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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수영 기자] 최근 건설업계 내에서는 `4월 위기설`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벌써 건설사 7곳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종합건설업체 634곳이 폐업하는 등 그만큼 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계속된 건설업 불황 예상이 대두되면서 건설사들의 줄도산 공포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중견 건설사 위기설 배경과 실제 현실화될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올해 중견 건설사 7곳 회생절차 `돌입` 대형 건설사 하도급금 지급 지연 사례 ↑… 건설업계 생태계 위기 우려도 최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는 109곳에 달한다. 이는 최고치였던 2011년(112곳)에 근접한 수치로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전년 동기(79곳)와 비교해도 1년 사이에 30곳이나 늘어 올해 들어 국내 건설업에 있는 업체들이 문을 닫는 사례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건설업체들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게 된 주요 배경은 무엇일까. 다수 전문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물가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했고, 공사 미수금에 미분양마저 급증하면서 자금이 꽉 막힌 탓이라는 분석을 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만2872가구로 2013년 10월(2만3306가구) 이후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 역시 7만2624가구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8869가구 증가했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8년~2010년 이후 약 15년 만에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냈으나 가격 협상 문제ㆍ실효성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LH 직접 매입 외 정부가 미분양 해소를 위해 매입형 등록임대 확대, 기업구조조정(CR) 리츠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지만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고 부족한 사업성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문제는 앞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가 속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벽산엔지니어링(시공능력평가 180위)이 최근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바 있다. 이곳뿐이 아니다. ▲신동아건설(58위) ▲삼부토건(71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 ▲대저건설(103위) ▲삼정기업(114위) ▲안강건설(138위) 등도 연달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특히 다음 달(4월)에 결산법인 사업보고서ㆍ감사보고서 공개를 앞둔 만큼 우리나라 건설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 건설사들이 줄도산하는 상황을 맞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단순한 일시적 어려움이 아닌 건설업계 전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이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가파르게 오른 건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원청사인 대형 건설사들 역시 자금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원청사의 하도급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하도급을 받은 중소건설사들의 현금 유동성은 더욱 메말라 가는 모양새다. 지난 2월 14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 지급금액 및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기준 법정지급기한인 60일을 초과해 하도급금을 지급한 건설사는 10대 대형 건설사 가운데 8곳으로 1년 전인 2023년 하반기 기준 6곳보다 2곳이 늘어난 수치이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모든 하도급 거래에서 원청업체는 60일 이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넘길 경우에는 15.5%의 지연 이자를 가산해 지급해야 한다. 추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간의 갈등으로 확산되면서 건설업계 생태계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는 대목이다. 경제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형 건설사마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쪽에서 회사 부지 매각을 추진하거나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또 다른 한쪽에선 자회사 정리에 나선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이는 부채비율을 안정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란 설명이 이어진다. 정부 "4월 위기설 현실화 가능성 ↓… 일부 재정 악화 건설사들에 국한" 건설업계 "상황 타개 위해 정부의 과감한 정책 지원 필요" 반면, 정부와 건설업계는 최근의 건설 경기 부진이 건설산업 전체를 뒤흔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한다. 수년간 무리한 투자로 인해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건설사들에만 한정된 위기에 불과하다는 이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2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관리 하에 유동성을 적절하게 공급하고 있으므로 건설사들의 연쇄부도 위험은 제한적"이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너무 많은 집중투자가 된 것을 구조 조정하는 과정일 뿐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파산할 곳은 파산하고, 파산하지 않은 곳은 자산을 싼 가격에 매각하고, 다른 사람이 그 자산을 인수하는 등 일련의 연착륙 과정을 거쳐야 건설산업 전체가 건강해지면서 결국 안정화되는 되는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과거에는 건설공사 보호장치가 미비해 연쇄부도 위험이 컸다"며 "하지만 현재는 공사이행보증금이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등 여러 보호장치가 마련됐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특정 기업만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4월 위기설에 반대되는 견해를 내비쳤다. 이렇게 위기설을 두고 건설업계 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지만, 건설산업 침체 극복을 위해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부채비율이 높은 일부 부실 사업장은 정리하고 우량 기업에 지원을 집중하는 등으로 과감한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는 말도 나온다. 부실기업을 지원해 살리는 것이 건설업계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거시적 측면에서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 방안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경제 및 인구구조 변화, 지역 쇠퇴 등 중장기적인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업이 과거의 성장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염두에 두고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원의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부동산 정책을 계속 내면 부동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ㆍ강화하는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며, 인구ㆍ기반 산업 등 구조적 원인의 문제점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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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조정ㆍ비조정대상지역 불문 2주택자까지는 취득세 중과를 하지 않고, 3주택자부터는 취득세 중과세율을 인하하는 등으로 다주택자의 취득세 부담을 완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구 의원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 취득세중과제도는 주택 거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현행법은 이사ㆍ학업ㆍ취업ㆍ직장 이전 등 투기 수요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도 1주택을 초과하면 취득세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등 과도한 규제를 하고 있다"며 "조정ㆍ비조정대상지역에 관계없이 2주택까지는 취득세 중과를 하지 않고, 3주택 이상은 적용 중과세율을 50%씩 인하하는 등으로 세금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신규 주택 매입 위축은 부동산중개업 및 건설업 등 연관 산업의 침체를 초래한다"며 "이대로 가다간 수도권 투자 선호 현상만 강화될 뿐 지방 부동산시장 회복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 의원은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부담을 완화해 지방 미분양 해소 및 건설경기 회복에 기여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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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상목 권한대행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기 때문에 몸조심하기 바란다" 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대표가 광화문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두고 한 말이다.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지 않자 이에 대해 경고를 한답시고 한 발언이다. "몸조심하기 바란다" 수차례 곱씹어 봐도 참으로 귀를 의심스럽게 만들 정도로 충격적인 발언이다. 여러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대한민국 야당, 그것도 거대 야당의 대표가 한 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시정잡배들한테서나 들을 법한 말을 공적인 자리에서 공당의 대표가 했다. 아무리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공사 구분은 명확히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너무 큰 바람인가. 안 그래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들이 수차례 연출된 만큼 여러 중요한 선고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권한대행을 향해 겁박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가.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일부 강성 지지자들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을 체포하라고 선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매우 중대하고 위험한 발언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욱 기가 찬 사실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은 이번 발언에 대해 사과는커녕 최 대행에 대한 탄핵을 강행했다는 점이다. 민주당을 필두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은 이달 21일 오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참으로 야당의 행태가 우려스럽다. 이제는 오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강행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29번의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켰음에도 기어코 또다시 권한대행마저 탄핵하겠다는 그들의 행태가 기가 찰 노릇이다. 대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원하는 세상이 무엇인가. 이 대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표 자리에서도 물러나야 한다. 대한민국 공당 대표의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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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재건축 추진 단지 조합장 등과 첫 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강동구는 지난 11일 구 관계자, 8개 단지 관계자 등과 함께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 각 단지별 현안 사항 및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정비계획 간의 정합성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지리적ㆍ환경적 여건을 토대로 명일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명품 주거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회의에는 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 관계자들을 비롯해 명일동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명일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등 8개 단지 조합장(추진 주체)과 명일동 지구단위계획 용역 업체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지별 현안 사항 공유 ▲고덕로변 차량 출입 허용 요청 ▲공공지원 내용 등에 대한 문의 ▲신속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2개월마다 회의를 개최해 관계자 등과 단계별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별도의 맞춤형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한 단지에 대해서는 `재건축 정비사업 자문단`을 지원해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이 비슷한 사업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 주거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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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홍성복 · http://www.todayf.kr
    AX 전문기업 LG CNS가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배당 기준일에 대한 정관 변경 △하범종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네 가지 안건이 의결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50억원으로 결정됐다. LG CNS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5조9826억원, 영업이익은 5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7%, 10.5% 증가했다. 특히, 핵심 성장동력인 클라우드와 AI 사업이 전년 대비 15.8% 고성장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클라우드와 AI 분야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6%에 달하는 3조3518억원에 이른다. LG CNS는 올해를 AX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AX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AI 브랜치’ 개발 △신한카드와 농협은행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KB금융그룹 미래형 고객센터 구축 등 다수 금융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AI 기업과 파트너십을 다각화하며 AX 사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4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AWS|LG CNS 생성형 AI 론치 센터(Gen AI Launch Center)’를 신규 설립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와는 지난 2월 AI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에는 현재 기업가치만 약 55억달러(약 8조원)에 달하는 캐나다의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Cohere)와 에이전틱 (Agentic) AI 시장 선점을 위한 AX 파트너십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고, 미국의 AI 기업 W&B(Weights&Biases)와도 에이전틱 AI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LG CNS는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AX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각 산업군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LG CNS가 강점을 보유한 금융/공공, 클라우드 및 스마트 엔지니어링(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영역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LG CNS는 1주당 1672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경영 실적이 확대됨에 따라 전년도 배당금인 1520원에서 상향 조정했다. 올해 LG CNS의 배당 성향은 연결 기준 40% 수준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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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에디오피아에 한국의 부동산가격공시제도와 지가정보시스템을 전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0일 `에티오피아 부동산 대량평가 시범시스템 구축 및 전국 확산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현지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한국부동산원은 한국의 가격공시제도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시스템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 현지 맞춤형 대량평가 모델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민간 공간정보기업인 지오멕스소프트와 지트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사업으로 에티오피아 부동산 행정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과세표준 현실화로 과세 형평성을 높여 재정수입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손태락 원장은 "한국의 선진화된 부동산 정책 및 제도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주요국에도 전파하게 됐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지역과 국가를 대상으로 부동산 행정 인프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에티오피아 도시인프라부 차관, 토지지적국장 등이 참석해 부동산 행정 개선을 위한 우리나라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1 · 뉴스공유일 : 2025-03-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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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소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한다. 정부가 발주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국산 터빈을 사용하면 가점을 주고, 국산 터빈으로 지은 발전소 전기는 더 비싸게 매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2차 해상풍력 활성화 업계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해상풍력 시장 초기부터 에너지 안보, 석탄발전 전환 등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해상풍력의 체계적인 보급을 위해 공공주도의 산업생태계 구축과 정부 연구개발 성과물의 사업화를 위한 실증을 지원한다. 에너지ㆍ자원 개발에 대한 공공의 대내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해상풍력의 지속가능한 보급 확대 기반도 조성할 방침이다. 공공의 기준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을 포함하고 공공의 과반 지분을 참여 기본 요건으로 하되, 공공 단독 출자와 정부 R&D 실증 여부 등에 따라 지분 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평가 방식은 지난해 도입한 2단계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자원안보특별법)」에 따른 안보 평가지표를 신설한다(8점). 참여 기업에는 공급망ㆍ안보 기여에 대한 정책 우대 가격을 기본적으로 부여한다. 정부 R&D 실증 시 추가 우대 가격을 부여하거나 융자ㆍ보증 등 금융지원사업도 우선 지원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고 용량에 대해서는 해상풍력 전체 입찰 수요와 공공주도형 입찰 수요를 종합 고려해 공고 시 각각 확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 개발사, 터빈ㆍ케이블 등 제조기업, 터빈 설치선, 케이블 포설선 등 해상풍력 선박 기업 등의 의견을 반영해 관련 규정 개정을 착수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 종합설명회에서 추가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해 발표한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에 따라 정기공고를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 오는 5월에 시행하고, 필요 시 하반기에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1 · 뉴스공유일 : 2025-03-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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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넷째 주는 전국 4개 단지 118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184가구(일반분양 112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마린`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반도유보라`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중흥S-클래스` 등 4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롯데캐슬시그니처`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동래반도유보라` 2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1 · 뉴스공유일 : 2025-03-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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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계의 신속한 시장 자율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인수합병(M&A) 기준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0일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부원장, 예금보험공사 담당 상임이사, 저축은행중앙회장과 9개 저축은행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저축은행 역할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저축은행 업계의 시장자율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M&A 기준을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M&A 허용 대상 저축은행 범위를 적기시정조치 대상에서 최근 2년간 분기별 경영실태 계량평가에서 자산건전성 4등급 이하를 받은 경우로 확대한다. M&A 대상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기준도 현행 `9% 이하`에서 `11% 이하`로 완화한다. 구조조정을 촉진할 필요가 있는 저축은행 범위도 늘렸다. 뱅크런, 대주주 주식명령 처분 등 지배구조가 불안정한 저축은행 외에도, 금융ㆍ공정거래ㆍ조세법을 위반해 1000만 원 벌금형 이상의 처벌 받아 대주주 결격사유가 되는 경우도 포함한다. 금융지주의 저축은행 인수 촉진을 위해 저축은행법상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도 면제하기로 했다. 경ㆍ공매 등 기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ㆍ재구조화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고려해 약 1조 원 이상의 부실 PF 정상화 공동펀드를 마련하는 한편, 부동산시장 안정 지원을 위해 중앙회의 차입한도를 3조 원에서 5조 원으로 늘린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지역ㆍ서민금융 공급도 확대키로 했다. 중저신용자에 금융공급을 늘리기 위해 사잇돌대출의 공급 요건을 `신용하위 30%`에서 `신용하위 50%`로 개선하고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취급 시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사잇돌ㆍ민간 중금리대출과 같이 햇살론에 150%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저축은행 여신의 과도한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함께 영업구역으로 보유한 저축은행에 대해선 여신비율 산출을 영업구역별로 차등화한다. 수도권 여신은 90%, 비수도권 여신은 110%의 가중치를 둔다. 아울러 중ㆍ소형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한다. 가명정보 처리, 데이터 결합 등을 활용해 저축은행 간 대출심사 관련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네이버스코어 등 대안정보도 적극 활용한다. 저축은행 업계의 상시적ㆍ효과적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저축은행 업권 전문 부실채권(NPL) 관리회사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대부업법상 NPL대부채권매입추심회사를 설립하고 「저축은행법」 개정을 통해 자산관리회사로 진행하는 방안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번 방안이 업계가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중 2단계로 대형사와 중ㆍ소형사 간 양극화, 지역ㆍ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을 감안해 저축은행이 금융산업 내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제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내용을 포함한 저축은행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방안에 포함된 중저신용자 맞춤형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저축은행 NPL관리 전문회사 설립, 저축은행 PF 대출 정상화 펀드 조성ㆍ운용 등 업계협력 사항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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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정부는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21일 자정 부로 여행자가 휴대하는 면세주류의 병수 2병 제한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2L 용량 제한과 400달러 가격 한도만 지키면 개수와 관계 없이 면세주류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이에 면세업계는 일제히 면세주류 2병 제한 폐지에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주류 판촉전에 돌입했다.   면세주류의 병수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면세업체들의 주류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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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정림 · http://www.todayf.kr
  3월 주총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섬유패션 업종도 품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패션의 경우 F&F, F&F홀딩스, BYC, LF, LS네트웍스, 형지엘리트, 형지I&C, 대현, 아가방컴퍼니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매출 부진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섬유업종은  HS효성첨단소재, 휴비스, 코오롱, 태광산업 등 산업용섬유 중심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EU)의 방위산업 육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후 재건사업 등에 산업용사가 대폭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중국, 인도 등이 우주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어 산업용 섬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망이 매우 밝은 편이다.   반면 의류용사 중심 대부분의 기업들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신방직, 전방, 경방, 대한방직 등 면방사 기업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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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3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순차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인천 시내 4곳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대장지구, 구월2 공공주택지구, 검암역세권 등 4곳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전 3개월과 해제 후 3개월 간의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해제 이후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했다. 구역별로는 2023년 12월 해제된 계양테크노밸리(8.4㎢)의 경우, 거래 필지가 275필지에서 234필지로 감소했다. 지난해 5월 해제된 대장지구(0.72㎢)는 131필지에서 106필지로, 같은 해 11월 해제된 검암역세권(6.15㎢)은 232필지에서 204필지로 각각 줄었다. 특히 지난해 7월 주거ㆍ상업지역 중심으로 일부 해제된 구월2 공공주택지구(8.48㎢)는 862필지에서 751필지로 거래량이 대폭 감소했다. 현재 시에 남아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을 합친 5.43㎢이며, 지정기간은 올해 9월 20일까지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위축 상황을 고려했을 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는 시기적으로 적절했다"며 "앞으로도 해제된 구역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투기 수요의 유입 여부를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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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1차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강동구 올림픽로 753(암사동) 외 7필지 일원 3403.6㎡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깝다.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업무공간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주민 제안) 대상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추진됐다. 변경안에 따라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은 인접 부지를 활용한 업무시설 신축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개발 규모 적용 예외와 공동개발(지정) 변경 등이 이뤄지면서 더 넓은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개공지를 신설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는 등 공공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업무시설 규모 확대로 상근인구가 증가해 암사지구 중심 기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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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추진하는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파주시는 이달 19일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1700억 원 규모의 토지와 지장물 보상금 지급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주 메디컬클러스터는 서패동 432 일원 약 13만6000평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최근 자재ㆍ인건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로 확정한 데 이어 12월 사업 변경 승인(실시계획인가)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토지 확보를 완료한 뒤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연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파주시가 경기 북부의 바이오헬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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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공공건축기획 협업사업 대상으로 포천시 남부노인복지관 및 청년취창업센터 통합 건립, 용인서부소방서 건립, 경기아트센터 내 다목적 공연시설 조성 등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각 사업부서가 건축기획한 것을 도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사전검토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업부서와 센터가 공동으로 건축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기획은 건축사업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과정으로, 설계 이전 단계에서 사업 여건을 파악하고 사업 목표 설정, 예산 계획, 건축 계획,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한다. 도는 현재 각 사업 부서가 건축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나 일부 비전문 담당자의 용역감독 수행으로 건축기획 품질 저하 등의 우려가 있었다며,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전문성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기획 업무를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시행하게 되면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절차가 면제돼 약 50일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 사업의 담당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4월부터는 사업부서에서 용역 계약을 추진해 센터와 사업 부서가 공동으로 건축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축기획은 약 3~4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공건축기획 협업사업을 통해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해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수요 조사를 통한 건축기획 업무를 확대 추진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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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19일 시흥1동 85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모종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또는 현금 3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1길 69(시흥동) 일대 1만2823.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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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정림 · http://www.todayf.kr
  3월 주총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일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주가는 전일 대비 11% 가량 떨어지면서 바이오 종목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4만 6000원(10.98%) 하락한 37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64억 원, 65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홀로 368억 원 순매수했다.   알테오젠의 주가는 21일에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방산주 역시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일 3조6천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21일 15%가량 하락하며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산주는 유럽의 국가들의 방위산업 재무장에서 우리나라가 공동구매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그림의 떡'으로 전락할 위기에 직면한 것도 방산주 하락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섬유패션 종목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의 경우 F&F, BYC, LF, LS네트웍스, 형지엘리트, 형지I&C, 아가방컴퍼니 등 대부분의 기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업종 역시  HS효성첨단소재, 휴비스, 코오롱 등 산업용섬유 중심 기업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신방직, 경방, 전방, 대한방직 등 의류사 중심의 대부분 기업들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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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호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호동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종로141번길 29(호동) 일대 3만705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석교초, 옥계초, 동명중, 가오중, 신일여고, 가오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대전천, 보문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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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 비전을 발표를 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   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명 사장은 이날 신임 의장으로서 “이차전지 산업이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지금, 우리의 ‘도전과 변화의 DNA’로 만들어 나갈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주주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사업 성과, 전략과 비전’을 직접 밝혔다. 출범 후 4년 만에 매출, 수주잔고, 글로벌 생산능력, 북미 점유율 ‘2배 성장’ 발표에서 김 사장은 “출범 이후 4년 간 매출액, 수주잔고, 글로벌 생산 능력, 북미 점유율 모두 2배 이상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생산거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오퍼레이션 역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난 4년간 연평균 28%의 수주잔고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약 400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R&D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원한 7만여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압도적 기술리더십을 축적해왔고, 공급망 측면에서도 장기 공급계약·지분투자 등을 통해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했다. 현재의 위기 지나면 ‘진정한 승자’ 가려져… 46시리즈 사업 성과도 공개해 시장환경의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김 사장은 “배터리 시장의 장기 성장성은 굳건하나 주요 국가의 정책 변동성 확대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부침을 겪고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진정한 승자’가 가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시기를 △제품 및 품질 경쟁력 강화 △구조적 원가 경쟁력 확보 △미래 기술 준비 등 근본적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Capex 투자 및 사업·고객·제품 포트폴리오 등 면에서도 운영 효율화에 힘써 ‘질적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통형 46시리즈 관련 유의미한 사업 성과도 밝혔다. 김 사장은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주요 고객과 다년간 연 10GWh 규모로 46시리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하며 “차별적 강점이 있는 46시리즈, 고전압 미드니켈, LFP, 각형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수주 모멘텀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사장은 “2028년에는 2023년 실적의 2배에 이르는 매출과 IRA 세액 공제(Tax Credit)를 제외한 10% 중반대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각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등 밸류업(Value Up)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 주주 환원을 할 수 있는 재원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20 · 뉴스공유일 : 2025-03-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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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정림 · http://www.todayf.kr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내외 투자를 진행한다.   유럽 방위비 증가 및 자주국방 추구, 미국 해양방산 및 조선 산업기반 강화 움직임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3.6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를 통해 해외 지상방산, 조선해양, 해양방산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 톱-티어(Top Tier)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인 방산 수요의 Big Cycle이 예상되는 유럽, 중동, 호주, 미국 등지에 전략적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해 2035년 연결기준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일은 4월 24일, 구주주 청약은 6월 3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 기간은 6월 9일~10일이다. ◇ 지상방산 해외 생산 거점 확대… 수요 지역의 현지화 조달 니즈에 선제적 대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에 확보하는 자금 중 1조6000억원을 현지 공장 설립 등 해외 지상방산 거점 투자와 방산 협력을 위한 지분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정학적 긴장과 각국의 방위력 강화 정책에 따라 방위비 증가 및 대공·포병·장갑차 등 지상무기체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 등에서 단순 무기 구매 보다는 현지 생산 투자를 조건으로 한 협력 모델을 선호하는 만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 생산 거점 확보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들 지역에서 기존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K9 자주포의 뒤를 잇는 천무 다연장로켓, 레드백 장갑차, 대공방어시스템, 탄약(추진장약) 등 차세대 핵심 제품군이 제2, 제3의 K9 자주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 국내 방산투자로 국내 사업장 Global R&D Hub 및 Mother Factory 化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의 해외 생산 거점 확대와 더불어 국내 사업장의 Global R&D Hub 및 Mother Factory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대금 중 9000억원은 국내 추진장약 (MCS) 스마트 팩토리 시설 및 주요 방산 사업장 설비 및 운영 투자할 예정이다. ◇ 해외 해양방산·조선해양 거점 추가 확보… Multi-Yards 전략 극대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해양방산·조선해양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서도 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해양방산 및 조선해양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및 입지 확대를 위해 한국의 거제 옥포 조선소-미국의 필리 조선소-싱가포르의 다이나맥 조선소를 연계한 멀티야드 (Multi-Yards) 전략을 실행 중이다. 또, 미국과 호주 등지에 조선소를 보유한 오스탈에 대한 최근의 전략적 지분투자와 같이 추가적인 해외 조선 시설 및 지분 투자를 통해 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미 의회에서 발의된 조선업 강화법(SHIPS for America Act) 및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과 미 행정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한국 조선업에 대한 높은 평가 등 미국 내 해양방산·조선해양 거점 확보 투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필리 조선소를 보유한 한화그룹의 미국 해양방산 및 조선해양 시장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미 해군 함정 조달 및 MRO 시장은 향후 10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해군력 확대 정책 및 함정 건조 계획에 따라 수상함, 지원함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 무인기용 엔진 투자를 통해 항공우주사업도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기용 엔진 개발 시설에도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항공엔진 및 엔진부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무인기용 엔진을 개발할 뿐 아니라 글로벌 무인기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항공엔진 기술의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지속적인 이익 및 기업가치의 증대로 이어졌던 것처럼, 전략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방산·조선해양·우주항공 톱-티어로 한 단계 더 도약함으로써 다시 한 번 기업가치의 퀀텀 점프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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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조원동 라이프미성아파트(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신림미성은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2009년 안전진단 D급 판정에 이어 2010년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져 재건축사업이 시작됐으나, 추진위 단계에서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약 10년간 사업이 정체된 바 있다. 관악구 측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구의 지원으로 2020년 조합설립인가 및 신탁 대행, 2022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가구수 증가 등 사업성 개선을 모색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는 신림미성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2월) 27일 인가하고 이를 지난 6일 고시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신림미성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0가구(임대 53가구 포함) 및 각종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공동주택으로 변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기여로 단지 내 소공원도 조성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이며, 시흥대로와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별빛내린천 산책로도 있다. 구는 이번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주위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청장은 "이번 신림미성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재개발ㆍ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착실히 이행한 사례"라며 "향후에도 해당 단지의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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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률 목표 달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이달 20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5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는 시와 구ㆍ군의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협의체`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의견 등을 나누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 설정 및 세부 추진계획 보고, 구ㆍ군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시는 지난 1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 목표 하도급률을 35%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33%) 대비 2% 상향 조정된 수치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시의 전략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하도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 강화, 영업의 날 운영, 대형 건설사와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전략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 중인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의 부담을 줄여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관급공사 발주 부서와 민간 건설공사 관련 부서의 체계적인 공사 현장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도급률을 더욱 제고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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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일대에 지상 35층 규모의 주거ㆍ상업ㆍ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내방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 계획,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내방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23길 3-6(방배동) 일원 5076.4㎡(연면적 5만7603㎡)를 대상으로 복합 개발을 통해 용적률 7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5층 공동주택(252가구) 및 판매시설, 문화ㆍ체육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특히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바로 인접해 있어 고밀ㆍ복합 개발을 통해 방배지구 중심지 활성화를 선도할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먹거리 창업센터 이전 설치, 공공체육시설(스쿼시장ㆍ클라이밍장) 등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 시설을 배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공기여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내방역 일대의 중심성 강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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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내에 혁신성장시설과 교육연구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학 내 창업 및 기술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캠퍼스 내 최고 높이(20m→52m)를 완화하고 혁신성장구역 지정을 통해 보다 유연한 공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 성균관로 25-2(명륜동3가) 일원 13만1690.2㎡의 성균관대는 혁신성장구역 내 미래혁신관(지상 11층)과 금잔디관(지상 2층)을 신축해 그간 부족했던 연구ㆍ강의 공간을 확충한다. 미래혁신관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금잔디관은 2031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주차장, 열린 강의실, 갤러리 등 대학 내 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오픈캠퍼스 계획도 포함됐다. 아울러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보행로를 개선하고, 친환경 건축기법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이용시설 등 지속 가능한 저영향개발(LID)기법을 활용해 그린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대학 공간 혁신`을 더욱 활성화해 대학이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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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화성태안3 등 6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된다. 택지ㆍ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과 관련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화성태안3ㆍ양주회천ㆍ이천중리ㆍ수원당수ㆍ고양장항 5개 지구와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부천괴안을 추가해 6개 지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총 54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운영돼 온 협의회는 올해 1월 기준 교통안전시설 설치, 보행환경 개선, 하자보수 처리 등 주민 불편 사항 4669건을 접수해 487건을 해결했고 582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 상태로 인해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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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LH는 이달 21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3000가구에 대한 매입공고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재고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업계 연쇄 도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023년 7월 이후 지속해 증가 중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4000가구, 지방 1만7000가구로 2만 가구를 넘은 상태다. 매입 대상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 절차를 거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주택의 매입 여부는 별도 매입심의를 거쳐, 임대 활용 가능성,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 등을 평가ㆍ선별해 결정한다. 매입 가격은 매입 상한가 내에서 업체가 제시한 매도 희망가로 결정되며, 매입 상한가 대비 매도 희망가가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매입 상한가는 감정평가액의 83% 수준으로 하되, 단지별 매도 희망비율, 미분양 기간 등을 고려해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매입한 주택은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분양전환 미희망시 추가 2년) 후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공급한다. 단지별 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분한 가격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과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선별 매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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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참여할 사업 대상지를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도시경관 개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으로 인구 및 사업체 감소, 노후 건축물 증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권장 면적은 약 5만 ㎡ 내외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사업비는 1곳당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8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10곳 내외의 신규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ㆍ군이 공모를 신청하면 도에서 사전검토를 거친 후 중앙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8월 말께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7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통해 현장 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시ㆍ군 사업계획안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상지 발굴과 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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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9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 주민준비위원회의(이하 준비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이번 약정에 따라 준비위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로87번길 5-7(역동) 일원 11만1000㎡에 공동주택 28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 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약정과 함께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한 도시정비사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앞장선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재개발은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준비위와 소통 협력하면서 역동구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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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으며,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과 함께 토지등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은 후 다음 달(4월) 30일에 최종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7만9108필지로, 이해관계인 등은 ▲시 토지정보과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안)에 의견이 있는 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토지정보과 또는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확인 ▲해당 토지에 적용된 표준지 가격과 균형 유지 여부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할 방침이다. 이후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한 뒤, 오는 4월 30일에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등소유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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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창 교체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4월 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반지하 주택 거주 재난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가구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1개 창문을 대상으로 차수판(물막이판) 일체형 개폐형 방범창이 무상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방범창은 수해 발생 시에는 침수를 방지하고 재난 상황에서는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소유자)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지원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가구를 선정한 뒤, 오는 5월부터 방범창 설치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폐형 방범창 설치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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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3월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역세권ㆍ신축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신고가 갱신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2%) 대비 더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7%)는 행당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34%)는 한강로ㆍ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9%)는 염리ㆍ아현동 신축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남가좌ㆍ북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83%)는 압구정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79%)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69%)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양천구(0.32%)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8%)는 고덕ㆍ암사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서구(-0.17%)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효성ㆍ계산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도화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6%), 대구(-0.09%), 충남(-0.04%), 충북(0.01%), 강원(0%), 광주(-0.06%), 울산(0.02%), 세종(-0.09%), 전남(-0.03%), 전북(0.03%), 경남(-0.03%), 경북(-0.06%),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0.05%)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구축 단지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동대문구(-0.04%)는 이문ㆍ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01%)는 하월곡ㆍ종암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진구(0.11%)는 구의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문배ㆍ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07%)는 하왕십리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6%)는 신천ㆍ문정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14%)는 암사ㆍ고덕동 신축 위주로, 동작구(0.12%)는 대방ㆍ상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강서구(0.07%)는 가양ㆍ등촌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미추홀구(0.09%)는 주안ㆍ용현동 위주로, 부평구(0.03%)는 교통 여건 양호한 산곡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8%)는 청라ㆍ가정동 신도시 위주로, 중구(-0.03%)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3%)에서 광명시(-0.2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18%)는 은행ㆍ여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2%)는 재건축 이주 수요있는 별양ㆍ부림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는 관양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17%)는 창곡ㆍ단대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 대구(-0.09%), 충남(-0.04%), 충북(0.03%), 강원(0.04%), 광주(0.01%), 울산(0.06%), 세종(-0.07%), 전남(0.02%), 전북(0%), 경남(-0.01%),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새롬ㆍ도담ㆍ한솔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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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아파트 약 2200여 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지정기간은 이달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시장 상황을 신속히 반영하고 시장 기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이달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19일 공고를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구체적 대상지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체 면적 142.2㎢ 중 기존에 허가구역이 지정돼 있던 31.55㎢를 뺀 110.65㎢가 이번에 확대 지정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일시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됐던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그러나 최근 해제 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과열 양상 조짐이 있음을 감지한 바 있다. 이에 해제된 지역의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투기적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과열 양상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확대 지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남ㆍ서초구 자연녹지지역(26.69㎢) ▲강남구 압구정동ㆍ영등포구 여의도동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ㆍ재개발 단지(4.58㎢) ▲모아타운ㆍ인근지역 도로(11.89㎢)를 포함한 총 163.96㎢로 확대된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 605.24㎢의 27%에 해당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관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한편, 시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 안정화 대책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아파트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대하는 등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투기적 거래가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와 주택시장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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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하이파이브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별로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도서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커튼월룩과 버티컬 입면 디자인 등 세련되면서도 통일된 외관 디자인을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사업단은 상계5구역을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기 위해 다른 사업 단지와 차별화된 혁신설계(안)을 제안했다"며 "사업단이 축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옛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도심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최적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재현중, 청원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상계제일중, 미래산업과학고가 가깝다. 강북 최대 규모의 중계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를 중심으로 불암산과 수락산,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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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설현장의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방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일제 단속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시내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 55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방재난본부 119사법경찰팀, 25개 소방서의 소방특별사법경찰관 61명이 임시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관리,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설치ㆍ관리 ▲페인트 희석제 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공사 불법 하도급 ▲무등록 업체 소방시설 공사 ▲소방 공사 기술자ㆍ감리원 미배치 등이다. 앞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하반기 건설현장 총 775곳에 대해 일제단속을 펼친 결과 168곳 194건에 대한 소방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현지시정, 과태료 부과, 입건 등 조치했다. 이번 단속은 사전 예고없이 불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체 시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건설현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촘촘한 화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 관리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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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하고, 사업장 경공매와 재구조화 등으로 부실이 우려되는 PF 여신 규모 역시 전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달 19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4분기 기준 금융권 PF 대출 등 연체율 현황, 사업성평가 결과와 향후계획, 부동산PF제도 개선 방안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3.42%로 직전 분기 대비 0.08%p 하락했다.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2023년 말 2.7%에서 지난해 6월 말 3.56%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신규 PF 취급액은 17조1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70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조3000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다소 축소됐던 신규 PF 취급액이 2분기 15조1000억 원, 3분기 16조4000억 원을 기록하며 연속해 15조 원을 상회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은행, 증권, 보험 등을 포함한 전 금융권 PF 대출ㆍ토담대ㆍ채무보증 등 PF 익스포져는 202조3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조1000억 원 줄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는 신규 취급 PF 익스포져에 비해 사업완료와 정리ㆍ재구조화로 줄어드는 익스포져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사업성 평가 결과, 유의(C)ㆍ부실우려(D) 여신은 19조2000억 원이고 전체 PF 익스포져의 9.5% 수준으로 지난해 9월 말(22조9000억 원ㆍ10.9%)과 비교해 규모와 비중이 모두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까지 유의(C)ㆍ부실우려(D) 사업장(2024년 6월 말 기준 20조9000억 원)의 30.9%인 6조5000억 원이 정리ㆍ재구조화됐다고 설명했다. 경공매, 수의계약, 상각 등을 통해 4조5000억 원을 정리했고, 신규 자금 공급과 자금 구조 개편 등을 통해 2조 원의 재구조화를 마쳤다. 이를 통해 PF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9%p, PF 연체율은 2%p 하락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당국과 금융업권은 정리ㆍ재구조화를 촉진하고자 올해 1월 구축한 정보공개 플랫폼 매물정보 확대를 통해 14개 사업장, 5000억 원 규모에 대해 구체적인 매각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6일 시장 참여자가 희망하는 불건을 선별해 맞춤형 매각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출약정액 500억 원 이상의 중ㆍ대형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리금융기관 면담 등 사업장별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1개 사업장, 1조3000억 원 규모에 대해 매매계약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PF 구조 개선과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사업자 보증료 우대, 책임준공 개선 방안 등도 시행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1일부터 PF사업의 자기자본비율 상향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 사업자보증 보증료를 할인한다. PF 대출계약에서의 책임준공 연장 사유를 대폭 확대하고 90일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배상 범위도 책임준공 기한 도과 일수에 따라 비례적으로 채무를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안은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PF사업 자기자본비율에 따른 위험가중치ㆍ충당금 차등화, 자기자본지율 요건 도입 검토 등 금융권 건전성 제도 개선 방안은 업계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세부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PF대출 연체율의 하락ㆍ안정세, 신규 PF 자금 공급 증가, 정리ㆍ재구조화 상황 등을 감안했을 때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동산 PF 연착륙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재구조화ㆍ정리를 완료한 여신 6조5000억 원 중 주거사업장 여신은 3조7000억 원으로 향후 약 4만7000가구의 주택 공급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며 "잔여 사업장의 정리 등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추가로 약 9만2000가구의 주택 공급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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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도와 시ㆍ군의 공동주택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조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층간소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도와 31개 시ㆍ군 공동주택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공동주택관리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7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이 의무화되면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단체가 실시하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주관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며,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원은 협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층간소음 관리,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 실무, 층간소음 분쟁 조정ㆍ분쟁 사례 등 4시간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달 31일까지 교육 신청자 명단을 시ㆍ군으로부터 받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제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ㆍ분쟁 해소 지원을 위해 우수 단지를 포상하고 층간소음 분야, 공동체 활성화 단체 분야에 대한 공동주택 관리자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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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익맨숀(이하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탐색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안양삼익맨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만안로91번길 13(안양동) 일원 432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84가구 및 오피스텔 127실 등을 짓는 구상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안양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덕천초, 안양초, 안양중앙초, 근명중, 근명고, 부흥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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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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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입찰에 나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래마을 일대 위치한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년 준공됐으며 서초구 사평대로20길 76(반포동) 외 6필지 일원 2만4729㎡(약 7000평)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상하는 보기 드문 저층 대단지이다. 재건축 완료 시 `나인원한남`, `PH129`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고급 주거 단지가 될 것이라며 주목받아 온 해당 단지는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조합 설립 ▲2023년 설계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치며 재건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왔다.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발표했으며, 이달 25일 현장설명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입찰마감은 오는 5월 9일 오후 3시로 파악됐다. 현재 정비계획은 1:1 재건축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일반분양 29가구를 추가해 사업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단지 재건축은 아난티를 설계한 민성진 건축가의 SKM과 협력해 `리조트 같은 집`, `자연친화적 하이엔드 스마트 주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아파트나 주상복합과는 다른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층 주거의 쾌적함을 살리면서 특화 조경과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강남 속의 자연친화적 환경을 원하는 하이엔드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의 시공자 입찰이 유관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조합의 높은 수준과 특화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시공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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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청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 `고쳐줘! 강북홈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북구는 1인 가구 및 청년 가구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 수리 및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인 `고쳐줘! 강북홈즈`를 시행, 사업에 참여할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지원 가능 대상은 ▲구에 거주 중인 만 19~39세 청년 세대주 ▲1인 가구 또는 청년으로만 구성된 다인 가구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전ㆍ월세 세입자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 계약서상 주소지가 일치하는 자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자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수리 분야 ▲청소 분야 2가지로 나뉘며, 지원자는 둘 중 한 분야만 선택할 수 있다. 수리 분야에서는 ▲현관(도어록ㆍ보조키 및 손잡이ㆍ도어스토퍼 등) ▲주방(주방 후드ㆍ싱크대 배수구ㆍ선반 경첩 등) ▲욕실(변기ㆍ세면대ㆍ욕실장 등) 등을 지원하고, 청소 분야에서는 ▲주거ㆍ이사 ▲화장실ㆍ싱크대ㆍ벽걸이 에어컨 청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최대 22만 원(부가세 포함)이나, 발생 비용의 10%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지원 한도를 벗어나는 경우 추가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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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단독ㆍ다세대 주택에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을관리사무소`를 지역 최초로 개소했다. 강서구는 이달 19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동 마을관리사무소(송정로6길 13)`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을관리사무소는 지상 3층ㆍ연면적 21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택 관리 및 보수 지원 ▲자원순환 시설을 활용한 쓰레기 배출 지원 등 다양한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층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음식물 쓰레기 건조처리가 가능한 `자원순환정류소`가, 2층은 건강관리 상담 및 체형에 따른 맞춤형 운동이 가능한 `스마트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들어섰다. 또한 3층에서는 `마을관리사무소`를 운영해 집수리 상담ㆍ교육 및 공구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교훈 청장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으로 시작된 마을관리사무소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되기까지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층 주거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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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약 20년 동안 방치됐던 전북 남원의 효산콘도가 마침내 팔렸다. 이달 19일 남원시는 "효산콘도가 수도권의 건설업체인 코리아시티에 최종적으로 매각됐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총 8억3000만 원으로, 최근 잔금까지 모두 납부되면서 매각 작업이 마무리됐다. 코리아시티는 효산콘도를 리모델링해 관광숙박업소로 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산콘도는 1991년 남원 신촌동에 지하 2층~지상 9층 콘도 285실 규모로 건립돼 지역을 대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경기 불황과 모기업의 부도로 지방세 등을 체납하며 2005년 9월 관광숙박업 등록을 취소당했다. 이후 2008년 85억 원에 공매가 시작됐으나 유찰을 거듭하며 방치돼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남원시 측은 "조만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관광숙박업소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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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잠실ㆍ삼성ㆍ대치ㆍ청담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이달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약 2200단지 40만 가구가 대상이다. 지정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필요 시 지정 연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는 24일부터 체결된 아파트 신규 매매계약 건부터 적용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 집이나 땅을 거래할 때 관할 기초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규제다. 주택은 2년간 실거주 목적 매매만 허용해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정부는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에도 시장 과열 양상이 지속될 경우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마포ㆍ성동구 등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강남구 압구정ㆍ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과 신속통합기획 단지 등 현행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시장 과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한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에도 시장 과열이 지속되는 곳은 허가구역 지정과는 별도로 현재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지정돼 있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서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163.96㎢로 서울시 전체 면적(605.24㎢)의 27% 수준으로 확대된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한 배경에 대해 박상우 장관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주택가격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런 움직임이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급격한 집값 변동은 국가 거시경제의 건전성과 국민 주거 안정에 큰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주택담보관리대출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행 월별ㆍ분기별 가계대출 관리체계에 추가해 수도권 중심으로 지역별 가계대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강남 3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금융권이 다주택자ㆍ갭투자자와 관련한 가계대출을 보다 엄격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올해 7월로 예정됐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자금대출 보증비율 하향(100%→90%)은 오는 5월로 앞당겨 시행한다. 투기 수요에 의한 과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디딤돌ㆍ버팀목 등 정책대출 증가세가 서울ㆍ수도권 주택시장을 과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 대출금리를 즉각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토부ㆍ서울시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이상거래와 집값담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편법대출ㆍ허위신고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주택 구입 때 제출하는 자금조사계획서를 수시로 조사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불법이 의심되는 행위는 국세청ㆍ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즉시 통보해 조치하고, 청약 관련 서류 제출, 검증 절차 강화 등 부정 청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강도 높게 추진한다. 또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법률 제ㆍ개정을 국회와 적극 협의하고 사업장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저리 초기 사업비 융자를 이달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년간 11만 가구 이상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축매입약정은 정부ㆍ지자체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조기 착공을 지원하고 `8ㆍ8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 매입확약 등을 통해 공공택지 주택 공급도 앞당긴다. 정부는 서울ㆍ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이번 조치와 함께 지방 건설 경기 활성화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19일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3000가구의 직접 매입을 우선 추진하고, 필요 시 추가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LH에서 직접매입공고를 실시한다.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의 경우, 취득세 중과배제ㆍ종부세 합산배제와 함께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한 HUG 모기지 보증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HUG 매입 컨설팅이 지원되면서 올해 1~2월 두 달간 약 4200가구가 출시를 검토 중인 만큼 2분기 중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금융, 세제, 정책대출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해 추가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박상우 장관은 "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이라면서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주거 안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투기 수요를 근절하는 등 책임감 있는 시장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규제는 불가피할 경우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독점이나 투기 등으로 시장이 왜곡될 경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규제 혁파 등을 통해 민간 차원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시장의 비정상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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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행정 목적으로 활용이 어려운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17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매수신청을 받는다. 송파구는 최근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예산 절감 및 재정확충을 위해 불필요한 구유재산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면적순으로 ▲마천동 ▲풍납동 ▲거여동 등지에 흩어진 전체 면적 265.3㎡의 17개 대지 및 잡종지 등이다. 대부분 규모상ㆍ형상상 활용 가치가 낮아 보존에 부적합하고 향후 사용 계획이 없는 자투리땅들이다. 매각 절차는 ▲매수신청 접수 시 내부 검토를 거쳐 매각 가능 여부 통보 ▲`2인 이상 전문 감정평가업자로부터 받은 감정평가액의 평균액 이상`으로 매각금액 결정 ▲사안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및 입찰ㆍ수의계약 진행 ▲매수인에게 소유권 이전 등의 과정을 거친다. 매수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송파구청 5층 재무과 재산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매각 대상 및 절차 등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매각 수입금은 향후 주민 숙원사업 및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모든 땅은 대지 및 특별한 용도가 없는 잡종지로 필요한 주민들이 매수 시 비로소 쓰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강석 청장은 "이번 사업은 묵은 가용재원을 정리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주민들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섬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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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달 19일 HUG는 오는 26일부터 수도권 총 500가구 규모의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주택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에 위치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나이ㆍ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앞서 HUG는 2024년 7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450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했다. 당시 약 7만1000명의 임차인이 신청해 평균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HUG가 집주인이라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고, 최장 8년간 주변 시세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4월) 7일까지 `HUG 안심 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6월 18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제6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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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맨션ㆍ강서맨숀(강변강서아파트ㆍ이하 강변강서)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지상 33층 아파트 204가구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용산구는 오는 4월 14일까지 강변강서 공공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 선정 이후 4년 만에 정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게 됐다. 1972년 준공된 강변강서는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조합 간 공동시행 주민 약정 체결 이후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사전기획 자문단 워킹그룹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간담회, 서울시 합동보고 등을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자문이 진행됐다. 강변강서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04(이촌동) 일원 4402.1㎡를 대상으로 지상 33층 이하 공동주택 204가구 규모의 한강변을 바로 볼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로 활성화 구간을 배치하고 전면 공지를 활용해 도로와 조화를 이루는 보행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24일 오후 4시 용산청소년센터 4층 꿈이룸극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람 공고 후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시에 입안 신청할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된 점에 대해 공감한다"며 "이번 주민 공람을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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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 기준을 폐지하는 등 수립기준을 18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 개편방향을 지난 18일 제3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은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기준이 되는 서울시의 행정계획이다. 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기준(10% 이상)을 폐지하고,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대해서 비주거비율 완화도 즉시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비주거비율은 현행 20%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되고 준주거지역 비주거비율(10% 이상)은 폐지된다. 또 용적률 체계를 개편해 일반 도시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사업성보정계수를 도입하고 재정비촉진지구별로 밀도ㆍ높이 기준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순차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장별로 개편된 기준을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 간소화를 위해 임대주택 변경계획도 경미한 사무로 처리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 개편에 따라 다수의 사업장에 상당한 사업성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충분한 주택 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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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 대상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관악구는 최근 모아타운 및 무허가ㆍ낙후 건물이 밀집된 일대 사도의 지분 거래 증가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7일부터 도로 지분 거래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남부회 관악구지회에 자정 노력할 수 있도록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어 이번에는 사도 지분 거래 관련 지도ㆍ점검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한 주택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모아타운 인근 사도 지분 거래를 중개한 사무소 ▲전세사기 피해 다수 발생 주택을 중개한 사무소 ▲중개보조원이 다수 고용된 사무소 ▲자격증 대여 및 무자격ㆍ무등록 불법 사무소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자격증 대여 ▲무자격 또는 무등록 불법 중개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 ▲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작성 위반 ▲소속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 미신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이다. 이외에도 민원 발생지역 및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점검 결과 위법 사항 확인 시 고발 및 행정 조치하는 등 불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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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삼성SDS 타워 삼성SDS는 19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준희, 이호준 사내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8282억원, 영업이익 911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중점 사업인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2조323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IT 서비스 사업에서 37%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삼성SDS는 생성형 AI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GPUaaS(GPU as a Service, 구독형 GPU 서비스) 사업과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FabriX(패브릭스)[1], 기업 협업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2]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SDS는 글로벌 IT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3]) 마켓셰어 보고서’에서 1위를,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CSP[4]) 마켓셰어 보고서’에서 2위(국내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지난해 미국에서 SRM[5](구매 공급망 관리) SaaS[6] 솔루션인 Caidentia(케이던시아)의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물류 사업에서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첼로스퀘어)의 매출이 1조1600억원을 돌파해 2023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만9000여 개사의 가입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물류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글로벌 경제 침체, 불확실한 경영환경 등 어려움 속에서도 생성형 AI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더욱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의 성장을 위한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준비하고, 공공 및 금융 업종 등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생성형 AI 사업을 통해 기업 고객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S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으며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저탄소 서비스 제공, 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AI 윤리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19 · 뉴스공유일 : 2025-03-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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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3월 주총 시즌이 시작되면서 국내 대기업들의 주총이 잇따라 열린다.    19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20일 효성티앤씨, HS효성첨단소재,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포스코홀딩스, 신세계, 롯데하이마트, GS리테일, 호텔신라, 농심, 24일 한화시스템, 롯데쇼핑, 25일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갤러리아, 아모레퍼시픽그룹, LG생활건강,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이 차례로 주총을 연다.   특히 26일에 주총이 집중돼 있다. SK텔레콤, 대한항공, 네이버, 카카오, 한화, 현대로템, HMM, HD한국조선해양, LF, CJ, KT&G,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삼양식품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    LF는 오는 26일 주총에서 김상균 대표이사(사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해 임기를 2028년 3월까지 3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27일에 SK하이닉스, 대상 등이, 28일에 SK이노베이션, 깨끗한나라, 31일 현대백화점그룹 등이 잇따라 주총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 회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3-19 · 뉴스공유일 : 2025-03-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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