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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재건축)이 44년 만에 지상 최고 250m 공동주택 1664가구 대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한강변 조망 데크공원과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주택 공급 확대 모델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변경),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과 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로 이뤄진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준공 후 약 44년이 경과된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250m 규모 아파트 9개동 1664가구(공공주택 193세대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강변의 매력적인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압구정동 일대는 미성, 현대, 한양 등 1만여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심의 통과에 이어 이번 압구정4구역도 심의에 올랐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중심부에 위치했음에도 판상형 아파트로 획일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나,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순차적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유연한 층수계획과 디자인 특화동 계획으로 다양한 스카이라인과 한강 수변과 어우러진 개성있는 경관 창출이 기대된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압구정4구역은 좁은 한강 둔치 폭으로 한강 연결 입체보행교는 설치하지 않지만, 구역 북측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데크공원을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까지 연결해 누구나 쉽게 접근해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변 연결 녹지와 공원을 활용해 단지 외곽 순환 보행 동선을 구축하고, 언주로 남단 사거리에 문화공원을 조성해 압구정5구역과 연결된 학교 가는 길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인근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단지는 광역통경축 형성을 위해 성수대교에서 보이는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에 위치한 주동들은 중저층으로 계획했고, 성수대교변 도심부 진입 경관 거점으로 상징적인 타워형 주동을 도입했다.
그리고 시에서 강조하는 열린단지 개념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입체조망데크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을 설치하지 않으며, 서측 언주로변 연결녹지는 입체조망데크까지 완만한 산책로 형태로 조성하고 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의 한강가는길 북측에는 보행계단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데크공원 접근성을 높였다.
한강가는길 도로는 일부 입체적 결정으로 사업성 개선과 지하주차장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가로변은 가로 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카페, 도서관, 북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배치했다. 외부에 개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후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이뤄 1664가구 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작년 11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이번에 압구정4구역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며 "1664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압구정4구역 등 앞으로도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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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중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일시적으로 등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일정 기간 유예를 두고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12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업자가 등록기준에 미달한 경우, 즉시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일시적인 인력 부족이나 재정 악화 등으로 인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소상공인ㆍ중소기업도 동일한 제재를 받고 있다"면서 "이는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인한 생존권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에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등록기준 미달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때에 한해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일시적 경영상 위기를 겪는 사업자에게 자율적인 회복 기회를 부여해 제도의 실효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영세 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제재를 완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수행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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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탐색 도전에 나섰다.
금광동 42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6(금광동) 일원 837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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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 티저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 N(아이오닉 식스 엔)’의 티저 영상 (https://youtu.be/g1uy_7u7HxA?si=NUXDYvDSlTHbIeWQ)을 3일(목) 최초로 공개하며 차세대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티저 영상 속 아이오닉 6 N은 트랙 위를 질주하는 실루엣으로 등장하며 영화적인 연출을 통해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아이오닉 6 N의 낮고 넓은 차체와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대형 윙 스포일러 등이 담겼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아이오닉 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고성능 N 전기차다.
현대차는 이날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N e-쉬프트(N e-Shift)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 등 4가지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차체가 좌우로 기울 때의 회전 중심인 롤 센터를 낮추고, 조향축과 타이어 접점 간 거리를 뜻하는 캐스터 트레일을 확대한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아이오닉 6 N에 적용했다.
아이오닉 6 N은 낮은 롤 센터 설계로 고속 선회 시 차체 안정성을 확보하고, 증대된 캐스터 트레일로 직진 주행성을 향상시켜 고속 코너링과 직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더 촘촘한 기어비를 적용한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를 탑재해 차가 더욱 민첩하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탑재된 N e-쉬프트는 가상 기어 단수 간의 비율 차이를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끊김 없는 가속과 레이스카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트로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N Ambient Shift Light)’를 새롭게 추가해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현대차는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에 더욱 실감 나는 가상 사운드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ADP(Acoustic Design Processor, 능동 음향 제어기)의 성능을 강화해 보다 자연스러운 주행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고성능차의 다양한 효과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를 더욱 정교화해 운전자가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정교화된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드리프트 주행의 전 과정을 △Initiation(회생제동량 설정) △Angle(차량이 미끄러지는 최대 각도 범위 설정) △Wheel spin(타이어가 헛도는 허용 속도 설정) 등 3개로 분리해 각 과정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튜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아이오닉 6 N은 전동화 시대에 가장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며 “단순히 수치로 주목을 끄는 것이 아니라, 전기차가 얼마나 즐거운 주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지 증명함으로써 다시 한번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0일(목) 20시 30분(한국시간)에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아이오닉 6 N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3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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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88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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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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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3일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대지 2만3966㎡ㆍ기반시설 1만8549㎡)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7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높이 170m 이하) 공동주택 1121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상업ㆍ문화ㆍ복지시설 등이 배치된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 용도는 주거, 판매, 업무, 문화, 복지 등이다.
1970년 완공된 홍제천 위 유진상가(맨션)ㆍ인왕시장이 자리하고 있는 대상지는 2017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되는 등 수차례 개발 중단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곳으로, 지난 4월 서울시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정비계획을 반영해 이날 최종 고시됐다.
특히 홍제천 복원과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조성을 포함해 지역의 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모두 고려한 복합 개발 구상이 반영됐다. 홍제천을 복개 이전의 생태형 하천으로 복원해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고 인생케어센터 등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집약한 복합 복지시설을 도입한다. 하천변 수변공간은 문화ㆍ소통 공간으로 특화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법정동의율을 66.7% 이상 확보함에 따라 청장을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며, 토지등소유자 대표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법정동의율이 50% 이상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3일까지 접수된 건축설계(안)에 대해 이달 3~4일 주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당선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는 단순 개발이 아닌 서울 서북권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대표회의와 함께 (공공)사업시행자 방식에 따라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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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실시한 올해 `2025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 업체 재무 지원 및 기술 지원 등의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7개 사다. 해당 기업은 올해 7월 1일부터 다음년도 평가결과 적용 전일까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점 우대를 받는다. 올해 시공능력 평가액 산정 시 6%의 가산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3년간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혜택도 주어진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상호협력평가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 동반성장하는 DL건설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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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6월 27일 회사의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우건설은 EU의 지속가능 보고지침(CSRD)에서 발표한 이중 중대성 개념을 도입해 중대 이슈를 평가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산업안전보건 관리 ▲고객만족 및 품질 관리 ▲통합적 리스크 관리 등 10개의 이슈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10개의 중대 이슈는 기업과 사회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선정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개정안`에 근거해 작성됐다. 특히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각 분야의 실질적 진전을 포함해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과 대응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에서 발표한 글로벌 공시기준(IR Framework)의 6대 자본 유형에 따라 가치사슬을 재정의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지속가능경영 전략과제별 정량지표 도입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향후 예상되는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분석 방법론을 도입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한층 더 구체화했다. 이 분석으로 도출된 재무적 영향을 바탕으로 6개의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핵심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림파괴 예방과 생물다양성 보호 등과 같이 지속가능한 생태계 관리를 위한 내부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 영향을 고려한 사업수행 원칙을 공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 전사 안전 거버넌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협력회사를 포함한 안전의식 확산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강화했다. 또한 환경, 지역사회, 경제 간접기여 등 세 개의 부문으로 나눠 회사의 사회적 가치를 정량화해 금액으로 환산해 보고서에 기재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리스크를 식별해 회사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3~5년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도 같이 공개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재무정보 공개 범위 확장, 해외 현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 등 이해관계자 관점의 지속가능 정보를 담아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불확실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지난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층 성장한 ESG 경영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역량을 착실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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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달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1037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1000가구를 넘어섰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6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2151건을 심의해 총 1037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1037건 중 922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1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14건 중 67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49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194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1437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19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을 지원한다.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처음으로 1000가구를 넘어섰다. 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ㆍ공매 등으로 매입하고, 발생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거나 퇴거 시 즉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기준으로 LH에는 피해자로부터 총 1만2703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중 4819건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심의가 완료됐다. LH가 협의ㆍ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1043가구다. 이중에는 피해 구제를 할 수 없었던 「건축법」 등을 위반한 건축물에 해당하는 73가구가 포함돼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하고 피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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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빈의 공공주택 현장을 방문해 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고급화ㆍ소셜믹스 등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이달 1일 오후(현지시간)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을, 2일에는 철도시설ㆍ부지를 재개발한 `노르트반호프` 지구를 방문해 도시 내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사례를 확인했다.
존벤트피어텔에서는 중앙역 남측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한 `존벤트피어텔 C.01단지`를 찾아 신혼부부, 청년ㆍ어르신 1인 가구 등을 위한 공공주택 시설을 둘러봤다. 노르트반호프에서는 1~2인 청년층에 특화된 공공주택 `융에스 보넨(2011년 준공)`ㆍ`노르트반호프 43(2024년 준공)` 개발사례를 확인했다.
존벤트피어텔은 약 44ha 중앙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를 민ㆍ관이 협력해 개발한 지구로, 스마트 주택 등을 도입해 폭넓은 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노르트반호프는 약 85ha 유휴 철도부지에 2만여 명이 살 수 있는 복합용 주거지구로 조성 중이다. 공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 아래 저렴주택(affordable housing), 교육‧녹지ㆍ생태복원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다.
현재 빈은 주택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택채권`을 발행, 주택공급 재원을 마련하고 그 수익은 시민과 공유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오 시장은 "1~2인 가구, 청년ㆍ고령층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이 편리한 우수한 입지에 돌봄‧의료ㆍ커뮤니티 등을 갖춘 고품질 임대주택이 미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이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향상에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2022년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방안 발표 후 임대주택 품질개선, 소셜믹스, 노후 임대단지 재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공주택 1500여 가구와 지역주민에 열린 생활 SOC를 공급하는 고품질 임대주택 선도모델로 하계5단지를 재건축하고 있다.
중산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모델을 2007년 한국 최초로 도입, 3만4817가구를 공급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 인센티브를 적용한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를 1589가구를 공급 중이다.
민간과 협력해 청년ㆍ신혼부부ㆍ어른신ㆍ1인 가구를 위한 안심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안심주택 2만5999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고, 신혼부부ㆍ어르신ㆍ서울형 공유주택 1585가구도 공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 재원 확보와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상생리츠`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의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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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방학동 641 일대(재개발)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이 후보지로 지정됐다.
도봉구 도당로17길 34(방학동) 일원 7만2282.6㎡를 대상으로 한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은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 내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들어가게 된다.
이곳은 남ㆍ북측 각각 도당로와 시루봉로에 인접해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북측으로는 도봉산 자락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우수하다.
앞서 이곳은 2021년과 2022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타 구역 대비 낮은 정량적 점수, 신청 면적 과대에 따른 사업 실현 가능성 저하, 고도지구 인접지역 등의 이유로 미선정됐다. 그러다 지난해 6월 서울시가 도봉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완화 정책을 발표하자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주민들은 사업 대상지 면적 축소 조정 등을 거쳐 이번에 재도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주민동의율은 52%를 기록했다.
오언석 청장은 "방학동 641 일대 재개발은 도봉산의 우수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에서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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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최근 부동산 정보 부족으로 거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ㆍ운영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경남 복지브랜드 `복지ㆍ동행 희망` 시책과 연계해 부동산 정보 취득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동행공인중개사사무소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사회초년생 부동산거래계약 유의사항 설명 ▲외국인 지원센터와 연계한 통역 지원 등 정확하고 안전한 부동산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300여 곳을 지정하고, 이후 매년 100곳씩 재지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서 접수와 1ㆍ2차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25일 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에서 총 112건의 신청 목록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5곳을 제외한 최종 107곳을 선정했다.
동행공인중개사사무소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의 성격인 만큼 행정처분을 받으면 즉시 지정이 철회된다.
경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우리 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복지서비스이자 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부동산 중개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거취약계층 중개수수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민 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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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6월 5주(지난 6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주요 단지 등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선호 지역 내 매수 문의 감소하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 소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로 전주(0.4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89%)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85%)는 성산ㆍ신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5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광진구(0.49%)는 광장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2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75%)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강남구(0.73%)는 압구정ㆍ개포동 재건축 예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66%)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65%)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남동구(0.07%)는 서창ㆍ만수동 신축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만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2%)는 송도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12%)는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06%), 충남(0%), 충북(0.04%), 강원(-0.02%), 광주(-0.06%), 울산(0.03%), 세종(0.02%), 전남(-0.08%), 전북(0.05%), 경남(-0.02%),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지역 및 구축 단지 등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전세 수요 꾸준하고 상승 계약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는 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며 보합이나, 광진구(0.13%)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상계ㆍ하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07%)는 홍파ㆍ숭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5%)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32%)는 둔촌ㆍ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6%)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대림ㆍ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11%)는 잠실ㆍ장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남동구(0.09%)는 만수ㆍ구월동 신축 위주로, 계양구(0.03%)는 병방ㆍ작전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서구(-0.03%)는 신현ㆍ당하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 전환했다.
경기(0.05%)에서 고양 일산동구(-0.2%)는 식사ㆍ백석동 구축 위주로, 광명시(-0.11%)는 하안ㆍ소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8%)는 별양ㆍ원문ㆍ중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4%)는 비산ㆍ관양동 위주로, 하남시(0.2%)는 정주여건 양호한 창우ㆍ덕풍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8%), 대구(-0.05%), 충남(-0.04%), 충북(0%), 강원(-0.04%), 광주(-0.02%), 울산(0.07%), 세종(0.01%),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외곽 지역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다정ㆍ새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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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 주택, 산업용 등 551필지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체 총면적은 60만6429㎡이다.
공동주택용지는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연립주택용지 D-1 블록으로, 공급 토지 면적은 1만4001㎡(1필지), 공급 예정가격은 857억 원이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단독주택용지는 김해진례(102필지ㆍ2만8720㎡), 부산장안(46필지ㆍ1만2271㎡) 구리갈매역세권(122필지ㆍ3만796㎡), 청주지북(29필지ㆍ8162㎡) 등에 총 8만9000㎡ㆍ332필지가 공급된다.
김해진례지구에는 총 2만8720㎡ 규모의 점포겸용택지(실수요자) 102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3600만 원 수준으로, 대금납부는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올해 9월이다.
상업업무용지는 화성동탄2(24필지ㆍ2만2168㎡), 양주옥정(8필지ㆍ8991㎡), 의왕청계2(2필지ㆍ4122㎡) 등에 총 8만3000㎡ㆍ98필지가 공급된다.
양주옥정 지구에는 총 8991㎡ 규모의 근린상업용지 8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6500만 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토지리턴제나 18개월 거치식 할부 조건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토지 사용은 대금 완납 후 즉시 할 수 있다.
산업유통용지는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59필지ㆍ29만4595㎡), 인천남동도시첨단 산업단지(4필지ㆍ3057㎡), 남청주현도(8필지ㆍ4만4642㎡) 등에 총 37만400만㎡ㆍ92필지가 공급된다.
전주탄소소재국가산단 지구에는 총 29만4595㎡ 규모의 산업시설 59필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1600만 원 수준으로, 대금 납부는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다만, 지구별 공급계획,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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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현금 1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일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2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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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가좌동 19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48번길 26(가좌동) 일대 658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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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이달 4일 인가한다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86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67.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312㎡ 3가구 ▲59.8352㎡ 117가구 ▲59.9209㎡ 46가구 ▲59.9759㎡ 48가구 ▲84.9302㎡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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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한강 노들섬이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이촌동 302-6 일대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구 양녕로 446(이촌동) 일대 면적 6만818.4㎡의 노들섬은 한강대교 사이에 위치하며, 그간 서쪽의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으나 동쪽의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에 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사업`을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계획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노들섬의 지상부는 기존 건축물을 존치하면서 전시ㆍ체험ㆍ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은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수변부에는 산책로와 수상정원, 미디어 시설물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에는 전시공간과 전망대를 만든다. 노들섬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축이자, 한강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적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쪽 숲 공간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식생을 복원키로 했다.
이번 노들 글로벌 예술섬사업에는 총 사업비 약 3704억 원이 투입되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재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들섬을 단순한 여가 공간이 아닌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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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그간 서울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현장점검을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부터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한국부동산원 등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그간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은 서울 지역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마포ㆍ용산ㆍ성동구 등을 중심으로 총 88개 단지(지난 6월 말 기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점검 내용 등을 바탕으로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실시해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하고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왔다.
국토부는 향후 현장점검 대상 지역을 서울 지역 전체와 경기 과천, 성남 분당 등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하고, 현재 3개로 운영 중인 점검반도 6개로 늘려 자금 조달 내역, 실거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자금조달내역과 증빙자료의 제출 여부를 점검하고, 금융기관 대출, 특수관계인간 차입금 등 자금조달계획서 기재 항목과 제출된 증빙자료를 비교해 위법 의심거래 정황이 발견되면 기획조사 대상으로 포함해 별도의 소명자료를 통해 검증할 계획이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규제 회피를 위해 법인 명의로 기업 운전자금 목적의 사업자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수하는 등 편법 대출을 통해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서울시ㆍ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사후이용의무 이행 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미이행시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다.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외 자금 불법 반입, 편법 증여 등 투기성 거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기획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가주택 신고가 거래, 법인 명의 위법 의심거래(일정금액 이상), 자기자금 비율이 매우 낮은 편법증여 의심거래 등은 전수 조사해 자금조달계획이 적정한지 검증한다. 위법 여부가 확인되면 국세청, 금융위원회, 지자체 등 유관 기관에 통보해 세금 탈루 혐의에 대해서는 세무 검증, 대출 규정 위반의 경우에는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금 회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주거 및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시장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불법ㆍ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유관 기관 합동현장점검, 기획조사를 통해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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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31개 시ㆍ군과 함께 진행한 위반건축물 합동 실태조사에서 총 16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합동 실태조사는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사고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단 증축 82건, 미신고 가설건축물 48건 등이다. 적발 사례로는 중심상업지역 내 무단 증축으로 보행로를 점거하거나 공개공지에 무단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통행을 방해한 경우가 있었다. 조경ㆍ공개공지 기능 훼손, 무단용도 변경 등도 있었다.
도와 시ㆍ군은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정비토록 지도하고 미이행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위반건축물의 위험성과 필요 조치를 알리면서 관련 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합동조사를 통해 실태조사 거부ㆍ방해에 대한 과태료 신설, 위반건축물의 해체 신고ㆍ허가 제외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해 매년 시ㆍ군을 대상으로 관리평가와 종합평가도 실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실태조사는 위반건축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위반건축물 점검, 시ㆍ군 관리평가, 제도개선 발굴ㆍ건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내 위반건축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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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익사업 보상 업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수도권 공익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상 평가의 공정성 확보와 복잡한 절차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기관 간 주요 현안 공유, 개선 사례 교류, 보상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기관은 이날 개최한 1차 협의회에서 보상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수도권 공익사업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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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트남과 관세율 인하(46%-20%)와 시장 개방을 맞바꾸는 무역 합의를 도출했다.
미국은 베트남산의 미국 수입시 기존 46%에서 20%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산의 베트남 수출시에는 0%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3국(중국 등)이 베트남을 통해 원산지 우회 수출(불법 환적)을 할 경우 4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원산지 우회 수출(불법 환적)은 중국산 제품을 베트남으로 들여와서 '베트남산'으로 생산국 표시만 바꿔 미국으로 수출하는 '택갈이(택 바꿔달기)'를 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책정한 '상호관세'의 유예기간 만료(미국 시간 오는 7월 8일)를 앞두고 나온 이번 합의는 아시아 국가와는 첫 타결이다.
베트남은 올해 1∼4월 교역량 기준으로 중국, 아일랜드, 멕시코,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많은 미국의 무역 적자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 후 베트남과 무역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등 57개 경제주체(56개국+유럽연합)에 차등화된 고율의 상호관세를 지난 4월 9일 발효했다가 13시간 만에 90일간 유예(중국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편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합의가 성사되면서 베트남산의 미국 수출시 당초 46% 고율관세에서 20%로 하향 조정 됐지만 상호관세 발표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관세로 인해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들의 대미 수출 경쟁력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미국내 의류기업들 역시 나이키 등 베트남에 생산 기지를 보유한 의류, 신발 기업들도 당초 46%에서 20%로 관세가 50% 인하 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미국내에서 의류제품 등 소비제 상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의 대미 수출액 중 33%가 섬유,의류 제품이며, 미국의 섬유,의류 수입에서 베트남산 물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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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한양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그간 이곳의 관심을 보였던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현설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대 19만2910.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약 2조7488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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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42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396번길 11(금광동) 일원 57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단대동성당, 금광시장, 성남중앙병원,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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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그룹 아카디스와 협업해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 등 자연환경을 반영한 특화 외관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더블 스카이가든, 리조트형 조경, 하이엔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 혁신 설계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 측 관계자는 "강북을 대표할 명품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범현대가 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자부심과 미래가치를 안겨드릴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선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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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ㆍ이하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주비 및 조합원 부담금 대출 보증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2만277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60가구 ▲60㎡ 초과~85㎡ 이하 885가구 ▲85㎡ 초과 17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북성초등학교, 한성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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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금광동 393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 하루 전까지 누리장터 등록 및 조합 사무실에 직접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16번길 21-7(금광동) 일원 529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과 단대오거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부초등학교, 단남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며 금광소공원, 대원공원, 은행식물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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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노후주거지정비 모범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광역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할 전망이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 2일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대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와 성과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를 비롯해 2025년 공모를 준비 중인 지방정부, 민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들은 토론회에 앞서 중구 태화동 일대의 `태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지(태화어린이집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현장 탐방은 ▲사업 주요 구역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현황 ▲주민 협의체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며 시 도시재생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본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중구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정자지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우세진 울산과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재생 및 주거 정책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에는 ▲권태목 울산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신우화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윤열 서울 시엠시(CMC) 차장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단, 민간 협력, 주민참여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주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노후주거지정비 개선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가 전국 지자체 간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주거재생사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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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분기 전국 분양ㆍ임대주택 1만30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남양주왕숙, 과천주암 지구 등에 분양주택 7700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ㆍB1ㆍB2 블록) 1776가구, 신혼희망타운(A2) 401가구 등 총 2177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진접2 지구에 공공분양(A-1) 920가구, 신혼희망타운(A-4) 255가구 등 1175가구,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에 신혼희망타운(A1) 1182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화성동탄2 지구(C14)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를 처음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의정부우정 지구에 공공분양(A1) 538가구, 과천주암 지구에 신혼희망타운(C2) 686가구를 공급한다. 이어서 9월에는 강원 원주무실 지구(A-2)에 295가구, 남양주진접2 지구(A-7)ㆍ울산태화강변 지구(A-2)에 각각 405가구, 277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경기 시흥하중 지구에는 신혼희망타운(A4) 39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중에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3500가구를 전국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 Ⅱ 유형은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료를 낸다.
건설임대주택은 2100가구 규모다. 유형별로 국민임대 1000가구, 행복주택 1100가구, 통합공공임대 80가구 등이며, 수도권 1400가구, 그 외 752가구를 공급한다.
이달에는 인천산곡 A-1블록, 제주화북 등에 행복주택 672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8월에는 대전여흥과 부천여월 등에 행복주택 129가구, 양주회천 A-25 블록에 국민임대주택 10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9월에는 울산다운2 A-7 블록에 행복주택 300가구, 청주내덕 A-1 블록에 통합공공임대 80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청년(자립준비청년 포함), 신혼ㆍ신생아, 다자녀 유형은 현재 접수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건설공사 진행 상황, 입주 수요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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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134-1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6층 내외 공동주택 1750가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오르게 됐다.
동대문구 한천로32길 32(장안동) 일원 6만7951.8㎡를 대상으로 한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7층)ㆍ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6층 내외 아파트 175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안동 일대는 서측으로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춘 곳이다. 하지만 인근 청량리, 전농ㆍ답십리, 이문ㆍ휘경 생활권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시는 대상지가 공원과 공원을 잇고, 사람과 일상을 잇는 `그린 커뮤니티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녹지보행체계 구축 ▲배후산과 주거지로 열린 경관계획 ▲지역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가로특화계획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먼저 대상지 인근 활용도가 낮은 공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순환형 그린웨이(녹지 가로)`와 한천로~중랑천을 잇는 동-서 생활 가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어디서든 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녹지체계를 구축하고, 녹지가 주변 지역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서울시 경관계획`에서 녹도 조성 구간으로 지정된 대상지 서측 한천로를 따라 공원-보도-단지 내 보행공간을 통합해 폭 10m 이상의 녹지 친화형 보행축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배봉산에서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광역 녹지축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상 최고 36층 내외의 유연한 스카이라인 계획을 통해 답십리공원~장이소공원~용마산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한다. 또 답십리로, 한천로36길 등 주요 가로변은 중저층으로 계획해 주변과 조화로운 열린 도시경관을 창출토록 했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지역의 잠재력을 반영한 가로별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역세권 접근 가로인 답십리로65길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버스정류장과 연계되는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십자형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대상지 북측 한천로36길은 다양한 상업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남측 답십리로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학원 등 교육 기능이 입지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안동이 기존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격자형 도로체계를 갖춘 지역인 점을 감안해 기존 가로를 살리는 계획안에 중점을 뒀다. 북측 사가정로와 답십리로를 연결하는 답십리로65길은 3차선으로 확폭해 개발 후에도 주변지역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입체적 결정을 통해 도로 하부공간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시내 대상지 총 202곳 중 121곳(약 22만 가구)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장안동 일대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일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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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영국 로얄러셀스쿨)` 설계공모 결과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부산광역시와 협력해 부산 강서구 명지 국제신도시 내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명지 외국교육기관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하며 사업비 총 945억 원을 들여 지상 5층~지하 1층 연면적 1만8936㎡ 규모로 건립된다. 초등부부터 중등까지 총 135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 다목적 강당 등도 계획돼 있다.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국내 설계사사무소 5곳이 참여했으며, 그 중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의 `The Royal Russell Heritage`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로얄러셀스쿨(본교)의 건축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외국교육기관의 정체성을 구현했으며, 동별 내부 중정 계획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문화,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지역사회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공공건축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시 기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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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인 E4-2ㆍE5-2에 대한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기업 등 글로벌기업 대상 용지인 E4-2에는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이, 산ㆍ학ㆍ연 대상 용지인 E5-2에는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은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인투자기업 디에이치케이솔루션과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 선도기업인 와이씨, 엑시콘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은 생체고분자ㆍ줄기세포 등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플러스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소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반도체 공정 및 테스트 장비 분야에 특화된 기업과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GH는 이달 중 두 컨소시엄과 사업계획을 협의ㆍ보완해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계획에 반영해 오는 8월 중 입주ㆍ분양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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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3기 신도시 후속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가 사업시행자 간 지분 정리가 해결되면서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명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 체결한 데 이어, 이달 1일 LH, GH,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ㆍ시흥시 일원에 약 12.7㎢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대표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16만75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6만7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의왕ㆍ군포ㆍ안산시 일원에 약 5.98㎢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도 신도시사업이다. 주택 4만818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는 약 9만88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두 사업은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기본협약은 각 사업시행자 간의 지분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명시흥지구 지분은 LH 79.4%, GH 20%, 광명도시공사 0.1%, 시흥도시공사 0.5%이고, 의왕군포안산지구의 지분은 LH 76%, GH 20%, 군포도시공사 1%, 안산도시공사 3%이다.
도는 인ㆍ허가 지원과 공동사업시행자간 효율적인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을 주관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공공주택지구와 관련된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협의뿐 아니라 경기도의 도시 철학을 담은 `일자리+주거+여가` 기능 도입과 함께 고령사회에 대응한 `AIP(Aging In Placeㆍ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 개념 및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넷제로 도시` 구현 방안 등도 논의한다.
도는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교통ㆍ주거ㆍ일자리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발전 거점 역할은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인ㆍ허가와 행정 지원 등 핵심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자족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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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시흥시 대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뱀내공원ㆍ주차장`이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이달 2일 밝혔다.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대야 도시재생사업은 ▲안전 보행로 조성 ▲주민어울림공간 조성 ▲녹색주차장 조성 ▲연합공원 쉼터마당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대야동은 관내 택지개발과 인접 도시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ㆍ상업 및 문화적 생활권이 분산되면서 도시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활성화지역 내 노후 건축물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원도심 활력을 되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뱀내공원ㆍ주차장은 시흥시 대야동 500번지에 조성된다. 기존 뱀내 어린이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2834㎡ 규모로 59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에 놀이공간을 조성해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뱀내공원ㆍ주차장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불법 주차로 인한 차로 교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에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야동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ㆍ군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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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 http://www.areyou.co.kr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환경`은 더 이상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다. 우리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정과 입법, 교육과 인식의 변화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환경이 가능하다.
나는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로서, 환경정책이 현실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의회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과 조례 제정에 힘써왔다. 지방의회야말로 지역사회의 작지만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거점이기 때문이다.
강남구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도심지역으로, 차량 밀집도와 대기오염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에 따라 나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다. 이 조례는 전기차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 차원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되었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통해 신축 및 리모델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건축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우리는 건축 하나를 짓더라도, 그 과정에서 탄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조례들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도시의 설계도이기도 하다.
의원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환경강연과 실천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는 중앙정부만의 몫이 아니다. 지역 단위의 실천이 모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나는 지역 주민,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안을 알리는 강연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환경 감수성`을 갖도록 돕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도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
2025년 2월에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녹색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이 상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실천해 온 강남구민 모두의 성취라 생각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결국 제도화되고, 그것이 다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항상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서,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에서 출발한다". 텀블러 하나를 들고 나서는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녁길, 재활용을 위한 작은 분리배출 습관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실천이 된다.
앞으로도 나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환경정책의 입법자이자 실천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녹색전환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시민과 함께 걸어간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더 늦기 전에, 더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 출발선에 지방의회가 서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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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달 2일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5월에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등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어 이번에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다.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계약의 구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달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돼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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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전면 해제했다.
하남시는 지난달(6월) 30일부로 교산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해제 대상은 덕풍동ㆍ신장동ㆍ창우동ㆍ춘궁동ㆍ천현동ㆍ교산동ㆍ항동ㆍ상사창동ㆍ하사창동 일대 총 18.09㎢다. 해당 지역들은 국토교통부가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재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다.
구역 해제 따라 이달 1일부터는 해당 지역 내에서 소유권ㆍ지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별도의 토지거래계약 허가 없이도 취득이 가능해졌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시 전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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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위례택지개발지구(이하 위례지구) `포스코글로벌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일 성남시는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부지에 `포스코글로벌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위례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 4만930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의 교육연구ㆍ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은 건축면적 1만7916㎡(축구장 2.5배)ㆍ연면적 25만2270㎡로, 대지의 형상에 순응하는 유선형 조형미를 반영해 설계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홀딩스로부터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유관 기관 협의와 도 사전승인을 거쳐 올해 안에 인ㆍ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9년 말 준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연구ㆍ지원 인력이 입주해 포스코의 첨단기술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센터가 완공되면 생산, 부가가치 창출, 고용, 지방세 수입 등에서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시장은 "조속한 인ㆍ허가 절차를 통해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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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ㆍ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안산시는 오는 17일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 중인 `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관련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노후화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ㆍ정비와 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환경과의 조화 도모 등을 위해 수립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목표 및 전략 ▲산업육성 및 지원방안 ▲공업지역 유형 분류 ▲지원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용도 및 밀도 관리 방향 ▲환경관리 방안 ▲정비구역 지정 기본방향 등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의 정비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계획 대상은 준공업지역 7개소, 일반공업지역 1개소 등 총 8개 지역(0.426㎢)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배경 및 주요 내용 설명 ▲도시계획 및 산업 분야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공청회 이후에도 오는 3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계획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청회 이후 유관 기관 협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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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 및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시행사ㆍ시공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지난달(6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위해 시ㆍ시행자ㆍ시공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본격화된 왕숙지구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내 자재와 인력의 활용을 통해 안전한 책임시공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숙사업단장, 현대건설을 포함한 13개 시공자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 경과보고 ▲신도시 홍보 영상 상영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관내 건설업체, 자재, 장비, 인력, 설계 및 감리 참여 기회 확대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 권장 ▲지역경제와의 실질적 협력 ▲시ㆍ시행사ㆍ시공자 간 협력 사업에 대한 협의 활성화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내 업체의 참여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성과를 분석하고, 참여가 부진한 경우 그 사유를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나아가 도시계획위원회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관내 업체 활성화 방안`을 필수 항목으로 신설하는 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넘어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관내 우수한 기업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행사ㆍ시공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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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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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에서 1위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2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억 388만 5819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1위 이재용(삼성)에 이어 2위 최태원(SK), 3위 정용진(신세계), 4위 구광모(LG), 5위 정의선(현대차), 6위 김승연(한화), 7위 신동빈(롯데), 8위 최수연(네이버), 9위 박정원(두산), 10위 장인화(포스코), 11위 박현주(미래에셋), 12위 이재현(CJ), 13위 정지영(현대백화점), 14위 김영섭(KT), 15위 정몽규(HDC)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정부와 여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법개정안은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 권리 보호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지만, 각종 부작용을 우려하는 재계의 입장을 반영해 배임죄 폐지·완화 등 절충안을 도출해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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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이천시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불합리한 농지 규제를 재정비했다.
이천시는 농지로서의 활용도가 낮고, 개발 여건 변화로 영농이 어려워진 총 27.05㏊ 규모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해제 고시는 지난달(6월) 12일 경기도 고시 제2025-224호로 고시됐다.
해제된 지역은 대부분 도로, 하천, 철도 등 기반시설에 의해 단절돼 있거나 주변으로부터 고립돼 있어 사실상 농업생산 활동이 불가능한 자투리 농지들이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농업진흥지역으로의 관리는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진흥구역 14.70㏊ ▲농업보호구역 12.35㏊ 등이 정비됐다.
아울러 이번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과 유관 기관 협의, 현장 실태조사, 주민 의견 청취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지정도면 및 토지조서 등은 각 읍ㆍ면에 비치돼 20일 동안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개발 수요에 부응하고, 불합리한 농지 규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자투리 농지를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제를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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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우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설립하는 리츠 구성에 필요한 보통주(150억 원 이상) 출자에 대해 현재 조합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와 출자 관련 협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92%,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0가구 ▲59A㎡ 483가구 ▲59B㎡ 303가구 ▲74㎡ 423가구 ▲84㎡ 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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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인 이랜드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최근 한달 반 동안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나자 고용노동부가 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이미 발생한 사고 3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4월에 사고가 난 현장 2곳의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지난 5월에 마쳤다.
노동부는 또한 지난 25일부터 다른 이랜드건설 현장 2곳에 대해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감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건설은 운영 중인 건설 현장 10곳 중 3곳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는데 모두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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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스튜디오 서울 전경
현대자동차·기아는 7월 3일(목)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2021년 서초구에 개관한 기존 ‘UX 스튜디오’를 이전해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현대차·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 접근이 용이한 강남대로 사옥에 들어서게 됐다.
기존 ‘UX 스튜디오’는 현대차·기아의 상품, 디자인, 설계 등 담당 연구원들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활용하던 사내 협업 플랫폼이었다. UX 연구의 핵심인 사용자 조사 역시 일부 특정 고객을 초청해 비공개로 운영해 왔다.
새단장을 마친 ‘UX 스튜디오 서울’의 가장 큰 변화는 고객 누구나 모빌리티 개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연구 플랫폼이 됐다는 것이다. 방문객들은 UX 스튜디오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유롭게 경험하고, 선행 UX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의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완성차 업체도 다양한 형태의 고객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일반 고객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연구 플랫폼은 UX 스튜디오 서울이 세계 최초의 사례다.
현대차·기아의 ‘UX 스튜디오 서울’ 개관은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혁신하는 한편, 디자인·주행 성능·인포테인먼트 시스템·편의 사양 등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사용하며 느끼는 모든 요소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크게 UX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리서치에 참여할 수 있는 1층 ‘오픈랩’과 몰입형 UX 연구 공간인 2층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전시 체험과 리서치 참여를 위해 전문 가이드가 공간별 주요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세 소개 및 프로그램 예약은 UX 스튜디오 홈페이지(https://www.hyundai.co.kr/ux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Feature전략실 김효린 상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향하는 UX는 편리함을 넘어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결국 고객의 목소리이며, UX 스튜디오 서울은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실제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체험 및 전시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오픈 랩’
‘UX 스튜디오 서울’ 1층은 고객 개방형 체험 공간인 ‘오픈 랩(Open Lab)’으로 △UX 테스트 존 △SDV 존 △UX 아카이브 존이 마련돼 있다. 고객이 UX 연구 과정을 살펴보고 리서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 UX 테스트 존
UX 테스트 존은 모빌리티 UX 연구 과정에 대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며 △UX 인사이트 △UX 콘셉트 △UX 검증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의 UX 콘셉트가 어떻게 개발되고, 구현·검증되는지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UX 테스트 존에서 체험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 데이터들은 향후 차량 개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먼저 UX 인사이트 구역에서는 전반적인 UX 연구 과정을 대형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어, 시트, 무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가 반영된 모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에 대한 방문객의 아이디어도 남길 수 있다.
다음으로 UX 콘셉트 구역에는 나무로 만든 스터디 벅(Study Buck)*이 구현돼 있다. 이 안에서 차량 공간 구성, 시트 및 수납 기능, 이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VR 기기를 통해 차량에 적용된 UX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성 검증 등을 목적으로 사전에 제작하는 실험용 모형
마지막으로 UX 검증 구역에서는 검증 벅(Validation Buck)*을 통해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 주행 환경이 전방 LED 월에 표시되며, 검증 벅에 탑승해 실제 운전 상황처럼 다양한 기기를 조작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트래커(Eye-Tracker)를 활용해 운전자의 시선 데이터를 수집해 기능 동작과 시선 분산에 따른 사용성 지표를 도출하고 테스트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 실제 차량의 내부 구조를 실물 크기로 재현해 작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시뮬레이션 모형
◇ SDV 존
SDV 존은 현대차그룹 SDV를 실현시키기 위한 핵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SDV 존에는 지난 3월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최초 공개된 E&E(Electrical & Electronic, 전기·전자) 아키텍처 전시물이 전시된다. E&E 아키텍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리(디커플링, Decoupling) 구조를 바탕으로, 제어기를 고성능 컴퓨터(HPVC, High Performance Vehicle Computer)와 존 컨트롤러(Zone Controller)로 통합한 설계 방식이다.
E&E 아키텍처를 도입하면 기존 차량 아키텍처 대비 제어기를 약 66%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와이어링 하네스를 감축해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경량화할 수 있다. 동시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SDV 존에서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가 장착된 SDV 테스트베드 차량에 탑승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해 볼 수 있다.
Pleos Connect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익숙한 모바일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맥락 인식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Gleo AI(글레오 에이아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기능들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 UX 아카이브 존
UX 아카이브 존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사용자 경험 변천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인체의 다섯 가지 감각을 테마로 운전자 시점에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
첫 전시 주제는 ‘시각의 경험’으로 현대차·기아의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등 정보 전달 장치의 변화를 전시하고 HUD,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같이 넓고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몰입형 연구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
‘UX 스튜디오 서울’ 2층은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Advanced Research Lab)’으로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시뮬레이션 룸 △UX 라운지 및 차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사전 모집된 사용자들이 함께 UX 연구를 수행하는 몰입형 공간이다.
◇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UX 캔버스는 연구원들과 고객이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곳으로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피쳐 개발 룸은 자율주행 UX, 고성능 차량 UX,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HMI, Human Machine Interface) 등 각 분야별로 세분화된 연구 공간이다. UX 연구원들의 실질적인 업무가 진행되는 곳으로,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빠르게 UX 콘셉트를 개발해 검증할 수 있도록 가변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고객에게 상시 개방되지 않고, 연구 참여 목적으로 사전 모집된 사용자만 방문 가능하다.
◇ 시뮬레이션 룸
시뮬레이션 룸 역시 상시 개방되지 않는 연구 전용 공간으로 UX 캔버스와 피쳐 개발 룸에서 도출된 UX 콘셉트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공간이다. 개발한 UX 콘셉트가 주행 시 어떤 사용성을 보이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룸에는 준중형 세단에서 대형 SUV까지 변형이 가능한 가변 테스트 벅, 차량 움직임을 세밀하게 모사하는 6축 모션 시뮬레이터, 730개의 LED 모듈로 구현한 시야각 191도의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춰 실제 운전하는 것과 유사한 평가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는 서울,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 델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가상 환경이 구현돼 있어 보다 몰입감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유명 모터 레이싱 서킷도 동일하게 내재돼 있어 고성능 차량의 UX도 평가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 운행 중에는 벅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행동과 주행 데이터가 취득되고 이후 데이터베이스에 모두 저장된다. 현대차·기아는 누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UX 연구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UX 라운지
UX 라운지는 1층의 ‘오픈 랩’과 마찬가지로 고객 개방형 공간이며, 가이드 투어가 마무리되는 지점이다. 방문객들이 전시된 현대차·기아의 신차를 관람하거나 로봇 카페를 이용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SDV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더욱 즐겁고 안락한 이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외에도 상하이(중국), 프랑크푸르트(독일), 어바인(미국) 등 각지에 글로벌 UX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지역별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UX 콘셉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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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578 일원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을 촉진지구에서 해제하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천호동 453 일원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ㆍ높이 등 규제를 완화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 등 개발 여건을 재정비하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도 함께 수정 가결했다.
특히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는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최대 개발 규모 등 핵심 규제 항목을 완화해 민간 개발 유인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춘 실현 가능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천호ㆍ성내동 일대 노후 상업ㆍ주거지역의 민간 개발이 활성화되고 지역 중심으로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천호재정비촉진지구 변경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강동구 천호ㆍ성내동 일대가 지역 중심으로서 위상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실정을 반영한 유연한 개발을 지속해서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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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미래형 주택 공급을 위해 용적률 완화, 친환경 인센티브 도입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수립기준 2차 개선안을 마련해 이달 1일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
지난 3월 19일 1차 사업성 개선안을 우선 시행한 데 이은 추가 개선안이다.
이번 개선안은 기존 기반시설 위주의 단순 정비를 넘어, 고령화ㆍ저출산ㆍ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세대통합형 미래주거정책` 실현과 사업성 부족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용적률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준용적률을 기존 최대 20%에서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시행령」의 1에서 1.2배로 확대한다. 일반 도시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사업성보정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특히 고령화ㆍ저출산 대책시설 등 미래사회 필요시설 도입 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사업장은 `스마트단지 특화계획` 수립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홈, 무인 로봇기술(배송ㆍ청소ㆍ경비 등), 스마트 커뮤니티 인프라 등 미래사회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한다. 이 계획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 정책을 반영한 `친환경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녹색건축 인증 시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7.5% 부여한다. 일정 기준 이상 등급 인증 시 기부채납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반시설을 많이 확보한 사업장에 더 많은 인센티브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상한용적률 산정 산식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기부채납으로 더 많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선안은 재정비촉진계획 신규 또는 변경 수립 시 모두 적용 가능하며, 기존 확보된 기반시설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실무자 대상 교육 후, 이달 중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세부 기준과 적용 사례는 `정비사업정보몽땅`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은 단순 도시정비를 넘어 미래형 주택 공급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고령화,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주거모델을 제시하며 최소 3500가구 이상 추가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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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생숙)의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소방청은 이달 1일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공동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10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다.
생숙은 복도 폭을 1.5m 이상, 오피스텔은 1.8m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생숙이 피난ㆍ방화설비 등을 보강해 주거시설 수준의 화재 안전성능을 인정받으면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때 복도 폭 규제기준을 1.5m 이상으로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제정안에 따르면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때 복도 폭을 완화해 적용하려는 신청자는 관할 지자체의 생숙지원센터에 사전확인을 신청해야 한다. 센터는 「건축법」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해 신청자에게 화재안전성 인정 대상 여부를 포함한 사전확인 결과서를 통보한다.
사전확인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성을 받아야 하는 건축물은 전문 업체에 위탁해 화재안전 성능, 소방시설의 설치 계획, 모의실험 등을 포함한 검토를 수행해야 한다. 신청자가 이 결과를 포함해 관할 소방서에 화재안전성 인정을 신청하면, 관할 소방서장은 성능위주설계 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인정 여부를 통보한다.
다만, 지상 6층 이하이고 그 층 생숙 바닥면적의 합이 300㎡ 이하인 소규모 건축물인 점을 고려해 평가단의 판단에 따라 모의실험 결과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화재안전성 인정을 받은 경우, 신청자는 검토 결과서를 첨부해 관할 지자체의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해야 한다. 지방건축위원회는 화재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포함해 용도변경의 적정성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심의 결과를 통보받은 신청자는 평과결과서와 지방건축위원회 심의 결과서를 첨부해 용도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관 기관 협의 및 행정예고 과정에서 나온 의견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완비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를 통해 이달 중에 화재안전성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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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7-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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