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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사업비 보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7가구 ▲75㎡ 81가구 ▲84A㎡ 263가구 ▲84B㎡ 29가구 ▲84C㎡ 46가구 ▲94㎡ 20가구 ▲105㎡ 16가구 ▲133㎡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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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2%)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ㆍ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 포착되나, 대출 규제 등에 따른 매수 관망 심리로 거래 소강상태를 보이는 단지가 혼재하는 등 시장 상황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종로구(0.07%)는 무악ㆍ숭인동 중ㆍ소형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광진구(0.06%)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마포구(0.06%)는 공덕ㆍ창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05%)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2%)는 개포ㆍ논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05%)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신길ㆍ여의도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04%)는 서초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12%)는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8%)는 만수ㆍ서창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병방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부평구(-0.02%)는 부평ㆍ부개ㆍ산곡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3%), 대구(-0.12%), 충남(0%), 충북(0.01%), 강원(-0.01%), 광주(-0.01%), 울산(-0.03%), 세종(-0.09%), 전남(-0.01%), 전북(-0.05%), 경남(-0.02%),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가격 상승 지속되고 있으나, 대출이자 부담 및 일부 지역 신규 입주 영향 등으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중구(0.07%)는 신당ㆍ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07%)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06%)는 묵동ㆍ신내동 위주로, 광진구(0.04%)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도봉ㆍ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7%)는 반포ㆍ잠원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대림ㆍ여의도동 신축 위주로, 강남구(0.05%)는 개포ㆍ일원동 위주로,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위주로, 강서구(0.03%)는 등촌ㆍ염창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04%)는 원당ㆍ당하동 위주로, 중구(-0.04%)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04%)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ㆍ연수동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계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구(0.01%)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4%)에서 이천시(-0.15%)는 공급 물량 영향 지속되며 증포동ㆍ부발읍 위주로, 광명시(-0.09%)는 광명ㆍ철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여주시(0.2%)는 정주여건 양호한 천송ㆍ현암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7%)는 상대원ㆍ금광동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14%)는 영천ㆍ반송동 위주로, 남양주시(0.13%)는 다산동ㆍ화도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6%),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4%), 울산(0.04%), 세종(0.12%), 전남(0%), 전북(0%),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ㆍ보람동 위주로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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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청계천 북쪽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8지구에 지상 25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수동 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8지구는는 종로구 청계천로 113(관수동) 일원 3596.8㎡로 청계천 북쪽에 위치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청계천변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 특히 청계천 보행자를 위한 개방형 녹지와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수표교에서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건축물 저층부는 2개층 높이의 필로티로 계획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25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고, 지상 2층에는 청계천변 조망이 가능한 공개 발코니를 조성해 시민 개방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방형 녹지 도입, 공익시설(공개형 발코니), 정비기반시설(문화공원)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 1199% 이하, 높이 113m 이하를 적용받는다. 개방형 녹지는 대지의 25%로 조성하되, 수표로변과 청계천변이 교차하는 위치에 계획해 개방감과 가로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수동 8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 가결을 통해 해당 지역에 양질의 업무시설을 도입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을 조성하게 됐다"며 "관수동 일대 낙후된 도심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도심 활성화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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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역 맞은 편에 위치한 용산구 동자동2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동자동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자동2구역은 용산구 동자동 15-1 일대 6543.4㎡가 대상이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37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짓는다. 개방형 녹지 도입, 친환경 기준 적용, 전기차충전소ㆍ기반시설 제공 등에 따라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300% 이하, 높이 170m 이하를 적용받았다. 개방형 녹지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열린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매니지먼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지 내 지형 단차를 활용해 한강대로변 측으로 개방형 녹지와 인접한 곳에 마트와 푸드코트가 결합한 그로서란트를 도입하고, 다른 대지 단차로 인해 각각 조성된 한강대로변과 후암로변 개방형 녹지를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 녹지공간 내에 엘리베이터 와 스컬레이터를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서울역 일대 정보를 제공하고 전시ㆍ갤러리, 북 라운지로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지상 23층(높이 104m)에는 서울역 앞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청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협업ㆍ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워크라운지, 서울역과 남산이 영구조망이 되는 테라스정원과 스카이라운지를 만든다. 한강대로변에 설치돼 보행환경을 저해하던 지하철 출입구, 지하철 환기구 등을 민간 대지 내로 이설하고, 후암로변 도로 개설로 보행ㆍ도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자동2구역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에 맞춰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 녹지 휴게공간 조성과 다양한 공공공간 확보로 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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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 사이에 위치한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1가A구역(재개발) 8ㆍ11지구에 최고 18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문래동1가A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8ㆍ11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영등포구 경인로80길 3(문래동1가) 일원의 문래동1가A구역은 2013년 대규모 전면철거형 방식으로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시간 미시행으로 2021년 소규모 일반정비형 방식으로 변경됐고, 이후 구역 중 2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지다. 대상지에는 경인로에 인접한 간선상업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소규모의 가늘고 긴 대지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2개 지구를 통합(대지 5245.3㎡)해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고 공원,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이, 지하 1~2층과 지상 4~18층에는 지식산업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용적률은 722.14% 이하, 건폐율은 52.63% 이하가 적용된다. 또한 구역 서쪽 공원(423㎡), 대지 내 공개공지 2개소(858㎡ㆍ 대지면적의 17%) 등을 제공해 준공업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만든다. 통합 개발로 인한 교통 과부하 해결을 위해 대상지 주변 도로를 일방통행(6~8m)에서 양방통행(10mㆍ3차로)으로 정비하고 보행공간도 3m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노후된 영등포 경인로변에 지식산업센터 도입과 녹지공간 제공으로 경인로축 도심기능 강화, 도시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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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노후 연립주택이 지상 최고 13층 49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동 1478-13 외 2필지 공동주택(아파트)의 평균 층수 완화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기존 건축물 3개동 27가구 규모의 노후 연립주택이 있었다. 2022년 7층 규모로 공동주택 건축을 계획했으나, 평균 층수를 지상 11층 이하로 완화 적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이곳에는 평균 지상 11층~최고 13층의 공동주택 49가구 등이 건립된다. 또한 보행자의 보행 편의를 위해 쌈지형공지를 설치하는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건축계획은 구 건축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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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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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6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수정(재건축)이 앞으로 지상 49층 공공주택 489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의도수정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여의도 금융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1(여의도동) 일원 1만5537㎡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수정은 1976년 7월 준공돼 48년 된 노후단지로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3개동 329가구 규모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503.2%를 적용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98가구(임대주택 61가구 포함)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위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해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했으며, `브라이튼여의도`와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단지로 계획했다. 또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에 따라 공공기여시설로 서울투자진흥재단사무소(공공청사)가 들어선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함께 수정 가결했다.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대 1만7228.3㎡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진주 재건축은 올해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현재 지상 12층 아파트 4개동 376가구에서 향후 용적률 503.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7층 공동주택 578가구(임대주택 88가구 포함)로 재건축한다. 대상지에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에 따라 공공임대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인근 샛강생태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 조성으로 주변과 경관적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두 곳 모두 이번 심의 때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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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지정한 개발제한구역(그린 벨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125.09㎢를 전면 해제했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전체 개발제한구역(125.16㎢) 가운데 개발지역을 제외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다. 단, 서리풀 일대 사업구역 중 우면동ㆍ신원동 일대 집단취락지구 6만9743.9㎡는 재지정했다. 앞서 시는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그린벨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한시적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의 토지를 매매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또 강남구ㆍ서초구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 내 허가구역(27.29㎢) 중 보상 절차가 완료돼 현재 개발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수서역세권 일대(0.7㎢) 일부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취소가 결정된 강북구 수유동ㆍ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0.09㎢) 허가구역을 해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투기적인 거래, 급격한 지가 상승 우려 등 지정 사유가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제, 일부 해제 등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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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공자와 극심한 갈등을 겪는 도시정비사업지의 중재자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코디네이터 파견 ▲공사비 검증 시행 ▲도시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밀착 관리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공사비 갈등으로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10회 이상의 중재회의와 면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 공사가 재개됐다. 지난 11월 25일 준공 인가를 받은 후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은 집행부 부재로 공사비 약 1800억 원이 지급되지 않아 갈등이 본격화됐다. 시에서 파견된 코디네이터가 갈등을 중재하며 조합 집행부 구성 지원, 공사 재개 유도 등의 지원을 통해 올해 6월부터 공사가 재개됐다. 또한 청담삼익(재건축), 미아3구역(재개발), 안암2구역(재개발) 등의 현장에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합의를 끌어내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청담삼익은 시공자(롯데건설)의 공사 기간 연장, 자재ㆍ금융비용 등 증액과 관련한 갈등으로 공사 중지를 예고했으나, 코티네이터를 활용한 시의 중재 노력으로 지난 7월 양측이 증액 범위 등에 합의를 완료하고, 지난 8월 변경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자(GS건설)와의 공사비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지면서 조합원들이 제때 입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미아3구역은 코디네이터의 중재로 GS건설이 요구했던 증액분(326억 원)의 3분의 1 수준인 110억 원에 합의하며 갈등을 마무리했다. 안암2구역은 공사비 연체에 따른 시공자(진흥기업)의 유치권 행사로 조합원들의 입주가 지연되고 있었으나, 코디네이터가 투입되 후 공사비 지급일 등을 중재하며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 8월 23일부터 조합원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시는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겪는 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면 서울도시주택공사(SH)에서 공사비를 검증해주는 공사비 검증도 시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행당7구역(재개발),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사비 검증을 시행했으며,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 행당7구역의 경우, 당토 시공자(대우건설)가 제시한 526억의 53%인 282억 원으로 조합과 시공자 간 합의를 끌어내며 지난 6월 갈등 상황을 마무리했다. 신반포22차 역시 시공자(현대엔지니어링)가 제시한 증액 요구액 881억 원 중 75%인 661억 원만 증액이 타당한 것으로 검증됐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30곳의 조합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공사비 갈등에 조합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강화하고 시공자 선정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에 거쳐 공사비 갈등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올해 3월에는 조합과 시공자간의 책임과 의무를 보다 명확히 한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마련ㆍ배포하고, 시공사 선정ㆍ계약에 앞서 독소조항 등을 미리 검토하는 등 조합의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사전컨설팅제도도 시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 공사비 갈등 체계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상당 부분 갈등이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면서 "효율적인 갈등 봉합을 위해서는 조합에서도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합 실무에 적용하려 노력해야 하며 갈등 초기부터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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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1월) 1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대 6만338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 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송현주공3단지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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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달(11월) 8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8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09.2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34가구 ▲59A㎡ 44가구 ▲59B㎡ 262가구 ▲59C㎡ 24가구 ▲59D㎡ 18가구 ▲84A㎡ 103가구 ▲84B㎡ 250가구 ▲84T㎡ 4가구 ▲104㎡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1.8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보운초등학교, 동명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충남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사동4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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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구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일원 54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과 모래내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아초, 간석초, 석천초, 정각초, 정각중, 구월중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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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명장동 279-5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시실로178번길 14-6(명장동) 일원 9758.6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650억8656만 원(3.3㎡당 700만 원)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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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봉7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코오롱글로벌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명품 아파트 건립을 통해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43길 28-35(상봉동) 일대 1만499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약 5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상봉중학교, 중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코스트, 엔터식스, 이마트, 홈플러스, 녹색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봉7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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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시장조사기관 트랜드리서치가 주관하는 '글로벌패션빅데이터 2024'에 의하면, 2024년 추동시즌 글로벌 패션브랜드가 출시한 여성의류품목의 평균소매가격은 883,348원으로 2023년 동기의 831,945원에 비해 6.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팬데믹 시기인 2021년, 2022년에  15.5%, 15.4%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점차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팬데믹 이후인 2023년, 2024년에는 각각 5.2%, 6.2% 상승했다.   이번 자료는 트랜드리서치가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패션산업 빅데이터 구축 조사에서 패션브랜드 출시제품 속성지수 중 제품 소매가격을 환율과 수입경비 등으로 계상해서 한국 원화로 통화 가치를 표준화한 결과치다.    '글로벌패션산업 빅데이터'는 패션소재기업 출시 신제품 5개 속성지수, 패션기업 캣워크 디자인 7개 속성지수, 패션브랜드 출시제품 9개 속성지수를 연간 2회(봄여름(SS시즌)), 가을겨울(FW시즌))에 걸쳐 수집하고 있다. '글로벌패션소재 빅데이터', '글로벌패션제품 빅데이터'로 나누어서 속성지수 추이를 발표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로 소비심리는 회복됐지만, 공급망 붕괴,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통화 변동 등 원가 상승 요인으로 인해 한동안 소매가 인상 폭은 최소 6%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루이비통, 버버리, 막스마라 등 고가 하이패션은 7.5% 상승한 반면, 자라, H&M, 유니클로 등 중저가 매스패션은 2.4% 하락돼 가격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실정이다. 특히 매스패션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고, 팬데믹 이전인 2018년부터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극화된 소비심리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의 가격정책도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 루이비통은 유로 현지가 기준으로 12.8%(원화 표준화 가격 17.9%) 상승한 반면, 자라는 마이너스 13.3%(마이너스 9.3%)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에잇세컨즈도 마이너스 9.6%였다.  특히 환율변동으로 인해 브랜드 현지 가격보다 원화 표준화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구찌의 경우 유로 현지가 기준으로 1.2% 하락한 반면, 원화 표준화 가격은 3.3% 인상된 것으로 관측됐다. 결국 국내 유통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제품은 수입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최종 소비자 물가까지 자극해서 소매가격 상승 폭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품 품목별로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코트 자켓 등 아웃터는 9.3%, 셔츠, 티셔츠 등 이너제품은 6.8%, 바지 스커트 등 하의제품은 4.1% 상승했고, 반면 원피스는 4.0% 하락했다. 원피스의 경우 지난 2022년 2023년 각각 17.1%, 18.3% 상승 과정에서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이고, 향후 가격 조정을 통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섬유별로 소매가격 추이를 보면, 면, 모 등 천연섬유가 포함된 제품과 레이온, 모달이 포함된 재생섬유 소매가격은 각각 2.0%, 15.4% 하락했고, 반면 합성섬유 조성물은 2.0% 상승했다. 패션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급 불균형 사태를 맞았던 천연섬유와 재생섬유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합성섬유와의 혼방 사용 비중이 증가하면서 제품가격 안정화를 도모했다.   글로벌 패션시장을 제품가격으로 등급화한 5개 세분시장 중에서 최고가 럭셔리 시장과 고가 프레스티지 시장은 각각 11.3%, 0.8% 상승했고, 중가 브릿지시장과 중저가 베터시장은 각각 14.8%, 2.5% 상승했다. 반면 저가 버젯시장은 13.7% 대폭 하락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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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GM (General Motors)과 함께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14년 동안 이어진 굳건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결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배터리는 향후 GM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배터리 업체 중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모든 배터리 폼팩터를 포트폴리오로 갖춘 유일한 기업이 됐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전극 생산 및 스태킹 공법 기술력 이미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전기차 시장이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지나 본격 성장기에 진입하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질 시기에 한층 더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다. 실제 고객사마다 EV 차량의 종류와 크기, 공략 시장 등 전략이 세분화되고 있고, 폼팩터별 장단점을 고려한 용도별 배터리 채택을 고려하는 고객사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납작한 상자 모양의 각형 배터리는 알루미늄 캔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상대적으로 셀 자체의 강성이 높아 배터리 모듈, 팩 단계에서 구조적인 간소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파우치형, 원통형뿐 아니라 각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내재화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각형 패키징 기술을 비롯해 설계 및 공정 분야에서도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전극 생산 및 스태킹 공법 기술력은 각형 배터리 개발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각형은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데 비해 내부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휴 공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대표적 단점으로 꼽혀왔다.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주요 요소를 돌돌 말아 만든 ‘젤리롤’을 사각형 상자 모양의 알루미늄 캔에 넣는 과정에서 모서리 부분이 빈 공간으로 남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각형 배터리는 소재를 층층이 쌓는 공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GM과의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핵심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선택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파우치형·원통형·각형 폼팩터별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으로 업계 유일 ‘3대 폼팩터’ 포트폴리오 구축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각형 배터리 개발 계획을 공식함으로써 파우치형, 원통형, 각형 등 업계 유일한 ‘3대 폼팩터(all three form factors)’ 전략 체계를 갖췄다. 미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또 한 번의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케미스트리 및 폼팩터별로 다양한 수주 성과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7월 르노 전기차 파우치형 LFP 배터리 △9월 벤츠 전기차용 배터리 △10월 포드 상용차 파우치형 고성능 삼원계 배터리 △11월 리비안 전기차 원통형 46시리즈 배터리 등 굵직한 수주 계약 성과를 달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고전압 미드니켈(Mid-Ni) 셀, 파우치형 CTP(Cell to Pack) 등 압도적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소재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업계 최고의 글로벌 생산 공장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점도 큰 강점이다. 실제 GM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제2공장의 경우, 가동 한달 만에 수율 9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자동화된 제조 공정과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 속도를 대폭 높이고, 각각의 생산 단계마다 최첨단 품질 검사 및 제품 오류 검증 방법 등을 적용해 초기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높은 양산 안정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서원준 부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 중 하나인 GM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폼팩터 개발을 안정적으로 성공해 대체불가능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M 배터리 셀&팩 부사장 커트 캘티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얼티엄셀즈를 북미 최대 배터리 셀 제조업체로 만들었고 이는 오늘날 북미에서 다양한 전기차 포트폴리오에 동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LG에너지솔루션과의 파트너십 확대로 전기차 성능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비용 절감을 위한 폼팩터 개발에 있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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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해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가 통과된 곳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성수동2가 333-16 일대 업무시설 신축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1941가구(공공주택 24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은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23(한강로3가) 외 4필지 일원 4만6510.8 ㎡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0개동 997가구(공공기여 150가구 포함)과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단지 저층부에는 국토교통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MOU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미 대사관 직원숙소 150가구(기부채납)를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를 다채롭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 내ㆍ외부 일조를 개선하는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또 주변 개발 계획과 연계성ㆍ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 공간을 창출하는 생활가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개방시설,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체육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계획했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성동구 뚝섬로 377(성수동2가) 외 4필지 일원 2만810㎡에는 `2023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향후 지하 8층~지상 1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되며, 저층부에는 문화ㆍ집회시설이, 지하 1층에는 판매시설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성수동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인접 지역과 업무ㆍ문화 활동을 함께 엮어낼 수 있는 복합시설을 계획했으며,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도 조성키로 했다. 또 지하철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사당로29라길 37(사당동) 일대 4만89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0개동 944가구(공공임대주택 91가구 포함) 및 공공기여시설ㆍ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되며, 기존 노후주택 등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 통학로를 확보하면서 인근 공원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저층부 일부에는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우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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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ㆍ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BIM ▲철도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으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BIM 기반 토공ㆍ파일 스마트 공사 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과 드론, AI, 센서 등의 기술을 활용해 철저한 공사ㆍ안전ㆍ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D BIM 기반 설계ㆍ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ㆍ리바운드량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부터 공기단축은 물론 안전ㆍ품질까지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상을 받은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GTX-A 6공구에 적용한 기술이다. 해당 현장은 한강 하부 통과 구간으로 GTX-A 공구 중 시공 난이도가 가장 높다. DL이앤씨는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지하 유출수 발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터널 내 인플레이터(팽창 구조체)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하 유출수 발생 시 인플레이터가 팽창해 터널 내부 침수를 막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터널 굴착 공사 방식에 적용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기존 건설 산업이 지닌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풀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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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말 `GH 모듈러 전략 로드맵`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GH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GH 모듈러주택 전략수립`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 온돌 등 집 구조의 70~80%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고층(지상 13층) 모듈러주택인 용인영덕 행복주택을 준공한 데 이어 서안양,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GH는 지상 25층 이상 국내 최고층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두천 지행역 고층 모듈러 시범사업(통합공공임대주택)의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약 2403㎡)를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대상의 지상 25층 이상 공공임대주택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센터 등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모듈러 공법에 적합한 표준모델 적용과 공장 제작으로 고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공사에 따른 주변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GH는 모듈러주택 로드맵의 실행계획과 관련해,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 물량, 모듈러주택 특화 단지 선정, 모듈러 발주발안 개선, 모듈러 풀 구성 등 모듈러주택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모듈러주택산업 활성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 시공기간 단축, 중대재해 예방, 탄소중립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모듈러주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GH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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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동구는 지난달(11월) 28일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동1가)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등을 짓는 것으로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49㎡ 14가구 ▲59A㎡ 54가구 ▲59B㎡ 36가구 ▲74㎡ 35가구 ▲84A㎡ 71가구 ▲84B㎡ 25가구 ▲104㎡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일초등학교, 경일중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엔터식스, 갤러리아백화점,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성수장미는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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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최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11월) 14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1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54.7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4가구 ▲60㎡ 초과~85㎡ 이하 647가구 ▲85㎡ 초과 8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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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작구는 지난달(11월) 28일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42%, 용적률 235.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5가구 ▲59B㎡ 43가구 ▲74㎡ 14가구 ▲75-1㎡ 11가구 ▲75-2㎡ 12가구 ▲84A㎡ 84가구 ▲84B-1㎡ 48가구 ▲84B-2㎡ 60가구 ▲84C㎡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9호선 동작역과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경 500m 이내에 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경문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동작1구역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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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룡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방주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한양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이수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사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시공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62가구 ▲36B㎡ 1가구 ▲46A㎡ 94가구 ▲46B㎡ 16가구 ▲59A㎡ 154가구 ▲59B㎡ 182가구 ▲59C㎡ 167가구 ▲74A㎡ 127가구 ▲74B㎡ 95가구 ▲74C㎡ 49가구 ▲84㎡ 3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광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개고등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개4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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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재개발을 통해 총 3000가구를 공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응암3동 754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과 함께 `가리봉동ㆍ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등 총 3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응암로4길 20(응암3동) 일원 16만8000㎡를 대상으로 하는 응암3동 754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91.2%에 이르고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사업체 이탈로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시는 `쇠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별 마중물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노후화 지속, 가파른 경사, 협소한 도로로 인한 보행 불편과 비상 차량 진입 어려움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000가구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추진한다. 또 유동인구는 높으나 시설이 노후되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대림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다. 대림골목시장에는 소방시설 확충과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등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대림시장에는 옥상 카페테리아를 조성하고 메인 간판 개선, 환기시설 설치, 지하 매설식 소화함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현재 정비계획 수립 중인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짓고 소규모 공원, 복지시설, 보육시설 등을 확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리봉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구로구 가리봉동 754 일대로 2021년 마중물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구역 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이미 설치한 마을마당 주차장 복합시설을 철거하고 대체시설 주차장을 신설한다. 강북구 수유1동 486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잔여 예산을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개발 연계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누구나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획기적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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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3일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2025~2029)` 수립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관정책기본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되며, 미래 국토와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 이번 3차 기본계획의 비전은 `역사와 미래를 담은 천년 도시, 천년 건축`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는 국토ㆍ도시 경관의 자원화, 미래 건축문화 자산 창조, 지역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다. 공청회에서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경관정책의 초점을 단순 관리에서 창조로 전환하고, 규제 중심의 제도를 지원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주민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3차 경관정책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도시건축 디자이너가 돼 미테랑 프로젝트, 그리스 산토리니 섬,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은 경관자원을 적극 창출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경관정책기본계획 공청회가 이러한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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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이달 4일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주민설명회를 지역별로 순차 개최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4월 27일부터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의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별 주민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원활히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주요 내용 ▲기본계획 수립 방향 ▲특별정비구역 지정ㆍ사업 시행 절차 등을 다룬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부평구 순으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노후계획도시 주민을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 공무원, 단체 등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작성한 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 3월에 기본계획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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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11월) 28ㆍ29일 양일간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상징성과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공모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선작은 부산의 지역성과 독립운동역사,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기존 건축물의 공간구성과 구조를 가장 과감하게 재구성하고 다양한 활용성과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지형의 입지와 지형 조건을 활용해 1층은 기념비적 공간, 2층은 공원 속 일상을 즐기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2층 보행통로로의 진입을 주요 동선으로 설정, 입체적 접근 동선으로 계획해 진입, 전개, 고조, 환희, 회복 등을 주제로 관람 스토리를 구성했다. 시는 2025년에 본격적인 기본ㆍ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과 내부 전시물 설치를 목표로 세웠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시는 부산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 공간으로, 추모 공간, 전시 공간, 교육ㆍ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규모는 부지 4541㎡ㆍ건축연면적 2076㎡이며 사업비는 총 97억 원이 투입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독립운동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념 공간이자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보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04 · 뉴스공유일 : 2024-12-0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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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향해 도전한다. 이달 2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5년 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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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11월) 14일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21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8가구 ▲59B㎡ 84가구 ▲59C㎡ 26가구 ▲84A㎡ 75가구 ▲84B㎡ 168가구 ▲84C㎡ 64가구 ▲84C1㎡ 103가구 ▲84D㎡ 9가구 ▲84D1㎡ 33가구 ▲84D2㎡ 33가구 ▲106A㎡ 70가구 ▲106B㎡ 95가구 ▲120A㎡ 96가구 ▲139A㎡ 1가구 ▲139B㎡ 1가구 ▲139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6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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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춘의동 126-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11월) 29일 춘의동 126-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길주로363번길 64(춘의동) 일원 9399.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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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대연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250번가길 17(대연동) 일원 81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문초등학교, 대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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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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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이하 창조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국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창조센터는 그린리모델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가 설립한 기관 또는 지정한 그린리모델링 전문 공공기관을 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운영기관으로서 건물에너지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관련 다수의 연구실적과 녹색건축ㆍ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다양한 녹색건축 업무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창조센터 지정으로 한국부동산원은 그린리모델링 연구, 사업, 평가, 교육, 홍보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특히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지원,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기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평가 등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그린리모델링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창조센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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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 강릉시가 신축 추진 중인 사천면 방동리 과학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가 2025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최근 강릉시에 따르면 이들 사업에 대한 설계와 각종 인증, 인ㆍ허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해 2025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지식산업센터는 18개월, 복합문화센터는 10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영동권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급상승한 공사비 문제로 사업 초기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특별교부세 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전체 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8586㎡ 규모로, 1층에는 전기실, 기계실,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2~5층에는 임대형 공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1실당 면적은 84㎡로 총 48실을 갖추게 된다. 1실당 임대료는 보증금 700만 원, 사용료는 연간 총 700만 원이 예상된다. 건립 후에는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천연물 분야의 유망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문진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신축 예정인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60㎡로 조성한다. 100여 명이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과 편의점, 체력단련실, 독서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가 스타트업 등 신생기업들이 산업단지로 진출하기 전 중간 기착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복합문화센터는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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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경남 진주시 LH사옥에서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박정환 홍익대 교수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국토교통부 소속 심사위원(청년주거정책과)과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72개 대학 296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인서ㆍ기선도 (홍익대)의 `우리의 GO장`은 입주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가변형 모듈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로 창의성과 유연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년과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공동체 주거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최조은ㆍ이지민 (성균관대)의 `"TRI, TRY" 시도 친화형 주거 플랫폼`으로 대여와 구독을 기반으로 한 공간 활용 방식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상 팀에게는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 시에는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함께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안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지원하며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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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와 성동구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 조합은 이달 1일과 지난달(11월) 30일에 각각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먼저 신반포2차 재건축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에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반포2차는 한강을 따라 약 700m 길게 자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부분의 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쪽으로는 고속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연결돼 있으며, 주변에 신세계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상권이 발달한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 현대건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2포잠박(2PORTZAMPARC)과 협업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한강에 접한 길이가 700여 m에 달하는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어, 현대건설은 대지 레벨을 높이고 필로티를 적용해 전 가구 100%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대신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하고 클림트의 파사드 패턴을 더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며 단지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마장세림 재건축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8개동 996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근에 위치한 매봉산, 응봉산과 청계천, 중랑천, 한강에 이르는 세 갈래의 물길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을 선보였으며, 응봉산의 능선을 형상화하며 8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순환 산책로와 다양한 수변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성남시 중2구역(도시환경정비)을 시작으로 ▲영등포구 여의도한양 재건축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 ▲방화3구역 재건축(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과 이날 신반포2차와 마장세림 재건축까지 총 9개 사업지에서 6조612억 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 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신뢰와 선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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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양시청역에서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잇는 고양은평선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총 8곳을 정거장을 신설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최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노선이다. 기존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15km로 건설한다. 총 사업비 1조7167억 원을 투입해 8개 정거장을 건설하며, 2031년 개통이 목표다. 고양은평선이 개통되면 고양창릉지구와 은평구 지역의 만성적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고양시청역에서 새절역까지 기존 버스로 50분, 승용차로 35분 소요되던 것이 20분 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 시행청인 경기도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서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고양은평선이 적기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철도와 연계되는 도로,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광위는 고양창릉지구와 함께 추진 중인 남양주왕숙지구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하남교산지구 `송파하남선(3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조속히 유관 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승인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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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부터 경부ㆍ중부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차를 볼 수 있게 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실제 도심에서 자율차의 연구ㆍ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기준 일부 면제, 유상 여객ㆍ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다.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42개 지구가 지정됐다. 이번에 경부ㆍ중부고속도로 일부 구간(358km)을 비롯해 경기 수원광교ㆍ화성ㆍ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기존에 지정됐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은 운영구간이 확대됐다. 고속도로 구간은 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광역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전체 고속도로 총연장의 약 7%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2025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2025년 10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변경 보문관광단지에서 주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이 운영돼,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주요국들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시범운행지구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충청권 광역교통망(세종-충북-대전)은 BRT 도로(90.3km)를 활용한 국내 최장 실증 지구로서 운영계획 이행도, 기반시설 관리 실적 등이 우수해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또 서울상암은 교통약자 특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으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박상우 장관은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같이 업계의 도전적인 기술 실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행 제도가 실질적 규제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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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시에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최근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설계적격심의 결과, 2곳 컨소시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가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설계점수는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93.65점,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83.45점을 받았다. 향후 가격심사를 실시한 후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기존 성동구치소 부지인 송파구 오금로40길 10(가락동) 일원 19만7507.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24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중 일정 부분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설시설계 적격자는 2025년 1월 우선시공분부터 착공한 후, 이어 그해 4월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받은 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앞서 입찰에 참여한 두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그동안 심의계획설명회, 공동설명회, 기술검토회의 등을 거쳐 최종 설계평가를 실시했다. 설계심의분과소위원회는 총 15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했고, 국토교통부 중앙설계심의분과위원 2명도 참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심의가 설계심의분과위원의 사전 공개와 공정한 행정절차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창의적인 디자인 구현과 주거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진행되는 설계ㆍ공사 과정을 철저하게 검증ㆍ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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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달(11월) 14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34%, 용적률 242.99%에 이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58가구 ▲52㎡ 191가구 ▲59A㎡ 427가구 ▲59B㎡ 22가구 ▲78㎡ 106가구 ▲84A㎡ 171가구 ▲84B㎡ 253가구 ▲84D㎡ 79가구 ▲103㎡ 21가구 ▲106A㎡ 43가구 ▲106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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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이한양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재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양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1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 오후 6시까지 전액 현금 납부 또는 100억 원 현금과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 일대 2만8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2595억1800만 원(3.3㎡당 858만 원)으로 총액 기준 직전보다 39억2900만 원 증가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약 409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방산초ㆍ중ㆍ고가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슈퍼프레시,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방이한양3차는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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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최근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11월) 21일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승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인한 전체 사업비 변경 ▲수입 추산액 및 전체 사업비 변경을 인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978.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84㎡ 5가구 ▲60.17㎡ 1가구 ▲63.8㎡ 1가구 ▲64.48㎡ 5가구 ▲65.76㎡ 1가구 ▲67.04㎡ 5가구 ▲67.32㎡ 5가구 ▲67.76㎡ 5가구 ▲68.36㎡ 5가구 ▲68.89㎡ 5가구 ▲69.24㎡ 36가구 ▲69.82㎡ 2가구 ▲69.94㎡ 8가구 ▲81.06㎡ 3가구 ▲84.66㎡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안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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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월 29일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대 4만1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개롱역과 3호선인 경찰병원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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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달(11월) 29일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일원 816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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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달(11월) 29일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계좌에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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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생활숙박시설(생숙)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별 지원센터를 이달 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지원센터ㆍ전담인력 운영과 생숙 개별 분양 제한, 숙박업 신고ㆍ용도변경 지원 등 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지자체 가이드라인도 배포한 바 있다. 이달 2일부터 운영되는 센터는 숙박시설ㆍ주택 수급 여건, 지역 발전 방향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 생숙 관리 방향을 결정하고 소유자에게 안내한다. 숙박업 신고기준, 주차 기준 완화 등 합법 사용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지구단위계획 변경 관련 현황을 안내하고, 용도 변경 가능성, 예상비용 등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숙박업 신고, 용도 변경 등 합법 사용 의지를 보이는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기 위한 숙박업 신고예비신청, 용도변경 신청 수리도 전담한다. 한편, 용도변경 지원을 위한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은 현재 행정예고 중(지난 11월 26일~이달 16일)으로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신규 생숙 개별 분양 제한, 복도 폭 관련 대안 제공을 위한 「건축법」 개정안도 연내 발의를 위해 국회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별 생숙 지원센터ㆍ전담인력의 컨설팅을 통해 생숙 소유자들의 걱정과 불안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루 빨리 생숙시장이 정상화되도록 다른 후속 과제들도 조속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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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2월 전국에 3644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364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932가구)과 비교해 288가구(7%)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8795가구) 대비로는 5151가구(59%)나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만 2344가구를 공급하고, 서울과 인천은 공급 물량은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475가구, 부산 470가구, 전북 198가구, 대구 108가구, 제주 49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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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경기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에서 짓고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산업단지형으로 전용면적 25㎡ㆍ36㎡ 총 100가구로 산업단지근로자 90가구와 고령자(주거약자) 10가구를 모집한다. 이곳은 연천 버스터미널, 연천역(1호선)과 전곡역(1호선) 등 이 가깝고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16~19일 GH주택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임대료, 입주자격, 입주자선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주택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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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미도4차아파트(이하 부평미도4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에 도전한다. 지난 11월 29일 부평미도4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억 원 중 현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잔여 입찰보증금 3억 원에 대한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40(부평동) 일대 611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 부평동초, 개흥초, 부평중, 부평여자고, 부평산곡고, 부평고, 인천생활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부평신트리공원, 사근공원, 대월놀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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