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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부천시는 괴안동 12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부광로 15(괴안동) 외 12필지 일원 652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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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승조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10일(화) 실시했다.
현대차그룹,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의 정기 임원인사 시행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의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대상으로 성과에 대한 보상과 미래 리더십 육성을 위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사업별 성과 기여도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강화함에 따라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한 현대차의 경우,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을 사상 최초 외국인 CEO로 내정한 것에 이어 이번 승진 인사에서 해당 실적 경신에 기여도가 높은 인원들을 발탁 승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재무 목표 초과 달성과 2030 전략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한 이승조 전무, IR담당 임원으로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전원 ‘A등급’ 획득 및 인도법인 IPO 성공 등 성과를 견인한 구자용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도 지난 11월 사장단 인사에서 재무 목표 초과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은 구 재경본부장 주우정 사장이 이미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재경본부 내 요직과 미국판매법인 재무총괄 등을 거친 김승준 상무가 전무 승진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보임됐다.
또한,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주도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한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현대로템은 방산 사업부문의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이끌어낸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및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우수 성과를 창출한 인원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현재의 호실적을 지속 유지해 나가며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근본적 체질개선 및 미래 사업전환 가속화를 주도할 핵심 리더 발탁 확대
지난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부회장이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한다.
장재훈 부회장은 그룹 관점에서 사업과 전략의 최적화를 통해 성과 극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미래 신사업 육성과 투자를 총괄 관리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주도할 중량감 있는 핵심 리더 확보를 위해 총 53명 대상으로 부사장·전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EV 캐즘 장기화 등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전동화를 앞당길 수 있는 혁신 기술 개발을 주도할 핵심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배터리, 수소 등 에너지 영역 전반의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전무와 내연기관과 전동화시스템을 망라한 구동계 핵심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미래 준비와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세대교체 가속화하고 다양성 강화
현대차그룹은 2025 사업 전략을 공표한 이후, 신규 선임한 전체 임원 중 40대 비중을 2020년 21%에서 올해 41%로 2배가량 확대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리더십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기본성능, 제어 등 기존 차량개발분야와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를 고루 발탁했으며, 신규 선임한 임원 중 64%가 40대다.
대표적으로 로보틱스지능SW팀장 주시현 책임연구원, 전동화프로젝트실장 곽무신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설계2실장 한국일 책임연구원을 상무로 승진 인사했다.
더불어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11명에 대한 승진도 단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4명이 승진했던 것 대비 3배가량 확대된 것으로 브랜드, IT, 신사업/전략 등 고객가치 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
탁월한 브랜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현대카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현대카드 Brand본부장 류수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는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조직과 리더십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육성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정기 임원인사 주요 프로필
◇ 이승조(李承祚, Lee Seung Jo)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69년생(55세)
· 고려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전무)
- 현대자동차 재경사업부장(상무)
- 현대자동차 감사2팀장(상무)
- 현대자동차 재무관리실장(상무)
-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상무)
◇ 구자용(具滋用, Koo Za Yong)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63년생(61세)
· 컬럼비아대 마케팅경영 석사
· 윌리엄스칼리지 경제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IR담당(전무)
- 현대자동차 글로벌PR담당(상무)
- 미래에셋대우 해외 IB본부장(전무)
- 노무라증권 리서치센터장(수석애널리스트)
◇ 김창환(金昌煥, Kim Chang Hwan)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74년생(50세)
· 미시간대 화학공학 박사
· 미시간대 화학공학/재료공학 석사
· 연세대 화학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겸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전무)
-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센터장(상무)
- 현대자동차 친환경에너지랩장(상무)
- 현대자동차 촉매리서치랩장(연구위원)
◇ 한동희(韓東熙, Han Dong Hee) 현대자동차 부사장
· 1973년생(51세)
· 스탠포드대 기계공학 박사/석사
·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자동차 전동화시험센터장(전무)
- 현대자동차 터보엔진리서치랩장(수석연구위원)
- 현대자동차 가솔린엔진성능시험팀(연구위원)
◇ 이태훈(李泰勳, Lee Tae Hun(Ted)) 기아 부사장
· 1968년생(56세)
· 홍익대 기계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전무)
- 기아 아태권역본부장 겸 기아말레이시아법인장(상무)
- 기아 글로벌사업기획실장(상무)
◇ 김승준(金承俊, Kim Seung Jun) 기아 전무
· 1972년생(52세)
· 연세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 기아 경영관리실장(상무)
- 기아 재무관리실장(상무)
- 기아 경영분석팀장(책임매니저)
- 기아 재경기획팀장(책임매니저)
◇ 이정엽(李政曄, Lee Jeong Yeob) 현대로템 부사장
· 1968년생(56세)
· 한양대 메카트로닉스 박사
· 한양대 기계설계 석사
·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전무)
- 현대로템 방산영업실장(상무)
- 현대로템 방산기술연구소장(상무)
◇ 류수진(柳秀珍, Ryu Su Jin) 현대카드 전무
· 1977년생(47세)
· 서울대 경영학 석사
· 중앙대 신문방송학 학사
· 주요 경력
- 현대카드 Brand본부장(상무)
- 현대카드 Space Brand2팀장(시니어매니저)
- 현대카드 Space마케팅팀장(시니어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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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12-10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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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목포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지구`를 2025년 12월 9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지역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에 따른 기대 심리로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어 1년 더 재지정했다.
서산ㆍ온금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된 도심 지역의 체계적 정비와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면적이 주거지역 60㎡ㆍ녹지지역 200㎡ㆍ용도지역의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해 거래하면 계약 전 목포시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매매 계약을 해야 한다. 매수자는 정해진 기간(2년~5년)은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그 해당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도 부과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은 개발 사업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해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토지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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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고 최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해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DL이앤씨가 개발한 AI자동 번역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 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
DL이앤씨는 AI 자동번역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인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작업 전 안전 점검(TBM)과 안전사고 사례 알림 등 건설 현장 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안전 문화 조성에 지속해 힘쓸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AI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근로자와 명확하게 소통한다면 안전사고를 반드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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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KB국민은행과 함께 `GH전세임대 플랫폼` 서비스를 이달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에 대한 걱정을 덜어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GH전세임대 플랫폼은 KB부동산 플랫폼(홈페이지ㆍ모바일앱) 내 전용관을 통해 전세임대 고객이 본인의 자격요건 조회, 자격 요건에 맞는 실시간 매물을 검색하고 대출 가능금액, 월 부담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원하는 매물의 사전 안전진단 서비스를 월 2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GH전세임대 플랫폼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KB부동산 누리집에 접속 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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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화성동탄2 근린생활시설 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 공급금액은 27억501만4000~30억3774만9000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300% 이하로 지상 최고 5층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일반 실수요자 개인 또는 법인이 1인 1필지 이상 신청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올해 4월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또 지난 9월 동탄역과 세종ㆍ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근린생활시설용지 분양신청은 이달 19일 GH토지분양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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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하남시 기업이전부지사업 대상지인 하남시 광암동ㆍ초일동ㆍ초이동ㆍ상산곡동 일원 16.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6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결정하고 이달 10일 공고했다.
하남 기업이전부지사업은 하남교산 신도시 개발로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업을 위한 이전단지 조성사업이다. 현재 토지 보상이 82% 이상 추진됐으며, 나머지 18%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 진행 중이다.
도는 하남시에서 지난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요청에 따라 해당 지역의 지가지수, 거래량 변동률 등을 검토한 결과 지표가 안정화 추세에 있고, 국토교통부 신규 택지에서 제외, 사업추진 현황 등을 고려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해 하남시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해지고, 기존에 허가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토지 보상이 82% 이상 추진돼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어 토지등소유자 재산권 행사에 과도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제하게 됐다"며 "해제지역의 지가 동향 등을 모니터링해 부동산 투기 우려가 발생하면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규 지정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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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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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 등에 맞춰 2025년부터 달라지는 도시정비사업 주요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설명회를 마련한다.
정책설명회는 대전광역시ㆍ서울에서 이달 12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도시정비사업 담당자, 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 관계자나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 등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1월 10일과 8월 8일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등에서 제시한 도시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관련 법률 개정사항의 주요 내용과 취지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재건축 안전진단 명칭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하고, 통과 시기를 사업시행인가 전으로 조정하는 이른바 재건축 패스트트랙 법안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재건축 진단 통과 이전에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종전보다 사업 착수 시기가 대폭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조합 총회를 현장총회와 병행해 온라인으로도 개최할 수 있게 되고, 전자적 방식을 활용한 의결도 가능해진다는 점을 설명한다. 온라인을 통한 총회 개최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인 만큼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온라인 총회의 개최 요건을 중점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 절차 간소화 방안 중 ▲재건축 조합설립동의요건 완화 ▲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 추산 절차 간소화 ▲인ㆍ허가 의제 및 통합 심의 대상 확대 등에 관한 도시정비법 개정사항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발의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국회 논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주민 문의사항이 많았던 만큼 심의 현황 등에 대해도 설명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추진했던 법안이 통과되면서 자세한 내용과 시행 시기 등 대한 현장의 궁금증이 많았을 것"이라며 "정책설명회를 통해 개정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지속 경청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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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비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휴먼타운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가 비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신영동 214 일대 특별건축구역 지정(안)`을 심의 상정해 통과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2.0은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 시범사업지 3곳을 포함한 총 13곳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에는 신축ㆍ리모델링 시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 원 지원,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이 이뤄진다.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과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 지원도 제공된다.
종로구 세검정로7나길 7-3(신영동) 일원의 대상지는 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등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그동안 신축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용적률(120%), 조경면적, 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된다.
앞으로도 시는 휴먼타운2.0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휴머네이터`를 운영하고, 사업지 내 신축ㆍ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들에게 자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 선정한 휴머네이터는 건축설계, 금융, 세금, 부동산 분야 등의 전문가 50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시는 이달 10일 오전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휴먼타운2.0사업 활성화를 위해 휴머네이터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휴먼타운2.0사업 설명, 휴머네이터의 운영 목적ㆍ수행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2.0사업은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공급을 위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휴머네이터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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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우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이주비 대출 대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4%, 용적률 271.1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정3구역은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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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0일 오후 2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책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해 `2024년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서울시의회, 중구,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도시주택공사(SH), 한국부동산원 등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 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ㆍ의견을 청취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시 도시정비사업 주요 정책 소개, 도시정비사업 유공 표창(시민 15명ㆍ공무원 6명),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와 신속 추진을 위한 방안 도출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연구단장이 `재개발ㆍ재건축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 이현정 어반피아 대표가 `신속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롭테크 기술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관련 전문가 5인이 종합토론을 통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해법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미나 개최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유관 기관들과의 정책 공유와 소통 강화를 추진하고, 시 도시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해법을 마련해 주택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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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평택시와 충남 부여군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이달 10일 오후 12시 정각부터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9일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상우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평택시부터 전북 익산시까지 연결하는 총 137.4km 규모다. 민자고속도로 중 가장 긴 노선이다.
사업은 평택~부여 구간과 부여~익산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평택~부여 구간은 1단계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약 3조2700억 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ㆍ연장 94km의 고속도로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에서 충청권 서남부까지 60분대, 새만금지구까지 90분대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평택시 포승읍부터 부여군 규암면까지 이동거리는 약 32km 감소(132㎞→100㎞), 시간은 약 26분 단축(91분→65분)되고,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서해대교, 천안ㆍ안성 분기점 등의 상습정체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평택항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아산국가산단, 홍성국가산단(계획 단계), 새만금 지구 등 주요 산업 거점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경기ㆍ충남ㆍ전북 등 서부권의 지역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으로 충청권과 수도권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해안의 여러 산업 거점이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2시간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지역 간 교통 격차 없는 꼼꼼한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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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이하 가락1차현대)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대우건설 ▲한양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1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ㆍ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2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4015억2651만7854원(3.3㎡당 840만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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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4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구는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11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외 8필지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8%, 용적률 259.3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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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ㆍ제5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60(천호동) 일원 3만822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42%, 용적률 518.7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26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5㎡ 2가구 ▲47A㎡ 138가구 ▲47B㎡ 100가구 ▲50㎡ 35가구 ▲59㎡ 200가구 ▲84A㎡ 272가구 ▲84B㎡ 103가구 ▲98㎡ 37가구 ▲102㎡ 70가구 ▲114㎡ 33가구 ▲135P㎡ 1가구 ▲136P㎡ 1가구 ▲137P㎡ 1가구 ▲138AP㎡ 3가구 ▲138BP㎡ 2가구 ▲138C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천호1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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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4일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혜자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입찰 결과를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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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안산주공5단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용원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4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원 3만5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8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34가구 ▲59㎡ 455가구 ▲74㎡ 198가구 ▲84㎡ 176가구 ▲101㎡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안산시청,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1구역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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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지로 모아타운 10곳(모아주택 21개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구기동 100-48 ▲서대문구 홍제동 322 ▲강서구 화곡동 354ㆍ등촌2동 515-44ㆍ등촌동 520-3 ▲동작구 상도동 279ㆍ노량진동 221-24 ▲관악구 난곡동 697-20 ▲성동구 응봉동 265 ▲도봉구 방학동 618 일대 등이다.
이번 공모는 16곳 모아타운(37개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11월 20일을 기준으로 주민동의율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은 제외하고 선정위원회에 상정된 14곳 모아타운(31개 사업구역) 중 10곳(모아주택 21개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은 주민 참여 의지, 사업 여건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점수와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 공공관리사업 효과성, 사업의 시급성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한 점수를 기준으로 관계 전문가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이뤄졌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5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 수립, 조합 설립 등을 지원해 주민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합 설립 이후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가 있는 경우 SH와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 시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SH, L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사업 면적 확대(2만~4만 ㎡),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30%),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 사업성 분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SH와 LH가 사업 초기 계획, 조합 설립 등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이번 공공참여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양질의 모아주택이 공급되는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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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흥1구역(재개발) 관련 토지등소유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독산로32나길 32(시흥4동) 일원 6만8201.6㎡를 대상으로 하는 시흥1구역 재개발은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70가구(임대 225가구) 등이 들어서고, 도로가 확장되며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대상지는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에 따라 추진위구성승인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 직접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직접설립제도와 내용을 설명하고,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한다. 참석한 토지등소유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 정관(안) 작성, 조합 창립총회 준비 등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추진위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만큼 절차 간소화로 인한 신속한 사업 진행과 투명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1구역 재개발은 정비계획(안)을 수립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공고,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7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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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9일부터 건축물 신축 시, 건축주가 지방자치단체 건축 담당 부서와 주소 담당 부서에 `착공 신고`와 `도로명주소 부여 신청` 민원을 각각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건축물 신축 시 착공 신고가 완료되면 건축주가 신청하지 않아도 지자체가 알아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도록 업무절차와 시스템 개선을 완료했다.
국토부는 앞서 행안부와 함께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이하 KAIS)과 건축행정시스템(이하 세움터) 간 필수 정보연계 방안을 분석ㆍ설계하고 각 시스템에 적용할 모듈을 개발했다.
건축주가 착공 신고 시, KAIS는 세움터에서 건축 인ㆍ허가 정보를 전달받아 지자체 도로명주소 담당자에게 건물번호 부여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림을 받은 지자체 도로명주소 담당자는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즉시 부여한다. 또한 도로명주소 부여 시작부터 완료 시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건축주 등에게 문자메세지로 알려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 개선 외에도 대한건축사협회 시스템과 연계해 건축사보 배치현황 신고 시 소속회사 정보 자동 입력 등 건축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향후에도 건축 민원 처리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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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2년 전 중단했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재개한다.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하고 6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억9800만 달러(약 14조7125억 원ㆍ환율 1414.9원)다. 최초 계약금액 101억2100만 달러보다 2억7700만 달러(약 3919억 원)가 늘었다.
공사기간은 2012년 5월 30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승인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건설부문이 바그다드 동남쪽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80가구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3만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그중 2만1480가구가 발주처에 이관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2022년 10월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계약을 해지했으나, 지난해 1월 NIC의 사업 재개 요청에 따라 MOA(합의각서)를 맺고 잔여 가구 건설을 위한 변경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1월과 12월에 걸쳐 미수금 일부인 3억 달러를 수령하고 부분 공사를 재개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여의도 6배 면적 크기 부지에 예상 거주 인원 60만 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K-신도시 수출사업이 재개되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해당 계약이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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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2월 둘째 주는 전국 7개 단지 총 3569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569가구(일반분양 136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광역시 중구 사동 `e편한세상동인천베이프런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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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Gran Turismo World Series) 2024’ 월드 파이널에 등장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Gran Turismo World Series)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Nations Cup) 부문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
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 7’ 레이싱 게임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Gran Turismo World Series) 2024’ 월드 파이널 기간 중 ‘그란 투리스모 7’ 게임 속 배너를 통해 네이션스 컵 경기를 시청한 팬들은 고성능 레이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이오닉 5 N 게임 차량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앞서 지난 5월 그란 투리스모 개발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함께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이오닉 5 N TA Spec을 공개한 바 있으며, 해당 차량은 7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에서 신기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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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5일 동작구는 노량진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일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1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대방동 23-61 일대 5만583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46%, 용적률 233.70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35가구 ▲60㎡ 초과~85㎡ 이하 488가구 ▲85㎡ 초과 6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노량진8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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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속되는 가계대출 규제와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국적으로 88.6로 전월(93.8)보다 5.2p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90.6으로 전월(90.6) 대비 11.3p 떨어졌다. 지난 10월 109.2, 11월 101.9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한 모습이다. 서울(105.2→100), 인천(103.4→86.2), 경기(97→85.7)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 제한된 대출 한도가 입주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0.2로 전월(98.5)에서 8.3p, 도 지역은 86.6으로 전월(87.1)에서 0.5p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5대 광역시 중 신규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회복하는 양상을 보인 대구(90.9→95.6)만 4.7p 상승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도 지역은 전북 12.4p(78.5→90.9)ㆍ전남 13.1p(78.5→91.6)ㆍ경북 16.7p(83.3→100) 상승과 경남(100→100) 보합을 제외하고 모두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악성 미분양 물량의 적체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시장의 부수적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의 심리가 회복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속되는 대출 규제와 트럼프 발 경기불안 심리에 이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주택사업자들의 시장 회복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입주 리스크의 관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올해 11월 전국 입주율은 69%로 전월 대비 1.6%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6%에서 82.3%로 0.7%p 올랐다. 서울은 1.3p(81.2%→82.5%), 인천ㆍ경기권은 0.5p(81.8%→82.3%) 소폭 상승했다. 최근 대출 규제강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워진 일부 수분양자들이 분양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물을 내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5.8%에서 69.6%로 3.8%p, 도 지역은 63.4%에서 63.6%로 0.2%p 각각 올랐다. 강원권은 6.7p(53.3%→60%), 대전ㆍ충청권은 7.9p(65%→72.9%), 제주권은 8.6p(67.1%→75.7%) 상승했으나, 광주ㆍ전라권은 4.6p(61.4%→56.8%), 대구ㆍ부산ㆍ경상권은 1.7p(67.4%→65.7%)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0.9%→37.9%) ▲기존 주택 매각 지연(29.1%→31%) ▲분양권 매도 지연(1.8%→5.2%) ▲세입자 미확보(27.3%→1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잔금대출 미확보가 전월보다 7%p 상승하며 크게 확대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아파트에 대한 중도금대출과 잔금대출을 비정상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미분양 해소 불가와 공급 위축이라는 부작용을 수반하므로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입주율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실수요자와 수분양자에 대한 잔금대출을 조속히 정상화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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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9일 각 지자체의 총괄ㆍ공공건축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민간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괄ㆍ공공건축가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 공간 정책ㆍ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자 2008년 도입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심사 결과 총괄ㆍ공공건축가 운영 지원사업(각 3000만 원 지원)에는 대전광역시, 경기 광명시, 경남 하동군이 선정됐다. 경북 경주시와 영주시에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지원(5000만 원~1억 원)한다.
대전시는 총괄건축가 지원 부서를 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고, 총괄적인 건축디자인을 먼저 실시한 후 사업기획을 하는 등 `명품건축정책` 자문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수도권 교통중심지로 개발압력이 높은 광명시의 특성을 반영해 총괄건축가가 주요 도시개발사업 등 총괄 기획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총괄건축가를 활용해 일관된 건축 비전 아래 공공시설을 설계하고 있으며, 공공건축 사업당 1:1 공공건축가를 매칭해 설계ㆍ시공ㆍ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경주시는 총괄건축가 지원사업을 통해 `2000년 고도 경주의 부활` 목표 달성을 위한 황촌 한옥마을, 보문단지 `천년건축 시범마을` 등 통합 건축ㆍ도시기획을 진행한다.
영주시는 총괄건축가의 활동과 기초조사를 통해 `영주형 10분 동네`를 위한 공공건축과 서비스 재배치 등 저비용·고효율 도시공간 재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뤄졌으며, 이달 5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 지자체를 종합 심사했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으로 2019년부터 총괄ㆍ공공건축가를 위촉해 운영하는 68개 지자체(광역 10개소ㆍ기초 58개소)를 대상으로 약 38억 원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현재 전국에 총 1479명의 총괄ㆍ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또 2019년부터 전국 47개 지자체(광역 4개소ㆍ기초 43개소)에 약 76억 원을 지원해 지자체의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ㆍ공공건축가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매년 1000건 이상의 공공건축이 대한민국의 미래건축문화자산이 될 것"이라며 "제3차 경관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우리 공공건축을 이끄는 총괄ㆍ공공건축가분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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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16개,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0점, 공공디자인 나눔사업 결과물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공공시설물우수디자인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디자인 공인 제도다. 가로등, 공원등, 벤치, 파고라, 보행자용펜스 등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48개 제품 중 16개 제품을 전시한다.
올해 인증제 심사에서 탈락한 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지원하는 `경기디자인클리닉`의 최종 성과물 7개 제품도 전시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해 `자연재해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대상에 선정된 `Under Life(지하차도 침수 대비 구조물)` 등 우수작품 10점을 전시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나눔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한 민ㆍ관ㆍ산ㆍ학이 함께 디자인이 열악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 등에 브랜드ㆍ패키지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 지원, 공공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디자인 등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사업이다.
올해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은 신한대, 한양대, 디토브랜드, 디자인미창, 4개 기관이 진행했다. 수탁기관인 비저블엑스가 사용자 중심의 쉬운 안내 디자인을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 적용한 결과물 등 총 5점을 전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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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한양다세대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양다세대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동문건설 ▲서해종합건설 ▲SG신성건설 ▲디에이건설 ▲SGC이앤씨 ▲리강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마감 3일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사본으로 제출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이행보증금액 1억 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삼동 부곡중앙남3길 13(삼동) 일원 61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곡초,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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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9일 범천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년(2025년) 1월 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53번길 17(범천동) 일원 9158.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37%, 용적률 861.1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4가구 및 오피스텔 11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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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기아는 지난 5일 2025년 출시를 앞둔 PV5가 영국의 LCV(Light Commercial Vehicle, 경상용차) 전문지 ‘왓 밴?(What Van?)’이 발표한 왓 밴 어워즈 2025(What Van? Awards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차(One to Watch)’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의 저명한 LCV 전문 매거진 왓 밴?이 주관하고 LCV 부문 전반에서 독립적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주목해야 할 차 부문은 업계에 변화를 야기하거나 활력을 더하는, 심지어 영역을 파괴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차량이 선정된다.
제임스 댈러스(James Dallas) 왓 밴? 에디터는 “다재다능한 모듈러 형식의 기아 PV5는 LCV 시장에 전동화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자사의 LCV 시장 진입이 브랜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획기적인 순간이며 중요한 산업 변화의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갖춘 차량을 기반으로 상용차 비즈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이점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수상을 통해 이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아는 올해 1월 ‘CES 2024’에서 PBV를 ‘Platform Beyond Vehicle(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로 재정의하고 자유로움과 유연성을 갖춘 맞춤형 설계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제공은 물론 혁신적인 공간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내년에 첫 중형 PBV인 PV5를 출시하고 PBV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기아는 여객 운송, 화물 운송, 유틸리티 서비스 등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컨버전 기능을 탑재하고, SDV(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중심자동차) 기반 이동 경로, 비즈니스 특화 정보 등 외부 데이터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다수의 차량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이자 PBV 라인업의 기반이 되는 PV5는 전용 EV 플랫폼과 확장된 휠베이스가 만들어낸 넓고 평평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며 △패신저 △카고 등 기본 모델 및 △오픈베드 △내장/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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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12-07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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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라는 경거망동한 행동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탄핵이라는 무거운 단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장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화요일 밤 갑자기 계엄령 선포가 속보로 전해졌다. 평화로운 평일 밤 예상치 못한 뜬금없는 소식에 국가에 무언가 대형 사건이 터진 줄 알았다. 실제로 각종 포털사이트는 속보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소식으로 도배됐고 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있음을 예상했다. 과연 그럴까.
기본적으로 비상계엄(非常戒嚴)이란 「대한민국헌법」 제77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로 사회질서가 극도로 혼란된 지역에 군사상의 필요에 의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하는 계엄을 말한다. 이대로 라면 당연히 북한의 전쟁 도발과 같은 일에 준하는 사건이 벌어져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대통령의 선언문을 보면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며 "(야당이)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부 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안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하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대통령의 발표를 듣고 비상계엄령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곧 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명분 없는 대통령의 독단적인 돌발 행동이었다는 이야기다. 참으로 바보 같은 대통령이다. 전혀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민심을 크게 잃는 행동이었다.
분명히 말하지만, 민주당의 무모한 입법 폭주는 국민들이 다 평가하게 두면 된다. 그런데 이를 참지 못하고 비상계엄 선포라는 대형 폭탄을 친절히 본인 손으로 터뜨렸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듯한 모습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대외적인 망신으로 국가 경제는 큰 손실이 예상된다. 여전히 수습도 못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의 뜬금없는 계엄령 선포 직후부터 대한민국은 불행에 빠졌다. 그리고 이는 다름 아닌 대통령 본인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시작된 것이다. 비극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된다 하더라도 정권을 다시 가져올 민주당 지금까지의 행태를 미뤄볼 때 나라가 또 얼마나 혼돈에 빠질지 걱정된다. 이래저래 나라가 격랑 속으로 빠졌다. 그야말로 진퇴양난(進退兩難)이다. 자격 없는 대통령에 입법 폭주로 국정 운영을 마비시키는 야당까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 요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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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최근 동구는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순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 55(신천동) 일대 15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71%, 용적률 409.7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6가구 ▲75㎡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효신초, 대구중앙초, 대구중앙고, 청구고 등이 있다. 여기에 COCO아울렛, 롯데할인마트, 다이소, 파리바게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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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계양구는 지난달(11월) 29일 작전우영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1007.5㎡를 대상으로 건폐율 27.41%,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37가구 ▲59㎡ 2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지초등학교, 작동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작전체육공원, 된밭공원,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작전우영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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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6일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이하 신형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처음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존재감 위에 탑승객을 섬세하게 배려한 신형 팰리세이드를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지배적인 입지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선을 사로잡은 압도적 존재감, 그 속에 숨은 섬세한 디테일
신형 팰리세이드는 강인한 인상을 중심으로 더욱 과감해진 비율과 함께 한층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거듭났다.
전면부는 수직적인 DRL과 대담하게 자리 잡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결합해 압도적인 첫인상을 갖춰내고, 미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며 마치 웅장한 조형물을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측면부는 기존 대비 짧아진 프론트 오버항과 길어진 휠 베이스 및 리어 오버항으로 더욱 견고해진 비율을 구현했으며, 다이내믹한 감성을 살린 21인치 휠을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깨끗한 측면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후드부터 이어지는 수평형 캐릭터라인은 벨트라인과 합쳐져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루프랙부터 마치 하나로 이어진 듯한 D필러가 한층 대담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후면부의 리어 램프는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돼 차량의 넓은 스탠스를 부각시키고, 팰리세이드의 수직적 캐릭터에게 통일감을 부여한다.
가족과 나를 위해 세심하게 디자인된 웅장하고 안락한 인테리어
신형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Premium Living Space)’을 테마로 한층 넉넉해진 실내 공간에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을 구현해 마치 내 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증대된 전장과 휠 베이스를 기반으로 확보한 넓은 실내 공간은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트와 콘솔, 대시보드 등 내장 구성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정교한 마감으로써 안락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면에 자리 잡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로 연결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최첨단 감성을 더해준다.
또한 대시보드 전면과 분리된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100W까지 충전 가능한 USB 충전포트와 무선충전기, 2개의 대용량 컵홀더, 하단 수납공간, 양 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1열 가운데 좌석으로 활용이 가능한 센터콘솔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한 9인승 모델 선택이 가능해진다(※ 9인승 선택 시 개별소비세 면제, 사업자의 경우 영업용 승용차로 등록 시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 有).
2열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7인승 용 독립 시트와 9인승 용 6:4 분할시트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3열의 경우 6:4 분할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플래그십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하고자 섬세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신형 팰리세이드의 색상을 개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외장 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등의 기존 색상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등 4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등 총 5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06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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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월주택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송월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선우광유ㆍ이하 조합)은 추정분담금 산정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송월로 1-10(송월동1가) 일대 2만77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환승역인 인천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월초등학교, 인선여자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인천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송월구역은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6 · 뉴스공유일 : 2024-12-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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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버스 공급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현대차는 6일(금)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이병화 차관,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까지 도내 경유버스 1200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소교통 전환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의 친환경 정책에 현대차가 동참하며 성사됐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일렉시티·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충청남도에 보급하고, 충청남도는 이를 시내외버스, 통학·통근버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도심형 수소전기버스인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교통 지체 구간 등 전기 소모율이 높은 노선 운행에 적합하며, 세계 최초로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635km 주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충청권에 수소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6개 소를 구축하는 등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와 수송분야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소버스 공급 외에도 수소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는 수소버스 도입 외에도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요 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도내에 수소충전소 총 67기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06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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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5일 가야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광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이라는 아쉬운 결과에도 조만간 내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하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38번길 81(가야동) 일대 10만7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56.7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9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평초, 주원초, 개성중, 가야여중, 가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엄광산, 수정산, 구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6 · 뉴스공유일 : 2024-12-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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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과 강북구 번동에 모아주택 총 902가구(임대 21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대림3동 78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번동 454-61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대림로43길 9-1(대림3동) 일원 2만4387.1㎡를 대상으로 한 대림3동 786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노후도가 98%에 달한다.
관리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이곳에는 모아주택 1개소 추진 시 총 620가구(임대 183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설문조사,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자 이번 심의에 상정됐다.
아울러 이번 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도로ㆍ복지시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과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이 담겼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모아주택 1개소로 정비 규모를 정하고, 가마산로31길은 일부 폐도하거나 확폭했다. 대림로41길은 대림운동장, 신영초등학교의 보행안전을 위해 차량은 일방통행을 유지하고, 사업대상지 측은 건축한계선 3m, 학교 측은 보행자우선도로(본엘프)와 보도를 계획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토록 했다. 대상지와 가까운 신영초등학교에 저층 배치구간을 설정해 가로변 근린생활시설도 배치한다.
특히 기존 구립 대림3동작은복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같은 복지시설을 대체 조성(신축)해 지역 필요 시설을 유지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대림3동 786 일대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 등을 확충하고 모아주택사업을 계획적ㆍ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업시행계획(안) 심의를 통과한 번동 454 일대 모아주택은 모아타운 내 강북구 덕릉로 183-11(번동) 일원 973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282가구(임대 29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번동 454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자치구 공모로 선정, 관리계획을 수립해 올해 1월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심의로 해당 사업지는 모아타운 지정 후 약 11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안)이 통과됐다.
이곳은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율 완화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적용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수송 초ㆍ중교와도 인접해 어린이ㆍ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7.5m에서 8~10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토록 했다. 특히 학교 주변에는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우이천변에 면한 부분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토록 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에서는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은 세입자 현황 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번동 454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지역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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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최근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사비 100억 원 미만의 중소 건설현장이다. 지원장비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위험구역 접근 알림장비, 개구부 개폐 감지기 2종이며, 지원사업 공고일로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위험구역 접근 알림장비는 근로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AI 레이더를 활용해 사이렌과 경보를 울려 사고를 예방하고, 개구부 개폐 감지기는 개구부 개방 시 사이렌을 통해 인근 작업자에 경보를 울려 추락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한다.
지원을 원하는 건설업체는 본사 소재지가 있는 대한건설협회 시도회 홈페이지를 통해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시도회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현장을 선정한다.
한승구 회장은 "건설업계가 경기침체,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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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내에 `경기도 전세피해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세사기와 관련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듣고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업무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받기 위한 취지다.
자문위원회에는 서종균 전 주택관리공단사장(위원장),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박아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권지웅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이달 3일 첫 회의를 열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운영ㆍ사업 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피해자 단체인 `전세피해자 전국대책위`로부터 공공임대주택 재고확대, 실효성 있는 피해주택 지원 등의 제안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 조례(안) 등 제도 보완과 전세피해지원 센터의 법률상담 수준 향상, 전세사기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간 경기도민의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한 지원과 예방을 위한 방안을 심층 논의하고 정책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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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 역세권에 대한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 876 일대 5만8000여 ㎡를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후보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2025년 국가시범지구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작전역은 인천 지하철 1호선과 간선 급행 버스(BRT)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와 E 노선 반영이 계획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입지를 활용해 작전역세권은 3개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모빌리티혁신 연구 개발(R&D) 기능과 벤처기업 지원 인큐베이터 기능, 주거를 위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및 보육ㆍ체육시설 등 생활 주요 기반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장연계 청년 스트리트몰 기능과 역세권의 입지를 살린 대중교통환승센터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전역세권은 일자리ㆍ주거ㆍ상업 공간이 집약된 교통 허브의 청년혁신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로 빠져나간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원도심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작전역세권 혁신지구사업이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돼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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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이후 강화된 대출 규제 영향으로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12월 전국은 물론 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 평균 16.2p 하락한 82로 집계됐다, 지난 4월 75.5를 기록한 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83.4로 전월(108.8) 대비 25.4p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은 81.7로 전월(95.9)로 14.2p 떨어졌다.
전국적으로 아파트분양지수가 크게 악화된 것은 지난 8월 중순 이후 계속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신규 분양 아파트 중도금ㆍ잔금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분양과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한국은행이 2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시중은행이 지난 7월부터 주담대에 대해 인위적으로 가산금리를 올려 여전히 금리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 주산연의 진단이다.
수도권에서는 특히 인천이 77.4로 전월(114.8)보다 37.4p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89.5, 83.3으로 전월보다 18.8p, 19.9p 하락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만 1.3p(88.2→89.5) 상승했다. ▲충남 28.6p(100→71.4) ▲제주 25p(100→75) ▲충북 22.2p(88.9→66.7) ▲경남 21.4p(100→78.6) ▲부산 17.4p(94.7→77.3) ▲전북 16.7p(91.7→75) ▲경북 16.7p(100→83.3) ▲울산 14.7p(93.3→78.6) ▲대전 10.5p(100→89.5) ▲강원 10p(90→80) ▲대구 8.5p(104.5→96) ▲세종 6.3p(106.3→100) ▲ 전남 1.3p(84.6→83.3) 순으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 이후 관세 부과, 강 달러 현상, 미ㆍ중 무역 갈등 등 교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출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 및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내년 초 은행의 대출영업 재개와 상반기 한국은앵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향후 분양 전망이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 1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4.3으로 전월 대비 4.8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하고 미분양물링 전망지수는 전월과 동일했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1.3으로 전월보다 2.6p 떨어졌으며,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과 같은 95.5를 기록하며 기준선을 밑돌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인허가ㆍ착공 물량 감소로 인해 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수도권은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 엄격한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량이 증가하며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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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일대 옛 서울극장 부지에 개방형 녹지를 갖춘 지상 26층 규모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수동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관수동 3지구는 종로구 돈화문로 15(관수동) 일원 4725.7㎡를 대상으로 과거 서울극장이 있던 위치다. 인근에 노후화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화재가 자주 발생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도시계획위에서는 개방형 녹지와 도로ㆍ공원 등 공공시설 제공에 따라 용적률 1181% 이하, 높이 109.5m 이하에서 업무시설을 건축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대상지에는 지상 26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새로 짓고, 지상 1층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개방형 녹지 내엔 과거 서울극장 부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미디어 스크린과 수공간 등을 도입하고, 건축물 내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동쪽 돈화문로 변에 조성돼 있는 보도와 연계해 녹지와 어우러진 보행ㆍ휴게공간을 확보하고, 대상지 남쪽 변 개방형 녹지는 관수동 구역 내 문화공원(예정)과 연결해 주요 보행 녹지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관수동 3지구가 재개발사업으로 업무시설 도입과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업무지구이자 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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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버스 터미널 등 도시계획시설에 주문배송시설, 실내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의 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방 터미널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입주시설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은 광장, 공항, 정류장, 학교 등 도시의 기능 유지에 필요한 기반 시설 중 도시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시설을 말한다. 도시계획시설로 정해지면 다른 용도로 개발하는 것이 제한되고 편익시설 설치도 엄격한 제한을 받는다.
도시계획시설의 운영ㆍ이용 여건, 지역 산업ㆍ경제ㆍ문화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필요한 편익시설을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정부는 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23종에서 40종으로 확대한다.
현재는 유원지, 공공청사,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23종 도시계획시설에만 편익시설 설치가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광장, 녹지, 공공공지, 공동구, 하천, 유수지 등 건축물이 없는 6종을 제외한 전체 도시계획시설에 편익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
설치할 수 있는 편익시설의 종류도 확대한다. 제1ㆍ2종근린생활시설은 모든 도시계획시설에 전면 허용하고, 법령상 허용된 편익시설 외에 도시계획시설의 운영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필요한 편익시설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치를 허용한다.
다만, 주거용 시설, 회원제 콘도, 단란주점, 총포판매소 등 도시계획시설의 본래 이용 목적을 저해하지 않아야 하고, 안전상 위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과도한 수익시설 등은 설치하지 못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버스터미널에 집배송시설ㆍ창고를 설치하거나 대학교 내 노유자(노인ㆍ어린이)시설,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시설 운영여건 개선, 지역주민의 편의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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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언양국민주택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KR산업 ▲태원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한토지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웃방천6길 2-5(서부리) 일대 90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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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11월) 28일 문화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5가구 ▲52㎡ 89가구 ▲59A㎡ 314가구 ▲75A㎡ 30가구 ▲75B㎡ 264가구 ▲84A㎡ 49가구 ▲84TA㎡ 132가구 ▲84TB㎡ 249가구 ▲84TC㎡ 132가구 ▲84TD㎡ 132가구 ▲102㎡ 12가구 ▲123㎡ 10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화동8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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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서림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7일 동구는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원 1만944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2㎡ 20가구 ▲59A㎡ 143가구 ▲59B㎡ 28가구 ▲84A㎡ 175가구 ▲84B㎡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서림초등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송현근린공원, 서화어린이공원, 염전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서림구역은 2010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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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동구에 따르면 구는 가양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재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1만9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가구 ▲59B㎡ 22가구 ▲59C㎡ 12가구 ▲59D㎡ 15가구 ▲68A㎡ 42가구 ▲68B㎡ 22가구 ▲68C㎡ 43가구 ▲78㎡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약 2.3㎞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흥룡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명석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한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양동7구역은 201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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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동 207 동남아파트(이하 가좌동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가좌동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18번길 55(가좌동) 일원 627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건지초, 가림초, 가좌초, 가좌중, 가좌고, 가림고, 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지공원, 진주체육공원, 가좌근린공원, 가좌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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