지구와 경주 역사유적지구 답사(6월, 9월) ▲누리소통망(SNS) 영향력이 큰 주한 유학생과 어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세종대왕 영릉 답사(11월) 등 총 6회의 탐방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택견 배우기, 황포돗배와 한글 디자인 체험, 인류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 개최 주요 행사와 연계한 탐방도 확대해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에 맞춰 유네스코 기록유산 답사와 `직지 코리아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기획했다. 온라인 홍보의 파급 효과를 고려해 구독자가 많은 누리소통망(SNS) 영향력자도 초청해 자신들의 방문 경험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외에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게 하는 것이 탐방 사업의 지향점"이라며, "이번 탐방이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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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센터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해 최신의 `통합운영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작년부터 고객센터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 11월 20일에는 성공적으로 고객센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특히 시스템 간 이중화를 넘어 센터 간 이중화를 완성해 네트워크 장애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능적 호분배로, 하루 응대율 3.5%(약 8000여 콜) 상승이라는 통화성공율 향상에 기여해 국민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프라 구축에 이어 이번에 완료한 `통합운영솔루션`은 상담사의 인권보호를 위한 `특이고객 관리기능`과 기존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맞춤형 포털 화면으로 구성해 `업무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의 고객센터 통합 운영 시스템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등 증가하는 전화량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접점 서비스 채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상담사와 관리자들을 위한 운영환경을 제공하여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보이는ARS' 서비스도 제공하여 기존 음성 ARS서비스와 다르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메뉴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정확한 메뉴 선택과 빠른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고객센터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검토하고 있으며 음성 인식, 인공지능 등 4차 산업의 흐름에도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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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는 2015년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을 선포, 주민의 약 20%인 10만 명 자원봉사자와 557개 자원봉사단체를 가진 ‘자원봉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으며  2016년 서울시 최초로 반려동물팀을 신설, 반려동물 축제와 개판 5분전 반려동물 놀이공간 조성 등 반려동물과 더불어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쳐왔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동물매개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우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정서적․심리적인 안정과 신체적인 발달을 촉진시키고자 한다.   구는 2016년 동물매개 봉사활동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동물매개 교육을 이수한 반려인들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자녀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 반려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전문적 슈퍼바이저와 함께 중증장애우가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명찰 만들기, 애견 간식가방 만들기 등 DIY 활동과 반려동물과 교감으로 장애우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9회 매주 화요일 마다 열리며 호서동물매개치료센터 강사(슈퍼바이저)와 봉사자 약 10명, 반려견 약 5두가 함께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며 유종필 구청장은 “남의 발을 씻겨주면 내 손이 깨끗해지고 남을 안아주면 내 가슴도 따뜻해진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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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4월 한 달간 주택가, 아파트 인근, 학교주변 도로 등 중점단속 지역에서 사업용 화물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차량 170건을 적발하고, 324건은 계도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단속은 심야 화물자동차의 공회전 소음과 매연, 교통사고 우려 등 시민 불편을 적극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동구 서방사거리 등 4곳, 서구 금호동 금호중~금부초등학교 주변 등 8곳, 남구 장산초등학교 앞 등 4곳, 북구 문흥동 호남고속도로 인접 아파트 주변 등 4곳, 광산구 장덕동, 운남동 아파트단지 등 5곳 등 5개 자치구 주요 민원 발생 지역 등에서 집중 실시했다. 단속 결과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적발된 170건의 사업용 차량 중 관내등록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5일간 운행정지 또는 5만~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관외 차량은 관할 시․군․구로 이첩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업용 화물자동차는 지정된 차고지나 정해진 구역에 주차해 주기를 바란다”며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중점 관리지역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4년부터 진곡산단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운영하고, 평동3차산단에도 내년 운영을 목표로 신규 조성 중에 있다. 화물자동차의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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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 제11대 회장에 오병채(84·사진) 현 회장이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오 회장은 지난 4월30일 광주노인회관에서 열린 2018년도 노인회 임시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1대 회장으로 인준됨에 따라 2022년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오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회 위상 제고와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도 많았다”며 “앞으로 노인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활동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아름다운 노인상’ 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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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128주년 노동절을 맞이하여 삶의 무게를 지며 땀의 결실을 맺고 계신 노동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학생운동 이후 철공소에서 용접을 배워 아시아자동차 인력용역회사에 위장취업 후 12시간 맞교대하며 노동운동을 했었다”면서 “이 땅에 노동절이 있기까지 수많은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져 투쟁한 결과로 노동열사들께 추모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먹고 자라는 경제성장 정책은 이제 폐기해야 한다”며 “더 이상 경제성장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절임에도 쉬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노동자, 노동여건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위로의 말씀드린다”면서 “노동자와 더불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북구를 만들어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조 예비후보는 “북구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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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을 높여 더 큰 성장을 이루어야한다고 밝혔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노동존중 사회를 제도화하기 위해 대통령이 노동기본권 강화를 포함한 개헌안을 발의했으나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가 무산된 것이 아쉽다” 며 “ ‘근로’를 ‘노동’으로 대체하고 공무원의 노동3권 보장, 동일노동 동일 임금, 단체행동권 강화 등 국정기조를 이어가야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어 “우리가 극복해야 할 저출생, 고령화, 청년실업, 양극화도 결국 노동문제가 그 핵심” 이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통해 노동의 질을 높이고 임금 격차를 줄이는 조치를 취하며, 노동시간 주 52시간을 실현을 위한 제도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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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국제교류센터(소장 신경구)는 지난 3월 22일 정기총회에서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쉐퍼 데이빗(Shaffer E. David) 前 조선대학교 영어과 교수를 선임하고 4월 24일 대표자 변경 등기 등 행정 절차를 마쳤다고 3월 30일 발표하였다. 미국인인 쉐퍼 이사장은 45년 넘게 광주에 거주하면서 외국인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한국인과의 화합을 잘 이루어낸 성공적인 거주 외국인으로서, 광주에 대한 애정과 한국 문화에 대한 식견이 뛰어나 이주민과 원주민 모두가 광주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글로벌 도시 광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설명했다.     쉐퍼 데이빗 이사장은 1950년생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으로 학부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1971년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처음 한국에 와서 광주와 인연을 맺었고, 당시 직업훈련소와 노동청에서도 일한 바 있으며, 1976년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영어과 교수로 임용되어 40년간 근무한 후 2016년에 정년퇴직하였다. 쉐퍼 이사장은 현재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발행하는 한국 최초의 일반인 대상 영문 월간지인 ‘Gwangju News’의 편집장으로 또 한국 최대의 영어교육학회인 ‘Korea TESOL’ 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쉐퍼 데이빗 이사장은 5월 15일(화) 오후 6시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진행되는 ‘광주영어방송(GFN)과 함께하는 GIC 리얼 토크’에서 ‘1970년 이후 대한민국의 주요 사건’을 주제로 한국에 사는 동안 일어난 주요 사건들과 함께 50년의 한국 역사를 연도별로 살펴보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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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남북교육교류기획단’ 출범을 포함한 본격적인 교육교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기획단 단장은 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맡게 되며 통일관련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1조 4항에서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중략)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기관 교류와 남북 수학여행을 포함한 남북 초‧중‧고등학생 학생교류를 준비하게 된다. 북에서 남으로, 남에서 북으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다녀오며 어린 시절부터 통일을 미리 경험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관내 학교에서 통일교육주간 등을 설정해 ‘판문점 선언’ 계기교육과 평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일교육주간은 5‧18 교육주간과 연계 운영될 수 있으며 각 학교 실정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 평화통일교육은 범교과학습으로 전체 초‧중‧고교에서 2시간 이상 필수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계기교육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은 5월 초 관련 법령 분석과 기존 교류 현황 정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시교육청은 판문점 선언이 나온 지난 4월27일 통일 후 북에서 이사 올 학생들을 대비해 미리 광주하나센터와 ‘탈북학생 진로‧진학캠프’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또한 27일 입장문을 통해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감격 그 자체이고 한반도가 평화의 땅임을 온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공표하는 순간이었다”며 “평화와 번영, 희망의 한반도를 위한 두 정상의 만남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30일 간부회의에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가면 몇 년 안에 남북 수학여행 가능할 것이다”며 “평화와 희망의 한반도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에 광주시교육청이 앞장서야 하고 실무적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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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율이 대폭 상승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공공건축물, 도로 등 기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이 2017년 말 기준 18만4560개소 중 10만7563개소가 완료되어 내진율 58.3%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공공시설물 내진율은 2016년(43.7%)에 비해 14.6%포인트 상승한 58.3%로 나타났다. 이처럼 내진율이 대폭 상승한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진대상 공공건축물 3만여 동이 확대되었고 이전 조사(2015년도) 당시 누락된 공공시설물 5만여 개소가 추가되어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철탑·교량 시설 대부분은 이미 내진성능이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내진율 12.4%포인트 상승). 또한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서 2017년 내진보강사업에 2016년 대비 2.6배 증액된 5826억 원을 투자한 결과 공공시설물 4237개소의 내진성능을 확보했다(내진율 2.2%포인트 상승).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내진 관련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었거나 내진설계기준이 강화된 공공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진보강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31종 시설물 중 도로시설, 공공건축물, 학교시설 순으로 투자 및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다목적댐 등 4종의 시설은 내진율 100%를 달성했고, 도시철도 등 9종 시설은 80% 이상 내진율을 확보했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중앙부처는 당초 계획보다 1279개소가 증가한 2276개소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이 이루어졌고, 지자체는 당초 계획 대비 260개소 증가한 1459개소의 내진보강이 이뤄졌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관은 "최근 경주와 포항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각 기관에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에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완벽한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서는 관리기관에 철저한 사업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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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한 한약 제품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특성을 반영한 한약(생약)제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한약(생약)제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협의체` 회의를 서울역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달(4월)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법령ㆍ고시ㆍ지침 등에 있는 한약(생약)제제 GMP 관련 규정을 토대로 한약(생약)제제 특성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올해 5회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18년도 협의체 운영 계획 안내 ▲한약(생약)제제 관련 GMP 정책 안내 ▲업체 질의 및 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제조업체의 한약(생약)제제 GMP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생약)제제를 국민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제품개발 활성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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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킥보드 제품으로 인한 부상에 따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지난달(4월) 30일 한국소비자원은 킥보드 제품 이용 중 앞바퀴 이탈로 인해 낙상하여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는 위해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돼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해당 제품(마라톤 킥스쿠터 MA-01)의 앞쪽 서스펜션과 앞바퀴의 고정부위가 주행 중 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수입사(클라우드파이브)와 판매사(신신스포츠)는 이를 수용하여 이미 판매된 제품(2017년 판매 650대)에 대해 무상수리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동 조치결과를 통보하고, 유사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킥보드 제품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킥보드 관련 국내ㆍ외 안전관리 사례를 수집하여 안전기준 강화 등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구매 소비자에게 즉시 신신스포츠에 연락해 무상수리 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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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제작되는 서울 지하철의 모든 전동차에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한 공기질 개선장치가 설치되고 극난연성 내장재가 추가되는 등 안전성과 친환경성이 대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4월) 30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전동차 제작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 세미나`에서 미래형 전동차의 제작 방향을 발표했다. 국내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동차 제작과 관련해 세미나가 개최하는 것은 최초다. 미래형 전동차는 열차와 승객의 안전이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고장이 발생하게 되면 고장 정보가 LTE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종합관제센터와 차량기지에 전송돼 신속한 사고 복구를 돕는다. 전동차 운행과 고장 정보는 빅데이터로 관리되어 예방 정비에 활용된다. 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마련된다. 차량 간 연결기의 충격 흡수력을 향상시켜 열차의 충돌이나 추돌이 발생했을 때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바닥재는 염화비닐에서 극난연성 소재인 합성고무로 변경해 화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전동차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 제고를 위한 기술을 도입한다. 전동차 모터에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MSM)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전조등, 객실등, 출입문안전등에 LED램프를 설치해 회생에너지를 최대화한다. 또한 모든 객실에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한 공기질 개선 장치가 설치된다. 승객 간 접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동차 좌석을 7인석에서 6인석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좌석 폭이 4.5cm 더 여유로워진다.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객실 통로를 오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통로문은 75cm에서 120cm로 넓어진다. 미래형 전동차를 위한 새로운 기술 중 일부는 지난해 교체된 2호선 신형 전동차 50량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올해는 2호선 150량이 교체를 앞두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보유하고 있는 3550량의 전동차 중 노후 전동차 1914량(53.9%)에 대해 2024년까지 교체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될 전동차 제작 품질 과 안전성 향상 방안을 미래형 전동차 제작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전동차를 구성하는 부품과 장치들을 표준화하여 전동차 부품 구매비용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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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안마의자를 구입ㆍ렌탈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일정 시간 유료로 안마의자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안마카페도 성업 중이다. 그러나 이용자의 신체 특성이나 질병 유무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안마강도를 너무 세게 하는 등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신체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기 안마기 위해사례는 총 262건으로, 이 중 안마의자 관련 사례가 전체의 56.5%(148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안마의자 사용 중 부작용이나 상해가 발생한 72건을 분석한 결과, `통증`이 29.2%(2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골절`, `염좌` 등 `근육·뼈 및 인대손상`이 26.4%(19건)를 차지했다. 이 중 `골절` 사례는 총 9건으로 주로 척추, 갈비뼈 등에 나타났는데, 연령이 확인되는 7건 중 4건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서 발생했다. 상해부위 확인이 가능한 67건 중 `몸통`이 31.4%(2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둔부·다리 및 발` 19.4%(13건), `팔 및 손` 16.4%(11건), `목 및 어깨` 14.9%(10건) 등 다양하게 나타나 신체 전 부위를 안마하는 제품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중에 유통ㆍ판매중인 주요 안마의자 5개 브랜드 대표 모델의 사용설명서를 확인한 결과, 5종 모두 이용을 금지하거나 의사와 상의 후 이용해야 하는 대상자를 기재하였는데 주로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 특정질환자 등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었다. 특히 고령자 또는 고령으로 근육이 쇠약해진 사람이나 야윈 사람은 사용을 금지하거나 보호자의 관찰 하에서만 사용하도록 기재되어 있었다. 또한, 공통적으로 골다공증, 디스크 등을 포함한 뼈나 척추의 이상이 있는 경우 등 특정 질환자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용 제한자 등의 주의ㆍ경고 표시가 제품 사용 관련 일반적인 주의사항과 구분되지 않은 채 혼용되어 있어 눈에 쉽게 띄지 않았고,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상해증상에 대한 설명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마카페 및 찜질방 등 안마의자 체험시설 20곳의 이용자 안전수칙 게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안마카페 2곳은 안전수칙을 게시하여 척추질환자, 디스크, 골절 환자 등은 이용하지 말 것을, 찜질방 1곳은 물에 젖은 사람 및 청소년에 대해서만 이용하지 말 것을 알리고 있었고, 나머지 17곳은 안전수칙 게시나 설명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안마의자 제조ㆍ판매업자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이용 제한자 및 발생 가능한 상해 증상 등의 주의ㆍ경고 표시를 개선할 것과 판매·렌털 시 설명을 강화할 것을 권고하여 주요 사업자 5개사 모두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안마의자 체험시설 운영 사업자에게는 안마의자 이용과 관련한 안전수칙 게시 및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게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몸 상태나 질병 유무에 따른 이용가능 여부를 반드시 판매자나 의사에게 확인할 것 ▲사용 전 기기 조작방법을 알아둘 것 ▲ 사용 중 몸에 손목시계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걸치지 말 것 ▲안마강도는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적절하게 조절하고 적정 사용시간 이내로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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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ㆍ이하 재단)과 국외소재 독립운동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26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제1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2012년 국외에 소재한 우리 문화재의 실태를 파악하고 유출된 한국문화재의 체계적인 조사ㆍ연구ㆍ환수ㆍ활용 등을 위해 설립됐다. 재단은 2017년 9월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으로 `국외소재문화재`의 범주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국외 독립운동 관련 현지 자료의 발굴, 조사까지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독립기념관이 이미 해외에 산재한 독립운동 자료 발굴과 조사, 수집 및 독립운동사적지 학술조사와 지원 사업으로 축적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재단의 한국문화재 조사ㆍ환수 사업을 원활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독립기념관은 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로 국외에 산재한 한국독립운동 관련 자료 조사 및 수집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ㆍ협력하게 될 것이며 협업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독립기념관에 이관해 자료로 등록하고 연구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독립기념관의 한 관계자는 "업무 협약 체결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올 하반기 미국 서부지역의 독립운동가 후손이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 자료 조사 및 수집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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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테러 대응 과정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오는 2일부터 군ㆍ경찰ㆍ소방 등 화학테러 대응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된 화학테러 대응과정은 기존 화학사고 전문교육에 일부 포함된 화학테러 개요 과목을 세분화하고, 현장 실습 위주의 교과목을 추가해 별도 교육과정으로 확대ㆍ편성한 것이다. 올해는 이달 2~3일과 오는 8월 29~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대전 유성구 소재 화학물질안전원 교육장에서 100여 명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달 교육과정은 신청 기간이 끝났으며 2차 교육과정은 오는 8월 6~10일 `화학물질안전원 교육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노출 환자의 증상 등을 통해 화학테러 여부를 판단하고, 관련 장비(MX-6) 등을 이용해 테러에 사용된 물질 종류를 탐지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연구개발교육과장은 "국내 테러대응 기관 종사자들이 화학테러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첨단 실습 장비를 확보하는 등 교육과정의 내실을 점차 높여 나가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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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세계적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반 크르판(Ivan Krpan)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로 5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시작으로 인천 엘림아트센터,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까지 전국투어를 가진다. 이반 크르판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61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WCN 주최, STEINWAY&SONS(스타인웨이 & 손)과 FERRUCCIO BUSONI(부조니 콩쿠르)의 후원으로 공연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는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 브랜드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이다.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16년~2017년 시즌에는 총 30명의 연주자가 세계 각국에서 독주회를 개최했다. 스타인웨이 아트부문장인 게리트 글라너(Gerrit Glaner)가 수상자를 선발하며 2018년부터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한국 정식 파트너로 WCN(대표 송효숙)이 선정되면서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예술감독 안종도)` 한국 투어를 맡게 되었다. 이번 한국 리사이틀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자 리사이틀 투어를 한국에서 계획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반 크르판은 6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여러 콩쿠르에 입상한 바 있으며 브뤼셀에서 열린 EPTA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으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 젊은 크로아티아 음악인으로 선정되어 `Ivo Vuljević`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탈리아, 독일, 중국, 한국, 일본과 남미에 초청돼 투어 연주회로 바쁜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무대를 빛내주고 있는 `이반 크르판`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슈만과 쇼팽의 곡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을 통해 피아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슈만(R. Schumann)의 아라베스크는 감상적이며 감미로운 색채를 띠고 있는 곡이다. 부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 소품곡이면서 밝고 사랑스러운 정서가 곡의 기운을 지배하고 있다. 슈만의 환상곡은 슈만의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규모가 크고 힘찬 대곡으로 구성과 악상도 웅장해 정열에 차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아라베스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쇼팽(F. Chopin)의 곡으로는 24프렐류드 작품번호28로 쇼팽의 음악 스펙트럼을 그의 연주력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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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월정사 적멸보궁`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 1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월정사 적멸보궁(月精寺 寂滅寶宮)`을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平昌 五臺山 中臺 寂滅寶宮)`이란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오대산(五臺山)은 `삼국유사`와 `오대산사적`등의 문헌기록에 의하면 신라 승려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석가모니의 사리를 가져와 봉안한 후 비석을 세웠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오대산 신앙의 중심지이자 신라 이후 현재까지 법통이 이어져 오고 있는 불교의 성지이다.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이 있는 오대산 중대에는 진신사리(眞身舍利, 석가모니 사리) 봉안처와 석비가 함께 있다. 적멸보궁의 가장 큰 건축사적 특징은 내ㆍ외부가 이중 건물로 된 불전 건축물이라는 점이다. 정면 3칸ㆍ옆면 2칸의 건물 내부에 다시, 정면 3칸ㆍ옆면 2칸의 건물이 있다. 이는 국내에서 유례가 없는 독특한 구조로, 내부 건물과 외부 건물이 시대를 달리하여 내부 공간을 확장 또는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와 외부 건물 모두 동일하게 정면 3칸, 옆면 2칸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 건물은 익공식(翼工式), 내부 건물은 다포식(多包式) 건축양식이다. 외부 건물은 조선 후기(19세기)의 보편적인 이익공양식 구조를 보이지만, 내부 건물은 조선 초ㆍ중기의 심원사 보광전(1374년, 황해도 황주군), 봉정사 대웅전(국보 제311호, 1435년 중창), 숭례문(국보 제1호, 1448년 중수) 등과 유사한 고식기법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은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내ㆍ외부 이중구조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내부 건축물은 구조, 장식적인 면에서 조선 전기의 다포식 목조건축 양식을 잘 유지하고 있어 건축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에 대하여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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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세계적인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메인 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의 내한 콘서트(Shane Filan Live in Seoul)가 오는 7월 27일 오후 8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이러브(My love)`와 `업타운 걸(Uptown girl)`,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메인보컬 셰인 필란이 한국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2011년 웨스트라이프의 해체 선언 후 2012년 고별 월드 투어까지 마친 그는 곧바로 홀로 서기에 들어갔다. 웨스트라이프 시절 노래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해체 이후 셰인 필란의 솔로 행보는 예견된 것이었고, 2013년 4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는 싱글앨범과 정규앨범 소식을 알렸다. 2013년 8월 23일 싱글 `Everything To Me`를 발표했으며, `Everything To Me`는 아일랜드 싱글차트 7위, 영국 싱글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 3일에 두 번째 싱글 `About You`를 발표한 뒤 다음날인 2013년 11월 4일 첫 솔로 정규 앨범 `You And Me`를 발매했다. 그는 첫 솔로 앨범으로 아일랜드 앨범 차트 3위, 영국 앨범 차트 6위의 기록을 세우며 솔로로써 안정적인 데뷔를 했다. 2015년 10월 2일에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인 `Right Here`을 발매했는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비 발매 곡 `Beautiful In White`를 이때 당시 녹음했고, 이 곡은 2017년 9월 15일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에 수록됐다. 셰인 필란은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이전 인터뷰에서 웨스트라이프 활동 당시부터 평소 한국 사람들과 정서적인 면에서 많이 통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며 이번 투어 중에 한국을 꼭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 그런 그의 한국 단독 공연이 전격적으로 성사돼 7월 27일 한국 첫 단독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셰인 필란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 갖는 내한 공연인 만큼 그가 갖고 있는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공연의 완성도에 특히 신경 쓰며 한국 팬들과 행복한 조우를 생각하고 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전설로 남아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명곡들과 셰인 필란의 최근 솔로 곡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공연은 셰인 필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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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30일 공군본부가 운영하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사재를 출연하여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이용곤 대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날 오전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참모총장 접견실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 이성용 중장(공군 참모차장)을 만나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유가족 자녀들의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는 이중근 회장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성용 중장은 이에 대한 답례로 이용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긍지를 가지며 학업에 전념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이용곤 대표는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대한민국의 영공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공군 조종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군 조종사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커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군 출신인 이중근 회장은 지난해에도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함은 물론,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공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공군예비역 모임인 공군인터넷전우회 회장을 맡아 예비역과 현역 간 친교를 맺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군 정책지원 및 장병 위문ㆍ격려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공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1997년부터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 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고,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복무 중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ㆍ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병영체험, 안보강연, 부대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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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엘지전자의 불공정하도급 거래 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지난 2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엘지전자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지급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33억24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엘지전자는 하도급 업체에게 휴대폰 부품을 제조 위탁하고 주로 분기별로 생산성 향상,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을 사유로 해당 부품에 대한 납품 단가를 인하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2014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의 기간 동안 24개 하도급 업체에게 제조 위탁한 총 1318개 품목(품목 번호 기준)에 납품 단가를 인하하기로 합의한 후, 그 인하된 납품 단가를 합의일 이전으로 소급하여 적용했다. 최소 1일에서 최대 29일 소급하여 적용함으로써 24개 하도급 업체의 하도급 대금 총 28억8700만 원을 감액했다. 이러한 감액 행위로 24개 하도급 업체들은 이미 이전 단가로 납품되어 입고까지 완료된 부품에 대한 하도급 대금 평균 1억2000만 원(최소 18000원, 최대 5억9914만5000원)의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에 적용된 합의가 성립된 경우 그 합의 성립 전에 위탁한 부분에 대하여도 합의 내용을 소급하여 적용하는 방법으로 하도급 대금을 감액해서는 안된다. 엘지전자는 월말 정산에 따른 소급 적용이며 이와 같은 소급 적용에 하도급 업체와의 합의 ·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번 심결을 통해 이와 같은 사항은 하도급 대금 감액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원 · 수급 사업자 간에 합의된 단가의 소급 적용과 관련한 하도급법상의 규정은 이전에는 원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적용한 경우를 위법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3년 5월 28일 법률이 개정되어 그 내용이 삭제됨으로써 수급 사업자와의 합의 또는 동의 유무를 불문하고 소급하여 적용하는 그 자체가 위법 행위로 규정됐다. 공정위는 엘지전자에 지급명령을 포함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3억 2,4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대기업들이 월말에 정산한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인하된 단가를 소급하여 적용하는 사례 등의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지난해부터 대 · 중소기업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이의 정착을 위해서는 공정거래 질서의 확립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보고 앞으로 위반 행위에 대한 법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신의 경영상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정당한 사유없이 하도급 대금을 감액하거나 단가를 인하하는 행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도급 업체의 기술을 유용하는 행위 등을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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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행복들림 열린 소비자포털`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품 선택부터 피해 구제까지 소비 생활 전 과정을 돕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이 소비자포털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가능한 안전 정보(리콜 · 인증), 비교 정보 및 피해 구제 기관을 대폭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상공회의소 등 9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 사업인 행복드림이 2년에 걸친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작년 1단계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확대 · 개편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리콜 정보, 인증 정보, 농수축산물 이력 등 26개 기관의 안전 정보를 상품 구매 전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금융감독원 등 69개 피해 구제 기관에의 상담 · 구제 신청이 가능해졌다. 확대된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작년부터 제공되던 식품 · 공산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 의약품 · 자동차 등 국내 9개 품목의 리콜 정보와 국외 리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매년 1500건 이상 발생하는 국내 리콜 정보뿐만 아니라 소비자원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따른 국외 리콜 정보를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한다. 행복드림에 추가 연계된 리콜 · 인증 정보를 바탕으로, 앱을 통해 유통 표준코드를 찍으면 해당 상품의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리콜 대상 상품인지, 어떠한 인증을 받은 상품인지 등 상품별 통합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상의에서 부여하는 상품별 유통 표준코드가 있는 경우, 식품·공산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의약품, 먹는물의 정보 조회도 가능하다. 원산지, 가공 · 관리 등의 정보가 품질과 가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농 · 수 · 축산물 경우, 앱을 통해 이력번호를 입력하면 생산 · 도축 · 가공정보 등의 유통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의료 기관의 평가 인증 정보, 금융 상품 정보(예금/적금, 연금저축 등), 여행사의 보험 가입 정보 등 국 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정보가 새롭게 제공된다. 대표적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스마트컨슈머와의 통합을 통해 올해부터는 국민 생활에 밀접한 품목의 다양한 상품별 성능 · 품질 등을 조사한 비교 정보 또는 소비자의 평가 정보를 제공하여 구매 선택을 돕는다. 주 이용하는 생활필수품, 특별히 안전을 요하는 유아용품 등을 앱에 관심 상품으로 등록해 놓으면 등록 이후에 위해 정보가 발생된 경우에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아 신속하게 사용 중단 또는 교환 · 환불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참여 기관인 소비자원, 의약품안전관리원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 69개 국내 대부분 분야별·지역별 전문 피해 구제 기관에 대한 상담·피해 구제 신청이 추가로 가능하다. 개별 신청 건은 각 구제 기관에서 조사 ·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소비자는 행복드림 포털 · 앱을 통해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공정위는 행복드림을 통해 각종 상품 리콜 정보, 비교 정보, 피해 구제 안내 등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국민의 관심 정보에 대해서는 연계 기관 확대, 기업의 정보 제공 참여 등의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템 개시와 함께 `함께 만드는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용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보완 · 개선에 참고할 예정이다. 상품의 리콜 · 인증 정보와 비교 정보를 이용하여 국민들이 어떤 상품을 선택할지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모든 분야의 리콜 정보를 통합 제공함에 따라 체계적으로 리콜정보가 관리되고 소비자의 리콜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 69개 피해 구제 기관에 대한 상담 · 구제 신청이 가능하므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구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들은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상품 생산을 위해 더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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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품질관리 및 백신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사ㆍ제조사 등에게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품질관리에 도움을 주고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국가표준품`을 확립해 오는 6월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국가표준품은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개발 및 품질관리 시험에 사용하며, 일관성 있는 양질의 백신을 생산하기 위하여 국가가 제조하고 확립ㆍ관리하는 기준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각 나라의 국가기관이 국가표준품을 확립하여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에 확립한 국가표준품은 일본뇌염 예방백신의 역가시험에 사용하는 표준품과 양성대조혈청이며, 국가기관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확립했다. 국내에 허가ㆍ유통되는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2개 사 2개 제품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국가표준품 확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백신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조 백신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관리와 제품개발에 사용하는 국가표준품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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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井邑 隱仙里와 道溪里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3호로 지정했다. 2005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정밀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정읍 영원면 일대의 반경 2km내 구역에는 275여 기의 백제고분이 분포하고 있었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하는 범위는 정읍시의 영원면 은선리와 덕천면 도계리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백제 횡혈식 석실분(굴식 돌방무덤) 56기를 대상으로 했다.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은 전라북도의 백제고분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최대 규모이며, 이곳의 고분군은 이 지역에서 백제의 영역 확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가 백제의 사비기 고분들이지만, 일부에서는 그보다 앞선 웅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들도 확인되고 있어 웅진기에서 사비기로 이어지는 시기에 조성된 백제 횡혈식 석실분의 변화과정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해당 유적은 같은 지역에 있는 정읍 고사부리성(사적 제494호), 인근에 자리한 마한계 분구묘, 중방과의 관계 등을 살펴볼 때 앞으로 백제의 중앙과 지방, 대외관계, 정치세력의 변천 등에 관한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전라북도, 정읍시 등과 협력해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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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가족이 있어도 생계유지조차 어려워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 시민에게 빈소와 추모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 30일 서울시는 가족이 없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 배웅 받지 못하고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빈소를 지원하고 사회적 추모와 애도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서비스는 가족, 이웃, 친구들이 모여 고인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으로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함께 하거나, 고인의 종교에 따라 간소한 종교의식을 치르는 등 검소하고도 존엄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전원과 ▲장례 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고인이 장제급여 대상자이면서 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쪽방촌 등에서 고독사한 주민을 위해 다른 주민들이 마을장례를 치르는 경우에도 지원된다. 서울시는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시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오는 5월 10일부터 시립승화원에 전용 빈소(2층 유족대기실 옆)를 마련하고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연고 사망자에게 시가 지원해왔던 시신처리(염습~입관~운구~화장~봉안)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저소득 시민의 경우 시립병원 장례식장 4곳(서울의료원 신내본원ㆍ강남분원, 동부병원, 보라매병원)의 빈소에서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25개 자치구별로 1개 이상의 협력 장례식장을 정해 확대한다. 서울시는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검소하고 존엄한 장례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로 시 보건의료정책과 및 시민공감디자인센터와 서비스디자인을 접목한 디자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리다` 전용 빈소와 장례서비스 프로그램 안내 홍보물 등에 통일되게 적용된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빈곤, 가족해체 등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과거 가족 중심 돌봄체계가 무너지고, 고독사와 무연고사가 지속 증가하면서 고인에 대한 장례의식 없이 그대로 화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통해 유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인의 장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고독사나 무연고사한 시민들이 기본적인 예우조차 없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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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협동조합이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이나 그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부속 의료 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해당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은 해당 기관을 이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협동조합이 「의료법」 제35조제1항 본문에 따라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이나 그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부속 의료 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해당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이 `그 밖의 구성원`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의료법」 제33조제2항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조산사(제1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제2호),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제3호), 「민법」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제4호)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준정부기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의료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에 따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제5호)에 해당하는 자가 아니면 의료 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고, 「의료법」 제35조제1항 본문에서는 같은 법 제33조제1항ㆍ제2항 및 제8항에 따른 자 외의 자가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수용자를 포함하며, 이하 같음)이나 그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부속 의료 기관을 개설하려면 그 개설 장소를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한편,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제1호에서는 `협동조합`이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ㆍ생산ㆍ판매ㆍ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4조제1항에서는 협동조합은 법인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0조에서는 조합원은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에 동의하고 조합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협동조합이 「의료법」 제35조제1항 본문에 따라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이나 그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부속 의료 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해당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이 `그 밖의 구성원`에 포함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짚었다. 먼저 법제처는 "「의료법」 제33조제2항에서는 의사 등 같은 항 각 호 외의 자(이하 의사등)가 아닌 자는 의료 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같은 법 제35조제1항 본문에서는 같은 법 제33조제2항 등에 따라 의료 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가 아니더라도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그 구성원 등을 위해 `부속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동법 제35조제1항 본문은 소속 직원 등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대상자의 범위를 한정해 예외적으로 의료기관 개설의 특례를 규정한 것이므로(법제처 2010. 11. 12. 회신 10-0324 해석례 참조) 그 진료대상자의 범위는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의료법」 제35조제1항에서 부속 의료기관의 건강관리 대상을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이나 그 가족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은 해당 조직이 그 소속 직원 등의 건강관리를 위해 편익을 제공하거나, 수용자 등과 같이 비록 해당 기관 또는 조직의 소속 직원 또는 종업원은 아니지만 해당 기관 또는 조직의 감시 또는 감독을 받기 때문에 일반 의료 기관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자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여기에서 `소속 직원`은 법제상 또는 편제상 특정의 조직에 소속돼 조직의 임용 및 지휘감독의 대상이 되는 인적 대상을, `종업원`은 특정 조직에 고용돼 고용주의 요구에 따라 종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그 밖의 구성원`은 그 소속 직원은 아니지만 그 사업 목적의 수행에 필요한 구성체를 이루는 자로서 해당 기관 또는 조직의 감시ㆍ감독을 받기 때문에 일반 의료 기관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자를 말한다(법제처 2006. 2. 24. 회신 05-0170 해석례 참조)"고 봤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협동조합과 조합원의 관계를 살펴보면, 「협동조합 기본법」 제4조제1항에서는 협동조합은 법인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0조에서는 협동조합원의 자격을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에 동의하고 조합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2조제1항 본문에서는 조합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좌 이상을 출자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협동조합은 조합원과는 별개의 독립된 법인격을 갖는 실체라고 할 것이고, 조합원은 출자, 경비의 납입과 같은 의무 수행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조합의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일정한 권리를 향유하는 자일 뿐 자신이 가입한 협동조합의 조직에 소속돼 해당 협동조합의 임용 및 지휘 감독의 대상이 되는 직원이나 해당 협동조합과 고용 관계를 맺고 그 조합의 요구에 따라 종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종업원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동조합 기본법」 제20조에서는 협동조합의 조합원이 해당 협동조합의 주된 소재지에 주소ㆍ거소 또는 사업장ㆍ근무지를 둬야 하는 등 조합원이 되기 위한 자격 요건으로서 장소적인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은바, 조합원을 협동조합의 감시 또는 감독을 받아서 일반 의료 기관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렵거나 건강관리를 위해 긴급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협동조합이 「의료법」 제35조제1항 본문에 따라 그 소속 직원, 종업원, 그 밖의 구성원이나 그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부속 의료 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해당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은 `그 밖의 구성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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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명의도용 분쟁조정의 대상을 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ㆍSK브로드밴드 등 통신 4사 가입자에서 알뜰통신 가입자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통신 4사 가입자의 경우 명의도용 피해가 있다면, 통신민원조정센터 같은 제3기관의 조정을 거쳐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조정 건수는 2400여 건에 달하며 보상액은 총 1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알뜰통신 사업자는 명의도용 분쟁조정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 알뜰통신 가입자의 경우 피해구제를 받으려면 민사소송 절차를 거쳐야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알뜰통신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사업자가 명의도용 분쟁조정에 참여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명의도용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건전한 통신서비스 이용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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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이달 30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K팝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일반형 제품을 예약 주문 판매한다. 조폐공사가 제조하는 K팝 스타 기념메달 1호인 `엑소 공식 기념메달`은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2종으로 제작된다. 모두 순은(순도 99.9%) 재질로 크기와 무게, 메달 쇼케이스 디자인이 다르게 적용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지난 2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첫날 전량 매진됐다. 오늘(30일) 예약 주문을 시작한 `일반형` 메달도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 `일반형` 예약 주문은 `스페셜 패키지`와는 달리 개인별 구매 수량 제한이 없다. 30일부터 5월 6일(일)까지 1주일 동안 예약 주문 접수된 수량만큼 제작될 예정이다. `일반형` 엑소 메달 가격은 개당 8만2500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메달과 쇼케이스, 보증서 및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구입처는 조폐공사 쇼핑몰, 11번가, 풍산화동양행, H몰, 더현대닷컴 등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SM타운 기프트숍 코엑스점에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조만간 해외에도 엑소 기념메달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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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재청이 어린이날인 내달(5월) 5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성인) 2인까지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등의 무료입장을 허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이달 28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여행주간에는 내국인에 한해 고궁과 종묘 입장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어린이날 대체 휴일인 5월 7일에는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정상 개방한다. 경복궁 권역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은 어린이날 야외마당에서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선착순 500명에게 부채를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5월 9ㆍ16ㆍ23일 오후 7시 정관헌에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9일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16일은 광고인 박웅현 ▲23일은 건축가 유현준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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