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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문배동 오리온 공장부지에 지상 38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문배동) 일원 9640.3㎡ 규모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오피스텔 212실,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클라이밍, 농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체육 프로그램 등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연면적 약 4000㎡의 공공체육시설(다목적체육관)도 설치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6호선 삼각지역 환승역세권으로 용산 광역 중심에 입지해 있으며, 현재 오리온 공장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 캠프킴 부지, 용산공원 등이 있어 향후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시는 이러한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삼각지역세권 보행네트워크 활성화와 업무ㆍ상업ㆍ주거의 복합 거점을 조성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했다. 남측 도로를 신설해 주변 청파로, 백범로 등을 통해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차량 동선을 확보한다. 또 삼각지 고가차도와 연계한 공중 보행데크를 만들어 삼각지역에서 고가를 이용해 철도 상부를 횡단하는 보행자들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업무, 상업, 주거의 복합기능 도입으로 삼각지역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로 신설과 삼각지 고가도로와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은 지역주민의 편의는 물론 역세권 보행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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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개봉역 광장 일대가 유동인구로 혼잡한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거점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구로구 경인로38길 24(개봉동) 일원 13만4212㎡로 2018년 개봉지구중심으로 지정됐다.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남부순환로에 연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품고 있는 교통 거점이다. 개봉역은 일평균 승객 약 2만 명이 승하차하고 버스노선 5개가 통과하고 있으나, 환승객 대기줄로 역 앞 광장이 붐비고 지하출 출입구도 협소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또한 대상지를 포함해 한일시멘트부지,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등 인근 지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배후 인구가 약 1만 가구가 증가하는 등 주거중심지로 변화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과 최근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구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개봉역 광장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재고하고 중심지로서의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개봉역 광장에 연접한 노후 건축물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유동인구로 혼잡한 개봉역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버스정류장이 점유하면서 협소해진 광장을 확장하고, 지하철 출입구 신설로 통학ㆍ출퇴근 인구를 분산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 개발 수요를 고려해 문화ㆍ체육시설을 유도함으로써 광장 일대를 지역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군사시설(개봉레이더) 운용 종료에 따라 완화된 고도제한과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변화를 고려해 높이 계획을 완화했다. 간선부 60~70m, 이면부 40~50m로 제한됐던 높이를 간선부 120m, 이면부 100m로 재정비했다.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사항을 반영해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불필요한 공동개발을 해제하는 등 규제로 인식되는 사항들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 거점 공간인 광장을 정비하고 규제로 인식되던 불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이 활성화되고 주거중심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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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을 앞두고 신독산역세권을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준공업지역에 금지되던 공동주택을 허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금천구 시흥대로 386(독산동) 일원 19만8388㎡로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 대규모 신속통합기획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18년 재정비 이후 6년 만에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 시흥대로변 개발 여건을 강화하고 범안로 보행 여건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특히 금천구 신독산역세권에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산지구를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에서 불허용도로 지정됐던 공동주택을 허용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안`에 따라 공동주택 용도를 허용해 G밸리 배후주거지역으로서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용적률은 400%까지 완화된다. 독산로에 인접한 독산동 1037 등 일대를 포함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범안로변 일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추가 편입했다. 이에 개발 면적이 기존 19만8388㎡에서 24만1656㎡로 확대됐다.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공연장 등을 권장용도로 도입하고 건축한계선 등 전면공지를 통해 보행환경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신설되는 신독산역 지하철 출입구와 보행친화가로 연결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한계선과 쌈지형 공지를 조성하고 보행친화가로 조성을 유도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이 신독산역 개통과 준공업지역 내 주거기능 도입 등을 통해 일대 생활권을 더욱 활기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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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일대에서 역세권 고밀개발를 유도하기 위해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특별계획구역에는 주거 복합을 허용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동구 성내동 546-1 일원 14만3223㎡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둔춘동역 주변으로 양재대로변 근린생활시설과 이면부 전통시장 등 특화상권,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있다. 지난 3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완료되면서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4년 지구단위계획을 최초 결정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역세권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양재대로변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북쪽으로 약 10만 ㎡ 확대하고 높이를 60m에서 80m로 완화하는 한편, 업무ㆍ의료시설 등 주민생활지원기능을 권장(특화) 용도로 유도했다. 최대 개발 규모 폐지, 업무시설 용도 완화 등 적극적 완화를 통해 지역 내 신축을 유도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완화해 주거 복합을 허용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기여 확보 방안을 제시해 역세권 중심의 고밀개발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계획구역 내에서 높이는 기존 60m에서 90m로 완화한다. 이면부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운동ㆍ교육 관련 시설을 특화용도로 계획하고, 전통시장 인근 먹자골목 주변은 음식점 등 가로활성화시설 도입 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한다. 증가하는 유동인구에 대비해 이면부 주요 보행축에는 벽면한계선을 계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도하고,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와 구역 내 이면부의 연결을 위해 건축선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변의 변화된 생활권에 대응하고 양재대로변의 중심기능과 지역상권의 활력을 함께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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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7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축ㆍ재건축 추진 단지 등 일부 선호 단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참여자의 관망 추이 심화로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9%로 전주(0.4%)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7%)는 금호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6%)는 성산ㆍ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용산구(0.37%)는 서빙고ㆍ이촌동 위주로, 종로구(0.19%)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양천구(0.55%)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48%)는 잠원‧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5%)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ㆍ가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1%)는 만수ㆍ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6%)는 중산ㆍ운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5%)는 청라ㆍ당하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08%), 충남(-0.03%), 충북(0.03%), 강원(-0.04%), 광주(-0.06%), 울산(-0.01%), 세종(0%), 전남(-0.07%), 전북(0.01%), 경남(-0.02%),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02%)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구축 등에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고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22%)는 문배ㆍ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17%)는 옥수ㆍ행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07%)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0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1%)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25%)는 둔촌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13%)는 화곡ㆍ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의 경우 남동구(0.01%)는 구월ㆍ간석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동 위주로, 서구(-0.1%)는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에서 경기 평택(-0.14%)은 장안ㆍ지산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2%)는 마두ㆍ백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5%)는 별양ㆍ원문ㆍ중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주시(0.29%)는 신현ㆍ태전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7%)는 평촌ㆍ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5%), 충남(-0.05%),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6%), 세종(-0.01%),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아름동 위주로 하락하며 세종 전체 하락 전환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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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동초, 가주초, 중대부속초, 석촌중, 송파중, 일신여중ㆍ여상, 가락고, 잠실여고,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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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의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15길 26(정릉동) 일원 2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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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건립된다. 이달 9일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지난 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자양4동 A구역 일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과 주차 여건이 열악하나, 주변으로는 뚝섬한강공원, 성수동 카페거리, 역세권 상권, 대학(건국대ㆍ세종대ㆍ한양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갖추고 있다. 구는 2022년 12월 해당 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상담소 운영,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주민대표단 구성 등을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고시로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 포함)일반주거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졌다. 기준용적률은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20% 상향이 반영돼 212.21%로 완화됐다. 여기에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234.21%까지 확대됐다. 법적상한용적률은 299.92%이다.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동) 일원 13만9130㎡를 대상으로 한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르 골자로 한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자양4동 노후 주택가에 양질의 대단지 주택이 공급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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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9일 대전광역시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 및 국가균형발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공약으로 제시된 `공간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5극, 3특(5대 초광역권ㆍ3대 특별자치도) 중심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LH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산업연구원은 ▲지역산업과 도시ㆍ지역의 융복합 정책 개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도 열렸다. 산업입지, 지역전략산업, 기업생태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공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주제 발표는 배진원 KIET 박사가 `국내 산업 특구 진단과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이삼수 LHRI 팀장이 `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방이전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하며 산업과 공간 정책 간 연계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권남훈 원장(KIET)을 좌장으로 이두희 실장(KIET 지역경제연구단), 유이선 센터장(KIET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김명수 처장(LH 산업단지처), 이미홍 실장(LHRI 국토공간연구실) 등이 참여해 산업 특구와 기업 이전, 산업단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한 만큼, 국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과 선제적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남훈 KIET 원장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산업과 공간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및 연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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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자치구 최초로 건축 관련 내부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자치구 단위에서 운용하던 과도한 임의 규제가 건축ㆍ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정비는 ▲자체 건축심의 기준 폐지 ▲내부 기준 통합ㆍ개정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조정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됐다. 구는 먼저 기존 `서초구 건축심의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다락 설치 기준, 외벽 디자인, 층수 완화 기준 등 경미한 요소까지 규정하던 기준을 없애 건축주와 설계자의 창의적인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만, 안전과 환경 등 기본적인 요소는 「서울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통해 관리한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과 `건축허가 안내문`을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으로 통합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를 의무화했던 `언택트 택배박스`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거나 현행 여건에 맞지 않는 기준은 과감히 삭제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건축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조정했다. 기존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완화`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었으나, 「주택법」 범위 내 소규모 개발의 경우 하부 심의기관인 건축계획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개정된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청장은 "이번 건축기준 정비는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실용행정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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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소속ㆍ산하기관, 전국 지자체, 건설사 등에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 건설공사 작업 중지 등 폭염대책을 적극 이행하고 건설 공사작업 시 시원한 물, 바람ㆍ그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C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시간 부여 등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도 했다. 이 사항은 전국 17개 시ㆍ도, 228개 시ㆍ군ㆍ구,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공사 등 14개 소속 산하기관과 대한건설협회ㆍ전문건설협회를 통해 약 6만2000여개 회원사에 누리집, 팩스, 앱을 통해 즉시 전파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업 관계자 95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건설현장의 작업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토부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와 협업해 더 이상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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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가로주택정비)가 공동주택 180가구 규모 모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방화동 598-146 일대 모아주택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원 7579.1㎡를 대상으로 한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개동 180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이 200%에서 235.52%로 완화돼 기존 99가구에서 81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시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중의 전체 건물의 85%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에도 「공항시설법」 등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으나,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보도 폭을 3m로 넓혀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주택 180가구 확대 공급을 통해 방화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되고, 인근 지역 개발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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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계림초, 북성중, 충장중, 광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한편, 계림4구역은 200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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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9만608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1㎡ 41가구 ▲59A㎡ 472가구 ▲59B㎡ 183가구 ▲59B2㎡ 182가구 ▲59C㎡ 26가구 ▲84T㎡ 4가구 ▲84A㎡ 232가구 ▲84B㎡ 124가구 ▲101T㎡ 1가구 ▲101㎡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림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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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택 과정에 돌입했다. 이달 8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으로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3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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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밤동산 지역 일대가 지상 43층 아파트 654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9일 영등포구는 신길동 1358 일대가 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밤동산은 예전에 밤나무가 무성해 붙여진 지명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신림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으나, 50년 된 지상 5층 이하 아파트와 저층 노후 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로에는 보행자ㆍ버스ㆍ택시ㆍ지하철 이용객이 뒤섞여 다니는 등 보행환경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2009년 `신길밤동산지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가 2014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의 해제 요청으로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수년간 지역주택조합, 공공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이 검토됐으나, 개발 방식과 구역 설정에 대한 주민 간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결국 일부 구역만 분리해 16년 만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5-9(신길동) 일원 1만4922㎡의 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준용적률은 190%이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 453.07%를 적용해 지상 43층 공동주택 총 654가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01가구 포함)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대방역과 연결되는 보행로와 택시 승강장이 조성되고 상가시설도 배치된다. 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함께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등을 확충하고, 향후 인근 지역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방역 북측 `여의대방역세권` 정비계획 수립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최호권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오랜 기간 지연됐던 대방역 밤동산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균형 발전할 수 있는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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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남, 경북, 충북 등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14개 지방도 노선을 국가가 관리ㆍ지원하는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로(이하 국지도)로 승격 지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에 승격되는 구간은 일반국도 8개 구간(269.9㎞)과 국지도 6개 구간(83.9㎞) 구간이며, 오는 11일 고시될 예정이다. 일반국도는 국가가 건설ㆍ관리하는 구간으로,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도로와 함께 간선 기능을 한다. 국지도는 국가 간선망을 보조하는 도로로, 설계비 100%, 공사비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국토부는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등급 조정이 필요한 도로 노선을 발굴했다. 교통량(화물차 혼입률), 주요 도시ㆍ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등 정량적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4개 구간을 승격 노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노선 승격을 통해 강릉 성산면, 담양 담양읍, 고창 무장면 등 인구밀집지역을 우회하게 되고 석문 국가산업단지, 대구경북 신공항, 경주 관광지 등과 같은 주요 시설로의 연결성과 고흥ㆍ통영 등 도서ㆍ소외지역의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노선 지정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통한 국민의 교통 편의 개선과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의 연결성 개선을 위한 간선도로망의 구축ㆍ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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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산업거점인 G밸리(옛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이자 노후 주택이 밀집한 금천구 독산ㆍ시흥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44만 ㎡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음 달(8월) 착수 에정인 독산동 380 일대 재개발을 제외하고 공동주택 약 7300가구(인근 모아타운 포함 약 1만 가구) 등이 건립된다. 이달 9일 서울시는 독산로변 시흥로 810 일대(시흥1구역 재개발)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측과 독산로 일대 총 5곳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수립ㆍ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서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활력을 서측에서 동측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내 개발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시흥대로 동측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 시흥대로와 독산로 등 남북 축을 중심으로 도시구조가 형성되면서 동서 간 연결이 단절되고, 시흥대로 서측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반대편인 동측과 독산로 일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지역 첫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인 시흥1구역 재개발은 2023년 4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지난해 7월 구역 지정을 마쳤다. 금천구 독산로32나길 32(시흥4동) 일원 6만8201.6㎡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100가구 규모가 들어서며, 개별 단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열악한 독산로변 가로 정비,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ㆍ체육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시흥동 871 일대 재개발은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으며 올해 1월 구역 지정됐다.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공동주택 2000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되며, 연접한 모아타운과 연계해 시흥대로~독산로간 동서도로 확장 등 지역 접근성 개선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달 독산동 1036ㆍ1072 일대 재개발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독산ㆍ시흥동 일대 약 32만 ㎡(4곳ㆍ7300가구 내외)에 대한 통합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에는 각각 공동주택 2100가구, 총 4200가구를 공급하고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시흥대로~독산로를 잇는 동서 도로(폭 20m)를 신설해 지역 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폭 4~6m인 주변 도로를 넓히고 보차를 분리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자녀, 부모 등 3대를 아우르는 세대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독산초와 연접한 기존 공원은 스쿨파크(학교연계 공원ㆍ독산동 1036)로 확대 조성하고 공원 소외지역을 고려해 새로 설치하는 공원(독산동 1072)은 분산 배치했다. 저출산ㆍ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아동복지시설(독산동 1072)과 노인돌봄시설(독산동 1036)을 계획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누리는 `3대 거주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전했다. 아동ㆍ노인복지시설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남측 시흥동 871 일대에 계획한 사회복지시설과 독산2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배치할 계획이다. 통학로,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지상 최고 40층의 탄력적인 높이 계획 등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 사업 지원 방안도 적극 도입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도 계획했다. 시는 독산동 1036ㆍ독산로 1072 일대 재개발의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되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기획 초기부터 생활권 단위의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두고 지역맞춤형 통합 정비계획을 수립한 사례"라며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돼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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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도내 건설현장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이행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설기계 현장별 지급보증서 발급 및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 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건설기계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미작성 등에 대한 불시 점검은 도 내 월 10대 이상 건설기계 투입된 현장 또는 민원 발생지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또는 의무 기재사항 작성 여부 ▲건설기계 현장별 보증서 발급 및 현장 개시 확인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여부 등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등을 직접 확인하는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도 직접 확인제`를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곳이었던 시범사업 대상지를 4개로 확대했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금체불이 발생한 경우, 경기도청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경기도청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여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하는 것만으로도 임금체불의 90% 이상 사전 예방될 것으로 본다"며 "체불 예방 및 체불 발생 시 최선을 다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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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발주자에게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를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염 의원은 "현행법은 발주자에게 `적정공사기간 산정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반면,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는 별도로 부과하지 않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공사의 실적을 토대로 공사비 산정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역시나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며 제도의 유명무실함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증가했다"면서 "과소한 공사비 산정이 빈번해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염 의원은 "발주자의 적정한 공사비 산정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공사비 지급 관련 최소한의 책무를 규정하고,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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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공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 공사 변경 ▲주동부 및 주차장 기초형식의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 395-3 일원 14만180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296가구 ▲84㎡ 1301가구 ▲101㎡ 291가구 ▲117㎡ 23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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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대전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 및 건설 관련 유관 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합과 협회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계 용역 및 원도급ㆍ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관 협회와의 상생 협력 및 건설 정보 제공 확대 ▲조합과 협회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협회 측은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구 분할 발주 ▲인센티브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조합 측은 인허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방안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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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서면대교 건설공사 사업비를 증액하며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강원은 지난 4월 무응찰로 유찰됐던 `서면대교 건설공사`에 대해 물가 상승분 31억 원을 반영해 재입찰공고를 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도는 최근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적정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2022년 기준 단가를 적용해 전체 사업비를 낮게 설정한 것을 당시 유찰 원인으로 보고,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물가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비를 증액했다. 이번 조정으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전체 공사비는 1115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입찰의 현실성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면대교는 레고랜드(중도)와 서면을 잇는 전체 연장 770m의 교량으로, 완공 시 춘천역~서면 간 이동시간이 기존 25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춘국도와 연계된 교통축으로서 춘천시 도심 교통체계 재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 관계자는 "이번 입찰공고는 적정 공사비 반영을 통해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입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수한 시공자가 많이 참여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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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쾌적한 공사장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건설사 5곳과 손을 잡았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시공자 5곳과 `G.G.G.(Gangnam Green Governance)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G.G. 실천 캠페인`은 강남(Gangnam), 녹색(Green), 협치(Governance)의 약자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ㆍ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 점검ㆍ개선함으로써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 등 5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기업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소음ㆍ비산먼지 등을 자발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더불어 시공자는 매월 점검 결과 보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며, 구는 시공자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정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전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공사장 내 소음ㆍ비산먼지 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 ▲노후 건설 장비ㆍ기계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조성명 청장은 "공사장 소음과 먼지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나갈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분명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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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그간 지연됐던 경기 과천시의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재심사 끝에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해당 사업은 2021년 2월 경기도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에 착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체 사업비가 최초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20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해당해 재심사가 필요하게 됐다. 이후 진행된 중앙투자심사에서 시는 `재검토` 의견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심사 보완자료 제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건부 추진` 결정을 끌어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식정보타운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이 완공되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커뮤니티 기능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계용 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까지 많은 준비와 노력이 있었던 만큼, 본격적인 추진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단설중학교 부지 선정,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됐던 만큼 신속한 건립을 추진해 과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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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공공건축물 건축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탄소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 8일 고양시는 공공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공모 ▲설계 ▲시공 ▲운영 단계 등 과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탄소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단계에서는 공모 평가 기준에 ▲탄소저감 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명시하고 이를 주요 심사항목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설계제안서 제출 시 재료 선택, 운반, 시공 공정 등에서 탄소 저감이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는 ▲저탄소 건축자재(재활용 자재, 저탄소 인증제품 등) 사용 ▲에너지 소비 저감형 설계(고단열ㆍ고기밀 설계, 자연채광ㆍ자연환기 극대화) 등을 기본 요건으로 권장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건설 장비 사용 최적화 ▲공정 통합 관리 등을 통한 현장 탄소배출 최소화를 요구하며, 시공자와의 탄소 관리 이행 협약 체결도 추진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에너지 자립률 향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실시간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재료의 생산, 가공, 운반, 설치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숨은 탄소(Embodied Carbon)`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완공 이후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의 탄소배출 총량을 대폭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시는 물순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탄소 저감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상수도 사용 절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에 효과적인 빗물저장시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후적응형 인프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건축의 시작 단계부터 탄소 저감을 고려하는 것은 탄소중립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공공건축물이 친환경ㆍ저탄소 건축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탄소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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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7일 부평구는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굴포로5번길 28(갈산동) 외 2필지 92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68%, 용적률 265.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1A㎡ 89가구 ▲61B㎡ 12가구 ▲64㎡ 20가구 ▲84A㎡ 73가구 ▲84B㎡ 20가구 ▲84C㎡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갈산2-1공원, 갈산2-2공원, 상꾸지어린이공원, 갈월놀이공원, 맹꽁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갈산중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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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한다. 안산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 1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순차 진행됐다. 퇴근 후 야간시간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이민근 시장의 `뉴시티 프로젝트` 설명 ▲청년ㆍ인구ㆍ행정ㆍ교육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사업 공유 ▲질의 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안산형 미래 교육 지원 시스템 및 청년 인구 정주를 기반으로 한 조성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많은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다. 이민근 시장은 "퇴근 이후 저녁 시간에도 불구, 시민 여러분과 나눈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 희망이 실현되는 안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미래 비전 토크를 이달 중 3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부문별 발전 전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종합해 오는 9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 짓는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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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상계한신3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3일 서울시에 `상계한신3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자문 신청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상계한신3차는 기존 지상 15층 공동주택 348가구의 단지다. 소규모 단지인 만큼 사업성 확보가 중요했는데, 이에 구는 이번 계획안에 `사업성 보정계수`의 최대치를 적용하며 허용용적률을 높였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34(상계동) 일원을 대상으로 용적률 29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67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 임대주택의 비율은 줄어들고 일반분양 비율은 늘어났다. 한편, 구에는 2025년 기준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200가구 이상)이 73개 단지ㆍ8만3000여 가구에 이르며 전방위적인 재건축 추진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구 역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활로를 뚫는 노력을 더해 왔다. ▲재건축 규제 완화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이 대표적인 성과다. 다만, 안전진단 절차의 문턱이 낮아진 이후 시장환경의 변화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난관을 겪으며 전반적인 동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등 민간 추진 주체와 소통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온 덕에 점차 사업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상계한신3차는 노원에서 4번째로 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단지에 해당한다. 이에 더해 다른 7개 단지의 재건축 계획안도 구에 접수돼 시 자문 신청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건축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의 사전 자문을 통해 절차의 단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2024년 12월 법 개정으로 지난달(6월) 4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졌고, 재건축진단을 사업시행인가 전에도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효과까지 더해져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며, 보다 현실적인 사업성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11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움직임과 함께 주변 다른 단지들도 재건축 추진의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오승록 청장은 "지금껏 재건축 여건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주민과 소통하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해왔다"며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ㆍ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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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나라장터에 입찰참가 자격등록이 돼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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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사업시행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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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청년 가구에게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건물에 거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등 요건을 모두 갖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8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 또는 `시 청년정책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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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 3월 72.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컸다. 이는 새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2.4p 상승한 97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13.9으로 전월(104.6)보다 9.3p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93.4로 전월(92.5)보다 0.9p 상승했다. 수도권 중 서울(103.7→121.2)과 경기(100→112.1)는 전월 대비 각각 17.5p, 12.1p 상승했으나, 인천은 108.3으로 전월(110) 대비 1.7p 하락했다. 전월 하락했던 서울과 경기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다시 큰 폭 상승했는데, 이는 대선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과 금리 하락, 집값 상승 전망에 따라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 등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이 확산하는 등 주요 인기 지역 집값이 오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66.7→90.9)과 경남(80→100)이 각각 24.2p, 20p씩 오르며 큰 폭 상승했다. 이어 ▲전남 13.9p(77.8→91.7) ▲전북 12.5p(87.5→100) ▲광주 7.6p(85.7→93.3) ▲대구 5.2p(89.5→94.7) ▲부산 0.7p(88.2→88.9) 순으로 올랐다. ▲세종 3.9p(114.3→118.2) ▲울산 22.4p(109.1→86.7) ▲대전 16.7p(116.7→100) ▲제주 4.1p(92.3→88.2) ▲충북 3.3p(83.3→80) 순으로 내렸다. 충북과 경북은 변동 없이 100으로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은 이재명 정부가 집권 이후 빠른 속도로 2차 추경안을 편성함에 따라 높아진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지속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로 인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6ㆍ27 부동산 대책`의 시행으로 일시적인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가 예상되며, 대출 규제 강화가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돼 이번 6ㆍ27 부동산 대책의 영향은 과소 반영돼 있다. 올해 7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11.9) 대비 4p 상승한 115.9로 전망됐다. 지난달(6월) 말부터 민간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 설계 기준을 의무화하면서 공사비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6.6) 대비 6.5p 상승한 103.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3.3)보다 11.1p 내린 92.2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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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8일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과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의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HF는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커버드본드 발행을 지원해 조달금리를 낮추고,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장기ㆍ고정금리 채권이다. HF는 이번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의 커버드본드 발행에 지급보증을 제공, 지역 금융권의 장기 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HF 지급보증을 기반으로 커버드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주택금융 공급 체계를 조성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민ㆍ신한ㆍ하나은행은 HF 커버드본드 지급보증을 통해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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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월 중지됐던 제3판교 테크노밸리(판교 제3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개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연면적 약 2만3000㎡ 규모의 연구소 건립계획이 포함됐다. 이로써 연구소, 앵커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판교 제3테크노밸리 내 산학연 협력 체계가 견고해질 전망이다. GH는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연구소 사전대상자를 모집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판교 제3테크노밸리 내 팹리스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공립 및 해외 연구소와 첨단반도체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기술 실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판교 제3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사업부지 약 6만 ㎡에 연면적 약 44만 ㎡로 조성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1조9000억 원에 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다. 단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상업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초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총 70일이다. 참가의향서와 사업신청확약서는 이달 16일ㆍ30일에 각각 접수하며 오는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사업비만 약 1조30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앞으로 판교 제3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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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 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ㆍ오리ㆍ좌동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부산이파크 산단은 약 114만 ㎡ 규모로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등의 기업이 입주한다. 특히, 주거, 교육, 문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지원 단지를 함께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직주락(職住樂)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다. 현재 장안읍 지역에는 장안일반산단, 명례일반산단, 반룡일반산단 등 9개의 기존 산업단지에 약 411개 기업이 입주해 1만646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연구기관이 입주하는 148만 ㎡ 규모의 동남권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면 대규모 인력 수요가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도심과 떨어져 있어 출ㆍ퇴근 시 교통 불편, 산업단지 내 주거ㆍ편의시설 부족으로 젊은 근로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공유할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키로 했다. 지원단지에는 공동주택 1900여 가구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직장과 가까운 주거여건을 만들고, 교육ㆍ문화ㆍ상업시설이 포함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직주락 자족형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원단지는 거주자 산업단지로부터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장안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약 27만 ㎡ 규모로 조성하고, 신규 산단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 종사자 등에게는 공동주택 가구의 50% 범위에서 특별공급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2026년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착수해 2029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부지 조성 전체 사업비는 약 7066억 원이며 민간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직주락 인프라가 구축된 자족형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국내외 유수의 기업 입주와 질 높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산단 근로자들의 주거, 교통 등 삶의 질은 높이고 젊은 일꾼이 머무르는 활기찬 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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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개발 소프트웨어는 3D 모델 내 건설 정보를 활용해 공사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산출하는 소프트웨어 1종, 우ㆍ오수 수리 계산과 연동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1종, 총 2종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설계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오류를 줄일 수 있고, BIM 모델링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우ㆍ오수 설계 기간 단축이 가능해 설계 품질 및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에 참여한 설계사 등 민간에 무상 배포될 계획이다. 앞서 LH는 이달 3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 시연과 함께 BIM 도입 확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LH 관계자는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민간에 배포함으로써 건설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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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여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문제가 없는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원 58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장산초, 삼육초, 주월중, 서진여고, 대광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무등시장, 봉선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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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1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조치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동초, 조치원중, 세종고, 세종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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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숏츠:youtube.com/shorts/yLmmE_n6ODg        포토-2025 KISS, 코오롱FnC 볼디스트.. : 네이버블로그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고양=박윤정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7월 7일(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10일 폐막)한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에 첫 참가해, 차세대 워크웨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산업안전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박람회에서 볼디스트는 전시장 중앙에 약 120평 규모의 독립 부스(8G101)를 구성하고,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를 조닝별로 전시했다.   코오롱FnC의 볼디스트는 지난 2020년에 론칭, 고기능성 소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 워크웨어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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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3일 군포시는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동법 제56조제1항 등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증가 ▲관리처분계획 변경(정비사업비 추산액 및 그에 따른 조합원 분담 규모) 등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가구 ▲45㎡ 55가구 ▲58㎡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ㆍ4호선 금정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군포양정초, 한얼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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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가 무주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 최근 용인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하는 `2025년 기존 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7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택 전세임대는 무주택 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LH가 취약계층의 기존주택에 대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다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 등으로,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LH가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선정자에게는 최대 1억3000만 원 범위 내 전세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 또는 `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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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개정된 「이천시 건축물관리 조례(이하 조례)」를 공포했다. 이달 8일 이천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물 해체 시 허가 대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 중 조례로 정하는 시설(▲버스정류장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 ▲횡단보도 ▲육교 및 지하도 출입구)과의 거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 기존에는 `건축물 외벽으로부터 20m` 이내에 조례로 정하는 시설이 있는 경우 해체 공사 시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했다. 그러나 개정 조례에서는 이를 `건축물 높이` 이내 거리로 기준을 완화했다. 예를 들어 건축물의 높이가 4m인 경우 기존에는 외벽 기준 반경 20m 이내에 횡단보도 등 시설이 있으면 허가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건축물의 높이 반경인 4m 이내에 횡단보도 등 시설이 있을 때만 허가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영향을 고려한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현실을 반영한 자치법규 개선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은 더욱 강화하는 균형 잡힌 도시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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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파주시는 파주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명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15만80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45%, 용적률 245.8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0가구 ▲48㎡ 128가구 ▲59A㎡ 568가구 ▲59B㎡ 201가구 ▲59C㎡ 200가구 ▲75A㎡ 431가구 ▲75B㎡ 130가구 ▲75C㎡ 50가구 ▲84A㎡ 629가구 ▲84B㎡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금촌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신초등학교, 문산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미니스톱, 이마트, 파주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파주금촌새말지구는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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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주거 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충남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표적 균형 뉴딜 사업인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시지역 1곳과 농어촌지역 6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지역은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1곳이며, 농어촌지역은 ▲보령시 주산면 야룡1리 ▲당진시 신평면 남산1리 ▲서천군 화양면 옥포1리 ▲청양군 대치면 형산리 ▲홍성군 결성면 성남리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2리 등 6곳이다. 앞서 지난 4월 도는 이번 공모 대응을 위해 10개 시ㆍ군 내 주거 취약지역 12곳을 선정해 신청했으며, 3차례의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을 제안한 결과, 중앙정부의 공감과 신뢰를 얻어 정책 취지와도 부합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슬레이트 철거, 노후 주택 정비 소방ㆍ방재시설 확충, 재해 위험구역 개선, 생활 SOC 개선 등이다. 아울러 국비 지원액은 개소당 도시지역은 33억 원, 농어촌지역 16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0% 증액됐다. 충남 관계자는 "2026년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 7곳을 포함해 2015년부터 총 59곳(▲도시지역 12곳 ▲농어촌지역 47곳)이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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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사회 초년생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올해 12월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인, 공직자 등 MZ(엠지)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가 주로 MZ세대인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7일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첫 번째 `MZ세대 인생 첫 부동산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승주 공인중개사는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기초 상식`을 주제로, 집을 구하기 전부터 입주하기까지 과정별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 달(8월) 4일에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수강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MZ세대 대상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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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국방부에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재차 촉구했다. 성남시는 오랜 기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온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요구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국방부에 조속한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6월) 25일 국방부로부터 서울공항 주변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일부 수용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받았다. 그러나 실제 조정까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른 심의 등 절차가 남아 있어 더는 지체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은 2013년 롯데타워 건설로 활주로 각도가 변경되면서 재조정이 필요했음에도 10여 년간 방치돼왔다. 이에 신상진 시장의 지시로 시는 2024년부터 유관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3월 이를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국방부 상생협의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함으로써 본격 해결을 이끌어냈다. 이후 국방부는 회신을 통해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위해 현재 합동참모본부와 관할 부대에서 작전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군사기지법에 따른 심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이 이뤄지면 야탑ㆍ이매동 일부 지역의 비행안전 제2구역이 제6구역으로 바뀌며 건축 제한 높이가 상향된다. 이에 따라 ▲아름마을 ▲탑마을 ▲이매촌 등 9개 단지가 직접 수혜를 받아 그동안 억제됐던 고밀도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지난달(6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건축물 높이 산정 시 기준 지표면을 `절토로 낮아진 지표면`이 아닌 `자연 상태의 원지반`으로 적용하기로 공식 회신함에 따라, 경사지ㆍ절토 부지 등에서도 고도제한 기준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자연지반을 5m 절토한 경우 절토면 기준이 아닌 원지반 기준으로 45m 고도제한을 적용해 사실상 50m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이에 성남시에 설정된 비행안전 제3ㆍ5ㆍ6구역 내에서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시 절토된 높이는 고도제한 산정에서 제외됨에 따라 ▲태평2ㆍ3ㆍ4동 ▲신흥1동 ▲수진1동 등 경사지가 많은 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도제한 해제 범대위` 초대 집행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며 "국방부가 더는 조정을 늦추지 않도록 끝까지 협의해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혁신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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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도시정비사업 관련 절세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강남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세금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절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세무법인 이레의 이우진 대표 세무사가 나선다. 그는 ▲건축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세금 항목 및 그 시점별 고려해야 할 절세 요령 ▲양도ㆍ상속ㆍ증여의 적절한 시기 및 전략 ▲조합원 입장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의 후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조성명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라 이번 특강을 개최했다"며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 과정에 대한 정보가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때 도시정비사업이 더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일반 주민 대상 교육 외에도 지난 5월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주 동안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임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데 힘쓴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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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부산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명ㆍ금곡지구 2500가구, 해운대지구 3200가구 등 총 57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올해 12월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선도지구 공모는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만6000가구를 선정한 이후 추진하는 첫 사례로, 선정 규모는 해당 구역 인근의 이주 수요와 주택공급량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 수급 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부산시는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기본계획(안)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화명ㆍ금곡지구는 `숲과 강을 품은 Humane도시, 화명ㆍ금곡`을 비전으로 350%의 기준용적률을 제시하고 `지역특화거점 육성`, `15분 도시 실현` 등의 공간구조 개선계획을 포함했다. 해운대지구는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도시를 열다`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360%의 기준용적률과 함께 `지속가능한 융ㆍ복합 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등의 공간구조 개선계획을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외 전국 10여개 지자체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황에서 이번 부산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공모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인천, 대전, 수원, 용인, 안산 등도 미래도시지원센터 등을 통해 질서있고 체계적인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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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무주택 취ㆍ창업 청년 대상 지원을 확대한다. 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취업 청년 전월세ㆍ이사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62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올해 본예산 11억 원 집행에 이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비 9억70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에게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최대 40만 원(1회)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최장 10개월간 월 20만 원 ▲주택 월 임차료(월세) 최장 10개월간 월 20만 원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한 청년, 성남지역 내에서 이사한 청년 등에게 지원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및 월세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종전 34세)의 무주택 취ㆍ창업 중인 청년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의 취업 중인 청년(부부의 경우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신규 모집이 올 상반기에 종료됨에 따라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도 취업 중인 경우라면 지원 대상이다. 단 지난해와 올해 지원받은 청년 및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금을 받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 땐 지원 자격 중에서 청년 나이를 종전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하고, 중위소득 60% 이하의 취업 청년을 포함했다"며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청년층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24년 3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지난달(6월) 말까지 1년 3개월 동안 대상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429명, 1억450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265명, 3억1700만 원) ▲월세(664명, 10억5000만 원) 등 모두 15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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